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100마리 고양이
이야기나무 / 이세문 지음 / 2017.11.02
25,000원 ⟶ 22,500원(10% off)

이야기나무소설,일반이세문 지음
2017년 브런치북 프로젝트 일러스트 부문 특별상 수상작.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떠나 보낸 반려인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를 담은 책으로, 작가의 동물 사랑 프로젝트로 시작되었다. 반려인과 반려묘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일명 '100마리의 고양이' 프로젝트로, 반려인들에게 반려묘와의 사연과 사진을 신청받아 한 장 한 장 그림을 완성했다. 신청자만 1,300여 명. 뜨거운 응원과 관심을 받으며 100마리의 고양이를 모델로 선정해 각각 고유한 캐릭터를 설정해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담았다. 출간을 위해 그림과 이야기를 다듬고, 편집 진행의 과정까지 포함하면 이 프로젝트를 모두 마무리하는 데는 약 5년의 세월이 걸렸다. 작가의 끈기와 많은 사람의 성원이 이루어낸 값진 결과물이다.프롤로그 001. 홍차 홍차 고양이 002. 바다 고양이 003 해안도로를 달리는 고양이 004 고양이 세계 오른쪽 나라의 왕 005 마술사 고양이 006 요리사 고양이 007 바이올리니스트 고양이 008 공부벌레 고양이 009 등산가 고양이 010 어린이 고양이 011 초능력을 지닌 슈퍼 히어로 고양이 012 스파이 고양이 013 소설가 고양이 014 라면을 좋아하는 고양이 015 명탐정 고양이 016 우주 고양이 017 기타리스트 고양이 018 조선 시대에 사는 도령 고양이 019 컵케이크 가게 고양이 020 야구선수 고양이 021 알라딘 고양이 022 기사 고양이 023 영화감독 고양이 024 헌책방 고양이 025 탐험가 고양이 026 아기 고양이들을 돌보는 고양이 027 장난감 병정 고양이 028 마법사 고양이 029 과학자 고양이 030 고양이 왕자 031 온천 고양이 032 정원사 고양이 033 미식가 고양이 034 조선 시대에 사는 아씨 고양이 035 노래하는 고양이 036 무술가 고양이 037 파일럿 고양이 038 의사 고양이 039 보물 수집가 고양이 040 시계를 만드는 고양이 041 농구선수 고양이 042 점술가 고양이 043 화가 고양이 044 천문학자 고양이 045 천사 고양이 046 우주탐험가 고양이 047 영화배우 고양이 048 옛 시대의 유럽 고양이 049 거울 고양이 050 로봇 과학자 고양이 051 초보 마녀 고양이 052 큐피트 고양이 053 집사 고양이 054 기자 고양이 055 여행자 고양이 056 초콜릿 고양이 057 드워프 고양이 058 궁수 고양이 059 정복자 고양이 060 조선시대에 사는 또 다른 고양이 061 서커스 고양이 062 병아리 감별사 고양이 063 바리스타 고양이 064 추운 곳에 사는 고양이 065 통조림을 만드는 고양이 066 감옥을 경험하는 고양이 067 페인트를 칠하는 고양이 068 빨간 모자 고양이 069 낚시꾼 고양이 070 자객 고양이 071 슈퍼 히어로 고양이맨 072 보물섬 고양이 073 산타 고양이 074 주술사 고양이 075 소방관 고양이 076 성냥팔이 고양이 077 체스 챔피언 고양이 078 푸드트럭 셰프 고양이 079 수리공 고양이 080 카우보이 고양이 081 양들과 함께 사는 고양이 082 딸기 농부 고양이 083 래퍼 고양이 084 요술공주 고양이 085 해커 고양이 086 유치원생 고양이 087 유목민 고양이 088 요람에 누워 있는 고양이 089 졸업식 090 고대 이집트 시대 고양이 091 전사 고양이 092 헤어드레서 고양이 093 영화 마니아 고양이 094 산신령 고양이 095 피아니스트 고양이 096 요리 평론가 고양이 097 추리소설가 고양이 098 경찰관 고양이 099 곰인형을 만드는 고양이 100 겨울의 여왕 고양이 에필로그2017년 브런치북 프로젝트 일러스트 부문 '특별상' 수상작! "고양이 세계의 고양이들은 함께 지냈던 인간들을 꼭 다시 만나고 싶어 해."