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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기본기 : 어린이 국어 어휘력
북아이콘 / 송선경 지음, 김영진(oziN) 그림 /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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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송선경 지음, 김영진(oziN) 그림
공부 기본기 시리즈. 단순히 어휘의 뜻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배경지식과 유래를 중심으로 연관 어휘까지 함께 설명함으로써 읽기 능력을 키워 준다. 아이들의 어휘력과 독해력이 늘어나고 폭넓게 사고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우리말, 한자어, 외래어, 관용어 등 국어 어휘 전반에 걸쳐 선별해 수록했다. 어휘 사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접목해 어휘를 원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즉, 어원을 설명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상황으로 보여주기, 예문으로 제시하기(일기, 동화, 짧은글 등), 유의어.반의어 등으로 제시하기, 사전 정의 이용하기, 형태 분석해 설명하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어휘를 설명하고 있다.1. 우리말 1. 가르치다 2. 가없다/ 가엾다 3. 감쪽같다 4. 개떡 5. 골백번 6. 괜찮다 7. 꼬드기다 8. 꼬투리와 트집 9. 꾸짖음의 모든 것 10. 나쁘거나 좋거나 11. 누비다 12. 눈시울/ 눈초리/ 눈살 13. 도루묵 14. 돌팔이 15. 돼지 16. 몹시/ 웬일 17. 무더위/ 무쇠 18. 부리나케, 부랴부랴! 19. 붉으락푸르락 20. 사랑과 생각 21. 샅샅이와 낱낱이 22. 설빔 23. 싸다와 비싸다 24. 아양 떨다 25. 얌체와 깍쟁이 26. 어슴푸레하다/ 어렴풋하다 27. 얼간이 28. 얼굴 29. 엉터리 30. 점잖고, 얌전하고 31. 칠칠하다 32. 터무니없고, 어처구니없는 33. 한가위와 단오 34. 햅쌀 35. 희거나 검거나 2. 한자어 36. 가게와 가차 37. 감질나다 38. 관계 39. 근사하다 40. 기린아 41. 기별 42. 기특하고, 신통한 43. 낭만 44. 낭패 45. 도무지 46. 목적과 목표 47. 무진장 48. 미궁 49. 백일장 50. 불호령과 볼호령 51. 섭씨와 화씨 52. 숙제 53. 술래 54. 십상 55. 야단법석 56. 영락없다 57. 완벽 58. 이판사판 59. 점심 60. 자린고비 61. 주책과 푼수 62. 천리안 63. 천방지축 64. 편찮다 65. 허풍선이 66. 호주머니와 호떡 67. 횡설수설 3. 외래어 68. 가마니 69. 구두 70. 깡통과 깡패 71. 돈가스 72. 로봇 73. 마스코트 74. 메뉴 75. 바자회 76. 비키니 77. 아킬레스건 78. 앵커 4. 관용어 79. 가마를 태우다/ 비행기 태우다 80. 가슴 81. 눈 82. 머리 83. 발 84. 손 85. 시치미 떼다/ 오리발 내밀다 86. 어깨 87. 얼굴 88. 오지랖이 넓다 89. 입 90. 코 91. 팔 92. 허리와 무릎“공부는 무엇보다 기본기가 우선이다. 기본기를 갖추면 공부가 쉬워진다.” “어휘력은 초등 학습에 가장 중요한 기초이다. 어휘의 원리적 이해로 어휘 학습 방법에 눈뜬다.” 1. 공부도 알면 재미있고, 재미있으면 잘할 수 있다. 게임이나 스포츠도 규칙을 모르거나 요령이 없을 때는 재미도 없고 실력도 늘지 않지만, 그 규칙이나 요령을 알고 나면 쉬워지고 흥미가 생긴다. 공부도 마찬가지로 알면 재미가 생겨나고, 재미가 있으면 더 열심히 하고 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자를 배울 때도 그 한자의 뜻을 알고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아는 것과 그냥 달달 외워서 아는 것과는 한자를 다른 곳에 사용하다 보면 금새 차이를 알 수 있다. 수학문제를 풀 때 정답도 중요하지만, 푸는 과정이나 공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같은 이유이다. 2. 공부는 무엇보다 기본기가 우선이다. 운동선수에게 기초 체력이 중요하듯이,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공부의 기본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초가 잘 닦여 있어야 응용도 가능하고, 실전력도 생기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기본기가 탄탄하지 못하면, 상황 변화에 따른 대응력이 떨어져 쉽게 흔들리게 된다. 국어, 수학, 영어 등 모든 과목 학습에 있어 튼튼한 기본기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공부의 기본기를 갖추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궁극적으로는 훨씬 빨리 도달하는 지름길이며, 꼭 통과해야 하는 외나무다리인 것이다. 3. 어휘력은 초등 학습에 가장 중요한 기초이다.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본기의 하나가 어휘력이다. 어휘는 개념 학습의 기초이다. 요즘은 교과 개념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학습이 이루어지며, 예전처럼 교과 내용을 단순히 외우는 방법으로는 제대로 된 실력을 쌓을 수 없다. 따라서 어휘력은 국어 과목뿐 아니라 다른 과목의 학습에도 영향을 미쳐 성적을 좌우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어휘력의 강약은 독해력의 강약으로 연계되어 학습 능력을 좌우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어휘 실력은 저절로 늘지 않는다. 다른 모든 학습이 그렇듯이 어휘도 틈틈히 차근차근 공부해야 온전히 자신의 것이 된다. 가장 좋은 어휘 학습 방법은 과정 자체가 쉽고 재미있어 공부하는 스스로가 그것을 흥미있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4. 읽기와 글쓰기 능력이 향상된다. 이 책은 단순히 어휘의 뜻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배경지식과 유래를 중심으로 연관 어휘까지 함께 설명함으로써 읽기 능력을 키워 준다. 이러한 읽기 능력은 가장 기초적인 학습 능력으로 국어뿐 아니라 수학, 사회, 과학 등 모든 학습의 밑바탕이 된다. 읽기 능력은 생각하고 쓰는 힘도 길러주며, 사고력과 창의력의 출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글을 잘 읽고 쓰려면 무엇보다 어휘를 많이 알아야 하고, 책도 많이 읽어 다양한 표현에도 익숙해져야 하며, 의미 파악을 위한 깊은 생각도 요구된다. 5. 어휘의 원리적 이해로 어휘 학습 방법에 눈뜨게 된다. 이 책은 아이들의 어휘력과 독해력이 늘어나고 폭넓게 사고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우리말, 한자어, 외래어, 관용어 등 국어 어휘 전반에 걸쳐 선별해 수록했다. 어휘력을 늘리기 위해서는 많은 어휘를 아는 것이 중요하지만, 단순히 어휘량만 증가한다고 해서 바로 언어 능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언어 능력은 지식을 아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사용하는 능력과 관련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사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접목해 어휘를 원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즉, 어원을 설명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상황으로 보여주기, 예문으로 제시하기(일기, 동화, 짧은글 등), 유의어.반의어 등으로 제시하기, 사전 정의 이용하기, 형태 분석해 설명하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어휘를 설명하고 있다. 이렇듯 재미있게 읽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어휘 실력이 늘어남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어휘를 어떻게 공부해 나가야 하는 지에 대한 방법까지 터득하게 될 것이다.
폴리탄
씨투엠에듀 / 한헌조 (지은이)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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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투엠에듀
수학동화
한헌조 (지은이)
춘향가
문학과지성사 / 이청준 (지은이), 홍선주 (그림) /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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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명작,문학
이청준 (지은이), 홍선주 (그림)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된 판소리는 17세기 이후, 조선 왕조 후기에 나타난 새로운 예술이다. 본래 열두 마당이었으나, 현재는 다섯 마당만이 전해진다. 이청준은 다섯 마당 중 「적벽가」 대신 「옹고집 타령」을 넣어 삶의 지혜와 위안을 얻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어른이 모두 읽을 만한 재미난 판소리 동화를 엮어 냈다. <이청준 판소리 동화> 5권은 <춘향가>이다. 우리에게 익숙하고 스토리 또한 잘 알려진 「춘향가」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판소리다. 양반인 사또의 자제인 이몽룡과 기생의 딸 성춘향의 신분을 뛰어넘은 사랑 이야기 안에는 연애와 이별, 고난과 역경, 약속과 신의 등 우리 삶의 애환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무엇보다 「춘향가」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믿음의 윤리와 그 믿음을 실천하는 의지다. 춘향이를 주체로 한 믿음은 상황에 따라 버려지거나 변질될 수 있는 믿음이 아니라 상황을 초월한 믿음이고 이것은 결국 기적을 만들어 낸다.작가의 말 춘향과 이 도령, 첫눈에 반하다 백년가약을 맺는 춘향과 이 도령 이별하던 날 변 사또 수청을 거절한 춘향 이 도령, 방자를 만나다 거지꼴로 춘향 집을 찾아온 이 도령 이 도령과 춘향, 옥방에서 만나다 어사 부인 된 춘향 작품 해설【유네스코 등재 ‘인류무형문화유산’ 판소리】 한국 문학의 큰 산, 소설가 이청준이 뛰어난 입담으로 들려주는 판소리 이야기! 온갖 시련과 역경을 이겨 내고 지킨 신의와 약속의 소중함 나는 우리 어린이들이나 어른들이 처음부터 판소리나 판소리 소설 이야기와 제대로 즐겁게 다시 만나고, 거기에 두고두고 우리 삶의 지혜와 위안을 얻어 누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여기에 우선 읽는 이의 관심과 흥미를 끌 만한 대목들을 중심으로 그 몇 편을 소박한 동화나 우화 혹은 풍자 소설풍의 형식으로 다시 써 보기로 하였습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 삶의 지혜와 위안을 주는 판소리 이야기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된 판소리는 17세기 이후, 조선 왕조 후기에 나타난 새로운 예술이다. 소리(노래)와 발림(몸짓)과 아니리(재담)로 이루어져 고수의 북장단 등 추임새에 따라 이야기를 엮어 가며 구연하는 우리 고유의 민속악이다. 본래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흥보가」 「적벽가」 「변강쇠 타령」 「배비장 타령」 「옹고집 타령」 「강릉매화 타령」 「무숙이 타령(왈자타령)」 「장끼 타령」 「가짜신선 타령」 등 열두 마당이었으나, 현재는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적벽가」 「흥보가」 다섯 마당만이 전해진다. 이청준은 다섯 마당 중 「적벽가」 대신 「옹고집 타령」을 넣어 삶의 지혜와 위안을 얻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어른이 모두 읽을 만한 재미난 판소리 동화를 엮어 냈다. 일반 백성들이 즐기던 판소리 이야기에는 벼슬아치들에게 느끼는 그들의 감정, 사회의 부조리들에 대한 비판 정신과 저항 정신이 담겨 있다. 이야기꾼은 자신과 듣는 사람들의 불만이나 희망을 이야기 속에서나마 해결하려는 꿈을 꾸었을 것이다. 이렇듯 판소리는 어느 한 사람에 의해 쓰인 것이 아니라 민간 설화에서 시작해 여러 이야기꾼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왔다. 듣는 사람의 흥미를 유발하고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야기가 더해지거나 빠지는 현장 예술이기도 한 판소리는 장면 장면의 재미가 자연스럽게 결말로 이어져 좋은 교훈도 얻게 된다. 이청준 역시 풍자와 웃음이 주는 재미를 통해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바른 마음을 알려 주는 동시에 ‘재미’ 속에 깃든 ‘교훈’을 이야기한다. 또한 판소리 이야기의 인물은 멋진 영웅이 아니라 좋은 점과 나쁜 점을 골고루 지닌 보통 사람들이다. 영웅적 인물은 드높은 이상에 따라 행동하지만 판소리의 인물은 세속적인 욕망과 인간관계에 매여 있다. 이야기 속의 인물은 그래서 우리와 더 닮아 있고, 사람들을 거리감 없이 작품 속 사건 안에 더 몰입하게 만든다. 이처럼 판소리 이야기에는 우리의 실제 삶의 모습이 친근하게 담겨 있다. ■ 사람 사이의 약속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아름다운 이야기 우리에게 익숙하고 스토리 또한 잘 알려진 「춘향가」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판소리다. 양반인 사또의 자제인 이몽룡과 기생의 딸 성춘향의 신분을 뛰어넘은 사랑 이야기 안에는 연애와 이별, 고난과 역경, 약속과 신의 등 우리 삶의 애환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무엇보다 「춘향가」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믿음의 윤리와 그 믿음을 실천하는 의지다. 춘향이를 주체로 한 믿음은 상황에 따라 버려지거나 변질될 수 있는 믿음이 아니라 상황을 초월한 믿음이고 이것은 결국 기적을 만들어 낸다. 춘향이 잠시 떨어지게 된 이몽룡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은 당시의 지배적인 유교 관념에 비추어 볼 때 당연한 일이다. 뿐만 아니라 사람의 도리나 의리의 측면에서도 옳은 일이다. 그런데 이 옳은 선택을 방해하는 주요 인물이 등장하는데 바로 변 사또이다. 그는 백성의 권리와 삶을 윤택하게 하는 일을 하는 진정한 관리가 아니라 개인의 사리사욕에 눈먼 타락한 관리이다. 이런 권력에 대항해 이몽룡에 대한 약속과 신의를 지키고자 했던 춘향이를 통해 조선 후기 당시 정치권력의 부패로 인한 백성들의 삶이 얼마나 피폐해졌는지도 엿볼 수 있다. 이러한 현실을 딛고 이루어 낸 춘향이의 진실하고도 값진 믿음이 이룬 기적은 사람 사이의 신의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준다.꽃다운 나이의 처녀 총각들은 처음 만나자마자 서로 첫눈에 반해 좋아져 버리는 일이 많다.
