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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소여의 모험
비룡소 / 마크 트웨인 (지은이), C. F. 페인 (그림), 정회성 (옮긴이) / 2020.09.04
25,000원 ⟶ 22,5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마크 트웨인 (지은이), C. F. 페인 (그림), 정회성 (옮긴이)
비룡소 클래식 48권. 순수한 소년 시절의 모험담을 담은 마크 트웨인의 장편 소설이다. ‘미국 문학의 아버지’, ‘미국의 셰익스피어’ 등으로 불리며 미국 현대 문학에 큰 영향을 끼친 마크 트웨인이 아이들과 자연의 순수함을 예찬하며 인간 사회의 위선을 재치 있게 풍자한 작품이다. 은 시골 마을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사는 말썽꾸러기 소년 톰이 어느 여름날 겪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린 이야기다. 톰과 친구들이 ‘어른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일생의 고민에 빠지거나 사랑과 우정, 모험 앞에서 마음이 이끄는 대로 행동하는 모습은 각자의 순수했던 유년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비룡소 클래식'은 각 고전의 성격을 가장 잘 살려낸, 그림 자체만으로도 예술성이 느껴지는 삽화를 고집해 왔다. 이번 에는 수많은 정치인들의 초상화를 그린 풍자 만화가이자, 북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에서 수상한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C. F. 페인의 삽화를 함께 실었다. 캐리커처처럼 인물의 특징을 도드라지게 표현하는 특유의 그림체와 색감, 질감이 다채롭게 살아 있어 작품의 분위기를 풍부하게 만든다. 또 페이지를 가득 채우거나 구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그림은 생동감이 넘친다.머리말 … 7 톰 소여의 모험 … 13 맺음말 … 484 작품 해설 … 644 작가 연보 … 653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 … 656미국 현대 문학의 아버지 마크 트웨인의 대표작 가장 순수했던 소년 시절을 담은 유쾌한 고전 세상에 대한 고민과 우정, 낭만으로 가득한 여름날의 모험 내 생애 꼭 한 번은 읽는 영원한 고전, 「비룡소 클래식」 마흔여덟 번째 작품으로 순수한 소년 시절의 모험담을 담은 마크 트웨인의 장편 소설 『톰 소여의 모험』이 출간되었다. ‘미국 문학의 아버지’, ‘미국의 셰익스피어’ 등으로 불리며 미국 현대 문학에 큰 영향을 끼친 마크 트웨인이 아이들과 자연의 순수함을 예찬하며 인간 사회의 위선을 재치 있게 풍자한 작품이다. 『톰 소여의 모험』과 그 후속작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출간 이후 140년이 지나도록 절판된 적이 한 번도 없을 정도로 시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오늘날까지 전 세계의 독자들에게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연극 등으로 다양하게 각색되어 읽히고 있는 『톰 소여의 모험』에 대해 마크 트웨인을 연구한 존 C. 거버는 “평생에 걸쳐 절대로 잊지 못할 책.”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톰 소여의 모험』은 비단 어린 시절뿐만이 아니라 소년 소녀들이 자라 어른이 되었을 때 또 다른 눈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톰 소여의 모험』은 시골 마을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사는 말썽꾸러기 소년 톰이 어느 여름날 겪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린 이야기다. 톰과 친구들이 ‘어른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일생의 고민에 빠지거나 사랑과 우정, 모험 앞에서 마음이 이끄는 대로 행동하는 모습은 각자의 순수했던 유년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비룡소 클래식은 각 고전의 성격을 가장 잘 살려낸, 그림 자체만으로도 예술성이 느껴지는 삽화를 고집해 왔다. 이번 『톰 소여의 모험』에는 수많은 정치인들의 초상화를 그린 풍자 만화가이자, 북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에서 수상한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C. F. 페인의 삽화를 함께 실었다. 캐리커처처럼 인물의 특징을 도드라지게 표현하는 특유의 그림체와 색감, 질감이 다채롭게 살아 있어 작품의 분위기를 풍부하게 만든다. 또 페이지를 가득 채우거나 구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그림은 생동감이 넘친다. 《스쿨라이브러리저널》은 “아이들 방에 『톰 소여의 모험』이 있어야 한다면, C. F. 페인의 일러스트판이어야 한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소장 가치가 높은 일러스트다. ■ 순수하고 명랑한 소년 시절의 고민, 우정 그리고 사랑! 놀 궁리만 해도 하루가 모자란 톰은 얌전한 동생 시드나 누나 메리와는 달리 말썽을 피우느라 바쁘다. 학교를 빼먹거나 교회에서도 가만히 있지 않는 톰 때문에 폴리 이모는 늘 걱정이 끊이질 않는다. 톰은 새로 이사 온 여자아이 베키에게 마음을 빼앗기기도 하고, 친구들과 섬으로 해적놀이를 하러 떠나기도 한다. 떠돌이 친구 허크와 우연히 살인 현장을 목격해 양심과 두려움 사이에서 줄다리기하고, 길을 잃었던 동굴에서 며칠 만에 살아 돌아오거나 마을에 숨겨져 있는 보물을 찾기도 하며 톰은 그해 여름, 마을의 유명 인사가 된다. 한 시골 마을에서 톰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 모든 여름날의 사건은 무엇보다도 톰과 친구들의 순수하고 솔직한 태도를 조명한다. 톰이 베키와 불꽃 튀는 질투 작전을 펼치거나, 허풍선이가 되어 기행을 뽐내고, 억울하게 혼이 난 후 ‘고의적’으로 슬픈 상상에 빠져드는 것은 어린 시절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모습이다. ‘악동’ 소년들은 오히려 유쾌하고 명랑한 기분에 젖어들게 하는데, 어른들이 말썽으로 여기는 소년들의 행동은 규율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욕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모가 우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고,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위기에 처한 모습을 두고 볼 수가 없는, 누구보다 순수한 아이들은 돌아오지 않는 ‘그때 그 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 마크 트웨인은 규율에 순응하는 평범한 아이들이 아닌, 자기 욕구에 솔직하고 천진난만한 ‘말썽쟁이’ 아이들이 보상을 받도록 했다. 즉, 『톰 소여의 모험』은 순수한 마음으로 삶을 ‘직접’ 체험해 나가는 소년 시절의 소중함을 환기한다. ■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는 솔직하고 용감한 인물들 톰은 성경 구절이나 공부는 도무지 머리에 들어오지 않으면서 『로빈 후드』에 나오는 대사는 줄줄이 외운다. 또 좋아하는 여자아이에게 잘 보이려고 허세 가득한 묘기를 부리거나 자존심을 세우면서도, 위험에 처했을 때는 대신 나서 주기도 한다. 사람을 죽인 인디언 조 대신 머프 영감이 죄를 뒤집어쓰자 매일 밤 악몽을 꾸면서도 무고한 죄를 씻어 주기 위해 진실을 말하는 인물이다. 어찌 보면 상반된 톰의 태도는 세간의 눈이나 정해진 규칙에 따라서가 아니라, 자기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인 흔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톰은 마을을 떠들썩하게 뒤집는 사건을 일으키고는 다시 영웅이 되어 사건 해결의 중심에 선다. 어른들의 눈에는 얌전하고 순응적인 아이가 ‘좋은 아이’지만 실제로 세상에 뛰어들어 ‘영웅’이 되는 것은 바로 톰이다. 마크 트웨인은 좀 더 직접적으로 메시지를 던지는데, 허크의 용감한 행동을 ‘별것 아닌’ 것으로 취급하는 시드에게 톰이 쏘아붙이는 대목이다. “만일 네가 허크였다면 악당에게 붙잡힐세라 언덕을 살금살금 내려와서 숨어 버렸을 거야. 도둑놈들에 대해선 입 한번 뻥긋 안 했을 게 뻔해.” 세상이 정한 안전한 방식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동할 줄 아는 것이 자기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편임을 이야기한다. 톰은 비범하지 않다. 오히려 어떤 일을 마주해도 자기감정에 솔직한 톰은 누구보다 인간적이어서 우스꽝스러울 때도 있다. 멋져 보이려고 기고만장하게 굴거나, 자존심을 세우고 바보 같은 싸움을 벌이는 톰의 모습은 영락없는 장난꾸러기다. 평범한 일상 속 ‘인간적인 영웅’은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계산 없이 당당하게 행동하는 인물이다. 이러한 톰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의 아이들도 위선 없이 솔직하고 용감하게 살아가는 태도를 체득할 수 있다. 아이의 눈으로, 또 어른의 눈으로 읽을 때마다 색다르게 읽히는 『톰 소여의 모험』은 두고두고 읽으며 함께 자라기에 손색없는 고전이다.마치 새로운 행성 하나를 발견한 천문학자처럼 벅찬 감격이 밀려왔다. 순수한 기쁨으로 따지자면 천문학자보다 톰이 느끼는 것이 훨씬 더 깊고 강렬하고 진실했다. 그날 톰 소여는 세상이 반드시 공허한 것만은 아니라고 믿게 되었다. 아울러 인간의 행동 양식에 있어 중대한 법칙 한 가지를 깨달았다. 어른이든 아이든 무언가에 대한 열망을 품게 하려면 그것이 무엇이든 결코 쉽게 얻을 수 없도록 하면 된다는 것이었다. 톰에게는 이 같은 슬픔에 잠겨 있는 것이 더할 나위 없이 커다란 즐거움이었다. 이 시간만은 세상의 그 어떤 쾌락이나 마뜩찮은 기쁨의 방해도 받고 싶지 않았다. 슬픔은 그런 것들이 뒤섞여 들기에는 너무도 거룩한 감정이었다.
