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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게임 3
고릴라박스(비룡소) / R. A. 몽고메리 지음, 이갑규 그림, 이혜인 옮김 / 2016.12.23
8,500원 ⟶ 7,650원(10% off)

고릴라박스(비룡소)명작,문학R. A. 몽고메리 지음, 이갑규 그림, 이혜인 옮김
'해리포터', '구스범스'에 이어 ‘전 세계 어린이 책 베스트셀러 4위(위키피디아 전 세계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린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1979년 첫 출간 이래 40개국에서 2억 7천만 부가 판매되었다. 독자인 ‘내’가 주인공이 되어, 다음 이야기를 고르고, 그 선택에 따른 나만의 결말을 맛볼 수 있어서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책이다. 3권에서는 모험 스케일이 훨씬 커졌다. 주인공은 100년 후 미래의 스파이. 1권의 탐정, 2권의 해저 탐험가에 견주어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한다. 이번 3권에서 ‘나’는 2145년의 전쟁 상황을 배경으로 국가의 미래가 걸린 막중한 임무를 수행한다. 적국 ‘도라도’에서 기밀문서를 빼내 동료들과 함께 조국으로 탈출하려는 ‘나’. 점점 포위망을 좁혀오는 적군의 경찰과 군대, 아군인지 적군인지 알 수 없는 동료의 미심쩍은 행동…. 긴박한 상황과 위기의 연속! 과연 ‘나’는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이 책의 결말은 네 선택에 달려 있다!’ 어린이들을 책 속으로 빨아들인 마성의 모험북 「끝없는 게임」이 ‘스파이’ 이야기로 찾아왔다! 2016년 12월, 고릴라박스에서 「끝없는 게임」 시리즈, 그 세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해리포터」 「구스범스」에 이은 전 세계 어린이 책 베스트셀러 4위로, 1979년 첫 출간 이래 40개국에서 2억 7천만 부가 판매되었다. 현재 20세기 폭스사에서 영화를 제작 중이기도 하다. 「끝없는 게임」은 독자인 ‘내’ 선택으로 결말이 달라지는 게임북이다. 내가 주인공이 되어서 모험의 향방을 결정한다. 만약 결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른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이 시리즈는 1, 2권 출간 이후 어린이 책 베스트셀러에 진입하고, ‘이야기를 내 마음대로 이끌어 나가는 방식이 실제 게임하는 것처럼 스릴 만점!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책(김지선, 신남초)’,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이야기.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고 싶은 책(조인주, 안평초)‘이라는 평을 받는 등 아이들을 단숨에 책 속으로 빨아들였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짜릿하고 흥분 가득한 모험을 즐길 수 있었다고 한결같이 입을 모았다. 3권에서는 모험 스케일이 훨씬 커졌다. 주인공은 100년 후 미래의 스파이. 1권의 탐정, 2권의 해저 탐험가에 견주어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한다. 이번 3권에서 ‘나’는 2145년의 전쟁 상황을 배경으로 국가의 미래가 걸린 막중한 임무를 수행한다. 적국 ‘도라도’에서 기밀문서를 빼내 동료들과 함께 조국으로 탈출하려는 ‘나’. 점점 포위망을 좁혀오는 적군의 경찰과 군대, 아군인지 적군인지 알 수 없는 동료의 미심쩍은 행동……. 긴박한 상황과 위기의 연속! 과연 ‘나’는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스파이 가상 체험을 만끽하라!’ 비행기 추격전, 이중 스파이 색출, 수상한 암호 해독… 어디로 튈지 모르는 스파이의 대모험 첩보 영화 속 주인공인 스파이가 엉뚱한 선택으로 곤욕을 당할 때 ‘나라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텐데’라고 생각한 적 없는가? 만약 내가 주인공 스파이라면 어떨까? 이 책에서는 모든 가상 체험이 가능하다! 스파이인 ‘나’는 적국 도라도에서 탈출하면서 경찰과 군인에게 쫓기게 된다. ‘어떤 방법으로 탈출할까? 비행기? 트럭 운전? 산속 은신처에 숨기?’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이야기는 전혀 다르게 펼쳐진다. 적군 비행기와 추격전을 벌이거나, 동료 가운데 이중 스파이를 발견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민첩하고 대담하게 스파이의 재능을 발휘해 일촉즉발의 위기를 이겨 나갈 수도 있다. 이 책에는 무려 27번의 선택지와 27개의 결말이 있다. 어떤 모험을 만날지는 책을 다 읽기 전에는 알 수 없으니 긴장을 늦추지 말라. 심지어 결말에서 죽음을 맞이할 수도 있으니 무사히 탈출하고 싶다면 매 순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한 번 읽고 난 뒤 처음부터 다시 읽으며 순간의 선택이 어떤 결말을 가져왔는지 따져 보는 것도 흥미롭다. 친구들과 함께 모여 같은 상황에 어떤 선택을 했는지 비교하는 것도 또 하나의 재밋거리. 자, 당장 이 짜릿한 모험 속으로 뛰어 들어 보라! [국내 어린이들의 「끝없는 게임」 1,2권 리뷰] 1. 엄지 척! 올해 읽었던 책 중 최고다! - 닉네임 2. 호기심에 샀지만 호기심을 넘은 재미있는 책! - 닉네임 3. 상상도 못할 결말들이 기다리고 있다! - 닉네임 4. 이야기를 내 마음대로 이끌어 나가는 방식이 게임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새로운 책! - 닉네임 5. 읽는 내내 오롯이 책 읽는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었다. - 닉네임 6. 나만의 방식으로 읽는 놀라운 책! 취향에 맞게 결말을 고를 수 있어 책장을 넘길 때마다 기대된다. - 이상율(진주초등학교 4학년) 7. 예측할 수 없는 결말이 이리저리 튀면서 펼쳐진다! - 한도윤(성내초등학교 4학년) 8. 이야기 속 주인공이 바로 ‘나’라니! 책 속으로 홀딱 빠져 들어간다. - 황효정(성호초등학교 6학년) 9. 매 순간 다음 이야기를 선택해야 한다! 순서대로 읽을 때보다 훨씬 더 집중하며 읽는 책. - 박지일(관저초등학교 6학년) 10. 내가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다. 책 읽기 힘들어하는 친구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 이진겸(경수초등학교 4학년) 11. 보드게임 같은 책! 주사위를 던져 어느 결과가 나올지 모르는 것처럼 통통 튀는 이야기. - 김예진(영종초등학교 4학년) 12. 친구들과 함께 읽으며 각자 선택한 이야기를 서로 비교할 수 있다. 함께 모여 게임하듯 읽는 책! - 김태완(평리초등학교 6학년)
내가 더더더 사랑해
파란정원 / 허아성 지음, 김가희 그림 / 2016.11.10
10,000원 ⟶ 9,000원(10% off)

파란정원명작,문학허아성 지음, 김가희 그림
병아리 도서관 13권. 엄마를 서로 더더더 사랑한다며 시작된 남매의 사랑 전쟁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아침 인사처럼 소소한 일로 시작된 경쟁은 점점 커져 마지막엔 우주를 사 주는 데까지 이른다. 하지만 엄마에게 도움이 필요한 순간 남매는 서로에게 귀찮은 일을 떠넘기려고만 하는데…. 사랑 전쟁을 통해 사랑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엄마를 향한 남매의 사랑 전쟁이 시작된다 내가 더더더 사랑해 혹시 사랑을 두고 경쟁해 본 적이 있나요? 이 책은 누가 더 엄마를 사랑하느냐를 두고 경쟁하는 남매의 이야기입니다. “난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엄마를 안아 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는데?” “하, 겨우? 난 끌어안고 사랑한다고 하는 건 기본이고, 뽀뽀까지 하거든.” 처음에는 아침 인사 정도의 소소한 일로 시작된 경쟁은 점점 커져 마지막엔 우주를 사 주는 데까지 이르게 됩니다. “하, 겨우? 난 우주여행 보내 드릴 거거든.” “나는 그 우주 다 사드릴 건데?” “우주는 못 사거든.” “사랑하면 다해 드릴 수 있거든.” 하지만 엄마에게 도움이 필요한 순간 남매는 서로에게 귀찮은 일을 떠넘기려고만 합니다. “니가 가. 엄마한테 우주도 사 준다며?” “지는 우주여행도 시켜 드린다고 했으면서.” 이것을 본 아빠가 나서면서 문제는 해결되지만, 남매는 지금까지 했던 말들 때문에 부끄러워 엄마에게 달려가 귀여운 해명과 사랑 고백을 합니다. 우리는 이미 많은 것을 비교하며 살고 있습니다. 공부며, 달리기며, 심지어는 놀이에도 비교와 경쟁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랑까지 비교할 필요가 있을까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먼저 표현하고 사랑한다고 말해 주세요. 지금 필요로 하는 도움을 주고, 가끔은 우주여행을 시켜 주겠다는 과장된 약속도 기분 좋은 표현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은 표현하는 만큼 점점 커져 행복을 배로 만듭니다. 병아리 도서관 열세 번째 이야기 《내가 더더더 사랑해》에서는 엄마를 서로 더더더 사랑한다며 시작된 남매의 사랑 전쟁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아침 인사처럼 소소한 일로 시작된 경쟁은 점점 커져 마지막엔 우주를 사 주는 데까지 이른다. 사랑 전쟁을 통해 사랑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하, 겨우? 난 끌어안고 사랑한다고 하는 건 기본이고, 뽀뽀까지 하거든.” “그 정도로 으스대지 마. 나는 싫어하는 반찬이 나와도 엄마 생각해서 맛있게 먹거든.” “웃기셔. 이상한 반찬은 아빠가 만든 거거든. 난 엄마가 만든 건 무조건 다 맛있지롱. 사랑하니까.” “치, 나는 학교에서도 엄마 생각만 하거든.” “너는 생각만 하지? 난 엄마한테 텔레파시도 보낸다.” “이 세상에 텔레파시 같은 거 없거든.” “니가 보내 봤어야 알지.” “넌 텔레파시나 많이 보내. 나는 커서 엄마한테 집도 사 줄 거거든.” “겨우? 나는 공주들이 사는 성을 사서 왕비처럼 살게 할 거다.”
