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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변호사 김병준의 법대로 해라 1
대교출판 / 강순예 글 / 200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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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만화,애니메이션
강순예 글
우리 어린이들이 한 번쯤 겪어 보았을 법한 일들을 소재로 생활 속의 법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매 화별로 한 가지 사건을 코믹하게 소개한 뒤, 그에 해당하는 법 조항이나 판례를 들어, 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책을 구성했다. \'솔로몬의 선택\'에 출연 중인 김병준 변호사의 감수를 받았다. \'학교 앞 문방구에서 불량 식품을 사먹고 배가 아팠을 때, 불량 식품을 판매한 문방구 아저씨에게 잘못이 있을까?\'하는 문제에 대해 식품위생법 제 74조에 의거해 형사 처벌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부정.불량 식품 등을 1399로 신고하면 포상금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1권 병아리 김병준의 부활 그래, 너 잘났다 어이구, 배 아파 갚아라 갚아 약 올리지 마 이게 웬 돈이냐 엄마 딸이야, 아빠 딸이야 훔쳐보지 말란 말야 사장님 나빠요 촛불 시위 신용 불량 뛰지 말라고요 몰래 버리지 마 주운 건 내 거야 아저씨가 자꾸 만져요 딸기 사라 내 바지 줘 나 화났어 원숭이, 머리털 뽑아 팍팍 밀어봐 슬픈 반지 쟤들 좀 혼내줘요 구경만 했어요 정당 방위 나, 광고에 나왔어 천기 누설 내가 그렇게 좋아 마술에 걸렸어 복수는 우리의 것 법, 이렇게 만들어져요 2권 밥 X 법 O 엽기적인 그녀 자살 소동 내 자식 내 맘대로 부정 행위 나만 갖고 그래 가스가 안 나와 돈 내고 들어 영수증 써 주세요 공공의 적 내가 누군지 알아 길을 비켜라 너 딱 걸렸어 늑대와 춤을 우리도 사람이다 그녀는 상습범 방 빼란 말이야 고기 냄새는 날 미치게 해 주차 금지 차가 먼저야 사람이 먼저야 자기야, 나야 내 옷 물어내 시끄럽단 말이다 이러시면 안 돼요 너희들에게는 팔 수 없어 사람 살려 나눠 가져야지 여자가 뭘 한다고 내 신발 돌리도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뭘 버리니 어리버리
옹진골 옹고집
국민서관 / 이상교 (지은이), 김유대 (그림) /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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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그림책
이상교 (지은이), 김유대 (그림)
이삭이의 동시 모음집
맑은샘(김양수) / 이삭 지음 /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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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김양수)
동요,동시
이삭 지음
여섯 살 때부터 현재 아홉 살이 된 지금까지 쓴 동시집이며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이삭이의 감정과 표현들이 드러나는 순수한 주변 이야기들로써 이삭이와 함께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prologue 04 토끼 008 나는 나는 좋아 009 구름1 010 비 012 강아지 014 해 016 별 017 한 우유 곽 018 사과 020 요정 021 꽃송이 022 단풍 024 나무 025 토마토 026 소풍 028 SM5 029 고두(고슴도치) 030 착한 어린이 032 내 동생 033 우리 엄마 034 겨울 036 거북 038 잠자리 039 바다 040 그림책 042 꽃나무 044 군인 046 하늘 048 구름2 050 학교 052 해 054 구두 055 책 056 구름3 058 엄마 웃음 060 우유 062 현충일 064 거울 066 가족 068 여름 070 겨울 072 문 074 장미 076 아파트 078 나의 약속 079 지구 080 추억 081 밧줄 082 할머니 084 구름떼 086 친구 088 밤송이 090 양말1 092 껌 094 청소 096 털실 098 청소기 099 새집 100 기운 102 책 선생님 104 우리 집 꽃 106 지우개 108 새 학년 110 뼈 112 지갑 113 졸음 114 풍선 115 연필깎이 116 용돈 118 양말2 120 친구와 싸우면 122 시계 124 봉사 126 연필 128 엄마 품 130 긴 치마 132 돈 134 세종대왕 135 핸드폰 136 빗방울 137 침대 138 꽃 139 물 140 고양이 142 사계절 144 겨울 놀이 146 그림 147 바람 148 사랑 149 동시 150 곰돌이 152 벚꽃 154 간식 156 소풍 158 가을 하늘 160이 책의 저자 이삭은 어릴 적부터 이야기나 책 읽기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책과 친구가 되어 점점 자라나서 이삭이의 표현은 어느새 자신의 감정을 자신만의 표현으로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표현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삭이는 여섯 살 때부터 아름다운 동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꼬마요정 이삭이의 동시집은 여섯 살 때부터 현재 아홉 살이 된 지금까지 쓴 동시집이며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이삭이의 감정과 표현들이 드러나는 순수한 주변 이야기들로써 이삭이와 함께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이 세상 모든 어린이가 정서적으로 온화하고 풍요로우며 아름다운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초코 초등 과학 6-1 (2022년)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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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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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학습참고서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미래엔 초등 교과서 길잡이인 『초코 과학』은 교과서의 탐구 활동과 핵심 개념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개념 확인 문제, 단원 평가 문제, 수행 대비 문제 등 다양한 문제로 차근차근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QR 코드를 스캔하여 생생한 실험 동영상과 실험 관찰의 자세한 풀이를 볼 수 있습니다.[개념학습편] 1. 과학자처럼 탐구해 볼까요 1 탐구 문제를 정하고 가설을 세워 볼까요 2 실험을 계획해 볼까요 3 실험을 해 볼까요 4 실험 결과를 변환하고 해석해 볼까요 5 결론을 내려 볼까요 2. 지구와 달의 운동 1 하루 동안 태양과 달의 위치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2 하루 동안 태양과 달의 위치가 달라지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3 계절별 대표적인 별자리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4 계절에 따라 보이는 별자리가 달라지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5 여러 날 동안 달의 모양과 위치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3. 여러 가지 기체 1 산소는 어떤 성질이 있을까요 2 이산화 탄소는 어떤 성질이 있을까요 3 온도에 따라 기체의 부피는 어떻게 변할까요 4 압력에 따라 기체의 부피는 어떻게 변할까요 5~6 온도, 압력에 따라 기체의 부피가 변하는 예를 찾아볼까요 / 공기를 이루는 여러 가지 기체를 알아볼까요 4. 식물의 구조와 기능 1~2 생물을 이루고 있는 세포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 뿌리는 어떻게 생겼고 어떤 일을 할까요 3 줄기는 어떻게 생겼고 어떤 일을 할까요 4 잎은 어떻게 생겼고 잎으로 이동한 물은 어떻게 될까요 5 잎은 어떤 일을 할까요 6 꽃은 어떻게 생겼고 어떤 일을 할까요 7~8 열매에 있는 씨는 어떻게 퍼질까요 / 뿌리, 줄기, 잎, 꽃, 열매는 서로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5. 빛과 렌즈 1 햇빛이 프리즘을 통과하면 어떻게 될까요 2 빛은 서로 다른 물질의 경계에서 어떻게 나아갈까요 3~4 볼록 렌즈를 통과하는 빛은 어떻게 나아갈까요 / 볼록 렌즈로 물체를 보면 어떻게 보일까요 5~6 우리 생활에서 볼록 렌즈를 어떻게 이용할까요 / 볼록 렌즈를 이용한 도구를 만들어 볼까요 [바른답 · 알찬풀이][탄탄한 핵심 개념 정리] 교과서의 활동, 탐구와 핵심 개념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형식의 문제 수록] 객관식, 단답형, 서술형 등 다양한 형식의 문제를 풀어 보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고, 단원 평가, 수행 평가를 통해 실제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그림으로 정리하기] 그림으로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다시 정리하여, 어려운 개념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꼼꼼한 교과서 풀이] 교과서의 단원 도입 활동, 마무리 활동을 자세하게 풀이하여 교과서 내용을 놓치지 않고 정리할 수 있고, 교과서와 실험 관찰에 수록된 문제를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학습 서비스 제공] 온라인 학습 서비스로 생생한 실험 동영상, 실험 관찰 길잡이를 제공하여 탐구 활동을 실감 나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1014 서바이벌 가이드) 엄마, 이것도 병이야?
을파소(21세기북스) / 마리 베르트라 글, 이효숙 옮김 / 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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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21세기북스)
교양,상식
마리 베르트라 글, 이효숙 옮김
자기 몸과 더불어 잘 지내기 위한 간단한 아이디어들뚱뚱해 보여서 걱정이니? 다리에 쥐가 잘 나니?땀이 많이 나서 걱정하고 있니?사람이 많이 있는 곳에서 방귀가 잘 나와 걱정이니?염려 마! 그것들은 모두 병이 아니야! 네 몸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잘 만들어져 있단다.이 책에서 넌 네 생활을 불편하게 하거나 곤경에 빠뜨리는 여러 가지 증상이 왜 생기는지 알게 될 거야. 특히, 당황스럽게 만드는 신체의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똑똑한 처방전들도 잔뜩 알게 될 거야. 자기 몸을 잘 알게 되면 자기 몸을 존중하게 되고, 몸과 더불어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어. 그리고 이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지.자, 책장을 넘겨봐. 더 이상 몸에 대해 몰라서 불안해 하거나 고민하지 말라고! 머리말 1. 말 못할 나의 콤플렉스 너무 뚱뚱해 보여 키가 작은 게 마음에 안 들어 높은 신발을 신으면 키가 커 보일 거야 등이 굽었대 내 발이 평발인 줄 몰랐어 자세가 구부정하다고 혼이 나곤 해 목과 어깨가 항상 굳어 있어 몸에 털이 많이 생겨서 신경 쓰여 안경 쓰기 싫어 내 몸에서 안 좋은 냄새가 난대 옷을 입어도 폼이 안 나 2. 나만 이럴까?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겠어 몸을 자주 움칠거려 나도 모르게 혀를 내밀어 귀가 멍해져서 잘 안 들려 땀이 너무 많이 나 추우면 소름이 돋아 얼굴 근육이 가끔씩 떨려 하품이 자주 나와 딸꾹질을 자주 해 난 별로 힘이 세지 않아 웃다가 보면 오줌이 나와 씻는 건 정말 싫어 방귀를 자주 뀌어 3. 여기가 아픈데 괜찮을까? 때때로 숨쉬기가 힘들어 등이 아파 다리에 쥐가 나 근육이 당기고 아파 달릴 때 옆구리가 쿡쿡 쑤셔 머리가 아픈데 배가 아파 목덜미가 아파 윗배가 아파 자주 어지러워 부딪치면 금방 멍이 들어 몸이 찌릿찌릿할 때가 많아 4. 나도 스트레스 쌓인다고! 나도 기분 전환을 할 필요가 있어 스트레스 쌓인다, 정말 자꾸만 울고 싶어져 다른 사람이 내 몸에 닿는 게 싫어 내 몸매가 마음에 안 들어 몸이 뻣뻣해서 안 구부려져 반응이 느리다고 놀려 무슨 일이든 빨리 끝내지 못해 나만 이렇게 아픈 걸 느끼나 잠이 오지 않을 때가 있어 잘 때 이를 간대 지구력이 없어 찾아보기 역자 후기 / 이효숙
도전! 명랑 초등 창업반
이레미디어 / 이은주 (지은이), 강은옥 (그림)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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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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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디어
사회,문화
이은주 (지은이), 강은옥 (그림)
