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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튼튼한 이
봄의정원 / 소년사진신문사 (글), 다카미야 마키 (그림), 이상희 (옮긴이), 마루야마 신이치로 (감수)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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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자연,과학
소년사진신문사 (글), 다카미야 마키 (그림), 이상희 (옮긴이), 마루야마 신이치로 (감수)
정원 그림책 19권. 치아는 입안에 있기 때문에 그 모양이나 자라는 동안의 변화 과정을 아이들이 눈으로 직접 관찰하기가 어렵다. 이 책은 세 살부터 여섯 살, 열 살, 열세 살까지 자라나면서 변하는 입안의 치아 모습 전체를 살펴볼 수 있도록 그림으로 표현했다. 잇몸은 물론이고 젖니와 잇몸 속의 영구치, 이뿌리의 모습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내 입안의 모습을 상상하고,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다시 자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과정인지 이해하게 된다. 치아는 다 같아 보이지만 각각 모습도 역할도 다르다. 치아 캐릭터들이 나와 그것을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앞니는 큰 음식물을 먹기 좋게 자르고, 송곳니는 질긴 음식을 뜯는 데 쓰고, 어금니는 음식을 잘게 쪼개는 역할을 하면서 우리 몸속의 위와 장에서 음식물이 잘 소화되도록 돕는다는 점을 짚어 준다. 이 책은 치아 건강을 위해 좋은 음식을 가려서 먹으며,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좋은 음식을 먹는 것과 규칙적인 생활은 단순히 양치질을 잘하는 것을 넘어, 치아는 물론이고 몸 전체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근본적인 관리이기 때문이다.스스로 치아를 건강하게 지키는 법! 여섯 살쯤이 되면 아기 때 이인 젖니가 빠지고 어른 이인 영구치가 자라요. 왜 이는 한 번 빠졌다가 다시 나올까요? 내 입안에 있는 치아의 비밀과 반짝반짝 튼튼한 이를 갖기 위한 비법까지 알아봐요! 100살까지 반짝반짝 튼튼한 치아를 갖는 방법 가지런하고 반짝반짝 새하얀 치아는 누구나 갖고 싶어 할 거예요. 평생 사용하는 치아 건강의 중요성은 물론이고, 요즘은 아름다운 치아에 대한 관심까지 높아졌어요. 치아 교정이나 미백을 받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으며, 부모님들이 자녀가 어릴 때부터 치아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도 많아졌지요. 점점 더 중요해지는 치아 관리! 건강하고 예쁜 치아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습관을 들이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가질 수 있답니다. 우리 몸에서 치아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자라는지, 왜 아기 때 이인 젖니는 빠지고 다시 영구치가 나오는지, 나이에 따라 입안에 자리 잡고 있는 치아의 전체 모습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치아의 모든 비밀을 알아봐요. 그런 다음 평생 동안 사용해야 하는 치아를 건강하게 지켜 갈 수 있는 방법까지 배웁니다. 흔히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양치질이 제일 중요하다고 해요. 하지만 매일매일 올바르게 양치질을 하려면 그 일이 내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먼저 이해하는 게 좋아요. 나의 치아가 입안에서 어떤 모습으로 자리 잡고 있는지, 각각의 치아가 어떤 역할을 하고, 치아가 내 몸 전체의 건강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기초적인 지식을 배운다면 매일 억지로 해야 했던 양치질을 다시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요? 이 책을 통해 치아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고, 100살까지 반짝반짝 튼튼한 치아를 위한 관리 방법을 배워 봐요.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는 변화 속에서 내 몸을 이해해요 치아는 입안에 있기 때문에 그 모양이나 자라는 동안의 변화 과정을 아이들이 눈으로 직접 관찰하기가 어려워요. 이 책은 세 살부터 여섯 살, 열 살, 열세 살까지 자라나면서 변하는 입안의 치아 모습 전체를 살펴볼 수 있도록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잇몸은 물론이고 젖니와 잇몸 속의 영구치, 이뿌리의 모습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이를 통해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내 입안의 모습을 상상하고,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다시 자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과정인지 이해하게 돼요. 치아는 다 같아 보이지만 각각 모습도 역할도 달라요. 치아 캐릭터들이 나와 그것을 재미있게 설명해 줘요. 앞니는 큰 음식물을 먹기 좋게 자르고, 송곳니는 질긴 음식을 뜯는 데 쓰고, 어금니는 음식을 잘게 쪼개는 역할을 하면서 우리 몸속의 위와 장에서 음식물이 잘 소화되도록 돕는다는 점을 짚어 주지요. 이 책은 치아 건강을 위해 좋은 음식을 가려서 먹으며,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좋은 음식을 먹는 것과 규칙적인 생활은 단순히 양치질을 잘하는 것을 넘어, 치아는 물론이고 몸 전체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근본적인 관리이기 때문이지요.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다시 나는 과정은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겪게 되는 커다란 신체 변화예요. 이 시기에 내 몸을 잘 이해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책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세요. 책의 구성과 그림의 특징 ‘치아’라는 책의 주제를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아이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밤에 양치질을 하다가 입안 맨 안쪽에서 큰어금니가 조금 나오고 있는 걸 발견하고는 ‘이게 뭐지?’ 하는 아이의 질문에서 자연스레 치아와 우리 몸 이야기로 옮겨 가지요. 눈으로 볼 수 없어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치아 전체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더욱이 여섯 살, 열 살, 치아가 어른처럼 다 자란 열세 살의 모습을 차례대로 보여 주고 있어서 자라나는 동안 입안의 변화 모습을 순서대로 관찰하도록 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치아뿐 아니라 잇몸 안쪽에서 벌어지는 일들도 자세히 살펴보도록 했고요. 이 책은 양치질을 빼먹지 않아야 하는 이유로, 단순히 충치가 생기기 때문이라는 정도로 짚고 넘어가지 않습니다. 충치가 생겨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하면 우리 몸의 위와 장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주게 되는지, 보다 근본적인 설명을 해 주고 있어요. ‘치과’나 ‘치아 관리’라는 말을 떠올리면 무섭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아이들을 위해 가벼운 만화풍의 그림으로 구성했습니다. 자라나는 아이가 치아에 대해 가지고 있는 막연한 생각과 궁금증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치아 건강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 될 거예요.
넌 나의 보디가드야
밝은미래 / 오렌지 지음, 은서영 그림 /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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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생활,인성
오렌지 지음, 은서영 그림
소녀 안전 백과 시리즈 1권. 2009년 출간된 <핑크 수호대 1권>의 개정판이다. 아동범죄는 물론 안전사고가 생활 속에서 언제,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알려 주는 책이다. ‘소녀들을 위한 위기탈출 핑크 수호대’와 함께 자기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본다. 특히 성적 폭력에 대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했다.1장_결성! 핑크 수호대 소녀들을 위한 위기탈출 방법1. 공공장소를 안전하게 이용해요. 2장_예상치 못한 만남 소녀들을 위한 위기탈출 방법2. 수상한 사람을 만났다면? 3장_피해자를 찾아라! 소녀들을 위한 위기탈출 방법3. 건강한 눈을 만들어요. 4장_특명! 소녀 보디가드 소녀들을 위한 위기탈출 방법4. 몸과 마음에 상처를 주는 성폭력 5장_바바리맨 검거 작전 소녀들을 위한 위기탈출 방법5. 내 몸은 내가 지킨다! 6장_특별한 하루 소녀들을 위한 위기탈출 방법6. 위험한 옷차림 7장_수리가 위험해! 소녀들을 위한 위기탈출 방법7. 위기의 순간을 알아보자. 8장_핑크 수호대의 의미 소녀들을 위한 위기탈출 방법8. 성범죄를 예방해요.꼭 소녀들만 보세요! 소녀의 안전을 위협하는 아동범죄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핑크 수호대, 소녀를 지켜 줘! 오늘부터 우리는 소녀들을 위한 핑크 수호대! 만약 지하철의 수상한 사람을 보았다면? 길을 알려 달라며 낯선 사람이 차에 태우려 한다면? 집에 혼자 있는데 누군가 문을 열어 달라고 한다면? 요즘 텔레비전을 보면 어린이들의 납치, 폭행 등 무서운 범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혼자 가는 길이 무섭고, 부모님들도 등하굣길을 걱정하게 됩니다. 더군다나 성과 관련된 문제는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하기 어려워 위험을 느끼더라도 이야기 하지 않고 혼자서 고민하는 경우도 많지요. 하지만 그런 문제들은 숨기는 것보다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또다른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아동범죄는 물론 안전사고가 생활 속에서 언제,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알려 주고 그런 상황이 왔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학습을 통해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은 소중하다는 사실! ‘소녀들을 위한 위기탈출 핑크 수호대’와 함께 자기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정화