2025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세계지리 (2024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3.12.15
21,900원 ⟶ 19,710원(10% off)

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총 830문항을 8개의 단원으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세계사 개념을 쉽게 외울 수 있는 암기팁을 수록하였고, 정답 근거뿐만 아니라 오답 근거까지 철저하게 분석하였다. 회차별 출제 경향 분석 및 등급컷을 제공한다.특급부록 – 세계지리 핵심 자료 분석 특강 Ⅰ. 세계화와 지역 이해 01. 세계화와 지역화, 세계의 지역 구분 02. 지리 정보와 공간 인식 Ⅱ. 세계의 자연환경과 인간 생활 01. 열대 기후 환경 02. 온대 기후 환경 03. 건조 기후 환경 04. 냉대, 한대 기후 환경과 지형 05. 세계의 주요 대지형들 06. 독특하고 특수한 지형들 Ⅲ. 세계의 인문 환경과 인문 경관 01. 주요 종교의 전파와 종교 경관 02. 세계의 인구 변천과 인구 이주 03. 세계의 도시화와 세계 도시 체계 04. 주요 식량 자원과 국제 이동 05. 주요 에너지 자원과 국제 이동 Ⅳ. 몬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01. 자연환경에 적응한 생활 모습 02. 주요 자원의 분포 및 이동과 산업 구조 03. 민족(인종) 및 종교적 차이 Ⅴ. 건조 아시아와 북부 아프리카 01. 자연환경에 적응한 생활 모습 02. 주요 자원의 분포 및 이동과 산업 구조 03. 사막화의 진행 Ⅵ. 유럽과 북부 아메리카 01. 주요 공업 지역의 형성과 최근 변화 02. 현대 도시의 내부 구조와 특징 03. 지역의 통합과 분리 운동 Ⅶ.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중 · 남부 아메리카 01. 도시 구조에 나타난 도시화 과정의 특징 02. 다양한 지역 분쟁과 저개발 문제 03. 자원 개발을 둘러싼 과제 Ⅷ. 평화와 공존의 세계 01. 경제 세계화에 대응한 경제 블록의 형성 02. 지구적 환경 문제에 대한 국제 협력과 대처 03. 세계 평화와 정의를 위한 지구촌의 노력들 연도별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3학년도 6월 모의평가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2024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급 부록 수능 완전 정복을 위한 기출 OX 579제2025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세계지리는 총 830문항을 8개의 단원으로 나누어 수록하였습니다. • 2020~2023학년도 수능 · 모의평가 · 학력평가 기출문제 전 문항 수록(560문항) • 2007~2019년 시행된 수능 · 모의평가 · 학력평가 기출문제 및 고2 학력평가 선별 수록(270문항) • 현직 교사의 감수를 통해 15 개정 교육과정에 최적화된 문항 선별 • 수능에 꼭 나오는 단원별, 소주제별 필수 개념 및 암기사항 정리 세계지리 개념을 쉽게 외울 수 있는 암기팁 수록! • 단원별, 소주제별 기출문제 수록으로 취약 단원 · 소주제 파악하여 집중 학습 가능! • 대한민국 최초! 전 문항, 모든 선지에 100% 첨삭해설, 풀이해설 수록 정답 근거뿐만 아니라 오답 근거까지 철저히 분석! • 2022~2024학년도 3개년 수능 · 모의평가 9회분 연도별 추가 수록 회차별 출제 경향 분석 및 등급컷 제공 • 핵심 개념과 출제 빈도가 높은 기출 선지만을 모은 특급 부록 수록!
햄스터 대소동
우리나비 / 잉그리드 올손 지음, 샬롯 라멜 그림, 양이 옮김 / 2017.01.27
12,000원 ⟶ 10,800원(10% off)

우리나비그림책잉그리드 올손 지음, 샬롯 라멜 그림, 양이 옮김
오세는 친구 말테네 집의 새 식구가 된 햄스터가 마냥 신기하기만 했다. 보드라운 털에 작고 귀여운 햄스터를 계속 만져 보고 싶었다. 그런데 엄마는 할머니를 모시러 가자고 자꾸 재촉했다. 오세는 햄스터와 헤어지기 싫었다. 그리고 이런 햄스터를 가진 친구가 너무 부러웠다. 오세는 햄스터를 무척이나 갖고 싶은 나머지 순간의 욕심을 참지 못하고 햄스터를 들고 방에 숨기로 결심했다. 머지않아 말테에게 발각된 오세는 햄스터를 사이에 두고 말테와 실랑이를 벌였다. 그러던 중에 그만 햄스터를 놓쳐 버리고 말았다. 햄스터 주인 레나가 합세해 온 방 안을 샅샅이 뒤져 보았지만 햄스터는 어디에도 없었는데….오세는 친구 말테네 집의 새 식구가 된 햄스터가 마냥 신기하기만 했어요. 보드라운 털에 작고 귀여운 햄스터를 계속 만져 보고 싶었죠. 그런데 엄마는 할머니를 모시러 가자고 자꾸 재촉해요. 오세는 햄스터와 헤어지기 싫었어요. 그리고 이런 햄스터를 가진 친구가 너무 부러웠죠. 오세는 햄스터를 무척이나 갖고 싶은 나머지 순간의 욕심을 참지 못하고 햄스터를 들고 방에 숨기로 결심했어요. 머지않아 말테에게 발각된 오세는 햄스터를 사이에 두고 말테와 실랑이를 벌였어요. 그러던 중에 그만 햄스터를 놓쳐 버리고 말았죠. 햄스터 주인 레나가 합세해 온 방 안을 샅샅이 뒤져 보았지만 햄스터는 어디에도 없었어요. 울음을 터뜨리기 일보 직전인 레나. 그런데 햄스터에게도 귀소본능이란 게 있었던 걸까요? 그때 갑자기 햄스터가 나타난 거예요. 바로 자기 집에서 말이죠. 햄스터를 되찾자 화가 났던 레나의 마음도 눈 녹듯 사그라들었어요. 오세가 지어 준 햄스터의 이름도 단번에 맘에 들어 했죠. 계속 티격태격하던 오세와 말테도 언제 그랬냐는 듯 금방 화해했어요. 서로의 말에 맞장구까지 쳐 가며 말이죠. 놓쳐 버린 햄스터를 다시 찾은 기쁨이 세 아이들을 다시 하나로 뭉치게 만든 거예요. 누구나 어린 시절에 한 번쯤은 애완동물을 키워 본 경험이 있을 거예요. 강아지, 고양이, 토끼, 심지어 각종 벌레들까지 살아 움직이는 동물은 그 어떤 장난감보다도 소중한 어쩌면 가족 같은 친구들이죠. 순수한 마음을 가져서일까요? 아이들은 유독 동물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때로는 오세처럼 돌발 행동을 하기도 하지만 그런 천진난만한 모습까지도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햄스터 대소동』은 아이들의 일상 속 흔히 일어날 법한 이야기예요. 하지만 오세와 말테 그리고 햄스터와 아이들의 콩닥콩닥 가슴 떨리는 숨바꼭질 이야기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읽는 이로 하여금 큰 재미를 선사합니다.
오즈의 마법사
삼성출판사 / L.프랭크 봄 글, 강윤주 그림, 이영옥 옮김 / 2012.12.01
7,500원 ⟶ 6,750원(10% off)

삼성출판사명작,문학L.프랭크 봄 글, 강윤주 그림, 이영옥 옮김
신비한 오즈의 나라로 떠나는 여행. 회오리바람에 휩쓸려 오즈의 나라 간 도로시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하게 됩니다. 도로시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곳에서 만난 허수아비와 양철 나무꾼 그리고 겁쟁이 사자와 함께 위대한 마법사 오즈를 만나러 갑니다. 뇌를 가지고 싶은 허수아비, 심장을 가지고 싶은 양철 나무꾼, 용기를 얻고 싶은 사자와 함께 여행하며 모두 자신이 꿈꾸는 것을 얻게 됩니다. 회오리바람 뭉크킨과 북쪽 마녀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 겁쟁이 사자 에메랄드 시로 가는 여행 죽음의 양귀비 꽃밭 위대한 마법사 오즈 서쪽 마녀의 최후 황금 모자의 비밀 마법사 오즈의 정체 위대한 사기꾼의 마지막 마법 남쪽 나라 착한 마녀를 찾아서 착한 마녀 글린다 그리운 집으로삼성 어린이 세계 명작은 어린이들을 꿈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감동적인 명작 읽기 시리즈입니다. 오늘날까지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감동을 주는 작품들을 찾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총 24권으로 엮었습니다. 부모님도 기억하는 아름다운 명작들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와 감성도 느껴보세요. 초등학생 어린이에게 필요한 감성과 인성을 길러 줄 것입니다. 세계 명작은 아무래도 문화가 달라서 우리 아이가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염려하신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초등학생 어린이의 수준에 맞는 어휘와 문장으로 유명 동화 작가분들이 이야기를 새로 쓰셨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원작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려 썼기 때문에 아이가 독서하는 데에 막힘이 없습니다. 또한 세계 명작답게 러시아 등 국제적으로 유명한 화가가 참여하여, 명작의 느낌을 최대한 재현하도록 했습니다. 아름다운 명작에 걸맞게 그림 작가들의 노력이 담긴 그림 하나 하나가 우리 아이의 감성을 풍부히 채워줄 것입니다.
