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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대비 기출문제집 수학영역 수능 기출 올픽 수학 1 (2024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수학 연구회 (지은이) /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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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학습참고서
메가스터디 수학 연구회 (지은이)
_효과적인 수능 대비를 위해 기출문제를 “분류 → 선별 → 재배치”의 재배열 과정을 거쳐 BOOK1 + BOOK2로 구성했습니다. _BOOK1은 최근 3개년 기출 전체, BOOK2는 최근 3개년 이전 기출 중 우수 기출만 선별 수록했습니다. 즉, BOOK1(2022~2024 전체 기출 ALL) + BOOK2(2005~2021 우수 기출 PICK) _BOOK1로 최신 수능 경향을 파악하고, BOOK2로 과거 기출 중 우수 기출만을 풀며 효율적이고 완벽한 기출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_역대 모든 기출을 무작위로 풀어보는 비효율적인 기출 학습이 아닌, 효율적이고 완벽한 기출 학습을 위해 최근 3개년을 기준으로 BOOK1과 BOOK2를 나누었습니다. 나아가, 전국의 학교, 학원 선생님들이 참여하여 수능 대비에 꼭 필요한 우수 기출문제를 선별했습니다. (BOOK2 수록)BOOK1. 최신 기출문제 ALL Ⅰ.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단원 분석 및 개념 정리 1. 지수 2. 로그 3. 지수함수 4. 로그함수 고난도 기출 Ⅱ. 삼각함수 단원 분석 및 개념 정리 1. 삼각함수 2. 삼각함수의 그래프 3. 삼각함수의 활용 고난도 기출 Ⅲ. 수열 단원 분석 및 개념 정리 1. 등차수열 2. 등비수열 3. 수열의 합 4. 수학적 귀납법 고난도 기출 BOOK2. 우수 기출문제 PICK 단원 분석 및 개념 정리 제외 BOOK1과 동일한 목차로 구성_메가스터디 “수능 기출 올픽”은 효과적인 수능 대비를 위해 ‘1. 분류 -> 2. 선별 -> 3. 재배치’의 과정으로 기출문제를 ‘재배열’했습니다. 1. 분류: 기출을 최근 3개년과 그 이전으로 분류하여 각각 BOOK1, BOOK2로 구분 2. 선별: 전국의 학교, 학원 선생님들이 참여하여 수능 대비에 도움이 되는 우수 기출을 선별하여 BOOK2에 수록 3. 재배치: 기출을 다시 단원별, 유형별, 점수별로 분류하고 출제기관과 원래 문번 표시, 고난도 기출은 별도 코너 처리하는 과정을 각각 BOOK1, BOOK2에 반영 _무분별하게 많은 문제만 모아 놓은 기출문제집 대신 “수능 기출 올픽”으로 효율적이고 완벽한 기출 학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_BOOK1 + BOOK2 구성으로, BOOK1, 2는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실제 사용자 대상 설문 결과 반영) 1. 용도별: “BOOK1은 진도용, BOOK2는 과제용” 또는 “BOOK2는 진도용, BOOK1은 과제용” 2. 수준별: “중위권 학생은 BOOK1만 사용 또는 BOOK1을 먼저 사용”, “중위권 이상은 BOOK1, BOOK2 모두 사용”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밥
다른 / 캐서린 애플게이트 (지은이), 김재열 (옮긴이)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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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캐서린 애플게이트 (지은이), 김재열 (옮긴이)
뉴베리 상 수상작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에 이은 8년 만의 후속작으로, 아이반의 친구 밥에게 펼쳐진 새로운 세상 이야기를 담았다. 인간에게 길들여지길 거부하며 떠돌이를 고집하던 밥이 결국은 인간의 집에 들어가 살게 되는데, 그렇게 시작된 밥의 새로운 ‘견생길’이 자못 흥미진진하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아마존 등에 베스트셀러로 올랐다. 함께 태어난 형제들과 함께 상자에 담긴 채 낯선 고속도로에 버려진 강아지 밥. 떠돌이로 지내다가 인간의 집에 들어가 살지만 여전히 떠돌이 시절의 패기를 고수한 채 인간의 손에 길들여지기를 거부한다. 어느 날 동물 보호소에 사는 고릴라(아이반)와 코끼리(루비) 친구를찾아갔다가 허리케인을 만나게 된다. 강렬한 폭풍우로 보호소 건물이 무너지고 동물들도 여기저기 흩어져 생사를 알 수 없는 가운데 밥은 친구들을 찾아 나선다. 그러던 중 고속도로에 함께 버려졌을 때 죽은 줄 알았던 누나(보스)의 목소리를 환청처럼 듣게 되고, 밥은 그 소리를 따라 온갖 위험을 무릅쓰며 앞으로 나아간다.개 사전 011 하나 고백 017 내친김에 018 로버트 019 나 자신 021 우리의 첫 만남 023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의 놀라운 역사 026 내 생각엔 029 난 주인님 거예요 030 아무도 없이 031 어린 시절 032 보스 035 혼자 037 차 038 올빼미 039 행운 040 더 큰 행운 042 각오 043 8번 출구 044 우리들의 역사 045 테니스공 048 둘 꿈 053 폭풍의 낌새 056 악취라는 시에 대해 058 새 소식 061 스니커스 063 너트윗 066 길들임 071 또 고백 075 반칙 076 믿음 079 차는 위험해 082 딸깍 084 선택권 086 꼬리 완전가동 087 좋은 말, 나쁜 말 090 시계 대 달 092 임시 보호소 095 드룰리어스 098 용서 102 인간을 관찰하는 능력 103 강아지 눈 105 우가우가 씨 108 공원 110 변화 112 내 안의 늑대 114 늑대 키무 115 강화 프로그램 120 나쁜 놈과 벽 123 선물 127 아이반 128 결혼 생활 132 작지만 강한 133 아무 말 없이 136 용기 137 루비 142 루비의 가족 144 아이반의 그림 145 침팬지에 대해 150 잘생긴 개 152 시작 157 산산조각 160 말도 안 돼 161 하늘에 둥둥 떠서 162 착륙 164 나쁜 개 166 솔직해 167 스트레치 168 땅돼지 170 온갖 소리 174 온갖 냄새 175 현장 조사 177 아기 나무늘보 180 갑자기 움직이지 마 185 잡종견 대 늑대 189 고릴라 월드 192 도와줘! 195 커드주 198 루비의 꾀 201 코끼리 팀 205 밖에 있는 것 209 움직이질 않아 213 제나 215 용 218 포옹 222 풀려난 동물들 224 심폐소생술 228 안 돼 231 기적 232 고릴라 유령 233 도망 중인 늑대 234 발사 238 정글 239 상황 240 절대로 244 한 군데 245 눈 깜짝할 새 246 야생의 세계로 248 셋 찾아다녔어 253 혹시라도 254 육 남매 255 마음이 놓였어 256 비겁자 258 바람 259 차고 넘쳤어 260 발이 작아서 261 보호소 안으로 263 돌아온 스니커스 266 살아 있었어 271 밀린 안부 272 고생 273 옳지 않아 278 당장 피해! 281 최악의 경우에 285 조건 289 로미오 293 재미있게 살아 봐 297 여기야 300 거대 원숭이와 바다 괴물 301 안전지대로 305 그때, 놀랍게도 310 아싸 311 차가 멈추더니 313 번개와 천둥 318 또 다른 다리 322 영웅 326 만화 영화 327 영화가 아니라서 328 놓치지 마 332 다시 만난 키무 335 어쩌다 338 가 버렸어 339 응급 처치 341 진실을 342 영원 344 구조 345 넷 뒷이야기 349 수수께끼 353 노력 중 355 돌아온 스니커스 357 손님 362 작가의 말 365★2020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2020년 아마존 베스트셀러 ★2020년 반스 앤 노블 베스트셀러 ★2020년 미국서점연합회 베스트셀러 ★2020년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뉴베리 상 수상 작가의 신작! 아이반의 친구 밥에게 펼쳐진 새로운 세상 우리 곁에 있어 더 귀엽고 따뜻한 이야기 뉴베리 상 수상작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에 이은 8년 만의 후속작, 아이반의 친구 밥에게 펼쳐진 새로운 세상 이야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으로 뉴베리 상을 수상한 작가 캐서린 애플게이트가 이번에는 아이반(고릴라)의 절친 밥(개)을 화자로 내세워 또 한 번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써 냈다. 인간에게 길들여지길 거부하며 떠돌이를 고집하던 밥이 결국은 인간의 집에 들어가 살게 되는데, 그렇게 시작된 밥의 새로운 ‘견생길’이 자못 흥미진진하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아마존 등에 베스트셀러로 올랐고, 현재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 작업 중이다. “내가 널 용서할게. 됐지? 대신 조건이 하나 있어. 너도 너 자신을 용서해.” 센 척하는 겁쟁이 밥이 들려주는 이 세상 참된 용기와 용서에 대한 이야기 밥은 떠돌이 출신임을 긍지로 여기며 그 누구보다 용감하고 패기 있고 자유롭다는 듯이 행동한다. 하지만 그런 과장된 포즈 뒤에는 으레 결핍이 숨어 있는 법. 밥 역시 절친인 아이반에게조차 털어놓지 못한 비밀이 있었다. 그것은 형제들과 함께 고속도로에 내던져졌을 때 누나(보스)의 목소리를 들었지만, 구하러 갈 용기가 나지 않아 홀로 도망쳤다는 것. 그 기억이 밥의 가슴속 깊이 죄책감으로 자리해 있었는데, 어느 날 밥은 드디어 보스를 만나고, 위험에 빠진 보스의 새끼(쌈쟁이)를 구해 낸다. 쌈쟁이를 구하기까지 몇 번의 죽을 고비와 도망칠 기회를 만나면서도 끝끝내 온몸의 용기를 쥐어짜내는 밥의 모습은 너무도 처절하다. 오랫동안 숨겨온 죄책감이 얼마나 밥을 고통스럽게 했는지 짐작케 한다. 보스는 그런 동생에게 이런 말을 한다. “내가 널 용서할게. 됐지? 대신 조건이 하나 있어. 너도 너 자신을 용서해.” 공부하랴 일하랴 바쁘기만 한 오늘날 용기나 용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좀 새삼스러울까? 하지만 이 책은 바쁘고 지친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댕댕이처럼, 야옹이처럼 은근슬쩍 다가와 차가워진 가슴을 톡톡 두드려 깨우고 따뜻이 어루만져 줄 것이다. 밥의 치명적인 매력 속으로 풍덩! 밥은 정말이지 매력 덩어리다. 인간의 집에 들어가 살면서도 인간의 환경에 길들여지지 않으려고 용을 쓰는 모습이 치명적으로 귀엽다. 그런 밥은 자기만의 용어도 갖고 있다. 인간들이 개 훈련 시 사용하는 말 ‘기다려’가 밥의 사전에는 ‘개가 가장 싫어하는 명령’이라고 나와 있다. ‘오 드 밥 향수’는 밥이 자기 보금자리에 남겨 놓은 오줌 냄새이며, ‘줄다리기 끈’은 산책할 때 인간이 밥에게 채우는 목줄이 아니라 밥이 ‘인간을 끌고 가기 위해 쓰는 기다란 끈’이다. 너무나 위트 있게 그려진 이러한 밥의 모습은 사실 동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안간힘이다. 그런 만큼 인간인 독자로서는 웃음과 함께 뜨끔한 가슴 찔림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런 한편 허리케인이라는 날씨 환경이 배경인 만큼 읽는 내내 가슴 졸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독자들의 가슴을 쥐락펴락한다. 아이반이 죽은 줄만 알고 가슴이 턱 막히려던 순간, 갑자기 흙을 잔뜩 뒤집어쓰고 ‘마치 점보 사이즈 유령같이’ 나타난 괴물이 아이반이었다니! 아마 대부분의 독자는 이 이야기를 끝까지 읽고 나서도 책을 덮기가 망설여질 것이다. 밥에 대한 분리불안이 시작됐다는 뜻이다.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라는 건 많은 뜻이 담긴 말이야. 예를 들면 평생의 친구, 배 긁어 주기, 테니스공을 뜻하지. / 또 한편으론 끝없이 뻗은 한밤중의 고속도로와 활짝 열린 트럭 창문을 뜻하기도 해. / 그리고 상자를 든 인간의 손에서 나던 젖은 바람 냄새도. 형제들과 함께 상자에 담긴 채 매서운 밤길을 달리면서도 넌 생각하겠지. ‘그래도 난 주인님 거, 난 주인님 거, 주인님 거예요.’ 이런 미친 소리를 중얼거리겠지. 어느새 난 인간이 만들어 준 환경에 길들어 버렸어. 혼자 낯선 곳을 떠돌던 시절에 비하면 많이 약해졌지. 한때는 나도 오로지 목숨을 지키기 위해 날마다 먹이를 찾아다니던 야수였는데. 서커스장에서 지낼 때 아이반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 / 아이반은 정말 용감하다고. 온갖 힘든 일을 겪고도 선한 마음을 잃은 적이 한 번도 없으니까. / 내 말에 아이반은 그저 나를 쳐다보기만 했어. 그러고는 커다란 머리를 갸웃한 다음 고개를 살짝 끄덕였어. / “그건 용감한 게 아니야, 밥.” 그가 마침내 말했어. “바꿀 수 없는 게 뭔지 아는 것뿐이야.” / “그걸 용기라고 하는 거야. 미치게 용감한 거지.” 내가 말했어.
