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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천국과 꼬마 시인
채우리 / 원유순 지음, 한태희 그림 / 2001.11.26
8,500원 ⟶ 7,650원(10% off)

채우리명작,문학원유순 지음, 한태희 그림
세상 모든 일이 다 궁금한 소문나. 초등학교 입학식 때 옆에 서 있는 남자 아이를 왕짱구라고 놀리다가 되려 마귀할멈이라는 별명을 선사받는다. 첫인상이 빵점이었던 이 둘은 서로 티격태격 싸움을 멈추질 않는데... 어떻게 해야 얘네 둘이 친해질까 고민하던 교장 선생님은 둘에게 서로 마음을 잘 살펴보고 별명을 새로 지어오라는 숙제를 낸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읽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아빠는 공부를 많이 해야된다고 하고, 왕짱구 승룡이는 문나를 덥썩 껴안는다. 문나가 생각한 방법은 돋보기. 그러나 보일 턱이 없지. 하루하루를 보내던 문나와 승룡이는 어느새 교장 선생님이 숙제는 까맣게 잊어 버린다. 그런데 어느날 아침, 화단에서 교장 선생님을 만난 문나와 승룡이는 서로에게 아주 근사한 별명을 선사한다. 얘네들 둘이 이 화해 무드를 계속 이어갔을까? 절대 그럴리 없겠지. 오지랖 넓은 문나와 능청스런 승룡이는 계속 싸움질을 하겠지만, 서로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친구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마음을 읽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인간 관계의 기본을 낯선 초등학교에 적응하는 두 아이들을 통해 재미있게 보여준다.첫 날 교장 할아버지 마음을 보아라 아저씨, 일어나세요 짱구네 할아버지 호기심 천국과 꼬마 시인
환경
세상모든책 / 판도라 글, 신경순 그림, 이인식 감수 / 2008.10.04
14,000원 ⟶ 12,600원(10% off)

세상모든책자연,과학판도라 글, 신경순 그림, 이인식 감수
어린이들이 알아야 하는 환경, 어린이들이 몰랐던 흥미로운 환경, 파괴되고 훼손되고 있는 환경, 그리고 어떻게 하면 환경을 아끼고 사랑하고 보살필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을 이야기해 주는 책. 어린이들이 '환경'에 대해 궁금해할 만한 주제를 선정하고 어린이의 시각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내용에 걸맞은 친근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상상력을 길러주고, 그 속에 녹아있는 학습은 과학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길러준다. 뿐만 아니라, 내용의 정확성을 위해 현직 교수의 감수를 받아 사실이 검증된 정보만을 실었다.환경과 숨 쉬는 대기 001. 환경이 뭐예요? 14 002. 인구가 늘어나면 환경이 오염되나요? 16 003. 애국가에 나오는 ‘보전하세’의 뜻이 뭐예요? 18 004. 환경 문제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요? 20 005. 공기는 언제부터 오염됐나요? 22 006. 온실 효과가 나쁜 것인가요? 24 007. 지구가 열을 받아 울긋불긋한다고요? 26 008. 지구에 사악한 쌍둥이 남매가 있다고요? 28 009. 남극 하늘 오존층이 뻥 뚫려 있다고요? 30 010. 하늘에서 내려오는 귀신 비가 있다고요? 32 011. 매연 때문에 4,000명이 떼죽음을 당했다고요? 34 012. L.A 스모그 사건은 어떤 사건이에요? 36 013. 공기 오염 측정에 이용되는 순찰병은 누구예요? 38 014. 새들이 하늘에서 적신호를 보내고 있나요? 40 015. ‘먼로바람’이 뭐예요? 42 016. 도시에 있는 뜨거운 섬과 차가운 섬이 뭐예요? 44 017. 실내 공기는 왜 더러워질까요? 46 018. 메케한 공기를 만드는 주범은 누구예요? 48 생명의 근원인 물 019. 인류 문명은 강을 따라 존재해 왔나요? 52 020. 세계는 지금 물이 부족하다고요? 54 021. 바닷물의 높이가 왜 자꾸 올라가나요? 56 022. 이타이이타이병은 어떤 병이에요? 58 023. 이름도 이상한 미나마타병은 증상이 어때요? 60 024. 강물을 놓고 싸움을 하다가 전쟁까지 벌였다고요? 62 025. 바다와 강을 뒤덮는 침입자는 누구예요? 64 026. 물에도 등급이 있나요? 66 027. 물 순찰병으로 근무하는 물고기가 뭐예요? 68 028. 우리나라 온산병은 몹쓸 질병인가요? 70 029. 선박용 페인트가 물고기를 죽인다고요? 72 030. 바다의 보석 산호가 창백하게 죽어 간다고요? 74 031. 펭귄이 어떻게 석유를 뒤집어썼나요? 76 032. 쥐는 왜 합성 세제를 갉아먹지 않나요? 78 033. 물은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하나요? 80 034. 한강은 어떻게 오염되고 있나요? 82 035. 팔당호의 수질이 서울 시민의 건강을 결정하나요? 84 036. 약수터나 우물 근처에 쓰레기를 버리면 안 되나요? 86 037. 쇠고기 1kg 생산하는 데 2만 L의 물이 필요하다고요? 88 038. 수질 오염 방지의 전통적 장치가 물챙이였다고요? 90 039. 북극이 방사능 때문에 위험하다고요? 92 생태계 신호등은 빨간불 040. 생태계 순환이 뭐예요? 96 041. 생태계 균형이 깨지면 어떻게 되나요? 98 042. 여우원숭이가 멸종되고 있나요? 100 043. 하늘에서 누런 흙이 떨어지고 있나요? 102 044. 허연 부스럼 같은 사막이 늘어나는 이유가 뭐예요? 104 045. 지구 허파의 건강이 악화되고 있다고요? 106 046. 이스터 섬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나요? 108 047. 인공 불빛이 새들의 덫이 되나요? 110 048. 모기 잡다가 초가삼간 무너뜨린다고요? 112 049. 시멘트 바닥에서 신음 소리가 들린다고요? 114 050. 골프장을 왜 녹색 사막이라고 하나요? 116 051. 산이 대머리가 되는 이유가 뭐예요? 118 052. 소나무가 모두 사라질지도 모른다고요? 120 053. 죄 없는 동물들이 왜 털을 빼앗기고 있나요? 122 054. 습지가 생물들의 슈퍼마켓인가요? 124 055. 자연 상태의 갯벌이 왜 훼손되고 있나요? 126 056. 미국의 꿀벌들은 어디로 갔나요? 128 위기의 환경과 생활(쓰레기, 소음, 먹거리) 057. 학교 운동장에서 이상한 연기가 나왔다고요? 132 058. 쓰레기는 땅에 묻거나 태워도 문제라고요? 134 059. 우리나라 하루 평균 쓰레기량은 얼마나 되나요? 136 060. 지금 세계는 비닐봉지 천국이라고요? 138 061. 건전지는 왜 죽어서도 맹독을 뿜나요? 140 062. 쓰레기의 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142 063. 종이를 만들려면 나무가 얼마나 필요하나요? 144 064. 시끄러운 소리도 공해예요? 146 065. 매미 소리도 소음인가요? 148 066. 껌이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나요? 150 067. 식품 첨가물이 뭐예요? 152 068. 유전자 변형 식품은 안전하나요? 154 069. 유기농 산물은 어떻게 만드나요? 156 실천하는 환경 보호 070. 나무 위에서 원숭이처럼 생활을 했던 여자가 있다고요? 160 071. 자연 보존을 잘하면 돈을 벌 수 있나요? 162 072. 공기를 더럽히지 않는 교통수단이 있나요? 164 073. 옥수수와 장작으로 자동차가 달릴 수 있나요? 166 074. 환경 정화 운동으로 환경을 되살릴 수 있나요? 168 075. 가정에서 생기는 환경 호르몬을 막을 수 있나요? 170 076. 주방에서 쓸 자연 세제가 있나요? 172 077. 일회용품을 줄여야 환경이 살아나나요? 174 078. 빨래를 덜하면 하천이 살아날까요? 176 079. 생활 폐품을 다시 꽃피우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178 080. 폐식용유로 무공해 비누를 만들 수 있나요? 180 081. 난지도가 아름답게 변신했다고요? 182 082. 부채는 무공해 선풍기예요? 184 083. 전등 끄기를 실천하면 어너지가 절약되나요? 186 084. 선조들을 보면 환경 문제의 답이 보이나요? 188 085. 진딧물 잡는 천연 살충 곤충이 있다고요? 190 086. 지구의 똥을 치우는 착한 청소부는 누구예요? 192 087. 지렁이는 대지에 생명을 주는 존재인가요? 194 088. 개구리를 먹으면 안 되나요? 196 089. 나무들의 고아원이 있나요? 198 090. 자원을 절약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나요? 200 091. 조심해서 먹어야 할 식품은 뭐예요? 202 092. 람사르 협약이 뭐예요? 204 093. 인간 환경 선언은 어떤 내용이에요? 206 094. 유해 폐기물 발생을 어떻게 막아야 하나요? 208 095. 기후 변화에 대한 협약이 있나요? 210 096. 오존층 파괴를 막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나요? 212 097. 지구의 사막화를 걱정하는 모임이 있나요? 214 098. 생물의 다양성은 어떻게 보존해야 하나요? 216 099. 고래 보호에 앞장서는 단체가 있나요? 218 100. 우리나라 환경 운동 연합은 어떤 단체인가요? 220우리가 살아 나가는 터전이자 생명의 근원인 환경. 지금까지 환경은 우리에게 아낌없이 많은 것을 주었지만, 우리는 그것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항상 곁에 있어서 소중함을 몰랐던 것이죠. 결국 인간들의 욕심이 환경을 훼손시키고 만 것이에요. 현재 환경은 큰 병을 앓고 있어요. 파괴된 환경은 사람을 공격해 오고, 더 나아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 - 환경>은 어린이들이 알아야 하는 환경, 어린이들이 몰랐던 흥미로운 환경, 파괴되고 훼손되고 있는 환경, 그리고 어떻게 하면 환경을 아끼고 사랑하고 보살필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을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환경’에 대해 궁금해할 만한 주제를 선정하고 어린이의 시각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내용에 걸맞은 친근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상상력을 길러주고, 그 속에 녹아있는 학습은 과학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길러줍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친구를 사귀듯 자연스레 과학과 친구 하는 즐거움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 세상모든책의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 시리즈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데에 이어 이번에는 각 분야별로 깊이 있게 구성해 새롭게 기획됐습니다.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 - 환경>은 과학 시리즈의 네 번째 편으로, 환경에 대해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점들을 100가지 질문으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질문에 대한 본문은 재미있는 만화 형식의 그림들로 구성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며 이해하기 쉽도록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환경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와 재미있고 알찬 상식들을 배우며, 과학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자 기획됐습니다. ★ 친근한 말투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재미와 지식을 한번에!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 - 환경>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환경’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림과 글의 구성도 다양하고 재미있으며,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그림에 그에 맞는 자세한 설명이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듯한 친근한 말투로 쓰여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려운 과학적 사실이 훨씬 더 재미있게, 흥미롭게, 지루하지 않게 읽힙니다. 또, 내용의 정확성을 위해 현직 교수의 감수를 받아 사실이 검증된 정보그림책인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 - 환경>은 재미와 지식 두 가지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환경은 우리들에게 당면한 삶의 문제이면서 미래의 문제이자 우리 후손들에게 넘겨 줄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환경 파괴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내야 합니다. 어린이 여러분은 지금부터라도 환경에 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어떻게 하면 환경을 아끼고 사랑하고 보살필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하나하나씩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물은 인간이 생활하는 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물질 중의 하나예요. 사람은 매일 2~3ℓ의 물을 마시고 있어 옛부터 깨끗한 물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었지요. 예전에는 주변의 어떤 물이든 바로 마실 수 있었으나 인구가 증가하고 산업이 발달하면서 각종 생활 하수와 폐수가 식수원인 하천을 오염시켰답니다.- 본문 '물을 끓여 먹으면 좋나요?' 중에서 고층 빌딩 꼭대기에서 점멸등이 깜박깜박 커졌다 꺼졌다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나요? 외국에서는 높은 빌딩이나 철탑 꼭대기의 점멸등 불빛들 때문에 새들이 부딪혀 떨어지는 일이 자주 생긴대요. 깜빡거리는 불빛이 밤에 이동하는 철새들을 유인해 어처구니없이 탑에 부딪혀 죽게 만드는 것이지요.- 본문 '인공 불빛이 새들의 덫이 되나요?' 중에서
