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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상처 (개정판)
에듀니티 / 김현수 글 / 2014.05.25
13,000

에듀니티소설,일반김현수 글
이 책을 펴낸 첫 번째 이유는 저자가 임상의학 진료실에서 만나는, 매일 공부 못한다고 혼나는 아이들을 대변하기 위해서이다. 그들이 원래 못하거나 일부러 못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서다. 두 번째 이유는 공부 못하는 아이들을 안타까워하는 부모님과 선생님들을 돕기 위해서이다. ‘무엇이든 하려고 하는데 길을 못 찾는 아이들, 혹은 하고자 하는 것을 포기하려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이 책을 내게 되었다. 자기 삶 안에서 ‘성공’이라는 경험이나 ‘칭찬’이라는 글자를 마주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현재의 공부라는 틀과 생활 현장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싶었다. 그래서 공부 상처에 대한 대안으로 아주 특별한 무엇을 기대하신 분들이라면 실망할 수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현실에서 ‘학습 부진아’라고 불리는 아이들이 그 대상이 될 것이고, 결국 학습 부진 상태에 있는 아이들을 돕는 책이다. │여는 글│ 덜 혼내고, 더 잘 돕기 │추천의 글│ │프롤로그│ 원래 못하는 아이는 없다 PART I 공부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 01 누가, 어떻게 공부 상처를 주나? 02 공부 상처의 결과 : 학습 부진 03 공부 상처를 주는 가정환경, 계층, 문화의 차이 PART II 상처받은 아이에게 다가가기 01 공부 사연 듣기 & 내면 어루만지기 02 공부 위기는 언제 찾아오나? 03 공부 동기 발견하기 04 성공하는 계획 세우기 05 공부에 대한 태도를 돕는 귀인 이론, 낙관 이론 06 ADHD 아이들의 공부 지도 PART III 공부 상처의 유형 알기 01 공부 방법을 바꿔 주어야 - 노력형 02 자기 조절 습관이 필요한 - 동기형 03 작은 성공을 통해 학습 동기를 얻는 - 조절형 04 관계를 깨지 않는 인내심이 필요한 - 행동형 PART IV 아이에게 맞는 공부 돕기 01 공부 상처의 원인 찾기 02 공부 동기를 강화하는 대화법 03 공부 문화와 친해지도록 하려면 04 아이의 특성에 맞는 공부 방법 찾아 주기 │에필로그│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는 세상을 꿈꾸며 │참고 문헌│우리 아이들의 70%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상처의 중심부에는 공부가 있다. 당신 아이도 예외일 수 없다. 공부상처는 학습부진이라는 결과를 초례한다. 못하는 아이는 없다. 상처받은 아이가 있을 뿐... 미세한 뇌 장애를 갖고 태어나는 안타까운 일부 아이들을 제외하고, 원래 배우는 것이 불가능한 아이는 없다. 또한 뇌에 미세한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이들이라 하더라도 다양한 방식으로 배워 나갈 수 있다. 그러나 아이들은 특정한 방식, 환경 등으로 인해 배움으로부터 멀어져 간다. 배움으로부터 멀어져 가게 되는 원인을 존 홀트 John Holt 같은 홈스쿨링 지도자들과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 같은 학자들은 현재의 지능 분류 및 진단 체계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는 학교 교육에서 찾았다. 아이들이 타고난 본능으로서 배움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소위 말하는 공부로부터 멀어지는 데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 저자는 이것을 공부에 대해 상처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흥미를 잃은 것은 결과이지, 흥미가 없었기 때문이 아니며 상처를 주어서 공부에 흥미를 잃은 상황이 되었을 뿐이라고 강조한다. 저자가 이 책을 펴낸 첫 번째 이유는 저자가 임상의학 진료실에서 만나는, 매일 공부 못한다고 혼나는 아이들을 대변하기 위해서이다. 그들이 원래 못하거나 일부러 못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우리는 왜 모를까. 혹은 알지만 왜 다른 기회를 만들어 주거나 접근법을 찾지 못할까. 두 번째 이유는 공부 못하는 아이들을 안타까워하는 부모님과 선생님들을 돕기 위해서이다. ‘무엇이든 하려고 하는데 길을 못 찾는 아이들, 혹은 하고자 하는 것을 포기하려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이 책을 내게 되었다. 자기 삶 안에서 ‘성공’이라는 경험이나 ‘칭찬’이라는 글자를 마주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현재의 공부라는 틀과 생활 현장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싶었다. 그래서 공부 상처에 대한 대안으로 아주 특별한 무엇을 기대하신 분들이라면 실망할 수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현실에서 ‘학습 부진아’라고 불리는 아이들이 그 대상이 될 것이고, 결국 학습 부진 상태에 있는 아이들을 돕는 책이 될 것이다. 소위 ‘공부’라는 개념부터 논란을 부를 수 있겠지만, ‘무엇이든 하려고 하는데 길을 못 찾는 아이들, 혹은 하고자 하는 것을 포기하려는 아이들’을 둔 우리 선생님, 학부모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자기 삶 안에서 ‘성공’이라는 경험이나 ‘칭찬’이라는 글자를 마주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현재의 공부라는 틀과 생활 현장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책이 되었으면 한다.
성경일독 플러스 만화 성경 : 구약
선한청지기 / 정동열 (그림), 정해주 (해설) / 2019.03.25
15,000원 ⟶ 13,500원(10% off)

선한청지기소설,일반정동열 (그림), 정해주 (해설)
만화 성경의 한계를 멋지게 넘어서는 특별한 시도를 했다. 만화 성경 중간중간에 성경 각 권에 대한 해설과 주요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설명을 첨가한 것이다. 성경의 스토리 전체를 상당히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만화로 그렸다. 만화를 쭉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성경 전체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성경 내용을 축약하거나 건너뛰지 않고 충실히 담아냈으며, 만화 속 대사들은 성경 말씀을 최대한 그대로 살리고자 노력했다. 성경 속 이야기들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이해하기 쉽게 해설했다. 친절하고 자세한 해설은 성경의 각 부분이 성경 전체와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하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천지 창조 에덴동산 *원시 복음 가인과 아벨 노아의 방주 바벨탑 이야기 아브라함 애굽의 바로 왕 궁 *성경의 중심 뼈대?언약 세 나그네의 방문 이삭을 낳은 사라 제물로 이삭을 드린 아브라함 야곱과 에서 이야기 야곱을 축복한 이삭 야곱이 라반의 집을 떠나다 요셉과 그의 형제들 요셉의 꿈 이야기 애굽에 팔려간 요셉 보디발의 종이 된 요셉 감옥에 갇힌 요셉 바로의 꿈을 해몽한 요셉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 요셉과 형제들의 상봉 *요셉의 삶- 하나님과의 동행 야곱이 애굽으로 가다 모세의 탄생 떨기나무의 부르심 모세와 바로의 대결 *출애굽과 열 재앙 사백삼십 년 만의 출애굽 모세가 홍해를 건너다 만나와 메추라기 아말렉을 물리친 이스라엘 모세가 재판관을 세우다 시내산에 오른 모세 금송아지를 만들다 두 돌판을 깨뜨리다 하나님이 죄를 용서하시다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 두 돌판을 다시 받다 하나님의 성막을 만들다 새로운 출발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 아론과 미리암이 불평하다 가나안으로 간 정탐꾼 *여호수아와 갈렙의 믿음 하나님의 징계 아론의 싹 난 지팡이 모세가 바위를 쳐 물을 내다 길을 막는 에돔과 아론의 죽음 놋뱀을 쳐다보라 여호수아가 후계자가 되다 모세의 죽음 *인간 모세에 대하여 두 정탐꾼을 보내다 요단강을 건너가다 여리고 성이 무너지다 아간의 범죄 두 번째 아이 성 공격 하늘에 멈춰선 해와 달 가나안 땅의 분배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보는 가나안, 그리고 땅의 개념 사사 옷니엘과 에훗 여자 사사 드보라 사사 기드온 *기드온과 300 군사 사자를 죽인 삼손 블레셋을 향한 삼손의 복수 삼손과 들릴라 삼손의 최후와 승리 한나의 기도와 사무엘의 탄생 사무엘을 부르신 하나님 블레셋에 빼앗긴 법궤 돌아온 법궤 미스바의 회개 운동 잃어버린 나귀들 사울 왕의 탄생 암몬 족속을 물리치다 사울의 범죄 사울의 저주 버림 받은 사울 다윗에게 기름 부은 사무엘 궁중의 악사가 된 다윗 다윗과 골리앗 사울의 질투 다윗의 목숨을 구한 요나단 사울을 살려준 다윗 다윗과 아비가일 사울 왕을 다시 살려준 다윗 블레셋에 간 다윗 사울과 요나단의 최후 왕이 된 다윗 하나님의 언약궤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 *다윗과 밧세바 나단 선지자의 책망 다윗과 밧세바 암논을 죽인 압살롬 압살롬의 반란 솔로몬이 왕이 되다 솔로몬의 왕권 확립 솔로몬의 지혜로운 재판 성전을 건축한 솔로몬 *성전의 역사 *성전의 진정한 의미 솔로몬을 찾아온 스바 여왕 솔로몬의 죽음 *솔로몬의 교훈 갈라진 이스라엘 *여로보암의 죄 선지자 엘리야의 경고 광야로 간 엘리야 아합 왕의 죽음과 새 선지자 엘리사 승천한 엘리야 엘리사의 기적 니느웨 성의 요나 선지자 호세아, 요엘, 미가 농부 출신 선지자 아모스 개혁의 왕 히스기야 위대한 선지자 이사야 여호와의 날을 선포한 스바냐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한 하박국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 예루살렘 멸망 예레미야의 슬픈 노래 포로 생활 중의 선지자 에스겔 다니엘과 느부갓네살 왕 다니엘의 세 친구 느부갓네살 왕의 교만 바벨론의 멸망 예언 사자굴에 던져진 다니엘 예루살렘으로의 귀환 성전 재건 완성 부림절과 에스더 왕후 에스더와 모르드개 하만의 교만 유다 민족을 구한 에스더 2차 포로 귀환과 에스라 느헤미야의 개혁 동방의 의인 욥 이야기 말라기 선지자의 예언 성경일독의 좋은 길동무 성경 이야기 전체를 그려낸 만화와 성경의 핵심 메시지를 풀어낸 해설의 만남! 성경을 끝까지 읽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그냥 포기할 수도 없는 일이지요. 성경 전체의 이야기를 먼저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다면, 그리고 성경의 핵심 메시지를 이해하고 난 후라면 성경 읽기가 조금은 수월해지지 않을까요? 과 함께면 성경일독도 남 이야기가 아닙니다. 해마다 다짐하지만, 번번이 실패하는 성경 일독! 이제는 과 함께 시작해보세요! 만화 성경의 한계를 넘어서는 시도 만화 성경을 통해 성경의 주제까지 이해한다! 은 만화 성경의 한계를 멋지게 넘어서는 특별한 시도를 했습니다. 만화 성경 중간중간에 성경 각 권에 대한 해설과 주요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설명을 첨가한 것입니다. 만화와 해설을 함께 장착한 이 책은 두 가지 큰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첫째, 성경의 스토리 전체를 상당히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만화로 그렸습니다. 만화를 쭉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성경 전체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 내용을 축약하거나 건너뛰지 않고 충실히 담아냈으며, 만화 속 대사들은 성경 말씀을 최대한 그대로 살리고자 노력했습니다. 둘째, 성경 속 이야기들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이해하기 쉽게 해설했습니다. 친절하고 자세한 해설은 성경의 각 부분이 성경 전체와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하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하나님 나라와 언약이라는 중요한 주제를 저절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습니다. 만화와 해설은 성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일 뿐 성경이 아닙니다. 이 책의 진짜 목적은 독자들이 성경을 직접 읽을 때 조금이라도 더 익숙하고 수월하게 성경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만화를 좋아하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가 쉽고 재미있게 성경 이야기를 체득하도록 돕는 ! 성경 전체의 이야기를 자세히 알고 싶고 성경일독을 직접 해내고 싶은 모든 성도에게 좋은 길동무가 되어줄 것입니다.
