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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라이프 마인드
청미 / 벤 허친슨 (지은이), 김희상 (옮긴이) / 2023.09.01
24,800원 ⟶
22,320원
(10% off)
청미
소설,일반
벤 허친슨 (지은이), 김희상 (옮긴이)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에서 희곡에 이르기까지, 작가들은 우리 인간이 중년을 통과하면서 어떻게 해야 창의적 인생을 살 수 있을지 끊임없이 성찰해왔다. 우리 인류가 과거에 중년을 어떻게 다뤄왔는지, 오늘날을 사는 우리는 중년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그리고 어찌해야 중년의 미래에 되도록 풍부한 보상을 안겨줄 수 있을지,『미드라이프 마인드』는 단테와 몽테뉴, 괴테, 보부아르 그리고 베케트의 면면을 살피며 중년의 의미를 찾는 여정을 펼쳐 보인다. 이 책은 해박하면서도 쉽고 즐겁게 읽히는 글로 늙어감이라는 과정, 누구도 예외 없이 늙기에 가장 냉혹하기만 한 과정을 인간을 바라보는 애정을 듬뿍 담은 방식으로 접근한다.프롤로그 : 늘어나는 뱃살 제1장 위기와 슬픔 - 만들어진 중년 제2장 인생 한복판의 돼지 - 중년의 철학 제3장 산에 오르는 중간 지점 - 중년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제4장 가게 뒤에 붙은 방 - 중년의 겸손 제5장 올라타기 - 중년의 희비극 제6장 영원한 초심 - 중년에 맞이하는 안식년 제7장 리얼리즘과 현실 - ‘중년의 세월’ 제8장 ‘가운데 끼어 걷는 세월’ - 중년의 전향 제9장 겸손함의 교훈 - 중년의 미니멀리즘 제10장 인생의 정점에서 노년으로 - 갱년기에 살아남는 법 제11장 의식의 흐름 - 새천년의 중년 에필로그 : 중년의 끝 주석 추천 도서 감사의 말 사진 출처 옮기고 나서 색인- 단테, 몽테뉴, 괴테, 그리고 보부아르처럼 중년을 살아가기 - “문학과 예술이 바라본 중년, 나이듦에 대한 성찰” 인생에서 중년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에서 희곡에 이르기까지, 작가들은 우리 인간이 중년을 통과하면서 어떻게 해야 창의적 인생을 살 수 있을지 끊임없이 성찰해왔다. 우리 인류가 과거에 중년을 어떻게 다뤄왔는지, 오늘날을 사는 우리는 중년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그리고 어찌해야 중년의 미래에 되도록 풍부한 보상을 안겨줄 수 있을지,『미드라이프 마인드』는 단테와 몽테뉴, 괴테, 보부아르 그리고 베케트의 면면을 살피며 중년의 의미를 찾는 여정을 펼쳐 보인다. 이 책은 해박하면서도 쉽고 즐겁게 읽히는 글로 늙어감이라는 과정, 누구도 예외 없이 늙기에 가장 냉혹하기만 한 과정을 인간을 바라보는 애정을 듬뿍 담은 방식으로 접근한다. ‘넬 메조 델 캄민(nel mezzo del cammin)’, 곧 ‘인생의 한복판에서’. 중년. 인생에서 중년은 무슨 의미일까? 중년은 늘어나는 뱃살, 젊음과 노망의 사이, 노화와 죽음, 위기 등 부정적인 것으로 인식되고 묘사된다. 하지만 중년의 시작은 전례 없는 수준의 창의력을 발휘하게 만드는 박차일 수도 있다. 예술과 문학의 몇몇 위대한 작품은 불현듯 인생의 행로 한복판에서 자아를 찾고자 하는 열망으로 탄생하곤 했다. 이 책은 문학사의 위대한 작가들의 중년의 삶과 작품을 분석하고 고찰하여 과거에는 중년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현재는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미래에 중년이 생산적이 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한다. 저자는 회고록, 역사, 비평, 에세이 등 모든 장르를 살펴가며 지성과 감정, 생각과 느낌을 뒤섞어 하나의 구조물을 빚어낸다. 위대한 작가들은 중년이, 그 모든 부정적 진부함과 선입견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인생의 가장 생산적인 시기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40 너머에도 인생은 있다. 늙는구나 하는 느낌에 대처하는 최선의 자세는 늙는다는 의식으로부터 달아나는 게 아니라, 정면으로 맞서 어찌해야 잘 늙어갈 수 있는지 성찰하는 것이다. 성찰이 없는 중년은 살 가치가 없다. 주요 작가들은 어디서, 어떻게 인생을 찾아낼 수 있는지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중년은 (단테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음을, (몽테뉴처럼) 새롭게 발견한 겸손을 키울 수 있음을, 또는 (셰익스피어처럼) 우리의 실존이 가지는 희비극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음을 느낀다. 그리고 중년은 (괴테처럼) 1년 정도 휴식을 가져볼 수 있음을, (빅토리아 시대의 작가들처럼) 나이 먹음을 좀 더 사실적으로 보는 관점을 얻을 수 있음을, (T. S. 엘리엇처럼) 완전히 새롭게 정비한 믿음으로 전향할 수 있음을 깨닫는다. 또한 (사뮈엘 베케트처럼) 비워내고 내려놓는 덜함이 사실은 더 풍부함일 수 있음을, (시몬 드 보부아르처럼) 갱년기가 사실은 해방일 수 있음을, 그리고 (이미 오래전에 실천되었어야 마땅한 페미니즘의 관점처럼) 중년이 사실은 새천년을 맞아 전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필요가 있음을 느낀다. 중년의 비결은, 좋은 인생의 비결과 마찬가지로,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켄트 대학교 유럽 문학 교수인 저자 벤 허친슨은 코로나19 팬데믹의 대감금 동안 격리의 위기와 본인이 중년의 위기를 겪는 시기에 이 책 『미드라이프 마인드』를 집필하였다. 요컨대 저자가 이 책을 쓰면서 얻은 깨달음은, 중년은 우리가 만들어나가는 것이라는 점이다.주요 작가들은 어디서, 어떻게 인생을 찾아낼 수 있는지 우리에게 보여준다. 늙는구나 하는 느낌에 대처하는 최선의 자세는 늙는다는 의식으로부터 달아나는 게 아니라, 정면으로 맞서 어찌해야 잘 늙어갈 수 있는지 성찰하는 것이다. 성찰이 없는 중년은 살 가치가 없다. 왜 우리는 인생의 정점에서 불행해야만 할까? 물론 그 답은 이 정점이 이제 끝을 향한 이정표이기 때문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우리가 이제 이 정점이 끝을 향한 이정표임을 ‘깨닫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뻐 날뛰어서도 슬프다고 비탄에 빠져서도 안 되며, 지나치게 낙관적이어서도 그렇다고 너무 풀이 죽어서도 안 된다. 장인과 예술가가 작업을 하며 균형을 추구하듯, 도덕적 존재인 우리는 중용의 자세를 키워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보는 덕성은 중심을 잡는 것, 곧 모든 일에 절제하는 것이다.
궁궐의 우리나무
눌와 / 박상진 글,그림 / 2001.09.20
20,000원 ⟶
18,000원
(10% off)
눌와
육아법
박상진 글,그림
나무의 생김새로부터 쓰임새, 나무에 얽힌 옛 이야기, 전설, 역사 속의 일화 등이 한여름의 나뭇잎처럼 무성합니다.『궁궐의 우리 나무』.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종묘, 덕수궁 - 5대 궁궐에서 현재 자라고 있는 나무들에 대한 책입니다. 뿌리 내린 그 자리에 지금까지 무심한 듯 가만히 서서 우리 역사의 격랑을 바라 보고 또 함께 넘으며 살아온 나무들. 궁궐들 내에서 자라는 나무 98종의 생태와 특징, 그에 얽힌 이야기들을 자세하게 말해 주고 있습니다. 궁궐 약도를 그리고 그 속에 설명하는 나무가 뿌리 내리고 있는 위치를 밝혀 두었습니다. 궁궐을 돌아보는 사람들이 궁궐 속의 문화재를 보고 우리 얼을 느끼는 것처럼 곳곳에 서 있는 나무들을 보고 우리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등잔밑이 어두워 가까이 두고도 미처 깨닫지 못하던 사랑을 알게 되는 일처럼 우리로 하여금 나무를 ‘발견하고’, 나무와 ‘사귀고 친해지게’ 하여 줄 것입니다. 궁궐 속에 자라는 나무의 모습을 찍은 원색 사진은 나무의 줄기, 잎, 꽃 등을 자세하게 찍어 나무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좋은 ‘나무 학습 도감’으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비슷한 종류의 나무들을 묶어 그 차이를 구분할 수 있는 근거를 분명히 밝혀 주는 점도 나무를 잘 알게 하는 일에 유용합니다.머리말 역사 속에서 찾아낸 우리 나무들 제1장. 경복궁의 우리 나무 경복궁지도 / 서어나무 / 자귀나무 / 배롱나무 / 산수유 / 화살나무 / 왕버들 / 버드나무 / 능수버들 / 뽕나무 / 앵두나무 / 말채나무 / 살구나무 / 돌배나무 / 참나무 / 상수리나무 / 굴참나무 / 졸참나무 / 갈참나무 / 신갈나무 / 떡갈나무 / 사철나무 / 불두화 / 시무나무 / 오리나무 / 주엽나무 / 전나무 / 팽나무 / 개나리 / 가죽나무 / 자작나무 / 개오동나무/ 모감주나무 / 측백나무 / 음나무 / 쉬나무 / 대추나무 / 은행나무 제2장. 창덕궁의 우리 나무 창덕궁지도 / 회화나무 / 복사나무 / 매화나무 / 주목 / 철쭉 / 향나무 / 모란 제3장. 창경궁의 우리 나무 창경궁지도 / 자두나무 / 백송 / 함박꽃나무 / 고추나무 / 산딸기나무 / 단풍나무 / 박달나무 / 팥매나무 / 명자나무 / 다래나무 / 으름 / 보리수나무 / 인동덩굴 / 머루 / 목련 / 피나무 / 층층나무 / 닥나무 / 회양목 / 황벽나무 / 찔레나무 / 느릅나무 / 다릅나무 / 붉나무 / 소나무 / 산사나무 / 생강나무 / 무궁화 / 느티나무 / 마가목 / 가래나무 / 황철나무 / 매자나무 / 조팝나무 / 진달래 제4장. 종묘의 우리 나무 종묘 지도 / 싸리 / 노린재나무 / 밤나무 / 국수나무 / 감나무 / 잣나무 / 때죽나무 / 귀룽나무 / 물푸레나무 / 개암나무 제5장. 덕수궁의 우리 나무 덕수궁지도 / 수수꽃다리 / 벚나무 / 쥐똥나무 / 광때싸리 / 등나무 / 박태기나무 / 등나무 / 박태기나무 / 작살나무 / 모과나무 / 벽오동나무 / 오동나무 찾아보기
사쿠라 진다
우주소년 / 우치다 타츠루, 시라이 사토시 (지은이), 정선태 (옮긴이)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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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10% off)
우주소년
소설,일반
우치다 타츠루, 시라이 사토시 (지은이), 정선태 (옮긴이)
일본의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와 젊은 논객이자 정치사상가 시라이 사토시의 대담집이다. 대담의 계기는 지난 2011년 3.11 동일본 대지진이다. 당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가 쓰나미에 파괴되고 폭발하면서 방사능이 유출됐다. 인명 피해는 물론 일본 국토의 일부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때 시라이 사토시는 재난에 대처하는 정부의 무능과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으려는 일본 사회의 풍광을 목도하면서 패전 이후 70년을 지나온 일본의 전후 시대 마감을 예견했다. 시라이 사토시는 태평양 전쟁에서 패했으면서도 패전의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 '종전'이란 말로 '패전'을 부인하고 은폐하며, 미국에 한없이 종속되는 전후 통치 구조를 '영속패전 체제'라고 말한다. 한편, 한국에서도 30여종의 책이 번역 출간된 일본의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는 시라이 사토시의 '영속패전론'에 크게 공감하면서 시라이 사토시와 전후 70년의 일본을 총괄하면서 현재 아베 정권이 향하고 있는 내셔널리즘과 신자유주의에 대해서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 붓는다. 아울러 평화헌법 9조를 개헌하여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일본이 되고자 하는 아베 정권의 무모함과 아시아 국가 특히 한국과 중국에 대한 과거사를 부정하는 자세에 강한 일침을 놓는다. 그러면서도 일본인이 세계 시민으로서 거듭날 수 있어야 사쿠라 지듯이 파멸해가는 일본을 되살릴 수 있으리라 진단한다.시작하며 1장 왜 지금 전후사를 다시 보아야 하는가 전후사를 다시 보는 움직임은 시대의 요청 일본의 뒤틀린 우경화 대미 종속이 살길이라고 믿는 사람들 일본 근대화가 실패한 이유 우경화와 돈벌이의 친화성 일본의 이데올로기 특수성 도쿄올림픽과 영토 문제 패전 인식이 희박한 일본인 역사를 파헤치고 새로운 언어를 찾을 때 2장 순화하는 영속패전 체제 진정한 민주주의가 없는 일본 대미 종속을 통한 대미 자립 냉전이 끝난 후에도 대미 종속이 계속되는 이유 일본에 퍼져 있는 ‘무사안일주의’ 가망 없는 일본의 열화劣化 사쿠라 진다 대미 종속을 강화하는 아름다운 나라 자각하지 못하는 뒤틀림 3장 부인이라는 주술 올가미가 된 ‘패전의 부인’ 부인해야 성립하는 국가 엘리트에게 잠재된 파괴 충동 지금, 정치학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일본이 미국의 속국이란 사실을 일본인은 얼마나 받아들일까 지성에 대한 반발과 오타쿠 문화 아시아에서 고립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 일본은 아직 ‘마케시로’가 있다 4장 일본인의 자멸 충동 사실 인식 능력을 상실한 일본 극론을 즐기는 일본인의 기질 아베 신조, 누구도 이루지 못한 일을 하다 유치한 반미주의로 귀착할 가능성 다시 반미로 봉기할까 미국의 51번째 주가 된다면 욕망의 표현 방식 역사적 사실의 은폐 구조 ‘점령 시대’를 망각하다 대화를 마치며 추천의 글일본의 지성 우치다 다쓰루, 행동하는 정치학자 시라이 사토시를 만나다. 폭주하는 일본을 통찰하는 일본 지성의 문제적 대담! 금기를 넘어 일본 사회의 밑바닥까지 파헤친다. 이 책은 일본의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와 젊은 논객이자 정치사상가 시라이 사토시의 대담집이다. 대담의 계기는 지난 2011년 3·11 동일본 대지진이다. 당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가 쓰나미에 파괴되고 폭발하면서 방사능이 유출됐다. 인명 피해는 물론 일본 국토의 일부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때 시라이 사토시는 재난에 대처하는 정부의 무능과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으려는 일본 사회의 풍광을 목도하면서 패전 이후 70년을 지나온 일본의 전후 시대 마감을 예견했다. 시라이 사토시는 태평양 전쟁에서 패했으면서도 패전의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 ‘종전’이란 말로 ‘패전’을 부인하고 은폐하며, 미국에 한없이 종속되는 전후 통치 구조를 ‘영속패전 체제’라고 말한다. 한편, 한국에서도 30여종의 책이 번역 출간된 일본의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는 시라이 사토시의 ‘영속패전론’에 크게 공감하면서 시라이 사토시와 전후 70년의 일본을 총괄하면서 현재 아베 정권이 향하고 있는 내셔널리즘과 신자유주의에 대해서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 붓는다. 아울러 평화헌법 9조를 개헌하여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일본이 되고자 하는 아베 정권의 무모함과 아시아 국가 특히 한국과 중국에 대한 과거사를 부정하는 자세에 강한 일침을 놓는다. 그러면서도 일본인이 세계 시민으로서 거듭날 수 있어야 사쿠라 지듯이 파멸해가는 일본을 되살릴 수 있으리라 진단한다. 일본의 전후 70년, 우경화로 치닫고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일본 저자 우치다 다쓰루와 시라이 사토시는 전후 일본이 취했던 ‘대미 종속으로 대미 자립을 이룬다’는 영속패전 체제의 국가 전략을 비판한다. 1945년 8월 15일 이후 패전을 부인하듯이 2011년 3·11 동일본 대지진 사고도 은폐와 기만으로 처리됐다는 것이다. 이른바 ‘평화와 번영’을 구가했던 일본 경제가 버블로 무너지고 이른바 ‘잃어버린 20년’이라 불리는 저성장 사회를 지날 때 닥친 동일본 대지진은 그야말로 일본의 파국을 촉발하는 결정타였다. 더욱 문제는 그 과정에서 전범 세력의 후예인 아베 정권이 들어서고 일본 사회에 내셔널리즘과 우경화 움직임이 거세지는 분위기다. 이런 변화를 두 저자는 고질라를 빗대 일본인의 자기 파멸 본성을 언급한다. 고질라가 일본 열도를 파괴하듯 차라리 다 부시고 다시 시작하자는 패전으로 인한 원한 섞인 욕망이 현재 아베 정권과 추종자에게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현재 일본은 민주주의가 억압받고 있으며 오로지 돈으로 환원되는 가치를 추구하는 방향에 우경화 세력이 규합하면서 일본은 파멸을 향해 폭주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전후 체제로부터의 탈각은 평화헌법 9조의 개헌이 아니다. 또한 두 저자는 현재 일본의 영속패전 구조는 전후의 국체國體라고 말하는데 다시 말해 과거의 천황제 자리를 영속패전 구조가 차지했다는 이야기다. 영속패전 구조는 철저한 대미 종속 구조에서 작동하는데 아베는 전후 체제로부터 탈각을 말하는, 모순되고 분열적 태도를 보인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평화헌법 9조를 개헌하여 전쟁을 할 수 있는 일본을 만들려는 것으로 이는 미국과 다시 전쟁을 할 수도 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베 세력의 속내는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개헌에 목매달기 보다는 중국과 한국과의 영토 분쟁을 쟁점화해서 어떻게 해서든지 군사적 충돌을 유발하여 자연스럽게 평화헌법 9조를 무력화하는 방안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그렇기 때문에 고노 담화를 부정하거나 일본군 성노예 존재를 부인하면서 한국을 자극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 워싱턴의 입장은 아베와 다르다. 미국은 아베처럼 전쟁을 하는 것보다는 아시아에서의 군사적 긴장감을 유지하는 쪽이 돈이 더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개헌은 그리 쉽지 않으리라 진단한다. 동아시아의 미래를 위해서 해야 할 일, 한·일 정치인에게 권한다. 우치다 다쓰루와 시라이 사토시는 메이지 이래 일본의 근대화가 결국은 실패했다고 단정한다. 패전 후 미국의 속국을 자처하면서 패전을 교묘히 감춰왔고 경제력을 바탕으로 아시아에서는 과거 침략에 대한 사죄와 반성을 외면해왔는데 이제는 중국과 한국의 경제적 부상을 비롯한 미국의 대일본 자세 변화로 더 이상 일본의 기만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아베는 애국심을 내세워 내셔널리즘을 전파하고 선동하고 있는데 이러한 가짜 선동에 더 이상 속지 말고 세계 시민 사회에 더 이상 폐를 끼치지 말자고 말한다. 과거사에 대한 진정한 사과를 통해 한국과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몰락해가는 일본을 바닥에서 다시 끌어올리고 세계 시민의 길을 가자는 게 두 저자의 메시지다. 일본의 이야기지만 마치 우리네 역사를 비추는 거울 같은 책으로 한국과 일본의 정치인을 비롯한 양국 시민들에게 《사쿠라 진다》를 권한다.전후 일본은 “대미 종속으로 대미 자립을 이룬다”는 대단히 교묘한 국가 전략을 유지합니다. 자기 파괴나 파괴 원망破壞願望이랄까요. 일본인은 ‘온통 엉망진창‘인 상태를 좋아합니다. 제도를 조금씩 손질하기보다 한꺼번에 전부 파괴하고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쪽을 좋아하지요. 고질라는 일본인의 죄책감과 자기 처벌 욕망을 형상화한 존재이지요. 고질라는 되풀이하여 일본을 습격하는데, 근대 일본 시스템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폭력적 억압, 죽은 자들의 원한, 잃어버린 전통, 더럽혀진 산하와 같이 일본인이 내버린 것들의 복수담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근대·반중앙·반도시·반문명 등 다양한 ‘반反’이 고질라 형상을 빌려 근대 일본을 파괴하기 위해 등장합니다. 따라서 심성사心性史의 흐름 속에서 보면 고질라는 메이지 이래 일본인이 만들어 온 것을 때려 부수고자 했던 ‘반란군’과 기능적인 측면에서 닮았습니다.
