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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어썸 & 랑데뷰 수학 모의고사 1부 (2022년)
오르비 / 정현경, 황보백 (지은이) /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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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학습참고서
정현경, 황보백 (지은이)
열두 살, 대통령 선거에 나가다!
제제의숲 / 댄 거트먼 (지은이), 김경희 (옮긴이)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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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숲
명작,문학
댄 거트먼 (지은이), 김경희 (옮긴이)
만 열두 살짜리 저드슨 문이 장난삼아 미국 대통령 선거에 전격 출마해 황당하고 말도 안 되는 여러 가지 사건을 겪는 이야기이다. 미국에서 1996년에 발간되었는데도 표지를 좀더 현대적으로 바꿔 가며 지금까지 베스트 스테디셀러로 팔리고 있는 책이다. 실제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후보였을 당시 HBO의 ‘존 올리버와 함께하는 라스트 위크 투나잇’에서 트럼프가 읽길 권유했던 도서로, 유머러스한 이야기의 대가인 저자의 날카로운 풍자로 지금 우리의 정치 현실을 반영하고 진심으로 각성하길 바라는 수작이다. 놀라운 반전과 통쾌한 유머로 세상의 부조리를 한방에 날려 버리는 가상의 동화이면서도, 그 현실감에 참을 수 없이 씁쓸해지는 책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의 정치 현실에서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 봐야 할 책이다.당신의 선택은? 1장 왕좌의 언덕 2장 벌레가 우글대는 통조림 3장 아서, 저 얼간이 녀석 4장 대통령 가족의 가치관 5장 애비 6장 비밀 선거 운동 전략 7장 영여친 8장 준 사이어스 부통령 9장 2천만 달러? 까짓것 문제없어 10장 딱 사기꾼 같은데? 11장 레모네이드 파티 12장 선거보다 숙제가 먼저 13장 스타 탄생 14장 사람들이 원하는 걸 줘야 해 15장 우리 집은 통화 중 16장 손님은 왕이다 17장 기회를 주자! 18장 여론 조사 19장 인터넷 선거 운동 20장 넌 아무런 생각이 없잖아! 21장 어쩌다 여기까지 왔지? 22장 망쳐야 한다! 23장 폭주하는 기관차 24장 문게이트 25장 눈에는 눈, 말에는 말 26장 선거일 딱 걸렸어!★조회수 160만 뷰 유튜브 영상 속 그 책! ‘세상의 모든 문제는 어른들이 만들었으니 이제 어린이가 대통령이 되어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라는 당돌한 생각에서 출발한 황당하지만 있을 법한 이야기! ★ 놀라운 반전과 통쾌한 유머로 세상의 부조리를 한방에 날려 버리는 동화! ★ 세월호 참사, 최순실의 국정농단, 광화문 촛불시위……. 이러한 우리의 정치 현실에서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 봐야 할 도서! ★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후보였을 당시 HBO의 ‘존 올리버와 함께하는 라스트 위크 투나잇’에서 트럼프가 읽길 권유한 도서로, 이 영상이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회자되었던 바로 그 책! 뭐? 열두 살짜리가 진짜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다고? 세상의 모든 문제는 어른들이 만들었으니 이제 어린이가 대통령이 되어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 놀라운 반전과 통쾌한 유머로 세상의 부조리를 한방에 날려 버리는 동화! ‘세상의 모든 문제는 어른들이 만들었으니 이제 어린이가 대통령이 되어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고? 이게 무슨 어린애들 장난인가! 해괴망측하고 말도 안 되는 말이지 않는가! 그런데 잠시 성급한 결론을 미루고 이 책을 읽다 보면 묘하게 설득력 있고 ‘에이, 말도 안 돼.’라고 철석같이 믿었던 생각이 말이 되고 진짜 있을 것만 같은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이 책의 이야기는 사람을 홀리고, 마법처럼 술수를 쓴 것일까? 미국에서 1996년에 처음 발간된 이 책은 지금의 우리 시대에도 똑같은 울림을 전하며 여전히 스테디셀러로 판매되고 있다. 일명 책에서 말하는 ‘세상의 모든 문제를 만든 어른’이라면 웃지 못할 현실을 반영해 유머로 포장한 잘 쓴 책이기 때문이다. 또한 지금의 우리 정치 현실이 아직까지 90년대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증명한다. 선거 공약은 공약일 뿐 당선이 된 후에는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 선거 때 당선이 되기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신념 등. 어른들은 무턱대고 이렇게 말하곤 한다. “너희가 정치를 알아?” 하지만 아이들이 다음과 같은 답변에 가슴에 손을 얹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반박을 할 수 있는가? “지금까지의 어른들보다 못할 것도 없어요!” 우리의 정치 현실에서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 봐야 할 도서! 세월호 참사, 최순실의 국정농단, 광화문 촛불시위……. 대통령이 바뀌고 어른들도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우리가 염원하는 살기 좋은 현명한 정치 사회는 멀기만 하다. 나랑 상관없는 다른 세상의 것으로 치부되는 ‘정치’라는 것이 사실을 우리의 일상생활의 모든 것이라는 걸 간과하기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으로 이 나라에서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마저도 그러길 바라는가? 앞으로 선거를 하고 대통령을 뽑을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게 한다면 한 번이라도 아니, 한 번뿐이더라도 자신의 선택과 선거에 대해 생각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 우리와는 다른 대통령 선거 방법을 가진 나라의 영어로 쓴 책이지만, 아이들에게 소중한 생각을 공유하고 싶었던 부모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책을 소개한 번역자의 말로 이 책의 의미를 대신하겠다. 이 책에 넘쳐나는 유머와 그 밑에 깔린 날카로운 풍자를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그 뒤로 이어진 우리나라의 정치 현실은 온 국민이 일찍부터 정치에 대해 배우고 생각을 분명히 다져 나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되짚어 보게 만들었습니다. 바야흐로 대한민국에서도 투표 연령을 낮추자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니 어쩌면 여러분이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날이 생각보다 빨리 찾아올 수도 있을 듯합니다. 그때까지는 각종 선거가 다가오면 엄마 아빠한테 이번에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을 뽑는 건지, 그리고 엄마 아빠는 누구에게 왜 표를 던지시려는지 묻고 설명해 달라고 부탁하세요. 나중에 여러분이 자라서 여러분의 첫 대통령을 뽑게 된다면, 선거일 전에 반드시 이 책을 다시 한 번 읽고 저드슨의 질문에 모두 ‘그렇다’라고 답할 수 있는 멋진 후보를 뽑아 주세요! -본문 ‘역자후기’ 중에서 “대통령도 자기가 뭘 하는지 도무지 몰라.”난 정치에 대해 그다지 아는 게 없지만,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아는 척할 수 있었다.“문, 이 나라를 누가 이끌어야 하는지 아니?”레인은 맞히려는 다음 공을 겨누어 보며 말했다.“애야, 애.”레인은 5번 공을 모서리 구멍 쪽으로 쳤다. 공이 목표물을 살짝 비켜 가더니 당구대 틀을 톡 쳤다.레인은 반짝이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겠어? 어린애가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다니! 생각해 봐. 당장 다음 선거에서 일이 벌어지는 거지. 꼬맹이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사람이 되는 거야! 진짜 끝내준다!”“말도 안 되는 소리 마. 그러려면 그 꼬맹이는 정치 조직에 몸담아야 한다고. 정치인이란 정치인은 모조리 알아야 할 거야. 그런 연줄을 만들려면 몇 년은 걸릴걸.”“이봐, 저드슨. 요즘은 정치인들이 자기네끼리 담배 연기 자욱한 방에 모여서 다른 정치인을 뽑는 세상이 아니야. 이제는 컴퓨터, 소셜 미디어, 이미지 메이커, 언론 전문가와 광고의 세상이라고. 선거는 샴푸 파는 거랑 비슷한 거야.”- 레인과이 문에게 대통령 선거에 나가 보라고 권유하는 대화 중에서 “저드슨, 정치란 사람을 변하게 한다.”준 할머니는 앙상한 손가락으로 날 똑바로 가리키며 말했다.“네 심장을 뜯어내고 그 자리에 돌덩어리를 집어넣을 거야.”“저한테는 못 그래요.”내가 계단을 풀쩍풀쩍 내려가자 할머니는 두 손을 입가에 대고 크게 소리쳤다.“저드슨 문, 넌 지금 벌레가 우글대는 통조림을 열고 있는 거야!”- 문이 대통령 선거에 나간다는 말에 준 할머니가 하는 말 중에서
우주엘리베이터, 이제 탑승할 시간입니다!