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 : 한국 고대사
로직아이(로직인) / 우덕환 (지은이), 고성훈, 김경현, 장희흥, 차인배 (감수)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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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아이(로직인)
역사,지리
우덕환 (지은이), 고성훈, 김경현, 장희흥, 차인배 (감수)
고조선 건국 이전부터 삼국 시대와 통일 신라 그리고 발해까지 재미있게 풀었다. 군더더기 없는 글과 그림으로 한 컷 한 컷이 알차고 중고등학교 교과서보다 멋지게 설명한다. 각 시대의 복장과 장식을 그 시대에 맞는 복장과 장식으로 구현하여 만화를 보는 것이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자연스럽다. 이 책은 삼국 시대와 통일 신라 시대를 중심으로 한 한국 고대사 전체 흐름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각 시대의 역사적인 흐름을 이해하거나 역사적인 사건들의 맥락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는 참고서보다 확실하고 중고등학교 교과서보다 알차다. 장기적으로는 한국사 자격검정시험은 물론 한국사 수능이나 중고등학교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확실하게 준비할 수 있고, 두고두고 몇 번을 읽으면 공무원 시험까지 자연스럽게 대비할 수 있다.제1장 한민족의 기원과 선사 시대 그리고 4대 문명 제2장 고조선의 건숙과 발전 제3장 여러 나라의 성장 제4장 삼국의 형성 제5장 삼국의 성장 제6장 삼국의 팽창과 대립 제7장 삼국의 문화와 대외 교류 제8장 고구려의 대외 항쟁 제9장 신라의 삼국 통일 제10장 통일 신라의 발전 제11장 발해의 건국과 융성 [인물연표] 인물로 보는 한국사 연표재미 감동 의미 학습 ★★★★★ ★★★★☆ ★★★★★ ★★★★★ 삼국 시대를 중심으로 한 한국 고대사를 이렇게 재미있고 알차게 꾸민 만화가 있을까? 삼국의 흥망성쇠를 이렇게 고증을 거쳐 그린 만화가 있을까? 만화에 공들인 시간보다 역사적인 고증에 더욱 심혈을 기울인 만화이다. 고조선을 비롯해 통일 신라 시대까지 이렇게 은근한 유머로 전개한 책이 있을까? 발해의 역사적 사건들의 의미를 이렇게 멋지게 설명한 책이 있을까? <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 - 한국 고대사>는 학습 만화의 신기원이 되기를 기대한다.
테슬라, 전기의 마술사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루카 노벨리 (지은이), 김영옥 (옮긴이) /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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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인물,위인
루카 노벨리 (지은이), 김영옥 (옮긴이)
별별 천재들의 과학 수업 시리즈. 과학자 본인이 자신의 삶과 업적에 대해 직접 어린이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호킹이 직접 아이들에게 말을 걸어준다. 이런 전개 방식을 통해 아이들은 과학자의 삶에 더욱 몰입할 수 있으며, 유머 넘치는 저자의 일러스트는 본문의 내용과 어우러져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과학자의 삶을 따라가는 중간중간에 그 내용과 관련된 과학 상식과 원리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 이 책에서는 '전기 혁명이 시작되었다!', '전파는 어떻게 발견되었을까?'와 같은 과학 칼럼이 18개나 들어가 있어 과학자의 삶과 관련된 과학 원리에 대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또한, '우주 용어사전'에는 책에 나오는 과학 용어를 가나다 순서로 일러스트와 함께 정리하여 언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해놓았다.이 책의 내용을 소개합니다 8 니콜라 테슬라의 세상 10 1. 나, 니콜라 테슬라! 13 2. 머리에 불꽃이 번쩍! 17 3. 내 천재성의 첫 불꽃 21 4. 너무너무 싫은 것들 25 5. 너무 심하게 공부에 몰두했어 29 6. 나에 대한 전설 같은 이야기 33 7. 뭔가가 잘못되고 있었어 37 8. 희망이 보이다 41 9. 전류 전쟁 45 10. 전자 조련사 49 11.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섬광이 번쩍이다 53 12. 화성에서 온 이야기 57 13. 맨해튼에 지진이 일다 61 14. 백만 달러짜리 탑 65 15. 실패하고 버려지다 69 16. 노벨상 수상 실패 73 17. 현실의 경계에서 77 18. 3327호 81 일급비밀 84 우주 용어사전 87 테슬라가 태어난 진짜 날짜는? 12 테슬라가 상상했던 거대한 고리는? 16 아이디어를 상상한다는 건? 20 테슬라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4 전기 혁명이 시작되었다! 28 교류 엔진의 최초 특허자는? 32 직류 발전에는 어떤 문제가 있을까? 36 자유의 여신상의 엘리베이터를 움직이는 전동기는? 40 테슬라,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다 44 테슬라, 전기의 마술사 48 전파는 어떻게 발견되었을까? 52 테슬라 실험실 주변의 이상한 소문은? 56 테슬라의 새로운 투자자는? 60 테슬라의 야심 찬 프로젝트, 워든클리프 타워 64 마르코니, 무선 송신기를 개발하다 68 되는 일 없는 테슬라! 72 현실이 되지 못한 테슬라의 꿈 76 발명에 대한 테슬라의 꺼지지 않는 열정 80세계적인 어린이 과학 위인전 시리즈 시리즈 셋째 권 출간 시리즈는 2000년 이탈리아에서 세계적인 과학 전문 작가인 루카 노벨리의 글과 그림을 함께 엮어 출간되기 시작했다. 원래 이 시리즈는 저자인 루카 노벨 리가 작가 겸 디렉터로 일한 과학 방송 프로그램인 을 바탕으로 하여 탄생하였다. 이 시리즈는 2000년 아인슈타인과 다윈 편의 출간을 시작으로 2020년 현재까지 인류의 역사 속에서 세상을 바꾼 위대한 20명의 과학자의 삶과 업적을 다루고 있다. 출간 후 20년 동안 전 세계의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도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에서는 어린이 과학 베스트셀러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저자인 루카 노벨리는 이러한 과학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4년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출간을 시작으로 출간에 이어 이번에 가 출간된다. 앞으로도 등의 출간이 예정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교류전류에서부터 원격조종, 레이더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많은 기술을 발명한 위대한 과학자인 테슬라의 삶과 업적을 소개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창의적이고 무궁무진한 전기의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과학자 본인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 시리즈는 과학자 본인이 자신의 삶과 업적에 대해 직접 어린이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테슬라가 직접 아이들에게 말을 걸어준다. 이런 전개 방식을 통해 아이들은 과학자의 삶에 더욱 몰입할 수 있으며, 유머 넘치는 저자의 일러스트는 본문의 내용과 어우러져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과학 상식과 원리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구성 과학자의 삶을 따라가는 중간중간에 그 내용과 관련된 과학 상식과 원리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 이 책에서는 , 와 같은 과학 칼럼이 18개나 들어가 있어 과학자의 삶과 관련된 과학 원리에 대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또한, 에는 책에 나오는 과학 용어를 가나다 순서로 일러스트와 함께 정리하여 언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해놓았다. 테슬라, 창의적이고 무궁무진한 전기의 세상을 꿈꾸다 니콜라 테슬라는 오늘날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고 있는 수많은 기술을 발명한 과학기술의 아버지다. 교류전류, 전기자동차, 그리고 무선전송에서 리모컨 같은 원격조종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나아가 비행기의 수직 이륙과 레이더까지도 그의 발명품이다. 테슬라는 1856년 세르비아의 스밀리안 마을에서 천둥번개가 치던 날에 태어났는데 어릴 적부터 비범한 재능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재능과 기상천외한 상상력 덕분에 테슬라는 환상적인 기구와 기계장치들을 개발하기도 했다. 이런 비범한 재능을 살리기 위해 테슬라는 오스트리아에 있는 그라츠 폴리테크닉 학교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전공했으며 대학 졸업 후 파리에 있는 콘티넨털 에디슨 사에 입사하여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이후 테슬라는 28살에 미국으로 이주하여 에디슨의 조수로 일하면서 에디슨이 개발한 직류발전기의 문제점을 파악하고는 에디슨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에디슨은 테슬라가 자신의 직류발전기를 교류로 작동시키는 방법을 개발하면 테슬라에게 5만 달러를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결국 그 약속을 어기게 된다. 이에 격분한 테슬라는 에디슨과 결별하고 독자적으로 교류전류 개발을 위한 연구에 몰두한다. 이 소식을 들은 뉴욕의 사업가인 조지 웨스팅하우스의 지원을 받아 교류전류를 생산해서 보급하게 되면서 에디슨과의 전류 전쟁이 시작된다. 에디슨은 교류전류의 보급을 막기 위해 교류의 위험성을 악의적으로 과대포장해서 테슬라를 공격했고, 이에 맞서 테슬라는 직접 마술사로 등장하여 교류가 인체에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공연을 하게 된다. 이때부터 테슬라는 전기의 마술사로 불리게 되었으며, 결국 이 전류 전쟁의 승자는 테슬라가 차지하게 된다. 그러고 나서 테슬라는 무궁무진하고, 무공해에, 무엇보다 공짜인 에너지를 온 세상에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쪽으로 연구 방향을 틀었다. 금융업계의 큰손인 J. P. 모건으로부터 엄청난 돈을 투자받아서 무선전신과 전기송신을 위한 워든클리프 프로젝트를 시도하지만, 마르코니가 세계 최초로 무선전신을 상용화하면서 결국 처절한 실패를 맛보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실패에도 불구하고 테슬라의 발명에 대한 열정은 꺼지지 않았다. 리모컨, 로봇, 레이더, 수직 이륙 비행기, 질병 치료기의 개발에 성공했다. 이러한 공로로 1915년 에디슨과 함께 노벨상 공동수상자로 지명되지만, 예전부터 있었던 원한 탓인지 테슬라와 에디슨 둘 다 공동수상을 거부하기에 이른다. 1943년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겨울날, 테슬라는 자신이 말년을 보낸 뉴욕 맨해튼의 뉴요커 호텔 3327호에서 세상을 떠났다. 2,000명의 뉴욕시민이 그의 마지막을 함께 지켜보았다. 앞날을 내다볼 줄 알고, 엄청난 재능을 가졌으며, 창의적이고, 언제나 자신보다 남을 위했던 과학자의 죽음을 아쉬워했다. “발명가의 목적은 본질적으로 생명을 살리는 데 있다. 만약 발명가가 자연의 힘을 활용하려 하거나 현재 존재하는 장비들을 더 발전시키려 한다거나 새로운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려 한다면 그가 우리 존재에 안전을 더해주려는 것이다.”_니콜라 테슬라 “진짜 내 앞을 가로막은 것은 자연의 법칙이었다. 세상은 아직 준비되지 않았고 내 프로젝트는 예정보다 빨랐다. 하지만 자연의 법칙은 결국엔 승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승리는 실로 어마어마할 것이다.” 내 상상력은 먼 나라로 뻗어 나가 새로운 도시들을 탐험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심지어 친구가 되었지. 만약 거슬리는 부작용, 그러니까 내가 그 불꽃에 완전히 빠져버리는 부작용만 없었더라면 나는 정말 내 머릿속에 깃든 이런 재능을 즐겼을 거야.