수박 속같이 붉은
도반 / 성희철 (지은이)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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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
소설,일반
성희철 (지은이)
보리수아래 감성시집 제6집. 상처받고 아픈 이들의 영혼을 희망으로 치유하기 위한 성희철 시인의 첫 시집이다. 이 시집에는 뇌병변장애를 갖고 시인이 살면서 겪은 사연들을 붉은 열정로 꺼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진솔하게 보여주고 자신을 붉게 태워서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꿈의 시 60여편과 자전적 짧은 소설을 딤았다.제1부 수박 개미와 하느님 10/ 덕천 지하상가를 지나며 12/ 앉은뱅이 나라 14/ 고민 16/ 사랑의 시 17/ 경계 18/ 연꽃 20/ 수박 22/ 외사랑 24/ 미래 25/ 시간 26/ 내가 바라본 하늘 28/ 오뚜기 30/ 기쁨 33 제2부 안녕 사백아 닮은 꼴 36/ 연필 37/ 자랑 38/ 대화 39/ 치석 40/ 푸념 42/ 나의 어머니 44/ 엘리베이터 46/ 입 48/ 장미 50/ 도시인 51/ 밥풀 52/ 스마트폰 54/ 도자기처럼 56/ 동생의 이사 57/ 안녕 사백아 58/ 손톱 60/ 단추 62 제3부 계단 작은 기쁨 발견 64/ 카봇과 아버지 65/ 생각놀이 66/ 할 일 없는 일상 68/ 잔병 70/ 에피소드 72/ 일상 74/ 안경 75/ 신발 76/ 나 78/ 계단 80/ 코로나 감옥 82 제4부 생명의 전화 벼락치기 시험공부 84/ 영도 다리 86/ 서울 공화국 88/ 야구 경기 90/ 봄 92/ 사랑니 93/ 비가 오는 날 94/ 사백이에게 96/ 생명의 전화 98/ 생일 100/ 추리닝과의 전쟁 102/ 어른이 되고 싶어 104/ 청소 106/ 가면 속의 나 108/ 삶 110 제5부 단편 소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111성희철 시인의 “수박 속같이 붉은” ◎ 상처받고 아픈 이들의 영혼을 희망으로 치유하기 위한 자작시 등 60여 편 수록 보리수아래 감성시집 제6집 “수박 속같이 붉은” 은 상처받고 아픈 이들의 영혼을 희망으로 치유하기 위한 성희철 시인의 첫 시집이다 이 시집에는 뇌병변장애를 갖고 시인이 살면서 겪은 사연들을 붉은 열정로 꺼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진솔하게 보여주고 자신을 붉게 태워서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꿈의 시 60여편과 자전적 짧은 소설을 딤았다. 다음의 시 구절에서 시인의 마음을 잘 알 수 있다 사연 많은 이 몸뚱아리 속에 빨간 정열을 꺼내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목마름을 해결해 주고 나를 빨갛게 태워서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꿈 오늘도 수박 속 같이 붉은 꿈을 꾼다 - 본문 시 「수박」 중에서 - 자신의 이름으로 나올 시집에 서문을 적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는 성 시인은 시를 쓰는 작업은 문학의 완성을 위한 작업이 아니라 상처받고 아픈 자신의 영혼을 희망으로 치유하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자신의 시들은 문학적 색채보다는 자신의 생활을 일부분과 가까이에서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의 일상을 솔직하게 담은 것이기도 하다. 어머니가 뒤에서 바지 끝만 잡아 주는데도 난 신기하게 내려오는 것이었다 외출을 할 때 난 늘 어머니를 부른다 계단 좀 내려가게 해달라고 그럼 흥정 아닌 흥정이 이루어지는데 일찍 들어오기 가는 곳을 명확하게 밝혀야만 내려갈 수 있다 날 계단 내려보내는 일은 나에겐 자유에 대한 첫 관문 어머니에게는 아들을 위한 노동 - 본문 시 계단 중에서 - - 작가는 서문에서 “장애인식개선 강사로 활동하면서 초등학생들에게 장애인의 첫인상이 어떠냐는 질문을 한 적이 있는데 무섭다라는 대답을 많이 했다. 이 대답은 충격이면서 부모님이 나를 키우실 때 어떤 아픔을 갖고 남과 다른 자식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하셨을 그 마음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라고 밝히고 있다. 아래의 시를 보면 바로 자신이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시인의 사고는 긍정적이다. 깊은 바다처럼 그 끝을 알 수 없고 간간한 간고등어같이 입맛 돋는 소금같이 꼭 필요한 사람 바로 나 본문 시 자랑 중에서 또한 사회는 장애인의 복지가 나아지고 있고 가족과 자신이 함께 노력하면 이 사회에서 장애는 극복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자신의 시집이 장애인이 사회에서 서로 이해하고 화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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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 / 김재환 (지은이)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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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재환 (지은이)
오픈마켓은 초기 비용이 적게 들고 장소 등에 구애받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매력적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이미 유명한 오픈마켓들은 레드오션이라 내 상품이 고객들에게 노출되기 어렵다. 그러나 쿠팡은 다르다. 많은 사람이 전날 주문해 다음날 도착하는 로켓배송에 열광하지만, 실제로 쿠팡 입점을 시작해 돈을 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쿠팡은 진입장벽이 낮아 온라인 창업 초보자에게 쉽고 판매가 수월하다. 또한 비싼 광고비를 들이지 않아도 상위 노출이 쉽기 때문에 누구나 큰 수익을 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15년 동안 유통업을 하며 G마켓, 스마트스토어, 이베이, 아마존, 쿠팡에 이르기까지 최단기간에 당당히 Top 셀러로 자리한 저자가 쿠팡을 이용해 초보자도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쿠팡 마켓플레이스 입점부터 경쟁업체가 넘볼 수 없는 차별화 전략 수립까지 상세하게 설명을 담아냈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 판매까지 뻗어가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담았다.프롤로그 _ 왜 지금 스마트스토어에서 쿠팡으로 갈아타야 하는가? 1장 쿠팡 로켓에 올라타야 하는 6가지 이유 스마트스토어에서 쿠팡으로 갈아타야 할 때다 그 어떤 플랫폼보다 쉽고 성장 속도가 빠르다 쿠팡은 시장의 판도를 뒤집는 게임 체인저다 10조 가치가 있는 쿠팡에서 돈의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라 쿠팡은 잘될 수밖에 없다 유통의 주도권은 쿠팡에 있다 2장 쿠팡 자신만만하게 시작하기 어떤 상품으로 시작할까? 확실히 팔릴 아이템을 찾아라 상품을 어디서 어떻게 공급받을까? 사업자 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하기 쿠팡 아이템마켓 입점하기 쿠팡윙 메뉴, 단숨에 익숙해지기 상품 등록하기 - 일반등록 상품 등록하기 - 대량등록 주문과 배송 달인 되는 법 쿠팡을 하려면 판매수수료를 이해해야 한다 3장 쿠팡으로 1인 기업 창업해서 6개월에 1억 벌기 아이템 위너가 쿠팡 매출을 보장한다 판매자 점수가 수익을 결정한다 쿠팡의 꽃, 로켓배송 입점하기 할인 쿠폰 사용하기 셀러스토어 기획전을 꼭 활용하라 판매를 도와주는 키워드 광고 고객관리를 잘해야 수익이 올라간다 쿠팡 정산 정책을 알면 사업 운영의 질이 달라진다 4장 매출 10배 올리는 고수의 노하우 저절로 매출이 올라가는 쿠팡 성공 공식 키워드 상위 노출을 위한 2가지 방법 검색 상위 노출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 키워드, 이렇게 설정하면 판매량이 달라진다 고객을 끌어들이는 광고 최적화 전략 확실하게 이기는 가격의 심리학 경쟁업체가 넘볼 수 없는 차별화 전략을 써라 상표권을 등록하면 누가 와도 두렵지 않다 부록 멀티채널 확장을 위한 쿠팡 UP 노하우 1인 기업을 위한 온라인 파트너 쿠팡 파트너스로 돈 버는 방법 오픈마켓을 위한 쇼핑몰 통합 관리 서비스 쿠팡에 자신감이 붙으면 아마존에서도 팔자 에필로그 _ 지속 가능한 온라인 비즈니스를 위한 마인드 세팅“대세는 확실히 쿠팡이다!” 쇼핑앱 사용자 수 압도적 1위 쿠팡에 지금 입점하라! 오픈마켓은 초기 비용이 적게 들고 장소 등에 구애받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매력적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이미 유명한 오픈마켓들은 레드오션이라 내 상품이 고객들에게 노출되기 어렵다. 그러나 쿠팡은 다르다. 많은 사람이 전날 주문해 다음날 도착하는 로켓배송에 열광하지만, 실제로 쿠팡 입점을 시작해 돈을 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쿠팡은 진입장벽이 낮아 온라인 창업 초보자에게 쉽고 판매가 수월하다. 또한 비싼 광고비를 들이지 않아도 상위 노출이 쉽기 때문에 누구나 큰 수익을 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15년 동안 유통업을 하며 G마켓, 스마트스토어, 이베이, 아마존, 쿠팡에 이르기까지 최단기간에 당당히 Top 셀러로 자리한 저자가 쿠팡을 이용해 초보자도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쿠팡 마켓플레이스 입점부터 경쟁업체가 넘볼 수 없는 차별화 전략 수립까지 상세하게 설명을 담아냈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 판매까지 뻗어가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담았다. 지금 바로 이 책과 함께 블루오션 쿠팡 로켓에 올라타라! 온라인 쇼핑몰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오픈마켓 전문가의 쿠팡 셀러 노하우 G마켓, 스마트스토어, 이베이, 아마존, 쿠팡에 이르기까지 최단기간에 당당히 Top 셀러 자리에 오른 김재환 저자가 초보자도 단기간에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쿠팡 셀러 노하우를 준비했다. 쿠팡 마켓플레이스 입점 방법부터 매출 10배 수익을 내는 고수의 노하우까지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15년 동안 유통업을 하며 현장에서 하나하나 부딪혀가며 터득한 저자의 노하우와 팁을 단계별로 꼼꼼히 담아냈다. 1장에서는 지금 왜 쿠팡을 시작해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쿠팡은 어떤 오픈마켓 플랫폼보다 쉽고 성장 속도가 빠르다. 또한 한국판 아마존을 꿈꾸는 쿠팡이 어떻게 유통구조를 만들어가는지 알아보며, 이미 대세는 쿠팡임을 실감하게 한다. 2장에서는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판매할 아이템 선정 방법, 사업자 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 상품을 등록하고 배송하는 방법 등 온라인 창업 초보라면 꼭 알아야 할 기본을 상세하게 담았다. 3장에서는 실제로 쿠팡 마켓플레이스를 어떻게 운영해야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지 다양한 방법들을 설명한다. 아이템 위너가 되는 법, 판매자 점수를 높이는 법, 로켓배송 입점과 쿠팡 정산 정책 등 쿠팡 마켓플레이스 활용법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4장에는 실질적으로 매출을 10배 올릴 수 있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담았다. 키워드 상위 노출, 검색 상위 노출 등 고객들에게 내 상품을 알릴 수 있는 방법, 광고 최적화 전략과 상표권 등록까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차별성을 알려준다. 이외에도 멀티채널 확장을 위한 방법을 부록에 담았다. 쿠팡을 뛰어넘어 국내 판매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자신의 사업을 확장하고 싶은 셀러들에게 좋은 팁이 될 것이다.항상 그렇듯 위기는 기회다. 빠르게 변화하는 온라인 시장 속에 기회가 있다. 지금은 쿠팡이 대세다. 4년 전 블루오션이던 스토어팜과 지금의 쿠팡은 비슷한 모습이다. 이미 쿠팡에 입점해서 판매 중인 셀러들은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쿠팡에서 로켓배송을 통해 물건을 살 줄만 알지 물건을 어떻게 판매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스마트스토어에 비하면 쿠팡은 블루오션이다. 지금이 쿠팡을 시작해야 할 타이밍이다. 선점하고 노하우를 쌓아나간다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쿠팡은 오픈마켓 시스템인 ‘아이템마켓’과 직매입 판매 시스템인 ‘로켓배송’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했다. 그때만 해도 쿠팡에서 딜을 통해 판매하던 판매자들은 쿠팡의 정책 변경에 대한 원망이 컸고, 쿠팡이 망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많았다. 오픈마켓으로의 전환을 선언할 당시 딜을 통한 쿠팡의 매출은티몬, 위메프를 포함한 소셜커머스 3사 중 가장 높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쿠팡은 오픈마켓으로의 전환을 선택했고, 전통 강자인 G마켓, 옥션, 11번가와 정면으로 부딪혔다. 결과적으로 쿠팡은 초반에 직매입 로켓배송 상품을 공격적으로 늘림과 동시에 빠른 배송을 통해 충성도 높은 고객들을 확보하면서, 오픈마켓을 포함한 온라인 쇼핑 시장의 강자로 떠올랐다. 나는 처음부터 로켓배송에 입점하지 않았다. 그런데 쿠팡 사이트에서 내 상품과 관련된 키워드들을 검색해보니, 1~5페이지에 노출되는 거의 모든 상품들이 로켓배송이었다. 로켓배송 상품은 쿠팡이 직접 매입하여 고객에게 익일배송을 보장하는 자체 서비스이다. 따라서 키워드 검색을 했을 때 내 상품이 첫 페이지에 노출될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결과적으로는 로켓배송이 아닌 일반 판매자 배송 상품인데도 첫 페이지에 상품들이 노출되었다. 그 이유는 바로 ‘상품 광고’에 있었다. 광고를 진행하면 특정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내 상품이 쿠팡의 검색 페이지에 나타난다. 검색 페이지 상단, 제품 상세 페이지 내의 배너 등 구매가 일어날 확률이 높은 곳에 내 상품이 노출된다. 첫 페이지에 노출되기 시작한 상품들은 상품성이 있다면 상품평이 점점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상위로 올라간다.
