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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투엠 수학독해 F-3 : 직육면체와 원
씨투엠에듀 / 지식과상상 연구소 (지은이) / 2022.12.01
8,000원 ⟶ 7,200원(10% off)

씨투엠에듀학습참고서지식과상상 연구소 (지은이)
기존 문장제/서술형 교재들보다 더욱 쉽고 간단한 학습법을 보여준다. 문제에 있는 문장과 표현 하나하나마다 따로 접근하여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포인트를 찾고, 각 포인트마다 직관적인 활동을 통해 독해력과 표현력을 차근차근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문제 이해와 풀이 서술 과정을 단계별로 세세하게 나누어 문장제, 서술형 문제를 부담 없이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1주차 :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1) 2주차 :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2) 3주차 : 원주와 지름 4주차 : 원의 넓이 진단평가★★ 씨투엠수학독해 : 수학을 스스로 읽고 해결하다 ★★ ≪하루 10분 서술형/문장제 학습지-씨투엠수학독해≫는 기존 문장제/서술형 교재들보다 더욱 쉽고 간단한 학습법을 보여주려 합니다. 문제에 있는 문장과 표현 하나하나마다 따로 접근하여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포인트를 찾고, 각 포인트마다 직관적인 활동을 통해 독해력과 표현력을 차근차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문제 이해와 풀이 서술 과정을 단계별로 세세하게 나누어 문장제, 서술형 문제를 부담 없이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문장제 학습법을 제시하는 씨투엠수학독해가 문장제 문제에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앞으로 서술형 문제를 좀 더 잘 대비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렉트론 영웅전 1 (실험키트 별매)
길벗 / 조영선, 한정욱 (지은이), 김우람 (그림), 조용성 (감수) / 2021.05.30
12,000원 ⟶ 10,800원(10% off)

길벗자연,과학조영선, 한정욱 (지은이), 김우람 (그림), 조용성 (감수)
건전지, LED, 모터, 트랜지스터, 저항기, 태양 전지 같은 전자 부품들이 주인공인 과학 학습만화이다. 부품들이 서로 손을 잡고 위기를 극복하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각 부품이 가진 특징과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소킷(www.sokit.co.kr)에서 별도로 판매하는 일렉트론 영웅전 전용 실험키트를 활용해 아이들이 부품을 직접 연결하여 모터를 돌려보고, LED의 불을 켜고 끌 수 있다. 전기의 원리나 각 전자 부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정보페이지’에 핵심만 추려 수록하였다.1화 잿더미 속에서 살아남은 자들 [개념 톡톡!] 전기는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에너지예요 [개념 톡톡!] 워터파크 유수풀에서 놀면 전기의 흐름을 배워요 2화 어둠을 밝히는 작은 빛, LED [개념 톡톡!] 건전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개념 톡톡!] LED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3화 알뜰한 살림꾼, 스위치 [개념 톡톡!] 스위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개념 톡톡!] 다양한 스위치의 종류와 쓰임 4화 불친절한 친구, 다이오드와 저항기 [개념 톡톡!] 다이오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개념 톡톡!] 저항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개념 톡톡!] 저항 값을 읽어 봐요! 5화 자물쇠의 암호를 풀어라 [개념 톡톡!] 가변저항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개념 톡톡!] 광저항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6화 환상의 노랫소리 [개념 톡톡!] 부저와 멜로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개념 톡톡!] 멜로디IC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7화 문지기를 깨워라 [개념 톡톡!] 모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개념 톡톡!] 서보 모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8화 파우를 되살려라 [개념 톡톡!] 콘덴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개념 톡톡!] ‘전자’란 무엇일까요? 9화 현자 트랜지스터 [개념 톡톡!] 트랜지스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10화 에너지를 만들어라 [개념 톡톡!] 태양 전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11화 마이크로비트를 만나다 [개념 톡톡!] 마이크로비트를 소개합니다 12화 불시착한 우주선 [개념 톡톡!] ‘코딩’이란 무엇일까요? [개념 톡톡!] 컴퓨터와 쉽게 대화하기 위한 블록 코딩 부록: 전자화로 실험 키트 소개코딩 & 메이킹 교육을 위한 기초 전자 부품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요! 코딩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명령을 내리는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과정입니다. 이러한 코딩을 통해 스마트폰이나 TV, 로봇 같은 다양한 전자기기들이 사용 목적에 맞게 동작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코딩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기계 장치가 동작하는 원리, 즉 전자 부품과 센서에 대한 기초 지식을 알아야 합니다. 《일렉트론 영웅전》은 건전지, LED, 모터, 트랜지스터, 저항기, 태양 전지 같은 전자 부품들이 주인공인 과학 학습만화입니다. 부품들이 서로 손을 잡고 위기를 극복하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각 부품이 가진 특징과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소킷(www.sokit.co.kr)에서 별도로 판매하는 일렉트론 영웅전 전용 실험키트를 활용해 아이들이 부품을 직접 연결하여 모터를 돌려보고, LED의 불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전기의 원리나 각 전자 부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정보페이지’에 핵심만 추려 수록하였습니다. 기초 전자 과학 상식부터 코딩까지 쉽고 재미있게 시작해 보세요!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만화를 읽어요! 우주를 배경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모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코딩에 흥미가 없던 아이들도 만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기초 전자 과학에 대한 용어와 지식을 접하게 됩니다. 코딩의 기초 원리를 쉽게 배워요! 코딩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꼭 배워야 하는 과목입니다. 그리고 코딩은 기초 전자 과학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만화를 읽는 것이 아니라, 전기, 전자 등 과학적 원리와 코딩에 대한 기초 지식을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모든 내용은 한국전기연구원의 꼼꼼한 감수를 거쳤습니다. 실험 키트로 손쉽게 실험할 수 있어요! 초등학생이 다루기 어려운 납땜이나 집게, 브레드보드 없이도, 자석 커넥터로 부품을 연결하여 LED 전구를 켜고, 모터 프로펠러를 돌려 보면서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호기심과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실험 키트는 소킷(www.sokit.co.kr)에서 별도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눈물 소금
걸음 / 이묘신 (지은이), 강나래 (그림) / 2021.05.20
10,500원 ⟶ 9,450원(10% off)

걸음동요,동시이묘신 (지은이), 강나래 (그림)
현재를 살고 있는 누구에게나 쉼은 굉장히 중요하다. 학교, 직장, 가정 등에서 원하는 일이든 그렇지 않은 일이든, 무언가와 관계 맺고 행한다는 것은 힘들다. 한마디로 피곤하다. 피로가 쌓이기 전에 풀어야만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쉬는 것이다. 이묘신의 동시집 <눈물 소금>은 시인이 독자들에게 하고자 하는 말로 엮여져 있다. 즉, 쉼터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시인의 말 1부 눈물 소금 눈물 소금 잠 찾기 인형 광고는 무섭다 디지털 카메라 첫인상 남은 1분 불빛 장래 희망 방 지금 우리 집에는 새들의 주택난 냄새와 향기 새로운 로봇 2부 실내동물원 실내동물원 누구 손에 달렸을까? 일기 도대체 나더러 어쩌란 말이야 없는 것 투성이 노는 것도 가르쳐주면 싫어 듣고 싶은 말 작은 게 좋으면 아저씨보다 힘센 바람 죽 쒔다 엄마는 쇼핑 중 피장파장 3부 미리 내준 밥값 별똥별 미리 내준 밥값 나눔 냉장고 4인용 식탁 아빠의 성적 아, 이제 알겠다 옛날 타령 같이 먹고 사는 동네 주문 내가 맞춰놓고 싶다 건강한 빵 영정사진 이웃사촌 문단속 4부 하얀 눈 속에는 봄만 되면 다시 살아난 산 잠자고 싶은 산 겨울나기 하얀 눈 속에는 연등 첫 농사 뱀 허물 장마 글자를 알면 좋은데 가로등 노크 겨울 눈 5부 남는 장사 남는 장사 사진 잘 찍히는 방법 진짜 괜히 의심병만 늘었다 김장 달력 한 장 숫자 가까이에서 보니 비석치기 나눠 먹기 핸드폰을 집어던진 이유 기다림 얼굴 대신 산토끼 발자국현재를 살고 있는 누구에게나 쉼은 굉장히 중요하다. 학교, 직장, 가정 등에서 원하는 일이든 그렇지 않은 일이든, 무언가와 관계 맺고 행한다는 것은 힘들다. 한마디로 피곤하다. 피로가 쌓이기 전에 풀어야만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쉬는 것이다. 이묘신의 동시집 『눈물 소금』은 시인이 독자들에게 하고자 하는 말로 엮여져 있다. 즉, 쉼터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다들 힘겨운 시간을 버텨내느라 애쓰고 있어서 그랬나 봐요. 그나마 몸은 이렇게 앉아서 쉴 수 있지만, 힘든 마음은 어디서 쉬어가야 할까요? 제 동시집이 마음이 쉬어가는 쉼터가 되면 좋겠어요. 초록 쉼터가 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 시인의 말 중에서 쉰다는 것은 육체적 피로를 풀기 위해 온몸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방법도 있으나, 마음을 쉬게하는 정신적 휴식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어른들의 쉼은 어찌보면 눈에 보이는 것이어서 쉼에 대한 개인의 의지가 밖으로 잘 표현이 되지만, 아이들의 쉼은 의외로 어렵다. 숙제, 시험, 관계 등 수행해야 할 것들이 많고, 그 역시 어렵다. 그 해결 방법 역시 어른들에 비해 찾기가 힘들다. 쉼 역시 마찬가지다. 그래서 아이들은 쉬는 것이 더 어렵다. 아이들이 마음의 어려움과 무게를 내려놓아야 한다. 적어도 쉼터에서만큼은. 그런데 쉼터를 찾기 어렵다. 그래서 이묘신은 동시집 『눈물 소금』을 통해 적어도 아이들에게 쉼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것이다. 애들 머리만 봐도 어떤 모양이 어울릴지 그림이 막 그려진다 양갈래로 묶어주고 땋아주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하다 그런데도 나더러 변호사 되라고 할 건가요? - 「장래 희망」 전문 -니 생각은 어때? -그래서 어떻게 생각하는데? -니 생각을 말해보라구! -그러니까 니 생각은 뭔데? 