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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국어 쉽고 깊이 배우기
예문당 / 임융웅 지음 /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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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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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융웅 지음
소설편 1 1. 이해의 선물 2. 벙어리 삼룡이 3. 감자 4. 소나기 5. 수난 이대 6. 흰 종이수염 7. 숨쉬는 영정 소설편 2 1. 고향 2. 물레방아 3. 동백꽃 4. 사랑 손님과 어머니 5. 붉은 산 6. 기억 속의 들꽃
나무 문해력 초등 수학 1학년
국수 / 윤병무 (지은이)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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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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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논술,철학
윤병무 (지은이)
초등 1학년 수학 교과서의 단원별 주제를 주요 내용으로 삼았다. 그러므로, 이 책에 담긴 10편의 지문(글)을 읽으면 초등 1학년 수학 교과목의 핵심 개념들을 망라하여 알 수 있다. 즉, 그 각 지문(글)은 약 6매(200자 원고지 기준)인데, 어린이 독자가 그 분량을 지문(글)을 읽어내면 수학 교과서 한 단원의 주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독서로써 문해력도 향상시키고 초등 수학 교육 효과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성취하도록 기획되었다. 더욱이, 초등 수학 지문을 마련한 책은 지금까지는 이 책이 유일하다. 수학은 문해력의 대상이 아니어서 지문을 내놓은 책이 (지금까지는) 없었던 것일까? 아니다. 수학도 글로써 초등 교과별 핵심 개념을 정리할 수 있고, 실제로 수학 지식도 글로써 이해해야 머릿속에 개념을 잘 정리할 수 있다. 사실은 수학은 문제 풀이만을 위한 교과목이 아닌 것이다. 원래 수학은 논리학에서 출발했다. 이 책을 통하여 초등 수학의 개념도 글로써 이해할 수 있다.‘나무 문해력’ 초등 교과 시리즈를 내며 추천의 말 1. 수는 어떻게 나타낼까 2. 수는 무엇에 쓰일까 3. 여러 모양의 특징 4. 덧셈 5. 뺄셈 6. 비교하는 표현 7. 10개씩 묶음과 낱개 8. 짝수와 홀수 9. 시계 보기 10. 규칙 찾기 해답초등 1학년 수학 교과 지식을 ‘문해력’으로 익힌다! ‘나무 문해력’을 익히면 지문(글)의 내용을 간추릴 수 있다! 읽은 글을 이해하고 판단하고 사용하고, 참여도 하는 진짜 문해력 책이다! >>> 초등 1학년 수학 교과 지식을 ‘문해력’으로 익힌다! >>> 이 책의 지문(글)들은 초등 1학년 수학 교과서의 단원별 주제를 주요 내용으로 삼았다. 그러므로, 이 책에 담긴 10편의 지문(글)을 읽으면 초등 1학년 수학 교과목의 핵심 개념들을 망라하여 알 수 있다. 즉, 그 각 지문(글)은 약 6매(200자 원고지 기준)인데, 어린이 독자가 그 분량을 지문(글)을 읽어내면 수학 교과서 한 단원의 주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독서로써 문해력도 향상시키고 초등 수학 교육 효과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성취하도록 기획되었다. 더욱이, 초등 수학 지문을 마련한 책은 지금까지는 이 책이 유일하다. 수학은 문해력의 대상이 아니어서 지문을 내놓은 책이 (지금까지는) 없었던 것일까? 아니다. 수학도 글로써 초등 교과별 핵심 개념을 정리할 수 있고, 실제로 수학 지식도 글로써 이해해야 머릿속에 개념을 잘 정리할 수 있다. 사실은 수학은 문제 풀이만을 위한 교과목이 아닌 것이다. 원래 수학은 논리학에서 출발했다. 이 책을 통하여 초등 수학의 개념도 글로써 이해할 수 있다. >>> ‘나무 문해력’을 익히면 지문(글)의 내용을 간추릴 수 있다! >>> 이 책의 각 장에 그려놓은 ‘나무 도식 그림’을 살피면, 지문(글)의 중심 내용을 맥락적으로 이해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즉, ‘나무 문해력’ 독서법은 읽은 글의 요점을 나뭇가지 모양으로 간추리는 방법을 제시한다. 글에는 핵심 내용이 있기 마련이다. 핵심을 이루는 글의 줄기를 독자가 나무를 그리듯 손으로 쓰고 그려가며 간추리면 글의 주요 내용을 알아차리기 쉽다. 이 책은 바로 그 혁신적 노하우를 독자에게 전수한다. 10단원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10가지의 나무 그림이 있다. 그 ‘나무 문해력 익히기’ 활동을 하면서 독자는 자연스레 모든 글을 구조적으로 이해하는 안목이 발달될 것이다. >>> 읽은 글을 이해하고 판단하고 사용하고, 참여도 하는 진짜 문해력 책이다! >>>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화두는 ‘문해력’이다. 문해력이란 무엇인가. 문해력은 독해력과 같지 않다. 독해력은 영어로 reading?ability, 즉 ‘읽기 능력’이다. 반면에 문해력은 literacy, 즉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능력’이다. 독해력은 ‘글을 읽어내는 능력’에 한정되지만, 문해력은 ‘읽은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 읽은 글에 대하여 판단하고 사용하는 능력, 읽은 글에 대한 서술 능력’을 포함하는 개념인 것이다. 다시 말해, 문해력은 ‘읽은 글에 대하여 이해하기, 판단하기, 사용하기, 참여하기 능력’(OECD, OECD Skills Outlook 2013: First Results from the Survey of Adult Skills, p. 59)이다. 그래서 이 책은 각 장마다 독자에게 ‘이해하기, 판단하기, 사용하기, 참여하기’ 활동을 하게끔 그 테스트 장을 마련했다. 이 차별적 구성은 ‘읽은 글의 내용을 이해하기’에 그친 여타 문해력 책들을 뛰어넘는 기획이다. 실제로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에 그치지 않는다. 독자의 문해력이 제대로 향상되려면, 읽은 글에 대한 내용 이해는 물론이고, 읽은 글에 대하여 비판하든 공감하든 어떤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하며, 읽은 글의 내용을 더 넓혀서 사용(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읽은 글에서 곁가지로 나타날 수 있는 어떤 생각을 스스로 서술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진짜로 문해력 능력을 갖추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의 문해력 테스트는 이 네 방향으로 독자에게 질문한다. 대답은 독자의 몫이지만,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대답의 질적 수준이 달라진다. 이 책의 어린이 독자가 각각의 질문에 대하여 대답을 궁리하는 동안 진짜 문해력 실력이 향상될 것이다. >>> 문해력 교육 전문가가 추천한 책이다! >>> “초등 국어 교육에서 매우 중요한 주제가 있다. 그것은 ‘읽은 글을 이해하기’이다. 그래서 이 주제는 학년별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 자주 다룬다. 이 교육 주제는 단원에 따라 다음과 같은 성취 목표를 갖는다: 이야기에서 사건이 일어난 차례를 살피는 것, 글에서 주요 내용을 찾는 것, 글에서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을 찾는 것, 글에서 일어난 일의 인과관계를 살피는 것, 글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견을 알아차리는 것, 글에서 생략된 내용을 짐작하는 것, 글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 글의 내용을 간추리는 것, 글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는 것, 글에서 등장인물의 마음을 짐작하는 것, 이야기에서 ‘인물·사건·배경’을 살피는 것, 글에서 문장의 짜임을 살피는 것, 읽은 글의 내용을 평가하는 것, 설명하는 글을 요약하는 것, 글의 내용을 추론하는 것 등이 그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교육 목표를 성취하려면 우선은 글쓴이가 글에 어떤 내용을 어떤 순서로 써 냈는지를 학생이 알아차려야 한다. 즉, ‘이 글은 이런 내용이 이런 순서로 쓰여 있구나!’ 하고, 글을 읽은 학생이 글의 주요 내용을 간추릴 수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글을 읽은 학생이 그 글의 핵심을 짧은 문장으로 토막토막 적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나는 ‘나무 문해력 시리즈’에서 바로 그 최선의 방법을 발견했다. 즉, ‘나무 문해력’은 글의 요점을 나무 한 그루를 그려 가며 나뭇가지마다 적는 방법을 익힐 수 있게 유도해 주고 있다. 이 방법을 익히면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하여 반드시 문해력을 갖추어야 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한 습관이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나무 문해력’ 시리즈가 우리 초등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에 매우 바람직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래서, 추천한다!” (이형래_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초등학교 교사)
지피지기 백전백승 수능대비 전국연합 수능기출 고3 한국지리 (2024년)
한국교육평가원 / 한국교육평가원 편집부 (엮은이) / 2024.02.19
10,000
한국교육평가원
학습참고서
한국교육평가원 편집부 (엮은이)
동화의 씨앗
역락 / 서경석 김유리 양선정 장승희 엮음 / 2005.03.28
15,000
역락
아동문학론
서경석 김유리 양선정 장승희 엮음
192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발표된 동화와 소년소설에 나오는 여러 장면들의 묘사를 모았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여러 대상들을 묘사하는 방식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작품 속 묘사 장면만을 사전처럼 분류해서 모아두었다. 동화연구가를 위한 책으로, 성인문학과 아동문학이 묘사에 있어 어떻게 변별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1. 인물묘사 가. 여자아이 나. 남자아이 다. 청년 라. 처녀 마. 남자어른 바. 여자어른 사. 할아버지 아. 할머니 2. 사건묘사 가. 노동 나. 사고.구조 다. 죽음 라. 싸움 마. 만남.이별 바. 꿈 사. 놀이 아. 세시풍속 자. 일상생활 차. 학교생활 카. 선동.시위. 파업 타. 범죄 파. 모험 하. 기타 3. 시간묘사 가. 아침 나. 저녁 다. 밤 라. 봄 마. 여름 바. 가을 사. 겨울 4. 공간묘사 가. 기차풍경 나. 산 다. 도시 라. 공장 마. 농촌 바. 강.바다 사. 집 아. 외국 자. 학교 차. 기타 5. 감정묘사 가. 괴로움 나. 갈등 다. 기쁨 라. 부끄러움 마. 분노 바. 슬픔 사. 공포 아. 기타 6. 물건묘사 7. 자연묘사 가. 동물 나. 식물 다. 자연 8. 환상세계묘사 작품 찾아보기 작가 찾아보기
행복한 걱정 가게 2
이지북 / 이수용 (지은이), 민키 (그림)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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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북
명작,문학
이수용 (지은이), 민키 (그림)
