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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해링 : 낙서를 사랑한 아이
봄나무 / 카이 해링 (지은이), 로버트 뉴베커 (그림), 황유진 (옮긴이)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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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인물,위인
카이 해링 (지은이), 로버트 뉴베커 (그림), 황유진 (옮긴이)
누구보다 예술을 사랑하고 예술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했던 팝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삶을 다룬 그림책이다. 보이는 곳에는 어디든 그림을 그렸던 키스 해링의 유년 시절이 따뜻한 글과 에너지 넘치는 그림에 잘 담겨 있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으로 소개되었던 키스 해링이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시험지 귀퉁이에 그림을 그리고 자기만의 언어를 기호로 만들어 썼던 소년은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그림을 그렸다. 키스는 빈 공간 어디에든 그림을 그렸는데, 담벼락은 물론 지하철의 검은 광고판도 키스에게는 좋은 도화지였다. 키스의 그림은 점점 사람들을 매료시켰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그림을 계속 보고 싶어 했다. 평범했던 화가는 1980년대 들어서 뉴욕을 대표하는 화가로 자리를 잡았고, 그 이후 전 세계를 돌며 작품을 그리고 전시회도 열었다. 또 자신의 작품을 담은 다양한 물건을 만들어 팔기도 했다. 그는 성공한 화가가 된 뒤에도 여전히 여백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든 그림을 그렸다. “모두에게 예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키스 해링: 낙서를 사랑한 아이>는 그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던 소년이 유명 화가가 되는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면서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의 가치를 전한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키스 해링의 순수하고 따뜻한 심성에 초점을 맞췄다. 키스 해링의 막내 여동생인 카이 해링은 오빠의 어린 시절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려 내며 이야기에 온기를 불어넣는다.“모두가 예술을 즐길 수 있어야 해!” 보이는 곳에는 어디든 그림을 그렸던 아이, 최고의 팝 아티스트가 되다 봄나무의 새 책 《키스 해링: 낙서를 사랑한 아이》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누구보다 예술을 사랑하고 예술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했던 팝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삶을 다룬 그림책이다. 보이는 곳에는 어디든 그림을 그렸던 키스 해링의 유년 시절이 따뜻한 글과 에너지 넘치는 그림에 잘 담겨 있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으로 소개되었던 키스 해링이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시험지 귀퉁이에 그림을 그리고 자기만의 언어를 기호로 만들어 썼던 소년은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그림을 그렸다. 키스는 빈 공간 어디에든 그림을 그렸는데, 담벼락은 물론 지하철의 검은 광고판도 키스에게는 좋은 도화지였다. 키스의 그림은 점점 사람들을 매료시켰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그림을 계속 보고 싶어 했다. 평범했던 화가는 1980년대 들어서 뉴욕을 대표하는 화가로 자리를 잡았고, 그 이후 전 세계를 돌며 작품을 그리고 전시회도 열었다. 또 자신의 작품을 담은 다양한 물건을 만들어 팔기도 했다. 그는 성공한 화가가 된 뒤에도 여전히 여백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든 그림을 그렸다. “모두에게 예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키스 해링: 낙서를 사랑한 아이》는 그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던 소년이 유명 화가가 되는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면서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의 가치를 전한다. “누구도 좋다 나쁘다 말할 수 없어. 네 그림이니까.” 어린이들을 사랑했던 화가, 키스 해링 여동생이 들려주는 따뜻했던 유년 시절 이야기 키스 해링은 1980년대 미국을 대표하는 팝 아티스트다. 단순하고 굵직한 선과 강렬한 색감의 그림은 미국을 넘어 전 세계 사람들을 매료시켰다. 탄생과 죽음, 전쟁, 사랑 같은 인류의 보편적인 개념을 쉽고 단순한 그림으로 표현하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다. 키스는 또 어린이들을 유독 아꼈다. 뉴욕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 100주년 기념행사에 걸린 키스의 그림은 키스와 어린이 900명이 함께 완성한 것이었다. 커다란 방수포에 키스가 자유의 여신상 윤곽선을 그리고, 900명의 아이들은 개성 넘치는 글씨와 그림으로 공간을 채웠다. 또 파리에 머물던 시절에는 어린이 병원 바깥벽에 모든 어린이가 볼 수 있도록 그림을 그렸다. 유명 작가로 막 발돋움하던 시절에도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를 잊지 않았다. 아이처럼 놀기를 좋아했던 그가 상상력을 거리낌 없이 표현하는 아이들에게 많은 영감을 받았던 것이다. 《키스 해링: 낙서를 사랑한 아이》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키스 해링의 순수하고 따뜻한 심성에 초점을 맞췄다. 키스 해링의 막내 여동생인 카이 해링은 오빠의 어린 시절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려 내며 이야기에 온기를 불어넣는다. “해링의 이미지를 대변하는 활기찬 에너지와 완벽하게 들어맞는 그림이다.” 키스 해링의 작품과 절묘하게 어우러진 일러스트가 매력적인 그림책 실제 키스 해링의 작품 수록! 《키스 해링: 낙서를 사랑한 아이》속에는 키스 해링의 실제 작품이 담겨 있다. 어린 시절 낙서부터 파리에 있는 어린이 병원의 벽화, 뉴욕의 담벼락 그림은 물론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까지 서른 개에 이르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린 로버트 뉴베커는 굵고 진한 선과 강한 색감을 사용해 만화 같은 친근함을 준다. 그의 그림은 언뜻 키스 해링의 그림을 연상시키는데, 책 곳곳에 담긴 키스 해링의 실제 작품과도 잘 어우러진다. 그러면서도 자신만의 활기찬 에너지를 잃지 않으며 많은 찬사를 받었았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이 그림이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시즌2 정글의 법칙 10 : 몽골 편
주니어김영사 / 하지강 (지은이), SBS 정글의 법칙 제작팀 (원작), 최우빈 (그림)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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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하지강 (지은이), SBS 정글의 법칙 제작팀 (원작), 최우빈 (그림)
‘리얼 생존 다큐’라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의 장을 개척한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을 원작으로 탄생한 어린이 만화. 원작 방송의 아찔한 생존과 감동적인 협동, 배꼽 잡는 재미를 담아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도전정신을 높이며, 주위 사람들과의 조화와 협동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즌1을 이어 새롭게 출간하는 시즌2는 다섯 아이와 탐험의 신이 등장하여 수풀이 우거진 정글은 물론, 무서운 야생동물이 사는 섬, 황량한 사막에서의 생존을 이어간다. 그 과정에 생생한 대자연의 모습과 낯선 오지의 색다른 생활풍습을 느끼며 SBS '정글의 법칙'에서 느꼈던 스릴, 감동, 재미를 만화책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다.1장 새로운 탐험지, 몽골 정글의 법칙 고비 사막의 신비로움을 찾아서 2장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아라! 정글의 법칙 몽골의 다양한 동물들을 찾아서 3장 몽골 최고의 집, 게르를 지어라! 정글의 법칙 몽골 최고의 집, 게르 4장 사막의 밤하늘에 별이 총총총 정글의 법칙 몽골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비법 5장 초원에서 생존하라! 정글의 법칙 몽골의 이동 수단에는 뭐가 있을까 6장 날아라, 검독수리! 정글의 법칙 위험천만, 검독수리 사냥 대회 부록 더 재미있게! 더 스릴 있게 돌아왔다! S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어린이 만화로 재탄생! 낯선 세계로의 여행, 설레는 탐험 속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리얼 생존 다큐’라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의 장을 개척한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을 원작으로 탄생한 어린이 만화 《정글의 법칙 시즌 2》. 이 책은 원작 방송의 아찔한 생존과 감동적인 협동, 배꼽 잡는 재미를 담아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도전정신을 높이며, 주위 사람들과의 조화와 협동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즌 1을 이어 새롭게 출간하는 시즌 2는 다섯 아이와 탐험의 신이 등장하여 수풀이 우거진 정글은 물론, 무서운 야생동물이 사는 섬, 황량한 사막에서의 생존을 이어갑니다. 그 과정에 생생한 대자연의 모습과 낯선 오지의 색다른 생활풍습을 느끼며 SBS 〈정글의 법칙〉에서 느꼈던 스릴, 감동, 재미를 만화책으로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나와 똑같은 고민을 가진 수호와 친구들은 어떻게 소원을 이룰까? 세상 모든 곳을 탐험하고 하늘로 올라가 신이 된 탐험 신. 그는 자신이 쓴 일기장 '정글의 법칙'으로 탐험을 떠나고 싶은 아이들을 불러 모읍니다. 그렇게 모인 수호 부족! 세상의 수많은 정글을 탐험하고픈 수호와 예뻐지고 싶은 세아, 몸짱 인기 비제이가 되고 싶은 준우, 여자 친구를 사귀고 싶은 보검, 그리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 되고 싶은 도윤이입니다. 이 다섯 아이는 탐험 신과 함께 수많은 정글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들의 소원을 이루고자 합니다. 수호와 친구들은 곳곳에 위험이 도사린 정글에서 생존하여 결국 소원을 이루게 될까요? 함께 지켜봐 주세요. 시즌2 〈정글의 법칙〉 10권 칭기즈 칸의 나라, 드넓은 몽골 대륙으로 가자! 코모도 군도에서 첫 탐험을 멋지게 마친 수호 부족은 소원을 이룰 수 있는 상자도 마다하고 새로운 탐험에 나섭니다. 눈 깜짝할 사이, 탐험 신과 함께 도착한 새 탐험지는 몽골! 탐험 신은 각자에게 맡겨진 미션을 성공하면 몽골의 신비로운 보물을 얻을 수 있다고 하고, 수호 부족은 신나게 탐험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넓은 땅덩이만큼이나 다양한 몽골의 자연환경은 수호 부족에게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뜨겁게 내리쬐는 고비 사막에서 더위를 먹고 쓰러진 준우, 풀 한 포기 구하기 어려운 곳에서 집을 지어야 하는 보검, 머나먼 초원까지 갈 이동 수단을 구해야 하는 수호, 매서운 독수리를 훈련해야 하는 험난한 미션까지! 힘든 탐험에 몸도 마음도 지치다 보니 수호 부족은 때론 화내며 싸우기도 하고, 배고픔에 울상을 짓기도 합니다. 과연 다섯 아이들은 미션을 성공하고 몽골의 신비로운 보물을 얻을 수 있을까요?
