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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패턴파크 2
JTI(제이티아이) / 박영림 (지은이) / 2019.04.15
35,000

JTI(제이티아이)취미,실용박영림 (지은이)
패턴을 제작하는 모델리스트들을 위한 필수 지침서. JTI 패션강사가 20년의 실무 경험 및 직업교육훈련 교사로 활동하면서 익힌 패턴 연구 노하우의 집약체. 팬츠와 스커트로 이루어진 『패턴파크Ⅰ』, 재킷과 코트로 이루어진 『패턴파크Ⅱ』, 이 두 권의 책에는 각각 의복 종류별로 원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각각의 디자인에 따른 실물 사진, 도식화, 제도법 등이 순차적으로 수록되어 있다. 표준체형과 표준 치수를 기반으로 아이템별 원형 패턴을 제작하여 디자인 변화에 적합하게 원형을 응용해 새로운 디자인 패턴을 제작하는 방법을 원리 해석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패턴 제작 과정이 보다 자유롭고 즐거운 시간으로 확장되기를 희망한다.Chapter Ⅰ. 자켓 인체측정 기본상의원형제도 교차수정 1.숄더 프린세스 라인 자켓 2.라운드 넥 숏 자켓 3.투 버튼 너치드 칼라 자켓 4.원버튼 너치드 칼라 자켓 5.더블 피크드 칼라 자켓 6.남성복형 숄 칼라 자켓 7.소매패턴제도 8.등굽 추가분량 패턴제작방법 Chapter Ⅱ. 코트 1.테일러드 코트 2.맥 코트 3.트랜치 코트 4.피 코트 5.래글런+드롭숄더 코트 6.프랜치 코트 7.드롭숄더 코트 8.돌먼 슬리브 패턴제작“패턴을 제작하는 모델리스트들을 위한 기본 지침서 스커트, 팬츠, 재킷, 코트의 기본 원형과 새로운 디자인 패턴 제작법” 응용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는 원형 패턴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저자는 20년의 실무 경험 및 직업교육훈련 교사로 활동하면서 익힌 패턴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패턴을 제작하는 모델리스트들을 위해 두 권의 『여성복 패턴 파크』를 발간했다. 표준체형과 표준 치수를 기반으로 아이템별 원형 패턴을 제작하여 디자인 변화에 적합하게 원형을 응용해 새로운 디자인 패턴을 제작하는 방법을 원리 해석 방식으로 설명하였다. 먼저 『여성복 패턴 파크Ⅰ』은 스커트와 팬츠의 패턴에 대해 담고 있다. 원형 패턴에 대한 이해가 깊을수록 보다 자유롭게 다양한 디자인을 패턴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개념하에 밸런스가 유지되면서 멋과 맵시 있는 형태를 조형할 수 있도록 설명하였다. 그리고 『여성복 패턴 파크Ⅱ』에는 재킷과 코트의 패턴 제작 내용을 담았다. 의복 종류별로 원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각 디자인에 따른 실물 사진, 도식화, 제도법 등을 순차적으로 수록하고 있어, 모델리스트들의 기본 지침서로 활용하기에 좋을 듯싶다. 패턴을 제작하는 모델리스트들이 인체의 형태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는 동시에 이 책을 통해 원형 패턴에 대한 깊은 이해로 보다 자유로운 패턴 응용을 하며 즐거운 패턴 제작 과정을 가지길 바란다.
세일즈 멘토링
호이테북스 / 오정환 글 / 2011.07.25
13,000원 ⟶ 11,700원(10% off)

호이테북스소설,일반오정환 글
저자 스스로 20여 년 동안 영업 현장에서 판매를 하고, 교육을 하고, 책을 쓰고, 수많은 영업인들을 지켜보며 얻어낸 것들을 묶은 책이다. 영업인들의 정신력을 키우는 방법, 고객의 마음을 여는 기술, 탁월한 성과를 내는 영업의 기술, 사무실이나 집에 있는 물건, 행동 등을 통해 고객의 성격이나 성향을 파악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설명해준다.서문-영업은 정신력 위에 기술력을 쌓는 것이다 1장-강한 정신력을 기르는 법 01. 정신력이 필요한 순간들 02. 낙관주의자인가 비관주의자인가 03. 내 안의 적, 비관주의에서 벗어나라 04. 자신감으로 두려움을 돌파하라 05. 성취 욕구와 목표로 자가발전을 하라 06. 영업에 대한 헛된 편견을 버려라 07. 영업은 여성에게 오히려 유리하다 08. 거절을 지렛대로 삼아라 2장-고객의 마음을 여는 법 01. 끌리는 첫인상을 디자인하라 02. 마음의 빗장, 칭찬으로 열어라 03. 이심전심, 공감대를 형성하라 3장-탁월한 성과를 올리는 법 01. 시간을 지배하라 02. 팔지 말고 사게 하라 03. 가격 대신 가치로 대응하라 04. 망설이는 고객에게는 확신을 줘라 05. 효과적인 거리 판촉을 하라 4장-고객의 성격별 대응법 01. 성격과 스누핑을 활용하라 02. 개방성에 따른 고객 대응법 03. 성실성에 따른 고객 대응법 04. 외향성에 따른 고객 대응법 05. 동조성에 따른 고객 대응법 06. 신경성에 따른 고객 대응법 맺음말-역할극으로 연습하라 감사의 글-세 번째 책 출간에 부쳐영업에는 두 가지 핵심적인 것이 필요하다. 정신력과 기술력이 바로 그것이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 실전 영업에서 반드시 필요한 이 두 가지를 모두 얻게 될 것이다. 그로 인해 자신감 획득과 탁월한 성과를 올리게 되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영업은 정신력과 기술력의 산물이다! 많은 사람들이 영업을 시작했다가 얼마 못 가 그만둔다. 그 이유는 대개 정신력이 약하거나 어떻게 영업을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사실 영업에는 두 가지 핵심적인 요소가 필요하다. 기술력과 정신력이 바로 그것이다. 어느 것이 먼저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둘 다 필요한 것만은 분명하다. 그렇다면 영업에서 정신력은 무엇일까?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 부끄럽고 낯설지만 고객에게 다가설 수 있는 용기, 스스로를 끊임없이 채찍질하고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끊임없이 고객을 찾아 나서고, 수많은 거절을 이겨내며, 매출과 증원의 부담을 이겨내는 데 있어 정신력은 필수불가결의 요소다. 그렇다면 영업에서 기술력이란 무엇일까? 고객을 만나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모든 기술을 말한다. 고객을 찾아내는 기술, 고객의 호감을 얻어내는 기술, 불만이나 이의사항을 처리하는 기술, 고객을 관리하는 기술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 가운데 어느 것 하나라도 부족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없다. 세일즈 프로세스에 따른 명확한 해법을 제시하는 책! 이 책은 필자가 20여 년 동안 영업 현장에서 판매를 하고, 교육을 하고, 책을 쓰고, 수많은 영업인들을 지켜보며 얻어낸 것들을 묶은 책이다. 그래서 읽기에 쉬울 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든 활용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이 책은 어떠한 구성을 가지고 있을까? 1장에서는 영업인들의 정신력을 키우는 방법을 다루었다. 처음부터 읽어가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택해 훈련할 수도 있고, 마음에 드는 것만 읽어도 상관없다. 만약 당신이 조직의 관리자라면, 처음부터 읽어가면서 교육용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이다. 2장은 고객의 마음을 여는 기술을 다루었다. 영업은 고객에게 호감을 얻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별로 호감이 가지 않는 사람의 상품 설명을 귀담아 들을 고객이 과연 얼마나 되겠는가? 장은 탁월한 성과를 내는 영업의 기술을 정리했다. 영업 현장에서 만나는 예기치 못한 고객의 태도에 적절한 대응책은 물론 좋은 성과를 올리는 방법들까지 서술했다. 그리고 마지막 4장에서는 사무실이나 집에 있는 물건, 행동 등을 통해 고객의 성격이나 성향을 파악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기술했다. 어떤 유형의 고객인지 파악하고 나면, 훨씬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현장의 매순간마다 아주 유용한 팁을 제공하는 책! 이 책은 이처럼 영업의 핵심 두 가지, 즉 정신력과 기술력을 모두 충족시키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정신력을 키우고, 기술력을 향상시키는 해법을 분명 얻게 될 것이다. 영업에서 철저한 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책을 읽고 무릎을 치며 \'진작 알았더라면!\'이라고 하더라도 책의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영업은 한순간 한순간이 모두 중요하다. 이 책은 그러한 순간마다 철저한 준비를 통해 고객을 자신감 있게 만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치즈 인 더 트랩 시즌 2 일반판 세트 3 (전3권)
재미주의 / 순끼 글, 그림 / 2015.04.17
33,000원 ⟶ 29,700원(10% off)

재미주의취미,실용순끼 글, 그림
평범한 캠퍼스가 배경이지만 로맨스, 드라마, 코미디, 미스터리 등 복합적인 요소가 단단하게 엮이면서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웹툰 [치즈 인 더 트랩] 시즌2의 마지막 이야기. 밀도 높은 연출과 스토리를 끌고 가는 작가의 공력은 데뷔작이라 믿기 어려울 정도다. 이러한 탄탄함을 기반으로 [치즈 인 더 트랩]은 연재 5년이 넘어가는 지금도 예전과 다르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7권 episode29 조우 episode30 불안 episode31 분노 episode32 고립 특별편 쉬어가는 화 8권 episode32 고립 episode33 삼자대면 episode34 늦여름 episode35 양면 9권 episode35 양면 episode36 교전 episode37 개인과 타인 특별편 쉬어가는 화《치즈 인 더 트랩》 시즌2의 마지막 조금씩 가까워지는 홍설과 유정의 로맨스! 2010년 여름, ‘순끼’라는 필명으로 슬그머니 네이버 웹툰에 둥지를 틀었다. 처음 을 접한 많은 독자들은 흔한 대학생들의 캠퍼스 로맨스물로 생각해선지 연재 초반에는 지금과 다르게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등장인물 간의 복잡한 심리가 치밀하게 묘사되고, 이야기가 쌓이면서 점점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네이버 웹툰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평범한 캠퍼스가 배경이지만 로맨스, 드라마, 코미디, 미스터리 등 복합적인 요소가 단단하게 엮이면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웹툰이 되었다. 밀도 높은 연출과 스토리를 끌고 가는 작가의 공력은 데뷔작이라 믿기 어려울 정도다. 이러한 탄탄함을 기반으로 은 연재 5년이 넘어가는 지금도 예전과 다르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야기가 마지막을 향해 갈수록 등장인물간의 꼬였던 실타래가 풀릴지 더욱 궁금해지는 지금, 책으로 정주행하며 미묘하고 복잡한 의 재미를 느껴보자.
