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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리더 5-1 (2026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6.01.22
17,000원 ⟶ 15,3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오렌지 먹는 법
문학동네 / 송미경 (지은이), 히히 (그림) / 2026.01.29
13,500원 ⟶ 12,150원(10% off)

문학동네명작,문학송미경 (지은이), 히히 (그림)
툭, 단단한 껍질에 균열을 내는 여섯 개의 물음표처럼, 송미경은 등단 이후 비정형의 에너지와 환상성, 개성적인 문체로 우리 어린이문학의 지형을 넓혀 왔다. 초기 대표작 세 편과 최신작 세 편을 나란히 실은 이 단편집은 『돌 씹어 먹는 아이』와 더불어 어린 존재들의 목소리를 통해 세계를 인식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동화집 『어떤 아이가』 수록작으로 제54회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은 작품들이 포함됐다. 표제작을 비롯해 여섯 편의 동화는 믿음과 부재, 관계와 발견의 순간을 감각의 언어로 풀어낸다. 각 작품의 정서와 색채를 화가 히히의 그림이 이미지로 확장하며, 이야기의 구조와 여백을 또 다른 층위로 완성한다. 작가는 이 이야기들을 가장 작고 작은 이야기라 말하지만, 보이지 않았던 존재들의 이름을 호명하며 작품집의 의미를 분명히 한다.어떤 아이가 … 07 어른동생 … 25 없는 나 … 49 오렌지 먹는 법 … 67 나는 진짜 마술사가 아니니까 … 87 사람 만들기 … 107 작가의 말 … 129툭, 단단한 껍질에 균열을 내는 여섯 개의 물음표 온 힘을 다해 열어야만 볼 수 있는 끈적하고 달큰한 이 세계의 대답 우리 어린이문학에 처음 보는 무늬를 그려 온 작가 송미경의 대표작과 최신작이 나란히 담긴 단편집 『오렌지 먹는 법』 2008년 등단 이후로 지금까지, 작가 송미경은 한계 없이 넓어지고 또 높아지면서 우리 어린이문학을 읽고 말하는 모든 이들에게 어떤 대명사가 되고 말았다. 송미경이라는 이름은 오래된 도구로는 도저히 측정할 수 없는 비정형의 에너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캐릭터와 서사를 통해 전달되는 환상성, 흉내낼 수 없는 개성적인 문체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신작 『오렌지 먹는 법』은 그 새로움과 가능성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초기 대표작 세 편과 최신의 작품 세 편을 나란히 실은 단편집이다. 20년 가까운 시간을 두고 쓰인 이 동화들 속에 한결같이 힘차게 소용돌이치고 있는 어린 존재들의 목소리는,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는 단편집 『돌 씹어 먹는 아이』와 더불어 우리가 어린이문학을 경유해 함께 공명할 수 있는 세계의 크기를 가늠하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다. 문재야, 네 점퍼 오른쪽 주머니에 구멍이 뚫려서 내가 꿰맸는데 실수로 겉감과 안감 사이에 동전 하나가 갇혔어. 시간이 될 때 네가 다시 꿰매라, 미안. 첫머리에 실린 작품 「어떤 아이가」는 다섯 식구가 사는 문재네 집에 어느 날 아침 나붙은 노란 쪽지로부터 시작된다. 마지막 인사를 남긴 ‘어떤 아이’가 문재의 초콜릿을 몰래 먹고, 정재 형의 방을 환기하고, 아빠의 물 심부름을 하며 머무는 동안 정작 이 집의 주인인 가족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내내 부재한다. 터진 주머니를 꿰매다 실수로 겉감과 안감 사이에 갇혀 버린 동전을 보며 우리가 채 인식하지 못한 중요한 것들이 분명히 더 있을 것만 같은 불편한 감각과 갑갑한 뒷맛을 곱씹게 된다. 「어른동생」은 다섯 살의 몸을 하고 있지만 실은 서른네 살인 동생과, 그런 사정으로 살아가는 여럿의 삶을 다룬다. “펭귄이 가득 그려진 내복에 토실토실하고 작은 뒷모습”을 한 동생이 은밀한 통화를 하는 모습을 목격한 나는 이 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혼란스럽다. 「없는 나」는 독특하고도 아름다운 서술의 힘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우리가 무언가를 믿을 때, 무언가를 믿지 않기로 할 때 일어날 수 있는 많은 일들을 상상하게 한다. 이 세 편은 동화집 『어떤 아이가』(시공주니어, 2013, 절판)에 실렸던 단편들로 “인생과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질문을 대단히 전복적인 상상력에 담아내고 있다.” “모든 작품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기묘한 환상성에는 등골이 서늘해지기도 한다.”(김서정)는 평을 받으며 제54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빠, 이 오렌지 작은데 묵직해.” 물방울들이 내 얼굴에 분무기를 뿌렸다. 누구세요? 하는 물음에 이국의 언어로 돌아온 대답의 말, 아무것도 내보이지 않으며 닫혀 버린 할머니 방의 문, 따뜻하고 포근한 아기의 냄새와 작은 옹알이 소리, 빡빡하게 손톱을 파고드는 오렌지 속껍질의 느낌, 툭 하고 터지는 향기와 물방울. 표제작 「오렌지 먹는 법」이 쉴 틈 없이 일깨우는 감각의 연쇄를 따라가다 보면 하나의 세계, 하나의 관계가 어렵사리 열리는 순간의 감동을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다. 「나는 진짜 마술사가 아니니까」가 다루는 유랑하는 삶의 근원적인 불안감은 그만큼 무수하게 빛나는 연대들로 인해 상쇄된다. 아빠와 마라 형, 노고 캐릭터가 이루는 삼각형은 잘 굴러가는 모양은 아니지만 서로가 서로를 지탱하며 탄탄하게 거기 있다. 마지막 작품 「사람 만들기」 역시 내가 너를, 네가 나를 발견하는 순간의 기적을 그리고 있다. 뙤약볕과 빗방울이, 전학생과 결석생이, 8시 30분과 8시 31분이, 앞구르기와 제자리뛰기를 하는 점토 인형들이 부딪치는 소리가 “콩 자루가 은쟁반 위로 쉼 없이 쏟아지”듯 귀를 시원하게 두드린다. 있지만 없었던, 없지만 분명히 있는 존재의 이름을 호명하는 저마다의 목소리 각 작품에 내재된 감정과 색채를 이미지의 언어로 풀어 낸 화가 히히의 그림은 활기차고 과감한 필치로 이야기에 재미를 더했다. 깨질 듯 날카로운 직각과 온기가 서린 노랑을 겹쳐 표현한 「어떤 아이가」, 정지된 시간 속에 율동감을 불어넣고, 화면을 뚫고 나갈 듯 대담한 구도를 사용한 「사람 만들기」 등에서, 일러스트는 물론 영상과 독립출판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그의 개성 있는 시각을 느낄 수 있다. 작가 송미경은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을 “내가 상상했던 모든 이야기 중에 가장 작고 작은 이야기”라 말한다. 그러나 그 작고 작은 이야기들은 있지만 보이지 않았던 수많은 존재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빼놓지 않고 불러 주는 목소리에 가깝다. “형이 연필을 내려놓자” 깜빡이며 빛나기 시작했던 “밤하늘에 숨어 있던 별빛들”처럼, 천천히 눈을 감았다 떴을 때 보이는 경이로운 풍경을 상상할 수 있게 하는 힘이다. 오렌지가 하나의 둥근 과일이기도, 몇 조각의 향기이기도, 셀 수 없이 많은 물방울 알갱이이기도 한 것처럼 이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도 하나일 리 없다. 여러분만의 방법과 순서로 『오렌지 먹는 법』을 충만히 맛보시기를 권한다.
