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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치그가 들려주는 최적화 이론 2 이야기
자음과모음 / 오혜정 (지은이) / 2025.07.31
15,800원 ⟶ 14,220원(10% off)

자음과모음수학동화오혜정 (지은이)
〈NEW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는 어려운 수학적 내용을 친구처럼 편한 수학자를 통해 쉽게 배워 볼 수 있도록 한 책이다. 특히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2028년 대입제도개편을 대비한 맞춤형 수학 총서다. 고성능 컴퓨터의 개발과 보다 효율적인 최적화 기술의 향상에 힘입어 우리 사회는 점점 크고 복잡한 문제를 더 빠르고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가고 있다. 최적화 문제는 예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물건의 생산, 인력의 효율적인 배치, 생산된 제품의 수송 방법 등 여러 경제 활동에 필요한 연구 분야이다. 다양한 상황에서 최선의 의사 결정을 찾아내는 방법적 이론인 최적화 이론을 개념에서부터 실생활 적용에 이르기까지 두루 알아 두는 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데 매우 가치 있고 실용적인 일일 것이다. 《댄치그가 들려주는 최적화 이론 2 이야기》는 부등식과 최적화 이론을 통하여 복잡한 수학적 내용을 개념에서부터 실생활의 적용까지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추천사 책머리에 100% 활용하기 댄치그의 개념 체크 1교시 _ 부등식과 그 해 2교시 _ 부등식을 그래프로 나타내면 3교시 _ 연립부등식의 영역 4교시 _ 부등식의 영역을 이용한 최대·최소 문제의 해결 5교시 _ 특수한 형태의 선형계획 문제―수송 문제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댄치그의 ‘최적화 이론 2’ 이야기 《댄치그가 들려주는 최적화 이론 2 이야기》에서는 단치히의 친절한 안내를 통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최적의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 중의 하나인 선형계획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보통 일상생활에서 무언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마지막 의사 결정에 앞서 선택 가능한 대안을 찾아보고, 그 여러 가지 대안 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적절한지를 따져 보는 것은 최적의 의사 결정을 위함이다. 특히 의사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을 일차식이나 일차부등식으로 표현하여 최적의 의사를 결정하는 방법을 선형계획법이라고 하는데, 댄치그 선생님은 실생활에서 우리가 접할 수 있는 문제를 제시하고 이 문제를 일차식과 일차부등식으로 표현하여 선형계획법으로 의사 결정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최적화의 개념을 이해하고 현실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간단한 수학 이론으로 최적화와 효율성, 경제성을 탐색해 보도록 함으로써 흥미 유발과 함께 보다 친근하게 수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효율성과 경제성의 수학을 일상에서 배운다! 실제로 의사 결정을 하는 일상생활의 문제 상황을 일차식이나 일차부등식으로 표현하고, 이를 이용하여 쉽고 편리하게 최적의 방법으로 의사 결정을 해 봄으로써 수학의 실용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무엇보다도 간단한 일차식이나 일차부등식만을 이용하여 최적의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함으로써 수학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복잡한 문제 상황도 식이나 표로 간단히 표현할 수 있으며, 종종 간단히 나타낸 이들 식이나 표를 이용하여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도록 한다. ―식이나 문장으로 표현된 것을 그림으로 나타내면 상황을 보다 간편하고 쉽게 이해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됨을 이해할 수 있다.
알아서 척척! 스스로 하는 아이, 시키면 툴툴~ 억지로 하는 아이
글송이 / 오수진 지음 / 2015.05.30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만화,애니메이션오수진 지음
텐텐북스 44권. 파티시에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도 생활도 알아서 척척 잘 해내는 자율 소녀 우주비. 부모님이 정해 준 계획에 따라 하나에서 열까지 보살핌을 받는 마마보이 강채유. 주비와 채유의 이야기를 통해 내 꿈을 이루는 자율 비결을 배워 보자.프롤로그 - 스스로 하는 주비, 시켜야 하는 채유 나는 스스로 하는 아이일까? 1장 억지로 하는 아이들의 나쁜 습관 01 무작정 부모님 말씀에 따른다 02 의욕 없이 생활한다 03 무언가를 바라고 행동한다 04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공부한다 05 책임감 없이 남의 탓만 한다 06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약하다 07 소극적이고 자신감이 부족하다 08 무엇을 할지 몰라 무조건 질문한다 09 준비물도 혼자서 챙기지 못한다 10 목표가 없고 도전 정신이 약하다 자율성을 키우기 위한 노력 2장 스스로 하는 아이들의 좋은 습관 01 스스로 일과를 계획한다 02 여유로운 마음을 갖는다 03 가치 있는 일을 찾아 실천한다 04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 05 내 꿈을 스스로 준비한다 06 학교 생활을 적극적으로 한다 07 내 의견을 스스로 발표한다 08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한다 09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기 않는다 10 마음껏 즐기면서 한다 11 스스로 기회를 만든다 12 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다 13 좋은 모습으로 변화한다 14 약속 시간을 꼭 지킨다 15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다 16 작은 일도 소홀히 여기지 않는다 17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18 인내심을 키운다 19 스스로를 격려한다 20 꿈은 스스로 정...한다 자율 소녀의 스스로 생활백서 자율 소녀의 스스로 공부백서 에필로그 - 꿈을 향해 다가가는 주비와 채유자율 소녀 우주비 VS 마마보이 강채유 파티시에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도 생활도 알아서 척척 잘 해내는 자율 소녀 우주비! 부모님이 정해 준 계획에 따라 하나에서 열까지 보살핌을 받는 마마보이 강채유! 주비와 채유의 이야기를 통해 내 꿈을 이루는 자율 비결을 배워 보아요. 스스로 하는 아이들의 특별한 자율 습관! 혼자서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준비물 챙기는 것도, 학원에 제시간에 맞춰 가는 것도 하지 못해 엄마의 도움을 받는 친구들이 있어요. 이런 친구들은 진정한 '나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진정한 '나의 인생'이란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는 삶을 말한답니다. 진정한 나의 인생을 위해 노력하면 공부도 재미있고, 친구와도 더욱 진한 우정을 나눌 수 있어 학교 생활이 더 즐거워질 거예요. 그리고 자신의 재능을 일찍 찾을 수 있어 남보다 더 빨리 멋진 꿈을 꾸게 된답니다.
