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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Ever Heard of a Tiger in a Pink Hat?! (페이퍼백 + 워크북 + CD 1장)
아이엠북스 / Mccourt, Nicola Stott 지음, Heming, Leah-ellen 그림 / 2008.10.15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엠북스외국어,한자Mccourt, Nicola Stott 지음, Heming, Leah-ellen 그림
워크북 목차 Day 1 Before reading: Brainstorming While reading: Picture walking After reading: Favorite part Day 2 Before reading: Vocabulary I While reading: Read aloud After reading: Vocabulary I Day 3 Before reading: Vocabulary II, Rhymes I While reading: Teacher supported reading After reading: Vocabulary II & Rhymes II Day 4 Before reading: Language Arts While reading: Listening & Reading After reading: Science Day 5 Before reading: Comprehension I, II While reading: Chorus reading After reading: Comprehension III, IV Day 6 Before reading: Independent reading While reading: Book report After reading: Book making Check-up Answer key 오디오 CD 내용 1. Introduction 2. Reading 1 (reading with page turn signal) 3. Echo reading 4. Echo chant 5. Reading 2 (reading without page turn signal)I am Storybook 시리즈 Level 1 "Who ever heard of a tiger in a pink hat?!" 어느 날, 호랑이 한 마리가 물건을 사러 길을 나섰습니다. 호랑이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들이기 시작합니다. 엉뚱하고 유쾌한 호랑이의 쇼핑을 구경해 볼까요? I am storybook 시리즈는 3가지 레벨로 분류된 최신 영어동화를 통해 8~11세 연령의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책과 대면할 수 있도록 합니다. 놀이와 학습이 하나로 어우러지도록 구성된 워크북과 오디오 CD는 아이들이 영어로 읽고 쓰고 노래하도록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영어를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줍니다. ◈ 구성: 동화책, 워크북, 오디오 CD I am Storybook 시리즈는 ㆍ엄선된 최신 영어동화들을 널리 인정되고 있는 독서지수인 Flesch reading ease score를 기준으로 3가지 레벨로 분류하였습니다. ㆍ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었습니다. ㆍ딱딱한 문제풀이 형식을 탈피해 즐겁게 다양한 사고를 해볼 수 있는 워크북을 포함했습니다. ㆍ동화책의 내용을 오디오 CD를 통해 듣기, 따라 읽기, 따라 부르기 할 수 있습니다. ㆍ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해 6일에 걸친 학습 계획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웃집 공룡 볼리바르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숀 루빈 (지은이), 황세림 (옮긴이) / 2019.02.22
19,000원 ⟶ 17,1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숀 루빈 (지은이), 황세림 (옮긴이)
전통적인 그림책과 현대적인 그래픽노블 형식을 결합한 책으로, 뉴욕공립도서관을 비롯한 미국 여러 기관에서 뽑은 2017년 최고의 그림책이자 그래픽노블이다.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웅장한 도시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지다가 등장인물의 대사를 말풍선으로 전달하고 필요에 따라 컷을 나눠 장면을 보여준다. 작가 숀 루빈은 첫 책이라는 사실을 믿기 어려울 만큼 그림책과 그래픽노블의 영역을 영리하게 넘나들며, 그림책에 익숙한 독자부터 만화책을 좋아하는 독자까지 폭넓은 어린이 독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게다가 숨은그림찾기처럼 복잡한 도심 풍경 속에 담긴 공룡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200쪽이 넘는 페이지가 순식간에 넘어가는 놀라운 마법이 일어난다. 주인공 공룡 볼리바르는 지구에 남은 마지막 공룡으로, 뉴욕 웨스트 78번가에 산다. 볼리바르는 아침에는 메트로폴리탄미술관에 가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오후에는 센트럴파크를 거닐고 저녁에는 시장을 본다. 그리고 밤에는 지하철을 타고 시내로 나가서 음악을 듣는다. 그런데 어떻게 도시 한복판에 공룡이 살 수 있을까? 너무 바빠서 주변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사는 도시라면 가능하다. 뉴욕 사람들은 유난히 큰 키, 작은 손, 긴 꼬리를 봐도 볼리바르가 공룡이라는 걸 알아차리지 못한다. 시간에 쫓기고 일에 쫓기는 바빠도 너무 바쁜 사람들은 바로 옆에 공룡이 지나간다 해도 눈길을 돌려 바라볼 여유가 없으니까. 덕분에 볼리바르는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조용한 나날을 보내는데...우리 옆집에는 공룡이 산다 공룡 사진을 찍고 말 거야 뉴욕 시장이 된 공룡 볼리바르 박물관에 진짜 공룡이 나타나다 내 친구 공룡 볼리바르를 소개합니다우리 옆집에 공룡이 산다고? 뉴욕에 사는 시빌은 옆집에 사는 볼리바르의 비밀을 알고 있다. 볼리바르는 지구에 남은 마지막 공룡이다. 뉴욕 사람들은 너무 바쁜 나머지 공룡을 보고도 알아보지 못한다. 덕분에 조용한 나날을 보내던 볼리바르는 주차 위반 딱지 때문에 난데없는 모험에 휘말린다. 이제 볼리바르는 계속 눈에 안 띄고 조용히 살아갈 것인지, 아니면 시빌과 함께 온 도시에 참모습을 드러낼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공룡 볼리바르는 사람들과 진짜 이웃이 될 수 있을까? 2017 뉴욕공립도서관 독서와 나눔을 위한 최우수 도서 2017 미국공영라디오 최우수 도서 2017 그래픽폴리시 최우수 그래픽노블 2017 주니어라이브러리길드 추천 도서 2017 에번스턴 공립도서관 우수 어린이 도서 101선 2017 코미코시티 최우수 그래픽노블 2017 ICv2 최우수 어린이 그래픽노블 10선 2017 코미콘 최우수 오리지널 그래픽노블 8선 2017 페이스트매거진 최우수 어린이 만화 2018 아이스너상 최우수 어린이 도서 후보작 2018 그래픽문학상 최우수 어린이 도서 최종 후보작 2017년 미국 최고의 그림책 & 그래픽노블 * 이 책은 그림책과 그래픽노블을 넘나들며 폭넓은 독자층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읽다 보면, 페이지마다 환상적이고 정교한 그림 속에 들어 있는 공룡의 일부를 찾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공룡에 대한 호기심, 공룡과의 우정, 아이의 말을 진지하게 듣지 않는 어른들에 대한 풍자까지, 아이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 작가의 첫 책이라 믿기 어려울 만큼 최고의 그림책. 생동감 넘치는 색조와 크로스 해칭으로 탄생한 그림 안에는 호기심 가득하고 천진난만한 어린이에 대한 찬가가 들어 있습니다. _북리스트 * 이 아름다운 그림책은 도시에 사는 이웃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입니다. 어쩌면 사람들 틈에 섞여 살고 있는 공룡들에게도 전해질지도 모릅니다. _데이비드 피터슨(《마우스가드》 저자) * 그림책과 그래픽노블을 영리하게 넘나드는 책! 잠자리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_뉴욕매거진 벌쳐닷컴 《이웃집 공룡 볼리바르》는 전통적인 그림책과 현대적인 그래픽노블 형식을 결합한 책으로, 뉴욕공립도서관을 비롯한 미국 여러 기관에서 뽑은 2017년 최고의 그림책이자 그래픽노블입니다.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웅장한 도시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지다가 등장인물의 대사를 말풍선으로 전달하고 필요에 따라 컷을 나눠 장면을 보여 줍니다. 작가 숀 루빈은 첫 책이라는 사실을 믿기 어려울 만큼 그림책과 그래픽노블의 영역을 영리하게 넘나들며, 그림책에 익숙한 독자부터 만화책을 좋아하는 독자까지 폭넓은 어린이 독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게다가 숨은그림찾기처럼 복잡한 도심 풍경 속에 담긴 공룡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200쪽이 넘는 페이지가 순식간에 넘어가는 놀라운 마법이 일어납니다. 현재 이 책은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아 〈박물관은 살아 있다〉의 제작사인 20세기 폭스에 의해 영화화가 진행 중이기도 합니다. 2017년 최고의 어린이 책인 《이웃집 공룡 볼리바르》를 지금 만나 보세요! 너무 바빠 이웃에 무관심한 도시에서 공룡 볼리바르와 소녀 시빌이 건네는 따스한 물음 “당신에게는 진짜 이웃이 있나요?” 이 책의 주인공 공룡 볼리바르는 지구에 남은 마지막 공룡으로, 뉴욕 웨스트 78번가에 삽니다. 