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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이제 그만! 역사 왜곡을 파고파고
엠앤키즈(M&Kids) / 이현정, 김지아 (지은이), 류준문 (그림) / 2024.05.14
13,500원 ⟶ 12,150원(10% off)

엠앤키즈(M&Kids)역사,지리이현정, 김지아 (지은이), 류준문 (그림)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어떻게 왜곡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기록과 유물을 통해 올바른 역사가 무엇인지 알려 준다. 이 책을 읽으며 제대로 된 역사를 배우고, 나아가 우리 역사를 지키는 역사 지킴이가 되어 주자. 여러분은 이미 첫걸음을 내딛었다.들어가는 이야기 10 우리 음식 이야기 김치 없인 못 살아! 16 고기 짝꿍 쌈 22 K-보양식, 삼계탕 26 우리 의복 이야기 조선 시대 패션 완성템, 갓 34 우리의 자랑 한복 38 우리 예술과 스포츠 이야기 세계로 뻗어 나간 태권도 48 민족의 노래, 아리랑 54 우리의 판소리를 찾아서 58 손기정이 아니라 손 기테이? 62 우리 역사 이야기 자랑스러운 역사의 시작, 고조선 70 주몽의 고구려, 대조영의 발해 74 일본에 강제로 끌려간 조선 사람들 80 <요코 이야기>의 진실 86 대한 독립 만세! 90 우리 영토 이야기 만리장성이 더 길어졌다고? 98 독도는 우리 땅! 102 동해라고 불러 주세요 108 기억해야 할 땅, 간도 112 끝맺는 이야기 120우리는 왜 제대로 된 역사를 배워야 할까요? 지금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지켜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어요. ‘왜곡’은 사실과 다르게 해석하거나 그릇되게 한다는 뜻이에요. 우리는 이 왜곡으로부터 우리의 역사를 지켜 내야 해요. 도대체 누가 왜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는 걸까요? 바로 우리와 가까이 있는 중국과 일본이에요.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어요. 우리나라 조상을 자기네 조상이라고 하고, 우리나라 음식이 원래 자기 나라 음식이었다고 하고, 우리 땅이 자기 땅이라는 거짓말을 하면서요. 제대로 된 역사를 알아야 거짓말도 바로잡을 수 있어요. 세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보고 역사 왜곡으로부터 소중한 우리 역사를 지켜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면 앞으로 바로잡아야 할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역사 왜곡과 문화 왜곡으로 잘못된 주장이 우리의 것을 위협할 때,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일에 여러분이 앞장서기를 바랍니다. <거짓말은 이제 그만! 역사 왜곡을 파고파고>는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어떻게 왜곡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기록과 유물을 통해 올바른 역사가 무엇인지 알려 줍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제대로 된 역사를 배우고, 나아가 우리 역사를 지키는 역사 지킴이가 되어 주세요. 여러분은 이미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김치를 둘러싸고 큰 논쟁이 벌어졌어요. 이번에는 김치가 중국의 파오차이(泡菜)의 한 종류라는 주장 때문이에요. 파오차이가 뭐냐고요? 파오차이는 배추 등 채소를 소금에 절인 중국 음식으로 피클과 비슷해요.선생님이 김치와 파오차이의 차이를 간단하게 설명해 줄게요. 파오차이는 채소를 소금물에 절인 음식이지만, 김치는 채소를 절이고 고춧가루와 젓갈로 양념한 뒤 자연적으로 발효시킨 음식이에요. 한마디로 파오차이는 김치와 전혀 다른 음식이랍니다. 나라마다 다양한 채소 절임 음식이 있지만 자연 발효는 김치가 가진 특별함이에요. 그런데 중국은 느닷없이 한복이 중국의 전통 옷인 한푸(漢服)에서 유래되었다는 주장을 했어요. 그러고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 한복을 입은 조선족을 등장시켰지요. 한복이 중국의 소수 민족인 조선족의 옷이라면서요.정말 한복은 한푸에서 유래되었을까요? 당연히 아니에요. 겉보기에 비슷해 보이지만 한복과 한푸는 뿌리부터 다른 옷이에요. 그리고 모양도 달라요.한복을 입어 본 경험을 떠올려 보세요. 한복은 상의와 하의가 나누어져 있어요. 여자는 저고리와 치마, 남자는 저고리와 바지를 따로 입어요. 그런데 한푸는 상의와 하의가 하나로 되어 있는 원피스 모양이에요. 이것이 바로 가장 큰 차이점이에요.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진(秦)나라편 14 : 우모미풍(羽毛未豊)
이담북스 / 저우궁신 (지은이), 임화영 (옮긴이) / 2018.04.12
8,000원 ⟶ 7,200원(10% off)

이담북스역사,지리저우궁신 (지은이), 임화영 (옮긴이)
EBS 한국사 대표 강사, KBS ‘역사기행 그곳’ 출연 큰별쌤 최태성이 추천한 책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시리즈는 중국 고전의 진수라 불리는 와 , 등 지혜로운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엮은 이야기 그림책이다. 첫 번째 시리즈 조(趙)나라편에 이어 두 번째 시리즈 진(秦)나라편으로, 전국시대 진나라 시기의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여러 인물과 사건 사이에서 유래한 고사성어 이야기를 총 10권으로 출간했다. 각 권에는 하나의 고사성어 이야기를 담았으며 고사성어의 유래뿐만 아니라 이야기의 시대 배경, 인물, 생활, 지리, 예술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면면을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재미있고 쉽게 알려 준다. 또한 전(前) 타이베이 고궁박물관장인 저우궁신의 엄정한 고증으로 재현된 문물들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엮은이의 말 우모미풍 유래 우모미풍 이야기 우모미풍에 담긴 삶의 지혜 그림 속 전국시대 문화 전국시대 문화 들여다보기 전국시대 연대표 전국시대 지도 참고문헌- 중국 고전에서 배우는 선조들의 삶의 지혜 - 책 한권으로 떠나는 타이베이 고궁박물관 여행 - 생생한 그림과 재미난 옛이야기로 쉽고 빠른 역사공부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시리즈는 중국의 각 시대별 150여개의 고사성어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 그림책이다. 첫 번째 시리즈 조(趙)나라편에 이어 두 번째 시리즈 진(秦)나라편으로, 전국시대 진나라 시기의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여러 인물과 사건 사이에서 유래한 고사성어 이야기를 총 10권으로 출간했다. 이번 시리즈는 다채로운 그림 구성와 세련된 기교로 인해 전체적이 스타일이 전편보다 훨씬 더 향상되었다. 다음으로 출간 예정인 고사성어 시리즈 중에서 전국시대와 관련된 것으로는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초(楚)나라 편』,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제(齊)나라 편』,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한(韓), 위(魏), 연(燕)나라 편』 등 아직 3세트가 더 남아 있다. 전국시대 고사성어가 담긴 총 50권의 전집을 통해 여러 제후국 간의 역사적 사건, 전쟁과 동맹, 문화 특성과 예술 풍조 등 그 시대의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전(前) 타이베이 고궁박물관장인 저우궁신의 엄정한 고증으로 재현된 문물들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제 14권 ‘우모미풍(羽毛未豊)’은 사마천의 『사기』에 나오는 전국시대 종횡가였던 소진의 이야기에서 비롯한 고사성어이다. 소진이 진나라 소양왕에게 제후국들을 징벌하자는 계책을 내놓는다. 이에 소양왕은 새끼 새의 깃털이 다 자라지 않으면 높이 날 수 없다는 말을 통해 진나라는 아직 준비가 미흡하다는 핑계로 소진의 제안을 거절한다. 이에 유래한 ‘우모미풍’은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부족한 사람이 능력 부족이나 시기상조로 혼자서는 일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쓰이고 있다. 삶의 지혜와 세상의 이치를 일깨우는 역사 교양서,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시리즈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는 ‘역사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그림책으로, 대부분 사마천의 사기에서 각 나라별 주요 사건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선별해 엮어 냈다. 게다가 당시 시대상과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그대로 묘사하고 있고, 그림 또한 생동감이 넘쳐 마치 역사의 현장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무엇보다 본 도서가 가진 강점은 ‘그림 속 전국시대 문화’편과 ‘전국시대 문화 들여다보기’편을 고사성어 이야기 후면에 실어 그림 속 문물들을 하나하나 고증하고 설명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책을 읽는 과정에서 어렵게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 배경의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다. 본 도서는 단순히 고사성어를 단순히 외우고 익히는데 그치는 것이 아닌, ‘고사성어에 담긴 삶의 지혜’를 깨닫게 함으로써 우리가 올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세 번째 버섯
다산기획 / 제니퍼 홀름 (지은이), 김경미 (옮긴이) / 2019.02.20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산기획명작,문학제니퍼 홀름 (지은이), 김경미 (옮긴이)
