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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이기는 습관
대림아이 / 이수지 (지은이), 수아 (그림)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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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아이생활,인성이수지 (지은이), 수아 (그림)
자기 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자기계발 동화. 초등학교 4학년, 같은 반 친구가 된 유치환은 교내에서 선생님도 알 정도로 소문난 앙숙이다. 교내 과학 경시대회 출전을 두고 각자 능력 좋은 친구들을 섭외하며 팀을 만든다. 그러나 팀은 출품을 준비하면서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지고, 크고 작은 싸움이 끊이지 않는다. 대회는 점점 다가오는데 서로에 대한 적대심은 점점 깊어질 뿐, 결국….1. 우주 캠프 … 10 2. 소시지 & 디자이너 섭외 … 19 3. 짜장 떡볶이 그리고 구름마블 … 29 4. 안테나 별명을 가진 아이 … 39 5. ‘비우세’ 모임 첫날 … 43 6. 앞으로 경시대회까지 두 달. … 49 7. RC카의 등장 … 53 8. 최고 영재와의 만남 … 57 9. 갈등의 시작 … 62 10. 오해 … 68 11. 드디어 드론의 설계 … 74 12. 나름대로 계획 … 82 13. 앞으로 한 달 … 86 14. 드론을 날리다. … 95 15. 무조건 크고 튀어야 해. … 104 16. 3주일 전 … 108 17. 다시 시작하다. … 115 18. 재활용하다. … 123 19. 어묵의 의미 … 127 20. 진정한 1등 … 133 21. 디자인을 내려받다. … 138 22. 서로서로 손잡고 … 145 23. 주사위가 던져지다. … 151 24. 특별한 자유 이용권 … 159 25. 어느 특별한 겨울이야기 … 164자기 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자기계발 동화 초등학교 4학년, 같은 반 친구가 된 유치환은 교내에서 선생님도 알 정도로 소문난 앙숙입니다. 교내 과학 경시대회 출전을 두고 각자 능력 좋은 친구들을 섭외하며 팀을 만든다. 그러나 팀은 출품을 준비하면서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지고, 크고 작은 싸움이 끊이지 않는다. 대회는 점점 다가오는데 서로에 대한 적대심은 점점 깊어질 뿐, 결국……. 꿈과 희망을 키우는 이기는 습관 우리는 늘 상대를 이기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요.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있는 지금 경쟁은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상대방을 따돌리기 위해 비방과 거짓의 유혹에 빠져 상대를 이긴다 한들 진정한 승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정직한 경쟁을 통해 승리를 한다면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답니다.
우리 겨레 문화유산 : 경기·인천·강원
삼성당 / 박경남 (지은이)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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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사회,문화박경남 (지은이)
교과서에 수록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문화유산과 역사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역사를 쉽게 배우는 방법은 실제 문화유산을 보고 체험함으로써 조상들의 생활과 지혜를 더 생생하게 느끼는 것이다. 문화유산은 한 나라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조상의 지혜가 담겨 있는 소중한 자산이다. 어린이들이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것은 단순히 옛 유물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자기 뿌리를 이해하며 미래로 나아가는 힘을 기르는 중요한 과정이다. 따라서 어린 시절부터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경험은 올바른 역사의식과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경기도 인천광역시 강원도<THE HISTORY 우리 겨레 문화유산 경기 인천 강원>은 교과서에 수록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문화유산과 역사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역사를 쉽게 배우는 방법은 실제 문화유산을 보고 체험함으로써 조상들의 생활과 지혜를 더 생생하게 느끼는 것입니다. 문화유산은 한 나라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조상의 지혜가 담겨 있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어린이들이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것은 단순히 옛 유물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자기 뿌리를 이해하며 미래로 나아가는 힘을 기르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따라서 어린 시절부터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경험은 올바른 역사의식과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THE HISTORY 우리 겨레 문화유산 경기 인천 강원> 활용 1. 실제 유적과 유물의 사진을 풍부하게 실어서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탐방하기 쉽도록 안내하였습니다. 2. 문화유산에 관련된 역사 인물의 이야기를 실어서 재미있게 구성했습니다. 3. 역사와 현실에 대한 균형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THE HISTORY 우리 겨레 문화유산 경기 인천 강원> 탐방 효과 어린이의 문화유산 탐방은 단순한 견학 활동을 넘어 역사적 사고력, 문화적 감수성, 인성, 창의성을 고루 키울 수 있는 교육적 과정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뿌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주체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교과서 속 이야기가 펼쳐지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 경기도·인천광역시와 강원도는 우리나라 중부 지방에 속합니다. 경기도는 북으로는 황해도(북한), 동으로는 강원도, 남으로는 충청도와 접해 있습니다. 경기라는 명칭은 고려 시대부터 불렸는데, 그 의미는 중국의 옛 문헌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경기의'경京'은 천자(임금)가 정한 도읍지라는 의미이며, '기畿'는'천자의 거주지인 왕성을 중심으로 사방 500리 이내의 땅'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 의미처럼 옛 경기도는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에서 500 리이내의 땅이었답니다. 물론 지금은 더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지요. 경기도는 서울을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서울을 지키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에는 남한산성, 북한산성 등 서울을 수호하는 성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경기도에는 유난히 조선 시대의 왕릉이 많은데, 이것은 서울에서 100리 안에 왕릉을 만들어야 한다는 원칙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현재 경기도는 수도 서울이 맡고 있는 여러 기능을 도와주면서, 서울 못지않게 한반도의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는 삼국 시대 때 백제에 속해 미추홀이라 불렸으며, 조선시대에 도호부(고려·조선시대의 지방 행정 기관)로 승격되었습니다. 그리고 현대에 이르러 1981년에 인구가 많아져서 경기도에서 분리되었고, 1995년에 광역시가 되었습니다. 인천광역시는 바다를 끼고 서울과 가까운 지리적 요건 때문에 뱃길 이용이 쉬웠습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의 물품들이 인천광역시를 통해 들어와 각 도시에 전해졌습니다. 지금은 국제적인 항구와 공항이 있어서 세계로 나가는 관문 도시가 되었지요. 특히 인천광역시의 강화도에는 고조선 시대부터 조선 시대 말기에 이르는 다양한 유적지가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역사의 축소판이라고 불린답니다. 강원도는 우리나라 중부 지방의 동쪽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원래 강원도는 고조선 시대에 예맥이라는 나라의 영토였고, 삼국 시대에는 삼국의 국경 지대라서 고구려, 백제, 신라 세 나라 모두의 영향권에 있었습니다. 또한 궁예가 세운 후고구려의 영토가 되기도 했지요. 그러다가 1395년(태조 4) 조선 시대에 와서야 비로소 강릉과 원주의 첫 글자를 따서 강원도라는 지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전쟁 뒤 강원도는 남북 두 곳으로 나누어졌지요. 강원도는 역사적으로 파란만장한 현장이었던 셈입니다. 강원도는 산세가 험하기도 하지만 경관이 매우 뛰어나 자연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강원도의 좋은 산세를 찾아 절이나 정자를 많이 지었습니다. 특히 불교문화를 꽃피웠던 유명한 절이 많답니다. 선사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다양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인천·경기도와 유서 깊은 사찰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강원도에는 우리 조상들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유적지가 많습니다. 이제부터 한반도의 가운데에 펼쳐진 문화유산을 만나러 가 볼까요?