볼리바르는 아침에는 메트로폴리탄미술관에 가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오후에는 센트럴파크를 거닐고 저녁에는 시장을 봅니다. 그리고 밤에는 지하철을 타고 시내로 나가서 음악을 듣지요. 그런데 어떻게 도시 한복판에 공룡이 살 수 있냐고요? 너무 바빠서 주변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사는 도시라면 가능합니다. 뉴욕 사람들은 유난히 큰 키, 작은 손, 긴 꼬리를 봐도 볼리바르가 공룡이라는 걸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시간에 쫓기고 일에 쫓기는 바빠도 너무 바쁜 사람들은 바로 옆에 공룡이 지나간다 해도 눈길을 돌려 바라볼 여유가 없으니까요. 덕분에 볼리바르는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조용한 나날을 보냅니다. 호기심 넘치고 주변에 관심이 많은 여자아이 시빌만은 옆집에 사는 볼리바르의 존재를 눈치채고 있습니다. 문제는 시빌이 아무리 진짜 공룡이 있다고 말해도 믿어 주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엄마조차 고개를 들어 창밖만 한 번 내다보면 공룡을 볼 수 있는데도 너무 바빠서 그러지 못하니까요. 시빌은 진짜 공룡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하루 종일 볼리바르를 쫓아다녀 겨우 사진을 찍지만 그마저도 바람에 날아가 버립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시빌이 견학을 간 자연사 박물관에 공룡 볼리바르가 시장이 되어 나타납니다. 시빌은 주변 사람들에게 지구에 남은 마지막 공룡의 존재를 알립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공룡을 보는 순간부터 엄청난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공룡이 사람을 잡아먹을지도 모르니까요! 시빌은 누구보다도 볼리바르를 잘 알아요. 늘 관심을 갖고 지켜보았기 때문이죠. 그런 시빌에게 볼리바르는 사람을 잡아먹을지도 모르는 무시무시한 공룡이 아니라 “미술관이랑 먹을 거랑 책이랑 음악을 좋아하는” 평범한 이웃입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웃은 불안과 두려움의 대상이 되지만, 서로를 잘 아는 이웃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지요. 사람들에게 정체가 드러난 볼리바르는 계속 사람들 눈에 안 띄고 조용히 살아갈 것인지, 아니면 온 도시에 참모습을 드러낼지 선택해야 합니다. 이웃집 공룡에게 먼저 손을 내민 용감하고 다정한 시빌이 옆에 있다면, 볼리바르가 어떤 선택을 할지 짐작이 가죠? 도시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지만 늘 혼자였던 공룡은 어쩌면 바로 ‘나’일 수도 있고 ‘내 이웃’일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따스하면서도 뭉클한 물음을 건넵니다. “당신에게는 진짜 이웃이 있나요?”라고요. 늘 혼자 조심조심 걷던 거리를 시빌과 함께 걸어가는 볼리바르의 모습은 행복해 보입니다. 무려 5년이라는 시간을 통해 완성한 아름답고 웅장한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 이 책은 숀 루빈이 쓰고 그린 첫 책으로, 무려 5년이라는 시간을 공들여 만들었습니다. 대학에서 미술과 고고학을 전공한 작가의 그림은 아름다우면서도 사실적이고,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입니다. 작은 새들의 움직임까지 잡아낸 도시의 세세한 풍경, 공룡 볼리바르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움직임, 미술관과 박물관의 사실적인 내부 모습 등 페이지를 펼칠 때마다 작가의 노력과 정성이 그대로 담긴 그림에 감탄사가 절로 터져 나옵니다. 작가는 도시의 모습을 때로는 가까이에서 들여다보고 때로는 멀리서 내려다보는 등 다양한 시점의 변화를 통해 담아냅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볼리바르가 자주 다니는 동네 거리부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센트럴파크, 자연사 박물관 등 뉴욕의 풍경이 생생하게 되살아납니다. 특히 작가는 무수한 평행선을 교차시켜 음영과 입체감을 표현하는 크로스 해칭 기법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뉴욕의 모습을 정교하면서도 환상적으로 담아냅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아름답고 웅장한 도시에서 펼쳐지는 공룡 볼리바르와 소녀 시빌의 모험에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거예요!
작가님, 메일 받으셨어요?
큰북작은북 / 마티유 라드낙 (지은이), 김영신 (옮긴이) / 2023.07.11
13,000원 ⟶ 11,700원(10% off)

큰북작은북명작,문학마티유 라드낙 (지은이), 김영신 (옮긴이)
독서에 눈곱만큼도 관심 없는 알렉스는 담임선생님이 추천한 책을 여름방학 전까지 꼭 읽어야 해서 고민이다. 그런데 책을 읽지 않고도 담임선생님에게 칭찬받을 기막힌 생각이 떠올랐다. 담임선생님이 추천한 책의 작가 필리프 카브레니에게 메일을 보내는 것이다. 알렉스는 인터넷에서 주소를 찾아 작가에게 메일을 보냈지만, 답장이 없다. 메일을 다섯 통이나 보낸 뒤 마침내 작가한테서 답장이 왔다. 학교도, 국어 수업도, 책도, 독서도 싫은 왕따, 아웃사이더 알렉스와 부인과 사별 후 글 한 줄 못 쓰고 우울한 시간을 보내는 작가가 오로지 이메일을 주고받으면서 책과 독서뿐만이 아니라 학교 문제, 우정, 가정 폭력, 글쓰기, 거리 예술 등 각자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스며드는데….4월 첫 메일 ‥‥‥‥‥‥‥ 7 5월 나를 소개하다 ‥‥‥‥24 6월 《모아모》가 뭐야? ‥‥ 68 몇 주 뒤 마침내 만나다 ‥‥120난생처음 작가에게 쓴 편지! “안녕하세요? 필리프 카브레니 작가님 맞나요? 국어 수업 때문에 작가님에게 여쭤볼 게 있어요. 질문을 해도 돼요?” 작가의 책을 한 권도 읽지 않고, 자신이 여학생인지 남학생인지조차 밝히지 않은 채 용감하게 메일을 보낸 알렉스의 정체는……? 독서에 눈곱만큼도 관심 없는 알렉스는 담임선생님이 추천한 책을 여름방학 전까지 꼭 읽어야 해서 고민이다. 그런데 책을 읽지 않고도 담임선생님에게 칭찬받을 기막힌 생각이 떠올랐다. 담임선생님이 추천한 책의 작가 필리프 카브레니에게 메일을 보내는 것이다. 알렉스는 인터넷에서 주소를 찾아 작가에게 메일을 보냈지만, 답장이 없다. “작가님, 메일 받으셨어요?” “작가님, 작가님?” 메일을 다섯 통이나 보낸 뒤 마침내 작가한테서 답장이 왔다. 학교도, 국어 수업도, 책도, 독서도 싫은 왕따, 아웃사이더 알렉스와 부인과 사별 후 글 한 줄 못 쓰고 우울한 시간을 보내는 작가가 오로지 이메일을 주고받으면서 책과 독서뿐만이 아니라 학교 문제, 우정, 가정 폭력, 글쓰기, 거리 예술 등 각자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스며드는데…….
쿠키런 킹덤 파르페디아 아카데미 2
미래엔아이세움 / 권용찬 (지은이), 임해봉 (그림) / 2022.08.25
13,500원 ⟶ 12,15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권용찬 (지은이), 임해봉 (그림)
2021년 1월 런칭한 모바일 게임 ‘쿠키런 킹덤’은 캐릭터의 매력에 견고한 세계관과 스토리텔링을 더하여,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계속해서 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쿠키런 킹덤 파르페디아 아카데미〉 시리즈는 ‘쿠키런 킹덤’ 게임에 등장하였던 ‘파르페디아 마법 아카데미’를 파르페디아 아카데미라는 영웅 양성 학교로 변신시켰다. 그리고 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쿠키들의 신나고 즐겁고 감동 넘치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게임 속 쿠키들의 성격을 살린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캐릭터들 사이의 관계성,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배경은 ‘쿠키런 킹덤’ 게임을 사랑하는 플레이어들이 더욱 재미있게 이야기를 접할 수 있게 한다. 게임을 해 본 적 없다 하더라도 톡톡 튀는 캐릭터들의 매력과 우정과 성장, 위기와 극복이라는 ‘학원물’ 특유의 재미를 살린 완성도 있는 스토리의 조화는 독자들에게 환상적인 세계로 빠져드는 몰입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차례 등장 쿠키 소개 1장 파르페디아의 여름 방학 8 2장 블루베리 요거트 학당 36 3장 악령이 지배하는 학당 68 4장 영혼의 조각 102어썸브레드 대륙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어둠마녀 쿠키의 음모를 막기 위해! 어둠마녀 쿠키의 마법이 닿지 않는 파르페디아 아카데미! 웃음과 감동, 우정으로 가득한 ‘매지컬 스쿨 라이프’가 펼쳐집니다! 인기 모바일 게임 ‘쿠키런 킹덤’ 쿠키들의 마법을 책임졌던 파르페디아 아카데미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2008년 첫 선을 보였던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게임 ‘쿠키런 오븐 브레이크’부터 쿠키런 세계의 수많은 쿠키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밝고 긍정적인 용감한 쿠키와 개성 넘치는 성격을 보여 주는 다양한 쿠키들은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까지, 모바일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부터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들까지 모두 친숙하게 좋아하는 대중적인 캐릭터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1년 1월 런칭한 모바일 게임 ‘쿠키런 킹덤’은 캐릭터의 매력에 견고한 세계관과 스토리텔링을 더하여,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계속해서 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쿠키런 킹덤 파르페디아 아카데미〉 시리즈는 ‘쿠키런 킹덤’ 게임에 등장하였던 ‘파르페디아 마법 아카데미’를 파르페디아 아카데미라는 영웅 양성 학교로 변신시켰습니다. 