널리케이크의 한식 디저트 클래스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김주현 (지은이) / 2021.04.23
22,000원 ⟶ 19,8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건강,요리김주현 (지은이)
인기 디저트 공방 ‘널리케이크’의 대표 메뉴와 알찬 노하우가 담긴 화제의 한식 디저트 클래스를 책으로 엮었다. 처음 한식 디저트를 만드는 독자들을 위한 도구와 재료 소개, 앙금과 고물 만드는 법, 기본 떡 만들는 과정 등 기초 지식을 하나하나 충실히 소개하고, 클래스 인기 레시피를 자세한 과정 사진과 함께 설명한다. 한식 디저트를 만들 때 꼭 필요한 도구 준비부터 주재료인 쌀과 각 곡물의 특징, 색과 맛을 내는 다양한 부재료들을 하나하나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였고, 다양한 한식 디저트를 만들기 위해 기본이 되는 앙금과 고물 만드는 방법도 상세한 과정 사진과 함께 차근차근 해설한다. 또한 수분 주기, 안치기, 찌기 등 기본 원리와 요령을 이해하면 누구나 맛있는 떡을 만들 수 있는 ‘떡 만들기 기본 과정’ 챕터를 통해 오랜 경력의 저자가 알려주는 탄탄한 지식과 노하우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다. 책의 2부에서는 무지개 바람떡, 호박 설기 케이크, 흑임자 크림치즈 절편, 딸기 찹쌀떡, 초코 인절미, 개성주악, 깨약과, 귀리 강정, 곶감 단지 등 전통 병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널리케이크만의 인기 메뉴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여기에 떡카롱, 앙버떡, 쑥인절미 티라미수, 찰브라우니, 초코라떼 설기 바 등 해외의 인기 디저트와 우리 식재료를 접목해 만든 새롭고 다양한 퓨전 디저트를 함께 수록했다.프롤로그 PART 1 한식 디저트를 만들기 전에 1. 도구 기본 도구 / 모양내는 도구 2. 재료 주재료(곡류) / 기본 습식 쌀가루 만드는 방법 색과 맛을 내는 부재료 가루류 / 퓨레와 페이스트 / 견과류와 건과일 3. 앙금과 고물 앙금 백앙금 / 흑임자 앙금 / 통팥 앙금 / 고운팥 앙금 고물 거피팥 고물 / 녹두 고물 / 카스텔라 고물 / 잣 고물 / 대추고 4. 떡 만들기 기본 과정 준비하기 / 수분 주기 / 체 내리기 및 부재료 섞기 / 안치기 / 찌기 / 떡 꺼내기 / 치대고 펀칭하기 PART 2 널리케이크 한식 디저트 클래스 1. 설기류 하트 꿀 백설기 / 현미 잣 설기 / 과일버무리 / 감자 콘치즈 설기 / 호박 송편 설기 케이크 2. 치는 멥떡 무지개 바람떡 / 현미 들깨 가래떡 / 망개떡 / 흑임자 크림치즈 앙금 절편 3. 찰떡류 밥알 쑥찹쌀떡 / 고구마 찹쌀떡 / 딸기 찹쌀떡 / 흑미 단자 / 사과 단자 / 초코 인절미 / 이북식 인절미 4. 그 외의 떡 삼색 경단 / 오색 송편 / 개성주악 / 화전 5. 한과 깨약과 / 귀리 강정 / 꽃 다식 / 곶감 단지 / 도라지 정과 6. 퓨전 디저트 떡카롱 / 앙버떡 / 쑥인절미 티라미수 / 당근 떡케이크 / 찰브라우니 / 찹쌀 에그 파이 / 무화과 캐러멜 / 쑥 크럼블 케이크 / 초코라떼 설기 바 한과; 떡; 퓨전떡; 한식디저트; 전통디저트; 병과; 케이크; 디저트; 홈베이킹예쁘고 건강하고 맛있는 우리 떡, 한과, 퓨전 디저트 인기 디저트 공방 ‘널리케이크’가 소개하는 새로운 한식 디저트 클래스를 만나보세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설기, 쫄깃하고 고소한 절편, 색다른 맛에 예쁜 모양까지 갖춘 다양한 찹쌀떡과 색색의 고운 한과, 케이크보다 더 예쁜 새로운 퓨전떡 디저트까지. 인기 디저트 공방 ‘널리케이크’의 대표 메뉴와 알찬 노하우가 담긴 화제의 한식 디저트 클래스를 책으로 엮었습니다. 처음 한식 디저트를 만드는 독자들을 위한 도구와 재료 소개, 앙금과 고물 만드는 법, 기본 떡 만들는 과정 등 기초 지식을 하나하나 충실히 소개하고, 클래스 인기 레시피를 자세한 과정 사진과 함께 설명합니다. 이 책과 함께 맛있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새로운 한식 디저트를 만나보세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누구나 맛있고 건강한 한식 디저트를 만들 수 있어요 이 책에서는 한식 디저트를 처음 만드는 사람은 물론 평소 취미로 베이킹을 하거나 떡과 한과를 만들어본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식 디저트의 기본 지식을 충실히 설명했습니다. 한식 디저트를 만들 때 꼭 필요한 도구 준비부터 주재료인 쌀과 각 곡물의 특징, 색과 맛을 내는 다양한 부재료들을 하나하나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였고, 다양한 한식 디저트를 만들기 위해 기본이 되는 앙금과 고물 만드는 방법도 상세한 과정 사진과 함께 차근차근 해설합니다. 또한 수분 주기, 안치기, 찌기 등 기본 원리와 요령을 이해하면 누구나 맛있는 떡을 만들 수 있는 ‘떡 만들기 기본 과정’ 챕터를 통해 오랜 경력의 저자가 알려주는 탄탄한 지식과 노하우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어요. 인기 디저트 공방 널리케이크의 대표 메뉴로 구성한 만들기 좋고 선물하기도 좋은 34가지 한식 디저트 클래스 이 책의 2부에서는 무지개 바람떡, 호박 설기 케이크, 흑임자 크림치즈 절편, 딸기 찹쌀떡, 초코 인절미, 개성주악, 깨약과, 귀리 강정, 곶감 단지 등 전통 병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널리케이크만의 인기 메뉴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여기에 떡카롱, 앙버떡, 쑥인절미 티라미수, 찰브라우니, 초코라떼 설기 바 등 해외의 인기 디저트와 우리 식재료를 접목해 만든 새롭고 다양한 퓨전 디저트를 함께 수록했습니다. 설기, 치는 멥떡, 찰떡, 그 외의 떡, 한과, 퓨전 디저트 등 총 6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된 34가지 메뉴들은 각각의 자세한 레시피와 함께 상세한 과정 사진을 수록하여, 작업의 세부 공정과 포인트를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오랜 경력의 저자가 들려주는 다양한 팁과 노하우를 풍성하게 수록하여 한식 디저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마치 직접 클래스를 듣는 듯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식재료로 만들어 더 건강하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담아 건넬 수 있는 예쁘고 맛있는 한식 디저트를 통해 아름다운 우리 디저트의 맛과 멋을 경험해보세요. “궁중 병과를 배우다 보면 우리 디저트에는 과학적인 재료 궁합은 물론 제철에 필요한 영양까지 챙기는 선조들의 훌륭한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저는 프랑스나 일본식의 다양한 과자와 빵도 무척 좋아하지만, 이렇게 훌륭한 우리의 전통 디저트도 계속 발전시키고 이어가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전히 떡과 한과의 공정은 모든 재료를 손수 만들어야 하는 시간과 정성을 쏟는 작업이 많습니다.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힘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믿을 수 있는 재료를 직접 고르고 모든 공정을 내 손으로 해낸 음식을 마주했을 때의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큽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또는 고객들에게 정성스럽게 만든 한식 디저트를 선물한다면 맛과 마음을 함께 전달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한식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분들에게, 혹은 이미 이 분야의 일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이 책이 조금이나마 영감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착 붙는 스페인어 독학 첫걸음
랭기지플러스 / 최윤국, 정호선 글 / 2015.12.21
14,000원 ⟶ 12,600원(10% off)

랭기지플러스취미,실용최윤국, 정호선 글
혼자서 스페인어를 공부하려고 하는 왕초보를 위한 교재. 이 책은 딱딱한 문법 교재가 아니라 주인공 Sumi가 스페인에서 시작하여 라틴아메리카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 형식의 기초 입문서로, 스페인어에 대한 재미를 느끼면서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여행이나 일상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실용적인 회화와 포인트가 되는 구문들을 중심으로 핵심 문법까지 설명함으로써 실용성과 문법 학습의 2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 목차 학습 구성표 UNIDAD 01 스페인어 세계로의 입문 Introducci?n al mundo espa?ol UNIDAD 02 모두들 안녕! ¡Hola a todos! UNIDAD 03 어떻게 지내니? C?mo est?s UNIDAD 04 길 물어보기 Preguntar una direcci?n UNIDAD 05 어학 코스 등록하기 Matricularse en un curso de espa?ol UNIDAD 06 쇼핑하기 Ir de compras UNIDAD 07 레스토랑에서 En el restaurante UNIDAD 08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Primavera, Verano, Oto?o e Invierno UNIDAD 09 마드리드 구경 Pasear por Mardrid UNIDAD 10 똘레도에 가다 Ir a Toledo UNIDAD 11 산띠아고 가는 길 Camino de Santiago UNIDAD 12 여행사에서 티켓팅 Comprar un billete en una agencia de viajes UNIDAD 13 멕시코로 향하다 Hacia M?xico UNIDAD 14 호텔 체크인 Registrarse en el hotel UNIDAD 15 병원에서 En el hospital UNIDAD 16 아르헨티나에서 En Argentina UNIDAD 17 칠레에서 En Chile UNIDAD 18 페루와 콜롬비아 En Per? y en Colombia 부록 발음과 듣기는 Mp3 CD로, 상세한 문법 설명은 저자 직강 무료 동영상으로~ 두 달 만에 스페인어가 입에 착! 시험에 착! 착! 붙는 스페인어 독학 첫걸음은 혼자서 스페인어를 공부하려고 하는 왕초보를 위한 교재입니다. 이 책은 딱딱한 문법 교재가 아니라 주인공 Sumi가 스페인에서 시작하여 라틴아메리카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 형식의 기초 입문서로, 스페인어에 대한 재미를 느끼면서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여행이나 일상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실용적인 회화와 포인트가 되는 구문들을 중심으로 핵심 문법까지 설명함으로써 실용성과 문법 학습의 2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Sumi가 되어 실제로 스페인과 라틴 아메리카를 여행하는 것처럼 공부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스페인어 실력이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성 - 51가지 상황을 설정하여 실용적인 회화 구문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스페인어의 승부는 동사 활용에서 결정되는데 동사를 활용한 예문을 풍부하게 실었습니다. - 핵심문법은 꼭 필요한 부분만 제시함으로써 응용력을 더해 주었습니다. - 대화 내용에 관련된 어휘와 문화를 확장시켜 구성함으로써 스페인어에 대한 재미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내용까지 포함하였습니다. - 스페인뿐만 아니라 라틴아메리카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연습문제는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등 4영역으로 구분해 전반적인 측면에서 실력을 점검할 수 있으며 스페인어 공인인증시험 DELE A2 준비 과정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 다양한 동사 활용은 포켓북으로 수록하여 언제 어디서든 동사 중심의 문형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 출판사 서평 전세계 6억명 이상의 인구가 사용하고 있는 스페인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중요한 언어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라틴아메리카를 대상으로 경제 협력을 전개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역시 이 지역에서 경제적 영토를 확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한류 붐까지 더해지고 있어 국가 및 기업브랜드 가치가 증가하고 있는데 라틴 민족성을 지닌 이들 국가와의 보다 친밀한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스페인어가 보다 중요한 소통의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문화, 무역 및 협력 부문에서 스페인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스페인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미래를 내다보는 현명한 투자가 될 것입니다.
아이유 피아노 연주&반주곡집
태림스코어(스코어) / 장소라 (엮은이) / 2018.11.10
18,000원 ⟶ 16,200원(10% off)

태림스코어(스코어)소설,일반장소라 (엮은이)
음원퀸 아이유의 곡을 엮은 최초의 피아노 악보집이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최근 발표한 싱글 ‘삐삐’를 포함, 대중들이 한 번쯤 피아노로 연주하고 싶어하는 아이유의 베스트 30곡을 엄선하여 담았다. 원곡의 흐름과 길이를 그대로 살려 편곡하였고, 자세한 코드 표기는 자유로운 연주를 가능하게 한다. 각 곡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컬러 사진과 가사를 함께 실었다.♣ 하나, 나만의 감성으로 연주 01 삐삐 02 밤편지 03 마음 04 가을 아침 05 푸르던 06 나만 몰랐던 이야기 07 매일 그대와 08 이런 엔딩 09 비밀 10 그대네요 ♣ 둘, 원곡 감성으로 연주 11 팔레트 12 복숭아 13 기차를 타고 14 무릎 15 사랑이 잘 16 첫 이별 그날 밤 17 한낮의 꿈 18 너랑 나 19 이름에게 20 하루 끝 21 너의 의미 22 마침표 23 분홍신 24 느리게 하는 일 25 나의 옛날이야기 ♣ 셋, 목소리와 함께 연주 26 이 지금 27 봄 사랑 벚꽃 말고 28 금요일에 만나요 29 좋은 날 30 잔소리세계 최초! 단 하나의 [아이유 피아노 악보집] 이 책은 음원퀸 아이유의 곡을 엮은 최초의 피아노 악보집입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최근 발표한 싱글 ‘삐삐’를 포함, 대중들이 한 번쯤 피아노로 연주하고 싶어하는 아이유의 베스트 30곡을 엄선하여 담았습니다. 원곡의 흐름과 길이를 그대로 살려 편곡하였고, 자세한 코드 표기는 자유로운 연주를 가능하게 합니다. 각 곡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컬러 사진과 가사를 함께 실어 연주하는 내내 감수성에 젖어드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예쁜 감성 사진 + 가사 수록 각 곡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예쁜 감성 사진과 가사의 일부를 수록하여 시처럼 읽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자세한 코드 + 보기 쉬운 악보 원곡의 흐름과 길이를 그대로 살려 다양한 난이도로 편곡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코드를 자세하게 실어 코드만으로 쉽고 자유로운 연주가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책 넘김이 적도록 각 곡의 페이지를 알맞게 분할하였고 연주하기 편한 스프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연주 동영상 QR코드 연주 버전의 수록곡 중 일부는 저자가 직접 연주한 고품질의 연주 동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넣어 언제든지 스마트폰으로 열어 볼 수 있습니다.