매일 1장 초등 국어 쓰기 습관의 기적 일기쓰기
시원스쿨닷컴 / 전병규(콩나물쌤) (지은이) / 2025.08.27
12,000원 ⟶ 10,800원(10% off)

시원스쿨닷컴학습참고서전병규(콩나물쌤) (지은이)
학교 현장 속 서술형.논술형 문제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이를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일기 쓰기는 자신의 경험, 생각을 글로 쓰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표현력, 글쓰기 능력, 손으로 글을 쓰는 힘을 길러 줍니다. 꾸준한 일기 쓰기를 통해 서?논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국어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글을 쓰는 능력은 여러 갈래의 글을 많이 써 보는 것과 비례한다. 이 책은 기존에 익숙한 일기 유형은 물론, SNS와 같은 시대 흐름적 매체 자료와 기행문, 논설문, 기사문 등 초등학교 국어 교과에서 다루는 글을 아울러 다양한 유형의 글로 본문을 구성했다. 아이들이 매일 1장 일기쓰기를 통해 여러 내용, 여러 형태의 글을 써 봄으로써 어떤 글쓰기에도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 1일차 생활 일기 - 사건을 기록해요 ① 2일차 생활 일기 - 사건을 기록해요 ② 3일차 생활 일기 - 감정을 나타내요 ① 4일차 생활 일기 - 감정을 나타내요 ② 5일차 생활 일기 - 생각을 표현해요 ① 6일차 생활 일기 - 생각을 표현해요 ② 7일차 칭찬 일기 - 나 오늘 이런 칭찬받았다 8일차 칭찬 일기 - 다른 사람을 칭찬합니다 9일차 감사 일기 - 오늘의 고마운 일 ① 10일차 감사 일기 - 오늘의 고마운 일 ② 11일차 목표 일기 - 목표를 세워 볼까 ① 12일차 목표 일기 - 목표를 세워 볼까 ② 13일차 체험 일기 - 어디를 다녀왔는데 ① 14일차 체험 일기 - 어디를 다녀왔는데 ② 15일차 관람 일기 - 무엇을 관람했는데 ① 16일차 관람 일기 - 무엇을 관람했는데 ② 17일차 상상 일기 - 이런 게 생겼으면 좋겠어 18일차 상상 일기 - 이런 능력이 있으면 좋겠어 19일차 관찰 일기 - 오늘 날씨는 이래 20일차 관찰 일기 - 새로 산 물건을 소개하지 21일차 관찰 일기 - 동물 친구를 살펴볼까 22일차 관찰 일기 - 쑥쑥 자라는 식물 23일차 설명 일기 - 계절을 알아봐요 24일차 설명 일기 - 우리나라의 명절 25일차 설명 일기 - 친구들과 하는 놀이 26일차 설명 일기 - 내가 좋아하는 운동 27일차 설명 일기 - 요리를 해 볼까요 28일차 설명 일기 - 순서에 따라 만들기 29일차 여행 일기 - 여행을 기록해요 ① 30일차 여행 일기 - 여행을 기록해요 ② 31일차 주장 일기 - 내 의견을 내세워요 ① 32일차 주장 일기 - 내 의견을 내세워요 ② 33일차 그림일기 - 일기를 그려 봅시다 34일차 만화 일기 - 겪은 일을 만화로 35일차 동시 일기 - 일기를 동시로 ① 36일차 동시 일기 - 일기를 동시로 ② 37일차 독서 일기 - 책을 읽고 나서 ① 38일차 독서 일기 - 책을 읽고 나서 ② 39일차 독서 일기 - 책을 소개해요 40일차 편지 일기 - 안부를 물어요 41일차 편지 일기 - 감사를 전해요 42일차 편지 일기 - 사과를 해요 43일차 편지 일기 - 고백을 해요 44일차 신문 일기 - 학교에서 있었던 일 45일차 신문 일기 - 동네에서 있었던 일 46일차 공익 광고 일기 - 우리 다 같이 ① 47일차 공익 광고 일기 - 우리 다 같이 ② 48일차 온라인 일기 - SNS 하는 것처럼 ① 49일차 온라인 일기 - SNS 하는 것처럼 ② 50일차 온라인 일기 - 일기를 댓글로도매일 1장 일기 쓰기 습관으로 국어 글쓰기 정복 학교 현장 속 서술형.논술형 문제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이를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일기 쓰기는 자신의 경험, 생각을 글로 쓰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표현력, 글쓰기 능력, 손으로 글을 쓰는 힘을 길러 줍니다. 꾸준한 일기 쓰기를 통해 서?논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국어 글쓰기 능력을 향상합니다. 다양한 갈래의 글쓰기로 쓰기 자신감 상승 글을 쓰는 능력은 여러 갈래의 글을 많이 써 보는 것과 비례합니다. 본 도서는 기존에 익숙한 일기 유형은 물론, SNS와 같은 시대 흐름적 매체 자료와 기행문, 논설문, 기사문 등 초등학교 국어 교과에서 다루는 글을 아울러 다양한 유형의 글로 본문을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이 매일 1장 일기쓰기를 통해 여러 내용, 여러 형태의 글을 써 봄으로써 어떤 글쓰기에도 자신감을 가지게 될 거예요. 부담 없는 하루 학습량과 활동으로 즐거운 일기 쓰기 학습량을 하루 1장(2쪽), 총 50일로 설계하여 아이들이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일기를 쓸 수 있습니다. 하루 학습 내용은 예시 일기 1편을 배우고 스스로 1편의 일기를 쓰도록 구성하여 혼자 일기를 써야 하는 부담을 줄였습니다. 또 50일 동안 매번 다른 유형의 일기를 배우고 쓸 수 있어 쉽고 즐거운 일기 쓰기가 가능합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와 연계하여 교과 학습 가능 초등학교 국어 교과에 나오는 글의 갈래를 본 도서의 일기 유형에 녹였습니다. 또 예시 일기에 국어 교과 속 쓰기 내용을 첨삭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교과 연계로 국어 교과 내용을 예?복습하고, 체화할 수 있습니다. 매일 1장 일기쓰기로 국어 교과서를 자동으로 학습해 보세요. ◎ 책의 구성과 특징 --------------------------------------------------------------------------- 여러 유형의 일기로 즐거운 일기 쓰기 가능 같은 일기 유형을 반복하지 않고, 매번 다른 주제와 예시 일기를 제시하여 지루하지 않은 일기 쓰기가 가능합니다. 뻔한 일기는 이제 그만! 신선한 소재의 일기와 다양한 종류의 글을 통해 '오늘은 어떤 내용으로 일기를 쓰지?', '일기 쓰기는 너무 재미없어.'와 같은 고민할 필요 없이 즐겁게 일기를 쓸 수 있습니다. 첨삭과 예시 일기로 쉬운 일기 쓰기 가능 모든 학습 일차에 완결된 예시 일기 1편을 제시했고, 예시 일기에는 첨삭을 넣었습니다. 예시 일기는 학습 주제에 맞는 완결된 일기로, 글쓰기에 필요한 정보와 국어 교과에서 다루는 쓰기 관련 내용을 첨삭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일기를 쓸 때 도움을 받도록 하여, 어떤 구성과 방법으로 일기를 써야 할지에 관한 고민을 덜어 줍니다. 일기 쓰기를 통해 글쓰기 능력 향상 및 서.논술형 대비 설명문, 기행문, 논설문, 편지 등 초등학교 국어 교과에서 배우는 글의 유형과 기사문, 공익 광고, SNS 등 일상에서 접하는 유형의 글로 일기를 구성하여 학습 대상에 맞는 다양한 갈래의 글을 접하고 써 보게 됩니다. 따로 글쓰기 공부를 하지 않아도 매일 1장 일기쓰기를 통해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고, 서?논술형 문제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국어 교과와 연계한 구성으로 교과 내용 습득 초등학교 국어 교과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글의 유형을 본 도서의 일기 유형으로 다뤘고, 국어 교과 중 '쓰기' 관련 내용을 예시 일기의 첨삭으로 제시했습니다. 매일 1장씩 50일간 예시 일기를 학습하고, 이를 참고하여 직접 손으로 일기를 쓰는 과정을 통해 교과 내용을 자연스레 익히게 됩니다.
