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초등
필터초기화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교양,상식
논술,철학
도감,사전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사회,문화
생활,인성
수학동화
역사,지리
예술,종교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인물,위인
자연,과학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3721
3722
3723
3724
3725
3726
3727
3728
3729
3730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내 몸속 DNA가 200억 킬로미터라고?
웅진주니어 / 톰 잭슨 지음, 윤소영 옮김 / 2014.06.30
11,000원 ⟶
9,900원
(10% off)
웅진주니어
자연,과학
톰 잭슨 지음, 윤소영 옮김
즐거운 과학 탐험 시리즈 19권. 아주 작은 세포 속 DNA부터 보이지 않는 상상력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에 숨어 있는 놀라운 비밀을 기발하고 재미나게 이야기해 주는 과학 교양서이다. 거침없는 상상과 유머 감각이 넘치는 글을 통해 어린이들은 어렵고 복잡한 인체 용어에서 벗어나 자유자재로 몸속을 상상하며 인체의 작동 원리를 익히고 과학적 상상력을 키우게 된다. 세포부터 털, 근육 등 친숙한 부분을 다루는 인체의 기초,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심장, 위, 피부 등을 다루는 인체의 기관,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눈, 귀, 입 등을 다루는 인체의 감각, 특별한 일을 하는 시스템을 다루는 인체의 체계 등 총 네 부문으로 나누어 우리 몸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부분이 어떻게 일하는지를 생생하게 알려 준다. 또한, 인체 각 부분의 놀라운 기능과 재미있는 특징을 통해 우리 몸이 어떻게 조화롭게 작동하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무시무시한 인체 해부도나 복잡한 인체 용어를 외워야 한다는 생각에 생물 공부에 부담을 느끼기 쉬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인체를 받아들이도록 도와줄 것이다.이 책은....... 5 몸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6 인체의 기초 몸의 거의 모든 것 10 세포에 꽂히다! 12 뼈대 있는 몸 14 울퉁불퉁 근육 키우기 16 관절을 돌려 볼까? 18 손에 잡히는 손 사용 설명서 20 자꾸자꾸 자라는 것들 22 이가 튼튼 24 생명의 액체, 피 26 남과 여, 무엇이 다를까? 28 DNA, 생명의 비밀 30 인체의 기관 세포가 모이고 또 모여서 34 심장이 두근두근 36 들이쉬고 내쉬고 38 부지런한 간 40 거르고 걸러 오줌 만들기 42 생식기관 엿보기 44 꿈틀꿈틀 소화 기계 46 맨 끝에 있는 창자 48 아아, 목소리 내기 50 갈아입는 옷, 피부 52 인체의 감각 뇌가 똑똑 56 신경이 팽팽 58 반짝반짝 빛나는 눈 60 귀를 기울이면 62 킁킁, 냄새 맡는 코 64 맛있을까, 맛없을까? 66 따끔따끔 피부 감각 68 반사가 휙휙 70 인체의 체계 면역계 출동! 74 호르몬 한 그릇 76 싸울까, 도망칠까? 78 영양소로 연료 채우기 80 들어가고 나가고 82 무럭무럭 자라라! 84 아기 만들기 86 상상해 봐요! 88 잠 깨는 잠 이야기 90 두근두근 인체 용어 92 찾아보기 94“생물 공부가 쉽고 만만해진다.” 외우지 않아도 되는 인체책! 한 사람의 DNA를 모두 연결하면 그 길이는 200억 킬로미터나 된다고 합니다. 500명의 DNA를 연결하면 1억 광년! 빛이 초속 30만 킬로미터로 1년 동안 나간 거리가 되지요. 내 몸속에 이렇게 커다란 우주가 담겨 있다니, 우리 몸은 정말 대단하지요? 뇌의 신경 세포는 인터넷보다도 백만 배는 더 복잡한 네트워크를 이루고, 그 어떤 기계보다 정교하게 우리 몸을 진두지휘하고 있지요. 게다가 사람의 몸은 다른 어떤 동물도 갖지 못한 강력한 것, 바로 상상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 책은 아주 작은 세포 속 DNA부터 보이지 않는 상상력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에 숨어 있는 놀라운 비밀을 기발하고 재미나게 이야기해 주는 과학 교양서입니다. 세포부터 털, 근육 등 친숙한 부분을 다루는 인체의 기초,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심장, 위, 피부 등을 다루는 인체의 기관,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눈, 귀, 입 등을 다루는 인체의 감각, 특별한 일을 하는 시스템을 다루는 인체의 체계 등 총 네 부문으로 나누어 우리 몸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부분이 어떻게 일하는지를 생생하게 알려 줍니다. <내 몸속 DNA가 200억 킬로미터라고?>는 인체 각 부분의 놀라운 기능과 재미있는 특징을 통해 우리 몸이 어떻게 조화롭게 작동하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책은 무시무시한 인체 해부도나 복잡한 인체 용어를 외워야 한다는 생각에 생물 공부에 부담을 느끼기 쉬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인체를 받아들이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거침없는 상상과 유머 감각으로 몸속 세상을 들여다본다! 세포는 육군 병사라 할 수 있습니다. 진짜 병사들이 전투 배낭에 여러 가지 장비를 갖추듯이, 세포는 세포 소기관을 갖추고 있지요. 같은 일을 하는 세포들은 조직이라는 소대를 이루고, 중요한 일은 여러 조직이 모인 기관이라는 중대에서 담당해요. 비슷한 일을 하는 기관들이 모인 기관계는 대대와 같지요. (34-35p) 튼튼하면서 유연하고, 방수가 되고, 찢어진 곳이 꿰매지고, 저절로 시원해지거나 따뜻해지고, 달마다 새것이 되는 옷감을 우리는 벌써 걸치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가장 넓은 기관인 피부는 몸을 감싸 줄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일을 한답니다. (52-53p) 이렇게 <내 몸속 DNA가 200억 킬로미터라고?>는 효율적으로 잘 조직된 군대, 공장에서 다양한 일을 하는 기계, 파손된 곳을 수리하기 위해 대기하는 수리공, 금보다 단단한 만능 조리 기구, 세 겹으로 된 쓸모가 많은 옷감 등 우리 몸을 일상적이고 친근한 사물에 빗대며 독자들이 몸속 세상을 스스로 그려볼 수 있도록 합니다. 거침없는 상상과 유머 감각이 넘치는 글을 통해 어린이들은 어렵고 복잡한 인체 용어에서 벗어나 자유자재로 몸속을 상상하며 인체의 작동 원리를 익히고 과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재기 넘치는 일러스트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구석구석 읽는 재미가 가득! 각각의 페이지에서는 시원하게 펼쳐진 일러스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사진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현미경 등의 도구나 해부 같은 실습을 통하지 않고서는 직접 보기 어려운 인체를 스스로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인체의 비밀을 밝힌 과학자들의 재미난 이야기를 담은 ‘똑똑한 과학 상자’, 좀 더 자세하게 인체 정보를 알려 주는 ‘속닥속닥 인체 상식’, 집안에 있는 재료로 혼자서 실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우리 집 실험실’, 우리 몸에 얽혀 있는 믿기 힘들 정도로 신기한 사실들을 소개하는 ‘진짜? 진짜!’ 등 페이지 곳곳에 자리 잡은 알차고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다양한 인체 지식을 쌓을 수 있게 합니다. 어린이들은 자유롭게 페이지를 넘나들며 유머가 숨어 있는 강렬한 일러스트,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보와 액티비티를 통해 구석구석 찾아 읽는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낯선 발소리
웅진주니어 / 성완 (지은이), 0.1 (그림) / 2021.11.05
11,500원 ⟶
10,350원
(10% off)
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성완 (지은이), 0.1 (그림)
쌍둥이 자매의 미묘한 감정적 줄다리기를 그린 장편동화이다. 기주와 기연이는 쌍둥이다. 둘은 어렸을 때부터 항상 비교당하는 처지였다. 그리고 어른들이 좋아하는 쪽은 늘 더 얌전하고 공부 잘하는 기연이었다. 기주는 기연이의 그늘에 가려진 자신이 꼭 군더더기 같다고 느낀다. 어느 날 윗집에서 이상한 발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고, 기주는 그 정체를 파헤치다 수상한 사람과 마주친다. 불안을 느낀 기주가 가족들에게 경고하지만 아무도 믿어 주지 않는다. 게다가 엄마는 기연이처럼 공부나 하라며 면박을 주기까지 한다. 기주는 분한 마음에 이번 한 번만 기연이의 운을 빼앗아 보기로 마음먹는다. 야광귀 설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으로 형제자매 사이의 경쟁 심리를 현실적으로 그렸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귀신을 상대로 펼쳐지는 오싹한 모험은 독자들을 순식간에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게 한다. 마침내 기주가 자신의 마음속 어둠을 이겨 내고 한 발자국 성장하는 모습은 깊은 울림을 준다.1. 층간 소음 2. 맨날 나만 3. 팔뚝 장사 4. 소름 5. 으르렁 6. 부탁 7. 향냄새 8. 손난로 9. 엘리베이터 10. 이상한 당부 11. 내 눈에만 보인다 12. 남자의 정체 13. 짝사랑 14. 1+1 인생 15. 은색 구두 16. 감기 몸살 17. 오토바이 뺑소니 18. 정말 운이라는 게 있어? 19. 작전 20. 나만 몰랐던 21. 무단 침입 22. 고백 23. 다시 발소리 24. 예감 작가의 말“나만 맨날 운이 나빴다. 너무 불공평한 일이었다.” 내 것이 아니어서 더욱 갖고 싶은, 다른 사람의 운에 대한 이야기 쌍둥이 자매의 미묘한 감정적 줄다리기를 그린 장편동화 『낯선 발소리』가 출간되었다. 기주와 기연이는 쌍둥이다. 둘은 어렸을 때부터 항상 비교당하는 처지였다. 그리고 어른들이 좋아하는 쪽은 늘 더 얌전하고 공부 잘하는 기연이었다. 기주는 기연이의 그늘에 가려진 자신이 꼭 군더더기 같다고 느낀다. 어느 날 윗집에서 이상한 발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고, 기주는 그 정체를 파헤치다 수상한 사람과 마주친다. 불안을 느낀 기주가 가족들에게 경고하지만 아무도 믿어 주지 않는다. 게다가 엄마는 기연이처럼 공부나 하라며 면박을 주기까지 한다. 기주는 분한 마음에 이번 한 번만 기연이의 운을 빼앗아 보기로 마음먹는다. 야광귀 설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으로 형제자매 사이의 경쟁 심리를 현실적으로 그렸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귀신을 상대로 펼쳐지는 오싹한 모험은 독자들을 순식간에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게 한다. 마침내 기주가 자신의 마음속 어둠을 이겨 내고 한 발자국 성장하는 모습은 깊은 울림을 준다. “아무래도 나는 군더더기 딸인가 보다.” 비교될 수밖에 없는 쌍둥이 자매의 미묘한 그늘 형제자매가 있는 어린이는 알 것이다. 서로는 영원한 친구이지만, 영원한 비교 대상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어른들은 별생각 없이 어린이들을 견주곤 한다. “언니보다 동생이 키가 크구나.” “역시 형이라서 동생보다 듬직하구나.” 이런 말들은 어른의 입장에서는 사소할지 몰라도, 어린이의 입장에서는 결코 가볍게 들리지 않는다. 더군다나 나이마저 같은 쌍둥이라면 작은 비교도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낯선 발소리』의 기주와 기연이는 쌍둥이 자매다. 둘은 똑같이 생겼어도 성격과 취향이 정반대다. 언니인 기주는 공부에 큰 관심이 없지만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부모님 가게 일도 곧잘 돕는다. 그 반면에 동생 기연이는 누구보다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경쟁하고, 피아노 대회나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도 입상하려고 열심이다. 부모님은 기주보다 기연이를 훨씬 더 미더워하고 기주에게 기연이 반만큼이라도 따라가 보라고 말한다. 기주는 가끔 자신이 기연이한테 딸려 온 사은품 같은 딸이 아닐까 생각한다. 항상 부모님에게 꾸중만 듣는 자신에 비해 기연이는 뭘 해도 운이 따르는 것 같기 때문이다. 기연이도 한 번쯤 운이 없으면 좋겠다는, 기주 속마음의 그늘은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사건으로 이어진다. “그 귀신은 내 눈에만 보인다.” 마음속 어둠을 딛고 한층 성장하는 어린이 어느 날부터 기주네 윗집에서 꼬마가 뛰는 듯한 발소리가 들려온다. 단순한 층간 소음으로 여기기에는 의심스러운 점이 많다. 윗집에는 할머니 혼자 사는 데다가 발소리가 나는 시간에는 집에 있지도 않기 때문이다. 호기심 많은 기주는 발소리의 정체를 추적하고, 곧 동네 어린이들의 발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다니는 수상한 사람을 발견한다. 『낯선 발소리』는 옛이야기 속 야광귀를 오늘날의 평범한 아파트 단지로 불러낸다. 