작은 우리
씨드북 / 다니엘라 쿤켈 (지은이), 김영아 (옮긴이) / 2020.01.13
12,000원 ⟶ 10,800원(10% off)

씨드북그림책다니엘라 쿤켈 (지은이), 김영아 (옮긴이)
신나는 새싹 131권. ‘나’만큼 자주 쓰이는 ‘우리’라는 말의 참된 의미를 일상의 생활을 예로 상세하게 설명하여 추상적인 개념을 매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아이의 사회적 관계를 바르게 잡아 줌은 물론이거니와 이웃과 친구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를 합리적이고 유머러스하게 알려 줄 것이다.‘우리’라는 개념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여 독일 출간 6개월 만에 66,000부 판매한 베스트셀러 벤과 엠마가 만나자 생겨난 사랑스러운 초록이를 아세요?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있고, 조금씩 모습이 다르지만 모두 이어져 있고, 이것만 있으면 용기가 생겨서 짜릿한 모험도 할 수 있고, 무서운 괴물도 무찌를 수 있지요. 하지만 서로 싸우면 이것은 사라져 버려서 비 온 하늘처럼 기분이 잿빛이 돼요. 혼자서는 찾을 수 없지만 맛있는 걸 함께 먹고 재미난 이야기를 나누면 다시 돌아오는 이것은 바로 ‘우리’입니다. ‘나’만큼 중요한 ‘우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책 우리 엄마, 우리 집, 우리 친구, 우리 학교. 태어남과 동시에 생기는 ‘우리’라는 말은 가장 가깝게 또 가장 자주 듣는 말이에요. 핵가족을 이루고 개인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라는 개념은 소속감과 친근감을 들게 할 뿐 아니라 자신감과 당당함을 만들어 내는 중요한 의미예요. ‘나’만큼 자주 쓰이는 ‘우리’라는 말의 참된 의미를 일상의 생활을 예로 상세하게 설명하여 추상적인 개념을 매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이 책은 아이의 사회적 관계를 바르게 잡아 줌은 물론이거니와 이웃과 친구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를 합리적이고 유머러스하게 알려 줄 것입니다. 슬픔은 작게 만들고, 기쁨은 크게 만드는 비결은 정말 간단해요 복슬복슬한 털에 동그란 눈을 하고 머리에는 꽃을 달고 있는 작은 우리, 이 사랑스러운 존재는 바로 나와 친구가 함께하면 언제나 만날 수 있어요. 친구와 함께 웃고 이야기하고 맛있는 걸 먹으면 우리는 나와 친구를 재미있고 신나게 만들어 주어요. 우리가 있으면 짜릿한 모험도 용감하게 할 수 있고, 안 먹던 음식도 도전해 볼 마음이 생겨요. 그러나 친구와 싸우기라도 하면 우리는 사라져 버리고 혼자서는 다시 찾기가 아주 힘들어요. 우리가 없어지면 밥도 맛이 없고 놀이도 시시하고 우울한 잿빛 구름이 머리 위를 따라다녀요. 친구와 함께 다시 우리를 찾아야만 즐겁게 웃고 작은 모험을 계획하고 어려운 과제도 해낼 수 있어요. 작은 우리이지만 마음 열고 이야기하고, 귀 기울여 듣고 진심 어린 대답을 해 주고, 함께 넉넉한 시간을 보내면 어느새 더 크고 건강한 우리로 자라 곁에서 든든히 지켜 주어요.
여우 눈 속의 세계
푸른숲주니어 / 파트리치아 토마 (지은이), 이기숙 (옮긴이) / 2025.03.31
13,800원 ⟶ 12,42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자연,과학파트리치아 토마 (지은이), 이기숙 (옮긴이)
세상의 모든 것은 우주의 먼지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산과 식물과 동물과 사람 모두. 그러니까 산과 식물과 동물과 사람은 처음에 모두 친구였던 셈이다. 심지어 그때는 산의 정령이 화를 낼까 봐 달래느라 제를 지내기도 했다고…….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인간이 이 모든 것의 주인인 것처럼 행세한다. 가축을 기르고 곡물을 재배하면서 인간은 돌과 식물과 동물을 밟고 왕좌에 앉았다. 18세기에 산업 혁명이 시작되면서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사람들이 공장을 세우고, 기계를 돌리면서 산과 식물과 동물을 포함한 자연을 망가뜨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산업 혁명 이후에 전 세계 산림의 절반이 파괴되었고, 1900년대 이후에는 500종 이상의 동물이 멸종되었다고 한다. 《여우 눈 속의 세계》는 여우의 시선으로 인간들의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여우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자기 마음대로 자연을 훼손하는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을 만나게 된다. 다 같이 살펴보자.들어가는 말 어린이 독자들에게 우리가 우주의 작은 먼지였다고요? 마치 인간이 세상의 왕인 것처럼 숲에 새로 길을 낼 때는 먹이 사냥을 나가 볼까? 여우가 집을 얻는 방법?! 새끼를 함께 돌보아요 우리도 지능이 있어요 조심해, 여긴 내 땅이야! 착할까요, 나쁠까요? 각자의 사랑을 찾아 떠나요 도로를 건너다 자동차에… 우리는 모두 자연의 일부! 어른과 함께 읽으면 좋을 책나는 여우예요. 세상의 모든 것들은 우주의 먼지에서 시작되었대요. 산이랑 돌, 풀, 여우, 그리고 인간도요. 아주 먼 옛날에는 서로서로 사이좋게 지냈다지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인간이 변해 갔어요. 자연을 길들이고 통제하기 시작했거든요. 우리는 다시 친해질 수 있을까요? 인간은 과연 이 세상의 주인일까요? 세상의 모든 것은 우주의 먼지에서 시작되었다고 하지요. 산과 식물과 동물과 사람 모두요! 그러니까 산과 식물과 동물과 사람은 처음에 모두 친구였던 셈이죠. 심지어 그때는 산의 정령이 화를 낼까 봐 달래느라 제를 지내기도 했다고…….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인간이 이 모든 것의 주인인 것처럼 행세해요. 가축을 기르고 곡물을 재배하면서 인간은 돌과 식물과 동물을 밟고 왕좌에 앉았어요. 18세기에 산업 혁명이 시작되면서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바뀌어 버렸죠. 사람들이 공장을 세우고, 기계를 돌리면서 산과 식물과 동물을 포함한 자연을 망가뜨리기 시작했으니까요. 산업 혁명 이후에 전 세계 산림의 절반이 파괴되었고, 1900년대 이후에는 500종 이상의 동물이 멸종되었다고 해요. 《여우 눈 속의 세계》는 여우의 시선으로 인간들의 모습을 살펴보고 있어요. 여우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자기 마음대로 자연을 훼손하는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을 만나게 되지요. 다 같이 살펴볼까요? 우리, 다시 친해질 수 있을까요? 여우와 인간은 닮은 점이 참 많아요. 일단 똑똑하고요,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다 먹어요. 심지어는 감자튀김과 치즈버거도 맛있게 먹지요. 그래서 세계 어디에서나 잘 살아갈 수 있어요. 귀를 쫑긋 세우고 코를 킁킁거리며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사랑하는 여우를 찾아 도시로 모험을 떠나기도 하지요. 여우의 이런 행동들은 대부분 인간을 관찰하고서 배운 거예요.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의견이나 생각을 주고받듯이, 여우도 소변과 대변으로 메시지를 보내요. 소변 냄새로 나이를 알아내고, 암여우가 발정기인지, 심지어 누가 병은 없는지 알 수 있답니다. 대변에서는 음식의 냄새를 맡을 수 있고요. 우리는 위장이 작아서 한꺼번에 많이 먹지 못해요. 그래서 먹을 것을 여러 군데다 숨겨 두곤 정확하게 기억해요.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위장이 작지만 남은 음식을 쓰레기통에 휙 버리더라고요. 우리처럼 땅속에 묻지 않고요. 그런데 사람들은 뭔가 착각하는 거 같아요. 동물의 언어는 올바른 언어가 아니라고 생각할뿐더러, 동물이 인간의 말을 할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선과 악을 구별할 줄 모른다고 여기지요. 하지만 이건 순전히 관점의 차이예요. 개미의 관점에서 보면 인간은 협동 능력이 떨어지고, 개의 관점에서 보면 후각을 잘 쓰지 못하는 거거든요. 이처럼 《여우 눈 속의 세계》는 여우의 한살이를 전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행태를 꼬집고 있어요. 인간은 자연을 손아귀에 넣으려고만 했을 뿐, 자연 그 자체가 지닌 숭고함을 잊어버렸으니까요. 이제 우리 모두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는 시간임을 알려주어요. 숲에 새로 길을 낼 때는우리는 인간이 하는 말을 아주 잘 알아들어요. 그렇다면 인간도 여우의 말을 잘 알아들을까요? 아쉽게도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 동물의 언어는 올바른 언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거든요. 그래서 인간은 여우와 대화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지요.내가 사는 숲에 새로 길을 내도 괜찮겠느냐고 물어본 사람은 여태껏 한 명도 없었어요. 나도 사람들의 정원에 땅을 파서 집을 지을 때, 건축 허가가 나오기를 기다리지는 않았지만요. 우리도 지능이 있어요철학자 에바 메이어르는 어느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해요. 개미의 관점에서 보면 인간은 협동 능력이 떨어지고, 개의 관점에서 보면 후각을 잘 쓰지 못하는 거라나요.내가 보기에도 인간은 아직 더 발전해야 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볼까요? 사람들이 울타리와 담장을 높게 만들어도, 나는 아이들에게 그 위로 올라가거나 기어서 내려오는 방법을 너끈히 알려줄 수 있어요.
