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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화유산 90도 팝업
중앙에듀북스 / 박석 지음 / 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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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중앙에듀북스
예술,종교
박석 지음
90도 팝업은 종이를 컷팅하여 접기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종이 한 장으로 우리의 위대한 문화재를 만들면서 역사상식도 배우고 학습능력·집중력·IQ·EQ·CQ가 향상되는 단계별 두뇌계발 90도 팝업 책이다.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은 부모와 함께 하도록,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스스로 만들도록 팝업의 원리, 준비물, 접는 법 등을 컬러사진을 곁들여 아주 쉽게 알려준다. 팝업이란?|90도 팝업 준비물|팝업의 이해|90도 팝업카드 접는 법|360도 팝업카드 접는 법 1단계 1. 국보 제145호 귀면청동로|2. 북한 국보 제84호 관산리 고인돌|3. 국보 제2호 원각사지 십층석탑 2단계 4. 국보 제9호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5. 북한 국보 제177호 안양암 마애삼존불상|6. 국보 제31호 경주 첨성대 3단계 7. 국보 제16호 안동 법흥사지 칠층전탑|8. 보물 제282호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9. 사적 제32호 서울 독립문|10. 사적 제243호 서울 석촌동 고분군 4단계 11. 국보 제48호 평창 월정사 팔각구층석탑|12. 보물 제94호 제천 사자빈신사지 사사자 구층석탑|13. 보물 제141호 서울 성균관 명륜당|14. 사적 제157호 서울 환구단|15. 사적 제286호 서울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 5단계 16. 국보 제67호 구례 화엄사 각황전|17. 국보 제290호 양산 통도사 대웅전 및 금강계단|18. 국보 제23호 경주 불국사 청운교·백운교|19. 북한 국보 제159호 선죽교|20. 사적 제258호 서울 명동성당 부록 수박과 하트|생일과 어머니|산타모자와 크리스마스카드|대문과 초대장|빈 과자상자로 팝업 응용하기|조명등에 비친 아름다운 팝업 작품 * 역사상식도 배우고 두뇌계발도 되는 90도 팝업! 팝업의 기본이 되는 90도 팝업은 절제된 미학이다. 다른 종이를 붙이거나 곁들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종이 한 장만을 이용해 하는 작업이기에 전체를 계산된 조형성에 맞추어야 한다. 이 책은 불국사, 첨성대, 명동성당, 원각사지 십층석탑, 독립문 등 국보, 보물, 사적을 만들면서 학습능력·집중력·IQ·EQ·CQ가 향상되는 단계별 두뇌계발 90도 팝업 책이다. 종이 한 장으로 역사상식과 창의력이 쑥쑥 오르고 평면적 사고방식에서 공간적 사고방식으로 사고가 전환된다. 1단계부터 5단계까지 분류되어 있으므로 자기 수준에 맞춰 단계를 올리면서 만들면 된다. 해당하는 페이지를 잘라 활용할 수도 있고 복사해서 활용할 수도 있다. 선죽교, 관산리 고인돌, 안양암 마애삼존불상 등 북한의 국보도 들어 있다. 저자는 세계 팝업아트의 거장들과 함께 에 참여한 박석. 독학으로 팝업을 공부한 저자는 MBC 외 다수 방송에 출연, 종이 한 장으로 문화재를 똑같이 만드는 ‘국보급 페이퍼 아티스트’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 책의 특징은 국내 작가가 만든 90도 팝업 책이라는 데 있다. 따라서 90도 팝업을 만들 수 있는 도안도 모두 우리나라 문화재이다. 한 페이지를 할애해서 위쪽은 그 문화재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이 있고, 아래쪽은 만들 수 있는 도안이 들어 있다. 또한 부록으로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때 만들어 활용할 수 있는 팝업카드와 빈 과자상자로 팝업을 응용한 작품, 그리고 조명등에 비친 아름다운 팝업 작품이 컬러로 수록되어 있다. 자르기 단계에서도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큰 덩어리 부분을 먼저 자르고 접고 난 후에 창문과 무늬 같은 작은 부분을 잘라야 작업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접는 방법도 정면으로 바라보고 접으면 접기가 어렵고 뒤쪽에서 밀어주면서 접으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종이를 접는 것은 종이의 휨 정도를 이용한 것이기 때문에 한 번에 하기보다는 여러 번 나누어서 접어야 종이의 특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도안을 준비합니다. 2. 색지와 도안(종이 180g 이상)입니다. 둘다 A4지 똑같은 사이즈로 준비하세요. 도안종이 가장자리를 5mm 정도 안쪽으로 테두리 선을 그어주세요. 3. 검은색 선으로 된 부분을 삼각자와 칼로 잘라줍니다. 커터 칼날은 두 가지가 있는데 각도가 더 예리한 게(30도 칼날) 더 정교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4. 빨간색(골접기)과 초록색(산접기) 부분을 칼등으로 그어줍니다.
춤추는 허수아비
현암사 / 이준연 지음, 한병호 그림 / 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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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명작,문학
이준연 지음, 한병호 그림
날아라! 참새들아 날아라! 참새들아 꼽추와 해바라기 할머니와 호박떡 오백 나한 까치들이 놓은 다리 열 두 대문 집 아이들 아파트 마을 금은동이 아빠는 하숙생 아저씨 춤추는 허수아비 섬마을 크리스마스 춤추는 허수아비 잃어버린 목소리 마지막 장승 하얀 색종이 대나무에 핀 꽃 임금님과 소년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과학용어사전 1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최현지 (감수)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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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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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자연,과학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최현지 (감수)
과학 4개 영역(생명, 지구, 물질, 에너지)의 초등 교과서 필수 과학용어를 모두 담았다. 어려운 과학 용어를 만화와 콘텐츠로 쉽고 재밌게 소개하고, 교과서와 연계된 과학 실험 관찰까지 한번에 구성했다. 과학의 기초를 다져 중등 과정까지 탄탄하게 대비할 수 있다.1장 잠자는 화장실의 배찌 2장 물풍선도 못 만드는 배찌 3장 대기- 지구의 방패 과학 용어 알려다오 지구/날씨/대기/자외선 4장 기온 - 더운 데는 이유가 있다 과학 용어 알려다오 기온 5장 구름 여행을 떠나요~ 과학 용어 알려다오 구름 ㆍ ㆍ ㆍ 제24화 암컷과 수컷 - 짝짓기는 중요해 과학 용어 알려다오 암수한몸 제25화 동물의 한살이 - 대를 이어야 해! 과학 용어 알려다오 한살이/천적 제26화 동물의 분류 - 나, 뼈대 있는 동물이야! 과학 용어 알려다오 척추동물 / 포유류 제27화 곤충 - 벌레라고 부르지 마라, 우리도 이름 있다! 과학 용어 알려다오 곤충/탈바꿈/완전 탈바꿈/불완전 탈바꿈2019년 3월 21일, 글로벌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29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 건을 돌파하며 대표 모바일 캐주얼 아케이드 게임으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한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 개성만점 캐릭터와 아동만화의 레전드 <코믹 메이플스토리>의 서울문화사가 만났다! 초등 과학 용어 마스터! ! 과학 탐구력 & 과학 자신감 UP!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과학용어사전>1권 출간! "중학교에 가면 갑자기 과학이 어려워져서 흥미를 잃기 쉬워, 초등학교 때부터 과학 자신감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과학용어 학습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꼭 필요한 과학 용어들을 적절한 상황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설명해 주고 있는 <과학 용어 사전>을 읽다 보면 과학 용어와 원리들이 자연스럽게 이해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양분 삼아 학생들의 탐구력과 융합 사고력이 쑥쑥 자라게 될 겁니다. '' - 감수 최현지(EBS 초등 과학?수학 대표 강사) <이 책의 특징> 왜 과학 용어 사전일까요? 1. 과학 4개 영역(생명, 지구, 물질, 에너지)의 초등 교과서 필수 과학용어를 모두 담았습니다! ->과학을 녹인 재미있는 과학 만화를 읽으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 UP 2. 어려운 과학 용어를 만화와 콘텐츠로 쉽고 재밌게 소개했습니다! ->자세하고 쉬운 풀이와 명확한 이해로 융합 사고력 UP 3. 교과서와 연계된 과학 실험 관찰까지 한번에 구성했습니다!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실험을 통해 과학 탐구력 UP 4. 과학의 기초를 다져 중등 과정까지 탄탄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과학 용어 찾아보기’ 활용으로 스스로 학습과 과학 자신감 UP
Live 과학 첨단과학 2 : 슈퍼컴퓨터
천재교육(학습지) / 이준범 지음, 김기수 그림, 이승현 감수 /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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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
자연,과학
이준범 지음, 김기수 그림, 이승현 감수
어렵고 복잡하기만 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과학 핵심 정보가 시각화되어 있어 정보를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수학, 역사, 음악, 미술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공통의 주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힌다. 라이브 과학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3D·2D 애니메이션, 과학 동영상 등을 만화와 함께 즐기고, 재미있는 과학 게임으로 지식을 확인할 수 있다.지난 이야기 - 8 1장 컴퓨터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 10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플러스 통합 과학 - 40 2장 개인용 컴퓨터는 언제 생겨났을까? - 44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플러스 통합 과학 - 70 3장 컴퓨터는 어떻게 작동할까? - 74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플러스 통합 과학 - 108 4장 컴퓨터는 우리 생활에 어떻게 이용될까? - 112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플러스 통합 과학 - 142 5장 미래의 컴퓨터는 어떤 모습일까? - 146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플러스 통합 과학 - 180 도전! 과학 퀴즈 / 모바일 과학 게임 - 184 정답과 해설 - 196<LIVE 과학 첨단과학 002 슈퍼컴퓨터>에서는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 등과 같은 첨단과학 기술이 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산업 변화를 일으키는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구성과 특징] 과학 원리 이해 만화 어렵고 복잡하기만 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핵심 내용이 한눈에,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과학 핵심 정보가 시각화되어 있어 정보를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고력을 키우는 ‘플러스 통합 과학’ 수학, 역사, 음악, 미술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공통의 주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힙니다. 다양한 멀티미디어와 모바일 과학 게임 라이브 과학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3D·2D 애니메이션, 과학 동영상 등을 만화와 함께 즐기고, 재미있는 과학 게임으로 지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장비야 놀자
주니어골든벨 / 크리스티안 군지 글, 김재휘 옮김 / 2013.07.01
4,800
주니어골든벨
학습일반
크리스티안 군지 글, 김재휘 옮김
자동차 박사 시리즈.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없는 거대한 중장비의 멋진 사진을 담은 책이다. 어린이들이 읽기 편한 간결한 문장과 대화를 이끌어내는 대화형 질문, 같은 모양을 찾아 붙이는 스티커북으로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책이다.자이언트 엑스커베이터 스크레이퍼 바위 톱 슬래브 캐리어 레이들 캐리어 마이닝 셔블 블라스트홀 드릴 저온 플레이너 엄청나게 큰 하울러 슈퍼 도저 드래그라인 트렌처 파이프 부설기 자이언트 크레인 그림 짝 맞추기초대형 포크레인, 도로를 만드는 스크레이퍼, 거대한 바위를 자르는 바위톱, 펄펄끓는 쇳물을 옮기는 레이들 캐리어, 집채만한 운반트럭까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없는 거대한 중장비의 멋진 사진을 담은 중장비야 놀자. 어린이들이 읽기 편한 간결한 문장과 대화를 이끌어내는 대화형 질문, 같은 모양을 찾아 붙이는 스티커북으로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책입니다.
