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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올풀 수원대 논술고사 기출문제(3개년) + 실전모의고사(5회분) 자연계열 (2024년)
시스컴 / 타임논술연구소 (지은이) /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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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컴
학습참고서
타임논술연구소 (지은이)
내공의 힘 중등 수학 3-2 (2020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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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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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고스트 콜 3
올리 / 강경수 (지은이)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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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
명작,문학
강경수 (지은이)
쓸모없는 나라의 프린스
거북이북스 / 김민정 (지은이), 이갑규 (그림)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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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
명작,문학
김민정 (지은이), 이갑규 (그림)
세상에 이로운 사람이 되라고 엄마 아빠가 지어주신 이름 ‘이로운’. 어느 날 슈퍼카 광고를 보게 된 로운이는 새로운 장난감 자동차를 사 달라고 조르기 시작한다. 하나뿐인 소중한 자식이라 모든 걸 들어주던 엄마 아빠도 이번엔 어쩐지 단호하게 안 된다고 한다. 화가 난 로운이는 산 지 얼마 되지 않은 제트카 ‘프린스’를 들고나와 집 앞 쓰레기통에 버려 버린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버리고 돌아서자마자 발치에 프린스가 돌아와 있다. 이 이상한 쓰레기통은 뭘까? 묘한 기분이 든 로운이는 쓰레기통 안을 들여다보다 그만 통 안으로 빨려 들어가고 마는데….이상한 쓰레기통 쓸모없는 나라 짜리몽 마을 먼지 연못 스프링 덩굴 밭 바퀴벌레 산 쓰레기통 밖으로“으아아악! 여긴 어디지? 왜 내 몸에 바퀴가 달려 있는 거야?” 장난감 자동차 ‘프린스’로 변해버린 로운이가 쓸모없는 나라에 떨어졌다! 세상에 이로운 사람이 되라고 엄마 아빠가 지어주신 이름 ‘이로운’. 그런데 어째 집에서는 ‘해로운’ 일만 벌이는 우리의 주인공! 어느 날 슈퍼카 광고를 보게 된 로운이는 새로운 장난감 자동차를 사 달라고 조르기 시작합니다. 하나뿐인 소중한 자식이라 모든 걸 들어주던 엄마 아빠도 이번엔 어쩐지 단호하게 안 된다고 하네요. 화가 난 로운이는 산 지 얼마 되지 않은 제트카 ‘프린스’를 들고나와 집 앞 쓰레기통에 버려 버립니다. 어라? 어찌 된 일인지 버리고 돌아서자마자 발치에 프린스가 돌아와 있네요. 이 이상한 쓰레기통은 뭘까요? 묘한 기분이 든 로운이는 쓰레기통 안을 들여다보다 그만 통 안으로 빨려 들어가고 맙니다. 정신을 차린 로운이는 깜짝 놀랍니다. 온몸이 딱딱하게 변해 손도 발도 움직일 수 없는 데다, 발밑에 바퀴까지 달려 있었거든요. 장난감 자동차로 변해버린 것이지요. 로운이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믿을 수 없었어요. 게다가 여기는 버려진 물건들이 모여 있는 ‘쓸모없는 나라’라나요? 멀쩡한 물건을 버려서 벌을 받은 걸까요? 하지만 그대로 울고만 있을 순 없지요. 슬퍼하기도 잠깐, 사람들이 사는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로운이는 버려진 물건들과 힘을 합쳐 쓸모없는 나라를 탈출하기로 합니다! 로운이와 버려진 물건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그리고 깨달음! 재미와 교훈을 모두 놓치지 않은 김민정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와 이갑규 작가의 밝고 따뜻한 삽화로 완성한 판타지 동화! 이 이야기가 여러분의 마음에 닿아 물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버려진 물건들의 쓸모없는 나라 탈출기!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선사할 판타지 동화 이 이야기는 김민정 작가가 우연히 동네 쓰레기장에서 망태 할아버지를 맞닥뜨린 후 쓰기 시작했습니다. 옛날 옛적 엄마 말을 안 듣고 거짓말하는 아이들을 잡아간다는 망태 할아버지 이야기를 아시지요? 커다란 망태를 어깨에 짊어진 할아버지가 남긴 한마디가 이야기의 씨앗이 되었답니다. “세상이 이 거대한 망태 속처럼 쓰레기 천지로 변해가잖아. 아이들한테 꼭 망태 이야기를 전해줘. 이 거대한 망태 안에 갇혀서 살고 싶지 않다면.” 이야기 속 주인공 로운이는 어느 날 싫증 난 장난감 자동차 ‘프린스’를 들고나와, 새끼줄로 엮어진 이상한 쓰레기통에 버려 버립니다. 그런데 그때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로운이가 쓰레기통 속으로 빨려 들어가 쓸모없는 나라에 떨어지게 된 거예요. 그것도 ‘프린스’로 변해버린 채로요. 프린스가 된 로운이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습니다. 그 과정에서 버려진 물건들을 만나 친구가 되지요. 그중엔 사연 없는 물건이 없습니다. 버려진 이유는 제각각이었지만 모두 쓸모 있는 나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했지요. 새것과 다름없는 물건들이었으니까요. 그런데 돌아가는 길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쓸모 있는 나라로 돌아가는 길목엔 무시무시한 괴물이 살고 있다고 해요. 로운이와 친구들 앞에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과연 괴물을 무찌르고 쓸모 있는 나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너무나 갖고 싶었던 물건이었지만, 막상 사고 나면 금세 싫증 나 구석에 두거나 버려 버린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겁니다. 물건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이야기를 판타지 동화로 풀어낸 김민정 작가는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마음의 문을 두드려 ‘물건을 함부로 버리면 안 된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인간이 버린 쓰레기들로 가득한 쓸모없는 나라를 상상해 본 적 있나요? 그곳에 버려진 물건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주인에게 버림받고 슬퍼하고 있진 않을까요? 시간을 내어 방 한구석에 두었던 물건들을 꺼내어 정리해 보세요. 우리의 손길만 기다리고 있는 새것 같은 물건들이 잔뜩 쌓여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세상에 쓸모없는 물건은 없습니다. 내 물건뿐만 아니라 모든 물건을 아껴 쓰고, 소중한 물건은 닳을 때까지 오래도록 쓰고,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다른 사람에게 나눠 주고, 서로가 가진 물건을 바꿔 쓰는 습관을 들인다면, 로운이처럼 쓸모없는 나라에 떨어지는 일은 없을 거예요!
