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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알레산드로 멘디니
다산어린이 / 황미정 (지은이), 팀키즈 (그림) / 2025.07.30
16,000

다산어린이인물,위인황미정 (지은이), 팀키즈 (그림)
실용성만 추구하며 획일적인 제품만 생산하던 디자인계에 ‘개성’과 ‘감성’을 더한 디자인으로 판도를 바꾼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 그는 예술과 디자인에 대한 깊은 고찰을 통해 늦은 나이에 디자이너가 되었다. 그럼에도 뛰어난 감각으로 알레시, 까르띠에, 에르메스 등 세계적인 기업이 찾는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했다. 《who? 스페셜 알레산드로 멘디니》는 멘디니의 유년기부터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일대기를 다루면서 그의 디자인 철학과 예술에 대한 개념을 쉽고 깊이 있게 풀어냈다. 그의 감각과 디자인 철학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감각을 배워 보자.추천의 글 차례 프롤로그 1장 시련 속에서도 자라는 꿈 통합 지식 플러스➊ 예술의 나라 이탈리아 2장 진정으로 원하는 일 통합 지식 플러스➋ 안티 디자인과 리디자인 3장 이탈리아 산업의 판도를 바꾸다 통합 지식 플러스➌ 멘디니의 다양한 디자인 활동 4장 58세, 디자이너가 되다 통합 지식 플러스➍ 세븐스타 프로젝트 5장 독보적인 디자이너, 멘디니 통합 지식 플러스➎ 세상을 잇는 디자인과 건축 6장 삶이 예술이 되다 인물 돋보기 멘디니의 대표적인 작품 독후 활동뛰어난 감각으로 세계적인 기업과 협업하며 디자인의 판도를 바꾼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이야기를 만화로 만나다! 실용성만 추구하며 획일적인 제품만 생산하던 디자인계에 ‘개성’과 ‘감성’을 더한 디자인으로 판도를 바꾼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 그는 예술과 디자인에 대한 깊은 고찰을 통해 늦은 나이에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뛰어난 감각으로 알레시, 까르띠에, 에르메스 등 세계적인 기업이 찾는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했지요. 멘디니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디자인’을 꿈꾸며 주방용품, 가구, 건축물까지 우리 일상 속 모든 사물을 예술로 재해석했습니다. 멘디니가 진행했던 프로젝트는 이탈리아 산업의 선구적인 모델이 되었고, 지금도 그는 산업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 인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who? 스페셜 알레산드로 멘디니》는 멘디니의 유년기부터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일대기를 다루면서 그의 디자인 철학과 예술에 대한 개념을 쉽고 깊이 있게 풀어냈습니다. 그의 감각과 디자인 철학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감각을 배워 보세요! “당신이 멘디니라는 이름을 들어 보지 못했더라도 우리는 그의 작품에 묶여 있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색채로 디자인의 경계를 넓힌 알레산드로 멘디니! 멘디니는 미적인 완성도를 넘어 그만의 디자인 철학으로 시대의 흐름을 바꾼 선구자였습니다. 기능성과 실용성만 추구하던 당시에 그의 대표작인 ‘프루스트 의자’는 실용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구현한 디자인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어서 그로닝거 미술관 설계와 뉴욕 현대 미술관(MoMA)에서 열린 ‘이탈리아: 새로운 국내 풍경’ 전시를 기획해 이탈리아 디자인을 세계적인 반열에 올려놓았지요. 뿐만 아니라 그는 새로운 디자이너를 키우기 위해 도무스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까사벨라>, <도무스> 등 저명한 건축·디자인 잡지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수많은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했습니다. 멘디니는 단순히 아름다운 제품을 만든 디자이너가 아닙니다. 그는 디자인을 기능이 아닌 감성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사람과 사물 사이의 관계, 삶과 예술 사이의 경계를 재정의했습니다. 오늘날 그의 디자인은 여전히 우리 일상에 녹아 있습니다. 그가 펼친 디자인 철학은 우리가 사물을 만들고 쓰는 방식이나 공간을 꾸미고 해석하는 감각까지 변화시켰습니다. ‘대상에 눈길이 가고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디자인’이라 말하던 알레산드로 멘디니! 그의 이야기는 창의적인 꿈을 키울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감을 줄 것입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던 소년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성장 스토리를 만나다! 멘디니의 일상엔 언제나 예술이 함께했습니다. 매일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냈고 전쟁의 공포와 쉽지 않은 피난 생활에서도 예술을 통해 위안을 얻곤 했습니다. ‘건축은 예술이다.’라는 말에 매료되었던 대학 시절엔 자신만의 디자인 철학을 찾아 나섰습니다. 이후 주류였던 획일적인 건축 디자인에 반기를 들고 ‘감성을 담은 디자인’을 추구하며 새로운 디자인 운동을 이끌었습니다. 직접 발로 뛰며 새로운 디자인을 찾아 나선 결과 그의 디자인은 상품의 개념을 바꿨고 현대 산업 디자인 분야에 의미 있는 행보를 남겼습니다. 《who? 스페셜 알레산드로 멘디니》은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세계 최고가 된 알레산드로 멘디니를 그려 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어린이들은 멘디니처럼 나만의 생각을 펼쳐나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키다리 바보 삼촌
한글 / 심혁창 지음, 최연두 그림 / 2016.03.10
10,000원 ⟶ 9,000원(10% off)

한글명작,문학심혁창 지음, 최연두 그림
웃는곰 이야기나라 시리즈 15권. 꽃 가꾸기를 좋아하고 배나무 밭에서 일하는 것이 좋은 노라 삼촌 동길이는 순진하고 때가 안 묻은 사람, 도시 냄새가 나지 않고 땀 냄새가 나도록 일하는 젊은 청년이다. 이야기를 통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남을 위해서든지 나를 위해서든지 하는 사람은 반드시 일한 만큼 상급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려 준다.키다리 삼촌 5 오다가 떨어졌다 8 금붕어 사랑 10 가 뭄 12 금붕어야 이게 뭐야 15 과수원 길 18 배꽃 밭 22 배꽃 향기 속에 26 꽃이 좋아서 하는 일 29 먹고 싶은 향기 33 꽃도 웃는 웃음소리 36 속마음은 좋지만 39 도시 냄새 땀 냄새 42 쿨하게 46 할배 큰소리만 48 눈은 못 속여 52 비밀이 생겼어요 56 아름다운 사람들 60 이제 과수원에 그만 오게 63 적금 통장 66 난 반대다 69 너 장가 안 갈껴? 72 할머니는 못 말려 75 호박이 덩굴째 78[머리글] 사람이 착하면 바보 소리를 듣는가 하면 속이 깊은 사람도 바보 소리를 듣습니다. ‘저 애는 너무 약다’라는 말보다는 ‘순진하다’는 말을 듣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이 책 속에는 바보 소리를 듣는 삼촌을 꼬마 조카가 지켜 본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입니다. 꽃 가꾸기를 좋아하고 배나무 밭에서 일하는 것이 좋은 노라 삼촌 동길이는 순진하고 때가 안 묻은 사람, 도시 냄새가 나지 않고 땀 냄새가 나도록 일하는 젊은 청년입니다. 바보처럼 남의 과수원 일을 거저 해주는 삼촌이지만 과수원 주인은 거저 시키는 것 같았는데 일하는 대로 수고비를 계산하여 비밀 통장에 넣었다가 가을에 큰돈이 되었을 때 내놓아 바보 삼촌을 기쁘게 해 줍니다. 생각이 깊은 어른들은 무슨 일이든 젊은이가 하는 일을 그냥 허투로 보지 않습니다. 안 보는 것 같으면서도 속을 다 들여다보다가 훌륭한 일에 대한 대가는 크게 상을 줍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남을 위해서든지 나를 위해서든지 하는 사람은 반드시 일한 만큼 상급을 받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거짓말 안 하고 잔꾀를 안 부리는 아이는 어른들이 안 보는 것 같지만 하나하나 손꼽아 세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해마다 배꽃이 하얗게 향기를 날릴 봄이 남풍을 타고 옵니다. 이 바보 삼촌 이야기가 배꽃처럼 맑은 어린이 가슴에 향기로 가득 넘치기를 바랍니다. 지은이 웃는곰 심혁창
OK 심리 테스트
효리원 / 유시나 (지은이), 위희경 (그림) / 2023.11.25
5,500원 ⟶ 4,950원(10% off)

