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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프레디 강적을 만나다
북멘토(도서출판) / 닐 카메론 (지은이), 최효은 (옮긴이) / 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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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도서출판)
명작,문학
닐 카메론 (지은이), 최효은 (옮긴이)
매쓰 두잉 6-2
서사원주니어 / 박현정 (지은이)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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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주니어
학습참고서
박현정 (지은이)
어떤 문제든 내 힘으로 해결하게 된다! 수학 문제해결력을 신장시켜줄 마법의 ‘문제해결서’ ‘문제를 이렇게 많이 푸는데 대체 왜 수학 점수가 안 오를까?’ 수년 간 수천 명의 학생들을 지도하며 저자가 찾아낸 답은 바로, 학생들이 ‘문제를 푸는’ 데 급급해 수동적으로 문제에 끌려다니고 있었다는 것. 학습자가 수학의 주인이 되도록 문제해결의 원리를 알려주는 교재, 《매쓰 두잉》은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하는 고민을 문제를 만나는 순간부터 시작해 답을 구하고 확인하는 내내 하게 되지요. 문제가 이해되지 않아 눈으로 읽기만 반복하거나, 읽긴 했지만 어떻게 풀어야 할지 막막해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결국 문제 패턴을 암기해서 푸는 방법을 택하지요. 이는 진정으로 문제가 요구하는 바를 이해한 것이 아닙니다. 수학을 잘하려면 문제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풀이법을 선택하는 ‘문제해결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문제 읽는 법, 즉 문해력을 키우고 스스로 문제를 풀게 해줄 다양한 전략을 익혀야 하지요. 《매쓰 두잉》은 ① 문제 그리기 ② 틀린 부분 찾기라는 두 가지 차별점을 바탕으로 문제 이해도와 문제해결력을 높여줄 4단계 학습법을 제시합니다. 개념 설명서가 아니므로, 해당 학기의 개념 학습을 마친 후 응용 단계에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한 교재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쓰 두잉》으로 진정으로 수학하는 법을 익히고, 궁극적으로 ‘내가 수학하기’(math-doing)의 단계에 다다라보세요.들어가며 2 《매쓰 두잉》의 구성 4 《매쓰 두잉》의 문제해결 과정 6 차례 8 [PART1 수와 연산] 개념 떠올리기 012 STEP 1 내가 수학하기 배우기 15 STEP 2 내가 수학하기 해보기 24 STEP 1 내가 수학하기 배우기 36 STEP 2 내가 수학하기 해보기 45 STEP 3 내가 수학하기 한 단계 up! 57 STEP 4 내가 수학하기 거뜬히 해내기 65 말랑말랑 수학 67 [PART2 도형과 측정] 개념 떠올리기 70 STEP 1 내가 수학하기 배우기 73 STEP 2 내가 수학하기 해보기 85 STEP 1 내가 수학하기 배우기 97 STEP 2 내가 수학하기 해보기 105 STEP 3 내가 수학하기 한 단계 up! 113 STEP 4 내가 수학하기 거뜬히 해내기 121 말랑말랑 수학 123 [PART3 변화와 관계 / 자료와 가능성] 개념 떠올리기 126 STEP 1 내가 수학하기 배우기 129 STEP 2 내가 수학하기 해보기 135 STEP 1 내가 수학하기 배우기 143 STEP 2 내가 수학하기 해보기 149 STEP 3 내가 수학하기 한 단계 up! 157 STEP 4 내가 수학하기 거뜬히 해내기 165 말랑말랑 수학 167수학 문제 ‘읽는 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문해력이 낮으면 학습 성취도가 좋을 수 없습니다. 수학도 예외가 아니지요. 수학을 잘하는 첫걸음은 문제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문제 그리기’는 학습자가 직접 빈칸을 채우며 선, 도형, 기호 등으로 문제를 시각적으로 재구성하는 방식입니다. 출제자의 의도를 이해해야만 빈칸을 채울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제시된 정보를 찾고 내 방식으로 재정리하는 연습을 하게 되지요. 《매쓰 두잉》은 이와 같이 스스로 문제 정보를 확인하고, 쓰고, 그리게 만드는, ‘의도’가 있는 문제해결서입니다. 문제에 휘둘리지 않고, 문제의 주인이 됩니다 스스로 문제해결 방법을 찾지 못하고 기계적으로 문제를 푼다면 아무리 공부 양이 많아도 언젠가는 실력 향상에 한계가 옵니다. 문제 풀이 과정에 일부러 틀린 부분을 넣어 학습자 스스로 찾아 수정하게 하는 ‘틀린 부분 찾기’는 무의미한 공부 시간을 줄여줍니다. 반드시 문제에 집중해야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문제에 수동적으로 끌려다니지 않고 풀이 과정에 빠져들어 문제를 정복해나가는 ‘해결자’가 되는 경험을 해 보세요. 스스로 수학하는 힘이 자라납니다 《매쓰 두잉》은 교재와 함께하는 단계(1단계), 교재가 안내하는 단계(2단계), 스스로 해보는 단계(3단계),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4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비고츠키(Lev Semenovich Vygotsky)의 ‘근접발달영역’이라는 인지 이론을 바탕으로, 처음에는 교재의 도움을 받다가 뒤로 갈수록 앞에서 배운 전략과 방식을 적용하여 스스로 문제를 풀어내도록 안내하지요.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워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이 쌓이면 수학이 재밌어지고, 자연스럽게 자신감과 점수가 올라갈 것입니다.
뼈 : 뼈는 어떻게 동물을 움직이게 할까? (빅북)
풀빛 / 쥘 하워드 (지은이), 체르벨 프라이머 (그림), 김보은 (옮긴이) / 2021.02.25
2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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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자연,과학
쥘 하워드 (지은이), 체르벨 프라이머 (그림), 김보은 (옮긴이)
척추동물이 뼈로 얼마나 다양하고 놀라운 일들을 해내는지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이다. 털과 피부로 가려져 있어서 쉽게 보기 어려운 동물의 뼈를 그림으로 보여 주며, 생활 환경에 맞추어 뼈가 어떻게 발달하였고 이 뼈로 동물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살아가는지 차근차근 알려 준다. 사람을 포함한 척추동물이 오늘날 지구상에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뼈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가능할 것만 같은 일도 가능하게 해 주는 뼈. 알면 알수록 놀라운 뼈의 비밀을 지금 바로 <뼈>를 펼쳐서 확인해 보자.뼈가 간직한 놀라운 비밀 6 뼈는 무엇일까요? 8 뼈 화석과 진화의 역사 10 물고 자르고 씹어요 14 향유고래 16 호랑이 18 동부다이아몬드방울뱀 20 땅을 파요 22 유럽두더지 24 애기아르마딜로 26 빌비 28 움켜쥐어요 30 침팬지 32 대왕판다 34 붉은고함원숭이 36 몸을 지탱해요 38 야생마 40 아프리카코끼리 42 하마 44 높이 뛰어요 46 긴귀날쥐 48 붉은캥거루 50 황소개구리 52 활공하고 날아요 54 원숭이올빼미 56 말레이날도마뱀 58 말레이날여우박쥐 60 달려요 62 치타 64 타조 66 가지뿔영양 68 헤엄쳐요 70 흑새치 72 흰긴수염고래 74 황제펭귄 76 용어 설명 78동물의 몸 안에 숨어 있는 신비한 뼈의 세계! 척추동물이 가진 놀라운 능력의 비밀과 생존 비법을 뼈를 통해 풀어 봐요! 세상에는 보고도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능력을 가진 동물이 참 많습니다. 향유고래는 사람이라면 뼈가 산산조각 날 만큼 압력이 어마어마한 깊은 바닷속에서 유유히 헤엄쳐 다니고, 뱀은 자기 머리보다 훨씬 큰 먹이를 씹지도 않고서 꿀꺽 삼켜 버리지요.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육상 동물인 치타는 자동차가 고속도로에서 쌩쌩 달리는 속도인 시속 112킬로미터로 내달린답니다. 그런데 알고 있나요? 뼈가 있는 이 동물들의 놀라운 능력은 바로 ‘뼈’에서 나온다는 사실을요. 《뼈: 뼈는 어떻게 동물을 움직이게 할까?》는 척추동물이 뼈로 얼마나 다양하고 놀라운 일들을 해내는지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털과 피부로 가려져 있어서 쉽게 보기 어려운 동물의 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림으로 보여 주며, 생활 환경에 맞추어 뼈가 어떻게 발달하였고 이 뼈로 동물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살아가는지 차근차근 알려 주지요. 사람을 포함한 척추동물이 오늘날 지구상에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뼈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불가능할 것만 같은 일도 가능하게 해 주는 뼈! 알면 알수록 놀라운 뼈의 비밀을 지금 바로 《뼈》를 펼쳐서 확인해 보세요. 뼈에 대한 기본 지식부터 뼈가 간직한 동물의 진화 역사까지! 동물의 생물학·생태학적 지식을 단편적으로 익히는 것을 넘어서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 주는 지식 그림책 우리는 ‘뼈’를 보통은 몸을 지지하는 구조물 정도로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뼈의 쓰임새는 아주 다양해요. 뼈는 뇌와 심장, 폐 등 몸속에 있는 중요한 장기들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고, 우리의 호흡 활동을 도와줘요. 또한 감염 물질에 맞서 싸우는 세포인 백혈구를 만들어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는 역할도 하지요. ‘뼈’라고 하면 딱딱한 뼈만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 우리 몸에는 콘크리트보다 여덟 배나 단단한 뼈가 있는가 하면 고무처럼 부드럽게 휘어지는 뼈도 있답니다. 이 탄력 있는 뼈를 ‘연골’이라고 하는데, 척추동물 중에는 몸 안에 있는 뼈 대부분이 연골로 이루어진 동물도 있어요. 이처럼 《뼈》 안에는 우리가 그동안 자세히 몰랐던 뼈에 대한 기본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뼈를 이용해서 척추동물들이 척박한 자연에서 어떻게 적응해서 살아가는지 살펴보지요. 이 책은 뼈와 관련된 특별한 능력별로 동물들을 나누어 소개합니다. 땅을 파는 데 뼈가 특수화된 동물, 활공하고 나는 데 특수화된 동물, 달리는 일 또는 헤엄치는 일에 알맞게 뼈가 발달한 동물 등으로 분류하여, 각각의 능력을 대표하는 동물들의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생활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 책에는 우리에게 익숙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물부터 조금은 낯설지만 한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재미난 습성을 지닌 동물까지 다양한 동물이 나옵니다. 멀리 동남아시아 숲에 사는 말레이날도마뱀은 아주 특별한 갈비뼈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 갈비뼈는 쉴 때는 몸에 착 붙어 있다가 도망칠 때는 옆으로 펼쳐져 멋진 날개로 변신하지요. 지구상에 살아온 동물 중 가장 커다란 동물로 잘 알려진 흰긴수염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드넓은 바다를 헤엄쳐 다니기에 적합하도록 뼈가 정교하게 발달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발가락뼈와 뒷다리 뼈처럼 바다에서 생활하는 데 별 쓸모가 없는 뼈를 가지고 있기도 해요. 이런 뼈는 고래가 아주 오래전 육지에 살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흔적이지요. 