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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먹는 세계의 음식
내인생의책 / 베스 왈론드 (지은이), 서지희 (옮긴이) / 2020.02.24
18,000원 ⟶ 16,200원(10% off)

내인생의책사회,문화베스 왈론드 (지은이), 서지희 (옮긴이)
인문학 놀이터 20권.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베스 왈론드는 같이 먹어야 식구이고, 함께 먹어야 친구이고, 함께 나누어야 같은 인류라고 말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중국에서 캐나다, 스웨덴과 나이지리아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의 음식과 축제를 소개한다. 대륙별로, 국가별로 설명한다. 그가 소개해준 음식을 먹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세계 일주를 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아시아 & 중동 쌀 쌀은 어떻게 자랄까요? 6 중국 춘절 중국의 설날 8 인도 디왈리 빛의 축제 10 일본 하나미 벚꽃 축제 12 태국 송크란 새해 14 터키 쉐케르 바이람 설탕축제 16 이란 노루즈 새해 18 아프리카 향신료 향신료란 무엇일까요? 22 에티오피아 은쿠타타쉬 새해 24 나이지리아 아르군구 낚시 및 문화 축제 26 모로코 아몬드 꽃 축제 28 이집트 샴 엘-나심 축제 봄 축제 30 유럽 곡물 곡물로 어떤 음식을 만들 수 있나요? 34 프랑스 7월 14일 바스티유 데이 36 이탈리아 카르네발레 카니발 38 스웨덴 미드소마 하지 40 스페인 디아 데 로스 레예스 동방박사의 날 42 독일 바이나흐텐 크리스마스 44 영국 가이 포크스의 밤 46 북아메리카 & 남아메리카 초콜릿 초콜릿은 어떻게 만들까요? 50 멕시코 디아 데 로스 무에르토스 죽은 자들의 날 52 자메이카 독립기념일 54 아르헨티나 디아 데 라 트라디시옹 전통의 날 56 미국 추수감사절 58 캐나다 메이플 시럽 수확 60 오스트레일리아 & 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 크리스마스 64 함께 먹어요! 66 세계 지도 68 용어 사진 70음식은 함께 나누는 게 다입니다 어떤 음식이 맛있을까요? 요즘 맛방 TV 프로그램에 나오는 백종원 아저씨의 레시피대로 음식을 하면 맛있을까요? 엄마 아빠가 해주는 집밥이 맛있는 음식일까요? 물론 이런 음식도 맛있겠지만 함께 먹는 음식이 더 맛있지 않을까요?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고 해도 혼자 먹는 음식보다는 둘이서, 셋이서 함께 먹어야 더 맛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 《함께 먹는 세계의 음식》입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어쩌면 음식은 함께 나누는 게 다구나 하는 생각이 들 것이에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베스 왈론드는 같이 먹어야 식구이고, 함께 먹어야 친구이고, 함께 나누어야 같은 인류라고 합니다. 작가 베스 왈론드는 이 책을 통해 중국에서 캐나다, 스웨덴과 나이지리아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의 음식과 축제를 소개합니다. 대륙별로, 국가별로 설명합니다. 그가 소개해준 음식을 먹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세계 일주를 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계 곳곳의 음식과 축제, 그리고 문화 음식과 함께 떠나는 맛있는 세계여행! 카망베르 치즈와 바게트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중국에서는 왜 국수를 끊지 않고 후루룩 먹을까요? 이란의 어린이들은 왜 새해가 되면 냄비를 숟가락으로 두드리며 거리를 돌아다닐까요? 왜 어른들은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아이들을 혼내기는커녕 달달한 과자를 선물해줄까요? 초콜릿은 언제 처음 만들어졌을까요? 멕시코에서는 왜 해골 모양 빵을 만들까요? 이런 의문은 다 제각각이지만 이 질문을 다 해결하다 보면 “아! 우리는 같은 음식을 먹는 같은 인류이구나, 우리 지구의 역사는 결국 먹는 거에 의해 좌우되어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이 지점이 여타의 세계의 음식을 소개하는 책과 다릅니다. 모든 음식은 문화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설날에 먹는 떡국에 장수 기원(가래떡)과 천지 만물의 새로운 탄생(떡국의 흰 색깔)이란 의미가 담겨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음식을 나눈다는 것은 그 음식에 얽힌 역사와 전통,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음식은 사람들을 함께하게 합니다.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베스 왈론드는 난민 아동과 예술 워크숍을 진행하며 무엇이 모든 아이들을 하나로 만들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그의 답은 음식이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먹자’고 말합니다. 음식은 가족,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눌 때 더욱 맛있습니다. 음식에 담긴 의미도 함께 나눌 때 더 풍성해집니다. 작가의 개성 넘치는 그림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문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함께 먹는 음식’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 곳곳의 음식과 축제로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요?
논신만 알고 있는 만점 논술의 비밀 중앙대 편 인문계 (2015년)
시스컴 / 김윤환 지음 / 2015.09.05
18,000원 ⟶ 16,200원(10% off)

시스컴학습참고서김윤환 지음
이 책은 논술에 대해 생각은 많지만 그것을 정리하지 못하는 대다수의 대입 수험생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논술을 단순한 글짓기로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논술의 바른 지침과 방향을 알려 주기 위한 목적에서 기획되었다. 특히 대입 합격을 위해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논술의 비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기술서로 쓴 교재이다. 실전 대비 예상문제를 통해 논제 분석은 물론 논제에 대한 상세한 풀이 과정과 자가 채점표 등을 수록하여 수험생 혼자서도 충분히 논술을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대학별 최신 기출문제의 제시문을 독해함으로써 제시문 및 자료의 이해를 돕고 주제를 심도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Chapter 1 실전 예상문제 제1회 실전 대비 예상문제 제2회 실전 대비 예상문제 제3회 실전 대비 예상문제 제4회 실전 대비 예상문제 제5회 실전 대비 예상문제 Chapter2 기출 제시문 독해 01 2012학년도 모의 논술 02 2012학년도 수시(인문 1) 논술 03 2012학년도 수시(인문 2) 논술 04 2013학년도 모의 논술 05 2013학년도 수시(인문 1) 논술 06 2013학년도 수시(인문 2) 논술 07 2013학년도 모의(인문 3) 논술 08 2014학년도 모의 논술 09 2014학년도 수시(인문 1) 논술 10 2014학년도 수시(인문 2) 논술 부록 논술의 비밀과 요령 Ⅰ 90%가 걸려드는 논술의 함정 7가지 Ⅱ 우수 답안 속 만점 논술의 비밀 Ⅲ 우수 답안 작성 요령창의력과 논리력을 한 번에 잡는 통합 논술 완벽 대비서! -출제 의도를 통한 대학별 문제 유형 파악 -예시 답안을 통한 모법 답안의 방향 안내 -논제 분석을 통한 접근 방법 제시 및 풀이 -자가 채점표를 통한 점검 및 평가 -개요 작성을 통한 개요 짜기 요령 습득 -기출 제시문 독해를 통한 제시문 완벽 해부
세상 모든 배 타고 지구 한 바퀴
주니어골든벨 / 안명철 (지은이), 탈것발전소 (기획) / 2022.01.10
13,800원 ⟶ 12,420원(10% off)

주니어골든벨자연,과학안명철 (지은이), 탈것발전소 (기획)
단순히 배에 대해서만 다루는 것이 아닌, 여행 콘셉트를 통해 그 배가 위치한 공간적 정보까지 제시함으로써 흥미와 상식을 두 배로 키울 수 있다. 읽을거리 코너에는 본문을 보충해줄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넣었다. 상세한 그림, 사진들과 알기 쉬운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고, 일부 챕터에는 유튜브 동영상을 활용한 QR 코드가 들어 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낱말 퀴즈가 들어있다.엄마가 알려주는 항구 이야기 1(어항) 엄마가 알려주는 항구 이야기 2(무역항) 아빠가 알려주는 우리나라 바다 이름 아빠가 알려주는 세계의 바다 이름 01. 얼음 바다를 깨부수는 쇄빙선 02. 승객을 목적지로 데려가는 페리 03. 전투기가 뜨고 내리는 항공모함 04. 먼바다에서 조업하는 원양어선 05. 상륙하는 고무 쿠션 공기부양정 06.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선 07. 석유를 탐사하는 시추선 08. 대항해시대 역사 속으로 범선 09. 강력한 공격력 구축함 10. 배를 끌어 이동시키는 예인선 11. 호화로운 장거리 여행 크루즈 12. 석유 탱크가 한가득 유조선 13. 물류를 책임지는 컨테이너선 14. 경치 즐기며 한 바퀴 유람선 친구와 함께 풀어보는 배 낱말 퀴즈 바다 위에는 다양한 종류의 배들이 떠 있습니다. 항구를 출발한 배들은 세계 곳곳의 바다를 누비고 있지요. 승객을 태우는 배, 화물을 나르는 배, 나라를 지키는 배, 물고기를 잡는 배, 그뿐인가요. 얼음을 깨거나 석유를 찾는 배도 있대요. 여러분을 신기한 배를 찾는 세계 여행으로 안내합니다. 북극에서 시작하는 여정을 따라 가면 지구 한 바퀴를 돌게 되지요. 우리가 궁금했던 여러 가지 배들에 대해 알 수 있고요. 항구와 바다에 대한 지식도 키울 수 있답니다. 곳곳의 바다에서 신기하고 독특한 배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내용 * 항구의 다양한 종류와 역할에 대해 알아봅니다. * 우리나라 근처와 세계 곳곳에 있는 다양한 바다의 이름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 세계 곳곳의 바다를 누비는 신기한 배들을 목적과 특징에 따라 분류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 상선, 군함, 어선, 특수선의 개념을 알 수 있습니다. * 그 외 배와 관련한 흥미로운 상식들이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 * 단순히 배에 대해서만 다루는 것이 아닌, 여행 콘셉트를 통해 그 배가 위치한 공간적 정보까지 제시함으로써 흥미와 상식을 두 배로 키울 수 있습니다. * 읽을거리 코너에는 본문을 보충해줄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넣었습니다. * 상세한 그림, 사진들과 알기 쉬운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 일부 챕터에는 유튜브 동영상을 활용한 QR 코드가 들어 있습니다. 직접 시청해 보세요. * 책의 마지막에는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낱말 퀴즈가 들어있어요!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 4 : 삼국을 빛낸 인물 열전
계림북스 / 김부식 (지은이), 임지호 (엮은이), 윤재홍 (그림) / 2020.04.05
8,800원 ⟶ 7,920원(10% off)

