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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8 : 두 개의 떡
아이휴먼 / 황석영 (지은이), 최준규 (그림) /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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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휴먼
명작,문학
황석영 (지은이), 최준규 (그림)
황석영 작가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형된 민담의 원래 이야기를 20여 년간 수집했다. 『한국 구비문학 대계』를 비롯하여 『한국 구전 설화』, 『대동야승』 등 다양한 시대에 다양한 관점으로 기록된 민담집들을 꼼꼼하게 탐색했다. 같은 내용이지만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이야기들을 찾아 비교하는 작업도 거쳤다. 이렇게 수집한 많은 민담 가운데, 우리의 뿌리를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 우리 고유의 ‘신명’이 잘 드러나는 이야기, 어린이나 동물이 등장하는 신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고르고 골랐다. 아이휴먼이 펴내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거장 황석영이 오랜 기간 수집하고 엄선한 이야기를 황석영의 시선과 문장으로 재탄생시킨 책이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8. 두 개의 떡』에는 비슷한 처지에서 다른 삶을 산 두 형제 이야기가 나온다. 어린이들은 두 형제의 엇갈린 결말을 통해 우애 깊은 형제가 되고 화목하고 행복한 집안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할 수 있다. 나아가, 형제뿐 아니라 다른 친구를 비롯해 다른 사람과 나누어 가지는 마음과 함께 누리는 기쁨, 남과 어울려 사는 삶을 사는 마음을 배우게 될 것이다.수록 민담 : 두 개의 떡 | 잘될 집안한국 문학의 거장 황석영 작가가 미래로 전하는 우리 이야기! 1962년 등단 이후 60여 년간 한국 문학을 대표해 온 작가 황석영. 시대의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우리의 전통을 드러내는 것에 늘 진심이었던 그의 문학에는 언제나 ‘민중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었습니다. 80세의 노작가 황석영은 이제 문학 여정의 마지막을 바라보며 민초들의 일상을 복원하기 위해 ‘민담’을 선택했습니다. 본래 민담이란 사람들이 직접 겪은 것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것입니다. 이웃이나 친구가 겪은 일이며 잠자리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들은 옛날이야기를 다시 다른 사람에게 전하며 이어졌지요. 사람이 말로 전하다 보니 상황과 기호에 맞추어 변형되고, 흐름에 맞춰 변화했습니다. 지역마다 시대마다 다채롭게 변하는 민담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살아서 스스로 변화하는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입과 귀로 전해지던 우리의 이야기가 이제 황석영 작가의 글로 복원되어 어린이들을 통해 미래로 나아갑니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을 읽고 자란 어린이들은 훗날 부모가 되어 자녀들에게 민담을 들려주겠지요. 그 이야기를 듣고 자란 어린이들이 다음 세대로, 다음 세대가 그다음 세대로 우리 민담을 전하며 민담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살아갈 것입니다. 우리의 정서를 읽으며 단단해지는 뿌리! 우리 정서를 흔히들 ‘한(限)’이라고 하지만, 우리 고유의 정서는 어떤 고난과 역경도 웃음으로 풀고 희망으로 삼는 ‘신명’입니다. 이 신명이 녹아 있는 우리 춤과 노래, 이야기는 격동의 역사와 함께 다양하게 발전했고, 지금의 콘텐츠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K-POP, K-콘텐츠로 대표되는 한국 문화의 뿌리가 바로 우리 이야기, 민담입니다. 그런데 최근 우리 민담이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1970년대에 텔레비전을 시작으로 2010년대에는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OTT와 SNS 등 여러 오락거리가 늘어났고, 간단한 터치와 클릭만으로도 전 세계의 온갖 콘텐츠를 화면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우리 민담은 듣는 이도 전하는 이도 보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나 세계가 하나 되는 시대인 만큼, ‘나’를 알고 방향을 잃지 않고 세계와 어울리는 것이, 이를 위해 우리 민담을 읽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고 황석영 작가는 강조합니다. 민담을 읽는 것은 민초들이 쌓아 온 우리 역사와 문화, 정서를 읽으며 뿌리를 다지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일이기도 하니까요. 황석영 작가는 어린이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민담이 미래로 전해질 수 있도록 우리 민담 복원에 나섰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었지?”라는 어린이들의 궁금증에 답하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 우리 신화의 시작』을 첫 권으로 내세워,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이라는 긴 여정을 출발했습니다. 시대의 거장이 어린이들에게 남기는 선물! 황석영 작가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형된 민담의 원래 이야기를 20여 년간 수집했습니다. 『한국 구비문학 대계』를 비롯하여 『한국 구전 설화』, 『대동야승』 등 다양한 시대에 다양한 관점으로 기록된 민담집들을 꼼꼼하게 탐색했습니다. 같은 내용이지만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이야기들을 찾아 비교하는 작업도 거쳤습니다. 이렇게 수집한 많은 민담 가운데, 우리의 뿌리를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 우리 고유의 ‘신명’이 잘 드러나는 이야기, 어린이나 동물이 등장하는 신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고르고 골랐습니다. 아이휴먼이 펴내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거장 황석영이 오랜 기간 수집하고 엄선한 이야기를 황석영의 시선과 문장으로 재탄생시킨 책입니다. 80세의 노작가가 그토록 아끼고 사랑했던 우리나라를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머지않아 지구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마지막으로 주는 선물이 바로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입니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8. 두 개의 떡』 도서 소개 화목한 가정, 의좋은 형제!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나요? 어려운 한자 성어지만, 내용은 우리 삶과 아주 가깝답니다. 첫 번째는 가족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된다는 뜻이고, 가정, 가족 간의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가정이 화목하기 위해서는 부모 자식뿐 아니라, 형제끼리도 정다워야 했어요. 옛날에는 형제가 많았으니, 경쟁하며 시기하기보다 우애 깊게 서로를 위하고 양보하며 살아가야 집안도 화목할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우리 민담에는 형제간의 우애가 두터워야 한다는 교훈을 담은 이야기가 많아요. 하지만 최근에는 어울려 사는 것 이상으로 나 개인의 삶이 강조되고 있어요. 어릴 때도 어른이 돼서도 바쁘게 살아가는 데다 집을 떠나 멀리서 정착하기도 해서 형제들끼리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힘들어졌습니다. 1년에 한두 번 얼굴 보기가 힘들기도 하고, 형제끼리 생각이 다르거나 형편이 차이가 나서 서먹한 경우도 있어요. 그만큼 형제간의 추억과 정을 쌓을 기회가 적어졌지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8. 두 개의 떡』에는 비슷한 처지에서 다른 삶을 산 두 형제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린이들은 두 형제의 엇갈린 결말을 통해 우애 깊은 형제가 되고 화목하고 행복한 집안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형제뿐 아니라 다른 친구를 비롯해 다른 사람과 나누어 가지는 마음과 함께 누리는 기쁨, 남과 어울려 사는 삶을 사는 마음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18권 수록 민담 「두 개의 떡」 옛날에 살림 형편이 차이가 나는 형제가 살았어요. 형은 부자였고 동생은 가난했지요. 부자 형의 생일잔치에 동생네 가족이 찾아갔는데, 형의 부인은 잔치에 방해가 된다며 동생의 아내와 세 아이에게 달랑 떡 두 개만 쥐여 주고 집으로 돌려보냈어요. 그 서러운 일을 계기로 동생의 아내는 열심히 살아 보기로 결심했어요. 마침내 동생네 가족은 산으로 터전을 옮겨 부지런히 밭을 일구며 살았어요. 고난을 이겨 내고 꿋꿋하게 노력한 만큼, 동생네 가족에게 좋은 삶이 펼쳐질까요? 부자 형과 가난한 동생에게는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잘될 집안」 형은 부자고 동생은 가난한 집이 있었습니다. 형은 윗집, 동생은 아랫집으로 나란히 살았어요. 형제의 어머니는 가난한 작은아들이 안쓰러워서 큰아들네 곡식을 작은아들네에게 몰래 갖다주었습니다. 이를 알게 된 작은며느리는 시어머니가 갖다주신 곡식을 고스란히 돌려주었지요. 그 모습에 감동한 큰며느리는 “사람이 잘 들어왔으니 우리 집안은 잘될 집안이다!”라고 생각하며, 형과 동생이 모두 잘살 방안을 생각해 냅니다. 큰며느리는 어떤 꾀를 낸 것일까요? 과연 그 방법이 효과를 거두어 두 집안 모두 잘될 수 있을까요?
자신만만 탄탄 한자 2단계
계림북스 / 백정미 글 / 200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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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외국어,한자
백정미 글
자신만만 탄탄 한자 2단계에서는 이미 만들어진 한자 둘을 합하여 새로운 뜻을 나타내는 \'회의자\'와 이미 만들어진 한자를 결합하여 한쪽은 음, 한쪽을 뜻을 나타내는 \'형성자\'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회의자 예) 休(쉴 휴) 人+木=사람이 나무에 기대어 쉬는 것을 나타냄. 형성자 예) 花(꽃 화) 艸(뜻)+化(음)=풀의 잎줄기로 ?을 나타내는 글자. 1단계에서 배운 한자를 복습하며, 동시에 두 한자를 합하여 새로운 한자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보여 줍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한자에 더욱 흥미를 갖게 될 것입니다. 지도할 때 한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좀더 자세한 설명은 아이의 이해를 도울 것입니다.
옹고집전
거북이북스 / 엄진섭 각색, 스튜디오 해닮 그림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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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
명작,문학
엄진섭 각색, 스튜디오 해닮 그림
재미와 교훈을 주는 우리나라 고전문학을 만화로 재구성하면서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더했다. 우리 고전문학을 가지고 만화적인 재미와 한자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독자에게 선사한다. 만화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고사성어의 유래는 물론, 고전 어휘 특강으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교양과 한자 지식을 쌓게 한다. 또 부수로 배우는 한자, 급수로 배우는 한자 등을 통해 어느새 한자 도사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볼거리, 배울 거리로 꽉 찬 만화 고전열전을 책으로 구성하면서 논술 학습을 더했다. 생각 넓히기 코너를 통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의 생각이 두 배로 커지도록 이끌어낸다.1화 천하제일의 욕심쟁이 2화 두 명의 옹고집 3화 진짜를 찾아라! 4화 떠돌이 거지가 된 옹고집 5화 참회의 눈물<옹고집전>은 ‘만화 고전열전’ 시리즈(전 10권)의 첫 번째 책입니다. ‘만화 고전열전’은 재미와 교훈을 주는 우리나라 고전문학을 만화로 재구성하면서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더한, 알토란같은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조선일보 한자만화섹션 ‘맛있는 한자’에 연재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우리 고전문학을 가지고 ‘만화적인 재미’와 ‘한자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독자에게 선사했으니까요. 만화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고사성어의 유래는 물론, 고전 어휘 특강으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교양과 한자 지식을 쌓게 했습니다. 또 부수로 배우는 한자, 급수로 배우는 한자 등을 통해 어느새 한자도사가 되게 했습니다. 이렇게 볼거리, 배울 거리로 꽉 찬 ‘만화 고전열전’을 책으로 구성하면서 논술 학습을 더했습니다. ‘생각 넓히기’ 코너를 통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의 생각이 두 배로 커지도록 이끌어 냅니다. 만화 고전열전은 1권 <옹고집전>을 시작으로 2권 <박씨부인전>, 3권 <구운몽>, 4권 <양반전>, 5권 <장화홍련전>, 6권 <토끼전>, 7권 <유충렬전>, 8권 <춘향전>, 9권 <숙향전>, 10권 <허생전>까지 총 10권으로 엄선합니다. 잘 알려진 이야기도, 조금은 생소한 이야기도 우리 민족의 정서와 웃음 그리고 교훈과 지식을 탐구하게 만드는 재미있고 소중한 우리 고전입니다. 제1권 <옹고집전>은 만화만이 표현할 수 있는 연출과 상황 묘사로 한 번 잡은 책을 놓을 수 없게 합니다. 불효와 탐욕의 아이콘 옹고집이 기가 막힌 체험을 통해 어떻게 변해 가는지를 지켜보는 재미가 참 쏠쏠합니다. 책을 덮고 나면 진정한 효와 이웃 사랑 그리고 참된 삶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될 것입니다.툭 불거진 입술만 봐도 알 수 있는 천하의 욕심쟁이 옹고집. 옹고집의 집에 구걸하러 갔던 막내 거지는 몽둥이맛만 흠씬 보고 돌아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등장하는 ‘고사성어’! 우리 고전을 재미있게 읽으며 고사성어의 유래까지 알아갑니다. 어느 날 뒤숭숭한 꿈자리에서 깨어난 옹고집은 자신과 똑같이 생긴 가짜 옹고집을 만납니다. 두 옹고집은 서로 멱살을 잡고 싸웁니다. 과연 어떻게 진짜를 가릴까요?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 속에 등장하는 ‘급수 한자’! 재미있는 한자 학습은 덤입니다. 진짜 옹고집은 가짜 옹고집을 이기지 못하고 쫓겨납니다. 안타깝기도 하고 고소하기도 한 장면에서 등장하는 ‘부수 한자’! 이야기는 갈수록 재미를 더해가고, 독자는 이야기 속 부수 한자까지 저절로 알아차립니다.
