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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기초를 확 잡아 주는 초등 5줄 글쓰기 : 옛이야기 편
상상정원 / 차성욱 (지은이), 한용욱 (그림) / 2022.03.30
12,800원 ⟶ 11,520원(10% off)

상상정원논술,철학차성욱 (지은이), 한용욱 (그림)
현직 초등 교사 차성욱 선생님이 학교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며 완성한 ‘5줄 글쓰기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만든 책이다. 아이들의 국어 기초 실력은 글쓰기로 완성된다고 생각한 저자의 교육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읽기와 쓰기가 두려운 아이들에게 까르르 신나게 읽으면서 편하고 즐겁게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아이들이 가장 흥미로워하는 옛이야기를 읽고 나누며 읽기의 힘을 키워 주고, 글을 통해 깊어진 생각과 상상력이 자연스럽게 글쓰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옛이야기 편'은 하루 1장 옛이야기를 읽고 물음에 답하며 아이들의 표현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내 5줄 글쓰기 프로젝트로 이어간다. 그냥 따라 쓰기, 1줄 지어 쓰기, 2줄 지어 쓰기, 3줄 지어 쓰기, 4줄 지어 쓰기, 5줄 지어 쓰기로 구성되어 있는 5줄 단계별 글쓰기 프로젝트는 아이들에게 글쓰기가 저절로 쉬워지는 멋진 경험을 선사한다.초대하는 말 문해력 기초를 잡아 주는 옛이야기와 쓰기의 힘을 믿으며 이 책의 활용법 1 옛이야기 하루 1장 읽고 쓰기 첫 번째 이야기 양초 귀신 두 번째 이야기 가자미와 망둥이와 낙지 세 번째 이야기 신기한 독 네 번째 이야기 방귀쟁이 며느리 다섯 번째 이야기 팥죽 할머니 여섯 번째 이야기 젊어지는 샘물 일곱 번째 이야기 이상한 냄비 여덟 번째 이야기 방귀 시합 아홉 번째 이야기 볍씨 한 톨 열 번째 이야기 소금을 내는 맷돌 열한 번째 이야기 울산바위와 속초 열두 번째 이야기 게와 원숭이 열세 번째 이야기 도깨비의 도움으로 부자가 된 나무꾼 열네 번째 이야기 녹두 영감 열다섯 번째 이야기 종이에 싼 당나귀 2 하루 1장 5줄 글쓰기 그냥 따라 쓰기 내가 누구냐고? / 나는 숫자야 / 나는 색깔 / 내 나이 / 내 몸 1줄 지어 쓰기 손 / 어린이 / 가족 / 태권도 / 발 / 공룡 / 손과 발 / 마음 / 깜장이 / 나팔꽃 2줄 지어 쓰기 내 얼굴 / 몸을 봤다 / 가고 싶은 학교 / 문을 열었더니 / 꿈 / 나는 아홉 살 / 내가 먹고 싶은 것 / 째려보지 마 / 웃겨서 넘어 간 날 / 오늘은 우울해요 3줄 지어 쓰기 여름 방학 / 뭘 해야 하나? / 우리 집 고양이 / 편의점 여행 / 빵집에 갔다 / 괜찮다 / 산책 나가는 날 / 가을이 와도 운동장 / 우리 반 이야기 / 색깔 방귀 4줄 지어 쓰기 전학 / 선생님 / 나도 아는 사춘기 /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 숙제 /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음식 / 아빠랑 나랑 / 우리 집이 좋은 이유 / 잔소리 5줄 지어 쓰기 친구 / 거짓말 / 여기에 꼭 가고 싶어 / 나는 이럴 때 자랑스러워 / 나는 이럴 때 행복해 / 나는 이럴 때 슬퍼 / 내가 엄마라면 / 내가 아빠라면 / 내가 경찰관이 된다면 /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정답한글만 깨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참 쉬운 5줄 글쓰기 프로젝트! 깔깔 대며 읽다 보면 생각이 자라고 글쓰기 자신감도 쑥쑥! 따라 쓰고 지어 쓰다 보면 글쓰기 실력이 껑충! 옛이야기로 시작하는 참 쉬운 5줄 글쓰기 프로젝트 『문해력 기초를 확 잡아 주는 초등 5줄 글쓰기 옛이야기 편』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글쓰기가 두려운 아이들에게 신나고 즐겁게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5줄 글쓰기 비법을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가장 맞닿아 있는 이야기 구조를 가진 옛이야기를 통해 표현하고 싶은 마음을 글로 이어갈 수 있도록 꾸렸습니다. 옛이야기의 간결하고 단순한 구조, 반복과 대립의 양상은 아이들에게 이어질 이야기를 상상하게 하고, 앞선 내용을 떠올리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이런 옛이야기의 힘을 믿으며 저자 차성욱 선생님은 사투리까지 곁들인 옛이야기를 녹음해서 아이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까르르 깔깔 아이들은 옛이야기에 환호했고, 자연스럽게 글과 가까워져 자신의 마음을 저절로 글로 풀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문해력 기초를 확 잡아 주는 초등 5줄 글쓰기 옛이야기 편』은 이 같은 학교 현장의 경험에 바탕을 두고 만든 책입니다. 하루 1장 옛이야기를 실감 나게 읽고 상상하다 보면 꿈틀거리는 쓰기의 마음을 불러내 기초 문해력을 다질 수 있습니다. 옛이야기 물음에 따라 문제도 풀고 편하고 즐겁게 5줄 글쓰기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가 저절로 쉬워지는 5줄 글쓰기 프로젝트 5줄 글쓰기는 옛이야기를 읽으며 쓰기에 흥미를 느낀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글쓰기로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단계별 5줄 글쓰기는 ‘그냥 따라 쓰기’부터 시작합니다. 따라 쓰기를 반복하면 문장의 생김새와 글의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면서 아이들은 점점 글쓰기에 자신감이 붙게 됩니다. 이어서 4줄까지 따라 쓰고, 1줄 지어 쓰기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꾸렸습니다. 앞의 4줄을 잘 읽고 이어지는 글을 쓰는 게 중요합니다. 이어지는 문장을 하고 싶은 말로 채워 넣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게 1줄이 끝나면 2줄, 3줄, 4줄 지어 쓰기, 5줄 지어 쓰기로 지어 쓰는 문장을 조금씩 늘려 나가는 구성입니다. 단계적인 문장 쓰기 연습을 통해 아이들은 글쓰기가 저절로 쉬워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제목만 주어진 5줄 지어 쓰기도 아이들은 거뜬히 해 냅니다. 『문해력 기초를 확 잡아 주는 초등 5줄 글쓰기 옛이야기 편』은 따라 쓰고 지어 쓰다 보면 글쓰기 실력이 껑충 자라는 경험을 선사하는 책입니다.