사이언스 리더스 LEVEL 1 세트 (전10권)
비룡소 / 멀리사 스튜어트 (지은이), 송지혜 (옮긴이) / 2025.03.31
56,400

비룡소자연,과학멀리사 스튜어트 (지은이), 송지혜 (옮긴이)
130년 전통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만든 술술 읽히는 과학책 시리즈 「사이언스 리더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유아가 자연 관찰에 흥미를 느끼는 시기부터 초등 과학 교과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와 난이도에 맞춰 골라 읽다 보면 저절로 과학 기초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다. 과학 정보 수준과 읽기 난이도에 따라 3단계로 나뉘어진 이 시리즈는, 단계별로 핵심 내용을 간결한 글로 담아냈다. LEVEL 1은 권마다 번데기, 포식자 등 기초 과학 용어 4~5개를 익히며, 페이지당 2~3문장의 아주 짧은 글로 이루어져 있다. 유아가 부모와 함께 처음 보는 과학책으로 손색이 없다.LEVEL 1 동물들의 특별한 사냥법 LEVEL 1 개미는 바빠! LEVEL 1 잠꾸러기 코알라 LEVEL 1 변신쟁이 날씨 LEVEL 1 동물의 한살이 LEVEL 1 거미는 사냥 중! LEVEL 1 조개잡이 해달 LEVEL 1 나비의 한살이 LEVEL 1 폭풍이 몰아친다! LEVEL 1 식물은 어떻게 자랄까?전 세계 2000만 부 판매! 책 읽기가 재밌어지는 단계별 과학책 과학이 두렵지 않으려면, 어릴 때부터 과학과 친해져야 합니다. 이 시리즈는 멋진 사진과 이야기로 아이들을 자연스레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이런 게 제일 훌륭한 과학 공부입니다. - 최재천(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130년 전통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만든 술술 읽히는 과학책 시리즈 「사이언스 리더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유아가 자연 관찰에 흥미를 느끼는 시기부터 초등 과학 교과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와 난이도에 맞춰 골라 읽다 보면 저절로 과학 기초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다. ■ 우리 아이 수준에 딱 맞춘 체계적인 3단계 구성 과학 정보 수준과 읽기 난이도에 따라 3단계로 나뉘어진 이 시리즈는, 단계별로 핵심 내용을 간결한 글로 담아냈다. LEVEL 1은 권마다 번데기, 포식자 등 기초 과학 용어 4~5개를 익히며, 페이지당 2~3문장의 아주 짧은 글로 이루어져 있다. 유아가 부모와 함께 처음 보는 과학책으로 손색이 없다. LEVEL 2는 권마다 마그마, 궤도 등 초등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기본 용어 6~7개와 간단한 과학 개념이 나온다. 페이지당 4~5문장 정도여서, 아이들이 혼자서 책 읽는 연습을 하기에 알맞다. LEVEL 3은 권마다 응결, 연소, 침식 등 초등 과학 교과의 심화 용어 10개 이상과 복잡한 과학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다룬다. 긴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어 독해력을 기르기에 효과적이다. ■ 동식물부터 지구, 우주까지! 초등 과학이 재밌어지는 풍성한 과학 주제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된 이 시리즈는 생물, 지구, 우주 등 다양한 과학 주제를 아우른다. 개미, 판다 등 유아가 좋아하는 동물 주제뿐 아니라, 화산, 태양계, 물의 순환처럼 초등 과학 교과의 중요 주제도 포함되어 있다. 초등 과학 개념을 골라 담은 이 시리즈로 과학 지식을 미리 익혀 보자. ■ 내셔널지오그래픽만의 고품격 사진과 손에 쏙 잡히는 판형 내셔널지오그래픽은 퓰리처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세계 최정상급 사진작가들의 생생한 사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시리즈에도 고퀄리티 사진을 가득 담았다. 날쌘돌이 치타의 사냥 장면, 번개가 번쩍 내리치는 순간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사진들이 과학 정보를 생동감 있게 전한다. 가볍고 작은 판형으로 제작되어 이동하는 차 안이나, 학교 아침 독서 시간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책 읽는 습관을 기르기에 좋다. ■ 과학 용어 풀이, 난센스 퀴즈 등 과학이 만만해지는 다채로운 코너! 이 시리즈는 과학이 쉽고 재밌어지는 코너들이 본문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책을 읽다가 알쏭달쏭한 과학 용어가 있다면 용어 풀이 코너를 살펴보자. 쏙쏙 이해되도록 쉽게 설명되어 있다. 본문 곳곳의 난센스 퀴즈를 풀며 키득키득 웃으며 잠깐 쉬는 재미도 있다.