창의사고력 수학 쑥쑥 키우기 1
사랑과나무 / 다카하마 마사노부 지음, 사랑과나무 편집부 옮김 / 2011.07.09
9,800원 ⟶
8,820원
(10% off)
사랑과나무
학습일반
다카하마 마사노부 지음, 사랑과나무 편집부 옮김
창의사고력 발달을 위해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문제로 흥미 유발과 생각하는 훈련을 통해 생각하는 것이 즐겁도록 도와주는 교재이다. 5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차분히 생각하는 것’,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것’ ‘머릿속에 무엇인가 번뜩 떠오르는 것’을 아주 재미있다고 느끼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이 책의 목적 이 책의 사용법 [레벨1] 창의사고력수학 쑥쑥 키우기 A문제 [레벨2] 창의사고력수학 쑥쑥 키우기 B문제 [학부모를 위한 부록] 함께하는 문제‘생각하는 힘’이 붙고 ‘생각하는 것’이 즐거워진다!! 인간의 대뇌(cerebrum)는 크게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의 4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수학과학적 사고를 담당하는 두정엽은 주로 만 7세 ~ 12세 사이에 가장 많이 발달하는데 이때가 초등학생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수학과 과학 등을 공부하면 매우 흥미로워 합니다. 두정엽을 발달을 위해서는 특히 이 시기에 퍼즐 게임, 도형 맞추기, 관련 숫자 및 언어 맞추기 등과 같은 입체공간적 사고를 발달시키는 교육과 학습이 필요한데, 이러한 교육과 학습은 두정엽을 포함해 광범위한 대뇌피질을 동원하는 연상과 추론을 요하기 때문에 수학적 두뇌 발달에 좋습니다. 창의사고력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시기가 바로 두정엽이 발달하는 만 7세 ~ 12세 시기이며 이 시기에 창조적 사고력과 추론 능력 등을 결정하는 기능을 주로 전두엽과 두정엽이 담당하는데, 특히 손가락 활동이 이 부위를 발달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창의사고력은 가르쳐 주거나 학원 등을 다녀야 발달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는 퍼즐, 게임, 놀이기구 등을 통하여 공간감각, 사고력, 집중력 등을 발달시키는 기회를 아이들에게 제공하면 창의사고력 수학을 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창의사고력 발달을 위해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문제로 흥미 유발과 생각하는 훈련을 통해서 생각하는 것이 즐겁도록 만들기 위해 교제를 구성했습니다. 창의사고력 수학의 열쇠는 ‘보는 힘’과 ‘생각하는 힘’ 2가지로 압축되고 그것은 다음과 같은 8가지 능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보는 힘 a 도형감각: 필요한 부분만을 선택적으로 보는 힘, 눈에 보이지 않는 선(보조선)을 보는 등. b 공간인식: 머릿속에서 3차원 입체 등을 돌리고, 자르고, 전개하여 당양한 방향에서 자유롭게 볼 수 있는 힘. c 다양한 시도: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하는힘. 풍부한 상상력을 기초로 도표와 그림 등으로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힘. d 창의성: 새로운 생각이 번뜩이며 머리에 떠오르는 힘. 2. 생각하는 힘 e 논리력: 기본적인 이치에 어긋나지 않고 정확하게 밝히는 힘. f 요약력: ‘잘 생각해 보면, 요컨대 이런 것이다’라고 문제의 뜻을 파악하는 힘. g 정독력: 많은 독서를 통해 한 단어, 한 문장을 정확히 읽고 이해하는 힘. h 의지력: ‘꼭 풀고야 말겠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이 책은 ‘사칙연산’만으로는 늘지 않는 ‘창의사고력’을 다루고 있다. ‘창의사고력’은 어느 시기를 지나면 더 이상 발달하지 않는데 초등학교 3학년 무렵이면 발달이 거의 멈춘다. 그래서 5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차분히 생각하는 것’,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것’ ‘머릿속에 무엇인가 번뜩 떠오르는 것’을 아주 재미있다고 느끼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한헌조.천종현 선생님의 천하무적 창의수학 연구소 4
보랏빛소 / 한헌조.천종현 지음, 배소미 스토리, 김영진 그림 /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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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
수학동화
한헌조.천종현 지음, 배소미 스토리, 김영진 그림
반복되는 계산과 문제풀이 대신, 생활 속에 꽁꽁 숨어 있는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이해할 수 있다. 흥미로운 소재와 통통 튀는 캐릭터를 앞세워 이야기를 풀어가되 가장 중요한 핵심, 수학적 이론을 놓치지 않도록 콕콕 짚어준다.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익힘문제와, 아이들의 창의사고력을 쑥쑥 길러줄 심화문제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네 번째 이야기 ‘입체도형’ 편은 자칫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입체도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으로, 감자와 당근을 이리저리 잘라 보고, 주사위를 만들어 보며 입체도형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깨우친다. 쌓기나무와 소마 큐브를 통해 다양한 모양을 완성하는 과정에도 흥미진진한 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들어가는 글 1 신기한 마법 잉크로 입체도형을 만들어요! -입체와 평면- 2 그림자의 정체를 밝혀라! -여러 방향에서 본 모양- 3 입체도형을 마구마구 잘라 보자! -단면의 모양- 4 주사위를 가장 빨리 만드는 방법은? -전개도- 5 똑같이 만들어 보세요! -같은 모양 만들기(쌓기나무)- 6 볼 때마다 모양이 달라지네? -쌓기나무로 만든 모양의 위, 앞, 옆- 7 아무리 세어 봐도 딱 하나가 모자라요! -쌓기나무의 개수- 8 놀라운 퍼즐, 소마 큐브의 탄생! -소마 큐브- 9 주사위에 재미있는 규칙이 숨어 있대요! -주사위의 마주 보는 면- 10 나만의 주사위 만들기! -주사위의 전개도- 해답대한민국 수학멘토, 창의사고력 수학의 대가 한헌조 선생님과 천종현 선생님이 함께하는 ★★초등수학 완전정복 프로젝트★★ 《한헌조·천종현 선생님의 천하무적 창의수학 연구소》에서는 반복되는 계산과 문제풀이 대신, 생활 속에 꽁꽁 숨어 있는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이해할 수 있어요. 수학의 유래를 통해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의 재미와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거예요. 천하무적 수학왕을 꿈꾸는 친구들, 지금 바로 창의수학 연구소로 놀러 오세요! “스토리텔링으로 개념 쏙쏙! 다양한 문제풀이로 창의력 쑥쑥!” 생활 속 원리와 교과서 속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깨우치는 스토리텔링 창의 학습법 지난 2009년, 초등수학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도입된 ‘스토리텔링 수학’이 2015년부터 1~6학년 전체에 적용되었다. 모든 초등학생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수학을 배우게 되자, 교육계에도 ‘스토리텔링 신드롬’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학부모와 교사는 결코 스토리텔링의 부작용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재미있는 이야기에 가려 정작 아이들이 익히고 배워야 할 개념과 원리들을 소홀히 하기 쉬운 탓이다. 대한민국 초등수학의 권위자이자 창의사고력 수학의 대가, 한헌조.천종현 선생님이 마침내 아이들을 위해 나섰다. 《한헌조.천종현 선생님의 천하무적 창의수학 연구소》는 흥미로운 소재와 통통 튀는 캐릭터를 앞세워 이야기를 풀어가되 가장 중요한 핵심, 수학적 이론을 놓치지 않도록 콕콕 짚어준다.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익힘문제와, 아이들의 창의사고력을 쑥쑥 길러줄 심화문제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한헌조.천종현 선생님의 천하무적 창의수학 연구소》 네 번째 이야기 ‘입체도형’ 편은 자칫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입체도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아이들에게 반드시 읽히고 싶은 자부심이 가득 담겨 있다. 감자와 당근을 이리저리 잘라 보고, 주사위를 만들어 보며 입체도형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깨우친다. 쌓기나무와 소마 큐브를 통해 다양한 모양을 완성하는 과정에도 흥미진진한 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스토리텔링으로 개념 쏙쏙 익히고, 다양한 문제풀이로 창의력 쑥쑥 기르는 천하무적 창의수학 연구소를 통해 초등수학에 관한 모든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창의수학 연구소 200% 활용법★ ▶1단계 : 생활 속 수학 찾기 안경이와 심통이의 생활을 들여다보며 우리 주변에 꽁꽁 숨어 있는 수학을 찾아보세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수학은 우리와 무척 가까운 곳에 있답니다! ▶2단계 : 선생님과 함께 개념 정리하기 창의수학 연구소 선생님들께서 생활 속에서 찾아낸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실 거예요! ▶3단계 : 배운 것을 활용해 문제 해결하기 다양한 익힘문제와 심화문제를 통해 배운 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실력을 테스트해 보세요. 응용력과 창의력도 쑥쑥 자라날 거예요!