밀교 만다라의 서
맑은샘(김양수) / 무동금강 (지은이)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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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김양수)소설,일반무동금강 (지은이)
「밀교 명상의 법」의 개정 증보판이며 만다라에 대한 교학적 내용과 전작에 없는 불보살과 오대명왕, 그리고 천부에 대한 비밀 공양법까지 수록되어 가히 밀교 수행법의 총 백과사전이다. 그동안 밀교에 대한 갈증을, 티베트 밀교의 몇 가지 관법과 일본 밀교의 종자와 인계만으로 수행에 관한 목마름을 채워온 분들에게 본서는 완전한 인계, 완전한 종자, 완전한 진언, 완전한 관법이 합쳐진 그야말로 밀교 수행을 실제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이라 할 것이다. 본서를 통해 인도 불교의 최후의 정화로 알려진 밀교의 최상승 심법과 밀법을 득하여 만다라의 몸(mandalakaya)을 성취하시기를 바란다. 머리말 | 08 1장 법의 장 밀교의 개괄적 역사 및 현황에 대해 … 14 탄트라 용어의 정립에 대해 … 18 종자와 진언 그리고 삼매야형의 의미 … 20 밀법은 자내증을 펼쳐낸 수행체계, 곧 법사리이다 … 24 힌두의 법과 밀법의 차이를 밝힌다. … 28 신주(神呪)와 만트라(mantra)의 차이 … 34 삼밀유가의 원리⑴ … 38 삼밀유가의 원리⑵ … 40 절대의 공성(空性), 바즈라순야 … 43 있음과 없음의 마장 … 45 밀교의 신들은 자성심과 계합됨 … 52 2장 법맥의 장 밀교의 법맥 - 석존의 법인가? … 58 밀교의 법맥 - 밀법의 두 가지 흐름 … 62 금강승 불교의 필연적 전개 … 71 만트라야나와 칼라차크라야나의 차이 … 76 밀교의 법맥에 대하여-진언비밀승의 중요성 … 83 밀교 고승의 영기장과 밀교 부법의 미스터리 … 89 밀교 부법의 미스테리 - 같은 인물이 다르게 출현하여 … 97 영기장으로 티베트 밀교의 법맥을 추적한다 … 100 3장 공성의 장 般若理趣經 百字偈(반야이취경 백자게) … 118 극희삼매야(極喜三昧耶) - 쓰임의 심법 … 123 공성에 대한 세 가지 문구 … 127 심주와 심왕 이야기 … 129 다름을 다르게 인식할 수 있는 능력 - 묘관찰지 … 133 덧없음의 실재함, 실재함의 공성 … 138 4장 만다라에 대한 이해 태장계 만다라의 연원 및 사상적 의의 … 144 태장계 만다라 구조에 대한 이해 … 147 금강계 만다라의 연원 및 사상적 의의 … 151 금강계 만다라의 구조에 대한 이해 … 155 금강계 구회만다라에 대한 이해 … 165 만다라 구조에 대한 이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 168 5장 실질적 수행의 장 기본 가행법 … 172 삼부가지법 … 176 금강계 결계법 … 185 광명 진언 수행법 … 191 구회만다라법 … 197 여래부 탄트라 금태양부 대일여래 수행 … 213 아촉여래 탄트라 … 217 불공성취불 탄트라 … 219 무량수여래 근본다라니 탄트라 … 222 보생여래 탄트라 … 229 약사여래 탄트라 … 234 보살부 탄트라 금강살타 탄트라 … 240 보현연명보살 탄트라 … 245 금강리보살 탄트라 … 252 금강업보살 탄트라 … 255 청련제장애무량승타라보살존 탄트라 … 258 여의륜관음유가 탄트라 … 267 허공장보살 복덕 탄트라 … 277 대성지장보살천도비밀 탄트라 … 286 명왕부 탄트라 공작명왕 탄트라 … 296 대성부동명왕(不動明王)실지 탄트라 … 303 애염천궁비밀실지 탄트라 … 314 항삼세명왕 탄트라 … 326 군다리명왕 탄트라 … 330 대위덕명왕 탄트라 … 336 금강야차명왕 탄트라 … 341 오추사마명왕 탄트라 … 346 마두명왕 탄트라 … 350 양두애염명왕 탄트라 - 지화(智火)와 항마(降魔)의 불꽃 제도 … 357 명왕부 탄트라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 … 361 천부 대암야천비밀성취 탄트라 … 365 귀자모천 탄트라 … 377 마리지천 탄트라 … 388 비사문천 탄트라 … 392 환희천 탄트라 … 395 길상천 탄트라 … 400 변재천 탄트라 … 404 삼변보주탄트라(트리라트나 탄트라) - 삼변보주 허공장대길상작법‘밀교’라고 하면 비밀스러운 좌도의 수행이라고 하는 것이 대체적인 인식이나 달라이라마께서 밀교 겔룩파의 수장이며, 한국 선가에서 자주 외우는 능엄주 역시 밀교 계열의 경전임을 안다면 밀교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편견을 확실히 깨워주고 그동안 비밀스럽게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만 전수되었던 관법과 인계와 종자를 세상에 공개한 도서가 「밀교 명상의 법」이었고, 이를 보완하여 양장본으로 출간한 책이 「밀교 만다라의 서(비밀 법장의 세계)」이다. 이번에 출간된 도서는 전문적 교학에 해당되는 만다라의 구조를 상세히 수록하면서 여래, 보살, 명왕, 천부와 관련된 고도의 밀교 행법을 총망라하여 상세히 기록한 책이다. 「밀교 만다라의 서」의 부제인 ‘비밀 법장의 세계’처럼 이 책을 통하여 비밀스러운 여래의 자내증(自內證)의 세계를 체험하는 기연을 얻기를 바란다.수행에 목 마른 수많은 사람들이 티베트 여행기나 밀교 개괄서를 통해 조금씩 나오는 단편적 밀교 수행을 통해 수행을 해왔다. 그리고 상세하고 구체적인 관법에 대해서는 티베트 현지에서 입문해야지 받는 것이라 여기고 스스로의 처지를 달래왔을 뿐이다.본서는 산스크리트 발음에 기반한 진언, 제존마다 전부 각각 있는 종자,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만 내려오는 관법 모두를 망라한 밀교 수행의 요체이자 밀교 수행의 정화(精華)를 오롯이 담아냈다. 그리고 밀교의 제존들을 여래부, 보살부, 명왕부, 천부로 나누어 백과사전적으로 넓게 설명하면서도 깊이는 실질적인 수행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깊게 하였다.본서의 전반부는 밀교의 심법을 펼쳐내면서 밀교 스승들의 경지를 감히 외람되게도 후학인 무동금강이 영적인 체크의 방식인 영기장 기법으로 드러내었다. 후반부는 존격의 의미, 종자, 인계, 그리고 비밀법으로 철저히 봉인된 관법까지 상세히 밝혀 수행에 도움이 되게 하였다. 이 책을 통해 밀교에 대한 오해를 벗어던지고 밀교의 수많은 방편들이 대일여래께서 중생을 사랑하여 펼쳐낸 것임을 알았으면 한다. -머리말 가운데
나는 왜 마음이 약할까?
행복에너지 / 조관일 (지은이)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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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소설,일반조관일 (지은이)
세상이 참 험악해졌다. 세상이 발달하면 사람들의 심성도 발달해야 하는데 오히려 퇴보한 느낌이다. 사회 지도층이라 할 정치판부터 막말이 난무한다. SNS의 발달과 ‘비대면’은 타인을 못살게 구는 도구로 전락하고 있다. 악플이 대표적이다. 이런 세상에서 마음이 약하고 쉽게 상처를 받는 ‘선량한 소심맨’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뻔뻔하고 포악한 인간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착한 사람들을 위로하며 응원하고 싶다는 것이 저자가 밝힌 집필 의도다. 이 책은 제목에서 표현한 것처럼 ‘마음에 상처를 입지 않는’ 정도의 소극적인 대처에 머물지 않는다. 댓글폭력이나 사이버 폭력, 후안무치한 갑질의 행태에 저항하는 요령을 다루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어떻게 ‘타인으로부터의 자유’를 얻을 것인지 조언함과 아울러, 우리가 소심함과 쓸데없는 염려로 인생의 동력을 얼마나 많이 낭비하는지 일깨워 주고, 나아가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끈질긴 근성을 발휘함으로써 당당하게 승리하는 인생을 살도록 강한 멘탈, 담대한 마음으로 무장하게 돕는다.프롤로그 005 소심하고 마음약한 당신, 험한 세상을 어떻게 살까? Part 1 나는 왜 마음이 약할까? 019 당신만 그런 게 아냐! 인간은 원래 약한 존재 022 소심한 게 어때서? 약하면 악하지 못하다 025 쪼다 예찬. 성공하려면 쪼다가 되라? 029 세상이 달라졌다. 약하면 죽는다 032 미세반응을 한다고? 인생이 피곤해진다 035 당신의 자기의식, 어느 쪽으로 치우쳤나 039 이기주의적 세상에 대응하는 자기관리의 전략 042 너무 염려하지 마라, 실수를 해도 좋다 044 잊지 마라. 악화가 양화를 몰아내는 세상임을 047 세상은 이렇게 험한데 유리멘탈이라면? 051 요즘 젊은이, 혹시 개복치 유리멘탈 아닌가? 054 사는 게 이기는 것, 부러지면 지는 거다 056 마음이 약하다고? 부정적 암시가 더 문제다 059 징크스는 만들지도 키우지도 마라 061 “정의가 뭔지 알아? 이기는 게 정의야!” 065 혹시 프로 걱정러? 오버씽킹하지 마라 068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라 Part 2 타인으로부터의 자유 073 타인의 시선과 평가로부터 자유로워지기 076 자신에게 주문을 걸어라, ‘낯 두껍게 행동하자’고 079 비난으로부터 자유로워져라, 그것이 이기는 것 084 콤플렉스로부터의 자유는 자신으로부터의 자유 087 콤플렉스가 있다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라 090 소크라테스에게서 배우는 진정한‘자유’ 093 넉살을 키워라, 붙임성이 경쟁력이다 097 세상살이의 원리,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101 매너와 에티켓, 조금만 포기하면 인생이 행복하다 104 남의 시선에 연연하지 마라, 편하면 그냥 하는 거다 107 튈 땐 튈 줄도 알아야, 튀는 건 당당함이다 110 아무도 당신에게 관심 없다, 괜한 걱정은 집어치워라 112 눈치 보며 움츠러들지 마라, 담담히 당신의 길을 가라 115 잘 보이려 하지 마라, 자신에게 자유를 허하라 118 부끄러움에 대처하는 법,‘자기주목’떨쳐버리기 122 험담과 비난은 당연하다, 코웃음 쳐라 125 험담으로부터의 자유, 진정한 타인으로부터의 자유 128 안테나를 세우지 마라, 안 들리면 그뿐이다 131 체면은 실익이 없다, 폼 잡다가 망한다 134 체면이 밥 먹여 주나? 걱정을 집어치워라 137 부질없는 남들의 시선과 평가는 무시하라 140 자유롭게 생각하며 당당하게 당신의 길을 가라 142 타인으로부터의 자유, 그것은 미움을 받는 것의 대가다 Part 3 마음에 상처받지 않기 147 터무니없는 놈이 마음에 상처를 준다면 150 악플에 대처하는 법, 돌아서서 문을 닫아라 154 말에는 힘이 있다, 꾸준히 자신을 설득하라 157 마음의 상처를 단순화하기, 모 아니면 도다 160 “노 프라블럼, 하쿠나 마타타” 163 생각이 머물지 못하도록 잊을 건 빨리 잊으라 166 그냥 웃어넘기기, 왜 사냐건 웃지요 169 표정과 행동을 바꿔보자, 두렵지 않고 평온한 것처럼 172 세월에 맡기기,“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175 마음의 평화가 파괴될 때 말하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178 담대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마라 181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자, 담담한 마음을 갖자 184 둔하게 반응하라, 행복을 선택하라 187 그러거나 말거나,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190 완벽의 꿈을 버려라, 조금만 포기하면 인생이 즐겁다 193 곱씹지 말고 생각을 멈추기,“그만둬(Stop)!” 196 솔직하게 표현하라, 털어놓으면 후련하다 199 ‘이욕치욕’, 한바탕 욕설로 상처를 날려 보내라 202 상상하지 말고 행동하라, 배짱으로 부딪혀라 205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라, 죽기 아니면 살기다 208 될 대로 되라, 배짱과‘깡다구’로 버텨라 Part 4 낯 두꺼움의 철학 - 이기려면 뻔뻔하라 213 뻔뻔함의 의미를 아는가? 뻔뻔이 경쟁력이다 218 강해지고 싶은가? 비합리적인 신념체계부터 바꿔라 221 후안무치가 시대정신, ‘이뻔치뻔’이 전략이다 224 ‘~ 척하기’를 활용하여 신념과 기질을 바꿔보라 227 ‘아사리판’이 된 사회, 정치로부터 한 수 배워라 230 정치에서 한 수 더 배우기, 그들의 독특한 신념 233 정치셈법에서 배울 것, ‘이길 정도의 사랑’ 236 후안무치와 철면피, 강한 자는 강안(强顔)자 239 지도자의 조건 후흑(厚黑), 공자 맹자도 마찬가지? 242 뻔뻔함과 겸손, 승리한 사람들의 공통점 246 리더들의 이중성 - 겸손은 뻔뻔함과 통한다 249 인재가 되겠다고? 후츠파에서 배우는 뻔뻔함 252 뻔뻔은 강한 승부근성과 집념의 표출이다 255 기죽지 마라, 거만한 것도 전략이다 258 뒤에 숨지 마라, 당당히 앞으로 나오라 261 “Yes”와 “No”, 당당하게 말하라 264 두려움에 뻔뻔히 맞서라, 공포로부터의 자유를 찾자 267 맞닥뜨린 상황과 맞짱 뜨자, 뻔뻔함으로 ‘나’를 지켜라 270 운명 앞에 뻔뻔하라, 성공할 때까지 도전하라 273 운명을 다루는 방식, 시련 앞에 뻔뻔하라 276 강한 멘탈 만들기 - 굳센 의지력과 자제력을 갖춰라 에필로그 281 진정으로 강한 사람이 되는 법 출간후기 286 착한 사람들이여, 더 이상 마음에 상처를 받지 말자!세상이 참 험악해졌다. 세상이 발달하면 사람들의 심성도 발달해야 하는데 오히려 퇴보한 느낌이다. 사회 지도층이라 할 정치판부터 막말이 난무한다. SNS의 발달과 ‘비대면’은 타인을 못살게 구는 도구로 전락하고 있다. 악플이 대표적이다. 그로 인해 정치인에서부터 유명 연예인, 심지어 어린 학생까지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등지는 일까지 종종 일어난다. 이게 과연 그들만의 사정일까? 우리 모두 자유롭지 못하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그레샴의 법칙은 인간관계에도 그대로 드러난다. 악한 사람, 후안무치의 철면피한 사람이 양심 바르고 착하고 마음여린 사람을 구축한다. 이런 세상에서 마음이 약하고 쉽게 상처를 받는 ‘선량한 소심맨’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뻔뻔하고 포악한 인간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착한 사람들을 위로하며 응원하고 싶다는 것이 저자가 밝힌 집필 의도다. 이 책은 제목에서 표현한 것처럼 ‘마음에 상처를 입지 않는’ 정도의 소극적인 대처에 머물지 않는다. 댓글폭력이나 사이버 폭력, 후안무치한 갑질의 행태에 저항하는 요령을 다루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어떻게 ‘타인으로부터의 자유’를 얻을 것인지 조언함과 아울러, 우리가 소심함과 쓸데없는 염려로 인생의 동력을 얼마나 많이 낭비하는지 일깨워 주고, 나아가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끈질긴 근성을 발휘함으로써 당당하게 승리하는 인생을 살도록 강한 멘탈, 담대한 마음으로 무장하게 돕는다. 저자는 타인의 생각과 시선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생각과 시선에 집중하기를 권하며, 동시에 뻔뻔한 세상에서 이기려면 뻔뻔해져야 한다는 ‘이뻔치뻔’의 요령도 소개한다. 작가의 주장은 선한 사람으로 행동하기를 멈추라는 것이 아니다. 