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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아이 영재교육원 대비 꾸러미 120제 과학 초6-중등
무한상상 / 윤찬섭 (지은이) / 2020.01.05
18,000원 ⟶ 16,200원(10% off)

무한상상학습참고서윤찬섭 (지은이)
영재교육원 선발 방식, 영재성 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학문적성검사), 심층면접의 각 단계를 120제로 정리하여 담고 있어 책 한권으로 영재교육원 입학 시험 및 면접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PART Ⅰ 영재교육원과 선발 과정 01. 영재교육 및 영재교육원 소개 02. 영재교육원의 선발 과정 03. 영재교육원 각 선발 단계 준비 방법 PART Ⅱ 영재성 검사 01. 일반 창의성(꾸러미 120제 과학) - 20문항 02. 언어 / 추리 / 논리(꾸러미 120제 과학, 수학) - 10문항 03. 수리논리(꾸러미 120제 수학) 04. 공간 / 도형 / 퍼즐(꾸러미 120제 수학) 05. 과학 창의성(꾸러미 120제 과학) - 20문항 PART Ⅲ 창의적 문제해결력 과학 - (50문항) PART Ⅳ STEAM(융합)/ 심층면접 01. STEAM(융합형)문제 - 12문항 02. 심층면접 유형 - 8문항 PART Ⅴ 정답 및 해설 / 예시 답안 (별책) 문항 분석 및 평가표 정답 및 해설 출제자 예시 답안책의 구성 및 특징 (1) 영재교육원 파헤치기 : 교육청,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에 대한 소개와 각 기관별 선발 과정의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2) 영재성 검사(50문항) : 일반 창의성, 언어/추리/논리, 과학 창의성 총 3개 영역으로 나누었으며, 각 기관에서 선발 시험에 출제되었던 기출 문제를 영역별로 구성하여 학생의 영재성을 평가하고 자기 수준을 또래 친구들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3) 창의적 문제해결력 과학(50문항) : 각 선발 시험의 기출 문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문제를 구성하여 과학 창의적 문제해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STEAM(융합)형 문제/심층 면접(총 20문항) : STEAM 융합형 문제를 두어서 생활 기반 복합 문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영재교육원의 면접 방식에 심층면접 유형 문제를 익히고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별책] 정답 및 해설 / 예시 답안 : 문항 분석 및 평가표를 통해 스스로가 푼 문제를 평가하여 성취도 등급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출제자 예시 답안과 자세한 해설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통합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은 영재교육원 선발 방식, 영재성 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학문적성검사), 심층면접의 각 단계를 120제로 정리하여 담고 있어 책 한권으로 영재교육원 입학 시험 및 면접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영재교육원 준비를 하는 학생이라면 창의력 과학 아이앤아이 초등 3/4/5/6, 중등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과 함께 꾸러미시리즈를 공부하여 영재교육원 대비를 마무리 해 보세요!
올리드 중등 역사 ②-2 (2022년)
미래엔 / 이수정 (지은이) / 2022.05.02
13,000

미래엔학습참고서이수정 (지은이)
<올리드(Allead)>는 핵심 개념 정리와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구성되어 내신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필수 개념서이다. 교과서 핵심 개념을 짧고 간결하게 정리하여 학습의 집중도를 높였으며, 시험에 꼭 나오는 알짜 자료만 엄선하여 구성하였다. 학습한 개념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문제,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는 문제, 고난도 문제와 서술형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개념을 익히고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개념학습편] Ⅳ. 조선의 성립과 발전 주제01 조선의 건국과 국가 기틀의 확립 주제02 조선의 통치 체제 정비와 대외 관계 주제03 사림 세력의 성장과 붕당의 형성 주제04 유교 윤리 보급을 위한 노력 주제05 훈민정음 창제와 과학 기술의 발달 주제06 임진왜란의 발발과 극복 주제07 병자호란의 발발과 동아시아 국제 질서의 변화 Ⅴ. 조선 사회의 변동 주제08 국가 재건을 위한 노력과 붕당의 변질 주제09 영조·정조의 탕평 정치와 세도 정치의 전개 주제10 향촌 사회의 변화 주제11 농민 봉기의 전개 주제12 새로운 학문의 등장과 동아시아 문화 교류 주제13 사회 풍속의 변화와 서민 문화의 확산 Ⅵ. 근·현대 사회의 전개 주제14 개화 정책과 근대적 개혁의 추진 주제15 국민 국가 수립 운동의 전개 주제16 항일 민족 운동의 전개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주제17 개항과 식민지 경제 체제 주제18 국가 주도의 경제 성장과 사회 변화 주제19 제헌 헌법의 공포와 4·19 혁명 주제20 민주주의의 시련과 성장 주제21 6·25 전쟁과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 [시험대비편] [바른답·알찬풀이]『올리드 중등 역사 ②-2』는 7종 역사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주제별로 짧게 나누어 쉽게 설명하고 있다. 교과서 핵심 개념이 어떻게 문제화되는지 확인 가능하도록 개념 문제, 실력 문제를 수록하였고, 대단원별 실전 문제를 추가로 풍부하게 수록하여 핵심 개념 이해부터 효과적인 시험 대비까지 한 권으로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필수 개념서이다.
뚱뚱해도 넌 내 친구야
크레용하우스 /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은이), 박혜선 (그림), 최진호 (옮긴이) / 2019.10.24
10,000원 ⟶ 9,0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은이), 박혜선 (그림), 최진호 (옮긴이)
한무릎읽기 시리즈. 뚱보 디디와 뚱보 펠릭스는 친구들이 놀리기만 하고 같이 놀아 주지 않아 할 수 없이 친구가 되었다. 어쩔 수 없어서 친구가 된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 아니지만, 혼자 학교에 가고, 혼자 점심을 먹고, 혼자 노는 것보다는 나았다. 게다가 얼마 되지 않아 둘은 서로를 정말 좋아하게 되었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디디를 절망에 빠뜨린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다.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디디와 펠릭스의 통나무집 수영장에서 생긴 일 펠릭스의 수호천사가 된 디디 생명의 은인 사랑하는 나의 펠릭스 펠릭스를 위한 불꽃놀이 뚱보 펠릭스는 더 이상 없었다! 제과점 주인 아들과 디디의 결심 변화된 디디 디디의 결심 커다란 행운* 2003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작가상 수상 친구가 뚱뚱하다고 놀려 본 적이 있나요? 책 속의 주인공 디디가 되어 뚱뚱한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뚱뚱한 친구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뚱뚱한 친구들이 기운 없는 표정으로 슬퍼하기보다 큰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뚱보 디디와 뚱보 펠릭스는 친구들이 놀리기만 하고 같이 놀아 주지 않아 할 수 없이 친구가 되었어요. 어쩔 수 없어서 친구가 된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 아니지만, 혼자 학교에 가고, 혼자 점심을 먹고, 혼자 노는 것보다는 낫잖아요. 게다가 얼마 되지 않아 둘은 서로를 정말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디디를 절망에 빠뜨린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어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눈물을 흘리는 대신 용기를 내는 디디의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
파이팅 야구왕 1
서울문화사 / 김강현 글, 제니스 그림, 김정준.박동희 감수 / 2013.10.10
9,800원 ⟶ 8,82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김강현 글, 제니스 그림, 김정준.박동희 감수
초등학생들이 야구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습만화이다. 김정준, 박동희 프로야구 해설위원의 정확한 감수를 거쳐 어렵고 복잡한 야구의 규칙과 용어를 만화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이했다. 자기 혼자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소년 강공이 자신의 팀을 만나고 생각이 다른 아이들과 부딪치며, 온몸으로 규칙과 협동을 배우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야구 만화다. 또한 본문 속 어려운 낱말은 주석으로 한자의 뜻, 속뜻 풀이까지 표기하여 어휘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야구왕 상식.퀴즈 코너로 배경 지식이 풍부해진다. 특히 초등학교 각 과목 선생님의 감수를 거쳐 초등 교과 연계 과정에서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야구와 관련된 영어, 수학, 과학 콘텐츠를 충실하게 실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Ball. 01 처음 만난 마운드 Ball. 02 운명적 만남 Ball. 03 아슬아슬 야구단 Ball. 04 첫 시합 상대 등장! Ball. 05 강공의 첫 스트라이크 Ball. 06 협동의 의미 Ball. 07 다시만난 라이벌 Ball. 08 강공의 좌절 Ball. 09 강공에게 부족한 것 Ball. 10 나의 팀을 찾아서명실공히 최고의 인기 스포츠인 야구! <파이팅 야구왕>은 초등학생들이 야구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품입니다. 김정준, 박동희 프로야구 해설위원의 정확한 감수를 거쳐 어렵고 복잡한 야구의 규칙과 용어를 만화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이했습니다. 자기 혼자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소년 강공이 자신의 팀을 만나고 생각이 다른 아이들과 부딪치며, 온몸으로 규칙과 협동을 배우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야구 만화입니다. 또한 본문 속 어려운 낱말은 주석으로 한자의 뜻, 속뜻 풀이까지 표기하여 어휘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야구왕 상식.퀴즈 코너로 배경 지식이 풍부해집니다. 특히 초등학교 각 과목 선생님의 감수를 거쳐 초등 교과 연계 과정에서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야구와 관련된 영어, 수학, 과학 콘텐츠를 충실하게 실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파이팅 야구왕>은 매달 20일에 나오는 종합학습만화지 <보물섬>에 연재됩니다!