케빈, 세상을 구하다
위니더북 / 필립 리브 (지은이), 사라 매킨타이어 (그림), 신지호 (옮긴이)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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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더북
명작,문학
필립 리브 (지은이), 사라 매킨타이어 (그림), 신지호 (옮긴이)
Laugh Out Loud Book Awards 2020 최종 후보작. 저 멀리 마법의 숲에 사는 케빈은 하늘을 나는 조랑말이다. 날개가 짧고 약간 통통하고, 비스킷을 무척 좋아한다. 어느 날, 강력한 폭풍이 몰아치는 바람에 케빈은 맥스가 사는 아파트 창문으로 날려 온다. 천둥 번개가 치는 밤, 맥스는 이야기책에서만 보았던 날개 달린 조랑말을 보고 반갑게 맞이한다. 작은 날개가 흠뻑 젖은 조랑말은 자기 이름이 케빈이라고 소개한다. 하늘을 나는 데다 말도 할 줄 아는 조랑말이라니! 맥스는 평소에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 했는데, 일 때문에 몹시 바쁜 부모님은 허락하지 않았다. 그런 맥스에게 케빈은 하늘이 준 선물이었던 것이다. 폭풍우로 맥스가 사는 마을에 홍수가 나, 세상은 온통 물바다가 되었다. 마법의 숲에서 온갖 신비한 동물들이 폭풍우와 함께 떠내려와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이제 맥스와 케빈은 사람들을, 마을을 아니 이 세상을 구해야 하는데….“Laugh Out Loud Book Awards 2020 최종 후보작” 하늘을 나는 조랑말 케빈의 모험 저 멀리 마법의 숲에 사는 케빈은 하늘을 나는 조랑말이다. 날개가 짧고 약간 통통하고, 비스킷을 무척 좋아한다. 어느 날, 강력한 폭풍이 몰아치는 바람에 케빈은 맥스가 사는 아파트 창문으로 날려 온다. 천둥 번개가 치는 밤, 맥스는 이야기책에서만 보았던 날개 달린 조랑말을 보고 반갑게 맞이한다. 작은 날개가 흠뻑 젖은 조랑말은 자기 이름이 케빈이라고 소개한다. 하늘을 나는 데다 말도 할 줄 아는 조랑말이라니! 맥스는 평소에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 했는데, 일 때문에 몹시 바쁜 부모님은 허락하지 않았다. 그런 맥스에게 케빈은 하늘이 준 선물이었던 것이다. 폭풍우로 맥스가 사는 마을에 홍수가 나, 세상은 온통 물바다가 되었다. 마법의 숲에서 온갖 신비한 동물들이 폭풍우와 함께 떠내려와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이제 맥스와 케빈은 사람들을, 마을을 아니 이 세상을 구해야 하는데……. “판타지 소설의 거장’ 필립 리브는 우리가 눈으로 보지 못하는 것도 존재한다고 이야기합니다. 하늘을 날고 말도 할 줄 아는 조랑말과 친구가 되는 주인공의 따뜻한 마음이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을 미소 짓게 합니다.”
풍산자 연산 초등 수학 4-1 (2022년)
지학사(참고서) / 지학사 편집부 (엮은이)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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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참고서)
학습참고서
지학사 편집부 (엮은이)
‘풍산자 연산 초등 수학 4-1’은 초등학교 수학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연산을 집중 반복 훈련하여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연산서입니다. 간단한 개념 설명과 연산 문제로 연산의 원리를 파악하고, 연산이 문장제에 어떻게 응용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풍산자 연산으로 연산 실력과 문장을 이해하는 문해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1. 큰 수 1. 만, 몇만 2. 다섯 자리 수 3. 천만 단위까지의 수 4. 천억 단위까지의 수 5. 천조 단위까지의 수 6. 뛰어 세기 7. 큰 수의 크기 비교 연산 & 문장제 마무리 2. 각도 1. 각도의 합 2. 각도의 차 3. ▢에 알맞은 각도 구하기 4. 삼각형의 세 각의 크기의 합 5. 사각형의 네 각의 크기의 합 연산 & 문장제 마무리 3. 곱셈 1. (몇백)×(몇십) 2. (몇백몇십)×(몇십) 3. (세 자리 수)×(몇십) 4. (몇백)×(두 자리 수) 5. (몇백몇십)×(두 자리 수) 6.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7. (두 자리 수)×(세 자리 수) 8. (세 자리 수)×(몇백) 9. (세 자리 수)×(몇백몇십) 10.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11. 곱셈의 결과 어림하기 연산 & 문장제 마무리 4. 나눗셈 1. 나머지가 없고 몫이 한 자리 수인 (몇백몇십)÷(몇십) 2. 나머지가 있고 몫이 한 자리 수인 (몇백몇십)÷(몇십) 3. (두 자리 수)÷(몇십) 4. 나머지가 없고 몫이 두 자리 수인 (몇백몇십)÷(몇십) 5. 나머지가 있고 몫이 두 자리 수인 (몇백몇십)÷(몇십) 6. 몫이 한 자리 수인 (세 자리 수)÷(몇십) 7. 몫이 두 자리 수인 (세 자리 수)÷(몇십) 8. 나머지가 없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9. 나머지가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10. 나머지가 없고 몫이 한 자리 수인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11. 나머지가 있고 몫이 한 자리 수인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12. 나머지가 없고 몫이 두 자리 수인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13. 나머지가 있고 몫이 두 자리 수인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연산 & 문장제 마무리 5. 규칙 찾기 1. 수의 배열에서 규칙 찾기 2. 덧셈식에서 규칙 찾기 3. 뺄셈식에서 규칙 찾기 4. 곱셈식에서 규칙 찾기 5. 나눗셈식에서 규칙 찾기 6. 규칙적인 계산식 찾기 연산 마무리1. 간단한 개념 정리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4학년 수학교과서의 연산 개념의 원리를 알 수 있도록 간단히 정리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많은 연산 문제 많은 연산 문제를 반복하여 풀며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세분화된 연산 주제 연산 주제를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연산 in 문장제 주제별 연산 원리를 문장제로 표현하여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연산 & 문장제 마무리 단원별 연산 문제와 문장제 문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nglish Bus Starter 2 TG
사회평론 / Bircks 편집부 엮음 / 2017.01.01
25,000
사회평론
학습참고서
Bircks 편집부 엮음
Syllabus Components English Bus Song Introduction Unit Guide Lessons Welcome Unit 1. Food We Want Unit 2. My Family Unit 3. Small Friends Unit 4. Things We Can Do Unit 5. Today's Weather Unit 6. Big and Small Unit 7. In the Park Unit 8. Zoo Fun Workbook Answer Key Tests Review Test 1 Review Test 2 Mid-term Test Review Test 3 Review Test 4 Final Test Test Answer Key Teacher's Resources Word List Certificate
미국 교과서 READING Level 2-3
길벗스쿨 / 신수정 (지은이) /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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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학습참고서
신수정 (지은이)
영어 리딩의 최종 목적지, 논픽션 리딩에 강해지는 미국교과서 READING 미국교과서 READING 시리즈는 논픽션 리딩에 가장 좋은 재료인 미국 교과과정의 주제를 담은 지문을 읽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경험하며 독해력과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단계별 리딩 프로그램입니다. 독해에 필요한 기초 언어 실력을 다지는 논픽션 리딩 준비부터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얻고, 영어 시험 상황 혹은 더 높은 수준의 아웃풋을 기대하는 고급 학습자까지 수준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점진적인 난이도로 설계되어 영어 실력을 수월하게 향상시키고, 높은 수준의 독해력 형성에 필요한 기반을 다질 수 있습니다. 미국교과서 READING 학습을 통해 학년이 올라갈수록 논픽션 지문의 비중이 증가하는 시험 상황에서의 자신감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대에 적합한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함양할 수 있을 것입니다.| UNIT 01 | Scary Night | UNIT 02 | The Laser Maze | UNIT 03 | My Best Birthday | UNIT 04 | We Love and Care | UNIT 05 | The Treehouse | UNIT 06 | Pizza for Kings and Queens | UNIT 07 | We Are Friends | UNIT 08 | Save the Tigers | UNIT 09 | Fly’s First Flight | UNIT 10 | A Horrible Swimmer | UNIT 11 | Up | UNIT 12 | Energy | UNIT 13 | Not Impossible | UNIT 14 | Technology | UNIT 15 | 3-D Movies | UNIT 16 | Social Media | UNIT 17 | Hobbies | UNIT 18 | Raise Money | UNIT 19 | Matt’s Pancakes | UNIT 20 | Kitchen Chemistry왜 논픽션 리딩인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영어 시험 출제 비중이 높아지는 논픽션! 영어 리딩 학습의 최종 목표는 논픽션 독해력 향상에 있습니다. 논픽션 독해력이란 생활 속 실용문부터 지식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정보가 담긴 글을 꼼꼼히 읽고, 문제를 푸는 훈련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어휘와 지식을 습득하고 논픽션 독해력을 끌어올립니다. 왜 미국교과서인가? 미국교과서는 과학, 사회과학, 역사, 예술, 문학 등 다양한 주제의 폭넓은 지식과 이해는 물론, 텍스트 너머 맥락에 대한 비판적 사고와 분석 능력까지 제공하여 논픽션 독해력 향상을 위한 최고의 텍스트입니다. 왜 <미국교과서 READING>인가? 좋은 문제가 논픽션 독해력을 높입니다 지문 자체의 세부 내용을 확인하고 끝내기보다는 꼼꼼히 읽고 전체의 맥락까지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얻은 정보를 응용하여 푸는 추론유형까지 문제의 수준을 높였습니다. 좋은 문제가 통합사고력을 향상시킵니다 전체 내용 요약, 도표를 활용한 리딩 스킬, Level Up 문제를 통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연결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통합사고력의 향상을 돕습니다. 학습의 자기주도력을 높입니다 정답은 물론 꼼꼼한 해석과 해설까지 책과 함께 제공하고 있어 아이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습계획표>를 통해 스스로 계획하고 점검하며 자기주도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온라인 복습 퀴즈는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내용들을 간단하지만 재미있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미국교과서 READING Level 2 특징 ① 미국 교과과정 주제의 픽션(50%)과 논픽션(50%) 지문을 고루 읽으며 균형 있는 읽기 실력을 키웁니다. ② 기초 논픽션 주제 어휘와 패턴 문형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식의 글을 학습합니다. ③ 간단한 문장 구조의 글을 읽고, 다양한 문제를 경험하며 독해의 기본기를 튼튼하게 합니다. ④ 도표를 활용한 전체 내용 통합 활동으로 기초 리딩 스킬을 연습합니다.
아트 마스터 클래스 : 바실리 칸딘스키
삼호에듀 / 한나 코놀라 (그림) /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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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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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에듀
예술,종교
한나 코놀라 (그림)
그냥 읽고 보는 것에 지나지 않고 따라 그려 보고 같은 방법으로 표현해 볼 수 있는 어린이 아트북이다.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화가인 칸딘스키처럼 그림 그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책 안에는 상상대로 그림 그리기, 음악·미술 융합 활동, 도형을 활용해서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그림 그리기 활동이 들어 있다. 칸딘스키처럼 그려요! 예술가를 만나요! 1. 어떻게 하면 칸딘스키처럼 그릴까? 2. 칸딘스키처럼 추상화 그리기 3. 칸딘스키처럼 ‘즉흥 기법’으로 그리기 4. 칸딘스키처럼 색칠하기 5. 칸딘스키 작품같이 색칠하기 6. 칸딘스키처럼 듣기 7. 칸딘스키처럼 ‘말과 기사’ 그리기 8. 칸딘스키처럼 원 그리기 9. 칸딘스키처럼 도형 사용하여 그리기 10. 스티커로 칸딘스키 작품 완성하기 11. 여러분의 미술관을 만들어요! 12. 칸딘스키처럼 나만의 ‘구성’ 그리기▶ 나만의 마스터에게 그림 그리는 방법을 배워 봐요! 우리 아이가 꼭 봐야 하는 명화를 그린 화가들의 이야기와 그림 그리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그냥 읽고 보는 것에 지나지 않고 따라 그려 보고 같은 방법으로 표현해 볼 수 있는 어린이 아트 북입니다. 유명 화가의 그림 그리는 방법을 배우고 따라 그려 보면 미술에 대한 자신감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드로잉, 자르기, 콜라주, 컬러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좀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아트 마스터 클래스> 시리즈를 배우다 보면 자신의 상상과 주변에 대한 관찰을 좀 더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어요. ▶ 미술 활동을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 미술을 어려워하는 부모님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미술 활동을 하면서 아이가 상상하는 것과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공유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어떤 놀이든 부모님보다 좋은 친구는 없을 것입니다. 부모님은 어려웠던 미술에 대한 지식을 쌓고 아이는 창의력과 상상력, 관찰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아트 마스터 클래스> 시리즈로 자신감과 미술 감각을 키워 주세요! ▶ 지금부터 칸딘스키의 마스터 클래스를 시작합니다.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화가인 칸딘스키처럼 그림 그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 안에는 상상대로 그림 그리기, 음악·미술 융합 활동, 도형을 활용해서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그림 그리기 활동이 들어 있습니다. 부록으로 있는 대형 포스터 뒷면에는 칸딘스키의 영감을 담은 나만의 명화를 그려 보세요!