그리고 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쿠키들의 신나고 즐겁고 감동 넘치는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게임 속 쿠키들의 성격을 살린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캐릭터들 사이의 관계성,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배경은 ‘쿠키런 킹덤’ 게임을 사랑하는 플레이어들이 더욱 재미있게 이야기를 접할 수 있게 합니다. 게임을 해 본 적 없다 하더라도 톡톡 튀는 캐릭터들의 매력과 우정과 성장, 위기와 극복이라는 ‘학원물’ 특유의 재미를 살린 완성도 있는 스토리의 조화는 독자들에게 환상적인 세계로 빠져드는 몰입의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파르페디아 아카데미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 사랑과 열정과 용기와 우정으로, 어떤 고난이든 물리치자고! 마법 방어벽이 둘러져 있어서 어둠마녀 쿠키의 마법이 닿지 않는 파르페디아 아카데미! 이곳에서 쿠키들은 매일매일 실력을 갈고닦으며 어썸브레드 대륙을 지킬 용사로 성장해 갑니다. 쿠키 교수님들의 특별한 수업을 들으며 시험도 치고, 실습도 하고, 실력을 겨루기도 하면서 치열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보내지요. 마침내 파르페디아 아카데미에도 찾아온 여름 방학! 입학식 날 기억을 잃은 채 발견되었던 용감한 쿠키는 방학을 맞아 학교를 떠나는 친구들을 배웅합니다. 조금 쓸쓸한 기분에 잠긴 것도 잠시, 여름 방학에도 학교를 떠나지 않은 친구들이 있어 용감한 쿠키도 금세 기운을 냅니다. 어느 날 학교에 남아 알찬 방학 생활을 하던 쿠키들에게 엄청난 행운이 찾아옵니다. 바닐라 왕국을 세운 전설의 쿠키, 퓨어바닐라 쿠키가 학교에 남은 쿠키들을 위한 특별 강연을 열기로 한 거예요. 특강이 끝난 뒤, 신이 난 쿠키들은 강의실에 남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뱀파이어맛 쿠키는 친구들에게 ‘금지된 숲’에 남아 있다는 ‘블루베리 요거트 학당’에 대한 괴담을 들려주지요. 괴담에 푹 빠진 쿠키들은 유령을 찾아 ‘유령 대탐험’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금지된 숲속에서 퓨어바닐라 쿠키가 서둘러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을 목격하지요. 퓨어바닐라 쿠키는 대체 어디로 향하는 걸까요? 금지된 숲속 블루베리 요거트 학당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용감한 쿠키와 친구들은 각자 능력을 발휘하며 힘을 모아 블루베리 요거트 학당에서 만나는 어려움들을 해결해 나갑니다. 무엇에든 호기심 넘치는 용감한 쿠키, 친구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우유맛 쿠키, 유령을 아주 조금 무서워하지만 명예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라즈베리맛 쿠키, 유령들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서라면 위험한 상황도 마다하지 않는 연금술사맛 쿠키, 친구들이 위험에 빠진 순간에는 기꺼이 나타나 돕는 라일락맛 쿠키, 나태하게 늘어져 있다가도 결정적인 때 활약하는 뱀파이어맛 쿠키, 항상 화가 나 있지만 의리만은 최고인 자색고구마맛 쿠키까지, 서로가 함께라면 유령이 나오는 학당도, 어둠마녀 쿠키의 수하가 꾸미는 음모도 모두 거뜬히 극복할 수 있을 거예요! 사랑과 열정, 용기와 우정이 있다면 어떤 고난이든 얼마든지 이겨 낼 수 있을 테니까요! 게임 캐릭터를 생생하게 살린 작화 달콤하고 바삭바삭한 쿠키들의 생생한 학교생활 모바일 게임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쿠키런 킹덤 세계의 다채로운 쿠키들, 그 궁극의 매력을 책을 통해 만나 보세요! 각각의 개성을 살려 활약하는 쿠키들의 모습을 바라보다 보면 어느새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푹 빠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만화와 줄글이 어우러진 본문은 캐릭터들의 매력을 한껏 살린 이야기를 밀도 높게 전달해 줍니다. 쿠키들은 괴담 속 학당을 탐험하며 유령들 앞에서 겁을 먹기도 하고, 학당의 과거 이야기를 듣고 슬퍼하기도 합니다. 악몽 속을 헤매기도 하고, 돌이킬 수 없는 과거의 기억에 마음 아파하기도 하지요. 이런 경험 속에서 쿠키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은 우리가 성장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경험하는 수많은 사건과 그 사건들을 통해 경험하는 감점들을 꼭 닮아 있습니다. 특히 임해봉 작가의 손끝을 따라 재탄생한 쿠키들은 게임 속에서 활약하던 캐릭터들의 모습과 쏙 빼닮아, 우리가 알고 있는 쿠키 캐릭터들과 최고의 ‘싱크로율’을 보여 줍니다.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움직임, 최고의 귀여움을 뽐내며 반짝이는 캐릭터들은 쿠키들뿐 아니라, 케이크 괴물들까지 사랑스럽게 느껴지게 합니다. 게임 속 세상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이 달콤하고 바삭바삭, ‘판타스틱’한 파르페디아 아카데미를, 지금 함께 찾아가 볼까요? 등장 쿠키 소개 ▶ 용감한 쿠키 : 도우 반. 아카데미 근처에서 기억을 잃은 채 발견되었다. 매우 긍정적인 분위기 메이커! ▶ 우유맛 쿠키 : 도우 반. 동경하던 쿠키처럼 영웅이 되기를 꿈꾸며 언제나 성실하게 단련한다. ▶ 라즈베리맛 쿠키 : 토핑 반. 뛰어난 검술 솜씨를 가졌고, 가문에 대한 자부심이 가득하다. 조금 무서워하는 것도 있다. ▶ 연금술사맛 쿠키 : 토핑 반. 자기만의 공식을 연구하며 위험한 실험도 마다하지 않는 탐구심 넘치는 쿠키. ▶ 라일락맛 쿠키 : 토핑 반. 찾으려고 하면 찾을 수 없고, 방심하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비밀스러운 쿠키. ▶ 뱀파이어맛 쿠키 : 시즈닝 반. 모든 일을 귀찮아하고, 언제나 느긋하다. 무서운 이야기를 잘한다고……? ▶ 자색고구마맛 쿠키 : 시즈닝 반. 늘 화가 나 있어서 살짝만 건드려도 분노로 날뛴다. 의리만은 최고! ▶ 다크초코 쿠키 : 어둠마녀 쿠키의 수하. 저주받은 딸기잼 마법검을 휘두르는 강력한 쿠키. 어두운 비밀을 감추고 있다.
로빈슨 크루소
지경사 / 다니엘 디포 (지은이), 이영호 (엮은이), 박현자 (그림) / 2021.10.25
13,000원 ⟶ 11,700원(10% off)

지경사명작,문학다니엘 디포 (지은이), 이영호 (엮은이), 박현자 (그림)
프리미엄 세계 명작 5권. 폭풍우에 배가 난파하는 바람에 표류하다가 무인도에 상륙하게 된 한 남자가 27년여 동안 겪은 모험을 생생하게 그린 이야기다. 주인공 로빈슨 크루소의 지칠 줄 모르는 모험심과 무인도에서 홀로 외로움을 견디며 희망을 지켜 나가는 모습은 큰 감동을 전한다. 좌절하지 않고 주변 환경을 개척하는 로빈슨 크루소를 통해 어떤 어려움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지혜와 용기를 배울 수 있는 명작이다. 바다로 떠나다 죽음의 탈출 다시 찾은 자유 농장 경영에 성공하다 불길한 선택 무인도에 혼자 남겨지다 요새를 세우다 바쁘고 힘든 나날들 섬 탐험에 나서다 낯선 사람의 발자국 야만인의 흔적들 야만인들의 끔찍한 잔치 바다 위의 난파선 야만인을 구하다 새로운 식구, 프라이데이 배를 새로 만들다 야만인의 포로를 구하라 새로운 계획 무인도에 도착한 반란선 항복하는 선원들 선장의 배를 되찾다 다시 문명의 세계로 큰 부자가 되다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꼭 읽어야 할 영원한 세계 명작 <로빈슨 크루소> 폭풍우에 배가 난파하는 바람에 표류하다가 무인도에 상륙하게 된 한 남자가 27년여 동안 겪은 모험을 생생하게 그린 이야기. 주인공 로빈슨 크루소의 지칠 줄 모르는 모험심과 무인도에서 홀로 외로움을 견디며 희망을 지켜 나가는 모습은 큰 감동을 전한다. 좌절하지 않고 주변 환경을 개척하는 로빈슨 크루소를 통해 어떤 어려움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지혜와 용기를 배울 수 있는 명작이다. 3어린 시절에 읽은 명작의 감동은 평생 동안 가슴에 남아 정서를 풍요롭게 해준다. ‘프리미엄 세계 명작’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에게 변함없이 사랑받는 명작 중에서도 특히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엄선하여 구성했다. 각 권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썼으며, 내용 이해를 돕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삽화를 풍부하게 곁들여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도입부의 주요 등장인물 소개를 통해 전체 스토리와 인물 간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부록의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는 작품의 배경 지식을 넓혀 준다. 곁에 두고 언제라도 펼쳐 읽기 좋은 초등 학생용 베스트 명작 모음이다.
