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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톡 영어회화 10분의 기적 :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0.05.06
12,900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소설,일반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지금 당장 미국에 가더라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대표 상황들을 담은 대화문 50개와 리얼한 영어 표현으로 구성된 인생 회화책이다. 대화문에서 다룬 표현 이외에도 내 상황에 맞춰 영어회화를 할 수 있도록 통째로 외워서 쓰는 통문장 표현, 사용하면 더 센스 있는 이디엄, 자유자재로 활용 가능한 패턴 등 다양한 형태의 표현을 수록하여 보다 원어민스러운 말하기가 가능하다.잘 먹는 라이프 DAY 01 카페 주문 커피는 역시 아.아 DAY 02 식당 예약 맛집은 예약이 필수! DAY 03 메뉴 주문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DAY 04 추가 주문 피클 좀 더 주세요 DAY 05 계산/포장 오늘은 내가 쏜다 DAY 06 서브웨이 주문 안 먹으면 썹썹해 쇼핑 라이프 DAY 07 옷 쇼핑 안 사면 0원, 사면 영원 DAY 08 신발 쇼핑 요즘 핫한 운동화 겟! DAY 09 교환/환불 고민 끝에 환불 DAY 10 마트 쿠폰은 유효기간 필독! DAY 11 화장품 쇼핑 꿀피부의 비결 편리한 라이프 DAY 12 미용실 수지 머리 하고 싶다 DAY 13 세탁소 새 옷처럼 깨끗하게 DAY 14 우체국 로켓 배송 부탁해요 DAY 15 은행 예금 저축 그뤠잇 DAY 16 A/S센터 바사삭 설탕 액정 DAY 17 부동산 내 집은 어디에… DAY 18 택시 가장 빠른 길로 고고 건강한 라이프 DAY 19 병원 병원 진료 문제없어 DAY 20 약국 약사님, 제 증상은요 DAY 21 운동 대만족 PT 후기 DAY 22 다이어트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직장 라이프 DAY 23 회사 업무 슬기로운 직장생활 DAY 24 회사 전화 그는 지금 부재중 DAY 25 동료와 대화 동료와 근황 Talk 즐기는 라이프 DAY 26 취미생활 백주부가 되어보자 DAY 27 스포츠 우승 가즈아! DAY 28 SNS 인싸들이 사는 법 DAY 29 여행 여행으로 리프레시 DAY 30 맛집 추천 따끈따끈 신상 맛집 문화 라이프 DAY 31 영화 스포 금지! DAY 32 음악 내적 댄스 뿜뿜 DAY 33 미술관 전시 제대로 즐기는 법 DAY 34 뮤지컬 예매 여기가 브로드웨이? 연애 라이프 DAY 35 썸/연애 이건 바로 그린 라이트 DAY 36 이별 호구의 사랑 DAY 37 결혼 친구의 결혼 소식 대화 나누는 라이프 DAY 38 날씨 역대급 찜통 더위 DAY 39 반려동물 나만 댕댕이 없어 DAY 40 성격 그 사람 어때? DAY 41 소비생활 통장이 텅텅 DAY 42 소문 쉿! 너만 알고 있어 DAY 43 길 묻기 여긴 어디, 나는 누구? 함께 사는 라이프 DAY 44 인사하기 그동안 잘 지냈어? DAY 45 약속 잡기 만나자, 불금에! DAY 46 축하하기 생일엔 네가 주인공! DAY 47 칭찬하기 네가 제일 잘 나가! DAY 48 부탁하기 신세 좀 질게 DAY 49 사과하기 한 번만 용서해줘 DAY 50 격려하기 힘내! 토닥토닥커피에서 휘핑크림을 빼고 싶을 때, 옷을 환불하고 싶을 때, 핸드폰 수리를 맡기고 싶을 때, 영어 말문이 막힌다면?! '하루 10분'만 따라 하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말한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내 상황에 맞는 리얼한 일상 표현으로 원어민처럼 말하고 싶은 분들 2. 문법 공부는 열심히 했지만, 영어회화는 너무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 3. 부담 없이 하루 10분씩 투자해서 영어 초보 탈출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만능 대화문 50개와 생생 표현들로, 누구나 쉽게 영어 말문이 트이는 인생 회화책! 2. 틀에 박힌 대화는 그만! 수록된 다양한 표현으로 내 상황에 맞는 맞춤 영어회화가 가능합니다. 3. '하루 10분' 기적의 학습법으로 영어회화가 입에서 술술 나옵니다! STEP 1) 매 DAY에 있는 QR코드를 찍어 "2분" 동안 오늘 학습할 리얼 대화를 들어봅니다. STEP 2) MP3에서 나오는 원어민 음성을 들으며 "4분" 동안 영어 대화 내용을 한 문장씩 따라 말해봅니다. STEP 3) 이번엔 우리 말만 보고 학습한 리얼 대화를 "2분" 동안 말해봅니다. STEP 4) 마지막 "2분", 오늘 배운 대화에 활용할 수 있는 보너스 표현까지 학습하면 입에서 리얼 대화와 표현이 술술! 4. 단 한 권으로, 영어회화 뿐만 아니라 미국의 일상 및 문화까지 엿볼 수 있습니다! 5. 시간을 아껴주는 <10분 스피킹 핸드북>으로 언제 어디서나 영어회화 연습이 가능합니다. <해커스톡 영어회화 10분의 기적: 미국에서 당장 써먹은 영어>는 지금 당장 미국에 가더라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대표 상황들을 담은 대화문 50개와 리얼한 영어 표현으로 구성된 인생 회화책입니다. 본 교재와 함께라면 영어회화 왕초보라도 다양한 일상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영어 표현들로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대화문에서 다룬 표현 이외에도 내 상황에 맞춰 영어회화를 할 수 있도록 통째로 외워서 쓰는 통문장 표현, 사용하면 더 센스 있는 이디엄, 자유자재로 활용 가능한 패턴 등 다양한 형태의 표현을 수록하여 보다 원어민스러운 말하기가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실수하기 쉬운 콩글리시, 우리나라와 다른 미국의 문화 등 미국의 일상과 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Tip을 DAY마다 수록하였으며, 이를 통해 미국의 일상 및 문화를 이해하여 실제 상황에 맞는 제대로 된 생활영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사이즈의 <10분 스피킹 핸드북>을 별책으로 제공합니다. 미국에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만능 대화문 50개와 원어민 음성을 들을 수 있는 QR코드를 함께 수록하여, 언제 어디서나 영어회화 연습이 가능합니다. [말문이 트이는 해커스만의 추가 혜택 - 해커스톡(HackersTalk.co.kr)] 1) 무료 팟캐스트 강의 언제 어디서나 팟캐스트 강의를 들으며 더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모바일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 각 DAY 시작 페이지에 있는 QR 코드를 찍어 그날 학습할 내용과 원어민의 음성 MP3, 음성 강의까지 쉽게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3) 교재 대화문 & 표현 MP3 교재의 대화문과 표현을 원어민의 발음, 억양, 속도로 듣고 따라 하면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말하기가 가능합니다. 4) 매일 영어회화 무료 강의 매일 업로드 되는 무료 강의로 간단한 회화 표현부터 생활영어, 여행영어까지 학습할 수 있습니다. 5) 스피킹 레벨테스트 10가지 테스트 문항과 공부 성향 문항에 대한 답변을 바탕으로 내 회화 실력 진단은 물론 솔루션과 맞춤 강의까지 추천 받을 수 있습니다. 6) 매일 영어회화 표현 하루에 하나씩 업로드 되는 영어회화 표현을 해당 표현이 사용된 대화문과 음성 강의를 통해 익힐 수 있습니다. 7) 오늘의 영어 10문장 오늘 학습할 표현과 해당 표현이 쓰인 문장 10개를 원어민의 음성 MP3와 함께 '기초 다지기 - 문장 응용하기 - 10문장 말하기 - 오늘 배운 문장 복습하기' 순으로 탄탄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8) 데일리 무료 복습 콘텐츠 매일 업로드 되는 영어회화 복습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표현의 학습 및 문장 응용 연습이 가능합니다. 커피에서 휘핑크림을 빼고 싶을 때, 옷을 환불하고 싶을 때, 핸드폰 수리를 맡기고 싶을 때, 영어 말문이 막힌다면?! '하루 10분'만 따라 하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말한다! 1.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만능 대화문 50개와 생생 표현들로, 누구나 쉽게 영어 말문이 트이는 인생 회화책! 2. 틀에 박힌 대화는 그만! 수록된 다양한 표현으로 내 상황에 맞는 맞춤 영어회화가 가능합니다. 3. '하루 10분' 기적의 학습법으로 영어회화가 입에서 술술 나옵니다! 4. 단 한 권으로, 영어회화 뿐만 아니라 미국의 일상 및 문화까지 엿볼 수 있습니다! 5. 시간을 아껴주는 <10분 스피킹 핸드북>으로 언제 어디서나 영어회화 연습이 가능합니다.
떠나는 마귀 돕는 천사
진리의빛 / 권영서 지음 / 2015.11.25
12,000

진리의빛소설,일반권영서 지음
<떠나는 마귀 돕는 천사> 개정판. 하나님께 응답 받는 바른 기도를 알려 주는 기도 지침서이다. 초판 내용에 저자의 신앙 간증을 비롯한 성도들의 기도생활을 돕는 지침들을 풍성하게 수록했다. 저자 권영서 목사는 그리스도인이 사탄과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결국 올바른 신앙에 기초한 기도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우리를 공격하는 사탄이 어떤 존재인지 바로 알 수 있도록 성경 곳곳의 구체적인 예들과 함께 저자의 간증을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part Ⅰ 사탄이 성도를 공격하는 통로 1 거짓말을 통하여 성도를 공격하는 사탄 2 의심을 통하여 성도를 공격하는 사탄 3 두려움을 통하여 성도를 공격하는 사탄 4 탐욕을 통하여 성도를 공격하는 사탄 5 질병과 고난 등을 통하여 성도를 공격하는 사탄 part Ⅱ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고 오는 사탄 1 생각을 통하여 성도를 공격하는 사탄 2 성격을 통하여 성도를 공격하는 사탄 3 세상 풍습과 유전자(DNA)를 통하여 성도를 공격하는 사탄 part Ⅲ 사탄을 물리치는 방법 1 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친다 2 믿음으로 사탄을 물리친다 3 기도로 사탄을 물리친다 part Ⅳ 기도의 자세와 방법과 응답 1 기도의 자세 2 기도의 방법 3 기도의 응답- 하나님께 응답 받는 바른 기도를 알려 주는 기도 지침서 -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책 - 성도의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사탄의 존재를 바로 알게 하는 책 - 책 소개 예수께서 사탄으로부터 시험받으시고 시험한 사탄을 쫓아 떠나보내자 이어 천사들이 나아와 돕는다는 귀한 말씀은 마태, 마가, 누가의 세 공관복음서에 모두 기록되어 있는 믿음의 초석이다. 이러한 사탄의 시험은 우리들 성도 모두에게도 늘 따라오는 일이다. 우리는 기도하면서 ‘내가 하는 기도에 진정 하나님께서 응답하실까?’ ‘어떤 기도가 과연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 기도일까?’ 하는 고민을 한다. 특히 사탄을 떠나보내는 기도에 대해 갈증을 느끼며 고민하는 한국 교회 성도들을 위한 책이 출간됐다. 바로 권영서 목사의 『떠나는 마귀 돕는 천사』 그 책이다. 이번에 출간된 『떠나는 마귀 돕는 천사』는 2014년에 나온 초판 내용에 저자의 영적 감각에서 체험한 신앙 간증과 함께 성도들의 기도생활을 돕는 지침들을 풍성하게 증보하여 수록한 개정판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도 저자의 영적 감각이 빚어낸 뛰어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책 전체는 크게 네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제1부는 사탄이 어떤 경로로 성도를 공격해 오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이어지는 제2부에서는 천사로 가장하고 접근하는 사탄의 실체를 보여준다. 그리고 제3부는 이 책의 결론이라고 할 수 있는 사탄을 물리치는 아주 구체적인 방법을 세 가지로 나누어 제시한다. 말씀과 믿음과 기도에 관해서이다. 마지막 제4부는 기도의 자세와 방법과 이에 대한 응답의 겸허한 수용의 문제이다. 즉 해결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예수 그리스도이시다는 것을 강조한다. 권영서 목사는 이 책에서 그리스도인이 사탄과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결국 올바른 신앙에 기초한 기도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우리를 공격하는 사탄이 어떤 존재인지 바로 알 수 있도록 성경 곳곳의 구체적인 예들과 함께 저자의 간증을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저자 권영서 목사는 평생 기도에 생명을 걸고 신앙생활을 해 왔다. 그는 자신의 삶에서 얻어 낸 기도에 대한 깨달음과 진액을 이 책에 모두 쏟아 부었다. 『떠나는 마귀 돕는 천사』는 한국 교회와 이 시대에 기도의 길을 밝혀 주는 진실하고 귀한 등불이 될 것이다.
예수빵
거룩한진주 / 변승우 (지은이) / 2019.07.05
7,000원 ⟶ 6,300원(10% off)

거룩한진주소설,일반변승우 (지은이)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삶을 위한 유일한 길이 주님과의 친밀함임을 명확하게 보여 주는 책이다. 우리가 비밀스러운 곳에서 주님을 풍성히 먹는 그 때에만 우리가 그분의 성품을 닮을 수 있고 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이 될 수 있다.| 추천의 글 | 하이디 베이커 Chapter 1. 예수님이 곧 생명의 빵입니다. Chapter 2. 예수님을 먹어야만 살 수 있습니다. (1) 예수님을 먹어야 마음이 천국이 됩니다. (2) 예수님을 먹어야 죄를 이길 수 있습니다. (3) 예수님을 먹어야 자랄 수 있습니다. (4) 예수님을 먹어야 일할 수 있습니다. Chapter 3. 예수님으로 배부르게 되는 비결 (1) 예수님을 먹으려면 예수님을 원해야 합니다. (2) 예수님을 먹으려면 예수님과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3) 예수님을 먹으려면 예수님께 마음을 털어놓아야 합니다. (4) 예수님을 먹으려면 예수님의 임재에 잠겨야 합니다. (5) 예수님을 먹으려면 수시로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 부록 | 중요한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저자 서문 저는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파리바게트에 가서 빵을 사곤 합니다. 그곳 빵이 너무 달지도 않고 맛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빵 중의 빵은 역시 초등학교 때 학교에서 나누어 주던 급식빵입니다. 소문에 의하면 미국 가축들이 먹는 재료로 만든 빵이었다고 하는데, 어쨌든 지금도 생각나는 빵이고 가장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는 빵입니다. 그런데 빵중의 빵 급식빵보다 더 좋은 빵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빵입니다. 얼마 전 저희 교회에 오신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이 집회 첫날 제 사무실에서 이런 예언을 했습니다. “주님, 사랑하는교회를 통하여서 일어나게 될, 주님의 연인들이자 주님의 군사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주님, 전 세계 곳곳으로 나아가게 될 사랑하는교회의 영적 군사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교회의 영적 군사들은 겸손함(humility)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며, 깨어진 심령(brokenness)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며, 생명(life)을 가지고 나아가게 될 것이며, 사랑(love)을 가지고 열방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하늘로부터 공급되는 신선한 양식(fresh bread)을 받아서 열방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사랑하는교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여 커지며 동서남북 곳곳마다 전 세계로 번져나가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이러한 사랑하는교회의 세계적인 성장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신선한 양식(fresh bread)을 먹게 되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배가입니다! 사람들이 임재로 인해서 오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임재로 인해서 오게 될 것입니다. 목마른 사람들이 보입니다. 배고픈 기독교인들이 떡 부스러기를 먹고 있습니다. 목마르고, 배고파합니다. 그들이 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교회로 옵니다. 그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교회에는 막 쪄낸 떡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이 예언한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신선한 양식’ 혹은 ‘막 쪄낸 떡’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먼저 그것은 밥 존스 목사님이 말한 레마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지식적인 설교는 아무리 그 내용이 훌륭해도 막 쪄낸 떡이 아닙니다. 그것은 인용한 책의 연수만큼이나 오래된 것입니다. 그러나 레마 즉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마 4:4)은 성령의 계시와 감동에 의해 막 쪄낸 떡입니다. … 다음으로 막 쪄낸 떡은 우리 주 예수님 자신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창조주요 창조의 근원으로서 언제나 새롭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항상 새롭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막 쪄낸 떡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예수빵을 독자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매일 무료로 실컷 드실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려 합니다. 한 가지 기억할 사실은 여러분이 이 책을 읽으면서도 예수빵을 드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떠세요? 입에 군침이 돌지요? 그러면 이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예수빵 먹을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베스트 리뷰 “예수빵!! 태어나 읽었던 책들 중 최고 중의 하나입니다! 엄청난 감격으로 읽는 동안 주님을 사랑하고 싶은 갈망이 샘솟아났습니다.” -ID: dslee_03 “이 책으로 인해서 나태해졌던 마음에서 벗어나 주님과의 교제를 회복하게 되었습니다.ㅠㅠ 주님과 사랑에 빠져 주님만 생각하게 되었고, 기도를 하면 깊은 임재로 절로 눈물이 납니다. 어떻게 이런 은혜를 받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정말 기도가 재미있고 신이 납니다!” -ID: lkz0092lkz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이 책을 읽으며 예수님과 날마다 만나면서, '주님과 함께 있을 때 참 만족합니다.'라는 고백이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이제는 24시간 하나님 안에 머물며 살고 싶습니다. 정말 모든 사람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ID: 백합화향기 “책을 손에 잡은 순간 다 읽어버렸습니다. 정말 정말 강추합니다.” -ID: 애통하는자 “이 책은 정말이지 제게 어둠 가운데 한줄기 소망이요 빛이었습니다. 예수님과 교제하는 방법을 제게 알려주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어떤 것도 저를 만족시켜 줄 수 없으며 예수님만이 저의 공급처이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 글을 쓰는 이 시간에도 주님이 저와 함께하고 계시는 것을 느낍니다.” -ID: sonops “신앙생활에서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가슴 깊이 새기게 해준 귀한 책입니다!” -ssun"그런데 이때 많은 사람들이 실수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이때 ‘이젠 되었다’ 하고 일어납니다. 자신이 충분히 채워지고 변화될 줄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중대한 실수입니다. 그 시간은 선택의 시간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목마름이 어느 정도인가 하나님께서 달아 보시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네가 나를 원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얼마나 원하느냐?” 시험하시는 시간입니다. 더구나 그때부터가 실제로 예수님을 먹는 시간입니다. 그전까지는 밥상을 차리는 시간이었고, 그때부터가 비로소 식사 시간입니다. 영적 식사를 마치는 시간이 아니라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숟가락을 놓기에는 너무나 빠른 시간입니다."