구스범스 호러특급 6
고릴라박스(비룡소) / R. L. Stine 지음, 최은선 그림, 이원경 옮김 / 2017.01.31
9,000원 ⟶ 8,100원(10% off)

고릴라박스(비룡소)명작,문학R. L. Stine 지음, 최은선 그림, 이원경 옮김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부 판매, 에 이은 전 세계 베스트셀러 2위에 오른 '구스범스' 시리즈. 그중 가장 오싹한 괴물들만 불러낸 여섯 번째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서커스 광대가 어린이들을 공포의 세계로 이끈다. 우스꽝스러운 분장과 재기 넘치는 묘기로 관객들을 배꼽 잡게 만드는 광대. 하지만 구스범스에서의 광대는 다르다! 머리에 피 묻은 도끼를 꽂은 채로 ‘농담으로 관객을 죽이겠다’는 광대, 주사기를 들이밀며 광대 피가 흐르는지 확인해야겠다는 광대…. 이 악독한 광대 소굴로 들어간 한 남자아이가 있다. 주인공 레이는 엉뚱한 짓 벌이는 데 선수인 열두 살 소년. 여름 방학을 맞아 코코 서커스단에 광대 체험을 갔다가 무시무시한 광대들에 둘러싸여 죽음의 공포를 맛보게 된다. 레이의 머리를 노린 날카로운 단검, 깊은 밤 레이를 부르는 오싹한 목소리, 그리고 흔적도 없이 실종되는 자들…. 도대체 어느 광대의 짓일까? 레이는 이 으스스한 광대 소굴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웃기는 광대? NO NO~ 무시무시하게 끔찍한 광대다!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부 판매, 「해리포터」에 이은 전 세계 베스트셀러 2위에 오른 「구스범스」 시리즈. 그중 가장 오싹한 괴물들만 불러낸 「구스범스 호러특급」 여섯 번째 책 『죽음을 부르는 광대』가 출간되었다. 이번 책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서커스 광대가 어린이들을 공포의 세계로 이끈다. 우스꽝스러운 분장과 재기 넘치는 묘기로 관객들을 배꼽 잡게 만드는 광대. 하지만 구스범스에서의 광대는 다르다! 머리에 피 묻은 도끼를 꽂은 채로 ‘농담으로 관객을 죽이겠다’는 광대, 주사기를 들이밀며 광대 피가 흐르는지 확인해야겠다는 광대……. 이 악독한 광대 소굴로 들어간 한 남자아이가 있다. 주인공 레이는 엉뚱한 짓 벌이는 데 선수인 열두 살 소년. 여름 방학을 맞아 코코 서커스단에 광대 체험을 갔다가 무시무시한 광대들에 둘러싸여 죽음의 공포를 맛보게 된다. 레이의 머리를 노린 날카로운 단검, 깊은 밤 레이를 부르는 오싹한 목소리, 그리고 흔적도 없이 실종되는 자들…….. 도대체 어느 광대의 짓일까? 레이는 이 으스스한 광대 소굴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내가 기대한 광대 체험은 이게 아냐! 코코 서커스단의 충격적 비밀과 진실 공포스러운 건 광대만이 아니다. 코코 서커스단 자체가 끔찍한 공포. 서커스단의 엄청난 비밀이 하나하나 드러나면서 레이의 숨통을 옥죈다. 커다란 수조에 빠져 허우적거리다 어딘가로 빨려 나가는 룸메이트 핑퐁, ‘광대 거리’라는 말만 나오면 굳은 얼굴로 입을 꾹 다무는 광대들, 삼촌인 줄 알았던 킬러 광대의 진짜 정체…… 핑퐁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광대 거리는 또 뭐지? 진짜 삼촌은 어디에 있을까? 코코 서커스단에서는 이상하고 무서운 일이 계속된다. 코코 서커스단에 진짜는 아무것도 없다. 레이는 사라진 룸메이트 핑퐁과 진짜 삼촌을 찾으려 수조로, 광대 거리로 나선다. 과연 그 미지의 곳에 무사히 찾아가서 이들을 구해 낼 수 있을까? 그 여정엔 또 어떤 무시무시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으스스한 사건들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심장을 옥죄는 공포감은 점점 커져만 간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충격적 진실! 오싹한 카타르시스가 지나간 뒤 허를 찌르는 기막힌 반전 또한 기다리고 있으니 긴장 놓치지 말고 볼 것! ★ 스타인에게 보내는 전 세계 독자들의 찬사! 스타인은 호러의 왕자다! - YA(미국, 아마존) 스타인의 책엔 모든 것을 잊고 빠져들 수밖에 없다. - 수전 세라(네덜란드, The ReadingList) 스타인은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작가다. 무서운 이야기를 이렇게 유쾌하고 재미있게 쓸 수 있다니! - 칼라베라(아르헨티나, 구스범스 팬 블로거)
내 이름을 부르면
잇츠북어린이 / 정이립 (지은이), 전명진 (그림) / 2021.06.18
12,000원 ⟶ 10,800원(10% off)

잇츠북어린이명작,문학정이립 (지은이), 전명진 (그림)
한때는 주인 아이의 자랑꺼리였지만 지금은 낡았다고 버려진 자전거 황금 날개. 아직도 잘 달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다. 마음씨가 있는 자전거 황금 날개는 산책로가 나 있는 개천가에 버려졌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불러 보지만 아무도 황금 날개에는 관심이 없다. 게다가 짓궂은 아이들이 물가에 세우고 돌팔매질까지 한다. 황금 날개가 포기하려는 마음을 가질 즈음, 형섭이가 나타난다. 형섭이는 황금 날개를 집으로 데려가서 닦아 주고 고쳐 준다. 그리고 황금 날개를 타고 새로운 세상과 만나기 시작한다. 동화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물건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과 함께 어려움 앞에서 좌절하지 않는 용기를 배울 수 있다.기다림 _ 7 같이 가자 _ 19 내 이름은 황금 날개 _ 27 다시 만난 아이들 _ 38 누가 뭐래도 _ 51 콜라 샤워 _ 65 진짜 황금 날개 _ 78 누가 이기나 보자 _ 86 빨간 자전거, 레디 _ 95 에필로그 _ 106 작가의 말 _ 110“누구라도 내 이름을 불러만 준다면...” 버려진 자전거 황금 날개에게 어느 날 다가온 따뜻한 마음. 물건이 흔해진 시대. 새것에 밀려 금세 버려지는 물건들에게 마음씨가 있다면, 그들은 어떤 마음일까요? 한때는 주인 아이의 자랑꺼리였지만 지금은 낡았다고 버려진 자전거 황금 날개. 아직도 잘 달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찾지 않습니다. 동화는 버려진 황금 날개와 교감하면서 자신이 처한 상황에 의기소침하지 않고 불의에 굴하지 않으면서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형섭이의 이야기입니다. 마음씨가 있는 자전거 황금 날개는 산책로가 나 있는 개천가에 버려졌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불러 보지만 아무도 황금 날개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게다가 짓궂은 아이들이 물가에 세우고 돌팔매질까지 합니다. 황금 날개가 포기하려는 마음을 가질 즈음, 형섭이가 나타납니다. 형섭이는 황금 날개를 집으로 데려가서 닦아 주고 고쳐 줍니다. 그리고 황금 날개를 타고 새로운 세상과 만나기 시작합니다. 동화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물건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과 함께 어려움 앞에서 좌절하지 않는 용기를 배우기 바랍니다. 버려졌던 자전거에게 배우는 좌절 없는 자신감 자전거 ‘황금 날개’의 시점으로 서술된 서사는 황금 날개가 느끼는 마음을 독자 어린이들에게 그대로 전달합니다. 쓸모없다고 버려졌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새로운 기회가 온다는 이야기에 담긴 뜻을 통해서 우리 어린이들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신감을 잃지 않기 바랍니다. 물건을 아끼는 마음 아파트 자전거 보관대에는 흉물스럽게 버려진 자전거가 많습니다. 합리적인 소비, 쓰레기로 인한 환경 문제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내 이름을 부르면>을 읽고 우리 어린이들이 물건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갖기 바랍니다. 땀을 식히며 여유롭게 아파트 뒷길에 접어들었을 때, 저만치 자전거 타는 아이들이 보였다. 형섭이 손에서 떨림이 느껴졌다. “야, 김형섭!” 형섭이는 눈길도 주지 않았다. 자전거 탄 아이들이 형섭이를 에워쌌다. “못 보던 자전거다? 어디서 똥차 주웠냐?” “똥차는 무슨? 똥 자전거지. 킬킬킬.” 낄낄거리는 웃음이 낯익었다. 반짝이는 빨간 자전거! 맞다, 이 못된 웃음과 말투, 이 아이들은 지난번 나를 물에 빠뜨렸던 그 아이들이었다. ‘가만, 지금 나한테 똥 자전거라고 놀린 거야? 야, 네 자전거는 나처럼 안 될 줄 알아? 그리고, 너희가 나를 물에 처박는 바람에 상처가 더 생겼어. 사과해도 모자랄 판에, 말이 너무 심하잖아!’ “넌 여기 지나가면 안 돼. 지나갈 거면 통행세 내야지.” “박세진, 너나 비켜. 내가 아파트 단지로 들어간 것도 아닌데, 왜 통행세를 내? 여긴 누구나 지나다닐 수 있는 길이야.” 형섭이가 단단한 목소리로 말했다. “저 개똥도 너희 개가 싼 똥이지? 개똥이나 치우고 어서 꺼져.” 빨간 자전거 주인, 박세진이 말하자 아이들이 키득거렸다. 형섭이는 콧방귀를 뀌고 그냥 지나갔다. 아이들이 다 시 우리 앞을 막아섰다. “도망가냐?”“비켜.” 형섭이도 물러서지 않았다. “흥, 그러니까 동정표 받았지. 이번엔 거지 같은 자전거로 불쌍한 척하게? 교실에선 몰라도 여기선 안 통해.” 박세진은 가시 박힌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했다. 정말 버릇없다. 형섭이가 손잡이를 더 세게 잡았다. 화를 참고 있는 게 느껴졌다
똥오줌 연구소
사파리 / 리차드 플랫 (지은이), 존 켈리 (그림), 신인수 (옮긴이) / 2021.07.31
15,000원 ⟶ 13,500원(10% off)

사파리자연,과학리차드 플랫 (지은이), 존 켈리 (그림), 신인수 (옮긴이)
똥과 오줌의 역사와 다양한 쓰임, 똥과 오줌의 처리 방법, 지구를 넘어 우주에도 쌓이고 있는 똥과 오줌에 관한 여러 가지 환경 문제 등 똥오줌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똥오줌의 과학과 역사적인 의미와 똥과 오줌으로 변화한 세계 곳곳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어 재미나게 술술 읽을 수 있다. 그와 함께 똥과 오줌의 재활용 방법, 지구 환경과 공존하는 똥오줌의 순환, 지구와 우주의 똥오줌에 관한 계획 등 친환경 활동에 대한 모색과 실천 방법까지 담겨 있어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함께 생각하게 해 준다.똥오줌 연구소 _ 똥오줌 소개 8 똥도 모으면 보배_ 똥의 값어치와 쓰임새 10 무궁무진한 똥의 쓰임새_ 똥거름과 발열에 사용하는 똥 12 똥을 뒤쫓는 사냥_ 똥이 가진 정보 14 끌리는 향기일까, 고약한 냄새일까?_ 유용한 똥 냄새 16 오줌이 알려 주는 건강_ 똥과 오줌 검사 18 똥이 바로 치료제_ 의학에 쓰이는 똥 20 값어치가 높은 오줌_ 옛날의 오줌 이용법 22 폭발하는 똥_ 똥으로 화약 만들기 24 종소리가 뎅뎅 땡땡 똥똥_ 똥으로 종 만들기 26 똥으로 지은 건축물_ 어도비 벽돌 건축 28 똥을 이용한 가죽 무두질_ 무두질의 역사와 과정 30 냄새나는 미용 관리_ 똥오줌으로 예뻐지는 법 32 똥오줌 뷔페_ 똥오줌으로 만든 음식 34 똥에 관한 신화와 미신_ 신과 행운을 상징하는 똥 36 옛날의 똥 화석_ 똥 화석의 관찰과 연구 38 불타는 똥 연료_ 똥 연료의 장단점 40 한밤중 가스 폭발_ 친환경 바이오가스 42 똥으로 만드는 종이_ 종이를 만드는 과정 44 똥오줌의 예술_ 물감과 기계, 책과 조형물 그리고 가면 46 우주와 지구의 똥오줌 계획_ 똥오줌 재활용48 똥오줌 연구를 위한 단어 풀이 50 슬기로운 똥오줌 이야기 52 야생 동물들이 남긴 냄새나는 자취 54교과 연계 : 《과학》 5-2 2. 생물과 환경 / 4-2 5. 물의 여행 《사회》 6-2 2. 통일 한국의 미래와 지구촌의 평화 (3) 지속 가능한 지구촌 똥과 오줌 속에 담긴 수많은 역사와 문화, 과학적 사실! 똥오줌은 시대와 지역마다 어떻게 쓰여 왔을까? 잠깐, 아직 변기 물을 내리지 말아요! 지금부터 똥과 오줌을 새롭게 살펴볼 거니까요. 우리는 매일 습관적으로 얼른 변기 물을 내려 똥과 오줌을 흘려 보내요. 하지만 우리가 더러워하며 하수도로 내려 버리는 똥오줌이 옛날에는 금값이었어요. 빨래와 미용뿐 아니라 약, 거름, 폭약과 가죽 등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재료였기 때문이지요. 놀랍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똥과 오줌을 이용해 먹을 것과 쉴 곳을 마련하고, 집도 따뜻하게 하고 있어요. 《똥오줌 연구소_ 똥오줌 속에 숨겨진 냄새 가득한 역사, 문화, 과학!》에는 똥과 오줌의 역사와 다양한 쓰임, 똥과 오줌의 처리 방법, 지구를 넘어 우주에도 쌓이고 있는 똥과 오줌에 관한 여러 가지 환경 문제 등 똥오줌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저 똥과 오줌에 관한 사실과 정보만 다룬 것이 아니라, 똥오줌의 과학과 역사적인 의미와 똥과 오줌으로 변화한 세계 곳곳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어 재미나게 술술 읽을 수 있지요. 그와 함께 똥과 오줌의 재활용 방법, 지구 환경과 공존하는 똥오줌의 순환, 지구와 우주의 똥오줌에 관한 계획 등 친환경 활동에 대한 모색과 실천 방법까지 담겨 있어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함께 생각하게 해 줍니다. 오줌이 콸콸, 똥이 풍덩! 똥오줌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똥오줌 연구소 이 책을 펼치자마자 고약한 냄새로 가득한 똥오줌 연구소가 한눈에 보여요. 더럽고 냄새나며 온갖 미생물이 득실득실하지만 흥미로운 똥오줌에 대한 많은 것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살펴볼 수 있지요. 첫 번째로 쇼핑센터에서 똥과 오줌으로 만든 온갖 상품들을 한눈에 살펴보고, 두 번째로 분뇨 시장에서 비싼 값에 팔리는 다양한 동물들의 똥거름에 대해 알아보아요. 