문학동네어린이 / 데미 글.그림, 신재일 옮김 /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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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인물,위인
데미 글.그림, 신재일 옮김
문학동네 세계 인물 그림책 시리즈 11권. 명대의 외교관이자 대항해가 정화의 일대기를 화려하고 섬세한 그림으로 따라간다. 다양한 모험담을 듣고 읽으며 넓은 세계에 대한 꿈을 꾸던 소년이 대항해가가 되어 마지막 항해를 하는 순간까지, 책장을 넘기며 만나는 장면들은 마치 정화의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차곡차곡 모아 둔 사진첩을 넘기듯 흥미롭게 이어진다. 정화가 지구 세 바퀴 반의 거리를 오가며 겪은 세계 교류의 생생한 현장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정화가 지은 선박의 형태, 당대의 건물에 새겨진 화려한 무늬, 각 나라 사람들의 다채로운 옷차림 등을 세밀한 선으로 묘사한 데미의 그림은 구석구석 들여다보는 재미를 선사한다.세계 정복이 아닌 새로운 지식과 세계 교류에 대한 바람이 만든 정화의 대원정은 세계화 시대인 오늘날 무한한 가치를 지닌다. _퍼블리셔스위클리 데미의 그림은 아름답고도 독특하며, 그가 묘사한 정화의 대항해는 배들이 책장에서 쏟아져 나올 듯 생생하다. _북리스트 아름다운 그림으로 만나는 세계 최초의 대항해가 정화의 삶과 항해 정화(鄭和, 1371~1433)는 15세기 초 콜럼버스보다 87년, 마젤란보다 100년 먼저 세계를 항해한 명대의 외교관이자 대항해가입니다. 1405년, 정화는 영락제의 명을 받아 317척의 배, 2만 7천여 명의 선원을 이끌고 첫 원정에 나섭니다. 그 후 28년 동안 일곱 차례의 원정에 걸쳐 동남아시아와 인도, 그리고 아라비아와 동아프리카 등 30여 개 나라를 방문해 외교 관계를 맺고 교역을 했습니다. 그림책 작가 데미가 쓰고 그린 『정화, 미지의 바닷길을 열고 세계를 품다』는 정화의 일대기를 화려하고 섬세한 그림으로 따라갑니다. 다양한 모험담을 듣고 읽으며 넓은 세계에 대한 꿈을 꾸던 소년이 대항해가가 되어 마지막 항해를 하는 순간까지, 책장을 넘기며 만나는 장면들은 마치 정화의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차곡차곡 모아 둔 사진첩을 넘기듯 흥미롭게 이어집니다. 정화가 지구 세 바퀴 반의 거리를 오가며 겪은 세계 교류의 생생한 현장을 만나 보세요. 타오를 듯 붉은 돛을 단 정화 선단의 행렬과 평화롭고 푸른 바다, 문물이 자유롭게 교류되는 이국의 정취가 여러분을 맞이할 것입니다. 미지의 세계를 꿈꾸던 소년, 전례 없는 규모의 대항해로 명나라를 최강대국으로 만들다 어린 정화는 유독 모험담을 좋아한 아이였습니다. 중국 남서쪽 고원지대인 ‘윈난’에서 태어난 정화는 페르시아에서 나고 자란 조상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들으며 넓은 세계에 대한 꿈을 키웠습니다. 정화가 열 살이 되던 해, 윈난은 주원장이 세운 새로운 왕조인 명나라의 군대에 정복되었고, 정화는 명나라 병사들에게 사로잡혀 환관으로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정화의 남다른 용맹함과 다양한 분야에 걸친 해박한 지식을 높이 산 주원장의 넷째 아들 주체는 정화를 자신의 신하로 삼았습니다. 세계에 명나라의 위대함을 알리고 싶었던 주체는 황제의 자리에 올라 정화에게 전례 없는 규모의 원정을 명했습니다. 그리하여 정화는 2년 동안 317척의 선박을 지었습니다. 그 중 62척은 정화 선단의 중심이 되는 ‘보선’이었습니다. ‘보물선’이라는 뜻의 보선에는 약 1만 5천 톤의 무역품을 실을 수 있었고, 그 크기는 그로부터 95년 뒤 바스코 다 가마가 지은 기함보다 열 배나 되었습니다. 드디어 1405년, 정화는 2만 7천여 명의 선원들을 이끌고 첫 원정에 나서게 됩니다. 정화는 해, 달, 별을 관찰하여 바다 한가운데에서도 배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고, 해도를 참고하며 나침반으로 배의 방향을 잡아 나갔습니다. 덕분에 정화 선단은 안전하게 항해하여 참파(지금의 베트남)·자바 섬·수마트라 섬을 방문하고, 인도양을 건너 실론(지금의 스리랑카)·퀼론·코친·캘리컷을 방문한 뒤 각국의 사절단과 함께 명나라로 돌아왔습니다. 그 후 28년간 일곱 번에 걸쳐 인도양, 아라비아 반도, 그리고 아프리카 동해안까지 발길을 뻗으며 외교 관계를 맺었습니다. 정화가 원정을 마치고 돌아올 때마다 명나라 궁궐은 세계 각지에서 보내온 진귀한 보물과 동물들로 넘쳐났습니다. 그래서 정화의 일대기를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오색 빛깔의 자기로 70미터 이상 쌓아 올린 대보은사탑, 중국 최초의 동물원인 베이징 동물원 그리고 지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자금성 등 과거 중국 왕조가 이룬 눈부신 문화유산들을 자연스레 만날 수 있습니다. 정화, 평화의 바닷길로 세계를 품은 최초이자 마지막 항해가 정화의 이름은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도 생소할 수 있습니다. 수 세기 동안 콜럼버스, 바스코 다 가마, 마젤란 등 서양의 항해가들이 대항해시대의 영광을 누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서양 중심의 해양사에 묻혀 있던 정화의 업적이 오늘날 세계적인 조명을 받게 된 데에는 누구보다 앞선 항해 시기, 비할 수 없는 대규모 항해라는 사실보다 더 큰 이유가 있습니다. 정화의 원정이 정복을 목적으로 한 유럽의 해상 활동과는 달리 새로운 지식과 세계 교류를 목적으로 한 평화적 원정이었다는 점입니다. 정화는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무력을 위기에 처한 나라를 보호하는 데 썼고, 자신이 이슬람교도이면서도 세계 각지에서 종교 싸움을 만날 때마다 모든 종교가 화합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정화는 황실 기록관과 학자들을 원정에 동행시켜 항해 중에 만난 사람들의 풍습, 역사는 물론 희귀한 동식물을 꼼꼼하게 기록하며 미지의 세계에 대한 지식을 쌓아 나가려 했습니다. 정화가 보여 준 다른 세계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포용의 정신은 이국 사람들의 마음을 열었고, 모든 원정을 성공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나아가 세계화 시대를 맞은 오늘날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정화의 항해는 노예와 식민지가 아닌 새로운 지식과 무역품을 가지고 왔다. 그리하여 정화는 오늘날 평화와 우정의 사절로 기억된다. _가디언 당대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하는 데미의 화려한 색조와 섬세한 묘사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 『정화, 미지의 바닷길을 열고 세계를 품다』의 매력적인 점은 역시 화려하고 섬세한 데미의 그림일 것입니다. 화면 곳곳에 배치된 눈부신 황금색과 정화 선단의 타오를 듯 붉은 돛은 15세기 초 세계 최강대국으로 우뚝 섰던 명나라의 위엄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시원하게 펼쳐지는 푸른 바다는 정화가 누볐던 평화의 바닷길을 상징적으로 보여 줍니다. 또한 정화가 지은 선박의 형태, 당대의 건물에 새겨진 화려한 무늬, 각 나라 사람들의 다채로운 옷차림 등을 세밀한 선으로 묘사한 데미의 그림은 구석구석 들여다보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열정과 끈기로 마침내 꿈을 이룬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문학동네 세계 인물 그림책 문학동네 세계 인물 그림책은 좋아하는 일을 찾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 들려줍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걸었던 사람들의 발자취는 특별한 감동으로 다가오지요. 꿈꾸기를 멈추지 않았던 사람들의 개성 있는 인생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속 작은 씨앗이 싹을 틔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공룡을 사랑한 할아버지』 세계 최초로 공룡을 만든 워터하우스 호킨스 이야기 『프리다』 시적인 문장과 강렬한 그림으로 되살아난 프리다 칼로의 불꽃같은 삶 『안녕 모차르트!』 아름다운 수채화와 함께 읽는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 『베토벤의 기적 같은 피아노 이사 39번』 알려지지 않은 베토벤의 피아노 이사와 음악 이야기 『캡틴 쿠스토』 생명의 바다를 기록한 최초의 해저 탐험가 『데이글로 형제』 형광색을 발명하여 꿈을 이룬 두 형제 이야기 『넬슨 만델라』 진정한 용기로 세상을 바꾼 넬슨 만델라 『왕가리 마타이』 검은 땅 아프리카에 초록 희망을 심은 나무들의 어머니 『앙리 마티스』 찬란한 빛과 색을 화폭에 담아낸 앙리 마티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자연과 우주에 대한 새로운 생각으로 세상을 뒤흔든 천재 과학자
최고의 남매!