한문철의 어린이 교통안전 1
다산어린이 / 유경원 (글), 파키나미 (그림), 한문철 (기획) / 2023.02.07
15,000원 ⟶ 13,500원(10% off)

다산어린이사회,문화유경원 (글), 파키나미 (그림), 한문철 (기획)
블랙박스를 통해 교통사고를 분석하며 과실 비율과 예방법을 알리고 있는 한문철 변호사. 이번엔 어린이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나섰다. <한문철의 어린이 교통안전>은 그간 한문철 변호사가 봐온 수많은 교통사고 소송과 제보 영상을 토대로 어린이에게 가장 필요하고 현실적인 교통안전을 다룬 시리즈다. 나의 소중한 안전을 위해, 교통 전문 변호사 한문철과 함께 곳곳에 숨어 있는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배워보자.이 책의 특징 작가의 말 캐릭터 소개 프롤로그 블랙박스 탐정 한문철 첫 번째 사건: 골목길 사건 사건 수첩 두 번째 사건: 횡단보도 사건 사건 수첩 세 번째 사건: 사각지대 사건 사건 수첩 네 번째 사건: 강아지 산책 사건 사건 수첩 에필로그 탐정님, 도와주세요! 어린이 교통 탐정 퀴즈어린이 분야 최초 교통안전 시리즈 탄생! 교통 전문 변호사 한문철이 어린이를 위해 나섰다! ○ 사고 유형을 알면 위험이 줄어든다! 어른도, 어린이도 알아야 할 교통안전! ○ 사고의 원인을 추리하며 자연스레 익히는 교통안전! 어린이 분야 최초 교통안전 시리즈 탄생! 블랙박스를 통해 교통사고를 분석하며 과실 비율과 예방법을 알리고 있는 한문철 변호사. 이번엔 어린이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나섰습니다. 『한문철의 어린이 교통안전』은 그간 한문철 변호사가 봐온 수많은 교통사고 소송과 제보 영상을 토대로 어린이에게 가장 필요하고 현실적인 교통안전을 다룬 시리즈입니다. 나의 소중한 안전을 위해, 교통 전문 변호사 한문철과 함께 곳곳에 숨어 있는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사고 유형을 알면 위험은 줄어든다! 어른도, 어린이도 알아야 할 교통안전! 오랜 시간 교통사고를 다뤄온 한문철 변호사는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선 사고의 유형을 알고 예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말합니다. 특히 방어적인 방법으로 자신을 보호할 수밖에 없는 어린이의 경우 더욱 교통안전에 대한 이해와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방법을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한문철의 어린이 교통안전』은 그간 자세히 다루지 않았던 ‘교통안전’을 유형화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 수칙만을 집중적으로 알려줍니다. 자라면서 활동 반경이 넓어지는 어린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대비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는 법부터 차도와 보도의 구분이 없는 길을 건너는 방법까지 안전한 생활을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 주의 사항을 추리 만화로 알기 쉽게 전달해 주지요. 보행자라면 알아야 할 현실적인 교통안전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을 통해 모두가 안전사고 예방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될 것입니다. 블랙박스 탐정 한문철과 추리하며 자연스레 익히는 교통안전! 『한문철의 어린이 교통안전』은 블랙박스 안경으로 사건을 꿰뚫어 보는 한문철 탐정이 어린이 교통 사건을 의뢰받으면서 시작합니다. 우연히 합류한 조수들과 사건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과정에서 교통안전을 알기 쉽게 풀어줍니다. 조수들이 던지는 질문이나 대화 속에 교통안전에 관한 오해와 궁금증을 담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교통안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사건 추리에 숨은 그림 찾기, 암호 풀이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곁들여 한층 더 흥미롭게 교통안전 수칙을 이해하고, 마무리 퀴즈를 풀어 반복적으로 교통안전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평생 가는 교통안전 습관을 길러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작고 아름다운 르누아르 미술수업
열림원어린이 / 김미진 (지은이), 오귀스트 르누아르 (그림) / 2023.12.30
15,000원 ⟶ 13,500원(10% off)

열림원어린이예술,종교김미진 (지은이), 오귀스트 르누아르 (그림)
세계적인 미술가의 깊고 감동적인 예술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설가이자 화가인 김미진 작가가 한 편의 동화로 엮은 예술가의 삶과 원작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작고 아름다운 미술수업>은 예술가의 삶을 이해하는 미술사를 통해 예술을 인문학적으로 이해하도록 재미있는 마법의 세계를 열어준다. 이 책은 르누아르의 어린 시절과 청년기, 중년 이후에 이르기까지 그의 삶 전체를 한 편의 이야기로 들려주면서 르누아르의 수많은 작품들이 창조된 예술의 흐름과 맥락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르누아르 미술관’ 코너를 통해 르누아르의 대표 작품을 마치 뮤지엄에 도착한 것처럼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르누아르가 특이하게도 ‘인상파’라는 별명을 얻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그 엄격하다던 프랑스 미술 살롱전에서 르누아르의 작품은 왜 인정받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지, 르누아르의 베스트 프렌드가 누구였는지 살펴보면 그의 작품이 당대 예술계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미술사의 흐름에 대한 교양과 지식을 자연스럽게 갖출 수 있다.딱부리 영감과 깊은 우물 시뇰 교수의 저주 라 그르누예르 강변에서의 점심 바지유의 초상 블로뉴 숲의 아침 승마 특별석 물랭 드 라 갈레트 르누아르는 누구인가요? 르누아르 미술관유네스코 세계예술교육선언 이후 계속되는 움직임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대체하는 시대를 앞두고 대학과 기업은 왜 예술교육의 힘을 믿는가? 질문하는 여러분을 김미진 교수의 미술수업으로 초대합니다. 거장들의 실제적인 삶을 풍성한 이야기로 엮은 <작고 아름다은 미술수업>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계적인 미술가의 깊고 감동적인 예술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설가이자 화가인 김미진 작가가 한 편의 동화로 엮은 예술가의 삶과 원작의 세계로 여러분을 이끌어줄 것입니다. <작고 아름다운 미술수업>은 예술가의 삶을 이해하는 미술사를 통해 예술을 인문학적으로 이해하도록 재미있는 마법의 세계를 열어줍니다. 미술을 감상하고 사유하는 것은 이제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삶의 일부분으로 여겨야 할 배경지식이자 교양입니다. 예술의 세계를 이해하는 인간의 성장 과정은 우리의 고단한 삶의 여정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될 것입니다. “나는 더욱 행복한 그림을 그릴 거야.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그림,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로하는 그런 그림.” 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연결해 한눈에 통찰하는 세상에 없던 미술수업 ‘작고 아름다운 미술수업’에 당신이 초대받은 이유 예술가의 삶과 그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 그리고 그의 삶 자체를 한 번에 유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면 예술은 더 이상 다가가기 어려운 대상이 아닐 것입니다. 예술작품이 당대 사회로부터 현재 우리들의 시대까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예술사를 총제적으로 읽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고 아름다운 미술수업>은 그래서 탄생했습니다. 마치 유럽의 어느 박물관에 들어선 것처럼 거장의 원작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한눈에 감상하면서, 동시에 화가의 생애에 얽힌 이야기까지 관련지어 이해할 수 있다면 이보다 재미있고 풍성하며 아름다운 수업은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열림원어린이’가 <작고 아름다운 미술수업>에 여러분을 초대하는 이유입니다. 그 첫 번째 주인공,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 르누아르는 솜털처럼 부드러운 화법과 투명하게 반짝이는 색채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선물한 작가입니다. 이 책은 르누아르의 어린 시절과 청년기, 중년 이후에 이르기까지 그의 삶 전체를 한 편의 이야기로 들려주면서 르누아르의 수많은 작품들이 창조된 예술의 흐름과 맥락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특히 ‘르누아르 미술관’ 코너를 통해 르누아르의 대표 작품을 마치 뮤지엄에 도착한 것처럼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르누아르가 특이하게도 ‘인상파’라는 별명을 얻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그 엄격하다던 프랑스 미술 살롱전에서 르누아르의 작품은 왜 인정받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지, 르누아르의 베스트 프렌드가 누구였는지 살펴보면 그의 작품이 당대 예술계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미술사의 흐름에 대한 교양과 지식을 자연스럽게 갖출 수 있습니다. <작고 아름다운 미술수업>을 통해 여러분 스스로가 위대한 작품의 큐레이터가 되어보고 커다란 세상의 이야기를 펼쳐나가길 바랍니다.
요술 연필 페니 6 : 위기의 동물원을 구하라!
