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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어 쓴 노동법
푸른겨울 / 박현웅 (지은이) /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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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겨울
소설,일반
박현웅 (지은이)
CEO와 인사.노무 실무자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노무지식의 지침서이다. 노동관계법 일반 / 근로계약 / 근로시간 / 휴일 / 휴가 / 임금 / 취업규칙 / 노사협의회 / 사회보험 / 산업재해 및 산업안전보건 / 비정규직 / 성희롱 예방 / 징계 및 퇴직 총 13개 분야의 272개 주제로 구성되었다. 인사.노무 관련 주요 업무에 대한 기본 지식 뿐 아니라 전문적인 실무처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근로자와 사용자 모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주요 사안들을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노동법 관련 지식을 도표와 예시로 정리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Part 1 노동관계법 일반 1-1 노동관계법의 체계 1-2 노동관계 규범의 적용 1-3 상시근로자 수에 따른 노동관계법 적용 1-4 상시근로자 수 산정 시점 및 방법 1-5 상시근로자 수 산정의 특례 1-6 근로시간에 따른 노동관계법 적용 1-7 외국인의 노동관계법 적용 1-8 장년 근로자의 노동관계법 적용 1-9 국외 근무자의 노동관계법 적용 1-10 장애인의 노동관계법 적용 1-11 국가보훈 대상자 고용 의무 1-12 연소자의 노동관계법 적용 1-13 현장실습생의 노동관계법 적용 1-14 근로조건의 결정 및 변경 1-15 근로조건의 결정 및 변경 방식 1-16 근로조건의 차별 1-17 인사이동의 유형과 정당성 1-18 기업변동과 근로관계 이전 1-19 근로자의 정의 1-20 미신고 근로자의 노동관계법 적용 1-21 정규직 vs 비정규직 1-22 임원의 근로자성 1-23 해고 효력을 다투는 자의 근로자성 1-24 간접고용 근로자 1-25 특수형태근로 종사자 1-26 사용자의 정의 1-27 채용의 노동관계법 적용 1-28 채용 시 유의사항 1-29 채용 내정 1-30 인사노무 서류의 관리 및 보존 1-31 법정의무교육 1-32 기숙사 운영과 노무관리 1-33 개인정보 보호법과 인사노무관리 1-34 개인정보 보호법과 CCTV 1-35 사업장 근로감독 Part 2 근로계약 2-1 근로계약의 체결 방식 2-2 근로계약서 미작성에 따른 책임 2-3 근로계약서 교부 의무 2-4 금지되는 근로계약(1)_강제 근로 금지 2-5 금지되는 근로계약(2)_위약 예정 금지 2-6 금지되는 근로계약(3)_전차금 상계 금지 2-7 금지되는 근로계약(4)_강제 저금 금지 2-8 근로계약 기간의 제한 2-9 근로계약 기간의 설정 방식 2-10 무기 계약직 2-11 일용직 vs 일당직 2-12 연소근로자 근로계약 2-13 외국인 근로자 근로계약 2-14 감시단속 근로자 근로계약 2-15 간접고용 근로자 근로계약 2-16 프리랜서 계약 2-17 임금변동에 따른 근로계약 갱신 2-18 임금계약 미체결 시 법률관계 2-19 개별 근로계약 내용의 변경 2-20 채용 내정 vs 시용 vs 수습 vs 인턴 2-21 촉탁직 근로계약 2-22 근로계약 갱신 기대권 2-23 경업금지 계약 2-24 겸업금지 계약 Part 3 근로시간 3-1 근로시간 3-2 유형별 근로시간 여부 판단 3-3 잘못된 근로시간 상식 3-4 결근 vs 지각 vs 조퇴 3-5 법정 근로시간 3-6 소정근로시간 3-7 여성의 근로시간 제한 3-8 연소자의 근로시간 제한 3-9 연장근로 3-10 특별연장근로 3-11 단시간 근로자의 연장근로 3-12 휴일?휴가?결근?지각?조퇴 시 연장근로 3-13 휴일근로 3-14 야간근로 3-15 연장?휴일?야간근로의 중복 3-16 휴게시간 3-17 휴게시간 vs 대기시간 3-18 휴업 3-19 휴직 3-20 주 40시간 근무제 3-21 주 5일 근무제 3-22 휴일 vs 휴무일 vs 휴가 3-23 탄력적 근로시간제 3-24 선택적 근로시간제 3-25 재량 근로시간제 3-26 사업장 밖 근로시간제 3-27 재택근무 3-28 교대제 근로의 근로시간 3-29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 특례 3-30 근로시간·휴게·휴일 적용 제외 3-31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3-32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3-33 공민권 행사의 보장 Part 4 휴일 4-1 휴일 4-2 휴일의 중복 및 대체 4-3 주휴일 4-4 단시간 근로자의 주휴일 4-5 단기 근로자의 주휴일 4-6 결근·지각·조퇴·휴가 시 주휴일 4-7 주휴일 적용 제외 4-8 근로자의 날 4-9 법정 공휴일 4-10 임시 공휴일 4-11 대체 공휴일 4-12 공휴일과 연차유급휴가의 대체 Part 5 휴가 5-1 휴가 5-2 연차유급휴가 발생 요건 5-3 연차유급휴가의 사용과 보상 5-4 연차유급휴가 사용 절차 5-5 연차유급휴가수당의 사전 지급 5-6 반차유급휴가 5-7 회계연도 기준 연차유급휴가 관리 5-8 연차유급휴가 일수 5-9 1년 미만 근무자의 연차유급휴가 5-10 1년 8할 미만 근무자의 연차유급휴가 5-11 퇴직자의 연차유급휴가 5-12 마이너스 연차유급휴가 5-13 연차유급휴가의 대체 5-14 연차유급휴가 적용 제외 5-15 모성보호와 연차유급휴가 5-16 특별한 기간의 연차유급휴가(1) 5-17 특별한 기간의 연차유급휴가(2) 5-18 특별한 기간의 연차유급휴가(3) 5-19 기간제 근로자의 연차유급휴가 5-20 단시간 근로자의 연차유급휴가 5-21 연차유급휴가와 여름휴가 5-22 연차유급휴가 사용촉진 제도 5-23 잘못된 연차유급휴가 사용촉진 5-24 선택적 보상 휴가제 5-25 생리휴가 5-26 출산전후휴가 5-27 유사산휴가·난임치료휴가 5-28 배우자 출산휴가 5-29 육아휴직 5-30 가족 돌봄 휴직·휴가·근로시간단축 5-31 경조휴가 5-32 병가 Part 6 임금 6-1 임금의 정의 6-2 임금의 구분 6-3 기타 금품 6-4 연장근로수당 6-5 휴일근로수당 6-6 야간근로수당 6-7 연장? 휴일? 야간근로수당 산정 실수 유형 6-8 주휴수당 6-9 휴업수당 6-10 상여금 6-11 임금대장 6-12 평균임금 6-13 평균임금 산정 특례 6-14 각종 수당의 평균임금 포함 여부 6-15 상여금의 평균임금 산정 6-16 연차유급휴가 미사용과 평균임금 산정 6-17 통상임금 6-18 통상임금 요건(1)_정기성 6-19 통상임금 요건(2)_일률성 6-20 통상임금 요건(3)_고정성 6-21 통상임금 산정 방법 6-22 각종 수당의 통상임금 포함 여부 6-23 임금 지급 원칙(1)_직접불 6-24 임금 지급 원칙(2)_통화불 6-25 임금 지급 원칙(3)_정기불 6-26 임금 지급 원칙(4)_전액불 6-27 임금의 일할 계산 6-28 임금의 압류 6-29 연봉제 6-30 임금의 반납·삭감·동결 6-31 임금의 비상시 지급 6-32 퇴직자의 임금 지급 원칙 6-33 지각?조퇴?결근 시 임금 6-34 수습 기간 중 임금 6-35 모성보호 기간 중 임금 6-36 공민권 행사 시 임금 6-37 징계 시 임금 6-38 대기발령 시 임금 6-39 임금피크제 6-40 포괄산정 임금제 6-41 포괄산정 임금제 실수 유형(1) 6-42 포괄산정 임금제 실수 유형(2) 6-43 최저임금제도 6-44 최저임금 위반 여부 판단 6-45 퇴직금 6-46 5인 미만 사업장 퇴직금 6-47 퇴직금 중간정산 6-48 퇴직연금 6-49 임금의 시효 6-50 임금채권 보호 6-51 임금체불 구제 Part 7 취업규칙 7-1 취업규칙 7-2 취업규칙 작성과 신고 7-3 취업규칙 변경 7-4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판단 기준 7-5 취업규칙 의견 청취 및 동의 주체 7-6 취업규칙 의견 청취 및 동의 방식 7-7 고용노동부의 취업규칙 심사 Part 8 노사협의회 8-1 노사협의회 8-2 노사협의회 설치 8-3 노사협의회 위원 8-4 노사협의회 운영 8-5 노사협의회 임무 8-6 고충처리제도 Part 9 사회보험 9-1 국민연금 9-2 건강보험 9-3 고용보험 9-4 산재보험 9-5 산재보험료율 9-6 특별한 기간의 4대보험 처리 9-7 실업급여 9-8 실업급여 부정수급 9-9 외국인 근로자의 4대보험 9-10 일용 근로자의 4대보험 Part 10 산업재해 및 산업안전보건 10-1 업무상 재해 10-2 산업재해 발생 시 조치 사항 10-3 업무상 사고 10-4 업무상 질병 10-5 산재보험급여 10-6 산재보상과 다른 법률과의 관계 10-7 산업재해 발생에 따른 법률적 책임 10-8 산업안전보건 관련 사용자 의무 10-9 산업안전보건교육 대상 여부 10-10 산업안전보건교육 시간 10-11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방법 10-12 산업안전보건교육 자격 요건 10-13 산업안전보건교육 내용 10-14 건강진단 10-15 직장 내 괴롭힘 10-16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조치 Part 11 비정규직 11-1 기간제 근로자 11-2 단시간 근로자 11-3 기간제 근로자의 사용 원칙 11-4 기간제 근로자의 사용 기간 제한 예외(1) 11-5 기간제 근로자의 사용 기간 제한 예외(2) 11-6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과 근로조건 11-7 단시간 근로자의 근로조건 11-8 근로자 파견 11-9 불법파견 11-10 불법파견과 사용자 책임 11-11 비정규직 차별시정제도 11-12 비정규직 차별 판단 기준 11-13 고용형태 공시제도 Part 12 성희롱 예방 12-1 직장 내 성희롱 12-2 직장 내 성희롱 판단 기준 12-3 직장 내 성희롱 발생 시 조치 12-4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Part 13 징계 및 퇴직 13-1 징계 종류 13-2 징계 사유(1) 13-3 징계 사유(2) 13-4 징계 사유(3) 13-5 징계 사유(4) 13-6 징계 절차 13-7 징계 수준 13-8 근로계약 기간의 종료 13-9 임의퇴직 13-10 사직서 13-11 합의퇴직 13-12 권고사직 13-13 당연퇴직과 직권면직 13-14 명예퇴직 13-15 정년퇴직 13-16 정년 후 재고용 13-17 임원의 근로계약 종료 13-18 간접고용의 근로계약 종료 13-19 수습 근로자 본채용 거부 13-20 근로계약 종료 시점 13-21 징계해고 13-22 통상해고 13-23 정리해고 13-24 해고의 예고 13-25 해고의 서면 통지 13-26 해고의 제한 13-27 징계구제 제도 13-28 기업변동과 근로관계 종료 13-29 퇴직 후 사용자 의무'쉽게 풀어 쓴 노동법'은 CEO와 인사.노무 실무자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노무지식의 지침서이다. 노동관계법 일반 / 근로계약 / 근로시간 / 휴일 / 휴가 / 임금 / 취업규칙 / 노사협의회 / 사회보험 / 산업재해 및 산업안전보건 / 비정규직 / 성희롱 예방 / 징계 및 퇴직 총 13개 분야의 272개 주제로 구성된 이 책은 인사.노무 관련 주요 업무에 대한 기본 지식 뿐 아니라 전문적인 실무처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근로자와 사용자 모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주요 사안들을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노동법 관련 지식을 도표와 예시로 정리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인사.노무 관리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을 빠짐없이 다룬 이 책 한 권이면 실무적인 활용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2020년 9월 발간된 '쉽게 풀어 쓴 노동법' 개정3판은 1) 특별연장근로 2) 재택근무 3) 1년 미만 근무자 연차유급휴가 개정 4) 연차유급휴가 사용촉진제도 개정 5) 육아휴직 개정 6) 일급직의 통상임금 산정 방법 개정 7) 임금 압류 한도 금액 개정 8)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9) 산업안전보건교육 개정 10) 실업급여 부정수급 개정에 관한 내용을 개정 반영하였다. 출판사 서평 <코로나19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노동시장의 길잡이가 될 '쉽게 풀어 쓴 노동법' 개정3판 2020년 9월 발간!> 2018년 1월 초판 발간 후 많은 노동관계법 개정이 있었고, 향후에도 이러한 법적.제도적 변화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다양한 형태의 근무환경이 적용되고 사업장마다 변화가 요구되는 현실 속에서 노동법 적용에 대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2020년 9월에 발간되는 개정3판은 1) 특별연장근로 2) 재택근무 3) 1년 미만 근무자 연차유급휴가 개정 4) 연차유급휴가 사용촉진제도 개정 5) 육아휴직 개정 6) 일급직의 통상임금 산정 방법 개정 7) 임금 압류 한도 금액 개정 8)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9) 산업안전보건교육 개정 10) 실업급여 부정수급 개정의 내용이 반영되어, 급변하는 노동환경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많은 사업장과 근로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수 지침서!> 근로자뿐만 아니라 사용자도 노동관계법의 내용을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경우 근로관계에서 갈등과 분쟁이 발생하게 된다. 그럴 때마다 100% 확신할 수 없는 주변인의 말과 인터넷 정보에 기대거나 매번 노무사를 찾아 상담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인사.노무 실무에 꼭 필요한 사항을 빠짐 없이 담은 이 책은 모든 기업의 CEO와 인사?노무 담당자들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에게도 유용한 필수 지침서가 될 것이다. <노동법 전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참고서!> ① 노동관계법 일반 ② 근로계약 ③ 근로시간 ④ 휴일 ⑤ 휴가 ⑥ 임금 ⑦ 취업규칙 ⑧ 노사협의회 ⑨ 사회보험 ⑩ 산업재해 및 산업안전보건 ⑪ 비정규직 ⑫ 성희롱 예방 ⑬ 징계 및 퇴직, 이렇게 노동법을 13개 분야로 나누고 전체 272가지의 주제로 정리한 이 책은 노동법의 전 분야를 두루 훑어볼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필요한 정보만을 찾아 참고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각 주제마다 해당 법률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서술형 설명과 함께,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도표나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예시를 곁들여 누구나 문제를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참고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경력 22년 차 공인노무사의 지식과 노하우가 언제나 내 옆에!> 이 책을 쓴 저자 박현웅 노무사는 1999년부터 다수의 기업 자문과 컨설팅 및 강의, 네이버 카페 '박현웅 노무사의 인사만사(人事萬事)'를 통해 수많은 인사?노무 실무자들과 근로자들을 만나오고 있다. 저자가 오랫동안 경험한 현장의 여러 문제와 고충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총정리한 이 책을 책상 위에 두고, 그의 카페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사회의 노동이슈 정보를 얻고 소통한다면, 언제나 '사람'을 중심으로 일하는 실력 있는 노무사가 늘 옆에 있는 든든한 기분이 들 것이다. 2020년 9월에 발간된 개정 3판에 반영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특별연장근로 2) 재택근무 3) 1년 미만 근무자 연차유급휴가 개정 4) 연차유급휴가 사용촉진제도 개정 5) 육아휴직 개정 6) 일급직의 통상임금 산정 방법 개정 7) 임금 압류 한도 금액 개정 8)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9) 산업안전보건교육 개정 10) 실업급여 부정수급 개정 사항 근로계약은 구두로 체결해도 효력이 인정되고, 해당 근로자는 동일한 법적 보호를 받으나, 근로기준법과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서는 법률관계의 명확화와 분쟁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근로조건을 명시하도록 하고 있다. (2-1 '근로계약의 체결 방식' 중)
넛지
리더스북 / 리처드 H. 탈러 & 카스 R. 선스타인 지음, 안진환 옮김, 최정규 감수 /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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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리처드 H. 탈러 & 카스 R. 선스타인 지음, 안진환 옮김, 최정규 감수
'팔꿈치로 쿡쿡 찌르다'라는 뜻의 '넛지Nudge'는 일종의 자유주의적인 개입, 혹은 간섭이다. 즉, 사람들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부드럽게 유도하되, 선택의 자유는 여전히 개인에게 열려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 책은 편견 때문에 실수를 반복하는 인간들을 부드럽게 '넛지'함으로써 현명한 선택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들은 학교 급식을 하며 몸에 좋은 과일을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놓는 것은 넛지지만, 정크푸드를 금지하는 것은 넛지가 아니라고 말한다. 넛지는 사람들의 선택에 부드럽게 간섭하지만 여전히 개인에게 선택의 자유가 열려 있는, '자유주의적 개입주의'를 뜻한다고 이야기한다. 단지 '내일 투표할 거냐?'고 묻는 것만으로도 실제 투표율을 높일 수 있다는 일상적인 이야기로부터, 디폴트 옵션(지정하지 않았을 때 자동으로 선택되는 옵션)의 설계까지, 똑똑한 선택을 유도하는 넛지의 생생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는 현재 미국 오바마 정권이 넛지 정책을 수용하면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감사의 글 인트로 : 넛지가 당신의 모든 행동을 결정한다 [제1부] 인간과 이콘 : 우리는 천재인 동시에 바보다 제1장 인간이 체계적으로 틀리는 방식 자동 시스템 VS. 숙고 시스템 어림 감정 : 안젤리나 졸리가 몇 살이었더라? 비현실적 낙관주의 : 대다수 사람들이 자신을 평균 이상이라 생각한다 손실 기피 : 100달러 손해를 감수하기 위해 필요한 이익은? 현상유지 편향 : ‘아무려면 어때’ 발견법 프레이밍 : 100명 중 90명이 산다 vs. 100명 중 10명이 죽는다 제2장 유혹에 저항하는 법 세이렌과 율리시즈 : 유혹과 자기 통제의 문제 무심한 선택 : 살을 빼고 싶다면 작은 그릇에 먹어라 두 자아의 대결 : 계획하는 자아가 행동하는 자아를 통제하는 전략들 심적 회계 : 5천 달러가 있는데도 카드빚 3천 달러를 갚지 않는 이유 제3장 인간은 떼 지어 몰려다닌다 집단 동조 : 개를 보고도 고양이라 말하는 이유 조명효과 : 모두가 나를 주목해요 무작위와 예측 불가능성 : 시애틀 자동차 앞유리 파손 사건 사회적 넛지 : 높은 금연율 뉴스는 더 많은 금연을 유발한다 구매 의사를 묻는 것만으로 구매율을 35% 올릴 수 있다 제4장 넛지가 필요한 순간 최상의 선택 환경을 설계하는 방법 내가 진짜로 원하는 건 무엇인가? 2달러 가치의 보험에 20달러를 내는 사람들 제5장 선택 설계의 세계 디폴트 : 최소 저항 경로 따르기 오류 예상 : 친절하고 똑똑해지는 장치들 피드백 : 디지털 카메라의 ‘찰칵’ 소리 매핑 : 선택을 행복에 대입시키는 방법 복잡한 선택들을 조직화하는 방법 인센티브 vs. 넛지 [제2부] 돈 : 넛지가 우리를 더 부유하게 한다 제6장 저축을 늘리는 방법 당신은 충분히 저축하고 있는가? 사람들이 더 저축하도록 만드는 넛지들 교육 효과는 기대보다 약하다 점진적 저축 증대 프로그램 연금정책에 넛지를 통합한 뉴질랜드 정부 제7장 순진한 투자자 포트폴리오 설계 : 얼마를 주식에 투자할 것인가? 