하나씩 헤아리길 좋아하지만 도중에 자꾸 깜빡하는 야광귀가 현관문 잠금장치를 이리저리 눌러 보는 모습, 어두운 아파트 복도를 배회하는 푸른 불빛은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해서 더욱 으스스하다. 기주는 가족들에게 위험을 알리려고 노력하나 아무도 믿어 주지 않는다. 게다가 엄마는 기주가 엉뚱한 얘기를 꾸며 낸다고 생각하고 한심해하기까지 한다. 기주는 분하고 억울한 마음에 결국 야광귀가 기연이의 신을 훔쳐 가도록 꾸민다. 하지만 시험을 망치거나 핸드폰을 잃어버리는 정도일 줄 알았던 일은 눈덩이처럼 커지고, 기연이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기주는 야광귀에게서 기연이의 운을 되찾아 오기 위해 목숨을 건 모험에 나선다. 한순간 어두운 충동에 넘어갔던 기주가 자신의 실수를 바로잡기 위해 모든 걸 걸고 노력하는 모습은 감동적이다. 기주가 자신의 가능성을 가장 믿지 못했던 사람은 바로 나였음을 깨닫고 한 발짝 나아가는 장면에서는 독자들도 깊은 공감과 긍정적인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 운명이나 운 앞에서 기죽지 마세요. 넘어지고, 구르고, 뛰고, 때로는 뚜벅뚜벅 걸으며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당당할 자격은 충분해요._‘작가의 말’ 중에서 오차 없이 단정한 그림에서 느껴지는 팽팽한 긴장감 그래픽노블, 상업 광고, 독립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0.1이 『낯선 발소리』의 그림을 작업했다. 0.1의 반듯하고 세련된 그림은 작품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한다. 화가의 절제된 표현 덕분에 독자들은 등장인물의 마음속 파고를 더욱 뚜렷하게 상상하고 공감할 수 있다. 보통 우스꽝스럽게 그려지곤 하던 야광귀도 현대적인 모습으로 이질감 없이 이야기에 녹아들어 독자들을 몰입하게 한다. 0.1은 언니 0과 동생 1로 이루어진 듀오 작가로, 자매의 입장에서 『낯선 발소리』의 기주와 기연이를 더욱 이해하며 작업할 수 있었다. 언뜻 보면 무표정하고 심플해 보이지만, 배경의 사물과 인물의 작은 손짓 하나하나에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다. 책을 읽으며 장면 속 이야기들을 하나씩 헤아려 보아도 재미있을 것이다. 어른들은 기연이한테만 상장을 주며 크게 될 아이라고, 잘 키우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한다. 그러면 난? 나는 뭐, 작게 될 아이라는 건가? 못 키워도 된다는 건가?_ “언니다워야 언니 대접을 받지! 뭐가 됐든 기연이 반만큼이라도 해!”기분이 팍 상했다.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가 있을까?나는 기연이의 반만큼 산 적이 없다. 공부나 피아노 같은 건 잘 못했지만, 그 대신 다른 걸 잘한다. (…) 그런데 엄마는 한순간에 내 인생을 반쪽짜리로 만들어 버렸다.
이발소 거울 앞에 앉아
청어 / 진홍원 (지은이) / 2025.03.31
16,000원 ⟶
14,400원
(10% off)
청어
동요,동시
진홍원 (지은이)
안녕 자두야 우리반 일등비밀 친구들의 공부 방법
채우리 / 조영경 (지은이), 이빈 (원작), 지영이 (그림) / 2020.01.15
9,000원 ⟶
8,100원
(10% off)
채우리
명작,문학
조영경 (지은이), 이빈 (원작), 지영이 (그림)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자두’가 주인공이 되어 겪는 황당한 일상을 동화로 엮은 것으로 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이 일어나면서 겪게 되는 해프닝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풀었다. <친구들의 공부 방법>은 자두만 빼고 모두들 공부를 잘하는 자두 친구들의 공부 방법이 담겨 있다.1 습관만 들이면 일등 · 10 2 엉덩이가 무거우면 일등 · 28 3 궁금한 게 많으면 일등 · 48 4 나를 믿으면 일등 · 66친구가 일등 하는 비결은 뭘까요? 일등 하는 친구들은 하루 종일 공부만 하는 걸까요? 아니면 머리가 아주 좋거나 학원을 많이 다녀서 일등을 하는 걸까요. 일등 하는 친구들은 나름대로 비법이 있어요. 그리고 그 비법은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에요. 어쩌면 여러분들은 그 비법을 몰라서 아쉽게 일등을 못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이 책에는 자두 친구들의 일등 비법이 있어요. 여러분은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한 학생이에요. 그리고 앞으로 학교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거예요. 지금 성적이 별로라고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조금씩 일등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하세요. 앞으로 공부하면서 일등을 할 수 있는 시간은 많으니까요.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주는 이야기! 스마트폰, 게임, 텔레비전과 다른 동화책의 장점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창의력을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자극적인 것에 빠진 아이들에게 다시 동화책 읽는 재미를 알려 주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익숙하고 친밀한 캐릭터가 주인공인 동화책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 자두야 '우리반' 시리즈는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자두’가 주인공이 되어 겪는 황당한 일상을 동화로 엮은 것으로 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이 일어나면서 겪게 되는 해프닝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풀었습니다. 《친구들의 공부 방법》은 자두만 빼고 모두들 공부를 잘하는 자두 친구들의 공부 방법이 담겨 있어요. 민지는 매일매일 책상에 앉는 습관으로 공부를 잘해요. 은희는 한번 앉으면 일어날 줄 모르는 무거운 엉덩이를 가졌죠.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윤석이와 자신감 넘치는 성훈이도 공부를 잘해요. 이처럼 방법만 안다면 누구나 쉽게 공부를 잘하고 백 점을 받을 수 있답니다. “은희가 언제부터 수학을 잘했지? 학년 초에는 나처럼 많이 틀렸는데.”나는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그 말을 옆에 앉은 윤석이가 들었는지 알은척했다.“자두야, 원래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공부를 잘한대.”그런데 은희가 그 말을 들었는지 윤석이에게 날카롭게 쏘아붙였다.“이윤석, 다시 말해 봐. 내 엉덩이가 뭐라고?”은희가 매몰차게 다그치며 말하자 윤석이가 당황하며 말했다.“아니, 칭찬이야. 네가 그동안 끈기 있게 의자에 앉아서 집중하더니 수학을 잘하게 되었다, 뭐 그런 얘기지.”윤석이 말에 은희 얼굴은 ‘나 잘났음’으로 가득 차올랐다.“그건 맞는 말이야. 내가 좀 실력이 늘었지.”“정말? 엉덩이가 무거우면 수학을 잘해?”엉덩이가 무거워야 공부를 잘한다는 말에 내가 윤석이에게 다시 물었다.“응. 은희처럼 엉덩이가 무거우면 오랫동안 앉아 있을 수 있어서 공부를 잘한대.”윤석이 말에 은희가 또 잘난 체를 하며 나섰다.“최자두, 내가 아침에 일찍 등교해 1교시 시작할 때까지 꼼짝도 않고 수학 문제 푸는 거 못 봤어? 네가 화장실 들락날락할 때 나는 꼼짝하지 않고 문제만 풀잖아.”“혹시 너무 앉아만 있어서 살이 엉덩이로 모인 거 아니야? 그래서 엉덩이가 무거운 건가?”
거짓말쟁이, 우리들
천개의바람 / 양은진 (지은이), 주성희 (그림) / 2021.10.29
12,000원 ⟶
10,800원
(10% off)
천개의바람
명작,문학
양은진 (지은이), 주성희 (그림)
바람어린이책 15권. 소미의 베프, 채연이가 화려한 생일 파티를 열었다. 드레스 코드 ‘화이트’에 맞춰 옷을 입고, 공원을 장식한 풍선과 리본도 새하얗고, 엄마와 아빠도 하얀색으로 차려입은 멋진 생일 파티! 생일 파티가 끝나도 아이들의 관심은 채연이에게 쏠려 있다. 소미는 채연이보다 눈에 띄고 싶어 더 멋진 생일 파티를 열겠다며 큰소리치지만, 어째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다. 솔직해서 속을 긁는 채연이와의 사이는 위태롭기만 하고, 상냥한 다정이는 뭔가 숨기는 것처럼 다른 소리만 한다. 설상가상, 생일 파티를 대충 넘기려는 엄마는 소미의 거짓말에 속아주지도 않는다. 아빠가 돌아가신 뒤로 엄마는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과연 소미는 생일 파티를 무사히 열어 행복한 생일을 보낼 수 있을까?작가의 말 4쪽 베프의 생일 파티 8쪽 그 다음, 월요일 36쪽 어떡하면 좋지? - 57쪽 기대해도 좋아 84쪽 열애설 106쪽 거짓말 성 137쪽 에필로그 - 166쪽 기획 의도 ● 거짓말쟁이 옆에 거짓말쟁이, 그 옆에 또 거짓말쟁이! 어렸을 때는 다들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배웁니다. 묻는 말에는 솔직하게 대답하고, 솔직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다고 하지요. 하지만 거짓말을 한 번도 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요?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많은 거짓말을 합니다. 상대방을 깜짝 놀라게 하려고 할 때도 있고, 솔직하게 말하면 상대방의 마음이 다칠까 봐 거짓말을 하기도 하지요. 그런가하면 순수하게 재미있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짓말쟁이, 우리들》에는 주인공 소미, 소미의 베프 채연이, 올해 처음 만난 상냥한 친구 다정이뿐만 아니라 많은 인물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각양각색의 이유로 여러 거짓말을 하지요. 소미만 해도 먹지도 않은 빙수가 맛있다며 SNS에 글을 쓰고, 채연이의 생일 파티에 지고 싶지 않아 점점 거짓말을 더해갑니다. 쌓여가는 거짓말, 흘러가는 시간! 거짓말이 한데 모이게 된 소미의 생일 파티는 무사히 열릴 수 있을까요? 소미의 거짓말은 탄로 나지 않고 넘어갈 수 있을까요? 저마다의 상황에서 저마다의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고, 다양한 결과를 마주하는 현실감 가득한 동화입니다. “그렇게 하지, 뭐. 우리 엄마가 채연이보다 더 멋지게 해 주신다고 했어. 반 친구들 다 초대하라고.” 이 말은 사실이 아니라, 소미의 소망일 뿐이었다. - 본문 43쪽 ● 책장에 그대로 담긴 SNS 속 우리 모습 바야흐로 SNS의 시대입니다. 특히나 모바일과 사진, 영상에 익숙한 아이들은 SNS 활동이 활발합니다. 대화하는 것처럼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특별한 일을 실시간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화와 SNS의 가장 큰 차이점은, 사람들의 반응이 수치화되어 드러난다는 데에 있습니다. 물론 온라인 반응에 과도하게 신경 쓰는 건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으려 해도, 또래 집단이 중요한 시기에 친구들에게 자신을 드러내지 못한다는 건 무척 불안한 일입니다. 남들이 다 가진 물건이 없는 것도, 남들이 다 하는 일을 하지 못하는 것도 SNS에는 너무나 잘 드러납니다. 주인공 소미는 SNS 반응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게시글에 달린 아이들의 댓글을 곱씹고 좋아요의 개수를 세는 걸 즐깁니다. 현실의 소미에 비해 상냥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SNS 속 소미를 반쪽짜리라 여기면서도 더 좋아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게 아이들만의 일일까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내었습니다. 친구들과 우정을 약속하고, 작은 기쁨에 감사하고, 환하고 예쁜 미소를 짓고 있는 소미는 반쪽짜리였다. 그러나 소미는 이 반쪽짜리가 훨씬 마음에 들었다. 소미는 친구들이 눌러 준 ‘좋아요’ 수를 세어 보고, 칭찬과 부러움의 말들을 곱씹는 걸 즐겼다. - 본문 63쪽 ● 밉고 섭섭한 데다가 속도 상하지만, 그래도 좋아해 소미는 아빠가 돌아가신 뒤로 현실은 물론 SNS까지 완벽한 베프 채연이에게 열등감을 품습니다. 2년을 함께한 베프이기에 소중하고 좋아하지만, 소중한 만큼 더 섭섭하고 부럽지요. 말다툼을 하면 목소리가 저절로 올라가면서도 걱정스럽습니다. 한편, 의도치 않은 실수로 친구가 다치고, 나를 응원하던 친구들도 모두 비난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모든 것이 새하얀 생일 파티에 초대받았는데 색이 있는 옷을 입어서 친구에게 한 소리 들었다면요? 소미를 비롯한 다른 친구들은 평범한 일상을 보냅니다. 그리고 그 일상 속에서 기쁨, 슬픔, 외로움과 속상함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기도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복잡해서 그 모든 감정을 한 번에 느낄 때도 있지요. 《거짓말쟁이, 우리들》에는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잡한 마음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더해, 주성희 작가는 학교와 놀이터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은 물론 열등감과 질투, 부러움과 외로움이 섞여 놓치기 쉬운 순간의 표정을 섬세하게 그려냈습니다. 실제 아이들을 그대로 담아낸 그림은 이야기의 몰입도와 완성도를 한 층 더 끌어올렸습니다.