이처럼 뼈를 들여다보면 동물의 진화 역사도 함께 알 수 있답니다. 이 책은 동물이 서식지의 변화, 먹이 활동, 포식자의 영향 등 어떠한 요인으로 인해 뼈에 변화가 일어나 결국 오늘날의 생물학적 특징을 지니게 되었는지 찬찬히 살펴봅니다. 아이들은 이러한 흐름을 따라 책을 읽어 나가면서 동물의 생물학·생태학적 특징을 단편적으로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전반적인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지식을 더 확실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동물학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지식!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 빅북의 매력과 장점이 한껏 돋보이는 그림책 《뼈》의 저자는 영국의 젊은 동물학자로, 동물학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깊이 있는 지식을 이 책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해당 동물의 가장 특징적이면서도 어린이들이 재미있어할 만한 지식을 쏙쏙 집어서 알려 줘 책을 읽는 내내 조금도 지루할 틈이 없게 해 주지요. 흥미로운 지식과 더불어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그림 또한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합니다.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처럼 생동감 넘치는 동물들과 함께 서식 환경까지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마치 잘 만들어진 동물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을 보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게 하지요. 여기에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시원하게 탁 트인 판형이 더해져 책의 아름다움을 배가시켜 줍니다. 《뼈》는 일반 그림책보다 판형이 훨씬 큰 그림책인 빅북으로써, ‘풀빛 빅북 시리즈’의 열 번째 책입니다. 풀빛 빅북 시리즈는 큰 판형만큼이나 풍부한 정보와 지식을 담고 있고,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지식을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앞서 《꿀벌》 《나무》 《정글》 《버섯과 균》 《알》 《바다》 《신화와 미로》 《어서 와! 세계 도시》 《구석구석 세계 지도》가 출간되어, 다양한 주제의 전문적인 지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전해 왔지요. 지식의 깊이를 더해 주는 것은 물론, 예술적 감수성까지 쑥쑥 높여 주는 풀빛 빅북 시리즈로 우리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을 만나게 해 주세요. ※ 교과 연계 과학 3-1 3. 동물의 한살이 과학 3-2 2. 동물의 생활 과학 5-2 2. 생물과 환경 과학 6-2 4.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 유형 3-2 (2026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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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2025년 초등학교 3~4학년에 적용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출간된 교재입니다. 1단계(교과 개념)는 [디딤돌 초등수학 원리]와 동일하고, 2단계(꼭 나오는 유형), 3단계(실수하기 쉬운 유형), 4단계(상위권 도전 유형) 문제는 [디딤돌 초등수학 문제유형]과 동일합니다.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유형은 수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수학적 관점에서 개념을 정리하였고. 새 교육과정의 신경향 문제 유형들을 반영하여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유형을 세분화하여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차근차근 단계별로 실력을 완성하여 상위권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수시 평가 자료집을 별도로 구성하여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1. 곱셈 2. 나눗셈 3. 원 4. 분수 5. 들이와 무게 6. 자료의 정리 ▸ 본책 1. 교과서 개념 교과서 핵심 개념을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기본 개념 문제를 옆 페이지에 출제하였습니다. 2. 꼭 나오는 유형 교과서와 익힘책에 나오는 모든 문제를 유형별로 분류하여 수학 공부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실수하기 쉬운 유형 어렵지는 않지만 자주 틀리는 문제를 분석하여 담았습니다. 자주 틀리는 유형 문제를 집중 학습함으로써 문제의 핵심을 이해하고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상위권 도전 유형 최상위 유형에 자주 나오는 문제로 학습하며 수학에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수시 평가 대비 수시 평가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을 선별하였으므로 학교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수시 평가 자료집 수시 평가 및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본책과 별도로 수시 평가 대비를 담았습니다.
Who? 루이 파스퇴르
다산어린이 / 이희정 (지은이), 팀키즈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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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인물,위인
이희정 (지은이), 팀키즈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다. 모든 위인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니다.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만화를 통해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했다면, 통합 지식 플러스 코너를 통해서는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권마다 세계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하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 있다.추천의 글 1. 끔찍한 기억 통합지식+ 1. 루이 파스퇴르의 성공 열쇠 2. 공부에 눈을 뜨다 통합지식+ 2. 19세기 프랑스 사회 3. 실험실의 공붓벌레 통합지식+ 3. 파스퇴르의 업적 4. 저온 살균법의 발견 통합지식+ 4. 미생물과 발효 과학 5. 거듭되는 시련 통합지식+ 5. 전염병과 맞서 싸운 사람들 6. 최초의 광견병 백신 통합지식+ 6. 파스퇴르의 후예들 7. 인류에 공헌한 학자 어린이 진로 탐색 ‘미생물학자’ 연표 찾아보기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모든 위인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습니다.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며 현대 과학의 문을 연 아인슈타인은 어린 시절 난폭하고 고집이 세서 문제아 취급을 받는 아이였습니다. 아이폰을 만들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티브 잡스는 학교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며 방황하던 소년이었지요. 이렇게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인물들의 삶의 이야기는 물론 그들이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이 더욱 넓고 깊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기를 수 있습니다.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만화를 통해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했다면, 통합 지식 플러스 코너를 통해서는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이야기를 통해 제2차 세계 대전의 과정과 결과를 알 수 있고, 찰스 다윈의 이야기를 통해 진화론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알 수 있는 것처럼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권마다 세계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합니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2011~2020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900만 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구성과 특징 1. 전 세계에 영향력을 끼친 과학자들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2. 만화로 만나는 생생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인물들의 삶은 물론, 그들이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를 통해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며, 생생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친근하게 다가오는 인물들의 어린 시절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더욱 충실히 담았습니다. 어린이들은 자신과 다르지 않은 모습을 발견하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고 이야기에 공감하게 됩니다. 4. 인물을 통해 롤 모델을 찾는 자기 계발 안내서 인물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5. 정보 페이지를 통한 배경지식 UP! UP! 다양한 분야의 과학 지식은 물론,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까지 폭넓게 담아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를 통해 지식을 쌓고, 세상을 더 넓고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미생물 연구로 백신을 개발하고, 전염병의 공포에서 인류를 구하다! 감염에 대한 확실한 지식도, 질병에 대한 대처 방법도 적었던 시기, 백신을 만들어 많은 사람을 살린 과학자가 있어요. 바로 시골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렸을 적에는 공부에 큰 소질이 없었던 루이 파스퇴르예요. 어린 시절 파스퇴르는 배우는 것이 조금씩 느린 평범한 소년이었어요. 하지만 누구보다 꼼꼼하고 관찰력이 뛰어났지요. 결국 파스퇴르는 상급 학교에 들어가 연구에 몰두하고, 수업 시간에 들었던 내용은 실험으로 증명해 내며 화학자로서 능력을 인정받았어요. 과학이 실생활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생각했던 파스퇴르는 발효가 미생물에 의한 현상이라는 것을 밝혀내 미생물학의 아버지가 되었어요. 꼼꼼한 실험을 통해 그는 미생물의 발생 과정에 대해 알아냈고, 저온 살균법을 만들어 포도주나 우유 등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도록 했어요. 또, 당시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광견병 백신을 만들어 많은 생명을 구했답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루이 파스퇴르의 성공 열쇠와 파스퇴르가 살았던 사회의 시대 모습, 미생물과 발효 과학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았습니다. 미생물학자라는 루이 파스퇴르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2019 특공대 가천대학교 적성고사 적중 예상 문제집