팬덤 스킬 모의고사 전국연합 학력평가 2개년 고2 영어 (2021년)
중앙에듀북 / 중앙에듀북 편집부 (지은이) /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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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듀북
학습참고서
중앙에듀북 편집부 (지은이)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 13과정 : 사각형 / 다각형
기탄교육 / 기탄교육 편집부 (엮은이) /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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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교육 편집부 (엮은이)
부족한 부분을 반복 집중하여 학습할 수 있는 학습서다. 다루어야 할 내용을 세분화하고, 한 가지 내용에 대한 학습량도 권당 80쪽, 쪽당 문제 수도 3~8문제 정도로 여유 있게 배치하여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학습 효과는 높였으므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사각형 - 사다리꼴, 평행사변형과 그 성질 · 다각형 - 마름모와 그 성질, 직사각형·정사각형의 성질 - 다각형·정다각형, 대각선 - 모양 만들기, 모양 채우기수학과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 수학 내용은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의 5개 영역으로 구성되는데, 우리가 이 교재에서 다룰 영역인 ‘도형.측정’은 공간 감각과 양감 능력을 길러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영역입니다. 종합적, 논리적 사고와 직관력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영역이기도 해서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저희 ㈜기탄교육에서 출시하게 된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 방향을 잡았습니다. 1.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집중 연습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아 올라가야만 다음 단계로의 확장이 가능한 수와 연산 등 다른 영역들과 달리, 도형.측정 영역은 각각의 내용들이 독립성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부족한 부분만 집중 연습해도 충분히 그 부분의 완성도 있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출시한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 중 부족한 부분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연습해 보세요.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실력과 자신감이 생깁니다. 2. 학습 부담 없는 적은 분량 부족한 부분을 선택해서 집중 연습하려고 할 때, 무조건 문제 수가 많은 것보다 학습의 흥미도를 떨어뜨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필요한 만큼 충분한 양일 때 학습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은 다루어야 할 내용을 세분화하고, 한 가지 내용에 대한 학습량도 권당 80쪽, 쪽당 문제 수도 3~8문제 정도로 여유 있게 배치하여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학습 효과는 높였으므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아홉 살 첫사랑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히코 다나카 지음,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유문조 옮김 /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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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히코 다나카 지음,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유문조 옮김
스콜라 어린이문고 26권. 아홉 살이 된 하루와 카나가 새로운 감정을 배우면서 세상을 조금씩 이해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이다. 하루와 카나는 사쿠라다니 초등학교 2학년 2반으로 같은 반이다. 9년이나 살았기 때문에, 이제 세상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일을 이해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런 자신감과는 다르게 새로운 감정에 당황하고 고민한다. 그 과정에서, 하루와 카나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용기 있게 받아들이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렸다. 하루는 ‘어른은 정말 까다롭고 참을성 강한 생물’이라고 생각하는 초등학교 2학년, 카나는 정류소마다 버스를 타고 내리는 개구리를 떠올리다가 수를 세는 것을 좋아하게 된 초등학교 2학년이다. 하루는 같은 유치원을 다녔던 히로토, 야마토와 지내다 지금은 슈마와 친해졌다. 카나는 학교에서 만난 유즈, 키라라와 친하게 지낸다. 하루는 남자 친구와 카나는 여자 친구들과 지내는 것이 즐겁고 안심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하루와 카나는 우연히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난 후 서로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하루는 자꾸만 카나의 얼굴이 떠오른다. 카나는 하루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아졌다. 단 한 번 이야기를 나눴을 뿐인데, 이런 감정이 생기는 것이 이상하다. 처음 느껴 보는 감정에 당황하는 하루와 카나. 두 아이는 서로 좋아하게 된 걸까?하루, 사이가 좋다는 건 뭘까? 카나, 수를 세다 하루는 외톨이인가? 카나, 하루와 이야기하다 이상한 기분 어린이는 공부를 싫어하나? 하루, 오늘 일을 떠올리다 카나, 하루를 생각하다 하루, 카나를 생각하다 카나, 하루를 좋아하는 걸까? 하루, 조금씩 알아 가다 하루와 카나처음 찾아온 특별한 감정, 첫사랑 "두근두근 내 마음이 이상해!"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처음에는 그 어색한 감정에 당황하기도 한다. 그래서 얼굴이 빨개지기도 하고 눈이 마주치면 허둥대기도 한다. 경험이 적은 어린이들에게는 그 감정이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다. 아홉 살의 하루와 카나에게도 그런 특별한 감정이 찾아온다. 어른들은 정말 복잡한 동물이라고 생각하는 초등학교 2학년 하루. 버스를 타고 내리는 개구리를 떠올리다 수를 세는 것이 재미있어진 초등학교 2학년 카나. 둘은 사쿠라다니 초등학교 2학년 2반으로 같은 반이다. 하루와 카나는 같은 반이지만, 처음으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두 아이는 기분이 달라진 느낌을 받는다. 카나는 하루에 대해서, 하루는 카나에 대해서 더욱더 궁금해졌다. 슈마, 유즈, 키라라, 카나. 하루는 한 명, 한 명의 얼굴을 떠올렸다. 그런데 하루도 모르게 카나의 얼굴만 몇 번씩 떠올랐다. 왜 그럴까? - 본문에서 하루는 카나만 생각하면 자꾸만 얼굴이 빨개진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 부끄러워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 않기도 하다. 용기 없는 자신이 바보 같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도무지 카나의 어디가 좋은 건지는 모르겠다. 카나는 하루가 수학을 좋아하는지, 어떤 색을 좋아하는지 궁금하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다. 하루라는 아이에 대해 전혀 궁금하지 않았는데 한 번의 대화로 갑자기 알고 싶어졌다. 이런 마음이 드는 자신이 이상하기만 하다. 《아홉 살 첫사랑》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감정에 당황하고 고민하는 아홉 살 하루와 카나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그렸다. ‘첫사랑’이라는 경험을 통해, 새롭게 느끼는 감정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 나가는 아홉 살 아이들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준다. 아홉 살의 아주 작은 사랑 이야기 "우리 좋아하는 걸까?" 아홉 살은 마음도 생각도 표현도 훌쩍 크는 나이다. 불안함과 두려움 가득한 마음으로 시작했던 초등학교 1학년을 무사히 마치고, 외우기 어려웠던 과목 이름과 바쁜 학교생활에도 익숙해진 어엿한 2학년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여러 관계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 부모님이 사이가 좋을 때와 좋지 않을 때는 어떤지 관찰하게 되고, 친구 사이에 대해서도 고민한다. 또 여자아이, 남자아이의 차이에 대해서도 인식하게 된다. 그래서 아홉 살이 된 하루와 카나도 이제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거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 자신감과 다르게 일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마음속 새로운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기에는 아직 미숙한 아홉 살이다. 하지만 어려움에 부딪혀도 머뭇거리거나 도망가기보다는 당당하게 헤쳐 나가는 용기 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게 된다. "카나야, 하루가 싫어?" "좋아해." 말해 보니 그건 간단한 말이었다. 말해 보니 그건 따뜻한 말이었다. - 본문에서 이 책은 아홉 살 아이들의 아주 작은 사랑을 그렸지만, 첫사랑의 추억을 간직한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감동을 전달할 것이다. 또한, 갑작스럽고 새로운 감정에 당황하고 어려워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는 깊은 공감과 재미를 함께 느끼게 해 줄 것이다. 히코 다나카와 요시타케 신스케가 함께 그려 낸 아홉 살의 귀여운 첫사랑 영화로 더 많이 알려진 《미안》이라는 작품에서 10대의 첫사랑을 솔직하게 표현했던 작가, 히코 다나카. 《아홉 살 첫사랑》에서도 아홉 살 아이의 설레는 첫사랑을 자연스럽게 그려 냈다. 또한, 두 아이가 조금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모습도 엉뚱하지만 귀엽게 표현했다. 《이게 정말 나일까?》《벗지 말 걸 그랬어 》등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요시타케 신스케의 간결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은 하루와 카나, 두 아이의 매력을 한껏 살려서 표현해 준다. 하루와 카나의 행동이나 호기심 가득한 표정에서 아홉 살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읽을 수 있어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어른들은 정말 복잡한 생물이다. 어른들은 화가 나거나 기쁠 때, 화가 나도 웃는다든가 기쁘지만 기쁘지 않은 척을 한다.하루는 화를 내거나 기뻐하는 표현이 확실하다.화가 날 때는 화를 내고, 기쁠 때는 웃는다. 그리고 울고 싶을 때는 운다. 수를 세는 것은 재미있다.카나는 가족이 다 같이 버스를 타고 백화점에 갈 때, 수업 시간에 한 것처럼 수를 세어 보려고 했다. 그런데 개구리처럼 셀 수가 없었다.개구리는 모두 똑같아 보였는데, 사람은 얼굴도 옷도 키도 모두 달라서, 두 명 내리고 한 명 타고 하는 것처럼 더하고 빼는 것이 이상했다.