우리 반 견훤
리틀씨앤톡 / 정명섭 (지은이), 홍연시 (그림)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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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명작,문학정명섭 (지은이), 홍연시 (그림)
후백제시대, 후백제를 건국한 견훤은 남다른 용맹함으로 신라를 무너뜨리며, 왕건과는 최대의 라이벌이 된 인물이다. 후백제의 멸망을 바라보며 몸져누운 상황에서 그동안 자신이 잘못했던 일들을 돌이켜본다. 무엇보다 마음에 걸리는 건 큰아들 신검이 자신에게 등을 돌린 일이다. 찬찬히 그의 말을 들어주던 의원은 곧 저승사자로 둔갑하게 되고, 견훤은 그의 제안에 따라 아들과 화해할 기회를 갖게 된다. 열세 살 한견우의 몸을 빌려 우리 반에 온 견훤은 자신의 큰아들 신검과 똑 닮은 신환이를 만난다. 신환이는 신검처럼 주눅 든 모습으로 곧 다가올 반장 선거에 출마하려 하고, 견훤은 신환이를 돕겠다 마음먹는데….936년 어느 사찰 새로운 삶 만남 선거운동 아버지와 아들 그곳에서 돌이킬 수 없는 작가의 말 교과서에서나 볼 법한 위인이 우리 반에 온다면? 이 세상에서 할 일을 다 마치고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온 역사 속 인물들, 살아생전 못다 이룬 꿈이나 걱정거리 때문에 쉬이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이때 저승의 뱃사공이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렇게 다시 돌아오게 된 곳은 현재! 우리 반으로 오게 된 이들 앞에 어떤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질까? 『우리 반 견훤』은 우리 반 시리즈 스물두 번째 이야기다. ★ 우리 반 친구가 된 견훤 우리 반으로 온 견훤은 짝꿍 진아와 학교 도서관에 갔다가 신환이를 만난다. 신환이는 진아에게 반장 선거를 도와달라고 말하려고 왔다고 한다. 두 동생 양환이, 용환이를 데리고 왔는데, 자신감 없어 보이는 성격부터 두 동생을 데리고 다니는 것까지 견훤의 큰아들 신검과 똑 닮았다. 견훤은 자신이 매번 호통을 치는 바람에 늘 기가 죽어 있던 아들 신검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던 만큼, 매사에 주눅 들어 있는 신환이를 돕고 싶어진다. 하지만 반장 선거에 출마하는 또 다른 후보는 고려의 태조 왕건을 닮은 건왕이다. 건왕이는 신환이와는 달리 늘 당당하고 밝은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러다 보니 반 아이들 모두 다음 학기 반장은 건왕이가 맡아둔 거나 다름없다고 믿고 있다. 견훤은 신환이를 도와 반장으로 만들 수 있을까? ★ 갈등을 풀고 화해하는 방법 견훤은 집안이 든든했던 것도 아니고 인맥이 많았던 것도 아니다. 어느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우뚝 일어나 후백제를 세우고 부흥시켰던 인물이다. 역사에 크게 이름을 남긴 왕건에 비해, 견훤에 대해서는 교과서에서도 길게 설명하지 않는다. 역사는 철저히 승자의 입장에서 기술되기 때문이다. 견훤은 비록 왕건에 패배해 나라를 잃었지만 우리 역사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할 인물 중 하나다. 능력에서는 그 누구보다 출중했던 견훤이 패배하게 된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후사 문제였다. 자기 뒤를 이어 왕권을 이어받을 자식들을 잘 키워내지 못한 것이다. 견훤은 큰아들 신검이 하는 일마다 기대에 못 미친다고 미워했으며, 결국 영특해 보이는 넷째아들 금강에게 왕위를 물려주려 했다. 평생 아버지에게 엄한 꾸중만 듣다가 결국 왕위는 동생에게 빼앗기게 된 신검은 금강을 죽이고 견훤을 임금 자리에서 몰아내고 만다. 견우가 되어 우리 반에 온 견훤은 반 친구 신환이의 모습에서 신검과 자신의 관계를 돌아보게 된다. 신검을 못난 자식이라고 구박했지만, 한편으로는 신검의 능력에 비해 너무 큰 기대를 했고, 또 그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 때는 궁지에 몰았다. 견훤은 그런 자신의 잘못을 되새겨보면서 후백제를 세우고 그 멸망을 지켜보게 된 파란만장한 인생을 천천히 정리해 나간다. 견훤이 아들 신검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과정을 통해, 사람 사이의 갈등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으로 풀어나갈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 피를 나눈 가족 사이에도 오해가 쌓이면 미움이 커질 수 있다. 친구 사이도 마찬가지다. 이럴 때 내 기준에서 모든 것을 판단하려는 태도를 버리고 상대방을 이해해보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함께 생각해 보자. 사람과 사람 사이를 단단하게 만드는 것은 어쩌면 한 나라를 세우는 것보다 중요하고 값진 일이다.
소원을 키우는 행운 종묘사 1
춘희네책방 / 브로콜리 2호 (지은이), 혁구 (그림) / 2025.11.04
15,000원 ⟶ 13,500원(10% off)

춘희네책방명작,문학브로콜리 2호 (지은이), 혁구 (그림)
단순히 소원을 이루는 이야기가 아니라, 노력과 정성을 통해 스스로 변하고, 작은 성취에서 자신감을 얻는 과정을 보여준다. 나영이의 이야기와 함께 독자 역시 ‘내가 이루고 싶은 소원을 위해 오늘 어떤 씨앗을 심을까?’ 하고 생각하게 된다. 『소원을 키우는 행운 종묘사』는 아이들에게 꾸준함과 성실함, 그리고 스스로를 믿는 힘이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워 주는 성장 동화다.1부………………..7 2부………………..28 3부………………..45 4부………………..65나영이는 콜라와 과자만 먹다 살이 쪄서 자신감을 잃고, 아침마다 엄마에게 짜증을 내며 친구들과도 사이가 멀어진다. 그러던 어느 날, 낯선 아이가 전해준 기묘한 스티커를 받아 방문에 붙이자, 눈앞에 신비로운 세계 ‘행운 종묘사’가 나타난다. 그곳에서 나영이는 아이돌처럼 예쁘고 신비로운 유라를 만난다. 나영이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소원을 이루려면 직접 농작물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돌처럼 예뻐지고 싶은 나영이는 설렘과 두려움을 안고 방울토마토를 키우기 시작한다. 하지만 농사는 쉽지 않다. 굳은 흙은 돌덩이처럼 단단하고, 농기구를 잡은 손에는 물집이 잡힌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30일 동안 정성을 다해야만 소원을 이룰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소원을 이루는 이야기가 아니라, 노력과 정성을 통해 스스로 변하고, 작은 성취에서 자신감을 얻는 과정을 보여준다. 나영이의 이야기와 함께 독자 역시 ‘내가 이루고 싶은 소원을 위해 오늘 어떤 씨앗을 심을까?’ 하고 생각하게 된다. 『소원을 키우는 행운 종묘사』는 아이들에게 꾸준함과 성실함, 그리고 스스로를 믿는 힘이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워 주는 성장 동화다.
꿈꾸는 꽃씨들에게
유심(USIM) / 장옥란 (지은이) /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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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USIM)명작,문학장옥란 (지은이)
[ 머리말 ] 꿈꾸는 꽃씨들에게 … 004 [ 추천사 ] 이야기가 있는 그림과 고운 문장이 빚어낸 성장의 하모니 … 006 [ 일러두기 ] 알고 읽으면 더 재미있단다 … 008 1장. 새싹처럼 파릇하게 돋아나는 너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단다 『너는 어떤 씨앗이니?』 세상을 아름답게 밝힐 꽃씨인 모모에게 … 016 달콤한 행복 『알사탕』 함께 놀기에 도전하는 모모에게 … 021 괜찮아, 손을 내밀어 봐 『파도야 놀자』 새로운 것이 두려운 모모에게 … 027 ‘산신령의 축제’를 본 적 있니? 『모치모치나무』 괜찮아, 두려움에서 한 발 앞으로 나아가 보렴 … 033 네 그릇엔 어떤 재능이? 『치킨 마스크』 너의 가치를 아직 깨닫지 못한 모모에게 … 038 리키의 고민 『내 귀는 짝짝이』 외모로 고민하는 모모에게 … 043 2장. 울창한 숲 사이를 맨발로 걷는 너 화나는 걸 어쩌라고?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작은 일에도 버럭, 폭발할 것 같은 모모를 위한 책 … 050 무엇이 진실일까? 『아기 늑대 세 마리와 못된 돼지』 편견을 극복하기를 바라며, 모모에게 … 056 왜 만날 나만 혼나야 해? 『혼나지 않게 해 주세요』 자꾸자꾸 혼나서 속상한 모모에게 … 061 슬플 땐… 『눈물바다』 슬픔을 참느라 애쓰는 모모에게 … 066 나도 잘하고 싶다고 ㅠ.ㅠ;; 『너무 부끄러워』 부끄럼 속에 갇혀 있는 모모에게 … 070 내 사전에 포기란 없어 『리디아의 정원』 긍정대마왕인 모모를 위한 선물 … 074 3장. 알알이 영그는 이삭 같은 너 진정한 용기란 뭘까 『야쿠바와 사자Ⅰ(용기)』 멋진 용기를 지닌 모모에게 … 084 내가 갖고 싶지만… 괜찮아, 이제 『노란 양동이』 소중한 걸 지킬 줄 아는 모모에게 … 089 기다림이 주는 행복 『큰 늑대 작은 늑대의 별이 된 나뭇잎』 기다려 줄 줄 아는 모모에게 … 094 좋은 친구의 마법 『행복한 의자나무』 칭찬의 마법사 모모에게 … 100 그것도 재미있겠는걸 『비 오는 날의 소풍』 마음먹기의 힘을 아는 모모에게 … 106 행복에 날개를 달아 주는 가족 『엄마의 의자』 가족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모모에게 … 112 4장. 선물처럼 성장한 너 너와 나, 우리 『용감한 소 클랜시』 다름을 인정할 줄 아는 현명한 모모를 위한 선물 … 120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내가 라면을 먹을 때』 따뜻한 가슴을 지닌 모모를 위한 선물 … 125 따뜻한 마구간 『눈 오는 날』 사랑을 나눌 줄 아는 모모에게 … 131 널 사랑해 『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희망을 볼 줄 아는 모모에게 … 136 엄마에게도 때론 엄마가 필요하단다 『동갑내기 엄마』 속 깊은 모모를 위한 선물 … 140 늑대가 변했어요 『난 무서운 늑대라구!』 생각과 마음이 커지는 비밀을 아는 모모에게 … 146 자연의 품에서 『나무는 좋다』 꽃과 풀과 나무를 사랑하는 모모에게 … 151
열두 달 식당으로 오세요!
