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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우리몸) 응애! : 유전자에는 무슨 일이?
미세기 / 신시아 프랫 니콜슨 글, 로즈 코울스 그림 / 2003.09.01
7,000원 ⟶ 6,300원(10% off)

미세기자연,과학신시아 프랫 니콜슨 글, 로즈 코울스 그림
훌쩍, 훌쩍. 미안해요. 정말이지 끔찍하네요. 여러분도 알죠, 목은 아프고 콧물은 흐르고 온몸이 쑤시고 피곤한 그 느낌. 감기 세균과 싸우는 일은 재미가 하나도 없네요. 에취! 질병의 비밀을 탐구하고 세균이 무엇인지, 왜 그것이 우리를 아프게 하는지, 우리 몸이 그것들과 어떻게 싸우는지, 백신 접종은 우리 몸을 어떻게 보호하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는 책. 삽화가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생명 유지를 위한 세균과의 전쟁 조그마한 세균의 존재 해로운 세균과의 전투 날씨의영향력 병이 점차 나아지다 찾아보기 우리는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과학 상식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이것을 보충해 주기 위해서인지, 대중 매체를 보면 건강 상식에 관한 프로그램이 아주 많다. 이렇듯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 몸에 관한 많은 정보가 담겨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이걸 알고 나면 즐겁기도 하고 유익하기도 할 것이다. 미세기 사이언스의 시리즈는 ‘우리 몸에 무슨 일이?’라는 아주 당연한 물음에 대해 명쾌하게, 쉽게 답을 해 주는 책들이다. 각 권에는 우리 몸 전체가 아닌 아주 세부적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앞서 출간된 과 , 과 에 이어 이번에 다섯 번째로 출간된 책은 ‘세균에게 무슨 일이?’라는 물음에 답을 주는 이다. 세균과 바이러스, 그리고 우리 몸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룬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보자. 몇천 년 전 고대 바빌론의 외과 의사들은 환자가 아픈 이유를 밝혀 내는 데 진흙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들은 환자의 몸에 젖은 흙을 바르고 어느 부위가 가장 빨리 마르는지 주의 깊게 관찰해서 가장 빨리 마르는 부위에 칼을 대었다. 놀랍게도 대부분의 경우 그들은 환자의 문제를 발견했다. … 그것은 바로 우리 몸에 아픈 곳이 있으면 대개 그곳에 열이 난다는 것이다. 우리 몸 전체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와 전면전을 벌이고 있을 때 세포는 화학적인 구조 신호를 뇌에 보낸다. 그때 뇌는 체온을 조금 올린다. 이 열은 박테리아를 물리치고 바이러스가 빠른 속도로 증식하는 것을 막는다.?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열이 나는 것을 당연한 사실로 알고 있지만, 막상 그 이유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위와 같은 이야기들을 통해 세균과 바이러스, 그리고 우리 몸과 관련하여 사람들이 모르거나, 혹은 알고는 있지만 그 원리를 모르는 많은 상식들을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하게 풀어나가고 있다. 청소년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미세기 사이언스의 책들이지만 어른들이 읽기에도 손색이 없다. 재미있는 삽화도 읽기에 즐거움을 더해 준다.
분홍 신발 신은 비둘기
상상 / 오순택 (지은이), 이지희 (그림) / 2023.10.10
13,000원 ⟶ 11,700원(10% off)

상상동요,동시오순택 (지은이), 이지희 (그림)
초등학교 교과서에 동시 「소나기」가 실려 아이들에게 친숙한 오순택 시인의 스물한 권째 동시집이다. 이 동시집은 아이들이 뛰어노는 상상의 놀이터다. “곤충의 더듬이”는 “안테나”가 되어 “아이들과 교신”하고(「곤충은 지금」), “쥐눈이콩”이라는 이름을 가진 콩이 속상할 것 같다며 눈이 콩알처럼 예쁜 “오목눈이”의 이름을 따 “오목눈이콩”이라고 부른다(「콩 이름 짓기」). 전봇대에 걸린 “전깃줄”은 “소나기가 음표를 놓고” 가는 “오선지”가 된다(「오선지 위의 새」). 오순택 시인이 펼쳐 놓는 단정한 말과 이미지들은 독자들이 일상 속에서 만나던 평범한 순간을 색다르게 감각할 수 있게끔 만든다. 익숙하기 때문에 선명하게 그릴 수 있는 장면이 새롭게 전환되는 순간, 독자들은 시를 읽는 재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1부 달팽이에게 곤충은 지금/ 정육각형 바퀴/ 소금꽃/ 봄볕 고운 날/ 달팽이에게/ 덤이라는 말/ 맛있는 말/ 난로/ 분홍 신발 신은 비둘기/ 콩 이름 짓기/ 벌레 잠 2부 세상을 보는 법 새가 물고 온 아침/ 대추/ 세상을 보는 법/ 해님은 언제나/ 엄마 무릎/ 다리 아픈 고양이/ 찔레꽃/ 폭포/ 장독 항아리의 꿈/ 컵/ 섬/ 성냥개비 하나가 3부 돌에도 귀가 있다 속삭임/ 거울 앞에 서면/ 강 마을에 먼저 온 봄비/ 꽃을 피우기 위해/ 괜찮아/ 풀/ 소나기/ 쥘부채/ 종이 운다/ 돌에도 귀가 있다/ 버드나무의 봄날/ 노랑턱멧새/ 느낌표 그 비 4부 아기 염소가 웃었어 마중물/ 비둘기에게 마스크를 씌워 주세요/ 풀벌레 악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나팔꽃이 피는 이유/ 수평선/ 다람쥐의 겨우살이/ 순천만 갯마을/ 오선지 위의 새/ 배추밭 저 너머/ 아기 염소가 웃었어/ 할머니의 마음통장/ 구두는 알고 있다 해설 | ‘보이지 않는 있음’을 노래하다 _신정아단정한 말로 쌓은 선명한 이미지 오순택 시인의 동시는 어렵지 않게 읽힌다. 생경한 비유를 쓰지 않고, 분명한 정황을 설정하고 응집성 있는 언어를 구사하기 때문이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의성어나 의태어가 동시에 동적인 느낌을 부여해 주기도 하지만, 다른 어휘와 조화롭게 어울리기에 정황 밖으로 돌출되지 않는다. 동시를 이루는 모든 언어들이 단정하고 정갈하게 연결된다. 이러한 단단한 언어 덕분에, 오순택 시인이 발견하는 이미지들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빗방울에 맞은 풀꽃이 흔들리는 평범한 풍경이 “채송화만 한 예쁜 종아리 드러내며/ 뭐라고 뭐라고 소곤거리는” 봄비의 장난에 “자잘한 풀꽃들”이 “고운 이 드러내고/ 웃고 있는” 장면이 되고, “봄비”는 “강물에 이쁜 발 담그고/ 피라미와 놀고 있”는 존재로 묘사되며 순진무구한 아이로 거듭난다(「강 마을에 먼저 온 봄비」). 오순택 시인의 동시에서는 사물이 말을 하거나, 사물과 사람이 대화하는 장면이 등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사물이 살아난다. 실제 생활 속에서 사물이 움직이는 모양이나 내는 소리를 자연스레 사람의 것처럼 치환하는 것이 오순택 시인이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이다. 단정한 말 위에 놓이는 자연스러운 이미지는 독자들이 일상 속에서 만나던 평범한 순간을 색다르게 감각할 수 있게끔 만든다. 익숙하기 때문에 선명하게 그릴 수 있는 장면이 새롭게 전환되는 순간, 독자들은 시를 읽는 재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자연에서 인간으로 이어지는 동시 『분홍 신발 신은 비둘기』에 등장하는 존재들은 꾸준히 서로 소통을 시도하는 것처럼 그려진다. “곤충의 더듬이”가 “안테나”라며 “아이들과 교신 중”이라고 묘사하거나(「곤충은 지금」), “밀물이 들면” “집집마다 별인 양 등이 켜”지는 모습은(「순천만 갯마을」), 자연과 인간이 연속되는 세계를 보여 준다. 자연이 인간과 분리된 것이 아니며, 인간은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라는 사실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인간과 이어진 자연은 그 자체로 하나의 비유가 되기도 한다. “등에 짊어진” 무거운 “껍데기”를 “내려놓고/ 오늘은 좀 쉬”라고, “내일은/ 오늘처럼/ 또 그렇게 온”다고 말하는 화자의 발언은(「달팽이에게」), 아등바등 무거운 삶의 짐을 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시인의 위로라고 읽힌다. “쥐눈이콩”이라는 이름을 가진 콩이 속상할 것 같다며 “눈이/ 콩알처럼 예”쁜 “오목눈이”의 이름을 따 “오목눈이콩”이라고 부르겠다고 다짐하는 화자의 말 역시 자연을 자신과 동등한 위치에서 바라보려는 시인의 마음을 잘 보여 준다(「콩 이름 짓기」). 인간과 자연이 같은 자리에 설 때, 세계는 지금껏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드러낸다. “소나기”가 “지구의 얼룩진 때/ 깨끗이 씻어 주는” 능동적인 존재가 되고(「소나기」), 전봇대에 걸린 “전깃줄”은 “소나기가 음표를 놓고” 가는 “오선지”가 된다(「오선지 위의 새」). 오순택 시인이 펼쳐 놓는 단정한 말과 이미지들은, 모두 시인이 세상의 모든 존재들을 동등하게, 그리고 소중하게 바라보기 때문에 탄생할 수 있었던 것들이다.
