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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자지껄 사건으로 배우는 어린이 한국사 2
꼬마이실 / 신현배 (지은이), 최희옥 (그림) / 2019.10.16
13,000원 ⟶ 11,700원(10% off)

꼬마이실사회,문화신현배 (지은이), 최희옥 (그림)
왁자지껄 사건으로 배우는 어린이 한국사 시리즈.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배울 수 있는 역사, 문화 책을 집필해 온 저자가 소개하는 한국사 이야기이다. 역사를 순서대로 차근차근 배워 가는 것이 아니라, 역사 속 흥미로운 사건들을 들여다보면서 사람들의 다채로운 삶과 여러 제도를 알게 되고, 그렇게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라는 큰 흐름을 마주하게 된다. 2권은 쌀 소비를 줄이기 위한 금주령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마흔 넘어 글자를 배운 왕자, 감옥에서 탈출하고도 자유의 몸이 된 죄수, 노처녀를 시집보내 주라는 조선의 왕, 책을 들고 뛰어다닌 책장수, 이름을 적은 나무 명패만 가마솥에 넣었을 뿐인데 죽은 척 살아야 하는 죄인, 도포 자락을 휘날리며 우편물을 배달한 집배원, 병원에 가면 얼음 속에 집어넣는 줄 아는 콜레라 환자 등의 이야기가 실려 있으며, 각 장마다 역사적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일화가 하나씩 소개되고 있다.유교 정신으로 통치한 조선 전기 36. 금주령_ 여럿이 모여 술을 마시지 말라! 37. 양녕 대군_ 양녕 대군이 명나라 황제의 사위가 될 뻔했다? 38. 절도와 형벌_ 절도범의 얼굴에 ‘절도’ 글자를 새기다 39. 뇌물 사건_ 노비를 뇌물로 바치다 40. 왕족 학교 종학_ 마흔 넘어 글자를 배운 왕자, 순평군 41. 탈옥 사건_ 오명의라는 사람이 감옥을 유유히 빠져나가다 42. 얼음 창고_ 나라에서 춥게 해 달라는 제사를 올리다 43. 관리의 출퇴근_ 관리들이 관청에 안 나가면 매를 맞았다? 44. 노처녀 시집보내기_ 양반가 노처녀는 관아에서 시집을 보내 주다 45. 신참례_ 신임 관리를 혼내는 혹독한 신고식 전쟁으로 고통받은 조선 중기 46. 화장실과 낙서_ 화장실에 낙서를 해서 이름을 남긴 권진 47. 후추_ 임진왜란이 후추 때문에 일어났다? 48. 명나라 사신_ 한밑천 잡으러 조선에 온 명나라 사신들 49. 영의정 정태화_ 벼슬살이를 가장 잘한 사람 50. 소현 세자_ 소현 세자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고? 51. 숙정 공주 부부_ 숙정 공주의 뺨을 때린 부마 정재륜 새로운 사회를 꿈꾼 조선 후기 52. 자연재해_ 태풍이나 가뭄이 왕의 허물 때문에 일어난다? 53. 경신 대기근_ 우리 민족 5천 년 역사상 최대의 기근 54. 역관 변승업_ 조선 최고의 부자가 된 역관 55. 책장수 조생_ 책을 들고 뛰어다닌 조선 최고의 책장수 56. 민간요법_ 똥은 천하의 명약? 57. 계_ 조선은 계꾼들의 천국? 58. 팽형_ 망신을 주는 형벌이 더 고통스럽다? 59. 보부상_ 옷을 바꿔 입으며 형제의 정을 나누다 희망과 절망이 몰려온 개화기 60. 화적_ 화적이 부자를 공포에 떨게 했다고? 61. 동학 농민군_ 동학 농민군은 왜 일본에 저항했을까? 62. 자린고비 이규완_ 땟물까지도 아낀 조선 최고의 자린고비 63. 체전부_ 도포 자락 휘날리며 긴 담뱃대를 물고 다닌 최초의 집배원 64. 물장수_ 물 배달을 중단하니 부자 양반이 큰절을 했다고? 일제의 지배와 해방 65. 고무신_ 우리나라에서 처음 고무신을 신은 사람은 순종 황제였다? 66. 엄복동과 안창남_ 일제 강점기의 자전거 영웅과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사 67. 유행병 콜레라_ 병원에 가면 콜레라 환자를 얼음 속에 얼려 죽인다? 68. 을축년 대홍수_ 네 번의 홍수가 한반도를 삼키다 69. 범종의 수난_ 절에 있는 범종들이 일본 병기창으로 옮겨졌다고? 70. 해방_ 해방되던 날 들고 나온 태극기 모양이 제각각이었다고?이 책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배울 수 있는 역사, 문화 책을 집필해 온 저자가 소개하는 한국사 이야기이다. 역사를 순서대로 차근차근 배워 가는 것이 아니라, 역사 속 흥미로운 사건들을 들여다보면서 사람들의 다채로운 삶과 여러 제도를 알게 되고, 그렇게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라는 큰 흐름을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은 우리 역사에서 있었던 크고 작은 사건을 짧은 이야기들로 꾸민 것이다. 모두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권은 고조선부터 고려까지, 2권은 조선부터 8?15 광복까지의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어디선가 들어봄 직한 이야기도 있고 전혀 몰랐던 흥미진진한 사건도 있다. 책 속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옛날부터 시작되었고, 우리가 겪는 일들이 미래의 역사와 연관되어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이런 깨달음은 아이들이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2권은 쌀 소비를 줄이기 위한 금주령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마흔 넘어 글자를 배운 왕자, 감옥에서 탈출하고도 자유의 몸이 된 죄수, 노처녀를 시집보내 주라는 조선의 왕, 책을 들고 뛰어다닌 책장수, 이름을 적은 나무 명패만 가마솥에 넣었을 뿐인데 죽은 척 살아야 하는 죄인, 도포 자락을 휘날리며 우편물을 배달한 집배원, 병원에 가면 얼음 속에 집어넣는 줄 아는 콜레라 환자 등의 이야기가 실려 있으며, 각 장마다 역사적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일화가 하나씩 소개되고 있다.오명의라는 관리는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아내의 도움을 받아 탈옥에 성공했어. 그날 그의 아내는 여종을 데리고 감옥으로 들어왔어. 그러고는 오명의의 목에 씌워진 칼을 벗겨 내 여종의 목에 씌웠지. 아내는 여종에게 얼굴을 가리고 바닥에 누워 있으라고 말하고 남편에게 여종의 옷을 입혔어. 그런 다음 여종으로 변장한 오명의를 데리고 유유히 감옥에서 나왔지. 그때까지도 오명의의 탈옥을 알아챈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 옛날에는 냉장고가 없어서 추운 겨울에 한강에서 얼음을 깨어 얼음 창고인 빙고에 보관했다가 여름에 꺼내 쓰곤 했지. 나라에서 제사를 드릴 때 얼음이 쓰이기 때문에 조선의 왕들은 얼음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어. 그래서 빙고에 얼음이 얼마나 남아 있고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지 직접 보고를 받았지. 마을 사람들 중에 소를 기르는 사람들끼리 한자리에 모여 계를 만들었어. 소를 도둑맞거나 소가 병들어 죽을 때를 대비해, 저마다 조금씩 돈을 내서 ‘소계’를 맺은 거야. 만약에 소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생기면 곗돈을 타서 소를 다시 살 수 있게 한 거지. 그런데 계꾼 중에는 욕심이 많고 마음씨가 고약한 사람이 있었어. 그는 곗돈을 타기 위해 한 가지 일을 꾸몄어.