[CD] 백점 맞는 과학 퀴즈게임 3-1 (PC 소프트) (2019년)
와이티미디어 / 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19.02.21
24,500

와이티미디어학습참고서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기존 보드게임 학습내용을 PC를 통해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기본퀴즈. 단원선택. 힌트보기 등 다양한 추가 기능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초등학교 과학 과목 전 과정을 학년별, 학기별, 단원별로 세분화하여 각 단원별 핵심용어와 주요 교과내용을 퀴즈게임 형식으로 재구성한 제품으로 기존 참고서와 문제집과는 전혀 다른 기능성게임 형태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어린이 학습용 보드게임 개발 전문업체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출시해 온 기능성 게임의 명가(名家) ㈜와이티미디어(대표 김상우)는 초등학교 과학 과목의 학년별 교과서를 기반으로 한 퀴즈게임 <백점맞는 과학 퀴즈게임>을 최신 개정 교과를 반영한 2019년 최신판으로 새로이 출시했다. 국내 최초의 게임교과서로 보드게임 형태로 처음 출시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는 <백점맞는 과학 퀴즈게임>은 초등교과서의 모든 교과과정의 핵심내용을 퀴즈게임으로 구현한 보드게임 교구로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도 폭 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PC용 소프트웨어는 기존 보드게임의 학습내용을 PC를 통해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기본퀴즈. 단원선택. 힌트보기 등 다양한 추가 기능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그 특징이다. 초등학교 과학 과목의 전 과정을 학년별, 학기별, 단원별로 세분화하여 각 단원별 핵심용어와 주요 교과내용을 퀴즈게임 형식으로 재구성한 제품으로 기존의 참고서와 문제집과는 전혀 다른 기능성게임 형태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 행복한 화학
분홍고래 / 현선호 (지은이), 원정민 (그림) / 2022.09.14
13,000원 ⟶ 11,700원(10% off)

분홍고래자연,과학현선호 (지은이), 원정민 (그림)
시간 여행자 이온과 ‘희망 버스’를 타고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시간 여행을 하며 놀라운 화학의 발견 현장과 사건 현장을 살펴본다. 행복한 미래를 위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생명을 존중하는 화학, 지구를 생각하는 화학, 천년만년 뒤를 생각하는 안전한 화학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사람을 구해낸 화학의 역사적인 사건과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참혹한 사건 등을 시간 여행자 이온이와 함께 여행한다. 단순히 사건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화학이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지 다양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화학’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생각해 보게 한다.1장_화학이 일구어 온 세계 ● 행복한 화학 나라에서 온 아이 012 요상한 버스 C118, 요상한 아이 이온 012 | 우리 가족은 노케미족 018 | 화학 여행이 시작되다! 025 ▶가습기 살균제 사건 028 ● 우리는 모두 화학 물질이다 030 이온이의 버스 안 실험실 030 | 사람이 화학 물질이라고? 033 | 지구의 비밀을 푸는 숫자, 118 038 | 데모크리토스를 만나 원자의 비밀을 듣다 044 ● 화학의 위대한 발명품, 세상을 바꾸다 050 검은 황금, 석유가 화학 혁명을 일으키다 050 | ‘세계는 석유로 장식되었다’ 056 | 살균 기술의 발전이 아이들을 구했대 062 | 수천만 명의 목숨을 구한 DDT 069 | 마음껏 쪼개고 마음껏 결합해! 화학은 신의 도구? 075 ▶연금술에서 주기율표에 이르기까지 079 2장_화학이 만들어 갈 미래 ●화학이 우리에게 준 것, 화학이 우리에게서 앗아간 것 084 DDT의 배신, 침묵의 봄 084 | 안전한 화학은 가능할까? 093 | 인간의 몸속엔 미세 플라스틱이 가득해 097 | 직박구리는 어 디로 갔을까? 105 | 답을 찾으려고 다시 희망 버스에 오르다 107 ▶보팔 참사 092 ●유해 화학 물질에서 안심할 수 있는 사회 113 생명보다 돈이 더 중요한 사람들 113 | 첫 번째 미래, 화학 독성에 중독된 사람들 121 | 지금 우리에게 화학이 필요한 이유 128 ▶화관법과 화평법 118 ● 백년, 천년, 만년 뒤를 생각하는 화학 131 두 번째 미래, 행복한 화학 나라 131 | 세륜의 실험실 134 | 이 공룡이 나였다고? 진짜 미래를 위한 화학 140 | 안녕, 이온 145 노케미족에서 케미족으로 한 걸음 148 부록_행복한 화학을 위한 생각 상자 1. 화학 기술이 인간에게 꼭 필요할까?153 | 2. 생명을 존중하는 화학이란 무엇일까?154 | 3. 지구를 생각하는 화학이란 무엇일까?156 4. 화학에서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 지켜져야 할 일들은 무엇일까?157세상을 바꾼 화학의 위대한 발명! 118개의 마법의 물질을 찾아 떠나는 놀라운 이야기! 천년만년 안전하고 행복한 화학 나라를 향해 희망 버스가 달려갑니다! 미래 사회의 주인은 바로 어린이! 아이들의 생각을 활짝 열어 주는 질문! 어린이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시리즈가 달려가요! '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시리즈는 앞으로 우리 사회의 주인이 될 어린이를 위한 인문 사회 도서입니다. 이 책은 희망찬 미래를 위해 우리 아이들이 생각해야 할 주제들에 대해 들려줍니다. 비록 당장은 어려운 주제일 수 있지만, 사회에 대한 관심과 생각을 계속하여, 지금의 어른보다 좀 더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나’를 우선하기보다 ‘우리’를 우선하는 생각을 많이 하길 바랍니다. 이 시리즈는 ‘나’보다 ‘우리’가 우선될 때 세상은 행복한 사람이 더 많아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기획되었습니다. ❚ 우리는 모두 화학으로 이루어졌다! 행복한 지구 환경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화학 이야기! 인류 사회에서 화학의 역사는 위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농약과 살충제의 개발로 질병과 굶주림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화학 섬유와 플라스틱 개발로 많은 사람이 추위에서 보호받고 삶이 편리해졌습니다. 인류는 수백 년 동안 기본 입자를 쪼개고 조합하여 다양한 물질을 발견해 냈습니다. 하지만 그 독성과 부작용으로 많은 사람이 희생되고, 꾸준히 생명을 위협받고 있으며, 지구는 계속해서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화학’은 부정적으로 인식되곤 합니다. 인간을 포함해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화학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니 화학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지요. 화학으로 망가진 지구를 구하는 건 결국 화학만이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시간 여행자 이온과 ‘희망 버스’를 타고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시간 여행을 하며 놀라운 화학의 발견 현장과 사건 현장을 살펴봅니다. 