서철원박사 교의신학 3
쿰란출판사 / 서철원 (지은이) / 2018.04.30
29,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서철원 (지은이)
하나님 사역의 중심은 인간의 회복이다. 서철원 교수는 인간론에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몇 가지 중요한 항목들을 기존 개념에서 성경적으로 다시 정립했다. 이 책을 통해 사변적으로 신학하는 것을 거부함으로써 철학으로 신학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교의신학' 시리즈는 복음선포를 위한 설교 준비 교과서로 작성되었다. 또한 평신도들도 교의신학을 이해하기 쉽도록 저술하여 성경전체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게 전개하였다. 또 신학적인 난제들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얻을 수 있게 하였다.창조 시 하나님은 창조경륜을 가지셨다. 창조경륜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가지시고 그 백성 가운데 거하시며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는 것이다. 이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은 사람을 자기의 형상대로 곧 인격체로 지으시고 언약을 체결하여 백성으로 세우셨다. 머리말 제1장 서론 제2장 인간의 창조 제1절 창조경륜 제2절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심 제3절 하나님의 형상의 개념에 대한 논의 제4절 사람을 흙으로 지으심 제5절 영혼의 창조 제6절 신 형상에 붙은 은사들 제7절 신 형상으로서 인간 제8절 순정성 상태의 아담 제9절 인간의 직임 제10절 여인의 창조 제11절 가정을 이룸 제12절 인간의 구성요소 제13절 아담의 창조 이후 영혼의 기원문제 제14절 낙원의 조성 제15절 하나님의 안식 제3장 언약의 체결 제1절 첫 언약=백성 됨의 약정 제2절 언약의 성취 제3절 언약이 하나님의 백성 되기로 한 약정임에 대한 성경적 증거들 제4장 행위언약 제1절 언약사상 제2절 츠빙글리의 언약 개념 전개 제3절 꼭체유스의 행위언약의 전개와 그 비판 제4절 헤르만 빗치우스의 언약사상 전개와 비판 제5절 헤르만 바빙크의 언약 개념 전개 제6절 발트의 언약사상 제7절 행위언약은 성립 불가 제5장 언약체결 이후의 아담의 삶 제1절 대리통치자의 직임 제2절 제사장의 직임 제3절 하나님의 형상으로 삶 제6장 반역이 일어남 제1절 반역을 일으킴 제2절 반역을 촉발한 유혹 제3절 반역의 진행 제4절 타락의 부정 제5절 유혹자 제6절 범죄의 가능성의 문제 제7절 하나님의 합리적 인격적 존재들을 다루시는 방식을 예정으로 오해함 제8절 하나님의 심판 제9절 하나님은 죄의 원인도 조성자도 결코 아니시다 제10절 타락의 시기 제11절 타락의 결과 제7장 죄를 생활의 법으로 사는 인류 제1절 죄의 바른 규정 제2절 원죄 제3절 유전죄 제4절 본죄 제5절 죄는 실체가 아님 제6절 죄의 자리 제7절 죄에 대한 형벌 제8절 죄의 전가의 부정 제9절 죄로 육신이 된 인간 제8장 죄의 억제 조치 제1절 사람으로 땅을 파서 살게 하셨다 제2절 처음 세상을 심판하심 제3절 생활환경을 바꾸심 제4절 시민정부의 허용 제5절 일반은혜로 죄를 억제하심 제6절 심판을 집행하여 죄가 제거되게 하심 제7절 빛으로 악을 억제하심 제8절 하나님의 구원 조치 제9장 창조와 타락의 부정 제1절 고대 이교들의 창조와 타락의 부정 제2절 고대철학에서 창조와 타락의 부정 제3절 근세신학의 창조와 타락 부정 성경 색인 구약 신약 라틴어와 다른 언어 용어 색인
2022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기본서 부동산공시법
에듀윌 / 김민석 (지은이) / 2022.01.09
41,000원 ⟶ 36,9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김민석 (지은이)
공인중개사 대비 교재다. 시험에 출제되는 모든 이론을 처음 공부하는 수험생도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하고, 기출 표기 및 기출&예상문제를 통해 즉시, 완벽하게, 흡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0개년 기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이론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부록으로 32회 기출문제와 해설, 부동산공시법 조문집, 회독! 필수지문OX를 수록하였다. 32회 기출문제와 해설을 학습하며 최근 시험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고, 부동산공시법 조문집을 수록하여 조문을 바탕으로 출제된 문제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회독! 필수지문OX로 기본서 속 중요한 OX문제들을 다시 풀어보며 이론을 재점검할 수 있다.공인중개사 시험안내 8 에듀윌 기본서 사용방법 10 10개년 기출 빅데이터 12 제32회 시험 REPORT 14 PART 1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CHAPTER 01 지적제도 총칙 제1절 지적제도 개관 23 제2절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총칙 26 CHAPTER 02 토지의 등록 제1절 토지(필지) 33 제2절 등록의 기본원칙 및 등록사항 35 - 빈출키워드 CHECK! 60 CHAPTER 03 지적공부 및 부동산종합공부 제1절 지적공부의 의의 63 제2절 지적공부의 종류 63 제3절 지적공부의 보존-공개-이용 및 복구 80 제4절 부동산종합공부 89 - 빈출키워드 CHECK! 95 CHAPTER 04 토지의 이동 및 지적정리 제1절 토지의 이동(異動) 99 제2절 지적정리의 개시 유형 123 제3절 지적정리 129 제4절 등기촉탁 및 지적정리 등의 통지 135 - 빈출키워드 CHECK! 139 CHAPTER 05 지적측량 제1절 지적측량의 개요 142 제2절 지적측량의 절차 149 제3절 지적위원회 및 지적측량성과 적부심사 155 - 빈출키워드 CHECK! 163 PART 2 부동산등기법 CHAPTER 01 등기제도 총칙 제1절 부동산등기 개관 169 제2절 등기할 사항 178 제3절 등기의 유효요건 187 제4절 부동산등기의 효력 192 - 빈출키워드 CHECK! 198 CHAPTER 02 등기의 기관과 그 설비 제1절 등기소 201 제2절 등기관 204 제3절 등기부 및 기타 장부 205 - 빈출키워드 CHECK! 225 CHAPTER 03 등기절차 총론 제1절 등기절차의 개시의 모습 229 제2절 등기의 신청 237 제3절 신청정보 및 첨부정보 258 제4절 등기신청에 대한 등기관의 처분 280 제5절 등기관의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295 - 빈출키워드 CHECK! 301 CHAPTER 04 각종 권리의 등기절차 제1절 소유권에 관한 등기절차 304 제2절 소유권 외의 권리에 관한 등기절차 334 - 빈출키워드 CHECK! 360 CHAPTER 05 각종의 등기절차 제1절 변경등기 364 제2절 경정등기 374 제3절 말소등기 378 제4절 말소회복등기 384 제5절 멸실등기 388 제6절 부기등기 390 제7절 가등기 394 제8절 가압류등기 및 가처분등기 406 - 빈출키워드 CHECK! 4135년간 아무도 깨지 못한 기록 합격자 수 1위!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KRI 한국기록원 / 2016, 2017, 2019년 인증, 2021년 현재까지 업계 최고 기록) 에듀윌 합격생 10명 중 9명 1년 내 합격(2020년 에듀윌 공인중개사 연간반 수강생 중 최종합격자 기준) 2020년 공인중개사 접수인원 대비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12.8%, 에듀윌 57.8%(에듀윌 직영학원 2차 합격생 기준) 2021 대한민국 브랜드만족지수 공인중개사 교육 1위(한경비즈니스) 국내 최대 규모의 합격자 모임 매년 개최 합격을 위한 기본이론의 모든 것! 공인중개사 합격의 바이블! 이 책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꼭 봐야 하는, 공인중개사 대비 교재의 바이블입니다. 시험에 출제되는 모든 이론을 처음 공부하는 수험생도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하고, 기출 표기 및 기출&예상문제를 통해 즉시, 완벽하게, 흡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0개년 기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이론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공인중개사 대비 교재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32회 기출문제와 해설, 부동산공시법 조문집, 회독! 필수지문OX를 수록하였습니다. 32회 기출문제와 해설을 학습하며 최근 시험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고, 부동산공시법 조문집을 수록하여 조문을 바탕으로 출제된 문제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회독! 필수지문OX로 기본서 속 중요한 OX문제들을 다시 풀어보며 이론을 재점검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1. 부동산공시법 기출 BIG DATA - PART별 10개년 출제비중: 제23회~제32회 기출분석을 통한 PART별 출제비중 확인! - CHAPTER별 출제비중: PART 내 CHAPTER의 출제비중과 BEST 출제키워드를 한눈에 파악! - 제33회 시험 학습전략: 10개년 기출분석을 바탕으로 한 제33회 시험 대비 학습전략 제시! - CHAPTER 미리보기 & 10개년 출제문항 수: CHAPTER에서 배우는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고, 10개년동안 언제 얼마나 출제되었는지 파악! - 기출 차수 표기: 이론이 출제된 기출 차수를 본문에 표시하여 학습 강약 조절 가능! 2. 이해를 UP! 시키는 핵심이론, 기출&예상문제 수록 - 기출지문 OX, 기출&예상문제: 이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조단에는 기출지문 OX, 해당 내용 아래에는 기출&예상문제를 수록! - 용어해설/추가: 보조단의 내용을 *(용어해설), 추가(보충설명)로 구분하여 정리! - 빈출키워드 CHECK!: 빈칸 채우기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빈출키워드 확인! 3. 합격부록 1. 3회독 플래너: 회독 플래너로 기본서 이론 3회독 가능! 2. 제32회 기출&해설: 최신 기출로 출제경향 파악! 3. 부동산공시법 조문집: 12문제 이상은 조문에서 출제! 오직 공시법을 위한 조문집! 4. 회독! 필수지문OX: 기본서 속 OX문제만 선별하여 수록, 다시 풀어보며 이론 재점검 가능!
사회학의 핵심 개념들
동녘 / 앤서니 기든스, 필립 W. 서튼 (지은이), 김봉석 (옮긴이) / 2022.11.05
25,000원 ⟶ 22,500원(10% off)

동녘소설,일반앤서니 기든스, 필립 W. 서튼 (지은이), 김봉석 (옮긴이)
현대사회학계의 거장인 앤서니 기든스와 필립 W. 서튼이 집대성한 사회학 이론서로서 전 세계 사회학도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사회학의 핵심 개념들》이 제3판으로 새롭게 나왔다. 이 책에서 두 저자는 현대사회학 논의의 정수를 담은 핵심 개념 68개를 선별해 소개함과 동시에, 이 개념들을 10개의 주제 아래 배치하여 독자들이 현대사회학의 전반적 지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 책에 담긴 68가지 개념은 사회학의 고전적 개념들인 권력, 이데올로기, 문화부터 기존의 논의를 재구성하며 사회학의 지평을 넓힌 젠더, 소비주의, 정체성, 그리고 최근 등장해 혁신적 연구를 창출 중인 상호교차성, 디지털혁명 등 폭넓은 주제들을 망라하면서 복잡다단한 사회를 총체적으로 파악하게 한다. 또 이 책은 개념을 간략히 정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에 관한 기원과 의미를 비롯해 비판과 의의까지 풍부하게 설명하고 있어 사회학적 사고 및 논의를 위한 소양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을 준다.들어가는 말 주제1 사회학적으로 생각하기(Thinking Sociologically) 근대성(modernity) 디지털혁명(digital revolution) 사회(society) 지구화(globalization) 탈근대성(postmodernity) 탈식민주의(postcolonialism) 합리화(rationalization) 주제2 사회학 연구하기(Doing Sociology) 과학(science) 구조/행위(structure/agency) 사회적 구성주의(social constructionism) 성찰성(省察性, reflexivity) 실재론(實在論, realism) 양적/질적 방법(quantitative/qualitative methods) 이념형(理想型, ideal type) 주제3 환경과 도시성(Environment and Urbanism) 도시성(urbanism) 산업화(industrialization) 소외(疏外, alienation) 위험(risk) 이주(migration) 지속가능한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 환경(environment) 주제4 사회의 구조(Structures of Society) 관료제(bureaucracy) 교육(education) 분업(division of labour) 소비주의(consumerism) 자본주의(capitalism) 조직(organization) 종교(religion) 주제5 불평등한 생활기회(Unequal Life Chances) 가부장제(patriarchy) 계급(class) 빈곤(poverty) 사회이동(social mobility) 상호교차성(intersectionality) 인종과 민족집단(race and ethnicity) 젠더(gender) 지위(status) 주제6 관계와 생애과정 (Relationships and the Life Course) 가족(family) 공동체(community) 사회화(socialization) 생애과정(life course) 섹슈얼리티(sexuality) 연결망(network) 주제7 상호작용과 의사소통 (Interaction and Communication) 공론장(public sphere) 담론(談論, discourse) 문화(culture) 미디어(mass media) 상호작용(interaction) 이데올로기(ideology) 정체성(identity) 주제8 건강, 질병, 신체(Health, Illness and the Body) 사회적 자아(social self) 생의학(生醫學, biomedicine) 의료화(medicalization) 장애의 사회적 모델(social model of disability) 환자 역할(sick role) 주제9 범죄와 사회통제(Crime and Social Control) 낙인(烙印, labelling) 도덕적 공황(moral panic) 사회통제(social control) 아노미(anomie) 오명(汚名, stigma) 일탈(deviance) 주제10 정치사회학(Political Sociology) 갈등(conflict) 국민국가(nation state) 권력(power) 권위(authority) 민주주의(democracy) 사회운동(social movement) 시민권(citizenship) 시민사회(civil society)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사회학도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사회학의 핵심 개념들》, 최신 연구 동향을 반영한 제3판으로 다시 태어나다 현대사회학계의 거장인 앤서니 기든스와 필립 W. 서튼이 집대성한 사회학 이론서로서 전 세계 사회학도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사회학의 핵심 개념들》이 제3판으로 새롭게 나왔다. 이 책에서 두 저자는 현대사회학 논의의 정수를 담은 핵심 개념 68개를 선별해 소개함과 동시에, 이 개념들을 10개의 주제 아래 배치하여 독자들이 현대사회학의 전반적 지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 책에 담긴 68가지 개념은 사회학의 고전적 개념들인 권력, 이데올로기, 문화부터 기존의 논의를 재구성하며 사회학의 지평을 넓힌 젠더, 소비주의, 정체성, 그리고 최근 등장해 혁신적 연구를 창출 중인 상호교차성, 디지털혁명 등 폭넓은 주제들을 망라하면서 복잡다단한 사회를 총체적으로 파악하게 한다. 또 이 책은 개념을 간략히 정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에 관한 기원과 의미를 비롯해 비판과 의의까지 풍부하게 설명하고 있어 사회학적 사고 및 논의를 위한 소양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이번 제3판은 변화무쌍한 현대사회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이론을 구축하려는 저자들의 성실한 노력의 산물로, 최신의 논의를 반영하여 개정 및 증보되었다. 오늘날의 사회변동을 고려하여 새로운 개념을 추가하고(디지털혁명, 탈식민주의) 낡은 개념을 삭제했으며(회복적 사법), 몇몇 개념의 명칭과 순서를 변경했다. 또 개념 전반에 걸쳐 최신 동향에 따른 새로운 연구 결과들을 추가했으며, 각 개념에 관한 기본적 설명 또한 대폭 수정했다. 이를 통해 이 책은 지금의 사회를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더욱 적실하고 정교한 설명을 제공하며, ‘현대사회학의 정확한 최신 개념 지도를 제공하겠다’는 저자들의 목적을 이루어 낸다. 사회학 이론의 거장 앤서니 기든스가 68가지 핵심 개념으로 엮은 현대사회학의 지형과 흐름 영국의 대표적 사회학자이자 현대사회학계의 세계적 석학인 앤서니 기든스. 그는 구조화 이론, 성찰적 근대화 이론, 《제3의 길》, 《자본주의와 현대사회이론》 등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을 통합하는 독자적 이론 체계를 구축하고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사회학적 통찰을 제시하며 살아 있는 사회학 이론의 대가로 손꼽혀 왔다. 또 후학을 위해 사회학 이론의 집적 및 체계화에도 힘써, 이 책을 비롯해 《현대사회학》, 《사회학: 입문자를 위한 독본》 등 양질의 사회학 교재를 만드는 일에도 크게 기여했다. 대표적 사회학 개론서인 이 책에서 기든스와 서튼은 사회학의 다양한 세부 분야를 구성해 온 핵심 개념을 선별하고 연결해 현대사회학을 포괄하는 개념의 지도를 제공한다. 사회학적 개념은 새로운 사회현상을 연구하고 이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생성되는 한편, 사회의 변화에 따라 사라지기도 한다. 또한 일상에서 쓰이던 용어가 사회학적 개념으로 이전되기도 하고, 특정 연구에서 고안되었던 개념이 일상생활에 스며들기도 하며, 한 이론적 관점에서 발견된 개념이 다른 이론적 관점에서 사용되기도 한다. 이처럼 사회학에서 개념은 본질적으로 변화에 개방적이며, 학문의 세계와 그 탐구 대상인 일상적 사회세계가 주고받는 쌍방향적 구성 과정에 깊이 관여한다. 저자들은 이렇게 사회학 이론의 발전에 이정표 역할을 해 온 주요 개념을 68가지로 꼽고, 이를 현대사회학의 전체적 지형을 포괄하는 10개의 주제(불평등한 생활기회, 상호작용과 의사소통, 정치사회학 등)에 나누어 배치한다. 이를 통해 광범위한 사회학의 논의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함과 동시에, 각 핵심 개념들이 현대사회학의 이론적 지형 속 어디에 위치하는지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저자들이 선별한 68개의 개념은 오랜 시간의 검증을 거쳐 지금도 지속적으로 논쟁을 자극하고 연구를 이끌고 있는 사회학의 고전적인 개념들(계급, 권력, 이데올로기, 사회, 문화 등)부터 기존의 논의를 재구성하며 사회학의 지평을 넓힌 개념들(젠더, 소비주의, 정체성 등), 그리고 최근에 등장해 혁신적 연구를 산출했으며 앞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이는 개념들(상호교차성, 지구화, 디지털혁명 등)까지 폭넓은 주제를 아우른다. 이러한 개념 목록은 오래전 확립된 개념들과 최근 개념들의 ‘생산적 혼합물’이며, 사회학의 연구 주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된다. 사회학 전공자부터 사회문제를 이해하려는 일반 독자까지 폭넓게 사용될 이론적 분석틀을 제공하다 이 책은 핵심 개념들의 주요 논의만을 압축적으로 제시하면서도 개념에 대한 기본적 정의에 머물지 않고 깊이 있는 설명을 제공한다. ‘기본적 정의, 개념의 기원, 의미와 해석, 비판적 쟁점, 현대적 의의’의 흐름으로 각 개념을 설명하고, ‘참고문헌 및 더 읽을거리’에서는 심화된 논의를 원하는 독자들을 보다 폭넓은 학문의 장으로 인도하는 연구 목록을 제공한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각 개념이 어디에서 비롯됐고 구체적으로 어떠한 의미를 지니며 어떻게 적용되는지, 그에 대한 비판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오늘날 어떤 점에서 유용한지, 더 나아가 최근의 연구에서는 어떻게 재해석되어 사용되는지를 논한다. 이렇게 개념들의 역사와 현재를 총체적으로 정리함으로써 개념을 더욱 적확하게 이해하게 할뿐만 아니라, 사회학 전반의 흐름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짚어 내는 데에도 도움을 주면서 많은 사회학 전공자에게 효과적인 안내서 역할을 할 것이다. 한편 이 책은 사회학 이론에 대한 체계적 접근, 그리고 개괄적이면서도 풍부한 설명이라는 특징 덕분에 전공자가 아닌 일반 독자들 또한 비교적 쉽게 읽을 수 있다. 특히 가부장제, 장애, 위험, 환경, 계급, 권력 등 일상에서 겪는 사회문제를 보다 분석적으로 이해하려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이론적 분석틀을 제공할 것이다.