뉴베리 상 수상작가 제니퍼 홀름의 작품으로, <열네 번째 금붕어>의 뒤를 잇는 작품이다. <열네 번째 금붕어>에서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는 젊어지는 신약을 개발해 십 대로 돌아간 과학자 할아버지였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조차 알 수 없었던 소녀 엘리는 할아버지를 만나며 과학의 세계에 처음으로 눈을 뜬다. <세 번째 버섯>은 여행에서 돌아온 할아버지와 함께 엘리가 다시 ‘가능성의 마법’을 발견해가는 성장 동화다. 또한 할아버지의 목소리로 과학의 세계와 과학자의 진짜 모습을 들려준다. 사춘기에 접어든 엘리는 뜻대로 되는 일이 없다. 행복한 순간은 신약을 개발해 열네 살로 돌아간 할아버지와 과학 실험을 할 때뿐이다. 돌아서면 배가 고픈 십 대 할아버지와 실패가 두려운 엘리는 과학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다. 그리고 기대하지 못한 일들을 만나는데….1. 버섯 전쟁 2. 지루한 죄수 3. 할아버지 4. 끔찍한 치킨 너겟 5. 낙서하듯이 6. 종과 속 7. 쥐는 멋지쥐 8. 우리는 허셜이다 9. 셰익스피어 10. 우연히 발견한 곰팡이 11. 게임 12. 키시 파이 13. 초파리의 날개 14. 첫 번째 데이트 15. 버거와 몰티드 16. 응급 상황! 17. 공포 영화 18. 현실 속 좀비 19. 나쁜 꿈 20. 무엇이든 하겠어요 21. 잔인한 시간 22. 모든 것 때문에 23. 우리의 가설 24. 허셜 25. 흥미로운 결과 26. 혜성 27. 실험 28. 우연한 발견과 작가의 말 우연한 발견과 약간의 마법 멜리의 과학자 갤러리뉴베리 상 수상작가 제니퍼 홀름이 돌아왔다! 『열네 번째 금붕어』의 감동을 잇는 마법 같은 가능성의 이야기! 한 번, 두 번… 세 번째 버섯이 마법을 만든다! 뉴베리 상 수상작가 제니퍼 홀름의 신작『세 번째 버섯』이 출간되었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열네 번째 금붕어』의 뒤를 잇는 작품이다. 『열네 번째 금붕어』에서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는 젊어지는 신약을 개발해 십 대로 돌아간 과학자 할아버지였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조차 알 수 없었던 소녀 엘리는 할아버지를 만나며 과학의 세계에 처음으로 눈을 뜬다. 『세 번째 버섯』은 여행에서 돌아온 할아버지와 함께 엘리가 다시‘가능성의 마법’을 발견해가는 성장 동화다. 또한 할아버지의 목소리로 과학의 세계와 과학자의 진짜 모습을 들려주는 보기 드문 어린이 문학 작품이다. 사춘기에 접어든 엘리는 뜻대로 되는 일이 없다. 행복한 순간은 신약을 개발해 열네 살로 돌아간 할아버지와 과학 실험을 할 때뿐이다. 돌아서면 배가 고픈 십 대 할아버지와 실패가 두려운 엘리는 과학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다. 그리고 기대하지 못한 일들을 만난다. 마치 과학자들이 예기치 못한 발견을 하듯 말이다! 과학자 플레밍이 곰팡이를 발견한 마법이 있다면 그것은 완벽한 계획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가능성과 도전이었다. ★ 과학자 할아버지와 함께 자신만의 가능성을 찾아가는 엘리 『세 번째 버섯』은 젊어지는 신약을 개발해 십 대로 돌아간 할아버지가 여행에서 돌아오며 시작된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할아버지는 엘리의 엄마와 티격태격 다툰다. 중국음식을 시킬 때도 박사 학위가 두 개인 자신이 우선권을 가져야 한다고 고집을 부렸던 그 모습 그대로다. 조금 시니컬하고 많이 논리적이고 때로 디지털 세상을 못마땅해 하는 할아버지는 알고 보면 순정남이다. 돌아가신 엘리의 할머니를 일편단심 그리워하고, 할머니가 읽어주던 로맨스 소설을 지금도 읽곤 한다. 엘리는 연극을 하는 부모와 달리 예술적인 소질이 없어 의기소침했던 적도 있다. 그러다 십대로 돌아간 할아버지와 지내며 자신도 몰랐던 재능에 눈을 떴고 이제는 과학이 좋다. 이번에도 할아버지가 돌아오자마자 함께 실험을 한다. 마치 천문학자였던 허셜남매처럼 말이다. 격세 유전을 떠올리게 하듯 엘리는 엄마보다 할아버지를 더 닮은 듯하다. 좀처럼 새로운 걸 시도하려 들지 않는 할아버지처럼 엘리 역시 두려움이 많다. 늘 머리카락을 염색하고 짧은 치미를 입고 다니는 엄마와는 많이 다르다. 하지만 할아버지, 엄마 그리고 엘리는 어려운 순간이 닥치면 함께 손을 잡고 위기를 헤쳐 나간다. 할아버지, 엄마, 엘리 이렇게 삼대가 한 집에서 펼치는 드라마가 유쾌하고 정겨운 동화다. ★ 십 대의 삶과 과학이 만난 동화 여행을 떠났던 할아버지가 다시 돌아오는 건 무엇보다 실험이 그리웠기 때문이다. 엘리는 할아버지에게 팀을 이루어 과학전람회에 참여하자고 제안한다. 할아버지는‘십대들이나 참여하는 과학전람회’가 못마땅했지만 엘리는 최신 실험실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득한다. 물론 할아버지가 과학 프로젝트에 참여한 건 다른 이유 때문이다. 자신이 노화를 역행해 십대로 돌아간 이유를 밝혀야만했다. 그러자면 신약을 개발하는데 사용했던 아흘로틀을 살피고 실험할 곳이 필요했다. 할아버지는 실험실에서 손녀 엘리에게 과학자의 삶과 과학의 세계에 대해 들려준다. 작가인 제니퍼 홀름이 정교하게 짜놓은 서사에는 그래서 과학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엮어져있다. 동화를 읽다보면 모기가 황열병을 옮긴다는 사실을 밝혀낸 제임스 캐럴와 제시 라지어, 항생제인 페니실린을 발견한 알렉산더 플레밍, 혜성을 발견한 캐럴라인 허셜과 윌리엄 허셜, 미생물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안톤 판 레이우엔훅, 두 개의 이름으로 된 분류 체계 명명법을 만든 칼 폰 린네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 마치 함께 실험실에 있는 것처럼 말이다. 제니퍼 홀름의 아버지는 의사였고 작가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박테리아를 배양하는 모습을 흔하게 보며 자랐다고 한다. 플레밍 같은 과학자가 현대인의 삶을 바꾸어 놓은 약을 우연히 발견해 내는 이야기에도 매료되었다. 작가는 마치 과학자들처럼 십 대인 엘리와 십대로 돌아간 할아버지가 동화 속에서 ‘과학자의 기대치 못한 순간’을 겪도록 이끈다. 엘리와 할아버지가 실험을 시작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엘리는 지루하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대뜸 “할리우드가 과학을 다 망쳐 놓았다”고 말한다. 과학이란 가설을 세우고, 데이터를 살피는 일이며, 가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날 수도, 흥미로운 결과를 얻을 수도 있는 법이라고 말해준다. 엘리와 할아버지의 실험은 플레밍의 곰팡이 발견을 떠오르게 한다. 동화에서 과학 이야기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런 점에서 『세 번째 버섯』은 과학을 소재로 삼은 보기 드문 동화이며, 과학자처럼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 예기치 못한 세 번째 버섯의 마법 『열네 번째 금붕어』에서도 제니퍼 홀름은 과연 ‘열네 번째 금붕어’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열네 번째 금붕어’는 작품을 관통하는 상징이자 주제어였다. 엘리에게 그리 오래 살지 못하는 금붕어의 죽음은 슬픔이었다. 엘리는 삶이 영원하길 바라지만 삶은 순간이기에 더 소중한 법이다. 모든 끝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한다. 이 모든 걸 삶에서 보여준 사람은 바로 할아버지였다. 엘리는 열네 번째 금붕어는 할아버지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세 번째 버섯은 무엇일까? 동화는 버섯만큼은 먹지 않으려는 엘리의 독백으로 시작한다. 엘리는 한 번 그리고 두 번은 부모의 말을 따라 버섯을 먹었다. 하지만 더 이상은 “새로운 걸 먹어 봐”하는 부모의 말을 따를 수 없었다. 끔직한 맛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실험실의 햄 선생님이 나누어준 라자냐를 맛있게 먹은 후 그것이 버섯 라자냐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란다. 게다가 맛있다! 엘리의 세 번째 버섯은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와 달랐다. 마치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는 실험처럼 말이다. 세 번째 버섯의 마법은 삶에도 일어난다. 돌아가신 할머니 말고 다른 여자는 만나지 않겠다던 할아버지에게도 예기치 못한 만남이 다가온다. 심지어 엘리는 기르던 고양이가 죽었지만 슬픔을 이겨내고 또 한 번 고양이를 키우기로 결심한다. 세 번째 버섯은 예기치 못한 가능성이다. 과학에서는 이런 일들이 종종 일어난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삶에서도 종종 마법이 일어날 수 있다. 익숙한 것 보다 예기치 못할 일을 한 번, 두 번 그리고 세 번째로 한다면 누구나 삶에서 세 번째 버섯을 만날 수 있다. 엘리 그리고 할아버지처럼 말이다. 외동이라서 그런지 엄마 아빠는 내가 먹는 것에 강박증이 있다.
창의영재수학 아이앤아이 고급 : A 수와 연산 (프랑스 파리편)
무한상상 / 윤찬섭 (지은이) / 2023.07.15
15,000원 ⟶ 13,500원(10% off)

무한상상학습참고서윤찬섭 (지은이)
‘창의영재수학 아이앤아이 -영재들의 수학여행’ 시리즈는 키즈(7권)-입문(7권)-초급(6권)-중급(6권)-고급(6권)의 총 5단계 32권으로 구성되었다. 각 단계별로 영재들이 세계의 각 도시를 여행하며 수학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간다.1. 연속하는 자연수 단원살펴보기/대표문제/연습문제/심화문제/창의적문제해결수학 2. 배수 판정법 단원살펴보기/대표문제/연습문제/심화문제/창의적문제해결수학 3. 여러 가지 진법 단원살펴보기/대표문제/연습문제/심화문제/창의적문제해결수학 4. 계산식에 써넣기 단원살펴보기/대표문제/연습문제/심화문제/창의적문제해결수학 5. 조건에 맞는 수 단원살펴보기/대표문제/연습문제/심화문제/창의적문제해결수학 6. 끝수와 숫자의 개수 단원살펴보기/대표문제/연습문제/심화문제/창의적문제해결수학 (정답과 해설) ① 책 소개 ‘창의영재수학 아이앤아이 – 영재들의 수학여행’ 시리즈는 키즈(7권)-입문(7권)-초급(6권)-중급(6권)-고급(6권)의 총 5단계 32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각 단계별로 영재들이 세계의 각 도시를 여행하며 수학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갑니다. 1단계 키즈(6~7세, 초1) A 수, B 연산, C 연산, D 측정, E 규칙, F 문제해결력, G 워크북(통합) 2단계 입문(초1~3학년) A 수와 연산, B 도형, C 측정, D 규칙, E 자료와 가능성, F 문제해결력 3단계 초급(초3~5학년) A 수와 연산, B 도형, C 측정, D 규칙, E 자료와 가능성, F 문제해결력 4단계 중급(초4~6학년) A 수와 연산, B 도형, C 측정, D 규칙, E 자료와 가능성, F 문제해결력 5단계 고급(초6~중등) A 수와 연산, B 도형, C 측정, D 규칙, E 자료와 가능성, F 문제해결력 ‘고급 A 수와 연산’ 은 프랑스 파리 편으로 다음과 같이 전개하였습니다. 1. 수학(MATH)을 여행(Travel)처럼 전개하였습니다. 2. 단계적으로 수학적 사고력을 높입니다.(사고력 수학) 3.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창의적 문제해결력) 4. 실생활 관련 융합적 사고력 향상이 추가됩니다.(융합적(STEAM)사고력 5. 영재학급, 영재교육원 준비에 최적화되었습니다. ② 책의 특징 1. 영재들(무우, 상상, 알알, 제이)가 프랑스 파리의 각 도시를 여행하며 수학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갑니다. 2. 단원 살펴보기 – 단원의 주제되는 내용을 정리하고 ‘궁금해요’ 문제를 풀어봅니다. 3. 대표문제 – 대표되는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결하고 ‘확인하기’ 문제를 풀어봅니다. 4. 연습문제 – 단원살펴보기 및 대표문제에서 익힌 내용을 알차게 구성된 사고력 문제를 통해 점검하여 주제에 대한 탄탄한 기본기를 다집니다. 5. 심화문제 – 단원에 관련된 문제의 이해와 응용력을 바탕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기릅니다. 6. 창의적문제해결 수학 – 창의력 응용문제, 융합문제를 풀며 해당 단원 문제에 자신감을 가집니다.