기린미디어 / 에일린 오헬리 (지은이), 니키 펠란 (그림), 신혜경 (옮긴이) / 2022.04.15
13,000원 ⟶ 11,700원(10% off)

기린미디어명작,문학에일린 오헬리 (지은이), 니키 펠란 (그림), 신혜경 (옮긴이)
우리가 모르는 필기구들의 세계, 그 안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모험 이야기!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는 초등학생 시절 한 번쯤 들어 보았을, 그리고 첫 권을 읽은 어린이라면 다음 권을 읽지 않을 수 없는 동화책이다. 한동안 절판이 되어 아쉬움을 남겼는데, 2022년 4월 다시 출간되어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여섯 번째 이야기인 《위기의 동물원을 구하라!》에서는 특히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페니와 친구들뿐 아니라 동물원의 식구들이다. 얼룩말 젤다, 판다 부 헤이, 고슴도치 스파이크와 아일랜드 토종 담비 밀리건 등은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는데, 특징을 잘 살린 그림도 그림이지만 말과 행동 때문에 혼자 쿡쿡 웃음을 참아야 할 대목이 종종 눈에 띈다. 특히 ‘부 헤이’는 세계적으로 아주 희귀한 동물인 알비노 판다로, 멜라닌 색소가 결핍되어서 온몸이 새하얀 털로 덮인 녀석이다. 중국어로 ‘검지 않다’를 뜻하는 ‘부 헤이’를 이름으로 지은 것인데, 이 책을 읽다 보면 부 헤이가 어째서 등장하게 되었는지 무릎을 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얼룩말 젤다의 등장도 의미심장한데 독자들을 위해 자세한 설명은 아껴 두는 편이 좋겠다.1 즐거운 미술 시간 ......... 9 2 소풍을 떠나요 ......... 25 3 수수께끼를 풀어라 ......... 43 4 능청맞은 도둑 ......... 65 5 검은 공격 ......... 83 6 나무 속 작은 집 ......... 103 7 얼룩말은 어디로? ......... 121 8 이상한 경고문 ......... 139 9 탄원서 ......... 155 10 버트에 관한 진실 ......... 177 11 최후의 대결 ......... 195 12 인과응보 ......... 217두말이 필요 없는 베스트셀러의 귀환 우리가 모르는 필기구들의 세계, 그 안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모험 이야기!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는 초등학생 시절 한 번쯤 들어 보았을, 그리고 첫 권을 읽은 어린이라면 다음 권을 읽지 않을 수 없는 동화책이다. 한동안 절판이 되어 아쉬움을 남겼는데, 2022년 4월 다시 출간되어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며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온 책인 만큼 개정판도 독자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선물하며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 저자 에일린 오헬리는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로 아일랜드 최고 권위의 어린이 도서상을 받았으며, 페니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동안 더없이 행복했다고 전한다. 저자의 뛰어난 상상력, 간결하고 위트 있는 문체, 수많은 어린이들의 감상평과 요청이 어우러져 두 번째, 세 번째 페니 이야기가 탄생했고 시간이 흘러도 오래도록 사랑받는 작품으로 남아 있다. 6권 《위기의 동물원을 구하라!》는 아이들이 참으로 좋아하는 동물들을 등장시켜서 자연, 환경에 대해 함께 생각할 거리를 남긴다. 상상의 끝은 어디인가 요술 연필 페니가 활동 무대를 옮겨 갈 때마다 새로운 재미에 푹 빠지곤 했다. 필통 속, 랄프네 교실과 운동장, 방송국에 이어 우주 비행을 시도하기에 이르렀을 때 과연 다음은 어디일까 궁금하면서도 도무지 상상이 안 갔다. 그런데 6권에서는 다소 허를 찌르는 느낌이다. 동물원? 호기심이 일긴 하지만, 조금은 평범해 보이는 이곳에서 페니와 필기구들이 도대체 어떤 활약을 할 수 있을까 싶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어쩜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지?’ 하는 생각에 감탄을 연발하게 되었다. 여섯 번째 이야기인 《위기의 동물원을 구하라!》에서는 특히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페니와 친구들뿐 아니라 동물원의 식구들이다. 얼룩말 젤다, 판다 부 헤이, 고슴도치 스파이크와 아일랜드 토종 담비 밀리건 등은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는데, 특징을 잘 살린 그림도 그림이지만 말과 행동 때문에 혼자 쿡쿡 웃음을 참아야 할 대목이 종종 눈에 띈다. 특히 ‘부 헤이’는 세계적으로 아주 희귀한 동물인 알비노 판다로, 멜라닌 색소가 결핍되어서 온몸이 새하얀 털로 덮인 녀석이다. 중국어로 ‘검지 않다’를 뜻하는 ‘부 헤이’를 이름으로 지은 것인데, 이 책을 읽다 보면 부 헤이가 어째서 등장하게 되었는지 무릎을 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얼룩말 젤다의 등장도 의미심장한데 독자들을 위해 자세한 설명은 아껴 두는 편이 좋겠다. 인간과 동물 모두 자연의 일부, 동물 사랑을 되짚어 볼 때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린이들이 동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동물원은 학교에서 현장 학습을 가거나, 가족끼리 나들이를 갈 때 빠지지 않는 으뜸 코스 중 하나이다. 그러니 하루아침에 동물원이 문을 닫을 거라는 소식을 접한 랄프네 반 아이들이 크게 실망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동물원이 문을 닫게 되면 그곳에 살고 있는 동물들은 졸지에 살 곳을 잃는다. 여느 상점이나 시설이 문을 닫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이야기이다. 물론 재정 등 현실적 문제에 부딪혀 어쩔 수 없는 결정이라 해도 시간을 두고 고민해야 할 사안이다. 그런데 매직펜 공장을 짓겠다는 사람에게 갑자기 동물원 땅을 파는 졸속 행정이 이루어질 상황이 펼쳐지자 지역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반대하고 나설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사실 동물원이 꼭 필요한가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자연에 있어야 할 동물들을 우리 안에 가두고 인간의 구경거리로 삼는 것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제법 있다.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자연에서 도태되거나 멸종 위기에 몰려 보호해야 할 동물들에게 주목한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는 ‘동물원의 필요성’ 여부라기보다는 ‘동물들이 살 곳을 잃지 않을 방법’이 되면 좋겠다. 인간 세상의 잣대로만 동물들을 보지 않고, 결국 우리 모두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되짚어 보면 어떨까 싶다. 한편 아일랜드 토종 담비, 밀리건은 동물원이 인기 몰이에만 신경 쓰지 말고 토종 동물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 주길 바라며 열심히 제 할 일을 한다. 동물원 폐지를 막아 달라는 동물들의 탄원서 한 장, 한 장을 정성껏 모으는 장면도 마음이 짠했지만, 토종 동물들을 위한 전시장을 만들어 달라는 밀리건과 스파이크의 탄원서 이야기가 나왔을 때 뭉클했다. 그리고 동물원 대표의 마지막 한마디도 떠오른다. ‘날마다 동물원을 가장 늦게 떠나고, 동물원에 가장 빨리 도착하는 사람으로서 탄원서들은 동물들이 직접 가져다 놓은 것이라고 믿고 싶다.’ 미처 하지 못한 말들 랄프네 반 아이들이 동물원으로 소풍을 갔을 때, 동물원에서는 사파리 안내를 해 주지 않고 재미있는 수수께끼를 내서 아이들이 직접 동물을 하나하나 찾아다닐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동물이 누구인지 맞히면, 두 번째 동물 수수께끼의 단서를 얻는 식이었다. 독자들도 랄프와 사라의 사파리 여행을 따라가면서 정답이 나오기 전에 스스로 수수께끼를 풀고 읽는 것도 새로운 재미가 될 것이다. 이제껏 버트는 전형적인 악동이었다. 얄밉고, 강압적인 데다 예의가 없고, 장난이라고 하기엔 지나친 행동들이 말해 주었다. 그런데 6권에서는 버트가 동물을 얼마나 사랑하는 아이였는지 드러난다. 공부와는 담을 쌓은 듯 보였지만 동물에 대한 지식만큼은 해박하다. 또 동물원 폐지에 반대하는 서명을 받으러 다닐 때도 누구보다 적극적이었다. 이런 의외의 모습에 랄프와 사라는 크게 놀랐지만 악동에게도 선한 모습은 있다. 남이 보지 못하는 면을 누군가 들여다보고 관심을 가져 준다면, 아이들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전6권) 구성 1. 놀라운 필통 속 세상/ 2. 성공적인 비밀 작전/ 3. 방송국의 수상한 그림자/ 4. 기상천외한 스포츠 축제/ 5. 우주 비행의 꿈/ 6. 위기의 동물원을 구하라!