책딱지 / 유지은 (지은이), 홍찬주 (그림) / 2025.11.17
14,000원 ⟶ 12,600원(10% off)

책딱지명작,문학유지은 (지은이), 홍찬주 (그림)
책딱지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의 스물일곱 번째 작품 『열두 달 식당으로 오세요!』는 완벽을 추구하던 여우 요리사가 아빠의 식당을 이어받으며 ‘함께하는 기쁨과 행복’에 대해 배우는 이야기다. ‘다름’과 ‘불편함’을 이유로 아빠의 좋은 이웃이었던 산속 동물들을 선 긋고 배제했던 여우. 그런 여우의 태도에 상처를 입었음에도 위기의 순간 이웃에 대한 도리를 저버리지 않은 산속 동물들. 여우는 산속 동물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요리를 통해 사랑을 전했던 아빠 여우를 이해하게 된다. 『열두 달 식당으로 오세요!』는 노 키즈 존 논란처럼 ‘불편함’을 이유로 구분 짓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비추며, 편견과 배려, 이해와 공존의 의미를 따뜻하고 맛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아빠의 마지막 부탁 ------- 7 여우의 아픈 기억 ------- 14 열두 달 식당 ------- 22 마음에 안 드는 손님 ------- 34 노노노 식당 ------- 43 문 닫은 열두 달 식당 ------- 60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 74# 우리 사회의 단면을 비추는 ‘열두 달 식당’ 『열두 달 식당으로 오세요!』는 열두 달 식당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펼쳐집니다. 돌아가신 아빠의 부탁으로 아빠가 운영하던 산속 식당을 일 년 만 열기로 한 요리사 여우. 화려한 도시의 최고급 식당에서 요리사로 일했던 여우는 완벽한 식당을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신선한 재료에 최고의 조리법으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열두 달 식당. 아빠 여우를 그리워하는 많은 산속 동물들이 열두 달 식당을 찾아오는데, 그중에는 여우가 받아들이기 힘든 손님들도 있었지요. 조용히 앉아 식사하기 힘들어하는 어린 손님, 시끄럽게 수다를 떠는 손님, 몸무게가 너무 나가서 식탁과 의자를 망가뜨린 손님, 털갈이하는 손님, 되새김질하는 특성 때문에 트림하는 손님까지……. 열두 달 식당은 다양한 군상들이 뒤섞여 살아가는 인간 사회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기만의 기준을 내세워 손님을 배척하는 여우의 모습은 차별과 편견에 물든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보여 줍니다. 완벽과 원칙을 내세우는 여우의 태도와 열두 달 식당을 바라보는 어린이 독자들은 ‘우리는 누구를, 왜 구분하려 하는가?’, ‘보기 싫다, 불편하다, 시끄럽다는 건 정말 함께하지 못할 이유가 되는가?’라는 질문을 자연스레 품게 될 것입니다. # 편견을 극복하는 길 - 다름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 자신만의 확고한 원칙에 따라 식당을 운영하고자 했던 여우는 출입 금지 안내문을 붙이기 시작합니다. 여덟 살 아래 동물 출입 금지, 몸무게가 엄청 많이 나가는 동물 출입 금지, 쉴 새 없이 떠드는 동물 출입 금지, 털갈이하는 동물 출입 금지……. 출입 금지 안내문 때문에 열두 달 식당은 점점 ‘아무도 오지 않는 곳’이 되어 갑니다. 요리를 통해 구분 없이 모두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던 아빠 여우의 태도와 완벽함을 위해 기준에 어긋나는 모든 것을 배척하는 여우의 태도는 극명한 대비를 이루지요. 이야기는 불편함 속에서도 ‘다름’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통해 진짜 따뜻한 식당이란 누구나 초대받는 곳임을 말합니다. 『열두 달 식당으로 오세요!』는 단순한 동화를 넘어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벽’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어린이 독자들에게는 공존과 이해의 가치를, 어른에게는 잊고 있던 배려의 감각을 일깨워 줍니다. 같은 공간에서 밥을 먹는다는 건,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는 일. 편견을 극복하는 길은 그 다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일임을 따뜻한 이야기 속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 아빠 여우가 여우에게 알려 주고 싶었던 진짜 행복 레시피 열두 달 식당에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긴 어느 날, 여우는 깊은 구덩이에 빠져 발을 다치고 빠져나오지 못해 고립됩니다. 생명이 위태로운 위기의 순간 여우를 도운 건, 바로 여우가 외면했던 산속 동물들이었습니다. 산속 동물들은 흙투성이 여우를 더럽다고 불평하지 않고 극진히 보살핍니다. 편견 없고 제한 없는 산속 동물들의 보살핌 속에서 여우는 비로소 깨닫습니다. 요리의 비법은 기술이 아니라 함께 나누는 마음이라는 것을요. 모두를 환영하는 따뜻한 식당이 되는 것! 그것이 아빠 여우가 생각한 완벽한 식당이자, 여우에게 알려 주고 싶었던 진짜 행복 레시피라는 것을요. “맞아! 전보다 더 건강해진 기분이야. 산속 동물들이 해 주는 음식을 맛나게 먹었거든. 나를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더 맛있었나 봐. 음식의 맛은 어떤 규칙이나 조건이 아니라 정성과 마음이 더 먼저라는 걸 깨달았지.” ‘아빠, 손님들이 제가 한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행복해지네요. 진짜 최고 요리사가 된 기분이에요. 요리사로서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이제 저 손님들은 저의 소중한 이웃이기도 해요. 아빠가 왜 이곳을 모두의 식당이라고 했는지 알겠어요!’ 여우는 아빠 여우를 의자에 앉힌 다음 따뜻한 차를 끓여 왔어요. 아빠 여우가 살포시 웃으며 말했어요.“여긴 모두의 식당이었고, 나는 아주 행복한 요리사였다…….” 잠시 말이 없던 아빠 여우가 다시 말했어요.“내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너에게 부탁할 것이 있단다. 산속 동물들은 우리 식당의 귀한 손님이자 소중한 이웃이다. 내가 아프거나 어려울 때면 언제든 달려와 주었지. 그런데 내가 떠나고 산속의 유일한 식당인 이곳이 문을 닫게 되면, 산속 동물들이 갈 수 있는 식당이 사라지게 돼. 그래서 말인데, 네가 이 식당을 이어 가 주면 안 되겠니?”갑작스러운 이야기에 여우는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몰랐어요. 그러자 아빠 여우가 말했어요.“아주 오래 하지 않아도 괜찮다. 일 년 만이라도 해 다오.”여우는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차마 거절할 수 없었어요. 그날 저녁, 여우가 뭔가를 결심한 듯 말했어요. “너무 어린 손님은 식당 예절도 잘 모르고 얌전히 앉아 있기도 힘들어하잖아. 아까처럼 뭐라도 깨뜨리면 손님들이 다칠 수 있고……. 그러니까 일곱 살까지는 식당에 못 오게 해야겠어. 여덟 살부터는 학교에 다니니까 제법 의젓할 테니 손님으로 와도 괜찮을 거야.”원숭이들이 그러지 말라고 몇 번이나 말렸지만, 여우의 생각은 바뀌지 않았어요. 다음 날, 열두 달 식당에는 이런 안내문이 붙었답니다.[여덟 살 아래 동물 출입 금지]
변호사 어벤저스 9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은이),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2025.11.28
15,800원 ⟶ 14,220원(10% off)

가나출판사사회,문화고희정 (지은이),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변호사 어벤저스>는 우리나라 최초 ‘어린이 변호사 양성 프로젝트’를 거친, 수습이지만 어른 못지않은 열정을 가진 어린이 변호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법학 동화이다. 무언가 특별할 것만 같은 변호사들의 일상, 그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또 어떤 어려움과 고민이 있는지, 성공과 실패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등을 이야기 속에 풀어냈다. 어린이들은 법과 규제에 대한 전문 지식으로 무장한 채, 논리로 맞서 싸우는 변호사 집단을 통해 공정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아울러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는 방법과 어떤 의무를 책임져야 하는지를 점검한다. 또한 변호사의 논리적인 사고방식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한 선택과 행동을 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또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대화법과 더불어 사는 사회 안에서 상대를 이해하는 과정도 배운다.저작권 침해 사건 옛날에도 헌법 재판소가 있었다? / 저작권 / 법률의 제정과 개정 / 저작권법 / 드레퓌스의 재판 최도아의 의도 저작권 보호를 위한 국제 조약, 베른 협약 / 저작권을 침해하면 안 되는 이유 / 보행 중 스마트폰 금지법 /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은? / 승소 진심이 마음을 움직인다 AI도 저작권이 있을까? / 이것도 저작권 침해? / 신탁 / 장관 / 대통령령 알고 보니, 사기 사건 기소 유예 / 변호사법 / 실정법과 자연법 / 가수나 배우도 저작권이 있을까? / 허가 권리를 지켜라! 압수 수색 / 표절 / 산업 / 저작권을 보호하는 방법 / 계약법무 법인 지음, 그곳엔 아주 특별한 변호사들이 있다!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서 환호와 좌절을 딛고 공정과 정의를 건져 올리는 우리 모두의 성장 스토리 법률 정보와 함께하는 어린이 휴먼 스토리! <변호사 어벤저스>는 출간 이후 어린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의사 어벤저스(전30권)>의 확장 시리즈로, 시장 흐름과 독자들의 강력한 요구를 반영하여 기획 개발되었다. <변호사 어벤저스>는 우리나라 최초 ‘어린이 변호사 양성 프로젝트’를 거친, 수습이지만 어른 못지않은 열정을 가진 어린이 변호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법학 동화이다. 