실제로 아이들과 학교에서 한 창업 수업을 바탕으로 꾸며진 이야기가 적힌 책이다. 오랫동안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경제 교육을 한 이은주 선생님은 창업 수업으로 아이들이 자기 재능을 파악하고 관련한 경제 지식을 얻었다고 한다. 처음에 선생님은 아이들이 잘 따라올 수 있을까 염려했는데, 아이들이 기발한 창업 아이템을 쏟아 내고 열정적으로 아이디어를 실현하며, 그 과정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힘을 모아 해결해 내는 모습을 보면서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들이 실제로 창업을 하는 데 어떤 도움을 주는지 실감했고 이후로는 더욱 열심히 수업에 참여했다. <도전! 명랑 초등 창업반>에는 아이들이 반에서 직업을 갖고 자본금을 모으며, 창업 아이템을 찾고, 창업 계획서를 작성하는 등 창업을 하는 과정이 낱낱이 담겨 있다.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으며 투자 설명회가 무엇이고, 왜 하는지, 근로 계약서와 손익 계산서는 어떻게 작성하는지, 주식회사와 스타트업의 차이가 무엇인지 등, 실제로 창업을 할 때 알아야 할 내용을 쉽게 배울 수 있다. 더불어 ESG 경영처럼 앞으로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전한다. 각 장마다 <어린이 창업 수업> 코너를 통해 일은 왜 하는지, 자본금은 어떻게 모으는지, 정부의 역할이 무엇인지 등 창업과 관련해 알아야 할 경제 지식을 더한다.작가의 말 등장인물 Part 1. 초등학생이 창업이라고? 괴짜 선생님의 창업 동아리 시작도 전에 삐걱거리는 창업 동아리 우리 반 창업 동아리의 운명은? 어린이 창업 수업 1교시 Part 2. 티끌 모아 창업 자본금? 창업 준비, 자본금을 모으자! 돈 잘 버는 직업 VS 돈 못 버는 직업? 피, 땀, 눈물의 일하기! 어린이 창업 수업 2교시 Part 3. 창업 아이디어, 그것이 문제로다 신비한 재료 상점 창업 에이스가 되는 법 초등 창업가들의 첫 기획 미팅 어린이 창업 수업 3교시 Part 4. 비상! 투자자를 모아라 티끌 모아 티끌 창업 계획서를 작성하다 우리 팀에 투자해 주세요! 창업 투자 설명회 어린이 창업 수업 4교시 Part 5. 미스터리한 회사 '다이엇' 초대박 기업 '다이엇'의 탄생 '다이엇'에 투자 안 하면 벼락 거지? '다이엇'을 고발합니다 어린이 창업 수업 5교시 Part 6. 교장 선생님의 창업 감사가 떴다! 열세 살 인생 첫 근로 계약서 본격적인 우리들의 사업 시작! 창업을 반대하는 부모님들 어린이 창업 수업 6교시 Part 7. 명랑 초딩들의 창업은 계속된다 준플릭스, 처음으로 감사받는 날 '창업 박람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도전! 명랑 초등 창업반 어린이 창업 수업 7교시“초등학생이 학교에서 창업을 한다고?” 아이들과 실제로 교실에서 창업 수업을 한 선생님의 생생한 경제 교육 이야기 《도전! 명랑 초등 창업반》 열세 살 혜영이는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도 모르는데, 무작정 공부만 해야 하는 현실이 답답하다. 그런 혜영이가 6학년이 된 첫날, 학교에서 창업을 해 보자고 제안하는 이상한 담임선생님을 만난다. 혜영이와 친구들은 어른도 하기 힘든 창업을 아이들이 할 수 있을까 싶으면서도 새로운 활동에 조심스럽게 기대를 한다. 창업을 위한 첫 단계로 아이들은 반에서 체육 관리원, 과학 연구원 등 다양한 직업을 갖고 일하며 자본금을 모은다.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일하는 혜영이는 일은 하지 않고 창업 아이템을 친구들에게 알려 줘서 돈을 버는 재민이가 자꾸 신경이 쓰인다. 왜냐하면 혜영이에겐 그럴싸한 창업 아이템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창업에 자신이 없는 혜영이의 속도 모르고 반에는 창업을 위한 재료 상점이 열리고, 아이들은 선생님에게 블루 오션과 레드 오션, 틈새시장 등 시장을 공략할 팁과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을 배운다. 그럼에도 아이디어가 도통 떠오르지 않던 혜영이는 반에서 가장 똑똑한 원하와 성실한 지우 그리고 수호와 한 팀을 이루며 학교에서 준비물을 빌려주는 기발한 사업을 계획한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창업 계획서를 작성하며 투자 설명회를 준비하면서 혜영이는 자기에게 어떤 재능이 있는지 어렴풋이 알게 되고 친구들과 함께 준비하며 협업의 힘을 느낀다. 대망의 투자 설명회 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한 혜영이는 성공적으로 발표를 마치는데, 매일 놀기만 한 재민이가 이끄는 팀이 놀이를 주제로 한 신박한 사업을 발표하며 반 아이들 대부분의 투자를 받아 간다. 혜영이는 이러한 상황이 불만스럽다. 그러던 어느 날, 교실 게시판에 재민이 팀의 사업 계획이 부실하다며 그 실태를 폭로하는 고발장이 붙으며 아이들은 대혼란에 빠진다. 그런 상황에서 혜영이가 고발문을 적은 사람이라고 오해를 받고 재민이는 다이엇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는데, 과연 아이들의 창업은 실제로 이뤄질 수 있을까? 창업으로 시작하는 초등 경제 교육 창업에 도전하며 기업가 정신을 길러요! 이 책은 실제로 아이들과 학교에서 한 창업 수업을 바탕으로 꾸며진 이야기다. 오랫동안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경제 교육을 한 이은주 선생님은 창업 수업으로 아이들이 자기 재능을 파악하고 관련한 경제 지식을 얻었다고 한다. 처음에 선생님은 아이들이 잘 따라올 수 있을까 염려했는데, 아이들이 기발한 창업 아이템을 쏟아 내고 열정적으로 아이디어를 실현하며, 그 과정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힘을 모아 해결해서 오히려 선생님을 더 놀라게 했다. 또한 아이들은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들이 실제로 창업을 하는 데 어떤 도움을 주는지 실감했고 이후로는 더욱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도전! 명랑 초등 창업반》에는 아이들이 반에서 직업을 갖고 자본금을 모으며, 창업 아이템을 찾고, 창업 계획서를 작성하는 등 창업을 하는 과정이 낱낱이 담겨 있다.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으며 투자 설명회가 무엇이고, 왜 하는지, 근로 계약서와 손익 계산서는 어떻게 작성하는지, 주식회사와 스타트업의 차이가 무엇인지 등, 실제로 창업을 할 때 알아야 할 내용을 쉽게 배울 수 있다. 더불어 ESG 경영처럼 앞으로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전한다. 각 장마다 <어린이 창업 수업> 코너를 통해 일은 왜 하는지, 자본금은 어떻게 모으는지, 정부의 역할이 무엇인지 등 창업과 관련해 알아야 할 경제 지식을 더한다. 앞으로의 시대에는 누구나 한 번쯤은 창업을 경험할 것이다. 이미 4차 산업혁명과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의 등장으로 창업의 문턱이 많이 낮아졌다. 핀란드와 같은 유럽 여러 나라에서는 아이들의 창업 교육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청소년이 창업에 도전하고 있다. 창업은 단지 돈을 버는 수단만이 아니다. 이 책의 주인공 혜영이는 자신감이 없고 자기에게 어떤 재능이 있는지 몰라 답답했었는데 창업을 하며 자기의 재능을 발견하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가지며 자신감을 키웠다. 창업에 도전하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힘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며 기업가 정신을 자연스럽게 익힐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아이가 창업에 도전하기를 바란다.선생님은 열세 살, 우리랑 같은 나이인데 문구점을 인터넷에 차린 아이의 브이로그를 보여 줬다. 그다음으로 열일곱 살인데 곤충 사료를 만드는 젊은 창업가가 나왔다. 그러자 재민이는 다시 영상에 푹 빠져서는, “와, 대박.” 하고 중얼거렸다. 우리가 정말 창업을 할 수 있을까? 뭔가 믿어지지 않지만 심장이 조금 두근대는 이상한 기분이다. 전재민은 직업이 없는데, 은근히 돈을 벌고 있었다. 이것이 선생님이 말한 창조 경제일까? 이렇게 암암리에 돈을 벌어도 되는 걸까? 아이디어를 파는 것도 직업이 될 수 있을까? 저 뻔뻔함. 하지만 계속 나오는 생각들은 솔직히 부럽다. 뭐라고? 2,000원이 6,000원이 된다고? 갑작스럽게 재민이가 소리치자, 500원이나 1,000원 정도를 투자했던 아이들이 다시 와르르 몰려들었다. 재민이가 돈을 받고 투자 증서를 마구 뿌려 대는 동안, 다른 다이엇 아이들은 이름과 투자금을 적느라 정신이 없었다. 한마디로 지금 우리 PHF61은 시장 바닥이 따로 없었다. 아니, 여기는 다이엇 축제의 현장일지도 모른다.
소설가 정수남 선생과 함께 떠나는 365일 글짓기 여행 4,5,6학년
아인스북 / 정수남.김나리.최정원 지음 /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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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스북
논술,철학
정수남.김나리.최정원 지음
<365일 글짓기 여행>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뉘어 있다. 고학년용은 편지, 일기, 관찰, 동시, 독서 감상문 등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글감을 통해 생각이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저학년과 대비해 논술부분을 더욱 강화하였으며, 곧 서술형을 접하게 될 중학생활이 낯설지 않도록 초점을 맞추었다. 평소에는 왕래를 하지 않다가도, 큰 명절에 비로소 모이는 가족들이 많다. <365일 글짓기 여행>에서는 주로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내용들이 구성되어 있지만 종종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을 알아가고, 이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가족과의 시간이 나날이 줄어가는 요즘, 서로 어울리는 시간을 가지면서 이를 토대로 글쓰기 실력까지 쌓아 가면 아이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이 밖에도 매일매일 제시된 글감과 관련된 한자와 명언, 가벼운 지식을 익힐 수 있는 이야기들을 수록하여 지혜를 높이고,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유익한 가이드 역할을 담당하고자 기획했다.1월 편지쓰기 : 12월의 나에게 2월 양력과 음력 3월 만세운동을 해요 4월 최고의 거짓말 5월 디지털 장의사를 이용할래요? 6월 이타심은 이기적이다? 7월 한국과 외국의 식사예절 8월 독서노트 : 야누슈 코르차크 9월 부모님이 어린 날 좋아했던 것 10월 우리나라를 지키는 방법 11월 독서논술 : 열두 살 내 인생의 헛발질 12월 어린이 칵테일 만들기 -오늘은 뭘 쓰지? 매일 일기를 쓴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글을 배운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고민의 시간이 아닐 수 없다. 무엇을 써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소설가 정수남 선생과 함께 떠나는 365일 글짓기 여행>(이하 <365일 글짓기 여행>)은 이와 같은 고민을 좀 더 쉽게 풀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저학년과 고학년은 다르다 <365일 글짓기 여행>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뉘어 있다. 저학년용은 생활문에서 동시, 동화, 편지, 독서 감상문, 논술문 등 다양한 종류의 글감을 제공해 생각을 키워주고자 했다.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글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글을 쓰는 요령을 알려준다. 눈높이를 저학년에 맞추어 내용이 어렵지 않으면서도 나날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고 있다. 고학년용 또한 편지, 일기, 관찰, 동시, 독서 감상문 등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글감을 통해 생각이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저학년과 대비해 논술부분을 더욱 강화하였으며, 곧 서술형을 접하게 될 중학생활이 낯설지 않도록 초점을 맞추었다. 그러면서도 동화, 동시, 상상하기를 통해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어떤 책을 읽을까 어린이의 독서량이 성인의 독서량을 추월했다는 이야기는 이제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하지만 읽는 것은 좋아하면서 쓰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아직도 우리 주변엔 많다. 마지못해 줄거리를 요약하고는 재미있었다는 말 밖에 못 쓰는 아이들도 있다. 무엇을 써야 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독서지도를 하면 좋겠지만, 매번 독서지도를 하기도 어려운 게 우리의 현실 아닌가. 이런 아이들에게 <365일 글짓기 여행>은 책을 읽고 상상하고, 생각하고, 다양한 종류의 글을 써보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책을 읽고 어떻게 생각을 정리하면 좋을지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과정도 가르친다. 책은 추천작, 수상작뿐만 아니라 미처 알지 못했던 책까지도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종종 정해진 책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책을 골라 독서노트를 작성하게 하는 가이드라인도 제시하고 있다. 저마다 좋아하는 것이 다른, 개성을 가진 아이들을 배려하면서도, 제시된 주제에서 고를 수 있게 하여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하루하루가 특별해 일 년은 단순히 ‘하루×365’가 아니다. 그 안에는 다양한 기념일, 명절이 함께 하고 있다. 대개의 글짓기 책에서는 일부의 양력 기념일만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을 생각해보면, 양력보다는 음력 기념일이 더 많다. 설이나 추석만 해도 그렇다. <365일 글짓기 여행>에서는 이 점을 그냥 간과하지 않고, 전통적인 기념일도 빼놓지 않고 다루었다. 평소에는 왕래를 하지 않다가도, 큰 명절에 비로소 모이는 가족들이 많다. <365일 글짓기 여행>에서는 주로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내용들이 구성되어 있지만 종종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을 알아가고, 이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가족과의 시간이 나날이 줄어가는 요즘, 서로 어울리는 시간을 가지면서 이를 토대로 글쓰기 실력까지 쌓아 가면 아이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이 밖에도 매일매일 제시된 글감과 관련된 한자와 명언, 가벼운 지식을 익힐 수 있는 이야기들을 수록하여 지혜를 높이고,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유익한 가이드 역할을 담당하고자 기획했다.