투명인간의 양말
개암나무 / 알렉스 쉬어러 지음, 톰 모건존스 그림, 최제니 옮김 / 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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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10% off)
개암나무
명작,문학
알렉스 쉬어러 지음, 톰 모건존스 그림, 최제니 옮김
한적한 유적지로 현장학습을 떠난 찰턴 로드 학교 아이들과 선생님은 절대 만지지 말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깜짝 공포 박물관의 수상쩍은 전시물들을 만지고 만다. 투명인간의 양말과 드라큘라의 송곳니, 늑대인간의 털처럼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전시물들이 진짜라는 걸 깨닫는 순간, 그들의 악몽이 시작된다. 모두들 차츰차츰 자신이 만졌던 전시물과 관련된 괴물로 변하기 시작한 것. 그리고 괴물로 변해 버린 아이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코믹 모험담은 한 편의 블랙 코미디처럼 오싹함과 더불어 시종일관 웃음을 터뜨리게 한다. 영화를 보는 듯한 장면 구성과 재미있는 풍자로 성인 독자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1. 깜짝 공포 박물관 2. 만지지 마시오 3. 긁적긁적 4. 목 검사하기 5. 독이 든 만년필 6. 탈모, 새 옷 그리고 큰 발 7. 뾰족뾰족 송곳니 4개, 나사못 2개 8. 환불은 안 됨 9. 교실에서 10. 정밀 검사 11. 상황 파악 12. 저주 13. 애버크롬비 부인의 노란 장갑 14. 긴급회의 15. 괴짜 선수들 16. 납골당 17. 다시 일상으로 부록깜짝 박물관의 경고를 무시한 아이들, 몬스터로 변하다! 호기심에 저지른 일의 대가로 어느 날 갑자기 투명인간으로 변해 버린다면? 혹은 늑대인간이 되어 버린다면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 책은 그런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재치와 유머로 무장해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한적한 유적지로 현장학습을 떠난 찰턴 로드 학교 아이들과 선생님은 절대 만지지 말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억누를 수 없는 호기심에 깜짝 공포 박물관의 수상쩍은 전시물들을 만지고 맙니다. 투명인간의 양말과 드라큘라의 송곳니, 늑대인간의 털처럼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전시물들이 거짓이 아니라 진짜라는 걸 깨닫는 순간, 그들의 악몽이 시작됩니다. 모두들 차츰차츰 자신이 만졌던 전시물과 관련된 괴물로 변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그리고 괴물로 변해 버린 아이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코믹 모험담은 한 편의 블랙 코미디처럼 오싹함과 더불어 시종일관 웃음을 터뜨리게 합니다.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장면 구성과 웃음을 터뜨리게 만드는 유머와 풍자가 가득한 이 책은 어린이 독자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재미를 안겨 줄 것입니다. 정체불명의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수상쩍은 이야기 호기심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 중 하나이자 발전의 원동력이기도 하지만,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는 속담처럼 지나친 호기심은 때로는 화를 부르기도 한다. 해서는 안 될 일인지 뻔히 알면서도, 궁금증을 이기지 못해 일을 저지르고 마는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이 책은 기발한 설정과 독특한 유머를 통해 보여 주고 있다. 사람들이 오가는 철도역 대합실에서 한 낯선 남자가 어린아이에게 자신이 겪었던 일을 전해 주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경고를 무시한 아이들,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 한적한 유적지로 현장학습을 떠난 엘리스 선생님 반 아이들은 아주 수상쩍은 박물관 하나를 발견하게 된다. 바로 깜짝 공포 박물관이다. 이곳은 투명인간 양말이나 드라큘라의 송곳니, 늑대인간 털과 프랑켄슈타인의 나사못 등 도무지 믿을 수 없는 물건들을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의 주인인 애버크롬비 부인 역시 수상쩍기 짝이 없다. 박물관의 전시물들을 만지면 절대 안 된다고 엄포를 놓으면서도 은근히 아이들이 전시물을 만지길 바라는 눈치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잔뜩 부풀려 놓고는 슬그머니 자리를 비워 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애버크롬비 부인의 의도대로 아이들은 황당한 전시물들을 비웃으며 마구 만지기 시작하고, 아이들을 통제해야 할 선생님과 학부모마저 가세해 함께 소동이 벌어진다. 그런데 뜻밖에도 전시물은 가짜가 아니었다. 마이클 펜즐리가 집어 들었던 투명인간의 양말이 진짜 투명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일행은 자신이 저지른 일을 후회하기 시작한다.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갈 방법은? 아무 일도 없었던 듯 깜짝 공포 박물관을 빠져나와 일상으로 돌아간 학생과 교사들에게 슬슬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몸이 투명해지거나 점점 미라처럼 변해 버리기도 하고 흡혈귀처럼 피를 마시고 싶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 공포스러운 상황은 작가 특유의 능청스러운 유머를 통해 웃음이 터뜨릴 만큼 코믹해진다. 투명인간이 된 마이클은 남들 눈을 신경 쓰지 않고 마음껏 코딱지를 파고, 흡혈귀가 된 애슈윈은 붉은 피 대신 아쉬운 대로 케첩을 마구 들이킨다. 또 늑대인간이 된 엘리스 선생님은 이 사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동물원에 가둬 버릴 거라는 교장 선생님의 협박에 시달린다. 이제 완전히 괴물로 변해 버린 아이들과 선생님은 이 모든 것이 자신들이 저지른 일의 대가라는 것을 깨닫고 원래의 모습을 되찾을 방법을 모색한다. 평범하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야! 괴물로 변한 아이들은 평범했던 예전 모습으로 되돌아가고 싶지만 쉽지 않다. 깜짝 공포 박물관의 애버크롬비 부인은 경고 팻말을 무시했으니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 발뺌하고, 교장 선생님과 학부모들은 괴물로 변한 아이들을 원래대로 돌려놓으라고 엘리스 선생님에게 아우성이다. 우여곡절 끝에 아이들과 선생님은 끔찍한 저주에서 풀려나고, 간신히 되찾은 본래의 모습에 모두들 감사하게 된다. 탈모가 심한 머리를 불만스러워하던 엘리스 선생님은 자신의 외모에 만족할 줄 알게 되고, 사티로스처럼 염소 다리가 되었던 톰은 평범한 두 다리가 얼마나 멋진지 깨닫는다. 물론 계속 프랑켄슈타인으로 남고 싶어 했던 찰리처럼 아쉬워한 아이도 있지만, 모두들 평범함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기발한 상상력과 톡톡 튀는 유머 속에 숨은 반전 가디언 아동도서상 및 카네기 상 등 영국의 권위 있는 아동도서상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알렉스 시어러는 《푸른 하늘 저편》등 국내에 소개된 작품을 통해서도 잘 알려진 작가이다. 이 이야기에서는 끊임없는 익살과 재치로 독자에게 웃음을 주면서도, 호된 경험을 겪고서야 인생의 교훈을 배우는 우리 인간들의 모습을 풍자하고 있다. 한편의 블랙 코미디 영화를 보는 느낌을 주는 이 책은 자취를 감추었던 애버크롬비 부인과 깜작 공포 박물관이 다시 나타나는 마지막 장면과 저주를 끝내 풀지 못한 이야기 속 화자의 대사를 통해 서늘한 반전의 재미도 놓치지 않는다. 어쩌면 지금도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노리는 깜짝 공포 박물관이 으슥한 길모퉁이 어딘가에서 손짓하고 있을지도 모른다.“으아아!”마이클 펜즐리가 낸 소리였다. 