책내음 / 김상협, 김홍균, 정상민 (지은이), 최진규 (그림) /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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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음
자연,과학
김상협, 김홍균, 정상민 (지은이), 최진규 (그림)
1986년 1월 28일, 챌린저호는 10번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승무원 7명을 싣고 우주로 발사된다. 하지만 비극적인 사고로 발사 직후 폭발하고 탑승했던 승무원 전원이 사망한다. 미국의 한 고등학교 선생님인 매콜리프도 희생자 중 하나였다. 그녀는 우주비행에 성공하면 학생들에게 우주수업을 할 예정이었다. 이 책은 매콜리프 선생님이 우주에서 보내온 편지로 서두를 시작한다. 그녀가 우주로 날아간 순간부터 40여 년이 지난 지금, 우주를 향한 인류의 기술력은 크게 발전했다. 1장에서는 우주발사체가 어떻게 탄생되고 발전해왔는지를, 2장에서는 우주로 가는 새로운 방법인 우주엘리베이터에 대한 지식을 알려준다. 3장에서는 우주엘리베이터로 이룰 수 있는 다양한 우주환경을 제시한다. 실패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필연적으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인류는 매콜리프 선생님과 같은 희생자들의 열정과 꿈 덕분에 여기까지 달려왔고 앞으로도 달려나갈 것이다.1장 로켓을 타고 우주로 로켓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폭죽으로 시작하는 중국의 새해맞이 015 I 대나무를 태워 괴물을 물리친 노인 018 I 로켓의 조상은 대나무 조각? 021 현대 로켓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폭죽에서 무기가 된 화약 024 I 현대 로켓의 탄생 028 I 진정한 현대 로켓의 아버지 폰 브라운 032 I 독일이 만든 최초의 로켓 무기-V2 036 현대 로켓은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폰 브라운과 V2 로켓의 운명 040 I 소련의 스푸트니크 1호와 미국의 망신 044 I 폰 브라운의 야심작 새턴 V 로켓의 탄생 049 I 미국의 극적인 역전과 새로운 도전 052 I 새로운 형태의 탐사선 등장 055 로켓을 타는 것은 안전할까? 매콜리프가 탄 마지막 우주왕복선 챌린저호 060 I 챌린저호의 사고 원인 064 I 목숨을 담보로 한 위험한 발사 066 I 지구로 돌아오는 게 더 위험하다! 069 I 끊임없이 발생하는 착륙 과정의 사고 073 2장 우주로 가는 또 다른 방법 ? 우주엘리베이터 드디어 우주엘리베이터가 완성됐어요! 하늘을 오르는 방법 인간 탑 쌓기 084 I 신이 되고 싶은 인간의 욕망, 바벨탑 086 I 잭과 콩나무, 해와 달이 된 오누이 087 우주엘리베이터의 역사 치올코프스키의 에펠탑 092 I 유리 아르츠타노프의 케이블 094 I 제롬 피어슨의 우주엘리베이터 095 I 에드워드의 실현 가능한 우주엘리베이터 096 우주엘리베이터의 구조 인간의 편리한 도구, 엘리베이터의 구조 101 I 주엘리베이터는 어떻게 생겼을까? 103 I 우주엘리베이터의 케이블은 무엇으로 만들까? 108 I 탄소나노튜브의 발명 111 I 우주에서 전기는 어떻게 사용하지? 113 우주엘리베이터의 건설 케이블은 어떤 곳에 묶어야 안전할까? 116 I 우주엘리베이터의 본부, 지오스테이션 119 I 상상을 현실로! 우주엘리베이터의 건설 과정 121 3장 우주엘리베이터의 미래 2233년 11월 25일 제목 : 소원 별똥별 뿌리기! 인류가 고대하던 우주여행의 시작 우주 스카이다이빙과 별똥별 만들기 체험 134 I 우주에서 일몰 체험을? 138 I 무중력 요리를 맛보며 무중력 투어를! 141 I 가벼워진 몸을 느낄 수 있는 화성 중력 체험 145 I 물이 귀한 우주에서 수영을 할 수 있다? 148 I 우주에 내 발 도장 남기기, 달파크 체험 152 I 달에서 즐기는 농구와 탁구는 어떨까? 154 인류의 새로운 희망, 우주공장 우주의 식량 보급지, 우주공장의 건설 159 I 우주농장에서 자란 식량으로 우주요리대회를! 161 I 우주공장의 장점 165 I 다양한 설계가 가능한 우주공학 168 I 전기 사용이 자유로운 우주 171 끝없는 인류의 여정, 우주탐사 저궤도 위성 게이트 176 I 화성에서 살 날이 곧 실현된다! 178 I 우주엘리베이터의 종착지, 펜트하우스 터미널 179 I 우주광산으로 인류의 새로운 꿈을 꾸다! 182 I 달에도 우주엘리베이터를 만들 수 있을까? 184 인류의 미래를 향한 출발 우주엘리베이터의 출발, 지구포트 187 I 출발! 우주로!! 189제10회 브런치북 특별상 수상작 챌린저호의 우주비행사 매콜리프 선생님이 우주에서 보내온 편지 1969년,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미국의 닐 암스트롱이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다. 이후, 우주탐사를 향한 시도는 가속화됐고 우주왕복선 발사도 여러 차례 시도된다. 그중에서도 우리의 뇌리에 깊이 박혀 있는 우주왕복선은 바로 챌린저호다. 1986년 1월 28일, 챌린저호는 10번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승무원 7명을 싣고 우주로 발사된다. 하지만 비극적인 사고로 발사 직후 폭발하고 탑승했던 승무원 전원이 사망한다. 미국의 한 고등학교 선생님인 매콜리프도 희생자 중 하나였다. 그녀는 우주비행에 성공하면 학생들에게 우주수업을 할 예정이었다. 이 책은 매콜리프 선생님이 우주에서 보내온 편지로 서두를 시작한다. 그녀가 우주로 날아간 순간부터 40여 년이 지난 지금, 우주를 향한 인류의 기술력은 크게 발전했다. 1장에서는 우주발사체가 어떻게 탄생되고 발전해왔는지를, 2장에서는 우주로 가는 새로운 방법인 우주엘리베이터에 대한 지식을 알려준다. 3장에서는 우주엘리베이터로 이룰 수 있는 다양한 우주환경을 제시한다. 실패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필연적으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인류는 매콜리프 선생님과 같은 희생자들의 열정과 꿈 덕분에 여기까지 달려왔고 앞으로도 달려나갈 것이다. 우주로 가는 또 다른 방법, 우주엘리베이터 챌린저호가 눈앞에서 폭발하는 장면을 본 세계인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보다 안전하게 우주로 가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우주여행을 아파트를 오르듯 편안하게 할 수는 없는 것일까?’ 이런 절박함과 의문 속에서 탄생한 상상이 바로 우주엘리베이터다. 말 그대로 엘리베이터를 탑승하듯 우주를 오갈 때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최첨단장치를 말한다. 상상은 어디까지나 자유다. 하지만 이를 실현하려면 엄청난 자본과 기술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수많은 우주과학자들이 우주엘리베이터의 실현가능성을 말한다. 우주엘리베이터가 건설되고 안전한 이동수단으로 인정된다면 우리는 다양한 우주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달중력 기지를 비롯해 우주호텔에서 낭만적인 우주체험을 할 수 있고, 우주공장에서는 새로운 식량 생산이 가능해진다.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이냐고 반문하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른다.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생각보다 상상의 실현이 눈앞에 다가왔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A2 로켓은 3.5km까지 올라갔어요. 서울 잠실에 있는 롯데월드타워(555m)의 6배가 넘는 높이죠. 하지만 아직 무기로 사용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폰 브라운은 계속해서 로켓의 성능을 발전시켰어요. 그리고 드디어 전쟁에 사용할 수 있는 로켓을 개발했어요. 이 로켓이 바로 V2예요. V2 로켓은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 벌어지고 있던 1942년에 완성되었어요. 여기서 ‘V’는 ‘복수의 무기(Vergeltungswaffe)’라는 뜻이에요. 제1차 세계대전에서 패했던 독일이 연합국에 복수하겠다는 의미로 붙였어요. V2 로켓은 실제 전쟁에 사용된 최초의 현대식 로켓이었어요. 로켓을 타고 우주로 나갔다가 돌아오는 과정은 생각보다 안전하지 않아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없는 빠른 속도에 몸을 맡겨야 하죠. 그리고 문제가 생겨도 이를 해결할 시간이 충분히 주어지지 않아요.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얇은 고무링이나 작은 단열재 때문에 우주선이 폭발하고 사람이 죽을 수 있어요. 속도가 빠르지 않았다면 생기지 않았을 사고였죠. 치올코프스키는 로켓의 이론을 연구하고 우주엘리베이터의 아이디어를 창시한 최초의 연구자예요. 그는 우리가 우주로 나아가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아래와 같은 명언을 남겼어요. “지구는 인류 문명의 요람이다. 그러나 누구도 요람에서 평생을 살 수 없다.”
올라올라 5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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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
예술,종교
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前(전 권)권복습하기 03 훈남·훈녀로 거듭나기 No.3 06 Chapter. 1 온쉼표의 기능 07 배꼽 빠지거나 썰렁하거나 No.3 12 Chapter. 2 리듬연습1 13 깨알탐정의 시크릿 No.3 24 Chapter. 3 리듬연습2 25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미로 찾기 No.3 34 Chapter. 4 셋잇단음표 35 살 쏙쏙 키 쑥쑥 요가 No.3 44 Chapter. 5 온음과 반음1 45 참견 대마왕, 궁금한 건 못 참아! No.3 52 Chapter. 6 악센트 53 Abracadabra(아브라카다브라) 다 이뤄져라 No.3 60 Chapter. 7 우리나라 음이름과 알파벳 음이름 61 요리 cook 조리 cook No.3 76 5권 정리하기 77
개념 해결의 법칙 초등 수학 6-2 (2026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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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모든 개념을 다 보는 해결의 법칙 단계별 맞춤 학습 교재인 해결의 법칙 시리즈 중 개념 해결의 법칙 새 교육과정인 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서 차시에 맞춘 개념 정복 학습서입니다. 차시별로 가장 이해하기 쉽게 개념을 자세히 설명하였고 그에 따라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필수 개념을 개념 체크하기를 통해 완전하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교과서의 어떤 개념 내용도 개념 해결의 법칙 한 권으로 쉽고 재미있게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초등 수학 공부는 개념서 대표교재인 개념 해결의 법칙으로 시작하세요!1. 분수의 나눗셈 2. 소수의 나눗셈 3. 공간과 입체 4. 비례식과 비례배분 5. 원의 둘레와 넓이 6. 원기둥, 원뿔, 구 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새 교과서 내용을 완벽하게 반영한 개념 학습 개념 파헤치기 개념 확인하기 단원 마무리 평가 마무리 개념 완성 으로 차근차근 초등 수학 개념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초등 5~6학년에서 꼭 알아야 하는 필수 개념을 개념 체크하기로 연습 초등 수학은 개념이 탄탄해야 중고등까지 실력이 바탕이 됩니다. 새 교과서에서 놓칠 수 있는 필수 개념 연습을 개념 체크하기와 개념 체크 문제로 한 번 더 확실하게 짚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모바일 코칭 시스템으로 다양한 학습효과 모든 차시별 개념에 대한 동영상 강의, 단원 마무리 평가의 유사 문제를 제공합니다. 연산의 법칙 부록으로 연산 단원의 기본 문제 제공 연산 단원의 기본적인 연산 드릴 문제로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응가 빙수 2
미래엔아이세움 / 김희남(별남) (지은이), 밤코 (그림)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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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화
김희남(별남) (지은이), 밤코 (그림)