미주알고주알 우리말 속담
한울 / 박일환 글 / 2011.09.15
17,000
한울
교양,상식
박일환 글
왜 ‘종로’에서 뺨을 맞고, 하필 ‘한강’에서 눈을 흘길까? 속담으로 알아보는 우리 역사! ‘도토리 키 재기’가 일본 속담이다? 우리의 언어생활을 살펴보면 속담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또한 말을 부리는 데 여유가 없고 직설적인 표현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제라도 옛사람들이 물려준 속담을 이용해서 언어생활의 맛과 멋을 살릴 수 있다. 이 책은 속담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서가 아니다. 다만 속담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와 상식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말에 대한 지식과 교양을 조금이나마 넓히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출간을 반기며_김열규 머리말_ 속담을 찾아 떠나는 여행 제1부 이야기가 있는 속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강철이 간 데는 가을도 봄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경위가 삼칠장이라 계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 글에 미친 송 생원 달걀에도 뼈가 있다 대한이 소한 집에 놀러 갔다가 얼어 죽는다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되놈이 김 풍헌을 안다더냐 마른하늘에 날벼락 목낭청의 혼이 씌다 미주알고주알 밑두리콧두리 캔다 산 김가 셋이 죽은 최가 하나를 못 당한다 소대성이 모양으로 잠만 자나 십 년 공부 도로 아미타불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 평양 황黃고집이다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혹 떼러 갔다 혹 붙여 온다 제2부 지명과 관련한 속담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경주 돌이면 다 옥돌인가 교천 부자가 눈 아래로 보인다 못된 바람은 수구문으로 들어온다 사내 못난 것은 북문에 가 호강받는다 살갑기는 평양 나막신 샛강 물소리 멎을 때 북촌 마님 빈대떡 주무르듯 서천 소가 웃을 일 서천에 경 가지러 가는 사람은 가고 장가들 사람은 장가든다 송도 계원(松都契員) 송도 오이 장수 악박골 호랑이 선불 맞은 소리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 충주 자린고비 친구 따라 강남 간다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평택이 무너지나 아산이 깨어지나 포천 소疏 까닭이란다 홍길동이 합천 해인사 털어먹듯 홍제원 인절미 제3부 역사와 관련한 속담 강태공의 곧은 낚시질 경점 치고 문지른다 경주인 집에 똥 누러 갔다가 잡혀간다 구렁이 제 몸 추듯 남산골샌님이 역적 바라듯 내 일 바빠 한댁 방아 동방삭이 인절미 먹듯 뜨겁기는 박태보朴泰輔가 살았을라고 만수산에 구름 모이듯 맹상군의 호백구 믿듯 묻지 말라 갑자생 사명당의 사첫방 같다 성은 피가라도 옥관자 맛에 다닌다 소장의 혀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예황제 부럽지 않다 입이 걸기가 사복개천 같다 조조는 웃다 망한다 죽은 석숭보다 산 돼지가 낫다 칠년대한에 비 안 오는 날이 없었고 구년장마에 볕 안 드는 날이 없었다 제4부 민속, 풍습과 관련한 속담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끈 떨어진 망석중 남산 소나무를 다 주어도 서캐조롱 장사를 하겠다 동상전에 들어갔나 봉치에 포도군사 부전조개 이 맞듯 사탕붕어의 겅둥겅둥이라 사흘에 피죽 한 그릇도 못 얻어먹은 듯하다 섣달 그믐날 개밥 퍼 주듯 섬 진 놈 멱 진 놈 쇠천 샐닢도 없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 이랑이 고랑 되고 고랑이 이랑 된다 장님의 초하룻날 정월 대보름날 귀머리장군 연 떠나가듯 주먹구구에 박 터진다 죽기 살기는 시왕전에 매였다 천석꾼에 천 가지 걱정 만석꾼에 만 가지 걱정 초라니 열은 보아도 능구렁이 하나는 못 본다 평양 돌팔매 들어가듯 제5부 동식물과 관련한 속담 갈치가 갈치 꼬리를 문다 같은 값이면 껌정소 잡아먹는다 까마귀 모르는 제사 꿩 대신 닭 노래기 푸념한 데 가 시룻번이나 얻어먹어라 말 살에 쇠 살 문어 제 다리 뜯어 먹는 격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다 가랑이 찢어진다 복의 이 갈듯 센둥이가 검둥이고 검둥이가 센둥이다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어물전 털어먹고 꼴뚜기 장사 한다 언제 쓰자는 하눌타리냐 업족제비가 비행기를 탔다 윤달에 만난 회양목 짝 잃은 원앙 참깨가 기니 짧으니 한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하지 지낸 뜸부기도랑 치고 가재를 잡을 수 있나? 개똥을 약에 쓰기는 하나? 속담 속 우리말의 멋과 선조들의 재미난 이야기! 이 책은 그야말로 ‘미주알고주알 밑두리콧두리 캐기’를 하고 있다. 광활한 시야로 주제를 다루되, 그와 더불어서 바늘로 구멍 내듯이 잘고 잔 구석까지 속담에 쓰이는 낱말이며 용어의 계보 내지 족보를 잔잔하게, 골똘하게 캐내 보인다. 아울러서 한 낱말, 한 가지 표현의 으뜸이나 뿌리에서부터 그 곁가지까지 알뜰살뜰하게 헤아리고 있다. 그 결과 한국말의 아름다움과 매력 또는 재미를 추적하는 멋도 부리고, 그러기에 이 책은 이 땅의 전통적인 수사학임을 과시한다. - 김열규(서강대학교 명예교수), 추천의 글 중 속담은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우리말의 보고이다. 속담 속에는 옛사람들의 삶의 지혜가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 풍습이 녹아들어 있다. 절묘한 비유를 통해 말을 부리는 솜씨가 담겨 있기도 하다. 그러므로 속담을 적절히 활용하면 언어생활을 훨씬 다양하고 풍부하게 만들 수 있다. 지금껏 속담에 대해 나온 책들은 뜻풀이만 모아놓거나 기껏해야 용례를 덧붙인 정도였다. 속담에 대한 연구서조차 속담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풀어주기에는 흡족하지 못했다. 이 책은 속담이 만들어진 배경이나 유래 등을 알게 되면 속담에 대한 애정이 조금이나마 더 생기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저자가 틈나는 대로 이리저리 속담에 얽힌 이야기를 모은 것이다. 총 100편의 속담을 5개의 분야로 나누어 실었으며 뜻뿐만이 아니라 속담에 등장하는 단어의 유래, 속담의 뜻이 바뀐 과정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각 부마다 2~5개의 재미있는 삽화를 실어 이해를 도왔다. 이 책은 속담 속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조상들의 생활상을 맛깔나게 펼쳐 보일 것이다.
나 쌀벌레야
문학동네어린이 / 주미경 지음, 서현 그림 /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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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동요,동시
주미경 지음, 서현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39권. 제3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2010년 4회 추천 완료, 201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의 주미경 시인의 첫 동시집으로, 아동문학 밭에서 자그마한 동시의 텃밭을 고집스레 지켜온 그의 집약된 결실이 담겨 있다. 주미경 시인의 동시 속에서는 아이, 노인, 노동자, 벌레, 동식물 등 세상을 구성하는 다양한 존재들이 그 이면을 드러내 보인다. 시인은 서로에게 기꺼이 자신의 자리를 내어 주자고 노래한다. 시인 정유경이 해설에서 짚었듯 ‘나’와 ‘너’의 구분을 지우고, 작은 생명들이 어우렁더우렁 살아가는 주미경 시인의 시 세계는 명랑하면서도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진다. 그의 동시를 읽는 짧은 순간, 독자들은 딱정벌레 한 마리, 풀꽃 한 송이조차도 나와 연결되어 있는 기분을 생생하게 느낄 것이다. 서현의 유머러스한 그림은 시에 흥을 돋우고 맥을 살린다. 그림의 너스레가 만만치 않아서 시에서 들리는 존재들의 목소리에도 기가 산다. 익살스럽고 천연덕스러운 표현이 동시를 읽는 입가에 내내 웃음을 걸어 놓고, 현실과 환상을 오가며 활약하는 시원한 보폭으로 시와 아이들의 거리를 성큼 좁힌다.책머리에 004 제1부 | 머릿속 하얀 밤 마늘 일곱 형제 014 | 엄마 대 사춘기 016 | 흥! 018 | 누가 그래 019 | 욕쟁이 노루 할아버지 020 | 학교 바꾸기 024 | 준비, 025 | 말을 찾아서 026 | 풀 깎는 날 028 | 벚나무 발목 029 | 머릿속 하얀 밤 030 | 깨구락지가 부러운 미꾸락지 032 제2부 | 맘도 두지 말고 통당토동당 036 | 돌배나무 한 그루 038 | 안내 방송 039 | 도토리와 왕탱이 040 | 까치 042 | 눈 딱 감고 043 | 멸치 말리기 044 | 엄마 마녀의 깨소금 046 | 땅콩 도둑 048 | 되구말구 049 | 맘도 두지 말고 050 | 이런 동네 052 제3부 | 나 쌀벌레야 처음 손잡은 날 056 | 나도 좋아 058 | 세상을 만드는 애벌레 059 | 나 쌀벌레야 060 | 염소 똥만 하다가 062 | 밥친구 063 | 저녁노을 064 | 절대와 기어코 066 | 놀이터에서 067 | 누가 누구를 따라다니는 거야 068 제4부 | 모과나무 느티랑 랑 072 | 파래와 멀미 074 | 가새 076 | 나비가 눈을 뜰 때 078 | 칼국수 한 그릇 079 | 어느 날 뱀이 되었어 080 | 새벽하늘 082 | 굴 캐는 사람들 083 | 하늘을 써는 칼 084 | 달맞이꽃 086 | 도롱이벌레집 087 | 모과나무 088 해설 - 정유경 092제3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주미경의 『나 쌀벌레야』 지난 2012년 문학동네가 제정한 ‘문학동네동시문학상’이 3회를 맞이했다. 1회 대상 수상작인 김개미의 『어이없는 놈』은 유쾌한 감각과 개성 있는 문체로 아이들의 지친 마음에 유머러스한 언어를 돌게 했고, 2회 대상 수상작인 김륭의 『엄마의 법칙』은 고정관념을 뒤집는 상상력으로 시대의 구성원과 공감하는 참신함을 보였다. “1920~1950년대 동요.동시 황금기 이후 60년 만에 ‘동시의 시대’가 돌아왔다”(이안, 연합뉴스, 2015년 10월 12일)고 평가될 만큼 새로운 창작을 시도하는 시인들이 활발히 동시문학계로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문학동네동시문학상은 작품집 출간으로 이어지는 유일한 출판사 공모전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권오삼, 이재복, 안도현 심사위원이 89편의 응모작을 읽고, 본심작 4편을 골랐다. ‘존재의 내면으로 깊숙이 들어가려는 시도’가 엿보이는 본심작 속에서 세 심사위원은 “동심 파고들기”를 성공적으로 보여 준 주미경 시인을 대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심사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거론된 기준은 ‘동심에 가장 가까운 동시’였다. 원로 동시인 권오삼은 동심적 자아와 사물을 일체화시켜 ‘들려주기’ 또는 ‘말 걸기’ 식으로 풀어 나가는 당선자 주미경 시인의 시법과 섬세하고 세련된 언어를 장점으로 꼽았고,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이재복은 주미경의 시가 품고 있는 역동적인 생명의 에너지에 주목했다. 시인 안도현은 동심에 진술로 말을 거는 시법, 아이들 마음의 결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잘 알고 있다는 점을 미덕으로 꼽았다. 2010년 『어린이와 문학』 4회 추천 완료, 201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 2015년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수상 8년 동안 시심을 응축한 오래된 신인 주미경 시인은 2010년 어지간한 공모전 수상보다 더 어렵다는 월간 『어린이와 문학』 추천 제도에서 동시로 4회 추천 완료되며 등단하였다. 당시 심사위원인 오인태 시인은 “이분(주미경)은 무릇 시란 무엇인가, 시는 어떠해야 하는가를 충분히 헤아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미 시 쓰기 내공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짐작게 한다.”고 평하였다. 시인에게 동시의 시심이 일기 시작한 것은 그보다 2년 앞선 2008년부터이다. 시에 대한 꿈을 품고 있던 시인은 우연한 계기로 듣게 된 김제곤의 동시 수업을 통해 그가 가지고 있던 시에 대한 생각과 동시가 잘 맞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동시가 재미있더라고 했다. 그 이후, 『어린이와 문학』의 동시 동인들과 지금까지 8년 동안 한결같은 자세로 동시의 길을 걸어온 결과 괄목할 만한 성취를 이루게 된다. 201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를 수상한 작품 「모과나무」를 두고 심사위원 공재동 시인은 “휠체어를 타고 언덕길을 오르는 아이의 생생한 묘사와 이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모과나무의 깊은 교감이 읽는 이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마치 ‘동시는 이래야 한다’고 모범 답안을 제시하는 것 같다.”고 평했으며, 2015년 제3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에 이르러 아동문학평론가 이재복은 “주미경의 동시는 사람과 대상이 분리되어 있지 않은, 한 공간 속에서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살아가는 삶의 전체성을 드러낸다. 아이들 삶에 생명의 에너지가 출렁거리게 하는 시다.”라고 평했다. 읽는 이에게 감동을 주고, 나아가 세상과 교감하게 하는 그의 동시들이 빛을 내기 시작한 것이다. 시인의 첫 동시집 『나 쌀벌레야』에는 아동문학 밭에서 자그마한 동시의 텃밭을 고집스레 지켜온 그의 집약된 결실이 담겨 있다. 시원하게 내어 주는 일, 맘도 두지 말고 “가끔, 물에 빠져 죽다 살아난 때의 발장구를 생각합니다. 살아오면서 그때만큼 용감했던 적이 있었을까. 동시를 쓰면서 그 아이를 다시 만났습니다. 나는 그 애의 발장구를 칭찬해 줬고, 그 아이는 어른인 나를 맑고 커다란 눈으로 쳐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좀 괜찮은 어른이라고 말해 줬습니다. 그래서 나는 용기라고 할 만한 것을 내 볼 수도 있게 되었어요. 깊은 물속에 잠겨서 발장구를 칠 때 그 아이의 마음속에 가득했던 것들만큼 간절하다고 할 순 없지만, 내가 내 삶의 한가운데에서 나를 끌고 가게 되었습니다.” _‘시인의 말’ 중에서 주미경 시인의 동시 속에서는 아이, 노인, 노동자, 벌레, 동식물 등 세상을 구성하는 다양한 존재들이 그 이면을 드러내 보인다. 주미경 시인으로 하여 눈에 보이는 것을 넘어 타인의 입장에 나를 대입하는 일을 가능케 한 것은 바로 “그 아이”가 준 “용기”일 것이다. 너 쌀 속에서 놀아 봤니 누가 쌀독 밑으로 더 깊이 내려가나 누가 더 하얗게 쌀가루 뒤집어쓰나 쌀독이 열리고 바가지가 내려올 때 누가 빨리 피하나 참, 마지막 놀이는 위험해 아차 하는 순간 저 구멍 위로 딸려 가는 수가 있으니까 요즘은 쌀이 줄지가 않아 우리야 쌀이 넘칠수록 좋지만 사람들은 뭘 먹고 살까 얼마나 큰 독 안에서 살까 그 독은 무엇으로 가득 차 있을까 바가지를 타고 올라가 볼까 저 동그란 구멍 밖 세상으로 -「나 쌀벌레야」 전문 사람을 보고 겁먹고 도망가기는커녕 “너 쌀 속에서 놀아 봤니”라고 묻는 쌀벌레의 모습이 당차고 당돌하다. 이 동시집에는 쌀벌레처럼 작은 몸집에도 기죽지 않고 제 목소리를 돋우는 존재들이 다수 등장한다. 뻐꾸기 울음을 잠재우기 위해 큰 돌을 던져 대는 할아버지를 향해 더 큰 소리로 울어 대는 뻐꾸기들(「누가 그래」)이라든지 숲을 통째로 잘라 버릴 듯 날아와 “자, 나를 따르겠느냐”고 묻는 솔개에게 굴하지 않고 “흥!” 콧방귀를 뀌는 다람쥐와 뱁새(「흥!」), 도토리를 주울 때는 조금만 주워 가라고 경고하며 숲 속 동물들을 살뜰히 챙기는 말벌(「도토리와 왕탱이」)의 모습 등에서 독자들은 나와 다른 처지에 있는 다양한 존재의 목소리를 고루 마음에 담게 된다. 빈 땅을 보면 노는 땅 아깝다 그러지 말고 딱정벌레 방 내주고 풀꽃이나 피우면서 한 해 놀게 두자 집도 짓지 말고 콩도 심지 말고 맘도 두지 말고 -「맘도 두지 말고」 전문 시인은 서로에게 기꺼이 자신의 자리를 내어 주자고 노래한다. 시인 정유경이 해설에서 짚었듯 ‘나’와 ‘너’의 구분을 지우고, 작은 생명들이 어우렁더우렁 살아가는 주미경 시인의 시 세계는 명랑하면서도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진다. 그의 동시를 읽는 짧은 순간, 독자들은 딱정벌레 한 마리, 풀꽃 한 송이조차도 나와 연결되어 있는 기분을 생생하게 느낄 것이다. 동시를 읽는 입꼬리마다 웃음을 걸어 주는 화가 서현의 그림 서현의 유머러스한 그림은 시에 흥을 돋우고 맥을 살린다. 그림의 너스레가 만만치 않아서 시에서 들리는 존재들의 목소리에도 기가 산다. 익살스럽고 천연덕스러운 표현이 동시를 읽는 입가에 내내 웃음을 걸어 놓고, 현실과 환상을 오가며 활약하는 시원한 보폭으로 시와 아이들의 거리를 성큼 좁힌다.