세 번째로는 고대의 약방에서 치료제로 쓰이는 똥을 자세히 들여다볼 거예요. 그 밖에 미용 관리실에서 똥과 오줌으로 피부와 머리 염색하기, 손톱 관리받기, 문신하기 그리고 똥과 오줌으로 차린 진수성찬 뷔페까지 간접 체험해 볼 수 있지요. 세계 박물관에서 똥과 오줌에 관한 신화와 미신 이야기를 듣는 것도 무척 흥미진진하답니다. 똥오줌 연구소는 평소에 냄새나고 더러워서 애써 피했던 똥과 오줌의 많은 사실들을 진지하게 살펴볼 수 있는 전문 기관이에요. 그뿐 아니라, 인류가 지구에 쌓여 가는 똥오줌 문제를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똥오줌의 미래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지요. 또한 똥오줌의 값어치와 쓰임새, 똥과 오줌으로 만든 다양한 상품, 똥과 오줌을 활용한 건강 진단, 전쟁에서 똥오줌의 역할, 슬기로운 똥오줌 이야기와 우리나라 야생 동물들이 남긴 냄새나는 자취까지, 똥오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전망을 통한 총체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어 무척 만족감이 클 거예요. 똥오줌에 대해 제대로 알면 지금껏 몰랐던 놀라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된답니다. 미래의 생태계에서 똥과 오줌의 새로운 역할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똥오줌의 모든 것! 인간과 동물은 반드시 똥과 오줌을 배출해야 해요. 그래서 똥오줌은 아주 오래전부터 자연스레 인간의 자원으로 쓰였지요. 그럼 똥과 오줌은 앞으로 어떤 새로운 역할을 하게 될까요? 과거에는 똥과 오줌을 소중히 여기며 알뜰히 활용했지만 오늘날에는 똥오줌을 더러운 배설물로 취급하고 있어요. 미래에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최대한 똥과 오줌을 재활용해야 하지요. 인류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똥오줌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정리해 놓은 이 책만의 6가지 핵심 항목을 알아볼까요? ▷ 똥오줌의 과학과 역사 똥과 오줌에 담긴 과학적 사실들을 살펴보고, 그에 얽힌 수많은 역사를 조명합니다. ▷ 런던 과학 박물관과의 협업 런던 과학 박물관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똥오줌에 관한 전문 지식과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 실제와 거의 비슷한 똥과 오줌의 표본 실제와 거의 비슷하게 생긴 똥과 오줌의 표본을 보여 주면서 생물의 건강 상태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 풍부한 사진과 최신 자료 세계 역사 속의 똥과 오줌과 관련된 각종 용어와 정보 그리고 똥오줌의 활용에 관한 최신 기록과 사진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똥오줌 예술 작품 과거부터 지금까지 똥과 오줌으로 만든 독특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똥오줌과 친근한 연구원 캐릭터 똥과 오줌의 세계로 안내하는 시궁쥐 시드니, 똥파리 버즈, 비둘기 페커, 쇠똥구리 롤리 그리고 킁킁이 개 젱킨스를 따라 가면서 똥오줌에 대한 과학적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요.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11 : 전기 편
서울문화사 /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 2017.02.27
9,800원 ⟶ 8,82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주는 서바이벌 탐험 학습만화. 마법 재료를 찾아 여행을 떠난 쿠키들은 그곳에서 뱀과 벌 같은 위험한 생물과 만나거나, 길을 잃고 헤매거나, 미끄러져 넘어지는 등 위험천만한 일들과 계속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멀미, 목에 이물질이 걸리는 등의 상황도 맞게 된다. 일상생활 속 위험은 물론, 다양한 환경에서 접하게 될 각종 위기 상황을 미리 접해 보고, 안전하게 대응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다.81화 마술을 보여 줄게 82화 솜사탕맛 쿠키의 짝사랑♡ 83화 라이트닝 볼트! 84화 바람이 휘몰아치다 85화 잃어버린 기억 86화 지도를 찾아서 87화 거울 속으로 88화 어둠 속 울음소리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주는 서바이벌 탐험 학습만화!!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11권 출간 즉시 재판! 인기 베스트 진입! 깔깔깔 배를 잡는 코믹함과 유용한 안전상식! 부모도 어린이도 모두 좋아하는 필수 학습만화 안전상식 학습만화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11권!! <쿠키런 어드벤처>,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쿠키런 한자런>에 이은 쿠키런 베스트셀러 학습만화 시리즈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제11권! 흥미진진!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11권 전기 편 바다요정 쿠키의 가슴 아픈 기억을 간직한 채로 용감한 쿠키와 친구들은 다시 새로운 길을 떠났다. 그리고 드디어 사막 위에 세워진 첨단 도시 쿠키 시티에 도착했는데…! 그곳에서 맞닥뜨린 허브맛 쿠키와 검은 연기 괴물의 정체는…?! 아차 하면 겪게 될 주변의 위험 요소!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11권 전기 편에서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안전 상식을 배워 보세요!!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쓰려면? 위기 상황에서 스마트폰 활용법은? 안전한 전기 사용법은? 안전한 건전지 보관법은? 안전한 전자레인지 사용법은? 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는? 혼자 밤길을 걸을 땐? 입 냄새를 줄이려면?
술술술 일기 쓰는 국어왕
상상의집 / 강효미.최설희 지음, 젬제이 그림 / 2013.04.15
13,800원 ⟶ 12,420원(10% off)

상상의집논술,철학강효미.최설희 지음, 젬제이 그림
국어왕 시리즈 4권. 주인공 테오가 짝꿍 예나의 잘 쓴 일기를 몰래 보며 이야기의 소재를 찾는 법, 이야기를 구성하는 법,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법을 스스로 깨닫도록 구성했다. ‘재미있는 동화 - 동화로 배우는 일기 - 일기로 배우는 맞춤법’의 3단 구성으로 글짓기의 필수 요소를 터득시켜 준다. 이 책은 일기 쓰기 비법을 알려주기 전에 일기를 왜 써야 하는지, 어떤 글이 좋은 글인지를 스스로 깨닫는 데 중점을 두었다. 테오가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글짓기 비법도 배울 수 있다. 또한, 자주 틀리는 맞춤법을 원인별로 모아 헷갈리는 이유와 핵심이 되는 맞춤법의 원칙을 한눈에 살펴보도록 하였다. 핵심만 추려놓았기 때문에 학년에 상관없이 곁에 두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1. 소낙비 내리는 영어 시험지 동화로 배우는 일기 쓰기 : 받아쓰기 못하면 글짓기도 못한다? 일기로 배우는 맞춤법 : 알쏭달쏭 헷갈리는 모음 2. 빨간 글씨 공포증 동화로 배우는 일기 쓰기 : 일기, 대체 왜 쓰는 거야? 일기로 배우는 맞춤법 : 소리 나는 대로 쓰면 안 돼요 3. 일기 받아쓰기 동화로 배우는 일기 쓰기 : 일기에는 꼭 갖추어야 할 것들이 있어 일기로 배우는 맞춤법 : 받침이 두 개일 때 주의해야 해요 4. 예나의 일기 동화로 배우는 일기 쓰기 : 일기를 좀 더 재미있게 쓰고 싶어! 일기로 배우는 맞춤법 : 이걸까? 저걸까? 헷갈리기 쉬운 표현 5. 예나 일기 베껴 쓰기 동화로 배우는 일기 쓰기 : 사진일기, 그림일기 일기로 배우는 맞춤법 : 소리는 같지만 모양과 뜻이 달라요 6. 잘못 베낀 일기 동화로 배우는 일기 쓰기 : 관찰일기, 감상일기 일기로 배우는 맞춤법 : 받침은 ‘ㄱ, ㄴ, ㄷ, ㄹ, ㅁ, ㅂ, ㅇ’으로만 소리내요 7. 들통 난 비밀 동화로 배우는 일기 쓰기 : 상상일기, 대화일기 일기로 배우는 맞춤법 : ‘이’나 ‘히’로 끝나는 낱말을 구분해요 8.우리들의 진짜 일기장 동화로 배우는 일기 쓰기 : 편지일기, 여행일기 일기로 배우는 맞춤법 : 약속으로 정한 낱말들을 기억해요 맞춤법 정답“오늘 뭐 먹지?”보다 더 어려운 “오늘 뭐 쓰지?” 엄마와 함께 완성하는 “오늘의 일기” 테오에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공부는 수학도 영어도 아닌 바로 일기 쓰기예요. 외국에서 살다 온 테오는 우리말이 서툴러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영 어려워요. 일기 때문에 테오는 변비까지 걸리고 말아요. 보다 못한 엄마는 하루에 한 편씩 오늘의 일기를 불러 주기로 해요. 일기 쓰기가 아니라 일기 받아쓰기인 셈이지요! 이 사실이 들통 나 엄마와 함께 일기를 쓰지 못하자 테오는 짝꿍의 일기를 몰래 훔쳐보는데, 그때 머릿속에 ‘번쩍’ 하고 오늘의 일기가 떠오릅니다. “받아쓰기 못하면 일기도 못 쓴다?” 동화로 배우는 일기 쓰기, 일기로 배우는 맞춤법 우리말 우리글을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일기 쓰기예요. 매일매일 일기를 쓰면서 올바른 표현을 익히려고 노력하다 보면 맞춤법 띄어쓰기를 저절로 익히게 되지요. 물론 우리말 우리글을 잘 안다고 일기를 잘 쓸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일기를 잘 쓰려면 표현하는 힘과 생각하는 힘이 필요하거든요. 이 책에서는 주인공 테오가 짝꿍 예나의 잘 쓴 일기를 몰래 보며 이야기의 소재를 찾는 법, 이야기를 구성하는 법,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법을 스스로 깨닫도록 했어요. 글짓기의 즐거움을 깨달은 테오는 선생님이 일기 검사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음에도 매일매일 일기를 쓰지요. “국어왕 시리즈, 이번에는 일기다!” 사고력과 표현력을 동시에 키우는 마법의 일기 쓰기 ‘일기 쓰기’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가장 쉽게 만나는 글짓기예요. 글짓기를 하려면 생각하는 힘과 표현하는 힘이 동시에 필요해요. 이 책은 글짓기에 서툰 주인공 테오가 글짓기를 잘하는 짝꿍 예나의 일기를 훔쳐보면서 무엇을 어떻게 쓸지 배우도록 했어요. 한 반 친구인 두 사람은 ‘장기자랑’, ‘소방관 견학’ 등 같은 소재를 두고 전혀 다른 일기를 쓰지요. 테오가 학교 갔다, 학원 갔다, 집에 돌아와 숙제하고 잠자리에 드는 똑같은 일상을 중심으로 일기를 썼다면 예나는 하루의 일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이 무엇이었는지 고민하는 것부터 시작해요. 평범하게 쓰기 쉬운 날씨나 제목도 생생한 느낌을 담아 이야기하려고 노력하고 소재에 따라 관찰일기, 감상일기, 편지일기, 여행일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일기를 쓰지요. 일기 쓰기를 둘러싼 테오와 예나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일기를 왜 써야 하는지 깊이 생각할 수 있어요. “재미있는 동화 - 동화로 배우는 일기 - 일기로 배우는 맞춤법” 무엇을 어떻게 쓰는가 깊이 고민하는 3단 구성 이 책은 일기 쓰기 비법을 알려주기 전에 일기를 왜 써야 하는지, 어떤 글이 좋은 글인지를 스스로 깨닫는 데 중점을 두었어요. 수학이나 축구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실력이 느는 것처럼 일기도 오랜 시간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필요해요. 몇 권의 책을 읽는다고 일기를 바로 잘 쓸 수는 없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일기 쓰기가 즐거워지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에요. 테오가 성장하는 과정을 동화로 보여 주며 일기를 왜 써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신나고 즐겁게 일기를 쓸 수 있는지 고민하도록 했어요. 적어도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일기 꼭 써야 해?”라고 질문하는 일은 없을 거예요. 물론 테오가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글짓기 비법도 배울 수 있어요. 관찰일기, 감상일기, 편지일기, 여행일기 등 다양한 일기의 종류와 일기 쓰기 방법을 알려 주지요. 하지만 책을 통해 배운 글짓기 비법은 오랜 시간 반복해서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책을 곁에 두고 꾸준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자주 틀리는 맞춤법을 원인별로 모아 헷갈리는 이유와 핵심이 되는 맞춤법의 원칙을 한눈에 살펴보도록 하였어요. 핵심만 추려놓았기 때문에 학년에 상관없이 곁에 두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또 우리말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일기 쓰기만큼 좋은 맞춤법.띄어쓰기 공부는 없으니까요. ‘재미있는 동화 - 동화로 배우는 일기 - 일기로 배우는 맞춤법’의 3단 구성으로 글짓기의 필수 요소를 터득하고 즐거운 일기 쓰기를 시작해 보세요.
