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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전사의 일기 3 : 크래프트 연합군
대원키즈 / 큐브 키드 (지은이), 한소영 (옮긴이) / 2018.06.20
13,000원 ⟶ 11,700원(10% off)

대원키즈명작,문학큐브 키드 (지은이), 한소영 (옮긴이)
마인크래프트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블록을 자유롭게 쌓아 나만의 세계를 만드는 게임이다. 전 세계 수억 명의 유저들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고 즐기며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마인크래프트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교육용 프로그램으로도 활용되고, 많은 크리에이터를 통한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게임 속 세상에 상상력을 더해 게임보다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탄생했다. 늘 똑같던 일상의 무대가 마인크래프트 속 세상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마인크래프트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블록을 자유롭게 쌓아 나만의 세계를 만드는 게임입니다. 전 세계 수억 명의 유저들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고 즐기며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마인크래프트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교육용 프로그램으로도 활용되고, 많은 크리에이터를 통한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어요. 게임 속 세상에 상상력을 더해 게임보다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탄생했습니다. 열두 살 런트는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하지만 유쾌한 남자 아이입니다.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고 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놀고…. 늘 똑같던 일상의 무대가 마인크래프트 속 세상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히로빈과 노치. 괴물 보스 히로빈을 물리치기 위해 주민들은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것, 지구인들은 컴퓨터 게임을 통해 배운 것보다 강화된 새로운 휸련을 시작합니다. 연합군을 만들어 똘똘 뭉친 런트와 친구들은 히로빈의 몹들과 맞서 싸울 수 있을까요?
뭉치자! 통일소년단
단비어린이 / 조소정 (지은이), 배민경 (그림) / 2022.11.10
12,000원 ⟶ 10,800원(10% off)

단비어린이명작,문학조소정 (지은이), 배민경 (그림)
탈북민 이야기를 다룬 동화이다. 김동기와 장동기는 사정은 조금씩 다르지만, 둘 다 탈북민 엄마를 두었다. 그리고 이름도 똑같다는 공통점이 있다. 김동기가 탈북민이란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반 아이들은 김동기를 놀렸다. 하지만 아이들의 놀림에 굴하지 않고 당당한 김동기를 통해, 아이들은 조금씩 탈북민에 대한 선입견을 깨게 된다. 그리고 조금씩 서로를 좀 더 잘 알게 되면서 우정을 키워 가게 된다. 한편, 장동기는 놀림받기 싫어서 투명 인간처럼 지내려고 했는데, 이름이 같은 김동기가 같은 반으로 전학 오면서 그런 꿈이 산산이 깨지고 말았다. 같은 반 경수가 두 아이가 이름이 같다면서 ‘김똥’, ‘장똥’이라고 부르면서 놀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동기도 결국 김동기를 통해 투명 인간이 아닌 진짜 자신의 꿈이 무엇이지 찾기 시작하게 되고, 김동기를 비롯하여 반 친구들과 함께 통일소년단을 만들어 춤과 노래를 부르며 내일을 꿈꾸게 된다.배가 아픈 까닭 김동기가 꽃제비였다고? 꽃제비와 백설 공주 축구는 아무나 하나 똘뜨와 회령만두 공통점 찾기 체험 학습의 날 태권도 배우기 회장 후보 자격 조건 통일소년단 작가의 말 ■ 교과 연계표 [4학년 1학기 국어] 10.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4학년 2학기 국어] 2. 마음을 전하는 글을 써요 [5학년 1학기 국어] 1. 대화와 공감 [5학년 2학기 국어] 1. 마음을 나누며 대화해요 중요한 건, 우리가 하나라는 거예요! 《뭉치자! 통일소년단》에는 탈북민 엄마를 둔 두 아이가 나와요. 바로 이름이 같은 김동기와 장동기예요. 이름은 같지만, 두 사람의 학교생활 적응은 완전 다르지요. 장동기는 아이들이 놀릴까 두려워 최대한 아이들 눈에 띄지 않으려고 애를 써요. 하지만 이제 막 전학 온 김동기는 장동기랑 완전 달라요. 김동기가 탈북민이라는 걸 아이들이 알고 놀렸지만, 주눅 들기는커녕 되레 탈북민이 무슨 문제냐며, 당당히 아이들과 생활하기 시작해요. 이런 김동기를 통해 아이들은 그동안 가지고 있던 탈북민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되지요.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김동기 때문에 숨 죽여 지내던 장동기는 아이들 사이에서 자꾸 눈에 띄게 되어요. 투명 인간처럼 살고 싶은 꿈이 한순간에 깨어진 거예요. 하지만 김동기 때문에 투명 인간의 꿈은 깨졌지만, 김동기와 마음을 나누면서 자신의 진짜 꿈을 찾기 시작하게 된답니다. 탈북민이든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김동기와 장동기도 똑같은 4학년 3반 구성원이라는 거지요. 서로가 하나 되어 서로를 응원하며 내일을 꿈꾸는 한 반 친구 말이에요. 꿈을 노래하는 통일소년단! 김동기의 꿈은 아이돌 가수가 되는 거예요. 북한에서 남한 CD를 보면서 아이돌 노래와 춤을 익혔다는데, 그 말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춤을 정말 잘 추어요. 그래서 김동기는 학교에서 열리는 장기 자랑 대회에 춤과 노래를 부르기로 결심했어요. 혼자가 아닌 서로 싸우고 화해하면서 친해진 7명의 아이들과 함께요. 아이들은 언젠가 통일이 되는 그날을 소원한다는 의미로 ‘통일소년단’이라고 팀명을 정하고, 열심히 마음을 모아 연습하고 연습했어요. 그리고 장기 자랑 대회에서 큰 박수를 받았지요. 하지만 통일소년단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케이팝 예선 통과를 위해 열심히 노래와 춤을 연습하고 있어요. 비록 예선에 통과되지 않는다고 해도, 통일소년단 아이들은 알아요. 꿈을 갖고 그 꿈을 향해 도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라는 걸 말이에요. 어린이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그 꿈을 향해 통일소년단처럼 오늘도 열심히 그 꿈을 향해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CLAP(클랩) 교육법
씽크스마트 / 김수윤 지음 / 2009.09.28
10,000원 ⟶ 9,000원(10% off)

씽크스마트외국어,한자김수윤 지음