행복한 미래를 위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생명을 존중하는 화학, 지구를 생각하는 화학, 천년만년 뒤를 생각하는 안전한 화학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 화학이 일구어온 세계와 화학이 만들어갈 세계 책 속 주인공 세륜이 가족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입니다. 여러 가지 사건을 경험한 부모님은 노케미족으로 살기로 결심하고 집안에서 모든 화학 물질을 몰아내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모든 화학물질을 몰아낸다는 말이 가능할까요? 우리 삶에서 화학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물건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세륜이는 시간 여행자 이온이와 함께 석유가 들어가지 않은 물건 찾기 내기를 하다가 ‘노케미족’이라는 단어가 사실상 불가능한 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온이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화학물질을 외면하고 그 두려움에서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마주 보고 서서 생명을 살리는 화학, 천년만년 지구 생명과 함께 생명 에너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화학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핵무기, 가습기 세정제 피해, 플라스틱 환경오염, 농약 등 ‘화학’을 떠올릴 때 생각나는 것은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인 것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화학 기술이 인간에게 꼭 필요한가?’라는 궁금증이 떠오를 것입니다. 이 질문에 작가는 ‘그렇다’고 이야기합니다. “애초에 화학을 조금도 모른 채 원시인으로 계속 살아왔다면 화학 기술은 딱히 필요하지 않을지도 몰라. 하지만 이미 인간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듯 화학 기술의 포문을 열어 버렸어. DDT가 망친 자연을 다시 되살리려면, 플라스틱이 가득한 지구를 깨끗한 곳으로 되돌리려면 또다시 더 훌륭한 화학 기술이 필요해. 그리고 화학 기술 덕분에 과거보다 훨씬 더 편리하고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게 된 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야. 화학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쓰는 거의 모든 물질이 존재하지 않았을 거고, 여러분이 좋아하는 스마트폰이나 게임, 컴퓨터는 아예 생겨나지도 못했을 거야. 그리고 아파도 치료도 받지 못한 채 타고난 면역력만으로 버텨야 했겠지. 그래서 화학을 몰랐던 과거에는 수명이 아주 짧았어. 지금은 화학 기술로 너무 쉽게 고칠 수 있는 병 때문에 대부분 사람이 죽었던 거야. 화학은 우리에게 더 발전한 세계, 더 오랜 삶을 선물해 줘. 그래서 나는 ‘인간’에게는 화학 기술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 책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사람을 구해낸 화학의 역사적인 사건과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참혹한 사건 등을 시간 여행자 이온이와 함께 여행합니다. 단순히 사건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화학이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지 다양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화학’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인간뿐만 아니라 지구의 모든 생명을 보호하고 살리는 화학 그래서 모든 생명이 아름답게 죽음을 맞이하고 다른 생명으로 영원히 순환할 수 있는 행복한 화학은 어떤 것인지에 관해 생각해 보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현재의 ‘절망’을 드러내는 데 머물지 않고, 새로운 미래의 ‘희망’을 상상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현재의 시간 속에서 희망을 길어 올리는 것! 그래서 미래의 주인인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품게 하는 것! 이것이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고민해 보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저 공룡은 세륜 너였던 공룡이야. (중략) 저 공룡을 이루고 있는 원자 중 일부가 지금 네 몸 어딘가에 있거든. 수억 년간 모습을 바꾸다가 너를 이루는 물질이 되었지. 공룡만 그런 건 아니야. 3억 년 전에 살던 삼엽충 속에 있던 원자도 있을 수 있고, 7천만 년 전에 내린 빗물 속 원자가 있을 수도 있어. (중략) 이 세상이 순환하려면 모든 것은 적당한 시간 동안 머물다가 자연스럽게 쪼개져야 해. 그래야 새로운 존재가 생겨날 수 있으니까. 나였던 산소 원자가 영원히 플라스틱 빨대에 갇혀 한 자리에 묻혀 있는 상상을 하면 정말 끔찍해. 그래서 진짜 행복한 화학은 물질의 영원한 순환까지 고려해야 해.” “아, 따가워…….”아침에 굵은 소금으로 양치질하다가 잇몸에 상처가 났다. 침이 닿을 때마다 쓰라렸다. 세륜이네는 공장에서 만든 치약을 쓰지 않는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줄곧 소금이나 허브 파우더로 이를 닦았다. 학교에서 몇 번친구 치약을 빌려 쓴 적이 있을 뿐이다. 소금은 치약보다 덜 개운하고 상처가 날 때도 많았다. 그래도 화학을 피하려면 도리가 없었다.아픈 곳을 살피려고 길가에 주차된 자동차 유리에 잇몸을 비췄다. 한 손으로 입술을 잡고 상처를 여기저기 보고 있을 때, 누군가 세륜이를 불렀다.“그냥 치약 쓰는 게 낫지 않아?”“악!”말을 건 건 간밤에 꿈에서 본 바로 그 노란 아이, 화학 찰거머리 이온이었다. 세륜이는 너무 놀라 말을 더듬었다.“네, 네가 어떻게 여, 여길…….”꿈인가 싶어 세륜이가 자신의 볼을 힘껏 꼬집었다. 볼이 아팠다. 꿈에서깨지도 않았다.“아하하. 여기서도 꿈인지 확인할 때 볼을 꼬집니? 걱정하지 마. 꿈이 아니니까. 아니, 꿈이 아닐까 봐 걱정하는 건가?”이온이가 여전히 노란 옷을 입은 채 껄껄 웃었다. 세 사람이 서로를 붙잡고 걷는 동안 이온이가 말을 꺼냈다.“샤워하러 가는 동안 석유가 들어가지 않은 다섯 가지 물건을 말해 볼까?”“좋아. 다 생각해 뒀지.”아르곤은 둘 사이에 서서 상황을 파악하려고 애썼다. 세륜이가 말했다.“첫 번째에서 끝날 것 같은데? 체육복!”“땡! 네 체육복은 합성 섬유로 만든 거야. 체육복뿐만 아니라 가게에서 파는 옷 대부분이 석유 원료로 만들었지. 다음!”“뭐? 그럴 수가. 그, 그럼 페트병!”“페트벼엉? 가소롭군! 모든 플라스틱은 석유로 만든 것입니다. 다음!”“이 시커먼 기름에서 투명한 물건이 나온다고? 그, 그럼 볼펜! 아니아니 안경! 아니 가방!”다급해진 세륜이가 다섯 개 규칙을 잊고 마구 물건 이름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이온이는 꿈쩍도 하지 않고 ‘땡’만 연발했다.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세륜이는 다섯 개는커녕 교실에 있는 물건이라는 전제 조건도 무시하고 생각나는 온갖 물건을 말했다.화장품, 휴대 전화, 테이프, 의약품, 텔레비전, 타이어, 접착제, 컴퓨터, 신발, 아스팔트, 카메라, 잉크, 시계, 자동차, 비료 등 별의별 것을 다 말해도 이온이는 딩동댕을 외칠 기미가 없었다.허허벌판의 한가운데 덩그러니 놓인 작은 간이 건물이 나타나자 이온이가 “다 왔어, 이거 가지고 들어가서 씻어”라고 말하며 액체 비누를 내밀었다. 세륜이는 이거다 싶어 외쳤다.“그래, 세제! 석유를 씻어내는 물질이라면 석유랑 완전 반대겠지. 어때?”이온이가 하하 웃으며 마이크를 든 시늉을 하고 말했다.“아쉽습니다, 강세륜 플레이어! 세제조차 석유를 사용한다는 사실!”“하아, 말도 안 돼…….”세륜이가 어깨를 축 늘어뜨리며 실망한 기색을 내비치자 이온이가 어깨를 두드리며 말했다.“사실 처음부터 네가 이기기엔 너무 불리한 게임이었어. 네가 사는 세상은 거의 석유 세상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거든. ‘세계는 석유로 장식되었다’라는 슬로건까지있을 정도니까.”“도대체 석유가 어떤 물질이기에 그런 거야?”