문예창작강의
문학사계 / 황송문 (지은이) /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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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계소설,일반황송문 (지은이)
현대문학 장르인 시와 소설, 수필 분야 창작 이론을 펴고, 그 이론을 바탕으로 창작 실기를 도모했다. 여기에서는 문예창작의 능력을 계발하여 표현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도록 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여기에서는 시문장과 수필문장, 소설문장의 이론과 실제를 병행하고 있다. 1강부터 7강까지는 시작품을 중심으로 이론을 펴고, 8강부터 11강까지는 수필작품을 중심으로 이론을 편다. 그리고 12강부터 14강까지는 소설작품을 중심으로 창작이론을 편다.제1강 표현과 구체적 형상화 1교시 : 설명과 표현 ······ 11 2교시 : 동기動機와 제재題材 ······ 20 3교시 : 정서情緖와 사상思想 ······ 30 제2강 전쟁과 문명비판의 시 1교시 : 전쟁과 평화 ······ 43 2교시 : 초토의 시와 분해 결합 ······ 52 3교시 : 문명비판의 시 ······ 60 제3강 자연 관조의 시 1교시 : 산중문답의 초탈 아이러니 ······69 2교시 : 시로 쓰는 시론 ······ 77 3교시 : 시각 이미지 ······ 85 제4강 사색하게 하는 시 1교시 : 존재론적 자화상 ······ 95 2교시 ; 청보리 정신과 칡차의 의미 ······ 102 3교시 : 현미경적 눈과 망원경적 눈 ······ 109 제5강 동심 농심 시심 1교시 : 이야기하는 시 ······ 119 2교시 : 종교적 상상력 ······ 128 3교시 : 극미와 귀여운 욕설 ······ 134 제6강 선풍과 꿈의 시 1교시 : 선풍仙風과 선풍禪風 ······ 143 2교시 : 생활과 탈속 ······ 150 3교시 : 붓과 연필에서 펜과 컴퓨터까지 ······ 157 제7강 절대 사랑의 시 1교시 : 성聖과 속俗의 자유왕래 ······ 167 2교시 : 사랑법과 사는 법 ······ 176 3교시 ; 절대 사랑 눈물 ······ 183 제8강 인포멀 에세이 1 1교시 : 「설해목」(법정) 「팔싸리」(황송문) ······ 193 2교시 : 「특급품」(김소운) 「수필」(피천득) ······ 201 3교시 : 「강마을」(김규련) 「보리」(한흑구) ······ 208 제9강 인포멀 에세이 2 1교시 : 「양잠설」(윤오영) 「개구리소리」(김규련) 「연탄사상」(황송문) ······ 217 2교시 : 「여름밤」(노천명) 「서울의 봄」(노천명) 「청춘예찬」(민태원) ······ 226 3교시 : 「낙엽을 태우면서」(이효석) 「나의 생활 설계도」(박두진) ······ 233 제10강 포멀 에세이 1교시 : 「지조론」(조지훈) 「학문의 본질과 목적」(박종홍) 「동영적 인간형」(이상은) ······ 243 2교시 : 「민족-서설-」(박종화) 「국기와 교리」(분수대) 초가와 정서가치」(황송문) ······ 250 3교시 : 「고전주의와 낭만주의」(생태뵈브) 「우주와 인간」(프랑스) 「꽃가루」(노발리스) ······ 257 제11강 수필의 창작 1교시 : 감상과 이해「달맞이꽃」과 「원시에의 향수」 ······ 267 2교시 : 수필의 주제와 제재 ······ 273 3교시 : 수필의 기교와 묘사 ······ 279 제12강 장편소설掌篇小說의 감상과 이해 1교시 : 콩트 박경수 작 「비정의 계절」 ······ 287 2교시 : 콩트 이문구 작 「밝은 그림자」 ······ 293 3교시 : 콩트 황송문 작 「소금 물고 뛰어라」 ······ 399 제13강 소설의 주제(主題), 구성(構成), 묘사(描寫) 1교시 : 주제 - 「감자」 「목걸이」 「풀베개 초침(草枕)」 ······ 309 2교시 : 구성 - 「검은 고양이」 ······ 316 3교시 : 묘사 - 「영기」 「나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 「B사감과 러브레터」 「찔레꽃」 ······ 324 제14강 감상 이해 분석 평가 1교시 : 「숭례문 무너지는 소리」 ······ 335 2교시 : 소설 창작의 기초 ······ 344 3교시 : 인물과 사건과 배경 ······ 351 황송문 박사의 30년 글쓰기 강의 결정체! 진리는 단순하다고 한다. 연륜이 깊어질수록 이 말에 실감한다. 이 책은 30여 년간 강의한 결정체중의 하나로서 어쩐지 가을날의 아침 햇살처럼 즐겁고 편안하다. 동양철학(주역)을 공부하는 사람이 잘못 풀리면 점쟁이가 된다는 말이 있다. 문학도 잘못 풀리면 시성(詩聖)이나 시선(詩仙), 문호(文豪) 문사(文士)가 되지 못하고, 문충(文蟲)이나 문적(文賊) 문간(文奸) 문기(文妓)로 전락하게 된다. 요즈음은 문학인플레 현상으로 문단풍토가 말이 아니다. 이미 자정능력을 상실한 지 오래다. 미숙한 상태에서 쉽게 등단한 문인들은 이 책을 읽고 공부하여 개과천선(改過遷善)하기 바란다. 공자의 ‘배우기를 즐겨하라’는 말은 평범한 진리다. 이 책이 다양한 애독자로부터 사랑받기를 바라고, 또 그렇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황송문 교수가 다년간 대학의 강단(전주대, 선문대, 숙명여대, 서울디지털대)과 문화센터(동아일보 문화센터, 아이파크문화센터 등)에서 30여 년간의 강의 결실로 『문예창작강의』를 문학사계에서 펴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대학의 국문학과와 문예창작학과에서 뿐 아니라 교양필수로 읽혀지기를 바라고, 문학 지망생들이 찾는 문화센터에서도 애독되기를 바란다고 썼다. 이 책은 현대문학 장르인 시와 소설, 수필 분야 창작 이론을 펴고, 그 이론을 바탕으로 창작 실기를 도모했다. 여기에서는 문예창작의 능력을 계발하여 표현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도록 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여기에서는 시문장과 수필문장, 소설문장의 이론과 실제를 병행하고 있다. 1강부터 7강까지는 시작품을 중심으로 이론을 펴고, 8강부터 11강까지는 수필작품을 중심으로 이론을 편다. 그리고 12강부터 14강까지는 소설작품을 중심으로 창작이론을 편다. 문예창작의 기초이론에 입각해서 창작하는 시간(감상, 이해, 분석, 평가)을 갖게 되는데, 이론과 실제는 마치 나침반과 배의 관계와도 같다고 한다. 나침반 없는 배나 배 없는 나침반을 생각할 수 없듯이, 이론 없는 실제나 실제 없는 이론을 생각할 수 없다고 썼다. 이 책의 특징 중의 하나는 대학 강단에서 강의한 내용을 구어체 그대로 상재했다는 점이다. 제1강에서 ‘표현과 구체적 형상화’로 시작하여 2강(전쟁과 문명비판의 시), 3강(자연 관조의 시), 4강(사색하게 하는 시), 5강(동심, 농심, 시심), 6강(선풍과 꿈의 시), 7강(절대사랑의 시), 8강(인포멀 에세이 1), 9강(인포멀 에세이 2), 10강(포멀 에세이), 11강(수필의 창작), 12강(장펀掌篇소설의 감상과 이해), 13강(소설의 주제 구성 묘사), 14강(감상 이해 분석 평가)의 순서로 진행된다.
알파벳과 발음 Book
랭컴(Lancom) / 박준영 지음 / 2013.11.20
11,800원 ⟶ 10,620원(10% off)

랭컴(Lancom)소설,일반박준영 지음
이 책은 단순한 알파벳 펜맨십이 아니라 알파벳은 물론, 요즘 어린이들이 영어를 배울 때 필수적으로 배우는 파닉스를 통해서 영어 단어를 빠르고 쉽게 읽고 쓰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별 단어를 중심으로 간단한 예문 등을 통해 쓰기와 발음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PART 1 알파벳 쓰면서 익히기 알파벳 문자 Alphabet Letters 알파벳 소리값 Alphabet Sounds 알파벳 Aa ~ Zz PART 2 파닉스로 발음 익히기 파닉스 발음 차트 1. 단모음 Short Vowels 2. 장모음 Long Vowels 3. 이중모음 Double Vowels 4. 이중자음 Double Consonants 5. 묵음 Silent Syllable 6. 자음을 나타내는 발음기호 Consonant 7. 모음을 나타내는 발음기호 Vowel PART 3 주제별 단어로 발음 익히기 1. 집안에서 쓰이는 단어로 발음 익히기 2. 의복에 관련된 단어로 발음 익히기 3. 주방에서 보이는 단어로 발음 익히기 4. 스포츠와 취미 단어로 발음 익히기 5. 가족에 관련된 단어로 발음 익히기처음 시작하는 영어, 몇 번이고 포기했던 영어, 단언컨대 이제는 알파벳과 발음을 제대로 익혀야 자신 있게 첫걸음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알파벳 펜맨십이 아닙니다. 알파벳은 물론 파닉스를 통해서 영어 단어를 빠르고 쉽게 읽고 쓰기를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PART 1 알파벳 쓰면서 익히기 알파벳의 이름은 물론 대문자와 소문자를 쓰기 순서에 맞춰 정확하게 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소릿값은 제시된 4개의 단어를 그림과 함께 보면서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PART 2 파닉스로 발음 익히기 예전에 단어를 익힐 때는 발음기호를 별도록 익혀서 영어를 읽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요즘 어린이들이 영어를 배울 때 필수적으로 배우는 파닉스를 다루었습니다. 파닉스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익히면 발음기호를 보지 않고도 단어를 읽을 뿐만 아니라 단어도 빠르고 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전을 찾아보고 정확한 발음을 익히기 위해 우리가 지금까지 배웠던 발음기호도 함께 다루었습니다. PART 3 주제별 단어로 발음 익히기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별 단어를 중심으로 간단한 예문 등을 통해 쓰기는 물론 발음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우리 아이 영어 1등 만드는 초등동사 100
미디어윌M&B / 정섭 지음 / 2009.02.15
11,000원 ⟶ 9,900원(10% off)

미디어윌M&B영어교육정섭 지음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영어동사 100개를 연상학습으로 쉽게 배우도록 한 책이다. 그 동사가 가지고 있는 ‘원 뜻(basic idea)’에서 출발하여 지금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의미와 표현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연상학습이라는 공부법을 통해 알아본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동사 100개를 간추렸는데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영어 교과서에 나오는 동사들, 사용빈도 95% 이상인 단어들을 담았다. 저자는 되도록이면 실제 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문장을 예문으로 다루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예문을 통해 한 번 더 동사의 ‘원 뜻’에서 출발한 다양한 의미들이 실제 살아 있는 문장 속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영어 문장을 만들거나 시험 준비 때도 바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예문들로 구성하였다. 또한, 말하고 쓰고 시험 준비하는 데도 바로 쓸 수 있는 실용적인 예문 500개 이상 수록하여 매우 실용적이다. 001. Accept : 받아들이다 002. Add : 더하다 003. Admit : 들어오게 하다 004. Allow : 하려는 대로 두다 005. Ask : 부탁하다 006. Attend : 몸과 마음을 써서 돌보다 007. Begin : 시작하다 008. Bite : 물다 009. Blow : 바람이 불다 010. Break : 깨뜨리다 011. Bring : 말하는 사람 쪽으로 가져오다 012. Build : 결합시켜 새로운 것을 만들다 013. Burn : 타다 014. Call : 소리를 내어 부르다 015. Carry : 무게를 떠받치다 016. Catch : 쫓아가서 잡다 017. Change : 바꾸다 018. Charge : 용기에 가득 채워 넣다 019. Close : 닫다 020. Come : 오다 021. Connect : 연결하다 022. Continue : 계속되다 023. Cost : 비용이 들다 024. Cover : 덮다 025. Cut : 자르다 026. Develop : 점점 커지다 027. Divide : 갈라놓다 028. Do : 하다 029. Draw : 끌다 030. Drop : 떨어지다 031. Eat : 먹다 032. Enter : 들어가다 033. Express : 밖으로 나오다 034. Fall : 떨어지다 035. Feed : 먹을 것을 주다 036. Feel : 느끼다 037. Fill : 채우다 038. Find : 찾아내다 039. Finish : 끝내다 040. Fit : 맞다 041. Fix : 고정시키다 042. Flow : 흐르다 043. Follow : 뒤따르다 044. Forget : 잊다 045. Gain : 얻다 046. Get : 옮기다, 옮겨가다 047. Give : 주다 048. Go : 가다 049. Grow : 자라다 050-1. Have : 가지다 050-2. Have : 가지다 051. Help : 돕다 052. Hit : 치다 053. Hold : 손에 쥐고 있다 054. Join : 잇다 055. Keep : 그대로 있게 하다 056. Kick : 차다 057. Leave : 자리를 떠나다 058. Let :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하다 059. Lie : 눕다 060. Lose : 잃다 061. Make : 만들다 062. Meet : 만나다 063. Miss : 놓치다 064. Move : 움직이다 065. Open : 열다 066. Pass : 지나가다 067. Pay : 돈을 내다 068. Pick : 뾰족한 것으로 찍어 내다 069. Promise : 약속하다 070. Pull : 당기다 071. Push : 밀다 072. Put : 놓다 073. Raise : 올리다 074. Reach : 이르다 075. Remain : 뒤에 남다 076. Rest : 쉬다 077. Return : 되돌아가다 078. Rise : 높아지다 079. Roll : 구르다 080. Run : 뛰다 081. See : 보다 082. Send : 보내다 083. Serve : 섬기다 084. Set : 놓다 085. Shoot : 쏘다 086. Sink : 가라앉다 087. Spend : 돈을 쓰다 088. Stand : 서다 089. Start : 움직이기 시작하다 090. Stay : 머무르다 091. Stop : 멈추다 092. Strike : 치다 093. Study : 공부하다 094. Suffer : 고통을 당하다 095-1. Take : 끌어당겨 잡다 095-2. Take : 끌어당겨 잡다 096. Throw : 던지다 097. Turn : 돌다, 돌리다 098. Use : 쓰다 099. Want : 있어야 할 것이 없어서 원하다 100. Win : 이겨서 얻다무조건 외우는 영어공부법은 NO! 단어의 \'원 뜻\'을 알고, 의미를 연상하여 기억하자!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영어동사 100개를 연상학습으로 쉽게 배우도록 한 책. 그 동사가 옛날 옛적부터 가지고 있는 ‘원 뜻(basic idea)’에서 출발하여 지금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의미와 표현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연상학습이라는 공부법을 통해 알아본다. 영어동사를 보면 그 뜻이 다양하고, 심지어 have나 get 같은 동사들은 10여개를 넘는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have의 가장 기본적인 의미는 ‘가지다’이다. 그런데 이 뜻이 우리가 알고 있는 단순한 소유의 개념뿐만 아니라 ‘무엇인가를 몸 안에 가지고 있거나 몸속에 넣어서 가지는 경우’에도 적용한다면 ‘음식을 몸속에 넣어서 가진다’ 즉 ‘먹다, 마시다’의 뜻으로 그 의미를 확장해서 생각할 수 있다. 이처럼 자연스러운 머릿속 연상 작용을 통해 문장 속에 쓰인 동사의 의미를 하나의 뜻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자재로 파악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이 책의 특징. 따라서 보다 쉽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두뇌개발에도 도움을 준다. 1.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100개의 동사, 이제 연상학습법으로 쉽고 빠르게 공부하자 ①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영어 교과서에 나오는 동사들. ② 사용빈도 95% 이상인 단어들(주로 콜린스코빌드 영영사전을 기준으로 단어의 중요도와 사용빈도수를 표시하는 별 마크가 최고 수준인 5개짜리 단어). 이렇게 해서 모두 89개의 동사를 선정하고 여기에 사용빈도 75% 이상인 동사(별 마크 기준 4개짜리 동사) 11개를 추가하여 모두 100개의 동사를 다루었다. 따라서 영어 교과서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실제로 영어 문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그래서 그 뜻을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동사들만 가려 뽑았다. 2. 동사 연상학습법으로 동사의 ‘원 뜻’과 거기서 파생한 다양한 뜻 사이의 관련성을 쉽게 설명 해당 동사의 ‘원 뜻’이 무엇인지 먼저 이해하고, 그 ‘원 뜻’에서 출발하여 생각의 확장, 즉 연상학습을 통해 그 동사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뜻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동사의 뜻이 다양하다고 해도 기본이 되는 의미, 즉 뿌리가 되는 뜻에서 갈라져 나왔기 때문이다. 3. 말하고, 쓰고, 시험 준비하는 데도 바로 쓸 수 있는 실용적인 예문 500개 이상 수록 기존 문법책에서 다루고 있는 형식적인, 죽은 문장이 아닌 되도록이면 실제 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문장을 예문으로 다루고자 노력했다. 그러면서 예문을 통해 한 번 더 동사의 ‘원 뜻’에서 출발한 다양한 의미들이 실제 살아 있는 문장 속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영어 문장을 만들거나 시험 준비 때도 바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예문들로 구성하였다.