제 1장 우리 아이 은우의 교육 성장기 01 은우 키우기 17 02 홈 스쿨을 시작하다 23 03 공부하는 습관 26 04 사회성 키우기 28 05 현장 교육 30 06 독서 토론 33 07 책임감 37 제 2장 바람직한 영어학습의 중요성 08 Teaching이 아닌 Coaching 41 09 깨어 있는 영어공부 44 10 남을 가르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 46 11 어린 아이들이 과연 책을 만들 수 있을까? 49 12 아직 어린 은우가 영어를 가르칠 수 있나요? 53 13 한국어도 못하는 나이에 영어를 배워도 좋을까? 55 14 어떻게 하는 게 제대로 된 영어교육일까? 58 15 영어 비디오와 영어책 친해지기 65 16 처음부터 문법과 어휘 공부를 병행해야 할까? 69 17 문법 따지다가 콩글리시를 말한다 71 18 리듬 색감 게임을 통한 영어 교육 74 제 3장 참된 교육과 바람직한 학습 방향 19 교육의 세 가지 요소 79 20 무면허 엄마들 82 21 아이의 잘못에 야단을 쳐야 하나? 86 22 자녀를 위해 부모가 수업료를 내고 배워야 한다 90 23 수학 50점 시험지, 혼내야 하나요, 격려해야 하나요? 92 24 선행학습을 받은 다른 아이들은 성적이 좋던데, 우리 아이는? 97 25 목표를 향해 아이를 업고 뛰지 말자! 100 26 먼저 답을 가르쳐주면 안 된다 102 27 공부도 타고 나야한다? 105 28 학원에서 놀다 오더라도 안 보내면 불안해요 107 29 공부하는 습관 109 30 영어 학원, 일찍 보내도 될까? 111 31 영어 학원만 세 군데 다녀요 116 32 학원 수업을 참관해 보자 119 33 같은 연령 그룹과 혼합 연령 그룹 122 제 4장 창의성과 사고력의 중요성 34 사고력 127 35 사고력과 대인 관계 132 36 다중지능의 중요성 135 37 우리 애는 목표가 없어요 137 38 창의력과 열정 138 39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144 40 오기, 경쟁심, 고집 146 41 지식과 인성 152 42 채송화와 해바라기 154 43 우뇌와 좌뇌 156 44 뜨거운 열정과 초인적인 힘 159 45 리더로 키우고 싶다면 명연설가가 되게 하라 163 46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지혜 168 47 미래를 위한 교육, 내일을 위한 계획 175 48 182
핵 구름 속의 아이
꿈꾸는섬 / 구드룬 파우제방 (지은이), 하호하호 (그림), 유영미 (옮긴이) / 2022.01.03
13,500원 ⟶ 12,150원(10% off)

꿈꾸는섬명작,문학구드룬 파우제방 (지은이), 하호하호 (그림), 유영미 (옮긴이)
이야기 도시락, 그 다섯 번째 이야기 <핵 구름 속의 아이>. 이 책은 원자력 발전소 폭발이라는 재앙 앞에서 힘없이 무너질 수밖에 없는 나약한 인간, 극한 상황 앞에서 본성을 드러내고 마는 잔인한 인간의 면면을 담담하고 냉정하게 보여주면서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는 한 소녀의 분투를 통해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핵 구름 속의 아이>는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과 더불어 전쟁, 인권, 환경, 핵 등을 주제로 다수의 문제작를 발표해 온 구드룬 파우제방의 대표작 중 하나로, 출간 이후 관련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고전이다. 이번에 새로운 번역과 원작 특유의 분위기를 잘 드러낸 세련된 삽화를 더해 다시 독자들을 찾아간다.1장 . 7 2장 . 25 3장 . 40 4장 . 61 5장 . 77 6장 . 89 7장 . 103 8장 . 127 9장 . 147 10장 . 167 11장 . 181 12장 . 197 13장 . 213 14장 . 229 15장 . 241 16장 . 253핵 폭발 속 절망의 잿더미 위에서 피어난 기적 “난 사람들이 그 사건을 계속 떠올렸으면 좋겠어요.” 원자력 발전소 폭발로 도시에 드리워진 죽음의 구름 그 속에 갇혀 소중한 것들을 모두 잃어버린 한 소녀의 희망 찾기 ● 한 소녀에게 닥친 갑작스러운 재앙 독일의 한 작은 마을 슐리츠, 학교에서 수업을 받던 야나는 갑자기 집으로 돌아가라는 안내를 받습니다. 멀지 않은 곳의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하면서, 휴교령이 내려지고 비상상황을 맞은 것이지요. 마을 사람들은 원자력 발전소에서 유출된 방사능을 피해 너나없이 피난을 서두릅니다. 그러나 야나는 고민에 빠집니다. 공교롭게도 야나의 부모님은 원자력 발전소 근처의 도시로 출장을 가신 상황이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여행을 떠나신 터라 누구도 자신과 어린 남동생을 돌봐 줄 수가 없습니다. 이웃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싶지만, 언제나 친절했던 그들도 비상 상황 앞에서는 양보 없이 제 살길만 찾을 뿐입니다. 야나는 방사능을 품은 구름이 쫓아오기 전에, 구름이 머금은 방사능 비를 뿌리기 전에 서둘러 마을을 벗어나기로 합니다. 과연 야나는 동생 울리와 함께 무사히 죽음의 구름을 피해 갈 수 있을까요? ●원자력 발전소가 가진 잠재적 위험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대중의 찬반 의견은 여전히 분분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얼마나 위험하고 상상 이상의 피해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해 이미 확인한 바 있습니다.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 방사성 유해 물질은 환경 파괴와 큰 인명 피해를 유발시켰고, 지금도 그 그림자에서 온전히 벗어나지 못한 상황입니다. 『핵 구름 속의 아이』는 바로 그러한 문제 의식에서 출발한 작품입니다.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겪게 될 전시와 같은 상황 그리고 피폭된 이들의 죽음과 고통, 정부의 대응 방식과 미흡한 정책, 그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반응과 태도를 가감 없이 보여줍니다. 놀라운 것은 이 작품이 첫 출간된 지 30여 년이 지났음에도 현재 우리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게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테러, 핵 무기로 위협하는 국제 관계는 더욱 골이 깊어졌으며, 원자력 발전에 대한 우리의 안전 불감증은 여전합니다. ●원폭을 바라보는 어른들의 다양한 시선과 태도 이 책에서 무엇보다 주목하게 되는 부분은 원폭 상황을 지켜보며 원인과 책임 여부를 판단하는 어른들의 각기 다른 시선입니다. 인과를 밝히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애쓰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진실을 외면하고 숨기기에 급급한 이들도 존재합니다. 이해관계에 따라, 경험, 신념, 나이와 성별에 따라 하나의 진실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것이죠. 그런 면에서 야나는 용기 있게 진실을 마주하고, 부조리와 차별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피폭 당해 머리카락이 빠진 민머리를 모자 속에 숨기는 대신 당당하게 드러내면서, 모두가 이 사건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고, 적어도 자신은 살아 있다고 단호하게 소리칩니다. 이 목소리는 현재의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 같은 외침이면서 반성의 마음을 일깨우는 회초리 같은 일침으로 들립니다. 어른의 강요에 따르기보다 자신의 신념대로 결정하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지려는 야나의 절망에 대한 극복 의지는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며, 소중한 이들과 더불어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일의 소중함과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습니다.치과 의사도, 상냥한 은행 직원도, 엄마랑 고기를 사러 가면 늘 울리와 카이에게 소시지 조각을 쥐여 주곤 했던 정육점의 여점원도 지나쳐 갔다. 울리의 담임선생님은 손을 흔들었다. 우체부도 지나갔는데, 지금은 노란 우편차가 아니라 자신의 자가용에 타고 있었다. 야나와 울리를 알아본 사람들은 고개를 돌려 외면하거나, 난감한 듯 어깨를 으쓱해 보였다. 차에 빈자리는 없었다. 짐이 가득가득 실려 있었다. 환자들은 계속 들고 났다. 새로운 환자들이 실려 왔고, 위급한 환자들은 따로 차출되었다. 부모와 함께 이곳에 들어온 아이들도 많았는데, 부모들은 다른 방에 수용되어 있어 간혹 아이들을 보러 왔다. 때로 야나가 잠을 못 이루고 누워 있을 때면 몰래 자녀의 상태를 확인하러 온 부모들을 보기도 했다. 그들은 아이들이 아직 살아 있는지 보러 온 것이었다. “얘, 가만히 좀 있어” 간호사가 그렇게 말하며 야나를 흔들어 깨웠다. “잠자는 사람 다 깨우겠다.”야나는 소스라치게 놀라 몸을 일으키며 아이제의 손을 놓쳤다.“울리가 너무 뜨거워요.” 야나가 어물거렸다.“누구?” 간호사가 물었다.“아이제.” 야나가 말했다. “아이제가요.”간호사는 몸을 굽혀 아이제를 살펴보더니 아이제의 침대를 밀고 문쪽으로 향했다. 침대들 사이에 빈 공간이 남았다.“죽었어요?” 야나가 물었다“쉿.” 간호사가 속삭였다. “왜 죽어? 다른 교실로 가려고 해. 그게 다야.”