아세안 웨이 5 : 말레이시아
한국국제교류재단 / 차빠 쁘라툼 (지은이), 배수경 (옮긴이), 부산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사업단 (감수)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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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
사회,문화
차빠 쁘라툼 (지은이), 배수경 (옮긴이), 부산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사업단 (감수)
<아세안 웨이> 시리즈는 생생한 사진, 그림과 함께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의 음식, 놀이, 문화, 주요 도시, 역사, 인물, 풍습, 언어, 전래동화 등을 알도록 해 준다.쓸라맛, 말레이시아 8 서부와 동부 10 정치 12 다양한 종족 13 경제 14 주요 도시 16 관광 18 교통수단 20 종교 22 축제와 기념일 23 말레이시아 사람들의 일상생활 24 옷차림 26 교육 27 맛있는 음식들 28 맛있는 밥, 반찬 30 음악과 놀이 32 즐거운 여가 생활 33 그림자극 놀이 34 공예품 35 말레이사아 사람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 36 말레이어 배우기 38 전래 동화 40 역사 42 역사 속 인물 44 역사적 사건 45 말레이시아와 아세안 46 말레이사아와 동남아시아 경기 대회 47 퀴즈 48 간단한 말레이어 회화 50 기획 의도 아세안 10개국은 우리나라의 가까운 이웃이자 함께할 동반자입니다. 아세안(ASEAN)은 동남아시아 10개국의 공동체입니다. 인구는 총 6억 6천만 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 약 8%를 차지하고 있으며 면적은 한반도의 20배 크기입니다. 아세안 공동체는 석유, 천연가스 등의 다양하고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세안은 한국의 제2의 무역 파트너로 경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교류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 제일 많이 방문하는 해외 여행지 제1위가 아세안 국가들이며, 아세안 국가에는 36만 명이 넘는 한국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유학, 결혼, 노동의 목적으로 아세안 국가에서 우리나라로 오신 분들도 56만 명에 달합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아세안문화원에서는 아세안 10개국(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다양한 정보를 알리고자 〈아세안 웨이〉 시리즈를 출간합니다. 시리즈 소개 아세안에 대해 궁금했던 정보들이 한가득! 아세안 국가를 제대로 알고 싶나요? <아세안 웨이> 시리즈는 생생한 사진, 그림과 함께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의 음식, 놀이, 문화, 주요 도시, 역사, 인물, 풍습, 언어, 전래동화 등을 알도록 해 준다. 이 책은 아세안 각 나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요약하여 설명함으로써 아세안 국가들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잘 알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사업단의 해당언어 전공자들의 감수를 통해 그 나라의 정보들에 대한 정확한 확인과 더불어 각 나라의 간단한 회화를 배울 수 있다. 본문에 나온 다양한 정보들을 확인해 볼 있도록 재미있는 퀴즈도 풀어보자. 각권 소개 ⑤ 말레이시아 쓸라맛,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의 정치체제는 입헌군주제로 국가원수는 국왕이고 정부 수반은 총리이다. 말레이시아는 다양한 인종 분포를 보이는데, 말레이인이 약 2/3를 차지한다. 대개가 이슬람교도들이며 공식언어는 말레이어이고 통용어는 영어이다. 말레이시아는 물이 풍부하고 토지가 비옥하며, 농업을 중요하게 여긴다. 쇼핑센터가 많은 대도시, 뻬뜨로나스 트윈타워, 유네스코지정세계문화유산 건축물이 있는 믈라까, 끼나발루 국립공원 등 손꼽히는 관광지가 많다 보니, 말레이시아의 국가 수입에서 관광 수입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우리나라처럼 쌀로 밥을 해서 반찬과 함께 먹는다. 말레이시아 대표적인 전통 음식인 나시 르막과 삼발 고추장으로 만든 멸치볶음의 요리법을 배워보자.
강아지도 마음이 있나요?
아주좋은날 / 한해숙 (지은이), 송은선 (그림) /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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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은날
명작,문학
한해숙 (지은이), 송은선 (그림)
마음이 쑥쑥 자라는 인성 동화 6권. 우리 주변의 수많은 버려진 강아지들, 그 강아지들의 버려진 마음에 대한 이야기다. 동물을 키우면서 동물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사람처럼 감정을 느끼고 생각을 할 수 있는 존재인지 유기견 이야기를 통해 깨달을 수 있다.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생명을 소중하게 대해야 하는 이유와 유기동물 문제를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시한다.1. 또자, 미팅하던 날 2. 또자 실종 사건 3. 개들도 마음이 있나요? 4. 자고 나면 다 낫겠지! 5.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사람에게 상처받은 강아지의 마음은 어떡해야 나을까요?’ “버려진 유기견을 키우는 아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인성 동화! 반려동물 인구 천만 명, 유기동물 십만 마리 이제는 우리가 함께 생각해야 될 이야기 사람이 주인이라는 의미가 담긴 ‘애완동물’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서로 평생을 함께 의지하며 살아간다는 뜻의 ‘반려동물’이라는 말로 바뀌었습니다. 인간 중심의 관점이 아닌 사람과 동물이 감정을 나누고 서로 존중하는 생명체로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반려동물 시장 또한 2015년 기준 1.8조 규모의 반려동물 시장이 지속 성장하여, 2020년에는 약 6조 규모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숫자만큼 버려지는 동물의 숫자 또한 증가하는 추세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2017년 지난 한 해 동안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안락사 당한 동물의 수는 ‘1만 6421마리’라고 합니다. 이 개들이 버려지는 이유는 주로 사람과 같이 살 수 없는 환경적인 요인과 경제적인 부담 때문이라고 합니다. 키우던 반려견이 죽을 때까지 함께 사는 경우는 단 12퍼센트라고 하니 장난감처럼 손쉽게 반려동물을 구매한 뒤, 또 쉽게 생명을 물건처럼 외면하는 일이 생겨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어린이들에게 생명을 경시하는 태도를 심어 줄 수 있어 우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반려 동물과 교감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워요! 사람에게 상처 받은 강아지들은 몸과 마음이 지쳐있어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버려지는 동물들이 점점 많아지다 보니 유기동물의 문제는 더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유기견의 경우, 끝내는 사람에게 버림받았더라도 처음 만났던 자신의 주인을 그리워하다 우울증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유기견들이 언어로 말할 수 없다 뿐이지 그들도 사람과 똑같이 느낀다는 뜻이지요. 강아지는 어떤 동물보다도 사람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줍니다. 그러나 사람들 중에는 강아지를 예뻐하다가 싫증이 나면 장난감처럼 버리거나 누군가에게 줘도 괜찮다고 여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싫증이 나면 버리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키우던 강아지가 예쁜 모습으로 자라지 않고 말썽을 부려도 끝까지 보살펴 주어야 합니다. 특히나 유기견을 반려견으로 맞이할 때는 더 많은 기다림과 사랑이 필요하지요. 왜냐하면 강아지도 사람처럼 보고 느끼고 숨을 쉬는 생명체이니까요. 이 책은 사람과 반려 동물이 서로 교감을 느끼고 아껴주는 따뜻한 내용이 담긴 이야기입니다. 동물들도 생명을 가진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이 잊지 말고 꼭 기억하길 바랍니다. 늘 잠만 쿨쿨 잔다고 해서 ‘또자’! 그런데 또자는 왜 늘 잠만 잘까요? 초등학교 2학년이 된 지윤이는 작년 겨울에 유기견 한 마리를 키웁니다. 강아지 이름은 늘 쿨쿨 잠만 잔다고 해서 이름이 ‘또자’입니다. 그런데 또자가 잠을 많이 자는 데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습니다. 또자는 지윤이가 키우기 전에 원래 주인에게 학대를 당하고 버려진 강아지였습니다. 이러한 또자는 지윤이를 처음 만났을 때에도 눈길 한번 마주치지 않고 얼굴을 돌려버리고 맙니다. 전 주인에게 받았던 마음의 상처 때문에 사람과 마주치면 두려움을 느끼는 강아지가 되어버리고 만 것이었지요. 그런 또자가 지윤이가 놀고 있던 근처에서 사라지게 된 사건이 일어납니다. 지윤이는 또자가 또 다시 자길 버렸다고 여길까봐 걱정합니다. 그래서 아파트 경비실에 안내 방송을 내보내고 포스터를 만들어 또자를 찾는 일에 열중하지만, 또자는 쉽게 찾아지지 않았지요. ‘강아지도 마음이 있나요? 그럼 마음에 난 상처는 어떡해야 나을까요? 인성동화 《강아지도 마음이 있나요?》는 우리 주변의 수많은 버려진 강아지들, 그 강아지들의 버려진 마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동물을 키우면서 동물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사람처럼 감정을 느끼고 생각을 할 수 있는 존재인지 유기견 이야기를 통해 깨달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생명을 소중하게 대해야 하는 이유와 유기동물 문제를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시합니다. 원하는 것을 쉽고 얻기 쉬운 요즘 같은 시대,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 속에서 어린이들에게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르치는 것이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아름답고 소중한 생명체들과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정작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동화가 될 것입니다.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것은 정말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반려동물을 맞이하는 것도 바로 그런 일이지요. 이 책은 함께 뛰어놀고, 서로를 보듬어 주며, 즐거울 때나 슬플 때나 항상 곁에 있어 주는, 소중한 가족이 된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을 아이들에게 전달할 것입니다. 도화지에 사진을 붙일 때, 나는 또 눈물이 나려고 했어요. 하지만 꾹 참았어요. 자꾸 울면 또자를 영영 못 만나게 될 것만 같아서예요. 엄마가 그랬거든요. 힘든 일이 있다고 해서 나쁜 생각만 하면 안 된다고요. 그러면 정말 나쁜 일을 이겨 낼 수 없대요. 힘들어도 잘 될 거라고 생각하고, 헤쳐 나가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했어요. ―‘2. 또자 실종 사건’ 중에서 “유기견 보호소에 온 개들은 늙거나 아픈 경우가많아. 주인들이 처음에는 예뻐하다가 개가 늙거나 병을 앓으면 귀찮다며 내다버린대. 그나마 유기견을 데려다 키우겠다는 사람들도 예쁜 강아지만 찾는단다. 결국 입양 안 된 개들은 대부분 쓸쓸히 죽음을 맞아. 자기를 버린 주인을 그리워하면서…… .”―‘3.강아지도 마음이 있나요’ 중에서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11가지 영국 교과서 동화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김이리 옮김, 남정임 외 그림 / 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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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명작,문학
김이리 옮김, 남정임 외 그림
전통과 신사의 나라 영국에서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어떤 동화를 읽힐까? 투명 인간이 된 개구쟁이, 코를 잃어버린 아저씨, 예뻐지는 물 등 11편의 권장 동화를 모았다. 또한, '손바닥백과'를 통해 런던의 자랑거리 2층 버스와 빅 벤, 엘리자베스 여왕이 사는 버킹엄 궁전, 왕의 대관식이 열리는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등 영국의 이모저모를 사진과 함께 살펴본다.내 코 잡아라! 예뻐지는 물 런던의 자랑거리, 2층 버스와 빅 벤 바다가 좋아 엘리자베스 여왕이 사는 버킹엄 궁전 멍청한 닭 꼬리에 아이쿠, 싫어요! 리틀 잰이 반짝반짝 빛나는 이유 개구리 티달릭 왕위 대관식이 열리는 역사 깊은 대성당 피터의 노래 별 왕자 쓱쓱, 사각사각, 달그락달그락 바보 윌리와 밀 쥐가 된 아이(만화) 논술 기초 다지기-전통과 신사의 나라 영국에서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어떤 동화를 읽힐까요? 투명 인간이 된 개구쟁이, 코를 잃어버린 아저씨, 예뻐지는 물… 11편의 웃음 가득 권장 동화를 모았습니다. -웃음이 절로 나는 해맑은 동화를 재기 발랄한 고품격 예술 만화로 풀어 낸 <쥐가 된 아이> -런던의 자랑거리 2층 버스와 빅 벤, 엘리자베스 여왕이 사는 버킹엄 궁전, 왕의 대관식이 열리는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등 영국의 이모저모를 사진과 함께 살펴보는 손바닥백과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영국은 어떤 나라일까요? 국토의 면적, 인구, 위치, 국기, 공용어, 화폐, 나라꽃 등등 영국의 모든 것을 한눈에 알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읽은 내용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더 넓게, 깊게, 다르게 생각해 보며 논술의 기초를 완성하는 논술 기초 다지기 -내용 이해를 돕고 어휘력과 문장력을 향상시키는 핵심 정리 어휘 풀이