방정환 동화선집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방정환 지음, 장성유 해설 / 2013.06.10
12,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명작,문학방정환 지음, 장성유 해설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 32권. 방정환 동화선집. 방정환은 1920년대 소년운동가, 동화구연가, 동요.동화작가, 소설가, 잡지 편집자, 교육자 등 각계 각 방면의 활동을 전개했다. '고래동화'를 기초로 아동을 위한 동화로 재탄생시켜 우리나라 초기 동화 장르의 개척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피폐한 민중의 삶 속에서도 휴머니티와 씩씩한 아동상을 보여 주고자 했다. 이 책에는 '이상한 샘물' 외 10작품이 수록되었다.이상한 샘물 두더쥐의 혼인 ?치의 옷 四月 금음날 밤 양초 귀신 벗? 이약이 시골쥐의 서울 구경 萬年 샤쓰 金時計 1+1=? 동생을 차즈려 해설 방정환은 장성유는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0명의 동화작가와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7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평론가의 수준 높은 작품 해설이 수록됐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화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와 해설을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 1920년대 방정환은 동화의 개념을 ‘아동을 위하여의 설화(說話)’라고 봤다. 곧, 그의 동화 개척은 우리나라 옛날이야기-설화문학에 기초 무대를 둔 공사였다. 국권 침탈 시기에 방정환은 민족과 민족성의 보옥인 '고래동화'를 발굴해, 이것을 기초로 아동을 위한 동화로 재탄생시켜 우리나라 초기 동화 장르의 개척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동화에 대한 그의 개념적 정의는 매우 범박하면서도 핵심을 지니고 있다. 특히 그가 문학의 대상으로서 ‘아동을 위하여’의 위치를 분명하게 설정한 것은 아동문학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해 주었다. 방정환의 문학이 주는 감동과 재미는 웃음과 눈물의 서사 전략이 함께 동원되는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그의 문학에 대해서는 ‘같이 울어 주는 문학’이라는 평가도 있었고, ‘눈물주의’ ‘영웅주의’라는 비판적 시각도 있었다. 그러나 ‘눈물이 있어야 웃을 줄도 안다’는 감성 해방적 문학관을 피력했던 방정환은 ‘눈물’의 최종적인 선물이 곧 어린이에게 ‘웃음’이 된다고 하는 믿음을 갖고 있었다. 방정환의 소년소설은 관념상의 가공이 아닌 당대 민중의 아픈 현실을 주로 제재로 했다. '만년샤쓰'에는 창남이의 마을이 불에 타서 마을의 집 10여 채가 타는 사건이 나오는데, 실제로 이 당시의 신문 지면에는 온 마을이 화재로 불타서 마을 사람들이 길에 나 앉게 된 사연들이 자주 소개되었다. '동생을 차즈려'와 같은 작품의 경우에도, 역시 당시의 사회적 문제였던 아동 인신매매를 중요 소재로 다루었음을 볼 수 있다. 이 작품이 발표된 1927년 전후에는 카프 아동문학이 점차 세력을 확장해 가던 시기였다. 가난의 문제가 계급적 인식에서 다루어지고 목적의식적 작품들이 산출되고 있었다. 그러나 방정환은 어른들의 이념 세계인 계급의 갈등과 대립의 관점을 섣불리 어린이의 문학에 주형하지 않았다. 그의 대부분 소년소설에서는 빈궁한 생활의 조건이 공통적 요소로 나타난다. 방정환은 피폐한 민중의 삶 속에서도 인간과 인간을 끈끈하게 결합시키는 휴머니티, 현실의 절망을 딛고 꿋꿋하고 씩씩하게 자라 나가는 기개 있는 아동상을 보여 주고자 했다. 아동의 세계에서 중요한 것은 세대 간의 유대와 따뜻한 인간애라는 것을 그는 작품으로 말해 주고 있다.옛적 아조 어수룩한 옛적에 골 량반 한 분이 서울 구경을 왓다가 불만 켜 대이면 왼 방 안이 환?하게 밝어지는 초[蠟燭]를 처음 보고 엇지 신긔한지 그것을 만히 사 가지고 나려가서 자긔 동리의 집집마다 차저가서 서울 구경 이약이를 자랑삼아 하고 서울 갓든 표적으로 그 신긔한 초를 세 개씩 주엇슴니다. 동리 사람들은 그 처음 보는 물건을 밧기는 밧엇스나 무엇 하는 것인지 엇더케 쓰는 것인지 알지를 못하야 퍽 갑갑하엿슴니다. 그러나 사다가 준 사람에게 새삼스럽게 물어보기는 붓그러우닛? 물어보지도 못하고 저의들?리만 이 집 저 집 차저다니면서 서로 물어보앗스나 한 사람도 그 하?엿코 가늘고 갤?한 것이 무엇 하는 것인지 도모지 알지 못하엿슴니다. 그래 하다? 하다 못하야 젊은 상투장이 다섯 사람이 그것을 손에 들고 그 동리에서 아는 것 만키로 유명한 글방[書堂] 선생님?로 물으러 갓슴니다. “선생님! 이번에 뒤ㅅ말 사는 송 서방이 서울서 이런 것을 사 가지고 와서 서울 갓던 표적이라고 집집에 세 개씩 주엇난대 선생님 댁에도 이런 것을 가저왓습더잇가?”“응 가저오고말고. 우리 집에는 아홉 개나 가저왓데.”“녜? 선생님?는 특별히 만히 가저왓슴니다그려… 그런대 저의는 이것이 일홈이 무엇인지 무엇에 쓰는 것인지 알 수가 잇서야지요. 그래서 무엇에 쓰는 것인지 엿주어 보라 왓슴니다.”“그?짓 것도 몰르는 사람이 잇단 말인가. 죽게, 죽어 버리게, 죽는 게 올흐이….”“녜? 죽드래도 원히 알기나 하고 죽겟스니 졔발 점 아르켜 주십시요.”“아모리 무식한 사람이기로 그것도 모른단 말인가. 그것이 국 ?여 먹는 것이라네. 서울 사람들은 그걸로 국을 ?여 먹어요.”“허허? 그걸로 국을 ?여요? 맛이 잇슬가요?”“맛이 잇고말고… 맛이 업스면 서울 사람들이 먹을 리가 잇는가… 맛잇고 살?고 아조 훌융한 것이라네….”“대톄 이것이 무엇인대 그럿케 맛 좃코 몸에 리롭슴닛가?”“백에[白魚]라고 물속에 잇는 생선을 잡어서 말린 것이야.”“이상한 생선도 만슴니다. 눈?도 업고 이 압헤 요 ?죽한 것(심지)은 무엄닛가?”“눈?이 원래 업는 생선이야…. 그래서 더욱 귀(貴)하다 하는 것이라네. ?죽한 것은 그게 주둥이 아니고 무언가.”“이 밋헤 잇는 이 구녁은 무엄닛가?”“그것은 ?구녁이지 무어야.”- '양초 귀신' 중에서
동백 고득점 270제 사회탐구영역 동아시아사 실전문항집 (2019년)
병아리북스 / 정지호 (지은이) / 2019.06.11
18,800

병아리북스학습참고서정지호 (지은이)
기출을 섞지 않고 자체 개발한 270 문제가 수록된 수험서입니다. 정확히 난이도 배분을 하여 실제 수능에서 1등급을 가르는 킬러 문항들을 3단원에 실었고, 4단원의 문제들은 만점을 가르는 최고난이도 문제들로 구성했습니다. 해설은 독학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상세하게 구성하였습니다.문제편 1단원: 난이도 하 (60제) 2단원: 난이도 중 (120제) 3단원: 난이도 상 (70제) 4단원: 난이도 최상 (20제) 해설편 1단원 해설 2단원 해설 3단원 해설 4단원 해설실제 수능의 킬러까지 제대로 구현한 100% 자체개발 실전문제 270제 동백 고득점 N제가 정말 좋은 이유는 간단하게 두 가지 이유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올바르게 수능 난이도를 구현하였습니다. 솔직하게 수능 난이도는 어렵습니다. 지금,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기출이 많지 않으며 컨텐츠도 많지 않은 동아시아사 과목에서 수능답게 어려운 문제가 있는 수험서는 거의 없습니다. 동백 N제에는 킬러 다운 킬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난이도 상에 해당하는 3단원의 문제들은 실제 수능 1등급을 가르는 난이도의 킬러 문항 난이도를 표준으로 하였습니다. '수능 답게 어렵다' 라는 말에는 당연히 평가원스럽게 문제가 좋다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수능 수험서의 문항들이 수능과 동떨어져서는 안됩니다. 동백 고득점 N제에는 당연하게 초고퀄리티의, 난이도 분류가 확실한 270제가 실려있습니다. 두 번째, 최고의 해설을 제공합니다. 문항 자체에 대한 단순한 해설을 뛰어넘어 '정답이 정답인 이유', '오답이 오답인 이유', 관련 개념을 짚고 가게끔 하는 '이것만은 꼭 기억하자!', 출제자의 출제 의도를 통해 수능의 출제 가능성과 공부 방향을 잡아주는 '이 문제, 왜 출제했을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아시아사 1등급 선배들의 노하우가 담긴 '검토진의 덧붙임'까지 양만으로도 문제의 몇 배가 되는 해설을 접할 수 있습니다. 동백 N제는 2년의 준비 기간을 거친 준비된 수험서입니다. 작년에 출간된 동백 고득점 250제에 존재하는 작은 오타들을 비롯하여 문항 난이도를 더욱 다듬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 수험서가 동아시아사 선택자들에게 한 줄기의 빛이 되기를 바라면서 자신있게 수험생 여러분들께 내놓습니다. 2020학년도 동백 고득점 270제는 2019학년도 동백 고득점 250제의 개정판입니다. 2019학년도 동백 고득점 250제를 풀어보셨던 수험생은 구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책에 대한 내용 미리보기, 대표문제 맛보기, 등급컷 및 오프라인 검토 후기 등의 정보들은 모두 병아리북스 페이지 http://blog.naver.com/chbooks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꼬마 탐정 차례로 : 모나리자 하이재킹
풀빛미디어 / 김용준 (지은이), 최선혜 (그림) / 2019.06.02
12,000원 ⟶ 10,800원(10% off)

풀빛미디어자연,과학김용준 (지은이), 최선혜 (그림)