전사들 별들의 징조 2 : 희미해지는 메아리
가람어린이 / 에린 헌터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 2022.11.20
16,500원 ⟶ 14,850원(10% off)

가람어린이명작,문학에린 헌터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에린 헌터의 제4부 ‘별들의 징조’, 두 번째 이야기. 제이페더, 라이언블레이즈, 도브포는 별의 힘을 발에 지닌 예언 속 고양이들이다. 마침내 셋이 된 그들은 고대 예언에 숨겨진 의미를 풀기 위해 힘을 합친다. 하지만 오랫동안 종족을 위협해 온 증오심과 복수를 향한 갈망은 어둠의 숲 고양이들의 힘을 점점 키우고, 한 훈련병의 숨겨진 질투심을 먹이 삼아 천둥족의 앞날을 위협하는데…….등장하는 고양이들 고양이 지도 두발쟁이 지도 프롤로그 1. 계속되는 악몽 2. 별족을 믿지 않는 치료사 3. 제이페더의 고백 4. 화가 난 도브포 5. 사라진 우정 6. 눈치챈 지도자 7. 예언이 의미하는 것 8. 의심스러운 타이거하트 9. 다시 시작된 불화 10. 꿈속의 가르침 11. 진영을 덮친 나무 12. 다리를 잃은 훈련병 13. 자매의 갈등 14. 아이비포의 비밀 15. 별족의 걱정 16. 어둠의 숲으로 17. 밤 산책 18. 경계를 넘어선 우정 19. 타이거스타의 계략 20. 종족을 위한 거짓말 21. 천둥족의 경고 22. 시작된 전투 23. 도브포의 싸움 24.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전투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5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3천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에린 헌터의 제4부 ‘별들의 징조’, 두 번째 이야기! “눈이 날카로운 어치와 포효하는 사자가 지나가면, 비둘기의 부드러운 날개 위에 평화가 깃들 것이다.” 제이페더, 라이언블레이즈, 도브포는 별의 힘을 발에 지닌 예언 속 고양이들이다. 마침내 셋이 된 그들은 고대 예언에 숨겨진 의미를 풀기 위해 힘을 합친다. 하지만 오랫동안 종족을 위협해 온 증오심과 복수를 향한 갈망은 어둠의 숲 고양이들의 힘을 점점 키우고, 한 훈련병의 숨겨진 질투심을 먹이 삼아 천둥족의 앞날을 위협하는데……. *영화 제작 영화 은 STX엔터테인먼트와 알리바바 픽쳐스가 공동제작을 맡는다. 제작자로는 해리 포터 시리즈 영화 감독인 데이비드 예이츠가, 각본은 『쿵푸팬더1-3』, 『앨빈과 슈퍼밴드』, 『크롤』의 조나단 에이벨, 글렌 버거가 맡았다. “너의 혈육의 혈육, 그 셋의 발에 별의 힘이 깃들 것이다.” 고대 예언에 숨겨진 의미를 풀어 어둠의 세력에 맞서라! 『전사들』 시리즈는 영어권 지역에서 천만 부 이상 판매되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물러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이다. 이번에 나온 『전사들 제4부: 별들의 징조2. 희미해지는 메아리』는 『네 번째 훈련병』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이다. 천둥족의 위대한 지도자 파이어스타에게 오래전에 내려진 고대 고양이의 예언. “셋이 있을 것이다. 너의 혈육의 혈육이며, 그 셋의 발에 별의 힘이 깃들 것이다.” 마침내 모인 예언 속 세 고양이 제이페더, 라이언블레이즈, 도브포는 이제 그 예언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아내려 한다. 단순히 종족 최고의 전사가 되리라는 예언일까? 아니면 별족도 예언하지 못하는 어두운 그림자가 천둥족과 다른 종족들 앞에 드리워져 있는 것일까? 바람족의 브리즈펠트가 증오심 때문에 타이거스타의 꾐에 빠졌다는 걸 알게 된 제이페더는 어둠의 세력에 넘어간 고양이가 또 있을 거라고 짐작한다. 의심스러운 고양이들을 주시하는 한편 자신들에게 내려진 예언의 의미를 알아내려고 애쓰지만, 홧김에 록의 막대기를 부러뜨린 이후로 아무런 도움도 기대할 수 없어 절망한다. 어떤 고양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자신의 힘을 이용해 종족 동료들을 의심하고 감시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도브포는 다른 종족 고양이와 몰래 우정을 키워 나간다. 한편 도브포의 자매인 아이비포는 특별 대접을 받는 도브포를 질투하고, 그 질투심을 파고든 타이거스타와 호크프로스트에게 이끌려 어둠의 숲으로 발을 들여놓는다. 질투심에 사로잡힌 한 훈련병의 선택은 종족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호숫가에 사는 천둥족과 바람족, 강족, 그림자족은 종족 지도자의 지휘에 따라 ‘전사의 규약’을 지키며 살아가는 전사 고양이들이다. 천둥족은 낙엽수가 많은 지역, 바람족은 탁 트인 황무지, 강족은 물고기가 풍부한 강가, 그림자족은 습지와 소나무가 주를 이루는 지역을 영역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종족마다 환경에 다른 만큼 먹잇감이나 습성도 조금씩 다르다. 이들은 자기 종족의 영역과 먹잇감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는 관계지만, 보름달이 뜰 때면 휴전을 하고 섬에 모여 종족 모임을 갖는다. 전사 고양이들은 그들이 ‘두발쟁이’라 부르는 인간들의 위협과 자연환경의 변화에 맞서서 살아남기 위해 다른 종족을 공격하기도 하고,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는 경계를 넘어서 서로 돕기도 한다. 네 종족은 단순히 적대적이기만 한 것도 아니고, 온전한 동맹 관계도 아니다. 상황에 따라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종족들 사이의 관계는 야생 고양이 세계를 긴장된 구도에 몰아넣는 장치이다. 게다가 종족 내에서도 위계와 서열이 존재하기 때문에,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음모와 세력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더불어 이런 효과적 무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종족 전투, 훈련, 순찰, 먹이 사냥 등의 장면에서는 고양이들의 심리나 몸동작까지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묘사 덕분에 긴박감이 더해진다. 네 종족은 늘 그랬듯 경쟁하는 관계이지만, 필요할 때는 서로 협력한다. 마치 인간 세계에서 일어나는 정치의 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섬에서의 모임 장면은 평화를 보장받는다는 전제 때문에 오히려 각자의 욕망이 충돌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모순적인 현실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고양이들이 종족의 이름을 걸고 벌이는 정치 행위를 보며, 정말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다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미덕은 바로 이런 현실에 눈감지 않고, 그 모순을 기반으로 갈등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제시한다는 점에 있다. 종족 고양이들은 외부 세력의 위협을 받는 순간에도 무조건적이거나 극적인 협력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각자의 셈법대로 계산하여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서로 협력했다가도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 그리고 이렇게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이 펼쳐지는 가운데, 지도자의 역할은 더욱 빛나게 된다. 종족을 가리지 않고 어려움에 처하거나 부당한 처우를 받는 고양이들을 외면하지 않는 천둥족의 지도자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정의’를 원칙으로 삼고 행동하는 흔들림 없는 지도자 상을 보여 준다. 지저분한 현실과 올곧은 정의 사이에서 어려운 줄타기를 멋지게 해내는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독자들을 한껏 매료시킨다. 『전사들』은 인간이 아닌 고양이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이며, 철저하게 고양이의 시선에서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다. 어린이의 키보다도 더 낮은 위치에서 바닥에 배털을 스치며 다니는 고양이의 눈에 포착된 세상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감각적이고 새롭다. 이런 새로움은 낯선 언어에 담겨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된다. 이를테면 숲에 사는 동물들과 달리 네 발로 걷지 않는 동물인 인간은 ‘두발쟁이’, 자동차들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질주하는 도로는 ‘천둥길’이다. 사계절은 잎의 상태에 따라 ‘새잎 돋는 계절’, ‘초록잎 우거진 계절’ 등으로 말한다. 또한 거리를 가늠할 때는 꼬리가 몇 개인지로 표현하고, 시간은 해와 달이 뜨고 지는 것으로 기준을 삼는다. 