난 혼자인 적 없어
열린어린이 / 이근정 (지은이), 우민혜 (그림) /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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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정 (지은이), 우민혜 (그림)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즐거움을 노래하는 이근정 동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이다. 재치와 익살이 분수처럼 통통 튀어 오르는 동시 51편이 실려 있다. 꾸밈없이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온전히 담아낸 시, 유쾌한 일상을 생생하게 그려 낸 시, 기발한 상상을 재치 있게 표현한 시, 가족에 대한 사랑을 즐거이 노래하는 시 등 어린이의 일상 속 다양한 모습들을 이근정 시인의 통통 튀는 문체로 즐겁게 그려 내었다. 섬세한 관찰과 기발한 상상으로 시 속 가득한 밝은 에너지가 초여름 햇살처럼 기분 좋은 싱그러움을 불러 온다. 우민혜 화가의 따뜻한 색감과 재치 넘치는 그림체는 동시집에 생생함을 더해 주어 동시집을 보는 모든 이들에게 활기찬 웃음을 선사한다. 함께 읽는 이들에게 유쾌한 즐거움과 행복한 에너지를 전해 주는 동시집이다.시인의 말 4 제1부. 나는 햇살 고양이 나는 햇살 고양이 12 넘어질 수도 있지 14 강낭콩 키우기 15 하울링 16 지켜보고 있다 18 초대 안 한 손님 19 팽이 집안의 반대 20 난 혼자인 적 없어 22 코딱지 24 동서남북 놀이 25 줄이 풀려나던 날 26 아까까지만 해도 28 제2부. 내 마음은 벌써 설렌다 32 3월 운동장 34 발표 쟁탈전 35 중간 놀이 시간이 온다 36 무전 38 잔머리 40 놀이터 시계 41 나만 아는 아우성 42 점퍼 입장도 좀 44 졸음은 풍선껌처럼 45 방귀 46 배탈 47 스포트라이트의 무게 48 제3부. 해가 지는 시간 신기루 52 플라타너스 54 우산 없는 날 56 먹보 시계 58 속상한 감자 59 몽이가 아프다 60 그림자 62 달리기 63 달님 64 잠 안 오는 밤 66 해가 지는 시간 67 꾸중 들은 날 68 제4부. 자그만 잎이라도 토끼 슬리퍼 72 매일 네 생각을 하다 보면… 74 좋으네 75 궁금해서 잠이 안 와 76 쉿, 여기 좀 봐 77 내 동생에게, 말로는 절대 못할 편지 78 달팽이가 느린 이유 80 삐뚜삐뀨 별에서는 81 아랫집 개 82 여름이기도 가을이기도 83 조각구름 84 시는 씨앗 86 겨울코 봄코 87 걱정 순무 88 어린이와 함께 읽는 시 해설 햇살 고양이처럼 간지럽고 익살 넘치는 동시 김은영_동시인 90재치와 익살이 분수처럼 통통 튀어 오르는 시 이근정 동시인의 동시 속에는 어린이들의 일상 속 유쾌한 모습들이 가득합니다. 가까이에서 아이들을 바라보며 이들의 발랄한 모습을 더욱 생생하게 눈에 담을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유쾌한 일상을 어린이의 눈으로 재치 있게 담아낸 동시들을 만나 봅니다.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던 아이가 「놀이터 시계」를 슬쩍 확인합니다. 아뿔싸! 엄마와 약속한 5분이 훌쩍 지나 버렸네요. 분명 5분밖에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마치 곱하기를 한 것처럼 시간이 후다닥 흘러버린 것이지요. 아이는 성질이 급해 곱하기부터 배운 「놀이터 시계」가 원망스럽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오래 놀고 싶은 아이의 간절한 마음이 유쾌하게 돋보이는 동시입니다. 엘리베이터의 문이 닫힌 순간 묘한 긴장감이 흐릅니다. 분명히 혼자 탄 줄 알았는데 옆에 상상도 못한 「초대 안 한 손님」이 함께 타 있었기 때문이지요. 적막이 흐르는 엘리베이터 안, 과연 「초대 안 한 손님」은 누구일까요? 흥미로운 전개 속에 베일에 싸인 손님의 정체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밖이 추워 감기에 걸린다는 엄마의 말에 아이는 점퍼를 걸치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내 답답한 점퍼를 벗어 던져 버리지요. 잠시 후 던져 놓은 점퍼를 살펴보니 얼음장 같이 차가워진 몸으로 혼자 오들오들 떨고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아이는 추운 겨울 감기에 걸리는 것이 비단 사람만의 일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점퍼 입장도 좀」 속에는 거꾸로 뒤집어서 상상한 시인의 기발한 상상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순수한 아이들의 일상 속에 담긴 재치 있는 모습들이 커다란 웃음을 불러옵니다. 어린이의 눈으로 어린이를 그리는 시 이근정 동시인은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렇기에 어린이들의 마음이 동시에 더욱 잘 담겨 있지요.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 또한 어색함 없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동시를 읽으며 생생한 웃음과 많은 공감을 불러 옵니다. “아무도 내 맘 몰라!” 아이는 속상한 마음에 혼자 공원에 나왔습니다. 혼자 있고 싶어서 공원에 나왔지만 이상하게도 공원에 나 혼자가 아닌 듯합니다. 지나가던 할머니, 뛰어 놀던 꼬마들, 모기와 귀뚜라미까지 아이의 옆을 계속 맴돌았지요. 표제작 「난 혼자인 적 없어」는 언제나 우리 곁에 함께 있는 여러 존재들을 보여 줍니다. 시인은 이를 통해 함께하는 삶 속에서의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여기 아주 간단하게 여행을 떠나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아이는 빨간 캐리어를 들고 자신의 방으로 향합니다. 문제지 야자수와 지우개 가루 모래바람 속에 벌러덩 드러누우면 형광등 별빛이 쏟아져 내립니다. 마치 「신기루」처럼 말이지요. 나만의 즐거운 여행지에서 아이는 행복한 꿈나라 여행을 떠납니다. 방안 사물을 통해 만들어 낸 아이의 즐거운 상상 여행을 시인의 따뜻한 문체로 섬세하게 묘사하였습니다. 「아까까지만 해도」 머릿속에 떠올랐던 생각이 도대체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걸까요? 도망가 버린 생각을 애써 찾아보지만 흔적도 보이지 않습니다. 발이 달린 생각이 이미 멀리 도망가 버렸으니까요. 생각을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의인화한 시인의 재미난 상상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냅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즐거이 담뿍 담은 시 이근정 동시집에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시 또한 자주 등장합니다. 발랄한 어린이들의 일상 속 늘 함께하는 식구들의 이야기를 순수한 아이의 시선으로 즐거이 그려 내었습니다. 생기발랄한 문체 속 가득한 가족에 대한 사랑이 따스하게 다가옵니다. 누나가 스키 캠프로 떠난 날, 동생은 야호를 불렀습니다. 형광펜을 꾹꾹 눌러 써도 달려와 쥐어박는 사람 없는 온전한 내 세상이 왔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어딜 가도 모두 다 나만 쳐다보는 것만 같아 묘한 부담감이 듭니다. 짧은 자유 속에서 누나의 빈자리와 「스포트라이트의 무게」를 톡톡히 느끼는 동생의 귀여운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 커다란 웃음을 불러 옵니다. 한편 가족처럼 함께하던 반려견이 아픈 날도 있지요. 우리 집 막내이지만 가장 나이를 먹은 강아지 몽이가 많이 아픕니다. 아픈 몽이가 걱정되어 온종일 몽이만 눈에 어른댑니다. 몽이를 걱정하며 흘린 눈물이 비가 되고 구름이 되어 몽이의 병이 싹 낫기를 간절히 바라 봅니다. 「몽이가 아프다」에는 반려견을 생각하는 아이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의 작은 눈물방울 속 가득한 사랑이 따스하게 전해집니다.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작가의 시선이 고스란히 묻어 있습니다. 저기 천천히 기어가는 달팽이 한 마리가 있습니다. 「달팽이가 느린 이유」는 소중한 집이 깨질까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달팽이처럼 살금살금 기어가는 또 한 사람이 보이네요. 바로 아기를 목마 태운 아빠입니다. 성큼성큼 걷던 아빠도 아기가 다칠까 천천히 달팽이 걸음을 내딛습니다. 조심스럽게 내딛는 발걸음 하나 하나에 아빠의 사랑이 가득 느껴집니다. 조그만 달팽이의 움직임 속에서 가족의 사랑을 엿보는 시인의 관찰력이 돋보입니다. 어린이와 함께 보는 시 해설을 담다 열린어린이 동시집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삶과 함께하며 따뜻하고 너른 눈으로 어린이들의 삶과 꿈을 담습니다.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내면을 껴안고 어린이들의 넘치는 상상력을 북돋우는 어린이문학으로서 동시들을 담으려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껴안고 삶을 껴안는 동시집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즐거이 감상하는 동시집, 시문학으로 시를 오롯이 감상할 수 있도록 이끄는 동시집, 시 감상의 길을 열어 주는 동시집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어린이들에게 건네는 동시집 안에 아이들이 읽기 어려운 해설이 담겨 있었습니다. 열린어린이 동시집은 ‘어린이와 함께 보는 시 해설’로 어른만이 아니라 동시의 중심 독자인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시 해설을 실었습니다.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해설을 읽으며 시 감상의 힘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열린어린이 동시집이 동시를 시문학으로 온전히 감상하는 즐거운 동시집, 진정 어린이를 위한 동시집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맑은 마음으로 읽는 계몽편
도반 / 이민형 (지은이)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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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한자
이민형 (지은이)
Go Go 카카오프렌즈 34 : 핀란드
아울북 / 김미영 (지은이), 김정한 (그림)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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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김미영 (지은이), 김정한 (그림)
카카오프렌즈가 시간여행의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로 독자들은 카카오프렌즈의 재기발랄한 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한다. 깜찍한 캐릭터의 매력에 재미있는 스토리, 알찬 정보까지 겸비한 책이다. 매력적인 악당, 비밀스러운 임무, 임무를 도와줄 비밀 무기 등 첩보물의 특성까지 녹여내어 상상력을 자극하는 짜릿한 모험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카카오프렌즈의 서른네 번째 여행지는 핀란드이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유명한 핀란드에 카카오프렌즈가 도착했다. 과거 핀란드를 둘러싼 주변 강대국들의 오랜 지배와 길고 혹독한 겨울 환경 속에서도 강한 국가 경쟁력을 이룬 핀란드에서 카카오프렌즈는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1장 몸과 마음을 씻으러 Go Go! 핀란드 이야기 2장 방황하는 퍼즐? 핀란드 제일의 도시 헬싱키 3장 6개의 섬이 요새로 격동의 역사 속 핀란드의 국민성 4장 삼포를 찾아 문화 강국 핀란드의 예술 5장 사본린나와 올라빈린나 성 핀란드 그 자체인 수오미 6장 핀란드군, 눈과 하나가 되다 전쟁에 휩싸인 핀란드 7장 중세를 품은 도시 핀란드의 아름다운 역사 도시 8장 산타클로스를 만나러 가요 핀란드의 크리스마스 문화 부록 _ 컬러링/연표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등극!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Go Go 카카오프렌즈>, 신간 핀란드 편이 나왔어요! 카카오프렌즈와 세계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스페셜 여권에 캐릭터 스티커도 모아 보세요! ★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우리 아이도 재미있게 읽고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요! ★ 아이가 마르고 닳도록 읽는 책이에요. 전 세계 모든 나라가 출간되면 좋겠어요! ★ <Go Go 카카오프렌즈> 덕분에 우리 가족 세계 역사 문화 상식이 쑥쑥 자라요! ★ 믿고 보는 최고의 세계 역사 문화 학습만화 시리즈예요! ★ 여권 부록에 캐릭터 스티커를 붙이며 세계 여행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Go Go 카카오프렌즈> 독자들의 서평 중에서- 누적 판매 200만 부를 돌파한 초베스트셀러 <Go Go 카카오프렌즈> 시리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떠나는 세계 역사 문화 여행! 누적 판매 2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Go Go 카카오프렌즈> 시리즈를 향한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은 여전하다. <마법천자문>으로 학습만화의 시장을 연 아울북과 카카오프렌즈가 만나 탄생시킨 이 시리즈에서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 무지, 콘, 네오, 프로도, 튜브, 제이지, 어피치는 자신들의 성격을 드러내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내뿜는다. <Go Go 카카오프렌즈> 시리즈는 카카오프렌즈가 시간여행의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로 독자들은 카카오프렌즈의 재기발랄한 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한다. 깜찍한 캐릭터의 매력에 재미있는 스토리와 알찬 정보까지 겸비한 책으로, 어린 독자와 부모님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라 시리즈 전체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만약 역사를 바꿀 수 있다면, 그 시간으로 갈 수 있다면 누구를 만나 무엇을 할까? 실감나는 설정에 상상력을 더해 자연스럽게 세계 역사의 흐름이 익숙해진다! ‘만약 내가 세종대왕이었다면…?’ ‘만약 내가 나폴레옹이었다면…?’ 역사에 ‘만약’이 존재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그리고 그 시간, 그 장소에 갈 수 있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이런 호기심으로 시작된 <Go Go 카카오프렌즈> 시리즈는 세계의 역사가 퍼즐 형태로 보관된 ‘히스토리 뱅크’에 악당 이프가 침입해 퍼즐이 뿔뿔이 흩어지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이야기에서 카카오프렌즈는 퍼즐을 되찾기 위한 히스토리 뱅크의 비밀요원으로 변신한다. 퍼즐의 힘으로 세계를 정복하려는 악당 남매 이프와 이브 그리고 인공지능 컴퓨터 이프고에 맞선 카카오프렌즈는 세계 역사 속 곳곳을 누비며 역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세계의 역사 현장 속으로 들어가 실감나는 모험을 펼치며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여행하다 보면 세계의 문화 상식은 물론,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세계사 지식이 나도 모르는 사이 머릿속에 쏙쏙 저장된다. 세계라는 무대에서 꿈을 펼칠 아이들을 위한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학습 효과를 높였다! 세계를 무대로 꿈꾸며 성장할 아이들에게 어린 시절의 다양한 경험은 꿈의 크기를 바꾸게 할 만큼 중요한 일이다. 이 시리즈는 세계로 나아가 꿈을 펼칠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로, 처음 세계를 접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주제와 내용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내어 세계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다채로운 역사, 문화, 인물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직접 역사의 한 장면을 경험한 듯이 내용을 이해하고, 생생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구성된 역사 문화 상식 코너에서 지식을 깊고 넓게 구체화할 수 있다. 책 말미에 구성된 연표를 통해 세계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컬러링으로 즐겁게 마무리하는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이뤄진 이 도서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세계 여러 국가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Go Go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온 가족이 방구석 세계 여행을 떠나 보자! 카카오프렌즈, 북유럽의 흰 도시 ‘헬싱키’와 산타클로스 마을을 누비다! 눈 덮인 숲과 호수가 아름다운 겨울 나라 핀란드로 Go Go!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유명한 핀란드에 카카오프렌즈가 도착했다! 과거 핀란드를 둘러싼 주변 강대국들의 오랜 지배와 길고 혹독한 겨울 환경 속에서도 강한 국가 경쟁력을 이룬 핀란드에서 카카오프렌즈는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 카카오프렌즈의 서른네 번째 여행은 몸과 마음을 씻어 주는 사우나에서 시작된다. 사우나를 마치고 퍼즐을 쫓아간 곳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서는 헬싱키 대성당이 있는 원로원 광장과 싱싱한 생선이 가득한 헬싱키 마켓 광장을 누빈다. 스웨덴과 러시아의 지배를 받았던 핀란드의 역사를 보여 주는 수오멘린나와 올라빈린나 성에도 가고, 소련의 침략에 맞서 끝까지 투쟁했던 겨울전쟁도 경험한다. 또 핀란드 정신이 담긴 민족 서사시 칼레발라와 잔 시벨리우스‧토베 얀손 등의 핀란드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엿보며 핀란드만의 문화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알게 된다. 핀란드의 옛 수도였던 투르쿠는 중세 시대의 흔적이 가득하고, 숲과 호수로 둘러싸인 도시 사본린나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국경선이 8번이나 꺾이는 메르케트섬에서는 카카오프렌즈가 퍼즐을 저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아 참, 1년 내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풍기는 로바니에미의 산타클로스 마을에 들러 ‘진짜 산타클로스’도 만나 볼 것! 악당 이프 남매로부터 세계의 역사를 지키는 히어로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핀란드로 시간 여행을 떠나 보자!