계림북스역사,지리김부식 (지은이), 임지호 (엮은이), 윤재홍 (그림)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삼국사기> 내용을 이해하면서도 방대한 이야기의 맥락까지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더욱 쉽다. 어렵고 딱딱한 단어와 문장을 말랑하게 풀고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려 어린이의 흥미를 끈다. 어린이에게 <삼국사기>는 수많은 등장인물과 복잡한 이야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술술 읽히면서도 깊게 생각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다. 또 그림 비중을 확 늘려 매 페이지마다 주요 장면을 재치 있게 풀어내 생생한 느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것이다.1장 삼국 통일을 이끈 명장 김유신 삼국 통일의 영웅, 김유신……12 - 김서현과 만명 부인의 태몽 - 삼국 통일의 비법을 얻었어요 - 처음으로 나간 전투에서 승리했어요 - 고구려로 떠나는 김춘춘에게 맹세했어요 - 보장왕이 김춘추를 협박했어요 - 청포 300보와 토끼의 꾀로 전쟁을 피했어요 - 가족을 그리워하며 연이어 전쟁터에 나갔어요 - 떨어진 별을 다시 하늘로 올렸어요 - 김춘추의 한을 풀어 주었어요 - 적의 첩자를 이용했어요 - 조미갑과 임자의 도움으로 백제를 멸망시켰어요 - 김유신의 기도 - 군량을 전달하기 위해 적국에 들어갔어요 - 열기의 활약 - 표하를 건너기 위한 특별 작전 - 장군의 자세와 임무를 당부했어요 - 음병들이 떠나갔어요 삼국사기 배움터 - 김유신과 백석, 그리고 천관녀 이야기……46 김유신의 아들, 김원술……48 - 신라가 석문 전투에서 패했어요 - 김유신이 문무왕에게 아들을 처벌하라고 간청했어요 - 어머니에게도 인정받지 못했어요 삼국사기 놀이터 - 알맞은 길 찾기……54 2장 나라를 빛낸 삼국의 장군들 살수 대첩을 승리로 이끈 을지문덕……58 - 고구려와 수나라가 첫 전쟁을 치렀어요 - 수나라 진영을 파악하기 위해 꾀를 냈어요 - 수나라군의 내분과 고구려군의 거짓 패배 - 우중문에게 시를 보냈어요 - 살수 대첩에서 대승을 거두었어요 삼국사기 배움터 - 고구려는 어떻게 많은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을까?……68 약속을 지킨 장군, 거칠부……70 - 귀족 출신의 승려가 되었어요 - 혜량 법사와의 약속 한 번에 두 나라를 정복한 거도……74 - 적을 방심하게 해 나라를 빼앗았어요 우산국을 정복한 이사부……76 - 나무 사자로 우산국을 항복시켰어요 두 나라의 인재, 김인문……78 - 당나라군의 부사령관이 되었어요 - 나당 연합군이 백제를 멸망시켰어요 - 나당 연합군이 고구려를 멸망시켰어요 - 신라의 왕이 될 뻔했어요 - 말년을 당나라에서 보냈어요 기회를 기다린 김양……88 - 숨어서 좋은 기회가 오기를 기다렸어요 - 김우징, 장보고와 함께 복수를 시작했어요 - 민애왕을 없애고 신무왕을 왕위에 올렸어요 백제와 당나라에서 활약한 흑치상지……94 - 백제의 부흥 운동을 이끌었어요 - 당나라에서 벼슬을 지내다가 억울하게 죽었어요 - 훌륭한 인품을 지녔어요 청해진 대사, 장보고……100 - 청해에 군대 진지를 만들자고 했어요 - 정년이 청해진으로 찾아왔어요 - 반란 세력을 몰아내고 신무왕을 왕위에 올렸어요 끝까지 함께한 우정, 사다함……106 - 능력을 채 펼치지 못하고 일찍 세상을 떠났어요 삼국사기 배움터 - 당나라의 신라인 거주 지역, 신라방……108 삼국사기 놀이터 - 알맞은 것끼리 연결하기……110 3장 학문과 예술을 사랑한 사람들 유학자이자 문장가, 강수……114 - 특별한 외모를 가지고 태어났어요 - 왕이 ‘강수’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 조강지처를 버리지 않았어요 - 아버지보다 높은 관직을 받았어요 신문왕에게 화왕계를 전한 설총……122 - 신문왕에게 화왕계를 들려주었어요 - 장미와 할미꽃 - 할미꽃의 가르침 삼국사기 배움터 - 불교 사상을 널리 퍼트린 원효와 의상……128 신라 말의 천재, 최치원……130 - 당나라에 유학갔어요 - 글로 황소를 놀라게 했어요 - 신라로 돌아왔지만 신분의 벽은 여전히 높았어요 - 꿈을 채 피우지 못한 비운의 천재 새로운 나라에서 일한 최승우와 최언위……138 - 후백제와 고려에서 일했어요 많은 책을 지은 김대문……140 - 통일 신라의 학자이자 저자였어요 방아 타령의 백결 선생……142 - 거문고로 방아 찧는 소리를 연주했어요 신의 글씨, 김생……144 - 신의 경지에 든 글씨 새들도 착각할 그림을 그린 솔거……146 - 새들이 진짜 소나무로 착각했어요 삼국사기 배움터 - 일본에 삼국의 문화를 전한 사람들……148 삼국사기 놀이터 - 이름 쓰고 알맞은 물건 찾기……150 4장 부모에 효도하고, 서로 사랑한 부부 이야기 온몸을 바쳐 부모를 봉양한 향덕……154 - 어머니의 종기를 입으로 빼냈어요 - 넓적다리 살로 봉양했어요 살을 베어 어머니께 드린 성각……158 - 못 먹는 어머니를 위해 살을 베었어요 어머니를 위해 종이 된 효녀, 지은……160 - 부잣집에서 종살이를 했어요 - 여러 사람이 지은을 도왔어요 삼국사기 배움터 - 아이를 땅에 묻으려 한 손순……164 믿고 기다린 사랑, 설씨 아가씨……166 - 가실이 고민을 해결해 주었어요 - 반쪽 거울을 신표로 삼아 결혼을 약속했어요 - 다른 사람과 결혼하라는 아버지 - 반쪽 거울을 던졌어요 왕의 협박을 이긴 도미 부부의 사랑……174 - 개루왕과 도미 - 개루왕이 도미의 아내를 시험했어요 - 도미는 눈이 멀고 아내는 후궁이 되었어요 - 다시 만난 두 사람 삼국사기 놀이터 - 순서대로 번호 쓰고 이야기 만들기……182 삼국사기 놀이터 정답……184 삼국사기 인물 카드 - 나는 누구일까?생생한 그림으로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는다! 김부식이 들려주는 우리 역사, 〈삼국사기〉 고려 인종 때 김부식이 지은 〈삼국사기〉는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에요. 약 천 년 동안 이어진 삼국의 역사를 50권 10책으로 담아낸, 우리 고대사를 알 수 있는 귀중하고도 특별한 사료이지요. 김부식은 당대의 이름난 문인들조차 중국 역사에 비해 우리 역사를 잘 모른다는 사실에 깊이 한탄해 〈삼국사기〉를 편찬했다고 표문에 밝혔어요. 비록 중국 자료를 많이 참고해 아쉬움도 있지만, 고구려의 ‘안시성 전투’나 ‘살수 대첩’, 신라와 당나라 간 전쟁 등 우리 자료를 바탕으로 주체적으로 기록된 내용을 살피다 보면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어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낸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를 통해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갖고, 올바르고 균형 잡힌 역사관을 길러 보아요. ⊙천 년의 우리 역사를 품은 소중한 문화유산 〈삼국사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왜 읽어야 할까요? 1. 우리 역사의 뿌리와 마주하는 가장 오래된 책이에요 〈삼국사기〉는 고대 국가의 수립부터 삼국의 정치외교경제예술학문지리제도법률종교 등의 방대한 내용이 체계적으로 담겨 있어요. 특히 각 인물들의 삶을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역사의 큰 흐름을 살필 수 있는 눈을 키우게 되지요. 이처럼 〈삼국사기〉는 우리나라 고대사를 살펴볼 때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이에요.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에서는 어렵게 여길 수 있는 〈삼국사기〉를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선별해 담아냈어요. 삼국이 어떻게 세워지고, 어떤 과정을 거쳐 나라의 기틀을 마련하고 발전해 갔는지, 그리고 어떤 이유로 역사 속에서 자취를 감추게 되었는지 알 수 있지요. 국가의 흥망뿐만 아니라 탄생 설화와 삼국의 풍속 등에 관한 다양한 내용들을 살피며 옛사람들의 생활상과 우리 전통문화를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예요. 2. 고대 세계사까지 두루 살피며 올바른 역사관을 가져요 〈삼국사기〉는 우리 고대사를 중심으로 기록하지만 당시 주변국이었던 중국의 여러 왕조와 왜, 거란, 말갈 등과의 얽히고설킨 고대 세계사까지 아우르지요. 그래서 끊임없이 역사 왜곡을 주장하는 중국과 일본의 주장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의미한 기록도 남아 있어요. 신라 본기에 기록된 제22대 임금인 “지증왕 13년 여름에, 우산국이 귀복하여 해마다 토산물을 공물로 바치기로 하였다.”라는 내용과 열전에 기록된 “512년 이사부가 하슬라주의 군주가 되어 우산국을 점령하였다.”라는 과거의 역사 기록이 오늘날 일본과의 독도 영유권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될 수 있는 셈이지요. 외국의 학문을 받아들일 때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균형 감각을 가질 수 있음을 강조한 김부식의 말처럼, 우리도 올바른 역사관을 기르기 위해서는 우리 고대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알아가는 태도가 필요해요. 3. 다양한 인간상을 만나며 삶의 지혜를 배워요 〈삼국사기〉에서는 나라를 세우고 다스린 115명의 왕과 삼국의 역사에서 중요한 장군, 충신, 문장가, 효녀 등 80여 명의 삶이 녹아 있어요. 삼국 통일을 이룬 뒤 세금과 부역을 줄이고, 죽어서도 백성과 나라를 지키려 동해 바다에 묻힌 문무왕의 ‘리더십’과 얼마 남지 않은 군사들을 독려하면서 목숨 바쳐 국경을 지킨 충신 필부의 ‘애국심’, 왜의 사신에게 한 말실수로 전쟁이 일어나자 목숨 걸고 책임진 석우로의 ‘책임감’, 가야를 정벌하는 데 큰 공을 세웠으나 가장 친한 친구인 무관랑과의 약속을 지킨 사다함의 ‘우정’, 자신의 살을 베어 병든 어머니를 모신 향덕의 ‘효’ 등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삶의 지혜를 만날 수 있지요. 또 〈삼국사기〉에 나오는 수많은 인물이 보여 주는 다양한 인간관계를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력 또한 자연스레 커질 거예요. 4.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역사적 상상력을 길러요 〈삼국사기〉는 신화와 전설 같은 확실하지 않은 이야기들은 최대한 배제하고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쓴 책이에요. 하지만 천 년의 역사를 아우르다 보니 삼국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주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긴장감 넘치는 전투 장면에서부터 나라를 배신하고 사랑을 택한 애절한 사랑 이야기까지 인간의 희로애락을 담아냈어요. 또한 판타지 소설 속에서나 볼 수 있는 개성 강한 인물들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역사적 상상력을 샘솟게 하지요. 역사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옛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그려 보고, 사회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생각해 봐요. ⊙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 시리즈는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 1.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썼어요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는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삼국사기〉 내용을 이해하면서도 방대한 이야기의 맥락까지 잡을 수 있게 도와줘요.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더욱 쉽지요. 어렵고 딱딱한 단어와 문장을 말랑하게 풀고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려 어린이의 흥미를 끌지요. 2.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을 일대일로 맞췄어요 어린이에게 〈삼국사기〉는 수많은 등장인물과 복잡한 이야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술술 읽히면서도 깊게 생각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어요. 또 그림 비중을 확 늘려 매 페이지마다 주요 장면을 재치 있게 풀어내 생생한 느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거예요. 3. 깊이 있고 재미있게 삼국사기를 공부하는 코너가 가득해요 본문 중간중간에 마련된 코너인 ‘삼국사기 배움터’에는 어린이가 흥미 있어 할 만한 삼국사기 및 고대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로 가득해요. 게다가 각 장의 마지막에는 다시 한 번 앞의 내용을 더듬으며 기억하게 해 줄, 다른 그림 찾기, 십자말풀이, 숨은그림찾기 등의 재미있는 놀이 페이지가 등장해요. 