엄마와 선생님이 자꾸만 내 생각을 묻는다 생각도 대신 해주는 로봇은 없을까? - 「새로운 로봇」 전문 모든 아이들은 장래에 무엇이 될 것인지 늘 고민한다. 어른들처럼 경제적, 권력적 기준이 아니라 자신이 가장 잘하고 재미있어 하는 일을 장래 희망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어른들은 그 선택이나 결정을 ‘어린’ 생각과 결정으로 여기고 장래희망을 정해준다. ‘머리만 봐도 / 어떤 모양이 어울릴지’ 금방 알아보는 멋진 일 대신 ‘변호사’가 되라고 꿈을 정해준다. 아이들은 쉴 공간이 없다. 그런데 어른들은 ‘니 생각은 어때?‘ 하며 자꾸 묻는다. 반영되지도 않을 생각을. 그래서 ’생각을 대신 해주는/로봇은 없‘는지 고민한다. 마음이 어지럽고 막막할 때는 쉬어야 하는데 그럴 여유가 없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아빠도 없고 엄마도 없다 맛난 간식도 없어 대형마트에 가서 시식놀이를 한다 소시지 먹고 만두 먹고 두부, 돈가스도 먹고 목마르면 새로나온 식혜까지 쭈욱 한 바퀴 돌며 고픈 배 채우려면 눈치도 없어야 한다 체면도 없어야 한다 - 「없는 것 투성이」 전문 아이들의 주변은 어쩌면 ‘없는 것 투성이’ 인데 우리는 그걸 모르고 살았다. 어쩌면 알면서도 애써 외면했는지 모른다. 아이들은 허한 마음을 채우려 ‘마트에서 시식놀이‘를 한다. 그나마 허한 마음을 달래며 쉴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숙제하지 말고 나가서 놀아라 공부하지 마라 그것도 버릇 된다 이런 소리 자주자주 듣고 싶다 - 「듣고 싶은 말」 전문 자연이 학교라는 엄마 밖에 나가면 뭘 봐도 외우라며 풀이름, 곤충 이름 탑이 생긴 연도까지 줄줄이 알려준다 할아버지는 다르다 -이 풀은 풀싸움하기 좋아 -이 풀은 토끼가 잘 먹는 풀이야 탑에 얽힌 이야기도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게 해주신다 - 「노는 것도 가르쳐주면 싫어」 전문 아이들은 숙제와 공부 보다는 ‘나가서 놀아라’는 소리를 가장 좋아한다. 이것은 해야할 일을 미루는 무책임한 일이 아니다. 아이들이 해야할 일은 ‘노는 것’일 수 있다. 부자로 잘 살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공부 잘해야 한다는 어른들의 논리가 아니다. 아이들은 노는 게 일이며, 공부이다. 그리고 쉬는 것이다. 그래야 몸도 마음도 온전히 쉴 수 있다. 하지만 노는 것도 가르쳐주면 싫다. 저기 저 병에 담긴 소금 사람의 눈물로 만들었다는데 눈물은 어떻게 모았을까? 양파를 까게 했을까? 둘이 만나면 눈싸움을 시켰을까? 매운 떡볶이를 먹게 했을까? 눈물 쏙 빠지게 혼을 냈을까? 슬픈 책만 읽게 했을까? 저기 저 소금 제발, 행복해서 흘린 눈물로 만든 것이라면 좋겠다 - 「눈물 소금」 전문 삶을 살면서 눈물은 소중한 것이다. 감정을 추스르고 정화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우리 몸의 과한 염분을 배출하기도 한다. 그리고 우리가 먹는 음식의 맛을 내는 데도 소금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소금이 들어가지 않으면 맛이 없다. 그리고 소금은 음식을 오래 보관하게 하는 역할도 한다. 소금은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그런데 짠 눈물로도 소금이 있단다. 다만 그 눈물이 ‘행복해서 흘린 눈물’이기를 바랄뿐이다. 눈물은 또한 우리를 쉬게 하는 역할을 한다. 행복해서 눈물을 흘리는 순간은 좋은 쉼이 되기도 한다. 항구에 가면 물고기 잡아 오는 아저씨가 있고 물고기 파는 할머니가 있고 물고기 손질해 주는 아줌마가 있고 물고기 찌꺼기 물고 가는 고양이가 있다 - 「같이 먹고 사는 동네」 전문 아이들은 ‘같이 먹고 사는 동네’에서 다양한 인물과 생명을 보면서 지내는 것이 어느 무엇보다 행복할 것이다. 그 행복 속에서 행복의 눈물을 흘리며 소금 같은 존재로 성장하는 모습이 가장 즐겁지 않을까? 『눈물 소금』은 시인의 바람처럼 아이들 마음의 쉼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본다.
목소리 교환소
잇츠북어린이 / 김경미 (지은이), 김미연 (그림) / 2020.07.07
12,000원 ⟶ 10,800원(10% off)

잇츠북어린이명작,문학김경미 (지은이), 김미연 (그림)
그래 책이야 29권. ‘행복을 부르는 말’의 가치를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이야기는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지 않는 엄마에 대한 주인공 지운이의 불만에서 시작한다. 지운이는 자신의 상황은 들어보지도 않고 먼저 판단해 버리고 딱 잘라 말하기 좋아하는 엄마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엄마는 늘 ‘사랑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지운이는 진심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그 말이 듣기 싫었다. 그래서 결국 ‘목소리 교환소’에 엄마의 ‘사랑해.’라는 말을 넘겨 줘 버리고 그 대가로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엄마의 목소리를 얻는데…. 동화는 ‘말이 가진 힘’과 ‘좋은 말이 가진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뭐든 엄마 마음대로 _ 7 목소리 교환소 _ 18 엄마 목소리를 담다 _ 29 처음 목소리를 사용하다 _ 41 모르는 게 약 _ 47 엄마 목소리 활용법 1 _ 58 엄마 목소리 활용법 2 _ 73 사건이 터지다 _ 82 알게 된 진실 _ 91 ‘사랑해.’를 찾아라 _ 103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면, 누구의 목소리가 필요한가요? ‘행복을 부르는 말’의 가치를 느끼게 하는 이야기!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언어로 다양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직접 경험하지 못했더라도 말을 통해서 서로의 경험이나 생각을 전달하고 나누면서 지식을 공유할 수 있고 쉽게 심화하고 발전시킬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런 말의 역할보다 어쩌면 더 중요한 말의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 기능이지요. 말 한마디가 감동이나 용기, 희망을 주어서 한 사람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꾸기도 하고, 잘못된 말 한마디 때문에 평생 씻을 수 없는 큰 상처나 아픔을 갖게 되기도 하니까요. 이야기는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지 않는 엄마에 대한 주인공 지운이의 불만에서 시작합니다. 지운이는 자신의 상황은 들어보지도 않고 먼저 판단해 버리고 딱 잘라 말하기 좋아하는 엄마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엄마는 늘 ‘사랑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지운이는 진심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그 말이 듣기 싫어요. 그래서 결국 ‘목소리 교환소’에 엄마의 ‘사랑해.’라는 말을 넘겨 줘 버리고 그 대가로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엄마의 목소리를 얻습니다. 동화는 ‘말이 가진 힘’과 ‘좋은 말이 가진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동화를 읽은 우리 어린이들이 ‘행복을 부르는 좋은 말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를 기대합니다. ▶ 말 속에서 마음이 느껴질 때 사람마다 마음속에 담을 수 있는 ‘말 창고’의 크기가 다릅니다. 창고가 큰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고 받아들입니다. ‘그게 아니야.’, ‘너는 몰라서.’, ‘또 이래?’라는 말로 다른 사람의 말을 자르지 않지요. 대신 ‘그랬구나.’, ‘왜 그런 마음이 들었니?’, ‘네 생각은 어떠니?’라는 말로 상대가 충분히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우리 어린이들과의 대화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끝까지 말을 다 듣기도 전에 말을 잘라내면, 우리 어린이들도 처음부터 자신을 이해할 마음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지요. 그래서 좌절감을 느끼게 되고 이런 일이 지속되면 자신을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되어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또한 ‘말 창고’가 작은 성인으로 자라날 확률이 높습니다. “사랑해.”, “최고야.”, “기특해.” 같은 좋은 말은 많이 하면 할수록, 또 많이 들으면 들을수록 큰 힘을 발휘하지만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듣고 부모의 생각을 잘 전달한 뒤에 이런 좋은 말을 한다면 훨씬 더 큰 힘을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부모가 되는 것은 쉽지만 훌륭한 부모가 되는 일은 엄청난 노력과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동화를 읽은 우리 어린이들이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말 창고’가 큰 어른으로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 어린이가 느끼는 차별과 무시에 대하여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큰 불만 중 하나는 어리다는 이유로 어른들에게 받은 차별과 무시입니다. 이런 차별과 무시는 곳곳에 숨어 있어요. 어른들의 실수 때문에 피해를 당해도 미안하다는 말을 들을 수 없거나 손님으로 찾아간 상점에서 불친절한 응대를 받거나 차례를 지키지 않는 어른에게 새치기를 당하거나 작은 실수인데도 자신을 화풀이의 대상으로 삼아서 심하게 나무라는 경우에 어린이도 화가 납니다. 다만 자신이 약한 존재라는 것을 알기에 아무런 항의도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는 것이지요. 어른들에게 복수하고 싶다는 마음도 생기고요. 이런 일이 잦아지면 어른 전체에 대한 불만이 생길 수도 있고 성장하면서 윗세대에 대한 막연한 적대감이 자리 잡을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른들이 어린이를 인격체로 대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더불어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상대가 아무리 어른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감정을 예의 바른 말로 표현할 수 있게 지도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 지운이는 엄마의 목소리를 사용해서 자신을 속상하게 한 어른들에게 복수를 합니다. 독자 어린이들은 이야기에서 공감과 대리 만족을 느낄 거예요. 현실에서는 지운이처럼 행동할 수 없지만요. 그리고 이 동화를 읽는 어른들에게 이런 어린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따뜻하고 넓은 마음을 갖기를 기대합니다. “당장 튀어 와!” 대답도 하지 않았는데 선생님은 전화를 뚝 끊어 버렸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었다. 들고 있던 병을 가만히 들었다. 엄마 목소리가 필요한 때다. 엄마 목소리 액을 목구멍에 대고 뚜껑 부분을 눌렀다. 칙! 이제 내 목소리는 3분 동안 엄마 목소리 인 거다. 바로 영어 학원으로 전화를 걸었다. “네, 유창 영어 학원입니다.” 원장 선생님은 어느새 다시 차분해진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안녕하세요? 저 지운이 엄마입니다.” 떨리지도 않았다. 내가 생각해도 놀랍도록 침착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어머나, 지운이 어머니! 안녕하세요?” 순식간에 원장 선생님 목소리에 간들간들 애교가 섞였다. “차를 놓쳐서 걱정하고 계셨죠? 다행히 학원에 거의 도착한 모양이에요. 지금 막 지운이와 통화가 되었네요. 통화가 한동안 안 되어 어머님께 전화 드리려고 했는데 말이에요.”