행복한 논술 초등학생용 중급 2019.3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 2019.03.01
8,000

이태종NIE논술연구소학습참고서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게임코믹 몬스터길들이기 1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4.06.25
9,500원 ⟶ 8,5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음
온갖 몬스터들이 우글거리는 뮤타 대륙의 희망을 찾아 모험 초짜들이 나섰다! 말괄량이 베르나와 허당 기사 클라우드의 대모험!! 어둠이 들끓는 대륙에 평화를 가져올 다이나믹 어드벤처 속으로~~!No.1 국민 모바일 RPG [몬스터길들이기] 게임코믹!! 온갖 몬스터들이 우글거리는 뮤타 대륙의 희망을 찾아 모험 초짜들이 나섰다! 말괄량이 베르나와 허당 기사 클라우드의 대모험!! 어둠이 들끓는 대륙에 평화를 가져올 다이나믹 어드벤처 속으로~~! [내용 소개] SEED1. 절벽 위의 수도원 성 로스터 수녀원에서 자란 베르나는 몬스터 헌터를 꿈꾸는 천방지축 소녀. 하지만 그녀에게 곧 커다란 위험이 닥치는데…. SEED2. 몬스터의 숲 갑자기 수녀원을 공격한 가고일 떼를 피해 절벽 아래로 떨어진 베르나를 구한 것은 가루다족의 용사 그리피안! 그때 와이번이 공격을 해오는데…. SEED3. 첫 번째 싸움 불쌍한 꿀벅지를 도우려다 포크 머거의 함정에 걸리고 만 베르나! 그곳엔 베르나보다 먼저 잡힌 사람이 있었는데…. SEED4. 차가운 함정 라모스 왕국으로 가고 있다는 클라우드와 동행하기로 한 베르나. 그런데 베르나와 용용은 클라우드가 영~ 믿음직스럽지 못한데…. SEED5. 정령을 구하라 와이번과의 싸움으로 상처입은 그리피안은 숲에서 만난 엘프에게 베르나의 안전을 부탁한다. 하지만 엘프 레그루스는 인간이 싫었는데….
급수한자 5급(500字) 자격증 바로따기 8급∼5급 : 상권
홍익교육(아이한자) / 권용선 (지은이) / 2025.05.10
12,000

홍익교육(아이한자)외국어,한자권용선 (지은이)
우리 국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한자어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먼저 그 한자가 지니고 있는 특성을 바탕으로 하는 훈(訓: 뜻)과 음(音: 소리)을 익히고, 각 글자에 대한 짜임과 순서를 정확히 알고, 관련 어휘(語彙)를 아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머리말 ………………………………………………………… 3 ■ 목차 …………………………………………………………… 4 ■ 8급(50字) …………………………………………………… 9 ■ 7급(100字) ………………………………………………… 21 ■ 6급(150字) ………………………………………………… 43 ■ 5급(200字) ………………………………………………… 75 ■ 동음이의어 한자어 ……………………………………… 116 ■ 음(音)이 둘 이상인 한자(漢字) ………………………… 117 ■ 쓰기 연습장(점선 부분 절취) ………………………118왜! 한자를 알아야 하는가? ■ 논술은 어휘력(語彙力)이 좌우한다. ■ 논술은 고급 단어(單語)는 주로 한자어(漢字語)로 되어 있다. ■ 문해력(文解力)은 국어뿐 아니라 모든 과목의 기초 학습 능력과 직결되므로 초등 저학년부터 꾸준히 글을 읽으면서 어휘를 익히고 다양한 문제를 통해 문해(文解) 감각을 익혀야 한다. ■ 한자(漢字) 학습과 배경지식 함양이 국어 독해력 및 문해력 향상의 지름길이다. 이 책의 특징 ■ 8급에서 5급까지 획순 익히기 500字 수록 ■ 8급에서 5급까지 획순 따라 쓰기 500字 수록 ■ 관련 어휘 뜻풀이 1,000여개 수록 ■ 쓰기 연습장 수록 ■ 장음으로만 발음되는 한자(漢字) : 표시 장음과 단음이 단어에 따라 다른 것은 (:) 표시 ■ 한국어문회 기준 각 급수별로 분류(8급, 7급, 6급, 5급) ■ 참고사항 훈(뜻)과 음(소리) 두 개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앞에 있는 것이 대표 훈(뜻)과 음(소리)입니다. 예) 部 : 떼/나눌/부분 부
까치밥과 배암
시와동화 / 최금왕 (지은이), 황홍철 (그림) / 2020.12.12
12,000

시와동화명작,문학최금왕 (지은이), 황홍철 (그림)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20 : 물질의 특성
사회평론 / 윤용석 (지은이), 김인하, 뭉선생, 윤효식 (그림), 노석구 (감수), 이우일 (캐릭터),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구성) / 2021.01.05
13,800원 ⟶ 12,420원(10% off)

사회평론자연,과학윤용석 (지은이), 김인하, 뭉선생, 윤효식 (그림), 노석구 (감수), 이우일 (캐릭터),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구성)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 20권. 물질의 특성 편에서는 물체의 재료인 물질과 물질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에 대해 알아본다. 라면을 끓일 때, 끓는 물을 계속 끓이면 물의 온도가 계속 높아질까? 수박은 돌덩이처럼 무거운데 어떻게 물에 가라앉지 않고 동동 떠 있을까? 이 책은 끓는점, 용해도, 밀도 등 모든 물질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인 물질의 특성에 대해 알려준다. 끓는 동안 변하지 않는 온도인 끓는점부터 물에 뜨고 가라앉는 원리인 밀도까지 알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우리 주위에 물질의 특성을 이용한 물건들이 얼마나 많은지 발견하고 놀라게 될 것이다.1교시 | 물질의 겉보기 성질_ 상자 속에 무엇이 들었을까? 물체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 13 상자 속 물체를 알아내려면? ··· 16 모르는 물질을 어떻게 구별할까? ··· 19 나선애의 정리 노트 ··· 2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23 2교시 | 끓는점_ 끓는 물을 계속 끓이면 더 뜨거워질까? 끓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 27 끓는 동안 온도는 어떻게 변할까? ··· 30 식용유의 끓는점은 얼마일까? ··· 33 나선애의 정리노트 ··· 38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39 용선생의 과학 카페 ··· 40 - 압력밥솥으로 지은 밥이 맛있는 까닭은? 3교시 | 어는점과 녹는점_ 올리브유를 냉장고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 어는 동안 온도는 어떻게 변할까? ··· 45 식용유의 어는점을 찾아라! ··· 48 어는점과 녹는점의 관계는? ··· 51 나선애의 정리노트 ··· 54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55 용선생의 과학 카페 ··· 56 - 눈길에 뿌리는 하얀 가루의 정체는? 4교시 | 밀도_ 무거우면 물에 가라앉을까? 수박이 물에 뜨는 까닭을 알려면? ··· 61 밀도의 정체를 밝혀라! ··· 65 고무찰흙을 물에 띄우려면? ··· 68 나선애의 정리노트 ··· 7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73 용선생의 과학 카페 ··· 74 - 잠수함이 물에 뜨고 가라앉는 원리는? 5교시 | 용해도_ 어느 것이 더 많이 녹을까? 가루 물질은 모두 물에 녹을까? ··· 79 어느 게 물에 더 많이 녹을까?··· 83 산소도 물에 녹을까? ··· 86 나선애의 정리노트 ··· 90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91 용선생의 과학 카페 ··· 92 - 잠수병이란 무엇일까? 6교시 | 물질의 특성과 우리 생활_ 풍선이 뜨고 가라앉는 걸 마음대로 조절하려면? 놀이공원 풍선의 비밀은? ··· 96 자동차에도 물질의 특성이? ··· 100 용해도는 어디에 이용될까? ··· 104 나선애의 정리노트 ··· 108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109 가로세로 퀴즈 ··· 110 교과서 속으로 ··· 112 찾아보기 ··· 114 퀴즈 정답 ··· 115용선생 역사 시리즈의 명성 그대로, 이번엔 과학이다! 용선생과 아이들이 펼치는 ‘호기심 폭발 과학 대모험’ 2021년, 부동의 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새롭게 선보인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 신간이 나왔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2021년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20 물질의 특성》 편에서는 물체의 재료인 물질과 물질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에 대해 알아봅니다. 라면을 끓일 때, 끓는 물을 계속 끓이면 물의 온도가 계속 높아질까요? 수박은 돌덩이처럼 무거운데 어떻게 물에 가라앉지 않고 동동 떠 있을까요? 이 책은 끓는점, 용해도, 밀도 등 모든 물질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인 물질의 특성에 대해 알려 줍니다. 끓는 동안 변하지 않는 온도인 끓는점부터 물에 뜨고 가라앉는 원리인 밀도까지 알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우리 주위에 물질의 특성을 이용한 물건들이 얼마나 많은지 발견하고 놀라게 될 것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20권 물질의 특성 우리가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는 게 물질의 특성 덕분이라고?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은 모두 물질을 재료로 사용하여 만듭니다. 농구공은 고무로 만들고, 유리컵이나 창문은 유리로 만들지요. 물질들은 저마다 특성이 달라서, 물질의 특성을 알고 나면 우리가 필요한 곳에 딱 맞는 물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질의 특성》 편에서는 물체의 재료인 물질과 물질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에 대해 알아봅니다. 라면을 끓일 때, 끓는 물을 계속 끓이면 물의 온도가 계속 높아질까요? 수박은 돌덩이처럼 무거운데 어떻게 물에 가라앉지 않고 동동 떠 있을까요? 엄청나게 뜨거운 비행기 엔진이 녹지 않고 버티려면 어떤 물질을 사용해야 할까요? 입으로 분 풍선은 바닥에 가라앉는데, 놀이공원에서 파는 풍선은 하늘 높이 둥둥 떠오를까요? 