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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살수대첩의 명장 을지문덕 2
형설아이 / 둥근아이 글.그림 / 2014.04.11
9,900원 ⟶ 8,910원(10% off)

형설아이만화,애니메이션둥근아이 글.그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위인 만화 시리즈. 아이들이 어떤 사람으로 자라야하는지 길을 잃고 방황하게 될 때 바른길로 인도하는 이정표가 되어 주는 학습만화이다. <살수대첩의 명장 을지문덕>에서는 백만 대군, 그 앞에서도 당당히 위용을 떨친 을지문덕 장군의 삶을 자세하고 인간적으로 조명하고 새롭게 해석하여 그들의 삶을 매 순간순간 현장감 있게 살려냈다.꿈꾸는 어린이, 차세대 위인을 위한 한국사 위인 만화 어린이가 꿈을 꾸는 만큼 우리나라의 미래도 밝습니다. 아이들이 어떤 사람으로 자라야하는지 길을 잃고 방황하게 될 때 바른길로 인도하는 이정표가 되어 주는 형설아이의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위인 만화’ 인생의 길잡이를 만나다. 나침반이 없던 옛날, 지척을 분간할 수 없는 한밤중이 되면 사람들은 무엇을 기준으로 방향을 잡았을까요. 그것은 바로 별입니다. 밤하늘에서 밝게 빛나는 북극성을 이용하여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인생도 하루 앞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인생의 북극성으로 삼아야 할까요. 그 해답이 바로 위인들에게 있습니다. 위인들의 삶을 통해 우리는 살면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을 필요로 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러한 위인들의 삶을 보면서 거창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삶을 어떻게 꾸려갈지 생각하게 됩니다. 긍정의 삶을 배우다. 세상을 살다보면 우리는 크고 작은 실패와 고난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실패와 고난을 처음 경험하게 되는 아이들에게 위인들의 모습은 자신을 다독일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이름 높은 위인들도 모두 수많은 실패와 고난을 경험하였고 그것을 슬기롭게 헤쳐 나갔습니다. 이러한 위인들의 삶을 보며 아이들은 모진 바람을 견딜 수 있는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배우게 됩니다. 이러한 튼튼한 정신력을 통해 어린이는 많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아름드리나무와 같은 사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박진감 넘치는 위인의 삶을 펼쳐라! 오직 기록으로만 전해져 오는 위인들의 일대기. 때문에 우리들은 위인의 업적의 결과는 기억할 수 있지만 그 빛나는 업적을 이뤄내기 위해 위인들이 고민하고 힘썼던 과정은 알 수 없습니다. 아무리 위인의 삶이 훌륭하다 하더라도 단조롭게 흘러간다면 아이들은 흥미를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형설아이의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위인 만화’에서는 위인들의 삶을 자세하고 인간적으로 조명하고 새롭게 해석하여 그들의 삶을 매 순간순간 현장감 있게 살려냈습니다. 백만 대군, 그 앞에서도 당당히 위용을 떨친 을지문덕 612년 여름. 동아시아의 강대국이었던 수나라의 백만 대군이 쳐들어오며 고구려를 향한 전쟁을 선포합니다. 이 전쟁에서 고구려는 위대한 전쟁 영웅 을지문덕을 배출하게 됩니다. 한국사에 수많은 전쟁과 전투가 있었지만 살수대첩만큼 극적이고 완벽한 승리를 얻은 전쟁은 거의 없습니다. 어마어마한 수의 대군이 공격을 준비하는 과정에도 그는 두려워하지 않고 혈혈단신으로 적진에 들어갔고, 적들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귀환하였습니다. 또한 수나라 적장에게 편지를 보내 승리를 쟁취해 내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신묘한 계책을 여러분도 배워보세요.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58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2017.05.20
12,000원 ⟶ 10,800원(10% off)

서울문화사수학동화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수학만화이다. '수학 워크북'을 부록으로 제공하여 기본문제부터 고난도의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163 도도와 탱크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164 친구 해 줄래? 165 둥근 달이 떴습니다 166 하던 일은 계속해야 한다! 167 바우, 마법진을 뚫다! 168 반군 사령관 메르세데스창의사고력 강화, 수리논술력을 키워 주는 스토리텔링 수학의 선구자!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코믹 메이플스토리 수학+++도둑 58 수학학습만화 베스트셀러 1위 은 수많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며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로서 인정받고 있는 책입니다. 1~30권의 기본편은 초·중등 교과과정을 종합하여 분류한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 문자와 식, 함수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념이해력, 수리계산력, 원리응용력을 위주로 구성되었습니다. 31~45권의 심화편은 실생활 속에 숨겨진 수학 개념 및 원리와 수학의 역사 속에 나타났던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원리응용력을 키우고,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도 차근차근 풀 수 있는 문제해결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었습니다. 그리고 창의편에서는 창의사고력을 강화시키고 수리논술의 기반을 튼튼히 하는 내용이 주축을 이룹니다. 창의사고력이란, 어떤 필요에 의해 요구되는 사항 또는 주어진 문제 상황에 대한 해결방법을, 독창적이고 효율적으로 찾아내는 능력을 뜻합니다. 창의편을 꼼꼼히 읽으면 수리논술의 기반을 튼튼하게 다지고, 비판적 사고를 포함한 의사소통력이 월등히 향상 될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드리는 수학도둑 에서는 수학적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논제를 제시하였으며, 뒤표지에는 도 실어 학습연계 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콘텐츠 1. 흥미진진 수학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2. 창의력과 수리논술 실력이 쑥쑥 자라는 창의력 UP 수학교실 '논술형 문제' 대비와 ‘의사소통능력’ 강화를 위하여 논술 주제에 맞는 제시문과 논점, 응용문제의 과정을 구성하였습니다. ★ 58권에 수록된 창의력 UP 수학교실 ① 입체도형의 그림 ② 측정 영역의 개요 ③ 평면도형의 넓이와 둘레 공식 ④ 입체 도형의 부피와 겉넓이 공식 ⑤ 측정 속성들 사이의 관계 3. 즐거움이 두 배! 독자참여공간 전문가를 통해 궁금한 수학 질문에 대한 답변도 받고, 편집부와 독자가 의견을 교류할 수 있습니다. ① 풀리지 않는 수학문제! 여박사님께 물어보세요! ② 여 박사님께 물어봐 당첨자 ③ 57권 재미 베스트 결과! 4. 실력이 쑥쑥! 수학워크북 영역별
문화유산을 지키는 사람들
책속물고기 / 이정화 지음, 송진욱 그림, 심준용 감수 / 2017.06.05
12,000원 ⟶ 10,800원(10% off)

책속물고기역사,지리이정화 지음, 송진욱 그림, 심준용 감수
