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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7
다산어린이 / 윤상석 (글), 이태영 (그림), 최태성 (기획) / 2025.07.10
14,000원 ⟶ 12,60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윤상석 (글), 이태영 (그림), 최태성 (기획)
평생 역사 습관,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로 시작하자. 우리나라 최고의 역사 커뮤니케이터,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이 직접 기획한 첫 한국사 학습만화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역사 공부도 첫인상이 중요하다. 역사를 재미있게, 균형 잡힌 내용으로 처음 만난다면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역사에 흥미를 느끼며 배워 나갈 수 있다.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는 역사를 알아 가려는 어린이에게 가장 쉽고, 흥미롭고, 유익한 역사 내용을 제공해 준다. 거기에 더해 책만 읽으면 술술 풀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까지 해결하면서 아이들에게 성취감까지 선물한다. 7권은 천 년을 이어 온 신라가 무너지고 새로운 나라 고려가 세워지는 과정을 다룬다. 세계 여러 나라와 활발히 교류하며 화려한 문화를 꽃피웠던 고려 시대를 만나 보자.작가의 말 1장 태성과 곽승의 협력 2장 왕궁에서 일어날 엄청난 사건 3장 후삼국 통일의 마지막 전투 4장 위기일발, 쌍기! 5장 호족을 누를 비장의 무기 6장 숫자에 숨겨진 의미 7장 족자의 비밀을 밝혀라 8장 족자에 숨겨진 비밀한국사, 이 책 하나면 완성! 대한민국 최고 역사 커뮤니케이터 큰별쌤 최태성의 ‘최초’ 한능검 한국사 학습만화! 바야흐로 ‘한국사 필수’ 시대입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한국사가 필요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우고, 성인이 되면 취업을 하기 위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을 취득해야 합니다. 취업 이후에도 꾸준한 역사 공부는 필수입니다. 우리가 현재 이렇게 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아야 하니까요. 그렇지만 현대 사회는 동시에 ‘역사 위기’ 시대이기도 합니다. 역사 관련 콘텐츠는 점점 늘어만 가는데, 믿을 수 있는 내용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 역사를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균형 잡힌 역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를 위해 20년 넘게 한국사 강사로 활동한 최태성이 나섰습니다. 최태성이 처음으로 직접 기획한 이 시리즈는 균형 잡힌 한국사 내용을 어린이의 시선에 맞게 풀어내며, 만화 속 대사와 장면을 통해 암기하지 않고도 한능검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한능검에 도전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나아가 역사와 친근해지며 세상을 바라보는 건강한 시선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후삼국 시대를 통일하고 화려한 문화를 발전시킨 고려 고려의 발전 과정을 따라가며 찾는 한능검!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7》에서는 스스로 미륵불이라고 칭하며 난폭한 정치를 펼치다 쫓겨난 궁예, 후백제를 세웠지만 아들 신검에게 밀려 금산사에 갇혔다가 라이벌 왕건에게 항복한 견훤. 후삼국을 통일하고 다양한 세력을 받아들였던 왕건 등 다양한 인물들의 활동이 재미있게 그려집니다. 또다시 역사를 파괴하려는 음모에 맞서는 주인공들의 활약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지지요. 주인공 일행과 함께 고려 초기로 떠나, 불교를 중심으로 화려한 문화를 꽃피웠던 고려의 발전 과정을 확인해 보세요! 기출문제가 꼼꼼하게 실린 정보페이지부터, 학습한 내용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는 마스터팩까지! 이 책의 본문 중간에는 한능검 기출문제가 충실하게 실려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문제를 풀며, 만화의 내용만 잘 따라가도 충분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또 700만 수강생의 선택을 받았던 큰별쌤의 꼼꼼한 해설도 달려 있습니다. 또 책을 읽은 뒤에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마스터팩’을 이용하여 만화와는 다른 방식으로 후삼국 시대와 고려 초기의 성장 과정을 학습해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어렵게 암기하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한국사 지식을 습득하게 될 것입니다.
Who? 한국사 : 정도전
다산어린이 / 배아이 (지은이), 최인수 (글), 김광일 (그림), 최태성 (추천) / 2022.12.01
14,500원 ⟶ 13,05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배아이 (지은이), 최인수 (글), 김광일 (그림), 최태성 (추천)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준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된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다. 고려 말, 지배층은 백성들을 괴롭히며 자기 배를 불렸고, 백성들은 이로 인해 한없이 고통 받고 있었다. 정도전은 점점 더 피폐해져 가는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 22권에서는 혼란한 시대에 백성을 위해 새 나라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을 통해 조선의 건국 과정을 알아본다.추천의 글 구성 및 활용법 등장인물 소개 인물 관계도 1. 당당한 꼬마 선비 한국사 흐름 잡기 - 고려 말의 상황 | 새로운 세상을 꿈꾼 정도전 2. 개혁을 가르친 이색 학당 한국사 흐름 잡기 - 고려 후기 왕들과 권문세족 3. 혼란한 세상 속에서 한국사 흐름 잡기 - 공민왕의 활약상 4. 젊은 날의 시련 한국사 흐름 잡기 - 고려 말 외적들의 침입 5. 새로운 세상을 향하여 한국사 흐름 잡기 - 정몽주와 정도전 6. 엇갈린 운명 한국사 흐름 잡기 -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 | 한양을 설계한 정도전 7. 새 나라 조선을 열다 한국사 흐름 잡기 - 정도전과 이방원의 대립 체험 학습 한국사 연표 who? 한국사 독해 워크북 1일: 정도전에게 2일: 정치는 재상이 맡아야 한다 3일: 왕자의 난, 조선 왕실은 어디로 가는가 4일: 정도전과 정몽주의 길 5일: ‘위화도 회군’ 알림 6일: 유교 정신을 담은 한양 7일: 정도전이 설계한 한양의 핵심, 경복궁★ 《who? 한국사》 개정판 소개 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더 ‘강력’해져서 돌아온 who? 한국사 개정판! 《who? 한국사》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됩니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거예요.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습니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세상을 희망으로 이끈 ‘사람’을 만나 역사의 흐름을 꿰뚫다! 꼭 알아야 하는 우리 역사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를 억지로 외우게 한다면 아이들이 한국사에 흥미를 느끼기 어려울 거예요. 어린이는 슈퍼우먼이나 슈퍼맨 같은 영웅에게 더 관심을 갖곤 하지요. 《who? 한국사》 시리즈는 바로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에서 만날 사람들 모두 시대를 희망으로 이끈 ‘영웅’입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인 역사 접근 방법입니다. 먼저 인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그 인물이 활약한 시대로 관심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어느새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이야기 역사 교과서’, 한국사 교육 강화에 발맞추다!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하는 초등학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아이가 살아갈 미래 시대의 롤모델로 ‘비전’을 선물하다! 인물을 알아야 시대가 보입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삶의 방식이 오늘을 사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선물합니다. 대조영을 통해 도전을, 세종 대왕을 통해 혁신을, 이순신을 통해 용기를, 김홍도를 통해 열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는 위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저지른 과오는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선택지를 앞에 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는 지혜로운 선택을 하는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 -E.H.카”라는 말처럼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줍니다. ★ who? 한국사 《정도전》 편 “혼란한 고려 말 새 나라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을 만나다!” 고려 말, 지배층은 백성들을 괴롭히며 자기 배를 불렸고, 백성들은 이로 인해 한없이 고통 받고 있었습니다. 정도전은 점점 더 피폐해져 가는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혼란한 시대에 백성을 위해 새 나라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 정도전을 통해 조선의 건국 과정을 알아봅니다. 이성계와의 결정적 만남 혼란한 고려 말, 정도전은 개혁을 위해 힘썼습니다. 부패할 대로 부패한 고려 안에서는 도저히 백성 모두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명망 높은 장군인 이성계를 찾아갑니다. 고려를 개혁하기 위해 필요한 힘, 그 힘을 가진 자를 이성계라 생각한 것입니다. 결국 정도전은 이성계를 도와 고려를 무너뜨리고 새 나라 조선을 건국합니다. 새 나라 조선을 설계하다 고려가 무너지고 새 왕조 조선이 들어서자 정도전은 백성이 근본이 되는 나라인 조선을 설계합니다. 조선의 새 도읍을 직접 정하고 궁궐을 설계하면서도 그는 결코 백성을 위하는 마음을 잊지 않았습니다. 한양의 정궁인 경복궁이 낮은 담장으로 둘러싸인 이유는 높은 위치에 올랐으나 더 낮은 마음으로 백성을 둘러보고자 했던 그의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후 조선은 500년간 왕조를 이어갔습니다. 또한 그 찬란한 역사의 흔적은 현재까지도 그 모습을 잃지 않은 채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역사 속 영웅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생생한 사진과 풍성한 정보를 담은 ‘한국사 흐름 잡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합니다. 3) 배움의 열쇠, 문해력을 키워 주는 ‘한국사 독해 워크북’ 매일 1장씩, 하루 15분 꾸준한 독해 활동이 가능한 워크북을 구성했습니다. 교과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종류의 글을 읽으며 역사 지식뿐 아니라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4) 인물별 연표와 한국사 연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를 담았습니다.