손에 쏙 속담
재미북스 / 나이테 글 / 200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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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북스
교양,상식
나이테 글
생활 속에 살아 숨쉬는 지혜와 교훈! 속담은 옛날 부터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온 짧은 말입니다. 비록 짧은 말이지만 그 속에는 세상살이에 필요한 지혜와 교훈이 듬뿍 담겨 있지요. 또한 내용을 찬찬히 살펴보면 사물의 이치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가까운 길 놔두고 먼 길로 돌아간다 가난 구제는 나라님도 못한다 가난이 원수다 가난한 집 제삿날 돌아오듯 한다 가는 날이 장날이다 가는 말에 채찍질한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가랑잎에 불붙듯한다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가재는 게 편이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갓 쓰고 자전거 타는 격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 개구리에게 헤엄 가르칠 걱정 한다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개똥참외는 먼저 맡는 사람이 임자다 개천에서 용 난다 거짓말도 해 버릇하면 는다 게 눈 감추듯 한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고운 자식 매 한 대 더 때리랬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공짜 좋아하면 머리가 벗겨진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안 낀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금강산도 식후경 나는 ‘바담 풍’해도 너는 ‘바람 풍’ 해라 나무에 오르라 해 놓고 흔드는 격 나무 칼로 귀 베어 가도 모른다 낙숫물이 댓돌 뚫는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내가 할 말을 사돈이 한다 내 발등의 불을 꺼야 아들 발등의 불을 끈다 냉수 먹고 된똥 눈다 너무 아끼다가 똥 된다 눈 뜬 장님이다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서도 젓갈을 얻어먹는다 늙은 소 콩밭으로 간다 다리 아래서 원님을 꾸짖는다 단 솥에 물 붓기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도둑놈에게 열쇠 맡긴 셈이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될 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똥 누러 갈 적 마음 다르고 나올 적 마음 다르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마음에 없는 염불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한다 말이 씨가 된다 말이 아니면 듣지를 말고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마라 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뛴다 맞은 놈은 오금을 펴고 자도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매 위에 장사 없다 먹기 싫은 밥에 재 뿌린다 먼 일가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명 짧은 놈은 못 먹고 죽겠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 못 오를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물에 빠진 놈 건져 주니까 봇짐 내라 한다 물은 건너 봐야 알고, 사람은 지내 봐야 한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우물을 흐려 놓는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바다는 메울 수 있어도 사람의 욕심은 못 메운다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밥 빌어다가 죽 쑤어 먹을 놈이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가랑이가 찢어진다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벼룩의 간을 내먹어라 봄눈 녹듯 사라진다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비를 드니까 마당 쓸라 한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새벽달 보려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생일날 잘 먹자고 열흘을 굶는다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 서울 소식은 시골 가서 들어라 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쇠귀에 경 읽기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한다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다 쏟아 놓은 쌀은 주워 담을 수 있어도, 쏟아 놓은 말은 주워 담지 못한다 아는 게 병이다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안 되면 조상 탓 잘되면 내 탓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어린아이 보는 데서는 찬물도 못 마신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옆구리 찔러 절 받기 용 머리에 뱀 꼬리다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랬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진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제 눈의 안경이다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한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친구 따라 강남 간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티끌 모아 태산이다 핑계 없는 무덤 없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해가 서쪽에서 뜨겠다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다
대저택의 문밖의 어처구니들
서울문화사 / 집사TV (원작), 김지균 (글), 권수영 (그림)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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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명작,문학
집사TV (원작), 김지균 (글), 권수영 (그림)
크리에이터 집사와 개성 있고 사랑스러운 여섯 명의 크루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유튜브 게임 콘텐츠 채널 집사TV는 수많은 어린이 구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러한 열성적인 지지에 힘입어 기획된 오리지널 스토리북은 집사와 식구들이 겪는 황당무계하고 기상천외한 모험 속에 우리 삶을 비추는 교훈과 깨달음을 녹여내어, 어린이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번에 출간된 시즌2의 4권 《대저택의 문밖의 어처구니들》은 이전 권에서 등장하지 않은 새로운 악인들이 등장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느 날, 마을에 아이들이 잇따라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의 정체는 쉽사리 드러나지 않고, 집사와 대저택 식구들은 이 끔찍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범인의 흔적을 쫓는다. 목격자들의 증언을 모으던 그들은 이번 사건에 석연찮은 구석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프롤로그 ·12 불쾌하고 거북한 이웃 ·14 수상한 망태 할아버지 ·35 정체를 숨긴 자들 ·52 누구나 변명은 있다! ·72 살아남은 자의 슬픔 ·91 티포주성에서 벌어진 일 ·109 에필로그 ·146크리에이터 집사와 개성 있고 사랑스러운 여섯 명의 크루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유튜브 게임 콘텐츠 채널 집사TV는 수많은 어린이 구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러한 열성적인 지지에 힘입어 기획된 오리지널 스토리북은 집사와 식구들이 겪는 황당무계하고 기상천외한 모험 속에 우리 삶을 비추는 교훈과 깨달음을 녹여내어, 어린이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그동안 집사TV 오리지널 스토리북은 시즌1의 다섯 권과 특별판 한 권, 그리고 시즌2의 세 권이 출간되었고, 어린이 독자들이 그다음 권을 기다리는 판타지 도서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시즌2의 4권 《대저택의 문밖의 어처구니들》은 이전 권에서 등장하지 않은 새로운 악인들이 등장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느 날, 마을에 아이들이 잇따라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의 정체는 쉽사리 드러나지 않고, 집사와 대저택 식구들은 이 끔찍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범인의 흔적을 쫓는다. 목격자들의 증언을 모으던 그들은 이번 사건에 석연찮은 구석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한편, 마을 사람들은 용의자로 추정되는 이들을 시계탑 광장 아래에 세운다. 그 대상은 환경미화원 할아버지, 가구점 직원, 해충 박멸 회사 직원, 그리고 지옥에서 온 두 괴물이다. 이들이 정말 어린이 유괴 사건의 범인일까? 시간이 갈수록 사건은 점점 미궁에 빠져드는 가운데, 집사는 오랜만에 재회한 옛 동료를 통해 범인의 실체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알리기 위해 광장으로 달려간다.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나, 교묘하게 남을 속이는 사기범, 타인을 신체적·정신적으로 학대하는 이들은 우리 삶을 괴롭힌다. 그런데 이에 못지않게 우리 삶을 피곤하게 만들고 괴롭히는 사소한 일들도 자주 벌어진다. 일상의 곳곳에서는 타인을 불편하게 만들고, 불쾌하게 만드는, 사소하지만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느닷없이 일어나고, 이런 어처구니없는 말과 행동을 하는 몹쓸 어처구니들을 갑작스레 맞닥뜨리기도 한다. 《대저택의 문밖의 어처구니들》은 이런 어처구니없는 이들,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대한 이야기이며 무례함을 일삼는 이들을 향한 어처구니없는 응징에 대한 이야기이다. 잇따른 아이들의 실종, 공포에 휩싸인 마을! 어느 날, 마을에서 아이들이 연이어 사라진다. 공포에 잠긴 마을은 침묵에 휩싸이고, 사람들은 문을 꼭 걸어 잠근 채 불안에 떤다. 집사와 식구들은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던 중 목격자들에게서 유괴범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들이 설명하는 유괴범의 행동에는 어딘가 석연치 않은 점이 있는데……. 집사와 식구들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지만, 범인의 정체는 좀처럼 드러나지 않고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좁혀지는 수사망, 서서히 드러나는 범인의 그림자! 마을 사람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용의자가 하나씩 좁혀진다. 환경미화원, 가구점 직원, 해충 박멸 회사 직원 등 지목된 이들은 모두 평범하고 낯익은 인물들이다. 푸딩제리는 집사의 부탁을 받고 용의자들의 의심스러운 행적을 뒤쫓고, 그들에게서 수상한 기운을 감지한다. 한편, 집사는 범인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오랜만에 옛 동료를 재회하고,마을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의 실마리를 얻게 된다. 시계탑 앞에 선 용의자들, 흔들리는 진실! 드디어 마을 사람들은 용의자들을 모두 붙잡아 광장 시계탑 아래에 세운다. 재판이 시작되고 다섯 용의자의 혐의가 낱낱이 드러난다. 용의자들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변명을 늘어놓지만, 아무도 그들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다. 재판이 순조롭게 진행되던 그때, 집사가 나서며 사건은 또 다른 국면을 맞는다. 과연 유괴범의 정체가 밝혀지고, 사라진 아이들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태양의 노래
여우고개 / 캐서린 패터슨 글, 파멜라 돌턴 그림, 도은숙 옮김 / 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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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고개
외국창작
캐서린 패터슨 글, 파멜라 돌턴 그림, 도은숙 옮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부르는 감사의 노래 성 프란체스코의 기도문 ‘태양의 노래’를 각색한 그림책으로서, 2011 《뉴욕타임스》 선정 최고의 그림책에 뽑혔습니다. 아동 문학으로 ‘뉴베리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캐서린 패터슨의 글과, 가위 오리기 기법의 달인으로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파멜라 돌턴의 그림이 만나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재탄생했답니다. 신비롭고 웅장한 그림 구성과 화려한 색감이 차분한 문장과 어우러져 읽는 이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습니다. 화자는 태양, 땅, 달과 별, 바람, 공기, 사람들을 주신 하나님을 의미하며, 심지어 ‘죽음’을 주신 것까지도 감사하다고 고백합니다. 분주하고 힘든 일상에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감사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습니다.태양은 오빠, 달은 언니 이야기 속의 ‘나’에게는 세상이 온통 하나님을 찬미할 존재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모든 존재를 자매요 형제라고 부르지요. 매일 새벽마다 빛나는 태양은 형제, 밤하늘에 높이 떠 어둠을 밝히는 달과 별은 자매, 활활 타오르며 하나님의 쾌활함을 보여 주는 불은 형제, 바다를 가득 채우며 생명을 자라게 하는 물과,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살찌우는 땅은 자매입니다. 계속해서 나는 죄지은 자를 용서하는 사람들을 주신 하나님께 찬미드리며, 질병과 시련을 겪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임하기를 기도하고, 증오와 전쟁의 세상 속에서도 평화를 이루는 데 삶을 바친 사람들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결국 나에게는 세상과 자연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 찬미드릴 존재입니다. 심지어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는 죽음조차 자매라고 부르며 감사드리지요. 먹을거리, 입을 거리, 즐길 거리가 넘치는 이 시대에 과연 우리 마음에는 얼마만큼의 감사가 있는지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됩니다.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독창적 그림 이 책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그림입니다. 태양, 달과 별, 바람 등 각 소재마다 펼친 면으로 구성된 그림은 보는 이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을 만큼 화려합니다. 자연의 색을 있는 그대로, 자극적이지 않게 표현하면서도 화려한 색감을 잘 살린 뛰어난 작품입니다. 그림을 보고 있으면 우리를 둘러싼 자연이 얼마나 색색이 아름다운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또한 그림마다 풍요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글을 모두 읽은 뒤에는 그림만 보고도 부모님과 아이가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독특한 그림의 기법도 신비로움을 자아냅니다. 그린이 파멜라 돌턴은 ‘셰렌슈니테’라고 불리는 가위 오리기 기법의 달인입니다. 셰렌슈니테란 채색까지 완성한 그림을 하나하나 가위로 오리거나 오려 낸 그림 위에 채색하는 회화 기법입니다. 일반적인 그림 그리기 방법과 사뭇 다르지요. 갈라지는 물줄기, 가느다란 벼 이삭과 벼 이삭 사이, 오밀조밀한 나뭇잎의 틈새들을 어떻게 오리기 기법으로 모두 표현해 냈는지 놀라울 뿐입니다. 섬세한 선으로 이루어진 그림이 검은 바탕색과 조화를 이루어 더욱 아름답고 화려한 작품이 되었지요. 셰렌슈니테 예술 방면의 수집가들이 왜 파멜라 돌턴의 작품을 최고로 여기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그림을 오려 내어 표현했기 때문에 선마다 미세한 음영이 서려 평면으로 인쇄된 종이책임도 불구하고 입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부르는 감사의 노래 성 프란체스코는 신발 한 켤레도 없이 평생을 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음에는 감사할 거리가 넘쳤습니다. 그 결과로 이 기도문이 탄생했습니다. 캐서린 패터슨의 글과 파멜라 돌턴의 그림으로 새로이 태어난 기도문을 잠자리에 든 아이의 머리맡에서 읽어 주세요. 또는 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그의 고백과 감사가 읽는 이의 마음에 스며들어 삶의 여유와 힘을 줄 것입니다. 더불어, 이 책에는 캐서린 패터슨의 원문과, 고(2) 최민순 신부가 옮긴 성 프란체스코의 원문까지 담겨 있어, 다채로운 〈태양의 노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작은 어부와 커다란 그물