초등학교 2학년의 풋풋한 짝사랑에 얽힌 걱정을 담은 『행복한 걱정 가게 2 : 걱정이 없는 게 걱정』이 이지북 저학년 동화 시리즈 〈샤미의 책놀이터〉 열네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어린이 독자들의 속 깊은 고민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온 이수용 작가가 선보이는 특별한 판타지동화다. 〈행복한 걱정 가게〉 시리즈는 걱정 가득한 어린이에게만 보이는 신비로운 ‘행복한 걱정 가게’와 가게를 지키는 ‘걱정 아저씨’를 통해 걱정으로 잠 못 드는 어린이에게 걱정이 꼭 두려운 것만은 아니라는 위로를 건넨다. 『행복한 걱정 가게 2 : 걱정이 없는 게 걱정』은 짝사랑하는 친구 앞에서 자신감을 잃어버린 ‘걱정 왕자’ 연호가 분홍 머리 아저씨와 만나 걱정을 해결하는 색다른 과정을 보여준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 독자에게 자기를 긍정하는 건강한 자존감과 친구의 장점을 발견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알려 준다.1 ‘아마도’ 라니 2 수상한 가게 3 어떻게든 될 거야 4 이런 행운이 올 줄이야 5 보물 주머니가 아니야 6 다시 찾은 가게 7 지노를 닮았다고? 8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떡볶이 에필로그 작가의 말지금 여러분에게는 어떤 걱정이 있나요? 걱정이 모두 사라진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행복해질까요? ‘걱정 왕자’ 연호의 달리기 걱정 “다온이가 달리기 꼴찌 하는 아이를 좋아할까?” 또래 친구보다 걱정도, 고민도 많은 연호는 얼마 전부터 달리기 연습을 시작했어요. 체육 대회 날, 다온이가 보는 앞에서 달리기 꼴찌를 할까 봐 걱정되기 때문이에요. 달리기 걱정으로 잠 못 이루던 연호는 꿈에서까지 꼴찌 걱정에 시달려요. 체육이라면 뭐든 자신 없는 연호와 달리 다온이는 체육이라면 무엇이든 잘해요. 아침에도 보조 가방을 들고 느긋하게 등교하는 연호를 가볍게 지나쳐 날쌔게 학교로 달려가지요. “다온이가 보조 가방 들고 다니는 아이를 좋아할까?”, “달리기 꼴찌 하는 아이를 좋아할까?” 고민하면서 연호는 다온이에게 맞추어 점점 변하기 시작해요. 매일 걱정에 시달리던 연호의 앞에 어느 날, 수상한 가게 하나가 나타납니다. 분홍 머리 걱정 아저씨가 운영하는 ‘행복한 걱정 가게’예요. 아저씨는 연호의 걱정과 연호가 갖고 싶은 걱정 하나를 맞바꾸자고 해요. 달리기 꼴찌 걱정으로 가슴앓이하던 연호가 고른 씨앗은 바로 ‘걱정이 없어서 걱정’! 그런데 이 씨앗을 갖게 된 다음부터 연호에게 이상한 일들이 찾아와요. 과연 연호는 걱정 씨앗의 힘을 빌려 체육 대회에서 달리기 꼴찌에서 벗어나, 다온이의 멋진 남자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체육 대장’ 다온이의 속마음 “나는 왜 이렇게 매번 덜렁댈까? 꼼꼼한 연호가 부러워.” 체육이라면 무엇이든 자신 있는 다온이는 연호가 부러워요. 침착하지 못하고 자꾸 덜렁거리는 자기와 달리 무엇이든 꼼꼼하게 챙기고 한 번 더 생각하는 연호가 좋아 보이거든요. 연호의 새 짝꿍 다온이는 연호의 내성적인 모습에 가려진 장점을 알아봐 주는 친구예요. 연호의 보조 가방을 무엇이든 다 나오는 ‘보물 주머니’로 여기고, 덤벙대는 자기와 달리 꼼꼼한 연호와 짝이 되어 내심 든든하다고 생각하지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연호가 바뀌기 시작했어요. ‘보물 주머니’도 없이 학교에 오지를 않나, 준비물을 잊고 덜렁 연필만 들고 학교에 오기까지……. 게다가 ‘걱정 왕자’가 태연한 얼굴로 장기자랑에 나간다고 하지 뭐예요? 다온이의 눈에는 그런 연호가 조금 이상해 보여요. 다온이는 연호의 변한 모습을 보며 “내가 지금껏 연호를 오해한 걸까?” 생각합니다. 꼼꼼하고 세심한 연호는 갑자기 왜 변한 걸까요? 다른 친구들은 그런 연호가 예전보다 멋있어졌다고 환호하지만, 다온이의 눈에는 예전의 연호가 더 좋아 보이는데요. 과연 다온이는 연호가 변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연호와 다온이는 서로의 진짜 모습을 소중하게 아껴 주는 특별한 짝꿍이 될 수 있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반전이 있는 행복한 걱정 가게 #자존감 #자긍심 #짝사랑 #흥미진진_판타지 #걱정의_힘 지금 여러분에게는 어떤 걱정이 있나요? 혹시 며칠째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걱정이 있나요? 걱정이 많은 친구라면 이 책의 주인공 연호를 보면서 공감했을지도 모르겠어요. _작가의 말에서 새끼손톱만큼 작았다가도 금세 보름달처럼 커져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온 세상을 꿀꺽 삼켜 버릴 것만 같은 골칫거리 걱정들. 우리는 왜 걱정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을까요? 만약 이 세상에서 걱정이 모두 사라진다면 훨씬 행복해질까요? “네가 무언가를 걱정한다는 건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있다는 거야. 아무 가능성도 없다면 넌 벌써 포기하고 말았을 거다. 그러니까 걱정한다는 건 앞으로 좋아질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는 뜻이지. 이게 얼마나 멋진 일이니!” 분홍 머리 걱정 아저씨가 들려주는 말을 가만히 듣다 보면 걱정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어쩌면 걱정이 우리의 삶을 더 빛나게 해 준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지요. 그뿐 아니라 우리 주변에는 연호 아빠나 다온이처럼 부족한 모습 뒤에 숨겨진 진짜 나의 모습을 알아봐 주는 소중한 누군가가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 〈행복한 걱정 가게〉 두 번째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선물이랍니다!“다음 주면 너희가 기다리던 체육 대회네.”선생님의 말에 아이들이 탄성을 질렀어요. 신나지 않은 아이는 나뿐인가 봐요. 체육 대회 같은 게 뭐가 좋아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달리기는 숨이 턱턱 차서 심장이 터질 것 같고, 피구는 힘들게 피해 다니다가 결국에는 공에 맞아야 하는데 말이에요. “넌 남자 친구 사귀어도 달리기 못하는 아이는 안 사귀겠다.”“아마도?”‘아마도’라니, 심장이 쿵 내려앉는 것 같았어요. “연호야, 네가 엄마를 닮았으면 좋았을 텐데. 엄마는 반에서 달리기 1등이었거든. 하필 왜 아빠를 닮았는지……. 그래도 연호는 다른 걸 잘하니까 너무 기운 빠지지 마.”엄마 말이 하나도 위로가 되지 않았어요. 내가 좋아하는 다온이는 달리기를 잘하고 달리기 잘하는 아이를 좋아하는데, 내가 다른 걸 잘하는 게 무슨 소용이냐고요!
중등 교과서별 영문법 중3 지학(민찬규) (스프링)
조안미디어 / 조안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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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미디어
학습참고서
조안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솔거
교학사 / 어효선 지음 / 199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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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명작,문학
어효선 지음
황룡사 벽에 그린 솔거의 ‘노송도'에는 새가 날아들었을 정도로 그림을 잘 그렸다는데....... 신라 진흥왕 때의 전설적인 화가 솔거의 일생!
바람은 놀라워
인테그럴 / 다니엘 김, 벤자민 김, 리아 임, 지아 리 (지은이)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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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그럴
그림책
다니엘 김, 벤자민 김, 리아 임, 지아 리 (지은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가족과 함께 남쪽나라로 생애 첫 이주를 시작한 아기 새 브리트니. 하지만 온난화의 영향으로 갑작스레 바람의 방향이 바뀌고 브리트니는 가족과 멀어지게 된다. 정신을 잃고 깨어난 곳은 하와이. 이곳에서 같은 처지의 친구 윌라와 샐리를 만나게 되고, 가족을 찾기 위한 동행이 시작된다. 새 중에 가장 지혜롭다는 부엉이를 찾아가 자신들이 이곳에 오게 된 이유를 알게 되고, 다른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도 보내지만, 가족들은 더 그리워진다. 그러던 중 자벌레의 도움으로 윌라는 칠레로 떠나고, 바람의 방향이 다시 바뀌면서 샐리마저 가족을 찾아 떠난다. 홀로 남은 브리트니는 새로운 친구 벤을 만나게 되고, 용기를 얻어 함께 가족을 찾아 따뜻한 남쪽나라로 날아간다.멸종 위기 동물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 , < 아기 고래 의 똥 이 야기 > 작가 다 니 엘 김 과 벤 자 민 김 의 신작 ! 아 이 들 의 시 선 으로 바 라 본 지구 온 난 화 에 대 한 생 각 부엉이 가 알기 쉽게 전해주는 환경오염 이야기 “ 엄청난 양의 환경 오염이 극소용돌이가 일어나는 위치를 바꾸고 있단다 ” 지구의 평균 기온이 오르고, 계절이 달라지는 등 다양한 지구의 기온 변화가 사람을 비롯해 자연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환경의 변화일 수 있더라도 곧 생물들에게는 치명적인 영향(멸종)을 줄 수 있다고 지혜로운 부엉이를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아기 새에게 가족과의 헤어짐이라는 큰 슬픔을 안겨준 것은 갑작스러운 바람의 변화였으며 이는 온실가스가 기온을 상승시키면서 차가운 공기와 따뜻한 공기의 움직임이 갑작스럽게 바 뀌었다는 과학적이고 어려운 내용을 아기새가 위기에 처한 현실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구는 사람들과 다른 생물이 함께 살아가는 곳이며, 아기새를 걱정하는 마음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지구 온난화의 위험성과 지구를 최대한 보존해야 하는 중요성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 바람 ” 을 통해 겪 게 되는 아기 새의 슬 픔 과 모 험 가 득 한 이 야기 환 경 을 대 하 는 우 리 의 자 세 를 생 각 하게 하 는 책 “ 뭐 ? 바람 방향의 변화 ? 환경 오염이 바람의 방향을 바꾸다니 !” “ 난 가족을 찾는 중인데 이제 곧 이 섬을 떠날 수 있어. 왜냐하면 곧 바람의 방향이 바뀔거거든 ” 바람의 방향이 갑자기 바뀌면서 가족과 헤어지는 아픔을 겪은 아기새는 새로운 세상에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친구들과의 동행을 통해 서로 돕는 마음과 용기를 경험하게 되며 성장하게 됩니다. 다시 바람의 방향이 바뀌고 친구들과 함께 가족을 찾아 날아갈 용기를 얻게 됩니다. 아기 새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생명체가 살 수 없는 지구에서는 사람도 살 수 없으며 자연과 우 리는 서로를 도우며 함께 살아가야 하며 더 나아가 자연 보호와 환경 보존을 위해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할 지 생각하게 합니다. 지 구 를 생 각 하 는 마 음 을 담 다 아 이 들 의 아 이 디 어 를 통 해 재 활 용 품 이 아 름 다 운 새로 재 탄 생 하다 아기 새의 첫 겨울나기 비행에서 겪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것입니 다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직접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책 속의 주인공을 만들어보며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되어 지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나누고 실천해 볼 수 있습니다.