투명인간의 양말을 보고 화가 나서 모든 상황을 이 지경으로 만든 장본인 말이다. 웃고 떠들고 돌아다니며, 송장귀신 흉내에 미라, 살인자 흉내까지 내던 아이들과 어른들은 모두 행동을 멈추고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돌아섰다. 그러고는 마이클을 쳐다보았다. 마이클은 꼼짝도 하지 않은 채 얼어붙어 있었다. 한쪽 손을 들고 있었는데 무언가를 쥔 것처럼 손가락을 오므리고 있었다. 하지만 손끝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양말이에요.” 마이클이 말했다. “투명인간의 양말이요. 이거 진짠가 봐요.”“뭐라고?”“이거 진짜라고요. 저기에 있던 것이 진짜 양말이라고요. 쿠션 위에 있는 걸 제가 만져봤어요. 자, 여기요. 지금 제가 손에 이렇게 쥐고 있잖아요. 보세요!” 모두 숨을 멈추고 잠잠해졌다.“마이클, 네가 지금 양말을 쥐고 있다는 말이냐?” 엘리스 선생님이 말했다. “투명인간의 양말을 말이지? 말도 안 되는 소리!”“아니에요! 진짜 여기 있다니까요. 제가 쥐고 있다고요. 제 말을 못 믿으시겠다면 직접 만져보세요. 자요, 어서요.” 마이클은 엘리스 선생님이 직접 확인해볼 수 있도록 손에 들고 있다는 양말을 앞으로 내밀었다. 하지만 엘리스 선생님은 양말이 닿기도 전에 황급히 뒷걸음질 쳤다. -42~44쪽 2장 '만지지 마시오' 중에서- 교장 선생님의 훈화가 막바지에 다다랐다.“그리고 생김새가 무슨 상관입니까? 아름다움이란 그저 겉치레일 뿐입니다. 어떻게 생겼고 키는 얼마나 크고 피부색이 어떻고 또 어떤 세제를 쓰는지가 무엇이 중요합니까? 우린 모두 같은 인간입니다. 이 지구상에서 모두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최선을 다해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 옆에 앉은 누군가가 사마귀가 있고, 이빨이 뾰족하고, 머릿결이 뱀 같더라도 또는 목 근처에 커다란 뾰루지가 났더라도 그게 어떻단 말입니까? 그 친구들도 여러분과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친절히 대하도록 노력하는 것은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지름길입니다.”교장 선생님의 말은 지당했다. 믿는 종교가 무엇이든, 생김새가 어떠하든 키가 크든, 작든 그게 무슨 상관인가? 이빨이 흡혈귀 같고, 머리카락이 뱀 같고, 빅풋처럼 생기고, 송장귀신의 창자 같은 냄새가 나고, 투명인간이라 한들, 또 틈만 나면 다른 사람의 목을 조르고, 눈이 얼굴 한 가운데에 하나밖에 없다 한들, 그런 작은 차이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우리는 모두 인간일 뿐이다. 또는 한때 인간이었다. 조금씩 다르다 해서 잘못된 것은 없다. 오히려 모두가 똑같은 것이 더 이상할 것이다. 만약 모든 사람이 다 똑같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지루해질까. -139~140쪽 8장 '환불은 안 됨' 중에서-
진짜 수상한 구일호
잇츠북어린이 / 허윤 (지은이), 심윤정 (그림) / 2018.12.01
11,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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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
명작,문학
허윤 (지은이), 심윤정 (그림)
저학년은 책이 좋아 4권. 자아존중감이 주제로 자신을 가치 없는 존재라고 느끼는 주인공이 구일호를 만나, 자신의 가치를 알아가는 과정의 이야기다. 자아존중감은 자기 자신을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여기고, ‘다른 사람도 자신을 좋아할 것’이라고 믿는 마음에서부터 시작한다. 크리스마스에 단 한 번도 선물을 받은 적이 없을 정도로 자신을 가치가 없는 아이라고 여기는 주인공 선호가, 크리스마스 다음 날 수상한 아이 구일호를 만나면서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인지, 그리고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느낀다. 독자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1. 시시한 날 2. 수상한 아이, 구일호 3. 충격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일 4. 마음이 다 보여 5. 진짜, 진짜 믿을 수 없는 일 6. 돌아가는 길 7. 구일호에게서 온 편지“나는 누군가의 산타가 될 수 있을까?” 자아존중감이 주제로 자신을 가치 없는 존재라고 느끼는 주인공이 구일호를 만나, 자신의 가치를 알아가는 과정의 이야기입니다. 자아존중감은 자기 자신을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여기고, ‘다른 사람도 자신을 좋아할 것’이라고 믿는 마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크리스마스에 단 한 번도 선물을 받은 적이 없을 정도로 자신을 가치가 없는 아이라고 여기는 주인공 선호가, 크리스마스 다음 날 수상한 아이 구일호를 만나면서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인지, 그리고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느낍니다. 독자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 어른들이 정한 ‘착하다’, ‘착하지 않다’와 우정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합니다. ‘산타가 하얀 수염의 할아버지가 아니라 귀여운 땅꼬마라면? 그리고 꼬마 산타가 오늘 우리 집에 온다면?’ 우리 어린이들은 땅꼬마 산타를 어떻게 대할까요? 빨간 옷에 빨간 모자를 쓰고 겨울 방학 이틀 전에 갑자기 학교에 나타난 구일호! 구일호는 아이들이 비웃거나 말거나 자기를 산타라고 소개합니다. 사고로 미처 배달하지 못한 선물을 준다고 급기야 구선호네 집까지 찾아옵니다. 과연 구일호는 산타일까요? 구선호는 수상한 아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 생기면서 헷갈립니다. 구일호와 구선호는 투닥거리면서도 서로를 알아가며 의지하게 됩니다. 어른들이 정해 놓은 ‘착한 아이’와 ‘안 착한 아이’의 경계를 허물고 소중한 친구가 됩니다. ▶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것. 자존감 높이기의 시작입니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은데 뜻대로 안 되면 포기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오히려 정반대되는 행동으로 아예 눈밖에 나버리는 것이지요. 이른바 어른 기준의 ‘나쁜 아이’가 만들어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어른의 잣대와 달리 유연하게 친구를 사귀고 마음을 열어젖힙니다. 서로에게 소중한 산타가 되어주는 것이지요. 친구에게 건네는 따듯한 말 한마디, 관심어린 눈길 한 번은 그 어떤 선물보다 큰 힘을 발휘합니다. 구일호와 구선호가 주고받은 선물은 바로 이런 것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나는 누군가의 산타가 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볼 기회를 줍니다. 구일호 얼굴이 밝아졌다. 뜯어보길 기다리는 눈치였다. 살살 포장지를 뜯었다. 도무지 뭐가 들어 있을 것 같지 않아 불안했다.‘속였단 봐라. 당장 코를 납작하게 뭉개 버릴 테다.’마음과 달리 가슴이 콩닥거렸다, 바보처럼. 상자 뚜껑을 열었다. 나는 얼음이 되고 말았다.‘뭐야! 텅 비었잖아…….’한동안 얼음인 채로 있었다. 할머니가 참다못해 상자 안을 들여다볼 때까지도.구일호는 생글생글 웃었다.빡! 나는 구일호 머리를 들이받았다. 아악! 구일호가 뒤로 넘어갔다. 할머니가 말리지 않았으면 코피가터질 때까지 때려 줬을 거다. 한참 만에 일어난 구일호는 뚝뚝 흐르는 눈물을 닦아 냈다. 소리 내어 울지않으려는 듯 입술을 깨물었다.“이게 누굴 속여, 응”“선호야, 친해지고 싶어서 그랬나 본데 친구를 그렇게 때려눕히면 써”할머니가 눈을 흘겼다. 나는 구일호를 노려보았다.“왜 그래? 네가 갖고 싶어 하던…….” 나는 구일호가 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발로 걷어찼다. 구일호가 배를 잡고 앞으로 고꾸라졌다. 놀란 할머니가 나와 구일호 사이를 막아서서 내 옷깃을 움켜잡았다. 빠져나오려고 발버둥 치다 나도 고꾸라지고말았다.