생각을 더하면 12권. 문화유산을 찾아내는 사람, 연구하는 사람, 보존하는 사람, 고치는 사람 등 여러 분야에서 '문화유산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문화유산과 더 친해지고 더불어 길고 복잡해 보이는 우리 역사와도 가까워 진다. 그러다 보면 저절로 문화유산과 역사를 더 깊이 알고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추천의 글 / 머리말 1장 내 손으로 유물을 발굴하고 싶어요 -땅속에서 역사를 꺼내다_ 고고학자 2장 우리 문화유산을 기록할 거예요 문화유산의 오늘을 기록하다_ 다큐멘터리 영상기록가 3장 문화유산을 만나는 곳 박물관 역사를 한눈에 보여 주다_ 학예연구사 4장 문화유산이 제 모습을 지키려면 새로 만드는 것보다 더 힘든 일_ 문화재 수리기술자 5장 수백 년을 이어 온 목조 건축 어제의 기술을 내일에 물려주다_ 대목장과 무형문화재 6장 소중한 문화유산을 잃지 않으려면? 법으로도 문화유산을 지킨다_ 문화재보호법 7장 아름다운 것을 보는 눈 남다른 안목으로 아름다움을 고르다_ 문화재 감정사 8장 오늘 만드는 그릇이 내일의 문화유산 손끝으로 되살리는 조선의 도공_ 사기장 9장 경복궁 안내를 시작합니다 문화유산을 들려주는 이야기꾼_ 문화유산활용기획가 10장 수원 화성을 되살린 화성성역의궤 문화유산의 설계도를 그리다_ 문화재 실측설계기술자 부록 지켜야 할 우리 문화유산천 년 전 금관이 오늘도 반짝거리는 이유 우리가 국립경주박물관 전시실에서 빛나는 신라 금관을 보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을지 생각해 본다. 신라 고분 중 하나인 천마총은 1973년에 발굴되었다. 무너진 무덤 한 켠에서 누군가는 조심조심 흙을 긁어내어 흙 속에서 금관과 떨어진 장식물을 꺼내고, 누군가는 조심조심 흙을 씻었을 것이다. 누군가는 오랫동안 땅속에 있었던 금관에 아름다운 빛을 찾아 주고, 제 모양대로 장식물을 달아 복원했다. 또한 천 년 전 금빛을 오늘 유지하려면 이를 위한 처리를 했을 것이며, 전시관에 전시될 때에는 전시팀의 노고가 있었을 것이다. 우리가 어떤 문화유산을 보기까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친다. 문화유산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손을 통해 지켜지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지켜 낸 신라 금관을 아끼는 우리의 마음이 바로 신라 금관과 문화유산을 반짝이게 하는 빛이다. 문화유산을 지키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전쟁에서 이기면 진 나라의 문화를 파괴하거나 문화유산을 약탈해서 가져가는 일이 빈번했던 때가 있었다. 한 나라의 문화유산을 파괴하거나 빼앗아서 나라의 힘을 약하게 만들려던 일이었다. 우리도 그렇게 빼앗긴 문화유산이 적지 않고, 문화유산이 귀한 줄 모르고 돈을 받고 팔기도 했다. 그렇게 팔려 나가던 귀중한 문화유산들을 되사서 지켜 낸 간송 전형필 선생 같은 분도 있고, 전쟁 때 프랑스에 빼앗긴 문화유산을 되찾아온 박병선 박사 같은 분도 있다. 그런데 문화유산을 빼앗기지 않도록 애쓰고, 되찾아오는 일만 문화유산을 지키는 일일까? 문화유산을 아끼고 가꾸는 수많은 사람들 주변의 문화유산을 떠올려 보자. 경복궁, 덕수궁, 종묘 같은 건축물에서부터 박물관에 소장, 전시된 도자기, 그림 같은 유물들은 짧게는 백 년, 길게는 천 년이 넘은 유산들이다. 아름다운 탑과 불상, 만든 지 천 년이 넘었어도 여전히 빛나는 금관은 저 혼자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수백 년을 지나오면서도 소중한 가치를 지켜올 수 있었던 것은 이 유산들을 아끼고 가꾼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종묘 마당을 정성들여 청소하고, 누군가는 깨진 도자기 조각을 하나씩 끼워 맞춘다. 상하기 쉬운 옷감이나 종이가 썩지 않도록 창고를 관리하고, 부서진 건물 귀퉁이를 오늘날의 기술로 만들어 채워 넣는다. 문화유산을 지키는 나와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는 데 이렇게 전문적인 일만 있는 것도 아니다. 조선 왕조의 위패를 모신 종묘가 어떤 의미인지 알고, 이곳을 관람할 때 조심조심 걷는 발걸음도 문화유산을 지키는 일이며, 궁금해도 함부로 만지지 않는 것도 문화유산을 지키는 일이다. 문화유산을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더 알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바로 문화유산을 지키는 첫걸음이다. 나는 문화유산을 지키는 사람! 1. 주변에 어떤 문화유산이 있는지 안다. 2. 주변의 문화유산이 어느 시대에 만들어져 무엇에 쓰던 것인 줄 안다. 3. 문화유산을 관람할 때 함부로 만지지 않는다. 4. 문화유산이 궁금하면 책을 찾아 읽고 공부한다. 5. 내가 좋아하는 문화유산을 친구에게 자세히 설명해 줄 수 있다. 다음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
가슴에 별을 품은 아이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최미정 (지은이), 정은선 (그림)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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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최미정 (지은이), 정은선 (그림)
시전에서 필방을 운영하는 강필묵의 딸 해령은 바느질을 배워 조선의 여자로 살기보다는 장사를 해서 거상이 되려는 꿈을 꾼다. 해령을 좋아하는 백정의 아들 지상 역시 어떻게든 무사가 되어 성공하려는 소망을 품고 있다. 신분제의 굴레에 굴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해령과 지상. 이 아이들은 정말로 꿈을 이루어낼 수 있을까?필방아이 | 작은아씨 | 백정아이 | 작은 꿈 | 한 밤중에 도둑 | 하늘은 하나인데 | 다리 밑 움막촌 | 도둑맞은 꽂이 | 옥바라지 | 푸줏간 고기 | 시문집 | 명나라로 | 땅그네 놀이 거상을 꿈꾸는 한 소녀의 이야기 조선 태종 대에 상인들이 본격적으로 종로 거리에 모여 장사를 하기 시작했다. 한양이 조선의 수도여서 많은 인구가 몰려 살았기 때문에 식량이며 땔감, 옷감 등을 성 안에서 다 만들어 댈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각 지방에서 올라온 물건들이 사고 팔린 곳이 시전이다. 조선 시대에는 엄격한 신분제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양반, 중인, 상민, 천민의 네 계층으로 구분되었으며 신분에 따라 생활 모습이 달랐다. 게다가 남녀의 차별이 심해 남자아이들이 책을 읽고 글을 배울 때 여자아이들은 수를 놓고 바느질로 옷을 만드는 법을 배웠다. 시전의 상인들은 중인 계급에 속했다. 비록 양반보다는 신분이 낮았지만 상업이 발달하면서 돈을 많이 벌어 남부럽지 않게 사는 경우도 많았다. 조선 후기에는 상업이 더욱 발달하면서 큰돈을 벌어 사회적으로도 인정받는 거상들이 등장하게 된다. 이들은 전국 각지에 지점을 설치하여 판매를 확장하기도 하였고, 또 대외 무역에 참여했다. 한 가지 물품을 대량으로 구입하여 상품을 거래했기 때문에 이득도 매우 컸다. 한양의 경강상인, 개성의 송상(松商), 동래의 내상(萊商), 의주의 만상(灣商), 평양의 유상(柳商) 등이 그 대표적인 거상들이다. 이 작품은 이러한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해령이라는 필방아이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시전에서 필방을 운영하는 강필묵의 딸 해령은 바느질을 배워 조선의 여자로 살기보다는 장사를 해서 거상이 되려는 꿈을 꾼다. 해령을 좋아하는 백정의 아들 지상 역시 어찌하든 무사가 되어 성공하려는 소망을 품고 있다. 조선에서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상은 작은아씨 동생인 도련님을 모시고 명나라로 떠난다. 강필묵은 새 필방을 내면서 예전 필방을 아들인 목진에게 넘긴다. 아무것도 물려받지 못했지만 해령은 ‘땅그네 종 치기 대회’에서 장원하여 받은 무명베와 모아놓은 물건들로 좌판을 편다. 어찌하든지 상인으로 성공하고 싶은 것이다. 꿈을 꾸는 자에게는 기회가 오는 법이다. 이러한 노력이 거상인 이 소사의 눈에 들고 마침내 청포전에서 일을 배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소사가 해령에게 처음 가르친 것은 장사 수완이 아니라 상도였다. 마포나루에서 그럴듯한 말로 속여 몇 배의 이윤을 남기는 해령에게 장사에도 나름 지켜야 할 도리가 있다는 것을 따끔하게 질책했다. 장사란 이문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함이라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신용을 지키지 않는 상인에게 물건을 살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신분제의 굴레에 굴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해령과 지상. 이 책에서는 두 아이가 거상이 된 것도 무사가 된 것도 물론 아니다. 단지 꿈을 이루기 위해 첫발을 내디뎠을 뿐이다. 이제 그들은 더욱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인내해야 한다. 그렇게 사는 것을 행복으로 여겨야 한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해령과 지상이 꼭 꿈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왜 그럴까? 해령과 지상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애쓰고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대단하고 특별한 존재들이다.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그것을 말해 주고 싶은 것이다.