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해와나무 / 김미애 지음, 박우희 그림 / 2016.01.07
9,000원 ⟶ 8,100원(10% off)

해와나무명작,문학김미애 지음, 박우희 그림
이야기 반짝 시리즈 1권. 저학년 동화의 짧은 분량에서도 폭발적인 서사를 선보여 온 김미애 작가의 신작 동화로 외모, 편견, 소통 등에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재미와 의미,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은 반짝거리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조용한 마을이 순식간에 발칵 뒤집혔다. 악당 우주 돼지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돼지는 덩치가 어마어마하게 크고 무섭게 생겼다. 보이는 것마다 다 부숴 버리고, 반짝이는 건 모조리 빼앗는 악당 중의 악당이다. 그래도 다행히 이 마을에는 용감하고 성실한 해달 보안관이 있다. 그런데 보안관이 수상하다. 가난한 염소 화가에게도, 악당 우주 돼지에게도 편지 배달부 일을 맡긴다. 왜 편지 배달부가 둘이나 필요한걸까? 해달 보안관은 무언가를 열심히 찾고 있는데 그게 과연 무엇일까? 정교하게 짜인 사건을 따라 둘의 실체를 밝혀 본다. 아마 첫인상에 속지 않고,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는다면 보다 빨리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하나. 편지 배달부를 하시겠소? 둘. 악당 우주 돼지가 나타났다 셋. 소원을 들어주는 그림을 찾아라 넷. 우주 돼지가 편지를 배달하는 방법 다섯. 사라진 그림 여섯. 보안관 중의 보안관무섭기로 소문난 악당 우주 돼지가 나타났다! 편견과 선입관이 우리 마음속에 어떻게 자리 잡는지 알려 주는 무시무시하게 사랑스러운 이야기! 악당 우주 돼지는 왜 악당으로 소문났을까? 저학년 동화의 짧은 분량에서도 폭발적인 서사를 선보여 온 김미애 작가의 신작 동화로 외모, 편견, 소통 등에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재미와 의미,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은 반짝거리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조용한 마을이 순식간에 발칵 뒤집혔어요. 악당 우주 돼지가 나타났기 때문이죠. 돼지는 덩치가 어마어마하게 크고 무섭게 생겼어요. 보이는 것마다 다 부숴 버리고, 반짝이는 건 모조리 빼앗는 악당 중의 악당이래요. 그래도 다행히 이 마을에는 용감하고 성실한 해달 보안관이 있지요. 그런데 보안관이 수상해요. 가난한 염소 화가에게도, 악당 우주 돼지에게도 편지 배달부 일을 맡기네요. 왜 편지 배달부가 둘이나 필요한 거죠? 해달 보안관은 무언가를 열심히 찾고 있는데 그게 과연 무엇일까요? 정교하게 짜인 사건을 따라 둘의 실체를 밝혀 봐요. 아마 첫인상에 속지 않고,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는다면 보다 빨리 알아낼 수 있을 거예요. 첫인상에 속지 말고, 편견에 사로잡히지 말고! 악당 우주 돼지는 집도 가족도 친구도 없이 온 우주를 헤매고 다녔어요. 우주 돼지의 그림자만 나타나도 다들 꽁꽁 숨어 버렸죠. 그러는 사이 우주 돼지에 대한 이상한 소문들이 눈덩이처럼 커졌어요. ‘돼지는 모든 걸 다 부순다! 돼지는 남의 물건을 빼앗는다!’와 같은 소문이요. 반면 훌륭한 해달 보안관은 정말 부지런해요. 자기 마을뿐 아니라 온 우주를 돌며 안전을 살피지요. 부드러운 말투, 성실한 태도 때문에 다들 보안관을 듬직하다고 생각했어요. 간혹 도둑에게 압수한 물건을 본인이 슬쩍 가로채는 걸 목격해도 이상하다고 의심하지 않았지요. 악당 우주 돼지는 왜 혼자서 우주를 떠도는 걸까, 해달 보안관은 왜 쉬는 날도 없이 집집마다 다니는 걸까, 왜 도둑에게 뺏은 물건을 주인에게 되돌려 주지 않는 거지? 한 번만 제대로 묻고 대화하고, 의심해 보았다면 둘의 사연과 비밀은 생각보다 쉽게 밝혀졌을 거예요. 상대를 있는 그대로 봐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또 그 방법은 무엇인지, 책을 읽고 여러 친구들과 토의해 보세요. 오해하지 않는 방법은 생각보다 아주 쉽습니다. 다른 마음 없이, 나쁜 마음 없이 진심으로 바라보기만 하면 되지요. 스스로 마음에 쳐 놓은 벽을 치우면 전혀 다른 모습들이 보인답니다. 여기, 꼬꼬지별에 나타난 ‘악당 우주 돼지’를 만나 볼까요? 마음의 벽을 치우고, 편견 없이 우주 돼지를 만나 보아요. 어쩌면 가장 좋은 친구가 될지도 모르니까요. -작가의 말 중에서- 부인, 부인 때문에 일이 더 더디어지고 있어요. 첫 번째 일이 끝나야 두 번째 일을 합니다. 그것이 원칙이지요. 그런데 부인이 자꾸 찾아오셔서 일에 방해가 됩니다. 저도 빨리 부인의 아기를 찾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 협조를 해 주세요. 아, 저기 그러니까…… 이야기를 들었어요. 무섭다고요. 소문대로 진짜 무섭게 생겼잖아요. 저렇게 큰 돼지는 본 적이 없어요. 힘도 세고 또…….
물방울 하나
아롬주니어 / 유명은 글, 김수영 그림 / 2016.10.31
11,000원 ⟶ 9,900원(10% off)

아롬주니어그림책유명은 글, 김수영 그림
물이 어떻게 순환되는지 알려주고, 물이 우리 인간뿐만 아니라 자연 환경 등에 어떤 도움을 주며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려준다. 넓은 바다에 모여 있던 물방울들이 뜨거운 햇볕에 증발해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올라가서 모여 구름이 되었다. 구름은 둥실둥실 다니다 숲을 지나가게 되었다. 숲속의 떡갈나무가 목이 말라 빠짝 말라있었다. 그래서 원래 물방울이었던 구름은 떡갈나무에게 큰 물방울을 만들어 떨어뜨려 주었다. 그 물을 마신 떡갈나무는 잎사귀까지 보내고 남은 물은 옆에 있는 진달래나무에게 전해주었다. 진달래나무는 풀들에게 전해주고 충분히 물을 마신 식물들은 옹달샘으로 물을 흘려보냈다. 그리고 옹달샘에 물이 차자 숲속 동물들도 물을 마시러 옹달샘을 찾아왔다. 지나가던 구름이 그 모습을 보고 기쁜 마음으로 많은 물방울들을 옹달샘으로 내려 보냈다. 옹달샘의 물은 흐르고 흘러 냇가가 되고 강까지 흘러가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물방울 하나로 알려주는 생태, 환경 동화 <물방울 하나>는 물이 어떻게 순환되는지 알려주고, 물이 우리 인간뿐만 아니라 자연 환경 등에 어떤 도움을 주며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려준다. 넓은 바다에 모여 있던 물방울들이 뜨거운 햇볕에 증발해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올라가서 모여 구름이 되었어요. 구름은 둥실둥실 다니다 숲을 지나가게 되었지요. 숲속의 떡갈나무가 목이 말라 빠짝 말라있었어요. 그래서 원래 물방울이었던 구름은 떡갈나무에게 큰 물방울을 만들어 떨어뜨려 주었답니다. 그 물을 마신 떡갈나무는 잎사귀까지 보내고 남은 물은 옆에 있는 진달래나무에게 전해주었어요. 진달래나무는 풀들에게 전해주고 충분히 물을 마신 식물들은 옹달샘으로 물을 흘려보냈어요. 그리고 옹달샘에 물이 차자 숲속 동물들도 물을 마시러 옹달샘을 찾아왔어요. 지나가던 구름이 그 모습을 보고 기쁜 마음으로 많은 물방울들을 옹달샘으로 내려 보냈어요. 옹달샘의 물을 흐르고 흘러 냇가가 되고 강까지 흘러갔어요. 농민들은 강물을 끌어다가 농사를 지었어요. 그러자 농작물들도 힘을 내어 열매를 맺기 시작했답니다. 맑은 강물이 흐르자 사람들은 그 물을 수돗물로 만들었어요. 사람들은 언제라도 마음껏 물을 마실 수가 있게 되었던 거지요. 물방울 하나가 옹달샘이 되고, 옹달샘은 냇가를 만들고, 냇가는 강물이 되었어요. 물방울은 기쁜 마음으로 계속 흘러 바다로 갔답니다. 겨울이 지나고 꽃이 피는 봄이 되자 물방울들은 숲속 친구들이 보고 싶어졌어요. 다시 뜨거운 여름이 되고 물방울들은 다시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올라갔어요. 더위에 목마를 친구들을 생각하며 다시 숲속 친구들을 만나러 갔답니다.