씨마스 / 학지입시연구회 (지은이)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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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학지입시연구회 (지은이)
가천대학교 국어, 수학, 영어 기출문제를 유형별, 과목별로 분류하여 수록하였다. 수험생들은 각 유형 및 과목에 따라 어떤 문제가 출제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가천대학교 실시 모의고사와 교육청 출제 모의고사 문제를 활용한 가천대학교 적성고사 대비용 모의고사를 제공한다. 수험생들은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다.◇ 이 책을 바르게 이용하는 방법 ◇ 가천대학교 적성고사 출제 경향 ◇ 가천대학교 적성고사 모집 요강 [기출 유형] Ⅰ. 국어 영역 ○ 화법 ○ 작문 ○ 문법 ○ 독서 ○ 문학(현대시) ○ 문학(고전시가) ○ 문학(현대소설) ○ 문학(고전소설) ○ 문학(수필 · 극) Ⅱ. 수학 영역 ○ 함수 ○ 수열 ○ 지수와 로그 ○ 수열의 극한 ○ 함수의 극한과 연속 ○ 다항함수의 미분법 ○ 다항함수의 적분법 ○ 순열과 조합 ○ 확률 ○ 통계 Ⅲ. 영어 영역 ○ 말하기 ○ 제목 ○ 빈칸 추론 ○ 요약 추론 ○ 글의 흐름 ○ 연결어 ○ 어휘 ○ 어법 ○ 다문항 지문 [모의고사] Ⅰ. 제1회 ○ 국어 영역 ○ 수학 영역 ○ 영어 영역 Ⅱ. 제2회 ○ 국어 영역 ○ 수학 영역 ○ 영어 영역 Ⅲ. 제3회 ○ 국어 영역 ○ 수학 영역 ○ 영어 영역 Ⅳ. 제4회 ○ 국어 영역 ○ 수학 영역 ○ 영어 영역 Ⅴ. 제5회 ○ 국어 영역 ○ 수학 영역 ○ 영어 영역 별책 ◇ 정답 및 해설 2020학년도 가천대학교 적성고사 전형 대비서 『특공대 가천대학교 적성고사 적중 예상 문제집』이 출간되었습니다. 가천대학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1000명이 넘는 신입생을 적성고사로 선발합니다. 이는 적성고사 실시 대학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해마다 많은 수험생들이 가천대학교 적성고사 전형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가천대학교 적성고사 기출 유형 분석과 실전 연습에 대한 수험생들의 요구 역시 매해 높은 실정입니다. 『특공대 가천대학교 적성고사 적중 예상 문제집』은 가천대학교 적성고사 기출문제를 수록합니다. 또한 교육청 기출문제를 활용한 가천대학교 대비 모의고사를 제공합니다. 수험생들은 본 문제집을 통해 기출 유형을 파악하고 실전 연습도 할 수 있습니다. 씨마스 출판사의 『특공대 가천대학교 적성고사 적중 예상 문제집』은 수험생들이 합격으로 향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가천대학교 적성고사 기출문제 유형별, 과목별 정리 가천대학교 국어, 수학, 영어 기출문제를 유형별, 과목별로 분류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수험생들은 각 유형 및 과목에 따라 어떤 문제가 출제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가천대학교 적성고사 실전 연습용 모의고사 5회 제공 가천대학교 실시 모의고사와 교육청 출제 모의고사 문제를 활용한 가천대학교 적성고사 대비용 모의고사를 제공합니다. 수험생들은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실전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3. 가천대학교 적성고사 출제 경향 분석 가천대학교 적성고사 기출문제 출제 경향을 과목별로 분석하고 대비책을 제시하였습니다. 수험생들은 적성고사 대비 방향을 설정할 지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몽키 퍼즐 나무
생각의집 / 조 오브라이언 지음, 진 텍시어 그림, 박진희 옮김 /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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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조 오브라이언 지음, 진 텍시어 그림, 박진희 옮김
알피 그린 시리즈 5권. 할아버지로부터 마법의 책을 선물받은 알피는 식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어 식물과 대화를 나누고, 여러 가지 모험을 겪게 된다. 위기의 순간마다 지혜로운 방법을 알려주는 지혜롭고 나이든 꽃과 함께하는 사건 사고들은 기발한 상상력의 세계를 보여준다. 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같은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이게 웬 소란이지? 공짜 서커스! 쇼가 시작되다 불쌍한 교장선생님! 세상에, 눈 뜨고 못 봐주겠어! 집에 도둑이 들었어! 몽키 퍼즐 나무 알피의 도전 엄청난 상품알피의 마법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생일에 할머니께서 주신 봉투 하나. 그 봉투는 다름아닌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남기신 선물 이라고 한다. 봉투를 열어보니 그 안에는 열쇠 하나와 편지가 들어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알피에게 쓴 편지였다. 편지에 쓰여있는 대로 정원에 있는 헛간으로 가서 마룻장을 들추고 찾아낸 마법의 책 한권. 마법의 책을 펼친 순간!! 씨앗이 빙글빙글 돌며 커다란 꽃이 하나 나타나는데 이 꽃은… 맙소사 말하는 꽃이 었다. 위기의 순간마다 지혜로운 방법을 알려주는 지혜롭고 나이든 꽃과 함께하는 사건 사고들은 기발한 상상력의 세계를 보여준다. 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같은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공짜 서커스! 서커스 퍼레이드가 동네를 휩쓸고 간 뒤에도 알피와 피처는 한참 동안 보도블록에 걸터앉아 있었다.“어째서 서커스가 공짜일까?” 알피가 말했다.“그게 무슨 상관이야? 너 동네 반대편에서 열리는 덤킨스 서커스 입장표 가격 못 봤어? 야, 그리고 이것 좀 봐! 전단지에 이름이랑 주소를 써서 내면 엄청난 상품을 받을 수 있대.” 피처가 말했다.“짱인데?” 알피가 말했다. 그리고 알피와 피처는 볼펜을 가지러 길 건너에 있는 피처 네 집으로 갔다.그 날 저녁, 알피와 피처는 맨 앞자리를 얻기 위해 서커스 시작 시간보다 아주 일찍 학교 운동장으로 향했다. 하지만 기대도 잠시, 알피와 피처가 학교 운동장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기다란 줄이 운동장에 늘어서 있었다.“버즈빌에 사는 사람들은 죄다 서커스를 보러 온 것 같은데.” 피처가 말했다.줄을 선지 이십 분이 지나서야 알피와 피처는 입구에 다다를 수 있었다. 키가 크고 비쩍 마른 체형의 남자가 입구에서 전단지를 받고 있었다. 칙칙한 검은 정장을 입고 있어서 후줄근한 인상을 풍겼다. 그의 어깨에는 작은 원숭이가 주머니를 하나 들고 앉아 있었는데, 그 남자는 전단지를 받아 원숭이의 주머니에 넣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쌈닭 제이슨이 알피와 피처의 옆으로 끼어들었다.“미안, 내가 좀 늦었지!” 제이슨은 마치 알피와 피처의 일행이라도 되는 양, 큰 소리로 인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새치기를 했다.
토론과 에세이 초6 시즌2
자우공부 / 한국미래인재아카데미 논구술연구분과 엮음 / 201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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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한국미래인재아카데미 논구술연구분과 엮음
초등학생을 위한 토론수업용 논구술 워크북. 역사연구와 역사서술, 인권과 인권보호, 인간과 자연, 한류의 참된 의미, 논술의 이해와 좋은 글의 조건, 배려와 나눔의 미덕, 법치주의의 참 의미, 반과학의 도전, 예술과 외설, 가족문제탐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1회. 역사연구와 역사서술 1교시 주제강독 1. ‘과거’와 ‘기록’ 2. 역사는 무엇을 기록하는가 3.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 2교시 토론과 구술 1. 역사 연구와 서술 방법-실증주의와 상대주의 2. 시대의 변화와 역사 서술 3교시 에세이 쓰기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역사적 사건> 2회. 인권과 인권보호 1교시 주제강독 1. 민주주의의 기본 이념 인권 존중 2. 세계인권선언 2교시 토론과 구술 1. 인권의 두 기둥, 자유권과 사회권 2. 인권을 둘러싼 오해 3교시 에세이 쓰기 <인권이란 무엇이며, 인권은 왜 존중되어야 하는가> 3회. 인간과 자연 1교시 주제강독 1. 정복 이념과 과학적 자연관 2. 진정한 자연의 정복자 3. 지구의 대차대조표 2교시 토론과 구술 1. 서양과 동양의 자연관 2. 홍익자연(弘益自然) 3교시 에세이 쓰기 <숲의 가치는 무엇인가> 4회. 한류의 참된 의미 1교시 주제강독 1. 한류와 문화의 산업화 2. 한류, 문화 교류의 본질 3. 한류와 윤리 2교시 토론과 구술 1. 한류에 대한 긍정, 한류에 대한 부정 2. 한류 스토리텔링 3교시 에세이 쓰기 <한류의 미래> 5회. 논술의 이해와 좋은 글의 조건 1교시 주제강독 1. 논술공화국을 위한 충고 2. 논술의 함정 혹은 아이러니 2교시 토론과 구술 1. 논술의 힘 생각의 힘 2. 인터넷 공간의 글쓰기 3. 펜의 힘 3교시 에세이 쓰기 <좋은 글의 조건은 무엇인가> 6회. 배려와 나눔의 미덕 1교시 주제강독 1. 배려하는 마음 2. 현대사회에서 연민이 갖는 의미와 가치 2교시 토론과 구술 1. 위차장의 배려 2. 건전한 유산기부문화 3교시 에세이 쓰기 <나눔의 미덕은 무엇이며, 또 나눔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7회. 법치주의의 참 의미 1교시 주제강독 1. 전근대적 법치주의와 근대적 법치주의 2. 법이 서야 나라가 선다 2교시 토론과 구술 1. 법비, 히틀러, 인혁당 2. 사형 제도는 유지되어야 하는가 3교시 에세이 쓰기 <법의 본질은 무엇인가> 8회. 반과학의 도전 1교시 주제강독 1. 과학에 대한 혐오와 두려움 2. 과학기술이 빚어낸 이미지 3. 러다이트 2교시 토론과 구술 1. 유사과학과 사이비과학 2. 과학 사기꾼 3교시 에세이 쓰기 <과학자가 경계해야 할 편견> 9회. 예술과 외설 1교시 주제강독 1. 외설의 자유와 부자유 2. 누드(nude)와 알몸(naked) 2교시 토론과 구술 1. 알몸 노출 공연 2. 예술에서의 성 표현과 ‘외설’ 3교시 에세이 쓰기 <예술과 외설 논란><퇴폐적 대중문화> 10회. 가족문제탐구 1교시 주제강독 1. 가족의 공동체성 회복 2. 가족관계의 혁명적 변화 3. 가족과 사회 2교시 토론과 구술 1. 정상가족과 비정상가족 2 결혼문화의 변화 3 가족구성원으로서 로봇과 애완동물 3교시 에세이 쓰기 <가족 성원들 사이에 가장 필요한 미덕> ■도움캠프초등학생을 위한 토론수업용 논구술 워크북 창조와 공감의 시대,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미래인재아카데미의 담대한 제안 “다르게, 그리고 함께” 이 책 [토론과 에세이]에 담긴 제시문과 물음들을 관통하는 가치는 ‘정의’와 ‘사랑’과 ‘진리’, 그리고 ‘아름다움’입니다. 이것들은 어쩌면 청소년 여러분들에게 다소 무거운 주제들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들이야말로 우리 인류의 영원한 숙제이자, 가벼움의 문화가 팽배한 우리 사회가 절대적으로 요구하는 가치라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오늘날 지구촌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대한 문명의 전환은 단지 미래학자들이나 정치가들의 관심사만은 아닐 것입니다. 문명의 지각 변동과 삶의 패러다임의 전환은 그 위에서 개인적 삶의 뿌리를 박고 있는 우리 모두가 결코 소홀해서는 안 되는 절대적인 관심사일 수밖에 없습니다. [토론과 에세이]에서 빠뜨릴 수 없는 큰 주제 영역인 것입니다. 