수프림 수능 영어 듣기 모의고사 20 + 3회 (실전)
동아출판 / 동아영어콘텐츠연구팀 (지은이) / 2021.10.20
14,000원 ⟶ 12,6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영어콘텐츠연구팀 (지은이)
수능 영어를 완벽하게 대비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권하는 책이며 수능 수준의 모의고사 20회에 고난도 3회를 추가로 제공하는 실전서이다.Part 1 영어 듣기 모의고사 영어 듣기 모의고사 01회 영어 듣기 모의고사 02회 영어 듣기 모의고사 03회 영어 듣기 모의고사 04회 영어 듣기 모의고사 05회 영어 듣기 모의고사 06회 영어 듣기 모의고사 07회 영어 듣기 모의고사 08회 영어 듣기 모의고사 09회 영어 듣기 모의고사 10회 영어 듣기 모의고사 11회 영어 듣기 모의고사 12회 영어 듣기 모의고사 13회 영어 듣기 모의고사 14회 영어 듣기 모의고사 15회 영어 듣기 모의고사 16회 영어 듣기 모의고사 17회 영어 듣기 모의고사 18회 영어 듣기 모의고사 19회 영어 듣기 모의고사 20회 영어 듣기 모의고사 21회 영어 듣기 모의고사 22회 영어 듣기 모의고사 23회 Part 2 Dictation Test Dictation Test 01회 Dictation Test 02회 Dictation Test 03회 Dictation Test 04회 Dictation Test 05회 Dictation Test 06회 Dictation Test 07회 Dictation Test 08회 Dictation Test 09회 Dictation Test 10회 Dictation Test 11회 Dictation Test 12회 Dictation Test 13회 Dictation Test 14회 Dictation Test 15회 Dictation Test 16회 Dictation Test 17회 Dictation Test 18회 Dictation Test 19회 Dictation Test 20회 Dictation Test 21회 Dictation Test 22회 Dictation Test 23회 부록-OMR카드 부록-정답 및 해설수능 영어를 완벽하게 대비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권하는 책이며 수능 수준의 모의고사 20회에 고난도 3회를 추가로 제공하는 실전서이다. [Supreme 수능 영어듣기모의고사] 1. 수능 수준의 모의고사 20회와 고난도 추가 3회를 수록하여 수능 듣기를 완벽히 대비! 2. 최신 수능을 분석하여 문제 유형, 소재, 난이도 등을 동일하게 구성! 3. QR 코드를 스캔하여 녹음 대본 음원 바로 청취 가능! 4. Dictation Test 23회를 통해 핵심 단어와 표현을 받아쓰기하며 잘 안들렸던 부분을 체크하고 듣기 실력 향상! 5. OMR 카드 예시를 통해 OMR 카드 작성 요령을 숙지! 6. 정답 및 해설에 문항별 대본 해석과 문제 해결 전략, 어휘 및 표현 정리를 자세히 정리!
유쾌발랄 유물 여행
니케주니어 / 김경복 (지은이), 김숙경 (그림) / 2020.12.10
14,500원 ⟶ 13,050원(10% off)

니케주니어역사,지리김경복 (지은이), 김숙경 (그림)
주제로 보는 어린이 한국사 시리즈 3권. 유물을 통해 우리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역사책으로, 자칫 지루하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우리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특히 기존의 정치 중심의 이야기에서 참고자료 정도로 쓰였던 유물을 과감히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재미있게 역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반구대 암각화부터 대한제국 고종 황제 어새까지 초등학교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유물 중에서 대표적이고 귀중한 유물 15점을 뽑아 유물이 전해 주는 가치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머리말-유물에도 역사가 있다 01 크리스마스의 보물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285호 02 고물상에서 발견한 보물 농경문 청동기―보물 제1823호 03 잃어버렸다가 되찾은 금동 연가 7년명 여래 입상―국보 제119호 04 스웨덴 황태자가 발굴한 서봉총 금관―보물 제339호 05 석가탑 도굴 사건으로 발견된 《무구 정광 대다라니경―국보 제126호 06 하루 만에 발굴을 끝낸 무령왕릉과 지석―국보 제163호 07 1,400년의 세월 동안 잠자고 있던 백제 금동 대향로―국보 제287호 08 신발 흙을 털다가 발견한 단양 신라 적성비―국보 제198호 09 빨래판으로 사용된 충주 고구려비―국보 제205호 10 나라 잃은 서러움을 겪은 경천사 10층 석탑―국보 제86호 11 기와집 20채 가격으로 산 청자 상감 운학문 매병―국보 제68호 12 추사 김정희가 밝혀낸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국보 제3호 13 한글의 창제 원리를 밝힌 《훈민정음》 해례본―국보 제70호 14 조선의 건국과 천상열차분야지도―국보 제228호 15 주머니 속에 숨긴 대한 제국 고종 황제 어새―보물 제1618호요즘처럼 우리나라 역사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된 때도 없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역사를 배우고,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한국사가 필수 시험과목으로서 자리를 잡으면서 교육 과정에서 한국사의 비중이 무척 커졌습니다. 게다가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무역 보복을 통해 역사 왜곡을 정당화하려는 일본의 야심과, 발해와 고구려의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삼으려는 중국의 동북공정이라는 역사 왜곡을 저지하기 위해서라도 학생들의 역사 인식의 강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초등학교 저학년과 중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역사 공부의 필요성이 학부모와 교사들 사이에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대한 우리나라의 역사를 다루다 보니, 역사책이 아이들의 흥미를 끌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에 니케주니어에서는 ‘주제로 보는 어린이 한국사 시리즈’와 ‘한 권으로 끝내는 역사 버스 시리즈’를 펴내, 본격적으로 역사 교과를 배우기 전인 초등 3∼4학년 중학년들을 대상으로 한 권으로 부담 없이 끝낼 수 있는 역사책들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유쾌발랄 유물 여행》은 유물을 통해 우리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역사책으로, 자칫 지루하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우리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특히 기존의 정치 중심의 이야기에서 참고자료 정도로 쓰였던 유물을 과감히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재미있게 역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반구대 암각화부터 대한제국 고종 황제 어새까지 초등학교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유물 중에서 대표적이고 귀중한 유물 15점을 뽑아 유물이 전해 주는 가치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 조상과 현재의 우리를 연결하는 통로, 유물에도 역사가 있다! 70만 년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에는 유물과 유적이 많습니다. 전국 어디를 가든 선조들의 손길이 담긴 문화재를 쉽게 만날 수 있지요. 이러한 유물들에는 그 시대 사람들의 삶의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전해지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유물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조선 때부터 이민족의 침입을 많이 받아 왔습니다. 조선 시대에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었고,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의 지배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또, 한국 전쟁으로 온 나라가 전쟁터가 된 적도 있었지요. 그러는 사이에 유물들은 부서지고 땅속에 묻히고, 때로는 행방을 알 수 없게 되면서 우리의 기억에서조차 잊히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계기로 다시 우리 곁을 찾아와서 우리의 역사를 소곤소곤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유물을 찾거나 발굴했을 때의 긴박했던 순간을 생생히 알려 주어 우리 유물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유물이 가지는 역사적 가치를 살펴보면서 유물이 있던 시대의 역사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 국토가 박물관이라 할 수 있는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많은 유물이 흩어져 있습니다. 