독자의 입장에서 처음에는 조금 어리둥절할 수도 있겠지만, 작품을 읽어 나갈수록 정교하게 구현된 낯선 세계에 몰입하는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특징은 단순한 재미에 머무르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무심코 침해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자연의 세계를 돌아보라는 교훈도 전해 준다. 『전사들』은 시리즈마다 각 6부작으로 구성된 개성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이야기마다 몇 세대에 걸친 전사들이 영역과 명예, 생존을 위해 싸우는 모험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기나긴 여행과 무자비한 적들, 배신과 비탄에도 불구하고 종족들의 삶을 지탱해 주는 전사의 규약을 지켜 나갈 수 있을 것인지, 끊임없는 시험이 이어진다. 위대한 문학적 전통에 기반을 둔 섬세한 필치와 야생적인 자연에 대한 열정이 공명하여 탄생한 이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3천만 부 넘게 판매되어 모든 독자들이 평범한 고양이들을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현재도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또 다른 베스트셀러 『살아남은 자들』, 『용기의 땅』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한 에린 헌터는 동물에 대한 사랑과 자연계의 잔인한 매력에서 영감을 받고, 자연에 대한 경이감을 갖는 동시에 동물 행동에 대한 신화적 설명을 만들어 내는 것을 즐긴다. 면밀한 관찰에 신화적 상상력을 덧붙여 탄생시킨 야생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고양이 이름은 미영씨
열린어린이 / 이창숙 (지은이), 김혜원 (그림) / 2018.06.22
9,800원 ⟶ 8,820원(10% off)

열린어린이명작,문학이창숙 (지은이), 김혜원 (그림)
마음자리가 따스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동화이다. 혼자가 아니어서, 곁에 있는 누군가와 함께하면서 한 뼘 한 뼘 자라는 세 친구의 모습을 담았다. 엄마가 안 계셔서 할머니와 살지만 의젓하게 이겨나가는 봄이, 아직 자기 안에 갇혀 있던 산이, 장난꾸러기지만 주변에 힘찬 기운을 전하는 강이. 세 친구들이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이야기이다. 할머니가 멀리 있는 시장에 간 사이 동생이랑 집을 지키며 두려움을 이기는 봄이의 이야기, 엄마가 데리러 오기 전에 좋아하는 봄이를 따라가다 상상의 세계에서 놀았던 자폐아 산이 이야기, 봄이와 다툰 일 때문에 속상했는데 이모가 보내 준 감자 덕분에 화해하게 되는 강이의 이야기가 연작 형식으로 이어진다. 세 아이의 이야기 안에는 떠돌이 고양이가 스치듯 등장한다. 그러다 그 떠돌이 고양이의 새끼를 돌보며 세 아이 이야기가 하나로 연결되고 서로 힘이 되는 친구 사이가 된다. 미영씨라는 새끼 고양이 이름에는 봄이가 지닌 아픔이 숨어 있고, 친구들은 그 아픔을 거리낌 없이 안아 준다. 세 아이들의 이야기는 봄처럼 푸근하게, 또 강처럼 유유히 흘러가, 산처럼 든든하게 마음을 자라게 한다.1. 겁쟁이 아니야 2. 봄 소풍 3. 감자 붕붕 4. 고양이 미영씨 작가의 말여려도 서로 보듬으며 자라는 아이들 어리고 철없어 보이는 아이들에게도 남모를 아픔이 있고 그 아픔을 감당하며 아이들은 자랍니다. 『고양이 이름은 미영씨』에 나오는 어린 친구들이 그러합니다. 봄이는 나중에 데리러 오겠다고 떠나간 엄마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산이는 자기 내면 깊숙한 곳에 틀어박혀 지내며 친구들과는 다른 세계에서 지냅니다. 말썽을 일으켜서 혼나곤 하는 강이는 자기 마음을 몰라주는 친구가 못내 서운합니다. 마음 한구석에 아픔이 있어도 아이들은 스스로 혹은 서로 의지하며 마음의 키를 키웁니다. 엄마의 당부를 또렷하게 기억하는 봄이는 동생을 잘 돌보고 할머니 말씀도 잘 들으며 구김살 없이 생활합니다. 그러면서 자폐아 친구 산이가 대답을 잘 안 하고 자기 마음대로 할 때도 섭섭한 마음을 풀고 다시 품어 줄 줄 압니다. 산이는 하교길에 좋아하는 봄이를 따라가고 떠돌이 고양이를 만나면서 점점 친구에게 마음을 열어 갑니다. 친구들에게 개그맨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밝은 강이는 친구와 화해하며 너른 마음이 되어 갑니다. 『고양이 이름은 미영씨』 는 여린 아이들이 서로를 보듬으며 힘이 되어 주는 이야기입니다. 의젓한 마음자리를 지닌 아이들 『고양이 이름은 미영씨』는 저학년 어린이들의 성장기입니다. 저학년들이 읽는 동화에는 귀엽고 발랄한 어린이들 모습을 담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고양이 이름은 미영씨』에는 각자의 고민과 아픔을 지녔으면서도 그에 파묻혀 있지 않고 의젓하게 이겨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어리고 귀엽지만 그에만 머물러 있지 않는 대견한 마음 씨앗을 지닌 아이들 모습에 웃게 됩니다. 집에서 혼자 동생을 돌보며 옛이야기를 읽어 주고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호랑이처럼 동생을 잡아먹을 누군가가 쳐들어올까 봐 겁을 먹었다가도 봄이는 엄마 생각을 하며 힘을 냅니다. 학년을 오르며 이제 더 잘할 수 있다는 용기를 내는 봄이의 모습이 기특합니다. 떠돌이 고양이가 가여워 집에서 길러 보려고 하고 새로운 주인을 찾아 주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에 마음이 맑아집니다. 자폐아 산이가 떠돌이 고양이와 마음 나눌 기회를 만들어 주며 친구가 되는 아이들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한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힘을 얻은 아이가 또 다른 아이에게 힘이 되어 주는 이야기는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이 세상이 나 혼자가 아니라 모두와 서로 연결되어 살아간다는 따스한 삶의 이치를 깨닫게 할 것입니다. 어린이를 비추는 거울, 열린어린이 창작 동화 『고양이 이름은 미영씨』는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중 세 번째로 펴낸 국내 창작 동화입니다. 열린어린이 창작동화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삶과 함께하며 따뜻하고 너른 눈으로 어린이들의 삶과 꿈을 담습니다.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내면을 껴안고 어린이들의 넘치는 상상력을 북돋우는 어린이문학이 되길 바랍니다. 현실에 발 딛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모습을 비추고자 합니다. 열린어린이 창작동화가 이 시대의 어린이를 일깨워 주는 어린이문학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꿈꾸는 몽골 소녀 체체크
웅진주니어 / 김향이 지음, 백대승 그림 / 2015.08.20
10,000원 ⟶ 9,0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김향이 지음, 백대승 그림
웅진책마을 시리즈 79권. ‘체체크’는 몽골 말로 꽃을 뜻한다. ‘꽃’이라고 하면 정원 한 편에 피어난 꽃처럼 얌전하고 여린 소녀를 떠올리겠지만, 이 책의 주인공인 체체크는 그런 소녀가 아니다. 오히려 초원에 흐드러지게 핀 이름 없는 꽃처럼 살지는 않겠다고 다짐하며, 거칠지만 힘차게 삶을 개척해 나가는 당찬 아이이다. 거센 바람이 부는 황량한 초원, 봄까지 이어지는 매서운 추위, 가축들이 뜯어 먹을 풀을 따라 일 년에 네다섯 번은 이사를 다녀야 하는 곳, 체체크와 가족들은 이런 몽골 땅에서 추위와 가난을 견디며 살아간다. 고된 삶이지만 체체크는 결코 좌절하지 않는다. 부모님이 오빠에게만 새 말을 사 주고 오빠만 유학을 보내 줬을 때도 포기하지 않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열심히 살아간다. 산에서 다친 야생말을 데려와 길들일 수 있었던 것도, 승마장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승마 대회에 나갈 수 있었던 것도, 꼴찌를 했는데도 많은 사람에게 축하를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전부 이런 태도 덕분이었다. 마치 초원의 거센 바람에 몸부림치면서도 끝내 아름답게 피어나는 들꽃처럼, 체체크는 척박한 환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꿈을 찾아 나간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칭기즈 칸이 되었다.’라고 한 몽골 영웅 칭기즈 칸처럼 말이다. 힘든 상황에도 자신감을 잃지 않는 체체크의 모습은, 어려움을 이겨 내는 강인한 마음가짐과 실패를 통해 더욱 현명해지는 법을 깨닫게 한다.1. 내 이름이 싫어 2. 염소 아가씨 3. 봄맞이 이사 준비 4. 돌아온 올츠 5. 새로운 인연 6. 업둥이, 얼거멀 7. 황금뿌리 8. 일급비밀 9. 머리 깎기 잔칫날 10. 나담 축제 11. 길들이기 12. 체체크“절대로 이름 없는 꽃처럼 살지는 않을 거야!” 거센 바람에도 꺾이지 않고 꿈을 찾아 달려가는 몽골 소녀 체체크! ■ 작품의 특징 □ 칭기즈 칸처럼 당차게 꿈을 찾아 가는 몽골 소녀, 체체크 ‘체체크’는 몽골 말로 꽃을 뜻한다. ‘꽃’이라고 하면 정원 한 편에 피어난 꽃처럼 얌전하고 여린 소녀를 떠올리겠지만, 이 책의 주인공인 체체크는 그런 소녀가 아니다. 오히려 초원에 흐드러지게 핀 이름 없는 꽃처럼 살지는 않겠다고 다짐하며, 거칠지만 힘차게 삶을 개척해 나가는 당찬 아이이다. 