무지개 2
민음사 / D.H.로렌스 글, 김정매 옮김 / 200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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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D.H.로렌스 글, 김정매 옮김
『무지개』는 산업화 과정에서 도시로 편입되어 가는 농민들에 주목하고 있는 작품으로, 1840년경부터 20세기 초에 이르는 기간 동안 브랑윈 가의 삼대가 겪는 격동적 삶을 통해 당시 농민들의 삶을 그려내고 있다. 이때는 삶의 모든 면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던 시기이다. 산업혁명이 사회적으로 더욱더 확고하게 자리 잡는 동시에 한층 더 발전하고, 그로 인한 부수적인 기술혁신―철도의 건설, 도시의 확대, 종교의 쇠퇴, 사회적 패러다임으로서의 과학의 정립, 교육의 발달과 같은-이 줄을 이었다. 『무지개』는 이러한 변화들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대신, 인간의 의식과 감정, 특히 이런 변화들이 남녀 관계에 가져오는 내재적 영향을 탐구하고 있다. 그리하여 어슐라 브랑윈으로 대표되는 브랑윈 가의 마지막 3대째에 이르면, 근대적 의식의 출현을 보게 된다. 시골에서 농장을 경영하던 브랑윈 가는 삼대에 걸쳐 점차 도시로 이주하게 된다. 도시로의 이주는 곧 의식의 변화를 가져온다. 특히, 더 많은 교육을 받게 된 여성들은 평범한 농사꾼의 아내에서 자아실현을 추구하는 직업여성으로 발전해 간다. 이러한 자의식의 성장은 육체관계를 포함한 남녀 관계에서도 여성이 지배적인 역할을 하게끔 만든다. 대학을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가 된 브랑윈 가의 손녀 어슐라는 최초의 현대적 여성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녀는 원치 않았던 임신과 실연, 유산의 아픔을 차례로 겪는다. 어느 날 병상에서 창밖을 내다보던 그녀는 무지개를 발견한다. 구약성경에서 노아의 홍수가 지나간 후에 등장했던 무지개가 다시는 그러한 시련이 없으리라는 신의 암시였던 것처럼, 갖은 시련을 겪은 어슐라의 눈앞에 나타난 무지개 또한 앞으로 그녀의 앞날에 희망이 가득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제10장 넓어져가는 세계 제11장 첫사랑 제12장 수치 제13장 남성의 세계 제14장 넓어져가는 세계 제15장 환희의 쓴맛 제16장 첫사랑 작품해설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로렌스의 동소체(同素體)적 세계관 로렌스는 브랑윈 가 사람들이 마시 농장의 자족하는 삶으로부터 복잡하고 다양한 문명사회의 삶으로 옮겨 가면서 나타나는 삶의 변화 과정을 우주적 관점에서 묘사하고 있다. 소설의 첫머리에 나오는 마시 농장에 대한 묘사는 인간과 자연이 똑같은 맥박으로 숨 쉬고 융합하는 상태를 보여준다. 로렌스의 인간관에 의하면, 인간은 우주 속에 외떨어진 문명의 고아가 아니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커다란 인간 문명의 체계인 사회라는 곳에 잘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근원적인 요소와 합일하는 데서 얻어진다. 로렌스는 이러한 상태를 ‘동소체적(allotropic)’이라는 단어로 규정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다른 작가들은 흑연이나 다이아몬드를 묘사하지만 그는 이들의 공통 원소인 탄소를 묘사한다. 인간에게는 불변하는 동소체적 ‘에고(ego)’가 있고, 이 에고에 의한 행위에는 개인적 차원의 개성을 뛰어넘는 근원적인 에너지가 들어 있다. 로렌스는 이러한 인간의 행태를 의식(ritual)의 차원으로까지 끌어올려 평범한 인간사에 항구적이고 우주적인 의미를 부여했다. 그 구체적인 예는 『무지개』의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안정되고 풍족한 농촌 생활을 즐기던 노년기의 톰 브랑윈은 읍내에 일을 보러 갔다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에서 칠흑같이 어두운 시골 밤길을 지나 귀가하게 된다. 물바다를 헤치며 터벅터벅 걷는 말에 몸을 맡긴 톰은 노아의 홍수를 여러 번 언급한다. 인간 사회의 필연적인 순화 과정이었던 노아의 홍수는 일개인의 차원에 국한된 사건이 아니라 우주적 질서와 직결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마시 농장 인근의 둑이 무너지면서 쏟아져 나온 급류에 휩쓸려 익사하는 톰의 죽음은 한 인간의 소멸이 아닌, 낡은 것이 새것으로 교체되는 섭리의 일환으로 읽힌다. 톰은 불가항력적으로 삶의 현장에서 퇴진할 수밖에 없는 인물이므로, 그의 익사는 대자연의 섭리에 따른 우주적 의미를 갖는 것이다. 상징성을 내포한 ‘비인성적’ 장면의 극치는 어슐라가 말 떼에게 쫓기는 장면과 무지개를 보는 장면이다. 어슐라는 스크레벤스키와 단교한 후 자신이 임신한 것을 알고는, 자아실현이라는 목표를 접어둔 채 평생을 평범하게 살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스크레벤스키에게 자신의 ‘오만한’ 잘못을 용서하고 결혼해 주기를 간청하는 편지를 쓴다. 그러나 그녀의 마음은 편안해지거나 가벼워지기는커녕 오히려 무기력한 좌절감에 빠진다. 이러한 상태에서 답답한 집 안을 뛰쳐나가 비를 맞으며 들판을 걷던 그녀는 말 떼와 맞닥뜨리게 된다. 말은 예로부터 원초적인 생명력과 본능을 상징하는 동물로 간주되어 왔다. 그러므로 어슐라가 말 떼에게 쫓기는 것은 그녀의 의식 밑바닥에 짓눌려 있던 본능적 자아의 폭발적인 표출이라 할 수 있다. 그녀는 말 떼에게 짓밟히는 것을 겨우 모면하고 집으로 돌아온 후 오랫동안 고열에 시달리던 중에 유산을 하게 된다. 병에서 회복한 어슐라는 자신 속에 있던 잡다한 뭇 요소들이 정화되고, 자신이 새로이 거듭났음을 느낀다. 이러한 때에 그녀는 더러운 동네 지붕 위에 비껴 뜬 무지개를 보게 된다. 이것은 자연현상을 통해 어슐라의 앞날에 대한 전망을 단적으로 드러내 주는 비인성적 묘사라 하겠다. 무지개의 은유는 창세기에서 빌려 온 것으로, 하느님은 홍수로 악한 인간과 생물 들을 멸망시킨 후 다시는 인간을 그런 식으로 멸망시키지 않겠다는 언약의 표시로서 노아에게 무지개를 보여주었다. 노아의 홍수에 비유된 마시 농장의 홍수로 인해 할아버지 톰은 익사했지만 손녀인 어슐라는 여러 시련 끝에 무지개를 봄으로써 그녀의 앞날이 희망으로 충만할 것임을 시사한다. 로렌스에 따르면 예술 창작은 종교적인 관점에서 인간 세상에 질서를 부여하는 행위이다. 그래서 그는 그리스신화와 의식, 혹은 성서적 요소들을 작품 속에 수없이 차용했다. 신화와 종교는 하나의 개인이 절대적인 존재나 힘과 관계를 맺어, 구체적으로는 일개의 인간으로 존재하면서도 근원적으로는 절대적인 존재의 일부가 되어 합일의 조화를 이루는 양상을 제식으로 표현하게 한다. 바로 이러한 종교적 차원에서 로렌스는 인간을 판에 박힌 사회적 존재로서보다는 사회와 인간의 테두리를 벗어나 우주적인 생명력과 합일하는, 우주의 동소체적 존재로 파악했던 것이다. 추천평 각각의 삶은 독립적이지만 그 안에는 하나의 연속적인 흐름이 있다. 그것은 세대가 교체될 때마다 각각의 삶 속에서 다시 한번 새롭게 시작되며 지속된다. 이러한 관념을 환상적으로 실현함에 있어 『무지개』보다 더 설득력 있게 제시한 작품은 없다. ―F. R. 리비스(문학평론가) 로렌스는 일상적 경험의 숨어 있는 본질을 끌어내는 천재성을 가지고 있다. ―아나이스 닌(소설가) 대담하고 탁월하다. 무모할 정도로 야심적이고 열정적인 작품. ―《인디펜던트》
[네이비] 두란노 개역개정판(4판) NIV 영한성경 - 소(小).단본.색인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지음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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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두란노 편집부 지음
미국 국제성서공회인 비블리카의 2011년 개정판 NIV Bible과 대한성서공희의 을 병행하여 출간한 성경이다. 2011년 개정판 NIV Bible는 성경 연구의 발전과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 부적절한 단어를 수정하고 어려운 문법을 개선하여 성경의 명확성을 개선시켰다. 개역개정판 성경전서는 1998년에 개역한글판 성경전서를 대폭 개정하여 나온 성경으로 현재는 개정 4판으로 한국 교회 공식 예배용 성경으로 사용되고 있다.두란노 NIV영한성경에 대하여 『두란노 NIV영한성경』은 미국 국제성서공회인 비블리카의 2011년 개정판 NIV Bible과 대한성서공희의 『성경전서 개역개정4판』을 병행하여 출간한 성경입니다. 2011년 개정판 NIV Bible는 성경 연구의 발전과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 부적절한 단어를 수정하고 어려운 문법을 개선하여 성경의 명확성을 개선시킨 성경입니다. 개역개정판 성경전서는 1998년에 개역한글판 성경전서를 대폭 개정하여 나온 성경으로 현재는 개정 4판으로 한국 교회 공식 예배용 성경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두란노서원에서 출간한 『두란노 NIV영한성경』을 통해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성경에서 참된 보화를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본서의 특징 1. 성경 본문 1) 영어 성경은 美 Biblica가 발행한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2011년)을 사용했습니다. 2) 한글 성경은 (재)대한성서공회가 발행한 『성경전서 개역개정4판』(2005년)을 사용했습니다. 2. 책별 서론 성경 각 권의 핵심을 집어 주고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책별 서론을 실었습니다. 3. 본문 편집 1) 본문의 가독성을 위해 영어 성경은 안쪽에, 한글 성경은 바깥쪽에 배열했습니다. 2) 영어 성경과 한글 성경의 대조와 비교를 위해 절 대 절로 본문을 편집하여 배열했습니다. 3) 영어 성경의 소제목을 한글 성경에 번역하여 달았습니다. 4) 성경범주별로 색상을 5가지로 달리하여 구분했습니다(모세오경, 역사서, 시가서, 선지서, 신약). 4. 단어 해설 영어 성경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의 뜻을 한글 성경의 번역을 고려하여 풀었습니다. 주요 독자층 1. 영어와 한글로 된 성경을 대조하며 읽고자 하시는 분들 2. 성경으로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 3. 성경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
다시 시작하는 경이로운 순간들
민음사 / 정은귀 (지은이) /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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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정은귀 (지은이)
영미 시를 우리말로 옮기고 우리 시를 영어로 번역해 온 정은귀 교수가 읽고 쓰는 ‘삶에 대하여’ 들려주는 이야기다. 시를 읽는다는 것은 “좌절 앞에서도 유유히 나아가는” 것이며, 내 안에 있는 두려움과 아직도 싸우는 여정이지만 “절망이 오히려 아름다워지는 순간”을 경험하는 일이며, 비로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이 된다. 시인이 겪은 역경들이 글이라는 창작 활동으로 승화될 때 그들의 아픔은 오히려 독자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경이로운 순간을 만들어 낸다. 마찬가지로 그런 시를 읽는 우리 또한 상처에 매몰되지 않고 아픈 경험을 지혜로 승화시켜 소중한 삶의 재료로 만들어 내는 경이로운 순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부제 “글이 태어나는 시간”은 단지 작가들이 시를 쓰는 시간만이 아니라 독자가 자기 삶을 새롭게 해석하고 정의하는 소중한 시간이다.매일 시를 기다립니다 1부 그래도 ‘그래도’라는 신비로운 접속사 유유히 앞으로 나아가는 구름 생의 규칙적인 좌절에도 불구하고 거짓말이 가릴 수 없는 진실 ‘주어진 것’의 의미를 헤아리는 일 2부 아직도 근본적인 생명의 방식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이지 않았다 스스로의 두려움과 싸우는 일 살아남은 자의 슬픔 손들은 흘릴 눈물이 없다 보이지 않는 나라를 찾아서 예쁜 이름에 가려진 무관심 3부 오히려 ‘부끄러움’이 아름다워질 때 침묵 속에서 더 충만해지는 계절 유명인이 되는 건 얼마나 따분할까 죽음 너머를 보는 믿음에서 한결 의미 있는 절망 새로움은 끝에서 시작한다 4부 비로소 누추함이 새것으로 바뀌는 시간 예상치 못한 순간에 드러나는 강인함 다시 시작할 수 있을 때 내려놓을 때 비로소 얻는 것 더 작은 것과 소통하기 시는 희망입니다 에필로그● 실패하고 좌절해도 다시 시작해야 한다! 『다시 시작하는 경이로운 순간들』은 영미 시를 우리말로 옮기고 우리 시를 영어로 번역해 온 정은귀 교수가 읽고 쓰는 ‘삶에 대하여’ 들려주는 이야기다. 시를 읽는다는 것은 “좌절 앞에서도 유유히 나아가는” 것이며, 내 안에 있는 두려움과 아직도 싸우는 여정이지만 “절망이 오히려 아름다워지는 순간”을 경험하는 일이며, 비로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이 된다! 그러고 보니 시는 매일 넘어지는 제게 툭툭 털고 일어나라고 새로 시작하는 어떤 힘을 주었네요. 어떤 당혹, 어떤 슬픔, 어떤 위태와 어떤 불안을 시를 읽으며 건넜네요. 제가 시를 오롯이 짝사랑하는 줄로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순간순간 시가 저를 사랑했네요. 시가 제게 걸음마를 가르쳤네요. 시가 제게 다시 시작하는 경이로운 순간을 선물했네요. ―정은귀, 『다시 시작하는 경이로운 순간들』에서 시인이 겪은 역경들이 글이라는 창작 활동으로 승화될 때 그들의 아픔은 오히려 독자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경이로운 순간을 만들어 낸다. 마찬가지로 그런 시를 읽는 우리 또한 상처에 매몰되지 않고 아픈 경험을 지혜로 승화시켜 소중한 삶의 재료로 만들어 내는 경이로운 순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부제 “글이 태어나는 시간”은 단지 작가들이 시를 쓰는 시간만이 아니라 독자가 자기 삶을 새롭게 해석하고 정의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시를 쓰는 일도, 글을 읽는 일도,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 삶도 기다림과 인내의 연속입니다. (…) 꽃이 피는 시간은 긴 인내 후에 갑작스럽게 도달하는 어떤 깨달음입니다. 눈에 잘 띄지 않다가 문득 환하게 피어 우리 눈을 놀라게 하는 붉은 한 송이 꽃. 글 또한 밤을 새고 말을 고르는 인내의 시간을 지나 어느 순간 자기 자리를 찾아 드러납니다. ―정은귀, 『다시 시작하는 경이로운 순간들』에서 ● 시 읽기는 어떻게 삶과 연결되는가? 