어쩌면 땅속에 잠든 채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우리는 모두 고고학자가 될 수 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돌 하나, 기와 한 장이라도 소중히 다루고 꼼꼼히 들여다보세요. 수백 년 전 혹은 수천 년 전에 우리 선조들이 남긴 소중한 유물일지도 모르니까요! 만화처럼 재미있는 유물 이야기 이 책은 장마다 이야기의 중심 내용을 그림 작가의 손맛을 살린 큰 그림으로 표현해내어 그림책의 느낌을 주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그림책을 읽듯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본문 내용에 따라 그림지도를 넣어 한눈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 유물의 사진 설명 옆에 만화 캐릭터와 말풍선을 넣어 만화를 보는 듯한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그림책과 만화 캐릭터의 장점을 잘 살려 아이들에게 친밀감을 주고 유물을 통해 배우는 우리의 역사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풍부한 사진 자료로 이해를 돕고, 상식을 더욱 풍부하게 하는 보충학습을 첨가 이 책에는 반구대 암각화에서 대한 제국 고종의 황제 어새에 이르기까지 유물 15점에 대한 다양하고 풍부한 사진 자료를 자세한 설명과 함께 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박물관에 직접 가서 보지 않아도 유물의 모습과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각 장이 끝나는 부분에는 본문에서 다룬 유물과 연관이 있는 다른 유물 이야기나 좀 더 심화된 내용을 학습하도록 보충학습 팁을 사진과 함께 마련해 놓았습니다.선사 시대 사람들은 왜 바위에 그림을 그려 놓았을까요? 선사 시대에는 문자가 없었잖아요. 문자가 없던 시대였기 때문에 중요한 정보를 바위에 새겨 후손에게 전달하려고 한 거예요. 우리는 바위그림을 통해서 그 당시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알 수 있어요. 울주 반구대의 바위그림을 보면 이 마을 사람들은 여름에는 주로 고래 사냥을 하고 살았던 것으로 여겨져요.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고래 사냥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바위에 고래를 새긴 것이지요. …하지만 신석기인들의 소중한 삶의 기록인 울주 반구대 바위그림은 일 년 내내 볼 수는 없어요. 1965년 대곡천 하류에 사연댐이 건설되면서 울주 반구대 암각화가 일 년에 반 이상은 물속에 잠기기 때문이에요. 대곡천의 물이 마르면 바위그림이 밖으로 드러나고, 물이 많은 홍수 철에는 물속에 잠기거든요. 이렇게 바위가 물에 잠겼다가 드러났다가 하면서 바위 그림이 심하게 훼손되었어요. “뭐, 국보 제119호 불상을 도난당했다고?”신문에 난 기사로 인해 나라 안이 온통 떠들썩했어요. 무슨 일인지 사건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1967년 9월 24일, 해방 이후 첫 문화재 전시회가 덕수궁 미술관에서 열렸어요. 이 전시회는 원래 한 달 예정이었지만, 그다음 날이 마침 공휴일이었기 때문에 하루 더 연장하기로 하였지요. 마지막 날인 10월 24일, 미술관 안에는 관람객이 120명 정도 있었어요. 어쩐 일인지 오전 9시 40분쯤 갑자기 정전이 되더니, 오전 11시가 되어서야 불이 들어왔지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그사이에 국보 제119호 금동 연가 7년명 여래 입상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거예요. 불상이 있던 자리에는 메모 한 장이 달랑 놓여 있었어요. 정신을 말살하고자 한글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훈민정음》언해본을 인정하지 않았어요. 심지어 이 책을 18세기에 만든 가짜라고 주장했어요. 그러면서도 혹시 있을지도 모를 해례본을 찾기 위해 이곳저곳을 쑤시고 다녔어요. 해례본이 없다면 세종 대왕의 한글 창제 사실을 왜곡하여 거짓말로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었어요. 간송은 《훈민정음》 해례본을 손에 넣고도 깊숙이 숨겨 둔 채 세상에 알리지 않았어요. 혹시 조선 총독부에서 눈치라도 챈다면 그대로 빼앗길 게 뻔했으니까요. 해방 후, 간송은 조선어학회 간부들을 초대해서 책을 공개하였어요. 《훈민정음》 해례본은 일일이 사진 촬영되어 영인본, 즉 복제한 인쇄본으로 만들어졌어요. 하지만 《훈민정음》 해례본은 1950년 한국 전쟁이 일어나면서 또다시 위기에 빠졌어요. 간송은 애써 모아 둔 문화재들을 그대로 두고 피난을 가야했지요. 서둘러 떠나야 하는 상황에서도 간송은 《훈민정음》 해례본을 오동나무 상자에 고이 넣어 가져갔어요. 혼란스러운 피난길에서도 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극진했지요. 혹시라도 잃어버릴까 봐 낮에는 품고 다니고, 밤에는 베개 삼아 베고 자며 한순간도 몸에서 떼지 않았어요.
놀기 딱 좋은 날
산하 / 이순진 (지은이), 이선민 (그림)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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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명작,문학이순진 (지은이), 이선민 (그림)
이순진 작가의 두 번째 동화이다. 어린이들의 일상을 발랄하면서도 깊이 있게, 재미있고 즐겁게 잘 그리는 작가답게 이번 신작 <놀기 딱 좋은 날>도 전작과 다르지 않다. <놀기 딱 좋은 날>은 움직이는 걸 정말 싫어하고 스마트폰 게임 세상 속에서나 축구 선수를 꿈꾸고 놀아 보던 노리가 마당이라는 공간에서 자신의 상상이 만든 친구들과 어울려 한바탕 신나게 놀고 나서, 몸을 움직이며 어울려 노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는 이야기다. 작가는 움직이며 노는 일도 애써 연습해야 하는 소심한 어린이의 마음과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뛰어노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를 재미있고 섬세하게 잘 그리고 있다. <놀기 딱 좋은 날>은 예전의 일상을, 뛰어노는 즐거움을, 함께 어울리는 기쁨을 우리 어린이들이 잊지 말았으면 하는 작가의 걱정 어린 당부 같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조용조용 가만가만 속삭이듯 아이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이선민 화가의 그림은 글만큼이나 아이의 마음을 너무나 잘 대변하고 있다.엉백이 노리 6 똥독 15 똑똑, 이상한 아이 26 폴짝이와 데굴이 40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53 꽃가루 풀장으로 풍덩 62 놀기 딱 좋은 날 74 작가의 말 쓰다 논 이야기 82“기억해! 혼자 놀기보다 함께 놀기가 더 즐겁다는 걸!” 엉덩이가 백 키로라서 엉백이인 노리! 노리네 마당 한가운데에서 흙먼지가 거품처럼 몽글몽글 일더니 개구리가 파리를 삼키듯 꿀꺽 마당을 삼켰어요. 노리네 마당에선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놀기 딱 좋은 날》은 이순진 작가의 두 번째 동화입니다. 어린이들의 일상을 발랄하면서도 깊이 있게, 재미있고 즐겁게 잘 그리는 작가답게 이번 신작 《놀기 딱 좋은 날》도 전작과 다르지 않습니다. 《놀기 딱 좋은 날》은 움직이는 걸 정말 싫어하고 스마트폰 게임 세상 속에서나 축구 선수를 꿈꾸고 놀아 보던 노리가 마당이라는 공간에서 자신의 상상이 만든 친구들과 어울려 한바탕 신나게 놀고 나서, 몸을 움직이며 어울려 노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움직이며 노는 일도 애써 연습해야 하는 소심한 어린이의 마음과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뛰어노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를 재미있고 섬세하게 잘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한 교실에서 친구들과 공부하고, 떠들고, 다 같이 노래 부르고, 뛰어놀기도 하고, 화해도 하는 시간을 통해 폭넓게 자라야 하는데, 팬데믹 시대를 경험한 어린이들이 이런 중요한 일상을 잊어버릴까 봐 걱정입니다. 《놀기 딱 좋은 날》은 예전의 일상을, 뛰어노는 즐거움을, 함께 어울리는 기쁨을 우리 어린이들이 잊지 말았으면 하는 작가의 걱정 어린 당부 같은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조용조용 가만가만 속삭이듯 아이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이선민 화가의 그림은 글만큼이나 아이의 마음을 너무나 잘 대변하고 있습니다. 노는 것도 연습이 필요해! 엉덩이가 백 키로라서 별명이 엉백이인 노리! 노리는 오늘도 소파와 한 몸입니다. 노리 손에는 언제나처럼 스마트폰이 딱 붙어 있어요. 강아지 몽이랑 밖에 나가 놀라는 엄마의 잔소리를 뒤로 한 채 말입니다. 