과학 리더 4-1 (2023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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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그림으로 보는 도전하는 인물들
계림북스 / 황은희, 왕홍식, 김현숙 (지은이), 윤유리 (그림)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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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인물,위인
황은희, 왕홍식, 김현숙 (지은이), 윤유리 (그림)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 다섯 인물들의 이야기를 엮었다. 화약을 만들어 왜구를 물리친 최무선,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은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 <동의보감>을 쓴 조선 최고의 명의 허준, 청의 선진 문물을 받아들일 것을 주장한 박지원, 백성을 위해 학문을 완성한 정약용의 삶이 녹아 있다. 시련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다섯 인물들을 만난다. <그림으로 보는 도전하는 인물들>은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면서도 방대한 이야기의 맥락까지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더욱 쉽다. 어렵고 딱딱한 단어와 문장을 말랑하게 풀고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려 어린이의 흥미를 끈다.1장 화약을 만들어 왜구를 물리친 최무선 화약에 관심이 많던 최무선……12 - 외적의 침입에 시달린 고려 - 왜구의 침략을 보고 자란 어린 시절 - 화약을 만들기로 결심했어요 - 염초 만드는 방법을 배웠어요 화통도감을 설치하다……20 - 화약을 만들자고 건의했어요 - 화통도감을 설치하고 화포를 만들었어요 조선의 화약 무기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 화포를 실을 배가 필요했어요 왜구를 물리치다……28 - 계속되는 왜구의 침입 - 진포 대첩을 승리로 이끌었어요 - 황산에서 왜구를 물리친 이성계 - 쓰시마섬을 정벌했어요 조선에 계승된 화약 제조법……36 - 역사 속으로 사라진 화통도감 - 아버지의 비법을 이어받은 최해산 - 임진왜란에서 위력을 발휘한 화약 무기 호국 정신이 깃든 최무선 과학관 2장 조선의 과학 기술을 발전시킨 장영실 노비 출신의 기술자, 장영실……46 - 호기심이 많고 재주가 남달랐어요 - 한양에서 살게 되었어요 - 명나라에 가게 된 장영실 천문 관측기구를 만들다……52 - 노비 신분에서 벗어났어요 - 조선의 천문학 수준을 높이다 우리나라에 맞는 달력, 칠정산 다양한 시계를 만들다……58 - 첫 번째로 만든 물시계 - 자동으로 시계를 알려 주는 자격루 - 독특한 모양의 해시계, 앙부일구 - 왕을 위해 만든 시계, 옥루 과학 기술 발전에 공을 세우다……66 - 금속 활자를 만들었어요 - 나랏일에 쓰일 악기를 만들었어요 - 비의 양을 재는 기구를 만들었어요 - 벼슬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장영실이 만든 과학 기기를 보러 갈까요? 3장 〈동의보감〉을 쓴 조선 최고의 명의, 허준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다……78 - 공부하기를 좋아했던 어린 시절 - 의원이 되기로 결심했어요 - 유희춘의 조언을 받았어요 - 약재를 연구했어요 - 의술을 널리 펼쳤어요 왕의 병을 고치는 의원이 되다……88 - 궁궐 의원이 되었어요 - 첫 번째 의학서를 썼어요 - 광해군의 병을 고쳤어요 조선 시대 백성들을 위한 의료 기관 임진왜란 때 활약하다……96 - 전쟁이 일어났어요 - 의학서를 펴내라는 명을 받았어요 - 내의원 최고 책임자가 되었어요 〈동의보감〉을 완성하다……102 - 귀양살이를 가게 되었어요 - 〈동의보감〉을 썼어요 - 중국과 일본에도 알려진 〈동의보감〉 허준 박물관을 찾아서 4장 청의 문물을 받아들일 것을 주장한 박지원 소설을 써서 조선의 문제점을 알리다……112 - 할아버지의 보살핌 속에서 자랐어요 - 좋은 스승과 벗을 만났어요 - 소설로 양반 사회를 풍자했어요 - 과거 합격에 뜻을 두지 않았어요 북학파를 이끌다……120 - 백탑파 모임이 생겼어요 - 제자를 맞이했어요 - 북학파가 만들어졌어요 북학파의 대표적인 인물은 누구일까요? - 홍국영을 피해 연암골에 살았어요 청나라를 여행하다……130 - 친척 형을 따라 청나라에 갔어요 - 청나라 수도, 베이징에 도착했어요 - 만리장성을 넘어 열하까지 따라갔어요 - 중국 기행문 〈열하일기〉를 썼어요 늦은 나이에 벼슬살이를 하다……138 - 관리가 되어 자신의 뜻을 펼쳤어요 - 최초로 물레방아를 만들었어요 - 벼슬에서 물러나 한양에서 살았어요 연암 물레방아공원을 찾아서 5장 실학의 체계를 완성한 정약용 배움을 즐겼던 정약용……148 -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았어요 - 책 읽기를 좋아했어요 - 현실에 도움이 되는 학문을 알게 되었어요 - 성균관에서 공부했어요 - 천주교를 알게 되었어요 정조의 총애를 받은 정약용……158 - 규장각의 관리가 되었어요 - 한강에 배다리를 놓았어요 - 수원 화성을 설계했어요 - 암행어사가 되었어요 - 지방관이 되어 백성의 삶을 살폈어요 18년간의 유배 생활……169 - 유배를 떠나게 되었어요 - 책을 쓰고 제자를 길러 냈어요 - 자식을 사랑한 아버지, 정약용 정약용이 오랜 기간 머물던 다산초당 500여 권의 책을 남기다……176 - 고향으로 돌아왔어요 - 1표 2서가 뭐예요? - 정약용이 쓴 의학서, 〈마과회통〉 - 백성을 위해 공부한 정약용 실학 박물관을 찾아서 도전하는 인물들 연보생생한 그림으로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는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는 주제별 인물 이야기 〈그림으로 보는 도전하는 인물들〉 유년 시절에 접한 훌륭한 인물들의 삶과 가치관은 미래를 향한 꿈의 한 조각을 수놓기도 해요. 에디슨을 통해 발명가의 조각을, 강수진을 통해 예술가의 조각을 마음속에 새기며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하지요. 인물 이야기는 단순히 인물이 살아온 과정과 역사적인 업적만 살펴보는 게 아니에요. 그 인물이 꿈을 이루기 위해 애쓴 노력과 고난과 역경을 극복한 이야기 들이 생생하게 들어 있지요. 그래서 역사 속 인물들은 어린이의 좋은 꿈 선생님이 되어 준답니다. 꿈을 이루든 이루지 못하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살아온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생각하는 힘과 꿈을 향한 마음을 다질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올바른 인성을 기르고 가치관이 형성되는 어린 시절에 읽은 인물 이야기는 생각과 마음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큰 영향을 줄 거예요. 〈그림으로 보는 도전하는 인물들〉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 다섯 인물들의 이야기를 엮었어요. 화약을 만들어 왜구를 물리친 최무선,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은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 〈동의보감〉을 쓴 조선 최고의 명의 허준, 청의 선진 문물을 받아들일 것을 주장한 박지원, 백성을 위해 학문을 완성한 정약용의 삶이 녹아 있지요. 시련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다섯 인물들을 만나 보아요. 시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한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그림으로 보는 도전하는 인물들〉을 통해 만나 보세요! “왜구를 막는 데 화약만 한 것이 없으나, 고려에는 아는 사람이 없구나. 어떻게 해서든 화약 만드는 방법을 알아내야 해.” ? 최무선 왜구의 침략을 보고 자란 최무선은 백성들을 불안에 떨게 한 왜구를 물리칠 방법을 늘 고민했어요. 그러다 중국의 화약을 접하고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지요. 하지만 화약 만드는 방법은 생각처럼 간단하지가 않았어요. 무엇보다 염초 제작에 어려움이 많았어요. 하지만 최무선은 포기하지 않고 벽란도에 나가 중국인과 교류한 끝에 염초 만드는 비법을 전수받아요. 최무선에게 비법을 알려 준 중국인 이원은 수십 일 동안이나 극진히 대접한 최무선의 태도에 감동했다고 해요. 마침내 화약을 만드는 데 성공한 최무선은 곧 화통도감의 총책임자가 되어 무기 제작과 군사 훈련에 힘썼어요. 최무선이 만든 화포 덕분에 1380년 진포 앞바다에 쳐들어온 왜선을 불태우며 큰 승리를 거두었지요. 그러던 중 화통도감이 10여 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최무선은 오랫동안 연구해 온 화약 만드는 방법과 무기 제작 방법에 대한 책을 남겼어요. 최무선의 강한 집념은 조선의 무기 과학의 발전을 앞당겨 훗날 벌어지는 임진왜란에 대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지요. “시간과 절기를 함께 알 수 있는 시계를 만들 수 없을까?” ? 장영실 측우기, 자격루, 앙부일구, 간의, 혼천의, 수표 등 셀 수 없이 많은 발명품을 남긴 장영실은 어떤 인물일까요? 부산 동래현 관청에 속한 노비였던 장영실은 어릴 때부터 남다른 호기심과 뛰어난 손재주로 유명했어요. 능력을 인정받은 장영실은 조선 제3대 왕인 태종 때부터 궁중기술자로 성곽을 수리하는 등의 일을 했어요. 그러다 세종의 눈에 띈 장영실은 노비 신분에서 벗어나 과학의 발전을 꿈꾼 세종의 계획을 현실화시키는 일등 공신이 되지요. 천문 관측기구인 간의를 비롯하여 자동 물시계인 자격루, 시간과 절기를 함께 알 수 있는 해시계인 앙부일구를 발명했어요. 뿐만 아니라 금속 활자, 비의 양을 재는 수표 등을 만들어 백성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었지요. 하지만 임금이 타는 가마가 부서지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면서, 장영실은 안타깝게도 역사 속으로 자취를 감추어요. 그럼에도 장영실은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어 과학 기술의 눈부신 성과를 이뤄 낸 조선 최고의 과학자라고 할 수 있지요. “나라를 다스리는 재상이 되지 못할 바에는 사람의 병을 다스리는 명의가 되겠다.” ? 허준 2019년은 〈동의보감〉이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된 지 10년이 되는 해이지요. 중국과 일본에 전해진 〈동의보감〉은 “백성을 보호해 주는 경전이요, 의가에서 가장 소중히 보존되는 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수차례에 걸쳐 찍혀 나왔어요. 실제 환자를 치료하는 데 유용한 내용이 많아 400년이 지난 오늘날도 질병 치료에 계속해서 이용되고 있으며, 진단과 약재 연구 등 다양한 방면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해요. 이렇듯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의학서인 〈동의보감〉을 쓴 사람이 바로 허준이에요. 열다섯 살 무렵 허준은 전염병으로 죽어 가는 사람들을 안타까워하며 사람을 살리는 의원이 되기로 결심해요. 허준은 한약재를 만들고 사용하는 방법, 침을 놓는 방법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나는 약초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았어요. 의술 실력이 뛰어난 허준은 내의원 의원으로 궁궐에서 일하게 되고,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선조 임금을 보필하며 여러 사람들의 치료를 도맡아 눈부신 활약을 하지요. 피란길에 질병으로 고생하는 백성들을 보며 안타까워한 선조로부터 우리 실정에 맞는 의학서를 만들라는 명을 듣고 전쟁 중에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어요. 하지만 서얼 출신으로 내의원 최고의 자리에 오른 허준을 시기한 신하들 때문에 선조가 죽은 뒤, 귀양을 가게 되지요. 귀양살이에서 돌아온 허준이 14년 만에 완성한 책이 바로 ‘우리나라의 보물같이 귀한 의학서’인 〈동의보감〉이에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쉽게 단념하지 않고 자신의 맡은 바를 묵묵히 해낸 허준의 끈기를 만나 보아요. “학문이란 별다른 게 아니다. 