무언가 특별할 것만 같은 변호사들의 일상, 그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또 어떤 어려움과 고민이 있는지, 성공과 실패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등을 이야기 속에 풀어냈다. 법은 우리 곁에서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 함께 변하고 있다. 아이들의 교육권을 보장하는 의무교육,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어린이 보호 구역 등 큰 테두리에서 아이들을 보호했다면 학교 폭력, 사이버 도박 등 아이들의 일상을 보호할 수 있도록 더 세세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 외에도 나도 모르게 사용할 수 있는 음악과 그림 등의 저작권부터 온라인 거래 시 보호받을 수 있는 전자상거래까지 법은 우리의 자유와 권리를 폭넓게 보장하고 있다. 이제 초등학생들이 법에 대해 이해하고 배우는 것은 그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그렇다면 ‘보통 사람들의 삶’에 ‘변호사’가 등장하는 이야기는 초등학생 독자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일반적으로, 법조인들은 직업 특성상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다는 인식이 있고, 그중에서 특히 변호사는 어려운 사정에 처한 사람을 ‘돕는’ 이미지가 강하다. 어린이들은 법과 규제에 대한 전문 지식으로 무장한 채, 논리로 맞서 싸우는 변호사 집단을 통해 공정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아울러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는 방법과 어떤 의무를 책임져야 하는지를 점검한다. 또한 변호사의 논리적인 사고방식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한 선택과 행동을 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또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대화법과 더불어 사는 사회 안에서 상대를 이해하는 과정도 배운다. 이에 가나출판사에서는 법학 드라마의 어린이 버전으로, 다양한 소재를 다룬 <변호사 어벤저스> 시리즈를 펴낸다. 방송 작가 출신인 고희정 작가는 법학 분야의 전문적 해석은 물론, 무엇보다 스토리텔링이 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쉽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어린이 휴먼 스토리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초등학생용 법학 동화 <변호사 어벤저스> 시리즈는 어린이 버전, 법정 휴먼 스토리다. ‘어린이’ 변호사가 등장하는 설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엮일 수 있는 관련 법과 함께 어린이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불신의 한계를 극복한다. <변호사 어벤저스>의 변호사들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심판을 기다리는, 어쩌면 각자의 위치에서 약자 또는 강자일지 모를 피고나 원고의 스토리에 때로는 공감하고 때로는 비판하면서 정의를 실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아직 배움의 입장에 있는 수습 변호사라는 캐릭터 설정을 통해, 실수하고 고민하며 반성하고 성장하는 진정한 변호사로, 또 멋진 어른으로 커 가는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 만화로 보는 쉬운 법률 정보 각 권마다 이슈화되는 법률 키워드와 관련 정보를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제공한다. 무엇보다 위트와 해학이 돋보이는 최미란 작가의 그림은 만화라는 형식 안에서 더욱 빛이 난다. 자칫 따분할 수 있는 전문 정보를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술술 읽게 하는 힘, 바로 최미란 작가의 힘이다. <변호사 어벤저스> 시리즈는 어린이들과 밀접한 주제들로 구성되었다. 온라인 활동이 많은 아이들이 휩쓸리기 쉬운 명예 훼손죄를 1권으로 시작해, 동물 보호법, 아동 복지법, 소비자 보호법, 학교 폭력 예방법 등의 법률에 대해 설명하고, 본문 에피소드와 비교되는 각종 판례들을 살펴보면서 풍부한 이야기 속으로 안내한다. 변호사, 그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가이드 어린이들에게 변호사의 사회적 영향력, 즉 변호사란 사회적 정의를 실현하는 직업이고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를 구현하는 데에 기여하는 직업이라는 인식을 부여한다. 이러한 인식은 미래 변호사를 꿈꾸는 어린이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지점이며, 어린이가 장차 되고 싶은 사회인, 진정한 어른의 모습은 그런 동경을 통해 한발 가까워질 것이다. 또 어려운 상황에서도 굽히지 않고 위기를 극복해 가는 변호사들의 모습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미래의 나를 그려 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변호사뿐만 아니라 검사, 판사, 경찰 등 다양한 직업의 등장으로 관련 직업의 이해를 돕는다. TV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에피소드 원작자, 신주영 변호사의 감수 법무 법인 대화의 소속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먼저 사람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현장을 누비는 열혈 변호사 신주영.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에피소드 원작자로 알려져 있는 신주영 변호사의 꼼꼼한 감수를 거쳐, 보다 전문적인 법학 동화로 탄생한다.
무지개 아이
동현출판사 / 에디트 슈라이버 비케 지음, 카롤라 홀란드 그림, 유혜자 옮김 / 2005.05.01
7,000

동현출판사명작,문학에디트 슈라이버 비케 지음, 카롤라 홀란드 그림, 유혜자 옮김
모든 아이들은 태어나기 전에 '무지개 나라'에서 살면서 자신이 태어날 가정을 선택하게 된다. 주인공 나오미는 다운증후군이라는 특별한 질병을 가지고 자신이 태어날 가족을 선택한다. 자신을 만나는 사람들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겠다는 임무를 띠고 말이다. 지은이 에디트 슈라이버 빅케는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른 모든 이들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라는 헌사를 적고 있다. 2001년 오스트리아 청소년 문학상 후보에 오른 작품.무지개 시간. 무지개가 펼쳐진 땅에서 지내는 시간이다. 우리들은 모두 그런 시간을 갖는다. 그 시간에 우리는 먼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긴장하면서 기다린다. 그러면서 각자 자기에게 맞는 임무를 찾는다. 그 임무는 어려운 것일 수도 있고, 쉬운 것일 수도 있다. 그것은 용기를 얼마나 많이 갖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어든, 우리는 세상을 좀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것을 우리의 임무로 선택해야 한다. 누구나, 정말로 누구나 가장 훌륭한 임무를 갖고 인생이라는 먼 여행을 시작하고 싶어한다. 안타깝게도 막상 먼 길을 떠난 후에는 그런 임무를 까마득하게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본문 7쪽에서 무지개 시간 1 반짝이는 곱슬머리 무지개 시간 2 쉬는 시간에 나눈 이야기 무지개 시간 3 케이크 무지개 시간 4 아기용품 무지개 시간 5 나오미의 밤 우주선 새로운 하루 셀리나의 하루 새로운 시작
헤르만 헤세 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생각동화 1
단비어린이 / 헤르만 헤세 지음, 송명희.글씸 옮김 / 2013.08.13
9,500원 ⟶ 8,550원(10% off)

단비어린이명작,문학헤르만 헤세 지음, 송명희.글씸 옮김
단비어린이문학 시리즈 1권. 헤르만 헤세의 작품집 <환상 동화집>에 수록된 단편 소설 중 어린이들의 가치관과 세계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네 편의 이야기를 추려 엮은 책이다. 이 책에 실린 네 편의 작품은 사람이 살면서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궁극적으로 어떤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헤르만 헤세는 어린 시절부터 그림 형제의 동화와 천일야화, 중국, 인도, 아프리카, 아일랜드의 동화를 즐겨 읽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며 민중들의 생활과 애환,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화는 그가 작가의 꿈을 키우고 작품을 구상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독자들은 헤세 문학의 모태가 된 대표적인 동화들을 통해 헤르만 헤세의 철학적인 작품을 만나고, 헤세의 작품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몽상가와 탐험가, 방랑하는 예술가와 비밀스러운 노인, 특별한 능력을 가진 마술사의 이야기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도시 아우구스투스 아이리스 유럽인헤르만 헤세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유리알 유희》 등 주옥같은 작품을 남긴 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는 평생에 걸쳐 인간의 내면과 삶의 본질에 대해 탐구했습니다. 특히 단편 소설 안에서 그는 이 세상을 환상적이고 아름답게, 때로는 고통스럽게 재창조하며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한 인간의 끝없는 노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헤르만 헤세 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생각 동화》는 헤르만 헤세의 작품집 《환상 동화집》에 수록된 단편 소설 중 어린이들의 가치관과 세계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덟 편의 이야기를 추려 엮은 책입니다. 어린이 눈높이에서 재해석한 대문호의 주옥같은 작품들!