마음 신호등
좋은책어린이 / 박은정 (지은이), 차상미 (그림) / 2024.11.20
12,0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박은정 (지은이), 차상미 (그림)
초등 어린이를 위한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시리즈의 151번째 작품 『마음 신호등』은 자기 마음보다는 엄마의 마음을 살피던 재현이가 시곗바늘이 없는 대신 마음의 색깔을 보여 주는 시계(마음 신호등)를 갖게 되면서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책을 쓴 박은정 작가는 마음을 신호등의 불빛으로 확인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상상에서 글을 쓰게 되었고, 상대방의 마음을 파악하기에 앞서 내 마음이 어떤지 정확히 알고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알아야 다른 사람과 원만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엄마의 마음 ------------- 4 초록색 크레파스 ------------- 11 바늘 없는 시계 ------------- 20 마음 신호등 ------------- 28 말썽쟁이 고집불통 ------------- 40 쌍방향 신호등 ------------- 48 아빠를 닮은 할아버지 ------------- 54 작가의 말 ------------- 63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의 151번째 작품 초등 어린이를 위한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시리즈의 151번째 작품 『마음 신호등』은 자기 마음보다는 엄마의 마음을 살피던 재현이가 시곗바늘이 없는 대신 마음의 색깔을 보여 주는 시계(마음 신호등)를 갖게 되면서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이 책을 쓴 박은정 작가는 마음을 신호등의 불빛으로 확인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상상에서 글을 쓰게 되었고, 상대방의 마음을 파악하기에 앞서 내 마음이 어떤지 정확히 알고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알아야 다른 사람과 원만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의 마음이 어떤지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 있나요? 마음의 색깔을 보여 주는 특별한 시계를 갖게 된 재현이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들여다보고, 마음을 솔직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솔직하고 자유롭게 마음 표현하기 재현이는 자기 마음보다는 엄마의 마음이 어떤지를 먼저 살피고, 엄마의 초록빛 밝은 마음을 지켜 주고 싶었어요. 교통사고로 아빠를 잃은 후 재현이마저 잃을까 두려워 재현이를 과보호하는 엄마의 마음을 알기 때문이었지요. 그래서 재현이는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뒤로 한 채, 엄마가 기분 좋을 행동만 했어요. 자신이 싫어하는 노란색 옷도 엄마가 좋아하는 것이라 군말 없이 입었지요. 그런데 학교 보안관 아저씨로부터 선물 받은 바늘 없는 시계는 재현이가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않으면 빨간색 불이 들어오고 경고음이 울렸어요. 솔직하게 말해야 경고음이 멈추고 초록색 불이 들어왔지요. 신호등처럼 마음의 색깔을 보여 주는 시계는 재현이에게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라고 속삭이는 것만 같았어요. 엄마의 마음을 배려하느라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걸 주저했던 재현이는 용기를 내어 엄마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게 되었을까요? 여러분은 내 마음, 나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가요? 다른 사람의 마음만 살피고 있지는 않나요? 대화를 할 때는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감 능력이 필요하고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형성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배려하는 것이 중요해요. 하지만 자기 마음이 어떤지 알고 그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도 알아야 해요. 싫은데도 싫다고 하지 못하고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은 올바른 소통이 아니겠지요. 솔직한 마음 표현으로 행복과 자유를 누릴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얇고 빠른 능률 수능독해 미니 모의고사 10+2회 기본 (2017년)
NE능률(학습) / 능률영어교육연구소 외 지음 /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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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학습)학습참고서능률영어교육연구소 외 지음
적은 분량으로 수능 독해 훈련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모의고사 시리즈다. EBS 비연계 출제 비율이 늘어남에 따라, 독해 학습 분량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매회 10문항, 10+2회로 구성된 빠른 수능 안내서로, <기본>은 글의 대의를 파악하는 유형과, 수능과 모의평가에서 꾸준히 높은 오답률을 기록하는 유형 중심으로 수록되어 있다.전략 학습: 대의파악 유형 탐구 미니 모의고사 01회 수능 영어독해 미니 모의고사 02회 수능 영어독해 미니 모의고사 03회 수능 영어독해 미니 모의고사 04회 수능 영어독해 미니 모의고사 05회 수능 영어독해 미니 모의고사 06회 수능 영어독해 미니 모의고사 07회 수능 영어독해 미니 모의고사 08회 수능 영어독해 미니 모의고사 09회 수능 영어독해 미니 모의고사 10회 수능 영어독해 미니 모의고사 01회 대의파악 미니 모의고사 02회 대의파악 미니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책속책) 1) 소개글 「얇고 빠른 능률 수능독해 미니 모의고사 10+2회」는 적은 분량으로 수능 독해 훈련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모의고사 시리즈입니다. EBS 비연계 출제 비율이 늘어남에 따라, 독해 학습 분량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매회 10문항, 10+2회로 구성된 빠른 수능 안내서입니다. 은 글의 대의를 파악하는 유형과, 수능과 모의평가에서 꾸준히 높은 오답률을 기록하는 유형 중심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2) 특장점 중요하거나 까다로운 핵심 수능 독해 유형 집중 배치 전략적 학습을 위한 대의파악 유형 풀이전략 수록 수능독해의 기본이 되는, 대의파악 유형으로 구성된 2회 분량 모의고사 추가 수록 파생어, 어원과 함께 보는 수능빈출어휘 제공 정답의 단서, 핵심구문 및 수능빈출어법 분석으로 꽉 찬 정답 및 해설 풍부한 부가학습 자료 제공: Study Planner, 빠른 정답 확인, 무료 지문 mp3 파일
해방 후 아동문학의 지형과 담론
청동거울 / 이충일 지음 / 2016.03.30
20,000

청동거울아동문학론이충일 지음