iDic Explorer Kpre
티에스에듀주식회사 / 티에스에듀㈜ 영어연구소 (지은이) / 2022.05.01
20,000
티에스에듀주식회사
외국어,한자
티에스에듀㈜ 영어연구소 (지은이)
원서 리딩에 중점을 두고 실제 미국 공교육 프로그램에서 사용하고 있는 컨텐츠를 반영한 신개념 리딩교재이다. 지문 독해와 문제풀이에 그친 여타 리딩교재와 달리 iDic Explorer 는 실제 책을 읽는 듯한 E-book으로 읽기에 즐거움을 더하고 흥미로운 스토리 및 생동감 넘치는 실사로 리딩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이며 다양한 지식습득을 가능하게 한다.Unit01 On Safari Unit02 Let’s Go to the Rainforest! Unit03 How Do You Feel? Unit04 Things I Can Do Unit05 Bugs Unit06 Busy Ants Unit07 On the Street Unit08 Let’s Share Unit09 A New Puppy! Unit10 Kitty Kitten Unit11 Pasta Noodles Unit12 Egg Dishes Unit13 My Feet Unit14 Helping Mom Unit15 Nature Unit16 The Hen Story“새로운 리딩교재 iDic Explorer 시리즈” iDic Explorer 시리즈는 원서 리딩에 중점을 두고 실제 미국 공교육 프로그램에서 사용하고 있는 컨텐츠를 반영한 신개념 리딩교재입니다. 지문 독해와 문제풀이에 그친 여타 리딩교재와 달리 iDic Explorer 는 실제 책을 읽는 듯한 E-book으로 읽기에 즐거움을 더하고 흥미로운 스토리 및 생동감 넘치는 실사로 리딩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이며 다양한 지식습득을 가능하게 합니다. 실제 원서를 읽는 듯한 생생한 E-Book 컨텐츠 원어민 성우의 음원으로 스토리를 더욱 흥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있을 땐 클릭 한 번으로 아이딕셔너리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논픽션 주제로 교과내용을 통합적으로 학습 사회, 과학, 수학, 역사, 문화 등 다양한 논픽션 주제의 컨텐츠로 리딩에 흥미를 더해줍니다. 생동감 넘치는 실사 스토리의 이해를 돕는 풍부하고 선명한 이미지로 지루하지 않은 리딩학습을 제공합니다. 워크북을 통한 확장학습 제공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어휘를 복습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4단계 초등연산 덧셈·뺄셈 3 (초등 3학년)
동양북스(동양문고) / 초등 수학 교육 연구소 (지은이)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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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초등 수학 교육 연구소 (지은이)
아이가 좋아하는 가장 쉬운 초등 연산은 흥미롭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초등 연산을 총정리하는 연산 문제집이다. 경직된 학습이 아닌 즐거운 유형 연습을 통해 직관력, 정확도, 연산 속도를 향상시키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초등수학 학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흥미’와 ‘자신감’이다. 4단계 학습을 통해 공부하면 헷갈렸던 연산이 정리되고 계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기게 될 것이다.1단계 세 자리 수의 덧셈 1 받아올림이 없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010 2 받아올림이 한 번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018 3 받아올림이 두 번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026 4 받아올림이 세 번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034 1~4 연산의 활용 042 2단계 세 자리 수의 뺄셈 5 받아내림이 없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048 6 받아내림이 한 번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056 7 받아내림이 두 번 있는 뺄셈 064 8 받아내림이 세 번 있는 (네 자리 수)-(세 자리 수) 072 5~8 연산의 활용 080 3단계 세 수의 덧셈과 뺄셈 9 10이 되는 더하기, 1에서 빼기 086 10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094 9~10 연산의 활용 102 4단계 시간의 합과 차 11 시간의 합과 차 – 분, 초 108 12 시간의 합과 차 – 시, 분, 초 116 11~12 연산의 활용 124선행학습, 심화학습에는 관심을 많이 가지지만 연산학습의 중요성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학부모는 많지 않다. 하지만 초등 수학 연산은 너무나 중요하다. 중 고등 수학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연산력이 부족하면 복잡해지는 중고등 연산에 대응 힘들어져 결국에는 수학을 어려워하게 된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연산을 좋아할 수 있을까? 연산력은 하루아침에 오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차근히 올라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학습으로써의 수학보다는 놀이로써의 수학을 많이 접하게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런 종류의 학습이 수학 공부가 재미있어지고, 더 열심히 하게 되는 촉진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방식으로 연산을 매력적이게 느끼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한 이 책은 무엇보다 연산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만들어 수학 학습에 대한 동기를 높여줄 것이다. ● 출판사 리뷰 더하기 빼기를 할 수 있어야 곱하기 나누기를 할 수 있는 것처럼, 수학은 하나의 개념을 숙지해야 다음 단계의 개념으로 나갈 수 있는 학문입니다. 때문에, 수학 학습의 완성도를 높여가는데 연산학습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기초를 완성하고 수학의 자신감을 올려주는데 연산이 매우 중요한 도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연산을 놓치게 되고 사칙연산을 등한시 하고 넘어가면 그 작은 구멍이 큰 구멍으로 이어집니다. 그렇게 해서 기초가 부족하게 되면 점차 학습에 흥미를 잃고 수학 과목이 어렵고 싫은 과목이 되는 것입니다. 수학은 연산이라는 기초공사를 튼튼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가장 쉬운 초등 연산은 흥미롭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초등 연산을 총정리하는 연산 문제집입니다. 경직된 학습이 아닌 즐거운 유형 연습을 통해 직관력, 정확도, 연산 속도를 향상시키도록 돕습니다. 무엇보다 초등수학 학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흥미’와 ‘자신감’입니다. 이 책의 4단계 학습을 통해 공부하면 헷갈렸던 연산이 정리되고 계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 특징 1. 연산력을 단계적으로 길러 줍니다. 아이에게 연산은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을 통해서 개념과 원리를 익히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따라서 쉬운 문제부터 고난도 문제까지 차근히 실력을 쌓아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문제로 가득합니다. 문제의 양이 많은 드릴 형식의 연산 문제집은 중도에 포기하기 쉽습니다. 또한 비슷하거나 어려운 문제 들만 나오는 문제집도 연산을 지겹게 만들 수 있습니다.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3. 학교 수업 연계 학습이 가능합니다. 초등수학은 연산 학습이 80%에 이릅니다. 사칙연산 그리고 혼합계산에 이르기까지 초등수학의 대부 분이 주로 수와 연산을 다룹니다. 따라서 연산 학습의 효과가 학교 수업과 이어질 수 있도록 교과 연계 맞 춤 학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체계적이고 자유로운 진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각 단원 내에서 연산 실력을 단계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학습 진도를 체계적으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1일 1개 단원 학습도 가능하고, 원리와 풀이로 나누어 2일 1개 단원 학습, 혹은 원리 풀이와 최종 실력확인의 3일 1개 단원 학습도 가능합니다.
짝신 신은 아이
초록달팽이 / 유영선 (지은이), 시농 (그림) /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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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달팽이
명작,문학
유영선 (지은이), 시농 (그림)
초록달팽이 동화집 세 번째 권으로, 오랫동안 신문사 기자로 일한 유영선 작가의 책이다. 결손가정 아이와 까치 가족을 비롯한 따뜻한 이야기 다섯 편을 담았다. 197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과 초등 교과서 수록 경력이 있으며, 삽화는 시농 작가가 그렸다.1. 내 친구, 구름 7 2. 까치와 까치밥 27 3. 상장보다 무거운 것 41 4. 짝신 신은 아이 61 5. 오빠와 나무 85 작가의 말 104왼발은 왼발 빨간 구두 신고 오른발은 오른발 파란 운동화 신고 초록달팽이 동화집 세 번째 권입니다. 오랫동안 신문사 기자로 일하면서 따뜻하고 감동적인 작품을 창작해 온 유영선 작가의 동화집입니다. 결손가정 아이와 까치 가족의 이야기 등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다섯 편이 실렸습니다. 유영선 작가는 197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귤빛날개의 부나비」가 당선되었고, 초등학교 교과서에 「아기빗방울」이 수록된 바 있습니다. 삽화는 어린이책, 그림책, 교과서,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농 작가가 그렸습니다. 구름은 내 친구였습니다. 잠이 들면 구름은 베개가 되어 주기도 했고 이불이 되어 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구름은 점점 커져서 담요만 해졌습니다. 구름이 점점 커지면서 내겐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더 이상 구름을 숨겨 둘 곳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서리를 맞은 감은 더욱 붉어져서 마치 타오르는 불꽃 같았습니다. 아빠 까치는 아기 까치를 생각하면서 먹음직스럽게 생긴 그 감에 막 입을 갖다 대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였습니다. “아빠, 안 돼요.” 어디서 보았는지 아기 까치가 다급하게 날아오며 외쳤습니다. “아빠, 엄마. 이쪽으로 와서 감을 보세요. 정말 예뻐요. 감 때문에 감나무가 살아나는 것 같아요.”
천방지축 천년손이와 사자성어 신비 탐험대 3
리틀에이 / 김성효 (지은이), 캔지민 (그림) /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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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에이
외국어,한자
김성효 (지은이), 캔지민 (그림)
한자를 전혀 모르는 어린이도 이야기에 빠져 읽다 보면 사자성어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학습 판타지 『천방지축 천년손이와 사자성어 신비 탐험대』 3권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초등 교육과정에서 반드시 익혀야 할 필수 사자성어만 쏙쏙 골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 책’으로 구성했다. 불어 사자성어의 뜻과 한자는 물론, 다양한 활용법까지 알차게 담아, 책을 다 읽고 나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자성어를 활용할 수 있다. 이야기의 배경은 초중고 교과서에도 등장하는 우리 고전이다. 고전 문학은 대입 수능에도 매해 출제되어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하지만,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지는 않는다. 고전 읽기를 지루해하는 아이들에게 판타지가 섞인 이야기는 신선한 재미를 줄 거예요. 옛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교양 상식도 쌓을 수 있다. 선조들의 지혜를 깨닫고 시공을 초월한 교훈을 얻는 건 덤이다.저자의 말 주요 인물 소개 1. 사막에 나타난 검은 매화단 사방팔방(四方八方) 2. 두루마리를 빼앗기다! 속수무책(束手無策) 3. 꾀 많은 천년손이 유비무환(有備無患) 4. 괴상한 병에 걸린 사람들 동병상련(同病相憐) 5. 의원의 정체 어부지리(漁夫之利) 6. 코가 길어진 천년손이 아연실색(啞然失色) 7. 변신 선생의 조언 이구동성(異口同聲) 8. 폐강된 수업과 사라진 스승님 망연자실(茫然自失) 9. 검은 매화단의 오만한 착각 삼고초려(三顧草廬) 10. 의원 부부의 위기 사면초가(四面楚歌) 11. 산신령의 세 가지 질문 괄목상대(刮目相對) 12. 드디어 찾은 실마리 지피지기(知彼知己) 13. 천년손이의 새로운 무기 정정당당(正正堂堂) 14. 검은 매화단과 파란 부채 확고부동(確固不動) 15. 인간계와 선계를 건 치열한 전투 혼비백산(魂飛魄散) 16. 심술귀의 최후 사필귀정(事必歸正) 부록 깨달음의 두루마리 속 신통방통 사자성어 읽다 보면 사자성어가 저절로 쏙쏙! 어려운 한자 공부, 기초부터 탄탄하게! ★ <어디든학교> 하유정 쌤, <슬초생> 이은경 쌤 강력 추천! ★ 국어, 사회 초등 전 학년 교과 과정 연계 ★ 문해력, 어휘력, 사고력을 높이는 국내 최초 고전 학습 판타지 마을 사람들이 코가 길어지는 병에 걸렸다고?! 이 기묘한 병을 순식간에 고친다는 수상한 의원과 행방이 묘연한 산신령의 정체를 밝혀야 해! 꼬마 신선 천년손이와 용족의 후예 자래, 마지막 구미호족 수아는 악당 검은 매화단이 빼앗아 간 ‘깨달음의 두루마리’를 되찾고 세상에 흩어진 사자성어를 모으기 위해 모험에 나섰어요. 이번에 도착한 마을은 기묘한 병이 퍼진 곳이에요. 복면을 쓴 환자들의 얼굴을 투시술로 살펴보니 모두 코가 길어진 게 아니겠어요?! 천년손이 삼총사는 길어진 코를 고쳐준다는 수상한 의원의 집에 잠복했다가 병에 얽힌 충격적인 진실을 목격합니다. 의원 부부가 애지중지하는 빨간 부채와 파란 부채의 비밀, 금도끼・은도끼・쇠도끼를 들고 질문을 던지는 신선의 정체, 그리고 더더욱 힘이 세진 검은 매화단과의 진검 승부! 과연 천년손이 삼총사는 검은 매화단을 막고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사자성어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상황별로 익히고 입말로 따라 하며 초등 한자 기초 체력을 다지는 ‘신개념 고전 판타지’ 사자성어는 초등 필수 어휘로 교과서에 꼭 등장하지만, 익숙하지 않아 어려워하는 어린이가 많아요. 한자를 전혀 모르는 어린이도 이야기에 빠져 읽다 보면 사자성어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학습 판타지 『천방지축 천년손이와 사자성어 신비 탐험대』 3권이 드디어 출간되었어요. 이 책은 초등 교육과정에서 반드시 익혀야 할 필수 사자성어만 쏙쏙 골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 책’으로 구성했어요. 더불어 사자성어의 뜻과 한자는 물론, 다양한 활용법까지 알차게 담아, 책을 다 읽고 나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자성어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답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초중고 교과서에도 등장하는 우리 고전이에요. 고전 문학은 대입 수능에도 매해 출제되어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하지만,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지는 않지요. 고전 읽기를 지루해하는 아이들에게 판타지가 섞인 이야기는 신선한 재미를 줄 거예요. 옛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교양 상식도 쌓을 수 있답니다. 선조들의 지혜를 깨닫고 시공을 초월한 교훈을 얻는 건 덤이지요.