한국 현대 동시론
청동거울 / 김유진 (지은이) / 2023.03.21
25,000

청동거울아동문학론김유진 (지은이)
1960~70년대에 생성된 ‘본격동시’와 관련한 담론들이 아동문학의 동시론으로 안착되는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순수주의 대 참여주의의 이분법적 구도에서 벗어나 한국 현대 동시론을 새로운 관점에서 모색하고 있는 연구서다. 1960~70년대 동시론은 해방 이후 한국 아동문학에서 ‘어린이 독자’와 ‘아동문학 텍스트의 미학성’에 대한 논의가 가장 광범위하고 심도 있게 진행된 시기였다. 당시 논의들은 현재까지도 아동문학 비평에서 계속 되풀이되고 있기에 현재적 의미 또한 충분하다. 1부에 수록된 ‘본격동시’ 담론 연구는 동시 장르 논쟁과 담론을 통해 현대 동시의 장르적 특질을 규명한다. 2부에서는 이러한 장르적 관점을 토대로 60년대 조유로 등의 형식 실험과 박목월, 이원수, 권정생의 동시세계를 살핀 각론을 모았다.제1부 ‘본격동시’ 담론 연구 제1장 서론 1. 연구 목적 / 2. 연구사 검토 / 3. 연구 방법과 범위 제2장 1960년대 아동문학 환경과 담론 배경 1. 아동문학의 환경 / 2. 아동문학론의 양상 제3장 본격동시 담론의 형성 1. 동시인 동인회의 성격 / 2. 본격동시운동의 동시론 3. 이재철의 본격동시 담론 생산 제4장 본격동시 담론의 양상 1. 본격동시 담론과 이오덕 동시론의 대립 2. 본격동시 담론의 문학사적 의의 제5장 결론 제2부 현대 동시의 담론과 창작 지향 1960년대 동시의 형식 실험 권정생 동시 연구 이원수와 박목월의 동시론 비교 연구 1960~70년대 본격동시 담론의 분석과 해석을 통해 동시의 문학적 고유성과 동시문학론을 새로이 체계화하고 있는 연구서! 『한국 현대 동시론』은 동시인이자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1960~70년대 동시 논쟁을 통해 한국 동시문학의 장르 규범과 경계를 새로이 정립하고자 모색하는 연구서다. 저자가 밝히고 있듯이, 1960~70년대 동시론은 해방 이후 한국 아동문학에서 ‘어린이 독자’와 ‘아동문학 텍스트의 미학성’에 대한 논의가 가장 광범위하고 심도 있게 진행된 시기였다. 동화에 비해 동시는 장르 정체성을 규정하는 논의가 보다 정치할 수밖에 없다. 당대의 동시는 시뿐만 아니라 어린이시, 동요와도 장르 경계와 장르 규범을 구분해야 했다. 무엇보다 운문 장르의 근본 성격인 ‘언어 실험’이나 ‘자아(작가)와 합일하는 세계’를 ‘어린이 독자’와 나란히 자리매김해야 하는 난해한 작업이 요구됐다. 이러한 논의를 모두 포함했던 1960~70년대 동시 담론은 동시 장르를 넘어 한국 현대 아동문학의 장르 정체성 논의를 집약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당시 논의들은 현재까지도 아동문학 비평에서 계속 되풀이되고 있기에 현재적 의미 또한 충분하다. 이러한 동시 장르 논쟁과 담론을 통해 현대 동시의 장르적 특질을 규명한 글이 1부에 수록된 ‘본격동시’ 담론 연구이다. 2부에서는 이러한 장르적 관점을 토대로 60년대 조유로 등의 형식 실험과 박목월, 이원수, 권정생의 동시세계를 살핀 각론을 모았다. 1부 <‘본격동시’ 담론 연구>는 1960~70년대에 생성된 ‘본격동시’와 관련한 담론들이 아동문학의 동시론으로 안착되는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순수주의 대 참여주의의 이분법적 구도에서 벗어나 한국 현대 동시론의 새로운 관점을 모색하고 있다. 저자는 당시 ‘본격동시운동’을 일으켰다고 지목되는 ‘동시인’ 동인회의 실체를 인적 구성, 지향, 활동 등을 살피면서 ‘동시인’ 동인회가 집단적, 운동적, 이념적 차원으로 ‘본격동시운동’을 주창한 바가 없다는 것을 새로이 밝혀냈다. 단지 이들은 공식적인 문학 제도를 통해 등단한 시인이라는 자의식에서 동시의 문학성을 중시할 뿐이었다. 특히 이들 그룹에서 박경용과 유경환의 활동상을 주목할 만한데, 이들이 동시 비평을 통해 구성한 동시론은 기존 동시론과 차별성을 지니면서 새로운 국면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들은 ‘동시도 시다’라는 명제 아래 동시에서의 문학성을 추구하면서 어린이의 ‘동심’에 얽매일 필요 없이 어른 작가가 자유롭게 실험적으로 동시를 창작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동시론은 시인이라는 강한 자의식을 바탕으로 창작 주체인 작가를 우선시하는 시각에서 발생했다. 또한 이는 교육 제도와 분리된, 독립적인 문학 제도로서의 아동문학을 추구했던 당시 상황과도 관련된다. 문학 제도에 대한 열망 속에서 작가주의를 중시했던 이들의 동시론은 이후 이재철의 ‘본격동시’ 규정으로 인해 순수문학의 동시론으로 자리잡게 된다. 이재철은 조연현의 문학사와 문학이론의 영향 아래 ‘본격문학’론을 펼치며 아동문학에서의 순수문학론을 이론화했고 ‘본격동시’는 이의 일환이었다. 이재철의 연구뿐 아니라 비평 등 아동문학 장에서 이들의 동시와 동시론은 순수문학의 자장 안으로 포섭되었다. 1970년대 박경용, 이상현과 이오덕의 동시 논쟁은 바로 그러한 과정 속에서 일어났다. 하지만 이 논쟁이 단순히 순수주의 대 참여주의로 수렴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 저자의 경해다. 두 동시론은 각각 어른 작가와 어린이 독자를 중시하는 문학론의 차이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각각 아동문학 규범의 다양한 유형들로 해석할 수 있으며, 창작자인 어른과 향유자인 아동이라는 이중적 관계에 서 있는 아동문학 장르 고유의 특성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저자는 박목월, 이오덕의 동시론을 ‘본격동시’ 담론과의 관련 속에서 초점화하지 않고 최대한 독립성을 지니게끔 서술하고 있다. 이는 이들을 대립적 구도에서 바라보던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 개별적 동시론의 특질을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논의를 토대로 저자는 당시 동시 장르론이 개별 작품을 구분하고 분류하는 체제에 대한 논의가 아니라 시대와 문학의 지평에서 장르 경계와 규범을 새로이 구성하려는 모색이었다고 진단한다. 즉, 1960~70년대의 동시 장르론은 기존의 장르 개념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면서 동시 장르의 성격을 근원적으로 탐색하고, 실험적인 작품을 탄생시키려는 인식이 장르론이라는 형태로 표출되었다는 것이다. 이처럼 1부가 1960~70년대 동시 담론을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2부 <현대 동시의 담론과 창작 지향>에서는 담론의 실천이라 할 창작 실태를 살피는 후속 연구에 해당할 논문을 모았다. 「1960년대의 형식 실험」은 장르 모색과 기획이 실제 문학 작품에 구현된 양상을 조유로와 이석현을 중심으로 고찰한 것이다. 「권정생 동시 연구」에서는 권정생의 동시가 현실주의 동시의 내용과 형식으로 변화하는 개작 과정을 통해 1970년대 후반의 동시 논쟁이 1980~90년대 동시에서 탄생시킨 새로운 동시 장르 문법을 밝히고 있다. 앞으로 좀더 본격적으로 1960년대 ‘본격동시’ 작품을 분석하는 연구들이 이루어져 당시의 동시론과 작품이 서로의 논의를 풍성하게 하고 이 시기 동시의 전체적인 면모를 보다 면밀하게 밝힐 수 있게 되길 기대해 본다.