이그너벨 박사의 과학실험 대소동 2
지노 / 홍승우 (지은이), 장익준 (기획) /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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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자연,과학홍승우 (지은이), 장익준 (기획)
엉뚱하고 기발한 연구를 한 과학자에게만 주어지는 이그노벨상, 이를 바탕으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만화가 탄생했다. 『비빔툰』의 작가이며 믿고 보는 만화가 홍승우의 글과 그림, 기획자 장익준의 톡톡 과학지식이 다채롭고 풍성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눈앞에 있는 음식을 자꾸만 먹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물고기가 물 없이 바다를 건너는 방법이 있을까? 빠르게 수영하고 싶다면 ○○이 필요하다고? 타임머신을 타고 슝슝! 시간 여행은 정말 가능할까? 탄소 발자국은 무엇일까? 뒤뚱뒤뚱 펭귄이 에너지 절약꾼이라고? 인류의 미래를 위해 씨앗을 지키는 곳이 있다고? 등등… 엉뚱하지만 기발하고 아슬아슬 긴장감 넘치는 재미있는 과학실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실력을 쌓으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웃음 → 호기심 → 생각’으로 통하는 괴짜 과학자들의 발칙한 상상 속으로 들어가보자.작가 서문 1화. 눈앞에 있는 음식을 자꾸만 먹게 되는 이유가 궁금해? [톡톡 과학지식] 배가 고플까? 뇌가 고플까? / 인류의 식생활을 바꾼 냉장고 2화. 빠르게 수영하고 싶다면 물이 아닌 시럽 속으로 풍덩~ [톡톡 과학지식] 과학으로 달리는 자전거 경주 / 야구장으로 간 인공지능 3화. 물고기가 물 없이 바다를 건넌다고? [톡톡 과학지식] 신석기시대의 낚시 / 인공지능이 물고기를 키운다 4화. 왕~ 잔소리꾼 엄마가 천사표 로봇으로 변한다면? [톡톡 과학지식] 운동능력이 뛰어난 로봇, 아틀라스 / 감정 표현이 풍부한 로봇, 페퍼 5화. 숲속에 피를 빨아먹는 무서운 괴물이 나타났다 [톡톡 과학지식] 꿀을 먹는 모기, 피를 빠는 모기 / 생태계와 모기의 역할 6화. 남극 최고의 에너지 절약꾼 펭귄이 사라져 간다! [톡톡 과학지식] 남반구에 사는 펭귄 / 때로는 빠른 펭귄 7화. 미래에서 만난 친환경 수소 자동차 [톡톡 과학지식] 환경을 지키는 수소 자동차 / 시간 여행은 정말 가능할까? 8화. 말하지 않아도 로봇들이 생각대로 척척 움직인다! [톡톡 과학지식] 뇌파로 사람을 읽는다 / 뇌파로 사물을 조종한다 9화. 회색곰을 사랑한 한 남자의 간절한 소원 [톡톡 과학지식] 닮은 듯 다른 듯한 세계의 곰들 / 선사시대의 동굴곰 10화. 구석구석 숨어 있는 탄소 발자국을 찾아라! [톡톡 과학지식]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 / 2050년은 탄소중립의 해 11화. 미래를 위해 씨앗을 지키는 최후의 날 저장고! [톡톡 과학지식] 스발바르 국제 종자 저장고 / 백두대간 국제 종자 저장고 12화. LHC야, 우주 탄생의 비밀을 밝혀 줘! [톡톡 과학지식] 힉스입자를 쫓는 거대한 실험실 / 태초에 거대한 폭발이 있었다 도판 출처 만화로 배우는 과학의 세계! 웃음 → 호기심 → 생각으로 통하는 ‘이그너벨 박사의 과학실험 대소동’ 여러분은 과학을 좋아하나요? 아무래도 과학은 어렵다고요? 여기, 어렵기만 한 과학을 재미있고 즐겁게 알아가는 법을 고민하는 만화가 홍승우가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과학자들을 동경해온 홍승우 작가는 ‘수많은 실패와 도전을 되풀이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과학’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이그노벨상’을 떠올렸고, 이를 바탕으로 과학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이 책 『이그너벨 박사의 과학실험 대소동』시리즈를 펴내게 되었습니다. 이그노벨상을 아시나요? 이그노벨상은 노벨상을 패러디한 상으로,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발행하는 과학잡지 《기발한 연구 연보》가 1991년에 제정한 상입니다. 주요 수상 요건 중 첫째는 웃음을 터뜨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웃음에 이어 호기심을 자아내고 뭔가 생각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수상 기준도 아주 엄격해서 세계적인 연구논문이 학술지에 실렸거나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연구여야 합니다. 그리고 심사위원들은 바로 진짜 노벨상 수상자들입니다! ‘이그노벨(Ig Nobel)’은 영어로 ‘고상한’을 뜻하는 ‘노블(noble)’의 반대말로 ‘품위 없는’을 뜻하는 ‘이그노블(ignoble)’에서 따온 단어이지요. 이름부터 참으로 엉뚱하고 재미있지요?! 두 번은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되는 엉뚱하고 기발한 연구를 한 과학자에게만 주어지는 이그노벨상! 이그노벨상 수상작들을 보면 배꼽이 빠질 듯 웃기는 실험 속에 놀라운 과학 원리가 숨어 있답니다. 자, 그렇다면, 과연 어떤 과학실험들이 이그노벨상을 받았을까요? 그 속에 숨겨진 재미있는 과학의 원리와 지식은 무엇일까요? 총 9권으로 기획된 지노의 『이그너벨 박사의 과학실험 대소동』 시리즈에서 그 이야기를 고스란히 만날 수 있습니다. 무려 이그노벨상과 그 이름도 비슷한 이 책의 주인공 ‘이그너벨 박사’, 그리고 ‘야무진 깐깐 소녀 도미래’, ‘어리버리 순수 소년 이온수’가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이그너벨 박사는 지루한 것, 궁금한 것, 평범한 것은 딱 싫어하는 엉뚱기발 괴짜 과학자로 세상 모든 괴짜 과학자의 상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그너벨 박사의 인생 목표는 이그노벨상 100개 모으기! ‘웃음 → 호기심 → 생각’으로 통하는 괴짜 과학자들의 발칙한 상상 속으로 다 함께 가보자고요! 제2권 “자꾸만 손이 가는 수프 실험부터 탄소발자국, 빅뱅의 비밀까지” 이그너벨 박사와 함께 창의력이 꿈틀대는 신나는 과학 여행을 떠나보세요! 빠르게 수영하고 싶다면 ○○이 필요하다고? 눈앞에 있는 음식을 자꾸만 먹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물고기가 물 없이 바다를 건너는 방법이 있을까? 타임머신을 타고 슝슝! 시간 여행은 정말 가능할까? 무엇이든 들어주는 천사표 로봇 엄마가 있다면? 탄소 발자국은 무엇일까? 뒤뚱뒤뚱 펭귄이 에너지 절약꾼이라고? 인류의 미래를 위해 씨앗을 지키는 곳이 있다고? 등등…… 총 12화로 이루어진 본문은 『비빔툰』의 작가이며 믿고 보는 만화가 홍승우의 유쾌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과학만화’와 기획자 장익준의 명료함이 돋보이는 ‘톡톡 과학지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나지만 아슬아슬 긴장감 넘치는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부담 없이 과학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고, 톡톡 과학지식을 통해 한 단계 발전한 과학의 원리와 지식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되풀이하며 꼼꼼하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 실력도 향상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이그너벨 박사와 도미래, 이온수처럼 항상 호기심을 갖고 탐구하는 자세를 키워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일상의 작은 궁금증은 또 다른 궁금증을 낳을 것이고, 그러면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 동네 놀이터 지하에는 이그너벨 박사의 비밀 연구소가 있습니다. 상상이 연구가 되고 실험이 모험이 되는 이그너벨 박사의 웃기는 과학 연구소, 『이그너벨 박사의 과학실험 대소동』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온실가스 248kg을 없애려면 참나무 17그루가 필요해
그린북 / 정종영 (지은이), 이경석 (그림) /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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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자연,과학정종영 (지은이), 이경석 (그림)
한여름에 펼쳐지는 2주간의 특별 자연 다이어트 이야기가 담긴 《온실가스 248kg을 없애려면 참나무 17그루가 필요해》는 환경 운동가이자 어린이책 환경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종영 작가가 몸소 실천하고 경험하며 깨달은 주제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엮은 작품이다. 작가는 인간의 식습관을 바른 습관, 친환경 습관으로 개선하고 정립해 나갈 때, 지구의 건강도 더불어 지킬 수 있음을 강조한다.1 나무가 다이어트를 한다고? ▷ 7 -나무 다이어트를 제대로 실천하면, 살도 빼고 지구도 지킬 수 있다. 2 숨만 쉬어도 나오는 온실가스 ▷ 25 -숨만 쉬어도 하루에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680g 3 세상에 공짜는 없다 ▷ 39 -지방을 태우려면 운동을 해야 한다. 4 과자를 먹으면 숲이 사라져! ▷ 55 -팜유, 설탕, 초콜릿을 먹은 만큼 숲이 사라진다. 5 소 똥구멍을 막아라! ▷ 71 -일주일에 고기를 한 번 덜 먹으면, 온실가스 배출 감소는 물론 슈퍼 엘니뇨까지 막을 수 있다. 6 치킨과의 전쟁을 선포하노라! ▷ 87 -우리 농산물이 수입 농산물보다 신선하고, 온실가스 배출이 적다! 7 초콜릿의 눈물 ▷ 103 -지구를 살리는 일에는 남녀노소 모두 같이해야 한다. 8 나는 채식주의자 ▷ 117 -나무 다이어트로 조금씩 조금씩 채식 습관을 만든다. 작가의 말 ▷ 125지구의 건강과 인간의 식습관은 깊은 연관이 있다고??? 나무를 살리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세 아이의 핫한 여름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2023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아동종합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이들의 체중이 점점 증가해 전 연령대의 비만율이 20% 이상 높아졌다고 합니다. 특히, 9-17세 비만율은 14.3%로 2018년(3.4%) 대비 약 3.5배 높아진 상황이라고 합니다. 비만이란 단지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세포의 수가 증가하거나 크기가 커져 피하층과 체조직에 과도한 양의 지방이 축적되어 있는 상태를 일컫는데, 경제 환경과 생활 문화의 변화로 지방이 높고 칼로리가 높은 식품 섭취가 증가했지요. 많은 아이들은 등하교 시에도 자동차와 버스를 이용하고, 방과 후에도 각종 학원 수업으로 인해 운동할 시간이 없지요. 여가 시간이 있다고 해도 전자오락, 컴퓨터 등의 실내 오락으로 아이들의 활동량은 점점 줄어들고 있지요. 한여름에 펼쳐지는 2주간의 특별 자연 다이어트 이야기가 담긴 《온실가스 248kg을 없애려면 참나무 17그루가 필요해》는 환경 운동가이자 어린이책 환경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종영 작가가 몸소 실천하고 경험하며 깨달은 주제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엮은 작품입니다. 작가는 인간의 식습관을 바른 습관, 친환경 습관으로 개선하고 정립해 나갈 때, 지구의 건강도 더불어 지킬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나무 다이어트’는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 화단에 꽃이나 나무 심기, 가까운 거리 걸어 다니기 등보다 온실가스 배출도 더 많이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의 신체 건강도 동시에 지킬 수 있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아이 스스로 자신의 선택을 고민하게 만드는 동기부여 동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실들의 연관성을 통해 생각과 생활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흥미로운 이야기 초등 4학년생 가온, 민지, 지우 세 아이는 우연히 녹색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여름 방학을 이용해 몸무게를 줄이려고 참여한 요상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인간의 건강과 지구의 건강을 연관 지어 설명합니다. 