아이N / 로시오 보니야 (지은이), 천미나 (옮긴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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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N
그림책
로시오 보니야 (지은이), 천미나 (옮긴이)
누나를 생각하는 동생의 시점, 남동생을 생각하는 누나의 시점을 한 권에 담은 특이한 형식의 그림책이다. 두 이야기가 양방향에서 시작해서 중앙에서 끝을 맺는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동생의 시점에서는 누나가 코뿔소로, 누나의 시점에서는 동생이 원숭이로 표현된 그림이다. 서로에게 불만을 가질 때도 있지만, 결국은 참 좋은 관계, 『최고의 남매!』 이야기를 만나 보자.동생과 누나의 각기 다른 두 시점에서 시작되는 양방향의 이야기가 중간의 한 점에서 만나는 특별한 그림책, 『최고의 남매!』. 동생의 시각에서 누나는 코뿔소로 그려집니다. 누나는 ‘나’를 꼬맹이가 되게 만드는 재미없는 사람이지요. 누나의 시각에서 동생은 사고뭉치 원숭이입니다. 그러나 둘은 생각합니다. 서로가 있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요. 마지막에는 으앙으앙 우는 소리에 잠이 깬 남매가 새로운 가족, 막내 동생을 맞이하게 되는데요. 앞으로 펼쳐질 뒷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 결말입니다. 때로는 짜증나고, 귀찮고, 서로의 존재가 부담스럽지만 좋은 점이 더 많은 사이가 바로 형제, 자매, 남매이겠지요. 『최고의 남매!』를 통해, 어린 시절의 나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습니다. 또한 가슴이 조금씩 훈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독일에서 온 편지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최만호 (지은이), 정선지 (그림)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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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사(세계문예)
명작,문학
최만호 (지은이), 정선지 (그림)
모두 7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최만호 작가의 동화집이다. 표제를 『독일에서 온 편지』로 정한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한반도가 분단된 지 벌써 70년이 넘었다. 문화도, 언어도 많이 달라졌다. 통일은 먼 별나라 이야기가 되어버린 지 오래다. 그럼에도 우리는 꼭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는 생각에 표제로 정했다. 남과 북은 모두 단군할아버지의 자손들이기 때문이다. 행복한 아이가 많으면 세상은 저절로 행복해지듯이, 통일을 원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통일은 더 빨리 우리 앞에 다가올 것이다.바람 불던 날 :11 여우 문구점:27 독일에서 온 편지 :45 수탉 신부 :67 행복을 주는 떡 :85 한강의 인어공주 :103 시내버스와 소방차 :121최만호 동화집 『독일에서 온 편지』 『독일에서 온 편지』는 모두 7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동화집입니다. 표제를 『독일에서 온 편지』로 정한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한반도가 분단된 지 벌써 70년이 넘었습니다. 문화도, 언어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통일은 먼 별나라 이야기가 되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꼭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는 생각에 표제로 정했습니다. 남과 북은 모두 단군할아버지의 자손들이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아이가 많으면 세상은 저절로 행복해지듯이, 통일을 원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통일은 더 빨리 우리 앞에 다가올 것입니다. 독일 통일이 그랬던 것처럼. 「바람 불던 날」은 재활원에 있는 형이 집에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선천적 장애로 인해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형에 대한 마음속 갈등을 그린 동화입니다. 엄마가 마트에 간 사이 집에 형과 단둘이 남게 된 주인공은 텔레비전 만화를 보는 동안에는 형이 얌전하다고 안심하고 있다가 갑자기 전기가 나가자, 벌 쏘인 고릴라처럼 날뛰는 형에게 소리칩니다. “재활원으로 다시 가 버렷!” 그렇지만 곧 후회하며 침을 흘리는 형의 목에 수건을 둘러주고, 랩 음악도 틀어주며 형을 보살핀다는 내용으로 형제간의 우애를 담은 동화입니다. 「여우 문구점」은 산골 초등학교 앞 오래된 문구점에 대한 이야기로 폐교를 앞두고 문구점도 문을 닫을까 고민하던 할아버지는 서운한 마음에 눈 내린 논둑길을 따라 걷다가 농수로에 빠진 아기여우를 발견하고 구해줍니다. 건강을 회복한 아기여우를 엄마 품으로 돌려보내고 마지막 졸업식에 참석한 뒤 문구점 문을 닫기로 결심하고 문구류를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때 엄마 손을 꼭 잡은 아이들이 교문 안으로 들어가는 걸 보고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문구점 앞쪽으로 의자를 끌어다놓고는 엄마와 아이들이 나오기를 기다리다 깜빡 잠이 듭니다. 잠에서 깬 할아버지는 엄마와 아이들이 돌아간 뒤 학교 운동장으로 가 보고는 깜짝 놀랍니다. 학교 운동장엔 사람 발자국 대신 동물 발자국이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발자국은 아기여우 주위에 있던 발자국과 똑같은 발자국임을 알게 됩니다. 문구점으로 돌아온 할아버지는 미소를 지으며 읍내 문구점에 넘기려던 문구류를 다시 제자리에 풀어놓기 시작합니다. 표제인 「독일에서 온 편지」는 통일동화입니다. 독일 친구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어떻게 하면 통일에 한 발 다가설 수 있을지 고민하는 주인공은 제프의 할아버지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질 때 고작 벽돌 몇 개 주워왔다는 말에 피식 웃고 맙니다. 그러나 할아버지에게 부서진 벽돌의 의미는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시는 분단의 아픔을 겪지 말자는 뜻임을 알고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강미에게 먼저 손을 내밀기로 결심합니다. 누군가 먼저 손을 내밀지 않고는 화해는 있을 수 없겠지요. 남북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수탉 신부」는 실직으로 집에서 살림을 하게 된 아빠와 학습발표회 때 억지로 신부역할을 맡게 된 주인공의 내적 갈등을 그렸습니다. 선생님은 학습발표회 때, 전통혼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며 신랑, 신부할 사람을 뽑았는데 여자애들 놀리기 대장인 철민이가 신랑으로 뽑히자 여자애들은 아무도 신부역할을 하겠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할 수 없이 선생님은 철민이에게 신부역할 할 사람을 추천하라고 하자, 철민이는 남자인 주인공을 신부역할 할 사람으로 추천합니다. 졸지에 남자 신부가 된 주인공은 할까 말까 망설입니다. 그 외에 「행복을 주는 떡」은 어릴 적 헤어진 아빠와의 화해를, 「한강의 인어공주」는 엄마에게 야단맞고 집을 나와 아무것도 먹지 못한 주인공이 꼬마들을 속여 배고픔을 해결한다는 내용으로 인어공주를 향한 왕자님의 진정한 사랑을, 「시내버스와 소방차」는 거드름을 피우며 늘 게으른 줄만 알았던 소방차를 미워하는 시내버스가 친구인 은행나무를 구해준 소방차와 친구가 된다는 내용의 동화입니다.
다함 연산시리즈 9 : 곱셈 3 두 자리 한 자리 곱셈 응용
루덴스 / 다함영재원 (지은이)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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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스
학습참고서
다함영재원 (지은이)
한 권으로 남은 정조의 한글 편지
책상자 / 황은주 (지은이), 한수언 (그림)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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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자
명작,문학
황은주 (지은이), 한수언 (그림)
조선의 22대 왕 정조는 개혁의 왕으로 꼽히며,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조선의 왕이기도 하다. 이런 정조를 바로 만나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정조가 쓴 편지를 읽어보는 것이다.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는 정조가 세상을 떠난 뒤에 집에 흩어져 보관되어 있던 편지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그렇게 전해진 것이 <정조어필 한글 편지첩>이다. 이 안에는 글자 쓰기 연습을 한 듯 써놓은 충, 효 등의 글자가 쓰인 두 점의 글씨와 14편의 한글 편지가 실려 있다. 이 책에서는 정조의 한글 편지들을 한 장 한 장 소개하며, 그 편지를 썼을 즈음의 정조는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그려 보았다. 편지 속에서 친척 어른을 배려하고 챙기는 정조의 모습을 만나보고, 정조가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 성군이 되어 가는지 편지 너머로 함께 들여다보자.지은이의 말 한글 편지 너머 정조를 만나요 1. 글자를 익히다_원손의 글씨 두 점 2. 검소함을 배우다_원손의 한글 편지 1 3. 스승님을 만나다_원손의 한글 편지 2 4. 할아버지를 위해 공부하다_원손의 한글 편지 3 5. 조선의 세손이 되다_왕세손의 한글 편지 1 6. 공부에 공부를 더하다_왕세손의 한글 편지 2 7. 하루의 일을 반성하다_왕세손의 한글 편지 3 8. 농사의 어려움을 생각하다_왕의 한글 편지 1 9. 활시위를 당기다_왕의 한글 편지 2 10. 백성의 고달픔을 함께하다_왕의 한글 편지 3 11. 아버지를 그리워하다_왕의 한글 편지 4 12. 백성의 어려움을 보살피다_왕의 한글 편지 5 13. 책과 함께 하다_왕의 한글 편지 6 14. 백성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_왕의 한글 편지 7 15.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_왕의 한글 편지 8 이야기를 마치며 정조의 시간을 따라가 보아요! 약 270년 전의 정조 임금이 쓴 한글 편지를 직접 읽어 보아요! 조선 22대와 정조는 개혁 군주로 널리 알려져 있어요. 그 외에 다른 점으로도 유명해요. 바로 글쓰기를 사랑했다는 점이에요. 역사적으로 보면 조선의 왕들 중 처음으로 일기를 공식적으로 쓰기 시작했지요. 정조는 세손 때부터 매일 일기를 썼는데, 이를 <존현각일기>라고 했어요. 왕위에 오른 뒤에도 계속 일기를 쓰다가 1785년부터는 관리들이 대신 정리했지요. 이것이 조선 왕의 일일 행적을 둘러보고 국가 운영에 참고로 쓰기 위한 자료로 활용된 <일성록>의 기초가 되었지요. 정조의 습관이 훗날 국가 자료의 기초가 된 거예요. 이렇게 일기 쓰기를 게을리하지 않았던 정조는 편지도 많이 썼어요. 신하들과 주고받은 한자 편지도 있지만 가족과 친척들의 안부를 묻는 개인적인 한글 편지도 있어요. 이 책에 소개한 편지가 바로 그것이에요. 다섯 살 무렵, 비뚤배뚤한 글씨체로 사촌 동생에게 버선을 물려주기도 하고, 외가 어른들을 걱정하기도 하는 정조 임금의 정 깊은 모습을 느낄 수 있지요. 이 책에는 정조가 직접 쓴 편지 원문이 실려 있답니다. 어려서부터 왕위에 오르고 난 뒤,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까지 썼던 한글 편지들을 한 장 한 장 읽어보아요. 덤으로 정조의 한글 글씨체가 어떻게 변해 갔는지도 알 수 있답니다. 유물을 통해 그려낸 새로운 형식의 인물 이야기를 만나 보아요! <정조의 한글 편지>는 역사적 사료를 바탕으로 구성한 인물 이야기예요. 특히 정조가 남긴 한글 편지와 정조 관련 유물을 바탕으로 정조의 생각과 행적 들을 유기적으로 그려 냈어요. 역사는 기록이나 유물, 자료 들을 바탕으로 후대 사람들이 상상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어요. 역사를 기록한 자료를 통해 역사를 알 수 있으니까요. 우리가 역사 속 인물들을 이해하는 것도 모두 인물들에 관한 역사 자료가 남아 있어서 가능한 것이지요. 이 책에서는 정조가 남긴 한글 편지뿐만 아니라 정조와 관련된 다른 역사적 자료도 이야기 속에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 정조가 세손 책봉식 때 받았던 세손인과 교명문, 정조가 수원성을 완성하고 그 자료를 정리한 화성 성역 의궤 등 관련 자료를 살펴보는 재미도 있지요. 이런 유물과 함께 인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좀 더 생생하게 인물을 만날 수 있답니다. 역사 속 인물을 만나며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 보아요! 역사 속 인물의 모습을 정확히 그려내기란 어려운 일이에요. 아주 오래전의 영상이나 녹음파일, 혹은 아주 자세한 설명들이 남아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우리는 남아 있는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적 사건의 배경이나 역사 속 인물을 그려낼 뿐이지요. 이 과정은 마치 퍼즐을 맞추는 것과 같아요. 박물관에 보관된 수많은 유물과 기록 자료 등을 바탕으로 말이지요. 이 책에서는 정조가 남긴 한글 편지를 기본으로 정조와 관련된 여러 유물들을 연결시키면서 정조라는 인물의 어떻게 살아 나갔는지를 작가적 상상력을 보태어 그려냈어요. 이때 이를 자연스럽게 그려내기 위해 왕 옆에서 늘 함께 지내며 왕의 시중을 든 내관이라는 자리에 ‘호’라는 인물을 만들어 냈어요. 호가 바라본 정조의 모습과 편지에 대한 배경이야기, 그리고 현재 실물로 남아 있는 정조와 관련된 유물을 바탕으로 작가가 그려낸 정조라는 인물을 만나 보아요. 유물과 자료와 인물이 엮어내는 이야기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역사적 상상력이 커진답니다.