소탈 쓰고 음머 음머
HomeBook(홈북) / 이슬기 외 글, 김백송 외 그림 / 200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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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Book(홈북)
명작,문학
이슬기 외 글, 김백송 외 그림
창작 동화 : 시베리아로 가는 밤 열차 신화 : 괴물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명작 소설 : 늙은 왕과 세 명의 공주 전래 동화 : 소 탈을 머리에 쓴 사내 위인 동화 : 문지기가 되기를 소원한 사나이 과학 동화 : 한여름의 소리꾼 매미
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우리말 배틀
제제의숲 / 배은영 (지은이), 김창호 (그림)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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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숲
논술,철학
배은영 (지은이), 김창호 (그림)
세상은 다양한 부캐의 시대, 깊은 지식도 중요하지만 여러 분야의 다양한 지식도 필요하다. 우리 아이들에게 교과목을 넘나드는 통합 지식을 간단하고 쉬우면서도 흥미롭게 전해 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우리말 배틀》을 읽어 보자. 《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우리말 배틀》은 누구라도 쓰는 톡으로 교과서에 나오거나 우리가 생활 속에서 자주 쓰지만 우리말인 줄 모르고 썼던 우리말, 알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몰랐던 우리말 관련 상황을 보여 주고, 그에 따른 꼭 알아 두어야 할 우리말 등 핵심 어휘 70개를 알려 준다. 더불어 해당 어휘와 관련된 전 교과를 총망라하는 통합 지식은 물론, 관련된 교과서 우리말 1050개를 배울 수 있다. 초등 중·고학년이라면 누구라도 한 단계 높은 우리말 어휘 활용으로 국어 천재로 가는 길이 열릴 것이다.01 가랑비 02 가을걷이 03 감쪽같다 04 곁두리 05 개똥참외 06 개밥바라기 07 고뿔 08 괴발개발 09 군침 10 길잡이 11 까치발 12 깜냥 13 꽃보라 14 꾸러미 15 나무초리 16 내리사랑과 치사랑 17 너나들이 18 노루잠 19 누르다 20 달팽이걸음 21 도긴개긴 22 도루묵 23 동아리 24 딴전 25 마루 26 맏물 27 매얼음 28 모르쇠 29 몽니 30 미닫이와 여닫이 31 미쁘다 32 미주알고주알 33 민낯 34 밀물과 썰물 35 밍밍하다 36 박쥐구실 37 배짱 38 볼웃음 39 부뚜막 40 부랴부랴 41 불볕더위 42 사흘과 나흘 43 삯 44 삿갓구름 45 새털과 쇠털 46 샐쭉하다 47 소나기밥 48 손사래 49 솔개그늘 50 솜병아리 51 시나브로 52 애끓다 53 에움길 54 여우볕 55 오지랖 56 을씨년스럽다 57 입씨름 58 자리끼 59 잠포록하다 60 짱짱하다 61 칠칠하다 62 푸서리 63 하늬바람 84 함박눈 65 해돋이와 해넘이 66 햇무리와 달무리 67 헹가래 68 홍두깨 69 활개 70 흰소리철수와 영희가 톡으로 알려 주는 슬기로운 우리말 생활! 엄마 아빠도 알고 있는 교과서 친구 철수와 영희. 그런데 그 철수와 영희가 우리말을 알려 준다고? 철수와 영희의 톡만 들여다봐도 저절로 알게 되는 교과서에 나오거나 우리가 생활 속에서 자주 쓰지만 우리말인 줄 모르고 썼던 우리말, 알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몰랐던 우리말 등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잘 몰랐던 우리말과 적절한 사용 예시까지 알 수 있다. 초등학생의 학교생활은 물론 친구들 사이에서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우리말을 배우고, 활용해 보자! 교과목을 넘나드는 통합 지식을 한눈에! 진짜진짜 궁금했던 우리말의 진실까지 파헤쳐라! 우리말 어휘를 배우는 것은 물론 관련된 여러 호기심과 궁금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교과목을 넘나드는 다양한 통합 지식을 알려 준다! 국어, 수학, 과학, 미술 등 교과목과 상관없이 교과목을 넘나드는 다양한 통합 지식을 알기 쉽고 간단하게 바로바로! 자, 몇 가지 우리말 어휘를 예로 들어 살펴보자. ‘감쪽같이 사라진 범인’이라든지, ‘깨진 부분을 감쪽같이 붙였다.’ 등에 쓰인 ‘꾸미거나 고친 것을 전혀 알아챌 수 없을 정도로 아무런 티가 나지 않는다’는 뜻의 ‘감쪽같다’! 꾸미거나 고친 것을 전혀 알아챌 수 없을 정도로 티가 나지 않을 때 ‘감쪽같다’라고 해요. ‘감쪽같다’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어요. 먼저 달달한 곶감의 쪽을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지 않으려고 빨리 입속에 넣어 흔적도 없이 먹어 버린다는 데서 나왔다는 거예요. 또 다른 하나는, 나무의 품종을 개량하거나 번식을 위해서 한 나무에 다른 나무의 가지나 눈을 따다 붙이는 일을 ‘접’이라고 하는데, 감나무는 고욤나무 줄기에 가지를 접붙이기해서 키워요. 그러면 감나무 가지와 고욤나무 줄기는 원래 한 나무였던 것처럼 아무런 표가 나지 않아요. 여기에서 ‘감접같다’라는 말이 생겼고, ‘감쩝같다’와 ‘감쩍같다’로 변한 다음 ‘감쪽같다’가 되었다는 것이지요. ‘감쪽같다’의 유래는 정확하지 않지만 어쨌든 ‘감’과 관련이 있는 건 분명해 보여요. 또 다른 우리말 어휘도 살펴보자. ‘일기장의 괴발개발 글씨 때문에 읽을 수가 없다’처럼 ‘고양이의 발과 개의 발이라는 뜻으로, 글씨를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써 놓은 모양을 이르는 말’인 ‘괴발개발’. 원래는 ‘괴발개발’만 표준어였는데, ‘개발새발’이라는 말을 하도 많이 써서 표준어로 인정되었다는 이야기. ‘괴발개발’은 고양이의 발과 개의 발이라는 뜻으로, 글씨를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쓴 모양을 이르는 말이에요. 고양이와 개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땅이나 눈 위에 어지럽게 발자국을 찍어 놓아요. 그러한 모양처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형편없이 쓴 글씨를 가리켜 ‘괴발개발’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괴발개발’과 같은 뜻으로 ‘개발새발’이 있는데 ‘개의 발과 새의 발’이라는 말이에요. ‘괴발개발’만 표준어였는데, ‘개발새발’이라는 표현도 많이 써서 2011년에 표준어로 인정했어요. ‘사람의 몸을 번쩍 들어 자꾸 던져 올렸다 받았다 하는 일’을 가리키는 ‘헹가래’. “이게 우리말이었다고? 진짜?” 하면서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철석같이 외래어인 줄만 알았던 낱말까지다른 친구들은 잘 모르는 정보, 지식을 모아 모아 알려 준다. 필수 우리말 70개로 교과서 우리말 어휘 1050개 마스터! 교과서에 나오거나 생활 속에서 쓰이는 우리가 우리말인 줄 모르고 썼던 우리말, 알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몰랐던 우리말 등 핵심 어휘 70개를 선별하여 철수와 영희의 우리말 상황 톡으로 우리말을 제대로 쓰는 상황과 우리말 사용 예시를 알려 준다. 해당 우리말 낱말이 들어간 속담이나 관용어도 함께 넣어 연관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했고, 우리말 더하기를 덧붙여 관련 어휘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이 책 한 권으로 1050개나 되는 우리말을 배울 수 있으며, 책 맨 뒤에 찾아보기로 손쉽게 궁금한 우리말 낱말을 찾아볼 수 있다. ■ 도서 구성 ▶왼쪽 면 : 잘 몰랐던 우리말과 낱말의 뜻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내용이 단숨에 이해되는 그림으로 우리말 어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해당하는 우리말 낱말을 철수와 영희의 상황 톡으로 우리말 낱말이 쓰이는 적절하게 상황과 어떻게 쓸 수 있는지를 보여 주며, 해당 우리말 어휘가 들어간 속담과 관용어도 함께 실었다. ▶오른쪽 면 : 왼쪽 면에 제시된 꼭 알아 두어야 할 우리말 낱말과 관련 있는 통합 교과 정보를 간단하고 쉽게 알려 주며, 이해를 돕기 위한 관련 자료나 이미지, 그림 등을 담았다. 나아가 비슷한 형태의 다른 우리말 낱말을 ‘우리말 더하기’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은 없어
웃는돌고래 / 강대훈 지음, 강경수 그림 /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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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돌고래
사회,문화
강대훈 지음, 강경수 그림
고갱이 지식 백과 시리즈 9권. 인류학자 삼촌이 들려주는 남태평양 이야기. 책은 남태평양에 있는 인류학자 삼촌과 한국의 조카 태평이가 주고받은 편지글로 되어 있다. 삼촌은 인류학을 바탕으로 남태평양 사람들의 역사와 전통문화, 살아가는 모습, 오늘날의 이야기까지 들려준다. 삼촌의 편지에는 외딴섬에 사는 원시 부족 사람들이 정말로 미개한지, 그들은 왜 사람을 주술의 힘을 믿는지, 조개껍데기와 목걸이를 선물하는 일에 왜 그렇게 열중했는지, 어떤 지도자들이 인기가 있었는지 같은 다양한 문화 이야기가 펼쳐진다. 루스 베네딕트,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같은 저명한 인류학자들의 인류학 기본 원리도 쉽게 담아냈다. 삼촌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미개하다고 생각했던 원시인들의 삶에도 나름의 질서와 의미가 존재한다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 그렇게 다른 지역,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우리와 얼마나 다른지, 또 얼마나 같은지 깨닫고 이해하는 순간, 내가 알던 세계가 넓어지고 친구가 많아지는 귀한 경험을 할 수 있다.들어가며 여행자의 눈에 비친 천국, 남태평양 1장 야호, 태평양이다 - 남태평양 섬나라들 소개 2장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은 없어 - 문화 다양성 3장 사람들은 저마다 각자의 문화를 숨 쉬지 - 문화의 힘 4장 엄마가 무서워, 아빠가 무서워? - 모계 사회와 부계 사회 5장 원시인들의 정신세계는 4차원? - 야생의 사고 6장 선물은 돌고 돌고 - 쿨라의 신비 7장 누가 누가 더 셀까? - 빅맨과 추장 8장 어른이 되기는 힘들어 - 통과 의례와 사춘기 9장 이스터 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 생태학의 원리 10장 이상한 땅따먹기 - 서구의 식민지 경쟁 그리고 남은 이야기 - 21세기의 태평양 삼촌, 조금만 기다려! 참고 문헌“세상엔 어리석거나, 나쁘거나, 역겨운 사람은 없다는 것, 바로 그걸 깨닫기 위해서 나 같은 인류학자들이 밀림이나 외딴섬 같은 먼 곳을 찾아가는 거란다.” 