이 책은 물질의 겉보기 성질을 이용하여 상자 속 물체를 알아맞히는 활동을 통해 물질의 뜻과 모든 물질에 고유한 특성이 있다는 사실을 배웁니다. 그리고 끓는 동안 변하지 않는 온도인 끓는점부터 시작하여, 물에 뜨고 가라앉는 원리인 밀도까지 초등에서 배우는 모든 물질의 특성을 자세히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수돗물을 소독하거나, 커다란 배를 띄우는 것처럼 우리 생활 곳곳에 이용되는 물질의 특성도 자세한 사진과 삽화로 낱낱이 볼 수 있지요.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 주위에 물질의 특성을 이용한 물건들이 얼마나 많은지 발견하고 놀라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게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이 머리에 쏙쏙! 영상 매체에는 익숙하지만 기본적인 독해력이 떨어지는 현재 아이들의 독서 수준을 고려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장 쉬운 말로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캐릭터들의 대화문으로 구성된 친절한 서술 방식으로 줄글을 읽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쉽게 읽히면서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을 최적화하였습니다. 실생활 속 호기심을 해결하며 과학적 사고력도 쑥쑥! 단순한 과학 개념뿐 아니라 현상이나 문제를 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틀을 마련해 줍니다. 실생활 속 소재로부터 과학적 호기심을 끌어내 개념과 원리에 접근하는 이 책은 독자 아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자연스럽게 책에 몰입하게 해 줍니다. 독자들은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하며 지식을 쌓을 뿐 아니라 과학적 사고방식과 태도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비주얼 구성! 실감나고 생생한 사진과 명쾌한 삽화, 유머러스한 캐릭터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또한 소단원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는 4컷 만화를 통해 학습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과학이 즐거운 과목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2021 최신 과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초등 과학의 새로운 정석! 가장 최근에 개정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주제별로 구성된 각 권은 초등학교 교과는 물론, 중학교에서 배우는 개념까지 초등 수준에 맞춰 풀어냈습니다. 또한 개정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과학 용어를 반영하여 교과 연계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믿을 수 있는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책! 대학에서 오랫동안 과학을 연구하고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쳐 온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기획부터 편집까지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하며 공들여 만든 책입니다. 정확한 과학 개념을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전달하기 위해 초중고 교과서는 물론 다양한 국내외 전문 자료를 연구하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신선한 소재와 설명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또, 교육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권위 있는 교수님들의 감수를 거치며 거듭 내용의 정확성을 기하여 시리즈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피보나치가 들려주는 피보나치수열 이야기
자음과모음 / 오혜정 (지은이) / 2025.04.17
15,800원 ⟶ 14,220원(10% off)

자음과모음수학동화오혜정 (지은이)
〈NEW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는 어려운 수학적 내용을 친구처럼 편한 수학자를 통해 쉽게 배워 볼 수 있도록 한 책이다. 특히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2028년 대입제도개편을 대비한 맞춤형 수학 총서다. 《피보나치가 들려주는 피보나치수열 이야기》는 단순한 규칙에 따라 나열된 일련의 숫자들, 즉 피보나치수열에 숨겨진 신비를 벗겨 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의 두 수를 더해 그다음 수가 되도록 나열된 피보나치수열은 겉으로는 매우 단순해 보이지만 자연계의 패턴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수학 개념 중 하나이다. 더불어 오늘날의 과학이나 생활에도 깊숙이 침투되어 있어 친숙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중요한 수학적 요소이기도 하다. 피보나치의 설명을 통해 직선과 곡선이 미술이 아니며 음표가 음악이 아니듯 수식이 수학이 아님을 보여 줌으로써 수학이 ‘어려운 것’, ‘외워야 하는 정의’, ‘복잡한 계산’이라는 이미지를 없애는 데 큰 도움을 준다.추천사 책머리에 100% 활용하기 피보나치의 개념 체크 1교시 _ 영화 〈다빈치 코드〉 속 암호의 비밀 2교시 _ 토끼와 피보나치수열 3교시 _ 피보나치의 걸작 《산반서》 4교시 _ 미의 기준, 황금비 5교시 _ 우리 몸의 황금비 6교시 _ 황금비가 만드는 수학적 미인 7교시 _ 피보나치수의 기하학적 모습, 황금 나선 8교시 _ 피보나치수 마법에 걸린 식물 9교시 _ 건축 속 피보나치수 10교시 _ 예술이 택한 미의 열쇠 11교시 _ 생활 속 피보나치수 12교시 _ 주식 시장의 변동을 예측하는 피보나치수열 13교시 _ 피보나치수열의 응용문제세상 진리를 수학으로 꿰뚫어 보는 맛, 그 맛을 경험시켜 주는 ‘피보나치수열’ 이야기! 피보나치수열은 자연계뿐만 아니라 예술이나 과학, 일상생활에도 깊숙이 침투해 있어 친숙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중요한 수학적 요소이다. 이를테면 〈밀로의 비너스〉와 〈모나리자〉의 미소에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의 비밀을 설명할 수 있으며, 수천 년이 흐른 뒤에도 여전히 균형감과 안정감을 드러내며 건재를 과시하는 건축물의 비밀도 피보나치수열을 통해 설명할 수 있다. 사진, 음악, 생활 디자인, 주식 시장에서도 피보나치수열의 비율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최근에는 많은 사람의 생명을 빼앗아 가는 암세포가 피보나치수열에 따라 증식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이러한 피보나치수열을 알고 있으면 자연의 많은 비밀을 풀 수 있고, 보다 균형 있고 여유 있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을 읽다 보면 단순한 형태의 피보나치수열이 자연을 설명하고 그 비밀을 파헤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도구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수학의 실용적인 가치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자연의 미, 피보나치수열의 신비함을 만나 본다! 《피보나치가 들려주는 피보나치수열 이야기》는 단순한 규칙에 따라 나열된 일련의 숫자들 즉 피보나치수열에 숨겨져 있는 신비를 벗겨 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성한 잎을 내고 예쁜 꽃을 피워 세상에 그 자태를 뽐내는 식물의 출발점은 바로 작고 볼품없는 씨앗이라 할 수 있다. 피보나치수열은 수학에서 이와 같이 씨앗 역할을 하는 요소 중 하나다. 피보나치수열의 형태는 단순히 여러 개의 숫자를 나열한 것에 불과하지만 그 이면에는 자연계의 패턴을 설명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행운의 네잎 클로버를 찾기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 풀잎이나 나뭇가지가 특별한 각도를 이루며 새로운 잎이나 가지를 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해바라기 씨앗이나 파인애플의 껍질 비늘이 나선형을 이루며 배치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은 피보나치수열과 관련이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식물이 피보나치수열에 따라 꽃잎을 피우고 성장하며 열매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수학자 피보나치가 직접 수학 선생님이 되어 자신이 발견한 피보나치수열이 자연의 많은 비밀을 밝혀내고, 설명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생활의 필수 아이템이라는 것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단순한 형태의 피보나치수열에 실제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실용적인 문제를 통해 접근함으로써 보다 쉽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피보나치수열이 교과서에만 존재하는 수식 형태가 아닌 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도구로 받아들는 데 도움이 된다. ―식물의 꽃잎 수나 잎차례, 가지치기, 씨앗의 배열 방식이 성장이나 생존을 위해 피보나치수열의 형식에 따른 것이라는 구체적이고 자세한 설명을 통해 수학이 자연을 설명하고 그 비밀을 파헤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조화롭고 균형감 있는 예술 작품들이나 역동적인 음색의 음악, 고대의 건축물, 생활 디자인이 나타내는 독특하고 간결한 아름다움이 매우 단순한 피보나치수열의 비율을 적용한 결과라는 사실을 통해 수학의 실용적인 가치를 충분히 인식하도록 한다.