사고셈 7세 2호
NE_매쓰큐브 / 한헌조.능률수학연구소 지음 /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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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_매쓰큐브
학습참고서
한헌조.능률수학연구소 지음
특수 고안된 셈 모형 조각을 활용한 연산학습법인 조각연산법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연산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초등 사고력 연산교재이다.1주차 10 가르기 2주차 10 모으기 3주차 두 수로 10 만들기 4주차 세 수로 10 만들기 5주차 10이 되는 더하기 6주차 10에서 빼기 7주차 더하기와 빼기 8주차 세 수의 계산 특수 고안된 셈 모형 조각을 활용한 연산학습법인 조각연산법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연산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초등 사고력 연산교재 특장점 1. 생각하는 힘이 키워집니다. 외워서 답만 쓰는 것이 아니라 연산의 원리, 다양한 문제해결, 연산 조작을 통해 생각하고 해결하는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집니다. 2. Daily로 제시되는 768개의 셈 모형 조각을 통해 다양한 연산 방법을 접함으로써 낯선 문제도 겁먹지 않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개정 수학 교과의 수와 연산 영역을 완벽하게 반영하여 학교 수학에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4. 1호당 8주차 분량(2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단계당 약 1년의 과정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5. 사고셈 학습자들이 누리는 혜택 - 사고력 연산전에 warming up 할 수 있는 기초연산 권두부록 탑재 - 홈스쿨맘을 위한 학습 가이드팁 정답과 해설에 수록 - 기초연산이 부족한 학습자들을 위해 '무제한 연산문제 생성기' 매쓰큐브 카페에 탑재 (cafe.naver.com/nemathcube)
책 읽기 싫어증
우리학교 / 문부일 (지은이), 주노 (그림) /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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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논술,철학
문부일 (지은이), 주노 (그림)
모르는 낱말이 나와서, 내용이 지루해서,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몰라서 점점 더 읽기 싫다는 아이들. 문해력 이슈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고 다양한 교수법과 해결법을 제시하는 책과 영상이 차고 넘치지만, 결국 문해력을 키우는 핵심은 ‘책 읽기’로 통한다. 읽기가 만만해지고 매일매일 읽고 싶어질 정도로 즐거워지는 방법이 필요하다. 아동 청소년 문학 작가이자 학교, 교육청, 도서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글쓰기와 독서 강연을 하는 문부일 저자가 본인의 오랜 강연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좀 더 즐겁게 읽고, 이해하며 읽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책 읽기 싫어증』을 선보였다. 이 책은 ‘싫어증’ 탈출이라는 콘셉트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글쓰기 싫어증』의 후속작이다. 『책 읽기 싫어증』은 설명문, 논설문, 방송 기획서, 희곡 등 초등 교과에서 다루는 주요 갈래 글을 아이들의 관심사나 관련 주제로 저자가 새롭게 집필한 뒤 어휘력과 독해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또 책 읽기를 싫어하는 독자라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만화를 담아 읽기 페이지로 들어가는 부담을 낮췄다. 이 책으로 독자들은 그간 어려워서 지루해서 피하기만 했던 책 읽기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기초: 짧은 글을 가볍게 읽기 ❶ 아는 만큼 더 맛있다고? - 설명문: 우리나라 라면의 역사 ❷ 어린이날, 주인공은 나야 나! - 초대장: 어서 와, 이렇게 재미있는 어린이날은 처음이지? ❸ 층간 소음을 막아라! - 논설문: 서로를 위해 층간 소음을 예방합시다 ❹ 학교 갈 때 우산을 챙겨야 할까? - 일기 예보: 오늘의 날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❺ 제주도 사투리는 알쏭달쏭해! - 생활문: 마음이 멘도롱 또ㅤㄸㅗㅅ해질 때 ❻ 일기를 쓰고 싶어지는 계절 - 일기: 시험은 너무 어려워! 심화: 좀 더 긴 글을 집중해서 읽기 ❶ 심청과 팥쥐가 만난다면? - 희곡: 반전 매력이 넘치는 심청과 팥쥐 ❷ 읽고 싶어, 신문? - 기사문: 아이스크림의 앞날은? ❸ 나도 이제 백만 유튜버! - 기획서: 체인지! 입장 바꿔! ❹ 문자 대신 편지를! - 편지글: 사촌 신나용에게 ❺ 시도 때도 없이 읽고 싶은 시 - 시: 바닷가에서 ❻ 어린이 희망 직업 1위가 궁금해? - 조사 통계표: 어른들은 몰라요! ❼ 공공 기관으로 출동! - 설명문 : 공공 기관의 종류와 하는 일 “매일매일 읽고 싶어질지도 몰라!” 어휘력이 쌓이고 문해력이 자라는 즐거운 읽기 처방전 모르는 낱말이 나와서, 내용이 지루해서,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몰라서 점점 더 읽기 싫다는 아이들. 문해력 이슈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고 다양한 교수법과 해결법을 제시하는 책과 영상이 차고 넘치지만, 결국 문해력을 키우는 핵심은 ‘책 읽기’로 통한다. 읽기가 만만해지고 매일매일 읽고 싶어질 정도로 즐거워지는 방법이 필요하다. 아동 청소년 문학 작가이자 학교, 교육청, 도서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글쓰기와 독서 강연을 하는 문부일 저자가 본인의 오랜 강연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좀 더 즐겁게 읽고, 이해하며 읽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책 읽기 싫어증』을 선보였다. 이 책은 ‘싫어증’ 탈출이라는 콘셉트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글쓰기 싫어증』의 후속작이다. 『책 읽기 싫어증』은 설명문, 논설문, 방송 기획서, 희곡 등 초등 교과에서 다루는 주요 갈래 글을 아이들의 관심사나 관련 주제로 저자가 새롭게 집필한 뒤 어휘력과 독해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또 책 읽기를 싫어하는 독자라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만화를 담아 읽기 페이지로 들어가는 부담을 낮췄다. 이 책으로 독자들은 그간 어려워서 지루해서 피하기만 했던 책 읽기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혹시 나도 ‘책 읽기 싫어증’? 한 장을 제대로 읽을 수 있으면 열 장도 읽을 수 있다 우선 ‘책 읽기 싫어증’이라는 재미있는 이름이 눈에 띈다. 유튜브의 쇼츠 영상이나 SNS의 짧은 글에 익숙한 아이들이, 책 읽기를 어려워하고 집중하지 못하는 현상에 대해 저자가 ‘싫어증’이라는 하나의 증상으로 명명한 이름이다. 한 장만 읽어도 졸음이 쏟아지고, 모르는 낱말이 많아서 읽기 어렵고, 다 읽어도 내용이 생각나지 않는 독자들의 증상을 표현한 것이다. 재치 있는 명칭과 달리 어린이 독자에게 ‘책 읽기 싫어증’은 제법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2024년 미국 소아과학회 보고서의 주저자인 페리 클라스 뉴욕대 의대 교수는 “여러 연구에서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독서 능력이 상급 학교 진학과 직업적 성공의 중요한 예측 요소”라고 말하기도 했다. 어릴 때 독서 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연구 결과로 밝혀진 셈이다. 『책 읽기 싫어증』의 저자는 본인이 바로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책 읽기 싫어증’으로 고생한 아이였다고 고백한다. 회사 ‘직원’을 ‘지권’으로 적을 정도로 어휘력이 떨어졌던 저자는 본인이 어떻게 책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는지 경험을 떠올렸고, 작가가 되어 학교, 도서관 등 다양한 곳에서 글쓰기와 책 읽기 수업을 하며 쌓은 자료를 바탕으로 어린이 독자들이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읽기 처방전을 마련했다. 짧은 글이라도 제대로 읽고 의미를 파악하며 본인의 읽기 능력에 자신감을 쌓아간다면 열 장, 스무 장도 읽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열두 가지 갈래 글과 다양한 유형의 독해 문제를 마련했다. 아이들이 ‘에이, 문해력 문제집이잖아!’ 하며 실망하지 않도록 독자들의 관심사를 주제로 예시문을 쓰고, 또 충분히 공감할 만한 내용의 만화 구성으로 읽기로의 진입 장벽을 낮추었다. 재미 만만하게 시작해서 읽기 자신감을 채워 탈출하는 처방전이라고 할 수 있다. 문해력 책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흥미로운 주제의 갈래 글과 만화 구성으로 ‘책 읽기 싫어증’ 탈출 『책 읽기 싫어증』은 먼저 아이들이 책 읽기에 갖는 고민과 부담을 짧은 만화로 담았다. 만화에 등장하는 깨방정 쌤과 신나용은 아이들의 고민을 대변하며 모르는 낱말이 많이 나와서,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몰라서 읽기가 싫다는 독자들의 마음을 먼저 알아주고 응원한다. 그리고 각 장에서 읽게 될 설명문, 논설문, 기사문 등 다양한 글의 특성과 주제를 미리 만화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여, 마치 책 읽기 교실에서 가벼운 대화와 주제 탐구로 준비운동을 한 뒤 본격 수업으로 들어가듯 어린이 독자를 이끌어 간다. 이 책에 담긴 만화와 일러스트는 『신비한 괴물 섬과 마법의 열매』를 쓰고 그린 주노 작가가 특유의 유머를 담아 그려 냈다. 이 책에서 만나는 예시문은 모두 문부일 작가가 쓰고 재구성한 글로, 최대한 아이들과 가까운 주제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집필한 글이다. 가령, 설명문으로 라면의 역사를 알아보고, 기사문으로는 아이스크림 판매가 저조한 이유를 살펴본다. 기획서는 아이들이 관심 있는 유튜브 영상 기획서로 살펴보고, 조사 통계표는 어린이들의 희망 직업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였다. 저자는 다년간 아이들과 수업하며 관찰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읽기에 흥미를 느끼는 방법을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전작 『글쓰기 싫어증』에서도 어린이 독자가 먼저 “와! 읽을래 하더니 한달음에 읽고” 설득하는 글쓰기를 자청했다는 리뷰가 있었고, “아이가 너무나 신나게 읽어” 신기했다는 등 재미와 학습 효과를 경험한 독자들의 후기가 많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읽기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스스로 재미있게 읽고 해석하며 한 장 읽기의 자신감을 쌓은 뒤 좀 더 긴 글도 집중해서 읽을 수 있게 될 것이다. ■ 교과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4. 중요한 내용을 찾아요 3학년 2학기 국어 2. 중심 생각을 찾아요 3학년 2학기 국어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 4학년 1학기 국어 1. 깊이 있게 읽어요 4학년 2학기 국어 8. 생각하며 읽어요 4학년 2학기 국어 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4학년 1학기 국어 4. 뜻을 파악하며 읽어요 5학년 1학기 국어 2. 작품을 감상해요 5학년 1학기 국어 9.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읽어요 5학년 2학기 국어 2. 지식이나 경험을 활용해요