아이들에게 %는 낯설고 어려운 수학 기호에 불과하다. 하지만 엉뚱 발랄한 주인공 응그래의 퍼센트 댄스를 통해 %를 살짝 비틀면 우리에게 익숙한 글자 응가의 '응'이 된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 기호 %가 매일 쓰는 친숙한 글자로 변하는 순간, 아이들은 웃음이 빵 터지며 수학 거부감을 뻥 날려 버린다. 25개 주인공 당첨 공 중에 딱 1개인 주인공을 뽑을 가능성을 알아보고, 슈팅 20개 중에 12골을 막았을 때 선방률을 따져 보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하는 퍼센트를 알아본다. 복잡한 수학 개념이나 계산식이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의 여러 상황들로 어려운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다.1. 불길한 예감 5 2. 실수하면 어떡하지? 17 3. 실패는 끝일까? 51 4. 점점 커지는 불똥스 77 5. 수상한 체험 학습 97'응'을 살짝 비틀면 수학이 즐거워진다! 걱정은 사르르, 수학 자신감은 뿜뿜! 화제의 코믹 수학 학습 동화, 전설의 '응가 빙수'가 돌아왔다! 수학 때문에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울컥울컥 서러움이 올라와 다 포기하고 싶은 친구들, 걱정과 두려움을 뻥 날려 줄 전설의 응가 빙수 가게로 빨리 오세요! 어떤 고민이든 해결해 준다는 요상한 빙수 가게 응가 빙수가 다시 문을 열었다. 오직 손님만을 위해 특별한 % 레시피로 만든 응가 빙수 한 숟가락을 떠먹는 순간, 몸이 부르르 떨리더니 가슴이 뻥 뚫리며 엉덩이가 움찔울찔~ 뿌웅! 하는 천둥 방귀와 함께 걱정과 근심이 사르르 녹아내린다. 실수할까 봐 걱정이 많은 래미, 축구 시합에서 8:0으로 패배해 자신감이 떨어진 차곰이가 특별한 레시피로 만들어진 응가 빙수를 먹고 자신감을 얻어 다시 한 번 도전할 용기를 얻는다. 하지만 시험 볼 때마다 실수를 해서 속상한 공꼬북은 깜박깜박하는 똥 버튼을 보지 못하고 닭서클과 어마어마를 따라나서는데……. 불똥 빙수를 먹고 점점 커지는 불똥스! 응가 빙수 가게의 응사부에 맞서는 불똥 빙수 가게의 쥐불 도사! 쥐불 도사가 발명한 불똥 빙수를 먹으면 가슴속에서 불덩이가 타오르고 화가 마구 솟구치며 얼굴 한가득 분노가 차오른다. 마음이 아프거나 고민이 많은 친구들에게 접근해 달콤하기도 하고 새콤하기도 하고 매콤하기도 한 요상한 불뚱 빙수를 먹게 만드는 불똥스! 과연 응사부와 응그래는 위기에 빠진 아이들을 구해 낼 수 있을까? 응 = % '응'을 살짝 기울이면 수학 기호 %가 된다는 엉뚱한 발상으로 아이들의 수학 거부감을 단숨에 날린다! 아이들에게 %는 낯설고 어려운 수학 기호에 불과하다. 하지만 엉뚱 발랄한 주인공 응그래의 퍼센트 댄스를 통해 %를 살짝 비틀면 우리에게 익숙한 글자 응가의 '응'이 된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 기호 %가 매일 쓰는 친숙한 글자로 변하는 순간, 아이들은 웃음이 빵 터지며 수학 거부감을 뻥 날려 버린다. 일상생활 속에서 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운다! 25개 주인공 당첨 공 중에 딱 1개인 주인공을 뽑을 가능성을 알아보고, 슈팅 20개 중에 12골을 막았을 때 선방률을 따져 보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하는 퍼센트를 알아본다. 복잡한 수학 개념이나 계산식이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의 여러 상황들로 어려운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다. 수학 실력의 반은 자신감! 걱정과 불안을 날려 버리고 용기와 자신감을 얻는 마법의 레시피! 결과를 기꺼이 받아들일 깨얼음 45% 이기기만 하는 경우는 없오레오 45% 실패는 끝이 아니연유 3% 멘탈 붙잡아 거미손 찰떡 5% 너무 좌절하지 마~시멜로 2% 응사부의 특별한 레시피로 만들어진 응가 빙수는 어떤 맛일까? 시원하고 달콤한 맛도 최상이지만, 축구 시합에서 져서 자신감이 떨어진 차곰이에게 기꺼이 결과를 받아들이고 다시 도전하게 하는 용기를 갖게 한다. 걱정이 많은 래미도 응가 빙수를 먹고 걱정이 사라지고 자신감이 팍팍 솟는다. 저마다 다른 사연으로 골머리를 앓는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고민을 해결할 특별한 % 레시피로 만든 응가 빙수! 아이들이 수학을 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법의 빙수이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밤코 작가의 유머러스하고 개성 넘치는 그림과 재치 있는 글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수학식당》의 김희남 작가가 만나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응가 빙수와 함께 머리 아픈 수학과 마음속 고민을 시원하게 날려 버리길 바랍니다!” -김희남 작가
도산서원
초방책방 / 제소라 그림, 라현선 글 / 200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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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방책방
사회,문화
제소라 그림, 라현선 글
단정한 한옥의 아름다움을 구석구석 살필 수 있는 그림책. 도산서원을 들어가는 문으로 들어가면 돌계단이 보이고, 그 위에는 작은 사립문이 열려있다. 그곳이 바로, '공부는 첫 걸음부터 곧고 바르게 하라고 만든' 유정문이다. 낮은 담 위로 보이는 지붕선과 조용한 산들바람을 맞으며 견학은 시작된다. 그 다음은 퇴계 선생이 쓴 현판이 달려 있는 서당 건물이다. 작은 부엌, 글을 읽는 방 완락재, 동쪽으로 난 마루 암서헌. 암서헌에 앉아 앞뜰을 바라보면 여름이면 아름다운 연꽃을 피워내는 연못 정우당이 보이고, 담 너머로는 매화나무가 수줍은 꽃망울을 터뜨린다. 어찌보면 배경없이 건물만 하얀 바탕에 덩그러니 나타나는 그림이 비어보일 수 있다. 풍경이 제거된 그림은 오롯이 소박한 도산서원의 구석구석에 집중하게 한다. 뒷부분으로 넘어가, 집의 안쪽을 구석구석 살피는 부분에서는 오히려 군더더기 없이 건물에만 그림을 집중시킨 구성이 시원스런 느낌을 준다.장판각은 박약재 뒤쪽의 작은 뜰에 있습니다. 책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글자와 그림이 새겨진 목판이 있는 곳입니다. 바닥에는 우물마루를 깔고 처마 밑에는 얇은 창살문을 내어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였습니다. 목판들은 수백년 동안 살아남아 지금도 생생하게 퇴계 선생님의 학문과 정신을 간직하고 있습니다.상덕사를 지키는 내삼문입니다. 상덕사는 선생님의 정신을 세상에 드러내고 오래도록 기억하기 위해 기도하는 사당이지요. 서원의 가장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선생님의 신위를 모셨습니다. 내삼문은 봄과 가을의 향례 때에만 열려 있지만 선생님의 뜻을 기리는 마음은 늘 열려 있어 오늘도 향을 피워 올립니다.-본문 중에서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17가지 방법
현암주니어 / 루이스 스필스베리 (지은이), 마크 러플 (그림), 서남희 (옮긴이) /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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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주니어
사회,문화
루이스 스필스베리 (지은이), 마크 러플 (그림), 서남희 (옮긴이)
지속가능발전목표로 알아보는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한 17가지 방법을 담았다. 세계 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한 UN은 2015년 9월 23일 제 70차 총회에서 2030년까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17가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정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이란 세상 모든 곳, 모든 사람들의 삶을 돌보고 지구를 보호할 수 있는 더 나은 방법들을 찾는 것이다. 빈곤과 기아를 없애고 모든 사람이 기회와 선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돕고 기후 변화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왜 우리가 이 세상을 구해야 할까요? 목표 1 빈곤 없는 세상 목표 2 기아 없는 세상 목표 3 건강하고 행복한 삶 목표 4수준 높은 교육 목표 5 양성평등 목표 6 깨끗한 물과 위생 목표 7 값싸고 좋은 에너지 목표 8 좋은 일자리와 경제 성장 목표 9 산업, 혁신, 기반 시설 목표 10 불평등 줄이기 목표 11 친환경적인 도시와 마을들 목표 12 책임감 있는 소비와 생산 목표 13 기후 변화 대응 목표 14 해양 자원 보호 목표 15 육지 자원 보호 목표 16 평화, 정의, 강력한 제도 목표 17 목표를 이루기 위한 협력 도움이 되는 웹사이트 지속가능발전목표 용어 해설*UN이 알려주는* 지속가능발전목표로 알아보는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한 17가지 방법 우리가 사는 지구는 단 하나뿐이에요. 우주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유일한 행성인 지구에는 마실 물과 숨 쉴 수 있는 공기와 많은 자원들이 있지만 오늘날 이 아름다운 지구와 이곳에 사는 우리들에게는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이 아주 많답니다. 세계 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한 UN은 2015년 9월 23일 제 70차 총회에서 2030년까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17가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정했어요. 지속 가능한 발전이란 세상 모든 곳, 모든 사람들의 삶을 돌보고 지구를 보호할 수 있는 더 나은 방법들을 찾는 거예요. 빈곤과 기아를 없애고 모든 사람이 기회와 선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돕고 기후 변화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거지요. 이런 노력들을 통해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거예요. 예를 들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교육받을 기회를 가지게 된다면 더 좋은 일자리를 얻고 경제를 성장시키는 데 영향을 미치게 될 거예요. 석탄과 천연가스, 석유를 태우는 화력 발전소 대신 바람이나 흐르는 물에서 에너지를 얻는 풍력 발전소와 수력 발전소를 세우면 자원도 아낄 수 있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지요. 너무 크고 어려운 목표라 내가 할 수 없는 일처럼 느껴지나요? 그렇지 않아요! 학교 공부를 어려워하는 동생이나 친구들에게 내가 배운 것들을 가르쳐 주거나, 추울 때 난방을 올리는 대신 옷을 더 입는 것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방법이랍니다. 작은 행동이 모이면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어요. 우리는 모두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빈곤이나 기후 변화와 같은 문제들은 결코 어느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에요. 이 책에서 우리는 우리에게 닥친 문제들과 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17가지를 알아볼 거예요.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갈 준비가 되었나요?
유레카! 인체의 비밀
다림 / 리사 리건 (지은이), 윤소영 (옮긴이) /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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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자연,과학
리사 리건 (지은이), 윤소영 (옮긴이)
어른과 아이의 뼈의 수는 왜 다른지, 낮에 키가 줄어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금속도 녹일 수 있는 위산을 위는 어떻게 버텨 내는지, 방귀는 왜 뀌는지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또는 아이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인체의 신기하고 놀라운 101가지의 사실을 통해 인체에 흥미와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게 한다.뇌와 감각 뇌세포, 말하기, 감각, 그리고 잠에 관해 알아봐요. 운동 기관 뼈, 근육, 인대, 힘줄 등의 운동 기관을 살펴봐요. 혈액 적혈구, 백혈구, 멍, 그리고 부지런한 심장을 탐구해 봐요. 성장 아기, 사춘기, 호르몬, 그리고 털에 관해 배워 봐요. 건강한 몸 세균, 바이러스 알레르기, 그리고 사랑스러운 무좀균을 알아봐요. 음식물 음식물에 관한 놀라운 정보와 다양한 신체 기능을 살펴봐요.심장이 하루에 10만 번 뛴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충치 때문에 죽을 수 있다는 것은요? 101가지의 눈이 번쩍 뜨이는 인체의 비밀 속으로 다 함께 떠나 봐요! 101가지의 놀랍고 신기한 인체에 관한 과학적 정보가 한가득 이 책에서는 우리 몸의 복잡한 구조와 놀라운 기능은 물론 음식물에 관한 유익한 정보들을 알려 줍니다. ‘사람의 성격은 대뇌 앞부분에서 온다.’ ‘몸을 떨면서 근육을 움직이면 열이 발생해서 체온이 올라간다.’ ‘사춘기는 뇌를 개조한다.’ ‘사람은 만 25세에 최상의 상태가 된다.’ ‘바이러스는 우리 몸속에서 숨바꼭질을 한다.’ ‘이를 보면 몇 살인지 알 수 있다.’ ‘초콜릿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등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 두어야 할 인체에 관한 지식을 정확한 사실에 기초하여 쉽게 설명해 주지요. 어린이들은 그동안 몰랐던 인체의 비밀을 하나씩 알아가면서 인체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느끼게 될 거예요. 누구나 깜짝 놀랄 만한 사실들을 담은 ≪유레카! 인체의 비밀≫과 함께 신비로운 인체의 세계 속으로 떠나 보세요. 풍부한 사진 자료와 교과서에 맞춘 정확한 용어 사용 ≪유레카! 인체의 비밀≫에는 인체 사진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종류의 사진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인체에 관한 지식도 사진이 주는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쉽게 받아드릴 수 있답니다. 또한, 새로운 교과 과정에서 사용하는 인체 명칭을 사용해 어린이들이 학습하는 데 혼란이 일어나지 않게 배려했습니다.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놀라운 인체의 비밀을 파헤치며 어린이들은 우리 몸의 소중함도 함께 느끼게 될 거예요.