드르에 불 덩싹덩싹
한그루 / 부복정 (지은이), 한항선 (그림) /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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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명작,문학
부복정 (지은이), 한항선 (그림)
제주 도새기와 어린아이의 우정을 그린 전작 《뚜럼허당》에 이은, 부복정 작가의 신작 제주어 창작동화이다. 제목에서 보는 것처럼 ‘들불’을 소재로 하여 제주의 개국신화라 할 수 있는 ‘삼성신화’를 풀어냈다. 제주 섬의 세 구멍에서 솟아난 삼을라와 벽랑국에서 온 세 공주가 부부의 연을 맺고, 활을 쏘아 각자 살 곳을 정한 이야기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삼성신화의 줄거리다. 작가는 여기에 ‘들불’이라는 소재를 더해, 농사와 목축을 생업으로 삼았던 제주 선인들의 지혜로운 삶 속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간다. 삼을라가 공주들과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는 그들과 같이 설다가, 섬이 폐허가 되는 장면에서는 같이 탄식하고, 풍년을 맞이하면 또 환호하면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도 제주 신화를 재미있게 접하게 된다. 또한 제주어를 살려 쓰면서 아이들에게 그 말맛을 전해주기 위해, 본문에는 제주어만을 사용했고 표준어 대역은 책의 말미에 따로 수록했다. 제주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병행하여 수록했을 때 제주어보다 표준어 대역이 먼저 그리고 오래 인식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제주어로만 된 이야기를 연결해 읽었을 때 느낄 수 있는 ‘제주 할망의 입말’을 살리고자 했다.“드르에 불 덩싹덩싹~” 도대체 무슨 말일까? 생소한 제주어 제목 앞에서 독자는 그 뜻을 헤아리느라 고개를 갸우뚱할지 모른다. 표준어로 하면 ‘들에 불 놓고 덩실덩실’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풍성한 한 해를 기원하면서 너른 들에 불을 놓고 서로 어우러져 어깨춤을 추는 제주 사람들을 떠올려보면 제주어로 써야 말맛이 살아난다. 이 책은 제주 도새기와 어린아이의 우정을 그린 전작 《뚜럼허당》에 이은, 부복정 작가의 신작 제주어 창작동화이다. 제목에서 보는 것처럼 ‘들불’을 소재로 하여 제주의 개국신화라 할 수 있는 ‘삼성신화’를 풀어냈다. 제주 섬의 세 구멍에서 솟아난 삼을라와 벽랑국에서 온 세 공주가 부부의 연을 맺고, 활을 쏘아 각자 살 곳을 정한 이야기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삼성신화의 줄거리다. 작가는 여기에 ‘들불’이라는 소재를 더해, 농사와 목축을 생업으로 삼았던 제주 선인들의 지혜로운 삶 속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간다. 삼을라가 공주들과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는 그들과 같이 설다가, 섬이 폐허가 되는 장면에서는 같이 탄식하고, 풍년을 맞이하면 또 환호하면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도 제주 신화를 재미있게 접하게 된다. 또한 제주어를 살려 쓰면서 아이들에게 그 말맛을 전해주기 위해, 본문에는 제주어만을 사용했고 표준어 대역은 책의 말미에 따로 수록했다. 제주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병행하여 수록했을 때 제주어보다 표준어 대역이 먼저 그리고 오래 인식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제주어로만 된 이야기를 연결해 읽었을 때 느낄 수 있는 ‘제주 할망의 입말’을 살리고자 했다. 어린아이에서 어른까지, 제주 토박이부터 이주민까지, 이 책을 펼쳐놓고 “제주어, 어디까지 아니?” 서로 머리를 맞대며 이야기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그날 아이가 있었다
아이앤북(I&BOOK) / 윤숙희 (지은이), 홍하나 (그림)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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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
명작,문학
윤숙희 (지은이), 홍하나 (그림)
평범했던 12살 아이 재경이. 하지만 재경이는 만세 운동을 겪으면서 많이 달라졌다. 전에는 하루하루 밥 굶지 않고 사는 게 행복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밥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나라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민족의 귀함도 알게 되었다. 나라 잃은 백성의 서러움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는데…. 재경이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의 독립 운동 이야기가 펼쳐진다.1. 비밀 문서 2. 발각될 위기 3. 태극기를 만들다 4. 대한 독립 만세 5. 그곳에 아이가 있었다 6. 쫓기는 신세 7. 아버지로부터 온 백지 편지 8. 독립군이 될 수 있을까? 9. 전국 방방곡곡에 울려 퍼진 만세 소리 10. 독립되는 날 돌아올게 2019년 3월 1일은 3.1 운동이 일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3.1 운동은 3월 1일부터 5월 말까지 약 세 달에 걸쳐 일제에 항거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일어난 독립 운동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건국하는 데 기초가 된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기도 합니다. 이미 지나간 역사이지만 오늘을 사는 우리가, 그리고 내일을 짊어진 여러분이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아주 의미있는 운동이지요. 100년의 시간이 지나고, 1000년의 시간이 지나도 잊어서는 안 될 우리의 살아 숨쉬는 역사입니다. 100년 전, 그날 그곳에도 여러분 같은 아이가 있었습니다. 평범했던 12살 아이 재경이. 하지만 재경이는 만세 운동을 겪으면서 많이 달라졌습니다. 전에는 하루하루 밥 굶지 않고 사는 게 행복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밥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나라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민족의 귀함도 알게 되었습니다. 나라 잃은 백성의 서러움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재경이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의 독립 운동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쓱 읽어도 싹 이해되는 초등 수수께끼
싸이클(싸이프레스) / 인호빵(남지은, 김인호) (지은이) /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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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싸이프레스)
교양,상식
인호빵(남지은, 김인호) (지은이)
초등학생이 좋아할 만한 수수께끼를 뽑아 인호빵 웹툰 작가 부부와 션, 뚜, 혀니, 랄라 네 남매의 좌충우돌 시끌벅적 다양한 생활 속 에피소드를 통해 200개의 수수께끼를 녹여냈다. 재미있는 웹툰을 후루룩 읽었을 뿐인데 재미와 재치는 물론 사고력과 어휘력을 키울 수 있게 된다.001 가난하지만 부자인 사람들은? 16 002 가도 가도 만나지 못하는 것은? 17 003 가만히 있는데 잘 돌아간다고 하는 것은? 18 004 가벼우면 안 움직이고 무거워야 움직이는 것은? 19 005 가수 ‘비’의 매니저가 하는 일은? 20 006 가시 돋친 방 안에 앉아 있는 맛있는 대머리는? 21 007 가운데 구멍이 뻥 뚫렸는데도 물에 가라앉지 않는 것은? 22 008 가위 중에 가장 큰 가위는? 23 009 가장 믿음직스러운 오리의 이름은? 24 010 가장 배가 고픈 나라는? 25 011 가장 가벼운 사냥 도구는? 26 012 가지는 가지인데 못 먹는 가지는? 27 013 간다 간다 하면서도 그 자리에 있는 것은? 28 014 갈 때 보아도, 올 때 보아도, 늘 갈 때라고 하는 것은? 29 015 강아지는 강아지인데, 짖지 못하는 강아지는? 30 016 건드리기만 해도 벌을 받는 집은? 31 017 건망증이 심한 사람이 자주 올라가는 산은? 32 018 걸어가면서 길 위에 도장 찍는 것은? 33 019 걸어 다니는 귀는? 34 020 검정 줄무늬가 있는 초록집의 빨간 방에서 검은 형제들이 사는 것은? 35 021 고추가 웃으면? 36 022 곰이 목욕하는 곳은? 37 023 교실에서 모두 공부할 때 공부 안 해도 혼나지 않는 사람은? 38 024 ‘구(9)가 하늘로 날아간다.’를 세 글자로 하면? 39 025 구겨야만 직성이 풀리는 나무는? 40 026 구명보트에는 총 몇 명이 탈 수 있을까? 41 027 귀는 귀인데 못 든는 귀는? 42 028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입에 걸면? 43 029 급히 달려와서 먹는 떡의 이름은? 44 030 기뻐도 나오고 슬퍼도 나오고 매워도 나오는 것은? 45 031 김은 김인데 못 먹는 김은? 46 032 깨뜨리고 칭찬받는 것은? 47 033 꽃은 꽃인데 뜨거운 꽃은? 48 034 ‘나나가 지구에 왔다.’를 다섯 글자로 하면? 49 035 날아온 창에 찔리기 직전, 옆 사람이 하는 말은? 50 036 남이 먹어야 재밌는 것은? 51 037 남이 이상해야 먹고 사는 사람은? 52 038 내 것인데 남이 더 많이 쓰는 것은? 53 039 내려가기만 하고 올라오지 못하는 것은? 54 040 내려갈 땐 천천히, 올라갈 땐 급한 것은? 55 041 냉동 오리를 두 글자로 줄이면? 56 042 너무 뜨거운 전화는? 57 043 ‘네 마리의 개가 절을 한다.’를 세 글자로 하면? 58 044 노루가 다니는 길은? 59 045 놀부가 좋아하는 술은? 60 046 눈사람의 반대말은? 61 047 늘 청바지를 달라고 하는 꽃은? 62 048 다녀 봐야 소용없는 고등학교는? 63 049 다리로 올라가서 엉덩이로 내려오는 것은? 64 050 다리미가 좋아하는 음식은? 65 051 다섯 개와 두 개가 싸웠는데 두 개가 이기는 것은? 66 052 다섯은 당기고 다섯은 들어가는 것은? 67 053 덩치는 커도 물지도 짖지도 못하는 개는? 68 054 도둑고양이한테 가장 잘 어울리는 금은? 69 055 도둑이 도둑질하러 갈 때 나는 소리는? 70 056 ‘독수리가 화났다.’를 네 글자로 하면? 71 057 돈 낭비를 가장 많이 하는 동물은? 72 058 두 발 달린 소는? 73 059 두꺼우면 물이 새고 얇으면 물이 안 새는 것은? 74 060 뒤로 가면 이기고 앞으로 가면 지는 것은? 75 061 들어갈 땐 한 짐 가득인데, 나올 땐 빈털털이가 되는 것은? 76 062 ‘디(d)가 잠을 잔다.’