과학추리 시리즈 4권. 차례로가 비행기에서 사라진 ‘아일워스의 모나리자’를 쉬운 과학 원리로 찾아내는 이야기다. 열두 살 탐정 차례로와 함께 관찰, 분류, 예상, 추리, 자료 해석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문화재 관련 사건을 해결하게 꾸며져 있다. 이 과학 추리 동화는 초등학생이 실생활에 과학적인 방법을 적용할 줄 아는 창의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등장인물 다빈치와 모나리자 이야기 프롤로그 1. 최첨단 여객기 2. 아역 배우 윤지아 3. 알 수 없는 메시지 4. 사라진 모나리자 *나제일의 추리 메모 *차례로의 추리 메모 5. 모나리자의 미소 6. 범인은 누구? 7. 폭풍 속으로 에필로그 차례로가 사건을 해결한 결정적 과학 지식“공중 납치된 모나리자를 찾아라!” 차례로가 비행기에서 사라진 ‘아일워스의 모나리자’를 쉬운 과학 원리로 찾아내는 이야기입니다. 열두 살 탐정 차례로와 함께 관찰, 분류, 예상, 추리, 자료 해석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문화재 관련 사건을 해결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이 과학 추리 동화는 초등학생이 실생활에 과학적인 방법을 적용할 줄 아는 창의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늘에 떠 있는 완벽한 밀실 비행기, 그 안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아일워스의 모나리자! 널리 알려진 ‘루브르의 모나리자’는 다빈치가 그린 유일한 모나리자가 아닙니다. 다빈치가 그린 최초의 모나리자는 영국에서 발견된 ‘아일워스의 모나리자’입니다. 그 모나리자가 한국행 비행기에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집니다. 게다가 승객들은 비행기에 폭탄이 실려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문자 메시지를 받고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그 비행기 안에는 꼬마 탐정 차례로가 타고 있으니까요. 과학 원리로 사건을 해결하는 차례로의 활약, 함께 지켜볼까요? 과학 추리 시리즈 소개 이 시리즈는 교육부의 과학 교육 과정을 토대로 초등학생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열두 살 탐정 차례로와 함께 관찰, 분류, 예상, 추리, 자료 해석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문화재 관련 사건을 해결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실생활에 과학적인 방법을 적용할 줄 아는 창의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권 꼬마 탐정 차례로 빛의 산을 찾아라! 2권 꼬마 탐정 차례로 다니크와 고흐의 방 3권 꼬마 탐정 차례로 카나본 영재학교와 파라오의 검 차례로, 아일워스의 모나리자를 찾아라! 이 시리즈는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을 중요한 문화재를 소개합니다. 차례로가 탄 한국행 비행기에는 ‘아일워스의 모나리자’가 실려 있습니다. ‘최초의 모나리자’라고도 불리는 아일워스의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루브르의 모나리자’보다 먼저 그린 작품입니다. 공중에서 사라진 명화 아일워스의 모나리자를 찾으며, 이 책을 읽는 학생은 르네상스 시대가 나타낸 배경과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지아의 집을 위하여! 차례로는 비행기에서 아역 배우 지아를 만납니다. 지아는 아빠와 사이가 나쁩니다. 지아는 화목하지 못한 자신의 가정이 모두 아빠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 대표 야구 선수였던 아빠에게 성적 부진이 어떤 뜻인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깨진 거울 같던 지아의 가정은 엄마에게 위기가 닥치자 달라집니다. 지아는 엄마를 구한 아빠와 꼭 껴안습니다. 서로 마음속 깊이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가족 사이에 일어나는 문제에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바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는 웃음꽃이 피는 가정을 이루기 위한 실천 방법을 학생 스스로 찾고 노력해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차례로가 사건을 해결한 결정적 과학 지식 이 책의 끝에는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한 과학 내용을 다시 정리해 볼 수 있도록 ‘차례로가 사건을 해결한 결정적 과학 지식’을 실었습니다. 커다란 비행기가 하늘로 나는 원리를 이야기하면서 추력, 항력, 중력, 양력을 설명합니다. 더불어 축구장의 바나나킥, 야구의 변화구 등 스포츠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힘과 힘의 방향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초등학생이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연 현상이나 실생활에서 생기는 의문을 소홀이 넘기지 않는 관찰력을 키우도록 구성되어 있어 과학적 사고를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지문이 발견됐습니다.”이사장은 두 눈을 질끈 감고 주먹을 불끈 쥐어 들어 올렸다.“그래, 됐어. 아일워스의 모나리자가 다빈치의 작품이 아니라고 떠들던 사람들이 이제야 입을 닫겠군. 좋아.”직원이 상기된 표정으로 말했다.“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모나리자가 부럽지 않습니다!”이사장은 가슴을 활짝 펴고 자리에 앉아 넓은 창이 있는 뒤쪽으로 의자를 돌렸다. 창밖 아래로 불빛이 가득한 시내가 보였다.“아일워스 모나리자의 가치는 이제 천문학적인 금액이 될 거야. 좋아, 당장 유럽 쪽부터 전시회를 시작하지. 이어서 바로 아시아를 순회하고. 일단 널리 알리는 게 중요해. 그래야 가격이 더욱 올라갈 테니.”이사장은 창밖을 바라보며 입꼬리를 올렸다. 모나리자 재단 이사장이 작품의 가치를 돈으로 따지다니……. 옆에서 이사장을 보던 직원은 등을 타고 올라오는 떨림을 느꼈다.―「프롤로그」 중에서 “누가 이상한 메시지를 보냈지 뭐냐. 비행기에 폭탄이 실렸다나 뭐라나.”그때 나제일과 통로를 사이에 두고 건너편 좌석에 앉아 있던 남자가 일어나더니 나제일 곁으로 갔다.“방금 뭐라고 하셨죠?”나제일이 남자를 보았다.“댁은 누구요?”남자는 눈을 돌려 주위를 살핀 뒤 나제일에게 말했다.“전 이 비행기에 탑승한 보안 요원입니다. 방금 메시지를 받았다고요?”―「3. 알 수 없는 메시지」 중에서
미스터리 유튜브 3
주니어김영사 / 전건우 (지은이), 정은규 (그림) /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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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전건우 (지은이), 정은규 (그림)
《미스터리 유튜브》 시리즈는 어른, 아이 가리지 않고 요즘 최대 관심사인 유튜브를 기본 소재로 아이들의 속마음과 두려움을 짜릿한 긴장과 공포로 풀어냈다. 또한, 좀비, 유령, 괴물, 공포 웹툰 등을 비롯한 온갖 신기하고 무서운 것들을 통해 가까운 사람에게조차 이야기할 수 없는 고민과 마음속 깊이 숨겨 둔 두려움,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비틀린 욕망을 이야기한다. 3권《실화 공포 웹툰의 비밀》은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오고 있는 웹툰을 소재로 한 이야기이다. 웹툰은 요즘 어른, 아이 가릴 것 없이 인기 있는 콘텐츠이다.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또는 친구를 기다리며, 휴일의 무료한 시간을 달래며, 인기 웹툰을 찾아 읽곤 한다. 그런데 이 웹툰 속 이야기가 실화가 되었다면? 이번 이야기 《실화 공포 웹툰의 비밀》은 바로 여기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실화 공포 웹툰 1화 : 돌아보지 마 수상한 의뢰인 저주의 시작 유튜브 채널 재정비 다가오는 공포 실화 공포 웹툰 14화 : 참견쟁이의 최후 누가 그렸을까? 웹툰 속 단서들 공통점을 찾아라 드러나는 진실 실화 공포 웹툰 15화 : 함정에 빠지다 범인은 누구? 글린다의 정체 실화 공포 웹툰 ?화 : 겁쟁이의 변명 저주의 비밀 진정한 친구 작가의 말 - 아이들의 선호 직업 1순위 유튜버를 소재로 한 미스터리 동화 - 평범한 일상 속에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 믿으면 그대로 사실이 된다 - 추리와 호러, 미스터리 장르 문학에서 인정받은 소설가 전건우가 어린이를 위해 처음으로 쓴 장편동화 어린이가 믿고 읽을 수 있는 공포·미스터리 동화 《미스터리 유튜브》 시리즈 국내 창작 소설은 추리, 무협, 판타지, 호러, SF 등으로 장르가 다양해졌지만, 어린이가 읽을 수 있는 공포·미스터리 문학은 많지 않다. 거기에는 이 장르를 문학의 하위 문학으로 여기는 것과 수준 높은 공포·미스터리 문학이 없다는 데 있다. 그러나 공포 · 미스터리 문학은 인간의 숨겨진 내면과 극한의 감정을 보여 줌으로써, 내 안의 진정성을 발견하는 동시에 두려움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한다. 지난해 주니어김영사에서 처음 선보인 《미스터리 유튜브》 시리즈는 어른, 아이 가리지 않고 요즘 최대 관심사인 유튜브를 기본 소재로 아이들의 속마음과 두려움을 짜릿한 긴장과 공포로 풀어냈다. 또한, 좀비, 유령, 괴물, 공포 웹툰 등을 비롯한 온갖 신기하고 무서운 것들을 통해 가까운 사람에게조차 이야기할 수 없는 고민과 마음속 깊이 숨겨 둔 두려움,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비틀린 욕망을 이야기한다. 《미스터리 유튜브》 시리즈는 이미 추리와 호러, 미스터리 장르 문학에서 인정받은 소설가 전건우가 어린이를 위해 처음으로 쓴 장편 동화 시리즈로, 흥미진진한 사건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시리즈는 총 5권으로 기획되었으며, 1권 《좀비 앱의 비밀》을 시작으로 2권 《도서관 유령의 비밀》이 출간되었고, 3권《실화 공포 웹툰의 비밀》이 출간되었다. 웹툰 속 이야기는 정말 실화가 되었다! 위기에 빠진 친구를 구하기 위한 세 아이의 용기가 빛나는 이야기 서로를 도우며 어려움을 헤친 친구들의 모험과 성장 미스터리 유튜브 3권《실화 공포 웹툰의 비밀》은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오고 있는 웹툰을 소재로 한 이야기이다. 웹툰은 요즘 어른, 아이 가릴 것 없이 인기 있는 콘텐츠이다.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또는 친구를 기다리며, 휴일의 무료한 시간을 달래며, 인기 웹툰을 찾아 읽곤 한다. 그런데 이 웹툰 속 이야기가 실화가 되었다면? 이번 이야기 《실화 공포 웹툰의 비밀》은 바로 여기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학교마다 내려오는 괴담들이 있다. 학교 어디 어디에 가면 귀신아 나온다 같은 이야기이다. 이 책에도 이런 이야기가 등장한다. 이 이야기는 새빛초등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오고 있는 실화 웹툰이다. 처음엔 아이들은 이 이야기가 그저 웹툰일 줄로만 알고 있었다. 저마다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면서. 하지만 우리, 동우, 찬미에게 이든이라는 아이가 찾아오면서 ‘실화공포웹툰’은 그저 그런 이야기가 아닌, 누군가를 위협한 미스터리가 되었다. 이든의 주장에 의하면 웹툰에 등장한 아이들은 대부분 이야기 속에 벌어진 것처럼 사고를 당했고, 웹툰을 올린 이는 누군가를 해칠 목적으로 웹툰을 통해 예고를 하고 있다는 것! 