The Wolf and the Seven Kids (책 + MP3 CD 1장)
사람in / Audrey McCrone 지음, 그림 형제 원작 / 2012.04.27
8,500원 ⟶ 7,650원(10% off)

사람in외국어,한자Audrey McCrone 지음, 그림 형제 원작
Little Storyteller 시리즈 20권. 수동적으로 읽고 듣는 것에서만 그치는 동화 읽기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직접 입을 열고 적극적으로 스토리텔링해볼 수 있는 자기 주도적인 스토리북이다. 20권 <늑대와 일곱 아기 염소>는 어려운 상황도 지혜와 힘을 합치면 이겨낼 수 있다는 깨달음을 주는 작품이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MP3 CD는 원어민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로 마치 그 시대, 그 장소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Story version, 끊어 읽기와 핵심이 되는 단어에 붙는 강세 표시를 보면서 문장을 천천히 따라 읽는 동안 이야기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Read Along version, 핵심 어휘와 표현을 모아 놓은 Word Study & Key Expression으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A Mother Goat's Warning · After Reading · Activities · Chapter 2 The Wolf's Trick · After Reading · Activities · Chapter 3 A Grieving Mother's Revenge · After Reading · Activities · Answers · Word List · Reading Diary · Dialogs &Recitation<Little Storyteller> 시리즈는 읽고 듣는 것에서만 그치는 수동적인 동화 읽기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직접 입을 열고 능동적으로 스토리텔링해볼 수 있는 자기 주도적인 스토리북입니다. 공부를 위해 억지로 읽는 영어 동화가 아니라, 생생하고 매력적인 그림과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가 이끄는 이야기의 세계로 들어가 자신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읽고, 말하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영어 명작동화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아직 무서운 세상과 직접 부딪혀본 적이 없는 아기 염소들은 하나하나는 약하지만 혼자가 아니라 무서운 늑대 앞에서도 당당하기만 합니다. 물론 늑대의 꾀에 넘어가 목숨을 잃을 뻔하기도 하지만, 엄마와 힘을 합쳐 다시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죠. 이 이야기의 결말은 늑대의 입장에서는 무척 억울하겠지만 악당 역할을 맡았으니 어쩌겠어요. <늑대와 일곱 아기 염소>는 어려운 상황도 지혜와 힘을 합치면 이겨낼 수 있다는 깨달음을 주는 동시에, 똑똑하다고 너무 자신하다 보면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수도 있다는 것을 일러주고 있습니다. [책소개] 부록으로 제공되는 MP3 CD는 원어민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로 마치 그 시대, 그 장소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Story version, 끊어 읽기와 핵심이 되는 단어에 붙는 강세 표시를 보면서 문장을 천천히 따라 읽는 동안 이야기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Read Along version, 핵심 어휘와 표현을 모아 놓은 Word Study & Key Expression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학습 진도와 목표에 맞게 필요에 따라 음원을 선택하여 들으면서, 영어를 읽고 말해보는 재미와 함께 상상력, 사고력을 키워 보세요. 또한 After Reading, Activities 섹션의 해석 및 정답, Word Study & Key Expression의 해석 및 해설, 전체 스토리의 한글 해석을 모아 놓은 보충학습자료를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니, 책의 내용을 확실히 소화하여 자신의 영어 학습 능력을 키우는 재료로 활용해 보세요. [이 책의 구성과 특징] Story 네이티브 성우의 목소리를 들으며 리듬감 있고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스토리 본문에 끊어 읽기(?)와 강세(?) 표시를 했습니다. Word Study & Key Expression 이야기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꼭 알아야 할 핵심 어휘와 표현을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Word Study로 정리한 핵심 어휘의 뜻과 어려운 문법적 요소를 쉬운 설명으로 풀어놓은 Key Expression 해설은 사람in 홈페이지에서 보충학습 자료로 별도로 제공됩니다. After Reading 각 챕터를 읽고 난 후 퀴즈를 통해 이해도를 측정해볼 수 있습니다. Activities 각 챕터의 내용을 기반으로 Matching, True or False, Summary 등의 활동을 해봅니다. Reading Diary 이야기를 모두 읽고 난 후 느낀 점과 이야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간단히 정리해봄으로써 독서 감상문의 뼈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Dialogs & Recitation 이야기에 나오는 대화문만을 모아 역할극(Role Play)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해두었습니다. 각각의 상황에서 등장인물이 어떤 기분이었을지 상상해보면서 감정을 충분히 살려 읽어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Word List 이야기에 나오는 필수 어휘들을 알파벳순으로 정리하였습니다.