두더지와 들쥐 : 물놀이
여유당 / 앙리 뫼니에 (지은이), 벵자맹 쇼 (그림), 이슬아 (옮긴이)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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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당
명작,문학
앙리 뫼니에 (지은이), 벵자맹 쇼 (그림), 이슬아 (옮긴이)
생김새도 성격도 취향도 정반대인 두더지와 들쥐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며 진정한 우정의 힘을 보여 준 <두더지와 들쥐> 시리즈의 셋째 권은 <두더지와 들쥐 : 물놀이>이다. 꽃들이 만발한 봄을 배경으로 한 <두더지와 들쥐 : 아름다운 날들>, 늦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두더지와 들쥐 : 지렁이 파이>를 잇는 이번 책은 다채롭게 변화하는 여름의 파란 하늘 아래에서 펼쳐진다. ‘물놀이’, ‘대청소’, ‘마음의 길’ 세 편의 에피소드로 이어지며 무더운 여름을 행복하게 지내는 비결을 가득 안겨 준다. 자칫 나른하고 지치기 쉬운 여름날, 마음껏 행복하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할까? 두더지와 들쥐는 “좋은 점, 또 좋은 점을 헤아려” 본다. 연못에 물을 담그고 속닥속닥 비밀을 나누고, 물놀이를 하고, 함께 대청소를 한 뒤 음악을 듣고, 2인승 자전거를 타고 달린다. 하늘의 다채로운 변화에 감탄하고 길바닥의 작은 돌들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눈과 마음도 필요하다. 삶의 철학을 유머로 버무린 주옥같은 문장, 재치 만점 상상력이 빚어낸 아름다운 그림은 이 책이 지닌 커다란 미덕이다. 글과 그림을 함께 보며 세 편의 이야기를 읽는 내내 미소가 피어나고 몽글몽글 행복한 기운이 퍼져 나온다. 스스로 책을 읽기 시작한 어린이부터 삶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는 어른들까지 문학 읽기의 재미와 감동을 한껏 맛보게 될 것이다.1. 물놀이 - 4 2. 대청소 - 24 3. 마음의 길 - 44무더운 여름을 행복하게 지내는 비결! 앙리 뫼니에와 벵자맹 쇼의 환상적인 협업이 낳은 『두더지와 들쥐』 시리즈 셋째 권 생김새도 성격도 취향도 정반대인 두더지와 들쥐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며 진정한 우정의 힘을 보여 준 『두더지와 들쥐』 시리즈의 셋째 권은 『두더지와 들쥐:물놀이』이다. 꽃들이 만발한 봄을 배경으로 한 『두더지와 들쥐:아름다운 날들』, 늦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두더지와 들쥐:지렁이 파이』를 잇는 이번 책은 다채롭게 변화하는 여름의 파란 하늘 아래에서 펼쳐진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마음껏 행복하기 위해서는 섬세한 기술이 필요하죠. 두더지와 들쥐는 꿋꿋하게 훈련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시작하는 이야기는 ‘물놀이’ ‘대청소’ ‘마음의 길’ 세 편의 에피소드로 이어지며 무더운 여름을 행복하게 지내는 비결을 가득 안겨 준다. 자칫 나른하고 지치기 쉬운 여름날, 마음껏 행복하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할까? 두더지와 들쥐는 “좋은 점, 또 좋은 점을 헤아려” 본다. 연못에 물을 담그고 속닥속닥 비밀을 나누고, 물놀이를 하고, 함께 대청소를 한 뒤 음악을 듣고, 2인승 자전거를 타고 달린다. 하늘의 다채로운 변화에 감탄하고 길바닥의 작은 돌들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눈과 마음도 필요하다. 삶의 철학을 유머로 버무린 주옥같은 문장, 재치 만점 상상력이 빚어낸 아름다운 그림은 이 책이 지닌 커다란 미덕이다. 글과 그림을 함께 보며 세 편의 이야기를 읽는 내내 미소가 피어나고 몽글몽글 행복한 기운이 퍼져 나온다. 스스로 책을 읽기 시작한 어린이부터 삶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는 어른들까지 문학 읽기의 재미와 감동을 한껏 맛보게 될 것이다. 진짜 친구라면 두더지와 들쥐처럼!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고 사랑하기 서로의 장점으로 서로의 단점 보완해 주기 두더지와 들쥐가 여름을 마음껏 행복하게 지내는 최고의 비결은 뭐니 뭐니 해도 서로의 존재이다. 이 모든 발견과 감탄과 즐거움을 혼자만 느낀다면 무슨 재미일까. 닮은 점이라고는 하나도 없지만, 두더지와 들쥐는 서로를 있는 모습 그대로 믿고 사랑하고 응원하며, 마음과 일상을 나누기에 서로에게 충만함을 선물한다. 수영복이 없는 들쥐를 위해 기꺼이 자기 것을 내주고 알몸으로 물에 뛰어드는 두더지(물놀이). 먼지 알레르기가 있음에도 대청소를 도우며 두더지가 뒤죽박죽 놓은 가구들을 슬쩍 제자리에 정리하는 들쥐(대청소). 몇 날 며칠을 길바닥을 들여다보며 돌멩이에 이름을 붙여 주는 두더지가 걱정되지만, 말없이 지켜보고 기다리며 챙겨 주는 들쥐(마음의 길). 그리고 그 기다림 끝에 들쥐에게 한 두더지의 말과 행동은 진한 감동에 뭉클함을 안겨 준다. 늘 엉뚱하고 늘 제멋대로인 듯한 두더지가 들쥐를 얼마나 깊이 사랑하고 위하는지가 단박에 느껴지기 때문이다. 두더지답게, 온 마음을 다해 준비한 생일 축하! 그러니 두더지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가 없다. 두 친구가 우정을 나누는 방식은 진짜 친구란 어때야 하는지를 실감케 한다.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고, 진심으로 서로를 위하고, 마음껏 기뻐하기. 두더지의 말과 행동에 웃음을 터뜨리고 들쥐의 배려에 놀라워하며, 서로의 장점으로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 주는 두 친구는 관계를 돌아보게 한다. 나는 어떤 친구인지, 나에게는 두더지 같고 들쥐 같은 친구가 있는지를 생각해 보고, 소중한 친구를 떠올려 보면 좋을 것이다. 멈춰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작고 흔한 것에서 발견하는 아름다움 그리고 행복 “아름다움이 사방에 있지만 아무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난 세상에서 가장 사소한 것들을 감상하고 있는데…” “평범한 것들을 위한 수집품장”에 넣을 돌멩이들을 찾고 있다며 들쥐가 한 말이다. 역시 이번 책에서도 자유로운 영혼, 멘탈 갑의 소유자 두더지는 웃음 폭탄과 함께 삶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멈춰야 비로소 보이고, 자세히 들여다보아야 보이는 것들이 있다. 그럴 때에야 비로소 눈과 마음에 들어오는 아름다움이 있다. 눈이 어두운 두더지가 땅바닥에 납작 엎드려 길바닥의 작은 돌멩이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미소 얼굴을 그려 주며 이름을 붙여 주고, 그들을 기억하려 반복해서 외는 모습은 감동적이다. 또 “수집품장에 넣을” 돌멩이들을 찾고 있다고 말했지만, 두더지는 돌들을 집으로 가져오지 않는다. 얼굴과 이름을 붙여 주고 기억할 뿐, 본디 있던 자리에 그대로 놔둔다. 바로 자연이 아름다움과 경이로움 그 자체이니, 자연의 품이 수집품장인 것이다. 다만, 알아보는 눈과 마음이 필요할 뿐이다. 빠르게 사는 삶에서 느림과 멈춤을 통해 주변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소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앙리 뫼니에의 철학이 깊은 울림을 준다. 때론 속도를 늦추고 느긋하게 주변을 돌아보자. 일상에서, 주변의 작고 흔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순간이 많다면, 행복을 느끼는 순간도 많을 터이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고, 이 책은 유쾌하게 전한다.맑은 연못에 발을 담그고 물장구를 치고맴맴 매미 소리를 감상하죠.좋은 점, 또 좋은 점을 헤아려 보고 있어요.속닥속닥 서로의 비밀을 나누면서요.온통 여름인데 그 밖에 무엇을 하겠어요! “하늘이 파란 게 작품이네!이토록 순수하고, 이토록 깊고, 이토록 은은하고 다채로운 파랑이라니!”들쥐가 말했어요.“우리 머리 위 하늘이 최고로 아름다워.”두더지가 덧붙였어요. “들쥐야, 난 가구의 먼지를 털 테니 넌 왁스칠을 해 줘.”“에취!”“동의한다는 말로 여길게.”