사교성 없는 소립자들
섬앤섬 / 전경린 (지은이) / 2018.07.25
14,000원 ⟶ 12,600원(10% off)

섬앤섬소설,일반전경린 (지은이)
소설가 전경린의 단 하나뿐인 산문집. 작가 활동을 하는 동안 잡지와 신문사에 기고했던 글들을 모은 것으로, 53편의 글로 이루어져 있다. 소설 속에서는 독자들과 만날 수 없었던 작가의 체취와 육성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문학이란 무엇이고, 글쓰기란 작가에게 어떤 의미인지, 불안정하고 일회적인 삶 속의 고민과 열정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작가는 상식을 넘어 새로운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고 있으며, 삶의 깊숙이 들어가 잃어버린 우리의 욕망과 고통스런 진실에 마주한다. 불륜이 알려지는 날이 '생의 질서를 정직하게 재편하는 날'이 될 수도 있다는 작가의 말은 가식에 갇힌 세상의 진부함을 깨트리며 서늘한 진실을 우리에게 건넨다.작가의 말 1 새들도 비를 맞고 있구나 K에게 보내는 편지 13 / 생의 방향을 바꿀 때 19 / 폐왕성지 22 / 내 곁의 아주 먼 곳 29 / 상실과 부재의 공포 32 / 생의 질서를 정직하게 재편하는 날 37 / 눈물의 냄새 41 / 이 숲 속의 나뭇잎 중에 흔들리지 않는 나뭇잎이 있을까요 44 / 나무와 나무 사이의 고요 48 / 아프게 피어난 봄꽃들 52 / 누구의 삶이든 55 / 내 속의 동반자 미스타페오 58 /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적 62 2. 세상이, 물에 젖은 얄팍한 비스킷 같아 에치고유자와 그리고 ‘눈바램’ 69 / 글쓰기, 나와 내 삶을 일치시키는 일 74 / 카프카, 내 문학의 신화 80 / 진실한 것은 시간과 경쟁을 벌인다 84 / 그 희미한 그림자가 정말 나였을까 87 / 내 가슴에 장미를 심어 93 / 오직 삶에서만 너의 영감을 이끌어내고 97 / 한 남자의 뒷모습 99 / 욕망이 데려다준 인생의 낯선 장소 102 / 검은 자유의 자리, 문학 109 3 아직은, 아무도 나를 보았다고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서랍 속의 꽃들 123 / 생에 대한 자존심 129 / 고요한 내면의 폭풍 138 / 여름날 해 뜨기 전에 쓴 편지 142 / 사람이 살고 지나가는 장소는 바람에 펄럭이는 천막 무대처럼 아프다 146 / 조나단의 방 150 / 아름다움과 서정 153 / 우리의 머릿속을 춤추게 하는 것 156 / 11월에 160 / 미소가 떠올랐던 평범한 순간들 165 4 우리가 가만히 포개어졌을 때조차 아직 이름 붙여지지 않은 어떤 것의 시작 175 / 최후의 식민지 179 / 아름다운 여자, 케테 183 / 모래의 여자 188 / 바그다드 카페 191 / 여자 정혜 194 / 프리다 칼로, 고통을 그리다 198 / 여성성의 시간 201 / 바다의 선물 205 / 모르는 곳으로 가기를 원해 208 / 여자는 어디에서 오는가 211 / 카페의 가수 213 5 잠든 씨앗처럼 사랑을 기다릴 때 물의 정거장 217 / 생애 최고의 업적 223 / 순간에 완성되는 사랑이 있을까 227 / 운명은 파멸로부터 시작한다 230 / 완전한 사랑의 내부 237 / 신의 지붕 위로 오르는 황금 사다리 240 / 우리 존재의 우울한 주소 244 / 돌이킬 수 없는 단어 248 Epilogue 숨은 연못 속에 나 홀로 253소설가 전경린의 단 하나뿐인 산문집! 아무것도 없음 위에 떠 있는 한 점의 실존이라 할, 그 검은 자유의 자리가 내 글쓰기의 시원이었다. 훌륭한 작가가 되려 한 게 아니라, 나와 내 삶을 일치시켜 자신을 구하려 했다 소설가 전경린의 유일의 산문집《사교성 없는 소립자들》은 작가 활동을 하는 동안 잡지와 신문사에 기고했던 글들을 모은 것으로, 53편의 글로 이루어져 있다. 언뜻 연관성 없어 보이는 글들을 이어보니 내 사색의 지도 같기도 하고 지나온 생활의 궤적 같기도 하다. 때로는 젊은 날의 푸른 호흡이 고스란히 담긴 문장들이 대견했고, 때로는 낡은 앨범 속에 들어 있는 빛 바란 젊음처럼 그때의 내가 지금보다 더 늙은 사람 같았다. 사람을 담는 시대란 그런 것일까. 그러니 새로움이란 얼마나 아픈 것인가. 또 다른 방법을 찾기 위해, 다른 시간으로 건너가기 위해 우리는 늘 깎이고 잘리고 생채기가 나고 자기 상실을 겪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나이 들어가면서 동시에 새로워지는 중인 것이다. _‘작가의 말’ 가운데 산문집《사교성 없는 소립자들》에는 소설 속에서는 독자들과 만날 수 없었던 작가의 체취와 육성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문학이란 무엇이고, 글쓰기란 작가에게 어떤 의미인지, 불안정하고 일회적인 삶 속의 고민과 열정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작가는 상식을 넘어 새로운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고 있으며, 삶의 깊숙이 들어가 잃어버린 우리의 욕망과 고통스런 진실에 마주한다. 불륜이 알려지는 날이 ‘생의 질서를 정직하게 재편하는 날’이 될 수도 있다는 작가의 말은 가식에 갇힌 세상의 진부함을 깨트리며 서늘한 진실을 우리에게 건넨다. 문학은 삶의 고통과 상처를 뚫고 존재의 진실을 보려는 눈을 통해 도달하게 되는 어떤 지점 나는 삶 속에서 보다 지속적인 것, 보다 영원성에 가까운 것, 절대적이고, 결코 반복되지 않는 것을 찾아 방황했습니다. 그것이 나에게는 문학이었습니다. _〈검은 자유의 자리, 문학〉 문학은 현실의 지도를 따라 길고 어렵게 우회하는 동안 철저히 간접화법으로 본질의 그림자를 일으켜 세우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희망도 없이 과도한 허무도 없이 끊임없이 상실되어가는 현재를 담담하고 매혹적으로 그려내는 그것은 아마도 지성적 감수성의 힘일 것이다. _〈그 희미한 그림자가 정말 나였을까〉 삶의 한가운데서 이제 피하고 싶었던 불편한 질문을 해본다. 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피로와 숨 쉬는 아픔을 느끼며, 동시에 초연한 평화와 이상한 광휘 속에서 대답한다. 그것은, 이 제 나의 일이다. 일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 객관화된 지점에 문학에 관한 새로운 고통과 의지가 자리한다. _〈글쓰기, 나와 내 삶을 일치시키는 일〉 글을 쓰면서 나이 드는 동안 나도 이제 이치의 지엄함과 만인만상의 가치와 존재의 끝없는 무게와 살아 있는 것들 사이의 다정함을 알게 되었다. 이 질기고 무상한 삶은 욕구로 사는 것도 아니고 왜, 무엇을 위해서, 같은 질문으로 사는 것도 아니고, 생명 가진 것들의 끌어당김으로 산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삶이란 외지면서도 따스하고 아름답고도 힘겹다. _〈글쓰기, 나와 내 삶을 일치시키는 일〉 소설은 한마디로 이 삶과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개인의 욕망과 세계 사이의 긴장과 미궁을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과 시각과 문체로 질서화하여 보편적 진실을 얻어내는 언어예술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존재의 고통이 가장 첨예한 현실의 한 지점에서 출발하여 현재를 의심하고 구체적이고도 설득력 있게 극복하거나 부정하거나 초월하면서, 방황하는 존재의 새로운 자리를 모색하는 작업, 그를 통해 세계의 부조리와 불가능성, 혹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세계의 전혀 새로운 모습, 새로운 가능성을 감동적으로 드러내는 작업인 것입니다. _〈검은 자유의 자리, 문학〉 글쓰기란, 그 무엇보다도 이 세계의 중력을 전신으로 마주서서 버티는 한 개인의 흐트러지지 않는 고독한 자세,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_〈검은 자유의 자리, 문학〉 만유인력의 지배 아래 있는 이 삶을 어쩔 것인가. 그게 없으면 삶도 사라지는 이 세계의 불가피한 가난도 이제는 긍정한다. 우리는 누구나 삶에 눌리는 힘으로 살면서 동시에 이 삶을 초월해서 살 수 있는 통로를 구하려 한다. 신이든, 사랑이든, 이타적 헌신이든, 업무를 업적으로까지 발전시키는 열정이든, 그것은 삶을 넘어가기 위해 의지하는 저마다의 방법이다. 우리는 땅바닥에서 생존하는 것만으로는 살 수 없는 존재인 것이다. 생존이라는 목을 죄는 짧은 사슬을 잊을 수 있는 저마다의 초월이 필요하다. 내게 그것은 글쓰기였다. 그 외에 삶은 저절로 되는 것이어야 했다. 그토록 자연스럽고 그처럼 쉽고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당위적인 것이어야 했다. _〈글쓰기, 나와 내 삶을 일치시키는 일〉 글쓰기란 내 속의 잠자리 맹수를 건드리는 것과 비슷하다. 나를 매혹시키는 어떤 점 때문에 나는 공포를 느끼면서 짐승을 건드릴 것이다. 일단 짐승이 깨면 피투성이가 되도록 싸워야 하고 싸우면 이기는 수밖에는 없다. 지면 영영 그의 배 속에서 나오지 못할 테니까. _〈내 가슴의 장미를 심어〉 삶에 구멍을 내기, 삶을 비우기, 삶에 바람을 지나가게 하기, 삶을 가볍게 하기 나는 원래 삶을 최소한만 사는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어느 정도 나이가 들어서는 형편껏 사회에 거리를 두고 자기중심적으로 사는 것을 축복이라 여긴다. 이제 자신과 함께 살아가는 때이고 자기 느낌에 충실할 수 있는 때이다. 그리고 스스로의 필요와 자기에게 맞는 방식으로 조용히 일을 할 수도 있는 때이다. _〈11월에〉 가다 보면 약수터를 만나 목을 축이기도 하고 졸음에 겨우면 늙은 나무에 얼굴을 대고 잠시 눈을 붙이기도 한다. 그런 때 문득 삶이 내게 허용해줄 절대량을 알 것 같고 머릿속이 맑고 몸이 가벼워지면서 어떻게 행복해져야 할지도 저절로 깨닫게 된다. _〈내 곁의 아주 먼 곳〉 긴장감이 가장 적으면서 생에 대한 자존심을 지키고, 가장 간소하면서 결코 남루하지 않고, 나 자신을 즐기면서 불안 없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생활의 견고한 바탕을 정하고 싶다. 그래서 결코 상대적으로 마음과 몸이 가난해지고 초조해지는 일이 없는 자긍심을 가진 삶을 살고 싶다. 때로 결핍을 느낄 때면 무엇을 더 가지려고 하기보다 차라리 먼 곳까지 교신하는 혼신의 춤을 추어서 떨칠 수 있으면 좋겠다. _〈생에 대한 자존심〉 주어진 삶을 받아들이고 그 자리에서 역할에 충실하게 사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를 존중할 것이다. 이토록 불합리하고 불공정하고 폭력적인 삶 속에서 그런 인내와 의지와 자기 단념은 종교적인 원죄의식과 희생을 연상시킨다. 그리고 자기의 욕망을 따라 다른 삶의 방법을 찾아 움직이는 사람도 있고 나는 그 역시 존중한다. 어느 쪽이든 흔들리지 않고 흐느끼지 않고 분노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사는 인간은 없다. 어느 쪽이든 고독하지 않은 인간도 없다._〈생의 방향을 바꿀 때〉 그리고 본질적으로 황무지인 이 세계에서 등에 진 짐을 내리고 생의 방향을 바꾸어야 할 때는 40대에도 50대에도 다시 온다. 어느 날부터 한 발도 나가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을 때, 정신 차려보니 사면 벽에 홀로 갇혀 있을 때, 아무리 계획을 세워도 더 이상 몸과 마음이 움직여지지 않을 때. 그런 때에 사람은 바깥이 아니라 자신의 안쪽에 귀를 기울여 욕망의 뿌리에서 꿈을 건져 올린다. 잔인한 봄인 줄 알면서도, 다시 움직이기 위해, 밭을 갈아엎고 욕망을 깨워 일으켜야 하는 것이다. 욕망이 아니고서는 이 잔인한 삶의 중력을 이기고 다시 가벼워질 방법이 없다. 욕망이란 다름 아닌 자기 안의 능동성이다. _〈생의 방향을 바꿀 때〉 근본적으로 폭력적이며 생로병사가 들끓는 이 상처투성이 삶 속에서 사랑에 빠진 연인들과 자족을 아는 유목민들은 거창하거나 세속적인 꿈을 꾸지 않는다. 오히려 무언가를 버리는 것 같은 가볍고, 단순하고, 영속적이고 상처에 붕대를 감는 것 같은 평화로운 소풍을 꿈꾸는 것이다. 우리의 꿈이, 마음속의 무언가를 버리는 데 있다는 역설이 이마를 서늘하게 한다. _〈생의 질서를 정직하게 재편하는 날〉 이제는 진실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한다. 견딜 수만 있다면 살아가는 동안 차례차례 오는 타협과 단념과 평화가 진실일지도 모른다. 도면 위의 납작한 진실이 아니라, 삶이라는 입방체의 진실이란 균열을 안고 가는 안간힘이라고. 종종 어둠 속에서 깨어나면 깊은 틈의 이쪽과 저쪽을 본다. 그 사이에는 가늠할 수 없는 심연이 있다. 나는 심연을 안고 나아가야 한다. 양쪽 팔이 떨어져나갈 것만 같다. _〈진실한 것은 시간과 경쟁을 벌인다〉
너를 놓아줄게
나무의철학 / 클레어 맥킨토시 글, 서정아 옮김 /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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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철학소설,일반클레어 맥킨토시 글, 서정아 옮김
출간하자마자 전 세계 26개국에서 판권이 계약되고 영국 아마존에서 열화와 같은 반향을 일으키며 영국 전역에서 50만 부가 팔리고 2016년 현재 42주째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책이다. 영국 언론으로부터 이보다 잘 짜인 이야기는 없었다고 찬사를 받을 만큼 탄탄한 구조가 매력적인 이 작품은 클레어 맥킨토시가 작가로서 처음 선보인 소설이다. 12년 동안 영국 경찰로 재직한 작가는 당시 옥스퍼드에서 실제로 일어난 미해결 사건을 모티프로, 무엇이 사람으로 하여금 범죄를 저지르고 숨기게 하는지를 강력 범죄의 피해자가 된 어린아이와 그의 부모 그리고 어딘가에 있을 살인자의 시선으로 보여준다. 11월 26일 월요일 16시 28분, 경찰에게 브리스톨에 사는 한 여자로부터 전화가 한 통 온다. 거리에서 쾅 하는 굉음이 나더니 비명이 들렸고 여자가 집 밖으로 나갔을 때는 이미 모든 일이 끝나 있었다. 한 아이 어머니가 길에 쓰러져 있는 아들 위로 몸을 구부리고 있었다. 접수 6분 만에 구급차가 도착했으나 아이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집에 가려고 달려서 길을 건너던 다섯 살 아이가 뺑소니차에 치어 숨진 사건이었다. 아이가 자동차를 두려워하지 않아서 어머니는 길을 건널 때면 언제나 잊지 않고 손을 붙잡았는데 그날만큼은 예외였다. 경찰은 사건을 보도하며 캠페인을 벌이고 모든 부서를 동원해 아이를 치고 달아난 운전자를 추적한다.프롤로그 1부 2부 에필로그 작가의 말전 세계 26개국 출간! 아마존 42주 연속 베스트셀러! 이 책을 먼저 읽은 50만 유럽 독자의 경고 “절대 밤에 읽지 마라, 결코 빠져나올 수 없다.” ★★★ 전 세계 26개국 출간 ★★★ 2015년 영국 아마존 최다 판매 스릴러 ★★★ 2015년 애플 iBOOKS 선정 ‘올해의 소설’ ★★★ 아마존 42주 연속 베스트셀러 ★★★ 선데이 타임스 12주 연속 베스트셀러 한번 책장을 열면 그 강렬함에 빨려 들어 결코 빠져나올 수 없을 것이다. - [데일리 메일] 전직 경관인 작가가 쓴 흡인력 높은 작품. 이토록 훌륭한 데뷔작은 없었다. - [선데이 미러] 혹독한 반전을 담은 팽팽한 심리 스릴러. - [데일리 익스프레스]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전개와 충격적인 결말에 심장이 요동칠 것이다. - [굿 하우스키핑] 스릴러 독자의 필독서! 이 책의 기막힌 반전에 사로잡힐 것이다. - [마리끌레르] 아이를 잃은 어머니, 사라진 운전자와 그를 찾아 헤매는 경위 이들을 둘러싼 이야기 낱낱을 하나로 묶는 충격적인 비밀! 출간하자마자 전 세계 26개국에서 판권이 계약되고 영국 아마존에서 열화와 같은 반향을 일으키며 영국 전역에서 50만 부가 팔리고 42주째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책이다. 영국 언론으로부터 이보다 잘 짜인 이야기는 없었다고 찬사를 받을 만큼 탄탄한 구조가 매력적인 이 작품은 클레어 맥킨토시가 작가로서 처음 선보인 소설이다. 12년 동안 영국 경찰로 재직한 작가는 당시 옥스퍼드에서 실제로 일어난 미해결 사건을 모티프로, 무엇이 사람으로 하여금 범죄를 저지르고 숨기게 하는지를 강력 범죄의 피해자가 된 어린아이와 그의 부모 그리고 어딘가에 있을 살인자의 시선으로 보여준다. 11월 26일 월요일 16시 28분, 경찰에게 브리스톨에 사는 한 여자로부터 전화가 한 통 온다. 거리에서 쾅 하는 굉음이 나더니 비명이 들렸고 여자가 집 밖으로 나갔을 때는 이미 모든 일이 끝나 있었다. 한 아이 어머니가 길에 쓰러져 있는 아들 위로 몸을 구부리고 있었다. 접수 6분 만에 구급차가 도착했으나 아이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집에 가려고 달려서 길을 건너던 다섯 살 아이가 뺑소니차에 치어 숨진 사건이었다. 아이가 자동차를 두려워하지 않아서 어머니는 길을 건널 때면 언제나 잊지 않고 손을 붙잡았는데 그날만큼은 예외였다. 경찰은 사건을 보도하며 캠페인을 벌이고 모든 부서를 동원해 아이를 치고 달아난 운전자를 추적한다. 브리스톨 전역에 아이의 사고사가 알려지고 소식을 들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이의 짧은 생과 비극적인 죽음에 슬퍼하며 그 책임을 물을 사람을 찾는다. 수사를 계속하지만 성과는 없다. 경찰은 난항에 빠져 소득도 없는 사건을 계속 수사하는 대신 세목을 집중시킬 새로운 수사에 착수한다. 그렇게 죽은 아이는 사람들 머릿속에서 잊혀가나 브리스톨 경찰청의 경위와 경사만은 그 사건을 놓지 않고 조용히 추적을 계속한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지역에서 촉망받기 시작한 젊은 조각가 제나 그레이다. 