한 가지 일을 하더라도 분명하게 하고, 집을 한 채 짓더라도 제대로 지으며, 그릇을 하나 만들더라도 정성스럽게 만들고, 물건을 하나 조사하더라도 식견을 갖추는 일, 이것이 모두 학문의 일부이다.” ? 박지원 양반의 값어치가 한 푼도 못 된다고 날카롭게 비판한 양반이 있었어요. 바로 연암 박지원이지요. 당시 조선의 시대상을 풍자와 해학으로 생생하게 담아낸 소설 〈양반전〉을 비롯하여 중국 기행문인 〈열하일기〉를 쓴 조선 최고의 문장가이자 북학파의 대표적인 인물인 박지원은 어떤 인물일까요? 조상 대대로 높은 벼슬을 한 명문가의 자재로 태어난 박지원은 좋은 스승과 벗을 만나 학문에 정진했어요. 깊은 학문과 뛰어난 글솜씨로 이름난 박지원 주위에는 학문을 나누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홍대용, 박제가, 이덕무, 유득공 등과 어울리며 청을 오랑캐라고 여기며 업신여기는 양반들과는 다르게 청의 앞선 문물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지요. 우연한 기회에 다녀온 중국 여행기를 엮어 낸 〈열하일기〉는 엄청난 인기와 함께 반향을 일으켰어요. 이후 박지원은 늦은 나이에 벼슬살이를 하며 청에서 보고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백성을 위한 관리로 살아갔다고 해요. 나와 다른 생각을 무조건 비판하거나 배척하지 않고 좋은 점을 받아들이고 실천하려고 애쓴 박지원의 삶을 들여다보아요. “정치란 바르게 함이자, 우리 백성들이 고르게 살도록 해 주는 일이다.” ? 정약용 서울시 민원 서비스인 ‘다산 콜센터’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을 거예요. ‘다산’이라는 명칭은 조선 시대 관리들의 필독서인 〈목민심서〉를 쓴 조선 후기 학자인 정약용의 호를 따 그의 정신을 이어받자는 의미에서 선정했다고 해요. 정약용이야말로 백성의, 백성에 의한, 백성을 위한 정치를 주장한 진정한 학자라고 할 수 있지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국제 연합 기구인 유네스코도 2012년 다산 정약용을 세계인이 기억할 만한 ‘세계 기념인물’로 선정했어요. 책을 가까이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문을 접하면서 정약용의 학문은 점점 깊어져 정조의 총애를 받으며 규장각 관리가 되었어요. 개혁을 꿈꾼 정조 임금을 도와 수원화성을 설계하고 지방관이 되어 백성의 삶을 두루 살폈지요. 하지만 갑작스러운 정조의 죽음과 함께 한때 천주교를 가까이했다는 이유로 유배를 가게 된 정약용은 삶의 의욕을 잃고 실의에 빠지지만 곧 학문에 정진하여 500여 권의 책을 쓰고 제자들을 길러 냈어요. 18년 동안의 긴 유배 생활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자기 자리에서 끊임없이 연구한 정약용의 삶의 태도를 마음속 깊이 되새겨 보아요. ⊙ 〈그림으로 보는 도전하는 인물들〉은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 1.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썼어요 〈그림으로 보는 도전하는 인물들〉은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면서도 방대한 이야기의 맥락까지 잡을 수 있게 도와줘요.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더욱 쉽지요. 어렵고 딱딱한 단어와 문장을 말랑하게 풀고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려 어린이의 흥미를 끌지요. 2.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을 일대일로 맞췄어요 어린이에게 위인전은 많은 사건과 인물이 등장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그림으로 보는 도전하는 인물들〉은 인물 이야기를 읽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술술 읽히면서도 깊게 생각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어요. 또 그림의 비중을 확 늘려 매 페이지마다 이야기 속 주요 장면과 핵심을 재치 있게 풀어내 생생한 느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거예요. 3. 깊이 있고 재미있게 한국사를 공부하는 코너가 가득해요 본문 중간중간에 마련된 코너인 ‘한걸음 더’에는 어린이가 흥미 있어 할 만한 한국사 이야기가 가득해요. 이 코너를 통해 역사에 대해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각 인물과 관련된 유적지 곳곳을 소개하고 있어 인물의 삶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예요. 4. 역사 속 인물들의 업적과 생애가 담긴 연표가 들어 있어요 책의 끝장에는 본문에 나온 인물들의 업적과 생애가 담긴 연표가 들어 있어요. 그래서 역사 속 인물들이 태어나고 자라온 생애뿐 아니라, 당시의 주요 사건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답니다. 화통도감을 설치하고 화포를 만들었어요"슝, 슝, 우르르 쾅쾅!"화약을 매단 불화살이 날아가 폭발하는 모습을 본 관리들은 깜짝 놀랐어요. 그 소리가 매우 크고 화약이 폭발하는 모습도 위협적이었거든요. 사실 이전에도 화약 발사 실험을 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 사용한 화약은 중국에서 만든 것이었어요."우리 손으로 화약을 직접 만들어 불화살을 쏘게 되다니!"화약 발사 실험은 관리들과 왕의 마음을 움직였어요.1377년, 우왕은 드디어 화통도감을 설치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최무선을 총책임자로 삼았지요."불화살보다 더 위협적인 화포를 만들어야지!"최무선은 다양한 크기의 화포를 만들었어요. 화포 중 가장 큰 것은 '대장군포'라고 불렀어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최무선이 만든 화포는 현재 남아 있지 않아요. 하지만 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그 모습을 짐작할 수 있지요. 자동으로 시간을 알려 주는 자격루경점지기는 사용하는 데 불편한 점이 있었어요. 늘 옆에서 지키고 있어야 했거든요. 잘 지켜보지 않으면 종종 시간 알려 주는 것을 놓치기도 했고요. 세종은 장영실에게 이 문제를 해결하라는 명령을 내렸어요.장영실은 명나라에서 가져온 자료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실험을 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자동으로 시간을 알려 주는 물시계인 '자격루'를 만들었어요. 이제는 사람이 옆에서 지키지 않아도 물이 흐르면 자동으로 북이나 종이 울려 시간을 알 수 있었지요. 세종은 크게 기뻐하며 장영실에게 더 높은 벼슬을 내려 주었어요. 그리고 경복궁에 '보루각'을 지어 자격루를 두고 조선의 기준 시계로 삼았답니다.
최상위 초등 수학S 1-1 (2024년)
디딤돌 / 디딤돌 편집부 (지은이) /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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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편집부 (지은이)
2024년 초등학교 1~2학년부터 적용되는 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출간된 교재입니다. 수학을 느끼다! 최상위로 가는 또 다른 필독서입니다. 최상위수학S는 수학에 대한 느낌과 이해를 통해 어떠한 문제라도 풀 수 있고, 중고등까지 상위권이 될 수 있는 힘을 길러줍니다. 교과서 개념 뿐만 아니라 심화 개념을 짚어 보면서 심화 학습에 대한 기본기를 갖출 수 있고, 이미지를 통해 심화 개념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새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교과 역량을 강화하고 최상위 수준까지 끌어줄 수 있도록 난이도 선정 및 문제를 구성하여 누구든 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문의 문제들과 1:1로 매칭되는 복습책으로 반복 학습하면서 저학년에서부터 최상위 수준의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교재가 될 것입니다.1. 9까지의 수 2. 여러 가지 모양 3. 덧셈과 뺄셈 4. 비교하기 5. 50까지의 수 ✐ Basic Concept 교과서 개념 뿐만 아니라 심화 개념, 이후 학년으로의 연계 개념까지 짚어 보고, 해당 개념에 따른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심화학습의 기본기를 갖출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최상위 [S] ‘하나의 문장+이미지’를 통해 심화 문제 해결의 알고리즘과 핵심 개념을 직관적으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느낌과 이해를 바탕으로 유사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상위권 실력을 탄탄히 다집니다. ✐ Math Master 대표 심화 유형 외의 다양한 심화 문제, 경시 수준의 문제들을 풀어 보고 상위 3% 최상위권에 도전합니다. 본문의 대표 유형 문제, Math Master의 문제를 모두 1:1로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중국 이야기
너머학교 / 허용우 지음, 장숙희 그림 / 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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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학교
역사,지리
허용우 지음, 장숙희 그림
너머학교 역사교실 1권. 통합과 정복을 추구해 온 중국의 장대한 역사와 한자와 유교 등 깊은 문명적 전통에서 중국의 ‘굴기’를 이끈 힘, 비결을 찾아보는 책이다. 2006년에 출간되어 많은 독자들의 관심과 칭찬을 받았던 <천하의 중심을 꿈꾼 나라 중국>의 내용을 저자 허용우 선생이 절반 이상 새로 쓰고 편집하여 개정판을 만든 이유이다. 지난 10년부터 현재까지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 되어 벌어들인 돈으로 국내 시장을 키우며, 샤오미, 알리바바, 화웨이 등의 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만큼 첨단 산업까지 짧은 기간에 키워 왔다. 자본주의의 원리를 받아들이면서도 국가가, 즉 공산당이 주도해 왔기 덕분이다. 여기에 더해, 저자 허용우 선생은 중국의 역사와 문화가 크게 보면 통합과 정복의 역사라는 큰 방향과 흐름으로 흘러 왔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라고 물으며 중국 역사 이야기로 독자들을 끌어들인다. 각 왕조에서 꼭 알아야 할 인물들을 생생하게 불러내며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가장 중요한 점을 콕콕 짚어 들려 준다. 또한 현대 중국 사회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결합, 역사를 한족 중심으로 다시 쓰려하고 소수민족을 통합하려고만 하는 이유 등도 살펴본다. 한자로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어떻게 사용할지, 외래어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수없이 다양한 중국의 맛과 고전, 예술 등도 흥미진진하게 전한다. 들어가며 1 중국은 천하의 중심이 될 수 있을까?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새로운 실크 로드와 바닷길이 활짝 다시 천하의 중심을 향하여 중국 역사를 어떻게 살펴볼까 2 장대한 역사, 중국의 고대 왕조들 황허 강에서 시작된 하나라 갑골 문자를 사용한 상나라 어지러운 시대에 꽃핀 사상, 주나라와 춘추 전국 시대 최초의 통일 국가, 진나라 중국 문화의 기틀을 세운 한나라 혼란을 딛고 세워진 왕조, 위진 남북조와 수나라, 당나라 문 (文)으로 흥하고 문으로 망한 송나라 세계 최대의 정복 왕조, 원나라 3 한족의 성쇠와 이민족의 융합, 중국의 근현대 한족이 세운 마지막 왕조, 명나라 소수 민족의 성공적인 결합, 청나라 제국의 몰락, 아편 전쟁 이후 새로운 시작을 위한 움직임, 신해혁명 이후 4 현대 중국의 이모저모, 정치와 경제와 사회 정치는 사회주의, 경제는 자본주의 협력하거나 다투거나, 중국과 이웃 나라들 교육열이 뜨거워 명절을 즐기는 사람들 5 재미있는 중국 이야기, 중국의 문화 상상력이 빛나는 중국 신화 중국의 자존심이 드러나는 예술 중국 하면 떠오르는 이야기, 『삼국지연의』와 『서유기』 다양한 중국요리의 세계 니하오! 중국어 거대한 중국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현대 중국을 이해하는 키워드를 찾아 떠나는 즐거운 역사 여행 중국이 불과 10여 년 동안 엄청난 경제 성장을 이룸은 물론 국제무대에서 목소리를 한껏 키운 비결은 무엇일까? 