강아지랑 마음이 통하는 대화법
크레용하우스 / 신현경 (지은이), 토마스 (그림)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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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교양,상식
신현경 (지은이), 토마스 (그림)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어린이와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다. 강아지에게 잘해 주고 싶고 잘 지내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모르는 어린이들을 위해 펴냈다. 반려견의 행동을 재미있는 만화로 보여 주고 답답한 어린이의 마음과 알면 보이는 개의 마음을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그런 다음 강아지의 행동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떤 식으로 훈련을 시키면 좋은지도 쉽게 알려준다. 『강아지랑 마음이 통하는 대화법』을 통해 강아지에게 믿음직한 보호자가 되어보자.1. 강아지가 처음 집에 온 날: 내가 마음에 안 들어? 10 처음 데려온 날에는 이렇게 해요 15 2. 강아지가 토할 때: 배탈 났니? 병원 갈까? 18 구토할 때는 이렇게 해요 22 3. 뭐든 물어뜯는 강아지: 사람도 물면 어쩌지? 25 물어뜯을 때는 이렇게 해요 29 4. 강아지가 밥을 안 먹을 때: 밥투정하는 거야? 32 밥을 안 먹는다면 이렇게 해요 36 5. 내 말은 듣지 않는 강아지: 무시하는 거야? 39 잘 따르게 하려면 이렇게 해요 43 6. 초인종 소리에 짖는 강아지: 갑자기 왜 그래? 45 초인종 소리에 짖으면 이렇게 해요 50 7. 간식 숨기는 강아지: 뺏어 먹을까 봐 숨기니? 53 간식을 숨기면 이렇게 해요 57 8. 잠꼬대하는 강아지: 강아지도 꿈을 꿀까? 59 잠버릇 문제는 이렇게 해요 63 9. 혼자 못 있는 강아지: 분리 불안 어떻게 고치지? 67 분리 불안이 있다면 이렇게 해요 73 10. 처음 산책하는 날: 산책 가기 싫어? 77 산책을 준비한다면 이렇게 해요 81 11. 나가면 흥분하는 강아지: 산책하기 힘들어! 84 끌려다닌다면 이렇게 해요 88 12. 발 닦기 싫어하는 강아지: 왜 으르렁거려? 92 첫 목욕은 이렇게 해요 97 13. 다른 개를 피하는 강아지: 친구 사귀기 싫어? 101 다른 개에게 짖는다면 이렇게 해요 108 14. 곳곳에 오줌 싸는 강아지: 왜 거기에 싸니! 112 배변 실수를 한다면 이렇게 해요 118 15. 강아지가 아프다는 신호: 왜 구석에 숨어 있어? 121 아픈지 알고 싶다면 이렇게 해요 126 16. 버려진 개: 어떻게 가족을 버릴 수 있나요? 129 반려동물 등록은 이렇게 해요 134강아지와 잘 지내고 싶어요! 여러분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나요? 강아지를 키우지 않더라도 요새는 강아지 키우는 집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어요. 길에 나가면 산책하는 강아지를 보기도 하고요. 이 책의 주인공인 도현이도 처음으로 강아지를 키우게 되었답니다. 정말 예쁘고 귀엽지만 가끔은 이해하지 못할 행동으로 도현이네 가족을 고민에 빠지게 하죠. ‘강아지가 말을 할 줄 알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랍니다. 『강아지랑 마음이 통하는 대화법』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어린이와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강아지에게 잘해 주고 싶고 잘 지내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모르는 어린이들을 위해 펴냈어요. 반려견의 행동을 재미있는 만화로 보여 주고 답답한 어린이의 마음과 알면 보이는 개의 마음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지요. 그런 다음 강아지의 행동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떤 식으로 훈련을 시키면 좋은지도 쉽게 알려 줍니다. 『강아지랑 마음이 통하는 대화법』을 통해 강아지에게 믿음직한 보호자가 되어 볼까요? 우리 강아지에게 문제가 있는 걸까요? 반려견을 키우는 우리나라 인구가 약 천만 명에 달한다고 해요. 반려견과 함께하는 가정은 크게 늘어났지만 반려견 예절이나 교육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죠.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강아지만 보면 짖거나, 잘 놀다가도 물거나, 보호자와 떨어지면 불안해서 어쩔 줄 모르는 등 우리 강아지에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하고 불안할 때가 있어요. 과연 강아지들은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요? 『강아지랑 마음이 통하는 대화법』에는 수수께끼 같은 강아지의 속마음을 이해하고 진짜 가족이 되는 다정한 비법이 담겨 있어요. 강아지를 찬찬히, 꾸준히 살펴보면서 성격과 습성에 맞게 교육하라고 이야기하죠. 강아지의 마음을 알고 끈기 있게 노력하면 강아지의 문제 행동은 고칠 수 있답니다. 다정하고 믿음직한 보호자가 되길 바라며 반려견이 있으면 동생처럼 함께 놀 수 있고 내 말도 잘 들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강아지가 잘 따를 수 있도록 보호자가 리더십을 갖춰야 해요. 또한 반려견은 장난감이 아니기 때문에 반려견을 돌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귀여워서 데려왔지만 우리 가족과 성격이 맞지 않을 수도 있고요. 여러분이 믿고 의지할 만한 보호자가 될 수 있을지, 강아지를 위해 내 시간과 노력을 희생할 수 있을지,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강아지를 책임질 수 있을지 『강아지랑 마음이 통하는 대화법』을 보며 예비 반려인, 반려인으로서 책임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이 책은 실제로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는 작가님들의 경험에서 비롯되었어요. 그래서 글과 그림을 보다 보면 ‘어머, 우리 강아지랑 똑같네!’ 하며 박수를 치게 된답니다. 공감하며 읽다 보면 강아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도 더욱 커지지요. 이 책이 우리 어린이들이 멋진 반려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무척 기쁠 것 같아요.
