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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자지껄 운동회
해솔 / 앤드루 조이너 지음, 이태영 옮김 / 20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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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
명작,문학
앤드루 조이너 지음, 이태영 옮김
멧돼지 보리스의 모험 이야기를 담은 <보리스> 시리즈.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옮겨 가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이다. 상상력과 모험, 호기심을 담은 보리스의 이야기들은 가볍고 쉽고 재미있다. 명확하고 간략한 글로 구성된 이야기와 매력적인 그림은 어린이가 책을 가까운 친구로 느끼게 해 준다. 또한, 그림의 말풍선은 어린이가 직접 이야기를 듣는 듯한 재미와 만화 같은 즐거움을 준다. 그리고, 책의 뒷부분에는 각 권의 이야기와 관련이 있는 재미있는 실험(나침반 만들기, 도마뱀 인형 만들기 등)이 있어, 보리스처럼 활동하며 즐길 수 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새로운 일을 벌이는 보리스. 보리스와 함께하면 어린이들은 어느새 즐거운 ‘책 친구’가 될 것이다.모험심 가득한 개구쟁이 보리스의 좌충우돌 이야기 멧돼지 보리스의 모험 이야기를 담은 <보리스> 시리즈는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옮겨 가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입니다. 상상력과 모험, 호기심을 담은 보리스의 이야기들은 가볍고 쉽고 재미있습니다. 명확하고 간략한 글로 구성된 이야기와 매력적인 그림은 어린이가 책을 가까운 친구로 느끼게 해 줍니다. 그림의 말풍선은 어린이가 직접 이야기를 듣는 듯한 재미와 만화 같은 즐거움을 줍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각 권의 이야기와 관련이 있는 재미있는 실험(나침반 만들기, 도마뱀 인형 만들기 등)이 있어, 보리스처럼 활동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새로운 일을 벌이는 보리스. 보리스와 함께하면 어린이들은 어느새 즐거운 ‘책 친구’가 될 것입니다. *페이지 마지막에 보리스와 함께 뒤뜰에 장애물 코스 만들기가 있습니다.
중학교 국어 공부법
한샘 / 서한샘 (지은이) /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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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학습참고서
서한샘 (지은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막 중학생이 된 학생들을 위해서 밑줄 쫙 서한샘 박사가 저술한 책이다. 중1 국어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으며, 시, 소설, 논설, 문법, 한자 다섯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국어 학습용 참고서가 아니다. 수십 년간의 강의 노하우를 담아 필자인 서한샘 박사가 책 속에서 지상 강의를 펼치고 있다. 공부는 왜 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서한샘 박사의 고견을 시작으로 국어의 다섯 가지 기둥에서 핵심 개념을 꼭 익히고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뿐 아니라 ‘공부법’답게 ‘암기법’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으며, 자녀에게 이 책을 선물해줄 학부모를 위한 읽을거리 또한 권말에 부록으로 실려 있다.프롤로그 자녀가 중학교에 가서 공부 잘하기를 원하는 부모님께 공부 잘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게 중학교에 가서 공부 달인 되자 국어의 첫 번째 기둥 - 시(詩)1 시의 맛을 제대로 보기 1. 시는 노래야 2. 시는 감각이야 3. ‘작품 속 말하는 이’는 누구일까? 국어의 첫 번째 기둥 - 시(詩)2 시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1. 본격적인 시 공부 2. 비유적 표현 알아보기 3. 상징적 표현 알아보기 두 번째 기둥 - 소설(小說) 소설을 제대로 공부하기 1. 나의 독서 추억 2. 소설의 인물 따라가기 3. 소설의 시점 알아보기 4. 1인칭 주인공 시점 5. 1인칭 관찰자 시점 6. 작가 관찰자 시점 7. 전지적 작가 시점 국어의 세 번째 기둥 - 논설문(論說文) 논설문, 설명문 개념 잡기 1. 주장하는 글 2.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 3. 자연을 개발해야 한다 4. 글쓴이의 생각 파악 5 설명의 여러 가지 방법 국어의 네 번째 기둥 - 문법(文法)1 음운(音韻)의 체계 1. 어려운 문법, 나가신다 2. 세종대왕님, 고맙습니다 3. 현대국어의 자음 체계 4. 현대국어의 모음 체계 5. 단모음의 분류 국어의 네 번째 기둥 - 문법(文法)2 품사(品詞)가 뭐예요? 1. 9품사 이해하기 2. 품사의 갈래와 특성 다지기 국어의 다섯 번째 기둥 - 어휘(한자) 한자를 알아야 세상을 안다 1. 한자에 숨은 예언의 힘 2. 한자어는 우리말인가? 3. 한자는 상형문자다 4. 뜻과 뜻이 합쳐진 한자 5. 뜻과 음이 합쳐진 한자 6. 한자어 낱말의 뜻 7. 8급 한자 50자 단숨에 익히기 공부 방법을 터득해야 공부가 잘된다 1. 장기 기억법을 훈련하라 2. 숫자 변환법 3. 암기법을 실전에 응용하라 4. 한자로 단어의 개념을 잡아라 권말 부록 학부모를 위한 인문학 강의 약산 진달래는 우련 붉어라 - 소월 시 비극의 비밀 -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은 어디 있는가 - 이육사의 시 정신 - 침묵하던 ‘님’은 우리 앞에 와 있는데 - 임께 바친 만해의 시 - 중학교 국어 공부법 소 개 학원가의 전설로 불리는 ‘밑줄 쫙 ~’ 서한샘 선생은 중학교에 진학하는 막내 손녀딸에게 국어를 쉽게 터득하는 ‘중학국어 입문서’를 선물하고 싶었다. 그래서 집필한 것이 <공부달인 되즈아~!! 중학교 국어공부법>이란 책이다. 자라나는 우리 자녀들은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여 훌륭하게 자라나야 한다. 그러기 위해 배워야 한다. 공부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자녀들은 ‘학생’이기에 학습하여야 하고. 그 학습의 바른 길을 어른들이 제시해 주어야 한다. 필자는 국어의 기본토대를 다섯 기둥으로 나누었다. 시, 소설, 논설, 문법, 어휘(한자)가 그것이다. 시는 인간이 지닌 정서적 측면(가슴)을 표출한다. 논설은 논리적 측면(머리)을 바탕으로 한다. 그 중간에 정서와 논리를 아우르는 소설이 있다. 그리고 국어는 언어의 학습이므로 문법의 기초를 튼튼히 세워야 하며, 어휘의 소양을 넓혀야 한다. 한국어 어휘의 약 70%가 한자어이다. 따라서 한자에 대한 친화적 접근은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다섯 기둥의 기초공사가 중학생 초기에 잘되어 있어야 공부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필자는 진단한다. 공부는 믿음의 공부(공부를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믿음), 기쁨의 공부(자기 스스로가 의욕적으로 공부에 열중하는 공부), 지혜의 공부(공부 방법을 터득해 남보다 앞서는 공부)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필자는 자신의 체험을 스토리로 엮어 막내 손녀딸에게 들려주듯이 지상 강의를 친절하게 펼쳤다. 아마도 이 책을 손에 잡은 학생들은 서한샘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강의 재미에 빠져 단숨에 독파해 낼 것이다. 그리고 틀림없이 공부에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 서한샘 선생은 이 책을 자녀의 부모도 함께 보기를 권한다. 학창시절에 “한샘국어”로 공부한 경험이 있는 학부모들이 한샘 선생 특유의 강의법을 다시 느낄 수 있고, 자녀의 학습 세계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중학교 국어 공부법 출판사 서평 새롭게 출간된 중학 국어 입문서 <중학교 국어공부법>(312p/16000원)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막 중학생이 된 학생들을 위해서 밑줄 쫙 서한샘 박사가 저술한 책이다. 중1 국어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으며, 시, 소설, 논설, 문법, 한자 다섯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중학교 국어공부법>은 국어 학습용 참고서가 아니다. 수십 년간의 강의 노하우를 담아 필자인 서한샘 박사가 책 속에서 지상 강의를 펼치고 있다. 공부는 왜 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서한샘 박사의 고견을 시작으로 국어의 다섯 가지 기둥에서 핵심 개념을 꼭 익히고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뿐 아니라 ‘공부법’답게 ‘암기법’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으며, 자녀에게 이 책을 선물해줄 학부모를 위한 읽을거리 또한 권말에 부록으로 실려 있다. <중학교 국어 공부법>을 통해서 올바른 시 감상법과 독서법, 논설 쓰는 법 및 분석하는 방법, 중학교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문법과 꼭 외워야 할 한자들을 배울 수 있다. ‘십장생 암기법’이나 ‘숫자 변환 암기법’과 같은 공부 방법을 익힐 수 있어 공부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따라서 국어뿐 아니라 다른 과목의 공부를 하는 데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장마다 서한샘 박사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 것 또한 이 책의 특징이다. ‘밑줄 쫙 선생님’이라는 저자의 트레이드 마크는 지금의 중학생들에겐 낯설 테지만 수록된 사진과 이야기 속 저자는 친근한 할아버지 같은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접근한다. 중학교에 입학한 손녀를 위해 <중학교 국어공부법>을 저술하게 되었다고 밝힌 것처럼 선생님이자 할아버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중학교 국어 공부법 특 징 읽는 것만으로 국어의 핵심을 습득할 수 있는 재미있고 친절한 구성 시, 소설, 논설, 문법, 한자로 이루어진 국어의 다섯 가지 영역 강의 가슴으로 이해해야 할 것과 암기해야 할 것을 나눠 그에 맞는 공부법 소개 개념을 쉽게 외울 수 있는 서한샘 박사의 특별한 암기법 수록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중학 국어 입문서
생각하는 감자
창비 / 박승우 지음, 김정은 그림 / 20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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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동요,동시
박승우 지음, 김정은 그림
개성적인 시 세계로 주목받는 박승우 시인의 동시집. 시인은 동물과 식물을 의인화하여 지금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아픔이나 부끄러움을 비판한다. 어린이를 비롯한 둘레의 목숨들을 어루만지며 잘못된 세태를 슬그머니 꼬집기도 한다. 순연한 동심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풍자와 해학은 알차고 건강한 웃음을 건넨다. 재미를 선사하면서도 자신과 주변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동시의 울림이 크다. 박승우 동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풍자와 해학의 면모다. 시인은 동물과 식물을 의인화하여 인간의 행태나 세태를 풍자한다. 도둑고양이가 아니라 “주는 것만 먹고 사는 집고양이”가 문제라고 말하고, “말뚝에 매여 동그란 원을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는 염소”에게 “아무리 벗어나 봐야 동그란 지구 안”이라고 얘기해 준다. ‘머리를 들이박고 싸우는 어른 염소 두 마리’를 타이르기도 한다. 시인은 풍자의 매개체로 염소와 감자 등을 활용해서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하면서도, 스스로의 삶과 둘레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풍자나 해학의 성격을 띠지 않지만 유머 감각이 살아 있는 시들도 여러 편이다. 시인은 주변의 삶을 발랄하고 건강한 웃음을 통해 전달한다. 건강한 유머는 시인이 가진 중요한 자산이다.머리말 | 토끼야, 어디 있니? 제1부 염소 염소 1 염소 2 염소 3 염소 4 염소 5 염소 6 염소 7 염소 8 염소 9 고라니 소 도둑고양이 돼지 북극곰 제2부 소금쟁이 이야기 소금쟁이 이야기 농게는 나비 도장 다람쥐 달팽이 방아깨비 나비 커튼 개구리 말 배추벌레의 식생활 쇠똥구리 청설모 소쩍새 민달팽이 매미 제3부 거기서 거기 그 아이 눈사람 민지 거기서 거기 뜬금없이 자전거 두 바퀴 구석 축구공 안동 고구마 도깨비바늘이 옷에 붙은 이유 도깨비바늘이 옷에서 떨어진 이유 작은 등과 큰 등 초승달 지퍼와 단추 빨래와 빨랫줄 평화 씨 없는 수박 제4부 생각하는 감자 생각하는 감자 1 생각하는 감자 2 생각하는 감자 3 생각하는 감자 4 생각하는 감자 5 생각하는 감자 6 생각하는 감자 7 생각하는 감자 8 생각하는 감자 9 생각하는 감자 10 생각하는 감자 11 생각하는 감자 12 생각하는 감자 13 생각하는 감자 14 해설 | 순연한 동심에서 우러나온 풍자와 해학_김제곤자연스러운 풍자와 해학으로 들어 올리는 알차고 건강한 웃음! 개성적인 시 세계로 주목받는 박승우 시인의 동시집. 시인은 동물과 식물을 의인화하여 지금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아픔이나 부끄러움을 비판한다. 어린이를 비롯한 둘레의 목숨들을 어루만지며 잘못된 세태를 슬그머니 꼬집기도 한다. 순연한 동심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풍자와 해학은 알차고 건강한 웃음을 건넨다. 재미를 선사하면서도 자신과 주변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동시의 울림이 크다. 알차고 건강한 웃음을 들어 올리다 박승우 동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풍자와 해학의 면모다. 시인은 동물과 식물을 의인화하여 인간의 행태나 세태를 풍자한다. 