를 두 글자로 하면? 77 063 땅속에서 사는 개는? 78 064 때를 밀면 하얀 때가 나오는 것은? 79 065 때리면 살고 안 때리면 죽는 것은? 80 066 똑똑한 사람을 가장 많이 만날 수 있는 곳은? 81 067 뜨거운 태양을 보면서 눈물 흘리는 것은? 82 068 라면 끓일 때 빠지면 안 되는 것은? 83 069 많이 맞을수록 좋은 것은? 84 070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하는 선수는? 85 071 맞거나 때려도 혼나지 않는 사람은? 86 072 머리는 두 개, 몸은 하나인 것은? 87 073 머리를 때려야만 칭찬받는 것은? 88 074 머리에 발이 달린 것은? 89 075 먹고살기 위해 하는 내기는? 90 076 먹기 전에는 하나였는데 먹고 나니 두 개가 되어 있는 것은? 91 077 많이 먹으면 죽는데 안 먹을 수 없는 것은? 92 078 먹을 수 있는 금은? 93 079 먹을수록 ‘덜덜’ 떨리는 탕 요리는? 94 080 먹지 않고 뱉어야 하는 약은? 95 081 목수도 고칠 수 없는 집은? 96 082 몸통도 있고 눈과 입도 있는데 머리가 없는 것은? 97 083 무가 자기 소개할 때 하는 말은? 98 084 물건을 샀는데 받는 돈은? 99 085 물고기의 반대말은? 100 086 물고기 중 가장 비싼 물고기는? 101 087 물고기 중 가장 학벌이 높은 물고기는? 102 088 물에 빠졌을 때 처음 만나는 적은? 103 089 물이 아니면서 자기가 물이라고 우기는 것은? 104 090 미소의 반대말은? 105 091 밀수록 멀리 가지만 다리가 없고 긴 팔만 있는 것은? 106 092 바다 가서 해도 되는 욕은? 107 093 바다를 때려 푸른 멍이 들게 하는 것은? 108 094 발버둥치는 사람들만 모이는 곳은? 109 095 발은 발인데 향기가 나는 발은? 110 096 밤만 되면 가는 나라는? 111 097 밤에만 외출하고 나올 때마다 변하는 것은? 112 098 밥 먹고 나면 꼭 찾아오는 거지는? 113 099 밥 먹고 나면 항상 목욕하는 것은? 114 100 방은 방인데 사람이 못 들어가는 방은? 115 101 배가 불러도 계속 먹어야 되는 것은? 116 102 뱀이 불에 타면 뭐가 될까? 117 103 보름달 속에 반달이 여러 개 들어 있는 것은? 118 104 불은 불인데 뜨겁지 않고 따가운 불은? 119 105 비 중에 가장 무서운 비는? 120 106 뽑으면 우는 채소는? 121 107 사람과 항상 함께 자는 개는? 22 108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거리는? 123 109 사람들이 즐겨 먹는 제비는? 124 110 새 옷을 입어도 검고 헌 옷을 입어도 검게 보이는 것은? 125 111 새 중에 가장 빠른 새는? 126 112 서로 진짜라고 우기는 신은? 127 113 세계에서 가스가 가장 많이 나는 나라는? 128 114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집은? 129 115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복숭아는? 130 116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소녀는? 131 117 세상에서 가장 빠른 개는? 132 118 세상에서 가장 빠른 닭은? 133 119 세상에서 가장 슬기로운 동물은? 134 120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135 12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바다는? 136 122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민족은? 137 123 세상에서 제일 큰 나무는? 138 124 소가 네 마리면? 139 125 소가 여러 마리면? 140 126 ‘소가 웃는 소리’를 세 글자로 줄이면? 141 127 소가 죽으면? 142 128 소가 한 마리면? .143 129 소고기가 없는 나라를 뭐라고 할까? 144 130 손님이 뜸하면 돈 버는 사람은? 145 131 손이 아니라 발로 쳐야 하는 장구는? 146 132 스타들이 싸우는 모습을 뭐라고 할까? 147 133 식당마다 키우고 있는 개는? 148 134 신발이 화가 나면? 149 135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돈은? 150 136 아부를 잘하는 사람이 신는 신은? 151 137 아이들이 좋아하는 감은? 152 138 아픈 곳이 없어도 병원에 꼭 가야 하는 사람은? 153 139 ‘아홉 명의 아이’를 세 글자로 줄이면? 154 140 안녕을 다섯 번 하면 무엇이 될까? 155 141 앉으면 멀어지고 일어서면 가까워지는 것은? 156 142 앞을 가려야만 잘 보이는 것은? 157 143 약도 아닌데 약이라고 하는 것은? 158 144 어려서는 꼬리로 헤엄치고 커서는 다리로 헤엄치는 것은? 159 145 어른들이 즐겨 먹는 피는? 160 146 어린 물고기를 뭐라고 부를까? 161 147 언제나 말다툼이 일어나는 곳은? 162 148 언제나 머리를 풀고 서 있는 나무는? 163 149 엄마가 길을 잃으면? 164 150 여름엔 일하고 겨울엔 쉬는 것은? 165 151 열심히 잘 모은 다음에 버리는 것은? 166 152 오른손을 들면 왼손을 들고, 왼손을 들면 오른손을 드는 것은? 167 153 오이가 죽었다. 묘비명은 뭘까? 168 154 온가족이 모두 기다리는 배는? 169 155 옷을 벗으면 온몸이 이빨투성이인 것은? 170 156 외나무 끝에 갈대밭이 있는 것은? 171 157 운전자가 가장 싫어하는 춤은? 172 158 울다가 그친 사람은? 173 159 음매음매 우는 나무는? 174 160 이(2) 더하기 이(2)는? 175 161 일(1) 더하기 일(1)은? 176 162 일단은 외울 필요가 없는 것은? 177 163 일하기 전에 반드시 검은 물에 목욕하는 것은 무엇일까? 178 164 읽을 수 없는 동화는? 179 165 입으로 먹지 않고 귀로 먹는 것은? 180 166 자가용의 반대말은? 181 167 자나 깨나 볼 수 없는 것은? 182 168 잘못도 없이 항상 밟히는 것은? 183 169 저축을 좋아하는 나무는? 184 170 전화기 숫자를 모두 곱하면 나오는 수는? 185 171 젊어서 늙었다고 하는 것은? 186 172 조금만 나와도 쑥 나왔다고 말하는 것은? 187 173 죽이다의 반대말은? 188 174 쥐 네 마리가 모여 있는 것을 부르는 말은? 189 175 직접 만든 총의 이름은? 190 176 진짜 문제투성이인 것은? 191 177 진짜 새의 이름은 무엇일까? 192 178 차가 다니는 길이 없는 나라는? 193 179 책은 책인데 글자가 하나도 없는 책은? 194 180 추울 때 찾는 끈은? 195 181 추장보다 높은 것은? 196 182 커지면 커질수록 가벼워지는 것은? 197 183 큰 입으로 먹고 작은 입으로 내보내는 것은? 198 184 큰 물고기만 들어갈 수 있는 물은? 199 185 키가 클수록 땅에 가까워지는 것은? 200 186 파리 중에 가장 무거운 파리는? 201 187 팔 없이 서로 끌어당기는 것은? 202 188 팔에서 소리가 나는 것은? 203 189 팽이는 팽이인데 돌지 못하는 팽이는? 204 190 펭귄이 타고 다니는 차는? 205 191 펴면 집이 되고 접으면 지팡이가 되는 것은? 206 192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것은? 207 193 하루 종일 꿀을 달라고 하는 동물은? 208 194 한 곳으로 들어가서 두 곳으로 나오는 것은? 209 195 항상 같은 표정으로 추는 춤은? 210 196 항상 방귀를 뀌는 나무는? 211 197 허수아비의 아들 이름은? 212 198 호주에서 쓰는 돈은? 213 199 훔치면 훔칠수록 칭찬받는 것은? 214 200 ‘할아버지 발은 큰 발이다.’를 네 자로 줄이면? 215쓱 보면 싹 이해되는 수수께끼가 무려 200개! 쓱싹 수수께끼로 친구들과 사고력도 높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아재개그, 난센스 퀴즈, 허무 개그……. 사실 이 모든 유머와 퀴즈의 원조는 단연 수수께끼입니다. 수수께끼는 우리나라의 문화와 삶, 그 시대의 풍토 등이 녹아 있는 유머이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질문입니다. 대놓고 답을 찾을 수 없어서 골똘히 생각해야 하지만, 답을 알아채고 나면 웃음이 빵 터지는 수수께끼! 《쓱 읽어도 싹 이해되는 초등 수수께끼》는 초등학생이 좋아할 만한 수수께끼를 뽑아 인호빵 웹툰 작가 부부와 션, 뚜, 혀니, 랄라 네 남매의 좌충우돌 시끌벅적 다양한 생활 속 에피소드를 통해 200개의 수수께끼를 녹여냈어요. 재미있는 웹툰을 후루룩 읽었을 뿐인데 재미와 재치는 물론 사고력과 어휘력을 키울 수 있게 된답니다. 1. 어휘력과 문해력이 쓱~싹! 초등공부의 핵심은 어휘력! 수수께끼에 담긴 의미와 답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어휘력을 키우고 나아가 문해력의 기초를 튼튼히 할 수 있습니다. 2. 사고력과 표현력을 쓱~싹! 수수께끼에 담긴 비유와 함축적 의미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3. 자신감과 성취감을 쓱~싹! 수수께끼 답을 유추하고 맞히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재치와 친화력이 쓱~싹! 수수께끼를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재미와 재치를 느낄 수 있고, 가족이나 친구 등 상대방에게 수수께끼를 내고 답을 맞히는 과정에서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거꾸로 사회 2
아울북 / 김종훈 외 지음, 남상준 감수 /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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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사회,문화
김종훈 외 지음, 남상준 감수
거꾸로 시리즈. 초등 교과 중 과학, 사회, 수학 과목을 과목별 2권 분량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빠지기 쉬운 오개념을 추출하였다. 각 학년에서 다루어지는 개념을 각 주제마다 모두 담아 선행학습은 물론 복습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쉽게 부딪힐 수 있는 오개념 상황을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풀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학교 수업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실제로 아이들이 가지고 있었던 오개념을 중심으로 선별하였다.사회문화o지리 01 모든 나라는 단일 민족 국가이다 02 원시 신앙은 다 미신이다(X) 03 정보를 많이 가지고만 있으면 편하게 살 수 있다(X) 04 세계화가 되면 모든 사람에게 좋다(X) 05 통일이 되면 좋은 점만 있다(X) 06 그린란드가 오스트레일리아보다 크다(X) 07 지구 위에는 실제로 위선과 경선이 그려져 있다(X) 08 7월은 세계 어디나 여름이다(X) 09 사막은 어디든 덥다(X) 경제 10 경쟁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다(X) 11 정부는 경제 활동을 하지 않는다(X) 12 제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수가 가장 많다(X) 13 천연자원이 부족한 나라의 경제는 발전하기 어렵다(X) 14 IMF(아이엠에프)는 달러를 빌려주는 은행이다(X) 15 무역은 모든 사람에게 이익을 준다(X) 16 우리나라와 무역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는 미국이다(X) 17 우리나라의 제품은 우리나라에서만 만든다(X) 18 국민 총소득이 많은 나라의 국민들이 잘 산다(X) 19 환율은 은행에서 정한다(X) 정치 20 정치는 정치가들만 하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와는 상관이 없다(X) 21 자유란 내 맘대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이다(X) 22 모두가 똑같이 사는 것이 평등이다(X) 23 모든 나라는 대통령제이다(X) 24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다(X) 25 여론은 항상 옳으며 정치에 반드시 반영되어야만 한다(X) 26 대통령은 나라 살림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X) 27 민주주의의 반대는 공산주의다(X) 28 행정부의 각 부처는 독립적으로 행동한다(X) 29 국회의원들은 다투기만 한다(X) 30 법원에서 판사는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다(X) 31 국민들은 권리를 누리고 의무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X) 32 누구에게나 인권이 존중되는 것은 아니다(X) 33 다른 나라의 전쟁은 우리나라와 상관없다(X) 역사 34 청동기 시대에는 청동기만 사용했다(X) 35 모든 고인돌은 족장의 무덤이다(X) 36 백제의 가장 오래된 수도는 웅진이다(X) 37 한민족이기 때문에 삼국의 문화는 비슷하다(X) 38 삼국 시대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만 있었다(X) 39 신라는 삼국을 통일할 때 당나라의 힘을 빌리지 않았다(X) 40 여왕이 많던 신라는 여성의 힘이 강했다(X) 41 말갈족이 대다수인 발해는 중국 역사이다(X) 42 왕건은 정치를 잘했으나 바람둥이였다(X) 43 고려의 종교는 불교뿐이었다(X) 44 고려는 몽골에게 나라를 빼앗겼었다(X) 45 신문고는 아무나 울릴 수 있었다(X) 46 조선의 계급은 양반과 상민으로만 나뉘었다(X) 47 조선 시대에는 누구나 호패를 가지고 다녔다(X) 48 훈민정음은 창제 직후 널리 사용되었다(X) 49 임진왜란은 우리가 일본을 크게 이긴 전쟁이다(X) 50 조선 후기에는 양반이 상민보다 많았다(X) 51 김홍도는 백성을 위해 스스로 풍속화를 그렸다(X) 52 효종은 북벌을 실천하였다(X) 53 대한 제국은 대한민국의 다른 이름이다(X) 54 3o1 운동은 아무 성과 없이 끝났다(X) 55 6o25는 우리 민족끼리의 전쟁이었다(X) 56 3o8 도선과 휴전선은 같은 선이다(X) 57 우리나라는 신탁 통치를 받았다(X) 58 우리나라 모든 대통령은 국민이 직접 뽑았다(X)◎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오개념 주제를 직접 엄선하였습니다. ◎ 오개념에서 벗어나 정확한 개념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임용시험을 앞둔 예비 교사들이 실제로 찾아보고 추천하는 책입니다. ◎ 실제 시험에서 오답을 없애줍니다. ● 이 책의 특징 첫째. 