이든은 우리, 동우, 찬미에게 바로 이 이야기를 올리고 있는 사람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했다. 세 아이들은 이든과 함께 사건의 범위를 좁혀 가던 중 자신들이 잘 아는 사람이 범인일 수 있다는 추리를 하고, 아이들은 자기 주변의 사람이 이런 일을 벌였다는 데 믿을 수 없어 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도 아이들은 친구를 향한 깊은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고, 진짜 범인의 정체에 접근해 친구의 결백을 밝히고, 위기에 빠진 친구를 구해 낸다. 이를 통해 세 친구는 서로를 믿고 도우려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서로가 있었기에 용기를 낼 수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그저께 저녁, 우리는 메일을 한 통 받았다. 보낸 사람 이름은 이든. 우리는 그걸 보고 흥분했다. 사건 의뢰를 하고 싶다고 유튜브 동영상에 댓글을 단 바로 그 사람이 이든이었다. ‘설마 진짜로 연락을 할 줄이야…….’ 우리는 두근대는 마음으로 메일을 열었다. 거기에는 짧은 내용과 함께 웹툰을 캡처한 파일이 들어 있었다.나는 새빛초등학교 4학년 김이든이야.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어. 그 전에 이 웹툰부터 봐 줄래?새빛초등학교는 바로 옆 동네에 있었다. 메일을 확인한 우리는 찬미랑 동우와 상의해 두 동네 사이 중간쯤 있는 공원으로 약속 장소를 잡았다. 지금 셋은 김이든을 만나려고 기다리는 중이었다. “그게 너희에게 의뢰하려던 거야. 어떤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데 너무 무섭고 이상해서 나 혼자서는 해결할 수가 없거든. 혼자 해 보려고 했는데 결국 감시만 받게 됐어.”“누가? 누가 널 감시해? 혹시 이 웹툰과 관련 있는 거야?”우리가 연달아 물었다. 이든은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응. 맞아. 내가 보내 준 건 우리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웹툰 중 일부야. 그건…… 저주받은 웹툰이야. 거기에 등장하면 모두 사고를 당하거든.”이든의 표정이 너무 진지해서 세 아이도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이든은 이야기를 시작했다. “응. 나쁜 짓을 하는 건 글린다잖아. 그런데 우리들한테 이래라저래라 명령한다고 생각하니까 화가 나.”“그래. 나도 화가 나. 그리고 우린 좀비 앱 사건도 해결했고, 도서관 유령 사건도 해결했어. 이 정도는 무섭지도 않지! 안 그래?”찬미는 인상을 팍 썼다. 글린다가 눈앞에 있으면 당장 주먹이라도 한 대 날릴 것만 같은 표정이었다. “나도 너희와 같은 생각이야. 진짜 화가 나! 그래서 이 사건을 꼭 해결하고 싶어. 마녀 글린다에게 당하고 싶지 않아.”

아이들판 / 이윤학 지음 / 2005.10.31
7,800원 ⟶ 7,020원(10% off)

아이들판명작,문학이윤학 지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이윤학의 첫 장편동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은 세밀한 묘사와 시적인 대화들, 별처럼 반짝이는 아이들의 마음의 움직임과 내면의 풍경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어른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도덕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시선에서 어른들의 추함과 아름다움을 표현해 내고자 했다.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고집쟁이 여주인공 진원이, 순진하고 착해서 진원이에게 매번 골탕을 먹는 단짝친구 성호, 성호의 아빠이자 목수인 필수 아저씨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 처마 밑 제비새끼를 꺼내보고, 진돗개를 시집보내 주겠다고 주장하는 동심이 아로새겨져 있다. 죽음과 연관된 중요한 사건들을 맞으면서, 고통과 괴로움을 참고 이겨가는 마음을 '별'에 빗대어 표현했다."너 진짜, 보기만 해야 돼.""알았어. 몇 번이나 말해야 해."나는 사다리 위로 올라갑니다. 제비새끼는 네 마리입니다. 제비새끼들은, 엄마가 먹이를 물어 온 줄 알고 입을 벌립니다. 제비새끼 입은 성호가 말한 대로, 빨간 꽃이고 빨간 별입니다."와야, 진짜 예쁘다. 진짜 예뻐. 꽃이 봉오리를 폈다가 닫았다가 폈다가 닫았다가 하는 것 같네. 어쩜 입이 이렇게 크냐? 우리 뒷집 사는 뚱보아줌마 입보다 더 큰 거 같아. 야아, 입 진짜 크다. 성호야, 얘들은 뭐를 먹기에 입이 이렇게 클까?""벌레를 먹지.""이렇게 예쁜 애들이 벌레를 먹어?""응. 얘들은 벌레를 먹어. 아마 지렁이도 먹을걸."- 본문 57에서 01. 목공소 02. 필수 아저씨 03. 목수와 목사 04. 숨소리 05. 식탁 06. 우리들의 아지트 07. 제비 새끼 08. 이불 09. 풀잎이 10. 수박 11. 못 12. 편지 13. 별
포인트 음악이론 학습장 9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콘텐츠사업부 엮음 /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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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예술,종교삼호뮤직 콘텐츠사업부 엮음
알프스 소녀 하이디
문공사 / 노이정 지음, 요한나 슈피리 원작 / 2017.09.30
8,500원 ⟶ 7,650원(10% off)

문공사만화,애니메이션노이정 지음, 요한나 슈피리 원작
교과서에 실린 명작, 교육청이 추천한 권장 도서 등 초등학생 때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품만 고른 '세계명작 만화 컬렉션' 시리즈.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아 온 작품들이 아이의 감수성과 인성 발달은 물론, 어휘력과 이해력도 함께 키워 준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 명작을 예쁘고 세련된 만화로 쉽게 풀어내 아이 스스로 명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10권은 로, 밝고 순수한 하이디의 사랑스러운 성장기를 그린다. 알프스에서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던 하이디는 몸이 약한 클라라의 친구가 되기 위해 프랑크푸르트로 가게 된다. 낯선 도시에서 하이디는 어떤 일들을 겪게 될까?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하이디의 이야기가 펼쳐진다.1장 알프스에 온 하이디 2장 페터 할머니와의 만남 3장 반갑지 않은 손님 4장 새로운 생활 5장 힘겨운 나날들 6장 할머니의 방문 7장 유령 대소동 8장 돌아온 하이디 9장 클라라의 방문 10장 아무도 예상 못한 일밝고 순수한 하이디의 사랑스러운 성장기 알프스에서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던 하이디는 몸이 약한 클라라의 친구가 되기 위해 프랑크푸르트로 가게 됩니다. 낯선 도시에서 하이디는 어떤 일들을 겪게 될까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하이디의 이야기를 ≪알프스 소녀 하이디≫에서 만나 보세요! 12살까지 꼭 읽어야 할 을 만나 보세요! 1.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세계 명작만을 엄선했어요 시리즈는 교과서에 실린 명작, 교육청이 추천한 권장 도서 등 초등학생 때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품만 골랐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아 온 작품들이 아이의 감수성과 인성 발달은 물론, 어휘력과 이해력도 함께 키워 줄 것입니다. 2. 세련된 만화로 구성해 보는 재미를 더했어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 명작을 예쁘고 세련된 만화로 쉽게 풀어내 아이 스스로 명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원작의 감동을 충실히 담았어요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게 담았을 뿐 아니라, 상상 속에서만 펼쳐지던 장면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풀어내 원작의 감동도 고스란히 전해 줍니다. 4. 작품 이해에 꼭 필요한 정보를 넣었어요 작가의 생애와 작품이 나온 배경을 책 속에 자세히 소개해 작품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포켓몬 퀴즈 퍼즐 랜드 피카츄 탐험대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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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예술,종교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피카츄는 새로운 포켓몬 친구를 만나기 위해 모험을 떠나기로 했다. 퀴즈와 퍼즐을 풀며 각지의 포켓몬들과 친해지는 피카츄. 어떤 모험이 피카츄와 포켓몬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피카츄 탐험대와 함께 재미있는 퀴즈와 퍼즐을 즐겨 보자.제1화 탐험대를 결성하다, 피카! 제2화 가로막구리 일행과 만나다, 피카! 제3화 강을 건널 방법을 찾다, 피카! 제4화 커다란 회오리바람에 휘말리다, 피카! 제5화 모르페코에게 먹을 것을 주다, 피카! 제6화 돌의 주인을 찾다, 피카! 제7화 대파밭 도장에 도전하다, 피카! 제8화 탐리스와 나무열매 쟁탈전, 피카! 제9화 뒤처진 대여르를 구하다, 피카! 제10화 마을에서 달콤한 것을 먹다, 피카! 제11화 다음은 홍차를 마시고 싶다, 피카! 제12화 사과나무 숲의 싸움을 말리다, 피카! 제13화 미로투성이 광산에 들어가다, 피카! 제14화 퀴즈 해변에서 승부를 받아들이다, 피카! 제15화 스트린더와 연주하다, 피카! 제16화 마임꽁꽁과 춤을 추다, 피카!'다양한 포켓몬들을 만나고 싶어!' 피카츄는 새로운 포켓몬 친구를 만나기 위해 모험을 떠나기로 했어요. 퀴즈와 퍼즐을 풀며 각지의 포켓몬들과 친해지는 피카츄! 어떤 모험이 피카츄와 포켓몬들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사고력과 상상력이 쑥쑥! 피카츄 탐험대와 함께 재미있는 퀴즈와 퍼즐을 즐겨 보세요.