토끼섬 / 쉬지 베르제 (지은이), 백수린 (옮긴이) /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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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섬
그림책
쉬지 베르제 (지은이), 백수린 (옮긴이)
Who? 마오쩌둥
다산어린이 / 정현희 지음, 스튜디오 청비 그림, 송인섭,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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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인물,위인
정현희 지음, 스튜디오 청비 그림, 송인섭,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who? 세계 인물 <마오쩌둥> 편. 넉넉한 집안 형편 덕분에 큰 어려움을 겪지 않고 자랐던 마오쩌둥은 점차 사회에 눈을 뜨면서 열심히 일하고도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신분의 높고 낮음, 재산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었던 마오쩌둥은 다양한 방면에서 그 목표를 이룰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공산주의’라는 새로운 사상을 접한다. 인민들 스스로 나서서 중국의 정치를 바로잡고 차별 없이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마오쩌둥의 생각은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았다. 또한 중국의 국민당과 힘을 합쳐 ‘국공합작’을 이뤄 내,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중국을 지키고 국민당과의 전투에서 12,000킬로미터를 걸어서 이동한 대장정을 성공으로 이끄는 등 마오쩌둥은 특유의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1. 사오산의 반항아 (통합지식+ 1. 마오쩌둥의 성공 열쇠) 2. 넓은 세상을 향해 (통합지식+ 2. 마오쩌둥이 살던 시대) 3. 혁명의 바람을 따라 (통합지식+ 3. 마오쩌둥의 나라, 중국) 4. 공산주의에 눈뜨다 (통합지식+ 4. 중국의 지도자들) 5. 혁명과 전쟁 (통합지식+ 5. 잠재력을 가진 나라, 중국) 6. 자유를 위한 행진 (통합지식+ 6. 중국과 우리나라) 7. 중화 인민 공화국 어린이 진로 탐색 ‘정당 대표’ 교과연계표 찾아보기 만화로 만나는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정치, 경제, 인문, 사상, 인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습니다. 모든 위인들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인종 차별을 극복하고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는 어린 시절, 인종차별과 힘들었던 가정환경으로 인해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끈 윈스턴 처칠은 공부에 소질이 없었을 뿐 아니라 지나치게 산만해서 부모님과 선생님의 걱정을 샀지요. 이렇게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 내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인물들의 삶의 이야기는 물론 그들이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이 더욱 넓고 깊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기를 수 있습니다.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만화를 통해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했다면, 통합지식플러스 코너를 통해서는 다양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의 이야기를 통해 민주주의 정치 제도와 절차를 이해할 수 있고, 빌리 브란트를 통해서는 제2차 세계대전과 이후의 유럽 사회의 모습을 알 수 있는 것처럼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각 권마다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의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한 콘텐츠입니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2011~2017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최단 기간 600만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기존 〈who? 세계 위인전〉의 정치, 경제, 인문, 사상, 인권, 환경 분야 도서를 개정한 책입니다. 각 권별로 통합 교과 학습 내용을 일부 개정하였고 진로 탐색 과정을 추가했습니다. who? 세계 인물 <마오쩌둥> 아버지의 미움을 받던 고집불통 소년, 현대 중국의 기틀을 다지다 마오쩌둥은 청나라가 몰락하고 부와 힘을 가진 사람들이 권력을 노리던 어지러운 시대의 중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자기주장이 강하고 장애물을 만났을 때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딛고 일어서는 오뚝이 같은 아이였던 마오쩌둥은 자기가 인정할 수 없는 말에는 절대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런 성격 때문에 마오쩌둥은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았지요. 하지만 무서운 아버지의 불호령에도 그는 자신의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굽히지 않았습니다. 넉넉한 집안 형편 덕분에 큰 어려움을 겪지 않고 자랐던 마오쩌둥은 점차 사회에 눈을 뜨면서 열심히 일하고도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신분의 높고 낮음, 재산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었던 마오쩌둥은 다양한 방면에서 그 목표를 이룰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공산주의’라는 새로운 사상을 접하며 그것이 바로 자신이 이루고자 했던 목표를 이룰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인민들 스스로 나서서 중국의 정치를 바로잡고 차별 없이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마오쩌둥의 생각은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또한 중국의 국민당과 힘을 합쳐 ‘국공합작’을 이뤄 내,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중국을 지키고 국민당과의 전투에서 12,000킬로미터를 걸어서 이동한 대장정을 성공으로 이끄는 등 마오쩌둥은 특유의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중화 인민 공화국의 주석이 된 이후 그는 문화대혁명과 같은 독단적인 정책으로 오늘날 그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그는 현대 중국의 기틀을 다진 지도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마오쩌둥의 성공 열쇠와 마오쩌둥의 나라 중국, 중국의 지도자들과 중국과 우리나라와의 관계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마오쩌둥의 삶을 통해 ‘정당 대표’의 역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교과 연계와 배경 지식을 한번에! 사회, 과학, 역사, 문화 등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다양한 매경 지식과 시사 상식을 담았습니다. 3) 진로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초등 진로 탐색 워크북 책 속 인물의 삶을 통해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보는 다양한 진로 활동을 제공합니다. 4) 인물 연표와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 인물의 삶을 한분에 보여 주는 연표와 국어, 사회, 과학, 음악, 미술까지 교과 연계 안내, 꼭 알아야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찾아보기까지!
Who? 왕가리 마타이
다산어린이 / 파피루스 지음, 툰쟁이 art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송인섭 추천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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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인물,위인
파피루스 지음, 툰쟁이 art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송인섭 추천
Who 세계인물 시리즈. 정치, 경제, 인문, 사상, 인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이다. '왕가리 마타이' 편은 삼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평화를 지키고 지구를 살린, 왕가리 마타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버락 오바마의 성공 열쇠와 케냐와 인도네시아, 미국 등 오바마와 관련된 나라에 대한 정보, 인종 차별, 미국의 정치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하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대통령이라는 버락 오바마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준다.1. 자연 속에서 자라는 소녀 (통합지식+ 1. 왕가리 마타이의 성공 열쇠) 2. 배움을 향한 첫걸음 (통합지식+ 2. 왕가리 마타이의 나라, 케냐) 3. 더 넓은 세상으로 (통합지식+ 3. 아프리카의 슬픔) 4. 차별에 맞서다 (통합지식+ 4. 아프리카를 사랑하는 사람들) 5. 환경 운동의 시작 (통합지식+ 5. 세계의 환경 단체) 6. 그린벨트 운동 (통합지식+ 6. 그린벨트 운동의 영향) 7. 나무들의 어머니 어린이 진로 탐색 ‘환경 운동가’ 교과연계표 찾아보기 ★ who? 세계 인물 시리즈 만화로 만나는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정치, 경제, 인문, 사상, 인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습니다. 모든 위인들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인종 차별을 극복하고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는 어린 시절, 인종차별과 힘들었던 가정환경으로 인해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끈 윈스턴 처칠은 공부에 소질이 없었을 뿐 아니라 지나치게 산만해서 부모님과 선생님의 걱정을 샀지요. 이렇게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 내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인물들의 삶의 이야기는 물론 그들이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이 더욱 넓고 깊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기를 수 있습니다.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만화를 통해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했다면, 통합지식플러스 코너를 통해서는 다양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의 이야기를 통해 민주주의 정치 제도와 절차를 이해할 수 있고, 빌리 브란트를 통해서는 제2차 세계대전과 이후의 유럽 사회의 모습을 알 수 있는 것처럼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각 권마다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의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한 콘텐츠입니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2011~2017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최단 기간 600만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기존 〈who? 세계 위인전〉의 정치, 경제, 인문, 사상, 인권, 환경 분야 도서를 개정한 책입니다. 각 권별로 통합 교과 학습 내용을 일부 개정하였고 진로 탐색 과정을 추가했습니다. ★ who? 세계 인물 <왕가리 마타이> 편 삼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평화를 지키고 지구를 살린, 왕가리 마타이! 왕가리 마타이는 아프리카 동쪽에 있는 케냐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시 케냐에서는 여자아이는 거의 대부분 학교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왕가리 마타이의 부모님은 여자도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학교에 보냅니다. 왕가리 스스로도 강한 열정을 가지고 공부에 매진해, 결국, 그녀는 대학은 물론 미국으로 유학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미국 유학길에서 돌아온 왕가리 마타이는 나이로비 대학 수의해부학과의 조교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학자로서 케냐가 더 잘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고, 그러던 중 당시 케냐가 겪고 있던 많은 어려움이 대부분 환경 파괴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케냐의 환경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된 왕가리 마타이는 1977년 나이로비의 키문쿤지에 나무를 심으며 최초의 그린벨트를 조성했습니다. 케냐의 자연을 살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왕가리 마타이는 그린벨트 운동을 케냐 전역으로 퍼뜨리며 많은 사람의 참여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렇게 30여 년의 시간이 흐르자 그녀가 시작한 그린벨트 운동은 케냐에 3,000만 그루에 달하는 나무를 심었고, 케냐뿐 아니라 전 세계로 퍼져 나가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움직임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공로로 그녀는 아프리카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그린벨트 운동은 케냐를 너머 아프리카 전체로 퍼지고 있으며 황폐해진 숲을 살리는 것을 넘어 아프리카 사람들으리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왕가리 마타이의 성공 열쇠,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삶을 통해 ‘경제학자’의 역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교과 연계와 배경 지식을 한번에! 사회, 과학, 역사, 문화 등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다양한 매경 지식과 시사 상식을 담았습니다. 3) 진로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초등 진로 탐색 워크북 책 속 인물의 삶을 통해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보는 다양한 진로 활동을 제공합니다. 4) 인물 연표와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 인물의 삶을 한분에 보여 주는 연표와 국어, 사회, 과학, 음악, 미술까지 교과 연계 안내, 꼭 알아야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찾아보기까지!