화이트팽
파랑새 / 잭 런던 지음, 이원주 옮김, 에드 영 그림 / 20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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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명작,문학
잭 런던 지음, 이원주 옮김, 에드 영 그림
'파랑새 클래식'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작가 잭 런던은 19세기 말~20세기 초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로 손꼽힌다. 북극의 황야에서 태어난 늑대개 '화이트팽'이 냉엄한 자연의 법칙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이 사실적인 문장으로 그려지고 있다. 인디언 그레이비버, 투견꾼 뷰티 스미스의 손을 거쳐 '사랑의 주인' 위든 스코트의 친구가 되기까지의 여정이 신비로운 삽화와 더불어 아름답게 펼쳐진다. 삽화는 칼데콧 상과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한 에드 영이 그렸다. 주인공 화이트팽은 작품이 시작되고 한참 지난 후에 등장한다. 그것도 '잿빛 새끼 늑대'로 등장하는 것이고, '화이트팽'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것은 5부로 구성된 작품에서 3부가 시작된 이후이다. 작가 잭 런던은 모든 것이 얼어붙은 황야 위를 힘겹게 걸어 나가는 두 남자 헨리와 빌의 이야기로 작품을 시작한다. 두 남자의 썰매 개들이 차례차례 목숨을 잃고, 빌이 늑대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헨리가 굶주린 늑대들의 공격으로부터 살아남는 이야기가 1부에서 끝나고 2부는 헨리를 끝내 먹이로 삼지 못한 늑대들이 서로 세력 싸움을 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늙은 외눈박이 늑대와 암컷 늑대가 짝을 이루고, 새끼를 낳을 만한 동굴에 자리를 잡기까지 이야기는 천천히, 그럼에도 숨 돌릴 틈 없이 진행된다. 독자들은 주인공 화이트팽이 등장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황야에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인간과 동물의 모습을 지켜보게 된다. '생명'을 지켜보는 것, 이것이 작가 잭 런던이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 싶었던 가장 중요한 메시지이다.1부 황야 1. 먹이 사냥 / 2. 암컷 늑대 / 3. 허기진 울음소리 2부 야성의 탄생 4. 늑대들의 싸움 / 5. 작은 동굴 / 6. 잿빛 새끼 늑대 / 7. 세상의 벽 / 8. 먹이의 법칙 3부 황야의 신들 9. 불을 만드는 신들 / 10. 속박 / 11. 추방자 / 12. 신들의 발자국 / 13. 계약 / 14. 기근 4부 더욱 강한 신들 15. 종족의 적 / 16. 미친 신 / 17. 증오의 통치 / 18. 떨어지지 않는 죽음 / 19. 꺾이지 않는 야성 / 20. 사랑의 주인 5부 새로운 세상 21. 긴 여행 / 22. 남쪽 지방 / 23. 신의 영역 / 24. 동족이 부르는 소리 / 25. 잠자는 늑대 옮긴이 말 작품 이해북극의 황야에서 태어난 늑대가 인간의 친구가 되기까지 한 생명의 탄생과 성장, 투쟁과 극복의 드라마 전 세계의 보석 같은 고전들을 수준 높은 삽화와 함께 소개하는 '파랑새 클래식'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화이트팽》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작가인 잭 런던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사이에 활동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로 손꼽히며, 1904년에는 러일전쟁의 종군기자로 조선에 방문하여 '잭 런던의 조선 사람 엿보기'라는 귀중한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화이트팽》은 북극의 황야에서 태어난 늑대개 '화이트팽'이 냉엄한 자연의 법칙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과 인디언 그레이비버, 투견꾼 뷰티 스미스의 손을 거쳐 '사랑의 주인' 위든 스코트의 친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사실적인 문장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한 생명의 탄생과 성장, 투쟁과 극복의 드라마는 칼데콧 상과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한 에드 영의 강렬하고 신비로운 삽화와 만나 더욱 빛을 발한다. '미국 문학사상 가장 걸출한 이야기꾼'으로 일컬어지는 작가가 알래스카의 클론다이크 지역을 직접 체험하고 돌아와서 쓴 작품 《화이트팽》은 동물이 주인공이라는 점에서는 '동물 문학'에 속하지만, 여타의 동물 문학이 '의인법'을 사용하여 동물 주인공에게 감정을 몰입하게 하는 것과는 달리 동물을 객관적이며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방식은 작가 잭 런던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부랑자, 바다표범 사냥꾼, 샌프란시스코 만의 굴 도둑, 금광 광부, 탐험가, 종군 기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력을 자랑하는 잭 런던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글을 썼던 것으로 유명하다. 《화이트팽》 역시 잭 런던이 청년 시절에 홑몸으로 알래스카의 클론다이크 지역을 체험하고 돌아와서 쓴 작품이다. 머릿속으로 만들어 낸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이 보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인 것이다. 이 작품은 늑대개 화이트팽의 탄생과 성장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주인공 화이트팽은 작품이 시작되고 한참 지난 후에 등장한다. 그것도 '잿빛 새끼 늑대'로 등장하는 것이고, '화이트팽'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것은 5부로 구성된 작품에서 3부가 시작된 이후이다. 작가 잭 런던은 모든 것이 얼어붙은 황야 위를 힘겹게 걸어 나가는 두 남자 헨리와 빌의 이야기로 작품을 시작한다. 두 남자의 썰매 개들이 차례차례 목숨을 잃고, 빌이 늑대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헨리가 굶주린 늑대들의 공격으로부터 살아남는 이야기가 1부에서 끝나고 2부는 헨리를 끝내 먹이로 삼지 못한 늑대들이 서로 세력 싸움을 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늙은 외눈박이 늑대와 암컷 늑대가 짝을 이루고, 새끼를 낳을 만한 동굴에 자리를 잡기까지 이야기는 천천히, 그럼에도 숨 돌릴 틈 없이 진행된다. 독자들은 주인공 화이트팽이 등장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황야에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인간과 동물의 모습을 지켜보게 된다. '생명'을 지켜보는 것, 이것이 작가 잭 런던이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 싶었던 가장 중요한 메시지이다. 헨리는 그토록 아름답고 부드럽고 섬세하게 움직이는 자신의 신체가 문득 사랑스러워졌다. 그는 자신을 에워싼 채 잔뜩 들떠 있는 늑대의 무리를 두려운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그러자 불현듯 자신의 놀라운 신체, 이 살아 있는 몸뚱이가 결국 굶주린 짐승들이 쫓는 먹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무스와 토끼가 종종 자신의 생명을 유지시켜 준 것처럼 그는 허기진 늑대들의 엄니에 의해 갈기갈기 찢겨 그들의 생명을 유지시킬 터였다. - 본문 49쪽 중에서 생명이란 무엇인가?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가? 오랜 세월 동안 계속되어 온 질문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책 작가 잭 런던이 '생명'에 집착하는 것은 당대 사회에 파장을 일으켰던 '진화론'과 관계가 깊다. 이 작품에도 찰스 다윈의 '진화론'과 허버트 스펜서의 '사회 진화론'의 영향을 받은 작가의 생각이 잘 드러나 있다. '사회 진화론'은 자연(사회)에 잘 적응한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이론이다. 잭 런던은 야생의 늑대로 태어난 화이트팽이 인간의 친구가 되기까지 필사적으로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생명은 환경으로부터 어떠한 영향을 받는가?'라는 문제를 깊이 탐구한다. 그런데 한 가지 주목할 점은 화이트팽은 온전한 야생 늑대가 아니라는 것이다. 화이트팽의 어미인 키체(암컷 늑대)는 인디언들이 키우던 개와 야생 늑대 사이에서 태어난 '늑대개'였다. 화이트팽은 늑대개 키체와 야생 늑대인 외눈박이 사이에서 태어났다. 유전적으로 개의 피와 늑대의 피를 동시에 지닌 화이트팽은 자신이 처한 환경에 철저하게 적응하며 성장한다. 황야에서 살 때에는 야생 동물의 본성의 지배를 받아 '먹이의 법칙'에 따라 살아가고, 인디언 야영지에서 인간들과 함께 살면서부터는 점차 인간 사회의 규칙을 익혀 나가는 것이다. 새끼 늑대에게 동굴의 입구는 벽이었다. 빛의 벽이었다. 바깥세상에 사는 생명체에게 태양이 있다면, 그에게는 그 벽이 자신의 세상에 있는 태양이었다. 벽은 마치 촛불이 나방을 끌어들이듯 그를 유혹했고 그는 그 벽에 다다르려고 늘 애를 썼다. 그의 몸속에서 빠르게 자라나는 생명이 그로 하여금 빛의 벽을 향해 계속 나아가라고 부추겼다. 그의 생명은 그 벽이 출구이며 그가 걸어 나가도록 운명 지어진 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 본문 95쪽 중에서 황야의 새끼 늑대로서 생명의 부추김에 따라 동굴 밖으로 첫발을 내딛는 화이트팽의 모습에서도 드러나듯 이 작품의 핵심적인 주제는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과 이어져 있다. 동굴 생활을 하는 동안 아비 늑대인 외눈박이가 죽음을 맞이하지만 이것은 비중 있는 사건으로 그려지지 않는다. 생명이 죽고 살아가는 것은 야생의 세계에서 매일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아비 늑대의 죽음을 통해 화이트팽은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규칙을 익혀 나갈 뿐이다. 새끼 늑대는 몰랐지만, 이것이 바로 생존이었다. 그는 세상 속에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고 있었다. 먹이를 얻기 위해 싸워야 하는 자신의 숙명에 따르고 있었던 것이다. 생명이 하는 일 가운데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를 증명해 내는 것보다 더 위대한 일은 없었다. 자신이 가야할 길을 최선을 다해 걸어갈 때에 비로소 생명은 절정에 다다르기 때문이다. - 본문 110쪽 책을 읽는 독자가 야생의 냉엄한 법칙에 익숙해질 무렵, 화이트팽과 어미 키체는 우연히 숲 속에서 인디언 남자들과 맞닥뜨린다. 화이트팽은 인디언 그레이비버의 소유물이 되고, 그레이비버를 자신의 '신(神)'으로 받아들인다. 화이트팽이 그레이비버의 강력한 막대기 앞에서 복종하고, 신들과의 '계약'을 지키며 고기를 통해 보상을 받는다. 이러한 모습을 지켜보며 독자들은 '자본주의'의 원리와 '신(神)'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문학 작품인 동시에 철학과 사회학의 근본적인 질문까지 깊이 있게 다룬다는 것이 《화이트팽》이 지닌 매력이다. 사랑, 소통 믿음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희망 작품의 후반부는 그레이비버의 소유물이었던 화이트팽이 '미친 신' 뷰티 스미스에게 팔려가서 투견 생활을 하게 되는 과정, 불도그 체로키와의 싸움에서 죽을 위기에 처하고 '사랑의 주인' 위든 스코트를 만나 '사랑하기'에 눈떠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화이트팽을 옭죄며 끊임없이 압박하고 자극했던 환경이라는 굴레는 독자들에게 자칫 답답함으로 다가올지도 모른다. 이는 작가 잭 런던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잭 런던은 평생에 걸쳐 인간과 인간을 둘러싼 사회에 대해 고민한 열정적인 사회주의자로 알려져 있다. 아르헨티나의 소설가이자 문학 평론가인 보르헤스는 작가 잭 런던의 내면에서 "삶의 투쟁에서는 강자가 살아남는다는 다윈의 이론과 인류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라는 상반된 사상이 충돌했다고 평가한다. 미친 신의 손에서 벗어나 사랑의 주인과 함께 남쪽 지방으로 간 화이트팽은 스코트 집안의 일원이 되기까지 또 한 차례 커다란 변화에 적응해야만 했다. 이것은 적응이라기보다 몸이 갈기갈기 찢기는 것 같은 투쟁과 극복의 드라마다. 아, 올 것이 왔다! 교묘하게 상처를 입힐 수 있는 신의 손이 쭉 펴져서 그의 머리를 향해 내려오고 있었다. 그러나 신은 계속해서 이야기했다. 부드러운 목소리가 화이트팽의 마음을 진정시켰다. 위협적인 손에도 불구하고 그의 목소리는 믿음을 불러일으켰다. 믿음직한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그의 손은 불신을 불러일으켰다. 화이트팽은 상반된 감정과 충동으로 괴로워했다. 몸이 갈기갈기 찢기는 것 같았다. 기를 쓰고 참는 것도, 마음속에서 서로 지배하기 위해 다투고 있는 상반된 힘들을 화해시키기 위해 애쓰는 것도 끔찍하게 힘들었다. - 본문 281쪽 중에서 이 책의 결말에는 화이트팽이 주인 위든 스코트가 말에서 떨어져 큰 부상을 당한 것을 가족들에게 알리고, 가문의 저택으로 침입한 '짐 홀'이라는 탈옥수와 목숨을 걸고 싸워 가족들을 위험으로부터 구출하여 '축복받은 늑대'로 불리게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하지만 작품의 결말에도 잭 런던 특유의 모순 구조가 담겨져 있다. 자신의 새끼들과 한가롭게 낮잠을 즐기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에 화이트팽은 무시무시한 전차들에 시달리는 악몽을 꾼다. 단순한 '해피엔딩' 구조의 동화에 길들여져 있는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에게 이 책의 결말은 깊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며 오랫동안 마음속에 기억될 것이다. 벗어날 수 없는 생명의 법칙을 절실히 깨달고도 사랑, 소통, 믿음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은 잭 런던. 그의 독특한 사상은 《화이트팽》이 클래식(고전)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위든 스코트의 따뜻한 손길은 화이트팽의 마음속에 잠자고 있던 사랑의 감정을 이끌어냅니다. 잭 런던은 이 작품에서 동물과 인간의 관계는 사랑으로 맺어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한 발 더 나아가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도 사랑의 힘으로 엮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말걸기'를 통한 소통이 빚어내는 평화로운 세상. 세상 모든 것들이 서로 믿음을 갖고 사랑하는 세상. 그것이 작가가 바라던 세상이었을 것입니다. - 중에서 칼데콧 상, 칼데콧 명예상에 빛나는 에드 영의 강렬하고 힘 있는 삽화 《화이트팽》의 삽화를 그린 에드 영은 50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삽화를 그렸고, 칼데콧 상과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한 실력 있는 그림 작가다. 에드 영이 360페이지가 넘는 《화이트팽》을 위해 그린 삽화는 단 11컷이다. 거친 황야를 누비는 늑대개의 삶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컷을 그리는 것보다 최소한의 컷으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금방이라도 책 밖으로 뛰쳐나올 것 같은, 하얀 엄니가 인상적인 표지 그림과 수많은 늑대들의 번뜩이는 눈이 모닥불을 에워싸고 한 남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장면을 그린 그림 등은 독자들에게 공포심을 줄 만큼 생생하다. 화이트팽이 난생처음으로 불을 피우는 것을 목격하는 장면과 절벽 위에서 처음으로 늑대의 울음을 우는 장면을 묘사한 그림에서는 신비롭고 화려한 에드 영만의 색감이 돋보인다.