내가 주인공이야
보물창고 / 로이스 라우리 (지은이), 미디 토마스 (그림), 이어진, 이금이 (옮긴이)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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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명작,문학
로이스 라우리 (지은이), 미디 토마스 (그림), 이어진, 이금이 (옮긴이)
문제 해결의 길잡이 원리 수학 5-2 (2018년용)
미래엔 / 이재효.김영기.이용재 지음 /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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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학습참고서
이재효.김영기.이용재 지음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단원별이 아닌 영역별로 구성하였고,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8가지 문제 해결 전략과 4단계 문제 해결 과정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다. 또, 어려운 문장제 문제와 서술형 문제 및 스토리텔링 통합교과 유형의 문제를 완벽하게 정복하도록 하였다.수와 연산 영역 1. 식을 만들어 해결하기 2. 그림을 그려 해결하기 3. 거꾸로 풀어 해결하기 4. 규칙을 찾아 해결하기 5. 조건을 따져 해결하기 6. 단순화하여 해결하기 도형과 측정 영역 1. 식을 만들어 해결하기 2. 그림을 그려 해결하기 3. 조건을 따져 해결하기 4. 단순화하여 해결하기는? ①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단원별이 아닌 영역별로 구성하였습니다. ②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8가지 문제 해결 전략과 4단계 문제 해결 과정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습니다. ③ 어려운 문장제 문제와 서술형 문제 및 스토리텔링 통합교과 유형의 문제를 완벽하게 정복합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8가지 전략 1. 식을 만들어 해결하기 2. 그림을 그려 해결하기 3. 표를 만들어 해결하기 4. 거꾸로 풀어 해결하기 5. 규칙을 찾아 해결하기 6. 예상과 확인으로 해결하기 7. 조건을 따져 해결하기 8. 단순화하여 해결하기 문제 해결 전략 완전 학습 [1단계] 해결 전략 알아보기 [2단계] 해결 전략 익히기 [3단계] 해결 전략 적용하기 [4단계] 해결 전략 다지기
영원한 웃음
문학수첩 리틀북 / 박한별 외 지음 /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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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리틀북
명작,문학
박한별 외 지음
"깊이 있는 성찰과 참신한 문제의식을 지닌 판타지 소설의 창작과 유통을 돕고, 세계 판타지 장르와 경쟁할 한국형 <해리포터>를 찾는다"는 모토 아래 출범한 '제3회 조선일보 판타지문학상' 초등부 수상작품집. 최우수작 '영원한 웃음'과 우수작 '조너선과 오로라의 구슬'이 한 권에 담겼다. 최우수작 '영원한 웃음'(박한별)은 인류가 감정을 잃어버린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우주여행을 통해 웃음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일곱 아이들의 모험을 그렸다.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어른이고 아이고 할 것 없이 누구나 똑같은 지능과 학습 능력을 가진 사회라는 참신한 설정에서 이야기는 출발한다. 소설은 아무런 감정 없이 서로에게 차갑기만 하던 아이들이 우주여행을 함께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웃음의 의미를 배워나가면서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우수작 '조너선과 오로라의 구슬'(장근영)은 도서관에서 우연히 '오로라의 구슬'이라는 책을 발견하고, 책 속 세계로 빠져들어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조너선과 친구들의 이야기다. '사람은 영원한 권력을 누릴 수 없다'는 자못 진지한 깨달음을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 녹여내고 있다.최우수작 영원한 웃음_7 우수작 조너선과 오로라의 구슬_109 심사평_237제3회 조선일보 판타지문학상 초등부 수상작품집 다른 세계에 대한 발랄한 상상으로 그려진 판타지 “깊이 있는 성찰과 참신한 문제의식을 지닌 판타지 소설의 창작과 유통을 돕고, 세계 판타지 장르와 경쟁할 한국형 를 찾는다”는 모토 아래 출범한 초등부 수상작품집 《영원한 웃음》이 출간되었다. 최우수작 과 우수작 이 한 권에 담겼다. 최우수작 (박한별)은 인류가 감정을 잃어버린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우주여행을 통해 웃음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일곱 아이들의 모험을 그렸다.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어른이고 아이고 할 것 없이 누구나 똑같은 지능과 학습 능력을 가진 사회라는 참신한 설정에서 이야기는 출발한다. 소설은 아무런 감정 없이 서로에게 차갑기만 하던 아이들이 우주여행을 함께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웃음의 의미를 배워나가면서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우수작 (장근영)은 도서관에서 우연히 이라는 책을 발견하고, 책 속 세계로 빠져들어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조너선과 친구들의 이야기다. ‘사람은 영원한 권력을 누릴 수 없다’는 자못 진지한 깨달음을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 녹여내고 있다. 이 두 소설은 각자가 구축한 가상 세계 속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쳐내는 동시에 현재 우리가 발 디딘 세상을 들여다보게 한다. 게다가 세계를 바라보는 초등학생 어린 작가들의 시선이 꽤 날카롭다는 것에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예상을 뛰어넘는 풍부한 어휘력과 생생한 묘사가 소설을 읽는 즐거움을 한껏 북돋울 뿐 아니라 크게 성장할 두 초등생 작가의 가능성에 기대를 품어 볼 만하다. 우주로 떠난 일곱 아이들의 모험, 문명이 발달한 23세기의 지구를 배경으로 일곱 아이들의 좌충우돌 우주여행을 떠난다. 힘 들여 공부하지 않아도 저절로 지식을 쌓을 수 있기에 어른이나 아이나 겉모습을 뺀다면 다를 것이 없는 세계다. 그러나 이 사람들에게는 없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감정이었다.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느끼지 못하는 이들은 과연 이대로 살아가도 좋은 걸까? 소설은 부모님과 사회가 원하는 모습이 되기 위해서 날마다 학교 공부와 학원에 치여 사는 요즘 아이들에게 일종의 해방구처럼 느껴질 세계를 그린다. 누구나 똑같이 알고, 똑같이 느끼고, 똑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기에 치열하게 공부하지 않아도 되고 아등바등 경쟁하지 않아도 되는 세계다. 공부에 지친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상상 속 천국으로 그려 보았을 법하다. 그러나 작가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질문을 던진다. 경쟁이 없고 차별이 없더라도 웃음과 사랑이 빠진 세계가 과연 옳은 곳일까, 하는 물음이다. 마치 로봇 같은 여느 사람들과 달리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소녀, 해는 어느 날 우주여행을 떠난다. 우주 어딘가에 계시다는 아빠를 만나리라는 희망에 다른 여섯 아이들과 함께 우주선에 탑승했지만, 그만 수상한 사건에 휘말리고 만다. 악명 높은 범죄자 하나가 우주선에 함께 탑승하고 있었던 것이다. 우주 한복판에서 일곱 명의 아이들만을 태운 채 우주선이 버려지는 사고가 발생하고, 범죄자와 함께 정체를 숨기고 있던 수사관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아이들은 혼란에 빠진다. 로봇처럼 서로를 차갑게 대하던 일곱 아이들은 합심하여 지구로 무사히 귀환할 수 있을까. 신비한 책 속 세계로 빨려들어 간 세 친구, 도서관에 놀러간 조너선과 칼은 ‘오로라의 구슬’이라는 제목의 책을 한 권 발견한다. 사랑을 약속한 두 연인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둘은 처음 보는 낯선 세계로 빠져든다. 북극에나 있는 줄 알았던 거대한 오로라가 온 하늘을 채운 이상한 곳이다. 끝도 없이 펼쳐진 넓은 초원 위에는 조르쳉 궁수학교라는 고성 같은 학교가 세워져 있다. 조너선은 자신이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온 예언 속 오로라의 후계자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고, 악의 무리에 맞선다. 조너선이 용감한 전투를 벌이면서 큰 공을 세운 뒤 깨닫는 건 자신이 가진 힘의 대단함이 아니라, 누구든 영원한 권력을 누릴 수는 없다는 사실이다. ‘얼마나 큰 힘을 가질 것이냐’가 아니라 그 ‘힘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옳은가’라는 의미심장한 고민이 돋보이는 소설이다.
잘 화내는 기술
잇츠북어린이 / 박현숙 (지은이), 노아 (그림) / 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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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
명작,문학
박현숙 (지은이), 노아 (그림)
우리 어린이들도 화가 날 때가 많다. 무슨 일이든 뜻대로 되지 않거나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당할 때 특히 그럴 것리가. 그런데 화라는 감정은 나쁜 게 아니에요. 기쁨이나 슬픔처럼 자연스럽게 생기는 감정이고 결국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다. 화를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고 무작정 참고 억누르면 억압된 분노가 병이 되기도 한다. 화는 무조건 참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슬기롭게 풀어야 하는 감정일 뿐이다. 주인공 도룡이는 친했던 세훈이가 다른 아이들과 쑥덕거리며 자신을 따돌리는 것 같아 화가 난다. 처음에는 긴가민가했지만 여러 가지 일을 통해서 자신이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자 더는 참을 수가 없다. 게다가 같은 반 정엽이가 과격하게 화를 내는 모습을 보고는 좀 멋있다는 생각까지 든다. 화장실로 세훈이를 찾아간 도룡이는 볼일을 보고 있는 세훈이를 잡아당기고 순간 세훈이는 화장실 바닥에 넘어지고 만다. 사실을 알게 된 반 아이들은 도룡이를 비난한다. 도룡이의 이번 학교생활은 어떻게 펼쳐질까? 우리 어린이들이 『잘 화내는 기술』을 읽고 분노라는 감정이 생겼을 때, 이 감정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친구들이나 부모님과 이야기 나누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배신자 _ 7 따돌림을 당하는 이유 _ 19 억울한 마음 _ 32 속이 터지기 전 _ 45 1단계, 기억 살리기 _ 55 2단계, 바로 화내기 _ 68 비밀과 오해 _ 82 화를 참는 법 _ 98 잘 화내는 기술 _ 108 작가의 말 _ 118진짜 화날 때 꼭 필요한 생존 전략! <기술 시리즈> 다섯 번째.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잘 화내는 법’에 대한 이야기 우리 어린이들도 화가 날 때가 많습니다. 무슨 일이든 뜻대로 되지 않거나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당할 때 특히 그럴 거예요, 그런데 화라는 감정은 나쁜 게 아니에요. 기쁨이나 슬픔처럼 자연스럽게 생기는 감정이고 결국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입니다. 화를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고 무작정 참고 억누르면 억압된 분노가 병이 되기도 합니다. 화는 무조건 참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슬기롭게 풀어야 하는 감정일 뿐이에요. 주인공 도룡이는 친했던 세훈이가 다른 아이들과 쑥덕거리며 자신을 따돌리는 것 같아 화가 납니다. 처음에는 긴가민가했지만 여러 가지 일을 통해서 자신이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자 더는 참을 수가 없어요. 게다가 같은 반 정엽이가 과격하게 화를 내는 모습을 보고는 좀 멋있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화장실로 세훈이를 찾아간 도룡이는 볼일을 보고 있는 세훈이를 잡아당기고 순간 세훈이는 화장실 바닥에 넘어지고 맙니다. 사실을 알게 된 반 아이들은 도룡이를 비난합니다. 도룡이의 이번 학교생활은 어떻게 펼쳐질까요? 우리 어린이들이 『잘 화내는 기술』을 읽고 분노라는 감정이 생겼을 때, 이 감정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친구들이나 부모님과 이야기 나누는 기회를 갖기 바랍니다. 서로에게 화풀이 하지 않는 여유로운 삶 타고난 기질 때문에 화를 잘 내는 사람이라도 자기 안의 분노 감정을 잘 조절하고 타인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으면 화를 내는 빈도와 강도를 현저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화가 났을 때는 무조건 참는 게 아니라 자기의 감정을 정확하게 알고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으며 상대의 말을 잘 들어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이것은 어린 시절부터 충분히 연습해야 합니다. 이야기 속 도룡이도 세훈이에게 직접 듣지 않고 지레짐작으로 세훈이 주동으로 성은이, 다영이가 자기를 따돌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는 불같이 화를 내지요. 우리 어린이들도 순간 일어나는 분노를 무조건 참거나 그대로 표출하지 말고, 상대와 소통해서 전후 사정을 살피고 슬기롭게 대처하는 마음의 여유를 갖기 바랍니다. “세훈이는 도룡이 너를 생각해서 달팽이 죽은 걸 비밀로 하자고 했어. 네가 달팽이 먹이를 함부로 주지 말라고 했잖아? 세훈이는 네 말대로 아무거나 먹이지 않았어.” 성은이가 말했다. “세훈이는 아무거나 먹이지는 않았지만 달팽이에게 먹이를 꼬박꼬박 줬대. 하지만 도룡이 네가 달팽이 죽은 걸 알면 너 때문에 굶어 죽은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했어. 도룡이 너는 마음이 약하잖아. 그래서 무슨 일이 생기면 네 탓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걱정하면서 말이야. 예전에 화단에서 기어 나온 지렁이가 죽었을 때, 도룡이 네가 너 때문에 죽은 거라고 울었던 적 있잖아.” 본문 중에서-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8. 의견이 있어요 3학년 2학기 국어 7. 글을 읽고 소개해요 4학년 1학기 국어 4. 일에 대한 의견 4학년 2학기 국어 3. 바르고 공손하게“오늘 삼천 원밖에 없으니까 이거 받아. 나중에 돈 생기면 천 원 줄게. 도룡이 너한테 정말 실망이야.”세훈이 목소리가 떨렸다. 세훈이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자리로 돌아갔다.“도룡아.”수용이가 세훈이를 힐끔거리며 다가왔다.“세훈이도 이제 알 거야. 도룡이 네가 얼마나 잘해 주었는지. 깜박 잊고 있었던 것도 다 생각났을걸. 이따 우리, 집에 가면서 꽈배기 사 먹을래?”수용이가 말했다.나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복도로 나왔다. 수용이가 쪼르르 따라 나왔다.“너는 꽈배기가 먹고 싶으냐?”나는 수용이에게 화를 냈다. 세훈이한테 실망이라는 말까지 들었는데 꽈배기 타령이라니…….“왜 나한테 화를 내?”수용이가 얼굴을 찡그렸다.
지구는 왜 점점 더워질까?