금오신화
파란자전거 / 강민경 (지은이), 김시습 (원작), 신성희 (그림) /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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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명작,문학
강민경 (지은이), 김시습 (원작), 신성희 (그림)
조선 전기 천재 문인인 김시습이 한문으로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 《금오신화》는 환상적이고 기이한 다섯 편의 이야기를 담은 전기 소설이다. 파란자전거에서 새롭게 펴낸 《금오신화》는 김시습의 삶과 작품 세계는 물론 고전 원문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면서 각 작품의 공간적 배경이 된 장소에 대한 친절한 지리적 해설도 덧붙였다. 노총각이 귀신과 사랑하고 죽은 아내의 혼이나마 함께하고자 한 〈만복사저포기〉와 〈이생규장전〉, 선녀와 밤새 시를 주고받은 〈취유부벽정기〉, 저승과 용궁이라는 현실 밖 다른 세계를 넘나드는 〈남염부주지〉와 〈용궁부연록〉에는 절절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유려하고 수준 높은 시와 함께 현실 세계와 대립하는 인물들을 통한 부조리한 사회를 날카롭게 비판하는 김시습의 생각이 담겨 있다.◈ 국어 시간에 금오신화 읽기 1. 《금오신화》는 어떤 책인가요? 2. 《금오신화》인데 왜 소설이라고 하나요? 3. 《금오신화》를 지은 김시습은 어떤 사람인가요? 4. 《금오신화》와 《전등신화》가 비교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5. 《금오신화》에 들어 있는 한시는 어떤 의미와 가치가 있나요? 6. 《금오신화》에 담긴 소설은 어떤 내용인가요? 7. 〈이생규장전〉에서 홍건적이 쳐들어온 일은 무슨 사건인가요? 8. 김시습은 《금오신화》의 주인공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 금오신화 -만복사에서 저포 놀이 한 이야기 〈만복사저포기〉 부처님과의 저포 놀이 임과의 즐거운 한때 짧은 행복 긴 이별 -이생이 담 너머를 엿본 이야기 〈이생규장전〉 담 너머 만난 인연 어렵게 성사된 혼사 죽음도 넘어선 사랑 -부벽정에서 취해 즐긴 이야기 〈취유부벽정기〉 부벽정 달빛 아래 선녀와 나눈 시 신선이 된 홍생 -남쪽 저승을 구경한 이야기 〈남염부주지〉 지옥에 간 박생 염라와의 만남 한숨 나는 세상 도리 염부주의 새로운 왕 -용궁 잔치에 초대받은 이야기 〈용궁부연록〉 용궁에서 온 초대장 상량문을 지어 올리다 흥겨운 용궁 잔치 신기한 용궁 구경 ◈ 지리 시간에 금오신화 읽기 1. 《금오신화》를 지은 금오산실은 어디에 있나요? 2. 〈만복사저포기〉의 배경이 되는 만복사는 어디에 있나요? 3. 홍건적이 쳐들어왔을 때 임금은 왜 복주로 피란 갔나요? 4. 〈이생규장전〉의 배경이 되는 송도 낙타교는 어떤 곳인가요? 5. 〈취유부벽정기〉의 배경이 되는 평양 부벽정은 어떤 곳인가요? 6. 〈남염부주지〉에서 박생이 다녀온 남염부주는 어떤 곳인가요? 7. 〈용궁부연록〉에서 한생이 살던 개성은 무엇이 유명한가요? ◈ 독후활동지 : 금오신화 읽고 생각을 넓혀요우리나라 최초의 소설, 《금오신화》 환상과 현실, 삶과 죽음을 넘나들며 현실의 모순과 세상의 진실을 고스란히 담아내다 조선 전기 천재 문인인 김시습이 한문으로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 《금오신화》는 환상적이고 기이한 다섯 편의 이야기를 담은 전기 소설입니다. 노총각이 귀신과 사랑하고 죽은 아내의 혼이나마 함께하고자 한 〈만복사저포기〉와 〈이생규장전〉, 선녀와 밤새 시를 주고받은 〈취유부벽정기〉, 저승과 용궁이라는 현실 밖 다른 세계를 넘나드는 〈남염부주지〉와 〈용궁부연록〉에는 절절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유려하고 수준 높은 시와 함께 현실 세계와 대립하는 인물들을 통한 부조리한 사회를 날카롭게 비판하는 김시습의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본격적인 소설의 시대를 연 조선의 천재 문인 김시습의 좌절과 긴 유랑길을 위로한 판타지 소설 봉건 사회가 그 폐단을 드러내기 직전인 15세기 중반, 가난한 무인 집안에서 태어난 김시습은 어릴 적부터 신동으로 불릴 만큼 글재주가 뛰어났다. 생후 8개월부터 글을 깨칠 정도로 영특했던 김시습을 불러 친히 글재주를 시험한 세종은 훗날 학문이 깊어지면 크게 쓰겠노라 약속했고, 세자(문종)와 세손(단종)을 가리키며 저 두 사람이 너의 임금이 될 것이니 잘 기억해 두라고 말한다. 하지만 훗날 세종과 문종, 단종의 죽음으로 김시습의 꿈도 꺾이고 만다. 왕실 내부 권력 쟁탈전이 점점 심해지던 1453년, 수양 대군이 계유정난을 일으켜 조카인 단종을 몰아내고 자신이 왕의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성삼문과 박팽년 등 여섯 충신이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숨지자 김시습은 이들의 시신을 수습해 묻어 주고 공부하던 책을 모조리 불태운 뒤 긴 방랑길에 오른다. 매화와 달을 좋아해 호를 ‘매월당’으로 지은 김시습은 이후 경주 남산의 한 봉우리인 금오산에 있는 절 용장사에 ‘금오산실’이라는 암자를 지어 그곳에 머무르며 한국 소설 문학의 선구가 된 《금오신화》를 써 내려간다. ‘금오신화’는 ‘금오산실에서 지은 새로운 이야기’라는 뜻으로, 기이하고 신기한 이야기를 내용으로 하는 전기 소설로 분류된다. 전기 소설은 현실적으로 믿기 어려운 이상하고 신기한 사건, 인간 세상을 벗어난 다른 세상에서 벌어지는 환상적인 경험, 특이한 능력을 발휘하는 인간이나 자연물의 이야기가 주요 내용을 이룬다. 다만 《금오신화》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다루었음에도 평생 현실 정치와 대립한 김시습의 삶과 철학이 맞물려 기존 전기 작품들과는 달리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의식을 역설적으로 담아낸 독특한 특징을 지닌다. 환상적이고 기이한 일들로 가득한 세계에서 현실의 모순과 실체적 진실을 비판적으로 드러내다 김시습이 한문으로 쓴 《금오신화》는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로 알려져 있다. 소설은 시간적·공간적 배경을 바탕으로 인물들이 사건을 만들고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가 담긴 글로, 단순히 재미있고 소소한 이야기를 소설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소설은 허구성을 지니는 만들어진 이야기지만 그 속에 구체적인 삶의 진실이 담겨야 한다. 《금오신화》에는 주인공 양생이 저포 놀이로 부처와 내기를 한 뒤 짝을 찾으려다가 귀신인 여인과 혼인하는 〈만복사저포기〉, 이생과 최랑의 삶과 죽음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 〈이생규장전〉, 달 밝은 밤 부벽정에 올라 선녀와 밤새 시를 주고받은 〈취유부벽정기〉, 저승으로 가서 염라왕과 세상일을 토론하는 〈남염부주지〉, 용궁에 가서 글을 지어 주고 진귀한 구경을 하고 온 〈용궁부연록〉 다섯 편이 남아 전한다. 《금오신화》는 명나라 구유가 지은 《전등신화》의 영향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등불 심지를 잘라 가며 읽는 새로운 이야기’라는 뜻의 《전등신화》는 귀신이나 요괴와의 만남과 대결, 저승이나 용궁 같은 다른 세상에서의 체험 등을 다룬다. 《전등신화》가 간행되자 중국은 물론 한자를 쓰는 다른 나라에도 널리 알려져 큰 인기를 끌었는데, 김시습도 조선에 전해진 이 책을 읽으며 현실의 부당함과 울분을 환상적인 세계에서 자유롭게 해소하는 소설의 내용과 형식에 크게 공감했던 것으로 보인다. 요즘은 판타지 문학이 대세이지만, 유교적인 질서가 엄격했던 조선 사회에서 《금오신화》와 같은 전기 소설이 쓰이기는 쉽지 않았다. 당나라 때부터 동아시아 한자 문명권의 주요한 서사 양식으로 성장한 전기(傳奇)는 꿈과 신선, 귀신이나 요괴, 저승이나 용궁 같은 비현실적인 환상의 공간이나 인물을 다루기 때문에 유가적 세계관과 어긋나기 때문이다. 김시습이 이런 전기의 양식을 택해 이야기를 지었다는 것은 현실 정치의 변두리로 밀려난 사람으로서 세상과 대립하며 비판적인 태도를 유지하려는 그의 의지를 더욱 뚜렷이 드러냈다 할 수 있다. 〈만복사저포기〉, 〈이생규장전〉, 〈취유부벽정기〉에서 김시습은 이승의 사람이 아닌 귀신이 된 몸이거나 천상에 사는 인물과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는데, 이 작품에서 말하는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의 약속은 김시습이 죽을 때까지 지키고자 했던 절의라고 할 수 있다. 〈남염부주지〉와 〈용궁부연록〉에서도 저승과 용궁이라는 환상적인 공간에서 현실 세계에 대한 비판적인 토론을 벌인다. 홀로 거대한 세상에 맞서 싸울 수 없다는 절망적인 현실을 깨닫고 허구의 세계에서 불가능한 사랑을 이어 나가고 절대자의 지지를 받는 것, 김시습이 현실에서 폭력적인 횡포에 대항하는 유일한 저항 방법이었던 것이다. 현실 세계를 투영한 비현실 공간, 자신을 투영한 주인공과 유려한 100여 편의 시에 사상과 철학을 아름답게 녹여낸 소설 《금오신화》의 다섯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 양생, 이생, 홍생, 박생, 한생은 모두 뛰어난 재주를 지녔으나 현실에서 그 뜻을 펼치지 못한 소외된 인물이다. 그러나 그들은 적극적이고 욕망에 대해 긍정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세상일을 토론하는 염라왕과 박생의 대화에서는 백성을 위하는 왕도 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작품 전체에서 유교와 불교와 도교 사상을 골고루 보여 줌으로써 사상의 통합을 지향했던 작가의 철학을, 조선 땅을 공간 배경으로 삼아 작가의 주체 의식을 드러냈다. 또한 작품에 등장하는 수많은 한시는 천재라 불렸던 김시습의 글재주를 고스란히 보여 준다. 이렇듯 김시습은 현실 세계에서 버림받고 소외된 자신의 처지와 생각을 작품 속 주인공과 이야기에 투영해서 죽은 이들이나 초월적 존재와의 기이한 만남으로 해소한다. 파란자전거에서 새롭게 펴낸 《금오신화》는 김시습의 삶과 작품 세계는 물론 고전 원문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면서 각 작품의 공간적 배경이 된 장소에 대한 친절한 지리적 해설도 덧붙였다. 김시습이 《금오신화》를 쓴 장소로 알려진 경주, 〈만복사저포기〉의 배경인 전북 남원의 만복사지에 얽힌 이야기, 〈이생규장전〉에서 홍건적의 침입으로 공민왕이 지금의 안동 지역으로 피란 갔을 때의 일화, 〈취유부벽정기〉의 배경인 평양의 부벽정, 〈용궁부연록〉에서 한생이 구경 간 용궁이 송도(개성의 옛 이름)의 세 가지 절경 중 하나인 ‘박연폭포’를 배경으로 한다는 점, ‘저승’이라는 환상적인 공간인 ‘남염부주’에 대한 이야기까지, 《금오신화》가 환상적이고 기이한 일들을 다룬 이야기지만 모두 실재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한다는 흥미로운 사실이 고전 소설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두루 읽고 넓게 보고 깊게 생각하는 십 대를 위한 알차고 즐거운 고전 읽기 “너른 생각 우리 고전” 흔히 사람들은 오래된 것을 고리타분하고 낡았다 좋지 않게 여기지만, 고전은 그렇지 않다. 오랜 시간 사람들에게 읽히면서 그 중요성과 가치가 검증된 책이 바로 고전이다. 그래서 읽을수록 의미가 더 깊게 다가오고, 새록새록 재미있는 것이 고전이기도 하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방식은 그다지 변함이 없고, 사람다움의 멋도 변함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고전을 읽으며 오늘날 세상 사는 법을 배운다. 세상을 닮은 우리 고전을 좀 더 알차고 즐겁고 의미 있게 담기 위해 “너른 생각 우리 고전”은 다양하고 다채롭게 시도하고 새롭게 구성했다. ◉ 교과를 넘나들며 깊이 있게 읽는 우리 고전 어떤 고전이든 탄생의 배경을 아는 것은 고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수많은 고대 소설이 작자 미상에 집필 연도를 알기 힘들지만, 이야기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배경을 알 수 있다. “국어 시간에 고전 읽기”는 고전문학의 시대 배경과 작가, 등장인물은 물론 고전문학적 가치를 되새겨 보고, 고전을 읽고 난 뒤에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사회, 역사, 음악, 과학, 미술 등 학문과 교과의 경계를 넘나들며 깊이 있는 사고와 다양한 시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금오신화》에서는 “지리 시간에 금오신화 읽기”를 통해 작품의 공간적 배경이 된 장소에 대한 친절한 지리적 해설을 덧붙였다. ◉ 옛이야기를 읽듯 쉽고 재미있는 우리 고전 수많은 이본을 두루 살펴 원전을 독자 대상에 맞게 풀어쓰기란 쉽지 않다. 이에 고전문학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전문가이며 십 대를 위한 글쓰기에 탁월한 여섯 명의 작가가 오랜 시간을 들여 고심해서 풀어냈다. 한문 소설인 《금오신화》에는 수준 높고 아름다운 한시 100여 편이 실려 있다. 그러나 독자 대상을 고려해 글의 흐름상 꼭 필요한 부분만 살리되 최대한 한시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도록 풀어 썼다. ◉ 감각적이고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와 함께 보는 우리 고전 웹툰은 물론 다양한 유튜브 영상을 접하는 십 대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고전에 새로운 옷을 입혔다. 쉽고 재미있는 고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일러스트 또한 만화적 구성과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현대와 고전을 넘나들며 흥미롭게 해석하기 위해 노력했다. ◉ 알찬 독후 활동으로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우리 고전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초등 3~6학년 국어 교과에는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와 ‘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라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고전문학은 사자성어나 속담, 기본적인 한자어 등이 포함되어 있어 어휘력을 높여 문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에 “금오신화 읽고 생각을 넓혀요” 코너에서는 도입-어휘-내용 학습-탐구 활동-심화 활동-창의융합 활동의 단계별 독후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문해력뿐만 아니라 고전 속에서 세상을 보고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능률 VOCA 고등 기본
