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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장 기업 업종 지도
에프엔미디어 / 박찬일 (지은이) / 2019.01.01
12,000원 ⟶ 10,800원(10% off)

에프엔미디어소설,일반박찬일 (지은이)
상장 기업 전 종목을 25개의 업종으로 분류했고, 각 업종에 속한 기업을 ‘사업 분야와 공급 사슬’의 분류 방식에 따라 연결했으며, 각 업종의 특성과 공정을 간략하게 설명했다. 여기에 각 업종의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을 선별해 PER, PBR, ROE, PCR, DY, 자본 총계, 순이익, 부채 비율 데이터를 수록했으며 각 업종의 8년간 PER, PBR, ROE 그래프를 실었다.추천의 글 _ 성공 투자의 지름길로 안내하는 내비게이터 | 신진오 들어가는 글 _ 주식 투자자의 필수 아이템, 업종 지도 PART 1. 업종 지도 1. 업종 지도 이해하기 산업 효과 | 업종 분류의 기준, 매출액 | 25개 업종의 특성별 분류 | 업종의 생태계: 사업 분야와 공급 사슬 | 업종 지도 수록 기업 | 업종 지도 보는 법 2. 업종 지도 25 - 경기 순환형 7개 업종 건설 업종 | 건자재 업종 | 금속 업종 | 기계 업종 | 자동차 업종 | 조선?해운 업종 | 화학 업종 - 지식 집약형 6개 업종 IT 업종 | 디스플레이 업종 | 반도체 업종 | 스마트폰 업종 | 의료 기기 업종 | 통신 업종 - 생활 밀착형 9개 업종 건강?미용 업종 | 금융 업종 | 생활 업종 | 유통?운수 업종 | 에너지 업종 | 섬유?패션 업종 | 음식료 업종 | 제약 업종 | 제지 업종 - 이벤트형 3개 업종 레저 업종 | 바이오 업종 | 엔터테인먼트 업종 PART 2. 지배구조 지도 1. 순환 출자와 지주사 체제 기업 지배 | 인적 분할과 물적 분할 2. 지분 구조도 사례 20개 기업 집단의 지배구조 | CJ그룹 | DB그룹 | KG그룹 | LS그룹 | NICE그룹 | SK그룹 | 금호아시아나그룹 | 동원그룹 | 두산그룹 | 롯데그룹 | 사조그룹 | 삼성그룹 | 신세계그룹 | 이지바이오그룹 | 중앙일보그룹 | 하림그룹 | 한화그룹 | 현대백화점그룹 | 현대중공업그룹 | 현대차그룹 부록. 테마 지도 업종 자료 참고 사이트 찾아보기2,000여 개 상장 기업을 한눈에 펼쳐 본다! 주식 투자 필수 아이템, 종목 선정을 위한 ‘지대넓얕’ 주식시장에는 업종과 기업을 분석한 보고서가 차고 넘친다. 적게는 수십 쪽, 많게는 그 몇 배에 달하는 수많은 분석 자료는 오히려 투자자를 혼란에 빠뜨린다. 이에 대한 저자의 주장은 단호하다. “아는 것이 없으면 배워서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이 책은 스스로 ‘도식(schema)’을 자처하며 업종, 지배구조, 테마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마인드맵 형식으로 표현했다. 상장 기업 전 종목을 25개의 업종으로 분류했고, 각 업종에 속한 기업을 ‘사업 분야와 공급 사슬’의 분류 방식에 따라 연결했으며, 각 업종의 특성과 공정을 간략하게 설명했다. 여기에 각 업종의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을 선별해 PER, PBR, ROE, PCR(주당 영업 현금 흐름), DY(배당 수익률), 자본 총계, 순이익, 부채 비율 데이터를 수록했으며 각 업종의 8년간 PER, PBR, ROE 그래프를 실어 이해를 도왔다. 이 책은 세분화된 각 업종을 한눈에, 손쉽게 조망하게 해준다. 독자는 관심 기업이 어느 업종에 속하는지, 전후방으로 어떤 기업이 관련되었는지, 각 기업의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가치 사슬은 무엇인지 체계적으로 확인하는 동시에 산업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를 제공하는 글을 통해 각 산업의 특성에 따른 투자 포인트를 파악할 수 있다. 특히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재무제표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더라도 기업의 대략적인 가치를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 기업 집단(그룹) 20개를 선별해 각 그룹 대 기업을 지분 구조로 연결한 ‘지배구조 지도’ 및 최근 대두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남북 경협, 암호화폐를 테마로 선정해 관련 분야를 나눈 뒤 기업을 연결한 ‘테마 지도’를 덧붙였다. 무엇보다 이 책의 별책 부록인 ‘업종 지도 전도(90×61cm)’는 25개 업종, 160개 분야, 2,000여 개 주식 종목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한 것으로, 주식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아주 유용한 종목 파악 툴이 될 것이다. 힘든 투자는 이제 그만, 이제는 투자를 즐길 시간 힘들고 귀찮은 일을 대신해주는 우렁각시! 투자를 하려면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사업 모델을 파악하고, 구체적으로 얼마나 돈을 벌었는지 재무 데이터를 분석해야 한다. 그런데 이 작업은, 본업이 따로 있는 아마추어 투자자는 물론 투자가 본업인 전문가에게도 여간 힘들고 귀찮은 일이 아니다. 도움을 얻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비용을 지출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좋은 책을 선택해 읽고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이 책은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제공한다. 실전 투자에 이 책만큼 도움이 되는 실용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전쟁에서지지 않고, 여행지나 초행길에서 헤매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지도를 활용하는 것이다. 힘든 투자는 여기에서 멈추자. 이제는 투자를 즐길 시간이다. 이 책은 성공 투자의 지름길로 안내하는 내비게이터가 될 것이다. “투자자의 가장 큰 고민은 종목을 찾는 것이다!” 주식시장의 모든 업종과 종목을 파악하기 위한 주식 투자 백과사전 이 책의 업종 지도는 상장 기업의 거의 모든 종목을 업종 내 존재하는 다양한 사업 영역에 따라 분류했다. 25개의 업종 바구니를 만들었고, 각 바구니에는 기업의 특성에 따라 칸막이를 설치했다. 보이지 않는 기업을 드러냈고, 비슷한 특성을 지닌 기업을 한데 모아 비교할 수 있게 했다. 투자자마다 각자의 업종 분류 방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주식시장 업종 전반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면 방식의 차이를 불문하고 종목을 찾는 데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훨씬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주식시장의 모든 업종과 종목을 파악하는 것은 인간의 능력 밖이다. 따라서 이 책은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는 백과사전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랜덤워크 투자수업 (50주년 특별 개정판)
골든어페어 / 버턴 말킬 (지은이), 박세연 (옮긴이) / 2023.06.20
22,000

골든어페어소설,일반버턴 말킬 (지은이), 박세연 (옮긴이)
경제학자이자 시장 전문가 겸 시장 참여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기본기에 대해 알려준다. 기본적인 금융 용어와 개념, 투자 전략별 실제 성과, 투자 시 유의할 점, 역사적 사건과 최신 트렌드, 투자 포트폴리오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일반 투자자가 쉽게 주식투자 기본기를 익힐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주식투자는 외딴섬처럼 홀로 존재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점도 설득력 있게 전하며, 세월의 검증을 거친 조언으로 자신에게 맞는 투자전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랜덤워크 투자수업』은 개정판이 나올 때마다 평가가 좋아지고 판매량이 늘어나며 50년간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아왔다. 당신도 이 책을 읽고 하루빨리 말킬의 조언대로 실천한다면 든든한 노후자금을 마련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주식투자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50주년 특별 개정판’ 서문 감수인의 글 : 투자 지혜를 더 잘 얻고자 하는 주린이에게 1부. 투자와 가치 1장. 투자란 무엇인가 투자에 관한 생각 투자에 관한 이론 2장. 집단 광기 튤립 구근 열풍 남해기업 거품 사건 월스트리트 대참사 3장. 1960~1990년대의 투기 거품 비상하는 60년대 멋진 70년대 포효하는 80년대 일본의 주식과 부동산 4장. 21세기의 거대한 거품 인터넷 거품 주택시장 거품 밈주식과 스팩 거품 암호화폐 거품 2부. 투자 기술 분석 5장.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 6장. 기술적 분석 대 랜덤워크 주식시장에 모멘텀이 존재하는가? 랜덤워크란 정확하게 무슨 뜻인가? 기술적 분석 기법 별난 이론과 기술적 분석의 대가들 무작위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유 기술적 분석과 랜덤워크 7장. 기본적 분석 대 효율적 시장 가설 증권 분석가는 예언자인가? 수정구슬이 흐린 이유 증권 분석가의 실적 기본적 분석과 효율적 시장 가설 3부. 새로운 투자 기술 검증 8장. 위험을 낮추는 새로운 접근 방식 위험의 정의와 측정 위험에 대한 장기 분석 위험 낮추는 새로운 방법 분산투자 9장. 보상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 방식 베타, 그리고 체계적 위험 자본자산 가격결정 모형에 따른 위험과 수익률 베타의 유용성에 대한 평가 보상을 높이는 새로운 방법 10장. 투자 심리에 관한 새로운 해석 투자자의 비합리적 행동 시장 효율성에 대한 행동재무학자의 입장 행동재무학에서 투자자가 얻을 수 있는 교훈 11장. 최신 투자 트렌드: 스마트베타, 위험균등, ESG 투자 스마트베타 위험균등 ESG 투자 4부. 실전 투자 가이드 12장. 실전 투자 준비 과제 1: 당장 저축을 시작하자 과제 2: 삶의 보호막을 만들자 과제 3: 현금성 자산을 관리하자 과제 4: 세금 피하는 방법을 배우자 과제 5: 자신에게 맞는 투자 목표를 수립하자 과제 6: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자 과제 7: 채권에 관해 알아두자 과제 8: 낯선 투자 대상을 조심하자 과제 9: 비용을 통제하자 과제 10: 분산투자를 하자 13장. 실전 투자 수익률 예측 무엇이 주식과 채권의 수익률을 결정하는가? 과거 수익률 리뷰 미래 수익률 전망 14장. 생애주기를 고려한 실전 투자 자산배분 기본 지침 생애주기별 포트폴리오 노후자금 관리 15장. 일반 투자자를 위한 실전 주식 투자 단순한 방식 DIY 방식 대리인 방식 맺는 글 감사의 글 덧붙이는 글 부록: 주요 펀드, ETF, 채권200만 독자가 인정한 주식투자 기본서 주식투자·자산관리 분야 50년 스테디셀러 13판 : 4년에 한 번씩 최신 정보 반영 전설적인 경제학자 버턴 말킬은 지난 50년간 4~5년에 한 번씩 자신이 쓴 내용을 점검해 보고 최신 정보를 반영하여 『랜덤워크 투자수업』을 개정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나온 50주년 특별 개정판(13판)에는 긴 세월과 수많은 독자의 검증을 거친 믿을 수 있는 주식투자 기본기에 관한 조언으로 가득하다. 경제학자이자 시장 전문가 겸 시장 참여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기본기에 대해 알려준다. 기본적인 금융 용어와 개념, 투자 전략별 실제 성과, 투자 시 유의할 점, 역사적 사건과 최신 트렌드, 투자 포트폴리오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일반 투자자가 쉽게 주식투자 기본기를 익힐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주식투자는 외딴섬처럼 홀로 존재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점도 설득력 있게 전하며, 세월의 검증을 거친 조언으로 자신에게 맞는 투자전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랜덤워크 투자수업』은 개정판이 나올 때마다 평가가 좋아지고 판매량이 늘어나며 50년간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아왔다. 당신도 이 책을 읽고 하루빨리 말킬의 조언대로 실천한다면 든든한 노후자금을 마련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주식투자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서점에 흘러넘치는 수많은 신간을 뒤적이지 말고, 이 책을 읽고 또 읽자.” -「뉴욕타임스」 인간의 심리와 역사에서 뽑아낸 지혜를 담았다 『랜덤워크 투자수업』에서는 튤립 버블부터 최근의 가상화폐 버블까지 400년간의 투기 역사를 굵직하게 다룬다. 역사 속에서 광기에 가까운 투기는 반복되어 왔음을 보여준다. 또 인간의 심리에 대한 연구결과를 제시하며 앞으로도 이런 광기가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음을 경고한다. 실패하지 않는 투자를 하고 싶을 때, 파이어족이 되고 싶어 당장 돈을 투자하고 싶을 때 자신이 생각하는 투자 전략이 사실은 투기가 아닌지 헛된 욕심을 부리는 것은 아닌지 끊임없이 점검해볼 수 있다. 오랜 역사와 심리 해석에서 자신의 돈을 내다 버리지 않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일깨운다. 50년간 진화해오며 변하지 않는 지혜와 시대에 맞는 조언을 함께 담았다 저자는 금에 관해 조언하는 부분에서 예전에는 긍정적인 시각이었지만 지금은 부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한다. 그때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았지만 지금은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다는 이유에서다. 한편 인플레이션에 관해서는 한결같이 언젠가 인플레이션이 치솟을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고 조언한다. 『랜덤워크 투자수업』12판이 출간될 무렵에는 역사상 가장 낮은 금리와 인플레이션율을 기록하던 시점이었기에 아무도 귀담아 들으려고 하지 않았지만 인플레이션이 치솟고 있는 지금 이 책을 읽는다면 무릎을 치지 않을 수 없다. 이처럼 50년간 이 책은 변하지 않는 지혜와 급변하는 시대상에 맞는 조언이 어우러진 형태로 진화해왔다. 다양한 경험에서 나온 균형잡힌 시각이 남다르다 최근 특정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는 이들이 많이 보인다. 그런데 그런 포트폴리오가 얼마나 큰 성과를 냈고, 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서만 주로 다룬다. 이는 약의 효과와 복용법에 관해서만 알려주고 부작용과 주의사항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주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랜덤워크 투자수업』에서는 자산배분 포트폴리오의 장점뿐 아니라 최근 실제 성과도 따져본다.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둘 다 이야기하면 독자를 헷갈리게 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이 책에서는 장점뿐 아니라 부작용과 주의사항도 모두 알려준다. 이는 저자의 다양한 경험에서 비롯된 것으로, 학자의 입장뿐 아니라 시장 전문가와 시장 참여자의 입장에서 투자 이론과 기법에 관해서 설명하며 끊임없이 현실에서는 어떤 성과가 났는지 검증해보기 때문이다. 65년 동안 금융 분야에서 관점이 다른 세 영역의 경험을 쌓는 것이 정말 드문 일인 만큼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균형잡힌 시각은 의미가 남다르다. [이런 분이 읽으면 도움이 됩니다] ⦁주식투자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분 ⦁꼭 필요한 핵심 투자 이론에 대해 알고 싶은 분 ⦁수익률이 신통찮아 자신의 투자를 처음부터 돌아보고 싶은 분 ⦁주식 등 다양한 투자 자산의 투자수익률과 가치평가에 대해 알고 싶은 분 ⦁신뢰할 만한 평생의 기준이 되는 투자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분 ⦁투자와 노후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싶은 분“분명하게 밝히건대, 이 책은 절대 투기를 위한 책이 아니다. 또한 시시각각 변하는 주가를 놓고 도박을 벌이며 제로 수수료에 현혹되는 단타매매자를 위한 책도 아니다. 그래서 책의 부제를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부자 되는 법’이라 정하면 잘 어울릴 것이다.” - 1장. 투자란 무엇인가 “투자 성과는 특정 산업이 사회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인가 혹은 얼마나 많이 성장할 것인가가 아니라 얼마나 꾸준하게 이익을 낼 것인가에 달렸다.” - 4장. 21세기 거대한 거품 “이제부터는 사람들이 베타에 대해 궁금해했지만 물어볼 엄두를 내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시장 위험이라고도 하는 체계적 위험은 전체 시장의 변동에 대한 개별 주식(혹은 포트폴리오)의 반응을 의미한다.” - 9장. 보상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 방식
완벽주의자를 위한 행복 수업
슬로디미디어 / 탈 벤 샤하르 (지은이), 노혜숙 (옮긴이) / 2020.12.10
15,000원 ⟶ 13,500원(10% off)

슬로디미디어소설,일반탈 벤 샤하르 (지은이), 노혜숙 (옮긴이)