리스크 감수 : 테이블을 떠나기 전에는 돈을 세지 말 것 타이밍 : 고점매수 저점매도 고지식한 분산투자 : 1/n 발견법 사주 투자에 올인 하면 안 되는 이유 넛지의 활용 제8장 우리를 함정에 빠뜨리는 신용 시장 모기지 : 복잡성의 덫 학자금 대출 : 전문가들을 믿지 말라 신용카드 : 최소금액 결재방식의 함정 [제3부] 사회 :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제9장 사회보장의 민영화 : 스모가스보드 스타일 국민들은 이콘이 아니라 인간이다 디폴트 펀드에도 지위가 있다 능동적인 선택자들은 적절한 선택을 했을까? 광고는 우리에게 리스크를 감수하라고 한다 넛지 없는 형편없는 선택 제10장 사람들을 위압하는 미국 의료보험 프로그램 메디케어 파트D의 설계 감내할 만한 혼란? 가장 취약한 사람들에게 제공된 무작위 디폴트 플랜들 사용자 비(非)우호적인 선택 능동적인 선택자들은 유익한 선택을 했는가? 어떤 넛지가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제11장 장기기증을 활성화하는 방법 방법1 : 명시적 승인 방법2 : 상례적 적출 방법3 : 옵트아웃 승인 추정 방법4 : 선택 위임 승인 추정>선택 위임>명시적 승인 제12장 지구를 구출하라 자유를 허용하는 제한 환경을 살리는 사회적 넛지 앰비언트 오브와 에코 페달 제13장 결혼의 민영화 결혼이란 무엇인가? 공식적인 허가증이 반드시 필요한가? 시대착오적인 정부의 결혼 통제 공식적인 결혼의 대차대조표 커플들에게 넛지 가하기 [제4부] 여타의 넛지들과 여러 가지 반론들 제14장 12가지 미니 넛지 점진적 기부 증대 자선 직불카드와 세금 공제 자동 세금 환급 스틱닷컴 니코틴 패치 없이 금연하기 오토바이 헬멧 자기 금지에 도박 걸기 데스티니 헬스 플랜 하루 1달러 프로그램 에어컨 필터, 유용한 적색등 손톱 물어뜯는 습관을 고쳐주는 매니큐어와 디설피람 이메일 발송 전 교양 검사 제15장 반대 의견들 미끄러운 비탈길 악한 의도로 넛지를 가하는 사람들과 나쁜 넛지들 틀릴 권리 처벌과 재분배 그리고 선택 한계 설정과 공표 원칙 중립은 가능한가? 왜 ‘자유주의적’ 개입주의로 범위를 한정하는가? 제16장 진정한 제3의 길 저자후기 : 현재의 금융위기와 넛지 참고문헌 Bibliography 해제미국 오바마 정부는 왜 ‘넛지 정책’을 수용했는가? ‘팔꿈치로 쿡쿡 찌르다’라는 뜻의 ‘넛지Nudge’는 일종의 자유주의적인 개입, 혹은 간섭이다. 즉, 사람들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부드럽게 유도하되, 선택의 자유는 여전히 개인에게 열려있는 상태를 말한다. 는 편견 때문에 실수를 반복하는 인간들을 부드럽게 ‘넛지’함으로써 현명한 선택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가령, 단지 ‘내일 투표할 거냐?’고 묻는 것만으로도 실제 투표율을 높일 수 있다는 일상적인 이야기로부터, 디폴트 옵션(지정하지 않았을 때 자동으로 선택되는 옵션)의 설계까지, 똑똑한 선택을 유도하는 넛지의 생생한 사례들이 소개된다. 타인의 선택을 적극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는 이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2008년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버락 오바마와 영국 보수당 당수 데이비드 카메론이 넛지를 활용한 정책을 수용하면서 폭발적으로 유명세를 탔고, 결국 저자 중 한 명인 선스타인은 현재 오바마 정부에 합류해서 규제정보국을 돕고 있다. 그야말로 넛지의 시대가 온 것이다. Q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을 만들기 위한 합리적인 방법은? 1. 금지 : 지저분하게 이용하는 사람의 입장을 제한한다. 2. 인센티브 : 깨끗하게 이용하는 사람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3. 넛지 : 소변기에 파리 모양 스티커를 붙인다. 힌트 : 시판중인 파리 모양 스티커 암스테르담 공항에서는 소변기에 파리 모양 스티커를 붙여놓는 아이디어만으로 소변기 밖으로 새어나가는 소변량을 80%나 줄일 수 있었다. 이곳에는 화장실을 깨끗이 사용하라는 경고의 말이나, 심지어 파리를 겨냥하라는 부탁조차 없었다. 어떠한 금지나 인센티브 없이도, 인간 행동에 대한 적절한 이해를 바탕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낸 것이다. 그 누구도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결과는 훌륭했다. 이것이 바로 똑똑한 선택을 유도하는 부드러운 힘, 넛지nudge의 좋은 사례이다. 우리는 선택 설계자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 속에 산다. 화장실에 파리 스티커를 붙이기로 결정하는 사람, 저자들을 그런 사람을 ‘선택 설계자 a choice architect’라 부른다. 선택 설계자는 사람들이 결정을 내리는 데 배경이 되는 ‘정황이나 맥락’을 만드는 사람이다. 따라서 우리의 현실에는 무수히 많은 선택 설계자들이 존재한다(대부분 자신이 선택 설계자라는 사실을 모르지만 말이다). 건축가가 특정한 형태와 설계를 지닌 건물을 짓듯이, 선택 설계자는 특정한 방식을 부여하여 사람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 이것이 바로 선택 설계자가 사용하는 부드러운 힘, '넛지(nudge)'이다. 논란과 찬사를 동시에 불러온 개념, 넛지 Nudge 넛지의 사전적 의미는 ‘(옆구리를) 팔꿈치로 슬쩍 찌르다’이다. 넛지는 선택 설계자가 사람들에게 어떤 선택을 금지하거나 그들의 경제적 인센티브를 훼손하지 않고도, 예상 가능한 방향으로 그들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넛지 형태의 개입은 쉽게 피할 수 있는 동시에 그렇게 하는 데 비용도 적게 들어야 한다. 학교 급식을 하며 몸에 좋은 과일을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놓는 것은 넛지이다. 그러나 정크푸드를 금지하는 것은 넛지가 아니다. 넛지는 사람들의 선택에 부드럽게 간섭하지만 여전히 개인에게 선택의 자유가 열려 있는, ‘자유주의적 개입주의’를 뜻한다. ‘넛지’라는 개념이 논란을 부르는 가장 큰 이유는 온건한 개입주의를 받아들일 경우, 그 이후에는 극도의 개입주의적 간섭이 뒤따를 거라는 부담감 때문이다. 즉, 넛지를 이용한 간단한 캠페인은 노골적인 조작으로, 다시 강제와 금지로 신속히 바뀔 거라는 주장이다. 그러니 처음부터 비탈길에는 발을 들여놓지 않는 편이 낫다는 것이다. 인센티브 만능의 시대가 가고 넛지의 시대가 온다! 자유주의의 관점에서 보면, 그것이 과도할 경우 심각한 위험이 뒤따를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번 금융위기를 통해 확인했다. 티저금리가 곧 사라진다는 점을 알려주지 않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중개인은 고객이 나쁜 소식을 접할 때쯤에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회사를 엄청난 위기에 빠뜨린 AIG의 파생상품 담당자도 인재 잔류의 명목으로 회사가 지급한 거액의 보너스만 챙기고서 퇴사해버렸다. 금융상품의 복잡성이 가중되면서 정보를 독점한 소수의 이기심 때문에 자유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게 된 것이다. 따라서 저자들은 ‘자유주의적 개입주의’를 토대로 한 그들의 제안들이 좌파나 우파, 정치적 성향에 관계없이 수용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라고 말한다. 는 미국 오바마 정권이 넛지 정책을 수용하면서 폭발적인 유명세를 치르고 있고, 저자 중 한 명은 현재 오바마 정부에 합류해서 일하고 있다. 바야흐로 인센티브 만능의 시대가 가고 넛지의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아마존' 2008년 비즈니스 분야 올해의 책! '파이낸셜 타임스' 베스트 비즈니스 북! 인간의 사고방식과 우리 사회의 작동원리를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대니얼 카너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프린스턴대학 교수 이 책은 당신을 쿡쿡 찌르지 않는다. 대신 녹다운시킬 것이다. - 대니얼 길버트, 하버드대학 심리학 교수,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저자 나는 이 책을 사랑한다. 세상을 보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꾼다. 학자들이 이렇게까지 잘 쓰면 안 되는데……. - 스티븐 레빗, 『괴짜경제학』 저자휴대폰이나 자동차 같은 특정 제품의 구매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가정해보자. 전국 각지에서 4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조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6개월 안에 새 차를 구매할 의사가 있습니까?”라는 간단한 질문만으로도 구매율을 35%나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혹은 한 공직자가 사람들로 하여금 건강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도록 독려하고자 한다고 가정해보자. 건강 관련 행동의 경우, 역시 의향을 측정하는 것만으로도 현저한 변화가 일어났다. 사람들은 다음 주에 몇 번이나 치실을 사용하여 양치질을 하겠느냐는 질문을 받으면 치실을 보다 자주 사용하게 되고, 다음 주에 기름진 음식을 섭취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으면 기름진 음식의 소비를 줄이게 된다. 사람들에게 의향을 물음으로써 넛지를 가하는 경우, 언제 그리고 어떻게 할 계획인지 등의 구체적인 질문을 추가함으로써 그 영향력을 보강할 수 있다. 이러한 통찰력은 위대한 심리학자인 쿠르트 레빈Kurt Lewin이 “경로 요인channel factor”이라고 이름 붙인 범주에 속한다. 경로 요인은 특정한 행동들을 촉진하거나 방해할 수 있는 작은 영향력들을 의미한다. “경로”는 봄눈이 녹은 후에 강에 생겨나는 통로와 흡사하다고 보면 된다. 이 경우, 통로는 주변 환경의 아주 사소한 변화로 보이는 것들에 의해 결정될 수도 있다. 사람들의 경우, 레빈은 이와 유사한 작은 요인들이 사람들이 “취하고자 하는” 행동에 대해서 놀랍도록 강력한 억제제를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종종 사람들을 특정한 방향으로 밀어붙이기보다는 모종의 작은 장애물을 제거함으로써 보다 수월하게 바람직한 행동을 독려할 수 있다. ― 115쪽, '3장. 인간은 떼 지어 몰려다닌다'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경치 좋은 도심 도로 가운데 하나는 시카고의 레이크쇼어 도로Lake Shore Drive이다. 시카고의 동쪽 경계선인 미시건 호수를 끼고 펼쳐진 이 도로를 달리면 시카고의 장엄한 스카이라인을 만끽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도로에는 S자 커브가 연달아 이어져 매우 위험한 구간이 있다. 감속 표시(시속 40킬로미터)를 보지 못해서 사고를 당하는 운전자들도 허다하다. 그리하여 최근에 시 당국은 운전자들의 감속을 유도하는 새로운 방법을 도입했다. 위험한 커브가 시작되는 지점에서 운전자들은 도로에 그려진 감속 경고 표시를 보게 되고 곧이어 도로 위에 그려진 하얀 선들을 마주하게 된다. 그 선들은 (과속 방지턱이 아니기 때문에) 닿는 순간에 이렇다 할 느낌을 주지는 않지만 운전자들에게 시각적인 신호를 전달한다. 앞쪽의 선들은 간격이 고르지만 가장 위험한 커브 구간부터는 간격이 더 좁아져서 속도가 증가하는 느낌을 주는 것이다. 따라서 운전자들은 본능적으로 속도를 늦추게 된다. 그 낯익은 도로를 달릴 때마다 하얀 선들이 우리에게 부드럽게 말한다. 커브의 정점에 도달하기 전에 브레이크를 밟으라고 말이다. 우리는 넛지를 당하고 있는 셈이다. ― 69쪽, '1장. 인간이 체계적으로 틀리는 방식' 중에서
고백
비채 / 미나토 가나에 글, 김선영 옮김 / 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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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미나토 가나에 글, 김선영 옮김
“열세 살 살인자, 그보다 더 어린 희생자….” 허물어진 현대의 상식을 차가운 시선으로 담아낸 2009년 서점 대상 수상작! 2009년 서점대상을 비롯하여 제29회 소설추리 신인상, 2008년 미스터리 베스트10 1위 등으로 2008년 일본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작품. 형사적 처벌 대상이 아닌 열세 살 중학생들이 벌인 계획적인 살인사건. “내 딸을 죽인 사람은 바로 우리 반에 있습니다”라는 충격적인 고백을 던지고 범인인 학생들에게 믿을 수 없을 만큼 가혹한 복수를 실행하는 담임 선생님. 너무나도 충격적인 내용에 출간 즉시 독자들의 열띤 찬반양론을 불러일으키고, 너무나도 강렬한 흡인력에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다는 격찬을 받은 작품이다. 작가 미나토 가나에는 소설의 중심을 철저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두고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평생토록 지워지지 않을 정신적 외상을 입고 살아야 하는 희생자와 가족들. 한동안은 슬픔을 나누었지만 어느덧 조금씩 잊어버리거나 그 자체를 하나의 가십거리로 여기게 되어버리는 주변 사람들. 어떤 의미에서든 범죄를 저지르기 전과는 결코 같은 삶을 살 수 없게 변해버린 가해자. 충격을 밖으로 드러내지도 못하고 가족을 향한 본능적인 애정마저 훼손당하는 가해자의 가족들…. 하나의 사건에 관계된 사람들의 마음속에 크고 작은 상흔이 새겨지고, 그들의 삶이 영구히 바뀌어가는 이 모든 과정을 작가는 현미경 같은 시선으로 잔혹하리만치 집요하게 묘사한다. 제1장 성직자(聖職者) 제2장 순교자(殉敎者) 제3장 자애자(慈愛者) 제4장 구도자(求道者) 제5장 신봉자(信奉者) 제6장 전도자(傳道者) 역자 후기열세 살 살인자, 그보다 더 어린 희생자… 충격적인 범죄와 복수의 순간들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일본 최대의 화제작!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서 어린 딸을 잃은 여교사 유코는 봄방학을 앞둔 종업식날, 학생들 앞에서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목소리로 입을 연다. 불행한 익사 사고로만 알고 있던 학생들에게 느닷없이 공표된, 차마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 『고백』이라는 제목에 걸맞은 나직하고도 상냥한 어조로 시작된 이야기는 점차 잔인한 진실로 이어지고, 이윽고 걷잡을 수 없는 파문으로 치닫는다. “내 딸 마나미는 사고로 죽은 것이 아니라 살해당했습니다. 그 범인은 바로 우리 반에 있습니다.” 술렁대는 학생들에게 유코는 또 하나의 충격적인 고백을 던진다. “저는 두 사람이 생명의 무게와 소중함을 알았으면 합니다. 자신이 저지른 죄의 무게를 깨닫고 그 죄를 지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그래서….” 그녀가 준비한 복수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피해자가 있으면 가해자가 있고, 살인범이 있으면 희생자가 있다. 대개의 경우, 사건이 일어나면 가해자와 피해자를 엄정히 가린 후에 사건의 진상과 동기를 밝혀가게 된다. 그러나 정말 그것으로 끝일까? 작가 미나토 가나에는 소설의 중심을 철저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두고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평생토록 지워지지 않을 정신적 외상을 입고 살아야 하는 희생자와 가족들. 한동안은 슬픔을 나누었지만 어느덧 조금씩 잊어버리거나 그 자체를 하나의 가십거리로 여기게 되어버리는 주변 사람들. 어떤 의미에서든 범죄를 저지르기 전과는 결코 같은 삶을 살 수 없게 변해버린 가해자. 충격을 밖으로 드러내지도 못하고 가족을 향한 본능적인 애정마저 훼손당하는 가해자의 가족들…. 하나의 사건에 관계된 사람들의 마음속에 크고 작은 상흔이 새겨지고, 그들의 삶이 영구히 바뀌어가는 이 모든 과정을 작가는 현미경 같은 시선으로 잔혹하리만치 집요하게 묘사한다. 작가는 『고백』을 총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했지만, 첫 번째 장인 〈성직자〉에서 이미 살인사건의 전말과 복수의 과정에 이르는 모든 것을 명백하게 밝혀놓는다. 그러나 첫 장에서 모든 것을 알았으면서도 독자들은 사건에 관련된 인물들의 내면을 더욱 들여다보고 싶어하고, 그들의 삶이 어떻게 바뀌어가게 될지를 궁금해 하게 된다. 그리고 두 번째 장부터 펼쳐지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고백에 서서히, 그러나 더없이 깊숙하게 빠져든다. 데뷔작으로 일본 문학사에 커다란 방점을 찍은 미나토 가나에. 그녀는 한번 잡으면 도저히 내려놓을 수 없는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인간의 본성을 철저하게 파헤치는 심리묘사로 70만 명에 이르는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애정, 집착, 그리고 반복되는 죄악… 그 지워지지 않는 얼룩을 생생하게 파헤친 놀라운 소설! 『고백』은 지루할 틈 없는 빠른 전개 속에서도 인물 한 사람 한 사람을 클로즈업하여 그들의 마음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검은 얼룩을 생생하게 파헤쳐 간다. 제1장 「성직자」는 모든 사건의 시작점으로, 외동딸 마나미를 잃은 유코의 고백이다. 제2장 「순교자」는 유코가 교단을 떠난 후, 진실을 알게 된 반 전체가 광기에 물들어 가는 과정을 바라보는 반장 미즈키의 이야기이다. 제3장 「자애자」는 살인범 중 한 명이자 결과적으로 희생자가 된 소년B의 어머니가 쓴 일기와 그것을 읽고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소년B의 누나의 이야기이다. 제4장 「구도자」는 정신병원에 수감된 소년B의 시점에서 회상되는 모든 사건의 전말. 제5장 「신봉자」는 모든 비극의 원점인 소년A가 자신의 시점으로 돌아본 이 사건의 또 다른 이면이다. 이 다섯 개의 장을 읽는 독자들은 세 가정이 참혹하게 무너지는 과정을 통해, 인간이 마음속에 품은 작은 얼룩이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번져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목도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제6장 「전도자」에서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위치가 반전되면서 끝도 출구도 없는 악몽을 선사한다. 종교적 신념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려야 하는 성직자. 그런 신념을 위해 목숨까지 내던지는 순교자. 심히 부족하고 타락한 자라 해도 감싸 안고 사랑을 베푸는 자애자. 진실을 탐구하고 진리를 구하는 구도자. 자신이 찾은 진실과 진리를 믿고 나아가는 신봉자. 진리를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진리를 설파하는 전도자…. 확고한 신념과 명분을 가진 사람들을 일컫는 이 단어들은 더없이 숭고하고 고결하지만, 그것을 각 장의 제목으로 삼은 『고백』을 읽는 독자들은 철저히 자신의 입장에서만 세상을 바라보는 등장인물들의 고백에 경악을 금치 못하게 된다. 그렇기에 『고백』은 모든 사람의 비밀이고, 그 비밀의 폭로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어떤 용서도, 동정도 존재하지 않는다. 형법에 따르면 만 14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지 않으며, 만 14세부터 20세까지의 소년범에 대해서는 소년법을 적용하도록 되어 있다. 그것은 일본도 마찬가지여서, 열세 살의 나이로 살인을 저지른 소년들은 범행이 밝혀진다 해도 처벌받지 않는다. 그런 아이들이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알고 범죄를 저질렀을 때, 그에 직접적으로 휘말리는 피해자와 가족들은 어떤 마음으로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사건에 연루된 사람들 모두가 저마다의 잣대로 자신의 입장을 호소하고, 상처를 주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마치 자신의 고백인 양 생생하게 전달하는 무서운 신예작가, 미나토 가나에. 그녀의 작가 정신이 단순한 범죄 소설에 그칠 수도 있었던 이 작품을 탁월한 심리 소설이자 드라마로, 나아가 심도 있는 사회 소설로 완성해냈다.