편의점 세상
베틀북 / 조성자 (지은이), 한아름 (그림) /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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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명작,문학
조성자 (지은이), 한아름 (그림)
불량 암행어사 허신행
푸른책들 / 유순희 지음 /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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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명작,문학
유순희 지음
미래의 고전 시리즈 50권. 제8회 푸른문학상 수상작이자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 작품인 <지우개 따먹기 법칙>의 유순희 작가의 역사동화이다.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울타리 너머의 삶을 보여 주고, 모두가 진정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시대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 권력과 재물을 투명하게 볼 수 있는 아이들의 깨끗하고 맑은 시선은 또 한 명의 ‘암행어사’로서 갈등이 범람하는 사회를 매끄럽게 운영할 원동력이 될 것이다. 손꼽히는 명문 가문의 삼대독자로 태어난 허신행은 대과 시험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승정원 내관이 은밀히 그를 임금에게 안내하고, 임금은 그를 암행어사로 임명한다. 암행어사의 길을 떠난 허신행은 수십 리의 길을 다니면서 헛간에서 잠을 자고, 배를 주리고, 도적 떼를 만나는 등 생전 겪어본 적 없는 고생들을 연이어 하게 된다. 불평과 원망을 삼키느라 암행어사의 임무 수행은 뒷전이었던 그였지만, 가난한 백성들이 탐관오리의 수탈을 당하면서도 꿋꿋이 삶을 이어나가는 백성들과 목숨을 걸고 자신을 위하는 돌금이의 모습을 보면서 차츰 마음의 변화를 겪게 되는데….1. 아니 가겠사옵니다 2. 벌레 지옥에서 하룻밤 3. 자왈, 모르쇠, 모르쇠 4. 암행어사, 썅륙 놀이에 빠지다 5. 귀신에게 붙잡힐라 6. 마패는 어디 있는고? 7. 장터 습격 사건 8. 재를 넘으며 9. 도둑의 입당식 10. 검은 두건의 사내 11. 붉은 깃발 12. 학문을 왜 하는 것이옵니까? 작가의 말진정한 ‘소통의 시대’를 부르는 한 마디, “암행어사 출두요!” ‘민간 암행어사’가 화제다. 민족의 대 명절인 설날을 전후로 각 지역별 공직자들의 비리와 각종 부당사례를 적발하는 ‘민간 암행어사’가 곳곳에 파견된 것이다. ‘민간 암행어사’는 자신이 사는 지역 실정에 밝으며, 청렴결백하고 행정에 대한 식견과 활동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꾸려져 공직자 비리 전반을 감시해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 근무지 무단이탈이나 명절을 빙자한 과도한 선물 등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해마다 반복되는 사례들을 척결하고 해이해진 기강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민간 암행어사’가 파견되는 범위는 공직자에 한정되지 않는다. 지난 1월, 여론을 떠들썩하게 만든 ‘어린이집 폭행 사건’ 이후에는 학부모와 일반 시민이 어린이집의 현황을 살피는 ‘어린이집 암행어사’가, 군대 내 가혹행위가 쟁점으로 떠오른 뒤에는 ‘군 암행어사’가 현실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대두되었다. 그렇다면 조선시대에 탐관오리의 횡포와 그에 따른 백성들의 고통을 파악하기 위해 임시적으로 파견되었던 ‘암행어사’가 수백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회자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암행어사 출두요!” 한마디로 부정부패한 관리와 도적떼를 한 번에 소탕하여 백성들을 위한 세상이 열리는 ‘암행어사 판타지’에 대한 간절한 바람이 깃들었기 때문은 아닐까. 역사 속의 '박문수'와 고전 속의 '이몽룡'으로 우리 아이들에게도 낯선 존재가 아닌 암행어사를 ‘허신행’이라는 새로운 인물을 통해 다시금 역사 밖으로 이끌어낸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시대를 뛰어넘는 문학성으로 미래의 독자들에게 오래오래 고전으로 읽힐 작품들을 골라 낸 '미래의 고전' 시리즈는 그 쉰 번째 책으로 역사동화『불량 암행어사 허신행』을 출간해 어려운 사람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아이들에게 심어 주고자 했다.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울타리 너머의 삶을 보여 주고, 모두가 진정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시대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 권력과 재물을 투명하게 볼 수 있는 아이들의 깨끗하고 맑은 시선은 또 한 명의 ‘암행어사’로서 갈등이 범람하는 사회를 매끄럽게 운영할 원동력이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제8회 푸른문학상 수상작이자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 작품인『지우개 따먹기 법칙』을 비롯하여 『순희네 집』,『진짜 백설공주는 누구인가』등의 작품을 통해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에서부터 고전의 패러디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제재로 독자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선사했던 유순희 작가의 역사적인 안목 역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암행을 떠나기 싫은 ‘불량’한 암행어사가 나타났다! 역사적인 사실들을 바탕으로 하여 옛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쉽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역사를 바라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 역사동화의 가장 큰 장점일 것이다. 박진감 넘치는 구성과 간결한 문체로 탄탄한 내공을 인정받은 유순희 작가의 『불량 암행어사 허신행』은 역사동화만이 갖춘 장점에서 더 나아가 생동감 넘치는 인물들을 등장시켜 독자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한다. 『불량 암행어사 허신행』의 주인공 허신행은 손꼽히는 명문 가문의 삼대독자로 태어나,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벼 이삭 하나 베어 본 적 없는 인물이다. 때문에 지방 관리들의 기강을 살피고 백성들의 편에 서서 그들을 위로해야 할 암행어사의 직책을 맡게 된 후에도 고생길을 떠나게 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기 바쁘다. 세상에 둘도 없을 이 ‘불량’ 암행어사는 악덕한 사또를 보아도 자신의 가문에 해가 될까 보고를 올리지 않고, 심지어 도박과 다름없는 내기 쌍륙에까지 손을 댄다. 그러나 성품이 곧고 무예가 뛰어나지만 천민이라는 신분 때문에 ‘허깨비’처럼 살고 있는 돌금이와 함께 시골 구석구석을 다니며 가난한 백성들을 만나 그들의 처연한 이야기를 듣고, 그들이 탐관오리의 수탈을 겪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서서히 마음의 변화를 경험한다. 양반의 입장에서 보던 것들을 어느덧 백성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고, 권력을 쥔 양반의 횡포가 얼마나 불의한가를 깨닫게 된 것이다. 소학을 시작으로 사서삼경과 논어, 장자, 주역을 두루 공부했지만 세상물정에는 어두운 ‘허당’ 허신행과, 학문에는 어둡지만 영특하고 사리분별이 뚜렷한 돌금이가 빚어내는 ‘찰떡 호흡’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기반으로 신분과 세대라는 장애를 뛰어넘는 진정한 화합을 보여준다. 세대의 단절과 시대의 단절이 만연한 현대 사회와 대면하고 있을, 혹은 대면하게 될 독자들은 『불량 암행어사 허신행』을 통해 다름을 이해하는 마음의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저자의 악덕을 전하께 보고했다가는 나는 물론이거니와 우리 집안도 자칫 위험해질 수 있다.’조정은 이미 노론의 세상이었다. 그들의 힘은 나라 구석구석에 거미줄처럼 뻗어 있었다. 임금은 그들의 힘을 꺾고자 남인을 등용시켰다. 그러자 노론은 임금과 더욱 팽팽히 맞섰다. 노론도 아니고 남인도 아닌 관리들은 임금 눈치 보랴, 노론 눈치 보랴 정신이 없었다. 허신행도 마찬가지였다. 괜히 줄을 잘못 섰다가는 가문이 언제 화를 당할지 모를 일이었다.허신행은 아무것도 보지 못했던 것처럼 모른 척하기로 했다. 그것이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이었다. 허신행은 밥을 먹으면서 은근슬쩍 허리춤에 있던 마패를 꺼내 상 밑으로 떨어뜨렸다. “나리, 바닥에 뭔가 떨어졌사옵니다.”여인은 바닥에 떨어진 마패를 보고도 못 본 척했다. 허신행은 속으로 깜짝 놀랐다.‘보통 여인네가 아닐세. 마패를 보고도 모른 척하다니, 눈치가 새보다 빠르구나. 분명 내일쯤이면 노잣돈을 풍족히 내놓을 것이다.’허신행은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았다. “울지 마라, 울지 마. 어사가 오신다!”허신행은 깜짝 놀랐다. 알고 보니 어린아이를 겁주는 말이었다.“이보시오. 어사가 무슨 곰이요, 호랑이오? 어사는 백성을 수탈한 사또를 혼내 주는 사람이니 그대가 무서워할 필요는 없지 않소?”“아이고, 모르는 소리 하지 마시오. 한 번 암행어사가 온다 하는 소식이 들려오면, 읍이나 고을이나 따질 것 없이 관속들이 스스로 몸을 사려 나다니지 않고, 토호들도 숨을 죽인당께요. 그때야 백성들은 겨우 숨을 쉬고 밥을 편히 먹을 수 있습지요. 그러니 제발 암행어사가 자주 찾아와 주었으면 좋겠어라. 그렇게 되면 가난한 마을에 사는 힘없는 백성들도 암행어사 덕분에 살게 될 것인께요.”