Who? 한국사 : 이성계.이방원
다산어린이 / 김모락 (지은이), 최인수 (글), 스튜디오 청비 (그림), 최태성 (추천)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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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역사,지리
김모락 (지은이), 최인수 (글), 스튜디오 청비 (그림), 최태성 (추천)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준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된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다. 고려 말, 지배층이었던 권문세족들의 횡포와 이에 반발하며 등장한 신진 사대부들의 활약, 신흥 무인 세력의 등장 등 고려 사회가 무너지고 새 나라 조선의 건국되는 과정과 그 속에서 활약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선 건국의 역동적인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추천의 글 구성 및 활용법 등장인물 소개 인물 관계도 1. 소년 장수 이성계 한국사 흐름 잡기 - 공민왕 2. 고려의 신하가 되다 한국사 흐름 잡기 - 무인 세력의 성장 | 이성계의 등장 3. 하늘이 내린 명장 한국사 흐름 잡기 - 최영과 이성계의 대립 4. 위화도 회군 한국사 흐름 잡기 - 개경으로 돌아온 이성계 | 조선의 건국 5. 새로운 시대가 열리다 한국사 흐름 잡기 - 조선의 기초 |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 6. 태종의 시대 한국사 흐름 잡기 - 왕자의 난 7. 모든 악업을 짊어지고 한국사 흐름 잡기 - 태종의 활약상 체험 학습 한국사 연표 who? 한국사 독해 워크북 1일: 우왕 전하께 올립니다 2일: 이성계, 조선을 건국하다 3일: 왕이 되실 꿈이옵니다! 4일: 충녕을 왕세자로 삼겠다 5일: 조선이 새롭게 바뀝니다!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개혁 정책들 6일: 새 도읍지, 왜 한양이었나? 7일: 조선 왕조 500년의 상징, 종묘★ 《who? 한국사》 개정판 소개 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더 ‘강력’해져서 돌아온 who? 한국사 개정판! 《who? 한국사》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됩니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거예요.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습니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세상을 희망으로 이끈 ‘사람’을 만나 역사의 흐름을 꿰뚫다! 꼭 알아야 하는 우리 역사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를 억지로 외우게 한다면 아이들이 한국사에 흥미를 느끼기 어려울 거예요. 어린이는 슈퍼우먼이나 슈퍼맨 같은 영웅에게 더 관심을 갖곤 하지요. 《who? 한국사》 시리즈는 바로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에서 만날 사람들 모두 시대를 희망으로 이끈 ‘영웅’입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인 역사 접근 방법입니다. 먼저 인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그 인물이 활약한 시대로 관심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어느새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이야기 역사 교과서’, 한국사 교육 강화에 발맞추다!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하는 초등학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아이가 살아갈 미래 시대의 롤모델로 ‘비전’을 선물하다! 인물을 알아야 시대가 보입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삶의 방식이 오늘을 사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선물합니다. 대조영을 통해 도전을, 세종 대왕을 통해 혁신을, 이순신을 통해 용기를, 김홍도를 통해 열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는 위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저지른 과오는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선택지를 앞에 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는 지혜로운 선택을 하는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 -E.H.카”라는 말처럼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줍니다. ★ who? 한국사 《이성계‧이방원》 편 “500년 왕국 조선을 세우고 기틀을 다진 두 인물의 격동적인 삶을 만나다!” 원나라의 극심한 간섭과 권문세족들의 수탈로 백성들의 고통이 더해져 가고 있던 고려 말기, 고려 최고의 장수였던 이성계는 남쪽의 왜구부터 북쪽의 홍건적까지 나라 곳곳을 누비며 백성들을 지켜냈습니다. 하지만 몰락해 가는 고려를 보며 그는 결단을 내려야 했습니다. 마침내 위화도 회군으로 정권을 잡은 이성계는 신진 사대부들과 손을 잡고 새 나라 조선을 건국합니다. 이방원은 이성계의 다섯째 아들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학문과 무예 두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냅니다. 또한 이성계가 새 나라를 향한 발걸음을 시작했을 때 이방원은 누구보다 앞장서 조선의 건국에 큰 공을 세웠습니다. 훗날 왕의 자리를 위해 형제들은 물론 수많은 사람들을 희생시켰지만 그는 강력한 왕권으로 혼란한 시기를 정리하고 새 나라의 기틀을 완성하였습니다. 고려 말의 정치 상황과 새 나라 조선의 시작 고려 말, 지배층이었던 권문세족들의 횡포와 이에 반발하며 등장한 신진 사대부들의 활약, 신흥 무인 세력의 등장 등 고려 사회가 무너지고 새 나라 조선의 건국되는 과정과 그 속에서 활약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선 건국의 역동적인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역사 속 영웅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생생한 사진과 풍성한 정보를 담은 ‘한국사 흐름 잡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합니다. 3) 배움의 열쇠, 문해력을 키워 주는 ‘한국사 독해 워크북’ 매일 1장씩, 하루 15분 꾸준한 독해 활동이 가능한 워크북을 구성했습니다. 교과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종류의 글을 읽으며 역사 지식뿐 아니라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4) 인물별 연표와 한국사 연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를 담았습니다.
엄마, 받아쓰기 해 봤어?
계림북스 / 송재환 지음, 이덕화 그림 /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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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명작,문학
송재환 지음, 이덕화 그림
<초등 1학년 공부,책읽기가 전부다>, <초등 고전 읽기 혁명>의 저자이자 교육 전문가인 송재환의 첫 번재 창작동화이다. 지난 20년간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경험한 것들을 틈틈이 기록하고 늘 서랍 속에 모아둔다는 송재환 작가의 첫 이야기 주제는 "받아쓰기"이다. 받아쓰기 시험에서 처음으로 빵점을 받은 뒤 주눅이 들어 있는 한 아이와 엄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받아쓰기 점수 때문에 생긴 오해와 갈등을 재치 있게 풀어낸 것은 물론이고, 엄마와 아이의 맛깔스러운 대화와 작가 특유의 부드러운 문체가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또 바다가 난생 처음으로 단어의 맞춤법을 궁금해하기 시작하는 엔딩장면은 맞춤법을 단순히 시험의 대상이 아닌, 하나의 규칙으로 인식하고 흥미를 갖게 하는 계기가 된다. 바다는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까지 2학년이 되어 더 어려워진 받아쓰기 시험에서 빵점을 받은 것도 서러운데, 엄마에게 크게 혼이난 뒤 자신감을 잃어버린다. 엄마는 너무 심했다는 생각에 바다에게 편지를 쓰는데 그 편지에서 맞춤법 실수를 하게 되고, 바다는 그 핑계로 엄마에게 받아쓰기 시험을 제안하는데….1. 일기 2. 바다쓰기 3. 받아쓰기 4. 빵점 5. 빵빵점 6. 편지 7. 실수 8. 엄마 받아쓰기 9. 건배*[초등 1학년 공부,책읽기가 전부다], [초등 고전 읽기 혁명]송재환 선생님의 첫 번째 창작동화 *400회 이상 학부모 강연을 하며 쌓아온 그만의 노하우를 알리고 학부모 독자들의 무한 신뢰에 답하는 동화, 그 이상의 이야기 *엄마와 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우리 시대 최고의 선생님이 교실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생생하게 써 내려간 흥미진진 초등 리얼 스토리 어려운 맞춤법, 헷갈리는 띄어쓰기, 문장부호의 정확한 위치까지… 한치의 실수도 용서치 않는 냉정한 받아쓰기의 세계! 받아쓰기가 너무 힘든 아이들이 엄마들에게 묻습니다. "엄마, 받아쓰기 해 봤어?" 이 동화는 [초등1학년 공부,책읽기가 전부다], [초등 고전 읽기 혁명]으로 학부모들의 영원한 동반자이자 교육 전문가로 사랑 받고 있는 초등 교사 송재환의 첫 번째 창작동화이다. 지난 20년간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경험한 것들을 틈틈이 기록하고 늘 서랍 속에 모아둔다는 송재환 작가의 첫 이야기 주제는 "받아쓰기"이다. "아이들을 가장 기쁘게 하면서 동시에 슬프게 하는 일이 받아쓰기예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받아쓰기 점수에 따라 한없이 기쁜 날이 되기도 하고 슬픈 날이 되기도 해요." 작가의 말처럼 초등학교에 들어가 맨 처음 만나는 난관이 받아쓰기 시험이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엄마 아빠들도 점수에 민감하기는 마찬가지이다. 게다가 학교에서 받은 받아쓰기 급수표를 보며 저녁마다 글자 전쟁을 치르고 있는 모습은 초등 자녀를 둔 가정에서 흔히 있는 일이다. [엄마, 받아쓰기 해 봤어?]는 받아쓰기 시험에서 처음으로 빵점을 받은 뒤 주눅이 들어 있는 한 아이와 엄마의 이야기이다. 바다는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까지 2학년이 되어 더 어려워진 받아쓰기 시험에서 빵점을 받은 것도 서러운데,엄마에게 크게 혼이난 뒤 자신감을 잃어버린다.엄마는 너무 심했다는 생각에 바다에게 편지를 쓰는데 그 편지에서 맞춤법 실수를 하게 되고, 바다는 그 핑계로 엄마에게 받아쓰기 시험을 제안하는데……. [엄마, 받아쓰기 해 봤어?]는 받아쓰기 점수 때문에 생긴 오해와 갈등을 재치 있게 풀어낸 것은 물론이고, 엄마와 아이의 맛깔스러운 대화와 작가 특유의 부드러운 문체가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또 바다가 난생 처음으로 단어의 맞춤법을 궁금해하기시작하는 엔딩장면은 맞춤법을 단순히 시험의 대상이 아닌,하나의 규칙으로 인식하고 흥미를 갖게 하는 계기가 된다. [도서 관련 교육 정보] 요즘은 학교에 입학하면 '가나다'부터가르치지 않는다. 아이들 대부분이 유치원에서 한글을 배우고 입학하기 때문에 한글을 다 안다는 전제하에 수업이 진행된다. 그러니 한글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입학한 아이들은 '공부를 못하는 아이'라고 인식되어 자신감을 잃거나 향후 독서 능력과 전과목 공부에도 영향을 받는다. 우리나라 글자 교육은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등 문법을가르치는 것에만 치중한 나머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한글교육 초기에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글자를 알고 받아쓰기 점수를 잘 받더라도 실제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더 많이 있는데도 말이다. 당장 글자를 아는 것보다 향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부모나 교사들이 당장 눈앞에 보이는 점수나 결과에 집착하기 때문에 아이들도 그것에 따르고 만다. 글자를 제대로 배우면 독서는 물론이고 '읽고 이해하고 쓰는 능력'에도좋은 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문해력을 철저히 평가하여 학교 공부를 하는 동안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리딩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우리나라도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등 주입식으로 글자를 가르치는 것에만 집중하지 말고, 문해력이나 독서력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보다 근본적인 글자 교육이 필요한 때이다. “엄마, 근데 저 사실 빵점 아니에요.”“……”“제가 틀린 건 세 글자밖에 안 돼요. 삼십 글자 중에서 딱 세 글자밖에 안 틀렸는데 왜 빵점이에요?”“어? 뭐라고?”엄마가 황당하다는 듯이 나를 바라보았어요. “띄어쓰기 잘못한 것이랑 글자 빼먹고 쓴 것은 틀린 것도 아니에요. 삼십 글자 중에 세 글자 틀렸으니까 90점이에요.”내 말에 엄마는 할 말을 잃은 듯한 표정이었어요.“억지 부리지 말고 틀린 것 열 번씩 써.”엄마는 이 말을 하고 나서 방에서 나갔어요.‘억지 부리는 거 아닌데…….’억울하다는 생각을 하며 책상 위에 있는 오렌지 주스를 조금 들이켰어요. 주스는 어제도 맛이 없더니 오늘도 맛이 없었어요.
왜 스스로 해야 하죠?