내가 만드는 DIY 강아지 포토북
넥서스 / 보통의 우리 지음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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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취미,실용
보통의 우리 지음
사진과 손글씨로 기록하는 반려견 포토 앨범&감성 라이팅북. 내가 강아지에게, 강아지가 내게 하고 싶을 법한 말을 글로 담아 하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게 구성했다. 매 장마다 사랑스러운 강아지 친구들의 사진을 배경처럼 넣어 구성하여 강아지의 사진을 배경 사진 위나 옆에 붙이면 배경 사진이 때로는 예쁜 액자처럼, 때로는 예쁜 소품처럼 우리 강아지의 사진을 돋보이게 할 것이다. 책 속에는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절로 미소 짓게 되는 강아지들의 귀여운 모습이 가득하고, 글귀는 우리 강아지와의 소소한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짧은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사진 옆에 사각사각 손글씨를 쓰면 우리 강아지만의 포토 에세이가 될 것이다.솜방망이, 젤리 발바닥, 내게 내민 손, 함께한 산책… 반려견과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과 글로 간직해요. 사진과 손글씨로 기록하는 반려견 포토 앨범&감성 라이팅북. 항상 내 편이 되어 주는 또 다른 가족, 반려견과의 일상 스토리를 한 권의 앨범&라이팅북으로 만들어 보세요. 함께라서 더 행복한 반려견의 일상을 담은 사진, 반려견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등 입양에서 가족이 되기까지의 스토리를 『DIY 강아지 포토북』에 남긴다면 사랑하는 반려견과의 특별한 추억이 될 거예요. · 강아지와 함께한 찰나의 순간, 반려견 포토 앨범&라이팅북에 간직해요 너무 작아서 만지기도 조심스러웠던 아기 강아지 시절, 우리 집에 처음 왔던 날, 처음 맞는 생일…꼬물꼬물 내 품속으로 파고들어 커다란 눈으로 집안을 두리번거리던 아이가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남겨 봐요. 품에 안겨 새근새근 잠이 든 모습, 두루마리 화장지로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고 고개를 갸우뚱하며 바라보던 표정… 소소한 일상도 남겨 두면 소중한 추억이 될 거예요. 내가 강아지에게, 강아지가 내게 하고 싶을 법한 말을 글로 담아 하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게 구성했어요. 강아지와 사람의 생각을 담은 재미있는 글에 사랑스러운 강아지 친구들의 사진을 더해 우리 강아지의 사진을 붙이면 더 돋보일 거예요. · 추억에 관한 힌트를 담은 감성북 기존의 포토 앨범은 사진을 붙일 수 있는 공간만 있어서 어떤 사진을 붙여야 할지 막막하고 직접 꾸미기가 어려웠어요. 하지만 이 책은 매 장마다 사랑스러운 강아지 친구들의 사진을 배경처럼 넣어 구성했어요. 그래서 우리 강아지의 사진을 배경 사진 위나 옆에 붙이면 배경 사진이 때로는 예쁜 액자처럼, 때로는 예쁜 소품처럼 우리 강아지의 사진을 돋보이게 해요. 책 속에는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절로 미소 짓게 되는 강아지들의 귀여운 모습이 가득하고, 글귀는 우리 강아지와의 소소한 추억을 떠올리게 해요. 짧은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사진 옆에 사각사각 손글씨를 쓰면 우리 강아지만의 포토 에세이가 돼요. ·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 마음대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에요. 사진을 모양에 맞춰서 잘라서 붙이거나 유치, 첫 미용 기념 털 등 우리 강아지에 관련된 거라면 추억이 될 거예요. 한 번쯤 떠올려 보면 행복해질 질문들도 담았어요. 질문을 읽고 프리 노트에 글을 써도 좋고, 그림을 그리거나 우리 강아지의 발도장도 찍어 봐요. · 감성 엽서와 셀프 포토 키트를 활용할 수 있는 책 이 책에는 절취선을 따라 뜯어서 사용할 수 있는 엽서와 셀프 포토 키트도 담았어요. 엽서에는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글이나 사진으로 기록해요. 포토 키트는 셀프 촬영할 때 좋은 소품이 될 수 있는 그림 카드예요. 기념일에는 갈런드(garland)처럼 사용할 수도 있어요. · 선물하고 싶은 책 의미 있고 오래 기억되는 특별한 선물을 찾는다면 『DIY 강아지 포토북』을 선물해 보세요. · 사랑하는 반려견을 위한 선물_ 반려견과 가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붙이고 꾹꾹 눌러 쓴 손글씨로 채운 『DIY 강아지 포토북』으로 사랑을 남겨요. · 또 다른 반려견 가족을 위한 선물_ 강아지를 키우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핸드메이드 감성 앨범&라이팅북 『DIY 강아지 포토북』을 선물해 보세요. · 『DIY 포토북』시리즈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억하고픈 순간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포토 앨범&감성 라이팅북으로 『DIY 강아지 포토북』 이외에 베이비, 커플, 고양이 편이 있어요. · DIY 베이비 포토북_ 우리 아가의 성장 스토리를 한 권의 성장 앨범&감성 라이팅북으로 만들어 보세요. 아가의 태동을 처음 느낀 순간, 걸음마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 월령별 우리 아가의 성장 발달 사항을 기록한 메모 등 예쁜 사진과 글을 『DIY 베이비 포토북』에 남긴다면 우리 아가에게 행복한 선물이 될 거예요. · DIY 커플 포토북_ 설레서 잠이 오지 않았던 기억, 서로 엇갈려 조바심 나던 시간, 두 손 꼭 잡은 우리 등 첫 만남부터 프러포즈까지 사진과 손글씨로 기록하는 커플 앨범&라이팅북. 아주 사소한 우리 둘만의 이야기를 담아 보세요. · DIY 고양이 포토북_ 골골송, 꾹꾹이, 식빵 굽기, 우다다, 캣플레이타임 등 도도한 냥이의 일상을 사진과 손글씨로 기록하는 반려묘 감성 앨범&라이팅북.
초판본 인간 실격 (양장)
더스토리 /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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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
소설,일반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다자이오사무의 대표작 《인간 실격》은 사회에 대한 불안이 팽배한 시대에 꽃핀 작품이다. 작가의 자전적 소설로 알려진 이 작품은 다자이 오사무의 수기 형식을 빌려 마치 작가 자신의 삶을 고백하듯 이야기한다. ‘나’라는 화자가 서술하는 서문과 후기, 작품의 주인공 요조가 쓴 세 개의 수기로 구성되어 인간, 사회와의 모든 통로를 웃음으로 감춰 버린 한 젊은이의 퇴폐적 정서와 불안을 통렬하게 그린다. ‘인간들’을 이해할 수 없었으나 그 세계에 동화되기 위해 ‘익살꾼’을 자처했던 요조는 결국 ‘인간 실격자’가 되고 만다. 소외된 요조를 통해 인간 세상의 위선과 잔혹성을 체험하게 하는 수작! ‘요조’를 통해 누구나 인간이라면 한번쯤 느꼈을 만한 인간 내면의 갈등, 믿지 못하는 인간 세상에서 과연 인간다운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자문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서문 첫 번째 수기 두 번째 수기 세 번째 수기 후기 작품 해설 | 절망과 절규 속에서 피어난 인간에 대한 희망의 빛 작가 연보20세기 일본 문학을 강타한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 외면에 감춰진 젊은이의 비극적 초상《인간 실격》 일본 데카당스 문학의 대표 작가 다자이 오사무가 그린 이 시대 인간들의 위선과 잔혹성의 초상《인간 실격》 다자이오사무의 대표작 《인간 실격》은 사회에 대한 불안이 팽배한 시대에 꽃핀 작품이다. 작가의 자전적 소설로 알려진 이 작품은 다자이 오사무의 수기 형식을 빌려 마치 작가 자신의 삶을 고백하듯 이야기한다. ‘나’라는 화자가 서술하는 서문과 후기, 작품의 주인공 요조가 쓴 세 개의 수기로 구성되어 인간, 사회와의 모든 통로를 웃음으로 감춰 버린 한 젊은이의 퇴폐적 정서와 불안을 통렬하게 그린다. ‘인간들’을 이해할 수 없었으나 그 세계에 동화되기 위해 ‘익살꾼’을 자처했던 요조는 결국 ‘인간 실격자’가 되고 만다. 소외된 요조를 통해 인간 세상의 위선과 잔혹성을 체험하게 하는 수작! ‘요조’를 통해 누구나 인간이라면 한번쯤 느꼈을 만한 인간 내면의 갈등, 믿지 못하는 인간 세상에서 과연 인간다운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자문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 요조는 부족함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 겉보기에는 인기 많고 명랑하다. 하지만 내면에는 인간에 대한 불신과 공포를 감추고 살아간다. 그렇기에 더욱더 타자(他者)가 바라는 자신의 모습, 그저 그들이 원하는 웃음을 주는 단순한 인간으로 존재한다. 그럼에도 그것은 행복이나 만족과는 거리가 멀다. ‘광대 짓’이라는 가면 속 자신은 숨겨 둔 채 어느 누구와도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한다. 그래서 그의 인간관계는 허무하고 공허하다. 결국 요조는 몇 번의 자살 기도와 술, 여자, 그리고 마약으로 인해 점점 망가지고 끝내는 비극적 결말을 맞이한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모든 사람 앞에서 ‘광대 짓’을 해야만 했던 요조. 그리고 그를 둘러싼 공포의 대상이었던 인간. 그들을 상대하는 자신의 모습은 곧 타락한 인간의 자화상이나 마찬가지였다. 주인공이 바라보는 혹은 스스로가 바라보는 진정한 인간의 본성은 무엇인지 되새겨 본다.“돈이 좀 필요한데…….”“얼마나?”“많이……. 돈 떨어지는 날이 인연 끊어지는 날이라는 말, 그거 진짜더라.”“바보 같은 소리. 그런 케케묵은 말 따위.”“과연 그럴까? 당신은 몰라. 이대로 가다가는 나, 도망칠지도 몰라.”“대체 어느 쪽이 가난한지 모르겠네. 그리고 어느 쪽이 도망친다는 거야. 이상한 소릴 하네.”“내 힘으로 벌어서 그 돈으로 술, 아니, 담배를 사고 싶어. 그림도 호리키 같은 녀석보다는 내가 훨씬 잘 그릴 걸.”이때 제 머릿속에 절로 떠오른 것은 중학생 시절에 그린, 다케이치가 ‘괴물’이라고 말한 몇 장의 자화상이었습니다. 잃어버린 걸작. 몇 번 이사하면서 다 잃어버리긴 했지만 다른 건 몰라도 그 그림들만큼은 정말 뛰어난 그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뒤로도 다양한 그림을 그려봤지만 그 추억 속 그림의 발치에도 못 미쳐서 저는 늘 가슴이 텅 빈 듯한 나른한 상실감에 시달려왔습니다.미처 다 마시지 못한 한 잔의 압생트.저는 그 영원히 보상받을 길 없는 상실감을 남몰래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이제 저는 죄인은 고사하고 아예 광인이 되었습니다. 아니요, 결단코 저는 미치지 않았습니다. 단 한순간도 미친 적 없습니다. 하지만 아아, 미치광이들은 보통 그렇게들 말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말해 이 병원에 수용된 자들은 미치광이고 수용되지 않은 자들은 정상인이라는 겁니다. 신께 묻습니다. 무저항이 죄인가요?호리키의 그 신기할 정도로 아름답던 웃음에 저는 눈물을 쏟아내며 판단이고 저항이고 할 생각조차 못한 채 자동차에 실려 여기까지 왔고, 미치광이가 되었습니다. 당장 여기서 나간들 제 이마에는 역시 광인, 아니 폐인이라는 낙인이 찍히게 되겠지요.인간, 실격.이제 저는 완전히 인간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삼봉이발소 3
소담출판사 / 하일권 글.그림 / 200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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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
소설,일반
하일권 글.그림
파란웹툰(www.paran.com) 사이트에 연재되어(총 37화) 총 조회수 1천만 회를 넘기며 폭발적 인기를 얻은 만화. 우리가 애써 외면해버리는 '외모콤플렉스'라는 쓰린 주제에 대한 재고,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비판을 '외모바이러스'라는 황당한 설정을 통해, 코믹하게 터치했다. 무거운 주제이지만 치밀한 구성능력으로 시종일관 공감과 폭소를 자아내며 감동을 주는 보기 드문 수작이다. 현재 영화화 진행중이다. 삼봉이발소는 못생긴 여고생 박장미가 주인공이다. 장미뿐 아니다. 삼봉이발소에는 ‘못생긴’ 사람들이 참 많이도 나온다. 이 사람들은 못생겨서 콤플렉스가 있는 정도가 아니라, 외모로 인한 콤플렉스가 트라우마가 되어 못생겼다는 말만 들어도 발작증을 일으키고 시름시름 앓아 병들어가는 ‘외모 바이러스’에 걸린다. 작가는 8등신의 미남미녀를 무한 띄워주기만 하는 미디어와 그를 좇는 현대인의 외모지상주의를 꼬집는 한편 개개인의 그릇된 사고방식이 자신을 병들게 하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개개인의 매력과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삼봉이발소는 특별한 공간이다. 보통 이발소 사인(봉)이 하나 달려 있고, 퇴폐업소가 사인이 두 개 달려 있는 데서 힌트를 얻어, 봉이 세 개 달린 ‘삼봉이발소’를 만들었다. 예뻐지고 싶어서 변신을 꿈꾸는 사람들이 다시 태어나는 특별한 이발소 일지를 통해서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변신이 아니라, 치유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1권 episode1 회색 장미 episode2 그런 하루 episode3 만남 episode4 바이러스 episode5 미소 episode6 결심 episode7 모래성 episode8 동행 episode9 걱정 episode10 꽃가루 눈 episode11 우주인 episode12 마주 서기 episode13 이발소 episode14 손버릇 2권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episode15 고갯길 episode16 이야기 episode17 추락 episode18 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episode19 신데렐라1 episode20 신데렐라2 episode21 신데렐라3 episode22 여름 전야 episode23 습기 episode24 잃어버린, 그리고 잊어버린 것들 episode25 빗속에서 episode26 되돌아가는 길 episode27 상처변신이 아니라 치유가 필요한 현대인이 읽어야 할 만화 연재시 총 조회수 1000만 회! 