제나 그레이는 경위 레이 스티븐스와 함께 소설을 이끌어가는 인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주축이자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열쇠와 같은 역할을 한다. 소설은 경위 레이 스티븐스, 피의 차량 운전자 제나 그레이 그리고 제3의 인물인 이안 피터슨을 화자로 시점을 바꿔가며 진행된다. 각자의 정황과 감정이 설득력 있게 그려지며 낱낱의 이야기는 어느 순간 거대한 비밀을 중심으로 한 줄기로 모인다. 누구도 상상하기 어려운 반전과 태엽처럼 맞물려 한 치의 틈도 없이 치밀하게 전개되는 구조는 500쪽에 달하는 분량이 무색할 만큼 한번 손을 대면 마지막 장까지 완독하게 하는 흡인력을 지녔다. 내면이 얽히고설킨 인물을 내세워 인간 본성의 어둡고 불편한 면을 드러내는 한편 때때로 잔인하고도 흥미로운 사건을 곳곳에 던져놓아 독자가 계속해서 책장을 넘기도록 부추긴다. 한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전개와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전환을 신인 작가만의 필치로 영리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50만 영국 독자들을 사로잡은 숨 막히는 반전! 당신을 절대 놓아주지 않을 심리 스릴러의 새로운 목소리 “아무리 비명을 질러봐야 소용없어. 삶이란 절대로 깨어날 수 없는 악몽이니까.” “울리는 전화벨도, 식사도 건너뛰고 마지막 장까지 읽었다.” “번번이 독자의 예상을 배신하는 경이로운 작품!” “나 자신을 잊고 정신없이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스릴러 소설의 탄생 2015년, 쏟아지는 스릴러물의 홍수 속에서 언론과 대중의 이목을 모두 집중시킨 작품이 나타났다. 작품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갖추는 것은 기성작가에게도 쉽지 않은데 이 작품은 데뷔작임에도 그 둘을 완비했다. 더 놀라운 것은 작가가 문학을 전공한 것이 아니라 12년 동안 경찰로 근무했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특별한 이력을 지닌 책 ≪너를 놓아줄게≫는 출간되자마자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되어 42주 이상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영국 전역에서 50만 부가 넘게 팔렸고, 전 세계 26개국에 판권이 계약됐다. 언론도 앞다투어 이 작품에 찬사를 보냈다. 그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데뷔작인데도 기성작가의 작품을 거뜬히 뛰어넘을 정도로 단순하고도 아름다운 묘사, 살아 움직이는 인물 그리고 매순간 뒤틀리고 빗나가며 읽는 이의 예상을 뒤엎는 탄탄한 구성력을 칭찬했다. 일찍이 이보다 잘 짜인 이야기는 없었으며 이 책을 쓴 클레어 맥킨토시조차도 이토록 뛰어난 작품을 다시 써내기는 어려울 것이라 평했다. 실제보다 더 생생하고 혹독한 사건 독자와 평단에게 사랑받는 이 책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작가가 경관으로 재직하던 당시 옥스퍼드에서 실제로 일어난 미해결 사건을 모티프로, 무엇이 사람으로 하여금 범죄를 저지르고 숨기게 하는지를 등장인물 각각의 시점에서 다각도로 그려냈다. 작가의 목소리는 시종일관 담담하고도 단순한데, 이런 어조는 읽는 이가 자기 존재를 잊고 등장인물에 동화되어 이야기에 깊이 빠지도록 이끈다. 난데없이 자동차 한 대가 나타난다. 젖은 브레이크가 끼익 소리를 내자 다섯 살배기 소년이 쿵 하고 차창에 부딪혀 빙그르르 돌더니 땅에 내동댕이쳐진다. 엄마는 아들을 쫓아 아직 멈춰 서지 않은 자동차 앞으로 달려간다. 그러다 미끄러져 손바닥을 펼친 채 넘어진다. 그 충격으로 숨이 막힌다. 모든 것이 눈 깜짝할 새에 끝났다. 엄마는 아들 옆에 웅크리고 앉아 정신없이 맥박을 찾으며 한 줄기 흰 구름처럼 허공으로 솟아오르는 자신의 입김을 본다. 자신이 울부짖는 소리가 다른 사람 울음소리처럼 들린다. 고개를 들어 흐릿한 차창을 보니 와이퍼가 활 모양을 그리며 어두운 밤공기 속으로 빗물을 밀어낸다. 그녀는 보이지 않는 운전자에게 도움을 청하려고 비명을 지른다. (10쪽) 소설은 제이콥 조던이라는 다섯 살 아이가 뺑소니차에 치어 숨진 사건으로 시작한다. 이 사고는 500쪽에 달하는 소설이 전개되는 동안 이야기를 천천히 넘나든다. 단순한 ‘사고’가 아닌 등장인물 각자의 정황을 드러내고 감정을 이끌어내는 수단으로 작동하며 날실과 씨실을 엮듯 그들의 에피소드 낱낱을 하나의 이야기로 묶어낸다. 세 명의 화자, 셋 이상의 이야기 이 책에는 세 명의 화자가 등장한다. 첫 번째 화자는 브리스톨 경찰청의 경위 레이 스티븐스, 두 번째 화자는 젊은 조각가 제나 그레이, 세 번째 화자는 제나 그레이의 남편 이안 피터슨이다. 그들은 번갈아가며 자신의 시점에서 발화하고 그 이야기를 통해 소설 전체가 진행된다. 경위 레이 스티븐스는 제이콥 조던 사건을 맡아 피의자를 찾으려고 브리스톨 전역을 수사한다. 범죄자를 수배하는 프로그램에 의뢰하기도 하고 대중에게 캠페인을 벌여보기도 하지만 작은 단서 하나 제대로 발견하지 못하고 수사는 난항을 거듭한다. 결국 청장은 소득 없는 사건 수사를 종료하고 세간의 이목을 끌 만한 새로운 사건에 착수하라고 종용하고, 레이는 그 명령을 받아들이는 한편 업무 외 시간에 제이콥 조던 사건을 계속해서 수사한다. 다섯 살 아이를 죽음으로 내몬 피의자를 어떻게든 찾고 싶었기 때문이다. 제나 그레이는 브리스톨에서 촉망받는 젊은 조각가였으나 원치 않는 결혼 생활을 피해 모든 것을 버리고 인적 드문 해안가로 숨어든다. 브리스톨을 떠나기 무섭게 결심이 흔들린다. 어디로 가면 좋을지 심사숙고하지도 않았다. 데본이나 콘월로 가야겠다는 생각만으로 무작정 서쪽으로 향한다. (……) 정거장으로 다가서는 버스를 기다리지 못해 추월하려는 자동차들을 보니 두려워서 온몸이 떨릴 지경이다. 한동안 목적 없이 배회하다가 그레이하운드가 일렬로 늘어선 지점으로 가서 매표소 직원에게 10파운드를 건넨다. 그는 나만큼이나 내 목적지가 어디인지 관심이 없다. (48쪽) 자신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그곳에서 오두막집을 하나 빌려 살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하지만 몇 해 동안 그녀를 잠식했던 불안과 두려움은 쉽사리 걷히지 않는다. 해안 마을의 꾸밈없고 따뜻한 이웃들이 제나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풀자 그녀는 서서히 마음을 열고 앞날에 대한 희망도 키워본다. 하지만 과거는 그녀를 놓아주지 않는다. 그리고 마지막 화자인 이안 피터슨은 이 소설에서 가장 내면이 얽히고설킨 인물이다. 이안 피터슨 자신과 그를 둘러싼 관계를 통해 작가는 사람이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지, 어떻게 폭력과 잔인함에 익숙해지며 그 본질과 과정을 어떻게 이해할지에 대한 답을 이야기로 풀어낸다. 사고란 불가항력이며, 어느 누구도 피해자 혹은 피의자가 되기를 원치 않는다는 근본적인 심리를 철저히 바라보게 한다. 당신을 결코 놓아주지 않을 목소리 스릴러 소설이라면 읽는 이의 생각 밖으로 이야기를 펼치면서도 설득력과 흡인력을 잃지 않아야 할 것이다. 쏟아지는 스릴러 소설에 질렸다면 이 책의 첫 장을 펴보길 권한다. 초입부터 눈과 마음을 사로잡으며 번번이 당신의 예상을 배신하고 방향을 비틀며 결국에는 경탄을 자아내게 만들 것이다. 살아 움직이는 등장인물들과 단순하고도 마음을 끄는 서사에 몰입되어 읽는 내내 롤러코스터를 타듯 쉴 새 없이 감정이 오르내릴 것이다.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별미김밥 / 주먹밥 / 토핑유부초밥
레시피팩토리 / 정민 (지은이) /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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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팩토리건강,요리정민 (지은이)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휘리릭 만드는 초간단 주먹밥부터 소문난 맛집 메뉴를 변형한 별미 김밥, 트렌디한 맛과 비주얼의 토핑 유부초밥까지 한 권에 싹 모아 소개한 소장가치가 남다른 한입밥책이다. 한입밥은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지만, 특히 아이들이 좋아한다. 그래서 매운 맛의 메뉴는 맵지 않게 만드는 팁을 소개했다. 또한 단무지, 우엉조림, 유부조림 등 단맛과 짠맛이 강한 시판 재료들은 조금 더 건강하게 홈메이드로 만드는 방법도 알려준다. 모든 메뉴는 레시피팩토리 테스트키친팀 팀장이었던 정민 요리연구가가 개발했다. 따라 하는 요리잡지 와 왕초보의 요리 교과서 을 만들었던 전문가의 경험, 두 딸아이를 위해 김밥과 주먹밥을 만들고 매일 남편 도시락을 준비하는 주부의 노하우가 더해져 모든 메뉴는 누구나 따라 만들기 쉽고, 맛있고, 친숙하면서도 새롭다. Prologue 004 올 봄, 직접 만든 김밥, 주먹밥, 유부초밥을 들고 소풍가는 상상만으로도 행복하지 않나요? 베이직 가이드 012 김밥 가이드 019 주먹밥 가이드 020 유부초밥 가이드 022 김밥, 주먹밥, 유부초밥에 곁들이면 좋은 국 024 별미 한입밥이 더 풍성해지는 사이드 메뉴 027 한입밥 응용하기 목차에서 abc 가이드 아이콘을 확인하세요! 레시피팩토리 요리책만의 특징, abc 가이드 a (advanced level) 준비 과정이 다소 많지만 도전할 만한 맛있는 레시피 b (beginner level) 재료, 조리법이 모두 간단한 초보자를 위한 쉬운 레시피 c (choice recipe) 저자가 특히 추천하는 스페셜 레시피 별미김밥 032 애호박 김밥 (a) 034 유부 나물 김밥 036 고추장 비빔 김밥 038 크래미 샐러드 김밥 (b) 040 멸추 김밥 (b) 042 진미채 달걀 김밥 (a) 044 어묵 꼬마 김밥 046 달걀지단 키토 김밥 048 충무 김밥 (a) 050 멸추 양배추쌈 김밥 052 청양 크림치즈 김밥 (c) 054 명란 아보카도 샐러드 김밥 (b) 056 참치 김치볶음 김밥 058 연어 후토마키 (a) 060 불오징어 김밥 (c) 062 전복 달걀말이 김밥 (a) 064 데리야키 닭안심 김밥 066 달걀말이 불닭 김밥 068 삼겹살 쌈장 김밥 (c) 070 육회말이 김밥 (c) 주먹밥 074 들기름 나물 주먹밥 (b) 076 카레 김자반 주먹밥 078 오이 우엉 주먹밥 (b) 080 날치알 달걀 삼각 주먹밥 (b) 082 전주비빔밥 삼각 주먹밥 084 스팸 오이 샐러드 주먹밥 086 버섯 치즈 감태 주먹밥 (c) 088 김치 달걀 밥버거 (a) 090 반숙 달걀장 왕주먹밥 094 베이컨말이밥 (b) 096 연어장 군함 초밥 (a) 098 떡갈비 주먹밥 (a) 100 치즈 불고기 주먹밥 토핑유부초밥 104 크래미 샐러드 유부초밥 106 페타치즈 샐러드 유부 (c) 108 참치 와사비 마요 유부초밥 (b) 110 명란 마요 유부초밥 (b) 112 아보카도 스팸 유부초밥 (b) 114 스팸 김치볶음 유부초밥 (b) 116 연어 포케 유부초밥 118 매콤 연어무침 유부초밥 (a) 120 마늘 새우볶음 유부초밥 (c) 122 크림소스 새우튀김 유부초밥 (b) 124 치즈 닭갈비 유부초밥 (a) 126 제육볶음 유부초밥 128 삼겹살 깻잎말이 유부롤 130 매콤 육회 유부초밥 (a) Index 132 가나다 순 / 재료 순평범했던 집밥을 새롭게, 비슷했던 도시락을 다채롭게 별미 한입밥으로 매일 맛있는 소풍을 즐기세요! 고물가, 불경기의 시대. 알뜰하면서도 맛있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집밥과 도시락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때 가장 유용한 메뉴가 김밥, 주먹밥, 유부초밥 등과 같은 한입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은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휘리릭 만드는 초간단 주먹밥부터 소문난 맛집 메뉴를 변형한 별미 김밥, 트렌디한 맛과 비주얼의 토핑 유부초밥까지 한 권에 싹 모아 소개한 소장가치가 남다른 한입밥책입니다. 한입밥은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지만,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지요. 그래서 매운 맛의 메뉴는 맵지 않게 만드는 팁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단무지, 우엉조림, 유부조림 등 단맛과 짠맛이 강한 시판 재료들은 조금 더 건강하게 홈메이드로 만드는 방법도 알려드렸답니다. 모든 메뉴는 레시피팩토리 테스트키친팀 팀장이었던 정민 요리연구가가 개발했습니다. 따라 하는 요리잡지 와 왕초보의 요리 교과서 을 만들었던 전문가의 경험, 두 딸아이를 위해 김밥과 주먹밥을 만들고 매일 남편 도시락을 준비하는 주부의 노하우가 더해져 모든 메뉴는 누구나 따라 만들기 쉽고, 맛있고, 친숙하면서도 새롭습니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어렵지 않은 별미 김밥 20개, 각양각색 주먹밥 14개, 토핑을 올려 더욱 근사한 유부초밥 14개 - 총 48개의 한입밥 레시피와 함께 먹으면 좋은 국과 사이드 메뉴도 두루두루 소개했으니, 이 한 권으로 집밥과 도시락을 가뿐하게 준비하세요. 이 책은 특히 이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일상의 집밥을 보다 새롭고 다채롭게 해먹고 싶은 분들 - 소풍이나 체험학습 도시락부터 학생이나 직장인 도시락까지 아침에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도시락 메뉴가 필요한 분들 -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김밥, 주먹밥, 유부초밥을 식사나 간식으로 조금 더 다양하게 만들어주고 싶은 분들 - 전문가의 한입밥 맛내기 노하우를 배우고 싶은 분들
무역 공부는 난생 처음입니다만
메이트북스 / 김용수 (지은이)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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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소설,일반김용수 (지은이)
무역업에 뛰어든 지 19년차로 수출마케팅, 수입소싱 외에 각종 클레임, 신용장 사고, 정부지원사업수혜, 특허출원, 몽골과 합작법인 설립 등 무역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업무를 처리해온 무역 베테랑인 저자가 일단 무역 책을 읽을 때 나름의 방향점을 가지고 독서를 했으면 하는 바람을 이 책에 담았다. 무역공부의 영원한 난제인 무역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도 있도록 구성했다. 영어로 된 것, 영어를 일본식 한자로 번역한 것을 우리말로 옮긴 것, 우리식 한자어를 한글로 쓴 것, 긴 영어를 짧게 자른 말 등 난해한 무역용어들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각별히 노력을 기울였다.지은이의 말_ 무역은 공기와 같습니다 Chapter1 무역실무, 이보다 더 쉬울 수 없다 무역실무는 말을 배우는 과정이다 제품의 수출입 프로세스가 무역실무의 99%다 사진으로 배우는 수출입 프로세스 잘 모르겠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실력이다 Chapter2 무역에서 기본 중 기본이 운송이다 배로 물건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택배에 운송장이 있다면 선박운송에는 비엘이 있다 비행기로 물건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 파악하자 국제택배로 수출화물을 수입업자의 집 앞까지 보낸다 인코텀즈, 운송에 따른 책임과 비용을 정하다 Chapter3 통관을 모르면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진다 수출입 제품의 검사인 통관, 모르면 모르는 만큼 손해다 수출할 때 꼭 거치는 과정인 수출 통관에 대해 알아보자 수입제품의 검사과정인 수입 통관에 대해 알아보자 수출입 통관 후 발행되는 ‘수출입신고필증’을 알아보자 통관과 관련된 여러 가지 용어들에 대해 파악하자 Chapter4 무엇보다 결제가 가장 중요하다 무역에서는 대금 결제를 이렇게 한다 그래도 현금이 최고다 어음과 유사한 신용장으로 물건을 구매해보자 신용장 인수에서 네고까지, 단숨에 익혀보자 외상으로 해외 물건 구매하기, 유산스 신용장 혹은 디에이 Chapter5 무역서류, 이보다 더 쉽고 알찰 수 없다 무역은 서류로 시작해서 서류로 끝난다 인보이스와 패킹, 통관에 필요한 2가지 서류다 상공회의소에서 발행하는 서류에 대해 알아보자 견적서에 모든 가격정보가 다 들어 있다 무역실무에서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서류들 Chapter6 무역실무, 여기까지 알면 이젠 전문가다 바이어 찾기에서 수출마케팅까지 알아두면 큰 힘이 되는 각종 수출지원기관 수입해서 돈 되는 제품, 어떻게 찾을 것인가? 무역실무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용어무역용어와 프로세스를 머리에 쏙쏙 심어주는 책! 단언하건대 무역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무역 책이다. 