동심으로 담아낸 자연과 사물의 비밀 얘기
좋은땅 / 우정태 (지은이) / 2021.03.10
10,000원 ⟶ 9,000원(10% off)

좋은땅동요,동시우정태 (지은이)
<우정태 동시집>의 세 번째 동시집. 시인의 작품은 담백하고 명료해서 쉽게 이해가 되는 것이 특징인데, 이번 동시집에서도 이러한 특징이 잘 드러난다. 시집을 읽어 보면 이 책을 읽은 이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사랑을 나누어 우리가 사는 세상이 더 포근해졌으면 하는 저자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여는 글 제1부 물수제비 / 아기 염소 할아버지 / 부둥켜안고 / 산허리 옹달샘 / 공깃돌 놀이 / 어른이 돼도 / 토요일이 좋아요 / 해님 / 아기 꿀벌 / 산마을 산토끼 / 푸른 산에 가면 / 키 작은 몽당연필 / 강아지는 상전 제2부 호숫가 소금쟁이 / 딱정벌레 / 꽃의 방 / 파리장군 / 조약돌이 둘러앉아 / 빨간 넥타이 / 가로등 아저씨 / 허수아비 아저씨 / 반딧불이 / 산딸기 / 마늘 캐는 날 / 마라톤 하는 날 제3부 전망대에 가면 / 잡초를 뽑으며 / 우리와 다르다 / 창문을 열면 / 장난꾸러기 시냇물 / 무당거미 집짓기 / 숲속 오솔길 / 나무와 물 / 요술쟁이 꽃등에 / 꿈이라는 말 / 오동나무 제4부 곤충나라 결혼식 / 성적표 받는 날 / 축구하는 날 / 우리들의 산 / 은행나무 할아버지 / 대청소하는 날 / 가을바람 타고 / 가을밭 고추잠자리 / 책 받침대 상상나라 / 뚱뚱이 체육시간 / 높이뛰기 / 이어달리기 / 방과 후 학습 제5부 옥수수 금니 / 내일의 꿈 / 우리 엄마 / 딱따구리 노래 / 손과 발 왜 둘일까? / 슈퍼맨처럼 / 압력밥솥 / 새하얀 눈 / 기죽은 독감 / 염소와 소 / 지각하는 날에 / 낮과 밤 / 색종이 접는 날 서평 - 독자를 위한 작품 감상모든 일에는 시작이라는 것이 있듯이 맨 처음 접했을 때가 어렵지 막상 해 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할 때도 하나씩 찾아보며 열심히 노력해 보면, 차츰차츰 알아 가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과감히 하십시오. 아주 작은 사소한 것도 하나의 도전이랍니다. 우정태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 노랫말을 쓰는 동요시인의 시 『동심으로 담아낸 자연과 사물의 비밀 얘기』는 여러 권의 동요집과 동요시집을 펴낸 우정태 시인의 세 번째 동시이다. 시인의 작품은 담백하고 명료해서 쉽게 이해가 되는 것이 특징인데, 이번 동시집에서도 이러한 특징이 잘 드러난다. 우정태 시인은 작품을 통해 가까이에 있는 모두에게 따뜻한 사랑을 보내고 있다. 특별히 어린이들이 멋진 꿈을 만들고 키워 가기를 바라고 있다. 시집을 읽어 보면 이 책을 읽은 이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사랑을 나누어 우리가 사는 세상이 더 포근해졌으면 하는 저자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그의 마음은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전해질 것이다.
할머니의 가계부
다림 / 윤미경 (지은이), 김동성 (그림) / 2025.07.25
13,000원 ⟶ 11,700원(10% off)

다림명작,문학윤미경 (지은이), 김동성 (그림)
날 때부터 엄마였고 할머니였을 것만 같은 어른들의 젊은 날은 우연히 발견된다. 오래된 앨범 속에 빛바랜 사진, 언제나 방 한 편을 차지하던 자개장롱, 40년 넘게 써 온 가계부 등에서 말이다. <할머니의 가계부>는 예하가 할머니의 추억이 담긴 가계부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면서 가족의 진한 사랑을 느끼고 한 뼘 성장한 모습을 보여 준다. 할머니의 장례식을 치른 뒤, 슬픔에 빠진 가족들 앞에 큰고모가 꺼낸 건 다름 아닌 할머니의 가계부. 버스비 140원, 달걀 한 판 1,900원, 번개탄 100원, 열두 살 예하는 가계부에 쓰인 가격들이 낯설고도 신기하다. 할머니가 가계부 곳곳에 꿰어 둔 메모에는 아빠와 고모들의 추억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예하는 가계부를 읽다가 할머니가 살아생전에 예하에게 몰래 주었던 이상한 물건을 떠올린다. 500원짜리 지폐와 회수권이 들어 있던 천 주머니. 할머니는 이것만 있으면 그곳이 어디든 네가 원하는 곳에 갈 수 있다고 말했는데….작가의 말 6 이상한 할머니 11 그땐 그랬지 20 마법의 회수권 28 할머니의 집 38 조기 한 마리 46 소라이미치미치 개미 똥구멍 58 골목길 소리 69 콩나물 학교 80 빨간 다라이 89 할머니의 슬리퍼 99 딸기가 싸지면 105 아빠의 흉터 114 알지만 모르는 것들 121 짜장면 먹으러 가자 129 집으로 가는 버스 138 특별한 외식 145 눈 떠 보니 1983년, 할머니의 기억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다 할머니의 장례식을 치른 뒤, 슬픔에 빠진 가족들 앞에 큰고모가 꺼낸 건 다름 아닌 할머니의 가계부. 버스비 140원, 달걀 한 판 1,900원, 번개탄 100원, 열두 살 예하는 가계부에 쓰인 가격들이 낯설고도 신기하다. 할머니가 가계부 곳곳에 꿰어 둔 메모에는 아빠와 고모들의 추억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예하는 가계부를 읽다가 할머니가 살아생전에 예하에게 몰래 주었던 이상한 물건을 떠올린다. 500원짜리 지폐와 회수권이 들어 있던 천 주머니. 할머니는 이것만 있으면 그곳이 어디든 네가 원하는 곳에 갈 수 있다고 말했는데…. 예하는 할머니와의 기억을 떠올리며 서랍 깊숙한 곳에 넣어 두었던 천 주머니를 꺼내 본다. 어디든 갈 수 있다면 할머니 젊었을 적으로 한번 가 보고 싶다고 생각하던 그때, 갑자기 가계부가 빙빙 돌며 예하를 끌어당긴다. 정신을 차려 보니 도착한 곳은 1983년, 할머니가 가계부를 썼던 그때 그 시절이다. ‘할머니 저 이제 어디로 가요?’ 낯선 시간 속에 홀로 남겨진 예하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할머니의 가계부에서 발견한 삶의 가치,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날 때부터 엄마였고 할머니였을 것만 같은 어른들의 젊은 날은 우연히 발견된다. 오래된 앨범 속에 빛바랜 사진, 언제나 방 한 편을 차지하던 자개장롱, 40년 넘게 써 온 가계부 등에서 말이다. <할머니의 가계부>는 예하가 할머니의 추억이 담긴 가계부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면서 가족의 진한 사랑을 느끼고 한 뼘 성장한 모습을 보여 준다. 열두 살 예하는 그곳에서 자기 또래의 어린 고모들과 아빠 그리고 젊은 날의 할머니와 함께 지내면서 자신이 몰랐던 가족들의 삶을 발견한다. 아침부터 늦은 새벽까지 호떡 장사에 부업에 집안일까지 도맡아 하던 할머니, 그런 할머니를 도와 어린 나이에 큰 책임을 지게 된 큰고모, 무뚝뚝한 아빠의 천진한 어린아이 때 모습을 보며 어렵기만 했던 큰고모와 아빠를 애정 어린 마음으로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할머니가 가족들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덕분에 고모도, 아빠도 그리고 자신도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예하는 그때서야 할머니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추모할 수 있게 된다. 곁에 있어도 잘 모르는 게 가족이다. <할머니의 가계부>는 네 남매를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할머니의 삶을 손녀의 눈을 통해 보여 주며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한다. 예하가 시간 여행을 통해 곁에 있는 가족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사랑을 표현하게 된 것처럼, 어린이 독자들도 책을 읽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 믿고 보는 이야기꾼 윤미경 작가와, 그림에 숨을 불어넣는 김동성 작가의 세 번째 만남 작가들의 합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글자를 품은 그림’과 ‘그 오월의 딸기’로 함께 호흡을 맞추며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려 냈던 윤미경 작가와 김동성 작가가 다시 만났다. 골목길에서 들리던 찹쌀떡 장수 소리, 구름 같은 연기를 내뿜는 소독차, 달콤한 냄새로 아이들을 유혹하던 달고나, 시끌벅적한 운동장과 문방구. 지금은 보기 힘든 그 시절의 풍경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1980년대 풍경을 그대로 재현한 생동감 넘치는 글과 그림은 어린이들에게 다른 세상을 탐험하는 듯한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미경아, 이거 아무한테도 말허지 말고 갖고 있그라이.”할머니는 앙상한 손으로 품에서 주머니를 꺼내 내 손에 꼭 쥐여 줬다. 광목으로 만든 주머니는 터져서 꿰맨 자국도 있고 손때가 묻어 꼬질꼬질했다. “이게 뭔데요?” “어디든 네가 원하는 곳에 갈 수 있는 회수권이랑 노잣돈이여.” 가계부 한 권을 펼쳐 들고 열심히 보던 아빠가 말했다. “할머니 글씨체가 이렇게 생겼구나.” 연필이나 볼펜으로 꾹꾹 눌러쓴 글씨들. 삐뚤삐뚤하고 맞춤법도 틀린 할머니의 글씨를 보니 기분이 이상했다. 할머니는 없는데 할머니의 글씨는 이렇게 생생하게 남아 있다니. 수입과 지출 칸 밑으로 깨알같이 남긴 글이 보였다. 선숙이 가방도 새로 사 줘야 하고 선자랑 선영이 신발도 비가 새는 것 같은디 시상 천지 그 많은 돈은 누구 지갑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겄다.