강한 멘탈과 담대함으로 무장한 ‘새로운 방식의 선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낯 두꺼움의 경쟁력도 최대한 활용할 줄 아는 선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그래서 패배하는 착한 사람이 아니라 승리하는 착한 사람이 되자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마음의 평안을 얻고, 좀 더 당당하게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갈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 더불어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지를 체득하고 불필요한 고민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출간후기 착한 사람들이여, 더 이상 마음에 상처를 받지 말자!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온 세상이 소통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급박하게 변하는 세상만큼이나 사람들의 심성 또한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인성이 피폐화되고 상식이 상실되는 부작용입니다. 목소리 큰 사람이 득세하는 세상, 잘못을 저지르고도 당당하게 큰소리치는 사람이 활보하는 반면에 양심 바른 착한 사람들이 상처를 입습니다. 잘못한 일이 없음에도 자신을 자책하며 뒷전으로 밀려나 숨어 버립니다. 그렇다면 이들, 착하고 양심 바른 사람들이 세상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하는 부적격자들일까요? 소심한 성격을 고쳐서 덩달아 ‘몰상식한 용감한 사람’으로 변모해야 할까요? 조관일 저자는 단호하게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성공하려면 ‘쪼다’가 되라며 쪼다 예찬론을 펼칩니다. “성공하려면 쪼다가 되라. 꼼꼼하고 세밀하라. 통 큰 녀석 중에 성공한 사람은 거의 없다. 그 쪼다들이 성공한 다음에 통 큰 척, 배포가 큰 척할 뿐이다.” 그러나 쪼다로 당당히 살아가려면 한편으로는 강한 멘탈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 강한 멘탈의 상징으로 ‘뻔뻔함’을 권합니다. 남들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소신 있게 자신의 길을 가라고 조언합니다. 저자는 책을 통틀어 용기를 줍니다.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방향을 제시합니다. 잊을 건 빨리 잊어야 하고, 머릿속이 복잡할 땐 “멈춰!”라며 자신을 향해 소리치라고 가르칩니다. 정말이지 어떻게 살아야할까 전전긍긍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속 시원한 해법을 제시해 준 저자가 고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집필의도대로 모든 사람들이 더 이상 쓸데없는 고민으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마음에 상처받는 일이 없기를 희망합니다. 그리하여 평온한 가운데 행복한 삶이 영위되기를 기원하며, 이 책을 세상에 내보냅니다.소심하고 마음 약한 당신, 험한 세상을 어떻게 살까?세상살이가 갈수록 험악해지고 있다. 문명이 발달하고 소득이 늘어나 잘살게 되면 세상이 온화하고 착해져야 할 것 같은데 실상은 반대다. 포악해졌다.요즘은 뻑하면 사람을 해친다. 컴퓨터 게임이나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두두두둑’ 총질을 하며 사람을 ‘장난처럼’ 마구 죽이다 보니 생명을 해치는 것에 무감각해진 탓일까. 그 정도로 사람들의 심성이 황폐화됐다.흉기로 사람을 해치는 것만이 아니다. 말이나 글로도 사람을 해친다. 인터넷이나 SNS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바로 그거다. ‘악플’이 대표적이다. 세상을 향한 화풀이를 그렇게 한다. 자기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에게까지 포악질을 해댄다. 익명과 비대면의 그늘에 숨어 마구 씹어댄다. 심지어 ‘친구’나 ‘팔로워’로 인연을 맺어놓은 사람까지 염장질을 할 때가 많다. 정치적 사안과 관련되면 더욱 그렇다.얼마 전, 어느 방송사의 기자협회가 성명을 발표했다. 정치적 특정 진영이나 인물에 대하여 불리한 기사를 썼다고 기자에게 집중적으로 욕설을 퍼붓고 위협을 가해 기자가 위험에 빠졌기 때문이다. 어떤 기자는 팩트를 기사로 썼음에도 특정 정파로부터 심한 공격을 받고 정신과 치료를 받다가 결국 퇴사하고 말았다.어찌 정치나 신문기사의 문제뿐이랴. 요즘은 그런 일이 다방면에 걸쳐 수시로 일어난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사이버 폭력, 댓글폭력을 휘두른다.그럴 때마다 떠오르는 것이 있다. 악플로 인하여 극단적 선택을 한 유명인들 말이다. 배우 최진실 씨를 비롯하여 설리나 구하라 등등 아까운 청춘들이 세상을 등졌다. 정치인도 그랬고 어린 학생까지 그랬다.스타나 정치인 등 유명인들은 그나마 사정이 세상에 알려졌지만 얼마나 많은 이름 없는 사람들이 까닭 없는 비난과 험담, 사이버 폭력으로 깊은 상처를 받았을까. 아니 지금 이 순간, 당신도 그런 상황에 처해있을지 모른다.사이버 폭력이나 악플만이 아니다.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마음의 상처를 받는 일 또한 비일비재하다. 때로는 상사나 동료 또는 부하가, 때로는 고객이나 거래처 사람이, 때로는 경쟁자를 비롯한 타인들이, 심지어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는 세상 사람들이 언어폭력 또는 갑질로 마음을 할퀸다. 세상이 발달한 것만큼 상처를 주는 자극의 유형 또한 다양해졌다.어디 그뿐인가? 사람들의 심성이 포악해지면서 더불어 뻔뻔해졌다. 후안무치하다. 일찍이 강준만 교수는 “후안무치가 시대정신”이라며 “높이 오른 사람일수록 후안무치를 저지른 건수가 더 많고 농도가 더 강하다. 피부가 얇고 부끄러움을 잘 타는 사람이 정치인이 되거나 조직의 리더가 된 걸 본 적이 있는가?”라고 우리의 현실을 질타한 바 있지만(<한겨레21>, 제608호) 그러한 꾸짖음에도 불구하고 ‘후안무치의 정신’은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다.잘못을 저지르고도 얼굴 붉히는 것은 고사하고 고개를 빳빳이 들고 포토라인에서 거짓말을 쏟아내는 정치인에서부터, 폭력적 운전을 하고도 오히려 큰소리치며 겁박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이 너무 뻔뻔하고 낯이 두껍다.이런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문제는 모두가 뻔뻔하고 후안무치하면 차라리 괜찮은데 여전히 심성이 착하고 소심하고 약한 사람이 적지 않다는 데 있다. 과연 이런 이들은 이 황폐한 세상, 후안무치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이 책은 바로 그것에 대한 해답으로 내놨다. 목표 독자는 분명하다. 소심하고 마음 여린 착한 사람들이 대상이다. 후안무치해진 세상, 뻔뻔하고 포악한 인간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착한 사람들이 소수일망정 그들을 위로하며 응원하고 싶었다.이 책은 제목에서 표현한 것처럼 ‘마음에 상처를 입지 않는’ 정도의 소극적인 대처에 머물지 않는다. 댓글폭력이나 사이버 폭력, 후안무치한 갑질의 행태에 저항하는 요령을 다루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그것을 뛰어넘어, 우리가 소심함과 쓸데없는 염려로 인생의 동력을 얼마나 많이 낭비하는지도 일깨워 줄 것이다. 나아가 용기와 자신감을 갖게 하고 끈질긴 근성을 발휘하게 할 것이다. 당당하게 승리하는 인생을 살도록 강한 멘탈, 담대한 마음으로 무장하게 할 것이다.이 책의 내용 구석구석에 당신을 강하게 하는 마법의 주문(呪文)이 숨어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덮을 때쯤에는 험난한 세상을 슬기롭게 사는 또 하나의 경쟁력을 갖게 할 것이다. 웬만한 자극에는 끄떡하지 않을 만큼 강인해진 당신 자신을 발견하게 되리라 확신한다. 그리하여 이 책을 만난 것이 ‘정말 신의 한 수’가 될 것이다.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학고재 / 최순우 저 / 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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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소설,일반최순우 저
최순우의 한국미 산책! 깔끔한 체제와 컬러 도판, 새로운 글들을 보완한 新고전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개정판. 혜곡 최순우 선생의 유작으로 그의 전집에서 주옥같은 글들만을 추려내 엮은 단행본이다. 회화, 도자기, 조각, 건축 등 한국 미술의 전 영역에 걸쳐 작품의 면면을 살펴보고 군더더기 없는 아름다움을 담아낸 12편의 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개정판은 총 130여 개의 흑백 도판을 컬러 도판으로 바꾸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특히 오랫동안 석굴암과 불국사, 부석사 등 우리나라의 주요 문화재를 전문적으로 찍어온 사진작가 안장헌의 사진으로 석굴암의 본존불과 십일면관음, 부석사의 무량수전 등을 보다 생생한 컬러로 선보인다. 여기에 겸재 정선,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등의 회화 작품과 오묘한 청자의 비색을 제대로 살펴 볼 수 있는 도판을 실어 저자의 해설을 더욱 실감나게 이해할 수 있다. 시원하고 깔끔한 편집으로 가독성을 높였으며, 회화 부문에 빠져 있던 조선의 초성화와 김홍도의 등에 대한 글을 더 보충해 풍성하게 읽을 수 있게 하였다.개정 신판에 부쳐 초판 서문 - 혜곡 최순우 선생을 기리며 한국의 미와 얼 우리의 미술|건축미에 나타난 자연관|한국의 실내의장|신라 공예송|한국의 탈|한국의 자수병풍|살결의 감촉 - 도자기| 고요한 익살의 아름다움|연경당에서|온돌방 장판 맛|후원과 장독대|하늘빛 청자|분청사기의 멋 조선의 회화 조선 초, 중기의 회화 강희안의 \'물을 바라보는 선비\'|사임당 신 씨의 \'수박\'|조속의 \'나무 위에 앉은 한 쌍의 까치\'|이항복 초상 조선 후기의 회화 변상벽의 \'고양이와 참새\'|조영석의 \'장기놀이\'|이인상의 \'노송도\'|정조대왕의 \'국화\'|이인문의 \'산수|김득신의 \'대장간\'| 김득신의 \'파적\'|이제 초상|서직수 초상|한국 호랑이 겸제 정선 청풍계도|금강산 만폭동도|비로봉도|통천문암도|낚시하는 노인|인곡유거도 단원 김홍도 봄시내|사민도 중 `상(商)`|고누놀이|무동|군선도|평안감사의 연유도들 혜원 신윤복 미인도|연못가의 여인|월하정인|기방도|밀회|선술집|검문|초당놀이|굿놀이|봄나들이|빨래터 조선 말기의 회화 김정희의 \'산수\'|조희룡의 \'매화서옥도\'|김수철의 \'송계한담도\'|이재관의 \'송하처사도\'|허련의 \'산수\'|채용신의\'운낭자 초상 전통건축과 공예 전통건축 불국사의 대석단|부석사 무량수전|통도사|창덕궁의 부용정| 경회루의 돌기둥|경복궁의 옛 담장|백제의 무늬벽돌| 신라의 막새기와|신라 보상화무늬 벽돌 공예 황금보관|금 귀걸이|상원사동종|성덕대왕신종|용두보당|익산 왕궁리 석탑 사리장치|송림사에서 나온 관장식| 물가풍경무늬 정병|자개장|삼층 탁자|나전칠기 소나무대나무무늬 빗접| 노리개 불상과 탑 불상 고구려 \'연가 칠년\'이 새겨진 부처|백제 석조불좌상|금동반가사유상|목조미륵보살반가상|장창골 석조보살입상| 석굴암 본존불|석굴암 십일면관음상|석굴암의 범천상|철조석불좌상|철조불두|한송사 석조보살좌상|안동 제비원 석불 탑 속리산 법주사 팔상전|화엄사 사사자삼층석탑과 공양상|삼척 비석머리 토기와 도자기 신라토기 신라토우|토기 오리 한 쌍|녹유 뼈항아리 청자 청자 연못동자무늬 꽃 모양 대접|청자대나무마디무늬 병|청자보자기무늬 매병|청자 거북이 모양 주전자| 청자 석류 모양 주전자|청자 오리모양 연적|청자 구름학 무늬 매병|청자 참외모양 주전자|청자 모란구름학무늬 배개| 청자 물고기용무늬 병|청자 연꽃무늬 주전자|청자 잎무늬 매병 분청사기 분청사기 모란무늬 편병|분청사기 추상무늬 편병|분청사기 연꽃넝쿨무늬 병|분청사기 물고기무늬 병| 분청사기 풀무늬 장군|분청사기 넝쿨무늬 대접 백자 백자 모란무늬 병|백자 풀무늬 편병|백자 대나무무늬 항아리|백자 포도무늬 항아리|백자 용무늬 항아리| 백자 달항아리|백자 제비구름무늬 항아리|백자 가을풀무늬 병|백자 낚시무늬 병|백자 연꽃무늬 병|백자 구름용무늬 병|백자 학춤무늬 항아리|백자 목련무늬 사발|백자 국화무늬 병| 백자 국화무늬 병|백자 소나무매화무늬 복숭아 모양 연적|백자 구름학무늬 베갯모
창덕궁, 왕의 마음을 훔치다
북촌 / 신희권 (지은이) / 2019.10.30
23,000

북촌소설,일반신희권 (지은이)
건물과 숲이 가장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수많은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특별한 궁궐. 가을을 대표하는 세계유산 창덕궁의 진면목을 여행하듯 돌아보는 책이 선물처럼 찾아왔다. 저자 신희권 교수(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는 창덕궁관리소장을 지내는 동안 세세하게 살핀 창덕궁의 내밀한 아름다움과, 고고학·역사학을 넘나들며 고증한 창덕궁의 멋과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역대 조선의 왕들이 가장 오랫동안 머물렀던 창덕궁은 임진왜란 이후부터 대한제국의 마지막 순간까지 사실상 정궁 역할을 했다. 이 궁궐의 책임을 맡았던 특별한 인연으로, 저자는 이곳에 깃든 특별한 사연과 안타까운 일화, 그리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아껴두었던 보석함을 열어 보여주듯 3부 14장으로 소개한다. 특히 눈여겨볼 것은 저자가 창덕궁이 품은 역사적인 장면들을 창덕궁 발굴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흥미롭게 소개하는 대목이다. 일본식으로 변형되어 있던 부용정 지붕을 바로 잡고 전통 방식으로 복원해 낸 이야기, 직접 발굴한 부용지 권역의 우물을 '동궐도'에 기록된 모습과 비교·설명하는 장면 등이 수록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비원'이라는 명칭이 일본 사람들이 만들어 내거나 바꾼 이름이 아님을 확인해 준다. 원래 고종 대인 광무 7년(1903) 창덕궁 궁원을 관리하는 기구로 비원(秘院)을 두었는데, 다음해에 이 명칭이 비밀스러운 정원인 비원(秘苑)으로 바뀌었음을 언급하며 창덕궁 후원을 비원이라 칭한 주체는 대한제국임을 알린 것이다.추천사 | 국민의 마음을 훔치는 창덕궁 (정재숙/문화재청장) … 4 추천사 | 왕의 마음을 훔친 창덕궁이 독자의 마음도 사로잡기를 바라며 (배기동/국립중앙박물관장) … 7 저자의 글 | 세계유산 창덕궁의 이력서를 들여다보다 … 12 제1부 창덕궁, 역사의 중심에 서다 1장 돈화문, 창덕궁의 정문으로 서다 20 2장 금천교, 몸과 마음을 씻고 왕께 나아가다 41 3장 궐내각사, 한마음으로 왕의 곁을 지키다 56 제2부 왕실의 공간에서 학문과 문화를 품다 4장 인정전, 조선의 얼굴로 서다 74 5장 선정전, 군신의 공치를 말하다 101 6장 희정당과 대조전, 왕과 왕비의 삶을 담아내다 129 7장 동궁전, 왕실의 미래를 준비하다 146 8장 낙선재, 선비의 본을 보이다 153 제3부 왕의 정원에서 태평성대를 꿈꾸다 9장 창덕궁 후원, 지상에서 선계를 설계하다 176 10장 부용지주합루 일원, 임금과 신하의 운명공동체가 꽃피다 185 11장 애련지와 연경당, 역사가 가장 아름다운 가을을 품다 213 12장 관람지와 존덕정, 정자들이 어우러져 보석처럼 빛나다 224 13장 옥류천 일원, 궁궐 숲과 역사가 어우러지다 235 14장 새 선원전과 순라길, 왕조의 역사와 삶을 기록하다 246왕의 마음을 훔친 창덕궁을 새롭게 발견하다 건물과 숲이 가장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수많은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특별한 궁궐. 