정은귀 교수는 노벨문학상 수상 시인 루이즈 글릭, 영화 「패터슨」에서 패터슨이 사랑한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 크리스티나 로세티부터 앤 섹스턴까지 대표적인 영미권 여성 시인들을 국내 소개할 뿐만 아니라, 심보선, 이성복 등 한국 대표 시인들의 시집을 영어로 옮겨 세계에 알려 왔다. 또한 그 누구보다도 시를 사랑하는 영문학자로서 강단에서는 특히 현실의 삶과 연결하여 어떻게 번역해야 하는가에 대해 열정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모든 것이 마련된 풍요 속에서가 아니라 저마다 합당한 삶의 무게를 나누어 짊어지는 책임 속에서 시선은 성숙해지고 힘은 영글어 갑니다. (…) 누군가의 ‘그럼에도 불구하고’에 힘입어 여기까지 온 우리, 이젠 우리 스스로 ‘그래도’가 되어 더 힘없는 누군가의 손을 함께 맞잡을 차례입니다. ―정은귀, 『다시 시작하는 경이로운 순간들』에서 『다시 시작하는 경이로운 순간』은 평생 시를 호흡하고 시로 생각하고 시 쓰기로 표현하는 삶을 살아온 그가 어떻게 시에서 위로를 끌어올리고 어떻게 시에서 지혜를 발견하고 어떻게 시를 통해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계획할지에 대한 기록이며, 무엇보다도 지금 비록 실패했을지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그리고 낙심되는 사건들과 맞닥뜨렸을지라도 여전히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는 생명력을, 문학에서 얻을 수 있다는 생생한 증언이다. 풀기 어려운 현실의 문제 앞에서 구름의 행보를 생각하니 분명해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해치지 않고 가는 것과 물러서지 않고 그대로 제 갈 길을 가는 것, 뒤로 물러나는 비겁이 아니라 유유히 앞으로 나아가는 구름의 담대함, 그 길에서 만나는 것들에 상처와 흠집을 내지 않고 스며드는 여유, 이 두 가지를 생각하니 제 앞에 놓인 머리 아픈 일들이 좀 간명하게 정리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정은귀, 『다시 시작하는 경이로운 순간들』에서 ● 읽기와 쓰기로 소통하는 행복에 대하여 읽기는 골방에서 자신만의 세계에 빠지는 게 아니라 타인을 이해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공감의 장이다. 과거 거장들의 시대상이 오늘과 다를지라도 그들이 삶을 헤쳐 나가기 위해 분투하며 얻은 지혜, 현대 시인들이 나와 똑같은 고민 끝에 얻은 용기, 그 모든 것은 새로운 눈 뜸을 경험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같은 시를 읽고 같은 공기를 호흡하는 가족과 친구, 선배와 제자들과도 연결시켜 준다. 제게 시는 그런 움직임입니다. 힘이 들 때, 막막할 때, 답을 알 수 없을 때, 시집을 펼치면 거기 놀랍게도 제 눈을 열어주는 시가 얌전히 누워 있다가 팔랑팔랑 날아 제게로 옵니다. 어떤 때는 화살로 꽂힙니다. 거기 제 마음을 포개어 글을 써서 나눕니다. 그러면 저는 강물처럼 평평해져 하루를 흐르고 그렇게 하루이틀 어려운 시간은 스르르 지납니다. 그래서 시를 읽고 시를 말하는 시간은 매일 새롭게 시작하는 경이로운 순간들입니다. ―정은귀, 『다시 시작하는 경이로운 순간들』에서 그래서 저자는 시를 자주 선물한다. 그렇게 선물받은 시가 너무 좋아서 냉장고에 붙여놓았더니 시어머니가 좋아하시길래 드렸다는 제자, 말수가 적지만 자신이 지은 시로 딸과 소통하는 아버지, 한 편의 시를 함께 만들어 보는 시민대학 학생들, 이 모든 것이 시로 소통하는 삶의 실천이며, 이 책은 독자에게 저자의 그런 열정과 위로를 고스란히 전한다. 말하기와 듣기는 그래서 너와 나의 관계에서 소통의 망이 될 뿐만 아니라 너와 나라는 존재 자체를 살리는 가장 근본적인 생명의 방식입니다. ―정은귀, 『다시 시작하는 경이로운 순간들』에서
노인을 위한 치료백과
알에이치코리아(RHK) /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 (지은이) /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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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취미,실용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 (지은이)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에서는, 각 분야 최고 전문의들이 모여 고령사회에 따른 노인질환에 관하여 특화해서 이 책을 출간하였다. 노인관련 4개 진료과인 노인병내과, 내분비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의 의사들과 노인전문 간호사, 약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이 합심하여 노인 치료를 위한 책을 집필했다는 데 그 출간의의가 있다. 이 책은 의학과 간호, 영양, 약제에서부터 노인 복지서비스까지 총망라되어 있고, 가정에서 노인을 돌보는 경우에 필요한 조치법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어, 집에 한 권씩 두고서 틈날 때마다 찾아볼 수 있는 우리집 주치의 같은 역할을 하는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노인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들이 모두 이 책 한 권에 집약되어 있어 각 질병별로 별도 책을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이 있다.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치매, 호흡곤란, 골다공증, 요통, 안구건조증, 무릎 관절염, 대상포진 등 다양한 질환들을 꼼꼼히 소개하였다.Part1. 노인증후군 노쇠와 근감소증 -힘이 없고 기력이 떨어져요 섬망-갑자기 헛소리를 하고 난폭해져요 인지장애-자꾸 잊어먹어요 낙상-자주 넘어져요 기력저하-기운이 없어요 식욕부진-입맛이 없어요. 입이 써요 연하장애-밥을 먹으면(물을 마시면) 기침을 해요 욕창-엉덩이, 발뒤꿈치가 붉게 변했어요 다약제 복용-약이 너무 많아요 Part2. 노인에게 흔한 증상 및 질환 고혈압-혈압이 높아요 당뇨병-혈당이 높아요 만성콩팥질환-콩팥이 나빠졌어요 뇌졸중-갑자기 말이 어눌해졌어요. 한쪽 힘이 빠졌어요 파킨슨병-팔이 떨리고 종종 걸음을 걸어요 치매 치매의 원인 우울증-자꾸 여기저기가 아프고 우울해서 나쁜 생각이 들어요 수면장애-잠이 안 와요 흉통-가슴이 아파요. 가슴이 답답해요 심계항진과 부정맥-두근거려요 호흡곤란-숨이 차요. 숨쉬는 소리가 이상해요 소화불량-소화가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해요 오심, 구토, 복통-메스껍고 토해요. 배가 아파요 위식도 역류/위궤양-가슴이 쓰리고 신물이 올라와요 혈변/흑변-대변에서 피가 나와요. 대변이 검게 나와요 변비-대변이 잘 안 나와요. 대변보기가 힘들어요 설사-변을 자주 묽게 봐요 황달-피부가 노래져요 골다공증-뼈가 약해졌어요 골다공증성 골절-뼈가 쉽게 부러져요 어깨 통증-어깨가 아파요, 팔이 안 올라가요 요통-허리가 아파요 퇴행성 무릎 관절염-무릎이 아파요 백내장-눈이 침침해요(1) 녹내장-눈이 침침해요(2) 황반변성-사물이 찌그러져 보여요 안구건조증, 결막염-눈이 시려요, 눈꼽이 끼고 진물이 나요 난청-소리가 잘 안 들려요 구강건조, 설염-입이 말라요 혀가 아파요 부종-다리가 부어요 두드러기-피부에 두드러기가 나요 노인성 피부가려움증-피부가 가려워요 대상포진-혁대 모양으로 물집이 생겼어요 요로감염-소변볼 때 아파요. 소변이 뿌옇게 나와요 노인성 질염, 골반장기 탈출증-밑이 가렵고 냉이 나와요. 밑에 뭐가 튀어 나와요 발열-열이 나요 예방접종 Part3. 가정에서 간호하기 개인위생 목욕하기 배변 및 배뇨 피부/상처간호 생체 징후 파악-체온, 혈압, 맥박, 호흡, 혈당 측정 노인의 체위변경과 이동 의료기기 튜브 관리 노인 환자의 약물관리 올바른 약 복용법 약 먹을 때 주의해야 하는 음식 노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 노인의 기능변화에 따른 경구식사 요령 경관급식이 필요한 경우 간병인, 보호자의 우울 Part4. 노인관리를 위한 의료 시스템 노인장기요양보험 병원제공 가정간호서비스 주간보호센터 요양병원, 요양원 요양병원, 요양시설 선택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 최고 전문의들이 노인 질환에 관해 꼼꼼히 알려주는 건강 지침서 의학과 간호, 영양, 약제에서부터 노인 복지서비스까지 총망라 -우리나라 노인의 10명 중 3명은 5가지 이상의 약을 먹고 있다! -우리나라 80세 이상의 노인의 경우, 4명 중 1명이 치매환자다! -낙상으로 인해 입원한 노인의 절반 이상이 1년 이내에 사망하고 있다! -노인 당뇨병 환자는 정상 노인에 비해 사망률이 2배가 되며, 하지절단의 위험도 10배 이상으로 증가한다!! 우리나라는 2018년 노인인구가 14%를 넘어 고령사회로 들어섰고, 2025년에는 20%를 넘어서 초고령사회가 될 것이다. 고령화가 더욱 빨리 진행되고 있어 소위 경험하지 못한 사회로 들어가고 있다. 그중 노인에게서는 의학적 문제가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병은 느닷없이 찾아든다. 특히 나이 드신 부모님들은 면역력이 약할 뿐만 아니라 여러 질환을 함께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아 특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이럴 때 위중한 병이나 질환은 병원으로 바로 가야겠지만, 그 전에 노인질환에 대해서 어떤 병이 있고 어떤 치료법이 있는지 알아두고 있는 것만으로도, 부모님이 아팠을 때나 응급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에서는, 각 분야 최고 전문의들이 모여 고령사회에 따른 노인질환에 관하여 특화해서 이 책을 출간하였다. 노인관련 4개 진료과인 노인병내과, 내분비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의 의사들과 노인전문 간호사, 약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이 합심하여 노인 치료를 위한 책을 집필했다는 데 그 출간의의가 있다. 이 책은 의학과 간호, 영양, 약제에서부터 노인 복지서비스까지 총망라되어 있고, 가정에서 노인을 돌보는 경우에 필요한 조치법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어, 집에 한 권씩 두고서 틈날 때마다 찾아볼 수 있는 우리집 주치의 같은 역할을 하는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노인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들이 모두 이 책 한 권에 집약되어 있어 각 질병별로 별도 책을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이 있다.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치매, 호흡곤란, 골다공증, 요통, 안구건조증, 무릎 관절염, 대상포진 등 다양한 질환들을 꼼꼼히 소개하였다. 또한 이 책 안에는 365일 건강한 부모님을 위해서 활용하면 좋을 팁들이 다수 소개되어 있다. 예컨대 60세 이상 노인은 가까운 치매안심센터 등에서 해마다 한번 치매 조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고, 검진을 받지 않은 분들은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 보급하고 있는 ‘치매체크’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가족들이 해마다 인지건강을 체크해드릴 수 있다. 이 책의 대표 저자인 김철호(서울의대 명예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의사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가지고 사는 질병의 개수가 많아질 수밖에는 없지만, 병을 예방하여 병이 늦게 들고, 들어도 빨리 발견하고, 발견된 후에 잘 관리하면서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분당서울대병원 김철호 의사가 ‘무병장수’를 위해 제시하는 다음 6가지 방법을 실천해 나가보자. 1. 젊은 나이부터 노후를 준비하라! (경제적인 대비를 포함해서) 2. 자신의 기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라! (특히 운동을 통한 건강증진) 3.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라! (금연, 절주,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의 관리) 4.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도록 노력하라! (특히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 5. 질병의 철저한 관리! (아무리 늦어도 질병의 관리는 유리하다) 6. 노인이 된 후에도 운동과 영양관리는 중요하다! (독립적인 기능 유지를 위해)노인에게서는 경제적 문제 이외에 의학적 문제가 중요합니다. 인간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가지고 사는 질병의 개수가 많아질 수밖에는 없습니다. 따라서 오래 살게 되면 그만한 보답을 치르면서 살 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병을 예방하여 병이 늦게 들고, 들어도 빨리 발견하고, 발견된 후에 잘 관리하면서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낙상이 발생한 노인들은 장기 요양시설에 입소할 가능성이 높고, 골절, 뇌출혈 등이 발생하여 의료비용 부담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낙상으로 인해 입원한 노인의 절반 이상이 1년 이내에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매는 원인질환에 따라 증상, 경과, 예후뿐만 아니라 치료법도 다릅니다. 알츠하이머병에 의한 치매는 기억력부터 나빠지지만, 픽병에 의한 치매는 성격부터 바뀌고, 루이소체병에 의한 치매는 환각이나 파킨슨증상부터 나타나며, 수두증에 의한 치매는 보행장애나 배뇨장애부터 나타납니다.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쏙쏙 노동법
푸른겨울 / 박현웅 (지은이) / 2021.01.25
22,000

푸른겨울소설,일반박현웅 (지은이)