최강 우주 탐사대
다산어린이 / 정홍철 (지은이), 정용환 (그림)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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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자연,과학정홍철 (지은이), 정용환 (그림)
최고의 전문가가 엄선한 최신 정보로 우주를 가장 가깝게 체험하도록 구성되었다. 세계 최초 어린이 우주인으로 뽑힌 송별이 지구에서 출발해 우주에 머물고 돌아오는 전 과정을 함께하며, 우주를 아주 친근하고 자세하게 경험한다. 이를 통해 우주 탐사에 관해 잘 알게 될 뿐 아니라, 우주에 관한 지속적인 관심과 궁금증을 확장하는 계기가 된다. 이소연 우주인 교육 실험 심사 위원, 나로호 1, 2차 발사 생중계 해설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온 정홍철 선생님. 20년간 어린이들에게 우주에 관해 가르쳐 온 명실공히 최고의 ‘우주 교육’ 전문가이다. 아이들에게 우주 탐사와 개발의 현주소를 알려 온 정홍철 선생님이 아이들을 위해 욕심을 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송별’이라는 공감 100배 캐릭터를 만들어서 우주 탐사 정보에 흥미롭게 다가가도록 했으며, 각 챕터마다 관련 사진과 영상(QR 정보)을 넣어서 실제 우주 탐사 정보를 낱낱이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우주 과학 지식을 확장할 수 있는 우주 실험과 우주 지식을 응용해 보는 워크북 페이지까지, 우주 교육 전문가의 손에서 탄생한 책은 무엇이, 어디까지 다른지 확실하게 알게 해 준다. 가가린 우주인 훈련 센터 여기는 러시아 별의 도시야 낙하산 점프 훈련 쏭 스타, 하늘을 날다! 중력 가속도, 무중력 훈련 무중력은 즐거워! 생존 훈련 땅에서 바다에서 살아남기! 우주복 맞추기 우주복의 놀라운 비밀 우주선 조작 훈련 로켓과 우주선은 무엇이 다를까? 바이코누르 우주 발사 기지 우주인의 별별 전통 로켓 발사 소유스 로켓, 우주로 발사! 국제 우주 정거장 국제 우주 정거장에 도착! 우주 정거장의 생활 우주에서는 키가 쑥쑥 커! 우주 정거장의 환경 과학적이고 야만적인 우주 생활! 지구 귀환 비행 눈 깜짝할 새 돌아오다! 쏭스타의 우주 탐사 다시 보기 내 방은 우주 실험실 쓰고 그리며 우주 정복최고의 우주 교육 전문가가 들려주는 진짜 우주 탐사 이야기 ○ 전문가가 엄선한 최신 정보가 담긴 체험형 우주 탐사 책! ○ 유튜브 ‘우주 탐사 요원, 쏭 스타’ 콘셉트의 흥미로운 스토리! ○ 우주 과학을 심층 학습하는 우주 실험과 쓰고 그리는 워크북! ○ 챕터마다 사진과 QR 정보로 풍부하게 제공하는 실제 탐사 자료! ○ ‘이 동화가 재미있다’ 대상에 빛나는 정용환 작가의 일러스트! 우주가 가까워지는 체험형 우주 탐사 책 우주와 관련해 올해는 아주 특별한 해이다. 2019년 7월로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한 지 50년이 된다. 또한 NASA가 2020년부터 국제 우주 정거장을 민간에 개방하기로 결정하면서 민간인 우주여행 시대가 본격적으로 준비되고, 달과 화성 탐사도 구체적으로 계획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작년 11월, 우리 기술로 완성한 한국형 발사체 나로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하면서 우주 개발의 역사에 큰 전환점을 맞았다. 오랜 시간 인류에게 꿈이었던 우주가 손에 잡힐 듯 다가와 꿈을 실현하는 과정으로 들어선 것이다. 이러한 때에 어린이들은 우주에 관해 무엇을 알아야 할까? 2019년 오늘의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우주 정보는 어떤 것일까? 《최강 우주 탐사대》는 최고의 전문가가 엄선한 최신 정보로 우주를 가장 가깝게 체험하도록 구성되었다. 세계 최초 어린이 우주인으로 뽑힌 송별이 지구에서 출발해 우주에 머물고 돌아오는 전 과정을 함께하며, 우주를 아주 친근하고 자세하게 경험한다. 이를 통해 우주 탐사에 관해 잘 알게 될 뿐 아니라, 우주에 관한 지속적인 관심과 궁금증을 확장하는 계기가 된다. 최고의 우주 교육 전문가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이소연 우주인 교육 실험 심사 위원, 나로호 1, 2차 발사 생중계 해설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온 정홍철 선생님. 20년간 어린이들에게 우주에 관해 가르쳐 온 명실공히 최고의 ‘우주 교육’ 전문가이다. 아이들에게 우주 탐사와 개발의 현주소를 알려 온 정홍철 선생님이 아이들을 위해 욕심을 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송별’이라는 공감 100배 캐릭터를 만들어서 우주 탐사 정보에 흥미롭게 다가가도록 했으며, 각 챕터마다 관련 사진과 영상(QR 정보)을 넣어서 실제 우주 탐사 정보를 낱낱이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우주 과학 지식을 확장할 수 있는 우주 실험과 우주 지식을 응용해 보는 워크북 페이지까지, 우주 교육 전문가의 손에서 탄생한 책은 무엇이, 어디까지 다른지 확실하게 알게 해 준다. 아이들의 흥미를 잡아채는 유튜브 콘셉트 스토리 늘 아이들과 함께하는 저자가 자주 하는 말이 있다.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지 않으면 다 소용없다는 것.’ 이런 생각을 하는 저자가 공들여 쓴 책이니 만큼, 이 책은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요소로 가득하다. 우주 탐사 요원 쏭 스타’라는 유튜브를 콘셉트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이야기 초반 구독 1명에서 시작한 유튜브가 과연 구독자 몇 명으로 마무리 될지가 요주의 요소이다. 또한 초등학생이 뽑은 ‘제1회 이 동화가 재미있다’ 대상을 수상하며 대중적인 힘을 검증한 정용환 작가가 창조한 캐릭터는 눈을 못 떼게 하는 매력을 지녔다. 우주인 선발 때, 코를 파려고 하다가 이름이 호명되자 깜짝 놀라 코 파려던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켜 우주에 가고자 하는 의지가 가득한 것으로 오해를 받는 도입부부터 흥미를 꽉 붙들어 놓는다. 치열하고 성실하게 우주 탐사 전 과정을 다루면서도, 캐릭터의 힘과 이야기의 재미를 놓치지 않는 이 책을 통해 미래 우주 개발의 주역으로서 새로운 꿈을 꾸기를 기대한다. 책의 구성 □ 전문가가 엄선한 최신 정보가 담긴 체험형 우주 탐사 책! □ ‘우주 탐사 요원, 쏭 스타’ 유튜브 콘셉트 스토리 ! □ 우주 과학을 심층 학습하는 우주 실험과 워크북! □ 챕터마다 사진과 QR 정보로 구성한 실제 탐사 자료!