꼬르륵 식당
아이세움 / 윤숙희 (지은이), 김무연 (그림) / 2019.11.07
10,000원 ⟶ 9,00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윤숙희 (지은이), 김무연 (그림)
익사이팅북스 64권.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아픔을 말하며, 그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환상적인 스토리로 풀어낸 책이다. 배가 고프고 마음도 고픈, 어딘가 결핍된 세 아이들이 ‘꼬르륵 식당’이라는 마법 같은 공간에서 음식을 먹고, 배를 채우고 마음도 채운다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세 아이들의 고민과 상처는 어린이 독자들도 한번쯤 고민하고 생각해 봤을 법하다. 이 책은 그러한 마음의 생채기를 어루만지며,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던지며 다가온다. 윤숙희 작가의 담담하고도 깊이 있는 심리 묘사, 정제된 깔끔한 문체는 어린이 독자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시며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배꼽시계가 꼬르륵 울리면_ 7 보라의 뜨거운 여름_ 30 고양이를 따라가다_ 49 배도 고프고 마음도 고픈 날_ 66 구제 불능 재민이_ 84 보라를 따라가다_ 104 꼬르륵 식당_ 116 작가의 말_ 130 어른들은 모르는 마음의 생채기, 우리에게도 있다 아이들에게도 부모님께 말 못할 고민과 상처가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드러나지 않는 상처는 어쩌면 마법 같이 한순간에 극복해야 할 일인지도 모릅니다. 『꼬르륵 식당』에는 그런 마음의 생채기를 가진 세 명의 주인공이 나옵니다. 부모님 없이 할머니와 함께 사는 순하는 늘 끼니가 걱정스럽습니다. 밥을 든든히 먹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나오는 급식을 많이 먹어야만 하지요. 하지만 친구들은 그렇게 많이 먹는 순하를 ‘먹방 돼지’라고 부릅니다. 순하는 아이들과 섞이지 못하고 스스로 왕따가 되는 길을 택합니다. 같은 반 보라는 그런 순하가 눈에 들어옵니다. 보라는 쾌활하고 밝은 성격을 지녀서 아이들과 금세 친해집니다. 늘 아이들에게 둘러싸이는 인기 많은 보라지만, 돌아가신 엄마와 바쁜 아빠 때문에 마음 한 구석은 외롭고 허전합니다. 차라리 아이들과 떨어져 지냈으면 싶기도 하지요. 순하의 짝궁인 재민이는 성공한 부모님 밑에서 부족함 없이 자랐습니다. 하지만 일 년에 몇 번밖에 못 보는 아빠와 재민이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시하고 지켜보는 엄마에게 자유를 뺏겼지요. 엄마가 하라는 대로 자신을 드러냈을 뿐인데, 친구들은 재민이를 ‘잘난척쟁이’라고 무시합니다. 신비한 음식이 주는 변화,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 이런 세 아이들은 배고픔을 안고 각자 공원에 도착합니다. 공원 뒤에서 풍겨져 나오는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꼬르륵 식당을 발견하지요. 꼬르륵 식당의 요리사 아줌마는 세 아이 각자에게 필요한 ‘힐링 푸드’를 만들어 줍니다. 아이들은 음식을 먹고, 배가 채워지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도 위로 받습니다. 마음을 사르르 녹여 주는 수박 수프, 화가 휘리릭 사라지는 초록 스테이크처럼 신비한 음식을 먹고 나서 용기를 얻거나 힘을 얻습니다. ‘신비한 음식을 통한 치유’라는 판타지가 작용하지만, 세 아이들의 진정한 변화는 자신의 상처를 ‘고백’하는 적극적인 행동에서 비롯됩니다. 세 아이들을 통해 우리가 용기 있게 상처를 마주할 때, 변화가 생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꼬르륵 식당』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돌아보면서 화합하며 새로운 우정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아름답게 그려냈습니다. 세 아이들이 변화되는 과정을 읽으며 어린이 독자들도 자신의 친구들을 이해하고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가져볼 수 있겠지요. 이러한 화해와 용서의 과정들은 분명 깊게 생각해 볼만한 일입니다. 이 책은 ‘배가 고프고 마음이 고프다’라는 표현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음식을 먹고 마음을 채우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합니다. ‘배가 고프다’라는 것에서 파생된 ‘마음이 고프다’라는 표현은 어린이 독자들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이 은유적 표현까지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따뜻한 한 끼와 따뜻한 위로 『꼬르륵 식당』에서는 어딘가 결핍된 아이들이 식당에 와서 음식을 먹고 마음의 위로를 얻습니다. 그 과정에서 음식을 ‘먹는다’라는 행위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먹는 행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생각할 수 있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순하의 경우를 보며, 먹는 행위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당연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보라와 재민이의 경우를 보며, 단순히 배가 고파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마음도 비어 있으면 배가 고프듯 마음이 고플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음식을 먹고 위로를 받는 과정은 어린이 독자들로 하여금 먹는 행위와 치유의 과정을 쉽게 연결지어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지금 마음이 힘들고 위로가 필요한 어린이 독자라면, 따뜻한 한 끼와 같은 『꼬르륵 식당』을 읽고 따뜻한 위로를 받아 보세요. 순하와 보라, 그리고 재민이처럼 힘이 불끈불끈 솟을지도 모르니까요! “눈물도 참으면 병이 된단다. 울고 싶을 땐 실컷 울어도 돼.그래야 다시 웃을 수 있는 거야.”보라는 눈물을 왈칵 쏟았다. 사람들 앞에서는 늘 씩씩한 모습만 보여 주려고 했는데, 마음과 달리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아무리 잘난 척해도 난 알 수 있어. 너 고프지? 배고프냐고? 라면 먹어서 이제 안 고프다. 왜?배 말고 마음. 넌 마음이 고픈 아이야.
프리즘 상자와 문구 특공대 1
조은윤문화출판사 / 이진 (지은이), 조훈 (그림) / 2019.11.11
13,000

조은윤문화출판사그림책이진 (지은이), 조훈 (그림)
두근두근 떨리는 초등학교 입학식 날. 엄마의 손을 놓고 싶지 않는 서희는 울음을 터트리게 된다. 마음속에서 피어난 연기를 따라 어린이를 도와줄 프리즘 상자와 문구 특공대가 등장하는데…. 문구 특공대와 프리즘 상자란 신비한 캐릭터를 등장시켜 지루한 교육내용을 친숙하고 재미있게 전달해 주고자 한다.두근두근 떨리는 초등학교 입학식 날! 엄마의 손을 놓고 싶지 않는 서희는 울음을 터트리게 되어요. 마음속에서 피어난 연기를 따라 어린이를 도와줄 프리즘 상자와 문구 특공대의 첫 등장! 용기를 얻은 서희와 애틋한 엄마의 마음이 함께하는 마음 초등학교 입학식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마음 초등학교에는 프리즘 상자와 문구 특공대가 살고 있답니다. 어린이들의 마음에 문제가 생기면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마음 연기가 몸에서 피어오르지요. 입학식 날, 서희는 엄마와 헤어지자 낯설고 두려운 마음이 노란 연기로 피어오르고, 문구 특공대 비밀 교실의 스피커 안으로 흘러가 프리즘 상자 속으로 들어갑니다. 프리즘 상자는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알게 되고, 문구 특공대는 프리즘 상자가 준 마음캡슐을 이용해 변신합니다. 그리고 먼저 다가가서 서희의 친구가 되어줍니다. 용기를 얻은 서희는 모두 같은 두려운 마음이었다는 걸 알고 친구를 얻게 되어요. 이 모습을 바라보는 엄마도 눈물이 글썽였어요. 서희의 두려움이 기쁨과 기대감으로 바뀌자 반짝이는 예쁜 연기로 흘러 나왔어요. 어려움에 빠진 서희를 잘 도와준 문구특공대는 반짝이는 마음연기를 캡슐에 담아 사라졌어요. 어린이들 모두 어려움에 빠진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문구특공대가 되어 보세요. 기획 의도 현재 초등학교에서는 독서를 기반으로 한 수업을 많이 하고 있고 또한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그림책 중에서 저학년 교육과정과 순서나 내용을 맞추거나 학교생활과 관련지어 읽어 줄 그림책을 고르기는 쉽지 않습니다. ‘프리즘 상자와 문구 특공대’는 단행본이 아닌 시리즈로 기획하였습니다. 학교생활의 첫 시작인 입학식을 주제로 1권을 제작 하였고 앞으로 1학년 초등학교 생활 안내, 안전교육, 인성교육, 보건교육, 체육 활동 등 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과 교육적 내용을 그림책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문구 특공대와 프리즘 상자란 신비한 캐릭터를 등장시켜 지루한 교육내용을 친숙하고 재미있게 전달해 주고자 합니다. 시리즈에서 문구 특공대와 프리즘 상자 캐릭터는 계속 등장하며, 매 회마다 새로운 캐릭터를 등장시켜 흥미와 재미를 주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책이기도 하지만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 교사들이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그림책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제작 하였습니다.