흐르는 강물은 그 물결의 흐름에 동참한 사람만을 데리고 넓은 바다로 갑니다. 이 책은, 오늘날 문명의 전환이라는 강물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청소년 여러분들과 더불어 생각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많은 이들의 삶에 나침반이 되고 방향타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이 책만으로 세상살이 모든 영역의 이치들을 다 깨치기란 힘들 것입니다. 다만 툭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괜찮은 마당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기대를 해봅니다. 흔히들 우리의 교육이 닫혀 있다고들 말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열려 있지 못한 것도 그 때문이고, 올바른 토론 문화가 형성되지 못하는 것도 그 때문이라고들 합니다. 우리는 토론수업용 논술 구술 워크북인 이 책이 또래의 친구들과, 또 지도하시는 선생님과 그 어떤 제약도 없이 한바탕 흐드러지게 세상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열린 아고라’를 가리키는 바늘 역할을 했으면 하고 바랍니다. 자신과 다른 의견 탓에 불편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졌으면 하는 마음도 보탭니다. 논술과 구술 수련의 과정은 어떤 자세로 임하는가에 따라 청소년 여러분이 십수 년 동안 체험해보지 못한 ‘자기 정체성 자각의 길’, ‘세상에 대한 경이로운 눈뜸의 길’, ‘보다 성숙한 삶을 향해 나 있는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논술과 구술을 하나의 ‘입시과목’이라기보다 ‘진지하게 인간과 세계와 자연의 이치를 탐구해 나가는 담대한 삶의 기획’으로 대하는 대승적 관점이 필요한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아울러 기존에 형성된 지적 재부들에 안주하기 보다는, ‘나만의 것’일지언정 보다 새로운 세계를 개척해내겠다는 진취적인 자세로 일관할 것을 권합니다. 그러했을 때 입시에서의 고득점은 물론 보다 나은 삶의 약속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논술 구술 수련의 출발선에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세계와 인생에 대한 진지한 탐구의 당위성과, 그것으로부터 출발하는 ‘자기 주도적 논술 구술 수련’의 필요성을 자각하는 일입니다. 중국 근대문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노신(魯迅)은 이런 말을 남긴 바 있습니다. 橫眉冷對千夫指 附首甘爲孺子牛(횡미냉대천부지 부수감위유자우) 뭇 사람들의 손가락질에는 눈을 흘겨 차갑게 바라보고 묵묵히 고개숙여 기꺼이 어린아이를 태우는 소가 되리라. 그렇습니다. 묵묵히 나아가되 정면을 향한다는 것, 주변의 소리에 귀 기울이되 자기의 무게중심을 잃지 않는다는 것. 이보다 더 확실한 논술 구술 수련의 방도는 없습니다. 지성을 향해 나 있는 길목에 서서, 세상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따스한 이성, 그리고 자기 운명과 미래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소양들을 쌓아 나가는데 추호의 나태함 없을 여러분들. 아무쪼록 이 책을 잘 활용하여 좋은 결실 맺기를 기원합니다. 한국미래인재아카데미 미래교양연구소 논구술연구분과
코티의 소곤소곤 전래동화 캄보디아어 세트
오즈하우스 / 오즈하우스 편집부 (지은이) /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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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하우스
명작,문학
오즈하우스 편집부 (지은이)
사자소학
시사패스 / 시사정보연구원 지음 / 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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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패스
외국어,한자
시사정보연구원 지음
사자소학은 쉬운 글자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번 읽으면서 마음에 새기면 선현들의 깊은 지혜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특히 한자 따라쓰기 칸을 만들어 눈으로 보고 손으로 쓰면서 마음으로 익히는 다중적인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억에 오래 남고 내 것으로 만들기가 쉽다. 이렇듯 매일매일 꾸준하게 사자소학을 읽고 한자를 따라 쓰면서 인성교육의 8대 핵심가치인 예절, 효행,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을 실천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머리말 4 한자 쓰기의 기본원칙 6 사자소학 8사자소학은 최고의 인성교육 지침서이자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알려주며, 예절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가 풍부하고, 생활태도와 기본자세를 반성하게 하며, 인문 고전 중에도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글로벌화된 최첨단 문명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인문학 열풍이 거센 것도 바로 이러한 물음에 대한 해답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인성교육의 부재를 절감하고 있는 교육현장에서 특히 강조하는 것이 바로 예절, 효행,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심이다. 이러한 인성교육의 바른 길을 안내해 주는 지침서로 사자소학이 거론되는 것은, 사자소학이 천자문을 익히기 전에 아이들이 배우던 학습서이며, 한자와 일상생활의 예의범절을 가르치기 위해 만든 책이기 때문이다. 시대와 종교와 이념을 넘어 동양 고전을 집대성한 효행 인성교육 교재 사자소학 시대와 종교와 이념을 넘어 동양 고전을 집대성한 효행 인성교육 교재인 사자소학은 예로부터 인성교육 교재의 대명사로 인식되어 왔다. “사람의 성품, 마음의 바탕이나 사람의 됨됨이”를 일컫는 인성은 사람끼리 어울림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자기 자신 이외의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더불어 조화를 이루는 것이 바로 인성이 형성되는 과정인 것이다. 이 과정은 효로부터 출발한다고 볼 수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효는 부모공경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계층·세대 간의 조화를 말한다.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바와 같이 우리 조상들이 배웠던 책을 지금 우리가 읽고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해진다. 예나 지금이나 인간의 도리는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사자소학은 인간이라면 꼭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행동기준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예의 바르고 반듯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심성이 곱고 맑은 사람으로 이끌어 준다. 따라서 이 책은 어린아이가 읽어도 좋고, 어른이 되어서 읽어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다시 바른 기준을 세울 수 있게 한다. 이 책의 특징 사자소학은 쉬운 글자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번 읽으면서 마음에 새기면 선현들의 깊은 지혜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특히 한자 따라쓰기 칸을 만들어 눈으로 보고 손으로 쓰면서 마음으로 익히는 다중적인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억에 오래 남고 내 것으로 만들기가 쉽니다. 이렇듯 매일매일 꾸준하게 사자소학을 읽고 한자를 따라 쓰면서 인성교육의 8대 핵심가치인 예절, 효행,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을 실천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작은 곰
계몽사 / 앤 만간 지음 /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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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사
명작,문학
앤 만간 지음
(동물의 재발견 05) 얘들아, 다시 노래를 불러 주렴
두산동아 / 실비 지라르데.클레르 메를로퐁티.안 타르디 글, 퓌그 로사도 그림, 김종인 옮김 / 200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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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동아
자연,과학
실비 지라르데.클레르 메를로퐁티.안 타르디 글, 퓌그 로사도 그림, 김종인 옮김
봄에 올챙이가 개구리로 변해 가는 과정을 살펴보거나 여름날 저녁 개구리들의 합창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비할 데 없이 훌륭한 줄을 치는 거미도 그냥 죽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한번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관찰해 보세요. 오랫동안 원시적인 물고기로 오해를 받아 온 상어도, 위험하다는 이유로 이제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그 모습과 색깔 그리고 행동 특성이 참으로 다양하고 놀라운 또 하나의 동물 세계를 알게 될 것입니다. 자연의 경이로운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지지 않습니까? 자연은 아직도 우리가 밝혀 내야 할 비밀을 많이 간직하고 있답니다.첫 번째 이야기- 개구리야, 다시 노래를 불러 보렴 두 번째 이야기- 거미는 참 예쁜 눈을 가졌어요! 세 번째 이야기- 살려 주세요! 상어가 나를 물었어요!
과학 리더 5-1 (2023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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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2023년부터 새로 바뀌는 검정 교과서 체제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다. 9종 검정 과학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한 권에 담아낸 교재이므로 어떤 교과서로 공부하더라도 [과학 리더] 한 권이면 충분하다.1. 과학 탐구 2. 온도와 열 3. 태양계와 별 4. 용해와 용액 5.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30여 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2023년부터 새로 바뀌는 검정 교과서 체제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다. 9종 검정 과학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한 권에 담아낸 교재이므로 어떤 교과서로 공부하더라도 [과학 리더] 한 권이면 충분하다. ※ 『과학 리더』 3-6학년 교재 내용 중 〈개념북〉 부분은 우등생 교재의 〈진도북〉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구매시에는 해당 내용 참고 부탁드립니다.