노리는 스마트폰으로 강아지 키우는 게임을 했어요. 진짜 강아지 몽이보다 게임 속 강아지 캐릭터 보리가 더 좋았어요. 몽이처럼 귀찮게 하지 않았거든요. 노리는 이제 축구 게임을 했어요. 친구 희찬이가 함께 축구를 하자고 불렀어요. 노리는 희찬이가 차올리는 공이 통통통 튀자, 웬일인지 온몸이 간질간질했어요. 노리는 망설였어요. 축구 선수가 꿈인데도 노리는 한 번도 축구공을 차 본 적이 없었거든요. 희찬이 얼굴의 땀방울, 윗도리에 묻은 황톳물, 바지에 묻은 풀물을 본 노리는 결국 축구공 차는 걸 포기했어요. 그러자 간질간질하던 노리 몸이 언제 그랬냐는 듯 멀쩡해졌어요. 노리에게는 노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 모양이에요. 한 번쯤 해 보고 싶었다가도 여러 가지 변명거리를 내세우고 결국 포기했거든요. 노리는 정말 하기 싫어서 그런 걸까요? 아님 몸을 움직여 노는 일도 연습과 용기가 필요한 걸까요? 노리의 속마음이 만들어 낸, 마당 핸드폰만 바라보던 노리한테 당이라는 친구가 찾아왔어요. 말도 어눌하고, 옷에는 꽃이랑 풀이 그려져 있고. 대체 당이는 어디서 온 걸까요? 몽이는 당이를 잘 아는 모양이에요. 당이는 게임을 하자며 노리를 마당으로 이끌었어요. 그런데 폴짝폴짝 잘 뛰는 폴짝이랑 데굴데굴 잘 구르는 데굴이도 있네요. 몽이는 이 둘도 잘 아는 것 같아요. 둘이 폴짝, 데굴 하며 인사를 하자 글쎄 몸을 절대로 움직이지 않을 것 같은 엉백이 노리가 엉덩이를 씰룩이며 인사를 했어요. 덕분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노리네 마당에 한가득 울려 퍼졌어요. 당이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재요. 노리한테는 정말 재미없는 놀이로 각인된 그 놀이를 말이에요. 한참 고민하던 노리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꼼짝 안 하고 있을 수 있는 놀이니까 게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하기로 결심했어요. 그러자 마당의 호두나무 아래는 게임 하기 딱 좋은 곳이었다가 이제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기 딱 좋은 곳으로 바뀌었어요. 맞아요. 마당은 옛날부터도 일상 공간이었다가 놀이 공간이었다가, 변모를 잘했잖아요. 그러니 마당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져도 이상할 게 없지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시작하자, 앗! 스마트폰이 돌멩이가 변하더니 잠을 쿨쿨 잤고, 몽이는 강아지풀로 바뀌었습니다. 마당이 시끌시끌해졌어요. 토란잎은 방방이가 되었고, 풀과 나뭇가지는 정글짐이 되었고, 호두나무는 관람차로 변신했어요. 어느새 마당은 멋진 놀이동산이 되었답니다. 노리는 신나게 뛰어놀았습니다. 노리는 정말 놀고 싶지 않았던 걸까요? 노리의 마음은 한껏 놀고 싶었지만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몰랐던 것은 아닐까요? 신나게 놀아 보고 싶었던 노리의 마음이 만들어 낸 마당의 변신은 소심한 아이의 마음, 어떻게 놀아야 할지 그 방법을 모르는 아이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마당의 변신은 노리를 어떻게 변하게 했을까요? 또 놀러 올 거냐는 당이의 질문에 한바탕 신나게 논 노리는 이렇게 약속합니다. “응, 나 이제 매일매일 놀러 갈 거야.” 마침내 노리는 변했습니다. 노리는 축구공을 처음으로, 시원하게 하늘로 “뻥!” 차올렸습니다. 얼마나 시원했을까요? 해 보고 싶었던 걸 했으니까요. 게다가 노리는 희찬이에게 함께 놀자고도 했어요. 노리 얼굴에 흐르는 땀에서 상큼한 꽃향기가 났습니다. 드디어 노리는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 준비를 마쳤답니다. 스마트폰을 버리면 보이는 많은 것들 마당에도 나가지 않는 노리, 스마트폰이 유일한 놀이였던 노리에게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자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함께 놀아 주지 않아도 찾아와 축구를 하자고 이야기하는 친구의 따뜻한 마음, 함께 놀고 싶어 하는 강아지 몽이의 몸짓. 호두나무와 풀과 바람, 빨간 풍뎅이. 노리가 스마트폰 대신 만나게 된 것들입니다. 이것뿐이겠어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우리를 둘러싼 많은 미디어들에서 잠시만 눈을 돌리면 그동안 몰랐던 많은 것들을 보고 만날 수 있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아는 도깨비 언니 1
프롬아이 / 윤슬 (지은이), 코끼리씨 (그림) /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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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아이명작,문학윤슬 (지은이), 코끼리씨 (그림)
누군가에게 털어놓을 수 없는 고민이나 간절히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는 어린이 앞에만 나타나는 도깨비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동화이다. 1권 ‘수상한 공부방과 돈 나무’의 주인공은 혼자 조용히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여자아이 현아다. 현아는 새로 전학 온 학교에서 처음으로 마음이 맞는 친구, 예림이를 만나 기뻐한다. 예림이의 생일 파티 날, 회사에 있어야 할 아빠가 치킨 배달을 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고, 이 사실을 예림이에게만 살짝 털어놓는다. 하지만 결국 같은 반 친구 모두가 현아의 비밀을 알게 되고 현아는 예림이에게 크게 실망한 채 다시 혼자가 되고 만다. 어느 날, 자신을 ‘도도 언니’라고 소개하는 예쁜 언니가 현아 앞에 나타난다. 신비한 은빛 머리에 목에는 붉은 스카프를 두르고 늘 하얀 우산을 들고 다니는 도도 언니는 현아를 ‘도깨비 공부방’으로 데려간다. 도도 언니는 도깨비 공부방 뒤뜰에 돈과 핸드폰을 심어보자는 엉뚱한 제안을 하는데….바다 녹색 크레파스 9 아빠가 왜 거기서 나와? 18 도도 언니와의 첫 만남 27 너의 소원을 말해 봐! 38 핸드폰이랑 돈은 나무에서 열리는 거래요 48 소원이 이뤄지는 순간 61 철구가 왜 거기에서 나와? 69 비밀의 방 76 물숨을 마시면 안 돼 86 안녕, 안녕, 안녕 95 소원을 이뤄 주는 도깨비 공부방 106 도도 언니는 모르는 게 없어 111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존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린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고민과 성장통을 섬세하고 다정한 문체와 환상적인 이야기로 담아낸 《도깨비 언니》 첫 번째 이야기! 《도깨비 언니》는 누군가에게 털어놓을 수 없는 고민이나 간절히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는 어린이 앞에만 나타나는 도깨비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동화이다. 1권 ‘수상한 공부방과 돈 나무’의 주인공은 혼자 조용히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여자아이 현아다. 현아는 새로 전학 온 학교에서 처음으로 마음이 맞는 친구, 예림이를 만나 기뻐한다. 예림이의 생일 파티 날, 회사에 있어야 할 아빠가 치킨 배달을 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고, 이 사실을 예림이에게만 살짝 털어놓는다. 하지만 결국 같은 반 친구 모두가 현아의 비밀을 알게 되고 현아는 예림이에게 크게 실망한 채 다시 혼자가 되고 만다. 어느 날, 자신을 ‘도도 언니’라고 소개하는 예쁜 언니가 현아 앞에 나타난다. 신비한 은빛 머리에 목에는 붉은 스카프를 두르고 늘 하얀 우산을 들고 다니는 도도 언니는 현아를 ‘도깨비 공부방’으로 데려간다. 도도 언니는 도깨비 공부방 뒤뜰에 돈과 핸드폰을 심어보자는 엉뚱한 제안을 하는데... 어린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고민과 성장통에 주목한 윤슬 작가는 섬세하고 다정한 문체와 아름답고 환상적인 이야기로 치유와 위로의 메시지를 건넨다. 말하지 않아도 누군가 내 고민과 상처를 알아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누군가가 신기한 요술과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방법으로 뚝딱뚝딱 고민을 해결하는 도깨비라면 어떨까?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걱정과 고민이 시원하게 해소되는 과정을 통해 마치 내 고민도 해결될 것 같은 기분 좋은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으며, 가족의 의미, 부모님의 사랑, 친구의 소중함 등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도도 언니의 과거에 대한 단서를 찾아가는 과정도 흥미롭다. 도도 언니가 왜 어린이들의 소원만 들어주는지, 언니의 목과 손등에 흉터가 생긴 이유는 무엇인지, 도깨비 공부방의 한쪽 문은 왜 벽으로 막혀 있는지, 언니가 항상 들고 다니는 하얀 우산의 정체는 무엇인지 하나씩 수수께끼를 풀어가다 보면 어느새 다음 이야기도 얼른 만나보고 싶을 것이다.