기억을 훔치는 추억 상점
서유재 / 이병승 (지은이), 해랑 (옮긴이) / 2025.11.24
14,000원 ⟶ 12,600원(10% off)

서유재명작,문학이병승 (지은이), 해랑 (옮긴이)
서유재 어린이문학선 두리번 22권. 이상한 물건이 잔뜩 있는 가게가 새로 생겼다. 기훈과 수진은 호기심에 가게로 들어가고 탐나는 게임기를 발견한 수진이 사려고 하자 주인은 의외의 대답을 한다. “이건 공짜다. 단, 조건이 하나 있다. 진지하게 물을 테니 신중하게 생각하고 대답하렴. 넌 행복하니?” 이후 수진이도 봉구도 민재도 도무지 알 수 없는 말과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친구들의 공통점은 추억 상점에서 받아 온 ‘메모리 퀘스트’ 게임기. 팔지는 않지만 행복한 사람에게는 공짜로 준다는 이 게임기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걸까? 이병승 작가의 과학 판타지 장편동화.추억 상점 6 | 잃어버린 기억 18 | 수상한 게임기 30 | 가면 아저씨 42 | 로봇 박사 삼촌 56 | 고양이 작전 74 | 사고 유발자 90 | 사과할 용기 107 | 소연의 목소리 119 | 나쁜 기억 공격 130 | 뇌파 증폭 송수신기 143 | 행복한 기억 159 ∥ 글쓴이의 말 175“단, 조건이 하나 있다. 이 게임은 행복한 사람에게만 공짜란다.” 우리의 기억을 누군가 훔쳐 가고 있다. 뒤섞이기 시작한 타임 라인을 바로잡아라! 어느 날, 동네에 ‘추억 상점’이라는 신비한 느낌의 가게가 문을 연다. 이상한 물건들이 잔뜩 진열되어 있는 가게에서 게임기를 사려고 하자 주인은 뜻밖의 질문을 한다. “행복하니?” 게임기는 팔진 않지만 행복한 사람에게는 공짜로 준다는 ‘메모리 퀘스트’. 기훈과 달리 수진은 자신 있게 ‘행복하다’고 대답하고 가게 주인으로부터 ‘메모리 퀘스트’라는 게임기를 건네받는다. 하지만 게임을 플레이 한 수진에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기훈은 ‘메모리 퀘스트’와 추억 상점의 주인인 ‘가면 아저씨’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메모리 퀘스트를 하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위기에 빠진 친구들을 보며 다급해진 기훈은 수진, 봉구와 함께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추적에 나선다. “나쁜 기억도, 좋은 기억도 다 저의 추억이니까요.” 슬픔에 공감하고 용서와 화해로 나아가다 투명 망토로 변신하는 메타 원단, 기억을 모으는 메모리 세이브 장치, 뇌파 증폭 송수신기, 위치 기반 증강 현실 게임, 로봇, 인공지능 등 첨단 과학 기술을 배경으로 한 『기억을 훔치는 추억 상점』은 아이러니하게도 공감과 용서라는 따듯한 주제를 담아내고 있다. 개인적 불행과 슬픔을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사회적 분노로 표출하는 과학자 ‘가면 아저씨’에 대응하는 어린 주인공들은 단순히 악당을 물리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가면 아저씨를 무조건 비난하기보다 그의 거대한 슬픔과 고통에 공감하고 이해하려 애쓴다. 악당의 파멸이 아닌 ‘치유’를 위해 자신들의 가장 행복한 기억을 기꺼이 선물하며 손을 내민다. ‘기억을 편집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 행복해질까?’ 첨단 과학 기술의 시대, 진정한 ‘나다움’에 대한 생각과 질문 AI가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동안, 우리가 더는 생각하고 기억하지 않는다면 감정의 영역마저 과학 기술에 빼앗길지도 모른다. 이병승 작가의 신작 『기억을 훔치는 추억 상점』은 첨단 과학 기술로 인간의 기억이 삭제되거나 뒤바뀌면서 가족과 친구 같은 감정적 관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보여 준다. 변형된 기억이 일으키는 작용과 반작용의 세계를 어린이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그려 내고 있다. 좋든 나쁘든 다양한 기억들이 모여 ‘나’가 있듯, 삶에서 얻는 진정한 가치는 자신과 타인의 존재를 인정하고 서로 나누는 공감 속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좋은 기억만 남기고 나쁜 기억은 지워 버리고 싶던 때도 있었지만, 그 모든 기억이 합쳐져 지금의 나를 빚어냈다”고 말한다. ‘기억을 편집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 행복해질까?’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며 슬픔과 기쁨, 행복과 불행 같은 양면의 경험들이 쌓여 비로소 ‘나’ 자신을 이룬다는 메시지의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이다.“단, 조건이 하나 있다. 이 게임은 행복한 사람에게만 공짜란다. 진지하게 물을 테니 신중하게 생각해 보고 대답해야 한다.” “네.” “넌 행복하니?” 나는 게임기를 껐다. 그런데 기분이 좀 이상했다.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 좋았던 기억들이 희미해지기 시작했다. 마치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처럼 기억이 흐려졌다. “자기 딸은…… 이제 행복할 수 없으니까. 가면 아저씨는 다른 애들이 행복한 게 싫은 거야. 그래서 우리들의 행복한 기억을 빼앗으려는 거야.”
맥거크 탐정단 9 : 나무 위의 보물
별별책방 / 에드먼드 W. 힐딕 (지은이), 윤정미 (그림), 이정희 (옮긴이) / 2020.09.15
12,000원 ⟶ 10,800원(10% off)

별별책방명작,문학에드먼드 W. 힐딕 (지은이), 윤정미 (그림), 이정희 (옮긴이)
70년대 처음 출간된 이후, 수많은 나라에 번역 출간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맥거크 탐정단. 그 아홉 번째 이야기가 출간됐다. 나무 위 고양이 구조 작전 성공 후, 나무 위에 모아진 잡동사니를 발견하게 된 맥거크 탐정단. 탐정단은 이 잡동사니가 절도범이 예행연습을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잠복근무를 시작한다. 미스터리한 도둑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까? 수많은 용의자 가운데 범인을 가려내기 위해 고안한 벨링햄의 수제 인간 컴퓨터는 과연 누구를 지목할까?1. 구조 요청 2. 구출 작전 3. 은닉처 4. 잠복근무 5. 돌파구? 6. 팻말 7. 사고 8. 마지막 물건 9. 침입자 10. 제보 11. 경찰의 대화 12. 벨링햄의 수제 인간 컴퓨터 13. “전쟁!” 14. 또다시 “전쟁!”나무 위에 누군가 보물을 모아두었다! “이 도둑은 상습범이야. 우린 그자의 은닉처를 알게 된 거라고!” “나무 위에 있는 물건들을 자세히 살펴봐야 할 것 같아. 어쩌면 물건의 주인을 추적해서 도둑에 대한 단서를 잡을 수 있을지도 몰라.” 나무 위에 올라간 고양이를 구해달라고 탐정단을 찾아온 꼬맹이 의뢰인들. 나무타기 선수인 완다가 나서서 고양이를 구출한다. 고양이 구조 작전은 무사히 끝났지만 나무 위에서 뭔가 수상한 점을 발견한 완다. 누군가 그곳에 보물을 숨겨 두고 있었다. 절도 사건이 일어나고 있음을 감지한 맥거크 탐정단은 사건 해결에 나선다. 나무 위 물건들을 자세히 조사하던 맥거크 탐정단은 그것들이 버려진 잡동사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대체 누가 그런 쓸모없는 물건들을 나무 위에 모아 두었을까?범인이 예행연습을 하는 거라고 믿는 맥거크와 탐정단은 잠복근무를 시작한다. 그러던 중 필립스 할머니의 값비싼 은그릇이 도난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범인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인가?맥거크 탐정단은 여러 단서를 바탕으로 용의자를 좁혀나가기 시작하는데……. 70년대 처음 출간된 이후, 수많은 나라에 번역 출간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맥거크 탐정단, 그 아홉 번째 이야기가 찾아왔다! 새로워진 그림과 더 탄탄해진 스토리! 미스터리한 도둑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까?수많은 용의자 가운데 범인을 가려내기 위해 고안한 벨링햄의 수제 인간 컴퓨터는 과연 누구를 지목할까? “언니 오빠들, 어서 우리좀 도와줘. 그 애가 떨어져서 목이 부러지게 생겼어!”“잘못하면 죽을지도 몰라!”앨리슨 머릭과 마니 윌리엄스였어. 두 꼬맹이가 갑자기 맥거크 탐정단 사무실 문을 벌컥 열고 들이닥쳤어.맥거크는 둘을 노려보았고, 우리는 추워서 몸을 부르르 떨었어. 10월의 차가운 바람이 안으로 들이쳤거든. 계단 아래 쌓여 있던 낙엽도 바람과 함께 우수수 딸려 들어왔어. “잘 들어, 맥거크. 너희들 모두. 아무래도 우리가 사건을 만난 것 같아. 저 나무 위에 말이야. 첫 번째 가지 위 움푹한 곳, 거기에…… 창고가 있었어.”“뭐가 있었다고”“보물 창고. 그게 뭔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일단 이것 좀 봐.”완다는 주위를 둘러보며 아무도 없는지 확인한 다음, 스웨터 안에서 뭔가를 꺼냈어.