아동청소년문학총서 10권. 해방 후 아동문학의 형성 과정을 통해 당시 아동문학장의 지형과 담론의 성격을 구체적으로 살핀다. 해방 후부터 1960년대까지 아동문학 권력의 지형도와 순수문학 담론의 발현, 그리고 이에 저항하는 담론이 분출되는 양상을 톺아봄으로써, 아동문학 연구의 새로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제1장_서론 1. 문학사 연구에 대한 성찰 2. 연구 방법 및 범위 제2장_1950~1960년대 한국아동문단의 형성과정 1. 아동문학과 성인문학 주체의 결합 양상 1) 반공주의를 통한 동일성의 형성 2) 사회적 관계망을 통한 동일성의 형성 2. 문단의 통합과정과 아동문학 지형의 변화 1) 1950년대 문단과 아동문학단체의 지형도 2) 1960년대 한국문인협회 아동문학분과위원장의 계보와 장(場)의 분화 제3장_아동문학전집의 발간과 정전의 기획 1. 1950년대 문단의 재편과 작가 선별 기준의 변화 2. 1960년대 전집 출현의 배경과 현황 1) 우량(優良)도서의 선정과 전집 2) 1960년대 아동문학전집의 출판 현황 3. 출판 권력의 대립과 정전의 기획 1) 을유문화사와 민중서관의 설립 배경 2) 아동문학전집과 문범(文範)의 형성 제4장_순수주의 아동문학 담론의 형성과 전유 1. 지배 담론의 형성과 담론의 분화: 『아동문학』 1) 『아동문학』 발간 배경과 편집위원 구성의 의미 2) 『아동문학』의 편집 체계와 이념적 지향 3) 순수문학론의 형성과 비판 담론의 출현 2. 아동문학의 이론화와 순수문학론의 전유: 『아동문학개론』 1) 『아동문학개론』의 양가적 의미 2) 이재철 문학사관의 기저와 변모 양상 3) 지배적 가치로서의 민족주의와 교훈주의의 모순 제5장_결론이 책은 해방 후 아동문학의 형성 과정을 통해 당시 아동문학장의 지형과 담론의 성격을 구체적으로 살피고 있다. 해방 후부터 1960년대까지 아동문학 권력의 지형도와 순수문학 담론의 발현, 그리고 이에 저항하는 담론이 분출되는 양상을 톺아봄으로써, 아동문학 연구의 새로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한국 아동문학사는 1차 자료도 부족하거니와 선행 연구의 부족으로 자칫 왜곡된 채 잘못 알려졌거나 밝혀지지 않은 채 그대로 묻혀버린 진실이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을 지경이다. 이러한 마당에 이 책은 해방 후 형성된 주요 아동문학 단체의 현황과 계보는 물론 이들이 점유한 매체의 현황과 성격을 실증적인 자료를 토대로 밝히고 있어 아동문학 형성과정의 구체적인 정황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한국 아동문학사의 한 공백을 새로 밝혀 채워 넣기에 부족함이 없다 하겠다. 이 책은 해방 후 아동문학의 형성 과정을 통해 당시 아동문학장의 지형과 담론의 성격을 구체적으로 살피고 있다. 해방 후부터 1960년대까지 아동문학 권력의 지형도와 순수문학 담론의 발현, 그리고 이에 저항하는 담론이 분출되는 양상을 톺아봄으로써, 아동문학 연구의 새로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한국 아동문학사는 1차 자료도 부족하거니와 선행 연구의 부족으로 자칫 왜곡된 채 잘못 알려졌거나 밝혀지지 않은 채 그대로 묻혀버린 진실이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을 지경이다. 이러한 마당에 이 책은 해방 후 형성된 주요 아동문학 단체의 현황과 계보는 물론 이들이 점유한 매체의 현황과 성격을 실증적인 자료를 토대로 밝히고 있어 아동문학 형성과정의 구체적인 정황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한국 아동문학사의 한 공백을 새로 밝혀 채워 넣기에 부족함이 없다 하겠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문단 권력과 문학 담론으로 나누어진다. 전자는 해방 후 문단 권력의 형성 과정과 계보를 정리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고, 후자는 순수주의 담론의 형성원리를 밝힘과 동시에 이 담론이 지배적 담론으로 재생산되는 과정을 분석하고 있다. 제2장 <1950~60년대 아동문단의 형성과정>은 문단 권력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반공주의와 학연, 지연 등을 토대로 한 사회자본이 성인문학의 주류 세력들과 연계되면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되는 정황들을 살펴보았으며, 동시에 아동문학단체장의 계보를 실증적으로 고찰함으로써 문단 권력의 지형도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당시는 강력한 국가권력과 문단 내부의 헤게모니 싸움이 문학단체의 생몰과 재편을 주도하였는데, 아동문학도 여기에서 자유롭지 못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다음은 이러한 문단 권력이 전집, 문예지, 개론서라는 매체를 통해 순수주의 담론을 재생산하고 전유(傳諭)하는 과정을 살피고 있다. 제3장은 아동문학 전집을 분석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정전의 맥락에서 본다면 전집은 문범(文範)의 형성과 밀접한 연관성을 맺고 있다. 여기에서는 1950~60년대의 주요 전(선)집을 대상으로 문단 재편과 함께 작품의 선별 기준에 어떤 변화가 있었으며, 출판 권력이 나름의 문학 규범을 만들기 위해 대립 경쟁하는 국면에 집중해 분석하고 있다. 제4장은 순수주의 아동문학 담론이 형성 · 전유되는 과정을 문예지와 개론서를 통해 살펴보고 있다. 여기서 배영사의『아동문학』을 중요한 사료로 살피고 있다. 이를 통해 문협정통파가 전면화된 배경과 이들이 아동문학 담론 형성에 미친 영향, 순수주의 아동문학론의 원리를 해명하고 있다. 한편 아동문학의 이론화와 전유의 과정은 이재철의『아동문학개론』을 핵심 대상으로 삼고 있다. 이 과정에서 『아동문학개론』초고.개고판, 『한국현대아동문학사』를 통해 미묘한 변화의 양상에 주목하였는데, 이는 당시 이재철의 문단의 위치(position) 변화와도 내밀하게 조응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1970년대 아동문학장을 이해할 수 있는 전사(前史)적 토대를 마련하였다’는 데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또한 해방 후 아동문학장의 형성과정에 대한 이해는 나아가 한국 아동문학사의 실체를 밝히는 데에도 커다란 역할을 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이 책의 연구 성과가 지닌 의미는 간과할 수 없다. 아무쪼록 이 책이 아동문학사를 올바로 이해하는 것은 물론 후속 연구를 위한 든든한 발판이자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
포인트 음악교실 1-1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콘텐츠기획개발팀 지음 /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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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예술,종교삼호뮤직 콘텐츠기획개발팀 지음
2017년 개정된 음악 교과과정에 맞춘 학년별 음악문제집이다. 교과서 제재곡을 통한 학교 수업과의 연계학습으로 음악이론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체계적인 학습활동으로 구성하였고, 제재곡의 피아노 반주 악보를 수록하여 피아노 실력도 완성할 수 있다. 1학년이 꼭 알아야 할 음악상식이 부록으로 들어 있어 음악적 지식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다.1 안녕 기초학습 그림악보 13 확인문제 14 단원평가 16 노래 부르기 학교 가는 길, 규칙과 약속 17 2 어깨동무 기초학습 손뼉 치며 노래 부르기 21 확인문제 22 단원평가 24 쉬는시간 숨은 그림 찾기 25 3 봄이 왔어요 기초학습 다장조 음계 27 확인문제 28 단원평가 30 쉬는시간 그림자 찾기 31 4 벌아 벌아 꿀 떠라 기초학습 8분의 12박자 33 확인문제 34 단원평가 36 노래 부르기 쑥쑥 자라라 37 중간평가 38 노래 부르기 텔레비전 40 5 우리 집은 웃음바다 기초학습 한도막 형식 43 확인문제 44 단원평가 46 쉬는시간 다른 그림 찾기 47 악기연주 리듬악기 48 6 우리 형제 기초학습 소고 51 확인문제 52 단원평가 54 쉬는시간 미로 찾기 55 7 해야 해야 나오너라 기초학습 네모 악보 57 확인문제 58 단원평가 60 노래 부르기 여름날 61 8 구슬비 확인문제 64 단원평가 66 음악감상 빗방울 전주곡 67 기말평가 68 총정리평가 70 아싸반주 ①안녕 72 ②어깨동무 72 ③봄이 왔어요 73 ④우리 집은 웃음바다 73 ⑤벌아 벌아 꿀 떠라 74 ⑥우리 형제 75 ⑦해야 해야 나오너라 75 ⑧구슬비 76 ⑨텔레비전 77 ⑩학교 가는 길 78 ⑪꼭꼭 약속해 78 ⑫우리는 친구 79 ⑬모두 제자리 79 ⑭쑥쑥 자라라 80 ⑮여름날 81 해답 83 부록해답 84▶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맞게 구성된 포인트음악교실 -2017년 개정된 음악 교과과정에 맞춘 학년별 음악문제집입니다. -교과서 제재곡을 통한 학교 수업과의 연계학습으로 음악이론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체계적인 학습활동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이론공부→기초학습→확인문제→단원평가→중간·기말평가→총정리평가 -제재곡의 피아노 반주 악보를 수록하여 피아노 실력도 완성할 수 있습니다. -1학년이 꼭 알아야 할 음악상식이 부록으로 들어 있어 음악적 지식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됩니다.