세 아이는 2주간 놀라운 사실들을 접하게 됩니다. 자신들이 먹는 과자에 팜유가 많이 들어가 있고, 라면,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을 즐겨 먹게 되면 지구의 생태계가 어떤 변화를 겪는지를 차츰차츰 알게 됩니다. 또한 육류를 즐겨 먹는 일이 온실가스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도요.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문제의 원인을 찾고 대안을 생각하게 하는 녹색쉼터의 나무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매일 걷기 운동을 하고, 스스로 점점 칼로리가 낮은 과자를 찾고, 무엇보다 일주일에 한 번 고기를 안 먹는 일을 시도합니다. 몸을 다스리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관점과 생각이 달라지고 나아가 일상이 달라지는 놀라운 변화를 체험합니다. 그리고 지속 가능한 일을 하려면 ‘함께해야 한다’는 걸 깨닫고는 엄마들에게 “나무 다이어트”를 함께하자고 강권하지요. 2주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세 아이의 내면은 한여름의 나무처럼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며 성장합니다. 인간의 의식주라는 기본 욕구 가운데 식습관은 생존과 직결되어 있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만큼 지구의 생존도 인간이 먹고 배출하는 모든 것들로 깊은 영향을 받습니다. 《온실가스 248kg을 없애려면 참나무 17그루가 필요해》는 인간의 식습관과 지구의 건강과 미래가 얼마나 깊은 연관이 있는지를 연구와 사례를 통해 흥미롭고 상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작가는 독자들에게 지구도 살리고 자신의 몸도 살리는 ‘나무 다이어트’를 함께하자고 손을 내밉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니? 조금씩 노력하다 보면, 습관이 되겠지. 미래의 지구, 우리가 써야 하니까 우리가 꼭 지켜 내자!”라는 민지의 말이 우리 모두의 다짐이 되길 바라면서요. 나무 다이어트, 함께 시작해요!!!
E 파이널 컨닝페이퍼
다섯그루의나무 / 안진우 지음 /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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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그루의나무학습참고서안진우 지음
강남 메가스터디, 이투스 강사인 안진우 선생님의 특별한 언어영역 암기법을 학생들이 직접 노트에 정리한 특별한 파이널 수능대비 정리 노트다. <E 파이널 컨닝페이퍼>는 짧은 기간이 남은 지금 수험생들의 놀라운 성적향상을 가져다줄 최고의 수험서다. 특히 이전 출제된 문제들을 고려하고 출제 가능성을 따져 선정한 별(★,★★, ★★★)을 참고하면서 공부할 수 있어, 짧은 시간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들어가며 EBS 컨닝페이퍼 100% 활용하기 EBS 교재 연계공부 및 중요도 체크리스트 1장 문학 수능 특강 인터넷 수능 N제 수능 완성 실전 2장 비문학 수능 특강 인터넷 수능 N제 수능 완성 실전 학생들의 추천 한마디EBS 언어영역 최종정리 비밀노트 EBS 언어영역 전지문 요약정리 수록! 강남 메가스터디 안진우 강사의 핵심공부법! 수능시험은 EBS 교재 연계율이 70%다. 그래서 EBS를 어떻게 공부하느냐가 대학합격의 당락을 좌우한다. 하지만 EBS 교재의 많은 양의 지문과 문제를 제대로 공부하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수능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더욱 그렇다. 하지만 해답이 없는 것은 아니다. 수험생들의 열광적인 요청으로 다시 출간된 <E 파이널 컨닝페이퍼>는 강남 메가스터디, 이투스 강사인 안진우 선생님의 특별한 언어영역 암기법을 학생들이 직접 노트에 정리한 특별한 파이널 수능대비 정리 노트다. <E 파이널 컨닝페이퍼>는 짧은 기간이 남은 지금 수험생들의 놀라운 성적향상을 가져다줄 최고의 수험서다. 특히 이전 출제된 문제들을 고려하고 출제 가능성을 따져 선정한 별(★,★★, ★★★)을 참고하면서 공부할 수 있어, 짧은 시간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E 파이널 컨닝페이퍼 100% 활용하기 ▶ 시문학(현대시, 고전시) 시문학에서 공통적으로 출제되고 있는 ①화자 ②청자 ③상황 ④반응을 중심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①화자 - 화자가 드러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구별해서 파악해 두어야 합니다. ②청자 - 독백체와 대화체를 중심으로 파악해 두어야 합니다. ③상황 ④반응은 공통점 문제나 시 이해 문제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므로 잘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 소설문학, 극문학 소설문학에서 공통적으로 출제되고 있는 ①인물 ②사건(관계) ③장면 ④서술자 ⑤서술상의 특징을 중심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줄거리를 단순히 기억하기보다. 인물과 인물 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내용을 이해해 두어야 실제 수능에서 문제를 잘 풀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에서도 인물을 중심으로 사건에 순서를 매겨가면서 정리해 두었습니다. 처음에 보면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EBS 본문을 같이 읽어 보면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 수필 수필에서 반드시 출제되는 것은 ①소재 ②소재에 대한 견해(글쓴이의 인생관이나 가치관)이므로 이를 중심으로 ③주제를 같이 정리해 두었습니다. 특히 수필은 고전시가와 복합지문으로 출제되는데 고전시가의 특징이 인생관이나 가치관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에 대한 정리와 이해는 필수적입니다. ▶ 비문학 비문학은 ①세부내용의 확인 ②글의 구조이해 ③주제나 소재의 파악 등이 중요하므로 글 전체의 내용을 최대한 담아내면서 중요한 것을 중심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따라서 간단히 문단별 핵심 내용을 정리한 것이 아니라 글의 구조와 내용을 모두 파악할 수 있게 하였으며 출제 가능성이 높은 것들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한 설명과 그림이나 도표도 곁들였습니다. 다만 정리된 내용만으로 이해가 되지 않을 경우 EBS 교재의 내용을 함께 본다면 쉽게 파악될 것이라 믿습니다. ▶ 별 선정 기준 별선정은 3개가 가장 출제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최대한 전체 지문 수에 골고루 별을 분배하였으며 기출된 것들을 고려하고 지문의 출제 가능성을 따져 선정하였습니다. 다만 EBS 지문 자체가 출제 가능한 것들을 모아 놓은 것이기 때문에 중요도가 낮더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노력한 결과가 여러분에게 돌아가리라 믿습니다.
수백판 100 워크북 2
씨투엠에듀 / 지식과상상 연구소 (지은이)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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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투엠에듀수학동화지식과상상 연구소 (지은이)
수백판은 초등 저학년까지 수와 연산 학습을 위한 기초가 되는 매우 효과적인 수 학습 교구다. 1부터 100까지의 수백판 활동은 수를 알고 읽으면서 수 개념을 알아보거나 수의 순서, 수의 크기를 비교하는 활동을 통해 수 개념 및 수 감각 형성을 위한 기초적인 지식과 기능을 익힐 수 있다. 또한 100까지의 수에서의 규칙 찾기 활동은 수에 대한 감각을 증진시키고, 어림셈, 곱셈구구를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된다. 후속 활동으로 천판 활동과 두 자리 수 범위에서의 ‘덧셈과 뺄셈’을 학습하기 위한 기초 활동을 할 수 있다. 수 감각은 수를 합리적으로 사용하고 융통성 있는 사고를 하고, 양의 크기나 계산된 문제를 풀거나 정형화된 과제를 해결하는 등 수학 교과 역량을 기를 수 있게 도움이 된다.<워크북 2 - 3부> 100까지의 수1 100까지의 수2 100까지 수 읽기3 수의 순서를 거꾸로 세기4 빠진 수 찾기5 가려진 수6 백판 채우기7 뛰어 세기8 몇씩 몇 번 뛰어 세기9 수의 크기 비교10 큰 수부터 순서대로11 큰 수, 작은 수<워크북 2 - 4부> 천판과 연산12 몇백 13 몇백몇십14 천판 수 배열표15 천판 뛰어 세기16 뛰어 센 수17 큰 수, 작은 수18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19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20 9씩 더하기 빼기21 (두 자리 수) + (두 자리 수)22 (두 자리 수) - (두 자리 수)1. 수백판 교구 및 워크북 특징과 학습 방법1. 서론수는 아이들이 가장 먼저 배우기 시작하는 개념입니다. 아이들은 사탕 1개, 강아지 2마리, 3살 등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수 언어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면서 배웁니다. 다양한 일상에서 수가 쓰이는 경험은 수와 관련된 학습의 중요한 기초가 됩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수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합니다.수는 사물의 개수나 양을 나타내기 위해 발생하였습니다. 수 세기를 통해 도입된 자연수는 큰 수로 범위가 확장됩니다. 두 자리 수의 구성 방법은 모든 자연수의 구성 방법에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99까지 수의 구성 방법을 이해하는 것은 자연수의 구성을 이해하는 데 기초가 됩니다.수는 추상의 원리입니다. 구체적인 사물은 물론 상상의 것도 세거나 수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100까지의 수를 쓰고 읽을 때 저지르는 실수로는 수를 세는 과정에서 말과 수가 일치되지 않는 경우나나, 대상을 빠뜨리고 세는 경우나 대상을 중복으로 세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또한 100이 구성되는 원리나 체계보다는 실생활에서 비형식적인 학습과 암기에 의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100까지의 수를 배우는 시기에는 실제로 세어 보는 활동을 통해 수 감각과 수 개념 형성의 기초를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2. 특징수백판은 초등 저학년까지 수와 연산 학습을 위한 기초가 되는 매우 효과적인 수 학습 교구입니다. 1부터 100까지의 수백판 활동은 수를 알고 읽으면서 수 개념을 알아보거나 수의 순서, 수의 크기를 비교하는 활동을 통해 수 개념 및 수 감각 형성을 위한 기초적인 지식과 기능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100까지의 수에서의 규칙 찾기 활동은 수에 대한 감각을 증진시키고, 어림셈, 곱셈구구를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후속 활동으로 천판 활동과 두 자리 수 범위에서의 ‘덧셈과 뺄셈’을 학습하기 위한 기초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수 감각은 수를 합리적으로 사용하고 융통성 있는 사고를 하고, 양의 크기나 계산된 문제를 풀거나 정형화된 과제를 해결하는 등 수학 교과 역량을 기를 수 있게 도움이 됩니다.