통일비빔밥
재미마주 / 신현득 (지은이), 이호백 (그림)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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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마주동요,동시신현득 (지은이), 이호백 (그림)
아동문학 보석바구니 9권. 등단 이후 <아기 눈> 등 60년 간 동시쓰기를 하며 34권의 동시집을 낸 신현득 시인과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등을 그린 이호백 작가가 ‘동시+그림’ 공동 작업을 통해 통일 염원 동시집을 만들어 냈다. 신현득 동시의 통일 염원과 이호백 작가의 통일 디자인이 만나 독특한 세계의 의미 있는 결실이 되었다. 신현득 시인은 서문에서 ‘동시의 세계는 불가능이 없는 대자유의 세계’라 이름짓고, 동시 판타지의 세계에도 ‘1차 판파지’, ‘2차 판타지’, ‘3차 판타지’로 발전해 나간다고 쓰고 있다. 어릴 적 추억의 작은 기억에서부터 아직도 시인에게 미완의 세계인 동시 문학의 판타지 세계는 물론, 통일의 염원이 담긴 동시에 이르기까지 시인의 60년 시 세계가 오롯이 다 담긴 컴필레이션 시집이다. 이러한 대가의 동시 세계를 두가지 색만 가지고 그림으로 풀어낸 이호백 작가의 그림 작업도 돋보이는 동시집이다. 작지만 묵직하게 손에 쏙 들어오는 시집이다. 총 6부로 구성되었으며, 4부 ‘백두산 오르기’는 통일 주제의 시 12편으로 꾸려졌다. 총 67편이다. 동시집의 끝에는 신현득동시교실 회원들이 시인의 시어로 2행 동시를 꾸려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동시 세계의 대 자유를 위하여 1부 할머니 건 꼬깃꼬깃 2부 꼬마 손 적은 농사 3부 나무가 걷다니 4부 백두산 오르기 '통일 주제의 시' 12편 5부 민들레를 불러보면 6부 나뭇잎 초록 핏줄 보내는 글 144“따뜻한 어머니의 작은 손길에서 상상으로 열리는 큰 세상 판타지와 통일의 염원이 다 담긴 동시집, 등단 이후 『아기 눈』 등 60년 간 동시쓰기를 하며 34권의 동시집을 낸 신현득 시인과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등을 그린 이호백 작가가 ‘동시+그림’ 공동 작업을 통해 통일 염원 동시집을 만들어 냈다. 신현득 동시의 통일 염원과 이호백 작가의 통일 디자인이 만나 독특한 세계의 의미 있는 결실이 되었다. 신현득 시인은 서문에서 ‘동시의 세계는 불가능이 없는 대자유의 세계’라 이름짓고, 동시 판타지의 세계에도 ‘1차 판파지’ ‘2차 판타지’ ‘3차 판타지’로 발전해 나간다고 쓰고 있다. 어릴 적 추억의 작은 기억에서부터 아직도 시인에게 미완의 세계인 동시 문학의 판타지 세계는 물론, 통일의 염원이 담긴 동시에 이르기까지 시인의 60년 시 세계가 오롯이 다 담긴 컴필레이션 시집이다. 이러한 대가의 동시 세계를 두가지 색만 가지고 그림으로 풀어낸 이호백 작가의 그림 작업도 돋보이는 동시집이다. 작지만 묵직하게 손에 쏙 들어오는 시집이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큰 선물이 될 이 동시집에는 또 다른 감동적인 뒷이야기가 전해진다. 지난 3년간 신현득 시인을 모시고 동시 쓰기를 해 온 ‘신현득동시교실’(회장 송영숙) 회원들이 동시 비법을 전수해 준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의 동시집 발간’을 발의하고, 입력부터 교정까지 오늘의 출간의 기쁨까지 맛보게 되었다는 감동 스토리이다. 이 역시 한 편의 아름다운 동시다! 평생 써 온 동시의 비법을 죽는 날까지 전수해 주려는 스승의 마음과 그 비법을 이어 받아 좋은 동시를 쓰고자 하는 제자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점점 각박해져 가는 요즘 사회와 문단에 한 줄기 훈훈한 바람을 일으킨다. 동시집 『통일비빔밥』은 총 6부로 구성되었으며, 4부 ‘백두산 오르기’는 통일 주제의 시 12편으로 꾸려졌다. 총 67편이다. 동시집의 끝에는 신현득동시교실 회원들이 시인의 시어로 2행 동시를 꾸려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동시집 서문 중에서> “나는 동시운동 참가자의 한 사람으로 우선 소재의 다양화에 힘을 기울이면서 동시의 이미지 심기에 창의력을 모아 왔다. 자연 소재를 더 넓혀서 천체·별나라·우주 전체로 시의 세계를 넓혀 갔다. 평자들이 이들 작품을 ‘우주 참여의 시’로 이름 지어주었다. 이 선집에서는 「달나라에서 방학 숙제」·「달 끌어오기」등이 그것이다. 생활 소재를 더 넓혀서 교육에서 배우는 역사를 모두 시의 소재로 삼았다. 평자들이 이들 시작품을 ‘역사 참여의 시’로 이름지 그러므로 놀라운 소재, 놀라운 표현에서 동시의 성공작이 생산된다. 경이로운 소재에서 생산되는 것이어야 성공작이 된다는 말이다. 나는 판타지를 그 심도에 따라 제1차 판타지, 제2차 판타지, 제3차 판타지의 셋으로 구분해서 활용했다. 단순한 상상이 제1차 판타지이다. 본 선집에서 「개미가 타면」·「손가락 끝에 눈어 주었다 이 선집의 「첨성대」·「고구려의 아이」등이 그것이다. 이렇게 하여 동시의 세계가 다양해지고 시의 스케일이 커지게 되면서 독자들의 반응도 좋아졌다. 우리의 생활에 고통을 안겨준 것이 민족 분단이다. 이로 말미암아 전쟁이 일어났고, 수백만 동포가 목숨을 잃었다. 하루도 쉬임 없이 전 민족에게 이어지는 분단의 고통이 나에게 통일 주제의 시를 쓰게 했다. 통일의 시는 나의 첫 동시집(1961) 에 실은 「여덟시 반」에서 시작된다. 남·북 어린이들이 교문을 들어서는 아침 여덟시 반이면 발을 맞추게 된다는 내용이다. 통일이 된 날을 가상해서 쓴 「통일이 된 날의 교실」등 통일 소재의 시가 많기 때문에 이번 선집 4부에다 모았다. 평자들이 나의 통일 소재의 시를 ‘통일 참여의 시’로 불러주었다. 우주 참여, 역사 참여, 통일 참여의 시는 내 문학의 개성이 되었다. 그리고 역사 참여, 통일 참여의 시를 읽고 나를 민족 시인으로 불러주는 이들이 나타나게 되었는데, 나는 이 호칭을 수용하였다. 특히 수백만 동포의 목숨을 앗아간 민족분단은 강대국이 자기 나라 이권을 위해 저지른 세계사적인 사건이므로 이를 <20세기의 죄악>이라 이름짓고, 나의 동시와 국민에게 주는 ‘국민시’에서 시어로 써 왔다. 나에게 안겨진 남은 숙제 하나가 판타지 개발이다. 판타지 기법은 신화, 민화, 고대소설이 지녔던 것이다. 이것을 동화·동시가 같이 창작 기법으로 삼게 된 것이다. 판타지는 한국 동시의 시작인 「해에게서 소년에게」에서부터 기법으로 쓰였으나, 이를 더 넓히고 발전시켜야 했던 것이다. 아동문학이 판타지를 크게 수용하는 이유는 판타지 기법이 재미나는 것, 이상한 것, 별난 것, 놀라운 것을 좋아하는 동심의 경이선호성(驚異選好性)을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었다. 동심은 보통 사람의 이야기보다는 특수인간 이야기를 좋아한다. 키가 커서 구름 위에 닿는 거인이나, 손가락 키의 소인국 사람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어린이들 뿐 아니라 동심을 지닌 성인들도 그렇다. 몸이 절반 뿐인 반쪽 사람, 눈이 하나 뿐인 일목국인(一目國人), 얼굴이 앞뒤에 있는 양면국인 이야기가 동심의 관심이 되는 것을 보아도 그렇다. 그러므로 놀라운 소재, 놀라운 표현에서 동시의 성공작이 생산된다. 경이로운 소재에서 생산되는 것이어야 성공작이 된다는 말이다. 나는 판타지를 그 심도에 따라 제1차 판타지, 제2차 판타지, 제3차 판타지의 셋으로 구분해서 활용했다. 단순한 상상이 제1차 판타지이다. 본 선집에서 「개미가 타면」·「손가락 끝에 눈이 있다면」등이다. 제2차 판타지는 모든 사물을 인격화해서 언어와 사고력·감정을 갖게 하는 의인법이며, 물활론(物活論, hylozoism) 그것이다. 이 동시집에는 「숲에는 민주주의」·「자동차가 더 빨라」등 시작품이 있다. 제3차 판타지는 여기에 마술(magic)을 곁들인 기법이다. 이 시집에는 「주머니에 넣고 다녀야 할 말」·「클 수 있는 것도 내 자유」등이 있다. 제3차 판타지는 바로 쉬르리얼리즘(surrealism, 초현실주의) 그것이다. 동시의 세계는 판타지 기법을 수용함으로써 불가능이 없는 대자유의 세계를 이루게 되었다. 나는 판타지 세계 개척을 나의 마지막 작업으로 생각하고 작품 창작에 임하고 있다. 나의 여생을 동시 세계의 대자유를 위해서 바치겠다는 생각이다. 만물이 언어와 사유에서 인간과 대등한 세상, 몸 바꾸기(둔갑술)가 자유로운 세상, 몸 줄이기와 몸 키우기가 맘대로 되는 세상, 힘을 합치면 무엇이나 가능한 세상(달을 끌어올 수 있는), 무엇이나 열리는 나무(학용품이 열리는 나무까지), 아무 거나 싹틔우는 흙(돌멩이까지 싹이 튼다), 아무 거나 비가 돼 내리는 세상 (사탕 비가 내리기도), 나무와 물건이 걸어다니는 세상, 구름을 쟁기로 갈아엎어 농사도 짓는 세상이 동시의 세계다. 이렇게 하여 동시의 세계는 불가능이 없는 대자유의 세계가 되었다.