효리원예술,종교유시나 (지은이), 위희경 (그림)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알고 싶은 친구들을 위한 책이다. 재미있는 심리 테스트로 마음속 무의식의 그림자를 살짝 들춰 보는 것이다. 나도 몰랐던 내 성격 유형, 알쏭달쏭한 우정과 연애 성향, 두근거리는 미래의 자기 공감도 등 종류별로 다양한 심리 테스트를 즐겨 보자. 새로운 나를 만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제1장 성격 심리 테스트 - 나도 몰랐던 진짜 내 성격은? 햄버거 먹는 모습을 보면 성격이 보인다! 18 창문 모양으로 보는 나의 사회성 22 잠잘 때 자세로 알아보는 나의 성격 26 컵 잡는 손 모양으로 나를 안다고? 30 저 성벽의 높이는 얼마나 될까? 34 어떤 등 번호를 선택할까? 38 홀로 남겨진 인형은 무슨 생각을 할까? 42 서랍 속에는 어떤 물건이 들어 있을까? 46 나비는 어디로 날아갈까? 50 사진을 찍어 봐~ 성격이 보여! 54 마음에 드는 색을 골라 볼까? 58 제2장 우정 심리 테스트 - 나, 친구들, 그리고 우정 어떤 색 손수건을 자주 써? 64 주문 스타일로 아는 친구 대하는 태도 68 넘어진 유리잔이 깨진 내 마음이라고? 72 친구의 생일 선물 어떻게 고를까? 78 SNS로 알아보는 친구 성향 84 비상금을 어디에 보관할까? 88 나의 우정 지수는 어느 정도일까? 92 제3장 연애 심리 테스트 - 두근두근♥ 내 사랑을 알려 줘 어디 있는 과일을 따서 먹을까? 98 생과일주스로 알아보는 데이트 스타일 102 식당에 가면 연애 스타일이 보여! 106 붕어빵 먹으면서 내 바람기를 알아볼까? 112 광고로 보는 나의 매력 지수는? 116 나는 연인의 과거를 어떻게 대할까? 122 나의 연애 지수는 얼마나 될까? 126 나에게 맞는 고백 방법은? 132 나의 애교 지수는? 136 좋아하는 여행법이 나의 이상형! 140 연인을 대하는 나의 스타일은? 144 이름으로 알아보는 연애 궁합 148 행동으로 알아보는 호감 지수 156 제4장 미래 심리 테스트 - 알쏭달쏭 내 운명이 궁금해! 나는 어떤 인생을 살아갈까? 162 어떤 왕자님이 기다리고 있을까? 166 누가 먼저 건널까? 170 어떤 초능력을 갖고 싶어? 174 나는 어떻게 부자가 될까? 178 어디로 여행을 갈까? 182 타임캡슐에 무엇을 넣을까? 186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다고요?! “내 속에는 내가 너무도 많아!”라고 노래하는 시인이 있어요. 사람의 마음은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고 기억할 수 있는 ‘의식’과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작동하는 ‘무의식’으로 나뉘어 있어서 그렇답니다. 흔히 “나도 나를 모르겠어!”라고 푸념하게 되는 것도 그 때문이지요.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자신의 마음을 잘 몰라요. 그런데 자기 안의 무의식을 너무 모르면, 내 뜻과는 전혀 다른 엉뚱한 일이 자꾸 벌어져요. 친한 친구와 다투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거나 받게 되지요. 친구들과 좋은 우정을 쌓고 호감 가는 그 아이와 사귀고 싶다면, 그리고 매일 더 나은 내가 되려면, 평소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면서 내 안의 무의식을 이해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답니다. 『OK 심리 테스트』는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알고 싶은 친구들을 위한 책입니다. 재미있는 심리 테스트로 마음속 무의식의 그림자를 살짝 들춰 보는 것이지요. 나도 몰랐던 내 성격 유형, 알쏭달쏭한 우정과 연애 성향, 두근거리는 미래의 자기 공감도 등 종류별로 다양한 심리 테스트를 즐겨 보세요. 새로운 나를 만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거예요! 알쏭달쏭한 상황 속에서 발견하는 ‘진짜 내 마음’! 흥미진진한 38가지 테스트로 내 마음을 꿰뚫어 보아요. ‘나의 숨겨진 속마음은? 친구를 대하는 나의 태도는? 친구들 사이에서 나의 이미지는? 신경 쓰이는 그 애의 속마음은? 좋아하는 광고로 보는 나의 매력은?’ 평소 자주 접할 법한 흥미진진한 상황 속에서 의외의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요. 알쏭달쏭 심리 테스트 결과로 확인해 보아요! 참, 『OK 심리 테스트』는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판형이라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꺼내 볼 수 있습니다.
로로로 초등 국어 3학년
국수 / 윤병무 (지은이), 이철형 (그림) / 2020.06.10
12,500원 ⟶ 11,250원(10% off)

국수논술,철학윤병무 (지은이), 이철형 (그림)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 배우는 핵심 교과 내용을 ‘동시’와 ‘수필’로 배우고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따라서, 우리 어린이 독자는 이 책의 각 장에 수록된 ‘국어 동시’를 읽으면서, 현행 초등 국어 교과서의 단원별 핵심요소를 직관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다. 또한, 독자는 각 장의 ‘국어 수필’을 읽으면서 단원별 국어 지식을 맥락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더불어, 각 장 끝에 내놓은 서술형 문제들은 우리 어린이 독자들이 창의적인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머리말: 국어라는 들꽃밭 1 느낌을 나타내는 감각적인 표현들 _ 재미가 톡톡톡 (교과서 1단원) 2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을 이해하기 _ 문단의 짜임 (교과서 2단원) 3 ‘높임 표현’의 규칙을 이해하기 _ 알맞은 높임 표현 (교과서 3단원) 4 편지 쓰는 형식과 순서를 익히기 _ 내 마음을 편지에 담아 (교과서 4단원) 5 설명하는 글의 중요한 내용을 간추리기 _ 중요한 내용을 적어요 (교과서 5단원) 6 일이 생긴 원인과 결과의 관계 알기 _ 일이 일어난 까닭 (교과서 6단원) 7 국어사전에서 낱말 찾기 _ 반갑다, 국어사전 (교과서 7단원) 8 글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견을 알아차리기 _ 의견이 있어요 (교과서 8단원) 9 글 속의 모르는 낱말과 생략된 내용을 짐작하기 _ 어떤 내용일까 (교과서 9단원) 10 ‘시’와 ‘이야기’의 다른 점 _ 문학의 향기 (교과서 10단원) 11 작품 속 인물의 표정, 몸짓, 말투 살피기 _ 작품을 보고 느낌을 나누어요 (교과서 11단원) 12 아는 내용과 겪은 일을 떠올려 글 읽기 _ 중심 생각을 찾아요 (교과서 12단원) 13 자기 경험을 글로 쓸 때 주의할 점 _ 자신의 경험을 글로 써요 (교과서 13단원) 14 감각을 살려서 시를 읽고 쓰기 _ 감동을 나타내요 (교과서 14단원) 15 예절을 지켜서 대화하기 _ 바르게 대화해요 (교과서 15단원) 16 진심이 담긴 쪽지 쓰기 _ 마음을 담아 글을 써요 (교과서 16단원) 17 읽은 책을 소개하고 독서 감상문 쓰기 _ 글을 읽고 소개해요 (교과서 17단원) 18 글의 흐름을 생각하며 글을 읽고 쓰기 _ 글의 흐름을 생각해요 (교과서 18단원) 19 극본을 소리 내어 읽고, 그럴듯하게 연기하기 _ 작품 속의 인물이 되어 (교과서 19단원) 찾아보기초등 ‘국어’ 교과의 핵심 개념을 ‘동시’와 ‘수필’로 느끼고 이해해요! 동시와 수필로 창의융합 교육을 실현한 대안 ‘초등 국어’ 교과서! ‘초등 국어 교과’를 ‘아동문학’으로 배울 수 있을까? 그렇다. <로로로 초등 과학>과 <로로로 초등 수학> 시리즈에 이어서, 이 ‘국어’ 시리즈가 또다시 실현했다. 초등 국어 교과서의 학년별 전 단원을 아동문학으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 배우는 핵심 교과 내용을 ‘동시’와 ‘수필’로 배우고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따라서, 우리 어린이 독자는 이 책의 각 장에 수록된 ‘국어 동시’를 읽으면서, 현행 초등 국어 교과서의 단원별 핵심요소를 직관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다. 또한, 독자는 각 장의 ‘국어 수필’을 읽으면서 단원별 국어 지식을 맥락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더불어, 각 장 끝에 내놓은 서술형 문제들은 우리 어린이 독자들이 창의적인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코너다. 결국, 이 책은 ‘국어 개념+동시’ ‘국어 학습+수필’ ‘국어 창의력+(서술형) 문제’라는 세 가지 화음으로써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계의 화두인 ‘창의융합 교육’을 신선하게 실현해냈다. ‘딱딱한’ 교과서를 뛰어넘는 ‘재미있고 쓸모있는’ 교과서 교과서는 학생들이 배워야 하는 지식을 엄정하게 표현해내기에 딱딱하다. 최근 스토리 텔링으로써 구성하려는 노력이 있음에도, 여전히 교과서는 ‘쓸모’는 있어도 ‘재미’는 없다. 반면, 전혀 새로운 대안 교과서인 이 시리즈는 ‘쓸모’에 ‘읽는 재미’를 더했다. 초등 국어의 단계별 지식과 학습 활동을 ‘동시’와 ‘수필’로써 ‘이야기’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초등 국어 교과서의 각 단원을 그 차례에 맞추어 아동문학으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야기’에는 귀 기울이게 하는 힘이 있다. 어린이 독자의 관심을 끄는 그 힘은 독해력으로 이어진다. 글로 된 문장을 읽어내는 능력 말이다. 모든 공부는 독해력에서 비롯된다. 간혹, 어린이 독자들은 ‘글 읽기’의 통과의례를 회피하려고 만화나 영상으로 지식 습득을 대체하려고도 한다. 하지만 이미지는 이미지로써 이해 방식이 따로 있다. 여러 교과목은 글을 중심으로 교육되고 있고, 글을 읽어내는 능력은 독해력에서 비롯되고, 독해력은 자발적으로 읽어낼 때 성장한다. 피할 수 없다면, 부딪쳐야 한다. 다만, 흥미로운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으로 독자의 흥미를 돋우면서 정직하게 교과 내용을 만날 수 있다. 이 ‘로로로 초등’ 시리즈는 그 방법으로 정직하게 어린이 독자를 이끌어준다. 그때 함께하는 ‘재미’는 읽게 하는 추동력이다. ‘로로로 초등’ 시리즈는 ‘재미와 쓸모’로 빚어냈다. 그리고 섬세하게 편집하여 자신 있게 펴냈다. 이미 앞서 찾아 읽혀준, 어린이 독자의 학부모는 ‘로로로 초등’ 시리즈에 대하여 이렇게 평가한다. ‘내가 자라던 시절에도 이런 책이 있었더라면……’이라고. 