인류학자 삼촌이 남태평양에서 들려주는 같음과 다름의 이야기! 우리가 몰랐던 남태평양 문화를 제대로 만나다! 지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바다 태평양, 그 넓은 바다 곳곳에 9천여 개의 크고 작은 섬이 흩어져 있습니다. 그중에 우리가 아는 섬이 몇 개나 될까요? 하와이, 괌, 피지같이 몇몇 섬만 여행지로 알고 있을 뿐이지요. 태평양 중에서도 특히 많은 섬들이 있는 남태평양 지역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독특한 역사와 전통, 문화가 살아 숨 쉬고 있는 곳입니다. 바다를 연구하던 강대훈 작가는 남태평양 사람들의 문화와 살아가는 모습을 조사하다 그곳의 매력에 빠져들어 인류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더 깊이 제대로 이해하고 싶었기 때문이지요. 자신이 직접 보고 들은 경험담에 자료 조사를 더해 그동안 어떤 책에서도 제대로 알려 주지 않았던 남태평양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남태평양 같은 거 왜 알아야 해? 우리랑 상관도 없는데.”라고 묻는 친구들도 있겠지요? 우리랑 상관도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고,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다양한 방식으로 살아가는지 알면, 우리 스스로를 더 잘 알 수 있다고요. 우리 사회도 점점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다인종 다문화 시대에 알맞은 사람으로 자랄 수 있게 도와주는 고마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인류학자가 들려주는 남태평양 이야기는 특별하다! 책은 남태평양에 있는 인류학자 삼촌과 한국의 조카 태평이가 주고받은 편지글로 되어 있습니다. 삼촌은 인류학을 바탕으로 남태평양 사람들의 역사와 전통문화, 살아가는 모습, 오늘날의 이야기까지 들려줍니다. 삼촌의 편지에는 외딴섬에 사는 원시 부족 사람들이 정말로 미개한지, 그들은 왜 사람을 주술의 힘을 믿는지, 조개껍데기와 목걸이를 선물하는 일에 왜 그렇게 열중했는지, 어떤 지도자들이 인기가 있었는지 같은 다양한 문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루스 베네딕트,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같은 저명한 인류학자들의 인류학 기본 원리도 쉽게 담아냈습니다. 삼촌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미개하다고 생각했던 원시인들의 삶에도 나름의 질서와 의미가 존재한다는 걸 깨닫고 깜짝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세상에 정말 ‘어리석거나 이상한 사람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그렇게 다른 지역,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우리와 얼마나 다른지, 또 얼마나 같은지 깨닫고 이해하는 순간, 내가 알던 세계가 넓어지고 친구가 많아지는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문화를 이해한다는 건 자기 스스로를 더 잘 알게 되는 일! 태평이는 삼촌에게 편지를 보낼 때마다 남태평양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자신이 갖고 있는 고민에 대해서 털어놓습니다. 방과 후에 축구를 더 하고 싶은데 못 하게 하는 엄마가 밉다거나, 사춘기라서 까칠한 누나가 이해되지 않는다거나, 친한 친구들끼리 다투는데 어느 편을 들어줘야 할지 모르겠다는 식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들이지요. 삼촌은 남태평양 사람들의 이야기를 빌려 태평이의 고민에 답합니다. 우리가 보기엔 천국 같아 보이는 남태평양 아이들도 학교 공부로 고민하고, 가족과 갈등을 겪어 자살하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통해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겐 나름의 고민이 있다고 말합니다. 또 남태평양 원시 부족의 혹독한 성인식 이야기를 들려주며, 이도 저도 아닌 시기인 것 같은 사춘기는 사실 새로운 존재가 되어 갈 수 있는 힘을 지닌 성장과 가능성의 시기라고 이야기하지요. 그뿐만 아니라 최근 지구온난화로 땅이 바닷물에 잠기고 있는 남태평양 여러 섬들의 절박한 사정을 들려주며 환경 문제를 고민해 보게도 하고, 우리처럼 식민 통치를 겪은 남태평양 역사 이야기를 통해 식민지의 아픔을 되짚어 볼 수 있게도 합니다. 태평이는 삼촌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지역의 삶과 문화를 들여다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고민에 대한 나름의 답을 찾아내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보다 넓은 마음을 갖게 되지요. 그렇게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알아가는 일은 중요한 성장의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수많은 여행이 그러하듯 말입니다. 많은 어린이 독자들이 인류학자 삼촌과 함께 남태평양 깊이깊이 여행하며 더 넓은 세계를 만나고 더 깊은 마음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조르주 쇠라의 서커스 소녀
형설아이 / 제랄딘 엘시네 지음, 오렐리 블란츠 그림, 김혜영 옮김 /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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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
명작,문학
제랄딘 엘시네 지음, 오렐리 블란츠 그림, 김혜영 옮김
형설아이 상상 미술관 시리즈 10권. 아이들의 감성을 키워주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북돋워 주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이다. 책 위에 펼쳐지는 색채의 향연은 시각적 감수성을 깨우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생동감 있는 이야기는 문화 예술적 감성을 끌어올린다. 세계적인 화가가 남긴 걸작에는 자연이 주는 감동과 인간이 느끼는 희로애락, 그리고 화가 개인의 삶 등이 모두 담겨있다. 화가가 화폭에 쏟은 모든 감성적, 지적 재산과 최고의 상상력 등을 느끼면서 아이들은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다.예술 작품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 형설아이 상상 미술관 명화 속 예술 동화 제10권 《서커스 소녀》. 점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여 그림을 완성한 점묘법의 대가 조르주 쇠라가 그린 ‘서커스 소녀’. 샛노란 옷을 입고 말 위에 선 소녀의 역동적인 서커스 쇼를 지켜봐 주세요. “신사 숙녀 여러분, 이제 축제가 시작됩니다!” 오늘이 바로 루이즈의 첫 공연 날이에요. 루이즈의 단짝, 백마 그라블랭과 함께 서커스를 시작합니다. 북소리가 둥둥 울릴 때마다, 루이즈의 심장도 두근두근. 루이즈가 오랜 시간 꿈꿔 온 오늘! 모두 박수 쳐 주실 거죠? 형설아이 상상 미술관의 탄생 배경 감성을 키우면 마음이 아름다워집니다. 감성 지능이 높은 아이는 충동에 쉽게 넘어가지 않으며 타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남과 더불어 조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기초를 다져주기 위해 올바른 감성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자양분입니다. 무엇보다도 예술은 아이들의 감성을 풍요롭게 일구는 데 매우 훌륭한 도구입니다. 문화 예술적 감성은 어릴 때부터 지속적으로 자극해 줄 때 더 뿌리 깊게 자라날 수 있습니다. 머리로 이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음으로 느끼는 연습이 되어 있는 아이가 바른 인성을 지니고 성장합니다. 그중에서도 미술은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좋은 선생님입니다. 미술 작품을 즐겨 감상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의 관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을 보면서 작가가 표현한 여러 요소들을 섬세하게 살펴보는 훈련은 훗날 같은 사물을 보고도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게 하며 이는 삶을 대하는 태도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형설아이의 상상 미술관은 이렇듯 아이들의 감성 지능을 높여 아이들이 마음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상상 미술관 시리즈의 기획 의도와 기대 효과 ‘형설아이 상상 미술관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클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 주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아이들의 감성을 키워주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북돋워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책 위에 펼쳐지는 색채의 향연은 시각적 감수성을 깨우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생동감 있는 이야기는 문화 예술적 감성을 끌어올립니다. 세계적인 화가가 남긴 걸작에는 자연이 주는 감동과 인간이 느끼는 희로애락, 그리고 화가 개인의 삶 등이 모두 담겨있습니다. 화가가 화폭에 쏟은 모든 감성적, 지적 재산과 최고의 상상력 등을 느끼면서 아이들은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직접 미술 전시회에 다녀오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유명한 화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책 등을 통해 단순히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는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기 쉽지 않습니다. 훌륭한 작품을 본다고 해서, 또 그와 관련한 배경 지식을 쌓는 것이 마음으로 느끼는 것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새롭게 구성된 상상 미술관 예술 동화는 아이들의 마음 속 깊이 스며들 것입니다.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가람어린이 / 캐서린 애플게이트 (지은이), 찰스 산토소 (그림), 이원경 (옮긴이)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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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명작,문학