2024 거미손 국어 시리즈 6
오르비 / 유현주 (지은이) / 2023.07.07
19,800

오르비학습참고서유현주 (지은이)
거시독해와 미시독해의 방법들을 모두 손글씨로 표기한 분석서다. 독서 지문을 바라보는 거시적 안목과 미시적 관점을 수록하였고, 선지 구성 원리까지 하나하나 뜯어보고 수업을 듣는 것처럼 꼼꼼히 설명하였다. 손글씨 분석까지 넣어 필기까지 완벽하게 정리한 책이다.1주차 독서 : 제재별 독해 - 사회 [법] ①, ② 문학 : 기출로 분석하기 - 2020. 수능 ①, ② 2주차 독서 : 제재별 독해 - 생명과학 ①, ② 문학 : 기출로 분석하기 - 2020. 수능 ③, ④ 3주차 독서 : 제재별 독해 - 기술 ①, ② 문학 : 기출로 분석하기 - 2021. 6월 ①, ② 4주차 독서 : 제재별 독해 - 인문 ①, ② 문학 : 기출로 분석하기 - 2021. 6월 ③, ④“지금까지 이런 독서 독해법 교재는 없었다.” → 한 문장도 빠짐없이 분석하고, 직접 표시할 수 있도록 실전에서 진짜 쓸 수 있는 선생님의 두뇌와 손 모두를 꺼낸 책. 1. 거미손이란? : ‘거시독해와 미시독해’의 방법들을 모두 “손글씨로 표기한 분석서”입니다. 2. '거미손 독해법'이란? 1) 거시 독해 : 독서 독해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지문 전체를 장악하는 능력입니다. 세부 정보에만 치우치다 보면, 전체 맥락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럼 당장 점수가 나와도 매번 불안하게 문제를 풀게 되어 고정 1등급이 나오기 어려운 것이죠. 그래서, 지문의 위계를 잡아 전체를 보는 능력이 필요하고, 이렇게 체계를 잡는 훈련을 하다보면 독해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면서도 지문의 핵심을 파악하게 됩니다. + 2) 미시 독해 : 완벽한 100점이 되려면 전체 맥락을 파악하며 세부 정보 파악에도 힘을 쏟아야 합니다. 보통, 상위권 학생들이 거시 독해에는 완벽하지만 꼼꼼하게 세부 정보들을 파악하는 미시 독해를 놓쳐 "실수"를 자주 하게 되는데, 결국 실수도 현장에선 1등급을 가르는 데 엄청난 역할을 하죠. 실수라고 넘기는 것들을 모두 모아 보면, 수능날 무너지는 케이스를 너무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세세하게 독해하다 보면 시간 내에 문제를 다 풀 수 없으니 이 부분을 효율적으로 잡는 방법들을 '거미손 분석'에 모두 담았습니다. 실수가 잦고, 시간이 부족한 학생이라면 미시독해까지 신경써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3) 손글씨 분석 : 10여년동안 수능 최상위권 학생들을 강의하며 의외로 놀라웠던 것이 국어를 푸는 방법론, 즉 체계가 없는 학생이 생각보다 너무 많다는 것이었어요. 지문 전체에 밑줄을 긋고도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쩔쩔매는 학생, 지문에 아예 표시를 안 하면서 막상 100점까진 받지 못하는 학생, 어디를 어떻게 체크하고 어디를 어떻게 분석할 것인지 감을 못잡는 친구들을 위해 8년간 연구하며 완벽하게 분석한 방법론을 저자가 직접 표시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아직, 지문과 선지 분석을 어떻게 해야할지 또 나만의 기준은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꼭 선생님의 손글씨 분석을 참고하길 바랄게요. 3. 책의 장점 독서 지문을 바라보는 거시적 안목과 미시적 관점, 선지 구성 원리까지 하나하나 뜯어보고 수업을 듣는 것처럼 꼼꼼히 설명하고 손글씨 분석까지 넣어 필기까지 완벽하게 정리한 책. 수많은 국포자(수능 3~4등급 이하)들을 1등급으로 만든 그 책을 이제 오픈합니다. 문제를 단순히 많이 푸는 것에서 그치면 절대 1등급이 나올 수 없으니 1등급이 되는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는 '거미손 독해'로 그대들이 꿈꾸는 성적, 인생 그 이상을 꿈꾸기를. <거미손 후기> 누워서 떡먹기(거미손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6833491 현주쌤 인강 및 교재 후기 만화 1편 게시글 주소: https://www.orbi.kr/00028254570 현주쌤 인강 및 교재 후기 만화 2편(거미손) 게시글 주소: https://www.orbi.kr/00028254575 현주쌤 인강 및 교재 후기 만화 3편(문법의 끝) 게시글 주소: https://www.orbi.kr/00028278838 비문학 칼럼) 나 중심의 비문학 공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6818325 거미손 심화편 VOL1. 리뷰(Feat. 기본편과 비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9973730
10대를 위한 모든 이슈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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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학습참고서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누구도 놓쳐서는 안 되는 이슈들을 한 권에 정리! ·대입 논술·구술·면접을 준비하는 입시생의 필수 아이템! ·취준생, 직장인에게도 유용한 필수 지식으로 구성! ·대한민국 10대라면 꼭 알아야 하는 최신이슈의 결정판!PART1 이슈 Focus 01 4·10 총선 02 라인야후 사태 03 의대정원 확대 04 고물가시대 05 2028 대입개편안 확정 06 저출산·고령화 07 신중동전쟁 08 AI 혁명의 명암 09 교권침해 10 이상동기범죄 PART2 이슈 토론 01 출산·양육비 지원 02 소형원전 건설 03 재경기숙사 04 선거 전 신용사면 05 간병비 급여화 06 주4일제 07 노란봉투법 08 일본산 수산물 수입 09 결혼자금 증여세 면제 10 의무경찰 재도입 PART3 꼭 알아야 하는 분야별 상식 01 정치·법률·사회 02 경제·경영·금융 03 국제·외교·안보 04 문화·미디어·스포츠 05 역사·철학·문학 06 과학·IT 07 우리말·한자성어 PART4 최신시사 브리핑 with 상식퀴즈 01 정치·법률·사회 02 경제·경영·금융 03 국제·외교·안보 04 문화·미디어·스포츠 05 역사·철학·문학 06 과학·IT요즘 10대 학생들은 학교 시험뿐만 아니라 독서토론, 논술, 면접 등까지 입시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특히 대입을 위한 면접이나 논술에서는 기본적인 소양을 비롯해 한층 심화된 이론과 사회적으로 쟁점이 되는 이슈에 대한 질문이 나올 수 있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때문에 기본적인 상식을 비롯하여 주변의 사회적 이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립해놓지 않으면 각종 시험에서 어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사건이 벌어지고, 또 방대한 양의 이슈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우리는 그 많은 정보를 어떻게 다 습득해야 할까요? 그래서 시간은 없지만 학습이 필요한 모두를 위해 최소한의 시간과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가져다줄 이 책을 준비했습니다. 놓쳐서는 안 될 주요 이슈들과 꼭 알아야 하는 기본 상식들을 모두 한 권에 정리한 를 통해 가고자 하는 목표, 이루고자 하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열려라!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 세트 (전4권)
달리는곰셋 / 정희경 (지은이),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 2021.11.05
39,200원 ⟶ 35,280원(10% off)