한지에 피어난 꿈
개암나무 / 한영미 지음, 강화경 그림 / 2014.07.31
11,000원 ⟶
9,900원
(10% off)
개암나무
명작,문학
한영미 지음, 강화경 그림
점점 잊히는 우리 전통 문화를 재조명하여 그 안에 담긴 한국인의 참된 정신을 살리고자 기획된 '한국의 재발견' 시리즈 1권. 한지의 고장으로 이름난 전주 흑석골을 배경으로 전통 한지를 만드는 장인과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리면서 한지에 담긴 정성과 가치를 전하는 창작 동화이다. 한지 만드는 일을 평생 업으로 삼아 왔지만 현실의 벽에 막혀 고뇌하는 한지 장인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한지가 처한 현실을 그리고 있다. 전주 흑석골에 사는 한지 장인인 지호의 할아버지는 늙고 힘들어서 한지 만드는 일을 그만두려고 한다. 대신 평생 일궈 온 닥밭을 팔아 아들인 지호 아빠의 장사 밑천을 대 주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한지에 대한 미련을 버리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조선왕조실록 복원을 위한 한지 공모전 소식이 날아든다. 할아버지는 기쁜 마음에 지호 아빠에게 함께하자고 말하지만, 지호 아빠는 그 고생을 또 하고 싶지 않다며 돌아서 버린다. 할아버지는 무거운 마음으로 공모전을 준비하고 지호는 할아버지 곁에서 스마트폰으로 한지 만드는 모습을 기록하면서 할아버지를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예기치 못한 사건이 일어나 한지 원료인 닥을 모두 못쓰게 되어 버리는데….1. 흑석골 산신제 2. 촌구석 딱 할아버지 3. 닥밭 4. 흑석골 기자 이지호 5. 스마트폰과 종이 6. 딱내를 맡아야 사는 거 같재 7. 누가 장난을 쳤지? 8. 꼼꼼한 아주머니, 천하장사 아저씨 9. 할아버지의 손에서 아빠의 손으로 10. 꼭 잡은 두손 부록아흔아홉 번의 정성으로 피어난 한지. 그 안에 담긴 우리 전통과 가치를 재발견하다! 《한지에 피어난 꿈》은 한지의 고장으로 이름난 전주 흑석골을 배경으로 전통 한지를 만드는 장인과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리면서 한지에 담긴 정성과 가치를 전하는 창작 동화입니다. 이 책은 ‘한국의 재발견’ 시리즈 첫 권으로, 점점 잊히는 우리 전통 문화를 재조명하여 그 안에 담긴 한국인의 참된 정신을 살리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우리 삶터에서 대대손손 우리 전통을 지켜나가는 이웃의 모습을 통해 우리나라를 새롭게 바라보고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드높여 줄 것입니다. 전주 흑석골에 사는 한지 장인인 지호의 할아버지는 늙고 힘들어서 한지 만드는 일을 그만두려고 합니다. 대신 평생 일궈 온 닥밭을 팔아 아들인 지호 아빠의 장사 밑천을 대 주기로 결심하지요. 그러나 한지에 대한 미련을 버리기란 좀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조선왕조실록 복원을 위한 한지 공모전 소식이 날아듭니다. 할아버지는 기쁜 마음에 지호 아빠에게 함께하자고 말하지만, 지호 아빠는 그 고생을 또 하고 싶지 않다며 돌아서 버립니다. 할아버지는 무거운 마음으로 공모전을 준비하고 지호는 할아버지 곁에서 스마트폰으로 한지 만드는 모습을 기록하면서 할아버지를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예기치 못한 사건이 일어나 한지 원료인 닥을 모두 못쓰게 되어 버립니다. 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저질렀을까요? 할아버지는 공모전에 한지를 출품할 수 있을까요? 한지는 천 년을 사는 종이라고 합니다. 통일 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은 무려 천이백 년이 흐른 지금에도 잘 보존되어 한지의 우수함을 증명하고 있지요. 한지는 고구려 시대부터 사용한 흔적을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유구한 역사를 지닌 종이입니다. 닥나무 섬유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 만들기 때문에 세계 어느 종이보다 질기고 보존성이 뛰어나 예부터 중국 등 주변 나라에서도 인기가 좋았지요. 그러나 한지를 만드는 일은 아주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갑니다. 닥나무를 베어 찌고, 껍질을 벗겨 두드려서 물에 푼 뒤 발로 떠 말리는 동안 아흔아홉 번의 손길이 간다고 하지요. 거기에 종이를 쓰는 사람의 손을 보태 모두 백 번의 손길이 닿는다는 의미로 ‘백지(百紙)’라고도 부릅니다. 이런 한지 제작 방식은 근대에 접어들어 서구 문물이 들어오면서 큰 변화를 겪습니다. 기계로 빠른 시간에 많은 양을 만드는 양지에게 자리를 뺏기는가 하면, 일일이 손으로 만들어야 했던 한지 제작 방식에도 기계적인 공정이 도입되었지요. 그에 따라 옛 방식 그대로 한지를 만드는 장인들을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이 책《한지에 피어난 꿈》은 한지 만드는 일을 평생 업으로 삼아 왔지만 현실의 벽에 막혀 고뇌하는 한지 장인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한지가 처한 현실을 그리고 있습니다. 딱 할아버지로 이름난 한지 장인이지만 자신의 기술을 이어받지 않으려는 아들과 모든 기록을 종이 대신 스마트폰으로 해결하는 손자 지호, 한지에 대한 고집을 버리지 못하는 남편이 원망스럽기만 한 할머니까지 딱 할아버지 가족에게 한지란 갈등의 씨앗일 뿐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할아버지는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갑니다. 일등 종이를 만든다는 자부심과 자존심으로 세계가 인정한 우리 기록 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을 재현할 한지를 만들어 가지요. 할아버지의 한지에 대한 신념은 “우리나라 닥종이가 그렇게 질기다는 거여. 천 년을 넘게 글자를 고스란히 담고 있었으니께. 이를테면 그것도 기록이재. 긍게 한지가 묻힐 뻔한 우리 역사를 찾아 준 셈이랑게.”에서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작가는 신구 세대의 대조적인 모습을 통해 한지의 우수성을 전하고 한지를 지켜 나가야 하는 이유를 잔잔히 풀어갑니다. 특히 손자 지호는 모든 기록 매체의 쇠퇴를 야기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역설적으로 한지의 소중한 가치를 전하는 역할을 하면서, 전통을 지키는 할아버지와 가치관의 균형을 이룹니다. 그리고 갈등의 원인이었던 한지가 마침내 화해의 매개체가 되어 신구간의 화합을 이끄는 모습은 큰 감동을 불러일으키지요. 책의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한지의 역사와 한지 제작 과정 등을 담아 한지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작품의 실제 모티브가 된 조선왕조실록 재현 한지 공모전에 관한 정보를 수록해 이야기에 사실감을 더하고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한지에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한국인의 정신과 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빨리빨리를 입에 달고 사느라 잊고 있었던 우리의 본모습 말입니다. 한지에 대한 지식보다 한지에 담긴 사랑과 정성을 전해 주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한지에 담긴 아름다운 우리의 모습을 이 책 《한지에 피어난 꿈》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코코 샤넬
은하수미디어 / 카나지 나오미 (지은이), 토모 (그림), 김태길 (옮긴이) / 2025.04.09
8,000원 ⟶
7,200원
(10% off)
은하수미디어
인물,위인
카나지 나오미 (지은이), 토모 (그림), 김태길 (옮긴이)
세계 위인의 일생을 쉽게 재구성하여 어린이도 술술 읽을 수 있게 하였다. 역사 속에서 이름을 빛낸 세계 위인들의 발자취를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만화 영화 같은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위인의 숨겨진 이야기를 ‘신문’으로 만들어 특별한 에피소드나, 위인이 실제 활동했던 장소의 사진을 실어 인물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역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삶의 교훈과 지혜를 얻을 수 있다.인물 소개 프롤로그 1. 수도원에 간 가브리엘 샤넬 2. 가수가 된 코코 3. 작고 귀여운 모자 4. 파리의 모자 가게 5. ‘샤넬’의 시작 6. 화려한 성공 7. 이별과 좌절 8. 예술가들과의 만남 9. ‘샤넬 넘버5’의 탄생 10. 위기의 코코 샤넬 11. 코코 샤넬의 부활 12. 여성을 자유롭게 코코 샤넬의 연표 올바른 독서 방법 더 생각해 보기 편지 쓰기 독서 기록장▶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위인」 시리즈 소개 아이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세계 위인 시리즈! 만화 영화 같이 컬러풀하고 예쁜 일러스트 삽화 이 시리즈는 세계 위인의 일생을 쉽게 재구성하여 어린이도 술술 읽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역사 속에서 이름을 빛낸 세계 위인들의 발자취를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만화 영화 같은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위인의 숨겨진 이야기를 ‘신문’으로 만들어 특별한 에피소드나, 위인이 실제 활동했던 장소의 사진을 실어 인물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역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삶의 교훈과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책 읽기를 돕는 체계적인 3단계 구성! 이 시리즈는 책을 읽기 전에 그림으로 된 <인물 소개> 코너를 수록해 이야기 속 주요 인물 및 사건과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 본문 뒤에 <올바른 독서 방법>을 수록해 책을 읽고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 주고, <더 생각해 보기>, <편지 쓰기>, <독서 기록장>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후 활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이들은 자기 생각을 정리하며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책 읽기 3단계> * 1단계: <인물 소개>를 읽으며 책 속 주요 인물, 사건, 배경 등에 대해 알아봐요! * 2단계: <본문>을 재미있게 읽어요! * 3단계: 책을 읽은 뒤 <더 생각해 보기>, <편지 쓰기>, <독서 기록장> 등 다양한 부록을 통해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워요!