친절한 돼지 씨
바우솔 / 신정민 지음, 허구 옮김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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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명작,문학
신정민 지음, 허구 옮김
바우솔 작은 어린이 시리즈 25권. 조금은 엉뚱해도 어린이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펼쳐 자유롭게 꿈꿀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한 창작 동화이다. 천편일률적인 ‘장래 희망’의 꿈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꾸고 이루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준다. 친절한 돼지 씨는 원하는 꿈은 무엇이든 꾸게 해 주는 신통방통한 ‘꿈의 안내자’이다. 진짜 돼지이지만, 사람처럼 말을 할 줄 알고, 커다란 귀를 쫑긋 세워 누구의 말이든 귀담아들을 줄 안다. 어른들이 욕심을 채우려 자신을 자꾸 찾아오자, 돼지 씨는 어린이 손님만 받기로 한다. 첫 번째 어린이 손님 담이는 꿈에서 말썽 피우기 올림픽에 참가한다. 샘이는 고래가 되어 하늘을 훨훨 날고, 겸이는 꼭 만나고 싶었던 친구 찬이를 만난다. 천방지축 개구쟁이 어린이들이 전하는 꿈 이야기는 누구보다 솔직하고 익살스러우며 가슴 찡한 감동을 전해 준다. 어린 독자들은 이야기를 읽고 한바탕 웃으면서 자신이 진정 꾸고 싶고, 실현하고 싶은 꿈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1. 친절한 돼지 씨 2. 부자가 된 비밀, 대통령이 된 비밀 3. 꼭꼭 숨는 돼지 씨 4. 돼지 씨의 새로운 작전 5. 담이, 첫 번째 아이 6. 말썽 피우기 올림픽 7. 샘이, 두 번째 아이 8. 걱정 구름, 걱정 세상 안녕! 9. 겸이, 세 번째 아이 10. 억지 괴물과 작은 나무, 큰 나무 11. 줄줄이 이어지는 꿈, 꿈, 꿈… 12. 꿈을 따라간 돼지 씨 13. 사라진 돼지 씨“꿈이 뭐예요? 고민이 뭐예요?” 꿈의 안내자, 친절한 돼지 씨를 만나 보세요! 어린이들에게 “꿈이 뭐예요?” 물으면 대부분 비슷하게 대답합니다. “선생님, 야구 선수, 축구 선수, 의사, 가수, 배우, 게이머…….” 부자가 되길 바라는 어른들의 꿈처럼 막연하지요. 어린이다운 흥미롭고 재미있는 꿈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혹시 어른들이 어린이들의 꿈꿀 권리를 빼앗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친절한 돼지 씨≫는 조금은 엉뚱해도 어린이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펼쳐 자유롭게 꿈꿀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한 창작 동화입니다. 천편일률적인 ‘장래 희망’의 꿈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꾸고 이루는 재미를 느끼게 해 주지요. 친절한 돼지 씨는 원하는 꿈은 무엇이든 꾸게 해 주는 신통방통한 ‘꿈의 안내자’입니다. 진짜 돼지이지만, 사람처럼 말을 할 줄 알고, 커다란 귀를 쫑긋 세워 누구의 말이든 귀담아들을 줄 알아요. 어른들이 욕심을 채우려 자신을 자꾸 찾아오자, 돼지 씨는 어린이 손님만 받기로 합니다. 첫 번째 어린이 손님 담이는 꿈에서 말썽 피우기 올림픽에 참가합니다. 샘이는 고래가 되어 하늘을 훨훨 날고, 겸이는 꼭 만나고 싶었던 친구 찬이를 만납니다. 천방지축 개구쟁이 어린이들이 전하는 꿈 이야기는 누구보다 솔직하고 익살스러우며 가슴 찡한 감동을 전해 줍니다. 어린 독자들은 이야기를 읽고 한바탕 웃으면서 자신이 진정 꾸고 싶고, 실현하고 싶은 꿈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 토닥토닥 어린이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책! 호기심 때문에 말썽 피운다고 5분마다 구박받는 담이는 친절한 돼지 씨 덕분에 늘 자신을 쫓는 귀신을 혼내 줍니다. 공부도 꼴찌, 운동도 꼴찌, 노래를 잘 부르지도 그림을 잘 그리지도 못해 놀림을 당하던 샘이는 꿈속에서만큼은 칭찬을 듬뿍 받지요. 따돌림당하는 친구를 끝까지 도와주지 못해 마음의 짐을 지고 있던 겸이는 꿈속에서 친구와 화해하고요. 신정민 작가는 어린이 편에서 섬세한 심리 묘사로 어린이의 생각과 마음을 그대로 이야기에 담아냈습니다. 꿈을 통해 마음속 걱정과 고민을 털어놓고 이겨낼 수 있도록 위로하고 응원하지요. 어린이들은 친절한 돼지 씨가 전하는 따뜻한 꿈 이야기에 빠져들어 함께 공감하고, 위로받으며 자신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 무궁무진한 꿈이 폭발하는 동화책! 여러분이 생각하는 우주는 어떤 모양인가요? 위아래와 동서남북 구분도 없고, 빛조차 없어 온통 깜깜하고, 공처럼 둥근 별들만 떠 있나요? ≪친절한 돼지 씨≫ 이야기 속 우주는 다릅니다. 온갖 알록달록한 별들이 바닷속 물고기들처럼 이리저리 둥둥 떠다닙니다. 모차르트 별은 피아노 모양이고, 피카소 별은 물감 튜브 모양이지요. 세종 대왕 별은 한글 모양이고요. 저마다 생김새와 성격이 다르듯 어린이의 꿈도 다양합니다. 부모의 기대나 사회의 성공 잣대가 아닌 자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이 있지요. 이 책은 흥미로운 발상과 기발한 상황 설정으로 어린이들이 상상력의 경계를 허물고 자유로이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꿈을 꾸고 이루는 과정에서 인생이 풍요로워지고, 그 결과를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눌 때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음을 알려 주지요. 책을 통해 꿈을 꾸고 이루는 재미를 맛보며, 어린이들은 다양한 꿈을 꾸는 동시에 꿈의 힘과 의미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 정겨운 표현과 생생한 말맛이 살아 있는 책! “무슨 꿈을 꾸고 싶은 거유, 꿀?” 돼지 씨는 친절한 돼지 씨답게 말도 행동도 너무나 친절합니다. 목소리는 어찌나 나긋나긋하고 부드러운지 듣는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 주지요. 돼지 씨의 느릿느릿 구수한 사투리는 같은 말이라도 더욱 재미있게 들립니다. 꿈이 “잠자는 동안에 깨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사물을 보고 듣는 정신 현상”과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이라는 뜻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처럼, 우리말은 같은 단어라도 다양한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 책의 곳곳에는 우리말의 아름다운 말맛과 글맛을 살린 표현이 눈에 띕니다. 어린이의 엉뚱한 상상력에 맞게 어린이의 생생한 말투도 그대로 살리고, 의성어와 의태어, 다의어와 동음이의어 등을 사용해 우리말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돼지 씨는 계속해서 어린 손님들을 맞았어요. 처음에는 드문드문 오더니, 오후가 되면서 점점 더 많은 아이가 돼지 씨 포장마차 앞을 기웃거렸어요. 그때마다 돼지 씨는 안으로 불러들여 꿈을 꾸게 해 주었어요.솜이라는 아이는 자동차 운전을 신나게 하고 갔고, 금이라는 아이는 벽 춤, 바닥 춤, 엉거주춤, 물구나무 춤, 이런 여러 춤을 잔뜩 추고 갔어요. 엄이는 꿈속에서 매일 어떤 곳을 가는데, 가다 보면 꼭 단단한 철문이 닫혀 있어서 더는 못 간대요. 그러나 친절한 돼지 씨 도움으로 이번에는 그 문을 활짝 열고 나갈 수 있었어요. 철문 바깥으로 나간 엄이는 두 팔 벌려 기뻐했어요. 그곳엔 온통 환한 들판이 펼쳐져 있고, 세상의 예쁜 꽃이란 꽃들은 다 모여 있는 데다, 솜털 같은 꽃씨가 하늘 가득 날아다녔거든요. 어떤 아이는 매일 숙제하는 꿈을 꾸는데, 그때마다 글자들이 공책에서 자꾸 후드득 떨어져서 애를 먹는대요. 다행히 친절한 돼지 씨의 도움으로 숙제를 제대로 마칠 수 있었어요. (……)아이들은 꿈속에서 신나게 뛰어놀았어요. 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멋진 놀이공원을 상상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꿈꾸었지요. 가만히 눈을 감은 채 아이들 꿈을 보는 돼지 씨가 더 신이 날 정도였어요. “역시 애들 꿈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네, 꿀.”생각해 보면 어른들 꿈은 그저 자기 욕심으로만 채워져 있었어요. 하지만 아이들 꿈은 어디까지나 다 같이 행복하기를 바랐지요. 게다가 꿈이 곧 현실 같고 현실이 곧 꿈 같아서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생생했고요.
내 언니를 찾습니다
시공주니어 / 김유 (지은이), 이희은 (그림)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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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김유 (지은이), 이희은 (그림)
바이러스 넌 누구냐?
느림보 / 로드리고 라라 세라노 (지은이), 다니엘라 페르난데스 (그림), 이선호 (옮긴이) /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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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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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자연,과학
로드리고 라라 세라노 (지은이), 다니엘라 페르난데스 (그림), 이선호 (옮긴이)
코로나팬데믹이 선포되자 사람들의 삶은 급변했다. 특히 어린이들은 학교 문이 닫히고, 친구들과 놀 수도 없고, 마스크를 쓴 채 생활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됐다. 이런 경험 탓인가? 어린이들에게 바이러스는 더없이 무섭고 위협적인 존재로 각인됐다. 그런데 사실 바이러스가 없다면, 인간은 태어나지도 못했다. 레트로바이러스가 엄마의 태반을 보호해주기 때문에 인간은 무사히 태어날 수 있었다. 어디 그 뿐인가? 바이러스를 이용해서 난치병인 암을 치료하기도 한다. 아기도 몸속 유전자 안에 이미 바이러스를 가지고 태어난다. 바이러스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존재인 것이다. 다시 말해 바이러스는 숙주가 없으면 인간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 무해한 존재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무조건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코로나바이러스처럼 갑자기 인간의 적이 되는 특수한 경우뿐이다. 그런 위험 상황에 처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바이러스 넌 누구냐?』는 바이러스의 정체가 무엇인지 샅샅이 탐구하는 책이다.chapter 1 어서 와! 바이러스 친구는 처음이지? 4~13 chapter 2 바다의 지배자, 파지…지구를 운영하다 14~23 chapter 3 생명과 바이러스의 기원 24~33 chapter 4 전염병, 두려움, 백신 34~43 chapter 5 생명체와 바이러스의 관계 44~51 chapter 6 바이롬, ‘집’ 바이러스 52~61 chapter 7 너와 나,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62~69 꼭 알아야 할 용어 70~72초등생을 위한 지식과 생각의 학교 지생학 시리즈 초등생이 되면 다양한 교과목을 배우기 시작한다. 이 과목 중에서 특히 탄탄한 기본 지식과 논리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분야는 과학, 역사, 철학 등이다. 지생학 시리즈는 총 4권으로, 각각 과학‧역사‧철학‧논리적 사고력 분야를 다루고 있다. 각 권마다 초등생 또래의 유쾌한 내레이터가 등장하면서, 기본 지식을 재미있게 흡수하고 자연스레 사고력을 넓힐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지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도 풍성하다. 초등중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바이러스가 너무 무섭다고? 2019년 말부터 세계인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든 코로나19 바이러스! 코로나팬데믹이 선포되자 사람들의 삶은 급변했다. 특히 어린이들은 학교 문이 닫히고, 친구들과 놀 수도 없고, 마스크를 쓴 채 생활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됐다. 이런 경험 탓인가? 어린이들에게 바이러스는 더없이 무섭고 위협적인 존재로 각인됐다. 그런데 사실 바이러스가 없다면, 인간은 태어나지도 못했다. 레트로바이러스가 엄마의 태반을 보호해주기 때문에 인간은 무사히 태어날 수 있었다. 어디 그 뿐인가? 바이러스를 이용해서 난치병인 암을 치료하기도 한다. 원시 지구 시대부터 바이러스는 늘 인간들 곁에 있었다. 아기도 몸속 유전자 안에 이미 바이러스를 가지고 태어난다. 바이러스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존재인 것이다. 다시 말해 바이러스는 숙주가 없으면 인간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 무해한 존재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무조건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코로나바이러스처럼 갑자기 인간의 적이 되는 특수한 경우뿐이다. 그런 위험 상황에 처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바이러스 넌 누구냐?』는 바이러스의 정체가 무엇인지 샅샅이 탐구하는 책이다. 게임월드처럼 흥미진진한 과학책 어려운 용어들이 툭툭 튀어나오는 과학책은 어렵게 느껴진다. 『바이러스 넌 누구냐?』 역시 과학 용어들이 적잖이 나온다. 하지만 쿠엔투라는 이름의 유머러스한 바이러스가 재미있게 풀어주는 바이러스와 세균, 인간의 얽히고 설킨 역사는 게임월드만큼 흥미진진하다. 인간과 바이러스의 아이템 경쟁은 책에서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재미있다. 이 책은 바이러스의 기원과 정체성, 인간과 벌였던 싸움과 평화로운 공존에 관한 이야기를 마치 한 편의 판타지 게임처럼 전개하고 있다. 어린이가 사랑하는 과학 선생님, 엑소쌤의 번역 『바이러스 넌 누구냐?』는 어린이들의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최고의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쌤, 이선호 선생님이 번역했다. 엑소쌤은 온라인 교육플랫폼 '꾸그'의 최고 인기 과학 선생님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과학 언어를 구사하는 최고의 전문가이다.