초등 전 학년 각 과목의 개념을 담았습니다. 초등 교과 중 과학, 사회, 수학 과목을 과목별 2권 분량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빠지기 쉬운 오개념을 추출하였습니다. 둘째. 선행학습과 복습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각 학년에서 다루어지는 개념을 각 주제마다 모두 담아 선행학습은 물론 복습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셋째. 부담 없이 교과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쉽게 부딪힐 수 있는 오개념 상황을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풀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넷째. 실제 학생들이 빠지는 오개념을 담았습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학교 수업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실제로 아이들이 가지고 있었던 오개념을 중심으로 선별하였습니다. 오개념이란 잘못 알고 있는 개념, 오해하고 있는 개념, 근거 없는 믿음에서 생긴 개념을 말합니다. <거꾸로 시리즈>는 학생들이 갖고 있는 잘못된 개념을 바로 잡아 주는 최초의 도서입니다. 일반적인 지식이나 개념을 알려주는 도서와 달리, 이 책의 목차를 보기만 해도 '어? 원래 이런 것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과학1, 2, 사회1, 2, 수학1, 2 이렇게 전 6권인 <거꾸로 시리즈>에 수록된 오개념들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수업 현장에서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오개념에 대하여 연구하고 분석한 논문집에서 엄선하였습니다. '씨가 싹트려면 빛이 필요하다.' '각은 모두 뾰족하다.' '오래된 물건은 모두 문화재이다.' 혹시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진 않나요? 이렇게 잘못된 개념인지도 모르고 옳은 개념이라고 인식하고 오랫동안 갖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험이나 고정관념, 또 학교에서 배우는 일부의 지식만으로 학생들은 쉽게 오개념에 빠집니다. 학생들은 경험이 적기 때문에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학습과 이어져서 시험에서 오답을 내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오개념에 주목하여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구성하였습니다. <거꾸로 시리즈>와 함께 오개념을 없애고 기초 지식을 바르게 가져 실력을 향상시키길 바랍니다.본 도서는 ‘오개념 탈출 프로젝트’ 시리즈의 개정판입니다.
자연아 놀자! (전5권)
꿈을이루는사람들(DCTY) / 플로랜스 배스 지음, 조수빈 옮김, 웬디 클래머 책임편집 / 2007.03.05
38,000
꿈을이루는사람들(DCTY)
자연,과학
플로랜스 배스 지음, 조수빈 옮김, 웬디 클래머 책임편집
기적의 보물상자, 지혜의 보고! 자연을 만난다! 자연을 보고 듣고 느끼며 자세히 관찰한다면 그 안에 놀라운 질서가 있다는 것과 동식물 하나하나가 최고의 보석상자임을 알게 됩니다. 기적의 보물상자, 지혜의 보고 자연을 만난다! 질서가 있고 의미가 있는 자연 세계는 아는 만큼 보인다. 시리즈는 섬세하고도 다양한 그림과 재미있는 글과 함께 어린이들의 읽기 능력 향상은 물론이고 놀라운 자연세계를 경험하게 해준다. 그 놀라운 자연 세계로 초대합니다! ▶이 책의 내용 1권은 벌, 거미, 나비, 매미, 모기, 개미, 무당벌레, 독수리, 올빼미, 쇠똥구리, 달팽이, 잠자리 등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작은 동물들의 태어남에서 죽음까지 전체를 볼 수 있다. 2권은 게, 말벌, 굴벌, 거미, 갑각류, 지렁이를 한 장씩 살펴본다. 생김새, 집, 먹이, 자신을 보호하는 법등 보다 자세히 각 동물을 살펴 볼 수 있다. 3권은 개미, 파리, 딱정벌레, 다개비, 해파리, 불가사리, 잠자리 등 다양한 종류의 각 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다. 각 동물을 자세히 살펴 볼 수 있다. 4권은 새가 앉는 방법, 육식을 하는 새, 새를 관찰하는 법, 벌레들과 나방, 거북과 뱀, 두꺼비와 박쥐, 비버를 살펴본다. 다양한 동물들을 그림을 통해 비교하며 익힐 수 있다. 5권은 사람의 몸과 동물의 형태와 기능들을 살펴본다. 겉모습부터 인체 속, 다양한 도구를 다룰 줄 아는 능력에 이르기까지 복습문제와 더불어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도록 하는 안목을 열어 줄 것이다.
몽양 여운형 이야기
아이들판 / 강현미 지음, 신가영 그림 /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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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판
명작,문학
강현미 지음, 신가영 그림
민족의 해방과 통일된 나라를 위해 힘쓴 천재 웅변가 몽양 여운형 선생 일대기가 담긴 동화. 몽양 선생의 양평 어린 시절을 동화로 그렸다. 양평의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아이들에게 몽양이라는 인물을 쉽게 알려주기 위한 방법으로, 현재 양평에 사는 초등학생인 구름이를 주인공으로, 구름이가 시간 여행을 떠나 몽양을 만나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로 구성했다.머리말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면 어떨까? 4 ‘조선 스포-쓰 도장’ 9 사라진 구름이 18 태양이를 만나다 27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37 열네 살의 꼬마 신랑 45 서울로 가는 태양이 53 야구 시합 62 배재학당을 그만두다 69 일본인들하고는 일하지 않겠다 74 노비를 풀어 주다 81 떠드렁 섬으로 가자 89 초당의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99 중국으로 떠나는 태양이 108 일본에서 웅변하다 116 나라의 독립을 위해 124일본의 심장 도쿄에서 조선 독립을 외치다 민족의 해방과 통일된 나라를 위해 힘쓴 천재 웅변가 몽양 여운형 선생 일대기가 담긴 동화 몽양 여운형 선생 서거 70주기를 맞아 펴낸 동화 올해는 몽양 여운형 선생이 1947년 7월 19일 혜화동 로터리에서 극우파 한지근의 총탄에 맞아 운명을 달리한 지 70주년 되는 해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조국의 분단은 막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죄우합작 운동을 벌인 여운형 선생은 극우와 극좌, 양쪽으로부터 외면당해 외로운 싸움을 해야 했다. 그 때문에 독립운동에 평생을 투신하고도 오래도록 그 공을 인정받지 못해, 건국훈장도 2005년에야 받게 되었다.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난 여운형 선생은 조부모와 집안 어른들이 동학에 가담했던 영향과, 서울의 배재학당에 다니면서 접한 기독교 사상의 영향으로 개혁적인 의식에 눈을 떠 부친 탈상 이후 집안의 노비들을 과감히 해방시키는 등 봉건 유습의 타파에 앞장섰다. 안창호 선생의 연설을 듣고 감화를 받은 선생은 양평에서 국채보상운동을 주도해 웅변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양평에 광무학교를 설립하여 운영하던 중, 남궁억 선생의 권유로 강릉의 초당의숙에서 청년 교육에 힘쓴다. 하지만 일본의 간섭으로 학교가 문을 닫자 실의에 빠져 중국으로 떠난다. 중국에서 상하이 임시정부의 일을 맡아하는 등 독립운동에 투신한 그는 일본 정치인의 초대를 받고 도쿄에서 연설을 하게 되는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여운형의 변절을 운운했으나, 그는 오히려 도쿄에서 우리나라 독립을 역설해 일본 정치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이 연설로 여운형은 천재 웅변가라는 찬사를 얻게 되었다. 이후 해방이 되기까지 독립운동에 매진하며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일본이 패망할 것을 감지하고 해방 직전에 건국동맹을 설립했고, 해방 후에는 미국과 소련에 의해 나라가 분단될 위기에 처하자 좌우합작운동을 펼쳤다. 몽양 여운형의 어린 시절 이야기 『몽양 여운형 이야기』는 몽양 선생의 양평 어린 시절을 동화로 그렸다. 양평의 초등학교 교사인 지은이 강현미는 아이들에게 몽양이라는 인물을 쉽게 알려주기 위한 방법으로, 현재 양평에 사는 초등학생인 구름이를 주인공으로, 구름이가 시간 여행을 떠나 몽양을 만나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로 구성했다. 몽양 여운형은 그간 사회주의자로 인식되어 역사 시간에 접하기 어려운 인물이었다. 독립운동가로서 평생 매진했음에도 사회주의 사상을 가졌다는 이유로 훈장조차 받지 못했다. 다행히 2005년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그 공을 인정받아 훈장을 받게 되고, 공로가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양평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지은이는 이를 안타까이 여기다가, 서거 70주년을 맞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여운형 선생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구름이라는 현재의 아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과거의 몽양 여운형과 함께 성장하는 구성은 지은이의 의도와 잘 맞물려진다. 기존의 인물 이야기들이 위인전의 형식으로 여전히 아이들과 거리를 둔 반면,『몽양 여운형 이야기』는 위대한 인물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어린 주인공의 이야기로, 주로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 이야기에 집중해 어린이 독자들이 한층 쉽고 편하게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책에서는 여운형 선생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양평의 과거 생활상이 생생하게 녹아 있다. 양평의 민요와 용문산 은행나무, 두물머리 나루, 황포돛배, 떠드렁섬 등의 이야기가 여운형 선생의 일화와 맞물려 흥미를 더한다. 그림작가인 신가영의 해학적이고도 생동감 있는 그림은 여운형 선생을 한층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신비아파트 귀신 탐정단 1~2 세트 (전2권)
서울문화사 / 앨리스 (지은이), 카툰TM(정은정) (그림) / 2019.08.01
18,400
서울문화사
명작,문학
앨리스 (지은이), 카툰TM(정은정) (그림)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 시즌 2. 시즌 1과는 다르게 한 권이 이어지는 스토리텔링으로 더욱 깊이 있어진 이야기, 새로운 귀신들이 나타나 무서움 보장, 재미 보장에, 무서운 이야기에 추리까지 더해졌다.신비아파트 귀신 탐정단 1~2신비아파트 친구들, 귀신 잡는 탐정 되다!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가 ‘귀신 탐정단’이 되어 돌아왔다! 공포 사건에 시달리는 친구들을 위해 하리와 강림, 현우가 결성한 귀신 탐정단. 상상도 못할 비밀을 간직한 신입 탐정 채희까지?! 시즌 1과는 다르게 한 권이 이어지는 스토리텔링으로 더욱 깊이 있어진 이야기, 새로운 귀신들이 나타나 무서움 보장, 재미 보장! 무서운 이야기에 추리까지 더해진 '귀신 탐정단 2', 안 보고는 못 배길걸?