바람의 문
문학과지성사 / 매들렌 렝글 지음, 최순희 옮김, 양선이 그림 / 2007.08.02
9,500원 ⟶ 8,550원(10% off)

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매들렌 렝글 지음, 최순희 옮김, 양선이 그림
전편인 뉴베리 상 수상작, 이 먼 우주 은하로 떠나는 시간과 공간의 여행이었다면, 은 찰스의 몸 속 미토콘드리아에 사는 미세하기 그지없는 '파란돌라'라는 소우주로 떠나는 여행이다. 작가는 다른 은하 우주에도 생각하는 존재가 사는 행성이 딸린 태양계가 틀림없이 있을 거란 생각으로 작품을 썼다고 한다. 원인 모를 병을 시름시름 앓는 동생 찰스를 위해 메그와 캘빈은 케루빔과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위험천만한 모험을 떠난다. 찰스의 몸 속 미토콘드리아 안에 사는, 너무 작아 그 크기조차 가늠할 수 없는 '파란돌라' 로 들어가게 된다.작가의 말 찰스 월러스의 용들 은하계가 찢어진 곳 밤에 온 남자 프로기노스케스 첫 번째 시험 진짜 젠킨스 교장 메트론 아리스톤 내부로의 여행 파란돌라와 미토콘드리아 야다 스포로스 바람의 문 옮긴이의 말 "쌍둥이 형들 채소밭에 용이 있어." 여섯 살짜리 남동생 찰스 월러스의 말을 듣고, 메그 머레이는 근심 걱정에 휩싸이고 만다. 찰스는 두뇌가 비상한 천재인 데다 또래 아이들과는 너무 달라서, 학교에서 만날 얻어맞고 들어오기 일쑤인데 그런 터무니없는 말을 하니 말이다. 게다가 찰스는 원인 모를 병에 걸려 몹시 아프기까지 하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사실이었다. 용은 찰스 월러스가 병과 싸우는 것을 돕고, 무섭고도 멋진 은하 여행에 메그와 캘빈을 데려가려고 온 친구였던 것이다.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은하 여행! 그 안에는 온갖 시련과 두려움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메그와 캘빈은 악의 세력을 물리치고 찰스 월러스와 자신들을 구해 낼 수 있을까?
2025 이동훈 기출문제집 평가원 수학 2 (2024년)
오르비 / 이동훈 (지은이) / 2023.12.12
35,000

오르비학습참고서이동훈 (지은이)
역대 수능, 평가원 모의고사, 실험평가, 예비평가, 예시문항 기출 중에서 2015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문항만을 수록하였다. 단, 효율적인 학습을 고려하여 단순한 계산문제, 지나치게 중복되는 기본적인 문제는 필요한 만큼만 남겼다. 일부 문항은 새 교육과정에 맞게 용어와 기호를 수정하였으나, 각 문항이 가진 출제의도가 훼손되는 변형은 일절 하지 않았다.1. 함수의 극한과 연속 2. 미분 3. 적분 4. 실전 이론[ 0 ] 수능 개념서가 필요없는 기출문제집 2025 이동훈 기출은 다음과 같이 7 타이틀이 출시됩니다. 2025 이동훈 기출 + 개념 수학Ⅰ 평가원 편 2025 이동훈 기출 + 개념 수학Ⅱ 평가원 편 2025 이동훈 기출 + 개념 확률과 통계 평가원/교사경 편 2025 이동훈 기출 + 개념 미적분 평가원 편 2025 이동훈 기출 + 개념 기하 평가원/교사경 편 2025 이동훈 기출 수학Ⅰ+수학Ⅱ 교사경 편 2025 이동훈 기출 미적분 교사경 편 문항 배치는 유형별/난이도순이며, ‘+ 개념’이 붙은 5 타이틀에는 각 유형에 대한 수능 실전 개념이 포함됩니다. (단, 교과서의 기본 개념으로 풀리는 기본 유형은 제외) [ 1 ] 문항 선별 ▶ 평가원의 경우 역대 수능, 평가원 모의고사, 실험평가, 예비평가, 예시문항 기출 중에서 2015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문항만을 수록하였습니다. 단, 효율적인 학습을 고려하여 단순한 계산문제, 지나치게 중복되는 기본적인 문제는 필요한 만큼만 남겼습니다. 그리고 일부 문항은 새 교육과정에 맞게 용어와 기호를 수정하였으나, 각 문항이 가진 출제의도가 훼손되는 변형은 일절 하지 않았습니다. ▶ 교육청/사관학교/경찰대의 경우 역대 교육청(02년도~), 사관학교(02학년도~), 경찰대(99학년도~) 기출 중에서 2015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중요문항만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반드시 풀어야 하는 어려운 3점과 준킬러/킬러 4점을 모두 수록하였습니다. 그리고 효율적인 학습을 고려하여 단순한 계산문제, 지나치게 중복되는 기본적인 문제는 필요한 만큼만 남겼습니다. 따라서 2025 이동훈 기출문제집에 수록된 기출문제만 풀어도 모든 난이도, 모든 유형의 문제를 단기간에 정복할 수 있습니다. [ 2 ] 2015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기출문제집 문항 선별과 풀이에 2015개정 교육과정을 정확하게 반영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2015개정 교육과정과 2009개정 교육과정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다음과 같으며, 이를 모두 반영하였습니다. 수학Ⅰ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두 대단원 ‘지수와 로그’, ‘지수함수와 로그함수’가 결합 삼각함수: 사인법칙, 코사인법칙의 귀환 & sec, csc, cot가 미적분 과목으로 이동 수열: 주기함수 관련 문제 출제 가능 수학Ⅱ 함수의 극한과 연속: 주기함수 관련 문제 출제 가능 미분: 주기함수 관련 문제 출제 가능 적분: 주기함수 관련 문제 출제 가능 & 구분구적분 퇴출 미적분 수열의 극한: 사인법칙, 코사인법칙, 삼각함수의 덧셈정리 관련 문제 출제 가능 미분법: 매개변수의 미분법, 음함수의 미분법의 귀환 적분법: 구분구적법은 이과 전용 확률과 통계 경우의 수: 순열, 조합 고1 과정으로 이동, 분할(정수/자연수) 퇴출 확률: 변화 없음 통계: 모비율 퇴출 기하 이차곡선: 기울기가 주어진 접선의 공식 귀환 & 사인법칙, 코사인 법칙 관련 문제 출제 가능 평면벡터: 라디안이 아닌 육십분법 사용 & 벡터의 내적의 정의를 성분으로 함 공간도형과 공간좌표: 공간벡터, 공간에서의 벡터의 방정식 퇴출 이 외의 다른 변화들도 적극적으로 반영하였습니다. [ 3 ] 문항 정렬 문항 정렬은 유형별, 난이도 순을 따랐습니다. 유형별 문항 구성은 출제 의도를 뚜렸하게 보여주며, 난이도순은 학습의 효율을 높일 것입니다. [ 4 ] 수준별 문항 구분 이동훈 기출문제집의 수준별 문항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 교과서 예제 또는 그 수준의 문제 ○○ : 교과서 연습문제 또는 그 수준의 문제 ○○○ : 교과서 예제, 연습문제 이상의 수준의 문제 - 상대적으로 난이도 낮음 ●●● : 교과서 예제, 연습문제 이상의 수준의 문제 - 상대적으로 난이도 높음 (실전이론 필요성 비교적 높음) ★★★ : 교과서 예제, 연습문제 이상의 수준의 문제 최고난문 (실전이론 필요성 매우 강함) [ 5 ] 교과서에 근거한 정확한 해설 모든 해설은 교과서에 근거합니다. 해설은 교과서의 정의/정리/성질/공식/법칙과 수학적 표현만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리고 표현의 경제성보다는 수학적 엄밀함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 6 ] 다른 풀이, 참고 사항 최대 수록 이동훈 기출문제집의 해설집에는 다음의 세 방향의 풀이를 모두 수록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A) 교과서의 ‘기본개념’과 그에 따른 전형적인 풀이 과정을 적용하는 풀이 (B) 교과서와 수능/평가원 기출문제에서 추론가능 한 ‘실전이론’과 그에 따른 전형적인 풀이 과정을 적용하는 풀이 (C) 시험장에서 손끝에서 나와야 하는 풀이 (이에 해당하는 풀이에는 ‘시험장’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1등급/만점을 결정하는 최고난문에 대해서는 시중의 기출 문제집 중에서 가장 많은 다른 풀이와 참고 사항을 수록하였습니다.