신데렐라는 재투성이다
글숲산책 / 이양호 글 / 20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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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양호 글
우리나라에 소개된 대부분의 독일 동화들이 잘못 번역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는 저자가 이번에는 신데렐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의 제목처럼 \'신데렐라\'라는 단어는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는 달리 우리말로 직역하면 \'재투성이\'로, 숯검뎅이 또는 부엌데기라는 뜻이다. 저자는 원전 그대로 새롭게 신데렐라를 번역하고 해설하여 온전한 신데렐라 이야기를 들려준다. \'신데렐라\'가 아닌, \'재투성이\'의 이야기를 통해 온전한 신데렐라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여는 글 진짜 독일 동화 2 | 재투성이 청소년과 부모를 위한 해설 날개 돋은 여인 잿빛 옷 입은 여인 무덤 위로 솟구친 나무와 거기에 내려온 새 세 신발을 신은 여인 하나 된 삶, 황홀한 삶 샤를 페로 동화 | 재투성이와 작은 유리 신발잘리고 각색된 엉터리가 아닌, 진짜 독일 동화를 처음 만나는 기쁨 지금까지의 신데렐라는 잊어라! 제대로 완역된 진짜 신데렐라, 그녀의 이름은 재를 뒤집어쓴 ‘재투성이’ 만하임 발도로프 사범대학에서 독일 고전 동화를 공부한 이양호 선생의 청소년과 어른을 위해 옮기고 쓴, 동화 읽기의 참뜻! 『백설 공주는 공주가 아니다?!』에 이은 또 하나의 선물 세상에 가장 많이 알려진 동화인 백설 공주. 그러나 정작 그림 형제의 원문에는 ‘공주’라는 단어가 단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백설 공주는 공주가 아닌 것이다. 올바로 우리 말로 옮기자면 ‘새하얀 눈아이’가 맞다. 저자 이양호 선생은 독일 만하임에 있는 발도르프 사범대학(만하임자유대학)에서 독일 고전 동화를 배우면서, 우리나리에 소개된 독일 동화들이 대부분 잘못 번역돼 있음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그간 독일 동화의 참뜻과 유럽 문화의 제대로 된 정수를 느끼기 못한 채, 아이들에에 엉터리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이양호 선생이 제대로 번역하고, 친절한 해설까지 덧붙인 첫 번째 책,『백설 공주는 공주가 아니다?!』는 출간과 동시에 많은 학부모와 자라는 청소년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양호 선생은 자신의 세 번째 책으로 가장 많은 오해를 사고 있는 독일 동화, ‘신데렐라’를 새롭게 번역해 내놓았다. 역시 핵심은 고의로 오역한 ‘신데렐라’라는 제목이다. 신데렐라를 원어 뜻 그대로 우리말로 번역하면, “재투성이”다. 숯검댕이 혹은 부엌데기라는 뜻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신데렐라를 그저 ‘신데렐라’로 알고 있을까? 그리고 왜 신데렐라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있는가? 그것은 그간 우리가 동화의 원전을 제대로 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림 형제의 원판본을 한 자 한 자 세공하듯 우리 말로 옮긴 「재투성이」를 통해 우리는 비로소 온전한 모습의 ‘신데렐라’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값지고 큰 선물이 아닐 수 없다. 독일 동화 읽기의 새로운 기쁨에 다시 한 번 빠져보자. 옛이야기 읽기를 통한 인성 교육 저자는 또한 독일 옛이야기를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속뜻까지 풀어내고 있다. 동양과 서양의 철학과 사상을 관통하고 문화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동화 한 편이 어떻게 인성 교육의 텍스트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잘 벼려 보여주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 가정에서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읽고 새길 세계인의 고전 한 편이 이제야 제모습을 갖추게 된 셈이다. * 프랑스 작가 샤를 페로의 동화 〈재투성이와 작은 유리신발〉 번역본을 책 말미에 실어, 국내 최초로 독일과 프랑스 두 가지 버전의 ‘신데렐라’를 비교해 읽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
왕홍의 모든 것
더퍼슨스 / 이혜란 (지은이) / 2021.11.19
17,000
더퍼슨스
소설,일반
이혜란 (지은이)
중국 현지에서 직접 활동하며 경험한 왕홍 라이브커머스 노하우와 직접 왕홍이 되기까지 필요한 준비과정을 담은 <왕홍의 교과서>. 중국 마케팅을 위해 절대 빼놓을 수 없는‘왕홍’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대한민국1세대 왕홍 언니 이혜란 작가가 친절하게 소개한다. 마케터로서 중국 현지 시장 공략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필살 판매 전략과 체계적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타겟층에게 알리고 접근하는 플랫폼 전략, 그리고 직접1인 크리에이터가 되어 왕홍으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단계별 준비과정 까지. 왕홍의, 왕홍에 의한, 왕홍을 위한 중국 비즈니스 마케팅의 비밀을 한 권에 담았다.1. 나만 아는 왕홍 이야기 1) 돈 벌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왕홍' 2) 무식하게 시작한 새로운 직업'왕홍' 3) 왕홍이 되는 지름길, 라이브 방송 4) '왕홍'에서'왕홍 언니'로 2. 마케터라면 누구나 알아야 하는 왕홍 이야기 1) 새로운 유통 트렌드: 라이브커머스 2) 새로운 유통 트렌드: 왕홍 3) 중국 왕홍 경제의 규모와 왕홍 산업 생태계 4) 상위권 왕홍만의 판매 전략 3. 브랜드라면 누구나 알아야 하는 왕홍 이야기 1) 중국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타오바오 이해하기 2) 혼자 팔기 어려우면 왕홍을 찾자 3) 디지털 마케팅이 접목된 왕홍 라이브커머스 4) 14억 인구를 겨냥한 구체적인 왕홍 마케팅 전략1: 단일 플레이vs 순환 플레이 5) 14억 인구를 겨냥한 구체적인 왕홍 마케팅 전략2: 왕홍 라이브커머스 4.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알아야 하는 왕홍 이야기 1) Mind map: 나는 왜 왕홍이 되고 싶을까? 2) Basic education: 예비 왕홍이 갖춰야 할 덕목 3) Live commerce: 중국은 라이브로 통한다 4) Follower: 진짜 팬 확보하는 노하우‘소통' 5) Strategy: 중국 소비자 심리를 꿰뚫는 큐시트 작성을 위한‘전략’ 6) Money: 왕홍이 돈 버는 법 7) Anding story: 끝나지 않은 왕홍 이야기 5. 앞으로 이어질 왕홍 이야기 1) 왕홍의 가치, 계속 상승할 것인가? 2) 글로벌 국가들이 바라보는 중국 왕홍 경제 3) 왕홍 경제와 왕홍 마케팅의 문제점 4) 왕홍 시각으로 본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 5) 왕홍이 되기 위한 앞으로의 도전 6) MCN 회사의 향후 비즈니스 모델 부록 라이브 커머스 방송용 필수 중국어 왕홍 마인드맵 기획표 감사의 말중국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 왕홍() 라이브커머스 < 대한민국1세대 왕홍의 실전서 > 중국 현지에서 직접 활동하며 경험한 왕홍 라이브커머스 노하우와 직접 왕홍이 되기까지 필요한 준비과정을 담은 중국 마케팅을 위해 절대 빼놓을 수 없는‘왕홍’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대한민국1세대 왕홍 언니 이혜란 작가가 친절하게 소개합니다. 마케터로서 중국 현지 시장 공략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필살 판매 전략과 체계적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타겟층에게 알리고 접근하는 플랫폼 전략, 그리고 직접1인 크리에이터가 되어 왕홍으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단계별 준비과정 까지. 왕홍의, 왕홍에 의한, 왕홍을 위한 중국 비즈니스 마케팅의 비밀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추천 독자 중국 현지를 공략하기 위해 고민하는 마케터 전문 왕홍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매출을 증대하고 싶은 분 더퍼슨스의 경제경영 분야 첫 번째 단행본은 중국 시장을 무대로 활동하는‘왕홍’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첫 번째라는 의미에 부합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고 그 고민에 종착점은 현재 글로벌 시대의 한 축을 담당하는 중국, 그리고 그 안에서 소비 시장을 이끌고 있는‘왕홍’이었죠. 용어부터 생소한 분야임에도 중국 현지에서는 왕홍 인플루언서 한 명이 창출하는 부가가치가 웬만한 중소기업의 매출 수준일만큼 그 영향력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상당합니다. 을 집필한 이혜란 작가가 직접 중국에서 왕홍으로 활동하며 체득한 노하우를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성공적인 왕홍이 되기 위해 필요한 노하우, 중국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해 브랜드가 갖춰야 하는 전략 등 꼭 필요한 정보를 가감 없이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1세대 왕홍 언니로서 새로운 왕홍이 되기 위해 도전하고 꿈꾸는 이들을 위해서도 이만한 롤모델이 없을 것입니다. 중국이라는 광활한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마케터, 브랜드 디렉터, 인플루언서 모두 이 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많은 전문가가 다가올 미래의 유통 대안으로 대단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고 입 모아 말한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자신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거나, 앞으로 만들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왕홍’을 통해 매출을 확대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중국에서 이제 커머스란 누군가(왕홍)에 의해 상품 판매량이 좌우되는, 사회적 흐름을 이끌어가는 힘이라 볼 수 있다. 최근 연예인들의 커머스 활약에 힘입어 셀럽, 기업인, 더 나아가 일반인까지도 모바일 콘텐츠, 동영상, 소셜미디어, 전자상거래, 생활 서비스 등 인터넷 플랫폼의 커머스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단절되었던 수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많은 기관이 왕홍 라이브커머스에 관심을 갖고 해외 전시회를 현지 라이브와 접목시켜 개최하는 등 여러 가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있다.”
아만자 4
예담 / 김보통 글, 그림 /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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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취미,실용
김보통 글, 그림
현재 가장 주목받는 신인 만화가 김보통의 신작. 스물여섯 살 말기 암환자의 일상을 정갈하고 담담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그리고 있는 『아만자』는 병실에서의 투병기와 사막의 왕을 찾아 숲을 여행하는 꿈속 이야기가 교차되며 저릿한 슬픔과 묘한 위로를 동시에 안겨주는 힐링 만화이다.『아만자』의 탄생 배경에는 김보통 작가의 아버지가 있다. 김보통 작가는 아버지가 암으로 세상을 떠난 후 돌연 회사를 그만두었다. 여행을 다니고 책을 읽으며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했다. 그러다 눈앞에 보이는 노트에 굴러다니는 샤프로 그림을 그렸고, 처음으로 즐거움을 느꼈다. 그렇게 몇 달을 그림만 그렸고, 만화가가 되었다. 그리고 한 회, 한 회 아버지와 나눴던 시간들을 수없이 복기하며, 아버지께 편지를 쓰는 심정으로 『아만자』를 그려냈다.그래서일까. 스물여섯 살 말기 암환자의 투병기라는 어찌 보면 만화로 보기에 쉽지 않은 소재와 내용에도 불구하고 『아만자』를 읽는 독자들은 자신의 지친 일상과 마음을 도리어 치유받고 있다. 주인공의 병이 깊어질수록 꿈속에서 더 치열하게 숲을 헤매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독자들은 한 발짝씩 희망에 다가서고 있다.61화 걱정 없는 객쩌기62화 쫄보63화 어서 오렴64화 아가65화 마음의 소리66화 괜찮을 거야67화 고구마 말랭이68화 농담69화 도사리70화 가야지71화 어른의 위로72화 집에73화 소원74화 무서운 것75화 조심, 또 조심76화 한 입만77화 믿는다는 것78화 용기79화 어딘가의 누군가에게80화 가야 할 길81화 눈물의 성82화 흉터
우리아이 키 크게 키울래 작게 키울래
머니플러스 / 염종훈 지음 / 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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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플러스
건강,요리
염종훈 지음
\'키 큰 사람은 싱겁다\' 라고 표현할 만큼 과거에는 키가 크다는 사실이 그리 자랑할만한 것이 못되었다. 그러나 사람들의 인식이 변하면서 이제 장신(長身)은 자신의 장점을 넘어서 하나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 특히 요즘 들어 부쩍 사람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장신의 이점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고 미(美)의 기준이 변화하면서 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하지만, 키에 대한 관심이 고조 되는 만큼 그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가 않다. 아이의 성장을 도와주는 약이라면서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거나, 임성실험도 거치지 않은 건강 보조식품들이 소비자들을 위협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점에 주목하여 키에 대한 정확한 사전 정보, 자기진단 방법 등 기본적인 단계부터 최종 단계인 적극적인 치료법까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보다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키에 대한 허와 실, 정신적인 면이 키에 미치는 영향, 뼈에 관련된 정보, 자기 몸 진단법, 병원에서 실시하는 직접적인 치료법,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키 크는 방법,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 등 키 크기에 관련된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록함으로서 독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 할 것이다. 1장 키다리 만들기 준비운동 01 _ 모로 가면 서울에 갈 수 없다 02 _ 대체 무엇이 키를 크게 하는 건가요? 03 _ 우리 몸의 성장리듬 04 _ 타이밍이 맞아야 키가 큰다 05 _ 키에 관한 속설, 정말 근거 있을까? Q&A 2장 성장의 열쇠를 쥐고 있는 뼈 01 _ 키가 크는 것은 뼈가 자라는 것이다 02 _ 얼마까지 클지 미리 알 수는 없을까? 03 _ 아하, 그렇구나! 키다리 되기 04 _ 나이는 10대, 그러나 뼈는 30대 05 _ 열려라, 성장판! 06 _ 뼈를 키우는 후견인, 성장호르몬 Q&A 3장 체질을 알면 키가 보인다 01 _ 한의학에서 보는 사람의 몸 02 _ 몸이 타고난 기운, 체질 03 _ 나의 체질 감별하기 04 _ 체질치료로 3cm 더 크기 05 _ 내 체질에 맞는 성장관리 06 _ 체질별로 조심해야 할 음식들 Q&A 4장 집에서 키를 키우는 방법 01 _ 키를 크게 하는 말, “네”라고 말하기 02 _ 키 크려면 달밤에 점프하라 03 _ 올빼미는 키가 작다? 04 _ 키다리가 되는 ‘8:1 식사습관’ 05 _ 먹으면 키가 크는 음식들 Q&A 5장 병원에서는 키를 어떻게 키울까요? 01 _ 한방의 성장치료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 02 _ 키 성장보조제, 약물요법 03 _ 손으로 하는 성장치료, 추나요법 Q&A 6장 비켜! 성장장애증후군 01 _ 혹시 내 아이가 성장장애는 아닐까? 02 _ 성장을 방해하는 것들 03 _ 성장장애증후군, 꼭 잡자 04 _ 보이지 않는 성장장애, 마음의 병 05 _ 열 받은 아이, 쪼그라드는 아이 06 _ 웰빙족은 키가 크다? 07 _ 비만이 성장장애 요인이라고요? Q&A
행복한 책읽기
문학과지성사 / 김현 글 / 200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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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김현 글
이 책에 실린 글들은 김현이 작고하기 전 4년 동안 쓴 일기로,그가 읽은 책, 본 영화, 느낀 이야기 들을 아름답고 섬세한 단상으로 기록함으로써, 그의 사유의 비밀,왕성한 책읽기 작업, 문화와 삶,그리고 그 자신이 예감한 죽음에 대한 뛰어난 성찰들이 수록되어 있다.