파란정원 / 이아연 지음, 백용원 그림 /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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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
명작,문학
이아연 지음, 백용원 그림
올바른 가치관 시리즈 1권.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동화로, 저학년 아이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인성교육진흥법에 의거한 주제를 중심으로 가치관이 형성되는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내 안에 올바른 인성이 싹터야 내 삶의 주인이 내가 될 수 있음을 알게 해준다.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왜 스스로 해야 하죠?>에서는 다른 사람의 지시 없이 스스로 해야 할 일을 하는 힘인 자율에 대해 이야기한다. 엄마가 다 해주어 스스로의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자율의 중요성, 왜 스스로 해야 하는지 등을 상황별로 재미있게 설명함으로써 스스로의 힘을 키워 엄마가 말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을 하는 스스로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왜 스스로 해야 하지? 내 마음대로 시간표 급하다, 급해! 자율적인 모둠 활동 자율에도 준비가 필요하다고?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친구 역할 놀이 스스로 하는 건 즐거워! - 자율, 이렇게 시작하세요 - 생각이 넓어지는 독후활동“왜 선생님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우리끼리 준비하라고 했는지 알 것 같아.” 상희와 희운이가 민기를 쳐다보았어요. “결과가 중요한 건 아니잖아. 우리 스스로 해냈다는 게 중요한 거지.” “맞아. 스스로 한다고 해서 좋아하는 것만 하는 게 아니었어.” “나 이제 뭐든지 스스로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아이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손을 잡고 앞으로 나아갔어요. 인성이 바로 서야 가치가 바로 선다 인성교육진흥법 본격 시행 미국의 명문대학인 하버드 대학의 탠 키들론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자신의 선택이나 행동 등을 스스로 결정한 아이일수록 우울증에 빠질 확률이 훨씬 적다고 합니다. 이는 자율적으로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를 파악하고, 내가 세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일을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2014년 12월, 인성교육을 의무로 규정한 법인 인성교육진흥법이 국회를 통과하여 2015년 7월부터 시행됨으로써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학교에 인성교육 의무가 부여되었습니다. 인성교육진흥법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하고,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국민을 육성하고, 자신의 내면을 바르고 건전하게 가꾸어 타인·공동체·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을 의미합니다. 파란정원출판사에서는 인성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하여 초등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을 키우기 위해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는 인성 동화> 시리즈를 기획하였고, 그 첫 번째로 자율을 의미하는 《왜 스스로 해야 하죠?》를 출간하였습니다.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는 인성 동화>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동화로, 저학년 아이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인성교육진흥법에 의거한 주제를 중심으로 가치관이 형성되는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내 안에 올바른 인성이 싹터야 내 삶의 주인이 내가 될 수 있음을 알게 해줍니다.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는 인성 동화 왜 스스로 해야 하죠? 민기는 미술 시간에 떠든다고 선생님께 혼이 났어요. 하지만 민기는 떠든 게 아니었어요. 정해진 주제가 아니라 그리고 싶은 걸 그리라는 선생님 말에 도무지 뭘 그려야 할지 몰라 친구들의 그림을 기웃거리고, 뭘 그리는지 물어보는 게 떠든 걸로 보인 거죠. 사실 민기는 엄마가 챙겨 주지 않으면 숙제부터 준비물까지 챙기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속상해하는 민기에게 엄마는 혼자 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 스스로 하루 시간표를 만들라고 했어요. 민기의 시간표에는 하로 싶은 일로 가득했어요. 하지만 그게 문제였어요. 정작 중요한 것들이 빠져 있었거든요. 민기는 스스로 한다고 해서 좋아하는 것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는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하며 스스로 시간표를 완성했어요. 급식 시간, 화장실에서 새치기했던 민기와 급식실에서 새치기한 형복이가 다퉜어요.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을 자율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선생님은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지킬 것을 지키는 것이 자율이라고 설명해 주셨어요. 다음 날, 선생님은 모둠 활동 주제도 스스로 정하라고 하셨어요. 민기네 모둠 아이들은 복지관으로 봉사 활동을 가기로 했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께 칭찬 받을 것을 생각했지 정작 뭘 해야 할지 전혀 준비하지 않았어요. 멀뚱히 서 있다가 온 실망이 큰 봉사 활동이었지만, 아이들은 자율적인 활동에도 준비가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반 친구들과 함께 하는 봉사 활동, 이번에는 청소, 장기자랑, 정리 등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해야 할 일을 꼼꼼히 준비했어요. 이번 봉사 활동은 아주 성공적이었어요. 그제야 아이들은 왜 선생님의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준비하고 했는지 알게 되었어요. 스스로 해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거든요. 이제 민기네 반 아이들은 스스로 잘할 수 있겠지요? 자율은 엄마나 선생님처럼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의 지시 없이 스스로의 의지와 판단으로 행동하는 것으로, 스스로 행동하는 힘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율’은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하는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율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은 자율적으로 해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아이 스스로 하지 않아도 엄마가 숙제를 해주고, 준비물도 대신 챙겨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엄마가 하라는 대로 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지요. 자율이 왜 중요할까요? 바로 스스로의 힘을 키워 자신의 해야 할 일을 함으로써 성공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이 전교 1등들의 공부 비밀이라고 할 정도니, 스스로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자율적인 어린이,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처음부터 아이에게 “오늘부터는 네가 알아서 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부터 네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씩 해볼까?” 하며 격려해 주고, 《왜 스스로 해야 하죠?》를 아이에게 권해 준다면 아이는 민기를 통해 자율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본문 뒤에 이어지는 독후활동을 통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자율의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는 인성 동화>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왜 스스로 해야 하죠?》에서는 다른 사람의 지시 없이 스스로 해야 할 일을 하는 힘인 자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엄마가 다 해주어 스스로의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자율의 중요성, 왜 스스로 해야 하는지 등을 상황별로 재미있게 설명함으로써 스스로의 힘을 키워 엄마가 말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을 하는 스스로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런런 옥스퍼드 수학 4단계 7권
웅진주니어 /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 (지은이) /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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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학습참고서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 (지은이)
씨투엠 수학독해 F-1 : 분수와 소수
씨투엠에듀 / 지식과상상 연구소 (지은이)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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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투엠에듀
학습참고서
지식과상상 연구소 (지은이)
기존 문장제/서술형 교재들보다 더욱 쉽고 간단한 학습법을 보여준다. 문제에 있는 문장과 표현 하나하나마다 따로 접근하여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포인트를 찾고, 각 포인트마다 직관적인 활동을 통해 독해력과 표현력을 차근차근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문제 이해와 풀이 서술 과정을 단계별로 세세하게 나누어 문장제, 서술형 문제를 부담 없이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1주차 : 분수의 나눗셈 (1) 2주차 : 소수의 나눗셈 (1) 3주차 : 분수의 나눗셈 (2) 4주차 : 소수의 나눗셈 (2) 진단평가★★ 씨투엠수학독해 : 수학을 스스로 읽고 해결하다 ★★ ≪하루 10분 서술형/문장제 학습지-씨투엠수학독해≫는 기존 문장제/서술형 교재들보다 더욱 쉽고 간단한 학습법을 보여주려 합니다. 문제에 있는 문장과 표현 하나하나마다 따로 접근하여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포인트를 찾고, 각 포인트마다 직관적인 활동을 통해 독해력과 표현력을 차근차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문제 이해와 풀이 서술 과정을 단계별로 세세하게 나누어 문장제, 서술형 문제를 부담 없이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문장제 학습법을 제시하는 씨투엠수학독해가 문장제 문제에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앞으로 서술형 문제를 좀 더 잘 대비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단자요!
국민서관 / 안수자 (지은이), 이영림 (그림) / 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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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그림책
안수자 (지은이), 이영림 (그림)
우리 그림책 26권. 가영이와 친구들이 할머니의 생신상을 차리기 위해 ‘단자놀이’를 하는 이야기로, 놀이를 통해 음식을 나누어 먹었던 우리 조상들의 유쾌하고도 아름다운 풍속을 그려내고 있다. 숨바꼭질보다 재미있는 우리 전통 놀이 속에 숨겨진 아름다운 나눔 이야기다. 단자놀이는 제사가 있는 집에 음식 이름을 쓴 종이비행기를 날려서 음식을 나누던 옛 풍습이다. 보통, 제사를 지내는 집은 떡과 과일, 고기가 풍족하게 준비하고, 제사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으면 복이 들어온다고 여겼다. 단자놀이는 음식을 주는 쪽과 받는 쪽 모두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기분 좋게 즐겼던 아름다운 풍습이었다. 특히 장난꾸러기 아이들에게는 먹고 싶은 음식 이름을 가득 적은 종이를 비행기로 접고, 밤이 되길 기다려 들키지 않게 조심조심하며 단자 바구니를 던져 넣고 나서, 있는 힘껏 “단자요!”라고 외치는 순간순간이 더없이 아슬아슬하고 신나는 놀이이기도 했다. 따라서 <단자요!>의 독자들은 주인공들과 함께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배우게 된다.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음식을 만들고 상을 차리고 제사를 지내는 근우네 집 제삿날 풍경을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전통 제례와 그 의미에 대해 배울 수 있다.숨바꼭질보다 재미있는 우리 전통 놀이 속에 숨겨진 아름다운 나눔 이야기! 그림책《단자요!》는 가영이와 친구들이 할머니의 생신상을 차리기 위해 ‘단자놀이’를 하는 이야기로, 놀이를 통해 음식을 나누어 먹었던 우리 조상들의 유쾌하고도 아름다운 풍속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단자놀이는 제사가 있는 집에 음식 이름을 쓴 종이비행기를 날려서 음식을 나누던 옛 풍습입니다. 보통, 제사를 지내는 집은 떡과 과일, 고기가 풍족하게 준비하고, 제사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으면 복이 들어온다고 여겼지요. 단자놀이는 음식을 주는 쪽과 받는 쪽 모두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기분 좋게 즐겼던 아름다운 풍습이었습니다. 특히 장난꾸러기 아이들에게는 먹고 싶은 음식 이름을 가득 적은 종이를 비행기로 접고, 밤이 되길 기다려 들키지 않게 조심조심하며 단자 바구니를 던져 넣고 나서, 있는 힘껏 “단자요!”라고 외치는 순간순간이 더없이 아슬아슬하고 신나는 놀이이기도 했습니다. 따라서《단자요!》의 독자들은 주인공들과 함께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배우게 되지요.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음식을 만들고 상을 차리고 제사를 지내는 근우네 집 제삿날 풍경을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전통 제례와 그 의미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럼 신나는 옛 놀이 문화와 제사 풍습, 그 속에 깃든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만나 볼까요? 할머니의 생신상을 차리기 위한 아이들의 특급 작전! 옛 아이들의 놀이로 만나는 우리 문화 이야기! 낼모레면 가영이 할머니의 생신입니다. 하지만 혼자서 생신상을 차려야 하는 가영이는 눈앞이 캄캄합니다. 친구들은 가영이를 위해 함께 할머니 생신상을 차리기로 하지요. 그런데 아이들 얘기를 들은 근우 엄마가 재미있는 제안을 합니다. 바로 “단자놀이를 해서 할머니 생신상에 올릴 음식을 마련하라”는 것이었어요. ‘단자놀이’는 전라도와 경북 일부 지방에서 행해졌던 풍습으로, 제사가 있는 집에 제사 음식을 쓴 종이와 단자 바구니를 던져서 먹을 것을 얻는 놀이입니다. 예전에는 먹을 것이 늘 부족했어요. 그나마 제사가 있는 집에는 과일이나 떡, 고기가 넉넉하게 있기 마련이었지요. 제사를 지내는 집에서는 단자놀이를 하는 마을 아이들에게 준비한 음식들을 기꺼이 나눠주었습니다. 이번에 제사가 있는 집은 바로 근우네 집! 근우 엄마는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싶었지요. 물론 공짜는 아니에요. 모든 놀이에는 규칙이 있게 마련입니다. 제사상에 올라온 음식을 알아내야 하고, 얻어 낼 음식 목록을 종이비행기에 잘 적고, 놀이가 끝날 때까지 절대로 들키면 안 되지요. 들키는 순간, 받은 음식을 모두 돌려주어야 하니까요. 깊은 밤, 근우네 식구들이 제사를 지내는 동안 아이들이 작전을 개시합니다. 하지만, 반갑다고 짖어대는 누렁이 때문에 가슴이 철렁합니다. 드디어 제사가 끝나고, 근우가 신호를 보내자 윤미, 희철이가 종이비행기와 바구니를 던지고, 가영이가 힘차게 외칩니다. “단자요!” 과연, 아이들은 들키지 않고 작전에 성공하고, 무사히 음식을 얻어서, 할머니의 생신상을 차릴 수 있을까요? 독자들은 근우와 친구들이 놀이를 하는 동안에 자연스레 함께 두근두근 숨죽여 긴장하고, 신나게 외치면서 단자놀이에 푹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이제 단자놀이는 사라지고 없지만, 작은 것도 함께 나누었던 옛 사람들의 아름다운 마음과 지혜는 우리 마음속에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아빠, 제사는 왜 지내는 거예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만나는 제사 풍습에 관한 모든 것! 단자놀이는 주로 정월대보름과 제삿날 이뤄지는 풍습입니다. 마침 오늘은 근우네 할아버지 제삿날입니다. 엄마는 근우와 친구들에게 미역국 끓이는 법을 알려주는 대신에 단자놀이를 하게 합니다. 단자놀이를 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제사상에 올라갈 음식을 알아야 하지요. 제사는 오래전부터 내려온 우리 민족의 문화지만, 지역마다 가정마다 차리는 음식도, 절차도 조금씩 다릅니다. 이 책은 근우네 집(서울·경기지역)에서 행해지는 상차림과 예법을 중심으로 제사의 의미와 제사 음식 만들기, 제사 지내는 과정을 자세히 보여줍니다. 종이비행기에 적을 음식을 알아내기 위해 온 집안을 돌아다니는 근우를 따라가면서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제사상에 올리지 않는 음식들과 그 이유’, ‘붉은색을 피하는 이유’, ‘제사 음식에 먼저 손대지 않기’. ‘새벽 12시에 제사를 지내는 이유’ 등 그동안 궁금했던 제사에 관한 사실들을 자세히 알게 됩니다. 또한, 제사가 진행되는 과정이 생생한 그림과 함께 펼쳐져 아이들이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권말에 실린 정보 페이지에서 이야기 속에서 미처 설명하지 못한 제사 풍습과 상차림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과 단자놀이의 기원과 방법, 의미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근우와 친구들이 그랬듯이, 그동안 익숙했지만 잘 알지 못했던 ‘제사 풍습’과, 처음 만나지만 더없이 신나는 ‘단자놀이’를 제대로 알고 그 속에 담긴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배우게 됩니다. 화려한 색감, 울고 웃는 표정까지 살아 있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단자요!》는 평범한 요즘 시골 마을과 집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집 주변에 커다란 나무와 비닐하우스가 서 있고, 가까운 곳에 산과 들이 펼쳐져 있고, 어른 키를 넘지 않는 낮은 담장을 사이에 두고 이웃집이 나란히 서 있지요. 근우네 집 안으로 들어가면 색감은 더욱 화려해지고, 구석구석에 놓은 가구나 물건들이 아기자기하고 세심하게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책장을 넘기는 동안, 독자들은 마치 시골 할머니 집을 돌아다니는 것과 같은 정겨운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또 표정 하나까지 살아 있는 등장인물의 생생한 묘사는 보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나서기 좋아하는 근우, 당차고 야무진 윤미, 소심한 걱정쟁이 가영이, 까불이 희철이. 그림 작가는 아이들 각각의 성격과 개성이 잘 드러나도록 캐릭터 하나하나에 세심한 손길을 더했습니다. 단자놀이가 진행되고, 긴장감이 높아질수록 때로는 초조해하고, 때로는 깔깔거리며 웃고, 때로는 들킬까 봐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표정은 마치 우리 아이들을 보는 것처럼 생생합니다. 특히나 제사가 진행되는 동안 근우네 집 마루 밑에 숨어서 기다리고, 멋도 모르고 자꾸만 와서 꼬리를 흔들어대고 짖으며 알은체하는 누렁이 때문에 들켜버릴까 안절부절못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순간, 겨우 참고 있던 웃음이 빵 터져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작전에 성공한 네 명의 아이들이 둥근 달빛 아래 신나게 달려가는 모습은 더없이 평화롭고 행복한 마음마저 듭니다. 유쾌하고 매력적인 그림과 함께 두근두근 신나는 단자놀이를 해 볼까요? “자, 이제 가위바위보로 역할을 정하자!” 윤미가 말했어요.“나도, 나도 할래.”“우리는 할아버지 제사를 지내야 해서 안 돼.” 근우가 지율이를 달랬어요.윤미와 가영이, 희철이가 가위바위보를 했어요.“가위 바위 보!”“야호! 난 단자바구니 던질 거야.” 윤미가 먼저 이겼어요.희철이는 종이비행기를 던지고,가영이는 담장 밖에서 망보고 소리 지르는 역할을 맡았어요.“잘해. 들키면 다 뺏기는 거 알지?”근우가 친구들을 보며 다짐을 받았어요.