흡혈귀 탐정 클럽 3
위즈덤하우스 / 한주이 (지은이), 고형주 (그림) / 2023.05.22
15,000원 ⟶ 13,5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한주이 (지은이), 고형주 (그림)
달이 환하게 뜬 밤, 만월초등학교 도서실 아지트에서는 흡혈귀 탐정 클럽의 비밀스러운 회의가 열린다. 세상의 모든 미스터리, 풀리지 않는 온갖 수수께끼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평범한 초등학생 김태현과 흡혈귀들의 탐정 활동을 그린 <흡혈귀 탐정 클럽>이 3권으로 찾아왔다. 3권은 시리즈의 완결인 만큼 더욱 탄탄하고 풍성한 이야기로 독자들을 만난다. 특히 1권부터 흡혈귀 탐정 클럽을 위협해 온 ‘불행 포식자’가 정체를 드러내며 탐정 클럽과 최후의 대결을 벌이게 된다. 과연 흡혈귀 탐정 클럽은 불행 포식자의 음모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프롤로그 한여름 밤의 꿈 끝없는 어둠 속 영원한 밤 증후군 괴물 사냥꾼 마녀, 돌아오다 드러난 진실 손을 놓지 마 각자의 악몽 되살아는 과거 꿈꾸는 괴물들의 밤 악몽을 격파하고 마지막 재회 꿈에서 깨어날 시간 에필로그불행 포식자를 물리치기 위한 흡혈귀 탐정 클럽의 마지막 모험 인간 세상을 지켜 내기 위한 최후의 싸움이 시작된다! 한동안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던 흡혈귀 탐정 클럽에게 너무나도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탐정 클럽을 뺀 만월시의 모든 사람들이 깊은 잠에 빠져 버린 겁니다. 이른바 ‘영원한 밤 증후군’입니다. 태현은 즐거운 생일 파티를 끝내고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 보니 도시에는 잔뜩 안개가 끼었고 잠든 사람들은 깨어나지 않습니다. 심지어 구미호 교장 선생님마저 버티지 못했지요. 만월시에서 유일하게 깨어 있는 탐정 클럽은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기 위해 모입니다. 그런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해답을 찾으려는 탐정 클럽 앞에 ‘괴물 사냥꾼’까지 나타나서 흡혈귀들을 위협합니다. 사람들이 잠에 빠진 건 ‘불행 포식자’의 짓이 분명한데도 괴물 사냥꾼들은 흡혈귀들을 ‘괴물’이라 부르며 의심하죠. 이제 흡혈귀 탐정 클럽은 불행 포식자뿐만 아니라 괴물 사냥꾼까지 상대해야 합니다. 흡혈귀들의 능력도 통하지 않는 심각한 상황에서도 리더는 당당하고 태연하기만 합니다. 태현은 혹시 숨겨 둔 필살기라도 있나 싶었죠.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없다.’였습니다. 그렇다면 몸집을 잔뜩 불려 찾아온 불행 포식자를 어떻게 상대할 수 있을까요? 인간 세계의 운명은 흡혈귀 탐정 클럽에게 달렸습니다. 과연 태현과 탐정 클럽은 불행 포식자를 물리치고 사람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불행 포식자와의 최후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누구나 마음속에서 어둠이 속삭일 때가 있다 우리 마음속의 불행 포식자를 물리치는 방법 여러분은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본 적이 있나요? 누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마음속에 어둠을 가지고 있습니다. 「흡혈귀 탐정 클럽」 3권에서 탐정 클럽 멤버들은 각자의 마음속에 자리한 깊은 어둠을 마주하게 됩니다. 탐정 클럽이 맞닥뜨린 어둠은 이렇게 말합니다. “넌 어차피 괴물이야.” “넌 누구에게도 이해 받지 못할 거야.” “열심히 해 봤자 아무 소용 없어.” “넌 늘 하나밖에 생각을 못 하지.” 늘 앞장 서서 열심히 하던 리더는 어쩌면 모두 소용없는 일일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흡혈귀와 인간의 혼혈인 미나는 누구에게도 이해 받지 못할 거라는 슬픔을, 사람을 친근하게 생각하는 케이는 자신이 사람의 피를 먹는 괴물일지 모른다는 공포를, 누구보다 탐정 클럽을 아끼던 엔은 멤버들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던 겁니다. 슬픔, 공포, 불안, 두려움 같은 감정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아주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어쩌면 여러분도 이미 마음속 어둠을 만났을 수도 있지요. 앞으로도 종종 마주하게 될 겁니다. 그럴 땐 흡혈귀 탐정 클럽 멤버들을 떠올려 보세요. 멤버들이 어둠을 헤치고 나올 수 있었던 건 자신을 향한 단단한 믿음과, 어떤 순간에도 나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친구들이 있다는 확신 덕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래도 난 해야 할 일이 있어.” “누가 뭐라 해도 난 나야.” “난 절대 괴물이 아니야.” “내가 멤버들을 지킬 거야.”라고 말할 수 있었죠. 어둠이 속삭이는 말에 너무 귀 기울일 필요 없습니다. 대부분 거짓이니까요. 믿음이 모든 걸 마법처럼 해결해 주진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할 수 있어.’ ‘해 볼 거야.’ 혹은 ‘내가 널 믿어.’라는 믿음이 모든 변화의 시작임을 잊지 마세요. 그런 마음은 여러분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 줄 테니까요. 어떻게 아냐고요? 흡혈귀 탐정 클럽이 알려 줬거든요. 이 세상에 미스터리가 존재하는 한 흡혈귀 탐정 클럽의 모험은 끝나지 않는다! 모든 어둠의 근원인 불행 포식자는 오랫동안 흡혈귀 탐정 클럽의 골칫거리였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불행 포식자는 거울 귀신 사건을 일으키는가 하면, 소원을 이뤄 주는 채팅방을 만들어 아이들을 꾀어 내기도 했지요. 먼 옛날 인간과 공존하기로 한 괴물, 마녀, 요괴들이 모인 ‘밤의 연대’가 힘을 합쳐 불행 포식자를 봉인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봉인이 느슨해지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불행 포식자가 언제 어떤 모습을 하고 나타날지 모릅니다. 인간의 약한 마음을 이용해서 서로를 미워하게 만들고 잘못된 선택으로 이끌고 싶어하니까요. 지금도 호시탐탐 여러분을 노리고 있을지도요. 세상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불행 포식자를 가둬야 합니다. 다시 모두 힘을 합칠 때가 온 겁니다. 리더, 엔, 미나, 케이는 느슨해진 봉인을 복구하기 위해 멀리 떠나기로 합니다. 매우 위험하고 언제 돌아올지 기약이 없는 여정이지요. 안타깝게도 인간으로 살아가야 하는 태현은 함께할 수 없지만, 태현이 흡혈귀 탐정 클럽의 멤버인 사실은 변함 없을 겁니다. 혹시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태현과 흡혈귀 탐정 클럽의 모험도 그렇습니다. 이대로 끝난 것 같지만, 미스터리한 사건이 생기면 다시 돌아올지도 몰라요. 이 세상에 수수께끼가 존재하는 한 흡혈귀 탐정 클럽의 모험은 끝나지 않으니까요. 머릿속에서 생각이 머리를 거치기도 전에 말부터 내 입에서 불쑥 튀어 나갔다.“아니, 진짜 괴물은 당신이야!”헬싱의 표정이 딱딱하게 굳었다.“뭐라고?”“솔직히 말하자면 우리 흡혈귀들이 당신보단 훨씬 인간적이야! 적어도 내 친구들은 인간들을 보는 족족 해치우려고 하지는 않거든. 왜냐하면 슬픔을 알고, 자신과 다른 존재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아니까! 그리고 파괴적인 신념에 사로잡혀 한 치 앞도 분간 못 하는 당신과 달리 늘 진실을 찾아 헤매니까!” “불행 포식자……!” 거울 귀신을 깨우고, 소원 채팅방을 만든 장본인. 오래도 록 만월시에 도사렸던 어둠의 근원이자 모든 일의 원흉이 마침내 그 실체를 드러냈다.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날 그렇게 부르나 보군.” 검은 연기가 풀풀 피어오르는 가운데 거대한 그림자가 비웃듯이 어깨를 으쓱했다. “난 오랜 세월 동안 아주 많은 이름을 가졌거든. 최초의 어둠, 불멸의 악, 악몽의 왕, 검은 병……. 하지만 아무도 진짜 이름을 몰라. 물론 나 자신도.” 불행 포식자가 낄낄거렸다. “하긴 그런 게 뭐가 중요하겠어?” “만월시 사람들을 잠에 빠트린 게 바로 너지?” “그래, 꽤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지 않나?” 불행 포식자는 마치 자랑스럽기라도 한 듯 눈을 가늘게 뜬 채 턱을 매만졌다.
하이탑 초등 과학 6학년 (2020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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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초등 개념부터 중학 기초까지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는 1권 개념과 영재고.영재원 선발 대비 창의 서술형 문제와 과학 탐구 대회 대비 문제(탐구 보고서, 탐구 토론, 발명품, 에세이)로 상위권 문제 및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는 2권 심화, 자세한 풀이와 이해하기 쉬운 보충 설명으로 마지막까지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학습에 대한 정리를 할 수 있는 3권 정답으로 구성된 교재다.[1권] -1학기 1. 과학자처럼 탐구해 볼까요? 2. 지구와 달의 운동 3. 여러 가지 기체 4. 식물의 구조와 기능 5. 빛과 렌즈 -2학기 1. 전기의 이용 2. 계절의 변화 3. 연소와 소화 4.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5. 에너지와 생활 [2권] -1학기 2. 지구와 달의 운동 3. 여러 가지 기체 4. 식물의 구조와 기능 5. 빛과 렌즈 -2학기 1. 전기의 이용 2. 계절의 변화 3. 연소와 소화 4.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5. 에너지와 생활-1권 개념: 초등 개념부터 중학 기초까지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습니다. 단원별 비주얼 사이언스 화보로 더 재미있게 과학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2권 심화: 영재고.영재원 선발 대비 창의 서술형 문제와 과학 탐구 대회 대비 문제(탐구 보고서, 탐구 토론, 발명품, 에세이)로 상위권 문제 및 선행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3권 정답: 자세한 풀이와 이해하기 쉬운 보충 설명으로 마지막까지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학습에 대한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무료 스마트러닝] ·1권 초등 과학 개념 강의 제공 ·2권 심화 문제 풀이 강의 제공
오 분만!