다섯수레 / 우테 뢰벤베르크.말테 아르코나 지음, 박성원 옮김, 안순일 감수 /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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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자연,과학
우테 뢰벤베르크.말테 아르코나 지음, 박성원 옮김, 안순일 감수
기후 변화가 무엇인지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짚어 보면서,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적극적인 실천을 유도한다. 기후 변화와 관련된 많은 물음에 답해 주고, 기후 변화로 인한 희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계 사람들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실천이 담긴 일기와 보고서를 보여줌으로써, 일상생활에서 기후 변화를 막는 노력이 결코 어렵지 않음을 깨닫게 해준다. 또한, 여러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날씨를 예보하는 기상 캐스터, 북극 기지에 머물고 있는 기후학자, 동물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사람, 허리케인을 겪은 사람, 석기 시대 환경을 체험해 본 사람, 에너지 전문가, 과학 경진 대회에서 우승한 청소년들에게 듣는 이야기는 흥미로우면서도, 기후 변화에 대한 좀 더 깊은 지식을 알게 한다.추천의 글 -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 변화 1 기후 변화란 무엇인가요? 왜 모두 기후 변화에 관해 이야기할까요? 북극이 따뜻해져도 북극곰은 살 수 있나요? 기후 변화가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 기후 탐정의 일기 2 날씨와 기후, 어떻게 다른가요? 날씨는 좋은데 기후는 좋지 않다고요? 날씨와 기후, 정확히 무엇을 가리키는 말인가요? 기후대란 무엇인가요? 위도와 경도는 무엇인가요? 적도 지방과 극지방은 왜 기온 차이가 날까요? 지구 기후란 무엇인가요? 대기는 어떤 일을 하나요? 왜 온실 효과가 필요한가요?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온실 효과는 자연적인 온실 효과와 어떻게 다른가요? 왜 기후 변화에 대처해야 하나요? - 기후 변화로 날씨는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3 기후가 변하면 어떻게 되나요? 쇠뜨기는 왜 작아졌을까요? 공룡은 후덥지근한 곳에 살았을까요? 우리는 지금 빙하기에 살고 있나요? 그토록 오래전의 기후를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얼음 속에서 기후의 흔적을 어떻게 찾아낼까요? 기후가 요동치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얼마나 많은 태양 광선이 지구에 도달할까요? 얼마나 많은 열이 우주로 반사될까요? 사람들이 기후를 변하게 하나요? 정확히 무엇이 문제인가요? - 북극의 기후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나요? 4 북극곰과 펭귄이 사는 곳이 사라질까요? 만년빙이 정말 사라질까요? 유럽 알프스 산맥의 빙하는 어떤가요? 빙하가 왜 중요한가요? 얼음에도 종류가 있나요? 육지 얼음과 바다 얼음, 어떻게 다른가요? 그린란드가 녹아 버리면 어떻게 되나요? 북극곰은 발이 차가워야 살 수 있나요? 지구 온난화는 왜 점점 더 심해지나요? 남극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얼어붙은 땅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 이누이트 마을을 위한 달리기 대회 - 기후 변화로 동물들은 어떤 어려움에 처했나요? 5 왜 지구 곳곳에서 가뭄과 홍수가 일어날까요? 지구를 왜 푸른 별이라고 할까요? 기후 변화와 바다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바다는 왜 점점 더 넓어질까요? 얼음이 녹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해수면은 얼마나 높아지고 있나요? 해수면이 높아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해류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나요? 열대 저기압은 왜 생길까요? 허리케인이 불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허리케인 경보가 도움이 될까요? 기후 변화로 어떤 기상 현상이 일어나고 있나요? 날씨가 더워지는데 왜 비가 더 많이 오나요? 플랑크톤은 어떤 변화를 겪게 되나요? 바다 생물들은 어떻게 되나요? - 쿠바의 허리케인은 어땠나요? 6 에너지 고갈과 온난화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기계는 무엇으로 움직이나요? 지하자원은 무엇을 하는 데 필요할까요? 이렇게 많은 탄소가 어디에서 나올까요? 탄소는 어디로 갈까요? 환경 오염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지구의 허파가 위험에 처했나요? 열대 우림은 왜 보호해야 할까요? 모든 것이 이산화탄소 탓일까요? 쓰레기 더미, 얼었다가 녹은 땅, 방귀 뀌는 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왜 이렇게 에너지가 부족할까요? 예전에도 에너지가 부족했을까요?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생각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요? - 전기 사용 일기 - 석기 시대를 체험해 보니 어떤가요? 7 정치가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기후 정의란 무슨 뜻인가요? 국제 사회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유엔은 어떤 기구인가요? 기후 문제를 다루는 기구가 있나요? 모두가 같은 목표일까요? 리우 선언 이후 무엇이 필요할까요? 리우 선언 이후 어떤 일이 진행되었나요? 지금까지 이루어진 일은 무엇인가요? 교토 의정서의 내용은 무엇인가요? 탄소를 배출할 권리를 사고팔아도 되나요? 교토 의정서 다음에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각 나라는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까요? 새로운 기술 연구에 필요한 비용은 누가 지원하나요? - 독일 정부의 환경 정책은 어떤가요? 8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할까요? 재생 에너지란 무엇인가요? 재생 에너지 개발을 왜 법적으로 지원할까요? 태양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할까요? 태양이 비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에스파냐는 태양 에너지를 어떻게 이용하나요? 독일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나요? 풍력 에너지를 이용하는 건 어떨까요? 바닷속에 풍차를 설치할 필요가 있을까요? 흐르는 물로 어떻게 전기를 만들어 낼까요? 바다에서도 전기를 얻을 수 있나요? 밭에서도 전기를 얻을 수 있을까요? 바이오 가스로 전기를 얻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 재생 에너지 기술은 어디까지 왔나요? 9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의 노력으로 기후 변화를 막을 수 있어요 물건을 버리기 전에 잠깐 생각해 보세요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수입 딸기를 먹는 것이 기후 변화에 영향을 끼칠까요? 겨울에 추운 방에서 덜덜 떨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온수를 절약할까요? 채식주의자가 되는 편이 나을까요? 백열전구는 왜 좋지 않나요?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물건을 어떻게 찾아낼까요? - 친환경 에너지를 어떻게 생산했나요? - 한국의 기후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나요?기후 변화는 우리의 미래를 위협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세계 곳곳에서 이상 기후가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2010년, 러시아는 현대적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더운 여름을 보냈고 파키스탄에서는 80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났습니다. 서유럽에는 올해 기록적인 폭염이 찾아올 거라고 합니다. 극지방의 기후 변화는 훨씬 더 심각합니다. 북극의 기후가 따뜻해져서 얼음이 점점 줄어들어, 북극곰이 삶터를 잃어 가고 있습니다. 남극 대륙과 그린란드의 육지 얼음도 녹아 바닷물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해수면이 계속 높아진다면 바다 가까운 도시들은 머지않아 물속에 잠길지도 모릅니다. 이런 기후 변화를 일으킨 장본인은 바로 사람들입니다. 인류는 지구 탄생 이래 가장 풍요로운 삶을 누리면서 에너지를 무절제하게 써 왔습니다. 그 결과 기후 재앙이라는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이 책은 기후 변화가 무엇인지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짚어 보면서,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적극적인 실천을 촉구합니다. [내용 소개] 왜 모두 기후 변화에 관해 이야기할까요? 지구 온난화가 계속된다면 북극곰이 사라진다는데 정말 그럴까요? 날씨와 기후는 어떻게 다르고, 기후에는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이 책은 기후 변화와 관련된 많은 물음에 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후 변화로 인한 희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계 사람들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어린이들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살펴봅니다. 이 책에는 여러 전문가와의 인터뷰가 실려 있습니다. 날씨를 예보하는 기상 캐스터, 북극 기지에 머물고 있는 기후학자, 동물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사람, 허리케인을 겪은 사람, 석기 시대 환경을 체험해 본 사람, 에너지 전문가, 과학 경진 대회에서 우승한 청소년들에게 듣는 이야기는 흥미로우면서도, 기후 변화에 대한 좀 더 깊은 지식을 알게 합니다. 또한 이 책은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실천이 담긴 일기와 보고서를 보여 줍니다. 어린이들은 절전형 전구를 쓰고 있는지, 샤워하면서 물을 아껴 쓰는지를 하나하나 적어 내려갑니다. 지구 온난화로 위기에 처한 이누이트 마을을 돕기 위한 자선 달리기 대회에 참가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전기와 건전지를 얼마나 사용하는지를 기록합니다. 이런 어린이들의 글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기후 변화를 막는 노력이 결코 어렵지 않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동물 도감
보리 / 박인주 외 글, 강성주 외 그림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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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도감,사전
박인주 외 글, 강성주 외 그림
우리 둘레에는 어디에나 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깊은 산 반달가슴곰부터, 하늘을 나는 새, 논배미에 가득한 개구리, 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벌레들까지. 이 책에는 숱한 동물들 가운데 우리 겨레가 오래전부터 가깝게 여기고, 살림살이에 중요한 관계를 맺어 온 동물들을 추려 뽑았습니다. 그래서 둘레에서 흔히 볼 수 있거나 가까운 산이나 들로 나가면 만날 수 있는 동물들이 많이 나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곤충부터 몸집이 큰 짐승까지 우리와 목숨을 나누는 관계입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시리즈의 《동물 도감》은 모든 생명체가 서로 살고 살리는 상생구조에 있다는 것에 공감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도감이 될 것입니다. 한눈으로 보는 생명공동체 《동물 도감》 《동물 도감》은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다. 지난해에 《바닷물고기 도감》이 나왔고, 이어 두 번째로 펴내는 책이다. 이 책은 20년 남짓 보리가 그려 온 숱한 동물 세밀화 가운데 223종을 가려 뽑았다. 모두 12명의 화가가 세밀화를 그렸고, 7명의 전문가가 글과 그림을 다시 검토하고, 가장 최근의 연구 성과까지 반영했다. 이 책에 실린 동물들은 우리 살림살이에 없어서는 안 될 것들, 우리가 늘 자주 대하는 동물들이다. 그래서 책 어느 곳을 펼치더라도 익숙한 동물, 적어도 이름은 알 만한 동물들이 있다. 우리는 최근 몇 십년 사이에 숱한 동물들의 멸종 소식을 들으며 지냈다. 지금도 한 해에 몇 종씩 아예 지구에서 사라진다고 한다. 이제는 이런 소식에도 익숙해져서, 동물 몇 종이 사라지는 것쯤은 내 삶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으로 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 목숨줄을 쥐고 있는 것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생명체들이다. 《동물 도감》은 우리의 삶이 온전히 이들한테 빚지고 있는 것이라는 것, 서로 도움을 주고받아야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잘 드러낸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책을 보면서 아름다운 것에 공감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도감이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 그림을 보면서 자라면 자연스레 따뜻하고, 넉넉하고, 자유로운 감성을 지닌 사람으로 자랄 것이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동물 도감》은 동물을 일곱 갈래로 나누어서 실었다. 젖먹이동물(포유류) | 새(조류) | 파충류와 양서류 | 민물고기 | 바닷물고기 | 곤충 | 무척추동물 각 갈래마다 앞장에 개론을 붙였다. 개론은 각 동물 무리의 생김새나 생태, 살림살이와 관계 같은 것을 풀어 썼다. 각 갈래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추려 쓰면서, 천렵이나 고기잡이, 새 관찰하기, 짐승 흔적 같은 주제로 우리 살림살이와 동물이 관계 맺은 방식이 잘 드러나도록 했다. 갈래마다 대표종을 고를 때에는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흔한 것이거나, 살림살이에 밀접한 관계를 맺어 온 것을 기준으로 골랐다. 호랑이처럼 우리 이야기와 문화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동물도 넣었다. 또한 각 종마다 한 개체만이 아니라 유사종을 함께 실어서 설명했다. 지빠귀라든가, 바구미, 새우처럼 종 이름은 아니지만 흔히 우리가 동물 무리를 가리키는 이름을 제목으로 달고, 그에 속하는 여러 개체를 함께 설명한 항목도 있다. 이런 것은 과학적으로 정확한 인식에만 치우치지 않고, 자연에서 그동안 우리 겨레가 동물을 어떻게 겪고, 함께 지내왔는지 하는 것을 잘 드러나도록 한 것이다. 세밀화로 한 개체 한 개체를 정성껏 그려낸 그림 옆에, 동물이 어떻게 살아가는가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생태 그림도 곁들였다. 설명 글 아래에는 한눈에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보상자를 따로 묶었다.