교과서 한국 대표 단편 소설
국민출판사 / 황순원 외 지음, 신지원 그림 / 2013.07.15
15,800원 ⟶ 14,220원(10% off)

국민출판사명작,문학황순원 외 지음, 신지원 그림
한국 근대 문학사에서 단편 소설의 황금기라 할 수 있는 1910년대 후반에서 1950년대 후반까지 발표된 주옥같은 작품 20편을 엄선하여 엮은 책이다. 김동인, 현진건, 김유정, 황순원 등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뛰어난 작품 세계를 감상하며 문학적 감수성과 철학적 사유, 그리고 중·고등학교 선행 학습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톡톡히 거둘 수 있다.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한국 대표 작가들의 대표작 20편이 실려 있다. 작가 소개와 작품 줄거리, 해설을 실어 깊이 있는 작품 이해를 도왔다. 또한, 어려운 한자어, 방언, 옛말 등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뜻풀이를 달아 설명했다.김동인 붉은 산 - 어떤 의사의 수기 / 감자 현진건 빈처 / 술 권하는 사회 / 운수 좋은 날 / B 사감과 러브레터 최서해 탈출기 계용묵 백치 아다다 김유정 봄봄 / 동백꽃 황순원 별 / 독 짓는 늙은이 / 소나기 이 상 날개 하근찬 수난 이대 이범선 오발탄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주요섭 사랑손님과 어머니 전영택 화수분 나도향 벙어리 삼룡이한국 단편 소설의 정수를 교과서보다 먼저 만난다! 김동인, 현진건, 최서해, 계용묵, 김유정, 황순원, 이상, 하근찬, 이범선, 이효석, 주요섭, 전영택, 나도향…… 현행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한국 대표 단편 소설 20편을 통해 시대를 뛰어넘는 문학적 감수성과 철학적 사유를 키우며 중·고등학교 선행 학습까지 완벽 마스터하는 일석삼조의 효과!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교과서 한국 대표 단편 소설』은 한국 근대 문학사에서 단편 소설의 황금기라 할 수 있는 1910년대 후반에서 1950년대 후반까지 발표된 주옥같은 작품 20편을 엄선하여 엮은 책입니다. 김동인, 현진건, 최서해, 계용묵, 김유정, 황순원, 이상, 하근찬, 이범선, 이효석, 주요섭, 전영택, 나도향…….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뛰어난 작품 세계를 감상하며 문학적 감수성과 철학적 사유, 그리고 중·고등학교 선행 학습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톡톡히 거둘 수 있습니다.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교과서 한국 대표 단편 소설』은, 1.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한국 대표 작가들의 대표작 20편이 실려 있습니다. 2. 사단법인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와 협약을 맺고 『별』, 『독 짓는 늙은이』, 『소나기』, 『수난 이대』, 『오발탄』, 『사랑손님과 어머니』 등 지금까지 저작권이 유효한 작품들을 다수 수록했습니다. 3. 작가 소개와 작품 줄거리, 해설을 실어 깊이 있는 작품 이해를 도왔습니다. 4. 어려운 한자어, 방언, 옛말 등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뜻풀이를 달아 설명했습니다. [저자 소개] 김동인(1900~1951) 평양에서 태어나 일본 메이지학원 중학부와 가와바디 미술 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1919년 문학 동인지인 「창조」를 발간하면서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하였습니다. 김동인 문학의 의의는 한국 단편 소설의 토대를 쌓고 자연주의 문학을 확립한 한편, 문장의 혁신을 보여 주었다는 점입니다. 특히 김동인은 한국 소설의 구어체와 시제를 자리잡게 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젊은 그들>, <붉은 산 ? 어떤 의사의 수기>, <운현궁의 봄>, <왕부의 낙조>, <좌평 성충>, <광화사> 등이 있습니다. 현진건(1900~1943) 호는 빙허(憑虛)로 대구에서 태어났습니다. 일본의 세이조중학(成城中學)을 졸업하고 중국 상하이 호강 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1920년 ‘개벽’에 단편 소설 <희생화>를 발표하면서 등단했으며, 1921년 <빈처>를 발표하여 문단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1922년 「백조」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타락자>, <운수 좋은 날>, <불> 등을 발표했습니다. 1935년 「동아일보」의 사회부장으로 일할 당시 일장기 말소 사건으로 1년 동안 투옥되기도 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할머니의 죽음>, <B 사감과 러브레터> 같은 단편 소설과 <적도>, <무영탑> 같은 장편 소설이 있습니다. 최서해(1901~1932) 본명은 학송, 호는 서해로 함경북도 성진에서 태어났습니다.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어릴 적 공부를 거의 하지 못하고 나무장수나 두부 장수 등을 하며 힘겹게 살았습니다. 1917년에 간도로 건너갔지만, 형편은 더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다 1924년에 <고국>이라는 단편 소설이 「조선문단」에 추천되면서 등단을 하게 됩니다. 그 후 <탈출기>, <홍염> 등의 작품을 발표하면서 사실적이고 호소력 있는 글을 쓰는 작가로 인정을 받습니다. 특히 <탈출기>는 작가의 힘겨웠던 삶을 토대로 쓴 대표작입니다. 계용묵(1904~1961) 본명은 하태용으로 평안북도 선천군에서 태어났습니다. 1928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요대학 동양학과에 입학하여 공부했습니다. 1925년 「조선문단」에 <상환>을 발표하여 등단했으며 1927년에 「조선문단」에 <최서방>을, 1928년에는 ‘조선지광’에 <인두지주>를 발표했습니다. 1935년에 「조선문단」에 발표한 <백치 아다다>는 인간의 애욕과 물욕을 섬세하고 정교하게 그려 낸 대표작입니다. 그 밖에도 <청춘도>, <별을 헨다>, <물매미> 등 여러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김유정(1908~1937)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습니다. 1933년 <산골 나그네>를 문예지 「제일선」에 발표하고 같은 해 <총각과 맹꽁이>, <흙을 등지고> 등을 썼으나 그리 좋은 반응을 얻어 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 1935년 단편 <소낙비>가 「조선일보」에서 1등으로, <노다지>가 「조선중앙일보」 가작으로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문단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김유정의 소설은 인간에 대한 훈훈한 사랑을 예술적이면서도 재미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가난하고 비참한 민중의 실제 삶을 생생히 묘사하여 웃음 속에 진한 슬픔이 배어나옵니다. 황순원(1915~2000) 평안남도 대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숭실중학교를 다니던 1930년부터 동요와 시를 신문에 발표하고 1931년에 「동광」지에 <나의 꿈>을 발표하여 등단했습니다. 황순원은 간결하고 세련된 문체로 소박하고 치열한 인도주의 정신과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담긴 작품을 썼습니다. 그리하여 소설로 표현할 수 있는 서정적 아름다움과 예술성을 가장 잘 표현한 소설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소나기>, <독 짓는 늙은이>, <별> 등의 단편 소설과 <카인의 후예>, <인간 접목>, <나무들 비탈에 서다> 등의 장편 소설이 있습니다. 이상(1910~1937) 1910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김해경입니다. 건축과를 졸업 후에는 총독부 건축과에서 근무하며 시를 발표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문학 활동을 시작한 것은 폐결핵 때문에 직장을 그만 둔 다음부터입니다. 특히 1936년 「조광」지에 발표한 <날개>는 큰 화제를 일으킨 그의 대표작이며, 같은 해에 <동해>와 <봉별기>를 발표했습니다. 이상은 폐결핵과 가난을 이겨 내고자 일본 동경으로 건너가지만 사상이 불온하다는 이유로 일본 경찰에게 붙잡힙니다. 석방된 뒤에 건강이 더 악화돼 2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근찬(1931~2007)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으며, 1957년 「한국일보>에 <수난 이대>가 당선되면서 작가로서의 길을 걷게 됩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낙뢰>, <흰 종이수염>, <나룻배 이야기> 등의 단편과 <야호>, <산에 들에> 등의 장편이 있습니다. 1973년에는 단편집 「수난 이대」, 「산울림」, 「검은 자화상」 등을 출간했습니다. 그의 작품 속에는 가난한 농촌 사람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당시 민족의 아픔을 절절히 드러냅니다. 이범선(1920~1981) 평안남도 신안주에서 태어났습니다. 평양에서 은행원으로 근무하다 광복 후 월남했고 1952년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중·고등학교 교사로 일하다 1977년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가 되었습니다. 주로 어두운 사회와 사회적 약자의 비극을 다룬 소설을 썼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학마을 사람들>, <오발탄>, <피해자> 등이 있습니다. 이효석(1907~1942)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으며 호는 가산(可山)입니다. 1925년 「매일신보」 신춘문예에서 시 <봄>이 가작으로 뽑혔고 <도시와 유령>(1928)부터 정식으로 창작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초기 작품은 경향문학(예술성보다는 정치적, 사상적 목적을 가진 문학)의 성격이 짙게 나타나는데, 생활이 비교적 안정된 1932년경에 이르러 비로소 그의 진면목이라고 할 수 있는 순수문학을 추구하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에 발표한 대표작으로는 <노령근해>, <상륙>, <북극사신>, <오리온과 능금>, <돈>, <수탉> 등이 있습니다. 주요섭(1902~1972) 평안남도 대동에서 태어나 평양에서 성장하였습니다. 1921년 문예지 「개벽」 제10호에 단편 소설 <추운 밤>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주요섭의 작품 세계는 작품의 성격에 따라 크게 4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제1기에는 주로 하층민의 생활과 반항 의식을 동정하는 입장에서 <추운 밤>, <인력거꾼> 같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사랑손님과 어머니>로 대표되는 제2기에서는 인간의 내면과 애정 세계를 섬세하게 그려 냈습니다. 제3기에서는 <입을 열어 말하라> 등을 통해 해방 직후 한국 사회의 무질서와 혼란을 비판하였고, 제4기에는 죽음의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며 <세 죽음>, <죽고 싶어 하는 여인> 등의 작품을 썼습니다. 전영택(1894~1967) 평양에서 태어난 소설가이자 목사입니다. 1918년 김동인, 주요한과 함께 한민족 최초의 문학 동인지 「창조」를 창간하였으며, 그 창간호에 단편 <혜선의 사>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소설에서 식민지 시대의 사회 문제와 무너지는 개인의 삶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천치? 천재?>, <독약을 마시는 여인>, <K와 그 어머니의 죽음>, <흰닭>, <화수분>, <소>, <새벽종>, <쥐 이야기>, <집>, <아버지와 아들> 등의 단편이 있습니다. 나도향(1902~1926) 도향은 호이고 본명은 경손, 필명은 빈으로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1922년 나도향은 현진건, 홍사용, 이상화, 박종화, 박영희 등과 함께 문예지 「백조」의 동인으로 참여하였고 창간호에서 <젊은이의 시절>을 발표하면서 작가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끝없는 욕심으로 갈등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며 본능과 물질에 대한 집착과 탐욕을 따끔하게 비판합니다. 대표작으로는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뽕> 등이 있습니다.