시리우스 행성에서 형이 찾아왔다
푸른숲주니어 / 박현경 (지은이), 유경화 (그림) /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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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명작,문학
박현경 (지은이), 유경화 (그림)
푸른숲 어린이 문학 26권. 부모님과 떨어져 할머니 손에 자라는 아이의 마음을 그리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인 현성이는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에게조차 마음을 열지 못하고 꽁꽁 얼어붙은 채로 지내다가, 시리우스 행성에서 온 뮤 형을 만나면서 마음의 빗장을 하나하나 풀게 된다. 그 후 애써 말하지 않아도 자신의 마음을 척척 알아주는 뮤 형 덕분에 세상 밖으로 나설 용기를 얻게 된다. 하루가 다르게 밝아지고, 또 첫사랑의 애틋함까지 경험하는 현성이…. 이 책은 현성이의 변화를 통해 주변 사람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위로가 아이의 성장에 얼마나 빛나는 거름이 되는지 일러 준다.옆집 형과 눈이 마주치다, 찌릿! 시리우스 행성에서 온 형 머리털 나고 처음 겪는 일 매일 조금씩? 반짝이 구슬 같은 아이 그래, 한번 달려 보는 거야! 뭐, 도둑? 말도 안 돼! 불안한 행복 나쁜 일은 연달아 찾아온다 페루에서 날아든 소식 아빠의 한숨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형이 남긴 씨앗 작가의 말시리우스 행성에서 온 형은 알고 있었다. 그동안 내가 혼자서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는지……. 아빠가 할머니 집에 나를 버리고 간 그날, 타박타박 할머니의 걸음 소리에도 내 심장은 쿵쾅쿵쾅 뛰었다. ‘할머니도 나를 버리는 건 아닐까?’ 그 뒤로 이유 없이 열이 나고 숨이 헉헉 차올랐다. 그런데 뮤 형을 만나고부터 점점 건강해지기 시작했다. 형이랑 있으면 나도 사랑받는 아이가 된 것만 같았다. 아이들을 저마다 엄마 아빠를 찾아가 품에 안기거나 투정을 부렸다. 자리에 혼자 덩그러니 앉아 있는 사람은 나 하나뿐이었다. :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의 절실한 외침을 담다 아이를 키우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사랑’입니다. 우리 모두가 답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답을 바르게 실천하는 어른은 그리 많지 않지요. 많은 부모님이 아이에게 돈을 쏟는 일이 곧 사랑을 쏟는 일이라고 여깁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진짜 원하는 사랑은 돈이 아닙니다. 아플 때 이마를 짚어 주고 등을 쓸어 주는 손길, 언제든 너를 믿고 네 편이 되어 줄 거라는 든든한 확신,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늘 곁에 있어 주는 것…….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는 사소하면서도 아주 기본적인 일들이지요. 이러한 일들로 이루어진 일상 속에서 아이는 스스로가 사랑받고 있음을 느낍니다. 사랑에 결핍된 아이는 흙과 물, 햇빛이 모자란 곳에서 자라는 나무와 같습니다. 좋은 집과 좋은 음식, 좋은 옷으로 비료를 아무리 듬뿍 주어도 뿌리와 가지는 좀처럼 뻗어 나가지를 못하지요. 《시리우스 행성에서 형이 찾아왔다》의 주인공 현성이가 바로 그러합니다. 엄마는 얼굴조차 모를 만큼 헤어진 지 오래고, 아빠마저 돈을 벌기 위해 다른 나라로 떠나 버리자, 현성이는 할머니와 단둘이 지내게 됩니다. 부자인 할머니 집에서 물질적으로는 부족함 없이 살지만, 현성이의 마음은 늘 공허합니다. 공부나 운동, 밥 먹는 일을 비롯해 아무런 것에도 의욕이 없지요. 대인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반 아이들의 이름도 외지 못할 만큼 사람에게 관심이 없고, 하고 싶은 말이 목구멍 끝을 간질여도 끝내 되삼키고 맙니다. 게다가 언제 다시 버려질지 모른다는 불안으로 몸마저 약해지지요. 이와 같이 《시리우스 행성에서 형이 찾아왔다》는 부모님과 떨어져 할머니 손에 자라는 아이의 마음을 그리고 있어요. 초등학교 5학년인 현성이는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에게조차 마음을 열지 못하고 꽁꽁 얼어붙은 채로 지내다가, 시리우스 행성에서 온 뮤 형을 만나면서 마음의 빗장을 하나하나 풀게 됩니다. 그 후 애써 말하지 않아도 자신의 마음을 척척 알아주는 뮤 형 덕분에 세상 밖으로 나설 용기를 얻게 되지요. 하루가 다르게 밝아지고, 또 첫사랑의 애틋함까지 경험하는 현성이……. 이 책은 현성이의 변화를 통해 주변 사람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위로가 아이의 성장에 얼마나 빛나는 거름이 되는지 일러 줍니다. ‘우리 현성이 많이 외로웠겠네.’ 형의 눈빛과 목소리가 꼭 내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 주는 것 같았다. : 사랑에 결핍된 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읽고 답하다 어느 날, 현성이의 옆집에 시리우스 행성에서 온 ‘뮤’가 나타납니다. 큰 키에 작은 얼굴, 바닷빛 깊은 눈동자……. 뮤는 우리가 영화에서 종종 만나는 기괴한 모습을 한 외계인과는 사뭇 다른, 사람에 더 가까운 모습을 한 외계인이지요. 뮤는 현성이가 찾아올 때마다, 살뜰히 키운 식물로 따뜻한 차를 우려내 내어 줍니다. 현성이는 정성과 사랑 듬뿍 담긴 건강한 차를 마시며 그동안 마음속에 꽁꽁 담아 두었던 이야기들을 털어놓지요. 아빠가 자신을 버리고 떠난 일, 엄마 얼굴도 기억 못 하는 한심한 자신에 대해서도요. 부모님이 크게 다툴 때, 현성이와 같이 생각이 깊어지는 나이가 된 아이들은 자기 원망을 하기도 합니다. 돈 문제처럼 아이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는 일로 벌어진 싸움이어도, 아이는 자신한테 드는 돈 때문이라고 여기고는 하지요. 아이들의 자기 원망은 사랑에 결핍되었을 때에도 나타나고는 합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현성이와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말을,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알려 줘야 할 진실을 뮤는 이야기합니다. “그게 왜 너 때문이야? 네 잘못 아니야.” 뮤가 현성이에게 건네는 말과 행동은 특별한 것이 없어서 더욱 특별합니다. 현성이의 외로운 마음에 가만히 귀 기울이고 이해해 주고, 늘 곁에 있으며 속상할 때 언제든 달려가 안길 수 있는 품을 내어 주는 것. 현성이가, 사랑에 결핍된 우리 아이들이 정말로 바라는 순수한 사랑을 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엄만 조금 일찍 돌아가셨을 뿐이야. 하지만 늘 내 곁에 있어. : 사랑으로 성장해 가는 아이의 마음을 그리다 현성이는 곧 할머니와의 이별이라는 또 다른 시련을 마주하지만, 더는 아빠와 헤어졌을 때처럼 아파하지 않을 자신이 생깁니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으로 그 사람을 그리면 언제든 만날 수 있다는 걸, 스스로가 혼자로 남는 게 결코 아니라는 걸 뮤의 사랑을 통해 배웠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시련을 마주합니다. 어른은 살아온 햇수만큼 다양한 경험을 하고, 이렇게 다져진 마음으로 시련을 노련하게 이겨 냅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마음은 아직 어른만큼 단단하지 못해, 작은 충격에도 큰 상처를 입고는 하지요. 아이들에게 사랑은 시련에 무뎌지게까지는 해 주지 못하여도,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잘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심어 줍니다. 아이들에게 어른들의 사랑과 보살핌이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하지만 돈으로 포장된 사랑으로는 이러한 힘을 충분히 실어 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뮤’에게서 우리 아이들이 진정 필요로 하는 사소하지만 깊은 사랑,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진실한 사랑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뮤가 전하는 사랑을 통해 현성이와 독자 아이들의 마음은 점점 단단하게 여물고, 앞으로 수없이 마주할 시련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힘을 키워 가지요. 이 세상의 모든 ‘현성’, 밝은 별들에게 시리우스 행성에서 온 형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뮤가 메마른 땅을 싱그럽고 아름다운 풀꽃으로 가득 채워 준 것처럼, 어린이들의 마음도 아름다운 사랑으로 가득 채워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리우스 행성에서 형이 찾아왔다》는 어른도 함께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뮤와 현성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다시금 짚어 보고, 아이들에게 진실한 사랑을 전하는 ‘뮤’가 되어 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시리우스 행성에서 온 형여름이 시작되던 어느 날, 현성이는 학교에서 조퇴를 하고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집에 가도 기다려 주는 사람이 있지도 않고 즐거운 일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느직느직 집에 들어서지요. 그런데 그날따라 왠지 옆집이 달라 보입니다. 자세히 보니 마당에 웬 젊은 남자가 서 있습니다. 할머니 집에서 살게 된 지 6개월 만에 처음으로 만난 옆집 사람. 그런데 이 옆집 형, 어쩐지 심상치 않습니다. 분명 꽤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형의 목소리가 생생히 들리지를 않나, 현성이가 하는 생각은 또 어떻게 알고 대답을 척척 하는 건지…….“이름이 뭐야?”“차현성이요.”“현성……. 밝은 별이란 뜻이구나. 내 이름은 무지 길고 어려워. 그냥 뮤라고 불러.”나는 입속말로 형의 이름을 불러 보았다.“뮤…….”(중략)나는 아까부터 궁금했던 걸 물어보았다.“그런데 내 생각을 어떻게 아는 거야? 말하지 않아도 아는 거, 아까부터 이상했어.”형은 아무 말 없이 가만히 나를 바라보았다.‘뇌파를 통해 말을 주고받는 거야, 이렇게.’나는 눈을 크게 뜨고 형을 쳐다보았다.‘우아, 이게 어떻게 가능해?’‘같은 주파수끼리 통하는 뭐 그런 원리야. 서로가 같은 뇌파를 내보내어 난 네 생각을 읽고, 넌 내 생각을 읽는 거지.’‘신기해!’‘우리 행성에서는 이렇게 소통해.’‘우리 행성? 거기가 어딘데?’‘시리우스 행성.’‘처음 들어 봐.’‘지구인들이 마젤란은하라고 부르는 곳에 있는 작은 행성이야. 지구랑 아주 많이 닮았어.’ 매일 조금씩?따뜻한 눈으로 지긋이 바라보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직나직 자신을 걱정해 주는 뮤에게 현성이는 호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틈이 날 때마다 뮤를 찾아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털어놓지요. 그림을 그리면서 보낸 하루 동안의 이야기, 남몰래 키워 온 꿈 이야기, 그리고 아빠가 자신을 할머니 집에 버리고 떠났던 그날의 이야기까지…….잠들기 전, 나는 늘 생각한다. 아빠가 다른 아빠들처럼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할 직장이 있는 사람이라면 좋을 텐데. 그러면 새엄마랑 이혼하지 않았을 텐데. 아빠가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면 좋을 텐데. 생활비를 부쳐 주겠다는 약속, 전화 자주 하겠다는 약속, 자리 잡히면 데리러 온다는 약속, 아빠가 할머니에게 한 약속들을 꼭 지켜 주면 좋을 텐데…….나는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아빠가 날 찾으러 영영 안 오면……, 그럼 나는 어떻게 되는 걸까?”나는 스케치북에다 아빠를 그렸다. 아빠는 돈이 열리는 나무에서 동전을 따고 있다. 새엄마는 아빠더러 뜬구름 잡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 말 뒤엔 꼭 이렇게 덧붙이곤 했다.“시인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내 눈이 삐었던 거지.”다음으로 나를 그렸다. 나는 멋진 차를 운전하고 있다. 하지만 운전석에 앉은 모습을 그리기가 힘들어서 자동차와 사람을 따로따로 그렸다. 이 차를 몰고 아주 멀리 씽씽 달려가고 싶다.형이 옆으로 와서 그림을 보며 말했다.“돈이 열리는 나무야? 그런데 현성이는 걱정이 열리는 나무 같네. 걱정이 주렁주렁…….”고개를 들자 형의 파란 눈동자가 나를 보고 있었다.“으응, 그런가? 휴우…….”머릿속에 형의 나직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우리 현성이, 많이 외로웠겠네…….’형의 눈빛과 목소리가 꼭 내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 주는 것 같았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주사위 놀이