NE능률(참고서)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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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참고서)
학습참고서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본 교재는 '능률 VOCA 고교기본’의 개정판입니다. 능률VOCA 고교기본편의 2026 개정판으로 편명을 고등 기본으로 변경하였고, 표제어 1,200개를 40일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교육부 권장어휘와 교과서, 교육청 및 평가원 모의고사, 수능 어휘를 분석하고 빈도와 중요도에 따라 표제어를 선정하여 내신부터 모의고사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PART 01 고등 핵심 어휘 009 DAY 01-10 PART 02 어원별 어휘 081 DAY 11-13 접두사 DAY 14 접미사 DAY 15-21 어근 PART 03 주제별 어휘 179 DAY 22 성격·감정·태도 DAY 23 교육·학문·진로·직업 DAY 24 교통·정보·통신·미디어 DAY 25 농경·지리·역사·전쟁 DAY 26 동작 DAY 27 사회·문화·종교 DAY 28 예술·문학·건축 DAY 29 의학·질병·신체·영양 DAY 30 과학·기술·자원 DAY 31 자연·동식물·기후·환경 DAY 32 정치·경제·법 PART 04 반의어/혼동어/다의어 257 DAY 33 반의어 DAY 34-37 혼동어 DAY 38-40 다의어 INDEX 330특장점 1. 새 교육과정 반영 및 주요 기출 어휘 수록 - 개정 교육과정 고등 어휘, 최신 모의고사 및 수능 빈출 어휘 수록으로 기본 어휘부터 고난도 어휘까지 학습 가능 2. 풍부한 유·반의어, 파생어, 기출 예문 수록 - 각 어휘별 다양한 유·반의어, 파생어, 최신 기출 예문을 통해 어휘력 확장 & 내신 및 수능 완벽 대비 3. 다양한 부가자료 및 디지털 서비스 - 반복누적 테스트를 포함한 워크북과 휴대가 편리한 미니북, 효율적 학습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 제공
만화로 쉽게 읽는 한국사 100 1
대원키즈 / 권민정 (지은이), 김재연 (그림), 문중양 (감수)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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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권민정 (지은이), 김재연 (그림), 문중양 (감수)
방대한 우리 역사를 핵심 사건 100개로 쏙 추려낸 『만화로 쉽게 읽는 한국사 100』은 ‘1권’ 구석기 시대부터 고려 시대, ‘2권’ 조선 왕조부터 일제 강점기, ‘3권’ 항일 독립 운동부터 민주화 항쟁까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권은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사의 전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연도별 사건과 그에 따른 주제를 제목으로 표기하였으며, 한눈에 사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명장면 챕터를 별도로 구성하여 역사적 사건을 다시 한 번 짚어 주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구석기·신석기 시대 단군 신화의 탄생 고조선 성립과 발전 고조선의 멸망 고구려 건국과 발전 백제 건국과 발전 신라 건국과 발전 가야 건국과 발전 삼국의 불교 전래 광개토 대왕의 정복 사업 신라의 화랑 제도 살수 대첩과 안시성 싸움 신라의 통일 전쟁 백제 멸망 고구려 멸망 신라의 삼국 통일 신라 불교의 발전 대조영, 발해 건국 혜초, 인도 순례 통일 신라의 불교 문화와 향가 호족 세력의 등장 골품제 사회의 동요 후삼국의 성립-궁예와 견훤 후삼국 통일 유교적 정치 이념 실현 거란과의 전쟁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김부식의 유교사관, 일연의 불교사관 지눌과 조계종의 확립 무신 정권의 성립 농민ㆍ노비들의 저항 몽골의 침입과 무신 정권의 몰락 성리학의 전래 공민왕의 개혁 정치인문 지식, 만화로 레벨업! 방대한 우리 역사를 핵심 사건 100개로 쏙 추려낸 『만화로 쉽게 읽는 한국사 100』은 ‘1권’ 구석기 시대부터 고려 시대, ‘2권’ 조선 왕조부터 일제 강점기, ‘3권’ 항일 독립 운동부터 민주화 항쟁까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권은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사의 전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연도별 사건과 그에 따른 주제를 제목으로 표기하였으며, 한눈에 사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명장면 챕터를 별도로 구성하여 역사적 사건을 다시 한 번 짚어 주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존의 코믹 스토리 위주의 학습 만화 요소를 배제하고, 교양과 학습에 역점을 두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고, 초·중등 교과서를 기준으로 내용을 선별했으며, 고등 교육 과정에서 배우는 필수 교양 지식도 수록되어 있어 책을 읽는 재미와 함께 학교 수업을 위한 지식과 교양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 기획 의도 이해하기에 다소 어려운 사건들은 최소한 쉽게 풀어 썼으며, 반면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학습에 반영하여야 하는 내용들은 자세한 설명과 실감나는 이야기와 그림을 곁들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이 책은 역사라는 어려운 분야를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까’에서 시작된 고민의 결과물입니다. 학교 공부부터 상식까지 한 번에 레벨업! 《만화로 쉽게 읽는 한국사 100》을 비롯한 <만화로 쉽게 읽는 100> 시리즈는 학습 코드에 역점을 두어, 코믹 스토리 위주의 만화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교양 학습만화를 지향하여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충실했습니다. 우선 학습 만화책을 쓰고 그린, 풍부한 경험의 작가들이 알차고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만화책을 보듯 재미있게 보고, 역사 소설을 읽듯 부담을 덜어 효과적으로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초등 교과서에만 치중한 정보가 아닌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한 내용 선별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정보들은 서울대학교 역사학과 문중양 교수님의 감수로 정확하고 면밀한 내용 검증을 거쳤기에, 학교 공부부터 교양을 넓히는 데까지 다양하게 이 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DEVILS 경찰대 기출유형분석서 수학 (2022년)
오르비 / 정현경, 정기중, 조인상, 이수동, 이종원, 이학송 (지은이) /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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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학습참고서
정현경, 정기중, 조인상, 이수동, 이종원, 이학송 (지은이)
기존의 경찰대,사관학교 수험대비서는 연도별 기출문항이 대부분 이었는데 20데빌즈 경찰대 기출유형분석서는 가장 어려운 주제를 선별하여 테마별로 구성하였다. 테마별 문항에서 어떤 테마가 약한지 파악후 집중 연습한 다음 실전모의고사로 점검하면 보다 발전된 실력을 가질수 있을 것이다.경찰대 20DEVILS 기출 유형 분석서 2023 - 수학 Theme 01 지수 로그 계산 004 Theme 02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009 Theme 03 삼각함수 014 Theme 04 삼각함수의 그래프 019 Theme 05 사인법칙, 코사인법칙 024 Theme 06 삼각형의 넓이 029 Theme 07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034 Theme 08 여러 가지 수열 039 Theme 09 점화식 044 Theme 10 극한값의 계산 049 Theme 11 함수의 연속성 054 Theme 12 접선의 방정식 059 Theme 13 극댓값과 극솟값 064 Theme 14 최댓값과 최솟값 069 Theme 15 방정식과 부등식의 활용 074 Theme 16 정적분의 계산 079 Theme 17 정적분의 응용 084 Theme 18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 089 Theme 19 넓이 094 Theme 20 속도 가속도와 거리 099 빠른정답 해설 002 정답 및 해설 해설 004기존의 경찰대,사관학교 수험대비서는 연도별 기출문항이 대부분 이었는데 20데빌즈 경찰대 기출유형분석서는 가장 어려운 주제를 선별하여 테마별로 구성하였습니다. 테마별 문항에서 어떤 테마가 약한지 파악후 집중연습한다음 실전모의고사로 점검하면 보다 발전된 실력을 가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경찰대 유형분석의 특징> 20개의 테마로 구성하였습니다 각 테마별 5문항으로 구성 고난도 4점 기출문항과 출제예상문항으로 구성
쇼펜하우어의 고통에 맞서는 용기
자음과모음 / 강용수 (지은이) /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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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논술,철학
강용수 (지은이)