인성마법사 클린베어
형설아이 / 김병수.(주)스튜디오아이레(주)스튜디오아이레 지음, (민)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인성콘텐츠 /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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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만화,애니메이션김병수.(주)스튜디오아이레(주)스튜디오아이레 지음, (민)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인성콘텐츠
인성마법사 클린베어라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곰 인형 캐릭터가 주인공 꾸지, 보람이 가족과 함께 생활 속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인성에 관한 에피소드를 통해 교훈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서를 통하여 학생들의 건전하고 건강한 인성함양에 도움이 되게 하고 인성교육에 활용될 수 있도록 인성 핵심가치를 담은 주제 20개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인성만화라는 콘텐츠로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인성 가치관과 스마트 정보문화가 스며들 수 있길 바란다.클린베어 꾸지네로 가다! 10 어른이 질문하면 예의 바르게 답하자 18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26 잘못을 하면 솔직히 인정하자 34 이겨도 져도 서로 인정해 주자 42 대화를 할 때는 상대방을 주목하자 50 친구에게 슬픈 일이 생기면 위로해 주자 58 숙제는 꼭 스스로 하자 66 다른 사람의 생각이 옳을 수 있다 74 함께 협력하여 좋은 일을 하면 나에게도 유익하다 82 아빠의 작은 선물도 감사히 받자 90 먼저 사과하는 자가 용기 있는 자이다 98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자 106 급하게 하지 말고 천천히 하자 114 약속은 반드시 지키자 122 작은 일에도 감사하다는 말을 하자 130 인사를 잘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138 우리나라를 아끼고 사랑하자 146 용서를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154 악성 댓글을 남기지 말자 162 스마트폰 예절을 지키자 170클링 클링 클리르르르~ 인성마법사 클린베어 아름답고 깨끗한 미래를 위한 인성교육! 매년 시행되는 청소년 정직지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정직·윤리의식이 해마다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왜곡된 자본주의에 매몰되어 물질주의와 개인주의가 팽배해지고, 경쟁 및 성공 일변도의 교육결과로 성과 중심주의가 만연해 정직과 윤리적 가치를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사회 전반에 정직과 윤리에 대한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고 건강한 인성을 장려하는 사회적 풍토를 만들어야 합니다. 어느 때보다 인성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성교육은 지식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고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인성교육을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쉽게 그리고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담은 인성주제만화를 기획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인성마법사 클린베어라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곰 인형 캐릭터가 주인공 꾸지, 보람이 가족과 함께 생활 속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인성에 관한 에피소드를 통해 교훈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서를 통하여 학생들의 건전하고 건강한 인성함양에 도움이 되게 하고 인성교육에 활용될 수 있도록 인성 핵심가치를 담은 주제 20개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성만화라는 콘텐츠로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인성 가치관과 스마트 정보문화가 스며들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클린데이! 바른 인성과 클린한 사회를 위해 마법왕국에서 온 클린베어! 마법의 클린 거울로 반짝반짝 마법의 클린 빗자루로 쓱쓱싹싹 마법의 클린 양탄자로 둥실둥실 인성마법사 클린베어와 함께 365일 우리 모두 클린데이를 만들어요! <인성마법사 클린베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어린이만화활성지원사업 선정작, 대전문화산업진흥원 기업성장지원 시제품 사업 지원작 추천 :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한국만화영상진흥원
Allead 올리드 중등 과학 2-1 (2018년)
미래엔 / 강충호 외 지음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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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학습참고서강충호 외 지음
개념과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실전 문제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9종 과학 교과서를 쉽게 정리하고 세분화하여 개념, 중요 탐구, 자료를 탑재하였다. 개념 학습 + 다지기 문제가 1 : 1로 구성되어 빠르게 개념을 문제에 적용해 볼 수 있다. 고빈출 기출 문제와 변별력 있는 고난도, 서술형 문제로 학교 시험에 완벽 대비할 수 있다. 개념학습편과 시험대비편의 동일한 강별, 대단원별 구성으로 반복 학습과 복습에 효과적이다.Ⅰ. 물질의 구성 01강 원소 02강 원자와 이온 03강 물질의 화학식과 이온의 반응 Ⅱ. 빛과 파동 04강 빛 05강 빛의 반사와 굴절 06강 파동의 발생과 전파 07강 소리 Ⅲ. 기권과 우리 생활 08강 기권 09강 대기 중의 물 10강 기압과 바람 11강 날씨 변화 Ⅳ. 소화·순환·호흡·배설 12강 우리 몸과 영양소 13강 소화와 흡수 14강 혈액의 순환 15강 호흡 16강 배설 [별책] 바른답·알찬풀이개념과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실전 문제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 9종 과학 교과서를 쉽게 정리하고 세분화하여 개념, 중요 탐구, 자료를 탑재하였습니다. (2) 개념 학습 + 다지기 문제가 1 : 1로 구성되어 빠르게 개념을 문제에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3) 고빈출 기출 문제와 변별력 있는 고난도, 서술형 문제로 학교 시험에 완벽 대비할 수 있습니다. (4) 개념학습편과 시험대비편의 동일한 강별, 대단원별 구성으로 반복 학습과 복습에 효과적입니다. ▣ 출판사 서평(리뷰) [개념학습편] 1. 개념 강화 학습: 개념과 문제를 1 : 1로 구성하여 완벽하게 개념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① 다양한 그림과 자료를 이용하여 정리된 교과서 핵심 내용으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② 탐구, 자료, 개념, 계산 돋보기로 핵심 개념과 탐구를 집중 학습할 수 있으며, 문제로 개념을 이해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마무리 학습: 마무리 문제로 실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① 강별로 꼭 출제될 수 있는 다양한 실전 문제와 함께 변별력 있고 차별화된 문제인 고난도, 서술형 문제로 강별 학습 내용을 종합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② 대단원별로 핵심 개념만 뽑아 한눈에 정리하였으며, 단원을 총정리하는 문제로부터 실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시험대비편] ① 강별로 핵심 정리의 빈칸을 채우며 핵심 개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② 강별 필수 탐구와 중요 자료를 복습할 수 있습니다. ③ 확인 문제로 핵심 개념을 파악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④ 학교 시험 예상 문제를 제공하여 중간 기말고사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바른답 알찬풀이] 올리드 노하우(자료 분석, Plus 개념)와 오답 풀이 등의 상세한 해설로 문제의 정답과 오답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의 첫 유물 박물관 : 삼국시대관 1
빨간콩 / 최경원 (지은이) /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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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콩역사,지리최경원 (지은이)