담배 대마왕의 음모
시아북 / 소중애 (지은이), 서희주 (그림) /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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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북
명작,문학
소중애 (지은이), 서희주 (그림)
그림과 함께 풀어쓴 천자문
아이템하우스 / 정은영 (엮은이) / 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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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하우스
외국어,한자
정은영 (엮은이)
지킬 박사와 하이드
훈민출판사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지은이), 김현경 (엮은이)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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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출판사
논술,철학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지은이), 김현경 (엮은이)
벌거벗은 세계사 6
아울북 / 이현희 (글), 최호정 (그림), 최태성, 서민교 (감수),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기획)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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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역사,지리
이현희 (글), 최호정 (그림), 최태성, 서민교 (감수),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기획)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대한민국 대표 ‘스토리텔링 세계사’ 교양 프로그램이다. 자유롭게 여행하는 일이 어려운 시기가 왔을 때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세계 여행을 즐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탄생하게 되었다. 전 세계 곳곳을 ‘온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풀어나간다. 문명, 제국, 신항로 개척, 전쟁 등 세계사의 필수 키워드를 카테고리화하여 지금까지 방영된 회차 중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세계사 강의를 엄선하였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교수님들의 강의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여 역사적 사실들을 재미있게 전달한다. 6권에서는 아시아의 오랜 강대국 청, 오늘날의 중국과 세계에서 가장 넓은 나라 러시아를 여행한다.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청과 일본, 러시아와 일본이 벌인 싸움이다. 두 전쟁의 목적은 바로 조선을 침략하는 것이었다. 한반도를 획득하려는 세계 열강들의 대립으로 인해 아시아의 세력이 뒤바뀌고, 조선의 운명도 바뀌게 된다.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은 어떻게 펼쳐졌으며 우리나라에는 얼마나 막대한 영향을 미쳤을까? 세계사 속에서 한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 보자.등장인물 소개 · 6 프롤로그 · 10 1부 아시아의 패권이 바뀐 청일 전쟁 1장 청과 일본의 대립, 청일 전쟁의 시작 18 2장 청일 전쟁과 시모노세키 조약 44 2부 20세기 최초의 세계 전쟁, 러일 전쟁 1장 조선에서 부딪친 러시아와 일본 68 2장 쓰러진 러시아, 독주하는 일본 98 에필로그 · 116 역사 정보 시대 배경 살펴보기· 120 세계사 속 한국사 엿보기· 122 인물 다르게 보기 · 124 오늘날의 역사 · 126 주제 마인드맵 · 128 벌거벗은 세계사 퀴즈 청일 전쟁 편 · 130 러일 전쟁 편 · 132 정답 · 134 사진 출처 · 135책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대표 교양 프로그램 ★tvN 어린이 책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언제 어디서나 경험할 수 있는 재미있는 세계사 여행! 세계사 명강의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 주는 ‘온택트 스토리텔링 어린이 세계사’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대한민국 대표 예능 교양 프로그램 tvN 는 대한민국 대표 ‘스토리텔링 세계사’ 교양 프로그램입니다. 자유롭게 여행하는 일이 어려운 시기가 왔을 때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세계 여행을 즐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 곳곳을 ‘온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풀어나갑니다. 어른들은 물론, 어린이들이 보기에도 유익한 내용이기 때문에 온 가족이 모여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교수님들의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흥미로운 강의 내용은 연일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들이 모여 세계사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가 왜 현재와 같은 상태에 이르게 되었는지, 내가 가보지 않은 나라의 삶의 방식과 가치를 이해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세계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 그렇다면, 어린이는 '세계사’를 왜 공부해야 할까요?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이나 그림 작품 등을 떠올려 보세요.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같은 문화를 소비하고 열광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많은 세계인과 교류하고 어울려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어린이들이 더 넓은 세상에 잘 적응하고 꿈을 펼치기 위해서라도 세계사를 알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중학교 때 처음으로 '역사' 과목을 접합니다. 예전에는 한국사를 선행 학습한 후, 세계사를 배웠는데, 21학년도부터는 세계사적 맥락에서 한국사를 이해하자는 목적으로 세계사를 공부한 후에 한국사를 배웁니다. 초등학교 때 세계사에 대한 학습이 먼저 이루어지면, 중학교에 가서 좀 더 수월하게 역사 과목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세계사를 알면 한국사 또한 더 재미있어집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세계사의 거대한 흐름과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강화도 조약, 을미사변을 우리 역사 안에서만 보면 사건의 실상을 다 알 수 없습니다. 당시 청과 일본, 러시아와의 관계, 각국의 경제 상황까지 함께 들여다보아야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파악할 수 있죠. 이를 통해 과거의 일을 반면교사 삼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세계사를 공부하여 우리가 사는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을 길러 보세요. 어린이 눈높이에서 재탄생한 출간!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 강의만 엄선 문명, 제국, 신항로 개척, 전쟁 등 세계사의 필수 키워드를 카테고리화하여 지금까지 방영된 회차 중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세계사 강의를 엄선하였습니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교수님들의 강의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여 역사적 사실들을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에서는 그리스, 중국, 이탈리아, 이집트, 스페인,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6권에서는 아시아의 오랜 강대국 청, 오늘날의 중국과 세계에서 가장 넓은 나라 러시아를 여행합니다.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청과 일본, 러시아와 일본이 벌인 싸움입니다. 두 전쟁의 목적은 바로 조선을 침략하는 것이었지요. 한반도를 획득하려는 세계 열강들의 대립으로 인해 아시아의 세력이 뒤바뀌고, 조선의 운명도 바뀌게 됩니다.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은 어떻게 펼쳐졌으며 우리나라에는 얼마나 막대한 영향을 미쳤을까요? 세계사 속에서 한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 방송 출연 전문가들이 감수한 검증된 역사 콘텐츠 에 방영된 강의를 새롭게 풀어내고 재구성한 만큼, 박구병 교수(아주대학교 사학과 교수) 조관희 교수(상명대학교 중어중문과 교수), 윤영휘 교수(경북대학교 사학과 교수), 김헌 교수(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 등 에 직접 출연한 전문가들의 꼼꼼한 감수를 받아 내용에 대한 신뢰를 높였습니다. * 개성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 세계사를 배경으로 한 게임에 푹 빠진 겜돌이 ‘강하군’부터 슛돌이 공격수이자 반전 매력의 ‘공차연’, 요리사를 꿈꾸는 먹방 유튜버 ‘왕봉구’와 다른 나라에서 온 외국인 친구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친구들과 함께 히스토리 에어라인을 타고 지루할 틈 없는 여행을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때로는 엉뚱한 질문을 하는 캐릭터들을 통해 책을 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유익한 세계사 여행으로 이끌어주는 각 분야의 인자하고 멋진 교수님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 실제 방송을 보듯 친근함을 더하고 친절한 교육 자료 제공 실제 TV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전문가의 역사 강의가 생생하게 펼쳐지는 동시에 등장인물 간의 톡톡 튀는 대화와 리액션이 웃음을 유발합니다. 프로그램을 보며 시청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었던 퀴즈 코너도 재구성하여, 실제 방송을 떠올리면서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에 더해, 아이들이 더 깊이 학습할 수 있도록 풍부한 역사 자료를 담았습니다. '주제 마인드맵'을 통해 한 권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본문에서 담지 못한 추가적인 정보 또한 부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퀴즈 코너를 통해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여 복습까지 가능합니다.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독서록 잘 쓰는 법
하늘을나는코끼리 / 이미영 (지은이)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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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나는코끼리
논술,철학
이미영 (지은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와 함께 독서록을 써야 하는 이유가 여러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소개되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장르의 책들이 소개되고 있어 책을 고르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러 방법으로 쓸 수 있는 독서록도 나와 있어 글쓰기에 자신감을 더해 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책 끄트머리에는 평소 친구들이 궁금해 하는 여러 질문에 관한 답변이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어, 보다 쉽게 책과 친구가 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1. 인상 깊은 문장 옮겨 쓰기 2. 기억에 남는 장면 자세히 쓰기 3. 마인드맵 그리기 4. 등장인물 별명 지어 주기 5. 사건 일지 꼼꼼히 쓰기 6. 주인공이 되어 생각하기 7. 인터뷰하기 8. 독서 퀴즈 9. 시로 독서록 쓰기 10. 나와 주인공 비교하기 11. 뒷이야기 이어 쓰기 12. 우리 가족과 비교하여 쓰기 13. 정보를 이용하여 쓰기 14. 지은이 소개하기 15. 책소개하기내가 모르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책 속에 몽땅 있다고? 그렇다면 봄이 뒤만 졸졸 따라가 볼까? 아홉 살 봄이는 누구보다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였답니다. 그래서 세상에 많고 많은 취미 중 ‘독서’가 취미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이해하지 못했지요. 그런데요, 지금은 책 속에 푹 빠져 독서록을 열심히 쓰고 있답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변한 건 아니고요.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독서록을 쓰면 무엇이 좋은지를 깨달았기 때문이지요.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문해력 쑥쑥! 창의력 쑥쑥! 독서록 잘 쓰는 법≫은 ‘책읽기와 독서록 쓰기’를 강요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주인공 봄이의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즐거운 책읽기와 독서록 쓰기’를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곳곳에 숨어 있답니다. 물론 봄이만 졸졸 따라가면 문제없지요. 모든 학습의 기본은 책 읽기 우리 친구들은 왜 책 읽기를 싫어할까요? 또 독서록 쓰는 것이 어려운 까닭은 무엇 때문일까요? 공부하는 현장에서 학부모님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바로 위에 질문들입니다. 또 친구들이 수업 중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어휘에 관한 질문입니다. 물론 책을 많이 읽지 않아 생기는 질문입니다. 그래서 문해력이 떨어지면서 학습과 관련된 성적관리까지 걱정인 것이 요즘 현실입니다.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문해력 쑥쑥! 창의력 쑥쑥! 독서록 잘 쓰는 법≫에는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와 함께 독서록을 써야 하는 이유가 여러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소개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장르의 책들이 소개되고 있어 책을 고르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러 방법으로 쓸 수 있는 독서록도 나와 있어 글쓰기에 자신감을 더해 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책 끄트머리에는 평소 친구들이 궁금해 하는 여러 질문에 관한 답변이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어, 보다 쉽게 책과 친구가 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를 읽고 난 뒤 그림을 그렸다. 물론 그림은 형편없었지만 엄마는 칭찬을 해주셨다. 어린 왕자는 별을 돌아다니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오빠 말이 맞은 것도 있었다. 내 마음에 드는 문장을 하나도 아니고 여러 개 발견한 것이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으로 보아야 해. 집에 오자마자 오빠부터 찾았어요. “오 – 빠 – 아!” “무, 무슨 일이야?” 오빠도 놀랬나 봐요. 학교에서 오자마자 오빠를 찾은 적이 없으니까요. “급해, <여우누이> 책 좀!” “그 책은 없어.” “뭐? 오빠한테 없는 책도 있어?” “내가 서점이냐, 도서관이냐?” “그럼 어디부터 가지?”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으로 가자!”