도둑고양이가 아니라 “주는 것만 먹고 사는 집고양이”가 문제라고 말하고(「도둑고양이」), “말뚝에 매여 동그란 원을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는 염소”에게 “아무리 벗어나 봐야 동그란 지구 안”이라고 얘기해 준다(「염소 4」). ‘머리를 들이박고 싸우는 어른 염소 두 마리’를 타이르기도 한다(「염소 6」). 시인은 풍자의 매개체로 염소와 감자 등을 활용해서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하면서도, 스스로의 삶과 둘레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고집 센 염소의 뿔을 뽑아 버리면 / 순한 염소가 될까? // 거만한 염소의 수염을 잘라 버리면 / 착한 염소가 될까? / 정말 그렇게 된다면 염소가 아니고 / 순하고 착한 양이겠지 // 세상에 염소가 사라지면 / 염소 시 쓰는 사람도 없겠지? // 심심한 할아버지는 / 큰소리칠 데가 없겠지? // 세상에는 염소도 있어야 돼 -「염소 8」 전문 나는 생각도 많지만 / 행동도 하는 감자야 // 그래서 / 상처가 나면 썩기도 하고 / 구석에 처박아 두면 뿔이 나기도 하지 // 내가 발이 없다고 / 아무 데도 못 갈 거란 생각은 마 / 뿔도 나는데 발인들 못 나겠어 // 정말 사람들이 싫어지면 / 코뿔소처럼 뿔과 발을 달고 / 뚜벅뚜벅 밀림으로 가 버릴 거야 -「생각하는 감자 8」 전문 『생각하는 감자』에는 풍자나 해학의 성격을 띠지 않지만 유머 감각이 살아 있는 시들도 여러 편이다. 시인은 주변의 삶을 발랄하고 건강한 웃음을 통해 전달한다. 건강한 유머는 시인이 가진 중요한 자산이다. 밭매니껴 / 밭매니더 / 고구마 잘됐니껴 / 잘됐니더 / 점심은 잡샀니껴 / 국시 먹었니더 / 안동 말만 듣다가 // 땅속에서 나온 고구마가 / 한마디 했답니다 / 할매, / 내 어떠니껴 -「안동 고구마」 전문 아이들 곁에 서다 박승우 시인은 어린이의 현실에 밀착한 작품을 여러 편 선보인다. 자기가 만든 눈사람을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만든 눈사람 옆에 가져다 놓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담은 「눈사람 민지」, 문자를 잘못 보냈다가 뜬금없이 만나서 친해지게 된 아이들의 이야기 「뜬금없이」, “엄마한테 혼나서 울고 싶은 날은 (…) 구석이 엄마 같다”는 「구석」 등은 아이들의 일상과 심리를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특히 「거기서 거기」는 여러 가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인상적인 작품이다. 창일이는 키가 커 / 명섭이는 키가 작아 // 키 큰 창일이도 / 키 작은 명섭이도 / 쥐구멍으로는 못 들어가 / 천장에 붙은 파리는 못 잡아 // 둘 다 / 책가방 메고 신발주머니 들고 / 학교 다녀 / 수학 시간에 조는 것도 비슷해 // 어떤 날은 명섭이가 칭찬 듣고 / 어떤 날은 창일이가 칭찬 들어 -「거기서 거기」 전문 시인은 잣대를 만들어 아이들의 우열을 가리려고 하는 태도를 에둘러 비판한다. 아이들은 우열을 가릴 만한 차이점보다는 공통점이 더 많다. 서로 다른 점이 있어도 개의치 않고 어울려 다닌다. 더구나 아이들은 날마다 변화하고 성장하는 존재이다. 오늘의 모습이 곧 내일도 그대로일 거라고 단정할 수 없다. 아이들은 수업 시간에 졸기도 하고 칭찬도 번갈아 들으면서 하루하루 성장해 갈 뿐이다. 아이들을 서로 비교하는 대신 느긋하게 지켜봐야 한다는 시인의 애정 어린 목소리가 묵직하게 다가온다. 순연한 동심으로 자연을 바라보다 『생각하는 감자』에는 자연의 숭고하고 위대한 힘을 단순 소박한 어조로 명쾌하게 보여 주는 동시가 여러 편이다. 시인은 기존의 익숙한 생태주의적 인식이 아닌 새로운 시각으로 자연을 대한다. 논가에 앉아 / 개구리 소리 들었다 // 아무리 들어 봐도 / 개굴개굴 하지 않는다 / 그렇다고 와글와글도 아니고 / 가글가글도 아니다 / 도저히 따라 할 수 없다 // 개구리만의 말이 있다는 걸 / 인정해 주기로 했다 / 나도 내 방식대로 / “안녕” 하고 돌아서 왔다 -「개구리 말」 전문 「개구리 말」을 비롯한 여러 편에서 인간이 자연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엿볼 수 있다. 시인은 자연을 바라보는 인간의 시각이 주관적 산물일 뿐임을 인정한다. 자연의 위대함을 수긍하면서도 자연과 인간의 합일(合一)을 주장하거나 자연의 온전한 모습을 모두 이해했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 대신 인간과 자연 사이에 경계가 존재하고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자연의 면모가 있음을 인정하며, 인간의 처지에서 자연을 수긍하는 태도를 견지한다. 이를 통해 미성숙한 인간 중심주의 시각과 어설픈 반인간주의 시각을 동시에 넘어선다. 자연과 인간은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함으로써 ‘공존’에 이를 수 있다는 메시지가 깊은 울림을 불러일으킨다.
사자의 일기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스티브 파커 글, 햇살과나무꾼 옮김, 피터 데이비드 스콧 그림 /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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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자연,과학
스티브 파커 글, 햇살과나무꾼 옮김, 피터 데이비드 스콧 그림
동물일기 시리즈 4권. ‘초원의 왕’이라고 불리는 사자가 쓴 사바나 이야기를 들려준다. 끝이 없는 사바나의 초원, 자신의 영역을 지키며 용감하게 홀로서기까지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장한 사자의 모험 이야기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펼쳐진다. <사자의 일기> 속에는 사자 무리 내의 서열과 역할, 조심해야 할 적들, 사냥 연습, 그리고 젊은 사자들의 홀로서기까지 우리가 궁금해 하는 사자들의 생태에 대한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또한 책 속의 ‘사자 교과서’를 통해 사냥 기술과 생존에 대한 지식과 정보도 들려준다. 동물들이 직접 들려주는 유쾌하고도 모험 가득한 이야기와 손에 잡힐 듯 생생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동물 일기 시리즈>는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고, 다양한 생태와 과학 상식을 포함한 깊이 있는 지식을 전해 준다.우리 가족 사바나 친구들 강가에서 놀이 시간 사냥 시작! 푸짐한 식사 음식 찌꺼기 길을 잃다! 우리 영역 동생이 태어나다 물소의 공격 첫 사냥 홀로서기 · 이웃들의 한마디 · 낱말풀이 · 찾아보기“안녕? 나는 사자야. 이 책은 내가 직접 쓴 일기야. 나의 멋진 갈기는 많이 봤지? 이제 내가 다른 사자들이랑 어떻게 지내는지도 구경해 봐.”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초원의 왕으로 성장하기까지, 사자들의 일상과 일생이 한 편의 일기로 세상에 공개되다! 《사자의 일기》는 ‘초원의 왕’이라고 불리는 사자가 쓴 사바나 이야기입니다. 끝이 없는 사바나의 초원, 자신의 영역을 지키며 용감하게 홀로서기까지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장한 사자의 모험 이야기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펼쳐지지요. “우리는 며칠에 한 번씩 잿빛 강에 가서 오랫동안 느긋하게 물을 마신다. 다른 동물들은 멀찌감치 물러난다. 우리가 함께 있으면 아무도 건드리지 못한다. 사자의 힘!”, “큰누나가 늙은 영양을 엄마쪽으로 모는 동안 엄마는 꼼짝 않고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다. 이내 엄마가 돌격하더니 일런드영양의 목덜미를 물어 숨을 끊고 배를 갈랐다. 1분도 지나지 않아 모든 것이 끝났다. 끝내주게 끝냈다.”, “아빠는 표시를 남겨 다른 사자들에게 우리 영역을 알린다. 발톱으로 나무를 할퀴고, 똥이나 오줌을 누고, 바위와 식물에 냄새를 묻힌다. 모두 ‘낯선 사자 접근 금지!’라는 뜻이다.” 《사자의 일기》 속에는 사자 무리 내의 서열과 역할, 조심해야 할 적들, 사냥 연습, 그리고 젊은 사자들의 홀로서기까지 우리가 궁금해 하는 사자들의 생태에 대한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또한 책 속의 ‘사자 교과서’를 통해 사냥 기술과 생존에 대한 지식과 정보도 들려줍니다. 동물들이 직접 들려주는 유쾌하고도 모험 가득한 이야기와 손에 잡힐 듯 생생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동물 일기 시리즈>는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고, 다양한 생태와 과학 상식을 포함한 깊이 있는 지식을 전해 줍니다.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개념의 유쾌한 동물 지식 정보책을 만나 보세요! [출판사 서평] 동물들의 생생한 생활 모습과 진짜 속마음, 동물의 관점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신개념 지식 정보그림책 <동물일기 시리즈>! 지구 구석구석에는 사람들과 살을 맞대고 사는 동물부터 동물원에서 접하는 동물, 멸종 위기 동물, 한 번도 실제로 본 적이 없는 희귀한 동물까지, 수많은 동물들이 저마다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자연에 적응하며 생존해 온 동물들은 생태계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자연, 인간과 큰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고 있지요. 따라서 동물을 이해하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입니다. 유치원누리과정의 자연탐구영역과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서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주제이고요.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어려서부터 동물을 좋아하고, 자신들과 다른 동물들의 생김새를 신기하게 바라보며, 그 생활 모습에 큰 호기심을 갖습니다. 이러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하려면 동물이 사는 곳에 가거나 키우며 직접 관찰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일상에서 동물을 만나는 것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주로 ‘책’을 통해 동물을 접하게 됩니다. 그래서일까요? 유아 대상에서 성인 대상에 이르기까지 동물에 관한 책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동물 일기 시리즈》는 동물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독특한 방식으로 충족시켜 줍니다. 동물의 생김새, 행동, 특징, 환경 등을 백과사전식으로 나열하거나 동화로 풀어내는 방식에서 더 나아가 동물들이 자신의 삶에 대해 직접 독자에게 이야기해 주는 방법을 택했기 때문입니다. ‘일기’라는 방식을 통해서 말이에요! ‘동물이 직접 쓴 일기’이다 보니 주인공 동물들은 자신들의 모든 행동을 동물의 입장에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일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이러한 서술 방식은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다가갈 것입니다. 지루할 틈 없이 유쾌하게 동물들의 일상과 감정을 함께 체험할 수도 있을 테고요. 동물을 이해하는 데 동물의 입장과 사람의 시선, 이 둘의 관점 차이가 얼마나 큰지도 더불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새끼 아프리카코끼리의 눈에 비친 ‘사람’은 그저 두 다리로 걸어 다니는, 처음 보는 이상한 동물에 불과할 테니 말이지요. ★ 《동물 일기 시리즈》는 이런 점이 달라요! 1. 어린이의 눈높이와 입맛에 맞는 책 《동물 일기 시리즈》의 주인공인 상어, 독수리, 코끼리, 사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대표 동물입니다. 이 네 마리의 동물들은 각각 주어진 환경에서 태어나 자라고, 짝짓기를 하거나 홀로서기까지 자신들이 겪는 일들을 어린이들에게 직접 들려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딱딱한 정보 나열식 책을 벗어나, 동물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동물들의 삶의 모습을 입말체와 일기 형식으로 풀어내어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추어,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감동과 놀라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2. 어린이의 호기심을 채워 주는 책 저자인 스티브 파커는 과학 분야에서 화려한 이력을 지니고 있는 ‘과학 전문 작가’입니다. 따라서 일기라는 방식을 취하면서도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고, 꼭 알아야 할 동물의 기본적인 생태나 습성은 하나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와 더불어 각 동물과 관련된 과학 상식이나 재미있는 정보들을 적재적소에 담아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지요. 어려운 낱말 풀이 코너도 따로 마련해 놓아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여기에 국내 최고의 기획?번역집단인 햇살과나무꾼의 번역으로 책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3. 어린이의 눈을 만족시켜 주는 책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인 피터 데이비드 스콧은 자연사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동물 일기 시리즈》의 수준 높은 그림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어린이들은 마치 그 동물을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실감나게 이 책을 읽어 나갈 것입니다. 관련된 사진 자료 또한 풍부해 동물들의 모습이나 살아가는 환경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동부의 사바나는 오늘도 타는 듯이 뜨겁다.우리 가족의 어른들은 거의 다 쉬거나 자고 있다.우리는 온종일 이곳에서 빈둥거린다. 그러다 해가 지고 조금 시원해지면, 엄마들이 사냥하러 갈 채비를 한다. 아기 사자들은 놀고 싶어 하지만, 이렇게 더울 때는 놀기도 힘들다.어차피 나는 이제 아기들이랑 같이 어울릴 나이도 지났다.오늘은 나의 두 번째 생일이니까.나는 쑥쑥 자라고 있다!우리는 사이좋은 대가족이다.지난해 새아빠가 왔을 때는 지금처럼 사이가 좋지 않았다.그때 새아빠는 예전 아빠를 쫓아내고 대장 자리를 차지하고는 가장 어린 새끼 두 마리를 죽여 버렸다.그 얘기는 다음에…….