완자공부력 초등 수학 문장제 기본 3B
비상교육 / 홍지혜, 윤희완, 안태경 (지은이) / 2023.07.01
12,000원 ⟶ 10,8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홍지혜, 윤희완, 안태경 (지은이)
<완자 공부력 수학문장제 기본>은 수학 교과서의 전 단원, 전 영역의 문장제 문제를 쉽게 익히고 연습하여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교재입니다. 하루 4쪽 20일 학습 분량으로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 문장제 공부를 부담 없이 시작해 보세요! 1학년: 1A, 1B / 2학년: 2A, 2B / 3학년: 3A, 3B / 4학년: 4A, 4B / 5학년: 5A, 5B / 6학년: 6A, 6B1. 곱셈 1일차: 모두 얼마인지 구하기(1) / 모두 얼마인지 구하기(2) 2일차: 수 카드로 만든 두 수의 곱 구하기 / 두 곱의 크기를 비교하여 더 많은(적은) 것 구하기 3일차: 마무리하기 2. 나눗셈 4일차: 똑같이 나누면 몇 개씩인지 구하기 / 같은 양이 몇 번인지 구하기5일차: 남는 수 구하기(1) / 남는 수 구하기(2) 6일차: 곱셈식에서 어떤 수 구하기(1), (2) / 나눗셈식에서 어떤 수 구하기 7일차: 마무리하기 3. 원 8일차: 컴퍼스로 그린 원의 지름(반지름) 구하기 / 원의 크기 비교하기 9일차: 규칙에 맞게 그린 모양 찾기 / 큰 원과 맞닿아 있는 작은 원의 지름(반지름) 구하기 10일차: 마무리하기 4. 분수 11일차: 분수로 나타내기 / 분수만큼은 얼마인지 구하기 12일차: 더 많은(적은) 것 구하기 / 수 카드로 분수 만들기 13일차: 마무리하기 5. 들이와 무게 14일차: 들이 비교하기 / 들이의 합 구하기 15일차: 들이의 차 구하기 / 무게 비교하기 16일차: 무게의 합 구하기 / 무게의 차 구하기 17일차: 마무리하기 6. 자료의 정리 18일차: 그림그래프에서 가장 많은(적은) 항목 찾기 / 표에서 가장 많은(적은) 항목 찾기 19일차: 자료의 합계 구하기 / 가장 많이 준비해야 할 항목 구하기 20일차: 마무리하기 실력 평가 1회, 2회1. 쉽고 간편하게 풀 수 있는 교재 하루 4쪽, 20일만 공부하면 끝! 어렵고 하기 싫은 수학 문장제 공부도 쉽고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2. 문장제 문제의 공통으로 사용하는 표현에 따라 문제 해결 전략을 제시한 교재 ‘모두 몇’인지 구하는 문제는 덧셈을, ‘남은 것이 몇’인지 구하는 문제는 뺄셈을 이용하는구나! 문장제 문제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표현을 찾고, 그에 따른 해결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이것만 알자’ 내용만 기억하면 문장제 문제가 술술 풀립니다. 3. 교과서 전 단원, 전 영역의 문장제 문제를 학습할 수 있는 교재 수학의 모든 영역 문장제를 다 풀 수 있어! 일부 단원이나 일부 영역이 아닌 수학 교과서의 전 단원, 전 영역의 문장제 문제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제 학교 수업 흐름에 따라 문장제를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수학, 수학익힘 교과서의 문장제 문제 중 중~중하 수준의 문제들로 구성된 <완자 공부력 초등수학문장제 기본>은 기본적인 문장제 문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문장제 문제에서 공통으로 사용되는 표현을 찾고, 그에 따른 해결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문장제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하루 4쪽 20일 학습 분량으로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 문장제 공부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의 중상~상 수준의 문제들로 구성된 <완자 공부력 초등수학문장제 발전>은 2024년 출간됩니다.)
배드 가이즈 11
비룡소 / 애런 블레이비 (지은이), 신수진 (옮긴이) / 2022.08.30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애런 블레이비 (지은이), 신수진 (옮긴이)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래픽노블 시리즈 <배드 가이즈>, 그 열한 번째 에피소드가 출간되었다. 지난 1권부터 10권까지는 울프, 스네이크, 피라냐, 샤크 등이 ‘나쁜 놈’ 이미지를 벗기 위해 ‘착한 친구들’이라는 이름으로 온갖 소동을 벌이다 마침내 지구를 구하는 영웅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그려졌다면, 11권부터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영웅이 된 주인공들과 평화를 되찾은 지구에 또 다른 위기가 닥치며 더 큰 스케일의 모험이 전개된다.1. GG 특공대 본부 2. 혼자만의 시간 3. 불길한 예감 4. 똑똑 똑도로독독! 5. 파티는 끝나고 6. 악한 영향력 7. 어둠의 지배자 8. 이럴 수가!★《뉴욕 타임스》 113주 연속 베스트셀러 ★ ★ 전 세계 판매 부수 1,500만 돌파 ★ ★ 영화 원작 ★ 전 세계 40개국 어린이들이 빠져든 화제의 시리즈 the BAD GUYS 한국어판 11권 출간! “소문대로 유머 가득한, 무섭게 웃긴 책!” “악당 캐릭터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하는 유쾌하고 기발한 이야기.” “책 읽는 걸 싫어하는 아이들도 푹 빠져서 읽게 될 것 같다.” “한글로 읽으니 더 재미있다.” -독자 리뷰 중에서 “이걸 읽고 웃음 참을 수 있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시길.” -《커커스 리뷰》 “그림책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아이들, 책 읽기 좋아하고 웃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잠들기 전 아이들과 함께 읽을 책을 찾는다면 역시 추천.” -아마존 리뷰 중에서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래픽노블 시리즈 「배드 가이즈」, 그 열한 번째 에피소드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지난 1권부터 10권까지는 울프, 스네이크, 피라냐, 샤크 등이 ‘나쁜 놈’ 이미지를 벗기 위해 ‘착한 친구들’이라는 이름으로 온갖 소동을 벌이다 마침내 지구를 구하는 영웅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그려졌다면, 11권부터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영웅이 된 주인공들과 평화를 되찾은 지구에 또 다른 위기가 닥치며 더 큰 스케일의 모험이 전개될 예정이다. ‘나쁜 놈’으로 불리든 ‘영웅’으로 불리든, 새로운 시즌에도 배드 가이즈는 여전히 ‘진짜 웃기는 놈들’일지! ◆ 배드 가이즈 열한 번째 이야기 스네이크! 너 괜찮니? 예전엔 얼굴만 봐도 다들 겁에 질려 달아나 버렸지만, 이제는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는 영웅을 우뚝 선 배드 가이즈, 아니 착한 친구들, 아니 GG 특공대!(Good Guys 혹은 ‘우리는 G구를 사랑하는 영웅이G!‘) 외계인의 침략에서 벗어나 평화를 되찾은 지구에서, 모두가 모처럼 한가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지만 스네이크는 동료들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 방구석에 틀어박힌 채 두문불출하고 있다. 전편 『배드 가이즈 10. 끝까지 뭉친다』에서 어마어마한 초능력을 갖게 된 스네이크. 아마도 자신에게 주어진 이 엄청난 힘을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인 듯하다. 이때 그를 부르는 의문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때가 왔다, 독사여! 어둠의 지배자가 되어 모든 만물을 다스려라. 너의 운명을 받아들여라!” 이게 대체 무슨 소리일까? 배드 가이즈는 마침내 영웅의 꿈을 이루었고, 앞으로 평화만 계속될 줄 알았는데……. 그랬다면 책이 또 나올 리가. 「배드 가이즈」시리즈는 앞으로도 한동안 계속될 예정이다. 그동안 동물 학대범, 성질 더러운 기니피그, 좀비 고양이, 공룡, 외계인 등등과 싸워 온 이들이 새롭게 맞서게 될 상대는 누구일까? ◆ 우리말로 읽어 더 재미있는 세계적 인기의 그래픽노블 호주의 어린이책 작가 애런 블레이비(Aaron Blabey)의 그래픽노블 시리즈 「배드 가이즈(The Bad Guys)」는 출간 후 무려 113주 동안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으며, 40개국에 출간되어 1,500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러한 명성에 힘입어, 드림웍스에서는 애니메이션 「배드 가이즈」를 개봉하였으며, 이 작업에는 애런 블레이비 자신도 총괄 프로듀서로서 참여하였다. 이미 국내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영어 원서’로 상당한 인기를 누리던 「배드 가이즈」는 ‘우리말로 읽으니 더 재미있다’는 반응을 얻으며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 대표적인 악당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 “우리도 알고 보면 꽤 귀엽다고.” 울프, 스네이크, 피라냐, 샤크(늑대, 뱀, 피라냐, 상어). 전래 동화나 공포 영화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악명을 떨쳐 온 녀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착한 일을 하여 ‘나쁜 놈들이라는 오해’를 벗고, 나아가 이웃과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 되겠다면서. 그래서 모임의 이름도 ‘착한 친구들’이다. 그러나 이웃들의 눈에 그들은 여전히 위험하고 무시무시한 악당들일 뿐. ‘착한 친구들’이 나타나면 기겁을 하며 달아나기 바쁘다. 이제 막 개과천선한 주인공들 역시 옛 버릇을 쉽게 버리지 못해 아기 고양이나 암탉들을 보고 입맛을 다시기도 하고 심지어 자기들끼리 으르렁대며 잡아먹으려고도 한다. 이들을 진정시키는 역할은 ‘착한 친구들’을 창설하고 직접 멤버들을 모은 울프의 몫이다. ‘빨간 모자’나 ‘아기 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통해 악랄하고 잔인한 녀석으로 알려져 있지만, 착한 친구들의 리더로서 언제나 팀워크를 강조하는 그의 취미는 ‘동료들 꼭 껴안기’이다. 이 포옹을 극도로 싫어하는 스네이크는 멤버들 가운데 가장 냉소적인 캐릭터로 비치고 화가 나면 동료를 꿀꺽 삼키기도 하지만 ‘다행히’ 씹지는 않는다. 아마존강에서부터 먼 길을 찾아온 피라냐는 무시무시한 이빨만큼 성질도 만만치 않지만, 펄떡펄떡 뛰며 흥분하는 모습이 오히려 귀엽다. 그리고 가장 공포스럽고 악명 높은 ‘조스’ 샤크는 의외로 순수한 반전 매력과 놀라운 변장 기술로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력도 개성도 제각각인 배드 가이즈 캐릭터들의 활약! 예측은 거절, 기대는 대환영이다. ◆ 사전 모니터링으로 확인한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 책이 재미없는 아이들도 언제 그랬냐는 듯 홀딱 빠져 버리게 될, 잠깐만 읽어 봐도 배꼽 잡고 웃게 되는 책. -강*옥 악당 캐릭터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하는 유쾌하고 기발한 이야기.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살아 있는 표정의 캐릭터. 책 읽는 재미를 흠뻑 느끼게 해 준다. -김*은 어이없고 엉뚱하고 중간중간 너무 웃겨 아이와 함께 웃으면서 읽었다. 너무 재미있었는지 아이 혼자 웃으면서 몇 번을 읽고는 다음 권을 찾는다. 편견을 없애 주고, 새로운 시선으로 늑대와 상어 등을 보게 된다. -유*미 오며 가며 하도 읽어 너덜너덜해진 책.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재미있는 책. 책을 재미없어하는 아이들에게 추천. 초등 저학년 책 읽기 독립 책으로 추천. -송*연 원서로 읽었던 터라 아는 내용이지만 한글로 읽으니 더 재미있다. 너무 재미있게, 친근감 있게 번역되었다. -최*애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알려 줄 도서. 낄낄낄 웃음소리에 책장 넘기는 소리가 묻힐지도 모른다. -정*은 위험한 동물들의 착한 일 하기 프로젝트.