나와라, 봉벤져스!
내일을여는책 / 김윤경 (지은이), 김진희 (그림) /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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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여는책명작,문학김윤경 (지은이), 김진희 (그림)
내일을여는어린이 14권. 봉사상을 두고 소동이 벌어지고, 아이들은 ‘봉벤져스’와 ‘봉사빌런’이라는 팀을 만들어 봉사 대결을 펼친다. 봉사 활동이란 무엇이고, 어떤 마음으로 해야 하는지, 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봉사 활동에 대해 스스로의 생각을 세워 나갈 수 있다.1. 처음 맛 본 실패 -준성이 이야기 2. 상을 훔친 아이 연두 이야기 3. 봉사 라이벌 준성이 이야기 4. 봉사의 기쁨 연두 이야기 5. 봉벤져스 대 봉사빌런 준성이 이야기 6. 대결의 시작 연두 이야기 7. 1차 봉사전쟁 준성이 이야기 8. 2차 봉사전쟁 연두 이야기 9. 마지막 전쟁 준성이 이야기 10. 진짜 봉사 가짜 봉사 연두 이야기 작가의 말‘자원 봉사’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억지로 해야 하는 일이라서 얼굴이 찌푸려지나요? 아니면 나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쁜가요?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쉽고 재밌는 동화로 풀어내는 '내일을여는어린이 시리즈'의 열네 번째 책 『나와라, 봉벤져스!』는 봉사 활동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봉사상을 두고 소동이 벌어지고, 아이들은 ‘봉벤져스’와 ‘봉사빌런’이라는 팀을 만들어 봉사 대결을 펼칩니다. 봉사 활동이란 무엇이고, 어떤 마음으로 해야 하는지, 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봉사 활동에 대해 스스로의 생각을 세워 나가기를 바랍니다. -자발적인 마음이 바탕이 되어야 진짜 봉사야. “대가를 바라고 하는 봉사는 하지 말자.” “맞아, 자원 봉사는 마음에서 우러날 때 해야 하는 거야. 점수나 스펙 쌓기 등으로 하는 건 의미가 없어. 그건 진짜 봉사가 아니야.” “자발적으로 해야 봉사를 하는 사람도, 도움을 받는 사람도 기쁠 거야. 생색내면서 하는 봉사, 자랑하고, 칭찬 받으려고 하는 봉사는 가짜 봉사야.” -봉사에 진짜, 가짜가 어디 있어? “입학이나 취업 때문에 하는 봉사는 다 가짜란 거야? 자랑하려고 한 봉사라도 그 덕분에 누군가가 도움을 받는다면 좋은 거잖아.” “의도야 어찌되었건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찾아가서 도우면 되는 거 아냐?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잖아.” “자발적인 마음이 없으면, 봉사하면 안 되는 거야? 그리고 처음에는 봉사점수나 스펙 때문에 시작했더라도 하다가 진정한 봉사의 기쁨을 찾을 수도 있잖아.” 봉사 활동을 해야만 하는 아이들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은 봉사활동을 의무적으로 해야 합니다. 교과 위주의 교육과정으로 소홀해진 인성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뜻으로 1996년, ‘자원봉사’를 해야 한다는 규정이 생겼습니다. 중학생의 경우 1년에 15시간, 고등학생은 1년에 20시간을 채워야 하고, 봉사 시간을 점수로 환산해서 내신 성적과 입시에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에서도 봉사 활동을 적극 권장하며 ‘봉사상’을 주고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하는 아이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봉사상을 받기 위해 봉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봉사 활동, 꼭 해야만 한다면 한 번쯤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이 이야기 속의 아이들도 봉사활동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자발적인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봉사를 해야 진정한 봉사라고 말합니다. 또 어떤 아이들은 점수나 상 때문에 억지로 하더라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준다면 좋은 일이 아니냐고 되묻습니다. 어떤 것이 답일까요? 이 책은 이 책을 읽는 친구들이 스스로 봉사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봉사상 때문에 서로 앙숙이 되어 으르렁거리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거짓말, 속임수, 고백……. 봉사 대결 속에 벌어지는 뜻밖의 일들, 그리고 아이들만의 해결 방법 이 이야기 속에서 몇몇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몇몇 아이들은 봉사상이나 점수 때문에 봉사활동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열기가 더해져 결국 서로 다투고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여러 가지 일을 겪게 됩니다. 이기기 위해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부정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결을 하게 됩니다. 또 봉사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됩니다. 봉사 활동도 종류가 아주 다양하다는 것, 놀이처럼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것 등을 깨닫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더 나아가 봉사 활동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힘을 키워가게 됩니다. 이는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덕목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릴 수 있게 되면, 나를 벗어나 좀 더 넓은 세계로 눈을 돌릴 수 있게 됩니다. 나를 둘러싼 더 큰 세계를 보고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봉사 활동이 결국 자신을 위한 활동이기도 하다는 뜻이겠지요. 어린이 여러분도 연두와 준성이 그리고 친구들의 봉사 이야기를 통해, ‘봉사 활동’에 대한 자기만의 생각을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똑바로 표현하기
루덴스미디어 / 스즈키 노리오, 도요다 히데아키 (엮은이), 홍재신 (옮긴이), 소노다 마사요 (감수) /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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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스미디어생활,인성스즈키 노리오, 도요다 히데아키 (엮은이), 홍재신 (옮긴이), 소노다 마사요 (감수)
상호 존중과 함께 이뤄지는 솔직한 자기표현을 익히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 이와 같은 자기표현은 ‘어서션’이라고도 하며, 어서션 트레이닝은 이미 잘 알려진 커뮤니케이션 훈련 중 하나이다. 커뮤니케이션은 연습을 통해 누구나 잘하게 될 수 있다. 하지만 한순간에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느긋하게 반복하여 연습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무언가를 부탁하고 싶을 때’, ‘듣기 싫은 말을 계속 듣게 되었을 때’, ‘친구가 폭력을 쓸 때’, ‘당황스러워서 평정을 잃었을 때’ 등 38가지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화법 중 일부가 해결책의 예시로서 등장한다. 책 속의 여러 상황에 실제로 맞닥뜨린 것처럼 함께 고민해 보고 반복하여 학습해 보자. 꾸준히 연습한다면 나의 마음을 표현하면서도 상대방 역시 존중하는 최선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을 읽는 여러분에게 3 이 책의 활용법 6 제1장 기초 편 1 이럴 때 어떻게 할까요? 8 2 여러분은 어떤 타입인가요? 10 3 어떤 표현 방식이 좋을까요? 12 4 어서션 트레이닝 여러분은 평소에 어떻게 행동하나요? 14 5 여러분은 자기 자신을 좋아하나요? 16 6 어서션 트레이닝 자타 존중의 마음 기르기 18 7 느낀 대로 표현하고 있나요? 20 8 자신의 마음을 잘 알고 있나요? 22 9 ‘어서션권’에 대해 알고 있나요? 24 제2장 실천 편 10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걸고 싶을 때 26 11 다른 사람 말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28 12 어서션 트레이닝 이야기 들어 주는 법 연습하기 30 13 자기 의견을 주장해도 돼요 32 14 어서션 트레이닝 생각을 정리하기 34 15 다른 사람에게 부탁할 때 36 16 물건을 빌리거나 돌려줄 때 38 17 사과할 수 있다는 건 대단한 일이에요 40 18 알고 있는 말로 표현하면 돼요 42 19 어서션 트레이닝 하고 싶은 말을 반복하거나 요약하기 44 20 잘 모를 때는 다시 물어봐도 돼요 46 21 생각이 다르다고 말해도 돼요 48 22 싫다고 말해도 돼요 50 23 어서션 트레이닝 그러지 말라고 말하는 방법 52 24 화가 났을 때 54 25 어서션 트레이닝 리프레이밍-생각의 틀을 바꿔 보기 56 26 힘들다고 말해도 돼요 58 27 언제나 꼭 들어 주지 않아도 돼요 60 28 트러블이나 대립이 생겼을 때 62 29 집단 괴롭힘을 목격했을 때 64 30 친구가 집단 괴롭힘 때문에 고민하고 있을 때 66 31 친구가 오랜만에 등교했을 때 68 32 친구의 옷차림이나 상태가 마음에 걸릴 때 70 33 친구가 화가 나서 폭력을 쓸 때 72 34 친구가 학습에 어려움을 겪을 때 74 35 친구가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에 혼란스러워할 때 76 36 무시당해서 화가 났을 때 79 37 일정이 갑자기 바뀌어서 혼란스러울 때 82 38 노력하는데도 인정받지 못할 때 85 제3장 해설 편 01 어서션의 의미란? 88 02 어서션의 다섯 가지 특질 90 03 어서션 트레이닝이 미국 등에서 생겨난 이유 93 04 어서션 트레이닝의 두 가지 목적 94 05 어서션 트레이닝으로 기대할 수 있는 효과 95 06 아이에게 어서션에 대해서 소개할 때 주의할 점 99 후기를 대신하여-아이들의 질문, 반론을 소중히 여기자 101내가 하고 싶은 말은 전부 할 거야! 요즈음에는 속 시원하게 할 말은 하자는 것이 주된 의견이 되곤 합니다. 싫은 말이어도 꾹 참고 넘기기에는 스트레스가 쌓이고 마음이 병든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자세는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 들었던 말에 대해 그때는 차마 대응하지 못하다가, 집에 와서 겨우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어릴 때 똑 부러지게 의견을 말하는 법을 익혀 둔다면, 할 말은 제대로 하며 커뮤니케이션하는 당찬 사람이 될 수 있겠지요. 그러면서 친구의 기분도 생각해 줄 수 있을까? 하지만 여차하면 ‘내가 할 말만 시원하게’ 하는 사람이 될 우려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물건을 빌려 달라는 부탁에 대해 “넌 맨날 더럽게 쓰니까 싫어! 너 같으면 빌려주겠니?” 하고 대답하는 것입니다. 이는 말한 입장에서는 자기표현일지도 모르지만, 듣는 사람은 상처를 받게 되는 표현입니다. 내 의견을 드러내는 것과 함부로 말하는 것은 작은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싫은 말, 무례한 말에 맞서려고 했는데 오히려 자신이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되어 버린다면 큰일이겠지요. 그렇다면 내 마음을 명쾌하게 표현하면서도 친구의 기분도 생각하여 말할 수 있을까요? ‘상호 존중의 말하기’ 연습에 도움을 주는 38가지 화법의 보기 『똑바로 표현하기』에서는 상호 존중과 함께 이뤄지는 솔직한 자기표현을 익히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자기표현은 ‘어서션’이라고도 하며, 어서션 트레이닝은 이미 잘 알려진 커뮤니케이션 훈련 중 하나이지요. 커뮤니케이션은 연습을 통해 누구나 잘하게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순간에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느긋하게 반복하여 연습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무언가를 부탁하고 싶을 때’, ‘듣기 싫은 말을 계속 듣게 되었을 때’, ‘친구가 폭력을 쓸 때’, ‘당황스러워서 평정을 잃었을 때’ 등 38가지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화법 중 일부가 해결책의 예시로서 등장합니다. 