럼블 피쉬
동산사 / S. E. 힌턴 지음, 정연수 옮김 / 20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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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사명작,문학S. E. 힌턴 지음, 정연수 옮김
를 통해 젊은이의 대변자로 불린 작가 수잔 엘로이스 힌턴의 대표작. 태어나 단 한 번도 무보의 사랑이나 관심을 받지 못하면서 자란 열네 살 소년의 우울한 성장기이다. 가정의 따뜻함을 알기 이전에 거리의 어친 삶부터 먼저 배워버린 소년의 꿈은 자신의 형을 닮은 거리의 절대강자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이라는 냉엄한 현실을 소년은 배워나간다.마침내 형이 자리를 뜨고, 나도 서둘러 뒤를 좇았다. 형은 내가 옆에 있었다는 것을 전혀 의식하지 않았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형을 따라가는 것뿐이었다.형은 매트리스 위에 앉아서 책을 읽었다. 나는 형 옆에 앉아서 줄담배를 피우며 아무 말 없이 기다렸다. 뭘 기다리는 건지는 나도 몰랐다. - 본문 142~143쪽 중에서 "사람들은 때때로 일반적인 사람보다는 좀 색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만나기도 해. 내가 '정상적'이라는 말 대신에 '일반적'이라 표현한 것에 유의해라. '일반적'이란 말은 사람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표현이 아니야. 예리한 통찰이 반드시 사람을 화나게 하지는 않지만, 때론 엄청난 화를 부르기도 하니까.""좀 알아듣게 얘기해 줘요. 내가 그런 쓰레기 같은 말장난은 못 알아든는 거 다 아시잖아요!""네 엄나는 절대 미치지 않았어." 아빠가 분명하게 대답했다."그리고 누가 뭐래도, 네 형 또한 마찬가지야. 단지 엉뚱한 배역을 맡았을 뿐이야. 시대만 잘 타고 났으면 수세기 전에는 용감한 기사가 될 수도 있었고, 영웅들이 자웅을 겨루던 더 먼 고대에는 이교도의 멋진 왕자였을지도 몰라. 형은 엉뚱한 시대에, 엉뚱한 곳에 태어난 것뿐이야.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났지만, 하고 싶은 걸 할 수 없는 슬픈 운명을 지닌 채 말이다." - 본문 146쪽 중에서
네버랜드 플랩북 시리즈 세트 (전7권)
시공주니어 / 헤더 알렉산더 (지은이), 안드레스 로사노 (그림), 우순교 (옮긴이) / 2021.04.26
91,500

시공주니어자연,과학헤더 알렉산더 (지은이), 안드레스 로사노 (그림), 우순교 (옮긴이)
아이들은 세상에 관해 궁금한 것이 참 많다. <네버랜드 플랩북>은 아이들의 그러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결해 주고 아이들 스스로 지식을 알아 나가도록 구성한, 시공주니어의 플랩북 시리즈이다. 플랩북의 장점은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켜 준다는 데에 있다. 눈과 입으로 책을 읽는 것과 더불어 아이들이 직접 플랩을 들춰 보면서 재미있게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탐구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정글 속으로 공룡 속으로 인체 속으로 바닷속으로 우주 속으로 지구 속으로 탈것 속으로▶ <네버랜드 플랩북> 시리즈의 특징 플랩으로 배우는 쉽고 흥미로운 정보 <네버랜드 플랩북>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당연히 ‘플랩’이라는 장치를 이용해 정보를 전달한다는 점이다. 직접 손으로 플랩을 들춰 보는 능동적이고 입체적인 활동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수십 개의 플랩 속에 담겨 있는 정확하고도 흥미로운 정보들은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플랩 바깥쪽의 그림이나 설명을 먼저 보면서 플랩 속 내용을 상상한 다음, 실제로 플랩을 들추어 내용을 확인하면서 아이들은 재미있게 주제와 관련된 지식들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정보가 가득한 그림 <네버랜드 플랩북> 시리즈의 그림들은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다. 그렇지만 정확성을 잃지 않아 논픽션으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가령 《바닷속으로》에서는 다양한 해양 지형과 해양 생물들을, 《우주 속으로》에서는 여러 가지 천체와 우주 탐험에 관한 사실들을 친근한 그림으로 표현하여 아이들이 부담 없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면 《우주 속으로》에서는 아이들이 흔히 헷갈려하는 ‘일식’과 ‘월식’의 차이, 유성과 운석의 차이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그 원리를 그림으로 비교하여 보여 주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전 세계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 ‘인체’, ‘공룡’, ‘정글’ 그리고 ‘바다’와 ‘우주’에 이르기까지 <네버랜드 플랩북> 시리즈에서 선보이는 주제들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대부분의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좋아하는 분야이다. 또한 아이들의 일상과 전혀 동떨어진 지식이 아니라 ‘나’와 ‘우리’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좁고 넓은 범위의 모든 ‘환경’과 관련된 주제들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욱더 흥미롭게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것이다.