Bricks Listening School 2 (SB + AK + MP3 CD)
Bricks(사회평론) / Na Y. Kim 외 지음 / 2017.09.01
15,000
Bricks(사회평론)
학습참고서
Na Y. Kim 외 지음
Bricks School 시리즈는 중학생을 위한 집중 영어 학습 프로그램으로 Bricks School Starter와 Bricks School로 개발되었다.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를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각 1~3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국가영어교육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실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narrow English learning method 기반 위에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재이다.Part 1 Understanding the Main Idea 01 Topic 02 Main Idea 03 Explanation 04 Advice, Proposal, or Purpose Unit 01 Listening Test Unit 02 Listening Test Unit 03 Listening Test Unit 04 Listening Test Unit 05 Listening Test Part 2 Understanding the Details 01 Situation in the Picture 02 True or False 03 The Amount of Payment 04 Table, Diagram, and Chart Unit 06 Listening Test Unit 07 Listening Test Unit 08 Listening Test Unit 09 Listening Test Unit 10 Listening Test Part 3 Understanding the Inference 01 Inferring Contents 02 Inferring Places 03 Inferring Relationships or Occupations 04 Inferring Moods or Feelings 05 Inferring the Reason or Cause 06 Inferring What People Will Do Unit 11 Listening Test Unit 12 Listening Test Unit 13 Listening Test Unit 14 Listening Test Unit 15 Listening Test Part 4 Understanding the Long Dialogue or Monologue 01 Response to the Last Comment 02 1 Dialogue 2 Questions Unit 16 Listening Test Unit 17 Listening Test Unit 18 Listening Test Unit 19 Listening Test Unit 20 Listening Test Bricks School 시리즈는 중학생을 위한 집중 영어 학습 프로그램으로 Bricks School Starter와 Bricks School로 개발되었습니다.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를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각 1~3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국가영어교육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실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narrow English learning method 기반 위에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이를 통해 영어의 4기능을 효과적으로 습득하고, 서술형 평가와 수행평가를 포함한 학교 시험과 전국 평가, 각종 영어 능력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상 예비중~중등(G5~G9) 구성 Student Book, Answer Key, MP3 CD (리딩은 CD 없음) 유닛 10 ~ 20 Units 특징 - 예비중~중학생을 위한 4기능 집중 영어 학습 프로그램 - 국가영어교육과정에 기초한 실생활 관련 주제 선정 - 집중학습법(narrow learning method)에 의한 영역별 학습 - 나선형 학습을 통한 자연스러운 반복 학습 효과 - 학습을 돕는 다양한 그림, 사진의 활용 - 다양한 문항으로 구성된 단원별 테스트를 통한 평가에 대비 온라인 부가자료: www.ebricks.co.kr Answer Key, Lesson Plan, Word List, Word Test, Free MP3 File, Script
화성으로 간 로버 이야기
양철북 / 재스민 왈가 (지은이), 김래경 (옮긴이) / 2025.07.17
18,000
양철북
명작,문학
재스민 왈가 (지은이), 김래경 (옮긴이)
화성 탐사 로봇 ‘리질리언스’의 이야기다. 리질리언스는 미항공우주국 나사에서 화성의 지질을 탐사해서 생명의 흔적을 발견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화성에 가서 통신이 두절된 커리지호의 정보를 복구할 임무까지 맡았다. 그런 로봇에게, 쓸모없고 방해만 될 인간의 감정이 학습되었다. 믿는다는 것, 바란다는 것, 지구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가치 있는 것을 찾은 로봇이 되고 싶다는 것. 일이 바빠 딸을 친정 엄마에게 맡기고 연구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라니아, 조립하는 로봇 리지에게 짝꿍이라며 말을 건네고 음악을 들려주는 산더, 로봇의 언어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리지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실험실 로봇 저니, 일이 바쁜 엄마에 대한 그리움으로 늘 엄마와 함께 있는 리지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한 소피. 리지를 둘러싼 세상이다. 소피의 편지를 리지에게 전할 수 없는 것처럼 전해지지 않을 것 같은 이들의 마음은 온전히 리지에게 전해진다. 리지가 테스트를 거치는 동안 드론 로버 플라이가 만들어졌고, 둘은 화성으로 보내졌다. 통신이 끊기고 복구되기를 반복하며, 위험한 순간과 성과 있는 탐사를 반복하며 리지는 화성에서 활약을 펼친다. “난 지구로 돌아온 로버이고 싶어” 가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지구로 돌아올 수 있다는 생각에 리지는 두려움을 넘어 위험한 임무를 향해 나아간다. 바위 아래로 추락하는 리지의 머리 위로는 우주 별빛이 쏟아진다.준비 발사 탐사 우리 임무 귀환전할 수 없지만 전해지는 마음 화성 로봇 리지 이야기 “나를 사로잡은 아름다운 책이다. 리지는 로봇이지만, 제대로 사는 게 무엇인지 가르쳐 주었다.” - 크리스티나 순톤밧(뉴베리 아너상 세 번 수상자) 화성 탐사를 위해 만든 로버(로봇)가 그만 사람의 감정까지 배우게 되었다. 화성에서는 거친 모래 폭풍과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을 뚫고 임무를 해야 하는데. 로버에게 감정은 아무 쓸모 없는데… 세상에, 감정이라니. 리지는 사람의 말을 하거나 표현할 수는 없어도, 연구실에서 자기를 위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라니아가 좋고, 짝꿍이라며 말도 걸고 음악도 들려주는 산더가 좋다. 소피는 연구로 바쁜 엄마 라니아의 빈자리로 외롭다. 늘 엄마와 있는 리지를 질투도 하고 궁금해하면서 리지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호기심은 관심과 우정으로 커지고 딱 한 번 만났을 뿐인 소피와 리지는 세상에 없는 관계를 맺는다. 열두 살 꼬마가 서른세 살 어른이 될 때까지, 소피의 편지는 이어진다. 라니아와 함께 일하는 또 다른 연구원 산더, 리지와 똑같이 생긴 로봇 저니, 화성 탐사의 짝꿍이 될 드론 로봇 플라이, 화성에서 통신하는 인공위성 가디언. 이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화성 탐사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서로를 믿고 가만히 응원하는 따뜻한 기운이 느껴진다. 리지의 분투, 그리고 믿고 응원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같은 마음으로 눈물 흘리게 된다. 그리고 화성으로 간 로버와 플라이는 토양을 채취해 성분을 분석하고, 좌초한 로봇 커리지에게 접근해서 데이터를 회수하기 위해 애쓴다. 하지만 그것만으론 부족하다. 리지는 다시 지구로 돌아갈 수 있을 만큼 가치 있는 로버가 되고 싶었으니까. 인공위성 가디언과 나사의 위험하다는 경고도 아랑곳하지 않고 리지는 모래 폭풍을 헤치며 거대한 절벽 위 소리 나는 동굴로 접근해 간다. 그리고 통신이 끊기고 다시 17년. 리지는 돌아올 수 있을까? 어른으로 성장한 소피는 리지를 기억하고 있을까? 로버의 눈에 비친 사람 이야기, 로버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탐험 이야기 출간하자마자 그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워싱턴 포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 뉴욕 공립 도서관, 시카고 공립 도서관, ‘올해 최고의 책’ 이 책은 화성 탐사 로봇 ‘리질리언스’의 이야기다. 리질리언스는 미항공우주국 나사에서 화성의 지질을 탐사해서 생명의 흔적을 발견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화성에 가서 통신이 두절된 커리지호의 정보를 복구할 임무까지 맡았다. 그런 로봇에게, 쓸모없고 방해만 될 인간의 감정이 학습되었다. 믿는다는 것, 바란다는 것, 지구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가치 있는 것을 찾은 로봇이 되고 싶다는 것. 일이 바빠 딸을 친정 엄마에게 맡기고 연구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라니아, 조립하는 로봇 리지에게 짝꿍이라며 말을 건네고 음악을 들려주는 산더, 로봇의 언어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리지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실험실 로봇 저니, 일이 바쁜 엄마에 대한 그리움으로 늘 엄마와 함께 있는 리지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한 소피. 리지를 둘러싼 세상이다. 소피의 편지를 리지에게 전할 수 없는 것처럼 전해지지 않을 것 같은 이들의 마음은 온전히 리지에게 전해진다. 리지가 테스트를 거치는 동안 드론 로버 플라이가 만들어졌고, 둘은 화성으로 보내졌다. 