로로로 초등 수학 1~3학년 세트 (전3권)
국수 / 윤병무 (지은이), 이철형 (그림), 김판수 (감수) /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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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수학동화윤병무 (지은이), 이철형 (그림), 김판수 (감수)
초등 수학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동시’와 ‘수필’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각 장에 수록된 ‘수학 동시’를 읽으면서, 현행 수학 교과서의 단원별 핵심요소를 직관적으로 느끼며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으며, 독자는 각 장의 ‘수학 수필’을 읽으면서 단원별 수학 지식을 맥락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더불어, 각 장 끝부분에 내놓은 서술형 문제들은 우리 어린이 독자들이 자기의 창의적인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유도한다.[1학년] 감수의 말: 수학과 문학이 만나면 머리말: 수학이라는 고구마 1 평면에 그린 곧은 ‘선’과 ‘모양’ _ 평면도형 2 나눗셈은 빠르고 편리한 뺄셈 _ 나눗셈 3 같은 길이를 다르게 나타내는 기준들 _ 길이와 시간 4 0보다는 크고 1보다는 작은 수 _ 분수와 소수 5 지름과 반지름이 있는 도형 _ 원 6 ‘얼마큼’을 어떻게 나타낼까요? _ 들이와 무게 7 규칙에는 이유가 있어요 _ 수에 나타난 규칙 찾아보기 [2학년] 1 ‘자리’가 알려주는 ‘수’의 크기 _ 세 자리 수, 네 자리 수 2 무엇이 있어야 ‘도형’이 될까요? _ 여러 가지 모양 3 ‘길이’는 어떻게 나타낼까요? _ 길이 재기 4 같은 종류인지 어떻게 알아차릴까요? _ 분류하기 5 곱셈은 빠르고 편리한 덧셈 _ 곱셈 6 외워 두면 쉽고 편한 곱셈구구 _ 곱셈구구 7 멈추지 않고 앞으로만 가는 ‘시간’ _ 시각과 시간 8 조사한 것을 알아보기 쉽게 하는 방법 _ 표와 그래프 9 되풀이되는 것들을 알아차리기 _ 규칙 찾기 찾아보기 [3학년] 1 평면에 그린 곧은 ‘선’과 ‘모양’ _ 평면도형 2 나눗셈은 빠르고 편리한 뺄셈 _ 나눗셈 3 같은 길이를 다르게 나타내는 기준들 _ 길이와 시간 4 0보다는 크고 1보다는 작은 수 _ 분수와 소수 5 지름과 반지름이 있는 도형 _ 원 6 ‘얼마큼’을 어떻게 나타낼까요? _ 들이와 무게 7 규칙에는 이유가 있어요 _ 수에 나타난 규칙 찾아보기초등 ‘수학’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동시’와 ‘수필’로 깨쳐요! >>> 이제는 ‘초등 수학’을 동시로 생각하고, 수필로 이해하고, 문제로 논술해요! >>> 딱딱하고 건조한 ‘초등 수학 개념’을 재밌는 ‘문학’으로 깨칠 수 있을까요? 가능합니다! <로로로 초등 과학> 시리즈에 이어서, 이 책이 또 실현했습니다. 초등 수학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동시’와 ‘수필’로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따라서, 우리 어린이 독자는 이 책의 각 장에 수록된 ‘수학 동시’를 읽으면서, 현행 수학 교과서의 단원별 핵심요소를 직관적으로 느끼며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독자는 각 장의 ‘수학 수필’을 읽으면서 단원별 수학 지식을 맥락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각 장 끝부분에 내놓은 (조금 엉뚱한) 서술형 문제들은 우리 어린이 독자들이 자기의 창의적인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힘’이 ‘수학의 근력’을 키워주기에 마련한 코너입니다. 따라서 결국, 이 책은 ‘수학+동시’ ‘수학+수필’ ‘수학+논술’이라는 세 가지 화음으로써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계의 화두인 ‘융합 교육’을 신선하게 실현해냈습니다. >>> ‘교과서’를 뛰어넘는 ‘교과서’ >>> 교과서는 학생들이 배워야 하는 지식을 엄정하게 서술하고 있기에 비교적 딱딱합니다. 최근에는 스토리 텔링으로써 구성하려는 노력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교과서는 ‘쓸모’는 있어도 ‘재미’는 없습니다. 반면, 전혀 새로운 대안 교과서라고 자부할 수 있는 이 책은 ‘쓸모’에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초등 수학의 핵심 개념을 ‘동시’와 ‘수필’로 이야기했습니다. 언제나 사람들은 이야기를 좋아하기에 초등 수학 교과서의 각 단원을 그 차례에 맞추어 문학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이야기’에는 귀 기울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 어린 독자의 관심을 끄는 그 힘은 독해력으로 이어집니다. 글로 된 문장을 읽어내는 능력 말입니다. 모든 공부는 독해력에서 비롯됩니다. 간혹, ‘글 읽기’의 통과의례를 회피하려고 만화나 영상으로써 지식 습득을 대체하려고 애쓰기도 합니다. 이미지는 이미지로써 이해 방식이 따로 있습니다. 여러 교과목 공부는 모두 글로 이루어져 있고, 글을 읽어내는 능력은 독해력에서 비롯되고, 독해력은 자발적으로 읽어낼 때 성장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문학적 재미와 의미를 고려해 흥미롭고 정직하게 구성했습니다. >>> 현행 ‘초등 수학 교과서 집필 책임자’의 엄정한 감수 >>> 초등 수학 교과서는 수학의 가장 기초적인 개념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영역은 5가지입니다. ‘(1) 수와 연산, (2) 도형, (3) 측정, (4) 규칙성, (5) 자료와 가능성’이 그것입니다. 현행 초등 수학 교과서는 이 5가지 영역의 핵심 개념을 학년별, 학기별로 난이도를 높여 되풀이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나라 교육부의 초등 수학 교육 지침인 ‘단계별 성취 기준’입니다. 그 일은 교과서 집필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일을 맡아 현행 초등 수학 교과서 전체를 책임 집필하신 김판수 교수(부산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께서 <로로로 초등 수학>을 감수했습니다. 김판수 교수의 꼼꼼한 지적을 모두 반영하여 엄밀하게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의 의미와 가치는 ‘재미’뿐만 아니라, 가르침과 배움의 ‘쓸모’에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엄정한 감수를 통해 교육의 가치도 담아냈습니다. >>> ‘흔쾌한 추천’으로 이어진 ‘감수의 말’ >>> 김판수 교수께 <로로로 초등 수학>의 감수를 부탁드리면서 편집한 원고 묶음을 보내드렸습니다. 얼마 후, 감수를 마친 원고 묶음을 받았는데, 그 원고 뭉치 위에 편지 한 장이 얹어져 있었습니다. 편지에는 원고에 대한 감탄의 말씀이 씌어 있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그 말씀을 ‘감수의 말’로 좀 더 써주십사 다시 부탁드렸습니다. 흔쾌히 수락하셨습니다. 그래서 <로로로 초등 수학> 시리즈는 별도의 ‘추천의 말’이 더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감수의 말’ 마지막 구절처럼 ‘일석이조’였습니다. ‘감수의 말’에서 김판수 교수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로로로 초등 수학’에 실린 동시들은 수학의 개념들을 그 테두리 안에 가두지 않고 더 넓게 상상하도록 독자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의 한 단원에서는 사물의 ‘길이’를 나타내는 개념을 가르칩니다. 그런데 이 책의 시리즈에 실린 동시들 중에서, <로로로 초등 수학 1학년>에 수록된 작품 「김비교 학생의 일기」는 그 ‘사물의 길이’를 ‘시간의 길이’까지 확장하여 어린이 독자의 생활 경험에 수학의 개념이 맞닿게끔 그 의미를 활짝 열어 놓았습니다. [......] 어느 나라 학생들이든 수학만큼은 배우기 힘들어 합니다. 수학의 언어는 세계 공통어이지만, 동시에 어느 나라에서든 아주 딱딱하고 낯선 언어로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로로로 초등 수학’ 시리즈는 수학의 언어를 문학의 언어로 통역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도 구연동화처럼 실감 나게 말입니다. 그래서 수학을 어려워하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수학이 재밌는 과목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수의 말> 중에서, 김판수: 초등 수학 교과서 집필 책임자, 부산교대 수학교육과 교수) 숙제가 많아서 걱정이에요.저는 홀수인데 제 마음은 짝수예요.숙제를 하려는 마음도 있고 숙제를 안 하려는 마음도 있으니까요.제가 숙제를 하게 될까요? 안 하게 될까요?‘하려는 마음’ > ‘안 하려는 마음’ 이러면 숙제를 하게 될 거예요. ‘하려는 마음’ < ‘안 하려는 마음’ 이러면 숙제를 안 하게 될 거예요.왜냐하면 저의 두 마음 중에서 더 큰 쪽으로 제가 마음먹을 테니까요.(1학년 6장의 동시 <홀수와 짝수> 중에서) 덧셈의 의미는 두 가지예요. 한 가지는 ‘보탠다.’는 뜻이에요. 양 다섯 마리가 들어 있는 울타리에 염소 네 마리를 더 넣어 모두 아홉 마리가 되었다는 것은 울타리 안에 염소 네 마리를 보탰다는 뜻이에요. 다른 한 가지는 ‘합친다.’는 뜻이에요. 텅 비어 있는 울타리 안에 양 다섯 마리와 염소 네 마리를 함께 넣어 모두 아홉 마리가 되었다는 것은 여러 마리의 양과 염소를 모두 헤아렸다는 뜻이에요.(1학년 3장의 수필 중에서)
수능 실전 모의고사 1 수학영역 가형 4회분 (2020년)
메타교육 / 박수견, 김종군, 강현민, 최윤동, 황명연 (지은이) / 2020.09.01
12,000

메타교육학습참고서박수견, 김종군, 강현민, 최윤동, 황명연 (지은이)
대한민국 입시 교육 1번지 서울 강남 대치동 수학 전문 학원의 모의고사 등 최신 문항을 입수.분석하여 신경향 및 핵심 문제를 중심으로 변형하여 출제.수록하였다. 실전 모의고사 4회분을 수록하였으며, 각 문항별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하고 명쾌하게 해설하였다. 또한 주요 핵심 문항에 대해서는 저자 중 한 분인 강현민 선생이 온라인으로 풀이 동영상 강의(www.hmmath.com)를 제공한다.수학영역 가형 4회분교육과정평가원과 교육청 모의고사, EBS 최신 유형 반영 수학영역에서 등급을 좌우하는 문제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입니다. 특히, 상위 등급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신경향 문제를 중심으로 실전 연습을 해야만 합니다. 수학능력시험, 교육과정평가원과 교육청모의고사 그리고 EBS 참고서에서 출제된 새로운 경향의 문제를 파악하여 이를 반영하여 변형ㆍ출제하였습니다. 대치동 수학 전문 학원 우수 문항 변형 상위 등급일수록 한 두 문항이 등급 상승을 좌우합니다. 대한민국 입시 교육 1번지 서울 강남 대치동 수학 전문 학원의 모의고사 등 최신 문항을 입수ㆍ분석하여 신경향 및 핵심 문제를 중심으로 변형하여 출제ㆍ수록하였습니다. 모의고사 4회분 수록과 자세하고 명쾌한 해설, 핵심 문항 강의 동영상 제공 교재별로 수학 가형 실전 모의고사 4회분, 수학 나형 실전 모의고사 4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각 문항별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하고 명쾌하게 해설하였습니다. 또한 주요 핵심 문항에 대해서는 저자 중 한 분인 강현민 선생이 온라인으로 풀이 동영상 강의(www.hmmath.com)를 제공합니다. 대치동 수학 전문 강사진 집필 및 메타수학 편집부 검토 수능 수학과 콘텐츠를 꾸준히 연구하고 강의하는 현민수학과 인피니트수학연구소 구성원인 박수견, 김종군, 강현민, 최윤동, 황명연 강사가 깐깐하게 집필하고, 고품질 콘텐츠 학습시스템인 메타수학 편집진이 검토하였습니다.