수능주도권 국어영역 언어와 매체 (2021년)
미래엔 / 이지은, 배지은,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1.01.04
14,000

미래엔학습참고서이지은, 배지은,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국어의 공통 과목인 『문학』, 『독서』는 역대 기출 지문을 분석한 주제들을 중심으로 우수기출 문제를 선별하여 문제를 구성하고, 선택 과목인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는 최신 수능에 최적화된 우수기출 문제와 출제 예상 문제를 중심으로 문제를 구성하였다. 『수능 주도권』은 공통 과목과 선택형 수능 구조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국어의 1등급 수능을 주도한다.Ⅰ. 언어 01 정국어의 음운 01강 국어의 음운 체계 02강 음운의 변동 03강 품사 04강 형태소와 단어의 형성 05강 단어의 의미 관계와 사전 활용 06강 문장 성분과 문장의 짜임 07강 문법 요소 1 08강 문법 요소 2 09강 담화의 표현 10강 한글 맞춤법 11강 표준 발음법 12강 국어의 변천 1 13강 국어의 변천 2 Ⅱ. 매체 14강 매체의 특성 15강 뉴미디어와 복합 양식성 16강 매체 자료 1 17강 매체 자료 2 18강 매체 자료 3 19강 대중 매체와 대중문화 20강 매체와 언어생활 실전 모의고사 01회 02회 바른답 알찬 풀이 [수능주도권의 핵심 전략] 우수기출 문제로 수능을 주도하라! - 수능주도권은 역대 수능·모평·학평 기출 문제를 완전 분석하여 출제 경향에 맞추어 우수기출 문항을 추출했습니다. - 우수기출 문제는 수능 감각을 최대화하는 데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영역별 빈출 개념과 주제 탐구로 실전을 주도하라! - 빈출 문법 유형의 핵심 키워드를 분석한 문제 풀이 비법과 주요 매체 용어를 학습하고 깊이 탐구하여 실전을 준비합니다. 함정을 뛰어넘는 해설로 정답을 주도하라! - 출제자가 의도한 함정을 뛰어넘어 정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자세한 해설을 제공합니다. - 해설을 통해 지문을 분석하고, 정오답의 근거를 확인하는 훈련을 합니다.
전사들 그림자의 환영 1 : 훈련병의 임무
가람어린이 / 에린 헌터, 케이트 캐리, 체리스 볼드리, 빅토리아 홈즈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 2025.04.30
17,500원 ⟶ 15,750원(10% off)

가람어린이명작,문학에린 헌터, 케이트 캐리, 체리스 볼드리, 빅토리아 홈즈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6부 그림자의 환영』, 그 첫 번째 이야기! 어둠의 숲 고양이들과 치열한 전투가 끝나고, 전사 고양이들은 여러 달 동안 호숫가 영역에서 평화로운 균형을 유지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오랜만에 전해진 별족의 예언은 평화로운 시절이 끝났음을 암시하고, 천둥족의 수습 치료사 올더포는 신비로운 환영에 이끌려 모든 종족의 운명을 좌우할 위험한 원정길에 오른다. “그림자 속에서 찾아낸 것을 받아들여라. 오직 그들만이 하늘을 맑게 할 수 있다.” 하나의 예언, 그리고 하나의 약속! 종족의 유일한 희망이 될지도 모를 이 원정의 끝에서 어린 수습 치료사는 무엇을 맞닥뜨리게 될까? 등장하는 고양이들 고양이 지도 두발쟁이 지도 프롤로그 1 새로운 훈련병들 2 망쳐 버린 첫 사냥 3 변화의 시간이 다가온다 4 운명이 이끄는 대로 5 여전히 서툰 수습 치료사 6 달못에서 꾼 꿈 7 수습 치료사가 본 환영 8 비밀 임무 9 먼 길을 떠나는 고양이들 10 감시하는 눈 11 뜻밖의 동행 12 또 다른 환영 13 점점 나빠지는 상처 14 진실을 밝히다 15 이상한 하늘족 16 전사의 규약을 잊은 종족 17 진짜 하늘족 전사 18 본색을 드러낸 떠돌이들 19 탈출 20 잃어버린 동료들 21 실패한 원정 22 그림자 속에서 찾아낸 것 23 다시 집으로 24 잔인한 이별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8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8천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6부 ‘그림자의 환영’, 첫 번째 이야기! “그림자 속에서 찾아낸 것을 받아들여라. 오직 그들만이 하늘을 맑게 할 수 있다.”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6부 그림자의 환영』, 그 첫 번째 이야기! 어둠의 숲 고양이들과 치열한 전투가 끝나고, 전사 고양이들은 여러 달 동안 호숫가 영역에서 평화로운 균형을 유지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오랜만에 전해진 별족의 예언은 평화로운 시절이 끝났음을 암시하고, 천둥족의 수습 치료사 올더포는 신비로운 환영에 이끌려 모든 종족의 운명을 좌우할 위험한 원정길에 오른다. “그림자 속에서 찾아낸 것을 받아들여라. 오직 그들만이 하늘을 맑게 할 수 있다.” 하나의 예언, 그리고 하나의 약속! 종족의 유일한 희망이 될지도 모를 이 원정의 끝에서 어린 수습 치료사는 무엇을 맞닥뜨리게 될까?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 텐센트 비디오와 애니메이션화 계약을 맺어, 이제 스크린에서도 <전사들> 시리즈를 만날 예정입니다. 전 세계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에린 헌터의 『전사들』 시리즈 제6부!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치열한 생존 판타지! 『전사들』 시리즈는 영어권 지역에서 천만 부 이상 판매되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물러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이다. 이번에 출간된 『전사들 제6부: 그림자의 환영1. 훈련병의 임무』는 제6부를 여는 첫 번째 이야기로, 어둠의 숲 고양이들과의 치열한 전투 끝에 살아남은 종족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새롭게 펼쳐진다. 위대한 전투를 치른 후 천둥족에서는 파이어스타의 뒤를 이어 브램블스타가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다. 풍요롭고 평화로운 날들이 계속되면서 끔찍한 전투의 기억도 점점 잊히지만, 또다시 전해진 별족의 알 수 없는 예언은 종족 고양이들을 혼란에 빠뜨린다. 한편 브램블스타의 아들인 훈련병 올더포는 아버지의 뒤를 잇는 위대한 전사가 되길 꿈꾸지만, 운명은 어린 훈련병의 발을 예상치 못한 길로 이끌고, 이제 올더포는 모든 종족의 미래를 영원히 바꿀지도 모를 신비한 예언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호숫가 영역을 벗어나 위험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호숫가에 사는 천둥족과 바람족, 강족, 그림자족은 종족 지도자의 지휘에 따라 ‘전사의 규약’을 지키며 살아가는 전사 고양이들이다. 천둥족은 낙엽수가 많은 지역, 바람족은 탁 트인 황무지, 강족은 물고기가 풍부한 강가, 그림자족은 습지와 소나무가 주를 이루는 지역을 영역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종족마다 환경에 다른 만큼 먹잇감이나 습성도 조금씩 다르다. 이들은 자기 종족의 영역과 먹잇감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는 관계지만, 보름달이 뜰 때면 휴전을 하고 섬에 모여 종족 모임을 갖는다. 전사 고양이들은 그들이 ‘두발쟁이’라 부르는 인간들의 위협과 자연환경의 변화에 맞서서 살아남기 위해 다른 종족을 공격하기도 하고,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는 경계를 넘어서 서로 돕기도 한다. 네 종족은 단순히 적대적이기만 한 것도 아니고, 온전한 동맹 관계도 아니다. 상황에 따라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종족들 사이의 관계는 야생 고양이 세계를 긴장된 구도에 몰아넣는 장치이다. 게다가 종족 내에서도 위계와 서열이 존재하기 때문에,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음모와 세력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더불어 이런 효과적 무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종족 전투, 훈련, 순찰, 먹이 사냥 등의 장면에서는 고양이들의 심리나 몸동작까지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묘사 덕분에 긴박감이 더해진다. 네 종족은 늘 그랬듯 경쟁하는 관계이지만, 필요할 때는 서로 협력한다. 마치 인간 세계에서 일어나는 정치의 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섬에서의 모임 장면은 평화를 보장받는다는 전제 때문에 오히려 각자의 욕망이 충돌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모순적인 현실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고양이들이 종족의 이름을 걸고 벌이는 정치 행위를 보며, 정말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다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미덕은 바로 이런 현실에 눈감지 않고, 그 모순을 기반으로 갈등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제시한다는 점에 있다. 