가을을 대표하는 세계유산 창덕궁의 진면목을 여행하듯 돌아보는 책이 선물처럼 찾아왔다. 이 책의 저자 신희권 교수(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는 창덕궁관리소장을 지내는 동안 세세하게 살핀 창덕궁의 내밀한 아름다움과, 고고학·역사학을 넘나들며 고증한 창덕궁의 멋과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역대 조선의 왕들이 가장 오랫동안 머물렀던 창덕궁은 임진왜란 이후부터 대한제국의 마지막 순간까지 사실상 정궁 역할을 했다. 이 궁궐의 책임을 맡았던 특별한 인연으로, 저자는 이곳에 깃든 특별한 사연과 안타까운 일화, 그리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아껴두었던 보석함을 열어 보여주듯 3부 14장으로 소개한다. 특히 눈여겨볼 것은 저자가 창덕궁이 품은 역사적인 장면들을 창덕궁 발굴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흥미롭게 소개하는 대목이다. 일본식으로 변형되어 있던 부용정 지붕을 바로 잡고 전통 방식으로 복원해 낸 이야기, 직접 발굴한 부용지 권역의 우물을 〈동궐도〉에 기록된 모습과 비교·설명하는 장면에서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비원’이라는 명칭이 일본 사람들이 만들어 내거나 바꾼 이름이 아님을 확인해 준다. 원래 고종 대인 광무 7년(1903) 창덕궁 궁원을 관리하는 기구로 비원(秘院)을 두었는데, 다음해에 이 명칭이 비밀스러운 정원인 비원(秘苑)으로 바뀌었음을 언급하며 창덕궁 후원을 비원이라 칭한 주체는 대한제국임을 알린 것이다. 이처럼 이 책에는 저자가 창덕궁을 속속들이 살피고 관리하는 가운데 알아내고 복원한 살아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그중에서도 일제강점기에 방향이 틀어진 금천교를 원래의 방향으로 속히 복원해야 함을 언급한 부분이나, 조선의 최고 신하들이 정사를 논하던 빈청이 ‘동궐마루’ 카페로 쓰이는 데 대하여 관람객들이야말로 오늘날의 정승들이니 그 빈청으로 제격이라고 한 부분에서는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이밖에도 일제강점기에 끊어진 창덕궁과 종묘를 잇는 복원공사의 역사적 의미를 언급한 부분과, 임진왜란 때 뽑혀 일본으로 반출된 와룡매의 후계목이 안중근의사기념관 앞으로 돌아온 사연과 마주할 때는 만감이 교차한다. 여기에 일반 관람객들에게 개방되지 않은 곳으로 새 선원전과 순라길, 빙천 권역 등도 소개되는데, 저자가 제2의 옥류천 권역으로 개발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 만하다고 소개한 빙천 권역도 무척이나 흥미롭게 다가온다.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에서 시작해 인정전 등 주요 전각들을 거쳐 후원의 옥류천 일원과 새 선원전 등에 이르기까지 저자와 함께 산책하듯 둘러보는 길. 이 책과 동행하는 가운데 독자들이 왕의 마음을 훔친 창덕궁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기를 바란다.창덕궁이 원래의 지형을 살려 건축한 데서 비롯된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중요 건물의 배열이 동서 방향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면 지형이 낮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올라가면서 궁궐의 정전·편전·침전이 계단식으로 지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궁궐의 정문 역시 창덕궁에서 지형이 가장 낮은 서남쪽 모서리에 자연스레 자리 잡게 되었다. 의도한 면이 있지만, 따지고 보면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태생적 한계라고도 볼 수 있다.궁궐 건축가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잠시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려보자. 아무리 건물이 동서로 배열되었다 하더라도 정문만은 남쪽의 한가운데를 고집하였다면 어찌 되었을까? 아마도 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은 응봉의 남북 줄기를 따라 종묘의 정수리 한가운데에 세워야 했을 것이다. 역대 왕들의 신위와 위패를 모신 종묘의 북쪽 구릉지 한가운데에 우뚝 솟은 궁궐의 정문이라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은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궁궐의 제일 후미진 서남쪽 모서리에 자리 잡게 된 것이다. - 제1부 1장 “돈화문, 창덕궁의 정문으로 서다” 에서 〈동궐도〉에 그려진 수많은 전각 가운데 청기와를 사용한 건물은 ‘선정전’과 중궁전의 ‘경훈각’ 단 두 채뿐이니, 청기와 건물이 얼마나 중요하게 여겨졌는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이와 같은 궁궐 건축의 청기와 전통은 오늘날에도 이어져 현재 우리나라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건물 이름이 청기와를 뜻하는 ‘청와대’이다.선정전은 지붕에 청기와를 덮었던 관계로 용마루와 추녀마루에 양성바름이 없고, 그래서인지 추녀마루의 잡상도 설치되어 있지 않다. 양성바름이란 문헌상에는 양상도회(梁上塗灰)라 하며 격이 높은 건물의 품위를 높이고 아름답게 보이도록 하는 한편, 용마루가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고 기와 사이에 날짐승이나 구렁이가 둥지를 틀지 못하게 하기 위해, 백토와 가는 모래, 생석회를 혼합한 삼화토(三和土)를 이용하여 용마루 등을 감싸 바른 것을 말한다. 이러한 방식은 우리 전통 건축 양식의 일종으로 오늘날의 콘크리트 기법에 비견되는 고대의 획기적인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제2부 5장 “선정전, 군신의 공치를 말하다” 에서 원래 창덕궁의 동궁은 낙선재 일대의 남쪽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정조 연간에 내전 가까운 위치에 중희당(重熙堂)을 세우고 이곳에서 세자의 책봉례를 거행함으로써 중희당이 동궁의 본당이 되었다. 하지만 중희당은 사실상 효명세자 사후에는 그 기능이 상실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종대에는 경복궁의 계조당과 자선당 등 새로운 동궁이 조성되면서 창덕궁의 동궁은 그 의미를 잃어 갔고, 그 중심 건물인 중희당도 자취를 감출 수밖에 없었다. 중희당터는 현재 창덕궁 후원으로 들어가는 길목 한가운데에 남아 있다. 창덕궁 후원 입구 매표소 앞에는 바닥에 장대석이 온전한 형태로 박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중희당의 기단석 기초이다. 지금은 기단돌의 바닥만 남아 있지만 한때 가장 화려했던 동궁의 중심 건물이었다. 에는 중희당 앞마당에 해시계 등이 놓여 있던 것으로 확인되는데, 과학을 중시한 정조의 의지가 엿보이지만 이 또한 현재는 그 자취를 알 수 없다.- 제2부 7장 “7장 동궁전, 왕실의 미래를 준비하다” 에서
너는 절대 잘못될 일 없어
명진서가 / 하봉길 (지은이) /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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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서가소설,일반하봉길 (지은이)
21세기 사람들이 대박 인생을 살 수 있는 이유는 터치 한두 번으로 수많은 사람과 정보 공유가 가능한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달리 표현하면 몰아주기가 가능한 시대라는 뜻이다. 하지만 이러한 시대는 운이 한 곳으로 몰릴 수 있는 역기능 또한 강하게 드러난다. 그 역기능이 우리 인생을 더 불공평하게 만들 수도 있다. 단순 인과 관계만으로는 예측할 수 없는 대박의 기회는 대체 누구한테 가는가? 그에 대해선 점점 더 예측하기가 힘들어지지만 가장 분명한 사실은 누구든 인생에서 ‘양자도약’이 있을 때만 대박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프롤로그 무슨 걱정이야, 네가 바다인데! PART1 나도 대박 나는 삶을 살고 싶다 인트로 이 책의 인사이트를 자기화하기 위한 개념어 해설 Insight 1 나도 한다, 양자도약! ‘존버’는 과학이다 인생에서 대박 기운이 코앞에 오는 8가지 징조 양자도약이 있는 곳에 대박도 있다 Insight 2 이해받고 싶지만 설명하긴 싫어 양자물리학으로 어려운 인간관계의 해법을 찾는다 인간관계의 핵심은 파동과 공명이다 불편한 관계라면 유체이탈 화법을 개발하라 관계에서 상처받지 않는 신박한 스킬 Insight 3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시대, 양자적 삶 없이 대박은 없다 입자적 삶 VS 양자적 삶 양자의 세계에서 발견한 인생의 비밀 양자적 삶이란? 양자적 삶 없이 대박은 없다 Insight 4 감정은 손님이다 감정은 내 밖으로부터 오는 에너지체다 감정의 입력값과 출력값은 각기 다르다 감정에 덜 휘둘리고 자유로워지는 팁 Insight 5 누가 내 인생 좀 갈아엎어줬으면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자기 사랑의 방법을 바꿔라 디바이스와 유저 그리고 자율주행 모드 우리 주변에 강림한 일상의 신 다시 태어나지 않고 인생을 갈아엎으려면 Insight 6 내가 당신을 신神이라 부르는 이유 신神은 양자계에 있다 그래서 우리 안에도 있다 친하지도 않는 칸트와는 이제 그만 작별하라 당신은 원래 신이었지만 한 번도 신으로 살지 못했다 PART2 내가 나로 살 때 절대 잘못될 일 없다 인트로 매우 과학적인 부적, 나의 캘리그래피 #내가 나로 사는 게 대체 뭔데? #꿈 #대박 #신神 #기氣 #내일은 갓생 살 거야 #원, 투, 쓰리 Q&A 에필로그 ‘그래서 어쩌라고?’에 대한 성의 있는 대답 ●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시대, 양자도약 없이는 대박도 없다! 1. 우리는 대박을 꿈꾼다. 왜? 우리가 사는 시대가 21세기이기 때문이다. 21세기란 ‘대박 인생’이 낯설지 않은 시대다. 왜냐하면 양자 즉 퀀텀이 지배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의 인생에서 대박이 나는 것은 궁금하지 않다. 어떻게 해야 내가 대박 인생을 살 수 있을지가 궁금할 뿐이다. 대박이란 무엇인가? 대박을 정의해보자. ①대박이란 단지 잭팟jackpot을 터뜨린다는 의미가 아니다. 내가 꿈꾸는 것을 이루는 상태를 말한다. 그렇기에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고, 그만큼 간절한 것이어야 한다. ② 대박이란 내 조건이나 능력에 비해 더 많은 것이 생겼을 때를 말한다. ③ 대박이란 내가 설정한 한계치를 넘어서 얻은 수확을 말한다. 2. 21세기 사람들이 대박 인생을 살 수 있는 이유는 터치 한두 번으로 수많은 사람과 정보 공유가 가능한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달리 표현하면 몰아주기가 가능한 시대라는 뜻이다. 하지만 이러한 시대는 운이 한 곳으로 몰릴 수 있는 역기능 또한 강하게 드러난다. 그 역기능이 우리 인생을 더 불공평하게 만들 수도 있다. 단순 인과 관계만으로는 예측할 수 없는 대박의 기회는 대체 누구한테 가는가? 그에 대해선 점점 더 예측하기가 힘들어지지만 가장 분명한 사실은 누구든 인생에서 ‘양자도약’이 있을 때만 대박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3. ‘양자도약’이란 원자 등 양자가 에너지를 흡수해 다른 상태로 변화할 때 서서히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수준에 이르러 급속도로 변하는 것을 의미한다. 양자의 변화는 다른 사물과 달리 연속성을 갖지 않으며 계단을 오르내리듯 급속도로 변한다. 주어진 에너지가 100이면 아무런 변화가 없지만 여기에 100이 더 주어지면 200 이상으로 도약한다. 이는 물리학에서 나온 용어이지만 대약진, 대도약을 뜻하기 때문에 경제학과 경영학에서도 차용해서 사용한다. 기업이 사업구조나 사업방식의 혁신을 통해 단기간에 비약적으로 실적이 호전되는 경우에 양자도약이라는 뜻의 ‘퀀텀 점프’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혁신적인 경영으로 기존 환경의 틀을 깨고 도약하는 기업을 비유할 때 자주 쓰인다. 개인에게 적용되는 양자도약이란 쉽게 말해 ‘대박’을 낼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양자도약에 필요한 요소는 강력한 충격파나 아니면 꾸준한 에너지의 공급이다. 다시 말하면, 큰 사건을 겪어서 사람이 한 번에 확 바뀌어 버리거나, 아니면 누가 뭐라 해도 꾸준히 하거나 이렇게 두 가지 길이 있다. 양자도약의 특이한 성질은 바로 코앞까지 와도 그 존재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한 꾸준한 에너지를 투입하다가 에너지 투입을 멈추는 순간 그 힘은 사라진다. 이 책은 양자도약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 저자에게 궁금한 것을 직설적으로 물었다 Q1 그동안 어디서 뭐 하시던 분인가요? A1 연극을 연출하며 극단을 운영했고요. 뮤지컬 연출도 하고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고 연출하고 제작도 했습니다. 경력을 많이 쌓긴 했는데 명성을 얻진 못했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연출가는 아니었어요. 공연 관련 일이 좋아서 하긴 했지만 그런데 이것은 제 직업적인 일이었고요. 진짜 에너지를 투입한 것은 인생의 비밀을 찾아다니는 일이었어요. Q2 ‘인생의 비밀’을 찾기 위해 뭘 하셨나요? A2 《성경》을 100번 소리내어 읽어봤어요. 《성경》은 인간의 의식이 성장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이거든요. 그랬더니 눈이 열리더군요. 눈이 열린다는 것은 이전에 보지 못한 것들이 보이고,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생각할 수 있게 되는 상태죠. 메타인지 능력이 떡상했다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는 곧바로 동양의 정신세계가 담겨 있는 《금강경》, 《도덕경》, 《천부경》으로 넘어갔어요. 서로 연결된 끈이 보였어요. 그러다 양자물리학을 만나게 되었는데 이게 대박인 거예요. 《성경》에서부터 《금강경》, 《도덕경》, 《천부경》이 양자의 세계에 오니까 하나의 맥락으로 서로 연결이 되어버리는 것이었어요. 그때부터 양자물리학에 심취했어요. 그렇지만 제가 물리학자는 아니니까 학문에 심취한 것은 아니고요. 세계관의 변화가 일어난 거죠. ‘양자적 세계관’이 만들어진 거예요. Q3 그렇다면 양자물리학에서 인생의 치트키를 발견하신 건가요? A3 양자물리학에서 발견했다기보다는 양자물리학에 도착했더니 ‘여기가 종착역이구나’ 싶었던 거죠. 이제 어디에도 갈 필요가 없는 거예요.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는 맥락을 발견했으니 더 이상 뭘 찾으러 돌아다닐 필요가 없어진거죠. Q4 이제 할 일이 없어지셨겠네요? A4 맞아요. 