칼의 노래
생각의나무 / 김훈 글 /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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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나무명작,문학김훈 글
김훈의 『칼의 노래』를 청소년판으로 만나다 성웅 이순신을 소설로 생생하게 복원한 김훈의 『칼의 노래』가 청소년판으로 새롭게 등장했다. 故 노무현 대통령이 몸소 추천한 사실로 유명한 『칼의 노래』는 발간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었다. 이 책은 원작을 청소년의 시선에 맞게 쉽게 풀어 썼는데, 원작이 원래 갖고 있던 문학성을 그대로 살린 채 청소년이 읽기 쉽게 배려하였다. 이를 위해 원작에 없는 다양한 삽화를 추가하였고 소설의 배경이 되는 시대적 맥락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원작 『칼의 노래』는 1인칭 서술로 일관된 시점을 통해 영웅으로서의 이순신 못지 않게 한 인간으로서의 이순신을 조망한 작품으로 평가 받는다. 이를 통해 그가 겪어야 했던 실존적 고뇌를 실감나게 건드렸다. 가족의 죽음, 정치와 권력의 무의미, 생과 사 등 인간사 전반에 걸친 다양한 문학적 주제들이 표현된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머리말 소설을 읽기 전에 다시 세상 속으로 권률이 찾아오다 내 앞에 펼쳐진 바다 이 세상 전체를 겨누는 칼 징징징 우는 칼 다가오는 적 일자진을 펼쳐라 노을 속의 함대 면사첩을 받다 몸속에서 치솟는 울음 우수영을 버리고 고하도로 너는 누구의 군대냐 면의 죽음과 아베의 죽음 새 칼을 받다 임금의 울음 아무 일도 없는 바다 나의 죽음, 적의 죽음 안개 속에 울리는 쇠나팔소리 아득한 소문 고금도, 적의 멱통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죽음 명나라 군대의 싸움 면사첩을 불사르다 닻을 올려라. 광양만으로 간다 적보다 먼저 노량으로 들리지 않는 사랑 노래 부록 1 이순신 시대의 주요 인물들 부록 2 이순신과 임진왜란 연보김훈이 재미있게 풀어 쓴 『칼의 노래』 130만부를 돌파한 21세기 한국문학의 축복 칼의노래 초·중학생판 출간! 한국 최고의 문학상 동인문학상 수상작/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출품 ‘한국의 책 100’ 선정작/ KBS 대하드라마 「이순신」 원작소설/ MBC 「느낌표!」 대통령 청소년 추천도서 『칼의 노래』, 한글로 씌어진 가장 아름다운 우리 소설! 이순신에 대한 전혀 새로운 해석! 이 전혀 예고된 적 없는 새로운 세계의 출현은 자발적 유배를 택한 작가의 장인적 정신의 승리이자, 오랫동안 반복의 늪 속을 부유하고 있는 한국문학에 벼락처럼 쏟아진 축복이라 할 것이다. -동인문학상 심사의 말에서 21세기 한국 문학의 놀라운 발견, 새로운 고전으로서 ‘한국문학에 벼락처럼 쏟아진 축복’ 이라는 찬사 속에 2001년에 출간된 이후 대통령을 비롯한 만인들의 추천을 받으며 끊임없는 화제를 몰고다니는 소설 『칼의 노래』의 초·중학생판이 출간되었다. 우리시대 최고의 문장가로 평가받으며 현재 가장 많은 독자를 움직이는 소설가 김훈이 직접 쉽게 풀어쓴 『초·중학생을 위한 칼의 노래』은 원작의 감동과 아름다운 문체를 고스란히 간직한 채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소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뛰어난 솜씨를 지닌 화가의 아름다운 그림을 곁들이고, 해제와 각주를 보충해 한층 풍부해진 책읽기를 도와줄 것이다. 이순신에 대한 전혀 새로운 해석으로, 나라를 구한 한 영웅의 찬란한 삶을 흉내낼 수 없는 문체로 그려낸 『칼의 노래』는 한글로 씌어진 가장 아름다운 우리 소설로 평가받으며, 이미 한국 최고의 문학상인 동인문학상을 수상하고, 2005년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 출품되는 ‘한국의 책 100’에 선정되었으며, 네티즌들이 선정한 노벨문학상 후보 차세대 우리작가 1위로 김훈이 지목되면서 더 한층 독자들의 주목을 얻었다. 청소년을 위한 이순신 읽기, 그 영웅의 노래가 들린다 -거짓없이, 죽음과 시대의 격랑을 거슬러 완성된 아름다운 비극의 일대기 『초·중학생을 위한 칼의 노래』는 원본 『칼의 노래』와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도 한층 가독성과 자료적 요소를 보충하여 12-15세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소설의 언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칼의 노래』원작에서 김훈은 우리 역사가 가질 수 있었던 거의 유일한 완벽한 영웅인 이순신의 드러나 있는 전기를 실증적으로 복원하되, 신화로 남은 자의 내면의 전투까지도 형상화하려 애쓴 바 있다. 철저한 이순신 자신의 1인칭 서술로 일관된 시점을 통해 전투 전후의 심사, 가족의 죽음, 정치와 권력의 무의미와 그것의 폭력성, 한 나라의 생사를 책임진 무장으로서의 고뇌, 죽음에 대한 사유, 꼼꼼한 전투 준비와 전투 와중의 급박한 상황, 풍경과 무기, 밥과 몸에 대한 사유들이 채색되어 있다. 『초·중학생을 위한 칼의 노래』는 김훈의 미려한 문체는 그대로 유지한 가운데, 구성상 복잡한 서사적 장치라 할 수 있는 부분(원작의 4분의 1 정도)을 생략하고, 김훈 선생 자신이 전체 문장을 보다 쉽고 구체적인 언어로 다듬었다. 따라서 서사는 한층 명쾌하고, 속도감 있게 진행되어 책읽기의 재미 또한 배가하였다. 여기에 지나치게 의고적이거나 어려운 용어는 되도록 고유어로 옮기고, 부득이한 고어와 일반명사는 주를 달아 설명하였으며, 무엇보다도 원작을 꼼꼼하게 읽은 전문 삽화가의 예술적인 수채화 30여 점을 수록하여 이야기의 흐름을 시각화 하여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역사적 배경을 글머리에 닮아 해제를 하였으며, 부록으로 연보와 인물지를 더욱 보충하여 사료적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칼의 노래』와 김훈 현상! - 그 매력의 몸과 언어 지금 한국 문학은 김훈 이야기로 넘쳐난다. 그리고 한국 문화는 지금 이순신에 열광하고 있다. 한 편의 소설이 정치·경제계와 언론계·출판계, 독서시장을 몇 년째 뒤흔들고 있는 현상은 가히 신드롬이라 할 만하다. 김훈 돌풍의 과정은 이러하다. 2001년 소설이 출간된 뒤 조용히 김훈 매니아들을 열광시킨 『칼의 노래』는 ‘한국문학에 벼락처럼 쏟아진 축복’라는 최상의 찬탄을 이끌어내며 그해 동인문학상을 거머쥐었다. 이후 화제 속에 김훈이라는 이름을 문학사의 한 페이지를 채우는 데 소용될 선택과 옹호의 언설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칼의 노래』는 21세기 한국 베스트셀러의 목록에 등재된다. 『칼의 노래』가 한국 사회의 한 현상이 된 배경은 사실 정치권의 호명에 힘입은 바 크다.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7월 19일 MBC TV 「느낌표!」에 출연해, 청소년들에게 소설 이순신 장군의 생과 사를 그린『칼의 노래』를 읽어보라고 권했다. 노 대통령이 “뭐라고 표현할 수 없다. 굉장하다. 어른들에풰도 권한다”라고 극찬한 『칼의 노래』는 공교롭게도 현정부의 개혁성을 상징했던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이 책이 출간되던 지난 2001년 『대한변협신문』에 검찰개혁을 진두지휘하는 수장으로서의 \'현재\'를 예견하는 듯한 서평을 써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왜 사람들이 김훈에 열광하는가. 지리멸렬하게 위축되어 외국소설에 독서대를 내어준 한국문학이 현재 가장 주목하고 질문을 던지는 작가 김훈은 오래전부터 해명되기를 기다려오다 이제야 해석되기 시작한 비문처럼 낡아 보이면서도, 어느 신예도 뿜어내지 못할 기운으로 문학적 위의를 떨치고 있다. 그는 신비스로우면서도 상서롭고, 그의 몸은 늙음의 정도만큼 젊다. 그의 위악과 포즈는 잊을 수 없도록 강렬하며, 그 문체와 서사의 힘 또한 독보적이다. 글과 그 글을 쓴 사람의 아름다운 정합을 표현하는 이 풍경의 노래는 무엇보다 독자와 작가라는 미혹과 매혹의 거리의 유지에서 나오지 않나 싶다.