'일'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노동법의 기본 지식을 쏙쏙 뽑아 정리한 책이다. "우리 회사는 작은데 노동법이 적용되나요?", "근로계약서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은?", "연차유급휴가 계산법을 알고 싶어요" 등 일을 하면서 계속 마주치게 되는 질문들을 쏙쏙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여, 노동관계법을 몰라서 당하는 불이익이 없도록 도와주는 직장생활의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다. 총 8개 분야의 134가지 질문·답변으로 구성된 이 책은 모든 직장인, 소상공인, 취업준비생 등 일을 하고 있거나 일을 하려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노동법 관련 지식을 쉬운 용어로 설명하고 도표와 예시를 더하여 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01. 우리 회사도 노동법이 적용되나요? 02. 근무시간이 짧아도 노동법이 적용돼요 03. 회사는 언제까지 다닐 수 있나요? 04. 학생도 노동법이 적용돼요 05. 회사가 근로조건을 마음대로 바꿀 수 없어요 06. 근로조건을 차별할 수 없어요 07. 인사발령, 반드시 따라야 하나요? 08. 저도 근로자인가요? 09.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를 알고 싶어요 10. 임원도 근로자로 볼 수 있어요 11. 사용자는 누구인가요? 12. 회사에서 어떤 교육을 받아야 하나요? 13. 내 개인정보, 잘 관리되고 있나요? 14. 취업규칙에 대해 알고 싶어요 15. 노사협의회에 대해 알고 싶어요 16. 4대보험에 꼭 가입해야 하나요? 17. 이런 경우 실업급여를 받아요 18. 근로계약서는 꼭 써야 해요 19. 근로계약서는 어떻게 작성하나요? 20. 이런 근로계약은 금지돼요 21. 계약직의 근로계약 기간은 제한돼요 22. 계약직은 정규직이 될 수 없나요? 23. 일용직과 일당직은 달라요 24. 프리랜서도 근로계약서를 써야 하나요? 25. 임금계약과 근로계약은 달라요 26. 수습은 무엇이 다른가요? 27. 촉탁직에 대해 알고 싶어요 28. 경쟁회사로의 이직이 제한되나요? 29. 퇴근 후에 다른 일을 하면 안 되나요? 30. 어디까지가 근로시간인가요? 31. 결근, 지각, 조퇴는 근로시간이 아니에요 32. 법정 근로시간에 대해 알고 싶어요 33. 여성의 근로시간은 어떻게 다른가요? 34. 오후 6시 이후에 근무하면 연장근로인가요? 35. 일요일에 근무하면 휴일근로인가요? 외 36. 저녁에 근무하면 야간근로인가요? 37. 휴게시간은 근로시간이 아니에요 38. 근무하지 않으면 무노동 무임금인가요? 39. 주 5일제는 의무인가요? 40. 근무시간이 매일 다를 수도 있나요? 41. 근로자가 근로시간을 선택할 수 없나요? 42. 근로시간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없나요? 43. 회사 밖 근로시간의 산정은 어떻게 하나요? 44. 교대근로는 주간근로와 다른가요? 45. 재택근무는 어떻게 하나요? 46. 근로시간 단축을 요구할 수 있나요? 47. 선거일에는 쉬어야 해요 48. 휴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요 49. 일주일에 하루는 쉬어야 해요 50. 근로자의 날은 꼭 쉬어야 해요 51. 공휴일에는 꼭 쉬어야 하나요? 52. 임시 공휴일에도 쉬나요? 53. 대체 공휴일에 대해 알고 싶어요 54. 휴가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55. 연차유급휴가는 어떤 경우에 발생하나요? 56. 연차유급휴가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57. 반차휴가도 연차유급휴가예요 58. 연차유급휴가는 며칠인가요? 59. 입사 후 1년 미만 기간의 연차유급휴가 60. 1년 80% 미만 근무자의 연차유급휴가 61. 퇴직자도 연차유급휴가 미사용 수당을 받아요 62. 계약직도 연차유급휴가가 다르지 않아요 63. 단시간 근로자의 연차유급휴가는 다른가요? 64. 여름휴가는 연차유급휴가와 다른 건가요? 65. 연차유급휴가 사용촉진 제도가 뭐예요? 66. 수당 대신에 보상휴가를 쓸 수 있나요? 67. 생리휴가, 아직도 있어요 68. 출산전후휴가, 꼭 부여해야 해요 69. 배우자 출산휴가도 의무예요? 70. 육아휴직, 남자도 사용할 수 있어요 71. 가족 돌봄을 위한 제도도 있나요? 72. 경조휴가는 법에 없는 휴가예요 73. 병가도 의무사항인가요? 74. 회사가 지급하는 돈은 모두 임금인가요? 75. 임금이 아닌 금품에는 뭐가 있나요? 76. 연장근로수당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77. 휴일근로수당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78. 야간근로수당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79. 주휴수당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80. 휴업수당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81. 상여금 지급은 의무인가요? 82. 임금명세서를 요구할 수 있나요? 83. 퇴직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84. 통상임금이 뭐예요? 85. 어떤 수당이 통상임금에 포함되나요? 86. 통상임금은 어떻게 산정하나요? 87. 임금은 본인에게 직접 줘야 해요 88. 임금은 통화로 지급해야 해요 89. 임금은 한 달에 한 번 이상 지급해야 해요 90. 임금을 회사가 임의로 공제할 수 없어요 91. 입퇴사 시 임금 계산은 어떻게 하나요? 92. 임금이 압류되었어요 외 93. 연봉제도 법정수당을 지급해야 해요 94. 회사가 일방적으로 임금을 깎을 수 없어요 95. 퇴직자에 대한 임금 지급은 달라요 96. 결근이나 지각을 하면 임금이 줄어요 97. 수습 기간 중 임금은 적게 받나요? 98. 징계 기간 중 임금은 어떻게 되나요? 99. 대기발령 시 임금은 어떻게 되나요? 100. 임금피크제에 대해 알고 싶어요 101. 포괄산정 임금계약이 뭐예요? 102. 최저임금 이상 지급은 의무예요 외 103. 최저임금 위반인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외 104. 퇴직금은 언제 발생하나요? 105. 퇴직금 중간정산을 하고 싶어요 106. 퇴직연금도 퇴직금인가요? 107. 퇴직하면 임금을 못 받나요? 108. 임금체불이 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9. 산재는 업무관련성이 인정되어야 해요 110. 어떤 사고가 산재가 되나요? 111. 어떤 질병이 산재에 해당되나요? 112. 산재보험 혜택에는 뭐가 있나요? 113. 건강진단은 꼭 받아야 하나요? 114. 직장 내 괴롭힘은 법으로 금지돼요 115.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회사에 신고해요 116. 직장 내 성희롱도 법으로 금지돼요 117. 직장 내 성희롱의 판단은 어떻게 하나요? 118. 직장 내 성희롱 발생하면 어떻게 하나요? 119.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도 받아야 해요 120. 징계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요 121. 징계는 어떻게 하나요? 122. 근로계약 종료는 언제 통보하나요? 123. 회사가 사직서 수리를 거부할 수 있나요? 124. 사직서는 어떻게 작성하나요? 125. 권고사직과 해고는 같은 것인가요? 126. 정년퇴직 시점은 만 60세예요 127. 수습 근로자도 쉽게 해고할 수 없어요 128. 근로계약은 언제 끝나나요? 129. 경영상 해고에 대해 알고 싶어요 130. 해고 예고를 꼭 해야 하나요? 131. 해고는 서면으로 통지해야 해요 132. 해고가 금지되는 기간이 있어요 133. 징계가 부당하면 어떻게 하나요? 134. 사용증명서 발급도 의무예요 저자 박현웅 노무사의 이전 저서 '쉽게 풀어 쓴 노동법'은 60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구성되어 노동법 전반을 다뤄야 하는 인사노무 담당자들에게 인기 있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지만 분량과 내용이 실무자 중심이어서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하여, 이번에는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동법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내용만 쏙쏙 뽑아 구성한 책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소상공인, 일반 직장인 등 누구나 쉽게 읽고 쏙쏙 이해할 수 있는 사회분야 교양 서적, 실용 서적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 회사는 작은데 노동법이 적용되나요?", "근로계약서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은?", "연차유급휴가 계산법을 알고 싶어요", "직장 내 괴롭힘은 어떻게 신고해야 하나요?" 등 일을 하다 보면 수많은 질문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뿐만 아니라 발생하기 전에 미리 알고 있다면 몰라서 당하는 불이익이 없겠죠? 총 8개 분야의 134가지 질문답변으로 구성된 이 책은, 목차를 보고 궁금한 부분만 찾아서 읽기에도 편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훑어보며 노동법의 기본을 튼튼히 하기에도 부담 없는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시근로자수', '통상임금', '촉탁직', '전차금상계금지' 등 실무자가 아니면 정확한 의미를 알기 어려운 전문용어를 생활 용어로 쉽게 바꾸어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연차 유급 휴가 일수 계산법', '퇴직금 산정 방법', '각종 수당 산정 방법' 등 정확히 알고 있어야 제대로 챙길 수 있는 여러분의 소중한 근로시간과 임금의 계산법이 예시와 함께 제시되어 쏙쏙 쉽게 이해시켜 드립니다. 이 책은 직장인 뿐 아니라 소규모의 사업을 꾸리는 자영업자, 인사노무 실무 초보자들에게도 든든한 기초를 세워주는 직장 생활의 파트너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 책을 쓴 저자 박현웅 노무사는 1999년부터 다수의 기업 자문과 컨설팅 및 강의, 네이버 카페 '박현웅 노무사의 인사만사(人事萬事)'를 통해 수많은 인사노무 실무자들과 근로자들을 만나오고 있습니다. 저자가 오랫동안 경험한 현장의 여러 문제와 고충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의 기본을 뽑아서 정리한 이 책을 항상 옆에 두고 참고한다면, 일을 하면서 부딪치는 여러 문제들을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경우에는 근로기준법과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법적 책임을 부담하게 됩니다. 간혹, ‘근로계약서’라는 제목의 문서만 작성하면 법적 의무를 다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위의 법률에서는 근로계약서의 작성 의무가 아닌, 근로조건의 서면 명시 의무를 정하고 있기 때문에 법에서 정하고 있는 명시 사항을 전부 서면으로 명시하였는지 여부에 따라 처벌 여부가 결정이 됩니다. 따라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다 하더라도 근로계약서에 서면 명시사항이 하나라도 누락이 된 경우에는 법 위반입니다. (2-18 '근로계약서는 꼭 써야 해요' 중) 주 5일제에서 보통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근무일입니다. 근무일의 소정근로시간을 초과하여 근로한 경우에는 연장근로수당이 지급되어야 하며, 유급 주휴일인 일요일에 근무한 경우에는 휴일근로수당이 지급되어야 합니다. 토요일은 원칙적으로 연장근로수당을 적용하지만, 휴일로 정한 경우에는 휴일근로수당이 지급되어야 합니다. (3-39 '주 5일제는 의무인가요?' 중)
서철원박사 교의신학 5
쿰란출판사 / 서철원 (지은이) / 2018.04.30
20,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서철원 (지은이)
구원론은 죄로 인해 멸망하는 길밖에 없는 백성을 향하여 하나님이 베푸시는 위로를 다룬 신학으로, 성화는 그리스도인이 스스로 노력해서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 은혜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임을 주장한다. 즉, 성화작업은 복음선포와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을 표명하는 말씀을 함께 선언되어져야 한다. 교의신학 시리즈는 복음선포를 위한 설교 준비 교과서로 작성되었다. 또한 평신도들도 교의신학을 이해하기 쉽도록 저술하여 성경전체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게 전개하였다. 또 신학적인 난제들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얻을 수 있게 하였다.머리말 제1장 서론 제1절 정의 제2절 창조경륜의 성취: 구원론의 근거 제3절 구원서정의 요점들 제4절 알미니안-웨슬리안 구원서정 제2장 반역을 무효화하여 창조경륜을 성취 제1절 창조경륜: 구원론의 발생적 근거 제2절 구원경륜 제3장 구원론의 근거: 그리스도의 구원사역 제4장 부르심과 거듭남: 구원적용의 시작 제1절 복음선포=부르심 제2절 거듭남 제5장 믿음고백과 뉘우치고 돌이킴: 구원을 받아들임 제1절 구원하는 믿음 제2절 믿음과 행함의 문제 제6장 의롭다 하심 제1절 의롭다 하심 제2절 죄과의 제거 제3절 아들이 됨 제4절 종말론적인 의롭다 하심 제5절 도덕적 칭의의 문제 제7장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성령의 내주 제1절 그리스도와 연합 제2절 성령의 내주 제8장 거룩하게 됨 제1절 거룩하게 하심 제2절 성경적 성화법: 거룩하게 됨은 구속사역의 말씀을 적용하여 이루어짐 제3절 기도로 옛사람을 죽임 제4절 거룩하게 됨 제5절 거룩하게 됨과 선한 행실들 제6절 거룩하게 됨의 작업을 마침 제7절 완전성화의 문제 제9장 믿는 자의 끝까지 참아냄 제1절 끝까지 참아냄 제2절 구원에서 떨어짐의 가능성 문제 성경 색인 구약 신약 라틴어와 다른 언어 용어 구원론 - 의롭다 하심, 거룩하게 됨 구원론은 죄로 인해 멸망하는 길밖에 없는 백성을 향하여 하나님이 베푸시는 위로를 다룬 신학으로, 성화는 그리스도인이 스스로 노력해서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 은혜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임을 주장한다. 즉, 성화작업은 복음선포와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을 표명하는 말씀을 함께 선언되어져야 한다. 교의신학 시리즈는 복음선포를 위한 설교 준비 교과서로 작성되었다. 또한 평신도들도 교의신학을 이해하기 쉽도록 저술하여 성경전체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게 전개하였다. 또 신학적인 난제들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얻을 수 있게 하였다. 성령은 선포된 복음으로 사람의 지성을 조명하고 심장에 인쳐서 믿음고백을 하게 하신다. 사람의 믿음고백과 함께 죄용서와 의롭다 하는 선언이 이루어진다. 성령은 믿음고백한 자들을 복음의 내용으로 역사하셔서 옛사람 곧 육의 욕망을 버리고 거룩으로 나아가게 하신다.