조아미나 안돼미나
문학동네어린이 / 장주식 지음, 구자선 그림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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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장주식 지음, 구자선 그림
반달문고 34권. 25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보물 같은 아이들의 동심을 동화라는 그릇 안에 담아 온 작가 장주식의 동화이다. 작가는 ‘좋아’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열 살 아이 ‘조아미나’를 중심으로, 6학년이지만 동생들과 잘 어울리고 나서기도 잘하는 개구쟁이 오정구, 어린싹 하나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 줄 아는 주무관 ‘그냥아저씨’ 등 여러 인물들이 자연과 한데 어울리는 모습을 활기차게 펼쳐 보인다. 조아미나와 아이들이 작은 산골 학교에서 겪는 이야기는 담박하면서도 리드미컬한 문장과 맑은 그림으로 재현되었다. 막 잎눈을 틔우기 시작한 계절의 풍경과 당장에라도 책 속에서 튀어나와 노래하고 춤출 것만 같은 개성 만점 동물들, 큰소리로 다투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손을 맞잡고 둥그렇게 모이는 아이들의 모습이 고운 색채 안에 깃들어 있다.앞이야기_ 조아미나 … 07 봄에 찾아든 손님 … 11 잃어버린 집 … 20 사냥꾼 반달 … 29 너도 딱새야? … 40 부화 … 51 땅을 딛고 바람을 잡고 … 63 잘 가, 작은 새야 … 73 거울눈 … 84 고마웠어, 조아미나 … 92 뒷이야기_ 안돼미나 … 99경험을 바탕으로 구축한 생동하는 캐릭터들,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경쾌한 뜀박질 25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보물 같은 아이들의 동심을 동화라는 그릇 안에 담아 온 작가 장주식. 그가 새 동화 『조아미나 안돼미나』를 펴냈다. 이 이야기는 작가가 실제로 근무했던 경기도 여주의 하호분교 아이들을 모델로 삼아 탄생했다. 하호분교의 풍경은 도시의 여느 초등학교의 풍경과는 조금 다르다. 전교생이 서른 명 남짓이고 교실이 네 개뿐인 작은 산골 학교에서 아이들은 학교 정원에 풀꽃 심어 가꾸기, 개울에서 뱃놀이하기, 텃밭에 농작물 심고 수확하기, 눈밭을 걸어 강에 나가기 등의 체험활동으로 사계절 내내 자연의 품에 맨몸으로 뛰어든다. 아이들은 자연과 어울리며 자연의 삶을 배운다. 『조아미나 안돼미나』 속에는 사이좋은 딱새 부부 휘와 호, 뒤뚱뒤뚱 걷는 모습이 재미있는 토끼 뒤뚱이, 까칠한 매력의 숲속 구렁이, 반달눈으로 웃고 다니는 길고양이 반달 등 다양한 생명들이 자신의 개성을 뽐내며 생동한다. 작가는 ‘좋아’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열 살 아이 ‘조아미나’를 중심으로, 6학년이지만 동생들과 잘 어울리고 나서기도 잘하는 개구쟁이 오정구, 어린싹 하나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 줄 아는 주무관 ‘그냥아저씨’ 등 여러 인물들이 자연과 한데 어울리는 모습을 활기차게 펼쳐 보인다. 그들의 뜀박질을 따라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여정에서 독자들은 ‘너와 내가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할 기회를 만나게 될 것이다. 위기의 딱새 가족 이사 프로젝트, 더 먼 곳으로의 비행을 위해! 이야기는 조아미나네 학교 뒷산 숲에 두 마리 딱새가 찾아들면서 시작된다. 봄날의 숲속에서 딱새 휘와 호는 사랑에 빠졌다. 그러나 둘의 앞길은 평탄치 않다. 사방으로 뿌리를 뻗은 멋진 오동나무 둥치에 보금자리를 마련했지만 그만 개구쟁이 오정구의 눈에 띄고 말았다. 모둠 정원을 꾸밀 재료를 구하러 온 정구와 아이들의 손에 애써 지은 둥지는 엉망이 되었다. 딱새 부부는 다시 학교 창고 안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지만 길고양이 반달의 습격에 둥지는 물론 알마저 잃고 만다. 더욱 안전한 보금자리를 찾아 학교 정문 옆 배전반 속에 숨어든 호와 휘는 아이들이 하교한 후부터 등교 전까지, 사람이 없는 시간에만 활동하며 집을 짓고 무사히 알을 낳았다. 새끼들도 부화에 성공했다. 그러나 출입구는 배전반 밑으로 난 구멍뿐이어서 새끼들이 첫 비행부터 어려운 곡선 비행을 해야 한다. 설상가상으로 오정구에게 둥지를 들키고 말았다. 딱새 가족은 무사히 이소를 마치고, 보다 먼 곳으로 비행할 수 있을까? 좋아하는 것을 지키려면 ‘안 돼’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해 『조아미나 안돼미나』의 주인공 조아미나는 딱새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북을 칠 때 아이들이 손가락 아파 죽겠다고 하면 ‘다리가 안 아파서 좋아.’ 하고, 탈춤을 출 때 아이들이 다리 아파 죽겠다고 하면 ‘손가락은 안 아프니까 좋아.’라며, 뭐든 “좋아, 좋아.” 하던 ‘조아미나’였지만 딱새들 문제라면 태도가 달라졌다. 팔짱을 딱 끼고 이렇게 외치는 것이다. “안 돼!” 딱새 부부가 오동나무 둥치에 집 지은 것을 모르는 정구가 나무를 옮기려 할 때, 아빠가 어린 딱새의 비행을 도우려 배전반 문을 열어 주자고 했을 때, 숲의 구렁이가 어린 딱새를 먹었을 때 조아미나는 어김없이 ‘안 돼’라고 외쳤다. 조아미나의 당찬 외침이 만들어 내는 것은 옳고 그름의 도식적 구분이 아닌 물음표들이다. “도대체 뭐가 안 된다는 거야?” “난, 그냥, 내 생각이 맞는 것 같은데…… 아닌가?” 이러한 물음표들은 이야기의 흐름을 잠시 붙잡고 다른 생명에 대한 인간의 개입 적정성, 생태의 순환과 같은 의미 있는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을 마련한다. 인물 개개의 가슴속에 생성된 물음표들은 체화의 시간을 거쳐 딱새 가족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과 응원으로 피어난다. 딱새 가족에게 관심을 두지 않던 아이도, 오히려 괴롭히던 아이도 하나둘 딱새 둥지 곁에 모여 딱새들의 안전한 이소를 위해 노래 불러 주는 장면은 사랑스럽고 뭉클하다. ‘나’를 지키며 ‘너’도 지킬 수 있는 건강한 아이들의 이야기 『조아미나 안돼미나』의 큰 미덕은 다양한 존재가 그들의 모습 그대로 존중받는다는 데 있다. 자신의 의견을 기죽지 않고 꿋꿋이 외치는 아이부터 곤충이나 동물을 유희 대상으로 삼는 아이, 타자에 대해 흥미는 가지지만 깊은 관심은 가질 줄 모르는 아이 등 가지고 있는 특성이 제각각인 아이들의 모습이 에피소드마다 등장한다. 하지만 작가는 아이들에 대해 어떤 가치판단을 내리지 않는다. 아이들은 이런가 하면 저런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장난스러운 모습 속에서 따듯한 속내를 드러내기도 한다. 딱새 가족이나 곤충을 괴롭히는 아이로만 보이던 정구가 막내 딱새의 죽음으로 상심한 조아미나에게 “죽은 새는 죽은 새고 산 사람은 살아야지.”라고, 서툰 어른 흉내로 위로를 건네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이러한 작가의 시선은 아이들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어린 딱새 두 마리를 삼킨 구렁이가 조아미나에게 비난을 들을 때도, 작가는 구렁이의 입을 통해 자연의 순환에 대해 허를 찌르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넌 딱새를 안 좋아하는 모양이지. 내가 먹었다고 딱새가 없어지는 건 아냐. 딱새는 내 몸에 들어와서 내 몸의 일부가 되는 거지. 너는 어때? 조아미나, 그동안 니가 먹은 것들을 생각해 봐. 엄청나게 많지?” -81p 토끼 뒤뚱이와 족제비의 관계도 흥미롭다. 뒤뚱이는 조아미나네 학교 사육장에서 기르던 토끼였는데 배고픈 족제비의 공격에 다쳐 죽고 말았다. 그러나 뒤뚱이는 자신을 죽인 족제비가 진심 어린 애도의 노래를 불러 주는 덕분에 되살아난다. 부딪히면 부딪히는 대로 함께 있는 그들의 모습은 건강하고 눈부시다. 다양한 빛을 가진 존재들이 서로 마찰하며 더 큰 빛을 만들어 가는 이 이야기는 ‘나’를 지키며 ‘너’도 지킬 수 있는 지혜와 타자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음을 깨닫게 한다. 조아미나와 아이들이 작은 산골 학교에서 겪는 이야기는 담박하면서도 리드미컬한 문장과 맑은 그림으로 재현되었다. 막 잎눈을 틔우기 시작한 계절의 풍경과 당장에라도 책 속에서 튀어나와 노래하고 춤출 것만 같은 개성 만점 동물들, 큰소리로 다투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손을 맞잡고 둥그렇게 모이는 아이들의 모습이 고운 색채 안에 깃들어 우리의 마음을 콩콩 뛰게 한다.