웹툰사상 최고의 화제작! 파란웹툰(www.paran.com) 사이트에 연재되어(총 37화) 총 조회수 1천만 회를 넘기며 폭발적 인기를 얻은 만화. 우리가 애써 외면해버리는 ‘외모콤플렉스’라는 쓰린 주제에 대한 재고,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비판을 ‘외모바이러스’라는 황당한 설정을 통해, 코믹하게 터치했다. 무거운 주제이지만 치밀한 구성능력으로 시종일관 공감과 폭소를 자아내며 감동을 주는 보기 드문 수작이다. 영화화 진행중. 총 조회수 1천만 회 기록! 웹툰사상 최고의 화제작! 영화화 진행 중 파란웹툰(www.paran.com) 사이트에 연재되어(총 37화) 총 조회수 1천만 회를 넘기며 폭발적 인기를 얻은 작품. 웹툰이 주는 가벼운 이미지를 탈피, 심도 있는 주제를 애니메이션 한 편을 보는 듯하게 그려냈다. 웹툰 데뷔 당시 대학생이던 만화가 하일권 작가는 『삼봉이발소』로 만화계에 떠오르는 샛별이 되었다. 신인작가다운 풋풋하고 순수한 면과 대작가의 노련함이 조화된 이작품은 웹툰사상 보기 드문 수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현재 영화화 진행 중이다. 외모지상주의 사회에 던지는 통쾌하고 가슴찡한 매직카툰 “너무 불공평해. 태어날 때부터 인생의 반이 결정되어 있잖아.” 『삼봉이발소』는 우리가 애써 외면해버리는 ‘외모콤플렉스’라는 쓰린 주제에 대한 재고,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비판을 ‘외모바이러스’라는 황당한 설정을 통해, 코믹하게 터치하고 있다. 무거운 주제이지만 치밀한 구성능력으로 시종일관 공감과 폭소를 자아내며 감동을 주는 보기 드문 수작이다.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속내를 털어놓고 이야기하기 꺼려 하는 주제이기도 한 ‘외모’라는 주제를 일면적 각도에서 보지 않고 심도 깊게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관점을 보여준 점이 특히 이 이야기의 핵심이다. 삼봉이발소는, 8등신의 미남미녀를 무한 띄워주기만 하는 미디어와 그를
전업맘, 재테크로 매년 3000만 원 벌다
참돌 / 슈엔슈 (지은이), 이민주(무궁화) (그림) /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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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슈엔슈 (지은이), 이민주(무궁화) (그림)
전업맘으로 집안일하랴 육아하랴 바쁜 와중에도 매년 재테크 수익으로 평균 3000만 원을 번 재테크의 여왕 슈엔슈가 ‘저위험 중수익’ 재테크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고, 특히 엄마에게 특화된 재테크 비법을 알차게 담았다.프롤로그 엄마의 재테크가 필요하다 1단계재테크, 힘들이지 않게 한다! 01 가계부는 이미 쓴 돈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계획하는 것이다 02 신용카드 혜택, 모두 누리면서 사용하자 03 짠내 폴폴 짠테크 04 나의 평생 재테크 파트너 만들기 05 주거래 은행이 항상 유리하지만은 않다 06 계좌 개설하러 가는 시간도 아깝다 07 따분한 경제신문, 쉽고 재미있게 읽는 노하우 08 아까운 지출 비용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 09 직장은 최장의 재테크 10 오늘 할 재테크를 내일로 미루지 마라 2단계목돈 없는 엄마들을 위한 재테크 01 예·적금은 기본이다 02 지금까지 알고 있던 보험 정보는 틀렸다! 03 푼돈도 소액도 꼼꼼하게 관리하자 04 자동차 구입할 때 저렴하게 대출받는 법 05 전업주부도 신용등급 관리가 필요하다 06 맞벌이에서 외벌이로 바뀌었을 때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하는 재테크 07 모으기만 한다고 재테크일까 3단계엄마라서 더 잘할 수 있는 재테크 01 재테크를 위한 종잣돈 만들기 02 자산비율을 나누어 재산장부 만들기 03 엄마의 통장은 3개다 04 3개월 치 생활비를 미리 준비해두자 05 비과세 등 한시적으로 나오는 상품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06 대출 상환과 재테크 중 무엇이 먼저일까? 07 만기가 얼마 남지 않은 예·적금을 해지하지 않고 이용하는 방법 08 금융 상품 만기 전에 꼭 세워야 할 계획 09 엄마 재테크, 목표 수익은 어느 정도로 세워야 할까 10 나의 투자 성향을 파악하자 4단계슈엔슈와 함께하는 엄마를 위한, 엄마의 실전 재테크 01 예·적금에 투자하는 트렌디한 방법 02 예·적금 금리로 만족할 수 없어서 선택한 ELS 03 엄마는 펀드투자도 특별하다 04 조금은 특별한 재테크, 환테크와 금테크 05 재테크 여왕 슈엔슈의 공모주(IPO), 실권주 투자 따라 하기 06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 그리고 ETF 투자하기 07 세테크가 필요한 이유 08 최소로 가입한 보험에서 최대한 뽑아내자 09 생각보다 빠른 은퇴, 월 급여처럼 노후자금 받는 방법 5단계자녀에게 물려줄 재산, 미리 준비하자! 01 아이와 함께하는 기초 경제 교육 02 자녀와 함께 금융기관을 방문해보자 03 저축보다는 지출의 중요성을 먼저 가르쳐주자 04 아이 명의의 주택청약저축은 언제 가입하는 것이 좋을까 05 자녀의 용돈, 언제부터 줘야 할까 06 세뱃돈, 엄마가 모아줄게 07 나눔과 기부에 대해 아이와 의논하기 08 알듯 말듯 한 미성년 자녀에게 증여하는 방법 09 맞벌이에 대한 아이의 보상, 어느 정도가 적정할까 6단계알아두면 쏠쏠한 재테크 노하우 01 부자지수 계산하는 방법 02 사회 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노하우 03 신혼부부를 위한 재테크 노하우 04 외벌이 남편을 위한 재테크 노하우 05 슈엔슈의 재테크 실패 경험담 06 꼭 해주고 싶은 재테크 이야기 에필로그 슈엔슈의 재테크는 계속된다똑똑한 엄마의 당당한 재테크. 팍팍한 이 현실을 시원하게 뚫어줄 수 있는 재테크의 여왕 슈엔슈의 비법 대공개! 장바구니 물가부터 아이들 학원비까지 안 오르는 것이 없는데 월급은 제자리라서 답답한가요? 적은 돈이라도 짬짬이 투자해서 쏠쏠하게 수익을 올리고 싶은데 재테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겠나요? 전업맘으로 집안일하랴 육아하랴 바쁜 와중에도 매년 재테크 수익으로 평균 3000만 원을 번 재테크의 여왕 슈엔슈가 ‘저위험 중수익’ 재테크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이 책에서는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고, 특히 엄마에게 특화된 재테크 비법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엄마이기에 더 간절하고 엄마이기에 할 수 있는 쉽고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금융 재테크가 궁금한 당신! 더 이상 로또에만 매달리지 말고 재테크의 여왕 슈엔슈가 알려주는 특별하면서도 손쉬운 노하우를 통해 돈도 벌고 성취감도 느끼며 삶의 새로운 활력소를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개역개정 큰글로 읽는 비전성경 90일 통독 성경 (전9권)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지은이) /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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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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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편집부 (지은이)
나는 오늘부터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예문 / 김도윤 (지은이)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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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
소설,일반
김도윤 (지은이)
서른셋 무일푼에서 자산가가 된 저자의 실화, 그리고 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불변의 법칙, 평범한 사람들의 현재 진행형 투자 성공기를 담았다.시작하기에 앞서 _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부자가 될 수 있다 PART 1 결심, 완전히 다른 삶을 위해 필요한 단 한 가지 ― 간절히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당신에게 지금처럼 살고 싶지 않다면 가진 것 없이도, 나는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실패 그리고 다시 출발선에 선 나에게 간절함,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죽을 듯이 살고, 맹렬하게 공부하라 PART 2 변화, 평범한 사람을 부자로 만드는 자기 경영 ― 부자의 길로 들어서는 당신에게 나를 단련시키는 마음의 준비 운동 부딪혀라, 벽이 문으로 바뀔 때까지 이것도 못 버티면서 부자가 되고 싶다고? 대가를 치를 준비가 되어 있는가? 시간에 투자하는 법을 배워라 나만의 멘토를 만드는 방법 치열하게, 더 치열하게 생각하라 투자 마인드보다 부자 마인드가 먼저다 PART 3 실천, 경제적 자유로 가는 여정에 시동 걸기 ―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사람들의 현재 진행형 성공기 오늘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 2천만 원으로 시작한 부자 되기 프로젝트 :: 평촌베키 님 하루 먼저 출발하면 열 발 멀리 갈 수 있다 :: 하실카 님 서른 살 직장인, 부동산 경매 투자에 빠지다 :: 사장님 님 마흔이 되기 전에, 은퇴를 준비하라 :: 세상바라보기 님 부알못 워킹맘의 부동산 경매 전략 :: 정프로 님 개천표 흙수저 워킹맘의 부자엄마 도전기 :: 부자엄마 님 돈 걱정 없는 인생 후반부를 위하여 :: 다크헌터 님 서른셋 직장인, 부자 시스템을 구축하다 :: 장쌤 님 PART 4 시작하는 투자자를 위한 부동산 투자 성공법칙 ―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실전투자 시크릿 부동산, 정책을 알아야 돈이 보인다 아파트 가격, 오를까 내릴까 돈 되는 아파트 고르는 3가지 방법 집으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났다?! 이것도 모르고 아파트 투자를 한다고요? 마치는 글지금처럼 살고 싶지 않다면, 돈 걱정에서 벗어나 마흔 전에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면 대한민국 평범한 2030들의 가슴을 뛰게 할 책! 가진 것 없이도 3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얻는 부자 매뉴얼 돈도 배경도 스펙도 없이 빚만 남아 있던 무일푼의 서른셋 남자, 그가 3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성취한 비결은? ― 낮에는 카드영업, 밤에는 투자 공부에 매달리며 단순한 열정, 그 이상의 간절함이 그를 경제적 자유로 이끌었다. 그는 말한다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리고 “투자 상황은 매일, 매월 달라질 수 있으나 부자로 가는 길에는 변치 않는 법칙이 존재”한다고. 서른셋 무일푼에서 자산가가 된 저자의 실화, 그리고 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불변의 법칙, 평범한 사람들의 현재 진행형 투자 성공기를 담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부자’는 보통 사람이 범접할 수 없는 재벌이나 준재벌급 부자가 아니다. 흙수저였던 저자 자신을 비롯하여 회사원, 워킹맘, 경력단절 여성, 학원 강사 등 평범한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성취한 상태가 바로 저자가 이야기하는 ‘부자’이다. 이 책은 지금과는 다른 삶을 꿈꾸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변화에 대한 강력한 동기를 부여해준다!“나는 대학도 나오지 않았고, 우리 가족에겐 나를 도와줄 만한 금전적인 여력이 전혀 없었다. 돈도 빽도 없는 인생에서 살아남으려면 과연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나의 인생을 바꾸고 싶다’는 마음속 외침은 큰 메아리가 되어 가슴에서 요동치고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 또한 생겨났다.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였다. 내가 남들보다 특별히 잘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면 할수록 답답하고 머리만 아파왔다. 잘하는 것도 없고 특별히 하고 싶은 것도 없었다. 나는 단지 돈을 많이 벌고 싶은 마음, 그뿐이었다.” “투자 전 많은 사람이 자신은 나름대로 준비를 했다고 여긴다. 어디선가 들은 정보, 몇 권의 책, 한두 번 본 유튜브 강좌, 그리고 짧은 경험을 가지고 ‘나는 성공할 것이다’란 자만감에 빠진다. 그러나 이것은 준비가 아니라 준비를 흉내 낸 것에 불과하다. 이전의 나도 마찬가지였다. 지난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이번에는 투자 원칙과 기본 목표를 세우고, 방향 설정 등을 구체적으로 계획했다. 투자자가 된 이후 내가 반드시 실천하는 몇 가지가 있는데, 지금도 나는 이것을 계속해서 지키고 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어 세상 살기가 막막하다고? 그렇다면 결국 답은 ‘나 자신’ 하나다. 물려받은 재력도, 배경도 없다면 결국 온몸으로 부딪히며 자기 자신의 힘으로 나아가야 한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 힘들고 고통스러울지 모른다. 그 현실 또한 인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선택한 길이며 나의 꿈을 향해 가는 길이라는 걸 상기하면서 죽을 만큼 힘들어도 가야 한다. 그렇게라도 한 걸음씩 전진한 사람과, 어렵다는 이유로 그 자리에 주저앉은 사람과는 분명히 차이가 나게 된다. 처음에는 작은 차이지만, 두 배가 네 배 되고 네 배가 여덟 배 되고 여덟 배가 열여섯 배 되는 과정을 거치며 격차가 엄청나게 벌어진다.”