《나의 첫 유물 박물관》은 우리나라 유물을 박물관에 박제된 화석이 아닌, 당대 사람들의 삶 속에서 함께했던 도구로 바라보고 재해석한 논픽션 그림책이다. 저자가 수십 년간 전국의 박물관과 미술관, 유적지를 발로 뛰면서 직접 찍은 사진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그린 일러스트를 함께 실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 시리즈는 유물의 형태와 디자인, 구조와 기능을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하며 시대적 흐름을 살펴보고, 유물이 사용될 당시의 상황을 인포그래픽 등의 그림으로 재현하여 우리에게 살아 있는 역사를 느끼게한다. 2권 〈삼국시대관 1〉에 실린 10점의 유물은 삼국 시대까지의 유물 중 시대의 문화와 일상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온, 선구적인 역할을 한 대표적인 유물을 추린 것이다. 금동장식 안에서 발견한 고구려의 상징 삼족오, 마치 자동차 덮개 같은 구조로 만들어진 갑옷, 현대적인 특징을 지닌 관모장식, 백제 문화의 타임캡슐로 불릴 만한 금동대향로 등 우리가 그냥 지나쳤던 삼국 시대의 유물 속에 담겨 있는 진정한 의미와 기능, 미학적 가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뛰어난 우리 유물의 면면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조상들의 놀라운 지혜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무덤 속의 디즈니랜드-집안 오회분 4호묘의 벽화 - 곡선으로 불타오르는 장식-투조 금동보관 - 화려한 장식의 착시 조형-용봉문 투조 금동장식 - 고구려의 탱크 부대-철갑기병대 - 고대의 아르누보 스타일-무령왕릉 왕 관모장식 - 고대의 바로크 스타일 -무령왕릉 왕비 관모장식 - 태양처럼 빛나는 금속 장식-금동광배 - 백제 문화의 타임캡슐-금동대향로 - 신발에 들어 있는 백제의 아름다움-나주 정촌고분 금동신발 - 조각과 그래픽 디자인의 종합-무령왕릉 왕비 머리받침아는 만큼 보인다! 우리 문화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살아 있는 역사를 만날 수 있는 나의 첫 유물 박물관! 박물관에 박제된 화석이 아닌, 당대 사람들의 삶 속에서 함께했던 도구로 유물을 다시 바라보다! 《나의 첫 유물 박물관》은 우리나라 유물을 박물관에 박제된 화석이 아닌, 당대 사람들의 삶 속에서 함께했던 도구로 바라보고 재해석한 논픽션 그림책입니다. 저자가 수십 년간 전국의 박물관과 미술관, 유적지를 발로 뛰면서 직접 찍은 사진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그린 일러스트를 함께 실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유물의 형태와 디자인, 구조와 기능을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하며 시대적 흐름을 살펴보고, 유물이 사용될 당시의 상황을 인포그래픽 등의 그림으로 재현하여 우리에게 살아 있는 역사를 느끼게 합니다. 2권 〈삼국시대관 1〉에 실린 10점의 유물은 삼국 시대까지의 유물 중 시대의 문화와 일상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온, 선구적인 역할을 한 대표적인 유물을 추린 것입니다. 금동장식 안에서 발견한 고구려의 상징 삼족오, 마치 자동차 덮개 같은 구조로 만들어진 갑옷, 현대적인 특징을 지닌 관모장식, 백제 문화의 타임캡슐로 불릴 만한 금동대향로 등 우리가 그냥 지나쳤던 삼국 시대의 유물 속에 담겨 있는 진정한 의미와 기능, 미학적 가치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뛰어난 우리 유물의 면면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조상들의 놀라운 지혜를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유물 바로보기를 통해 한국 문화의 숨겨진 가치를 발견하다! 한류 열풍이 그 어느때보다 거센 지금, 우리는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시리즈는 수십 년간 박물관과 미술관, 유적지를 직접 발로 뛰며 채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 유물 속에 숨겨진 진정한 의미를 대중에게 알리고자 노력해온 저자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새롭게 집필한 논픽션 도서입니다. 선사 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유물이 가진 아름다움과 기능적 가치를 인문학적 관점으로 살펴봄으로써 그 시대의 생활상과 문화를 되짚어 보는 한국 생활사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수없이 많은 우리 유물을 보아왔지만, 형태와 역할 정도만 알고 지나치기 일쑤입니다. 그 유물이 그 시대에서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 왜 그렇게 만들어졌는지 자세히 알기 힘들기 때문이지요. 이 시리즈는 유물의 형태와 구조, 기능과 디자인을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하며 그 당시의 시대적 흐름을 살펴보고, 유물이 사용될 당시의 상황을 일러스트와 인포그래픽으로 재현하여 당시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각 권마다 당대의 일상에 큰 영향을 주었던 대표 유물들을 추려 그 유물을 다양한 관점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며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유물의 디자인, 기능성, 쓰임새, 더 나아가 그 유물이 만들어졌던 시대적 상황까지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우리 유물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민족의 지혜로움과 우리 유물의 아름다움,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을 뛰어넘어 새롭게 바라보는 유물의 아름다움과 삼국 시대 생활사, 그림과 사진과 인포그래픽을 통해 새롭게 재현된 유물의 진짜 모습을 만나다! 이 책에 실린 유물을 통해 삼국 시대의 생활상과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은 무덤이 만들어졌던 고구려 시대의 고분 벽화를 보면 화사한 색감과 즐거운 분위기의 그림들이 우리의 눈길을 끕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곡선들로 이루어진 투조 금동보관은 당대 최고 수준이었고, 군인뿐 아니라 말까지도 철갑으로 완전무장한 철갑기병대는 고구려의 첨단 기술과 경제력, 군사력을 증명해 줍니다. 화려함 속에서도 단순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백제의 관모장식, 백제의 조형적 수준과 솜씨를 알려 주는 금동광배, 국보로 지정된 금동대향로는 백제 문화의 우수성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삼국 시대의 유물 뒤에 숨겨진 이런 놀라운 사실들은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과 각종 인포그래픽을 통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유물에 대한 새로운 인상을 갖게 되지요. 시대별로 추려진 유물들은 시간 순으로 설명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역사나 문화적 특징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습니다. 현대적인 관점, 디자인적 관점으로도 바라보기 때문에 유물의 특징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 역사나 문화에 대한 담론이 아직도 일제 식민지 시대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부분이 아직도 존재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유물을 좀 더 깊이 바라보고 그 시대 사람들의 생활에 대해 알게 되면 우리 문화가 얼마나 뛰어난지, 우리 민족이 얼마나 지혜로웠는지 저절로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가 꼭 읽어야 할, 모두를 위한 역사 교양서입니다.고구려 벽화 중에서도 집안 지역에 있는 오회분 4호묘의 것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이 무덤의 벽이나 천장에는 여러 인물이나 상상의 동물들이 빈틈없이 그려져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가 이 무덤 벽화들의 예술성에 대해 감탄하며 우러러봅니다. 우선 이 벽화가 고구려 시대의 것이라는 생각을 잠시 접어두고 그림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림이 대단히 현대적인 감각으로 추상화되어 있고,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색감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나무로 만들어진 불상에 금속관이 붙어 있고, 그 금속관에 연꽃 장식이 여러 개 붙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연꽃 장식은 나무로 만들어진 불상의 머리에 금속관을 고정하는 못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추해 보면 고구려 금동보관의 용도도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금동보관 역시 나무로 만들어진 불상의 머리에 부착되었던 관인 것입니다. 관모장식은 금판을 잘라 만들었는데, 제작 기법상 매우 특별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곡선으로만 완성된 전체 형태는 백제 문화의 특징을 대표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크기는 작지만 정교하고 복잡한 곡선들 안에는 백제의 모든 것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더없이 우아한 곡선들로 이루어진 이 관모의 장식들은 19세기 말 프랑스에서 나타났던 아르누보양식을 생각나게 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우아하고 역동적인 곡선들이 어우러져 화려한 장식성을 보여 주었던 아르누보 양식은 19세기 말 프랑스를 중심으로 전 유럽에 유행했는데, 무령왕릉의 관모장식도 그에 못지않은 뛰어난 곡선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다마, 테러를 향한 외침