[빅북] 생각한다는 건 뭘까?
미세기 / 채인선 (글), 안은진 (그림)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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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논술,철학채인선 (글), 안은진 (그림)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시리즈.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문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갖게 되는 질문들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2권 <생각한다는 건 뭘까?>에서는 생각을 하지 않으면 남들이 생각한 대로 살아가게 된다고 말한다. 스스로 생각하면 가치관이 생기고, 내 삶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게 되고, 스스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즐겁고 근사하고 게다가 위대한 생각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아이들을 위한 인문 그림책 시리즈, 이 빅북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빅북은 학교와 도서관 같은 현장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기존 단행본보다 크게 제작된 책입니다. 커다란 판형이기 때문에 함께 읽기 좋고, 기존 단행본에서 자칫 놓치기 쉬웠던 세밀한 그림 요소들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빅북을 보는 아이들은 커다란 책을 즐기며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되고, 빅북을 읽어 주는 어른들은 새롭고 편안한 독서 지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함께 읽는 재미를 알려 주는 2배 커다란 책, 미세기 빅북을 만나 보세요. 생각한다는 건 뭘까? 마음속 나와 대화를 나누는 거야 생각한다는 건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돌이켜 보는 일이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문제를 풀 수 있을지 궁리하는 일이기도 하고, 앞일을 떠올려 보는 일이기도 합니다. 또, 마음속의 나와 대화를 나누는 일이기도 하지요. 나 스스로 생각하는 연습을 통해 생각하는 힘이 길러집니다.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그로 인해 관찰력이 길러지며, 새로운 꿈을 꾸게 되고, 남을 이해할 수 있는 거지요. 생각하는 힘이야말로,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가고, 내일을 꿈꿀 수 있는 바탕이 됩니다. 생각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남들이 생각한 대로 살아야 해 아이들은 묻습니다. "왜 생각을 해야 해?" 이 책은 생각을 하지 않으면 남들이 생각한 대로 살아가게 된다고 말합니다. 스스로 생각하면 가치관이 생기고, 내 삶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게 됩니다. 스스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즐겁고 근사하고 게다가 위대한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위대한 생각은 위대한 행동을 낳습니다. 더 나은 세상,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위인들처럼요. 생각할 수 있는 우리는 참 대단해! 그래서 작가는 말합니다. 생각할 수 있는 우리는 참 대단하다고! 우리의 생각을 더 크게, 더 창조적으로, 더 위대하게 만들어 보자고 말이지요. 그러면 우리는 멋진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성장하길 바랍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인문 그림책 시리즈 아이들의 일상은 질문으로 가득합니다. 궁금한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에 난감해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질문은 중요합니다. 질문이 생각을 이끌어 내기 때문입니다. 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빠질 수 없는 '배운다'는 건 무엇인지, '생각한다'는 건 무엇인지, '친구'는 어떤 사람인지 묻고 생각을 넓히고 답을 찾아갑니다. 이런 질문들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만들어 나갑니다.
밀리몰리맨디 이야기 6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조이스 랭케스터 브리슬리 (지은이), 양혜찬 (옮긴이)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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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조이스 랭케스터 브리슬리 (지은이), 양혜찬 (옮긴이)
<밀리몰리맨디 이야기>(전6권)는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아가는 소녀 ‘밀리몰리맨디’의 일상을 담은 동화로, 1928년 첫 책 《1. 심부름을 잘해요》가 출간된 이래 100년 가까이 사랑받아 온 클래식 고전이다. 분홍 줄무늬 원피스를 즐겨 입는 소녀 밀리몰리맨디가 가족들의 심부름을 도맡고, 손님맞이에 설레고, 친구들과 소풍을 떠나는 등 아기자기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미니어처 걸작 모음집’이라는 가디언의 서평처럼 작품은 각 권마다 독립적인 짧은 이야기들을 모아 짧은 호흡의 문장으로 간결하게 담았고, 소리 내어 읽기에도 좋아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청정하고 무해한 삶을 살아가는 밀리몰리맨디와 가족 그리고 이웃들의 순수하고 온화한 이야기는 세대를 뛰어넘어 온 가족 클래식으로 함께 즐길 수 있다. 어른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모험을 선사한다. 베드타임 스토리북으로도 손색없다. 글 작가이자 뛰어난 예술가였던 작가 조이스가 직접 그린 삽화 또한 명품이다. 1920년대 영국의 소박한 시골 마을의 실생활을 그대로 옮긴 듯한 아름답고 섬세한 펜 그림은 낯선 시대와 이국적인 문화를 생생하게 안내한다. 앞뒤 면지에 배치된 마을 지도 그림은 밀리몰리맨디의 일상과 그 이웃들의 동선을 한눈에 보여 주어 작품 이해를 돕고, 표지는 양장본의 고급스러운 장정에 모던하면서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한국어판만의 차별화를 두었다. <밀리몰리맨디 이야기>는 모두 여섯 권으로, 《6. 멋진 모험을 해요》는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며, 아홉 개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1. 밀리몰리맨디가 말을 타요 2. 밀리몰리맨디가 심부름을 해요 3. 밀리몰리맨디가 소포를 발견해요 4. 밀리몰리맨디가 발굴하러 가요 5. 밀리몰리맨디가 멋진 모험을 해요 6. 밀리몰리맨디가 공휴일을 즐겁게 보내요 7. 밀리몰리맨디가 미국 손님들을 맞이해요 8. 밀리몰리맨디는 비 오는 날에도 끄떡없어요 9. 밀리몰리맨디가 토피를 만들어요 작가에 대하여1928년 첫 출간, 100년 가까이 사랑받은 클래식 명작 《어릴 적 그 책》 저자·조선일보 기자 곽아람 강력 추천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청정하고 무해한 삶을 살아가는 밝고 귀여운 소녀, ‘밀리몰리맨디’가 보여 주는 소담한 일상 속 기쁨과 행복. 소리 내어 읽기 좋은 온 가족 첫 클래식 동화! <밀리몰리맨디 이야기>(전6권)는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아가는 소녀 ‘밀리몰리맨디’의 일상을 담은 동화로, 1928년 첫 책 《1. 심부름을 잘해요》가 출간된 이래 100년 가까이 사랑받아 온 클래식 고전이다. 분홍 줄무늬 원피스를 즐겨 입는 소녀 밀리몰리맨디가 가족들의 심부름을 도맡고, 손님맞이에 설레고, 친구들과 소풍을 떠나는 등 아기자기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미니어처 걸작 모음집’이라는 가디언의 서평처럼 작품은 각 권마다 독립적인 짧은 이야기들을 모아 짧은 호흡의 문장으로 간결하게 담았고, 소리 내어 읽기에도 좋아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청정하고 무해한 삶을 살아가는 밀리몰리맨디와 가족 그리고 이웃들의 순수하고 온화한 이야기는 세대를 뛰어넘어 온 가족 클래식으로 함께 즐길 수 있다. 어른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모험을 선사한다. 베드타임 스토리북으로도 손색없다. 글 작가이자 뛰어난 예술가였던 작가 조이스가 직접 그린 삽화 또한 명품이다. 1920년대 영국의 소박한 시골 마을의 실생활을 그대로 옮긴 듯한 아름답고 섬세한 펜 그림은 낯선 시대와 이국적인 문화를 생생하게 안내한다. 앞뒤 면지에 배치된 마을 지도 그림은 밀리몰리맨디의 일상과 그 이웃들의 동선을 한눈에 보여 주어 작품 이해를 돕고, 표지는 양장본의 고급스러운 장정에 모던하면서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한국어판만의 차별화를 두었다. <밀리몰리맨디 이야기>는 모두 여섯 권으로, 《6. 멋진 모험을 해요》는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며, 아홉 개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 1928년 첫 출간, 100년 가까이 사랑받은 클래식 명작 _ ‘빨간 머리 앤’, ‘알프스 소녀 하이디’를 잇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소녀 ‘밀리몰리맨디’ <밀리몰리맨디 이야기>는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아가는 소녀 ‘밀리몰리맨디’의 일상을 담은 동화로, 1928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여러 나라에 번역 출간되며 100년 가까이 사랑받아 온 클래식 동화이다. 작가 조이스가 신문에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이후 여섯 권의 <밀리몰리맨디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작품의 명성과 인기를 반영하듯 여러 옴니버스 및 스핀오프가 다양한 형식으로 출간되었고, 연극으로도 제작되었다. 