우리가 푸른 물에 가까이 가면 (워터프루프북)
민음사 / 김기창, 민병훈, 정영문 (지은이)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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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기창, 민병훈, 정영문 (지은이)
2018년 『해가 지는 곳으로』, 『보건교사 안은영』 등 미더운 국내 작가들의 장편소설로 첫 선을 보인 워터프루프북이 2022년, 개성 있는 국내 작가의 단편소설을 큐레이션한 단편소설 앤솔러지로 돌아왔다. ‘젖지 않는 책’ 워터프루프북은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으로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0 커뮤니케이션 부분’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 2022년 여름 선보이는 워터프루프북 다섯 번째 시리즈는 민음사에서 펴냈던 국내 작가들의 소설집 중, 가장 익숙한 키워드를 가장 낯설게 보게 하는 작품을 엄선하여 2종으로 구성하였다. 바로 ‘가족’, 그리고 ‘푸른 물’이라는 두 단어를 풍부하게 곱씹게 해 주는 소설들이다. 두 개의 키워드로 나뉜 2종의 워터프루프북에는 각 세 편의 단편소설이 실려 있다. ‘가족’의 서로 다른 얼굴을 그려낸 『가족이란 이름을 한 꺼풀 벗겨 내면』에 수록된 소설은 최진영 작가의 「가족」, 조남주 작가의 「여자아이는 자라서」, 박서련 작가의 「미키마우스 클럽」이다. ‘푸른 물’에 대한 딴청, 논쟁, 그리고 기억을 담은 『우리가 푸른 물에 가까이 가면』에 수록된 소설은 김기창의 「천국의 초저녁」, 민병훈의 「여섯 명의 블루」, 정영문의 「물오리 사냥」이다.『우리가 푸른 물에 가까이 가면』 천국의 초저녁 * 김기창 여섯 명의 블루 * 민병훈 물오리 사냥 * 정영문■워터프루프북은? 워터프루프북은 채석장이나 광산에서 버려지는 돌을 재활용한 친환경 방수 종이 ‘미네랄 페이퍼’로 제작되었습니다. 물에 완전 젖더라도 변형 없이 다시 말려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해변가, 수영장, 계족, 욕조 등 습기에 구애 없이 워터프루프북을 마음껏 즐겨 보세요! 민음사 ‘워터프루프북’ 다섯 번째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2018년 『해가 지는 곳으로』, 『보건교사 안은영』 등 미더운 국내 작가들의 장편소설로 첫 선을 보인 워터프루프북이 2022년, 개성 있는 국내 작가의 단편소설을 큐레이션한 단편소설 앤솔러지로 돌아왔습니다. ‘젖지 않는 책’ 워터프루프북은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으로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0 커뮤니케이션 부분’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2022년 여름 선보이는 워터프루프북 다섯 번째 시리즈는 민음사에서 펴냈던 국내 작가들의 소설집 중, 가장 익숙한 키워드를 가장 낯설게 보게 하는 작품을 엄선하여 2종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바로 ‘가족’, 그리고 ‘푸른 물’이라는 두 단어를 풍부하게 곱씹게 해 주는 소설들입니다. 두 개의 키워드로 나뉜 2종의 워터프루프북에는 각 세 편의 단편소설이 실려 있습니다. ‘가족’의 서로 다른 얼굴을 그려낸 『가족이란 이름을 한 꺼풀 벗겨 내면』에 수록된 소설은 최진영 작가의 「가족」, 조남주 작가의 「여자아이는 자라서」, 박서련 작가의 「미키마우스 클럽」입니다. ‘푸른 물’에 대한 딴청, 논쟁, 그리고 기억을 담은 『우리가 푸른 물에 가까이 가면』에 수록된 소설은 김기창의 「천국의 초저녁」, 민병훈의 「여섯 명의 블루」, 정영문의 「물오리 사냥」입니다. 여섯 편의 소설들은 모두 우리가 보편적으로 떠올리는 단어에 대해 갖는 생각을 조금 바꾸어 놓습니다. 우리가 휴가 때면 일상과는 조금 다른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분위기로 삶을 조금 바꾸는 것처럼요. 각각의 소설들은 ‘가족’이라는 단어를 표면으로부터 예리하게 한 꺼풀 벗겨 내거나, ‘푸른 물’이라는 단어를 멀찍이 서서 보기보다는 단어의 근처까지 가까이 다가가 봅니다. 그리고 여섯 편의 소설은 공통적으로, 단어의 표면 아래에 불안하고 복잡한 그림자가 깃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가족은 힘이 되고 소중하다거나, 여름의 물가는 시원하고 청량하다거나 하는 것이 우리가 어렵지 않게 그릴 수 있는 단어들의 이미지라면, 여섯 편의 소설을 읽고 난 뒤 우리는 가족의 무례와 오해와 폭력에 대해, 물가의 불쾌와 슬픔과 생사(生死)에 대해 생각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족과 오래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드는 익숙한 불편함, 물가를 오래 들여다볼수록 느끼는 이유 모를 불안감. 각각의 소설들은 그런 것을 떠올리게 합니다. 우리가 어렴풋이 떠올리는 여름의 이미지와 피부로 와닿는 진짜 여름의 온도와 습도가 다른 것처럼, 쨍쨍하기보다 습하고 흰 뭉게구름보다 어두운 비구름이 자주 보이는 것처럼, 워터프루프북에 수록된 여섯 편의 소설을 읽은 느낌도 상상 속의 단어가 실제로 주는 다양한 의미를 감각하는 일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단어들이 단순할 때보다 복잡할 때, 생각보다 단어가 가진 색감이 환하지 않고 탁할 때, 우리의 마음이 무거워지고 곤란해지겠지만 그 느낌을 부러 멀리하지는 말아 주세요. 한여름에 쏟아지는 폭우처럼, 익숙한 단어의 낯선 이면을 보는 일은 생각보다 우리의 속을 시원하게 해 줄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가벼운 책장을 넘기는 사이 우리는 아마도 여름을 새롭게 감각하게 될 것입니다.소년은 몸이 아픈 홀어머니 밑에서 산호초에 살고 있는 물고기들을 잡아 생계를 꾸려 가고 있다. 그런데 수온 상승으로 극심해진 백화 현상 때문에 산호가 죽어 나갔다. 산호가 터전이던 물고기들 역시 피해에서 자유롭지 않았다. 살 곳을 잃어 가는 물고기 중에는 소년이 사랑에 빠진 물고기도 있었다. 눈이 크고 화려하고 유려한 자태를 지닌 그 물고기는 소년의 첫사랑을 닮았다. 소년의 첫사랑인 소녀는 바닷물이 점점 차오르는 것을 염려한 부모님을 따라 2개월 전 다른 섬으로 이26 주했다. 소년은 소녀가 그리워 밤이면 바다를 바라보며 눈물을 훔쳤다. 소년은 생계를 위해서 산호 아래 몸을 숨기고 있는 그 물고기를 잡아야 했지만, 그 물고기를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그럴 수가 없었다. 그러나 산호가 완전히 사라지면 그 물고기 역시 살아남기 어려웠다. 소년은 방법을 찾아야 했다. 소년은 산호와 물고기를 구해 달라고 호소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렸다. -「천국의 초저녁」, 김기창 나아지는 건 없다. 이렇게 기억을 끄집어내도. 유리가 없는 창문으로 들어오던 빛과, 길게 늘어진 너의 그림자, 교복 속으로 흐르던 땀, 멀리서 울린 종소리, 이런 것들만 떠올라. 그리고 그 건물의 철거를 시작할 때쯤, 너는 더 이상 이곳에 없었지.배를 한 척 사 볼까. 직접 고기를 잡는 일은 어때. 먼 바다까지 나가면 많이 잡힌다던데. 아니면 최대한 먼 곳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것도 괜찮겠지. 네가 말하던 반대편.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먼 곳으로. 그럴 수 없겠지만. 결국 사람들 손에 끌려 나가 다시 견디는 일을 시작하겠지만. 이곳 바다와는 다른, 파란 바다를, 볼 수 있다면 좋을 텐데. 그럼 너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을까.-「여섯 명의 블루」, 민병훈 우리는 잠시 말없이 강을 바라보았다. 어쩌면 실종자는 그냥 실종된 채로 놓아두는 게 옳다는 생각이 들어, P가 말했다. 그는 그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명목상의 존재일 뿐이지만 그가 존재하는 곳에서는 실재하겠지. 어쩌면 실종이란 그를 찾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나온 생각일 뿐이야. 우리는 잠시 아무 말 없이 앉아 있었다. 이제 어떻게 하지, 내가 말했다. 모르겠어, P가 말했다.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보는 거야. 우리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조용히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고 있자 나의 생각들 또한 그 강물에 떠내려가고 있다는 생각과 함께 나 자신 또한 그 생각들과 함께 떠내려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오리 사냥」, 정영문
토니오 크뢰거 / 트리스탄 / 베니스에서의 죽음
민음사 / 토마스 만 지음, 안삼환 외 옮김 / 199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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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토마스 만 지음, 안삼환 외 옮김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토마스 만의 단편소설집. 토마스 만의 영원한 화두였던 '천상의 것을 추구하는 예술가와 지상의 것을 사랑하는 일반인 사이의 갈등'을 형상화한 , , 등이 실려있다.토니오 크뢰거 마리오와 마술사 타락 행복에의 의지 키 작은 프리데만 씨 어릿광대 트리스탄 베니스에서의 죽음 작품 해설 / 안삼환 토마스 만의 고뇌 작가 연보
2023 오늘부터 가계부
주택문화사 / 주택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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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주택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국내 최초 예산 중심의 일주일 단위 가계부로 첫선을 보인 후로 5년 동안 탄탄한 구성으로 인정받아온 『오늘부터 가계부』가 작년부터 더 커진 판형과 트렌디한 디자인, 180도로 펴지는 양장본으로 업그레이드되어 2023 버전을 선보인다. 일주일 단위로 항목별 수입과 지출, 남은 돈 관리까지 한 눈에 정리가 가능한 가계부는 『오늘부터 가계부』 뿐이다. 한 달에 한 번 지출한 돈을 정리하며 뒤늦게 속 끓이지 말고, 일주일에 한 번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져보자. 본인도 모르게 스스로 소비를 조절하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철저하게 지출을 통제할 수 있는 장치가 곳곳에 마련되어 짜임새까지 알찬 2023 오늘부터 가계부. 지갑을 효율적으로 열어서 지출하는 알뜰족이라면, 반드시 마련해야 할 가계부다. 오늘부터 가계부, 작성 가이드 2023ㆍ2024 연간 달력 연간 지출 계획표 금융 자산정보(일반통장 / 저축통장 / 대출목록 / 가족보험목록) 차계부 주소록·자주 쓰는 입금 계좌 - 미리 써보는 가계부 / 2022년 12월 캘린더 / 월간 예산ㆍ결산 / 일주일 가계부 - 2023년 1월 ~ 12월 캘린더 / 월간 예산ㆍ결산 / 일주일 가계부 공과금ㆍ통신비 정리 / 한눈에 보는 경조사비 지출내역 / 목돈 지출내역 여행 경비 및 계획※ 일주일 단위로 관리가 편리한 가계부 ※ 예산 중심으로 새는 돈이나 과소비 막는 철벽 관리 돈 관리에 서툴다면 새는 돈을 막고 싶다면, 제대로 관리해주는 가계부는 필수이다. 한 번 써보면 또 찾아 쓰게 되는 『오늘부터 가계부』. 국내 최초 예산 중심의 일주일 단위 가계부로 첫선을 보인 후로 5년 동안 탄탄한 구성으로 인정받아왔다. 『오늘부터 가계부』가 작년부터 더 커진 판형과 트렌디한 디자인, 180도로 펴지는 양장본으로 업그레이드되어 2023 버전을 선보인다. 일주일 단위로 항목별 수입과 지출, 남은 돈 관리까지 한 눈에 정리가 가능한 가계부는 『오늘부터 가계부』 뿐이다. 한 달에 한 번 지출한 돈을 정리하며 뒤늦게 속 끓이지 말고, 일주일에 한 번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져보자. 본인도 모르게 스스로 소비를 조절하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철저하게 지출을 통제할 수 있는 장치가 곳곳에 마련되어 짜임새까지 알찬 2023 오늘부터 가계부. 지갑을 효율적으로 열어서 지출하는 알뜰족이라면, 반드시 마련해야 할 가계부다.
꼬리
김영사 / 박수용 (지은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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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박수용 (지은이)
해외 유수의 상을 받은 세계적인 다큐멘터리스트이자 자연문학가 박수용이 시베리아호랑이와 나눈 경이로운 우정을 담은 기록 《꼬리》로 다시 돌아왔다. 《시베리아의 위대한 영혼》 이후 10년 만이다. 저자는 밀렵과 굶주림의 위협에 시달리는 왕대(王大) 꼬리를 지키기 위해 생사를 넘나들며 분투한다. 시적인 묘사, 단단한 문장, 그리고 생생한 화보가 어우러져 탄생한 독보적인 자연문학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 같은 이야기는 종과 언어의 간극을 뛰어넘는 애틋한 생명애를 독자들에게 전한다. 생명이란 무엇인지, 인간과 호랑이가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를 에둘러 묻고 있다.작가의 말 1부 1. 소금절벽 2. 숲속의 편지 3. 습격 4. 용의 등뼈 5. 안개 6. 백두산 사슴 7. 밤하늘의 불꽃 8. 시간이 흘린 낙엽 9. 강물 너머 2부 10. 겨울의 시작 11. 갈등 12. 갈림길 13. 회색지대 14. 양봉장 15. 건초창고 16. 함박눈 17. 용의 등뼈 에필로그: 물 맑은 숲에서 일어난 일《시베리아의 위대한 영혼》 다큐멘터리스트 박수용, 10년 만의 신작! 인간과 호랑이가 나눈 경이로운 우정의 연대기 자연과 문명 사이, 생명의 길목을 찾는 독보적인 논픽션 자연문학 “생명이란 무엇일까? 산다는 것은? 어리석은 질문들이 서슴없이 찾아오고, 책장은 쉼 없이 넘어간다. 문득 처음에는 둘이었던 인간과 호랑이가 하나로 느껴진다.” _김연수 소설가 ***김연수 소설가, 정혜윤 피디, 남종영 기자 추천*** 종과 언어의 경계를 넘어선 365일의 동행 다큐멘터리스트와 호랑이의 만남, 우정, 그리고 이별의 기록 해외 유수의 상을 받은 세계적인 자연 다큐멘터리스트이자 자연문학가 박수용이 시베리아호랑이 왕대(王大) 꼬리와 보낸 마지막 1년을 담은 기록 《꼬리》로 다시 돌아왔다. 전작 《시베리아의 위대한 영혼》(2011년, 김영사)에서 저자는 시베리아호랑이의 생태와 그를 둘러싼 이해관계를 놀랍도록 사실적으로 그려내었다. 이 책은 해외로 번역 출간되며 “자연문학의 고전이 될 경이로운 작품”(타임즈), “나를 숨 막히게 만드는, 호랑이에 관한 황홀한 산문”(영장류학자 제인 구달) 등 수많은 찬사를 받았다. 그 후 10년 만에 내놓는 신작 《꼬리》에서 저자는 생태를 관찰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카메라를 줌인하듯 한 호랑이의 삶을 들여다보고, 그와 내밀한 우정을 나눈다. 영화보다 더 극적인 서사와 다큐멘터리보다 더 사실적인 묘사, 그리고 삶과 생명을 곱씹어보게 만드는 문장이 촘촘하게 직조되어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자연문학의 걸작이 탄생했다. 시베리아의 대자연과 그 땅에서 살아가는 야생호랑이들을 촬영한 화보가 본문에 추가 수록되었다. 《꼬리》는 종과 언어의 간극을 뛰어넘는 애틋한 생명애를 독자들에게 전한다. 생명이란 무엇인지, 인간과 호랑이가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를 에둘러 묻고 있다. 숨 막히는 잠복, 영하 30도의 혹한, 밀렵총과 지뢰…… 삶의 갈림길에서 꾹꾹 눌러 적은 야생호랑이의 현실 “이 책은 한국에 자연 논픽션이 도도히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문학적인 증거다.” _남종영 기자, 《북극곰은 걷고 싶다》 저자 저자 박수용은 27년간 시베리아호랑이를 추적하고 20,000시간 넘게 잠복하며 전례 없는 영상을 담아낸 세계적인 자연 다큐멘터리스트이다. 오랜 세월 동안 여러 대에 걸친 시베리아호랑이의 일생을 관찰하면서 저자는 “야생호랑이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그들의 애환도 알게 되었다”라고 말한다. 그 마음은 카메라를 내려놓고 카메라 바깥에서 그들을 보호하는 일로 이어진다. 저자는 마치 운명에 이끌렸다는 듯이 담담히 고백한다. “그들의 삶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다큐멘터리 제작은 가욋일처럼 여겨졌고 그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다큐멘터리 제작을 그만두고 (…) 2011년 시베리아호랑이보호협회를 설립했습니다. 그 이후 지금까지 이 단체를 지원하며 야생호랑이 보호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5쪽)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이 이야기는 멸종위기종인 시베리아호랑이가 처해 있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라조 자연보호구에서 살아가는 야생호랑이의 70~80%는 자연사로 죽지 못한다. “덫과 올가미, 사냥개와 밀렵꾼의 총구, 심지어 발목 지뢰나 무인 밀렵총 같은 살인 병기들이 소리 없이 기다”리기 때문이다. 