내 잘못이 아니야
아주좋은날 / 김정신 지음, 김영곤 그림 / 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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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은날
명작,문학
김정신 지음, 김영곤 그림
마음이 쑥쑥 자라는 인성 동화 2권. 상대방을 배려하고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인성 동화이다. 이야기를 통해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그 마음을 헤아려보는 역지사지의 자세가 길러지게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 탓을 하지 않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결과적으로는 친구들과의 불필요한 시비와 말다툼이 줄어들게 되고, 원만한 인간관계가 형성되어 더 많은 친구를 사귀게 될 것이다. 또한,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누구나 실수나 잘못을 하면서 산다는 것도 이해하게 된다. 잘못을 했을 때 남 탓으로 돌리지 않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어려운 만큼 용기 있는 모습이 굉장히 멋지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1. 내가 혼난 건 너 때문이야 2. 내가 넘어진 건 너 때문이야 3. 우리 팀이 진 건 너 때문이야 4. 누구 잘못도 아니야 5. 이제 너 때문이라고 하지 않을게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역지사지의 자세를 배우는 인성 동화! 시로는 나쁜 일이 벌어지면 항상 남의 탓을 한다. 급식 시간에 채소를 골라내다가 선생님에게 혼난 것도, 스케이트보드를 타다가 넘어진 것도, 축구 시합에서 진 것도 모두 준수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조기 축구회에서 아빠의 모습을 보고 그동안 자신의 행동을 뒤돌아보고 준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된다. “나쁜 일이 벌어진 건 모두 준수 때문이에요! 다시는 준수랑 안 놀 거예요!” “이제 남 탓을 하지 않을래요. 내 잘못은 솔직하게 인정할래요.” 상대방을 배려하고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인성 동화! “내 탓이 아니야. 너 때문이야!” 나쁜 일이 벌어지면 친구 탓으로 돌리고 싶어 하는 아이들 우리는 나쁜 일이 벌어지면 친구나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고 싶어 한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럽고, 그 일에 대해 책임을 지고 싶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어른들도 가끔 그렇지만, 어린 아이일수록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책임지기 싫어하고 불편한 상황에서 빨리 도망치려 한다. 그래서 아이들은 “내 탓이 아니야. 모두 너 때문이야!”라고 우기며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떠넘길 때가 많다. 어른들은 아이가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남 탓으로 돌릴 때마다 그러면 안 된다고 타이르고 가르침을 준다. 그렇다고 아이들이 단번에 알아듣고 “그래, 이제부터는 남 탓을 하지 말아야지. 내 잘못은 솔직하게 인정할 거야.”라고 깨우치지는 않는다. 자라는 아이들은 아직 이성보다 감정과 기분에 휩싸일 때가 더 많은 탓이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봐!” 역지사지의 태도를 배우는 인성 동화 《내 잘못이 아니야》에 나오는 단짝 친구 준수와 시로의 이야기를 읽는 동안 아이들은 이런 생각에 빠지게 될 것이다. “잘못한 게 없는데 자꾸 내 탓이라는 말을 들으면 준수처럼 억울하겠는걸. 나도 예전에 친구한테 그랬던 적이 있는데…….” 이와 같이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그 마음을 헤아려보는 역지사지의 자세가 길러지게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 탓을 하지 않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결과적으로는 친구들과의 불필요한 시비와 말다툼이 줄어들게 되고, 원만한 인간관계가 형성되어 더 많은 친구를 사귀게 될 것이다. 또한,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누구나 실수나 잘못을 하면서 산다는 것도 이해하게 된다. 잘못을 했을 때 남 탓으로 돌리지 않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어려운 만큼 용기 있는 모습이 굉장히 멋지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시로야, 다음부터는 채소도 잘 먹어야 한다. 알았지?” 시로는 심통이 난 얼굴로 준수를 흘겨보았어요. 선생님이 지나가시고 나서 시로가 준수를 쏘아보며 말했어요. “야! 너 때문에 나만 혼났잖아!” 시로 말에 준수는 눈을 동그랗게 떴어요. “선생님한테 혼난 게 왜 나 때문이야? 네가 채소를 안 먹어서 그런 거잖아.”- ‘1. 내가 혼난 건 너 때문이야’ 중에서 “준수 너 때문에 진 거야. 네가 공만 잘 막았어도 무승부였어!” 준수는 시로 말에 화가 났어요. “우리 팀이 진 게 왜 나 때문이야? 난 정말 열심히 했거든!” 준수는 자기가 열심히 했다는 걸 아이들에게 꼭 말해 주고 싶었어요. “열심히 하면 뭘 해. 후반전에도 골대에 맞아서 다행이었지, 하마터면 골문으로 들어갈 뻔했잖아.”시로가 계속 얄밉게 말했어요. “야, 이시로! 너는 골문 바로 앞에서 골도 못 넣었잖아! 네가 골만 넣었어도 무승부였거든!” 이번에는 준수도 참지 않고 시로에게 소리를 질렀어요. 어느새 아이들은 시로가 잘못했다는 편과 준수가 잘못했다는 편으로 나뉘어 누구의 잘못인지를 따지기 시작했어요. - ‘3. 우리 팀이 진 건 너 때문이야’ 중에서 “수비가 몇 명인데 공 하나를 제대로 못 막고 뭐하는 거야?”시로 아빠는 골문 오른쪽에서 공을 빼앗지 못한 같은 팀 아저씨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불같이 화를 냈어요. 아저씨들도 가만히 있지 않았어요. “골키퍼한테 바로 들어간 공도 막지 못하면서 우리한테 화를 내면 어떡해?”- ‘4. 누구 잘못도 아니야’ 중에서
행운이 구르는 속도
사계절 / 김성운 (지은이), 김성라 (그림) /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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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명작,문학
김성운 (지은이), 김성라 (그림)
제4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사람들은 각자의 삶에서 간절히 바라는 것을 소원으로 삼기 마련이다. 만일 휠체어를 타는 어린이 앞에 램프의 요정이 나타난다면, 그는 무슨 소원을 빌까? 수많은 사람 중에 그 아이를 찾아간 이유는 무엇일까? 단번에 떠오르는 생각들, 이 작품은 그 편견을 유쾌하게 넘어선다. 『행운이 구르는 속도』의 주인공 하늘이는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그 곁에는 하늘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언제 어디서든 함께하는 친구들, 아이가 사회에서 겪을 불편함을 같이 고민하는 이웃들이 있다. 그들 덕에 하늘이는 자기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는 어린이로 성장해 간다. 이야기의 마지막에 이르러 하늘이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알고 나면 독자들은 내 삶에서 가장 큰 행운이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내 속도는 내가 정할 거”라고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이처럼 이 작품은 모든 어린이가 타인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힘을 지니기를 응원한다.우리 집에 찾아온 손님 우정 애정 인정 요정 소원의 주인 선물 같은 하루 진짜 행운 뒷이야기 작가의 말 작품 해설제4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우정과 인정을 동력으로 힘차게 문턱을 넘는 어린이의 등장 사람들은 각자의 삶에서 간절히 바라는 것을 소원으로 삼기 마련이다. 만일 휠체어를 타는 어린이 앞에 램프의 요정이 나타난다면, 그는 무슨 소원을 빌까? 수많은 사람 중에 그 아이를 찾아간 이유는 무엇일까? 단번에 떠오르는 생각들, 이 작품은 그 편견을 유쾌하게 넘어선다. 제4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행운이 구르는 속도』의 주인공 하늘이는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그 곁에는 하늘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언제 어디서든 함께하는 친구들, 아이가 사회에서 겪을 불편함을 같이 고민하는 이웃들이 있다. 그들 덕에 하늘이는 자기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는 어린이로 성장해 간다. 이야기의 마지막에 이르러 하늘이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알고 나면 독자들은 내 삶에서 가장 큰 행운이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내 속도는 내가 정할 거”라고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이처럼 이 작품은 모든 어린이가 타인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힘을 지니기를 응원한다. 오늘의 어린이를 생각하는 어린이문학을 발굴해 온 사계절어린이문학상. 1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몬스터 차일드』에 이어 올해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장애 서사’ 『행운이 구르는 속도』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장애에 대한 도발적인 문제 제기로 시작하지만 장애와 비장애를 이분법적으로 나누기보다 장애를 그저 하나의 정체성으로 다루는 작품이다. 비장애중심주의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으면서도 노골적이지 않고, 주변 인물들이 장애를 대하는 태도들이 긍정적이며 아름답다. - 제4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심사위원 김민령, 김태호, 김혜정 우정, 애정, 인정, 요정으로 둘러싸인 우리의 세계 어느 날 하늘이네 전세방에 딱 한 달만 머물고 싶다는 이라크인 마람이 찾아온다. 반가운 손님인 것으로도 모자라 하늘이는 마람에게서 혹할 만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세상에는 수많은 램프의 요정이 있고, 본인은 시험을 못 봐서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한국으로 파견 나온 램프의 요정이라는 것. 더군다나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겠단다. 허무맹랑하지만 한번 믿어 보고 싶어진 하늘이는 그날부터 일상의 모든 순간을 소원과 연결한다. 휠체어를 밀어 주는 엄마 없이 하교 후에 친구들하고만 분식집에 가고 싶고, 반 친구들을 괴롭히는 아이에게 날릴 무쇠 주먹을 갖고 싶은가 하면, 난생처음 가는 체험 학습 날에 비가 오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나 하늘이는 “나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길 때마다 뒤에서 힘껏 나를 끌어당겨” 주는 다정한 존재들 덕에 수많은 소원을 하나씩 지워 나갈 수 있다. 뽀드득 스르륵…… 우리의 발걸음 소리가 눈밭을 굴렀다. 그 자리에 네 개의 발자국과 기다란 휠체어 자국이 그려지고 있었다. 그 순간 깨달았다. 나에게 찾아온 행운은 마법 같은 소원이 아니라 바로 친구들이라는 것을 말이다. (137쪽) 하늘이는 특수 학급이 아닌 일반 학급에서 학교생활을 한다. 때로는 그가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잊게 할 만큼, 하늘이는 교실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 친구들이 하늘이를 그저 한 반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하늘이의 식판을 가져다주는 담담이는 자신의 가족에 대한 호의를 그대로 돌려주는 것뿐이며, 단짝 왕별이와 보라는 하늘이가 갈 수 없는 곳 대신 학교에서 함께 놀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 하늘이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매몰차게 대하던 빡구가 반 친구들의 태도를 곁눈질하며 서서히 변화해 가는 모습도 눈여겨볼 만한 지점이다. 이렇듯 『행운이 구르는 속도』는 장애와 성별, 인종, 정체성 모든 편견의 꼬리표를 떼어 내고 어린이가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타인과 함께하는 삶을 따스하게 보여 준다. 우정, 애정, 인정…… 수많은 정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하늘이는 고스란히 또 다른 타인에게 선의를 나누어 준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반 친구들이 어려울 때 나서고, 본인보다 어린 아이를 도와주면서 말이다. 수많은 정에 이어 하늘이의 세계에는 요정까지 곁들어진다. 정과 정이 모여 또 하나의 행운으로 굴러올 때 아이들은 한 뼘 자라난다. 이 작품에 나오는 조건 없는 선의들이 우리의 삶에 자리한다면, 어린이들은 험난한 세상에 맞설 다정한 무기를 마음속에 지닐 수 있을 것이다. 결코 바꿀 수 없는 불변의 행운, ‘나’의 소중함에 대하여 한적한 바닷가 마을에서 작은 슈퍼와 전세방을 운영하는 하늘이네. 손님은커녕 갈매기도 잘 오지 않는 이곳에서 지내는 이유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하늘이가 생활하기에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가족들은 하늘이의 장애를 받아들이면서 계단을 오르내리기 어려운 이층집 대신 하늘이가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생활 여건을 마련했다. 