싸매고 탐험대 2
파란정원 / 김성삼 지음, 김준식 그림 /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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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명작,문학김성삼 지음, 김준식 그림
맛있는 책읽기 43권. 절대 퍼즐을 풀어 스승을 구하고, 마법 세상을 온전하게 바로잡기 위해 마법사 드라버가 싸매고 탐험대를 찾아 인간 세상으로 온다. 과학관에서 우연히 얻게 된 마법 카드로 연결된 드라버와 싸매고 탐험대. 그리고 2200여 년 전 과거 그리스로 보내져 마법의 문제를 풀어야 하는 싸매고 탐험대와 이를 막으려는 나쁜 마법사 호닉스 일당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어린이들이 어려워하는 수학과 과학의 원리를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 속에 녹여 글을 읽는 동안 수학, 과학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진다. 실제 교육 과정과 교과서에 맞춘 학습 내용을 제시하여 일반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 실력 향상을 꾀할 수 있고, 개인차를 고려한 심화 내용을 적절히 배치하였다. 융합 교육, 스토리텔링 수학, 창의 서술형 평가, 자기 주도적 학습을 주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프롤로그 신기한 기계 아르키메데스를 만나다 친절한 안티무스 첫 번째 문제를 만나다 마법성으로 달려라 미궁에 갇히다 마법성의 비밀 가짜 성주 재로니스 세 번째 문제를 만나다 재로니스의 눈물 운명의 대결 스승의 편지 절대 퍼즐을 풀어라 에필로그싸매고 탐험대, 두 번째 탐험 이야기 절대 퍼즐을 풀면 소원이 이루어지리라 그 시간 대나무 숲에 갇혀 있던 또 다른 백발의 노인은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마법의 쪽지 하나를 띄웠다. 마지막 남아 있는 모든 에너지를 모아 눈빛의 힘으로 쏘아 올렸다. 그 쪽지는 대나무 조각과 함께 하늘 높이 솟아올라 어느 높다란 언덕에 그대로 박혀 버렸다. “이것을 다……시 바꿔 놓아……야 해.” 그는 짧은 말과 함께 그대로 의식을 잃었다. -프롤로그 중- 절대 퍼즐을 풀어 스승을 구하고, 마법 세상을 온전하게 바로잡기 위해 마법사 드라버가 싸매고 탐험대를 찾아 인간 세상으로 옵니다. 과학관에서 우연히 얻게 된 마법 카드로 연결된 드라버와 싸매고 탐험대. 그리고 2200여 년 전 과거 그리스로 보내져 마법의 문제를 풀어야 하는 싸매고 탐험대와 이를 막으려는 나쁜 마법사 호닉스 일당. 과연 싸매고 탐험대는 호닉스 일당의 계략을 피해 수학과 과학 개념을 알아야 하는 마법의 문제를 풀고 드라버의 스승님을 구할 수 있을까요? 싸매고 탐험대 두 번째 이야기 <마법 택시와 절대 퍼즐>에서는 이야기를 풀어가며 다루게 되는 수학·과학 개념을 ‘싸매고 수업 속으로 퐁당!’을 통해 정리하고, ‘수학·과학 톺아보기’로 다시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싸매고 탐험대 속 수학 이야기> 무게와 부피의 관계 / 원주율(π) / 둘레와 넓이 그리고 겉넓이와 부피 / 혼합 계산 / 약수와 배수 / 구 / 원기둥 / 대칭 <싸매고 탐험대 속 과학 이야기> 위도와 경도 / 빛의 성질 / 연소와 소화 / 물 / 바람 / 기압 그리고 바람과 날씨 / 소리 / 별자리 / 태양계 / 화산 <싸매고 탐험대 시리즈>에는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실제 교육 과정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 가르치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골라 오랜 기간 고심하고 아이들에게 적용해 보며 이 책을 완성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수학과 과학에 호기심이 생겨 좋아하고, 더 나아가 여러 가지 배움 활동에도 흥미를 가지고 매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수학·과학 공부에 호기심이 생긴다 어린이들이 어려워하는 수학과 과학의 원리를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 속에 녹여 글을 읽는 동안 수학, 과학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진다. 기본 개념부터 심화 응용까지 실력이 향상된다 실제 교육 과정과 교과서에 맞춘 학습 내용을 제시하여 일반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 실력 향상을 꾀할 수 있고, 개인차를 고려한 심화 내용을 적절히 배치하였다.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한다 융합 교육, 스토리텔링 수학, 창의 서술형 평가, 자기 주도적 학습을 주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대성 수능결단 수학영역 수학 2 (2018년)
대성학력개발연구소 / 이창희 외 지음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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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학력개발연구소학습참고서이창희 외 지음
2009개정 교육과정의 내용을 충실하게 반영한 수능 대비 교재. 최근 수능, 평가원 문제를 분석하여 각 단원을 유형별로 정리하고 그 유형에 대한 핵심 개념 정리와 대표예제를 통해 유형마다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중단원의 마지막에 수능 3점 다잡기와 수능 4점 넘어서기 단계를 통해 수능만점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Ⅰ. 집합과 명제 Ⅱ. 함수 Ⅲ. 수열 Ⅳ. 지수와 로그1. 기출 분석을 통해 각 단원을 유형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최근 수능, 모의평가, 교육청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각 단원의 내용을 대표적인 유형별로 제시하였고 각 유형마다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을 핵심 개념 정리로 제공하여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중요한 개념과 공식을 반복적으로 확인하여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유형마다 실전 문제에 많이 활용되는 공식 및 보충개념을 ‘1등급 비법강의’로 제시하여 등급 향상을 위한 고난도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고 정답 및 풀이에서도 문제에 대한 풀이 및 다른풀이로 다양한 문제 해결 방법과 함께 ‘특강+’를 제공하여 풀이에 사용된 개념 및 공식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각 단원마다 대표예제와 중요문제를 통하여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들을 유형별로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고 중단원별로 ‘수능 3점 다잡기’와 ‘수능 4점 넘어서기’단계를 통해 수능에서 접할 수 있는 문제들을 난이도 별로 제시하여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최근 출제 경향을 반영한 기출 문제와 예상 실전 문제를 제공하였습니다. 2018학년도 수능을 비롯한 최근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문제들을 수록함으로써 수능의 문제 유형 및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문제 해결에 자신감을 갖고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분홍고래 용기 그림책 시리즈 세트 (전6권)
분홍고래 / 수 픽포드, 토르보르그 러볼러도 메이싱세트, 콘스탄체 외르벡 닐센, 사토에 토네, 로우보트 왓킨스 (지은이), 아킨 두자킨, 외위빈 토르세테르 (그림), 정철우, 박수현 (옮긴이) / 2024.01.22
70,000원 ⟶ 63,000원(10% off)

분홍고래그림책수 픽포드, 토르보르그 러볼러도 메이싱세트, 콘스탄체 외르벡 닐센, 사토에 토네, 로우보트 왓킨스 (지은이), 아킨 두자킨, 외위빈 토르세테르 (그림), 정철우, 박수현 (옮긴이)