야! 꼬맹아
우리교육 / 크잉에 마이어-디트리히 글, 유치숙 옮김 /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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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외국창작크잉에 마이어-디트리히 글, 유치숙 옮김
열다섯 살 키 작은 소년, 콤플렉스 덩어리에 소심남. 우리의 주인공 막스가 세상을 향해 조금씩 발걸음을 내딛는다. 유쾌하면서도 가슴 따뜻한, 꼬맹이 소년의 성장 보고서 “내 이름을 어떻게 잊겠어! 얼마나 웃기는데.” 열다섯 살 소년 막스. 우리나라에서라면 16~17세의 나이건만, 막스의 키는 150센티미터도 채 되지 않는다. 막스가 이렇게 키 작은 아이로 태어난 건 부모님의 영향. 막스의 부모님 역시 까치발을 들어야 150이 될 만큼 유난히 작은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분들이 아들에게 붙여 준 이름은 다름 아닌 ‘막시밀리안’이다. 막시밀리안, 제일 큰 사람! 난쟁이라고 불릴 만큼 키가 작은 막스에게는, 단지 키가 작다는 것 말고도 삶을 힘겹고 우울하게 만드는 일들이 너무나 많다. 우울증에 빠진 엄마, 남자다운 남자가 되기를 강요하는 권위적인 아빠, 키 작은 막스를 괴롭히는 학교의 친구들까지, 그 속에서 막스는 잔뜩 주눅 들어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낸다. 비가 오면 친구들이 괴롭히지 못하기 때문에 비 오는 날이 제일 좋다는 막스, 그런 막스에게 유일한 탈출구는 인터넷과 공상뿐이다. 인터넷에 이런저런 글을 올리면서 마음을 다독이고, 때로는 혼자만의 공상에 빠져 든다. 우리의 꼬맹이 막스에게 과연 희망은 있을까? “나도 키가 작고 게다가 반은 아시아인이야.” 소심남에 콤플렉스 덩어리인 막스, 그런 막스에게도 어느 날 꿈결처럼 여자 친구가 생긴다. 맑고 밝고 상큼한 모습으로 막스의 곁에 다가온 사랑스런 여자 친구 킴. 킴은 엄마가 한국인인 혼혈아이지만, 그럼에도 전혀 주눅 드는 법이 없다. 특유의 밝고 건강한 사고방식으로 막스의 든든한 조언자가 되어 주는 킴. 막스가 킴을 만나 세상으로 나아가게 되는 동시에, 막스에게 또 다른 힘을 주는 인물은 바로 율리우스 아저씨이다. 식물을 기르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남들과 조금 다른 생활방식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아웃사이더 취급을 받기도 하는 율리우스 아저씨. 아저씨의 생각, 가치관, 삶의 태도는 막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 막스는 킴을 만나고, 율리우스 아저씨를 만나면서, 점차 자신을 인정하게 되고 자신을 둘러싸고 있던 많은 것들과도 마음 깊이 화해할 수 있게 된다. 더 이상 작은 키가 삶의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을 괴롭히던 친구의 깊은 곳까지 이해함으로써 한층 성숙해지는 것이다. “미안하다. 모든 걸 다시 되돌리고 싶어.” 이렇게 조금씩 달라져 가는 막스의 모습은, 갑갑하기만 했던 엄마 아빠와의 사이에도 변화를 가져온다. 우울증에 시달리는 엄마를 마음 깊이 이해하게 되고, 늘 권위적이기만 했던 아빠와도 뜨겁게 화해한다. 겉으로는 강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마음속으로는 자신 역시 작은 키에 대한 콤플렉스를 갖고 있었고, 막스와도 좀더 친해지고 싶었던 아빠의 진심을 마주하게 되는 것. 막스와 마찬가지로 작은 키 때문에 콤플렉스에 시달렸던 아빠, 그에 대한 방어기제로 끊임없이 운동에 몰두했던 아빠, 선원을 꿈꾸었으나 현실로 인해 포기해야 했던 아빠 이야기를 들으며 막스는 그간 볼 수 없었던 아빠의 참모습을 발견한다. ■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넘어, 세상의 기준을 넘어, ‘다름’을 인정하는 삶의 태도 독일의 대표적인 청소년 소설 작가 잉에 마이어-디트리히는 이렇듯 담백한 한 편의 소설을 통해 다양하고 풍성한 이야기를 독자에게 들려준다. 이 소설 속에서 우리는, 작은 키로 인한 고민과 갈등, 친구들의 괴롭힘, 부모님과의 문제, 이성 관계에 이르기까지,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가진 독일 청소년의 성장기를 오롯이 감상할 수 있다. 자칫 어두워질 수 있는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다양한 이야깃거리와 인물 설정, 청소년들의 삶에 밀착한 소재 등을 잘 버무려 내어, 친근하면서도 유쾌한 감동을 전달해 준다. 소설에 빈번하게 등장하는 노래와 영화, 전시회 등의 소재는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동시에 더욱 생생한 현실감을 전해 주는 장치이기도 하다. 소설의 작가는 이를 바탕으로 하여, 키에 대한 막스의 고민과 갈등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남들과 다른 외모, 남들과 다른 사고방식, 남들과 다른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한다. 세상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것에 대해, 세상과 다른 무언가에 대해, 그것들은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삶의 소중한 부분임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신체적으로 콤플렉스를 지녔다면 운동을 통해서라도 남자다운 남자가 돼야 한다고 말하는 아빠, 율리우스 아저씨의 독특한 사고방식을 배척하는 이웃들, 동양인에 대한 미묘한 차별의 시선……. 이렇듯 세상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무시되고 차별 받아 온 것들에 대한 애정과 긍정의 시선은 이 작품이 가지는 가장 큰 의미일 것이다. 특히 소설 속에는 한국인 혼혈아 킴을 통해 동양적인 삶의 가치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이 드러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이야기는 다름을 인정하기보다는 차별에 더 익숙한, 지금 이곳에 사는 우리에게 더욱 큰 깨달음을 선사해 준다.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넘어, 세상의 기준을 넘어,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건강한 삶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한 편의 소설. 이 속에서 우리는, 어떤 면에서든 소수자라는 이유로 고민하고 갈등하는 청소년들의 마음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삐죽 저금통
북멘토(도서출판) / 주봄 (지은이), 전금자 (그림) /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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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도서출판)명작,문학주봄 (지은이), 전금자 (그림)
어느 날, 문 앞에 덩그러니 놓인 수상한 택배 상자. 뚜껑을 열어 보니, 인상을 잔뜩 쓴 돼지 저금통이 상자 안에 들어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저금통을 따라 인상을 쓰면 ‘땡그랑!’ 하고 저금통 안에 동전이 생기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 신기한 저금통을 ‘삐죽 저금통’이라 부르며, 돈을 더 많이 모으려고 온종일 인상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엔 억지로 인상을 쓰는 게 어색했는데, 어느새 웃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찌푸린 얼굴이 되었다. 돈만 있으면 행복해질 줄 알았지만, 여기저기 싸움이 늘고 마음도 점점 삐죽해졌다. 그러다 삐죽 저금통의 비밀이 밝혀지고, 전 세계 저금통이 동시에 펑 터져 없어졌다. 하지만 사람들은 속상해하지 않았다. 우리가 진짜로 모아야 하는 건 돈이 아니라, 서로를 향한 웃음과 따뜻한 마음이라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삐죽 저금통의 정체는 뭐였을까? 그리고 왜 지구에 온 걸까?작가의 말 프롤로그 짜증이 나는 백만 가지 이유 돼지의 비밀 진짜 진짜 엄청난 저금통 삐죽 저금통 챌린지 온 세상이 삐죽삐죽 삐죽족이 나타나다 환영해요, 삐죽족세상에 이런 놀라운 일이! 인상만 쓰면 돈이 땡그랑 생긴다고? 어느 날, 정체 모를 택배 상자가 배달되었어요. 상자 속에는 인상을 잔뜩 쓴 모양의 돼지 저금통이 들어 있었죠. 그런데 놀랍게도, 저금통처럼 얼굴을 찡그리기만 하면 ‘땡그랑!’ 하고 저금통 안에 동전이 툭 떨어지는 거예요. 사람들은 이 저금통의 얼굴을 본떠 ‘삐죽 저금통’이라고 불렀어요. 