캐서린 애플게이트 (지은이), 찰스 산토소 (그림), 이원경 (옮긴이)
무모할 정도로 겁이 없고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는 날마다 수중 곡예를 연습하고 단짝 친구랑 놀며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굶주린 백상아리와 맞닥뜨리면서, 오더의 삶에 엄청난 변화가 찾아온다. 그리고 크게 다친 오더를 구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엄마 잃은 아기 해달과 대리모 해달을 이어 주는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동물의 눈을 통해 용기와 치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 준다.하나. 놀기 대장 둘. 아기 해달로 살아가는 법 셋. 209번 해달 못다 한 이야기. 여섯 달 뒤 낱말 풀이 작가의 말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동물, 해달의 눈으로 그린 용기와 치유의 감동 실화! 오더는 바닥까지 그냥 헤엄치지 않아, 총알처럼 빠르게 잠수하지. 오더는 평범한 재주넘기는 안 해, 한 번에 세 바퀴를 돌지. 오더는 파도를 타기만 하지 않아, 스스로 파도를 만들지. 무모할 정도로 겁이 없고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는 날마다 수중 곡예를 연습하고 단짝 친구랑 놀며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굶주린 백상아리와 맞닥뜨리면서, 오더의 삶에 엄청난 변화가 찾아온다. 그리고 크게 다친 오더를 구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엄마 잃은 아기 해달과 대리모 해달을 이어 주는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동물의 눈을 통해 용기와 치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 준다. “해달이 노는 모습을 한 시간만 지켜보면 여러분의 삶이 완전히 달라질 거예요.” 뉴베리 상 수상작,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의 작가 캐서린 애플게이트가 그리는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 자유시 형태로 쓴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는 가슴 찡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으로 뉴베리 상을 수상한 애플게이트는 부상을 입고 인간에게 구조되어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에서 살게 된 해달들의 실제 삶을 바탕으로 사랑스러운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를 탄생시켰다. 갓 태어난 새끼 해달에게 엄마는 ‘오더(괴짜라는 뜻)’라는 이름을 지어 준다. 귀엽고 앙증맞은 꼬맹이가 잠시도 가만있지 않고, 뭐가 그리 궁금한지 초롱초롱한 두 눈에 늘 질문을 가득 품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엄마와 헤어진 오더는 인간들에게 구조되어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에서 야생 해달로 살아가기 위한 훈련을 받는다. 먹이를 찾고, 바다에서 수영하고 잠수하는 법을 배운 후 다시 바다로 돌아간 오더는 타고난 모험심과 호기심으로 인간과 겁 없이 상호 작용을 하는 건 물론이고 포식자들 사이를 누비며 모험을 즐긴다. 그러한 모험 정신은 결국 오더를 위험에 빠뜨리고, 백상아리에게 물려 심하게 다친 채로 3년 만에 다시 수족관으로 돌아오게 된다. 생존과 놀이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균형을 잡아야 하는 해달의 모습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하다. 위협적인 폭풍과 포식자들, 각종 질병, 그리고 인간에게 접근하면서 겪게 되는 위험까지, 야생에서 사는 해달이 겪게 되는 갖가지 위험 요소들이 오더의 눈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진다. 야생의 바다에서 수족관으로 이야기의 무대가 옮겨지면서, 변화한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오더의 모습은 독자들의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부상을 입거나 서식지를 잃어버린 야생 동물을 돕기 위해 과학자들이 직면한 도전 과제들이 명확하게 묘사된다. 생존과 구조, 두려움과 희망, 그리고 지구와 모든 생명체를 돌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사랑스러운 해달 오더의 눈과 입을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부드럽고 세밀하게 그린 회색빛 삽화는 포식자들이 지배하고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야생 해양 세계를 사실적으로 그려 내고 있다. 엄마 잃은 아기 해달과 대리모 해달을 이어 주는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 오늘날 해달은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발표한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되어 있다. 모피 상인들과 사냥꾼들은 과거 ‘캘리포니아 모피 전쟁’이라고 불리는 기간에 해달을 거의 모조리 죽이다시피 했고, 1938년에 캘리포니아주 빅서 근처 바다에서 해달 50마리가 기적적으로 발견되었다. 세월이 흘러 해달 보호 운동과 남획 규제 덕분에 멸종 직전이었던 해달들은 현재 본래 서식지보다 훨씬 작은 곳에서 삼천 마리 정도 살고 있다.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에서는 해달 연구 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해달을 보호하고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오더를 비롯하여 이 이야기에 나오는 모든 해달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만에 있는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에서 보살핌을 받은 운 좋은 실제 해달들을 모델로 삼았다.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에서는 뭍으로 떠밀려 와 고아가 된 아기 해달들을 구조해, 야생에서 적응 불가 판정을 받은 대리모 해달들과 연결해 주는 일을 하고 있다. 오더의 실제 모델인 조이는 고아가 된 아기 해달 열여섯 마리를 키워 냈다. 대리모 해달들이 키워 낸 많은 아기 해달들은 야생으로 돌아가 각자 새끼들을 낳아 길러 몬터레이만의 건강한 생태계 유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야생에서 겪는 온갖 위협을 이겨 내고 살아남아 건강한 생태계 유지에 기여하는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해달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연이 가진 놀라운 회복력에 새삼 놀라움을 느끼게 된다. 또한 그 과정에서 우리 인간들이 무슨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무슨 역할을 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불가사리
제제의숲 / 신현찬 (지은이), 김희선 (그림)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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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숲
명작,문학
신현찬 (지은이), 김희선 (그림)
EBS 중학 수학 내신 대비 기출문제집 3-1 기말고사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2.20
8,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체계적으로 정리된 교과서 개념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중단원별 출제 빈도가 높은 대표 유형을 풀어 본다. 대표 유형별 풀이 전략을 함께 파악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전국 중학교 내신 시험을 분석하여 적중률을 높인 기출 예상 문제를 학습할 수 있다.<3학년 1학기 기말고사> Ⅲ. 이차방정식 1. 이차방정식의 뜻과 풀이 2. 이차방정식의 근의 공식과 활용 Ⅳ. 이차함수 1. 이차함수와 그 그래프 2. 이차함수 y=ax²+bx+c의 그래프 [부록] 실전 모의고사(3회) 최종 마무리 50제 정답과 풀이 ※ 3학년 1학기 중간고사 교재의 수록 내용 Ⅰ. 실수와 그 연산 1. 제곱근과 실수 2.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 Ⅱ. 다항식의 곱셈과 인수분해 1. 다항식의 곱셈과 곱셈 공식 2. 인수분해 Ⅲ. 이차방정식 1. 이차방정식의 뜻과 풀이전국 중학교 기출문제를 완벽 분석한 시험 대비 적중 문항 수록 <중학 수학 내신 대비 기출문제집> 3학년 1학기 기말고사 1. 핵심 개념을 확인하고 대표 유형 학습 체계적으로 정리된 교과서 개념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중단원별 출제 빈도가 높은 대표 유형을 풀어 봅니다. 대표 유형별 풀이 전략을 함께 파악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2. 학교 선생님이 출제한 기출 예상 문제로 시험 대비 전국 중학교 내신 시험을 분석하여 적중률을 높인 기출 예상 문제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고난도와 서술형 집중 연습 중단원별 틀리기 쉬운 유형은 쌍둥이 문제를 다시 한 번 풀어보고 서술형으로 자주 출제되는 문제는 예제의 빈칸을 채우며 풀이 과정을 서술하는 방법을 연습하여 내신에서 중요한 고난도와 서술형 문제도 집중 연습합니다. 4. 중단원 실전 테스트로 실전 준비 고난도와 서술형 문제를 포함한 실전 형식 테스트를 2회 구성했습니다. 중단원 학습을 마무리하며 자신이 보완해야 할 부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5. 실전 모의고사와 최종 마무리 50제로 완벽한 마무리 실제 학교 시험과 동일한 형식으로 구성한 3회분의 모의고사를 통해, 충분한 실전 연습으로 가능하고 시험 직전 최종 마무리 50문제로 유형별 문항으로 부족한 개념을 바로 확인하고 학교 시험 준비를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학교별로 다른 시험 범위를 위해, 1개 중단원(Ⅲ. 이차방정식-1. 이차방정식의 뜻과 풀이)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교재에 모두 수록하였습니다. 같은 단원이더라도 책별로 서로 다른 문항을 수록하였습니다.