꼬마 통역사
풀빛미디어 / 미첼 멀더 지음, 김은영 옮김 / 20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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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
명작,문학
미첼 멀더 지음, 김은영 옮김
소녀 성장 백과 시리즈 1권. 멕시코에서 나고 자란 열두 살 로사가 부모를 따라 캐나다로 오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집에서 유일하게 영어를 하는 로사가 가족과 사회를 어떻게 이어주는지 보여준다. 사실을 기반으로 한 섬세한 사회 묘사와 뚜렷한 주제 의식, 깊이 있는 문학성으로 2011년 캐나다아동도서센터의 베스트북으로 선정된 바 있다. 초등학교 5학년인 로사는 평범한 캐나다 아이가 되고 싶어 한다. 영어 발음으로 놀림 당하지 않는 평범한 캐나다 아이, 방학 때는 좋은 곳에 놀러 가는 평범한 캐나다 아이, 자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지내는 평범한 캐나다 아이. 하지만 자신은 스페인어와 영어를 모두 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이고, 자신은 커서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1장ㆍ전학생과 우등생 2장ㆍ교환일기 3장ㆍ평범한 게 뭔데? 4장ㆍ쥴리 엄마는 친절해 5장ㆍ튤립 6장ㆍ우리 또 이사 가야 한대! 7장ㆍ더 빨리, 더 많이 8장ㆍ아날리아의 편지 9장ㆍ진실 혹은 거짓 10장ㆍ호세 아저씨! 11장ㆍ어서 영어로 말하렴 12장ㆍ사건의 모든 이야기 13장ㆍ로사의 빛나는 여름 작가의 말 역자의 말사회성과 문학성을 동시에 잡은 성장 소설 2011년 캐나다아동도서센터CCBC 선정 베스트북! 2011년 초콜릿 릴리상Chocolate Lily 후보 2011년 로키마운틴 북어워드Rocky Mountain Book Award 후보 “꼬마 통역사[After Peaches]”는 2009년 캐나다에서 발간된 뒤 꾸준히 사랑받은 스테디셀러입니다. 멕시코에서 나고 자란 열두 살 로사는 부모를 따라 캐나다로 옵니다. 이 작품은 집에서 유일하게 영어를 하는 로사가 가족과 사회를 어떻게 이어주는지 보여줍니다.. 이 작품은 사실을 기반으로 한 섬세한 사회 묘사와 뚜렷한 주제 의식, 깊이 있는 문학성으로 2011년 캐나다아동도서센터의 베스트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캐나다의 모자이크식 다문화주의 교육 이 책에는 캐나다의 다문화주의 교육 철학을 그대로 드러납니다. 캐나다 사회는 다양성 속에서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다문화multiculturalism 정책을 30년 이상 유지해 왔습니다. 강도 높은 자국의 역사 교육으로 피부색과 상관없이 ‘미국인’으로서의 가치를 공유하려는 미국과 달리, 캐나다는 캐나다 시민권자라고 해도 모국 교유의 ‘민족성’을 유지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역사 교육 또한 캐다다 역사를 따로 배우기도 하지만 그보다 세계사를 아주 세밀하게 배웁니다. 작품에는 따뜻한 이웃으로 쥴리의 엄마가 등장합니다. 캐나다인인 쥴리 엄마는 멕시코인인 로사 엄마와 대화는 나눌 수 없지만, 서로 만든 과자를 나누면서 친해집니다. 로사와 쥴리는 멕시코 과자 맛과 캐나다 과자 맛을 비교하며 자연스럽게 두 나라 문화를 배워갑니다. 쥴리 엄마는 로사 엄마에게 캐나다를 소개하기보다는 로사 엄마의 일터인 튤립 농장에 가서 함께 일하며 땀을 흘립니다. 두 어머니의 친해짐은 서로 이해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피부에 와 닿는 인권 교육 소설 잘사는 나라에 온다고 해서 모두 잘사는 것은 아닙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나라에 뿌리를 내리고 산다는 것은 몸도 고달프고, 마음도 서글픈 일입니다. 독자는, 로사가 일하고 온 아빠.엄마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이야기할 때 그 부모가 얼마나 고된 일을 하는지 짐작합니다. 아이에 눈에 비친 세상의 단면은 차갑지만, 어린 딸은 엄마.아빠의 넘치는 사랑을 받습니다. 마치 척박한 땅 위에서 피워낸 한 송이 꽃처럼 로사는 언제나 생기발랄합니다. 캐나다 아이처럼 발음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영어를 말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로사는 호세 아저씨가 농약에 취해 병원에 실려 가자 간호사가 다른 환자에게 가버릴까 봐 두려움에 떨며 더듬더듬 영어를 말합니다. ‘내가 잘못 말해서 호세 아저씨가 죽으면 어떡하지.’ 소녀의 두려움은 열두 살의 순수한 마음이 인권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깊은 메아리가 됩니다. 열두 살 소녀의 섬세한 성장 소설 초등학교 5학년인 로사는 평범한 캐나다 아이가 되고 싶어 합니다. 영어 발음으로 놀림 당하지 않는 평범한 캐나다 아이, 방학 때는 좋은 곳에 놀러 가는 평범한 캐나다 아이, 자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지내는 평범한 캐나다 아이……. 하지만 자신은 스페인어와 영어를 모두 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이고, 자신은 커서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신이 무엇이든 꿈꾸는 대로 성장할 수 있게 하려고 아빠, 엄마가 큰 희생과 위험을 감내했다는 것도 깨닫습니다. 로사는 자신의 선명한 빛깔을 그대로 유지한 채 특별한 사람으로 자랄 것입니다. 처음 이 학교에 전학 왔을 때만 해도 로비의 ‘밥’은 쥴리였다. 이유는 쥴리가 우리 학년 중에서는 따라갈 아이가 없을 만큼 똑똑해서였다. 그런데 이제 로비는 내가 자기보다 더 멍청하다는 이유로 나를 괴롭힌다.-본문 중에서
초고난도 challenge 100제 미적분 (2020년)
아워클래스 / 아워클래스 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0.07.10
12,000
아워클래스
학습참고서
아워클래스 수학연구소 (지은이)
100점에 도달하기 위해선 반드시 정복해야만 하는 최고난도 문항만 수록했다. 새 교육과정에 따른 맞춤형 구성을 통해 2021학년도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Ⅰ. 수열의 극한 08 Ⅱ.미분법 37 Ⅲ.적분법 63 정답과 해설 02★1등급 달성을 위한 고난도 문제 ★상위권을 위한 고난도 킬러 문제 집중 훈련 ★단 100문제로 한 과목 끝내기 1. 고난도 킬러 문항에 도전하기 상위권 성적 도약을 위해서는 고난도 문제와 익숙해져야 합니다. 이 책은 100점에 도달하기 위해선 반드시 정복해야만 하는 최고난도 문항만 수록했습니다. 2. 새 교육과정(2015 개정 교육과정) 분석을 통한 핵심 내용 제시 새 교육과정에 따른 맞춤형 구성을 통해 2021학년도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슈퍼 명탐정 로리 2 : 슈퍼 개 특공대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앤드류 클로버 (지은이), 랄프 라자르 (그림), 노은정 (옮긴이)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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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명작,문학
앤드류 클로버 (지은이), 랄프 라자르 (그림), 노은정 (옮긴이)
독특한 유머와 수사 방식으로 감동과 재미를 더한 탐정 이야기, 슈퍼 명탐정 로리 시리즈 2권. 로리는 옆집에 사는 소녀 캐시디는 물론, 산책을 즐기는 앞집 할머니 웰킨 부인의 반려견 윌킨스 웰킨과 ‘슈퍼 개 특공대’가 되어 전보다 더 미스터리하고 웃긴 사건을 해결하려고 고군분투한다. 또한, 실종된 로리 아빠에게도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 등장인물 소개 1장 탐정은 나의 운명 2장 개들의 대장, 윌킨스 웰킨 3장 책, 표지, 편견, 그리고 변명 4장 거룩한 잠복근무 5장 그리며 추리하기 6장 배신 7장 야옹캣의 활약 8장 무지막지한 검은 그림자 9장 정말 말 같은 말 10장 목숨이 열 개라도 모자라 11장 구원병과 함께 출동! 12장 전투 개시! 13장 말하지 않은 진실우스꽝스러운 수사물의 끝판 왕! 슈퍼 명탐정 로리! ‘슈퍼 개 특공대’가 되다!? 탐정은 나의 운명! 어떤 미스터리한 사건도 다 풀어내는 슈퍼 명탐정, 로리 브래너갠! 내 이름은 로리 브래너갠, 명탐정이지. 요새 동네 개들이 점점 사라져. 개 도둑질을 하는 이 쓰레빠짝이 누구인지 밝혀내고 더는 나쁜 짓을 못 하게 내가 꼭 막을 거야! ■ 범죄와 싸우는 위대한 탐정 콤비가 다시 뭉쳤다! 독특한 유머와 수사 방식으로 감동과 재미를 더한 탐정 이야기! 《슈퍼 명탐정 로리 1: 명탐정의 탄생》에서 명탐정 로리와 조력자 캐시디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독특하고 우스꽝스러운 수사 방식으로 풀리지 않을 미스터리한 사건을 척척 맡아 해결한다. 하지만 로리의 수사는 끝나지 않았다! 말도 없이 사라져 버린 로리 아빠의 실종 사건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슈퍼 명탐정 로리 2: 슈퍼 개 특공대》에서 로리는 옆집에 사는 소녀 캐시디는 물론, 산책을 즐기는 앞집 할머니 웰킨 부인의 반려견 윌킨스 웰킨과 ‘슈퍼 개 특공대’가 되어 전보다 더 미스터리하고 웃긴 사건을 해결하려고 고군분투한다. 또한, 실종된 로리 아빠에게도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 명탐정 셜록 홈즈와 왓슨 박사를 떠올릴 만큼 여전히 엉뚱하고 진중한 로리와 캐시디 그리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개 윌킨스 웰킨 앞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독자들의 어깨가 들썩인다. 자, 유쾌한 웃음이 가득한 로리의 탐정 사무실에 어서 들어가 보자! ■ “누군가 개를 훔친다고? ‘슈퍼 개 특공대’에게 맡겨!” 어른들의 허를 찌르는 작은 존재들의 날카로운 수사극! 로리와 캐시디는 동네에 수상한 사람이 나타난 후 개들이 사라진다는 것을 알아챈다. 로리는 자신만의 기발한 방법으로 용의자들을 찾는다. 비즈모라는 무시무시한 개를 키우는 샤자와 데일, 사납게 생긴 브렌단 오굴리, 여섯 마리의 개를 몰고 다니는 개 아줌마, 고양이를 네 마리나 키우는 102살 할머니, 로리의 원수 마이클과 루퍼트 형제 등 겉모습만 보고는 누가 범인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로리는 끝까지 수사를 포기하지 않는다. 수사망을 좁힐 수 있게 주변 인물들이 로리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작은 존재들이 똘똘 뭉쳐 세상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는 때론 진한 여운과 감동을 준다. 어른들의 허를 찌르는 작은 존재들의 날카로운 수사극은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주고, 어른들에게는 자유로운 시선에서 어린이를 볼 수 있는 힘을 갖게 해 준다. 그래, 나도 알아.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면 안 된다는 거, 나도 잘 안다고.(본문 중에서) 어른들은 바로 그게 문제야. 항상 휴대 전화만 들여다보고 있어. 마치 휴대 전화가 궁궐처럼 으리으리한 도서관이라도 되는 듯, 거기 모든 정보가 다 들어 있는 듯 말이지.(본문 중에서) 책 속에 등장하는 어른들은 겉과 다른 모습으로 세상 일에 무심하거나, 부정한 일들을 서슴없이 저지른다. 글 작가 앤드류 클로버는 일부 어른들의 잘못된 행동과 가치관을 작품 속에서 끊임없이 풍자하며 통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어른들의 힘을 빌리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직감과 뚝심으로 사건을 파헤쳐 가는 로리 브래너갠! 과연 로리는 ‘개 도둑질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 개성 만점, 매력 만점인 조력자들! 《슈퍼 명탐정 로리 2: 슈퍼 개 특공대》는 개성 만점인 인물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멋진 행동력과 잔꾀로 로리의 혼을 속 빼놓는 캐시디, 몸은 소시지처럼 가늘지만 기세는 전봇대처럼 우직한 개 윌킨스, 우아한 몸짓과 손짓으로 슬리퍼를 들고 악당을 물리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웰킨 부인, 겉모습과 다르게 다정하고 여린 마음씨를 가진 브렌단 오굴리, 비어드 형제 등 조력자인데도 불구하고 큰 존재감을 드러내며 자신만의 개성을 작품 속에서 톡톡히 보여 준다. 이들은 모두 개성을 인정받지 못하거나, 일부 무식한 어른에게 방치와 학대를 겪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 통쾌함을 맛보게 해 준다. 우스꽝스러운 사건과 반전 있는 이야기로 큰 사랑을 받는 [슈퍼 명탐정 로리] 시리즈! 다음 권에는 어떤 인물이 나올지 책에서 손을 뗄 수가 없다. ■ 단순하면서도 익살스러운 삽화 속 숨어 있는 깨알 재미! 그림 작가 랄프 라자르는 글 작가 앤드류 클로버가 만든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단순하고 깔끔한 선을 이용하여 익살스럽고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단순해 보이지만 인물의 표정, 행동 하나하나에 숨어 있는 깨알 재미가 느껴진다. 랄프 라자르의 삽화는 화려한 색감에 지친 사람들에게 편안하고 섬세한 분위기도 느끼게 해 준다.