시를 접어요.시를 흰 종이에 접어요.시를 날려요.시를 종이비행기로 날려요.시가 날아요.바람에 올라탄 시가 제 맘대로 날아요.알 수 없어요.종이비행기가 어디로 얼마큼 날지는 시인도 바람도 독자도 알지 못해요.이야기를 만들어요.이야기에 풀칠하고 실로도 묶어요.이야기를 날려요.이야기를 방패연으로 날려요.이야기가 날아요.바람을 보고 얼레*가 조종하는 대로 날아요.알 수 있어요.방패연이 어디에, 얼마큼 높이 떠 있을지작가도 얼레도 알고, 독자도 눈치챌 수 있어요.시는 손에서 떠난 종이비행기처럼 갈 길은 몰라도 자유로워요.이야기는 공중에 뜬 방패연처럼연줄에 이어져 있어서 손맛이 있어요.(* 얼레: 연줄을 감고 푸는 데 쓰는 기구)(10장의 동시 <종이비행기와 방패연>) 글에서 글쓴이의 의견을 파악하려면 글을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요? 우선은 글의 ‘제목’을 생각해 보면 좋아요. 글의 제목은 글의 내용을 대표하는 말이니까요. 그러고는, 글의 ‘문단’마다 ‘중심 문장’을 찾아 간추려 보세요. 그곳에 글쓴이의 의견이 드러나 있어요. 그러면서 ‘글쓴이가 그 글을 쓴 목적이 무엇인지 짐작해 보세요.’ 아무 목적 없이 글을 쓰지는 않으니까요. 특히, 글쓴이의 의견이 담겨 있는 문장에는 대개 ‘……라고 생각합니다.’ 또는 ‘……해야 합니다’, ‘……하자.’ 식으로 끝맺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문장을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8장의 수필 중에서)
고성 독수리의 꿈
한림출판사 / 권오준 (지은이), 김효찬 (그림) / 2022.02.17
14,000원 ⟶ 12,600원(10% off)

한림출판사명작,문학권오준 (지은이), 김효찬 (그림)
몽골에서 태어나 자란 독수리가 우리나라에 날아온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불과 20여 년 전만 하더라도 경남 고성에는 겨울에 독수리가 별로 없었다. 얼마 있던 독수리들도 굶거나 농약에 중독되어 해마다 많이 죽었다. 이를 불쌍하게 여긴 인근 고등학교 ‘김덕성 선생님’이 독수리에게 먹이를 주고 치료도 해 주었다. 그러자 고성을 찾는 독수리의 수가 점점 늘어나 지금은 매년 800마리 정도가 고성을 찾고 있다. 『고성 독수리의 꿈』은 고성을 찾는 독수리와 그들을 보살펴 왔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절대적이고도 특별한 규칙 속에서 삶을 꾸려 가는 독수리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동화로 만날 수 있다.1장 벌판 7쪽 2장 고기 부산물 15쪽 3장 거제도 독수리 27쪽 4장 고압선 35쪽 5장 달 먹는 나날 42쪽 6장 크루와 49쪽 7장 도니의 양보 61쪽 8장 도도의 추락 71쪽 9장 쿠쿠 할아버지 82쪽 10장 도니의 꿈 91쪽 독수리 자세히 알아보기 100쪽 독수리 식당 맛집, 경남 고성을 매년 찾는 독수리 무리 독수리 대장 도니는 올해도 겨울이 되기 전, 몽골에서 고성으로 날아온다. 올해는 무리의 수가 더 늘어서 어린 독수들도 함께한다. 도니를 따르는 어린 독수리들의 날갯짓에는 두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도니는 혹시라도 어린 독수리들이 고압선에 걸리지는 않을까, 항상 걱정이다. 도도는 도니의 걱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고압선 주변을 힘차게 날아다닌다. 도니는 추운 겨울에도 정성껏 독수리 식당을 차려 주는 쿠쿠 할아버지가 있어서 언제나 든든하다. 그러나 독수리 수가 점점 늘어나고 도니를 위협하는 새로운 독수리 세력들이 나타나, 먹이 쟁탈전은 치열해진다. 도니는 어린 독수리들을 이끌고 고성에서 무사히 겨울을 보낼 수 있을까? “질서는 우리의 힘이라고, 아주 절대적인.” 우리가 몰랐던 독수리의 이야기 도니는 독수리 전체를 위협하는 도노마의 공격에도 질서의 중요성을 차분하게 전한다. 그리고 도노마의 무례함에도 도니는 도노마에게 도움을 준다. 긴 시간 동안 독수리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도니처럼 질서와 규칙을 따르며 서로를 존중하는 힘이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도니와 도노마는 어린 독수리들이 위험에 처하자, 쿠쿠 할아버지에게 독수리들만의 방식으로 도움을 요청한다. 독수리들의 간절한 날갯짓이 할아버지에게 전해져 위험을 넘길 수 있게 된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고압선 때문에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야 하는 독수리들은 언제나 위험천만하다. 경험이 적은 어린 독수리들은 위험에 더욱 자주 노출된다. 하늘을 나는 독수리들이 고압선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을 보며 인간의 이기심을 반성하게 한다. 또한 독수리의 위험을 알아차리고 독수리와 교감하는 쿠쿠 할아버지의 모습은 자연과 인간의 진정한 공존 방법을 생각해 보게 한다. 『고성 독수리의 꿈』에 등장하는 ‘쿠쿠 할아버지’는 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고성에서 독수리 식당을 운영하며 독수리를 돌보는 ‘김덕성 선생님’을 모티브로 하여 현실감을 높였다. 실제로 겨울에 경남 고성을 방문하면 독수리 식당에서 맛있게 고기를 먹는 독수리 무리를 만날 수 있다. 전 세계 2만 마리밖에 없는 독수리를 우리나라 고성에서 실제로 볼 수 있으니 좋은 기회이다. 독자들이 독수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독수리의 생태 정보도 수록하여 이해를 돕는다.
꼬마 도술사 삐엔 2 : 아귀의 전설
두산동아 / 최창륵, 진건흠 글, 그림 장건우 / 2006.08.20
8,800원 ⟶ 7,920원(10% off)

두산동아만화,애니메이션최창륵, 진건흠 글, 그림 장건우
1년 간의 자료 수집을 통해 기획된 은 중국의 대표적인 괴담 소설인 와 등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각색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수정하여 만화로 꾸민 것이다. 그리고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배경이나 소재는 고증을 거쳐 중국의 신화와 전설 속에서 전해오는 것들과 중국 문화 속에서 발굴하였다. 예를 들어 제1권 1화에 나오는 ‘여와’는 중국의 창조 신화에서 인간을 만든 여신이며, ‘서왕모’는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신이다. 또한 이 책의 만화는 중국의 색채 특징을 잘 살렸으며, 중국 전통 의상과 배경을 세밀하게 묘사하였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중국 문화를 맛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에 등장하는 귀신들은 어린이들이 공포가 아닌 친근함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귀여운 모습으로 꾸며졌으며 각각 독특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중국인 특유의 유머와 재치가 이야기 곳곳에 담겨 있어 재미와 함께 중국인의 사고 방식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스펙터클한 배경과 신비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이야기를 빠른 속도로 전개하여 독자들이 이야기 속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그 동안 소개된 중국의 전설과 괴담들은 신이나 귀신들의 체계와 성격, 그리고 지옥의 구도 등을 대부분 단편적이고 복잡하게 소개하였는데, 이 책은 신과 귀신의 계보를 단순화시키고 수많은 신과 귀신들을 체계적으로 소개하였다. 또한 지옥의 구도도 단일화하여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총 10권으로 기획된 은 귀모의 아들로 태어난 초록눈 삐엔의 모험 이야기이며, 10개의 지옥과 현실을 오가며 다양한 중국 귀신들과의 만남과 우정 속에 삶과 진실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삐엔의 성장 이야기이기도 하다. 삐엔은 귀신을 창조한 귀모의 아들이라는 출생의 비밀을 모른 채, 지장보살의 도움으로 인간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런데 삐엔은 인간이지만 귀신을 알아보는 초록눈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노산궁에서 훈련을 통해 남다른 도술을 사용할 줄 알게 된다. 12살이 된 삐엔은 천서(天書)를 차지하기 위하여 귀신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이 여행에서 삐엔 일행은 악한 귀신들을 잡기 위해 지옥을 넘나들며 신비한 모험을 하게 된다. 이러한 삐엔의 모험을 통해 18층으로 이루어진 중국의 지옥 세계와 그 속의 귀신들, 여우 귀신에서 강시에 이르기까지 전설이나 민담으로 전해오는 다양한 중국 귀신들이 체계적으로 소개된다. 어린이들은 이 이야기 속의 선과 악, 인간과 귀신 등 서로 대립되는 이미지들의 다양한 설정에서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너무나 인간을 닮은 친근한 귀신들의 유머와 재치에서 많은 재미를 즐길 수 있으며, 중국 귀신들의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중국인들의 놀라운 상상력을 느낄 수 있다.
디자이너 스쿨 : 꽃청춘 세계여행
담터미디어 / 담터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6.04.20
12,000원 ⟶ 10,800원(10% off)

담터미디어예술,종교담터미디어 편집부 엮음
공룡왕 티노 2
Oh!북스 / 디지털터치 글.그림 / 2012.03.23
8,500원 ⟶ 7,650원(10% off)

Oh!북스만화,애니메이션디지털터치 글.그림
엄마는 못하는 게 너무 많아!