2018 교대사대 자기소개서의 모든 것
시스컴 / 김왕식.김완 지음 / 2017.07.05
13,000원 ⟶
11,700원
(10% off)
시스컴
학습참고서
김왕식.김완 지음
언어대통령 김왕식의 교대.사대 자기소개서 대비 학습서. 총 36편의 합격한 자기소개서가 수록되어 있다.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한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 20이 수록되어 있다.합격수기 Chapter 1 좋은 자기소개서를 위한 포인트 20 Chapter 2 자기소개서 예문 첨삭과 수정 1. 공통문항 2. 학교별 자율문항 Chapter 3 합격한 자기소개서와 선생님의 한마디 1. 공통문항 2. 학교별 자율문항 Chapter 4 구술면접 대비 기본전략 1. 면접의 이해 2. 면접의 평가 기준 및 요소 3. 면접의 유형 4. 지원 학교와 지원 학과 수강평 언어대통령 김왕식 합격생 배출 1위 -합격한 자기소개서 수록(36편)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한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 20 수록
후키 4 : 갈림길 위의 모험
기탄출판 / 미리암 보나스트레 (지은이), 홍연미 (옮긴이) / 2025.04.25
15,000원 ⟶
13,500원
(10% off)
기탄출판
명작,문학
미리암 보나스트레 (지은이), 홍연미 (옮긴이)
용의 공격으로 쌍둥이 마법사의 아버지인 한스 와이트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도리안은 자신 때문이라며 한없이 자책한다. 아버지를 미워하던 데미안은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다. 형틀에 묶인 도리안을 목격한 다니는 알렉스와 아버지에 이어 쌍둥이 동생까지 잃는다는 사실이 견디기 힘들어 깊은 절망에 빠져들었다. 모니카는 떠나는 도리안을 따라가고 싶었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이 이별이란 걸 알기에 용감하게 보내 준다. 《후키4 – 갈림길 위의 모험》에서는 이별에 대처하는 여러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이들의 이별을 통해, 독자들도 경험했던 이별을 떠올리거나 다가올 이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제1장 높은 탑과 하얀 장미 제2장 괴물들과의 싸움 제3장 잠든 왕자를 깨우는 방법 제4장 용을 다스리는 자 제5장 행복하지 않은 해피 엔딩 제6장 다가온 결혼 제7장 서로의 의무 제8장 한밤중에 생긴 일 제9장 흩어지는 친구들 제10장 작별 인사 제11장 예고된 화형 제12장 바꿔치기 제13장 용감한 이별 제14장 미안해, 도리안 못다 한 이야기 - 데미안과 윌리엄 1 - 데미안과 윌리엄 2두근두근, 최고의 마법 판타지 <후키> 4권 출간! 갈림길 위에 선 쌍둥이 마법사와 친구들 몇 번의 이별과 엇갈림, 모험은 계속된다! 드디어 사라진 윌리엄 왕자를 찾으면서 《후키4 – 갈림길 위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다만 윌리엄은 아무리 깨워도 잠에서 깨어나지를 못해요. 사실 잠들어 있는 윌리엄을 깨우기 위해서 필요한 건 진정한 사랑의 키스뿐이거든요. 모니카 공주가 망설이는 사이, 그만 와이트 가문의 마법사들이 나타나 방해를 시작해요! 진정한 사랑의 키스로만 깨어날 수 있는 윌리엄, 자신이 윌리엄에게 진정한 사랑의 키스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모니카, 용들이 가득한 동굴 속에 빠진 도리안, 세이렌에게 홀린 마크와 새장에 갇힌 다니, 괴물에게 쫓기는 니코까지 쌍둥이 마법사와 친구들은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과연 이들이 선 갈림길 위에서는 또 어떤 모험이 펼쳐질까요? 왕자가 사랑의 키스로 잠든 공주를 잠에서 깨우는 동화 《백설 공주》, 원수 가문의 반대를 무릅쓴 사랑 이야기 《로미오와 줄리엣》의 패러디도 만나 볼 수 있는 《후키4 – 갈림길 위의 모험》! 각자의 위치에서 상대를 위해 안타까운 이별도 받아들이며 성장하는 쌍둥이 마법사와 친구들을 응원해 주세요! WEBTOON 평점 9.81! 100만 구독자 & 1억1천만 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아마존 Teachers' Pick! <후키> 시리즈는 ‘WEBTOON’ 연재 당시 평점 9.81을 기록하며, 100만 구독자 달성과 1억 1천만 뷰라는 엄청난 기록도 세웠어요. 영미권 웹툰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팬 사이트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정도였지요. <후키> 시리즈가 웹툰으로 연재될 때부터 팬클럽이 있었던 이유는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등장인물들, 마법 판타지가 가미된 세계관, 감각적이고 화려한 일러스트 등을 꼽을 수 있어요. 웹툰이 인기리에 완결된 이후 그래픽 노블로 재탄생한 <후키> 시리즈는 출간하자마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아마존 Teachers‘ Pick으로 선정되는 쾌거도 이루었답니다. 예상치 못한 이별, 가슴 아픈 이별, 용감한 이별까지… 여러 이별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쌍둥이 마법사와 친구들 용의 공격으로 쌍둥이 마법사의 아버지인 한스 와이트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요. 도리안은 자신 때문이라며 한없이 자책해요. 아버지를 미워하던 데미안은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립니다. 형틀에 묶인 도리안을 목격한 다니는 알렉스와 아버지에 이어 쌍둥이 동생까지 잃는다는 사실이 견디기 힘들어 깊은 절망에 빠져들어요. 모니카는 떠나는 도리안을 따라가고 싶었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이 이별이란 걸 알기에 용감하게 보내 줍니다. 《후키4 – 갈림길 위의 모험》에서는 이별에 대처하는 여러 모습을 만날 수 있어요. 이들의 이별을 통해, 독자들도 경험했던 이별을 떠올리거나 다가올 이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거예요. 진정한 우정의 모습을 만나는 시간, ‘못다 한 이야기’ 속 데미안과 윌리엄 본문 마지막에는 데미안과 윌리엄의 어린 시절 뒷이야기 두 편이 실려 있어요. 어린 시절, 모니카의 궁전에서 같이 살게 된 데미안과 윌리엄. 데미안은 윌리엄의 시종이자 가정교사처럼 지냈어요. 윌리엄은 진심으로 데미안을 아끼는 마음에 놀이에도 항상 껴 주려 하지요. 같이 숨바꼭질하자는 윌리엄의 말에 데미안은 더 옛날에 자신이 숨바꼭질하다 친구를 개구리로 만들었던 트라우마를 떠올렸어요. 절대 그러지 말자 다짐하지만, 또다시 윌리엄을 쥐로 만드는 실수를 하고 말아요. 데미안은 이번에도 혼자가 되는 건 아닐까 걱정하는데…. 다음 이야기는 밸런타인데이 이야기예요. 모니카와 앤, 그리고 아이비까지 누군가에게 줄 초콜릿을 만드는 중이에요. 앤과 아이비는 초콜릿을 아미르 왕자에게 줄 거래요. 데미안은 모니카가 당연히 윌리엄에게 초콜릿을 줄 거라 예상했지만 글쎄 새로 온 마구간지기에게 주겠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윌리엄은 아무에게도 초콜릿을 받지 못하는 걸까요…? 신분과 가문을 뛰어넘는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둘도 없는 친구, 데미안과 윌리엄의 재미있는 어린 시절 에피소드도 만나 보세요!
칭찬 온도계
봄마중 / 신은영 (지은이), 현숙희 (그림) / 2023.07.30
12,000원 ⟶
10,800원
(10% off)
봄마중
명작,문학
신은영 (지은이), 현숙희 (그림)
담임 선생님이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하는 아이의 온도를 올려주고, 규칙을 어기는 아이는 영하로 온도를 내리는 칭찬 온도계를 만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선생님은 100도에 제일 먼저 도달한 아이에게 소원을 들어주기로 약속한다. 누구보다 1등을 하고 싶은 미미와 칭찬 온도계에는 1도 관심 없는 기준이의 행동이 대비되면서 과연 정말 칭찬받을 만한 행동이란 무엇일까, 공정이란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되는 유쾌하고 발랄한 창작동화다.칭찬 스티커 8 칭찬 온도계 18 의외로 왕기준 28 언니의 꼼수 36 영하 10도 46 답지 찾기 58 미미의 비결 68 들킨 꼼수, 안 들킨 꼼수 80 칭찬 온도계 100도 89 칭찬이 필요해 101 내가 알면 그만이지 109 제 소원은요 117칭찬받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유쾌한 소동 우리는 누구나 칭찬을 받고 싶어 하고 그에 따른 보상도 기대한다. 그래서 한동안 많은 초등학교에서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한 아이들에게 칭찬 스티커를 나눠주고 붙이도록 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칭찬받을 만한 일이라는 게 상황에 따라 다르고, 그 행동이 선생님의 눈에 띄었느냐 아니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면서 오히려 아이들이 상처를 받기도 했다. 게다가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는 게 아니라 스티커를 받기 위해 억지로 선의의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칭찬 온도계》는 담임 선생님이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하는 아이의 온도를 올려주고, 규칙을 어기는 아이는 영하로 온도를 내리는 칭찬 온도계를 만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선생님은 100도에 제일 먼저 도달한 아이에게 소원을 들어주기로 약속한다. 누구보다 1등을 하고 싶은 미미와 칭찬 온도계에는 1도 관심 없는 기준이의 행동이 대비되면서 과연 정말 칭찬받을 만한 행동이란 무엇일까, 공정이란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되는 유쾌하고 발랄한 창작동화다. 칭찬 온도계를 올리려고 꼼수를 써도 될까? 미미의 반 아이들은 지각도 잘하고, 준비물도 제대로 안 챙겨 오고, 교장 선생님에게 야단도 자주 맞는다. 담임 선생님은 아이들이 모두 규칙을 잘 지키고 지각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칭찬 온도계를 만든다. 칭찬 온도계는 반 아이들 모두 0도에서 시작해서, 규칙을 잘 지켜 칭찬을 받으면 10도씩 올라가고, 반대로 규칙을 어기면 영하로 10도씩 내려가는데, 선생님은 한 달 안에 100도에 도달하는 사람에게는 특별 소원을 들어주기로 약속한다. 학급 회장인 로하는 어떻게든 선생님에게 칭찬받을 행동을 해서 온도를 올리려고 한다. 일부러 선생님 앞에서 쓰레기를 줍거나, 사회 시간에 사용할 발표자료를 엄마에게 몰래 가져다 달라고 하기도 한다. 칭찬 온도계를 제일 먼저 100도에 올리고 싶은 것은 미미도 마찬가지다. 로하의 행동이 올바르지 못하다는 걸 알면서도 어느새 로하를 따라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반면에 느림보라는 별명을 가진 기준이는 온도계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아이들에게 비웃음을 받아도 그냥 웃고, 선생님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주운 돈을 주인에게 돌려주고, 짐이 가득 담긴 할아버지의 리어카를 몰래 밀고, 운동장에 죽어 있는 참새를 묻어주느라 수업시간에도 늦는다. 그러다 보니 칭찬 온도계는 점점 영하로 내려가고, 아이들은 그런 기준이를 왕얼음이라고 놀린다. 미미는 그런 기준이를 이해할 수 없고 볼 때마다 답답하다. 그렇게 한 달이 다 되어가던 어느 날 미미네 반 아이들은 학교 앞 쓰레기 줍기에 나선다. 미미는 어떻게든 쓰레기를 많이 주우려고 부피가 큰 것만 고른다. 그런데 기준이는 길고양이가 먹으면 안 된다면서 눈에 잘 보이지도 않고 부피가 작은 비비탄 총알을 줍고 있다. 미미는 그 모습을 보며 생각에 잠긴다. 하지만 1등이 너무 하고 싶었던 미미는 결국 벤치 위에 놓여 있던 누군가의 쓰레기 봉투 속 쓰레기를 몰래 자신의 봉지에 옮겨 담는다. 그런데 거기서 비비탄 총알이 떨어지면서 그 봉투가 기준이의 것이라는 걸 알게 된다. 다음날 미미는 마침내 칭찬 온도계가 100도에 오르고, 선생님에게 특별 소원을 말할 수 있는 상을 받는다. 하지만 고민하던 미미는 자신의 소원이 ‘칭찬 온도계가 사라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봄마중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개나리문고>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문해력을 길러 주는 창작시리즈이다 미미가 학교 교문을 보며 혀를 찼다. 교장 선생님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된다고 따끔하게 혼내자 효연이와 수라가 입을 비죽였다. 그때 앞서 걸어가는 커다란 등이 미미 눈에 쑥 들어왔다. 기다란 젤리를 느릿느릿 입안에 던져 넣는 모양이 누가 봐도 왕기준이었다. “어머! 여기 쓰레기가 있네?”로하가 재빨리 허리를 숙여 종잇조각을 줍자 미미의 얼굴이 찌그러졌다. ‘쳇! 칭찬 온도계 때문에 저러는 걸 누가 모를 줄 알고?’미미는 로하와 칭찬 온도계를 번갈아 쳐다보면서 선생님 얼굴을 살폈다. 로하가 침을 꼴깍 삼켰다.