풀피리 노래
열린동해(도서출판) / 서인석 (지은이) / 2024.02.16
13,000

열린동해(도서출판)동요,동시서인석 (지은이)
어린이의 정서로 담은 “풀피리의 노래” 그곳은 마치 자연의 시를 읽는 듯한 공간이다. 초록빛의 푸릇한 풀이 바람과 함께 춤추며 흔들리고 그 위로 피리 소리가 퍼져나간다. 풀피리의 풍경은 시적이고 고요한데 그 속에는 인간의 마음을 감동을 주는 아름다움이 숨어 있다. 풀피리의 풍경에서 느껴지는 것은 자연의 숨결이다. 시간이 천천히 흐르면서도 그 자리에 머무르는 듯한 평온함이 풀피리를 향해 속삭이고 있다. 갈대와 민들레가 노래하듯 흔들리면서 마치 자연이 지닌 천연의 악기를 연주하는 듯한 느낌이다. 풀피리에는 사람들의 소란과 분주함이 도달하지 않는 고요함이 깃들어 있다. 그곳에서는 마음의 소음이 식겨가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내면의 평화를 찾을 수 있다. 풀피리의 아름다운 풍경은 마치 시간의 흐름을 느끼며 동시에 고요한 여유를 만끽하는 곳이다.1부 붕붕 기차놀이 풀피리의 노래 14 미끄럼틀 놀이 15 반딧불이 빛나는 밤 16 굴렁쇠 17 겨울 동화 18 시소 놀이 19 팽이 20 아가의 돌잔치 21 재롱잔치 22 성탄절 23 산타 할아버지 24 눈썰매장 25 고드름 26 눈사람 27 썰매 타기 28 시소 놀이의 즐거움 30 소꿉놀이 32 붕붕 기차놀이 33 놀이터에서 34 썰매 타고 놀아요 35 겨울날엔 36 2부 아가는 울보 가을 고추잠자리 38 나비야 날아봐 39 가을날엔 40 호랑이는 무서워요 41 야옹야옹 고양이 42 다람쥐 43 잠꾸러기 아가 44 푸른 바닷가 45 벚꽃이 하얗게 피네 46 봄바람 타고 오는 햇님 47 유치원 물놀이 48 종이비행기 49 아가는 울보 50 꽃구름 51 여름나기 52 잘자라 우리 아가 53 꿈나무 54 아가 나라 55 아가의 유모차 56 아가의 이유식 57 아가의 장난감 놀이 58 3부 코끼리 아저씨 기차여행 떠나요 60 둥근 달 토끼 61 나뭇잎이 춤을 추네요 62 할머니와 소녀 63 아가의 돌잔치 64 새 나라 어린이 65 모기 66 작은 시소 놀이 68 나비야 나비야 69 우리 함께 놀아요 70 딱다구리 71 까치야 까치야 72 목장길 따라 73 파란 하늘 74 무지개 따라 75 놀자 놀자 76 돼지 저금통 77 코끼리 아저씨 78 멍멍개야 79 아가야 잠들어요 80 4부 고추잠자리 우리 집 바둑이 82 퐁당퐁당 84 매미 울음소리 85 뭉게구름 86 산까치야 87 바람개비 88 흰나비 89 물놀이 기요 90 송아지 송아지 91 어린이집 92 뒤뚱뒤뚱 아가야 93 산토끼 94 토끼야 95 고추잠자리 96 해바라기 97 그네 98 황금빛 꽃동산 99 달빛 아래 숨은 나비 100 아가야 101 그네타기 102 기차여행 103 하얀 눈사람 104 5부 엄마의 사랑 얼룩송아지 106 어부바, 어부바 108 산토끼 토끼야 109 부엉이야, 부엉이야 110 아가의 자동차 놀이 111 이유식을 먹는 아기 112 아빠, 아빠 놀아줘 113 자장가 114 엄마의 사랑 115 가족과의 사랑 116 비눗방울 117 숨바꼭질 놀이 118 널뛰기 놀이 119 팽이 놀이 120 딱지치기 121 가면 놀이 122 구슬 놀이 123 종이비행기 124 눈싸움 놀이 125 장난감 놀이 126 코끼리 아저씨 127 꼬부랑 할미꽃 128어린이의 정서로 담은 “풀피리의 노래” 그곳은 마치 자연의 시를 읽는 듯한 공간이다. 초록빛의 푸릇한 풀이 바람과 함께 춤추며 흔들리고 그 위로 피리 소리가 퍼져나간다. 풀피리의 풍경은 시적이고 고요한데 그 속에는 인간의 마음을 감동을 주는 아름다움이 숨어 있다. 풀피리의 풍경에서 느껴지는 것은 자연의 숨결이다. 시간이 천천히 흐르면서도 그 자리에 머무르는 듯한 평온함이 풀피리를 향해 속삭이고 있다. 갈대와 민들레가 노래하듯 흔들리면서 마치 자연이 지닌 천연의 악기를 연주하는 듯한 느낌이다. 풀피리에는 사람들의 소란과 분주함이 도달하지 않는 고요함이 깃들어 있다. 그곳에서는 마음의 소음이 식겨가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내면의 평화를 찾을 수 있다. 풀피리의 아름다운 풍경은 마치 시간의 흐름을 느끼며 동시에 고요한 여유를 만끽하는 곳이다. 풀피리는 자연 속에서의 명상과 깊은 사색을 가능하게 하는 곳이다. 그곳에서는 무한한 아이디어의 샘터가 열리며 마치 마음의 창고를 열어 자유로운 상상이 나돌게 된다. 풀피리의 풍경은 마치 자연이 쓰는 수필처럼 감동적이고 아름다우며 그 안에서 나오는 피리 소리는 마치 마음의 깊은 곳을 향해 울려퍼지는 듯하다. 풀피리에 머무는 동안 시간은 느릿느릿하게 흘러간다. 그곳에서는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자연과 어우러져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다. 풀피리의 풍경은 마치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겨가는 풀피리의 소리처럼 끝없이 펼쳐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와 어린이의 심리와 정서로 동심의 세계를 그려나갔다. 동시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하여 저자는 무의식 속에 많은 창작물의 외피를 입혀주고 수면 언저리로 올라와 독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이 작품이 독자에게 사랑받는 동시집이 되길 희망한다.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속담 2
유앤북 / 현상길 (지은이), 박빛나 (그림) / 2024.02.20
13,000원 ⟶ 11,700원(10% off)

유앤북논술,철학현상길 (지은이), 박빛나 (그림)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속담 부문 제2탄으로서,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 표현력, 사고력을 일찍부터 키워 주고,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도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 출간되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속담의 뜻을 바르게 알아 곧바로 쓸 수 있도록 도와주며, 바른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다.ㄱ~ㄷ 1 가까운 제 눈썹 못 본다 2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3 갓 쓰고 자전거 탄다 4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5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6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7 기르던 개에게 다리를 물렸다 8 나는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 9 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10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11 날면 기는 것이 능하지 못하다 12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13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14 느린 소도 성낼 적이 있다 15 다람쥐 쳇바퀴 돌듯 16 단맛 쓴맛 다 보았다 17 달걀에도 뼈가 있다 18 달리는 말에 채찍질 19 달 보고 짖는 개 20 달팽이가 바다를 건너다니 21 대낮에 도깨비에 홀렸나 22 대천 바다도 건너 봐야 안다 23 대포로 참새를 쏘는 격 24 도둑놈 문 열어 준 셈 ㅁ 25 마른나무 꺾듯 26 마른땅에 말뚝 박기 27 마음에 있어야 꿈도 꾸지 28 마음이 지척이면 천 리도 