2026 전형태 나기출 고난도 문학 (우수 고난도 문제) (2025년)
대성SNC / 전형태 (지은이) /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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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0원
(10% off)
대성SNC
학습참고서
전형태 (지은이)
하루 한 장 75일 집중 완성 교과연산 D0
히어로 / 히어로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1.01.01
7,500원 ⟶
6,750원
(10% off)
히어로
학습참고서
히어로수학연구소 (지은이)
교과연산은 변화된 교과서의 핵심 내용인 상황 판단 능력과 복합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최신 연산 프로그램이다. 또한 연산 학습의 바탕이 되는 ‘수’를 수특강으로 다루고 있어 수학의 기본이 되는 연산학습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1주차 : 다섯 자리 수 01강 10000 02강 다섯 자리 수 03강 수 읽기 04강 금액 세기 05강 큰 수, 작은 수 2주차 : 천만 단위의 수 06강 십만, 백만, 천만 07강 각 자리의 숫자 (1) 08강 수 읽기 09강 각 자리의 숫자 (2) 10강 수 나타내기 3주차 : 억과 조 11강 억 12강 조 13강 수 읽기 14강 수 나타내기 15강 각 자리의 숫자 4주차 : 뛰어 세기 16강 기준만큼 뛰어 세기 17강 몇씩 뛰어 세기 18강 몇씩 몇 번 19강 몇 배 (1) 20강 몇 배 (2) 5주차 : 수의 크기 비교 21강 자리 수 맞추어 비교 22강 두 수의 크기 비교 23강 큰 수, 작은 수 (1) 24강 큰 수, 작은 수 (2) 25강 조건에 맞는 수‘변화를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수학의 기본이면서 이제는 필수가 된 연산 학습, 그런데 왜 우리 아이들은 많은 학습지를 풀고도 학교에 가면 연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까요? 지금 우리 아이들이 학습하는 교과서는 과거와는 많이 다릅니다. 단순 계산력을 확인하는 문제 대신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고 상황에 맞게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평가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계산하여 답을 내는 것보다 문장을 이해하고 상황을 판단하여 스스로 식을 세우고 문제를 해결하는 복합적인 사고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림을 보고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 그림을 보고 상황을 말로 표현하는 능력, 문장을 이해하는 능력 등 상황 판단 능력을 길러야 하는 이유입니다. 연산 원리를 학습함에 있어서도 대표적인 하나의 풀이 방법을 공식처럼 외우기만 해서는 지금의 연산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연산 학습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수를 분해하고 결합하는 과정, 즉 수 자체에 대한 학습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교과연산은 연산 학습과 함께 수 자체를 온전히 학습할 수 있도록 단계마다 ‘수특강’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계산은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과정으로서 의미가 큽니다. 학교에서 배우게 될 내용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교과연산으로 가장 먼저 시작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요즘 연산은 교과연산입니다. 교과연산과 2015 개정 초등수학 3~4학년 성취기준 ① 다섯 자리 이상의 수 10000 이상의 큰 수에 대한 자릿값과 위치적 기수법을 이해하고, 수를 읽고 쓸 수 있다. 다섯 자리 이상의 수의 범위에서 수의 계열을 이해하고 수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 ②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의 원리를 이해하고 그 계산을 할 수 있다.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에서 계산 결과를 어림할 수 있다. ③ 곱셈 곱하는 수가 한 자리 수 또는 두 자리 수인 곱셈의 계산 원리를 이해하고 그 계산을 할 수 있다. 곱하는 수가 한 자리 수 또는 두 자리 수인 곱셈에서 계산 결과를 어림할 수 있다. ④ 나눗셈 나눗셈이 이루어지는 실생활 상황을 통하여 나눗셈의 의미를 알고, 곱셈과 나눗셈의 관계를 이해한다. 나누는 수가 한 자리 수인 나눗셈의 계산 원리를 이해하고 그 계산을 할 수 있으며, 나눗셈에서 몫과 나머지의 의미를 안다. 나누는 수가 두 자리 수인 나눗셈의 계산 원리를 이해하고 그 계산을 할 수 있다. ⑤ 분수 양의 등분할을 통하여 분수를 이해하고 읽고 쓸 수 있다. 단위분수, 진분수, 가분수, 대분수를 알고, 그 관계를 이해한다. 분모가 같은 분수끼리, 단위분수끼리 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 ⑥ 소수 분모가 10인 진분수를 통하여 소수 한 자리 수를 이해하고 읽고 쓸 수 있다. 자릿값의 원리를 바탕으로 소수 두 자리 수와 소수 세 자리 수를 이해하고 읽고 쓸 수 있다. 소수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 ⑦ 분수와 소수의 덧셈과 뺄셈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과 뺄셈의 계산 원리를 이해하고 그 계산을 할 수 있다. 소수 두 자리 수의 범위에서 소수의 덧셈과 뺄셈의 계산 원리를 이해하고 그 계산을 할 수 있다. Q1. 왜 교과연산인가요? 지금의 교과서는 과거의 교과서와는 많이 다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기존의 연산학습지는 과거의 연산 학습 방법을 그대로 답습하고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과연산은 교과서의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Q2. 다른 연산 교재와 어떻게 다른가요? 교과연산은 변화된 교과서의 핵심 내용인 상황 판단 능력과 복합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최신 연산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연산 학습의 바탕이 되는 ‘수’를 수특강으로 다루고 있어 수학의 기본이 되는 연산학습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Q3. 학교 진도와는 맞나요? 네, 교과연산은 학교 수업 진도와 최신 개정된 교과 단원에 맞추어 개발하였습니다. Q4. 단계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권장 연령의 학습을 추천합니다. 다만, 처음 교과연산을 시작하는 학생이라면 한 단계 낮추어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Q5. ‘수특강’을 먼저 해야 하나요? ‘수특강’을 가장 먼저 학습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P단계를 예로 들어보면 P0(수특강)을 먼저 학습한 후 차례대로 P1~P3 학습을 진행합니다. ‘수특강’은 각 단계의 연산 원리와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상황 문제를 해결하는 데 디딤돌이 되어줄 것입니다.
오대박! 춤추는 변기
북멘토(도서출판) / 박현숙 (지은이), 박규빈 (그림)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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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도서출판)
명작,문학
박현숙 (지은이), 박규빈 (그림)
저학년 씨알문고 2권. 말썽쟁이 2학년 오대박은 고민이 하나 있었다. 바로 똥을 누고 싶은데 똥이 안 나오는 게 큰 고민이었다. 그것 때문에 허구한 날 학교에도 지각하고, 엄마는 매일 아침 잔소리를 한다. 병원에도 가 봤는데 의사 선생님은 몸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한다. 혹시 스트레스 때문일까?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재활용품을 이용한 발명품 만들기를 했다. 오대박은 같은 반 친구 성민이와 변비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춤추는 변기’를 만들기로 했다. 과연 ‘춤추는 변기’가 오대박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까?엄마가 없으면 내가 왕이야 공부 못한다고 누가 그래요? 또 똥 누다 늦었니? 왜 똥이 안 나오는 걸까요? 죄송하지만 다른 학원으로 가시지요 대단한 달걀판이구나 춤추는 변기 뭐든 다 할 수 있을 거 같아요똥 누려다 지각 대장이 되고 만 오대박! 2학년 오대박은 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요. 지각하지 마라, 공부 잘해라, 밥 먹을 때 콩 골라내지 마라, 엄마는 매일매일 잔소리를 하고 학교에서는 허구한 날 혼나기만 해요. 그것만 해도 정말 답답한데 더 답답한 일이 하나 있어요. 어느 순간부터 똥이 안 나오는 거예요. 한 시간을 앉아 있어도 나오지 않고, 나올 것 같다가도 약 올리듯 쑥 들어가고, 배는 계속해서 아프고, 아침마다 전쟁이었지요. 그것 때문에 거의 매일 학교에 지각하게 되었다니까요. 오대박이 지각 대장이 될수록 엄마의 잔소리는 더 심해졌어요. 휴대 전화까지 사 주고 수시로 전화해서 감시한다니까요. 물론 오대박이 학교 가는 길에 조금 한눈을 팔기는 했지만요.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발명품 만들기를 하게 되었어요. 오대박은 같은 반 친구 성민이와 한 팀이 되었지요. 오대박과 성민이는 변비를 한 번에 낫게 해 줄 ‘춤추는 변기’를 만들기로 했어요. 선생님도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며 오대박을 칭찬해 주셨어요. 오대박은 신이 나서 춤추는 변기를 만들었지요. 과연 춤추는 변기가 오대박의 계속되는 지각 행진을 막아 줄 수 있을까요? 안 나오는 똥도 쑥쑥 나오게 하는 칭찬의 힘! 아이들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실 잘 알고 계시지요? 아이들이 천진난만한 얼굴로 아무 고민 없이 자라는 것처럼 보여도 아이들의 속마음은 어른들의 예상과는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어떻게 그 부정적인 감정을 처리해야 할지 몰라서 오히려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스트레스에 민감하고 취약할 수 있는 거지요. 더구나 요즘 아이들은 아주 어릴 때부터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보니 여러 가지 스트레스에 더 쉽게 노출되어요. 《오대박! 춤추는 변기》는 그런 아이들의 심리를 생활 속에서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에서 변비는 일종의 상징이지요. 이래라 저래라 쉼 없이 통제받고 강요받는 아이들의 마음속은 스트레스로 인해 꽉 막혀 있을 거예요. 작품 속에서는 변비를 아주 유머러스하게 다루고 있지만 오대박이 변비로 고생하는 이유는 1초도 오대박을 가만히 두지 않는 어른들 때문입니다. 따라서 변비라는 상황은 오대박이라는 주인공의 마음 상태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이런 오대박의 마음을 단박에 풀어 주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 작품은 그 해답으로 ‘작은 칭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만날 잔소리와 꾸지람만 듣던 오대박이 상상력을 발휘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격려해 주고 칭찬해 주는 어른들의 작은 한마디가 오대박을 완전히 변화시키거든요. 오대박을 그렇게 괴롭히던 변비까지도 말끔히 낫게 해 주지요.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것, 우리 아이들을 진정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부모님에게도 큰 교훈을 줍니다. 글로도 읽고, 만화로도 읽고, 책 읽기의 재미가 두 배! 이 작품은 어린이 스트레스라는 다소 무거울 수도 있는 소재를 아이들의 시각에서 즐겁고 유쾌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책의 본문을 충실히 재현한 만화 장면들이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이 글을 읽는 재미와 만화를 읽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지요. 또한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인 기발한 상상력과 아이다운 순수한 발상이 그림에 잘 녹아 있어서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자신의 스트레스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볼 수 있게 합니다. 아무런 걱정도, 아무런 스트레스도 없이 사는 사람은 없어요. 겉으로 보기에 밝은 아이들도 남모를 고민을 안고 있을 수 있어요. 《오대박! 춤추는 변기》는 바로 그런 아이들에게 따뜻한 치유의 손길을 내미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누군가의 칭찬과 격려를 가슴으로 충분히 받아들이는 열린 자세를 갖게 될 거예요. 아이에게 잔소리 대신 이 책을 선물해 주세요. 분명히 아이에게 커다란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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