이 현실은 겨울이면 더 가혹해진다. “밀렵은 겨울철에 더 기승을 부린다. 겨울이 오면 사람이나 동물이나 먹고살기가 힘들어진다.” 꼬리는 과연 폭력과 굶주림이 엄습하는 겨울을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 저자는 노쇠한 호랑이의 마지막을 지킬 수 있을까?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때로는 덜컹 내려앉게 만드는 이야기가 마지막 페이지를 덮은 순간까지 이어진다. 우리는 어떤 지구를 지켰고 어떤 생명을 살렸을까 자연의 심장부에서 던지는 생명의 물음 “유한한 생명에 깃든 무한한 사랑의 이야기.” _정혜윤 피디, 《슬픈 세상의 기쁜 말》 저자 지구를 지키고 생명을 살리자고 주장하며 자연과 환경이 그동안 얼마나 파괴되었는지를 수치를 제시하는 논픽션은 많다. 그러나 정작 자연 깊숙한 곳에서 생명의 참모습을, 또 생명과 내밀한 교류를 담아낸 문학작품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 《꼬리》에는 저자가 혼신을 바쳐 자연을 관찰하고 생명을 지키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문명과 자연의 서로 다른 입장을 날카롭게 포착하는 한편, 한 명의 인간으로서 마주할 수밖에 없었던 감정들을 이렇게 읊조리기도 한다. “아프리카 어딘가에선 이름을 붙여주면 그를 돌볼 책임이 생긴다는데, 나는 그저 숲속에 버리고 온 그의 발자국들이 하얀 눈으로 덮여 사라지듯 자기 종족의 방식대로 그가 삶을 자연스럽게 마감하기만을 바랐다.”(220쪽) 책에는 세태에 대한 비판이나 경각심을 촉구하는 구호가 적혀 있지 않다. 한 인간으로서, 나아가 한 생명으로서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해나가는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을 뿐이다. 어쩌면 이러한 분투는 거대한 자연을 보호하는 데는 미약하고 사소할지 모른다. 그러나 그 절실함이 역력히 묻어나는 문장들은 읽는 이의 마음에 더없이 거대한 생명애를 싹트게 만든다. 선명한 울림을 일으키는 경이로운 문장들 모든 생명에게 가닿을 단 하나의 이야기 “카메라마저 내려놓은 다큐멘터리 감독의 문장들은 더없이 경이롭다.” _김연수 소설가 카메라에 담기고 미디어에 비치는 호랑이의 모습은 ‘영물(靈物)’이거나 ‘호환(虎患)’이다. 그러나 카메라 바깥에서 그려지는 호랑이의 모습은 “나처럼 태어나 살기 위해 고민하다 사라지는 존재”였다. 저자는 호랑이가 “인간을 잘 파악하고 인정할 줄 아는 동물”이며 “인간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함부로 대하지도 않는다”고 이야기하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뜨린다. 이야기 내내 저자는 호랑이의 모습을 재단하고 그들의 삶에 개입하는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존중하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고자 부단히 사색한다. 생명을 대하는 진심 어린 마음은 시적인 표현으로, 심지 곧은 의지는 단단한 문장으로 승화되어 이 책에 녹아들었다. 작가의 경이로운 문장들은 독자들에게 깊고 선명한 울림을 전한다. 저자가 영하 30도 안팎의 혹한에서 생사를 넘나들면서도 호랑이 한 마리를 지키려는 이유는, 희귀한 종을 보존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아니다. ‘생명’이라는 이름 아래 인간과 호랑이의 경계는 없기 때문이다. 논픽션 자연문학 《꼬리》는 읽는 이의 마음에 단순명료한 진실을 읊조리고 있다. 생명의 길은 하나뿐이라는 진실 말이다.그들도 나와 같이 배가 고프면 먹고 싶고, 잠이 오면 자고 싶고, 한 번 나면 한 번 죽는 존재들이다. 내가 그들의 이름을 알고 있든 이름 모를 생명들이든 한결같은 연민을 느낀다. _ <소금절벽> 야생호랑이가 늙어서 일인자의 자리를 내준다는 것은 이인자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위엄과 권위를 송두리째 잃어버리고 냉혹한 생존 투쟁의 정상에서 바닥으로 곧바로 굴러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_ <습격> 꼬리는 그때의 인간이 지금의 인간이라는 것을 알까? 그 인간에게 적의가 없음을 느꼈을까? 나는 그가 나에게 적의를 느꼈기를 바랐다. 그것만이 그가 죽음의 선을 밟지 않는 길이었다. 눈보라가 조금씩 누그러져 고요한 함박눈으로 바뀌어갔다. _ <밤하늘의 불꽃>
죽은 교회를 부검하다
두란노 / 톰 레이너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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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톰 레이너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교회가 죽는 것은 아무도 원치 않는다. 그럼에도 너무도 많은 교회가 죽어 가고 있다. 목회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는 25년 넘게 개교회 성장들을 도우며 그 교회들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처방으로 교회들을 돕고 있다. 특히 그는 수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는 것을 보며, 그 원인을 찾기 위해 죽은 교회들을 부검했다. 그 결과 그는 죽은 교회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점들을발견했다. 하지만 암울하지만은 않다. 그 문제점들에서 교회의 활력을 계속해서 유지시킬 방안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활력이 넘치는 교회든 죽어 가는 교회든, 목사든평신도든 상관없이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프롤로그수많은 교회들의 죽음의 이유를 찾아서 Part 1죽은 교회들의 특징들 사라지는 교회들 1. 사인 1 점진적인 쇠퇴 아무도 알아채지 못할 만큼 서서히 쇠퇴했다 2. 사인 2 과거의 영광 어떤 변화도 한사코 거부했다 3. 사인 3 지역 사회를 외면 그들만의 교회였다 4. 사인 4 탐욕 내부 지향적으로만 예산을 사용했다 5. 사인 5 지상대명령 망각 어는 순간 지상대명령에 대한 순종이 사라졌다 6. 사인 6 취향이 이끄는 교회 언제나 나, 나 자신을 위한 성도들로 가득 찼다 7. 사인 7 목사의 잦은 교체 목사들은 성도들과 갈등을 최소화하는 안전한 길을 선택했다 8. 사인 8 기도생활 부재 그 교회는 좀처럼 함께 기도하지 않았다 9. 사인 9 사라진 비전 교회의 목적과 사명을 잃어버렸다 10. 사인 10 교회 시설을 둘러싼 갈등 선한 청지기가 아니라 교회 시설에 집착했다 Part 2교회의 생명력을 유지시키는 12가지 길 아직 소망과 해법이 있다 1. 질병의 증상을 보이는 교회들을 위한 4가지 해법 철저한 변화 없이는 희망은 현실로 이루어질 수 없다 2. 매우 아픈 교회들을 위한 4가지 해법 회복을 진심으로 원한다면, 심각한 상태를 인정하고 기도하라 3. 죽어 가고 있는 교회들을 위한 4가지 해법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당신의 교회를 놓을 용기와 힘을 내라 감사의 말 주목회 컨설턴트의 교회 진단 1 사라지는 교회, 살아나는 교회 "너무나 많은 교회들이 죽어 가고 있다. 미국만 해도 10만 개의 교회가 죽음으로 향하는 징후들을 보인다." 자신의 교회가 죽기를 바라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누구도 사랑하는 교회를 떠나보내기를 원하지않는다. 누구도 많은 세월동안 몸과 마음을 바쳤던교회를 잃기를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교회들은 죽는다. 물론 보편 교회(universal church)는 결코 죽지 않는다. 하지만 개별 교회들은 죽는다. 비록 고통스러운 과정이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명력 있는 교회로 거듭나는 길을 찾는 이들을 위한 길이 필요한가? 목회 컨설팅 전문가의 진단과 해법을 들어 보자. 그는 수많은 교회 중에서 죽은 교회 14개를 부검해서, 그 교회들의 사인을 밝히고,해법을 제안하고 있다. 교회가 죽는 것은 아무도 원치 않는다. 그럼에도 너무도 많은 교회가 죽어 가고 있다. 목회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는 25년 넘게 개교회 성장들을 도우며 그 교회들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처방으로 교회들을 돕고 있다. 특히 그는 수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는 것을 보며, 그 원인을 찾기 위해 죽은 교회들을 부검했다. 그 결과 그는 죽은 교회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점들을발견했다. 하지만 암울하지만은 않다. 그 문제점들에서 교회의 활력을 계속해서 유지시킬 방안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활력이 넘치는 교회든 죽어 가는 교회든, 목사든평신도든 상관없이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아마도 거창한 비전 가운데 탄생했을 교회. 하지만 더 이상 비전이 없었기에 죽은 교회. 아직 소망과 해법은 있다. 하나님이 교회들에 새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필요한 변화를 단행할 용기를 우리에게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우리의 교회는 다시 소생할 수 있다.하지만 우리에게 이런도전이 있다. "변할 것인가, 죽을 것인가" 지금 당신의 결단이 필요하다.'좋았던 옛날' 속에서 살다부검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사실은, 죽은 교회들이 오랫동안 과거를 전성기로 여기면서 살아왔다는 것이다. 그 교회들은 절박감과 두려움 속에서 과거를 꽉 붙잡고 있었다. 내부나 외부의 요인들이 과거를 바꾸려고 할 때마다 그 교회들은 분노와 고집으로 반응했다. "우리는 변하기도 전에 죽을 것이다."그리고 그 교회들은 죽었다. 똑똑히 들으라. 그 교회들은 성경의 진리를 붙잡고 있지 않았다. 그 교회들은 분명한 기독교 윤리를 붙잡고 있지 않았다. 그 교회들은 중요한 교리나 부차적인 교리, 심지어 사소한 교리들을 위해서 싸운 것도 아니었다. 아니, 그 교회들은 아예 교리를 위해 싸우지 않았다.그 교회들은 과거를 붙잡고 싸웠다. 좋았던 옛날, 늘 해 오던 방식, 오늘도 계속되기를 바라는 방식을 고수하며 싸웠다. 물론 그 교회들에도 이견을 제시한 선지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교회가 변하지 않으면 죽을 것이라고 사람들에게 경고했다. 하지만 과거의 옹호자들은 귀를 열지 않았다. 그들은 맹렬히 저항했다. 결국 선지자들은 떠났고, 죽음은 점점 더 가까워졌다. (2장 중에서) 왜 부검의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가왜 내가 교회들이 죽은 이유를 확인하는 고통스러운 작업 속으로 당신을 끌어들였을까? 우리는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인간에 대한 부검은 사람이 죽은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이루어진다. 부검을 하면 유족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똑같은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때로 법의학자는 살인이나 사고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졌는지를 알기 위해서 부검을 실시한다. 정보는 언제나 유용하다. 때로 정보는 정의를 가져온다. 그렇다고 해서 부검이 유쾌하다는 뜻은 아니다. 나는 당신에게 14개 교회의 부검 결과를 보여 줄 것이다. 단, 각 교회별 보고서를 제시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은 불필요하기 때문이다. 대신, 죽은 이 교회들에 관해서 내가 발견한 사실들을 정리해서 보여 줄 참이다.모든 것을 내게 솔직하게 고백해 준 이들, 나와 함께 부검을 진행해 준 이들에게 깊이 감사한다. 그들은 한때 살아 있었지만 지금은 죽은 교회의 교인들이었다. 그들 모두는 나와 함께 부검의 고통을 감내해 주었다.그 교회들의 교단은 다양하다. 어느 교단에도 속하지 않은 교회도 있다. 지역도 다양하다. 그 지역의 인구통계도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한 가지 중요한 면에서 그 교회들은 매우 비슷했다. 즉 그 교회들은 죽음에 이르는 길을 따라갔다.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교회는 죽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 실제로 교회는 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지교회들은 많이 죽었고, 이 시각에도 죽어 가고 있다.비록 고통스러운 과정이지만 이 부검이 오늘날 교회의 리더들과 평신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미국에만 10만 개1의 교회가 죽음으로 향하는 징후들을 보이고 있다. 하나님이 교회들에 새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필요한 변화를 단행할 용기를 우리에게 주시기를 간절히소망한다.(프롤로그 중에서)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
블루무스 / 류승재 (지은이) /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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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류승재 (지은이)
수학은 입시의 ‘키’라고 불릴 만큼 공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점수 편차가 큰 과목이다. 아이들이 가장 하기 싫어하고 성과가 안 나는 과목이기도 하다. 비슷한 개념이 점차 어려워지며 반복되는 나선형 과목이기 때문에 공부 습관을 처음부터 바르게 잡아야 한다. 입시 수학의 시작인 초등 시기가 중요한 이유다. 이 책은 수학의 기초부터 단단하게 다지고, 개념부터 심화까지 올바르게 혼자 공부하는 법을 익힘으로써 수학 성적을 끌어올리는 과정을 섬세하게 설계하도록 안내한다. 이를 통해 지금 내 아이의 실력이 어디쯤 와 있는지 확인하는 법부터 시작해 아이를 수학 실력에 따라 3개의 그룹으로 나누고, 그렇게 확인한 아이의 수준에 따라 부모가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아이가 혼자서 수학 개념을 익히도록 이끄는 법, 심화와 선행 속도를 조절하는 법, 적절한 교재 선택법, 아이의 성향에 맞는 학원 선택법, 엄마표 수학 관리법까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총망라했다. 2022년 문이과 통합 시대에 맞춰 새로 출간된 특별개정판에는 개정교육 과정을 좀 더 면밀하게 분석해 담았다. 변화된 수학 교육에 대비할 수 있는 풍부한 자료를 수록했으며, 입시 제도의 변화에 발맞춰 초등과 중등 시기에 준비해야 할 부분들을 25년차 입시전문가의 시선으로 날카롭게 포착했다.개정판을 펴내며│문이과 통합의 시대, 수학의 길을 읽다 프롤로그│고등 수학을 잘하기 위한 올바른 초등 수학 공부법 추천사│생각의 힘을 기르는 진짜 수학 공부 1장.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 내 아이의 진짜 실력을 모른다 너무 쉬운 수학 시험이 내 아이의 진짜 실력을 가린다 점점 잘하는 아이들과 경쟁해야 한다 장기적인 안목의 부재 학원이 수학 공부를 방해한다 초등·중등 학원의 양치기 반복 학습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을 잃어가는 아이들 수학을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을 모른다 수학 개념 공부하는 방법을 모른다 수학 문제해결력의 부족 학습량 균형 조절의 실패 언어능력의 부족 ● 내 아이, 지금 수준으로 고등학교 가면 몇 등급을 받을까? 2장. 올바른 수학 공부가 수학 성적을 결정한다 수학 공부를 제대로 이해해야 수학을 잘한다 수학 공부의 본질은 무엇인가 수학을 올바르게 공부하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초등부터 반드시 들여야 하는 수학 습관 좋은 습관은 어릴수록 들이기 좋다 수학 잘하는 습관 1. 자기주도성 수학 잘하는 습관 2. 내 언어로 정리하는 습관 수학 잘하는 습관 3. 역질문 수학 잘하는 습관 4. 성실성 수학 잘하는 습관 5. 스스로 짜는 학습 계획 선행이 아닌 심화가 수학 실력을 좌우한다 왜 선행이 성행하게 되었을까: 선행에 대한 경험적 고찰 왜 초등부터 선행을 할까: 선행에 대한 현상적 고찰 선행을 올바르게 하는 방법 선행보다 심화가 중요한 이유, 문제해결력 수학 문제해결력이란 무엇인가 문제해결력을 기르기 위해 연습해야 할 것 선순환의 완성 초등 수학 공부, 궁금한 것 여기 다 있다 수학 문제 풀 때, 식을 정리해서 풀어야 할까? 내 아이가 선행은 많이 했는데, 현행을 못한다면? 