놀이를 통해 〈삼국사기〉의 흐름과 내용을 잡아 보세요. 4. 주요 사건으로 정리한 삼국 왕조의 계보가 들어 있어요 책의 끝장에 고구려, 백제, 신라를 다스린 역대 왕들과 나라를 지킨 장군들, 백성들을 위해 올바른 정치를 편 충신 등 다양한 인물을 부록으로 한 번 더 만나요. 각 권의 주요 캐릭터를 간략하게 소개해 방대하고 복잡한 〈삼국사기〉 속 캐릭터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을 거예요. ⊙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 시리즈는 전 5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권 : 고구려 본기 1장에서는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 〈삼국사기〉에 대한 다양한 배경지식을 담았어요. 2장부터는 본격적인 고구려 본기를 다뤘는데, 고구려를 세운 제1대 동명 성왕부터 제9대 고국천왕까지 나라의 기틀을 마련한 모습을 살펴보아요. 3장에서는 제10대 산상왕부터 백제의 근초고왕과 싸우다 전사한 제16대 고국원왕까지를 다루어 위기를 맞은 고구려를 그렸지요. 나라를 안정시킨 제17대 소수림왕부터 위기를 극복하고 강력한 고구려로 나아간 광개토 대왕과 장수왕은 4장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5장에서는 치열한 전쟁을 겪으며 고구려가 멸망하기까지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져요. 2권 : 백제와 신라 본기 2권에서는 7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백제 왕조와 신라 중기의 왕조까지 다루었어요. 1장에서는 백제가 세운 온조왕부터 불교를 받아들인 제15대 침류왕까지 나와요. 2장에서는 위기를 맞아 도읍을 웅진으로 옮긴 제22대 문주왕에 관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고, 3장에서는 부흥을 꿈꾸었지만 나당 연합군에 결국 멸망하는 백제의 마지막을 담아냈지요. 4~5장에서는 신라를 세운 혁거세부터 김씨 왕조 시대가 열리면서 나라다운 모습을 갖추어 간 제22대 지증왕까지 만나 보아요. 3권 : 신라 본기와 후삼국 1~3장까지는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 제23대 법흥왕부터 삼국 통일의 꿈을 이룬 제30대 문무왕까지 자세히 소개했어요. 또 전쟁이 그치고 마침내 통일 신라 시대를 열었지만 잦은 반란으로 희생된 왕들의 이야기까지 파란만장한 신라 왕조를 만나 볼 수 있어요. 4~5장부터는 열전에 등장하는 후고구려의 궁예와 후백제의 견훤에 대해 다루어 후삼국 시대를 거쳐 고려 왕조로 통일되는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답니다. 4권 : 삼국을 빛낸 인물 열전 1장에서는 열전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삼국 통일을 이끈 명장, 김유신에 대해 소개해요. 2장부터는 목숨도 아끼지 않고 나라를 위해 싸운 장군인 을지문덕, 거칠부, 장보고 들을 만나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느껴 보아요. 3장에서는 학문과 예술을 사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4장에서는 부모에 효도하고 서로 사랑한 부부 이야기로 당시 삼국의 문화와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답니다. 5권 : 열전과 잡지 5권에서는 죽어서도 충언을 한 김후직부터 인재를 등용하는 방법을 충고한 녹진에 이르는 충신들의 이야기로 시작해요. 우리나라 최초의 복지 정책이나 다름없는 진대법을 실시한 고구려의 국상, 을파소부터 대를 이어 백제와 싸운 찬덕과 해론 부자, 모함을 받았으나 애국심을 잃지 않은 실혜에 이르기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라를 위해 애쓴 수많은 인물의 이야기가 펼쳐지지요. 뿐만 아니라 잡지에 소개된 삼국 시대의 다양한 생활상도 소개해요. 가족을 그리워하며 연이어 전쟁터에 나갔어요김유신이 쉰 살이 되던 해, 유난히 백제군과 싸움이 잦았어요. 상장군 김유신은 군사들을 이끌고 백제의 일곱 성을 공격해 승리를 거두었어요. 왕궁으로 돌아오는 길에 백제군이 신라의 매리포성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김유신은 또다시 백제군과 싸워 크게 승리했지요.마침내 전투가 끝나고 6개월 만에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백제군이 침략할 준비를 한다는 소식에 또 출전 명령이 떨어졌어요. 김유신이 다시 전장으로 떠나려는데 멀리서 집안사람이 모두 나와 김유신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하지만 김유신은 집을 그냥 지나쳤어요. 그리고 한 50보쯤 가다가 멈춰 서고는, 사람을 시켜 집에서 마실 물을 떠오게 하더니 이렇게 말했어요."우리 집 물맛은 여전하구나!"김유신은 이렇게나마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남긴 채, 전장으로 향했어요. 살수 대첩에서 대승을 거두었어요우문술은 을지문덕이 항복하겠다는 것을 핑계로 평양성에서 물러나기로 했어요. 사실 수나라군은 군량도 거의 떨어진 데다가 평양성이 공격하기 어려운 곳에 있고, 고구려군의 수비도 탄탄해서 고구려를 함락시키기 어렵다고 판단했지요.마침내 수나라군이 후퇴하기 시작하자 이번에는 을지문덕이 수나라군을 기습했어요. 수나라군은 싸우다 후퇴하다를 반복하며 살수 앞에 이르러서는 앞다투어 강을 건넜어요. 기세를 탄 을지문덕의 고구려군은 수나라군의 뒤를 바짝 쫓았어요.이때 고구려군이 수나라 장군 신세웅을 죽이자 수나라군은 걷잡을 수 없이 무너졌어요. 수나라 군사들은 하루 동안 압록강까지 약 180킬로미터를 달아났지요. 처음에 30만여 명의 군사가 평양성을 침공했는데, 돌아간 군사들은 2천여 명에 지나지 않았어요.이런 어마어마한 승리는 을지문덕의 지혜와 전략 덕분이라고 볼 수 있어요. 김부식도 을지문덕 한 사람의 힘으로 고구려가 수나라를 이길 수 있었다고 기록했어요.
지하차도 건너기
우주나무 / 하모 (지은이), 한아름 (그림)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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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나무명작,문학하모 (지은이), 한아름 (그림)
현실의 경계를 아슬아슬 넘나드는 섬세한 일상 판타지. 우주나무 동화 3권 <지하차도 건너기>는 주인공 아이가 현장 학습 가는 날에 겪은 일상적이면서 환상적인 이야기이다. 길이 막혀 버스가 지하차도 안에 멈춰 섰을 때, 아이는 바구니를 든 쥐를 본다. 지하차도는 흉흉한 소문이 돌긴 하지만 비밀 통로처럼 느껴져 끌리는 곳이었다. 현장 학습에서 돌아온 아이는 기어이 지하차도를 찾아 들어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신비하고 놀라운 일을 겪게 된다. 외로움과 결핍감을 느끼는 주인공에게 환상의 빛은 두려움과 공포를 넘어 위안과 용기를 준다. 소소한 일상의 틈새를 섬세하게 포착하는 작가의 감각이 돋보인다.엄마 김밥 7 향수 10 학교 12 경계선 14 알머리 거인 17 2층 없는 3층 건물 20 산일역 3층 26 비밀 통로 29 아차! 30 두 마녀 31 나쁜 소문 38 바구니를 든 쥐 42 초콜릿 46 세수 48 동물 구경 50 비밀 친구 55 걱정인형 56 지하차도 입구 58 괴물들 61 4인용 식탁 69 백 년 만에 찾아온 손님 74 민들레 씨앗 86 비밀 일기 90현실의 경계를 아슬아슬 넘나드는 섬세한 일상 판타지 언제나 혼자 아침을 먹고, 철길 건너 다른 동네 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있다. 엄마가 아침 일찍 출근하고, 엄마가 더 좋은 학교라며 철길 건너 학교로 전학시켰기 때문이다. 아이는 이 현실을 기꺼운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지만 적극 반발하지도 않는다. 아이가 외로움과 결핍감을 달래는 방법은 규격화된 현실에 상상의 옷을 입히는 것이다. 전철역 역사를 알머리 거인이라고 한다든지, 지하차도를 비밀 통로라고 한다든지 하는 식이다. 현장 학습 가는 날, 길이 막혀 버스가 지하차도 안에 서 있을 때 아이 눈에 바구니를 든 쥐가 보인다. 다른 아이들은 전혀 눈치 채지 못하는데. 현장 학습에서 돌아온 아이는 기어이 지하차도를 찾아 들어간다. 흉흉한 소문이 돌고, 엄마가 절대로 가지 말라고 했던 그곳을. 그리고 그곳에서 일상의 경계를 훌쩍 뛰어넘는 놀랍고 신비한 일을 겪는다. 환상은 현실과 맞닿아 있다. 오래 전에 베어 버린 당산나무 뿌리처럼. 지상에선 사라졌지만, 땅 속에 남아 있는 거대한 뿌리 말이다. 온 마음을 뒤흔드는 환상적인 경험은 아이에게 위안과 용기를 준다. 처음엔 겁을 먹었지만 아이는 현실에 좀 더 튼튼하게 뿌리 내릴 힘을 얻었다. 어쩌면 환상은 현실 너머 다른 차원의 세계가 아니라 현실에 겹쳐 있는 마음의 시공간일지도 모른다. 이 작품은 책으로서 하나의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 준다. 텍스트는 짤막짤막 분절된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문체는 간결하고 차분한 톤으로 일상과 환상의 경계선을 짚어 간다. 특히 만화의 칸 구성을 본문에 끌어들여 글과 그림의 화학적 결합을 도모했다. 그림은 모노톤의 연필그림을 주조로 하여 칸 구성, 펼침, 액자, 소컷 등 다양한 방식으로 텍스트에 관여하며 작품의 시공간을 구현해 낸다. 이런 작업 방식은 구태의연함에서 벗어난 책의 스타일이란 무언인지 상기하게 한다.“꼭 비밀 통로 같아.”나는 혼잣말로 중얼거렸다.“저긴 뭔가 있어. 틀림없이 뭔가 있다고.”
어린이 문장 강화 : 원고지 사용법
자유지성사 / 김종윤 (지은이) / 2022.01.13
13,000

자유지성사논술,철학김종윤 (지은이)
원고지에 글을 써야 하는 까닭을 우선 설명하고 있다. 원고지의 종류와 띄어쓰기, 맞춤법, 외래어 표기법, 문장부호 사용법, 교정부호 사용법 등 원고지를 쓸 때 지켜야 할 점 등을 실제 원고지에 첨삭을 통해 상세하게 보여 주며, 표지 꾸미는 방법, 글다듬기까지 아우르고 있다.1. 원고지에 글을 써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2. 원고지의 표지는 어떻게 꾸며야 할까요? 3. 원고지의 첫머리는 어떻게 쓰나요? 4. 본문은 어떻게 쓸까요? 5. 문장부호, 외래어는 어떻게 표기해야 할까요? 6. 글다듬기는 어떻게 할까요?"언어가 힘이다." ① 《어린이 문장강화》는 말하는 것이나 논리적인 글쓰기가 아직 서툴 수 밖에 없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을 위한 자세하고 친절한 글짓기 안내서입니다. 일기, 생활문, 독서감상문부터 웅변연설문, 관찰기록문, 원고지 사용법에 이르기까지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장르를 수렴하여 촘촘하게 구성하였습니다. ② 《어린이 문장강화》는 기존 학습지를 겸한 형태의 글짓기 책틀에서 벗어나 무엇보다도 어린이들이 작품을 잘 이해하고 느끼는 것에 비중을 두고 쓰여졌습니다. 이를 위해 예문을 아주 많이 실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예문은 모두 초등학생 자신들의 이야기입니다. 모두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쓴 것들이어서 생생한 현장감과 함께 옆 친구에게서 이야기를 듣는 것같은 친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③ 《어린이 문장강화》는 동화작가, 시인, 소설가, 국어선생님, 대학생 등 전문성이 있는 여러 분들이 장르별로 토의를 거쳐 완성한 이론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눈높이를 맞췄고, 재미있는 그림을 곁들여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칫 지루하고 딱딱해지기 쉬운 이론들을 구어체로 설명해 놓아 글짓기에 대한 벽을 허물고, 내용을 재미있게 읽어가면서 문장에 대한 기초부터 자신감이 들 때까지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치밀하게 귀를 기울여 완성하였습니다. 마치, 어린이들이 매일 먹는 여러가지 음식들이 어린이들의 튼튼한 몸을 만들어 주듯이, 내용이나 눈높이, 문장의 구성까지 세심한 배려를 두어 반복해서 읽기만 하여도 어린이들의 문장력이 단단해지도록 정성을 들였습니다. ④ 원고지에 글을 써야 하는 까닭을 우선 설명하고 있습니다. 원고지의 종류와 띄어쓰기, 맞춤법, 외래어 표기법, 문장부호 사용법, 교정부호 사용법 등 원고지를 쓸 때 지켜야 할 점 등을 실제 원고지에 첨삭을 통해 상세하게 보여 주며, 표지 꾸미는 방법, 글다듬기까지 아우르고 있습니다.