대고구려의 마지막 영웅 연개소문 1
또래마루(디앤씨미디어) / 최금락 지음, 박운음 그림 / 2006.07.15
8,500
또래마루(디앤씨미디어)
만화,애니메이션
최금락 지음, 박운음 그림
어른들은 하루 종일 어떤 일을 할까?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비르지니 모르간 글.그림, 장미란 옮김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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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생활,인성
비르지니 모르간 글.그림, 장미란 옮김
베스트 지식 그림책 시리즈. 학교나 병원, 상점 등 우리 주변의 친숙한 장소는 물론 멀리 떨어진 우주나 바다, 산까지 14군데 장소에서 일하는 110여 가지의 다양한 직업을 소개한다. 여러 직업의 사람을 만나면서 지역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역할과 관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생생한 직업 현장을 한눈에 살펴보면서 나중에 어른이 되면 어떤 일을 할지 자신의 꿈을 그려 볼 수 있다. 현재 파리에서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비르지니 모르간이 그림을 그렸다. 주로 광고나 잡지의 표지를 그리는데, 단순하고 대담한 선과 강렬한 색감, 감각적인 표현이 특징이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눈길을 떼지 못할 것이다. 또한 첫 페이지에서 만난 사람의 직업이 무엇인지 다음 페이지에서 찾아보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마치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학교에서 병원에서 농장에서 건설 현장에서 상점에서 극장에서 위험과 맞서는 직업 호텔에서 대자연에서 콘서트홀에서 뉴스 편집실에서 체육관에서 대학에서 공항에서 14군데 일터 속 110여 가지 직업을 만나다! 한눈에 보는 직업 그림책! 어른들은 날마다 아침에 집을 나섰다가 저녁에야 돌아옵니다. 하루 종일 무슨 일을 하는 걸까요? 어른들은 저마다 일터에 가서 일을 합니다. '일'이란 직업을 뜻해요. 세상에는 다양한 직업이 있어요. 건물 안에서 일하는 직업도 있고, 야외에서 일하는 직업도 있지요. 어떤 직업을 얻으려면 특정한 기계를 다루는 능력이 필요하기도 하고, 손으로 물건을 만드는 솜씨가 좋아야 하기도 해요. 이 책은 학교나 병원, 상점 등 우리 주변의 친숙한 장소는 물론 멀리 떨어진 우주나 바다, 산까지 14군데 장소에서 일하는 110여 가지의 다양한 직업을 소개합니다. 여러 직업의 사람을 만나면서 지역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역할과 관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생생한 직업 현장을 한눈에 살펴보면서 나중에 어른이 되면 어떤 일을 할지 자신의 꿈을 그려 보세요! ★강렬한 색감의 일러스트와 숨은그림찾기의 재미까지! 현재 파리에서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비르지니 모르간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주로 광고나 잡지의 표지를 그리는데, 단순하고 대담한 선과 강렬한 색감, 감각적인 표현이 특징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눈길을 떼지 못할 것입니다. 또한 첫 페이지에서 만난 사람의 직업이 무엇인지 다음 페이지에서 찾아보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마치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처음 만나는 직업 그림책! 현재 초등 진로 교육법의 시행으로, 각 초등학교마다 진로 전담 교사가 배치될 정도로 진로 체험 중심 교육이 강화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직업과 진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요. 이 책은 기존의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직업별 자세한 설명을 다루었던 도서들과 달리 초등 저학년에 알맞은 짧고 간결한 정보를 알려 주어 우리 아이가 처음 접하는 직업 그림책으로 적절합니다. ★초등 교과서 연계 학습 가능! ㆍ1학년 2학기 통합교과 이웃 1. 이웃 ㆍ 2학년 1학기 통합교과 나 2. 나의 꿈 ㆍ 3학년 1학기 사회 1. 우리가 살아가는 곳
신비한 유령 박물관
이지북 / 박현숙 (지은이), 추현수 (그림) /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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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북
명작,문학
박현숙 (지은이), 추현수 (그림)
주인공 오금동은 소심해서 동갑내기 친구에게 늘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지금 이 순간만 참자’를 되뇌는 소심쟁이다. 어느 날 금동이는 서찬이의 강요로 유령 박물관에서 사진을 찍어 오는데, 이 사진에 찍힌 유령이 눈앞에 나타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바로 백설공주 할머니 유령과 뭉게구름 유령. 백설공주 할머니는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이야기 뒤에 숨어 있던 반전을 밝힌다. 바로 백설공주가 왕자의 모함 때문에 죽었으며, 그 왕자는 이 시대에서도 악플계 대마왕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금동이에게 이 왕자를 찾아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는 것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뭉게구름 유령은 옛날 소림사에서 짜장면을 만들다가 뱀에 물려 죽었는데, 무술의 고수에게 자신의 요리에 대한 평가를 듣고 싶어 한다. 금동이는 우여곡절 끝에 백설공주와 뭉게구름의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런데 백설공주가 찾던 악플계 대마왕의 뜻밖의 정체는 무엇일까?1장 유령 박물관 입장 2장 유령이 찍혔다고? 3장 백설공주 할머니 4장 이상한 일들 5장 유령 박물관의 세 번째 초대 6장 안 죽었다니 다행이다 7장 악플의 고수 8장 무술 고수의 평가를 원해 9장 두더지가 더 세다 10장 유령 박물관 관장의 심판 11장 두더지를 잡아라 12장 안녕, 유령 박물관새로운 콘셉트의 고학년 동화 시리즈 〈책 읽는 샤미〉의 첫 번째 동화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박현숙의 ‘박물관 시리즈’가 시작된다! 동화의 전형을 벗은 새로운 동화. 새롭게 론칭하는 고학년 동화 시리즈 〈책 읽는 샤미〉의 모토다. 〈책 읽는 샤미〉 시리즈는 신선한 소재, 흥미로운 스토리 구성, 웹소설 같은 속도감, 매력적인 캐릭터, 웹소설풍의 트렌디한 일러스트로 기존 동화와의 차별화를 노린다. 그 첫 번째 책으로 ‘수상한 시리즈’의 박현숙 작가가 집필한 동화 『신비한 유령 박물관』이 출간되었다. “백설공주가 악플 때문에 죽었다고?” “으스스한 유령 박물관이 사실은 악플 퇴치 작전의 사령부라고?” 『신비한 유령 박물관』은 설정부터 독자의 허를 찌르는 신선한 콘셉트의 동화다. 주인공 오금동은 소심해서 동갑내기 친구에게 늘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지금 이 순간만 참자’를 되뇌는 소심쟁이다. 어느 날 금동이는 서찬이의 강요로 유령 박물관에서 사진을 찍어 오는데, 이 사진에 찍힌 유령이 눈앞에 나타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바로 백설공주 할머니 유령과 뭉게구름 유령. 백설공주 할머니는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이야기 뒤에 숨어 있던 반전을 밝힌다. 바로 백설공주가 왕자의 모함 때문에 죽었으며, 그 왕자는 이 시대에서도 악플계 대마왕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금동이에게 이 왕자를 찾아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는 것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뭉게구름 유령은 옛날 소림사에서 짜장면을 만들다가 뱀에 물려 죽었는데, 무술의 고수에게 자신의 요리에 대한 평가를 듣고 싶어 한다. 금동이는 우여곡절 끝에 백설공주와 뭉게구름의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런데 백설공주가 찾던 악플계 대마왕의 뜻밖의 정체는 무엇일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지만, 큰 상처로 다가오는 악플 그에 대한 현실적인 교훈과 주제의식을 담은 성장 동화! 『신비한 유령 박물관』의 중심을 꿰뚫는 문제의 핵심은 ‘악플’이다. 