책 속의 여러 상황에 실제로 맞닥뜨린 것처럼 함께 고민해 보고 반복하여 학습해 보세요. 꾸준히 연습한다면 나의 마음을 표현하면서도 상대방 역시 존중하는 최선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요 · 의견을 잘 말하고 싶은 초등학생, 나아가서는 중학생 아이들에게도 적합합니다. · 일상 속 다양한 자기표현 상황을 가정하고 그때 사용할 수 있는 해결책의 예를 실었습니다. · ‘기초 편’으로 어서션 커뮤니케이션의 기초 이해를, ‘실천 편’으로 반복적 연습을 도와줍니다. · 책은 어느 부분부터 읽든 문제가 없는 구성이므로 마음에 드는 곳부터 읽어 주세요. · 만화풍 일러스트를 곁들여 각 장에서 제시하는 아이들의 상황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 책으로 아이들을 지도하고자 하는 부모님과 선생님을 ‘어드바이스’, ‘해설 편’으로 도와드립니다. 『똑똑하게 레벨 업』 시리즈란? 『똑똑하게 레벨 업』 시리즈는 자라나는 아이의 인격 형성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모은 아동용 자기계발서 시리즈입니다. 성장통을 겪고 있는 아이는 불안정해지거나 엇나가기 쉽고, 한번 만들어진 인성은 어른이 되어서도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삐뚠 인성을 가진 아이는 나이를 먹으면서 주변 사람들과 잦은 마찰을 일으키게 되고, 심한 경우에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성장기 아이들의 경험과 시야에 들어오는 것은 중요합니다. 『똑똑하게 레벨 업』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올바른 인성 방향을 제시하고 학습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또한, 해당 시리즈는 아이 혼자서도 읽고 배울 수 있으나 부모나 선생님이 함께할 때 더 큰 효과를 발휘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시리즈마다 수록된 다양한 활동 등을 같이 해 보고 대화하면서 아이와 교감하고, 아이의 인격 형성과 장래에 밑거름이 될 양분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EBS 만점왕 수학 고난도 5-1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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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상위권을 위한 만점왕 수학 고난도 시리즈는 심화.고난도 학습서이다. ‘만점왕 수학’으로 기본 개념을 익히고 ‘만점왕 수학 플러스’로 기초적인 응용 문제를 해결하고 난 후, ‘만점왕 수학 고난도’의 단계별 고난도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수학적 문제해결력 및 창의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EBS 초등사이트(primary.ebs.co.kr)에서 무료 강의를 제공한다.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정답과 풀이심화·고난도 학습도 만점왕으로 해결하세요. 상위권을 위한 만점왕 수학 고난도 시리즈 (초 4~6학년) 1. 확실한 개념 학습으로 워밍업 <개념 알기> 단원의 주요 개념을 공부하는 단계로 다양한 예와 그림을 통해 핵심 개념을 익힙니다. <개념 응용하기> 개념별로 기본 원리에 따른 응용 문제를 풀면서 대표적인 응용 문제 유형을 확실히 이해합니다. 2. LEVEL별 문항 수록으로 체계적인 고난도 학습 LEVEL 1~2: 심화 문제를 풀면서 수학적 문제해결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LEVEL 3~4: 고난도 심화 문제를 풀면서 수학적 문제해결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LEVEL 종합: 다양한 수준의 심화 문제를 풀면서 수학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여 창의적 사고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만점왕 수학 고난도’를 더욱 효과적으로 공부하려면? ‘만점왕 수학’으로 기본 개념을 익히고 ‘만점왕 수학 플러스’로 기초적인 응용 문제를 해결하고 난 후, ‘만점왕 수학 고난도’의 단계별 고난도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수학적 문제해결력 및 창의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EBS 초등사이트(primary.ebs.co.kr) 무료강의 제공
괜찮아, 수학 책이야
뜨인돌어린이 / 안나 체라솔리 (지은이), 가이아 스텔라 (그림), 황지민 (옮긴이) /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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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수학동화안나 체라솔리 (지은이), 가이아 스텔라 (그림), 황지민 (옮긴이)
10대인 화자가 자신보다 더 어린 동생을 위해서 수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독특한 서술 방식을 취하고 있다. 각 에피소드마다 다양한 과제를 앞에 두고 풀어 나가는 과정이 나오는데, 과제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내신 숙제일 수도 있고 실생활에서 마주하는 궁금증에서 시작된 것일 수도 있다. ‘나’는 어릴 때 수학을 잘 못해서 무척 싫어했지만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다면서 어린 동생에게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수학을 설명한다. 그 덕분에 책을 읽는 우리는 수학을 먼저 배운 ‘나’의 입장에서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동시에, 그것을 이해해야 하는 ‘동생’의 입장에서 과제를 바라볼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수학은 범위가 꽤 넓다. 초등 저학년부터 배우기 시작하는 단위나 소수의 연산은 물론, 중학교나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순열과 조합, 그 이후에 배우는 논리 연산까지 다룬다. ‘단계별로 정밀하게 학습하는 수학’보다는 ‘크고 넓게 아우르는 수학’이라고 볼 수 있다. 수학은 아침부터 쓸모가 많아 100분의 1 1보다 작은 수를 다룰 땐 조심해 선생님처럼 문제 내 보기 눈속임이 아니야 벌써 나쁜 점수를 받다니 이상해 보이지만 틀리지 않았어 나눗셈은 약손이야 누가 더 빠를까? 객관적인, 주관적인…… 운율이 딱 맞네! 달러와 유로 나의 걸음은 평균 얼마? 미터 어쩌면 급식 메뉴가 바뀔지도 몰라 기상을 관측하는 과학자처럼 책의 날 축제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 둘이 달라도 너무 달라 우정 책장 정리 책, 어린이, 그다음은 도형 퀴즈 대결 색깔 도장 사탕 얼마나 다양한 방법이 있을까? 깃발 4개의 포스터 축구 때문에 싸웠어 물고기는 물에서 살아야지 슈퍼마켓에서 친구와 함께 슈퍼마켓에서 텔레비전에 나온 퀴즈 참된 거짓말, 거짓된 참말 두 사람의 말 송년회 퀴즈 동생이 만든 퀴즈 이야기 속 숨어 있는 문제의 답 동생이 만든 퀴즈의 답 어른들을 위한 부록 수학이라면 겁부터 난다는 너에게 이 책을 줄게. 친절하고 재미있는 데다 예쁘기까지 한 수학 책이거든 처음부터 모두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 책장에 두고 찬찬히 한 장씩 읽어 봐도 괜찮아. 그래도 괜찮은 수학 책이야.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수학이잖아요. 어째서 괜찮을까요? 교과 과정에 맞춘 수학 개념이나 문제를 설명하기 위한 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10대인 화자가 자신보다 더 어린 동생을 위해서 수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독특한 서술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각 에피소드마다 다양한 과제를 앞에 두고 풀어 나가는 과정이 나오는데, 과제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내신 숙제일 수도 있고 실생활에서 마주하는 궁금증에서 시작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나’는 어릴 때 수학을 잘 못해서 무척 싫어했지만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다면서 어린 동생에게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수학을 설명합니다. 그 덕분에 책을 읽는 우리는 수학을 먼저 배운 ‘나’의 입장에서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동시에, 그것을 이해해야 하는 ‘동생’의 입장에서 과제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책장을 넘기며 함께 답을 찾는 생각의 길을 따라가다 보면, 수학이 억지로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 아니라 우리가 현실에서 마주하는 여러 현상이나 문제를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방법으로 풀고 설명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학교에서 배운 수학을 책 속에서 발견하는 기쁨과, 이제까지와는 다른 시각에서 수학이라는 과목을 살피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꼭 답을 찾아야만 맛은 아닌 수학 이 책에 나오는 수학은 범위가 꽤 넓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배우기 시작하는 단위나 소수의 연산은 물론, 중학교나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순열과 조합, 그 이후에 배우는 논리 연산까지 다룹니다. ‘단계별로 정밀하게 학습하는 수학’보다는 ‘크고 넓게 아우르는 수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작가는 수학 전체를 아우르며 어린이 독자가 흥미를 가질 만한 내용을 골라서 스스로 머리를 굴리며 답을 찾아보도록 이야기를 구성했습니다. 어떤 내용이든 과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서 제시되기 때문에 집중해서 차분히 읽으면 초등 중학년 이상의 독자가 읽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 연습장이 따로 필요할 정도로 계산이 복잡하지도 않습니다. 책장의 책들을 분류하고 배열해 본다든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찾아낸다든지, 가장 인기 있는 급식 메뉴를 찾는 등 수수께끼 같아 보이는 과제나, 속도나 환율처럼 우리 생활과 밀접한 과제도 나와서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중요한 것은 정답을 찾는 일이 아닙니다.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수학적 사고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답을 찾아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책에 낙서도 하면서 읽어 보면 좋겠습니다. “나눗셈을 얼마나 잘하는지가 아니라, 언제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게 중요해!” ‘나’는 친구의 나눗셈 실력을 칭찬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수학이 뭔가요?’ ‘수학을 배워서 어디에 쓰나요?’라는 질문을 종종 하곤 하는데, 이 책에서 답을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만들었다는 측정 단위는 인류가 수학적 사고를 어떻게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해 왔는지를 보여 줍니다. 또, 빈 칸에 들어갈 도형을 찾는 과제는 수학이 얼핏 관련이 없어 보이는 것들 사이에서 패턴을 찾는 일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와 ‘또한’의 차이는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여러 상황을 검토하는 일이 수학일 수 있다고 말하며, 환율과 관련된 연산은 수학이 우리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친구 때문에 화가 난 아이가 친구의 행동을 논리적으로 살펴보는 장면은 수학적 사고가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 줍니다. 결국 이 책의 저자는, 주어진 환경을 잘 살피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서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수학이 필요하다고 독자에게 이야기하려는 것 같습니다. 수학적 사고가 수학 시간에만 필요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이 책이 수학에 대한 시각을 넓히고, 수학이 막연히 어렵고 두렵다는 생각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큰일날 뻔했다