마카롱과 새 발자국
단비어린이 / 김하영 (지은이), 박미나 (그림)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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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명작,문학김하영 (지은이), 박미나 (그림)
터를 지키며 사람들에게 복을 주는 ‘터주신’이 마재이 베이커리에 찾아왔다. 터주신은 음식을 맛보고 마음에 들면 위에 ‘새 발자국’을 남기고 간다고 한다. 하지만 그 마음을 얻는 일은 쉽지 않다. 마재이 베이커리에는 빵을 만드는 아빠, 다리가 불편한 엄마, 그리고 재희가 함께 살고 있다. 터주신의 마음을 얻는 것만큼이나 서로를 이해하는 건 쉽지 않다. 터주신에게 새 발자국을 받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동안, 과연 세 사람의 마음에도 작은 발자국이 남게 될까?재희와 마카롱 ◆ 7 터주신을 만나다 ◆ 24 두 마음 ◆ 38 댄스 연습 ◆ 53 쌀쌀맞은 아이 ◆ 64 유리 정원에서 ◆ 71 주언, 마카롱을 부탁해 ◆ 80 시장에서 얻은 힌트 ◆ 91 발표회 날 ◆ 97 넌 엄마가 좋아? ◆ 107 다 함께 마카롱 ◆ 122 작가의 말 ◆ 136터주신이 남기는 ‘새 발자국’의 신호 터를 지키는 존재 ‘터주신’이 다녀가면 가게가 잘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마카롱과 새 발자국》은 이 흥미로운 이야기에서 출발합니다. 새로 문을 연 ‘마재이 베이커리’에 터주신이 찾아옵니다. 터주신은 음식을 먹고 마음에 들면 음식 위에 ‘새 발자국’을 남기고 간대요. 하지만 터주신의 입맛을 사로잡는 일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오늘도 문 열리는 소리와 함께 터주신이 찾아왔어요. “여기 달달한 거 되지?”라는 한마디로 시작된 긴장 속에서, 마재이 베이커리 주인아저씨, 아저씨 딸 재희, 단골손님 주언이는 무얼 만들지 고민을 시작합니다. 과연 마재이 베이커리는 터주신의 입맛을 사로잡을 달달한 걸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서먹한 사이에 길을 내는 작은 발자국 새 발자국을 받기 위해 아저씨와 단골손님 주언이는 애를 쓰지만, 정작 아저씨 딸인 재희는 터주신 이야기도 믿지 않고, 가게 일에도 무관심합니다. 마재이 베이커리의 일뿐 아니라 장애가 있는 엄마와의 관계도 자꾸 어긋나죠. 재희는 재희에게 다가오는 엄마의 마음을 단번에 이해하지 못합니다. 엄마가 사고를 당하지 않았다면, 여전히 재희 곁에서 아빠가 재희만 챙겨 주었을 거라는 생각에 자꾸 재희를 뾰족하게 만들지요. 함께 발표회 준비를 하며 재희를 이해하게 된 주언이는 살며시 재희에게 다가갑니다. 주언이는 억지로 캐묻기보다, 자기와 엄마 사이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 놓으며 재희가 마음을 내려놓을 틈을 만들어 줍니다. 재희와 주언이는 함께 터주신에게 줄 마카롱을 만듭니다. 함께 고민하고, 잠깐 떨어뜨려 놓고, 식혀 두었다가 다시 바라보며 터주신의 마음에 쏙 들 마카롱을 만들지요. 그 시간을 지나며 재희의 얼어 있던 마음은 조금씩 녹아갑니다. 새 발자국은 그렇게, 맛뿐 아니라 관계에도 남는 다정한 흔적이 됩니다.
개가 우는 이유
이카로스의날개 / 박 북 지음 / 2017.05.23
12,000

이카로스의날개그림책박 북 지음
골목길을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를 서늘하게 하는 개 한 마리가 있었다. 이 개는 자신보다 훨씬 더 흉포한 주인에게는 절대적인 충성과 복종을 하였다. 그런 개에게 어느 날 문득 만난 길고양이들의 고되지만 자유로운 삶은 너무도 낯설었다. 얼마 후, 개는 또다시 어디론가 팔려가 생전 처음으로 선한 주인을 만나며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느낀다. 그러나 그 시기도 잠시 간악한 쥐들의 꼬임에 빠져 이 개는 결국 그 선한 주인을 물고 도망치다, 의로운 많은 동물에게 쫓기고 쫓기다 또다시 잡혀 새로운 주인에게도 비굴하게 살아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운명을 다시 맞는다. 이 개가 할 수 있는 건 간혹 달을 보며 소리 없이 우는 것뿐인데…. 우리가 살았던,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이야기를 은유와 아이러니로 전하는 그림책이다.은유와 역설의 미학, 그러면 이 개가 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기 개 한 마리가 있습니다. 골목길을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를 서늘하게 하는데 이 개는 과연 어떤 개일까요‥? 이 개는 사실… 자신보다 훨씬 더 흉포한 주인에게는 절대적인 충성과 복종을 하는 바로 그런 개입니다. 그런 개에게 어느 날 문득 만난 길고양이들의 고되지만 자유로운 삶은 너무도 낯설었습니다. 그렇게 이 개는 또다시 어디론가 팔려가 생전 처음으로 선한 주인을 만나며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느낍니다. 그러나 그 시기도 잠시 간악한 쥐들의 꼬임에 빠져 이 개는 결국 그 선한 주인을 물고 도망치다, 의로운 많은 동물에게 쫓기고 쫓기다 또다시 잡혀 새로운 주인에게도 비굴하게 살아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운명을 다시 맞습니다. 이 개가 할 수 있는 건 간혹 달을 보며 소리 없이 우는 것뿐… 이 개는 바로 그런 개입니다. 이 그림책의 개는 과연 누구를 말하는지‥ 또한 의로운 대장 부엉이는 어떤 존재이고, 자유로운 영혼의 길고양이들, 그리고 그 수많은 동물은 누구를 뜻하는지‥ 이 그림책은 우리가 살았던,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이야기를 은유와 아이러니로 전하고 있습니다. 개, 고양이, 쥐, 부엉이‥ 이 동물들은 무엇을 말하고, 상징할까요…. 우리는 간혹 사람들을 동물에 비유합니다. 동물들 역시 각자의 생물학적 특성뿐만 아니라 독특한 삶의 방식이나 이미지가 있어서 그럴 것입니다. 고양이들…, 특히 길고양이들은 하루하루를 버텨야 했기에 사람들의 쓰레기를 뒤지고, 언제나 길에서 정처 없이 방랑해야 하는 삶이기에‥ 그래서 일상의 고뇌가 더욱 깊어졌는지, 간혹 담벼락 위에서 붉은 석양을 바라보는 길고양이들의 뒷모습은 기묘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이제 이 비굴한 개는 생전 처음으로 선한 주인을 만나며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사악한 썩은 닭똥 왕 쥐는 슬그머니 다가와 개에게 악마의 속삭임을 전합니다…. 썩은 닭똥 왕 쥐는 흉포한 주인에게 그렇게도 비굴했던 개에게 그 선한 주인을 물라고 계속 유혹했고, 급기야 나머지 쥐떼들까지 모여들어 그 선한 주인을 물라고 쉬지 않고 다그칩니다. 그리고 대장 부엉이… 마을의 수호신 같은 존재이자, 그 선한 주인이 쓰러진 그 순간… 대장 부엉이만이 그 장면을 지켜보며 홀로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며칠이 흐른 뒤 다른 부엉이들과 쥐떼들을 응징합니다. 끝으로 주인을 물고 야산으로 도망간 개를 쫓아내는 많은 동물들. 그 동물들 한 마리 한 마리는 어떻게 보면 힘없고 약한 동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힘을 합치면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그렇다면 이 동물들은 누구를 비유하고 상징할까요…. 사회성 짙은 그림책… 그리고 작가의 말 그 시대를 담고 있는 사회성 짙은 그림책이란… 적어도 그림책 분야에서는 그리 흔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책이라도 보는 사람의 가치관이나 사상, 이념에 따라서는 전혀 다른 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책은 그 책만의 운명과 책임이 있어서인지 이 그림책 역시 당연한 귀결로 출간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그림책의 저자인 박북은 2009년 오월. 한 전직 대통령의 비극적인 죽음 앞에 그 슬픔과 비분강개한 마음, 그리고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이 그림책을 구상했다고 합니다. 어느덧 팔 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만큼의 치유와 애도를 거치고 나서야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이 그림책을 겨우 완성했다고 합니다. 다만 동물들로 대치한 은유와 약간의 역설적인 비유로서‥ 다시 되돌릴 수는 없지만, 그 당시 광기에 찬 모습을 그대로 응시하며 결국 악은 반드시 응징하고, 의롭고 선한 모든 것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우리 삶의 불문율을 이 작은 그림책에 담았다고 합니다. ‘어떤 개들은 어둠을 쫓기 위해 짖는다는데… ’“우리에게 주인은 필요 없어.”“우리는 처음부터 누가 오라고 오고, 가라고 가지 않아.” “우린 절대 갇혀있지 않아.”“갇혀 있다면‥ 우린 아마도 죽음처럼 느낄 거야.”“어느새 해가 지고 있어‥. 다시 고독에 빠질 시간이야.” 그러나 저 멀리 검은 산.그리 높지 않지만 홀로 우뚝 선 바위산이 유독 쓸쓸하고 외로워 보였습니다.그렇게 늦은 봄 그날 새벽.세상은 아직도 차가운 안개에 푹 잠겨 있었고, 작은 잡초만이 스쳐 안은 이슬을 떨구며 홀로 떨고 있었습니다.저 멀리 홀로 우뚝 선 검은 바위산 맨 꼭대기.대장 부엉이만이 이 모든 것을 지켜보며 하염없이 우는 빗속에 자신의 눈물을 겨우 숨겼습니다. 어느덧 팔 년 전무척이나 뜨겁고 차가웠던 그해 오월.한없이 외로웠을 그분을 생각하며…
2019 적중률 1위! 워드캐스트 수능 영단어 완성 2500
시대교육 / 인사이터 나인스테어스 (지은이) / 2018.05.10
16,000

시대교육학습참고서인사이터 나인스테어스 (지은이)