지척이라 29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30 막다른 골목에 든 강아지 호랑이를 문다 31 말 갈 데 소 간다 32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33 말 속에 말 들었다 34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35 말은 청산유수다 36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 두부 사 온다 37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38 말하는 것을 개방귀로 안다 39 맑은 샘에서 맑은 물이 난다 40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 41 매화도 한철, 국화도 한철 42 맹자 집 개가 맹자 왈 한다 43 머리도 없고 꼬리도 없다 44 모기도 모이면 천둥소리 난다 45 모래 위에 물 쏟는 격 46 목구멍의 때를 벗긴다 47 목수가 많으면 기둥이 기울어진다 48 못되면 조상 탓 잘되면 제 탓 49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50 무른 땅에 말뚝 박기 51 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 52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53 미끄러진 김에 쉬어 간다 54 미주알고주알 캔다 55 밑돌 빼서 윗돌 고인다 ㅂ~ㅇ 56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 57 바다에 가서 토끼 찾기 58 바람 부는 대로 돛을 단다 59 바람 앞의 등불 60 받아 놓은 밥상 61 밤나무에서 은행이 열기를 바란다 62 밥 한 알이 귀신 열을 쫓는다 63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64 뱀을 그리고 발까지 단다 65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66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67 봄 꿩이 제바람에 놀란다 68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69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70 식은 죽도 불어 가며 먹어라 71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 매어 쓰지는 못한다 72 아홉 가진 놈이 하나 가진 놈 부러워한다 73 앉아 삼천 리 서서 구만 리 74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75 어르고 뺨 치기 76 엎드려 절 받기 77 엎어져도 코가 깨지고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78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79 옥석도 닦아야 빛이 난다 80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81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82 이날 저 날 한다 83 이랑이 고랑 되고 고랑이 이랑 된다 84 이마를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85 인절미에 조청 찍은 맛 86 일 잘하는 사람에게는 못 쓸 땅이 없다 87 입이 여럿이면 금도 녹인다 88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ㅈ 89 잔디밭에서 바늘 찾기 90 잠을 자야 꿈을 꾸지 91 장 없는 놈이 국 즐긴다 92 장독보다 장맛이 좋다 93 접시 밥도 담을 탓이다 94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도 풀이 난다 95 정신은 꽁무니에 차고 다닌다 96 젖 먹은 힘까지 다 낸다 97 제 눈의 안경 98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 99 좋은 농사꾼에게는 나쁜 땅이 없다 100 쥐구멍이 소구멍 된다 101 집 안에 든 꿩은 잡아먹지 않는다 102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가도 샌다 ㅊ~ㅎ 103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104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105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106 칼로 물 베기 107 코끼리는 생쥐가 제일 무섭다 108 콩을 팥이라 해도 곧이듣는다 109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110 토끼 둘을 잡으려다가 하나도 못 잡는다 111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112 하늘 보고 주먹질한다 113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114 행차 뒤에 나팔 115 혀 아래 도끼 들었다 116 호랑이를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 117 호랑이 어금니 아끼듯 118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119 호박씨 까서 한입에 털어 넣는다 120 호박에 말뚝 박기□ 기획 의도 『빵빵한 어린이 속담 2』는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속담 부문 제2탄으로서,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 표현력, 사고력을 일찍부터 키워 주고,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도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속담의 뜻을 바르게 알아 곧바로 쓸 수 있도록 도와주며, 바른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 내용 편성 이 책에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우리 속담 120개가 엄선,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속담들을 아이들의 학교와 가정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장면을 친근하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 주고, 그 뜻을 자세히 풀이해 줌으로써 누구나 쉽게 익혀 쓸 수 있도록 내용을 편성하였습니다. □ 이 책의 좋은 점 - 어린이들과 친근한 ‘빵’과 관련된 캐릭터들이 등장하므로 재미있게 읽고 배울 수 있습니다. - 가정과 학교 등 일상생활 장면을 통해 속담의 의미를 올바로 알고 쓸 수 있게 됩니다. -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 표현력,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 가족이나 친구 사이의 대화를 통해 바른 인성과 가치관 형성에도 도움을 □ 이 책의 활용법 - 제목에 나오는 속담이 무슨 뜻이며 어떤 경우에 쓰이는지 짐작해 봅니다. - ‘빵빵 친구들’과 ‘빵빵 가족’의 대화를 읽으며 어떤 상황에서 그 속담이 쓰이는지 알아봅니다. - ‘풀이’ 부분을 꼼꼼히 읽어 속담의 뜻과 쓰임을 자세히 기억해 둡니다. - 책에서 배운 속담을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사용해 보면, 말하기 능력과 자신감이 쑥쑥 자라게 될 것입니다.