사순절 40일 경건훈련 그리스도를 본받아
비홀드 / 토마스 아 켐피스 (지은이), 헤이필드 (엮은이) /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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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홀드
소설,일반
토마스 아 켐피스 (지은이), 헤이필드 (엮은이)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지난 600년간 수많은 성도들의 삶을 진동시키며 좁은 문으로 인도하였다. 사순절 기간 동안, 영적 저력을 가진 메시지들을 깊이 묵상하면서 ‘복음에 합당한 삶’을 훈련해나보자. 이 책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함께 힘쓰며 독려하는 당신의 친밀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경건훈련 가이드 GATE 1 나의 영적 삶이 그리스도를 본받을 때까지 1 오직 그리스도를 본받으십시오 _18 2 매일의 경건훈련으로 무장하십시오 _20 3 믿음의 선진들을 따르십시오 _22 4 낮아짐을 자랑하십시오 _24 5 지금 바로 순종하십시오 _26 6 목적 없는 말을 절제하십시오 _28 7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십시오 _30 8 ‘홀로’가 아닌 ‘함께’ 하십시오 _32 9 유혹 앞에서 거칠게 저항하십시오 _34 10 ‘골방신앙’을 지켜 나가십시오 _36 11 죄의 뿌리를 도끼로 찍어내십시오 _38 12 살아 숨 쉴 때 죽음을 생각하십시오 _40 13 다가오는 심판 날을 준비하십시오 _42 GATE 2 나의 내면이 그리스도를 본받을 때까지 14 내면에 ‘하늘의 것’을 품으십시오 _46 15 내면에 ‘겸손’을 새기십시오 _48 16 내면에 ‘평안’을 새기십시오 _50 17 내면에 ‘단순’과 ‘순수’를 새기십시오 _52 18 내면에 ‘감사’를 새기십시오 _54 19 내면을 ‘선하게’ 가꾸십시오 _56 20 전심으로 그리스도를 사랑하십시오 _58 21 진심으로 그리스도와 사귀십시오 _60 GATE 3 나를 끌어안으시는 그리스도의 위로 22 너와 맺은 언약을 지키리라 _64 23 내게로 와서 순종을 배우라 _66 24 사람의 말을 두려워하지 말라 _68 25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_70 26 물러서지 말고 대적하라 _72 27 고난을 거부하지 말고 환영하라 _74 28 세상에서 사랑을 갈구하지 말라 _76 29 영원한 생명을 얻으라 _78 30 세상의 가르침에 주의하라 _80 31 연약함을 인정하고 인내하라 _82 32 ‘본성’에서 ‘은총’으로 나아가라 _84 33 가난한 자여, 겸손한 자여 기뻐하라 _86 GATE 4 │고난주간 특별묵상│ 그리스도의 십자가, 오 나의 십자가 34 십자가, 나는 아무 공로 없습니다 _90 35 십자가 앞에서 진실하라 _92 36 주여, 나를 용서하소서 _94 37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_96 38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십시오 _98 39 십자가를 죽기까지 사랑하십시오 _100 40 내 영혼아 찬양하라 _102 부록: 마태복음 5-7장(산상수훈)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의 백성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경건생활의 지침서인 기독교고전 「그리스도를 본받아」와 함께 거룩한 삶을 구체적•실천적•지속적으로 훈련하세요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지난 600년간 수많은 성도들의 삶을 진동시키며 좁은 문으로 인도하였습니다. 사순절 기간 동안, 영적 저력을 가진 메시지들을 깊이 묵상하면서 ‘복음에 합당한 삶’을 훈련해나가십시오. 이 책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함께 힘쓰며 독려하는 당신의 친밀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경건을 훈련하는 40일을 지나며 내 삶에 임하는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세요 성도에게 가장 지혜로운 삶은 내가 삶의 주인이 되지 않고 주께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순종’입니다! 순종은 ‘앎’이 아닌 ‘삶’으로 살아내는 것이며 이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작은 것부터 꾸준히 훈련되어야 합니다. 이 책은 순종의 걸음을 떼고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구체적, 실천적, 지속적으로 경건을 훈련합니다. 매일의 경건훈련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이 땅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익힙니다. 신앙은 그저 잘 보관해두는 것이 아닌 내 삶으로 살아내기 위해 치열하게 싸워야 성장하기에 이 책은 경건훈련에 있어 최적의 책이 되어줄 것입니다. 우리는 사순절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깊이 묵상합니다. 진정 십자가는 모든 것입니다. 십자가의 좁은 길 외에 참된 평화로 가는 길은 없습니다. 내가 원하고 뜻하는 대로 사는 삶은 아무리 넓고 형통해 보일지라도 영생으로 인도하지 못합니다. 40일간 우리는 이 책과 함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고 십자가로 다시 사는 삶을 훈련할 것입니다. 이는 결코 쉽지 않기에 “이제 나는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겠습니다!”라는 굳은 결단이 필요합니다. 이 책을 통해 믿음으로 순종의 길을 걷는 사순절 되시기를, 그리고 40일의 경건훈련이 천국에 가는 그날까지 이어지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받고(갈 5:24)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라야 합니다(마 16:24). 그러나 이는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끊임없이 훈련하면서 한 걸음씩 나아가고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 믿음의 한 걸음을 내딛어야 합니다. 심판 날에 당신은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가 아닌 얼마나 많이 순종하였는가를, 얼마나 말을 잘하였느냐가 아닌 얼마나 바르게 살았는가를 판단 받을 것입니다.
신앙의 눈으로 보는 한국사 - 상
CTS기독교TV / 이은숙 (지은이) / 2022.03.01
20,000
CTS기독교TV
소설,일반
이은숙 (지은이)
날마다 선물 포장
재승출판 / 박진숙(제이홈) (지은이) /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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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승출판
취미,실용
박진숙(제이홈) (지은이)
간단하고 쉬운 선물 포장. 마음을 드러내는 말도 형식에 따라, 듣는 이의 상황에 따라 전달되는 의미가 다르다. 마음을 대신하는 선물도 어떻게 포장했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선물 포장의 핵심은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준비한 선물의 의미를 잘 드러내주는 것이다. 이 책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종이를 이용해 과하지 않고 모자라지 않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의 제이홈만의 선물 포장법을 선보인다.하나, 선물 포장을 위한 기초 종이 고르기 종이의 결 | 종이의 보관 | 종이의 무게 | 종이의 종류 도구 챙기기 기본 도구 | 보조 도구 종이 마름하기 둘레 마름 | 높이 마름 종이 마감하기 일자 마감 | Y자 마감 | X자 마감 | ㄷ자 마감 | 보자기식 마감 싸개 상자 만들기 풀 바르기 | 싸개지 마름하기 | 싸개지 붙이기 둘, 다양한 종이 포장법 기초를 튼튼히 낮은 상자 포장_일상을 기록하는 다이어리 선물 끈 포장_직접 준비하는 답례 선물 보자기식 포장 1_향기로운 비누 선물 높은 상자 포장_지구를 지키는 텀블러 선물 리본 주름 포장_핸드메이드 라탄 소품 선물 주머니 포장_소소한 살림살이 선물 띠지 포장_고마운 분께 전통주 선물 원통형 케이스 포장_달콤한 수제캐러멜 선물 보자기식 포장 2_마법의 꽃가위 선물 중간 상자 포장_따듯한 크리스마스 선물 접시 회전 포장_쓸모 있는 그릇 선물 주름 포장_마음을 채워줄 쿠키 선물 물결 포장_포근한 욕실용품 선물 저고리식 포장_고소함을 풍기는 참기름 선물 죽순 포장_상차림을 완성해줄 수저 선물 사방 포장_11살 태리의 생일 선물 셋, 지기구조 활용법 천천히 세밀하게 삼각 종이팩_미니 간식팩 선물 양면 봉투_예쁜 현금 봉투 쇼핑백형 상자_봄철 화분 선물 쇼핑백_맞춤형 책 선물 일체형 상자_귀여운 양말 선물 창이 있는 접이식 상자_화려한 스카프 선물 분리형 싸개 상자_마음이 담긴 그릇 선물 여닫이식 싸개 상자_마스킹테이프 보관함 ㄷ자형 상자_핸드메이드 뜨개인형 선물 넷, 쉽고 간단한 리본 포장법 매듭과 고리 리본의 구조 | 리본 읽기(스와치) | 끈의 종류 | 리본의 종류 매기란? 일자 매기 | 사선 매기 | 십자 매기 | Z자 매기 보란? 더블보 | 웨이브보 | 더블보 응용 1 | 더블보 응용 2 | 폼폰보 맺음말소소한 물건에 특별한 마음을 입히다 우리는 일상에서 이웃과 친구와 연인과 많은 것을 주고받는다. 선물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더욱 친근하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물건을 사면 포장지에 곱게 싸서 쇼핑백에 담아주는 곳도 있고,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의 선물 포장 코너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받는 사람과 물건에 어울리는 포장을 직접 해서 건네주면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포장에 필요한 재료와 도구부터 종이 포장법, 지기구조 활용법, 리본 포장법 등 선물 포장의 처음과 끝을 보여준다. 본문에 나온 포장법을 보다 보면 여러 가지 선물과 포장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쿨렐레가 제일 좋아 : 합주곡 2
우쿨스코어 / 전익표 지음 / 2017.04.14
12,000
우쿨스코어
소설,일반
전익표 지음
OST 1-2 Over The Rainbow(오즈의마법사) 3-4 City Of Stars (라라랜드) 5-6 The Piano Duet(유령신부) 7-8 Imagine(킬링필드) 9-10 오빠생각(오빠생각) 11-12 봄날은 간다(봄날은 간다) Pop & K-Pop 13-14 Pinocchio 15-16 Home Sweet Home 17-18 Yesterday 19-20 Vincent 21-22 Kiling Me Softle With His Song 23-24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25-26 너의 의미 27-28 서쪽 하늘 29-30 사랑해도 될까요 31-32 봄봄봄 33-34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Perform 35-36 Pipeline 37-38 Misirlou 39-40 Irlandaise(Uke.1) 41-42 Irlandaise(Uke.2) 43-44 Flying Petals 45-46 Lagrima 47-48 Butterfly Walts 49-50 Variation One the Kanon 51-52 Last Carnival 53-54 Europa (Uke.1) 55-56 Europa (Uke.2) 57-58 Pianoforte (Uke.1) 59-60 Pianoforte (Uke.2)
넥타이를 맨 인류학자
크레파스북 / 데이비드 기번스 (지은이), 황의선 (옮긴이)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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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파스북
소설,일반
데이비드 기번스 (지은이), 황의선 (옮긴이)
회사는 거친 풍랑과 같고 우리는 그 위에서 떠다니는 돛단배와 다름없다. 해류에 휩쓸러 가야 할 방향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우리는 자신을 지킬 힘이 필요하다. 여기서 힘은 자기 주체성이다. '나다운 나'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회사에서 일어나는 인간관계, 지배적 구조, 권력 싸움의 양상을 이해해야 한다. 저자는 몸짓언어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그는 표정, 옷차림, 자세나 습관적인 행동이 나타내는 의미를 파악하고 그로써 인간관계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상대방의 의사와 요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사소한 행동, 표정이나 습관을 파악하기 위해 비언어적 단서에 관한 통찰력 있는 관찰, 즉 ‘총명한 관찰’의 의미가 있는 ‘사이트-리딩(Sight-Reading)’이라는 말을 소개한다. 그는 상대방의 몸짓언어를 보고(Sight) 그것이 뜻하는 바를 읽을(Reading) 수 있도록 해주고 그로써 회사 내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회피하거나 해결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또 그러한 상황에서 누가 같은 편인지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게 한다. 《넥타이를 맨 인류학자》는 인류학자가 인류학의 관점에서 회사의 다양한 위기 상황이나 회사원들의 고민을 함께 헤쳐 나가기 위해 펴낸 책이다. 인간에 대한 이해로부터 출발한 비언어적 의사소통 세계로의 여행에서 우리는 저자의 세심하고 따뜻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어디에 차를 주차하는가와 같은 사소한 일도 우리에게 왜 영향을 주는지 놓치지 않는다. 기번스는 다른 사람들이 놓쳤던 것을 발견하려는 열망을 가지고 직장에서 발견할 수 있는 몸짓언어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조사한다. 다시 말해 그것은 그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강화하는 아주 멋진 여행이다.추천사 들어가는 글 part.01 직장에서의 사이트-리딩(Sight-Reading) 사무실에서 보내는 신호 회의실은 경쟁한다 화장실이 엿듣는다 part.02 비언어의 언어, 얼굴 인상이 사람을 평가한다 미소 짓게 만드는 미소 표정이 마음을 말한다 part.03 시선 마주치기 눈으로 소통하다 차단기로 접속 끊기 여기는 로마가 아닌데 상대방을 읽는 눈 part.04 손은 비즈니스를 말한다 불만을 말하는 손 미국의 외설적인 손가락 손은 해고당했다 외향적인 손(手)님 네 가지 타입의 손동작들 part.05 미묘한 차이를 나타내는 어깨 불확실성을 말하는 어깨 예의와 기만 달콤한 어깨 part.06 다양한 머리모양 전략 트럼프는 혼자 서 있다 머리카락이 보내는 개성 신호 머리모양이 말하고 있는 것 part.07 옷차림이 이미지다 당신의 옷장 속 목은 가볍게, 어깨는 과감하게 정장이 사람을 만들까? part.08 신발의 비언어적 메시지 그녀는 왜 전문가처럼 보이지 않는가? 비즈니스우먼의 전투화 당신을 말하는 신발 part.09 사무 공간 내 공간이 나를 말한다 직사각형 밖에서 생각하기 건강한 사무실 신호 바트가 엽총을 들고 다시 올까? part.10 회의 발달사 회의 발달사 part.11 세상에 나쁜 사장은 없다 마이 보스 행동 교정하기 사장의 상징물 이런 놈도 사장을 한다 part.12 같이 가고 같이 하기 비공식적 의사소통 채널의 부재 라포르(Rapport) 도보 여행 사업보다 골프 part.13 신뢰의 징표 그 회사의 신뢰는 파산했다 옹가의 600마리 돼지들 지인 사기를 당했습니다. 심지어 다단계에요 나가는 글: 직장에서 당신의 몸이 말하고 있는 것말투, 몸짓, 옷차림, 머리 모양, 구두까지 비언어적 표현에서 찾아낸 의미 우리는 매일 회사에 출근하기 위해 준비한다. 겉은 넥타이, 정장, 하이힐이나 로퍼즈로 화려하게 치장하지만, 속내는 꼼꼼히 포장해 마음속 깊숙한 곳에 박아 두며, 단단히 둘러맨 포장지 속에 어떤 선물이 들어있는지 아무도 보지 못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당신이 사무실에 들어오며 짓는 표정, 걸음걸이, 넥타이의 색상, 어깨패드를 넣은 정장이나 굽의 높이가 이미 당신이 어떤 상태인지 큰 소리로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안심한다. 저명한 인류학자 데이비드 기번스는 이 책에서 우리의 사소한 행동과 표정, 차림을 읽으면 우리가 어떤 감정 상태인지, 우리가 어떤 행동을 취하고자 하는지 알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러한 비언어에서 상대방의 의도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우주는 광활하며, 개방적이며, 곡선이라면 사무실은 종종 비좁으며, 경계가 있고, 거의 항상 직선이다. 우리는 그 안에서 동료들과 협력하고 경쟁한다 “그는 우리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거울을 보여주고 있다.” 회사라는 한정된 공간을 인류학의 시각으로 다채롭고 흥미롭게 풀어낸 이 책에서 사람들 간의 갈등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과정, 그리고 이것이 어떻게 인류학과 연관되는지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멀게 여겨지는 인류학이 인간과 문화를 읽는 거울이자 사회와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창구가 되어준다. 이 책은 원시적이지만 진화하는 인간의 욕망이 표출되는 과정을 읽고, 이를 통해 사회적 인간으로서의 우리 자신과 마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크레파스북은 ‘인간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이해할 때 우리 자신 역시 제대로 바라볼 수 있음을 알려주는 《넥타이를 맨 인류학자》를 당신에게 기꺼이 추천한다. 힐러리 클린턴의 우는 얼굴은 대중으로부터 엇갈린 평을 받았다. 많은 사람은 그녀가 선거유세 활동 중 감정적인 순간을 우리에게 공유한 것이라고 옹호했다. 다른 사람들은 그녀의 눈물은 예비선거 유세 중에 남성 경쟁자로부터 받은 부당한 대우를 비통해하면서 각색한 거짓 울음이었다며 비난했다. 내가 이야기해본 대부분 사람은 클린턴 상원의원의 울음은 비록 일시적이었지만 나약함을 나타내는 유감스러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표정이 마음을 말한다〉 中 따라서 이탈리아에서 받는 강렬한 시선은 나에 관한 관심과 우호적인 반응으로 이해하면 된다. 이탈리아에서는 오래 바라보는 것이 전형적인 행동 양식이다. 그러나 베이징에서 테이블 너머로 빤히 바라보는 것은 분노, 도전이나 공개적인 적대행위를 나타내는 부정적인 신호일 수도 있다. 적대적인 시선을 느낀 당신은 이곳이 더는 로마가 아니라는 사실을 체감할 것이다.--- 〈여기는 로마가 아닌데〉 中