미래를 위한 약속
꿈과희망 / 꿈을 실어 나르는 책지게 동아리 지음 / 2010.05.30
8,000원 ⟶
7,200원
(10% off)
꿈과희망
명작,문학
꿈을 실어 나르는 책지게 동아리 지음
책머리에 여덟 소녀의 행복한 꿈 찾기_이성욱 달콤한 과거로의 비상_강신애 내게 말해 봐_박선미 처음으로 돌아가기_최영주 흔들리며 피는 꽃_유연주 어느 멋진 날에, 12시 10분_조현주 놈 놈 놈_김명애 봄이 오기까지_오연주 한여름 밤의 별_나혜민 후기 오늘도 우린 '꿈'을 꿉니다_김묘연
행복한 왕자 1 (큰글자도서)
미디어창비 / 오스카 와일드 (지은이), 홍선주 (그림), 이지민 (옮긴이) / 2018.03.20
19,000
미디어창비
명작,문학
오스카 와일드 (지은이), 홍선주 (그림), 이지민 (옮긴이)
아름다움과 사랑,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에 대한 오스카 와일드의 대표적인 동화들을 한데 모은 『행복한 왕자』에는 가난한 이웃을 위해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나누어 주는 왕자와 제비의 이야기를 그린 표제작 「행복한 왕자」를 비롯해 「욕심쟁이 거인」 등, 삶에 대한 따뜻한 통찰을 아름다운 문체로 전한 가슴 뭉클한 7편의 동화를 담았다.행복한 왕자욕심쟁이 거인 젊은 왕 헌신적인 친구뛰어난 로켓 폭죽‘재미있다! 세계명작’ 9권 『행복한 왕자』가 큰글자도서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아름다움과 사랑,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에 대한 오스카 와일드의 대표적인 동화들을 한데 모은 『행복한 왕자』에는 가난한 이웃을 위해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나누어 주는 왕자와 제비의 이야기를 그린 표제작 「행복한 왕자」를 비롯해 「욕심쟁이 거인」 등, 삶에 대한 따뜻한 통찰을 아름다운 문체로 전한 가슴 뭉클한 7편의 동화를 담았다. 사랑과 헌신의 고귀함을 전하는 보석 같은 이야기 오스카 와일드는 대표작인 소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과 『윈더미어 부인의 부채』 『살로메』 등의 희곡 외에 어린이를 위해 펴낸 두 권의 동화집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책에는 그가 두 권의 동화집을 통해 발표한 총 9편의 동화 중 7편을 가려 뽑아 실었다. 여기에 실린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는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첫째, 「행복한 왕자」 「욕심쟁이 거인」 「젊은 왕」처럼 가난한 사람의 존재를 깨달아 자신의 것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고 신의 축복을 받는 종교적인 이야기, 둘째, 「헌신적인 친구」 「뛰어난 로켓 폭죽」 등 우정과 헌신에 대한 이야기, 셋째, 「별에서 온 아이」 「젊은 어부와 그의 영혼」과 같이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이야기가 그 유형이다. 작품들은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각각의 개성과 매력을 품고 있지만 사랑과 헌신의 고귀함을 전하려는 점에서는 결을 같이한다. 익히 알려진 단편 「행복한 왕자」 외에도 삶에 대한 태도를 가다듬을 수 있는 보석 같은 작품들이 함께 실려 있어 깊은 여운을 남긴다. 시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감동, 평생을 간직할 특별한 선물 ‘재미있다! 세계명작’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까지 전 세대가 두루 즐길 수 있는 걸작들을 한데 모은 ‘재미있다! 세계명작’은 시대와 국경을 넘나들며 우리 어린이들에게 좋은 읽을거리를 전하려 애써 온 창비아동문고에서 오랜 세월 끊임없는 사랑받아 온 명작만을 가려 뽑았다. 톨스토이, 오스카 와일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등의 대표작을 이종진, 현기영, 故 장영희 등 내로라하는 역자들이 꼼꼼하게 옮겼음은 물론, 최신 표기법을 반영한 편집과 공들인 디자인으로 더욱 내실을 기했다. 묵직한 고전부터 모험 동화, 판타지, 현대적인 작품까지 알뜰하게 꾸린 다채로운 목록은 각양각색의 독자들이 흡족하게 반길 만하다. 독자들의 추억이 담긴 기존 창비아동문고 개정판과 더불어, 출간 150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같은 신간은 목록을 한결 돋보이게 한다. ‘재미있다! 세계명작’은 목록 선정과 번역, 편집과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음 세대를 위해 새로운 감수성으로 단장한 명작 시리즈다. 처음 읽는 어린이에게도, 다시 읽는 어른에게도 놓칠 수 없는 명작 읽기의 기쁨을 선사할 책들로 자신 있게 내어놓는다.
잠자는 비밀을 얘기해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잠자 (지은이), 히히 (그림) / 2024.06.15
15,000원 ⟶
13,500원
(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
명작,문학
잠자 (지은이), 히히 (그림)
잠자 작가의 단편 동화집으로, 필명과 본명(강지혜)을 넘나들며 어린이 문학, 어린이 교양, 그림책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쓰고 있는 작가의 집필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잠자는 비밀을 얘기해》 속 다섯 단편은 어린이들이 느끼는 불안과 억압, 외로움 등을 훌륭한 비유와 환상적 상황을 사용하여 날카롭게 포착했다. ‘재미없는 글을 쓸 바엔 키보드를 만지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어린이책을 쓴다’고 말하는 작가는 이번 단편집을 통해 더욱더 확장되고 공고해진 세계관과 작가관을 선보인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아이들의 심리를 첨예하게 그려낸 이야기들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현실과 마음을 찬찬히 살펴보게, 더 깊이 눈여겨보게 될 것이다. 더불어 《잠자는 비밀을 얘기해》의 삽화는 히히 일러스트레이터가 맡았다. 회화적이면서도 각 행간에 담긴 의미와 비유를 특유의 터치와 빼어난 연출로 재해석한 그림들은 작품의 무게와 분위기를 단단히 잡아 주면서도 여운을 남긴다. 잠자 작가는 자신이 쓰는 글을 통해 독자와 자신의 비밀을 나누고 싶은 마음을 제목에 담았다. 이제 《잠자는 비밀을 얘기해》를 통해 작가의, 우리 모두의 비밀에 다가가 볼 시간이다.- 두두 - 마크 -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 잠자는 제니와 비밀을 얘기해 - 내 마음은 몇 제곱미터인가? - 작가의 말 - 추천의 말불안과 억압, 결핍과 외로움 그 끝자락에 서 있는 아이들의 조각난 마음에 아름다운 비유와 빛나는 문장으로 보내는 희망의 신호 ★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이선주 추천 ★ ● 이 작가를 주목하라! ● 작가 잠자의 문학성이 돋보이는 단편집 잠자 작가는 어린이 문학과 논픽션, 교양서를 아우르며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이번 신간 《잠자는 비밀을 얘기해》는 그간 작가가 쌓아 온 문학성과 집필력을 여실히 드러내는 작품으로, 아이들의 외로움과 결핍, 불안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포착하면서도 그것들을 살포시, 따스하게 품어 내는 다섯 단편이 담겨 있다. 다섯 편의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여러 갈등 속에서 자신의 마음과 감정 들을 마주 보게 된다. 그리고 이 일련의 과정을 잠자 작가는 아름다운 비유와 문장으로 묘사했다. 두두가 꼬리를 바짝 세우자 꼬리 끝에 기다란 털이 나풀거렸다. 엄마는 살랑거리는 두두의 꼬리털을 내 귀에 가져다 댔다. 간지러웠다. 민들레 씨앗의 솜털처럼 가볍고 부드러웠다. _<두두> 중에서 학년이 바뀌고 새로운 교실에 다른 아이들이 앉아 있어도 지하는 쭉 혼자였다. 머리로는 그게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마음은 지하실에 갇힌 것처럼 무기력해졌다. _<마크> 중에서 비틀거리는데 내 안에서 무언가 삐걱댔다. 그럴 때가 있다. 울퉁불퉁한 돌멩이들을 억지로 차곡차곡 쌓아 올렸는데, 그 돌멩이들이 못 참겠다며 흔들리는. 마음속에서 무언가 와르르 무너져 내렸다. _<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중에서 이처럼 잠자 작가는 빛나는 은유와 문장 들로 아이들의 심리와 시선을 날카롭게 담아냈다. 자신이 혼자라고 생각하는, 생각했었던 경험이 있는 독자라면 《잠자는 비밀을 얘기해》 속 문장 하나하나가 마음에 난 작은 구멍에 꼭 맞는 작은 퍼즐 조각처럼 공감과 위안을 선물해 줄 것이다. ● 기묘하면서도 처연한 판타지로 담아낸 아이들의 불안과 결핍 《잠자는 비밀을 얘기해》에는 다양한 상황에 놓인 어린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불안정하고 결여된 상태라는 점일 것이다. <두두>의 주인공은 단짝 친구가 전학을 가 버린 후 혼자 남았다는 외로움에 시달리고, <마크>의 주인공 ‘지하’는 난생처음으로 친해지고 싶은 친구 ‘한빈’을 향한 소유욕으로 괴로워한다.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의 주인공은 가부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뱉어 내지 못하는 상황이고, <잠자는 제니와 비밀을 얘기해>의 ‘제니’와 <내 마음은 몇 제곱미터인가?>의 주인공은 부모 혹은 교육자의 욕심 때문에 비상식적이고 억압적인 일상에 놓여 있다. 잠자 작가는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과 사건을 '판타지'라는 도구를 통해 표현한다. “엄마, 지금 엄마 무릎에 있는 게 뭐야?” / “내 마이마이.” 마이마이는 엄마가 중학생 때 음악을 듣던 기계라고 했다. (...) “엄마, 얘는 마이마이가 아니라 두두야. 강아지라고.” _<두두> 중에서 한빈이의 등에 까만 점이 보였다. (...) 지하는 그 점이 왜 아직도 한빈이의 등에 있는지 믿을 수 없었다. 그런데 노려보면 볼수록 점은 더 크게 번져 나갔다. 살아 있는 것처럼. _<마크> 중에서 나는 소리를 지르면서 고개를 확 들었다. 순간, 주머니가 터져 버렸다. 모래가 사방으로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다. (...) 모래가 쉴 새 없이 쏟아졌다. 내 안에 언제 이렇게 많은 모래가 쌓여 있었던 걸까. _<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중에서 “번데기가 될 거야.” / 제니가 말했다. (...) / “제니야, 번데기라니. 그게 무슨 말이야?” “번데기는 나비가 될지 말지 정하려고 멈추는 시간이야. 만약 나비가 되기 싫으면 그대로 번데기로 굳어서 죽어 버리는 거야. 나도 여기서 멈출 거야.” _<잠자는 제니와 비밀을 얘기해> 중에서 안경을 쓰고 심호흡하자 눈앞이 까맣게 변했다. 내가 풀 문제가 하얀 글자로 또박또박 새겨졌다. 문제가 술술 풀렸다. (...) 바로 그때, 목소리가 내게 말했다. 빈 교실에서 끽끽거리며 들려오던 목소리였다. ‘쓸데없는 걱정하지 마. 넌 이제 1등 할 생각만 해.’ _<내 마음은 몇 제곱미터인가?> 중에서 기묘하면서도 어딘가 처연한 설정의 판타지 안에서 주인공들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마음에 쌓여 있던 불안과 울분을 해소한다. 그리고 이는 이야기 밖 독자들에게도 묵직하게 전달된다. 누구에게나 외로웠던, 고통받으며 나아갈 바에야 그냥 멈추고 싶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을 테니 말이다. 내가 가진 상처가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용기 있게 직시할 때 우리는 성장한다. 이 유려하면서도 처연한 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한 뼘 더 성장할 계기를 마주할 것이다. ● 글 작가 잠자 X 그림 작가 히히 ● 두 젊은 작가의 찬란한 시너지 잠자 작가가 특유의 문체와 비유로 독자들의 마음을 흔든다면, 일러스트레이터 히히 작가는 행간에 숨어 있는 의미와 비유 들을 자신만의 독특한 화풍으로 재해석해 독자들의 눈길을 끈다. 회화적이면서도 독특한 터치와 과감한 화면 연출은 텍스트를 든든하게 뒷받침한다. 또한 각 단편마다 주요 색감을 다르게 설정해 이야기의 분위기를 섬세하게 매만졌다. 텍스트로만 그려졌던 이야기에 입체감을 더하는 히히 작가의 삽화는 작품에 더 쉽게 이입할 수 있도록, 작품을 다양한 갈래로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렇듯 잠자 작가와 히히 작가의 만남은 책 읽기의 맛을 더하고 감상의 영역을 더 넓게 확장시킨다. 두 젊은 작가가 찬란한 시너지로 빚어낸 다섯 이야기를 함께 만나 보자.