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떠나 보낸 반려인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 반려인 사연 응모자 1,300명 중 100명 선정, 5년 동안 반려인들과 함께 진행한 동물 사랑 프로젝트 이 책은 작가의 동물 사랑 프로젝트로 시작되었다. 반려인과 반려묘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일명 '100마리의 고양이' 프로젝트로, 반려인들에게 반려묘와의 사연과 사진을 신청받아 한 장 한 장 그림을 완성했다. 신청자만 13,000여 명. 뜨거운 응원과 관심을 받으며 100마리의 고양이를 모델로 선정해 각각 고유한 캐릭터를 설정해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담았다. 출간을 위해 그림과 이야기를 다듬고, 편집 진행의 과정까지 포함하면 이 프로젝트를 모두 마무리하는 데는 약 5년의 세월이 걸렸다. 작가의 끈기와 많은 사람의 성원이 이루어낸 값진 결과물이다. 작가의 상상력으로 빚어낸 반려인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 이 책은 '고양이가 들려주는 고양이 세계 이야기'다. 고양이 세계에 사는 고양이들이 인간 세계에 사는 인간들에게 보낸 편지 모음집이라고 할 수도 있다. 고양이 세계는 작가가 만들어낸 가상 세계다. 고양이 세계는 인간들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고, 상상조차 해 보지 못한 세계다. 인간 세계와 시공간 개념이 다르고, 인간 세계보다 기술이 발전했으며, 고양이들이 '가장 고양이답게' 사는 곳이다. 고양이 특유의 여유와 엉뚱함, 귀여움이 가득한 세계. 그들이 보낸 편지를 읽다 보면 고양이 세계 고양이들의 자유로움이 전해져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다. 고양이 세계의 고양이들은 자신의 삶에 대해서 규칙을 만들거나 제한을 두거나 어떤 개념이나 틀 안에 갇히지도 않아. 우리 자신에 대해 애써 형상화하거나 규정짓지 않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내버려 두는 거야. 이것이 고양이의 삶이야. -<경찰관 고양이> 편지 중 <100마리 고양이>에 등장하는 고양이 세계의 고양이들은 꼭 한 번 이상은 인간 세계에서의 삶을 경험한다. 그리고 인간 세계에서 함께한 인간들과의 추억을 간직한 채 고양이 세계로 돌아온다.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고양이 세계에서 그들의 모습은 그들과 함께했던 인간들을 기억하는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인간 세계는 고양이 세계 고양이들이 잠시 다녀가는 곳이지만 그때 기억이 고양이 세계의 삶을 결정하기도 한다. 작가는 인간 세계에서의 삶을 마친 후 그들의 세계로 돌아가 '가장 고양이답게' 잘 살고 있는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오랫동안 반려하던 고양이와 이별했거나 아픈 고양이를 돌보며 고양이와의 이별을 앞둔 반려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인간 세계에 머물다 고양이 세계로 돌아온 고양이들 모두 고양이답게 잘 살고 있다는 것을 꼭 이야기해 주고 싶어. 고양이를 떠나보내고 슬퍼하고 있는 인간들이 있다면 너무 오래 슬퍼하지는 마. 우리는 인간 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것들을 모두 나누어 주고 기쁜 마음으로 돌아온 것이니까 말이야. -<마법사 고양이> 편지 중 우리 고양이들은 우리가 선택한 인간들을 정말로 좋아해. 