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자 《데미안》,《유리알 유희》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 헤르만 헤세는 뛰어난 장편 소설뿐만 아니라 남다른 상상력과 인간 내면에 대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단편 소설도 여러 편 발표하였다. 그중 1차 세계 대전과 고통스러운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이 최근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도덕성을 잃고 인간 중심적으로 사고하는 현대인들에게 헤르만 헤세는 ‘인간답게 사는 길’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런 부분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세계관을 정립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특히 《헤르만 헤세 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생각 동화 1》에 실린 네 편의 작품은 사람이 살면서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궁극적으로 어떤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시험과 경쟁에 길들여져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모른 채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네 마음속의 울림을 들으라’고, 물질 만능 주의에 길들여진 어른들에게 ‘세상 모든 것들과 나누며 서로 어울려 살아가라’고 속삭이는 헤르만 헤세의 단편 동화를 읽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어떨까. 헤르만 헤세 문학의 모태가 된 환상적인 동화 헤르만 헤세는 어린 시절부터 그림 형제의 동화와 천일야화, 중국, 인도, 아프리카, 아일랜드의 동화를 즐겨 읽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며 민중들의 생활과 애환,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화는 그가 작가의 꿈을 키우고 작품을 구상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동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던 헤세가 직접 쓴 환상적인 이야기들을 《헤르만 헤세 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생각 동화》에서 만날 수 있다. 독자들은 헤세 문학의 모태가 된 대표적인 동화 8편을 통해 헤르만 헤세의 철학적인 작품을 만나고, 헤세의 작품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몽상가와 탐험가, 방랑하는 예술가와 비밀스러운 노인, 특별한 능력을 가진 마술사의 이야기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헤르만 헤세 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가 헤르만 헤세의 작품 하나쯤은 읽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고전을 어린이가 완벽히 읽어 내기란 쉽지 않다. 《헤르만 헤세 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생각 동화》는 그런 아이들에게 환상 동화라는 익숙한 형식으로 다가간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고전은 어렵다는 생각을 버리고, 인류의 유산인 문학 작품들과 친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수록작 소개 《헤르만 헤세 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생각 동화 1》에서는 헤르만 헤세의 환상적인 동화 4편을 만날 수 있다. 도시 한 도시, 혹은 나라가 생기고, 번영하고, 사라지는 과정을 통하여 물질문명이 파괴한 인간성과 예술 정신을 되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전하고 있다. 아우구스투스 자만심으로 인해 도덕성을 잃은 주인공이 인간성을 회복하는 과정을 그린다. 비밀스러운 노인 빈스방거 씨는 다른 사람의 소원을 이뤄 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아우구스투스라는 이웃집 소년이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었지만, 이것은 오히려 재앙이 되고 만다. 절제를 모르고 타락한 청년이 된 아우구스투스는 빈스방거 씨에게 두 번째 소원을 빌게 되고, 모든 죗값을 치른 후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 아이리스 인간이 살아가면서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묻는 작품이다. 어린 시절 순수한 마음으로 꽃과 새와 나무와 대화하던 안젤름은 원하던 공부를 하고, 교수가 되어 사회적인 존경을 받지만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한다. 사랑하는 여인의 제안으로 진정한 자아를 찾아 떠난 안젤름은 유랑자가 되어 자연 속에 살면서 아이들과 놀고 나무와 돌과 이야기를 나누며 다시금 행복한 사람이 된다. 유럽인 세계가 종말하는 순간에도 허례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지식인을 꼬집는다. 특히 제2차 세계 대전을 지나면서 유럽인들이 가졌던 자만심과 이기심을 비판하고 있다.이처럼 물질적인 풍요의 거품이 사라지면서 정신적인 것에 대한 새로운 열망이 싹트게 되었다. 인간의 내면적 가치를 추구하는 학자와 예술가, 화가와 시인들이 생겨난 것이다.새로운 야망에 부풀어 도시를 건설했던 개척자들의 후예는 이제 차분히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들은 인간 정신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며 삶의 시련과 아픔을 이야기했다. 화가들은 낡은 동상이나 고풍스러운 정원의 모습에서 우수에 젖은 아름다움을 발견하여 화폭에 담았다. 시인들은 옛사람들의 영웅담이나 한 시절의 영광을 돌아보는 사람들의 조용한 꿈을 섬세하게 그려 냈다. 그리하여 이 도시는 다시 한 번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도시 어느 순간 아우구스투스는 비록 하찮은 것일지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빵 가게 문의 손잡이에 손이 닿지 않는 작은 아이를 위해 그는 기꺼이 문을 열어 주었다. 때때로 길바닥에 앉아 구걸을 하는 사람에게 주머니에 있는 몇 푼의 돈을 나누어 주었다. 길을 가다 장님을 보면 무사히 길을 건널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했다. 그것조차 할수 없을 때에는 사람들에게 밝고 따뜻한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그리고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위로를 해 주었다.-아우구스투스 아침이 되어 안젤름이 눈을 뜨고 꿈의 세계에서 빠져나오면, 정원은 늘 새로운 모습으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단단한 초록색 꽃받침 속에 말려 있던 꽃망울이 어느새 보드라운 혀를 내밀 듯 봉오리를 펼치고 있었다. 맑은 아침 공기 속에 이슬을 머금고 있는 모습은 신비하기 그지없었다.꽃은 오래전부터 꿈꾸어 온 세계를 향해 다정하게 첫 인사를 건넸다. 아마 꽃받침에 감싸여 있는 밑부분에는 이미 노란빛의 고운 꽃잎이 섬세한 줄무늬를 만들며 향기의 샘을 준비하고 있으리라.-아이리스
Reading Live 200 : 2
Leap&Learn(립앤런) / Naomi Styles, Karman Leung (지은이) / 2019.11.01
15,000

Leap&Learn(립앤런)외국어,한자Naomi Styles, Karman Leung (지은이)
영상으로 접근하고 텍스트로 학습하는 입체적 리딩 교재. 초급부터 중급 단계의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독해 교재이다. 개정된 새로운 교과 과정과 영미권의 초등 교과 과정에 기반한 주제들로 구성되었으며, 본문과 연계된 영상들을 통해 학습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확장시켜 줄 수 있도록 하였다.1 Language in Cia Cia | Culture | Dying Language 2 When Words Dance | Education | Learning Problem 3 Invisible Gorilla | Life Science | Selective Attention 4 Worried to Death | Psychology | Human Mind Review Test│Units 1-4 Is TEXTING killing language? 5 Michelangelo’s Women | Art | Painting 6 ¡Bagpipes - An Instrument of War? | History | Bagpipes 7 The Good Samaritan | Social Studies | Law 8 You Have the Right | Social Studies | Human Rights Review Test│Units 5-8 Should POLICE be in schools? 9 Born with a Bang | Earth Science | Universe 10 Where Did the Ground Go? | Earth Science | Disaster 11 Too Many Bags | Social Studies | Pollution 12 The Tree Mother of Africa | Social Studies | People Review Test│Units 9-12 How can we reduce PLASTIC use? 13 The Hippocratic Oath | History | Myth 14 Barbers to the Rescue! | History | Symbol 15 Right Down Your Alley | Sports | Bowling 16 Gliding on Ice | Physical Science | Ice Skating Review Test│Units 13-16 Is playing video games a SPORT? Video Scripts 영상으로 접근하고 텍스트로 학습하는 입체적 리딩 교재 『Reading Live』 시리즈는 초급부터 중급 단계의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독해 교재입니다. 개정된 새로운 교과 과정과 영미권의 초등 교과 과정에 기반한 주제들로 구성되었으며, 본문과 연계된 영상들을 통해 학습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확장시켜 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5 : 근현대