처음 무역을 하려는 사람들이 나름 꿈과 의욕을 가지고 무역책을 읽지만 이내 책을 내려놓는 것은 무엇보다도 무역용어들이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일 것이다. ‘신용장, 선하증권, 세 번, 간이정액환급’ 등등 우리말이지만 어떤 뜻인지 추측도 하기 어려운 무역용어들이다. 물론 이런 무역용어들은 전문용어라 어렵다고 이해할 수 있지만 그 단어의 뜻풀이도 만만찮게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무역용어들은 대개 우리말이지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것이 무역을 공부하려는 이들의 하소연이다. 무슨 말인지 모른 채 그냥 읽다 보면 지루해지고 아마 몇 장 읽기도 전에 책을 놓게 될 것이다. 무역이 어려운 또 다른 이유는 진행과정을 모르기 때문이다. 어떻게 수출되어서 수입되는지를 모른 채 막연히 읽다 보면 당연히 책이 지루해지기 마련이다. 이 책은 그 모든 고민들을 말끔히 없애주는 새로운 차원의 무역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어려운 무역용어와 복잡한 무역의 절차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것이다. 이 책이 독자들의 진짜 목적인 제품수출입에 제대로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무역업에 뛰어든 지 19년차로 수출마케팅, 수입소싱 외에 각종 클레임, 신용장 사고, 정부지원사업수혜, 특허출원, 몽골과 합작법인 설립 등 무역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업무를 처리해온 최고의 무역 베테랑인 저자는 일단 무역 책을 읽을 때 나름의 방향점을 가지고 독서를 했으면 하는 바람을 이 책에 담았다. 즉 물건이 어떻게 수출되어서 수입되는지 그 과정을 일단 한번 머릿속에 그려보도록 했다. 그리고 매 과정마다 나오는 각종 용어들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뜻풀이를 쉽게 했다. 이 책을 읽으면 그 누구라도 수출입 과정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자는 무역공부의 영원한 난제인 무역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도 있도록 했다. 영어로 된 것, 영어를 일본식 한자로 번역한 것을 우리말로 옮긴 것, 우리식 한자어를 한글로 쓴 것, 긴 영어를 짧게 자른 말 등 난해한 무역용어들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각별히 노력을 기울였다. 알쏭달쏭한 무역용어들은 실제로 무역현장에서 쓰이고 있고 용어를 모르면 실무를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무역용어들을 잘 이해해야 한다. 이 책만 잘 읽어도 무역용어가 이제 더 이상 어렵지 않다. 저자는 책의 내용을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들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려놓았는데, 이 책에는 해당 동영상들의 QR코드를 실었다. 책과 더불어 동영상들을 활용해 입체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도 무역의 프로페셔널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1장 ‘무역실무, 이보다 더 쉬울 수 없다’에서는 무역현장에서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무역업무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본다. 무역실무에서 무역이라는 것은 보통 수출과 수입을 의미한다. 수출은 내가 해외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고, 수입은 내가 해외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다. 수출이나 수입을, 혹은 수출과 수입을 모두 합쳐 무역이라 한다. 그리고 실무라는 것은 실제로 이루어지는 업무다. 즉 무역실무는 우리가 수출이나 수입을 할 때, 실제로 행하는 모든 업무를 의미한다. 2장 ‘무역에서 기본 중 기본이 운송이다’에서는 흔히 말하는 운송과 무역에서의 운송은 어느 정도 차이와 비슷한 점이 있는지 알려준다. 수출이나 수입은 대부분 물건이 우리나라를 나가거나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과정의 연속이다. 우리나라를 나가거나 들어올 때, 반드시 빠질 수 없는 것이 운송이다. 3장 ‘통관을 모르면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진다’에서는 통관이 무엇이고 어떤 과정을 거치며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에 대해 알려준다. 국가를 나가거나 들어오는 사람, 물건, 돈, 기타 모든 것은 국가의 검사를 받는다. 사람이 국가를 나가거나 들어올 때는 반드시 여권과 비자 등이 필요하고 출입국관리소에서 검사를 받는다. 물건도 사람이나 돈과 마찬가지로 왜 국가를 나가고 들어오는지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자료를 세관에 제출해 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와 같은 세관의 물건 검사를 통관이라 하며, 무역을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통관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4장 ‘무엇보다 결제가 가장 중요하다’를 통해서는 우리가 흔히 아는 결제와 무역의 결제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돈을 잘 주고 잘 받는 것이 무역 결제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5장 ‘무역서류, 이보다 더 쉽고 알찰 수 없다’에서는 무역서류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본다. 무역은 말이 아닌 서류로 이야기하는 분야다. 그만큼 서류작성이 많고 중요하다. 그렇다고 아주 엉뚱한 서류가 특이하게 작성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너무 어려워하지 말자. 지극히 상식적인 선에서 작성되기에 이해하기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6장 ‘무역실무, 여기까지 알면 이젠 전문가다’에서는 기본적인 해외 마케팅 방법과 수입 소싱에 대해서 알아보고, 추가로 각종 지원기관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본다. 해외의 잠재적인 바이어를 찾거나 그 바이어에게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활동이 해외영업이다. 처음 해외영업을 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한편으로 해외의 좋은 제품을 찾는 것도 해외영업에서 바이어를 찾는 일만큼이나 호락호락하지는 않다.공포영화를 볼 때 가장 무서운 장면은 아마 무언가 나타나기 전일 것이다. 무엇이 나타날지, 언제 끝날지 내내 조마조마해야 하는 것이 공포영화의 주요 포인트가 아닐까. 미리 알아 대비한다면 공포영화든 무역이든 인생이든 어려울 것이 없을 것이다. 독자가 이 책을 집어든 이유도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무역에 대한 궁금증 때문일 것이 다. 먼저 수출업자인 내가 판매(수출)하는 것이 무역의 시작이라면, 수입업자가 그 물건을 인수하는 것이 무역의 완료이다. 이것이 수출입 프로세스, 즉 무역실무의 전부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판매와 구매는 우리나라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수출과 수입은 다른 나라의 바이어(구매자)와 셀러(판매자)와의 거래를 말한다. 말만 어렵지 수출과 수입은 판매 및 구매가 진행되는 과정과 큰 차이가 없다. 무역이라는 것이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전혀 생소한 분야가 아닌 이상 이미 거래해본 분야인데, 차이라면 조금 낯선 몇 가지가 있다는 것이다. 판매자는 돈을 받고 물건을 구매자에게 넘겨주거나 물건을 먼저 주고 돈은 나중에 받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수출업자도 돈을 받고 물건을 수입업자에게 넘겨주거나 물건 먼저 수입업자에게 주고 나중에 돈을 받기도 한다. 포워더는 직접적인 운송업을 하기보다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혹은 외국 항공사와 수출 혹은 수입회사를 연결해주고 마진을 취한다. 해상운송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선박을 가지고 있는 선박회사와 수출 혹은 수입회사와의 연결을 통해 수익을 거둔다. 직접 운송하지 않고 항공 혹은 선박회사와 수출 혹은 수입회사를 연결(혹은 주선)해주는 일을 한다고 해서 포워더를 운송 주선업자라고도 한다. 1991년 ‘화물유통촉진법’이라는 법 제정 때 포워더를 복합운송 주선업이라고 했다가, 2007년 ‘화물유통촉진법’ 개정과 함께 포워더를 국제물류 주선업이라고도 부르고 있다. 복합운송 주선업에서 복합운송이란 말 그대로 여러 가지 운송수단으로 운송하는 것을 말한다. 유럽의 경우 많은 나라가 국경이 붙어 있는데, 예를 들어 체코는 독일과 국경을 마주한 내륙국가다. 한국에서 체코로 수출하는 경우 배를 이용해 독일까지 배송 후 독일의 항구에서 화물을 내려서 트럭 등으로 체코까지 화물을 운송한다. 이처럼 배와 트럭을 복합적으로 이용하는 운송을 복합운송이라 할 수 있다. 컨테이너를 한 회사의 화물로 채우는 단독 컨테이너인 경우 운송료는 ‘컨테이너당 얼마’ 이런 식이다. 하지만 컨테이너의 일부 공간만 필요한 작은 화물 혹은 소량화물, 즉 엘씨엘의 경우 ‘컨테이너를 차지하는 공간당 얼마’ 이런 식이다. 또한 운송회사는 남은 공간은 다른 회사 화물로 컨테이너를 채우게 된다. 즉 한 회사의 화물로 가득 채운 에프씨엘과 달리 엘씨엘은 1개 컨테이너에 여러 회사의 화물로 채우게 된다. 이와 같이 1개 컨테이너에 여러 회사의 화물이 섞여있다고 해서 혼재(混在)화물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여러 회사의 화물을 모아서 컨테이너에 넣는 작업을 실무에서는 콘솔이라고 한다. 참고로 ‘콘솔’은 ‘모으다’라는 뜻의 Consolidation에서 나온 말이다. 운송회사 입장에서는 컨테이너에 최대한 많이 싣는 것이 수익을 크게 할 수 있기에 콘솔이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스타트업 성공 방정식
미디어숲 / 양민호 (지은이)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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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숲소설,일반양민호 (지은이)
국내 창업 초기 기업의 5년 생존율은 28.5%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이다. 그런데도 세상은 젊은이들에게 스타트업을 시작해보라고 온갖 채널을 통해 격려하고 부추긴다. 방송이나 신문, 책에서는 직장에 종속되어 살아가는 삶을 루저(loser)로 묘사하면서 용감하게 창업에 성공해서 기록적인 부를 이룬 성공 사례들을 보여준다. 스타트업 창업 생존율이 극히 낮다는 사실은 여러 통계로 입증되었음에도 그렇다. 오로지 소수의 성공한 창업가만을 부각해 젊은이들에게 환상을 심어주기에 급급하다. 그러나 정부, 언론, 작가, 세상의 그 누구도 실패한 당신을 위해 책임지지도, 위로의 말 한마디조차 건네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실패의 책임은 창업자에게만 온전히 남겨지는 것이다. 저자는 스타트업을 시작하려는 이들을 우선은 말리고 싶다고 말한다. 그가 겪은 창업의 현실이 그만큼 냉혹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운명처럼 찾아온 창업을 실행하고자 한다면 자신이 한 실수를 반복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사명감으로 이 책을 썼다. 궁극적인 이 책의 목적은 기업가가 스타트업 창업 초기 3년 안에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있다.시작하며 그럼에도 스타트업을 한다면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 운명처럼 찾아오는 스타트업 창업 누구도 당신의 실패에 책임지지 않는다 사업의 본질부터 파악하라 성공 방정식 1. 위험을 감수할 자신이 있는가 프리랜서, 자영업자 그리고 기업가의 차이점 자영업과 스타트업 창업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투자에 대한 막연한 기대는 버려라 성공 방정식 2. 주식 투자보다 위험한 사업 1억 원이 있다면 사업을 할까, 주식을 할까 성공 방정식 3. 우리는 스티브 잡스가 아니다 영웅들이 쏟아낸 명언의 홍수에 현혹되지 말자 창업해서 투자받을 가능성은?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것이 관건 성공 방정식 4. 원래부터 세상은 공정하지 않다 스타트업 창업 세계도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불평하느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자 성공 방정식 5. 잘 모르는 영역에 도전해도 될까 잘 아는 영역에서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모르는 영역에서 창업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 성공 방정식 6. 기업 가치평가에 신경 쓰지 말자 기업 가치평가에 대한 오해 유니콘은 정말 기업 가치가 1조 원 이상일까 투자자들의 머니게임이 기업 간 치킨게임을 부른다 비즈니스 구축에만 온 힘을 기울여라 성공 방정식 7. 사업 구상할 때 중요한 세 가지 원칙 “많이 힘드시죠? 저도 많이 힘들어요” 플랫폼은 자금 투입을 통한 브랜딩 과정이다 원칙 1. 현금흐름의 중요성 원칙 2. 마니아층을 확보하라 원칙 3. 최소한의 안전망은 필요하다 성공 방정식 8. 혼자 할 것인가, 함께할 것인가 누구도 당신의 성공을 바라지 않는다 가장 이상적인 공동창업자의 자질 10가지 공동창업자는 많을수록 좋다 성공 방정식 9. 처음 시작할 때의 능동성을 잊지 마라 당신은 더 이상 종업원이 아니다 자기 안의 능동성을 최대한 끌어내라 성공 방정식 10. 정정당당하게 정공법으로 위기에 부딪혔을 때 스타트업 창업가에게 수치심이란 없다 성공 방정식 11. 고정비를 줄이고 또 줄여라 돈은 생각보다 무섭게 빠져나간다 성공 방정식 12. 스톡옵션으로 인재를 확보하라 채용은 어렵고, 채용하면 이탈한다 스톡옵션 제시로 직원과 함께 성장한다 스톡옵션 부여 계약서 샘플과 제 5조에 대한 논의 성공 방정식 13. 팀원을 존중하지 않으면 성공도 없다 직원을 무시하면 벌어지는 일 서로 질문할 수 있는 조직문화 성공 방정식 14. 어떻게 투자를 유치할 것인가 1) 벤처캐피털의 본질을 이해하라 2) IR 자료를 작성해 본다 3) RCPS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4) 투자 계약 체결할 때 조심해야 할 부분 끝내며 대역전은 일어날 수 있다 창업가의 기민함이 중요해지는 시대다 좋은 실패의 방정식을 찾아야 한다 나와 사업을 동일시하지 말자★★★★★ “우리는 좋은 실패의 방정식을 찾아야 한다” M&A 전문가 출신 경영인이 말하는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현실 냉혹한 스타트업 세계에서 살아남는 1인이 되어라! ★★★★★ “100명 중 1명만이 성공한다는 스타트업 창업, 이것만 알고 시작하면 실패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 안에서 몸부림치며 플랫폼 비즈니스를 개발, 상용화, 매각한 저자가 던지는 화두 “누구도 당신의 실패를 책임지지 않는다.” 저자는 이렇게 선언하며 책을 시작한다. 국내 창업 초기 기업의 5년 생존율은 28.5%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이다. 그런데도 세상은 젊은이들에게 스타트업을 시작해보라고 온갖 채널을 통해 격려하고 부추긴다. 방송이나 신문, 책에서는 직장에 종속되어 살아가는 삶을 루저(loser)로 묘사하면서 용감하게 창업에 성공해서 기록적인 부를 이룬 성공 사례들을 보여준다. 스타트업 창업 생존율이 극히 낮다는 사실은 여러 통계로 입증되었음에도 그렇다. 오로지 소수의 성공한 창업가만을 부각해 젊은이들에게 환상을 심어주기에 급급하다. 그러나 정부, 언론, 작가, 세상의 그 누구도 실패한 당신을 위해 책임지지도, 위로의 말 한마디조차 건네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실패의 책임은 창업자에게만 온전히 남겨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결론은 하나다. 절대 실패하지 않아야 한다. 바로 이 책의 명확한 주제다. 대역전은 일어날 수 있다 우선 스타트업 창업의 망상부터 걷어치워라! 저자는 스타트업을 시작하려는 이들을 우선은 말리고 싶다고 말한다. 그가 겪은 창업의 현실이 그만큼 냉혹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운명처럼 찾아온 창업을 실행하고자 한다면 자신이 한 실수를 반복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사명감으로 이 책을 썼다. 