아하! 그렇구나 : 세상 모든 지리
채우리 / 최영선 지음, 홍우리 그림, 김원경 감수 / 2014.10.20
12,000원 ⟶
10,800원
(10% off)
채우리
역사,지리
최영선 지음, 홍우리 그림, 김원경 감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시리즈. 세상을 구석구석 탐험하고 돌아온 지리학자 ‘또가 아줌마’와 고양이 탐험왕 ‘갈레말레’가 지도 읽는 법에서부터 기후, 지형, 세계 각 지역, 우리나라 등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핵심 개념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 준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이야기인 ‘지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어 준다. 지리에 관한 궁금증을 아이들 스스로 질문하고 한눈에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흥미로운 그림과 사진을 텍스트와 함께 수록하였다.1. 지리에 발을 담그자! 1장 지리가 뭐지? 2장 자연 속 지리 찾기 3장 지구는 둥그니까! 4장 지도를 알자 2. 신비로운 세계 지리 탐험 1장 알록달록 아름다운 세계 땅 2장 우리는 이웃사촌, 세계 나라 이야기 3장 아름다운 지구가 울고 있다 3. 아름다운 우리나라 지리 탐험 1장 우리나라는 어디에 있을까? 2장 아름다운 금수강산, 우리 땅 구경 3장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4장 요즘 우리 동네 이야기 키워드 찾아보기세상 모든 지리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이 책에는 ‘지리’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 있어요. 초등학생에게는 ‘지리’가 낯선 과목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호기심을 풀어 보아요. 세상을 구석구석 탐험하고 돌아온 지리학자 ‘또가 아줌마’와 고양이 탐험왕 ‘갈레말레’가 지도 읽는 법에서부터 기후, 지형, 세계 각 지역, 우리나라 등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핵심 개념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 주었어요.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세상 모든 지리》는 우리가 사는 세상의 이야기인 ‘지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이에요. [출판사 리뷰]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시리즈는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보물창고입니다. 역사, 과학, 수학, 지리, 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정보들을 수준 높은 그림,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담았습니다. 미처 가 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바로 지리의 시작이에요 지리는 과학 같으면서도 사회 같고, 사회 같으면서도 과학 같은 과목이에요. 초등 교육 과정 중에 ‘지리’라는 이름의 과목은 없이만 지도를 읽는 법, 계절에 따라 부는 바람 등 지리에 속하는 공부가 자주 등장하지요. 그러니 ‘지리’라는 과목이 낯설다고 겁낼 필요는 없어요. 지리는 외울 것만 잔뜩 있는 어려운 공부가 아니니까요. 지리를 공부하면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처 가 보지 못한 다른 나라, 다른 지역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된답니다. 정보와 통신의 발달로 세계가 점점 더 가까워지는 요즘에 꼭 필요한 공부가 될 거예요. ‘거대한 하나의 대륙이 왜 흩어지게 되었을까?’ ‘얼음의 땅 북극에서 이글루가 사라진 까닭은 무엇일까?’ ‘우리나라에도 우르르 ~쾅! 하고 폭발하는 화산이 있을까??’ 《아하! 그렇구나 세상 모든 지리》는 이런 지리에 관한 궁금증을 아이들 스스로 질문하고 한눈에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흥미로운 그림과 사진을 텍스트와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 하면 뭐가 생각나? 하얀 눈,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와 루돌프?하지만 모든 나라의 크리스마스가 다 똑같은 건 아니야.적도 아래쪽과 위쪽은 계절이 반대 거든.우리나라는 적도 위쪽에 있어서 크리스마스를 한겨울에 맞지만적도 아래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나 뉴질랜드 같은 나라들은한여름에 크리스마스를 맞이해.그런데 왜 적도 위쪽과 아래쪽 계절이 반대일까?그 이유는 지구가 반듯하게 돌지 않고, 기울어져 돌기 때문이야.그래서 적도 위쪽이 햇볕을 많이 받는 계절에는 적도 아래쪽이 햇볕을 적게 받아. 똑 적도 아래쪽이 햇볕을 많이 받을 때적도 위쪽은 햇볕을 적게 받고 말이야.신기하지 않니? 혹시 지금 계절이 마음에 안 드니? 얼른 시간이 지나계절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그럼 적도 아래쪽으로 여행을 떠나 봐.8월에 만나는 겨울, 12월에 만나는 여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3
슬로래빗 / 윤자영 (지은이), 은정지음(김은정) (그림) / 2022.09.30
13,000원 ⟶
11,700원
(10% off)
슬로래빗
명작,문학
윤자영 (지은이), 은정지음(김은정) (그림)
역사적 사건과 판타지 설정을 결합한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 생물학 사전 <자산어보>를 집필한 정약전,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 물시계인 자격루를 만든 장영실에 이어 우리나라 최초의 화약 개발자 최무선이 세 번째 주인공이다. 두 번째 시간 여행에서 돌아온 누크 팀은 현실에서 마법 주사위의 아이템을 거래한다는 닥터 포일러와 접촉을 꾀한다. 온라인에 거래 글을 올리고 얼마 후, 포일러 측의 연락을 받는다. 닥터 포일러는 누크처럼 시간 여행에서 한쪽 발목을 잃어 의족을 하고 있다. 다시는 위험한 시간 여행에 가지 않는다는 포일러의 말을 믿고, 아이템 부채와 시간 여행의 몇 가지 비밀을 맞바꾼다. 거래를 마치고 돌아가던 그때, 검은 사냥개들의 습격을 받아 또다시 마법 주사위를 굴리고 마는데….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시리즈는 역사 속 과학자가 당대의 과업을 완성하기까지 과정을 저자 특유의 상상력을 결합해 풀어내는 단 하나의 아동과학 소설이다. 고려 말 약탈을 일삼던 왜구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화약 개발에 전념했던 과학자이자 용맹한 장수였던 최무선을 만나 보자. 화약 제조에 성공하며 세계 최초의 함포 해전에서 승리를 거둔 순간이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질 것이다.프롤로그 닥터 포일러의 등장 1 왜구에 쫓기는 최무선 2 다시 만난 민 박사 3 이성계 구출 대작전 4 누크 팀 VS 민 박사 팀, 승자는? 5 마지막 미션, 고려를 지켜라!역사 속 위인을 만나는 색다른 경험! 한국형 판타지의 결정판!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세 번째 이야기! “우리나라 최초의 화약 발명가, 최무선과 함께 왜구를 섬멸하라!” 끈기로 꿈을 이루고, 용기로 적을 물리친 과학자의 이야기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세 번째 이야기는 '대결! 아이템 전쟁' 편이다. 승록은 지난 시간 여행에서 또 다른 여행자인 민 박사가 흘린 ‘닥터 포일러’의 존재를 떠올린다. 누크와 아이들(이하 누크 팀)은 현실에서 아이템을 거래한다는 그를 찾아 나서고, 마침내 그를 만나는 데 성공한다. 아이템 부채를 내주고 알게 된 시간 여행의 비밀은 놀랍다. 민 박사가 자신의 미션 위인을 해치면서까지 아이템을 아득바득 모으는 데 다 이유가 있었다. 그렇게 거래를 마치고 돌아가던 길, 갑작스레 달려든 사냥개들을 피해 또다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누크 팀은 고려 말, 왜구의 약탈이 잦았던 개성의 예성강 인근에 도착한다. 폭발음과 함께 그들 앞에 나타난 남자는 바로 우리나라 최초의 화약 개발자 최무선이다. 당시 원나라는 화약 제조법을 고려에 전수해 주지 않고 불꽃놀이용 화약을 얼마간 줄 뿐이었다. 최무선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화약 제조에 매달렸다. 왜구를 제압하고 고통받는 고려 백성을 구하기 위해 화약이 꼭 필요하기 때문. 누크 팀은 최무선의 치열한 탐구의 현장을 함께하며 화약 개발을 돕는다. 세계 최초의 함포 해전으로 기록된 진포 해전의 생생한 순간도 책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누크 팀의 시간 여행에 어김없이 불청객이 쫓아왔다. 민 박사와 천보 할멈, 베일에 싸인 토끼 가면이 그들이다. 민 박사 팀은 누크 팀의 아이템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가장 강력한 무기인 아이템 주전자를 뺏기고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그때, 최무선의 도움으로 누크 팀은 위기를 벗어난다. 하지만 뜻밖의 인물이 숨어들어 아이템을 노리는 등, 아이템 쟁탈전은 그 후로도 계속된다. 누크 팀은 아이템을 지켜 내고 무사히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 시간 여행의 진정한 승자는 과연 어느 팀이 될까? '대결! 아이템 전쟁' 편은 선과 악의 극명한 구도를 선보이며 어린 독자들에게 더욱 생동감 있고 짜릿한 이야기를 선사할 것이다. “시간 여행을 끝낼 수는 없나요?”“오호호. 질문은 그만. 아이템부터 내놓으시지.”“자, 일어나시죠.”“…난 귀신을 없애는 법을 알고 있다.”다급해진 닥터 포일러의 말에 누크의 눈이 반짝였다. 친구 보코를 대신해 뼈다귀 샤크에게 원수를 갚을 기회였다.“좋다. 아이템이다.”승록이 채 말리기도 전에 누크가 허리띠 주머니에서 미니어처 돋보기를 꺼내 올려놓았다. 다행히 이성의 끈을 완전히 놓지는 않았다. 아이템 돋보기는 고기를 삼 초 만에 익혀 주는 기능이 있었다.“오호호. 돋보기라…. 이거라면 들어줄 수 있는 질문은 하나뿐이야.”닥터 포일러는 더 귀한 아이템을 원했다.“정보통에 의하면 부채를 가지고 있다던데?” 때는 왜구들이 출몰하여 고려의 땅을 침입하던 시기였다. 왜구들의 규모가 점점 커지자 최무선은 이들을 퇴치할 방법으로 화약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화약 만드는 법만 알아내면 고려를 왜구로부터 지킬 수 있다고 믿었다.“뛰어난 능력을 가지신 분들이 도와주신다면 환영이지요. 누추하지만 저희 집으로 모시겠습니다.”