2026학년도 대입심층면접 고려대학교 자연계열 모의평가
올드앤뉴 / 노동규, 나동혁 (지은이) / 2025.05.15
13,000
올드앤뉴
학습참고서
노동규, 나동혁 (지은이)
A가시개미와 나무 괴물
포에버영 / 이문자 (지은이), 김수연 (그림)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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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영
명작,문학
이문자 (지은이), 김수연 (그림)
제4회 밀크티창작동화 공모전 과학 동화 부문 금상 수상작.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문자 작가의 첫 작품으로, 작가의 경험을 담은 과학 동화이다. 뾰족한 가시가 달린 가시개미의 외모에 호기심이 생긴 작가는 아이와 숲속을 탐색하며 가시개미의 삶을 들여다보았다. 축구공처럼 둥글게 모여 있는 가시개미 군체, 결혼 비행을 위해 비상하는 가시개미의 모습은 작가의 상상력에 힘이 되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을 수 있다.’라는 말처럼 〈A가시개미와 나무 괴물〉 이야기는 인간의 작은 행동이 자연에 위협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또한, 일상에서 그저 지나쳤던 나무 한 그루, 흙 한 줌에도 ‘생명’이 있고, 치열한 ‘삶’이 담겨 있음을 깨닫게 해 준다.개미 왕국이 위험해! 혼란에 빠진 개미 왕국 유리병에서 탈출해! A가시개미라니? 우리 첫 만남 모두 가시개미 탓이야! 제발 우리를 놔 줘! 다시 찾은 자유 결혼 비행제4회 밀크티창작동화 공모전 과학 동화 부문 금상 수상작이다. 〈A가시개미와 나무 괴물〉은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문자 작가의 첫 작품으로, 작가의 경험을 담은 과학 동화이다. 뾰족한 가시가 달린 가시개미의 외모에 호기심이 생긴 작가는 아이와 숲속을 탐색하며 가시개미의 삶을 들여다보았다. 축구공처럼 둥글게 모여 있는 가시개미 군체, 결혼 비행을 위해 비상하는 가시개미의 모습은 작가의 상상력에 힘이 되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을 수 있다.’라는 말처럼 〈A가시개미와 나무 괴물〉 이야기는 인간의 작은 행동이 자연에 위협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또한, 일상에서 그저 지나쳤던 나무 한 그루, 흙 한 줌에도 ‘생명’이 있고, 치열한 ‘삶’이 담겨 있음을 깨닫게 해 준다. 자극적인 것에 길들여진 요즘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순한 맛, 과학 동화! 개미들이 줄지어 무언가 열심히 나르는 모습을 본 적 있나요? 무심코 지나친 아이도 있을 테고, 호기심에 손으로 개미를 잡아 본 아이도 있겠지요. 하지만 바쁘게 움직이는 개미의 모습에서 어떤 감동이나 깨달음을 느낀 사람은 드물 거예요. 아마도 우리가 개미들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그들의 생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겠지요. 엄마와 함께 가시개미를 관찰하던 동이도 마찬가지였어요. 참나무 폐공부에 매달린 가시개미 군체에 호기심을 갖던 동이도 가시개미들이 참나무에서 알과 유충을 키우며 살아간다는 것만 알았지 그 순간, 순간이 얼마나 치열한지는 알지 못했어요. 작은 물방울 하나에도 방향을 잃고 당황하며 심지어 생명에 위협까지 느끼는 가시개미들에게 동이는 얼마나 거대하고 두려운 존재였을까요?
유탄의 탐정 수첩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임정순 (지은이), 임미란 (그림)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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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
명작,문학
임정순 (지은이), 임미란 (그림)
검은 양복을 입고 검은 페도라를 쓴 수상한 남자가 학교 후문에서 사람들의 눈을 피해 보해를 만난다. 무슨 말을 들었는지 보해가 도망치듯 달아나자, 남자가 그 뒤를 쫓는다. 다음 날, 보해는 실종되었다. 유일한 목격자이면서 탐정을 꿈꾸는 유탄은 사건에 뛰어든다. 파고들수록 의문투성이의 일들이 벌어지는데…. 유탄은 보해를 찾을 수 있을까?작가의 말 1. 수상한 검은 양복 2. 미로 속 낯선 정체 3. 출동, 경찰차 4. 초롱이의 폴리쉬 타임 5. 사라진 나보해 6. 리안모 7. 방과 후 마술 교실 8. 찢어진 분홍색 원피스 9. 행복반점 10. 김현태 마술 공연 11. 낯선 번호 12. 블랙박스 13. 유괴범의 정체 사라진 보해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소년 탐정 유탄의 범인 잡기 프로젝트 아프리카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한 아이가 자라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을 돌보기 어렵기 때문에 가정과 이웃, 공동체 모두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는 어떨까? 온 마을이 하나가 되어 아이를 키우고 있을까? 슬픈 일이지만, 아니다. 이 시각에도 이기적인 어른들의 욕심과 무관심, 폭력으로 음지에 숨어 울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 이 책의 주인공 보해도 그들 중 한 명이다. 보해는 검은 양복을 피해 도망치듯 사라진다. 그 후 실종되어 버렸다. 어른들과 경찰은 CCTV를 뒤지며 보해의 행방을 쫓지만 찾아내지 못한다. 자칫 미제 사건으로 묻힐 뻔했지만, 사건 현장에 있었던 유탄이 사건을 파헤친다. 유탄은 《사건일지 365》의 팬이다. 《사건일지 365》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온갖 사건을 해결하는 학원 추리물인데, 유탄은 10권이나 되는 책을 섭렵하면서 탐정을 꿈꾼다. 그런 유탄이 사건 현장을 목격했으니 가만있을 리 없다. 현장에 남겨진 단서는 하얀 장미가 그려진 원통형의 물건 하나, 그리고 보해와 있었던 남자의 수상쩍은 행동이다. 유탄은 초롱과 안모에게 새로운 정보를 얻고, 함께 사건을 추적해 나간다. 사건을 추적하는 도중 의문의 남자에게 위협을 당하기도 하고 누군가 죽을 수 있다는 전화도 받지만, 유탄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친구들과 힘을 합쳐 범인 찾기 프로젝트를 성공시킨다. 사건 해결 후 유탄은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고, 세상의 부조리함을 알게 된다. 이 이야기는 전형적인 탐정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다. 초반에 사건이 벌어지고 탐정이 단서와 추리를 바탕으로 사건을 해결해 간다. 일반적인 탐정물은 사건 해결 과정이 훨씬 중요한데, 이 책은 범죄 심리를 중시한다. 또한 이 책의 묘미는 추리가 가능할 정도의 논리적인 트릭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책을 덮을 때쯤 밝혀지는 반전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슴 서늘하면서도 오싹한 이야기가 독자들을 찾아간다.