그런데 그때 내 앞에 유튜브 세상이 ‘짠’하고 나타난 거예요. 처음에는 이게 뭘 의미하는지 잘 몰랐어요. 그런데 찬찬히 살펴보니까 이게 내가 꿈꾸던 세상인 거예요. 유튜브를 한다는 것은 개인이 방송국을 하나 만드는 거잖아요. 말그대로 ‘방구석 방송국’이죠. 개인이 자기 생각을 누구 눈치 보지 않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죠. 물론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니까 타인의 인생에 도움이 되거나 재미있거나 힐링이 되는 이야기를 해야 되겠지요. 그렇게 생각한 날부터 저도 ‘방구석 방송국’을 만들어서 미친 듯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당연한 일이지만 처음에는 아무도 듣지도 보지도 않았지요. 그러다가 점점 들어주고 봐주는 분들이 생기는 거예요. 내가 보내는 진동주파수에 공명이 일기 시작했어요. Q5 계속 말로 하시지 책은 왜 내셨나요? A5 인간의 말은 매우 중요해요. 모든 말에는 파동이 있거든요. 그 파동이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어요. 우리나라 대표적인 사상가인 다석 유영모 선생이라는 분이 있는데 이런 근사한 말씀을 남기셨어요. “말을 보이게 하면 글이고, 글을 들리게 하면 말이다”. 말을 글로 보이게 하여 책이라는 물질로 창조하게 되면 더 큰 공명이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Q6 책을 통해 주장하고 싶은 게 있으신 것으로 보이는데 그게 뭔가요? A6 ‘양자적 세계관’을 갖자는 거죠. 그러면 각자 지금보다 훨씬 행복할 수 있어요. 그리고 대박이 가능한 인생을 살 수 있어요. 앞으로 우리가 살아야할 세상은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세상이에요. 그런 세상에서 대박이 있는 인생을 살려면 ‘양자적 세계관’으로 세상을 볼 수 있어야 해요. 이러한 제 주장의 근거는 에너지와 마음과 물질은 동일한 질료로부터 만들어져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아는 것은 확실히 내 눈앞에 신세계가 펼쳐지는 거죠. Q7 책 제목 《너는 절대 잘못될 일 없어》를 만났을 때 두 가지 마음이 들어요. 묘하게 위안이 되기도 하고, ‘뭔 소리야?’ 하고 튕겨 나가는 마음이 생기기도 하거든요. 제목을 통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셨나요? A7 저는 누구 못지않게 여러 가지 난제를 헤쳐나온 인생이었어요. ‘너는 절대 잘못될 일 없어’는 위기에 부딪칠 때마다 나 자신에게 걸었던 마법의 주문이에요. 이 주문은 강력한 파동을 가진 ‘염체’에요. 염체란 생각이 만든 이미지를 뜻하지요. 이 주문을 갖고 있다 보면 인생의 위기를 만났을 때 최대한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어요. 독자 여러분이 살면서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이 주문이 강력한 파동으로 작용하길 원해요. 우리한테 꿈이 있다는 것은 우리 안에 에너지가 있다는 뜻이다. 꿈은 내 안에 있는 에너지를 표출하는 방식이다. 꿈이 있는 사람은 그 꿈과 관련된 에너지가 이미 내부에 있다는 뜻이다. 포기할 것인가, 계속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가장 큰 기준점은 다음과 같다. 머리로는 현타가 왔다고 생각하고 불안해 하면서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계속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그럴 때는 자기확신을 가져도 좋을 때다. 지금 스스로는 잘 모르지만 자기 안에 있는 에너지가 계속 양자도약을 향해 가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믿어도 좋다. 양자도약은 바로 코앞까지 와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꾸준한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에너지를 멈추는 순간 그 힘은 사라진다._ Insight 1 나도 한다, 양자도약! 중에서 직장이라는 사회적 공간에서 내게 쏟아지는 언어들이 있다. H씨처럼 상사와 불편한 관계가 되었을 때 그것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도구는 언어다. 직장에서 상사와 불편한 관계가 되었을 때 자존감이 낮아지는 이유도 상사의 부정적 언어에 자주 노출되기 때문이다. H씨와 같은 초보 직장인이 상사의 언어 세계를 컨트롤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언어로부터 나 자신, 즉 나의 에너지를 지킬 수는 있다. 기억이란 내가 내 뇌 안에 있는 폴더에 언어를 저장하는 것이다. 그래서 언어가 없다면 기억도 없다. 언어란 광범위한 개념이다. 소리라는 파장으로 전달하는 말의 언어일뿐 아니라 표정이나 태도 등 소리 없는 언어도 모두 포함한다. 그 모든 언어는 기억으로 저장된다. 기억으로 저장되지 않으면 그 언어는 언어로서의 역할을 하지 않는 거다. 언어를 내게 보내는 것은 상대방이지만 저장하는 것은 순전히 나의 영역이다. 그에 관련된 모든 설정은 내가 할 수 있다. 저장의 키워드는 내가 쥐고 있다. 상대가 주입하는 언어를 거부하라. 기존의 폴더가 아닌 새 폴더를 만들어 저장하라. 이는 단지 나 혼자서 생각한 아이디어가 아니다. 노벨상 수상자인 신경과학자 제럴드 에델만의 뇌과학 이론을 배경으로 한다. 에델만은 사람이 마음을 갖는다는 것, 안다는 것, 의식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연구를 했다. 그의 이론을 한 줄로 정리하면 ‘내 머리는 내가 코딩할 수 있다’는 것이다.기억의 주체는 ‘내’가 되어야 한다. 저장의 주체는 나다. 그래서 상사가 나에게 불편한 말, 나쁜 말, 부정적인 말을 했다 해도 불편한 기억, 나쁜 기억, 부정적인 기억으로 저장하지 말라는 것이다. 더 이상 불편한 사람으로부터 불편한 기억을 주입받는 것을 멈춰라. 그러면 어려운 인간관계로부터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_ Insight 2 이해받고 싶지만 설명하긴 싫어 중에서
춤과 땡땡
쿠나디아 / 보코 (지은이), 진, 소영 (기획) / 2022.04.29
16,000

쿠나디아소설,일반보코 (지은이), 진, 소영 (기획)
책과 인터뷰를 기획한 두 사람은 단순한 취미 생활로서의 춤도, 전문적인 무용수라는 목표도 아닌, 다소 모호한 태도로 춤을 만나고 있다. 취미생활자와 전문무용수 사이의 경계에서 몸에 관한 사유가 전환되며, 일상 영역에서 자신과 공동체의 삶을 새롭게 상상하는 힘을 경험했다. 그 힘은 더 깊이 춤의 세계에 접속해 있고, 춤으로 세상을 읽어내는 이들을 만나는 여정으로 이끌었다. 춤의 본질적인 힘에 대해 다룬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땡땡'의 주제를 달리하며 만난 열 한편의 인터뷰가 실려있다. 인터뷰라는 형태의 기록으로 춤을 만드는 창작자에 대한 이해, 춤이 가진 전복적인 에너지, 춤이 일상에 미치는 영향력 등을 전하고자 한다. 또한 전문적인 매체나 비평의 언어가 아닌 일상적인 시선으로 기록했다.들어가는글 1부 함께 추는 춤 [춤과 의식] 공감과 희열의 몸짓 - 이해경 만신 [춤과 공동체] 사회가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질문하는 춤 - 엠마누엘 사누 안무가 [춤과 힘] 우리는 이미 춤의 힘을 알고 있다 - 장혜진 안무가 [춤과 거리] 모두에게는 자신만의 춤이 있다 - 유미 노들장애인야학 활동가 2부 변화하는 춤 [춤과 몸] 일렁임을 간직한 몸, 춤, 삶 - 이소영 안무가 [춤과 표정] 탈은 결국 벗기 위해 쓰는 것 - 이주원 탈춤꾼 [춤과 시간] 흘러가는 것에 저항하지 않고 - 권이은정 무용수 [춤과 공간] 춤추는 몸은 하나의 움직이는 집과 같아 - 이선시 안무가 3부 뻗어 가는 춤 [춤과 경계] 진실에 가까운 쪽으로 춤의 경계를 넓히며 - 밝넝쿨 안무가 [춤과 시선] 시선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 - 백종관 영화감독 [춤과 균형] 내 춤은 아직 연결되지 않은 동그라미 - 김만세 무용수 나가는 글 함께 만든 사람들춤출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 당신, 나만의 춤, 우리의 춤은 뭘까 궁금한 당신, 춤의 항해를 이제 막 시작하고 싶은 당신, 춤의 세계 속에서 길을 찾고 있는 당신, 모두를 위한 기록입니다. 춤추는 행위란 무엇일까. 누군가에겐 글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써 내려가는 일이기도 하고,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일이거나, 춤을 추는 그 자체만으로 혁명이 되기도 한다. 단순히 흥의 발산과 기교가 전부가 아닌, 자신을 표현하는 예술의 한 장르로서 춤이 궁금한 이들에게 이 기록이 널리 가닿기를 바란다. 이 책과 인터뷰를 기획한 두 사람은 단순한 취미 생활로서의 춤도, 전문적인 무용수라는 목표도 아닌, 다소 모호한 태도로 춤을 만나고 있다. 취미생활자와 전문무용수 사이의 경계에서 몸에 관한 사유가 전환되며, 일상 영역에서 자신과 공동체의 삶을 새롭게 상상하는 힘을 경험했다. 그 힘은 더 깊이 춤의 세계에 접속해 있고, 춤으로 세상을 읽어내는 이들을 만나는 여정으로 이끌었다. 이 인터뷰집은 춤의 본질적인 힘에 대해 다룬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땡땡'의 주제를 달리하며 만난 열 한편의 인터뷰가 실려있다. 인터뷰라는 형태의 기록으로 춤을 만드는 창작자에 대한 이해, 춤이 가진 전복적인 에너지, 춤이 일상에 미치는 영향력 등을 전하고자 한다. 또한 전문적인 매체나 비평의 언어가 아닌 일상적인 시선으로 기록함으로써 춤에 관한 탐구가 더 많은 이들에게 확장될 수 있기를 바란다. 코로나 19로 인해 몸과 몸의 접촉, 만남이 제한되면서 역설적으로 몸과의 공감과 중요성이 강조되는 지금, 춤과 움직임이 만들어나갈 힘은 우리가 더 주목해야 할 이야기일 것이다.“춤은 우리 사회가 어떻게 하면 더 나아갈 것인가, 모두가 어떻게 더 평온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질문하는 방식에 가깝다.” <춤과 공동체> 엠마누엘 사누 안무가 “춤은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 움직임에서 움직임으로, 몸에서 몸으로만 전달될 수 있다. 그 순간, 그 공간, 나 자신, 내 마음이 하는 일 혹은 사람 대 사람이 하는 일이다.” <춤과 힘> 장혜진 안무가 “지적인 것도 내 몸에서 나온다. 당신이 남성이든, 여성이든, 아이든, 어른이든, 내가 나를 조율할 수 있다는 감각은 자존감의 모태가 된다.” <춤과 몸> 이소영 안무가
아이의 행복을 위해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할까
푸른육아 / 웨인 다이어 글, 조영아 옮김 / 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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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육아육아법웨인 다이어 글, 조영아 옮김
아이의 성적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즘 부모들이 한번쯤 생각해 보고 자녀 교육의 방향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보게끔 하는 책. 《모든 아이는 무한계 인간이다》의 개정판으로, 전 세계적으로 1,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심리학자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웨인 다이어는 이 책에서 아이의 능력은 무한하다고 말한다. 덧붙여, 부모가 원하는 틀 속에 아이를 맞추는 순간 아이의 무한한 재능은 사라진다고 하며 아이가 한계 없는 어른으로 성장할 권리를 주장한다. 저자는 아이들을 키운 경험과 육아의 달인이었던 수천 명의 부모들과의 만남, 그리고 저자가 인생 전체에 걸쳐 만난 아이들에게 준 수많은 사랑으로부터 체득한 육아 경험들을 이 책 속에 쏟아놓았다. 배려 깊은 사랑, 발달 심리, 내적 불행, 상처받은 내면 아이, 공감대화법, 아이의 성장 등에 관한 모든 것이 알기 쉬운 사례와 이야기로 책속에 녹아 있다. 도대체 아이의 심리를 알 수 없을 때, 아이의 행동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 매사 의욕이 없고 자존감이 낮은 아이 때문에 고민일 때, 역동적인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가 걱정스러울 때, 아이에게 꿈을 심어주고 싶을 때, 공부에 흥미가 없는 아이에게 동기부여를 해주고 싶을 때 등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치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한 근원적인 해답을 이 책 속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여는 글_아이의 성공적이고 만족스러운 삶을 위한 자녀 교육 지침서 추천의 글_우리 아이 행복하고 똑똑하게 키우기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육아의 모든 것 첫 번째 이야기 아이의 행복을 따라가라, 그곳에 육아의 정답이 있다 두 번째 이야기 아이의 미래를 아름답게 만드는 힘, ‘자존감’과 ‘자신감’ 세 번째 이야기 창의력은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나침반이다 네 번째 이야기 ‘삶’이라는 탐험을 즐기는 아이로 키워라 다섯 번째 이야기 타인의 말과 행동에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생각’을 갖게 하라 여섯 번째 이야기 아이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는 부정적 감정 리스트 일곱 번째 이야기 아이의 ‘화’를 다스리는 마법의 기술 여덟 번째 이야기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 아홉 번째 이야기 아이는 꿈을 찾아가는 일등 항해사다 열 번째 이야기 부모와 아이는 함께 걸어가야 할 ‘인생의 동반자’이다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 육아의 바다에서 길을 잃은 부모들을 위한 자녀 교육 지침서 대다수의 부모가 자녀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아이의 행복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아이가 힘들어하는데도 공부하라고 다그치고, 아이의 의지와 상관없이 배움을 강조한다. 다른 아이와 비교하면서 내 아이의 마음에 생채기는 또 얼마나 많이 내는지 모른다. “이게 다 네 미래를 위해서야.”라고 하면서. 하기 싫어하는 아이를 이끄느라 부모는 지쳐가고, 하기 싫은 것을 하느라 아이는 좌절감에 빠져 허덕인다. 분명 부모는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 또한 부모를 사랑하는데, 어쩐지 ‘공부’라는 벽을 사이에 두고 지치지도 않는 싸움을 계속해서 하고 있는 것 같다. 웨인 다이어의 자녀 교육서 《아이의 행복을 위해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할까》는 아이의 성적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즘 부모들이 한번쯤 생각해 보고 자녀 교육의 방향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보게끔 하는 책이다. 