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키득키득거리게 된다. 조금은 괴짜 같지만 그래서 더욱 정감 가는 배드 가이즈. -송*영 어른이 봐도 웃기는 책. 한편으로 우리의 편견과 선입견은 굉장히 깊을지도 모른다고 느꼈다. 이미 잘 알려진 유명한 작품을 한글판으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 책이 재미없다는 아이들도 책을 좋아하게 만들 웃음 가득한 책! -조*미 중간중간 터져 나오는 코믹함은 글에서 뿐 아니라 그림에서도 팍팍 전해진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마저도 퐁당 빠질 수 있는, 악당들에 대한 편견을 바꿔줄 수 있는 책. 원서와 함께 쌍둥이책으로 보면 좋을 듯. -유*혜 아이들이 깔깔거리며 숨이 넘어갔던 책. 그림만 봐도 웃긴다. 이거 정말 추천 100번. -박*나 원서로도 잘 읽었지만 한글로도 읽고 싶었던 책.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다. -남**하 소문대로 유머 가득한, 무섭게 웃긴 책! 그림이 재밌고 글이 적당해서 읽기독립 마중물 하기 딱 좋은 책. 특히 무엇이든 재밌어야 끌리는 유치원, 초등 저학년 아드님들께 추천! -이*정 수많은 아이들이 선택한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 아이가 읽는 내내 키득키득 웃은 책. 허*경 졸리다고 방에 들어가 눕더니, 손에서 놓지 못하고 단숨에 읽어버린 책. 책 다 읽고 덮기도 전에 다음 편 어디 있냐고 찾는다. -박*목 애니메이션 한 편 시청한 것처럼 주인공들의 살아 있는 표정과 실감 나는 대사가 매력적이다. 앉은 자리에서 한 권 뚝딱 읽어 버릴 수 밖에 없이 재밌다며, 피식피식 웃으면서 보는 아이들. -배*현 7세부터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책답게, 귀여운 그림과 적당한 글밥으로 쉽게,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착한 친구들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한 책. 평소 책 읽는 걸 싫어하는 아이들도 푹 빠져서 읽게 될 것 같다. 또 평소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원서와 한글책을 같이 보여 주면 좋다고 하는데, 그때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송*은 각 인물의 개성이 잘 드러나서 재미있고, 착한 일을 하려고 할 때마다 엉뚱하게 일이 진행되어 웃겼다. -김*희 엉뚱하고 기이한, 예상 못 한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7월 초 1, 2권이 정식 출간되면 엄마 졸라 꼭 사 보겠다는 아이들! 몇 쪽만 펼쳐 봐도 유명한 이유를 알 수 있을 듯. -윤*란 뭔가 착한 일을 하긴 하는데 착한 일이 맞나 싶게 엉뚱한 책. 책이 재미없는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작품!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더 좋아하는 작품! -정*슬 7세부터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책답게, 귀여운 그림과 적당한 글밥으로 쉽게,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착한 친구들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한 책. 평소 책 읽는 걸 싫어하는 아이들도 푹 빠져서 읽게 될 것 같다. 또 평소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원서와 한글책을 같이 보여 주면 좋다고 하는데, 그때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송*은
스스로 평가하고 준비하는! 교육청 영재교육원 봉투모의고사 초등 4~5학년 [수학(정보)/과학(발명)]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전진홍, 여은희, 유현영, 최란 (지은이) / 2026.04.15
25,000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학습참고서전진홍, 여은희, 유현영, 최란 (지은이)
Aim High Listening Level 2
위아북스 / In-Depth Lab 지음 / 2008.12.01
12,500원 ⟶ 11,250원(10% off)

위아북스학습참고서In-Depth Lab 지음
Prologue Features Listening Skill Building Question Types Topics _ LEVEL 1~4 How To Use This Book CHAPTER 1 MAIN IDEA / PURPOSE CHAPTER 2 MAIN TOPIC CHAPTER 3 DETAIL CHAPTER 4 COMPREHENSION CHAPTER 5 RELATIONSHIP OF IDEAS CHAPTER 6 INFERENCE Ⅰ CHAPTER 7 INFERENCE Ⅱ CHAPTER 8 STANCE / FUNCTION- 청취의 8가지 핵심 Question Types 토플, 탭스 등 각종 청취 테스트의 핵심적인 문제 유형을 면밀히 분석해 세분하였다. 모든 유형의 청취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도 근본적인 listening skill들을 연습하도록 구성하였다. - 다양한 형태 및 주제에 대한 청취 여러 유형의 테스트에서 접할 수 있는 강의, 연구 결과, 방송, 연설 등의 다양한 담화문과,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실질적인 대화를 청취함으로써 다양한 청취 형태와 주제에 익숙해지도록 하였다. - 소리로 익히는 청취 훈련 청취 훈련을 위해서는 눈으로 읽고 손으로 쓰는 훈련보다는 소리를 듣고 익히며 그 표현을 소리로 인식하고, 같은 뜻이나 비슷한 표현 또는 소리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읽거나 쓰는 방식이 아닌, sound로 익히고 sound로 확인하는 다양한 청취 훈련을 하도록 구성하였다. - Guided Listening 훈련 Listening Notes를 통해 청취하는 내용의 핵심 정보를 메모하는 것은 물론 내용의 전체적인 흐름을 머리로 이해하는 훈련이 되도록 하였다. 청취 지문의 전형적인 구조에 익숙해짐으로써 '예측 청취'를 가능케 하여 전반적인 청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우리 집 고양이 이야기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이토 미쿠 (지은이), 소시키 다이스케 (그림), 고향옥 (옮긴이) / 2023.07.25
13,000원 ⟶ 11,700원(10% off)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명작,문학이토 미쿠 (지은이), 소시키 다이스케 (그림), 고향옥 (옮긴이)
하늘을 나는 책 8권. 가즈마네 집에는 열여섯 살 고양이 고토라가 있다. 가즈마가 태어나기 전부터 고토라는 한 가족이었다. 하지만 할아버지 고양이가 된 고토라는 어느 날부터 밥을 먹지 않고 누워만 있다. 병원에 데려갔지만 신부전이라는 병은 나을 수 없다고 한다. 고토라가 건강해질 수만 있다면 뭐든 해 주고 싶은 가즈마와 달리 엄마는 고토라보다 병원비를 더 걱정하는 듯하고, 가즈마는 그런 엄마에게 서운함을 느끼는데….왜 안 먹지? ………… 6 무시무시한 진료비 ………… 26 엄마의 결심 ………… 53 결코 변치 않는 것 ………… 74 고토라, 사랑해 ………… 96 옮긴이의 말나이 든 반려동물과의 이별 이야기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남이 있다면 헤어짐의 순간도 찾아옵니다. 생명이 있는 모든 동물은 언젠가 죽게 되니까요. 더구나 대부분의 반려동물이 인간보다 수명이 짧기에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면 이별은 피할 수 없습니다. 주인공 가즈마처럼 태어날 때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자란 아이들은 반려동물을 좋은 친구이자 형제로 생각할 거예요. 하지만 동물의 시간은 사람보다 빠르게 흘러 고양이 고토라는 이제 열여섯 살, 사람 나이로 치면 여든 살 먹은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가즈마는 아직 열 살 아이인데 말이죠. 가즈마의 기억 속에서 늘 장난꾸러기였던 고토라는 언제부터인지 웅크리고 잠만 잘 뿐입니다. 그러다 밥을 먹지 않고, 몸무게가 줄고, 기운 없이 늘어져 있는 날들이 이어집니다. 병원에 데려가도 소용이 없습니다. 고토라가 앓고 있는 신부전은 나을 수 없는 병이거든요. 고토라가 다시 건강해질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해 주고 싶은 가즈마. 하지만 엄마는 아픈 고토라보다 병원비를 더 걱정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의사 선생님이 권하는 검사나 치료를 하지 않겠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가즈마는 그런 엄마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고토라는 열여섯 살이니까 병이 낫지 않아도 어쩔 수 없다는 말이에요? 죽어도 어쩔 수 없다는 거냐고요? 말도 안 돼. 그런 게 어딨어! _본문 48쪽 아픈 동물을 돌본다는 것의 의미 고토라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가족에게 변화가 생깁니다. 엄마는 식욕이 없는 고토라를 위해 다양한 사료를 준비하고, 고토라의 상태가 나빠질 때마다 병원으로 달려갑니다. 가즈마는 일찍 일어나 밤사이에 고토라가 떠나지 않았는지 마음을 졸이며 확인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고요. 멀리 떨어져 지내는 아빠 역시 고토라를 보기 위해 기차를 타고 집을 오가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작가는 고토라의 입을 빌려 고토라의 생각이나 마음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가족들은 말을 할 수 없는 고토라를 계속 지켜보며 걱정합니다. 하지만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몸을 동그랗게 말고 누워 규칙적으로 배가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면 편안한 상태라는 것, 다가가서 몸을 기대는 사람을 의지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죠. 죽어 가는 동물을 돌보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언제 찾아올지 모를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며 하루하루 버텨야 하고, 때때로 마음이 무너지는 순간도 찾아옵니다. 현실적인 문제들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집에 아픈 고양이가 있다고 해서 간병에만 매달릴 수 없습니다. 보험이 없는 동물의 병원비는 생각 이상으로 비싸고, 치료 방법을 두고 가족 간에 갈등이 생기는 것도 피할 수 없습니다. 이 작품은 아픈 고양이가 기적처럼 회복하는 해피엔드가 아닙니다. 하지만 비극적인 이야기도 아닙니다.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경험이 있다면 이 이야기를 읽으며 눈물이 날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우리는 결국 알게 됩니다. 동물들은 지금 곁에 없지만 그들이 준 사랑은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함께한다는 것을요. 슬픔을 극복하게 하는 힘, 가족의 사랑 아이들에게 죽음을 설명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죽음이란 슬프고, 무서운 이야기라고 생각해서 죽음에 대해 말하는 것 자체를 꺼리는 경우도 많지요. 하지만 이 작품은 죽음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제시하고, 삶과 죽음 사이에 무수한 선택이 있다는 걸 보여 줍니다. 나을 가능성이 없는 상태에서 연명 치료를 선택하는 게 옳은지, 병의 원인을 찾을 때까지 계속해서 검사를 해야 하는지, 고통을 덜어 주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선택하는 건 남은 가족들의 의무일지도 모릅니다. 죽음에 대한 문제는 정답이 없습니다. 하지만 최선의 방법을 찾기 위해 가즈마의 가족은 죽음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가즈마는 가족들이 상의해 할아버지의 연명 치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린 시절의 엄마는 죽음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었지만 이제는 죽음이란 자연스러운 거라고 받아들인다는 것도 알게 되지요. 고토라가 떠나고 가족들은 슬픔에 휩싸입니다. 하지만 가즈마는 생각합니다. 언젠가 엄마가 다시 반려동물을 키워도 된다고 허락하는 날이 올 거라고요. 고토라와의 이별은 힘들고 괴로웠지만 그 시간을 함께 견뎌낸 가족들이 있기에 언젠가 이별의 순간이 찾아올 거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사랑할 용기를 낼 수 있다는 걸 가즈마는 깨달은 거겠지요. 시리즈 소개 하늘을 나는 책은 자유로운 상상이 가득한 이야기의 세계, 그리고 그 안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그레이트북스의 문학 시리즈입니다.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4