베스트셀러 1위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 강용수가 쓴 어린이판 쇼펜하우어 이야기다. 아이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겪는 다툼과 상처, 고통 등 맞닥뜨리는 현실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지혜를 전하는 철학 동화다. 곤충 채집을 하러 시골 여행에 간 개구쟁이 삼총사. 신나게 놀 생각으로 부풀어 있는데 인수의 만행으로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다. 불쌍한 동물의 다리를 고통스럽게 부러뜨려 죽음에 이르게 한 것. 곧 친구끼리 싸움이 벌어지고 다리 부상까지 당한다. 상처만 남긴 여행 후 동준이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뿔뿔이 흩어지게 된 삼총사. 고통스러운 경험의 연속이다. 왜 힘든 일은 우리를 떠나지 않을까? 고통을 어떻게 감내 해야 하지?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있을까? 어린이들이 다스리기 어려운 고통과 충동, 욕망 등의 문제에 대해 쇼펜하우어가 조언해 준다. 『쇼펜하우어의 고통에 맞서는 용기』는 아이들이 흔히 겪는 힘든 감정과 냉혹한 현실을 스스로 바라보게 하면서 자신과 세계를 이해하는 방법을 들려준다. 아이들이 현실 속에서 겪게 되는 원초적인 불안, 친구 또는 부모와의 갈등, 학업 스트레스, 내면의 욕구 등 힘든 고통의 실체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고, 감정과 상황을 다스려 내면을 단단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책머리에_쇼펜하우어가 들려주는 행복한 삶 프롤로그_진격의 삼총사가 나가신다! 1. 산다는 것과 죽는다는 것 삼총사의 여름방학 출동, 곤충 채집을 위하여! 사람은 왜 살고 죽을까? 여행 준비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2. 삶에의 의지 도심을 떠나 시골로 매미와 삼총사의 싸움 사람을 살게 하는 것은? 자전거 타는 의지와 이성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3. 고통으로 이루어진 삶 삼총사, 들판이 아닌 병원에 가다 삶이 고통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끝없이 이어지는 생명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4. 행복에 이르는 길 헤어지는 건 싫어! 인수, 펑펑 울어 버리다 고통이 주는 선물 보고 싶은 현호, 인수에게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네 생각은 어때? 문제 풀이강용수 철학자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쇼펜하우어 수업 고통에 맞서는 용기는 내 안에! 쇼펜하우어가 들려주는 행복한 삶 학생들은 지금 공부, 입학, 성적, 취업 등에서 어려움을 맞닥뜨린다. 숙제 하나를 끝내면 또 다른 숙제가 기다리듯 하나의 어려운 과제를 끝내면 다른 어려움이 기다린다. 삶은 고통의 연속이다. 고통스러운 상황을 파하기 위해 자살을 택하는 아이도 있지만, 삶을 끝내는 방법이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쇼펜하우어는 자살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단언한다. 고통은 누구나 겪는 삶의 과정이다. 크게 성공한 사람도, 돈 많은 부자도, 세상을 지배하는 권력자도 고통을 겪게 마련이다. 우리 인생에서 결코 비켜 갈 수 없는 것이 고통과 좌절 같은 부정적인 경험이다. 고통스러운 현실 앞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것은 용기다. 고통을 삶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현실과 마주하는 것이다. 고통을 돌파해야 비로소 삶이 완성되고 행복을 얻는다. 이 과정에서 단단해진 내면과 고통을 견디는 능력이 생긴다. 실패할 게 빤하다고 좌절하는 것과 지더라도 끝까지 해 보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의미 있을까? 어떤 선택이 나를 완성하게 할까? 답은 자명하다. 고통을 피하기보다 시련을 다루는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것이 더 유익하다. 인생에는 어둠과 빛이 있기 마련이고, 그 과정을 인정하고 죽는 순간까지 무언가를 해내며 자기를 완성하는 것이 인생의 과정이다. 즉, 죽어서 할 수 없는,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살아서 하라는 것이 쇼펜하우어의 조언이다. 쇼펜하우어에게 듣는다! 고통을 이겨 내는 내면의 힘 그렇다면 고통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고통에서 이겨 내는 방법은 무엇일까? 쇼펜하우어는 맹목적인 삶을 살지 말라고 조언한다. 그가 강조한 ‘삶에의 의지(will to live)’라는 개념을 살펴보자. ‘삶에의 의지’는 정신 밑에 자리 잡은 집요한 생명력, 즉 욕망이다. 먹고자 하는 욕망은 입과 위로, 사랑의 욕망은 생식 기관으로, 의지나 행동의 욕망은 신경 세포로 나타난다. 욕망은 이성을 떠밀어 끝없이 부추긴다.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직장을 얻고, 비싼 차와 비싼 집을 사고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유혹한다. 욕망으로 인한 집착과 자기 억압이 고통의 원인이다. 욕망은 욕망을 채우는 그 자체가 목적일 뿐, 결코 충족될 수 없기에 인간은 늘 고통받는 존재라고 쇼펜하우어는 말한다. 따라서 이러한 욕망, 맹목적인 삶의 의지를 멀리하라고 조언한다. 끊임없이 채워져야 하는 욕망과 우리를 부추기는 충동과 세속적인 쾌락에서 벗어나야 근심과 걱정에서 멀어진다. 욕심부리지 않고 마음 비우기, 쾌락을 구하기보다 고통을 줄여 나가기, 행복을 추구하기보다 나의 삶을 완성하는 데 집중하기 등의 노력으로 자신만의 삶을 성취해 갈 수 있다. 쇼펜하우어가 제시한 네 가지 구체적인 방법을 다음과 같다. 나와 세상을 끊임없이 통찰하기, 아름다움을 보는 눈 키우기, 금욕주의로 살아가기, 타인을 동정하며 공감해 주기다. 이러한 마음 자세와 실천이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고 행복한 삶으로 이끌어 준다.삶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게 쇼펜하우어의 생각이었어요. 이런 생각을 염세주의라고 해요. 이와 반대로 낙천주의도 있지요. 세상을 바라볼 때 하루하루가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 차 있다고 보는 거예요. 예를 들면, 컵에 물이 반쯤 차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염세주의자는 ‘반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낙천주의자는 ‘반이나 남았다’고 생각해요. “쇼펜하우어라는 철학자는 살려고 발버둥치는 것을 맹목적인 ‘삶에의 의지(will to live)’라고 말했어. 삶에의 의지는 식물과 곤충, 동물은 물론이고 사람 안에도 있단다.” “예전에 많은 철학자들은 인간이 가진 생각하는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했어. 그래서 인간을 ‘이성적 동물’이라고 불렀단다. 인간만이 이성으로 판단과 계산을 하고 언어로 표현을 할 수 있다는 뜻이지. 하지만 쇼펜하우어는 인간과 동물은 겉으로 보기에는 차이가 있지만 그 안은 같다고 생각했어. 왜냐하면 인간에게도 동물과 같이 삶에의 의지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야. 아까 매미가 살려고 꼼지락거린 것처럼, 인수도 넘어질 때 안 넘어지려고 안간힘을 썼겠지? 그게 바로 삶에의 의지라는 거지.”
오즈의 마법사
할배책방 / 라이먼 프랭크 바움 (원작), okama (그림), 김난주 (옮긴이), 쓰보타 노부타카 (감수), 나카무라 코우 (편역)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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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라이먼 프랭크 바움 (원작), okama (그림), 김난주 (옮긴이), 쓰보타 노부타카 (감수), 나카무라 코우 (편역)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오즈의 마법사>를 올컬러판으로 만난다. 재미만 쏙 넣은 ‘싹둑싹둑’ 읽을 수 있는 만화로 된 스토리 가이드와 두근두근 독서할 수 있는 '컬러 그림+포스터', 공부법 선생님이 가르치는 독후감 쓰기, 명작의 이해를 돕는 편역자의 작품 이야기로 구성되었다.스토리 가이드 이 책의 재미있는 포인트 1. 어떡해! 빙글빙글 회오리바람 11 2. 먼치킨 15 3. 명랑한 허수아비 23 4. 녹슨 양철 나무꾼 27 5. 겁쟁이 사자 31 6. 깊은 골짜기의 칼리다 36 7. 뗏목을 타고 43 8. 들쥐 여왕 49 9. 에메랄드 시 55 10. 오즈와 나눈 약속 61 11. 서쪽 마녀를 물리치다 68 12. 날개 달린 원숭이 80 13. 오즈의 정체 85 14. 기구를 타고 92 15. 도자기 공주님 97 16. 황폐하고 거친 숲의 동물 104 17. 남쪽 나라의 마녀 108 18. 돌아온 캔자스 117 작가와 이야기에 대해서 - 나카무라 코우 120 독서 감상문 쓰는 법 121 지금, 100년 후에도 꼭 일어야 할 명작을 읽는다는 것은! 125회오리바람이 불어 집과 함께 오즈의 나라로 떨어진 도로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친구들과 떠나는 모험!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오즈의 마법사>를 올컬러판으로! 구르르르릉, 휘이이잉! 회오리바람이 불어 집과 함께 아득히 먼 곳으로 날려간 도로시와 강아지 토토. 대마법사 오즈의 나라에 떨어졌어요. 오즈에게 부탁하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대요. 도로시는 명랑한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 겁쟁이 사자와 모험의 길을 떠나요. 드디어 도착한 반짝반짝 빛나는 초록색 에메랄드 시! 두근두근, 콩닥콩닥. 이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마법 나라 이야기! 【이 책의 추천 포인트 4가지】 1. 재미만 쏙 넣은 ‘싹둑싹둑’ 읽을 수 있는 만화로 된 스토리 가이드 2. 두근두근 독서할 수 있는 '컬러 그림+포스터' 3. 공부법 선생님이 가르치는 독후감 쓰기 4. 명작의 이해를 돕는 편역자의 작품 이야기
길모퉁이 아파트
우리나비 / 레카 키랠리 지음, 제니 에킨탈로 그림, 양이 옮김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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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비
명작,문학
레카 키랠리 지음, 제니 에킨탈로 그림, 양이 옮김
핀란드 미켈리 베스트 일러스트레이션 선정, 어느 오래된 아파트에 사는 다양한 이웃들의 삶을 아이의 시각을 통해 본 그림책. 각 장마다 새로운 집이 나오는데, 풍부한 컬러와 섬세한 그림으로 독자로 하여금 이미 그 집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시각적 재미와 더불어 전개되는 이야기는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웃들 사이의 큰 차이점들을 다소 과장되면서도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다. 작가는 이러한 차이점이 인종, 종교, 성별 등과는 무관함을 시사하며, 우리아이들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법을 배우고 우리 삶의 주변을 돌아볼 것을 강조하고 있다.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더 좋고 더 나쁨이 없이, 그 누구도 더 낫거나 못하다고 규정짓지도 않으며, 그냥 차이 자체를 부각시키면서 사람들 속에 있는 다양성을 어떻게 하면 단순하면서도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했다고 한다.개성은 제각각이지만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 <핀란드 미켈리 베스트 일러스트레이션 선정> 수줍음 많은 어린 소년 이뿌는 새집으로 이사를 갑니다. 그 집은 여러 층으로 된 아파트였죠. 그곳에는 이뿌의 할머니와 여러 이웃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뿌는 수줍음을 무릅쓰고 용기를 내어 아파트 탐방에 나섭니다. 음악에 열정적인 “도”씨네 가족, 분홍색을 좋아하는 쌍둥이 자매“새벽과 황혼” 할머니, 이상하고 무뚝뚝한 “낯가림” 아저씨, 건축가 출신 “미터” 씨네 가족, 그리고 마치 정글 같은 ‘유기농” 씨네 집까지, 한 층 한 층 계단을 올라갈 때마다 이뿌는 각양각색의 재미있는 이웃들과 관계를 쌓아 갑니다. 『길모퉁이 아파트』는 어느 오래된 아파트에 사는 다양한 이웃들의 삶을 아이의 시각을 통해 본 그림책입니다. 각 장마다 새로운 집이 나오는데, 풍부한 컬러와 섬세한 그림으로 독자로 하여금 이미 그 집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이렇게 시각적 재미와 더불어 전개되는 이야기는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웃들 사이의 큰 차이점들을 다소 과장되면서도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이러한 차이점이 인종, 종교, 성별 등과는 무관함을 시사하며, 우리아이들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법을 배우고 우리 삶의 주변을 돌아볼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더 좋고 더 나쁨이 없이, 그 누구도 더 낫거나 못하다고 규정짓지도 않으며, 그냥 차이 자체를 부각시키면서 사람들 속에 있는 다양성을 어떻게 하면 단순하면서도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책입니다.
가축 동물은 행복할까?