거센 바람이 부는 황량한 초원, 봄까지 이어지는 매서운 추위, 가축들이 뜯어 먹을 풀을 따라 일 년에 네다섯 번은 이사를 다녀야 하는 곳, 체체크와 가족들은 이런 몽골 땅에서 추위와 가난을 견디며 살아간다. 고된 삶이지만 체체크는 결코 좌절하지 않는다. 부모님이 오빠에게만 새 말을 사 주고 오빠만 유학을 보내 줬을 때도 포기하지 않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열심히 살아간다. 산에서 다친 야생말을 데려와 길들일 수 있었던 것도, 승마장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승마 대회에 나갈 수 있었던 것도, 꼴찌를 했는데도 많은 사람에게 축하를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전부 이런 태도 덕분이었다. 마치 초원의 거센 바람에 몸부림치면서도 끝내 아름답게 피어나는 들꽃처럼, 체체크는 척박한 환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꿈을 찾아 나간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칭기즈 칸이 되었다.’라고 한 몽골 영웅 칭기즈 칸처럼 말이다. 힘든 상황에도 자신감을 잃지 않는 체체크의 모습은, 어려움을 이겨 내는 강인한 마음가짐과 실패를 통해 더욱 현명해지는 법을 깨닫게 한다. □ 몽골 사람들에게서 배우는 독특한 문화와 삶의 지혜 체체크와 가족들의 생활에는 단순하지만 놀라운 몽골 사람들의 지혜가 녹아 있다. 몽골 초원에서 살아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겨울이 긴 데다가 주변에 먹을 것도 많지 않고, 편의점이나 대형 할인점 같은 편의 시설도 없다. 그래서 체체크와 가족들은 매일 새벽같이 일어나 바쁘게 생활하고, 직접 짠 우유로 만든 유제품 위주의 식사를 한다. 게다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짐을 싸들 고 이사까지 다녀야 한다. 하지만 체체크와 가족들이 불행한 것은 아니다. 어려움을 이겨 낼 지혜가 있고, 힘들 때 도와줄 가족과 이웃이 있기 때문이다. 매일 아침 엄마와 체체크가 젖을 짤 때면 아빠와 오빠가 가축들을 몰아온다. 막내인 훙비쉬도 모두가 집을 비운 사이, 가축들을 돌보며 제 몫을 한다. 이사도 생각만큼 힘들지 않다. 몽골 유목민들이 만들어 낸 독특한 전통 가옥 ‘게르’는, 지붕과 벽을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사할 때 편리하다. 게다가 이웃에서 이사를 도와주러 오기 때문에 이사는 한결 쉬워진다. 이사를 끝낸 뒤에는 고마움을 담아 작은 잔치를 벌이며 이웃과의 정을 돈독히 한다. 처한 환경에 따라 불편한 정도가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 또한 다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어떤 환경에서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힘을 모아 슬기롭게 살아가는 체체크와 가족들처럼 말이다. □ 들꽃 체체크와 업둥이 얼거멀, 몽골 소녀와 야생말의 특별한 우정 <꿈꾸는 몽골 소녀 체체크>는 대화가 통하지 않는 야생말 얼거멀과 사람인 체체크 사이의 특별한 우정을 그리며 가슴 찡한 감동을 준다. 아끼던 개를 떠나보낸 날, 마치 운명처럼 체체크 앞에 얼거멀이 나타난다. 얼거멀과의 만남은 체체크의 삶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끈다. 체체크가 얼거멀을 발견했을 때, 얼거멀은 바위에 깔려 꼼짝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슬픔에 잠겨 있던 체체크는 다친 얼거멀을 구하기 위해 다시 힘을 낸다. 체체크는 얼거멀을 정성껏 보살피고, 얼거멀과 함께 승마 훈련을 하며 자신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감을 갖게 된다. 체체크를 만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건 얼거멀도 마찬가지이다. 체체크를 만나지 않았다면 얼거멀은 산에서 바위에 깔린 채 죽고 말았을 것이다. 또, 체체크가 곁에 없었다면 계속 새끼를 잃은 슬픔에 잠겨 시름시름 앓고만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체체크가 있었기에 얼거멀은 슬픔을 딛고 일어나 살아갈 의지를 되찾을 수 있었다. 진심은 전해진다는 말처럼, 체체크가 얼거멀에게 정성을 다했기에 얼거멀도 체체크에게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된다. 진정한 우정에는 경계가 없다. 체체크와 얼거멀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힘들 때 힘을 북돋아 줄 수 있다면, 누구든 참된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알려 준다.체체크는 바위를 타고 뒤편으로 내려가서 돌을 움직여 보았다. 꿈쩍도 하지 않았다. 바위틈에서 자란 나뭇가지를 어렵게 꺾어 왔다. 나뭇가지를 돌 밑으로 쑤셔 넣은 다음 지렛대 삼아 힘껏 내리눌렀다. 겁먹은 말이 마구 소리를 지르며 움직거리는 바람에 돌이 움직였다. 젖 먹던 힘까지 내어 들어 올린 틈으로 나뭇가지를 밀어 넣어 돌이 더 이상 말을 짓누르지 않도록 해 놓았다.체체크는 말 앞발을 조심스레 잡아당겨 주물러 주었다.말이 경계를 늦추고 가만히 있었다. 체체크는 말 몸을 어루만져 주면서 다친 곳은 없는지 살폈다. 뒷배를 쓰다듬을 때 뭔가 꿈틀거렸다. 뒷배가 불록하게 나온 것을 보니 새끼 밴 암말이었다. 암말은 손을 대기만 해도 소리를 지르며 예민하게 굴었다.체체크는 배 속의 새끼가 잘못된 건 아닌지 더욱 걱정이 되었다.“다시 돌아와서 구해 줄게. 기다려!”말을 어루만지며 안심시킨 다음 일어섰다. 그리고 바위틈에 자란 나뭇가지에 허리띠를 풀어서 매어 놓았다.체체크는 산에서 내려오자마자 게르를 향해 부리나케 달리기 시작했다.‘반드시 살려 낼 거야, 어미도 새끼도!’- 5장 ‘새로운 인연’ 중에서너도 참가해 보지 그러냐? 얼거멀을 잘 길들이면 되잖니.”첼멕 아저씨가 포스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체체크 속마음을 읽었다.“두 달도 안 남았는데요?”체체크는 고개를 저었다. 고집 센 야생말을 길들여 훈련을 시키기에는 남은 시간이 너무 짧았다.“내가 도와주마.”“정말요!”체체크는 뛸 듯이 기뻤다. 사무실 벽에 걸린 수많은 메달과 트로피들이 첼멕 아저씨의 실력을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당장 무엇부터 시작할까요?”체체크는 마음이 급했다. 첼멕 아저씨 말을 새겨들을 준비가 되었다는 듯 재촉했다.“힘은 머리에서 나온다는 걸 잊지 마라. 머리로 안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힘은 죽어 버린다.”체체크가 굳은 결심을 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난 반드시 장학금을 타고 말 테야!’- 10장 ‘나담 축제’ 중에서
Little Duckling is Lost (책 + CD 1장)
Weldon Owen Education / 메이 넬슨 지음 / 2008.03.05
9,000

Weldon Owen Education외국어,한자메이 넬슨 지음
유치원과 학교, 그리고 소규모의 그룹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를 할 때나 아이가 혼자 읽기를 할 때 모두 적합한 교재입니다. 처음 논픽션(Nonfiction) 내용을 접하는 학습자를 위해 쉬운 언어와 뛰어난 비주얼의 시각자료를 사용하여 다양하고 흥미롭게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입체 패턴을 사용한 책과 촉감을 자극하는 책은,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책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Brain Bank의 매력입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어린이 주변의 친근한 소재를 도입함은 물론, 각 권의 주제(Topic)에 따라 실사의 사진과 그림, 그리고 재미있는 삽화 등을 첨부하여 학습 시 친밀감을 높였습니다. 내용에 따라 여러 가지 다양한 문체와 글의 종류로 설계되어 읽기를 통해 여러 장르의 책을 동시에 읽는 효과를 줍니다. 재미있는 Story, 관찰 일지, 일기, 편지, 경험담 등 여러 종류의 글을 경험함으로써 읽기 능력은 물론 궁극적으로 아이의 작문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합니다. Brain Bank에 첨부된 Activity Pad와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맞는 WorldCom ELS에서 개발한 Workbook은 아이들의 사회 과학적 이해력을 넓혀주며, 어휘력과 단어 학습 능력을 향상시켜 줄 것입니다.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눈높이에 맞춘 교수 지원 센터를 마련해 Brain Bank 학습을 지원합니다. 각 단계별로 차별화된 부교재는 학습을 최적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CD와 Workbook 내용을 각 단계별로 아이의 학습 패턴에 따라 다르게 구성하였습니다. Teacher's Guide Book에서는 교사와 학생, 그리고 엄마와 아이가 학습할 때 그림을 보며 나눌 수 있는 회화를 제시해 선생님과 엄마가 늘 가까이서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책을 선택하는 것을 감독할 수 있고, 또한 아이들의 분석력, 단어 인식능력, 어휘력, 이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Brain Bank는 아이들이 흥미와 능력에 따라 책을 스스로 골라 볼 수 있습니다.