1959년 솜리 아이들 1
대교출판 / 김은숙 지음, 정진희 그림 / 200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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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김은숙 지음, 정진희 그림
1950년대 말에서 1960년대 초반, 솜리(지금의 익산)를 배경으로 주인공 난지와 미란, 주변의 여러 이웃들의 삶을 통해 세상 사는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동화. 사춘기 초입에 들어서는 주인공 난지의 눈을 통해 여러 이웃들의 삶이 다양하게 보여진다. 난지는 딸부잣집의 막내고 몸은 약하지만 의지가 강하고 고집이 센 여자 아이다. 난지는 미란이와 제일 친하게 지내긴 하지만, 자신보다 좋은 집에 살고 멋진 아빠를 둔 미란이를 내심 미워하는 마음도 있다. 난지는 참기름을 파는 수피아 할머니, 방물장수 부산 아줌마, 목재소 사장의 첩 등의 삶을 보며 공감과 아픔을 함께하면서, 조금씩 성장해 나간다. 그러던 중 미란의 아빠가 간첩 사건과 연루되어 미란이 미국으로 떠나게 되고, 난지의 가족이 서울로 이사가게 되는 등 많은 일이 이러난다. 난지는 전학 수속의 문제로 솜리에 혼자 남아 학교에 다니게 되고, 4.19 혁명 등 외부 사건의 영향을 통해 부쩍 생각이 깊은 아이가 된다.1권 1. 솜리의 아침 2. 수피아 할머니 3. 미란네 4. 피구게임 5. 순녀 고모 6. 색동춤 빗돌 7. 부산 아줌마 8. 곰례 엄마, 난지 아빠 9. 엄마의 손 10. 한밤의 손님 11. 떠나는 미란네 12. 이상한 소문 13. 조상님은 양력설을 모른다. 14. 미란아 어디 있니 15. 소풍 16. 새친구 하나 17. 종석 오빠에 고향 18. 고수레 19. 종달이 누나 해순이 20. 아버지의 숙제 21. 어찌할꼬, 섭섭해서 2권 1. 홀로 남아 2. 안녕, 솜리 3. 새 기분, 새 공부 4. 시끄러운 바깥 5. 무논의 거머리 소동 6. 학교를 그만둔 선옥 언니 7. 기우는 목재소 8. 재투성이 방 9. 몰래 탄 밤 기차 10. 서울은 서울 11. 평안 감사도 싫으면 못한다 12. 어디에도 없다 13. 떠나는 사람 돌아오는 사람 14. 복장 불량 학생 15. 다시 또 혁명 16. 샛길로 빠진 아버지 17. 제발 구름각에 가지 마세요 18. 다락방의 난지 19. 분홍빛 꽃망울은 맺히고 20. 미란아, 한나야 21. 우리도 세상을 보아야해
한눈에 펼쳐보는 기후 환경 그림책
진선아이 / 한영식 (지은이), 이혁 (그림)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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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자연,과학
한영식 (지은이), 이혁 (그림)
기후 변화로 흔들리는 지구 생태계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환경 그림책이다. 지구 온난화와 온실가스, 생태계 평형 등 기본 개념을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익히며 기후 위기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본다. 지구가 들려주는 변화의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귀 기울이게 한다. 숲과 바다, 도시와 극지까지 이어진 생태계의 연결 속에서 기후 변화가 만들어 낸 균열을 살펴본다. 멸종 위기 생물과 기상 이변, 외래종과 환경 오염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오늘날 지구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한다. 인간 활동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짚어 본다. 친환경 에너지와 탄소 중립, 생물 다양성 보전과 같은 방향부터 일상 속 실천까지 함께 제시한다. 자전거 이용과 일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 속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이끌며, 기후 변화에 대한 공감과 실천을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는 책이다.지구 생태계는 행복한 세상이에요 지구가 점점 뜨거워져요 북극과 남극이 달라지고 있어요 다양한 기상 이변이 발생해요 산불이 곳곳에서 크게 일어나요 바이러스가 생명을 위협해요 외래종이 점점 증가해요 돌발 해충이 많아져요 멸종 위기 생물이 늘어나요 기후 변화 정도를 알려 줘요 다양한 오염이 발생해요 플라스틱이 흘러 들어와요 쓰레기가 산이 되었어요 환한 불빛 때문에 잠자기 힘들어요 친환경 대체 에너지가 필요해요 탄소 중립을 이루어요 생물 다양성이 줄어들고 있어요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요 찾아보기기후 위기에서부터 지속 가능한 미래까지 어린이를 위한 환경 그림책 《한눈에 펼쳐보는 기후 환경 그림책》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가 지구의 생물과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살펴봅니다. 지구 생태계의 구성 요소와 생태계 평형, 온실가스의 종류와 발생 원인, 온실가스와 지구 온난화의 관계 등 지구 생태계와 기후 변화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익힙니다. 기상 이변과 환경 오염, 멸종 위기 생물과 돌발 해충, 플라스틱과 빛 공해 등 생태계를 위협하는 다양한 사례를 알아보고, 친환경 에너지 이용과 탄소 중립, 생물 다양성 유지 등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 생태계를 위한 우리 생활 속 실천 방안과 습관들에 대해서도 배웁니다. 지구 생태계 곳곳을 한눈에 펼쳐 보며 지구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기후 변화로 달라지는 지구 생태계의 모습을 한눈에 숲과 초원에서부터 강과 바다, 도시와 농촌, 얼음으로 뒤덮인 극지까지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사슬처럼 연결되어 생태계 균형을 이루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화석 연료 사용 등 인간의 활동으로 늘어난 온실가스는 지구를 점점 더 뜨겁게 만들고, 그로 인한 기후 변화는 생태계 곳곳에 균열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날씨가 달라지고, 생물들의 터전이 사라지며, 생명의 고리가 하나둘 끊어집니다. 푸른 지구는 이제, 우리가 만들어 낸 변화 속에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한눈에 펼쳐보는 기후 환경 그림책》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가 지구의 생물과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살펴보는 책입니다. 지구 생태계와 기후 변화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익히고, 기상 이변과 환경 오염, 돌발 해충과 플라스틱 등 생태계를 위협하는 다양한 사례를 알아봅니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 생태계를 위한 우리 생활 속 실천 방안과 습관들에 대해서도 배웁니다. 뜨거워진 지구 그리고 흔들리는 생태계 온실가스에 의한 지구 온난화로 기후 변화가 발생하면서 지구촌 생물들은 생존에 큰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먼저 지구 생태계의 구성 요소와 생태계 평형, 온실가스의 종류와 발생 원인, 온실가스와 지구 온난화의 관계 등의 기본 지식을 익히며 지구가 왜 더워지고 있는지, 다양한 생물과 건강한 환경이 어우러진 지구 생태계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배웁니다. 극지방의 변화로 인한 북극곰 등 멸종 위기 생물과 기후 난민 문제, 폭염·폭설·한파 등의 위협적인 기상 이변,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종과 돌발 해충의 증가 등 오늘날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후 변화에 따른 다양한 현상을 알아봅니다. 또한 수질·대기·토양 오염과 플라스틱에 의한 해양 오염, 음식물 쓰레기와 빛 공해 등 인간에 의해 발생하는 환경 오염이 생태계에 끼치는 영향을 알기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하나하나 살펴봅니다. 지구가 보내는 신호와 이야기에 귀 기울여 봐요! 기후 위기 극복과 건강한 지구 생태계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친환경 대체 에너지의 개발과 사용,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드는 ‘탄소 중립’과 ‘넷제로’ 달성, 생물 다양성 유지를 위한 야생 생물 서식지 보전과 멸종 위기 생물 복원 등의 큰 프로젝트는 물론 자전거 이용,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육류 대체 식품 섭취 등 일상생활에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기후 변화’는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한 단원으로 배울 정도로 일상적인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한눈에 펼쳐보는 기후 환경 그림책》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어린이들이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작은 실천으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출발점이 되어 줄 것입니다. 재미있는 환경 그림책으로 지구 생태계 곳곳을 한눈에 펼쳐 보며 지구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따뜻한 정이 오가는 우리 명절 이야기
다산주니어 / 이상권 지음, 이유나 그림 /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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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주니어
명작,문학
이상권 지음, 이유나 그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아이만이 협력과 배려가 중요한 덕목인 사회에서 진정한 인재로서 살아갈 수 있다는 인식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오는 7월부터 인성교육진흥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인성 교육이 이루어지게 된다.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는 시리즈는 억지로 교훈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로운 소재와 상황을 다룬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어린 독자들의 마음속에 자연스럽게 인성의 기본이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인성 포인트’라는 이름으로 핵심을 짚어 주어 독자들은 물론, 학부모와 선생님들에게도 인성 지도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또한 본문 뒤에는 이야기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지식들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놀이를 하듯 즐겁게 인성의 길러 주는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는 갈수록 인성이 진정한 실력으로 대두되는 이 시대에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친구이자 멘토가 되어 줄 것이다.1) 세뱃돈보다 더 값진 걸 줄게 _인사를 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2) 정월 대보름날, 소도둑을 잡다니 _잘못한 일도 솔직하게 말해요 3) 백중날, 우물에서 건져낸 보물 _사과하는 마음이 담긴 선물을 건네요 4) 나도 추석이 즐거웠으면 좋겠어 _가족이 함께 보여 정을 나눠요 5) 동짓날 도깨비가 준 선물 _흉보거나 거짓말하면 결국 나에게 돌아와요 “인성이 진정한 실력입니다”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키워 주는 우리 아이 ‘첫’ 인성동화 아이의 됨됨이, 곧 인성을 키우려면 좋은 책을 읽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좋은 책을 읽으면 좋은 생각, 좋은 감정, 좋은 행동을 갖게 됩니다. ― 이영숙 박사(인성교육전문가, 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 아이의 꿈과 미래를 열어 주는 인성의 힘 최근 인성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며, 가정교육과 학교 현장에서도 인성 교육이 강조되고 있다. 