뽀포모포 어린이 중국어 말하기 3
제이플러스 / 신한미 (지은이)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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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플러스외국어,한자신한미 (지은이)
뽀포모포 어린이 중국어 발음편, 단어편에 이어 어린이들의 발달과정에 맞추어 기획된 말하기활동 중심의 중국어 말하기 교재이다. 동화책을 보듯 예쁜 그림을 보며, 일상생활에서 쓰는 중국어를 놀이 활동으로 익히는 말하기 교재이다.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아동발달 과정에 맞춘 놀이 학습을 통하여 즐겁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다.1. 생일 축하해! 2. 엄마의 언니는 뭐라고 부르지? 3. 뭐 하고 있어? 4. 넌 어떻게 학교에 와? 5. 낳아주시고 키워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6. 농구 할 줄 아니? 7.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8. 지우개 있어? 부록 : 색인, 스티커, 오리기, 활동자료 수록특이사항 뽀포모포 어린이 중국어 말하기교재는 뽀포모포 어린이 중국어 발음편, 단어편에 이어 어린이들의 발달과정에 맞추어 기획된 말하기활동 중심의 중국어 말하기 교재입니다. 자신 있게 중국어로 말해요~~ 동화책을 보듯 예쁜 그림을 보며, 일상생활에서 쓰는 중국어를 놀이 활동으로 익히는 말하기 교재!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아동발달 과정에 맞춘 놀이 학습을 통하여 즐겁게 중국어를 배워요 도서 구성 도서 구성 : 도서 + 오디오CD 1장 (40트랙) 부록 활동자료, 스티커, 종합평가 포함 본책 : 모두 8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활동자료: 오리기 자료 외에도 각 과에서 말하기 활동에 필요한 학습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교사들의 다양한 수업 활동을 도와줍니다. 부록 오디오CD : 본문 도입단어, 대화문과 듣기문제, 말하기 연습 예문, 단어, 노래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노래 따라 부르기 MR 포함. 종합평가 문제로 전체 학습을 마무리하고 평가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워크북 별매 : 배운 내용을 반복하여 연습할 수 있도록 매과 4페이지 분량의 재미있는 문제로 기획되었습니다. 복습 활동 및 과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오감으로 체험하는 중국어 맛보기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는 기본! 오감으로 체험하며 중국어와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활동을 가미하여 만든 말하기 입문서입니다. 2. 눈높이를 맞춘 반복학습 중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주변 사물 이름을 중국어로 배우고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상황에 맞는 중국어를 여러 번 말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인지 발달 특성에 맞춘 놀이식 활동 중국어 수업 초등학교 입학 전후의 어린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의사소통이 왕성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발달 시기에 맞추어 놀이식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중국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 ◈한 과의 구성 <뽀포모포 어린이 중국어 말하기>는 한과당 8페이지 구성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 알아보아요 일상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중국어 단어를 익혀요! 그림을 통하여 배우게 될 내용을 미리 떠올려보며 새로 나오는 단어를 익힙니다. 2. 배워보아요 회화표현을 통해 중국어 말하기에 자신감이 생겨요. 친구들의 일상생활을 들여다보며 중국어를 즐겁게 말해봅니다. 3. 말해보아요 재미있는 활동으로 신나게 중국어로 말해요. 예문을 통해 주요 어휘나 문장을 다시 한번 익힙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말하기를 통하여 중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불러보아요 그 과에서 배운 내용을 노래나 챈트로 즐겁게 따라 해요 노래와 챈트를 따라 부르며 통문장을 자연스럽게 암기할 수 있습니다. 5. 함께 놀아요 오리고 만들고 스티커를 붙여가며 놀이 활동을 통해 신나게 공부해요. 아동의 발달 특성에 맞춘 신체 활동 및 다양한 조작 활동은 학습자에게 지속적으로 호기심을 자극하여 중국어 시간이 더욱더 재미있어집니다. 6. 함께 풀어요 듣고, 고르고, 써 보며 재미있게 복습해요. 읽기, 말하기 연습에 더하여 듣기 훈련을 통해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합니다. 간단한 쓰기 연습으로 한자나 병음을 익힐 수 있습니다. 7. 더 알고 싶어요 중국의 문화를 꼭 찍어 익혀요. 중국 문화에 대한 간단한 상식을 통하여 이웃 나라 중국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습니다.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말하기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편집자평 중국어를 배우는 학습자의 연령이 점차 어려지고 있습니다. 는 처음 중국어를 배우는 어린이들이 부담없이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고안된 교재입니다. 미취학 어린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예쁜 그림과 함께 창의적인 사고력과 함께 중국어 말하기 실력을 키워주는 중국어교재로 학부모들과 교사들이 기다려온 교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자의 다년간의 지도경험과 연구결과를 책에 담으려 애썼으며, 특별히 활동중심으로 펼쳐지는 수업전개와 문화 팁, 노래, 활동자료 등은 중국어수업에 대한 교사의 부담을 덜면서도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며 말하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교재로서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mp3 무료다운로드 서비스 1. www.jplus114.com 제이플러스 홈페이지 다운로드존에서 회원가입후 무료 다운로드. 2. 휴대폰에서 바로 듣자 -> 콜롬북스 앱을 설치하시고 도서명을 검색하세요~ 3. www.jplus114.com 교사용 자료실에서 다양한 수업자료를 다운받으셔서 활용하세요.
뻔뻔한 바이러스
서유재 / 박현숙 (지은이), 정경아 (그림) / 2021.02.22
12,000원 ⟶ 10,800원(10% off)

서유재명작,문학박현숙 (지은이), 정경아 (그림)
드디어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던 사회적 거리두기도 풀리고 마스크로부터 해방되어 학교도 가고 언제든 모여 축구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서로 만나지 못하는 시간 동안 쌓인 서먹함과 어색함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다. 그런데, 또 다른 신종 바이러스가 나타났다. 게다가 어마어마하게 강력한 힘을 가진 이 바이러스 때문에 오하얀과 오하얀 할머니가 곤란해질 것 같다. 나동지와 오하얀은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쌍코피가 터진 이유 6 | 뒤죽박죽 엉망진창 20 | 바이러스가 남긴 서먹서먹 35 | 그저 그런 선물 47 | 똑똑해지는 기술 59 | 오하얀은 손수건이 두 개? 73 | 내 코로 들어가지 않았다, 않았다, 않았다 86 | 새로운 바이러스 출몰 99 | 오하얀을 지켜야 한다 111 | 증거 없이 의심하지 말자 123 | 의심은 의심을 낳고 136 | 억울해도 참아야 해 149 | 오하얀이 불쌍하다 159 | 내가 제일 불쌍하다 168 | 뻔뻔한 바이러스 183 ∥ 글쓴이의 말 197‘수상한’ 시리즈의 작가 박현숙의 새 시리즈, ‘뻔뻔한’ 3탄! 혐오, 의심, 가짜뉴스, 배제…… 이 모든 것을 이겨내는 힘은 “착한 공동체주의” 『뻔뻔한 바이러스』는 『뻔뻔한 가족』과 『뻔뻔한 우정』을 잇는 ‘뻔뻔한’ 시리즈 세 번째 작품입니다. 예고 없이 찾아와 전 세계를 펜데믹으로 몰아넣은 코로나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남겼습니다. 자연과 인간의 공생에 대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시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혐오와 배제로 인한 사회적 갈등은 우리 모두의 숙제가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바로 그 지점을 가장 어린이다운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오하얀과 오하얀의 할머니가 영문도 모르는 채 혐오와 배제의 대상이 되고 가짜뉴스로 확대 재생산되는 상황을 『뻔뻔한 바이러스』의 주인공들은 서로에 대한 신뢰를 확인하고 연대하는 것으로 극복해 냅니다. 우리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이와 같은 ‘착한 공동체주의’라는 것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작품입니다. 박현숙의 새로운 페르소나 나동지&오하얀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낸 요즘 아이들 2006년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동시대 어느 작가보다 왕성한 활동을 해 온 박현숙 작가의 동화에는 언제나 어떤 비극적 상황에서도 삶을 긍정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을 잃지 않는 주인공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고난에 처한 이 주인공 곁에는 주인공의 처지에 공감하고 순수한 위로와 지지로 연대하는 조력자들이 있습니다. 어떤 순간에도 위트와 유머를 잃지 않는 명랑한 엄마, 그런 엄마와 함께 묵묵히 가족을 끌어안아 살피는 할머니까지 안녕빌라 103호 나동지네 가족은 물론 부모를 대신해 손녀를 살피는 조손가정 104호 오하얀네 역시 각자의 방식으로 서로의 기색을 살피고 상처를 돌봅니다. 특히 박현숙 작가의 작품에서 보이는 가장 큰 미덕은 서로의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공존하기 위해 조금씩 마음을 여는 과정을 그려내는 데 있습니다. 오로지 공감과 연대, 환대의 힘으로 갈등과 위기를 극복하고 아이와 어른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펼쳐집니다. 동화작가 박현숙의 새로운 페르소나, 나동지와 오하얀이 펼쳐 보일 ‘뻔뻔한’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요. 콧구멍 안에 다리가 백 개 달린 벌레 수십 마리가 들어앉아 있는 거 같아요. 그 다리를 쉬지 않고 버둥거리며 코털을 건드리는 거 같다고요.” “바이러스 때문이지. 바이러스 때문에 생활습관이 느슨해졌어. 규칙도 깨지고 말이야. 제자리로 돌아가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 선생님도 각오하고 있어. 선생님이 한 번 더 당부하고 싶은 건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말아야 한다는 거야. 물론 앞으로 더 강력한 다른 바이러스가 또 올 수 있어. 그것에 대비하는 것 중 하나가 위생이야. 알았지?”