책읽는달 / 오효진 지음, 안경희 그림 / 2016.12.01
9,800원 ⟶ 8,820원(10% off)

책읽는달그림책오효진 지음, 안경희 그림
달님의 동화 도서관 초록 달 1권. 완벽하지 못한 엄마로 인해 마음이 복잡해진 친구의 이야기이다. 주인공 성진이는 뭐든지 잘하는 멋진 엄마를 원하지만 실제 엄마는 그렇지 못했다. 요리도 못하고 모르는 것도 많아서 성진이를 실망시킨다. 엄마에게 실망한 것은 성진이 뿐만이 아니다. 동수도, 수경이도, 민구도 엄마에게 불만이 많았다. 그래서 교실에서는 엄마 불평 대회가 열리게 된다. 엄마에게 자꾸 화가 나고 불만이 많아지는 성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엄마의 마음과 역할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아이들도 실수하면 이해와 격려가 필요하듯이 어른도 아이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됨을 알려 준다.1. 엄마 요리는 세상에서 제일 맛없어! 2. 엄마 불평 대회 3. 엄마가 할 수 있는 게 뭐에요? 4. 마음이 아픈 건 나만이 아니었어요 5. 수경이 엄마의 비밀 6. 지금의 엄마라서 좋아요 - 엄마도 응원이 필요해요!성진 : “엄마 요리는 세상에서 제일 최악이야. 맛도 없고 예쁘지도 않아. 엄마라면서 어떻게 요 리를 못 만들 수가 있지?” 수경 : “우리 엄마는 청소랑 정리정돈을 못 해서 집이 엉망이야.” 동수 : “우리 엄마는 다정하다가도 화가 나면 괴물이 돼!” 아이들은 엄마를 어떤 사람으로 생각할까요? 만약 자녀가 생각하는 엄마와 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면 어떤 마음이 생길까요? 엄마가 못하는 것도 많고, 모르는 것도 많은 사람이라면 말이에요. 이 책은 바로 완벽하지 못한 엄마로 인해 마음이 복잡해진 친구의 이야기에요. 주인공 성진이는 뭐든지 잘하는 멋진 엄마를 원하지만 실제 엄마는 그렇지 못했어요. 요리도 못하고 모르는 것도 많아서 성진이를 실망시키지요. 엄마에게 실망한 것은 성진이 뿐만이 아니에요. 동수도, 수경이도, 민구도 엄마에게 불만이 많아요. 그래서 교실에서는 엄마 불평 대회가 열리게 되지요. 엄마에게 자꾸 화가 나고 불만이 많아지는 성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엄마의 마음과 역할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도 실수하면 이해와 격려가 필요하듯이 어른도 아이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됨을 알려 줍니다.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세계의 문화유산
아이세움 / 봄봄 스토리 글, 팀키즈 그림, 손지현 외 감수 / 2016.11.23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이세움사회,문화봄봄 스토리 글, 팀키즈 그림, 손지현 외 감수
미국 시카고의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 사에서 펴낸 <Britannica Learning Library>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교과 내용을 종합해 학습의 체계를 구성한 책이다. 인문 사회, 자연 과학의 구분 없이 주제와 관련된 총체적 지식을 다루도록 구성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두루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키울 수 있다. 많은 양의 정보를 지루한 글이나 설명보다는 시각적인 이미지로 정리했다. 책의 첫머리에 제공하는 인포그래픽은 한 권의 핵심 내용을 다이어그램이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학습 내용을 재미있게 풀이한 본문 만화와 다채로운 사진 이미지 역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고 오래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단편적인 정보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만화 속 주인공들이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긍정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을 그렸다.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인류 보편의 이로움을 생각하는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프롤로그 세계 문화유산 취재를 떠나다! 8 01 아시아의 문화유산 중국을 지키는 만리장성 14 흉노족 / 만리장성의 다양한 기능 / 망루와 봉화대 고대 7대 불가사의 / 중국의 다양한 세계 유산 고대 헤이안 시대의 유물, 기요미즈데라 22 기요미즈데라로 가는 길 / 기요미즈데라(淸水寺) 십일면천수천안관세음보살 / 신사(神社) 크메르 문화의 걸작, 앙코르 와트 32 캄보디아 / 앙코르 와트 / 우유 바다 휘젓기 신화 앙코르 톰 / 위기에 처한 세계 유산 바이욘 사원 / 베트남과 캄보디아 전쟁 영원한 사랑, 타지마할 44 무굴 제국의 황제, 샤 자한 피에트라 듀라 모자이크 기법 / 무굴 제국의 종교 신라 불교 문화의 꽃, 석굴암과 불국사 54 통일 신라의 대표 사찰, 불국사 에 전해지는 김대성 설화 홍예 / 사라진 유물들 / 통일 신라의 3대 불상 석굴암의 구조 / 석굴암의 훼손과 보존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유산 65 02 유럽의 문화유산 절대 왕정의 상징, 베르사유 궁전 68 유럽의 엄격한 문화재 보호 정책 / 프롱드의 난 태양왕 루이 14세 / 근세 예술 양식의 변화 베르사유 조약 / 베르사유 궁전의 다양한 방 베르사유 궁전의 화장실 / 프랑스 대혁명 왕실의 철벽 요새, 런던 탑 85 노르망디 공국 / 런던 탑의 경비병, 비피터 영국 국교회의 탄생 피의 탑과 사라진 두 왕자 대영 제국의 기틀을 마련한 엘리자베스 1세 신들의 도시, 아크로폴리스 100 프로필라이온 / 서양의 다양한 기둥 양식 마라톤의 유래 / 살라미스 해전 아테네의 지도자, 페리클레스 오스만 제국 / 에레크테이온 신전 승리의 여신, 니케 상 고대 그리스 연극 고대 그리스 원형 극장의 원리 로마 제국 최고의 건축술, 콜로세움 114 지중해를 통일한 로마 제국 로마법 / 로마 정치 제도의 변화 로마의 폭군, 네로 황제와 황금 궁전 콜로세움의 구조 로마의 검투 시합 콘스탄티누스 호아제와 밀라노 칙령 로마 역사 지구 유럽의 다양한 문화유산 126 03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문화유산 파라오의 무덤, 피라미드 지대 130 기자의 3대 피라미드 피라미드 형태의 변화 과정 / 헤로도토스의 오해 쿠푸 왕의 대피라미드 / 카프레 왕의 피라미드 스핑크스 / 멘카우레 왕의 피라미드 투탕카멘 무덤 / 사자(死者)의 서(書) 아프리카의 다양한 문화유산 142 잉카의 비밀 도시, 마추픽추 143 고산병 / 잉카 제국 / 맞추픽추의 바견 태양신 ‘인티’ / 콘도르 신전 맞추픽추 배수로의 원리 / 계단식 논 아메리카의 다양한 문화유산 155 에필로그 자랑스러운 인류의 문화유산 156 으로 읽는 세계의 문화유산대한민국 대표 출판 교육 기업 미래엔, 학습 만화 한류 열풍의 주인공 아이세움 학습만화, 그리고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백과사전, 브리태니커가 만났다! 우리는 지금 손쉽게 검색만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정보 과잉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과연 이렇게 쉽게 얻은 정보 중에서 정말 필요한 지식, 믿을 수 있는 지식은 얼마나 될까요? 1768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된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은 230여 년간 15차례 개정을 하며 새롭게 등장한 지식을 추가하고 상세한 정보를 덧붙임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백과사전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는 브리태니커의 업적은 부정확하고 불필요한 지식이 난무하는 오늘날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미래엔의 어린이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시리즈는 미국 시카고의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 사에서 펴낸 <Britannica Learning Library>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교과 내용을 종합해 학습의 체계를 구성한 책입니다. 대한민국의 교과서와 참고서를 발행해 온 68년 역사의 출판 교육 기업 미래엔. 전 세계 4천 8백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학습만화 한류의 주인공 미래엔의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브리태니커의 풍성한 지식을 만화로 담았습니다. 과학적 창의력부터 인문학적 통찰까지, 재미있고 믿을 수 있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로 진짜 공부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50권 구성 물질과 에너지 : 우주, 힘과 에너지, 물질과 변화, 빛과 소리, 물 지구와 생명 : 지구, 곤충과 거미, 갯벌, 양서류와 파충류, 날씨, 미생물, 집에서 기르는 동물, 공룡, 환경, 여러 가지 식물, 무척추동물, 북극과 남극, 환경, 포유류, 곰팡이와 이끼 인간의 삶: 우리 몸, 사춘기와 성, 유전과 혈액, 진화, 질병과 건강 사회와 문화: 신화와 전설, 인간의 문화, 인간 심리, 세계의 문화유산, 세계의 전통문화 지리: 아시아, 서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예술: 음악 이야기, 미술 이야기 기술: 발명과 발견, 여러 가지 탈것, 첨단기술, 디지털과 통신 종교: 세계의 종교1, 세계의 종교2 역사: 고대 문명, 역사 속의 인물, 세계의 역사 사건 지식의 세계: 세계의 문학, 세계의 정치, 세계의 사상과 철학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이런 점이 다릅니다. ** 10가지 지식의 갈래** 물질과 에너지 세계를 구성하는 물질과 에너지에 대한 지식 지구와 생명 지구에 대한 모든 것과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생물에 대한 지식 인간의 삶 인간의 몸과 마음, 행동에 대한 지식 사회와 문화 인류가 이룩한 사회와 문화에 대한 지식 지리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 예술 문학과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예술과 예술가에 대한 지식 ▶지식의 갈래에 근거한 학습 영역 설계 미국 시카고 대학의 학자들과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의 편집진이 개발하여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에 적용한 ‘지식의 10가지 갈래’는 브리태니커가 오랫동안 구축해 온 지식을 보는 체계입니다.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는 이 체계를 내용 분류의 기준으로 삼아 모든 영역에 관한 지식을 균형 있게 흡수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문.이과 통합 정보를 한 권으로 해결 인문 사회, 자연 과학의 구분 없이 주제와 관련된 총체적 지식을 다루도록 구성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두루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키울 수 있습니다. ▶직관적 이해를 돕는 비주얼 요소의 활용 많은 양의 정보를 지루한 글이나 설명보다는 시각적인 이미지로 정리했습니다. 책의 첫머리에 제공하는 인포그래픽은 한 권의 핵심 내용을 다이어그램이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학습 내용을 재미있게 풀이한 본문 만화와 다채로운 사진 이미지 역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고 오래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가치 지향적 스토리 단편적인 정보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만화 속 주인공들이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긍정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인류 보편의 이로움을 생각하는 스토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초등과학교육학회와 과학영재교육원 선생님들의 꼼꼼한 감수 다양한 연구 개발 활동을 통해 초등 과학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는 교사들의 모임인 초등과학교육학회, 뛰어난 학생을 조기 선발하여 훌륭한 과학 영재로 키우기 위해 풍부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영재 교육 기관인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의 초등 교육 전문가들이 교과서를 바탕으로 만화와 정보의 내용을 꼼꼼하게 검토하였습니다. ▶심화 학습이 가능한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 제공 본문을 읽고 난 후 더 상세히 알고 싶은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책의 후반부에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에서 찾아보기’ 페이지에 관련 항목의 내용을 간추려 놓았습니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브리태니커만의 깊이 있는 지식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로 지루한 학습이 아닌, 앎의 재미를 찾아가는 ‘진짜 공부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나는 무엇이었을까?