튤립으로 지은 동생 감기약
노루궁뎅이 / 이종은 (지은이), 최은진 (그림)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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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
명작,문학
이종은 (지은이), 최은진 (그림)
주인공 서후 집으로 새엄마와 예나가 들어오면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다. 하늘나라로 떠난 엄마를 잊지 못하는 서후에게 새엄마와 예나의 등장은 참으로 큰 충격이다. 예나는 오빠가 생겼다며 서후를 몹시 따른다. 하지만 서후는 두 사람이 낯설기만 하다. 아빠와 새엄마는 서후와 예나의 불화음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 두 사람이 해결할 수 있도록 말없이 지켜본다. 억지로 무리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서후는 끊임없이 예나를 괴롭힌다. 아빠에 대한 원망과 새엄마에 대한 미움을 그렇게 표현한 것이다. 비가 몹시 내리던 날, 서후는 우산을 들고 학교까지 찾아온 예나를 차갑게 뿌리친다. 결국 예나는 심한 감기에 걸리고 만다. 서후는 축 늘어진 채 잠만 자는 예나를 보면서 처음으로 많은 생각을 한다. 그리고 새엄마와 예나를 돌려보내기를 원하느냐고 아빠의 물음에 답을 내려야 할 때가 온 것을 깨닫는데….✺새엄마도 필요 없고 새 동생도 필요 없어! ✺동생은 아빠 자동차에서 태어나요! ✺왜 남의 아빠를 훔쳐가! ✺저도 노력하고 있단 말예요…… ✺오줌 공격을 받아라! ✺지금 꾀병을 부리는 거야! ✺울보는 싫어! ✺우리 잘 살아보자! 아빠와 단둘이 살던 서후와 엄마와 단둘이 살던 예나의 만남 이 동화는 주인공 서후 집으로 새엄마와 예나가 들어오면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하늘나라로 떠난 엄마를 잊지 못하는 서후에게 새엄마와 예나의 등장은 참으로 큰 충격입니다. 예나는 오빠가 생겼다며 서후를 몹시 따릅니다. 하지만 서후는 두 사람이 낯설기만 합니다. 홀로 자녀를 키우던 아빠나 엄마가 재혼을 결정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새아빠, 새엄마를 맞이해야 하는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른들로부터 시작된 문제이지만 낯설기 짝이 없는 여러 문제를 감당해야 하는 것은 아이들의 몫입니다. 아빠와 새엄마는 서후와 예나의 불화음에 전혀 관여하지 않습니다. 두 사람이 해결할 수 있도록 말없이 지켜봅니다. 억지로 무리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걸 잘 알기 때문입니다. 서후와 예나의 화합은 곧 아빠와 새엄마의 행복으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서후는 끊임없이 예나를 괴롭힙니다. 아빠에 대한 원망과 새엄마에 대한 미움을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비가 몹시 내리던 날, 서후는 우산을 들고 학교까지 찾아온 예나를 차갑게 뿌리칩니다. 결국 예나는 심한 감기에 걸리고 맙니다. 서후는 축 늘어진 채 잠만 자는 예나를 보면서 처음으로 많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새엄마와 예나를 돌려보내기를 원하느냐고 아빠의 물음에 답을 내려야 할 때가 온 것을 깨닫습니다. 예나와 새엄마를 가족으로 받아들일지 계속 거부할지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낯선 새엄마, 낯선 새아빠를 진정한 가족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애쓰는 서후, 예나의 이야기를 때로는 안타까워하며, 때로는 위로하며 지켜보게 될 것입니다. 『튤립으로 지은 동생 감기약』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이 책은 여덟 가지 소제목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새엄마도 필요 없고 새 동생도 필요 없어!’ 어느 날 갑자기 새엄마와 예나가 집으로 들어온 뒤, 혼란에 빠진 서후의 이야기입니다. 서후는 예나를 팥쥐, 새엄마를 팥쥐 엄마라고 여기며 사사건건 트집을 잡습니다. 예나가 선물이라며 건네준 화분도 와장창 깨뜨려버립니다. 그리고 하늘나라로 떠난 엄마 생각만 합니다. 돌아가신 엄마가 제발 다시 돌아오기만을 간절하게 바랄 뿐입니다. 아빠와 엄마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 서후의 외로움과 분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동생은 아빠 자동차에서 태어나요!’ 아무리 괴롭혀도 “오빠 오빠” 하면서 따르는 예나 때문에 서후는 너무 화가 납니다. 서후는 예나한테 “너도 네 아빠 있잖아! 그런데 왜 우리 아빠를 뺏으려고 하는 거야!” 소리를 지릅니다. 어느 날 “동생은 어떻게 태어나지요?”하는 선생님의 질문에 서후는 “동생은 아빠 자동차에서 태어나요!” 하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대답한 자신에게도 화가 나고, 배꼽 빠지게 웃는 친구들에게도 화가 나고, 서후를 위로하는 선생님한테도 화가 납니다. 돌아가신 엄마를 절대 잊고 싶지 않은데 세상은 엄마를 빨리 잊으라고 재촉하는 것만 같아 서후는 어디에도 마음을 두지 못하고 방황합니다. 세 번째 이야기‘왜 남의 아빠를 훔쳐 가!’ 축구를 하던 서후가 예나한테 공을 차려다가 그만 교무실 유리창을 깨버렸고, 서후는 교감 선생님한테 혼이 납니다. 벌을 서는 동안 곁을 지키는 예나한테 “죽을 때까지 우리 아빠는 네 아빠가 아냐! 왜 남의 아빠를 훔쳐 가!”하고 화를 내지만 예나는 “그럼 오빠도 우리 엄마 훔쳐 가면 되잖아! 오빠가 우리 엄마 훔쳐 가도 나는 오빠를 도둑이라고 안 해!”하면서 지지 않습니다. 예나와 새엄마를 자꾸 밀어내려는 서후, 아빠 엄마 오빠가 함께 사는 우리 집에 제일 좋다고 말하는 예나. 두 아이는 조금도 물러섬이 없이 팽팽하게 맞섭니다. 어른의 도움 없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아이들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네 번째 이야기‘저도 노력하고 있단 말예요……’ 새엄마가 떡볶이를 해주었지만 서후는 입도 대지 않습니다. 새엄마와 예나를 함부로 대하는 서후를 말없이 지켜보던 아빠는 “네가 원하는 대로 새엄마랑 예나를 돌려보내면 편하겠냐?”하고 묻습니다. 그러자 서후는 “저도 노력하고 있단 말예요…….” 그런 말을 자신도 모르게 내뱉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내뱉은 말이었지만 우리는 그 말을 통해 서후 마음 한편에 새엄마와 예나가 서서히 가족으로 자리매김되어 가고 있음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오줌 공격을 받아라!’ 비가 몹시 내리던 날, 예나가 우선을 들고 왔지만 서후는 우산을 빼앗아버립니다. 좋아하는 떡볶이를 혼자 맛있게 먹고 공원으로 간 서후는 꽃들에게 오줌 공격을 퍼붓습니다. 특히 예나가 좋아하는 튤립꽃에 오줌 공격을 가장 많이 퍼붓습니다. 예나는 학교에 갈 때마다 튤립꽃에 얼굴을 묻고 한동안 향기를 맡고는 합니다. 서후는 꽃향기가 아닌 오줌 냄새를 맡을 예나를 생각하며 한바탕 신나게 웃습니다. 아직도 가족으로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교문 앞에서 비를 맞고 있을 예나를 생각하는 서후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얼음장 같던 서후의 마음이 차츰 녹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이야기‘지금 꾀병을 부리는 거야!’ 많은 비를 맞은 예나가 감기에 걸렸습니다. 서후는 병원에 갔던 예나가 축 처진 채 업혀 들어오는 것을 보면서 조금 미안해합니다. 그러면서도 예나가 꾀병 부리는 거라고 고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다 벽에 붙어 있는 가족 얼굴 그림을 보게 됩니다. 아빠, 새엄마, 서후 얼굴만 있고 예나 얼굴은 없습니다. 현관에 아무렇게나 놓인 네 켤레의 신발은 두 사람을 가족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서후의 마음을 뜻합니다. 잠시 망설이던 서후는 흩어진 신발을 가지런히 놓습니다. 그 행동은 서후가 마침내 아빠, 새엄마, 서후, 예나가 한 가족이라는 것을 서서히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일곱 번째 이야기‘울보는 싫어!’ 오랫동안 깨어나지 않는 예나 때문에 서후 마음도 편치 않습니다. 서후는 크레용과 도화지를 꺼내 그림을 그립니다. 예나 얼굴입니다. 하지만 서후가 그린 그림 속 예나는 웃지 않습니다.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슬픈 표정입니다. 서후는 그림을 박박 찢어버립니다. 다시 그린 그림 속의 예나는 활짝 웃고 있습니다. 서후는 가족 중 한 명이라도 슬퍼한다면 행복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가족은 헤어지는 일 없이 늘 함께 살아야 한다는 서후의 생각은 그림이 벽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힘주어 꾹꾹 눌러 붙이는 행동을 통해 또렷이 느낄 수 있습니다. 그건 서후가 독립적으로 많이 성장했음을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여덟 번째 이야기‘우리 잘 살아보자!’ 예나와 새엄마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잘 살아 보고 싶은 서후의 마음이 담긴 내용입니다. 서후는 예나가 먹어야 할 약봉지를 보고 깜짝 놀랍니다. 양이 너무 많습니다. 예나가 잠에서 못 깨어나는 것도 이 약 때문 같습니다. 서후는 예나도 엄마처럼 깨어나지 못할까 봐 무섭습니다. 엄마는 오랫동안 깊은 잠에 빠져 있다가 끝내 깨어나지 못했으니까요. 처음에는 백설공주처럼 오랫동안 못 깨어날 것을 염려했지만 이제는 엄마처럼 영영 안 깨어날지 모른다고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약봉지를 쓰레기통에 버린 서후는 예나가 먹을 감기약을 지으려 공원으로 향합니다. 과연 서후는 예나에게 무슨 약을 지어줄까요?