완벽주의자였던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더불어 수많은 유명인들의 사례, 다양한 과학적·심리학적 이론과 분석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이어지는 해피 트레이닝은 독자들이 어렵지 않게 완벽주의자에서 최적주의자로 가는 삶을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당신의 완벽주의적 성향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 혹은 완벽주의자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레 겁을 먹고 시작조차 못하고 있는가? 좀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함께 이루어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늦지 않았다. 이 책을 만난 순간부터 불행한 완벽주의자에서 벗어나 행복한 최적주의자로 향하는 여행이 시작된다.머리글 완벽주의자를 위한 행복학 강의 … 4 서문 당신은 지금 행복한가요? … 10 PART 1 불행한 완벽주의자 행복한 최적주의자 01 실패 없는 성공은 없다 … 25 02 약해질 수 있는 용기 … 63 03 완벽한 성공이라는 환상 … 100 04 백조를 동경하는 미운 오리가 되지 말라 … 126 PART 2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01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자녀교육법 … 151 02 건강한 완벽주의자는 놀면서도 일은 잘한다 … 172 03 완벽한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 190 PART 3 완벽을 넘어 최적으로 01 첫 번째 성찰. 변화의 첫걸음 … 211 02 두 번째 성찰. 왜곡된 생각을 제거하라 … 215 03 세 번째 성찰. 상대방의 입장이 되라 … 223 04 네 번째 성찰. 감정은 영혼의 표현이다 … 239 05 다섯 번째 성찰. 고통이 주는 놀라운 선물 … 235 06 여섯 번째 성찰. 나를 사랑하는 것이 먼저다 … 241 07 일곱 번째 성찰. 그럼에도 불구하고 … 246 08 여덟 번째 성찰. 나이듦의 즐거움 … 252 09 아홉 번째 성찰. 행복한 척하지 말라 … 257 10 열 번째 성찰. 모르는 것, 모른다고 인정하기 … 263 맺음글 나는 최적주의자다 … 269 주석 … 271 참고문헌 … 275***하버드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세계 3대 명강의 <행복수업> ***베스트셀러<해피어>의 저자이자 행복 열풍을 불러일 탈 벤 샤하르 교수의‘행복하게 사는 법’ 우리는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 완벽을 버리고 행복한 최적주의자가 되자! 나는 한동안 완벽주의자로 살았지만 완벽주의가 그렇게 널리 퍼져 있는지는 몰랐다. 내가 만나본 완벽주의자들은 자신을 완벽주의자라고 말하지 않았고 완벽주의자처럼 보이지도 않았다. 하지만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그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은 완벽주의자의 정의에 정확하게 들어맞았다. 게다가 그들은 모두 이런저런 방식으로 완벽주의 때문에 폐해를 겪고 있었다. 이 책은 완벽주의의 실체를 밝혀내고 어떻게 그로 인한 부작용을 극복하며 좀 더 행복한 삶을 만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전작인 『해피어』처럼 이 책 역시 워크북이다. 따라서 이 책을 최대한 유익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소설을 읽듯 단숨에 읽으면 안 된다. 천천히 읽으면서 쉬었다가 다시 출발하고, 읽은 내용을 생활에 적용하며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나와 있는 행복 트레이닝Happy Training은 혼자 할 수도 있고 여러 사람이 함께 할 수도 있다. 따라서 이 책은 개인뿐 아니라 자기계발에 관심을 둔 독서모임이나 좀 더 가까워지기를 원하는 연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요 행복한 삶과 성공한 삶을 꿈꾸지 않는 사람은 매우 드물 것이다. 마찬가지로 실패한 자신의 모습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매우 드물다. 이때, 성공한 삶은 끝없는 노력과 완벽의 추구에서 온다고 부추기는 사회적 분위기는 우리 스스로를 끝없는 경쟁에 뛰어들게 만든다. 우리는 다양한 유명인들의 성공 신화를 보고 자극을 받는다. 실패는 보통 그만큼의 노력을 하지 않았거나 맞는 방법을 찾지 못한 결과로 받아들여지고는 한다. 우리는 성공한 이들의 열정과 끝없는 노력에 감명을 받고 좀 더 부지런하지 못했거나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며 자신을 채찍질한다. 그 과정에서 취업 혹은 진급을 하는 등 목표했던 바에 가까워지는 성과를 이룰 수도 있다. 그러나 이때 빠질 수밖에 없는 함정은 완벽한 삶이란 결코 존재하지 않으며, 완벽주의자들에게 만족스러운 성과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큰 업적을 이루거나 부를 쌓았다고 해도 그다음 목표를 향해 끝없이 달리는 완벽주의자에게 행복한 삶은 결코 닿을 수 없는 신기루와 같다. 도달할 수 없는 목표와 현실 사이에서 끝없이 괴로워하는 현시대의 우리들에게, 하버드대학의 긍정 심리학의 선구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탈 벤 샤하르는 완벽주의자가 아닌 최적주의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때의 최적이란 최선을 다하지 않음을 뜻하지 않는다. 가능한 범위 안에서 최선의 삶을 다하는 ‘긍정적 완벽주의’다. ‘완벽한 성공’이나 ‘완벽한 삶’이란 존재하지 않음을 받아들이고, 삶이란 일직선으로 이어진 고속도로가 아닌 구불구불하게 이어지는 길이라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목표 지향적인 삶을 살면서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이 책은 완벽주의자였던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더불어 수많은 유명인들의 사례, 다양한 과학적·심리학적 이론과 분석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이어지는 해피 트레이닝은 독자들이 어렵지 않게 완벽주의자에서 최적주의자로 가는 삶을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당신의 완벽주의적 성향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 혹은 완벽주의자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레 겁을 먹고 시작조차 못하고 있는가? 좀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함께 이루어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늦지 않았다. 이 책을 만난 순간부터 불행한 완벽주의자에서 벗어나 행복한 최적주의자로 향하는 여행이 시작된다.실패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실패에 대해 정상적인 거부감을 느끼는지 극심한 두려움을 느끼는지에 따라 차이가 생긴다. 실패하지 않겠다는 생각은 필요한 예방조치를 취하고 성공하기 위해 좀 더 열심히 노력하게 한다. 반면, 실패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은 종종 성장에 필요한 모험을 할 수 있는 용기를 꺾어버린다. 그 결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전반적인 정신건강에도 문제가 생긴다. 가장 먼저 완벽주의와 최적주의는 서로 아주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사람도 100퍼센트 완벽주의자나 100퍼센트 최적주의자일 수 없다. 그보다는 완벽주의와 최적주의를 동일선상에 놓고 어느 한쪽으로 더 기울어지는지 생각해야 한다. 유명인들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종종 실패를 딛고 크고 작은 업적을 이룬 사람들의 성공담을 듣는다. 실패가 성공을 하기 위한 충분조건은 아니다. 다시 말해 실패가 성공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실패가 없으면 성공도 없는 것은 확실하다. 실패가 업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배우고 성장하고 결국 성공한다. 실패하지 않으면 배우지 못한다.
토끼와 흑표범의 공생관계 1
에이템포미디어 / 야식먹는중 (지은이)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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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템포미디어소설,일반야식먹는중 (지은이)
성인식을 치렀음에도 인간화를 하지 못한 토끼 수인 비비 래비안. 수신께서 내린 저주를 받았다며 가문에서 버려졌다. 그것도 바구니 채 맹수로 가득한 흑표범 영토에. 그리고 운명처럼 한 흑표범에게 주워지는데 아무래도 제정신이 아닌 맹수 같다. 과연 비비는 새끼 토끼의 몸으로 흑표범 영토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1. 바구니 속 토끼+래비안가의 고민2. 맹수들의 연회3. 토끼의 페로몬+의심 - 아힌 시점4. 흑표범의 페로몬5. 릴리언 페이언트6. 간을 건 약속+래비안가의 비보필사적으로 앞발을 흔들던 나는 일순 오싹한 기분이 들어 움직임을 멈췄다. 감흥 없는 남자의 표정이 지나치게 서늘한 느낌을 줬다.‘잡아먹힐지도 몰라.’그대로 얼어 버린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그는 눈이 반달로 접히는 웃음을 지었다. 어쩐지 흡족함을 담은 미소처럼 보이기도 했다.“우네?”우는 거 처음 보냐.나는 아마 바구니에서 정신을 차렸을 때부터 울고 있었음이 분명했다.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싶었지만, 목에 무언가 걸린 것처럼 답답했으니까.그러나 다음에 흘러나온 남자의 말에 울음을 뚝 그칠 수밖에 없었다.“더 울어 봐.”엄마야, 얘 돌았나 봐!출판사 리뷰 성인식을 치렀음에도 인간화를 하지 못한 토끼 수인 비비 래비안.수신께서 내린 저주를 받았다며 가문에서 버려졌다.그것도 바구니 채 맹수로 가득한 흑표범 영토에.그리고 운명처럼 한 흑표범에게 주워지는데…….“우네? 더 울어 봐.”“근성이 부족하네. 모레 잡아먹을 테니까 노력해 봐.”“말했잖아, 울면 내일도 살려 준다고. 기분이 짜릿하더라고.”……아무래도 제정신이 아닌 맹수 같다.과연 비비는 새끼 토끼의 몸으로 흑표범 영토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7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웹툰으로도 인기리 연재 중인 야식먹는중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 「토끼와 흑표범의 공생관계」.명망 높은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성인식을 치렀음에도 인간화를 하지 못해 새끼 토끼로 살아가던 비비가 가문에게 버려진 뒤 맹수들 사이에서 살아남는 깜찍 살벌 생존기로, 과연 새끼 토끼 비비는 자신과 모든 것이 정반대인 맹수의 땅에서 사랑과 안식처를 쟁취할 수 있을까요?
미디어커머스 어떻게 할 것인가
e비즈북스 / 김현수 (지은이)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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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비즈북스소설,일반김현수 (지은이)
국내 최초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의 기획자가 말하는 미디어커머스 전략. 무신사, 29CM, 티몬 미디어커머스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다. 무신사, 29CM, CJ ENM, 블랭크코퍼레이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콘텐츠와 커머스를 융합하는 회사들이라는 점이다. 이들을 비롯해 라이브커머스, 비디오커머스, D2C 등 콘텐츠로 주목받는 이커머스 트렌드가 등장할 때마다 함께 따라오는 말이 ‘미디어커머스’다. 알 듯 모를 듯해도 누구나 무게감을 느끼는 이 신조어의 정체는 무엇일까? 2010년 CJ에서 미디어커머스의 태동부터 함께한 저자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살펴본다. 미디어커머스는 곧 콘텐츠로 제안하는 이커머스라고 정의하는 저자는, 이것이 왜 장차 이커머스의 핵심 역량이 될 수밖에 없는지 설득력 있게 밝힌다. 특히 국내 최초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티몬의 ‘티비온’과 웹드라마, 29CM의 ‘수요입점회’, 무신사의 라이브커머스 ‘무신사 라이브’와 ‘이 옷 활용법’ 등 저자가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미디어커머스의 생동감 넘치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기업이 무엇을 살피고 챙겨야 하는지, 인사이트와 함께 실무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서문 1장 미디어커머스와 이커머스 이커머스 시장의 동력과 가치 용광로 같은 이커머스 시장 | 시장을 움직이는 원리, 이커머스 밸류 서클 이커머스의 3가지 우선순위 가장 강력한 가치, ‘신뢰’ | 선택의 안정감을 주는 ‘구색’ | 끝없는 전쟁, ‘가격’ 시장의 성장과 물류의 가치 이커머스 침투율과 ‘배송’ | 규모의 경제와 ‘배송’의 가치 시장 패러다임은 어쩌다 뒤집혔나 이커머스 밸류 서클과 시장의 패권 | 일반 종합쇼핑몰의 등장 - 기존 시장의 파괴 | 오픈마켓의 등장 - 압도적 구색으로 가격을 점령하다 또다시 등장한 시장 파괴자 소셜커머스의 등장 - 가격부터 잡고 다음 가치로 진격 | 신뢰, 구색, 가격 다음은? - 배송, 사용자 경험의 가치로 확전 쇼핑의 두 가지 유형과 큐레이션 미디어커머스의 탄생 배경과 정의 | 결핍과 욕망으로 나뉘는 쇼핑의 유형 카테고리 킬러의 가치, 큐레이션 신뢰 2.0과 큐레이션 | 큐레이션은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의 콘텐츠가 본질이다 2장 미디어커머스와 콘텐츠 미디어커머스의 콘텐츠 3요소 어떤 것들이 콘텐츠 3요소인가? | 한때를 풍미했던 몇 가지 제작 패턴 | 스트롱 스타트 | 하트비트 리듬 | 날것이거나 감쪽같거나 | 영상의 화면비율 | 패턴을 벗어나려는 시도 ‘재미’는 이유다 모바일이어서 더 절실한 ‘재미’의 가치 | 재미가 곧 이유 ‘재미’의 본질과 스토리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미디어커머스 웹드라마를 시도한 이유 | 식상함을 극복하려던 노력, 스토리텔링 | 소비자 눈높이, 현실적 어려움, 진화의 방향 ‘발견’의 세 가지 종류 New, 발견의 가치 | 새로운 상품의 발견 - 몰랐던 상품 그 자체의 발견 | 새로운 가치의 발견 - 상품의 숨겨진 가치를 발견 | 새로운 기회의 발견 - 상품을 사야 하는 타이밍을 가치로 치환 ‘도움’의 가치, 쌓일수록 힘이 된다 Tip, 도움의 가치 | ‘도움’의 콘텐츠들이 플랫폼이 되는 선순환 조건들 이커머스 운영 공식과 콘텐츠 이커머스 운영 공식 | 매출을 올리기 위한 영업지원의 종류 3장 미디어커머스의 전략과 활용 미디어커머스와 콘텐츠 마케팅은 무엇이 다른가? 콘텐츠 마케팅? | 마케팅과 세일즈 사이, 미디어커머스 |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자 제조사/브랜드의 미디어커머스, 결핍을 기획하라! 이 책에서 제조사/브랜드, 유통사/플랫폼의 의미 | 제조사/브랜드의 미디어커머스와 시장의 흐름 | 제조사/브랜드의 미디어커머스 - 결핍을 기획하라 유통사/플랫폼의 미디어커머스, B2B2C 사업으로 접근하라! 유통사/플랫폼의 미디어커머스 딜레마 | 플랫폼의 미디어커머스 - 1. 숙제 바꿔 하기 | 플랫폼의 미디어커머스 - 2. 매장을 미디어로 만들기 | 나의 경험과 사례들 커머스 플랫폼의 브랜딩과 미디어커머스 세일즈, 마케팅, 브랜딩 | 커머스 플랫폼의 브랜딩은 결국 미디어커머스와 닿는다 | 매장이 미디어, 상품이 콘텐츠 4장 미디어커머스의 전략적 선택지들과 적용 사례 미디어커머스 전략에 앞서 제작, 기획, 생산의 개념 정리 | 미디어커머스의 전략을 실행할 때 만나는 3가지 선택지와 그에 따른 고민들 | 각각 어떤 의미와 가치가 있으며, 그 특징은 무엇인가? | 콘텐츠 제작의 비용 요소가 어떻게 다른가? | 자원 투입 시 고려할 핵심 사항이 무엇인가? 비디오커머스: 비디오 콘텐츠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포인트 방향을 정한다 | 결을 정한다 | 대상을 정한다 비디오커머스: 어떻게 현업에 적용했나? 흥행성이 효율성보다 중요할 때 | 효율성이 흥행성보다 중요할 때 인플루언서 커머스: 인플루언서와 이커머스 시장의 이해관계 인플루언서 커머스의 정의 | 이커머스와 MCN 시장의 이해관계 차이 | 인플루언서가 돈 버는 방식 세 가지 | 인플루언서가 이커머스로 돈 벌기 | 국내 인플루언서 커머스의 한계 | 수익 배분 주체로서 커머스 플랫폼 입장의 걸림돌 | 인플루언서 입장의 걸림돌 | 인플루언서 커머스 시장의 개화와 구조적 진화를 기대하며 인플루언서 커머스: 어떻게 현업에 적용했나? 광고 구좌인가 유통 채널인가? | 수수료는 누가 내는가? | 중국의 구조를 닮아가는 국내 시장 변화 5장 나의 현장 경험과 기록들 내가 겪은 첫 미디어커머스 ‘미디어커머스’는 언제 시작됐을까? | 미디어커머스가 정의되지 않았던 이유 지속가능성이 문제다, 끝없는 채산성과의 싸움 콘텐츠의 포맷과 공정, 그리고 채산성 | 채산성 해결을 위해 - 1. 콘텐츠 포맷의 변화: 라이브커머스 중앙방송 | 채산성 해결을 위해 - 2. 콘텐츠 제작 주체의 변화: 라이브커머스 개별방송 | 채산성 해결을 위해 - 3. 콘텐츠 포맷과 제작 주체 모두 변화: 숏폼 비디오 자원은 늘 모자라다, 사업의 중요도와 콘텐츠의 체급별 구성 가치 측정과 자원 투입의 결정 | 미디어커머스 콘텐츠의 스펙트럼이 넓어야 하는 이유 매대를 콘텐츠로 만들어라 - 29CM 사례 매대의 중요성 | ‘수요입점회’를 만들다 | 매대의 지향점을 세우자 | 매대의 정책을 만들자 | 매대 이름을 짓자 | 매대 BI도 만들자 | 실행 결과와 반응 | 미디어커머스, 매장은 미디어다 콘텐츠를 매대로 만들어라 - 무신사 사례 미디어커머스와 패션 | 어떤 콘텐츠여야 할까 | 사람이 먼저다 | ‘이 옷 활용법’을 만들다 | 사람과 상품 사이 6장 자주 받았던 질문들 비용과 수익의 구조는 어떻게 되나요? 비용 | 수익 조직 구성과 채용은 어떻게 했나요? 조직 구성 | 채용 우리도 라이브커머스 하면 잘될까요? 왜 라이브커머스를 하는지 잊지 말아야 한다 | 판매 상품을 바탕으로 방송의 결을 잘 정한다 | 짧은 시청시간을 반드시 유념한다 | 사전 마케팅과 쌍방향 소통 대응 준비는 필수다 | 지난 방송 다시보기에는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어떻게 성장할까요? 