상상 / 문성해 (지은이), 김서빈 (그림)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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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동요,동시문성해 (지은이), 김서빈 (그림)
문성해 시인의 동시집. 친구가 불러도 '오 분만!' 하고 외치며 더 읽고 싶은 재미있는 동시집이다. 현실과 공상을 넘나드는 이야기와 엉뚱하고 재미있는 일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이 동시집을 읽고 있으면 걱정과 고민은 싹 사라지고 웃음과 상상력은 넘쳐난다. <오 분만!>에선 외계인의 별로 전학도 갈 수 있다(「전학 온 날」). 외계인 친구들이 커다란 촉수를 뻗으며 말한다. "삐유유윰?/ (어느 별에서 왔니?)/ 삐카삐카!/ (이상하게 생겼다!)" 얼굴이 기다란 문어 선생님이 지구에서 온 학생 자리를 알려준다. "비리비리빔!/ (저기가 네 자리야!)" 지구에서 온 친구와 짝이 된 외계인 학생이 "피추/ (안녕!)" 하고 인사한다.1부 오 분만! /오 분만! 10 /물고기들의 눈물 12 /봄 고양이가 지나간 길 14 /청소기의 반란 16 /미우와 사마귀 18 /어항 속의 집 19 /금잉어들아 20 /벌레의 길 22 /엄마와의 외출 24 /벽시계 속의 숫자들 25 /지각을 했다 26 /간지럼을 태운다면 28 /핫도그 30 /먼지의 왕국 32 /가을 민들레 34 2부 새싹들 때문에 /새싹들 때문에 38 /마스크 39 /피망 40 /정전 42 /옥상이 있는 집 44 /자라 병뚜껑 46 /그곳 48 /하얀 고무신 50 /보름달 52 /커피포트 54 /전학 온 날 55 /궁금해 58 /개나리 60 /김현석 61 /미래의 식량 62 /청소기 소리가 좋은 날 64 /모과 66 /나비잠 68 /은아와 더 친해진 날 69 /대왕 고구마 70 3부 사과 상자 속의 고양이 /사과 상자 속의 고양이 74 /소리 요정이 심술부리면 76 /도토리 방 78 /내 꺼 80 /윗집이 이사를 왔어요 82 /호야네 호떡집 84 /풀이 하는 말 86 /자 88 /젓가락 말 89 /잠자리 안경점 90 /작은 돌멩이가 큰 돌멩이에게 92 /거울 공장 94 /밥을 비비는 날 96 /여름 방학 98친구가 불러도 ‘오 분만!’ 하고 외치며 더 읽고 싶은 재미있는 동시집 “2020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문성해 시인의 동시집 『오 분만!』은 친구가 불러도 ‘오 분만!’ 하고 외치며 더 읽고 싶은 재미있는 동시집이다. 현실과 공상을 넘나드는 이야기와 엉뚱하고 재미있는 일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이 동시집을 읽고 있으면 걱정과 고민은 싹 사라지고 웃음과 상상력은 넘쳐난다. 문성해 시인의 『오 분만!』에선 외계인의 별로 전학도 갈 수 있다(「전학 온 날」). 외계인 친구들이 커다란 촉수를 뻗으며 말한다. “삐유유윰?/ (어느 별에서 왔니?)/ 삐카삐카!/ (이상하게 생겼다!)” 얼굴이 기다란 문어 선생님이 지구에서 온 학생 자리를 알려준다. “비리비리빔!”/ (저기가 네 자리야!)” 지구에서 온 친구와 짝이 된 외계인 학생이 “피추/ (안녕!)” 하고 인사한다. 이 동시집에선 소리 요정도 등장한다(「소리 요정이 심술을 부리면」). 소리 요정이 “쏴- 하는 변기 물소리 대신/ 음매- 소리”로, “싹둑싹둑- 무 써는 소리 대신/ 냐야옹- 소리”로, “딩동딩동- 초인종 소리 대신/ 꼬꼬댁- 소리”로 바꿔 놓으면 어떻게 될까? 이뿐만이 아니다. 아파트와 아프리카가 헷갈린 기린이 윗집으로 이사 오기도 하고(「윗집이 이사를 왔어요」), 미래의 식량으로 나비 애벌레가 등장하기도 한다(「미래의 식량」). “나비 애벌레”를 먹으면 “나비처럼 나풀나풀” 걷고 “꽃과 열매 속을 드나들” 수 있을까? 문성해 시인의 동시집 『오 분만!』은 우리 아이들이 꿈과 상상을 먹고 씩씩하게 자라라는 응원이 담긴 동시집이다. 이안 시인은 해설에서, 『오 분만!』은 “우리-어린이들이 지금보다 더한 어떤 낯선 세계 앞에 놓이더라도 환란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근원적인 힘”을 주는 동시집이라고 말했다. 아무 걱정 말고 오늘부터 씩씩하게!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동시집 소소한 걱정과 고민에도 딱, 오 분만! 아이들의 세계에도 소소한 걱정과 고민이 많다. 잘못해서 엄마에게 잔소리 듣는 일도 많고 속상해서 혼자 눈물을 흘리는 일도 많다. 그렇다고 누구에게 쉽게 털어놓을 수도 없는 고민이 방 안의 먼지처럼 쌓여가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할까. 문성해 시인의 『오 분만!』은 어쩌면 소심하고 걱정 많은 여린 마음을 향해 씩씩해지라는 응원을 담은 동시집이다. 우두두, 뛰던 코뿔소도 끼이익, 멈추고는 뒤꿈치를 들고 지나가겠지 사자가 깨면 큰일이니까 “얘가 안 일어나구 뭐해!” 목소리 큰 타조 아줌마가 감히 아침마다 이불을 확 걷어내는 일 따위도 없겠지 ―「오 분만!」 부분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학교에 가야 하지만 딱 ‘오 분만!’ 더 자고 싶은 유혹은 매일 느낀다. 엄마의 잔소리가 들릴 때까지 잠을 자다가 혼나는 일이 아침마다 반복되는 와중에도, 만약 내가 사자라면 자는 사자를 깨웠다간 오히려 혼이 나는 건 코뿔소나 타조일 텐데 하며, 밀림의 사자가 아닌 것을 아쉬워하며 잠에서 깨어나는 아이의 상상력이 재미있다. 「어항 속의 집」에서는 가끔씩 수돗물을 켜놓은 채 목욕탕을 나오며 집이 어항이 되기를 상상한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뽀글뽀글/ 물방울 대화”를 할 것이고 “엄마는 잔소리 대신 부드러운 지느러미로/ 내 아침잠을” 깨울 것이다.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조금 누그러지는 것 같다. 새싹들 때문에 하느님의 엉덩이가 따가울 거라는 문성해 시인의 마음은 천진난만한 아이의 마음 그 자체다. 뾰족뾰족 뾰족뾰족 하느님은 엉덩이가 따가우실 거야 ―「새싹들 때문에」 전문 또, 미래에는 식량이 부족해서 “식용 곤충을 연구 중이라는” 기사를 보고 “정말로 그런 날이 와서/ 꼭 그런 것을 먹어야 한다면”(「미래의 식량」) 나비 애벌레를 먹겠다는 결심이라든가, 복숭아를 먹다가 벌레까지 먹은 것은 아닌지 걱정하며 “벌레야, 제발/ 내 몸속에는 길을 내지 마!”(「벌레의 길」) 하고 속으로 애원하는 등 어른들의 시선에는 별일 아닌 것도 아이들의 눈에는 크게 보인다. 이런 아이다운 걱정은 간식으로 먹는 핫도그를 보며 “세상에서 제일 아픈 간식// 꼬챙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뚫고 지나가잖아”(「핫도그」)라고 말하는 성찰에 다다르게 한다. 문성해 시인의 『오 분만!』은 일상의 소소한 걱정과 고민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헤쳐 나가는 힘이 담긴 동시집이다. 나도 그랬는데 하며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이 있다. “학교 가는 아이가 한 명도 없었다/ 얼굴이 붉어져서 막 뛰어갔다/ 학교에 가니 교문이 닫혀 있었다”(「지각을 했다」)는 구절처럼, 어쩌면 아이들의 가장 큰 걱정은 학교에 지각해서 혼나고 창피당하는 일일지 모른다. 마지막 연에서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이라는 반전으로 지각은 면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이안 시인의 말처럼, 『오 분만!』은 “우리-어린이들이 지금보다 더한 어떤 낯선 세계 앞에 놓이더라도 환란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근원적인 힘”을 주는 동시집이다.
해야 솟아라
예림당 / 박두진 지음, 김병규 엮음, 정은민 그림 /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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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동요,동시박두진 지음, 김병규 엮음, 정은민 그림
박두진 시인의 유일한 동시집으로, 어린이를 위해 쓴 동시 44편과 대표시를 곁들여 엮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는 〈돌아오는 길〉,〈하얀 눈과 마을과〉를 비롯한 자연의 숨소리가 가득한 동시들과 함께, 〈해〉,〈청산도〉,〈도봉〉,〈어서 너는 오너라〉등의 울림 깊은 시들을 모았다. 재치 있는 말놀이 동시나 생활 동시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신선한 감각을 일깨워 주고, 자연의 경이로움을 전해 줄 것이다.돌아오는 길 10 벌판에 나무 혼자 11 맨발의 아이 12 잠자리 13 나 혼자 오늘은 15 낚시질 17 아가와 꽃 19 봄 들길 21 먼 산 22 들에서 노는 아이 24 숲 26 소낙비 29 솔바람 32 새 봄볕 33 바닷가에서 34 장날 36 바다와 아기 38 산봉우리 40 첫 아침 41 쓰르라미 소리 44 뻐꾹새 소리 46 달밤 49 북한산 녹음 50 가을 아침 51 소낙비가 개었다 54 봄 편지 56 기러기가 울면 58 하얀 눈과 마을과 62 동일 64 산마을 봄 66 올해에도 또 68 눈이 쌓여 하얀 날은 70 오리나무 숲 71 하얀 밤 고운 밤 73 촛불 75 진달래 꽃 그리움 78 꽃바람 81 바람이 불고 84 말 86 첫 소원 89 포플러의 꿈 우리들의 꿈 91 우리들의 산 바다 하늘 94 우리들 모두 모두 96 3월 1일의 하늘 99 해 102 해의 품으로 103 돌의 노래 105 청산도 108 하늘 111 설악부 112 어서 너는 오너라 114 성고독 116 푸른 하늘 아래 119 강강수월래 122 너 124 기 126 도봉 128 거울 앞에서 131 바다의 영가 133청록파 박두진 시인의 유일한 동시집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말갛게 씻은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청록파이자 ‘해의 시인’으로 잘 알려진 박두진 시인의 〈해〉는 지금도 널리 애송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시입니다. 