절대공감 내신 UP 중학 수학 3-1 (기말고사 대비) (2020년)
에듀왕 / 박명전 (지은이)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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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왕
학습참고서
박명전 (지은이)
1,000여 개 중학교 내신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내신 적중률 100 %를 목표로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들로만 구성한 중간고사 대비 교재다. 새로운 개정 교육 과정을 반영하였고, 베스트 유형 + 베스트 기출을 총망라하여 실었다.part 1 6. 이차방정식의 뜻과 풀이 -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 - 유형 격파 + 기출문제 - 학교시험 100점 맞기 7. 근의 공식과 이차방정식의 활용 -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 - 유형 격파 + 기출문제 - 학교시험 100점 맞기 8. 이차함수와 그래프(1) -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 - 유형 격파 + 기출문제 - 학교시험 100점 맞기 9. 이차함수와 그래프(2) -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 - 유형 격파 + 기출문제 - 학교시험 100점 맞기 part 2 싹쓸이 핵심 기출문제 싹쓸이 핵심 예상문제 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 실전 모의고사 3회 실전 모의고사 4회1,000여 개 중학교 내신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내신 적중률 100 %를 목표로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들로만 구성한 중간고사 대비 교재 새로운 개정 교육 과정 반영, 베스트 유형 + 베스트 기출 총망라 -교재 특장점 ① 5개년 기출 문제를 완전 분석하여 나올 문제가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② Best 유형으로 내신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③ 까다로운 기출 문제를 발전 개념과 함께 구성하여 내신 만점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나도 이순신처럼 일기 쓸래요!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조민희 (지은이), 김주리 (그림)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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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도토리(어진교육)
논술,철학
조민희 (지은이), 김주리 (그림)
‘위인에게 배우는 글쓰기’ 시리즈 1권. 이순신이 쓴 ‘난중일기’가 일기 쓰기의 모든 것을 알려 주기 위해 나타났다. 왜 일기를 써야 할까? 일기에는 무엇을 써야 할까? 매일 일기를 쓴다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게 있을까? 일기 쓰기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겁먹은 아이들에게 일기 쓰기는 매우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글쓰기임을 이순신이 쓴 ‘난중일기’와 비교하며 알려 준다.프롤로그 이순신을 만나다 용맹한 아이 무관이 된 이순신 강직한 장군 거북선 탄생 일기로 다잡는 마음 마침내 터진 전쟁 물러설 수 없는 길 첫 전투 첫 승리 승리를 이끄는 거북선 바다를 지키는 장군 전쟁의 승리와 슬픔 백의종군의 길 배 열두 척 마지막 전투 일기, 이렇게 써 봐 일기, 왜 써야 하지? 일기 쓰기, 좋은 점부터 찾아보자! 매일매일 써 볼까? 이것만은 써넣자 달라진 점을 찾아라! 마음을 들여다봐 형식은 네 마음대로! 중요한 일 딱 한 가지만! 일기, 일곱 가지 도전 일기의 시작은 내가 좋아하는 걸 떠올리는 거야 내가 싫어하는 것도 한번 써 봐야지 일기에 내 기분을 써 보자 친구 얼굴 떠올리면 쓸 거리가 생기지 집에서 새로운 일을 한 가지 하자 몰랐어? 동시도 일기가 될 수 있어 꼭 글로 써야 해? 만화도 일기가 된다고! ‘난중일기’에게 배우는 일기 쓰기 수업 ‘위인에게 배우는 글쓰기’ 시리즈 1권. 이순신이 쓴 ‘난중일기’가 일기 쓰기의 모든 것을 알려 주기 위해 나타났다. 왜 일기를 써야 할까? 일기에는 무엇을 써야 할까? 매일 일기를 쓴다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게 있을까? 일기 쓰기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겁먹은 아이들에게 일기 쓰기는 매우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글쓰기임을 이순신이 쓴 ‘난중일기’와 비교하며 알려 준다. 먼저 위인전을 보듯 이순신의 일대기를 이야기하고, 일기 쓰기의 방법, 일기 쓰기의 핵심 요소 등 일기 쓰기 속으로 들어간다. 마지막으로는 실제로 일기 쓰기에 도전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 이순신은 왜 일기를 썼을까? ‘난중일기’는 ‘난리 중에 쓴 일기’라는 뜻으로 일본이 조선 땅을 침략한 임진왜란, 정유재란 한복판에서 이순신이 쓴 일기다. 이순신은 전쟁이 한창인 와중에도 거의 매일같이 일기를 썼다. 그렇다면 이순신은 왜 이토록 부지런하게 일기를 썼던 걸까? 이순신은 오늘을 기억하고 내일을 계획하기 위해 일기를 썼다. 때로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 붓을 들기도 했다. 매일같이 벌어지는 아주 사소한 일부터 꿈을 꿨던 일, 몸이 아팠던 일, 너무 슬펐던 일, 아주 화가 났던 일까지 다양한 사건과 감정이 ‘난중일기’ 안에 담겨 있다. 덕분에 지금의 우리는 명량대첩과 같은 큰 전투가 벌어진 일, 육지에서는 늘 패배하던 조선군이 바다에서만은 승리를 놓치지 않았던 역사 등을 엿볼 수 있다. ‘난중일기’를 따라가다 보면, 위인 이순신도 만날 수 있다. 불의에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 강직한 성격, 나라와 백성을 걱정하는 마음, 지극한 효심, 늘 미래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자세, 부하들에게 자비로우면서도 냉철한 리더의 모습까지 인간 이순신과 영웅 이순신이 함께한다. 이순신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왜 이순신이 일본군에게 이길 수밖에 없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 누구나 쉽게 다가서는 일기 쓰기 방법 이순신 이야기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일기 쓰기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먼저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나 일기를 썼을 때 좋은 점 등 일기를 쓰고 싶은 욕망이 불끈불끈 솟을 만한 이야기를 한다. 일기를 쓰면 하루를 돌아볼 수 있고, 잊을 뻔한 순간을 기억할 수도 있고, 생각을 키울 수도 있다. 그리고 생각을 정리하며 글을 쓰니 저절로 글쓰기 실력도 늘고 앞으로의 일도 차근차근 계획할 수 있다. 그리고 일기 쓰기 방법으로, 일기 쓰는 습관을 만드는 법, 일기 안에 꼭 써야 하는 것, 내 기분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 여러 가지 형식으로 일기 쓰는 법, 일기를 재미있는 쓰는 방법 등을 이순신이 쓴 ‘난중일기’와 비교하며 설명한다. 일기에 별것 아닌 내용을 써도 되는지 걱정이라고? 걱정하지 말자. 이순신도 별일 없이 매일 반복되는 훈련을 감독한 일이나 활을 쏜 일만 일기에 쓰기도 했다. 기분이 너무 나쁜데 화가 나는 걸 일기에 써도 되는지 걱정이라고? 걱정하지 말자. 이순신도 마음에 들지 않는 장수를 흉보고 화내는 걸 솔직하게 일기에 썼다. 일기 쓰는 방법에 대해 들었다면 이제는 실전 연습이다. 마지막에는 아이들이 실제로 일기를 써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 위인전과 글쓰기가 뭉쳤다! ‘위인에게 배우는 글쓰기’ 시리즈 ‘위인에게 배우는 글쓰기’ 시리즈는 우리가 익히 아는 위인이 쓴 글을 통해 글쓰기를 배우는 책이다. 이순신의 <난중일기>에서 일기 쓰기를, 정약전의 《자산어보》에서 관찰기 쓰기를, 박지원의 《열하일기》에서 여행기 쓰기를, 정약용의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에서 편지 쓰기를 배운다. 더불어 위인의 일생을 엿보며 위인의 삶에서 교훈도 얻을 수 있다.
시애틀 추장의 편지
고인돌 / 시애틀 추장 지음, 탁영호 그림, 서정오 옮김 /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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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시애틀 추장 지음, 탁영호 그림, 서정오 옮김
아메리카 대륙을 점령했던 서구 유럽 백인들의 자연 파괴와 생명 경시, 물질문명을 비판하여 유명한 ‘시애틀 추장의 편지’를 그림책으로 담았다. ‘시애틀 추장의 편지’ 원문을 아이들이 알기 쉽게 옛이야기 작가 서정오가 옮기고 화가 탁영호가 그렸다. ‘시애틀 추장의 편지’ 한 구절 한 구절마다 그림을 곁들여 자칫 아이들이 좀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시애틀 추장의 메시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탁영호 화가는 드넓은 아메리카 대륙의 신비한 자연과 원주민들의 삶, 시애틀 추장의 자애롭고 기상 높은 모습, 물질문명에 갇힌 탐욕 어린 백인 점령자들의 모습을 원색의 색감과 힘찬 선으로 구현해서 시애틀 추장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더 절절하게 와 닿는다. 인문적 사색을 주는 ‘시애틀 추장의 편지’ 원문을 아이들이 알기 쉽고 재밌게 마음에 새기도록 이야기 전개력이 좋은 만화적 형식을 가미하여 그렸다. 그림책 뒷장에 ‘세상을 바로 보는 인문학 쪽지’를 두어, 아메리카 원주민의 역사와 문화, 서구 유럽의 아메리카 침략사, 보호 구역에 사는 아메리카 원주민 실태를 간단하게 요약해 놓아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책을 읽기에 앞서 본문‘시애틀 추장의 편지’가 주는 감동을 아이들에게 전하는 그림책. 이 편지 속 말 한마디 한 마디를 그림과 함께 새겨 가면서 읽어 보십시오. 지금으로부터 160여 년 전 북아메리카 원주민 부족의 추장이었던 시애틀 추장은 미국 제14대 대통령 피어스(1853~1857년 재임)가 파견한 백인 대표자들이 북아메리카 원주민 부족이 사는 땅을 팔 것을 위협하며 요구하자, 시애틀 추장은 유럽에서 이주해 온 백인들의 자연 파괴와 생명 경시, 물질문명을 비판하는 연설을 한다. 이 연설은 미국 독립 200주년을 기념한 ‘고문서 비밀해제’로 120년 만에 ‘시애틀 추장의 편지’로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이후 ‘시애틀 추장의 편지’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전 세계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준다. ‘시애틀 추장의 편지’에는 자연과 사람은 원래 한 몸이라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오랜 믿음이 배어 있다. 아메리카 원주민의 소유하지 않는 삶의 방식과 자연과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는 인류에게 오래된 미래를 여는 대안적 삶의 하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미국 서부 태평양 연안 캐나다 접경 도시인 ‘시애틀’은 시애틀 추장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이름이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시애틀 추장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나친 문질 문명과 소유 문명으로 지구 온난화와 생태계 파괴로 인류가 벼랑 끝에 내몰린 절박한 위기에서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먼저 시애틀 추장의 절절한 호소를 가슴에 새겼으면 싶다. 아이들이 편지 속 말 한마디 한 마디를 그림과 함께 새겨 가면서 진정 자유롭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 질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렇지만 ‘시애틀 추장 편지’에 담긴 메시지가 주는 의미 해석은 아이들 각자의 몫이다. 자유롭게 생각과 상상을 열어 둘 필요가 있다. 그래서 원문 해석과 주를 다는 것을 자제했다. 이 점은 아이들이 학부모나 교사들과 함께 이 그림책을 보면서 토론하며 답을 찾아가는 매개가 되기를 바랄 뿐이다.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아이들 자신의 문제로 끌어들이는 책이다.
다음에 가장 적절한 수능 구문 Red
이앤북 / 송영규 (지은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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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북
학습참고서
송영규 (지은이)
32개 문장 패턴으로 완벽 정리한 감각적 끊어 읽기의 스킬과 킬러 지문에 대비한 수준급 문장과 지문을 통한 고강도 훈련을 제공한다. 그 어떤 문장도 한 번에 읽어 가는 직독직해의 고급 해석력을 완성할 수 있다.▶ PART 1 주어 관련 요소 ▶ PART 2 동사 관련 요소 ▶ PART 3 마무리 수식 요소 ▶ PART 4 예외적 구문[다음에 가장 적절한 수능 구문 Red] 수능 영어에 최적화된 가장 적절한 구문 교재! 구문 완성으로 가는 GreenBlueRedBlack의 세 번째 과정! 빠르고 정확한 직독 직해의 완성을 위한 교재, [적절 수능 구문 Red] ▶ 빠르고 정확한 직독직해 기법 ▶ 감각적 끊어 읽기를 위한 맥점을 정확히 제시 ▶ 수준급 문장에 실전 적용되는 32개 해석 스킬 32개 문장 패턴으로 완벽 정리한 감각적 끊어 읽기의 스킬을 전수합니다. 킬러 지문에 대비한 수준급 문장과 지문을 통한 고강도 훈련을 제공합니다. 그 어떤 문장도 한 번에 읽어 가는 직독직해의 고급 해석력을 완성합니다. 교재의 구성 및 특징 ▶ PART 1 주어 관련 요소 주어 앞에 놓인 부사와 주어를 수식하는 요소들을 10개의 패턴으로 정리해서 패턴별 스킬을 전수합니다. ▶ PART 2 동사 관련 요소 동사가 이루는 동사구들을 동사의 그룹별로 묶어서 10개의 문장 패턴으로 정리했습니다. ▶ PART 3 마무리 수식 요소 동사구 뒤에서 문장을 수식하며 마무리하는 요소들을 8개의 패턴으로 나눠서 설명합니다. ▶ PART 4 예외적 구문 도치 구문, 후치 구문, 강조 구문이 사용된 예외적 문장들의 특징과 해석 스킬을 소개합니다.