붓다! 기쁨의 노래
담앤북스 / 월호 (지은이)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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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앤북스
소설,일반
월호 (지은이)
BBS불교방송 라디오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를 진행하며 많은 불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월호 스님이 부처님의 생애에 일어났던 주요한 사건과 부처님의 음성을 직접 들었던 출가수행자와 재가신도들의 일화를 소제로 한 108가지의 게송을 한데 모아 <붓다의 노래>라는 한 권의 책을 엮었다. 이 게송들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보다 쉽게 기억할 수 있게 하고, 보다 널리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스님은 책을 엮는 것에 그치지 않고, 4개월간 무료 강의를 통해 게송을 하나하나 낭독하며 그 뒤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 강의는 BBS불교 TV에서 '월호 스님의 행불 아카데미' 코너를 통해 지금도 다시 접할 수 있다. 이 책 <붓다! 기쁨의 노래>는 그 강의의 녹취를 풀어 쉽게 다듬고, 각 게송에 얽힌 일화들을 더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들어가는 말 001 디빵까라(연등) 부처님께 수기를 받는 청년 수메다 002 뚜시따(도솔) 천 세따께뚜(호명) 천신이 인간세계로 내려오다 003 룸비니 동산에서 태어나 사방을 바라보며 선포하다 004 여덟 명의 바라문이 싯닷타(목적 성취자)라고 이름 짓다 005 정거천왕이 수행자의 모습으로 태자에게 설하다 006 29세에 왕궁을 떠나 출가하며 마부 찬다카에게 전하다 007 선정과 고행을 포기하고 수자타에게서 우유죽을 받아 드시다 008 35세에 마라의 유혹과 위협을 이겨내고 깨달음을 성취하시다 009 늙고 죽음의 원인을 관찰하여 연기(緣起)를 발견하다 010 깨달음을 얻은 직후, 명상하며 사념처를 떠올리시다 011 범천 마하브라흐마의 요청으로 법을 펴기로 하시다 012 다섯 수행자에게 처음으로 법을 굴리시다 013 두 극단에 빠지지 않는 중도란 팔정도뿐이라고 설하시다 014 사성제 설하심을 듣고 안냐 꼰단냐가 최초로 수다원과를 얻다 015 5일 후, 「무아경」을 듣고 다섯 비구 모두 아라한이 되다 016 세상에 61명의 아라한이 존재하게 되자, 전법선언을 하시다 017 30명의 빠테이야까 비구들에게 ‘윤회의 시작은 알 수 없음’을 설하시다 018 깟사빠 삼 형제와 천 명의 결발 수행자를 개종시키고 ‘불의 설법’을 하시다 019 빔비사라 왕이 공양을 올리고 공덕을 회향하자 「담장밖경」을 설하시다 020 사리뿟따와 목갈라나가 앗사지 장로의 게송을 듣고 출가하다 021 웰루와나의 대집회에서 사리뿟따와 목갈라나를 상수제자로 임명하다 022 삭까천왕이 마하깟사빠 장로에게 공양을 올리고 기뻐하다 023 포살일에 일곱 부처님이 한결같이 읊으신 게송을 설하시다 024 까삘라왓투를 방문하여 숫도다나 왕과 마하빠자빠띠에게 설하시다 025 난다에게 천녀 500명을 얻게 됨을 보증하시다 026 아들 라훌라를 출가시켜 최초의 사미계를 주시다 027 여섯 왕자가 이발사 우빨리와 함께 출가하다 028 안나바라가 과거생의 공덕으로 아누룻다로 태어나 천안통을 얻다 029 아누룻다가 과거생의 재정관 수마나를 사미로 받다 030 아누룻다의 여동생 로히니 공주의 병이 낫다 031 아누룻다가 병이 들었을 때 했던 수행법 032 아나타삔디까 장자가 오억사천 냥의 돈으로 제따와나 사원을 기증하다 033 법문을 듣는 조건으로 돈을 받은 깔라가 수다원과를 얻다 034 꼬살라 국왕의 궁중 제사장 악기닷따를 교화하시다 035 왕위를 버리고 출가한 마하갑삔나 장로 036 아나타삔디까 장자에게 「웰라마경」을 설하시다 037 웨살리의 삼대 재앙을 「보배경」으로 소멸시키다 038 목신들에게 쫓겨난 비구들에게 「자애경」을 설하시다 039 장례식에서 「행복경」을 낭송한 랄루다이 비구 040 장자에게 네 가지 얻기 어려운 것을 얻는 방법을 알려주시다 041 네 가지 유형의 부부에 대해 설하시다 042 부부 금슬을 설하시다 043 부모를 공경하라 이르시다 044 사리뿟따에게 장사의 성공 비결을 말씀하시다 045 말리까 왕비가 세존께 말씀드리다 046 남의 여인을 넘본 빠세나디 왕을 교화하시다 047 빠세나디 왕에게 다이어트법을 말씀하시다 048 외도의 세 가지 주장을 논파하시다 049 숙명론을 논파하시다 050 신의설을 논파하시다 051 무인론을 논파하시다 052 행복과 불행은 자신의 마음가짐과 행동에서 오는 것을 밝히시다 053 진리의 여섯 방위를 설하시다 054 성도 후 7년 째, 쌍신변의 기적을 보이시고 도리천에 오르시다 055 아비담마를 설하신 후 천신들을 거느리고 지상으로 내려오시다 056 하나의 게송에 정통한 에꾸다나 장로 057 팔정도가 최상의 길 058 머리가 텅 빈 대강백 뽀틸라 059 삭까천왕의 네 가지 질문에 답하시다 060 신심제일 박칼리 장로 061 바랏와자 사 형제의 출가 062 삼법인을 설하시다 063 수다원과를 얻은 아나타삔디까의 딸 쭐라수밧다가 시를 읊다 064 사다함과를 얻은 아나타삔디까의 막내딸 수마나 065 아나함과를 얻은 바라문 마간디야와 그의 아내 066 아라한과를 얻은 케마 왕비의 출가 067 급고독장자의 며느리 수자타에게 설하시다 068 약키니로 태어난 둘째 부인에게 원한 갚는 법을 설하시다 069 환속하려는 비구를 교화하시다 070 성도 후 10년째 되던 해 꼬삼비 비구들이 불화하다 071 데와닷따의 다섯 가지 제안을 거절하시다 072 거짓 임신으로 부처님을 모함한 이교도 찐짜마나위까 073 성도 12년째, 살인마 앙굴리말라를 교화하시다 074 빠세나디 왕과 말리까 왕비가 비할 바 없는 큰 공양을 올리다 075 쭐라빤타까에게 게송을 설하시다 076 공덕을 지어 도리천의 왕이 된 삭까천왕 077 타심통이 열린 여자 재가신도 078 성도 16년, 직조공의 딸이 죽음에 대한 명상을 하다 079 천상에서 서로 모셔 가려고 하는 재가신도 담미까 080 네 아이의 어머니이자 아버지였던 소레이야 장로 081 물거품과 아지랑이를 보고 아라한이 된 비구 082 남편을 존경하여 도리천에 돌아간 빠띠뿌찌까 083 구두쇠인 꼬시야를 교화하여 짜빠띠를 무한정 공양 올리게 하다 084 시아버지의 어머니가 된 위사카 부인의 서원 085 나체 수행자 잠부까를 교화시키시다 086 큰 복덕을 지닌 와나와시 띳사 사미에게 설하시다 087 전생에 마하둑가따(극빈자)였던 빤디따 사미의 깨달음 088 삭까천왕의 존경을 받는 마하깟짜야나 장로 089 사리뿟따 장로의 사자후 090 사리뿟따의 막내 동생 레와따 사미의 거처를 방문하시다 091 가장 짧은 시간에 깨달음을 얻은 바히야 092 가장 짧은 시간에 깨달음을 얻은 비구니 곱슬머리 밧다 093 수명이 늘어난 소년 디가유 094 가족을 모두 잃은 빠따짜라를 교화하시다 095 아들을 살리려고 겨자씨를 구하러 다닌 끼사고따미 096 아나타삔디까 집의 문에 살던 여신이 용서를 구하다 097 위사카 부인이 오백 명의 여자 신도들에게 묻다 098 사리뿟따 장로가 어머니를 교화하고 빠리닙바나에 들다 099 목갈라나 장로가 빠리닙바나에 들다 100 부처님 말년에 위두다바가 사꺄족을 몰살하고 홍수에 휩쓸려 죽다 101 애인의 죽음에 충격받은 산따띠 장관이 아라한과를 얻다 102 기생 시리마를 짝사랑한 비구에게 설하시다 103 부처님을 병수발한 삭까천왕 104 부처님을 진정 존경하는 방법 105 해골을 두드려 태어난 곳을 알아맞히는 왕기사 106 열반에 앞서 자신을 섬으로 삼고 가르침을 귀의처로 삼도록 당부하시다 107 열반으로 나아가는 네 가지 선정에 대해 설하시다 108 부처님 열반 후 정법이 오래 지속되려면 어찌 해야 하나요? 맺는 말 일러두기BBS불교방송 TV 방영 행불선원 월호 스님의 강설집 2,600여 년 전 석가모니 부처님이 남긴 가르침을 담은 책을 경전이라고 한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과 같은 형태의 경전은 처음의 형태가 아니었다. 부처님이 입멸한 후 승가에서 합송(合誦)하며 전해온 부처님의 가르침은 게송, 즉 노래의 형태였다. 승가의 구성원들이 모여 함께 암송하며 구전으로 전승해왔다. 문자로 기록된 것은 부처님 입멸 후 몇 백 년이 지난 뒤의 일이었다. 게송이 산문이나 설명조의 긴 문장보다 기억하기에 훨씬 더 수월한 것은 자명한 것이다. 또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암송하며 구전으로 기억하던 원초적 형태에 더 가깝기도 하다. 월호 스님은 부처님의 생애에 일어났던 주요한 사건과 부처님의 음성을 직접 들었던 출가수행자와 재가신도들의 일화를 소제로 한 108가지의 게송을 한데 모아 라는 한 권의 책을 엮었다. 이 게송들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보다 쉽게 기억할 수 있게 하고, 보다 널리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스님은 책을 엮는 것에 그치지 않고, 4개월간 무료 강의를 통해 게송을 하나하나 낭독하며 그 뒤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 강의는 BBS불교 TV에서 코너를 통해 지금도 다시 접할 수 있다. 이 책 는 그 강의의 녹취를 풀어 쉽게 다듬고, 각 게송에 얽힌 일화들을 더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아름다운 게송과 놀랍고 가슴 벅찬 일화를 통해 연기법과 무아법, 대면관찰 법과 공덕 짓는 법 등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을 꿰뚫는 월호 스님의 명쾌한 강설 이 책은 쌍윳따 니까야, 디가 니까야, 앙굿따라 니까야 그리고 법구경의 빨리어 주석서인 담마빠다 아타까타와 법구경 등에서 선별한 아름다운 게송들과 월호 스님이 직접 지은 게송들 등 모두 176개의 게송을 108가지 일화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108가지 일화에는 부처님의 전생 이야기에서부터 탄생, 출가, 성도, 전도선언, 초전법륜에서부터 열반에 이르기까지 부처님 생애의 주요 사건들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부처님 당시의 출가수행자와 재가신도 가운데 널리 알려진 이들뿐만 아니라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별이 바뀌는 등 어디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으며 우리에게 깊은 교훈을 남기는 이들과 관련된 일화들도 소개하고 있다. 그렇다고 하여 이 책 가 단지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또는 흥미롭고 감동적인 일화나 게송만을 소개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하나의 게송, 하나의 일화를 소개하더라도, 나고 죽음을 끝없이 되풀이하는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길에 대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거듭하여 설명하고 있다. 부처님이 깨달은 연기법은 무엇인지? 우리가 윤회를 거듭하는 원인은 무엇인지? 그 굴레에서 벗어나 생사를 해탈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어떻게 수행하고 어떻게 공덕을 지어야 하는 것인지? 이 모든 것에 대해 월호 스님은 간결하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우리가 나고 죽음을 거듭 되풀이하는 근본원인은 무아법에 밝지 못하기 때문이며, 생사에서 벗어나려면 ‘내’가 사라져야 하는데, 그 방법이 바로 네 가지 대면관찰임을 분명히 설한다. 행불선원의 선원장으로서 그리고 오랫동안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불자들을 상담하면서, 공부하고 수행하며 전법의 길을 걸어온 행불사문 월호 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행하여 해탈의 기쁨을 느끼는 방법을 명쾌하게 이 책에서 강설하고 있다. “라조 하라낭(때를 닦자)!”이라는 단 한 구절의 게송만으로 아라한이 되었던 쭐라빤타까 스님처럼 우리도 이 책에 있는 게송 단 한 구절이라도 외우고 실천하면 깨달음이 멀지 않다고, 그렇게 기쁨의 노래를 월호 스님은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무아법에 밝으려면 네 가지로 관찰하세.네 가지가 무엇인가?몸에 대해 몸을 보고, 느낌 대해 느낌 보고마음 대해 마음 보고, 법에 대해 법을 보세.거울 보듯 영화 보듯 강 건너 불구경하듯대면해서 관찰하되, 닉네임을 붙여 하세.이 게송은 앞의 게송을 현대적으로 표현하면서 설명하기 위해 제가 만든 것입니다. 우리가 수행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 네 가지 대면관찰[四念處]의 수행입니다. 이건 누구나 생활 속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은 수행법입니다. 살다 보면 가정에서 모임에서 직장에서 나를 괴롭게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럴 때마다 마음이 수시로 일어나고 사라지지요. 운전하다가 성질이 나면 ‘이런, 달마(별명)가 화가 일어나는구나.’ 하고 관찰하고 말하는 겁니다. 저는 요즘 ‘달마(達磨)’라는 닉네임을 붙여서 말합니다. 달마가 원래 법(法)이라는 뜻이거든요. 기분이 좋아지면 ‘달마가 기분이 좋아지는구나,’ 기분이 나빠지면 ‘달마가 지금 기분이 나쁘구나.’ 하고 관찰합니다.- 게송 10 중에서 “세존이시여, 저희 사꺄족들은 교만합니다.세존이시여, 여기 이발사 우빨리는 오랜 세월우리의 하인이었습니다. 그를 먼저 출가시켜 주십시오.우리는 그에게 인사를 하고, 일어서 맞이하고,합장하고, 공경하겠습니다.이와 같이 하면 우리 사꺄족들의 교만이 제거될 것입니다.”- 『율장』 「소품」백팔배나 삼천배 등 절을 통해 하심이 좀 되면 일심(一心), 즉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공부를 합니다. 기도가 대표적인 일심 공부입니다. 천수다라니나 「화엄경 약찬게」 등을 앉으나 서나 계속 독송합니다. 일심이 되면 무심(無心), 곧 한 마음조차 사라진 상태인 무분별심을 공부합니다. 참선이 대표적인 무심 공부입니다. ‘아, 이 몸과 마음이 진짜가 아니구나.’ 하는 무심을 맛보고 나서는 발심(發心), 즉 전법을 하겠다는 원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렇게 마음공부는 하심에서 시작해 일심, 무심, 발심으로 이르는 네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하심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그다음 단계인 일심이나 무심 혹은 발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제대로 마음공부하려는 분들은 먼저 하심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게송 27 중에서 지혜는 수행에서 생기고수행을 하지 않으면 지혜가 줄어든다.지혜를 얻거나 잃는 두 길을 잘 알고지혜를 키우기 위해 힘써 노력하라.- 『법구경』 282여러분이 절에 다니는 건 마음공부하고 보시하여 복덕을 짓기 위해서입니다. 이 두 가지가 여러분을 행복으로 이끄는 지렛대입니다. 내가 염하는 소리를 들어야 일심이 됩니다. 마하반야바라밀을 염하는 마지막 단계에서는 ‘듣는 성품을 돌이켜 듣는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선으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무심으로 들어가라.’는 말과도 같습니다. 이것은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무심 공부는 견성(見性), 즉 자기 성품을 보는 것입니다. 명상이 몸과 마음을 보는 것이라면 참선(무심)은 몸과 마음을 보는 ‘관찰자,’ 즉 성품을 보는 것입니다. 이 점이 명상과 참선의 차이입니다. 우선 첫 번째와 두 번째 단계를 열심히 하면 됩니다. 앉으나서나 오나가나 자나 깨나 마하반야바라밀을 염하는 것입니다.- 게송 58 중에서