엠앤키즈(M&Kids) / 엠앤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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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앤키즈(M&Kids)
인물,위인
엠앤키즈 편집부 (지은이)
보리 국어사전 (2025년 최신판)
보리 / 토박이 사전 편찬실 (엮은이), 윤구병 (감수) /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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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도감,사전
토박이 사전 편찬실 (엮은이), 윤구병 (감수)
과학을 타자! 놀이기구
아르볼 / 조인하.김수주 지음, 신동민 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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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
자연,과학
조인하.김수주 지음, 신동민 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통합교과 시리즈 참 잘했어요 과학 4권. 놀이기구를 통해 과학 교과에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더 나아가 역사, 수학, 문화 등 다양한 배경지식을 담은 책이다. 재미있는 스토리로 주제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는 워크북이 실려 있으며, 서울과학교사모임의 꼼꼼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도를 높였다.1화 우리도 놀이공원이 필요해! 10 [역사] 놀이기구는 언제 생겼을까? 16 롤러코스터가 된 얼음 미끄럼틀 18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만든 대관람차 20 회전목마가 된 프랑스 귀족들의 연습용 말 22 파도의 기분을 느끼는 바이킹 24 물길을 따라 빠르게 미끄러지는 후룸라이드 28 한 걸음 더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놀이공원 디즈니랜드 2화 노라주 왕자의 비밀 작전 30 [과학] 놀이기구에 숨어 있는 과학 36 작용과 반작용으로 즐기는 범퍼카 38 위치 에너지와 운동 에너지로 즐기는 롤러코스터 40 진자 운동으로 즐기는 바이킹 42 가속도와 중력으로 즐기는 드롭타워 44 원심력과 구심력으로 즐기는 회전 그네 46 부력으로 즐기는 보트 50 한 걸음 더 - 놀이기구를 탈 때 일어나는 우리 몸의 변화 3화 알쏭달쏭 이상한 수와 도형 52 [수학] 놀이기구에 숨어 있는 수학 58 탈 수 있을까, 없을까? - 수의 범위 62 대관람차로 알아보는 각도와 삼각형의 닮음 64 기울어지지 않는 놀이기구의 비밀 - 평행 사변형 66 뫼비우스의 띠를 달리는 롤러코스터 70 한 걸음 더 ? 효과적으로 놀이공원을 돌자! 4화 무식하면 용감하다? 72 [인물] 놀이기구의 원리를 찾은 사람들 78 갈릴레이, 진자 운동의 원리를 밝히다 80 뉴턴, 만유인력을 발견하고 운동 법칙을 정리하다 84 아르키메데스, 부력의 원리를 밝히다 86 라이프니츠, 역학적 에너지 보존을 주장하다 88 하위헌스, 원운동을 설명하다 92 한 걸음 더 - 놀이공원에서 일하는 사람들 5화 올림픽 종목이 된 방방이 96 [문화] 놀이기구와 함께 성장한 문화 102 올림픽 종목이 된 놀이기구 104 놀이공원에서 탄생한 문학 작품 106 놀이기구를 소재로 한 음악 108 애니메이션을 현실로 만든 놀이기구 112 한 걸음 더 - VR과 3D를 만난 놀이기구 114 워크북 / 124 정답 및 해설 / 126 찾아보기시리즈 소개 시리즈는 초등 교과 과정에 알맞게 개발한 통합교과 정보서입니다.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분야에서 접근하고, 그에 따른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꼼꼼히 골랐습니다. 또 책에서 얻은 지식을 완전히 내 것이 되도록 돕는 워크북도 함께 실었습니다. 《과학을 타자! 놀이기구》는 이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놀이기구를 통해 과학 교과에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더 나아가 역사, 수학, 문화 등 다양한 배경지식을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의 특징 ● 하나의 주제를 역사·과학·수학·인물·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접근했어요. ● 재미있는 스토리로 주제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내용의 이해를 도와요. ●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는 워크북이 실려 있어요. ● 서울과학교사모임의 꼼꼼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도를 높였어요. 우리는 과학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과학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어려워하지요.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는 이제 막 다양한 배움의 세계에 발을 들인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과학의 길을 안내할 것입니다. -서울과학교사모임- 노라주 왕국의 왕이 고민에 빠졌어요. 놀이공원을 만들어 달라는 어린이들의 목소리가 커졌기 때문이에요. 고민 끝에 왕은 왕자를 잘노라 왕국 디준이랜드로 견학을 보내요. 왕자는 집사와 함께 디준이랜드에서 롤러코스터, 후룸라이드, 회전목마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신나게 타요. 그런데 놀랍게도 놀이기구를 타면 탈수록 다양한 지식과 상식이 쌓이지 뭐예요?! 여러분도 왕자, 집사와 함께 역사·과학·수학·인물 등 놀이기구 속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봐요. 출판사 리뷰 우리도 놀이공원이 필요해! - 역사 놀이기구는 언제, 어떻게 생겼을까요? 도시의 경치를 감상하기 위해 만든 대관람차, 귀족들의 연습용 말이었던 회전목마 등 역사 속에 등장한 놀이기구의 첫 모습을 알아보고,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살펴봐요. 노라주 왕자의 비밀 작전 - 과학 놀이기구에는 다양한 과학 원리가 숨어 있어요. 범퍼카는 작용 반작용의 법칙으로, 롤러코스터는 위치 에너지와 운동 에너지로, 드롭타워는 가속도와 중력으로 움직인답니다. 놀이기구를 관찰하면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쌓아요. 알쏭달쏭 이상한 수와 도형 - 수학 놀이공원에서는 수학 이야기도 찾아볼 수 있어요. 나이에 따라 입장료가 달라지고, 키에 따라 탈 수 있는지 없는지가 결정되지요. 이러한 수의 범위뿐만 아니라, 놀이기구를 통해 각도와 삼각형의 닮음 원리, 평행 사변형의 성질, 뫼비우스의 띠에 대해서도 알아봐요. 무식하면 용감하다? - 인물 놀이기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과학 원리들은 여러 과학자들이 밝혀낸 거예요. 진자 운동을 설명한 갈릴레이, 작용 반작용의 법칙과 관성의 법칙 등을 정리한 뉴턴, 부력의 원리를 알아낸 아르키메데스 등 역사 속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만나요. 올림픽 종목이 된 방방이 - 문화 놀이기구는 체육, 문학, 음악, 애니메이션 등 여러 문화와 만나 사람들에게 더 큰 감동을 줘요. VR·3D 등의 새로운 과학 기술과 놀이기구의 만남을 통해, 나날이 발전하는 놀이기구에 대해서도 알아봐요. 롤러코스터는 여러 개의 의자가 연결된 기차같이 생겼어요. 하지만 기차와 달리 엔진으로 달리는 기구는 아니에요. 롤러코스터는 전기를 이용해 가장 높은 곳까지 덜컹덜컹 천천히 올라가지요.하지만 전기의 역할은 여기까지! 높은 곳에서 아래로 떨어질 때부터는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요. 이다음부터는 위치 에너지와 운동 에너지를 이용해 달린답니다.---------------------> 중에서 드롭타워가 떨어지면서 점점 빨라지는 건 가속도가 생겼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이상하네요? 앞에서 말했듯이, 가속도가 생기려면 물체에 힘을 줘야 해요. 친구가 나를 밀었듯이 말이에요. 그렇다면 떨어질 때 아무 힘도 받지 않은 드롭타워는 어떻게 가속도가 생긴 걸까요?사실 드롭타워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한 가지 힘을 받아요. 바로 지구가 물체를 끌어당기는 힘인 ‘중력’이지요.-------------------------------> 중에서
자연을 사랑한 최재천
리잼 / 최재천 글, 최경식 그림 / 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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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잼
인물,위인
최재천 글, 최경식 그림
꿈을 주는 현대인물선 17권. 국립생태원의 초대 원장이자 통섭학자인 최재천 교수가 직접 이야기하는 최재천의 성장 스토리. 최재천은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통섭학자이다. 통섭이란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연결하고자 하는 통합 학문 이론이다. 이 책을 통해 최재천 교수는 방황의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경험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방황이 삶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말한다.머리말 … 4 남산을 탐험하다 … 11 / 시인의 마음을 품다 … 17 / 재천이는 책벌레 … 24 재미있는 방황을 시작하다 … 32 / 꿈이 있는 방황 … 43 배우지 않아서 배우게 되는 것들 … 55 / 보다 긍정적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 63 동양인 유학생 J … 77 / 열정의 범위를 넓히다 … 88 이 세상에 쓸모없는 꿈은 없다 … 99 최재천 교수가 걸어온 길 … 111국립생태원의 초대 원장이자 통섭학자인 최재천 교수가 직접 이야기하는 최재천의 성장 스토리! 문학 소년에서 통섭학자가 되기까지 최재천은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통섭학자입니다. 통섭이란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연결하고자 하는 통합 학문 이론입니다. 최재천은 이 책을 통해 그가 통섭학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이야기합니다. 최재천은 서울대학교 동물학과 재학 중에 프랑스의 생화학자 자크 뤼시앵 모노가 쓴 『우연과 필연』을 읽고 생물학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우주에 대한 철학을 갖고 연구할 때, 인류에 필요한 진정한 학문을 하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말입니다. 이때부터 최재천은 생물학에 더욱 열의를 다해 1979년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됩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 입학한 최재천은 <알래스카 바닷새의 체외 기생충 군집생태학> 연구에 3년간 몰두하여 생태학 석사 학위를 받습니다. 그리고 7년 동안 연구를 계속하여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습니다.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3년과 7년은 매우 긴 시간입니다. 하지만 최재천 박사는 “…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다. 지루한 시간이 아니라 역동적인 시간이었고 창조의 시간이었다.”라고 말합니다. 이후 최재천 박사는 하버드대학에서 강사로, 미시간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에게 생물학 강의를 했습니다. 1994년 귀국하였고,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와 국립생태원의 초대 원장으로 재임 중입니다. 최재천 교수의 삶은 일반적인 사회의 기준으로 바라볼 때 꽤 성공한 삶입니다. 하지만 그가 어린 시절에는 문학 소년이었고 보통 어린이들과 마찬가지로 공부보다 노는 것을 더 좋아했으며, 나름의 방황도 꽤 있었다면 믿겨지나요? 『자연을 사랑한 최재천』은 이 모든 이야기를 최재천 교수가 직접 들려줍니다. 자연을 통해 시인을, 예술적 재능을 통해 미술가를 꿈꾸다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난 최재천은 초등학교 무렵 서울에서 살게 됩니다. 