통신이 끊기고 복구되기를 반복하며, 위험한 순간과 성과 있는 탐사를 반복하며 리지는 화성에서 활약을 펼친다. “난 지구로 돌아온 로버이고 싶어” 가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지구로 돌아올 수 있다는 생각에 리지는 두려움을 넘어 위험한 임무를 향해 나아간다. 바위 아래로 추락하는 리지의 머리 위로는 우주 별빛이 쏟아진다. 감정은 로버의 임무에 방해만 될 뿐이라는 우리 생각은 완전히 어긋났다. 리지는 바람이 있고, 그리움이 있어서 두려움을 넘어서는 용기를 낼 수 있었다. 로버 이야기가 사람 이야기로 읽힌다. 우리가 가끔은 잊고 살기도 하는 제대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 맑고 선명하게 전한다. 인공지능, 로봇과 우주 탐사가 현실이 된 요즘이어서, 더 공감하고 이야기 나눌 대목이 많은 책이다. 작가의 탄탄한 이야기 구성, 처음에는 어눌하던 로버의 말이 점점 나아지는 것도 읽는 맛을 더한다. 어린이 청소년 독자들과 함께 읽고 ‘배움’‘소통’ ‘감정’ ‘우정’ ‘기억’ 같은 주제로 이야기 나누기 좋다.나는 인간이 태어나는 방식으로 태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시작은 있었다. 삐 소리. 환한 빛. 하얀 방 가득한 흰색 보호복 형체들. 처리할 정보가 매우 많았지만 감당해 냈다. 나는 그 정보로 깨어났다. 내 회로에 불이 들어왔다. 방에 환호성이 울려 퍼졌다. 소리가 컸지만 놀라지 않았다. 나는 놀라기나 하라고 만들어지지 않았다. 관찰하라고 만들어졌다. 나는 보호복들의 대화를 들으면서 (특히 라니아가 전화로 통화하는 걸 들으면서) 슬픔, 행복, 화, 자랑스러움 그리고 당연히, 좌절과 실망을 완벽하게 익혔다. 그런데 믿음은 익히기 쉽지 않았다. 그래도 최근에는 내가 파악했다는 확신이 제법 들었다.믿음은 산더가 나와 나의 인간 언어 이해력에 보여 준 것이었다. 믿음은 산더의 코드를 라니아가 다시 짜도록 할 때 산더에게 있는 것이었다. 가족과 계획한 저녁 식사를 또 취소하고 늦게까지 남아서 작업하는 라니아가 우리 임무에 가진 것도 믿음이었다. 감정은 인간이 형편없는 결정을 내리게 만들어. 자 봐, 인간은 애착을 느껴. 인간은 서로에게 그리고 이곳 지구 위 다른 것들에 마음을 써. 그런 애착과 감정 때문에 인간은 위험한 일을 해. 우리는 인간의 그런 문제를 피하도록 만들어졌어. 우리는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만들어졌다고.
비로와 호랑할배
문학과지성사 / 조은주 (지은이), 장선환 (그림) /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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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조은주 (지은이), 장선환 (그림)
제21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같이 살던 다정한 할아버지가 어느 날 호랑이가 되어 백두산으로 돌아가겠다고 결심한 뒤 손자 비로와 함께하는, 백두산을 향한 여정을 웅장하고 감동적으로 그렸다. 호랑이라는 상징적 존재와 판타지적 요소가 ‘할아버지와 손자’라는 조손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과거와 현재, 상상과 현실의 공간이 눈앞에 보이는 것처럼 생생하게 펼쳐진다. 자연에 대한 경외, 가족 간의 유대, 그리고 인간의 탐욕이 불러오는 비극적 긴장감까지도 절묘하게 담아낸,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나눌 수 있는 한국형 모험 서사가 지금껏 보지 못한 색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백두산을 향하는 ‘호랑이가 된 할아버지’라는 판타지가 있음직 한 이야기로 다가오는 것은 작품 속 다양한 인물들이 입체적으로, 개성 있게 그려졌기 때문이다. 두 주인공 할아버지와 비로를 중심축으로 추적자인 호랑이 가죽 밀매업자와 수색대, 설악산의 신 설영, 비로 아빠, 호랑할배를 피해 집을 떠난 비로 엄마의 이야기가 적재적소에 알맞게 들어가며 흥미를 불러일으킨다.1. 출발 2. 할배의 결심 3. 호랑이를 쫓는 남자 4. 두타산의 밤 5. 여기 있어요! 6. 대관령에서 7. 덫 8. 나는 누구인가? 9. 설영의 정체 10. 안녕, 호랑할배“어느 날, 내 할아버지가 호랑이가 되었다.” 할아버지의 소원은 백두산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 심사평 『비로와 호랑할배』는 이 시대의 동화들 사이에서 허를 찌르고 솟아 나온 작품처럼 보였다. 판타지라 하면 인공 지능이나 환상 세계, 타임 슬립 등을 떠올릴 때, 이 작가는 뜬금없이 호랑이를 들고 나왔다. 그것도 같이 살던 할아버지가 진짜 호랑이로 변해 백두산에 가겠다고 나선다! 두타산을 시작으로 해서 호랑이 할아버지와 손자의 숨 막히는 여정이 눈에 보이는 것처럼 펼쳐지는데, 마지막까지 두 주인공의 서로를 향한 애틋한 배려가 각별하게 느껴졌다. _이경혜, 황선미, 최나미 ■ 할배가 저 철조망을 넘을 수 있을까? 백두산에 갈 수 있을까? 우리 아동문학의 선구자 마해송 선생(1905~1966)의 업적을 기리고 한국 아동문학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문학과지성사가 2004년 제정한 마해송문학상의 제21회 수상작 『비로와 호랑할배』가 출간되었다. 같이 살던 다정한 할아버지가 어느 날 호랑이가 되어 백두산으로 돌아가겠다고 결심한 뒤 손자 비로와 함께하는, 백두산을 향한 여정을 웅장하고 감동적으로 그렸다. 호랑이라는 상징적 존재와 판타지적 요소가 ‘할아버지와 손자’라는 조손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과거와 현재, 상상과 현실의 공간이 눈앞에 보이는 것처럼 생생하게 펼쳐진다. 자연에 대한 경외, 가족 간의 유대, 그리고 인간의 탐욕이 불러오는 비극적 긴장감까지도 절묘하게 담아낸,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나눌 수 있는 한국형 모험 서사가 지금껏 보지 못한 색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백두산을 향하는 ‘호랑이가 된 할아버지’라는 판타지가 있음직 한 이야기로 다가오는 것은 작품 속 다양한 인물들이 입체적으로, 개성 있게 그려졌기 때문이다. 두 주인공 할아버지와 비로를 중심축으로 추적자인 호랑이 가죽 밀매업자와 수색대, 설악산의 신 설영, 비로 아빠, 호랑할배를 피해 집을 떠난 비로 엄마의 이야기가 적재적소에 알맞게 들어가며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동화에서는 보통 약하고 가엾은 노인으로만 묘사되는 할아버지가 위엄 있고 주체적인 캐릭터로 묘사되는 것도 신선하다. 호랑이와 사람 사이에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존재적 의문에 끝없이 갈등하면서도 사랑하는 할아버지를 악착같이 따라가며 지켜내는, 그리하여 ‘호랑이이며 인간인’ 자신을 찾아가는 비로의 성장은 잊힌 것들을 기억하고, 지켜내야 할 것들을 되새기게 해 준다. 이에 더해 할아버지와 손자의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해 주는 작품이다. ■ 한 소년과 호랑이의 믿을 수 없는 대모험이 시작된다! 사람이나 동물의 변신을 다룬 이야기는 많고, 그에 따른 판타지적인 설정도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그것을 현실적으로 풀어내 설득력을 갖는 일은 쉽지 않다. 조은주 작가는 호랑이가 사람이 되고, 사람이 호랑이가 되는 비현실적 이야기를 지극히 현실적인 공간에서, 바로 지금의 이야기로 사실적인으로 풀어나간다. 첫 등장부터 할아버지가 호랑이라는 사실을 주저하지 않고 밝힌 작가의 기개는 판타지적 이야기를 실감 나게 풀어냄으로써 할아버지와 손자가 가는 길을 마음 졸이며 따라가게 만든다. 비로 눈에 비친 할배는 여느 할아버지들처럼 평범하고 다정한 할아버지다. 엄마 언제 오냐고 징징거릴 때마다 어린 비로를 등에 태우고 이 방 저 방 달리며 “나는 백두산 호랑이다! 어흥!” 하며 놀아 주던 따뜻하고 정 많은 할아버지다.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할배가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여름이 무르익을 무렵 할배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깎아도, 깍아도 누런 털이 자라고 털에서 배어나는 지독한 냄새가 좁은 집을 가득 채우더니 점점 호랑이로 변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뜬금없이 백두산으로 돌아가겠다는 선언을 한다. 남과 북을 철조망이 가로막고 있는데 어떻게 백두산에 가겠다는 건지 알 수 없지만 비로 아빠는 백두산을 그리워하는 아버지를 위해 강원도의 두타산 코앞으로 이사를 감행하고, 비로는 전학까지 왔다. 하지만 할배는 두타산을 바라보고 오르는 것만으로는 ‘백두산으로 돌아가라!’는 마음속 외침을 외면할 수 없게 되자 드디어 집을 나가기로 결심한다. ■ 백두산을 향한 모험, 그리고 그 뒤를 쫓는 그림자들 호랑이가 된 할배를 도저히 혼자 보낼 수 없었던 비로는 무작정 할배를 따라나선다. 하지만 아무리 위장을 해도 할배의 정체는 금방 탄로 나 버리고, 호랑이에 잡혀간 초등생이 있다는 소문은 삽시간에 퍼져 관련 기사가 온갖 포털을 도배한다. 비로에 대한 걱정과 호랑이에 대한 두려움을 안은 채 수색대가 꾸려지고, 밀렵꾼 척지상은 기사를 접하는 순간 돈 냄새를 맡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호랑이 가죽 수집가 야마모토 회장과 연결된 척지상은 회장의 집착과 지시로 위험을 감수한 채 할배의 뒤를 바짝 쫓고, 할배는 짙은 초록과 어둠을 뚫고 수색대와 척지상의 추적을 따돌린다. 호랑이인 할배를 자신이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한 비로는 자신들을 겨눈 척지상의 총구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할배를 따르고, 바람처럼 나타났다 사라지곤 하는 설악산의 신 설영도 함께하며 할배와 비로의 여정을 돕는다. 점차 완전한 호랑이로 변해 가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아이다운 걱정과 호기심으로 스스로의 정체성을 고민하면서도 할아버지를 향한 마음에 집중하려고 하는 비로와, 백두산에 가고자 하는 욕망과 가족들과 헤어져야 하는 슬픔 속에 갈등하는 할아버지의 서로를 향한 애틋한 배려가 마지막까지 각별하게 느껴진다. 할배와 함께한 마지막 여정을 통해 왜 그토록 할아버지가 백두산으로 돌아가고자 하는지 알게 된 비로는, 이 땅의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가슴에 품은 채 살아온 할아버지의 삶을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호랑할배의 손자라는 사실이, 할배가 어디에 있든 자신을 잊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비로의 마음을 뜨겁게 채운다.