절대공감 내신 UP 중학 수학 2-1 (기말고사 대비) (2020년)
에듀왕 / 박명전 (지은이)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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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왕학습참고서박명전 (지은이)
1,000여 개 중학교 내신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내신 적중률 100 %를 목표로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들로만 구성한 중간고사 대비 교재이다. 새로운 개정 교육 과정 반영, 베스트 유형 + 베스트 기출을 총망라하였다.part 1 5. 연립일차방정식과 그 해 -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 - 유형 격파 + 기출문제 - 학교시험 100점 맞기 6. 연립방정식의 풀이와 활용 -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 - 유형 격파 + 기출문제 - 학교시험 100점 맞기 7. 일차함수와 그래프 -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 - 유형 격파 + 기출문제 - 학교시험 100점 맞기 8.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의 관계 -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 - 유형 격파 + 기출문제 - 학교시험 100점 맞기 part 2 싹쓸이 핵심 기출문제 싹쓸이 핵심 예상문제 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 실전 모의고사 3회 실전 모의고사 4회 -교재 정보 1,000여 개 중학교 내신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내신 적중률 100 %를 목표로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들로만 구성한 중간고사 대비 교재 새로운 개정 교육 과정 반영, 베스트 유형 + 베스트 기출 총망라 -교재 특장점 ① 5개년 기출 문제를 완전 분석하여 나올 문제가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② Best 유형으로 내신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③ 까다로운 기출 문제를 발전 개념과 함께 구성하여 내신 만점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황금 열쇠
상상박물관 / 그림 형제 지음, 완다 가그 그림, 고우리 옮김 / 2011.04.30
9,000원 ⟶ 8,100원(10% off)

상상박물관명작,문학그림 형제 지음, 완다 가그 그림, 고우리 옮김
세계의 전래동화 시리즈 13권 '독일' 편. 여러 세기를 뛰어넘어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옛이야기의 고전, 그림 형제의 동화 가운데 가장 재미있는 14편을 엮었다. 그림 동화의 풍부함과 다양함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엄선하였다. 그림 형제의 흥미진진한 옛이야기들은 미국의 삽화가 완다 가그의 그림을 만나 한층 돋보인다. 형 야코브와 동생 빌헬름 그림 두 형제는 독일 말과 문학을 무척 사랑하여 독일의 옛이야기를 수집하는 데 온 정성을 쏟았다. 그리고 이 이야기들을 문학적으로 아름답게 다듬어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옛이야기>라는 책으로 펴냈다. 그중에서도 엄선한 14편의 동화를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지구마을 시대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옛날 옛적, 지구가 아직 어렸을 때 황금 열쇠 헨젤과 그레텔 여섯 명의 하인 라푼첼 브레멘의 음악대 개구리 왕 혹은 철의 하인리히 여섯 마리 백조 어부와 그의 아내 영리한 엘제 세 형제 맛있는 죽 지푸라기와 석탄과 콩 실 잣는 세 여자 게으름뱅이 나라 이야기 그림 형제와 독일의 옛이야기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그림 형제의 독일 옛이야기 그림 형제가 수집한 재미있는 독일 옛이야기 상상박물관의 〈세계의 전래동화〉 제13권 『황금 열쇠』는 여러 세기를 뛰어넘어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옛이야기의 고전, 그림 형제의 동화 가운데 가장 재미있는 14편을 엮었습니다. 프랑스에 페로, 러시아에 아파나시예프가 있다면, 독일에서는 바로 그림 형제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던 옛이야기를 수집하여 책으로 펴내는 중요한 작업을 하였습니다. 형 야코브와 동생 빌헬름 그림 두 형제는 독일 말과 문학을 무척 사랑하여 독일의 옛이야기를 수집하는 데 온 정성을 쏟았습니다. 이웃 아주머니와 할머니들이 들려주는 옛이야기를 말투까지 되살려서 받아 적고, 수많은 도서관과 문서고에서 옛날 문헌들을 찾아내 이야기들을 베껴 적었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들을 문학적으로 아름답게 다듬어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옛이야기』(1812)라는 책으로 펴냈습니다. 오늘날 흔히 ‘그림 동화집’으로 불리는 이 동화집은 그림 형제가 살아 있던 시절에도 대단한 인기를 누렸고, 긴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황금 열쇠』는 그중에서도 그림 동화의 풍부함과 다양함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엄선하였습니다. 완다 가그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 그림 형제의 흥미진진한 옛이야기들은 미국의 삽화가 완다 가그(Wanda Gag)의 그림을 만나 한층 돋보입니다. 완다 가그는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유럽 출신의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 독일어를 자유롭게 썼고, 유럽의 옛이야기들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어릴 적부터 예술적 재능이 뛰어났던 완다 가그는 특히 어린이책에 그린 그림들로 유명해졌으며,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였습니다. 정성이 담뿍 담긴 사랑스러운 그림들은 이야기를 읽는 내내 새로운 상상을 불러일으켜, 생생한 느낌을 더해 줍니다. 유머와 아름다움, 마법 같은 힘이 깃든 완다 가그의 그림들은, 마치 그림 형제의 모든 옛이야기를 처음 읽는 듯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합니다.공주는 개구리를 손가락 두 개로 집어 올려 위층으로 데려간 다음 한쪽 구석에 놓아두었어요. 그런데 공주가 침대에 들자 개구리가 기어 와서 말했어요. “나 피곤해요. 공주님처럼 편히 자고 싶어요. 나를 들어 올려 주세요. 그러지 않으면 공주님 아버지께 이르겠어요.” 그 말을 듣고 화가 머리끝까지 난 공주는 개구리를 들어 올려 벽을 향해 있는 힘껏 내동댕이쳤어요. “이제 편히 쉴 수 있겠지. 이 고약한 개구리야.” 그런데 바닥에 곤두박질친 개구리는 어느새 개구리가 아니라 아름답고 따스한 눈길을 가진 왕자로 변해 있었어요. 이제 왕자는 공주 아버지의 바람대로 공주의 친구이자 남편이 되었어요. - 「개구리 왕 혹은 철의 하인리히」 중에서 넙치가 헤엄쳐 오더니 말했어요. “흐음, 아내가 도대체 뭘 바라나요?” “아내가 말하길, 내가 너를 낚았으니 뭔가 소원을 빌어야 한다더구나. 아내는 낡은 항아리에서 살고 싶어 하지 않아. 오두막 한 채라도 있었으면 하던데.” “가 보세요. 아내는 벌써 오두막 한 채를 얻었답니다.” 넙치가 말했어요. 남편은 그길로 집으로 향했고, 아내는 더 이상 낡은 항아리에 앉아 있지 않았어요. 거기에는 이제 작은 오두막 한 채가 서 있었어요. 어부의 아내는 문 앞의 긴 의자에 앉아 있었지요. - 「어부와 그의 아내」 중에서
토닥토닥 쓸모 있는 초등 어린이 한국사
춤추는고래 / 박훈 (지은이) / 2022.10.26
15,800원 ⟶ 14,220원(10% off)