오금동은 악플 때문에 자신이 하지도 않은 일에 책임을 지게 되고, 백설공주는 모함 때문에 죽었고, 뭉게구름 또한 시간을 뛰어넘어 열심히 노력했지만 악플 때문에 상처받는다. 그 모든 원인인 악플계 대마왕인 왕자를 심판하기 위해 유령 박물관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이 작품은 주인공과 두 친구, 두 유령이 힘을 합쳐 악플계 대마왕을 찾아 원래 세계로 되돌려보내는 모험극이자, 소심쟁이 금동이가 백설공주 할머니와 뭉게구름을 돕기 위해 용감하게 서찬이에게 맞서게 되는 성장 동화이다. 모든 것이 마무리되는 이 동화의 마지막에, 어린이 독자들은 후련함과 동시에 생각 없이 남기는 악플이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는 행위인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사람들은 유령 박물관에 관심이 많았다. SNS가 떠들썩했다. 하지만 관심만 많을 뿐 정작 그곳에 다녀왔다는 인증 샷이나 후기는 없었다. 당연한 일인지도 몰랐다. 밤에 유령 박물관에 선뜻 갈 사람은 없을 테니까. 나는 숨을 크게 들이쉰 다음 조심스럽게 주위를 둘러보았다. 어제와 다른 것은 없었다. 차디찬 공기가 흐르는 벽, 책이 놓여 있는 유리 장식장 그리고 여전히 지독한 냄새. 그때였다. 정면으로 보이는 벽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흐릿한 형체가 움직였다. 형체는 점점 또렷해졌다. 또렷해지는 얼굴이 낯익었다. 아하! 나는 그제야 할머니가 하고 있는 이야기가 백설공주 이야기라는 걸 깨달았다. 그런데 뭐야, 이 할머니. 그럼 자신이 백설공주라는 말이야? 아무리 확인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해도 그렇지 어떻게 자신이 백설공주라는 말을 저렇게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말하는 거지?
2019 대입 수시 적성고사 가천대 특별한 모의고사 3회분
시대교육 / SD적성고사연구소 (지은이)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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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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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적성고사연구소 (지은이)
2018년 10월 18일(목) 가천대학교 적성고사 대비용이다. 가천대 적성 기출 동형 모의고사 3회분과 정답 및 해설을 수록하였다. 마킹연습용 모의 답안지를 넉넉하게 수록하였으며, 천대학교 대입 수시 적성고사 전형과 관련한 최신 입시요강을 정리.수록하였다.●가천대학교 대입 수시 적성고사 가이드 ●제1회 가천대 적성 모의고사 ●제2회 가천대 적성 모의고사 ●제3회 가천대 적성 모의고사 ●가천대 적성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OMR 답안카드1. 2018년 10월 18일(목) 가천대학교 적성고사 대비용입니다. 2. 가천대 적성 기출 동형 모의고사 3회분과 정답 및 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3. 마킹연습용 모의 답안지를 넉넉하게 수록하였습니다. 4. 가천대학교 대입 수시 적성고사 전형과 관련한 최신 입시요강을 정리ㆍ수록하였습니다. 5. 바로바로 학습하는 핵심 요약 PDF를 제공하였습니다. 6. 온라인 답안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시대교육에서는 2019학년도 대입 수시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대학별 출제 경향을 완벽 분석하여 대학별 무적 기출 예상 문제집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독자님들의 완벽한 마무리를 위하여 저희 시대교육에서는 올해 2019학년도 기출 동형 박스형 모의고사 신간 3종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첫 도서는 가천대학교 편으로 특별한 모의고사 3회분을 상세한 정답 및 해설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연이어 출간될 을지대와 수원대 편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저희 시대교육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독자님들의 소중한 꿈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1 고조선부터 고려까지
뭉치 / 신현배 (지은이), 김규준 (그림) /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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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역사,지리
신현배 (지은이), 김규준 (그림)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시리즈는 전체 3권에 걸쳐, 5천 년 한국사에서 우리 민족과 함께했던 여러 식물들의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은 역사책이다. 인간은 오랜 세월을 식물과 함께 살아왔다. 인간의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될 고맙고 소중한 존재인 식물. 인류 역사를 돌아보더라도 식물이 남겨 놓은 발자취는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 민족과 함께했던 여러 식물 이야기를 읽으면서 딱딱하고 지루한 역사가 아니라 쉽고 재미있고 궁금한 한국사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1권은 고조선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역사를 다뤄주고 있으며, 기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마치 바로 옆에서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독특한 구성과 문체가 아이들에게 친근함을 준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난 이야기로 가득한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를 만나 보자.작가의 글 연표 01 단군 신화를 낳은 마늘과 쑥 02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4, 5천 년 전에 벼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03 우리 민족은 식물 염료를 가장 많이 썼다? 04 수로왕의 왕비 허황옥은 인도에서 시집올 때 차나무의 씨를 가져왔다? 05 유화 부인이 비둘기 목에 보리 종자를 걸어 아들 주몽에게 보냈다? 06 칠각형의 돌 위 소나무 아래에 감춘 것을 찾아라! 07 우리나라에서는 삼국 시대부터 옷감과 쌀을 화폐로 사용했다? 08 작은 나뭇조각인 목간에 문자를 기록하다 09 미추왕과 귀에 댓잎 꽂은 병사들 10 고구려 고분 벽화에는 왜 연꽃이 많이 그려져 있을까? 11 나무 모양의 장식이 붙어 있는 신라 금관 12 옛날 사람들은 왜 향나무를 땅속에 묻어 두었을까? 13 백제 무령왕릉 목관은 일본에서 자란 금송으로 만들어졌다? 14 당나라 황제가 벌이나 나비가 없는 모란꽃 그림을 신라에 보낸 이유 15 분 화장에는 쌀·보릿가루, 세수에는 녹두·콩·팥가루 16 나무로 세워진 우리 민족 최고의 탑, 황룡사 9층탑 17 마를 캐어 판 서동, 선화 공주와 결혼하다 18 만 명을 먹일 수 있는 백제의 식량 저장 창고 터에서 불에 탄 쌀·보리·콩이 발견되다 19 대나무로 만든 신비한 피리, 만파식적 20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대나무 숲에서 들려오다 21 신라의 서라벌에는 부자들이 살아서 초가집이 한 채도 없다? 22 소나무를 많이 심으면 삼한을 통일할 왕이 태어난다? 23 홍수 피해를 막으려고 숲을 만든 최치원 24 천년 왕국 신라는 숯으로 망했다? 25 용문사에 은행나무를 심고 삼베옷을 입은 마의 태자 26 닥나무로 만들어진 한지, 중국인들을 놀라게 하다 27 세계 최고의 나무 문화재, 팔만대장경 28 호두나무는 반역자 류청신이 원나라에서 들여왔다? 29 충선왕과 봉선화 물들이기 30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 온 백성을 따뜻하게 입히다 31 명나라에 사신으로 간 박의중, 뇌물 대신 모시옷을 벗어 주다 32 이성계를 찾아간 정도전, 병영 앞 소나무에 자신의 속마음이 담긴 시를 쓰다 33 “내 무덤에 풀 한 포기 나지 않을 것이다.” 말했던 최영 장군 식물 친구들이 인류 문명을 꽃피웠다고? 인간의 삶과 함께한 역사 속 식물 이야기 식물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흥미진진 한국사!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대나무 숲에서 들려오다 소나무를 많이 심으면 삼한을 통일할 왕이 태어난다? 