쏘쿨의 인서울 인강남 내집마련
진서원 / 쏘쿨 (지은이) /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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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쏘쿨 (지은이)
2022년 10월, 모두가 부동산 하락을 말할 때 서울 폭등! 강남 폭등!을 외치며 복귀한 쏘쿨. 그는 15년 전 ‘아파트 시세지도’를 창시하고 내집마련 투자 방식을 송두리째 바꾼 장본인이다. 입지, 평형, 시세 비교를 직접 그려서 한눈에 파악하는 내집마련 여행지도. 그 당시 쏘쿨에게 배운 수강생들이 지금은 네임드 부동산 강사가 되었다. 부동산 멘토들의 멘토! 24년차 부동산 전문가 쏘쿨이 2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사람들은 피 같은 월급을 아파트에 묻는다. 돈의 가치가 하락하는 인플레이션에 방어하려고 총력을 다해 좋은 집을 사서 실거주를 하는 ‘큰태양 만들기’ 전략! 이것이야 말로 월급쟁이 최고의 재테크다. 지난 폭락장 때 강의장이 하나 둘 문을 닫았지만 그는 ‘인서울 인강남 내집마련’ 강의를 개설하고 수강생들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당신도 인서울, 인강남에 내집마련 할 수 있다!’ 금리가 폭등하던 시절이라 사람들은 두려워했지만 전작 <쏘쿨의 수도권 꼬마아파트 천기누설>에서 언급한 16개 폭등 단지 사례와 쏘쿨이라는 멘토의 진정성을 믿었다. 하지만 그는 ‘강사를 믿지 말고 강남을 믿어라! 우리나라를 믿어라’ 일갈했다. 움츠렸던 수강생들은 내집마련을 위해 강남과 서울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불황에 투자하라’ 이 말은 전문가들이 매번 하는 말이지만 실제 불황이 오면 입들을 닫는다. 하지만 쏘쿨은 ‘이 또한 지나갈 뿐, 용기를 낼 타이밍이다!’라고 말했다. 25% 폭락했던 서울과 강남의 아파트, 지금은 어떠한가? 거의 전고점을 회복했다. 감사 메일이 쏟아져도 저자는 묵묵히 강남역 강의장에서 목이 쉬도록 외친다.--------------------------------------------- <첫째마당> 월급쟁이는 내집마련이 최고의 재테크! --------------------------------------------- 01 돈 없어도 내집마련부터 해야 하는 이유 월급쟁이가 작은 부자가 되기 위한 최선의 선택 빨라지는 집값 양극화! 내집마련 순서는? ① 집부터 사고 → ② 돈을 모은다 02 내집마련이 간절해야 좋은 집이 보인다 부동산 이야기를 꺼내면 좀 그래 보인다고요? 엄마 손에 이끌려 전셋집을 계약하는 어른 아기가 되지 않으려면 내 집의 ‘사용 가치’를 제대로 알면 게임에서 살아남는다 인간의 3대 필수품 의식주 – “집도 빌려 쓰면 된다고요?” 03 하염없이 집값 폭락만 기다리는 당신에게 - ft. 투자 가치 뉴스에서 말하지 않는 진실 비슷한 분양가, 20년 후 격차는 18억! 하루라도 빨리 핵심지로! Go, Go! 04 자식보다 집이 효자다 - ft. 연금 가치 12억 원 아파트는 60세부터 월 250만 원 주택연금 가능 05 내집마련 시작은 언제나 저축! - ft. 저축하는 바보가 천재를 이긴다 왜 저축하는 사람을 비웃는가 소득을 늘리는 게 쉬울까 VS 지출을 줄이는 게 쉬울까 신용카드부터 자르고 현금카드(체크카드)만 써야 한다 06 카드빚보다 대출이 무서운 당신에게 - ft. 대출은 연탄재 위험한 빚 VS 안전한 빚 인플레이션으로 내 돈이 녹아내린다 - 월급 모아 집 사는 것은 불가능! 대출 도움 필수! 07 서울에 내집마련해라, 이왕이면 강남에 마련해라 - ft. 큰태양이론 1996년생 흙수저 신입사원이 강남에 집을 샀다고? 나는 해외여행보다 서울과 강남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힘들지만 즐겁게! 꿈이 있어야 오래 지속한다 - 꼬마 아파트 → 20평대 → 30평대! 20년 프로젝트 갈아타기 인서울 인강남 총력전! 가급적 강남에 큰 태양을 장만해야 후회가 없다 우선순위 1번을 달성하면 2, 3, 4번이 자동으로 해결되는 기적! 점수에 맞는 삶이 아니라 목표에 맞는 삶을 살아라 큰 꿈에 맞게 치열한 삶을 살자 08 캥거루족의 오해 – 부모님과 같이 살면 더 이득이다? 캥거루족이여! 깨어나라, 일어나라, 독립해라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Tip> 서울 쏠림 가속화 시대 – 지방러들도 인서울 인강남 러시 09 아이가 있다면? 7세 전에 12년 살 곳을 정하자 이사 전에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문제 - 전학은 보내지 말자 학군지에서 임차인으로 살아보고 천천히 매수하는 것도 좋다 <Tip> 전세를 살게 될 때 고려할 것 10 집도 결국 욕망이다 - ft. 매슬로의 욕구단계설 집은 기본 욕구는 물론 자아 실현 욕구까지 충족 내집마련 과정=나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 --------------------------------------------- <둘째마당> 쏘쿨의 비법 전수! 좋은 아파트를 고르는 안목 --------------------------------------------- 01 돈 있으면 사고 친다? 조급함은 버릴 것! - 평정심 & 마음공부 집 살 때 나무 너머 숲을 지나 산맥을 보아야 하는 이유 호구 되지 않고 좋은 가격에 좋은 아파트를 구하는 방법 02 엄마의 눈으로 집을 골라야 실패하지 않는다 아이 키우기 좋은 집은 따로 있다 사용 가치가 높은 집=투자 가치가 높은 집 <Tip> 쇼핑의 끝판왕, 아파트! 놓지 마, 정신 줄! 아파트 쇼핑은 집과 친구, 인프라를 사는 것 03 아파트 ‘호갱’이 되지 않으려면? - ft.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 8가지만 피해도 성공! 5. 자기가 좋아하는 걸 산다 6. 영역 본능에 순응한다 7. 새로운 정보나 호재만 찾는다 8. 과도한 공포와 탐욕이 있다 <Tip> 부동산 폭등기에 강동구 아파트를 산 20대 직장인 04 지도 펴고 시작, 지도 덮고 끝! - ① 일반 지도 → ② 지적편집도 → ③ 임장 네이버/다음 지도뿐만 아니라 지적편집도도 보아야 한다고? 땅의 쓰임새를 알려주는 지적편집도 입지의 가치를 이해하려면 - ① 일반 지도 → ② 지적편집도 → ③ 임장 필수! 05 10가지 부동산 필수 어플 활용 팁 1. ‘네이버 부동산’ 앱 - https://land.naver.com 2. ‘에버노트’ 앱 3. ‘카카오맵’ 앱 - https://map.kakao.com 4. ‘네이버 지도’ 앱 - https://map.naver.com 5. ‘아파트 실거래가(아실)’ 앱 - https://asil.kr 6. ‘호갱노노’ 앱 - https://hogangnono.com 7. ‘직방’ 앱 - https://www.zigbang.com 8. ‘부동산 지인’ 앱 - https://aptgin.com 9. ‘인터넷등기소’ 앱 – http://www.iros.go.kr/pos1/jsp/help2/jsp/001001003001.jsp 10. ‘밸류맵’ 앱 - https://www.valueupmap.com 06 상상하고 또 상상할 것! - 내가 실제로 이 집에서 산다면? 초등학교 앞, 고등학교 앞이 다 다르더라 사람 사는 모습을 관찰해야 입지가 보인다 1. 전철역까지 실제 거리는 얼마나 되는가? 2. 평일 출근길 정체가 심한가? 3. 외부 소음과 냄새가 많은가? 4. 빛 공해가 심한가? 5. 평지인가? 햇빛이 안 들어오는 남향을 주의하자 <Tip> 매물 체크 리스트 07 부동산 임장, 해외여행 준비하듯 해라 - ft. 부동산 기초 조사 3단계 현장이 최우선! 사전 조사+사후 조사로 보강하자 1. 사전 조사 2. 현장 조사(임장) 3. 사후 조사 부동산 기초 조사 방법 1. 사전 조사 방법 2. 현장 조사 방법 3. 사후 조사 방법 <Tip> 간단히 아파트 평수를 계산하는 꿀팁 08 성공적으로 첫 방문 지역 임장하는 방법 - ft. 동대문구 청량리 사례 이 언덕을 다 도보로 올라간다고? 낯선 곳에 처음으로 임장 갔을 때 좋은 방법 1. 자동차로 크게 한번 돌아본다. 2. 랜드마크를 미리 체크한다. 3. 맛집, 유명 건물, 흥미와 이슈화된 곳을 미리 예습한다. 4. 사전에 버스 동선(완행)을 포함시킨다. - ft. 카카오맵 5. 지적편집도를 함께 볼 것! <Tip> 지도 앱에 관심 장소를 저장하면 임장이 편해진다 09 야간 임장 노하우 - ft. 그 아파트의 미래가 궁금하면 밤을 노리자 신축 아파트가 밤에 깜깜하다면 그게 그곳의 미래다 좋은 아파트란? 밤길 도로는 밝지만 조용한 곳(고요 ×) 야간 임장 시 주의 사항 1. 서울 지역 2. 경기도 지역 10 내집마련 실천 4단계 - ① 자금 계획 ② 시세 지도 ③ 임장 ④ 비교 평가 1단계. 자금 계획 – 원대한 꿈, 그리고 돈 2단계. 시세 지도 작성 - 핸드메이드가 최고! 뇌에 각인하자 3단계. 임장 – 발이 기억하고 위장이 기억하는 현장 조사 4단계. 비교 평가 – 한 물건만 사랑하지 않기 위한 필수 요소 11 모든 집에는 감정이 숨겨져 있다 - ft. 과거를 용서할 것 <Tip> 오피스텔과 주상복합은 실거주 투자 절대 No! --------------------------------------------- <셋째마당> 인서울 인강남을 외치는 이유 5가지 - ft. 아파트, 업무지구, 교통, 학군, 병원 --------------------------------------------- 01 [아파트] 서울의 수요와 공급 - ft. 통계청 데이터 서울 쏠림 현상, 서울만 주택 부족 가속화 지방 사람들은 왜 비싼 서울로 오는가 욕망을 파악해야 투자 심리를 이해한다! 닥치고 수요! 데이터만 보고 섣불리 예측하지 말자! 사람을 공부할 것! 집의 본질적 가치는 희소가치를 품은 땅에 있다 서울과 강남의 진실 – 아파트 공급은 제한되고 수요는 폭증하고 <Tip> 최근 3년간 젊은 층의 수도권 이촌향도(離村向都) 가속화! 02 [업무지구] 서울 3대 중심업무지구(CBD)에 돈과 사람이 몰린다 1. 서울시청권 업무지구 – 조선시대부터 자리 잡은 곳 2. 영등포 여의도권 업무지구 – 국회와 방송사가 들어오면서 급부상 3. 강남·잠실권 업무지구 – IMF 때 IT산업 육성으로 급성장 <Tip> 서울 3대 중심업무지구 인근=고소득자 주거지 03 [교통] 지하철 2호선은 천사의 초록링 VS 그린벨트는 지옥의 초록링 서울 주요 3대 업무지구와 주요 대학을 순환하는 2호선 별다른 호재가 없어도 2호선 유동 인구 증가 추세 서울 3대 중심업무지구를 품은 2호선, 직주근접 요지 가급적 지하철 2호선 근처에 내집마련을 하자 그린벨트는 ‘지옥의 초록링’일까 <Tip> 서울 VS 수도권 외곽의 출퇴근길 천태만상 04 [교통] 신축빨 때문에 외곽으로 이사 가려는 당신에게 서울 VS 수도권 사람들의 극과 극 교통 체감 교통 선택지가 한정된 수도권, 직주근접은 곧 돈이다 필자처럼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Tip> 로세권 대동맥 – 자동차 전용 도로 & 서울 주요 도로 05 [교통] 직주근접으로 시간 부자가 되자 경기도에서 서울까지 출퇴근 4시간 걸린 사연 내집마련 최우선순위는 직주근접! ‘신축아파트증후군’에서 벗어날 것 서울이 직장이라면? 돈이 없다면? - 서울 핵심지 구축 꼬마 아파트가 정답! 현관문 안쪽보다 현관문 바깥이 중요! 인프라를 보자 내집마련은 결국 인프라를 사는 것이다 늦은 때란 없다 06 [학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마을이 필요하다 부모에게 중요한 건 학군 상급지에 사는 것도 교육의 연장선이다 모두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다 그렇게 살아!” 이런 말은 이제 그만! <Tip>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학군지로 이사 갈걸! 07 [학군] 취사 선택 가능한 서울의 학군지 - ft. 대치동, 방이동, 목동, 중계동 상급지=학군지 부모들의 열망이 모인 곳 1. 대치동 – 학군지 탑티어 2. 방이동 – 송파구 일대 핵심 학군지 3. 목동 – 서부 최고 학군지 4. 중계동– 강북의 자존심 08 [병원] 좋은 병원이 가까울수록 마음이 편하다 나보다 아이가 우선! 부모는 다 같은 마음 병원도 서울 쏠림 현상 심화 <Tip> 2호선 주변에 몰려있는 슬세권 --------------------------------------------- <넷째마당> 시세 지도 창시자 쏘쿨의 아파트 가치 투자 원칙 10가지 --------------------------------------------- 01 [원칙 1] 내집마련은 사람들의 삶 그 자체다 이 사람은 왜 6년째 내집마련 공부만 할까 내집마련의 핵심은 ‘사람’ 부동산은 사람들의 삶이다 02 [원칙 2] 닥치고 현장 조사를 나가라 현장 속 부동산 VS 모니터 속 부동산 천지 차이! 발품 판만큼 번다! 전화 몇 통화로 몇천만 원을 벌 수 있을까 ‘왜 이 가격일까?’라는 궁금증이 입지 구분의 시작이다 임장, 즐겁게 해야 오래 한다 03 [원칙 3] 가격과 가치+@를 구분하라! 내집마련 안목이란 좋은 물건을 싸게 사는 것 ‘싸다’는 기준은 무엇일까 비교 평가 – 많이 볼수록, 많이 비교할수록 좋다 04 [원칙 4] 좋은 물건을 싼 가격에 사라 원픽을 정하고 끊임없이 물건을 비교 평가할 것 최소 석 달간 50채 정도의 집을 보고 결정하자 좋아질 집보다 좋은 집을 사라! 호재는 계산에서 빼는 게 안전하다 05 [원칙 5] 교집합 투자를 해라 - ft. 교통, 환경, 학군 두려움을 극복한 여행으로 얻은 교훈 좋은 것이 다 모여있는 교집합 동네 찾기 내가 원하는 집인가 VS 사람들이 원하는 집인가 내집마련 교집합 3대 요소 – 교통, 환경, 학군 06 [원칙 6] 팔 물건은 아예 사지 마라 당신의 투자 원칙은 무엇인가 좋은 집은 나와 가족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다 <Tip> 딸 2명 워킹맘 강남 님의 성남에서 강남 내집마련 후기 07 [원칙 7] 스노우볼 효과를 줄 물건을 사라 10년에 2배 오를 현물 자산을 찾아라 월급쟁이라면 서울땅, 강남땅의 실거주 아파트를 노리자 08 [원칙 8] 실거주 한 채가 가장 큰 투자다 큰 태양 만들기 – 총력을 다해 가장 좋은 집을 사야 하는 이유 사용 가치, 투자 가치, 연금 가치, 방어 가치까지 1석4조! 09 [원칙 9] 오를 물건이 아니라 떨어지지 않을 물건을 사라 가족을 위해 집을 샀을 뿐인데 오르더라? 역지사지 - 다른 사람도 이사 오고 싶은 집을 사자 <Tip> ‘자기 자신을 용서하세요!’ - 2022년 12월 24일 쏘쿨 칼럼 10 [원칙 10] 인테리어는 기적이다 무조건 신축 아파트가 좋다? - 신축집증후군 구축 아파트를 신축처럼 변신시키는 인테리어의 힘! 가심비는 물론 가성비까지 OK! --------------------------------------------- <다섯째마당> 쏘쿨 Pick! 서울시 초소형 아파트 Top 13 - ft. 1인 가구와 딩크족 --------------------------------------------- 01 [노원구 공릉동] 공릉라이프2단지아파트 - ft. 3~5억 대 공릉역과 하계역 사이 초품아 - 3억 대부터 시작하는 역세권 가성비 아파트 02 [노원구 공릉동] 공릉라이프3단지아파트 - ft. 3~5억 대 공릉라이프2단지와 인접, 고층은 공릉천 뷰 확보 03 [노원구 공릉동] 태강아파트 - ft. 4~6억 대 태릉입구역과 화랑대역 이용 가능 - 초품아 병세권, 강남권과 종로권 출퇴근 용이 04 [서대문구 천연동] 천연뜨란채아파트 - ft. 4~8억 대 충정로역과 독립문역 도보 가능 아파트 - 인왕산 숲세권, 광화문과 여의도 출퇴근지로 적합 05 [송파구 방이동] 오금현대백조아파트 – ft. 5~6억 대 방이역 초역세권, 학원가와 올림픽공원 인근 - 강남, 잠실, 종로, 여의도, 김포까지 전방위 출퇴근 가능 06 [동작구 상도동] 건영아파트 - ft. 5~9억 대 노들역과 상도역 사이 대단지 아파트 - 중앙대병원과 여의도 출퇴근자 다수 거주 07 [서초구 잠원동] 킴스빌리지 - ft. 7~12억 대 반포 입지 장점만 골라 누리는 가성비 최고 단지 - 고속버스터미널역 트리플 역세권 혜택도 장점 08 [동작구 사당동] 사당우성2단지아파트 - ft. 8~10억 대 총신대입구역 더블역세권 대단지에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 - 재래시장이 가까운 초품아 공세권 아파트 09 [송파구 오금동] 상아2차아파트 - ft. 8~12억 대 개롱역 출구 앞 초품아 평지 아파트 - 리모델링 추진 중, 향후 투자 가치 기대 10 [강남구 수서동] 수서까치마을아파트 - ft. 8~12억 대 일원역 초소형 대단지 아파트로 가성비 최고! - 수서역 개발 수혜주, 쿼터블 역세권 혜택 듬뿍 11 [송파구 잠실] 잠실리센츠아파트 - ft. 9~11억 대 잠실새내역 바로 앞, 교통 편리 - 자연 친화적인 잠실 인프라 효과 톡톡 12 [강남구 개포동] 성원대치2단지아파트 - ft. 9~13억 대 강남 주요 업무지구 인근 평지에 위치 - 구축이지만 교통 편의성과 공세권 입지로 선호도 Up! 13 [강남구 개포동] 삼익대청아파트 - ft. 11~16억 대 대치2단지 옆 위치, 인프라 함께 누려 - 양재천, 대치동 학원가와 접근성 우수 <Tip> 내 아파트의 지분은 몇 평일까? - 씨:리얼 사용법 --------------------------------------------- <여섯째마당> 쏘쿨 Pick! 서울시 소형, 중형 아파트 Top 8 - ft. 3인 이상 가구, 방 2개 23평 이상 --------------------------------------------- 01 [강동구 성내동] 성내삼성아파트 - ft. 8억 대 강동구청역 인접 대단지 아파트 - 잠실, 한강공원, 아산병원 접근성 훌륭 02 [강동구 성내동] 성안마을청구아파트 - ft. 8~10억 대 강동구청역 역세권+초품아 - 2, 5, 8호선 접근성 우수해 직장인에게 강력 추천 03 [송파구 송파동] 현대아파트 - ft. 9~13억 대 송파역과 석촌역 사이 가성비 최고! 