심청전 (큰글자도서)
미디어창비 / 장철문 (지은이), 윤정주 (그림) / 2018.09.01
19,000

미디어창비명작,문학장철문 (지은이), 윤정주 (그림)
‘재미있다! 우리 고전’ 2권 <심청전>이 활자를 키운 큰글자도서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시인 장철문이 여러 판본의 <심청전>과 판소리 '심청가'를 기본으로 쉽게 읽히면서도 원본에도 충실한 <심청전>을 새롭게 써냈다. 실제 판소리 마당에서 불린 '심청가'의 매력적인 언어유희와 구성진 가락을 최대한 살렸으며, 주로 심청의 효심에만 초점을 맞췄던 기존 작품들과 달리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욕망을 일러 주면서 해학적 요소를 유감없이 펼쳐 보인다.고전의 재미 속으로 빠져 보자 봉사의 딸로 태어나다 어머니를 잃은 심청 동냥젖을 먹고, 밥을 빌다 공양미 삼백 석 아버지와 이별하다 인당수 용궁으로 가다 왕비가 된 심청 뺑덕이네 서울 가는 심 봉사 맹인 잔치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읽는 작품 해설◎ 즐거움과 보람 속에 읽는 우리 고전의 참맛 ‘재미있다! 우리 고전’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는 2003년 1차분 『토끼전』 『심청전』 『홍길동전』을 간행한 이후 2008년 11월 『최척전』을 끝으로 총 20권, 5년간에 걸친 출간 작업을 마무리했다. 오랜 기간에 걸쳐 한 권 한 권 공을 들여 간행한 이 시리즈는 기존의 다른 고전 출판물과 뚜렷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어 ‘창비판 우리 고전’이라 할 만하다. 기획의 차별화 고전은 우리 문화의 원형이다. 인터넷과 각종 디지털 매체를 통해 하루에도 엄청난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다. 그렇지만 오래 남는 이야기는 많지 않다. 그래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전의 서사와 상상력을 끊임없이 발굴해내려 애쓰고 있다. 하지만 막상 고전을 읽고자 할 때, 우리는 어떤 작품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막막하다. 우리 고전으로 일컬어지는 저술들은 그 원본이 오늘날의 문장으로 되어 있지 않아서 전문적 훈련 없이 읽어 내기 어렵다. 원본을 충실하게 실었다는 책은 두세 장을 읽다가 힘들고 지루해서 그만두게 되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손질했거나 만화로 재구성한 책은 재미있기는 하지만 진짜 고전과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면 고전 자체가 지닌 재미 속으로 빠져 들어가면서 고전의 참맛과 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길은 없을까?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는 이런 점에 착안하여 대중들이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그리하여 (1) 신뢰할 만한 필자에게 집필 의뢰, (2) 텍스트 선정과 이야기 구성 등에 대한 전문 연구자의 자문, (3) 친절한 해설, (4) 쉽고 만만하면서도 품위 있는 편집·구성, 이 네 가지를 기획의 주안점으로 잡았다. 균형 있는 작품 선정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는 고전문학을 전공한 성균관대 임형택 교수, 서울대 박희병 교수 등 여러 선생님들의 자문을 거쳐 고전 작품 중에서도 문학적 의의나 역사적 의미가 깊은 작품, 교과서에 실린 필독 작품, 덜 알려졌지만 발굴 소개할 만한 작품 등 출간 목록을 균형 있게 선정하였다. 『토끼전』(1권) 『심청전』(2권) 『홍길동전』(3권) 『박씨 부인전』(4권) 『도깨비 손님』(7권) 『양반전 외』(10권)는 교과서에 소개되거나 교과 내용과 관련 있는 작품들이며, 『토끼전』 『심청전』 『옹고집전』(8권) 『흥보전』(9권) 『춘향전』(12권)은 판소리계 소설의 생생한 사설과 구성진 가락을 최대한 살려내 읽는 맛을 한층 돋운 작품들이다. 『북경 거지』(6권)와 『도깨비 손님』은 조선시대 한문단편 중에서 새로 발굴하여 처음 소개한 경우이고, 『금방울전』(14권) 『최고운전』(15권) 『최척전』(20권), 3대 궁정문학 중 하나인 『계축일기』(17권), 우리나라 대표 군담소설 『임진록』(19권) 등은 덜 알려져 있지만 독자들에게 소개할 만큼 문학적, 역사적 의미가 깊은 작품들이다. 신뢰할 만한 텍스트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는 고전의 맛과 뜻을 충실히 살리는 것이 기본 취지인만큼 익히 알려진 내용이 누락되지 않으면서도 원전의 많은 이본들 가운데 이야기가 상충되지 않고 흥미로운 내용은 대부분 수용했다. 주요 이본과 주요 논문 들을 검토하고 줄거리를 잡은 뒤 기본적인 어법과 표현을 현대화하되 원전의 우리말 어휘와 고풍스러운 표현들, 특히 각 작품이 가진 고유의 문체와 어휘를 충실히 살려 역량 있는 작가들에게 집필토록 하였다. 이 과정에서 현역 시인, 작가들의 솜씨가 잘 발휘되어 전문 연구자로부터 “고전소설 고쳐 쓰기의 한 모범을 보여주었다”(이강옥 영남대 교수)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책 뒤에 ‘작품 해설’을 실어 작품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독자들의 호응 2003년 첫 세 권 『토끼전』 『심청전』 『홍길동전』이 출간된 이래 안팎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수상(어린이청소년 부문)을 비롯해, 어린이도서연구회, 교보문고, 서울시교육청, 경기도학교도서관협의회 등에서 추천·권장도서로 선정되었고, 이제는 초등학교·중학교 고전 시장에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또한 많은 학부모와 교사 들로부터 “고전을 고전답게 풀어 쓴 최초의 책” “책 속으로 독자를 빨려들게 하는 힘이 강한 책” “고전이 주는 생생한 감동이 살아 있는 책” 등의 좋은 평가와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를 통해 우리 문화의 원형을 알고 상상력과 교양을 키우며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내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어 가길 기대한다.