종족 고양이들은 외부 세력의 위협을 받는 순간에도 무조건적이거나 극적인 협력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각자의 셈법대로 계산하여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서로 협력했다가도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 그리고 이렇게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이 펼쳐지는 가운데, 지도자의 역할은 더욱 빛나게 된다. 종족을 가리지 않고 어려움에 처하거나 부당한 처우를 받는 고양이들을 외면하지 않는 천둥족의 지도자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정의’를 원칙으로 삼고 행동하는 흔들림 없는 지도자 상을 보여 준다. 지저분한 현실과 올곧은 정의 사이에서 어려운 줄타기를 멋지게 해내는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독자들을 한껏 매료시킨다. 『전사들』은 인간이 아닌 고양이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이며, 철저하게 고양이의 시선에서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다. 어린이의 키보다도 더 낮은 위치에서 바닥에 배털을 스치며 다니는 고양이의 눈에 포착된 세상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감각적이고 새롭다. 이런 새로움은 낯선 언어에 담겨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된다. 이를테면 숲에 사는 동물들과 달리 네 발로 걷지 않는 동물인 인간은 ‘두발쟁이’, 자동차들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질주하는 도로는 ‘천둥길’이다. 사계절은 잎의 상태에 따라 ‘새잎 돋는 계절’, ‘초록잎 우거진 계절’ 등으로 말한다. 또한 거리를 가늠할 때는 꼬리가 몇 개인지로 표현하고, 시간은 해와 달이 뜨고 지는 것으로 기준을 삼는다. 독자의 입장에서 처음에는 조금 어리둥절할 수도 있겠지만, 작품을 읽어 나갈수록 정교하게 구현된 낯선 세계에 몰입하는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특징은 단순한 재미에 머무르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무심코 침해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자연의 세계를 돌아보라는 교훈도 전해 준다. 『전사들』은 시리즈마다 각 6부작으로 구성된 개성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야기마다 몇 세대에 걸친 전사들이 영역과 명예, 생존을 위해 싸우는 모험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기나긴 여행과 무자비한 적들, 배신과 비탄에도 불구하고 종족들의 삶을 지탱해 주는 전사의 규약을 지켜 나갈 수 있을 것인지, 끊임없는 시험이 이어진다. 위대한 문학적 전통에 기반을 둔 섬세한 필치와 야생적인 자연에 대한 열정이 공명하여 탄생한 이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8천만 부 넘게 판매되어 모든 독자들이 평범한 고양이들을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현재도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또 다른 베스트셀러 『별을 쫓는 자들』, 『살아남은 자들』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한 에린 헌터는 동물에 대한 사랑과 자연계의 잔인한 매력에서 영감을 받고, 자연에 대한 경이감을 갖는 동시에 동물 행동에 대한 신화적 설명을 만들어 내는 것을 즐긴다. 면밀한 관찰에 신화적 상상력을 덧붙여 탄생시킨 야생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바쁜 중3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 1
이지스에듀 / 임미연 지음 / 2016.10.30
12,000

이지스에듀학습참고서임미연 지음
‘바빠 중학연산’은 허세 없는 중학교 3학년 1학기 수학책이다. 어려운 문제로 잘난 척하지도, 꼬인 문제로 괴롭히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빠 중학연산’은 쉽다. 기본 문제만 한 권에 모았고, 마치 눈앞에서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처럼 친절해, 학생들이 좌절하지 않고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다. 이 책의 ‘바빠 꿀팁’에는 대치동에서 소문난 명강사인 저자의 노하우도 담겨 있다. 바빠 중학연산은 중학 수학 3학년 1학기 과정을 두 권으로 구성했다. 그래서 시중 교재 중 가장 문제가 많다. 또한 ‘앗! 실수’ 코너를 통해 중학생 70%가 자주 틀리는 실수 포인트를 정리했다. 내신 대비용으로 ‘거저먹는 시험 문제’ 코너에 시험에 꼭 나오는 기본 문제를 수록하였다.바쁜 중3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 1권 - 제곱근과 실수, 인수분해 영역 첫째 마당 | 제곱근과 실수 01 제곱근의 뜻과 이해 02 근호를 사용하지 않고 나타내기 03 제곱근의 성질 04 루트 a제곱의 성질 05 루트 a가 자연수가 되는 조건 06 제곱근의 대소 관계 07 무리수 08 실수와 수직선 둘째 마당 |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 09 제곱근의 곱셈 10 제곱근의 나눗셈 11 분모의 유리화 12 제곱근의 덧셈과 뺄셈 1 13 제곱근의 덧셈과 뺄셈 2 14 제곱근의 덧셈과 뺄셈의 활용 15 곱셈 공식 복습 16 곱셈 공식을 이용한 무리수의 계산 17 식의 값 구하기 셋째 마당 | 인수분해 18 공통인수를 이용한 인수분해 19 인수분해 공식 1, 2 20 인수분해 공식 3, 4 21 인수분해 공식의 종합 22 치환을 이용한 인수분해 23 여러 가지 인수분해 24 인수분해 공식을 이용하여 식의 값 구하기 기본부터 튼튼히 다지는 중학 수학 입문서! - ‘바빠 중학연산’ 연산과 기본 문제로 수학의 기초 체력을 쌓을 수 있는 책, ‘바쁜 중3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이하 ‘바빠 중학연산’)이 나왔다. ‘바빠 중학연산’은 허세 없는 중학교 3학년 1학기 수학책이다. 어려운 문제로 잘난 척하지도, 꼬인 문제로 괴롭히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빠 중학연산’은 쉽다. 기본 문제만 한 권에 모았고, 마치 눈앞에서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처럼 친절해, 학생들이 좌절하지 않고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다. 이 책의 ‘바빠 꿀팁’에는 대치동에서 소문난 명강사인 저자의 노하우도 담겨 있다. 바빠 중학연산은 중학 수학 3학년 1학기 과정을 두 권으로 구성했다. 그래서 시중 교재 중 가장 문제가 많다. 또한 ‘앗! 실수’ 코너를 통해 중학생 70%가 자주 틀리는 실수 포인트를 정리했다. 내신 대비용으로 ‘거저먹는 시험 문제’ 코너에 시험에 꼭 나오는 기본 문제를 수록, 중학교 3학년 1학기에는 이 책만 풀어도 학교 시험까지 문제없다. “교과서보다 정리가 잘 된다”는 독자의 극찬을 받고 있는 ‘바빠 중학연산’으로 중3 수학의 기초도 탄탄하게 다져 보자! 허세 없는 기본 문제집! 영역별 최다 문제 수록 <바쁜 중3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 중3 수학은 고등 수학의 기초! 어떻게 공부해야 효율적일까? 자기 학년의 수학 먼저 튼튼히 다지고 넘어가자! 수학은 중학 수학부터 고등 수학 과정까지 많은 단원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중학 수학은 1~3학년 모두 1학기는 대수 파트, 2학기는 기하(도형)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1학기 과정의 방정식, 함수는 고등 과정과 연계되는 중요한 단원입니다. 3학년 1학기 과정의 기본 개념을 잘 닦아 놓아야, 고1 수학의 수학Ⅰ을 공부하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중학 문제집이 개념을 공부한 후 기본 문제에도 익숙해지지 않았는데, 바로 어려운 심화 문제까지 풀도록 구성하는 허세를 부립니다. 너무 어려우니 혼자서는 풀지 못하고, 과외나 학원의 도움이 꼭 필요하지요. 자기 학년의 기본 개념도 정리하지 못했는데, 심화 문제를 푸는 것은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입니다. 어려운 문제집을 풀어야 수학을 잘하는 길이고, 기본 문제는 시시하다는 생각은 허세일 뿐입니다. 자기 학년의 기본 문제를 밥 먹듯 수월하게 풀어 낼 수 있어야 진짜 실력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학생이 어려운 문제집의 희생양이 됩니다. 연산과 기본 문제로 수학의 기초 체력을 쌓자! 수학을 잘하는 학생이라면, 어려운 문제집으로 바로 응용력을 키우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중학생이라면 자기 학년의 기본 문제부터 차근차근 풀면서 개념을 잡을 수 있는 책 먼저 선택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기본 문제집부터 시작하는 것이 어려운 문제집을 여러 권 푸는 것보다 오히려 더 빠른 길입니다! 개념 이해와 연산으로 기본을 먼저 다져야, 어려운 문제까지 풀어낼 근력을 키울 수 있으니까요. <바빠 중학연산>은 수학의 기초 체력이 되는 연산과 기본 문제를 풀 수 있는 책으로, 1학기 수학을 두 권으로 구성하여, 영역별로 가장 많은 문제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풀려야 공부가 재미있고 해볼 만한 일이 됩니다. 