잠실과 송리단길 인근 위치,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 04 [송파구 방이동] 코오롱아파트 - ft. 12~13억 대 방이역 초역세권, 올림픽공원과 잠실 인프라권 - 초품아+학원가 이용 편리 05 [강남구 일원동] 푸른마을아파트 - ft. 13~18억 대 일원역 초역세권, 대치 학원가 인근, 수서역세권 개발 기대 - 삼성서울병원 직원들 다수 거주, 자연환경 우수 06 [서초구 반포동 ] 반포미도2차아파트 - ft. 15~19억 대 고속터미널 역세권, 병세권, 슬세권 아파트 07 [강남구 역삼동] 동부센트레빌아파트 - ft. 16~19억 대 선릉역 초역세권 위치, 도성초, 진선여중, 진성여고 배정 - 테헤란로, 삼성역 인프라 누리는 가성비 단지 08 [서초구 잠원동] 반포한신타워 - ft. 17~23억 대 고속터미널역, 신사역 이용 가능 - 대규모 신축 아파트 주변 인프라 공유<쏘쿨의 인서울 인강남 내집마련> 국내 최초 아파트 시세지도 창시자 인서울 인강남 내집마련 1타 강사 ‘쏘쿨’이 돌아왔다! 2022년 10월, 모두가 부동산 하락을 말할 때 서울 폭등! 강남 폭등!을 외치며 복귀한 쏘쿨. 그는 15년 전 ‘아파트 시세지도’를 창시하고 내집마련 투자 방식을 송두리째 바꾼 장본인이다. 입지, 평형, 시세 비교를 직접 그려서 한눈에 파악하는 내집마련 여행지도. 그 당시 쏘쿨에게 배운 수강생들이 지금은 네임드 부동산 강사가 되었다. 부동산 멘토들의 멘토! 24년차 부동산 전문가 쏘쿨이 2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쏘쿨 수강생의 내집마련 결실 - 서울 372가족,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282가족 집을 살 때 ‘돈’에 맞추지 말고 ‘꿈’에 맞춰라! 사람들은 피 같은 월급을 아파트에 묻는다. 돈의 가치가 하락하는 인플레이션에 방어하려고 총력을 다해 좋은 집을 사서 실거주를 하는 ‘큰태양 만들기’ 전략! 이것이야 말로 월급쟁이 최고의 재테크다. 지난 폭락장 때 강의장이 하나 둘 문을 닫았지만 그는 ‘인서울 인강남 내집마련’ 강의를 개설하고 수강생들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당신도 인서울, 인강남에 내집마련 할 수 있다!’ 금리가 폭등하던 시절이라 사람들은 두려워했지만 전작 <쏘쿨의 수도권 꼬마아파트 천기누설>에서 언급한 16개 폭등 단지 사례와 쏘쿨이라는 멘토의 진정성을 믿었다. 하지만 그는 ‘강사를 믿지 말고 강남을 믿어라! 우리나라를 믿어라’ 일갈했다. 움츠렸던 수강생들은 내집마련을 위해 강남과 서울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불황에 투자하라’ 이 말은 전문가들이 매번 하는 말이지만 실제 불황이 오면 입들을 닫는다. 하지만 쏘쿨은 ‘이 또한 지나갈 뿐, 용기를 낼 타이밍이다!’라고 말했다. 25% 폭락했던 서울과 강남의 아파트, 지금은 어떠한가? 거의 전고점을 회복했다. 감사 메일이 쏟아져도 저자는 묵묵히 강남역 강의장에서 목이 쉬도록 외친다. ‘신용카드 자르고, 자동차 팔고, 해외여행 가지 말고 내집에서 호캉스를 누려라! ’당신도 서울과 강남에서 교통, 환경, 학군 혜택을 최상으로 누리며 살아갈 수 있다‘ ’당신이 총력을 다 해 도착한 그곳이 당신 아들과 딸의 출발점이다‘ ’서울과 강남 사는 것 자체가 스펙이다. 자녀에게 그 스펙을 물려줘라!‘ 주식, 코인, 지방아파트에 잔돈푼 흩뿌리지 않고 좋은 집을 총력을 다해 살 것! 상급지 집은 출퇴근도 교육도 병원도 쇼핑도 다 해결해준다! 집값이 너무 올라 힘들다고? 혹시 임장 한번 안 가보고 뉴스에 나오는 신축만 고집한 건 아닐까? 돈이 모자라다고? 대출도 안 알아보고 수중에 가진 돈만 생각하는 건 아닐까? 절약하는 게 싫다고? 글쎄, 이건 답이 없다. 소비 욕구를 억제하지 못하면 부자가 될 수 없다. 사람들은 수능점수가 되는 한 가장 좋은 대학부터 보면서, 우리 가족이 살아갈 집은 가장 좋은 곳부터 보지 않는다. 그저 눈에 보이는 돈만 들고 외곽으로 밀려난다. 돈에 맞춰 집을 찾지 말고 꿈에 맞춰 집을 찾아야 한다. 서울에서 가장 비싼 강남부터 공부하시라. 미리 안 될 거라 포기하지 말고 스스로 만든 유리천장을 깨 부셔야 한다.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만 꿈에 도달했다는 것을 믿으시라. 쏘쿨 수강생들의 내집마련 성과를 보면 알 것이다. 절약할 각오! 퇴사하지 않을 각오가 필요한 당신에게! 1인 가구/신혼부부/워킹맘 주목! - 본인 자금 1억으로 시작하는 아파트 단지 21 저자는 지금도 아파트 시세지도를 그린다. 그 방법이 이 책에 나와 있다. 엑셀로 수익률 계산을 하는 것보다 손으로 직접 시세지도를 만들자. 그래야 뇌에 각인된다. 사실 내집마련 방법은 온라인에 다 공개되어 있다. 어떤 입지가 좋은지, 어떻게 돈을 모을지, 대출은 어디서 받아야할지, 어떤 앱을 쓰면 좋은지 등등. 하지만 이 기술을 다 습득한다고 내집마련을 잘 할 수 있을까? 고3 때 공부방법을 몰라서 공부를 못했던가? 흙수저가 인서울 인강남 아파트를 사려면 인생 전부를 걸어야 한다. 절약할 각오와 가족을 위해 회사에서 인정받고 소득을 꾸준히 올릴 각오가 절실하다.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면 이 책이 최적이다. 프롤로그만 읽어도 당신의 피를 끓게 해줄 것이다.
식객 24
김영사 / 허영만 글, 그림 / 200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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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허영만 글, 그림
비 오는 날에는 파전에다 막걸리 한 잔 크흐~ 가슴이 뻥 뚫리는 바로 그 맛, 입안에서 절로 탄성이 나오는 바로 그 맛, 눈을 감아도 생생하게 그려지는 바로 그 맛! 죽음을 준비하는 친구와 함께한 마지막 여행에서 잊을 수 없는 학꽁치 회 맛을 보게 되는 [학꽁치] 편. 빚, 직장, 가정, 아이들 학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대한민국 가장의 애환을 아내가 해준 김치찜과 데운 청주 상차림으로 한 방에 날려버리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인 [김치찜] 편. 설탕물 엿으로는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전통 엿의 진면목! 엿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엿이 아님을 보여주는 [엿] 편. 최고의 갈비 맛이 여기 있다! 갈비 킬러와 갈비 전문가의 아슬아슬한 사랑 이야기, [소갈비] 편. 입덧으로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동래파전 만들기에 나선 남편의 이야기 [동래파전] 편까지. 대한민국을 감동시킨 [식객]의 진수성찬이 펼쳐진다. 학꽁치, 김치찜, 엿, 소갈비, 동래파전! 지글지글 소리에 침이 꿀꺽! 노릇노릇 색깔에 침이 꿀꺽! 꼴깍~ 침이 절로 넘어갑니다! 대한민국을 감동시킨 식객의 참맛! [식객] 24권에서는 학꽁치, 김치찜, 엿, 소갈비, 동래파전을 소재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가슴이 뻥 뚫리는 바로 그 맛, 입안에서 절로 탄성이 나오는 바로 그 맛, 눈을 감아도 생생하게 그려지는 바로 그 맛! 대한민국을 감동시킨 식객의 참맛을 즐겨보자. [학꽁치]: 옛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학꽁치 낚시 여행. 본디 ‘학공치’가 표준어인 학꽁치는 신선도가 보장된다면 회로 먹는 것이 제맛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꽁치회를 고추냉이 간장에 묻히! 김밥 위에 얹이! 인자 묵어!\" 죽음을 준비하는 친구와 함께한 마지막 여행에서 잊을 수 없는 학꽁치 회 맛을 보게 되고... [김치찜]: 빚, 직장, 가정, 아이들 학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대한민국 가장의 애환이 아내가 해준 김치찜과 데운 청주 상차림으로 한 방에 날아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빚에서 탈출! 답답한 직장에서 탈출! 염치없는 마누라에게서 탈출! 아이들 유학비에서 탈출! 자유를 향하여 탈출! 대한민국의 가장을 위하여~ [엿] : 설탕물 엿으로는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전통 엿의 진면목! 고두밥과 엿기름을 이용해 식혜를 만든 후 밥알을 걸러 가마솥에 붓고, 이것을 끓여 엿을 만드는 전 과정이 성찬의 시범으로 소개된다. 가마솥의 불을 끄는 시점은 10년 이상 고수만이 알 수 있다. 가락엿으로 뽑아내기 위해 늘리고 합치고를 하루 종일 반복해서 얻어내는 전통 엿. 엿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엿이 아니다. [소갈비]: 갈비 킬러와 갈비 전문가의 아슬아슬한 사랑 이야기. 최고의 갈비 맛이 여기 있다! 소 한 마리에서 나오는 갈비는 고작 2.5% 정도에 지나지 않는 귀한 부위다. 제대로 먹는다면 1인분에 10만원이 넘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데... [동래파전]: 입덧으로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동래파전 만들기에 나섰다. 홍합, 조갯살, 새우, 굴 등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인데다 조선 쪽파의 야들야들한 속살까지, 자! 뒤집어야 할 순간이다! 가운데로 모았다가 한꺼번에! 철퍼덕~ 완벽한 동래파전 완성.116화_ 학꽁치 117화_ 김치찜 118화_ 엿 119화_ 소갈비 120화_ 동래파전 취재일기·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들 허영만의 요리메모
플랜더스의 개
인디고 / 위다 글, 김지혁 그림, 김양미 옮김 /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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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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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소설,일반
위다 글, 김지혁 그림, 김양미 옮김
화가를 꿈꾸는 순수한 소년, 넬로와 그 소년의 곁을 지키는 충직한 개, 파트라슈의 우정 이야기 플랜더스 지방에 위치한 벨기에의 안트베르펜과 그곳에서 조금 떨어진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그려지는 소년과 개의 우정 이야기이다. 어린 소년 넬로는 두 가지 소망을 가지고 있었다. 하나는 성당에서 돈을 내는 사람에게만 보여주는 루벤스의 그림 두 점을 보는 것이고, 또 하나는 자신도 루벤스와 같은 화가가 되는 것이었다. 넬로는 가난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늘 예술에 대한 열정을 간직하고 있었다. 그리고 넬로와 할아버지의 정성어린 간호 덕분에 살아난 파트라슈는 넬로의 곁에서 묵묵하게 그를 지킨다. 가슴 아프고 순수한 넬로의 이야기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음을 정화시킨다. 작가가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들었던 플랜더스 지방의 구전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쓴 이 책은 19세기 가장 인상적인 청소년 문학으로 손꼽히는 고전이다.꼭 책을 읽지 않았더라도, 1970년대에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이후 한국에 여러 번 소개된 이 작품을 기억하는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넬로와 파트라슈의 아름다운 우정은 어린 시절 느꼈던 감동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또, 섬세하고 화려한 색채로 이야기의 맛을 제대로 끌어내는 김지혁 작가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감동의 세계로 초대할 것이다. 프롤로그 플랜더스의 개화가를 꿈꾸는 순수한 소년, 넬로와 그 소년의 곁을 지키는 충직한 개, 파트라슈의 우정 이야기 플랜더스 지방, 바로크 미술의 거장 루벤스의 영혼이 도시 곳곳에 살아 있는 벨기에의 안트베르펜과 그곳에서 불과 몇 킬로미터밖에 떨어지지 않은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순수한 소년 넬로와 충직한 개 파트라슈의 이야기이다. 작열하는 태양 아래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하고 무거운 짐수레를 끌다 죽음을 목전에 두고 넬로와 그의 할아버지에게 발견되어 정성어린 보살핌을 받은 후로 파트라슈는 평생 이들을 위해 살기로 결심한다. 노인과 소년은 작은 수레로 이웃들의 우유 통을 안트베르펜까지 나르는 일로 생계를 유지했다. 그렇기에 나이도 지긋하고 절름발이라는 장애가 있는 노인과 아직 어린 소년에게 파트라슈는 소중한 가족이자 없어서는 안 될 고마운 존재가 되었다. 소년에게는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않은 간절한 소망이 있었다. 성당에서 천으로 가려 놓고 돈을 내는 사람들에게만 보여주는 루벤스의 그림 두 점을 보는 것, 그리고 언젠가 자신도 그처럼 되는 것이 소년이 품은 희망이자 간절한 꿈이었다. 넬로의 마음속에서는 늘 예술혼이 불탔다. 루벤스를 신처럼 여겼고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그렸다. 그림에 천부적인 재능과 열정을 가졌지만, 넬로가 처한 ‘가난’이라는 환경은 그를 더욱 안타깝고 슬픈 상황으로 몰아간다. 그리고 언제 어느 때든 파트라슈는 처음 마음먹었던 결심대로 묵묵히 넬로의 곁을 지킨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영혼을 가진 넬로와 우직하고 한결같은 파트라슈의 이야기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음을 정화시킨다. 욕심 때문에 소년을 외면하고 모르는 척했던 사람들 속에서 원망 대신 희망을 꿈꾸며 크리스마스 날, 죽음을 맞이하는 소년은 산타클로스와 같은 ‘니콜라스’라는 그의 애칭대로 마을 사람들에게 신 앞에서 자신들의 죄를 뉘우치는 성스러운 속죄의 마음을 선물한다.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순수한 동심의 세계 어린 시절 느꼈던 감동을 다시 새기다 『플랜더스의 개』는 꼭 책을 읽지 않았더라도 그 이야기 내용이나 주인공 모습이 낯설지 않다. 1970년대에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이후 국내에도 이미 여러 번 TV 시리즈 만화로 방영되었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TV 앞에서 선하게 생긴 아름다운 소년과 그 옆을 경쾌한 방울 소리를 내며 함께 거닐던 듬직하게 생긴 개를 보며 즐거워하고, 때론 가슴 아파하거나 눈물을 흘리기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한 독자들도 많을 것이다. 30여 년이 넘은 오래된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번 다시 방영이 되고 여전히 사람들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까닭은 작품 자체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깊이 때문이다. 가난하다는 이유로 개라는 이유로 파트라슈에게 모질게 대하는 주인과 거의 죽음에 다다른 개를 외면하는 사람들, 위대한 화가의 그림을 돈을 받고 보여주는 성당 사람들, 넬로에게 냉담하게 대하는 코제 씨, 지주인 코제 씨에게 잘 보이기 위해 죄없는 소년에게 등을 돌리는 마을 사람들 등은 결국 한 소년과 그의 개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하지만 이런 상황들에 처하면서도 누구 하나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고 넬로와 파트라슈는 꿋꿋이 자기가 할 일을 성실히 해낸다. 죽는 순간에도 희망과 꿈을 잃지 않고 현재에 만족하며 신에게 감사를 드리며 서로를 꼭 끌어안을 뿐이다. 죽음의 순간에도 잃지 않았던 예술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가진 소년과 끝끝내 소년의 곁을 지키는 개의 한결같고 서로를 위하는 모습은 세상의 모든 티끌과 먼지를 덮는 새하얀 눈처럼 아름답게 빛을 발한다. 이 둘이 보여주는 순수함과 충직함이 보는 이들에게 오래도록 잊지 못할 감동을 되살리며 깊은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김지혁 작가의 인상적인 일러스트를 만나 가슴속에 오랫동안 기억될 『플랜더스의 개』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빨간 머리 앤』, 『키다리 아저씨』에 이어 화려한 색감의 연출과 장면의 클라이맥스를 섬세하게 잘 살리는 것이 특징인 김지혁 작가의 일러스트는 『플랜더스의 개』의 감동을 한층 더 높여준다. 최근 자신에게 특별한 책 이야기를 쓰고 그린 에세이집 『마음으로 읽고 그림으로 기억하다』를 출간할 만큼 김지혁 작가가 이야기를 이미지로 재탄생시키는 감각은 탁월하다. 인물, 배경, 색감 하나에도 작가의 감정이 고스란히 투영되어 있다. 섬세한 만큼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답지만 어딘가 슬프기도 하고, 명랑하고 따뜻하지만 애잔함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인상 깊은 김지혁 작가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말 그대도 ‘아름다운 고전’으로 새롭게 기억될 것이다.