현재까지의 수능, 공무원 영어 시험 자료 및 영어 뉴스, 방송, 신문 등의 원서, 그리고 교육부에서 지정한 영단어까지 포함해 약 5억여 개 영어 단어 빅데이터를 수집해 전산화시킨 후, 이를 자체 개발한 기출 단어 예측 시스템 “E-Analysis”로 분석하여 기출 확률이 가장 높은 수능 영어 단어 5,000개를 엄선하였다. 그리고 엄선된 5,000개 영단어들은 입문 교재인 “워드캐스트 수능 영단어 [필수 2500]”, 만점 완성 심화 교재인 “워드캐스트 수능 영단어 [완성 2500]”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학습 전 진단 테스트 [TRACK 26] 1~100 단어 학습 [TRACK 27] 101~200 단어 학습 [TRACK 28] 201~300 단어 학습 [TRACK 29] 301~400 단어 학습 [TRACK 30] 401~500 단어 학습 [TRACK 31] 501~600 단어 학습 [TRACK 32] 601~700 단어 학습 [TRACK 33] 701~800 단어 학습 [TRACK 34] 801~900 단어 학습 [TRACK 35] 901~1000 단어 학습 [TRACK 36] 1001~1100 단어 학습 [TRACK 37] 1101~1200 단어 학습 [TRACK 38] 1201~1300 단어 학습 [TRACK 39] 1301~1400 단어 학습 [TRACK 40] 1401~1500 단어 학습 [TRACK 41] 1501~1600 단어 학습 [TRACK 42] 1601~1700 단어 학습 [TRACK 43] 1701~1800 단어 학습 [TRACK 44] 1801~1900 단어 학습 [TRACK 45] 1901~2000 단어 학습 [TRACK 46] 2001~2100 단어 학습 [TRACK 47] 2101~2200 단어 학습 [TRACK 48] 2201~2300 단어 학습 [TRACK 49] 2301~2400 단어 학습 [TRACK 50] 2401~2500 단어 학습 [INDEX] 한눈에 쉽게 훑어보는 수능 영단어 완성 2500 색인도서 특징 1. 시중에 나와있는 수많은 단어장 중 단연 1위 적중률을 자랑하는 수능 영단어장입니다. 2. 초급편인 <워드캐스트 수능 영단어 필수 2500>과 심화편인 <워드캐스트 수능 영단어 완성 2500>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영단어(voca) 테스트 소책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4. 모바일 영어 단어 학습 앱인 "워드캐스트 수능 영단어 학습 앱(www.wordcast.co.kr)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교재 구매 시 앱 1달 무료 이용 쿠폰을 제공합니다). 인간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기출 영어 단어를 예측하다! 수능 영어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독해력이므로, 모든 유형의 문제를 풀 때 학생들의 점수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가 바로 “어휘력”, 즉 "영단어(VOCA)" 실력이다. 따라서 시중엔 앞 다투어 높은 적중률을 갖고 있다고 자랑하는 영어 단어 교재들이 출시되어 있지만, 실상 이들이 어떠한 데이터를 가지고 어떠한 기준으로 영단어를 엄선했는지는 모호하다. 따라서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도 막상 시험에선 처음 보는 단어가 너무 많거나, 혹은 “I, you, of"와 같은 너무 쉬운 단어를 수록해 놓고 적중률이 높다고 하는 영어 단어 교재로 공부해 실제 시험에 전혀 도움이 못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본 교재는 이러한 부정확성을 줄이고자 현재까지의 수능, 공무원 영어 시험 자료 및 영어 뉴스, 방송, 신문 등의 원서, 그리고 교육부에서 지정한 영단어까지 포함해 약 5억여 개 영어 단어 빅데이터를 수집해 전산화시킨 후, 이를 자체 개발한 기출 단어 예측 시스템 “E-Analysis(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그 실효성을 공식 인증 받은 프로그램)”로 분석하여 기출 확률이 가장 높은 수능 영어 단어 5,000개를 엄선하였다. 그리고 엄선된 5,000개 영단어들은 입문 교재인 “워드캐스트 수능 영단어 [필수 2500]”, 만점 완성 심화 교재인 “워드캐스트 수능 영단어 [완성 2500]”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본 교재는 학습 후 테스트를 통해 실력을 보다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영단어(VOCA) 테스트 소책자”를 제공한다. 또한 본 교재는 휴대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며 손쉽게 공부할 수 있는 “워드캐스트 영단어 학습 앱(APP)”으로도 학습이 가능하며(www.wordcast.co.kr), 앱은 기본적으로 유료 서비스이나 교재 구매 시 “워드캐스트 영단어 학습 앱 1달 무료 이용 쿠폰”이 제공된다. 앱에서는 “학습자 맞춤형 학습 플랜, 실시간 단어 퀴즈, 틀린 단어 모아 복습하기, 학습 현황 체크”와 같은 추가적인 서비스가 제공되어 큰 학습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하루 10분 생각의 발견 마음의 탄생 2 : 사회과학.현대문명
큰곰자리 / 차마고도 엮음 / 2010.09.30
15,000

큰곰자리학습참고서차마고도 엮음
대입 수험생을 위한 논술·구술 참고서. 하루 10분 하루 한 꼭지씩 정리해 나가도록 구성한 책으로, 논구술 논제 400선을 담고 있다.1권 인문과학.문화예술 역사 001 역사는 무엇을 기록하는가? 002 역사 연구와 서술 방법 003 역사 발전의 주체는 누구인가? 004 역사의 교훈 005 역사의 우연과 필연 006 식민사관 비판 007 고구려사 논쟁 어떻게 볼 것인가? 008 역사의식이란 무엇인가? 009 침략전쟁에 동조한 사람들 010 친일인명사전 편찬 철학 011 철학적 사고란 무엇인가? 012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013 눈을 뜬 장님 014 타자 이해의 올바른 태도 상대주의 015 ‘큰 것’과 ‘작은 것’ 016 시간의 의미와 기능 017 음식과 인간 018 인간의 경험은 복제될 수 있는가? 인생관과 삶의 태도 019 동굴을 나온 토끼 020 통행료 징수원의 나홀로 파티 021 슈바이처의 사색 022 쾌락의 긍정적 의미 023 오락의 본질 024 인간의 욕망과 절제의 미덕 025 니어링 부부의 조화로운 삶 026 죽음에 대해 가져야 할 태도 027 삶의 부조리 028 분노란 무엇인가? 동양철학 029 유학의 근본이념과 현대적 의의 030 유학사상에서의 중용 윤리 031 의무론적 윤리설과 목적론적 윤리설 032 도덕적 상황의 특징과 도덕적 딜레마 033 관습, 도덕, 법의 구분 034 도덕재판의 폐해 035 착한 사마리아인 법 036 맹자의 성선설과 순자의 성악설 037 세계 윤리의 원리와 의미 038 공리주의적 분배 분담의 원칙 039 대형어와 청소어 040 소박한 이기주의와 순수한 이타주의 041 히말라야의 딜레마 042 생물 세계의 이타주의 종교 043 종교의 의의와 종교의 자유 044 종교와 사회, 종교와 국가 045 과학과 종교 046 민간 신앙의 중요성 047 한국 종교문화의 특징과 종교정책 언어 048 언어와 사고의 관계 049 인간 언어와 동물의 의사소통 수단 050 「1984년」과 언어생활 051 한글의 과학적 원리와 세계화 052 우리 말 뿌리의 중요성과 정체성 053 외래어 수용과 우리말 살려 쓰기 054 표준말과 사투리 학문 055 학문의 사회적 책임 056 현대 학문의 위기 057 과학과 철학 058 인문학의 위기 059 대학의 기능 060 참된 학문의 자세 061 복잡사회와 지식인 062 지식인의 역할 063 고전의 가치 064 책의 미래 065 문자표현의 한계와 가능성 066 창의적 사고는 왜 필요한가? 067 지식정보사회와 지식 생산 문화일반 068 인간과 문화 069 문화란 무엇인가? 070 문화유전자 071 드림 소사이어티 072 소프트파워로서의 문화 073 문화상대주의 074 상대주의 이해의 오류 075 서구의 가치는 보편성을 담보하는가? 076 자문화중심주의와 문화사대주의 077 문화적 다양성과 문화적 획일화 078 원시림과 창조적 문화 대중문화 079 고급문화와 대중문화 080 대중문화의 긍정성과 부정성 081 대중문화의 다양성과 마니아집단 082 광고는 문화인가? 083 이미지시대를 사는 지혜 084 유행은 문화인가? 085 엔터테인먼트는 삶의 윤활유인가? 민족문화와 세계문화 086 민족문화와 세계문화 087 민족문화 계승과 외래문화 수용 088 민족문화 발전의 딜레마 089 문화 영역에서의 전통과 현대 090 진정한 한류의 의미 예술 091 예술적 가치와 실용적 가치 092 예술과 도덕 093 예술의 특징 094 예술적 행위와 과학적 탐구 095 미란 무엇인가? 096 예술작품의 독창성과 표절 097 예술과 외설의 경계 098 예술작품의 감상 099 정보화시대 문학의 의미 100 신화의 이해 2권 사회과학.현대문명 개인과 사회 001 개인과 사회 002 개인주의와 전체주의 003 개인의 자율성과 조화로운 인간관계 004 집단 이기주의 005 목초지의 비극 006 죄수의 딜레마 007 타자 이해의 의미 인간과 국가 008 국가의 필요성 009 백장미 선언과 국가 권력에의 저항 010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011 스포츠 이벤트와 열광 012 파놉티콘과 프라이버시 민주주의의 원리 013 민주주의의 기본 이념 ‘인권 존중’ 014 자유와 평등 015 자유의 양면성과 책임의 문제 016 민주주의와 관용의 정신 017 민주주의와 사상의 자유 018 다수결 원칙과 소수자의 불복종 019 추첨은 선거의 대안이 될 수 있는가? 정의로운 시민사회 020 정의로움의 가치 021 정의로운 시민사회 구현의 방안 022 열린 사회 닫힌 사회 023 시민사회의 빛과 그림자 024 의리와 정의 025 우리 사회의 연고주의 언론 026 언론의 사회적 책임 027 알 권리와 진실보도의 원칙 028 포털 저널리즘 법과 사회 029 악법도 법인가? 030 사형제도는 유지되어야 하는가? 새로운 국제질서 031 전쟁의 본질 032 문명충돌론의 허구성 033 이슬람은 세계 평화의 적인가? 034 테러의 원인과 테러전쟁의 본질 035 팍스아메리카나 036 오리엔탈리즘 037 국제정치에서의 이상주의와 현실주의 038 국제사회 대립과 갈등의 해소 세계화와 민족문제 039 세계화의 본질 040 민족의 정체성과 민족주의의 본질 041 민족주의의 필요성과 의의 042 세계화 시대의 개방적 민족주의 043 주류집단과 소수집단 044 패거리문화와 순혈주의 045 평화공존과 남북통일 경제 046 소유권의 원초적 발생 047 시장경제란 무엇인가? 048 시장경제에서의 경쟁의 원리와 한계 049 가치 척도 일원화현상 050 바람직한 경제 사회와 정부의 역할 051 경제 성장과 분배의 정의 052 경제 양극화와 해결 전략 053 자유무역협정 054 기업정신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055 개인의 의식구조와 경제 056 한국 자본주의와 경제윤리 057 현대 소비 사회에 대한 성찰 058 자본주의사회에서 상품이 지닌 모순 059 노동의 의의와 가치 현대문명에 대한 성찰 060 이성의 도구화와 문명의 위기 061 보편 문명은 존재하는가? 062 문화적 세계화의 부정성 063 속도숭배사회에 대한 성찰 064 거대주의 맹신 비판 065 문명에 쫓기는 인간 066 인간소외와 극복의 길 067 맥도날드 맥도날드화 068 삶과 죽음의 가벼움 069 소유의식의 전환 070 인수공통 전염병의 시대 현대사회문제 071 간디의 물레 072 폭력기술 자동차 073 위험사회 074 비정규직 문제와 노동유연성 075 인구문제의 새로운 양태 076 저출산 위기와 대책 077 장애인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078 여가생활을 누리기 위한 실행방안 079 정상가족과 비정상 가족 080 빈곤의 여성화와 양성 평등 081 세대간 문화차이와 신세대 문화 082 고령화 사회의 도래 083 노블레스 오블리주 084 오리엔탈리즘과 지역감정 085 학력위조와 학벌사회 086 체벌 논쟁 어떻게 볼 것인가? 087 왕따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088 스파르타식 교육 089 두발 제한 어떻게 볼 것인가? 090 한국 사회의 점술 열기 091 진정한 웰빙이란 무엇인가? 092 성정체성과 동성애 093 외모지상주의와 다이어트 성형 열풍 094 짝퉁의 시대 095 창조적 파괴 096 생명 존중과 존엄사 097 대중사회의 전문가 098 로또열기와 인간의 착각 099 한국인은 감정적 존재인가? 100 루머의 생리와 병리 3권 과학기술과 현대 001 과학기술의 발달과 삶의 변화 002 과학기술과 사회 003 과학과 인간의 이성 004 과학기술의 발달과 철학의 새로운 문제 005 삶의 질 향상과 과학기술 006 과학과 기술 007 기계의 발달과 인간 존재 양식의 변화 008 과학기술의 순기능과 역기능 009 과학은 가치 중립적인가? 