어린 최재천은 강릉의 자연을 그리워하며 온종일 산을 누비고, 자연 안에서 가장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최재천이 자연보다는 독서와 공부에 흥미를 갖길 원했던 어머니는 어린 최재천에게 여러 종류의 책을 사주십니다. 여러 책 중에서 동화 전집에 재미를 느낀 최재천은 이야기 세계에 흠뻑 빠진 문학 소년이 됩니다. 문학의 아름다움에 빠진 최재천은 시 쓰기를 즐겼고,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백일장 대회에서 장원으로 뽑히기도 합니다. 그러나 고등학교에 진학한 최재천에게 시인의 꿈은 방황을 안겨줍니다. 창작의 고통에서 방황의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최재천을 구출해준 새로운 꿈이 찾아옵니다. 미술 시간에 과제로 만든 조각품으로 최재천은 미술 선생님에게 예술적 재능을 인정받게 됩니다. 자신에게 숨겨졌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인정받음으로써 최재천은 미술가를 꿈꾸게 됩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두 번째 꿈 또한 도전을 멈추고 포기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두 번의 꿈과 두 번의 포기로 인해 최재천은 슬픔과 좌절에 빠집니다. 무엇을 공부하고,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상태에서 뒤늦게 시작한 공부도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스무 살 무렵 그렇게 최재천은 다시 방황의 나날을 지냅니다. 방황을 이겨내다. 그리고 꿈꾸다! 십대 시절 꿈을 포기하고 방황을 겪어야 했던 최재천은 남들보다 뒤늦게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에 원하는 과에 진학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담임 선생님이 대학 지원서에 2차 지망으로 서울대 동물학과를 써 놓았고 합격했습니다. 그렇게 우연히 서울대 동물학과에 진학한 최재천은 동물학 공부보다는 농구와 독서 동아리에 열중했고, 뿐만 아니라 사진 동아리의 회장까지 맡으며 ‘공부와 거리가 먼 학생’으로 살았습니다. 하지만 최재천은 공부만 했다면 몰랐을 다양한 삶의 경험을 쌓았고 그것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운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의 말대로 그가 경험한 다양한 배움이 있었기 때문에 이론으로만 쓰이는 학문이 아닌 인간과 자연을 아우르는 사랑으로 가득한 학문을 하는 학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이 책을 통해 최재천 교수는 방황의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황이 삶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최재천 교수가 전하는 꿈과 방황의 이야기는 어린이 여러분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에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황금의 마법사 클림트
꼬마심포니(다빈치기프트) / 김순희 지음, 구스타브 클림트 그림, 김다솜 / 200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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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심포니(다빈치기프트)
동요,동시
김순희 지음, 구스타브 클림트 그림, 김다솜
어린이들의 감성과 시각에 맞춘 동시로 표현한 화집으로 '어린이미술관' 시리즈 중의 한 권이다. 클림트의 작품 가운데 어린이들이 먼저 알아야 할 작품들을 실었으며, 느낌을 이야기하고 엄마와 소리 내어 읽을 수 있도록 동시와 함께 꾸몄다. 또한 어린이가 직접 쓴 손글씨로 디자인하여 편안한 느낌을 전해준다.손목을 꺾었네. 오도독! 드레스 한번 해 볼 테야? 충만 입맞춤 눈 흘기지 마! 스토클레 저택 벽화 이 포즈는 어때? 용감한 여자, 무서운 여자 아담과 이브 집은 모두 몇 채?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 꽃으로 피어났네
곤충공작백과
봄봄스쿨 / 손호성 지음 /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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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
예술,종교
손호성 지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인 곤충을 소재로 제작된 입체 공작책이다. 뿔이 세 개 달린 무시무시한 코카서스장수풍뎅이는 물론 사슴벌레, 큰집게벌레, 말벌, 무당벌레, 부석왕거미, 왕사마귀, 뿔쇠똥구리 등 국내외 인기 곤충 15종 30개 종이공작을 컬러링 포함 세 파트로 나눠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에 담긴 곤충 도면은 뜯어지는 선으로 처리되어서 칼이나 가위가 없어도 풀만으로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립 또한 간편해서 누구나 쉽게 모형을 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쉽다고 만만하게 보면 안 된다. 간단하고 쉽게 설계되었지만 <곤충공작백과>의 곤충들은 뛰어난 입체감과 완성도를 자랑하기 때문이다.섹션 1 - 곤충공작백과 및 제작 설명서 곤충공작백과 1 길앞잡이 곤충 설명 및 만드는 순서 곤충공작백과 2 노랑뿔잠자리 곤충 설명 및 만드는 순서 곤충공작백과 3 말벌 곤충 설명 및 만드는 순서 곤충공작백과 4 무당벌레 곤충 설명 및 만드는 순서 곤충공작백과 5 버들하늘소 곤충 설명 및 만드는 순서 곤충공작백과 6 부석왕거미 곤충 설명 및 만드는 순서 곤충공작백과 7 왕사마귀 곤충 설명 및 만드는 순서 곤충공작백과 8 사슴벌레 곤충 설명 및 만드는 순서 곤충공작백과 9 산제비나비 곤충 설명 및 만드는 순서 곤충공작백과 10 쓰름매미 곤충 설명 및 만드는 순서 곤충공작백과 11 뿔쇠똥구리 곤충 설명 및 만드는 순서 곤충공작백과 12 은줄표범나비 곤충 설명 및 만드는 순서 곤충공작백과 13 큰집게벌레 곤충 설명 및 만드는 순서 곤충공작백과 14 이질바퀴 곤충 설명 및 만드는 순서 곤충공작백과 15 코카서스장수풍뎅이 곤충 설명 및 만드는 순서 섹션 2 - 컬러링되어 있는 곤충공작 도면 길앞잡이 / 노랑뿔잠자리 / 말벌 곤충 / 무당벌레 / 버들하늘소 / 부석왕거미 / 왕사마귀 사슴벌레 / 산제비나비 / 쓰름매미 / 뿔쇠똥구리 / 은줄표범나비 / 큰집게벌레 / 이질바퀴 코카서스장수풍뎅이 섹션 2 - 색칠 가능한 곤충공작 도면 길앞잡이 / 노랑뿔잠자리 / 말벌 곤충 / 무당벌레 / 버들하늘소 / 부석왕거미 / 왕사마귀 사슴벌레 / 산제비나비 / 쓰름매미 / 뿔쇠똥구리 / 은줄표범나비 / 큰집게벌레 / 이질바퀴 코카서스장수풍뎅이◆ 칼, 가위 없어도 만들 수 있는 종이 공작 ◆ 국내 최초 입체 컬러링으로 나만의 곤충 완성 ◆ 상세한 곤충 정보와 동영상 웹사이트를 QR코드로 연결 <곤충공작백과>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인 곤충을 소재로 제작된 입체 공작책입니다. 뿔이 세 개 달린 무시무시한 코카서스장수풍뎅이는 물론 사슴벌레, 큰집게벌레, 말벌, 무당벌레, 부석왕거미, 왕사마귀, 뿔쇠똥구리 등 국내외 인기 곤충 15종 30개 종이공작을 컬러링 포함 세 파트로 나눠 한 권에 담았습니다. 특별한 칼선으로 쉽게 즐기는 3D 종이공작! 이 책에 담긴 곤충 도면은 뜯어지는 선으로 처리되어서 칼이나 가위가 없어도 풀만으로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조립 또한 간편해서 누구나 쉽게 모형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쉽다고 만만하게 보면 안 됩니다. 간단하고 쉽게 설계되었지만 <곤충공작백과>의 곤충들은 뛰어난 입체감과 완성도를 자랑하기 때문이죠. 완성된 곤충을 책상 위에 전시하면 보는 사람마다 깜짝 놀랄 것입니다. 특별한 종이여서 가능한 입체 컬러링! <곤충공작백과>는 단순히 한 번 쓰고 버리는 공작책이 아닙니다. 본문에는 멋진 곤충 일러스트와 정보가 가득하기 때문에 소장가치가 충분합니다. 또한, 배경색과 풀칠 방법을 다른 색으로 활용해 집중력을 높여주는 기본 공작 외에 공작이 하나씩 더 들어 있습니다. 이 공작들을 위한 종이 재질이 흐물거리지 않고 단단하므로 완성품에 수채화 색연필, 마커 등으로 마음껏 색칠해도 됩니다.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휘해 기본 곤충에 색상과 패턴을 입혀 로봇 곤충이나 우주 곤충 또는 자신만의 오리지널 창작품을 만들며 아이 스스로 도면에 대한 이해력뿐 아니라 입체 조형 창작 활동을 통한 구성력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QR코드로 곤충 심화 학습! <곤충공작백과>는 책에 실린 곤충 15종에 대한 기본 설명 외에도 실제 움직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QR코드를 제공합니다. 여러 곤충의 신비한 생태를 웹사이트의 동영상과 추가 정보로 심화 학습해보세요. 방학 숙제 때문에 곤충을 관찰해야 해도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요즘, 봄봄스쿨이 아이를 생각해 만든 이 책으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붉은 색 사마귀를 만들 수도 파란 무당벌레를 제작해 자랑할 수도 있습니다. 곤충에 대한 기본 정보 및 제작 설명서, 색상 도면, 자신만의 오리지널 컬러링이 가능한 도면. 이렇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 <곤충공작백과> 한 권이면 학교에서 필요한 미술 창작 활동을 아이들이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는 자신 있어요 - 4학년 글쓰기 교실
웅진주니어 / 한국글쓰기연회 엮음 / 199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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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논술,철학
한국글쓰기연회 엮음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교과서 진도와 학년 수준에 맞추어 구성된 은 어린이 글쓰기 교육에 대한 모범적인 교육 과정을 담은 연작물이다. 글쓰기를 단지 글재주만을 기르기 위하여 배우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가꾸기 위해 배우는 것임을 염두에 두고 기획된 이 도서는, 어린이들이 자기 삶과 생각을 소중해 여기며 남의 글을 흉내내거나 억지로 꾸며 쓰지 않고 직접 혼자서 글을 써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문재인 대통령 이야기
와우라이프 / 홍승록 지음, 박경민 그림 /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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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라이프
인물,위인
홍승록 지음, 박경민 그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알아보고 어떤 배울 점을 가지고 있는지 아이들 스스로 발견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아이들은 책에 등장하는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인물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며 읽을 수 있다. 또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민주주의와 정치에 대해 생각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가난이 준 선물 천재를 뛰어넘은 노력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는 정의감 먼저 들어주는 경청 역경을 이겨내는 용기 나와 다른 사람도 함께하는 포용력 모두 하나가 된 날어린이를 위한 종합선물세트 문재인 대통령에게 ‘가난이 독립심을 키워주는 선물’이 되었듯이, 아이들이 스스로 알게 되는 문재인 대통령의 장점은 아이들에게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선물’이 될 것이다. 작가는 책을 읽는 아이들이 자신과 비슷한 나이와 성격의 캐릭터에 감정을 이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탓하던 동규는 ‘노력’이라는 선물을 찾았고, 회장 지이는 모든 사람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정의감’을 발견했다. 그리고 말을 더듬는 재욱이는 ‘경청’을, 장난꾸러기 창아는 역경을 이겨내는 ‘용기’를 찾아 자신의 선물로 만들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알게 되고 어떤 배울 점을 갖고 있는지를 아이들의 시각에서 찾고 생각하게 한다. 그렇기에 아이들이 쉽게 내용을 이해하고 오랫동안 기억하게 된다. 책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작가의 숨겨진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담아 놓았다. 그것은 지금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와 정치에 대한 올바른 생각과 정의이다. 아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모든 것이 책 속 하나의 줄거리로 함께 녹아 있기에, 이 책은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모든 것을 담은 ‘종합선물세트’인 것이다.