마법의 태블릿
바나나북 / 기사라기 가즈사 (지은이), 이시야마 아즈사 (그림), 이구름 (옮긴이) / 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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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북
명작,문학
기사라기 가즈사 (지은이), 이시야마 아즈사 (그림), 이구름 (옮긴이)
타임 워프 역사 만화 벌거벗은 세계사 7
웅진주니어 / 허윤 (지은이), 허재호 (그림), 구지훈, 조은아, 임석재, 서이자 (감수),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기획) /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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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만화,애니메이션
허윤 (지은이), 허재호 (그림), 구지훈, 조은아, 임석재, 서이자 (감수),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기획)
<타임 워프 역사 만화 벌거벗은 세계사> 시리즈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타임 워프 설정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시간을 건너 역사 속 결정적 현장에 뛰어들고 전설적인 인물들과 만나며 세계사의 흐름을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그때 만약 OO 했다면?' 하는 가정을 떠올리게 하는 스토리는 역사적 상상력을 키우고 입체적인 관점에서 세계사를 살펴보도록 한다. 『타임 워프 역사 만화 벌거벗은 세계사 7: 시대의 아이콘이 된 예술가들』에서는 케이가 평행 우주의 모든 지구를 장악하려는 '지구 35'의 피해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대반전이 펼쳐진다. 테오 일행은 '지구 35'의 추적을 피해 무작위 워프를 계속한다. 그들이 워프 한 분기점은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들이 살아 숨 쉬는 현장! 케이의 기억을 찾아 주기로 한 테오 일행은 예술가들의 결정적 순간 속으로 이동하고, 바티스타는 그 뒤를 긴박하게 쫓는데···!들어가는 말 등장인물 프롤로그 르네상스의 라이벌, 레오나르도와 미켈란젤로 [역사 배틀] 레오나르도 다빈치 vs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 「앙기아리 전투」 vs 「카시나 전투」 [역사 X-파일 1] 레오나르도 또 다른 이야기 [역사 X-파일 2] 미켈란젤로 또 다른 이야기 [역사 X-파일 3] 레오나르도의 대표 작품 [역사 X-파일 4] 미켈란젤로의 대표 작품 시대를 앞선 불멸의 음악가, 베토벤 [역사 배틀] 모차르트 vs 베토벤 / 네페 vs 하이든 [역사 X-파일 1] 베토벤 또 다른 이야기 [역사 X-파일 2] 베토벤의 대표곡 뒷이야기 [벌거벗은 역사 단톡방] 베토벤 시대 핫이슈 독창적인 세계를 창조한 건축의 신, 가우디 [역사 배틀] 가우디 vs 구엘 / 「카사 비센스」 vs 「구엘 궁전」 [역사 X-파일 1] 가우디, 또 다른 이야기 [역사 X-파일 2] 가우디의 건축물 [역사 X-파일 3] 알맞은 설명끼리 이어 보자! 패션의 역사를 바꾼 코코 샤넬 [역사 배틀] 파리 여성의 패션 vs 샤넬의 패션 / 뉴룩 vs 샤넬 슈트 [역사 X-파일 1] 샤넬, 또 다른 이야기 [벌거벗은 역사 단톡방] 샤넬 시대 핫이슈 [역사 X-파일 2] 샤넬이 만든 최초 이야기최고의 역사 교양 프로그램 tvN 〈벌거벗은 세계사〉 만화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 한계를 뛰어넘어 자기만의 예술 세계를 창조한 도전의 순간으로 타임 워프! 최고의 역사 교양 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가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재탄생했다! <타임 워프 역사 만화 벌거벗은 세계사> 시리즈는 과거로 가 역사를 바꾸려는 자를 막기 위한 주인공들의 타임 워프 여정을 역사 속 결정적 장면들과 함께 펼쳐 보인다. 그 일곱 번째 이야기 '시대의 아이콘이 된 예술가들'은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들이 어떻게 한계를 뛰어넘어 자기만의 예술 세계를 창조했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최고의 제작진이 기획하고 각 분야 교수님이 감수한 세계사 만화 시리즈! 완전히 새로운 역사 여행이 시작된다. 끊임없이 도전하며 한계를 뛰어넘는 예술의 현장, 그곳에서 쫓고 쫓기는 모험이 이어진다! <타임 워프 역사 만화 벌거벗은 세계사> 시리즈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타임 워프 설정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시간을 건너 역사 속 결정적 현장에 뛰어들고 전설적인 인물들과 만나며 세계사의 흐름을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그때 만약 OO 했다면?' 하는 가정을 떠올리게 하는 스토리는 역사적 상상력을 키우고 입체적인 관점에서 세계사를 살펴보도록 한다. 『타임 워프 역사 만화 벌거벗은 세계사 7: 시대의 아이콘이 된 예술가들』에서는 케이가 평행 우주의 모든 지구를 장악하려는 '지구 35'의 피해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대반전이 펼쳐진다. 테오 일행은 '지구 35'의 추적을 피해 무작위 워프를 계속한다. 그들이 워프 한 분기점은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들이 살아 숨 쉬는 현장! 케이의 기억을 찾아 주기로 한 테오 일행은 예술가들의 결정적 순간 속으로 이동하고, 바티스타는 그 뒤를 긴박하게 쫓는데···! 테오 일행과 함께 생생한 역사 현장 속으로 타임 워프 하여 우리가 몰랐던 숨은 이야기를 파헤쳐 보자! 23살이나 나이 차가 난 레오나르도와 미켈란젤로는 어떻게 세기의 라이벌이 되었을까? 르네상스의 두 거장부터 베토벤, 가우디, 샤넬까지 전설적인 예술가들의 시간 속으로! 『타임 워프 역사 만화 벌거벗은 세계사 7: 시대의 아이콘이 된 예술가들』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 예술가들이 얼마나 치열한 도전을 이어 나갔는지, 그들이 창조한 예술 세계가 이후 세대에까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벌거벗겨 본다. 세기의 라이벌 레오나르도와 미켈란젤로는 당시 어떤 대결을 펼쳤을까? '1장 르네상스의 라이벌, 레오나르도와 미켈란젤로'에서는 두 거장의 예술 세계를 들여다본다. 르네상스 회화의 결정판 「모나리자」를 선보인 레오나르도, 손의 핏줄까지 느껴질 만큼 섬세하게 조각한 「다비드」를 선보인 미켈란젤로! 나이도 예술에 대한 생각도 다른 두 사람이 어떻게 르네상스의 거장으로 우뚝 설 수 있었는지 쫓아가 본다. '2장. 시대를 앞선 불멸의 음악가, 베토벤'에서는 청력을 잃고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섰던 베토벤을 만나 본다. 귀가 들리지 않는 베토벤이 얼마큼의 노력으로 '불멸의 음악'이라 불리는 「교향곡 제9번 합창」을 만들고 초연 현장에서 지휘할 수 있었는지, 기적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청력은 잃었지만 끝내 음악을 잃지 않은 베토벤! 그의 대표곡 대부분이 청력을 잃었을 때 만들어졌다는 놀라운 사실도 알 수 있다. 바르셀로나를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도시로 만든 건축가 가우디! '3장. 독창적인 세계를 창조한 건축의 신, 가우디'에서는 건축을 예술로 승화시킨 가우디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본다. 어릴 때부터 자연을 좋아했던 가우디가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건축물 속에 독창적으로 담아낸 과정을 짚어 본다. 오늘날에도 '완공 전'으로 뉴스에 종종 등장하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가우디 시대에 어떤 과정을 통해 지어졌는지 숨은 이야기를 들여다볼 수 있다. '4장. 패션의 역사를 바꾼 코코 샤넬'에서는 여성을 억압했던 1900년대 초의 프랑스에서 여성의 몸에 자유를 선물한 패션 디자이너 코코 샤넬의 삶을 들여다본다. 샤넬은 코르셋 속에 몸을 가둔 여성들을 보며, "저는 여성들의 몸을 불편하게 조이는 것에 분노합니다!"라고 외쳤다. 이 같은 샤넬의 혁신적인 생각이 여성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 수 있다. '여성복은 샤넬 전과 후로 나뉜다.'라는 패션계의 신화를 만들어 낸 샤넬, 여든 살이 훌쩍 넘은 나이까지 가위를 놓지 않은 치열한 삶을 생생하게 느껴 보자!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이 기획하고 각 분야 교수님이 꼼꼼히 감수했어요! 이 책은 방송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과 해당 강의를 진행한 강연자가 직접 감수했다. '르네상스의 라이벌, 레오나르도와 미켈란젤로' 편은 창원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 부원장 및 사학과 구지훈 교수, '시대를 앞선 불멸의 음악가, 베토벤' 편은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조은아 교수, '독창적인 세계를 창조한 건축의 신, 가우디' 편은 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부 임석재 교수, '패션의 역사를 바꾼 코코 샤넬' 편은 연세대학교 역사문화학과 서이자 교수가 내용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만화는 웹툰 작가가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설계했으며 정보 코너가 실린 부록 페이지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집필해 역사 지식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만화로 만난 지식을 실제 자료로 확인하고 역사 관점을 더욱 넓히는 부속 코너를 다양하게 실었어요! 〈타임 워프 역사 만화 벌거벗은 세계사〉 시리즈는 각 권의 주제를 명확히 보여 줄 수 있는 사건과 인물의 특성을 핵심만 담아 만화로 그리고, 다양한 코너의 부록을 마련해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역사 X-파일〉은 만화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예술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실제 작품의 사진 자료를 수록해 예술 분야에 관한 지식과 시각을 더욱 넓히도록 했다. 〈역사 배틀〉에서는 대립되거나 비교해 볼 만한 인물과 작품, 양식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소개한다. <벌거벗은 역사 단톡방>을 통해선 그 인물이 살던 시대의 뜨거운 이슈를 연도별로 파악할 수 있다.
생각하는 내가 좋다
해냄 /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지은이), 임정아 (그림)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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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논술,철학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지은이), 임정아 (그림)
지난 35년간 우리나라의 어린이 철학교육을 이끌어온 최고의 철학교육 기관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철학적 환경 및 사고력 훈련의 장을 만들어주고자 기획 출간한 .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본 시리즈가 오늘날의 감각에 맞는 새로운 디자인의 표지로 다시 한 번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간다. 시리즈의 두 번째 도서인『노마의 발견 생각하는 내가 좋다』는 철학의 기본 입문서이다. “양심을 따라야 할까, 욕심을 따라야 할까?”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나와 반대의견을 말할 때는?” “공정하게 게임을 진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 자신의 주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와 같이 개인의 속성과 사호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기의 본질에 대해 묻고 생각하며 노마는 스스로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간다. 가 특별한 이유는 한 편 한 편의 철학동화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독자들도 저절로 주인공 노마의 입장이 되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도록 유도한다는 점이다. 굳이 ‘철학’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철학’을 하게 만드는 셈이다. 특히 각 동화마다 ‘생각해 봅시다’와 ‘함께 철학하기’와 같이 심화 질문과 응용 문제를 달아, 이야기 속 주제를 체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머리말 1장 사람의 속마음은? 두 얼굴을 본 극장 구경|예쁜 자기와 괴물|컴퓨터 별점과 갈매기 조나단|문방구 아저씨께 방긋, 웃음을……|무엇을 보고 마음을 알 수 있지?|학급 문집과 장원 급제 2장 습관을 반성하기 잠꾸러기 노마의 새 출발|비디오의 함정에 빠지다|틀린 답과 거짓말 3장 알고 행동하기 기막힌 준비물|생각 없는 세계|용과 이무기|증거는 조금, 결론은 모두?|바른 말 바른 생각 4장 함께 사는 지혜 찾기 타협과 설득|진짜 좋은 것|모두에게 필요한 것부터 사요!|피차 마찬가지|야구 심판|우정이 담긴 카드 한 장 5장 이야기 속에서 본받기 신의 장난일까?|자기 꾀에 빠진 말|가짜, 진짜 할머니|반달곰의 비극어린이 철학교육 권위자들이 풀어 쓴 최고의 철학동화 시리즈 흥미로운 이야기 속 핵심 질문들과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더 중요해지는 사고력·통찰력·창의력·문제해결력을 기른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어린이 철학동화 시리즈 어린이들의 생각 근육과 인성을 키워주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다! 지난 35년간 우리나라의 어린이 철학교육을 이끌어온 최고의 철학교육 기관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철학적 환경 및 사고력 훈련의 장을 만들어주고자 기획 출간한 (총4권).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본 시리즈가 오늘날의 감각에 맞는 새로운 디자인의 표지로 다시 한 번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간다. 주인공 노마는 호기심이 풍부하고, 친구 관계를 고민하고, 가족과의 토론을 즐기는 평범한 초등학생이다. 노마가 학교, 집, 학원처럼 일상적인 장소에서 부모님, 형제자매, 선생님, 친구들과 관계를 맺고 생활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의 주요 줄거리다. 저자들은 철학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어린이들이 가장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으로 ‘창작철학동화’의 형식을 취하였다. 시리즈의 두 번째 도서인『노마의 발견 생각하는 내가 좋다』는 철학의 기본 입문서이다. “양심을 따라야 할까, 욕심을 따라야 할까?”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나와 반대의견을 말할 때는?” “공정하게 게임을 진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 자신의 주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와 같이 개인의 속성과 사호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기의 본질에 대해 묻고 생각하며 노마는 스스로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간다. 가 특별한 이유는 한 편 한 편의 철학동화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독자들도 저절로 주인공 노마의 입장이 되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도록 유도한다는 점이다. 굳이 ‘철학’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철학’을 하게 만드는 셈이다. 