안녕, 그림자
창비 / 이은정 지음, 이지선 그림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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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이은정 지음, 이지선 그림
로 제13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을 받은 이은정의 두 번째 장편동화. 성폭력 피해 어린이가 아픔을 이겨 내기까지 겪는 외로움과 두려움을 섬세하게 그려낸 장편동화이다. 아동 성폭력 문제, 방과후 오랜 시간 방치되는 아이들의 환경, 관계가 분절된 학교 풍경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오늘날 아이들의 현실을 보여준다. 창비아동문고 시리즈 264권. 초등학교 5학년 정윤이는 반에서 영향력 있는 수진이 등과 어울리느라 그들보다 먼저 친구였던 혜미와 서먹하다. 혜미는 아이들 사이에 섞이지 못하고 ‘그림자’로 지낸다. 정윤이는 사실 수진이 등과도 마음을 터놓는 친구로 지내지는 못해 혼자 동네 책방에 들러 만화책을 보는 것을 소일거리로 삼는다. ‘친절한 책방’ 주인아저씨는 여자아이들, 특히 정윤이에게 유독 친절한데, 어느 날 혼자 책방을 찾았다가 아저씨에게 성추행을 당한 정윤이는 이때부터 힘들고 외로운 날들을 보낸다. 친구들에게도, 가족에게도 비밀을 털어놓지 못한 채 혼자 끙끙대던 중 우연히 책방 창고 앞에 여자아이가 서 있는 것을 본 정윤이는 비상벨을 울려 소동을 일으키고 도망치는데….1. 가짜 수호천사 2. 나의 선택 3. 친절한 책방 4. 눈치 보기, 거짓말하기 5. 제일 먼저, 나에게만 6. 너무 커다란 벌레 7. 끔찍한 선물 8. 비상벨 9. 이 동네가 싫어 10. 정윤아 11. 내가 따라다닐 수 있게 12. 그림자 아닌 혜미 13. 아주 중요한 일 14. 또 다른 아이들 15. 우리뿐이야 16. 어둠 속 두 그림자성폭력 피해 어린이가 아픔을 이겨 내기까지 겪는 외로움과 두려움을 섬세하게 그려낸 장편동화. 가까운 데서 일어나는 아동 성폭력 문제, 방과후 오랜 시간 방치되는 아이들의 환경, 관계가 분절된 학교 풍경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오늘날 아이들의 현실을 보여준다. 친구를 의지 삼아 불행과 맞서 싸울 용기를 얻는 이야기가 스스로 외롭다고 느끼는 모든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소나기밥 공주』로 제13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을 받은 이은정의 두 번째 장편동화. 외면할 수 없는 현실, 아동 성폭력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작품 지난해 일어난 아동 성폭력 사건은 경찰청이 집계한 것만 하루 평균 2.8건에 이른다(2011년 5월). 신문과 뉴스는 초등학교 교사가, 유명 종교인이, 심지어 친족이 아이들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기사를 일상적으로 보도한다. 『안녕, 그림자』는 끔찍하고 불편하지만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오늘날 아동 성폭력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장편동화로, 한국 아동문학에서는 보기 드문 시도다. 작가는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의 현실을 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 아동의 심리를 섬세하게 따라가며 위로하고 보듬어 안는다. 이런 작품이 필요한 현실은 괴롭지만, 이 작품의 출현은 그래서 다행스럽다. 5학년 정윤이는 맞벌이 부모를 기다리는 오후를 대개 만화책과 함께 보낸다. 어느 날 정윤이는 단골 만화책방 주인에게 성추행을 당한 뒤, 자기가 바보같이 굴어서 피해를 당했다는 자책감에 시달린다. 정윤이의 이상을 눈치 챈 엄마가 걱정을 하지만, 정윤이는 엄마조차 자신에게 실망할까 두려워 말을 하지 못한다. 게다가 학기 초에 친하게 지내던 혜미가 ‘그림자’로 불리며 공식 왕따가 된 터라 더욱 마음 털어놓을 데가 없다.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다는 생각, 철저히 혼자라는 생각에 정윤이는 악몽에 시달리고 나날이 피폐해져간다. 이처럼 『안녕, 그림자』는 민감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피해자의 고통을 사려 깊게 헤아린다. 또한 부모의 경제 활동 등으로 장시간 방치되는 오늘날 아이들 처지, 관계가 분절된 학교 풍경, 가까운 데서 일어나는 성폭력 문제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탄탄한 이야기를 확보했다. 전작 『소나기밥 공주』로 “현실주의적 전통에 튼튼히 뿌리 내린 작품”이라는 평가(심사평)를 받은 젊은 작가가 또 한 번 이루어낸 소중한 문학적 성취다. 절망과 고통을 딛고 더 단단하게 자라는 아이들 성추행을 당한 책방 창고의 어둠이 떠올라 불을 끄고는 잠조차 잘 수 없는 정윤이에게 손을 내민 것은 바로 ‘그림자’ 혜미다. 정윤이가 다시 책방 주인에게 끌려갈 뻔했을 때 혜미가 기지를 발휘해 함께 도망치는데, 이를 계기로 정윤이는 혜미한테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고백한다. 두 아이는 책방 주인이 정윤이를 유인할 때 떠안긴 선물을 돌려주려하지만 오히려 책방 유리를 깨고 도망치는 신세가 된다. 그 뒤 인터넷 게임에서 익명의 동네 아이로부터 책방 주인이 추행한 아이가 한둘이 아닌 걸 알게 되고 그 아이와 힘을 합쳐 집집마다 고발장을 돌리기로 한다. 이 일련의 일들은 어른의 눈으로 보기엔 다소 무모하지만 아이들로서는 고통을 이겨 내기 위한 절박한 몸부림이다. 이렇게 절망의 시간을 보내고 나름의 시도와 실패를 겪은 뒤, 아이들은 “피해 다닐 사람은 우리가 아니야. 그 아저씨야!”라고 각성한다. 익명의 아이는 끝내 나타나지 않고 고발장을 돌리는 계획도 실패로 돌아가지만 정윤이는 더 이상 어둠 속에서도 두려움을 느끼지 않게 된다. 그것이 이제 옆에 누군가가 있다는 안도감 때문이라는 것, 그동안 자신이 두려워한 것은 바로 ‘곁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이었음을 깨달은 정윤이는 그동안 왕따 혜미가 겪었을 외로움과 두려움을 짐작하고 진심으로 사과한다. 진짜 그림자처럼 표정도 말도 없던 혜미도 비로소 눈물을 흘린다. 이로써 두 아이가 모두 절망 속에서도 끝내 성장하고 ‘그림자’와, ‘어둠’과 작별하는 것이다. 모든 외로운 아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는 이야기 이러한 깨달음은 다행스럽고 대견한 것이지만, 그것만으로 현실의 문제를 넘어설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런데 정윤이 엄마가 정윤이를 걱정해 몰래 뒤쫓다가 아이들이 숨겨온 비밀을 알게 되고 아이들을 찾기 위해 소리쳐 부르는 마지막 장면이 있어 독자들은 안심할 수 있다. 아무리 외롭고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도와줄 사람이 있다는 것, 작품 안에서도 작품 밖에서도 아이들이 바라는 것은 바로 이런 안도감이다. 정윤이는 엄마의 외침을 듣고도 달아나는 대신 “지금 도망치면 앞으로도 계속 피하기만 할 것이다. (…) 어쩌면 나는 이런 순간을 내내 기다렸던 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혜미의 손을 꼭 잡는다. 사태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이다. 더 힘든 순간이 올 수도 있지만 이제 정윤이는 잘 견디리라는 것을 독자들은 짐작할 수 있다. 『안녕, 그림자』는 이처럼 아동 성폭력에 노출된 아이들뿐 아니라 모든 외로운 아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책이다. 원하지 않는 비밀로 괴로워하는 아이들을 다독이고, 어른들에게는 아이들의 그림자와 마주해야 할 의무를 환기하는 책이다.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 5 : 열전과 잡지
계림북스 / 김부식 (지은이), 임지호 (엮은이), 홍연시 (그림) /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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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역사,지리김부식 (지은이), 임지호 (엮은이), 홍연시 (그림)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삼국사기> 내용을 이해하면서도 방대한 이야기의 맥락까지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더욱 쉽다. 어렵고 딱딱한 단어와 문장을 말랑하게 풀고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려 어린이의 흥미를 끈다. 어린이에게 <삼국사기>는 수많은 등장인물과 복잡한 이야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술술 읽히면서도 깊게 생각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다. 또 그림 비중을 확 늘려 매 페이지마다 주요 장면을 재치 있게 풀어내 생생한 느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것이다.1장 나라를 위한 신라의 충신들 죽어서도 충언을 한 김후직……12 - 왕에게 사냥을 그만하도록 간청했어요 - 죽어서도 왕에게 바른말을 했어요 삼국사기 배움터 신라의 관등……16 초기 신라의 영웅, 석우로……18 - 승승장구하는 석우로 - 군사들의 언 손발을 녹여 주었어요 - 왜인들에게 죽임을 당했어요 - 남편의 원수를 갚은 석우로의 아내 왕의 동생들을 구한 박제상……26 - 눌지왕이 동생들을 구해 달라고 했어요 - 고구려에 가서 복호를 구했어요 - 굳은 결심을 하고 왜로 떠났어요 - 미사흔을 구출해 신라로 보냈어요 삼국사기 배움터 충절을 지킨 박제상과 그의 아내 이야기……34 임전무퇴를 실천한 귀산……36 - 원광법사와 세속오계 - 살생유택은 무엇인가요? - 임전무퇴를 몸으로 실천했어요 삼국사기 배움터 비슷한 듯 다른 세속오계와 삼강오륜……42 인재 쓰는 법을 충언한 녹진……44 - 사람 쓰는 일로 골치 아픈 충공 - 충공이 왕에게 녹진의 사람 쓰는 법을 말했어요 삼국사기 놀이터 숨은그림찾기……48 2장 위기에서 빛난 고구려의 충신들 왕과 백성들에게 사랑받은 국상, 을파소……52 - 국상에 임명되었어요 - 백성들을 위해 진대법을 만들었어요 삼국사기 배움터 고구려와 백제의 관등……56 적군에게서 왕을 지킨 밀우와 유유……58 - 밀우의 결사대 - 유유가 자신을 희생해 적장을 죽였어요 후한의 군대를 물리친 명림답부……62 - 고구려 최초로 국상이 되었어요 - 청야 작전을 펼쳐 후한의 군대를 물리쳤어요 삼국사기 배움터 고구려 반신 열전……66 공주와 결혼한 장군, 온달……68 - 내쫓긴 공주 - 평강 공주가 온달을 찾아갔어요 - 평강 공주와 온달이 만났어요 - 사냥에서 1등을 했어요 - 평원왕에게 사위로 인정받았어요 삼국사기 배움터 온달산성과 아차산성……78 삼국사기 놀이터 알맞은 길찾기……80 3장 목숨 바쳐 싸운 애국자들 대를 이어 백제군과 싸운 찬덕과 해론 부자……84 - 의로운 죽음을 택했어요 - 귀신이 되어 성을 되찾겠다고 다짐했어요 -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백제군과 싸웠어요 용맹하고 충성스러운 심나와 소나 부자……90 - 하늘을 나는 장수 - 심나의 아들 소나 - 부전자전으로 나라에 충성했어요 용감한 취도 삼 형제……96 - 승려에서 군인이 되었어요 - 삼 형제 모두 나라를 위해 싸우다 전사했어요 외롭게 싸우다 쓰러진 눌최……100 - 지원군이 성만 쌓고 후퇴했어요 - 종과 함께 마지막까지 백제군과 싸웠어요 당나라 대장군이 된 설계두……104 - 당나라에서 뜻을 펼쳤어요 가문을 빛낸 김영윤……106 - 대를 이어 나라에 충성했어요 - 반란군에 맞서 용감하게 싸웠어요 어리지만 큰 꿈을 지닌 관창……110 - 관창의 꿈 - 홀로 용감하게 적진에 쳐들어갔어요 귀족의 모범을 보인 김흠운……114 - 이름을 남기겠다고 다짐했어요 - 진골 귀족이 보여 준 모범 아들, 종과 함께 백제군과 싸운 비령자……118 - 신라군이 고전을 면치 못했어요 - 합절에게 당부했어요 - 아버지와 아들, 종이 나라를 구했어요 삼국사기 배움터 삼국 시대의 성을 둘러싼 무기들……124 꿋꿋하게 싸우다 전사한 죽죽……126 - 검일이 나라를 배반했어요 - 꺾일지라도 굽히지 않았어요 반역자를 처단하고 끝까지 싸운 필부……130 - 고구려군을 상대로 죽기 살기로 싸웠어요 - 반역자의 최후를 보여 주었어요 백제의 마지막 희망, 계백……134 - 가족을 죽이고 결사대를 꾸려 전쟁터로 향했어요 - 나라의 운명이 걸린 황산벌 전투 삼국사기 배움터 삼국의 왕성……138 삼국사기 놀이터 다른 그림 찾기……140 4장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지킨 사람들 모함을 받았으나 애국심을 잃지 않은 실혜……144 - 동료의 모함을 받았어요 - 노래를 지어 자기의 뜻을 나타냈어요 인정받지 못해 산으로 들어간 물계자……148 - 공을 세웠으나 인정받지 못했어요 - 산에 들어가 세상에 나오지 않았어요 의롭지 않은 일을 멀리한 검군……152 - 의롭지 않은 일에 함께하지 않았어요 - 옳은 일에 도망치지 않았어요 삼국사기 배움터 말단 관리 모초의 한마디……156 삼국사기 놀이터 순서대로 번호 쓰고 이야기 만들기……158 5장 ‘잡지’로 엿보는 삼국의 생활 삼국의 제사와 음악……162 - 제사를 지냈어요 - 거문고와 만파식 이야기 신분에 따라 다른 생활 모습……166 - 신분에 따라 옷이 달랐어요 - 골품에 따라 수레, 그릇, 집이 달랐어요 신라의 여러 관청과 관직……170 - 용왕에 제사를 지내는 관청도 있었어요 삼국사기 배움터 신라의 주요 관청과 오늘날의 행정 부서……172 삼국사기 놀이터 색칠하기……174 삼국사기 놀이터 정답……176 삼국사기 인물 카드 - 나는 누구일까?