청개구리 / 이재순 지음, 히치 그림 /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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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동요,동시이재순 지음, 히치 그림
시인의 말 제1부 바람이 한 일 방아깨비 거미줄 바람이 한 일 아가 잎과 입 잠자리 참관수업 하는 날 손톱깎기 애호박 수양버들 담쟁이 칭찬받던 날 물 제2부 큰일 날 뻔했다 봄 유월 들녘 한여름 더위먹다 모과 큰일 날 뻔했다 빗방울 늦더위 초가을 가을바람 들국화 눈 입동 제3부 시험 친 날 벌들의 학교 공부하는 금붕어 숙제 검사 시험 친 날 가을운동회 날 받아쓰기 별이 뜨는 교실 얼굴만 보면 편지 나는 왕따 어떤 준비물 자랑하고 싶다 교실 컴퓨터 선생님 텅 빈 교실 채송화 서른세 송이 제4부 할머니 제삿날 이상한 일 화분 팔손이나무 할머니 제삿날 장독 이사 엄마와 함께 아깝다 엄마 의사 할머니 누릉디 대머리 아빠 안간힘 너무 아프면 나도 발전소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자애로운 어머니로서 선생님 상_박방희(동시인)자연생태적 상상력으로 그려낸 아이들 일상의 정겨움 『큰일 날 뻔했다』는 오랜 동안 교단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해온 이재순 시인의 신작 동시집이다. 이재순 시인은 1990년 제6회 청구문화제 동시부문에 입상하고, 1991년 월간 『한국시』 동시부문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해 첫 동시집 『별이 뜨는 교실』을 상재했고, 이번에 펴내는 『큰일 날 뻔했다』는 두 번째 동시집이다. 이번 동시집에서도 시인은 학교와 가정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일상을 주된 소재로 다루고 있다. 특히 「교실」「받아쓰기」「공부하는 금붕어」 등의 시편에 나타난 교실의 풍경과 아이들의 모습은 생생하게 살아 있는 전경으로 묘사되고 있는데, 이는 40여 년간의 교사 생활에서 얻은 귀한 성과라 여겨진다. 더욱이 이들 시편은 아이들을 바라보는 자애로운 교사의 시선과 아이들과 소통하는 따뜻한 정감이 살아 있어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대해 박방희 시인은 그의 시가 “자애로운 어머니 같은 교사와 배우고 공부하는 자녀 같은 아이의 관계에서”발현되었으며, “아이들을 올바르게 교육시키기 위한 어머니, 즉 모성적 관점”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이와 더불어 그의 시편에 담긴 아이들의 일상이 자연생태적 상상력과 맞물리면서 더욱 깊은 시적 울림을 자아내고 있다는 점 또한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의 시에서 자연생태적 요소, 즉 계절의 변화와 바람·물·눈 등의 자연물, 풀·나무·꽃·벌·금붕어 등의 동식물은 시심과 동심을 한데 아우르는 주된 매개로 작용하고 있다. 우선 자연물과 계절의 변화를 관찰해 시상을 전개한 「유월 들녘」「봄」「눈」「잠자리」「늦더위」「수양버들」 등 다수를 차지하는 시편을 살펴보면,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자연 정경이 고도의 시적 절제와 미학을 획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송이송이/내려와/옷을 벗는다.// 하얀 옷을 벗고/한 점/물이 되어// 땅/속/으/로/스며들어/사라진다. --「눈」 전문 종달새 노랫소리/산벼랑을 돌아오고// 봄바람은 살랑살랑/초록 깃발을 내고네. --「봄」 전문 위 시에서 보듯이 자연의 순환을 극히 절제된 언어 미학으로 간결하게 표현해내고 있다. 이렇듯 시인은 자연의 정경을 군더더기 없이 묘사함으로써 높은 시적 성취를 이루어내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자연생태의식이 아이들의 일상과 어울리게 되면 보다 호소력 있는 시적 감흥을 불러오게 된다. 교실 창가에 집을 지은 벌들이 “아이들 책 읽으면/이잉 이잉 따라 읽고//아이들 노래하면/빙빙 춤을 춘다//119소방대가/오는 줄도 모르고.”(「벌들의 학교」2~5연)처럼 경쾌하고 재미있는 시가 되거나, 교실의 어항 속 금붕어가 “아이들/노래 부르면//뽀글뽀글/따라 부”(「공부하는 금붕어」 2~3연)른다는 시적 발상으로 이어진다. 이뿐만이 아니라 “여름방학 숙제 검사 받던 날” 숙제를 펼쳐 놓자, “책상 위에/메뚜기가 나오고/여치도 나온다.//호랑나비도 나오고/잠자리도 나온다.”(「숙제 검사」 1~3연)는 대목에 이르면 자연생태적 상상력이 아이들의 지루한 일상을 깨는 참신한 발상의 전환으로 다가오게 된다. 나아가 표제작인 「큰일 날 뻔했다」와 「담쟁이」 등의 시편에 이르면 자연생태적 상상력이 시인의 아동관, 특히 아이들을 바라보는 어른(교사)으로서의 교육적 관점을 좌우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야생초 화단 구석/잡초인가/뽑으려 하던 풀 한 포기// 잎겨드랑이에 핀/하얀 꽃/또 한 번 뽑으려다가/그만두고// 여름 나고/가을 되니,/가지마다/발갛게/불 켠 초롱// 조롱조롱 달았네./꽈리였구나! --「큰일 날 뻔했다」 전문 조금씩 조금씩/조그만 손이 올라간다./꼭 붙잡고 올라가다.// 올라가다/팔이 아파도/올라간다// 올라가다/숨이 차도/올라간다// 담장 너머/세상이 보일 때까지/발/발/발/기어 올라간다// 발발발/기어코 올라간다. --「담쟁이」 전문 위의 「큰일 날 뻔했다」에서 잡초인 줄 알고 뽑으려 했던 풀 한 포기가 여름 나고 가을되어 보니 초롱을 단 꽈리였음을 알고 “큰일 날 뻔했다”고 안도하는 시인의 자의식은 바로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함부로 예단하지 않고 지켜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 교육 현실에 대한 반성적 성찰을 담고 있는 것이다. 「담쟁이」 또한 시인의 교육 사상을 내포하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담장을 기어올라가는 담쟁이의 생명력을 아이들의 생명력으로 은유함으로써 아이들에 대한 신뢰와 믿음, 그리고 아이들의 성장을 서두르지 않고 기다리는 자세를 담고 있다. 즉, 시인은 자연생태적 상상력을 통해 아이들의 일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인을 비롯한 어른들이 아이들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에 대한 깨우침을 주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메시지가 참신하고 신선한 자연생태적 상상력을 통해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 동시집은 높은 시적 성취를 이루어내고 있다. 아무쪼록 이 동시집을 통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즐거움과 동시의 새로운 맛을 느끼게 되기를 바란다.
동물대백과 2
담터미디어 / David Alderton (지은이), 복선경 (옮긴이)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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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미디어자연,과학David Alderton (지은이), 복선경 (옮긴이)
지구상의 동물 탐구 대사전. 여섯 개의 다양한 주요 분과 또는 등급으로 나누어지는 동물 가운데 어류, 조류, 포유류 가운데 특이한 종류의 동물들을 소개한다. 동물들 종류의 실제 모습을 찍어 낸 사진과 디테일한 세밀화가 그들의 생태와 습성들을 속속들이 관찰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뱀장어 14 지중해곰치 16 큰귀상어 18 잉어 20 청소새우 22 바닷가재 24 피들러크랩 26 소라개 28 성게 30 창꼬치 32 큰가시고기 34 백상아리 36 굴 38 왜문어 40 고래상어 42 주얼시클리드 44 말뚝망둥어 46 샴투어 48 블루페이스엔젤 50 클라운피시 52 여왕파랑비늘돔 54 황다랑어 56 악마가오리 58 무지개송어 60 대서양연어 62 데블라이온피쉬 64 웰스메기 66 가시복 68 갑오징어 70 긴지느러미연안오징어 72 쇠고둥 74 소라고둥 76 대왕조개 78 포르투갈맨오워 80 해마류 82 빨간속 불가사리 84 청둥오리 86 재갈매기 88 물총새 90 호아친 92 검독수리 94 솔개 96 안데스콘도르 98 매 100 황조롱이 102 뱀잡이수리 104 흰눈썹뜸부기물새 106 푸른머리되새 108 극락조 110 유럽동고비 112 유럽울새 114 나이팅게일 116 가마우지 118 큰홍학 120 황제펭귄 122 올빼미 124 북도키위 126 목도리도요 128 북방긴수염고래 130 대왕고래 132 혹등고래 134 머리코돌고래 136 참돌고래 138 참거두고래 140 범고래 142 귀신고래 144 아마존강돌고래 146 흰돌고래 148 일각돌고래 150 쥐돌고래 152 향유고래 154 바다코끼리 156 북방물개 158 캘리포니아강치 160 두건물범 162 턱수염바다물범 164 레오파드바다표범 166 남방코끼리바다표범 168 지중해몽크바다표범 170 하프물범 172 잔점박이물범 174 듀공 176 매너티 178 흡혈박쥐 180 인도왕박쥐 182 작은편자박쥐 184 다우벤톤박쥐 186 멧박쥐 188지구상의 동물 탐구... 우리가 사는 이 지구상에 얼마나 많은 종들이 존재해 왔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 단순하게는 대다수가 존재에 대한 어떤 증거도 남기지 않고 멸종되었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전체 수의 아주 작은 퍼센티지-어떤 추정에 의하면 아마도 겨우 1퍼센트-만이 오늘날 지구상에 살아 있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약 180만 생물 종들이 동물학자들에 의해 확인되었고 학명을 받았다. 이 중에서 큰 동물들은 극히 소수일 뿐이다. 생명의 형태 중 가장 많은 수는 무척추동물이며 전체의 약 ⅔를 차지한다. 생물 분류에서 식물과 미생물을 무시한다면 아마 생물의 종은 단순한 분류에 그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오늘날까지 그야말로 수백만 종이 여전히 발견되고 공식적으로 발표되어 왔지만 그 반면 많은 종들이 기록되기도 전에 멸종되는 운명을 맞기도 한다는 것은 충분히 짐작되고도 남는다. 뿐만 아니라 세상에는 지붕 모양으로 우거진 열대우림(열대우림 캐노피)과 해저 같은 특정지역들이 있는데 현재 우리는 이런 환경들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명 형태에 대한 모호한 평가와 이해만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미지의 생물체까지 밝혀낼 수 있는 문명이 앞으로 다가온다면 지구에서 발견되는 생물은 인간이 상상하지 못하는 종류와 분류가 생겨날 수도 있을 것이다. 모든 동물들은 여섯 개의 다양한 주요 분과 또는 등급으로 나누어진다. Invertebrates(무척추동물), Fish(어류), Amphibians(양서류), Reptiles(파충류), Birds(조류), Mammals(포유류)가 그 여섯 개의 분류이다. 본 책에서는 이 가운데 어류, 조류 그리고 포유류 가운데 특이한 종류의 동물들을 소개하였다. Fish-어류 최초의 물고기는 대양에서 발생했으며 이후에는 개울가 강물을 거슬러 헤엄쳐서 담수에 적응하기 시작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초기의 물고기는 뼈가 아니라 연골 골격을 가지고 있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있는 원시적인 종류의 예는 상어와 가오리다. 물고기들은 머리 양 측면의 눈 바로 뒤쪽에 있는 아가미를 이용하여 물에서 호흡하며 물 속에 무작위로 뿌려지는 알로 체외수정되어 번식하는 게 대부분이지만 어떤 종류는 자신의 알이나 새끼에게 상당히 헌신하기도 한다. Birds-조류 날 수 있다는 이 특별한 능력이 새들에게만 한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이 능력은 박쥐나 심지어 곤충들도 가지고 있다. 단, 조류로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깃털로 덮인 외피이다. 깃털은 비행과 구애 동작에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추위를 막는 단열의 역할도 중요하다. 새의 몸을 덮고 있는 다양한 유형의 깃털은 항온동물인 이들의 체온을 주변 환경의 온도보다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전 세계 어디에서든 대량 서식할 수 있는 것이다. 비록 몇몇 종들은 비행 능력을 상실하기도 했지만 타조와 같은 경우는 무거운 몸으로 날 수 없는 대신 초원을 달리는 능력이 발휘되기도 한다. Unusual Mammals-특이한 포유류 암컷은 임신 기간 동안 새끼가 태어날 때까지 새끼에게 영양분을 공급하는, 태반이라 불리는 밀접한 연결부가 있다 이들은 종류마다 다르긴 하지만 새끼가 태어나면 일정 기간 동안 젖을 물린다. 포유류 가운데 설치류가 가장 많은 목을 차지하는 것은 왕성한 번식력 때문이다. 그와 대조적으로 오래 살면서 몸집이 큰 포유동물은 임신 기간도 길고 새끼도 많이 낳지 않는다. 지구상에 이 다양하고도 많은 포유동물 중에는 자칫 포유류가 아닌 것처럼 여겨질 정도로 특이한 생김새와 습성을 보여주는 포유류가 있다. 물고기처럼 물속에서 헤엄을 잘 친다거나 새들처럼 날아다닐 수 있는, 그러나 분명 포유류인 동물들이다. <동물대백과> 속에는 이러한 동물들 종류의 실제 모습을 찍어 낸 사진과 디테일한 세밀화가 그들의 생태와 습성들을 속속들이 관찰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새교과서 학습동화) 2학년 바른생활