분홍고래 그림책 시리즈로 아름다운 삽화와 탄탄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철학적인 생각을 하고 생각을 확장하도록 도와준다. 해외 어린이 문학상을 비롯해, 국내 공신력 있는 기간에서 추천한 도서를 모아 구성하였다.1.《착한 강아지 밥과 심술쟁이 도둑 랍》 2.《부끄럼쟁이 그레타》 3.《나는 혼자가 아니에요》 4.《나도 할 수 있어!》 5.《보통의 마시멜로》 6.《어둠 속에 혼자서》세상을 대하는 깊은 생각과 철학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분홍고래 그림책 시리즈 1.《착한 강아지 밥과 심술쟁이 도둑 랍》 주인이 도둑이라도 충성스런 강아지가 되라는 엄마와의 약속, 꼭 지켜야 할까요? *한우리 추천도서 2. 《부끄럼쟁이 그레타》 부끄럼쟁이 한 소녀가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에 관한 이야기! *학교도서관저널 3.《나는 혼자가 아니에요》 홀로서기를 시작한 아이에게 권하는 책! *노르웨이 가장 아름다운 표지 4. 《나도 할 수 있어!》 서툴기만 한 우리의 삶을 위로해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5.《보통의 마시멜로》 꿈에 관한 유쾌한 이야기, 특별한 꿈을 꾸는 보통의 마시멜로! *캐나다 도서관 최고의 어린이·청소년 도서 선정 6.《어둠 속에 혼자서》 공포의 시대를 사는 아이들에게 전하는 희망과 용기에 관한 이야기 *2021년 노르웨이 가장 아름다운 책 선정,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칭찬의 기술
별숲 / 이수용 (지은이), 이영림 (그림) / 2025.10.31
13,000원 ⟶ 11,700원(10% off)

별숲명작,문학이수용 (지은이), 이영림 (그림)
칭찬은 가장 간단하지만 강력한 힘을 가진 언어다. 《칭찬의 기술》은 칭찬이 얼마나 사람을 변화시키는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이수용 작가의 동화다. 주인공 민오는 엄마의 잔소리에 익숙한 아이였지만, ‘칭찬 회장’이 된 후 반 친구들의 장점을 찾아내며 세상을 다르게 보기 시작한다. 까불이 친구가 사교적인 아이로, 시끄러운 친구가 분위기 메이커로, 느린 친구가 현명한 아이로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민오의 변화는 타인을 관찰하고 인정하는 눈을 갖게 된 결과다. 이 책은 칭찬이 단순한 말이 아니라 관계를 따뜻하게 만들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기술임을 알려 준다. 작은 관심과 진심 어린 말 한마디가 타인뿐 아니라 자신에게도 힘을 주는 가장 큰 응원이 된다.1. 나도 똥 잘 누는데 ....... 9 2. 내가 회장이라고? ....... 19 3. 강력 접착제 같은 아이 ....... 28 4. 회장을 해야 하는 이유 ....... 37 5. 정말 재능이 있을지도 몰라 ....... 46 6. 생각지도 못한 선물 ....... 55 7. 진짜 칭찬 ....... 63 8. 마지막 칭찬 주인공 ....... 72 9. 칭찬 회장의 실체 ....... 79 10. 내가 칭찬을 못 받은 이유 ....... 85 11. 가짜일 수가 없어요 ....... 91 12. 아무리 엉망진창이어도 ....... 100상대방의 장점을 발견하는 마법 같은 칭찬의 기술 칭찬처럼 쉽게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도 없을 것입니다. 남녀노소 불구하고 누구나 칭찬을 좋아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지요. 이렇게 좋은 칭찬을 서로 자주 해 주면 좋을 텐데, 어찌 된 일인지 가까운 사람일수록 칭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안 하던 말을 하려니 쑥스럽기도 하고 어떻게 칭찬을 해야 할지 적당한 말이 떠오르지 않기도 합니다. 별숲에서 출간한 이수용 동화작가의 《칭찬의 기술》은 누군가를 칭찬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를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담아낸 동화책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누군가를 칭찬하는 것보다 그 사람의 부족함을 지적하는 말에 더 익숙합니다. 《칭찬의 기술》 주인공 민오도 엄마에게 늘 야단과 잔소리를 듣는 데 익숙한 아이입니다. 아들에게는 칭찬에 인색하면서 조카에게 한없이 다정한 칭찬을 늘어놓는 엄마를 보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요. 어쩌다 학교 수업 시간에 이 문제를 발표하게 된 민오는 ‘칭찬 회장’이라는 걸 생각해 내고, 얼떨결에 칭찬 회장까지 맡게 됩니다. 하지만 민오도 칭찬을 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아이입니다. 평소에 반 아이들에게 관심도 없었기에 어떻게 칭찬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날마다 한 명씩 칭찬해 주어야 하니 민오는 아이들의 특징과 행동을 꼼꼼히 관찰하게 됩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아이들에게서 저마다 가진 칭찬거리를 발견합니다. 그러자 까불이 노승아가 사교성 높은 노승아로 바뀌고, 시끄러운 박준재는 분위기 메이커 박준재로, 잘난 척쟁이 김다윤은 자신감 넘치는 김다윤으로, 느려 터진 이선우는 현명한 이선우로 바뀌어 보입니다. 지금까지 싫은 점만 보이던 반 아이들이 제각기 칭찬할 만한 부분을 가진 괜찮은 아이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비록 얼떨결에 시작하게 된 칭찬이었지만 칭찬을 하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타인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진 것이지요. 늘 바라보던 대로가 아닌 새로운 시각으로 타인을 찬찬히 관찰하는 것, 그것이 민오가 찾아낸 칭찬의 기술입니다. 잘한 부분보다 부족함을 먼저 찾아내는 습관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만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서로 부족함을 질책하기만 한다면 우리는 결국 지치고 관계가 나빠지겠지요. 따뜻한 관심과 애정 어린 칭찬 한마디야말로 우리에게 살아갈 힘을 만들어 주는 커다란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칭찬의 기술》을 읽고 민오처럼 자신만의 ‘칭찬의 기술’을 만들어 보면 좋겠습니다. 그 기술은 타인뿐만 아니라 여러분 자신에게 힘을 불어넣기 위해서도 쓸 수 있겠지요. 이 책이 서로를 인정해 주는 따뜻한 말로 가득 찬 세상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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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 박민호 지음, 이용규 그림 / 2013.03.15
8,000원 ⟶ 7,20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박민호 지음, 이용규 그림
평생 망치질을 한 방짜 유기장(놋쇠를 달구고 두드려서 그릇, 징, 꽹과리 등을 만드는 장인) 놋쇠 할아버지와 그 옆에서 묵묵히 전통 기법을 배워 나가는 둘째 아들 노루발 아저씨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징 하나, 그릇 하나를 만드는 데 있어서 고된 과정과 엄숙한 시간들을 견뎌 낸다. 그리고 살아 있는 징소리, 혼이 담긴 징소리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찾아 가며, 그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들려준다. 뭐든 빨리빨리 하는 게 능력이라 생각하고, 대량으로 만들어 풍족하게 사는 게 전부가 된 우리들에게 놋쇠 할아버지와 노루발 아저씨가 전해 주는 장인 정신은 웅장한 징소리만큼이나 깊은 울림이 있다. 이와 함께 우리 전통 문화의 빛깔이 어떤 것인지, 따뜻한 가족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지게 될 것이다.망치들의 합창 놋쇠 할아버지의 코망치 망치장에서 신통방통 노루발 아저씨 놋쇠 할아버지의 꿈 아름다운 우리 소리 성배와 승배 노루발 아저씨의 코망치 진짜 대장은? 소리봉을 넘어오는 메아리“마음을 울리는, 깊고 아름다운 징소리를 담은 동화” 징소리를 들어 본 적 있나요? 깊고 웅장한 울림의 끝으로 황소울음처럼 부드럽게 넘어가는 소리가 바로 징소리입니다. 징의 주재료는 구리와 주석을 4 대 1 비율로 섞은 놋쇠입니다. 이를 뜨거운 불에 녹이고 식혀서 망치로 두드리고 다시 차가운 물에 식혔다가 녹인 다음, 천 번 넘게 두드리고 갈고닦아야 비로소 하나의 징이 만들어집니다. “재애앵재애앵.” 깊게 울리는 징소리는 이렇듯 무수한 공정과 더불어 만드는 사람들의 정성이 가득 담겨 있지요. 평범한 놋쇠 덩어리가 마음에 울림을 주는 악기로 만들어지는 과정은 경이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박민호 선생님의 창작동화 《징》은 평생 망치질을 한 방짜 유기장(놋쇠를 달구고 두드려서 그릇, 징, 꽹과리 등을 만드는 장인) 놋쇠 할아버지와 그 옆에서 묵묵히 전통 기법을 배워 나가는 둘째 아들 노루발 아저씨의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징 하나, 그릇 하나를 만드는 데 있어서 고된 과정과 엄숙한 시간들을 견뎌 냅니다. 