꿈꾸는 토끼
앨리스와토끼 / 김동현, 김채민, 김호운, 박윤재, 홍서진, 황인우 (지은이) / 2020.07.23
13,000

앨리스와토끼명작,문학김동현, 김채민, 김호운, 박윤재, 홍서진, 황인우 (지은이)
꼬마 작가 창작 동화집 1권. 심리치료사와 동화작가가 만나서 아이들의 마음을 키우는 글쓰기 작업을 시작했다. 이것은 아이들이 마음속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지지받는 형태의 글쓰기이다. 이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면서도 어려웠다. 아이들의 상상을 온전히 담은 글을 쓰도록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아이들의 이야기에 참견하지 않으면서 글을 마무리 할 수 있는 동기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었다. 아이들은 글쓰기를 좋아하게 됐고, 친구들과 자신이 쓴 동화를 토론하면서 서로를 존중하게 됐다. 그들은 글을 쓸 때 작가가 된 것처럼 집중하고 진지했다. 아이들은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글로 남기는 것과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글을 쓴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졌다. 마침내 아이들의 아무 말 대잔치는 책이 되었고, 그들은 진정한 꼬마 작가가 되었다. <앨리스와 토끼>는 아이들을 통해 얻은 이 열매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볼 수 있도록 공유하고자 한다.책을 시작하면서 4 선생님의 추천사 6 작가소개 8 둘기의 42번째 고백 13 이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타임머신 27 둥이 탐정, 범인을 찾아내다 49 괴물과 숨바꼭질 59 뚱이, 저승에 가다 77 한지의 종이나라 여행 93 버거의 일생 107 온기, 사랑, 우정 찾기 119 매일매일 일요일 133 까까머리 사용법 153글쓰기는 창의력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 급변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필수적으로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능력은 창의력입니다. 많은 대학들이 에세이 쓰기를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워내는 중요한 과정으로 생각하고 글쓰기 시간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이 최고의 인재를 키워내는 최고의 대학이 될 수 있었던 것은 150년 동안 유지하고 있는 글쓰기 수업 때문입니다. 글쓰기는 창의력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글쓰기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정보를 활용해서 새로운 것을 창작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현실인식능력을 높여서 자아를 강화시키고 대상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웁니다. 창의적인 글쓰기를 하기 위해서는 기초체력을 키워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마음입니다. 마음이 안정되어야 내적인 동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앨리스와 토끼’는 심리치료사와 동화작가가 만나서 아이들의 마음을 키우는 글쓰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아이들이 마음속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지지받는 형태의 글쓰기입니다. 이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면서도 어려웠습니다. 아이들의 상상을 온전히 담은 글을 쓰도록 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이들의 이야기에 참견하지 않으면서 글을 마무리 할 수 있는 동기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발달 흐름을 이해하고, 이야기에 담긴 메시지에 공감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기대했던 것보다 좋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아이들은 글쓰기를 좋아하게 됐고, 친구들과 자신이 쓴 동화를 토론하면서 서로를 존중하게 됐습니다. 그들은 글을 쓸 때 작가가 된 것처럼 집중하고 진지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글로 남기는 것과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글을 쓴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졌습니다. 마침내 아이들의 아무 말 대잔치는 책이 되었고, 그들은 진정한 꼬마 작가가 되었습니다. ‘앨리스와 토끼’는 아이들을 통해 얻은 이 열매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볼 수 있도록 공유하려고 합니다. 꼬마 작가들이 쓴 이 동화책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즐겁게 글쓰기를 시작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심리치료사는 이야기로 가득 찬 대저택을 소유하게 됩니다. 20명의 아이들을 만난다면 20개의 이야기 방이 있는 대저택에 사는 느낌입니다. 각 방마다 방주인이 다르기 때문에 방의 모습은 제각각입니다. 신비로운 것은 방주인과 닮은 이야기들이 펼쳐진다는 것입니다. 모든 아이들은 타고난 이야기꾼입니다. ‘이야기’라는 형식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창조합니다. 그들은 등장인물에 생명을 불어넣고, 그 세계에서 생긴 문제를 해결해가는 작은 영웅들입니다. 이야기 속에 넘쳐흐르는 수많은 은유와 상징은 아이들의 고민과 소망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 보면 겉으로는 아무 고민도 없을 것 같은 아이조차 발달연령에 따른 심리적 문제들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 싸움으로 조금씩 성장합니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상상이야기를 마음대로 할 수 있도록 해준다면 아이들은 지금보다 훨씬 밝고 건강하게 자랄 것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에서 펼쳐지는 상상의 세계가 존중받을 때 그들은 빛이 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색깔에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글쓰기는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고 자존감을 높이는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글쓰기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정보를 활용해서 새로운 것을 창작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현실인식능력을 높여서 자아를 강화시키고 대상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웁니다. ‘예술치유연구소 앨리스와 토끼’ 대표, 심리치료사 최민순둘기는 속으로 생각했다. ‘오늘은 꼭 고백을 할 거야!’ 서울역사박물관 화장실에 도착한 옥민이는 주문을 외웠다. “똥싸리꼬리씨라리!” 그것을 본 둥이는 뭔가 수상하다는 것을 눈치 채고 술집주인을 쫓아갔다.
유튜버가 된다면?
웅진주니어 / 스튜디오 덩크 (지은이), 고다치 나쓰, 카토슨 (그림), 손정임 (옮긴이) / 2020.07.27
11,000원 ⟶ 9,900원(10% off)

웅진주니어생활,인성스튜디오 덩크 (지은이), 고다치 나쓰, 카토슨 (그림), 손정임 (옮긴이)
커리어 하이 1권. 정확히 유튜버가 어떻게 일을 하는지, 유튜버가 되려면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등 유튜버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어린이의 입장에서 유튜버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고 있다. 더불어 유튜버라는 직업의 고충이나 어려운 점, 조심해야 할 점 등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 유튜버는 좋아하는 일만 하며 쉽게 돈을 번다고 생각하거나, 화려한 이미지만 보고 유튜버를 마냥 긍정적으로만 바라보는 어린이들이 좀 더 다양한 각도에서 이 직업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왜 유튜버가 되고 싶은지, 단순히 멋있어 보이고 돈도 많이 벌기 때문에 유튜버가 되고 싶은 것인지, 유튜버가 된다면 어떤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은지 등을 다루어 유튜버를 꿈꾸는 친구들이 진지하게 꿈에 대해 고민하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첫머리에 등장인물 (만화) 내가 유튜버가 된 건 말이야 제1장 유튜버가 뭐야? - (만화) 유튜버는 어떤 일을 할까? - 유튜버란 무엇일까? - 여러 가지 방법이 있어! - 어떤 장르가 있어? - 내게 맞는 장르를 찾자! - 내게 맞는 장르는 뭘까? - 유튜버는 직업일까? - 어떤 일을 할까? - 유튜버의 하루, 밀착 취재! - 세계에서 활약! 어린이 유튜버 ① 제2장 유튜버가 되려면? - (만화) 무엇부터 시작할까? - 유튜버가 되는 방법은? - 스마트폰 하나면 해결! - 인기 영상을 만들려면? - 인터넷 이용 수칙 제3장 실제로 해 보자! - (만화) 어떤 것을 연습할까? - 이런 것들을 주의하자! - 좋은 영상을 위한 연구! - 유튜버 체험을 해 보자! - 영상을 연구해 보자! - 공개하기 전에 확인하자! - 유튜버 선배님을 만나자! - 세계에서 활약! 어린이 유튜버 ② 제4장 유튜버가 되고 싶은 친구들에게 - (만화) 우리도 이제 할 수 있어! - 유튜버의 가능성 - 힘든 점도 있어! - 기업의 지원을 받기도 해! 끝마치며새로운 직업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커리어 하이’를 선사할 직업 책 “넌 커서 뭐 될래?” 라는 질문에 과학자, 의사, 대통령 등의 대답이 나오던 시대는 지나갔다. 기술 발전과 더불어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과거에는 없던 새로운 직업들이 속속들이 생겨나는 시대다. 아이들이 원하는 장래 희망도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발표한 '2019 초중등 진로 교육 현황조사'에 따르면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프로게이머, 뷰티 디자이너, 웹툰 작가 등이 초등학생의 희망 직업 10위권 안에 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부모 세대와는 또 다른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직업에 대한 안내서가 필요하지 않을까? <커리어 하이> 시리즈는 바로 그래서 등장했다. '커리어 하이'란 운동선수가 기량을 최고로 발휘하는 일이나 시기를 뜻하는 단어다. <커리어 하이> 시리즈는 새로운 시대에 우리 어린이들도 자신의 기량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일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세상에 선보이는 직업 소개 책이다. <커리어 하이> 시리즈는 기존의 직업 소개 책과는 달리 최근 주목받고 있는, 그래서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직업들을 선별해 소개한다. 