천년 왕국 신라는 숯으로 망했다? 용문사에 은행나무를 심고 삼베옷을 입은 마의 태자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 온 백성을 따뜻하게 입히다 만약 식물이 없었다면 인류 역사는 시작할 수 있었을까? 뭉치의 초등 인문학 첫걸음 시리즈로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동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에 이어 이번에는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가 발간되었다.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시리즈는 전체 3권에 걸쳐, 5천 년 한국사에서 우리 민족과 함께했던 여러 식물들의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은 역사책이다. 인간은 오랜 세월을 식물과 함께 살아왔다. 인간의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될 고맙고 소중한 존재인 식물. 인류 역사를 돌아보더라도 식물이 남겨 놓은 발자취는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 민족과 함께했던 여러 식물 이야기를 읽으면서 딱딱하고 지루한 역사가 아니라 쉽고 재미있고 궁금한 한국사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1권은 고조선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역사를 다뤄주고 있으며, 기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마치 바로 옆에서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독특한 구성과 문체가 아이들에게 친근함을 준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난 이야기로 가득한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를 만나 보자. ■ 식물을 통해 본 5천 년 우리 역사 이야기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는 5천 년 한국사에서 우리 민족과 함께했던 다양한 식물 이야기가 한국사 인물은 물론 여러 역사적인 사건과 함께 소개된다. 식물은 언제나 인간과 깊은 유대 관계를 맺으며 인간과 함께해 왔다. 인류 문명을 꽃피우게 한 식물이 어떻게 인류의 역사를 바꾸었을까? 1권에는 단군 신화를 낳은 마늘과 쑥, 수로왕의 왕비가 가져온 차나무 씨,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문자를 기록한 나뭇 조각, 고구려 고분 벽화에 그려진 연꽃의 의미, 당나라 황제가 벌이나 나비가 없는 모란꽃 그림을 신라에 보낸 이유, 이성계를 만나러 간 정도전이 소나무에 쓴 시가 무엇인지 등등 재미있고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한국사 이야기로 가득하다. 역사를 어려워하거나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식물 친구들이 한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배울 수 있는 색다르고 흥미로운 역사책이다. ■ 신기하고 재미있는 식물 친구들의 비밀 속으로!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는 우리 민족과 함께했던 여러 식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마늘·쑥·차나무·쌀·보리·소나무·대나무·갈대·연꽃·향나무·금송·모란·마·은행나무·호두나무·봉선화·목화·콩·귤나무·회화나무· ·참외·수박·오동나무·매화나무·탱자나무·인삼·감자·커피·구상나무·느티나무·사탕수수·무궁화·벚나무·옥수수·대왕참나무 등등 다양한 식물들이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를 펼친다. 인류 역사와 함께한 식물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한국사가 한눈에 들어오고 새로운 눈으로 역사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Q&A 궁금해요! 플러스 한국사 각 장에는 Q&A 형식으로 주제와 연관이 있는 또 다른 한국사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짧지만 생각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들이 풍부하고, 궁금했던 역사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재미와 지식을 더한다. 또한 단순하게 설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을 소개해주면서 독자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본문에 실린 내용 이외에 각 장의 팁에서 소개하는 플러스 한국사를 통해 더욱 풍부한 한국사 상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곰과 호랑이는 환웅이 시키는 대로 어두컴컴한 굴속에 들어가 기도를 시작했어. 그런데 호랑이는 며칠을 참지 못하고 굴 밖으로 뛰쳐나가지. 하지만 곰은 마늘과 쑥을 먹으며 삼칠일 동안 참고 견딘 끝에 소원대로 사람이 된단다. 곰의 가죽을 벗고 어여쁜 여자의 몸으로 변해 ‘웅녀’라는 이름을 얻지. 웅녀는 혼인할 사람이 없어 신단수 아래에서 아기를 낳게 해 달라고 기도한 뒤 환웅과 결혼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그가 바로 단군왕검이야.-01 단군 신화를 낳은 마늘과 쑥 대장군은 대군을 이끌고 나가 이서국 병사들과 맞서 싸웠단다. 하지만 이서국 병사들이 어찌나 강한지 도저히 물리칠 수가 없었다는구나. 시간이 흐를수록 전세는 신라군에게 불리하게 전개되었지. 그런데 그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 어디선가 갑자기 한 무리의 병사들이 나타나 신라군을 도운 거야. 정체 모를 병사들은 용맹무쌍했어. 이서국 병사들은 그들의 적수가 되지 못했지. 이서국 병사들은 얼마 버티지 못하고 달아나기 시작했어. 신라군 병사들은 귀에 대나무 잎을 꽂은 병사들과 힘을 합쳐 이서국 병사들을 모조리 물리쳤단다.-09 미추왕과 귀에 댓잎 꽂은 병사들 “아바마마, 당나라 황제가 왜 벌이나 나비가 없는 모란꽃 그림을 보냈는지 아십니까? 예부터 여자는 꽃으로, 남자는 벌이나 나비로 나타내 왔지요. 제가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니 그것을 비웃은 겁니다.”왕은 말없이 고개를 숙였어. 모란꽃 그림이 공주를 조롱하는 물건인 줄 모르고 좋은 선물 받았다고 기뻐한 자신이 부끄러웠어.-14 당나라 황제가 벌이나 나비가 없는 모란꽃 그림을 신라에 보낸 이유
갯벌아, 미안해
아주좋은날 / 윤소연 지음, 이현정 그림 /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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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은날
명작,문학
윤소연 지음, 이현정 그림
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 시리즈 2권. “갯벌은 한 발만 내딛어도 푹푹 빠지고 질척거려서 걸어 다니기도 힘들고, 한 번 들어갔다 나오면 옷 여기저기가 더러워지는데 왜 아름답고 소중하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라고 묻는 아이들에게 갯벌이 왜 소중한 곳인지, 잘 보존해 나가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환경 동화책이다. 초등 아이들에게 무분별한 갯벌 개발이 이루어지면 돌이킬 수 없는 환경오염을 불러오기 때문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하고, 나부터 소중한 자연환경을 지켜나가야겠다는 책임감을 불러일으켜 준다.1. 아가야, 이제 깨어나렴 2. 넌 어디에서 왔니? 3. 깃털도 먹어야 한대 4. 갯벌에 오면 우리를 만날 수 있어 5. 갯벌이 숨을 못 쉰대요 6.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7. 내 목소리를 기억할 수 있겠니?“갯벌이 쓸모없는 땅이라고요? 갯벌은 자연이 준 소중한 보물이에요!” 갯벌이 왜 소중한지를 알려주는 환경 동화! 지오는 세빈이랑 갯벌 썰매를 타러갔다가 뿔논병아리 알 하나를 주웠어요. 그날 밤 부화한 새끼 뿔논병아리에게 ‘째째’라고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얼마 후 지오는 엄마랑, 세빈이랑, 째째랑 바지락을 캐러 갯벌에 갔어요. 처음 갯벌에 나온 째째는 갯벌에 사는 여러 친구들을 만났어요. 뽕뽕 구멍에 사는 농게 아저씨, 갯벌 바닥에 멋진 그림을 그리는 갯지렁이 아저씨, 고둥 아줌마, 미생물들! 