달리는곰셋논술,철학정희경 (지은이),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초등 과학, 예체능, 사회 교과서에 수록된 낱말들과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낱말들을 수록하여 교과 학습의 기본기를 닦을 수 있도록 기획한 낱말 퍼즐북이다. 짧은 풀이에서 단서를 찾아 낱말을 추리하고 빈칸을 채워 나가면서 1등급 어휘 실력을 갖춰 보자.* 들어가는 말 * 가로세로 낱말퍼즐 01~50 * 정답어휘력과 독해력을 키워 주는 기초 강화 프로그램! 《열려라!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세트-》는 초등 과학, 예체능, 사회 교과서에 수록된 낱말들과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낱말들을 수록하여 교과 학습의 기본기를 닦을 수 있도록 기획한 낱말 퍼즐북입니다. 짧은 풀이에서 단서를 찾아 낱말을 추리하고 빈칸을 채워 나가면서 1등급 어휘 실력을 갖춰 보세요.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들을 수록한 낱말 퍼즐을 통해 언어 감각을 높이고 어휘력을 확장시켜 볼까요? * 낱말 퍼즐로 재미와 학습을 한번에 잡아 보세요. 낱말 퍼즐은 세계 여러 교육 현장에서 이용되고 있고, 학습 동기 유발과 논리적 사고 역량을 키우는 창의력 계발 프로그램에도 활용되고 있을 정도로 그 효과가 익히 잘 알려진 학습 도구입니다. 이에 《열려라!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세트-》에서는 학생들이 낱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퍼즐로 구성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 교과 어휘를 마스터하여 교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켜 보세요. 낱말의 뜻을 잘 알면 글을 읽거나 문제를 풀거나 문장을 쓰는 일이 수월해집니다. 본 책의 낱말들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등장하는 어휘들을 중심으로 선별하여 구성함으로써 교과 학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습 수행 능력 또한 향상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어휘력과 독해력 수준을 끌어올려 보세요. 어휘력과 독해력은 국어 교과뿐만 아니라 학습의 전 영역, 더 나아가 의사소통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열려라!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세트-》은 초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단어뿐만 뿐만 아니라 비슷한 말과 반대말 등을 수록하여 어휘력을 확장시키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탄탄한 독해력을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추리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워 보세요. 추리력과 문제해결력은 수를 통해서만 키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단서를 보고 추리해 내고, 문제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능력은 여러 가지 자극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짧은 낱말 풀이에서 제시해 주는 단서를 바탕으로 답을 추리해 나가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작업을 통해 사고력 또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쉽게 이해하는 알고리즘
봄마중 / 시마부쿠 마이코 (지은이), 윤재 (옮긴이), 가네무네 스스무 (감수) /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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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중자연,과학시마부쿠 마이코 (지은이), 윤재 (옮긴이), 가네무네 스스무 (감수)
AI 기술이 빠르게 우리 일상에 스며들면서 사회의 많은 부분을 바꾸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패러다임에도 거대한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 그 중심에 바로 ‘컴퓨팅 사고력’이 있다. 컴퓨팅 사고력은 단순한 프로그래밍 기술이 아니다. 문제를 분해하고, 패턴을 인식하며, 추상화하여 핵심을 파악하고, 논리적인 순서로 해결책을 설계하는 사고 과정을 뜻한다. 이는 단순한 코딩 교육을 넘어, 모든 문제해결의 기본기로 자리 잡고 있다. AI가 인간의 일을 대체하면서 필요해진 능력은 바로 ‘생각하는 법’이다. 봄마중 출판사의 ‘AI시대의 컴퓨팅 사고력’ 시리즈는 기계가 따라 할 수 없는 창의적인 사고, 문제의 새로운 해결책을 찾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미 영국, 미국, 핀란드 등 선진국에서는 컴퓨팅 사고력이 초등 필수 교육 과정에 포함되어 있다. 우리나라도 컴퓨터의 단순한 기술보다는 아이들이 생각하고 설계하고 창조할 수 있는 역량 중심 교육으로 빠르게 전환해야 할 시점이다.시작하며 1장 순서대로 생각하기 ‘알고리즘’이 무엇일까요? 40 우리 주변의 알고리즘 42 2장 알고리즘으로 다른 사람 돕기 알고리즘을 그림으로 표현해 봐요 70 우리 주변의 알고리즘 72 3장 알고리즘으로 더 많은 사람 돕기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 108 우리 주변의 알고리즘 110 4장 알고리즘을 자유롭게 활용하기 감수자의 말 142 알고리즘 다시 보기 144AI 시대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역량, 컴퓨팅 사고력 AI 기술이 빠르게 우리 일상에 스며들면서 사회의 많은 부분을 바꾸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패러다임에도 거대한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 그 중심에 바로 ‘컴퓨팅 사고력’이 있다. 컴퓨팅 사고력은 단순한 프로그래밍 기술이 아니다. 문제를 분해하고, 패턴을 인식하며, 추상화하여 핵심을 파악하고, 논리적인 순서로 해결책을 설계하는 사고 과정을 뜻한다. 이는 단순한 코딩 교육을 넘어, 모든 문제해결의 기본기로 자리 잡고 있다. AI가 인간의 일을 대체하면서 필요해진 능력은 바로 ‘생각하는 법’이다. 봄마중 출판사의 ‘AI시대의 컴퓨팅 사고력’ 시리즈는 기계가 따라 할 수 없는 창의적인 사고, 문제의 새로운 해결책을 찾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미 영국, 미국, 핀란드 등 선진국에서는 컴퓨팅 사고력이 초등 필수 교육 과정에 포함되어 있다. 우리나라도 컴퓨터의 단순한 기술보다는 아이들이 생각하고 설계하고 창조할 수 있는 역량 중심 교육으로 빠르게 전환해야 할 시점이다.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가다 보면 어느새 알고리즘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어! 알고리즘이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명확하고 구체적인 절차나 순서를 말한다. 컴퓨터가 문제를 해결할 때 반드시 따라야 하는 단계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나 학교에 가기까지의 행동을 ‘일어나기 → 세수하기 → 옷 입기 → 밥 먹기 → 가방 챙기기 → 학교 가기’처럼 순서대로 나열하고 판단하는 것이 알고리즘의 기초다. 알고리즘은 컴퓨터 공부를 위해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의 효율적인 문제해결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교육 전문가들은 알고리즘 교육이 단순히 IT 분야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알고리즘은 생각의 도구이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는 힘을 길러주기 때문이다. 최근 알고리즘 교육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핵심 요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컴퓨터 활용을 넘어,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결하는 사고력과 논리적 사고 습관을 기르는 것이 알고리즘 교육의 주요 목표다. 아이들이 알고리즘 학습을 하게 되면 복잡한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효율적인 해결 방법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를 수학, 과학, 언어 등 다양한 교과에서도 응용해, 전반적인 학업 성취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쉽게 이해하는 알고리즘》은 25개의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알고리즘의 원리를 이해하는 책이다. 순서대로 물건을 옮기는 순차 구조 문제부터 배치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난이도별로 문제가 그림과 함께 친절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지치지 않고 끝까지 풀 수 있도록 돕는다. 물건을 어떤 순서로 옮기는 것이 효율적인지, 책꽂이의 책들을 어떻게 정렬할지, 마을의 우체통을 최소한으로 어느 위치에 설치할지 등을 다루는 문제를 풀다 보면 이진 탐색, 버블 정렬, 카이사르 암호, 다익스트라법 등 알고리즘의 기초를 익힐 수 있다. 중간중간 실려 있는 만화도 아이들에게 흥미와 몰입도를 높여줄 것이다.