유튜버, 게임 크리에이터, 만화가(웹툰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최근 부상하는 직업에 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최신 정보들을 정리했다. <커리어 하이> 시리즈는 새로운 직업에 관심을 가진 어린이 독자들과, 직업에 대한 가이드를 주기 어려워하는 부모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직업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상세한 설명과 풍부한 자료로 꿈꾸던 직업에 한 걸음 더 가까이! <커리어 하이> 시리즈는 직업에 대해 누구나 알 수 있는, 검색해보면 나오는 일반적인 백과사전식 정보를 나열한 딱딱한 직업 소개 책이 아니다. 이 직업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 걸까? 이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 이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학교를 나와 무슨 공부를 해야 할까? 나도 이 직업에 어울리는 성격을 가진 사람일까? 내가 이 직업을 갖기 위해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등 구체적이고 살아있는 정보가 가득해, 해당 직업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하지만 궁금한 직업에 대해 아무리 상세히 소개한다 해도, 내용이 딱딱하고 재미가 없다면 무용지물. <커리어 하이> 시리즈는 흥미로운 만화와 친절한 설명, 예쁘고 귀여운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관심 있는 직업에 대해 한층 더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꿈꾸던 직업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커리어 하이> 시리즈 속으로 지금 바로 들어가 보자. 지금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직업, 유튜버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로 불리는 유튜버는 등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인기 직업으로 자리 잡았다. 유튜버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연예인 못지않게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유튜버를 장래 희망으로 꼽는 아이들도 점점 많아지는 추세다. 지난해 교육부 조사에 따르면, 유튜버를 포함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는 그동안 인기 있는 직업이었던 의사, 가수, 법조인 등을 제치고 초등학생 장래 희망 순위 3위를 차지했을 정도다. 하지만 새로운 직업인만큼 유튜버에 대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정보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커리어 하이> 시리즈 첫 번째 권인 '유튜버가 된다면?' 에서는 정확히 유튜버가 어떻게 일을 하는지, 유튜버가 되려면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등 유튜버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어린이의 입장에서 유튜버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고 있다. 더불어 유튜버라는 직업의 고충이나 어려운 점, 조심해야 할 점 등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 유튜버는 좋아하는 일만 하며 쉽게 돈을 번다고 생각하거나, 화려한 이미지만 보고 유튜버를 마냥 긍정적으로만 바라보는 어린이들이 좀 더 다양한 각도에서 이 직업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왜 유튜버가 되고 싶은지, 단순히 멋있어 보이고 돈도 많이 벌기 때문에 유튜버가 되고 싶은 것인지, 유튜버가 된다면 어떤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은지 등을 다루어 유튜버를 꿈꾸는 친구들이 진지하게 꿈에 대해 고민하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Who? 루돌프 디젤
다산어린이 / 박세준 글, 김종현 그림, 한국공학한림원 추천,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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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인물,위인박세준 글, 김종현 그림, 한국공학한림원 추천,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 과학·탐험·발명 분야 20인, 공학·엔지니어 분야 20인으로 구성, 총 40인의 이야기를 통해 과학사의 발전은 물론 과학자들이 연구한 전문 분야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만화로 만나 볼 수 있다. 34권은 디젤 엔진으로 자신의 이름을 역사에 남긴 선구자, 루돌프 디젤 편이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루돌프 디젤 클로즈업과 세계의 공과 대학, 엔진의 발달, 자동차와 연료 이야기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하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루돌프 디젤의 이야기를 통해 ‘에너지공학기술자’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준다.1. 내 장난감은 재봉틀! (통합지식+ 1. 루돌프 디젤 클로즈업) 2. 엔지니어의 꿈을 꾸다 (통합지식+ 2. 세계의 교육 제도) 3. 스승 린데와의 만남 (통합지식+ 3. 세계의 공과 대학) 4. 나만의 엔진을 위하여 (통합지식+ 4. 엔진의 발달) 5. 처참한 실패 (통합지식+ 5. 연료 이야기) 6. 불굴의 엔지니어 (통합지식+ 6. 디젤이 남기고 떠난 것) 7. 비극적인 최후 어린이 진로 탐색 ‘에너지공학기술자’ 연표 교과연계표 찾아보기 ★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의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킨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과학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과학·탐험·발명 분야 20인, 공학·엔지니어 분야 20인으로 구성, 총 40인의 이야기를 통해 과학사의 발전은 물론 과학자들이 연구한 전문 분야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만화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이야기 속에서 ‘제2차 세계 대전의 과정’과 그 결과를 알 수 있고, 찰스 다윈 이야기를 통해 ‘진화론’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는지 알 수 있는 것처럼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각 권마다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의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한 콘텐츠입니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도 있어요. 기초 과학부터 인류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첨단 과학까지! 어린 시절 난폭하고 고집이 세서 문제아 취급을 받는 아이였지만, 훗날 물리학자가 되어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완전히 뒤바꾼 ‘상대성 이론’을 탄생시킨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돈과 명예가 아닌 인류를 위한 발명에 평생을 쏟아 부었던 과학자들이 가장 존경하는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놀라운 업적을 세워 인류의 발전에 공헌에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를 통해 만나 보세요! 래리 페이지, 일론 머스크처럼 인공 지능 개발, 우주 로켓 발사 등 인류의 미래를 위해 불가능한 도전을 현실로 만들고 있는 미래 개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서는 과학 기술로 변화될 미래 우리들의 모습까지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2011~2017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최단 기간 600만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기존 〈who? 세계 위인전〉의 과학, 발명, 탐험 분야의 인물 도서와 〈who? 엔지니어 시리즈〉를 개정한 도서입니다. 각 권별로 통합 교과 학습 내용을 일부 개정하였고 진로 탐색 과정을 추가했습니다. ★ who? 인물 사이언스 편 1. 도서 소개 디젤 엔진으로 자신의 이름을 역사에 남긴 선구자, 루돌프 디젤 루돌프 디젤(1858~1913년)은 가난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냈지만, 열심히 공부해 뮌헨 공과 대학교에 최우수 장학생으로 입학했습니다. 이곳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학업을 이수했지요. 이것은 그가 언제나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열중하는 자세를 가졌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었습니다. 디젤은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했고, 스스로 결정하고 자신이 길을 개척해 나갔습니다. 뮌헨 공과 대학교에 입학한 디젤은 평생 은사인 카를 폰 린데 교수를 만납니다. 졸업 후 린데의 회사에 들어가 제빙기 개발을 맡게 되고, 그것을 개량하는 쾌거를 거두면서 디젤은 더 큰 인정을 받게 되지요. 그러나 그는 거기서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스물다섯 살에 불과했던 디젤은 제빙기의 냉각 시스템을 통해 동력 기관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내다보았고, 이때부터 고효율의 엔진을 위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무수한 실험과 실패를 반복하며 경제적으로도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디젤은 이에 굴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꿈꿔 왔던 엔진을 발명해 냈습니다. 그의 이름을 딴 ‘디젤 엔진’은 기존의 어떤 엔진보다 뛰어난 효율을 보여 주었으며, 곧바로 산업계 전반에 적용되었습니다. 이후 디젤 엔진은 지속적으로 개량되며, 근대 산업계를 크게 발전시켜 왔지요.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루돌프 디젤 클로즈업과 세계의 공과 대학, 엔진의 발달, 자동차와 연료 이야기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루돌프 디젤의 이야기를 통해 ‘에너지공학기술자’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2.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교과 연계와 배경 지식을 한번에! 사회, 과학, 역사, 문화 등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다양한 매경 지식과 시사 상식을 담았습니다. 3) 진로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초등 진로 탐색 워크북 책 속 인물의 삶을 통해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보는 다양한 진로 활동을 제공합니다. 4) 인물 연표와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 인물의 삶을 한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국어, 사회, 과학, 음악, 미술까지 교과 연계 안내, 꼭 알아야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찾아보기까지!