일터의 품격
한빛비즈 / 도나 힉스 (지은이), 이종민 (옮긴이) /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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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소설,일반도나 힉스 (지은이), 이종민 (옮긴이)
도나 힉스는 수년째 자신이 정립한 ‘존엄 모델’로 여러 국제분쟁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는 베테랑 연구원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이 ‘존엄 모델’을 요구하기 시작한다. 조직 문제에도 답이 될 수 있느냐는 문의들이다. 도나 힉스는 국제분쟁과 조직의 관계 문제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음을 확인한다. 나아가 ‘존엄 모델’로 조직 내 갈등을 해소하고, 나아가 남다른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한다. 분쟁 해결 전문가 ‘도나 힉스’가 <일터의 품격>을 들고 돌아왔다. 존엄의 의미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 확산하는 조직이 어떻게 힘을 갖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전작 <관계를 치유하는 힘, 존엄>이 존엄의 정의와 양상, 존엄 모델의 요소를 설명하는 데 비중을 뒀다면, 이 책 <일터의 품격>은 모든 구성원의 행복을 목표로 ‘행동하는 존엄’을 실현하고 싶어 하는 리더들에게 초점을 맞췄다. ‘존엄 존중’을 실제 조직에서 어떻게 구현, 전파하면 되는지를 정리한 기업문화 가이드다.머리말 | 모든 사람은 소중하다 서문 | 모멸을 넘어 존엄의 문화로 Part 1 존엄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1장 지금 우리에게는 존엄이 필요하다 2장 존엄을 침해하고 싶은 유혹에 맞서는 법 3장 존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4장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5장 상처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 Part 2 마음을 움직이는 존엄 리더십 6장 인간은 때때로 실패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 7장 아무 말 하지 않을 때도 우리는 끊임없이 소통한다 8장 신뢰는 미덕이 아니라 필수조건이다 9장 세계는 공감을 통해 확장된다 10장 스스로에 대해 약간의 거리를 둔다 11장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진다 Part 3 모두가 존중받는 조직문화 만들기 12장 변화는 모든 사람의 한 걸음으로부터 13장 존엄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4장 존엄은 결코 우리를 배신하지 않는다 15장 귀를 기울이고 인정하라 16장 타인은 우리 앞에 놓인 거울이다 17장 우리는 올바른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 18장 존엄은 실천이다 19장 존엄은 사랑이다 주 참고문헌다른 환경, 같은 갈등, 열쇠는 ‘존엄’ “직원과 경영진이 오랫동안 관계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회사입니다. 도움을 좀 받고 싶은데요.”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 연구원 도나 힉스에게 어느 미국 대기업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존엄 모델을 정식으로 소개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회사에서도 활용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싶은데요.” ‘존엄 모델’은 개인의 삶과 다양한 관계 속에서 존엄이 갖는 역할을 이해하도록 돕고자 도나 힉스가 개발한 접근법이다. 도나 힉스는 20년 넘게 국제분쟁 당사자들 사이의 소통을 돕는 데 이 접근법을 활용해왔다. 그런데 이번엔 국제분쟁이 아니라 조직 내 갈등을 호소하는 전화다. 과연 ‘존엄 모델’이 기업 환경에서도 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직장에서 존엄 침해를 경험한 사람들은 국제분쟁 당사자들이 경험하는 것과 동일한 본능적 반응, 즉 자신을 모욕한 사람들을 향한 복수심을 드러냈다. 사람들은 자신의 불만에 귀 기울여주고 인정해주기를 바란다. 그러지 않을 경우 처음의 갈등이 더욱 악화되고 분열의 골은 더욱 깊게 파일 뿐이다. _본문 10∼11쪽 5개년 프로젝트로 해당 기업의 갈등을 조율하면서 도나 힉스는 기업 내 갈등이 국제분쟁과 상당 부분에서 유사함을 확인했다. 존엄을 침해받은 이들이 드러내는 갈등의 양상, 존엄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리더가 갈등 해결에 나섰을 때의 결과... ‘존엄 존중’을 무기로 도나 힉스는 수년째 여러 기업의 관계 문제에 자문가 역할을 해오고 있다. 존엄 실천에 나선 리더들을 위한 안내서 존엄 모델은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된다. 존엄을 존중하는 방법인 ‘존엄의 필수 요소 10가지’와 우리 자신의 존엄을 침해하도록 부추기는 방식인 ‘존엄을 해치는 유혹 10가지’다. 나아가 존엄 모델은 존엄 접근법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주로 국제분쟁 해결에 적용되던 모델인데, 이 모델이 기업에도 적용될 수 있지 않을까 먼저 떠올린 사람은 바로 기업 문화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리더들이다. 도나 힉스는 관계 문제 해결을 원하는 여러 조직을 자문하면서 리더들이 던진 의문과 우려를 확인했다. 많은 리더들이 존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직원의 존엄을 훼손하고 있었다. 구성원들은 존엄의 의미를 정확히 알지 못해 갈등 상황마다 서로 부당하다고 느꼈다. 한편 존엄을 가지고 조직을 이끌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는 리더들도 분명 존재했다. 그들은 방법을 원했다. 도나 힉스는 그에 대한 응답을 내놓기로 했다. 이해하고, 실천하고, 문화를 만드는 3단계 방법이다. 내가 자문한 조직 대부분은 존엄이 행복하고 건강한 직장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생각을 받아들였다. 나는 존엄이 직원 개개인뿐 아니라 구성원들을 위해 의미와 목적을 만들어내는 조직의 역량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두고 싶다. 또한 존엄은 ‘관계, 관계, 관계’라는 세 가지(3C), 즉 우리 자신의 존엄, 타인의 존엄, 우리 자신보다 위대한 무언가의 존엄과 맺는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주지시킨다. _본문 259쪽 이 책은 기업뿐만 아니라 여러 조직에 ‘존엄 모델’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쓰였다. 이 책의 목표는 ‘행동하는 존엄’을 보여줌으로써 존엄 확립 활동을 몇 단계 더 발전시키는 데 있다. 존엄 모델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기업들의 자문을 통해 수년 동안 걸러진 지혜를 담았다. 존엄 이해 단계를 넘어 직원과 조직의 행복을 위해 존엄을 구체적으로 구현하고자 애쓰는 리더들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모범을 보이면서 실천 문화를 만들고자 나선 리더에게 권하는 책이다. 'PROSE Awards' 2019 비즈니스·경영 부문 수상 “존엄을 실천하는 조직은 남다른 잠재력을 갖는다.” 'PROSE Awards'는 미국 출판인들이 그해 최고의 연구 결과를 담은 도서를 선정해 주는 상이다. 《일터의 품격》은 2019년 'PROSE Awards' 비즈니스·경영 부문을 수상했다. 부당 대우, 경영진 불신, 갑질경영 등 다양한 관계 문제에 봉착한 기업과 조직에게 ‘존엄 존중’이라는 본질적 접근법을 제시한 책으로 평가받았다. 인간의 가치가 소외되면서 윤리 문화가 절실해진 이 시기에 적절한 가이드라는 평도 있었다. 존엄을 이해함으로써 얻는 가장 큰 통찰은 무엇일까. 바로 타고난 가치를 지켜냈을 때 생겨나는 내면의 힘에 대한 깨달음이다. 그 힘은 우리에게 뭔가 나쁜 일이 생겼을 때 ‘흔들리지 않게’ 붙잡아주고, 우리 가치가 타인이 우리를 대하는 태도에 좌우된다고 생각하지 않게 해주며, 우리의 존엄이 타격을 입었을 때 다시 딛고 일어설 수 있게 해준다. 우리의 존엄이 우리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의 존엄은 우리가 통제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굴하지 않고 우리 자신의 가치를 계속 지켜나갈 수 있다. _본문 17~18쪽 도나 힉스는 궁극적으로 인간 조건의 본질적 측면을 세상과 나누고 싶다 말한다. 그리고 존엄의 인식과 실천이 개인의 잠재력 실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한다. 개인의 잠재력 실현은 조직의 잠재력 실현으로 이어진다. 도나 힉스는 존엄을 구현한 리더와 조직이 어떻게 성과를 내는지 분명히 밝힌다. 리더는 존엄에서 시작해야 하고, 존엄 문화는 리더가 시작해야 한다. 리더에게 존엄의 환경을 만들 의지와 능력이 없다면 가진 힘도 활용하기 힘들다. 내 목표는 ‘행동하는 존엄’을 보여줌으로써 존엄 확립 활동을 몇 단계 더 발전시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책은 존엄을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직원과 조직의 행복을 위해 존엄을 구현하고 모범을 보이고 존엄이 잘 작동하도록 만드는 데 필요한 지식을 넓히려는 리더들을 위한 안내서인 셈이다. 직장 내 존엄 실천에 따르는 보상은 조직 내에 국한되지 않는다. 모든 만남에서 매일 크고 작은 방식으로 보상을 경험하는 파급 효과가 일어난다. 우리는 타인과 관계를 맺으려는 강력한 욕구, 그리고 이에 뒤따르듯 누군가가 나를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기를 바라는 강렬한 열망과 함께 진화해왔다. 우리 뇌의 기본 설정은 우리가 타인에 대한 생각에 몰두하기를 원한다. 유발 하라리는 진화가 강력한 사회적 유대를 형성하는 능력을 갖춘 사람을 선호해왔다고 말한다. 원만한 사회관계가 우리의 생존을 보장해왔다면, (타인에게 심한 대우를 받을 때처럼) 관계를 위협받을 때 목숨이 위태로운 듯한 느낌이 드는 것도 이상할 게 없다.
느려도 괜찮아 빛나는 너니까
홍림 / 장누리 (지은이) / 2020.03.18
14,500

홍림소설,일반장누리 (지은이)
미술치료사로 발달장애아들을 상담하고 지도하던 저자에게는 뇌전증 진단을 받은 딸 온유가 있다. 또래 아이들보다 발달이 조금씩 늦었던 온유. 뇌전증이 더딘 성장의 주요 원인이라고 믿었는데,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받은 병원 검사에서 지적장애 중증이라는 진단을 받는다. 이 책은 온유가 뇌전증 진단을 받던 날로부터 장애 진단을 받을 때까지의 기록이다. 예측할 수도 마냥 낙관할 수도 없는 현실 속에서 최선을 다해 일상을 감당하는 모녀의 기록이기도 하다. 저자는, 온 가족이 서로를 더 사랑하고 온유의 진단 이전보다 오히려 현재를 기뻐하며 감사해 할 수 있는 힘이 온전히 온유로부터 온다는 것을 고백하고 있다.1부 괜찮아。고마워。사랑해。 。그래도 괜찮아_14 。세상의 편견_14 。여행은 무리_16 。뇌전약 약 오르필_16 。알고 보면 흔한 병_20 。불안불안 111일_24 。어디까지 조심해야 할까_26 。1년 전 오늘_28 。선물_30 。경련 없이 7개월째_32 。어린이날, 그리고 일 년만의 경련_34 。무사히 다녀와 줘서 고마워_36 。뇌파수면검사_38 。명절은 언제나 당일치기_42 。병원은 내 맘 같지 않다_44 。경련 없이 10개월_46 。도어 락 비밀번호_47 。‘나아집니다’가 아니라 ‘달라집니다’_52 。아이보다 하루 늦게 죽고 싶다는 말_53 2부 엄마는 미술치료사 。우리 아이 왜 이럴까?_60 。자유 드로잉_61 。헤엄치고 싶고 날고 싶다_62 。난화 숨은그림찾기_63 。1년만의 일, 집단미술상담_65 。집단 미술상담에서 지켜야할 규칙_66 。치료수업이 필요한 진짜 이유_67 。진정한 친구는 어떤 친구일까_69 。더불어 함께 사는 삶,지역연계 미술수업_70 。발달전문 미술치료사_73 。그림검사_75 。5월의 힘든 기억_78 。글이 주는 큰 위로_82 。미술치료 목표 세울 때_83 。우울증이 어때서요?_85 。마음정리_87 。생애 첫 응급실_88 。변화하는 삶_92 。닮고 싶은 리더_93?。이제 조금 미술치료사_96 。성장하는 아이들_100 。내 기분은_102 。첫째가 아프다_103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_104 。“육아 말고 뭐라도”106 。그림의 힘_108 3부 내 이름은 이온유 。온유의 팬티_112。설빔_112 。온유의 가방_114 。친구는 소중해_118 。신나는 어린이집_119。선생님 복_120。믿고 맡기는 것_123 。어린이집 통합반 삼 일째_124 。달팽이같지만 사랑스러운 아이_127 。발달지연 무엇이 답일까_128 。눈 녹듯이_130 。의사소통의 감사함_132 。새해 기대_133 。죄송하다고 하기 싫다_135 。62개월 온유의 요즘_136 。나를 발견하게 해준 소중한 이웃_139 。예상치 못한 위험_140 。‘말썽 피워서 쫓겨난 아이’_143 。그래 달라고, 아니 그래야 한다고_144 。내 안에 있는 감감발달교구들_144 。남이어서 할 수 있는 말_147 。학교는 어디를 가야 할까_150 。언제나 미안한 첫째_152 。그 어려운 걸 해낸 온유_156 。온유와 함께하는 일상_161 。‘온유이기에 저는 괜찮습니다’_164 。남이 아닌 남매_168 。돌발 상황이 많아진 온유_169 。통합교육의 가능성_173 。찬이가 가르쳐준 것_175 。당당함_177 。낯선 것일 뿐_178 。결단_182。온유 친구 엄마의 고민_186 。거짓말하면 떡 돌리기_187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_190 。수료식_191 4부 세상 가장 행복한 아이 。악한 사람_194。남편의 글_195。온유의 초등학교 책상_198 。지지받는 환경_200 。시선_202 。예쁜 핀_204 。편견과 개선들_204 。선인장을 닮은 사람들_206 。그림책 구상 시작_208 。3년만의 발달검사_209 。복잡함_210 。‘온유 엄마 장누리입니다’_212 。76개월 온유_213 。장애통합유치원 입학하기_214 。이제라도_217 。‘네 뒤에 엄마가 있을게, 우리 천천히 가자’_218 。동물복지 & 인간복지_222 。손톱_225 。샤위기헤드_227 。지민이_229 。부끄럽다_231 。깨진 그릇_234 。장애등급_236 。삑삑_238。수다_239 。가끔 내 편인 남편 5부 ‘약속을 잘해요’ 。“저희 아이는 장애가 있어서요”_244 。진짜 휴가_246 。“내일 먹어!”_248 。이름 익히기_249 。장애인 복지카드_250 。“애가 눈에 밟히실 텐데요”_251 。호랑이 그림_254 。장애인 활동지원 적합 통보_255 。달_256 。미아방지밴드_258 。남편이 달라졌어요_259 。사랑해 하트_262 。내가 기다리는 게 어려울 뿐_263 。소통과 인내_264 。또 다시 죄송합니다_264 。행복했던 송금_266 。‘같은 반 아이’와 친구는 다르다_269 。솔직함과 사회성 차이_270 。너의 강점_272 。미안해 말자_277 。남편의 눈시울_278 。일상의 진화_280 。남매_283 。어제 오늘 기록_286 。주황색 작품들_289 。‘미안해’_291 。‘약속을 잘해요’_292 。이제 보이는 것들_293。집중력_294 。엄마에게는 보이는 것_295세상이 정한 속도에 맞추지 않아도 돼. 우리는 그저 행복하자! 미술치료사 엄마와, 느리지만 당당한 예비초등생 온유의 빛나는 분투기 미술치료사로 발달장애아들을 상담하고 지도하던 저자에게는 뇌전증 진단을 받은 딸 온유가 있다. 또래 아이들보다 발달이 조금씩 늦었던 온유. 뇌전증이 더딘 성장의 주요 원인이라고 믿었는데,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받은 병원 검사에서 지적장애 중증이라는 진단을 받는다. 이 책은 온유가 뇌전증 진단을 받던 날로부터 장애 진단을 받을 때까지의 기록이다. 예측할 수도 마냥 낙관할 수도 없는 현실 속에서 최선을 다해 일상을 감당하는 모녀의 기록이기도 하다. 저자는, 온 가족이 서로를 더 사랑하고 온유의 진단 이전보다 오히려 현재를 기뻐하며 감사해 할 수 있는 힘이 온전히 온유로부터 온다는 것을 고백하고 있다. 아이가 잘 자고 있는지 가까이 가서 숨소리를 듣고 미세한 배의 오르내림을 말없이 지켜보던 때가 있었다. 내 몸이 충전되어서인지 어제의 지지고 볶고 고성이 오갔던 밤 기억은 말끔히 사라지고 세상모르고 자는 아이가 살아있음에 감사하다. ?모든 사람이 이 아침을 맞이하는 것은 아니다. 이 마음으로 하루를 감사히 살아야겠다. 선생님은 ‘나아졌다’는 표현 대신 ‘달라지지 않았냐’고 반문했다. 2년 전과 지금은 다르지 않냐고. 선생님은 오늘 우리 부부에게 다른 말씀을 아주 조심스럽고 따뜻하게 해주었다. ‘정말 온유가 달라지지 않아도 당신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다’는, 그러니 힘들지만 계속 애써 주라는 얘기로 들렸다.