랑데뷰 N제 수학 1 쉬사준킬 (2025년)
오르비북스 / 황보백 (지은이) / 2025.01.03
27,900원 ⟶ 25,110원(10% off)

오르비북스학습참고서황보백 (지은이)
2단계 쉬사준킬은 100% 변형 자작 문항이다. 쉬운 4점에서 준킬러급 난이도까지의 변형 자작 250문항이 출제유형별로 탑재되어 있다. 랑데뷰 [기출과 변형] 문제집과 같은 순서로 유형별로 정리되어 기출과 변형을 풀어본 후 과제용으로 풀어보면 효과적이다. [기출과 변형]과 병행해도 좋다. 준킬러 문항을 풀어내는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교재로, 1~4등급 학생들에게 추천한다.1 | 지수 로그 함수 009 p | 단원평가 040 p 2 | 삼각 함수 059 p | 단원평가 098 p 3 | 수열 113 p | 단원평가 153 p 수능 대비 수학 문제집 랑데뷰N제 시리즈 는 다음과 같은 난이도 구분으로 구성됩니다. 1단계- 쉬삼쉬사 교육청 기출 3점, 쉬운 4점 문항+변형 자작 문항 ① 기본기가 약한 수험생들에게 추천한다. ② 빠르게 개념 정리가 필요한 수험생들에게 추천한다. 2단계 쉬사준킬 [종이책] 변형 자작 문항(100%) 쉬운 4점에서 준킬러급 난이도까지의 변형 자작 250문항이 출제유형별로 탑재되어 있다. 교재 활용방법 ① 랑데뷰 [기출과 변형] 문제집과 같은 순서로 유형별로 정리되어 기출과 변형을 풀어본 후 과제용으로 풀어보면 효과적이다. ② [기출과 변형]과 병행해도 좋다. [기출과 변형]의 단원별로 Level1, level2까지만 완료 한 후 쉬사준킬의 해당 단원 풀기 ③ 준킬러 문항을 풀어내는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교재이다. N회독 하길 바란다. ④ 학원 교재로 사용되면 효과적이다. ⑤ 1~4등급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3단계- 킬러극킬 [종이책] 변형 자작 문항(100%) 킬러급 난이도 변형 자작 125문항이 탑재되어 있다. 교재 활용방법 ① 랑데뷰 [기출과 변형]의 Level3의 문제들을 완벽히 완료한 후 시작하도록 하자. ② 킬러 문항의 해결에 필요한 대부분의 아이디어들이 킬러극킬에 담겨 있다. ③ 1등급 학생들과 그 이상의 실력을 갖춘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기출의 파급효과 : 화학 1 (상) (2024년)
오르비 / 이정우, 황철현 (지은이) / 2024.02.23
23,900원 ⟶ 21,510원(10% off)

오르비학습참고서이정우, 황철현 (지은이)
‘화학’이 아니라 ‘수능화학’을 공부함에 있어 가장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책이다. 일반적인 책들보다 ‘암기 자료’들을 많이 배치해 놓았다. 논리의 흐름전개에 있어서 그 어느 책보다 학생 중심이며, 친절하고 자세하다. 실수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문제를 ‘기출’만 담았을 뿐이지, ‘미출제 요소’에 대한 언급도 다양하며, 최적화 풀이를 새로이 수록하였다.Chapter 0. 화학의 시작 Chapter 1. 우리 생활 속의 화학 Chapter 2. 화학식량과 몰 Chapter 3. 용액의 농도 Chapter 4. 화학 양론 Chapter 5. 원자의 구조 Chapter 6. 원소의 주기적 성질이 책의 대상 개념을 한번도 보지 못하신 분들은 기본 개념을 우선적으로 이해해 주신 다음, 기출의 파급효과를 통하여 풀이의 최적화를 이루어 내시는게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하여, 기본 개념을 한번 이상 공부한 학생들이 학습하면 좋을 것입니다. 이 책만의 특장점 1. ‘화학’이 아니라 ‘수능화학’을 공부함에 있어 가장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책입니다. 저희는 ‘화학’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수능화학’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학자로서 연구하는 것이 아니기에 기본적인 ‘개념’, 개념을 적용하는 ‘문제풀이’ 능력, 고난도 문제에서 상황을 파악하는 ‘자료해석’ 능력들이 수능화학에 필요한 능력들이며 이러한 실력을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교재를 구성하였습니다. 2. 일반적인 책들보다 ‘암기 자료’들을 많이 배치해 놓았습니다. 수능 화학1의 본질은 상황 파악과 자료해석입니다. 그래서 자주 출제되는 자료들을 암기해 놓으시거나 적어도 눈에 익혀두는 것은 상황 파악과 자료해석 모두에서 남들보다 앞서 나갈 수 있습니다. 이는 수능 현장에서 생각보다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그래서 저희는 독자들이 남들보다 수능장에서 조금이라도 앞서 나갈 수 있게끔 자주 출제되는 표현들을 정리하였습니다. 3. 가장 수험생들의 ‘THE DAY(수능)’을 위한 책입니다. 일반적으로 다들 찍어서 푸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논리적인 방법만을 설명하곤 합니다. 저자 입장에서는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는 행동인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결국 수능 공부라는 것은 ‘학문’을 하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점수’를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새롭고 신박한 것들을 많이 알아도 결국 여러분 수능 성적표에 찍혀진 표준점수, 백분위가 여러분이 ‘수능화학’을 잘하는 척도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일단 점수를 잘 받을 수 있으면 해라’ 라는 입장입니다. (물론, 부정행위는 하시면 안됩니다..) 그렇기에 수능장에서 논리적인 과정대로 쭉 풀 수 있다면 최고지만 모두가 매끄럽게 수능 시험을 운용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책 중간에 ‘추천하지는 않지만 찍어서~~’ 이러한 내용들이 있긴 합니다. 공부하실 때 ‘나는 무조건 논리적으로 풀 수 있으니 이런건 읽지 않을거야.’ 라는 마인드 보다는 ‘혹시 모르니까 보험으로 한번 봐보자.’ 라는 마인드로 봐주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찍기도 찍어본 놈이 잘한다고 논리적인 풀이만 고수하다가 막상 수능장에서 찍풀을 하려고 하면 심장이 턱 막힙니다. 그러니 항상 ‘이럴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논리적인 풀이가 공부하실 때 항상 우선순위가 되어야하는 것은 잊지마세요!!! 4. 논리의 흐름전개에 있어서 그 어느 책보다 학생 중심이며, 친절하고 자세합니다. 이는 제가 수험생활을 할 당시의 에로사항으로서, 기존의 학습자료들이 킬러나 준킬러의 스킬을 사용할 때 정확한 사용처, 방식 등을 자세히 알려주지 않고 스킬에 대한 증명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라는 희망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생분들이 공부를 하시면서 논리를 단순 암기를 넘어 이해하고 납득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친절하게 서술해 놓았습니다. 5. 실수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문제를 풀다가 실수를 했을 경우, ‘아 그냥 잘못 보았네’ ‘계산이 말렸네’ 라는 등의 이유들이 존재합니다. 물론, 정말 어이 없게 그런 실수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실수도 대부분 이유가 있으며, 원인이 있는 분야입니다. 그러니 비슷한 유형들의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 어느 관점에서는 당연한 인간의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러한 실수를 줄이는 방법으로 ‘Routine’과 ‘Caution’ 을 제시합니다. 저와 저희 팀원들이 수험생활을 하며 직접 경험한 많은 실수들을 종합하고 그 실수들을 극복하기 위해 저희 나름대로 사용했었던 저희만의 해결책들을 소개할 것이며 이 방법들이 여러분들의 실수를 줄여나가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 자신합니다. 무의식 속에서 일어나는 실수를 의식화 하는 것이 실수를 줄이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6. 문제를 ‘기출’만 담았을 뿐이지, ‘미출제 요소’에 대한 언급도 다양합니다. 아무래도 기출 분석서이다 보니 ‘문제’는 기출만 담았습니다. 사실, 화학은 기출도 이미 많이 쌓였기 때문에 이것만 하는 것도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적은 양이 아닙니다. 하지만 오르비북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상위권임을 감안하였을 때,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미출제 요소’들에 대한 설명과 소개 또한 책에 담아냈습니다. 7. 최적화 풀이를 새로이 수록하였습니다. 가장 기본에 기초한 풀이들 역시 서술하였지만, 기본기만 가지고 시험장에서 원하는 점수를 받기 힘들 것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최적화 풀이’ 파트를 새로이 만들어서 아보가드로 및 양론의 준킬러, 킬러 단원에서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풀이 방식 역시 기재하였습니다.