정본 방정환 전집 1-3 (큰글자도서)
미디어창비 / 방정환 (지은이), 한국방정환재단 (엮은이) / 2020.07.20
35,000

미디어창비아동문학론방정환 (지은이), 한국방정환재단 (엮은이)
방정환 탄생 120주년을 기념해 그의 글을 총망라한 <정본 방정환 전집>(전5권)이 출간되었다. 소파 방정환(1899~1931)은 동화, 동요, 동시, 동극, 소설, 평론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통해 우리 아동문학의 초석을 다졌으며, 아동문예연구단체 색동회를 조직하고 어린이날을 제정하는 등 어린이의 권익을 위해서 힘을 쏟은 ‘한국 아동문학과 어린이운동의 선구자’이다. 한국방정환재단은 간행위원회(위원장 최원식) 및 편찬위원회(위원장 원종찬)를 구성해 8년여 간의 연구와 준비를 거쳐 확인된 방정환의 모든 글을 수록해서 ‘정본’에 걸맞은 전집을 마련했다. <정본 방정환 전집> 1권에는 서정적인 동시부터 눈물을 흘릴 만큼 슬프고 자연스레 웃음이 터져 나올 만큼 흥미진진한 동화 등 방정환 문학 세계의 밑바탕을 이루는 동화·동요·동시·시·동극을 담았다.발간사 | 그의 삶이 우리에게_이상경 간행사 | 소파(小波)라는 원점_최원식 펴내는 말 | 방정환 전집을 새로 펴내며_원종찬 월계처녀 장님의 개 불쌍한 두 소녀 늦둥이 도적 셈 치르기 나비의 꿈 눈먼 용사 삼손 이야기 과거 문제 양초귀신 뿌움 뿌움 눈물의 노래 설떡 술떡 호랑이 형님 옹기 셈 굉장한 약방문 벚꽃 이야기 미련이 나라 무서운 두꺼비 방귀 출신 최덜렁 하멜른의 쥐 난리 욕심쟁이 땅 차지 시골 쥐의 서울 구경 엉터리 병정 돈벼락 뼈하고 가죽하고 꼬부랑 할머니 느티나무 신세 이야기 조선 제일 짧은 동화 - 촛불, 이상한 실, 꼬부랑 이야기 욕심쟁이 5부 동요·동시 형제별 가을밤 나뭇잎 배 귀뚜라미 소리 첫눈 늙은 잠자리 허재비 어린이날 노래 종소리 잘 가거라! 열다섯 살아 눈 오는 새벽 여름비 산길 눈 6부 시 바람 봄 마음 암야 사랑하는 아우 『신여자』 누이님에게 나의 시 - 사람의 마음, 설(雪) 중의 사별, 심중의 소(小) 궁전 어머님 신생의 선물 영흥을 지나면서 원산 갈마반도에서 자유의 낙원 헌 자취가 사라지는 곳 화분을 들고 어린이 노래 망향 크리스마스 무서운 날 눈 7부 동극 노래주머니 토끼의 재판 아버지 해설 | 방정환 동화의 공감력 - 눈물, 웃음, 분노, 그리고 말 걸기의 힘_염희경 해설 | 방정환의 시가 들려준 이야기들_이재복 간행위원·편찬위원한국 아동문학과 어린이운동의 선구자, 소파 방정환 그의 작품 세계를 총망라한 정본(定本) 전집의 탄생 방정환 탄생 120주년을 기념해 그의 글을 총망라한 『정본 방정환 전집』(전5권)이 출간되었다. 소파 방정환(1899~1931)은 동화, 동요, 동시, 동극, 소설, 평론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통해 우리 아동문학의 초석을 다졌으며, 아동문예연구단체 색동회를 조직하고 어린이날을 제정하는 등 어린이의 권익을 위해서 힘을 쏟은 ‘한국 아동문학과 어린이운동의 선구자’이다. 한국방정환재단은 간행위원회(위원장 최원식) 및 편찬위원회(위원장 원종찬)를 구성해 8년여 간의 연구와 준비를 거쳐 확인된 방정환의 모든 글을 수록해서 ‘정본’에 걸맞은 전집을 마련했다. 『정본 방정환 전집』 1권에는 서정적인 동시부터 눈물을 흘릴 만큼 슬프고 자연스레 웃음이 터져 나올 만큼 흥미진진한 동화 등 방정환 문학 세계의 밑바탕을 이루는 동화·동요·동시·시·동극을 담았다. 이번 전집의 출간을 계기로, 방정환의 글이 새롭고 온전한 모습으로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다가가기를 기대한다. 소파 가신 지 벌써 한 세기가 가까워 오건만 선생의 진면목은 아직도 미명입니다. 다행히 최근 선생의 글들이 속속 발굴되면서 어둠이 급히 가시고 있습니다. 소파가 21세기에 어떤 모습으로 거듭날 것인지에 우리 아동문학의 다른 내일, 또는 우리 어린이운동의 다른 미래가 숨어 있으리란 예감이 종요롭습니다. _간행사(간행위원장 최원식) 우리나라 어린이운동과 아동문학의 선구자 소파 방정환의 글을 총망라한 새롭고 온전한 정본(定本) 전집 소파 방정환(1899~1931)은 우리나라 어린이운동의 선구자이다. 그는 아동문예연구단체 색동회를 조직하였으며 ‘어린이날’을 만드는 데 앞장섰고, ‘어린이’라는 말이 우리 사회에서 널리 퍼지게 했다. 길지 않은 생애였지만 일제 강점기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가엾은 처지에 깊이 공감하고, 어린이가 놓인 불우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계몽 활동과 아동문화 운동을 펼쳤다. 또한 방정환은 한국 아동문학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동화, 아동소설, 동시, 동극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발표한 것은 물론 동화 구연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선보였다. 아울러 『어린이』 『신청년』 『신여성』 『학생』 등 여러 잡지를 창간, 편집, 발행했다. 이처럼 방정환이 우리 역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1940년 박문서관에서 처음 그의 전집이 발행된 이래 지금까지 10여 차례 전집이 간행된 바 있다. 한국방정환재단(이사장 이상경)은 오늘날에 걸맞은 모습으로 방정환의 전모를 드러내기 위해 새롭고 온전한 정본 전집을 만들기로 하였고, 8년여 간의 연구와 준비를 거쳐 『정본 방정환 전집』을 출간했다. 각계를 대표하는 간행위원, 학계와 시민사회운동 분야에서 활동하는 편찬위원이 참여한 이번 전집의 가장 큰 성과는 지금까지 발굴되고 확인된 방정환의 저작에 대한 새로운 연구 성과를 남김없이 반영함으로써 수록 대상을 대폭 확장한 점이다. 동화, 동요, 동시, 동극, 소설, 평론을 비롯해 『어린이』 『학생』 『개벽』 등에 수록된 방정환의 모든 글이 전집에 수록되었다. 한편, 과거의 오류가 반복 재생산되는 것을 끝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세미나, 학술대회 등을 통해 고증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CW, SW생, 몽견초, 일기자 몽중인 등 방정환이 사용한 20여 개의 필명에 대한 세심한 연구를 통해 그의 작품을 명확히 가려내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확정을 유보할 수밖에 없는 논쟁적인 자료에 대해서는 글마다 해제를 달아서 추후 사실관계를 따지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새로운 글 54편이 발굴되었고, 연보 등으로만 알려졌던 글 237편을 최초로 공개하며 총 713편의 글을 전집에 수록하게 되었다. 1920년 8월 『신청년』에 발표된 「자유의 낙원」과 「헌 자취가 사라지는 곳」, 1927년 1월 『중외일보』에 실린 「아동의 상상 생활과 인형 완구」 등이 새롭게 방정환의 글로 확인되었다. 『정본 방정환 전집』의 출간을 계기로, 방정환의 문학과 사상이 오늘날에 맞는 새롭고 온전한 모습으로 다시금 발견되는 커다란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100년이 지나도록 생생하게 살아 있는 방정환의 문학 모든 세대와 사회를 향해 열려 있던 그의 작품 세계와 빛나는 시대 정신 방정환은 1917년 잡지 『청춘』에 처음 글을 발표한 이후 1931년 7월에 별세할 때까지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이어 갔다. 그는 아동문학뿐만이 아니라 일반 소설과 평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했다. 글에 담긴 어린이에 대한 애정은 여전하지만, 100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난 만큼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전집이라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있었다. 『정본 방정환 전집』은 방정환이 발표한 모든 글을 장르별로 분류하여, 1권에는 동화·동요·동시·시·동극을, 2권에는 아동소설·소설·평론을 수록하였고, 3권부터 5권까지는 잡지 『어린이』 『학생』 『개벽』 『신여성』 『별건곤』 등에 발표한 산문을 모아 엮었다. 오늘날의 독자들이 좀 더 손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현행 표기법에 따랐으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뜻을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와 맥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부분에는 주석을 달아서 뜻과 상황을 설명했다. 독자들은 서정적인 동시, 눈물을 흘릴 만큼 슬프고 자연스레 웃음이 터져 나올 만큼 흥미진진한 동화, 가난하고 어려운 사정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그린 아동소설을 통해 방정환 문학 세계의 근간을 이루는 아동문학의 전모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가난 때문에 꿈을 펼치지 못하는 고학생, 의지할 곳 없는 외로운 고아, 사랑하고 결혼할 자유마저 빼앗긴 청춘 남녀, 재래의 인습에 묶여 차별받는 여성이 현실 세계의 모순과 부조리를 고발하는 등 우리 사회의 여러 군상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구체화되는 소설을 통해 방정환의 문학이 모든 세대를 향해 있었음을 알게 된다. 「작가로서의 포부」 「새로 개척되는 ‘동화’에 관하여」 등 문학론을 통해서는 소설 쓰는 과정을 통해 진실에 다가서고자 하는 방정환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각 권의 말미에는 방정환의 동요·동시, 동화, 소설 등에 대한 해설을 수록해 그의 문학이 가지는 현대적 의미를 조망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방정환의 생애를 담은 연보와 방송국·라디오 출연 경력, 강연회·동화회 참여 일정과 더불어 그가 발표한 작품 연보를 실어 방정환 연구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방정환의 사상 어린이운동·교육 개혁·민중 계몽·여성의 사회적 해방을 꿈꾸다 방정환은 무엇보다도 우리나라 어린이운동의 선구자이다. 그는 일생 동안 어린이에게 애정 어린 관심을 쏟으며 헌신했다. 그러나 그는 『어린이』 『학생』 등을 통해 어린이에게 직접 건네는 글에서 교훈과 계몽을 앞세우지 않았다. 외국 어린이들이 살아가는 모습, 본받을 만한 인물, 생활에서 직접 해 볼 수 있는 놀이, 소년회 운영 방법 등을 소개하면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글에서는 당시의 학교 교육이 실생활과 동떨어져 있는 점에 대해 날카롭게 비평하고, 그들의 진보하지 않는 생활에 대해 애정 어린 비판을 가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소년운동 지도자로서의 방정환의 위상과 그가 당시 교육 현실을 비판적으로 조망하고 개혁하고자 했던 공적 지식인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정본 방정환 전집』에 실린 성인 대상의 글을 통해서 방정환이 어린이의 삶뿐만 아니라 민중 전체를 위한 일에 힘을 썼으며 다양한 계몽운동과 사회 비평을 통해 우리나라의 모든 민중을 위해 활약했다는 사실을 새삼 알 수 있다. 