또 앞으로는 중국은 어떻게 될까? 때론 다투고 때론 사이좋게 지내온 우리와는 어떤 관계를 맺게 될까? 『중국 이야기 - 다시 천하의 중심을 꿈꾸다(이하 중국 이야기)』는 통합과 정복을 추구해 온 중국의 장대한 역사와 한자와 유교 등 깊은 문명적 전통에서 이 중국의 ‘굴기’를 이끈 힘, 비결을 찾아보는 책이다. 2006년에 출간되어 많은 독자들의 관심과 칭찬을 받았던 『천하의 중심을 꿈꾼 나라 중국』의 내용을 저자 허용우 선생이 절반 이상 새로 쓰고 편집하여 개정판을 만든 이유이다. 지난 10년부터 현재까지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 되어 벌어들인 돈으로 국내 시장을 키우며, 샤오미, 알리바바, 화웨이 등의 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만큼 첨단 산업까지 짧은 기간에 키워 왔다. 자본주의의 원리를 받아들이면서도 국가가, 즉 공산당이 주도해 왔기 덕분이다. 여기에 더해, 저자 허용우 선생은 중국의 역사와 문화가 크게 보면 통합과 정복의 역사라는 큰 방향과 흐름으로 흘러 왔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라고 물으며 중국 역사 이야기로 독자들을 끌어들인다. 각 왕조에서 꼭 알아야 할 인물들을 생생하게 불러내며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가장 중요한 점을 콕콕 짚어 들려 준다. 또한 현대 중국 사회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결합, 역사를 한족 중심으로 다시 쓰려하고 소수민족을 통합하려고만 하는 이유 등도 살펴본다. 한자로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어떻게 사용할지, 외래어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수없이 다양한 중국의 맛과 고전, 예술 등도 흥미진진하게 전한다. 저자의 말대로 “다른 나라를 이해하는 것은 상대방의 이익과 손해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며, 어떻게 타협할 것인지 제대로 알아야 하는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은 가장 가까운 이웃인 중국에 대해 편견 없이 이해하고 친해지는 입문서가 되어 줄 것이다. 『중국 이야기』는 너머학교 역사교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너머학교 역사교실은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들에게 우리 이웃나라부터 시작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의 역사와 사회, 문화를 흥미롭게 살펴보는 시리즈로, 앞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10년, 중국의 변화를 이끈 힘은 무엇일까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도광양회’에서 ‘주동작위’로. 뉴스에서 한두 번은 들었을 단어 아닐까? 지난 10년 간 중국의 변화를 집약해서 표현하는 말이다. 하나씩 살펴보자. 싼 임금을 바탕으로 세계의 공장이 되었고, 그렇게 벌어들인 엄청난 돈이 중국 국내 시장을 크게 키웠다. 중국 공산당은 이제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하여 ‘다퉁’ 사회를 만들겠다고 공언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될까? 한편 ‘도광양회’는 덩샤오핑이 1980년대에 세계에 대한 중국의 자세를 표현한 말로, ‘빛을 감추고 어둠에서 힘을 기른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제 시진핑은 ‘좀 더 적극적으로 세계 정세에 관여한다’는 ‘주동작위’를 말하며 군사력을 키우고, 영토 분쟁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3년 시진핑 주석은 신장웨이우얼 지역을 거쳐 중앙아시아를 통과하는 ‘실크 로드 경제 벨트’와 동남아시아를 거쳐 가는 ‘21세기 해상 실크 로드’ 건설을 제안했지. 고속 철도망으로 중국 내륙을 그물처럼 엮고, 이와 함께 해외로 뻗어 가는 물류망을 건설하여 경제 성장을 이어 가려는 의도인 거지.(17쪽) 이런 움직임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도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예를 들어 사드배치나 한-일 군사정보교류협정 등)과도 밀접하다. 이처럼 중국을 잘 이해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해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저자는 조목조목 들려준다. 그런데 중국은 세계 4대 문명을 꽃피운 나라 중 지금까지 국가를 유지하고 이어온 유일한 나라이다. 세계 3대 문명이 모두 쇠락의 길을 걸어 먼지 날리는 유물로만 겨우 그 흔적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는데, 오로지 중국만이 지금까지 살아남아 강대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힘은 과연 무엇일까? 이것을 이해하면 현재를 잘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라며 저자는 역사 이야기로 독자들을 이끈다. 수천 년이 넘게 이어진 중국의 장대한 역사를 하나하나 세밀하게 짚어보는 대신, 커다란 방향성과 흐름을 알아보자고 역사 이야기로 넘어간다. 중국사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 통합을 추구하는 장대한 역사 많은 사람들이 역사책을 읽으면서 나무를 구경하다 숲을 보지 못하는 함정에 빠진다. 하지만 이 책 『중국 이야기_다시 천하의 중심을 꿈꾸다』는 중국의 장대한 역사를 짧고 간결하면서 분명한 방향성을 가지고 서술하고 있어서, 독자에게 숲의 실체를 분명히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 중국 역사를 큰 틀에서 바라보려고 해. 중국의 역사는 통합과 정복의 역사라고 할 수 있어. 여러 나라로 나뉘어 서로 다투는 시대도 많았지만 결국은 하나의 제국으로 통합되는 것이 역사적 경향이라고 할 수 있지. 중국은 땅도 넓고 민족도 다양한 나라야. 그래서 언뜻 생각하면 조각조각 나누어지는 게 당연할 것 같지만, 실제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로 통합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어.(22쪽) 각 왕조에서 벌어진 흥미로운 사건들과 가장 중요한 인물들 이야기를 중심으로 들려주는 본문은 옛이야기처럼 흥미진진하다. 황허 주변에 나라를 세울 수밖에 없었으며 비옥하지만 험하게 닥쳐오는 홍수를 다스리는 것이 너무나 중요했기에 우 임금이 종아리에 난 털이다 빠질 만큼 열심히 일하여 마침내 다스리게 된 이야기, 성 남문 밖에 기둥을 세우고 옮기는 이에게는 돈을 준다는 방을 붙인 상앙이 왜 그리 했는지, 몽골 족 천막에서 주먹만 한 핏덩이를 쥐고 나온 테무친 등 눈앞에 보이듯이 생생하게 묘사하며 독자들을 끌어들이고 전후 맥락을 설명해 주어 머리에 남도록 해 준다. 또한 ‘문(文)으로 흥하고 문으로 흥한 송나라’ ‘소수 민족의 성공적인 결합 청나라’ ‘새로운 시대를 위한 움직임 신해혁명 이후’ 등 소제목만으로도 왕조의 성격과 역사의 기본 흐름을 알 수 있게 했다. 중요한 유물과 인물 그림 등을 주제로 한 페이지에 배치하여 글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중국 역사와 겹쳐져 펼쳐지는 우리 역사의 이야기를 각 시대별로 요소에서 적절하게 짚어 주었다. 춘추 전국 시대 뒤에 한반도 최초의 나라 고조선, 수 당 뒤에 수나라와 당나라와 싸운 고구려와 신라, 송 원 뒤에 고려의 문화 교류 등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다. 독자들이 중국 역사의 흐름을 우리 역사의 흐름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공산당이 움직이는 현대 중국의 모습 『중국 이야기』의 후반부에서는 현대 중국 사회의 이모저모를 생동감 있게 보여 준다. 중국은 공산주의를 국가의 이념으로 하는 세계에서 몇 안 남은 나라이다. 하지만 공산당이 다스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도입한 나라이기도 하다. 허용우 선생은 서로 상반되는 이 두 원리가 어떻게 공존하고 있는지를 아래와 같이 쉽고 명쾌하게 짚어 준다. 이 빠른 성장은 공산당이 경제 활동을 주도한 덕분이야. 중국은 경제는 자본주의지만 정치는 사회주의 체제란다. 그래서 개인이 기업을 세워 이윤을 내고 소유하지만, 경제 활동에 대한 규제는 자본주의 국가와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지지. 은행은 국가 소유이고, 중요한 기업들도 사실상 국가 소유야. 겉으로 보기에는 민간 회사 같지만 공산당에서 관리하는 이사들이 파견되어 있지. 그래서 국가에서 무엇을 목표로 경제 활동을 하는가,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있는가에 따라 기업 활동이 영향을 많이 받아. 석유, 철강, 정보 통신의 중요 회사들은 국가의 통제를 받고 있단다. 최근에 유명해진 샤오미, 알리바바, 하이얼 등은 개인이 자유로이 설립한 회사야. 하지만 이 회사들도 중국 공산당에 의해 언제든 그 운명이 바뀔 수 있어.(13~14쪽) 또한 대학 입학 시험이 치러지는 날이면 시험장 주변 공사장이 일을 쉴 만큼 뜨겁기로 유명한 중국의 교육열과 그 특징에 대해서도 설명해 준다. 인구 증가를 막기 위해 1자녀로 제한하면서 벌어진 ‘소황제 현상’과 경제력이 성장한 뒤 엄청나게 늘어난 명절 관광 열풍 현상 등도 흥미진진하다. 경극·도자기·서예·그림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통 예술, 『서유기』 『삼국지연의』 『수호전』 등으로 대표되는 문학 등을 비롯하여 신화, 중국 요리, 중국어 등에 이르기까지 중국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풍부하게 들려준다. 어린 독자들에게 중국에 대하여 막연한 편견이나 불편한 감정을 넘어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게 해 주는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결국 지금의 중국은 하나의 제국이 되어 가고 있어. 오래전 진나라에서부터 시작된 안정과 번영을 위한 통일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거야. 거대한 제국을 유지하려고 쌓은 진나라의 만리장성, 수나라의 물류망인 대운하, 송나라의 과거 제도, 원나라의 역참과 행정, 명나라의 절대 권력과 상업의 성장, 청나라의 실용적이고 유연한 지배 체제 등은 여전히 현대 중국 속에 살아남아 있단다. 거대한 제국을 유지하기 위한 수많은 실험과 좌절, 극복의 역사를 현대 중국에서도 발견할 수 있지. 이 역사는 한족과 이민족의 경쟁과 결합의 역사이기도 하고, 동아시아 문화에 절대적인 영향을 준 역사이기도 하단다. ‘중국’이라는 말은 가운데 나라, 또는 가운데 지역이란 뜻이란다. ‘아니, 그럼 세상의 중심이 중국이란 말이야? 자기네가 뭔데 그런 말을 마음대로 사용하는 거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다. 그런데 중국이란 말은 꼭 그런 뜻에서 생긴 말은 아니야. 기원전 11세기경, ‘주’라는 나라가 있었어. 주나라는 힘을 키워 상나라를 정복하고 세상의 중심으로 나왔다고 우쭐해했단다. 그러면서 문화와 정치의 중심지라는 뜻으로 ‘중화’라는 말을 사용하기 시작했어. 주나라는 왕이 나라 한가운데를 다스리고, 친척뻘인 제후들이 그 주변 땅을 나눠서 다스렸단다. 왕이 다스리는 곳은 제후들의 나라로 둘러싸인 가운데 지역이라 ‘중국’이라고 불렀지. 바로 그 지역이 지금의 뤄양 지방이야. 옛날 중국에서 황제가 백성들에게 조서(황제의 명령을 일반에게 알릴 목적으로 적은 문서야.)를 내리면 북쪽 사람이건 남쪽 사람이건 무슨 뜻인지 다 알았다는 거야. 우리나라 사람들조차 중국 황제가 한자로 적어 보낸 외교 문서를 이해하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어. 모두 한자를 사용했기 때문에 소리는 달라도 뜻이 통했던 거야.……이제 한자의 전파력이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겠니? 표의 문자는 발음과 상관없이 글자마다 일정한 뜻을 나타내. 그래서 글자를 아는 사람이면 몇 백 년 전에 조상들이 쓴 글을 시공간의 벽을 넘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단다. 이러한 한자의 특성이 중국 문화를 퍼뜨리고 유지하는 데 아주 큰 힘이 되었고, 중국 내부는 물론이고 주변 여러 나라까지 중국의 범위 안에 끌어들이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했어.