아이스크림북스 / 이세영 (글), 송진욱 (그림), 최태성 (기획) / 2025.11.20
18,000원 ⟶ 16,200원(10% off)

아이스크림북스역사,지리이세영 (글), 송진욱 (그림), 최태성 (기획)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이 딱딱하고 어려운 한국사를 ‘재미있는 기사’처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역사 교양 도서로, 신문의 형식을 활용해 주요 역사 사건과 인물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⑤ 근현대’ 편은 개항기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담고 있다. 개항기의 병인양요, 갑신정변, 동학 농민 운동, 일제 강점기의 한일 협약, 3·1 운동,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청산리 대첩, 그리고 8·15 광복, 현대에서는 6·25 전쟁, 4·19 혁명, 6월 민주 항쟁, 제1차 남북 정상 회담까지 굵직한 사건들을 일목요연하게 기사로 전달해 준다. 또한 개화의 문 앞에 선 고종, 일본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 안중근, 독립을 외친 유관순 등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큰별 기자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전한다. 신문 매호 갈무리해 주는 칼럼 기사에서는 민중의 정치, 역사를 움직인 학생, 우리의 과제인 통일 등 다양한 이슈를 큰별 기자의 시선으로 깊이 있게 탐구한다. 그 밖에도 조선 물산 장려 운동과 6·25 전쟁 사진전 등을 현대적인 광고 형식으로 풀어내 흥미롭게 만나 볼 수 있다.제 1 호 개항기 │ 조선, 나라의 문을 열다 1 기사 척화비 건립, 조선의 문을 굳게 닫다 2 기사 강화도 조약 체결로 부산 등 3개 항구 개항 3 인터뷰 개화의 문 앞에 선 고종을 만나다 4 기사 영남 유생들, 집단 상소 운동 전개 5 기사 청군 개입으로 임오군란 진압 6 칼럼 강화도 조약 체결로 일어난 나비 효과 제 2 호 개항기 │ 근대적 개혁 운동을 펼치다 1 기사 갑신정변, 3일 천하로 마무리되다 2 인터뷰 갑신정변을 이끈 김옥균을 만나다 3 기사 전주 화약 체결, 동학 농민군 해산하다 4 인터뷰 동학 농민 운동을 이끈 전봉준을 만나다 5 칼럼 과거의 실패가 미래의 성공이 되는 역사 제 3 호 개항기 │ 낡은 제도를 벗어던지다 1 기사 갑오개혁 실시, 신분제 폐지되다 2 인터뷰 갑오개혁에 대한 각계각층의 반응 3 기사 을미사변과 단발령, 백성의 분노가 폭발하다 4 인터뷰 을미의병을 이끈 유인석을 만나다 5 기사 고종, 비밀리에 러시아 공사관으로 대피 6 칼럼 다른 나라에 의지한 조선이 치러야 할 대가 제 4 호 대한 제국 │ 자주독립 국가를 세우기 위해 노력하다 1 기사 독립 협회, 만민 공동회를 개최하다 2 기사 황제의 나라, 대한 제국을 선포하다 3 인터뷰 고종에게 듣는 광무개혁 이야기 4 인터뷰 관민 공동회, 국민의 목소리를 듣다 5 기사 경인선 개통, 신식 교통수단 등장 6 칼럼 광장에서 피어난 민중의 정치 제 5 호 대한 제국 │ 국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다 1 기사 을사늑약 체결, 대한 제국 외교권 상실 2 기사 정미의병 전국 확산, 해산 군인 대거 합류 3 인터뷰 안중근, 일본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다 4 기사 신민회, 독립운동 기지 건설 본격화 5 인터뷰 국채 보상 운동의 확산을 이끈 양기탁을 만나다 6 칼럼 을사오적의 이름을 기억하다 제 6 호 일제 강점기 │ 일제의 무단 통치에 맞서다 1 기사 조선 태형령 실시, 무단 통치 강화 2 기사 토지 조사 사업, 농민 피해 확산 3 인터뷰 항일 비밀 결사를 이끈 인물들을 만나다 4 칼럼 꿈은 동사여야 한다 제 7 호 일제 강점기 │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탄생 1 기사 전국으로 번지는 ‘대한 독립 만세’ 함성 2 인터뷰 목 놓아 독립을 외친 유관순을 만나다 3 기사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독립운동 새 전환점 4 인터뷰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안창호를 만나다 5 칼럼 ‘제국’에서 ‘민국’으로 제 8 호 일제 강점기 │ 다양한 민족 운동을 전개하다 1 기사 ‘문화 통치’ 내세운 일제, 독립운동 탄압 2 기사 청산리 대첩 승리, 일본군 격퇴 3 인터뷰 김원봉, 의열단의 길을 말하다 4 광고 우리가 만든 것 우리가 쓰자! 4 기사 광주 학생 항일 운동, 전국으로 확산 6 칼럼 학생, 역사를 움직인 주역이 되다 제 9 호 일제 강점기 │ 일제에 맞서 민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다 1 기사 조선어 학회 강제 해산, 국어사전 편찬 중단 위기 2 인터뷰 한인 애국단을 조직한 김구를 만나다 3 기사 징병제 실시, 전시 동원 체제 강화 4 기사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하다 5 칼럼 한글은 이렇게 지켜졌다 제 10 호 현대 │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다 1 기사 북위 38도선 기준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 2 인터뷰 5·10 총선거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다 3 기사 광복 3년 만에 대한민국 정부 수립 4 칼럼 사람보다 이념이 우선되어서는 안 된다 제 11 호 현대 │ 한반도에 전쟁의 불길이 타오르다 1 기사 북한 남침으로 6·25 전쟁 발발 2 기사 인천 상륙 작전 성공, 전세 역전 3 인터뷰 흥남 철수 작전 생존자의 이야기 4 기사 정전 협정 체결, 전쟁의 총성이 멎다 5 광고 6·25 전쟁 사진전 6 칼럼 학도 의용군, 이우근 학도병의 편지 제 12 호 현대 │ 시민 혁명으로 새로운 시대를 깨우다 1 기사 부정 선거에 맞선 민주주의 혁명 2 기사 박정희, 군사 정변으로 정권 장악 3 기사 서울과 부산을 잇는 경부 고속 도로 개통 4 칼럼 4·19 혁명은 왜 혁명이라 불리는가 제 13 호 현대 │ 유신 체제의 그늘 아래 시작된 사회 변화 1 기사 유신 헌법 공포, 권력으로 자유를 흔들다 2 인터뷰 옷과 머리도 내 마음대로 못 하나요? 3 기사 서울에서 청량리까지 지하철 개통 4 기사 유신 체제에 대한 저항, 10·26 사태로 이어지다 5 칼럼 통일이여, 평화의 바람을 타고 오라 제 14 호 현대 │ 민주화의 씨앗이 싹트다 1 기사 5·18 민주화 운동, 시민들 계엄군에 맞서다 2 기사 6월 민주 항쟁, 대통령 직선제를 이끌어 내다 3 인터뷰 서울 올림픽 개최, 세계인의 축제가 열리다 4 기사 남북 기본 합의서 채택, 화해의 시대 열려 5 칼럼 프로 야구는 그저 즐거운 스포츠일까? 제 15 호 현대 │ 대한민국, 선진국으로 나아가다 1 기사 OECD 가입으로 선진국 대열 합류 2 기사 외환 위기 속 IMF 구제 금융 요청 3 기사 남북 정상 회담 개최, 화해의 새 시대를 열다 4 인터뷰 K- 문화에 푹 빠진 체코 유학생을 만나다 5 칼럼 역사는 패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700만 수강생이 선택한 대한민국 최고의 한국사 강사이자 역사 커뮤니케이터인 최태성의 최신작! ★ 짧고 강렬하게 구성된 신문 기사를 통해 읽는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 광복 80주년, 초등 첫 한국사의 새로운(新) 문(門)’이 열리다! 우리 역사 속에서 꼭 알아야 할 결정적 사건과 장면들을 ‘신문 기사’의 형식과 ‘기자가 된‘ 큰별쌤의 목소리를 빌려, 마치 현재의 일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한국사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스토리텔링이 강점인 큰별쌤 최태성 저자의 장점을 살려, 생생한 전달력으로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이 딱딱하고 어려운 한국사를 ‘재미있는 기사’처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역사 교양 도서로, 신문의 형식을 활용해 주요 역사 사건과 인물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기존의 서술형 역사책과 달리,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은 짧고 임팩트 있는 기사 스타일로 전개되며,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사건 현장을 오가며 직접 취재하는 생생함이 느껴집니다. 사건 당시를 가상의 1면 기사로 재구성해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호기심을 가질 수 있으며, 복잡한 역사적 맥락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대별로 권이 나뉘어 있으며, 각 권당 주제별로 보도기사, 인터뷰 기사, 광고 기사 등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었습니다. 특히 큰별 기자의 역사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관점이 담긴 칼럼 기사를 통해 독자들도 나만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역사에 처음 입문하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교과서 연계 학습은 물론 역사적 사고력과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는 최적의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책 소개 ‘⑤ 근현대’ 편은 개항기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개항기의 병인양요, 갑신정변, 동학 농민 운동, 일제 강점기의 한일 협약, 3·1 운동,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청산리 대첩, 그리고 8·15 광복, 현대에서는 6·25 전쟁, 4·19 혁명, 6월 민주 항쟁, 제1차 남북 정상 회담까지 굵직한 사건들을 일목요연하게 기사로 전달해 줍니다. 또한 개화의 문 앞에 선 고종, 일본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 안중근, 독립을 외친 유관순 등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큰별 기자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전합니다. 