궁극적인 이 책의 목적은 기업가가 스타트업 창업 초기 3년 안에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있다. 저자는 가장 최근에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매각까지 마친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산증인이다. 그는 대학 졸업 이후 대형 금융회사에 취직하여 12년간 성공한 많은 기업인과 M&A, 기업공개, 투자 등을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여러 종류의 산업과 기업을 분석했고, 기업 가치평가(valuation)를 했다. 그 과정에서 M&A나 기업공개에 성공한 CEO들에게는 분명 공통적으로 성공의 DNA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고 최근 3년 동안 공유경제 섹터에 속하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기획, 개발, 상용화하여 마케팅했고 2020년 해당 기업을 매각했다. 저자는 모두가 스티브 잡스를 꿈꾸며 그렇게 될 수 있다는 창업가의 망상을 가지고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것을 경계하라고 주문한다. 망상은 언젠가 깨지는 법이다. 기울어진 운동장이 현실인 스타트업 창업세계의 현실, 어느 영역에 도전해야 할지, 투자를 받을 수 있는 현실적인 가능성, 부풀려진 기업가치 평가액의 실상까지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적나라한 현실을 자신이 겪은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또 창업을 구상할 때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원칙과 공동창업자로 누구를 선택하고 그 수는 몇 명이 적절한지, 그리고 고정비 최소화의 중요성부터 스톡옵션의 활용법, 직원 관리까지, 구체적으로는 투자계약 체결 시 점검해야 할 사항, IR 자료 작성법 등등, 소금처럼 소중하고 필수적인 정보를 독자에게 아낌없이 제공한다. 인간의 1차 욕구를 반영한 시장에 기회가 있다 저자는 대학 졸업 이후 대형 금융회사에 취직하여 12년간 성공한 많은 기업인과 M&A, 기업공개, 투자 등을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M&A나 기업공개에 성공한 CEO들에게는 분명 공통적으로 성공의 DNA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고 최근 3년 동안 공유경제 섹터에 속하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기획, 개발, 상용화하여 마케팅했고 2020년 해당 기업을 매각했다. 6년간 스타트업을 경험하면서 뼈저리게 깨달은 것은 최대한 시행착오를 줄여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먼저 그 길을 걸은 선배로서 스타트업 세계를 꿰뚫는 분석과 통찰은 날카롭고 명쾌하다. 저자는 과거 어느 건실한 기업의 CEO가 해준 충고를 대수롭지 않게 듣고 흘려버린 적이 있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무시했던 말의 의미를 자신이 회사를 창업하고 험난한 파도를 겪은 후 그 중요한 의미를 깨달았다. 성공하기 전까지 여러 사업을 벌인 이력을 가진 그가 해준 말은 이것이었다. “얼마 전 내가 미국에서 여러 사람을 만났는데 그곳은 인공지능(AI) 열풍이더라. 한국도 머지않아 그 바람이 불어오겠지. 내가 조금만 더 젊었더라면 그런 사업도 한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근데 말이지. 그런 건 있어. 뭔가 새롭고 혁신적인 것들이 물론 화려하고 멋지지. 가슴 설레잖아. 내가 세상을 바꿀 수도 있으니까. 그런데 사실 실제로는 그런 것들로 돈 벌기는 어려워. 돈은 항상 의식주(衣食住)와 같은 가장 낮은 곳에서 돌거든.?? 물론 여러 반증과 비판이 가능한 의견이다. 진입장벽이 높은 자신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화려하고 멋진 도전을 벌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젊은이들은 극소수일 수밖에 없다. 절대적인 비교우위를 갖지 못한 창업 희망자가 세계 경제의 부침과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거친 바다 깊은 곳에 숨겨진 황금을 찾으러 떠나는 것보다는 의식주와 같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곳에서 기회를 찾는 것이 오히려 더 안정적이라는 의미다. 저자는 책 곳곳에 스타트업에서 경험한 현실의 냉혹함과 함께 그 속에서 성공할 수 있는 원리를 알려준다. 꿈과 희망을 앞세운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스타트업의 생생한 현실과 문제를 보여주며 성공으로 나아갈 방법을 찾게 한다. 창업을 꿈꾸는 이 땅의 젊은이라면, 운명처럼 창업의 기회가 찾아왔다면, 스타트업을 해야겠다면 반드시 성공해라! 화려함보다는 풍부한 수요가 있는 인간의 1차 욕구를 반영한 시장을 찾으라는 저자의 제안은 이 책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 그는 가능성이 희박한 엄청난 환상과 대박을 향한 꿈을 부풀리기보다는 생존 가능성을 높이고 내실을 기할 수 있는 전략들을 제시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그리고 책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향한 따스한 애정을 보여준다. 책의 마무리는 스타트업을 시작해 성공한 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아니라 용감한 도전을 했지만 결국은 사업을 접어야 하는 실패자들을 향한 조언이다. 어떻게 크게 상처를 받지 않고 기업을 정리할 수 있는지, 재기의 발판마저 부숴버리는 파괴적 실패를 어떻게 피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회사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 되고 사업의 실패를 자기 인생의 실패로 확장하여 인식하지 말자고 이야기한다. 오히려 실패라는 자산을 얻은 격이니 다시 사업의 본질에 다가가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는 숨이 멈출 때까지 언제든지 대역전을 이뤄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스타트업을 하며 얻은 지혜와 통찰을 14가지로 정리했다. 때로는 죽비로 내려치듯 번뜩이는 깨달음을 주기도 하고 간담이 서늘할 정도로 경각심을 일깨우기도 할 것이다. 나뿐만 아니라 전 세계 많은 창업가가 이러한 욕망과 자신감, 혹은 망상을 가지고 스타트업을 시작한다. 그러나 내가 스티브 잡스나 김 봉진이 될 확률은 0에 가까울 정도로 희박하다는 결론에 도달하며 마침내 내 인생의 2막을 정리했다. 소수 창업가만이 먹고 살 만큼의 종잣돈을 챙겨 회사를 매각할 수 있다. 근근이 임차료와 급여를 지급 하며 유지할 수 있다면 그나마 형편이 나은 편이다. 대부분의 벤처캐피털은 투자 유치에 이미 성공한 이력이 있는, 즉 누군가 한 번쯤 검증해 놓은 회사 또는 가시적인 매출이 발생하거나 예상되는 회사에 투자한다. 훌륭한 사업계획서와 개발된 프로토타입만 가지고 벤처캐피털의 문을 두드린다면 십중팔구 이런 심드렁한 말을 듣게 될 것이다. “그건 가정일 뿐이잖아요. 지표를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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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웰북 / 김호정, 김성희, 이려진, 박효선 글 /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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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웰북건강,요리김호정, 김성희, 이려진, 박효선 글
4인4색 네 명의 블로거가 만드는 아이들 편식 잡는 마법레시피! 아이들의 편식습관을 고칠 수 있는 조리방법과 레시피를 담았다.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것들을 어떻게 하면 잘 먹는 음식으로 만들 수 있는지의 노하우가 담긴 팁과 영양소 별로 부족함 없이 꼼꼼히 채워진 레시피는 아이들의 편식습관을 잡아줄 뿐 아니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파트별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잡아주고 재료 소개와 편식잡는 노하우를 설명하고 있으며, 상세한 과정 설명으로 누구나 쉽게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영양만점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요아마미, 그린티, R양, 시니프 네 명의 생일상차림 메뉴를 스페셜 에디션으로 소개하여 아이들 생일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PART 1 탄수화물이 으라차차 _ 늘 활력이 넘치는 아이로 키우는 레시피 간편하고 든든하게 감자전 소풍가고 싶은 맛 감자햄볶음밥 상큼한 딸기 소스에 콕~ 딸기소스감자구이 밥 반찬으로 좋아요 감자볼조림 올망졸망 고구마상투과자 촉촉하게 즐기는 고구마그라탕 과자 달라고 보챌 땐 고구마크로켓 퍽퍽한 고구마는 이제 그만~ 고구마핫케이크 탱글탱글 옥수수크로켓 간단하게 후다닥 옥수수치즈구이 마음속까지 따뜻한 콘스프 영화 볼 때 단짝친구 캐러멜팝콘 PART 2 단백질이 울끈불끈 _ 힘 세고 씩씩한 아이로 키우는 레시피 달콤한 바나나를 듬뿍 쇠고기탕수육 엄마의 따뜻한 마음 쇠고기죽 쫀득쫀득 쇠고기찰주먹밥 플레인 요거트의 비밀 비프스트로가노프 맛있게 졸여 낸 메추리알미트볼 영원한 완소메뉴 돼지고기자장면 떡볶이가 좋아요! 돼지고기떡볶음 노릇노릇 사과 향기 포크사과파이 신선한 맛의 조화 클럽샌드위치 맛도 안심 영양도 안심 닭고기핫도그 곱게 갈아 주세요 닭죽 연한 닭다리살로 만든 치킨오므라이스 국물 속에 쏙쏙 숨어라 닭칼국수 특별한 영양식 닭고기달걀찜 덮밥으로도, 반찬으로도 OK 닭고기장조림 오븐 없이도 OK 허니베이크드치킨 느끼한 맛 잡은 베이컨동태살크로켓 아이들의 짝꿍 간식 베이컨떡볶이 간단하고 맛있게 베이컨김밥 보들보들~입맛 도는 누들베이컨오믈렛 아삭한 사과가 씹히는 두부버거 안심되는 영양 스낵 두부과자 고슬고슬하게 볶았어요 두부볶음밥 담백한 엄마표 과자 두부스콘 입안에서 사르르 달걀쿠키 유자청으로 맛을 더한 에그샌드위치 달콤하게 오후를 깨우는 머랭구이 달걀이 쏙~넘어가요 에그커스터드푸딩 PART 3 칼슘이 키가쑥쑥 _ 또래보다 키 크고 단단한 아이로 키우는 레시피 고소하고 쫄깃한 오징어어묵 만두로 먹는 싱싱 오징어 오징어만두 젓갈로 만든 롤 오징어젓갈김밥 맛있는 볶음밥으로 속 채운 오징어밥순대 상큼한 레몬향이 나는 새우초밥 한입에 쏙 들어가는 새우볼 바삭하게 볶아낸 새우볶음 초간장에 콕, 찍어 먹는 새우군만두 국물맛이 일품인 조개칼국수 전복죽도 안부럽다! 조개죽 시원한 오렌지 향기 관자오렌지샐러드 노란 달걀옷 입은 꼬막 꼬막조개전 멸치, 바게트 위로 날다 멸치바게트피자 국물 참 시원하다! 멸치우동 뼈가 튼튼 키가 쑥쑥 멸치달콤강정 야외에서 먹으면 더 맛있는 멸치김밥 고소한 떡볶이가 왔어요 우유떡볶이 떠먹는 우유 우유젤리 無설탕 無MSG 우유크래커 추억의 주전부리 홈메이드밀크캐러멜 한입에 먹기 좋은 치즈감자팬케이크 한 줄 뚝딱~먹게 되는 치즈김밥 부드러운 명작 치즈쿠키 러시아의 치즈빵 하차프리 엄마의 사랑으로 꽉 찬 찐만두 고기+야채 한 그릇 메뉴 숙주쇠고기덮밥 춘권피에 돌돌 말아~ 콩나물춘권 쫄깃한 생면과 볶아낸 오므볶음국수 PART 4 비타민이 생기발랄 _ 천진난만 개구쟁이로 키우는 레시피 대파의 무한 변신 대파소스닭튀김 이제 파가 싫지 않아요! 파피자 따끈한 쌀밥과 어울리는 파달걀국 중국의 길거리 간식 파전병 속까지 따끈따끈 브로콜리완탕 야채를 다져 넣은 브로콜리 달걀말이 튀김옷 입은 비타민C 브로콜리튀김 하나만 먹어도 든든 브로콜리머핀 초록빛 영양식 시금치수제비 뽀빠이도 안 부러운 시금치토스트 피자처럼 즐기는 시금치키쉬로렌 시금치가 맛있어 졌어요! 시금치브라우니 영양소 고이 간직한 마늘돈가스 냄새 걱정 없는 마늘스프 숨은 마늘 찾기 마늘볶음밥 비법은 마늘반죽 마늘소시지비스킷 당근 한 잔 주세요 딸기당근쉐이크 폭신폭신 당근찐빵 향은 줄이고 맛은 더한 당근팬케이크 짱짱한 3단 영양식 셰퍼즈파이 부드럽게 감기는 피망라면그라탕 웰빙 천연 잼 피망딸기잼 고소함이 한 입 가득 파프리카그라탕 알록달록 맛있게 먹는 월남쌈밥 달콤한 사탕 안에 진짜과일 과일캔디 시원하게 한 스푼~ 딸기아이스크림 디저트로 인기 만점 딸기푸딩 시원하고 쫄깃한 찹쌀과일화채 PART 5 두뇌가 또이또이 _ 똑소리 나고 야무진 아이로 키우는 레시피 꽃처럼 예쁜 연어그레이프 색도 곱고 맛도 최고 연어밥케이크 성장기 영양소가 듬뿍 연어리조또 몸에 좋은 연어를 지글지글 연어피켈렛 등푸른 영양소 가득~ 피시버거 카레 향이 솔솔 고등어스테이크 비린내 걱정 전혀 없는 꽁치동그랑땡 싱싱한 토마토야 도와줘~ 튜나브리또 닭인지 생선인지 동태강정 새콤한 소스와 환상의 궁합 동태살스테이크 한 컵에 담긴 바다 매시드컵 감자칩 보다 더 맛있는 피시앤칩스 한 잔의 영양 간식 호두미숫가루쉐이크 동글동글 뭉쳐 만든 시리얼볼 고소한 맛은 그대로 살린 땅콩죽 자투리 식빵의 재발견 너트식빵쿠키 부드럽게 속을 달래주는 새송이스프 건강과 사랑이 듬뿍! 버섯볶음밥 노릇노릇 먹음직스러운 버섯구운주먹밥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버섯칩 좋아하는 모양으로 만들어요! 콩도넛 고소한 맛의 최고봉 서리태콩전 시원하게 즐기는 팥아이스큐브 달콤한 팥을 넣어 지진 팥부꾸미 PART 6 식이섬유가 비만예방 _ 가볍고 날쌘 아이로 키우는 레시피 쭈욱~늘어나는 양파스프 달콤한 맛 양파볶음밥 양파, 빵으로 변신하다 양파스콘 딸기잼을 가뿐하게 재낀 양파잼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양배추롤튀김 노릇하게 튀겨낸 양배추고로케 소화 쑥~ 양배추죽 요리계의 팔방미인 코우슬로우 오독오독 오이쇠고기볶음 신선한 오이랑 상큼한 딸기랑 미니샌드위치 강황 넣어 살살 볶은 오이볶음밥 초록의 싱그러운 한입 오이초밥 보라빛 자연 한입 가지그라탕 딸기 소스가 우르르~ 가지고구마튀김 상큼한 가지납시오~ 오렌지소스가지튀김 아이들이 깜빡 속는 가지빵 노란 달걀 옷 입은 애호박오므라이스 출출할 때 딱 좋은 호박전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호박비빔국수 청정 한 그릇 애호박죽 식이섬유 듬뿍 연근쇠고기볶음밥 아삭아삭 천연스낵 연근칩 뿌리채소로 만드는 자연간식 우엉칩 부침개처럼 부쳐 먹는 연근빈대떡 한입 두입 잘 넘어가는 단호박카레 케이크 위에 그림을 그려요~ 단호박퓨레팬케이크 촉촉하고 풍성하게 단호박깔죠네 호박위에 새우 얹은 단호박리조또 PART 7 신토불이가 잔병예방 _ 한국의 맛을 아는 아이로 키우는 레시피 매운맛 안녕! 김치라쟈냐 김치가 좋아지는 김치밥크로켓 이제 맵지 않아요! 김치라이스퀘사디아 김치로 만드는 일본식 부침개 김치오코노미야끼 건강만점! 발효균 덩어리 청국장돈가스 청국장이 맛있어지는 청국장쿠키 이것이 한국식! 된장삼겹구이 신토불이 한입 요리 간식미소떡구이 매운맛과 친해지기 고추장오징어야채전 자꾸만 손이가요 고추장베이컨볶음 매운맛 확~ 덜어낸 고추장파스타 쓱쓱~양념장 발라 구워낸 뱅어포고추장구이 Special edition HAPPY BIRTHDAY TO YOU ! 요아마미의 생일상 차리기 맛있고 멋스러운 면요리 간장소스비빔국수 든든하고 몸에 좋은 참치주먹밥구이 너 한입~나 두입 에그감자포켓샌드위치 하나씩 쏙쏙 빼먹는 커리닭꼬치구이 상큼하게 한 잔 레몬에이드 마실수록 예뻐지는 석류에이드 그린티의 생일상 차리기 활짝 핀 꽃 같은 식빵샌드 특별한 날 최고의 맛! 미트볼스파게티 뼈 없어 먹기 편한 닭다리살구이 부드럽게 한 잔~ 딸기쉐이크 1인당 1컵씩 컵과일 R양의 생일상 차리기 happy birthday! 기본케이크 색색이 예뻐요 컬러에그볼주먹밥 든든한 단골메뉴 미트볼파스타 시원하고 깔끔하게 돗트밀크쉐이크 환상의 짝궁! 초코쿠키와 시리얼바 시니프의 생일상 차리기 한입에 먹기 편한 뼈없는닭강정 근사한 한 접시 햄버거스테이크와 으깬감자 집에서 만드는 간단한 떡 고구마경단 기름기 없는 깔끔한 핫도그 크레페콘도그 아삭아삭 씹히는 사과요구르트주스 노른자 속에 파인애플이! 달걀샐러드 아이들의 즐거운 식사시간을 만드는 편식 잡는 마법레시피! 요아마미, 그린티, R양, 시니프 네 명의 저자가 아이들의 편식습관을 고치기 위한 해답을 제시한다. 편식하는 아이들을 위해 무조건 먹이려고 혼내기보다는 조리방법과 푸드스타일링으로 아이들이 음식과 친해질 수 있도록 만드는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영양소별로 부족함이 없도록 구성하였으며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에게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먹일 수 있도록 하였다. 한 가지 재료로 네 가지의 색다른 맛을 낼 수 있으므로 아이들이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 없이 다양한 맛을 느끼고 즐길 수 있어 자연스럽게 편식습관을 없앨 수 있게 된다.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재료의 손질부터 조리방법까지 네 명의 요리 선생님의 제안으로 우리 아이에게 매일매일 즐거운 식사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게 될 것이다.