단물이 내리는 정자
봄볕 / 서동애 (지은이), 김혜화 (그림)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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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그림책
서동애 (지은이), 김혜화 (그림)
동서양의 다양한 옛이야기를 발굴해 그림책으로 재구성한 새싹그림책 시리즈, 고흥 지역 설화 편. 《단물이 내리는 정자》는 조선 중기의 문장가인 유몽인이 고향인 전라남도 고흥읍 호동마을에 은거할 당시 머무른 정자에 얽힌 설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이다. 임진왜란과 인조반정을 거치며 격변의 시대를 온몸으로 지나온 유몽인의 삶과 철학, 백성들을 향한 애정과 따뜻한 연민의 마음을 잘 담아낸 작품으로, 화려한 색채를 사용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그려낸 독특한 민화풍의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민중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지역 설화, 따뜻하고 유쾌한 감동을 선사하는 그림책으로 탄생하다! 전라남도 고흥읍 남양면 월정리 설화 병어 공주와 대구 왕자의 좌충우돌 혼담 소동 민중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지역 설화, 가슴 따뜻하고 유쾌한 감동을 선사하는 그림책으로 탄생하다! 동서양의 다양한 옛이야기를 발굴해 그림책으로 재구성한 새싹그림책 시리즈, 고흥 지역 설화 편. 《단물이 내리는 정자》는 조선 중기의 문장가인 유몽인이 고향인 전라남도 고흥읍 호동마을에 은거할 당시 머무른 정자에 얽힌 설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입니다. 임진왜란과 인조반정을 거치며 격변의 시대를 온몸으로 지나온 유몽인의 삶과 철학, 백성들을 향한 애정과 따뜻한 연민의 마음을 잘 담아낸 작품으로, 화려한 색채를 사용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그려낸 독특한 민화풍의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파란만장 격동의 역사를 버텨낸 지식인 조선 중기의 문장가, 어우당 유몽인(柳夢寅, 1559년-1623년)은 한양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었지만 이후 열심히 공부에 매진하여 23세의 나이로 소과에 합격하고, 30세에는 증광시에 장원으로 급제하는 등 순조롭게 출세의 길에 들어서는 듯했습니다. 이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유몽인은 몽진하는 선조를 호종하고 명과의 외교 업무를 맡으며 세자를 중심으로 한 분조(임시 조정)의 일을 거들기도 하는 등 분주히 전란을 수습하였고, 전쟁이 끝난 뒤에도 명나라를 오가며 외교 업무를 수행하는 등 광해군이 다스리던 시기까지 전란으로 피폐해진 나라를 수습하며 적지 않은 공로를 세웠습니다. 그러나 인목대비의 폐비문제와 함께 정치 세력들 간의 다툼이 벌어지자 중립적인 입장을 취했던 유몽인에 대한 집권 세력의 공격이 거세졌고, 유몽인은 벼슬을 버린 채 유랑과 은둔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민중들의 이야기를 글로 담다 와우산과 도봉산, 금강산 일대를 떠돌던 유몽인은 본관인 전라남도 고흥으로 내려가 1년 6개월가량을 머무르게 되는데, 《단물이 내리는 정자》는 유몽인이 고흥에 머물렀던 이 시기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어우당 대감은 자신이 머무르던 곳에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고 그곳에 어울리는 고즈넉한 정자 한 채를 짓고는, 마을의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와서 쉬다 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람들은 성격이 온화하고 너그러운 대감을 모두 존경하고 좋아했지요. 아침 일찍 일어나 정자 주변의 정원을 산책하고, 마을 아이들이 정원에서 노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일이 어우당 대감의 소소한 기쁨이었습니다. 어우당 대감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를 즐겨 해서, 마을 사람들에게서 온갖 신기하고 재미있는 야담들을 많이 들었고 그 이야기들을 밤새 글로 지어 남겼습니다. 오늘날까지 야담 문학의 효시로 민중의 애환을 담은 설화 문학으로 널리 알려진 《어우야담》은 그렇게 탄생한 작품이었습니다. 남도의 아름다운 정취를 품은 곳, 감로정 하지만 어우당 영감은 어쩐 일인지 정자의 이름을 쉬 짓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어우당 영감의 정원에 몰려와 놀던 마을 아이들이 정원의 풀과 배롱나무에 맺힌 이슬을 맛보고는 그 맛이 꿀처럼 달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랍니다. 마을 사람들도 너도나도 대감의 정원에 찾아와 이슬을 맛보게 되고, 어우당 대감의 정원은 단 이슬이 맺히는 신기한 정원이라는 소문이 널리널리 퍼졌습니다. 어우당 대감은 마침내 ‘꿀과 같은 단 이슬이 내리는 정자’라 하여 ‘감로정甘露亭’이라는 이름을 지은 현판을 정자에 내걸게 됩니다. 조선 광해 때인 1612년 무렵 지어진 이 정자는 지금도 전라남도 고흥군 고흥면 호동마을의 소택거리 북쪽 송현 고개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VOCA 탄탄 1 (입문)
Happy House(해피하우스) / Ronnie Kim 지음 /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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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ouse(해피하우스)
학습참고서
Ronnie Kim 지음
단어의 의미와 용법을 익히며 영어 실력을 키우는 중학 영단어 시리즈. 총 4권으로 구성된 VOCA 탄탄 시리즈는 30개 레슨을 통해 최신 교과부 선정 단어 450개(1, 2권)/600개(3, 4권)를 학습한다. 단어의 의미를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고 그 의미를 가장 잘 보여주는 풍부한 예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3단계의 테스트(Daily Test->Review->누적 테스트)를 통한 체계적인 반복 학습으로 단어를 더 잘 기억하게 한다.Lesson 1 Lesson 2 Review (Lesson 1 & Lesson 2) Lesson 3 Lesson 4 Review (Lesson 3 & Lesson 4) Lesson 5 Lesson 6 Review (Lesson 5 & Lesson 6) Lesson 7 Lesson 8 Review (Lesson 7 & Lesson 8) Lesson 9 Lesson 10 Review (Lesson 9 & Lesson 10) 누적 테스트 150 (Words 001~150) Lesson 11 Lesson 12 Review (Lesson 11 & Lesson 12) Lesson 13 Lesson 14 Review (Lesson 13 & Lesson 14) Lesson 15 Lesson 16 Review (Lesson 15 & Lesson 16) Lesson 17 Lesson 18 Review (Lesson 17 & Lesson 18) Lesson 19 Lesson 20 Review (Lesson 19 & Lesson 20) 누적 테스트 300 (Words 001~300) Lesson 21 Lesson 22 Review (Lesson 21 & Lesson 22) Lesson 23 Lesson 24 Review (Lesson 23 & Lesson 24) Lesson 25 Lesson 26 Review (Lesson 25 & Lesson 26) Lesson 27 Lesson 28 Review (Lesson 27 & Lesson 28) Lesson 29 Lesson 30 Review (Lesson 29 & Lesson 30) 누적 테스트 450 (Words 001~450) Answers Index 1. VOCA 탄탄 시리즈 소개 2,100개 단어의 의미와 용법을 익히며 영어 실력을 키우는 중학 영단어 시리즈! 총 4권으로 구성된 VOCA 탄탄 시리즈는 각 권을 30개 레슨으로 구성하였으며, 단어의 의미를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고 그 의미를 가장 잘 보여주는 예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레슨 별로 Check Up을 통해 먼저 학습 상태를 확인하고 Daily Test를 통해 마무리 합니다. 나아가 중간 점검을 위한 Review와 지금까지 학습한 누적된 단어들을 총정리하는 누적 테스트를 통한 충분한 반복 학습은 단어를 더 잘 기억하게 합니다. 2. VOCA 탄탄 시리즈 특징 - 30개 레슨을 통한 최신 교과부 선정 단어 450개(1, 2권)/600개(3, 4권) 학습 - 한자어나 어려운 말을 최대한 배제하여 중학생이 이해하기 쉬운 뜻 설명 - 단어의 의미와 용법을 보다 정확히 익힐 수 있도록 풍부한 예문 수록 - 3단계의 테스트(Daily Test->Review->누적 테스트)를 통한 체계적인 반복 학습 - Answers, Daily Test,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3. VOCA 탄탄 시리즈 구성 - VOCA 탄탄 1 (입문): 본책+워크북 - VOCA 탄탄 2 (기본): 본책+워크북 - VOCA 탄탄 3 (실력): 본책+미니 단어장 - VOCA 탄탄 4 (완성): 본책+미니 단어장
우리 산, 우리 들에 피는 꽃과 풀
DSM주니어 / 한국생명과학 사진연구회 글.사진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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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주니어
자연,과학
한국생명과학 사진연구회 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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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셋의 힘 6 : 일출
가람어린이 / 에린 헌터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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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명작,문학
에린 헌터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 제3부 셋의 힘>, 그 마지막 모험. 홀리리프, 제이페더, 라이언블레이즈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천둥족은 위험에 직면한다. 하지만 천둥족의 운명이 달린 가장 충격적인 비밀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자신들이 예언 속의 세 고양이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걸 알게 된 홀리리프, 제이페더, 라이언블레이즈는 각자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데…. 전사의 규약이 파괴되고 삶의 목표를 잃어버린 고양이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등장하는 고양이들 고양이 지도 두발쟁이 지도 프롤로그 1. 다시 나타난 타이거스타 2. 의심받는 솔 3. 솔을 찾아서 4. 애쉬풋의 도움 5. 천둥길을 건너다 6. 땅이 끝나는 곳 7. 록의 충고 8. 물에 빠진 고양이들 9. 외톨이 제이페더 10. 개 떼의 공격 11. 두발쟁이 마을 고양이들 12. 이름 모를 약초 13. 퍼디의 거처 14. 집으로 15. 돌아온 순찰대 16. 받아 내지 못한 자백 17. 친구의 죽음 18. 세 종족의 요구 19. 죽음을 부르는 열매 20. 약초의 정체 21. 밝혀진 진실 22. 홀리리프의 분노 23. 달아난 솔 24. 그림자족의 방문 25. 솔을 버리다 26. 까마귀 깃털 27. 폭로 28. 새로운 셋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5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3천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에린 헌터의 제3부 ‘셋의 힘’, 마지막 이야기! “너의 혈육의 혈육, 그 셋의 발에 별의 힘이 깃들 것이다.” 그 셋이 진실을 감당할 수 없다면, 천둥족은 파멸할 것이다!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3부 셋의 힘』, 그 마지막 모험! 홀리리프, 제이페더, 라이언블레이즈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천둥족은 위험에 직면한다. 하지만 천둥족의 운명이 달린 가장 충격적인 비밀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자신들이 예언 속의 세 고양이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걸 알게 된 홀리리프, 제이페더, 라이언블레이즈는 각자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데……. 전사의 규약이 파괴되고 삶의 목표를 잃어버린 고양이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영화 제작 영화 은 STX엔터테인먼트와 알리바바 픽쳐스가 공동제작을 맡는다. 제작자로는 해리 포터 시리즈 영화 감독인 데이비드 예이츠가, 각본은 『쿵푸팬더1-3』, 『앨빈과 슈퍼밴드』, 『크롤』의 조나단 에이벨, 글렌 버거가 맡았다. ‘위대한 여정’ 이후 호숫가 땅에 새 보금자리를 튼 네 전사 종족! 천둥족의 어린 세 훈련병을 향한 엄청난 예언! 『전사들』 시리즈는 영어권 지역에서 천만 부 이상 판매되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물러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이다. 이번에 나온 『전사들 제3부: 셋의 힘6. 일출』은 『전사들』 제3부 을 마무리하는 여섯 번째 이야기로, 별족이 감추려 했던 끔찍한 비밀들이 드러나면서 위기에 빠진 천둥족의 모습과, 예언을 실현시키려 애쓰는 세 고양이의 고군분투를 그리고 있다. 천둥족의 위대한 지도자 파이어스타의 혈육인 제이페더, 홀리리프, 라이언블레이즈는 태어날 때부터 그 어떤 고양이도 가지지 못한 힘을 약속받았다. 다른 고양이의 생각과 꿈속으로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는 제이페더, 어떤 싸움이든 다치지 않고 싸우는 라이언블레이즈와 달리 홀리리프는 아직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자신의 힘을 궁금해한다. 하지만 스쿼럴플라이트가 진짜 어머니가 아니라는 비밀이 드러나면서, 셋은 자신들이 파이어스타의 혈육이 아니며 예언에서 말하는 셋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에 휩싸인다. 전사의 규약은 죽었고, 더 이상 그것을 따를 이유도 없다! 전사의 규약을 목숨처럼 여기던 홀리리프는 자신이 믿어 왔던 모든 것을 파괴할지도 모를 선택을 하게 된다. 천둥족을 갉아먹는 끔찍한 비밀 속에서 예언 속 세 고양이는 진실을 마주하고 천둥족의 파멸을 막을 수 있을까? 호숫가에 사는 천둥족과 바람족, 강족, 그림자족은 종족 지도자의 지휘에 따라 ‘전사의 규약’을 지키며 살아가는 전사 고양이들이다. 천둥족은 낙엽수가 많은 지역, 바람족은 탁 트인 황무지, 강족은 물고기가 풍부한 강가, 그림자족은 습지와 소나무가 주를 이루는 지역을 영역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종족마다 환경에 다른 만큼 먹잇감이나 습성도 조금씩 다르다. 