박목월.조지훈 시인과 ‘청록파’로 활동한 박두진 시인은 이들과 더불어 해방 이후 우리 시단을 이끌어 왔습니다. 자연의 강렬한 생명력을 바탕으로 평화와 신성을 노래하였고, 광복 이후에는 어두운 사회 현실에 대한 극복 의지가 담긴 시를 썼습니다. 그 뒤 고결한 신앙시를 쓰며 시의 세계와 일치된 삶을 살고자 하여 후배 문인들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또한 생전에 윤석중, 마해송 등 아동문학계에 큰 발자취를 남긴 아동문학가들과 교류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동시를 쓰기도 하였습니다. 《박두진 동시집-해야 솟아라》는 박두진 시인의 유일한 동시집으로, 어린이를 위해 쓴 동시 44편과 대표시를 곁들여 엮었습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는 〈돌아오는 길〉〈하얀 눈과 마을과〉를 비롯한 자연의 숨소리가 가득한 동시들과 함께, 〈해〉〈청산도〉〈도봉〉〈어서 너는 오너라〉등의 울림 깊은 시들을 모았습니다. 재치 있는 말놀이 동시나 생활 동시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신선한 감각을 일깨워 주고, 자연의 경이로움을 전해 줄 것입니다. 시인의 맑고 청아한 시를 읽으며 문학의 참맛을 느껴 보길 바랍니다. 새소리, 자연의 숨소리가 살아 있는 동시! 산길을 걷다 보면 밝고 명랑한 새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생기 넘치는 새소리는 동시와 잘 어울립니다. 자연의 경이로움을 깊이 있는 시 세계로 연결시킨 박두진 시인은 자연 속 숱한 소리 중에서 가장 어린이다운 ‘새소리’에 주목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지 않은 동시 속에 비비새, 꿀룩새, 뻐꾹새, 장끼, 비둘기, 소리개, 종달새, 꾀꼬리 등 온갖 새가 나옵니다. 이들은 지즐대고 포르릉거리고 벅뻑구욱, 로리 롱리 롤로령…… 각기 다른 소리를 내며 어린이들을 자연 속 동심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사실 새소리는 자연의 숨소리인 동시에 자연이 자유롭게 부르는 노래입니다. 그런 이유로 새소리 가득한 동시는 우리 마음속에 더 아로이 새겨지고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참된 동시는 산이나 들에서 들을 수 있는 새소리와 같아야 합니다. 그 소리는 어린이들의 감성을 열어 주어 새소리를 번역해 알아듣게 하고,자연과 대화할 수 있게 이끌어 주니까요. -엮은이(김병규_아동문학가)의 말 중에서 자연과 마음이 통하는 어린이 비비새가 혼자서/ 앉아 있었다.// 마을에서도/ 숲에서도/ 멀리 떨어진,/ 논벌로 지나간/ 전봇줄 위에,// 혼자서 동그마니/ 앉아 있었다.// 한참을 걸어오다/ 되돌아봐도,/ 그때까지 혼자서/ 앉아 있었다. 〈돌아오는 길〉의 전문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이 동시는 오랫동안 여운이 남습니다. 길을 걷다가 비비새와 맞닥뜨린 나는 가만히 서서 바라봅니다. ‘저 새는 누구를 기다릴까, 무슨 걱정을 하나?’ 생각에 생각을 펼치겠지요. 그러고는 가다가 다시 뒤돌아봅니다. 어느새 나와 새는 하나가 됩니다. 이렇듯 혼자 있는 어린이는 실은 혼자가 아닙니다. 혼자 상상하고 사색하지만 자신을 자연 속에 파묻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과 끊임없이 교감하고 있어서 외롭지 않지요. 그러한 사정은 2장에 수록된 〈솔바람〉과 〈바닷가에서〉〈산봉우리〉 등에도 잘 나타납니다. 동시 속 나는 자연을 벗 삼아 휴식하고 때로는 진지하게 관찰합니다. 산봉우리는 늘 혼자서 생각한다.// 산봉우리는 풀버레와 작은 새소리에도 귀를 기울인다.// 산봉우리는 흰 눈과 달빛을 머리에 인다.// 산봉우리는 캄캄한 밤일 때마다 아침에 솟을 태양을 생각한다.// 산봉우리는 외로울 때 솔바람 소리로 나직이 노래 부른다.// 〈산봉우리〉 중에서 모든 생명을 품고 있는 산봉우리를 보면서 그 큰 뜻까지 헤아릴 줄 아는 마음이 보입니다. 이것은 더불어 살려고 하는 자세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3장에서는 자연이 다가오는 소리와 모습을 느끼며 이에 화답하듯, 나 스스로가 자연스럽게 동화되어 갑니다. 쓰르람 쓰르람 쓰르라미 소리/ 멀리서 가까이서 쓰르라미/ 소리,/ 가까이서 우는 쓰르라미 소리는/ 즐겁게 즐겁게만 들리고,/ 멀리서 우는 쓰르라미 소리는/ 슬프게 슬프게만 들린다.// 〈쓰르라미 소리〉 중에서 깊은 산 드메 숲/ 산으로 오너라./ 푸릇푸릇 산의 기운/ 산이 자라고/ 쏟아지는 하늘 볕의/ 눈이 부신 빛살// 아,/ 하나씩의 드메 산의/ 하나씩의 봄이/ 우쭐우쭐 산의 봄이/ 가슴 부풀고 있다.// 〈봄 편지〉 중에서 쓰르라미 소리를 들으며 그 외로움을 함께 느낍니다. 우쭐우쭐 기운이 솟는 산을 보면서 나도 덩달아 가슴이 부풉니다. 이렇게 자연과 함께한 교감들이 우리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하얀 마을에서 별처럼 빛나는 꿈 박두진 시인의 동시가 보여 주는 꿈은 새하얗습니다. 눈이 덮인 마을에/ 밤이 내리면/ 눈이 덮인 마을은/ 하얀 꿈을 꾼다.// 눈이 덮인 마을에/ 등불이 하나/ 누가 혼자 자지 않고/ 편지를 쓰나?/ 새벽까지 남아서/ 반짝거린다.// 눈이 덮인 마을에/ 하얀 꿈 위에/ 쏟아질 듯 새파란/ 별이 빛난다./ 눈 덮인 마을에/ 별이 박힌다.// 눈이 덮인 마을에/ 동이 터 오면/ 한 개 한 개 별이 간다./ 등불도 간다.// 〈하얀 눈과 마을과〉의 전문 본래 이 작품은 〈마을과 눈과 등불과 별〉로 발표하였다가, 이후 〈하얀 눈과 마을과〉로 수정하였습니다. 동시를 읽고 있으면 눈이 소복하게 쌓인 겨울 밤 풍경이 머릿속에 그대로 그려집니다. 아울러 먼지 하나 없을 것 같은 새하얀 눈 위에서 어떤 꿈이든 자유롭게 그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눈 덮인 마을, 어느 한 집에 딱 하나 켜 있는 등불……. 그것은 시각적으로도 돋보이지만 꿈이 반짝이며 이루어질 거라는 희망이 느껴집니다. 4장은 유독 하얀 겨울 배경이 많은데, 생각해 보면 생명이 잠든 겨울 그리고 밤은 꿈꾸기 더없이 좋은 시간이지 않나 싶습니다. 시대를 고민할 줄 아는 어린이 시인은 때로 사회 불의와 겨레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드높인 동시도 썼습니다. 어린이들이라고 현실과 동떨어져 사는 건 아닐 테니까요. 5장의 〈3월 1일의 하늘〉은 일제 강점기에 3.1운동을 하며 독립을 외치던 그 간절함을, 〈꽃바람〉과 〈바람이 불고〉는 학생들이 독재 정권에 맞서 자유를 위해 싸웠던 4.19 혁명을 노래했습니다. 또한 통일에 대한 염원도 절절합니다. 이러한 동시는 더욱 목청을 돋우며 낭송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 파란 바다/ 찰싹대는 물보래에/ 두 볼 적시고,// 아, 북으로,/ 북으로,/ 가 보고 싶은 우리 땅/ 압록강 기슭,/ 그 강가에 되어 있을/ 젖은 꽃 얼굴,/ 남쪽 하늘 그리워할/ 진달래 보고 싶다. 〈진달래꽃, 그리움〉 중에서 어둠을 살라 먹고 희망이여 솟아라! 마지막 장은 시인의 대표시를 곁들였습니다. 이는 우리 문학사에 큰 공헌을 한 시인의 시 세계를 어린이들도 만나 보면 좋을 것 같아서입니다. 그 어떤 어둠 속에서도 흐려지지 않는 희망의 상징인 해를 그린 〈해〉와 〈해의 품으로〉, 이상향을 힘차게 맞이하는 〈어서 너는 오너라〉 등의 시는 자유롭고 신명 납니다. 시에 숨어 있는 뜻을 파악하려 애쓰기보다는 시가 가지는 매력을 있는 그대로 가슴으로 느껴 보면 좋을 것입니다. 자연을 노래하다 보면 시심이 절로 생겨요! 1939년 등단한 박두진 시인은 우리나라 현대사의 아픔들을 겪으면서, 1998년 작고하기 전까지 60여년 동안 많은 작품을 썼습니다.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면서 당시 유행했던 지나치게 감상적이거나 패배주의에 빠져 있는 시, 기교에 치중하는 시를 꺼렸습니다. 대신 우리와 가장 가깝고 절대적인 자연을 통해 간절한 희망과 평화를 노래하였습니다. 인간이 저지른 불의에 항거하면서 본질을 고민하고, 건강한 이상향을 그렸습니다. 그 마음이 시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동시 속에도 스미어 있습니다. 어린이이야말로 건강한 자연 속에서 꿈을 누려야 하는 존재니까요. 대부분 1950년대 후반부터 70년대 사이에 쓴 동시들이라 지금 어린이들에게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동시들을 입 밖으로 낭송해 보고 다시 들여다보면, 문학이 주는 감동이 시대를 초월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시인의 시 속에 오롯하게 담긴 ‘새소리’ 그리고 ‘자연’은 지금 이 순간까지도 우리와 더불어 숨쉬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인공적인 환경에서 혼자 섬처럼 지내는 데 익숙해진 요즘 어린이들이기에 더더욱 순수하고 변치 않는 자연의 노래가 따뜻한 위로를 해 줄 것입니다.