특히 각 동화마다 ‘생각해 봅시다’와 ‘함께 철학하기’와 같이 심화 질문과 응용 문제를 달아, 이야기 속 주제를 체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의 박민규 소장은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이며, 이는 ‘무엇을 믿고 무엇을 할 것인지에 관한 의사결정에 초점을 맞춘 합리적이고 반성적인 사고’임을 강조한다. 그동안 ‘우리 교육이 거의 놓쳤거나 소홀하게 여긴 지점’이 바로 이러한 능력이다. 는 다채로운 이야기 속의 등장인물들이 비판적 사고력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배려와 창의성을 통해 관계를 풀어가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풀어내고자 하였다. 과학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더 중요해지는 능력은 바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 읽고 토론하고 질문하는 힘, 좋은 관계를 맺고 함께 살아가는 힘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은 물론,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픈 부모와 교사들이 함께 읽고 질문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줄 것이다.비판적 사고력과 통합의 지혜를 키우는 철학의 지렛대 이제 더 중요한 것은 노하우(know-how)가 아니라 노우웨어(know-where)인지 모릅니다. 옛날에는 지식과 정보가 부족한 것이 문제였다면, 지금은 믿을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서 문제입니다.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능력은 바로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입니다. 비판적 사고란 ‘무엇을 믿고 무엇을 할 것인지에 관한 의사결정에 초점을 맞춘 합리적이고 반성적인 사고’입니다. 그동안 우리 교육이 거의 놓쳤거나 소홀하게 여긴 것이 바로 이러한 능력입니다. [노마의 발견 시리즈]는 등장인물들이 비판적 사고를 하면서도 아울러 창조적이고 배려적인 사고를 적극적으로 펼쳐 보이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본 시리즈는 그러한 비판적 사고를 통해 찾아낸 문제를 친구들끼리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꾸준하게 읽혀온 [노마의 발견 시리즈]가 이제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통합의 지혜를 연마하는 지렛대가 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머리말」중에서
그리고 미희답게 잘 살았습니다 1
주니어김영사 / 태 켈러 (지은이), 제랄딘 로드리게스 (그림), 송섬별 (옮긴이)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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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태 켈러 (지은이), 제랄딘 로드리게스 (그림), 송섬별 (옮긴이)
‘공주’라고 하면 떠오르는 몇몇 이미지가 있다. 눈처럼 새하얀 피부에 부드럽게 굽이진 머리카락, 아름다운 얼굴과 풍성한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날씬한 몸, 아무리 힘들어도 웃음을 잃지 않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 악역은 물론이고 발밑의 풀 한 포기마저 소중히 여기는 선하디선한 마음 등등. 이런 유형의 공주는 각종 동화와 애니메이션 속에 아주 오랜 세월 변함없이 존재했으며, 그 모습째 고정 관념으로 굳어져 자신이 어디에 살건 그리고 어떤 사람이건 모두가 똑같은 공주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여기, ‘전형적인 공주’와는 거리가 멀지만 공주가 되길 꿈꾸는 소녀가 있다. 2021년 뉴베리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한국계 작가 ‘태 켈러’의 새 동화, 《그리고 미희답게 잘 살았습니다》 속의 주인공이다. 그동안의 작품에서 진정한 자신을 찾고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던 작가는 이번에도 한국계 미국인 소녀를 선택했다. 자신이 사는 세상에서는 완벽한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이민 가정의 아이이자 ‘아이’와 ‘여성’ 사이 어딘가에 걸친 아주 평범한 아이 ‘미희’가 위험하고도 환상적인 모험을 펼치는 가운데, 모험 끝에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제목처럼 정말 자신답게 ‘잘’ 살게 되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동화이다.사과나무에 오르는 백설 공주 11 / 냉장고 안의 숲 20 / 어서 오세요, 동화 속 세계에 35 / 후디니의 제안 50 / 공주가 되는 규칙 67 / 첫 마법 78 / 잠자는 숲속의 공주 97 / 버사의 속셈 114 / 이상한 나침반 129 / 마녀와 과수원 143 / 균열 163 / 오두막의 곰 세 마리 180 / 저주에 걸린 성 198 / 결말을 바꾸는 대가 210 / 집으로 돌아가는 문 225 / 첫 번째 모험, 그 후 235“부디 이 책이 틀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을 찾고자 하는 어린이들에게 가닿기를 바랍니다.” : 2021 뉴베리 수상작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의 저자 ‘태 켈러’가 2년 만에 선보이는 황홀하고 흥미진진한 판타지! 자신이 사는 세상에서는 완벽한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이민 가정의 아이이자, ‘여자아이’와 ‘여성’ 그 사이 단계에 접어든 아주 평범한 소녀가 진정한 자신과 자신만의 이야기를 찾아 나가는 모험의 첫 번째 이야기이다. - 뉴베리 수상작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의 저자 ‘태 켈러’의 신간 - 자신이 물려받은 것의 뿌리를 이야기 속에 풀어 온 저자가 어린 독자들을 위해 쓴 신선한 판타지 - 진정한 자신과 자신만을 위한 곳을 찾아 나선 평범한 소녀 ‘미희’의 환상 가득한 모험 이야기 ‘공주’라고 하면 떠오르는 몇몇 이미지가 있다. 눈처럼 새하얀 피부에 부드럽게 굽이진 머리카락, 아름다운 얼굴과 풍성한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날씬한 몸, 아무리 힘들어도 웃음을 잃지 않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 악역은 물론이고 발밑의 풀 한 포기마저 소중히 여기는 선하디선한 마음 등등. 이런 유형의 공주는 각종 동화와 애니메이션 속에 아주 오랜 세월 변함없이 존재했으며, 그 모습째 고정 관념으로 굳어져 자신이 어디에 살건 그리고 어떤 사람이건 모두가 똑같은 공주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여기, ‘전형적인 공주’와는 거리가 멀지만 공주가 되길 꿈꾸는 소녀가 있다. 2021년 뉴베리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한국계 작가 ‘태 켈러’의 새 동화, 《그리고 미희답게 잘 살았습니다》 속의 주인공이다. 그동안의 작품에서 진정한 자신을 찾고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던 작가는 이번에도 한국계 미국인 소녀를 선택했다. 자신이 사는 세상에서는 완벽한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이민 가정의 아이이자 ‘아이’와 ‘여성’ 사이 어딘가에 걸친 아주 평범한 아이 ‘미희’가 위험하고도 환상적인 모험을 펼치는 가운데, 모험 끝에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제목처럼 정말 자신답게 ‘잘’ 살게 되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동화이다. 취미는 공주 놀이요, 장래 희망은 공주인 ‘미희 완 박’. 동화 세계로 건너가다! 올해 4학년인 미희는 공주와 공주 이야기가 가장 좋은 한국인 소녀고, 공주 이야기를 나누고 공주 놀이를 하는 게 일과이다. 그런데 오늘 아침, 모든 게 달라졌다. 단짝 제네비브가 이제 공주는 유치하다며 미희랑 놀기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혼자 남겨진 미희는 제네비브의 말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려고 사과나무에 올랐다가 ‘쉬는 시간 외출 금지’ 벌을 받고, 도서관에서 리즈와 사바나를 만난다. 미희는 새 친구들과 비밀을 나누어 더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사서 선생님 사무실에서 사탕을 훔쳐 먹기를 제안하고, 왜인지 똑같은 사탕에서 각각 다른 맛이 느껴지던 그때, 소용돌이치는 냉장고 속에서 무지갯빛 세상을 마주한다. 냉장고 너머는 동화 속 세계였다. 구름이 인사하고, 풀이 스스로 길을 비켜 주며, 파랑새가 윙크를 날리는 꿈에서나 그리던 바로 그 동화 속 말이다. 미희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냉장고를 넘어간다. 하지만 그 발걸음에는 단순히 공주로서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에 대한 호기심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었다. 이야기 초반 미희는 ‘아직 자신만의 궁전을 찾지는 못했어도 분명 어딘가에 속해 있을 중요하고 의미 있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지만, 제네비브를 포함한 세상은 미희가 ‘공주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못 박는다. 날씬하지도 않고 예쁘지도 않은 평범한 아시아계 여자아이라는 이유로. 낯가림이 심하며 겁이 많은 사바나, 이야기 속 흑인 공주가 개구리 공주뿐이라는 사실을 울적하게 여기는 리즈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미희는 반드시 이 세계에서 꿈을 이뤄 세상의 고정 관념이 틀렸음을, 자기가 믿어 온 스스로가 옳음을 증명하려고 한다. 그래야 내가 생각하는 나와 남이 생각하는 나를 같게 만들 수 있을 테니까, 한국인도 미국인도 되지 못하는 붕 뜬 상태를 벗어날 수 있을 테니까, 내가 나로서 온전히 속할 수 있는 곳을 찾을 수 있을 테니까. “동화 속에는 아름다운 장미만 있는 게 아니야. 가시투성이이기도 하다고.” ‘잠자는 숲속의 공주’ 성에 도착한 세 아이는 마법으로 케이크를 장식하거나 새들과 노래하거나 기절하는 법 등을 배우는 공주 훈련을 시작한다. 시녀장 버사가 경쟁을 통과한 단 한 사람만이 공주가 될 거라고 했지만, 미희는 공주의 꿈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 자신을 증명할 길은 여전히 공주가 되는 것뿐이다. 그런데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만나고 난 뒤, 미희의 단단한 믿음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이야기해 보니 공주는 성에 갇혀 사는 것을 거부할 권리는 물론, 후식으로 작은 컵케이크 하나도 요구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정해진 대로 때가 되면 무도회에 가고 물레에 찔려 100년간 잠들어 있다가 왕자의 입맞춤으로 깨어나기만을 기다려야만 하는 도구로서의 존재일 뿐이었다. 온전한 자신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공주를 꿈꿨던 건데 공주가 되면 또 다른 틀에 자신을 가두는 꼴이 될 거라니? 그 끝에 기다리는 게 성에 갇힌 삶, 다른 이들의 생각에 자신을 끼워 맞추는 삶, 무엇하나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는 삶이라니……! 그건 미희가 원하는 ‘오래오래 행복한 결말’이 아니었다. 미희는 공주의 꿈을 포기하고 원래 세계로 되돌아갈 방법을 찾으려 하지만 가시투성이 덩굴과 좀비, 음모가 뒤엉켜 바뀌기 시작한 이야기는 아이들을 위험으로 내몬다. 하지만 다친 친구를 치료할 약을 구해야 할 때도, 강물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을 때도, 좀비 떼에 둘러싸여 이젠 정말 끝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도 해결책은 모두 같은 곳에 있었다. 미희가 벗어나려고 했던 바로 그 어중간한 현실 속에 말이다. 잘하지는 못했지만 어떻게든 해냈던 일도, 그때는 괴짜 취급이나 당했던 모든 경험도, 쌓이고 쌓이면 결국 오늘의 나를 만드는 한 부분이 된다는 듯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 말끝에 기다리고 있는 것 ‘우리는 모두 각자 인생의 주인공이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당연한 말이지만 때로는 내가 정말 주인공이 맞는지, 가끔은 남을 돋보이게 하는 엑스트라에 그치지 않는지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행복한 순간만 잘라 전시되는 타인의 삶은 모든 게 그 사람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보여서, 그래서 고민도 갈등도 없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평온하게만 보이기 때문이다. 누구보다 돋보이길 바라면서도 자신이 속한 무리에서 튕겨 나갈 만큼 튀고 싶지는 않은 모순적인 마음이 유독 커다래지는, 그래서 친구들에게 받는 영향이 큰 어린 시절에는 더욱 그렇다. 미희는 부딪치고, 흔들리고, 알 수 없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며 집에 돌아오는 길을 찾아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자기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도 조금 자라났다. 미희가 헤맸던 동화 세계는 어쩌면 자신의 마음속이었고, 그렇기에 이제 막 스스로가 원하는 삶, 자기 자신을 고민하기 시작한 미희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총 4권으로 완성될 이후의 이야기에서 미희가 자신만의 세계를 어떻게 넓혀 갈지, 결말에서 자신만의 동화를 어떻게 완성해 낼지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 2024년에 3권과 4권 출간 예정.미희 완 박은 공주였다. 말하자면 그런 쪽이었다. 좀 더 정확하게 미희는 자기가 공주, 그러니까 중요하거나 의미 있거나 ‘어딘가 속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아직 자신만의 궁전을 찾지는 못했지만 말이다. 미희는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자신이 머나먼 환상의 세계 속 왕과 왕비의 딸로 태어난, 잊힌 왕조의 공주라고 생각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은 미희를 그저 평범한 아이로 여겼다. 매사추세츠주 메드퍼드에서 ‘박 동물 보호소’를 운영하는 박 씨 부부의 딸이자, 키가 120센티미터 정도인 한국인 여자아이라고 말이다. “무지개 왕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 어때요? 여기서 잠시 시간을 보내 보시겠어요? 지루하다면 지금 당장 집에 보내 드릴 수도 있고요.”후디니의 달콤한 제안에 등줄기가 찌릿찌릿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이거였다. 이게 바로 지금까지 미희가 했던 상상들을 훌쩍 뛰어넘는 것이고 미희가 원했던 전부나 마찬가지였다.(중략)집을 향한 그리움에 가슴이 뻐근했지만 미희는 마음을 억눌렀다. 후디니 말이 맞았다. 아무도 모를 거다. 미희네 가족은 동물 보호소 일로 바빴고 학교 아이들은 미희를 무시하거나 이상한 아이 취급했다. 또 선생님들은 한숨만 쉬었다. 그곳에서 미희는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여기라면……. 그런데 왠지 공주가 자꾸 마음에 걸렸다. 공주가 되는 건 미희의 가장 큰 꿈이었지만 정작 잠자는 숲속의 공주는 어떤 선택도 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아름답지만 새장 속에 갇혀 있다는 점이 꼭 동물 보호소에 있는 새들 같았다. (중략)“음, 또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 있는데요. 장갑을 끼고 다니시면 어떨까요? 그러니까……, 항상요.”새들을 자유롭게 풀어 주려고 했을 때의 난장판이 뒤늦게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하지만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덫을 향해 제 발로 걸어 들어가도록 놔둘 수는 없었다. 특히 공주가 그 운명을 원치 않는다는 걸 알게 된 이상 말이다.