무조건 성적에만 힘쓰는 교육으로는 아이들을 건전한 시민으로 성장시킬 수 없으며 왕따, 학교 폭력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올바른 인성을 갖춘 아이만이 협력과 배려가 중요한 덕목인 사회에서 진정한 인재로서 살아갈 수 있다는 인식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오는 7월부터 인성교육진흥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인성 교육이 이루어지게 된다.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는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동화를 통해 올바른 인성을 길러 주고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전달해 주는 시리즈이다. 억지로 교훈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로운 소재와 상황을 다룬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어린 독자들의 마음속에 자연스럽게 인성의 기본이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리즈는 각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인성 포인트’라는 이름으로 핵심을 짚어 주어 독자들은 물론, 학부모와 선생님들에게도 인성 지도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또한 본문 뒤에는 이야기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지식들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놀이를 하듯 즐겁게 인성의 길러 주는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는 갈수록 인성이 진정한 실력으로 대두되는 이 시대에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친구이자 멘토가 되어 줄 것이다. 다채로운 소재의 이야기들을 통해 다지는 인성의 기초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는 인성을 주제로 하면서도 자연 환경, 감정 표현, 학교생활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룰 예정이다. 이번에 출간된 『1. 함께 어울려 사는 옛집 이야기』, 『2. 따뜻한 정이 오가는 우리 명절 이야기』, 『3. 신바람이 절로 샘솟는 전통놀이 이야기』는 우리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소재로 하여 쓰였다. 이상권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이 반영되어 더욱 생동감을 가진다. 『2권. 따뜻한 정이 오가는 우리 명절 이야기』 명절날이 되면 사람들의 마음은 설레곤 한다. 일가친척은 물론이고 이웃과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어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설날에 용돈을 벌겠다며 온 동네에 세배를 다니는 삼총사의 이야기, 정월 대보름날에 뜻하지 않게 소도둑을 잡게 되는 윤수의 이야기, 동짓날에 팥죽을 들고 가다 도깨비와 마주치는 동네 아이들의 이야기……. 우리의 고유한 명절에 벌어지는 요절복통할 사건들을 만나다 보면 남을 진정으로 위하는 것이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소도둑을 막았으니 큰일을 한 거지. 정말 대단하다.”“이 서방, 아예 오늘 잔치를 여는 건 어떤가? 정월 대보름을 제대로 누려 보자고!”어른들은 모두 기뻐했지만 윤수는 아무래도 마음이 불편했어요. 눈치를 보며 망설이던 윤수는 결국 사실을 이야기했지요.“짚단에 불을 낸 건 도둑이 아니라 저희예요. 그냥 좀 장난을 치려던 거였어요. 이렇게 큰 불이 날 줄은 몰랐어요.”그러자 윗마을 아이들도 말했습니다.“저희가 불 깡통을 빼앗았기 때문이에요. 저희 잘못이 먼저였어요.”윤수는 어른들의 불호령이 떨어지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웬일인가요. 윗마을 아저씨는 오히려 윤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어요.
식물일까? 동물일까? 버섯과 곰팡이
아르볼 / 한영식 (지은이), 최원선 (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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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
자연,과학
한영식 (지은이), 최원선 (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는 초등 교과 과정에 알맞게 개발한 통합교과 정보서이다.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분야에서 접근하고, 그에 따른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꼼꼼히 골랐다. 또 책에서 얻은 지식을 완전히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 워크북도 함께 실었다. 《식물일까? 동물일까? 버섯과 곰팡이》는 이 시리즈의 서른세 번째 책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먹거리인 버섯과 여름철 자주 볼 수 있는 곰팡이 등 균류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 책이다. 더 나아가 개념·역사·자원·생물·사회 등 다양한 영역의 배경지식을 담고 있다.등장인물 1화 신비한 버섯 [개념] 버섯과 곰팡이의 특징 - 식물일까? 동물일까? - 어떻게 생겼을까? - 균류, 어떻게 나눌까? - 양분을 얻는 방법 - 균류가 사는 곳 한 걸음 더: 지구에 함께 사는 생물 5계 2화 균류 세상 속으로 [역사] 균류의 출현과 우리 생활 - 지구에 나타난 생물, 균류 - 버섯이 살아가는 지혜 - 인류와 함께한 버섯 - 발효의 주인공, 곰팡이와 효모 한 걸음 더: 지질 시대와 다양한 생물 3화 독버섯을 없애려면 [자원] 소중한 생물 자원, 균류 - 맛있고도 위험한 버섯 - 건강에 좋은 약용 버섯 - 유용한 곰팡이 한 걸음 더: 암을 치료하는 버섯 4화 위험에서 구해 줘 [생물] 생태계와 균류 - 지구에 없으면 안 될 균류 - 식물과 공생하는 균류 - 자연 속 버섯 농사꾼들 - 기후 변화를 막을 균류 한 걸음 더: 지구에 꼭 필요한 생물들 5화 균류 세상을 밝혀라 [사회] 우리가 연구해야 할 균류 - 균류, 정체를 밝혀 주마 - 자연의 선물, 생태계 서비스 - 소중한 균류를 지키자 한 걸음 더: 균류를 연구한 과학자들 워크북 정답 및 해설 찾아보기이 책의 특징 ◉ 하나의 주제를 개념·역사·자원·생물·사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접근했어요. ◉ 재미있는 스토리로 주제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내용의 이해를 도와요. ◉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는 워크북이 실려 있어요. ◉ 서울과학교사모임의 꼼꼼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도를 높였어요. 우리는 과학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과학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어려워하지요.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는 이제 막 다양한 배움의 세계에 발을 들인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과학의 길을 안내할 것입니다. -서울과학교사모임- 1화 신비한 버섯 [개념] 버섯과 곰팡이의 특징 우리는 흔히 버섯을 식물의 한 종류로 생각해요. 하지만 버섯과 곰팡이, 효모 등은 균류에 속한답니다. 균류는 우리 가까이뿐만 아니라, 아주 높은 산이나 물속 등 지구 곳곳에서 살아가지요. 균류를 살펴보면 실처럼 가느다란 모양의 세포인 균사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균사의 특징에 따라 종류가 나누어지기도 해요. 균류의 개념과 특징부터 균류를 대표하는 버섯과 곰팡이에 대한 상식까지 알아봐요. 2화 균류 세상 속으로 [역사] 균류의 출현과 우리 생활 물속에 살던 균류는 약 4억 4,000만 년에서 5억 년 전인 고생대 오르도비스기에 육지로 올라왔다고 해요. 먼 옛날 균류의 흔적은 화석으로도 남아 있답니다. 균류 중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버섯도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고, 음식 재료와 약재로 쓰이며 인간의 삶에 큰 도움을 주었지요. 역사 속 버섯의 쓰임새는 물론 곰팡이와 효모가 인간의 식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살펴봐요. 3화 독버섯을 없애려면 [자원] 소중한 생물 자원, 균류 버섯은 우리의 몸에 해가 되는 독버섯과 먹을 수 있는 식용 버섯, 건강에 좋은 약용 버섯으로 나뉘어요. 흔히 색깔이 화려하면 독버섯이라고 생각하지만, 화려한 버섯 중에도 식용 버섯이 있고 수수한 버섯 중에도 독버섯이 있어요. 독버섯과 식용 버섯의 대표적인 예시와 약용 버섯의 효능까지 하나하나 탐구해 봐요. 또, 해롭다고만 생각했던 곰팡이가 우리 생활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알아봐요. 4화 위험에서 구해 줘 [생물] 생태계와 균류 지구의 생물과 환경은 서로 어우러져 영향을 주고받아요. 균류는 죽은 동식물이나 똥오줌을 분해해 흙을 기름지게 만들어요. 이렇게 좋은 토양이 만들어지면 식물이 무럭무럭 자라고, 식물이 잘 자라면 초식 동물이 번성하지요. 그러면 육식 동물도 쉽게 먹이를 구할 수 있어요. 이처럼 생태계가 균형적으로 잘 유지되기 위해서는 균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그 외에도 균류가 지구에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주는지 파헤쳐 봐요. 5화 균류 세상을 밝혀라 [사회] 우리가 연구해야 할 균류 과거에는 균류를 식물로 분류했지만, 오늘날에는 독립적인 생물계로 인정하고 있어요. 우리는 일상 속의 균류를 지저분하거나 귀찮은 존재로 오해하기도 해요. 음식을 상하게 하고 농작물에 피해를 주거나 질병을 일으키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모든 균류가 해로운 건 아니랍니다. 균류는 발효 음식에 이용되기도 하고 화석 연료를 대체할 에너지원이 되거나 오염 물질과 하수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돼요. 생명 과학 기술이 더 발전하면 이보다 다양한 분야에 이용할 수 있겠지요. 균류의 소중함을 깨닫고 앞으로 어떤 연구가 필요할지 생각해 봐요. 균류는 동물처럼 움직이지 않아요. 그래서 식물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식물과 큰 차이점이 있어요. 식물과 달리 균류는 엽록체가 없어서 광합성을 하지 못하거든요. 광합성이란 식물이 햇빛 에너지를 양분으로 바꾸어 몸 안에 저장하는 일을 말해요. 저장된 양분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에너지로 쓰이지요. 하지만 엽록체가 없는 균류는 햇빛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서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요. (1화_버섯과 곰팡이의 특징) 인류는 먼 옛날 버섯을 발견해 지금껏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자연에서 버섯을 캐 먹다가, 버섯을 길러 먹기까지 시작했지요. 버섯은 맛과 향뿐 아니라 영양가가 좋아요. 몇몇 버섯은 약효가 뛰어나 약재로도 사랑받는답니다. (2화_균류의 출현과 우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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