재미있는 성품학교 2-1
아시아코치센터 / 폴정.우수명 지음 / 2014.03.20
12,000

아시아코치센터교양,상식폴정.우수명 지음
재미있는 성품학교는 미국의 성품 기관과 성품 지도자들이 연구와 임상 실험을 통해 도출한 주요 성품을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게 체계적으로 구성한 통합적 성품 계발 프로그램이다. 학교나 가정, 단체에서 수준별로 쉽게 훈련하도록 구성되어, 총 24가지의 성품을 매월 1가지, 1년 총 8가지씩 3단계로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1단계에서는 인성의 기초를 다지는 성품 훈련을 2단계에서는 사회 적응력과 인간관계를 발전시키는 성품 훈련을 중심으로, 3단계에서는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게 돕는 성품 훈련을 중점적으로 다룬다.신중함 신중함이란, 실수를 피하거나 통찰력을 얻기 위해 태도, 말, 행동을 조심스럽게 선택하는 것 1. 신중함이란 무엇일까요? 2. 리더들을 통해 배워 봅시다 3. 실제 생활에서 배워 봅시다 4. 점검 및 확인하기 인내 인내란, 어려운 일을 해결하기 위해 시간이 걸려도 포기하지 않고 참고 기다리는 것 1. 인내란 무엇일까요? 2. 리더들을 통해 배워 봅시다 3. 실제 생활에서 배워 봅시다 4. 점검 및 확인하기 자신감 자신감이란, 어떤 일을 뜻한 대로 이루어 낼 수 있다고 믿는 굳센 마음 1. 자신감이란 무엇일까요? 2. 리더들을 통해 배워 봅시다 3. 실제 생활에서 배워 봅시다 4. 점검 및 확인하기 성실 성실이란, 자신이 맡은 일을 꾸준히 계속해 나가는 것 1. 성실이란 무엇일까요? 2. 리더들을 통해 배워 봅시다 3. 실제 생활에서 배워 봅시다 4. 점검 및 확인하기내 아이를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시키는 성품 훈련! 성품 좋은 아이는 언제 어디서든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존중받습니다. 어릴 때 계발된 성품은 평생을 행복으로 이끌어 주는 소중한 자산이 됩니다. 사랑받는 아이, 존중받는 아이, 세상에 유익을 주며 스스로 행복하게 사는 아이로 만드는 것은 모든 부모의 소원입니다. 성품교육은 내 아이를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도록 든든한 토대를 만들어 줍니다. 《재미있는 성품학교》는 미국의 성품 기관과 성품 지도자들이 연구와 임상 실험을 통해 도출한 주요 성품을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게 체계적으로 구성한 통합적 성품 계발 프로그램입니다. 세계의 교육과 리더십 분야에서 경험하고 얻은 다양한 교육 방법과 도구들을 사용하여 우리 아이들이 필수적인 성품을 쉽고 빠르게 체화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토의, 문답, 체험, 역할 놀이, 가치명료화, 실생활 적용 등 흥미와 재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교육 방법을 통해 탁월한 성품이 자연스럽게 습관화될 것입니다. * <재미있는 성품학교> 시리즈의 구성 재미있는 성품학교는 학교나 가정, 단체에서 수준별로 쉽게 훈련하도록 구성되어, 총 24가지의 성품을 매월 1가지, 1년 총 8가지씩 3단계로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단계: 인성의 기초를 다지는 성품 훈련 경청, 순종, 질서, 배려, 책임감, 용기, 정직, 창의성 2단계: 사회 적응력과 인간관계를 발전시키는 성품 훈련 인내, 신중함, 성실, 신뢰, 솔선, 자신감, 존중, 협동 3단계: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게 돕는 성품 훈련 지혜, 분별력, 결단력, 융통성, 절제, 겸손, 포용력, 사랑 * 연계 상품 《재미있는 성품학교》2단계 2-2권(어린이 성품 가이드 2-2) 《재미있는 성품학교》1단계(어린이 성품 가이드1-1, 어린이 성품 가이드1-2)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9 : 파충류와 양서류
스토리버스 / 김홍선 지음 / 2014.04.01
10,000원 ⟶ 9,000원(10% off)

스토리버스자연,과학김홍선 지음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시리즈 19권 '파충류와 양서류' 편. 파충류와 양서류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큰 사진으로 구성된 ‘인트로’, 교과 연계 내용을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 그리고 12쪽의 8가지 옴니버스 만화들이 끝날 때마다 각각 중요한 학습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볼 수 있는 ‘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파충류와 양서류’라는 주제를 생김새나 특징과 같은 과학적인 정보로만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악어의 숨겨진 모성애, 알에서 깬 거북의 본능, 뱀을 피하는 법, 그리고 도마뱀붙이나 아홀로틀이 지닌 놀라운 능력이 우리 삶에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까지 살펴보면서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효과를 낼 수 있다.1. 악어 - 새끼 악어의 생활 - 악어 관찰하기 - 악어 구분하기 2. 도마뱀 - 도마뱀의 모든 것 - 다양한 도마뱀들 - 도마뱀붙이의 신기한 발바닥 3. 카멜레온 - 카멜레온 탐구하기 - 다양한 카멜레온 - 카멜레온 색의 비밀 4. 거북 - 바다거북의 한 살이 - 거북 비교하기 - 내가 바로 바다거북! 5. 큰 뱀 - 아나콘다 - 그물무늬비단뱀과 킹코브라 - 뱀이 사는 방법 - 뱀의 허물벗기 6. 작은 뱀 - 무서운 뱀의 독 - 뱀을 피하는 방법 - 뱀의 이동 7. 개구리 - 개구리가 되기까지! - 개구리의 특징과 종류 - 양서류의 위기 8. 도롱뇽 - 피터팬 도롱뇽, 아홀로틀 - 도롱뇽의 특징과 종류 - 신체 재생의 가능성이 열리다파충류와 양서류는 스스로 체온을 조절할 수 없는 변온 동물이에요. 그래서 겨울이 되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겨울잠을 자는 공통된 특징이 있어요. 하지만 파충류는 허파로 호흡하는 반면, 양서류는 새끼 때에는 물속에서 아가미로 호흡하다가 자라면서 허파와 피부로 호흡을 하지요. 이밖에도 둘의 차이점은 다양해요. 지금부터 파충류와 양서류를 한번 비교해 볼까요? *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 구성 <스토리버스> 시리즈는 모두 인트로→학습만화→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요. 파충류와 양서류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큰 사진으로 구성된 ‘인트로’, 교과 연계 내용을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 그리고 12쪽의 8가지 옴니버스 만화들이 끝날 때마다 각각 중요한 학습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볼 수 있는 ‘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파충류와 양서류’라는 주제를 생김새나 특징과 같은 과학적인 정보로만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악어의 숨겨진 모성애, 알에서 깬 거북의 본능, 뱀을 피하는 법, 그리고 도마뱀붙이나 아홀로틀이 지닌 놀라운 능력이 우리 삶에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까지 살펴보면서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효과를 낼 수 있어요. [<출판사 서평>] 대부분의 동물은 생태계에서 소비자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생태계에서 절대 빠지면 안 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초등 교과에서도 아주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동물을 나누는 기준은 아주 다양합니다. 그중에는 체온을 스스로 유지할 수 있는가 하는 것도 있습니다. 체온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으면 정온 동물, 그럴 수 없으면 변온 동물입니다. 파충류와 양서류는 바로 변온 동물의 대표 주자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도시에서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은 파충류와 양서류를 만나기 매우 어렵습니다. 개울가나 하천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개구리는 서식지 파괴로 점점 사라져 가고 있으며, 뱀이나 도롱뇽은 사람들의 무분별한 포획으로 생태계 밖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없는 동물들이기 때문에 요즘 아이들은 파충류와 양서류의 차이를 잘 구별하지 못합니다. 파충류와 양서류에는 굉장히 많은 종류의 동물이 속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비슷한 모습으로 그들을 떠올리지요. 파충류의 모습은 그저 작은 몸에 짧은 다리가 나 있고, 양서류는 흔히 볼 수 있는 청개구리 같은 모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는 파충류와 양서류의 모든 것을 살펴보면서 파충류와 양서류에 대한 오해를 풀고, 파충류와 양서류를 구별하는 법을 익히며 동물에 관련된 교과 전반을 학습합니다. 8가지 주제로 살펴보는 파충류와 양서류의 모든 것!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파충류와 양서류> 편에서는 파충류와 양서류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 살펴봅니다. 카멜레온의 다양한 종류와 카멜레온이 어떻게 몸 색깔을 바꿀 수 있는지, 독이 있는 뱀과 독이 없는 뱀이 사냥하는 방법과 뱀에 물렸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멕시코의 소치밀코 호수에 살고 있는 도롱뇽인 아홀로틀 등 8편의 만화를 통해 파충류와 양서류에 속하는 동물들을 두루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화가 끝나고 이어지는 정보 페이지를 통해서 더 심화된 내용을 배치하여 아이들이 폭 넓고 깊이 있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야외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이 이제는 두렵지 않다! 봄이 찾아오고 날씨가 좋아지면서 산으로 나들이를 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이 끝나고 따뜻한 계절이 왔다는 것은 변온 동물인 뱀도 알고 있지요. 그래서 봄이면 겨울잠을 자던 뱀이 땅속에서 땅 위로 스멀스멀 기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야외 활동이 잦은 봄철에는 이를 대비한 대처법을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뱀에게 물렸을 때는 무엇보다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파충류와 양서류> 편에서는 뱀의 종류와 생김새 같은 과학 정보에서 주제를 더욱 확장하여 독사가 가진 출혈 독과 신경 독이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그 독이 어떤 증상을 유발하고, 또 얼마나 위험한지 자연스럽게 알게 하였습니다. 만화가 끝나고 뒤이어 나오는 정보 페이지에서는 독사에 물렸을 때 대처하는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고해상의 사진으로 파충류와 양서류를 생생하게 즐긴다!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파충류와 양서류> 편에서는 평소에 자세히 살펴볼 수 없었던 파충류와 양서류의 모습을 고해상의 사진으로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끼를 입안에 넣어 물가로 옮기는 어미 악어의 모습, 몸을 둥글게 만들고 있는 아르마딜로도마뱀, 뱀이 허물을 벗는 모습 등 순간을 포착한 사진들도 함께 배치하여 파충류와 양서류의 생활 습성도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습니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21 : 조리
을파소 / 김종덕 (지은이), 이진아 (그림) /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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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예술,종교김종덕 (지은이), 이진아 (그림)