이들은 자기 종족의 영역과 먹잇감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는 관계지만, 보름달이 뜰 때면 휴전을 하고 섬에 모여 종족 모임을 갖는다. 전사 고양이들은 그들이 ‘두발쟁이’라 부르는 인간들의 위협과 자연환경의 변화에 맞서서 살아남기 위해 다른 종족을 공격하기도 하고,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는 경계를 넘어서 서로 돕기도 한다. 네 종족은 단순히 적대적이기만 한 것도 아니고, 온전한 동맹 관계도 아니다. 상황에 따라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종족들 사이의 관계는 야생 고양이 세계를 긴장된 구도에 몰아넣는 장치이다. 게다가 종족 내에서도 위계와 서열이 존재하기 때문에,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음모와 세력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더불어 이런 효과적 무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종족 전투, 훈련, 순찰, 먹이 사냥 등의 장면에서는 고양이들의 심리나 몸동작까지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묘사 덕분에 긴박감이 더해진다. 네 종족은 늘 그랬듯 경쟁하는 관계이지만, 필요할 때는 서로 협력한다. 마치 인간 세계에서 일어나는 정치의 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섬에서의 모임 장면은 평화를 보장받는다는 전제 때문에 오히려 각자의 욕망이 충돌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모순적인 현실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고양이들이 종족의 이름을 걸고 벌이는 정치 행위를 보며, 정말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다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미덕은 바로 이런 현실에 눈감지 않고, 그 모순을 기반으로 갈등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제시한다는 점에 있다. 종족 고양이들은 외부 세력의 위협을 받는 순간에도 무조건적이거나 극적인 협력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각자의 셈법대로 계산하여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서로 협력했다가도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 그리고 이렇게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이 펼쳐지는 가운데, 지도자의 역할은 더욱 빛나게 된다. 종족을 가리지 않고 어려움에 처하거나 부당한 처우를 받는 고양이들을 외면하지 않는 천둥족의 지도자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정의’를 원칙으로 삼고 행동하는 흔들림 없는 지도자 상을 보여 준다. 지저분한 현실과 올곧은 정의 사이에서 어려운 줄타기를 멋지게 해내는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독자들을 한껏 매료시킨다. 『전사들』은 인간이 아닌 고양이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이며, 철저하게 고양이의 시선에서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다. 어린이의 키보다도 더 낮은 위치에서 바닥에 배털을 스치며 다니는 고양이의 눈에 포착된 세상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감각적이고 새롭다. 이런 새로움은 낯선 언어에 담겨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된다. 이를테면 숲에 사는 동물들과 달리 네 발로 걷지 않는 동물인 인간은 ‘두발쟁이’, 자동차들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질주하는 도로는 ‘천둥길’이다. 사계절은 잎의 상태에 따라 ‘새잎 돋는 계절’, ‘초록잎 우거진 계절’ 등으로 말한다. 또한 거리를 가늠할 때는 꼬리가 몇 개인지로 표현하고, 시간은 해와 달이 뜨고 지는 것으로 기준을 삼는다. 독자의 입장에서 처음에는 조금 어리둥절할 수도 있겠지만, 작품을 읽어 나갈수록 정교하게 구현된 낯선 세계에 몰입하는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특징은 단순한 재미에 머무르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무심코 침해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자연의 세계를 돌아보라는 교훈도 전해 준다. 『전사들』은 시리즈마다 각 6부작으로 구성된 개성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이야기마다 몇 세대에 걸친 전사들이 영역과 명예, 생존을 위해 싸우는 모험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기나긴 여행과 무자비한 적들, 배신과 비탄에도 불구하고 종족들의 삶을 지탱해 주는 전사의 규약을 지켜 나갈 수 있을 것인지, 끊임없는 시험이 이어진다. 위대한 문학적 전통에 기반을 둔 섬세한 필치와 야생적인 자연에 대한 열정이 공명하여 탄생한 이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3천만 부 넘게 판매되어 모든 독자들이 평범한 고양이들을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현재도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또 다른 베스트셀러 『살아남은 자들』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한 에린 헌터는 동물에 대한 사랑과 자연계의 잔인한 매력에서 영감을 받고, 자연에 대한 경이감을 갖는 동시에 동물 행동에 대한 신화적 설명을 만들어 내는 것을 즐긴다. 면밀한 관찰에 신화적 상상력을 덧붙여 탄생시킨 야생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세종의 비밀 프로젝트, 훈민정음 파헤치기
지경사 / 권기경 지음, 엄영순 그림 /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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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학습일반
권기경 지음, 엄영순 그림
지경 인문 과학 총서 시리즈 2권. 오늘날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는 자랑스러운 우리 문자인 '훈민정음'에 대해 파헤친다. 세종의 비밀스러운 계획을 통해 1443년 12월 30일 창제되었으나 정식 문자로 인정받지 못한 채 천대를 받은 훈민정음의 탄생과 수난, 그리고 부흥에 얽힌 놀랍고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세종의 비밀 프로젝트 훈민정음 훈민정음 창제 당시 집현전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세종은 왜 훈민정음을 만들었을까? 훈민정음 28자에 숨겨진 비밀 과거 시험 과목에도 훈민정음이 있었다? 연산군은 왜 한글을 탄압했을까? 훈민정음은 조선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쓰레기통에 숨은 보물을 찾아라!
초록개구리 / 미셸 멀더 지음, 현혜진 옮김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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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자연,과학
미셸 멀더 지음, 현혜진 옮김
더불어 사는 지구 63권, 작은 발걸음 큰 변화 6권.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쓰레기 문제를 알기 쉽게 소개한 책이다. 고대 문명의 쓰레기 구덩이부터 오늘날 바다로 흘러드는 어마어마한 쓰레기에 이르기까지 쓰레기의 역사를 살펴보고, 전 세계 사람들이 쓰레기를 활용하는 기발한 방법을 소개한다. 많은 사람들이 쓰레기를 재활용하면 쓰레기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물건을 버리기 전에 반드시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물건을 하나 버리면 그 물건의 40배를 버린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가구를 하나 버릴 때는 단순히 가구만 버리는 것이 아니라, 가구를 만들기 위해 사용된 나무 전체, 가구를 쌌던 포장재, 가구를 운반하기 위해서 사용된 에너지, 가구를 만드는 데 든 노력 등을 버리는 것이다. 그러니 쓰레기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쓰레기를 아예 만들지 않는 것, 즉 ‘제로 쓰레기’이다. 저자는 ‘제로 쓰레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쓰레기를 줄이고 다시 쓰는 실천 사례들을 알려 준다. 이러한 사례들은 생각을 바꾸기만 하면 쓰레기가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독자들에게 일깨운다. 책 제목 그대로, 독자들은 쓰레기가 보물이 될 수 있다는 역발상을 하며 즐거운 실천에 나설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말|사람들이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는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 1장 어쩌다 쓰레기 천국이 되었을까? 새로운 발명품도 결국 쓰레기로 | 옛날이라면 덤불 속으로 | 쓰레기, 병을 옮기다 | 인류의 생활을 단번에 바꾼 산업 혁명 | 도시 생활로 엄청 늘어난 쓰레기 | 도대체 쓰레기는 어디에? | 쓰레기, 무기가 되다 | 설거지는 이제 그만! | 이렇게 계속 버려도 될까? 2장 쓰레기의 변신은 끝이 없다! 쓰레기가 영양분이 된다고? | 절대 사라지지 않는 쓰레기 | 바다 한가운데에 생기는 쓰레기 섬 | 땅에 묻으면 가스가 솔솔 | 태우면 더 독한 재가 폴폴 | 재활용을 둘러싼 걱정거리 3장 과감한 실천, 쓰레기통을 뒤져라! 쓰레기통에서 점심을 찾아라! | 공짜로 가져가세요! | 재활용 오케스트라, 가난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 바다 쓰레기로 만든 의자와 깔개 | 버려진 타이어가 견고한 벽으로! | 책을 쌓아 단열재로! | 낡은 칫솔도 버리지 말 것! | 직접 만들어 볼까? | 쓰레기야, 사라져라! 4장 여기는 쓰레기가 없는 곳! 비닐봉지와 싸우는 경찰들 | 내 그릇에 독성 물질이? | 음식물 쓰레기와 벌레들의 합작품, 퇴비 | 고장 났다고? 그럼 고쳐야지! | 서로 빌려주며 친구 되기 | 쓰레기 궁전으로의 여행 | 제로 쓰레기를 목표로 삼자! | 쓰레기로 만드는 상쾌하고 향기로운 미래 | 혼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제로 쓰레기 사진 저작권 목록* 쓰레기는 정말 쓸모없는 물건일까? 우리는 물건을 수도 없이 사고, 그만큼 많은 쓰레기를 버리며 살아간다. 그 결과 지구 곳곳에는 쓰레기가 넘쳐나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쓰레기 문제를 알기 쉽게 소개한 책이다. 고대 문명의 쓰레기 구덩이부터 오늘날 바다로 흘러드는 어마어마한 쓰레기에 이르기까지 쓰레기의 역사를 살펴보고, 전 세계 사람들이 쓰레기를 활용하는 기발한 방법을 소개한다. 많은 사람들이 쓰레기를 재활용하면 쓰레기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물건을 버리기 전에 반드시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물건을 하나 버리면 그 물건의 40배를 버린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가구를 하나 버릴 때는 단순히 가구만 버리는 것이 아니라, 가구를 만들기 위해 사용된 나무 전체, 가구를 쌌던 포장재, 가구를 운반하기 위해서 사용된 에너지, 가구를 만드는 데 든 노력 등을 버리는 것이다. 그러니 쓰레기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쓰레기를 아예 만들지 않는 것, 즉 ‘제로 쓰레기’이다. 저자는 ‘제로 쓰레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쓰레기를 줄이고 다시 쓰는 실천 사례들을 알려 준다. 이러한 사례들은 생각을 바꾸기만 하면 쓰레기가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독자들에게 일깨운다. 책 제목 그대로, 독자들은 쓰레기가 보물이 될 수 있다는 역발상을 하며 즐거운 실천에 나설 수 있을 것이다. * 과거를 되살리며 함께 고민하게 하는 ‘쓰레기의 역사’ 원시 시대에 사람들이 동물을 잡아먹고 버린 뼛조각 같은 쓰레기는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흙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인류는 농사를 짓고 문명을 이루고 살면서부터 쓰레기 문제에 직면했다. 고대 크레타 문명에서는 구덩이에 쓰레기를 묻기도 했고, 고대 중국에서는 음식 찌꺼기를 퇴비로 만들기도 했다. 19세기 미국 뉴욕에서는 돼지가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먹어치울 정도로 길거리에 쓰레기가 쌓여 악취가 진동했다. 사람들이 버리는 쓰레기는 나날이 쌓여 갔고, 쓰레기에 대한 적절한 대책은 도무지 찾을 수 없었다. 더욱이 산업 혁명으로 도시 생활이 일반화되고 기계로 제품을 대량으로 만들면서, 사람들은 물건을 쉽게 버리고 곧바로 새 물건을 사기 시작했다. 플라스틱으로 일회용품을 만들면서부터 문제는 더욱 심각해졌다. 이에 전 세계에서 쓰레기 문제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이 책에는 이러한 역사적 상황과 함께 당시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옛 그림 자료들이 실려 독자들의 흥미를 돋운다. * 절대 사라지지 않는 쓰레기,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오늘날 인간이 버리는 쓰레기는 대부분 자연 분해되지 않고, 다른 생명체들과 나눠 쓸 수도 없다. 급기야 바다로 흘러든 쓰레기가 쓰레기 섬을 만드는 지경에 이르렀고, 바닷새들이 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하고 삼켰다가 목숨을 잃는 일도 많아졌다. 세계 곳곳에 있는 쓰레기 매립지에서는 지구온난화를 불러일으키는 메탄가스가 발생하고, 쓰레기 소각장에서는 유독 물질로 범벅이 된 재가 남는다. 사람들은 재활용품 분리수거가 해결책이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재활용도 기존 재료를 녹이려면 에너지가 소모되고, 재활용될 때마다 제품이 점점 얇아져 결국에는 쓰레기가 될 수밖에 없다. 쓰레기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니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꼭 사야 하는 물건만 사고, 쓰레기를 아예 버리지 않는 ‘제로 쓰레기’이다. 사진을 곁들여 차근차근 풀어 쓴 문장은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절실히 느끼게 한다. * 이 세상에 버릴 것은 하나도 없다! ‘프리건 족’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쓰레기통을 뒤져 식사를 해결한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아직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버려지는 걸 막기 위해서이다. 밭에 그대로 버려지는 농산물을 수확하여 무료 급식소로 보내 주는 활동을 하는 웹 사이트도 있다. 남아메리카의 파라과이에서는 재활용품으로 악기를 만들어 음악을 연주하는 랜드필 하모니가 탄생했다. 바다로 흘러든 쓰레기는 수거되어 의자와 깔개로 탈바꿈하기도 한다. 타이어와 플라스틱 병을 비롯한 재활용품, 천연 재료로 친환경 주택을 짓는 사람들도 있다. 폐기 처분 위기의 책들을 벽 안에 쌓아 건물을 따뜻하게 만들기도 한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는 퇴비로 만들고, 고장 난 물건은 수리 기술을 공유하는 카페에서 고치면 된다. 이웃과 물건을 빌려주며 친구가 될 수도 있다. 운전할 때 100퍼센트 안전을 목표로 하는 것처럼, 쓰레기 문제에 대한 해결책 또한 목표는 ‘제로’여야 한다. 제로 쓰레기는 우리 모두가 당장 도전해야 할 목표이다.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12 : 홍수 편