한국사를 이끈 리더 3 : 통일 신라와 후삼국
아르볼 / 초등역사교사모임 지음, 이진우 그림, 한정영 글 /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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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
역사,지리
초등역사교사모임 지음, 이진우 그림, 한정영 글
우리 역사를 만든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기초 지식을 잡아 주는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책이다. 한국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초등학교 선생님이 함께 펴낸 책으로, 우리 역사를 이끈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잡아 준다. 인물 이야기만으로는 부족한 한국사 상식은 쉽고 재미있는 학습 페이지에서 채웠다. 지도, 연표, 사진은 물론 다양한 시각 자료가 정보 습득을 도와준다. 3권 '통일 신라와 후삼국' 편에서는 고난을 극복하고 새 시대의 문을 연 리더들을 만난다.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고 삼국 통일의 일등 공신이 된 김유신과 불교의 대중화에 앞장선 원효, 바다를 평정한 해상왕 장보고와 후백제를 세운 견훤, 신라에 버림받고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 발해를 세운 대조영까지. 혼란한 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시대를 연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흐름은 물론, 알찬 역사 지식도 쌓을 수 있다.펴냄글_04 머리말_05 1. 김유신: 삼국 통일을 이끈 명장_08 역사 징검다리_28 김유신은 두 얼굴의 사나이?·신라의 삼국 통일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김유신에게 용서받지 못한 원술 2. 원효 : 불교의 대중화에 앞장선 명승_32 역사 징검다리_52 원효대사와 설총·신라 불교를 이끈 두 고승, 원효와 의상의 흔적이 남은 유적· 원효와 의상의 대화 : 신라 불교를 이끈 리더, 서로를 평가하다 3. 장보고 : 청해진을 만든 해상왕_56 역사 징검다리_74 키워드로 보는 장보고가 살던 시대·청해진이 궁금해요!·집중 토론 : 나라를 걱정하는 영웅! vs 권력을 욕심낸 장사꾼 4. 견훤 : 후백제를 세우고 멸망시킨 비운의 왕_78 역사 징검다리_100 후백제는 어떤 나라인가요?·미움받는 천년 왕국, 신라·견훤의 탄생 설화 : 금하굴 전설 5. 궁예 : 신라에 버림받고 후고구려를 세운 개혁가_104 역사 징검다리_124 후고구려는 어떤 나라인가요?·특집 기사 : 궁예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6. 대조영 : 발해를 세운 고구려인_128 역사 징검다리_146 발해는 어떤 나라인가요?·발해의 눈부신 발전과 아쉬운 멸망·발해의 문화가 궁금해요!·유득공 칼럼 : 잊지 말자, 발해! 찾아보기 150[시리즈 소개] 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는 우리 역사를 만든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기초 지식을 잡아 주는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책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한국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초등학교 선생님이 함께 펴냈어요. 2. 우리 역사를 이끈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잡아요. 3. 인물 이야기만으로는 부족한 한국사 상식은 쉽고 재미있는 학습 페이지에서 채워요. 4. 지도, 연표, 사진은 물론 다양한 시각 자료가 정보 습득을 도와요. 아르볼은 (주)지학사의 단행본 출판 이름이고, 스페인어로 ‘나무’를 뜻합니다. 어린이들의 마음에 심긴 씨앗을 알찬 열매로 맺게 하는 나무가 되겠습니다. 고난을 이겨 내고 새 시대의 문을 연 리더들과 만나 보세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고, 고구려의 영토에는 발해가 세워집니다. 남쪽에서는 통일 신라가, 북쪽에서는 발해가 번영을 이룬 남북국 시대가 열린 것이지요. 하지만 평화도 잠시, 신라가 힘을 잃자 신라에 반기를 들고 새 나라를 세우려는 무리가 들끓습니다. 이들은 후백제와 후고구려를 세워 후삼국 시대의 막을 올리지요. 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 3권 <통일 신라와 후삼국>에서는 고난을 극복하고 새 시대의 문을 연 리더들을 만납니다.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고 삼국 통일의 일등 공신이 된 김유신과 불교의 대중화에 앞장선 원효, 바다를 평정한 해상왕 장보고와 후백제를 세운 견훤, 신라에 버림받고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 발해를 세운 대조영까지. 혼란한 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시대를 연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흐름은 물론, 알찬 역사 지식도 챙겨 가세요. 처음 만나는 한국사, 어떻게 공부하지? 한국사 공부의 중요성은 나날이 강조되고 있지만 많은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어려워합니다. 한국사는 어렵고, 지루하고, 외울 것이 많은 과목이라고 생각하지요. 이런 생각은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해도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점점 더 어려워지니까요. 그래서 처음이 중요합니다. 드라마나 만화 등을 통해서 만나던 한국사를 교과서에서 처음 만날 때, 배경 지식이 풍부해야 재미를 느낄 수 있지요. 역사 지식의 기초를 다지면서도 재미를 잃지 않는 <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로 한국사와의 첫 만남을 시작하세요. 재미있는 한국사 공부의 길을 열어 드립니다. 한국사가 어려운 초등학생을 위해 초등학교 선생님이 제안하는 한국사 공부법 한국사가 2017학년도부터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다는 사실이 공표된 후,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한국사에 대한 기초를 닦아야 유리하다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한국사를 지루하고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한국사를 좋아할 수 있을까요? 예전에는 역사를 공부할 때 ‘통사’를 읽는 것을 정석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전래 동화나 신화, 사극 등을 통해 ‘이야기’의 형식으로 역사를 접하던 아이들에게 갑자기 복잡한 사건과 어려운 말들이 가득한 ‘통사’를 읽히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있던 흥미도 달아나게 할 뿐이지요. 하지만 언제까지 만화나 동화만 읽힐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는 초등 역사 교육의 이런 오래된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가볍게 읽는 만화나 동화로 한국사를 시작하기 불안하다면,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노하우로 완성된 맞춤 한국사를 만나 보세요. 인물 이야기와 학습 코너를 오가며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느새 한국사의 기초가 잡히고 재미가 붙을 테니까요. 인물로 뼈대를 세우고, 정보를 살을 붙인 살아 있는 한국사를 만나자! <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는 한국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들이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해결해 줍니다. 우선, 낯선 이름의 수많은 사람들이 등장하는 사건을 줄줄이 읊는 대신 인물 이야기를 넣었습니다. 많은 역사 교육 전문가들이 조언하듯이 인물 중심의 스토리텔링으로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앞뒤가 헷갈리는 복잡한 사건을 늘어놓기보다, 사건을 만들고 역사를 이끈 리더들의 이야기에 그 시대를 담아낸 것이지요. 또한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는 쉽게 풀어 쓰고, 동화에 담지 못한 역사적 사실과 정보들은 학습 페이지에 담았습니다. 동화에서는 유물과 유적, 관련 인물과 사건, 혹은 주변 국가의 시대 상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없기에 학습 코너를 따로 만들어 보충한 것입니다. 동화만 읽고 넘겨 버리지 않도록 지도, 사진 같은 시각 자료를 충분히 넣고, 일기와 만화, 신문 기사 등 다양한 형식을 활용해 읽고 싶은 페이지로 만들었습니다. 어려운 말, 낯선 이름과 이해하기 어려운 암호들로 가득한 한국사 대신 드라마처럼 재미있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한국사를 만나고 싶다면, <한국사를 이끈 리더>를 펼치세요. 생생하게 살아 있는 역사 속 리더가 여러분에게 손을 내밀 것입니다! 원효는 심한 갈증을 느끼며 잠에서 깨었어요. 잠결에 원효는 머리맡을 손으로 더듬거렸어요. 그러다가 문득 둥그런 물그릇 같은 것이 손에 잡혔어요. 흔들어 보니 물이 출렁거리며 흘러내렸지요.“옳지! 빗물이 고인 게로군.”원효는 앞뒤 가릴 것도 없이 그릇 속의 물을 벌컥벌컥 들이켰어요. “아! 정말 시원하고 달구나!”물을 다 마신 원효는 다시 잠을 청했어요. 다음 날 아침, 눈을 뜬 원효는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았어요. 자신이 어디 있는지 깨달은 순간, 소스라치게 놀랐지요. 두 스님이 잔 곳은 공동묘지의 파헤쳐진 무덤 안이었던 것이에요. 그뿐만 아니라 옆에는 해골바가지와 뼛조각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지요.“헉! 그렇다면 내가 마신 물이 해골에 고인 썩은 물이었단 말인가?”원효는 벌떡 일어나 무덤 바깥으로 뛰어나갔지요.“우웩! 웩! 웩!”원효는 땅바닥에 주저앉아 구역질을 했어요.“원효 스님, 무슨 일이십니까?”간밤의 사정을 알 리 없는 의상이 물었어요. 하지만 원효는 의상의 말이 들리지 않았어요. 멍하니 구덩이 안의 해골을 바라보며 생각했지요.‘간밤에 마신 물은 그토록 달고 맛있었는데, 그 물이 해골에 고인 물이었다는 걸 알고 나니 구역질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문득 원효의 머릿속을 번개처럼 스치는 생각이 있었어요.“맞아. 지난밤에도 그리고 오늘 아침에도 저 물은 해골 물이었어. 다만 내 마음이 달라졌을 뿐이야.”- <원효 : 불교의 대중화에 앞장선 명승> 중에서
나는 나야 그렇지?