2013년 첫 책이 발간된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가 스물한 번째 주제 ‘조리’로 찾아왔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열네 번째 도서 음식 편의 저자이자 사회학자인 이 책의 저자는 음식을 만드는 기술인 조리가 우리 몸과 사회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다양한 질문을 통해 이야기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레시피로서 조리의 가치에 대해 알려 준다. 조리의 가치를 알고 실천하면 자연스레 내가 먹은 음식의 조리 과정부터 그 음식이 내 몸에 미치는 영향까지, 음식을 보는 눈이 쑥쑥 자란다.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는 것의 인문학적 의미를 생각해 보고, 조리를 실천하며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리에 대한 성찰과 가치를 이 책에 담았다.제1장. 음식을 만들 줄 아는 게 왜 중요할까? - 조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 지금은 식품 산업 전성시대라고? - 나를 성장시키는 조리 - 내 밥상의 주인은 누구일까? ★ 조리하는 대한민국 캠페인 제2장. 조리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고? - 조리가 인류의 진화에 불을 지폈다고? - 왜 우리 조상들은 김장독을 땅에 묻었을까? - 날것과 익힌 것, 무엇이 다를까? - 음식을 만들며 느끼는 함께라는 가치 ★ 조리가 중요하다는 증거 제3장. 조리가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왜 계속 사 먹게 되는 걸까? - 식량 창고를 위협하는 산업형 농업! - GMO가 왜 문제일까? - 음식을 만들어서 환경을 지킬 수 있다고? ★ B급 농산물이 춤추는 푸드 디스코! 제4장. 조리는 우리 사회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 조리는 우리 농가를 지키는 희망의 씨앗 - 지역과 가정의 경제를 살리는 조리 - 음식을 보는 눈, 어떻게 키울까? ★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제5장.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세상이 변한다고? - 나도 음식을 만들 수 있을까? - 식재료를 아는 것이 왜 중요할까? -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조리 실천 방법 - 음식을 만들어 먹는 사회 ★ 『음식디미방』과 『정조지』왜 음식을 만들 줄 알아야 할까? 나와 세상을 이롭게 하는 조리의 가치!! 각종 추천도서 선정, 관련 단체가 주목하고 권하는 책! 질문으로 시작하는, 십 대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준다! 2013년 첫 책이 발간된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가 스물한 번째 주제 ‘조리’로 찾아왔다. 이 시리즈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십 대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스스로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로 철학, 심리학, 윤리, 역사, 기술, 과학 등 인문학적인 성찰이 필요한 주제라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범주를 넓혀 가며 출간되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인 이 시리즈의 저자들은 어린이, 청소년들이 꼭 한 번쯤 고민해 보았으면 하는 질문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책을 이끌어 간다. 독자들은 다양한 형태의 질문을 통해 당연하게 생각하던 사건이나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기 쉬운 상황에 대해 고민하면서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된다. 질문에 대해 자신만의 답을 찾는 경우도, 여전히 물음표만 가득한 경우도 있겠지만, 분명 모든 과정을 통해 생각의 힘이 훌쩍 자라게 될 것이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질문을 이끌어 내는 십 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이러한 기획 의도를 지지하듯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세종도서 교양부분,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아침독서 청소년 추천도서 등에 선정되어 많은 십 대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음식을 사 먹는 시대는 과연 축복일까? 사회와 긴밀하게 연결된 조리에 대한 새로운 눈이 뜨인다!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음식을 사 먹을 수 있는 오늘날, 스스로 끼니를 차려 먹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인류의 진화에 불을 지피고 문명을 발전시킨 놀라운 기술 ‘조리’가 사라지고 있다. 음식을 만들지 않아도 사 먹으면 되는데, 오히려 축복 아니냐고? 하지만 조리는 인류의 다채로운 음식 문화를 일구어 지역의 경제를 이끌고, 농업을 지키는 소중한 기술이다. 더 나아가 조리는 지구의 환경과 생태를 구할 중요한 기술이다. 우리가 음식을 만듦으로서 어떻게 세상을 지킬 수 있다는 걸까? 나도 음식을 만들어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그런데 음식은 어떻게 만드는 거지? 아직 어린 나도 음식을 만들 수 있을까?… '생각이 크는 인문학' 열네 번째 도서 음식 편의 저자이자 사회학자인 이 책의 저자는 음식을 만드는 기술인 조리가 우리 몸과 사회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다양한 질문을 통해 이야기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레시피로서 조리의 가치에 대해 알려 준다. 조리를 알면 보이는 나와 세상을 구하는 조리의 힘! 음식이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음식을 만드는 기술인 조리는 어떨까?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음식을 제대로 배울 곳조차 찾기 힘든 것이 오늘날 조리의 현실이다. 음식을 만들 줄 모르니 음식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도 많지 않다. 내 몸을 구성하는 음식, 제대로 알고 먹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좋은 음식을 보는 눈은 어떻게 키워야 하는 걸까? 이 물음을 해결하는 열쇠는 바로 ‘조리’이다. 조리의 가치를 알고 실천하면 자연스레 내가 먹은 음식의 조리 과정부터 그 음식이 내 몸에 미치는 영향까지, 음식을 보는 눈이 쑥쑥 자란다. 이에 십 대 독자들이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는 것의 인문학적 의미를 생각해 보고, 조리를 실천하며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리에 대한 성찰과 가치를 이 책에 담았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스물한 번째 이야기 조리와 함께 음식을 만들어 세상을 구하는 히어로가 되어 보자!
인공지능으로 알아보는 미래 유망 직업
뭉치 / 김일옥 지음, 이진호 그림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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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생활,인성김일옥 지음, 이진호 그림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32권. 실전 토론형 통합 교양서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 부교재로 선택되어 활용되고 있을 만큼 탄탄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으며 토론 및 논술에 적합하게 구성되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적성에 대해 고민하고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직업이 있고 미래에 어떤 직업이 생길 수 있는지 초등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입만화와 다양한 정보 팁을 제시해 재미있게 구성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분야별로 미래 유망 직업과 관련 용어의 개념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경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직업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의 진로 및 적성을 이해해 미래를 향한 꿈을 펼쳐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펴내는 글 유망 직종을 찾아서! 1장_ [생활·여가 분야]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편리한 미래 도시 직업 체험 테마파크의 세계로! 택시를 운전하는 기사가 없어요! 토론왕 되기 미래의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2장_ [문화·예술 분야] 문화·예술계에서 활약하는 인공지능의 세계 사이보그가 모델도 한다고? 인공지능이 작곡을 하고 홀로그램으로 공연도 한다고? 토론왕 되기 인공지능(AI) 때문에 우리의 일자리가 사라질까? 3장_ [IT·로봇 분야] 로봇 수리 전문가를 체험하다! 가상체험 슈트를 입고 가상현실 직업 체험을 하다! 로봇을 수리하는 로봇 수리 전문가 토론왕 되기 서비스 로봇이 보편화되면 미래 직업은 어떻게 바뀔까? 4장_ [의료·복지·3D 프린팅 분야] 환자를 진료하고 3D 프린터로 만든 피자를 먹다! 인공지능으로 환자를 진료할 수 있다고? 3D 프린터가 만들어 준 피자 토론왕 되기 의료 혁명으로 평균 수명 120세! 평생 동안 직업을 7~8가지나 가진다고? 5장_ [경제·경영 분야] 미로를 빠져나와 골든 벨을 울려라! 금융계의 종합 예술가! 브레인 퀀트 세계 전략을 구성하는 만물박사! 세계 자원 관리자 창업을 도와주는 창업투자 전문가 개성을 스타일하다! 개인 브랜드 매니저 토론왕 되기 1인 메이커 시대, 온라인에서는 콘텐츠를 만들고, 오프라인에서는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고? 6장_ [환경 에너지 분야] 온실가스를 줄이고 아름다운 지구로 가꾸는 환경 전문가 환경오염으로 죽어가는 지구를 살려요 다시 집으로 토론왕 되기 미래 직업 준비, 어떻게 해야 할까? 미래 유망 직업 관련 사이트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신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32. 인공지능으로 알아보는 미래 유망 직업 20년 후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어떤 직업이 새롭게 등장할까? 인공지능 때문에 우리의 일자리가 사라지지는 않을까? 『인공지능으로 알아보는 미래 유망 직업』은 실전 토론형 통합 교양서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 부교재로 선택되어 활용되고 있을 만큼 탄탄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으며 토론 및 논술에 적합하게 구성되었습니다.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 특히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의 도래에 따라 기존의 직업이 사라지기도 하고 상상도 못 했던 직업이 새롭게 생겨나는 등 직업 현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미래에 어떤 직업이 생겨나고 어떤 직업이 사라질지, 미래 유망 직업으로는 어떤 직종이 있을지 파악하고 일찍부터 자신의 적성에 맞는 재능을 발굴하여 뚜렷한 인생 목표를 갖게 해 주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에 『인공지능으로 알아보는 미래 유망 직업』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적성에 대해 고민하고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경험하면서 미래의 나의 모습을 미리 만나 보고, 진정 자신이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미래 직업 준비, 어떻게 해야 할까? 두근두근 설레는 미래 유망 직업의 세계! 과학기술의 발전과 사회 트렌드에 따라 기존의 직업이 사라지기도 하고 상상도 못 했던 직업이 새롭게 생겨나기도 합니다. 과학기술의 발달 속도는 우리들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요.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어떤 직업이 새롭게 등장할까요? 『인공지능으로 알아보는 미래 유망 직업』은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직업이 있고 미래에 어떤 직업이 생길 수 있는지 초등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입만화와 다양한 정보 팁을 제시해 재미있게 구성했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분야별로 미래 유망 직업과 관련 용어의 개념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했지요. 사물인터넷을 통한 삶의 질 향상으로 각광받는 생활·여가 분야 관련 직종, 로봇 공연 기획자, 특수효과 전문가, 미래 예술가 등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새롭게 생겨난 문화·예술 직종, 로봇 수리 전문가, 홀로그래피 전문가, 뇌-기계 인터페이스 전문가 등 디지털 세상을 이끌어갈 IT·로봇 분야, 노화 전문가, 유전자 치료 전문가 등 고령화 및 첨단 의료기술의 발전에 따른 의료 산업과 의료 복지 관련 직업, 3D 프린터 소재 전문가, 건축재료 디자이너, 3D 푸드프린터 요리사 등 3D 프린팅 관련 직종, 신종데이터 과학자, 쓰레기데이터 관리자 등 빅데이터 관련 직종, 브레인 퀀트, 세계 자원 관리자, 창업 투자 전문가, 개인 브랜드 매니저 등 경제·경영 부문 전문가들, 수소연료전지 전문가, 신재생 에너지 전문가 등 환경오염 및 기후 악화로 인한 지구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한 환경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으로 알아보는 미래 유망 직업』에는 다양한 직업들이 나온답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경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직업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의 진로 및 적성을 이해해 미래를 향한 꿈을 펼쳐 나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사회와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교과서 『인공지능으로 알아보는 미래 유망 직업』은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뿐 아니라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 미래에 각광받을 직업과 사라질 직업, 분야별 미래 유망 직종 등 다양한 정보를 제시하고 하나의 주제 안에서도 다양한 의견을 보여 주어 통합적인 시각을 갖게 해 줍니다. 