생생한 그림으로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는다! 김부식이 들려주는 우리 역사, 〈삼국사기〉 고려 인종 때 김부식이 지은 〈삼국사기〉는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에요. 약 천 년 동안 이어진 삼국의 역사를 50권 10책으로 담아낸, 우리 고대사를 알 수 있는 귀중하고도 특별한 사료이지요. 김부식은 당대의 이름난 문인들조차 중국 역사에 비해 우리 역사를 잘 모른다는 사실에 깊이 한탄해 〈삼국사기〉를 편찬했다고 표문에 밝혔어요. 비록 중국 자료를 많이 참고해 아쉬움도 있지만, 고구려의 ‘안시성 전투’나 ‘살수 대첩’, 신라와 당나라 간 전쟁 등 우리 자료를 바탕으로 주체적으로 기록된 내용을 살피다 보면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어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낸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를 통해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갖고, 올바르고 균형 잡힌 역사관을 길러 보아요. ⊙천 년의 우리 역사를 품은 소중한 문화유산 〈삼국사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왜 읽어야 할까요? 1. 우리 역사의 뿌리와 마주하는 가장 오래된 책이에요 〈삼국사기〉는 고대 국가의 수립부터 삼국의 정치외교경제예술학문지리제도법률종교 등의 방대한 내용이 체계적으로 담겨 있어요. 특히 각 인물들의 삶을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역사의 큰 흐름을 살필 수 있는 눈을 키우게 되지요. 이처럼 〈삼국사기〉는 우리나라 고대사를 살펴볼 때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이에요.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에서는 어렵게 여길 수 있는 〈삼국사기〉를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선별해 담아냈어요. 삼국이 어떻게 세워지고, 어떤 과정을 거쳐 나라의 기틀을 마련하고 발전해 갔는지, 그리고 어떤 이유로 역사 속에서 자취를 감추게 되었는지 알 수 있지요. 국가의 흥망뿐만 아니라 탄생 설화와 삼국의 풍속 등에 관한 다양한 내용들을 살피며 옛사람들의 생활상과 우리 전통문화를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예요. 2. 고대 세계사까지 두루 살피며 올바른 역사관을 가져요 〈삼국사기〉는 우리 고대사를 중심으로 기록하지만 당시 주변국이었던 중국의 여러 왕조와 왜, 거란, 말갈 등과의 얽히고설킨 고대 세계사까지 아우르지요. 그래서 끊임없이 역사 왜곡을 주장하는 중국과 일본의 주장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의미한 기록도 남아 있어요. 신라 본기에 기록된 제22대 임금인 “지증왕 13년 여름에, 우산국이 귀복하여 해마다 토산물을 공물로 바치기로 하였다.”라는 내용과 열전에 기록된 “512년 이사부가 하슬라주의 군주가 되어 우산국을 점령하였다.”라는 과거의 역사 기록이 오늘날 일본과의 독도 영유권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될 수 있는 셈이지요. 외국의 학문을 받아들일 때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균형 감각을 가질 수 있음을 강조한 김부식의 말처럼, 우리도 올바른 역사관을 기르기 위해서는 우리 고대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알아가는 태도가 필요해요. 3. 다양한 인간상을 만나며 삶의 지혜를 배워요 〈삼국사기〉에서는 나라를 세우고 다스린 115명의 왕과 삼국의 역사에서 중요한 장군, 충신, 문장가, 효녀 등 80여 명의 삶이 녹아 있어요. 삼국 통일을 이룬 뒤 세금과 부역을 줄이고, 죽어서도 백성과 나라를 지키려 동해 바다에 묻힌 문무왕의 ‘리더십’과 얼마 남지 않은 군사들을 독려하면서 목숨 바쳐 국경을 지킨 충신 필부의 ‘애국심’, 왜의 사신에게 한 말실수로 전쟁이 일어나자 목숨 걸고 책임진 석우로의 ‘책임감’, 가야를 정벌하는 데 큰 공을 세웠으나 가장 친한 친구인 무관랑과의 약속을 지킨 사다함의 ‘우정’, 자신의 살을 베어 병든 어머니를 모신 향덕의 ‘효’ 등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삶의 지혜를 만날 수 있지요. 또 〈삼국사기〉에 나오는 수많은 인물이 보여 주는 다양한 인간관계를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력 또한 자연스레 커질 거예요. 4.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역사적 상상력을 길러요 〈삼국사기〉는 신화와 전설 같은 확실하지 않은 이야기들은 최대한 배제하고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쓴 책이에요. 하지만 천 년의 역사를 아우르다 보니 삼국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주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긴장감 넘치는 전투 장면에서부터 나라를 배신하고 사랑을 택한 애절한 사랑 이야기까지 인간의 희로애락을 담아냈어요. 또한 판타지 소설 속에서나 볼 수 있는 개성 강한 인물들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역사적 상상력을 샘솟게 하지요. 역사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옛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그려 보고, 사회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생각해 봐요. ⊙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 시리즈는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 1.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썼어요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는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삼국사기〉 내용을 이해하면서도 방대한 이야기의 맥락까지 잡을 수 있게 도와줘요.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더욱 쉽지요. 어렵고 딱딱한 단어와 문장을 말랑하게 풀고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려 어린이의 흥미를 끌지요. 2.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을 일대일로 맞췄어요 어린이에게 〈삼국사기〉는 수많은 등장인물과 복잡한 이야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술술 읽히면서도 깊게 생각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어요. 또 그림 비중을 확 늘려 매 페이지마다 주요 장면을 재치 있게 풀어내 생생한 느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거예요. 3. 깊이 있고 재미있게 삼국사기를 공부하는 코너가 가득해요 본문 중간중간에 마련된 코너인 ‘삼국사기 배움터’에는 어린이가 흥미 있어 할 만한 삼국사기 및 고대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로 가득해요. 게다가 각 장의 마지막에는 다시 한 번 앞의 내용을 더듬으며 기억하게 해 줄, 다른 그림 찾기, 십자말풀이, 숨은그림찾기 등의 재미있는 놀이 페이지가 등장해요. 놀이를 통해 〈삼국사기〉의 흐름과 내용을 잡아 보세요. 4. 주요 사건으로 정리한 삼국 왕조의 계보가 들어 있어요 책의 끝장에 고구려, 백제, 신라를 다스린 역대 왕들과 나라를 지킨 장군들, 백성들을 위해 올바른 정치를 편 충신 등 다양한 인물을 부록으로 한 번 더 만나요. 각 권의 주요 캐릭터를 간략하게 소개해 방대하고 복잡한 〈삼국사기〉 속 캐릭터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을 거예요. ⊙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 시리즈는 전 5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권 : 고구려 본기 1장에서는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 〈삼국사기〉에 대한 다양한 배경지식을 담았어요. 2장부터는 본격적인 고구려 본기를 다뤘는데, 고구려를 세운 제1대 동명 성왕부터 제9대 고국천왕까지 나라의 기틀을 마련한 모습을 살펴보아요. 3장에서는 제10대 산상왕부터 백제의 근초고왕과 싸우다 전사한 제16대 고국원왕까지를 다루어 위기를 맞은 고구려를 그렸지요. 나라를 안정시킨 제17대 소수림왕부터 위기를 극복하고 강력한 고구려로 나아간 광개토 대왕과 장수왕은 4장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5장에서는 치열한 전쟁을 겪으며 고구려가 멸망하기까지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져요. 2권 : 백제와 신라 본기 2권에서는 7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백제 왕조와 신라 중기의 왕조까지 다루었어요. 1장에서는 백제가 세운 온조왕부터 불교를 받아들인 제15대 침류왕까지 나와요. 2장에서는 위기를 맞아 도읍을 웅진으로 옮긴 제22대 문주왕에 관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고, 3장에서는 부흥을 꿈꾸었지만 나당 연합군에 결국 멸망하는 백제의 마지막을 담아냈지요. 4~5장에서는 신라를 세운 혁거세부터 김씨 왕조 시대가 열리면서 나라다운 모습을 갖추어 간 제22대 지증왕까지 만나 보아요. 3권 : 신라 본기와 후삼국 1~3장까지는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 제23대 법흥왕부터 삼국 통일의 꿈을 이룬 제30대 문무왕까지 자세히 소개했어요. 또 전쟁이 그치고 마침내 통일 신라 시대를 열었지만 잦은 반란으로 희생된 왕들의 이야기까지 파란만장한 신라 왕조를 만나 볼 수 있어요. 4~5장부터는 열전에 등장하는 후고구려의 궁예와 후백제의 견훤에 대해 다루어 후삼국 시대를 거쳐 고려 왕조로 통일되는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답니다. 4권 : 삼국을 빛낸 인물 열전 1장에서는 열전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삼국 통일을 이끈 명장, 김유신에 대해 소개해요. 2장부터는 목숨도 아끼지 않고 나라를 위해 싸운 장군인 을지문덕, 거칠부, 장보고 들을 만나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느껴 보아요. 3장에서는 학문과 예술을 사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4장에서는 부모에 효도하고 서로 사랑한 부부 이야기로 당시 삼국의 문화와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답니다. 5권 : 열전과 잡지 5권에서는 죽어서도 충언을 한 김후직부터 인재를 등용하는 방법을 충고한 녹진에 이르는 충신들의 이야기로 시작해요. 우리나라 최초의 복지 정책이나 다름없는 진대법을 실시한 고구려의 국상, 을파소부터 대를 이어 백제와 싸운 찬덕과 해론 부자, 모함을 받았으나 애국심을 잃지 않은 실혜에 이르기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라를 위해 애쓴 수많은 인물의 이야기가 펼쳐지지요. 뿐만 아니라 잡지에 소개된 삼국 시대의 다양한 생활상도 소개해요.