라이브커머스는 시장인가? | 라이브커머스를 시장으로 본다면 그 분야는 무엇인가? | 라이브커머스가 자극하는 시장의 변화 입점사는 미디어커머스 플랫폼에서 어떻게 지원받을 수 있나요? 입점한 플랫폼으로부터 미디어커머스 지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 어떤 미디어커머스 종류를 지원받아야 좋을까? 7장 미디어커머스의 미래 미디어커머스 플랫폼을 지탱할 두 개의 축 콘텐츠 | 관계성 당신의 이커머스는 자본, 인프라, 콘텐츠 중 무엇으로 겨룰 것인가? 전통 유통사 vs. 스타트업 이커머스 | 라이프 매니징이냐 라이프 스타일링이냐 | 결핍은 발생하는 것이지만 욕망은 창조하는 것이다 | 어디에서, 무엇으로 승부할 것인가? 콘텐츠의 시대에 커머스의 시장에서, 미디어커머스 개인도 기업도 모두 미디어 시대 | 콘텐츠와 미디어의 시대에 대응하는 이커머스, 미디어커머스미디어커머스가 대체 뭡니까? 무신사, 29CM, CJ ENM, 블랭크코퍼레이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콘텐츠와 커머스를 융합하는 회사들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여기에 ‘미디어커머스’라는 단어가 덧붙곤 한다. 근래의 신조어처럼 들리지만 이 단어의 본격적인 등장은 유서가 깊다. 2010년경 CJ는 모바일 시대를 맞이해서 미디어커머스 전략을 내세운다. 당시 실무를 맡았던 저자는 이 신조어의 개념을 정확히 알고자 주변에 질문을 던졌다. 그러나 미디어커머스를 서로 이야기하면서도 누구도 명확히 정의를 내리지 않았다. 하지만 모두들 키워드에서 의미를 유추하여 전략을 수행했다고 한다. 그 후 저자는 2017년 티몬에서 국내 최초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를 기획했고, 29CM와 무신사를 거치며 콘텐츠와 이커머스를 결합하는 전략을 수행하고 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마침내 자신만의 답을 내린다. ‘미디어커머스’란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큐레이션하는 이커머스의 유통방식’이라고. 저자 자신만의 생각이라고 말하지만 여기에는 이커머스의 패러다임을 바꿀 새로운 가치가 담겼다. 손에 잡힐 듯 말 듯한 이커머스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명쾌한 통찰 이커머스의 패러다임을 잡은 플랫폼은 시장을 주도했다. 초창기에는 다양한 상품구색을 갖추는 데 성공한 종합몰이, 그 후에는 여기에 가격 비교을 더한 오픈마켓이, 그리고 근래에는 더 빠른 배송을 추가한 쿠팡이 시장의 룰을 바꿨다. 그렇다면 다음 이커머스의 패러다임은 무엇일까? 저자는 ‘신뢰 2.0’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을 강력한 후보로 꼽는다. 상품의 품질과 가격, 안전한 배송 등 이커머스에 필요한 최소한의 신뢰가 1.0이라면, 신뢰 2.0은 상품이나 플랫폼이 나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잘’ 제안해 줄 것이라는 기대라고 저자는 말한다. 재미, 발견, 도움이란 요소를 잘 갖춘 콘텐츠 큐레이션은 이 기대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수단이다. 얼핏 읽으면 유사한 성공사례를 떠올리며 고개를 끄덕이고 넘어갈지도 모른다. 하지만 과거 사례들이 일회성이었다면, 지금은 신뢰 2.0, 즉 콘텐츠를 통한 큐레이션을 전략적으로 수행하며 미디어화하는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 현장의 최전선에 있는 저자가 이커머스 지형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각 브랜드와 플랫폼에 맞는 미디어커머스의 핵심 전략을 도출해내는 인사이트와 함께 자신의 그 경험담을 들려준다. 티몬 웹드라마, 라이브커머스, 29CM 수요입점회, 무신사 ‘이 옷 활용법’의 생생한 레퍼런스 저자는 웹드라마 같은 비디오커머스부터 인플루언서 커머스, 라이브커머스를 비롯해 신규 서비스 론칭 등 자신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다채로운 미디어커머스를 소개한다. 특히 기획부터 내부조직 구성, 협력업체 선정과 제작, 콘텐츠 배포까지 전 과정에 대한 기획자로서의 고민과 의사결정에서 삼은 핵심 포인트를 가감 없이 밝힌다. 1페이지 제안서와도 같이 군더더기 없고 명쾌한 저자의 설명은 미디어커머스 전략을 수립하고 집행할 경영진과 실무자들이 참고할 레퍼런스로 손색없다. 저자는 ‘이 책에 조회 수를 터뜨리는 노하우 같은 것은 없다’고 겸허히 말한다. 그럼에도 이 책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는지에 대한 아이디어와 이를 구현하려면 넘어야 할 산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는 현장 기록들로 가득 차 있다. “모든 기업은 미디어 기업이다”라는 말의 현실화가 임박한 오늘, ‘미디어’라는 키워드가 들어가면 모두가 진지해질 수밖에 없다. 어떻게 가야 할지는 몰라도, 길은 그 길밖에 없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미디어커머스를 개척한 저자의 경험담은 더욱 빛난다. 빠르게 변화하는 이커머스 및 디지털 마케팅의 환경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하는 기업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해주는 책.그러니 내 취향이 분명할수록 그에 부합하는 제안을 해주는, 정체성이 뚜렷한 플랫폼이 좋다. 나의 취향과 플랫폼의 정체성이 일치하면 상품을 고르거나 제안받는 데 이질감이 적어 소비 피로도가 낮을 거란 기대가 있어서다. 제안을 잘 해주는 플랫폼은 이 기대를 반복적으로 채워준다. 이 가치가 반영된 시장이 전문몰, 즉 카테고리 킬러 시장이다. 10대 학생은 스타일쉐어, 힙합 감성의 스트릿 패션을 입는 20대 남자는 무신사, 디자이너 브랜드의 데일리 비즈니스 캐주얼을 찾는 30대 여성은 29CM이나 더블유컨셉에서 더 적합한 티셔츠를 제안할 거라 기대한다.이 신뢰가 신뢰 2.0이다. 이것이 이커머스의 큐레이션이다. 앞 절의 설명을 빌리자면 그중에서도 기능 중심이 아닌 콘텐츠 중심의 큐레이션이다. 콘텐츠로 하는 큐레이션은 결핍이 이끄는 목적형 쇼핑보다 욕망이 이끄는 발견형 쇼핑일 때 이커머스 밸류 서클의 중심 원에 더 가깝다. 짧은 기간 적은 비용으로 쏟아내는 콘텐츠가 구성의 완성도를 통해 재미를 창출하기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그래서 해결책으로 삼은 것이 ‘날것의 묘미’다. 나는 팀원들에게 이를 ‘진맛’이라는 용어로 심어주곤 했다. 콘텐츠 제작 시 부서장인 나조차도 웬만하면 디테일까지 간섭하진않았다. 큰 기조만 강조했다. ‘진맛을 찾아라’가 조직에 늘 강조하던 제언이었다.시청자들은 이미 온갖 콘텐츠의 맛을 다 보고 눈이 높을 대로 높아졌다. 짧은 기간 적은 비용으로 많이 생산해내는 비디오 콘텐츠가 내용의 밀도나 구성의 완성도를 통해 이런 대중의 눈길을 잡을 방법은 요원하다. 이때는 진정성 외에는 달리 승부할 길이 없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의 느낌, 진짜의 상황, 우러나오는 반응과 표정, 짜이지 않은 흐름, 시켜서 나오는 것이 아닌 진정성을 담은 콘텐츠로 승부하는 게 중요했다. 이런 기조를 실무로 구현하려면 조직 문화만이 답이었다. 직원들이 콘텐츠를 만들 때 리더의 눈치를 전혀 보지 않도록 했다. 당시 본부장인 내 의견이라 해도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할 경우 PD들이 부담없이 반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물론 조직 문화가 콩가루가 되지 않도록 균형을 잡는 미세한 조정은 티 나지 않게 뒤에서 할 일이다. 이와 같은 기조로써, 구성원들이 콘텐츠를 제작하며 ‘진맛을 찾는 역량’을 한번 경험하게끔 하면 이후부터는 효율성에 맞추면서도 시청자의 관심도 얻는 콘텐츠의 수율을 맞출 수 있다. 셋째, 매대를 브랜드화해야 한다. 매대가 브랜드화되려면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매대의 정체성이 단순하고 명료할 것.· 그 정체성이 잘 표현되고 기억에 남도록 매대 이름은 쉽고, 직설적이고, 분명할 것.· 매대의 이름은 행동을 촉발할 것.· 제안은 설명이 아니라 설득, Information이 아니라 Content일 것.· 매대의 브랜딩은 이름의 노출 빈도를 높이는 게 아니라, 정체성과 콘텐츠의 밀도로 완성시킬 것.· 매대는 상거래의 도구이므로 혜택이 강력하되, 평범한 수준을 넘을 것.· 과한 혜택이니만큼 입점사 입장에서 브랜드의 가치가 낮아지지 않도록 합당한 명분과 제한을 설계할 것. 한마디로, 매대로 고객의 뇌에 ‘스크래치’를 남기자는 얘기였다.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위즈덤하우스 / 정여울 (지은이)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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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정여울 (지은이)
인문교양서의 판도를 바꾼 ‘1일 1페이지’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자 국내 작가의 첫 책인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가 출간되었다. 진솔하고 섬세한 문체로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해온 작가 정여울의 안내로 심리학의 세계를 여행하는 이 책은 불안과 우울의 늪에 자주 빠질 수밖에 없는 현대인을 위한 폭넓은 지혜와 따뜻한 치유의 모음집이다. 심리학부터 책, 일상, 사람, 영화, 그림, 대화까지 7가지 주제를 통해 심리학의 주요 이론과 키워드뿐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실제 내 마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치유할 수 있는지 365가지의 특별한 ‘힐링 액션’을 소개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기 쉬운 오늘날, 진짜 나를 만나고 이해하게 될 때 비로소 진정한 마음의 치유가 시작되고 나와 타인, 나와 세상 역시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하루 1분, 이 책을 통해 만나는 ‘치유의 심리학’이야말로 우리 자신의 깊숙한 내면을 올바로 바라보는 눈을 길러주고 내 마음을 이해하고 보듬을 수 있는 성장의 도구가 될 것이다. 프롤로그 365일, 심리학과 함께하는 기쁨 [월요일] 심리학의 조언 [화요일] 독서의 깨달음 [수요일] 일상의 토닥임 [목요일] 사람의 반짝임 [금요일] 영화의 속삭임 [토요일] 그림의 손길 [일요일] 대화의 향기“프로이트, 버지니아 울프, 반 고흐, 해리 포터…” 심리학과 문학, 예술, 대중문화를 아우르는 폭넓은 지식과 따뜻한 위로의 심리 여행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는 영화, 책, 그림, 음악, 춤, 사람, 대화 같은 일상의 모든 것에 진짜 나를 발견하고 마음의 상처를 보살피는 심리적 치유의 힘이 내재되어 있음을 잘 보여주는 안내서이다. 이 책은 삶의 곳곳에서 접하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신의 깊숙한 내면을 올바로 바라보고 나를 힘들게 하는 문제점을 명확히 파악하는 눈을 기를 수 있도록 인도한다. 내면의 아픔을 위로하고 나를 더 나은 존재로 만드는 모든 것들이 심리 수업의 콘텐츠가 될 수 있다. 내 마음을 이해하고 상처를 보듬기 위한 ‘치유의 액션’으로서의 심리학이야말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얻을 수 있는 지적 성장의 과정이자 영적 성숙의 발판이 될 것이다. [월요일] 심리학의 조언: 내면의 상처를 이해하도록 이끄는 심리학의 주요 이론과 키워드들 [화요일] 독서의 깨달음: 동화책에서 소설까지 다양한 책에 담긴 따뜻한 위로와 깨달음의 메시지 [수요일] 일상의 토닥임: 마음을 토닥이고 상처를 감싸주는 일상의 작지만 소중한 순간들 [목요일] 사람의 반짝임: 사람 때문에 상처받지만 결국 사람으로 치유되는 우리의 이야기들 [금요일] 영화의 속삭임: 다채로운 미장센을 통해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영화들 [토요일] 그림의 손길: 마음을 어루만지고 희망을 불어넣는 위대한 예술가들과 아름다운 작품들 [일요일] 대화의 향기: 대화를 통해 때로는 사랑을, 때로는 상처를 주고받는 관계의 소중함 “인생의 모든 답은 내 안에 있다” 상처받은 마음의 치유에서 관계의 회복까지 내 삶을 바꾸는 1일 1페이지 심리 수업 하루 한 장씩 365개의 심리 테라피를 담고 있는 이 책은 나도 잘 몰랐던 내면의 상처를 어떻게 이해하고 치유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따뜻한 심리 수업이다. 정여울 작가는 과거의 경험과 상처로 인해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고 보살피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후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처음으로 자기 자신의 아픔을 명확히 이해하고 오랜 트라우마를 이겨낼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저자 자신의 성장의 기록이기도 한 이 책에는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도움 받았던 다양한 내적 자산이 가득하다. 담담하게, 때로는 대담하게 들려주는 저자의 고백은 읽는 이로 하여금 더욱 안온하고 부담 없이 심리학의 세계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며, 누구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진정한 자아를 찾으며 스스로 상처를 보듬을 수 있도록 격려한다. 이 책에 담긴 다채로운 심리 이야기들은 매일매일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치유의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마음에 남았던 영화, 그림, 책 이야기부터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혹은 스쳐 지나간 낯선 이들과의 만남과 대화들까지.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일상의 이야기들과 그 안에 담긴 심리학적 메시지를 통해, 이 책을 읽는 이들은 더 이상 과거의 고통으로 힘겨워하지 않고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리는 마음의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아픈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지는 그 순간을 위하여 나는 오늘도 쓴다. 내 상처와 꼭 닮은 상처를 지닌 당신과 나는 내 글을 통해 연결될 것이고, 언젠가 눈부신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알기에.” _ 정여울심리학을 공부하며 나는 깨달았다. 심리학은 심리학 전문서적에만 숨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일상, 사람, 그림, 음악, 춤, 그 모든 것에 심리적 치유의 힘은 스며있다. 심리학은 인간의 아픔을 치료하는 모든 힘의 다른 이름이다. 나를 치유하는 회복탄력성, 나를 더 나은 존재로 만드는 내적 자원을 풍요롭게 해주는 그 모든 것들이 심리학의 콘텐츠가 될 수 있다. - <프롤로그> 수많은 꿈 분석과 상담을 통해 인간의 무의식이 의식을 향해 보내는 ‘꿈’이라는 메시지를 해독하는 것. 그것은 꿈을 ‘무의식의 조력자’로 바라보는 융 심리학의 토대 위에서 진행된다. 우리는 흔히 길몽과 흉몽, 악몽과 예지몽 등의 단어를 쓰면서 꿈을 분류하고 차별하기도 하지만, 융 심리학에서는 좋은 꿈과 나쁜 꿈을 굳이 가르지 않는다. 악몽은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다’라는 흉조가 아니라 ‘내가 삶에서 뭔가를 놓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다. 무의식은 일종의 멘토이자 구원투수로서 우리의 의식을 향해 끊임없이 간절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매일 밤, 너무도 간절하게, 당신이 놓쳐버린 무의식의 열망을 기억해달라고. 당신이 바쁘다는 이유로, 현실에 적응해야 한다는 이유로 놓쳐버린 그 모든 생각과 감정을 되찾아야 한다고.- <001 심리학의 조언: 어젯밤 꿈과 함께 나와의 대화 시작하기> 사람의 마음은 본래 섬세하고 다치기 쉬운데, 안타깝게도 현대인은 예전보다 더욱 깨지기 쉽고 상처 입기 쉬운 마음을 지니게 되었다. 심리학자 베르너 바르텐스는 애정을 볼모로 한 정서적 협박이야말로 상대방에게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만드는 ‘감정 폭력’이라고 말한다. 그의 책 《감정 폭력》은 모든 부문에서 점점 치열해지는 경쟁과 생존의 게임에서 점점 취약해지는 인간의 상처받기 쉬운 마음을 다룬다. “이런 것도 못 해줘? 네가 날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이런 식의 ‘애정을 담보로 한 협박’이야말로 매일 만나는 친근한 사이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감정 폭력이다.- <058 독서의 깨달음: 에너지 뱀파이어, 감정의 착취>
예언 노트
좋은땅 / 신상래 (지은이)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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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신상래 (지은이)