밀리몰리맨디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흰색과 분홍색 줄무늬 원피스’를 입은 밀리몰리맨디 인형이 출시되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작품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옛날, 옛적에….” 하고 운을 떼며 어린 시절 이야기를 꺼내듯 시작하는데, 각 장의 이야기는 짧은 호흡의 문장으로 간결하게 담았고, 소리 내어 읽기에도 좋아 저학년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다. 온 가족 첫 클래식, 베드타임 스토리북으로 제격이다! 무엇보다 주인공 소녀 ‘밀리몰리맨디’의 매력이 돋보인다. 초록 지붕 집을 보고 ‘빨간 머리 앤’을 떠올리고, 푸른 들판을 보고 ‘알프스 소녀 하이디’를 떠올리듯, 독자들은 단발머리에 분홍 줄무늬 원피스를 입은 아이를 보면, 폴짝 뛰며 가족들의 심부름을 도맡고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낯설고 새로운 경험에도 주눅 들지 않는 밝고 사랑스러운 소녀 ‘밀리몰리맨디’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활기찬 소녀 ‘밀리몰리맨디’ 이야기 마지막 권 <밀리몰리맨디 이야기> 시리즈 마지막 작품 《6. 멋진 모험을 해요》에는 친구들과 함께라면 그 어떤 모험도 주저하지 않는 활기찬 소녀 밀리몰리맨디의 이야기 아홉 편이 수록돼 있다. 밀리몰리맨디는 말타기, 땅속 보물찾기, 쟁반 타기, 토피 만들기까지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며 즐거운 일상을 보낸다. 더불어 가족과 이웃의 든든한 보호 속에서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대견함과 의젓함도 보여 준다.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이웃 어른의 짐을 들어 주고, 차비를 잃어버려 곤경에 처한 친구를 모른 체하지 않고, 집에 온 손님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물웅덩이에 징검돌을 만들어 모두에게 도움을 준다. 혼자가 아닌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욱 훈훈한 감동을 전한다. 이처럼 끊임없이 실수하고 실패를 반복하지만, 또 끊임없이 그 속에서 즐거운 일상과 추억을 쌓는 밀리몰리맨디와 친구들의 이야기는 평범하지만 단조롭지 않고, 자극적인 모험이나 스릴은 없지만 우리의 일상과 가까운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덕분에 오래도록 사랑받는 명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어른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유쾌한 모험을! 메타버스로 가상 세계를 누비고, SNS로 관심사를 공유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할머니 심부름으로 털실을 사 오고, 대가족이 모여 차를 마시고, 마차를 타고 시장에 가는 ‘지난 시절의 소녀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가 어떤 즐거움을 줄 수 있을까? 많은 것들이 달라졌지만, 존중과 사랑, 배려와 책임 등 인간 사회를 성립하게 하는 근본적인 요소들은 오늘날에도 굳건하다. 밀리몰리맨디와 가족, 이들을 둘러싼 마을 사람들은 서로를 사랑하고, 배려하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 마을 부인들이 돈을 모아 아이들을 위해 파티를 열어 주고, 지나가다 들른 아이에게 친절하게 가게 문턱을 내어 주는 따뜻함이 살아 있는 세계이다. 아쉽게도 요즘에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자, 우리가 잃어버린 시절이기도 하다. 푸르른 시골 마을, 대가족, 따뜻한 마을…. 책으로나마 이런 그리운 세상과 사람들을 만나는 것.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자, 강한 자극과 빠른 유행 속에서도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이유가 아닐까. 따뜻하고 청정하고 무해한 삶을 이어가는 <밀리몰리맨디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고요한 마음의 위안과 함께 시대가 흘러도 변함없는 보편적 가치를 돌아보게 하고, 어른들에게는 지난 시절의 향수를, 새로운 세대의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곳에서 유쾌한 모험을 즐기는 행복감을 선사할 것이다. ● 낯선 시대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클래식 삽화 이 바른생활 소녀 이야기가 따분하게 여겨지지 않는 것은 올바르면서도 어린이답게 호기심 넘치는 밀리몰리맨디의 사랑스러움, 영국 시골 마을의 목가적인 풍경, 영국 감성 물씬 풍기는 맛있는 먹거리들이 잔뜩 등장한 덕분일 것이다. _ 곽아람(《어릴 적 그 책》 저자·조선일보 기자) <밀리몰리맨디 이야기>를 펼쳐 든 순간, 우리는 이메일과 휴대폰이 없고, 마차로 시내를 오가는 1920년대 영국 시골 마을로 날아간다. 우리와 다른 생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신선한 경험과 설렘을 안겨 주는 데에는 클래식한 그림의 몫도 크다. 뛰어난 예술가인 작가 조이스가 직접 그린 섬세하고 정밀한 삽화는 고전적인 매력을 뿜으며, 1920년대 영국의 소박한 시골 사람들과 그들의 생활상, 영국 아이들의 간식, 소풍, 학교생활, 파티 문화 등을 생생하게 전한다. 조이스는 햇살이 눈부신 시골에 사는 삶을 꿈꾸었고, 그것이 <밀리몰리맨디 이야기>의 시작이 되었다. 작가는 제1, 2차 세계 대전을 경험했고, 전쟁의 혼란과 결핍을 누구보다 잘 알았다. 그래서 자신이 꿈꾸던 전원 속에서의 삶을 그린 <밀리몰리맨디 이야기>에는 무엇보다 고요하고 질서 있는 세상을 그리고자 했다. 푸르른 전원 속에서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모습, 그런 모습이 주는 안정과 행복에 대한 열망을 뛰어난 삽화 속에서 오롯이 느낄 수 있다.
2026 가천대학교 약술형 논술고사 실전 모의고사 자연계열 (수학+국어)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정석환, 구제범 (지은이) /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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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학습참고서정석환, 구제범 (지은이)
1. 2026학년도 가천대학교 약술형 논술고사 대비 자연계열 실전 모의고사 6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2. 2025학년도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실전 모의고사 1회분 형태로 제시하였습니다. 3. 2026학년도 EBS 수능 교재와 평가원 모의고사를 100% 연계 변형하여 출제하였습니다. 4. 가천대학교 논술고사 출제 유형을 분석하여 완벽하게 문제에 반영하였습니다. 5. 학습자가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상세한 문항 분석을 제시하였습니다. 6. 핵심 이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문제해결의 TIP, 작품 분석, 교과서 속 개념 확인을 수록하였습니다.[본책] 가천대학교 약술형 논술고사 실전 모의고사 자연계열 제1회 실전 모의고사 제2회 실전 모의고사 제3회 실전 모의고사 제4회 실전 모의고사 제5회 실전 모의고사 제6회 실전 모의고사 2025학년도 가천대학교 기출문제 [책 속의 책] 정답 및 해설 제1회 실전 모의고사 제2회 실전 모의고사 제3회 실전 모의고사 제4회 실전 모의고사 제5회 실전 모의고사 제6회 실전 모의고사 2025학년도 가천대학교 기출문제 가천대학교 약술형 논술고사는 2021년 도입 이래 수험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약술형 논술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양질의 교재는 충분하지 않은 편입니다. 이에, 깊이 있는 연구와 분석을 바탕으로 합격의 정수를 전하기 위해 시대에듀와 함께 본 교재를 집필하였습니다. 작년을 기점으로 고난도 문항의 출제, 시각 자료 및 수리적 요소 반영 확대, 답안 조건의 세분화 등 출제 경향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신 출제 경향성을 본 교재에 오롯이 담아내려 노력하였으며, 지문 선정에서부터 시각 자료와 문형 구성에 이르는 세세한 부분까지 고려하여 적중과 실력 향상에 최적화된 문제집을 제작하였습니다. 본서는 단순히 약술형 논술고사만을 위한 문제집이 아닙니다. 약술형 논술과 수능, 두 영역을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설계된 실전형 훈련서입니다. 『수능특강』·『수능완성』 교재와 평가원 모의고사, 수능 기출문제를 샅샅이 살피고, 철저히 분석하여 수능의 흐름 속에서 약술형 논술고사를 자연스럽게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을 학습하면서 막막하게 느껴졌던 약술형 논술고사가 점점 선명해지는 경험을 하고, 여러분의 논리력과 개념 정리 실력도 함께 성장하길 바랍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퓌제트와 프라질
작은코도마뱀 / 로르 푸드빈, 에스텔 올리비에 (지은이), 사뮈엘 뤼베롱 (그림), 양진희 (옮긴이) / 2022.02.11
15,000원 ⟶ 13,500원(10% off)

작은코도마뱀그림책로르 푸드빈, 에스텔 올리비에 (지은이), 사뮈엘 뤼베롱 (그림), 양진희 (옮긴이)
이원영 선생님이 들려주는 기후 위기와 지구 끝 동물 이야기
우리학교 / 이원영 (지은이), 이장미 (그림) / 2023.11.10
13,000원 ⟶ 11,700원(10% off)