춤추는고래역사,지리박훈 (지은이)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리 역사 바로 알아 가기. 이 책은 어떻게 우리 조상들의 발자취를 마치 이야기 풀어내듯 엮어낼지 고민 속에 나왔다. 큰 사건을 위주로 하고 그 사건들을 이어가다 보면 금세 큰 고민 없이 결론에 도달할 수 있도록 엮었다.■ Prologue 1. 선사 시대와 초기 국가 2. 삼국 시대의 형성과 발전 3. 통일 신라와 후삼국 시대 4. 고려의 건국과 발전 5. 고려 무신 정권과 대몽 전쟁 6. 고려의 멸망과 조선의 건국 7. 조선 초기의 정치와 문화 발달 8. 조선 시대의 환란 9. 조선 후기 사회의 변화 10. 조선의 멸망 ■ 도판 목록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우리 역사 바로 알아 가기 ! 이 책은 어떻게 우리 조상님들의 발자취를 마치 이야기 풀어내듯 엮어낼지 고민 속에 나왔습니다. 큰 사건을 위주로 하고 그 사건들을 이어가다 보면 금세 큰 고민 없이 결론에 도달할 수 있도록, 마치 굴비 한 두름처럼 정성들여 엮어냈습니다. 여러분은 굴비 한 개, 두 개 빼내어서 맛있게 잘 구워먹으면 됩니다. 화장실에서든 어디에서든…. 분명히 이 책을 덮을 때쯤 여러분은 우리 선조가 지나온 삶의 매력에 흠뻑 빠져 더 깊고 많은 이야기를 찾게 될 것입니다. 한국사는 우리의 과거이고 현재이자 미래입니다. 그동안 먼저 출간된 많은 한국사의 책들에서는 한정된 책의 분량에서 많은 양의 역사를 다루려다 보니 사건을 이해하고 흐름을 잡기보다는 핵심적인 사건만 다루어 건너뛰기를 반복 하여 어린 학생들은 과거와 현재를 구분하는 것도 어려워하고 역사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역사 속 사건을 자세하게 나열하며 시대별 인물들의 이야기를 재미와 흥미로 유도하여서 한국사 이해를 높이는데 노력을 하였습니다. 글로벌화된 세계 산업시대에서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리 조상들의 역사적 배경과 삶의 과정을 학습하고 노력하여야 미래 세상의 주인공으로서 꿈을 완성해 가며 또 한 페이지의 새로운 역사적인 장을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되어 가는 것을 확신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과거의 사실을 역사의 전부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역사가 현재의 사회 속에서 어떠한 기능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과거의 역사를 통해 현재 삶과 위치를 판단하고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연구대상의 선택과 접근 방법은 역사를 만드는데 있어 큰 영향을 끼치게 되고, 동시에 현재의 삶 속에 일정한 과제를 부과하게 되므로 우리 친구들은 열린 사고와 역사적 진실을 배경으로 현재와 미래에 미칠 영향을 통찰하고 학습하여 올바른 판단을 가지고 역사적 인식을 가져야겠습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범 유행 사태에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성공적으로 대처를 잘 해내고 있다는 의미로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행정부에서 용어의 정의를 K-방역이라 하여 전 국민 건강보험제도를 통한 국민의 안전을 전 세계에 자연스럽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런 과정과 행동들이 향후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역사의 한 부분이 될 것이기에 우리나라 정부는 바이러스 방역의 정책을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국민은 과거의 조상으로부터 지금의 우리들까지 찬란한 역사를 가지고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들의 미래 사람들도 똑같은 방법으로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고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을 확신하기에 우리 어린 친구들이 역사인식을 바로하고 미래 세상에서도 역사의 주인공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림 동화집
꿈소담이 / 그림 형제 지음, 이선주 그림, 장영주 옮김 / 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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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명작,문학그림 형제 지음, 이선주 그림, 장영주 옮김
선생님이 추천하는 공부돕기 세계명작 시리즈.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각색된 본문, 개성있고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으로 꾸며져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명작에서 오는 감동을 전한다. 책을 읽은 후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여 어린이들의 사고력·창의력·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그림 동화집>은 착한 마음씨를 지닌 사람은 행복해지고, 나쁜 마음씨를 지닌 사람은 불행해진다는 권선징악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라푼첼 헨젤과 그레텔 개구리 왕자 늑대와 일곱 마리의 아기양 황금새 빨간 모자 백설 공주 브레멘 음악대 꾀 많은 사 형제 거위를 기르는 할머니 가난뱅이와 부자 노래하는 종달새 <그림 동화집>에 대하여 글쓰기 교실-연설문전세계 어린이의 필독서, 세계명작! 현직 선생님이 추천하고, 한국아동문학인들이 엮은 알차고 새로운 세계명작이 어린이의 생각과 마음의 키를 쑥쑥 키워 줍니다.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각색된 본문, 개성있고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으로 꾸며져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명작에서 오는 감동을 그대로 전해 줍니다. 또한 책을 읽은 후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여 어린이들의 사고력·창의력·학습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 기획 의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책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슬기를 가르쳐 주고,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좋은 친구이자, 스승입니다. 어린 시절에 읽은 소중한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책 이외에도 볼거리와 읽을거리들이 너무나 많아져 우리는 책읽기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 경험의 혜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문화의 포화 상태 속에는 어린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볼거리들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은 넘치는 볼거리 속에서 꼭 보아야 할 것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어린이들에게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고, 마음의 자양분이 될 수 있는 좋은 책을 보여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계 명작은 오랜 세월 동안 전세계 사람들에게 책을 읽는 재미와 함께 가슴을 울리는 감동과 교훈을 전해 주는 가치 있는 작품입니다. 이에 꿈소담이에서는 빛나는 세계 명작 중에서도 현직 선생님들이 추천하는 30편을 모아 어린이들의 학습과 교양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새롭게 개편하게 되었습니다. 알차고 새롭게 엮어진 세계 명작을 통해 어린이들의 생각과 마음의 키가 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 책의 특징◀ 1.≪선생님이 추천하는 공부돕기 세계명작≫은 한국아동문학회의 추천과, 현직 선생님 10인의 추천을 받은 세계명작 30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송명호, 박화목, 이창수 등 10인의 저명한 한국 아동문학인들이 참여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형식으로 엮었으며, 싫증나지 않는 책 크기와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시리즈물입니다. 2.본문은 원작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풀어놓아 쉽게 읽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작품의 내용, 분위기와 어울리는 여러 작가들의 개성과 감성 넘치는 일러스트를 곁들여 풍부한 볼거리가 되도록 꾸몄습니다. 3.본문 뒤에 엮은이들이 쓴 작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어, 세계 문학 거장들의 생애와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와 줍니다. 4.책 속 부록으로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를 배울 수 있는 ‘글쓰기 교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생활문, 논설문, 기록문, 일기, 편지글 등에 대한 설명과 예문을 제시해 놓아, 어린이의 논술력과 창의력을 길러 줍니다. 그림 동화집 『빨간 모자」, 「백설 공주」, 「헨젤과 그레텔」, 「개구리 왕자」 등은 전 세계의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착한 마음씨를 지닌 사람은 행복해지고, 나쁜 마음씨를 지닌 사람은 불행해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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