우리 반 1등 최강 수수께끼
글송이 / 도기성 글.그림 /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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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논술,철학도기성 글.그림
2012년 출간된 <공포의 수수께끼 대결>의 개정판. 망쳐야 돈을 버는 사람은? 남이 먹어야만 고소한 탕은? 팔팔 끓는 물의 온도는? 등 알쏭달쏭하고 재미있는 수수께끼 342개가 실려 있다. 재미는 물론 창의력과 추리력이 쑥쑥 자라난다.1장. 창의 1등 수수께끼 두드릴수록 칭찬받는 것은? / 매를 맞아야만 사는 것은? …… 2장. 재치 1등 수수께끼 다리만 있고 발은 없는 것은? / 누구나 먹을 수 있는 피는? …… 3장. 상상 1등 수수께끼 망쳐야 돈을 버는 사람은? / 물을 먹으면 좋은 것은? …… 4장. 추리 1등 수수께끼 손에 쥐고 다니는 금은? / 져야만 돈을 버는 사람은? …… 5장. 유머 1등 수수께끼 울면 안 되는 날은? / 쓰레기통을 거꾸로 하면? ……알쏭달쏭 수수께끼 342개! 하늘에서 싸는 똥은? 매를 맞아야만 사는 것은? 누구나 먹을 수 있는 피는? 망쳐야 돈을 버는 사람은? 남이 먹어야만 고소한 탕은? 팔팔 끓는 물의 온도는? 등 알쏭달쏭하고 재미있는 수수께끼 342개의 답이 궁금하지요? 친구들과 함께 수수께끼 대결을 펼쳐 보세요. 재미는 물론 창의력과 추리력이 쑥쑥 자라난답니다. (이 책은 《공포의 수수께끼 대결》의 개정판입니다.) 상상력 Up! 추리력 Up! 어휘력 Up! 수수께끼 문제를 풀다 보면 웃음을 자아내는 재치와 유머는 물론, 상상력과 추리력, 어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평범한 생각이나 추리, 부족한 어휘력으로는 수수께끼를 풀기 어렵기 때문에 문제 하나를 두고 많이 생각하고, 추리해야 하지요. 그런 과정에서 생각하는 힘이 생기고 어휘력도 좋아진답니다. 컴퓨터 게임이나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요즘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수수께끼를 풀며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지혜로운 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안데르센 동화집 7
시공주니어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빌헬름 페데르센 외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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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빌헬름 페데르센 외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시공주니어 '안데르센 동화집' 완역 시리즈. 총 7권으로 이루어진 <안데르센 동화집>은 안데르센이 남긴 200여 편의 동화 가운데 157편을 완역하여 선보인다. 157편은 안데르센이 직접 자신이 발표한 작품을 선별해 수록한 단편 모음집(<Eventyr og Historier>)이며, 작품 순서도 이에 따랐다. 각 작품마다 작품의 출처, 의의와 배경 등 전문가의 해설을 곁들여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안데르센은 작품 속에서 권선징악의 뚜렷한 메시지와 행복한 결말로 감동을 전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인생의 통과의례를 거칠 때 닥치는 혹독한 시련, 고통, 슬픔을 섬뜩하게 전하기도 한다. 세상의 가장 밑바닥에서 가장 높은 자리까지 경험해 본 안데르센은 자신의 인생 경험을 밑바탕 삼아 동화로 승화시켰다. 안데르센이 직접 발굴한 천재 화가 빌헬름 페데르센, 환상적인 그림으로 정평이 난 카이 닐센, 20세기 초반 일러스트의 황금기를 이끌던 에드먼드 뒤락 등 그림의 대가들이 해석하고 그려 낸 안데르센의 고전 삽화는 작품의 감동을 더해 준다. 무엇보다 원작을 개작하지 않은 전체 원문을 충실히 옮긴 번역은 작품의 진가를 확인하기에 충분하다.·나무의 요정 드리아스 ·그레테 닭할머니의 가족 ·엉겅퀴가 겪은 일 ·좋은 생각 ·행운은 한낱 나뭇조각에도 ·꼬리별 ·요일 이야기 ·햇빛 이야기 ·증조할아버지 ·양초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 ·온 가족이 한 말 ·춤추어라, 춤추어라, 나의 인형아! ·채소 장수 아주머니한테 물어봐요 ·거대한 바다뱀 ·정원사와 주인 가족 ·벼룩과 교수 ·요하네 할머니가 들려준 이야기 ·현관 열쇠 ·앉은뱅이 ·치통 아줌마 ·그림 없는 그림책세상 모든 이야기의 원천, 안데르센 동화 온 세상을 사로잡은 위대한 유산 157편 완역 *안데르센이 직접 편집에 참여, 선별 수록한 《동화와 이야기 Eventyr og Historier》 156편에 안데르센 동화의 정수 〈그림 없는 그림책〉까지, 총157편 완역 * 안데르센의 최고 작품은 물론 숨은 명작까지, 고전의 진수를 모두 담은 명작선 * 원작을 각색, 축약하지 않은 정본을 토대로 옮긴 한국어 완성판 * 157편 모든 작품에 심도 깊은 작품 해설을 실은 국내 유일본 * 안데르센 동화에 처음 삽화를 그린 천재 화가 빌헬름 페데르센 등 그림의 대가들이 남긴 고풍스러운 삽화 * 각 권마다 특색에 맞춘 컬러 화보 구성 * 두고두고 소장하며 감동을 누리는 고급스러운 양장본 천재 이야기꾼, 안데르센이 들려주는 환상 동화, 현실 동화 안데르센 대표 걸작에서 숨은 명작까지 157편 한국어 완성판! 《안데르센 동화집》 시리즈는 안데르센이 남긴 200여 편의 동화 가운데 157편을 소개하는 완역선이다. 156편은 안데르센이 직접 편집에 참여한 덴마크판의 텍스트와 그 순서를 따른 《동화와 이야기 Eventyr og Historier》이며, 나머지 한 편은 안데르센 동화의 정수로 평가되는 연작 단편집 [그림 없는 그림책]이다. 작품의 원형을 제대로 살린 판본을 토대로 옮긴 번역은 1,000여 권 이상 해외 유수의 작품을 발굴, 소개해 국내 독자들의 절대적 신뢰를 받는 ‘햇살과나무꾼’이 오랫동안 공을 들였다. 햇살과나무꾼은 안데르센의 독창적인 문체와 특유의 입말체, 낭독 화법, 익살스러운 구어체, 세부 묘사 등을 세심하고 중요하게 다루며 원전에 가까운 한국어판을 완성해 원전의 가치를 살렸다. 어린이문학가 강무홍은 157편 모든 작품의 숨은 일화, 의의, 출처 등을 낱낱이 소개하는 작품 해설자로 나섰다. ‘안데르센 동화 그림의 정석’으로 통하는 천재 화가 빌헬름 페데르센 등 안데르센과 함께 작업한 당대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는 것도 묘미다. 오래도록 소장하며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누릴 수 있는 멋스러운 디자인의 양장본도 국내 독자들만의 혜택이다. 민담을 모티프로 재창작한 [부시통], [완두콩 위에서 잔 공주], 안데르센 최초의 창작 동화 [인어 공주], [엄지 아가씨], 안데르센 걸작 중의 걸작 [그림 없는 그림책], 안데르센 동화집의 마지막 작품 [치통 아줌마]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작가 안데르센의 매혹적인 고전 속으로 들어가 보자. ▶동화의 교본을 완성한 선구자, 안데르센! 안데르센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 중 하나는 ‘동화’ 장르를 개척했다는 데 있다. 안데르센 이전의 문학 작품들은 대부분 옛이야기였다. 동시대 작가인 그림 형제, 샤를 페로는 구전 민담의 원형 그대로를 살리는 데 힘썼지만, 안데르센은 민담을 바탕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지어내고, 이후 독창적인 그만의 상상력으로 문학적인 동화를 탄생시켰다. 도덕과 교훈이 들어갈 자리에 상상과 환상의 세계가 자리한 이야기는 당시엔 낯설고 혼란스러워 혹평받기도 했지만, 시간이 거듭될수록 그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에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였다. 그는 자신이 관찰하고 상상한 모든 것을 현실로 불러들이고, 이를 생동감 있게 묘사하는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났다. 타고난 감각으로 작품의 완성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단련하여 동화가 문학 장르로 인정받는 데 커다란 공을 세웠다. 1835년 안데르센 동화가 처음 발표된 이래 18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안데르센 동화는 ‘이야기의 교본’이자 ‘동화 첫걸음’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상 모든 이야기의 원천, 안데르센 동화 안데르센과 동시대에 활동한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는 안데르센 작품에 열렬한 지지를 보내며 그의 팬임을 공공연히 밝혔다. 안데르센은 괴테, 발자크와 나란히 문학사의 중요 인물로 평가받기도 했다. 헤르만 헤세, 토마스 만, J. R. R. 톨킨, C. S. 루이스, 오스카 와일드, 빈센트 반 고흐, 앤디 워홀…. 일일이 열거하기 힘든 수많은 대가들이 그의 상상력에 감탄하고 영감을 받았으며, 신선하고 충격적인 자극제로 삼아 새로운 예술 작품을 선보이곤 했다. 그들은 안데르센 작품을 여러 형태로 변주하곤 했는데, 전세계 돌풍을 일으킨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은 [눈의 여왕]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최근 우리나라는 서울역사박물관과 덴마크 오덴세시립박물관이 공동으로 ‘안데르센 이야기(I Belong to the World)’ 국제교류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중국과 덴마크는 두 나라 합작 영화 ‘My Best Friend Andersen’ 계획을 발표했다(2017년 개봉 예정). 안데르센 동화는 여전히 전세계 구석구석 현재진행형, 미래형인 셈이다. 세대와 장르를 초월해, 상상력의 원천으로 조금도 손색없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전 세계를 하나로 이어주는 불멸의 고전 못생긴 새끼 오리, 눈의 여왕, 성냥팔이 소녀, 빨간 구두, 나이팅게일…. 안데르센의 수많은 작품과 등장인물들은 전세계를 하나로 이어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세기, 20세기 그리고 지금의 21세기에도 어린 시절 듣고 보고 자라는 이야기 가운데 안데르센의 작품을 빼놓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세계 공통어, 안데르센 동화의 힘은 어디서 오는 걸까. 우선, 안데르센 동화는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사실부터 인식해 두자. (안데르센은 ‘아이들만의 작가’로 분류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폭넓고 두꺼운 독자층을 가진 안데르센 이야기에는 시대가 지나도 변함없는 ‘인생의 진실’이 담겨 있다. ‘동화’라는 틀에 매여 허구적인 낭만으로 희망을 이야기하지 않고, 인생의 혹독한 시련, 고통, 슬픔, 모순투성이 삶을 여과 없이 보여 준다. 그러나 그 끝에는 인생을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역설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현실에서 안데르센은 평생 숱한 좌절과 어려움을 겪고, 열등감에 시달렸다. 지독한 가난과 우울, 신분 상승에 대한 열망, 한 번도 성공하지 못한 사랑으로 열패감에 빠져 있었다. 반면 문학사에서는 위대한 위인으로 평가받으며 가장 높은 자리에서 큰 성취감을 맛보았다. 그렇기에 이야기꾼의 마법사가 전하는 환상 세계는 섬뜩하리만치 사실적인 진실로 감동을 준다. 삶은 모순과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이해와 포용, 삶에 대한 긍정적 자세는 안데르센 동화가 만국 공통어로 세대를 거듭해 이어지는 이유, 앞으로도 불변할 이유이다. 안데르센은 추위에 떨면서도 세상은 언제나 따뜻한 곳이라고 떠벌리는 위선자는 아니다. 그는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악의 문제, 생존의 문제들을 대담하게 내놓는다. 그러나 진실을 알았다고 해서 살아갈 용기를 잃지는 않는다. - 폴 아자르(어린이문학 평론가) ▶인어 공주는 왕자와 결혼하지 않는다 - 안데르센 원작 제대로 읽기 친숙한 제목만 보고 안데르센 동화를 읽었다고 착각하는 건 아닐까. 안데르센 동화는 각색본, 축약본, 이를 바탕으로 한 영화, 연극, 뮤지컬 등 수많은 변형이 존재한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 공주]는 인어 공주가 왕자와 결혼하는 행복한 결말로 끝나지만, 실상 원작에서 인어 공주는 왕자와 결혼하지 못한다. [성냥팔이 소녀]는 어떤가. 추위와 배고픔에 떨던 소녀가 따뜻한 집을 찾는다는 결말을 읽었다면, 이 또한 원작의 내용과 안데르센의 의도와는 무관하다. [빨간 구두]에서 카렌의 발목이 잘리는 장면이 없다면, 잔혹하다는 이유로 삭제됐을 수 있다. 원형을 가장 잘 살린 판본을 번역한 한국어판 완성본으로 안데르센의 원작을 제대로 감상해 보자. 안데르센 동화는 읽을수록 새롭고 심층적인 의미를 띤다. 아이들에게는 환상 동화의 매력과 아름다운 교훈이 감동을 준다면, 어른들에게는 안데르센의 영혼불멸의 믿음, 넓은 세계를 향한 동경, 깊은 철학적 사유, 조국 덴마크에 대한 무한 애정, 불멸의 예술 작품에 대한 열정, 애달프고 비통한 사랑을 담은 그만의 작품 세계가 경이로운 감동을 줄 것이다. ▶더 이상 고칠 데 없는 수작 - 숨어 있는 걸작 읽기 안데르센 동화의 숨은 원석들을 읽고 나면, 독자들은 저마다 다른 감동으로 자신만의 보석을 얻을 수 있다. 안데르센은 스스로 더 이상 고칠 데가 없다고 확신한 [늪 임금님의 딸], 자신의 작품 중 최고가 될 거라고 자신한 [늙은 떡갈나무의 마지막 꿈], 기존 동화와 다른 새로운 형식을 시도한 [바람이 들려주는 발레마르 도에와 그 딸들 이야기], 세간의 혹평에도 굳건하게 맞서며 자신의 최고 작품이라고 평가한 [눈사람], 대작 중의 대작 [모래언덕 이야기], [대부님의 그림책], 안데르센의 자화상으로 일컬어지는 [그림자], 집필 시기만 2년에 안데르센 후기 동화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치통 아줌마], 기존의 안데르센 동화와 차별되는 33편의 짧은 연작 동화 [그림 없는 그림책] 등 헤아릴 수 없는 걸작을 남겼다. 처음 알게 된 작품, 미처 읽어 보지 못한 작품 혹은 잘못 읽은 안데르센 동화를 바로잡아 읽어 보고 감상해 보자. 빛나는 원석들이 저마다의 보석으로 가공되고 간직되어 오래도록 빛날 것이다. ▶안데르센 동화 VS 안데르센 동화, 색다른 고전 읽기 《안데르센 평전》의 저자 재키 울슐라거는 안데르센 동화의 세 악녀 캐릭터로 ‘눈의 여왕’, ‘얼음 공주’, ‘치통 아줌마’를 꼽는다. 세 악녀 캐릭터 가운데 누가 가장 매력적인가. 더 큰 매력을 가진 캐릭터가 있는가. 