우리학교자연,과학이원영 (지은이), 이장미 (그림)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 동물행동학자이자 극지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하는 이원영 선생님이 지구의 끝, 극지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와 기후 위기의 실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히 들려준다. 이미 우리 삶의 눈앞에 닥친 ‘기후 위기’를 가장 빠르게 맞닥뜨린 곳이 있다. 바로 지구의 끝이자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극지다. 이 책은 사람들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극지에서 기후 위기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땅을 디디고 살아가는 동물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등을 실감 나는 사진과 그림, 저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북극에 봄이 빨리 찾아온 탓에 번식 시기를 놓친 새들, 해빙이 줄어든 탓에 사냥을 하지 못하고 쓰레기차를 뒤지는 북극곰까지. 북극의 주인인 동물들이 지구의 위기로 인해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 북극이 더 이상 동물이 살 수 없는 곳이 된다면, 결국 인간의 삶 또한 힘들어질 것이다. 극지 동물들을 보호하고 지구별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 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1. 북극의 봄이 빨라지고 있다 눈이 녹으면 봄이 온다 | 북극의 봄이 빨라지고 있다니? | 이른 봄이 만들어 낸 엇박자 | 위기에 빠진 흰뺨기러기 2. 북극곰은 왜 육지로 올라왔을까? 북극곰을 먹여살리는 해빙 | 지구 온난화 때문에 해빙이 줄어든다니? | 끊임없이 헤엄쳐야 하는 북극곰 | 북극곰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 새 둥지를 습격하는 북극곰 3. 언 땅이 녹으면 일어나는 일 안녕, 붉은가슴도요 | 지구 온난화와 북극의 눈 | 점점 작아지는 붉은가슴도요 | 조개 대신 해초 | 지구 온난화로 깨어나는 무시무시한 세균 4. 북극늑대와 사향소를 찾아서 그린란드늑대와의 만남 | 여우 때문에 사살된 늑대 | 늑대를 다시 만나다 | 북극의 신비한 동물 사향소 | [아이스 에이지]는 현재 진행 중 | 사향소를 직접 보다! | 사향소의 가축화 5. 인간이 동물들에게 끼친 영향 새하얀 마법의 새, 북극흰갈매기 | 쓰레기장과 갈매기 | ‘위기 근접종’, 무엇일까? | “피욧 피욧 키잇 키잇.” 북극에 기록되지 않은 새 소리 | 왜 북극에 나타난 걸까? 6. 미래에도 너희를 만날 수 있기를“어떻게 하면 극지 동물들과 오래 함께할 수 있을까?” 기후 위기에 직면한 지구 끝, 극지의 현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들려주는 책 사람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새하얀 지구 끝의 땅, 극지. 지구의 어느 곳보다 혹독한 겨울을 맞이하는 드넓은 극지에는 북극곰과 펭귄을 비롯해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동물이 살아가고 있다. 해마다 알을 낳으러 오는 철새, 이끼 위를 뛰어다니는 설치류 레밍, 최상위 포식자 중 하나인 회색늑대까지. 수많은 생명체의 터전인 극지는 지구를 지탱해 오는 심장 중 하나이다. 하지만 나날이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와 인간의 산업 활동이 초래한 환경 변화로 극지에 사는 동물들은 삶과 종 보존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기후 위기가 가장 빠르게 찾아온 북극에서는 먹이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한 새들의 부리가 눈에 띄게 짧아지고, 개체 수 또한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이들을 잡아먹어야 살아갈 수 있는 상위 포식자마저 굶주려 먹이 사슬의 균형이 이미 깨지고 있는 상황이다. 극지의 주인이 사라지고 있는 지금, 우리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 이 책은 동물행동학자이자 극지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하는 이원영 박사가 매해 극지를 오가며 기후 위기의 실태와 극지 동물들의 힘겨운 생존을 관찰하고 연구한 기록을 담고 있다. 특히 전 지구상에서 기후 위기가 가장 빠르게 찾아온 북극을 중심으로, 우리가 극지 동물을 보호하고 나아가 지구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 본다. 해초를 먹어야 하는 새, 쓰레기차를 뒤지는 북극곰을 지키기 위해 몇 년 전, 전 세계 과학자들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2050년 이후 북극의 해빙이 완전히 녹아 없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북극이라는, 인간의 활동 범위를 벗어난 지역과 머나먼 시간이 흐른 이후에 벌어질 사태라는 이유로 많은 이들이 이를 외면해 왔다. 과학자들의 예측은 어느새 현실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더욱 어두운 그림자로 다가왔다. 기존 예측에서 벗어나 몇 년 뒤인 2030년이 되면 북극에서는 더 이상 새하얀 얼음을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이제야 매해 그 전과 달라진 기후를 체감하고 있는 인간과 달리, 북극에 사는 동물들은 십수 년 전부터 기후 위기에 떠밀려 마지막 남은 해빙 끝에 서 있었다. 전과 달리 이르게 찾아온 봄에 번식 시기를 놓친 어미 새들, 조개를 먹어야 할 시기를 놓쳐 해초를 먹어야 하는 어린 새 개체들, 해빙이 줄어든 탓에 사냥을 하지 못해 굶고 결국 인간이 사는 곳까지 내려와 쓰레기차를 뒤지는 북극곰이 지금의 현실이다. 최소 몇천 년 전부터 북극에 터를 잡고 살아온 동물들이 지금은 생존의 위협을 받으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해빙이 녹고 북극이 더 이상 동물이 살 수 없는 곳이 된다면, 결국 인간의 삶 또한 힘들어질 것이다. 지구의 기온을 조절해 주는 극지의 빙하와 해빙이 사라진다면, 지구의 보호막이 사라지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그 피해를 가장 먼저 받고 있는 동물들을 보호해야 하는 건, 지구별에서 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인간의 책임이자 의무이다. 저자인 이원영 선생님은 이러한 북극 동물들의 현실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한다. 북극에서 직접 동물들은 관찰하고 연구하며, 동물들이 겪는 변화를 함께 체감한 저자는 극지 동물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기후 위기를 버티고 있는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북극곰을 포함해 북극의 새들과 소동물들, 인간에 의해 가축으로 길러지게 된 사향소, 개체 수가 줄어들어 종 절멸의 위협을 느끼는 북극 회색늑대, 해빙이 녹으며 퍼진 탄저균으로 사망한 순록 떼 등 북극의 다양한 이야기를 걱정 어린 마음으로 살핀다. 기후 위기의 시작점이자 지구를 어린이 독자들은 미지의 세계인 북극과 그곳의 동물들을 마치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끼고, 지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 과학을 더하고 인문학을 나누는 새롭고 특별한 지식 여행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시리즈는 “가장 새로운 지식을 가장 어린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책입니다. 지식 탐구의 최전선에 있는 과학자들이 직접 어린이들과 소통하며 삶과 지식이 하나로 이어지는 새롭고 특별한 융합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죽은 지식과 정보가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 부딪혔을 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지식이 필요한지 찾아내고 그 지식을 조율하는 힘입니다. 이 시리즈는 암기하는 지식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일깨워 주고, 구분 짓는 잣대를 쥐여 주는 것이 아니라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력을 길러 줌으로써 어린 독자들의 생각과 마음의 그릇을 동시에 키워 줄 것입니다. ★ 초등 과학 교과 연계: 3-1 과학자는 어떻게 탐구할까요? | 3-1 지구의 모습 | 3-2 동물의 생활 | 5-1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 5-2 생물과 환경
6하원칙으로 답하는 SKY 특별전형
이조 / 김어진.송민호.강기석 지음 / 2015.02.14
11,000

이조학습참고서김어진.송민호.강기석 지음
작고 아름다운 톨스토이의 철학수업
열림원어린이 / 지연리 (지은이) / 2025.08.14
18,000

열림원어린이논술,철학지연리 (지은이)
19세기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사유를 바탕으로, 전쟁 이후의 황폐한 땅을 일구어 갈 어린이들에게 삶의 본질을 가르치는 작은 수업 이야기다. 톨스토이의 수업은 환상이나 마법으로 현실을 잊게 하는 판타지가 아니다. 오히려 황폐한 땅에 희망을 다시 심고 무너진 세계를 다시 세우는, 삶에 꼭 필요한 현실의 이야기다. 언어는 진실을 밝히는 도구일 수도, 진실을 감추는 무기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톨스토이는 《사람에게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에서 ‘욕망’을, 《세 가지 물음》에서 ‘인생의 목적’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사랑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아이들이 던지는 질문들은 단순하지 않다. “왜 우리는 서로 싸우나요?” “무엇이 진짜이고, 왜 믿어야 하죠?” “내가 묻는 이 질문이 누군가를 바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나요?” 계속되는 질문에 톨스토이는 시대를 초월한 답을 준다. “가장 위대한 승리는 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이며, 가장 위대한 선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란다.”서문_ 그 하늘 아래서 8 프롤로그 _ 전쟁이 끝나고 100년이 지나서야 그 땅에는 다시 풀들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12 첫 번째 수업_ 더 나은 나로 성장하기 위한 첫 번째 발걸음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14 두 번째 수업_ 눈먼 자들의 나라에서 얻는 가르침 <지옥의 붕괴와 그 부흥> 46 세 번째 수업_ 진정한 현자들의 나라에서 얻는 가르침 <바보 이반> 76 네 번째 수업_ 영혼의 성전 <두 순례자> 108 다섯 번째 수업_ 인생을 실패 없이 사는 법 <세 가지 물음> 140 여섯 번째 수업_ 사랑이란 타인에게서 나를 발견하는 것 <아시리아 황제 아사르하돈> 178 일곱 번째 수업_ 우리 모두의 내면에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신이 살고 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14 에필로그_ 영혼의 성전에 핀 꽃 248전쟁이 끝난 땅에 풀이 자라나고 톨스토이의 작고 아름다운 학교에 종이 울리면 질문 가방을 메고 세계 각지에서 온 100명의 아이들의 100가지 질문여행 톨스토이는 타닥타닥 타오르는 난롯가에서 좋은 이야기를 쓰고 또 씁니다. 