저자에게 성령께서는 이 시대에도 예언을 주시는 이유는 교회지도자들이 자신의 생각대로 사역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셨다. 그러나 예언의 은사를 부정하는 이 시대의 우리네 교회는 자신들의 사역이 과연 하나님의 뜻인지 검증하는 시스템을 잃어버린 셈이다. 그러나 그 예언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악한 영이 속여 넣어 주는 예언인지 분별하지 못한다면 그 말을 듣는 이들은 영혼이 위태로운 지경에 빠지게 될 것이며, 예언의 은사를 부정하는 이들 역시, 성경 말씀을 왜곡되게 가르치는 심각한 죄악을 짓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양들이 목자의 음성을 듣듯, 이 시대의 선택된 백성들은 이 예언의 말씀들을 오늘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목자의 음성으로 여겨 자신의 삶과 신앙에 등불로 삼을 것이다. 거짓 예언자들이 혼탁하게 물을 흐려 놓고 종교적인 목회자들과 세속적인 교인들의 편견에 가득 찬 시선에도 성령의 시대에 성령의 음성을 듣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고, 수많은 논쟁을 야기할 잠재적인 여지가 충분함에도 성령께서 저자에게 말한 내용들을 세상에 선포하라고 하셨기에 『예언노트』는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들어가기 1. 신앙에 대하여 2. 기도에 대하여 3. 삶에 대하여 4. 사역에 대하여 5. 성령에 대하여 6. 악한 영에 대하여 7. 교회에 대하여 8. 시대에 대하여 9. 전도에 대하여 10. 자녀들의 신앙교육에 대하여 11. 특별 언급 에필로그 예언의 말씀들을 자신의 삶과 신앙의 등불로 삼자 『예언 노트』는 저자 신상래가 들은 성령의 음성을 노트에 기록해 둔 것을 모아 책으로 낸 것이다. 그간 전쟁이나 세상의 종말을 예언하는 거짓 뉴스를 종종 들으며, 예언이라는 단어 자체를 기피하게 되는 교회와 사회의 풍토가 생겼다. 저자는 거짓 예언자들이 넘쳐 난다고 예언의 은사가 사라지거나 참 예언자가 없다고 주장하는 게 성경적인가? 라고 질문한다. 『예언 노트』는 성령께서 저자에게 말씀해 주신 예언의 내용들과 왜 이 시대에 예언이 필요한지를 말하고 있다. 이스라엘에서 당시 지도자들에게 불리하거나 회개를 촉구하는 예언을 하던 선지자들을 박해하던 구약시대처럼, 예언을 터부시하고 진리의 말씀을 분별하지 못하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들을 저자에게 기록하고 선포하라는 명령을 순종하여 수많은 논쟁을 야기할 잠재적인 여지가 있음에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독자들은 예언의 말씀들이 성경과 일치하는지, 또한 필자의 사역을 통해 성취되었는지 확인해 보면서 점검해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우리 아이 영어 공부에 날개를 달자
신원문화사㈜ / 이정일,글로리아 노튼 글, 최현주 그림 / 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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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문화사㈜학습법일반이정일,글로리아 노튼 글, 최현주 그림
이 책은 저자가 두 자녀와 함께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겪은 좌충우돌 영어 체험기이다. 미국의 ESL 교실에서 가르치는 영어 교수법에 따라 생활영어 중심으로 구성했다. 저자 이정일의 가족이 3년간 미국에 살면서 느끼고 경험한 것, ESL 교사 글로리아 노튼이 15년간 외국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경험한 것을 종합했다. 글렌데일 초등학교 ESL 교실에서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아이는 한 명도 없다. 하지만 영어 한 마디 제대로 못하던 아이들은 몇 달 만에 혼자서 영어 그림책을 읽고, 영어일기를 쓰고, 자신 있게 말한다. 실생활에 꼭 필요한 서바이벌 영어(Survival English)를 집중적으로 배우는 책의 내용은 실제 미국의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영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는 수업) 교실이나 국제학교(International School)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1장 영어에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키우자] Episode 1 백 번의 잔소리보다 한 번의 ‘영어 자극’을 주자 Episode 2 구체적인 목표를 정한다 Episode 3 모를 땐 반드시 묻도록 가르치자 Episode 4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가 똑똑한 아이다 Episode 5 실수 없이 영어를 배울 수 있을까? Episode 6 결과와 과정, 어떤 것이 더 중요할까? [2장 파도 소리를 듣듯이 영어를 듣게 하자] Episode 1 아이가 고양이 채시어의 말장난을 알아들은 날 Episode 2 아이는 어떻게 듣기를 연습했을까? Episode 3 듣기 능력을 키워 주는 음성 인지 연습 Episode 4 자, 듣기에 빠져 봅시다 Episode 5 부모가 아이와 함께 하는 듣기 연습 놀이 [3장 도대체 아이들은 어떻게 영어를 말하게 되었을까?] Episode 1 아빠, 사람들 말을 따라 했어요! Episode 2 영어는 호울 랭귀지로 배운다 Episode 3 노튼 선생님의 ESL 교실에서 만난 세계의 아이들 Episode 4 알파벳 북으로 시작한 첫걸음 Episode 5 엄마, 아빠도 아이에게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Episode 6 영국 왕실에선 왜 발음하는 법을 따로 가르칠까? Episode 7 키즈Kids 실종 사건 [4장 아이의 리딩에 날개를 달아주자] Episode 1 아이, 읽기 첫걸음을 떼다 Episode 2 아이는 반복을 통해 배운다 Episode 3 대화로 이어진 그림책을 찾자 Episode 4 글렌데일 초등학교의 파자마 데이 Episode 5 어떤 순서에 따라 아이의 리딩 수준을 높여 갈까? Episode 6 독서 지도 [5장 그림책은 영어 표현의 바다이다] Episode 1 우리 집 아이는 어떤 그림책을 읽고 있을까? Episode 2 딸의 그림책으로 영어를 배운 리디아 엄마 Episode 3 아이에게 생각의 날개를 달아 주자 Episode 4 왜 ESL 교실에선 그림책도 까다롭게 골라서 읽힐까? Episode 5 왜 비니타와 프라니타는 영어를 잘할까? Episode 6 만화책으로 영어 마스터하기 Episode 7 무조건 읽히기만 하면 되는 걸까? Episode 8 미국 초등학생들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는 숙제 [6장 단어 공부와 스펠링 쓰기] Episode 1 단어는 문맥을 통해 알게 한다 Episode 2 단어장으로 어휘력을 늘려 주는 방법 Episode 3 엄마, 프렌드 철자가 뭐예요? Episode 4 아이에게 들리는 대로 쓰게 하면 안 될까? [7장 어떻게 하면 영어로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Episode 1 베껴 쓰기를 두려워 말자 Episode 2 자신만의 책을 만든다 Episode 3 아이가 영어로 시를 쓸 수 있을까? Episode 4 쓰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Episode 5 글짓기의 틀을 짜보자 Episode 6 문법, 가르쳐야 하나 말아야 하나?
사랑 하나 내 옆에 앉아 있네
좋은생각 / 정용철 (지은이) / 2021.05.03
10,000원 ⟶ 9,000원(10% off)

좋은생각소설,일반정용철 (지은이)
《좋은생각》 창간 이후 기자, 사진가, 편집자, 발행인으로 살아온 저자 정용철이 삼십 년간 써 내려간 시와 미발표작을 엮었다. 그는 《좋은생각》에 다양한 글을 써 왔다. 그중 시가 많아 자연스레 시인으로 불렸다. 특히 ‘꽃길 우체통’이라는 코너를 통해 한 달에 한 편씩 선보인 시는 오랫동안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의 시에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의 작은 기쁨과 사랑이 담겨 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편안한 언어로 삶을, 오늘을, 사랑을 노래한다. 그는 말한다. “시는 삶의 가장 깊은 속살 같은 것.”이라고. 시를 쓸 때면 어떻게든 깊이 들어가 그곳에서 놀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그렇게 써 내려간 시 한 편 한 편이 ‘좋은 시’보다 ‘정직한 시’로 가닿기를 바란다.1장 1992-2000 지금부터 | 배경 | 지금 할 일과 나중에 할 일 남 때문이 아니라 |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어요 | 기도하게 하소서 | 당신도 가을 욕심 2장 2001-2010 내가 남 앞에 설 때는 | 아름다운 한계 | 아쉬움 | 청개구리 어느 날 문득 | 당신은 모든 것을 | 소원 | 봄 교실 걸어 나오기를 | 신비 | 눈빛 | 나에게 묻다 | 길 위에서 지금 | 빨래하는 어머니 | 나에게 하루를 | 한 단어 꽃을 보면서 | 행복 신호 | 하얀 종이 | 행복한 빚쟁이 착한 후회 | 연탄불 | 어디쯤 가고 있을까 | 사랑한다는 건 말과 행동 | 몇 가지 이야기 | 오늘분의 사랑 | 후회 방실방실 | 어떤 친구 | 익어 간다는 것 | 사람 인(人) | 안심 3장 2011-2020 불량품 | 어머니 | 삶의 무게 | 때문에 | 나도 | 우정 공사 중 | 겨울 오후 | 소풍 | 어떤 이유 | 마지막 하나 길과 짐 | 내려놓음 | 길 | 여기까지 | 조금 | 이사 | 좋은 날 삶의 노래 | 오늘의 기쁨 | 기회 | 어떤 사랑 사랑이기 때문에 | 새싹 같은 일들이 | 동그라미 이상한 축복 | 밤 | 나 | 좋은 일 | 영원한 봄 | 피어나는 사람 아내는 | 바위 | 다짐 | 우리 | 경험 | 고통보다 깊은 사랑은 계속된다 | 바다는 수평이다 | 다시 | 새 손톱 항복 | 글쓰기 | 맑은 욕심 | 돌의 편지 | 하고 싶은 말 | 손 자기 생의 시 | 나에게 온 것 | 통과 | 좋은 생각 | 기도 온몸으로 | 편지 4장 미발표작 책에 감사하며 | 사랑의 기쁨 | 햇살 드는 방 | 내 생애의 빚 비가 그치면 | 인생이란 | 별이 된 후회 인생이여 수고 많습니다 | 부탁 | 지평선을 바라보며 미완성 | 인생 | 여기 있겠습니다 | 세상에서의 삶“이 시를 읽고 가까이 있는 사람을 보면서 하루에 한 번이라도 웃는다면 내 소원은 다 이루어진 것이다.” 《좋은생각》 창간 이후 기자, 사진가, 편집자, 발행인으로 살아온 저자 정용철이 삼십 년간 써 내려간 시와 미발표작을 엮었다. 그는 《좋은생각》에 다양한 글을 써 왔다. 그중 시가 많아 자연스레 시인으로 불렸다. 특히 ‘꽃길 우체통’이라는 코너를 통해 한 달에 한 편씩 선보인 시는 오랫동안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의 시에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의 작은 기쁨과 사랑이 담겨 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편안한 언어로 삶을, 오늘을, 사랑을 노래한다. 그는 말한다. “시는 삶의 가장 깊은 속살 같은 것.”이라고. 시를 쓸 때면 어떻게든 깊이 들어가 그곳에서 놀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그렇게 써 내려간 시 한 편 한 편이 ‘좋은 시’보다 ‘정직한 시’로 가닿기를 바란다. ▶ 내 글은 누더기에서 나온다 시인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는 말했다. “내가 시를 고쳐 쓸 때마다 친구들은 말하네, 그건 잘못이라고. 그러나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야 하지. 내가 고쳐 쓰는 건 나 자신임을.” 그 역시 삼십 년간 한결같이 노트에 만년필로 글을 쓰며 고치고 또 고쳐 나갔다. 그의 시 〈글쓰기〉가 이를 잘 보여 준다. “내 글은 누더기에서 나온다./이리 찢기고 저리 구르다가 끝에 도착하면 한 편의 글이 되어 있다.” 글을 쓸 때마다 마음에 따로 숨겨 두는 것 없이 표현하려 애쓰는 마음과, 누더기가 될 정도로 고쳐 나가는 성실과 정성은 《좋은생각》의 밑바탕이자 그의 삶의 태도가 되었다. ▶ 《좋은생각》이라는 나무에서 자란 ‘시’ 이 시선집은 《좋은생각》이라는 한 나무에서 자란 저자 자신을 보여 주는 책이기도 하다. 지나간 날에는 어떻게 살았고, 지금은 무엇으로 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는 “생각이 바뀔 때마다 내 과거를 부정했다.”라고 고백한다. 그러나 그동안 쓴 시들을 다시 보면서 깨달았다. ‘그때 그 시가 나였다’고. 시마다 그때의 열정과 순수가 짙게 배어 있었다. “지나간 시는 늘 서툰 것 같지만 그것은 그것대로 하나의 결이라고 여긴다. 한 사람의 시에서 좋고 나쁨이 어디 있겠는가? 때가 만드는 고유의 ‘결’이 있을 뿐이다.” 1장부터 3장까지의 시는 그 자체로 《좋은생각》의 역사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밝고 따뜻한 이야기, 우리 곁의 평범한 이웃들의 진실된 모습에서 건져 올린 기쁨과 희망, 용기의 메시지다. 4장 ‘미발표작’은 수없이 고쳐 쓰다 끝내 노트에 남겨 두었던 시와 《좋은생각》을 떠나 가장자리로 나와 쓴 시다. 보다 자유롭게 삶과 내면을 성찰하는 시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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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원 / 맘마미아 글 /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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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원소설,일반맘마미아 글
베스트셀러 '맘마미아 월급재테크 실천법' 2탄. 이 책은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월재연) 카페에서 진행된 ‘푼돈이 목돈 된다!’ 하루 1번 외치기 미션에서 시작되었다. 긍정적인 말은 긍정적인 생각을 낳고 뇌의 구조를 바꿔서 습관과 행동으로 이끈다. 소소하게 회원들의 실천을 유도하고자 시도한 일인데 결과는 놀라웠다. 그저 매일 한 번씩 게시판에 외쳤을 뿐인데 결과적으로 재테크뿐만 아니라 삶까지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며 성공경험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 책은 15만 카페 회원들의 성공사례를 토대로 생활 속에서 돈 모으는 방법을 정리했다. 먼저 푼돈 모으기 도전 목표를 월 100만원으로 정하고 ① 식비 30만원 절약법 ② 공과금 등 20만원 절약법 ③ 부업으로 50만원 버는 법으로 나눈 뒤 항목별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실천법 104가지를 촘촘히 배치했다. [준비마당] 소소하게 푼돈을 모았더니 행복이 저절로! 01 돈돈거리면 행복이 달아난다 행복 vs 돈, 나의 최우선순위는? 재테크는 과정이 중요! 수익만 쫓다가 행복을 놓칠라 02 누구나 할 수 있다, 나와 가족을 사랑하는 일! 행복은 나눠야 얻는 법! 누구와 행복을 나누고 싶은가? 가족과 함께할 시간 계산해보기 03 지금 당장 실천! 200원짜리 행복 재테크 가족 사랑, 마음보다 표현이 중요! 푼돈 모아 가족 선물, 행복 재테크! ‘알뜰살뜰한새댁’님의 행복 재테크 04 공동목표 수립 - 연 계획(버킷리스트) + 평생 마음가짐(가훈) 행복 재테크, 공동목표(버킷리스트 + 가훈)가 필수! 실천법 1 버킷리스트를 만든다 실천법 2 가훈을 만든다 ‘마드모아젤리’님의 버킷리스트 만들기 ‘풀잎먹는깨미’님의 가훈 만들기 05 재테크의 적 스트레스 퇴치! 출퇴근길 기분전환법 집으로 스트레스를 가져오지 않으려면? 출퇴근길을 의미 있는 시간으로 바꾸자 스트레스 날리는 출퇴근길 사진 찍기 ‘에프킬라’님의 행복한 추억을 담는 출퇴근길 06 행복한 부자 되기 : 행복+공돈 ‘월 100만원’+저축+투자 이상적인 재테크 = 지출 줄이고 + 수입 늘리고!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한 7단계 [첫째마당] 월 100만원 모으기Ⅰ.생활비 30만원 절약법 07 나가는 돈 틀어막으려면? 생활비 정체부터 파악! 생활비 세부항목, 이렇게나 많다니! 생활비 절약,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 08 알뜰살뜰 점심 도시락 싸기 ● 월 5만원 절약 점심값 6,000원 시대, 커피까지 먹으면 1만원! 실15만 회원 성공사례 총망라! 흙수저도 부자로 만드는 푼돈의 위력! 《맘마미아 푼돈목돈 재테크 실천법》 베스트셀러 <맘마미아 월급재테크 실천법> 2탄! 월급쟁이는 물론 자영업자, 주부, 군인, 학생 모두를 위한 책! <맘마미아 월급재테크 실천법> 2탄이 출간되었다. 전작을 출간하고 월급쟁이는 물론 자영업자, 주부, 군인, 학생 들에게서 부자되는 법을 알려달라는 질문이 쇄도했는데, 결론은 ‘푼돈이 부자를 만든다’는 것이다. 저자의 답변에 실망한 사람들도 있으리라. 하지만 한방에 돈 버는 방법이 있을까? 그것은 아마도 사기꾼의 머릿속에만 있을 것이다. ‘푼돈이 목돈 된다!’ 15만 회원이 외치며 성공사례 공유 이 책은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월재연) 카페에서 진행된 ‘푼돈이 목돈 된다!’ 하루 1번 외치기 미션에서 시작되었다. 긍정적인 말은 긍정적인 생각을 낳고 뇌의 구조를 바꿔서 습관과 행동으로 이끈다. 소소하게 회원들의 실천을 유도하고자 시도한 일인데 결과는 놀라웠다. 그저 매일 한 번씩 게시판에 외쳤을 뿐인데 결과적으로 재테크뿐만 아니라 삶까지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며 성공경험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한푼 두푼 모아 월 100만원 만드는 기적의 비법서! ① 식비 30만원 절약법 ② 공과금 등 20만원 절약법 ③ 부업으로 50만원 버는 법 이 책은 15만 카페 회원들의 성공사례를 토대로 생활 속에서 돈 모으는 방법을 정리했다. 먼저 푼돈 모으기 도전 목표를 월 100만원으로 정하고 ① 식비 30만원 절약법 ② 공과금 등 20만원 절약법 ③ 부업으로 50만원 버는 법으로 나눈 뒤 항목별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실천법 104가지를 촘촘히 배치했다. 재테크 왕초보라면 자신에게 맞는 것부터 적용하면 된다. 단 한 가지라도 하루이틀 실천하다보면 생활을 능동적으로 이끈다는 자부심과 함께 부자의 길에 들어섰다는 확신을 얻는다. 지금도 15만 월재연 카페 회원들은 자신만의 각오와 결심을 외치며 실생활에서 푼돈의 위력을 체감하고 있다. 푼돈의 위력을 경험한 행복한 부자들의 노하우는? 이 책은 푼돈으로 부자가 된 회원들의 이야기도 수록했다. 물론 이들은 수백억 부자가 아니다. 자기자랑하듯 얼마 벌었다며 남의 부러움만 사는 허황된 이야기는 찾을 수 없다. 이 책에 소개된 부자들은 자신만의 노하우로 푼돈을 목돈으로 만드는 경지에 올랐다. 평범한 서민들에게 현실가능한 목표를 제시해줄 뿐만 아니라, 누구나 실천하기만 하면 부자가 된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네 잎 클로버의 행운보다 세 잎 클로버의 행복을 주는 책 이 책은 <맘마미아 월급재테크 실천법>을 읽은 사람도 시너지를 얻게끔 구성했다. 핵심 독자는 네잎 클로버의 행운보다 세잎 클로버의 행복을 쫓는 사람들이다. 푼돈을 세잎 클로버처럼 하찮게 여기면 행복은 멀어진다. 하지만 푼돈의 위력을 알면 시간을 자기편으로 만들고 결국 행복한 부자가 된다. 이것이야말로 동서고금을 막론한 부자의 진리다. 이 진리를 실천하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행복한 부자가 되는 확실한 길에 성큼 다가갈 것이다.