아름다운 배웅
푸른향기 / 심은이 지음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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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향기소설,일반심은이 지음
국내 첫 여성 장례지도사 심은이가 지난 17년간 현장에서 함께했던 삶의 마지막 모습들을 담아 <아름다운 배웅> 개정증보판을 펴냈다. 5년 전 <아름다운 배웅>을 처음 출간하고 난 후 그녀는 [강연 100℃]에 출연해 많은 사람들 앞에 서서 장례지도사로서의 직업과 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고, 대기업에 초청되어 강의를 하기도 했다. 어느 날은 교도소에서 수감 중인 분이 책을 읽고 펑펑 울었다며 편지를 보내오기도 했다. 차츰 장례지도사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봐주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아름다운 배웅> 개정판에서는 세월호 침몰로 희생된 여학생의 마지막을 배웅하게 된 이야기 등 몇몇 에피소드를 더하고, 장례지도사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필요한 정보가 담긴 부록을 추가했다.개정판을 내면서 프롤로그 | 죽음은 늘 삶의 곁에 있다 나의 기도 | 남아 있는 사람의 슬픔 | 고마웠습니다 | 무심한 하느님 | 죽은 어머니는 시체일 뿐인가 | 장례식과 월드컵 | 부검 후 돌아온 고인 | 뭐가 고마워요? | 화장실에서 웃는 남편 | 100세 vs 24세 | 가족이 많은 세실리아 할머니 | 자신의 장례를 준비하는 마음 | 태아에게 보내는 장미 한 송이 | 시신을 기증하신 할머니 | 죽음의 모습은 곧 삶의 모습 | 잔인한 계절 봄 | 독거노인의 쓸쓸한 죽음 | 고인에겐 최저가, 빈소는 최고급 | 매장을 선택하는 유족들 | 할머니의 남편 | 부모님의 빈자리 열세 살 루시아 | 자녀들도 몰랐던 일 | 쓸쓸한 준비 | 조금만 기다리세요 | 인간이기를 포기한 엄마 | 곧 따라갈게, 기다리고 있어 | 유가족이 쓰러질 때 | 왜 이런 일을 해요? | 영정을 앞에 두고 | 피해자와 가해자 | 자살만은 안 돼요 | 호르몬과 자살 | 염습과 입관 | 아름다운 손 | 세 아기의 죽음 |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들 | 엄마, 내가 잘못했어 | 무관심 속의 죽음 | 날씨에 민감한 | 누구의 말이 옳은 것일까? | 우리 아이 우짜노 | 심폐소생술을 해 주세요 | 한 달을 사이에 두고 가난이 뭔지 | 그러는 거 아닙니다 | 형제의 난 | 마누라가 6개월밖에 못 산댜 | 쓸쓸한 임종 | 죽음이 삶을 가르친다 | 히잡을 쓴 여인 | 외식하러 나갔다가 쓰러진 아내 | 루이제의 집 | 오십만 원보다 못한 죽음 | 생과 사의 비교 | 아버지의 뒷모습 | 마지막으로 보고 싶어서 | 악연 | 하루 차이로 세상을 떠난 부부 | 부모의 마음은 | 한참 이쁠 때인데 | 영혼을 위한 봉사 | 아름다운 결단 | 네팔인 근로자의 죽음 | 신원미상 | 어느 군인의 자살 | 왜 아기만 데려가셨을까 형님 먼저 아우 먼저 | 4년 전을 기억합니다 | 쌍둥이 | 이승에서의 여섯 시간 | 외아들 | 임종을 지키지 못하는 자식들 | 정신지체 딸을 먼저 보내고 | 마음이 아프다 | 숨길 수 없는 것 | 하늘도 무심하시지 | 최고령 할머니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다? | 둘이 아닌 죽음 | 고인도 좋아하실까? | 50년 만에 만난 형님 | 1초만 기다렸다면 | 영혼을 위한 미사 | 저 사람의 마지막 모습은 어떨까? |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세요 | 타지에서의 외로운 죽음 | 키워준 정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주세요 | 사람의 운명은 어디서 시작하는 걸까? | 아름다운 배웅 | 그렇게 짧게 살다 갈 것을 | 엄마의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 | 사랑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 백만 원보다도 더 큰 삼백 원 | 대체 무슨 사연이길래 | 종교가 무엇이길래 | 어차피 소각할 건데요 뭐 | 고인에 대한 예를 갖추는 형사님 | 이럴 땐 나도 아파요 | 순서도 예고도 없이 찾아오는 손님 | 왜 자꾸만 눈물이 나는 거지? | 서대문구 은갈치파 | 꽃샘추위보다 더 혹독한 슬픔 | 출장 장례서비스 할머니라는 이름의 엄마 | 어머니를 버린 게 아니에요 | 저 행복해요 | 마음으로 만들어드린 한쪽 다리 | 하느님과의 타협 | 가정의 달에 찾아온 불행 | 이제 엄마의 손을 놓아주렴 | 너무 죄송합니다 | 아빠, 무서워요 | 모두가 슬프다 | 딸의 눈물 | 부모가 되어 보니 | 음주운전이 빼앗은 생명 | 4월, 꽃다운 아이를 보내며 | 어머니의 장례식을 거부한 딸 | 세상에서 가장 슬픈 풍경 | 부모님, 감사합니다 | 메르스가 뭐기에 | 딸 대신 장례미사에 | 아빠 미워! | 쌍둥이의 사연 어머니 생신날 돌아가신 아버지 | 아름다운 손톱 | 따뜻한 치유의 말 | 고인과의 대화 | 꽃관에 누운 혜림이 | 아직 살만한 세상 | 후배야, 고맙다 | 어느 손자의 인사 | 나도 따라갈 거야 | 모니카 자매님 | 아들의 결혼식 | 카네이션 | 내가 일하는 이유 | 명백한 타살 | 나쁜 사람들 | 저 사람이 우리 아들을 냉동실에 넣었어 | 믿을 수 없는 죽음 |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 할머니의 수양딸 | 상실감을 미움으로 | 혼자가 아닌 함께 | 고독사 | 아름다운 마지막 마지막 가는 길 직접 신겨 드리세요 | 10분의 휴식 | 스테파노 형제 | 동병상련 | 공중화장실에 버려진 아기 | 5개월의 여자 아기 | 처음 맞은 가족의 죽음 | 공공기관에 장례복지과가 생긴다면 | 나는 행복한 사람 에필로그 | 행복한 죽음, 웰다잉을 꿈꾸며 부록 | 장례절차 장례지도사가 되려면?『아름다운 배웅』그 이후의 이야기와 장례지도사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한 팁 국내 첫 여성 장례지도사 심은이 씨가 지난 17년간 현장에서 함께했던 삶의 마지막 모습들을 담아 『아름다운 배웅』개정증보판을 펴냈다. 5년 전 『아름다운 배웅』을 처음 출간하고 난 후 그녀는 ‘강연 100℃’에 출연해 많은 사람들 앞에 서서 장례지도사로서의 직업과 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고, 대기업에 초청되어 강의를 하기도 했다. 어느 날은 교도소에서 수감 중인 분이 책을 읽고 펑펑 울었다며 편지를 보내오기도 했다. 차츰 장례지도사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봐주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아름다운 배웅』 개정판에서는 세월호 침몰로 희생된 여학생의 마지막을 배웅하게 된 이야기 등 몇몇 에피소드를 더하고, 장례지도사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필요한 정보가 담긴 부록을 추가했다.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더 늦기 전에 말하세요 국내 첫 여성 장례지도사가 전해주는 삶의 마지막 풍경 아버지의 영정 앞에서 재산싸움을 하는 형제들, 아내가 죽었는데 화장실에서 큰소리로 웃는 남편, 딸이 자고 있는 것 같으니 심폐소생술을 한 번 더 해달라고 애원하는 아버지, 엄마가 죽은 줄도 모르고 뛰어다니는 어린아이 등 저자는 빈소의 다양한 풍경들을 퀼트처럼 엮어놓으며 ‘내 눈에 비친 고인들의 마지막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 한다. 당신이 가장 멋진 이야기가 담긴 페이지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썼다. 『아름다운 배웅』은 살아 있는 동안 가족과 주위 사람들을 더 많이 사랑하게 되길 바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고인을 하나, 둘 보내드리면서 그 시간에 다다르면 아무것도 남지 않음을 보게 된다. 그럴 때마다 생각한다.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고 찌꺼기 없는 마음으로 살자고.’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죽음이 아니라 삶을 진지하게 돌아볼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웰다잉의 시대, 마지막 길이 외롭지 않도록 배웅해드립니다, 아름다운 이색 직업 웰빙(well-being)에 이어 이제는 웰다잉(well-dying)의 시대,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인간의 존엄을 생각해야 할 때이다. 따라서 마지막 떠나는 길을 배웅해주는 장례지도사라는 직업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되는 시점이다. 한때 간호조무사로 중환자실에서 근무했던 저자는 영안실에서 올라온 직원들이 고인을 물건 다루듯 하는 것을 보고 장례지도사가 되었다. 처음엔 자신의 직업을 이야기하면 도망가고 무서워하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를 받기도 했지만, 삶과 죽음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자신의 직업에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 저자는 생명이 떠난 고인에게 시신이나 시체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이승의 삶이야 어떻든 마지막 길에서는 누구든 외롭게 떠나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고인에게 정성을 다한다. 먼 길 아름답게 떠나도록 고인의 몸을 깨끗이 닦아주고 곱게 화장도 해준다. 살아생전 의족에 의지했던 고인에겐 다리를 만들어주고 세상의 빛도 보지 못하고 떠난 아기들을 위해서는 하얀 종이 관에 꽃도 꽂아준다. 고인의 삶과 유가족의 슬픔에 함께 웃고 울어주는 장례지도사. 이 책을 읽고 나면 저자와 같은 사람에게 마지막을 부탁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죽음을 배웅하는 모습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 장례지도사라는 이색 직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세상에 귀하지 않은 일이 없지만, 마지막 길을 배웅해주는 사람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 지금껏 한번도 후회한 적 없는 내 직업,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이곳이 나는 참 좋다. 내가 장례지도사라고 말하면 사람들이 내 주변에 오기를 꺼려하고, 나의 손을 만지기도 싫어해서 처음엔 남모르게 상처를 받기도 했지만, 망자를 씻겨드리고, 옷을 입히고, 곱게 화장을 해드리고 관에 직접 모신 뒤, 그분들이 고향으로 향할 때 나는 먼 길 편히 가시라는 인사를 한다. 그리고 나중에 만나자는 언약과 함께 남아 있는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를 드리고자 그들을 다독여주고 말로써 안아준다. 그렇게 그분들을 떠나보내고 나면 다른 일에서는 느낄 수 없는 충만함이 내 마음에 가득 차오른다.
안녕 시모키타자와
민음사 / 요시모토 바나나 글, 김난주 옮김 /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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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요시모토 바나나 글, 김난주 옮김
‘젊은이의 거리’ 시모키타자와를 배경으로,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풍경을 그린 요시모토 바나나의 사랑스럽고 독특한 신작이다. 아빠가 죽었다. 엄마와 요시에만 남기고, 엄마와 요시에는 알지 못하는 어떤 여자와 함께 깊은 밤, 이바라키 현의 인적 드문 숲 속에서 차에 탄 채 가스로 동반 자살 해 버리고 말았다. 누구보다 서로 잘 이해한다고 생각했던 가족의 영원히 이해할 수 없을 죽음, 거기 있는 것이 당연했던 소중한 존재의 갑작스러운 상실 이후, 남은 가족은 매일의 사소한 행복이라는 것을 잊고 살게 된다. 아빠를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새로운 출발을 위해 찾아든 거리 시모키타자와. 아침이면 막 문을 연 카페에서 달콤한 커피향이 풍겨 오고, 밤이면 하루치의 이야기를 안고 모여든 사람들이 나누는 사연이 들려오는 그 거리에서, 요시에는 아빠의 죽음 이후 처음으로 ‘살아 있음’을 느낀다. 거리는 거기 사는 사람들에 의해 변화무쌍한 무늬를 만들어 가며, 사람들은 살고 있는 거리의 빛을 받아 거리와 닮아 간다. 아빠를 잃은 충격을 서로 위로하는 요시에와 엄마, 요시에가 일하는 비스트로 ‘레 리앙’의 사람들, 차 한 잔, 책 한 권을 사러 가서 마주치는 마음 따뜻한 단골 가게 주인들. 그 모두가 같이 엮어 가는 이 작품은 장소에 깃든 그처럼 다양한 삶의 모습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인생의 본질을 바라보고 있다. 새로운 거리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예전의 아픔을 극복하며 날마다 한 가지씩 일상의 행복을 되찾는 요시에의 모습을 통해 작가는 매일매일 조금씩 맛보는 즐거운 순간들이 하나씩 모여 만드는 행복한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요시에가 걷는 걸음을 따라가며 책장을 넘기는 동안, 우리 역시 항상 걷는 거리가 새로운 빛으로, 따분한 일상이 신나는 색으로 물드는 기적 같은 순간을 만나게 될 것이다. 안녕 시모키타자와 옮긴이의 말이 거리에서, 나는 점점 솔직해져 간다 사람과 거리가 함께 그려 가는 따스한 이야기 언제나 새로운 매일이 시작되는 동네 시모키타자와 상처와 아픔, 기쁨과 희망. 그 모든 감정이 스민, 작고 빛나는 마음의 지도 ‘젊은이의 거리’ 시모키타자와를 배경으로,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풍경을 그린 요시모토 바나나의 사랑스럽고 독특한 신작. 아기자기한 카페와 오래된 라이브 하우스, 빈티지 상점과 작은 레스토랑, 개성 넘치는 가게들이 골목골목 가득 찬 동네 시모키타자와. 소중한 가족의 죽음이라는 상처를 딛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이사해 온 주인공 요시에는 그곳에서 저마다의 이야기를 안고 있는 이웃들을 만나고, 계절의 흐름과 함께 아픔을 조금씩 잊어 가고, 새로운 사랑을 하고, 그 사랑을 떠나보내고, 또 다른 사랑을 시작하며 거리와 함께 성장해 간다. 거리는 거기 사는 사람들에 의해 변화무쌍한 무늬를 만들어 가며, 사람들은 살고 있는 거리의 빛을 받아 거리와 닮아 간다. 아빠를 잃은 충격을 서로 위로하는 요시에와 엄마, 요시에가 일하는 비스트로 ‘레 리앙’의 사람들, 차 한 잔, 책 한 권을 사러 가서 마주치는 마음 따뜻한 단골 가게 주인들. 그 모두가 같이 엮어 가는 이 작품은 장소에 깃든 그처럼 다양한 삶의 모습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인생의 본질을 바라보고 있다. 현재 시모키타자와에서 생활하고 있는 작가가 소개하는 숨은 명소와, 섬세한 감성으로 주목받는 신예 일러스트레이터 오노 마이의 삽화가 거리의 색채를 더욱 생생하게 빛내는, 아주 특별한 책. 민음사 최초의 단행본, AppBook 동시 발매로, 미공개 아트워크와 소설 속 장소 이미지 맵을 수록한 iPhone용 어플리케이션과 함께 만날 수 있는 이 작품은 요시모토 바나나와 그녀가 사랑하는 거리 시모키타자와를 함께 거닐며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신선한 체험을 독자에게 선사할 것이다. 어디에나 있을 듯한, 그러나 단 하나뿐인 사랑스러운 이야기. ……그 이야기가 오늘, 시모키타자와에서 펼쳐진다. ■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느끼는 기쁨, ‘매일의 일상’에서 마주치는 찬란한 빛 아빠가 죽었다. 엄마와 요시에만 남기고, 엄마와 요시에는 알지 못하는 어떤 여자와 함께 깊은 밤, 이바라키 현의 인적 드문 숲 속에서 차에 탄 채 가스로 동반 자살 해 버리고 말았다. 누구보다 서로 잘 이해한다고 생각했던 가족의 영원히 이해할 수 없을 죽음, 거기 있는 것이 당연했던 소중한 존재의 갑작스러운 상실 이후, 남은 가족은 매일의 사소한 행복이라는 것을 잊고 살게 된다. 아빠를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새로운 출발을 위해 찾아든 거리 시모키타자와. 아침이면 막 문을 연 카페에서 달콤한 커피향이 풍겨 오고, 밤이면 하루치의 이야기를 안고 모여든 사람들이 나누는 사연이 들려오는 그 거리에서, 요시에는 아빠의 죽음 이후 처음으로 ‘살아 있음’을 느낀다. 아빠의 죽음 후 절망하던 엄마 역시 요시에와 함께 시모키타자와 생활을 시작하면서 날마다 한 가지씩 변해 간다. 메구로의 우아한 전업주부로 살던 시절에는 거들떠보지도 않던 낡은 프린트 티셔츠 차림을 한 채, 누구보다 자유롭게 거리를 걸으며 헌책방에서 책을 고르고, 골목 어귀 전통찻집에서 야무지게 아르바이트를 하고, 저녁이면 좋아하는 바에서 친한 사람들과 한잔을 즐기는, 젊어진 엄마를 보며 ‘장소’가 사람을 치유할 수 있음을, 또한 그렇게 변화한 사람들이 모여 ‘장소’를 만들어 가고 있음을 확신하게 되는 요시에. 차를 마시는 것도,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즐겁다고 여길 수 있었다 환경이 바뀐다는 것은 참 대단한 일이다.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 없는 아빠를 생각하지 않아도 되었다. -16쪽에서 집 앞의 작은 비스트로 ‘레 리앙’에 취직하여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 마음을 가득 담은 샐러드와 빵을 준비하며 자주 찾는 단골들과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쉬는 시간이면 햇빛이 빛나는 거리를 산책하는, 평범하지만 반짝이는 나날. 새로운 거리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예전의 아픔을 극복하며 날마다 한 가지씩 일상의 행복을 되찾는 요시에의 모습을 통해 작가는 매일매일 조금씩 맛보는 즐거운 순간들이 하나씩 모여 만드는 행복한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요시에가 걷는 걸음을 따라가며 책장을 넘기는 동안, 우리 역시 항상 걷는 거리가 새로운 빛으로, 따분한 일상이 신나는 색으로 물드는 기적 같은 순간을 만나게 될 것이다. ■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 지금 이 순간을 위한 새로운 메시지 1988년, 유리처럼 맑고 투명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데뷔작 『키친』으로 이름을 알린 이래, 언제나 읽는 이의 마음에 깊이 새겨지는 위로와 치유의 메시?를 전해 온 요시모토 바나나. 그녀는 언제나 변화하는 이야기꾼으로, 세월을 함께해 온 독자들과 같이 성장하고 그들의 ‘지금 이 순간’을 위한 가장 신선한 이야기를 보여 주는 최고의 작가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도서 전체와 함께 책에 수록된 삽화 외에도 일러스트레이터의 미공개 아트워크를 수록한 갤러리, 책속 장소로 이동 가능한 시모키타자와 이미지맵을 동시에 제공하는 IPhone용 AppBook으로 책과 함께 발매, 매체적으로도 신선한 시도를 보여 주고 있다. 2010년 《마이니치 신문》에 연재되고 같은 해 9월 현지에서도 어플리케이션과 동시에 출간된 이 작품은 젊은이와 예술의 거리 시모키타자와에서, 커다란 상처를 품은 한 젊은 여성이 사람들과의 관계와 새로운 거리에서의 일상을 통해 구원받고 삶을 되찾는 이야기로, 오늘을 사는 우리가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장면이 가득 담겨 있다. 막상 마주치고서야 실감했던 가족의 숨은 아픔, 힘겨운 시기 시작한 사랑에서 상처 입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지켜야 했던 마음의 약한 부분, 미래에 대한 불안과 속절없이 지나가는 오늘이라는 시간, 아무리 즐거운 순간에라도 가슴속에 드리운 어둠과 그 어둠을 알면서도 매달리게 되는 순간의 기쁨. 요시모토 바나나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때때로 느끼는 마음 깊은 곳의 그림자를 명확하게 포착함과 동시에 그럼에도 구원은 그 그림자를 순간순간 이기는 빛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시간이 흘러간다. 지금은 지금이다. 악몽에 지고 싶지 않다. 하지만 때로는 생리적으로 그냥 지고 만다. 진 채로, 무심히 보는 풍경이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을 만큼은, 아직 어른이 아니다. 엄마는 태연한 표정으로 바람을 맞으며 내 옆을 타박타박 걸어갔다. 둘이서 마치 여행을 하듯 불쑥 이곳을 찾았다가 되돌아가는, 이 즐거운 자자와 거리의 밤을 평생 잊지 않으리라. 나는 아련한 술기운 속에서 그렇게 생각했다. - 134쪽에서 요시모토 바나나가 그녀의 작품 인생 내내 소설 속에 녹여 온 ‘치유’의 메시지는 세월에 따라 변해 온 탓에 더욱 독자들에게 소중한 가치를 띤다. “사람들의 발아래, ‘땅’이 있기에 거리가 생긴다. 사람과 거리와의 접점은 도로와 역의 모습에 따라 변해 간다. 시모키타자와처럼 폭 좁은 거리에서는 사람과 사람들의 거리가 가까워진다.”라는 그녀의 말대로 장소에 따라 변하는 삶의 모습, 세월에 따라 달라지는 삶의 방식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지금 필요한 구원을 모색하는 이야기와 함께 내일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을 읽는 독자들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일 것이다. 줄거리 중견 록 밴드의 키보드 주자인 아빠는 다정하고 약속을 잘 지키고 가족에게 따뜻한 사람이었다. 그런 아빠가 언제까지나 옆에 있어 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어느 날 갑자기 꿈에도 상상 못 했던 충격적인 소식과 함께 아빠는 영원히 가족의 곁을 떠나고 만다. 엄마와 나는 모르는 친척 여자와의 동반 자살. 많은 사연이 밝혀지고 그보다 더 많은 질문이 생겼으나 아빠가 없으면 어떤 답도 무의미할 뿐이다. 그렇게 남은 엄마와 나는 아빠와 함께 살던 메구로의 집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낸다. 그런 마음속 어둠에서 벗어나 자신의 인생을 찾기 위해 집을 떠나 홀로 시모키타자와의 낡은 이층집으로 이사 한 나. 골목골목마다 신기한 가게와 재미있는 이야기가 살아 있는, 생기 넘치는 그 거리에서 새로운 일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겨우 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살아가는 즐거움을 되찾을 무렵, 나의 작은 하숙방에 외로움을 참지 못한 엄마까지 찾아와 복닥복닥한 공동생활이 시작된다. 예전보다 훨씬 자유로워진 엄마의 모습, 일하는 가게에 찾아온 신야 씨와의 두근거리는 관계, 시모키타자와 거리 곳곳에서 만나는 친근해진 얼굴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중한 ‘매일을 살아간다는 것’의 기쁨. 그런 나에게 아빠의 죽음을 둘러싸고 결코 알고 싶지 않았던 비밀이 하나둘, 뒤늦게 도착한 엽서처럼 찾아오고 이 거리에서 조금 더 강해지고 튼튼해진 나는 평생 피하려고 마음먹었던 그 아픈 추억을 하나씩 찾아가며 진정한 재생을 꿈꾼다. 아빠의 밴드 동료 야마자키 아저씨와 감추어진 이야기를 추적하며, 베일이 하나씩 벗겨질 때마다 자신을 영원히 속박하리라 생각했던 어둠에서 조금씩 해방되는 나. 한편 새로운 마음의 고향 시모키타자와에서 시작된 사랑과 그 사랑의 끝, 또 다른 사랑의 시작을 겪으며 나는 점차 어른이 되어 가는데……. 거리와 사람이 함께 만들어 가는 만화경처럼 다채로운 삶의 지도, 우리의 일상을 따스한 빛으로 물들이는 아주 친밀한 이야기.