꼭 100년이 지나고 마침내 교실 문이 열리자 아이들이 “우아!” 하며 뛰어 들어옵니다. 서문_그 하늘 아래 깊은 밤이었어. 그 하늘 아래서 누군가 톨스토이의 현관문을 두드렸어. 비둘기 집배원 라페였지. 라페가 전하고 간 편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 있었어. “하늘에서 별이 쏟아지고 있어요. 우박일까요? 아니면 누군가 폭죽을 터트린 걸까요? 모르겠어요. 사방에서 불꽃이 튀어요. 온 세상이 쩌렁쩌렁 호통치며 뒤흔들리고, 옆에서 동생이 울어요. 아버지는 어디에 계실까요? 어머니는요? 다들 어디에 갔지요? 도와주세요. 나는 무서워요.” 톨스토이는 편지를 읽고 곧바로 집을 나섰어. 가장 빠른 비행기와 가장 빠른 기차, 가장 빠른 버스를 타 고 가장 빠른 걸음으로 편지를 보낸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달 려갔지. 포탄이 지나간 자리는 꽃과 나무, 새와 벌, 춤과 노래가 사 라지고 매운 연기만이 가득했어. 톨스토이는 폐허가 된 마을을 돌아보며 눈물 흘렸어. 그리고 쓰러진 건물 사이를 걸어 무너진 지붕 아래서 떨고 있는 아이들의 손을 잡아 주었어. 그가 주름진 커다란 손으로 아이들의 작은 뺨 위로 흐르는 눈물을 닦아 내자, 어두운 밤하늘과 땅 사이로 갓 태어난 별 하나가 반짝이기 시작했어. 전쟁은 왜 계속될까요? 톨스토이는 대답합니다. “전쟁은 아무도 묻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다.” 전쟁은 언제 시작될까요? 총성이 울릴 때? 탱크가 국경을 넘을 때? 전쟁은 어쩌면 그보다 훨씬 전, 한마디 말과 한 줄 텍스트로 시작되는 지도 모릅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을 ‘특별 군사 작전’이라 불렀습니다. 이후 ‘전쟁’이라는 단어가 금지되었고 아이들은 학교에서 전쟁이 아닌 평화 작전이 벌어지는 중이라고 배웁니다. 이스라엘과 가자 지구, 이라크와 쿠르드, 미중 간 무역·군사 충돌 역시 정치 언어의 장막 속에서 우리 일상에 조용히 침투하고 있습니다. 사실보다 프레임이, 진실보다 감정이 앞서고 그 안에서 국민은 선택된 말만을 듣게 되지요. 톨스토이는 전쟁을 그런 식으로 은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전쟁을 ‘전쟁’이라 일컬었고 인간의 탐욕과 권력욕, 고통과 책임을 문학으로 꿰뚫어 보았습니다. 오늘도 전쟁이 지나간 자리에서 수많은 아이들이 집을 잃고 거리를 떠돌며 누군가의 결정을 대신 살아 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람들은 “나는 누구인가?” “이 땅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묻지 않습니다. 《작고 아름다운 톨스토이의 철학수업》은 바로 그 질문으로 되돌아가려는 작은 시도입니다. 전쟁을 막는 것은 거대한 무기가 아니라, 질문하고 말하고 함께 생각하는 힘이라는 믿음. 한 권의 책이야말로 그 힘을 가장 단단하게 전할 수 있다는 확신입니다. 왜 지금, 톨스토이인가요? 지금의 아이들이 세상을 바꿔야 하기 때문입니다. 총과 탱크가 아닌, 질문으로 시작된 작고 단단한 평화의 학교. 그 첫 수업 종이, 지금 울리기 시작합니다. 전쟁이 끝난 자리는 폐허였습니다. 사람들은 말을 잃었고, 아이들은 웃지 않았습니다. 그런 세상에서 톨스토이는 아이들에게 다가가 손을 잡아 주고, 눈물을 닦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들려줄 좋은 이야기를 쓰고 또 썼습니다. 마침내, 땅에 풀이 자라나고 햇살이 따뜻해지자 어디선가 수업 종이 울렸습니다. 그러자 세상 곳곳에서 가방 가득 질문을 담은 아이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전쟁이 지나간 들판 위에 세워진 작은 학교. 그곳에서 작고 아름다운 수업이 시작됩니다. 아이들의 질문은 언제나 정곡을 찌릅니다. 그 질문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한 사람, 톨스토이 할아버지를 소개합니다. 《작고 아름다운 톨스토이의 철학수업》은 19세기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사유를 바탕으로, 전쟁 이후의 황폐한 땅을 일구어 갈 어린이들에게 삶의 본질을 가르치는 작은 수업 이야기입니다. 톨스토이의 수업은 환상이나 마법으로 현실을 잊게 하는 판타지가 아닙니다. 오히려 황폐한 땅에 희망을 다시 심고 무너진 세계를 다시 세우는, 삶에 꼭 필요한 현실의 이야기입니다. 언어는 진실을 밝히는 도구일 수도, 진실을 감추는 무기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톨스토이는 《사람에게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에서 ‘욕망’을, 《세 가지 물음》에서 ‘인생의 목적’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사랑의 본질’을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던지는 질문들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왜 우리는 서로 싸우나요?” “무엇이 진짜이고, 왜 믿어야 하죠?” “내가 묻는 이 질문이 누군가를 바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나요?” 계속되는 질문에 톨스토이는 시대를 초월한 답을 줍니다. “가장 위대한 승리는 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이며, 가장 위대한 선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란다.” 아이가 물었다. “신은 누구이고 어디에 있나요?” 톨스토이가 대답했다. “신은 우리 안에 있단다. 사랑이 있는 그곳에. 왜냐하면 그가 곧 사랑이거든.” 에필로그_영혼의 성전에 핀 꽃 영혼의 성전에 핀 꽃 수업이 끝나고 아이들은 톨스토이와 함께 밖으로 나갔어. 꿀벌이 엉덩이를 흔들며 달콤한 음료를 탐하고, 갓 태어난 사슴의 등에서도 노란 민들레가 둥글게 공을 굴리는 봄이었지.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랑이 존재하는 그곳에는 성큼 걷는 시간도 조심스레 머물다 갔어. 시냇물은 졸졸 흐르며 목마른 들짐승의 목을 축였고, 강물에 발 담그고 연어 잡이에 몰두하던 곰들도 배불리 먹은 뒤에는 키 작은 짐승을 위해 물살 깊은 곳에 징검다리를 놓았어. 그뿐이 아니었어. 나뭇가지 위에서 조는 새들은 날지 않고도 나그네에게 길을 가르쳐 주었고, 어제 심어 핀 꽃들은 누구에게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지. 톨스토이와 아이들은 선하고 선한 그 땅에서 등불 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사랑으로 충만한 단 하나의 길을 걸었어. 언제고 걸어도 좋을, 참으로 좋은 날들이었어. ■ 교과과정 연계 *2-2 국어 1. 장면을 떠올리며 *2-2 국어 5. 간직하고 싶은 노래 *3-1 국어 10. 문학의 향기 *3-2 국어 4. 감상을 나타내요 *4-1 국어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4-2 국어 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5-1 국어 독서 단원. 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5-1 국어 2. 작품을 감상해요
해석이론 수능편 4
잉글리시비주얼 / 박상준 지음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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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비주얼학습참고서박상준 지음
영어가 실제로 문장을 만들어내는 방식인 ‘문장문법’을 보여주는 책으로, 수능 지문에 나오는 긴 문장이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설명하는, 문법과 독해가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 수험서이다. 해석이론은 문장에서 ‘영어는 어떻게 단어를 연결하는가?’하는 ‘정보의 연결 방식’과 이러한 정보간의 ‘권력관계(1차 정보―2차 정보)’를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동시에 영어의 핵심인 ‘general→specific, old→new, light→heavy'의 3가지 영어원리가 독해를 하는데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실제 기출된 문장을 통해 자세히 보여준다.4. 조동사요소 [GK 78] 시제 [GK 79] 시제 + 선시제 [GK 80] 시제 단순화 [GK 81] 조동사 [GK 82] 반(半)조동사 [GK 83] 가정법[real] [GK 84] 가정법[unreal] [GK 85] 가정법 + 선시제 [GK 86] 완료 [GK 87] 진행 [GK 88] 태 [GK 89] 조동사연합 5.품사 [GK 90] 명사 [GK 91] 한정사 [GK 92] 동격 [GK 93] 대명사 [GK 94] 형용사 [GK 95] 능동vs수동 형용사 [GK 96] 부사 [GK 97] 도치&부정 [GK 98] 강조 [GK 99] 전치사 이제는 품사 문법이 아니라 문장 문법이다 고3 수험생과 재수생들을 위한 최고의 Good News! 시중에 나와 있는 문법책과 독해책은 모두 따로 놀고 있다. 이렇게 ‘문법 따로, 독해 따로’의 공식이 굳어진 이유는 기존 문법이 품사를 분류하는 것에 급급한 ‘품사 문법’이기 때문이다. 품사문법은 단어를 연결하고 문장을 만들어내는 방식이 아니기에, 문법을 공부해도 독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실제 수능 영어 지문에는 40-50 단어가 한 문장이 되는 긴 지문이 출제되지만, 기존 문법에서 쓰는 예문은 10단어 내외가 고작이다. 이렇게 기존 문법은 수능 독해를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 해석이론은 이러한 문제의식 위에서 영어가 실제로 문장을 만들어내는 방식인 ‘문장문법’을 보여준다. 즉, 수능 지문에 나오는 긴 문장이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설명하는, 문법과 독해가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 수험서이다. 조금 더 자세히는, 해석이론은 문장에서 ‘영어는 어떻게 단어를 연결하는가?’하는 ‘정보의 연결 방식’과 이러한 정보간의 ‘권력관계(1차 정보―2차 정보)’를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동시에 영어의 핵심인 ‘general→specific, old→new, light→heavy'의 3가지 영어원리가 독해를 하는데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실제 기출된 문장을 통해 자세히 보여준다. 아무리 문제집을 풀어도 독해 실력이 늘지 않는 수험생과, 문법 문제를 암기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Good News임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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