팥빙수 눈사람 펑펑 3
창비 / 나은 (지은이), 보람 (그림) /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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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나은 (지은이), 보람 (그림)
마법 안경을 만들어 주는 펑펑과 그의 든든한 친구 북극곰 스피노의 이야기 『팥빙수 눈사람 펑펑』이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3권에서 눈사람 안경점의 문을 두드린 손님들은 저마다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자신의 실수를 감추고 싶어 찾아온 손님이 있고, 선생님과 엄마의 비밀을 알고 싶은 손님도 있다. 어린이들은 펑펑이 만들어 주는 마법 안경을 통해 타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이러한 경험은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서로를 향한 배려와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려 준다. 어른에게는 어린이의 진심을, 어린이에게는 어른의 속사정을 들려주는 이야기로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기 좋은 동화다.스피노의 비밀이 궁금해 내 사과를 부탁해 선생님의 정체가 궁금해 일하는 엄마가 궁금해 눈사람이 태어나고 썰매가 날아다니는 곳 스피노의 말용기는 꽁꽁! 고민은 사르르~ 초등 교사 500인의 강력 추천 '팥빙수 눈사람 펑펑' 시리즈 마법 안경을 만들어 주는 펑펑과 그의 든든한 친구 북극곰 스피노의 이야기 『팥빙수 눈사람 펑펑』이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3권에서 눈사람 안경점의 문을 두드린 손님들은 저마다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자신의 실수를 감추고 싶어 찾아온 손님이 있고, 선생님과 엄마의 비밀을 알고 싶은 손님도 있다. 어린이들은 펑펑이 만들어 주는 마법 안경을 통해 타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이러한 경험은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서로를 향한 배려와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려 준다. 어른에게는 어린이의 진심을, 어린이에게는 어른의 속사정을 들려주는 이야기로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기 좋은 동화다. 답답한 고민도, 엉뚱한 질문도 시원하게 해결해 줄 눈사람이 돌아왔다! 아이스크림이 줄줄 녹아내릴 것만 같은 여름. 팥빙수산에는 강하게 내리쬐는 햇볕에도 끄떡없는 하얀 눈이 소복하게 쌓여 있다. 그리고 이곳에 무엇이든 볼 수 있는 마법 안경을 만들어 주는 눈사람 펑펑과 북극곰 스피노가 산다. 안경값은 빙수의 재료가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환영이다. 평소처럼 펑펑과 스피노가 티격태격하던 그때, 안경점에 비밀을 간직한 손님이 찾아온다. 때론 감추고 싶기도, 들춰내고 싶기도 한 비밀들이 마법 안경을 통해 속속들이 밝혀진다. 묵은 감정이 해소되는 이야기가 해방감을 선사하며, 손님들이 선물한 재료로 펑펑이 만들어 내는 빙수는 독특한 맛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펑펑, 속마음을 보여 줘!” 실수와 호기심을 양분 삼아 자라나는 어린이 안경점의 문을 두드린 첫 손님은 근심이 가득한 얼굴로 찾아온 유주와 수민이다. 두 사람은 교실에서 공을 주고받다가 실수로 유리창을 깬다. 그 순간 창밖에서 느껴지는 인기척에 놀라 그대로 달아난 뒤 마음이 편치 않자 목격자를 찾기로 한다. 펑펑의 안경을 통해 허무하게도 기척을 낸 건 비둘기였음이 밝혀지지만, 유주와 수민이는 용기를 내어 선생님에게 실수를 고백한다. 아이들은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며 비로소 무거운 마음으로부터 해방되는 동시에 우정을 더욱 돈독히 다진다. 뒤이어 찾아온 손님은 나이도, 좋아하는 음식도 거짓말투성이인 수상한 선생님의 정체가 궁금한 혜진이다. 혜진이는 안경으로 자신의 꽃 그림에 몰래 나비를 그려 주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게 된다. 모두가 교실을 떠난 뒤에도 학생들을 생각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모든 게 애정의 표현이었음을 알게 된 혜진이는 자신 역시 선생님의 비밀을 지켜 주기로 한다. 마지막 손님은 택시 기사인 엄마의 하루가 궁금한 해솔이다. 해솔이는 ‘공부하는 지금이 즐거울 때’라는 엄마의 말에 반기를 들며 안경으로 엄마의 일상을 직접 보고자 한다. 승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엄마를 본 해솔이는 엄마의 성실함을 존경하게 되고, 매 순간 자신을 떠올리며 힘을 내는 고단함을 이해하게 된다. 모든 어린이는 호기심을 원동력 삼아 새로운 길로 나아가고, 갖은 실수를 통해 배운다. 서툴고 더디지만 치열하게 고민하며 쑥쑥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비슷한 경험을 공유한 모든 독자에게 응원을 건넨다. 다정하고 비밀스러운 ‘어른’이라는 세계 3권에서는 손님으로 찾아온 어린이뿐만 아니라, 묵묵히 그들의 세상을 지켜 주는 어른들의 존재 역시 빛난다. 유주와 수민이가 뒤늦게 잘못을 고백하자, 담임 선생님은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말한 건 용기 있는 일”이라며 속상했을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 혜진이에게 의심을 산 선생님은 운동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놀며 눈높이를 맞추고, 엄마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태도로 해솔이에게 멋진 본보기가 되어 준다. 어린이의 눈에 비친 어른의 세계는 비밀스럽기 마련이다. 하지만 동시에 닮고 싶고, 되고 싶은 미래이기도 하다. 반대로 어른에게 어린이는 같은 시기를 지나왔다는 사실만으로 눈길이 가는 존재다. 해솔이의 엄마는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애틋하게 바라보고, 선생님은 편식하는 혜진이를 위해 싫어하는 당근을 먹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이렇게 다정한 마음이 모여 또 한 명의 다정한 사람을 만든다. 다양한 관계의 어린이와 어른을 담은 『팥빙수 눈사람 펑펑』을 통해 곁에 있는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눈꽃 축제에 눈사람이 빠질 수 없지!” 펑펑과 스피노의 특별한 여행 계획 3권 말미에서는 펑펑과 스피노가 눈사람 안경점을 떠나 팥빙수산 아래로 향하는 미래가 암시된다. 펑펑이 여행 잡지 『방방곡곡』의 응모권 이벤트에 당첨되며 둘은 그토록 원하던 ‘눈꽃 축제’에 갈 기회가 생긴다. 썰매를 타고 하늘을 날 수 있고, 눈썰매를 타고 달리는 경주에 참가할 수 있고, 눈꽃 카페에서만 파는 특별한 메뉴인 트리 빙수까지 먹을 수 있는 눈꽃 축제는 그야말로 천국이 아닐 수 없다. 이어질 4권에서는 더 넓은 공간으로 나아간 펑펑과 스피노가 다양한 손님을 만나면서 훨씬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나의 작은 칼더
톡 / 콜롱브 슈네크.에마뉘엘 자발 지음, 이리스 드 모위이 그림 / 2015.07.20
12,000
톡
그림책
콜롱브 슈네크.에마뉘엘 자발 지음, 이리스 드 모위이 그림
예술톡 시리즈 6권. 위대한 예술가 알렉산더 칼더의 작품에 관한 실화를 아동 수준에 맞게 각색한 그림책이다. 스태빌 가족 중에서도 두 꼬마 스태빌은 언제나 함께였다. 함께 웃고 장난치며 서로 떨어지는 법이 없었다. 어느 날 칼더는 두 꼬마 스태빌을 소중히 다뤄 달라고 부탁하며 미술상에게 넘겼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둘은 서로 팔이 바뀐 채 각자 다른 곳으로 팔려 나가게 된다. 기약 없는 헤어짐을 뒤로 하고 주황색 꼬마 스태빌은 착한 앙투안 아저씨의 집으로 오게 된다. 그는 앙투안 아저씨의 삶을 지켜보며 그의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이따금씩 마음 한구석이 허전함을 느낀다.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앙투안 아저씨는 스태빌의 외로움을 헤아리고 그의 단짝친구를 찾아 주기로 결심한다. 푸른색 꼬마 스태빌은 어디에서 무얼 하며 지내고 있을까? 과연 둘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키네틱 아트를 선구한 천재 조형 예술가 알렉산더 칼더 그가 사랑한 두 꼬마 스태빌의 기구한 운명과 극적인 재회의 이야기 이 책은 위대한 예술가 알렉산더 칼더의 작품에 관한 실화를 아동 수준에 맞게 각색한 그림책입니다. 칼더는 20세기에 활동한 미국의 조형 예술가로,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조각 예술 분야에서 최초로 움직이는 조각 작품 모빌을 창조해 예술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칼더의 이름을 모르더라도 모빌이 무엇인지는 누구나 알고 있지요. 칼더의 작품 중 모빌과 달리 움직이지 않는 조형물은 스태빌이라고 합니다. 알렉산더 칼더는 평생에 걸쳐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모빌과 스태빌을 만들었습니다. 칼더의 작품 중에는 스태빌에 모빌을 결합시킨 시리즈가 있습니다. 그중에는 아주 조그맣고 사랑스러운 두 꼬마 스태빌이 포함돼 있습니다. 그들의 고정된 몸체는 각각 주황색과 짙은 푸른색이고, 알록달록 움직이는 모빌 형태의 팔들이 달려 있었습니다. 닮은 듯 다른 두 꼬마 스태빌은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친구처럼 보입니다. 이 책은 그중 주황색 꼬마 스태빌이 들려주는 자신들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언제나 함께였던 두 꼬마 스태빌에게 닥친 운명의 장난 스태빌 가족 중에서도 두 꼬마 스태빌은 언제나 함께였습니다. 함께 웃고 장난치며 서로 떨어지는 법이 없었지요. 어느 날 칼더는 두 꼬마 스태빌을 소중히 다뤄 달라고 부탁하며 미술상에게 넘겼습니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둘은 서로 팔이 바뀐 채 각자 다른 곳으로 팔려 나가게 됩니다. 기약 없는 헤어짐을 뒤로 하고 주황색 꼬마 스태빌은 착한 앙투안 아저씨의 집으로 오게 됩니다. 그는 앙투안 아저씨의 삶을 지켜보며 그의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이따금씩 마음 한구석이 허전함을 느끼지요.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앙투안 아저씨는 스태빌의 외로움을 헤아리고 그의 단짝친구를 찾아 주기로 결심합니다. 푸른색 꼬마 스태빌은 어디에서 무얼 하며 지내고 있을까요? 과연 둘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칼더 재단과 작품의 소유자가 함께 만든 국내 최초의 칼더 그림책 《나의 작은 칼더》는 칼더가 만든 꼬마 스태빌의 소유자이자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앙투안 자발의 후손이 이야기의 소재를 제공했습니다. 