남원성의 눈물
바우솔 / 이규희 (지은이), 주유진(흩날린) (그림)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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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명작,문학
이규희 (지은이), 주유진(흩날린) (그림)
바우솔 작은 어린이 37권. 어린이의 시선에 맞추어 정유재란 남원성 전투와 일본의 만행, 그 시대 아픔을 깊이 있게 담아낸 창작 동화이다. 임진왜란 당시 국난 극복의 중심에 있었던 인물들은 이름 없는 일반 국민들이었다. 아무 대가 없이 의병이 되어 왜적에 맞서 싸운 사람들. 고단하고 찬란했던 그들의 삶을 어린이의 눈으로 풀어내 더욱 가깝고 애틋하게 느낄 수 있다. “바스락바스락, 스스스….” 수영이는 어느 날부터 귀에서 자꾸만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소리는 날로 심해지고, 그 원인을 찾기 위해 아빠와 남원 종갓집에 간다. 그곳에서 정유재란 당시 집안 어른을 지키기 위해 귀가 잘린 채 죽어 간 김개동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는다. 개동 할아버지는 무엇을 이야기하려고 수영이를 찾아온 걸까? 이 책은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적 사실과 장소를 보여주며 우리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바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떤 이들이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오늘에 이르게 했는지. 그들의 고통과 희생을 되짚어 보며 어린이들은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바라보고, 나라를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해 볼 것이다.유령 아빠는 싫어! 도대체 무슨 소리지? 외계인이 보내는 신호일까? 남원 종갓집에서 낡은 책 속의 비밀 김개동 할아버지 귀 무덤을 찾아서 다시 남원으로“조선인의 코와 귀를 베어 와라!” 그때 남원성에서는 모두 하나가 되어 왜적에 맞섰다! 일본 교토 도요쿠니 신사 앞에는 ‘미미즈카(耳塚, 이총)’로 불리는 귀 무덤이 있습니다. 이름은 귀 무덤이지만, 실제로는 코 무덤이기도 합니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조선을 침략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명령에 따라 왜군이 전리품으로 베어 간, 조선 군사와 백성의 코와 귀가 묻힌 곳입니다. 코를 베이고, 다치고, 죽고, 끌려가고… 왜적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온몸 바쳐 싸운 우리 선조들의 넋이 낯선 땅에서 잠들지 못한 채 떠도는 것은 아닐까요? 《남원성의 눈물》은 어린이의 시선에 맞추어 정유재란 남원성 전투와 일본의 만행, 그 시대 아픔을 깊이 있게 담아낸 창작 동화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국난 극복의 중심에 있었던 인물들은 이름 없는 일반 국민들이었습니다. 아무 대가 없이 의병이 되어 왜적에 맞서 싸운 사람들. 고단하고 찬란했던 그들의 삶을 어린이의 눈으로 풀어내 더욱 가깝고 애틋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바스락바스락, 스스스….” 수영이는 어느 날부터 귀에서 자꾸만 이상한 소리가 들립니다. 소리는 날로 심해지고, 그 원인을 찾기 위해 아빠와 남원 종갓집에 갑니다. 그곳에서 정유재란 당시 집안 어른을 지키기 위해 귀가 잘린 채 죽어 간 김개동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개동 할아버지는 무엇을 이야기하려고 수영이를 찾아온 걸까요? 이 책은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적 사실과 장소를 보여주며 우리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바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떤 이들이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오늘에 이르게 했는지. 그들의 고통과 희생을 되짚어 보며 어린이들은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바라보고, 나라를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해 볼 것입니다. * 남원성 전투, 그때 그곳에서 함께 싸운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1597년, 6만여 명에 이르는 왜군이 남원성을 겹겹이 에워쌌습니다. 남원은 지리적으로 전라도와 충청도를 연결하는 곳이며, 군사적 요충지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남원성에는 명나라 군사 3천여 명과 조선군 1천여 명, 소식을 듣고 달려온 의병과 백성들까지 다 합해도 고작 1만여 명뿐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모두 하나가 되어 똘똘 뭉쳐 성을 방어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남원성은 함락되었고, 수많은 사람이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동화는 전쟁이란 영웅들이 활약하는 무대가 아니라 수많은 목숨이 죽고 죽이는 한과 울분의 장이었음을, 다시는 겪지 말아야 할 뼈아픈 경험임을 알려줍니다. 또한 이름 없이 죽어 간 평범한 사람들의 노력이 국난을 극복하고 오늘을 있게 했음을 보여주지요. 가장 아래에서 묵묵히 역사를 만들어 간 사람들. 그들 마음속의 진솔한 애국심을 되새겨 보고, 어린이들이 역사와 국가를 지켜나갈 의지를 갖게 되길 바랍니다. * 아픈 역사는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역사! 임진왜란 7년 동안 큰 승리를 거둔 전투도 있고, 뼈아픈 패배를 한 전투도 있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일본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잔혹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일본군은 승리의 증거로 조선인의 귀와 코를 베어 본국으로 보냈는데, 이때 살아 있는 조선인의 코까지 베어 보냈습니다. 만행을 저지른 뒤 히데요시는 ‘위령’을 명목으로 기념비를 세웠고, 코 무덤은 귀 무덤으로 왜곡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아직도 교토에 남아 있습니다. 이 책은 액자식 구성을 사용해 효과적으로 현재와 과거, 남원과 교토의 시공간을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이야기에 설득력과 긴장감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이규희 작가는 안정적 구성과 물 흐르는 듯한 내용 전개로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를 쉽고 담담하게 풀어냈습니다. 왜적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다가 쓰러져간 사람들. 이 책을 통해 그분들의 슬픔이 잊히지 않기를, 더는 그런 잔인한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우리 민족의 수난사를 깊이 있게 알고, 현재로 미래로 이어지는 역사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고민해 보길 희망합니다. * 지금은 미래를 위해 역사를 바라볼 때! 주변국과 연결된 역사 왜곡 문제는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며 문제가 될 터인데, 우리 어린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었을 때 우리 역사는 어떤 모습으로 지켜질까요? 그러므로 더욱 확고히 정립되어야 하는 것은 ‘우리 역사 바로 알기’입니다. 한국사를 배우는 것은 단순히 옛것을 아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의 문화적 정체성을 일깨우며 삶의 중심을 잡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남원성의 눈물》에는 지금도 생생히 살아 있는 역사의 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책을 보며 어린이들은 잊지 못할 우리 역사와 아픔, 그 속에 녹아 있는 개개인의 삶과 정신의 소중함을 알아가며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것입니다. 과거를 통해 오늘을 보아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가 남원성과 그 안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오래오래 기억하고, 오늘의 국제 현실과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키우길 바랍니다. “아빠, 그래서 남원성이 무너진 뒤 정유재란이 끝났어요?”“그렇단다. 왜군도 남원성을 비롯한 전투에서 큰 타격을 입었거든. 게다가 모함으로 백의종군을 하던 이순신 장군이 다시 삼도 수군통제사 자리에 올라 도망가는 왜군들을 다 무찔렀단다. 안타깝게도 노량해전에서 도망가는 왜군과 맞서 싸우다가 이순신 장군이 돌아가시긴 했지만, 그걸 끝으로 길고 긴 전쟁이 모두 끝났어. 뒷날 남원에는 남원성 전투에서 안타깝게 돌아가신 만여 명을 기리는 ‘만인의총’이라는 큰 무덤을 만들었단다. 지금도 남원성이 무너지던 그날이 되면 많은 사람이 그곳을 찾아가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 있지.”아빠가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아빠, 그럼 개동이 할아버지도 거기에 들어가 있어요?”수영이는 걱정스러운 얼굴로 물었습니다.“정유재란 때 남원성을 지키다 돌아가신 분들의 넋을 위로하는 곳이니 당연히 그래야겠지. 하지만 사실은 김개동 어른처럼 알려지지 않은 희생자가 더 많이 있었단다. 왜군은 자신들의 공을 부풀리기 위해 아녀자나 노인 할 것 없이 닥치는 대로 귀와 코를 베어 갔거든. 그리고 잘린 귀와 코에다 소금을 뿌려서는 전리품으로 일본으로 싣고 간 거야. 지금도 일본의 옛 문서를 보면 코 영수증이라는 게 있다더라. 조선 어디에서 코 몇 개를 잘라 왔다는 증명서 말이다. 정말 짐승만도 못한 일이지!”아빠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해 주었습니다.‘정말 엽기적인 일이야.’난생처음 듣는 이야기에 수영이는 그저 온몸이 오싹거렸습니다. ‘불쌍한 개동이 할아버지.’수영이는 귀가 잘린 채 죽어 간 할아버지를 떠올리자 저절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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