초등, 문제해결력을 키우려면 오답 시키지 마라? 연산교재, 꼭 풀어야 할까? 사고력 수학은 필요한가? 초등 심화는 어느 정도 실력이 있어야 가능할까? 선행학습 시 개념교재를 건너뛰고 바로 심화교재로 들어가도 될까? ● 수학적 사고력이란 무엇인가 3장. 초등 아이 올바른 공부 습관 만들기 효과적인 공부법이란 없다 공부의 본질은 무엇인가 초등 학원만 여러 가지 브랜드가 많은 이유 공부는 습관이다 공부를 하기 위한 동기부여는 필요 없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 생기는 일 공부 습관 형성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시기 집중력을 기르는 미취학 시기 본격적 공부 습관 형성하는 초등 시기 알아서 굴러가는 중고등 시기 공부 습관이 잡히지 않을 때 엉덩이의 힘부터 길러라 항상 마무리하는 습관을 길러라 공부할 때 무의식의 도움을 받는 법 ● 수학 공부 제대로 시키려면 아이에게서 해설지를 빼앗아라 4장. 엄마표 수학과 독학 수학 실패하지 않는 법 가정학습을 효율적으로 하는 법은 없을까? 가정학습이 힘든 이유는 ‘뇌’ 때문 효율적인 가정학습 1. 시간표 짜기 효율적인 가정학습 2. 공부 장소를 따로 정하기 효율적인 가정학습 3. 가르치지 말기 효율적인 가정학습 4. 시간 기준 공부법 엄마표 수학에서 주의할 점 양육태도의 일관성 아이가 공부할 때 함께 공부하기 가르치는 과목에 대해서 공부하기 이성적으로 대하기 칭찬을 해주되 일희일비하지 않기 아이들에 대한 적절한 기대 유지하기 수학 독학할 때 주의할 점 독학만 한 학생이 최상위권에 못 드는 이유 수학 문제의 자기주도성을 길러라 독서를 통한 언어능력 기르기 엄마표 수학, 초중고 로드맵 미취학 시기 초등 시기 중등 시기 고등 시기 ● 수학 교재,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 5장. 수학 학원, 잘 보내고 잘 다니려면 수학 학원의 종류와 특징 공부방 및 오피스텔 교습소 중소형 강의식 수학 전문 학원 대형 강의식 수학 전문 학원 개별 첨삭식 수학 전문 학원 수학 단과 학원 종합반 학원 내 아이에게 맞는 수학 학원 고르기 초등 수학 학원 고르기 중등 수학 학원 고르기 고등 수학 학원 고르기 학원 상담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 학원을 오래 다녀도 성적이 안 오르는 이유 공부를 열심히 안 하는 경우 학원을 너무 많이 다니는 경우 학원에서 숙제를 과도하게 많이 내주는 경우 진도를 빨리 나가는 경우 학원에 의존해 학습능력을 키우지 않는 경우 수학 학원 뽕 뽑기 학원 숙제만 제대로 챙겨도 ‘뽕’을 뽑는다 수학 숙제를 ‘날림’으로 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날림을 방지하기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것 학원에서 배운 것을 빨리 잊어버리는 아이를 도와주는 법 ● 윈터스쿨, 꼭 보내야 할까 ● 학원 방학 특강, 꼭 들어야 할까 6장. 내 아이, 수포자가 될 수 없어 수포자가 되지 않으려면 왜, 언제 수포자가 되는가? 수포자 위기 구간 1. 중1 과정 수포자 위기 구간 2. 고1 과정 수학 개념을 암기하는 방법 수포자들의 특징 샅샅이 살펴보기 왜 우리 아이는 수학을 못할까 수포자들의 공통적인 특징 수포자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이미 수포자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각종 수포자 유형 및 극복 방법 수학을 잘할 것 같으나 못하는 아이 많이 풀고 많이 틀리는 아이 vs 적게 풀고 적게 틀리는 아이 처음에 풀 때 많이 틀리고, 다시 풀면 다 맞는 아이 수학‘만’ 잘하는 아이가 있다고? 선행과 심화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수포자를 방지한다 선행-심화 전략이 고등 성적을 결정한다 내 아이의 수준에 맞는 선행과 심화 ● 수학 후행은 필요한가 ● 고등 선행을 했는데 하나도 모르는 경우 7장. 최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수학 공부 방법 수학 시험 실전 연습법 문제를 정확하게 읽지 못하는 아이 계산 실수를 많이 하는 아이 환경에 휘둘리는 아이 수학 오답 제대로 하는 법 오답의 필요성 형식적인 오답은 오답이 아니다 주기적으로 오답하는 법 스스로에게 설명하기 제대로 다회독하는 법 다회독이란 무엇인가 다회독에 실패하는 경우 제대로 다회독하는 3단계 수학 개념 노트, 연습장, 풀이 노트 사용법 수학 개념 노트, 어떻게 정리해야 효과적일까 연습장 사용법 풀이 노트 활용법 수학 개념 공부의 모든 것 수학 기본개념이란 무엇인가 수학 유형개념이란 무엇인가 수학 심화개념이란 무엇인가 개념 독학하는 법 수험생, 슬럼프에 빠지지 않으려면 부정적인 시선이 슬럼프를 만든다 슬럼프 극복 1. 규칙적인 생활 슬럼프 극복 2. 계획표 만들기 슬럼프 극복 3. 긍정적 무의식 만들기 효율적인 공부 방법 효율적으로 암기하는 방법 항상 집중하는 법 공부 잘하는 학생 따라 하기 ● 공부 안 하는 사춘기 아이, 원인과 대책 에필로그│경험해보니, 수학 공부에 왕도란 없었다 개정교육과정 분석│문이과 통합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생각의 힘을 기르는 진짜 수학 공부법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강력추천! 수학 분야 초베스트셀러, 2023년 특별개정판 출간 수학은 입시의 ‘키’라고 불릴 만큼 공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점수 편차가 큰 과목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하기 싫어하고 성과가 안 나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비슷한 개념이 점차 어려워지며 반복되는 나선형 과목이기 때문에 공부 습관을 처음부터 바르게 잡아야 합니다! 입시 수학의 시작인 초등 시기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 책은 수학의 기초부터 단단하게 다지고, 개념부터 심화까지 올바르게 혼자 공부하는 법을 익힘으로써 수학 성적을 끌어올리는 과정을 섬세하게 설계하도록 안내합니다. 이를 통해 지금 내 아이의 실력이 어디쯤 와 있는지 확인하는 법부터 시작해 아이를 수학 실력에 따라 3개의 그룹으로 나누고, 그렇게 확인한 아이의 수준에 따라 부모가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아이가 혼자서 수학 개념을 익히도록 이끄는 법, 심화와 선행 속도를 조절하는 법, 적절한 교재 선택법, 아이의 성향에 맞는 학원 선택법, 엄마표 수학 관리법까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총망라했습니다. 2022년 문이과 통합 시대에 맞춰 새로 출간된 특별개정판에는 개정교육 과정을 좀 더 면밀하게 분석해 담았습니다. 변화된 수학 교육에 대비할 수 있는 풍부한 자료를 수록했으며, 입시 제도의 변화에 발맞춰 초등과 중등 시기에 준비해야 할 부분들을 25년차 입시전문가의 시선으로 날카롭게 포착했습니다. “초등 수학 잘하던 아이, 고등 성적 떨어지면 무슨 소용 있나요?” 어렵고 불안한 수학, 엄마는 전략가가 되어야 한다! “내 아이, 정말 수학 잘하고 있는 걸까?” 초등 수학 실력이 고등 수학 실력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건 이제 정설과도 같다. 그러니 아이가 시험에서 100점을 맞아도, 들어가기 어려운 학원 입학시험을 통과해도, 과외에 학원을 두세 개씩 돌려도, 부모들은 여전히 불안하다. 남들처럼 학원 뺑뺑이를 돌리고 문제집을 풀게 하고 있지만, 이게 맞을까? 고등 때까지 수학을 계속 잘하게 하려면 대체 부모는 무엇을 해줘야 하는 걸까? 잘해도 불안하고 못하면 더 불안한, 수학이라는 과목에 대해 속 시원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는 고등 수학에서 승리할 수밖에 없는 초중고 수학 학습 로드맵을 제안한다. 23년간 수학 현장에서 일한 저자가 초중고 12년간 부모가 반드시 확인하고 실천해야 하는 일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아이를 올바르게 공부하도록 이끄는 법, 심화와 선행 속도 조절하는 법, 적절한 교재 선택법, 아이의 성향에 맞는 학원 선택법, 엄마표 수학 관리법까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총망라했다. 언제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는 이 험난한 수학의 현실에서, 모르는 부분이 생길 때마다 참고하여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수학 버전 ‘삐뽀삐뽀 119’라 할 수 있다. 수학 잘하는 아이를 만들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 보통의 수학 공부법에서 알려주지 않는 ‘장기 로드맵’ 이 책에서 제시하는 로드맵은 저자가 23년간 강남․목동 등 사교육 현장에서 초등부터 고등까지, 수포자부터 최상위권까지 다양한 아이들을 가르치고 관찰한 결과를 종합해 완성했다. 아이의 시기별‧수준별, 그리고 상황별로 부모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명확하게 알려줌으로써 수학을 승리로 이끌게 한다. 저자가 명문대에 보낸 학생들의 경험, 저자의 초등학생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 수포자 사례까지 근거로 들어 더욱 구체적이다. ◆ 수학을 잘할 수밖에 없는 수학 공부법 수학 공부법의 핵심은 초등 때부터 길러야 하는 ‘문제해결력’이며, 문제해결력의 핵심은 ‘자기주도성’에 있다. 이 책에서는 문제해결력과 자기주도성을 기르기 위한 방법과 부모의 전략을 세세하게 제시한다. 나이와 실력별로 세분화하여 서술했기에, 누구나 이 책을 읽고 적용 가능하다. 하지만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골든타임은 명확하므로, 아이가 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 집을수록 좋은 책이다. ◆ 수학뿐만 아니라 전 과목을 잘하게 만드는 공부 습관 수학을 올바르게 공부하는 법과 별도로 초등 때부터 기르는 공부 습관을 알려준다. 엉덩이의 힘을 길러 열심히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는 것은 수학 공부법과도 맞닿아있는 지점이며, 나아가 전 과목을 잘하게 돕는다. 물론 시중에 나와 있는 ‘특별하거나 효율적인’ 기억법 혹은 공부법과는 거리가 멀다. 어디까지나 공부 습관의 본질에 충실했으며, 본질을 이해하고 알기 위한 방법으로 가득하다. 고등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초등부터 올바른 수학 공부 습관을 만들어야 하고, 올바른 수학 공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학의 본질(수학 공부의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면 미취학 시기 부모가 가진 양육방식 및 양육태도가 초등 수학 공부 습관에 주요한 영향을 끼칩니다. 모든 게 독립적이지 않고 유기적으로 얽혀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고등 수학을 잘하기 위해 미취학 시기부터 시작해서 초등, 중등 시기까지 해야 할 것들을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고등 수학을 잘하기 위한 올바른 초등 수학 공부법」 중에서 A등급을 상대평가로 환산하면 백분위 40퍼센트까지 해당되는 학교가 수두룩하다고 합니다. 백분위 40퍼센트를 고등학교 등급으로 환산하면 4등급에 해당됩니다. 중학교에서 수학 A등급을 받았더라도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실력에 따라 1등급이 될 수도, 4등급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죠. 보통 공부를 잘하는 중학교의 A등급은 고등학교 1~3등급으로, 공부를 못하는 중학교의 A등급은 고등학교 2~4등급으로 흩어집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 중에서
매일매일 채식밥상
담앤북스 / 홍승 (지은이)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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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홍승 (지은이)
1세대 사찰음식 전문가이자 프랑스 르꼬르동블루에서 사찰음식 특강을 하는 등 음식을 통한 포교에 나서고 있는 홍승 스님의 신간.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혹은 지구 환경을 위해 채식을 결심했지만 비싼 재료와 복잡한 조리법 때문에 선뜻 실천하기 어려웠던 이들을 위해 홍승 스님이 냉장고 속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비건 요리 149가지를 선보인다. 가지와 감자, 버섯, 두부 등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비건 요리에 도전해 보자. ‘요알못’도 따라할 수 있도록 재료 준비부터 요리하는 법, 요리할 때의 주의사항, 다양한 양념의 쓰임새 등을 글과 사진으로 상세하게 보여준다.서문_ 자연을 살리는 맛있고 멋진 채식 004 짠맛 내는 네 가지 양념과 쓰임새 017 기본 다지기 018 일러두기 020 [가지] 가지나물비빔밥 024/ 가지냉채 026/ 가지된장구이 028/ 가지장아찌 030/ 가지찜 032/ 가지찜무침 034/ 가지튀김 036 [감자] 감자간장조림 040/ 감자고추장조림 041/ 감자볶음 042/ 감자전 044/ 감자옹심이수제비 046/ 감자고추장찌개 048/ 감자피자 050 [곤약] 곤약조림 052 [견과류] 생땅콩찹쌀구이(호떡) 054/ 땅콩조림 056/ 견과류조림 058/ 견과류된장찌개 060/ [김] 김장아찌 062/ 김무침 064 [깻잎] 깻잎김치 066/ 깻잎간장장아찌 068/ 깻잎된장장아찌 070 [꽈리고추] 꽈리고추조림 072/ 꽈리고추양송이버섯조림 074/ 꽈리고추찜 076/ 꽈리고추튀김무침 078 [단호박] 단호박견과찜 080/ 단호박밥 082/ 단호박두부소스찜 084/ 단호박피자 086 [더덕] 더덕잣샐러드 088/ 더덕구이 090/ 더덕찹쌀구이 092 [도라지] 도라지간장조림 094/ 도라지고추장구이 096/ 도라지오이무침 098 [도토리묵] 도토리묵구이 100/ 도토리묵무침 102/ 도토리묵밥 104 [두부] 두부과자 108/ 두부조림 110/ 두부소박이 112/ 두부고추장강정 114/ 두부 잡채 116/ 두부채소볶음밥 118/ 두부스테이크 120/ 두부김밥 122/ 콩비지김치찌개 124 [마] 마찜 126/ 마콩강정 128 [머위] 머윗대들깨탕 130 [무] 무조림 134/ 무나물볶음 136/ 무생채 138/ 무말랭이무침 140/ 무콩나물밥 142 [모듬버섯] 버섯덮밥 146/ 버섯초회 148/ 버섯장떡 150/ 버섯들깨탕 152 [새송이버섯] 새송이버섯양념조림 154/ 새송이버섯꽈리고추조림 156/ 말린새송이버섯볶음 158 [표고버섯] 표고밥 160/ 표고만두찜 162/ 표고아스파라거스볶음 164/ 표고강정 166/ 버섯묵 168 [황금팽이버섯] 황금팽이버섯두부선 170 [브로콜리] 브로콜리들깨된장무침 172/ 브로콜리두부볶음 174 [상추] 상추냉국 176/ 상추나물무침 178/ 상추전 179 [시금치] 시금치겉절이 180/ 시금치버섯 볶음 182 [애호박] 애호박구이 186/ 애호박볶음 187/ 애호박선 188/ 애호박잡채 190/ 애호박전 192/ 애호박된장찌개 194/ 얼큰된장수제비 196 [말린 채소] 말린애호박된장찌개 198 [양배추] 양배추볶음 200/ 양배추미역말이 202 [연근] 연근통들깨구이 206/ 연근전찌개 208/ 연근마요네즈무침 210 연근조림 212 [우엉] 우엉조림 213/ 우엉미나리샐러드 214/ 우엉튀김조림 216/ 우엉양념구이 218/ 우엉잡채 220 [오이] 오이나물볶음 224/오이무채소박이 226/오이냉국 228/오이백김치 230 오이간장무침 232 /오이고추장무침 233 [유부] 유부채소밥 234/유부초밥 236 /유부주머니조림 238 [청경채] 청경채무침 240/ 청경채버섯볶음 242 [취나물] 취나물잡채 244 [콩나물] 콩나물볶음 246/ 콩나물장떡 248/ 콩나물표고버섯찜 250/ 콩나물잡채 252/ 콩나물김치죽 254/ 콩나물비빔국수 256 [김치] 김장김치 260/ 얼갈이배추김치 262/ 양배추롤김치 264/ 고구마줄기김치 266/ 열무물김치 268/ 풋고추김치 270 토마토물김치 272/ 청경채물김치 274 [장아찌] 채소피클 278/ 두부장아찌 280/ 셀러리장아찌 282/ 채소장아찌 284/ 고추장아찌 286 [죽] 흑임자죽 290/ 감자타락죽 292/ 아욱죽 294/ 녹두죽 296/ 마죽 298/ 현미땅콩죽 300/ 단호박두부죽 302/ 호박범벅 304 [특별한 음식] 수삼냉채 308/ 가지새싹전 310/ 두유버섯전 312/ 표고버섯탕수이 314/ 채소말이색초밥 316/ 냉잡채 318/ 나물쌈밥 320/ 사찰식 나물비빔밥 322/ 김치잔치국수 324/ 채개장 326/ 연꽃구절판 328/ 잣떡국 330<만만한 재료로 쉽게 지속하는 맛있는 비건 생활> 내 몸을 살리고 환경을 지키는 채식! 비싼 재료와 복잡한 조리법 대신 냉장고 속 재료로 매일매일 새롭게 즐기는 홍승 스님의 149가지 레시피! 홍승 스님의 『매일매일 채식밥상』은 채식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재료별로 레시피를 묶고, 한 가지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조리법을 소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채식 생활을 도와준다. 