최강 동요왕
도토리날개 / 박지영 (지은이) /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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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날개예술,종교박지영 (지은이)
국공립어린이집의 현직 원장이 만든 동요악보집이다. 20여 년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나눈 비밀스런 대화가 바탕이 되었다. 그 위에 밤마다 어린 딸과 함께 나눈 고소한 이야기를 더했다. 그렇게 아주 맛있고, 영양 많은 36곡의 동요가 탄생한 것이다. 저자는 음악교육, 동요 부르기가 통합교육인 유아교육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 모든 활동의 바탕에 음악이 깔려있고, 음악 활동이 다양한 교육 활동의 촉매가 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동요를 짓고, 노래를 부르는 활동은 어린이의 인격 형성과 사회성 발달에도 큰 영향을 준다고 말한다. 이 책은 사랑, 별, 꽃, 추억, 성장, 대화 등의 6개의 파트로 나누었고, 각 파트 제목을 소재와 주제한 노래 악보가 있다. 왼쪽 페이지에 악보와 함께 오른 페이지에는 저자인 박지영 원장의 곡 소개가 있다. 일반적인 악보 책과 달리 예쁜 그림들로 디자인해 아이들의 눈길을 확 잡아 끌 수 있다. 마치 동화책의 한 페이지 같기도 하다. 게다가 이 페이지에는 독자인 어린이가 노래의 가사를 새로 만들어 적을 수 있는 칸이 있다. 스스로 가사를 새로 만든 어린이 독자는 자신의 가사로도 노래를 멋지게 부를 수 있다. 좌우 페이지마다 있는 QR 코드를 찍어보면 음원 사이트로 연결, 노래를 들을 수 있다. 그러면 이 책을 어떻게 <읽고> 노래 부를 수 있는지 대번에 알 수 있다. 피아노를 칠 수 있다면, 당연히 악보를 보고 멋지게 연주하고 노래 부를 수 있다.part 1.사랑 1. 엄마의 사랑 12 2. 엄마아빠 랄랄라 14 3. 고래 가족 츄츄 16 4. 우리 할머니 18 5. 우리 엄마 사랑해 20 part 2.별 6. 밤하늘에 별들이 24 7. 별똥별 26 8. 하늘바다 별 28 9. 별님달님 아름다워라 30 10. 넌 이미 반짝이는 별 32 part 3.꽃 11. 방긋방긋 웃음꽃 36 12. 장미꽃 선물 38 13. 예쁜 꽃 40 14. 춤추는 들꽃 42 15. 봄을 노래해 44 part 4.성장 16. 아장아장 48 17. 아가야 50 18. 친구야 함께 해 52 19. 놀고싶어요 54 20. 등굣길 56 part 5.추억 21. 밥 한 그릇 60 22. 계란 후라이 62 23. 맛있는 누룽지 64 24. 옛날이야기 66 25. 오리 가족 소풍가는 날 68 26. 빗방울 70 27. 참새들이 노래해 72 part 6.대화 28. 나무와 해 76 29. 아기 참새 78 30. 구름 80 31. 꿈꾸는 아기새 82 32. 지구야 울지마 84 33. 한 뼘 더 86 34. 산다람쥐 88 35. 하품 88 36. 원가 90당신이 분명 처음 보는 ‘동요집’. 동요를 듣고, 동시를 만들어보고, 부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 실린 36곡의 동요는 유튜브를 비롯해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페이지마다 기록된 QR 코드를 통해서 접속할 수도 있다. 책에는 독자가 동요의 가사를 새로 만들어 적을 수 있는 칸도 있다. 원곡과 MR을 모두 들을 수 있는데, <MR에 맞춰 자신이 지은 노래를 멋지게 부르기>가 이 책 <최강동요왕> 사용법이다. 당연히 악보를 보고 피아노를 칠 수도 있다. 여기저기 트로트 붐인데, 아이들에게는 동시 부르기 붐이 일어나면 좋겠다. <최강동요왕>은 국공립어린이집의 현직 원장이 만든 동요악보집이다. 20여 년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나눈 비밀스런 대화가 바탕이 되었다. 그 위에 밤마다 어린 딸과 함께 나눈 고소한 이야기를 더했다. 그렇게 아주 맛있고, 영양 많은 36곡의 동요가 탄생한 것이다. 저자는 음악교육, 동요 부르기가 통합교육인 유아교육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 모든 활동의 바탕에 음악이 깔려있고, 음악 활동이 다양한 교육 활동의 촉매가 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동요를 짓고, 노래를 부르는 활동은 어린이의 인격 형성과 사회성 발달에도 큰 영향을 준다고 말한다. 이 책은 사랑, 별, 꽃, 추억, 성장, 대화 등의 6개의 파트로 나누었고, 각 파트 제목을 소재와 주제한 노래 악보가 있다. 왼쪽 페이지에 악보와 함께 오른 페이지에는 저자인 박지영 원장의 곡 소개가 있다. 일반적인 악보 책과 달리 예쁜 그림들로 디자인해 아이들의 눈길을 확 잡아 끌 수 있다. 마치 동화책의 한 페이지 같기도 하다. 게다가 이 페이지에는 독자인 어린이가 노래의 가사를 새로 만들어 적을 수 있는 칸이 있다. 스스로 가사를 새로 만든 어린이 독자는 자신의 가사로도 노래를 멋지게 부를 수 있다. 좌우 페이지마다 있는 QR 코드를 찍어보면 음원 사이트로 연결, 노래를 들을 수 있다. 그러면 이 책을 어떻게 <읽고> 노래 부를 수 있는지 대번에 알 수 있다. 피아노를 칠 수 있다면, 당연히 악보를 보고 멋지게 연주하고 노래 부를 수 있다. 트로트, 가요가 더 익숙한 요즘의 아이들에게 동요를 부르자는 의미에서 <최강동요왕>이라 이름 붙였다. 동요 부르기의 교육적 효과 동요를 통한 활동은 내면의 창의성을 자극하고, 언어적·비언어적 표현을 경험하며 문제해결 능력을 키웁니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말과 표정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빠르고 느린 동요, 밝고 경쾌하게 부르는 노래, 눈 감고 천천히 생각하며 부르는 노래 등은 아이들이 감정을 통제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함께 노래 부르기로 자신의 소리와 타인의 소리를 맞춰 화음을 이룰 수도 있습니다. 음악활동은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며, 직간접 경험을 담은 다양한 노랫말은 지적능력을 키웁니다. 동요 부르기는 아이들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언어적, 정서적, 신체적 능력을 키울 뿐 아니라 상상력, 창의력, 사회성 발달에도 영향을 주는 활동입니다. 유아교육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동요 활동 동요 부르기의 여러 가지 교육 효과 동요 부르기 활동은 흥미만 있다면 특별한 교육적 기술 없어도 하루일과 중에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노래 듣고 부르기, 노랫말을 생각해 보고 느낌을 그림과 몸으로 표현하기, 교실의 여러 악기를 찾아 연주해보기, 친구들 앞에서 노래 부르기, 함께 연습해 합창하기, 다른 사람처럼 목소리 내기, 다른 친구들이 노래 부를 때 감사하는 법 알아보기 등 무궁무진합니다. 이런 활동으로 음악의 리듬을 익히기, 빠르기를 알아보기. 토끼처럼 빠르게 거북이처럼 천천히, 높은 하늘을 나는 새처럼 높게 바닷속 고래나 상어처럼 낮고 웅장하게 소리내어 보기, 음악에 맞춰 춤추기, 음악에 따라 노래하며 걷기 등 다양한 활동을 연계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다양한 소리를 표현하는데, 그 경험이 정서적으로 풍부하게 합니다. 생각과 느낌, 감정 등을 노래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선생님과 아이가 음악으로 예술적 오감을 기르고, 음악에 맞춰 동작으로 표현해 보세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그림으로 표현해도 좋아요. 자유놀이시간에는 옹기종기 모여 악기연주도 해보세요. 아이들이 무엇을 듣고, 느끼고, 이야기하고 싶은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주세요. <최강동요왕> 사용법 1. 목차에서 제목을 골라 듣고 싶은 노래를 선택하세요. 2. 그 페이지를 펼치면 왼쪽에 가사가 있는 노래 악보가 있어요.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찍어 음원 사이트를 찾아보세요. 노래를 들을 수 있어요. 3. 오른쪽 페이지에도 <QR 코드>가 있어요. 역시 스마트폰으로 찍어 음원 사이트에 접속하세요. 노래의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을 수 있어요. 4. 오른쪽 페이지 아랫부분에 내 생각을 동시나 노래 가사로 적을 수 있는 칸이 있어요. 예쁘고 멋진 내용을 만들어 <QR 코드>의 멜로디에 맞춰 나만의 동시를 불러보세요. 5.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함께 해보세요. 친구들과 함께 만든 나의 노래를 불러보기도 하세요. 6. 누가 가장 아름답고 멋진 노래를 만들고 부를 수 있을까요? 바로 그 사람이 <<최강동요왕>>!!