《모든 아이는 무한계 인간이다》의 개정판이기도 하며, 전 세계적으로 1,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심리학자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웨인 다이어는 이 책에서 아이의 능력은 무한하다고 말한다. 덧붙여, 부모가 원하는 틀 속에 아이를 맞추는 순간 아이의 무한한 재능은 사라진다고 하며 아이가 한계 없는 어른으로 성장할 권리를 주장한다. 저자는 아이들을 키운 경험과 육아의 달인이었던 수천 명의 부모들과의 만남, 그리고 저자가 인생 전체에 걸쳐 만난 아이들에게 준 수많은 사랑으로부터 체득한 육아 경험들을 이 책 속에 쏟아놓았다. 배려 깊은 사랑, 발달 심리, 내적 불행, 상처받은 내면 아이, 공감대화법, 아이의 성장 등에 관한 모든 것이 알기 쉬운 사례와 이야기로 책속에 녹아 있다. 도대체 아이의 심리를 알 수 없을 때, 아이의 행동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 매사 의욕이 없고 자존감이 낮은 아이 때문에 고민일 때, 역동적인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가 걱정스러울 때, 아이에게 꿈을 심어주고 싶을 때, 공부에 흥미가 없는 아이에게 동기부여를 해주고 싶을 때 등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치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한 근원적인 해답을 이 책 속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생의 출발점에 선 아이를 위한 부모의 역할 이 책은 10개의 장 속에 육아의 기본이 될 만한 내용들을 모두 담았다. 우리 아이가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위해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쾌한 답안을 알려준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모든 부모는 아이가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실상은 아이를 공부하라 다그치고 원하지도 않는 학원으로 내몰면서 불행하게 만드는 현실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저자는 아이에게 공부를 잘하는 법을 가르치기 전에 긍정적인 가치관과 삶을 즐길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두 번째 이야기’는 요즘 떠오르는 화두, 자존감과 자신감에 대한 내용이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위해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고 있으며,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인생 전반에 걸쳐 삶의 자세를 근원적으로 바꾸어 행복한 삶을 살게 하는 창의력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아이의 창의력을 없애는 것이 부모의 압력과 강압적인 학습이라고 언급하며, 아이의 창의력을 이끌어내는 마법 같은 비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네 번째 이야기’에서 저자는 도전정신이 부족한 사람에게 삶은 지루하고 재미없을 수밖에 없으므로 아이가 다양한 경험과 실패를 통해 더욱더 성숙해지도록 부모가 적극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다섯 번째 이야기’는 자기 자신을 믿는 법,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법을 알려준다. 내면의 힘이 강한 아이는 타인의 말과 행동에 좌우되지 않지만, 의존적인 아이일수록 내면의 힘이 약하고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보다 먼저 나서는 성향의 부모들이 곱씹어 봐야 할 장이다. ‘여섯 번째 이야기’는 아이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는 부정적 감정에 대해 소개해 놓았다. 마음이 편안해야 세상도 따뜻하게 보이고 긍정적인 생각도 하게 된다. 저자는 마음의 평정을 깨뜨리는 요인으로, 죄책감, 걱정, 스트레스를 들었는데, 이런 부정적 감정을 없애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일곱 번째 이야기’는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줄 모르고 화를 잘 내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눈여겨봐야 할 장으로 보통 아이가 분노를 참지 못한다면 부모 역시 그런 경우이므로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하고, 따뜻한 사랑과 올바른 지침이 해결책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여덟 번째 이야기’에서 저자는 건강한 몸을 강조한다. 아이가 조금만 아파도 병원으로 달려가는 것은 아이에게 우리 몸은 병원에 의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저자는 우리 몸은 스스로 치유 능력이 있으며, 병원은 ‘치료’가 목적이 아닌 ‘예방’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아홉 번째 이야기’와 ‘열 번째 이야기’는 아이와 부모의 동반자적인 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다. 부모는 아이에게 한 발자국 떨어져서 아이의 꿈을 지지해 주는 역할을 해야 하며, 육아는 부모와 아이 모두 함께 성장해 가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아우름(문학동네) / 허지웅 글 / 2014.03.05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우름(문학동네)소설,일반허지웅 글
'글쓰는 허지웅'이 5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이자, 첫 소설이다. 3년 전부터 이 작품을 써온 저자는 최근 원고를 탈고하고, 그가 "세상에서 가장 사려 깊은 괴물"이라 표현한 개포동 김갑수씨를 세상에 소개하려 한다.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은 '허지웅'이 가끔가다 술자리에서 마주치는 한 지인의 망한 연애담이다. 작품 속의 '허지웅'이 술자리에서 이따금 마주치는 개포동의 김갑수씨는 늘 연애에 망하고 "내가 지나간 옛사랑에게 얼마나 사무치게 쌍놈이라 하늘의 분노를 샀으면, 이제 와 이런 쌍년을 만나 개고생을 하느냐"며 소같이 울어대는 사람이다. 그는 지나간 옛사랑을 잊지 못해 촛불처럼 떨어대며 주접을 부리는 사내이지만, 소주 세 병을 마시고 개포동 밤거리를 나체로 내달리다 전봇대에 머리를 박아대며 울부짖다가도 이내 기적처럼, 우연처럼, 일상처럼, 밥을 먹고 똥을 싸듯 새로운 사람을 만나 연애하고 사랑하고 섹스를 한다. 그는 늘 여자를 탐구해야겠다고 말하지만, 그에게서 파란만장한 연애 이야기를 전해 듣는 '허지웅'은 그가 정작 알고 싶은 것은 '자기 자신'이 아닌가 생각한다. 허지웅 특유의 재기발랄한 문장들 사이에 한 개인의 연애담과 섹스사를 넘어, 고시원, 반지하 전셋방, 대학가, 술집 등의 도시공간을 통해 오늘날 대도시에서 살아남아 버티고 생활하고 사랑하고 차이며, 다시 삶을 버텨내는 보통 사람들의 생활상과 연애사가 웃기고도 애잔하게 드러난다.작가의 말 …5 1 내가 지나간 옛사랑에게 얼마나 사무치게 쌍놈이라 하늘의 분노를 샀기에 …17 2 소주 세 병을 마시고 개포동 밤거리를 나체로 내달리다 전봇대에 머리를 박아대며 울부짖던 갑수씨의 불운한 연애사 …22 3 연애든 섹스든 결국 신라면 같은 겁니다 …29 4 “사랑이란 게 지겨울 때가 있지이?” …35 5 내가 라면이니,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라고 징징대기 전에 우리가 돌아볼 것들에 대하여 …44 인터미션INTERMISSION #1 …50 6 저 가슴을 지탱하기 위해 중력과 싸워야 할 등과 어깨가 너무 안쓰러워 그녀의 척추가 되고 싶었습니다 …59 7 그날 밤 한미 FTA 비준안이 통과되는 빠르기로 벌어진 일 …65 8 우주의 규모를 떠올려보면 이까짓 일 아무것도 아니야 …70 9 “갑수씨는 어디서 한 게 제일 좋았어요?” …75 10 맥주를 마셨다, 그리고 같이 잤다 …81 11 “난 저런 사람이랑 같이 있는 게 너무 싫어” …86 인터미션INTERMISSION #2 …92 12 해방의 그날, 중력에 순응하는 두 덩이의 환희 …96 13 그녀의 살을 아무리 세게 문질러도 그 살은 그놈 것이다 …102 14 어느 날부터 발기가 거의 되지 않기 시작했다 …107 15 그녀가 내 것이면 좋겠다, 매일 같이 잘 수 있으면 좋겠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너의 부은 얼굴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좋겠다 …114 인터미션INTERMISSION #3 …121 16 결혼을 했다, 고맙습니다 이혼을 했다, 미안합니다 …126 17 Ctrl+z 산다는 것에 되돌리기 버튼이 존재한다면 …130 18 상대를 지옥 끝까지 끌어내리는 연애 …137 19 가슴속에 블랙홀을 간직한 허지웅 5년 만의 신작 출간! <마녀사냥> <썰전> 마성의 그 남자, 섹시한 글쟁이 허지웅의 첫 소설 지긋지긋하게 현실적이고 노골적이어서 웃긴, 너무나 뜨겁고 적나라해서 눈물겨운 연애도 삶도 바닥을 모르고 끝없이 망하지만 어찌됐든, 계속 버틸 수밖에 없기에…… ‘글쓰는 허지웅’이 그려낸 우리 시대 갑남을녀들의 연애사와 생활상 당신은 ‘허지웅’에 대해 어떻게 알고 있는가? <마녀사냥>에 출연하며 목과 팔에 문신이 있고 가는 발목이 매력적인 요즘 핫한 ‘오빠’? <썰전>에서 독한 멘트를 날리는 촌철살인의 평론가? 이따금 시사 현안에 대한 거침없는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는 논객? 그러나 그는 자신을 소개할 때 간단히 이렇게 말한다. “글쓰는 허지웅입니다.” 이 책은 ‘글쓰는 허지웅’이 5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이자, 그의 첫 소설이다. 3년 전부터 이 작품을 써온 저자는 최근 원고를 탈고하고, 그가 “세상에서 가장 사려 깊은 괴물”이라 표현한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의 전모를 세상에 공개한다. 서두에 실린 ‘작가의 말’에서 저자는 영화 <엘리펀트맨>의 실제 주인공이자 선천적인 얼굴 기형으로 ‘코끼리 인간’이라는 조롱을 들으며 살아갔던 존 메릭의 이야기를 슬쩍 꺼내 보이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거리를 내달리며 ‘나는 사람이다’라고 비명을 지르던 존 메릭은 결국 자기 방에서 자살한다.” 코끼리 인간 존 메릭과 개포동의 김갑수씨 사이에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만인에게 괴물로 비쳐졌으나 자기 자신의 본모습을 배반할 수 없었던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개포동의 김갑수씨는 괴물이었을까요. 갑수씨가 끊임없는 연애를 통해 증명하고자 했던 건 무엇일까요. 그 또한 “나는 사람이다”라고 외치고 있었던 걸까요. 아무래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갑수씨에 대해 아는 거라고는, 그가 추한 것을 추하다고 말할지언정 결코 그것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굴거나 추함에 전염될까봐 눈을 감아버리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가 괴물이라면, 저는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사려 깊은 괴물을 만났던 것 같습니다. 그가 이 세상 어디에선가 제가 아닌 또다른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알려주고 가르쳐주길, 더불어 타인의 불행에 귀기울이며 함께 미소지어주기를 기원해봅니다. 추하고 일그러지고 상처받은 세상을 사랑합니다. 그런 마음을 모아 이 책을 펴냅니다. _작가의 말에서 ‘연애, 어디까지 망해봤니?’ ‘인생, 어디까지 망할 것 같니?’ 인생 역전, 신분 상승, 낭만, 영원한 사랑의 맹세 따위 없는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작가의 말’에서 저자는 이 소설과 언뜻 연관이 없어 보이는 ‘셀러브리티로서의 삶을 살 수 있다는 환상을 강권하는 미디어와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슬며시 풀어놓는다. 세상을 운영하는 자들은 이 꿈을 마약처럼 권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출신에 허락된 꼭 그만큼의 현실을 살아나가야만 합니다. 물론 전과 마찬가지로 너희들도 언제든지 셀러브리티로서의 삶을 살 수 있다는 환상이 존재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 이 마약과도 같은 낙관은, 그러나 현실과 동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전혀 아름답지 않습니다. 찰나의 경우로 존재하는 일말의 어떤 아름다움들은 이 세상이 아름답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 비로소 드러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추악함에 대해 솔직히 말하는 사람들은 아쉽게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저는 아름답지 않은 세상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겁니다.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는 거짓 낙관 없이도 세상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_작가의 말에서 이 소설은 작품 속의 화자인 ‘허지웅’이 가끔가다 술자리에서 마주치는 한 지인의 망한 연애담이자 인생사이다. 개포동의 김갑수씨는 연애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현실에서도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시대의창 / 노엄 촘스키 글, 강주헌 옮김 /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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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창소설,일반노엄 촘스키 글, 강주헌 옮김