분홍고래 / 호르헤 루한 글, 치아라 카레르 그림, 김정하 옮김 /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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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고래그림책호르헤 루한 글, 치아라 카레르 그림, 김정하 옮김
아동 문학가이며 시인인 호르헤 루한이 글을 쓰고 안데르센 상과 볼로냐 라가치상 등을 수상한 치아라 카레르가 그림을 그린 책이다. 스페인에서 출간된 후 2014년 독일 국제아동청소년 도서관에서 선정하는 ‘화이트 레이븐스’에 선정되기도 했다. 화이트레이븐스는 독일 국제아동청소년 도서관에서 매년 전 세계 작품 중 좋은 작품을 선정하는 것이다. 이 책은 짧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상상력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한다. 책 속에는 말을 하는 바위가 등장한다. 바위는 길을 막고 버티고 서서 자신의 질문에 정답을 말한 사람만 지나가도록 한다. 질문은 간단하다. “바위가 되기 전에 나는 무엇이었을까?” 오랜 세월 한 자리에 서서 꼼짝 못 하는 바위는 아이들이 상상을 통해 바다의 섬이 되기도 하고 하늘이 되기도 하고 때론 생쥐의 한쪽 다리가 되기도 한다. 상상력을 보여준 아이들에게 바위는 커다란 몸을 움직여 길을 열어 준다. 그 길을 따라 우리는 더 신나고 재미있는 상상력의 세계로 갈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나는 무엇이었을까? 하나의 정답은 너무 따분해! 상상력만 있다면 모든 것이 정답이 될 수 있어! 신비로운 바위 하나가 지나가는 사람들의 길을 막고 있어요 상상력만이 굳은 침묵과 숨겨진 것, 가까이할 수 없는 것들을 열어 준답니다 《나는 무엇이었을까?》는 아동 문학가이며 시인인 호르헤 루한이 글을 쓰고 안데르센 상과 볼로냐 라가치상 등을 수상한 치아라 카레르가 그림을 그린 책입니다. 이 책은 스페인에서 출간된 후 2014년 독일 국제아동청소년 도서관에서 선정하는 ‘화이트 레이븐스’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화이트레이븐스는 독일 국제아동청소년 도서관에서 매년 전 세계 작품 중 좋은 작품을 선정하는 것입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한 가지 정답을 요구하는 교육 방식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막는다고 합니다. 한 가지 정해진 정답을 맞추는 학교와 학원 수업이 그러합니다. 이 책《나는 무엇이었을까?》는 짧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상상력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책 속에는 말을 하는 바위가 등장합니다. 바위는 길을 막고 버티고 서서 자신의 질문에 정답을 말한 사람만 지나가도록 합니다. 질문은 간단합니다. “바위가 되기 전에 나는 무엇이었을까?” 오랜 세월 한 자리에 서서 꼼짝 못 하는 바위는 아이들이 상상을 통해 바다의 섬이 되기도 하고 하늘이 되기도 하고 때론 생쥐의 한쪽 다리가 되기도 합니다. 바위가 원하는 정답은 하나도 어렵지 않습니다. 상상력만 있다면 모든 것이 정답이 되니까요. 상상력을 보여준 아이들에게 바위는 커다란 몸을 움직여 길을 열어 줍니다. 그 길을 따라 우리는 더 신나고 재미있는 상상력의 세계로 갈 수 있습니다. ■ “바위가 되기 전에 나는 무엇이었을까?”마을 끝에 커다란 바위가 하나 있어요.말을 하는 바위였어요.바위는 지나는 사람에게 질문을 했어요.그리고 맞춘 사람만 그 길을 통화할 수 있어요.■ “너는 바다의 섬들이었어.”루시아는 주저하지 않고 바위에게 말했어요.루시아는 바위를 보는 순간 바다 위에 떠 있는 섬들이 떠올랐거든요.루시아는 상상을 해요. 바다 위에 떠 있는 섬들을 밟고 바다를 건너는 상상을요. ■ “통과!”기분이 좋아진 바위는 무거운 몸을 옆으로 움직여 길을 열어 주었어요.맞춘 사람만 그 길을 통과할 수 있어요.바위 뒤에는 지평선이 넓게 펼쳐있어요.아이들은 그곳에서 마음껏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어요. ■ “틀린 사람은 지나갈 수 없어!”맞추는 건 어렵지 않아요.상상력만 있다면 그게 무엇이든 정답이니까요.그런데 페드로는 매번 바위 앞에 섰지만, 그 길을 지나갈 수 없었어요.고집스러운 페드로의 발소리가 들렸어요.그리고 잠시 후 바위가 말했어요.
나는 떨리는 별
풀빛미디어 / 오유경 지음 /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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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명작,문학오유경 지음
<소녀성장백과> 시리즈 7권. 자라나는 소녀에게 풍부한 지식과 올곧은 인성의 원천이 되는 탁월한 작품을 소개한다. 그동안 사회성 짙은 작품과 더 나은 시대를 위해 생각해야 할 주제를 다뤄왔다. 앞으로도 이 시리즈는 읽기 쉬운 동화로 인문과 시사를 어우르는 작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주인공 소희는 겉으로는 조용하지만, 속으로는 끊임없이 질문이 쌓여가는 학생이다. 자신의 경험으로 도와주기보다 기다려주기가 훨씬 더 좋다는 것도 알고 있다. 모두 멀리하는 욕쟁이 진영이가 짝꿍이 되지만, 소희는 시끄러운 진영이를 인내하고, 같이 다녀주고 제일 친한 친구가 된다. 주어진 답 같은 선입견보다는 자신이 낸 질문에 답을 찾듯이 친구를 사귄다. 이 책을 읽은 학생은 떨리는 별, 흔들리는 별이 가장 빛나는 별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1장 점이 되는 날 2장 이상한 쌤 3장 넌 너무 시끄러운 도마뱀 4장 내 생각이 뭐냐고? 5장 이야기가 흘러넘치는 방 6장 도와주지 말고 기다려주렴 7장 아, 나의 실수 8장 시랑 랩이랑 무슨 상관? 9장 글로 말하기 10장 나는 누굴 닮았을까? 11장 고민을 버리는 법 12장 아슬아슬 13장 거짓말은 항상 나쁜 거지요? 14장 나쁜 아이 15장 이런 생각을 해요 16장 나는 떨리는 별, 너는 흔들리는 별 작가의 글 말하기만큼 듣기도 중요해요 특히 마음속 질문은 잘 들어야 해요 소희는 조용하고 생각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친구들 앞에서 말하는 것은 너무 어렵습니다. 선생님도 엄마도 네 생각이 뭐냐며 몰아세웁니다. 정작 소희가 마음을 털어놓으면 듣지 않으면서요. 사실 소희의 머릿속은 늘 이야기로 흘러넘칩니다. 조용히 상상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몰래 끄적이는 비밀 노트만 있으면 혼자 온종일 방 안에 있어도 즐겁습니다. 소희와 짝꿍이 된 진영이는 목소리가 크고 시끄러우며 말끝마다 욕을 하는 친구입니다. 가슴 아픈 가정사가 있는 진영이는 자신을 방어하려고 욕을 합니다. 서로 다른 두 아이는 담임 선생님의 출산휴가로 잠시 온 임시 선생님과의 만남으로 조금씩 변화합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법과 자신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법을 배웁니다. 자기표현을 중요시하는 시대에서 우리는 과연 표현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있을까요? 말하기만큼 듣기도 중요합니다. 이 작품은, 친구가 나름의 방식대로 이야기할 때 귀 기울여 기다려주는 것 또한 필요하다는 점을 이야기하는 창작동화입니다. [<소녀성장백과> 시리즈 소개] 풍부한 지식과 올곧은 인성의 원천이 되는 동화 여학생이 주인공인 국내 정서를 반영한 창작동화는 드뭅니다. <소녀성장백과> 시리즈는 자라나는 소녀에게 풍부한 지식과 올곧은 인성의 원천이 되는 탁월한 작품을 소개합니다. 그동안 사회성 짙은 작품과 더 나은 시대를 위해 생각해야 할 주제를 다뤄왔습니다. 