마음챙김 놀이
불광출판사 / 수잔 카이저 그린랜드 (지은이), 이재석 (옮긴이) / 2018.10.16
17,000원 ⟶ 15,300원(10% off)

불광출판사육아법수잔 카이저 그린랜드 (지은이), 이재석 (옮긴이)
마음챙김 놀이는 아이들이 주의를 집중하고 감정을 조절하며, 어떤 상황에도 침착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응대하는 능력을 키우는 좋은 방법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60가지 놀이들은 호흡, 그림책, 우리 몸, 바람개비, 한 컵의 물, 바람, 별 등 쉽게 접할 수 있는 도구들을 활용하여, 일상에서 마음챙김을 쉽고 재미있게 실천하도록 이끈다. 이 즐거운 놀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것이지만, 부모가 먼저 익히고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 삶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부모에게서 보고 배운 것은 아이들 마음에 영원하기 때문이다.들어가며 놀이 1 발 느껴보기 1부 고요하게 하기 1장 의도적으로 호흡하기 놀이 2 날숨에 집중하기 놀이 3 지퍼 올리기 놀이 4 바람개비를 이용하여 숨쉬기 2장 주의를 정박시키는 닻 만들기 놀이 5 몸 흔들기 놀이 6 스노우볼 관찰하기 놀이 7 상상 속 레몬 맛보기 2부 보기 그리고 새롭게 보기 3장 열린 마음으로 보기 놀이 8 신비 상자 놀이 9 큰 그림 놀이 10 오리! 토끼! 놀이 11 새끼손가락으로 가리키기 4장 감사하기 연습 놀이 12 농부에게 감사를 놀이 13 감사 목걸이 놀이 14 좋은 것 세 가지 놀이 15 그래도 괜찮아 5장 지금 이 순간을 알아차림 놀이 16 마음챙김으로 기다리기 놀이 17 한 번에 한 입씩 3부 집중하기 6장 마음챙김 호흡 놀이 18 들숨 날숨 관찰하기 놀이 19 자장자장 놀이 20 호흡의 세어보기 놀이 21 똑딱똑딱 7장 한곳에 모으는 주의 놀이 22 원숭이 떨어뜨리기 놀이 23 내 호흡의 닻 선택하기 놀이 24 희미해져가는 소리 놀이 25 천천히 소리 없이 걷기 놀이 26 풍선 팔 놀이 27 나무늘보처럼 천천히 8장 평화로운 마음을 시각화하기 놀이 28 상상으로 껴안기 놀이 29 선한 바람 보내기 놀이 30 선한 바람과 함께 자장자장 놀이 31 불편한 사람에게 보내는 선한 바람 놀이 32 걸음걸음마다 친절 9장 머리 밖으로 나와 바라보기 놀이 33 마음, 몸, 가자! 놀이 34 특별한 별 놀이 35 나비 바디스캔 놀이 36 미라의 놀이 4부 돌보기 10장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 물어보기 놀이 37 도움이 되는가? 놀이 38 잠시 멈춰 호흡을 느껴요 놀이 39 마음챙김 알리미 놀이 40 얼음 녹이기 놀이 41 알아차림 척도 놀이 42 “무슨 소리를 들었지?” 11장 고르게 확산하는 주의 놀이 43 손가락 올가미 놀이 44 보블헤드 인형 놀이 45 별 보기 놀이 46 머물러 관찰하기 5부 연결하기 12장 열린 마음, 확대된 렌즈로 보기 놀이 47 나만의 비눗방울 놀이 48 컵 건네기 놀이 49 안녕 놀이 놀이 50 되돌려 비추기 놀이 51 세 개의 문 놀이 52 이건 상자가 아니야 놀이 53 그림 속의 그림 13장 자유에 이르는 길 놀이 54 세상을 위한 바람 놀이 55 다섯 가지 왜 놀이 56 세 가지 공통점 놀이 57 파도타기 놀이 58 박동 전달하기 놀이 59 분홍색 비눗방울 놀이 50 그래도 나는 운이 좋아어린이 명상 놀이 프로그램의 선구자 수잔 K. 그린랜드의 명상 놀이 종합판! 실용적인 어린이 명상 놀이책, 국내 최초 출간! 아동, 청소년도 명상을 할 수 있을까 명상에 대한 편견을 넘다 “흠…, 명상이 좋다는 건 알겠는데 가만히 앉아서 하는 명상을,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아이들이 할 수 있을까? 취지야 좋지만 과연 ‘효과’가 있을까?” 명상에 대한 흔한 편견이다. 수잔 카이저의 이 책은 그러한 편견을 깨뜨린다. 변호사였지만 개인적인 경험이 계기가 되어 어린이 명상 프로그램 연구에 열정적으로 연구해온 저자는 풍부한 자료와 정보를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는 놀이 명상 책을 완성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립학교에서 진행해온 현장 경험과 유명 심리학자와 의사, 교육가, 티베트 스님들의 조언과 자문을 받아 과학적인 명상 놀이 책으로 공신력을 더했다. 마음챙김(명상)은 이미 서구의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지혜와 자비로 삶을 돌보는 데 유용한 도구로 쓰고 있다. 예술가, 스포츠인, 기업인, 학생, 성직자 등 널리 활용되면서도 유독 아동과 청소년은 소외되는 경향이 있었다. 명상은 가만히 앉아 있는 것, 그래서 아이들은 못할 것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이었다. 그러나 아이들은 단지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걸 못 견딜 뿐이다. 명상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생각들(지혜)을 심어 주고 나와 세상을 바라보게 한다. 모르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는 것! 이것은 호기심 왕성한 아이들이 싫어하는 일이 아니라 가장 좋아하는 일이다. 실제로 저자는 교육 현장에서 자신이 계발한 명상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놀랍도록 잘 적응하고 나아가 일상에서 변화되는 모습을 목격했다. 호흡, 한 컵의 물, 얼음 한 조각, 별, 바람을 이용한 쉽고 재미있는 놀이로 6가지 삶의 기술을 기르다 마음챙김 놀이는 아이들이 주의를 집중하고 감정을 조절하며, 어떤 상황에도 침착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응대하는 능력을 키우는 좋은 방법이다. 이 책 『마음챙김 놀이Mindful Games』는 이 삶의 기술들 가운데 여섯 가지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집중하기Focusing, 고요하게 하기Quieting, 보기Seeing, 새롭게 보기Reframing, 돌보기Caring, 연결하기Connecting, 모두 여섯 가지이다. 현재 순간의 경험(호흡의 느낌, 주변의 소리 등)에 주의를 집중할 때 마음은 고요해진다. → 마음이 고요해지면 지금 일어나는 일을 더 명료하게 볼 수 있는 머릿속 공간이 만들어진다. → 자기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아차리게 되면 몸의 감각(“나는 지금 안절부절 못하고 있어”라던가 “가슴이 두근거려” 같은)이 일어날 때 곧바로 말과 행동으로 드러내지 않고 멈추어 돌아보는 신호로 삼을 수 있다. →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신체 감각에 말과 행동으로 즉각 반응하는 이른바 ‘자동 반응성’이 줄어들고, 이로써 자기 안과 밖에서 일어나는 일을 더 또렷하게 의식할 수 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지혜와 자비로써 너그럽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아이들이 모든 순간은 연결되어 있으며, 그물망처럼 서로 원인이 되고 조건이 되어 일어나는 것임을 알 수 있다면 돌보기와 연결하기라는 마음의 성질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 아이들에게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재산은 자신의 마음을 다룰 줄 아는 능력이다 이 책은 6가지의 삶의 기술을 60가지 놀이로 만들어 체험하도록 한다. 놀이에 활용되는 도구들은 호흡, 그림책, 우리 몸, 바람개비, 한 컵의 물, 바람, 별 등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이 친숙한 도구들은 일상에서 마음챙김을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끈다. 궁극적으로 저자가 마음챙김과 명상을 통해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것은 ‘자유에 이르는 길’이다. 그것은 ‘승리, 성취, 과시’에 관한 길이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도(성장하면서 만나게 되는 모든 어려움) 생기를 잃지 않는 것. 또 삶의 어떤 순간에라도- 숨을 한 번 쉬고 걸음 한 번 내딛을 때조차도 신비와 기쁨을 발견할 줄 아는 것이다. ‘아동기, 청소년기’라는 인생의 소중하고 중요한 시기에 부모와 양육자가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자신과 세상을 따듯하게 바라볼 줄 아는 능력이 아닐까. 그 능력을 기르는 데 『마음챙김 놀이』 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아이들은 자신이 참기 어려운 수준의 스트레스와 강렬한 감정을 견뎌내는 데 절실히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 마음챙김에 기초한 고요하게 하기 도구들은, 아이들을 압도하는 강렬한 감정(화, 놀람, 당황, 두려움, 짜증)으로부터 놀라울만큼 즉각적으로 마음의 위안을 제공한다. 강렬한 감정에 압도당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면 아이들은 무서운 감정이 일어나더라도 위축되지 않는다. 아이들은 종종 스트레스와 격렬한 감정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나에게 말한다. 이럴 때면 크리스토퍼 로빈이 친구인 곰돌이 푸에게 한 말이 생각난다. “너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용감하고 강하고 지혜로워.” 그런데 명상용 방석에 앉고 나서도 강한 감정에 압도당하기도 한다. 흔한 일이다. 만약 이때 어린이와 십대 청소년들이 자신을 괴롭히는 것들에서 주의를 거두어, 그 순간 자신이 느끼는 것으로 주의를 전환시킨다면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다.
재미있는 축구사전
북카라반 / 강준막 지음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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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라반취미,실용강준막 지음
한국은 물론 세계 축구의 어제와 오늘을 사전 형식으로 담았다. 전문 축구 용어부터 군대스리가 등 축구팬들 사이에서만 통용되는 용어까지 총 300개의 용어가 등장한다. 프로축구와 유럽 3대 리그, 국내외 축구의 역사적 기원부터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다양한 축구 용어와 유래, 규칙, 에피소드 등을 풍부하게 수록했다. 축구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골 세리머니’, ‘페널티킥’ ‘오프사이드’ 등에 대한 오해와 정확한 규정을 소개하는 한편, ‘비운의 축구스타들’, ‘세계 축구를 뒤흔든 10대 이변’, ‘맨유 경제학’, ‘축구의 포르노그래피’ 등 축구와 관련된 사회현상과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도 담았다. “축구 마니아라면 이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라 저자는 말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 더욱 풍부한 축구 지식을 알고 경기를 관람한다면 그 재미는 훨씬 더할 것이다.머리말 페널티킥 시 직접 슛이 아닌 패스도 가능할까? 지네디 지단은 왜 호나우두의 병문안을 갔을까? 보는 축구에서 즐기는 축구! 축구팬도 몰랐던 축구의 진면목 ‘군대스리가’에서 ‘맨유 경제학’까지 1882년 영국 군함 한 척이 조선과 수교를 맺기 위해 인천항에 들어왔다. 수교를 기다리던 선원들은 연안 부두에서 공을 찼고, 주민들에게도 축구를 가르쳤다. 한국 축구가 탄생하는 순간이다. 한국 최초의 정식 골대가 세워진 배재고보 운동장에서 피어난 한국 축구는 차붐 시대를 거쳐 도하의 기적을 맛보고, 2002년 월드컵을 공동 개최하기에 이르렀다. 전 국민을 희열에 들뜨게 했던 월드컵의 감동은 지금도 수많은 붉은악마를 운동장으로, 거리로 불러 모으고 있다. 이 책은 한국은 물론 세계 축구의 어제와 오늘을 사전 형식으로 담았다. 페널티킥도 패스가 가능할까? 적지 않은 사람들이 축구는 소위 ‘업사이드’라고 불리는 ‘오프사이드(offside)’만 제대로 알면 관람하는 데에 별 지장이 없다고 생각한다. 일면 맞는 말이다. 규칙이나 전술의 복잡성과 다양성 면에서 야구가 축구를 압도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아는 만큼 보인다’는 명제를 축구에도 대입시킬 경우 이야기는 달라진다. 예컨대, ‘페널티킥’을 보자. 축구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페널티킥이 무엇인지 잘 알 것이다. 수비 선수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직접프리킥에 해당하는 반칙을 범했을 때 또는 승부차기를 할 때 골키퍼 11미터 앞에 지정된 곳에서 공을 차는 것이 페널티킥이다. 그렇다면 페널티킥 시 직접 슛이 아닌 패스도 가능할까? 생소한 풍경이라 반칙처럼 보일 수도 있겠고, 그러한 풍경을 관람하지 못해 미처 생각해본 적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정답은 ‘가능하다’다. 실제로 요한 크루이프가 그러한 시도로 페널티킥 패스를 통한 골을 선보인 바 있고, 아스널 시절 앙리도 그걸 시도했으나 실패한 적이 있다. 선수들이 페널티킥 시 직접 슛을 하는 이유는 패스를 통한 슛보다 골을 넣을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이지, 패스를 통한 슛이 반칙이라서 그러는 게 아니다. 이처럼 이 책에는 축구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 많다. 상식과 교양을 위한 사전 이 책에는 전문 축구 용어부터 군대스리가 등 축구팬들 사이에서만 통용되는 용어까지 총 300개의 용어가 등장한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다양한 축구 용어와 유래, 규칙, 에피소드 등은 상식과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 특히 축구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골 세리머니’, ‘페널티킥’ ‘오프사이드’ 등에 대한 오해와 정확한 규정을 소개한다. 아울러 ‘비운의 축구스타들’, ‘세계 축구를 뒤흔든 10대 이변’, ‘맨유 경제학’, ‘축구의 포르노그래피’ 등 축구와 관련된 사회현상과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들을 담았다.우리나라 군인들이 군대에서 하는 축구를 독일의 프로축구리그인 분데스리가(Bundesliga)에 빗대어 이르는 말이다. 한 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한국 전역에서 5만 개 정도의 클럽이 운영되고 있는 군대스리가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 수준 높은 압박축구 구사: 미드필더 장악과 공을 가진 공격수를 수비수 3~4명이 신속하게 에워싸는 압박 축구를 군대스리가에서는 수십 년 전부터 해오고 있다. 공 주위에 선수 절반이 집중적으로 몰려다니는 이른바 ‘개떼 축구’는 압박축구의 절정이다. ② 간단·명료한 작전 지시와 선수들의 높은 이해력: 군대스리가의 작전 지시는 간단·명료하지만 선수들의 이해도는 매우 높다. 예) 쉑갸! 빨리 안 뛰어, 죽을래? ③ 선호하는 전술은 킥 앤 런: 골키퍼가 공을 잡으면 무조건 내지른다. 그리고 열심히 뛴다. 대부분이 상대편 골문 앞에 자리 잡고 있다. ④ 탁월한 체력강화 프로그램: 전·후반에 연장전까지 뛰고도 경기 결과에 따라 ‘선착순’, ‘얼차려’ 등 즉각적인 체력강화 프로그램이 뒤따른다. ⑤ 저렴한 클럽 운영비: 클럽 전원의 연봉을 합쳐도 한국 정부가 정한 최저임금에도 못 미칠 정도로 저렴하다. 똘똘이 소시지, 만두, 콜라 등 1,000~2,000원짜리 저렴한 인센티브에 목숨을 걸 정도로 프로의식도 강하다. ⑥ 막강한 스폰서: 군대스리가의 모든 용품은 독점 스폰서(국방, 보훈, 브레이브맨)에 의해 공급된다. 팀 구분은 주로 러닝 착용 여부(벗은 팀 vs 입은 팀)로 결정된다. ⑦ 멀티플레이어의 산실: 히딩크는 한국 선수들의 멀티 플레이어 자질을 간파했다. 100명이 동시에 축구를 즐기는 법은 오직 ‘대~한민국’에만 있다. 운동장에 공 4개만 던져주고 그냥 놀게 한다. 서로 다른 곳에서 움직이는 4개의 공……. 멀티플레이를 안 할 재간이 없다. 「군대스리가」 노숙자월드컵은 세계스트리트페이퍼협회(INSP)에서 주관하고 있다. 노숙자의 건강증진과 노숙자에 대한 인식전환이 목표다. 제1회 노숙자월드컵은 2003년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18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2만 명의 관객이 경기를 지켜보았다. 세계 90개 신문·잡지와 25개 방송이 경기를 보도했다. 스웨덴 고센버그에서 열렸던 제2회 대회에는 26개국이 참가해 4만 명의 관객이 모여들었다.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국이 늘어나 2005년 7월에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열렸으며 30개국이 참가했다. 노숙자월드컵의 축구 경기는 경기장 크기, 장소, 선수 수 등을 노숙자월드컵에 맞게 조정했다. 우선 선수 자격은 현재 노숙자이거나 일정 기간 노숙을 했던 경험이 있어야 한다. 선수 수는 한 팀당 4명이고, 그중 한 명은 골키퍼다. 주전 선수 4명, 후보 선수 4명, 코치 2명이 한 팀을 이룬다. 경기장 크기는 테니스경기장 크기 정도인 20.14미터다. 잔디구장에서 연습할 수 없는 선수들을 위해 경기장 바닥이 콘크리트나 돌로 만들어진 곳에서 경기를 한다. 좁은 경기장에 맞춰 골대도 일반 골대에 비해 높이가 낮다. 「노숙자 축구대회」 2009년 5월 1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아스널과의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겼지만, 27승 6무 4패로 통산 18번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한 뒤 ‘맨유 경제학’이 화제가 되었다. 『동아일보』 2009년 5월 18일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단순한 축구팀이 아니다. ‘주식회사 맨유’로 불리는 글로벌 축구 기업이다. 맨유는 올 초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평가한 자산가치가 18억 7,000만 달러(약 2조 3,600억 원)로 세계 최고 구단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3억 파운드(5,700억원)나 된다” 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맨유의 최고경영자 데이비드 길 사장은 세계적인 회계 및 컨설팅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출신이다. 1997년 재정담당에서 출발해 2005년 사장을 맡아 철저한 자금관리와 마케팅으로 맨유를 경영하고 있다. 맨유 경영의 핵심은 기업과 마찬가지로 돈벌이다. 7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투어를 하는 이유도 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한 것. 전 세계 1억 명의 팬을 확보했지만 미개척 시장인 아시아와 동남아시아 공략을 시작했다. 한국 최초의 프리미어리거 박지성에 대해 ‘아시아 시장 공략의 핵심’이라고 공공연히 말할 정도로 모든 경영의 초점이 돈벌이로 귀결된다. 「맨유 경제학」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이덴슬리벨 / 메리 앤 섀퍼, 애니 배로스 글, 신선해 옮김 /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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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덴슬리벨소설,일반메리 앤 섀퍼, 애니 배로스 글, 신선해 옮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영국에서 유일하게 점령했던 건지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한 편지소설 『오만과 편견』의 우아하고 섬세한 필치, 소설로 펼쳐진 《인생은 아름다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점령하에서 5년의 세월을 견뎌야 했던 채널제도의 건지 섬 사람들의 이야기를 편지글 형식으로 생생하게 그린 소설이다. 