다른 / 아다마 바 (지은이), 권가비 (옮긴이) /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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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인물,위인아다마 바 (지은이), 권가비 (옮긴이)
무슬림 차별에 맞선 소녀 아다마 바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다마는 아프리카 기니에서 뉴욕으로 온 이민자 가족의 맏딸로 무슬림이다. 2001년 9·11 테러 이후 미국 내 반이슬람 정서가 심해지면서 아다마는 이유도 알지 못한 채 FBI에 끌려가 온갖 인권 유린을 당했다. 열여섯 살 어린 나이에 그저 종교가 다르고 겉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죄인이 되었던 아다마의 이야기는 차별과 혐오가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을 무너뜨리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현재 아다마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을 돕기 위해 비영리단체를 준비하고 있으며, 영화와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아다마는 독자들에게 어떤 일이 닥쳐도 숨지 말고, 꿋꿋이 자기의 길을 걸으라고 말한다.편집자의 말: 세상을 바꾸기 위해 나선 아이들 내가 궁금해요? 1. 무너진 세계무역센터 2. FBI에 끌려간 소녀 3. 계속되는 취조 4. 내가 자살 폭탄 테러범이라니 5. 소년원에서 6. 끔찍했던 시간 7. 울고 있는 소녀 가장 8. 되찾은 자유 시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 질문 있어요 변화를 위한 한 걸음아마존 독자 리뷰(★★★★★) “9·11 테러는 아다마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미국 정부와 당국은 무슬림 공동체를 뒤쫓는 데 혈안이 된 것처럼 보였다. 아다마는 그 광기의 한가운데 있었다. 아다마의 이야기는 혼란스럽고 무섭다. 그러나 결국 중요한 것은 편견과 증오에 대한 교훈이다. 이 어리고 용감한 소녀의 목소리를 모든 미국인이 들어야 한다.”_애슐리 쇼머(Ashley Schomer) “아다마의 관점에서 이 책을 읽는다면 아마 많은 사람의 생각이 바뀔 것이다. 특히 교실에서 읽기에 적합한 책이다. 학생들에게 정의, 인종차별, 정체성, 개인적인 가치와 같은 문제들을 가르치고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주제들이 가득하다.”_카시(Kasi) 테러리스트로 몰린 열여섯 살 소녀가 진정한 자유를 되찾기까지 《아다마, 테러를 향한 외침》은 무슬림 차별에 맞선 소녀 아다마 바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다마는 아프리카 기니에서 뉴욕으로 온 이민자 가족의 맏딸로 무슬림이다. 2001년 9·11 테러 이후 미국 내 반이슬람 정서가 심해지면서 아다마는 이유도 알지 못한 채 FBI에 끌려가 온갖 인권 유린을 당했다. 열여섯 살 어린 나이에 그저 종교가 다르고 겉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죄인이 되었던 아다마의 이야기는 차별과 혐오가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을 무너뜨리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들은 순진무구했던 내 삶을 송두리째 흩트렸다. 나와 아버지가 잡혀가던 날 가족들의 그 무력한 표정을 한시도 잊을 수가 없다. 그럼에도 나는 이 나라에 여전히 희망을 걸고 있다. 고난을 맛본 사람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욕구가 크기 때문이다.” _109~110쪽. 현재 아다마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을 돕기 위해 비영리단체를 준비하고 있으며, 영화와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아다마는 독자들에게 어떤 일이 닥쳐도 숨지 말고, 꿋꿋이 자기의 길을 걸으라고 말한다. 9·11 테러로 무너진 쌍둥이 빌딩 차별과 낙인으로 물든 뉴욕 2001년 9월 11일, 뉴스를 접한 전 세계 사람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테러를 일으킨 이슬람 과격단체 알카에다는 미국 국적의 민항기 네 대를 납치했고, 그중 두 대는 뉴욕 로어맨해튼에 위치한 세계무역센터 건물에 스스로 충돌했다. 이 테러로 2,977명이 사망하고 2만 5,000명이 부상을 당했다. 역사상 사망자가 가장 많은 테러였다. “테러 이후 뉴욕으로 왔을 때 나를 맞이한 건 적대감뿐이었고 도시 전체는 공포에 휩싸여 있었다. 사람들은 나와 대화하기를 꺼리거나, 아니면 왜 니캅(무슬림 전통복)을 입고 있냐고 따졌다. 거리를 걷다 보면 욕을 하거나 심지어 물건을 던지는 사람도 있었다._34쪽.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 미국은 이라크를 공격했고, 9·11 테러 이후 두 달이 채 안 됐을 무렵, 미국 정부가 비밀리에 감금한 사람의 수는 수천 명에 이르렀다. 평범한 소녀 아다마 역시 그 피해자였고, 아다마가 다시 자신의 목소리를 되찾기까지는 수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어린아이들이 보여준 이 시대의 진정한 정의! 멋진 어른으로의 성장을 도울 감동적인 실화 시리즈 이 책은 <빛을 든 아이들> 시리즈 중 한 권이다. 이 시리즈는 전쟁이나 재난, 테러 등 상상할 수 없는 시련의 한가운데서 희망의 빛을 들어 올린 아이들의 감동적인 실화를 담았다.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놀랍고 믿을 수 없는 일을 겪었다. 그러나 상처에 갇히지 않고 좀더 나은 세상을 위한 변화를 만들어 내며 개인의 아픔을 사회적으로 승화했다. 지금은 모두 사회 곳곳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그들에게 고난은 재앙이 아닌 삶을 더 단단하고 강인하게 도약시키는 선물이었다. <빛을 든 아이들> 시리즈는 이러한 주인공들의 성장 스토리를 좀더 풍성하고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여러 부가적 요소를 곁들이고 있다. 책 앞쪽에는 <내가 궁금해요?> 코너를 마련해 주인공을 소개하고, 사건에 대한 사회·문화적인 배경지식을 전하며 이야기의 포문을 연다. 책 뒤쪽에는 <시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를 두어 주인공의 일대기를 정리하고, <질문 있어요>와 <변화를 위한 한 걸음>을 통해 내용의 깊이를 더하고, 독자들이 사회 발전을 위해 무엇을 시도해볼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는 빛으로, 가슴에 지닌 한 줌의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수갑을 차고 나서야 비로소 내가 미국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때 나는 고작 열여섯 살이었다. 나는 1988년 아프리카 서부에 있는 ‘기니’라는 나라의 수도 코나크리에서 태어났다. 아프리카를 비롯한 가난한 개발도상국 사람들은 미국에 가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을 들으며 산다. 미국은 기회의 땅이니까. 그들은 집 안의 서류를 뒤적이고 물건을 이리저리 마구 던졌다. 그러면서 서로 고함을 치며 이런저런 말을 주고받았다. 마치 험악한 태풍이 몰아치는 것 같았다. 그러더니 영어도 잘 못하는 어머니를 부엌으로 밀치며 무섭게 말했다. “당신 식구들 모조리 추방해 버릴 줄 알아!” 나는 충격을 받아 온갖 생각이 머릿속에서 소용돌이쳤다. 할례는 미국에 남기 위해 아버지가 지어낸 핑계가 아니다. 기니에서는 여자의 생식기 일부를 잘라내는 무서운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 우리 어머니도 겪었다. 결혼을 하려면 할례를 받아야만 했다. 법으로 강제하지는 않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관습이었다. 내가 기니로 가면 아버지의 형제들이 그 임무를 맡는다.
한숨 먹는 괴물, 후유
푸른숲주니어 / 정연철 (지은이), 윤유리 (그림) /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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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정연철 (지은이), 윤유리 (그림)
한숨을 먹고 사는 괴물, ‘후유’가 보통 때라면 인간의 눈에 띌 리 없다. ‘한괴영재학교’를 다닐 만큼 총명하고 지혜로운 괴물이니까. 하지만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이가 밤잠을 설치다 후유와 눈이 딱 마주친다면, 앞으로 어떤 끔찍한 사건이 펼쳐질지 모른다. 바로 이 책의 주인공, 한수미처럼. <한숨 먹는 괴물, 후유>는 수학 스트레스, 레벨 테스트, 꽉 짜인 시간표에 쫓기는 초등학생의 현실감 넘치는 일상에서 출발하지만, 마음에 내재한 마법을 일깨우는 힐링 판타지다. 말로 속사포를 쏠 만큼 자기 생각과 주장이 또랑또랑하지만 팍팍한 시간표 탓에 툴툴대는 한숨 대장이 된 수미와 한숨을 먹고 덩치가 커질수록 자랑도 생색도 심해지는 능청꾸러기 괴물 후유. 한숨 주머니를 두고 흥미진진한 줄다리기를 벌이는 소녀×괴물의 대결 구도 속에, 작가는 이야기에 스민 마법의 힘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삶을 응원하고 있다. 그 마법은 바로 우리 삶의 기본기가 될 ‘한숨 사용법’이다.툭하면 한숨 7 말썽꾼 마성군 22 이상한 소리의 정체 43 한숨이 솜사탕처럼 58 숨포이트 사용법 75 한숨 찾기 대소동 95 작가의 말 126‘한숨 도둑’ 신세가 되어 버린 수미의 ‘한숨 찾기 대소동’ “나는 수학이 싫다. 그냥 대충 싫은 게 아니라 너무너무 싫다.” (8쪽) 3학년이 되어 두 자릿수 곱셈나눗셈에 무릎 꿇은 수미. 그렇게 좋아하던 줄넘기 학원도 끊고 수학 학원에 다니게 되었다. 거기다 요새는 옆집 유치원생 ‘마성군’까지 돌보고 있는데, 성군이는 하나부터 열까지 잔소리가 필요한 ‘말썽꾼’이다. “한숨이 물이라면 아마 내 방은 강이 되었을 거다.” (21쪽) 어느 날 밤, 수미 앞에 작고 못생긴 괴물, 후유가 나타났다. “한숨 조금만 나눠 주면 안 돼휴? … 쭉 지켜봤는데 너 한숨 되게 많이 쉬잖아휴.” (53쪽) 존댓말인지, 사투리인지 ‘~휴, ~휴.’