신문 매호 갈무리해 주는 칼럼 기사에서는 민중의 정치, 역사를 움직인 학생, 우리의 과제인 통일 등 다양한 이슈를 큰별 기자의 시선으로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그 밖에도 조선 물산 장려 운동과 6·25 전쟁 사진전 등을 현대적인 광고 형식으로 풀어내 흥미롭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역사 신문 배달이요~!” 재미있게 읽다 보면, 한국사가 머릿속에 쏙쏙! 큰별쌤 최태성, 어린이를 위한 신개념 역사책 출간 광복 80주년 맞아 선보이는 한국사 신문 한국사를 신문으로 보면 생각하는 힘이 더해져요 정보를 짧고 명확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시각을 담아냅니다. 이 책은 그런 신문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 사건의 본질을 쉽게 전달하면서도, 각 주제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해석하도록 유도합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과거를 단순히 ‘과거’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오늘과 연결 지으며 역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읽고, 보고, 생각하는 역사책 이 책은 실제 신문처럼 다채로운 기사 형식을 통해 역사적 사건을 다각도로 전달합니다. 1. 1면 헤드라인 : 오늘의 주제를 압축한 핵심 키워드를 제목처럼 제시해, 독자가 이번 장에서 다룰 내용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 큰별 기사 : 육하원칙(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왜, 어떻게)에 따라 구성된 간결한 뉴스 형식의 기사입니다. 어린이들이 핵심 사실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사건의 전개와 맥락을 한눈에 정리합니다. 3. 큰별 인터뷰 : 역사 속 인물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상상 인터뷰입니다. 인물의 생각과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인물 중심의 공감 학습이 가능합니다. 4. 큰별 칼럼 : 큰별 기자가 직접 들려주는 해설 코너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역사적 의미와 배경, 오늘날과의 연결점을 쉽고 깊이 있게 전합니다. 5. 큰별 광고 : 당시 상황을 풍자적으로 담아낸 가상의 광고입니다. 시대상과 문화를 유쾌하게 표현해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배경지식까지 함께 제공합니다. 6. 연표 부록 : 배운 내용을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연표가 들어 있습니다. 책상 앞에 붙여 두면 한국사 흐름과 사건 사이의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재치 있는 그림과 생생한 사진이 함께하는 역사 신문 재치 있는 삽화들은 역사 속 장면을 생생하게 그려볼 수 있게 도와주고, 복잡한 내용을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실제 유물, 사진, 지도 등 다양한 시각 자료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글만으로는 전하기 어려운 역사적 현장감과 사실감을 더합니다. 역사는 미래를 보는 창입니다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은 단순한 역사 입문서가 아닙니다. 아이들이 역사를 단지 ‘과거의 일’이 아니라 ‘지금과 연결된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살아 있는 책입니다. 신문 형식이라는 명료한 틀 안에서 어린이들이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며, 스스로 질문하는 역사적 태도를 키워 나가게 됩니다.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지금,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통해 더 넓은 시야와 깊은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유아동 수상 도서 베스트 4종 세트 (전4권)
씨드북 / 이자벨 카리에 외 지음, 안병현 외 그림, 권지현 옮김 / 2017.03.15
46,000원 ⟶ 41,400원(10% off)

씨드북그림책이자벨 카리에 외 지음, 안병현 외 그림, 권지현 옮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적 기술을 말하는 책들을 세트로 구성했다. 평등, 편견, 공감 등 중요한 주제를 재미있는 이야기에 녹여내어 국내외 다수의 상을 수상한 시리즈 도서들로, 동서양 그림 작가들의 세련되고 다채로운 그림이 돋보인다.아나톨의 작은 냄비 말라깽이 챔피언 골목이 데려다줄 거예요 최고 빵집 아저씨는 치마를 입어요· 세트의 특징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적 기술을 말하는 책. 평등, 편견, 공감등 중요한 주제를 재미있는 이야기에 녹여내어 국내외 다수의 상을 수상한 시리즈 동서양 그림 작가들의 세련되고 다채로운 그림책. · 각 권의 특징 아나톨의 작은 냄비 -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극복하는 이야기 말라깽이 챔피언 - 자아실현, 용기, 젠더 문제를 통쾌하게 그린 이야기 골목이 데려다줄 거예요 - 좁아서, 길어서 재미난 우리 골목에 대한 이야기 최고 빵집 아저씨는 치마를 입어요 - 편견과 차별 대신 존중과 이해를 돕는 그림책 ◆ 수상 내역 2017 힌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2017 울산 중부도서관 올해의 책 선정 2016 책둥이/아침독서 추천도서 2015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11월 사서추천도서 2015 소년한국일보 우수 어린이도서 문학부문 최우수상 2015 소년한국일보 우수 어린이 도서 특별상(일러스트) 2015 열린어린이 이달의 좋은책 (10월) 선정도서 2015 교보문고 키위맘 선정 도서 2014 프랑스국립도서관 올해의 그림책 상 수상 2014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 선정
가짜 뉴스를 막아라!
단비어린이 / 신은영 (지은이), 고담 (그림) / 2024.03.11
13,000원 ⟶ 11,700원(10% off)

단비어린이명작,문학신은영 (지은이), 고담 (그림)
문구점 아들 안경재와 치킨집 아들 박기자는 서로 딱지치기 경쟁 상대다. 딱지치기만 했다 하면 서로 기싸움을 하고 날카로워지면서도 매번 새로운 왕딱지가 나오면 대결을 하는 사이다. 그날도 각자 신상 왕딱지를 가지고 와 대결을 하다 이기고 싶은 마음에 서로 조금씩 반칙을 하게 되고, 대결은 무산되고 말았다. 대결 관계는 학급신문 만들기로까지 이어지는데, 둘은 복수의 감정을 가지고 서로의 부모님 가게를 취재하여 흠집 내는 기사를 쓴다. 그런데 생각보다 학급신문의 소식은 빠르게 전파되었고, 소문은 어느새 온 동네에 퍼졌다. 손님 없이 파리만 날리게 된 문구점과 치킨집은 문 닫을 것을 고민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 모든 일이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나 당황한 안경재와 박기자는 그제서야 자신들이 만든 가짜 뉴스를 바로잡고 이 모든 상황을 되돌려 놓을 방법을 함께 고민한다. 하지만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가짜 뉴스를 대하는 사람들의 반응과 전파 속도에 비하면, 그것을 바로잡는 데 반응하는 속도는 더디다. 안경재와 박기자는 부모님의 가게를 예전처럼 되살릴 수 있을까?1. 신상 메뉴 vs 신상 딱지 2. 우리끼리 비밀이야! 3. 진짜 신문 4. 취재 회의 5. 특종 6. 의심 신문 7. 쥐쥐치킨 8. 신고합시다! 9. 인터넷 기사 10. 팩트 신문학급신문 기사에 약간의 눈속임을 했을 뿐인데… 사소한 가짜 뉴스는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문구점 아들 안경재와 치킨집 아들 박기자는 서로 딱지치기 경쟁 상대입니다. 딱지치기만 했다 하면 서로 기싸움을 하고 날카로워지면서도 매번 새로운 왕딱지가 나오면 대결을 하는 사이지요. 그날도 각자 신상 왕딱지를 가지고 와 대결을 하다 이기고 싶은 마음에 서로 조금씩 반칙을 하게 되고, 대결은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대결 관계는 학급신문 만들기로까지 이어지는데, 둘은 복수의 감정을 가지고 서로의 부모님 가게를 취재하여 흠집 내는 기사를 씁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학급신문의 소식은 빠르게 전파되었고, 소문은 어느새 온 동네에 퍼졌지요. 손님 없이 파리만 날리게 된 문구점과 치킨집은 문 닫을 것을 고민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이 모든 일이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나 당황한 안경재와 박기자는 그제서야 자신들이 만든 가짜 뉴스를 바로잡고 이 모든 상황을 되돌려 놓을 방법을 함께 고민합니다. 하지만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가짜 뉴스를 대하는 사람들의 반응과 전파 속도에 비하면, 그것을 바로잡는 데 반응하는 속도는 더딥니다. 안경재와 박기자는 부모님의 가게를 예전처럼 되살릴 수 있을까요? 나쁜 마음으로 쏜 화살은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 ‘아님 말고’ 식의 무책임한 ‘가짜 뉴스’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것이 가져올 영향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동화 “헛! 이거 진짜야?” “왜? 무슨 일인데?” 아이들이 학급신문에서 본 소식은 금세 학교와 동네로 퍼져 나갔습니다. 바로 ‘불량 화장품을 파는 문방구’와 ‘생쥐가 나온 치킨집’에 대한 이야기였지요. 두 가게는 곧 손님의 발길이 뚝 끊기고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고, 문방구와 치킨집 사장님의 얼굴엔 수심이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두 사장님보다 더 두려움에 떨고 있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박기자와 안경재, 사장님의 아들들이었습니다.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박기자와 안경재는 왕딱지 대결을 하던 중 이기고 싶은 마음에 서로 조금씩 반칙을 합니다.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게임이 무산되자, 둘은 서로에게 미운 감정을 갖고 있다가 학급신문에서 복수심을 담은 기사를 만들어 배포합니다. 