예술, 디자인, 패션, 잡지, 아동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터 이리스 드 모위이의 그림이 작품성을 더하고 있지요. 권말에는 칼더 재단에서 제공한 사진과 함께 칼더의 예술 세계와 삶에 관한 정보가 실려 있습니다. 우연과 균형이 선사하는 아름다움, 모빌과 스태빌 칼더의 작품은 크게 모빌mobile과 스태빌stabile로 볼 수 있습니다. 모빌과 스태빌은 각각 ‘움직임’과 ‘고정됨’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칼더는 이전까지 고정된 것으로만 여겨지던 조각 작품에 서정적이면서도 경쾌한 움직임을 부여하며 ‘키네틱 아트’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키네틱 아트는 움직이는 속성을 가진 예술 작품의 범주를 가리키며 그 대표주자가 바로 모빌이지요. 사실 모빌과 스태빌이란 명칭은 칼더 자신이 지은 것이 아닙니다. 〈옹달샘〉으로 유명한 마르셀 뒤샹은 칼더의 움직이는 조형물을 보고 그것을 모빌이라 불렀는데, 칼더가 이를 받아들이고 작품의 명칭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스태빌은 다다이즘을 이끈 조각가 장 아르프가 만들어 준 이름입니다. 그는 칼더의 모빌 전시회를 보며 “움직이는 것이 모빌이면, 당신이 작년에 만든 고정된 것들은 스태빌인가?”라고 농담을 던졌는데, 칼더는 이 또한 받아들여서 이후 자신의 고정된 조형물을 스태빌이라 칭했다고 하지요. 모빌은 동력에 의한 인위적인 반복이 아닌, 자연이 선사하는 우연적인 흐름에 따라 움직입니다. 모빌에 달린 조각들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완벽한 균형을 이룹니다. 스태빌 또한 바닥에 고정되어 있지만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살아 움직이듯 형상이 변화합니다. “너희는 인생의 기쁨과 놀라움으로 춤추는 한 편의 시란다.” 모빌과 스태빌처럼 자유롭고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던 알렉산더 칼더. 그는 이 책의 주인공인 꼬마 스태빌들에게 위와 같은 말을 건넸다고 하지요. 책을 읽은 뒤 아이에게 똑같이 말해 주세요. 칼더가 추구했던 아름다움은 바로 그곳에 있습니다. 강하면서도 가볍고, 흔들거리면서도 굳게 서 있는 스태빌 위대한 예술가 알렉산더 칼더가 창조한 어느 예술품에 관한 이야기 나는 엄청난 행운아예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사랑을 듬뿍 받았죠. 누가 나를 만들었냐고요? 바로 위대한 예술가 알렉산더 칼더예요. 우리 스태빌 가족은 저마다 개성이 넘쳐서,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아주 다양해요. 그중 난 아주 작은 꼬마 스태빌이죠. 내 이야기를 한번 들어 보실래요? 이 이야기는 알렉산더 칼더의 예술 작품 스태빌에 얽힌 실화입니다. 서로 닮은 한 쌍의 스태빌은 파리와 뉴욕을 오가며 전시되던 어느 날 미술품 상인의 실수로 팔이 바뀐 채 헤어짐을 맞게 됩니다. 꼬마 스태빌은 마음씨 착한 앙투안 아저씨와 즐거운 나날을 보내지만 마음 한켠에서는 늘 헤어진 단짝 친구를 그리워합니다. 과연 둘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완자공부력 초등 수학 계산 2B (2023년)
비상교육 / 황은지, 안은경, 김명숙 (지은이)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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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황은지, 안은경, 김명숙 (지은이)
공부발 날리는 공부력 쌓으려면 하루 4쪽 『완자공부력』 책으로 꾸준히 풀고, 하루 5분 『공부력몬스터』 앱으로 꾸준히 복습해요! 초등 계산력을 키울 수 있는 『완자공부력 초등수학 계산』으로 초등 수학의 기본 바탕을 튼튼하게 다져 보세요. 1학년은 1A, 1B를, 2학년은 2A, 2B를, 3학년은 3A, 3B를, 4학년은 4A, 4B를, 5학년은 5A, 5B를, 6학년은 6A, 6B를 선택하여 부담 없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1. 네 자리 수 01 천, 몇천 02 네 자리 수 03 네 자리 수의 자릿값 04 계산 Plus+ 05 뛰어 세기 06 두 수의 크기 비교 07 세 수의 크기 비교 08 계산 Plus+ 09 네 자리 수 평가 2. 곱셈구구 10 2단 곱셈구구 11 5단 곱셈구구 12 계산 Plus+ 13 3단 곱셈구구 14 6단 곱셈구구 15 계산 Plus+ 16 4단 곱셈구구 17 8단 곱셈구구 18 계산 Plus+ 19 7단 곱셈구구 20 9단 곱셈구구 21 계산 Plus+ 22 1단 곱셈구구 / 0의 곱 23 곱셈표 24 계산 Plus+ 25 곱셈구구 평가 3. 길이의 합과 차 26 m와 cm의 관계 27 받아올림이 없는 길이의 합 28 받아올림이 있는 길이의 합 29 계산 Plus+ 30 받아내림이 없는 길이의 차 31 받아내림이 있는 길이의 차 32 계산 Plus+ 33 길이의 합과 차 평가 4. 시간 단위의 계산 34 시간과 분의 관계 35 하루의 시간 36 계산 Plus+ 37 일주일 알아보기 38 일 년 알아보기 39 계산 Plus+ 40 시간 단위의 계산 평가 실력 평가 1회, 2회, 3회“매일 성장하는 초등 자기개발서” 하루 4쪽, 40일 학습 분량 하루 4쪽 계산 집중 학습으로 학습 몰입도 향상 모바일앱으로 복습 및 공부 현황 확인 모바일앱 학습 게임으로 재미있게 복습하고, 진도 파악 이해하기 쉬운 핵심 개념으로 계산 개념 완성 꼭 알아야 할 핵심 계산 개념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 다양한 유형으로 계산력 향상 여러 차시의 문제를 섞어 구성한 다양한 계산 박스, 재미있는 그림의 계산 문제로 계산력 향상 성취도 평가로 계산력 완성 40일 학습을 마친 후 실력 평가 3회로 전 단원 계산 실력 확인 계산 과정의 실수가 잦다! 계산 시간이 오래 걸린다! 계산은 하는데 계산 개념을 정확히 모른다! 그래서 『완자공부력 초등수학 계산』은 계산 개념을 익히고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는 훈련을 통해 계산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위대한 개츠비
넥서스 / 넥서스콘텐츠개발팀 (엮은이),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원작) /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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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학습참고서
넥서스콘텐츠개발팀 (엮은이),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원작)
미국대학위원회 추천 필독서 시리즈는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인 SAT를 주관하는 미국대학위원회 The College Board에서 추천한 도서들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뿐 아니라 세계 주요 대학에서도 필독서로 인정받고 있는 도서들이다. 영문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원문을 최대한 살리면서 쉬운 영어로 각색하였다. 또한 중학교 영어 수준에서 벗어나는 어려운 어휘는 별도로 뜻풀이를 해 두었다.Chapter 01 A New Life in the East 동부에서의 새로운 생활 Chapter 02 Rumor of a Mistress 정부(情婦)에 대한 소문 Chapter 03 A New York Apartment 뉴욕의 아파트 Chapter 04 An Invitation to Gatsby's Party 개츠비의 파티에 초대받다 Chapter 05 Lunch with Gatsby 개츠비와의 점심 Chapter 06 Daisy and Gatsby 데이지와 개츠비 Chapter 07 A Shocking Realization 충격적인 사실 Chapter 08 A Terrible Accident 끔찍한 사고 Chapter 09 Gatsby's History 개츠비의 이야기 Chapter 10 A Lonely Funeral 쓸쓸한 장례식 * 미국대학위원회 추천 필독서 미국대학위원회 추천 필독서 시리즈는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인 SAT를 주관하는 미국대학위원회 The College Board에서 추천한 도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국뿐 아니라 세계 주요 대학에서도 필독서로 인정받고 있는 도서들입니다. * 쉬운 영어로 Rewriting 주옥같은 영미 문학 작품을 영어로 읽어 보면 우리말로 번역된 책을 읽을 때는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본 책은 영문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원문을 최대한 살리면서 쉬운 영어로 각색하였습니다. 또한 중학교 영어 수준에서 벗어나는 어려운 어휘는 별도로 뜻풀이를 해 두었습니다. * 학습용 MP3 파일 책과 함께 원어민 MP3 파일을 들어 보세요. 전문 원어민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가 담긴 MP3 파일을 들으면서, 읽기와 함께 듣기 및 말하기까지 연습할 수 있습니다. MP3 파일 무료 다운 nexusbook.com 출판사 리뷰 * 추천 리딩 가이드 Step 1_ 들으면서 의미 추측하기 책을 읽기에 앞서 MP3 파일을 들으며 이야기의 내용을 추측해 본다. Step 2_ 빨리 읽으면서 의미 추측하기 STORY 및 SCENE의 영문 제목과 우리말 요약을 읽은 다음, 본문을 읽으면서 혼자 힘으로 뜻을 파악해 본다. 모르는 단어나 문장이 나와도 멈추지 말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 주력한다. Step 3_ 정확히 읽으면서 의미 파악하기 단어 풀이와 우리말 번역을 참고하면서 정확한 의미를 파악한다. Step 4_ 소리 내어 읽으면서 소리와 친해지기 단어와 단어가 연결될 때 나타나는 발음 현상과 속도 등에 유의하면서 큰 소리로 또박또박 읽어 본다. Step 5_ 따라 말하면서 회화 연습하기 MP3 파일을 들으며 원어민의 말을 한 박자 늦게 돌림노래 부르듯 따라 말하면서, 속도감과 발음 등 회화에 효과적인 훈련을 한다. * 작품 소개 미국의 젊은 세대 작가를 대표하는 F. 스콧 피츠제럴드가 1924년에 발표한 『위대한 개츠비』는 아직까지도 가장 미국적인 소설로 일컬어지고 있다. 미국 중서부 지역의 가난한 집안 출신인 개츠비와 상류사회 출신인 데이지는 서로 사랑하지만 데이지는 부유한 톰 뷰캐넌과 결혼하고 만다. 밀매업으로 엄청난 부를 소유하게 된 개츠비는 옛 연인 데이지를 찾기 위해 뉴욕 롱 아일랜드에 대저택을 사들여 매일 밤 호화로운 파티를 열고, 두 사람은 6년 만에 다시 만나 예전의 감정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데이지의 사랑을 다시 찾으려는 개츠비의 꿈은 데이지 부부의 이기주의에 의해 산산조각 나버리고 개츠비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 된다. 성공과 부(富), 그리고 사랑을 향한 인간의 욕망과 꿈을 잘 그려낸 이 소설은 개츠비, 데이지, 톰, 조던 그리고 작중 화자인 ‘나’를 통해 당시 미국 젊은 세대의 실상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쿠키런 브레이버스 1 : 바삭한 모험의 시작!