이 책은 영역별로 최다 문제가 수록됐지만, 막힘없이 술술 풀려서 시간이 절약되고 수학에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이 책을 먼저 풀고 나면 중학 수학의 기초가 튼튼해지고, 어려운 문제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도 생길 것입니다! 명강사의 바빠 꿀팁! 얼굴을 맞대고 듣는 것 같다. 기존의 책들은 한 권의 책에 지식을 모아 놓기만 할 뿐, 그것을 공부할 방법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선생님이 얼굴을 맞대고 알려주시는 것처럼 세세한 공부 팁까지 책 속에 담았습니다. 각 단계의 개념마다 친절한 설명과 함께 명강사의 노하우가 담긴 ‘바빠 꿀팁’을 수록, 개념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1학기를 두 권으로 구성, 유형별 최다 문제 수록! 개념을 이해했다면 이제 개념이 익숙해질 때까지 문제를 충분히 풀어 봐야 합니다. 《바쁜 중3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은 충분한 연산 훈련을 위해, 기본 문제부터 학교 시험 유형까지 영역별로 최다 문제를 수록했습니다. 그래서 3학년 1학기 수학을 두 권으로 나누어 구성했습니다. 이 책의 문제를 풀다 보면 머릿속에 유형별 문제풀이 회로가 저절로 그려질 것입니다. 아는 건 틀리지 말자! 중3 학생 70%가 틀리는 문제, ‘앗! 실수’ 코너로 해결! 수학을 잘하는 친구도 연산 실수로 점수가 깎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기초 연산 실수로 본인 실력보다 낮은 점수를 받지 않도록 특별한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모든 개념 페이지에 있는 ‘앗! 실수’ 코너를 통해, 중3 학생의 70%가 자주 틀리는 실수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또한 ‘앗! 실수’ 유형의 문제를 직접 풀며 확인하도록 설계해, 연산 실수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매 단계의 마지막에는 ‘거저먹는 시험 문제’를 넣어, 이 책에서 연습한 것만으로도 풀 수 있는 중학교 내신 문제를 제시했습니다. 이 책에 나온 문제만 다 풀어도 맞을 수 있는 학교 시험 문제는 많습니다. 중학생이라면, 스스로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 해결 방법을 터득해야 할 때! ‘바빠 중학연산’이 바쁜 여러분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이 책으로 중학 수학의 기초를 튼튼하게 다져 보세요! ■ <바쁜 중3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을 효과적으로 보는 방법 <바쁜 중3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은 3학년 1학기 과정의 기본 문제만 모아 두 권으로 구성, 시중 교재 중 가장 많은 연산 문제를 훈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학의 기초가 부족한 친구라도, 영역별 집중 훈련을 통해 연산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1권 <제곱근과 실수, 인수분해 영역> 2권 <이차방정식, 이차함수 영역>(근간) 1. 취약한 영역만 보강하려면? ― 두 권 중 한 권만 선택하세요! 중3 과정 중에서도 제곱근이나 인수분해가 어렵다면 1권 <제곱근과 실수, 인수분해 영역>을, 이차방정식이나 이차함수가 어렵다면 2권 <이차방정식, 이차함수 영역>을 선택하여 빠르게 정리해 보세요. 중3뿐 아니라 고1이라도 자신이 취약한 영역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여 학습 결손을 빠르게 보충하세요. 2. 중3이지만 연산이 약하거나, 중3 수학을 준비하는 중2라면? 중학 수학 3-1 진도에 맞게 1권 <제곱근과 실수, 인수분해 영역> → 2권 <이차방정식, 이차함수 영역> 순서로 공부하세요. 기본 문제부터 풀 수 있어서, 중학 수학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3. 학원이나 공부방 선생님이라면? <바빠 중학연산>은 공부 효율을 높여 주는 책입니다. 1) 계산력이 더 필요한 학생들에게 30~40분 일찍 와서 이 책을 풀게 하거나, 숙제용 교재로 활용하세요. 계산 속도와 정확성이 빠르게 향상될 것입니다. 2) 가벼운 선행 학습과 학습 결손을 보강하기 위한 방학용 초단기 교재로 적합합니다. 1권은 24단계, 2권은 23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단계마다 1시간 안에 풀 수 있습니다. ■ ‘바쁜 중3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 권별 학습 내용 1권 / 중학 3-1 과정 - [제곱근과 실수, 인수분해 영역] 첫째 마당: 제곱근과 실수 둘째 마당: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 셋째 마당: 인수분해 2권 / 중학 3-1 과정 - [이차방정식, 이차함수 영역] (근간) 첫째 마당: 이차방정식 둘째 마당: 이차함수
강승한 동시선집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강승한 지음, 장정희 엮음 / 2015.04.15
18,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동요,동시강승한 지음, 장정희 엮음
지식을 만드는 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 강승한은 1930년대를 대표하는 동요·동시 작가다. 그는 아동문학 1세대인 1920년대의 이원수, 윤석중, 서덕출 세대를 뒤이어 감상적 동요를 극복하며 참신한 기법으로 우리나라 근대 동시단을 새롭게 발전시켰다. 이 책에는 '셈 업는 개', '검정말 콩을 주자' 등 그의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내 동생 시냇물 구름 가을 바지 엄마 잃은 병아리 눈물지어요 ?과 새(其一) ?과 새(其二) 체조 싹 비들기집 우리 송아지 저녁 구름배 느티나무 잠?러기 누나야 가만가만 세모난 보름달 인형 경주 연기 문?안 차저 주렴 보았대 도둬라 달녁석장 초저녁 강아지 무덤 경주 셈 업는 개 반딧불 아가아가 누가직히노 자랑 걱정 늙어질라 다람쥐집 거 누구요 이거 저거 오빠 편지 봄비 間島 가는 馬車 눈물 검정말 콩을 주자 송아지가 운다 배가 떠난다 집 나간 도야지 공부 간 누나 봄바람 안개 잠자리 바람이 심심하다고 잠자리 사공 바람은 손두 없는데 산ㅅ골 집의 자장가 둘러 둘러 산산 초가삼간 심심한 대낮 곶감 곶감 무섭지 봄은 마을에 오다 들에 오다 발자국 송아지 매매 우는 언덕에 조선 어린이 행진곡 해 거울 거 누구요 담모통이를 돌다가 씩씩한 얼굴만 보아도 편지 강승한은 지은이 연보 엮은이 장정희는 강승한은 1930년대를 대표하는 동요·동시 작가다. 그는 아동문학 1세대인 1920년대의 이원수, 윤석중, 서덕출 세대를 뒤이어 감상적 동요를 극복하며 참신한 기법으로 우리나라 근대 동시단을 새롭게 발전시켰다. 이 책에는 <셈 업는 개>, <검정말 콩을 주자> 등 그의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1명의 동시인과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4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시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를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 강승한은 1930년대를 대표하는 동요·동시 작가다. 그는 황해도 신천 출신의 재북 아동문학가로, 분단 비극을 겪고 있는 남북한 아동문학이 향후 기술할 통일 아동문학사에 꼭 복원해야 할 작가 중의 한 사람이다. 강승한은 1930년대 중반에 접어들어 대상에 대한 직관적 묘사와 재기 넘치는 표현으로 시상의 형상화에 성공한 다수의 작품을 남겼다. 그의 동시 미학은 자연의 은밀한 현상과 비밀스러운 세계에 아동의 생활과 심리를 잘 결부해 표현미의 성공을 거둔 작품들에서 돋보인다. 이재철은 ≪한국현대아동문학사≫에서 “그의 동요는 풍부한 서정과 전 작품을 일관하는 번득이는 재기로써 독특한 체취를 풍기는 것이 특징”, “그의 치밀한 심리 묘사는 그의 작품 세계가 갖는 풍요한 서정과 어울려 항상 그의 동요에 탁월한 생명력을 불어넣기도 했다”라고 서술한다. 강승한에 대한 남한의 평가는 주로 해방 전에 발표한 작품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반면, 북한에서는 제주도 4·3을 다룬 강승한의 해방 이후 장편 서사시인 <한나산>을 극찬한다. 그는 동요 외에도 현실 속의 아동 심리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아동 서사문학을 몇 편 남겼는데, 유년소설 <개구리 사냥>, 소년소설 <수영이의 편지>, <사진>, <진실한 동무>, 그리고 장편 소년소녀소설 <새벽하눌>이 있다. 특히 ≪아이생활≫에 3년여 연재하며 하층민의 삶과 주인공 소년의 입지적 성장 과정을 그린 <새벽하눌>은 1930년대의 손꼽히는 장편 아동문학으로 새롭게 평가할 필요가 있다. 보았대뒷집 하라버진 한 개라고 욱이네해는 왼통 한 개라고 아침부터 고집이네.산꼴동리 김 첨지 해 뜨는 걸 보았대굴메봉 우에서 해 뜨는 걸 보았대.바다가의 마나님 해 뜨는 걸 보았대물나라 앵두섬에서 해 뜨는 걸 보았대.세 살 먹은 아가도 해 뜨는 걸 보았대엄마 등 넘어서 해 뜨는 걸 보았대.그래도 하라버진 한 개라고 욱이네암만 세 개래도 한 개라고 고집이네자랑오순이네 오누이 자랑안하면아야아야 자랑배 아퍼오나바.그저께는 저이집 시게를자랑어저께도 저이집 시게를자랑.우리집엔 시게가 없는졸아니해바라기 금시게 없는졸아니.딸기넝쿨 수글짜 맴돌아가는오막살이 시게는 그림자시게.