또한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통합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도록 도와줍니다. ■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 『인공지능으로 알아보는 미래 유망 직업』은 교육 현장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다양한 토론 주제를 선정하여 친구들과, 혹은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효과적인 토론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책에서는 미래의 도시가 어떤 모습일지, 서비스 로봇이 보편화되면 미래 직업이 어떻게 바뀔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미래에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약자를 배려하는 미래 유망 기술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관련 기사를 읽고 토론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 소개 초등학교 통합 교과 과정을 새롭게 보는 필독 시리즈 교양은 필수, 통합적 사고는 덤, 사람들 앞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로 말하는 것은 센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고민해 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다양한 자료와 논거를 보여주며 논리적으로 말하는 사람을 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고급 사고력에 순발력, 재치까지 더해져야 하는 토론에 배경지식은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최고의 재산이 됩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1. 대세는 이제 논술이 아닌 디베이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전달하는 능력은 비단 국어 시간에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 학교뿐만 아니라 고교 및 대학 입학 면접 자리, 성인이 된 후 취업이나 회의 시간에서도 필요로 합니다. 토론왕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풍부한 배경지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상식을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엄선하였습니다. 다양한 교과 주제와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과 일상 속에서 공유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였습니다. 2. 통합 교과교육 정책에 걸맞는 새로운 교과서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별 교과의 한계를 넘고 사회 이슈까지 담은 폭넓은 주제를 선정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연결지어 군더더기를 없앴습니다.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도 느끼는 큰 부담도 줄였습니다. 한 주제 안에서도 통합적인 시각을 보여주면서도, 시리즈 전체가 또 하나의 통합적 고리를 만들어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줍니다. 3. 몰입도 높은 구성 차별화된 인포그래픽 초등학생들이 자칫 어려워할 수 있는 주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과학의 딱딱함을 걷어내고, 어렵거나 많은 내용은 높은 퀄리티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시원하고 정돈된 인포그래픽은 학생들의 머릿속에 지식을 구조화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4. 용어 풀이부터 참고사이트, 토론 맞춤 가이드까지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념에 대한 용어 풀이와 참고 사이트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문장의 읽힘성을 높여주기 위해 파란색 아래첨자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흥미를 높여주는 퍼즐과 퀴즈, 재미있는 정보팁 등은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그리고 딱딱한 과학 실험실이 아닌 어떤 장소라도 열띤 토론으로 과학을 나누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 가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다 함께 울랄라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정혜원 (지은이), 공공이 (그림)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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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정혜원 (지은이), 공공이 (그림)
즐거운 동화여행 71권. 개들은 몰래 버려진다. 버려진 개들은 스스로를 방어하고 지키기 위해 야생성을 보이며, 그 상태로 떠돈다. 이 책은 그런 유기견들의 이야기이다.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버림받은 마르티즈 강아지 아끼, 주정뱅이 주인에게 학대를 받아 한쪽 눈을 잃고 도망쳐 나온 진돗개 진풍 아저씨, 강아지 공장에서 새끼를 낳는 기계처럼 살다가 쓸모없어지자 버림받은 갈색 푸들 예님이가 산속 동굴에서 함께 살기로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들은 식용 개였다가 버려져 떠돌아다니는 큰 개들과 먹이를 놓고 큰 싸움을 벌이기도 한다. 사람에게 길들여져 살아가던 모든 개들에게 야생에서 살아남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버려진 개들의 삶을 통해 인간의 잔인성과 오만함을 폭로하는 이 이야기는 어떻게 해서라도 속히 해결해야 할 우리들의 이야기이다.1. 할머니와 이별 2. 새로 생긴 가족 3. 난 복수할 거야 4. 기싸움 5. 친구 멍군 6. 휴게소 천사 7. 가족을 만나러 가는 길 내 동화를 말하다 어떤 개는 몰래 버려지고, 또 어떤 개는 강아지 공장에서는 일 년에도 몇 번씩 새끼를 낳다 지쳐 죽는다. 실험 도구로 지내다 병들어 죽는 개, 식용 개로 길러지다 몸보신용으로 죽음을 맞는 개. 이렇게 불쌍한 개들의 숫자가 한 해에 10만 마리에 이른다.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버려진 개들의 삶을 통해 인간의 잔인성과 오만함을 폭로하는 이 이야기는 어떻게 해서라도 속히 해결해야 할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개와 사람은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없는 것일까? 생명 존중의 마음만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길임을 어린이들은 동화를 읽으며 깨달을 수 있다. 버려진 개들의 우정과 아픔을 그린 이야기 길을 걷다 보면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왜 그토록 개를 귀여워하고 또 키우고 싶어 하는 것일까? 예뻐서, 혼자 있기 외로워서, 아이들의 정서에 좋을 것 같아서 등등 여러 가지 이유를 댄다. 하지만 막상 키워 보면 예상과 다르다. 아무 데나 똥과 오줌을 싸는 건 흔한 일이고, 털을 날려 비위생적인 생활에 노출되게 한다. 개는 정성을 다해 관리해 주지 않으면 지저분하기 짝이 없다. 생각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 반려견에게 지칠 때쯤 몇몇은 이별을 생각한다. 개들은 몰래 버려진다. 버려진 개들은 스스로를 방어하고 지키기 위해 야생성을 보이며, 그 상태로 떠돈다. 이 책은 그런 유기견들의 이야기이다.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버림받은 마르티즈 강아지 아끼, 주정뱅이 주인에게 학대를 받아 한쪽 눈을 잃고 도망쳐 나온 진돗개 진풍 아저씨, 강아지 공장에서 새끼를 낳는 기계처럼 살다가 쓸모없어지자 버림받은 갈색 푸들 예님이가 산속 동굴에서 함께 살기로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들은 식용 개였다가 버려져 떠돌아다니는 큰 개들과 먹이를 놓고 큰 싸움을 벌이기도 한다. 사람에게 길들여져 살아가던 모든 개들에게 야생에서 살아남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버려진 개들의 삶을 통해 인간의 잔인성과 오만함을 폭로하는 이 이야기는 어떻게 해서라도 속히 해결해야 할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반려견의 수가 100만 마리를 넘어섰다. 하지만 죽을 때까지 사람과 함께 사는 개는 12%뿐이라고 한다. 강아지 공장에서는 어미 개에게 일 년에도 몇 번씩 새끼를 낳게 하고, 실험실에서는 개를 실험 도구로 삼아 결국 처참하게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리고 또 어떤 사람은 개를 몸보신용으로 먹는다. 그리하여 한 해에 10만 마리의 이상의 개들이 버려지거나 죽임을 당하고 있다. 이 처참한 사실이 동화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런데 작품 속의 개들은 버림받았다는 상처를 안고 살면서도 끊임없이 인간의 품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갈망한다. 왜 그럴까? 그것이 개들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개와 사람은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없는 것일까? 작가는 개들을 돌보는 할머니를 등장시켜 모두의 마음을 훈훈하게 풀어 준다. 생명 존중의 마음만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길이라는 것을 작가는 이야기를 통해 간절히 호소한다. 개라면 끔찍이도 예쁘다면서 품에 안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Why? 전통과학
예림당 / 허순봉 (지은이), 송회석 (그림)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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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자연,과학허순봉 (지은이), 송회석 (그림)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시리즈. 자연을 과학적으로 이용하며 생활을 더욱 풍요롭고 편리하게 영위하고자 했던 우리 겨레의 지혜를 독창적이고 우수한 과학 유산들을 통해 보여 준다. 박물관에 가야 볼 수 있는 문화재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전통과학의 원리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그 예로 발효 과학의 결정체라 불리는 '된장'과 '김치' 등이 있고, 이를 오랜 기간 상하지 않게 보관하며 사시사철 먹을 수 있게 해 주는 숨 쉬는 그릇 '옹기'가 있으며, 또 질기고 부드러운 데다 보온성과 통기성이 뛰어나 책은 물론 장판.창문 등에도 이용되는 '한지', 오늘날 세계적으로 주거용 건축물의 난방에 이용되기도 하는 난방 장치 '온돌' 등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밤하늘의 별자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 맥놀이 현상으로 신비한 울림소리를 들려주는 '성덕대왕신종',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 정확하게 강우량을 측정하게 해 주는 '측우기', 21세기에도 사랑받는 의학책 '동의보감', 휴대 전화와 컴퓨터의 문자 입력에 효율적인 '한글(훈민정음)' 등 깊이 있고 다양하게 발전한 전통과학의 모습을 비춰 준다.Why? 전통과학을 내면서 … 3 구식은 싫어! … 8 봉도령과 올드리 … 10 기술 뛰어난 합금술의 절정 청동기 … 14 일본의 국보가 된 칠지도 … 22 신비한 종소리 성덕대왕신종 … 28 한발 앞선 인쇄 기술 금속 활자 … 32 조선의 로켓 무기 신기전 … 41 천문 고인돌과 고분의 별자리 … 47 돌에 새긴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 … 53 독자적인 천문 달력 칠정산 … 59 색다른 시계 해시계와 물시계 … 65 과학적인 강우량 측정 측우기 … 76 생활 따뜻한 겨울나기 온돌 … 82 숨 쉬는 그릇 옹기 … 88 아름다운 비취색의 비밀 청자 … 96 부드럽고 질긴 종이 한지 … 108 매콤한 건강식품 김치 … 116 발효 식품의 결정판 된장 … 124 자연 빛깔 그대로 자연 염색 … 130 저술 사람을 살리는 의학책 동의보감 … 139 바다 생물 백과사전 자산어보 … 145 문자 혁명을 이룬 훈민정음 … 151 자랑스러운 전통과학 … 157 핵심 용어 다시 보기 … 160우리 선조들이 나보다 과학을 잘했다고? 사람들은 보통 ‘과학’ 하면 서양의 과학자들과 그들이 밝힌 원리, 발명품을 먼저 떠올리곤 한다. 멀리 볼 것도 없이 눈을 조금만 돌려 보면 어느 것 하나 서양에 뒤지지 않는 과학 유산이 곳곳에 넘쳐 나는데도 말이다.? ≪Why? 전통과학≫은 자연을 과학적으로 이용하며 생활을 더욱 풍요롭고 편리하게 영위하고자 했던 우리 겨레의 지혜를 독창적이고 우수한 과학 유산들을 통해 보여 준다. 박물관에 가야 볼 수 있는 문화재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전통과학의 원리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그 예로 발효 과학의 결정체라 불리는 ‘된장’과 ‘김치’ 등이 있고, 이를 오랜 기간 상하지 않게 보관하며 사시사철 먹을 수 있게 해 주는 숨 쉬는 그릇 ‘옹기’가 있으며, 또 질기고 부드러운 데다 보온성과 통기성이 뛰어나 책은 물론 장판?창문 등에도 이용되는 ‘한지’, 오늘날 세계적으로 주거용 건축물의 난방에 이용되기도 하는 난방 장치 ‘온돌’ 등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밤하늘의 별자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 맥놀이 현상으로 신비한 울림소리를 들려주는 ‘성덕대왕신종’,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 정확하게 강우량을 측정하게 해 주는 ‘측우기’, 21세기에도 사랑받는 의학책 ‘동의보감’, 휴대 전화와 컴퓨터의 문자 입력에 효율적인 ‘한글(훈민정음)’ 등 깊이 있고 다양하게 발전한 전통과학의 모습을 비춰 준다. IT 강국인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전통과학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며 과학적인 삶을 살아온 우리 겨레의 지혜와 기술에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이 보이는 한자