계림북스 / 박성배 외 지음 / 200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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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외국어,한자박성배 외 지음
이 책은 국정교과서 집필자, 교과연구교사 등 초등교사 60여 명이 연구 집필한 새로운 학습동화이다. 내용을 교과단원별 학습목표에 맞추어 학교에서 배운 것을 보충 심화할 수 있도록 동시, 동화 등 재미있는 읽을거리와 만화, 그림 같은 다양한 볼거리를 선정하여 실었다. 공부를 지겨워하는 어린이도 다양하고 풍부한 자료에 재미를 느끼면서 교과학습을 보충, 심화해 갈 수 있으며, 논리적 사고와 풍부한 표현력, 폭넓은 상상력과 추리력을 기르는데 있어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1. 단정한 옷차림 2. 전화기를 찾아라 3. 스스로 하는 어린이 4. 아껴 쓰는 생활 5. 바른 말 고운 말 6. 즐거운 우리 집 7. 정다운 이웃 8. 보람 있는 여름 방학 1. 소중한 약속 2. 깨끗한 환경 3. 우리가 함께 지켜요 4. 질서는 편해요 5. 자랑스런 우리 나라 6. 우리는 한겨레 7. 2학년을 마치며『새교과서 학습동화』는 제7차 교육과정에 의해 새로 개정된 교과서의 학습단원에 맞추어 구성된 새로운 형태의 학습동화이다. 제7차 교육과정은 수준별 교육과정으로 능력이나 개성에 따라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고, 창의학습에 중점을 두었다.『새교과서 학습동화』는 학습목표에 맞추어 창작한 동화, 동시, 만화, 그림 등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학습목표를 깨우치고, 창의력과 학습능력을 높여 준다. 국정교과서 집필자, 교과 연구교사, 아동문학가이며 현직 교사 60여 명이 집필에 참여하여 학교에서 획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교과 공부를 보충 심화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다양하게 구성하였으며 각 단원의 학습목표에 맞춘 동화, 동시, 만화, 그림으로 교과 내용을 공부한 후, 학습 목표를 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학습란\'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였다.
지은이네 아파트 놀이터는 아무나 못 들어간대요
팜파스 / 최형미 (지은이), 박현주 (그림) / 20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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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명작,문학최형미 (지은이), 박현주 (그림)
어린이 사회생활 첫걸음 4권. 어린이 친구들의 생활 속에 우리도 모르게 스며든 경제적 차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올바른 경제 관념과 가치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생활동화책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다. 그렇다 보니 어린이 친구들이 함께 생활하는 학교에서도 돈과 경제적 상황에 대한 이야기가 빠질 수 없다. 학급 생일 파티에서 얼마나 비싼 선물을 해주느냐, 학교 앞 분식집에서 얼마나 돈을 잘 쓰느냐가 아이들 관계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또한 아파트 입주민이냐 아니냐에 따라 친구와 놀이터에서 함께 놀 수 없는 상황도 생긴다. 동화를 통해 아이들의 생활 속 경제 상황에 대해 생각해 보고 올바른 경제관념에 대해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너네 아빠는 무슨 일 하셔? -좋은 일? 나쁜 일? 일과 직업은 무엇인가요? 넌 출입 금지야! -살고 있는 집으로 사람을 평가하거나 차별해서는 안 돼요! 우정 선물의 조건 -선물은 어떤 마음으로 주는 것일까? 생일 선물 대 소동 -좋아하는 친구일수록 선물도 비싸고 좋은 것을 해야 할까? 오늘도 네가 쏘는 거야? -우정을 용돈으로 살 수 있을까? 진짜 마음을 나누는 친구를 만나는 법 -다 함께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나연이가 사는 이화 마을에는 새로 지어진 시티 아파트가 있다. 시티 아파트 놀이터는 여느 놀이 공원 못지않게 멋진 놀이 기구가 많아서 친구들은 거기서 늘 놀고 싶어 한다. 하지만 나연이는 시티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지 않는다. 나연이네 반 친구 형준이가 시티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다가 친구들에게 면박을 당한 걸 본 적이 있기 때문이다. 시티 아파트 놀이터에는 꼭 거기 사는 사람만 놀 수 있다면서 말이다. 새 학기 첫날, 나연이에게 말을 걸어 온 지은이도 시티 아파트에 산다는 걸 자랑하듯 말한다. 그리고 나연이네 아빠가 농부라는 걸 알고 나서는 은근슬쩍 나연이를 무시하는 것 같았다. 나연이는 이런 지은이의 행동이 점점 불편하게 느껴지기 시작하는데……. 《지은이네 아파트 놀이터는 아무나 못 들어간대요》는 어린이 친구들의 생활 속에 우리도 모르게 스며든 경제적 차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올바른 경제 관념과 가치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생활동화책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다. 그렇다 보니 어린이 친구들이 함께 생활하는 학교에서도 돈과 경제적 상황에 대한 이야기가 빠질 수 없다. 학급 생일 파티에서 얼마나 비싼 선물을 해주느냐, 학교 앞 분식집에서 얼마나 돈을 잘 쓰느냐가 아이들 관계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또한 아파트 입주민이냐 아니냐에 따라 친구와 놀이터에서 함께 놀 수 없는 상황도 생긴다. 동화를 통해 아이들의 생활 속 경제 상황에 대해 생각해 보고 올바른 경제관념에 대해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디에 사는지로 그 사람을 평가하거나 차별해서는 안 돼요! 친한 친구일수록 비싼 선물을 해야 하나요? 어린이의 생활 속에 스며든 경제적 차별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가치는 무엇인지 살펴보아요!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재미있는 동화로, 어린이 생활 속에 스며든 경제적 차별을 살펴보아요! *경제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보고 올바른 경제관념을 배워요! *따뜻한 세상을 위해 경제적인 가치보다 더 중요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아요! *동화와 함께 수록된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책을 더욱 깊게 읽어요! 사람이 살아가는 데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어떤 친구들은 돈이라고 대답할지도 몰라요. 그런데 정말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요? (중략)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이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돈과 경제관념에 대해서도 편견을 가지지 않게 되기를 바라요. 동화를 읽어 나가면서 우리 어린이들이 일과 돈, 진심을 나누는 친구 그리고 경제 활동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 '작가의 말'에서 “왜 친구네 아파트 놀이터에서 같이 놀면 안 돼요?” “친한 친구일수록 비싼 선물을 해줘야 하나요?” 우리의 말과 행동에 경제적 가치와 관념에 대한 잘못된 편견이 담겨 있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자본주의 사회이다. 그렇다 보니 어린이 친구들도 학교에 가면서 다양한 경제적 상황에 놓이게 된다. 아이들 간의 관계에도 돈과 경제적 상황이 영향을 미친다. 친한 친구일수록 학급 생일 파티에서 더욱 비싸고 귀한 선물을 해 주는 것으로 우정의 가치를 따지기도 하고, 학교 앞 문구점이나 분식집에서 얼마나 돈을 잘 쓰느냐로 친구들 사이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이 생활 속에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경제적 상황에 대해 생생하게 그려낸다. 그리고 우리도 모르게 생활 속에 스며든 경제적 차별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를 통해 올바른 경제관념과 가치란 무엇인지 일깨워준다. 동화 속에는 경제적 상황에 놓인 다양한 아이들이 등장한다. 많은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버스 카드로 분식집에서 아이들에게 간식을 쏘는 아이. 새로 생긴 아파트 놀이터에서 친구와 함께 놀고 싶지만, 아파트 놀이터 입주민이 아니라 거부당하는 아이. 유행하는 인쇄 스티커를 100장씩 가져와서 친구들에게 뿌리며 인기를 과시하는 아이까지. 동화를 통해 직업이나 집, 선물 등 모든 것을 너무도 쉽게 경제적인 값어치로 평가해 버리는 어린이 생활 속 상황을 보여 준다. 그러한 것은 절대 올바른 경제관념이 아니고, 경제에 대한 잘못된 편견임을 알려 준다. 그리고 우리도 모르게 잘못된 편견으로 경제적 차별 속에 노출되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게 한다. “우정, 사랑, 진심은 용돈으로 절대 살 수 없어요!”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 지켜야 할 가치와 인성에 대한 생각동화! 동화 속 주인공 나연이는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없는 놀이터를 보며 마음이 불편해진다. 또한 용돈으로 선물 공세를 하면서 친구들의 인기를 끄는 지은이를 보며 자신이 뭔가 부족해진 기분이 들어 속상해진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나연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를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자신이 부족한 것이 절대 아니며, 마음은 결코 선물이나 용돈으로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또한, 친구와 진심을 주고받으며 키우는 우정이야말로 돈독한 친구 사이를 만들어 준다는 것을. 이 책은 아무리 돈이나 경제적인 것이 중요해도, 그것만으로는 행복해질 수 없고 다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 지켜야 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 준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통해 진심을 나누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생각하는 마음은 결코 돈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더 나아가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 중요한 가치로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경제적인 가치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바른 인성과 우정, 사랑, 존중, 진심어린 마음이야말로 반드시 지켜야 하는 가치다. 이러한 것들은 돈으로는 결코 살 수 없는 소중한 가치들이기도 하다. 어린이 친구들은 동화를 보며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는 데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에 대해 깨닫게 한다. 또한 동화 중간 중간에 다양한 정보와 독후활동이 수록되어 있어, 어린이 친구들이 책을 더욱 깊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중학년 국어와 사회 과목도 미리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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