010 거대 과학으로서의 현대과학 011 과학기술의 예측 불가능성 과학에 대한 편견의 극복 012 과학주의 비판 013 과학에 대한 혐오와 두려움 014 유사과학과 사이비 과학 015 과학의 상품화 016 과학의 대중화와 과학카페 017 과학적 시민권의 필요성 018 과학영웅 만들기 새로운 과학문화의 정립 019 과학의 생활화와 과학문화 020 과학과 인문학의 대화는 왜 필요한가? 021 과학과 종교 022 신화와 과학 023 과학과 예술 024 과학기술학(STS)의 위상 025 과학과 상상력 026 과학자의 창의력 027 SF소설의 의미 인간과 자연 028 인간과 자연의 관계 029 정복 이념과 과학적 자연관 030 동양과 서양의 자연관 031 기술 중심주의와 생태 중심주의 032 심층생태학의 의의와 한계 033 구명선 윤리 034 우주선 윤리 035 환경 문제의 특수성 036 지구온난화의 과학적 원리 037 탄소제로와 녹색성장 038 생물다양성의 감소 039 국민총행복량과 지속가능한 발전 040 인간과 동물 생명과학 041 생명의 역사 042 배아를 인간으로 볼 것인가? 043 인간복제와 멋진 신세계 044 기계적 세계관과 유기적 세계관 045 복제양 돌리가 남긴 교훈 046 GMO(유전자변형 농산물) 047 유전공학기술 비판 048 생명공학과 윤리적 책임 049 생명공학은 생명을 창조할 수 있는가? 정보화사회 050 정보화사회의 출현 051 정보기술의 두 얼굴 052 지식과 정보 053 정보홍수시대에 대한 성찰 054 아날로그와 디지털 055 가상현실의 출현과 사이버 문화 056 사이버 공간의 주체와 자기 정체성 057 접속의 시대 인간 관계의 변화 058 정보화 시대 인간 관계의 긍정면과 부정면 059 사이버 스페이스와 국가의 역할 060 디지털 매체환경의 특징 061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062 유비쿼터스의 양면성 063 인터넷 시대의 그늘 064 인터넷 상업주의 비판 065 웨바홀릭과 욕망중독증 066 지식과 정보의 격차 067 표현의 자유와 네티켓 068 인터넷 공간에서의 익명성 문제 069 카피레프트 과학적 진리와 과학탐구 070 과학적 진리의 성격 071 과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 072 과학과 비과학 073 과학적 방법의 특성 074 과학적 결론의 신뢰성 075 과학적 가설과 과학 이론의 반증 076 과학의 자체교정기능과 병적인 과학 077 과학지상주의의 오류 과학혁명과 과학적 세계관 078 패러다임혁명과 과학의 발전 079 근대과학의 세계관과 한계 080 현대물리학과 과학적 세계관 081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 082 신비주의적 직관과 과학적 분석 기초과학과 응용과학 083 기초과학은 왜 중요한가? 084 순수과학과 응용과학 085 수학은 왜 배우는가? 086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087 진화론과 창조론 088 인간과 우주 089 인간과 바이러스 090 인간과 로봇 과학자의 책임과 윤리 091 과학자는 어떤 존재인가? 092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 093 과학자의 윤리의식과 자세 094 과학자의 바람직한 연구 태도 095 과학자의 정치 참여 096 아마추어 과학자와 프로 과학자 097 여성과학자 098 과학자의 편견 099 과학자와 리더십 100 과학의 순교자들대입 수험생을 위한 논술·구술 베이스캠프 하루 10분 하루 한 꼭지씩 정리해 나가는 논구술 논제 400선 총정리 삶을 풍요롭게 가꾸는 착한 논술 참 교양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청년 지식인이 자기의 고민과 사상을 우아한 언어로 표현해 글을 쓰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었다. 다산 정약용은, 열 일곱 나이에 “젊은 시절의 재주만 믿다가는 나이가 들면 대부분 바보스러워진다, 이를 경계해 소홀히 하거나 느리게 하지 말자, 가는 세월은 참으로 허망하다”라고 시를 썼다. 자신을 매일 스스로 극복해가면서 자율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 의지가 없다면 ‘나이’라는 무서운 적을 이길 수 없을 것이라는 진리를 다산은 열 일곱 나이에 아름다운 글로 표현한 것이다. 다산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많은 지성인들이 십대 후반에 썼던 글들을 보더라도 놀라울 정도의 성숙함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들은 이미 그 나이에 ‘독립적 개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21세기 대한민국 이팔청춘들의 현실은 어떠한가? 과연 다산처럼 인생에 대한 고민 속에서 자율적 자아를 도야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의 여유가 과연 있는가? ‘개성 만세’를 부르짖는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는 열 일곱살 청년이 ‘독립적 개인’이 되기는 대단히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는 ‘개인’이기 전에 획일적인 내용을 남보다 철저하게 익히느라고 깨어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보내야 하는, 세계 최장의 고된 학습노동을 무조건 해내야 하는 ‘학습기계’이다. 이런 현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또래가 얼마나 될까? 삶이라는 것은 ‘인격없는 기술’, ‘양심없는 지식’으로는 도저히 헤쳐나갈 길이 없다. 그렇다면 삶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개척해 나가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엔 무엇이 있을까? 무엇보다도 확고한 자기 인생관의 확립이 필요하다. 인생관이란 사람이 삶을 대하는 기본적인 관점과 태도이다. 인생관은 모든 지식과 경험과 그리고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자기 성찰 위에서 정립된다. 고정되어 있지도 않다. 한정된 영역의 것만도 아니다. 이것은 아주 철학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세계 속에서 차지하는 사람의 지위는 어떤 것인가. 진정한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또 어떤 자세로 삶에 임해야 하는가 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이러한 인생관은 삶의 목표를 결정하는데도 작용한다.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는 삶의 목표를 높게 잡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반대로 삶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자는 자신의 미래가 마냥 불확실하기만 할 것이다. 사람들은 인생관에 기초해서 자기 삶의 형태를 결정한다. 그런데 이것은 사회적인 것이다. 우리 사회는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개인들의 조화와 협력을 통해 움직이고 발전한다. 능력에 따라 여러 영역 속에서 자기 삶의 실현을 위해 힘을 낼 수도 있다. 예컨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경우처럼 화가요, 발명가요, 과학자요, 수학자요, 또 사상가로서 여러 분야에 걸쳐 독보적인 업적을 남긴 예가 많기도 하다. 그렇지만 그런 경우에도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소양은 필요하다. 역사학자, 변호사, 천문학자, 엔지니어, 화가, 교사, 정치가… 이 모든 분야가 다 준비된 역량 없이는 곤란하다. 자기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역량을 쌓는 것과 함께 다방면적인 지식을 쌓는 것도 또한 중요하다. 지식은 세상을 헤쳐나가는 구체적인 수단임과 동시에 힘이다. 폭넓은 지식을 갖춘다는 것은 그만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폭넓은 지식이 있을 때 사람의 창조성은 더욱 발양된다. 세상과 삶을 일구어 나가는 주인으로서의 지위가 한층 강화된다. 사회와 자연을 개조해 나가는데 더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것. 대대로 인류가 쌓아온 인문, 사회, 자연과학 등 다방면적인 지식을 쌓을 필요가 여기에 있다. 덧붙여 오늘을 산다는 것은 역사를 산다는 의미이다. 자잘한 오늘이 모여 인류의 역사를 이룬다. 도도한 역사의 흐름으로부터 벗어나 있는 사람은 없다. 이런 의미에서 한 사람의 인생관은 역사의식과 맞닿아 있다. 사회적 존재인 인간은 동시에 역사 속의 한 존재이다. 투철한 역사의식은 진취적인 기상으로 미래를 일구어나갈 청춘에게 무엇보다도 우선하여 필요한 소양이다. 논술수련의 과정은 분명 힘들고, 골치아프고, 따분한 여정이다. 특히, 입시를 목전에 둔 수험생들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아무리 갈 길이 멀고 바쁘다 해도 조급해 하거나 지레 기죽을 필요는 없다. 족집게 문제집을 찾아 나서거나 ‘면피성’ 편법에 눈을 돌릴 필요는 더더욱 없다. 백번을 강조해도 부족할 테지만 논술수련의 과정은 결국 ‘나’로부터 출발하여 ‘더 큰 나’로 돌아오는 여행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더 큰 나’의 창조와 발견은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다는 사실이다. 논술수련의 과정은 어떤 자세로 임하느냐에 따라 수험생 여러분이 십수 년 동안 체험해보지 못한 ‘자기 정체성 자각의 길’, ‘세상살이에 대한 경이로운 눈뜸의 길’, ‘보다 성숙한 삶을 향해 열려 있는 길’이 될 수도 있다. 논술을 하나의 ‘입시과목’이기 이전에 ‘진지하게 우리의 삶과 세상의 이치를 탐구해 나가는 하나의 커다란 기획’으로 대하는 대승적 관점이 필요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아울러 기존에 형성된 지적 재부들에 안주하기 보다는, ‘나만의 것’일지언정 보다 새로운 세계를 개척해내겠다는 진취적인 자세로 일관할 것을 권고한다. 그러했을 때 고득점 논술은 물론이요 보다 나은 삶의 약속 또한 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 당장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세계와 인생에 대한 진지한 탐구의 당위성과, 그곳으로부터 출발하는 ‘자기 주도형 논술수련’의 필요성을 자각하는 일이다. 중국 근대문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노신(魯迅)은 이런 말을 남긴 바 있다. 橫眉冷對千夫指 附首甘爲孺子牛 뭇 사람들의 손가락질에는 눈을 흘겨 차갑게 바라보고 묵묵히 고개숙여 기꺼이 어린아이를 태우는 소가 되리라. 그렇다. 묵묵히 나아가되 정면을 향한다는 것, 주변의 소리에 귀 기울이되 자기의 무게중심을 잃지 않는다는 것. 이보다 더 확실한 논술수련의 방도는 없다. 지성을 향해 나 있는 길목에 서서, 세상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따스한 이성, 그리고 자기 운명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소양들을 쌓아 나가는데 추호의 나태함이 없을 젊은 벗들, 아무쪼록 이 책을 잘 활용하여 좋은 결실 맺기를 기원한다.