그들이 갯벌에서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존경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바닷물과 갯벌 사이에 둑이 만들어지면서 갯벌에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갯벌의 생태적 가치는 농경지의 100배래요! 갯벌이 쓸모없는 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과학전문지 《네이처》는 갯벌의 생태적 가치가 농경지보다 100배의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이 책은 “갯벌은 한 발만 내딛어도 푹푹 빠지고 질척거려서 걸어 다니기도 힘들고, 한 번 들어갔다 나오면 옷 여기저기가 더러워지는데 왜 아름답고 소중하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라고 묻는 아이들에게 갯벌이 왜 소중한 곳인지, 잘 보존해 나가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환경 동화책이다. 갯벌에 대해 알지 못하면 그 소중함을 알 수 없어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우리나라는 서해안과 남해안에 갯벌이 많이 있다. 그중에서도 서해안 갯벌은 세계 5대 갯벌의 하나로 손꼽힌다. 갯벌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자연환경에도 아주 많은 역할을 하는데, 아직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갯벌에 대해 알지 못하면 그 소중함을 제대로 볼 수 없다. 갯벌은 사람들에게 아주 많은 먹을거리를 주고, 크고 작은 생물들과 철새들이 살아가는 보금자리가 되어준다. 육지에서 흘러나오는 오염물질을 정화시켜 준다고 해서 ‘천연 하수처리장’이라고 불리는 고마운 곳이다. 그런 갯벌이 간척과 매립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오염되고 파괴되고 있어 그 면적이 점점 감소하고 있다. 한 번 망가진 갯벌을 복원시키려면 엄청난 비용이 들 뿐만 아니라 수백 년의 시간이 걸린다. 환경운동 차원에서 갯벌보전운동이 이루어지고, 그것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흔히 개발이라고 하면 무조건 옳고 더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오해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함부로 이루어지는 갯벌 개발은 해양 생태계를 파괴시킨다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 개발에 좀 더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갯벌아, 미안해》는 초등 아이들에게 무분별한 갯벌 개발이 이루어지면 돌이킬 수 없는 환경오염을 불러오기 때문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하고, 나부터 소중한 자연환경을 지켜나가야겠다는 책임감을 불러일으켜 준다. 뿔논병아리 째째가 태어났어요!학교가 끝나고 지오와 세빈이는 갯벌 썰매를 타러 갔다. 그런데 세빈이를 태웠던 썰매가 벌러덩 뒤집어지고 말았다. 세빈이가 엉엉 울며 집에 가버렸을 때 지오는 물속에서 알 하나를 발견했다. 그날 밤 졸음을 이겨내고 뿔논병아리가 부화하는 모습을 지켜본 지오는 ‘째째’라고 이름을 지어주었다. 째째를 보여주자 세빈이는 금세 화를 풀었다. 그리고 지오네 엄마를 따라 다 같이 갯벌에 놀러나가게 되었다. 갯벌에 사는 여러 친구들을 만났어요!지오네 엄마, 지오, 세빈이는 바지락을 캐느라 바빴고, 째째는 갯벌에 사는 여러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갯벌의 뽕뽕뽕뽕 구멍에 사는 농게 아저씨와 갯지렁이 아저씨, 그리고 고둥 아줌마와 아주 작은 미생물들은 갯벌에서 자신이 어떤 일을 하는지를 알려주었고, 째째는 그들이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지오랑 세빈이랑 지오네 엄마는 그날 갯벌에서 캐온 바지락으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였다. 대체 갯벌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얼마 후 지오랑 세빈이가 다시 갯벌에 나갔는데 바지락이 잘 보이지 않았다. 째째는 갯벌이 말라서 이사를 간다는 농게 아저씨를 만났고, 힘없이 축 늘어져 있는 미생물들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게다가 갯지렁이 아저씨는 온몸이 소금에 뒤덮인 채 쓰러져 있었고, 허연 배를 드러낸 작은 물고기들과 입을 쩍쩍 벌리고 있는 바지락과 꼬막을 발견하였다. 얼마 전까지 생동감이 넘쳤던 갯벌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지오랑 세빈이는 잔뜩 겁에 질려 집에 돌아오는데…….반쯤 물속에 잠긴 수풀더미 안쪽에 알 하나가 반짝이고 있었어요.“새 알인가?”지오는 주변을 둘러보았어요. 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농게 몇 마리가 보였어요. 꼬물꼬물 기어다니는 갯지렁이도 보였어요. 얕은 웅덩이에는 큰 가슴지느러미를 가진 짱둥어 몇 마리가 팔딱 팔딱 뛰고 있었어요. 하지만 새는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어요.“넌 대체 어디에서 온 거니? 하늘에서 떨어진 거야?” - ‘2. 넌 어디에서 왔니?’ 중에서 질척질척한 갯벌 바닥에는 뽕뽕뽕뽕 구멍이 아주 많았어요. 그 속이 궁금했던 째째는 구멍으로 부리를 쑥 넣었어요.“아야! 조심해야지! 못생긴 부리로 막 찔러 대면 어떡해?”구멍 속에서 누군가의 화가 난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깜짝 놀란 째째는 얼른 부리를 뺐어요. 잠시 후 구멍 속에서 두 눈을 곧추세우고 무시무시한 집게발을 내밀며 농게 아저씨가 기어나왔어요. - ‘4. 갯벌에 오면 우리를 만날 수 있어’ 중에서 “안녕, 나는 갯지렁이란다. 길을 좀 비켜 주겠니?”째째는 갯지렁이 아저씨가 지나갈 수 있도록 얼른 뒤로 물러났어요.“안녕하세요. 그런데 아저씨는 다리가 몇 개예요? 다리가 엄청 많아 보여요.”째째의 질문에 갯지렁이 아저씨가 가던 길을 멈추었어요. 그리고 긴 허리를 돌려 째째를 바라보며 말했어요.“글쎄다. 나도 내 다리가 워낙 많다 보니 개수를 다 세어 본 적이 없구나.”“아저씨는 갯벌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시는 건가요?”“그림? 하하하.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구나. 그런데 그건 아니고 난 갯벌을 갈고 있단다. 마치 농부가 밭을 가는 것처럼 말이지.” - ‘4. 갯벌에 오면 우리를 만날 수 있어’ 중에서 몇 발자국 더 뛰어가던 째째가 무언가에 걸려 픽 하고 쓰러졌어요. 발밑을 보니 갯지렁이 아저씨가 온몸이 하얀 소금에 뒤덮인 채 쓰러져 있었어요.“갯지렁이 아저씨, 여기서 왜 이러고 있어요?”“사람들이 간척 사업을 하면서 더러운 물이 많이 흘러나오고 있어. 그 물에는 유기물들이 아주 많지.”“유기물은 갯지렁이 아저씨의 먹이라고 했잖아요? 먹이가 많아지면 좋은 거 아니에요?”“그 양이 너무 많아서 우리가 다 먹지도 못하고 깨끗하게 만들 수도 없단다. 게다가 바닷물이 들어오지 않는 바람에 갯벌이 말라서 갈라지고 소금으로 뒤덮이고 있지. 우리는 아마 햇볕에 말라 죽고 말 거야.” - ‘5. 갯벌이 숨을 못 쉰대요’ 중에서
중학영문법 내신대비용 중2 미래(최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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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누리 / 밝은누리 영어연구팀 엮음 /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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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영어 일기, 이렇게 써 보세요 그레텔의 소개 날짜 수사 달 달 이름의 유래 첫번째 주 1. 일기를 쓰다 2. 시험 3. 하루 종일 비가 왔다 4. 나의 생일 5. 헬라가 나에게 화를 내다 6. 개학날 7. 학교에 늦었다 두번째 주 8. 나는 그것에 대해 모두 안다! 9. 나는 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한다 10. 시간표 11. 끔찍한 날 12. 도라 이모가 오셨다 13. 방학이 시작되다 14. 크리스마스 이브 세번째 주 15. "진실한 마음" 16. 왜 안돼? 17. 엄마의 생신 18. 언니 19. 일요일 20. 편애 21. 헬라를 용서했다 네번째 주 22. 버스 안에서 23. 도라 언니와 계란 24. 성적표 25. 남자 애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어! 26. 태양 신! 27. 도라 언니, 테니스장에 못 가다 28. 나쁜 아빠 한영사전 "알아보아요" 문제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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