나 혼자 사춘기
문학과지성사 / 오늘 (지은이), 노인경 (그림) /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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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오늘 (지은이), 노인경 (그림)
제19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수상자 오늘 작가는 제3회 목일신 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며 첫 동화를 발표한 데 이어 두 번째 작품 『나 혼자 사춘기』로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하며 필력을 인정받았다.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같은 반이지만 친하지도 않은 여자아이한테 손편지를 받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만화적이고 신선한 캐릭터, 현실적 실감이 나는 판타지와 속도감 있는 전개로 읽는 재미를 배가시켜 준다. 몽글몽글 피어나는 십 대 초반 아이들의 로맨스, 현실과 판타지에서 만나게 되는 자신의 모습, 늘 나의 편이 되어 주는 부모와 친구 사이의 관계 등이 씨실과 날실을 엮듯 촘촘하게 직조되어 그 또래 아이들의 고민과 생각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아이나 어른이나 다를 것 없이 존재하는 마음의 진심을 들여다보는 돋보기를 지닌 듯 작가는 작은 일상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를 통해 사춘기가 시작된 아이의 심리와 성장을 섬세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냈다.1. 나 혼자 풀고 싶은 문제 2. 나 혼자 팀이 저지른 일 3. 나만 작아졌을 때 베프는 누구? 4. 나 혼자만의 베프 5. 봄날 마음에 부는 바람, 위시 6. 우리는 비대면 프렌드, 비프! 7. 나 혼자 풀 수 없는 문제 8. 새로운 사춘기 ★제19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엄마 말대로 오늘부터 나한테 사춘기가 온 걸까? 평범한 일상에 찾아든 뜻밖의 사건 앞에서 자신의 속도로 성장해 가는 십 대들의 경쾌한 사춘기 『나 혼자 사춘기』는 사춘기에 들어선 한 소년의 마음이 성장하는 과정을 ‘손편지’라는 실마리 하나로 능숙하고 흥미롭게 그려낸 수작이다. 어느 날 친하지도 않은 여학생한테서 손편지가 온 사건 하나로 현실과 환상을 분방하게 넘나들며 사춘기 소년의 심리와 감정들을 유머러스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냈다. _이경혜, 황선미, 최나미(심사평에서) 친구야, 마음이 하는 말을 들어 본 적 있니? 우리 아동문학의 선구자 마해송 선생(1905~1966)의 업적을 기리고 한국 아동문학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주)문학과지성사가 2004년 제정한 마해송문학상의 제19회 수상작 『나 혼자 사춘기』가 출간되었다. 수상자 오늘 작가는 제3회 목일신 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며 첫 동화를 발표한 데 이어 두 번째 작품 『나 혼자 사춘기』로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하며 필력을 인정받았다.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같은 반이지만 친하지도 않은 여자아이한테 손편지를 받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만화적이고 신선한 캐릭터, 현실적 실감이 나는 판타지와 속도감 있는 전개로 읽는 재미를 배가시켜 준다. 몽글몽글 피어나는 십 대 초반 아이들의 로맨스, 현실과 판타지에서 만나게 되는 자신의 모습, 늘 나의 편이 되어 주는 부모와 친구 사이의 관계 등이 씨실과 날실을 엮듯 촘촘하게 직조되어 그 또래 아이들의 고민과 생각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아이나 어른이나 다를 것 없이 존재하는 마음의 진심을 들여다보는 돋보기를 지닌 듯 작가는 작은 일상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를 통해 사춘기가 시작된 아이의 심리와 성장을 섬세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냈다.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날을 보내고 있는 현우에게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일들이 들이닥친다. 요즘 세상과 어울리지 않게 집 우편함에 손편지가 날아들고, 그 내용은 싱겁기 그지없다. 작년에도 같은 반이었던 정하나, 친하지도 않은 아이가 올해도 같은 반이 되어서 신기하다는 편지를 보내온 것이다. 정하나는 왜 현우에게 편지를, 그것도 손편지를 보낸 걸까? 같은 반이 되는 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인데 뭐가 신기하다는 것인지 편지에 담긴 의미를 곱씹을 틈도 없이 현우에게 또 다른 불청객이 찾아온다. 사촌 동생 수장이가 예고 없이 놀러 오는 바람에 미처 감추지 못한 손편지를 사수하기 위해 현우는 몸을 날리고 수장이는 결국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그리고 이 사소한 사건은 더 큰 일을 불러오는 도화선이 되어 현우를 예상치 못한 세계로 끌어들인다. 누구나 잘못된 결정을 할 수 있어. 그 앞에서 용기를 잃지 마! 자신만의 생각과 판단이 자라나고, 어른들의 행동과 말이 다 옳지 않다는 걸 알게 될 즈음 현우에게도 엄마 아빠를 향한 나름의 근거 있는 반항심이 싹튼다. 그리고 “나도 엄마 아빠 바꾸고 싶다고! 베프 같은 엄마 아빠로.” 무심코 뱉어 버린 이 한마디 때문에 갑자기 티브이 화면에 나타난 왕천사, 킹천사와 부모님을 두고 잘못된 거래를 하고 만다. 그 거래가 잘못됐다는 것을 금방 알아차리고 취소하고 싶었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었고, 현우는 그 거래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 앞에서 손쓸 틈도 없이 새로운 세상의 문이 열린 것이다. 하지만 현우는 예상치 못한 사건 앞에서도 자신다움을 잃지 않고 흥미진진한 여정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잘못된 거래의 주인공이 된 엄마 아빠와 함께! 거래 취소를 거절당한 현우 앞에 엄마 아빠는 거인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아니, 아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현우가 작아진 것이다. 어떻게 된 일일까? 이유가 뭐가 됐든 15센티미터로 작아진 아들을 이해하고 도와주려는 엄마 아빠의 캐릭터는 생생하고 인상적이다. 작아진 아들을 위해 생활이 불편하지 않도록 곳곳을 손보고, 또 작아지기 전 145센티미터인 아들, 더 커지는 것도 바라지 않고 딱 145센티미터로 돌아오길 매일매일 두 손 모아 기원한다. 엄마 아빠 덕분에 평온한 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여전히 현우 앞에는 해결해야 할 일들이 남아 있다. 정하나의 손편지에도 답을 해야 하고, 사촌 동생 수장이와도 화해해야 하고, 무엇보다 다시금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체념과 희망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왕천사와 킹천사가 현우를 찾아왔다. 두 천사는 시원한 해결책을 가지고 온 것일까? 홀로 작아진 현우는 가끔 좌절하기도 하지만 원래 자신의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리고 점점 자신에 대해, 상대방에 대해, 세상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되고, 지금까지는 흘리듯 지나쳤던 내면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해 간다. 한 차례 홍역을 앓듯 지나가는 사춘기라는 시기에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현우를 중심으로 전복적인 사고의 인물들이 이야기를 다채롭게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부모님, 학교, 이성 친구 등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작가는 특유의 유머 감각과 상상력으로 유쾌함과 진중함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속도감을 적절하게 유지해 이야기의 밀도를 높여 판타지의 공간과 인물들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 현우의 이야기를 우리들의 이야기로 불러내고 있다.
자본주의가 쓰레기를 만들어요
풀빛미디어 / 장성익 (지은이), 송하완 (그림)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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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자연,과학장성익 (지은이), 송하완 (그림)
이상한 지구 여행 6권. 쓰레기를 통해 세상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배우고, 시야를 넓히는 책이다. 쓰레기는 우리 삶의 거울이자 문명의 발자국이다. 쓰레기는 사람과 자연과 사회를 서로 연결해주는 매개체이다. 그래서 쓰레기를 둘러싼 이야기는 개인 차원의 생활양식이나 일상의 습관에 관한 것으로 국한되지 않는다. 환경, 경제, 정치, 에너지, 기후, 민주주의, 불평등, 문화 등과 같은 구조적인 문제 또한 복잡하게 뒤얽혀 있다. 모든 개인은 쓰레기와 함께 살아간다. 쓰레기 없는 생활이란 상상할 수 없다. 먹고 입고 일하고 노는 것 등을 비롯해 무엇을 하든 쓰레기가 나온다. 또한 그 쓰레기를 치우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 얽힌 쓰레기라는 창(窓)으로 우리의 삶을 들여다본다.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쓰레기의 ‘뿌리’와 쓰레기에 관련된 이 세상의 ‘구조’를 더 깊이 탐구하고 있다. 쓰레기 문제는 개인적인 생활 차원의 실천으로는 온전히 해결할 수 없다. 우리 각자가 생활습관을 바꾸는 건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더 중요한 것은 쓰레기를 끝도 없이 만들어냄으로써만 유지되고 번창하는 세상을 바꾸는 일이다. 쓰레기를 많이 만들어내는 삶을 끊임없이 부추기고 구조적으로 강요하는 세상을 바꾸어야 한다. 쓰레기에 대한 틀에 박힌 생각을 넘어서야 한다. 소비사회와 성장사회로 상징되는 자본주의 시스템을 각별히 주목해야 할 까닭이 여기에 있다.책을 내면서 4 1장 쓰레기에 담긴 세상 - 11 지상낙원에 숨겨진 ‘죽음의 섬’ | 세계에서 가장 큰 쓰레기장은? | 현대 쓰레기의 대명사, 플라스틱 | 사람이 쓰레기인지 쓰레기가 사람인지 | 쓰레기 인문학 | 쓰레기는 고정된 것이 아니다 | 쓰레기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 | 쓰레기를 보면 세상이 보인다 2장 소비가 너희를 구원하리라 - 53 나우루와 미국을 들여다보니 | 직선의 흐름은 인공의 질서다 | 쓰고 버리고 또 쓰고 버리고 | 왕이 되는 법 | 빨리 버리는 게 최고라니까 | 속임수로 쌓아 올린 모래성 3장 물건의 일생 - 89 자원의 저주 | 물건의 일생에 담긴 세상 | 바닥나는 지구 | 티셔츠 생산 과정을 들여다보니 | 물건 유통이 드리우는 그늘 4장 불평등으로 얼룩진 쓰레기 - 115 전자 쓰레기의 재앙 | 사람이 어떻게 이런 일을 | 쓰레기 제국주의의 민낯 | 쓰레기장에서 꽃핀 환경 정의 | 최악의 쓰레기, 온실가스와 방사능 | 누군가의 희생 위에서 5장 쓰레기로 전락한 사람들 - 149 비극의 섬에 또 다른 비극이 | 난민, 인류의 수치 | 모든 사람이 쓰레기가 될 수 있다 | 과잉과 잉여의 문명 6장 쓰레기를 넘어서 - 169 코펜하겐 이야기 |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 가장 좋은 쓰레기란? | 재활용의 두 얼굴 7장 경제성장은 이제 그만 - 191 성장 신화는 거짓말이다 | ‘양적 계산’ 대신에 ‘질적 구별’을 | 잔치는 끝났다 | 나쁜 주인? 좋은 하인! |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도움받은 책들 219■ 이상한 지구 여행 시리즈 소개 교과서가 개정될 때마다 교과서의 문장은 점점 더 길어지고, 여러 과목을 함께 이해해야 하는 통합형 교육으로 바뀌는 추세입니다. 학생에게 정답을 외우게 하기보다, 해답을 스스로 찾고, 자신의 의견을 설득력 있게 발표하고, 일정 길이의 문장으로 주장하게 하려는 교육의 큰 틀에 맞춰 탄생한 것이 '이상한 지구 여행' 시리즈입니다. 인문학 입문서인 이 시리즈는 사회적인 논제를 정치, 종교, 문화, 역사, 철학, 통계 등 다양한 학문의 기반과 각국에서 실제로 일어난 예 위에서 현상의 원인을 통합적으로 살펴봅니다. 이로써 이 책을 읽는 학생은 원인과 결과의 상관관계를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문이 주는 시너지를 몸소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쓰레기는 사람과 자연과 사회를 연결해주는 매개체입니다 태평양에 생긴 어마어마하게 큰 플라스틱 섬 플라스틱 쓰레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햇빛, 바람, 파도 등의 영향을 받아 서서히 아주 작은 알갱이로 부스러집니다. 단 한 개의 1L들이 생수병이 전 세계 해변 1km마다 한 조각씩 퍼뜨릴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잘게 분해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올 정도지요. 이 때문에 바다가 오염되는 것도 큰 문제이지만, 물고기를 비롯한 바다생물의 배 속으로 이것이 마구 들어간다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상상하기조차 힘들 정도로 큰 플라스틱 쓰레기 섬이 태평양에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가 아니라 둘입니다. 하와이와 일본 사이, 그리고 하와이와 미국 서부 해안 사이에 각각 자리 잡고 있지요. 우리나라와 가까운 태평양 서쪽의 쓰레기 섬만 해도 우리가 사는 한반도 면적의 7배나 될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결국 나에게 되돌아오는 쓰레기 눈앞에서 치워버린다고 쓰레기가 사라지는 것일까요. 사람이 버린 쓰레기는 땅과 물을 오염시킵니다. 공기도 오염시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그렇게 오염된 땅과 물에서 난 것입니다. 우리의 호흡 또한 그렇게 오염된 공기로 이루어집니다. 