닮은 듯하면서도 다른 [눈의 여왕]과 [얼음 공주], [어느 어머니 이야기]와 [무덤 속 아이], [빨간 구두]와 [빵을 밟은 아가씨], [못생긴 새끼 오리]와 [문지기의 아들], [버드나무 아래서]와 [이브와 어린 크리스티네]를 함께 읽어 보고 비교해 보는 건 어떨까. 1835년 첫 동화 발표를 시작으로 1872년 마지막 동화를 발표하기까지, 안데르센 동화의 초기, 중기, 후기로 넘어가는 작품 세계와 분위기, 변화 등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라면 1권부터 차례대로 읽기를 권한다. ▶157편 모든 작품에 전문 해설이 수록된 국내 유일본! 시공주니어 《안데르센 동화집》은 157편 모든 작품에 전문가의 ‘작품 해설’이 실린 국내 유일본이다. 어린이문학가 강무홍은 한 편 한 편 안데르센 작품의 의의와 배경, 출처, 작품의 뒷이야기, 덴마크의 시대적 상황, 안데르센의 굴곡 많은 삶과 재능 등을 심도 있고 해박하게 소개한다. 안데르센 문학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아 안데르센을 알리고 북유럽 문학 특유의 감성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한 시도이다. 본문 읽기에 앞서 각 권마다 특색에 맞춘 컬러 화보도 구성돼 있다. 안데르센의 친구 관계, 사랑 이야기, 종이 오리기 예술가, 여행가의 삶, 안데르센 동화의 특징 등을 담은 컬러 화보는 안데르센 문학을 이해하는 길잡이가 돼 준다. ▶그림의 대가들이 해석한 고풍스러운 삽화 안데르센이 직접 발굴한 천재 화가 빌헬름 페데르센, 그가 일찍 세상을 떠나자 그 뒤를 이어 안데르센 삽화를 맡아 페데르센을 능가할 만한 유일한 화가로 인정받은 로렌츠 프뢸리크, 환상적인 그림으로 정평이 난 카이 닐센, 20세기 초반 일러스트의 황금기를 이끌던 에드먼드 뒤락 등 그림의 대가들이 해석하고 그려 낸 고풍스러운 삽화를 감상하는 것도 묘미 중 하나이다.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8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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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명작,문학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제로니모의 퍼니월드'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고 있는 인기 있는 동화이자, 제로니모가 등장하는 대표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상상력, 잘 짜인 이야기로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려는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가벼운 분량의 챕터북이다. 이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매 분마다 한 권씩 팔릴 만큼, 또한 2000년부터 지금까지 100여 권 이상의 책이 발간되었을 정도로 유명한 동화이기도 하다. 사파리에서는 그동안 양장으로 발간해 왔던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플러스'시리즈를 책 읽기에 가장 적합한 무선본의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로 새롭게 발간했다. 특히 '제로니모의 퍼니월드'는 독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표지 그림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단장해 눈길을 끈다. 카페에서 자신의 옷에 밀크 커피를 쏟은 아리따운 생쥐 프로볼레타를 보고 사랑에 빠진 제로니모. 프로볼레타에게 용달차 가득 빨간 장미꽃과 7층짜리 화려한 케이크를 선물하면서 사랑을 고백해 보지만, 그녀에게선 고맙다는 전화 한 통 걸려오지 않는다. 스틸턴 가족은 절망에 빠진 제로니모의 기분을 풀어 주기 위해 사라진 세계 8대 불가사의인 치즈 조각 계곡을 찾아 모험을 떠나자는 제안을 해 보지만, 제로니모 귀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한편 제로니모는 테아가 오토바이에 태워 억지로 끌고 간 곳에서 조금 의심스럽지만 신통한 능력을 가진 점쟁이에게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에 대해 듣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보통 생쥐들은 절대 할 수 없는 모험을 떠나 특별한 생쥐가 되는 것! 결국 제로니모는 점쟁이의 말에 이끌려 가족과 함께 치즈 조각 계곡을 찾아 특별한 생쥐가 되기로 결심한다. 과연 제로니모는 세계 8대 불가사의를 찾아내고, 그녀의 사랑을 얻을 수 있을까?전부 밀크 커피 때문이야! 잊었어? 오빠가 신문사 편집장이라는 걸! 인쇄 실자앙이랑 사라아아앙도 운율이 딱 맞아! 붉은 장미 열세 다발 치즈봉봉 초콜릿 레이스 손수건 그녀의 뒤를 쫓지 말았어야 했어... 에구구구...에구구구... 꽉 잡아! 미시즈 러브 가자! 정말 상태가 안 좋아... 야생으로의 여행 바다에서 겪는 괴로움의 열 가지 단계 출발! 내 사랑 프로볼레타 여덟 번째 불가사의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아... 난 어둠이 무서워! 나비야, 잘 있어! 수백, 수천, 수백만 마리의 나비 떼 지금 농담하는 거지? 그렇지? 줄을 서 주세요! 내가 한 번 그렇다고 하면 그런 거요! 여보세요? 제로니모... 놀랬지! 놀랬지! 부록 - 세계 7대 불가사의새롭게 시작하는 전 세계 베스트셀러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 <제로니모의 퍼니월드>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고 있는 가장 인기 있는 동화이자, 제로니모가 등장하는 대표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상상력, 잘 짜인 이야기로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려는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가벼운 분량의 챕터북이다. 이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매 분마다 한 권씩 팔릴 만큼, 또한 2000년부터 지금까지 100여 권 이상의 책이 발간되었을 정도로 유명한 동화이기도 하다.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는 주인공 제로니모가 모험, 미스터리, 여행 등을 통해 우정과 사랑, 믿음, 용기, 책임감과 같은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가치관에 대해 흥미롭게 알려 준다. 따라서 읽기 능력을 키워 주는 재미난 책이지만 그저 재미만 쫓는 책은 아니다. 제로니모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무엇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음직한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흥미진진하고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진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꼽을 수 있다. 또한 역사 속에서 실제 존재했던 인물들 그리고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사실적이고도 생생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는 <제로니모의 퍼니월드>가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불가사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사라진 여덟 번째 불가사의를 찾아라>는 사라진 여덟 번째 불가사의인 ‘치즈 조각 계곡’을 찾아 떠난 제로니모 가족의 모험담이다. 이야기에 등장하는19세기 고대 문서 속 세계 8대 불가사의 가운데 마지막 불가사의인 ‘치즈 조각 계곡’은 지구상의 7가지 불가사의한 사물을 일컫는 세계 7대 불가사의를 패러디해 만든 허구의 장소다. 여덟 번째 불가사의는 이미 사라져 존재하지 않거나 현대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신비한 장소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해 이야기의 흡입력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또 하나의 불가사의가 비밀스럽게 존재한다는 기발한 상상력은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불가사의를 설정하고 상상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준다. 이야기 끝에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놓아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이야기의 바탕이 된 실제 7대 불가사의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불가사의한 전설을 바탕으로 한 흥미로운 이야기 제로니모는 카페에서 자신의 옷에 커피를 엎지른 프로볼레타를 보고 첫눈에 반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랑을 고백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자신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은 프로볼레타 생각에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오직 그녀의 연락을 기다리며 안절부절 못하는 제로니모의 모습은 흡사 사랑에 빠진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사랑은 첫눈에 반하는 남녀 간의 사랑, 조건 없는 가족 간의 사랑 그리고 더 나아가 이웃과 세계를 향한 사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이 세상에 존재한다. 사랑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에 대해 알려 주는 이 책은 제로니모와 제로니모 가족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 독자 스스로 사랑의 위대함을 깨우치게 돕는다. 어린이 독자들은 프로볼레타의 사랑을 얻기 위해 용감하게 모험을 떠나는 제로니모의 간절함과 제로니모의 슬픔. 그리고 때로는 따끔한 충고를,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제로니모 가족의 마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사랑의 심오한 정의와 다양한 모습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 또한 이 이야기는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자신을 비롯해 상대방에게도 긍정적인 힘을 만들고 전해 준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어린이 독자들은 겁쟁이 제로니모를 모든 생쥐들의 영웅으로 만든 것처럼 사랑의 힘이 세상 그 어떤 가치보다 위대하다는 것을 마음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내 비밀은 기도 속에 있어요
강같은평화 / 강순아 글, 김청희 그림 /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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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같은평화예술,종교강순아 글, 김청희 그림
하나님의 사랑과 닮은 할머니의 손주 사랑 - 할머니 손에 자란 아이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마음 - 편찮아지신 할머니를 위해 기도하는 우리 아이 - 검증된 기독 동화 작가의 이야기로 배우는 성경의 지혜 - 조선일보.매일신문 등단 아동문학가 강순아 작가의 글, 김청희 일러스트레이터의 정감 있는 그림 민지는 왜 할머니께 아끼는 유모차를 선물했을까? 초등학교 1학년 민지는 유독 유모차를 좋아한다. 엄마아빠가 모두 일하러 가신 동안 할머니 손에 자란 민지의 유일한 친구는 유모차였다. 민지의 유모차에는 할머니와 함께한 많은 추억이 깃들어 있다. 유모차에서 TV를 보고 할머니가 해주신 간식을 먹고 엄마의 귀가도 내다본다. 이렇게 유모차에 집착하는 민지의 습관을 고쳐 보려고 엄마는 유모차를 할머니 집에 옮겨 놓았다. 유모차를 타고 할머니와 꽃구경도 하고 장난도 치던 민지는 할머니 집에 가서 유모차를 가져오려고 한다. 그리운 유모차를 만난 민지, 그러나 소중한 유모차는 할머니의 보행기가 되어 있다. 할머니는 걸음도 잘 못 걸으시고 꽃 이름도 기억 못 하신다. 편찮은 할머니 모습에 슬픔을 느낀 민지는 약국에서 동화책을 펼쳐 꽃 이름을 가르쳐 드린다. 그런 민지에게 비밀이 있다. 할머니가 건강하고 오래 사시기를 소원하는 간절한 기도다. 민지는 할머니의 지팡이로 쓰이는 유모차를 기꺼이 할머니께 선물로 드린다. 열심히 읽어 드린 동화책도 할머니의 기억 회복을 위해 두고 온다. “오늘부터 할머니 건강하고 오래 사시게 해 달라고 기도할 거예요” 맞벌이 부부가 보편화되면서 할머니가 육아를 담당하는 가정이 많다. 손주가 무엇을 하든지 사랑으로 받아 주시는 할머니의 너그러운 마음은, 있는 모습 그대로의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닮아 있다. 동화 작가 강순아 씨는 구멍가게도 없는 시골에서 할머니들이 유모차를 밀고 다니는 모습을 눈여겨보고 민지의 이야기를 썼다. 걸음이 불편한 할머니들이 지팡이나 보행기 대신 유모차를 사용하는 모습에 모티브를 얻은 것이다. 이 책은 아이의 마음에 할머니에 대한 고마움을 일깨워 주고, 편찮아지신 할머니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는 따뜻한 심성을 길러 준다. 엄마아빠가 바빠 할머니의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의 가슴에 따뜻한 감동을 심어 주는 동화다. 강같은평화 성경창작동화 시리즈! 2010년 봄부터 일 년여의 기획 기간을 거쳐 검증된 기독동화 작가들에 의해 기획·집필된 성경창작동화 시리즈. 이 책은 그 11번째다. 예수님 닮아가는 성품 키워드를 추출하여 \"강같은평화\"의 미션인 기독인과 기독인의 경계에 있는 일반 독자에 맞춤한 아동물 타이틀이다. 동화의 주제와 관련된 주제 성구를 넣어, 아이가 책을 읽는 동안 성경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다. 대상은 초등학교 1~2학년이나, 학령 차에 따라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포함한다.