(책상서랍속동화 001) 사슴발자국으로 만든 글자
자람 / 동화세상 글, 유영주 그림 / 2002.06.10
7,800원 ⟶ 7,020원(10% off)

자람우리창작동화세상 글, 유영주 그림
대치동 리딩플렉스 LEVEL 3 중학 영어 독해
EP잉글리쉬패스 / 잉글리쉬패스 편집부 (지은이) / 2022.11.20
14,000

EP잉글리쉬패스학습참고서잉글리쉬패스 편집부 (지은이)
대치동 리딩 플렉스는 Level 1 ~ Level 3 시리즈로 단계별로 구성하였고. 학습의 배경지식이 되는 흥미롭고 도움이 되는 지문을 수록하였으며, 학교 내신을 대비할 수 있고, 수능 독해형 문항도 풀어보며, 내신과 영어독해 실력향상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수준의 자세한 문제 해설과 직독직해, 문법설명을 수록하였고, 원어민이 전 지문을 읽어주는 QR코드 및 MP3를 제공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다.chapter 1 뉴욕에서도 만나는 비빔밥 아직도 E-mail 쓰니? 예술을 즐기러 낙산으로 가요 슈퍼맨과 배트맨의 아버지 Christopher Nolan 워크맨이 아이팟이 되기까지 chapter 2 뱀파이어 신드롬 위험에 처한 해저동물들을 구해주세요 사랑에 빠져드는 묘약 당신도 트위터리안? 색이 진할수록 몸에 좋다? chapter 3 허락 받고 가져가세요 키가 더 컸으면 좋겠어요 내 머릿속의 지우개 예언을 믿나요? 영화를 즐기려면 부산으로 떠나자 chapter 4 멘토가 필요한가요? 웹툰은 단순한 만화가 아니야 한국은 지금 ‘힐링’ 열풍 CCTV는 필요하다? 아니다? 아침을 먹으면 우등생이 된다고? chapter 5 화장, 지우는 게 더 중요해 당신도 혹시 탄수화물 중독? 유산소, 무산소 어떤 게 더 좋을까? 3D영화의 비밀 SNS의 열풍 뒤에는 Mark Zuckerberg가 있다 chapter 6 백설공주처럼 깊은 잠을 자는 병 사람들은 저마다 버블이 있답니다 올림픽 개최에도 기준이 있다! 똑똑한 로봇 트랜스포머 질풍노도의 시기 chapter 7 삼성과 애플 중 승자는 누구? 펜싱에서 뉴턴을 찾을 수 있다! 최면에 빠져보시겠어요? 카피라이터, 한 눈에 잡히는 문구를 만든다 옷으로 계급을 정하다니, 말도 안돼! chapter 8 나비의 날갯짓이 세상을 뒤바꾼다 월요병은 너무 힘들어 우리의 한글, 바로 알고 쓰자 버뮤다 삼각지대의 진실 공이 자유자재로! 마그누스 효과 chapter 9 레고: 어릴 적 나의 단짝 친구 인디 음악, 들으면 중독될걸? 온라인 게임도 똑똑하게 하자 케네디와 링컨 사이의 평행 이론이 존재한다? 우리의 땅 독도를 지켜주세요 chapter 10 나도 CSI 명탐정 저혈당증에 대해 들어봤니? 역사는 승리자들에 의해 쓰여진 것인가요? 무섭지 않아요, 소시오패스 시간 여행 해볼까?신나는 독해공부를 통한 학교 시험 대비와 영어 독해 완성 미국 교과서 스타일의 구성 중학 필수 문법을 알기쉽게 정리한 Grammar 돋보기 내신 대비 Review Test 및 다수의 서술형 문항으로 내신 대비 전 지문 MP3 파일과 QR코드 제공 Trendy한 영어 지문으로 최신 상식을 Update! 시사, 스포츠, 연예, 과학, 문화, 심리, 일반 상식 등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소재들을 모아 지문을 구성하였습니다. 최신 이슈들을 영어 지문으로 접하며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영어 독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아울러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본 책을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모든 지문이 원어민의 목소리로 녹음되어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바로 청취가 가능합니다. 다양한 객관식 유형과 내신 대비용 서술형 문항 수록 각 지문의 내용 이해를 점검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유형들을 수록하여 학습한 지문을 확실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객관식 문제 이외에도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문 요약 및 서술형 문제 유형을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꼭 필요한 문법 사항과 어휘 점검 각 지문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Essential Grammar 및 Vocabulary를 수록하였습니다. 제시된 예문을 통해 주요 문법 사항을 파악하고, 지문에 사용된 어휘들을 바로 확인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법 사항과 어휘를 지문 속에서 충분히 이해한 후에는 Mini Test를 풀어보며 학습한 문법과 어휘를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독해에도 Skill이 있다! 각 Chapter에 제시된 지문 중에 한 가지 지문을 선택하여 Reading Skill을 적용하였습니다. 각 유형에 맞는 지문 독해법을 통해, 글의 내용을 스스로 파악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Reading Skill을 활용하여 글을 좀 더 전략적으로 읽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Review Test Chapter당 하나의 Review Test를 제시하였으며 레벨별로 총 10회의 Review Test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review test를 통하여 각 Chapter에서 학습한 중요 문법 및 어휘를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원서와 동일한 지문과 문제로 실력 Up ! 각 Chapter의 마지막 두 개의 지문은 질문과 선택지가 모두 영어로 된 English Only 지문으로서 미국 현지에서 쓰이는 원서를 공부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로 제시된 문제를 풀면서 영어 독해 실력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재미있는 상식도 읽고 영영 사전으로 단어 암기까지 Learn More에서는 지문과 관련된 재미있고 다채로운 상식을 학습할 수 있고, 나아가 지문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다양한 학습이 가능합니다. English-English Dictionary를 통해 지문에서 학습했던 단어의 뜻을 영어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말로 학습한 단어를 영어로 한 번 더 학습하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지문을 완벽히 정리해보는 Summary Writing 학습한 지문의 내용을 주어진 단어로 요약해 볼 수 있습니다. 지문의 흐름대로 읽어나가며 빈칸의 단어를 유추해 써볼 수 있고, 또한 장문의 글을 짧고 간단하게 요약해보는 연습도 가능합니다. Grammar 돋보기 Grammar 돋보기에서는 Chapter별 지문에서 공통된 문법사항을 선별하여 알기 쉽게 제시하였습니다. 각 문법에 해당하는 지문 번호와 문장을 모아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각 Chapter의 핵심 문법 사항들을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Cartoon 영어 회화 표현을 만화로 배워보는 Cartoon에서는 여러 상황 속에서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 유용한 표현들을 영어 대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빈출 영어 표현을 학습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00발 100중 기출문제집 2학기 중간고사 중1 영어 미래엔 문영인 (2025년)
에듀원 / 에듀원 편집부 (지은이) / 2025.07.10
16,000원 ⟶ 14,400원(10% off)

에듀원학습참고서에듀원 편집부 (지은이)
새로운 2025학년도 중학교 1학년 교과서(2022 개정 교육 과정) 내용을 완벽히 반영하였고, 전국 중학교의 최근 3개년 빈출 문제를 분석하여 실제 시험에 최적화된 높은 출제율의 예상 문제와 다양한 유형의 서술형 문제까지 선별 과정을 거쳐 엄선하였다. 이러한 빈출 문제를 다량 수록함으로써 내신과 최종 실전까지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영역별 단계 학습 구성으로 수업 또는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내용을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또한 중학교 1학년 10종 영어 교과서별 특성과 내용을 심층 분석한 맞춤형 교재를 제공하며 풍부한 예문과 자세한 설명을 통해 부족한 부분의 보충 학습이 가능하다.Lesson 05 Think Green, Live Green (1) 어휘 - 교과서 속 핵심 어휘 - 교과서 어휘 확인 문제 - 교과서 어휘 실전 문제 (2) 대화 - 교과서 속 핵심 대화 - 교과서 대화 모두 보기 - 교과서 대화 빈칸 채우기 - 교과서 대화 순서 배열하기 - 교과서 대화 실전 문제 (3) 문법 - 교과서 속 핵심 문법 - 교과서 문법 확인 문제 - 교과서 문법 실전 문제 + 서술형 (4) Reading - 교과서 속 만점 Reading - 교과서 Reading 확인 문제: A~D - 교과서 Reading 실전 문제 + 서술형 (5) 기타 지문 - 교과서 속 기타 지문 - 교과서 기타 지문 실전 문제 (6) Test - 영역별 실력 굳히기: 어휘, 대화, 문법, 독해 - 서술형 끝내기 - 학교 시험 100점 맞기 1회 - 학교 시험 100점 맞기 2회 - 학교 시험 100점 맞기 3회 Lesson 06 Dear Future Me (1) 어휘 - 교과서 속 핵심 어휘 - 교과서 어휘 확인 문제 - 교과서 어휘 실전 문제 (2) 대화 - 교과서 속 핵심 대화 - 교과서 대화 모두 보기 - 교과서 대화 빈칸 채우기 - 교과서 대화 순서 배열하기 - 교과서 대화 실전 문제 (3) 문법 - 교과서 속 핵심 문법 - 교과서 문법 확인 문제 - 교과서 문법 실전 문제 + 서술형 (4) Reading - 교과서 속 만점 Reading - 교과서 Reading 확인 문제: A~D - 교과서 Reading 실전 문제 + 서술형 (5) 기타 지문 - 교과서 속 기타 지문 - 교과서 기타 지문 실전 문제 (6) Test - 영역별 실력 굳히기: 어휘, 대화, 문법, 독해 - 서술형 끝내기 - 학교 시험 100점 맞기 1회 - 학교 시험 100점 맞기 2회 - 학교 시험 100점 맞기 3회1. 교과서 내용을 완벽히 반영한 최신 기출 유형의 예상 문제 총망라 - 새로운 2025학년도 1학년 교과서(2022년 개정 교육 과정) 내용 완벽 수록 - 전국 중학교의 최근 3개년 빈출 문제를 분석 및 선별하여 높은 출제율의 예상 문제 다량 수록 - 영역별 실전 문제와 다양한 유형의 서술형 문제로 학교 시험 완벽 대비 2. 