뭉치 / 문원림 (지은이), 김규준 (그림), 이익주 (감수)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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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역사,지리문원림 (지은이), 김규준 (그림), 이익주 (감수)
초등 한국사 토론왕 시리즈 4권. 기존의 초등 한국사 책들과는 다르게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수록되어 있다. 역사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저자의 강의를 직접 들으면서 마치 옛날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쉽고 재미난 한국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많은 아이들이 역사를 처음 만날 때 어려운 용어들과 연표, 외워야 하는 문화재들, 비슷비슷한 왕 이야기, 이해가 잘 되지 않는 사건들로 인해 힘들어한다. 이 책의 저자는 역사란 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이며, 가장 재미있어야 할 스토리텔링이라고 생각한다. 수학처럼 딱딱한 것도 아니고, 영어처럼 반복해서 외워야 하는 것도 아니다. 역사는 그야말로 우리 땅에서 일어난 중요한 일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옛이야기 하듯 재미있게 풀어내면 된다. 특히 읽고 듣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주제를 놓고 아이들이 토론을 하고, 블로그에서 서로 다른 의견을 내는 모습은 마치 눈앞에서 펼쳐지는 장면처럼 생생하게 다가온다.작가의 글 1장_ 다시 삼국이 되고 말았어 호족이 들려주는 후삼국 시대 이야기 후백제를 세운 견훤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 고려를 세운 왕건 후삼국 시대 최후의 승자 호락호락 토론방 후삼국 시대의 가장 왕다운 왕은 누굴까? 한눈에 쏘옥! 후삼국은 다시 하나가 되었어. 그때 세계는? 동북아시아의 영웅들을 소개할게. 2장_ 고려는 해상왕국이야 배가 들려주는 고려의 전성기 이야기 나라의 기틀을 세운 태조 뜻하지 않은 혼란을 부른 혼인 정책 왕권을 강화한 광종 나라의 체제를 갖춘 성종 거란의 1차 침략 VS 서희의 담판 거란의 2차 침략 VS 양규의 큰 활약 거란의 3차 침략 VS 강감찬의 귀주대첩 전성기를 맞은 문종 세계적인 무역 항구 벽란도 국제도시 개경 한눈에 쏘옥! 바닷길로 보는 고려의 무역도란다. 그때 세계는? 이슬람 상인은 세계의 온갖 물건을 날랐지. 3장_ 고려는 다른 나라의 침략을 많이 받았지 김윤후가 들려주는 고려 이야기 여진족의 침략 VS 윤관의 별무반 신하들의 반란 백성들의 봉기 몽골의 침략 삼별초 항쟁 몽골 사위의 나라 공민왕의 개혁과 자주 정책 실패하는 개혁 정치 왜구와 홍건적을 막아낸 영웅들 놀라운 옷감을 선물한 문익점 위화도 회군 무너지는 고려 호락호락 토론방 삼별초 항쟁은 잘한 일일까? 한눈에 쏘옥! 고려는 이민족의 침략을 많이 받았어. 그때 세계는? 십자군 전쟁과 몽골 대제국의 정복 전쟁으로 세계는 가까워졌어. 4장_ 고려 문화재는 세계적인 명품이야 고령토가 들려주는 고려 문화재 이야기 고려의 문화재들 호락호락 토론방 직지는 어디에 있어야 할까? 한눈에 쏘옥! 고려 문화재들이야. 그때 세계는? 문화재로 본 세계의 종교들이야.재미있는 역사 이야기가 귀에 쏙쏙! 생생한 토론으로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보고 듣고 말하는 초등 한국사 토론왕! 저자가 직접 들려주는 한국사 이야기 QR코드 수록! 뭉치의 초등 한국사 토론왕 시리즈『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전 7권) 네 번째 이야기 ④ 고려 시대가 발간되었습니다.『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는 단순히 읽고 끝나는 기존의 초등 한국사 책들과는 다르게 저자가 직접 들려주는 ‘한국사 이야기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역사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마치 옛날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쉽고 재미나게 한국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많은 아이들이 역사를 처음 만날 때 어려운 용어들과 연표, 외워야 하는 문화재들, 비슷비슷한 왕 이야기, 이해가 잘 되지 않는 사건들로 인해 힘들어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역사란 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이며, 가장 재미있어야 할 스토리텔링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학처럼 딱딱한 것도 아니고, 영어처럼 반복해서 외워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역사는 그야말로 우리 땅에서 일어난 중요한 일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옛이야기 하듯 재미있게 풀어내면 됩니다. 특히 읽고 듣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주제를 놓고 아이들이 토론을 하고, 블로그에서 서로 다른 의견을 내는 모습은 마치 눈앞에서 펼쳐지는 장면처럼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저자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아이들은 역사에 흥미를 가지게 되고, 한 걸음 더 들어가 주제에 맞는 다양한 토론을 통해 지식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학부모와 선생님을 비롯한 어른들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 역사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알기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4권은 고려 시대입니다. 세상 무엇으로도 변신 가능한 이야기꾼들이 등장해 아이들에게 생생한 역사 이야기를 전해 줍니다. 호족의 아들 금강이는 후삼국 시대 영웅들과 최후 승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상왕국 고려의 배는 다른 나라의 침략에 당당하게 맞서는 고려의 전성기를 들려줍니다. 고려 장군 김윤후는 몽골의 침입과 고려 말기의 역사를 이야기하며, 마지막으로 고령토가 등장해 고려의 아름답고 뛰어난 명품 문화재를 소개합니다. 특히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저자가 직접 들려주는 한국사 이야기 QR코드가 삽입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듣기만 해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재미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그렇다고 흥미와 재미 요소만 추구하지는 않습니다. 저자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은 그냥 갑자기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따라서 독자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경 설명을 확실하게 해 주고, 다른 사건과 어떻게 이어지는지에 대해서도 차근차근 밝혀 줍니다. 교과서를 토대로 한 고증된 내용, 상세한 지도와 자료들을 통해 초등 한국사 본연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 보고 듣고 말하기를 한번에 체험할 수 있는 초등 한국사 이 책은 시중에 나와 있는 초등 한국사 책 중에서 유일하게 ‘보고 듣고 말하기’를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는 책이라고 자부합니다. 혼자 소리 내어 읽고,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토론을 하다 보면 어느새 어렵기만 했던 한국사가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 또한 친근한 이야기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저자가 읽어주는 것처럼 학부모나 선생님, 또래 친구들 등 누구나 쉽게 읽어주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집에서는 엄마와 아이가 서로 역할을 바꿔 가면서 읽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 함께 토론하며 실력을 쑥쑥 키워주는 호락호락 한국사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는 단순히 읽고 듣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각 장마다 [호락호락 토론방] [블로그]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그렇군과 딴지양이 등장해서 각 장에 나왔던 주요 인물들과 함께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역사적인 인물이 풀어주는 형식입니다. 토론이 끝나면 블로그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다른 친구들과 의견을 나눕니다. 역사라는 주제를 가지고도 친구들과 알콩달콩 수다를 떨며 역사가 재미지고 즐거울 수 있다는 걸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사실을 가지고 생생한 토론을 하기 때문에 논리력, 상상력, 창의력 등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눈으로 한 번, 귀로 한 번, 역사에 흠뻑 빠져 봐! 금강이, 배, 김윤후 장군, 고령토가 전하는 고려 이야기에 흠뻑 빠져 보렴. 눈으로 한 번, 귀로 한 번 그리고 호락호락 토론방에서 그렇군과 딴지양을 만나 또 한 번! 이렇게 고려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잘 몰랐던 고려가 선명하게 너희들 마음속으로 들어올 거라 믿어. -작가의 글 중에서 1장 다시 삼국이 되고 말았어 -호족이 들려주는 후삼국 시대 이야기칠십 평생을 전장을 누비며 삼국의 통일을 꿈꿨던 견훤은 얼마 뒤 세상을 뜨고 말았어. 스스로 공들여 쌓은 탑을 무너뜨린 허망함 때문에 화병이 났던 거 아닐까?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나 용맹함과 지략 하나로 나라를 세웠던 걸출한 영웅은 궁예만큼이나 허망한 죽음을 맞고 말았어. 결국 왕건이 한반도의 마지막 승자가 되었지. 2장 고려는 해상왕국이야 -배가 들려주는 고려의 전성기 이야기고려가 얼마나 활달하고 번영한 나라였는지 벽란도 이야기만 들어도 알게 되지 않았니? 그리고 세계 무역을 통해 들어온 여러 나라의 문화와 사상이 함께 어우러졌던 나라란 것도 알게 되었지? 물론 삼국 시대나 남북국 시대도 고려만큼이나 세상과 활발하게 교류하며 발전했어. 그런데 고려는 한 가지 더 큰 일을 해냈단다. 그건 ‘코리아’라는 국제적인 이름을 얻었고 그 자랑스러운 이름은 지금까지도 불리고 있다는 거야. 그것 하나만으로도 고려는 우리 역사에 아주 큰 공을 세운 거 아닐까?