㈜에스엠지크리에이티브(고은문화사) / 데브시스터즈 (지은이) /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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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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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지크리에이티브(고은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데브시스터즈 (지은이)
이 낯선 차원의 틈이 열린 사건의 진실과 수수께끼 같은 악당의 정체를 밝혀라! 어느 날, 용감한 쿠키와 친구들은 차원의 틈새로 빨려 들어간다. 익숙한 듯 낯선 그곳은 여러 차원에서 끌려 온 쿠키들이 살아가고 있었다. 용감한 쿠키는 원정대를 꾸려 고향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던 중, 두리안 쿠키의 부하인 ‘단짝’들의 공격을 받는다.과연 용감한 쿠키와 친구들은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쿠키런: 브레이버스 TCG 오리지널 스토리북 시리즈는 ‘쿠키런 브레이버스’ 세계관과 카드 게임의 배경 설정을 기본으로 빠르고 시원시원한 스토리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소중한 친구들과 떨어져 낯선 땅에서 낯선 쿠키들과 함께하게 된 용감한 쿠키. 낯선 세계의 진실을 파헤치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용감한 쿠키는 다시 한번 용감하게 달려나간다. 그것도, 차원을 넘나들면서.프롤로그 또 다른 차원 7 1화. 바삭한 일상에 들이닥친 바람 11 2화. 예상치 못한 만남 26 3화. 낯선 세상에서 시작된 모험 54 4화. 서쪽 땅으로 75 5화. 다시, 바삭한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 94 6화. 하나의 반죽, 두 가지 맛 112 에필로그 다가오는 어둠 130 쿠키런: 브레이버스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스토리북 1권 바삭한 모험의 시작! 납작한 카드 세상에서 펼쳐질 쿠키들의 모험 이야기! 차원 붕괴로 만들어진 5개 행성에서 온 쿠키들이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치는 신비로운 여정! 만약 쿠키들이 낯선 차원에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 이 낯선 차원의 틈이 열린 사건의 진실과 수수께끼 같은 악당의 정체를 밝혀라! 어느 날, 용감한 쿠키와 친구들은 차원의 틈새로 빨려 들어간다. 익숙한 듯 낯선 그곳은 여러 차원에서 끌려 온 쿠키들이 살아가고 있었다. 용감한 쿠키는 원정대를 꾸려 고향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던 중, 두리안 쿠키의 부하인 ‘단짝’들의 공격을 받는다. 과연 용감한 쿠키와 친구들은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달콤한 쿠키들과 펼치는 짜릿한 카드 게임, 쿠키런 브레이버스! 이제 스토리북으로 만나세요!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게임 캐릭터들은 쿠키런의 전신인 ‘오븐브레이크’가 출시된 2009년부터 10여 년 이상 꾸준히 사랑받아온 캐릭터다. 주인공인 용감한 쿠키부터 다양한 성격과 특징을 가진 귀여운 쿠키들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모바일 게임 플레이어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2023년 9월 런칭한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는 ‘스타터덱’ 출시 이후 최근 부스터팩 1탄 ‘퍼스트 브레이브’를 출시했다. 쿠키런: 브레이버스 TCG 오리지널 스토리북 시리즈는 ‘쿠키런 브레이버스’ 세계관과 카드 게임의 배경 설정을 기본으로 빠르고 시원시원한 스토리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소중한 친구들과 떨어져 낯선 땅에서 낯선 쿠키들과 함께하게 된 용감한 쿠키. 낯선 세계의 진실을 파헤치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용감한 쿠키는 다시 한번 용감하게 달려나간다. 그것도, 차원을 넘나들면서.
쿠키런 킹덤 퀴즈 원정대 6
미래엔아이세움 / 최재훈 (지은이), 팀키즈 (그림) /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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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만화,애니메이션
최재훈 (지은이), 팀키즈 (그림)
<쿠키런 킹덤 퀴즈 원정대> 시리즈는 쿠키런 킹덤의 세계관과 오랫동안 쌓아 온 쿠키들 간의 관계와 캐릭터 설정을 활용하여, 쿠키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쿠키런 킹덤에 나오는 주요 스테이지들의 이름을 그대로 차용하되, 게임의 스토리와는 다른 새로운 스토리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쿠키런 킹덤 게임의 기존 설정을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 문제를 풀어야지만 탈출할 수 있는 새롭고 스펙타클한 퀴즈 세계를 추가하여 쿠키들의 세계를 넓혔다. 6권은 쿠키런 킹덤의 여섯 번째 월드 스테이지 ‘고대 신목 제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쿠키들의 마지막 모험 이야기를 담았다.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강한 눈보라가 치는 미궁에서 빠져나가고, 모래가 계속 떨어지는 모래시계 속에서 탈출하기 위해 쿠키들과 함께 재미있고 기발한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 직접적으로 제시되는 문제도 있지만 사건 해결 혹은 함정 탈출을 위해서 자연스럽게 퀴즈를 푸는 형식도 있어서, 문제만 연속으로 나올 때의 피로감을 줄이고, 재미를 더했다. 또한 굵직굵직한 스테이지별 퀴즈 외에도 몬스터들과 싸우며 혹은 함정을 건너면서 푸는 말장난, 수수께끼, 미로 같은 간단한 문제들도 있어 잔재미를 더했다.끝나지 않은 원정 7 진정한 친구 25 푸른 안개의 악몽 49 거대한 마법 함정 71 달콤한 위험 95 에필로그 120돌아오지 않는 원정대를 찾아라! 어둠마녀 쿠키에게서 쿠키런 킹덤을 구하려는 쿠키들의 마지막 모험 이야기가 시작된다! 고대 신목 제단으로 떠난 후 돌아오지 않는 쿠키들을 찾기 위해 새롭게 결성된 사총사! 난생처음 와 보는 낯선 곳에서 그들이 맞닥뜨린 건 화가 많이 난 듯한 미궁의 단죄자였다. 과연 사총사는 아무도 살아 나오지 못했다던 미궁에서 탈출하고, 사라진 용감한 쿠키와 일행들을 구할 수 있을까? 인기 모바일 게임 <쿠키런 킹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퀴즈 스토리북!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게임의 캐릭터들은 2008년 런칭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부터 10여 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은 캐릭터다. 주인공인 용감한 쿠키부터 다양한 성격과 특징을 가진 귀여운 쿠키들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모바일 게임 플레이어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왔다. 2021년 1월 런칭한 모바일 게임 ‘쿠키런 킹덤’은 그간의 쿠키런 시리즈보다 더욱 강화된 스토리텔링과 세계관을 통하여, 특히 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쿠키런 킹덤 퀴즈 원정대> 시리즈는 쿠키런 킹덤의 세계관과 오랫동안 쌓아 온 쿠키들 간의 관계와 캐릭터 설정을 활용하여, 쿠키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쿠키런 킹덤에 나오는 주요 스테이지들의 이름을 그대로 차용하되, 게임의 스토리와는 다른 새로운 스토리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쿠키런 킹덤 게임의 기존 설정을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 문제를 풀어야지만 탈출할 수 있는 새롭고 스펙타클한 퀴즈 세계를 추가하여 쿠키들의 세계를 넓혔다. 빠르고 시원시원하게 전개되는 스토리! 지루한 문제 은행식의 퀴즈북이 아닌 계속 읽고 싶은 퀴즈 동화 기존의 퀴즈 책은 퀴즈와 학습 내용이 문제 나열식으로 배치되어 퀴즈를 다 풀고 답을 다 알고 나면 끝인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쿠키런 킹덤 퀴즈 원정대> 시리즈는 반읽기물 형식을 차용, 퀴즈와 학습이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이미 답을 다 알고 읽고 또 읽어도 계속 읽고 싶은 책이 될 것이다. <쿠키런 킹덤 퀴즈 원정대 6>는 쿠키런 킹덤의 여섯 번째 월드 스테이지 ‘고대 신목 제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쿠키들의 마지막 모험 이야기를 담았다.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강한 눈보라가 치는 미궁에서 빠져나가고, 모래가 계속 떨어지는 모래시계 속에서 탈출하기 위해 쿠키들과 함께 재미있고 기발한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 직접적으로 제시되는 문제도 있지만 사건 해결 혹은 함정 탈출을 위해서 자연스럽게 퀴즈를 푸는 형식도 있어서, 문제만 연속으로 나올 때의 피로감을 줄이고, 재미를 더했다. 또한 굵직굵직한 스테이지별 퀴즈 외에도 몬스터들과 싸우며 혹은 함정을 건너면서 푸는 말장난, 수수께끼, 미로 같은 간단한 문제들도 있어 잔재미를 더했다. 단순한 초성 퀴즈부터 교과 과정을 충실히 반영한 문제까지! 모든 주제를 총망라한 통합 학습 형태로,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을 담았다! 지식을 많이 아는 것보다 잘 활용하는 것을 중시하는 최근의 교과 과정에서는 ‘통합’과 ‘융합’이 부각되며, 어떤 한 주제에 대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중시되고 있다. 기존의 교과와 교과 간의 관계를 뛰어넘어 통합 학습이 이루어지고, 문·이과 통합 교육 과정이 적용되면서 학교 수업 시간에서도 통합 사고력을 강조한다. 여러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통합해 문제를 해결하는 힘인 통합 사고력은 점점 복잡해지는 미래 시대에 어린이들이 꼭 갖춰야 할 능력으로 손꼽히고 있다. <쿠키런 킹덤 퀴즈 원정대> 시리즈는 교과 상식과 관련된 퀴즈를 담고 있지만 국어, 수학, 과학, 역사 등 한 과목에 특정되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 큰 주제에서 마인드맵처럼 자연스럽게 뻗어나가는 통합 학습의 형태를 사용하여 기존의 학습 도서들과도 차별점을 주었다. 매 권마다 환경, 안전, 기후, 동식물, 사자성어, 상식 등 다양하고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퀴즈들이 등장하는데, 주제별 통합 학습이기에 특정 과목을 공부한다는 느낌 없이 이 정보 저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또한 반읽기물의 형태로 실제로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와 어린이 독자의 보호자 모두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쿠키런 킹덤 퀴즈 원정대 6 교과 연계표 사회 3-1 3. 교통과 통신수단의 변화 과학 3-2 1. 동물의 생활 과학 3-2 3. 물질의 상태 사회 4-1 2. 우리가 알아보는 지역의 역사 사회 5-2 1.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 과학 5-2 2. 날씨와 우리 생활
괴물이 어때서
챕터하우스 / 왕수펀 지음, 쉬즈홍 그림, 심봉희 옮김 /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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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하우스
명작,문학
왕수펀 지음, 쉬즈홍 그림, 심봉희 옮김