전사들 1 : 야생으로
가람어린이 / 에린 헌터 (지은이), 서나연 (옮긴이)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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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명작,문학
에린 헌터 (지은이), 서나연 (옮긴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5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3천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거친 숲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전사 고양이들, 그리고 야생으로 뛰어든 애완 고양이의 성장 판타지이다. 숲에는 인간과 상관없이 자유롭게 살아가는 전사 고양이들이 있다. 천둥족과 바람족, 강족, 그림자족이라는 네 종족으로 나뉜 고양이들은 ‘전사의 규약’에 따라 각자의 영역을 지키며 살아간다. 하지만 어느 한 종족이 욕망을 표출하는 순간, 아슬아슬하게 유지되던 평화는 깨지고 숲은 위험천만한 전쟁터로 변한다! 세대를 거듭하며 지켜져 온 전사의 규약이 깨어질 위기에 놓이면서, 고귀한 전사들이 피를 흘리고 미심쩍은 죽음들이 생겨난다. 이런 혼란의 한가운데에 평범한 애완 고양이 한 마리가 등장하는데……. 안락한 보금자리를 버리고 거친 야생으로 뛰어든 애완 고양이 파이어포! 끊임없는 적의 위협과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종족 내부의 음모에 맞서, 작은 애완 고양이는 진정한 전사로 거듭날 수 있을까? 그의 운명을 예견한 선대 조상들의 예언은 과연 이루어질 것인가? 다양한 동물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로 인기를 얻고 있는 창작 집단 에린 헌터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 첫 번째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등장하는 고양이들 고양이 지도 인간 지도 프롤로그 1 전사 고양이 2 숲의 부름 3 훈련병의 이름 4 부지도자의 죽음 5 신출내기 훈련병 6 처음 맡은 임무 7 낯선 침입자 8 성질 사나운 떠돌이 9 비밀을 간직한 포로 10 옛 친구와의 만남 11 지켜보는 눈 12 별빛 아래의 네 종족 13 사악한 경고 14 높은 돌산을 향해 15 달바위 16 다섯 번째 목숨 17 비통한 울부짖음 18 비열한 암시 19 불이 종족을 구할 수 있다 20 사라진 새끼 고양이들 21 폭풍 속 도주 22 옐로팽의 비밀 23 그림자족 지원군 24 쫓겨난 지도자 25 전사의 이름평범한 고양이들이 전혀 다른 시각으로 보인다! 명예와 생존을 위해 싸우는 전사 고양이들의 모험! 『전사들』 시리즈는 영어권 지역에서 3천만 부 이상 판매되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물러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이다. 이번에 나온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1 야생으로』는 기존에 출간되었던 『고양이 전사들』을 새롭게 번역! 야생 고양이들의 습성과 행동에 대한 더욱 생생한 기술과 매끄러운 심리 묘사로 읽는 재미를 더했다. 숲에 사는 천둥족과 바람족, 강족, 그림자족은 종족 지도자의 지휘에 따라 ‘전사의 규약’을 지키며 살아가는 전사 고양이들이다. 천둥족은 낙엽수가 많은 지역, 바람족은 탁 트인 황무지, 강족은 물고기가 풍부한 강변, 그림자족은 습지와 소나무가 주를 이루는 지역을 영역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종족마다 환경에 다른 만큼 먹잇감이나 습성도 조금씩 다르다. 이들은 자기 종족의 영역과 먹잇감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는 관계지만, 보름달이 뜰 때면 휴전을 하고 ‘나무 네 그루’ 지역에 모여 종족들의 모임을 갖는다. 전사 고양이들은 그들이 ‘두발쟁이’라 부르는 인간들의 위협과 자연 환경의 변화에 맞서서 살아남기 위해 다른 종족을 공격하기도 하고,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는 경계를 넘어서 서로 돕기도 한다. 숲에 사는 네 종족은 단순히 적대적이기만 한 것도 아니고, 온전한 동맹 관계도 아니다. 상황에 따라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종족들 사이의 관계는 야생 고양이 세계를 긴장된 구도에 몰아넣는 장치이다. 게다가 종족 내에서도 위계와 서열이 존재하기 때문에,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음모와 세력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더불어 이런 효과적 무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종족 전투, 훈련, 순찰, 먹이 사냥 등의 장면에서는 고양이들의 심리나 몸동작까지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묘사 덕분에 긴박감이 더해진다. 이 작품의 큰 줄기는 애완 고양이 러스티가 훈련병 파이어포가 되어 역경을 헤쳐 나가면서, 마침내 전사 파이어하트로 성장하는 과정이다. 파이어포는 단지 애완 고양이였다는 사실만으로 종족에서 가혹한 냉대와 멸시를 경험한다. 그가 도와주지 않으면 곧 죽을 것 같을 정도로 처참한 상황의 옐로팽조차 애완 고양이라는 태생을 약점으로 잡아 그를 도발한다. 그는 종족 고양이 세계에 뿌리 깊게 자리한 편견에 괴로워하면서도 용감하게 상황에 맞서고, 동료들과의 우정도 키워 나간다. 이 과정에서 성장하는 것은 파이어포 혼자만이 아니다. 애완 고양이는 전사가 될 수 없다고 말했던 그레이포가 파이어포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되고, 옐로팽은 천둥족에서 누구보다 그를 믿고 의지하게 된다. 낯선 애완 고양이를 받아들이지 못했던 종족 고양이들도 차츰 편견을 버리고 마음을 열게 된 것이다. 이렇게 상호보완적인 성장 스토리는 사회에 팽배한 차별적 시선과 그에 대한 문제의식을 잘 보여 주는 역할을 한다. 이 작품은 인간이 아닌 고양이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이며, 철저하게 고양이의 시선에서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다. 어린이의 키보다도 더 낮은 위치에서 바닥에 배털을 스치며 다니는 고양이의 눈에 포착된 세상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감각적이고 새롭다. 이런 새로움은 낯선 언어에 담겨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된다. 이를테면 숲에 사는 동물들과 달리 네 발로 걷지 않는 동물인 인간은 ‘두발쟁이’, 자동차들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질주하는 도로는 ‘천둥길’이다. 사계절은 잎의 상태에 따라 ‘새잎 돋는 계절’, ‘초록잎 우거진 계절’ 등으로 말한다. 또한 거리를 가늠할 때는 꼬리가 몇 개인지로 표현하고, 시간은 해와 달이 뜨고 지는 것으로 기준을 삼는다. 독자의 입장에서 처음에는 조금 어리둥절할 수도 있겠지만, 작품을 읽어 나갈수록 정교하게 구현된 낯선 세계에 몰입하는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특징은 단순한 재미에 머무르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무심코 침해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자연의 세계를 돌아보라는 교훈도 전해 준다. 『전사들』은 시리즈마다 각 6부작으로 구성된 개성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이야기마다 몇 세대에 걸친 전사들이 영역과 명예, 생존을 위해 싸우는 모험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기나긴 여행과 무자비한 적들, 배신과 비탄에도 불구하고 종족들의 삶을 지탱해 주는 전사의 규약을 지켜 나갈 수 있을 것인지, 끊임없는 시험이 이어진다. 위대한 문학적 전통에 기반을 둔 섬세한 필치와 야생적인 자연에 대한 열정이 공명하여 탄생한 이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천만 부가 넘게 판매되어 모든 독자들이 평범한 고양이들을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또 다른 베스트셀러 『살아남은 자들』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한 에린 헌터는 동물에 대한 사랑과 자연계의 잔인한 매력에서 영감을 받고, 자연에 대한 경이감을 갖는 동시에 동물 행동에 대한 신화적 설명을 만들어 내는 것을 즐긴다. 면밀한 관찰에 신화적 상상력을 덧붙여 탄생시킨 야생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그곳은 아주 어두웠다.
도시 거리 이야기
나무처럼(알펍) / 안드레아 커티스 (지은이), 엠마 피츠제럴드 (그림), 권혁정 (옮긴이) /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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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처럼(알펍)
사회,문화
안드레아 커티스 (지은이), 엠마 피츠제럴드 (그림), 권혁정 (옮긴이)
창용쌤의 행복 필사 노트
싸이클(싸이프레스) / 김창용 (지은이) /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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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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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싸이프레스)
논술,철학
김창용 (지은이)
현직 초등교사인 창용쌤이 아이들에게 지혜, 용기, 위로를 담은 명문장을 자신만의 서체로 한 자 한 자 정성들여 쓴 글씨를 담아 필사할 수 있게 했다. 창용쌤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병원에 입원했던 학급 제자가 한 달 만에 등교할 때, 다른 제자들과 함께 깜짝 파티를 해주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에 업로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학생을 울린' 선생님은 아이들이 행복한 교실에서 지내기를 바라는 데 진심이었다. 정성들여 판서하는 것도, 쉬는 시간에 아이들에게 피아노를 연주해 주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런 창용쌤이 전국의 모든 초등 독자에게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창용쌤의 진심이 담긴 명문장을 필사해 보자.머리말 필사는 왜 해야 할까? 필사, 이렇게 해요! 1장 행복이 필요할 때 쓰는 글 2장 걱정이 많을 때 쓰는 글 3장 지혜가 필요할 때 쓰는 글 4장 우정과 용기가 필요할 때 쓰는 글 5장 마음 한편에 담는 시 창용쌤 판서 구경해요! 작가 목록 필사 추천 도서 자유 필사 노트우리 아이 정서 지능을 높이기 위한 답은 필사뿐! 공감 능력과 문해력을 키우려면 좋은 책과 구절을 마음에 담아야 합니다! 어른들의 삶이 팍팍해질수록 아이들의 감정도 메말라갑니다. 바쁜 엄마아빠, 공부하느라 놀기 힘든 친구들. 외로움에 스마트폰에 심취해 있는 시간이 늘어가는 요즘 아이들……. 그런 우리 아이들에게 버릇 없다, 감수성이 낮다고 말하기 전에 좋은 구절, 좋은 책을 접할 기회를 주세요. 그리고 따라 쓰게 해 주세요. 좋은 문장,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문장을 따라 쓰다 보면 감수성이 차곡차곡 채워집니다. 《창용쌤의 행복 필사 노트》는 현직 초등교사인 창용쌤이 아이들에게 지혜, 용기, 위로를 담은 명문장을 자신만의 서체로 한 자 한 자 정성들여 쓴 글씨를 담아 필사할 수 있게 했습니다. 창용쌤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병원에 입원했던 학급 제자가 한 달 만에 등교할 때, 다른 제자들과 함께 깜짝 파티를 해주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에 업로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학생을 울린' 선생님은 아이들이 행복한 교실에서 지내기를 바라는 데 진심이었습니다. 정성들여 판서하는 것도, 쉬는 시간에 아이들에게 피아노를 연주해 주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그런 창용쌤이 전국의 모든 초등 독자에게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창용쌤의 진심이 담긴 명문장을 필사해 보세요. 필사(筆寫)는 베끼어 쓴다는 뜻입니다. 요즘처럼 인쇄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아주 오래 전부터 책을 만들 때 사람이 일일이 손으로 베껴 써야 했습니다. 선조들은 필사를 통해 지식을 쌓고, 정신을 수양했지요. 필사를 하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1. 문해력과 문장력이 향상됩니다. 훌륭한 작품이나 글을 따라 쓰면 문장의 구조와 깊이를 더 잘 느낄 수 있어서 문해력이 향상됩니다. 또 필사를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문장 구조와 어휘를 체득하게 돼서 문장력이 향상돼요. 2. 기억력과 창의력이 좋아집니다. 손으로 직접 글을 따라 쓰면 내용이 머릿속에 더 오래 남게 되고 중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생각을 느끼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도 떠오른답니다. 3. 정서 지능과 메타인지가 향상됩니다. 좋은 글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며, 마음을 차분히 다스리게 됩니다. 글씨를 쓰는 동안 생각을 정리하면서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고, 다 쓰고 난 뒤 성취감이 생겨 좋은 경험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이러한 경험이 곧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판단력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요.