하지만 집에서 한 바퀴 벗어나는 순간, 하늘이는 갖은 어려움에 맞닥뜨린다. 가는 곳마다 경사판이나 엘리베이터 또는 휠체어가 들어갈 만한 화장실이 있는지 살펴야 하고, 학교에서도 휠체어 사용으로 친구들과 뜻하지 않게 다투기도 한다. 때때로 의기소침해질 때도 있지만 하늘이는 언제고 툭툭 털고 다시 나아간다. 왕별이가 하도 부탁해서 또다시 핸드림을 굴렸다. 모델처럼 어깨를 건들건들, 팔을 힘차게 힘차게. 왕별이가 두 손을 모으고 감동한 눈빛으로 말했다. “너처럼 당당한 휠체어는 처음이야.” (103~104쪽) 인생의 반 이상을 휠체어와 함께해 온 하늘이에게 장애는 당연한 조건이고, 그와 떼려야 뗄 수 없고 감출 수도 없는 하나의 정체성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하늘이는 문제의 화살을 자신에게로 돌리지 않는다. 이제껏 장애를 가진 주인공들이 자신을 받아들이는 데에 마음을 썼다면, 하늘이는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로 눈을 돌린다. “거부당하는 기분”이 드는 곳에 가지 않겠다던 하늘이는 발길을 끊는 대신, 그곳으로 더 나서야겠다는 당찬 태도를 내보인다. 울퉁불퉁한 세상에서 자신이 다닐 수 있는 곳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며, 세상을 향해 우리가 함께 살아갈 준비가 되었는지를 묻는다. 더 나아가 이 작품은 ‘나’로서 즐겁게 살아가는 중요성에 주목한다. 슈퍼에 혼자 온 꼬마 손님이나 무거운 짐을 든 친구를 휠체어로 도와줄 수 있는가 하면, 아이돌 안무 대신 본인만이 할 수 있는 휠체어 워킹을 선보이면서 말이다. 사람들은 때때로 고난 앞에서 자신의 조건을 탓하며 더 나은 삶을 갈구한다. 환경은 언제고 바뀔 수 있을 테지만, 불변의 조건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나는 내가 좋으니까. 정말 좋으니까”라고 나직하게 말하는 하늘이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삶의 기회와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나다움에 대해 곰곰 떠올려 보게 될 것이다. 평생소원은 장하늘 나와 세상에 전하는 힘찬 환대의 목소리! 마람 언니가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단 한 번의 소원이라고 생각하니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만은 않다. 바로 그때 마람 언니는 뭘 그리 오래 고민하냐며, 하늘이의 다리 쪽을 눈짓한다. 그래, 그게 있었지! 하늘이는 신중한 기회인 만큼 엄마에게도 소원을 빌어 본 적 있는지 은근슬쩍 물어본다. 예상치 못한 엄마의 소원에 하늘이는 코끝이 찡해지지만, 그 소원은 가슴 한편에 묻어 두기로 한다. “어떤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는 게” 좋고, 하늘이의 진심과도 먼 것이기에. 고민 끝에 하늘이는 마람 언니에게 다리와 관련된 최종 소원을 외친다. 마람 언니가 의외라는 듯 고개를 갸웃거렸다. “어째서?” “이게 나잖아요. 나는 나보다 다른 사람이 더 좋다고 생각한 적 한 번도 없거든요.” (123쪽) 하늘이는 줄곧 자신의 장애를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늘이가 바란 소원은 마람과 독자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다. 기껏 요구하는 게 너무나 하찮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속담 ‘평생소원이 누룽지’처럼, 하늘이의 소원은 혹자에겐 금 같은 기회를 저버리는 것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는 단순히 비장애인의 시선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은 아닐까? 분명히 자리하지만 세상에서 의도적으로 지워지는 존재들, 『행운이 구르는 속도』는 그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는다. 인종을 문제로 삼으며 무례한 언행을 서슴없이 내던지는 사람에게 마람 언니는 참지 않고 맞대응하고, 단순한 장난이라며 장애를 꼬투리 삼는 친구에게 하늘이는 끝내 일침을 가한다. 정말 마람이 하늘이의 소원을 들어줬을지, 운 좋게 또 다른 행운이 나타난 것일지는 미지수이지만, 분명한 건 세상을 향한 환대가 이어질 때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나에게도 가닿을 것이다. 하늘이 곁에 자리한 행운들처럼 말이다. 동화는 언제나 어리고 약한 존재들에게 마음을 써 왔고, 세계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담는 것은 동화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의 가치는 분명해 보인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올바른 장애 서사이면서도 지극히 다정하고 장난기로 가득한 이 이야기가 널리 읽히기를 바란다. 어쩌면 이 작품 덕분에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휠체어 구르는 속도가 좀 더 높아질지도 모르니 말이다. - 김민령(아동문학 평론가), 작품 해설에서나는 냉장고 문을 열고, 휠체어를 바짝 붙였다. 그리고 손으로 허벅지를 탁탁 두드렸다.“올라와 볼래요?”꼬마 손님은 우물쭈물하다가 신발을 벗고 내 허벅지 위로 올라왔다. 나는 꼬마 손님이 넘어지지 않도록 다리를 꽉 붙들었다.“손 닿아요?”“네!” “소원 들어줄 사람 내 마음대로 정하는 거다. 램프 안에 살 때는 램프 주운 사람이 주인이다. 지금은 아냐. 소원 들어줄 사람 내가 선택하고, 내가 책임진다.”“오, 오.”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튀어나왔다. 다른 사람에게 끌려다니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길을 결정한다니. 멋진 말 같았다. 왕별이가 하도 부탁해서 또다시 핸드림을 굴렸다. 모델처럼 어깨를 건들건들, 팔을 힘차게 힘차게.왕별이가 두 손을 모으고 감동한 눈빛으로 말했다.“너처럼 당당한 휠체어는 처음이야.”
루이 파스퇴르
봄의정원 / 플로랑스 피노 (지은이), 쥘리앵 비요도 (그림), 이승재 (옮긴이), 신현정 (감수) /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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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인물,위인
플로랑스 피노 (지은이), 쥘리앵 비요도 (그림), 이승재 (옮긴이), 신현정 (감수)
과학 수사관 파스퇴르는 어떤 문제도 한순간에 쉽게 해결하지 않는다. 끈질기고 집요하다.때로는 무식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본적인 반복과 관찰을 거듭하며 문제의 핵심에 다가선다. 포도주의 맛을 변하게 한 범인을 추적하고, 누에를 병들게 한 범인을 추적하고, 광견병의 병원균을 추적하는 수사관 파스퇴르의 사고의 과정은 우리에게 미생물을 좀 더 조목조목 알게 한다. 파스퇴르와 함께 현미경으로 미생물을 관찰하며 설명을 듣는 것처럼. 또한 파스퇴르가 어떤 이유에서 의문을 품었고, 어떤 실수를 했고, 어디에서 단서를 얻었고, 어떻게 해결을 했는지가 ‘파스퇴르의 의문점’ ‘과학적 단서’ ‘전환점’ ‘사건 해결’ 등이 사건 일지처럼 구성되어 있어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미생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준다.여는 글 ……7 붓에서 시험관으로 ……10 타르타르산의 이란성 쌍둥이 ……19 발효의 진짜 범인 ……28 위대한 대결 ……39 누에를 괴롭힌 두 범인 ……52 나쁜 세균 추격전 ……63 영광스러운 광견병 수사 ……76 파스퇴르의 과학 용어 ……87 파스퇴르의 생애 ……90★2018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 전염병을 퍼뜨려 세상을 마비시킨 범인을 잡으러 미생물 과학 수사관 파스퇴르가 나섰다! 포도주를 상하게 하고 누에를 병들게 한 범인. 닭을 병들게 하고 개를 미치게 한 범인. 사람의 몸속으로 몰래 들어가 병들게 한 범인. 과학이 황무지 개척과 다를 바 없던 그 시절, 과학 바이러스에 걸린 듯 평생을 바쳐 미생물을 추적한 과학자가 있다. 미스터리 과학 수사 전문가가 있다. 그의 이름은 세균 사냥꾼 루이 파스퇴르! 미생물은 어디에나 있어요. 눈에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지만, 우리 삶에 사사건건 간섭하고 있지요. 요구르트와 김치를 만들기도 하고, 죽을 정도로 심각한 병에 걸리게도 해요. 이 책에는 최초로 미생물의 정체를 정확히 이해한 과학자, 루이 파스퇴르의 탐구 여정이 담겨 있습니다. 예리하고 집요한 파스퇴르의 연구 덕분에 본격적인 미생물학이 시작되었지요. _신현정(중학교 과학 교사, 어린이 과학책 작가) 미생물 세상 속으로 들어간 과학자 몸속에 약 3천 종의 37조 마리 정도 되는 미생물을 품은 채 나라 사이의 경계가 없는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는 시시때때로 다양한 전염병에 생명을 위협받곤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불러온 공포로 바이러스, 박테리아, 세균 등 미생물의 존재에 관심이 커지는 요즘, 집요했던 연구와 열정이 더욱 빛을 발하는 과학자가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정체를 밝히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평생을 바친 루이 파스퇴르(1822~1895). 루이 파스퇴르가 살던 19세기의 세상은 교통의 발달로 사람들의 이동이 잦아지면서 세균과 전염병 또한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었다. 의사들은 환자의 몸속에 있던 나쁜 균이 신체의 균형이 깨지면 발병한다 믿었고 피를 빼거나, 찬물에 씻게 하거나, 증류수를 마시게 하는 등 제각각으로 치료했다. 하지만 파스퇴르의 생각은 달랐다. 병을 일으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분명히 있으며, 그 존재에 대해 정확히 파악해야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믿었다. 파스퇴르는 현실에 살았지만 현미경을 통해 ‘작고 작은 미생물의 세상’ 속에 살았다. ‘과학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처럼 늘 미생물 연구에 몰두했고, 저온살균과 광견병 백신 개발 등으로 레지옹 도뇌르 훈장과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이라는 큰 명예를 얻은 뒤에도 파스퇴르 연구소를 세워 끊임없이 미생물 연구의 길을 열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습격으로부터 생명을 구하고자 했던 루이 파스퇴르의 삶은 바이러스에 꼼짝 없이 체포당한 현재의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미생물을 추적하고 체포하다 과학 황무지에서 의문의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을 밝히려고 고군분투하는 파스퇴르의 모습은 치열하게 범인을 쫓는 듯하다. 이 책에서 파스퇴르를 저명하고 품위 있는 과학자보다 플라스크와 피펫과 현미경을 들고 미생물을 쫓아다니는 과학 수사관으로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과학 수사관 파스퇴르는 과학자들이 쉽게 풀지 못하는 문제들의 용의자로 미생물을 지목한다. 그리고 미생물의 ‘생명 보존’을 위해 소변이나 고기 조각 속에 보관해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미생물에게 ‘자백’을 받아 내기 위해 일종의 ‘고문’을 한다. 산성 용액에 담가 두고, 데우고, 바싹 말리고, 공기를 바꿔 주면서 미생물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를 확인한다. 탐정 셜록 홈즈가 범인을 추리하고 증거를 수집하고 범인을 밝혀내는 것처럼. 미생물 사건을 하나하나 파헤치는 파스퇴르의 추적 과정은 마치 ‘미생물학’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함께 개척해 가는 듯한 몰입을 불러일으킨다. 일란성 쌍둥이인 줄 알았던 타르타르산과 라세미산을 결정면의 차이를 통해 이란성 쌍둥이 물질이라는 걸 밝혀내고, 양조장에서 술맛을 변하게 하는 발효의 범인을 밝혀내고, 누에를 병들게 하는 탄저균을 밝혀내고, 닭 콜레라와 광견병의 범인을 밝혀내는 모든 과정에서 파스퇴르의 집요함에 빠져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백조목 플라스크, 저온 살균, 광견병 백신 개발 등 파스퇴르가 찾아낸 놀라운 범인 체포 방법은 한 과학자의 위대한 업적을 뛰어넘어 생명을 구하는 과학 연구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쉽게 배우는 파스퇴르의 미생물 이야기 과학 수사관 파스퇴르는 어떤 문제도 한순간에 쉽게 해결하지 않는다. 끈질기고 집요하다.때로는 무식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본적인 반복과 관찰을 거듭하며 문제의 핵심에 다가선다. 포도주의 맛을 변하게 한 범인을 추적하고, 누에를 병들게 한 범인을 추적하고, 광견병의 병원균을 추적하는 수사관 파스퇴르의 사고의 과정은 우리에게 미생물을 좀 더 조목조목 알게 한다. 파스퇴르와 함께 현미경으로 미생물을 관찰하며 설명을 듣는 것처럼. 또한 파스퇴르가 어떤 이유에서 의문을 품었고, 어떤 실수를 했고, 어디에서 단서를 얻었고, 어떻게 해결을 했는지가 ‘파스퇴르의 의문점’ ‘과학적 단서’ ‘전환점’ ‘사건 해결’ 등이 사건 일지처럼 구성되어 있어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미생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준다. 연구의 내용을 명료하게 표현한 그림과 바이러스, 박테리아, 효모, 디프테리아, 섬모충, 장티푸스 등 여러 용어 설명 또한 과학 수사관 파스퇴르의 세상을 들여다보는 데 도움이 된다. 파스퇴르가 장바티스트 뒤마, 앙투안 제롬 발라르, 샹베를랑, 에밀 루, 오귀스트 로랑, 미처리히, 유스투스 폰리비히, 자크 조제프 그랑셰, 에밀 뒤클로, 펠릭스 아르키메드 푸셰 등 여러 과학자들과 함께 연구하는 과정, 오해, 경쟁, 논쟁 등을 담고 있어 당대의 유명한 과학자들을 만나는 것도 이 책에서 얻는 정보이자 재미이다.