거대한 지배 권력에 맞서 진실을 외쳐온 시대의 양심 노엄 촘스키는 이 책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어떤 이치로 돌아가는지에 대해 지금까지 발표한 글의 핵심을 요약하고 있는 동시에, 그의 사상의 고갱이와 시대에 대한 통찰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어느 누구도 감히 말하지 못했던, 타락한 지배 권력이 그토록 감추려고 발버둥쳐온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미국의 세계 지배 음모, 지배 권력의 속성, 지식인과 여론조작,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메커니즘 등을 속속들이 파헤친다. 촘스키는 은행가들의 권력, 중앙은행의 비정상적인 자율성, 금융과 경제의 과점 현상, 경제적 이득 때문에 외교적 해법보다 전쟁을 앞세우는 현상, 미국의 테러리즘, 다국적기업의 감춰진 전략과 새로운 역할, 지배 권력의 선전 도구로 전락한 언론, 민주주의에서 지식인의 역할, 대중이 눈을 크게 뜨고 정보를 수집해야 할 필요성 등 ‘세계를 보는 통찰’을 이 책을 통해 피력했다. ‘진실이 살아 숨 쉬는 세상을 위하여’ 기획하고 만든 이 책은 세계적인 석학이 결코 가볍지 않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틀에 얽매이지 않는 촘스키의 언변이 탁월한 인터뷰어의 자연스러운 안내와 분명하고 간결한 번역 덕분에 얼키고설킨 실타래가 하나씩 풀리듯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 옮긴이의 말 - 강주헌 프롤로그 - 드니 로베르 1. 지식인의 역할은 진실을 말하는 것이다 2. 나는 포리송 사건을 통해 ‘표현의 자유’를 말했을 뿐이다 3.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4. 자본주의는 없다 5. 보이지 않는 세력이 경제를 지배한다 6. 이제는 거대 기업이 권력의 중심이다 7. 현실의 민주주의는 가짜다 8. 언론과 지식인은 ‘조작된 여론’의 배달부다 9. 나는 미국이 지난 세월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잘 알고 있다 에필로그 촘스키 연보 찾아보기 “생존하는 가장 중요한 지식인” -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세계 최고의 지식인” - 《가디언The Guardian》 “세계 최고의 지식인” -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인용되는 여덟 번째 인물” - 《시카고트리뷴Chicago Tribune》 생존하는 가장 중요한 지식인 노엄 촘스키를 한국에 널리 알린 첫 책 미국에서 ‘독립적인 학문기관으로 대우하는 교수’인 인스티튜트 프로페서Institute Professor, 노엄 촘스키. 언어학자이자 정치활동가로 살아온 그가 미국의 세계 지배 음모, 지배 권력의 속성, 지식인과 여론조작,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메커니즘 등을 속속들이 파헤친다. 촘스키는 은행가들의 권력, 중앙은행의 비정상적인 자율성, 금융과 경제의 과점 현상, 경제적 이득 때문에 외교적 해법보다 전쟁을 앞세우는 현상, 미국의 테러리즘, 다국적기업의 감춰진 전략과 새로운 역할, 지배 권력의 선전 도구로 전락한 언론, 민주주의에서 지식인의 역할, 대중이 눈을 크게 뜨고 정보를 수집해야 할 필요성 등 ‘세계를 보는 통찰’을 이 책을 통해 피력했다. 이 책의 한국어판은 2002년 11월 18일에 처음 나왔다. 그 전에도 촘스키의 글이나 발언, 책이 소개되지 않은 건 아니나, 이 책은 노엄 촘스키 본연의 사상과 세계관을 한국 독자에게 널리 알린 첫 책으로 지난 10여 년간 30만 부가 넘게 팔리며 한국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왔다. 그간 세 번의 대통령선거를 치른 한국 사회, 그리고 미국을 필두로 한 국제 정세가 달라졌음에도 여전히 이 책이 읽히는 이유는, 언론, 권력, 제국주의 등 세상을 지배하는 것들의 본질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13년 개정판에는 여러 차례에 걸쳐 개정된 한글맞춤법을 반영하였고, 원문과 번역문을 꼼꼼히 대조하여 문맥과 문장의 표현이 좀 더 분명해지도록 했다. 그동안 변화를 겪은 인물의 현재 정보를 주석으로 달고, 인명, 지명, 기관명 등의 고유명사도 현재 표기법에 맞게 고쳤으며, 그사이 정립된 용어를 밝혀 썼다. 또한 200자 원고지 135매가량(본문에서는 24페이지가량)의 연보를 추가했으며, 젊은 독자들을 겨냥해 본문과 표지 디자인을 새로 했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어느 누구도 감히 말하지 못했던 비밀과 진실 거대한 지배 권력에 맞서 진실을 외쳐온 시대의 양심 노엄 촘스키는 이 책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어떤 이치로 돌아가는지에 대해 지금까지 발표한 글의 핵심을 요약하고 있는 동시에, 그의 사상의 고갱이와 시대에 대한 통찰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어느 누구도 감히 말하지 못했던, 타락한 지배 권력이 그토록 감추려고 발버둥쳐온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진실이 살아 숨 쉬는 세상을 위하여’ 기획하고 만든 이 책은 세계적인 석학이 결코 가볍지 않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틀에 얽매이지 않는 촘스키의 언변이 탁월한 인터뷰어의 자연스러운 안내와 분명하고 간결한 번역 덕분에 얼키고설킨 실타래가 하나씩 풀리듯 쉽고 재미있게 (아니 차라리 처절하게) 읽힌다. 이는 촘스키 자신이 평소에 “전문용어를 사용하고 문장이 난해해서 이론적인 냄새를 풍길지도 모르지만, 그런 것은 허세일 뿐입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이 내 목표입니다. …… 쉬운 말로도 깊은 내용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본문 206쪽)라고 말한 소신과도 일치한다. 자칫 복잡하고 난해할지 모를 여러 이슈가 촘스키 특유의 심층적이면서도 명료한 어조를 통해 쉽고 분명해진다. ‘미국의 양심’으로 불리는 노엄 촘스키, 그가 바라본 세상은? 먼저 촘스키는 “지식인과 언론의 역할은 진실을 말하는 것”(본문 38쪽)이지만 사실 이들은 ‘지배 권력의 편에 서서 민중을 소극적이고 순종적이며 무지한 존재, 결국 프로그램된 존재로 만드는 역할을 수행했을뿐더러 화려한 수사로 진실을 왜곡해왔다’고 규정하면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이 진실이므로 진실된 말은 꾸밀 필요가 없다’고 설파한다. 이어서 그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피력하는데, 포리송 사건을 빌미 삼아 자신에게 가해진 악의적인 비난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오해에서 비롯한 것인지를 밝히고 있다. 이윽고 대화는 주제의 핵심으로 깊숙이 옮겨간다. 촘스키는 권력의 실체와 속성을 낱낱이 해부하기 시작한다. 지배 권력이 어떻게 시대 변화에 대처하면서 그 권력을 강화하고 행사하면서 세상을 지배해왔는지, 그에 맞선 실천적인 대중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켜왔는지 말한다. 현재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은 촘스키의 주장 그는 사전적 의미의 자본주의와 현실 자본주의 사이의 괴리를 엄밀하게 따지면서 (순수한 시장경제의 의미에서) “자본주의는 존재하지 않는다”(84~101쪽)고 일갈한다. 특히 협약을 통한 세계화의 허구성을 꼬집으며, 미국이 주도하는 각종 세계기구 및 세계 경제(특히 개발도상국과 후진국의 경제)를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세력(국제 투기자본 등)의 본질을 들춰내 통렬하게 비판한다. 또한 “현실의 민주주의는 가짜”라고 통박하는 그는 ‘그럴싸한 논리로 포장된 신자유주의가 민주주의를 무차별 공격하면서 대기업에 힘을 실어준 탓에 복지국가의 기본 틀이 무너지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증거하면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대중의 각성과 실천적인 행동을 촉구한다. 특히 그는 ‘세계 평화와 민주주의의 수호’라는 허울 좋은 명분 아래 남아메리카, 소말리아 등 세계 도처에서 자행되는 미국의 무자비한 파괴 행위와 세계 지배 음모를 적나라하게 고발한다.
수호지 02
민음사 / 시내암 글, 이문열 옮김 /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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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시내암 글, 이문열 옮김
작가 이문열에 의해 새롭게 태어난 중국 고전, 수호지. 이문열은 이데올로기적 인식을 배제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고전을 재해석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하늘을 대신해 도를 행하고자 노력하는 강호 장수들의 이야기가 이문열 특유의 필치로 생생하게 다시 살아난다.주요 등장 인물도 지도 얼굴 푸른 짐승 양지 다시 밝은 삶으로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나이들 늘어나는 일탈의 군상 사라진 생신강 양지, 노지심과 녹림에 들다 밟힌 꼬리 때맞춰 오는 비 송강 양산박으로 주인이 바뀌는 양산박 양산박의 첫 싸움 염복에 끼는 마 송강도 살인을 하고 쫓김 중의 인연 맨주먹으로 호랑이를 때려잡다 형수에게 시달리는 무송 거장 이문열의 문장으로 되살아난 동양의 영원한 고전 불의로 가득 찬 세상에 도전하는 백여덟 영웅호걸의 통쾌한 투쟁 “천하의 일은 이로써 정해졌다. 이 일은 위로 하늘의 뜻에 맞고, 아래로 땅의 이치에 맞으며, 가운데로는 사람의 마음을 채워 주는 것이다. 어찌 기꺼워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이번에 새로이 출간된 이문열의 『수호지』는 1991년 초판본이 출간된 이후 무려 20년 만의 개정판으로 가히 ‘『수호지』의 모든 것’이라 평가할 만하다. 1권에서 6권까지는 김성탄의 『제오재자서 수호지』를, 7권에서 9권까지는 『충의수호지』 72회부터 120회까지를 옮겼으며, 10권은 진침의 『수호후전』을 축약하였다. 이번 개정판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라면 초판에서 10권 뒷부분에 짧게 축약했던 『수호후전』을 10권 한 권을 다 바쳐 전보다 네 배가 넘는 분량으로 늘림으로써 ‘수호지’란 이름이 붙은 모든 책들 중에서 가장 정제된 것들로만 처음부터 끝까지를 엮은 셈이다. 그리고 각 권 앞부분에 실린 주요 등장 인물도와 본문 삽화는 청나라 때 간행된 여러 수호지 판본에 실린 당대 화가들의 삽화를 모아 엮은 『도상수호전』(장복림 엮음, 중국 산서인민출판사, 2002)에서 발췌하였다. 108명의 눈부신 영웅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 생생하게 그려 낸 인물도와 삽화들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작가가 직접 양산박을 방문했던 기행문과 현장 답사에 의한 양산박 약도, 『수호지』의 배경이 된 송나라의 지도 등이 작품의 이해를 한결 돕는다. 리더십, 성공 전략, 처세술, 용인술 등 급변하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반드시 갖춰야 할 능력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삶의 진정성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물으며 누구나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꾸는 『수호지』. 이것이 바로 『수호지』가 영원한 고전으로 불리는 까닭이다. ■ 탁월한 구성과 발랄한 필치로 다양한 인간 군상을 생생하게 보여 주다 원말 명초에 시내암이 쓰고 나관중이 개작한 『수호지』는 『삼국지』, 『서유기』, 『금병매』와 함께 중국 4대 기서 중 하나로 꼽힌다. 중국의 마오쩌둥은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 『수호지』를 꼽을 만큼 어릴 적부터 즐겨 읽었고, 주룽지 총리도 108호걸의 이름과 별칭을 모두 외울 정도로 거듭 읽었다고 한다. 『사서삼경』이 ‘꼭 읽어야만 하는 책’이라면, 『수호지』는 ‘읽지 않을 수 없는 책’이라는 말이 있다. 그야말로 『수호지』는 『삼국지』와 함께 중국 문학의 양대 산맥을 이루며 수백 년 동안 읽혀 온 중국 고전 중의 고전이다. 1991년 이문열 작가가 『수호지』를 출간하고부터 늘 마음에 걸리던 것이 바로 10권 뒷부분에 짧게 실었던 진침의 『수호후전』 축약 부분이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10권 한 권을 다 바쳐 전보다 네 배가 넘는 분량으로 늘림으로써, 진침의 문학적 역량과 상상력의 규모를 보다 여실하게 드러내 보였다. 『수호지』는 주인공만 무려 108명에, 셀 수 없이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하급 관리·무관·시골 학자·농어민·상인·도박꾼·도둑 등 다양한 전력을 지닌 108명의 인물들은 그 성격이 매우 개성 있고 다채롭다. 김성탄은 “108명은 바로 108종류의 출신들을 말하고, 108가지의 표정을 나타내며, 108가지의 성격들을 표현한다.”라고 하였다. 풍부한 색채와 탁월한 구성, 발랄한 필치로 계급과 유형이 상이한 인물들을 통해 다양하고 개성 있는 인간 군상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이문열의 웅장한 필체로 되살아난 『수호지』를 통해 백여덟 호걸들의 삶을 보며, 옳은 일에 앞장서는 정의로움과 암울한 상황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불굴의 의지를 배울 수 있다. 『수호지』는 탁월한 인물 묘사와 정의파 호걸들의 활약은 물론, 민중들의 삶을 다각도로 조망하여 중국 문학의 백미로 손꼽힌다. 또한 『수호지』에는 중국의 역사와 문화가 잘 녹아 있다. 송나라를 중심으로 한 국제 관계, 당시 사회 체제 및 서민들의 생활상, 북송 시대 하층민들의 삶을 리얼하게 보여 준다. 거기에 거장 이문열이 요소 요소에 작가 특유의 해박한 지식으로 평역을 더해 수호지의 현재적 의미를 새롭게 부각한다. 뿐만 아니라 그에 담긴 애민 사상과 부패 권력에 맞서는 혁명 정신, 그리고 “믿음이 없는 나라는 망하고, 예의가 없는 자는 죽고, 의리가 없는 자는 패한다.”라는 교훈은 오늘날에도 그 가치가 여전하다. 권모와 술수, 약육강식의 논리가 그대로 통용되고 있는 오늘,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이러한 시대의 모순들 속에서도 희망만은 버리고 싶지 않은 사람들의 마음은 변함이 없다. 상층, 하층의 차별 없이 누구나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꾸는 『수호지』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진정성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물으며 오늘날의 독자에게도 교훈과 함께 뜨거운 감동을 안겨 준다. ■ 작가의 말 여기 펼치는 『수호지』는 저물어 가는 송조(宋朝)의 하늘에 한 무리 장려하고도 처절한 노을처럼 비끼었다 사라져 간 백여덟 호걸의 삶과 죽음의 이야기이다. 옛사람은 경망한 벼슬아치의 실수를 내세워 그들 백여덟을 한결같이 마군(魔君)의 화생(化生)으로 보기도 하고, 혹은 처음 이야기를 엮은 이의 자손 5대가 눈멀고 귀먹었다는 전설을 지어내어 그들의 행적을 의롭고 장하게만 꾸민 죄를 은근히 묻기도 한다. 그러나 개는 각기 그 주인을 위해 짖고 사람은 각기 그 옳다고 믿는 바에 따라 떠드나니, 뉘 알리오, 세상 시비(是非)의 아득한 끝을. 뒷사람 되어 듣는 이, 다만 저마다의 가슴에 품은 정(情)과 의(意)를 따라 헤아릴 따름인저. ─이문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