즉 서로의 부모님이 하는 가게에 취재를 목적으로 갔다가, 심증만 가지고 부정적 기사를 쓴 것입니다. 이 기사는 교내에서 순식간에 퍼졌고, 심지어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점점 부풀려집니다. 아이들은 또 집으로 가서 부모님께도 소식을 전했으며, 결국 문방구와 치킨집, 두 가게는 폐업을 고민할 처지에 놓이게 되지요. 가짜 뉴스를 직접 만들고, 그 영향으로 일어난 일들을 지켜본 박기자와 안경재는 두려웠지만 어떻게든 다시 처음으로 되돌리기 위해 정정 기사를 쓰고, 동네 사람들에게도 진실을 알리기 위해 직접 나섭니다. 하지만 처음 가짜 뉴스가 퍼지고 확산된 만큼 빠르게 반응은 오지 않습니다. 자극적인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건 쉽지만, 사실을 바로잡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법이지요. 그렇다면, 가짜 뉴스를 만들어 배포한 데는 안경재와 박기자의 책임만 있을까요? 《가짜 뉴스를 막아라!》는 함께 학급신문을 만든 친구들의 태도도 생각해 보게 합니다. 박기자 팀의 친구들은 박기자의 집에서 치킨을 얻어먹고는 박기자가 쓰는 기사가 잘못되었다고 강하게 주장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동조하기도 했지요. 안경재 팀은 어떻고요. 안경재가 치킨집에서 쥐를 보았다고 했지만, 친구들은 쥐를 못 봤다고 했지요. 안경재가 “내가 거짓말을 한단 말이야?” 하고 큰소리를 치니 금방 주장을 굽혔지요. 아마 친구들은 같은 팀끼리 싸우고 싶지 않았을 거예요. 하지만 싸우기 싫은 것과 싸우더라도 불의를 저지르는 것을 그냥 보아 넘기지 않는 것 중 어떤 것이 옳을까요? 우리는 누구나 살며 한번쯤은 안경재와 박기자의 입장이 되기도 하고, 또 각 팀의 친구들 입장이 되기도 합니다. 그때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인터넷 매체가 발달하며 급속도로 큰 영향력을 끼치게 된 가짜뉴스의 실태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에 대응하는 우리의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읽기가 될 것입니다.“정말요? 그럼 범인으로 지목된 사람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진짜 범인은 누군데요?”“기사가 잘못될 리는 없잖아요.”아이들이 어깨를 움츠리고 한마디씩을 보탰다.“신문 기사는 물론 뉴스도 모두 사람이 하는 일이라 얼마든지 잘못될 수 있어. 실제로 요즘 가짜 뉴스로 인한 피해가 아주 심각하단다.”선생님이 입매에 힘을 주며 말했다. “그럼 누군가 일부러 가짜 뉴스를 만든 거예요? 왜요?”“그런 사람은 혼내 줘야 하지 않아요?”“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가 섞여 있으면 어떻게 구분하죠?”아이들 질문이 이어졌다. “좋은 아이디어라도 있어?”미루가 얼른 말해 보라는 듯 물었다.“경재팀 계획을 미리 알았으니 우리가 선제 공격을 하는 거야!”“어떻게?”“얄미운 경재 팀을 골려 줄 만한 기사를 쓰는 거지!”앞으로 팔짱을 툭 끼며 기자가 아이들을 둘러봤다.“그런 기사를 어떻게 쓴다는 거야?”“선생님이 가짜 뉴스는 안 된다고 했잖아.”“그래. 신문 이름도 진짜 신문인데, 가짜 뉴스를 실을 순 없어.”아이들이 손사래를 치느라 분주해졌다.“가짜 뉴스를 쓰는 게 아니야.”진정하라는 듯 기자가 손을 들어 올렸다. 잠시 후, 쉬는 시간이 되자 아이들이 진짜 신문을 들고 옆 반 친구들에게 달려갔다.“세상에! 행복문방구 진짜 나쁘다!”“경재는 어떻고? 신상 왕딱지를 혼자 가지고 있다고 그렇게 자랑을 했다잖아.”“근데 신상 왕딱지를 경재가 사용한 후에 슬쩍 판매하는 거 아닐까?”한 아이가 의심 가득한 눈빛으로 툭 말했다.“헛!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럼 행복문방구는 경재가 사용한 물건을 다른 아이들에게 파는 건가?”그렇게 의심이 순식간에 쌓이자 결국 가짜 뉴스가 돌기 시작했다.“너희 그 이야기 들었어?”급식 시간, 복도에서 옆 반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말했다.“무슨 이야기?”“행복문방구는 쓰던 물건만 판대!“정말? 어쩜 그럴 수가 있지?”그때 경재가 복도를 지나가자 아이들의 매서운 눈빛이 화살처럼 날아들었다. 경재 어깨가 절로 움찔댔다.
조선 사람 표류기
나무를심는사람들 / 주강현 지음, 원혜영 그림 /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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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심는사람들인물,위인주강현 지음, 원혜영 그림
단조로운 일지 식으로 기록되어 있어 읽어 내기가 쉽지 않은 조선 대표 표류기 네 편을 인문학자 주강현 박사가 어린이를 위해 원문에 충실하되 이야기체로 재미있게 한 권으로 엮었다. 각각 표류기가 끝날 때마다 표류기의 내용을 보완해줄 지식정보를 도판과 함께 배치하여 당대의 역사, 지리, 문화 상식을 높일 수 있게 구성했다. 중국 강남을 다녀온 최부, 안남국(베트남)까지 표류한 김대황, 유구국(류큐국)에 표류했다 왜구를 만나 죽다 살아온 장한철, 조선 최초로 필리핀과 마카오를 다녀온 홍어장사꾼 문순득 네 사람의 표류기록을 통해 죽음의 위기와 고난을 극복한 인간 승리의 감동, 생생한 이국 체험을 화려한 일러스트와 함께 맛볼 수 있다.작가의 말 최부의 중국표류기 <표해록> 표류는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김대황의 안남국 표류기 <표해일록> 표류는 갑자기 떠나는 여행입니다 장한철의 유구국 표류기 <표해록> 표류는 가장 흥미진진한 모험입니다 문순득의 여송국 표류기 <표해시말> 표류는 새로운 세상입니다최부, 김대황, 장한철, 문순득 그들은 누구인가 죽음의 파도를 넘어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온 용감한 사람들 <15소년 표류기>나 <로빈슨 표류기>, <하멜 표류기>를 알아도 최부의 <표해록>이나 문순득의 <표해시말>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로빈슨 표류기>에는 외딴 섬에 남겨진 한 인간의 좌절과 투쟁, 극복의 이야기를 넘어 대항해를 통해 세계를 지배했던 영국인의 역사가 숨겨져 있습니다. 반면 우리는 육지 중심의 삶에 만족하여 뛰어난 항해가도, 먼 바다를 다녀온 항해 기록도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표류기는 우리에게 없는 항해기를 보완해 주는 중요한 기록입니다. 단조로운 일지 식으로 기록되어 읽어 내기가 쉽지 않은 조선 대표 표류기 네 편을 인문학자 주강현 박사가 어린이를 위해 원문에 충실하되 이야기체로 재미있게 한 권으로 엮었습니다. 중국 강남을 다녀온 최부, 안남국(베트남)까지 표류한 김대황, 유구국(류큐국)에 표류했다 왜구를 만나 죽다 살아온 장한철, 조선 최초로 필리핀과 마카오를 다녀온 홍어장사꾼 문순득 네 사람의 표류기록을 통해 죽음의 위기와 고난을 극복한 인간 승리의 감동, 생생한 이국 체험을 화려한 일러스트와 함께 맛볼 수 있습니다. 세계 3대 중국기행문 최부 <표해록>, 필리핀에서 장사를 한 최초의 조선 사람 문순득 조선 성종 때의 선비 최부는 아버지 초상을 치르러 제주에서 배를 띄웠다가 난데없는 풍랑을 만나 중국 절강성까지 가게 됩니다. 왜구로 몰려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나 강남과 강북을 잇는 1,800Km 대운하를 지나 중국 황제가 있는 북경까지 이동하게 됩니다. 기나긴 대운하의 물길을 지나온 최초의 조선 사람이 된 최부는 이동 경로를 꼼꼼히 기록하여 세계 3대 중국기행문으로 꼽히는 <표해록>을 남기게 됩니다. 우이도의 홍어장사꾼 문순득은 홍어를 사서 돌아오는 길에 표류하여 스페인이 지배하던 여송국(필리핀)까지 가게 됩니다. 장사꾼의 기질을 발휘하여 여송국 사람들 상대로 장사를 하기도 하고 포르투갈 사람들이 살던 마카오를 거쳐 3년 2개월 만에 고향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는 자신의 표류경험을 당시 우이도에 귀양 와 있는 정약전에게 상세하게 구술하여 <표해시말>을 남기게 됩니다. 소중한 역사기록인 표류기 배의 앞머리와 꽁무니가 서로 이어져 있으며, 주옥과 금은과 보배가 나고, 쌀과 기장과 소금과 철이 풍부합니다. 염소, 양, 거위, 오리, 닭, 돼지, 나귀. 소 같은 가축과 소나무, 대나무, 등나무, 종려나무, 무환자나무, 귤나무, 유자나무들이 천하의 으뜸이므로, 옛사람들이 강남을 빼어나고 아름다운 땅으로 여겼음은 이 때문입니다. -최부의 <표해록> 강남 기록 중에서 최부의 표해록은 15세기 명나라 전기의 사회, 정치, 군사, 경제, 문화, 교통, 언어, 풍경 등을 면밀하게 기록하여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과 비견되는 중국기행문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양에 과거를 보러 가던 길에 풍랑을 만나 유구국까지 떠밀려간 제주 선비 장한철은 표류경로를 날짜별로 꼼꼼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로 돌아오는 길에 얻어탄 집채만 한 크기의 안남상선에 대한 정밀한 묘사는 감탄을 자아냅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끝내 살아남은 인간 승리의 감동 표류에서 살아남을 확률은 1퍼센트도 안 됩니다. 100명이 표류하면 99명은 침몰하여 물고기 밥이 됩니다. 망망대해에서 난파된 배 위에서 마실 물까지 떨어지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좌절하고 맙니다. 그러나 표류기의 주인공들은 강인한 정신력으로 다른 사람들을 이끄는 지도자가 됩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낯선 땅에 도착해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동아시아 공통어인 한자로 필담을 하여 고국으로 돌아오는 방법을 끝끝내 찾아냅니다. 그들의 강인한 의지와 기록정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는 최부, 김대황, 장한철, 문순득을 만날 수 있는 겁니다. 표류의 긴박함과 이국 풍물을 극대화한 생생한 일러스트, 풍부한 사진자료 최부가 왜구로 몰려 죽기 직전의 상황, 말 대신 코끼리를 타고다니는 안남국 사람들, 표류직전 장한철이 추자도 주변에서 목격한 집채만 한 고래, 문순득이 목격한 마카오의 화려한 서양식 건물 등을 중견작가 원혜영의 화려한 일러스트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각 표류기가 끝날 때마다 표류기의 내용을 보완해줄 지식정보를 도판과 함께 배치하여 당대의 역사, 지리, 문화 상식을 높일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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