힘든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이 곳에는 당장이라도 달려가 만나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인물들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경쾌하면서도 깊이 있는 스타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우아하면서도 풍부한 영국식 유머가 제인 오스틴을 떠올리게 하며, 헐리우드 영화로 제작될 만큼 읽는이의 시각적 상상력도 자극한다. 소설의 주인공 줄리엣은 건지 섬에 사는 한 남자로부터 편지를 받는다. 그는 ‘건지 아일랜드 감자껍질파이클럽’이라는 독특한 이름의 문학회 회원. 줄리엣은 제각기 개성 넘치는 문학회 회원들과 편지를 주고받기 시작하며 그들 삶의 비밀을 알게 된다. 나치 감시 하에서 문학회를 조직해 삶의 의지를 이어나간 그들의 5년은 어땠을까? 책과는 전혀 인연이 없을 것 같은 소박한 이들의 삶이 문학회를 통해 변화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들려주는 작품이다. 제1부 1946년 1월 8일~5월 20일 런던에서 제2부 1946년 5월 22일~9월 17일 건지섬에서 미스 이솔라프리비의 탐정수첩 비밀문서, 사후에도 절대 공개 불가! - 독특하고 유쾌한 인물들과 흥미로운 역사를 적절히 버무린 편지 소설! * 건지 섬(Guernsey Island): 영국해협에 위치한 영국 왕실 자치령으로 채널제도에 속한 섬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점령하에서 5년의 세월을 견뎌야 했던 채널제도의 건지 섬 사람들의 이야기를 편지글 형식으로 생생하게 그린 소설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이면서 인기 작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줄리엣이 출판사 발행인 시드니, 절친한 친구 소피, 독특하고 유쾌한 건지 섬 사람들 10여 명과 주고받는 168여 통의 편지는 문학과 사랑, 우정, 인간성의 힘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이 책은 한 노년의 작가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수십 년에 걸쳐 만든 소설이다. 섀퍼는 1976년에 방문했던 영국해협 채널제도의 건지 섬을 배경으로 책을 쓰겠다고 이야기했고, 수년에 걸친 조사기간을 거쳐 2000년경 집필 작업에 돌입했다. 그러나 그녀는《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의 집필을 끝내자마자 암 진단을 받았고, 마지막 정리 작업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조카이자 동화작가인 애니 배로스에게 마무리 작업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2008년 2월, 책이 출간되는 것도 보지 못하고 73세의 나이에 복부암으로 세상을 떠난다. 애니 배로스는 그녀가 세상을 떠난 후, 한 인터뷰에서 ‘이 책은 독자들 사이에 굉장한 네트워크가 있다’며 독자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소설이라고 자신 있게 밝혔다. 그것은 실화 같은 스토리텔링 기술과 흥미로운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그리고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적합한 독서토론회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독자들의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은 또 있다. 잘생기고 능력 있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들을 만나러 건지 섬으로 떠나려는 줄리엣과 그녀의 남자친구가 주고받는 편지와 전보, 절친한 친구인 소피와 소피의 오빠이자 줄리엣의 책을 출간한 스티븐스&스타크 출판사의 발행인 시드니와 주고받는 편지, 또 건지 섬의 해맑은 푼수데기 이솔라와의 편지는 독자들에게 잔잔한 유머와 웃음을 선사한다. 반면 제2차 세계대전의 참혹한 현실, 특히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문학회를 만든 엘리자베스의 이야기, 부모와 생이별을 할 수밖에 없었던 건지 섬 아이들의 이야기와 마주할 때는 어느새 슬픔에 이르게 하고, 옆집에 살면서도 날씨나 농장 일에 관한 것 말고는 딱히 서로 대화를 나눈 적 없는 건지 섬 사람들이 전쟁의 시련 속에서 꽃피운 문학회 이야기는 깊은 감동으로 가슴을 벅차게 한다. 낯선 섬 이름과 파이 이름을 내세운 특이한 제목, 보기 드문 편지 소설 형식,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영국의 낯선 건지 섬에 대한 묘사, 제2차 세계대전의 참혹한 현실을 바탕으로 한 역사, 찰스 램, 제인 오스틴, 앤 브론테, 찰스 디킨스, 오스카 와일드와 그들의 작품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는 점, 또 편지글 하나하나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점은 독자들의 지적 욕구와 흥미를 충족시킨다. 애니 배로스가 밝힌 ‘독자들의 네트워크’는 국내에서도 입증되었다. 2008년《건지 아일랜드 감자껍질파이 클럽》이란 제목으로 출간되고 바로 절판된 이 책은 독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재출간이 기대되는 책으로 꼽혀왔다. 입소문을 퍼뜨린 ‘건지 감자껍질파이’ 독자들은 이 책과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국내 많은 독서모임에서는 책에 대해 토론하며 다시 책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기존에 출간된 책과 차별화하고자 원저자의 의도를 살리면서 한국 독자들이 편안히 읽을 수 있는 번역을 추구하는 신선해 역자가 원서의 재미를 그대로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춰 새롭게 재번역했고, 2030여성 독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세련되고 정확한 편집과 디자인으로 탈바꿈해 재출간하게 되었다.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영국에서 유일하게 점령했던 건지 아일랜드!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0년 6월 15일, 영국 정부가 영국해협에 위치한 영국 왕실 자치령인 채널제도가 전략상 요충지가 아니라는 이유로 군사적 방어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자, 건지 섬 정부는 우선 학령기 아동을 모두 대피시킬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얼마 후, 독일군 정찰기는 건지 섬의 수도인 세인트피터포트에 정박한 호송선을 군대수송선으로 오인한 나머지 (사실 호송선은 영국 본토로 향하는 배에 토마토를 실어 나르기 위한 것이었다) 폭격을 가해 30~40명가량의 섬 주민이 사망한다. 그리고 1940년 6월 30일 독일군은 건지 섬에 상륙한다(그 후 며칠 만에 다른 채널제도 섬들도 점령된다). 이후 섬 전체가 영국을 점령하기 위한 교두보로 활용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점령당한 유일한 영국 영토로 점령은 1945년 5월 9일까지 이어진다. - 채널제도 건지 섬에서 날아온 편지 한 통! 예술가, 모델, 자유사상가, 공산주의자 들이 모여 살던 런던 첼시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칼럼니스트이자 작가인 줄리엣 애슈턴은 고민에 빠져 있다. 서른두 살의 그녀는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썼던 재기 넘치는 칼럼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다음 작품으로 행복하게 몰두할 만한 주제를 찾는 데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 대체 무엇을 써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하고 있을 때 그녀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채널제도 건지 섬의 도시 애덤스가 줄리엣에게 1946년 1월 12일 “친애하는 애슈턴 양, 제 이름은 도시 애덤스입니다. 건지 섬 세인트마틴스 교구에서 농장을 운영하고 있지요. 제가 당신을 어떻게 아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예전에 당신이 갖고 있던 찰스 램의《엘리아 수필 선집》이 지금 저한테 있습니다. 앞표지 안쪽에 당신의 이름과 주소가 적혀 있더군요. 돌려 말하지 않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전 찰스 램의 열렬한 팬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책 제목이 ‘선집’인 걸로 짐작건대 작가의 다른 글도 나와 있다는 얘기 같아서요. 다른 작품이 있다면 당연히 읽고 싶은데, 독일군이 건지 섬을 떠났지만 남아 있는 서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런던에 있는 서점 이름과 주소를 좀 보내주시겠습니까?” 책 속의 작은 것 하나가 관심을 끌고, 그 작은 것이 다른 책으로 이어지고, 거기서 발견한 또 하나의 단편으로 다시 새로운 책을 찾을 수 있는 것이 독서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하는 줄리엣은 낯선 남자가 그것도 매우 낯선 섬에서 자신이 아끼던 찰스 램의 책을 갖고 있고 자신을 기억해준다는 데 강한 흥미를 느낀다. -줄리엣이 도시에게 1946년 1월 15일 “친애하는 애덤스 씨, 저는 이제 오클리 스트리트에서 살지 않지만, 다행히 당신의 편지가 절 찾아왔네요. 제 책도 당신을 찾아갔다니 무척 기쁩니다.《엘리아 수필 선집》과 헤어지는 건 참으로 슬프고 아픈 일이었어요. 물론 같은 책을 두 권 가지고 있었고 책꽂이에 둘 공간도 없었지만, 그 책을 팔 때는 마치 배신자가 된 기분이었죠. 당신의 편지를 받고 나니 마음이 조금 편안해지는군요. 제 책이 어쩌다 건지 섬까지 갔을까요? 아마도 책들은 저마다 일종의 은밀한 귀소본능이 있어서 자기한테 어울리는 독자를 찾아가는 모양이에요. 그게 사실이라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요. (…)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몇 가지 질문에 답해주실 수 있나요? 정확히 세 가지 질문이에요. 돼지구이 만찬은 왜 비밀에 부쳐야 했나요? 돼지구이가 어쩌다 문학회 창단으로 이어졌죠? 마지막으로 가장 궁금한 건데, 대체 감자껍질파이가 무엇이고 그게 왜 문학회 이름에 들어갔나요?” - 역사적인 ‘돼지구이 파티’ 때문에 생긴 기이한 문학회의 탄생! 이후 책을 사랑하는 마음이 통한다는 걸 느낀 두 사람은 편지로 연락을 주고받는다. 편지를 주고받을수록 줄리엣은 전쟁이란 시련 속에서도 건지 섬 주민들의 버팀목이 될 수 있었던 문학회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진다. 그리고 나치 점령기의 참혹한 현실을 알게 된다. 끔찍한 기근, 강제노동자들의 실상, 집단수용소로 끌려간 사람들 이야기…. .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이란 기이한 이름의 문학회는 주민들이 비밀로 해야 했던 ‘돼지구이 파티’ 때문에 통금시간을 어긴 데 대한 핑계로 급조된 모임이었다. 그러나 결국은 단순한 모임 이상의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된다. -존 부커가 줄리엣에게 1946년 3월 27일 “친애하는 애슈턴 양, 아멜리아 모저리가 당신에게 편지를 쓰라고 부탁하더군요. 저도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의 창단 회원이거든요. 하지만 전 단 한 권의 책만 되풀이해서 읽습니다.《세네카 서간집―라틴어 원문의 영어 번역서, 부록 첨부》죠. 세네카와 문학회, 이 둘이 있었기에 저는 비참한 주정뱅이의 삶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폭풍의 언덕》을 좋아하는 해맑은 푼수데기 이솔라,《세네카 서간집》을 읽고 알코올중독에서 벗어난 존,《셰익스피어 선집》을 아끼는 어부 에번, 찰스 디킨스의《픽윅 페이퍼스》를 읽고 독일군 점령기에 위안을 얻은 아멜리아, 또 찰스 램의 글을 읽고 웃을 수 있었다는 도시, ‘감자껍질파이’를 만든 넝마주이 윌, 그리고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을 만든 엘리자베스. 건지 섬 주민들은 비록 성경이나 종자 안내책자, 농업신문 외에는 글을 거의 읽어본 적 없지만 ‘건지 감자껍질파티 북클럽’ 모임 이후, 전쟁의 공포와 고난 속에서도 문학에서 위안과, 웃음, 희망을 얻는다. -이솔라 프리비가 줄리엣에게 2월 19일 “친애하는 애슈턴 양, 아멜리아가 그러는데 당신이 우리 문학회에 대해 그리고 모임 때 우리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면서요? 제가 발표한 날은 브론테 자매 얘기를 했어요. 샬럿과 에밀리에 대해 정리해둔 공책을 보내드리지 못해 미안해요. 집에 다른 종이가 없어서 요리할 때 불쏘시개로 써버렸거든요. 밀물 썰물 시간이 적힌 시간표랑 성경 요한계시록, 욥기 부분까지 벌써 그렇게 태워버린 후였답니다. 제가 왜 브론테 자매를 높이 평가하는지 궁금하실 거예요. 전 열정적인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해요. 저 자신은 한 번도 그런 경험을 해본 적 없지만 이제 상상할 수는 있어요. 《폭풍의 언덕》도 처음에는 별로였는데, 캐시의 유령이 뼈만 앙상한 손가락으로 창문 유리를 긁어대는 장면에서 멱살이 잡힌 것처럼 빠져나올 수가 없었어요. 그 소설을 다 읽은 후에는 히스클리프가 황무지에서 울부짖는 소리가 귀에서 맴돌더라고요. 에밀리 브론테처럼 훌륭한 작가의 책을 읽은 이상, 다시는 어맨다 길리플라워의《촛불 아래 유린당하다》 따위를 즐겁게 읽을 수 없을 거예요. 좋은 책을 읽으면 나쁜 책을 즐길 수 없게 되는 법이죠.” 이후 줄리엣은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사람들이 이 문학회 이름만큼이나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고는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꿀 건지 섬으로 직접 가서 사람들을 만나기로 결심하는데……. -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에 대한 찬사! “세상의 모든 책들과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바치는 달콤하고 정감 넘치는 찬가!” “날카롭지만 애정 어린 시선을 통해 감동적으로 써내려간《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은 사랑과 전쟁, 그리고 좋은 책과 좋은 친구들의 소중한 가치를 담은 작은 걸작이다” “전통적이되 진부하지 않고, 로맨틱하되 유치하지 않다. 이런 책을 읽을 때는 ‘보석’ 같은 상투적인 용어들을 마구 남발하고픈 유혹에 휩싸인다. 그러나 책은 보석처럼 귀중히 다룰 존재가 아니다. 집 안의 소파 옆에 두고 아무 때나 집어 읽거나, 오랜 기차여행의 무료한 시간을 달래며 읽 어도 좋다. 사랑을 고백하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시간을 초월하여 독자들을 매혹하는 소설이다” “책을 사랑하는 이가 모든 문학에게 바치는 유쾌하고 은근한, 때로는 노골적인 찬양의 노래” “이 소설을 이루는 편지들은 독일군 점령기 채널제도 사람들의 고통스러운 삶을 재조명하지만, 그 가운데에는 풍부한 유머가 넘쳐흐른다. 줄리엣이 건지 섬으로 간 후 다시는 이 섬과 새 친구들을 떠날 수 없음을 깨닫는데, 이 소설을 덮을 때쯤이면 독자들 역시 줄리엣과 같은 심정이 될 것이다.” “좀처럼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내가 아는 사람들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했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헬렌 한프의《채링크로스 84번지》를 떠올리게 하는 이 소설은, 따스하고 유머러스하고 섬세하다. 또한 책과 독서의 위력을 향한 즐거운 찬사이다”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최고의 소설” “이 책만큼 영리하고 즐거운 소설을 마지막으로 본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이 책이 그리는 세계는 너무나 생생해서 나는 이것이 허구의 작품이라는 것을 계속 잊게 되었다. 책 속의 인물들은 너무나도 경이로워서 그들이 실제 나의 친구들과 이웃들이 아니라는 것을 계속 잊었다. 독자들에게 이렇게 권하고 싶다. ‘이 책으로 여러분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드세요.’ 나는 이 책을 더 이상 어떻게 추천해야 충분한지 모르겠다” 엘리자베스 길버트《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저자 “놀랍고, 유쾌하며, 통쾌한 책이다. 책 속에는 제인 오스틴도 있고 로베르토 베니니도 있다. 이 책의 편지들이 당신에게 부쳐진 건 아니지만, 마치 당신들에게 말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한마디로 ‘절대적인’ 보물이다” 사라 애디슨 앨런《정원의 주문Garden Spells》저자 “이 책에 사로잡힐 사람들은 누구일까? 다음의 문장에 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이라면 누구나이리라. ‘독서는 망령 나는 걸 막아준다.’ 이 책은 유쾌하다. 가슴이 아릴 듯 감동적이고 깊이가 있으며 재미있다” 메리 도리아 러셀《영혼의 빛》저자 -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회원들이 사랑한 작가와 책들 ·제인 오스틴《오만과 편견》: 이솔라가 북클럽 모임에서 이 책에 관해 발표하려 하지만 발표내용을 정리해둔 메모지를 염소가 먹어버린다. ·에밀리 브론테《폭풍의 언덕》: 이솔라가 좋아하는 소설. 앤 브론테와 샬롯 브론테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지만 정확한 작품명은 언급하지 않는다. ·토머스 칼라일《과거와 현재》: 윌 시스비가 좋게 본 최초의 책으로 그가 ‘신앙을 종잡을 수 있게’ 도왔다. ·제프리 초서《캔터베리 이야기》: 시드니가 굉장히 좋아하는 책. 북클럽 주제로 등장한다. ·찰스 디킨스《픽윅 페이퍼스》: 아멜리아가 좋아하는 책으로, 독일군 점령기에 이 책으로 위안을 얻었다. ·찰스 램《엘리아 수필 선집》: 예전에 줄리엣의 것이었던 책이 도시의 손에 들어왔다. 도시가 줄리엣에게 처음 편지를 쓴 계기가 되었다.《엘리아 수필집 후편》과 《찰스 램 서간집》: 줄리엣이 도시에게 보내준다. ·윌프레드 오언《윌프레드 오언 시선집》: 오언의 시는 클로비스 포시가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의 경험과 느낌을 대변한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시집》(정확한 도서명은 등장하지 않음): 크리스티안이 ‘엘리자베스, 어둠을 빛으로 바꾸는 그대에게’라는 문구를 새겨 엘리자베스에게 선물로 주었다. ·세네카《세네카 서간집》: 존 부커는 세네카와 북클럽 덕에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셰익스피어 선집》: 에벤 램지가 아끼는 책. 그는 독일군이 건지 섬에 상륙하던 때를 회상하며 셰익스피어를 인용한다. ·오스카 와일드: 이 책 속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작가이지만(이솔라의 할머니에게 여덟 통의 편지를 써서 보냈다), 그의 작품은 특별히 언급되지 않았다.