거리는 사뭇 공손한 말씨에 빼빼마르고 쪼글쪼글한 생김새까지, 어쩐지 귀여운 괴물이다. (과연?!) 무엇보다 맘에 드는 건 한숨을 먹는다는 점인데. 혹시 한숨 주머니를 몽땅 줘 버리면, 한숨 쉴 일도 싹 사라지지 않을까? 그런데 막상 한숨 주머니를 빼 주고 나자 수미에게 문제가 생겼다. 한숨 쉴 일은 그대로인데다 한숨이 안 나오니 수미의 목구멍은 바짝 타고 머릿속엔 한숨 생각만 꽉 찬다. 갖은 꾀를 낸 끝에 다시 만난 후유는 수미에게 한숨 주머니는 돌려줄 수 없다며 다른 사람의 한숨을 빨아들이는 비장의 도구 ‘숨포이트’ 사용법을 가르쳐 준다. “너는 어린애니까 애들 한숨만 먹어야 해휴. … 어른들 한숨은 흐리고 짜고 매워휴. 거무튀튀하고 무겁고 시고 써휴.” (94쪽) ‘숨포이트’를 든 한숨 도둑 신세가 되어 버린 수미! 과연 수미는 자신의 한숨 주머니를 되찾을 수 있을까? 마음속 회복 탄력성을 깨우는 한숨 사용법! “그래 갖고 바닥이 꺼지겠니? 쪼끄만 게 툭하면 한숨이야.”(26~27쪽) 어린이라면 누구나 이런 꾸중 한 번쯤 들어 보지 않았을까? 실은 한숨 쉬는 어린이도 속으로는 한숨이 정말 지긋지긋할 텐데 말이다! 매해 OECD 회원국과 세이브더칠드런 등에서 발표하는 우리나라 어린이·청소년의 행복지수는 꼴찌 순위를 맴돈다. 그 요인 중 하나로 지적되는 것이 시간 사용의 제약이다. 주인공 수미가 바로 산 증인인 셈이다. ‘숨포이트’를 든 수미는 주변을 둘러보며 색다른 발견을 하게 된다.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한숨을 잠재운다는 중학생 병찬이 오빠, 매캐한 한숨을 품고 있지만 딸 앞에서는 힘든 티를 내지 않는 엄마의 모습도 새롭다. 에이, 설마! 한숨에도 맛과 색깔이 있을까? 어라, 진짜? 한숨을 못 쉬면 무지무지 갑갑할 텐데? 우리까지 엉뚱한 상상에 빠뜨리는 수미의 한숨 소동은 자연스럽게 한숨의 쓸모를 생각해 보게 한다. 한숨은 불평불만의 표현이기 전에, 내 마음이 숨쉬기를 필요로 한다는 응급 신호라는 점을. “자꾸 한숨 쉬면 한숨 먹는 괴물이 나타날지 몰라. 그래도 한숨을 다 뺏기진 마. 한숨도 쓸모가 있으니까.” (103쪽) 수미가 터득하는 한숨 사용법은 자꾸 한숨이 나올 때, 마음이 괴로운 진짜 이유를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한다는 것이다. 어쩌면 가까운 사람에게 그런 속마음을 털어놓는 게 의외로 해답을 마련해 줄지도 모른다는 힌트도 곁들인다. 이런 작은 시도야말로 지친 일상으로부터 한숨 돌리게 하고, 우리 안에 내재된 회복 탄력성을 깨우는 첫 단추가 될지 모른다고, 작가는 수미의 좌충우돌을 통해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두 달이 지나도 성적은 제자리걸음이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똑똑한 애들한테나 해당되었다. 학원을 그만 다니고 싶었다. 그런데 그건 절대 안 된다고 했다. 한숨이 나왔다.“너 바보 되고 싶어?”엄마가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다. 이러고 집, 학교, 학원을 왔다 갔다 하면 바보가 안 되는 건가? 나는 학원에서 그냥 멍하니 있는 날이 많은데. 그 시간에 차라리 줄넘기를 하면 몸이라도 튼튼해지지. 그걸 모르는 엄마가 바보 같았다. 휴, 한숨이 나왔다. 그때였다.“스읍!”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도대체 뭐지? 하도 신경질이 나서 자꾸 없는 소리가 들리나? 휴……, 무지 긴 한숨이 나왔다.“스읍!”아까 그 소리다. 연속 두 번은 처음이다. 나는 자는 척하고 눈을 게슴츠레 떴다. 창문에 비친 그림자가 꾸물꾸물 움직이더니 시꺼먼 뭉게구름처럼 뭉치기 시작했다. 거기에 눈이 생기고 입이 생겼다. 팔다리까지 뿅 솟아났다.그림자는 내 방으로 풀쩍 뛰어내렸다. 덩치가 성군이만 했다. 빼빼 마르고 울퉁불퉁하고 좀 웃기게 생겼다. 어떻게 보면 귀여운 구석도 있고……?“너, 뭐야?”이상한 형체가 뒤로 발라당 나동그라졌다. 그러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발딱 일어나 인상을 팍 쓰고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중략)“한숨 먹는 괴물, 후유. 그래서 말끝마다 ‘휴’를 붙여휴. 다른 괴물들은 인간들 눈치 안 채게 먹는데, 나는 수련이 덜 돼서 자꾸 들켜휴.”말끝에 붙은 ‘휴’ 자 때문에 꼭 나한테 존댓말을 하는 것 같았다. 사투리를 쓰는 것 같기도 했다.“한숨 조금만 나눠 주면 안 돼휴? 나 며칠 동안 쫄쫄 굶었어휴. 쭉 지켜봤는데 너 한숨 되게 많이 쉬잖아휴. 특히 잠잘 때 푸푸푸푸푸푸, 엄청 많이휴. 난 그 옆에 앉아서 받아먹기만 하면 돼휴.”순간 나는 눈이 번쩍 뜨이고 귀가 솔깃했다.“한숨을 먹는다고? 사실이야? 잠깐! 그럼 내 한숨 다 가져갈 수도 있어?” 드디어 때가 왔다. 심장이 두근거렸다. 바지 주머니에 있던 숨포이트를 조심스레 꺼냈다. 십, 구, 팔, 칠, 육, 오, 사, 삼, 이, 일! 나는 숨포이트를 입안에 넣고 꾹 눌렀다. 맑고 시원한 바람이 내 속을 훑고 지나갔다. 말라 가던 숨구멍에 촉촉한 단비가 내리는 것 같았다.그때였다. 갑자기 생선 가시가 목구멍에 걸린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내 심장이 찢어질 듯 아팠다. 기침이 연이어 터져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올랐다. 뼈가 아프고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았다. 절대 먹지 말라던 어른 한숨을 먹어서 그런가?통증은 차츰 사라져 갔다. 벌렁대던 가슴도 약간은 진정이 되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목구멍이 참기 힘들 정도로 간질간질했다. 마음은 자꾸 쓸쓸하다가 슬프다가 답답해졌다. 코끝이 시큰대다가 눈시울이 뜨거워졌다가 했다. 내 마음인데 마음대로 안 됐다. 엄마는 나한테 힘든 티를 잘 안 내는데 사실은 많이 힘든 건가? 혹시 나 때문에? 어쩐지 좀 미안했다. 기분이 울적해졌다.
우리의 지구
다산교육 / 존 판든 지음, 박인용 옮김 / 200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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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교육자연,과학존 판든 지음, 박인용 옮김
우리 인류가 선사 시대부터 수백만 년 동안 생존하면서 지구에 대하여 알아낸 여러 가지 사실과 연구 결과들을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책. 지구의 전체 역사를 대략 훑어보면서 지구의 생김새를 비롯한 여러 과학적 사실들을 알 수 있다. 'SCIENCE LIBRARY' 시리즈의 열 번째 책. 시리즈는 우리가 알아야 할 중요한 과학적 연구의 성과를 어린이들에게 알기 쉽게 전해 준다. 책 속의 사진과 설명들은 세계적인 과학자들의 최신 연구와 자료에 바탕을 둔 것이다.주옥 같은 행성 자전하는 구체 더위와 추위 지구의 역사 움직이는 대륙 암석과 광물 높은 산 위에서 불길이 치솟는 산 흔들리는 땅 육지에 있는 물 얼음의 강 바다 깊은 곳 소용돌이치는 공기 폭풍우 용어 해설과학의 세계로 떠나는 흥미진진한 여행! 먼 옛날, 지구는 인간에게 전 세계에서 유일한 천체요, 중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지구는 밤하늘에 보이는 수많은 별들 가운데 하나일 뿐이며, 오히려 그 항성들 주위를 도는 작은 행성에 불과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인류가 오늘날 지구에 관한 여러 사실들을 알아내기까지는 오랜 세월에 걸쳐 이루어진 수많은 과학자들의 연구와 관찰,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학자들의 업적과 노력들이 쌓이면서 발전해 온 것이 인류 문명이며, 역사인 것입니다. 는 시리즈의 열 번째 권으로, 우리 인류가 선사 시대부터 수백만 년 동안 생존하면서 지구에 대하여 알아낸 여러 가지 사실과 연구 결과들을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책입니다. 지구가 처음 탄생할 때의 이야기라든가, 화산 폭발, 빙하기의 반복, 달에 의해 일어나는 밀물과 썰물 등은 우리가 지구에 관하여 떠올리는 중요한 주제들입니다. 지구의 내부는 지각, 맨틀, 핵으로 구성되며 지표면에는 구름과 대양과 대륙 등이 있습니다. 또 물과 공기, 바람 등은 다른 천체에서 쉽게 발견하기 어려운 조건들입니다. 이런 조건들에 의해 지구에는 생명체의 생존이 가능한 것입니다. 지구가 약간 기울어진 채 하는 자전과 공전은 지구에 4계절과 함께 낮과 밤이 되풀이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우리 인간은 지구가 베푸는 이러한 혜택으로 동식물과 함께 지구의 주인이 되었지만 인간의 활동은 지구 환경이 변화하는 커다란 요인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지구의 전체 역사를 대략 훑어보면서 지구의 생김새를 비롯한 여러 과학적 사실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는 우리가 알아야 할 중요한 과학적 연구의 성과를 어린이들에게 알기 쉽게 전해 주는 책으로 엮었습니다. 이 책의 사진과 설명들은 세계적인 과학자들의 최신 연구와 자료에 바탕을 둔 것입니다. 또한 본문 페이지마다 밑바탕에 일정한 간격으로 짜여진 모눈들은 어린이 여러분을 무궁무진한 과학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시리즈의 특징 1. 어린이들이 과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개념과 과학 정보를 담았습니다. 2. 본문 밑바탕에는 모눈을 넣어서 모든 사진과 그림, 설명마다 고유의 좌표에 자리잡도록 했습니다. 3. 내용에 따라 적절한 사례와 비교 대상을 실었으며 이 책에 관련 내용이 나올 때에는 ‘조금 더 읽어 보기’를 두어 해당 부분을 찾아볼 수 있도록 페이지와 좌표(위치)를 덧붙였습니다. 4. 어려운 과학 용어들을 최대한 풀어 썼으며 본문 끝에 용어 해설 란을 두었습니다. 5. 관련 사진과 재미있는 통계를 실었으며 흥미로운 사실과 정보를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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