시금치 / 바이에른 아동철학아카데미 지음 /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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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논술,철학
바이에른 아동철학아카데미 지음
‘스스로 하는 철학’이라는 철학을 내세운 동화책. 독일 바이에른경제협회의 부설 교육기관인 ‘아동철학아카데미가 철학 분야의 전문교육으로 유서 깊은 뮌헨철학대학 출신 지은이들과 함께 펴낸 책이다. 15가지의 주제를 15가지의 철학동화로 풀어내고, 각 이야기 뒤에 5~6가지의 ‘생각을 자극하는 물음’을 실었다. 이야기의 결말은 책을 읽는 아이들의 생각을 자아낼 수 있게끔 열어 두거나 새롭게 의문을 제기하는 식이다. 철학이나 일반 동화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제를 주고 결론도 내려주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새로울 것도 없는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그저 아이들 어투로 생생하게 묘사하고 들려주려는 점이 신선하고 친근하다. 쉽고 공감 가는 소재로 철학을 말하려는 발상이 돋보이는 15편의 이야기들은 유수한 철학자를 배출한 나라, 철학 종주국 독일의 뿌리 깊은 토론문화를 바탕으로 한 그 문화적 깊이를 가늠하게도 한다.이 책에 관하여 친구들에게 이 책을 읽고 다리안의 새로운 가족........개성 몸이 아픈 아이 요지..........병 사막발톱쥐 에드가...........자유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죽음 행복을 가져다주는 도토리..행복 완전히 똑같은 달걀 두개...정체성 박쥐 마카.................불안 바보 같은 질문............변화 물음표산..................정체성 찾기 수영장에서 생긴 일.........자의식 거울 속의 나..............몸 660번째 추모 파티.........몸 자그맣게 아닌 것..........무無 요나스와 감각.............세계 내 존재 페터는 여기 있어!..........의심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어린이가 철학한다 Kinder Philosophieren ‘배우는 철학’이 아니라 ‘스스로 하는 철학’을! 어느 날 어른들도 대답하기 어려운 삶의 심오한 문제를 아이들이 물어 오곤 하는 것을 대부분의 부모들이 경험합니다. 아이들도 생의 어느 시점부터 지금 살아가는 삶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 의문을 가지기 시작하기 때문이이지요. 비록 표현이나 논리는 허술하지만 아이들은 마치 철학자처럼 인간의 삶에서 대답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스스로 던지고 또 자기 나름대로 대답하려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은 모두 철학자의 자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철학동화 역시 특별히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자라면서 품고 던지는 의문과 물음들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는 책일 것입니다. 문화와 예술을 누리듯 철학도 아이들이 필수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철학동화의 기본 책무이기 때문입니다. 철학이 무엇인지 알기도 전에, 남과 구별되는 자기 자신을 바라보며 "나는 나야."라고 말하는 아이들은 이미 철학하는 삶의 첫 발을 내딛은 것입니다. 이렇게 ‘나’에서부터 시작되는 아이의 ‘철학하는 삶’은 때론 흥미진진하며 힘겨울 수도 있지만, 그것은 어른이 되기 위해 그리고 인생을 사는 동안 피하기 어려운 기나긴 여정입니다. 철학이란 삶을 살아가기 위한 ‘무술’ 이 책은 ‘배우는 철학’이 아니라 ‘스스로 하는 철학’이라는 철학을 분명하게 내세우는 동화책입니다. 이런 발상이 탁월한 상상력의 힘으로 발휘된 '이야기'들은 어린이들이 무엇으로 스스로 철학하기가 가능한지를 성공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철학적 지식과 사고방식을 습득하라는 게 아니라, 자기와 주변(관심사)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의문들을 아이 스스로‘생각하기’에서부터 출발하라는 것입니다. 책을 감수한 동국대 철학과 홍윤기 교수(한국윤리·철학교육연구회장)는 육아와 아동교육에서 철학의 효용성을 다음과 같이 말하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죽을 때까지 여러 문제에 부딪칩니다. 이런 문제들 가운데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이 꽤 많습니다. 철학이란 비단 아이들에게만이 아니라 인간이 평생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문제들을 잘 생각하게 만드는 일종의 무술입니다. 따라서 철학은 단지 배우는 것이 아니라 ‘배워서 실제로 하는 것’이지요. 문제를 푸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문제를 풀기 전에 문제가 무엇인지 겪어 보고, 문제를 알아채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만 맡겨 둘 게 아니라, 부모가 함께 읽으면서 ‘실제로 철학을 해 보기를’권합니다. 그러면 철학 말고 다른 과목에서 풀어야 할 문제들이 훨씬 더 잘 보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감수자 동국대 철학과 홍윤기 교수(한국윤리·철학교육연구회장 추천사 중 순수 창작동화보다 높은 완성도와 재미를 안겨주는 15가지 이야기들 바이에른 ‘아동철학아카데미’의 ‘뮌헨철학대학’ 출신들이 쓰고 수업하는 책 이 책은 독일 바이에른경제협회의 부설 교육기관인 ‘아동철학아카데미(www.kinderphilosophieren.de)’가 철학 분야의 전문교육으로 유서 깊은 뮌헨철학대학(Hochschule fur Philosophie Munchen) 출신의 저자들과 2008년 펴냈습니다. 저자들은 ‘아동철학아카데미’에서 이론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철학하기’를 연구하고, 아이와 부모를 위한 철학과정, 교사를 위한 다양한 철학교육과 기획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책은 15가지의 주제를 15가지의 이야기(철학동화)로 풀어내고, 각 이야기 뒤에 5~6가지의 ‘생각을 자극하는 물음’을 실었습니다. 이야기의 결말은 책을 읽는 아이들의 생각을 자아낼 수 있게끔 열어 두거나 새롭게 의문을 제기하는 식이지요. 아이들이 흔히 접하는 상황이나 배경을 가지고도 여느 창작동화보다도 재미와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이 책의 이야기(동화)들은, 아이들에게 설명이나 훈계조로 말하기가 아니라 토론을 위한 상황 설정과 주제의식을 재미 있는 스토리로 접근하는 방식이 꽤 성공적입니다. 이 책은 철학이나 일반 동화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제를 주고 결론도 내려주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 새로울 것도 없는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그저 아이들 어투로 생생하게 묘사하고 들려주려는 점에서 신선하고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이야기를 읽는 아이들은 어렵지 않게 자기 자신의 일상생활을 돌아보며 생각의 나래를 펴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 ‘마음 연못’에 ‘물음’이라는 파문이 일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쉽고 공감 가는 소재로써 철학을 말하려는 발상이 돋보이는 15편의 이야기들은 유수한 철학자를 배출한 나라, 철학 종주국 독일의 뿌리 깊은 토론문화를 바탕으로 한 그 문화적 깊이를 가늠하게도 합니다. ‘정답’이 아니라 ‘생각’을 키우는 철학적 질문 ‘생각을 자극하는 물음들’ 어려서부터 배워야 할 게 너무 많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내면으로부터 울려 나오는 자기 자신에 관한 물음에 곰곰이 생각하고 답을 찾아볼 시간도 여유도 없는 게 현실이지요. 부모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도 무언가 끊임없이 흡수하지 않으면 뒤쳐지는 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이 책의 ‘생각을 자극하는 물음’은 각 이야기의 철학적인 주제들을 의도적으로 일반화한 대여섯 가지씩의 질문들입니다. “무엇이 나를 세상의 단 하나뿐인 ‘나’로 만드는 걸까?” “자유롭다는 건 어떤 걸까?” “행복을 잴 수 있을까?” “불안은 우리에게 필요한 걸까?” “죽음은 삶에 어떤 의미일까?”와 같은 질문들은 척 봐도 뚜렷한 정답이 있는 질문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평소에 마음속으로는 한번 씩 질문해 보지만 직접적으로는 잘 묻지 않는 질문입니다. 그래서 대답하기에 까다롭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책이 던지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질문에는 정해진 모범답안이란 없습니다. 철학이 그렇듯 철학적 물음 역시 정답이 있을 리 없지요. 다만 아이의 ‘마음 연못’에 던져진 작은 돌멩이 같은 물음에 대답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장치가 바로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의 역할일 것입니다. 좀 더 나은 답을 내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벗어나서, 이야기를 읽고 무엇을 더 생각해 볼 것인지, 또 어떤 방향으로 그 생각들을 발전시키는 철학을 할 수 있는지를 안내하기 위한 ‘장치’인 셈입니다. 책 읽기에 방해되지 않도록 각 이야기와 물음들 뒤로 실린 참고 글 ‘부모님과 함께 읽어요’는 이야기 주제별 철학의 개념과 철학 사상들을 간추려 소개하는 글입니다. 아이와 대화나 토론을 하는 어른들이 미리 읽고 철학에 대한 더 풍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 어른 수준의 실용적인 철학 상식들입니다. 그러나 어른들을 위한 글이라지만 독서 수준이 높은 아이들도 함께 읽기에 흥미를 끌 만하게 잘 정리된 글들입니다. 저자들은 개개인이 느끼고 스스로에게 말을 걸면서 그에 대한 사유(思惟)가 있을 때 ‘철학하기’는 가능하다면서 먼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읽은 뒤에 참고 글을 읽어 볼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동화로 읽는 교과서 초등 1학년 세트 (전3권)
대교출판 / 이희란.홍윤희 지음, 명수정 그림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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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명작,문학
이희란.홍윤희 지음, 명수정 그림
도형나라 동물 구출 작전 1. 청개구리 부부와 99마리 올챙이 실력다지기 2. 동물원에서의 하루 실력다지기 3. 꼬마 동물 관리인 건민이의 둘째 날 이야기 실력다지기 4. 또랑이의 도형 나라 동물 구출 작전 실력다지기 5. 복동이와 삼남매 실력다지기 6. 이상한 나라의 병훈이 실력다지기 ·실력다지기 정답 물감을 만드는 달팽이 1. 물감을 만드는 달팽이 원리 이해하기 / 호기심 뛰어넘기 / 실력 다지기 2. 토마토 요정의 복수 원리 이해하기 / 호기심 뛰어넘기 / 실력 다지기 3. 60년 만에 피어난 꽃 원리 이해하기 / 호기심 뛰어넘기 / 실력 다지기 4. 친구가 될 수 없나요? 원리 이해하기 / 호기심 뛰어넘기 / 실력 다지기 5. 괜찮아, 난 T109니까 원리 이해하기 / 호기심 뛰어넘기 / 실력 다지기 6. 동물이 되고 싶은 장미 원리 이해하기 / 호기심 뛰어넘기 / 실력 다지기 7. 사람이 생겨난 이야기 원리 이해하기 / 호기심 뛰어넘기 / 실력 다지기 8. 사과나무가 되는 꿈 원리 이해하기 / 호기심 뛰어넘기 / 실력 다지기 9. 누가 포도잼을 훔쳐 먹었어? 원리 이해하기 / 호기심 뛰어넘기 / 실력 다지기 ·실력다지기 정답 대교북스주니어 학습노트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
가나출판사 / 선자은 (지은이), 송효정 (그림), 김익재 (감수) /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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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명작,문학
선자은 (지은이), 송효정 (그림), 김익재 (감수)
과학이 사실을 밝히는 학문이라면, 공학은 그 지식을 바탕으로 기술을 만들어내는 분야다. 오늘날의 공학은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할 기본 영역이 되었다.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시리즈는 어린이들을 공학의 과거·현재·미래 기술 세계로 쉽게 안내해 준다. 줄거리 곳곳에 삽입된 18개의 키워드 만화는 과학·공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과학과 공학의 차이부터 알고리즘, 인공지능의 학습법, 로봇과 인공지능의 차이까지 다양한 주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다. 주인공 캐릭터들이 다양한 표정과 몸짓으로 학습 키워드를 재치 있게 설명해 과학·공학 개념이 친근하고 쉽게 와닿는다. 도서의 감수는 국내 인공지능·로봇 분야의 권위자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 AI·로봇 연구소장 김익재 박사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키워드 선정까지 참여해 어린이들이 인공지능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김익재 박사는 한국공학한림원이 선정한 ‘대한민국을 이끌 미래 100대 기술과 주역’에 이름을 올렸으며, 과학수사의 수준을 높인 공로로 ‘2022년 공학한림원 젊은공학인상’을 수상했다.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사건처리반의 추리를 따라 과학과 공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어린이 공학 동화다. 미래형 연구 도시 ‘과학특수지구’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단서는 언제나 공학 속에 숨어 있다. 1권은 인공지능, 2권은 약물, 3권은 배터리와 관련된 다양한 사건을 추리하며 인공지능·생명공학·배터리공학 등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어린이들은 추리 과정에 몰입하며 과학·공학 지식뿐 아니라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사고력까지 기르게 된다. 또한, 좌충우돌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어린이 공학자들의 모습 속에서 협력, 우정, 사랑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전설의 사건처리반 등장 인공지능 / 자연어 처리 / 과학과 공학 / 센서 / 알고리즘 인공지능 ‘여보세요’ 생성형 인공지능 / 딥페이크 / 빅데이터 / 로봇의 원칙 / 영화 속 인공지능 / 인공지능 윤리 선생님을 찾아라! 인공신경망 / 딥러닝 / 정보보안기술 / 인공지능의 학습법 / 인공지능이 잘못된 학습을 한다면? 새로운 꿈 모라벡의 역설 / 로봇과 인공지능“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공학은 필수다!”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동화 과학이 어떤 사실을 밝혀내는 학문이라면, 공학은 그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기술을 만들어내는 분야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배우는 과학은 공학으로서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 전기차,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이 일상 전반에 깊숙이 들어온 오늘날, 공학은 더 이상 특정 분야의 전문 지식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이 되었다.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시리즈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공학을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학습 동화 시리즈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개념 설명을 통해, 계속해서 기술이 발전하는 사회에서 과거 공학 기술이 어떻게 활용됐었는지, 현재 공학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미래에 공학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게 될지 쉽게 안내해 준다. 이는 계속해서 기술이 발전하는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요소이다. “범인의 단서는 공학에 있다?!” 사건처리반의 추리를 따라 배우는 공학 미래형 연구 도시 ‘과학특수지구’는 다양한 연구소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 발생하는 사건의 단서 역시 언제나 공학 속에 숨어 있다. 사건처리반은 인공지능의 오류, 장난 전화, 딥페이크 등 다양한 사건을 추리하며, 공학적 단서를 통해 범인에게 다가간다. 탄탄한 추리 구조 속에서 단서를 하나씩 좇다 보면, 인공지능, 생명공학, 기계공학, 환경공학 등 여러 공학 개념이 자연스럽게 드러나, 부담 없이 이해하게 된다. 사건처리반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 몰입하는 사이, 어린이들은 공학 개념을 배우는 것을 넘어 공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 즉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힘까지 익히게 된다. “개념부터 사건, 인물까지 한눈에!” 재미있고 쉽게 알려 주는 18개의 키워드 만화 줄거리 사이사이에 삽입된 공학과 관련된 18개의 키워드 만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개념들을 시각적으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생성형 인공지능’, ‘딥페이크’, ‘딥러닝’ 등 기본 공학 상식부터 ‘인공지능 윤리’, ‘모라벡의 역설’ 등 깊이 있는 주제까지도 주인공 캐릭터들이 등장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 준다. 특히 송효정 작가 특유의 캐릭터들의 다양한 표정과 동작은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공학 이론을 재치 있고, 친근하게 풀어낸다. “대한민국 공학의 중심” 과학기술연구원(KIST) AI·로봇연구소장의 감수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에서 다루는 인공지능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은 국내 인공지능·로봇 분야의 권위자인 김익재 박사의 감수를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도서에서 키워드 선정에도 참여해 어린이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익재 박사는 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냈다. 현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AI·로봇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3D 몽타주 기술과 얼굴인식 기술 등을 개발해 과학수사 수준을 높인 공로로 ‘2022년 한국공학한림원 젊은공학인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을 이끌 미래 100대 기술과 주역’에 선정되었다.