사찰음식을 기반으로 한 만큼 불가(佛家)에서 금하는 오신채(파ㆍ마늘ㆍ부추ㆍ달래ㆍ흥거)를 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동일한 재료 또는 함께 어울리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한데 모았고 김치, 장아찌, 국, 죽은 물론 수삼냉채와 연꽃구절판 등 특별한 손님을 위한 레시피도 소개한다. 또한 요리의 초보자들을 위해 본문 들어가기에 앞서 짠맛을 내는 네 가지 양념인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의 쓰임새와 기본 다지기 양념인 즉석고추장, 겨자소스, 초고추장, 간장 양념장, 채수, 맛간장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같은 재료로 만드는 다양한 음식 가지를 주재료로 만들 수 있는 음식에는 가지나물비빔밥, 가지냉채, 가지된장구이, 가지장아찌, 가지찜, 가지찜무침, 가지튀김 등이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감자를 주재료로 만들 수 있는 음식에는 감자간장조림, 감자고추장조림, 감자볶음, 감자전, 감자옹심이수제비, 감자고추장찌개, 감자피자 등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음식들을 소개하여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를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게 한다. 채식 위주의 비건 밥상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고 채식을 먹고자 하는 분들이 육류 위주의 식생활을 채식으로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갑자기 육류 섭취를 끊기보다는 하루 한 끼, 맛있는 채소 식단으로 바꾸는 것으로 시작해 보자고 제안한다. 재료만으로도 이미 건강함이 느껴지는 『매일매일 채식밥상』은 환경을 지키고 자신을 살리는 건강한 식습관을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유익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육류 위주의 식생활을 채식으로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므로 쉽고 유연한 자세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육류 섭취를 끊기보다 하루 한끼, 맛있는 채소 식단으로 바꾸는 것으로 시작해 보세요.이 책은 채식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간단한 조리법으로 만들었습니다. 같은 재료도 조금 다른 양념, 다른 조리법으로 새로운 음식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려고 했습니다. 채소별로 레시피를 묶어 구성한 것도 언제 어디서든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가볍게 시작할 수 있으면 하는 마음에서입니다. -서문 중에서 [ 가지 ] 가지나물비빔밥재료 가지 2개, 애호박 1⁄2개, 당근 50g, 청포묵 1⁄2개, 밥, 소금 약간, 식용유 1큰술, 참기름가지나물 양념 양조간장 1큰술, 참기름 1⁄2큰술, 통깨 1⁄2큰술 양념장 양조간장 2큰술, 집간장 1큰술, 물 1큰술, 깨소금 1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 약간재료 준비1 가지는 꼭지 부분을 잘라 내고, 중간중간 껍질을 벗겨 얇게 채 썬 후 김이 오른 찜기에 베보자기를 깔고 무르게 찐다.2 애호박은 채 썰어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물기를 제거하고 프라이팬에 식용유 1⁄ 2큰술을 두르고 볶는다.3 당근은 채 썰어 식용유 1⁄2큰술을 두르고 소금 간하여 볶는다.4 청포묵도 채 썰어 살짝 데친 다음 참기름, 소금으로 밑간한다.요리하기1 쪄 낸 가지가 푹 무르면 꺼내어 한 김 식힌 후에 살짝 눌러서 물기를 짜고 분량 의 가지나물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2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3 그릇에 밥을 담고 준비한 고명과 가지나물을 색스럽게 담아 양념장을 곁들여 낸다. [ 꽈리고추 ] 꽈리고추양송이버섯조림재료 꽈리고추 1줌, 양송이버섯(小) 300g, 식용유 약간, 소금 약간양념 맛간장 1컵, 물엿 3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요리하기1 꽈리고추는 깨끗이 씻어 큰 것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2 양송이버섯은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살짝 데쳐 이물질을 제거한다.3 식용유를 약간 두른 프라이팬에 꽈리고추를 소금 간하여 빠르게 새파랗게 볶아 낸다.4 프라이팬에 양송이버섯과 맛간장, 물엿을 넣고 크기가 반 정도로 줄어들 때까지 중불에 천천히 조린다.5 따로 조리한 꽈리고추와 양송이버섯을 섞고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버무린다. Tip 양송이버섯은 속까지 간이 배도록 조려야 맛있습니다. 간은 양조간장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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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 한승욱 (지은이)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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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소설,일반
한승욱 (지은이)
수년간 학교 및 공공기관 기타 수업 경력을 가진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기타 기초 교본으로 코드를 외우지 않아도 한 곡씩 연주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암기 되는 커리큘럼과 단계별로 연습할 수 있도록 4분 음표, 8분 음표, 16분 음표 리듬으로 서서히 발전하는 형식으로 스트로크를 제시하였다. 또한 초등 교과서에 포함되어 있는 동요와 오래전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가요 및 최신 유행곡까지 포함한 레퍼토리로 연주자들이 더욱 흥미를 갖고 연주할 수 있다.PART 1 기타 기본 지식 적어도 이 정도는 알아두자 1.기타의 구조 2.기타 지판의 이해 3.튜닝하는 법 4.코드표 보는 방법 5.스트로크 잘 하는 방법 6.악상기호 알아두기 7.음표와 쉼표의 이해 PART 2 10가지 리듬별 스트로크 연습 이것만 알면 웬만한 곡은 연주 할 수 있다 1. 박자, 박자 리듬 스트로크 A Key 사과같은 내 얼굴, 똑같아요, 파란마음 하얀마음, 어머님 은혜 D Key 반달, 섬집아기 2. 4비트 리듬 스트로크 E Key 비행기, 곰 세 마리 G Key 보물, 얼룩 송아지 C Key 산토끼, 어린 송아지 A Key 뚱보아저씨, 작은 동물원 D Key 동네한바퀴, 돌과물 3. 8비트 리듬 스트로크 G Key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C Key 거미, 나무야, 도깨비 나라, 옥수수 하모니카, 피노키오 A Key 구슬비, 머리 어깨 무릎 발 D Key 산중호걸, 그대로 멈춰라, 수박파티, 밀과 보리 E Key 올챙이 송, 햇볕은 쨍쨍 Tip 기타 소리 예쁘게 내는 꿀팁 ①6번줄을 뮤트하라! 4.칼립소 리듬 스트로크 G Key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벚꽃엔딩 A Key 루돌프 사슴코, 할아버지와 수박 D Key 꼬부랑 할머니, 삐딱하게 E Key 시계, 싹트네 5.커팅 리듬 스트로크 G Key(Em) 아빠 힘내세요, 사랑을 했다 C Key(Am) 뿜뿜 A Key 창밖을 보라, 숲속을 걸어요 D Key 멋쟁이 토마토 E Key 아기 염소 6.컨트리 리듬 스트로크 G Key(Em) 일어나, 바람이 불어오는 곳 D Key 징글벨 E Key 솜사탕 Tip 기타 소리 예쁘게 내는 꿀팁 ②코드를 제대로 잡아라! 7.발라드 리듬 스트로크 G Key 너에게 난 나에게 넌 8.슬로우 고고 리듬 스트로크 G Key 너의 의미 Tip 기타 소리 예쁘게 내는 꿀팁 ③분수 코드를 잡아라! 9.16 비트 얼터너티브 록 리듬 스트로크 G Key(Em) LIKEY 10.슬로우 록 리듬 스트로크 G Key 나 항상 그대를 PART 3 세련된 느낌의 고급 코드 실전곡(텐션, 오픈, 분수 코드) 언제까지 기본 코드만 칠 것인가! 이제 고급지게 쳐보자! 1.D Key 노래에서 나오는 고급 코드 아로하 2.G Key 노래에서 나오는 고급 코드 걱정말아요 그대, 노래방에서, 모든 날 모든 순간, 서른 즈음에, Way Back Home 3.A Key 노래에서 나오는 고급 코드 풍선,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4.E Key 노래에서 나오는 고급 코드 Dynamite, 하늘을 달리다, 여수밤바다 5.C Key 노래에서 나오는 고급 코드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밤편지, 봄날, 오랜날 오랜밤, 본능적으로수년간 학교 및 공공기관 기타 수업 경력을 가진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기타 기초 교본으로 코드를 외우지 않아도 한 곡씩 연주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암기 되는 커리큘럼과 단계별로 연습할 수 있도록 4분 음표, 8분 음표, 16분 음표 리듬으로 서서히 발전하는 형식으로 스트로크를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초등 교과서에 포함되어 있는 동요와 오래전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가요 및 최신 유행곡까지 포 함한 레퍼토리로 연주자들이 더욱 흥미를 갖고 연주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코드를 외우지 않아도 한 곡씩 연주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암기 되는 커리큘럼 2. 4분 음표, 8분 음표, 16분 음표 리듬으로 서서히 발전하는 단계별 10가지 리듬 스트로크 연습 3. 오픈, 텐션, 분수코드의 고급 코드를 쉽게 잡을 수 있는 코드 제시 및 코드표 수록 4. 초등 교과서에 포함되어 있는 동요부터 최신 유행곡까지 포함한 66곡의 다양한 레퍼토리
몽유도원 1 : 개정판
새움 / 김진명 글 /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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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
소설,일반
김진명 글
광개토대왕비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 임나일본부설로 조작된 역사의 허위를 고발한다 투철한 역사인식과 실천정신을 소설을 통해 보여주는 작가 김진명. 『몽유도원』은 몽유도원도와 광개토대왕비를 통해 일본의 우리 문화재 침탈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민족의 자긍심과 국가의 자주권을 지켜내려는 한 소설가의 끊임없는 추적이 돋보이는 『몽유도원』은 기존에 『가즈오의 나라』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김진명의 작품을 새롭게 다듬어 선보이는 작품이다. 할아버지를 죽게 한 민족의 배신자에게 입양된 한국인 아이. 가즈오. 어느 날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그는, 정체성의 혼란과 정신적인 충격으로 괴로와하는데……. 광개토대왕비의 비밀을 연구하던 재일 유학생 박상훈은, 교묘한 방법으로 죽임을 당한 일본의 역사학자 가네무라 준이치의 집에서 한국 역사의 비극을 목도하게 된다. 박상훈은 자국민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타국의 역사마저 조작하는 일본의 비열함 앞에 분노한다. 와타나베는 대동아 연구소라는 극우단체를 이용하여 \'대동아 공영\'을 외친다. \'울란야호이의 전설\'을 찾아 러시아로 떠난 상훈은 강제이주된 카레이스키의 현실을 접하고 역사에 대한 분노에 오열하는데……. 의문의 살인사건, 가즈오의 부탁, 서울대 역사학 교수의 죽음 등 퍼즐 조각처럼 펼쳐지던 다양한 이야기들은 하나의 퍼즐을 완성해나간다. 일제의 문화재 약탈과 광개토대왕비의 비밀, 자국민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역사 왜곡마저 서슴지 않는 현재의 일본 모습까지. 미궁 속에 빠져 있던 사건은 점점 실체를 드러내고, 당신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 역사의 진실이 드러난다. 작가의 말 닛코의 살인 월중도하도 비문의 연구 야마모토 서장 사라진 기록 준이치의 본명 미국의 음모 동토의 잠행 반세기 만의 해후 교수의 죽음 세기의 수수께끼 기무라 박사 안견의 그림 탁본을 가지고 온 간첩 남과 북 이상한 메모 돌아오지 못한 한국인 비밀 결사 대동아 연구소 울란야호이 하코네의 연정 가즈오의 내력 몽유도원도 빼앗긴 그림 하나코 아카이의 의미 시베리아 울란야호이의 전설 바이칼 밝혀진 전설 유형장 수난의 조선인 한인 독립 공화국2010년, 김진명 소설이 다시 태어났다 한국 출판역사상 경이적인 판매부수를 기록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밀리언셀러 『하늘이여 땅이여』, 『가즈오의 나라』, 『황태자비 납치사건』, 『한반도』, 『코리아닷컴』이 작가의 섬세한 손을 거쳐 재출간되었다. 2010년판은 기존의 스토리라인을 유지하면서, 독자들의 감동을 오롯이 하기 위해 문장과 어휘를 섬세하게 손질하였다. 또한 미처 발견하지 못했거나 출간 후에 새롭게 밝혀진 역사적 사실의 오류 등을 바로잡았다. 이 가운데는 제목이 바뀔 만큼 많은 변화가 있는 책도 있다. 페이퍼백이던 것을 모두 고급 양장본으로 바꾸어 오래 소장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개정ㆍ통합하는 과정에서 밀도 있게 권수를 줄이기도 하는 등 독자들의 독서 편의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몽유도원』 몽유도원도와 광개토대왕비를 통해 일본의 우리 문화재 침탈 문제를 다룬 밀리언셀러 『가즈오의 나라』가 새롭게 태어났다. 일본의 한 시골 마을에 의문의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피살자는 비문에 관한 서적들을 가득 소유한 여든이 넘은 노인. 현장에는 아무런 단서도 남아 있지 않고, 없어진 것이라고는 책의 뒤표지 한 장뿐이다. 도대체 이토록 대담하고 정교하게 살인을 저지른 범인은 누구이고, 범인이 가져간 종이는 무엇일까? 사건 수사에 참여하게 된 재일 유학생 박상훈은 매력적인 미술강사 하야코와 평소에는 해맑은 소년 같지만 정신병을 앓고 있는 가즈오를 만난다. 의문의 살인사건, 가즈오의 부탁, 서울대 역사학 교수의 죽음 등 퍼즐 조각처럼 펼쳐지던 다양한 이야기들은 하나의 퍼즐을 완성해나간다. 일제의 문화재 약탈과 광개토대왕비의 비밀, 자국민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역사 왜곡마저 서슴지 않는 현재의 일본 모습까지. 미궁 속에 빠져 있던 사건은 점점 실체를 드러내고, 당신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 역사의 진실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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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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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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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플러스 4 : 드러나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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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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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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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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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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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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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