망내인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찬호께이 (지은이), 강초아 (옮긴이) /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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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찬호께이 (지은이), 강초아 (옮긴이)
샤오원(小雯)이 죽었다. 22층에서 뛰어내려 온몸이 부서졌다. 경찰은 자살이라고 말하지만 샤오원의 언니 아이(阿怡)는 알고 있다. 동생은 ‘살해’된 것이다. 샤오원은 세상을 떠나기 전, 성추행 사건을 꾸며냈다며 인터넷에 신상이 공개되어 수많은 누리꾼의 조롱과 모욕의 대상이 되었다. 억울하게 희생된 샤오원을 위해, 아이는 이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밝혀내겠다고 맹세한다. 그러나 진실이 한 겹 한 겹 베일을 벗을수록, 아이는 자신이 알던 동생의 모습이 점점 흐려지는 느낌을 받는다. 아이는 저도 모르는 사이 가족애와 거짓말의 미스터리 속으로 빠져들어 간다. 죄와 벌의 천칭도 차차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사건은 예측할 수 없는 결말로 치닫는데….서장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종장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 자료“사람을 죽이는 것은 흉기가 아니라 악의다...” 『13·67』의 작가 찬호께이 최신 장편소설! 2년 만에 절정의 기량으로 내놓은 최고의 걸작! 한 소녀가 투신자살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신경 쓰지 않는다. 소녀의 언니와 수수께끼 같은 남자만 제외하고……. <13·67>의 작가 찬호께이의 장편소설. 샤오원(小雯)이 죽었다. 22층에서 뛰어내려 온몸이 부서졌다. 경찰은 자살이라고 말하지만 샤오원의 언니 아이(阿怡)는 알고 있다. 동생은 ‘살해’된 것이다. 샤오원은 세상을 떠나기 전, 성추행 사건을 꾸며냈다며 인터넷에 신상이 공개되어 수많은 누리꾼의 조롱과 모욕의 대상이 되었다. 억울하게 희생된 샤오원을 위해, 아이는 이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밝혀내겠다고 맹세한다. 그러나 진실이 한 겹 한 겹 베일을 벗을수록, 아이는 자신이 알던 동생의 모습이 점점 흐려지는 느낌을 받는다. 아이는 저도 모르는 사이 가족애와 거짓말의 미스터리 속으로 빠져들어 간다. 죄와 벌의 천칭도 차차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사건은 예측할 수 없는 결말로 치닫는데….
재와 환상의 그림갈 15
대원씨아이(단행본) / 주몬지 아오 (지은이), 시라이 에이리 (그림), 이형진 (옮긴이)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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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소설,일반주몬지 아오 (지은이), 시라이 에이리 (그림), 이형진 (옮긴이)
정말 모르겠네, 아무것도…. 정신이 들고 보니 하루히로 일행은 암흑 속에 있었다. 모두 자기 이름 정도밖에 기억하지 못한다. 기댈 수 있는 것은, 어째서인지 유일하게 기억을 잃지 않은 메리뿐. 암흑 속에서 간신히 빠져나와 보니 그곳은 괴멸된 ‘오르타나’였다….1. 악몽의 연속일 줄이야2. 레드문 랩소디3. 두 번째4. 어둠은 차갑고 다정하고5. 우리에게 자비를6. 황야의 빛7. 과거와 함께 현재는 지나가고8. 녹슨 눈동자9. 낙원 상실10. 생과 사와11. 숨겨진 의미12. 제비뽑기의 비결은 뽑지 않는 것13. 아무도 혼자가 아니야14. 늙은 고양이가 되는 길15. 욕망과 절망의 틈새에서16. 또 하나의작가 후기역자 후기정말 모르겠네, 아무것도….정신이 들고 보니 하루히로 일행은 암흑 속에 있었다.모두 자기 이름 정도밖에 기억하지 못한다. 기댈 수 있는 것은,어째서인지 유일하게 기억을 잃지 않은 메리뿐.암흑 속에서 간신히 빠져나와 보니 그곳은 괴멸된 ‘오르타나’였다….아무튼, 정보가 필요하다.구사일생으로 그 거리를 벗어난 하루히로 일행은몸에 밴 스킬과 능력을 구사해가며 그림갈 변방을 분주하게 돌아다닌다.그리고 어렵사리 만난 인간이,오르타나를 탈환하고자 나타난 아라바키아 왕국군인데…?!재 속에서 피어난 모험담?END GAME 편의 막이 오른다!
내 아이의 자신감 자존감
아주좋은날 / 허영림 글 /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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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은날육아법허영림 글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워주고 싶어 한다. 그러나 실패하지 않고 내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자녀 스스로 한다는 게 아직은 미덥지 않고 불안한 마음에서 ‘자녀 관리’를 한다. 부모들은 치열한 경쟁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변명을 앞세워 어려서부터 자녀가 혼자 설 수 있는 기회를 빼앗고 있다. 아이의 자신감은 수많은 도전과 성공, 실패와 실수 속에서 나온다. 작은 성공 경험이 나중에 큰 성공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 기회들을 차단하면서 키우다가 어느 날 갑자기 한탄을 한다. “넌 왜 혼자 알아서 할 줄을 모르니? 언제까지 엄마한테 일일이 물어볼 거야?” 지금 한숨지어야 할 사람은 부모가 아니다. 어려서부터 줄곧 그렇게 키워놓고 이제 와서 왜 이러는 것이냐고 아이가 따져도 할 말이 없어야 정상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지금 바꾸면 아이의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할 것이다.프롤로그 1장 자신감은 부모의 품속에서 만들어진다 아이는 부모가 기대하는 만큼 자란다 신뢰감이 쌓여 자신감이 된다 기죽이지 않으면 자신감이 생길까? 지적받는 아이는 열등감을 키운다 아이의 자존감은 부모의 품에서 자란다 2장 기다릴 줄 아는 부모가 신 나는 아이로 키운다 일관된 원칙은 조급증을 이긴다 아이의 민감기를 알면 계획이 제대로 바뀐다 아이는 발달단계에 맞춰 스스로 자란다 긍정적인 부모가 긍정적인 아이를 키운다 ‘까까’ 대신 ‘과자’라고 말하라 멀티 지능형 아이, 부러워하지 마라 3장 마음을 읽어주는 대화법, 알고 보면 쉽다 최고의 부모는 마음을 읽어주는 부모 대화는 문제해결의 지름길이다 “쉿! 이런 말을 조심하세요” 4장 지금 바꾸면 아이의 모든 것이 변한다 부모는 재판관이 아니다 좋은 습관은 칭찬이 만든다 유대인들의 특별한 자녀교육 원칙들 우리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 아이는 체벌로 가르칠 수 없다 5장 자신감은 놀이 속에서 만들어진다 자신감은 친구도 만든다 아이의 놀이시간은 전인교육 시간이다 집중하는 힘은 놀이가 만든다 스스로 하는 습관은 부모의 인내심이 만든다 억지로 하는 공부는 오래 못 간다 아이는 아빠와 놀고 싶다자신감 있는 아이는 부모의 말과 행동이 다르다! “넌 뭐든 해낼 수 있어”라는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정말로 능력 있고 자신감이 넘쳐난다! 아이를 관리 대상으로 키웠다면 자신감을 기대하지 마라!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워주고 싶어 한다. 그러나 실패하지 않고 내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자녀 스스로 한다는 게 아직은 미덥지 않고 불안한 마음에서 ‘자녀 관리’를 한다. 부모들은 치열한 경쟁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변명을 앞세워 어려서부터 자녀가 혼자 설 수 있는 기회를 빼앗고 있다. 아이의 자신감은 수많은 도전과 성공, 실패와 실수 속에서 나온다. 작은 성공 경험이 나중에 큰 성공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 기회들을 차단하면서 키우다가 어느 날 갑자기 한탄을 한다. “넌 왜 혼자 알아서 할 줄을 모르니? 언제까지 엄마한테 일일이 물어볼 거야?” 지금 한숨지어야 할 사람은 부모가 아니다. 어려서부터 줄곧 그렇게 키워놓고 이제 와서 왜 이러는 것이냐고 아이가 따져도 할 말이 없어야 정상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지금 바꾸면 아이의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할 것이다. 1. ‘관리 대상’으로 자란 아이는 자신감이 없고 무기력하다! 대학 총장실에 자녀의 학점을 올려달라는 전화가 쏟아진다는 얘기부터 딸은 차 안에서 쉬게 하고 엄마가 면접장에서 대신 대기하고 있더라는 아나운서 시험장의 이야기까지 최근 쏟아지는 언론기사를 보면 헬리콥터맘이 등장하지 않는 곳이 없다. 헬리콥터맘들의 ‘자녀 관리’는 실패하지 않고 내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자녀 스스로 한다는 게 아직은 미덥지 않고 불안한 마음에서 비롯된다. 부모들은 치열한 경쟁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변명을 앞세워 어려서부터 자녀가 혼자 설 수 있는 기회를 빼앗고 있다. 한 통계에 의하면 중고생들의 60% 정도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꿈이 무엇인지 몰라 답답하다고 답했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관리 대상’으로 살아오면서 무기력한 존재로 자랐기 때문이다. 반면 원하는 것을 시도하면서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고 성취감과 좌절감을 느껴본 아이는 자신감과 자존감이 남다르고, 매사에 능동적이고 독립적이다. 그 밑바탕에는 어렸을 때부터 아이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배려한 부모의 남다른 대화법과 행동방식이 깔려 있다. 2. 아이의 자신감은 수많은 도전과 성공, 실패와 실수에서 나온다! 《내 아이의 자신감 자존감》의 저자 허영림 교수는 “아이 스스로 잘 성장해 가기를 바라는 부모라면 뭔가를 자율적으로 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주고 지켜봐주면서 때때로 칭찬과 격려만 잘해도 된다”고 강조한다. 부모로부터 “넌 뭐든 해낼 수 있어”라는 암시 어린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능력 있고 자신감 넘치는 청년으로 자라고, “네가 문제가 있는 건 너도 알지?”라는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정말로 문제 있는 청년으로 자라게 된다.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은 실수 만발이다. 오늘은 이런 실수를 하고, 내일은 또 다른 실수를 한다. 그런데 실수할 때마다 부모가 야단치게 되면 아이는 혼나는 것이 두려워 아무것도 시도하려고 하지 않는다. 아이의 자신감은 수많은 도전과 성공, 실패와 실수 속에서 나온다. 작은 성공 경험이 나중에 큰 성공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 기회들을 차단하면서 키우다가 어느 날 갑자기 한탄을 한다. “넌 왜 혼자 알아서 할 줄을 모르니? 언제까지 엄마한테 일일이 물어볼 거야?” 지금 한숨지어야 할 사람은 부모가 아니다. 어려서부터 줄곧 그렇게 키워놓고 이제 와서 왜 이러는 것이냐고 아이가 따져도 할 말이 없어야 정상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지금 부모가 바뀌면 아이의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할 것이다. 3. 순종적인 아이보다 말썽을 피우는 아이가 낫다! 아이가 부모의 말을 잘 듣는다고 해서 무조건 좋아해서는 안 된다. 많은 부모들이 부모 말에 순종하는 아이를 착한 아이라고 좋아하지만, 이런 아이는 결국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자신감을 잃게 되어 잠재되어 있던 다른 능력마저 사장되고 만다. 오히려 실수도 많이 하고 항상 말썽을 피운다고 말을 듣는 아이가 문제해결능력이 높은 경우가 많다. 리모컨이 신기하다고 생각한 아이가 뭔가로 깨뜨려 리모컨의 속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하자. 대부분의 엄마들은 “대체 무슨 짓을 한 거니? 왜 멀쩡한 리모컨을 깨뜨려!”라고 펄쩍 뛰며 혼을 낸다. 그런데 아이의 잠재능력을 키워주고 싶다면 리모컨을 깨뜨려 속을 관찰한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 전에 엄마와 상의하지 않은 점을 지적해야 한다. 그리고 만약 엄마에게 먼저 말을 했다면 안 쓰는 리모컨을 내주었을 것이라고 설명해주어야 한다. 리모컨을 망가뜨렸다고 야단치면 아이는 리모컨을 고장 내는 일이 다시는 없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는 어떤 호기심이 생겨도 왜 그런지 알아내려는 시도조차 안 하게 될 수 있다. 4. 부모의 욕심이 아이의 열등감을 부추긴다! 욕심 많은 부모 눈에는 아이의 장점이 눈이 띄기 힘들다. 부모의 기대치가 워낙 높다 보니 웬만해서는 아이의 모든 것이 부족하고 모자라 보이는 탓이다. 그 실망감을 표정으로 드러내는 것도 모자라서 “넌 어떻게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니?”라고 거침없이 비난하는 부모가 있다. 비아냥거리거나 핀잔을 주는 부모도 있는데 농담이라도 절대 그래서는 안 된다.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구나’ 하는 열등감에 빠지게 된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더라도 먼저 칭찬거리를 찾아내어 칭찬한 후에 지적하는 게 좋다. 칭찬이나 격려의 말을 많이 듣고 자란 아이는 자신감을 갖게 되고, 비난이나 핀잔, 비아냥거림을 듣고 자란 아이는 열등감을 갖게 된다. 5. 아이의 자존감은 부모의 품에서 나온다! 자존감이란 자신이 사랑받을만한 소중한 존재이고, 어떤 성과를 이루어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이다. 이 자존감이란 것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다고 하니 부모 입장에서는 가볍게 생각할 수가 없고,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를 허투루 넘길 수가 없다. “아이 스스로 잘 키워 가고 있는 자존감을 제가 더 키워주지는 못할망정 깎아내리면 안 되잖아요.” 모든 부모들의 한결같은 심정일 것이다.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는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부모의 역할을 강조할 수밖에 없다. *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 부모가 할 일 1. 아이와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노력하자. 2. 아이를 긍정적으로 격려해주자. 3.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도와주자. 4.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주자. 5. 아이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질문을 하자. 6.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주고, 그 마음을 표현해주자 7.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장래희망을 물어보자. 8. 위인이나 큰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해줘서 아이에게 이상형을 제시해주자. 9. 부모가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자. 6. 부모의 인내심이 아이의 자신감을 키운다!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다만 그런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부모들이 있을 뿐이다. 자녀교육의 목표점을 아이의 자신감과 자존감에 두는 부모라면 세심한 부분에서부터 인내심을 발휘해야 한다. “안 돼. 그러면 위험해!”라는 말로 아이가 성공하고 실패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아서는 안 된다. 기회를 얻지 못한 아이는 그만큼 소극적이고 의존적으로 자라게 된다. 따라서 부모의 역할은 아이 스스로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넌 뭐든 해낼 수 있어”라고 응원해주면서 인내심을 발휘하는 데 있다.