학습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설계 - 교과서의 모든 내용이 자연스럽게 각인되는 단계별 학습 설계 - 수업 또는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학습 내용을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는 구성 3. 출판사별 맞춤형 교재 제작 - 1학년 10종 영어 교과서별 특성과 내용을 심층 분석한 맞춤형 교재 제공 - 풍부한 예문과 자세한 설명을 통해 부족한 학습 보충 가능 ※ 교재 구성별 특징 1. 교과서 속 핵심 어휘 / 교과서 어휘 확인 문제 / 교과서 어휘 실전 문제 교과서 핵심 어휘 및 표현 정리와 함께 단계별 확인 학습 문제를 제시함으로써 어휘의 기본을 다져서 실전에 대비 2. 교과서 속 핵심 대화 / 교과서 대화 모두 보기 / 교과서 대화 빈칸 채우기 / 교과서 대화 순서 배열하기 / 교과서 대화 실전 문제교과서 핵심 의사소통 설명과 단원 내 모든 대화문을 꼼꼼히 분석한 후, 단계별 확인 학습 문제를 제시함으로써 의사소통 기능 문제에 대비 3. 교과서 속 핵심 문법 / 교과서 문법 확인 문제 / 교과서 문법 실전 문제 + 서술형 교과서 핵심 문법과 확장된 개념을 통해 고난도 문항에 완벽히 대비하고, 간단한 확인 문제부터 다양한 유형의 실전 문제, 쓰기 문제를 통해 서술형 문항에도 철저히 대비 4. 교과서 속 만점 Reading / 교과서 Reading 확인 문제 / 교과서 Reading 실전 문제 + 서술형 끊어 읽기와 해석, 구문 해설 등으로 Reading 지문 심층 분석 후, 내용 확인, 적절한 어휘·어법 고르기, 빈칸 완성, 영작하기의 확인 문제를 통해 교과서 Reading 지문을 확실하게 학습하고, 다양한 유형의 실전 문제⦁서술형 문제를 통해 시험에 대비 5. 교과서 속 기타 지문 / 교과서 기타 지문 실전 문제 시험에 나올 수 있는 교과서 내 기타 지문들까지 해석, 분석하고 실전 문제를 풀어보며 실력 점검 6 영역별 실력 굳히기 어휘, 대화, 문법, 독해의 각 영역별로 서술형 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봄으로써 문제 풀이 실력 쌓고 학교 시험에 적응 7. 서술형 끝내기 기본부터 신경향 유형의 서술형 문제까지 풀어보며 학교 시험 서술형 평가에 완벽 대비 8. 학교시험 100점 맞기 1회, 2회, 3회 실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빈출 문제를 풀며 다시 한 번 실력을 점검하고 시험에 완벽 대비 9. X-10(특별부록) Part I(시험대비 핵심노트) - 교과서 어휘 및 표현, 대화 2단계, Reading 5단계의 단계별 쓰기 강화 훈련 수록 - 시험에 나올 만한 교과서 핵심 문장 복습 코너 수록 Part II(최종점검 모의고사) - 실제 기출 문제와 동일한 유형의 문제들을 단원별로 풀어봄으로써 실전에서 고득점 완전 정복
공부가 되는 세계명단편 세트 (전3권)
아름다운사람들 / 0. 헨리 외 지음, 글공작소 엮음 / 2013.01.15
39,000원 ⟶ 35,1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학습일반0. 헨리 외 지음, 글공작소 엮음
공부가 되는 시리즈. 아이들이 중.고등학교의 학과 수업이나 교과서를 통해 반드시 배우게 되는 문학 작품뿐 아니라 세계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가장 빼어난 문학 작품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예술성 높은 세계 문학의 감동과 위대함을 고스란히 전달하면서 아이들의 감성과 인간 및 세계에 대한 통찰력을 높여 준다. 좋은 문학 작품이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 삶의 밑거름이 되듯, 세계명단편은 시대를 뛰어 넘어 지금까지도 꾸준히 대중들에게 사랑받으면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아이들은 세계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접하면서 다시 한 번 내면의 거울을 심도 있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공부가 되는 세계명단편1 오 헨리「마지막 잎새」 8 오 헨리 오 헨리 시대의 폐렴 영화로 만들어진「마지막 잎새」 알퐁스 도데「별」 26 알퐁스 도데 주인공이 들려주는 1인칭 주인공 시점 별들의 횃불, 시리우스 니콜라이 고골 「외투」 40 니콜라이 고골 『검찰관』 사실주의 문학 「외투」가 높이 평가받는 이유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아기 도련님」 96 인도의 신분 제도, 카스트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우리나라를 위해 시를 써 준 타고르 빅토르 위고 「가난한 사람들」 116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어려운 상황에서도 동정심을 잃지 않을 수 있던 이유 공부가 되는 세계명단편2 기 드 모파상「목걸이」 8 기 드 모파상 단편 소설 3만 6천 프랑은 오늘날 얼마 정도일까? 기 드 모파상「의자 고치는 여자」 30 이야기 속 이야기, 액자 구성 자연주의 문학 엘린 펠린 「저세상으로」 48 엘린 펠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성 베드로 사자의 젖, 라키 「저세상으로」에서 말하는 주제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 64 장 지오노 애니메이션 「나무를 심은 사람」 프리드리히 실러 「빌헬름 텔」 90 프리드리히 실러 프리드리히 실러는「빌헬름 텔」을 쓸 생각이 없었다? 「빌헬름 텔」의 인기 배경 공부가 되는 세계명단편3 알퐁스 도데「마지막 수업」 8 프로이센과 프랑스의 전쟁 독일은 왜 프랑스어 수업을 못하게 했을까? 『월요 이야기』 안톤 체호프「귀여운 여인」 22 안톤 체호프 안톤 체호프가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대자」 52 대부와 대모란 무엇일까?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오 헨리 「20년 후」 90 오 헨리의 이름을 딴 상 반전 소설 윌리엄 위마르크 제이콥 「원숭이 발」 100 윌리엄 위마르크 제이콥 근대 영문학 50대 걸작에 선정된「원숭이 발」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세계명단편』을 읽으면 좋은 이유 1. 위대한 문학이 사람의 생각을 바꿉니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성인이나 세상을 바꾼 사람들은 늘 문학을 가까이하며 아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셰익스피어 책을 끼고 살았고 아인슈타인은 당대의 위대한 문인들과 교류하였으며 간디는 톨스토이를 존경했고 자신의 고민을 그와 편지로 나누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엔지니어에서 세상을 바꾼 사람으로, 단순한 과학자에서 평화를 지키는 과학자로, 변호사에서 세기의 성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문학을 통해 우리가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계층과 인종, 다양한 생각과 삶의 방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나와 다른 삶과 생각을 만남으로써 우리는 인간에 대한 이해와 배려, 사람에 대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2. 감동과 여운 그리고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습니다. 양치기 소년의 순수한 사랑을 담은 알퐁스 도데의 「별」, 당시 스위스의 정치적 상황을 위트 있게 담아 낸 프리드히리 실러의 「빌헬름 텔」, 허영심 많은 인간의 모습을 재치 있게 풍자하고 있는 기 드 모파상의 「목걸이」, 악은 악으로 다스릴 수 없다는 교훈과 함께 인간의 본성을 심도 있게 다룬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의 「대자」 등은 잔잔한 감동과 함께 인간의 모습에 대해서 그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좋은 문학 작품은 인간을 사랑하게 하는 영혼의 양식과도 같습니다. 작품 속에 그려진 인간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인간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존엄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대표단편을 뽑았습니다 『공부가 되는 세계명단편』은 우리 아이들이 중ㆍ고등학교의 학과 수업이나 교과서를 통해 반드시 배우게 되는 문학 작품뿐 아니라 세계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가장 빼어난 문학 작품을 선별하여 소개합니다. 이 책에 실린 각 작품들은 삶의 소중한 가치를 비롯해, 인간의 본성과 사랑의 위대함 등을 완성도 높은 문학성으로 보여 줍니다. 좋은 문학 작품이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 삶의 밑거름이 되듯, 세계명단편은 시대를 뛰어 넘어 지금까지도 꾸준히 대중들에게 사랑받으면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세계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접하면서 다시 한 번 내면의 거울을 심도 있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4. 공부의 즐거움을 깨치는 '공부가 되는' 시리즈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공부라면 지겹게만 여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의 즐거움을 깨쳐 주면서 아울러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시리즈입니다. 공부의 맛과 재미는 탄탄한 기초 교양의 주춧돌 위에 세워질 때 그 효과가 배가됩니다. 그리고 그 기초 교양은 우리 아이들이 학습에서 자기 주도적 능력을 이끌어 내는 데 큰 밑거름이 됩니다. 『공부가 되는 세계명단편』은 예술성 높은 세계 문학의 감동과 위대함을 고스란히 전달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감성과 인간 및 세계에 대한 통찰력을 동시에 높여 줄 것입니다. 부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세계 문학과 문화에 대한 안목 그리고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사고력을 함께 배양하기를 바랍니다.