오투 초등 과학 5-1 (2018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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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1. 온도와 열 차갑거나 따뜻한 정도를 어떻게 표현할까요? 우리 주위의 여러 가지 물질과 여러 장소의 온도는 얼마일까요? 물질의 온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어떻게 될까요? 온도가 다른 두 물질이 접촉하면 두 물질의 온도는 어떻게 변할까요? 고체에서 열은 어떻게이동할까요? 액체에서 열은 어떻게 이동할까요? 기체에서 열은 어떻게이동할까요? ~ 간이 보온병 만들기 2. 태양계와 별 '태양계에는 어떤 구성원이 있을까요? 태양계 행성의 크기를 비교하여 볼까요? 태양에서 행정까지의 거리를 비교하여 볼까요? ~ 우주 탐사 계획을 세워 볼까요? 별자리는 무엇일까요? ~북쪽 하늘의 별자리를 이용하여 북극성을 찾아볼까요? 밤하늘에서 밝은 행성을 찾아볼까요? ~ 나는 태양계 큐레이터 3. 식물의 구조와 기능 식물은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뿌리는 어떤 일을 할까요? 줄기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잎에서 만들어지는 물질은 무엇일까요? 잎에 도달한 물은 어떻게 될까요? 꽃의 생김새와 하는 일을 알아볼까요? 식물의 기관은 서로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현미경으로 식물을 보면 어떻게 보일까요? 4. 용해와 용액 여러 가지 물질을 물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물질이 물에 녹으면 어떻게 될까요? 물질을 물에 많이 녹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욕애의 진하기는 어떻게 비교할까요?~ 용액의 진하기를 비교할 수 있는 도구 만들기 물질을 물에 빨리 녹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Who? 한국사 : 정도전
다산어린이 / 배아이 (지은이), 최인수 (글), 김광일 (그림), 최태성 (추천) /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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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배아이 (지은이), 최인수 (글), 김광일 (그림), 최태성 (추천)
who? 한국사 시리즈.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준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도 가능하다. 또한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은 후, 퀴즈와 논술, 체험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도 담겼다.1. 당당한 꼬마 선비 시대 돋보기 1 - 고려 말의 상황 | 새로운 세상을 꿈꾼 정도전 2. 개혁을 가르친 이색 학당 시대 돋보기 2 - 고려 후기 왕들과 권문세족 3. 혼란한 세상 속에서 시대 돋보기 3 - 성리학자 이색 4. 젊은 날의 시련 시대 돋보기 4 - 공민왕의 활약상 | 고려 말 외적들의 침입 5. 새로운 세상을 향하여 시대 돋보기 5 - 정몽주와 정도전 6. 엇갈린 운명 시대 돋보기 6 -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 | 한양을 설계한 정도전 7. 새 나라 조선을 열다 시대 돋보기 7 - 정도전과 이방원의 대립 한국사 탐색 인물 연표 - 정도전이 살았던 시대는? 한국사 퀴즈 - ‘정도전’ 나도 전문가! 역사 논술 - 역사 속 인물이 되어 보자! 체험 학습 - 경복궁 인물 상관도 - 정도전 한국사 연표 - 한눈에 보는 조선 시대★ 〈who? 한국사〉 소개 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한국사 교육 강화, 교과서 속 인물이 살아 숨 쉬는 who? 한국사 한국사의 수능 정식 채택과 한국사 교육 강화 정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하는 초등학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꿰뚫다! 꼭 알아야 하는 우리 역사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한국사에 흥미를 느끼기는 쉽지 않습니다. 역사의 전체 흐름을 쉽게 알려면 스토리로 접근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역사란 재미있는 옛날이야기입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은 역사 접근 방법입니다. 아이들은 인물의 삶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하면서 역사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인물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에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또한 주로 정치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시대별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나라를 건국한 단군, 주몽, 왕건, 이성계는 물론, 신사임당, 김만덕 등 여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장보고, 김만덕 같은 인물 통해 상업의 발달과 이를 통해 신분제 사회가 변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원효, 최치원, 전봉준 등의 인물을 통해서는 새로운 사상의 흐름과 민중 의식의 성장, 이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 사회의 모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인성과 태도에 영향을 주는 미래의 롤모델 who? 시리즈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삶의 방식은 오늘을 사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선물합니다. 대조영을 통해 도전을, 세종 대왕을 통해 혁신을, 이순신을 통해 용기를, 김홍도를 통해 열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는 위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저지른 과오를 통해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선택지를 앞에 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길라잡이가 되어 줍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E.H.카’라는 말처럼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줍니다. ★ who? 한국사 편 1. 도서 소개 “혼란한 고려 말 새 나라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을 만나다!” 고려 말, 지배층은 백성들을 괴롭히며 자기 배를 불렸고, 백성들은 이로 인해 한없이 고통 받고 있었습니다. 정도전은 점점 더 피폐해져 가는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혼란한 시대에 백성을 위해 새 나라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 정도전을 통해 조선의 건국 과정을 알아봅니다. 이성계와의 결정적 만남 혼란한 고려 말, 정도전은 개혁을 위해 힘썼습니다. 부패할 대로 부패한 고려 안에서는 도저히 백성 모두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명망 높은 장군인 이성계를 찾아갑니다. 고려를 개혁하기 위해 필요한 힘, 그 힘을 가진 자를 이성계라 생각한 것입니다. 결국 정도전은 이성계를 도와 고려를 무너뜨리고 새 나라 조선을 건국합니다. 새 나라 조선을 설계하다 고려가 무너지고 새 왕조 조선이 들어서자 정도전은 백성이 근본이 되는 나라인 조선을 설계합니다. 조선의 새 도읍을 직접 정하고 궁궐을 설계하면서도 그는 결코 백성을 위하는 마음을 잊지 않았습니다. 한양의 정궁인 경복궁이 낮은 담장으로 둘러싸인 이유는 높은 위치에 올랐으나 더 낮은 마음으로 백성을 둘러보고자 했던 그의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후 조선은 500년간 왕조를 이어갔습니다. 또한 그 찬란한 역사의 흔적은 현재까지도 그 모습을 잃지 않은 채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2.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만화 속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시대돋보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3) 인물의 역사를 더욱더 깊게 탐구하는 한국사 탐색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은 후, 퀴즈와 논술, 체험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인물별 연표와 한국사 연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가 담겼습니다.
우리가 바꿀 수 있어요
놀이터 / 디 니콜스 (지은이), 디아나 다가디타, 라울 오프레아, 올리비아 트위스트, 몰리 멘도자, 디에고 베카스 (그림), 김정한 (옮긴이)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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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예술,종교
디 니콜스 (지은이), 디아나 다가디타, 라울 오프레아, 올리비아 트위스트, 몰리 멘도자, 디에고 베카스 (그림), 김정한 (옮긴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예술과 사회운동을 접목하여 다양하고 창의적인 저항 예술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이끌어온 것으로 유명한 아티비스트(artivist) 디 니콜스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5인과 공동 창작한 작품으로서, 세상을 바꾸는 예술의 힘과 저항 예술의 역사와 미래를 풍부한 사례와 시각 자료를 통해 보고 배우는 작품성 높은 그림책이자 훌륭한 교육서다. 이 책은 우리가 바라고 꿈꾸는 세상을 만들기 원한다면 우리 스스로 현명하게 목소리를 내고, 예술을 활용해 더 많은 사람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전 세계 리더와 예술가들, 청소년 운동가들, 그리고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통해 예술이 공동체의 변화와 진화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일깨워준다. 저자는 로고, 타이포그래피, 팻말, 디자인, 영상, 플래시몹을 비롯해 각종 만들기 등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우리의 생각을 표현하고, 사회 부조리에 저항하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힘을 합치고, 팀을 조직하는 창의적인 방법과 전략들도 소개한다. 각장의 마지막에는 독자 스스로 일상에서 실천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팁이 제공되는 워크북이 마련되어 있다. 예술성이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 5인의 손길로 만들어진 책답게 풍부하고 화려한 색감, 대담하고 다채로운 일러스트가 그 자체로 ‘보는’ 재미를 선사하며 소장 가치를 높인다.들어가는 말 |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면 표현하세요 01 세상을 움직이고 바꾸는 예술의 힘 퍼거슨에서 예술운동가로 활동한 나의 이야기 거울로 만든 관 ‘미러 캐스킷’ 사회운동에서 예술이 중요한 이유 우리도 해보자! 02 어떻게 예술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내가 처음 저항 예술을 만났을 때 저항 예술이란 무엇일까? 간단히 보는 저항 예술의 역사 무엇이 보이나요? | 키스 해링 상징주의 무엇이 보이나요? | 제이콥 로렌스 색깔 무엇이 보이나요? | 무지개 깃발 시각 언어 vs. 구두 언어 타이포그래피 우리도 해보자! 03 청소년 리더십과 전 세계의 저항 예술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가다 청소년이 주도하는 사회운동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학생들 홍콩 우산 운동 파크랜드의 학생들 청소년 기후변화 환경운동가들 우리도 해보자! 04 저항 예술의 새로운 미래 앞으로 다가올 일들 테크놀로지와 저항 예술 아주 작은 저항의 힘 우리도 해보자!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이 책을 함께 만든 사람들 이미지 저작권과 인용 출처★ “현대 저항 예술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보는 개요서” _ 뉴욕타임스 ★ “10대들이 스스로 변화를 만들도록 예술적 영감을 주는 책” _ 학교 도서관 저널 ★ "예술에 대한 통찰력 있는 팁을 제공하는 신선한 가이드" _ Booklist ★ "예술과 인권, 역사가 다 담겼다. 우리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다!" _아마존 리뷰 창조적인 방법으로 세상을 바꿔온 사람들의 발자취와 변화를 이끄는 청소년 리더십은 물론 전 세계 ‘저항 예술’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보는 책! 자유와 평등, 인권, 기후 문제와 지속 가능한 환경, 여성운동과 성 소수자들의 권리에 이르기까지, 세상을 움직이고 바꾼 위대한 변화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우리가 바꿀 수 있어요』는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예술과 사회운동을 접목하여 다양하고 창의적인 저항 예술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이끌어온 것으로 유명한 아티비스트(artivist) 디 니콜스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5인과 공동 창작한 작품으로서, 세상을 바꾸는 예술의 힘과 저항 예술의 역사와 미래를 풍부한 사례와 시각 자료를 통해 보고 배우는 작품성 높은 그림책이자 훌륭한 교육서다. 예술운동가이자 교육가이기도 한 저자 디 니콜스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저항 예술 프로젝트로 꼽히는 ‘미러 캐스킷(The Mirror Casket)’을 이끌었으며, 퍼거슨 봉기 현장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운동 현장에서 활동했다. 이러한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저자는 세상을 바꾸는 데 예술이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보여주고, 미래 세대 청소년들이 예술을 활용해 그들의 목소리를 내고 사회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영감을 준다. 이 책은 예술가 키스 해링에서부터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세계적인 환경운동 단체 ‘멸종저항청년단(XRY)’에 이르기까지, 창조적인 방법으로 세상을 바꿔온 사람들의 발자취와 사회운동을 이끄는 청소년 리더십은 물론 전 세계 ‘저항 예술’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한다. 예술과 인권, 역사에 이르기까지 세상을 바꾸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온 수많은 선례와 영감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은 개인의 문제, 사회적 문제, 국제적 이슈에 대해 자신의 목소리를 더 낼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함께 변화를 창조해요.” 세계적인 아티비스트 X 일러스트레이터 5인의 협업 해결하기 쉽지 않은 각종 사회 문제가 끊이지 않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이 책은 우리가 바라고 꿈꾸는 세상을 만들기 원한다면 우리 스스로 현명하게 목소리를 내고, 예술을 활용해 더 많은 사람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전 세계 리더와 예술가들, 청소년 운동가들, 그리고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통해 예술이 공동체의 변화와 진화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일깨워준다. 이런 맥락에서 저자는 로고, 타이포그래피, 팻말, 영상을 비롯해 각종 만들기 등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우리의 생각을 표현하고, 사회 부조리에 저항하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힘을 합치고, 팀을 조직하는 창의적인 방법과 전략들도 소개한다. 각장의 마지막에는 독자 스스로 일상에서 실천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팁이 제공되는 워크북이 마련되어 있다. 예술성이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 5인의 손길로 만들어진 책답게 풍부하고 화려한 색감, 대담하고 다채로운 일러스트가 그 자체로 ‘보는’ 재미를 선사하며 소장 가치를 높인다. 어느 곳에 살든, 어떤 언어를 쓰든, 어떤 대의를 선택하든, 여러분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예술을 적극 활용하기를 희망합니다. 세상을 움직이고 바꾸기 위해 이들은 시위행진, 소셜미디어 캠페인, 공공 장소에서 펼치는 게릴라 예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예술을 사용한다. 이같은 ‘저항 예술’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회 문제를 알리고, 집단적인 목표와 메시지를 세상에 전달한다. 이를 통해 변화의 비전을 상상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도록 설득하는 사회운동에 큰 도움을 준다.