그리고 살아 있는 징소리, 혼이 담긴 징소리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찾아 가며, 그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뭐든 빨리빨리 하는 게 능력이라 생각하고, 대량으로 만들어 풍족하게 사는 게 전부가 된 우리들에게 놋쇠 할아버지와 노루발 아저씨가 전해 주는 장인 정신은 웅장한 징소리만큼이나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 전통 문화의 빛깔이 어떤 것인지, 따뜻한 가족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내용 소개] 놋쇠 할아버지의 두 아들 두두리집의 놋쇠 할아버지는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는 기계를 들이지 않고 오로지 손으로 방짜 유기를 만드는 장인입니다. 대학을 나온 할아버지의 큰아들은 아버지 방식에 불만을 품고 현대화 기술을 이용하고 있는 다른 장인 밑으로 들어갔지만, 둘째 노루발 아저씨는 묵묵히 놋쇠 할아버지 곁에서 전통 기법을 배워 나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놋쇠 할아버지는 노루발 아저씨를 불러 곧 있을 전통 공예 대전에 출품할 징을 만들어 보라고 합니다. 그동안 큰아들이 돌아오길 기다렸지만, 이제는 군소리 없이 곁에서 조수를 하고 기술을 배워 온 둘째에게 기회를 주기로 한 것입니다. 조화로움 속에서 묻어 나는 아름다운 우리의 소리 훌륭한 징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고민하는 노루발 아저씨. 그러다 소리 채집가 박 피디, 놋쇠 할아버지와 함께 나누었던 ‘우리 아름다운 소리’에 관한 이야기를 떠올립니다. 징을 만드는 사람은 그 안에다 자기만의 정성과 빛깔을 담아야 하지만, 징을 치는 사람이 그 빛깔과 혼을 알아주고 불러 내 주어야만 비로소 아름다운 소리를 완성할 수 있다는 사실이지요. 모든 자연의 이치가 그렇듯 사람이 만들어 내는 소리도 서로와의 조화와 화합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으면서 노루발 아저씨는 징을 만들기 전에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스립니다. 새롭게 탄생한 노루발 아저씨의 징 노루발 아저씨는 항상 가지고 다니던 장도리를 녹여 자기만의 코망치를 만듭니다. 그러고는 그동안 아버지 곁에서 배운 기술과 여러 작업 망치들, 또 새로운 코망치를 이용하여 마침내 징을 만들어 냅니다. 드디어 노루발 아저씨의 징소리를 확인하는 시간! 놋쇠 할아버지는 몇 번이고 징을 두드려 보면서 그 소리를 가늠합니다. 얼마 후 할아버지 입가에 미소가 걸립니다. 과연 노루발 아저씨가 만든 징이 훌륭한 소리를 낸 것일까요? 가족을 향한 그리움, 혼이 담긴 징소리를 만들다! 진정한 전통 계승은 과거의 것을 그대로 답습하여 이어 나가는 게 아닙니다. 전해 내려오는 전통 기술에다 계승자의 새로운 마음가짐과 그만이 연구해 낸 기법이 함께 어우러져야 합니다. 노루발 아저씨의 징에는 할아버지가 가르쳐 준 기법뿐만 아니라 새로운 마음들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아버지를 존경하는 마음과 어머니와 형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사랑하는 여인을 향한 애틋함까지……. 그 마음이 혼이 되어 전통의 소리이자, 우리가 다시 이어 나가야 할 새로운 소리가 된 것입니다. 띠잉……. 할아버지는 다시 집게손가락으로 톡 튕겼습니다. ‘어라, 이걸 어쩌나!’ 소리를 다시 들은 아저씨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띠잉……. 침을 꿀꺽 삼킨 아저씨는 정신을 가다듬고 징소리를 또다시 들었습니다. ‘좀 전에는 느낌뿐이었지만 자세히 들으니까 소리가 정말 다르네. 이를 어쩌지. 내가 만든 징이 내는 소리가 아버지의 징소리하고 다르니 말이야. 아, 정말 이를 어쩌나!’ 아저씨가 걱정 가득한 얼굴로 할아버지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렇지만 할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누런 이를 쓰윽 드러냈습니다. “바로 이 소리다! 학력이나 재물은 훔치는 게 아닌 것처럼 소리도 훔치는 게 아니다. 이 소리는 네가 가다듬은 마음으로 불질하고, 두드리고, 갈고, 닦아서 만든 승배 너만의 소리란 말이다. 너만이 만들 수 있는 그 차처럼 깊이가 있고, 맛있는 비빔밥처럼 구수하구나. 이런 징소리가 혼자일 때는 듣는 사람 마음 깊숙이 들어가 울린다. 하지만 꽹과리와 장구, 북과 어우러지면 듣는 사람들 마음은 물론이고 몸까지 구수하고도 신명 나게 할 게야.” 할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활짝 웃었지만 아저씨는 너무 기뻐 아무 대답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건 장난이 아니라 혐오야!
내일을여는책 / 박혜숙 (지은이), 홍찬주 (그림) /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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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여는책명작,문학박혜숙 (지은이), 홍찬주 (그림)
우리가 모두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볼 문제를 재밌는 동화로 풀어내는 ‘내일을여는어린이’ 시리즈의 스물네 번째 책. 지금 우리 사회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온갖 혐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동화이다. 우리 사회는 언젠가부터 다른 사람에 대한 혐오가 너무나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고 있다. 나보다 약하다는 이유로,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어떤 사람들은 너무나 쉽게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욕하고 괴롭힌다. 괴롭힘을 당하는 유미와 민아, 그리고 괴롭히거나 방관하는 반 친구들의 여러 모습을 통해 어느 누구도, 어떤 이유로도 다른 사람에게 차별받거나 공격받지 않아야 함을, 어떤 사람이라도 자신의 모습 그대로 자신의 자리에서 존중받으며 살 권리가 있음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네가 있어서 참 좋아! / 다, 괜찮아질 거야! / 꺼져, 이 뚱땡아! / 왜 나만 미워해! / 와르르 흩어진 우정 팔찌 / 난 있는 듯 없는 듯 유령 아이 / 빌라 거지가 된 민아 / 당해도 되는 사람은 없어! / 반격을 시작하다! / 모의 법정, 그리고 그 이후이 세상에 당해도 되는 사람은 없어!?혐오는 나쁜 거라고 알려 줄 거야! 뚱뚱하다고, 못생겼다고, 다른 나라에서 왔다고, 피부색이 다르다고, 여성이라고, 몸이 불편하다고, 가난하다고, 약하다고, 소수자라고, 이런 이유 같지 않은 이유들로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싫어하고 미워한다. 혐오가 감정에 머물지 않고 행동이 되어 무시하고 욕하고 괴롭히고 공격한다. 혐오는 범죄가 되었고,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하지만 도대체 누가 어떤 자격으로 누구를 판단하고 평가하고 심판하는 것일까? 그런 건 없다. 사람은 모두 평등하고 각자 자신만의 모습과 생각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누구도 다른 사람을 괴롭힐 이유가 없고, 누구든 괴롭힘을 당해야 할 이유도 없다. 유미는 자신을 뚱땡이라고 놀리며 괴롭히는 재우 패거리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당한다. 너무 괴롭고 슬프지만 맞설 용기가 없다. 아무도 자신 편을 들어 주지 않고 아무도 말 걸어 주지 않아 자신이 이 세상에 있는 듯 없는 듯한 유령이라는 생각까지 한다. 하지만 곧 깨닫는다. 자신이 당해야 할 이유가 없고 재우 패거리가 옳지 못한 행동을 할 뿐이라는 것을. 유미는 친구 민아와 함께 용기를 짜내어 맞서려고 한다. 혐오는 나쁜 것이라는 걸 재우 패거리에게 알려 주려 한다. 그러지 않으면 그들은 깨닫지 못할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은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는 걸, 자기 자신의 생각과 개성에 따라 행동할 권리가 있다는 걸,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을 때 그 사회는 더욱 건강하고 풍요로운 사회가 된다는 걸 말이다. 유미와 민아의 용기에 박수쳐 주고 같이 용기 내어 보자. 그리고 우리 마음속에 혹시 작은 혐오라도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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