초등 사고력 플러스
파란자전거 / 안소영, 서원호 (지은이), 홍하나 (그림)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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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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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자연,과학
안소영, 서원호 (지은이), 홍하나 (그림)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통합적 사고력과 학습 능력을 길러 주기 위해 창의융합교육연구회에서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창의융합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는 두 초등 교사의 연구와 고민이 고스란히 담긴 결과물이다.-글쓴이의 말 : 숲을 보는 융합적 사고로 조화로운 삶에 대한 가치를 배워요! 1. 소통과 배려 : 마음을 읽을 수 있을까? (과학) 동물의 마음은 어떻게 알까요? (창의적 체험활동) 동물과 함께하는 직업이 궁금해! (도덕) 친구, 가족과 마음을 나눠요 ·두근두근 체험놀이터 : -소리로 동물 표현하기 / -동물로 감정 이모티콘 만들기 2. 역할과 자존감 : 쓸모없는 풀은 없다 (국어) 봄을 먹고 봄 이름을 불러요 (과학) 식물은 한 해 동안 어떻게 살아갈까요? (도덕) 생명은 모두 특별하고 소중해요 ·두근두근 체험놀이터 : -나만의 초충도로 새 친구 만들기 3. 환경 보호 : 물의 변신은 무죄 (과학) 물질은 어떻게 변신할까요? (도덕) 물을 아껴 쓰고 환경을 보호해요 (도덕) 남태평양 작은 섬나라, 투발루가 위험해! ·두근두근 체험놀이터 :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말랑이 장난감 / -물 절약 일기 쓰기 4. 재난 안전 : 위험에 대비하자 (국어) 생명을 구하는 긴급 재난 문자 (수학) 어떤 구조물이 가장 튼튼할까요? (과학)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두근두근 체험놀이터 : -재난 안내는 알기 쉽게 / -튼튼한 트러스 구조 만들기 5. 재활용 : 플라스틱의 두 얼굴 (과학) 혼합물을 어떻게 분리할까요? (도덕)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실천 ·두근두근 체험놀이터 : -우유갑으로 재생 종이 만들기 / -지구를 지키는 영웅, 나야 나! 6. 편견과 차별 : 직접 본 것, 모두 사실일까? (과학) 사각지대에 속지 않는 법 (수학) 관점을 넓히는 시야 각도 (사회) 다양한 세상 존중하기 ·두근두근 체험놀이터 : -편견 없는 픽토그램 만들기 7. 인터넷 예절 : 멋진 누리꾼 (사회)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해요 (과학) 자석으로 전화기를 만들었다고요? ·두근두근 체험놀이터 : -그림 문자로 편지 쓰기 / -모스 부호로 암호 만들기 8. 다문화 : 방구석 세계 여행 (과학) 생명으로 가득한 푸른 구슬 (사회) 함께 살아가는 지구촌 공동체 ·두근두근 체험놀이터 : -요리 쏙 조리 쏙 켄다마 만들기 / -국제 수화를 배워 몸으로 노래를 불러요 9. 소비문화 : 나는 장보기 달인 (사회) 우리 모두를 위한 착한 무역 (수학) 공정한 측정 기준을 어떻게 만들까요? ·두근두근 체험놀이터 : -지구 환경을 위한 아나바다 실천 10. 이해와 배려 : 마음을 움직이는 소리 (과학) 소리는 어떤 작용을 할까요? (사회) 층간 소음을 줄여요 (음악)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백색 소음 ·두근두근 체험놀이터 : -눈에 보이는 소리 / -층간 소음 줄이기 캠페인플러스가 넘치는 가치 플러스 세상 따로 또 같이 생각하니 조화로운 삶에 대한 가치가 보여요! 창의 융합적 사고로 문제를 발견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며, 교과 지식을 우리 삶의 문제와 연계시켜 깊이 있는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어린이를 위한 통합 사고력 교과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기술과 교양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고 유용한 능력은 무엇일까요? 과거에는 개인이 가능한 많은 정보와 지식을 두뇌에 저장하고 다른 사람보다 빠르게 습득하는 능력을 중요하게 여겼어요. 하지만 요즘은 지식과 정보를 많이 아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교통과 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외부 저장 장치에 많은 양의 정보를 저장하는 일이 가능하고, 컴퓨터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에 흩어진 정보를 빠르게 검색하는 일이 손쉽기 때문이죠. 따라서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과 같은 시대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선별한 정보를 연결하고 통합해 우리 삶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일입니다. 《초등 사고력 플러스》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통합적 사고력과 학습 능력을 길러 주기 위해 창의융합교육연구회에서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창의융합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는 두 초등 교사의 연구와 고민이 고스란히 담긴 결과물입니다. 그런 만큼 이 책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잘 엮어 통합적으로 사고하고 조화롭게 생각을 잇는 융합 사고력을 기르고, 그를 바탕으로 우리 삶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입니다. 2022년 초등 개정 교육 과정의 핵심 미래 교육의 화두로 떠오른 창의 융합적 사고력과 소통·협력의 기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 지능 기술 활용이 크게 늘어난 요즘, 창의 융합적 사고가 미래 교육의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유치원 과정부터 대학, 기업에 이르기까지 스팀STEAM(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다섯 가지 요소를 융합 교육의 방향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려면 과학적 사고, 기술적 사고, 공학적 사고, 예술적 사고, 수학적 사고의 다섯 가지 사고력을 연결하고 한데 녹여 융합한 형태로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보기 때문이죠. 이때 각각의 영역을 연결하고 통합하는 데 중요한 것이 바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능력입니다. 2024년부터 학년별 순차적으로 적용되는 2022년 초등 개정 교육 과정에서 강조하는 점 또한 ‘협력’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면 여러 지식 분야가 소통하여 협력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이죠. 《초등 사고력 플러스》는 초등 개정 교육 과정의 방향성에 발맞추어 국어, 수학, 과학, 사회, 도덕, 음악, 미술, 창의적 체험활동 등 여러 교과목을 연계하여 한 가지 주제를 깊이 있게 학습하고 융합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여러 교과목의 연결고리를 살펴 다양한 분야 지식을 연계해 공부하는 것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내는지, 우리 삶 속 다양한 문제와 실질적으로 어떻게 관련을 맺는지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교과 간 연계와 통합의 정석 10가지 가치 주제를 + 다양한 교과로 풀어내다 《초등 사고력 플러스》는 누구라도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과학 현상과 사회 쟁점을 중심으로 열 가지 주제를 세심하게 배치하고, 이 주제를 여러 교과목과 연계해 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소통과 배려’에서는 다양한 동물의 소통 방식을 알아보고 동물과 인간의 소통,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으로 영역을 확장해 살펴봅니다. ‘역할과 자존감’에서는 식물의 생태와 구조, 식물의 한살이를 살펴보면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란 없으며 각자의 개성과 삶의 형태를 존중하는 자존감의 중요성, 생명은 모두 특별하고 소중하다는 사실을 배웁니다. ‘환경 보호’와 ‘재활용’에서는 물질의 상태 변화를 알아보고 물 부족으로 겪을 수 있는 사회 문제와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재난 안전’에서는 지진과 화산 같은 자연재해에 대해 알아보고 피해를 예방하거나 대처하는 행동 요령을 배우면서 재해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도록 설계된 트러스 구조의 기본 원리를 알아봅니다. 그 밖에도 거울의 과학적 원리를 편견으로 인한 인식의 사각지대와 연관 지어 생각해 보면서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회를 향한 사람들의 노력을 살펴보기도 하고, 암각화나 편지, 전보와 전화, 모스 부호 등 정보와 지식을 전하기 위한 인류의 노력을 통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기본 소양과 태도를, 세계 여러 나라 주요 도시의 지리적 문화적 특징을 통해 세계화 시대에 갖춰야 할 세계 시민의 자세에 대해 배웁니다. 이처럼 과학에서 국어와 도덕 지식을, 사회에서 수학과 음악과 미술 지식을 연계해 배우다 보면 작은 궁금증으로 시작한 생각이 넓어지고 깊어지면서 학교에서 배운 각각의 교과 지식을 다양한 시각으로 탐구할 수 있습니다. 플러스가 넘치는 가치 플러스 세상 놀이를 통한 재미있는 체험과 똑똑한 워크북까지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필요한 지식을 깊고 넓게 탐구했다면, 이젠 직접 해 보며 몸에 익히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머릿속에서만 맴도는 정보는 변화를 이끌 수 없으니까요. 한 사람 한 사람의 변화가 모이면 내 주변을, 사회를 좋은 방향을 이끌 수 있습니다. 열 가지 주제의 탐구가 끝나고 나면 ‘두근두근 체험놀이터’에서 다채로운 활동과 실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살아 있는 창의적 체험활동이죠. 체험을 위한 도구나 재료는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으니 집에서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갖가지 도구와 집에 있는 악기를 이용해 동물 소리 흉내 내기, 동물 모양으로 감정 이모티콘을 만들어 친구나 가족과 소통하기, 구하기 쉬운 물질을 이용해 나만의 말랑이 장난감 만들기, 마시멜로와 이쑤시개를 이용해 트러스 구조물 만들어 보기, 모스 부호로 암호를 만들거나 편견 없는 픽토그램을 직접 디자인해 보고, 노래로 국제 수화를 배우는 등 흥미진진한 활동과 놀이를 통해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을 생활 속에서 더 가깝고 생생하게 접할 수 있지요. 내 손으로 내 몸으로 직접 해 본 활동만큼 오래 남는 일도 없습니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체험이라면 더욱 그렇죠. 일상에서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언제나 실천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은 적지만 꼭 필요한 마중물과 같습니다. 이로써 지식과 정보를 자신의 삶과 어떻게 조화롭게 연결할 수 있을지 발견하는 새로운 생각의 스위치를 켤 수 있을 테니까요. 숲을 보는 융합적 사고로 조화로운 삶에 대한 가치를 배우다 융합적 사고는 나무 한 그루보다 숲 전체를 보는 넓은 시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능력입니다. 현대와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자질 중 하나죠. 숲에 어떤 종류의 나무가 살고 있는지, 나무가 잘 크려면 어떻게 가꾸어야 하는지, 나무는 자연과 인간에게 어떤 이로움을 주는지, 인간과 나무가 조화롭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나무 하나에서 비롯한 생각을 넓은 숲으로 확장하고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에 대한 가치를 고민하는 데까지 나아가는 것이 바로 융합적 사고입니다.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두 저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고민하며, 나아가 그 문제가 우리 삶 속 다양한 문제와 어떤 식으로 관련을 맺는지 융합적으로 사고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연구하고 자료를 만들어 한데 모아 엮었습니다. 생활에 교과를 더하고, 생활과 교과에 체험을 더하고, 생활과 교과와 체험에 실천을 더하다 보면, 학교에서 배운 각각의 교과 지식을 내 삶의 문제에서 공동체의 문제로까지 확장해 새로운 시각에서 탐구할 수 있게 됩니다. 가치 있는 플러스가 가득한 《초등 사고력 플러스》로 내 안의 플러스를 차곡차곡 쌓아 보세요.
조이매스 칠교판 기관용 자석 20세트
조이매스 / Joymath 영재교육연구소 엮음 / 20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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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자연,과학
Joymath 영재교육연구소 엮음
조이매스 칠교판 기관용 자석 20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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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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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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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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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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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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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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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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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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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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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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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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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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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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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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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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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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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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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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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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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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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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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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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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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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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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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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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