영문도 모른 채 친구들로부터 괴물이라 불리며 왕따를 당하고, 가족들로부터도 관심을 받지 못하며 떠도는 아이들이 외로움과 고립감을 이겨내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다. <괴물이 어때서>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몸에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한 아이들을 ‘비바람이 있는 바깥세상’으로 안내한다. 주인공들은 모두 성장 과정 중에 있는 우리 아이들과 같은 또래의 아이들이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비바람과 마주한 아이들’을 만나게 하고, 그 주인공들이 비바람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가를 보여 준다. 이 책은 성장기 청소년 독자들에게 친절하고도 침착한 조언자 역할을 해줄 것이다. 어린 독자의 부모와 교사들에게도 역시 마찬가지다.작가의 말-나도 괴물이다 4 1. 난 괴물이야, 너는 10 2. 괴물로 산다는 것 21 3. 무엇이든 순위를 매겨 봐 39 4. 괴물 합창단 53 5. 정식으로 복수를 시작하다 67 6.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88 7. 모든 게 다 복수를 위해 109 8. 새로운 복수 계획 129 9. 뤄이진 파에서 장중신 파로 헤쳐 모여 155 10. 괴물이면 어때? 난 상관없어 177 추천의 말-공감과 자존감의 이야기다 196문화관광부 추천도서 <나는 백치다> 작가 왕수펀의 성장소설 『괴물이 어때서』는 공감과 자존감 이야기로, 왕따 문제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주고 있다. _신희진(용인 청덕초등학교·EBS 초등 국어 선생님) 모든 개개인은 타인과 다를 권리가 있다 “난 스스로에게 어느 정도는 괴물 기질이 있다는 걸 인정해. 물론, 이건 우리가 괴물에 대해 어떤 정의를 내리는가를 봐야겠지만. 난 대부분의 사람들과 다른 걸 괴물이라고 생각해. 그러나 다른 사람을 침범하지 않는다면, 누가 됐든 다 자신만의 특이한 점은 가질 권리가 있는 거야.” <괴물이 어때서>는 사회적으로 팽배해 있는 왕따 문제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주고 있다.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행동에 공감하지 못하고 ‘괴물’ 취급을 하는 것이 당사자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알려 주기 때문이다. 친구에게 괴물로 취급 당한 적이 있는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를 가리켜 괴물이라고 말한 적이 있는가? 작가 왕수펀의 생각은 이렇다. 타인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모든 개개인은 타인과 다를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눈에 다른 사람이 이상해 보인다고, 그것이 진짜 이상하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저 자신이 인정하고 싶지 않은 편견에 불과한 것이다. 이 세상의 다양한 모습에 포용적인 태도로 대하는 것이, 사소한 이유로 사람을 분류하고 가르기를 하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을 것이다. 이 책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무슨 깨달음을 주기 위한 게 아니다. 그저 무리에서 고립된 채 창가에 서 있는 아이들에게 몇 마디 해 주고 싶은 것뿐이다. 누구든 자신만의 특이한 점을 가질 권리가 있다고. 자존감을 이야기하다 “자기 자신에 대해 제대로 아는 건 자신감이지, 미화하는 게 아니야. 스스로에 대해 잘 안다는 건 아주 중요해. 자신이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제대로 알아야만 무정하고 잔혹한 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가 있지.” 자존감은 당당하게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몇 번을 넘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선다. 반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아주 작은 실수에도 그만 포기하고 다시 일어나려 하지 않는다. 자존감이 높으면 왕따를 당하더라도 개의치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간다.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또래 친구들과는 차원이 다른 상상력 때문에 왕따를 당했다. 하지만 높은 자존감을 지니고 있었기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고, 전 세계인이 주목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친구들에게서 인정받지 못하고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면, “괴물이 어때서”라며 훌훌 털어 버리고 무슨 일이 일어났었냐는 듯 자신의 길을 가길 바란다. 소설 속 등장인물들처럼 말이다.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하며, 그것을 극복해 가는 과정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줄 것이다.어쨌든 난 견뎌내고 싶다. 내 삶에서 두 명의 천사를 만났기 때문이다.그들도 반 친구들에게 괴물 취급을 받으며 배척 당하고 있지만, 그래도 서로를 부축해 주며 지내는 요즘,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힘이 생겼다. 친구가 있으니까 정말 좋다. -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중 “나, 괴물 클럽을 탈퇴할 거야. 난 네가 했던 모든 행위들이 나한테 어떤 도움도 되지 못한 것 같아. 가장 중요한 건, 네 복수 행위에 대해 갈수록 흥미가 없어진다는 거지. 뤄이진이 왕따를 당했는데, 그 일이 무슨 의미가 있니? 유일한 의미라면, 이 세상에 왕따가 한 명 더 늘었다는 사실, 그것뿐이잖아.”- ‘모든 게 다 복수를 위해’ 중 “너희들 요즘 왜 나를 피해?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냐고?”“말해 봐, 내가 뭘 잘못했냐니까?”“우리는 친구를 선택할 자격도 없는 거니? 너 예전에 만날 우리를 세뇌시켰잖아. 장중신은 괴물이라고. 너야말로 괴물이야. 너 뒤에서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 거니?”“내가 무슨 짓을 했는데?”- ‘뤄이진 파에서 장중신 파로 헤쳐 모여’ 중
어머니 (반양장)
계수나무 / 이미륵 지음, 와이 그림, 정규화 옮김 / 20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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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명작,문학
이미륵 지음, 와이 그림, 정규화 옮김
<압록강은 흐른다>를 쓴 이미륵의 자전적인 이야기. 구한말, 혼란스러운 현실을 배경으로 아들과 어머니의 갈등과 화해를 다루었다. '아들을 위한 투쟁'이라는 원제처럼, 어머니 민씨 부인은 아들 수심이를 보호하기 위해 신식학교와 일본 경찰과도 싸운다. 어머니와 아들은 서로를 지극히 사랑하지만 그 마음은 서로의 마음에 닿지 못한다. 수심이는 학문보다 가산을 챙기기에 여념이 없는 어머니를 이해할 수 없고, 어머니는 신학문을 배우려는 아들을 이해할 수 없다. 결국, 아들은 어머니를 다정스레 포옹한 그 날 밤 집을 나간다. 눈이 뚝뚝 녹아 떨어지는 소리가 쓸쓸한 겨울 밤, 아들을 사랑했지만 이해할 수는 없었던 어머니는 자신의 곁을 떠나버린 아들을 생각하며 밤을 지새운다. '어느 한국 어머니의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이 작품은 이미륵의 사후 미발표 원고 속에서 발견된 것이다.이미륵 문학 선집을 기리며 / 그는 한국 최초의 문화 대사였다 - 유경환 1. 잘 익은 사과 2. 새로운 운명 3. 수심이 4. 곡식을 도둑맞다 5. 침묵하는 아이 6. 세 친구들 7. 형님, 동생 8. 어느 날 밤의 동화 9. 기나긴 장마 10. 멀어진 아들 11. 수심이의 편지 12. 어머니의 기도 13. 겨울밤 눈 내리는 소리 옮기고 나서 / 뇌리를 스치는 어머니의 모습 - 정규화 이미륵 화보 이미륵 연보
다른 사람들
고래뱃속 / 미안 (지은이)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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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뱃속
그림책
미안 (지은이)
다른 것들을 같게 하려는 ‘우리’가 가진 속성과 폭력성에 대한 이야기. 조금 크게 태어난 아이는 자라고, 자라고 또 자라서 빌딩보다 커진다. 사람들은 자신과 다르게 너무 큰 모습을 하고 있는 아이에게서 두려움을 느끼고 놀라 도망간다. 그런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아이 역시 두렵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모습과 같게 하려고 그들이 ‘치유의 섬’이라고 부르는 곳으로 아이를 보낸다. 아이는 몸의 크기가 다른 사람들과 같게 될 때까지 점점 작은 틀로 옮겨가며 몸을 작게 만든다. 드디어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모습이 되었다. 아이는 그제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고 사람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눈앞에 큰 사람이 나타났다. 이전의 나만큼 큰, 지금의 나보다 큰! 사람들은 다시 놀라 도망가기 시작하고 아이는 두려움에 몸을 떨기 시작한다. 이전의 나의 모습을 본 아이는 도망가지 않고 그 거인을 마주한다. 아이는 어떻게 하려는 걸까?우리와 같아져야 하는 ‘다른 사람들’ 다른 것들을 같게 하려는 ‘우리’가 가진 속성과 폭력성에 대한 이야기 크게 태어난 아이 조금 크게 태어났다. 아이는 자라고, 자라고 또 자라서 빌딩보다 커진다. 사람들은 자신과 다르게 너무 큰 모습을 하고 있는 아이에게서 두려움을 느끼고 놀라 도망간다. 그런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아이 역시 두렵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모습과 같게 하려고 그들이 ‘치유의 섬’이라고 부르는 곳으로 아이를 보낸다. 아이는 몸의 크기가 다른 사람들과 같게 될 때까지 점점 작은 틀로 옮겨가며 몸을 작게 만든다. 드디어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모습이 되었다. 아이는 그제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고 사람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눈앞에 큰 사람이 나타났다. 이전의 나만큼 큰, 지금의 나보다 큰! 사람들은 다시 놀라 도망가기 시작하고 아이는 두려움에 몸을 떨기 시작한다. 이전의 나의 모습을 본 아이는 도망가지 않고 그 거인을 마주한다. 아이는 어떻게 하려는 걸까? 조금 더 ‘여러 다름’을 포용하는 사회 사람은 사회를 이루며 살아간다. 그러다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규범과 제도를 마련한다. 그리고 그것들은 사회를 이루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맞추어 만들어진다. 『다른 사람들』은 이러한 사회의 속성이 갖고 있는 또 다른 면을 다룬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커다란 아이는 사회 대다수의 사람들과는 피부색이 다르거나 장애가 있거나, 생각이 다른 소수의 사람들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이 우리가 만들어 놓은 여러 테두리에서 많이 불편해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쉽게 못 한다. 어쩌면 알고는 있지만, 우리가 그들로 인해 불편해질까 봐 그들을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느 정도 많은 사람의 기준에 맞추어 사회의 테두리를 만드는 건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만든 그 테두리가 누구에게나 당연하지 않다는 걸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인 사회와 그렇지 않은 사회는 다르지 않을까? 아마도 전자가 좀 더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이 책의 커다란 아이가 살아갈 공간과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을 만큼 좀 더 포용적인 사회를 우리는 만들 수 없을까? 큰 몸에서 작은 몸으로! 다른 사람들과 같게 만드는 ‘치유의 섬’ ‘치유의 섬’에서 아이는 주어진 틀에 맞춰 자기 몸을 줄여야 한다. 아이의 몸이 틀에 적응되어 작아지면, 아이는 더 작은 틀로 옮겨지고 다른 사람들과 ‘같은 모습’이 될 때까지 섬 밖으로 나오지 못한다. ‘틀’은 사회가 가진 패러다임을 표현하는 장치로 사회 안에 단단하게 세워진 시스템을 보여준다. 아이는 자신의 몸을 어서 이 틀에 맞춰서 다른 사람들처럼 살아가고 싶어 한다. 왜냐하면 이 틀에 맞추지 않고서는 가족과 함께 식사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 같은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린 어쩌면 이러한 ‘치유의 섬’을 사회 곳곳에 만들고 있는지도 모른다. 다른 모습이나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발 디딜 수 있는 공간을 이 사회에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기보단 그들이 이 사회에 맞추게 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은 아닐까? 어쩌면 이렇게 효율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점점 더 사회가 수용할 수 있는 생각의 틀을 점점 작아지게 만들고, 나중에는 그 틀에 들어가야 하는 사람이 내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반복되는 폭력의 순환 고리 작아진 몸으로 평범한 생활을 하게 되는 주인공 앞에 지금의 자기보다 큰, 예전의 자기만큼 큰 사람이 나타난다. 주인공은 지금의 나와는 다른, 그 사람을 향해 가방을 던진다. 지금은 작아진 자신이 속한 사회의 사람들과 ‘같은 사람’임을 알리려는 듯, 큰 사람과는 ‘다른 사람’임을 보이려는 듯이 말이다. 아이는 치유의 섬에서 나올 때 사람들과 같은 모습이었다. 하지만 아이는 완전히 그들과 ‘같은 사람’이 아니다. 그 아이는 다른 사람들보다 큰 사람이었고, 강제적이고 폭력적인 힘으로 작아진 사람이다. 그래서 예전의 자신만큼 큰 사람을 만나는 순간, 아이는 자신도 그러한 사람이었다는 걸 떠올렸고 여전히 자신이 ‘같은 사람’이란 걸 증명해야 하는 ‘다른 사람’이다. 아이는 큰 모습을 하고 나타난 사람에게 자신이 들고 있던 가방을 힘껏 던진다. 그렇게 자신이 받은 폭력을 자신도 휘둘러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어서였을까? 우리 사회의 폭력성은 이처럼 되풀이되고 책의 마지막 장면처럼 상처와 흔적을 남긴다. 불편한 마음을 진솔하게 이야기한 그림책 작가는 무채색으로 그려진 정리된 도시의 모습을 통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을 획일적이고 효율적인 세상으로 표현한다. 그리고 그 건물들을 배경으로 ‘같아 보이는 사람’과 ‘다른 모습의 커다란 아이’, 그리고 ‘치유의 섬’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감각적이고 은유적으로 담아낸다. 그리고 모던한 그림과 간결한 글에서 독자들에게 작가의 생각을 진솔하게 얘기하고 싶은 열망이 느껴진다. 작가는 주인공이 어떻게 살아가게 되는지 답을 주지 않고 읽은 이로 하여금 생각할 여지를 남겨 둔 채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이 책의 커다란 아이처럼, 우리도 각각이 다른 사람들일 수 있기에 각자가 자신만의 결론을 가져갈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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