(테마세계명작 5) 탈무드 이야기
두산동아 / 마빈 토케이어 글, 강은경 그림 / 200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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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동아
명작,문학
마빈 토케이어 글, 강은경 그림
는 급변하는 현대를 살아가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지혜를 가르쳐 줍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 진정한 부자는 어떤 사람인가, 진정한 사람은 무엇인가 등 삶에 대한 진실을 말이에요. \'바다\'라고도 불리는 \'탈무드\'는 참으로 넓고 깊은 삶의 세계를 보여 줍니다. 많이 아는 것보다 한 가지라도 제대로 알고, 그것을 슬기롭게 쓰고 나아가 유익함을 창조해 내는 것, 이것이야말로 바다와 같이 넓고 깊은 세계로 들어가는 길이 아닐까요? 우리 함께 \'탈무드\'라는 바다로 들어가 볼까요?
종묘에 가자
주니어화니북스 / 이향숙 지음, 이병용 그림, 남윤중 사진, 김동욱 감수 /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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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화니북스
역사,지리
이향숙 지음, 이병용 그림, 남윤중 사진, 김동욱 감수
정전 영녕전 작가의 말 감수자의 말 방학 숙제를 하러 가자 종묘로 출발 귀신이 나타났다, 귀신!! 렛츠 고 종묘 탐험 진짜 귀신이 나타났다 야호, 드디어 정전이다! 영녕전에서 악공청까지 안녕, 종묘 안녕, 공신 할아버지
흰둥이네 할머니 :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한 특별기획 - 노인인권
현암사 / 송언 글. 김성민 그림 / 200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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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우리창작
송언 글. 김성민 그림
노인문제를 소재로 한 동화 여섯 편이 실려 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한 특별기획 시리즈 중 노인인권을 다룬 동화책이다. 자식과의 불화, 경제적 무능력, 인간관계의 단절, 치매 노인의 문제, 재산상속을 둘러싼 갈등 등 어둡지만,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노인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흰둥이네 할머니'에서는 자식에게 홀대받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아 추워 영감'에서는 자식에게 버림받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과수원 할아버지의 슬픔'은 재산 때문에 아들에게 폭행 당하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방안에 갇힌 곱단 할머니'에서는 치매 노인 학대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 동화를 쓰기 위해 지은이는 노인복지기관과 시설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노인문제의 사례를 수집했다고 한다.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노인학대'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펼쳐보이며, 노인 인권을 왜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알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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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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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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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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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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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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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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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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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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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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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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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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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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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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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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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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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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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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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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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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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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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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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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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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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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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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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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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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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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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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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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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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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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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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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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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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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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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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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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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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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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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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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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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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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