Who? 마틴 루서 킹
다산어린이 / 안형모 (지은이), 스튜디오 청비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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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인물,위인안형모 (지은이), 스튜디오 청비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정치, 경제, 인문, 사상, 인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다. 모든 위인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니다.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다. 마틴 루서 킹이 태어나고 자라던 당시 미국은 흑인과 백인이 한 버스에 타지도 못할 만큼 인종차별이 심했던 시절이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흑인 노예 해방을 선언한 지 50년이 넘었지만, 일상생활에서 인종 차별은 전혀 사라지지 않고 있었고 뿌리 깊게 박힌 흑인들에 대한 멸시는 ‘인종 분리’라는 법으로 오히려 더욱 공고히 존재했다. 마틴 루서 킹 역시 흑인이라는 이유로 많은 차별과 억압을 당했다. 하지만 그는 흑인을 향한 폭력적인 차별에 비폭력으로 맞섰다. 비폭력 시위는 점차 세상을 감동하게 했고 미국에서 흑인 차별이 사라지는 계기가 되었다. 마틴 루서 킹은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1964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그가 평생을 바쳤던 흑인 인권 운동은 이후 점점 힘을 얻었고 현재 결국 피부색에 상관없이 사회 활동을 하고, 미국에서 흑인이 대통령직에 오르는 믿을 수 없는 성과를 이뤄내게 되었다. 흑인 인권 신장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마틴 루서 킹의 삶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준다.추천의 글 1. 빛나는 보석 통합지식+ 1. 마틴 루서 킹의 성공 열쇠 2. 성직자를 꿈꾸다 통합지식+ 2. 불평등한 사회 3. 간디와 비폭력 저항주의 통합지식+ 3. 평등한 사회 4. 몽고메리 승차 거부 운동 통합지식+ 4. 마틴 루서 킹의 멘토 5. 밝아 오는 여명 통합지식+ 5. 인권 운동의 두 갈래 6. 계속되는 시련 통합지식+ 6. KKK단과 인종 차별 7. 버밍햄의 어린 십자군 통합지식+ 7. 불평등의 또 다른 이름, 차별 8.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어린이 진로 탐색 ‘성직자’ / 연표 / 찾아보기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정치, 경제, 인문, 사상, 인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모든 위인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습니다.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는 어린 시절, 인종차별과 힘들었던 가정 환경으로 인해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끈 윈스턴 처칠은 공부에 소질이 없었을 뿐 아니라 지나치게 산만해서 부모님과 선생님의 걱정을 샀지요. 이렇게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인물들의 삶의 이야기는 물론 그들이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이 더욱 넓고 깊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기를 수 있습니다.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만화를 통해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했다면, 통합 지식 플러스 코너를 통해서는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의 이야기를 통해 민주주의 정치 제도와 절차를 이해할 수 있고, 빌리 브란트를 통해서는 제2차 세계 대전과 이후의 유럽 사회의 모습을 알 수 있는 것처럼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권마다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한 콘텐츠입니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2011~2020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900만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백인들의 폭력에 평화로 맞서, 인종차별을 극복하다! 마틴 루서 킹이 태어나고 자라던 당시 미국은 흑인과 백인이 한 버스에 타지도 못할 만큼 인종차별이 심했던 시절이었습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흑인 노예 해방을 선언한 지 50년이 넘었지만, 일상생활에서 인종 차별은 전혀 사라지지 않고 있었고 뿌리 깊게 박힌 흑인들에 대한 멸시는 ‘인종 분리’라는 법으로 오히려 더욱 공고히 존재했습니다. 마틴 루서 킹 역시 흑인이라는 이유로 많은 차별과 억압을 당했어요. 하지만 그는 흑인을 향한 폭력적인 차별에 비폭력으로 맞섰습니다. 비폭력 시위는 점차 세상을 감동하게 했고 미국에서 흑인 차별이 사라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틴 루서 킹은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1964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평생을 바쳤던 흑인 인권 운동은 이후 점점 힘을 얻었고 현재 결국 피부색에 상관없이 사회 활동을 하고, 미국에서 흑인이 대통령직에 오르는 믿을 수 없는 성과를 이뤄내게 되었습니다. 흑인 인권 신장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마틴 루서 킹의 삶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줍니다. 알찬 구성으로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잡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마틴 루서 킹의 성공 열쇠와 인종 차별 문제, 인권 운동의 역사, 자유권, 평등권과 같은 인간이 가진 기본적인 권리 등 다양한 배경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종교적 신념에 따라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발전시키고자 노력하는 ‘성직자’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교과 연계와 배경 지식을 한번에! 사회, 과학, 역사, 문화 등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을 담았습니다. 3) 진로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초등 진로 탐색 워크북 책 속 인물의 삶을 통해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보는 다양한 진로 활동을 제공합니다. 4) 인물 연표와 찾아보기 인물의 삶을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찾아보기까지!
디즈니 피니와 퍼브의 엄청난 과학 실험
예림아이 / 존 그린 편, 윤영 옮김 / 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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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아이자연,과학존 그린 편, 윤영 옮김
4차원을 넘어선 고차원 형제 피니와 퍼브의 엄청난 계획을 만화로 읽어요 책에는 재미있는 7가지 에피소드의 만화가 담겨 있어요. 젤리 괴물과 싸우기, 지상 최대의 물미끄럼틀을 만들기, 잃어버린 오리너구리 페리 찾기, 투시 안경 만들기, 외계인 밉의 우주선 고쳐 주기,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서 공룡과 추격전 벌이기, 타임머신을 타고 20년 후의 미래로 시간 여행 떠나기 등 피니와 퍼브는 상상조차못했던 엄청난 일들을 벌이지요. 각 장 마다‘피니와 퍼브의 재미있는 과학 정보’가 있어서 만화와 관련된 교과서 과학 정보와 함께 미래의 과학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1장 1. 와! 젤리 괴물이다 피니와 퍼브의 재미있는 과학 정보: 물질의 상태 2. 지상 최대의 물미끄럼틀! 피니와 퍼브의 재미있는 과학 정보: 그림자 2장 1. 페리는 어디에? 피니와 퍼브의 재미있는 과학 정보: 동물의 세계 2. 악당 첩보 요원 겸둥 토끼! 피니와 퍼브의 재미있는 과학 정보: 빛과 그림자 3장 악당 외계인이 나타났다! 피니와 퍼브의 재미있는 과학 정보: 지구와 달 피니와 퍼브의 재미있는 과학 정보: 식물의 세계 4장 공룡의 세계로 출발! 피니와 퍼브의 재미있는 과학 정보: 지층과 화석 피니와 퍼브의 재미있는 과학 정보: 날씨의 변화 5장 뒤죽 박죽 시간 여행! 피니와 퍼브의 재미있는 과학 정보: 자석의 성질 피니와 퍼브의 재미있는 과학 정보: 에너지와 힘 지루한 일상을 날려 보낼 피니와 퍼브의 엄청난 과학 실험! 디즈니 인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피니와 퍼브는 만들기도 척척, 어려운 실험도 척척 해내는 천재적인 두 형제의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예요. 뚝딱뚝딱 뭐든 만들기를 잘하는 피니, 그런 피니를 옆에서 도와주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형제인 퍼브, 그리고 평소에는 오리너구리지만 사실은 비밀 요원인 페리, 어딘가 어설픈 악당 두펀슈머츠 박사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어요. 이번 여름방학에도 피니와 퍼브는 외계인 친구 밉을 사귀고, 타임머신도 고치며 신 나게 보낼 예정이에요. 피니와 퍼브가 펼치는 재미있는 7가지 에피소드의 만화를 읽으며, 생생한 과학 정보도 배울 수 있는 [피니와 퍼브의 엄청난 과학 실험]을 지금 만나 보세요. 1. 디즈니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피니와 퍼브를 재미있는 과학 만화로 만나 보세요! 2. 피니와 퍼브 형제가 벌이는 기상천외한 7가지 에피소드가 담겨 있어요! 3. 각 장의 만화가 끝나면 만화와 관련된 교과서 과학 정보를 알차게 담았어요! 4. 교과서 과학의 원리와 함께 미래의 과학 정보도 함께 알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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