삐죽 저금통만 있으면 최신 휴대폰, 자동차, 큰 집 등 원하는 것은 뭐든 갖게 되어 행복해질 거라고 굳게 믿었어요. 그래서 너도나도 앞다투어 인상을 쓰기 시작했지요. 괜히 짜증을 내고, 버럭 화를 내고, 여기저기서 싸움이 끊이지 않았어요. 급기야 “삐죽 저금통 사용 금지!”를 외치는 사람들까지 등장했죠. 심지어 삐죽 저금통이 지구를 파괴하려는 외계인의 물건이라는 수상한 소문까지 퍼지기 시작했답니다. 삐죽 저금통 때문에 마냥 행복할 거로 생각했던 사람들은 이 예상치 못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삐죽 저금통이 몽땅 사라졌는데 오히려 더 행복하다고요? 삐죽 저금통에 이어 뭐든 닥치는 대로 때려 부수는 삐죽족이 나타났어요. 삐죽족의 계획은 단순했죠. 사람들이 종일 찡그리고, 버럭 화내고, 티격태격 싸우게 만드는 것! 그래야 지구가 엉망이 되는 모습을 보면서 깔깔 웃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웬일이죠? 사람들은 삐죽족을 따라 하기는커녕, 오히려 활짝 웃으며 반기는 ‘환영 챌린지’를 시작한 거예요. 당황한 삐죽족은 “이 별, 이상해!”라며 후다닥 도망쳐 버렸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동전이 생기던 마법의 삐죽 저금통도 몽땅 사라졌지요. 하지만 아무도 아쉬워하지 않았어요. 삐죽 저금통 때문에 돈보다 훨씬 더 소중한 걸 깨달았거든요. 진짜 행복은 돈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웃음과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걸요. 동화 속 지유도 동생 선유에게 화내는 대신 선유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게 되었지 뭐예요.
데이터 과학자는 어때?
토크쇼 / 김태헌 (지은이) /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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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생활,인성김태헌 (지은이)
데이터 과학자는 우리가 매일 생성하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직업이다. 숫자와 코드의 세계 속에서 숨겨진 패턴을 찾고, 그 의미를 해석하고, 발견한 문제의 해답을 찾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데이터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한다는 건 뭔지, 엄청난 양의 데이터에서 중요한 것을 찾아내는 방법이 뭔지 모르겠다고?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현직 데이터 과학자가 여러분에게 친절하고 자세히 알려준다.1. 데이터 과학자 김태헌의 프러포즈 2. 데이터 과학이란 데이터 과학은 무엇인가요? 데이터 과학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나요? 데이터 과학이 발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기술은 무엇인가요? 데이터 과학을 활용하는 산업 분야는 어디인가요? 데이터 과학 분야에는 또 어떤 직종이 있나요? 3. 데이터 과학자의 세계 데이터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요 데이터 과학자의 중심 업무는 분석과 모델링이에요 일하는 분야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필요해요 4. 데이터 과학자가 되려면 컴퓨팅 사고력을 이해하면 좋겠어요 호기심이 많고 배우는 것을 좋아해야 해요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어야 해요 영어를 잘하면 좋아요 경진대회를 적극 활용해요 전공자도 비전공자도 할 수 있는 일이에요 데이터 과학자가 되는 경로는 여러 가지예요 5. 데이터 과학자의 매력 늘 새롭게 발전하는 일을 하는 매력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문제를 해결하는 성취감 6. 데이터 과학자의 마음가짐 데이터를 근거로 생각하는 습관이 있어요 평생 공부하겠다는 결심이 필요해요 어차피 배워야 한다면 제대로 배워보자는 마음이에요 워케이션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요 7. 데이터 과학자의 미래 데이터 과학자의 수요는 많아요 데이터 과학과 관련한 다양한 직업이 등장할 거예요 AI와 데이터 과학자는 상호 보완하며 발전할 거예요 일과 삶이 조화로운 직업이 될 거라 생각해요 8. 데이터 과학자 김태헌을 소개합니다 숫자 기록을 좋아했던 어린시절 대학원에서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했어요 일의 시작은 데이터 분석이었어요 한국에서 데이터 과학자로 자리매김했어요 늘 도전하면서 새로운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싶어요 9. 10문 10답 데이터 과학자와 AI 전문가는 어떻게 다른가요? 대규모 언어 모델이라는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요? 행동 데이터는 무엇인가요? 추천 시스템은 무엇이고 어디에 사용되나요? 연봉은 어느 정도인가요? 근무 시간과 형태는 어떤가요? 데이터 과학자는 언제까지 일할 수 있는 직업일까요? 일상에서 데이터 과학은 어떻게 쓰이고 있나요? 데이터의 증가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도 있을까요? 미래에는 또 어떤 AI가 나올까요? 10. 나도 데이터 과학자데이터 과학자의 일은 창의적 사고와 끝없는 호기심이 필요한 예술과도 같아요. 나날이 발전하는 컴퓨팅 기술을 익히고. 새로운 기술로 인공지능을 학습시키고 사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직업이죠. 그래서 어쩌면 가장 미래와 가까운 직업일 수 있어요.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일에 도전하고 싶은 어린이에게 이 직업을 추천합니다. 데이터 과학이 발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기술은 무엇인가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몇 가지 핵심적인 것들을 들 수 있어요. 첫 번째는 분산 컴퓨팅 시스템이에요.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선 고성능의 컴퓨팅 파워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분산 컴퓨팅 시스템이 중요해요. Apache Hadoop이나 Spark 같은 플랫폼이 이에 해당하죠. 두 번째는 데이터 저장 및 관리 기술이에요. 대용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빠르게 접근하기 위해 고안된 NoSQL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스토리징 솔루션 등이 여기에 속해요. 세 번째는 머신러닝과 데이터 마이닝 기술이에요. 이 기술들은 대량의 데이터에서 패턴을 찾아내고 예측모델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이죠. 특히 최근의 AI 발전은 이 분야에 큰 영향을 미쳤어요. 마지막으로 데이터 시각화 도구도 중요해요. 복잡한 데이터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은 매우 어려워요. 이를 위해 개발된 고급 시각화 도구들이 데이터 과학자들에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죠. 이러한 기술들이 결합되어 데이터 과학은 통계, 컴퓨터 과학, 정보 기술의 경계를 넘어서 통합된 학문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데이터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요 데이터를 들여다보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했나’를 알 수 있어요. 그런데 한가지, ‘왜 이렇게 했을까’라는 이유는 빠져있죠. 이유는 사용자들만 알고 있는 거지만 기업에게는 그 이유가 중요해요. 온라인 마켓에서 사용자들이 물건을 고르고 결제를 하는 단계에서 포기하는 일이 많이 벌어졌다면 ‘왜 그랬을까’를 생각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거죠. 또 어떤 거래는 얼핏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보통의 거래와는 다른 점이 발견되면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원인을 찾아야 해결할 수 있어요. 누구도 말해주지 않고 기록하지 않은 이런 ‘이유와 원인’을 데이터 안에서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바로 데이터 과학자예요. 