즐거운 꽃 동시 놀이
스토링 / 김병호 (지은이), 최수진 (그림) / 2021.11.08
11,000

스토링동요,동시김병호 (지은이), 최수진 (그림)
초등학교 전 학년용 꽃 동시 그림책이다. 꽃 동시를 읽으며 그림에 색칠을 할 수도 있다. 이 책의 동시들을 감상하며 우리 주변의 많은 꽃들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 그 아름다운 꽃들을 보면서 꽃 동시를 생각해볼 수도 있다.노랑란이(김란이) 하얀목련(고영석) 장미(고선영) 라벤더(이지미) 제비꽃(성지영) 깽깽이풀(이서윤) 칸나(김혜경) 호박꽃(이재숙) 은방울꽃(이예랑) 코스모스(이병주) 개나리(장윤재) 무궁화(장윤서) 수국(이지연) 진달래(이승진) 난초(윤종남) 모과꽃(김병호) 수선화(유지혜) 수국(이은지) 채송화(이지오) 작약(유정이) 민들레(김서준) 개나리(김소희) 제비꽃(김미소) 패랭이꽃(김혜경) 진달래(이승진) 찔레꽃(반재권) 세베리(이서윤) 분홍장구채(임나경) 개망초(최태익) 꽃마리(이지인) 노란튤립(박동주) 해바라기(황규자)『즐거운 꽃 동시 놀이』는 초등학교 전 학년용 꽃 동시 그림책이에요. 『꽃길만 걸어요』 다음으로 나온 재미있고 따뜻한 꽃 동시 그림책이고요. 꽃 동시를 읽으며 그림에 색칠을 할 수도 있어요. 이 책의 동시들을 감상하며 우리 주변의 많은 꽃들에 관심을 가질 수 있고요. 그 아름다운 꽃들을 보면서 꽃 동시를 생각해볼 수도 있어요. ‘동시 박사’ 최명란 시인의 꽃 동시집을 가지고 즐거운 화상 수업을 했어요. 꽃 동시를 감상하고 그림에 색칠을 하며 모두 행복했어요. 꽃처럼 마음이 환해지는 귀한 체험이었고요. 그리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의 결과물로 이 꽃 동시 그림책을 엮었어요. 최수진 작가의 그림에 따뜻한 웃음과 상상력이 가득해요. 예쁘게 색칠 놀이를 해보아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꽃 동시를 읽고 귀여운 꽃 그림에 색칠을 하며 사랑을 느껴보셔요. 정말 마음이 꽃처럼 피어날 거 같아요. [소감] ☆ 노랑란이(김란이) 무심코 지나쳤던 꽃들을 어느새 눈여겨보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점이 새롭고 따뜻하여 매 시간마다 즐거웠습니다. 마음속 어린이를 만나게 해주신 붓꽃 어린이 최명란 시인님과 Soo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그 동안 함께한 꽃 친구들 모두 소중한 인연입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1기: 칸나 / 2기: 패랭이꽃(김혜경) 양주 역에 ‘즐거운 동시놀이’라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는 것을 보고 반가웠습니다. 손자들과 함께 놀이 삼아 동시를 쓰려고 배우게 되었지만 꽃 동시를 배우는 내내 행복해서 1기 2기 모두 참여하였습니다. 꽃을 보면 선생님이 많이 생각나고 보고 싶을 거예요. 선생님의 칭찬 속에 늘 잘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장미(고선영) 동시를 어떻게 지어야 하나 했는데 동시가 써지는 게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잘 지도해주신 선생님의 열정 덕분이고 함께 시를 짓던 많은 분들의 에너지 덕분입니다. 끝난다고 해서 아쉽지만, 길 가다 만나는 꽃 하나에 마음을 주게 되고 이야기하게 되고, 시를 쓰는 생각과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두고 두고 감사합니다~ ★ 코스모스(이병주) 잊지 못할, 잊어서는 안 되는 동시교실 1기 피날레입니다~~ 깊은 배려, 많은 수고, 넘치는 열정~~ 모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제비꽃(성지영) 코로나로 학교도 외출도 자주 할 수 없는 때 꽃을 생각해보고 직접 보는 꽃이 아니어도 상상해보고 같이 생각하고 동시로 만들어보는 일은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깽깽이풀(이서윤)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좋았고 다양한 꽃의 종류를 알아보고 그 꽃을 생각하며 동시를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 은방울꽃(이예랑) 처음에 동시를 한다고 할 때는 떨리고 긴장되었지만 시간이 빨리 지났고 조금씩 재미있어졌습니다. 무대에서 동시를 읽으며 발표하는 시간은 정말 신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 호박꽃(이재숙) 오늘이 마지막인데 다리를 다쳐 참석이 불가하여 정말 죄송하고 한편으론 아쉬워서 속상하네요~ 동시 식구들 여러분 앞에 좋은 일만 무궁무진하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 라벤더(이지미) 시를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동시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개나리(장윤재) 일단은 재미있었고요. 시 쓸 때 새로운 생각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무궁화(장윤서) 시를 알게 되고 굉장히 기뻤고, 시를 즐겁게 쓰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 진달래(이승진) 저의 마음속 깊이 어린 동심을 깨울 수 있었습니다! 꽃 동시를 대하며 마음속에 어린이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 시간만큼은 자유롭게 꽃에 대해 공부도 하게 되며 순수한 아이를 드러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것은 항상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 난초(윤종남) 꽃처럼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 수선화(유지혜) 꽃 동시 시간 덕분에 주변 꽃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핸드폰만 보고 다니던 제가 주변을 둘러보게 되었어요. 예쁜 꽃들이 많더라고요. 아이들도 보이고요. 꽃 동시를 쓰는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메모장에 동시 한 편씩 적으려고 해요. 시인님, 보조강사님들, 꽃 어린이들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끝까지 잘 마쳐서 뿌듯합니다 ^_^ ☆ 수국(이은지) 정해진 시간 안에 꽃 동시를 써야 하니까 조마조마했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칭찬해 주시니깐 기분이 좋았고 자신감도 생겼어요. 예전에 나 혼자 그냥 동시를 써봤는데, 이렇게 쓰는 게 맞나 확실하지 않았지만, 선생님과 함께 배우니까 확실한 마음이 들었어요. 꽃 동시 짓기를 하면서 꽃에 대해 관심도 기울이게 됐고, 꽃의 종류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어요! ★ 채송화(이지오) 꽃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동시에 대해 호감이 생겼어요. 동시 발표할 때 부끄러움도 사라지고 내가 주인공이 된 것처럼 좋았고, 선생님께 칭찬 들을 때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모두 감사합니다~♡ ☆ 작약(유정이) 책 읽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들이지만 유독 시만은 잘 읽지 않아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횟수가 지날수록 시 짓는 실력이 눈에 띄게 늘어서 놀라기도 하고 기뻤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이 순간이 오랫동안 여운으로 남아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최명란 시인이신 붓꽃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민들레(김서준) 즐거운 동시놀이 덕분에 평소에 관심 없던 꽃도 알게 되었고, 내 마음속에 있는 시도 꺼내 보는 시간이었다. 감사합니다. ☆ 개나리(김소희) 동시놀이에 참여했을 때는 잘 할 수 있을지 떨렸는데, 계속하니까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재미있었다. 모르는 꽃 이름도 알게 되었다. 즐거운 동시 시간이었다. ☆ 제비꽃(김미소) 시큰둥 동시 수업 들어갔더니 밝고 환한 선생님 모습에 마음이 콩닥콩닥 어느새! 숨어있던 열 살 아이가 지면 위에 팔짝팔짝 뛰고 있네요. 동심 우물 깊은 곳에 두레박을 내려주신 붓꽃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 찔레꽃(반재권) 어린이 마음을 이해하는 게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려울 게 전혀 없었죠. 제 마음속엔 항상 어린 시절의 추억이 있고 감성이 남아있다는 걸 알았으니까요. 꽃 동시 수업을 들으면서 정말 많이 웃고 많은 걸 느끼고 어린이가 된 것 같았습니다. 아이처럼 웃고 얘기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신 선생님과 꽃 동시 친구들 너무 감사합니다. ☆ 세베리(이서윤) 남들과 다르지 않게 어린 시절을 겪어왔음에도 그간 동시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시간에 동시를 지어보기도 하고 함께 수업을 듣는 꽃 친구들의 동시를 듣기도 하면서 좀 더 편하게 생각하고 즐겁게 동시를 지어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준 시인님, 보조강사님, 함께 수업을 들었던 꽃 친구들 감사합니다. ★ 분홍장구채(임나경) 처음에는 "나도 남들처럼 동시를 잘 쓸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자신이 없었는데, 최명란 시인님과 꽃 동시 친구들의 예쁘고, 아름다운 열정에 힘을 얻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함께 좋은 추억 만들면서 우리 모두 꽃길만 걸어요.♡ ☆ 개망초(최태익) 내 마음속에 꽃이 있어야 꽃을 보아도 꽃이 아름다운지 안다고 했습니다. 동시를 쓰면서 마음속 꽃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고, 마치 시간여행을 하듯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속 아이를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하고 소중한 마음에 꽃을 보며 위로받고 위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꽃마리(이지인) 꽃을 많이 좋아하면서도 꽃 시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수업을 통해 더 많은 꽃을 알게 되고 꽃 동시를 지으며 위로 받기도 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의 마음으로 좀 더 순수하고 진솔한 표현을 찾아가면서 행복했습니다. 수업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생각을 접하면서 자주 진심으로 웃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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