그는 당시의 비윤리적인 생활상을 풍자한 「은파리」 시리즈를 발표했으며, 가부장제 사회의 규범과 제도에 갇혀 있던 여성의 사회적 해방과 계몽을 중요하게 여겨 「하기방학으로 시골에 돌아간 여학생들에게」 「공부한 여자와 공부 안 한 여자와의 차이」 등 여성의 교육에 관한 글을 다양한 지면에 실었다. 영화에 관한 글 「민중 오락 활동사진 이야기」, 신혼부부의 모습을 그린 「신혼살림들의 공동 식당」 등 당시의 새로운 문화상을 담은 글을 쓰기도 했다. 독자들은 이번 전집을 계기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모든 민중을 위해 일생을 헌신한 방정환의 삶과 글을 통해 여전히 유효한 방정환의 사상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방정환 문학의 정수를 담은 『정본 방정환 전집』 1권 『정본 방정환 전집 1』에는 방정환 문학의 정수로 여겨지는 동화·동요·동시·시·동극을 담았다. 창작뿐만 아니라 번역, 번안까지 모두 수록했다. 1부에는 방정환이 살아 있을 때 유일하게 출간한 동화집으로 외국의 유명한 동화 10편을 번역한 『사랑의 선물』에 실렸던 작품을 수록했다. 2부에는 1925년 7월부터 『조선일보』 ‘어린이 신문’란에 연재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3부에는 아라비아 옛이야기를 중심으로 페르시아, 인도, 이란, 이집트 등지의 설화까지 포함된 아랍어 설화집 『아라비안나이트』를 번안한 작품을, 4부에는 『어린이』 『신청년』 『천도교회월보』 『개벽』 등에 실린 동화를 묶었다. 5부에는 방정환의 동요와 동시를 악보와 함께 수록하였으며, 6부에는 시, 7부에는 동극을 담았다. 독자들은 『정본 방정환 전집』 1권을 통해 방정환 문학 세계의 밑바탕을 이루는 서정적인 동시부터 눈물을 흘릴 만큼 슬프고 자연스레 웃음이 터져 나올 만큼 흥미진진한 동화까지 방정환이 가진 다채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본문 앞에 실은 화보는 간략하게나마 방정환의 생애를 실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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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매3시리즈 #영어도매3입니다 #내인생첫수능영어책 #고1학력평가.zip #기출단어_구문_독해 수능 기출 최적의 공부법 시리즈가 제안하는 첫 수능 영어 학습 로드맵 1. 단어, 구문 완전 학습으로 독해까지! 수능 영어의 핵심은 단락을 잘 읽는 것이고, 단락을 잘 읽으려면 문장을 잘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문장을 잘 읽기 위해서는 먼저 문장의 재료가 되는 '단어와 구문'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은 '영어는 영어답게' 배워야 한다는 키출판사의 철학에 따라 '실제 지문에 나오는 표현 그대로' 수능 필수 단어와 구문을 쉽게 익히고, 이를 독해로 연결시키는 체계적인 학습법을 제안합니다. 2. 하루에 1개 유형, 꼭 필요한 기출만! 30년 역사를 넘어선 수능! 전략과 방향성이 없다면 너무 많은 문제 속에서 헤매게 됩니다. 은 최신 기출 트렌드를 잘 보여주는 대표 문항만 엄선하여 하루 한 유형씩 2주 동안 수능 영어 전체 유형을 정리합니다. 3. 매3 시리즈 전매 특허, 매일 복습 프로그램! 수능은 단기에 집중해서 끝내는 내신과는 달리 3년의 장기 계획을 바라봐야 하는 긴 레이스입니다. 그리고 긴 레이스의 첫걸음은 '매일 정해진 양을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입니다. 은 하루 7개 문항으로 부담 없이 시작해 '기출 마무리 TEST'로 그날 배운 것은 그날 복습하는 체계적인 공부 습관을 길러 줍니다. 영어 실력뿐 아니라 혼자 공부하는 힘까지 길러 주는 시리즈와 함께, 수능 레이스를 제대로 시작하세요!Day 1 글의 요지 / 주제 추론 Day 2 제목 추론 Day 3 글의 목적 / 필자의 주장 Day 4 도표의 이해 Day 5 빈칸 추론 Ⅰ Day 6 빈칸 추론 Ⅱ Day 7 함축적 의미 추론 / 무관한 문장 찾기 Day 8 내용 불일치 Day 9 어휘의 이해 Day 10 어법의 이해 Day 11 글의 순서 배열 Day 12 주어진 문장 넣기 Day 13 요약문 완성 Day 14 장문의 이해 수능 영어의 "핵심(KEY)" 그 자체! 매일 REVIEW 시스템 강화로 더 강력해진 만의 똑똑한 기출 학습법 ● 최신 7개년 고1 학력평가 기출 엄선 ● 단어>구문으로 연결되는 표현 학습 ● 구문>단락으로 연결되는 독해 훈련 ● 핵심 문장만 한 번 더 새겨주는 '매일 기출 마무리' TEST ● 단어/구문/해석 test 추가 제공: 키에듀 (keyedu.co.kr) 은 철저합니다. 단어-구문-독해로 확장되는 체계적인 3단계 학습으로 최신 7개년 학력평가 우수 문항을 철저히 분석합니다. 시험에 이미 나왔고 앞으로 나올 고등 단어/구문을 낱낱이 정리하고, 쉬운 유형부터 고난도 유형까지 빠짐없이 학습합니다. 은 친절합니다. 하루에 유형 1개씩 공부한다는 명확한 학습 목표 제시로 수능 영어 공부의 방향 설계부터 함께합니다. 모든 지문에 상세 구문 해설이 있어 마치 선생님과 함께 지문을 첨삭하듯이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은 꼼꼼합니다. 한 번 익힌 내용은 확인 또 확인하게 만듭니다. 단어는 한 번 암기한 후 구문 속에서 다시 이해하고, 핵심 구문은 단락 속에서 다시 읽으며 복습합니다. 정답의 맥을 짚는 해설을 통해 지문별 독해법까지 한 번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 변주가 있어 지루하지 않은 만의 반복 학습법으로 학습한 내용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파랑새를 찾아서
주니어김영사 / 김태관 글, 이진영 그림, 김승호 감수 /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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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김태관 글, 이진영 그림, 김승호 감수
전쟁의 상처이자 분단의 아픈 상처인 DMZ를 소재로 한 만화책. DMZ는 흔히들 분단과 상처를 상징한다고 생각하지만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는 사이, 매우 중요한 생태계의 보고가 되었다. 실제로 DMZ에 대한 생태조사 결과 67종의 멸종위기종을 포함하여 약 2,716종의 야생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그 안에는 세계적인 희귀동물이자 천연기념물인 두루미, 재두루미, 고라니, 금개구리, 금강초롱 등은 물론 삵이나 파랑새 등도 있어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으로 인정받고 있다. DMZ는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안보의 성역이었던 만큼, 책은 물론 만화로 쉽게 만들어지기 어려운 소재이다. '생명의 보물 창고 DMZ' 시리즈는 국내 최고의 DMZ 관련 권위자인 김승호 DMZ생태연구소장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져 임진각, 통일촌, 해마루촌 등 실제 민통선 내 마을이 등장하며 민통선 내 생태계의 보고랄 수 있는 수내천, 임진강, 갯벌 등이 생생히 묘사되고 있다.1장 귀향 2장 반쪽 미국인 3장 따오기 4장 습지 5장 왕새매 6장 DMZ 7장 지뢰 8장 아무도 가지 않는 길 9장 맞불 10장 희망의 씨앗 부록 DMZ의 동식물과 습지 부록 서부 지역 DMZ의 새들전쟁의 상처이자 분단의 아픈 상처인 DMZ를 소재로 한 만화책이 최초로 출간되었다. DMZ는 흔히들 분단과 상처를 상징한다고 생각하지만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는 사이, 매우 중요한 생태계의 보고가 되었다. 실제로 DMZ에 대한 생태조사 결과 67종의 멸종위기종을 포함하여 약 2,716종의 야생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그 안에는 세계적인 희귀동물이자 천연기념물인 두루미, 재두루미, 고라니, 금개구리, 금강초롱 등은 물론 삵이나 파랑새 등도 있어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으로 인정받고 있다. DMZ는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안보의 성역이었던 만큼, 책은 물론 만화로 쉽게 만들어지기 어려운 소재이다. 는 국내 최고의 DMZ 관련 권위자인 김승호 DMZ생태연구소장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져 임진각, 통일촌, 해마루촌 등 실제 민통선 내 마을이 등장하며 민통선 내 생태계의 보고랄 수 있는 수내천, 임진강, 갯벌 등이 생생히 묘사되고 있다. 올해는 경기도에서 DMZ 설치 60주년을 맞아 ‘평화와 생명’을 주제로 지역을 브랜드화하고 사업을 펼칠 계획이어서 이 만화가 주는 의미는 더욱 각별하다. ● 분단과 상처의 공간에서 평화와 생명의 공간으로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에 따라 설치된 DMZ(demilitarized zone)는 한국전쟁 이후 냉전 속에서 미연의 무력충돌사태를 방지하고자 만든 공간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눈 죽음과 파괴가 상존하는 공간이다. 군사적 목적에 따라 감시가 용이하도록 대부분의 산림을 제거했으며 현재까지도 그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군사적 대치 때문에 사람들이 발길이 닿지 않게 되자 총 면적 1,528㎢에 이르는 DMZ와 민통선 지역은 세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생태계의 보고가 되었다. 이곳에서 발견된 멸종위기종은 약 70여 종으로 갈라파고스에 비견되는 생물종 다양성의 보고다. 포탄이 떨어져 아직도 녹물이 피처럼 나오는 곳의 둠벙에는 통발과 흑삼릉, 나비잠자리가 살고, 비무장지대에서 흘러나오는 세월천엔 돌고기와 모래무지가 천국을 이루고 산다. 쥐방울덩굴은 사향제비나비를 불러들이고, 임진강의 숭어는 물수리를 불러오고, 새섬매자기는 개리를 불러들여 그들의 삶터를 공유한다. 전쟁과 상처가 만들어 낸 분단의 공간인 DMZ의 자연은 온몸으로 인간에게 화합과 용서, 사랑과 이해를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DMZ는 한반도에, 세계에, 인류 모두에게 너무나 소중한 공간이다. ● 재미있는 내용에 좋은 지식, 인포테인먼트(infor-tainment) 만화 의 공통점은? 이 만화들은 모두 엄청난 정보와 지식을 담고 있는, 그러면서도 재미있는 스토리 만화라는 것이다. 즉, 지식과 정보를 스토리 안에 녹여 낸 만화들인데, 그럼으로써 독자들은 훨씬 쉽고 재미있게 지식을 접할 수 있다. 역시 이러한 인포테인먼트 만화를 지향하고 있다. 김태관을 비롯한 헤드플레이 스토리텔링 팀은 DMZ 생태연구소의 김승호 소장의 안내로 민통선 안의 통일촌, 해마루촌 등 마을은 물론 수내천과 갯벌 등을 수시로 답사했고 그 내용들은 스토리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림작가인 이진영은 문산 출신으로 역시 여러 번에 걸친 답사를 통해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못다 다룬 내용들은 책 말미에 부록으로 ‘DMZ의 동식물들’, ‘DMZ 알아보기’, ‘서부 지역 DMZ의 새들’을 통해 더욱 자세히 다루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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