블랙팬서
춘희네책방 / 막달레나 스키아보 (지은이), 수지 자넬라 (그림), 정인호 (옮긴이) / 2024.05.24
16,800원 ⟶ 15,120원(10% off)

춘희네책방그림책막달레나 스키아보 (지은이), 수지 자넬라 (그림), 정인호 (옮긴이)
짝짝이 양말
담푸스 / 욥 판 헥 글, 마리예 톨만 그림, 정신재 옮김 / 2014.12.10
10,800원 ⟶ 9,720원(10% off)

담푸스그림책욥 판 헥 글, 마리예 톨만 그림, 정신재 옮김
담푸스 그림책 시리즈 14권. 아이가 마음껏 상상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야 말로 창조적인 생각을 키워 주는 일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이다. 볼로냐 라가치 상 픽션 부문 최우수상과 황금붓 상을 수상한 네덜란드의 대표 그림 작가 마리예 톨만이 그림을 그렸다. 오밀조밀 귀여운 그림과 과감한 채색은 이야기를 힘 있게 끌어가고 있다.사람들은 왜 짝을 맞춰서 양말을 신을까? 아빠는 검정색이랑 회색을 좋아하고 안나는 빨간색이랑 노란색을 좋아하지. 그런데 왜 모두 짝을 맞춰 양말을 신는 거지? 그건 너무 지겹잖아. 심심하고 재미없어. 나는 짝짝이 양말을 신을래. 빨간색 양말이랑 초록색 양말을 맞춰 신고 싶어. 파란색이랑 노란색도 좋고. 땡땡이 무늬랑 줄무늬 양말도 같이 신을 거야. 다 똑같은 건 싫어! 이 책의 주인공 샘은 같은 색깔로 짝을 맞춰 양말을 신는 것이 이상했어요. 사람들은 모두 다 좋아하는 색이 다르고 한 가지 색만을 좋아하지도 않죠. 그런데 아무도 짝짝이 양말로 신을 생각을 하지는 않고 같은 색깔로 맞춰서 신는 거예요. 모두 다 좋아하는 색이 다른데 왜 모두 짝을 맞춰 양말을 신을까요? 남들과 똑같은 건 싫은 샘이 어느 날 이렇게 외쳐요. “나는 짝짝이 양말을 신을래!” 마음껏 상상하는 아이, 마음껏 행동하는 아이 사람들은 날마다 양말을 신으면서도 짝이 맞는 양말을 신는 것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습니다. 양말을 짝짝이로 신는 새로운 유행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샘이 남들과 똑같이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샘은 마음껏 상상하고 마음껏 행동했습니다. 만약 샘이 짝짝이 양말을 신겠다고 했을 때, 주위 사람들이 그건 남들과 다른 것이고 잘못된 것이라고 말렸다면 어땠을까요? 남들과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짝짝이 양말>은 아이가 마음껏 상상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야 말로 창조적인 생각을 키워 주는 일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자유와 상상력을 표현하는 아름답고 강렬한 그림 이 책을 그린 마리예 톨만은 볼로냐 라가치 상 픽션 부문 최우수상과 황금붓 상(Golden Brush Award)을 수상한 네덜란드의 대표 그림 작가입니다. 오밀조밀 귀여운 그림과 과감한 채색은 이야기를 힘 있게 끌어가고 있습니다. 단순해 보이는 선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각 인물들의 양말 하나하나까지 섬세하게 신경을 쓰고 있지요. 전체를 보면서도 구체적인 개별 화소들을 놓치지 않는 그림은 그 자체로 이 책의 주제 의식을 품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강렬한 색깔과 거친 붓 터치는 샘이 가진 개성을 표현하기에 딱 알맞습니다.
여우의 전화박스
크레용하우스 / 도다 가즈요 (지은이), 다카스 가즈미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 2025.05.01
14,000원 ⟶ 12,6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도다 가즈요 (지은이), 다카스 가즈미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크레용하우스의 스테디셀러 『여우의 전화박스』가 25주년을 맞아 특별 개정판으로 독자 곁을 찾아왔다. 1999년 출간된 이후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던 『여우의 전화박스』는 변함없이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로 그 사랑이 오래오래 이어지고 있다. 초등 저학년 필독서이자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아이와 함께 읽어 봐야 할 동화로 꼽히며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책,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한우리 권장도서 등에 선정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일본의 안데르센이라 불리는 히로스케 동화상을 수상했고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될 정도로 작품의 문학성과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은 동화이다. 25주년 특별 개정판은 새로운 표지와 시대에 맞는 섬세한 본문 수정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25년의 사랑에 보답하는 세련된 디자인과 따뜻하고 아름다운 본문이 독자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우리 아기가 기쁘면 엄마도 항상 기쁘단다 4 아가야, 힘내렴 12 그 애가 보고 싶어 19 항상 너를 기다리고 있어 31 내가 도울 수만 있다면 36 네가 웃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 4725주년, 더 깊어진 감동을 담아 크레용하우스의 스테디셀러 『여우의 전화박스』가 25주년을 맞아 특별 개정판으로 독자 곁을 찾아왔습니다. 1999년 출간된 이후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던 『여우의 전화박스』는 변함없이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로 그 사랑이 오래오래 이어지고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 필독서이자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아이와 함께 읽어 봐야 할 동화로 꼽히며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책,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한우리 권장도서 등에 선정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일본의 안데르센이라 불리는 히로스케 동화상을 수상했고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될 정도로 작품의 문학성과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은 동화입니다. 25주년 특별 개정판은 새로운 표지와 시대에 맞는 섬세한 본문 수정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25년의 사랑에 보답하는 세련된 디자인과 따뜻하고 아름다운 본문이 독자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기적을 만든 사랑의 힘 『여우의 전화박스』는 엄마를 그리워하는 남자아이와 아기를 잃은 슬픔에 잠긴 엄마 여우의 가슴 따뜻한 교감을 그리고 있습니다. 남자아이를 통해 아기 여우를 떠올리고 추억하는 엄마 여우의 사무치는 그리움이 글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지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그리움, 상실감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엄마 여우의 아픔에 공감하며 다른 사람의 슬픔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엄마 여우가 보여 주는 사랑과 기적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감동과 여운을 남깁니다. 엄마를 향한 그리움이 가득한 순수한 남자아이의 모습과 남자아이를 통해 아기 여우를 잃은 아픔을 치유해 나가는 엄마 여우의 모습을 통해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하지요. 영원히 기억될 특별한 동화 엄마 여우의 아낌없는 사랑과 아기 여우를 향한 그리움, 남자아이와 엄마 여우의 교감, 간절한 마음이 만들어 낸 기적적인 사랑의 힘, 슬픔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엄마 여우의 모습 등 『여우의 전화박스』는 풍성하고 깊이 있는 메시지들을 담고 있습니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과 깨달음을 주는 작품으로 직접 읽어 보아야만 그 감동과 여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야기에 따뜻함을 더하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그림은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이며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심어 줍니다. 엄마 여우와 남자아이의 그리움이 맞닿은 전화박스에서 피어난 놀라운 기적과 그 가슴 먹먹한 여운이 책장을 덮은 후에도 오랫동안 독자들의 가슴에 남을 것입니다. 온 가족이 『여우의 전화박스』를 함께 읽으며 아이에게는 따뜻한 감성을 일깨우고 어른에게는 잊고 있던 순수함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세대를 초월한 메시지로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눈부신 사랑과 경이로운 기적을 담은 『여우의 전화박스』를 새롭게 태어난 특별 개정판으로 만나 보세요.