노래하는 뱀
영림카디널 / 위베르 니생 지음, 클로드 라푸앵트 그림, 심윤옥 옮김 / 2002.04.20
7,000원 ⟶ 6,300원(10% off)

영림카디널명작,문학위베르 니생 지음, 클로드 라푸앵트 그림, 심윤옥 옮김
에 이은 프랑스 지혜동화 두번째 권. '노래하는 뱀'과 '점과 선 이야기' 두 편이 실려 있다. 태어나서 처음 뱀을 그린 클로드 라푸앵트가 각각 다른 분위기의 일러스트를 그렸다. 짧은 이야기지만 어린이들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한다. 첫번째 이야기인 '노래하는 뱀'은 앵무새 브라질과 황제뱀을 통해 잘못된 사실이 어떻게 세상에 퍼질 수 있는지를 유쾌하게 보여준다. 앵무새 브라질은 주인인 주앙 드 오비두스와 아마존 밀림가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다. 그런 어느 날,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아마존 밀림으로 들어간 브라질은 황제뱀에게 잡아 먹힌다. 뱀의 몸 안에서 두려움에 떨면서 브라질은 노래를 부르고,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두 학자는 그 소리를 듣고 뱀이 노래하는 것으로 오해하여, 이 뱀을 '노래하는 뱀'이라고 부르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브라질은 몸 안에서 나오게 되지만, 소동은 끝이 나지 않는다. 두번째 이야기인 '점과 선 이야기'는 모든 형태가 점으로부터 출발한다는 사실을 쉽게 이야기해 준다. 아주 작은 점으로부터 출발해 선을 이루고, 선은 삼각형이나 사각형, 원과 같은 형태를 이룬다. 자칫 철학적이고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재미있게 다룬 이야기이다.내가 이 이야기를 바치는 폴린에게언젠가 네가 부모님과 함께 그 박물관에 가게 되면, 너는 웃음을 터뜨리며 뱀이 전시되어 있는 진열장 주위를 춤추듯 돌아다니면서 시인 로베르 데스노처럼 노래를 부를지도 모르겠구나. "노래하는 뱀, 그런 건 없어, 그런 건 없어!" 하고 말이다. 하지만 네 동생 앙투안이 어떤 노래에서처럼 이렇게 대꾸해도 놀라지 않을 거다. "왜 없는데?"정말 그렇단다, 폴린. 노래하는 뱀, 철학자 거북이, 하프 연주가 개미, 수학자 비버, 비행사 토끼, 체스 챔피온 말, 그리고 심지어 공쿠르 상을 받는 생쥐가 왜 꼭 없어야 하겠니? 우리가 무엇을 꿈꾸고 상상하든, 그걸 누가 막을 수 있겠니? 이 책을 읽기 전에 노래하는 뱀 점과 선 이야기
중학 수학 플랜B (중 3-2)
아이엠북스 / 이형욱 지음 / 2017.06.26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이엠북스학습참고서이형욱 지음
‘개념 암기, 문제 풀이식’ 학습을 지향하는 기존 여러 참고서와는 전혀 다른 패턴으로 기술되었다. 마치 선생님이 곁에서 이야기해 주듯이 서술형으로 개념을 정리해 줌으로써, 학교 수업 이외 별도의 학원 강의를 들을 필요가 없도록 해 주며, 질의응답식 개념 설명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개념의 맥을 직접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문제해결에 필요한 개념을 스스로 도출하여 그 해법을 설계하는 신개념 문제풀이법(개념도출형 학습방식)을 개발, 적용하였다. 이는 무엇보다 정답을 맞추기 위한 문제풀이가 아닌 스스로 개념을 도출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문제풀이법으로 ‘어떤 개념을 어떻게 활용해야 해결할 수 있는지’를 학생 스스로 깨치도록 하여, 한 문제를 풀어도 유사한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도와준다.V. 통계 1. 대푯값과 산포도 1. 대푯값 2. 산포도 2. 개념정리하기 3. 문제해결하기 VI. 피타고라스 정리 1. 피타고라스 정리 1. 피타고라스 정리 2. 피타고라스 정리의 활용 2. 개념정리하기 3. 문제해결하기 VII. 삼각비 1. 삼각비 1. 삼각비의 뜻 2. 삼각비의 값 3. 삼각비의 활용 2. 개념정리하기 3. 문제해결하기 VIII. 원의 성질 1. 원의 성질 1. 원과 직선 2. 원주각 2. 개념정리하기 3. 문제해결하기중학 수학 플랜B는 확실히 다릅니다! 플랜B가 강력 추천하는 효율적인 수학공부법 수학에는 왕도가 없다? 중학교 수학시간에 줄곧 들었던 말입니다. 수학이라는 학문은 아무리 왕이라도 쉽게 정복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즉, 기초를 확실히 다지고 다양한 문제를 접해봐야만 수학을 잘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1. 기본개념의 숨은 의미까지 파악하라! ▷ 수학의 기본개념을 이해했다면 그 개념의 숨은 의미까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도대체 숨은 의미가 뭐냐고요? 만약 어떤 수학개념을 배웠다면, 이 개념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그리고 어떠한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지가 바로 그 개념의 숨은 의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개념을 도출하면서 문제해결 과정을 설계하라! (개념도출형 학습방식) ▷ 무작정 많은 문제를 푼다고 해서 무작정 수학 실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순간적으로 시험 성적을 높일 수는 있겠지만, 진정한 수학 실력인 논리적 사고에는 그다지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한 문제를 풀더라고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 어떤 개념을 알아야 하는지 그리고 그 개념을 어떻게 적용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스스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산은 나중 문제입니다. 이 책에 있는 문제들을 통해 개념을 도출하면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함께 설계해 보도록 합니다. 즉, 개념도출형 학습방식을 체험해 보자는 말입니다. 3. 본인이 푼 문제를 변형하여 직접 새로운 문제를 출제해 본다! ▷ 앞서 풀었던 문제를 변형하여 풀 수 있습니다. 변형된 문제를 풀다보면 개념을 기준으로 정답 추론과정을 조금씩 다르게 설계된 것을 알 수 있고, 한 문제를 풀어도 그와 유사한 무수히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더불어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직접 출제할 수 있는 역량도 갖출 수 있게 됩니다. 즉, 수학을 아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책 소개 《중학 수학 플랜B》 우리가 수학을 배우는 진짜 이유는 바로 주어진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수학적 사고’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단순히 어려운 수학문제를 푸는 것이 수학의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가 경험 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한 수학적 사고(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하기 위해 수학을 배운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게 많은 문제를 풀고 공식을 달달 외웠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투자한 시간에 비해 성적이 턱없이 부족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중학 수학 플랜B의 개념이해 및 문제해결과정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랍니다. 이 책은 ‘개념암기, 문제 풀이식’ 학습을 지향하는 기존 여러 참고서와는 전혀 다른 패턴으로 기술되었습니다. 첫째, 마치 선생님이 곁에서 이야기 해 주듯이 서술형으로 개념을 정리해 줌으로써, 학교수업 이외 별도의 학원강의를 들을 필요가 없도록 해 줍니다. 둘째, 질의응답식 개념설명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개념의 맥을 직접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셋째, 문제해결에 필요한 개념을 스스로 도출하여 그 해법을 설계하는 신개념 문제풀이법(개념도출형 학습방식)을 개발, 적용하였습니다. 이는 무엇보다 정답을 맞추기 위한 문제풀이가 아닌 스스로 개념을 도출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문제풀이법으로 ‘어떤 개념을 어떻게 활용해야 해결할 수 있는지’를 학생 스스로 깨치도록 하여, 한 문제를 풀어도 유사한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도와줍니다. 더 이상 사교육 중심의 수학공부시대(플랜A)는 끝났습니다. 이젠 스스로 생각하는 자기주도학습(플랜B)만이 살 길입니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이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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