앞으로도 이 시리즈는 읽기 쉬운 동화로 인문과 시사를 어우르는 작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입니다. 1권 꼬마통역사 | 2권 내 꿈은 누가 정해요? | 3권 숙제보다 어려운 일 | 4권 율리의 바이올린 | 5권 기회가 없는 아이 | 6권 차라리 당나귀와 토론할래 [출판사 리뷰] 목소리가 작은, 꿈꾸는 도마뱀 주인공 소희는 친구들 앞에 나서서 이야기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아이입니다. 담임 선생님은 그런 소희를 고쳐주겠다며, 매번 발표를 시킵니다. 그럴 때마다 소희는 자신이 작고 까만 점이 되는 기분입니다. 친구가 윤쩜이라고 놀릴 때마다, 엄마가 제대로 의사 표현을 하라고 윽박지를 때마다 소희는 더욱더 작아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희는 자신을 “대책 없이 느린 도마뱀”이라고 소개하는 임시 교사와 만나게 됩니다. 소희의 상상을 적은 비밀 노트 ‘마리’를 도마뱀 선생님께 들킨 뒤 두 사람은 아주 가까워집니다. 소희와 선생님은 허무맹랑한 얘기를 지어내거나, “공부는 왜 해야 할까?”, “싸우면서 정든다는 말이 진짜일까?”와 같은 주제로 의견을 나눕니다. “도대체 네 생각이 뭐야?”, “너는 뭐가 되려고 그러니?” 어른에게 늘 이런 말을 듣던 소희는, 정답이 없는 문제라서 네 생각은 모두 만점이라고 해주는 도마뱀 선생님이 무척 좋습니다. 도마뱀 선생님을 만난 첫날, 자신을 “목소리가 작은, 꿈꾸는 도마뱀”이라고 소개했던 소희는 가슴속에 하고 싶은 말이 차오르면 억누르지 않는 “할 말은 하는, 꿈꾸는 도마뱀”이 되어갑니다. 나는 떨리는 별, 너는 흔들리는 별 질문이 먼저일까요? 답이 먼저일까요? 달걀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인지보다는 훨씬 쉬운 질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언제나 질문이 먼저입니다. 지식은, 스스로 질문하고 알아낸 답을 자기 것으로 삼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질문도 없이, 답을 찾는 과정도 없이 덩그러니 정답을 알려주고 지식이라고 하는 건 아닌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주인공 소희는 겉으로는 조용하지만, 속으로는 끊임없이 질문이 쌓여가는 학생입니다. 자신의 경험으로 도와주기보다 기다려주기가 훨씬 더 좋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모두 멀리하는 욕쟁이 진영이가 짝꿍이 되지만, 소희는 시끄러운 진영이를 인내하고, 같이 다녀주고 제일 친한 친구가 됩니다. 주어진 답 같은 선입견보다는 자신이 낸 질문에 답을 찾듯이 친구를 사귑니다. 이 책을 읽은 학생은 떨리는 별, 흔들리는 별이 가장 빛나는 별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 5학년 4반 공식 꿀 먹은 벙어리, 앞으로 나와서 발표해!”아이들이 킥킥댔다. 벙어리라니, 그것도 꿀을 먹은 벙어리라니. 하여간 선생님은 학생 생각이라곤 눈곱만큼도 안 한다. 배 속 아기한테도 좋지 않을 텐데. “어우, 답답해. 숨넘어가겠네.”얄미운 혜연이 목소리는 혼잣말인지 다들 들으라는 건지 모를 만큼 컸다. 다시 한 번 아이들이 와하하 웃었다. 이 창피한 상황을 빨리 벗어나고 싶지만, 소희 눈앞은 깜깜하기만 했다. ― <1장 점이 되는 날> 중에서 그때, 드르륵 소리가 들렸다. 소희는 소리가 나는 뒤쪽을 돌아보았다. 교실 뒷문으로 아주 천천히 어떤 그림자가 들어오는 중이었다. 그 행동이 너무 느릿해서 소희는 정지 화면을 보는 줄 알았다. 덕분에 그림자의 주인을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짧은 단발머리에 흰 얼굴을 한 여자 선생님은 약간 위태로운 모습이었다. 한쪽 다리가 가늘고 힘이 없어 보였기 때문이다. 대신 한쪽 옆구리에 튼튼한 나무다리가 끼워져 있었다.― <2장 이상한 쌤> 중에서
힐링 포인트 기본포인트 비법 도깨비 쏙쏙 계이름 좋아 3
일신미디어 / 일신음악연구회 지음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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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미디어예술,종교일신음악연구회 지음
혼자서도 잘 풀리는 초등 저학년용 계이름 공부책이다. 충분한 반복학습과 함께 점진적인 난이도 배열로 저절로 계이름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는 한편, 주인공 도깨비와 그의 패밀리가 등장하여 팁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문제를 푸는 재미를 더한다. 부록으로 '도레도레 즐거울 樂락 감상실', '오선노트와 연습장', '계이름 꾹꾹 다지기'를 수록하여 배운 내용을 확실하게 다지게 했다.2권 복습 4 아래 도와 가운데 도 11 아래아래 시 12 아래아래 라 13 아래아래 라, 시, 아래 도 14 아래아래 솔 16 아래아래 파 17 아래아래 파, 솔, 라 18 아래아래 파 ~ 아래 도 20 쉼표가 있는 페이지 23 8분음표 의 계이름 24 8분음표 의 계이름 26 건반과 의 계이름 32 건반과 의 계이름 33 위 덧줄과 위 덧칸 34 위의 라 38 위의 시 39 위의위의 도 42 위의 솔 ~ 위의위의 도 44 점4분음표의 계이름 48 위 덧줄 빨리 읽기 54 쉼표가 있는 페이지 55 아래 덧줄과 아래 덧칸 56 에서 아래 시 60 에서 아래 라 61 에서 아래 솔 64 아래 솔 ~ 가운데 미 66 에서 아래 솔 ~ 가운데 솔 70 I ♥ 색칠랜드 77 도레도레 즐거울 樂락 감상실 78 -‘놀람 교향곡’ 제2악장 - 하이든 작곡 오선노트·연습장 겸용 - 부록 계이름 꾹꾹 다지기 - 부록● 혼자서도 술술 잘 풀리는 쉽게 업그레이드된 초등 저학년용 계이름 공부입니다. ● 충분한 반복학습과 함께 점진적인 난이도 배열로 저절로 계이름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주인공 도깨비와 그의 패밀리가 등장하여 팁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문제를 푸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 부록으로 1[도레도레 즐거울 樂락 감상실]에서 음악을 감상하고, 2[오선노트와 연습장], 3[계이름 꾹꾹 다지기]를 수록하여 배운 내용을 확실하게 다기기 해줍니다. [ 이 책을 지도하시는 선생님께 ] ● 초등 저학년용 2020년을 내다보는 쉽게 업그레이드된 계이름 공부입니다. ● 혼자서도 술술 잘 풀리는 비법과 같은 계이름 공부를 목표로 합니다. ● 스티커 붙이기가 있어 계이름 공부가 지루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 주인공 도깨비와 그의 패밀리가 팁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문제를 푸는데 도움을 줍니다. ● 부록 1 [도레도레 즐거울 樂락 감상실]을 넣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인터 넷을 통해 들을 수 있도록 설명과 함께 제시하였습니다. 1권: ‘아, 어머니께 말씀드리죠’ 주제에 의한 변주곡 - 모차르트 작곡 2권: ‘사(G) 장조 미뉴에트’ - 바흐 작곡 3권: ‘놀람 교향곡’ 제2악장 - 하이든 작곡 4권: “사계” 중 ‘봄’ 제1악장 - 비발디 작곡 등 권마다 1곡씩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부록 2 [오선노트와 연습장]을 8쪽 수록하여 선생님께서 직접 문제를 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부록 3 [계이름 꾹꾹 다지기] 24쪽을 수록하여 따로 떼어내서 아이들이 풀어 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계이름 공부를 잘 하게 되면 1. 피아노와 악기들을 잘 연주할 수 있습니다. 2. 노래를 잘 부를 수 있습니다. 3. 작곡을 잘 할 수 있습니다. 비법 [도깨비 잘 풀리는 음악이론 스쿨]과 함께 병용하시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작은 아씨들 1