숲속의 미스터리 하우스
주니어김영사 / 김하은 지음, 이예숙 그림, 이현수 멘토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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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김하은 지음, 이예숙 그림, 이현수 멘토
반가워요 공학자 7권. 세 아이들이 미스터리 하우스에서 다양한 집을 지으면서 집에 대한 의미를 깨닫고 서로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렸다. 설계도와 재료, 과학 원리 등 건축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건축공학자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직접 집을 짓고 집에 대한 의미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통해 건축에 대한 흥미를 자극한다. 또한 멘토이자 감수자인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이현수 교수가 건축공학자는 어떤 일을 하는지, 건축공학자가 되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담은 도움글은 건축공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미래를 한걸음 앞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1. 미스터리 하우스? *(건축공학자가 들려주는 건축 이야기1) 건축공학이란 무엇일까 2. 보이지 않는 기둥 *(건축공학자가 들려주는 건축 이야기2) 설계와 설계도 3. 내가 살고 싶은 집 *(건축공학자가 들려주는 건축 이야기3) 건축의 뼈대 4. 수상한 줄타기 *(건축공학자가 들려주는 건축 이야기4) 건축에서 찾은 과학 원리 5. 사라진 가은이 *(건축공학자가 들려주는 건축 이야기5) 건축의 재료 6. 우리가 만든 집 *(건축공학자가 들려주는 건축 이야기6) 건축공학자가 되려면구슬처럼 방이 굴러다니고, 보이지 않는 기둥이 있는 ‘미스터리 하우스’로 초대합니다! 신비스러운 동화와 함께 난생처음 만나는 건축공학의 세계! 놀이터에서 우연히 미스터리 하우스 초대장을 발견한 마루와 성호 남매. 집도 재미있게 지으면서 새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기대로 세 아이들은 미스터리 하우스에 갔다가 거대한 호랑이 모양의 집을 만나게 되는데……. 과연 미스터리 하우스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세 아이들이 미스터리 하우스에서 다양한 집을 지으면서 집에 대한 의미를 깨닫고 서로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린 과정을 그렸다. 설계도와 재료, 과학 원리 등 건축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건축공학자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운다. 오늘날 과학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건축물도 발맞추어 빠르게 변화하는 터라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상상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건축물은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기 바랍니다. - 이현수(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멘토의 말 중에서 집안이 수다로 가득 차고, 마음이 활짝 열리는 집을 꿈꾸다! 평소 잊고 있던 집에 대한 의미를 일깨우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집에 대한 관심이 많다. 집은 우리가 먹고 자고 편히 쉴 수 있으며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어릴 때부터 집을 그리거나 만드는 활동을 제법 많이 한다. 특히 모래성을 쌓거나 블록으로 집짓기는 아이들이 즐겨 하는 놀이 중 하나이다. 이 책의 주인공 마루와 친구들도 놀이터에서 모래로 집을 만들면서 논다. 하지만 모래집은 쌓으면 쌓을수록 자꾸만 무너지기만 한다. “진짜 잘 짓고 싶었는데!” 하고 외치며 아쉬워하던 그때, 모래밭에서 ‘미스터리 하우스’라는 집의 초대장을 발견한다. 초대장을 찾아낸 사람에게는 평생 공짜로 입장시켜 준다는 말과 함께 ‘집을 잘 짓고 싶으신가요?’ 하는 질문이 눈에 확 들어온다. 아이들은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미스터리 하우스를 찾아간다. 한참을 걸어올라 찾아낸 솔숲에 숨겨진 미스터리 하우스는 어떤 모습일까. 집 짓는 게 재미있다고? 그럼 건축공학자를 꿈꿔 봐! 미래 건축공학 세상을 이끌어 갈 어린이를 위한 동화! 이 책은 평소 아이들이 상상하는 집의 모습을 담았다. 가장 먼저 호랑이를 닮은 모습의 미스터리 하우스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당기기에 충분하다. 거기다 고양이 모양, 강아지 모양 등의 문이나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하는 방, 마치 모래밭처럼 바닥이 푹신푹신한 방 등 마치 놀이동산 같은 방에 있다 보면 아이들은 저절로 집에 대한 호기심이 생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기둥으로 만든 방’ ‘줄줄 무슨 줄 방’ 등 건축 재료들로 가득 찬 방은 아이들에게 건축에 관한 기본 상식을 알려 준다. 기둥은 건축물 전체를 지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줄은 다리나 집을 지을 때 균형을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재료라는 것을 알게 된다. 더불어 이러한 재료들을 활용해 저마다 집을 지으면서 자신이 진짜 살고 싶은 집에 대해서도 곰곰이 생각하게 된다. 그렇다면 마루가 진짜 살고 싶은 집은 어떤 모습일까. 기둥에 기대면 추억이 되살아나고 줄을 타면 다른 아이들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미스터리 한 일들을 겪으며 평소 싸우기만 하던 성호와 가은이 남매는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배우고, 마루는 평소 다른 사람 앞에서 용기 없이 굴었던 자신의 지난 모습을 반성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만들었던 넓은 거실을 가진 집처럼 사람들에게 먼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다가가리라 다짐한다. 이렇게 ‘마음이 활짝 열린 집’이야 말로 진짜 우리가 살고 싶은 집일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직접 집을 짓고 집에 대한 의미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통해 건축에 대한 흥미를 자극한다. 또한 멘토이자 감수자인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이현수 교수가 건축공학자는 어떤 일을 하는지, 건축공학자가 되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담은 도움글은 건축공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미래를 한걸음 앞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자, 이쯤에서 우리 미스터리 하우스에 대해 설명해 볼까? 여긴 집을 짓는 곳이라고 했잖니. 집은 우리가 사는 집도 있고, 고층 빌딩처럼 큰 집도 있고, 박물관처럼 유물이 머무는 집도 있어. 그런데 집이 하루아침에 뚝딱 지어지는 건 아니야. 어떤 모양으로 지을지, 어떤 재료를 가지고 만들지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져.”가은이가 놀란 듯 눈을 크게 뜨고 물었다. “아저씨 혹시 마술사예요?”“아니야. 난 그냥 건축공학자란다. 쉽게 말하면 건물을 짓는 사람이지. 학교나 회사 같은 건물이나 박물관 등도 만들어. 그동안 내가 건물을 지으면서 경험했던 걸 나누고 싶어서 이 미스터리 하우스를 지은 거란다.”마루는 아저씨의 말이 마음에 들었다. 사람이 사는 집뿐만 아니라 유물이 사는 집, 고층 빌딩처럼 큰 집 등 다양한 집을 만들어 본다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지금 마루가 사는 집처럼 답답하고 낯선 곳은 싫었다. 마루는 자신이 어떤 집을 짓고 싶은지 곰곰이 생각했다. “한 번 해 보자. 괜찮을 거야. 우린 함께잖아.”성호가 마루 손을 꼭 잡았다. 지금까지 성호가 얼떨결에 잡았던 손과 느낌이 달랐다. 마루는 성호를 믿고 싶었다.고개를 살짝 끄덕이는 마루 옆으로 바짝 붙어선 성호가 빨간 부분을 힘껏 눌렀다. 그러자 바닥이 푹 꺼졌다.“엄마야!”“우아아아아아!”푹 꺼진 바닥은 수영장에 있는 슬라이드와 비슷하게 투명한 원통과 연결되어 있었다. 두 사람은 그 원통으로 빨려 들어갔다. 비명과 함께 둘은 아래로 아래로 계속 내려갔다. 내려가면서 커다란 구슬처럼 굴러다니는 방, 시계추처럼 줄에 매달려 왔다 갔다 하는 방, 부푼 풍선들이 다닥다닥 붙은 방, 솜사탕 같은 방, 곰 모양의 젤리처럼 투명하게 안이 보이는 방 등 갖가지 방이 보였다. 아직 들어가 보지 못한 방이었다.
N기출 수능기출 문제집 수학영역 (공통과목) 수학1 + 수학2 3점 집중 (2024년)
미래엔 /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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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은 최근 5개년 수능 및 평가원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기출의 출제 경향을 안내하였으며, 3점, 4점 기출 문제를 공통과목, 선택과목으로 분책하고 수능을 배점별, 난이도별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2025학년도 수능 대비 N기출로 시작하고, N기출로 끝낸다! ][본책] [Part1] 수학Ⅰ Ⅰ.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Ⅱ. 삼각함수 Ⅲ. 수열 수학Ⅱ Ⅰ. 함수의 극한과 연속 Ⅱ. 다항함수의 미분법 Ⅲ. 다항함수의 적분법 [Part2] 제1회 2023학년도 6월 모의평가 제2회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제3회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제4회 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제5회 2024학년도 9월 모의평가 제6회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별책] 해설편[ 문제편_Part1 ] 3점 기출로 수능 유형 정복! [ 3점 기출 분석 & 유형별 공략법 ] - 최근 수능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과목별로 3점 기출의 출제 경향을 안내하였습니다. - 3점 기출 학습 방법을 꼼꼼히 제시하였습니다. [ 수능잡는 핵심 개념 & 기출 유형 ] - 최근 수능에 출제되었던 3점 기출을 분석하여 수능에 출제된 핵심 개념을 대단원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 수능에서 3점 기출이 어떻게 출제되는지를 개념별, 유형별로 분석하여 자주 출제되는 유형명과 유형을 공략하기 위한 해결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 2점 기출 확인하기 ] - 2점 기출을 풀어 수능에 출제된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3점 기출 집중하기 ] - 최근 수능, 평가원 기출 문제를 분석하고 그중에서 3점 기출을 총망라하여 개념별, 유형별로 정리하였습니다. - 3점 기출을 집중적으로 풀어 수능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수능 실력을 올릴 수 있습니다. [ 3점 같은 4점 기출 도전하기 ] - 4점 기출 중에서 정답률이 높은 4점 기출을 풀어 수능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수능 실력을 탄탄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 문제편_Part2 ] 최근 2개년 기출로 실전 감각 100% UP! - Part2에서는 2023, 2024학년도 6월 모평, 9월 모평, 수능 기출 문제를 학습 진도에 맞춰 풀어볼 수 있습니다. - 실제 시험지에서 수학Ⅰ, 수학Ⅱ 2점, 3점에 해당하는 문제 5지선다형 1번~8번, 단답형 16번~19번을 시험지 형태로 구성하였습니다. [ 해설편 ] Self - Study Book - 문제 분석 훈련을 하고, 문제 해결에 따른 사고의 과정에 따라 필요한 개념과 해결 방법을 생각하면서 문제 해결의 포인트를 잡을 수 있습니다. - 문제 해결에 필요한 연관 개념, 실전 적용 Key, 오답 Clear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 혼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친절한 풀이를 제시하였습니다. 또, 더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는 다른 풀이, 빠른 풀이를 다양하게 제시하였습니다. - 문제 풀이와 관련하여 꼭 알아야 할 개념을 제시하여 중요한 개념을 한 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고, 자주 실수하는 부분에 대해 주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수학영역 1등급 선배들이 문제 해결의 노하우를 제시하여 선배들의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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