천연발효 베이킹
비앤씨월드 / 홍상기 (지은이) / 2020.12.01
25,000

비앤씨월드건강,요리홍상기 (지은이)
천연발효빵에 이론을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정리하고 활용도 높은 실전 레시피를 담았다. 저자는 33년간의 경험을 통해 축적한 천연발효빵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레시피에 적용했다. 효모에 대한 정의, 천연발효종의 종류와 제조, 변환, 포인트 등 자세한 이론을 시작으로 르뱅의 효과를 한층 높이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오토리즈, 풀리시 제법, 수분 함량과 이스트 비율이 다른 통밀, 호밀, 100% 르뱅 등 제법별, 르뱅 종류별 다양한 레시피를 제공한다. 사실 맛과 풍미만을 따지자면 천연발효종만을 사용한 빵이 최고일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의 레시피는 천연발효종과 이스트를 혼용해 맛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발효 시간을 단축해 작업의 효율성을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어떤 빵에 어떤 천연발효종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과 답,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쉽게 접근하고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천연발효빵의 기초 효모 / 천연발효종이란 / 천연발효종 명칭의 논란 천연발효종에 관한 다양한 용어들 / 천연발효종의 종류 / 천연발효종 빵이란 천연발효종을 사용하는 이유 / 발효종(사전발효반죽)의 분류 / 천연발효종 만들기 천연발효종 변환하기 / 천연발효종 냉장 보관 타이밍 / 천연발효종의 중요 포인트 천연발효종의 필수 재료, 밀가루 오토리즈 제법을 사용한 빵 프랑스 전통 바게트 / 바타르 / 캉파뉴 바게트 / 타바티에르 / 화이트 루스틱 플레인 치아바타 / 두부 치아바타 / 포테이토 트위스트 / 타이거 치즈 바게트 / 팽 콩플레 풀리시 제법을 사용한 빵 풀리시 바게트 / 피타 브레드 / 올리브 치즈 바게트 / 올리브 팽 드 미 호밀 통밀 무화과 캉파뉴 통밀 르뱅을 사용한 빵 통밀 100% 바게트 / 통밀 50% 바게트 / 통밀 검정깨 베이글 / 통밀 올리브 푸가스 통밀 100% 프루츠 식빵 / 통밀 건포도 캉파뉴 호밀 르뱅을 사용한 빵 곡물 시드 캉파뉴 / 말차 팥 세이글 / 허니 고르곤졸라 호밀빵 / 팽 드 세이글 호밀 80% 펌퍼니클 100% 르뱅을 사용한 빵 화이트 프레첼 / 세몰리나 살구 브레드 / 밤 피칸 호밀빵 / 건포도 검정깨 브레드 오트밀 통밀빵천연발효빵의 이론부터 실전까지 완벽 활용을 위한 제빵 가이드 오토리즈, 풀리시, 통밀 르뱅, 100% 르뱅 등 다양한 제법, 다양한 종으로 천연발효빵을 자유자재로 완성 천연발효빵에 이론을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정리하고 활용도 높은 실전 레시피를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천연발효빵을 처음 접하게 되면 초보자, 경험 많은 기술자 할 것 없이 누구나 어렵게 느껴진다. 외국 서적은 국내에서 사용하는 재료와 환경의 차이로 쉽게 시도하기 어렵고 일반 제빵법과 사뭇 다른 이론과 제조 과정이 생소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33년간의 경험을 통해 축적한 천연발효빵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레시피에 적용했다. 효모에 대한 정의, 천연발효종의 종류와 제조, 변환, 포인트 등 자세한 이론을 시작으로 르뱅의 효과를 한층 높이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오토리즈, 풀리시 제법, 수분 함량과 이스트 비율이 다른 통밀, 호밀, 100% 르뱅 등 제법별, 르뱅 종류별 다양한 레시피를 제공한다. 여기에 화이트, 삼곡, 건포도 르뱅을 더해 르뱅의 활용도를 높였다. 건포도 액종을 사용해 과일 향과 맛을 더하기도 한다. 사실 맛과 풍미만을 따지자면 천연발효종만을 사용한 빵이 최고일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의 레시피는 천연발효종과 이스트를 혼용해 맛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발효 시간을 단축해 작업의 효율성을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어떤 빵에 어떤 천연발효종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과 답,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쉽게 접근하고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AI가 알려주는 비즈니스 전략
유엑스리뷰 / 크리스 더피 (지은이), 장진영 (옮긴이) / 2020.01.07
23,000원 ⟶ 20,700원(10% off)

유엑스리뷰소설,일반크리스 더피 (지은이), 장진영 (옮긴이)
세계적 기술 및 디자인 기업 어도비(Adobe)의 전략 전문가이자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총괄하는 IT 업계의 명사 크리스 더피가 “AI를 경영에 활용하는 법”과 비즈니스에 필요한 머신러닝의 원리를 인공지능과의 대화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저자가 실무에서 터득한 통찰과 여러 글로벌 기업의 흥미로운 사례를 풍부하게 제시하며 경영 기획, 디자인, 마케팅 등 비즈니스 전반에 필요한 AI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특유의 재치있는 설명을 풀어내는 크리스 더피와 인공지능 “에이미”의 대화 속에서 AI와 경영의 연결고리를 풀어내면서 어떻게 AI를 기반으로 경영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지를 제시하는 실전적 책이다. 구글, 애플, 아마존, 어도비 등 일류기업들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막연하기만 했던 AI의 활용법과 관련 지식을 한 권으로 정리할 수 있다.이 책을 쓰기 위한 나의 AI 활용법 서문 들어가며: 제2의 마음 제1부 인공지능의 기반 제1장 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고객의 행동과 기대 제2장 디지털 혁신: 메시지부터 경험까지 제3장 무한한 데이터: 성과 개선 제4장 기반시설: 기반시설의 필요성 제2부 인공지능의 활성화 제5장 인공지능: AI 혁명의 정의와 배경 제6장 슈퍼 프레임워크: 슈퍼휴먼 전략 제7장 속도: 업무 프로세스 촉진 제8장 이해: 데이터 통찰 제9장 성과: 측정과 최적화 제10장 실험: 실행 가능한 호기심 제11장 결과: 비즈니스 혁신 제3부 인공지능의 미래 제12장 출발선 제13장 보안, 프라이버시, 그리고 윤리성 제14장 어제, 내일, 그리고 오늘 제15장 차세대 창의력: 인간 경험의 개선 제16장 AI와 미래: 완전히 바뀐 세상세계적 기술 및 디자인 기업 어도비(Adobe)의 전략 전문가이자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총괄하는 IT 업계의 명사 크리스 더피가 “AI를 경영에 활용하는 법”과 비즈니스에 필요한 머신러닝의 원리를 인공지능과의 대화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저자가 실무에서 터득한 통찰과 여러 글로벌 기업의 흥미로운 사례를 풍부하게 제시하며 경영 기획, 디자인, 마케팅 등 비즈니스 전반에 필요한 AI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특유의 재치있는 설명을 풀어내는 크리스 더피와 인공지능 “에이미”의 대화 속에서 AI와 경영의 연결고리를 풀어내면서 어떻게 AI를 기반으로 경영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지를 제시하는 실전적 책이다. 구글, 애플, 아마존, 어도비 등 일류기업들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막연하기만 했던 AI의 활용법과 관련 지식을 한 권으로 정리할 수 있다. 시대의 화두가 된 AI와 머신러닝의 핵심 주제들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 책 세계 최초로 AI와 함께 저술한 AI에 관한 책!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가 선정한 2020년 최고의 테크놀로지 서적! 출간 즉시 영국 서점가의 베스트셀러가 된 책!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는 이 시대의 대표적인 일상 기술이다. AI로 인해 전 세계 산업에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리고 AI로 인해 노동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근본적인 방식이 변하고 있다. 이 책은 AI가 직장과 직업의 세계를 움직이는 엄청난 에너지원이 될 것이며 그에 따라 비즈니스 전반에 여러 변화가 일어나리라 주장한다. 그리고 AI를 활용한다면 기업이 조직을 쇄신하고 비즈니스의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방식에 강력한 변화를 줄 수 있다고 한다. 최근에 기업들이 출시하고 있는 제품들은 품질과 가격이 거의 동등하다. 그 결과 경쟁자들보다 우월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자 새로운 진짜 경쟁력이 되었다. AI를 받아들인 기업들은 간단한 지능형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 개인화, 그리고 소비자의 수요에 맞춰 즉각 대응하는 “온디맨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AI가 미래의 혁신가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두루 살펴본다. AI는 슈퍼스타가 될 내일의 혁신가들에게 무언가를 더 깊이 이해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돕는다. 이 책은 속도(업무 프로세스의 촉진), 이해(깊은 통찰력의 발견과 통달), 성과(고객 맞춤 서비스의 제공), 실험(재발명과 피드백의 반복), 그리고 결과(가시적이고 측정 가능한 최적의 결과 도출)라는 AI의 5가지 주요 특징을 설명한다. 이 5가지 특징 때문에 AI가 혁신을 촉진하는 것이다. 저자는 그 근거로 다양한 산업군에서 진행된 다채롭고 혁신적인 사례 연구를 소개한다. 우리는 어떻게 이 기술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할 것인가? 이제 시중에 꽤 많은 AI 관련 서적들이 나와 있다. 국가와 산업계 모두 AI의 중요성을 외치고 있다. 하지만 AI를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법을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다루는 책은 거의 없다. 이 책은 현장에서 AI 프로젝트의 기획 경험이 풍부한 저자가 기본적 지식부터 응용 방안까지 아주 쉽고 상세히 설명한다. AI와 머신러닝(기계학습)을 활용하여 조직과 브랜드의 혁신을 추구하는 방식을 바꾸고 나아가 제품, 서비스 그리고 콘텐츠까지도 혁신적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지침서라 할 수 있다. 저자는 포토샵을 개발한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끌며 얻은 통찰을 이 책에서 모두 공개했으며, 업계에 오래 몸담으며 알게 된 글로벌 기업들의 실제 AI 활용 사례를 생생하게 전한다. 또한, 독자들은 AI와 관련된 주요 트렌드와 지식을 쉽고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으며,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상하거나 경영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막 시작한 스타트업이나 세계적인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가치를 창출하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AI를 활용하여 소비자를 제품과 서비스의 우선순위에 두고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획기적인 청사진이 될 것이다. 이 책이 가진 특별한 장점들 -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AI의 주요 주제를 쉽게 대화식으로 설명한다. -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고객에게 경쟁자들보다 우월한 서비스와 제품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을 이루기 위해 AI와 머신러닝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 구글, 애플, 아마존, 20세기폭스, 홀푸드, 그리고 어도비로부터 대단히 흥미로운 실제 이야기를 끌어와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현재 AI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독점적으로, 깊이 통찰한다. - AI가 효율적 프로세스,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데이터에 기반을 둔 전략과 실험의 자유를 통해 혁신의 새로운 문을 여는 방법을 분명히 보여준다. - 인공지능이 공동저자로 참여한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관련 서적이다. -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부터 인공지능의 시대 등 기업을 둘러싼 변동성 크고(Volatility) 불확실하며(Uncertainty) 복잡하고(Complexity) 모호한(Ambiguity) 비즈니스 환경인 ‘VUCA’에 대하여 통찰력 있는 분석을 제시한다.