잊혀진 복음
씨숲 / 김영철 (지은이) / 2020.03.31
16,000

씨숲소설,일반김영철 (지은이)
예수가 가르쳤고 성경이 강조하고 있는 복음의 핵심은 인간의 구원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며, 하나님 나라, 즉 천국이 저 하늘 어딘가의 하늘에 있는 장소가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 이 땅 위에 세워지는 천국임을 구체적인 성경적 근거를 토대로 설명하는 책이다. 인간의 구원 만을 강조한 현대 기독교의 인본주의적 신앙의 오류를 지적하고, 인간의 구원보다 더 중요하고 우선적인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지를 설명함으로써, 기독교 신앙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독교인들이 복음에 대해 가지고 있는 5가지 심각한 오해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제시함으로써 성경 전체가 강조하고 예수가 가르쳤던 복음의 원형이 무엇인지를 제시한다.1장 오해한 복음 오해1: ‘예수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것이 복음의 핵심이다 오해2: 천국은 하늘에 있는 곳이다 오해3: 예수는 재림하여 믿는 자들을 하늘로 데려간다 오해4: 예수 믿는 믿음만 있으면 무슨 죄를 짓건 어쨌든 천국에 들어간다. 오해5: 천국은 모든 사람이 평등한 곳이다 2장 조각난 복음 1. 기복주의 2. 도덕주의 3. 개혁주의 4. 내세주의 3장 잊혀진 복음 1. 천국, 천당인가 하나님 나라인가? 2. 성경의 주제는 하나님 나라이다 신약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 3. 땅에 임하는 천국 종교인가 복음인가? 영원한 땅의 복음 하나님 나라와 하늘의 차이 4. 하나님 나라의 두 얼굴 5. 잊혀진 복음: “예수가 온 땅을 통치한다” 6. 예수의 글로벌 통치 4장 황홀한 복음 1. 왕의 복음 2. 폐기된 복음, 예수의 재림 3. 예수는 어디로 재림하는가? 4. 대체신학은 적그리스도적이다 5. 예수는 언제 재림하는가? 6. 복음의 정수(精髓): “예수가 온 세상을 통치한다” 7. 예수의 나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이 펼쳐진다 천년 왕국과 궁극적 하나님 나라(천국)의 차이 전쟁 없는 평화의 나라 정의와 평등의 나라 마침내 가난과 불평등이 종식된다 가난한 자를 위한 하나님의 편애 망가진 자연 세계가 회복된다 8.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9. 새 하늘과 새 땅: 궁극적 하나님의 나라 10. 예수의 천 년 간의 글로벌 통치는 왜 실제이어야만 하는가? 5장 강력한 복음 1. 성경이 말하는 복음 vs 현대 기독교의 복음 2. 천상(天上)인가, 지상(地上)인가? 3. 천국이 지상(地上)에 세워진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 4. 강력한 복음: 지금 여기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라 5. 신천지는 한국 기독교가 출산한 괴물 6장 긴박한 복음 1. 궁극적 두 현실: 하나님 나라와 지옥 2. 누구나 갈 수 있는 나라, 아무나 갈 수 없는 나라 3. 두 왕국의 전쟁 4. 그리스도인들이 의(義)를 행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5. 예수의 재림을 앞당기는 3가지 방법 6.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거의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예수 믿으면 구원 받는다’는 것을 복음의 전부인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 이것은 인간의 입장에서만 복음을 이해한 반쪽짜리 복음이다. 성경은 이보다 더 광대하고 황홀한 복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한국 기독교가 죽어서 천당 가는 내세종교와 예수 믿고 복 받으라는 기복종교, 예수 믿고 착하게 살라는 도덕 종교에 함몰되어 성경이 강조하는 온전한 복음을 상실했다. 성경이 말하는 온전한 복음은 국적, 인종, 종교, 문화를 초월하여 모든 사람이 간절히 사모할 만한 황홀한 복음이다. <잊혀진 복음>은 예수가 가르쳤고 성경이 강조하고 있는 복음의 핵심은 인간의 구원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며, 하나님 나라, 즉 천국이 저 하늘 어딘가의 하늘에 있는 장소가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 이 땅 위에 세워지는 천국임을 구체적인 성경적 근거를 토대로 설명하고 있다. <잊혀진 복음>은 인간의 구원 만을 강조한 현대 기독교의 인본주의적 신앙의 오류를 지적하고, 인간의 구원보다 더 중요하고 우선적인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지를 설명함으로써, 기독교 신앙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잊혀진 복음>은 기독교인들이 복음에 대해 가지고 있는 5가지 심각한 오해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제시함으로써 성경 전체가 강조하고 예수가 가르쳤던 복음의 원형이 무엇인지를 제시한다. 복음에 관한 5가지 오해 오해1: 예수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것이 복음의 핵심이다 오해2: 천국은 하늘에 있는 곳이다 오해3: 예수는 재림하여 믿는 자들을 하늘로 데려간다 오해4: 예수만 믿으면 무슨 죄를 지으며 어쨌든 천국에 들어간다 오해5: 천국은 모든 사람이 평등한 곳이다
성경의 땅으로 들어가라 1
아릴락북스 / 정제순, 이요엘 (지은이) / 2020.05.20
20,000

아릴락북스소설,일반정제순, 이요엘 (지은이)
아릴락(아시아언어문화연구원)에서는 해마다 10박 11일에 걸쳐 ‘성경의 땅―이스라엘 요르단 걷기’ 탐사 여행을 인도하면서 여행 참가자들에게 관련된 자료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성경의 땅을 폭넓은 시각으로 조망할 수 있게 돕는 더욱 체계적인 교육용 자료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이 책을 펴내기에 이르렀다.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에 걸쳐 있는 드넓은 성경의 땅에서 수천 년에 걸쳐 쌓인 지리적, 역사적 정보는 너무나 방대하다. 그 방대한 정보 중에서 이 책은 이스라엘과 요르단에 초점을 맞추고 구약과 신약에 기록되어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하여 성경의 땅을 탐색한다. 이를 통해 성경 전체를 큰 그림을 그려보면서 더욱 잘 이해하도록 돕는다.들어가는 말 제1부 지리적 정보 1. 약속의 땅에 대한 지리적 이해 2. 약속의 땅의 경계 3. 전체 지형에 대한 개관 4. 이스라엘과 요르단의 지리적인 구역 5. 강과 산 6. 육로와 해상로 7. 기후와 삼림 8. 현재 이스라엘의 상황 9. 성경의 땅 이해를 위한 연대표 부록: 이스라엘이라는 이름과 그리스도인 제2부 탐사 여행 첫째 날: 벤구리온 공항에서 네타냐로 1. 벤구리온 공항/롯 혹은 룻다 부록: 아벡/안디바드리 둘째 날: 갈릴리로 가면서 1. 가이사랴 2. 갈멜산 3. 므깃도 4. 나사렛 5. 절벽산 6. 마리아 수태고지 교회 7. 요셉 기념 교회 부록 1: 사론 평야 부록 2: 돌 부록 3: 갈멜산과 므깃도 주변 지역 부록 4: 악고/돌레마이 셋째 날: 상부(북) 갈릴리 1. 가나 혼인잔치 기념 교회 2. 고라신 3. 하솔 4. 텔단/단 5. 가이사랴 빌립보 6. 골란 고원의 쿠네트라 7. 거라사/가다라 8. 갈릴리 호수 부록 1: 아르벨산 부록 2: 바니아스 폭포 부록 3: 헤르몬/헐몬산 넷째 날: 하부(남) 갈릴리 1. 기노사르 박물관 2. 팔복(산상수훈) 교회 3. 오병이어 기적 교회 4. 베드로 수위권 교회 5. 가버나움 6. 벧산 7. 얍복강 부록 1: 막달라 부록 2: 하롯 샘 부록 3: 디베랴 부록 4: 길보아산 다섯째 날: 요르단 지역 1. 마케루스 2. 아르논 골짜기 3. 세렛 시냇가 4. 모세의 우물 5. 페트라 부록: 메드바의 성 조지 수도원 여섯째 날: 중앙 산지(1)와 유다 광야 1. 느보산 2. 베다니 3. 쿰란 4. 사해 5. 삭개오의 돌무화과나무 6. 고대 여리고성 7. 엘리사의 샘 8. 시험산 일곱째 날: 네게브와 쉐펠라 지역 1. 엔게디 2. 마사다 3. 브엘세바 4. 벧 구브린 5. 엘라 골짜기 6. 벧세메스와 언약궤의 이동 경로 부록 1: 아랏 부록 2: 라기스 부록 3: 쉐펠라와 다섯 골짜기 여덟째 날: 중앙 산지(2) 1. 베들레헴―예수 탄생 기념 교회 2. 목자들의 들판 교회 3. 벧엘 4. 실로 5. 세겜―야곱의 우물 6. 그리심산 부록 1: 미스바, 라마, 기브온, 기브아 부록 2: 헤로디움, 솔로몬의 물 저장고 아홉째 날: 예루살렘 1. 승천 기념 교회 2. 주기도문 교회 3. 눈물 교회 4. 만국 교회 5. 겟세마네 동굴 6. 베데스다 못 7. 비아 돌로로사 14곳 8. 성묘 교회와 가상칠언 9. 야고보의 무덤 교회 10. 마가의 다락방 11. 다윗 왕의 무덤 12. 베드로 통곡 교회 13. 통곡의 벽 14. 다윗의 도시 15. 히스기야 터널 부록 1: 압살롬 무덤 부록 2: 기드론 골짜기 열째 날: 마지막 여정 1. 엔 케렘 2. 엠마오 3. 텔아비브와 욥바―베드로 환상 교회성경의 땅 여행자를 위한 입체적인 성경 조망과 탐색 아릴락(아시아언어문화연구원)에서는 해마다 10박 11일에 걸쳐 ‘성경의 땅―이스라엘 요르단 걷기’ 탐사 여행을 인도하면서 여행 참가자들에게 관련된 자료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성경의 땅을 폭넓은 시각으로 조망할 수 있게 돕는 더욱 체계적인 교육용 자료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이 책을 펴내기에 이르렀다.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에 걸쳐 있는 드넓은 성경의 땅에서 수천 년에 걸쳐 쌓인 지리적, 역사적 정보는 너무나 방대하다. 그 방대한 정보 중에서 이 책은 이스라엘과 요르단에 초점을 맞추고 구약과 신약에 기록되어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하여 성경의 땅을 탐색한다. 이를 통해 성경 전체를 큰 그림을 그려보면서 더욱 잘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스라엘과 요르단 곳곳의 사진과 지도를 풍부하게 수록한 안내서 이 책은 이스라엘과 요르단 탐사 여행지 곳곳에서 아릴락의 스태프가 직접 찍은 사진들을 싣고, 성경을 조금이라도 생동감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그림과 표를 이용하여 성경의 내용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무엇보다도 성경의 땅의 주요 역사와 지리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지도를 풍부하게 수록했다. 이 책은 총 두 권으로 구성되었다. 제I권(제1, 2부)은 10박 11일 동안의 이스라엘 요르단 탐사 여행을 안내하고, 제II권(제3, 4부)은 약속의 땅과 관련된 구약과 신약의 전체 내용을 요약한다. ‘제1부 지리적 정보’에서는 이스라엘과 요르단 지역의 지리와 지형, 기후, 역사 등 전반적인 배경을 개괄적으로 설명한다. 이어 ‘제2부 탐사 여행’에서는 갈릴리, 유다 광야, 예루살렘 등 10일간의 탐사 여행 일정에 따라 방문하는 장소를 성경에 담긴 정보를 위주로 하여 소개한다. ‘제3부 구약과 약속의 땅’과 ‘제4부 신약과 약속의 땅’은 각각 구약과 신약에서 20개씩 주제를 선별하여 중요한 사건과 인물 중심으로 요약한다. 이 책의 1차 대상은 성경의 땅을 여행하는 사람들이지만, 성경을 조금 더 넓은 틀에서 공부하고 가르치는 신학생과 목회자도 이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제3, 4부에 있는 40가지 주제를 적절하게 구성하여 세미나 등에 이용하면서, 각 주제 뒤의 ‘반응과 반추’에 제시된 간단한 질문에 함께 답하는 과정을 통해 성경의 내용을 조금 더 생각하고 토론해볼 수 있을 것이다.성경은 이 약속의 땅을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출 3:8)이라고 표현했다. ‘젖과 꿀’은 글자 그대로 해석하든 상징적인 의미로 해석하든 놀라운 꿈을 심어주는 강렬한 말이었다. 게다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아름답고 광대한 땅”이라고도 했다. ‘광대한 땅’이라는 표현이 현대인의 눈으로 보면 조그만 땅을 과대평가한 것이라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인구수가 매우 적었던 고대 사회 상황을 고려하면 정말 큰 땅이었을 것이다. ‘아름답다’라는 말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이 아름답다는 것과 또 약속의 땅이 갖고 있는 다양한 모습(산맥, 사막·광야, 높은 산, 울창한 숲, 관목, 강과 시내, 평원 등)을 생각하면 놀랄 일이 아니다._ ‘제1부, 1. 약속의 땅에 대한 지리적 이해’ 중에서 갈릴리 호수는 평소에는 낮고 따뜻하고 잔잔한 호수이지만, 골란 고원의 높은 산악지대에서 갑자기 차가운 바람이 낮은 쪽 갈릴리 호수로 곤두박질을 하면 급작스러운 대기 변화가 일어나, 예기치 못한 폭풍을 겪는다(마 8:24; 14:24). 하루는 예수님 자신이 제자들에게 함께 배를 타고 호수 건너편으로 가자고 제안하셨다. 예수님은 가면서 잠이 드셨다. 이때 광풍이 몰아쳤고, 배가 뒤집혀 죽게 된 제자들은 평안히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우며 다 죽게 되었다고 아우성을 쳤다. 예수님은 일어나 바람과 물결을 꾸짖어 잠잠케 하신 후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눅 8:25), “믿음이 작은 자들아”(마 8:26)라고 꾸짖으셨다. 주님과 함께 있으면서도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절대적으로 보호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모습을 예수님이 보여주셨다. 주를 의존하는 믿음, 주와 함께 있다는 믿음, 주님은 심지어 자연도 복종시키는 절대적 권위와 권능을 가지셨다는 믿음을 함께한 제자들은 배워야만 했다. 갑자기 불어 닥친 광풍(windstorm)을 다스리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마태, 마가, 누가 모두 기록하여(마 8:23-27; 막 4:35-41; 눅 8:22-25), 그의 신성을 더욱 부각시켰다._ ‘제2부 셋째 날, 8. 갈릴리 호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