열림원어린이 /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카나 (그림), 보탬 (옮긴이) /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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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어린이명작,문학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카나 (그림), 보탬 (옮긴이)
‘조’는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분신이었다. 작품 속의 작은 아씨들은 그의 친 자매들이다. 그들은 깊게 뿌리내린 사회적 관념 속에서 권리보다 의무와 책임이 무거운 ‘여성’으로 살아갔다. 그러나 19세기 미국에는 커다란 변화의 움직임이 꿈틀대기도 했다. 구습을 깨려는 전쟁이 발발했으며 권리를 찾으려는 여성들이 일어났다. 《작은 아씨들》의 메그, 조, 베스, 에이미 역시 그러한 소용돌이 한가운데 놓인 여성들이었다. 네 자매는 당시의 기독교적 가치와 여성으로서의 품위를 지키도록 교육받는다. 그러나 각 인물에게는 고유의 욕망이 있으며 자매들은 최선을 다해 그 욕망을 표현하고 서로 갈등한다. 그리고 각각 다른 모습으로 좌절을 겪고 다시 일어선다. 작은 아씨들은 고군분투할 때, ‘여성’이라는 점을 약점으로도 무기로도 쓰지 않는다. 시대상을 고려하면 세상에서 가장 진취적인 여성이다. 열림원어린이 《작은 아씨들 1》은 네 자매의 아름다운 어린시절을 그렸다. 조가 작가의 꿈에 다가가는 이야기가 그 중심에 자리한다. 《작은 아씨들 2》에서는 자매들이 각자의 배우자를 만나고 더욱 성장하는 서사를 담았다. 여자다운 것이나 이성에게 사랑받는 일에 관심이 없던, 글쓰기와 달리기를 가장 사랑하던 올컷은 자전적 성장소설로 작가의 꿈을 이룬다.1장 순례자 놀이 _ 8 2장 메리 크리스마스 _ 36 3장 옆집에 사는 로런스 _ 62 4장 삶의 짐 _ 88 5장 이웃 _ 116 6장 아름다운 궁전을 발견한 베스 _ 144 7장 굴욕의 골짜기에 빠진 에이미 _ 162 8장 마왕 아폴리온을 만난 조 _ 180 9장 허영투성이 사교계에 간 메그 _ 206 10장 픽윅 클럽과 우편함 _ 244 11장 실험 _ 270 12장 로런스 캠프 _ 296 13장 상상 속의 성 _ 342 14장 비밀들 _ 366 15장 전보 _ 390 16장 편지 _ 412 17장 작은 성자 _ 432 18장 어두운 나날들 _ 450 19장 에이미의 유언 _ 470 20장 비밀 이야기 _ 492 21장 로리의 장난과 조의 중재 _ 510 22장 환희의 초원 _ 540 23장 문제 해결사, 마치 할머니 _ 560‘뉴진스’의 아트 디렉터 민희진은 왜 뉴진스를 작은 아씨들에 비유했을까? K-팝 대표 아트 디렉터 민희진은 그룹 ‘뉴진스’의 캐릭터와 150년 전 인물을 비교했습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작은 아씨들》을 언급하며 ‘하니’는 ‘메그’와 ‘조’의 중간 캐릭터이고 ‘다니엘’은 ‘조’와 같은 캐릭터라고 설명한 것입니다. 과연 전 세계 트렌드를 이끄는 아이돌과 19세기 여성들이 어떻게 닮은 걸까요? 그 비밀이 바로 열림원어린이의 완역본 《작은 아씨들 1∼2》에 있습니다. ‘조’는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분신이었습니다. 작품 속의 작은 아씨들은 그의 친 자매들이지요. 그들은 깊게 뿌리내린 사회적 관념 속에서 권리보다 의무와 책임이 무거운 ‘여성’으로 살아갔습니다. 그러나 19세기 미국에는 커다란 변화의 움직임이 꿈틀대기도 했습니다. 구습을 깨려는 전쟁이 발발했으며 권리를 찾으려는 여성들이 일어났습니다. 《작은 아씨들》의 메그, 조, 베스, 에이미 역시 그러한 소용돌이 한가운데 놓인 여성들이었습니다. 네 자매는 당시의 기독교적 가치와 여성으로서의 품위를 지키도록 교육받습니다. 그러나 각 인물에게는 고유의 욕망이 있으며 자매들은 최선을 다해 그 욕망을 표현하고 서로 갈등합니다. 그리고 각각 다른 모습으로 좌절을 겪고 다시 일어섭니다. 작은 아씨들은 고군분투할 때, ‘여성’이라는 점을 약점으로도 무기로도 쓰지 않습니다. 시대상을 고려하면 세상에서 가장 진취적인 여성입니다. 21세기였다면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아티스트가 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현대적인 문장 가장 현대적인 고전, 완역본 《작은 아씨들 1∼2》 ⁂ 50개 언어로 출간된 가장 현대적인 고전 ⁂ 〈타임〉 선정 100대 소설 ⁂ BBC 선정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소설 18위〉 ⁂ 마거릿 애트우드, 수전 손택, 시몬 드 보부아르, 조앤 K. 롤링, 줌파 라히리, 힐러리 클린턴, 그레타 거윅 등 위대한 여성 창작자들이 사랑한 소설 오랫동안 그 가치를 인정받을 만한 작품을 우리는 ‘고전’이라고 부릅니다. 50개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껏 수많은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준 고전 《작은 아씨들》이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재 탄생했습니다. 열림원어린이 《작은 아씨들 1~2》는 방대한 원서를 축약 없이 그대로 번역하면서도 현대적인 언어로 다듬은 걸작입니다. 또한 19세기의 풍경과 복식을 재현한 풍성한 일러스트로 독서의 맛을 더했습니다. 마거릿 애트우드, 수전 손택, 시몬 드 보부아르, 조앤 K. 롤링, 줌파 라히리, 힐러리 클린턴, 그레타 거윅 등 이 시대 가장 위대한 여성 창작자들이 사랑한 이 이야기가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동을 전할 것입니다. ‘그때 그 자매들은 어떻게 자랐을까?’ 위대한 여성 창작자들이 사랑한 성장소설 열림원어린이 《작은 아씨들 1》은 네 자매의 아름다운 어린시절을 그렸습니다. 조가 작가의 꿈에 다가가는 이야기가 그 중심에 자리하지요. 《작은 아씨들 2》에서는 자매들이 각자의 배우자를 만나고 더욱 성장하는 서사를 담았습니다. 여자다운 것이나 이성에게 사랑받는 일에 관심이 없던, 글쓰기와 달리기를 가장 사랑하던 올컷은 자전적 성장소설로 작가의 꿈을 이룹니다. 사실 소녀들의 이야기를 써 달라는 출판사의 권유로 두 달 만에 완성한 이 작품이 큰 인기를 얻을 것은 올컷 자신도 예상치 못했습니다. ‘누가 자매들의 이야기를 좋아하겠어? 너무 평범하잖아!’라는 생각에서였죠. 그러나 바로 그 점이 성공 포인트였습니다. 19세기 미국의 시대상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가정사, 그들의 욕망과 갈등까지 사실적이고도 생생하게 그려낸 걸작이 탄생한 것이지요. 실제 자매인 메그, 조, 베스, 에이미는 살아 숨 쉬는 듯 다면적으로 움직이는 가장 현대적인 캐릭터로 태어났습니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작은 아씨들》은 조의 오랜 바람대로 그에게 부와 명성을 안겨 주었습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단순한 여자아이들의 이야기로 치부되어 평가절하되기도 하고, 문고판으로 축약되어 그 묘미를 잃는 경우도 더러 있었습니다. 20세기에 들어 페미니즘 연구가 활발해지며 이 작품은 그 진가를 재평가받습니다. 루이자 메이 올컷이 여성의 권리 향상을 강하게 주장하며 여성 참정권 운동에 열정을 바쳤다는 점 또한 새롭게 부각되었지요. 위대한 여성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가장 현대적인 고전 《작은 아씨들》은, 진정한 ‘나다움’을 찾아가는 이 시대 젊은이들이 꼭 읽어야 할 소설입니다. “선물 없는 크리스마스라니, 말도 안 돼!” 카펫 위에 누워 빈둥거리던 조가 투덜거렸다. 이처럼 힘든 시기에 감동적이지 않은 편지가 어디에 있겠는가. 특히나 전장에 있는 아버지들이 집으로 보내는 편지인데 말이다.