테크노믹스 시대의 부의 지도
메이트북스 / 박상현, 고태봉 (지은이) / 2021.01.05
17,000원 ⟶ 15,300원(10% off)

메이트북스소설,일반박상현, 고태봉 (지은이)
테크노믹스란 기술이 경제를 이끄는 새로운 경제적 패러다임이다. 이 책은 사람들의 일상과 경제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은 코로나 팬데믹 현상을 계기로, 테크노믹스 시대를 전망하고 이를 투자적 관점으로 바라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의 디지털 경제는 코로나 사태를 거치며 진정한 4차 산업혁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O2O경제, 언택트 경제, 5G로 인한 사물인터넷, 전기차로 대변되는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자율주행차, 로봇 등은 이제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이 폭발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지금은 아직 초입 단계인 이 테크노믹스 시대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거대한 부의 이동이 시작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크게 2개의 파트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파트는 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이 초래할 경제적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기술 혁신이 초래할 글로벌 경제 및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방향을 전망했다. 저자들은 향후 1~2년이 미래의 부를 결정지을 중요한 시기라고 보고, 이에 대한 거시적인 생각을 담았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기술과 경제의 연결고리를 찾았다. 과거의 예에서도 알 수 있듯, 패러다임의 변화 과정 속에서 많은 부가 발생해왔다. 현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만들어낸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하여 여러 기술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전하고 융복합되면서 새로운 산업으로 태동되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다는 것이다.지은이의 말 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서 고민의 흔적을 남기며 1부 코로나19가 촉발한 공포, 그리고 일어난 엄청난 변화 경험하지 못했던 죽음의 공포에 직면한 인류 갑작스럽게 등장한 코로나19, 생각보다 빠른 확산속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와 경제 생각보다 훨씬 큰 경제적 충격을 안기다 회복의 길은 여전히 멀고도 요원하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변화는 시작되었다 넥스트 뉴 노멀은 어떤 개념인가? 사회·경제 패러다임의 변화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변화에 주식시장은 이미 반응하고 있다 플랫폼 기업과 IT 관련 기업이 대세가 되다 두 가지 사례로 기술의 중요성을 배우자 2부 코로나19 이후 경제와 사회는 어떻게 변하고 있나? 코로나19 이후 생활 속 변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패턴의 변화, 언택트 소비 사회적 거리두기가 불러온 비대면 사회활동 증가 온라인 혹은 언택트 소비로 인한 물류 산업 성장 플랫폼 경제 활성화로 인한 긱 경제 부상 비현금 결제의 확대로 인한 캐시리스 경제 생활 속 변화가 몰고온 경제적 파장 코로나19 이후 무형경제 시대가 본격화되다 대세는 무형경제, 무형자산의 가치가 각광받는 시대 무형경제의 성장으로 인해 변화된 생산함수 새로운 글로벌 공급망 요구가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유례없는 재정정책 추진, 디지털 뉴딜 정책이 핵심 그린 뉴딜 정책은 디지털 뉴딜 정책과 함께 양대 축 코로나19 이후 큰 정부와 큰 중앙은행 언제부턴가 중앙은행밖에 보이지 않는다 가계의 생계와 기업의 생존도 정부가 책임진다 큰 정부의 시대에는 정부 정책에 편승하라 코로나19 이후 빚 증가와 좀비 기업 양산 경기회복과 빚 부담이라는 유동성의 양면 정부와 중앙은행이 좀비 기업을 키운다 코로나19 이후 달러화는 안전할까? 코로나19로 재확인된 ‘위기=킹달러’ 공식 막대한 달러 유동성과 미국 재정적자는 달러화 가치를 흔들 수 있다 3부 코로나19 이후 부의 지도_혁신 기술에 답이 있다 주식시장은 또 다른 버블인가, 이유 있는 상승인가? 코로나19 대충격 이후 너무나도 극적인 주식시장의 반등 이번 혁신 기술 사이클은 상당 기간 가능하다 글로벌 패권국 중심에는 늘 혁신 기술 사이클이 있다 혁신 기술이 글로벌 패권국을 가능하게 하다 혁신 기술이 역사의 흐름을 바꾸다 혁신 기술 사이클은 경제와 주식시장을 춤추게 한다 장기 주식시장 상승 뒤에는 늘 혁신 기술이 있다 향후 경기 주기는 기술 주기 중심으로 변화될 것이다 짧아지고 있는 기술 주기 vs. 경기 주기 장기화 1976년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IT 기술 발전 7단계 글로벌 경제의 기술 의존도는 갈수록 높아진다 서비스 부문이 혁신 기술을 주도한다 디지털 서비스 생태계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시대 패권 다툼을 위한 미중 간의 기술 경쟁은 시작되었다 중국으로부터 위협을 받는 미국의 지위 중국의 기술 굴기에 주목해야 할 때다 기술 혁신을 통해 부의 지도를 바꾸는 기업들 디지털 및 4차 산업혁명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기업들 결코 잠들지 않는 돈은 기회를 찾아 이동중이다 이번 디지털 혁신 사이클로 테크노믹스 시대가 활짝 열린다 4부 경제 3주체 중 하나인 ‘기업’이 변하고 있다 만드는 것도, 포기하는 것도, 성공도 쉬워진 창업 전성시대 디지털 기업들이 아날로그 기업을 대체하다 성공한 벤처기업가들이 전 세계 젊은이들의 롤모델 월가의 올드머니 시대가 가고 실리콘밸리의 뉴머니가 뜬다 월가의 올드머니가 아닌 실리콘밸리의 뉴머니에 주목 기술기업들의 낙관적 미래에 베팅하는 뉴머니 전통기업의 부진과 신생 스타트업의 가파른 성장 성장률이야말로 성장주의 주가 결정요인 미래의 성장성이 주가를 결정한다 대기업의 시대에서 데카콘의 시대로 세계적인 투자 트렌드는 무엇인가? 성장기업에 돈이 몰리다 플랫폼 기업의 부상과 네트워크효과 메칼프 법칙이란 무엇인가? 플랫폼을 구축하고 네트워크효과를 누리려는 기업들 강력한 팬덤을 구축한 비즈니스계의 히어로들과 제품들 영웅을 갈구하는 시대, 히어로이즘이 세상을 휩쓸다 주인공 옆에는 항상 훌륭한 조연이 있다 창업에 최적화된 미국 시스템에서 배우자 혁신 시스템의 상징인 실리콘밸리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미국의 대학들 미국 국방부와 달파가 기술 혁신에 미치는 영향 나사의 연구개발 결과물들이 민간분야에 활발히 전수되다 5부 디지털 전환의 시대가 본격화된다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현재 최고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완전한 4차 산업혁명은 멀지 않았다 디지털의 발자국, 다양한 데이터가 만드는 마법 매우 빠른 데이터 확장 속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많은 것들이 변화되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CPS(사이버 물리시스템) 스마트팩토리 시대가 성큼 다가온다 인간의 영역을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체하다 실제 세계에서 가상의 세계로 몰입형 가상현실이 가능해지며 가상세계가 현실을 능가하다 인간이 기술을 컨트롤하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 빅데이터의 시대를 맞아 점차 중요해지는 사이버 보안 디지털 혁명 속도에 비례해 위험도 커진다 사이버 보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6부 디지털시대에도 여전히 중요한 하드웨어(H/W) 기술들 기존의 전통기술들이 디지털과 만나다 디지털산업이야말로 한국이 꼭 붙들어야 할 분야 한국경제와 산업의 미래를 위한 제언 미래를 주도할 H/W 기술 1 _ 스마트센서 스마트센서는 기술습득이 어려운 분야 미래 전망이 매우 밝기에 용기를 내야 한다 미래를 주도할 H/W 기술 2 _ 반도체 고도의 연산이 필요한 AI에는 새로운 반도체가 요구된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시장이 기다린다 미래를 주도할 H/W 기술 3 _ 배터리 폭발적인 성장이 진행중인 배터리 기술 한국이 주도권을 계속 유지해야 할 분야 미래를 주도할 H/W 기술 4 _ 모터 전기차용 모터란 무엇인가? 로봇모터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보자 도심형 항공모빌리티(UAM) 모터도 자세히 알아보자 미래를 주도할 H/W 기술 5 _ 신소재 소재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신소재가 산업지형을 바꾼다 미래를 주도할 H/W 기술 6 _ 로봇 많은 곳에서 로봇이 쓰인다 이동과 작업이 동시에 가능한 로봇이 인간을 대신하다 미래를 주도할 H/W 기술 7 _ 자동차의 디지털 혁신인 C.A.S.E 자동차의 디지털 혁신인 C.A.S.E에 주목해야 한다 이제 자동차산업은 모빌리티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 미래를 주도할 H/W 기술 8 _ UAM(도심형 항공모빌리티) UAM 비즈니스에 출사표를 던진 기업들 UAM은 이제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 에필로그 테크노믹스의 전개와 이에 따른 투자 아이디어 지금은 테크노믹스가 경제와 투자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대다 테크노믹스란 기술이 경제를 이끄는 새로운 경제적 패러다임이다. 이 책은 사람들의 일상과 경제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은 코로나 팬데믹 현상을 계기로, 테크노믹스 시대를 전망하고 이를 투자적 관점으로 바라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의 디지털 경제는 코로나 사태를 거치며 진정한 4차 산업혁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O2O경제, 언택트 경제, 5G로 인한 사물인터넷, 전기차로 대변되는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자율주행차, 로봇 등은 이제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이 폭발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지금은 아직 초입 단계인 이 테크노믹스 시대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거대한 부의 이동이 시작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크게 2개의 파트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파트는 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이 초래할 경제적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기술 혁신이 초래할 글로벌 경제 및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방향을 전망했다. 저자들은 향후 1~2년이 미래의 부를 결정지을 중요한 시기라고 보고, 이에 대한 거시적인 생각을 담았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기술과 경제의 연결고리를 찾았다. 과거의 예에서도 알 수 있듯, 패러다임의 변화 과정 속에서 많은 부가 발생해왔다. 현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만들어낸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하여 여러 기술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전하고 융복합되면서 새로운 산업으로 태동되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다는 것이다. 미래 사회경제에 대한 고민이 직업인 증권사 리서치 이코노미스트와 애널리스트인 저자들이 현 시대의 흐름을 하나의 경제적 변곡점으로 바라보며 최종적으로 미래의 부가 움직일 길목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흔적이 담긴 이 책을 통해 투자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판단력과 비전을 기르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향후 중장기적인 투자의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는 책 이 책은 6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코로나19가 촉발한 엄청난 변화에 대해 짚어본다. 2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변화를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생활 속 변화로 인한 언택트 소비 등 온라인 경제 활성화로 시작하여 앞으로 다가올 긱 경제, 캐시리스 경제를 전망해본다. 또한 무형경제 시대가 본격화되며 어떤 변화가 나타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본다. 우리 사회경제를 이끌 커다란 패러다임인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3부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세상의 부의 지도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본다. 혁신기술이 어떻게 사회경제를 이끌고 부의 지도를 바꿀지에 대한 제언을 담았다. 현재 초입 단계인 테크노믹스 시대에 기업들이 어떤 비즈니스와 혁신으로 선두에 서고 있는지는 4부 경제 3주체 중 하나인 '기업'이 변하고 있다에서 알아본다. 5부의 디지털 전환의 시대가 본격화된다에서는 앞으로 본격화될 디지털 시대를 전망해본다. 6부 디지털시대에도 여전히 중요한 하드웨어 기술들에서는 투자의 인사이트를 살펴볼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하다. 구체적으로 앞으로 어떤 기술이 유망하며 현재의 발전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익힐 수 있다. 반도체, 배터리 등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미래 기술 외에도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기술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담겨 있다.팬데믹으로 인한 대공황급 경제 충격에도 미국 기술주를 대표하는 나스닥 주가가 1만 포인트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현상을 보고 일부에서는 “2000년 닷컴 버블과 유사하다”고 경고하는 목소리도 있다. 코로나19발 경제적 충격을 막기 위한 미 연준의 유례없는 막대한 유동성 공급이 주식시장의 버블을 키우고 있다는 것이다. 일견 타당한 주장이다. 그러나 버블 여부를 떠나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미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다우지수와 달리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점이다. 나스닥 랠리는 소위 FAANG 혹은 MAGA로 지칭되는 마이크로소트프(MS), 아마존, 구글, 애플 등이 주도하고 있다. 경제 패러다임 변화와 관련해 ‘긱 경제(Gig Economy)’, 즉 플랫폼 경제 활성화를 빼놓을 수 없다. 긱 경제란 특정한 프로젝트 또는 기간이 정해진 단위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노동력이 유연하게 공급되는 경제 환경을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우버(Uber)와 같은 운송 서비스, 배달 등 단순 직무에서 법률, 회계 등 전문 서비스까지 다양한 분야의 노동 서비스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공급되는 구조이다. 긱 경제는 스마트폰 보급 확산 및 디지털 경제의 성장과 더불어 코로나19 이전부터 주목받아왔지만 새로운 노동 플랫폼이라는 측면에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긱 경제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큰 타격을 받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긱 경제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최근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중이다. 소비 패턴도 급격한 변화 시기를 겪고 있다. 그동안 소비는 자동차, TV 등 내구재 및 소비재 등 각종 상품(Goods)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왔다. 그러나 인터넷, 무선통신 기술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소비의 중심이 자연스럽게 디지털 콘텐츠 등 서비스 중심으로 이동했다. 여기에는 과거에 비해 여유로운 소득으로 레저 및 오락 등의 여유를 즐기려는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점도 서비스 수요 증가에 기여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의 일상은 데이터와 늘 함께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스마트폰으로 날씨와 뉴스를 보고, 내비게이션과 스트리밍 서비스를 받으면서 출퇴근을 하고 있다. 회사에 출근해서도 인터넷과 사내 인트라망을 통해 업무를 보고 있다. SNS에 사진 업로드, 식당 등의 각종 예약, 검색, 드라마 시청, 게임 등 우리 생활은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데이터 없이는 살 수 없는 생활이 되었다. 아날로그 생태계에서 벗어나 디지털 생태계로 우리 생활과 소비가 옮겨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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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 / 서윤정 지음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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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취미,실용서윤정 지음
팝아트 그림을 스케치부터 채색까지의 전 과정 모두 내 손으로 직접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팝아트는 세밀한 초상화와 달리, 간결하고 두꺼운 선으로 이루어지며 사용되는 색상도 많지 않다. 책에 나오는 스케치 방법과 채색 비법을 따라 그리다보면 자연스럽게 멋진 팝아트 작품을 완성시킬 수 있다.PART 1 팝아트가 대체 뭐지? 01 팝아트의 등장 02 팝아트의 대표 아티스트 3인 PART 2 시작이 반! 팝아트를 위한 재료 준비 01 재료 알아보기 02 재료 구입하기 PART 3 기초부터 튼튼히! 팝아트를 위한 스케치 01 기초 스케치 : 눈, 코, 입, 정면 얼굴 그리기 02 실전 스케치 ■ 미니 클래스 - 그래도 스케치가 어렵다면? 먹지를 활용하자! PART 4 한 컷의 초상화! 만화 같은 팝아트 그리기 01 자화상 : 제일 잘 나온 셀카 100% 활용하기 ■ 미니 클래스 - 팝아트만을 위한 특별한 채색비법 02 남자친구 : 굵고 간결한 선으로 남성미 살리기 03 멜로디 : 음표를 활용해 생동감 넣기 04 빈티지 블루(여자) : 오래된 일러스트 느낌내기 05 아름다운 신부 : 면사포 표현하기 06 다정한 커플, 연인 : 한 프레임에 함께 담기 07 다정한 커플, 부모님 : 중년의 모습 그리기 08 여자 아이 : 도트무늬 활용하기 09 꽃길만 걸어요 : 꽃을 활용한 화사한 배경 그리기 10 고양이 : 오묘한 눈동자 살리기 11 쉿! : 레터링으로 만화효과 up! PART 5 전문가처럼! 분위기 있는 팝아트 그리기 01 빈티지 블루(남자) : 음영으로 분위기 살리기 ■ 미니 클래스 - 초보라도 상관없어! 포토샵 활용법 02 마릴린 먼로처럼 : 4분할 효과로 명화 느낌 내기 03 콜라주 : 신문지와 색종이 활용하기 04 액션 페인팅 : 흘리고, 튀기고, 섞어서 완성하기 05 프렌치 불도그 : 흑백으로 표현하는 카리스마 06 고양이 : 색다른 구조 잡기 07 콜라병 : 일상적인 소품 다르게 보기 08 다이얼 전화기 : 아날로그 느낌 살리기 09 커플 실루엣 : 테이프를 활용한 줄무늬 효과 PART 6 개성만점! 팝아트 소품 만들기 01 째깍째깍 컬러풀 벽시계 02 사랑스러운 거울 03 내 이름이 새겨진 텀블러 04 깜빡깜빡 눈망울 파우치 05 뉴욕스토리 컵받침 세트 06 초상화를 더한 에코백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특별한 팝아트 초상화, 이제 내 손으로 직접 그려보세요. 초상화 그리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지레 겁먹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림 실력이 없어도, 미술 감각이 없어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답니다. 팝아트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본적인 이론과 재료 준비, 스케치와 채색 방법을 차근차근 구성했으니까요. 나만의 자화상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연인이나 친구의 생일,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어버이날, 조카의 돌잔치 등 특별한 기념일에 그 어떤 선물보다 값지고 완성도 높은 초상화를 선물할 수도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1. 처음부터 끝까지, 내 손으로 직접 제작! 최근 팝아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팝아트 초상화를 주문 제작하는 곳이 많아졌다. 또한 단순히 주문 제작이 아닌 팝아트 DIY 세트를 판매하기도 하지만, 내가 직접 그린 작품이 아니라 이미 밑그림이 그려진 상태에서 채색만 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누구나 손쉽게 마이 팝아트>는 이런 팝아트 그림을 스케치부터 채색까지의 전 과정 모두 내 손으로 직접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2. 그림 실력이 없어도 누구나 손쉽게 작품 완성! 평소에 그림 실력이 없었다고 망설이지 않아도 된다. 팝아트는 세밀한 초상화와 달리, 간결하고 두꺼운 선으로 이루어지며 사용되는 색상도 많지 않다. 인물의 특징만 파악하고 나면 그리는 것은 절대 어렵지 않고, 개성 있는 색상을 사용하므로 채색하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책에 나오는 스케치 방법과 채색 비법을 따라 그리다보면 자연스럽게 멋진 팝아트 작품을 완성시킬 수 있다. 3. 특별한 날, 누군가를 위한 선물로도 안성맞춤!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예시를 통해 나만의 자화상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연인 또는 친구의 생일,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어버이날, 조카의 돌잔치 등 특별한 기념일에 그 어떤 선물보다 값지고 완성도 높은 초상화를 선물할 수 있다. 선물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절대 손색이 없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작품을 만들어 선물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