책과함께어린이 / 장인용 (지은이), 오승민 (그림)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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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어린이외국어,한자장인용 (지은이), 오승민 (그림)
한자는 인간의 수많은 생각과 경험이 담긴 글자다. 글자 하나하나에 역사와 철학, 과학 등이 융합되어 있을 뿐 아니라, 시대가 변하며 바뀐 생각과 생활 모습을 품고 있다. 한자를 통해 인류의 발자취를 추적하는 책, <세상이 보이는 한자>가 출간되었다. 오랜 시간 한자를 공부하고 갑골문과 금문 등을 연구한 저자는 한자를 ‘글자의 화석’이라고 표현한다. 화석을 살펴보면 오래전 살았던 동물이나 환경을 알 수 있듯이, 한자를 들여다보면 수천 년 전 삶의 흔적이나 옛사람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많은 한자 중에서 어린이에게 옛날 생활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는 것들로 골랐다. 문명이 탄생하고 국가가 생겨나던 그 시기의 한자들은 어떤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지 한자 모양에 빗대어 이야기한다.옛 글자를 배우면 무엇이 좋을까 4 1부 - 세상의 시작이 담긴 한자 1장 세상을 둘러싼 하늘과 땅 10 1) 해를 삶의 기준으로 삼다 2) 달과 별을 관찰하다 3) 흙과 돌이 쌓여 땅을 이루다 2장 인류의 정착 28 1) 가축을 기르다 2) 농사를 짓다 3) 불을 일으키다 3장 물과 함께한 문명 46 1) 물이 흘러 강이 되고 바다가 되다 2) 생활 속에서 물을 찾다 4장 가족이 모여 더 큰 사회로 64 1) 가족을 이루다 2) 울타리를 치고 집을 짓다 3) 화폐가 생겨나다 5장 국가의 탄생 86 1) 마을이 성장하고 도시 국가가 탄생하다 2) 전쟁이 벌어지고 무기가 발달하다 2부 - 몸속 세상이 담긴 한자 1장 얼굴 가만 들여다보기 104 1) 눈과 코로 세상을 알다 2) 입으로 말하고 귀로 듣다 2장 손과 발로 행동하기 120 1) 손으로 세상을 일구다 2) 발로 세상을 넓히다 3장 몸과 마음 살펴보기 132 1) 뼈와 살로 몸이 더욱 단단해지다 2) 마음을 들여다보다 글자의 화석에서 건져 올린 역사 148 찾아보기 150세상 모든 것이 담긴 글자, 한자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 한자는 인간의 수많은 생각과 경험이 담긴 글자다. 글자 하나하나에 역사와 철학, 과학 등이 융합되어 있을 뿐 아니라, 시대가 변하며 바뀐 생각과 생활 모습을 품고 있다. 한자를 통해 인류의 발자취를 추적하는 책,《세상이 보이는 한자》가 출간되었다. 오랜 시간 한자를 공부하고 갑골문과 금문 등을 연구한 저자는 한자를 ‘글자의 화석’이라고 표현한다. 화석을 살펴보면 오래전 살았던 동물이나 환경을 알 수 있듯이, 한자를 들여다보면 수천 년 전 삶의 흔적이나 옛사람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옛 글자를 통해 문명의 흔적을 발견하고 옛사람들의 생각과 생활을 엿보다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한자는 문명이 탄생하던 시기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변화를 거쳐 왔다. 이 책은 옛 글자와 오늘날 한자 속에서 역사의 흔적을 찾아 간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옛 글자는 주로 갑골문(胛骨文)과 금문(金文)이다. 갑골문은 고대 중국에서 거북 등껍질에 새겨 넣었던 글자이고, 금문은 철기 시대로 넘어와 제사 때 사용한 쇠그릇에 새긴 글자다. 당시 글자들은 사물의 모양을 본떠 만든 것이 많기 때문에 오늘날 사용하는 한자보다 훨씬 더 직관적이다. 마치 그림이나, 감정을 전달할 때 사용하는 이모티콘을 보듯 재미난 표현들이 많다. 이 책에서는 많은 한자 중에서 어린이에게 옛날 생활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는 것들로 골랐다. 문명이 탄생하고 국가가 생겨나던 그 시기의 한자들은 어떤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지 한자 모양에 빗대어 이야기한다. 하늘 천 갑골문 ‘하늘 천(天)’의 갑골문을 봐. 얼핏 보면 사람 같지만 이건 사람 위에 둥근 하늘을 표현한 글자야. 그것도 보통 사람이 아니고 높은 사람이야. ‘사람 인(人)’은 보통 사람, ‘클 대(大)’는 높은 사람을 나타내거든. 여기서 높은 사람은 하늘에 사는 신의 후손을 뜻했어. 큰 사람 위에 있던 둥근 하늘은 차츰 선으로 변해서 지금의 글자가 되었지. -본문 중에서 壇 단 단 옛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행사는 제사였어. 조상뿐 아니라 자연을 다스리는 신에게도 제사를 지냈지. 자연신에게 지내는 제사는 야외에서 할 수밖에 없었어. 그들이 사는 곳이 자연이니까. 그런데 평범한 장소에서 할 수는 없어서 흙(土)을 쌓아 다져서 단을 만들었어. 날씨가 험해도 제사를 올릴 수 있도록 그 위에 지붕()도 올렸지. 맨 아래는 ‘아침 단(旦)’인데, 자연신에 대한 제사는 아침에 해가 뜰 때 올렸기 때문에 붙은 게 아닌가 생각해. -본문 중에서 유물·유적보다 훨씬 더 많은 단서를 품은 한자의 세계로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첫 번째 단원에서는 ‘빅 히스토리’를 연상시키는 자연과 인류의 발자취, 두 번째 단원에서는 그 역사의 주인공이었던 ‘사람’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옛사람들은 해, 달, 별 등 자연을 관찰하며 얻은 지식을 농사에 활용했고, 풍년을 기원하며 제사를 지냈다. 이러한 이야기는 글자에 고스란히 반영되었다. 물에서 시작한 문명이, 나라의 탄생과 전쟁이, 사람들의 사회생활이, 인간의 몸속과 우주가, 사람의 감정이 모두 한자에 새겨져 있다. 작은 글자 하나에 수천 년을 뛰어넘는 철학과 생각들이 담겨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한자 공부는 역사 공부와 병행하기에 더 없이 좋은 소재라 할 수 있다. 한자를 무작정 외우다 지쳐서 왜 공부해야 하는지가 궁금한 어린이들은 이 책을 펼쳐 보면 좋겠다. 마치 고대 암호를 해석하듯 한자 속에서 역사를 캐내는 재미를 알면 한자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 열릴 것이다. 즉 한자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기초 교양을 익히고, 근시안적 학습이 아닌 한자의 이치를 깨닫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종 전쟁
별숲 / 이귤희 (지은이), 송효정 (그림) /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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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명작,문학이귤희 (지은이), 송효정 (그림)
별숲 동화 마을 18권. 초등학생들에게 어른이 되어 무슨 직업을 갖고 싶은지 물으면 정말 다양한 직업들을 대답한다. 그중에 방송국 기자는 어린이들에게 상당히 인기 있는 직업이다. 이귤희 작가의 창작동화 <특종 전쟁>은 방송국 기자가 되고 싶은 두 어린이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해 방송국을 차린 후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취재하며 겪는 이야기다. 이 책을 읽으면 언론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잘못된 언론의 영향이 얼마나 삶을 위험하게 만드는지 깨닫게 된다. 그렇다고 이 책이 기자라는 직업을 소개하는 것에 중점을 둔 학습동화는 결코 아니다. 두 어린이가 실제로 기자가 되어 여러 사건들을 취재하면서 주변 사람들의 처지와 마음을 이해하고 세상을 배워 나가는 과정이 빵 터지도록 웃기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진 창작동화다.1. 시와이 뉴스 송찬우입니다 _ 9 2. 방송 기자가 별거야? _ 21 3. 특종 전쟁이 시작되다 _ 37 4. 피도 눈물도 없는 경쟁 _ 48 5. 악플러 오복성의 등장 _ 61 6. 분위기를 바꿔야 해 _ 71 7. 위로 낙서 꼬리 달기 _ 80 8. 언론 통제를 막아라 _ 89 9. 뇌물 받은 송 기자 _ 98 10. 유성이의 역습 _ 112 11. 죽이 척척 _ 124 12.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적이 되다 _ 136 13. A양의 비밀 _ 149 14. 기자의 의무 _ 161 15. 오복성의 진심 _ 173 16. 진실을 밝힐 용기 _ 187방송국 기자가 되고 싶은 두 어린이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해 방송국을 차린 후 특종을 잡기 위해 치열한 취재 경쟁을 벌이는 이야기 초등학생들에게 어른이 되어 무슨 직업을 갖고 싶은지 물으면 정말 다양한 직업들을 대답한다. 그중에 방송국 기자는 어린이들에게 상당히 인기 있는 직업이다. 별숲에서 출간한 이귤희 씨의 창작동화 《특종 전쟁》은 방송국 기자가 되고 싶은 두 어린이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해 방송국을 차린 후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취재하며 겪는 이야기다. 이 책을 읽으면 언론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잘못된 언론의 영향이 얼마나 삶을 위험하게 만드는지 깨닫게 된다. 그렇다고 이 책이 기자라는 직업을 소개하는 것에 중점을 둔 학습동화는 결코 아니다. 두 어린이가 실제로 기자가 되어 여러 사건들을 취재하면서 주변 사람들의 처지와 마음을 이해하고 세상을 배워 나가는 과정이 빵 터지도록 웃기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진 창작동화다. 학교 수업 시간에 초청 강사로 온 박서준 기자의 취재 경험을 들으며 유성이와 찬우는 기자가 되고 싶은 꿈을 갖게 된다. 찬우의 아이디어로 두 어린이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해 방송국을 차린 후 기자가 되어 활동하기로 한다. 반장에다 키도 크고 잘생긴 유성이는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만을 취재하려고 한다. 쉬는 시간마다 학교 뒷문 개미슈퍼에서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사 먹는 아이들이 이곳에 쓰레기를 버린다고 나무라고, 화장실 낙서를 취재해 아이들의 잘못을 지적질한다. 반대로 찬우는 공부를 잘 못하고 작은 키에 못생겼지만 아이들이 좋아할 내용을 취재하려고 한다. 개미슈퍼가 아이들에게 맛없는 과자를 비싸게 판다고 고발하고, 화장실이며 건물 곳곳에 쓰인 낙서를 통해 아이들의 고민과 불편사항들을 드러낸다. 빤한 결과이겠지만 찬우의 기사가 더 인기를 끌자 유성이도 ‘지각할 때 몰래 교실로 들어오는 방법’과 ‘안 아파도 조퇴하는 방법’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끌 만한 자극적인 뉴스거리를 취재해 방송에 내보낸다. 이에 질세라 찬우도 더 흥미진진한 뉴스거리를 찾기 위해 온갖 장소와 사람들을 들쑤시고 다닌다. 그러면서 공짜로 음식을 얻어먹고 맛집 소개를 했다가 곤란한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다행히 두 어린이가 잘못된 취재를 하려고 할 때마다 얼떨결에 촬영 기자가 된 같은 반 시연이 덕분에 제법 그럴듯하게 기자 활동을 해 나간다. 수줍음 많고 말도 거의 없지만 할 말 다 하면서 두 어린이에게 충고해 주는 시연이는 약방의 감초처럼 참 재미있는 인물이다. 유성이, 찬우, 시연이. 세 명의 어린이가 방송 취재를 하며 만나는 세상은 불편한 것도 많고 새로운 것들도 많은 곳이다. 기자가 되어 접근하자, 지금까지 늘 대하던 세상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자신이 취재한 기사가 방송국 메인 뉴스로 올라가길 원하는 유성이와 찬우는 특종을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결국 너무나 위험하고 거짓된 내용을 취재해 방송하게 된다. 그러한 특종 전쟁의 끝에는 상상조차 하기 싫은 무서운 사건이 기다리고 있다. 대체 두 아이가 다룬 사건은 어떤 것이며, 어떤 진실을 숨긴 채 거짓 방송을 한 걸까? 두 어린이가 겪게 되는 사건을 따라가면서 자신이 기자라면 어떤 행동을 했을까 생각하며 이야기를 읽으면 재미가 한껏 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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