Who? 제임스 와트
다산어린이 / 윤상석 (지은이), 김현기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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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인물,위인
윤상석 (지은이), 김현기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다. 모든 위인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니다.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만화를 통해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했다면, 통합 지식 플러스 코너를 통해서는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권마다 세계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하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 있다.추천의 글 1. 장난감을 만드는 아이 통합지식+ 1. 제임스 와트의 성공 열쇠 2. 악몽 같은 학교생활 통합지식+ 2. 제임스 와트가 살던 시대 3. 뉴커먼 기관을 만나다 통합지식+ 3. 제임스 와트의 나라, 영국 4. 고된 수습생 생활 통합지식+ 4. 증기 기관 발명의 역사 5. 대학 안에 가게를 열다 통합지식+ 5. 18세기의 과학 기술 6. 완벽한 증기 기관을 향한 도전 통합지식+ 6. 증기 기관이 가져온 변화 7. 세상을 바꾸다 어린이 진로 탐색 ‘산업공학기술자’ 연표 찾아보기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모든 위인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습니다.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며 현대 과학의 문을 연 아인슈타인은 어린 시절 난폭하고 고집이 세서 문제아 취급을 받는 아이였습니다. 아이폰을 만들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티브 잡스는 학교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며 방황하던 소년이었지요. 이렇게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인물들의 삶의 이야기는 물론 그들이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이 더욱 넓고 깊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기를 수 있습니다.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만화를 통해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했다면, 통합 지식 플러스 코너를 통해서는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이야기를 통해 제2차 세계 대전의 과정과 결과를 알 수 있고, 찰스 다윈의 이야기를 통해 진화론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알 수 있는 것처럼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권마다 세계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합니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2011~2020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900만 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구성과 특징] 1. 전 세계에 영향력을 끼친 과학자들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2. 만화로 만나는 생생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인물들의 삶은 물론, 그들이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를 통해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며, 생생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친근하게 다가오는 인물들의 어린 시절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더욱 충실히 담았습니다. 어린이들은 자신과 다르지 않은 모습을 발견하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고 이야기에 공감하게 됩니다. 4. 인물을 통해 롤 모델을 찾는 자기 계발 안내서 인물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5. 정보 페이지를 통한 배경지식 UP! UP! 다양한 분야의 과학 지식은 물론,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까지 폭넓게 담아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를 통해 지식을 쌓고, 세상을 더 넓고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증기 기관을 만들어 세상을 변화시킨 엔지니어 제임스 와트는 어릴 때부터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었지만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손재주만큼은 어른들을 놀라게 할 정도로 뛰어났습니다.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 탓에 학교에서는 따돌림을 당하는 외톨이였지만 와트는 혼자서 무언가를 만들고 관찰하는 일에 몰두하며 외로움과 슬픔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기계를 수리하고 만드는 일을 좋아한 제임스 와트는 기계공이 되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와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월급도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일을 해야 하는 수습생 생활이었습니다. 하지만 와트는 매순간 최선을 다해 일했고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알기 위해 연구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다른 사람들이 7년 동안 해야 하는 수습생 생활을 2년 만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와트가 가게를 열자 많은 사람들이 기계 제작과 수리를 의뢰했습니다. 그러던 중 와트에게 당시 광산에서 사용되고 있던 증기 기관인 뉴커먼기관을 연구할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그는 뉴커먼기관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 기관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냅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기관으로 만드는 일에 착수합니다. 새로운 증기 기관을 만드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와트는 수많은 실패를 경험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에 시달립니다. 그러나 와트는 이 도전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와트의 친구들이 그를 도왔습니다. 결국 오랜 연구 끝에 와트는 그전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증기 기관을 완성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 증기 기관은 광산과 제조업 공장, 기관차, 배 등에 널리 쓰이며 인류의 삶의 모습까지 변화시켰습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제임스 와트의 성공 열쇠와 제임스 와트가 살던 시대, 증기 기관 발명의 역사, 증기 기관이 가져온 변화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았습니다. 제임스 와트의 이야기를 통해 ‘산업공학기술자’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나의 작은 방
내일도맑음 / 강산 (지은이), 다린 (그림)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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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맑음
그림책
강산 (지은이), 다린 (그림)
쓱싹! 바꿔 쓰는 놀이 동시
고래책빵 / 김태은 (지은이), 권유정 (그림) /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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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
동요,동시
김태은 (지은이), 권유정 (그림)
어렵게만 생각하는 동시 짓기가 즐거운 놀이가 되도록 바꿔 쓰기부터 차근차근 배우도록 했다. 바꿔 쓰기에 중심을 두면서도 따라 쓰기와 그리기까지 포함한 다채로운 구성으로 더 쉽고 즐겁게 동시에 접근하도록 했다. 이러한 구성에 ‘바꿔 쓰기 연습하기’, ‘행 바꾸기’, ‘연 바꾸기’, ‘창작하기’로 차근차근 알려줌으로써 끝까지 책을 놓지 않도록 하였다.책을 펼치며/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알면 도움돼요 1장 바꿔 쓰기 연습하기 새 학년/자기소개/무거워/봄/비밀/수학 시간에/보름달 뜨면/테스트/화장실에서/시험/엄지발가락/공개수업/일주일 숙제 2장 행 바꾸기 급식/달리기/택배/파도/거짓말/지각/마니또/텔레파시/과학 시간에/자국/오해/비 오는 날/발표 3장 연 바꾸기 마음 신호등/심심해/수박/모두 다/내가 필요한 이유/태양계 가족/반장 선거/네 잎 클로버 1/키/네잎 클로버 2/에어컨/열린 창문 사이로/개나리 /무인가게(2023년 한국안데르센상 아동문학부문 창작동시 최우수상 수상작) 4장 창작하기 감정 분리수거/달고나/쏙! 쏙!/스쿨버스/해 VS 나/드림 렌즈/깜빡하고/눈꺼풀/치과 호떡 말고 달떡/공벌레/눈 내리는 날/안아주세요 부록-친구들은 어떻게 바꿔 썼을까? - 책을 덮으며창의력, 어휘력이 쑥쑥 자라는 놀이 같은 동시 바꿔 쓰기 따라 쓰기와 그리기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더욱 즐거운 동시 동시 짓기는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은 물론 어휘력과 학습력을 길러주는 최고의 방법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대부분 어린이가 동시 짓기를 어려워합니다. 어렵게만 생각하는 동시 짓기가 즐거운 놀이가 되도록 바꿔 쓰기부터 차근차근 배우도록 했습니다. 바꿔 쓰기에 중심을 두면서도 따라 쓰기와 그리기까지 포함한 다채로운 구성으로 더 쉽고 즐겁게 동시에 접근하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구성에 ‘바꿔 쓰기 연습하기’, ‘행 바꾸기’, ‘연 바꾸기’, ‘창작하기’로 차근차근 알려줌으로써 끝까지 책을 놓지 않도록 합니다. 책의 동시를 쓰고 바꿔 쓰기 등 동시 놀이는 학교에서 늘 아이들과 함께하는 선생님이 알려줍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동시는 그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 동시의 재미를 알게 합니다. 여기에 학교에서 했던 동시 교실의 경험이 녹아 들어가 누구나 즐겁게 동시를 바꿔 쓰며 동시 짓기에 도전하게 합니다. 부록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바꿔 쓴 동시를 그대로 실어 친구들의 생각을 엿보며 더욱 바꿔 쓰기와 동시 짓기에 몰입하도록 합니다. 동시 교실 아이들이 환호했던 동시와 놀이가 그대로 책을 쓴 김태은 선생님은 창작 동시로 한국안데르센상 최우상을 받을 만큼 동심의 세계를 잘 압니다. 그런 해맑은 동심으로 동시를 지어 아이들에게 들려줍니다. 아이들은 제 마음과도 같은 선생님 동시에 환호하고 동시 교실은 동시의 즐거움을 아는 아이들로 북적거립니다. 책에는 김태은 선생님의 그런 신나는 동시와 바꿔 쓰기 등 놀이 동시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누구든 자신의 동시 교실 어린이들처럼 동시를 배우고 즐기며 밝고 곱게 자라기를 바라는 선생님의 마음이 그대로 담긴 것입니다. 즐겁게 무궁무진 바꿔 쓰며 펼치는 상상의 날개 “저를 반장으로/뽑아주시면/우리 학교 급식을/~~ 저를 반장으로/뽑아주시면/우리 학교 소풍은/~~ 저를 반장으로/뽑아주시면/우리 학교 운동장을/~~ 저를 반장으로/뽑아주시면/숙제 없고 시험 없는/~~” 책에 실린 동시 한 편의 일부입니다. 읽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무궁무진 바꿔 쓰며 상상의 날개를 달 수 있습니다. 책은 이처럼 마음이 쑥쑥 자라는 동시와 놀이가 가득합니다. 김태은 선생님은 이 책과 함께 동시를 따라 쓰고 어휘와 문장을 바꿔 써보며, 나만의 경험을 살려 재미있는 표현을 넣어 만들다 보면, 어린이 누구나 멋진 동시 작가가 되어 있을 거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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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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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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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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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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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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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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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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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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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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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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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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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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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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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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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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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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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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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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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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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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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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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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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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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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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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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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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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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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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