걸음 / 고수산나 (지은이)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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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
사회,문화
고수산나 (지은이)
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 1권. 고기 가축, 털 등 가축동물이 우리 인간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지만, 사육환경이나 동물에 대한 의식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채 많은 가축동물이 희생되고 있는 현실에 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인간이 억지로 인간을 중심으로 자연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다. 가축의 역사를 알 수 있고, 인간의 이기심으로 만들어진 가축동물과 세계 각처에 있는 가축동물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세계에는 인간과 함께 살고 있는 가축동물들이 굉장히 많다. 인간은 그들에게서 먹을 것과 생필품 등을 얻고 있지만, 글들에 대한 사육환경은 참으로 열악한 경우가 많다. 인간은 먹을 것 등의 생활을 위해 가축동물을 길들였지만 점점 멋과 부와 허세를 위해, 인간의 욕심, 욕망, 이기심을 위해 가축동물을 이용하고 있다. 이제는 돼지, 소 등의 가축동물이 반려동물의 위치는 아니더라도 그들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생각할 때이다. <가축 동물은 행복할까?>는 그런 인간의 마음과 모순을 읽어낼 수 있다.1장. 인간은 왜 가축을 기르게 되었을까요? 인간이 가축을 기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무 동물이나 가축이 될 수는 없다고요? Tip 가축이란무엇일까요? 사람들은 언제부터 가축을 키웠을까요? Tip 흔히 볼 수 있는 가축을 알아볼까요? 가축이 된 동물들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Tip 사람들은 어떻게 늑대를 길들였을까요? 2장. 여러 가축들에 대해 알아볼까요? 특별한 지역에서만 키우는 가축들이 있어요. 인간들의 욕심 때문에 가축이 된 동물들도 있어요 미래의 작은 가축, 곤충도 있다고요? Tip 개미도 가축을 기른다고요? 3장. 가축에게서 무엇을 얻을까요? 먹을 것을 얻을 수 있어요. Tip 커피를 발견한 건 염소 덕분이에요. 다양한 물건을 만들 수 있어요 약과 치료를 위한 도구를 만들 수 있어요 사람들의 생활을 도와주어요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주어요 Tip 싸움구경을 위해 키워진 가축들이 있어요. 4장. 사람들이 키우는 가축은 행복할까요? 가축들은 어떤 환경에서 살고 있을까요? 가축동물들이 어떻게 키워지는지 알고 있나요? Tip 동물카페는 동물들을 위한 곳일까요? 인간을 위해 고통을 참는 동물 Tip 실험동물들 초식동물이 고기를 먹는다고요? 가축들이 아프대요 마음이 병들어가는 젖소들이 있어요 옷 때문에 동물들이 고통 받고 있어요 Tip 동물털이 아니어도 멋쟁이가 될 수 있어요 거위에게 숨 막힐 때까지 먹이를 먹인다고요? 가축을 기르는 사람들도 고통 받아요 5장. 가축을 먹는 일에 대해 고민해 보아요 가축은 어떻게 우리 식탁으로 올까요? 고기, 우유, 달걀을 먹지 말아야 하는 걸까요? Tip 콩으로 만든 고기를 아시나요? 가축에게도 자유가 있어요. 6장. 가축을 키우는 일이 지구를 위협하고 있어요 소의 방귀가 공기를 오염시킨다고요? 우리가 마실 물도 오염 돼요 숲은 사라지고 사막이 늘어나요 가축들 때문에 새로운 질병들이 생겨나고 있어요. 가축 덕분에 인구가 늘어났어요. 가축 덕분에 산업이 발전했어요. Tip 사람보다 먼저 우주로 떠난 개 가축은 전쟁에 이용되기도 했어요. 가축 때문에 비극을 겪은 곳이 있어요. Tip 가축 덕분에 병을 몰아내기도 했어요. 7장. 나라마다 가축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요 종교 때문에 먹지 않는 동물이 있어요 닭이 국가의 상징이래요. 이집트에서는 고양이가 신이랍니다 Tip 고양이가 마녀의 상징이었어요 오스트레일리아는 토끼와 전쟁 중이에요 결혼식에 닭이 필요하다고요? 코끼리가 귀양 간 적도 있어요. 부록 - 윷놀이에 가축들이 등장 한대요개와 고양이 등은 현대에 들어 반려동물이란 이름으로 인간의 삶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듯 보이지만, 사실 인간은 개와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동물들과 함께 지내왔다. 비록 자연에서 먹이를 두고 경쟁 관계에 있었지만, 인간은 그런 야생동물을 인간의 생활영역 속에 들여와 ‘가축’이라는 이름으로 길들여 인간의 삶을 나누어 왔다. 하지만 요즘은 인간이 편안하게 고기를 공급 받기 위해서 가축을 기르고, 또 동물의 가죽, 뼈, 털 등으로 인간에게 필요한 여러 생활용품을 구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가축의 사육 환경, 동물권, 위생, 환경파괴 등의 여러 문제점이 드러나게 되었다. 필요이상의 고기를 섭취하기 위해 도축을 하고, 부를 자랑하고 멋을 위해 가축동물의 가죽과 털을 이용하고 있다. 현대에 와서는 인간의 병을 고치기 위해 각종 약의 임상실험을 위해 가축동물을 이용한 실험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다.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가축동물의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셈이다. 『가축 동물은 행복할까?』는 고기 가축, 털 등 가축동물이 우리 인간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지만, 사육환경이나 동물에 대한 의식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채 많은 가축동물이 희생되고 있는 현실에 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인간이 억지로 인간을 중심으로 자연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다. 『가축 동물은 행복할까?』는 가축의 역사를 알 수 있고, 인간의 이기심으로 만들어진 가축동물과 세계 각처에 있는 가축동물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세계에는 인간과 함께 살고 있는 가축동물들이 굉장히 많다. 인간은 그들에게서 먹을 것과 생필품 등을 얻고 있지만, 글들에 대한 사육환경은 참으로 열악한 경우가 많다. 인간은 먹을 것 등의 생활을 위해 가축동물을 길들였지만 점점 멋과 부와 허세를 위해, 인간의 욕심, 욕망, 이기심을 위해 가축동물을 이용하고 있다. 이제는 돼지, 소 등의 가축동물이 반려동물의 위치는 아니더라도 그들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생각할 때인 것 같다. 『가축 동물은 행복할까?』는 그런 인간의 마음과 모순을 읽어낼 수 있다. ■ 현대를 살고 있는 현재 우리 인간의 역사를 살펴볼 때 아주 오래 전부터 동물과 같은 공간에서 생활했다. 현재 반려동물로 불리는 개, 고양이 등도 야생에서 어떤 연유로 인간과 생활을 함께 하게 되었다. 그 어떤 시기보다 반려동물들은 청결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가축으로 불리면서 인간의 삶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해준 가축동물은 상대적으로 그러지 못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는 가축들을, 사람들은 어떻게 대하고 있나요? 그저 가축들로부터 조금 더 많이, 더 골고루 얻을 수 있을까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가축들은 온갖 질병과 고통에 시달리고 있어요. 우리가 미처 모르고 있고 생각지도 못한 고통을 당하고 있지요. 가축들은 우리가 잡아먹는 동물이기 때문에 고통 받아도 당연할까요? 가축이 어떻게 키워지든지 상관없는 걸까요? - 작가의 말 p. 2 우리는 오래전부터 먹을 것을 구할 목적으로 야생동물을 길들여 가축으로 만들었다. 그 덕분에 인간은 배고픔과 힘든 노동에서 많이 해방될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 인간이 가축을 대하는 모습은 먹을 것을 얻기 위한 수단과 목적이라는 것에 너무 당연시하고 있다. 그러나 가축동물의 사육 환경이나 도축과정 등은 인간의 잔인한 면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는 돼지나 닭, 오리 등 그리고 많은 부를 축적할 목적으로 개체수를 늘리는 대만 혈안이 되어 있는 모습은 인간이 반드시 고기 즉 육식을 해야할까? 라는 회의가 든다. 『가축 동물은 행복할까?』는 1만 2천 년 전부터 양과 염소가 처음으로 가축이 되었던 시기부터 여러 야생동물들이 어떻게 가축이 되었는지 살펴보고 있다. 그리고 인간이 가축을 통해 무엇을 얻고 있는지, 무엇을 인간에게 내어주고 있는지, 과연 가축동물들은 행복한지 살펴보고 있다. 인간의 편의에 의해 새로운 종을 만들었고, 가축동물은 인간과의 삶에 적응하기 위해 야생동물의 본성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좀 더 비싸고 희귀한 커피를 마시기 위해 사향고양이를 사육하며, 추위를 막기 위해 동물의 털과 가죽을 필요로 했지만, 지금은 단지 멋을 내기 위해 거위 털, 오리털로 만든 옷을 입고, 오리털과 거위 털로 된 점퍼를 입는다. 가축의 환경은 뒷전으로 밀리 수밖에 없다. 결국 가축사이에 여러 병균이 돌고 구제역 등의 병에 걸려 죽는 가축동물이 해마다 많은 수를 이루고 있다.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소들을 좁은 공간에 집어넣고 풀 대신 곡물로 된 사료를 줍니다. 유전자 조작(병과 벌레에 강하고 수확을 많이 할 수 있게 유전자를 변형 시킨)을 한 옥수수와 콩을 사료로 주지요. 이러한 곡물 사료는 소에게 몸에 해로운 지방을 만들게 됩니다. 그 지방은 고기를 먹음직스럽게 보이도록 만들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소의 살코기에 지방 성분이 적당히 들어 있어야 비싼 값을 받습니다. 하지만 소가 이렇게 풀 대신 곡물 사료를 먹게 되면 위 안의 좋은 미생물이 죽어 가스가 차게 됩니다. 이것을 막기 위해 항생제를 사료에 섞어 먹이고 있지요. 병이 생길까봐 먹이에 약을 넣어서 함께 먹이는 거예요. 이제는 초식동물인 소가 동물성 사료도 먹고 있습니다. 소와 돼지, 닭 뼈에서 나온 동물성 성분을 사료로 만들어 씁니다. 동물성 사료를 먹어야 살이 더 잘 찌고 우유도 더 잘 나오기 때문이지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소는 풀을 먹는 초식 동물이에요. 하지만 이제는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소가 풀 대신 동물의 뼛가루와 항생제 약을 먹고 살게 되었어요. - 본문 p. 61 뿐만 아니라 가축을 먹이는 사료는, 빨리 키우고 살을 많이 찌우려는 사료는 주로 곡물을 이용하지만, 가축 사료로 쓸 곡물을 기르기 위해 나무가 베어지고 숲이 사라지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동물성 사료를 초식동물에게 먹이고 있다. 인간의 욕심 때문에 벌어지고 있는 가축동물의 삶은 행복할까요? 오리와 거위의 가슴에 나 있는 솜털은 따뜻하고 가볍고 부드러운데 이 솜털을 강제로 뽑을 때 오리와 거위는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섯 번 정도 털이 뽑히고 나면 오리와 거위는 고통스러워 죽습니다. 자랑하거나 뽐내려고 입는 모피 옷은 동물들을 더 끔찍하게 죽입니다. 모피 옷은 밍크, 여우, 토끼, 라쿤 등의 동물의 털가죽으로 만드는데 동물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털가죽을 벗깁니다. 살아 있는 상태에서 털가죽을 벗겨야 털이 부드럽고 윤기가 나서 더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 본문 p. 65 푸아그라는 거위의 간 요리로 서양에서는 아주 값비싸고 귀한 음식으로 대접을 받습니다. 푸아그라 요리는 세계 3대 귀한 요리로 뽑힐 정도예요. 특히 프랑스에서는 많은 사람이 즐기는 대표적인 고급 요리로 인정받고 있지요. 거위의 간은 보통 50그램 정도밖에 되지 않아요. 사람들은 돈을 벌 욕심으로 많은 양의 푸아그라를 얻기 위해 정상보다 훨씬 큰 거위의 간을 만들어내려고 하지요. 먼저 거위를 좁은 우리 안에 가두고 움직이지 못하게 목을 묶어요. 그리고 긴 튜브를 거위의 목구멍에 찔러 넣어서 강제로 사료나 옥수수 죽을 먹여요. - 본문 p. 67 인간을 위해 가슴 털을 내어주는 오리나 거위, 인간의 기호식품인 푸아그라를 위해 억지로 많은 양의 먹이를 삼켜야 하는 거위는 인간의 욕심이 빚어낸 비극이다. 인간은 가축 때문에 인구도 늘고 산업도 발전했다. 여러 질병이나 약의 효용성을 검증하기 위해 실험용이 되는 토끼나 쥐는 인간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있다. 인간의 역사에서 가축동물을 떼어놓고는 이야기하기가 어렵다. 가축동물은 인류의 역사와 거의 함께 했거나, 인류가 나타나기 이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했으며, 인간의 영원한 조력자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을 대신해 우주선에 오른 강아지 뿐만아니라 수많은 가축동물들이 지금도 인간을 위해 희생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축동물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가축 동물은 행복할까?』는 세계의 가축동물과 인간의 여러 재미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있지만, 당연히 가축동물만의 희생을 강요하지는 인간만의 욕심만을 이야기 하지는 않는다.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를 원한다.
삼국유사
꿈과희망 / 일연 지음, 박찬희 옮김 / 200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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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희망
명작,문학
일연 지음, 박찬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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