내가 버린 쓰레기가 그 형태나 성분은 바뀔망정 다시 나한테로 돌아오는 셈이지요. 쓰레기는 이처럼 인간과 자연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돼있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그러므로 쓰레기는 인간과 자연이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그리고 그 관계가 얼마나 건강하고 아름다운지를 가늠하게 해주는 잣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확장되는 쓰레기의 개념 오늘날 쓰레기는 단지 쓸모가 다해 버려지는 물건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지구촌 최대의 환경문제인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 원자력발전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방사성 물질 등도 우리의 생존과 안전을 위협하는 엄연한 쓰레기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돈이 세상의 주인 노릇을 하다 보니 수많은 사람 또한 쓰레기로 취급받고 버려지는 것이 지금 현실입니다. 그래서입니다. 쓰레기를 보면 삶이 보이고 세상이 보이고 역사가 보입니다. 우리가 걸어온 길의 과거와 현재는 물론 미래도 보입니다. 그리하여 쓰레기는 우리에게 새로운 성찰과 각성의 실마리를 제공해줍니다. 소비 천국은 쓰레기 천국의 다른 이름 쓰레기에는 오늘날 이 세상을 지배하는 자본주의 산업 문명의 기둥을 이루는 소비사회와 성장사회의 특성이 고스란히 새겨져 있습니다. 소비사회란 많이 가지고 많이 쓰고 많이 버리는 걸 떠받드는 사회입니다. 성장사회란 양적인 경제성장을 맹목적으로 추구하는 사회입니다. 이 둘은 쌍둥이입니다. 이 사회는 대량생산, 대량유통, 대량소비, 대량폐기 시스템을 동력으로 하여 굴러갑니다. 수많은 사람을 소비와 소유의 노예로 전락시킵니다. 인간과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기보다는 돈과 물질의 논리를 앞세웁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에피쿠로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적은 것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느 것에도 만족하지 못한다.” 그의 제자 루크레티우스 또한 이렇게 충고했습니다. “만약 네가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계속 욕망한다면 너는 자신이 가진 것을 멸시할 것이요, 네 삶은 충만함도 매력도 없이 흘러가 버릴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자신과 후손을 위해 넘쳐나는 쓰레기 더미를 줄이려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생각하게 할 것입니다. 쓰레기, 가난한 사람과 하층 계급, 빈민 주거 지역 등이 쭈르르 한 줄로 엮이게 됩니다. 그러면서 마치 이것들이 한데 합쳐져 사회 불안이나 무질서, 위험과 혼란 등을 일으키는 요인이라도 되는 것 같은 정치적 효과를 낳게 되지요.이렇게 되면 가난한 사람, 하층 계급, 비주류 소수자 등은 사회를 어지럽히고 기존 질서와 체제를 흔들 수 있다는 구실 아래 깨끗이 제거해야 할 ‘쓰레기’로 취급받게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 1장 '쓰레기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 중에서 그럼, 성장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핵심은 생산입니다. 생산을 끝없이 늘려야 성장 또한 무한히 계속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소비를 무제한으로 부추겨야 합니다. 쓰레기가 늘어나든 말든 지구가 망가지든 말든 대량생산에는 대량소비가 반드시 뒤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만든 물건을 모두 처분할 수 있으니까요. ― 2장 '빨리 버리는 게 최고라니까' 중에서
동화구연 종이놀이 : 흥부와 놀부
혜지원 / 이동준 (지은이), 이윤경 (그림), 김대환 (디자인) / 2020.12.23
18,000원 ⟶ 16,200원(10% off)

혜지원예술,종교이동준 (지은이), 이윤경 (그림), 김대환 (디자인)
동화구연과 종이접기를 접목시켜 아이의 시각, 청각, 촉각 등 여러 감각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흥부와 놀부'는 누구나 잘 아는 이야기지만, 이 이야기에 필요한 등장인물과 소품, 배경 등을 이용하여 책 한 권만으로도 너무나 훌륭한 동화구연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우선 책 속에 나오는 등장인물과 소품들을 종이접기를 통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동화구연의 완성도를 위해서 책 안에는 직접 디자인한 도안지가 있어서 더욱 생동감 있게 접어볼 수 있다. 이야기 속에 필요한 배경지 또한 책 안에 있어, 등장인물과 소품 등을 접어 놓고, 배경지를 펼쳐 소품들을 이용한다면 훨씬 더 생생한 동화구연을 할 수 있을 것이다.본책 머리말 동화구연 종이놀이 이런 점이 좋아요 배경그림1 배경그림2 배경그림3 배경그림4 배경그림5 이 책의 활용법 별책 Part 1. 동화 속으로 이야기 하나 이야기 둘 이야기 셋 Part 2. 등장인물 만들기 가난한 흥부 가난한 흥부 부인 놀부 놀부 부인 부자가 된 흥부 부자가 된 흥부 부인 Part 3. 소품 만들기 흥부네 박 놀부네 박 제비 도안지 스티커한국인이 잘 아는 흥부와 놀부 이야기를 동화구연과 종이접기로 만나 보세요.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 이야기를 동화구연과 종이접기로 만나 보세요.) 동화구연은 이야기를 자연스럽고 실감나게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활동입니다. 동화구연을 하면 도움이 될 사람이 많이 있겠지만 특히 필자는 어린 학생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아이들과 수업을 하다보면 자신의 생각을 큰 목소리로 자연스럽게 발표하는 아이를 보기가 참 힘듭니다. 크고 자신감 있는 목소리! 동화구연과 발표에 모두 필요한 부분입니다. 종이접기는 손재주를 계발해 주는 동시에 두뇌 계발과 창작력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접기 활동을 하는 동안 집중력이 생기게 되고, 반복 활동을 통해 기억력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이 만들어 낸 작품을 이용하여 동화구연을 하게 되면 좀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어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는 훌륭한 놀이이자 학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는 학생들의 단계에 맞는 3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이야기를 말하는 연습을 통해 자연스러운 동화구연을 다른 사람들 앞에서 함으로써 자신감을 키워주고 그것은 아이의 발표력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에 있는 QR 코드를 이용하여 유투브 영상을 보며 연습해 보세요. 실제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동화구연 영상을 통해 그것을 따라해 보고 혼자 연습하며 자신의 실력을 키워 보세요. 어렵다고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영상에 있는 선생님들도 수많은 실패를 하며 만들어낸 영상입니다. 첫술에 배부르기보다 조금씩 조금씩 나아져가는 자신의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종이접기로 만든 인물들과 소품들, 배경지로 멋진 동화구연을 할 수 있을 때쯤이면 학교에서도 자연스럽고 멋지게 발표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거에요. ■ 편집자의 말 우리에게 너무 친숙한 전래동화 중 하나는 “흥부와 놀부”일 것입니다.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가 새끼 제비 다리를 고쳐주어서 부자가 되고, 부자지만 성격이 고약한 놀부는 새끼 제비 다리를 부러뜨려 오히려 된통 혼이 난다는 이 형제의 이야기는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글로 된 전래동화를 눈으로만 읽고 넘어갑니다. 물론 내용 속에 있는 교훈도 마음속에 새기며 그저 읽는 것만으로 끝내 버리지요. 그런데 그런 동화를 입으로 소리내어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한다고 한다면 어떨까요? 남들 앞에서 이야기를 발표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발표를 직접 해보면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의사표현을 할 때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말하기 연습을 시키고, 학교에서도 발표를 시키는 것이지요. 이러한 발표 연습을 집에서, 가족들 앞에서 우선 해 보면 어떨까요? 가족들 앞에서 하게 된다면 아이는 덜 부끄러워할 것이고, 엄마 아빠의 칭찬을 통해서 더욱 자신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기존에 없었던 책입니다. 동화구연과 종이접기를 접목시켜 아이의 시각, 청각, 촉각 등 여러 감각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책입니다. “흥부와 놀부”는 누구나 잘 아는 이야기지만, 이 이야기에 필요한 등장인물과 소품, 배경 등을 이용하여 책 한 권만으로도 너무나 훌륭한 동화구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선 책 속에 나오는 등장인물과 소품들을 종이접기를 통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동화구연의 완성도를 위해서 책 안에는 직접 디자인한 도안지가 있어서 더욱 생동감 있게 접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에는 배경이 필요하겠지요? 이야기 속에 필요한 배경지 또한 책 안에 있어, 등장인물과 소품 등을 접어 놓고, 배경지를 펼쳐 소품들을 이용한다면 훨씬 더 생생한 동화구연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색종이나 배경 등 이것저것 준비할 것 없이 최대한 이 책 한 권만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만들어 보고, 활용하여 동화구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동화구연이 결코 어렵지 않았으면 합니다. 종이접기와 발표 능력, 일석이조의 교육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활용법은 책 속에 있는 QR코드를 통해서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실제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책을 활용해서 하는 실감나는 동화구연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독특하고 재미있는 “동화구연 종이접기 놀이”를 직접 만나 보세요!
EBS 초등 만점왕 단원평가 전과목 4-2 (2024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4.06.03
15,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Longman GRAMMAR HOUSE 초등영문법 3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 교재개발연구소 (지은이) / 2021.11.30
9,800원 ⟶ 8,820원(10% off)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학습참고서교재개발연구소 (지은이)
Longman GRAMMAR HOUSE 초등영문법 시리즈는 총 6권으로 영어 문법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이 초등영문법을 완전 마스터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간략하고 쉬운 문법 설명과 반복되는 문제들을 풀다보면 어느새 문법이 친근하게 느껴진다.Chapter 01 셀 수 없는 명사의 수량 표시 --- 06 Chapter 02 some / any --- 10 Chapter 03 many/much/a lot of와 a few/a little --- 14 Chapter 04 인칭대명사 III - 소유격/소유대명사 --- 18 Review Test 1 --- 22 Chapter 05 현재진행형 --- 26 Chapter 06 현재진행형 - 부정문/의문문 --- 30 Chapter 07 과거진행형 --- 34 Chapter 08 it의 다양한 쓰임 --- 38 Review Test 2 --- 42 Chapter 09 방향 전치사 --- 46 Chapter 10 빈도부사 --- 50 Chapter 11 접속사 I --- 54 Chapter 12 How + 형용사/부사 --- 58 Review Test 3 --- 62 Chapter 13 조동사 will --- 66 Chapter 14 must와 have to --- 70 Chapter 15 조동사 can --- 74 Chapter 16 감탄문 --- 78 Review Test 4 --- 82교재의 구성 * 음성강의를 통한 학습 각 Chapter의 핵심문법 내용을 한국인 선생님이 녹음하였으며, 이를 MP3를 통해 청취할 수 있어 학습 능력을 더욱더 배가시킬 수 있습니다. * 단계별 학습을 통한 맞춤식 문법 학습 각 Chapter에는 세부 설명과 Practice 1, Practice 2, Practice 3로 구성되어, 앞에서 설명한 문법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 Review Test Review Test를 통해 학습성취도를 테스트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실전문제를 통해 중학문법 문제 유형을 미리 숙지할 수 있습니다. * 실전모의고사 모든 Chapter를 학습한 후에는 각 권의 전반적인 학업성취도를 테스트할 수 있는 실전모의고사가 3회 준비되어 있습니다. * 영문 지문 음성파일 제공 본문에 수록된 모든 지문을 원어민 선생님이 녹음하였으며,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발음훈련과 청취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 WORKBOOK Workbook을 통해 각 Chapter의 어휘와 영문법의 개념을 한 번 더 학습할 수 있습니다.