컴퓨팅 사고력을 이해하면 좋겠어요 요즘엔 프로그래밍 언어를 몰라도 자연어로 코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을 배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거예요. 그래도 저는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이걸 배우면 컴퓨팅 사고력, 즉 컴퓨터가 어떻게 사고하고 어떻게 정보를 처리하는지 이해할 수 있거든요.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목적이 바로 컴퓨팅 사고력을 이해하는 것이어야 해요. 코딩을 배우면서 영어 단어 외듯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외우는 게 아니라 컴퓨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 원리를 깨우치자는 거예요. 경진대회를 적극 활용해요 머신러닝도 좀 알고 코딩도 할 줄 안다면 경진대회에 나가보는 게 좋겠어요. 캐글Kaggle이라는 플랫폼이 있어요. 2010년 설립된 예측모델 및 분석 대회 플랫폼으로 머신러닝 및 데이터 사이언스 커뮤니티죠. 캐글에 각종 기업이나 단체들이 상금을 걸고 데이터와 해결과제를 등록하면 데이터 과학자들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쟁해요. 경쟁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데이터 과학자도 있지만 중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도 많이 참여해요. 누가 되었든 나만의 알고리즘을 만들어서 문제를 풀기만 하면 되거든요. 평가도 단순해요. 제출한 결과를 기업에서 실제로 사용해 보고 점수를 매겨서 판단하죠. 참가자의 전공이나 경력 같은 것은 의미가 없어요. 경진대회에 참여해 보는 경험이 좋은 건 상을 떠나서 머신러닝을 학습하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에요. 데이터 과학과 관련한 다양한 직업이 등장할 거예요 최근에는 데이터 과학 분야가 더욱 세분화, 전문화되면서 새로운 직종들이 등장하고 있어요. 데이터 제품 소유자, MLOps 전문가, LLM 엔지니어 등인데요. ‘데이터 제품 소유자(Data Product Owner)'는 데이터 기반 제품이나 서비스의 전략과 비전을 설정하고 이끄는 역할을 해요. 이들은 데이터 분석 결과를 비즈니스 전략에 통합하여 제품 개발을 주도하죠. 'MLOps' 전문가는 머신러닝 모델의 개발, 배포 및 운영을 담당하며, 이 모델이 실제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도록 관리해요. MLOps는 DevOps의 원칙을 머신러닝과 결합한 것으로, 머신러닝 시스템의 지속적인 통합, 배포 및 모니터링을 중점적으로 다루죠. 그리고 'LLM 엔지니어(Large Language Model Engineer)'는 대규모 언어 모델을 개발하고 최적화하는 일을 하며, 자연어 처리와 관련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일을 해요. 이러한 역할은 인공지능과 언어 기술의 발전에 따라 점차 중요해지고 있어요. - 『데이터 과학자는 어때?』 본문 중에서
이집트 자기의 나일 강의 파란 하마
형설아이 / 제랄딘 엘시네 지음, 아냐 클라우스 그림, 김혜영 옮김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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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명작,문학제랄딘 엘시네 지음, 아냐 클라우스 그림, 김혜영 옮김
형설아이 상상 미술관 시리즈 12권. 아이들의 감성을 키워주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북돋워 주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이다. 책 위에 펼쳐지는 색채의 향연은 시각적 감수성을 깨우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생동감 있는 이야기는 문화 예술적 감성을 끌어올린다. 세계적인 화가가 남긴 걸작에는 자연이 주는 감동과 인간이 느끼는 희로애락, 그리고 화가 개인의 삶 등이 모두 담겨 있다. 화가가 화폭에 쏟은 모든 감성적, 지적 재산과 최고의 상상력 등을 느끼면서 아이들은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다.예술 작품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 형설아이 상상 미술관 명화 속 예술 동화 제12권 《나일 강의 파란 하마》. 이집트의 무덤에서 발견되어 지금은 세계 여러 박물관에 전시돼 있는 파란 하마 조각상. 파란 하마의 몸에는 어떤 무늬들이 그려져 있는지 살펴보아요. “내가 사라진 친구들을 찾으러 가야 해!” 꼬마 하마 눈은 앙테프 할아버지가 자주 말했던 것처럼 가족과 친구들이 머나먼 곳으로 여행을 떠났다고 생각했죠. 거대한 금빛 사막을 지나고 정겨운 푸른 초원을 뒹굴며 마침내 강가에 다다른 눈 앞에는 과연 무엇이 펼쳐졌을까요? 형설아이 상상 미술관의 탄생 배경 감성을 키우면 마음이 아름다워집니다. 감성 지능이 높은 아이는 충동에 쉽게 넘어가지 않으며 타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남과 더불어 조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기초를 다져주기 위해 올바른 감성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자양분입니다. 무엇보다도 예술은 아이들의 감성을 풍요롭게 일구는 데 매우 훌륭한 도구입니다. 문화 예술적 감성은 어릴 때부터 지속적으로 자극해 줄 때 더 뿌리 깊게 자라날 수 있습니다. 머리로 이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음으로 느끼는 연습이 되어 있는 아이가 바른 인성을 지니고 성장합니다. 그중에서도 미술은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좋은 선생님입니다. 미술 작품을 즐겨 감상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의 관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을 보면서 작가가 표현한 여러 요소들을 섬세하게 살펴보는 훈련은 훗날 같은 사물을 보고도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게 하며 이는 삶을 대하는 태도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형설아이의 상상 미술관은 이렇듯 아이들의 감성 지능을 높여 아이들이 마음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상상 미술관 시리즈의 기획 의도와 기대 효과 ‘형설아이 상상 미술관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클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 주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아이들의 감성을 키워주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북돋워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책 위에 펼쳐지는 색채의 향연은 시각적 감수성을 깨우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생동감 있는 이야기는 문화 예술적 감성을 끌어올립니다. 세계적인 화가가 남긴 걸작에는 자연이 주는 감동과 인간이 느끼는 희로애락, 그리고 화가 개인의 삶 등이 모두 담겨있습니다. 화가가 화폭에 쏟은 모든 감성적, 지적 재산과 최고의 상상력 등을 느끼면서 아이들은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직접 미술 전시회에 다녀오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유명한 화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책 등을 통해 단순히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는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기 쉽지 않습니다. 훌륭한 작품을 본다고 해서, 또 그와 관련한 배경 지식을 쌓는 것이 마음으로 느끼는 것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새롭게 구성된 상상 미술관 예술 동화는 아이들의 마음 속 깊이 스며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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