복면공주 6
다산어린이 / 샤넌 헤일, 딘 헤일 (지은이), 르웬 팜 (그림), 윤영 (옮긴이) /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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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명작,문학샤넌 헤일, 딘 헤일 (지은이), 르웬 팜 (그림), 윤영 (옮긴이)
유쾌하고 씩씩한 <복면공주> 여섯 번째 이야기. 오늘은 왕국 연합 과학 발표회가 열리는 날이다. 발표회 참가가 처음인 매그놀리아 공주는 신나면서도 조금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한 그림을 들고 발표회장에 들어간다. 친구들의 작품이 더 대단해 보여 의기소침해지던 중에 오늘도 매그놀리아의 하루를 방해하는 몬스터가 등장하는데…. 복면공주와 담요공주 두 영웅과 새로운 영웅이 될 공주들의 협동 작전이 펼쳐진다.1. 두근두근 발표회 … 6 2. 놀랍고 굉장한 과학 작품들 … 12 3. 말하는 화산 … 26 4. 누가 누가 이길까 … 34 5. 찐득찐득 몬스터의 집 … 46 6. 몬스터를 옮기자 … 54 7. 하나도 안 맞아 … 66 8. 즐거운 몬스터 랜드 … 72 9. 영웅이 되고 싶어 … 82 10. 모두 다 영웅이야 … 90과학 작품을 지키기 위한 영웅들과 공주들의 협동 작전이 펼쳐진다! ★ “영웅이 되고 싶어요.” 영웅을 꿈꾸는 공주들의 대활약 공주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복면공주』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 6권에서는 과학 발표회장에 등장한 몬스터를 옮기기 위해 복면공주, 담요공주, 그리고 세 공주들이 힘을 합친다. 참가자들의 작품에 마구잡이로 숨어드는 몬스터를 이사시키기 위해 복면공주와 담요공주는 작전을 짜는데, 인동초 공주, 금어초 공주, 난초 공주가 얼떨결에 합류하게 된다. 무거운 몬스터를 다섯 명이 똑같이 나눠 들고서, 공주는 절대 뛰지 않는다는 말을 거스르며 누구보다 빠르게 달린다.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과학 발표회장을 다시 평화롭게 만든 세 공주들은 자신들도 영웅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우리의 복면공주는 “여러분은 이미 영웅이에요! 저 양동이를 들 만큼 힘이 세고, 몬스터 앞에서도 용감하잖아요.”라고 답하며 나머지 공주들을 응원한다.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협력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이번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들이 자신의 친구 관계를 대입해 볼 수 있으며, 동시에 새로운 영웅 등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일 수 있다. ★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풍성해지는 이야기의 매력 『복면공주』 시리즈의 매력 중 하나는 권마다 다른 외모와 개성을 가진 몬스터의 등장이다. 이번 6권에서는 화산 속 용암 형태의 몬스터가 자신이 살 집을 찾고자 발표회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모습도 욕구도 점점 다양해지는 몬스터와 싸우기 위해 새로운 영웅들도 속속 등장한다. 새로운 몬스터와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은 어린이 독자들을 이야기의 매력 속으로 이끈다. 주인공 복면공주가 겪는 상황과 친구들과의 관계도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입체적으로 구성된다. 머리를 맞대 사건을 해결하고, 친구의 1등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6권의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은 협력과 배려를 배울 수 있다. 더불어 간결한 문장과 적절한 삽화는 챕터북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스스로 책 읽는 재미를 알려주기에 딱 알맞다. 성별에 갇히지 않는 씩씩한 캐릭터를 접하고 싶다면, 아이의 ‘읽기 독립’을 기대한다면 복면공주를 만나야 할 때다. ★ 모험과 용기가 가득한 『복면공주』 시리즈 『복면공주』 시리즈는 뉴베리 아너상 수상자인 샤넌 헤일이 남편 딘 헤일과 함께 쓴 책이다. 여기에 칼데콧 아너상 수상자 르웬 팜의 그림까지 더해져 첫 권이 출간되자마자 미국 서평 잡지 「커커스리뷰」의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될 만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매 권마다 펼쳐지는 짜릿한 모험과 속속 등장하는 영웅들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1권에서 3권까지는 복면공주의 이중생활과 몬스터 대결을 다루고 있고, 4권에서는 영웅 일로 지친 복면공주가 휴가를 떠난다. 5권에서는 새로운 영웅 담요공주가 합류하고, 이번 6권에서도 몬스터와의 대결에서 다른 공주들의 도움을 받으며 새로운 영웅의 등장을 암시한다. 이어지는 7권 역시 새로운 몬스터와 또 새로운 영웅들의 등장으로 협력하는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복면공주』 시리즈는 매 권마다 새로운 모험, 몬스터, 영웅 이야기로 모험심 가득한 어린이 독자와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한겨레 옛이야기 시리즈 신화편 세트 (전5권)
한겨레아이들 / 한겨레아이들 편집부 지음 / 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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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한겨레아이들 편집부 지음
지난 10년간 독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아이템을 재조정해 총 8개의 신화를 5권으로 묶었다. '바리공주'와 '자청비' 등 호흡이 긴 이야기는 한 권에 하나씩 담아 서사의 깊이를 오롯이 느끼도록 했다. 이 밖에 '소별왕 대별왕', '당금애기', '오늘이', 한락궁이', '강림도령', 궤네깃또 등이 새로운 모습으로 각 권에 실린다. 특히, 이번 개정판 작업에는 구비문학 연구자 신동흔 교수를 비롯해 각 캐릭터를 자신의 분신으로 여길 만큼 이 분야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온 동화작가들이 필자로 합류했다. 작가들은 특히 신화를 재화하는 데 있어 옛이야기의 특성을 충실히 따랐다. 일러스트는 신화적인 느낌을 살리면서도 어린이들이 친숙해할 수 있는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책 앞부분에 '이야기지도'를 삽입해 아이들이 이승, 저승, 하늘나라 등 우리 신화의 공간을 이해한 뒤 서사를 따라갈 수 있게 배려했다.1권 창조의 신 소별왕 대별왕 2권 영혼의 수호신 바리공주 3권 농사와 사랑의 여신 자청비 4권 사계절의 신 오늘이 5권 염라국 저승세상을 처음 연 신과 인간들의 이야기, 신화편 한겨레 옛이야기 신화편 다섯 권은 1999년 초판 발간 당시 바리공주, 자청비 등 우리 구비신화의 캐릭터들을 어린이들에게 처음 소개함으로써 출판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당시 어린이도서연구회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 신화를 아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며 추천의 뜻을 밝혔다. 다섯 권의 책은 어린이들에게 우리에게도 그리스 로마 신화 못지않은 창세 신화가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 주었다. 이후 10년 동안 우리 신화에 대한 관심은 폭넓게 확산되어 왔다. 신화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콘텐츠의 원형이라 할 만하다. 연구자들뿐 아니라 어린이책 작가들도 창작을 뒷받침할 무한한 원천으로 우리 신화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았다. 한겨레 옛이야기 신화편도 그러한 성과에 발맞추어 글과 그림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2009년 새롭게 선보이는 신화편 5권은 지난 10년간 어린이책 분야에서 구비신화에 기울여온 다양한 노력을 집약시킨 성과물이라 할 만하다. 이번에 펴내는 5권에는 지난 10년간 독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아이템을 재조정해 총 8개의 신화를 5권에 담았다. ‘바리공주’와 ‘자청비’ 등 호흡이 긴 이야기는 한 권에 하나씩 담아 서사의 깊이를 오롯이 느끼도록 했다. 이 밖에 ‘소별왕 대별왕’ ‘당금애기’ ‘오늘이’ ‘한락궁이’ ‘강림도령’ ‘궤네깃또’ 등이 새로운 모습으로 각 권에 담겼다. 이번 개정판 작업에는 구비문학 연구자 신동흔 교수를 비롯해 각 캐릭터를 자신의 분신으로 여길 만큼 이 분야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온 동화작가들이 필자로 합류했다. 작가들은 특히 신화를 재화하는 데 있어 옛이야기의 특성을 충실히 따랐다. 구비신화가 대부분 무가(巫歌)로 전승돼 온 특성을 반영해, ??창조의 신 소별왕 대별왕??과 ??