다시 쓰는 이야기 한국사 2
소담주니어 / 호원희 지음, 조장호 그림 / 2011.01.15
11,000원 ⟶ 9,900원(10% off)

소담주니어역사,지리호원희 지음, 조장호 그림
다시 쓰는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 2권. 위대한 소리글자 한글, 이름만 들어도 일본인을 떨게 한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 오랑캐에게 절을 올리게 한 병자호란, 3.1 운동과 청산리 전투, 시련을 딛고 일어선 대한민국 건국, 한민족끼리의 전쟁 6.25, 민주화를 위한 피 맺힌 투쟁들까지….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이 만들어진 때부터 현재까지, 파란만장했던 우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1. 우리의 생각을 우리 글로―훈민정음을 만들다 2. 내 죽음을 알리지 말라―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 3. 오랑캐에게 절을 올린 왕―병자호란 4. 기중기를 만들어낸 정약용―실학 5. 깨어나는 조선의 백성들―조선 후기의 평민 문화 6. 나라의 문을 굳게 닫아라―대원군의 쇄국정책 7. 호랑이에게 문을 열어준 조선 사람들―강화도 조약과 갑신정변 8. 새야 새야 파랑새야―갑오농민전쟁 9. 대한제국의 마지막―한일병합 10. 대한독립 만세!―3ㆍ1운동 11. 독립군의 함성이 하늘을 찌르다―청산리 전투 12. 일본은 물러갔지만―해방 13. 헌법을 만들고, 대통령을 뽑고―대한민국 건국 14. 상처만을 남긴 전쟁―6ㆍ25전쟁 15. 학생의 피에 보답하라―4ㆍ19혁명 16. 무너지는 민족의 자존심―5ㆍ16군사정변과 한일협정 17.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전태일의 죽음 18. 우리는 끝까지 광주를 지킨다―5ㆍ18민주화운동 19. 종철이를 살려내라―6월민주항쟁 20. 새 천년의 꿈과 희망―외환위기와 남북관계의 변화전국의 독서 지도사들이 어린이를 위한 가장 좋은 논술 역사책으로 꼽는 책! 각종 소년지에서, 대화체의 쉽고 명쾌한 역사 이야기가 가장 큰 매력이라고 소개한 책! 각종 연구단체에서, 역사를 가장 공정하게 해석한 책으로 인정, 좋은 책으로 선정한 책! 초등생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역사 교육을 위한 부담 없고 재미있는 책으로 호평하는 책! 위대한 소리글자 한글, 이름만 들어도 일본인을 떨게 한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 오랑캐에게 절을 올리게 한 병자호란, 호랑이에게 문을 열어 준 강화도 조약과 갑신정변, 3ㆍ1 운동과 청산리 전투, 시련을 딛고 일어선 대한민국 건국, 한민족끼리의 전쟁 6ㆍ25, 민주화를 위한 피 맺힌 투쟁들……. 장영실의 해시계 물시계도 만나 보고, 목숨을 걸고 투쟁한 독립투사들도 만나 보세요.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이 만들어진 때부터 현재까지, 파란만장했던 우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패션의 시간 여행
주니어골든벨 / 야나 세들라취코바 지음, 톰스킨&폴란스키.얀 바이다.슈테판 렌크 그림 / 2015.03.02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골든벨역사,지리야나 세들라취코바 지음, 톰스킨&폴란스키.얀 바이다.슈테판 렌크 그림
원시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패션의 역사를 소개해 주는 책. 여성이 처음으로 메이크업을 사용하기 시작한 이야기, 로코코 풍의 놀랄만한 헤어 스타일 이야기, 그 옛날 고대 이집트에서 하이힐이 탄생한 이야기, 바지를 여성이 입게 된 이야기, 그리고 스커트가 원래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았던 이야기 등을 만날 수 있다.1. 선사시대 : 피부 위의 가죽. 먼저 사냥을 해야 한다 2. 고대 이집트 : 나일강가의 우아함 3. 고대 그리스 : 만들기 쉬운 옷 4. 고대 로마 : 색색의 천들 5. 바바리안 : 바지 만세! 6. 고대 중국 : 용과 비단의 땅 7. 고대 한국 : 직선과 곡선의 어울림 8. 고대 인도 : 흩날리는 사리, 그리고 파자마의 시조 9. 중세 시대 : 기사와 공주 10. 르네상스 시대 : 가느다란 허리 11. 바로크 시대 : 통통한 아름다움 12. 로코코 시대 : 수많은 꽃과 장식 13. 절대왕정 시대 : 부드러운 패션 혁명 14. 낭만주의 : 오트쿠튀르와 개미허리 15. 빅토리아 시대 : 여행의 시대 16. 아르누보 : 자연에서 나온 색과 선 17. 20세기 초 : 재즈와 댄스 패션 18. 1940년대 : 유행을 타지 않는 옷들 19. 1950년대 : 바람에 날리는 치마 20. 1960년대 : 사랑과 평화, 그리고 우주의 시대 21. 1970년대 : 디스코, 디스코! 22. 1980년대 : 플라스틱 마니아 23. 1990년대 : 런던 스타일! 24. 현대의 패션 : 자유롭고 다양하게 <연대표> ● 패션 세계 일주 ● 패션 아이콘 ● 수영복의 변천 ● 여성용 모자 ● 다양한 헤어스타일 ● 웨딩드레스의 변화 ● 핸드백 & 구두 ● 현대 대표 디자이너와 그들의 작품 디자이너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패션의 시간여행 원시시대부터 현대까지의 흐름을 한 눈에 본다. 패션에 흥미가 있나요? 어떤 옷들이 나한테 잘 어울릴까? 그렇다면 원시시대부터 현재 어떤 옷들이 유행했는지 살펴보면 어떨까요? 어떻게 옷이 만들어졌는지, 패션의 역사가 어떻게 변했는지 ……. 이 책은 여러분에게 원시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패션의 역사를 소개해 줄 것입니다. 여성이 처음으로 메이크업을 사용하기 시작한 이야기, 로코코 풍의 놀랄만한 헤어 스타일 이야기, 그 옛날 고대 이집트에서 하이힐이 탄생한 이야기, 바지를 여성이 입게 된 이야기, 그리고 스커트가 원래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았던 이야기 등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최초의 미니스커트도 알아보고 작업바지가 어떻게 청바지로 바뀌면서 유행을 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역사의 한 시기를 부분으로 살펴본 연대표에서는 실제로 가장 흥미로운 실제 패션을 살펴보고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수영복, 신발, 웨딩 드레스, 현대 디자이너 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초등 기적의 글쓰기
삼성당 / 김병수 (지은이)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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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논술,철학김병수 (지은이)
저자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여러 해 동안 어린이들이 글쓰기를 왜 싫어하고 어려워하는지 관찰하였다. 그 이유를 살펴보니 글쓰기의 필요성, 재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재미없어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에게 글쓰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 줄까?’하는 고민에서 시작한 일이 바로 이 책이다. 아이들이 글을 쓸 때 어떤 방식으로 써야 하는지, 어떤 주제를 가졌는지, 어떤 목적으로써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연습해 보면 더욱 쉽게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책머리 1부 기초 다지기 1)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14 2) 겪었던 그대로 솔직하게 24 3) 될수록 자세하게 32 4) 느끼고 생각한 대로 43 2부 실력 쌓기 1) 서사하는 방법으로 쓰기 56 2) 묘사하는 방법으로 쓰기 66 3) 생활 감상문, 독후감 쓰기 78 4) 설명하는 글쓰기 98 5) 설득하는 글쓰기 119 3부 날개 달기 1) 글 쓰는 과정 살피기 130 2) 계획하기 137 3) 내용 생성하기 148 4) 내용 조직하기 162 5) 표현하기 175 6) 고쳐 쓰기 190 맺음말선생님이 쉽게 알려주는 글쓰기 비법 이 책은 1부 기초다지기, 2부 실력쌓기, 3부 날개달기로 구분되어있습니다. 1부에서는 글을 쓰는 이유와 어떻게 하면 쉽게 글을 쓸 수 있을지 알아 봅니다. 겪었던 그대로 솔직하게 써 보고, 보고 듣고 느낀대로 써보고, 동생에게 알려 주듯 자세히도 써보는 방법을 알아보고, 또한 ‘친구들 글 보기’를 읽어보고 주제에 맞는 ‘생각 글 써보기’를 통하여 글쓰기 연습도 해 봅니다. 2부에서는 서사문, 묘사문, 생활 감상문, 독후감, 논설문등를 어떻게 쓰는지 알아봅니다. 어떤 상황과 주제에 맞는 문장 형태를 써야 하는지, 글쓰기 목적은 무엇인지에 따라 글쓰는 방법을 배웁니다. 또한 도움닫기를 통하여 글감 찾기, 자료 모으기, 비교, 대조 방법등을 알아보고 독후감쓰기, 논설일기 쓰기등으로 글쓰기 연습도 해 봅니다. 3부에서는 본격적으로 글쓰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글쓰는 목적을 알아보고, 글의 주제를 찾고 주제에 대한 자료 수집과 정리하는 과정을 알아봅니다. 그리고 ‘생각 나무’를 만들어 주제에 대한 자료를 세분화하여 개요짜기를 하고 글을 쓰면 쉽게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을 배웁니다. 글쓰는 즐거움을 찾으세요! 이 책을 그냥 읽기만 하면 안 돼요. 책 속에 나와 있는 ‘생각 글쓰기’를 통하여 연습해 보고, ‘글 쓰는 과정 살피기’에 나오는 방식에 따라 다양한 주제로 직접 글쓰기 활동에 참여하고 체험해야 해요. 그 동안 친구들과 재미있는 대화로 즐거움을 느꼈다면, 이제는 일기나 편지쓰기 같은 글쓰기로 주고받으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글쓰기 이제 어려워하지 말고 도전하세요! “야호, 이제 글을 왜 쓰는지, 어떻게 쓰는지 알 것 같아.”, “글쓰기가 이렇게 쉽고 재미있었다니.” 하는 이야기가 들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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