정의를 부탁해
동아시아 / 권석천 글 / 20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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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소설,일반권석천 글
25년차 베테랑 기자 권석천의 칼럼집. 저자의 눈은 한국 사회를 가로막고 있는 세대와 이념, 그리고 지역의 벽 너머에 있는 진실을 직시하려 애쓴다. 세월호와 메르스의 한복판에서 권력과 검찰, 법원의 심장부까지, 참혹한 살인부터 절박한 취업까지 현장을 뛰어다니며 그 속사정을 파고든다. 그리하여, 그 공간과 시간들 사이에 정의의 자리는 비어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저자는 우리가 서 있는 자리(1부)를 돌아보고, 한국 사회의 작동 원리(2부)를 확인한 다음 한국 정치, 검찰, 사법, 범죄, 언론의 현실에서 정의를 묻고(3부), 앞으로 우리가 가야할 길(4부)을 모색한다. 주제들은 저마다 다르지만 그 주제들을 하나로 묶는 건 늘 같은 자리를 맴돌고 있는 한국 사회에 대한 안타까움과 새로운 지향점에 대한 고민이다. 아울러 80여 개의 칼럼들을 통해 스타일의 실험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 소설체, 반어체, 고어체, 대화체, 편지체, Q&A 등 다양한 문체들이 풍성하게 펼쳐진다.프롤로그 내 내면의 자기 소개서 1부 우리가 서 있는 자리 세월호 이후의 세상 시스템이 우릴 구한다고? 메르스가 폭로한 권력의 누아르 ‘봉사 아니면 희생’ 미생들의 비애 평생 수석의 공허한 눈빛 생각할 사, 슬퍼할 도 성공담이 듣고 싶은 당신께 조금만 더 잘할 걸 “설마 그럴 리(理)야 없겠지?” 그렇다면 나도 ‘종북’일까 생각까지 해산시킬 순 없다 2부 한국 사회의 작동 원리 자베르 경감의 눈으로 본 이명박 정부 5년 ‘공권력’을 민영화하라 ‘잔소리 공화국’ 만세 임을 위한 이름표 2014년인 듯 2014년 아닌 전두환엔 전두환 식인가 한국은 왜 조용한가 문장력은 학력 순이라고? “국가는 우리를 배신했다” 계급불통의 올림픽대로 경기고 vs 대원외고 순창의 기적이 슬픈 까닭 “저희 세대는 모든 게 입시예요” ‘출생의 비밀’은 그만 보고 싶다 ‘떠도는 섬’ 쌍용차 『흑산黑山』 앞에 서다 3부 당신과 나, 정의를 묻다 1장 “박근혜 정부도 별수 없을걸?” 대통령이 사과하는 법 “박근혜 정부도 별수 없을걸?” 〈하우스 오브 카드〉 냉소할 일인가 “가만히 있으라”는 청와대 소송 박근혜 대통령의 72시간 성완종의 선택은 오판이었다 국정원 청문회의 검투사들 NLL이 ‘이슈 밀어내기’ 수단인가 청와대가 전관예우를 놓친 이유 불체포특권은 죄가 없다 ‘대권’의 사용을 금하라 빽바지는 가고 난닝구는 남고 새정치연합은 폼 나는 패배를 원한다 녹색당, ‘전두환 마법’에 사라지다 2장 검찰 정치 그 내연의 고리를 끊어라 채동욱 사퇴, 분노하는 검사들에게 “줄손석희, 장강명이 탐독하는 기자 권석천의 칼럼집 우린 결국 서로에게 정의를 부탁해야 하는 존재다 정의의 내용을 채우기 위해 분투하는 이들에게 바치는 헌사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직업적으로 글을 쓴다는 건 고통스러우면서도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거리엔 정말 하고 싶은 말을 참아가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수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제게 가로 14.3cm, 세로 25.2cm의 지면을 통해 발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건 특혜이고 행운입니다. 또한, 제가 키보드를 두드릴 수 있는 건 지금 이 순간에도 삶의 현장, 조사실, 법정에서 무엇이 옳은지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다가가면 멀어지는 신기루 같은 정의의 내용을 채우기 위해 분투하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프롤로그 중) 『정의를 부탁해』는 25년차 베테랑 기자 권석천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생생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그는 목청 높여 무언가를 주장하기보다는 낮고 차분한 목소리로 독자들을 불러 세운다. 마치 ‘시간 있으면 함께 얘기 나눠보실래요?’ 하고 묻듯이. 주고받는 물음들을 따라가다 보면, 그가 가리키는 방향과 다른 관점, 다른 생각을 갖고 있더라도 ‘우리가 믿고 있는 게 최선일까’ 고민하게 된다. 권석천의 눈은 한국 사회를 가로막고 있는 세대와 이념, 그리고 지역의 벽(壁) 너머에 있는 진실을 직시하려 애쓴다. 세월호와 메르스의 한복판에서 권력과 검찰, 법원의 심장부까지, 참혹한 살인부터 절박한 취업까지 현장을 뛰어다니며 그 속사정을 파고든다. 그리하여, 그 공간과 시간들 사이에 정의의 자리는 비어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그는 묻는다. ’자, 우린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권석천은 책에서 우리가 서 있는 자리(1부)를 돌아보고, 한국 사회의 작동 원리(2부)를 확인한 다음 한국 정치, 검찰, 사법, 범죄, 언론의 현실에서 정의를 묻고(3부), 앞으로 우리가 가야할 길(4부)을 모색한다. 주제들은 저마다 다르지만 그 주제들을 하나로 묶는 건 ‘늘 같은 자리를 맴돌고 있는 한국 사회’에 대한 안타까움과 새로운 지향점에 대한 고민이다. 아울러 80여 개의 칼럼들을 통해 스타일의 실험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 소설체, 반어체, 고어체, 대화체, 편지체, Q&A 등 다양한 문체들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소설 『페스트』와 『레미제라블』을 텍스트 삼아 박근혜 정부의 메르스 대응과 이명박 정부의 법질서 캠페인을 비판하는가 하면, 드라마 <펀치> <추적자>와 영화 <부당거래> <소수의견>을 통해 한국 검찰과 사법의 뒷골목을 폭로하고 그 존재의 의미를 묻는다. 2015년을 살고 있는 계나(소설 『한국이 싫어서』 주인공)가 1930년대의 안옥윤(영화 <암살> 주인공)에게 띄우는 편지글에서 시대를 넘어 여전히 암약하는 불의를 다루고, 버스커버스커의 <여수 밤바다> 가사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슬픔과 아픔을 건져내기도 한다. ’2015년의 우리가 계속 싸우고 있다고 알려주는 건 뭘까. 우리 모습을 제대로 인식하는 것,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 다른 톰슨가젤이 잡아먹힐 때 사자에게 맞짱은 못 뜨더라도 함께 비명이라도 질러주는 것. 그런 것일까. 내가 안 죽였다고, 나는 살아남았다고, 그러니 내 일이 아니라고 외면하지 말고.’(‘착한 바보로 살기 싫어서’ 중) 손석희와 장강명, 그리고 저스티스 리그 한국 사회에서 가장 신뢰받는 언론인 손석희는 이 책의 가장 큰 힘을 ‘공감’에서 찾는다. 손석희는 이미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을 통해 권석천과의 합작품들을 선보인 바 있다. ’나는 그의 글을 이미 거의 다 읽어보았다. 나는 그의 팬이다. 아니, 그는 내가 팬인 거의 유일한 글쟁이라는 표현이 더 맞겠다. 그의 글이 웅장해서도 아니요, 당대의 제일가는 명문이어서도 아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할 수 있어서다. 나는 이 책을 지금 처음 손에 쥔 사람들에게 그냥 서문만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서문에서 어떤 뭉클함을 함께한 독자라면 그 다음 본문으로 들어가는 것은 내가 권할 필요도 없는 일이다. 세상이 빛의 속도로 변해도 글은 그 본질을 추구하며 권석천은 어떤 허장성세도 없이 그 본질로 들어간 글쟁이다.’(손석희 추천사 중) 『한국이 싫어서』의 작가 장강명 역시 ’한국 사회와 정치를 똑바로, 깊이 보려는 분들께 그의 글을 권한다’고 했다. ’권 선배의 글을 좋아한다. 아니 흠모한다. 펜 든 사람들이 한쪽 편을 들며 환호를 얻거나 공허한 훈수로 펜의 힘을 스스로 죽일 때, 그는 그러지 않는다. 상상의 적을 때려눕히고 ‘우리 편’에게 값싼 카타르시스를 주는 대신, 그는 날카롭게 들여다보고 때로는 거울을 들이민다. 지금 한국 사회와 정치를 똑바로, 깊이 보려는 분들께 그의 글을 강력히 권한다.’ (장강명 추천사) 정의의 빈 자리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정의를 부탁해』의 저자 권석천은 집요하게 묻는다. 그리고 자신의 믿음을 이야기한다. 혼자선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그러니 당신과 내가 ‘저스티스 리그(Justice League)’를 위해 모이자고, 고민하자고. 손석희와 장강명이 주목한 그에게 이제 여러분이 다가설 차례다. 우린 결국 서로에게 정의를 부탁해야 하는 존재 우리는 목격하곤 한다. 정의의 길은 지난하고, 불의는 대개 승리하며, 진실은 종종 왜곡된다는 사실을. 사람이 변하지 않듯 현실도 변하지 않는다고 해서 좌절하고, 시류에 편승해 적응해나가면 그만일까? 적자생존, 승자독식만이 변함없는 진리일까? 그게 아니라면 누군가, 예컨대 슈퍼 히어로나 메시아가 나타나 세상을 구하길 기다리는 게 현명한 것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정의가 이기는 게 아니라 이기는 게 정의다.’ 이 지랄 같은 상식을 깨는 건 슈퍼 히어로 한두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한걸음씩 나아가면서 같은 세상을 꿈꾸는 이들의 어깨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 우린 결국 서로에게 정의를 부탁해야 하는 존재다.’ (에필로그 중) 세상 어느 누구도 늘 정의를 위해 싸우거나 매 순간 정의를 생각하며 살진 않는다. 먹고 살아야 한다는 당위성, 가족의 안위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 속에서 개개인이 정의를 말하고, 정의롭게 행동할 수 있는 여지는 많지 않다. 하지만 또한 모두 알고 있다. 모두가 정의를 말하지 않는다면, 모두가 불의를 참고 넘긴다면 세상은 ‘힘 있는 자, 돈 많은 자의 천국’ ‘힘없는 자, 가난한 자의 지옥’이 될 것이다. 그런 세상에선 누구나 인간적인 삶을 누릴 수 없고, 누구도 행복을 추구할 수 없다. 내가 힘들 땐 당신이, 당신이 힘들 땐 내가 나서서 정의를 말해야 한다. ’이러면 안 됩니다.’ ’정말 이래도 됩니까?’라고. 또 내가 잘못할 땐 당신이, 당신이 잘못할 땐 내가 물어야 한다. ’정말 그렇습니까?’ ’꼭 이래야 합니까?’라고. 정의는 당신에게 혹은 나에게 있는 게 아니라 당신과 나 사이에 있다고 권석천은 말한다. 사고를 치고 달아나려는 악인 앞에서 ’나 저기 아트박스 사장인데’(영화 <베테랑> 대사 중)라고 말할 정도의 작은 용기만 있으면 된다. 그러면 누군가 또 앞으로 나와 ’나 저기 슈퍼마켓 사장인데’라고 막아설 것이다. 어쩌면 작은 선의, 작은 정의감들이 모여 이 사회를 지탱해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정의에 대한 열망을 지닌 베테랑 시민들이 보다 바른 세상으로 나아가려고 함께 노력할 때 변화는 시작될 것이라고 권석천은 말하고 있다. ’우리에겐 ‘<베테랑>에 영감을 준 진짜 베테랑들’(류승완 감독 인터뷰)도 있다. 류 감독 말처럼 ‘침몰하는 배에서 학생들을 구하기 위해 힘썼던 선생님’도 있었고, 메르스에 맞서 환자들 생명을 지켰던 간호사도 있다. 이제 분명한 사실은 을들이 싸움의 기술을 터득하기 시작했고, 그들 속에도 베테랑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더 이상 패배주의에 빠져 있을 수 없다는 열망들이 조금씩 결집돼 가고 있다는 것이다.’(‘베테랑이 이긴 네 가지 비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