성경 푸드아트 테라피
도서출판 누가 / 서금순, 최학민 (지은이) / 2022.04.20
25,000
도서출판 누가
소설,일반
서금순, 최학민 (지은이)
미술관보다 풍부한 러시아 그림 이야기
자유문고 / 김희은 (지은이) /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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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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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문고
소설,일반
김희은 (지은이)
인간의 삶에 대한 통찰과 애정, 그리고 사실주의에 기반한 러시아 미술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책이다. 결혼, 죽음, 전쟁, 보드카, 신화 등의 주제를 담아낸 그림들과 레비탄, 레핀, 샤갈, 말레비치 등 걸출한 화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오랜 시간 러시아 그림과 마주해 온 저자의 내공이 담긴, 쉬우면서 다채롭고 풍부한 해설은 독자들을 러시아 그림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놀라운 흡인력을 보여준다. 혁명적 열정과 시베리아 벌판의 차가움이 공존하는 러시아 그림의 세계가 펼쳐진다.머리말 5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바실리 막시모프 <모든 것은 과거에> 블라디미르 마코프스키 <가로수 길에서> 빅토르 바스네쵸프 <알료누쉬카> 레오니드 솔로마트킨 <경찰의 찬송> 블라디미르 마코프스키 <랑데부> 바실리 페로프 <사냥꾼의 잡담> 일리야 레핀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 얄궂은 인생사 한 자락, 결혼 바실리 푸키레프 <불평등한 결혼> 파벨 페도토프 <소령의 구혼> 바실리 푸키레프 <지참금 목록> 블라디미르 마코프스키 <안녕히 잘 지내세요!!> 미하일 시바노프 <결혼 계약의 축하> 콘스탄틴 마코프스키 <17세기 귀족 결혼식 피로연> 드미트리 레비츠키 <아가샤 레비츠키의 초상화> 콘스탄틴 마코프스키 <러시아 전통의상을 입은 여인> <창가에 기대앉은 귀족부인> 이반 아르구노프 <러시아 전통의상을 입은 여인> 찬란한 러시아의 사계 이삭 레비탄 <봄 홍수> <3월> 사브라소프 <까마귀 날아옴> 이삭 레비탄 <갠 날 호수> <영원의 고요함> <황금 가을> <가을> <숲 속의 겨울> <늦은 겨울> 이반 쉬시킨 <겨울> 러시아 리얼리즘 풍경화 <드네프르의 밤> <숲속의 아침> <모스크바 정원> <3월 햇살> <2월 하늘> <하늘에 떠 있는 구름> <하얀 눈> <가을날> <달밤> <폭풍이 지난 후> <먼 길> <초겨울> 예술이 표정을 품다 일리야 레핀 <1581년 11월 16일 이반 뇌제와 그의 아들 이반> <쿠르스크 지방의 십자가 행렬> <고해를 거절하다> <터키 술탄에게 편지를 쓰는 자포로쥐에 카자크들> <볼가 강의 배 끄는 인부들> <『죽은 혼』 제2부의 원고를 불태우는 고골> 그림이 색채를 입다 샤갈의 빨강, 노랑, 파랑, 초록 <도시 위에서> <결혼식> 피로스마니의 푸른색 <여배우 마르가리타> 세로프의 모더니즘, 새로운 초상화 색채를 탄생시키다 <발레 ‘라 실피드’에서 안나 파블로바> <이다 루빈슈테인의 초상> 말랴빈의 붉은색 <회오리 바람> 마법의 묘약, 보드카 표도르 브루니 <바쿠스> 블라디미르 마코프스키 <못 들어가요!!> 바실리 페로프 <수도원의 식사>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 죽음 이반 크람스코이 <위로할 수 없는 슬픔> 니콜라이 야로센코 <첫아이의 장례> 바실리 페로프 <아들의 무덤을 찾아온 노부부> <지상에서의 마지막 여행> <엄마 무덤가에 앉아 있는 아이들> <겨울 장례식을 치르고 돌아오는 농부들> <익사한 여인> 전쟁, 그 잔인한 상처 바실리 베레샤긴의 전쟁 이야기 <전쟁예찬> <시프카에서는 모두 평온하다> <승리 그리고 추도> 바실리 페로프 <무덤의 풍경> 파벨 페도토프 <미망인> 러시아의 소녀들 바실리 트로피닌의 소녀들 <레이스 뜨는 여인> <황금자수를 놓는 여인> <실 잣는 여인> 발렌틴 세로프 <소녀와 복숭아> 베네치아노프 <소녀와 송아지> 야로센코 <청강생> 러시아의 미녀들 쿠스토디예프의 미녀들 <러시아 미녀> <상인의 아내> <러시아 비너스> 크람스코이의 미녀 <미지의 여인> 일리야 레핀 <가을 꽃다발> 빛과 어둠 - 진리는 어디에 니콜라이 게 <진리란 무엇인가> <배반자 가롯 유다> <골고다 언덕> 세상은 변혁을 원한다 알렉산드르 이바노프 <민중 앞에 나타난 그리스도> 카를 브률로프 <폼페이 최후의 날> 바실리 수리코프 <스텐카 라진> 이반 크람스코이 <광야의 그리스도> 콘스탄틴 플라비츠키 <타라카노바 공주의 죽음> 미하일 네스테로프 <지금 러시아에서는> 일리야 레핀 <아! 자유> 아르카지 플라스토프 <봄> 이반 아이바조프스키 <무지개> <아홉 번째 파도> 고독한 악마, 인간과 사랑에 빠지다 브루벨 <악마 시리즈> 모든 것이 헛되도다 - 절대 권력 일리야 레핀 <황녀 소피아> 발렌틴 세로프 <표트르 대제> 안드레이 마트베예프 <표트르 대제의 초상> 바실리 수리코프 <스트렐치 처형의 아침> 니콜라이 게 <표트르 대제와 황태자 알렉세이> 이반 니키틴 <표트르 대제의 죽음> 바실리 수리코프 <알렉산드르 멘시코프> 바스네초프 <이반 뇌제> 일리야 레핀 <이반 뇌제와 그의 아들 이반> 러시아 화가들이 들려주는 이반 뇌제의 일화 추상미술의 선구자, 말레비치 카지미르 말레비치 <꽃 파는 여인> <자화상> <나무꾼> <건초 말리기> <검은 사각형> <검은 십자형> <검은 원> <흰색 위의 흰색> <절대주의 구성> <풀밭 위의 소녀> <말 달리는 붉은 기병대> 신화와 전설 미하일 브루벨 <백조공주> 빅토르 바스네쵸프 <눈 아가씨> 미하일 브루벨 <판> 빅토르 바스네초프 <기쁨과 슬픔의 새> 일리야 레핀 <해저왕국의 사드코> 겐리크 세미라드스키 <엘레우시스 포세이돈 축제의 프리네>그림으로 만나는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 민중들의 삶과 아름다운 사계! 인간의 삶에 대한 통찰과 애정, 그리고 사실주의에 기반한 러시아 미술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책이다. 결혼, 죽음, 전쟁, 보드카, 신화 등의 주제를 담아낸 그림들과 레비탄, 레핀, 샤갈, 말레비치 등 걸출한 화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오랜 시간 러시아 그림과 마주해 온 저자의 내공이 담긴, 쉬우면서 다채롭고 풍부한 해설은 독자들을 러시아 그림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놀라운 흡인력을 보여준다. 혁명적 열정과 시베리아 벌판의 차가움이 공존하는 러시아 그림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우리가 잘 몰랐던 러시아 그림 이야기! 우리의 시야를 남한에 한정하지 않고 강역을 한반도로 넓히면, 러시아는 우리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이웃 나라이다. 하지만 현실 속에서는 여전히 멀기만 하다. 한편 미국이나 유럽을 통해 그들의 입맛에 맞게 걸러지고 평가되어 들어오는 러시아 문화는, 의도하건 의도하지 않건 왜곡되거나 폄하될 여지가 많다. 이 책은 러시아 그림을 다루고 있다. 그중에서 18~20세기의 그림이 주 대상이다. 작가도 그림도 여전히 낯설고 생소하다. 다행히 요즘에는 러시아와의 교류가 많아지면서 러시아 그림에 대한 평가도 달라지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저자가 20여 년 동안 러시아에 살면서 미술관과 박물관을 수백 번 드나들며 보고 느끼고 공부하고, 이를 사람들에게 설명하면서 길러낸 안목과 통찰을 담고 있다. 마치 한 편 한 편의 에세이처럼 술술 읽히면서도 깊이와 울림이 있는 해설이 러시아 그림을 만나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그림으로 읽는 러시아 대서사시! 중세와 근대기의 러시아는 차르로 대표되는 전제군주의 폭압과 전쟁 등으로 민중들의 삶은 피폐할 대로 피폐하고, 사회 전체적으로 고통과 절망만이 지배하고 있었다. 지배계급의 착취는 당연했고, 민중들은 삶의 가혹한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야 했다. 변화와 개혁의 요구는 당연했으며, 결국 민중들은 혁명을 택했다. 화가들은 이러한 민중들의 삶을 화폭에 옮겼다. 그리고 그것은 그대로 역사의 기록이 되었다. 이 책에 실린 그림들에는 18~20세기 러시아의 역사와 사회상, 민중들이 감당해야 했던 혹독한 삶의 굴곡과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다. 그림과 해설을 보고 있노라면 당대 사람들이 살았던 역사의 현장이, 삶의 무게가 고스란히 다가온다. 러시아 리얼리즘 그림과의 만남! ‘현실을 반영하지 않는 그림은 가치가 없다.’ 러시아 그림을 관통하는 키워드 중 하나는 사실주의다. 러시아 화가들은 민중의 눈과 귀가 되어 그들의 구체적인 삶의 모습과 현실을 화폭에 담았다. 화가들은 현실 속 민중의 고통, 절규, 절망 등을 화폭에 담으면서, 또 한편으로 미래의 희망을 함께 그려낸다. 절망 속에 존재하는 희망, 이것이야말로 작가가 그림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아니었을까? 그림을 그냥 보고 느끼는 것도 감상의 한 방법이겠지만, 달리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으니, 그림이 그려진 상황과 화가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림을 본다면 더 풍부한 의미를 보여줄 것이다. 러시아의 아름다운 자연을 화폭에 담은 ‘무드 풍경화’, ‘리얼리즘 풍경화’를 감상하는 재미 또한 놓칠 수 없다. 그림에서 뛰쳐나와 전해주는 이야기들! 보통 그림은 주제나 색깔, 명암, 구도, 표정 등등 그 하나하나가 나름대로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초보자가 그 깊은 속내를 알아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저자는 그림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표정, 즉 화가가 그림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다양한 의미를 알기 쉽고 폭넓게 알려준다. 그림 하나하나가 가지고 있는 전체 메시지와 시대적 배경, 상황 등에 대한 설명은 물론이고, 그림에 쓰인 소품 하나, 빛의 명암, 인물 방향, 옷차림 등 소소한 것들에서까지 그 의미를 추출해 보여준다. 이를 통해 당대 러시아 사람들의 생활상, 러시아의 전통 문화와 의식주 등 다양한 모습을 접할 수 있다.
인생사용설명서
해냄출판사 / 김홍신 글 / 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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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홍신 글
\"세상이 주는 고통만큼 우리는 강한 생명력을 얻습니다\" 열정과 소신의 작가 김홍신이 존귀한 이들에게 전하는 깨달음의 메시지 작가 김홍신이 타인과의 비교에 치중해 자신의 존귀한 생명을 간과하는 이들에게 삶의 지침을 전한다. 단 한 번뿐인 인생에서 항상 되짚어봐야 할 물음을 통해 인생의 참 의미를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 작가는 원하는 목표를 노력 없이 얻으려다 인생에 회의를 느끼는 사람들에게 오늘 이 순간이 지극한 행복을 누려야 하는 시간임을 깨닫고 지금 당장 희망을 찾을 것을 권한다. 100여 회의 대중 강의를 통해 삶의 방향을 잃고 고통에 휩싸인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과 인생의 소중함을 설파한 저자가 그동안의 강의기록을 다듬고 고쳐 펴낸 이 책을 읽다 보면, 타인을 기쁘게 하고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삶, 지금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삶을 다시금 곱씹게 되어 나와 이웃과 세상이 행복해지는 희망의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글을 시작하며 우리의 인생은 매우 존귀합니다 1장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 끌고 가는 사람, 끌려가는 사람 행복의 기준 2장 왜 사십니까 당장은 죽고 싶지 않은 이유 열정의 놀라운 힘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3장 인생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깨어 있는 영혼 색안경 낀 사람들의 세상 우리 민족의 웅혼한 기상 4장 이 세상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세상 모든 것과 더불어 사는 법 인간의 향기 김수환 추기경이 남기고 간 사랑 5장 누구와 함께하겠습니까 인생의 마중물 억겁의 우연 끝에 만난 사람들 나쁜 인연이란 없습니다 6장 지금 괴로운 이유는 무엇입니까 미움을 포기하는 법 마음에 박힌 가시 용서의 위대함 7장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겠습니까 깨달음을 얻은 날 소박하게 산다는 것 행복에 이르는 일곱 가지 방법 글을 마치며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날마다 하늘만큼 환히 웃으소서” 단 한 번뿐인 삶을 위한 김홍신의 일곱 가지 물음 진정한 행복을 원한다고 말하면서도 물질적 욕구에 휘둘리거나, 인생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라고 주장하면서 남들처럼 살지 못해 괴로워하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잘 살아가기 위한 ‘사용설명서’가 있다면 그 속에는 어떤 질문들이 담겨 있을까?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인생의 주인은 누구인가’, ‘이 세상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누구와 함께하겠는가’, ‘지금 괴로운 이유는 무엇인가’,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겠는가’처럼 단 한 번뿐인 인생에서 항상 되짚어봐야 할 물음을 통해 인생의 참 의미를 스스로 깨닫게 만들어주는 『김홍신 인생사용설명서』는, 타인과의 비교에 치중해 존귀한 생명을 간과하는 이들에게 ‘인생 선배’ 김홍신 작가가 선사하는 삶의 지침서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밀리언셀러 작가, 뛰어난 언변과 열정을 품은 방송인, 8년 연속 의정평가 1등 국회의원 등 60여 년을 사회 곳곳에서 전방위적으로 활동해 온 저자는, 과욕과 허세 없는 삶 속에서 자신을 다잡은 김수환 추기경이나 만델라 대통령의 이야기를 통해, 원하는 목표를 노력 없이 얻으려다 인생에 회의를 느끼는 사람들에게 오늘 이 순간이 지극한 행복을 누려야 하는 시간임을 깨닫고 지금 당장 희망을 찾을 것을 권한다. 인생의 핵심이 되는 일곱 가지 질문에 맞춰 총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저자는 앞서의 질문들로 이야기를 펼쳐내봄과 동시에 그간 세상에 꺼내놓지 않았던 비화들을 조금씩 내놓는다. 『인간시장』이라는 당대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누구도 부럽지 않을 만큼 유명세를 얻게 된 이후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었을 때 분노하기보다는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용서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다독였던 기억을 털어놓고,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소설로 형상화한 『김홍신의 대발해』를 8년여 동안 구상하고 집필한 까닭은 민족과 국가의 자존심이 올곧게 섰을 때 개인도 열등감을 훌훌 털어내고 자존심을 확립할 수 있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라고 역설한다. 지난해 100여 회의 대중 강의를 통해 삶의 방향을 잃고 고통에 휩싸인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과 인생의 소중함을 설파한 저자가 그동안의 강의기록을 다듬고 고쳐 펴낸 이 책을 읽다 보면, 타인을 기쁘게 하고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삶, 지금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삶을 다시금 곱씹게 되어 나와 이웃과 세상이 행복해지는 희망의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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