3학년 27반 비밀 교실
토토북 / 이승민 (지은이), 신성희 (그림) /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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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명작,문학이승민 (지은이), 신성희 (그림)
토토는 동화가 좋아 8권. 이승민 작가의 기발한 상상과 신성희 화가의 다정다감한 그림이 담긴 작품이다. 아무나 갈 수 없는 비밀 교실에 우연히 들어가게 된다면 어떨까? 하는 엉뚱한 상상에서 비롯한 이야기로 사랑스러운 우화이자,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친근한 동화이다. 3학년 27반에 들어간 사람 전학생 은서가 기록하는 '3학년 27반 비밀 교실에 관한 비밀 노트'에는 표정이 없어서 오해를 받는 늑대 울후의 속마음, 수다쟁이 두더지 두덕이의 친절한 인사, 너무너무 느려서 걱정스러운 바다거북 엄수의 놀라운 재주, 숙제하기 정말 싫어하는 거위 참숙이의 진실, 입이 없어 조용한 친구 화강암 강암이의 깜짝 쪽지, 그림 천재지만 제빵사가 되고 싶은 너구리 리구의 제빵 실력 같은 이상하고 특별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3학년 27반 이야기에는 주인공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자기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저마다의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큰 웃음과 찡한 감동을 전한다. 우리와 꼭 같은 고민을 하는 비밀 교실의 친구들을 만나 보자.새로운 전학생 7 여기는 비밀 교실인데 13 늑대 울후의 표정 17 바다거북 엄수의 지각 22 두덕이의 생활 계획표 35 27반으로 가는 길 41 거위 참숙이의 오십 가지 이유 46 3학년 27반 15번 강암이 52 떠든 학생 긴코원숭이 뭉치 56 너구리 리구의 장래 희망 60 거짓말은 절대 안 하는 토순이 69 누가 한 건지 모르지만 79 교장 선생님의 훈화 말씀 86 꽃사슴 진주의 뿔 92 반달곰 선생님의 깜빡깜빡 97 이구아나 안나의 롤링 페이퍼 105 또 새로운 전학생 110 작가의 말3학년 27반으로 전학이라고? 특별한 교실에서 만난 이상한 친구들의 빵 터지게 웃기고, 찡하게 감동적인 이야기 <토토는 동화가 좋아> 8권. 이승민 작가의 기발한 상상과 신성희 화가의 다정다감한 그림이 담긴 《3학년 27반 비밀 교실》이 출간되었습니다. 아무나 갈 수 없는 비밀 교실에 우연히 들어가게 된다면 어떨까? 하는 엉뚱한 상상에서 비롯한 이야기로 사랑스러운 우화이자,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친근한 동화입니다. 3학년 27반에 들어간 사람 전학생 은서가 기록하는 <3학년 27반 비밀 교실에 관한 비밀 노트>에는 표정이 없어서 오해를 받는 늑대 울후의 속마음, 수다쟁이 두더지 두덕이의 친절한 인사, 너무너무 느려서 걱정스러운 바다거북 엄수의 놀라운 재주, 숙제하기 정말 싫어하는 거위 참숙이의 진실, 입이 없어 조용한 친구 화강암 강암이의 깜짝 쪽지, 그림 천재지만 제빵사가 되고 싶은 너구리 리구의 제빵 실력 같은 이상하고 특별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3학년 27반 이야기에는 주인공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자기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저마다의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큰 웃음과 찡한 감동을 전합니다. 우리와 꼭 같은 고민을 하는 비밀 교실의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비밀 교실에 전학 갔다는 건 비밀의 비밀이야! 어느 날, 은서는 새 학교의 3학년 27반으로 등교하라는 전학 통지문을 받습니다. 아마 7반인데 잘못 인쇄된 거겠지 생각하고 학교에 등교했지만 이 학교에 3학년은 6반까지밖에 없었어요. 통지문을 들고 복도 끝에서 끝까지 오가며 뒤돌아서 다시 보고, 뒤돌아서 다시 보다가 은서는 갑자기 3학년 27반 문 앞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반달가슴곰인 반달곰 선생님을 만나지요. 그렇게 은서는 3학년 27반 비밀 교실의 학생이 되었습니다. 사실 27반의 존재는 사람들에게 비밀이었어요. 그런데 사람 은서가 등교하게 되었으니 은서는 비밀의 비밀입니다. 은서는 비밀이 생긴 것이 너무 기뻐서 <3학년 27반 비밀 교실에 관한 비밀 노트>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 노트에 친구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채워 가지요. 이상하고, 엉뚱하고, 사랑스럽고, 감동적인 친구들의 이야기가 은서의 노트에 담깁니다. 모두가 주인공인 이야기 은서의 <3학년 27반 비밀 교실에 관한 비밀 노트>에 처음 이름을 올린 친구는 늑대 울후입니다. 은서는 안 그래도 낯설고 이상한 교실에 등교하게 되어서 얼떨떨한데 울후가 노려보는 통에 더 두렵고 우울해졌지요. 눈이 마주칠 때마다 도망가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사실 울후는 표정이 없어서 만날 화를 낸다는 오해를 받는 친구였어요. 은서가 울후가 자기를 싫어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라고 솔직하게 말하자, 울후는 그런 오해가 고민이라고 털어 놓습니다. 사실 울후는 은서가 교실 문을 열고 들어올 때부터 좋았대요. 그런가 하면 수다쟁이 두더지 두덕이의 이야기는 어떤가요? 은서의 생활 계획표가 공부와 학원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보고 두덕이는 왜 좋아하는 것으로 하루를 채우지 않느냐고 의아해 합니다. 두덕이는 나무 위에 올라가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하루종일 그것만 할 거거든요. 그런데 집에 간 두덕이는 뜻밖의 상황을 맞이합니다. 이제 두덕이도 땅굴 파기를 연습해야 한다는 거예요. 두더지가 땅굴을 파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라서 재미가 없어요. 하지만 엄마는 날마다 땅굴 파기 연습을 꼭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제야 두덕이는 은서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은서의 노트에는 친구 한 명 한 명의 이야기가 담깁니다. 지각쟁이 바다거북 엄수, 핑계 찾기 대장 거위 참숙이, 잘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이 다른 너구리 리구, 거짓말을 못 하는 토끼 토순이, 입이 없지만 다정한 화강암 강암이, 아름다움 뿔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다른 면을 봐 주길 바라는 꽃사슴 진주……. 모두가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신성희 작가의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은 3학년 27반이라는 세계를 자연스럽게 느껴지도록 만들어 줍니다. 우리들만큼 다양한 모습과 표정의 친구들을 보노라면, 이런 교실에 한 번쯤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모두가 주인공인 이야기에 모두를 주인공으로 만들어 준 그림이 있어서 이야기가 한층 더 깊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3학년 27반 친구들처럼 우리는 모두 자신의 고민과 생활, 꿈의 주인공입니다. 더 근사한 고민, 더 멋진 생활, 더 대단한 꿈이 아니라 나의 고민, 나의 생활, 나의 꿈이 중요하지요. 하지만 때때로 그것을 잊기도 해요. 누군가는 세상의 주인공이지만, 나는 주변인인 것 같은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그럴 때는 3학년 27반 비밀 교실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우리도 내가 주인공인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거예요. 나만의 비밀 노트에 내가 주인공인 이야기를 써 나가는 거지요. 그리고 다른 친구들도 자신만의 이야기에 주인공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고요. 이제 알겠지요? 빵 터지게 재미있고, 찡하게 감동적인 《3학년 27반 비밀 교실》 이야기의 진짜 매력은 우리 모두가 자기 삶의 주인공이라는 걸 깨닫게 해 주는 거라는 걸요. “선생님, 우리 반이 비밀 교실이에요?” “응, 그렇단다.” “누구한테 비밀이에요?” “그야, 당연히 사람들한테 비밀이지.” “그럼 저는 사람인데, 어떻게 27반에 오게 된 걸까요?” 반달곰 선생님은 한참을 머뭇거렸습니다. “사실 잘 모르겠구나. 그런데 확실한 건, 은서가 비밀 교실에 오게 된 것도 비밀이라는 거지.” “비밀의 비밀이네요?” “응, 맞아. 비밀의 비밀이지.” “난 그냥 느린 거야. 느린 거랑 힘든 거랑 달라. 하나도 힘들지 않아.”
괜찮아, 나니까
푸른사상 / 유은경 지음 /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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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동요,동시유은경 지음
푸른사상 동시선 시리즈 30권. 유은경 시인의 동시집으로, ‘그래, 나도 그랬어’ 하고 맞장구 치고 싶어지는 일상의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그런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내면서 시인은 따뜻한 말로 독자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잘한 일이 있으면 스스로 칭찬해 주고, 잘 못했으면 꼭 안아 주자고 말이다. 어린 나이서부터 각박한 경쟁에 내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시인은 어쩐지 조금 촌스러운 이름의 만식이를 통해 괜찮아, 괜찮아, 하고 속삭여 주는 것이다.제1부 생각대로 뉴스 학교 가는 길 / 지각한 이유 / 발표 시간 / 문제 있어 / 자, 조용조용 / 반짝반짝하는 순간 / 꽃을 봤을 뿐인데 / 생각대로 뉴스 / 멋진 훈화 말씀 / 희망 사항 / 괜찮아, 나니까 / 1밀리 / 잘될 거야 / 핑계 제2부 날아오르는 은행나무 바람의 손가락 / 봄 산 / 쑥국 / 산수유 꽃 피었네 / 접시꽃 찬장 / 손 씻는 나무 / 토란 잎 / 오월 / 구름, 구름 / 날아오르는 은행나무 / 배추가 방글방글 / 비 오는 유리창 / 유월 어느 맑은 날 / 나뭇잎 초대장 제3부 지구를 도는 사람 단추 달린 옷 / 엄마 생각 / 세상에서 가장 맛난 밥 / 후유 / 짓다 / 말에도 맛이 있다 / 귀울음 / 풀다 / 오면 안 되는 미래 / 착한 세상 / 어떤 아이 / 지구를 도는 사람 / 가장 큰 위로 / 겨울잠 제4부 멸치 주민등록증 바다토끼야 / 직박구리 점심시간 / 도롱뇽 알 / 사막에서 살아남기 / 길고양이가 그랬어 / 왕소금 / 춤추는 냄비 / 딸꾹질하는 청설모 / 멸치 주민등록증 / 참새 목욕탕 / 강아지와 해바라기 / 웃는 까마귀 / 하얀 개 / 둥지를 봤다나에게 보내는 따뜻한 칭찬 유은경 시인의 『괜찮아, 나니까』가 <푸른사상 동시선 30>으로 간행되었습니다. 수줍음 많고 축구를 좋아하고 꽃도 좋아하는 소년 만식이가 자기 자신에게, 그리고 모든 친구들에게, 괜찮다고 잘될 거라고 말해 주는 위로와 응원의 노래입니다. 어린이들은 모두 칭찬을 먹고 크는 꿈나무이니까요. 찔레꽃을 구경하느라 학교에 지각하고, 수업 시간에 발표를 하려면 얼굴이 빨개지는, 그리고 축구 얘기만 나오면 말이 빨라지는 만식이는 바로 우리 자신이기도 하고, 가까운 친구이자 친근한 이웃이기도 하다. 유은경 시인의 동시집 『괜찮아, 나니까』는 ‘그래, 나도 그랬어’ 하고 맞장구 치고 싶어지는 일상의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그런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내면서 시인은 따뜻한 말로 독자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잘한 일이 있으면 스스로 칭찬해 주고, 잘 못했으면 꼭 안아 주자고 말이다. 어린 나이서부터 각박한 경쟁에 내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시인은 어쩐지 조금 촌스러운 이름의 만식이를 통해 괜찮아, 괜찮아, 하고 속삭여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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