NEW 똑똑한 하루 어휘 3단계B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1.12.01
13,000원 ⟶
11,700원
(10% off)
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소리와 글자의 관계를 이해하고 바르게 읽고 쓰는 능력을 키워준다. 맞춤법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를 통해 맞춤법 실력을 향상시킨다. 바르고 정확한 어휘 습득은 물론, 뜻을 이해하고 문장에서의 활용을 익힐 수 있다.<1주> 1일 주제어휘 명절을 나타내는 말 2일 교과어휘(국어) 인물과 관련된 말 3일 알쏭어휘 초콜렛/초콜릿 어이없다/어의없다 이에요/예요, 두껍다/두텁다 4일 교과어휘(사회) 가족과 관련된 말 5일 한자어휘 木(나무 목) / 金(쇠 금) <2주> 1일 주제어휘 요리와 관련된 말 2일 교과어휘(국어) 감상과 관련된 말 3일 알쏭어휘 수군거리다/수근거리다 무릅쓰다/무릎쓰다 낳다/낫다, 좌석/자석 4일 교과어휘(과학) 탐구와 관련된 말 5일 한자어휘 上(윗 상) / 下(아래 하) <3주> 1일 주제어휘 접두사, 접미사가 붙은 말 2일 교과어휘(국어) 옛이야기의 등장인물 3일 알쏭어휘 만들려고/만드려고 좋네요/좋으네요 안돼요/안 되요, 한창/한참 4일 교과어휘(사회) 지형과 관련된 말 5일 한자어휘 生(날 생) / 日(날 일) <4주> 1일 주제어휘 성격을 나타내는 말 2일 교과어휘(국어) 연극과 관련된 말 3일 알쏭어휘 붉으락푸르락/울그락붉으락 오랜만에/오랜만에 띠다/띄다, 바치다/받치다 4일 교과어휘(과학) 동물의 분류 5일 한자어휘 食(먹을 식) / 事(일 사)1) 한글 기초 능력 소리와 글자의 관계를 이해하고 바르게 읽고 쓰는 능력을 키웁니다. 2) 맞춤법 원리 맞춤법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를 통해 맞춤법 실력을 향상시킵니다. 3) 어휘력 향상 바르고 정확한 어휘 습득은 물론,뜻을 이해하고 문장에서의 활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4) 교과 이해 국어,사회,과학 교과 어휘를 수록하여, 어휘 공부로 주요 개념까지 익힐 수 있습니다. 5) 말의 감각 마인드맵 어휘 학습으로 어휘관계를 한눈에 이해하고, 연상어휘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권장 대상 : 초등 3학년 ~ 초등 4학년, 어휘력을 필요한 초등 2학년 ▶ 마인드맵, 꼬리물기 어휘 학습 ▶ 주제 어휘, 알쏭 어휘, 교과 어휘, 한자 어휘 중심 ▶ 어휘의 관계를 중심으로 말의 감각을 키워 주는 어휘 전문 교재
괴테 환상 동화
현북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하빈영 옮김, 김송이 그림 / 2014.11.04
10,000원 ⟶
9,000원
(10% off)
현북스
명작,문학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하빈영 옮김, 김송이 그림
햇살 어린이 시리즈 24권. 세계적인 대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쓴 동화 ‘메르헨’을 쉬운 우리말로 옮겨 그림과 함께 엮은 책이다. 환상의 존재인 불도깨비와 초록 뱀, 신비한 등불을 가진 노인과 아름다운 릴리 공주, 그리고 한 청년이 조화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모험담을 통해, 괴테는 동화의 개념에 대한 자신만의 정의를 내리고자 했다. 이 책은 폭풍우 몰아치는 강가로 대표되는 무질서한 세계가 지혜와 빛, 힘 그리고 사랑에 의해 질서를 이루는 과정을 묘사한다. 이 과정에서 초록 뱀과 릴리 공주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은 모두 시련을 겪는다. 릴리 공주의 저주 받은 능력, 청년의 좌절된 사랑, 등불을 가진 노인의 아내가 검은 손을 갖게 된 일과 같은 시련들은 이야기에 극적인 긴장과 흥분을 불어넣는다. 괴테는 동화의 본질이 독자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을 즐겁게 해 주는 데에 있다고 보았다. 그래서 괴테의 동화 속에는 상상력과 환상으로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말을 하는 초록 뱀이나 금화를 쏟아 내는 불도깨비, 손이 닿으면 생명을 앗아 가는 공주 등은 독자로 하여금 새로운 세계를 꿈꾸게 하고 순수한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동화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괴테의 대답 세계적인 대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쓴 동화 ‘메르헨’을 쉬운 우리말로 옮겨 그림과 함께 엮은 <괴테 환상 동화>가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독일어로 ‘메르헨’은 단순하게는 동화, 보다 정확하게는 사람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민담과 같은 기묘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뜻한다. 괴테는 이 작품을 통해 동화의 개념에 대한 자신만의 정의를 내리고자 했다. 환상의 존재인 불도깨비와 초록 뱀, 신비한 등불을 가진 노인과 아름다운 릴리 공주, 그리고 한 청년이 조화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모험담을 통해, 독자들은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즐거움과 긴장, 흥분과 더불어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추구해야 할 세상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된다. 초록 뱀과 릴리 공주를 둘러싼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 강가의 작은 오두막에 사는 늙은 뱃사공이 어느 날 밤, 강을 건너게 해 달라는 시끄러운 소리에 잠이 깬다. 소란의 주인공은 정체 모를 불도깨비 둘. 뱃사공은 재촉하는 불도깨비들을 강 건너편에 데려다 주지만 그들이 뱃삯으로 금화를 건네자 몹시 화를 내며 거절한다. 강은 금화를 부정한 것으로 여겨 큰 화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뱃사공은 어쩔 수 없이 금화를 암벽 틈에 버린다. 그때 암벽 틈에 잠들어 있던 초록 뱀이 버려진 금화를 꿀꺽 삼키고, 뱀은 곧 온몸이 황금빛을 띠며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초록 뱀은 금화의 주인인 불도깨비들을 만나고 그들에게서 더 많은 금화를 받아 삼킨다. 초록 뱀은 그 보답으로 불도깨비들에게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릴리 공주를 만날 수 있는지를 알려 준다. 몸에서 빛을 발하게 된 초록 뱀은 평소 어둠 속에서 경험했던 지하의 거대한 성전을 직접 눈으로 보기 위해 찾아간다. 그곳에서 초록 뱀은 등불을 든 노인을 만난다. 초록 뱀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간 노인은 슬픔에 빠진 아내를 보게 된다. 공교롭게도 남편이 집을 비운 사이에 불도깨비들이 찾아와 자신들이 뱃사공에게 주기로 한 뱃삯을 아내에게 대신 갚도록 약속하게 만든 것이다. 등불을 가진 노인은 아내에게 염려하지 말고 릴리 공주를 찾아가라고 한다. 노인의 아내는 릴리 공주를 찾으러 가는 길에 한 청년을 만나고 그 역시 흠모하는 릴리 공주를 보러 가는 길임을 알게 된다. 초록 뱀과 불도깨비, 등불을 든 노인의 아내와 한 청년은 각자의 이유로 릴리 공주의 정원에 모여든다. 그러나 아름다운 릴리 공주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으니 그녀가 손을 대면 살아 있는 생명체는 죽음을 맞는다는 점. 원치 않는 죽음과 고통 속에서 살아온 릴리 공주와 그녀를 찾아온 이들은 과연 서로의 갈등을 해결하고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까? 환상의 이야기 속에서 빛나는 통찰력 <괴테 환상 동화>는 폭풍우 몰아치는 강가로 대표되는 무질서한 세계가 지혜와 빛, 힘 그리고 사랑에 의해 질서를 이루는 과정을 묘사한다. 이 과정에서 초록 뱀과 릴리 공주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은 모두 시련을 겪는다. 릴리 공주의 저주 받은 능력, 청년의 좌절된 사랑, 등불을 가진 노인의 아내가 검은 손을 갖게 된 일과 같은 시련들은 이야기에 극적인 긴장과 흥분을 불어넣는다. 괴테는 동화의 본질이 독자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을 즐겁게 해 주는 데에 있다고 보았다. 그래서 괴테의 동화 속에는 상상력과 환상으로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말을 하는 초록 뱀이나 금화를 쏟아 내는 불도깨비, 손이 닿으면 생명을 앗아 가는 공주 등은 독자로 하여금 새로운 세계를 꿈꾸게 하고 순수한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나아가 이런 환상의 세계를 통해 괴테는 현실을 이야기한다. 동화 속 인물들은 각자가 가진 문제점과 소망을 애써 뒤로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일에 함께 동참한 덕분에 조화로운 세상을 맞이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자진해서 자신의 몸을 바친 초록 뱀의 희생은 특히 빛을 발한다. 우리가 사는 세계와 무관한 환상의 세계를 그리는 것 같아도 동화 속에는 현실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다.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살기 좋고 행복한 세상은 어떠한 세상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빨간 내복의 코딱지 히어로 6 : 시큼시큼 산과 쓰디쓴 염기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서지원 (지은이), 이진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25.05.01
13,000원 ⟶
11,700원
(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자연,과학
서지원 (지은이), 이진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마을이 돌아왔다
수선재 / 김예진 지음 / 2014.11.30
13,000원 ⟶
11,700원
(10% off)
수선재
사회,문화
김예진 지음