동물의 행복이 너무 멀어
다정한시민 / 김지숙 (지은이), 원혜진 (그림) /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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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시민사회,문화김지숙 (지은이), 원혜진 (그림)
다정한 하루 시리즈 3권. 동물원 동물, 멸종 위기 동물, 농장 동물, 반려동물, 실험동물, 미디어 출연 동물 등 학대받는 여러 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린이들은 고통받는 비인간 동물의 모습을 보면서 따스한 손길을 내미는 다정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마음먹는다. 동물이 불행하고 살기 힘든 환경에서는 사람도 행복할 수 없다. 지구를 공유하는 사람과 동물은 서로 밀접히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동물권과 동물 복지에 대해 공부하면, 동물에게도 행복할 권리가 있음을 생생하게 알게 된다.프롤로그 1장 동물원을 좋아하나요? 세로는 왜 동물원을 탈출했을까? 탈출의 원인은 다른 데 있다 동물원은 어떤 곳일까? 푸바오와 바람이의 동물원 ● 동물 만지기, 먹이 주기 이제 그만 2장 자연이 집인 동물들에게 기후 변화란? 북극곰은 어쩌다 새알을 훔치게 됐나? ‘남자 친구’ 찾기 힘들어진 바다거북 기후 재난에 희생당하는 동물들 고래의 똥을 지켜라 ●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를 막아요 3장 ‘고기’로 태어나는 동물은 없다 살아남은 아기 돼지 새벽이 갈 곳 없는 새벽이에게 집이 생기다 다른 삶을 사는 꽃풀소들 돼지들의 ‘마지막’을 지키며 완벽한 채식보다 더 많은 채식을! ● 채식으로 동물과 환경을 보호해요 4장 가족, 친구, 짝꿍이 된 동물들 그 많은 동물은 어디서 왔을까? 사지 말고 입양하자, 왜? 버려지는 동물은 왜 계속 늘어날까? ● 유기 동물에게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해요 5장 인간을 위해 달리고, 싸우고, 죽어 가다 드라마를 촬영하고 죽은 경주마 까미 경마와 소싸움, 뭐가 문제일까? 실험 토끼 <랄프를 구해 줘> ● 동물을 놀리고 괴롭히는 유튜브 영상은 ‘싫어요!’ 6장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다고? 동물도 고통을 느끼는 생명이야 돌고래 생태 법인이란? ● 동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과 제도를 응원해요 ★ 저, 질문 있어요!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면 민폐일까요? 동물에게 알맞은 환경을 어떻게 아나요? 동물 실험을 모두 없애 버리면 안 되나요? 동물을 물건으로 취급한다고요? 동물이 행복한 세상이 올까요? 동물이 불행하면 사람도 행복할 수 없어요! 이 책에는 동물원 동물, 멸종 위기 동물, 농장 동물, 반려동물, 실험동물, 미디어 출연 동물 등 학대받는 여러 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린이들은 고통받는 비인간 동물의 모습을 보면서 따스한 손길을 내미는 다정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마음먹는다. 동물이 불행하고 살기 힘든 환경에서는 사람도 행복할 수 없다. 지구를 공유하는 사람과 동물은 서로 밀접히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동물권과 동물 복지에 대해 공부하면, 동물에게도 행복할 권리가 있음을 생생하게 알게 된다. - [다정한 하루] 시리즈 3권 공장식 축산에서 미디어 출연에 이르기까지 동물의 고통은 계속돼 철학자 피터 싱어가 1975년 『동물 해방』을 펴냈으니 그때부터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공장식 축산으로 고통받는 동물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나라에도 이미 20여 년 전에 책이나 뉴스로 널리 알려졌다. 실험실에서 학대당하는 동물, 동물원에서 묘기를 강요당하는 동물의 이야기도 이미 알고 있다. 이 책에서는 오래된 동물 학대 이야기뿐 아니라, 매년 10만 마리 이상 반려동물을 유기하는 우리나라의 상황, 기후 위기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멸종 위기 동물들,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해 학대당하는 동물들의 문제까지 고루 다루고 있다. 취재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에피소드 필자 김지숙은 한겨레신문 동물 전문 매체 ‘애니멀피플’에서 6년째 일하고 있는 기자다. 우리 곁의 반려동물과 농장, 야생 동물의 삶을 취재하여 보도하는 일을 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실제 취재를 바탕으로 한 여러 주인공의 생생한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얼룩말 세로는 왜 동물원을 탈출했는지, 갈비 사자는 어떻게 ‘바람이’가 됐는지, 아기 돼지 새벽이가 어떤 과정을 통해 살아남게 됐는지, 말 배우 까미는 왜 죽게 됐는지 등 궁금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희망차게 때로는 슬프고 가슴 아프게 서술되었다. 또 펫 숍에서 강아지를 사면 안 되는 이유를 명확히 알려 주는데, 필자는 사업자 등록증까지 내는 기획 취재를 통해 ‘강아지 공장–경매장–펫 숍’의 연결 고리와 동물 학대의 실상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다. 균형 잡힌 시각으로 동물을 보호하기 ‘동물을 모델로 사용하는 실험의 효과는 미미하며 윤리적으로도 정당하지 않다’는 의견을 내세우며 당장 동물 실험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들이 있다. 동물을 볼거리로 전시하고 쇼를 시키는 동물원을 당장 없애 버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활동가들도 있다. 그러나 의약품 개발 등에 이용되는 동물 실험이 중단된다면 우리 사회에 큰 혼란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반복되는 실험이나 동물에게 과도한 고통을 주는 실험을 자제하고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또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보전하고 갈 곳을 잃은 야생 동물을 보호하는 동물원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 이런 동물 관련 이슈는 당장 결론을 낼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시민들의 고민과 적극적인 의견 개진이 필요한 일임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알려 준다. 어린이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동물을 제대로 사랑하기 필자는 어린이들이 체험 동물원에서 동물을 만지고, 먹이를 주고 싶어 하는 마음을 충분히 이해해 준다. 하지만 동물에게도, 어린이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또 공장식 축산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당장 고기를 완벽하게 끊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니, 조금씩 실천해 나가자고 다독인다. 동물원에 가지 마라, 고기 먹지 말라고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고, 동물을 제대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동물에 대해 오래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 반려 가구가 천만이 넘는 시대에, 이미 펫 숍에서 강아지를 사 온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가 되지 않도록, 동물을 버리지 않고 잘 키우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기후 위기 시대, 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기후 변화로 생존 위기를 맞은 동물들은 이미 너무 많다. 북극의 온난화가 지구 평균보다 2배나 빨리 진행되어 북극곰은 바다표범이나 물범을 사냥하기 어려워졌다. 그래서 바닷새 알을 훔쳐 먹는데 양이 차지 않아 배가 너무 고프다. 알이 부화할 때 모래의 온도가 31도 이상이면 암컷으로 태어나는 바다거북은 폭염이 이어지자 암컷만 태어나는 사태가 발생했다. ‘남자 친구’ 찾기가 어려워진 것이다. 대형 산불이 일어나 수많은 코알라가 희생되고, 섬진강이 역류하면서 홍수가 발생해, 수많은 농장 동물이 죽는 참혹한 일도 벌어졌다. 이 책에서는 지구 기온의 상승을 막기 위해서 무엇보다 채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동물을 사랑한다면 적극적인 실천이 필요한 이유이다. 동물에게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어 이 책에는 동물에게 ‘다정한 시민이 되는 법’이 나온다. 동물 만지기와 먹이 주기를 그만두기, 텀블러 사용 같은 작은 실천으로 기후 위기를 막기, 채식으로 동물과 환경을 보호하기, 유기 동물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기, 동물을 괴롭히는 유튜브 영상은 시청하지 않기, 동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과 제도를 응원하기 등이다. 전혀 어렵지 않고,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내용이다. 또 길고양이에게 밥을 줄 때 주의할 점, 동물의 5대 자유, 동물 실험을 할 때 세 가지 원칙, 동물은 물건이 아니라는 법안 발의 등을 알려 준다. 우리가 고통받는 동물의 처지를 외면하면 동물이 행복할 기회는 영영 사라져 버릴지도 모른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시리즈 소개] [다정한 하루] 시리즈는 모두가 존엄한 세상을 꿈꾸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버리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책이다. 1권 장애, 2권 차별, 3권 동물권, 4권 빈곤, 5권 지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의 세상에서는 많은 이주민과 더불어 살아가야 할 텐데, 우리는 차별하고, 무시하고, 함부로 대한다. 의심과 두려움으로 가득 찬 내 안의 인종 차별이 큰 문제이다. 또 사회적 약자는 누구나 될 수 있는데, 무관심하거나 불편하게 여긴다. 동물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동물에게 다정한 사람이 인간에게도 다정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이 밝고 착하고 다정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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