서울문화사 / 김강현 (지은이), 김기수 (그림)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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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김강현 (지은이), 김기수 (그림)
황금나무숲
한솔수북 / 이은 (지은이), 이가라시 미키오 (그림) /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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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명작,문학
이은 (지은이), 이가라시 미키오 (그림)
<보노보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와 이은 시인이 만나 시처럼 아름답고, 애니메이션처럼 재미있는 동화책이 탄생했다. 이가라시 미키오는 “우리를 살리고 있는 것은 태양이며, 공기이며, 나무와 숲과 작은 생물들이지만 우리는 이것들을 잃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며 “우리를 살리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깨우치기 위해 황금나무숲 친구들이 찾아왔다.”고 머리말에 쓰고 있다. 그림 작가의 말처럼 황금나무숲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매일 새로운 사건들 속에서 좌충우돌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잔잔하게 전해지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시를 주로 써온 이은 작가의 감성이 이야기 속에 오롯이 녹아 두고두고 읽고 싶은 이야기, 오래 간직하고 싶은 문장들을 들려주고 있다.글머리 황금나무숲 친구들 첫 번째 이야기 달곰이와 곰곰이 두 번째 이야기 달곰이의 반달 연주 세 번째 이야기 부기, 산토, 돌돌이 네 번째 이야기 황금나무 열매 다섯 번째 이야기 두지, 어른이 되다 여섯 번째 이야기 꼬찌네 뚱딴지밭 일곱 번째 이야기 산딸기가 제일 맛있는 시간 여덟 번째 이야기 을마 의들양 이잡손왼 아홉 번째 이야기 개망초 꽃밭 열 번째 이야기 착한 조로 열한 번째 이야기 친구 만들기 열두 번째 이야기 소중한 친구 열세 번째 이야기 돌돌이네 집, 그리고 산토네 집 열네 번째 이야기 부기의 구르는 언덕 열다섯 번째 이야기 황금나무 아래로 모여라!달곰이와 숲속 친구들의 좌충우돌 성장기 높고 무성한 황금나무가 있는 숲에는 항상 자기 좋을 대로 생각하는 반달곰 달곰이와 곰곰이, 꼬찌, 부기, 두지, 산토, 돌돌이 등이 엎치락뒤치락 살아가고 있어. 황금나무숲 친구들과 함께 별똥별을 보며 소원을 빌어 봐! 〈보노보노〉작가 이가라시 미키오와 이은 작가의 시처럼 아름다운 성장동화 〈보노보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와 이은 시인이 만나 시처럼 아름답고, 애니메이션처럼 재미있는 동화책이 탄생했어요. 이가라시 미키오는 “우리를 살리고 있는 것은 태양이며, 공기이며, 나무와 숲과 작은 생물들이지만 우리는 이것들을 잃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며 “우리를 살리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깨우치기 위해 황금나무숲 친구들이 찾아왔다.”고 머리말에 쓰고 있어요. 그림 작가의 말처럼 황금나무숲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매일 새로운 사건들 속에서 좌충우돌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잔잔하게 전해지는 지혜를 배울 수 있어요. 또한 아름다운 시를 주로 써온 이은 작가의 감성이 이야기 속에 오롯이 녹아 두고두고 읽고 싶은 이야기, 오래 간직하고 싶은 문장들을 들려주고 있어요. 반달곰 달곰이와 동물 친구들에게서 배우는 삶의 지혜 오랜 옛날 짙푸른 가을 밤하늘 너머에서 황금색 별똥별이 ‘쿵쾅!’ 하고 엄청난 소리를 내며 언덕에 떨어졌어요. 푸른 물결이 산 너머로 둥실 파도치는 봄날, 바로 그 자리에서 황금색 싹이 돋아나고 세월이 흐느는 동안 높고 무성한 황금나무로 자라났어요. 이 황금나무숲에는 뭐든 좋을 대로 생각하는 반달곰 달곰이와 여자친구 곰곰이, 핑크색 돼지 꼬찌, 황금나무숲의 유일한 어른인 두지 아저씨, 항상 말과 행동을 두 번씩 되풀이하는 산토와 돌돌이, 붕이, 부기, 멍 박사 등이 살고 있어요. 황금나무숲 친구들이 겪는 사건들은 우리에게 주요한 메시지를 하나씩 던져 주고 있어요. 동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좋아하는 일보다 잘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도 가치가 있다, 많이 소유하는 만큼 고민도 많아진다, 나이를 먹는 대신 뭔가를 잃게 된다, 노래하듯 기분 좋게 친구를 맞이하면 다시 함께 놀 수 있다 등 다시 생각해 볼 거리들이 떠올라요. 이은 작가의 아름다운 자연 묘사와 개성적인 동물들의 성격과 에피소드, 다시 되새겨 읽고 싶은 문장들에 보노보노 작가의 귀여운 캐릭터와 멋진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들과 어른이 모두 좋아할 수 있는 동화책이 되었습니다. 달곰이는 반달을 흔들어 보기도 하고 뒤집어 보기도 했지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아무석도 나오지 않았어. 그래서 구멍에 ‘후-’ 하고 입으로 바람을 불어 보다가 깜짝 놀랐어. 아주 멋진 소리가 나는 거야. 피리 소리보다 맑고, 연못에 돌을 던졌을 때보다 깊은 소리가 들렸어.곰곰이가 손뼉을 치며 말했어.“달곰아, 넌 노래보다 반달로 소리를 내는 게 좋겠다. 연주 말이야. 연주를 하는 게 더 멋지겠다.”“연주라고? 내가 연주를? 내가 악기를 연주하는 곰이 될 수 있단 말이지?”달곰이가 반달 끝에 다시 입을 대고 바람을 불어넣자 정말 신기한 소리가 흘러나왔어. 달곰이는 신이 나서 친구들에게 말했어.“이제 우리 신이 나면 이렇게 뛰자. 그런데 말이야. 신이 나지 않더라도 ‘통-통-통-’ 뛰면 저절로 신이 나게 될 거야. 모두 기분이 좋지? 자~, 내 피리 소리에 맞추어 뛰어 봐.”숲속의 모든 친구들이 앞발만 사뿐사뿐 신나게 뛰어가지. 저 하늘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빗방울이 대나무 마디마디에 떨어지며 ‘통-통-통-’ 소리를 내는 것처럼 가볍게 뛰며 집으로 돌아갔어.
디지몬 크로스워즈 디지몬 퀴즈북
대원키즈 / 출판사 편집부 펴냄 /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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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상식
출판사 편집부 펴냄
퀴즈를 풀면서 동시에 디지몬 크로스워즈 친구들도 만날 수 있는 퀴즈북입니다.등장인물 소개 얼굴 퀴즈 꼬리 퀴즈 그림자 퀴즈 디지크로스 퀴즈 퍼즐 조각 찾기 기억력 퀴즈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같은 포즈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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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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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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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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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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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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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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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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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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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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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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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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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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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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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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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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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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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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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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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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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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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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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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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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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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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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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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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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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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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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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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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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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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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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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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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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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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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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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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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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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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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