세상과는 조금 다르지만,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하며 한국 고유의 공동체 문화를 가꿔 가는 선애마을 이야기. 별을 바라보며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한창 꿈을 꿔야 할 우리의 아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과 영감, 상상력을 심어 주기에 충분하다.책을 내면서 축하의 말 한눈에 보는 마을 지도 1. 공동체는 하나의 생명체 : 동식물의 의견도 존중해야 해 첫 번째 이야기 : 동물도 인간도 행복한 그곳, 해원동물농장 - 동물농장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 해원동물농장을 만든 이유 - 멍멍, 음매, 꼬꼬댁, 히히힝. 동물농장 식구들 - 농장의 막내, 망아지 현빈이가 태어나던 날 * 알아 가요, 공동체 사람들 - 인터뷰 1 해원동물농장의 엄마, 아빠 "동물들은 종을 뛰어넘어 친구가 돼. 사람들은 어떨까?" 두 번째 이야기 : 비, 바람, 풀, 공기와 대화하는 교감 농장 - 마을의 세 농부 : 신농 아저씨, 고니 아저씨, 임 장군 - 인간이 하는 건 1%밖에 안 돼 - 교감 영농이란? 세 번째 이야기 : 지속 가능한 생태마을을 위해 - 마을의 문화축제 : 전기 없는 체험마을 - 맹활약하는 적정 에너지 기술자들 - 영차, 생태화장실 만들던 날 2. 사람들은 원래가 다 예술가 : 의식주를 손수 만들어 먹고 입고 첫 번째 이야기 : 뭐든지 뚝딱, 서 목수 공방 - 모두 잠든 새벽 축사창고엔 - 마을은 아저씨의 작품 전시장 - 마을 정자 상량식 하던 날 - 복을 가져다주는 솟대 만들기 * 알아 가요, 공동체 사람들 - 인터뷰 2 뭐든지 뚝딱 만드는 서 목수 “나무에 따라 쓰임이 다른 것처럼 사람도 마찬가지란다.” 두 번째 이야기 : 자연의 빛깔을 닮은 옷을 짓는 누리연네 - 누리연 아줌마를 소개합니다 - 아줌마의 한옥 - 바느질 수업하는 날 - 세상 하나밖에 없는 누리연 스타일 세 번째 이야기 : 친환경 재료로 요리하는 공동 부엌, 낙생 - 텃밭에서 시작하는 장금 아줌마의 하루 - 건강한 먹을거리를 위해 - 쉿, 장금 아줌마가 알려 주는 요리 비법 - 너도나도 쉽게 만드는 아삭이 고추 소박이 네 번째 이야기 : 조상의 숨결을 닮은 도자기를 구워내는 곳, 고흥요 - 숲 속의 가마터 - 마을의 도자기들 - 흙과 불의 조화를 이뤄내는 도자기 만들기 3.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내 가족 : 우리는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첫 번째 이야기 : 세계와 소통하는 선애마을 - 세상 어디에도 없는 마을 만들기 : 선애마을의 시작 - 공동체에서 배우다 - 세계 생태마을 네트워크(GEN, Global Ecovillage Network) - 선애마을의 교환 주민, 스톰 슈트 두 번째 이야기 : 동아시아 학교를 꿈꾸는 선애학교 - 나는야 선애학교의 초보 안내자 - 세상 어디에도 없는 우리 학교 - 우리 학교 교과목은요 - 선애학교 졸업, 그 후 * 알아 가요, 공동체 사람들 - 인터뷰 3 선애학교 안내자들 “이곳의 선생님들은 안내자라고 불러. 우리 또한 학생들을 통해 배우거든.” 부록 * 퀴즈를 통해 알아보는 선애마을 * 전국의 선애마을 나가는 말생태공동체 마을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를 엮어 만든 책 『마을이 돌아왔다 - 잊혀진 미래를 찾아가는 선애마을 이야기』가 어린이 책으로 발간됐다.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4년 '우수 출판콘텐츠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저자는 어린이들이 생명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기획했다. 책의 배경이 되는 마을의 주민들은 인간과 자연이 하나 되는 마을을 만들고 싶어서 태양열 전지, 빗물 집수장치, 생태화장실, 폐자재로 만든 집과 액티브 하우스(태양열을 이용해 능동적으로 에너지를 끌어 쓰는 집)를 설치했다. 전기 사용을 줄이기 위해 세탁기는 3가구당 1대, 난방은 화목 보일러로 하며 집안에는 TV와 냉장고가 없다. 대신 공동식당에서 다 함께 쓰는 냉장고와 TV가 있을 뿐이다. 이곳 사람들은 누가 칭찬해 주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런 불편함을 감수할까? 마을 주민들이 이곳에 오기 전 도시에서 약사, 교사, 만화가, 법무사, 목수, 의사, 환경운동가 등 다양한 일을 했다. 도시에서도 남부러울 것 없이 살았던 그들이 생태마을을 일구게 된 까닭은 다음 세대에 더 좋은 세상을 물려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사람이 가는 곳에 산이 깎이고 도로가 나면서 자연이 파괴되고, 자녀들에게 너무 공부와 경쟁만 강조하는 현실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먼저 아이들이 자신들만의 꿈을 찾는 것을 돕기 위해 마을 학교를 만들었다. 또 에너지, 식량 자립을 꿈꾸며 생태화장실, 화목 보일러, 태양열 전지판, 빗물 저금통, 퇴비장을 설치하고 농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 자급자족이 쉽지는 않기에 그들은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 교육 프로그램, 마을 체험, 농산물 판매로 운영비를 모으기도 한다. 하지만 돈이 목적은 아니다. 이곳은 ‘돈’보다 ‘사람’이 먼저인 곳이다. 그렇다고 특별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은 아니다. 다만 주민들은 이곳에서만큼은 되도록 적게 쓰고, 인간과 동식물이 함께 살아가는 법을 실천하려고 애쓴다. 이곳 주민들은 마을에 필요한 일을 통해 각자에게 맞는 개성 넘치는 일을 하며 살아간다. 동물농장의 엄마 엄 씨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뉴욕에서 활동하던 연극배우였다. 또 농사의 신으로 불리는 신농 아저씨는 한때 스님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마을기업가이자 열혈 농부가 되었다. 이들이 변신할 수 있었던 이유가 뭘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무궁무진해요. 그러므로 살면서 한 가지 직업만 가지라는 법은 없지요. 다양한 실험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고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그런 꿈을 키워 나가길 바라요.” 선애마을의 주민들의 이야기는 그동안 미디어에 여러 차례 소개되었다. 생태적 삶을 동경하는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나 학생들이 마을과 마을학교를 체험하고 있다. 선애마을은 남아공과 미국 등에도 마을을 두고 있으며 ‘세계 생태마을 네트워크(GEN)’의 한국 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이제 주민들은 더 활발한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각국의 생태마을과 마을학교를 연결하여 이념과 언어의 장벽을 넘는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기를 희망한다. [출판사 서평] 환경오염에 대한 위기의식으로 인해 등장한 생태공동체, 미디어에서 그간 해외의 공동체나 생태 도시들을 주로 소개해온 탓에 사람들은 생태마을이 서양에서 온 문화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현재 초, 중고생을 둔 학부모들의 바로 전 세대만 해도 우리나라 곳곳에 생생히 살아 있던 마을 문화가 바로 친환경 생태공동체였다. 이 책에 나오는 선애마을은 잊혀졌던 고향, 그러나 다음 세대에 꼭 물려주고 싶은 고향의 모습을 만들겠다고 뜻을 모은 사람들이 모여 이룬 마을이다. 하지만 도시에서 내려간 사람들이 느낄 법한 시골 생활의 답답함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마음은 넉넉하게, 물질은 소박하게’라는 하나의 가치를 향해 모인 그곳에는 사람 사이의 구수한 정이 있고, 자유롭게 각자의 개성에 맞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선애마을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그것은 환경, 전통, 그리고 미래다. 첫째, 환경이다. 온난화로 살 땅이 줄어드는 북극곰, 세계적으로 심해지는 자연재해, 생명 경시 현상으로 일어나는 각종 사건, 사고들을 보며 반성하는 어른들이 만든 마을이기에 되도록 생태화장실, 퇴비장을 사용하며 여기에서 나온 거름으로 농사를 짓는다. 또한 적정 기술을 활용한 빗물 저장고, 태양열 전지 등을 쓰려고 노력한다. 둘째, 전통이다. 의식주를 자급자족했던 조상들의 지혜를 본받아 하나씩 배워가며 옷을 짓고, 도자기를 굽고, 농사지은 유기농 채소와 산야초를 먹을거리로 삼고, 친환경 자재를 활용한 건축을 시도한다. 또 우리 민족 고유의 만장일치의 회의 방법, 여가를 활용한 악기, 공예, 놀이 등 전통문화의 부활을 꿈꾼다. 셋째, 미래다. 물질적으로는 식량과 에너지의 자급자족이 미래를 대비할 수단이 되지만, 우리의 정신적 미래의 목표는 바로 다음 세대의 아이들에게 있다. 주민들은 학원을 전전하느라 꿈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아이들에게 진정한 꿈을 찾아주기 위해 선애학교라는 마을학교부터 세웠다. 선애학교 아이들은 단편 영화를 찍어 영화제를 열고, 흙집을 짓고, 옷을 만들어 패션쇼를 하는 집중 수업으로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을 기회를 가진다. 또 후원금을 모아 해외여행을 기획해 다녀온 후 여행기를 책으로 내는 등 특별 프로젝트 수업으로 자신의 숨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 현재 주민들은 외국 선애마을과의 교환 주민 제도를 실행하고 있는 한편, 세계 생태마을 네트워크(GEN)를 통해 국내외 공동체와의 교류도 계속하고 있다. 또 머지않은 미래에 세계 각지에 공동체 마을과 마을학교를 만들어 본격적인 주민과 학생의 교환, 온 오프라인 교육까지 공유한다는 큰 꿈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세상과는 조금 다르지만,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하며 한국 고유의 공동체 문화를 가꿔 가는 선애마을 이야기. 별을 바라보며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한창 꿈을 꿔야 할 우리의 아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과 영감, 상상력을 심어 주기에 충분하다.쪼끄만 마을에 일어나는 일도 가지각색! 사람들은 저마다 맡은 일이 있어. 가마터에서 도자기를 굽는 도예가 아저씨, 뚝딱뚝딱 생태 화장실을 짓는 서 목수 아저씨, 빗물 저금통을 만들고 태양 전지를 설치하는 오가이버 아저씨, 발도르프 학교를 졸업하고 대안교육을 하러 한국에 온 남아프리카 청년 스톰, 농작물과 대화하며 교감 농법이라는 새로운 농사법을 개발 중인 농사의 신, 신농 아저씨, 소, 돼지, 개, 말이 한 곳에서 어울려 노는 동물농장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입을 옷을 만드는 의상 디자이너, 누리연 아줌마까지! - '책을 내면서' 중에서 식물이 말을 하는 걸까? 어떻게 식물이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지? “느낌으로 아는 거지. 일단 내 생각을 비우고 상대방을 느끼려고 노력해. 그러다 보면 식물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해 와. 필요한 것을 부탁할 때도 있고 기분을 표현할 때도 있어. 우리가 들으려고 하지 않아서 그렇지 식물들도 다 의사가 있단다.”- '교감 영농이란?' 중에서 전기가 살아가는 데 필수가 된 요즘, 게임도 할 수 없고, 더운 날엔 에어컨을 켤 수도 없고, 음식은 화덕에 불을 지펴서 해 먹고, 반찬은 밭에서 딴 채소로 해결해야 한다면 어떡할까? 선애마을에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일주일에 한 번 전기 없는 날을 실천한단다. 전기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집안에는 냉장고와 텔레비전이 없지. 대신 공동 부엌인 낙생에 다 함께 모여 텔레비전을 시청한단다. 그 밖에 마을엔 태양열 전지, 빗물 저금통, 생태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지.- '마을의 문화축제 : 전기 없는 체험마을' 중에서
특목고 Special Reading 2
멘톨 / 한혁.데렉 바드 지음 / 2009.04.05
13,000원 ⟶
11,700원
(10% off)
멘톨
학습참고서
한혁.데렉 바드 지음
Chapter 01 지칭·추론 Chapter 02 빈칸완성 Chapter 03 단어·문장 정답과 해설
3721
3722
3723
3724
3725
3726
3727
3728
3729
3730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