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이 쓴 제대로 한국사 7
휴먼어린이 / 전국역사교사모임, 방지원 (지은이), 서른 (그림) /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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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역사,지리전국역사교사모임, 방지원 (지은이), 서른 (그림)
초등학생 아이를 둔 학부모이자 현직 역사 교사인 집필진이 ‘내 아이에게 들려주듯’ 5천 년 우리 역사를 실감나게 들려준다. 풍부한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옛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되살려내어, 외우지 않아도 역사 공부를 ‘재미있게, 제대로’ 할 수 있게 구성했다. 아이들이 소설처럼 흥미롭게 읽다 보면, 재미와 감동, 역사적 사고까지 키울 수 있는 책이다. 7권에서는 예송 논쟁으로 시작된 붕당 정치와 탕평 시대를 거쳐 정조의 개혁 정치 시도가 좌절되고, 세도 정치로 귀결되는 조선 중후기 200년의 역사를 다룬다. 조선의 사회 체제가 몰락의 길로 접어드는 가운데 사회 저변에서 일어나는 역동적인 변화를 실감나게 보여 준다.1. 붕당의 시대|2. 탕평의 시대|3. 새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전국역사교사모임 현직 역사 교사들이 ‘제대로’ 쓴 어린이 한국사 통사. 역사 사료를 생생한 이야기로 재구성해 사극보다 더 재미있는 역사책입니다. 아이들이 술술 읽으면서, 역사 공부는 재미있게, 시험 대비는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역사를 가르친 선생님들이 2015년 개정 교과서의 부족한 점을 완벽하게 보완했습니다. 한국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내용과 자료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부모와 교사,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흥미진진한 동시에 역사 고증에도 충실해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한국사 책입니다. 1. 현직 역사 교사들이 ‘제대로’ 쓴 알차고 재미있는 한국사! 《제대로 한국사》는 현직 역사 교사 20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전국역사교사모임에서 펴낸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책입니다. 올바른 역사 교육을 하려는 선생님들의 오랜 고민과 현장 경험이 녹아 있어 더욱 믿고 권할 수 있는 어린이 한국사 교양서입니다. 수능 한국사까지 이어지는 우리 아이 10년 한국사 공부, 비전문 작가가 쓴 책으로 할 수 없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쳐 본 역사 선생님만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제대로 된’ 역사 교육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한국사》는 초등학생 아이를 둔 학부모이자 현직 역사 교사인 집필진이 ‘내 아이에게 들려주듯’ 5천 년 우리 역사를 실감나게 들려줍니다. 풍부한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옛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되살려내어, 외우지 않아도 역사 공부를 ‘재미있게, 제대로’ 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이 소설처럼 흥미롭게 읽다 보면, 재미와 감동, 역사적 사고까지 키울 수 있는 책입니다. 《제대로 한국사》는 2015년 개정 교과서의 부족한 점을 완벽하게 보완했습니다. 인물이나 사건 중심의 정치사뿐만 아니라 초등 역사에서 꼭 알아야 할 생활사, 문화사 등 한국사를 ‘제대로’ 담고 있습니다. 한국사의 주요 내용을 모두 다루면서도 관점은 믿음직하고, 역사 고증에도 충실해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한국사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역사 교사들의 열정과 노력이 ‘제대로’ 빛을 보았다. 5000년 한국사를 이끌어 간 인물과 사건, 역사 현장의 모습들이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 신나게 읽으면서 역사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책이다. -신병주(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2. 《제대로 한국사》 특징 및 장점 - 전국역사교사모임 현직 역사 교사가 쓴 어린이 한국사 통사 평소 역사로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어떻게 제대로 가르칠까를 고민해 온 전국역사교사모임 현직 교사들이 쓴 책입니다. 이 책을 쓴 저자들은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교과서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또 아이들이 역사를 공부할 때 가장 힘들고 어려워하는 점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올바른 역사 교육을 위한 오랜 고민과 현장 경험, ‘내 아이에게 읽히고 싶은 역사책’을 쓰고자 하는 노력이 만나 탄생한 책이 바로 《제대로 한국사》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현직 역사 교사들만이 할 수 있는 ‘읽는 재미와 교육적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를 가늠해 가며, 한국사의 주요 내용을 제대로 다루면서도 역사적 의미와 재미까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서술한 어린이 한국사 통사입니다. - 역사 공부는 재미있게, 시험 대비는 ‘제대로’ 끝내는 역사책 머리 아프게 공부해야 하는 역사책이 아닌, 즐기면서 푹 빠져 읽으면 저절로 역사 공부가 되는 책입니다. 저자들은 ‘역사는 사람 사는 이야기’라는 전제하에 이야기로 내용을 설명하고, 역사 서술의 기본 재료인 사료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새롭게 구성하여 마치 그 시대를 살고 있는 것처럼 상황을 되살려내고 있습니다. 풍부한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나 일화를 이야기에 끌어들이고, 꼭 필요한 역사적 설명도 이야기에 녹여내고 있습니다. 역사책도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어야 오래 남습니다. 단편적인 역사 지식의 암기는 본질적인 역사 공부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역사 서술 덕분에 아이들은 재미있게 읽으면서 역사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역사 흐름의 맥락을 꿰면서 주요 개념과 사실들을 바탕부터 이해하고 인지하기 때문에 시험 대비도 보다 확실하게 할 수 있습니다. - 2015년 개정 교과서를 완벽하게 보완해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한국사 2015년 개정 교과서는 어려운 역사 용어와 개념이 불친절하게 나열되어 있고, 영웅이나 위인 중심의 정치사 비중이 높습니다. 또한 5학년 1~2학기에 걸쳐 1년 동안 배우던 역사 내용을 5학년 2학기에 대부분 배치하면서 역사 내용을 겉핥기식으로 부실하게 접하게 되는 맹점이 있습니다. 《제대로 한국사》는 이런 교과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면서 초등 역사에서 꼭 알아야 하는 문화사, 생활사, 인물사 등 다방면의 한국사를 ‘제대로’ 담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역사 인지 능력을 감안하여 역사 용어와 개념 설명도 옛사람들의 삶 이야기 속에 잘 녹여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는 역사를 가르친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입장을 고려하고 고민하면서 쓴 결과로, 어린이 역사 통사 서술의 모범을 보여 줍니다. - 제대로 된 역사관, 균형 잡힌 관점,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는 한국사 《제대로 한국사》는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형성해 간다는 것을 고려하여, 제대로 된 역사관과 균형 잡힌 관점,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려 들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건이나 사실을 정보를 전달하듯 설명하려 하지 않고, 아이들이 구체적 상황을 떠올릴 수 있도록 서술해 초등학생들에게 필요한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 주고자 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그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우리 역사는 꼭 이렇게 흘러와야만 했을까? 혹시 다른 길은 없었을까?’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 해 보며 역사적 상상력과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습니다. - 교과서 핵심 유물 유적 사진과 생생한 그림으로 살아 있는 역사를 지향한 한국사 각 권마다 실린 생동감 넘치는 교과서 핵심 유물 유적 사진과 그림은 메마르고 딱딱한 사건과 제도가 아니라 체험하는 역사,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아이들의 책 읽기 방식을 고려하여, 생각의 흐름을 방해받지 않고 읽을 수 있도록 그림과 사진 배치도 본문과 함께 읽히도록 했습니다. 아이들은 글과 그림, 사진이 어우러진 통글 읽기를 통해 역사의 한 장면을 실제로 보거나, 그 시대를 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장을 펼치면 등장하는 연표는 5천 년 우리 역사의 맥락을 꿸 수 있는 눈을 키워 줍니다. 꼭 알아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과 인물 이야기는 심화된 내용으로 따로 실어, 역사 학습뿐 아니라 역사 교양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주도록 했습니다. - 연표가 수록된 <제대로 한국사 워크북>으로 역사 공부와 역사 논술을 한 번에 끝내는 한국사 책을 읽은 뒤 아이들 스스로 주요한 역사 내용을 짚어 보고 역사적 상상력과 논리력을 키우는 역사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제대로 한국사 워크북>을 부록으로 마련했습니다. 현직 역사 교사인 집필진들이 직접 출제해 문제 수준과 내용의 신뢰도가 높으며, 역사 공부의 핵심을 다져 주는 단답형 문항은 물론 다채로운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 등 창의적 활동이 가능한 문항들을 함께 꾸려 역사 논술까지도 손쉽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 역사와 세계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역사 연표도 함께 실어 한국사를 보는 시야를 한층 더 넓힐 수 있도록 돕습니다. 7권 새 세상을 열어 가는 조선 사람들 예송 논쟁으로 시작된 붕당 정치와 탕평 시대를 거쳐 정조의 개혁 정치 시도가 좌절되고, 세도 정치로 귀결되는 조선 중후기 200년의 역사를 다룬다. 조선의 사회 체제가 몰락의 길로 접어드는 가운데 사회 저변에서 일어나는 역동적인 변화를 실감나게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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