핵심 콕! 과학 교과서 어휘
그린북 / 김수주 (지은이), 이진아 (그림)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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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김수주 (지은이), 이진아 (그림)
중학교 1~3학년 각 출판사 과학 교과서를 분석하여 600여 개의 필수 어휘를 선별했다. 크게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로 나뉘는 과학 영역을 초등 고학년 아이들의 관심과 난이도를 고려하여 좀 더 친근한 지구과학과 생물을 앞에 두어 흥미를 갖고 독서를 시작할 수 있게 하였고, 학문적으로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물리와 화학을 뒤에 함께 배치함으로써 과학 교과의 어휘를 단계적으로 이해하고 심화 학습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핵심 콕! 과학 교과서 어휘》는 과학 교과에서 다루는 필수 개념을 빠짐없이 실었다. 만화 속에서 맥락과 쓰임새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예비 중학생 독자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친절한 뜻풀이와 예문으로 낯선 단어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또래 중학생들이 집과 학교에서 마주하는 일상, 그리고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대화와 문장 속에서 교과서에서나 한 번 짚고 넘어갈 법한 어려운 어휘도 자연스럽게 익히고 활용할 수 있다. 중학교 과학 시간에 배우게 될 중요 개념을 정리한 용어 풀이와 이해를 돕는 시각 자료도 유용하다. ‘일식과 월식이 생기는 원리’, ‘혈관의 종류와 구조’, ‘파동과 파장’, ‘DNA의 구조’, ‘무게와 질량의 차이점’, ‘빛의 삼원색’, ‘용해가 이루어지는 과정’ 등 생생한 그림과 그래프는 그 자체로도 촘촘한 과학 정보도 제공하고 과학 교과를 미리 체험하는 효과도 있다. 1장 지구과학 지구 온난화의 원인은? | 고기압과 저기압 | 일식 덕분이야 | 엄마의 복사 평형 | 천왕성에 살고 싶어 | 돌로 압력을 높여 줬는데? | 지진파로 알 수 있는 것 | 지진을 미리 아는 동물들? | 화산암의 용도 | 엄마의 변성 작용? | 응결이 단서야 | 태양 관측 | 황사랑 미세 먼지 싫어! | 성운과 별의 탄생 2장 생물 광합성을 왜 네가 해 | 순종이나 잡종이나 | 바이타민이 몸에 좋다길래 | 생물 다양성을 지켜라? | 무조건 반사? | 유식이의 위 운동 | 뇌가 헷갈리니까 | 코감기와 입맛 | 외래종 탓이야! | 바쁜 미각 신경 | DNA를 떨어뜨리면 안 돼 | 딱지 아래 백혈구 | 이런 것도 유전되나요? | 환경 호르몬은 나빠! 3장 물리 자율 주행 자동차 | 탄성으로 물리쳐라 | 달에 가는 이유가 중력? | 볼록 거울 때문에! | 사물 인터넷 세상 | 저항 때문에 열이? | 역학적 에너지 보존 | 소비 전력이 너무 높아! | 안경 렌즈는 어지러워! | 척력이 작용하는 사이 | 보온병의 진공 원리 | 이것도 광원인가요? 4장 화학 혼합물로 찾은 증거 | 기체 맛 좀 봐라 | 이온 음료 안 마실래 | 하늘에 핀 불꽃 반응 | 응고가 너무 됐어 | 증발한 물은 어디로? | 맛있는 화학 변화 | 놀라운 분자 요리 | 어는점과 끓는점 | 승화를 이용한 우주 식사 _어휘력 체크 해답중학교 공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교과서 문해력을 높이는 핵심 어휘부터 잡으세요! 중학교 가기 전, 교과서 어휘를 내 것으로!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교 졸업생이나 고학년 어린이라면 다가올 중등 학습 내용과 난이도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기 마련입니다. 중학교 공부를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교과서 문해력입니다.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휘’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화제가 되었던 EBS 방송 에서도 빈곤한 어휘력이 학습 의욕이나 효과를 크게 떨어뜨리는 현실을 지적한 바 있지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중학교 주요 과목 교과서의 핵심 어휘를 뽑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 새로 나왔습니다. 그린북 신간 ‘핵심 콕! 교과서 어휘’ 시리즈(전 3권)는 중학교 1~3학년 국어, 사회, 과학 교과서를 분석하여 공부의 기초가 될 각 600여 개의 어휘의 뜻과 활용을 일목요연하게 보여 줍니다. 재미있는 일상툰과 뉴스·미디어·문학 작품 등에서 뽑은 풍부한 예문, 다채롭게 구성한 문제를 통해 낯선 한자어나 개념어도 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예비 중학생과 중학교 신입생들이 공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교과 학습의 기초 공사인 어휘력과 문해력을 갖추는 데 꼭 필요한 책입니다. 어려운 단어도 친절하게, 낯선 개념도 흥미롭게 콕콕 집어 주는 ‘핵심 콕! 교과서 어휘’ 시리즈 ‘핵심 콕! 교과서 어휘’ 시리즈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분야 전문 작가가 중학교 3개 학년 교과서를 분석하여 필수 어휘를 선별했습니다. 초등학생 어린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화와 친근한 캐릭터를 곁들였습니다. 낯선 한자어나 개념어도 일상생활, 일기, 독후감, 뉴스 등 상황과 맥락 속에서 자연스럽게 뜻을 파악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교과서, 문학 작품, 미디어 등에서 뽑은 예문을 풍부하게 실어 문해력을 길러 줍니다. 교과서 핵심 단어뿐 아니라, 뜻을 풀이한 문장이나 예문에서 파생된 보조 어휘까지 정리했습니다. 소개한 어휘와 관련 있는 각 교과의 개념을 토막글로 실었습니다. 수업 시간에 배우게 될 내용을 미리 맛볼 수 있습니다. 본문 4~5페이지마다 나오는 ‘어휘력 체크’로 앞에서 익힌 어휘를 확실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초성 퀴즈, 음절 퀴즈, 단어 쓰기, 가로세로 낱말 풀이, 사다리 타기 등 흥미로운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중학교 1~3학년 과학 교과서 필수 어휘 완벽 분석 지구과학, 생물, 물리, 화학 등 분야별 600여 개 어휘 수록 《핵심 콕! 과학 교과서 어휘》는 중학교 1~3학년 각 출판사 과학 교과서를 분석하여 600여 개의 필수 어휘를 선별했습니다. 크게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로 나뉘는 과학 영역을 초등 고학년 아이들의 관심과 난이도를 고려하여 좀 더 친근한 지구과학과 생물을 앞에 두어 흥미를 갖고 독서를 시작할 수 있게 하였고, 학문적으로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물리와 화학을 뒤에 함께 배치함으로써 과학 교과의 어휘를 단계적으로 이해하고 심화 학습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지구 온난화’, ‘기압’, ‘유전자’, ‘에너지’, ‘열량’, ‘전류’, ‘끓는점’, ‘어는점’, ‘물질’, ‘원소’ 같은 단어를 처음 접하는 학생은 없을지라도 그 뜻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설명할 수 있는 예비 중학생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과학 교과에 등장하는 어휘의 대부분이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현상과 원리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만 온전히 이해가 되는 개념어들이기 때문에 많은 과목 중에서 학생들이 과학을 모호하고 어렵게 느끼는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하지요. 교과 학습과 학교 수업을 도와줄 보조 교재가 절실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핵심 콕! 과학 교과서 어휘》는 과학 교과에서 다루는 필수 개념을 빠짐없이 실었습니다. 만화 속에서 맥락과 쓰임새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예비 중학생 독자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친절한 뜻풀이와 예문으로 낯선 단어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래 중학생들이 집과 학교에서 마주하는 일상, 그리고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대화와 문장 속에서 교과서에서나 한 번 짚고 넘어갈 법한 어려운 어휘도 자연스럽게 익히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중학교 과학 시간에 배우게 될 중요 개념을 정리한 용어 풀이와 이해를 돕는 시각 자료도 유용합니다. ‘일식과 월식이 생기는 원리’, ‘혈관의 종류와 구조’, ‘파동과 파장’, ‘DNA의 구조’, ‘무게와 질량의 차이점’, ‘빛의 삼원색’, ‘용해가 이루어지는 과정’ 등 생생한 그림과 그래프는 그 자체로도 촘촘한 과학 정보도 제공하고 과학 교과를 미리 체험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예비 중학생들에게, 더 어려워진 어휘들만큼이나 물리, 화학 등 과학의 영역 또한 낯설 수 있지만 다양한 과학의 분야와 곧 접하게 될 개념을 미리 알고 대비한다면 중학교 과학이 어렵게만 느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리학을 전공한 저자가 복잡한 과학의 원리를 좀 더 쉽고 가볍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있는 개념어들끼리 짝을 지어 핵심 어휘 콘텐츠를 구성했으며, 다양한 학습 만화에서 코믹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보여 준 일러스트레이터의 일상 만화가 만나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과학에 재미와 친근함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런 캐릭터 한유식과 함께 중학 과학의 공부력을 가득 충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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