꼴찌 마녀 밀드레드 1
이지북 / 질 머피 (지은이), 민지현 (옮긴이) /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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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북
명작,문학
질 머피 (지은이), 민지현 (옮긴이)
영국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어린이 판타지 동화의 고전 <The Worst Witch>의 한국어판. 말썽꾸러기 마녀, 마법학교, 기숙사, 하늘을 나는 빗자루, 검은 고양이 등 현대 마법 판타지물에 등장하는 마법 이미지의 기준을 정립한 동화이다. 원작 <THE WORST WITCH>는 1974년 출간과 동시에 큰 호응을 얻으며 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해리 포터 시리즈>의 저자 J.K. 롤링이 해리 포터의 영감을 받은 책이라고 말해 큰 화제가 되었다. 한 인터뷰에서 “어릴 적 읽었던 꼬마 마녀 기숙사 이야기가 해리 포터 시리즈에 큰 영감이 되었다”라고 했는데, 여기서 말한 꼬마 마녀 기숙사가 바로 <꼴찌 마녀 밀드레드>의 캐클 마법학교를 뜻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꼴찌 마녀 밀드레드> 시리즈는 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인 어린이 드라마 <꼴찌 마녀 밀드레드>의 원작 동화이기도 하다. 1974년의 원서의 삽화 이미지를 그대로 살려 단정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담아냈다. 뾰족 모자, 빗자루, 그리고 귀여운 얼룩 고양이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질 머피’만의 스타일이 돋보이는 따스한 삽화는 오직 <꼴찌 마녀 밀드레드> 시리즈에서 만나 볼 수 있다.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꼴찌 마녀 밀드레드 2 시끌벅적 운동회 대소동』미리 보기BBC 드라마, 뮤지컬, 영화로 제작된 초대형 베스트셀러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원작! 영국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어린이 판타지 동화의 고전 의 한국어판『꼴찌 마녀 밀드레드』가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시리즈는 말썽꾸러기 마녀, 마법학교, 기숙사, 하늘을 나는 빗자루, 검은 고양이 등 현대 마법 판타지물에 등장하는 마법 이미지의 기준을 정립한 동화입니다. 『꼴찌 마녀 밀드레드 1』의 원작 는 1974년 출간과 동시에 큰 호응을 얻으며 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의 저자 J.K. 롤링이 해리 포터의 영감을 받은 책이라고 말해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한 인터뷰에서 “어릴 적 읽었던 꼬마 마녀 기숙사 이야기가 해리 포터 시리즈에 큰 영감이 되었다”라고 했는데, 여기서 말한 꼬마 마녀 기숙사가 바로 『꼴찌 마녀 밀드레드』의 캐클 마법학교를 뜻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꼴찌 마녀 밀드레드』 시리즈는 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인 어린이 드라마 의 원작 동화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국 독자들에게는 드라마 시리즈명으로 더 익숙한 이름이기도 한데요. 드라마에선 발랄한 아역 배우들이 활약했다면, 책 『꼴찌 마녀 밀드레드』에서는 귀여운 삽화가 그 역할을 대신합니다. 『꼴찌 마녀 밀드레드』는 1974년의 원서의 삽화 이미지를 그대로 살려 단정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담아냈습니다. 뾰족 모자, 빗자루, 그리고 귀여운 얼룩 고양이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질 머피’만의 스타일이 돋보이는 따스한 삽화는 오직 『꼴찌 마녀 밀드레드』시리즈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귀여운 마녀 밀드레드가 드디어 한국에 왔다! 영국 500만 부 판매! 『꼴찌 마녀 밀드레드』정식 한국어판 매일 사건 사고에 휘말리는 밀드레드는 입학과 동시에 ‘꼴찌 마녀’라는 별명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밀드레드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습니다. 항상 밀드레드 곁에 있는 친구들 덕분이죠. 단짝 친구 모드와 특별한 얼룩 고양이 태비가 항상 밀드레드를 응원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밀드레드는 어떤 문제가 닥쳐와도 쉽게 포기하지 않아요. 항상 잘못을 반성하고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합니다. 퇴학당할까 봐 무서워서 학교를 도망치는 순간에도 밀드레드는 단짝 친구 모드를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는데요. 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도 밀드레드를 보며 용기와 희망을 얻고, 여러분 모두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멋진 일을 해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걸 알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밀드레드가 그랬던 것처럼 실수를 인정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한 순간, 한층 더 씩씩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용기와 우정이 가득 담긴 『꼴찌 마녀 밀드레드』, 이어질 시리즈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최초의 독자가 되어 보세요! 여러분의 서평을 책에 담아 드립니다. 『꼴찌 마녀 밀드레드 시리즈』사전 서평단 운영! 『꼴찌 마녀 밀드레드 1』에는 어린이 사전 서평단의 목소리가 담겨 있습니다. 『꼴찌 마녀 밀드레드』가 출간되기 전, 미리 원고를 읽고 서평을 적어 주면 그 내용을 책에 실어 주는 사전 서평단을 기획·운영했습니다. SNS를 통해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꼴찌 마녀 밀드레드 사전 서평단’을 모집했고, 그중 진정성 있는 감상이 돋보이는 아홉 어린이의 글을 선정했습니다. 밀드레드의 용기에 감동과 깨달음을 얻은 독자분도 계셨고,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마법 소재들이 재미있었다는 평가를 남긴 독자분도 계셨습니다. 아홉 개의 서평은 책의 뒷부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꼴찌 마녀 밀드레드』 사전 서평단은 이어질 시리즈 전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멀리서 부엉이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어딘가 문이 열려 있나 보다. 바람에 문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걸 보면. 사실 밀드레드는 어둠을 무서워한다. 하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세상에 어둠을 무서워하는 마녀가 어디 있단 말인가? “정말 가셨는지, 아니면 모습만 감추고 그대로 거기 계신 건지 알 수가 없잖아.”“이번에도 맞았다, 모드.”허공에서 하드브룸 선생님의 음성이 들렸다. 모드가 화들짝 놀라 고양이를 와락 껴안았다. 맨 뒤에 있던 밀드레드의 차례가 되었을 때 캐클 교장 선생님이 바구니에서 꺼낸 것은 다른 학생들이 받은 것 같은 맵시 있는 검은 고양이가 아니었다. 밀드레드의 고양이는 발바닥이 희고 털은 얼룩덜룩했으며 밤바람을 맞으며 쏘다니다 온 것처럼 헝클어져 있었다.
대공황 이후 세계 자본주의의 발전
주니어김영사 / 손기화 글, 이한영 그림, 손영운 / 20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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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손기화 글, 이한영 그림, 손영운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37권.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는 종합 인문교양 만화 시리즈이다. 37권은 자본주의 제도의 근본 속성을 이해하고, 그 문제점을 제대로 짚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준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1장 대공황의 원인과 결과 2장 정부가 시장을 견제하다 3장 전후 자본주의 경제 체제의 재건 4장 정부는 옳고, 시장은 틀렸다 5장 브레튼 우즈 체제의 붕괴와 불황 경제의 등장 6장 시장은 옳고, 정부는 틀렸다 7장 글로벌 자본주의의 등장과 자본주의의 안정기 8장 글로벌 금융의 등장과 개발도상국의 위기 9장 글로벌 금융 위기와 정부 역할의 재등장 10장 자본주의는 어디로 가야 하나?교육 일선 교사들이 집필한 살아 있는 세계사!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최고의 종합인문교양서! 최신 중등ㆍ고등 '역사', '세계사', '동아시아사' 교과를 적극 연계한 시리즈!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세계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핵심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인류 문명.문화가 발전되어 온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세계사의 맥락을 짚어 주는 세계역사만화 시리즈이다.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닌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심도 있게 이야기한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로, 대학입시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데 필수 인문교양도서가 될 것이다.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 지금까지 역사는 늘 암기과목의 하나쯤으로 치부되어 왔다. 그러나 역사는 인류가 살아오며 쌓아온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반성의 기억이자 기록이다. 역사라는 수레바퀴는 원인과 결과에 의해 굴러가고 또 인류에게 깊은 자국을 남긴다.〈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시리즈 제목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으며,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는지를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명쾌한 해설과 최고 수준의 만화로 구성했다. 명실상부하게 인류 문명의 정신사를 정제한 종합 인문교양 만화이다. 최근 대학입시의 키워드인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는 모두 종합적인 인문학 소양을 가장 중요시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종합 인문교양서이자, 최고의 수험서가 될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그리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이다. 교과서 속에서 뽑아낸 세계사 핵심사건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중.고등학교 사회탐구영역(역사, 사회, 윤리 등)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역사의 핵심사건을 뽑아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21세기 최대 트렌드인 컨버전스는 사회 각 분야의 융합을 의미하는데, 이는 사회 여러 영역은 물론 교육과 입시에서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최근 60년 만에 대폭적으로 바뀐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도입이 그 예이다. 즉, 수학문제를 풀기 위해서도 언어영역, 사회영역, 예술영역의 지식이 필요하며 과학과 언어영역을 풀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이런 요구에 가장 확실하게 대답하는 세계사 만화 시리즈이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E. H. 카의 말처럼 역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미래와 소통하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역사는 반영비율이 대폭 줄어든 사회과목 중 하나가 아니라, 보다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논술에 대한 대비이며 사회 속에서 리더십을 갖고 스스로를 살피며 살아가기 위한 필수 과목이자 소양이다. 따라서 현직에서 근무 중인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각 교과서 별로 해당하는 내용을 상세하게 기재하였을 뿐만 아니라 고교 수업에 동아시아 교과가 신설되면서 동아시아 역사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2013년 교육 방침을 적용해, 동아시아사, 세계사로 구분하여 표기했다. 교육 일선 교사와 중견 만화가가 만나 대한민국 대표 세계사 만화를 만들다!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에는 주니어김영사가〈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을 통해 쌓은 지식만화의 노하우가 모두 들어 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교사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 내용의 정확성과 객관적인 해설, 그리고 만화적 재미까지 단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국내 최고의 세계사 지식만화가 바로〈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이다.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37권 소개 우리 사회를 이끌고 있는 자본주의 체제는 어떻게 발전되어 왔을까? 인간의 삶을 더 풍요롭고 편하게 만들기 위해 발전시킨 자본주의 체제가 이제는 인간의 삶을 지배하는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29년, 승승장구할 것만 같았던 자본주의는 최악의 대공황을 겪으며 나락으로 떨어졌다. 자본주의의 몰락을 예감하면서 이를 대처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공산주의가 등장하지만, 시간이 흐른 오늘날에 남은 제도는 자본주의이다. 망할 것 같던 자본주의 경제제도는 매번 새롭게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 적응하면서 우리의 일상생활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본주의가 어떤 발전과 적응을 통해 우리 사회를 지배하게 되었는지를 알아보는 것은 꼭 필요한 공부가 아닐 수 없게 되었다. 이상적인 경제 체제라고 주장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던 공산주의가 몰락한 지금, 자본주의를 대적할 만한 것은 더 이상 없는 것이 사실이다. 자본주의는 점점 발전을 거듭하며 글로벌 자본주의로 변신하고 있다. 세계는 국경의 경계도 민족의 경계도 무너뜨리며 오로지 자본에 따라 중심이 이동되고 있다. 지난 2011년 월스트리트 가를 울린 ‘점령하라’라는 외침은 너무나 비대해진 글로벌 자본주의에 대한 경고였다. 이렇듯 수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자본주의지만 아직은 이를 대처할 다른 경제 제도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자본주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일 것이다. 이 책《대공황 이후 세계 자본주의의 발전》이 자본주의 제도의 근본 속성을 이해하고 그 문제점을 제대로 짚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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