영혼의 수호신 바리공주??는 이야기 전반에 걸쳐 노래하는 듯 리듬감을 최대한 살렸다. 나머지 이야기들도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구전의 맛을 고스란히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일러스트는 신화적인 느낌을 살리면서도 어린이들이 친숙해할 수 있는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책 앞부분에 ‘이야기지도’를 삽입해 아이들이 이승, 저승, 하늘나라 등 우리 신화의 공간을 이해한 뒤 서사를 따라갈 수 있게 배려했다. 어찌 보면 신화는 나와는 상관없는 먼 옛날의 얘기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차근히 살펴보면 신화에 담긴 뜻은 오늘날 우리들의 삶과 아주 가깝게 닿아 있다. 특히 우리 신화 속 인물들은 대부분 우리와 똑같은 인간으로 태어나 모진 고난에 맞서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고 마침내 신의 자리로 올라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삶 자체를 긍정적으로 그리고 있는 것이 우리 신화의 특징인 것이다. 오늘의 우리 아이들에게 신화 속 캐릭터들을 친근한 벗으로, 정신적인 버팀목으로 제시할 만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1. 창조의 신 소별왕 대별왕 신동흔 글|오승민 그림|112쪽|ISBN 978-89-8431-301-9 73810 하늘과 땅 사이의 새로운 세상, 그리고 인간 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소별왕 대별왕’과 삼신할미의 어린 시절 이야기 ‘당금애기’가 담겨 있다. 우리나라의 창세신화는 제주도와 함경도, 경기도 등에서 구전으로 이어져 왔는데, 이 책에서는 함흥의 ‘창세가’와 제주도의 ‘천지왕본풀이’를 바탕으로 삼아 내용을 구성했다. 우리나라에 창세신화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많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을 멋지고 자랑스런 신화가 있다. 거인 신에 의해 하늘과 땅이 분리되어 혼돈으로부터 질서로 나아가는 대변혁, 지상을 지배하던 악당과 하늘 신 천지왕의 한판 승부, 사람을 힘들게 하던 해와 달 쏘아 없애기 등등 우리 창세신화는 흥미로운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에 실린 또 하나의 이야기 ‘아기의 신 삼신할미 당금애기’는 제목 그대로 삼신할미의 유래에 관한 신화이다. 이 책에서는 동해안 지역에서 전해 온 ‘세존굿’을 주 자료로 삼고 양평본 ‘제석본풀이’와 함흥본 ‘셍굿’을 부분 적용하여 이야기를 엮었다. 삼신할미가 되는 당금애기는 참 기막힌 사연을 지닌 존재이다. 꽃처럼 자라난 고운 처녀가 천만 뜻밖에 아이를 잉태하여 부모로부터 버림받고 토굴 속에 혼자 남겨진다. 하지만 당금애기는 그 시련에 굴하지 않고 아기를 낳아 키워 훌륭한 어머니가 되었으며, 마침내 새로운 생명을 점지하는 신 바로 ‘삼신할미’가 되었다. 2. 영혼의 수호신 바리공주 백승남 글|오승민 그림|106쪽|ISBN 978-89-8431-302-6 73810 잃어버린 나를 찾아 떠나는 머나먼 여행 해동조선국 오구대왕의 일곱째 공주로 태어났지만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바리공주. 하지만 자신을 버린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삼만 리 저승길을 선뜻 나서 산 사람은 범할 수 없다는 저승의 경계를 넘어선다. 그리고 거기 있던 불쌍한 영혼들을 구원하고, 약수를 구해 와 죽은 부모를 살려 낸다. 그렇게 한계를 넘어서서 새로운 존재로 거듭남으로써 그는 사람들의 영혼을 지켜 주고 구원하는 신(神)이 되었다. 바리공주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간신화로, 전국 곳곳에서 많은 이야기가 전해 왔다. ‘바리공주’, ‘말미’, ‘오구굿’, ‘바리데기굿’, ‘비리데기’ 등 자료의 이름도 여러 가지이다. 이 책에서는 서울 지역에서 전해져 온 ‘바리공주’ 가운데서 배경재와 문덕순이라는 무녀가 노래한 무가(巫歌)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엮었다. 무가란 굿에서 부르는 노래를 말하는 것으로 사람이 죽으면 이승을 떠나 저승의 좋은 곳으로 가기를 빌어주는 굿을 했고, 그 자리에서 무당들은 ‘바리공주’ 무가를 불렀다. 이 책에서는 노래의 운율을 고스란히 살림으로써 무당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온 작품 본래의 느낌을 되살리려 했다. 3. 농사와 사랑의 여신 자청비 임정자 글|최현묵 그림|128쪽|ISBN 978-89-8431-303-3 73810 너른 세상을 가슴에 품은 사랑의 여신 ‘농사와 사랑의 여신 자청비’ 제주도에서 구전돼 온 민간신화 ‘세경본풀이’를 새롭게 엮은 것이다. ‘세경본풀이’는 제주도에서 전해지고 있는 수많은 신화 가운데서도 특히나 흥미진진한 내용을 담고 있어 대표적인 신화로 손꼽힌다. 이 책에서는 여러 편의 ‘세경본풀이’ 자료 가운데 이달춘본을 바탕으로 내용을 엮었다. ‘세경본풀이’의 ‘세경’은 농사의 신을 뜻하는 말이다. 자청비는 뒤에 농사의 신이 되지만, 그 걸어온 길은 ‘사랑의 행로’였다고 할 수 있다. 자청비가 자신의 사랑을 찾아 거침없이 나아가는 모습은 때로는 씩씩하고 때로는 기발하며 때로는 애절하고 때로는 엄숙하기도 해서 사람을 푹 빠지게 만든다. 문도령과 사랑을 함에 있어서도 자청비가 내내 앞장서서 사랑을 이끌어 나간다. 당장 요즘 세상에 데려온다 해도 자청비는 분명 씩씩하게 제 길을 찾고 자신의 목표를 이룰 만한 21세기형 인물인 셈이다. 어찌 보면 자청비가 펼쳐 보이는 사랑의 행로와 농사 신이라는 직책이 서로 안 어울리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자청비는 지상에 내려와 사람들한테 하늘 곡식을 베풀고 풍년이 되도록 도와줌으로써 제 마음에 품은 깊은 사랑의 힘을 세상에 널리 펼친 것이라 할 수 있다. 4. 사계절의 신 오늘이 유영소 글|한태희 그림|110쪽|ISBN 978-89-8431-304-0 73810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원천강과 서천꽃밭 부모님을 찾아 원천강에 다녀와 사계절의 신이 되는 오늘이의 사연과 서천꽃밭 꽃감관이 되는 한락궁이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의 원 자료는 ‘원천강본풀이’이고 의 원전은 ‘이공본풀이’로 신화의 섬이라고 일컬어지는 제주도에서 사람들이 고이 전해 온 귀한 이야기들이다. 빈 들판에서 새 한 마리를 벗 삼아 홀로 자라난 소녀 오늘이. 아마도 그건 인간의 근원적인 외로움을 상징하는 모습일 것이다. 수만 리 머나먼 길을 떠나 부모님을 만나고 다시 뒤돌아 수만 리 길을 되짚어 오는 오늘이의 여행 또한 겉으로는 혼자만의 고독한 여행의 모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그것은 ‘나’라는 존재가 혼자가 아님을 확인하는 여행이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흔히 ‘나는 혼자야’, ‘내 곁에 아무도 없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오늘이의 신화는 어딘가에 반드시 ‘나’를 생각해 주는 그 누군가가 있게 마련이며, 내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이 언제나 ‘나’와 함께 하는 것이란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 준다. 웃음꽃, 싸움꽃, 환생꽃이 핀다는 서천꽃밭을 배경으로 한 ‘한락궁이’ 신화 역시 우리 마음속에는 다양한 감정의 꽃밭이 깃들어 있으며, 거기 어떤 꽃을 키우는가에 따라 삶의 모습이 크게 달라진다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따라서 저 머나먼 곳에 있다는 원천강과 서천꽃밭이 어쩌면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있으며, 바로 그곳에서 원천강을 만나고 서천꽃밭을 찾아낸다면 그동안 잘 모르던 나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새롭게 깨달을 수 있음을 이 신화들은 말해 주고 있다. 5. 염라국 저승사자 강림도령 송언 글|정문주 그림|110쪽|ISBN 978-89-8431-305-7 73810 거침이 없고 막힘이 없는 영웅의 길 두둑한 배짱 하나로 염라대왕을 꼼짝 못하게 한 강림도령이 저승사자가 되는 사연과 영웅 궤네깃또가 제주도 김녕 마을의 수호신이 되기까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염라국 저승사자 강림도령’은 사람의 혼령을 저승으로 데려가는 저승사자의 내력을 전하는 ‘차사본풀이’를 새롭게 엮은 것이고, ‘한라의 영웅 궤네깃또’는 제주도 김녕 마을 수호신의 내력담 ‘궤네깃당본풀이’를 옮긴 것이다. 둘 다 씩씩한 영웅의 모험담을 담고 있는 영웅 신화이다. 강림도령과 궤네깃또가 가는 길에는 거침이 없다. 헹기못에 훌쩍 뛰어들어 염라국에 이른 강림도령은 언제나 여유만만하며 염라대왕을 꼼짝없이 붙잡는 모습은 통쾌하기까지 하다. 궤네깃또 또한 마찬가지이다. 천 길 깊은 물속 용궁도, 천리만리 광대한 벌판도 그의 독무대이다. 이렇게 신이한 공간을 마음껏 넘나들면서 놀라운 활약을 펼치는 강림도령과 궤네깃또의 사연은 영웅 신화의 참모습을 보여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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