만약 이 편지를 읽고 있는 인간이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면, 그 삶은 그 고양이가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는 걸 꼭 기억해 주길 바래. -<전사 고양이> 편지 중 갖고 싶은 책, 선물하고 싶은 책 읽기 편한 책을 위한 특수 제작 <100마리 고양이>에 등장하는 고양이들은 한 마리당 4페이지씩 1세트를 이룬다. 이렇게 100마리를 담다 보니 페이지가 416페이지에 이르렀다. 그림 하나하나가 작품이라 잘 펴지면서도 낱장으로 찢어지지 않게 실제본을 했고, 처음 '100마리의 고양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던 작가의 마음처럼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소장하고 싶은 책을 만들자는 생각에 국내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 누드양장을 택했다. 거기에 까다로운 공정인 책등 인쇄를 거쳐 애묘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펼쳐보고 싶고, 디자이너라면 한 번쯤 참고할 만한 결과물이 탄생했다.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쌤앤파커스 / 이영석 글 / 2012.08.27
15,000원 ⟶ 13,500원(10% off)

쌤앤파커스소설,일반이영석 글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청년이 그 누구도 관심 갖지 않던 농산물로 성공한 CEO가 되기까지, 그의 이유 있는 성공 정신을 낱낱이 공개한다. 우리나라 농산물 대표 브랜드 ‘총각네 야채가게’를 만들어 ‘맨주먹 성공신화’를 일으킨 주인공이자, 많은 창업준비생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이영석 대표가 처음으로 밝히는 지극히 현실적인, ‘토종 한국식’ 성공 마인드. 물려받은 재산이 없어서, 학벌이 달려서, 세상이 불공평해서, 운이 지지리도 없어서… 다양한 변명을 앞세워 게으름 피웠던 이들에게 정신 번쩍 들게 만드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아냈다.프롤로그 - 가난하게 태어난 건 죄가 아니지만 가난하게 사는 건 죄다 1장. 절실하라 - 인정하고, 열망하고, 이루어라 나는 야채장사를 할 수밖에 없는 수준이었다 가슴속에 절실함이 있는가? 잘 먹고 잘 살고 싶은 마음 ‘성공하고 싶다’, 그건 다 거짓말이다 2시간 먼저 출근하고, 2시간 늦게 퇴근하고, 2배로 열심히 하라 월급을 받고 싶은 것인가, 성공하고 싶은 것인가 쉽게 이루려 하니,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대가를 치러라 가난을 선택하는 사람들 부자가 되는 고통은 잠깐이지만, 부자가 되지 못하는 고통은 평생 간다 절실한 자는 지독하다 초심이라는 이름의 채찍을 놓지 말라 2장. 목표하라 - 목표는 구체화, 수치화, 시각화하라 목표가 있어야 열정에너지가 식지 않는다 나를 일으켜 세운 세 가지 목표 목표와 꿈을 구분하라 마라톤 뛰기 전에 체력부터 길러라 목표가 있다면 저질러라. 삶은 저지르는 것! 수습할 수 있는 용기도 진정한 용기다 비전은 아무도 대신 찾아주지 않는다 직업을 바꾸는 전과자가 되고 싶은가? 몰입하는 사람은 지금 하는 일에서 답을 찾는다 3장. 행동하라 - 고수는 직접 경험하고 행동한다 행동해야 배울 수 있고, 행동해야 얻을 수 있다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상대방의 역할까지 미리 앞서지 말라 나에게 맞는 책 한 권을 성경처럼 읽고 실천하라 가난한 사람은 가난할 수밖에 없는 행동을 한다 자존심이 밥 먹여주나? 똥개에겐 스승이 없다 나는 경험하고 행동하는 사람만 따른다 1층에 있는 사람은 2층에서 일어나는 일을 모른다 성공할 수 있는 습관을 가져라 배울 때는 스펀지처럼 흡수하라 4장. 차별화하라 - 나만의 무기, 나만의 가치를 만들어라 명품에 불황 없듯, 인재는 불황이 없다 ‘열심히’ 하지 말고 ‘차별화’ 하라 군만두는 서비스일까 기본일까 차별화는 내가 보고 들은 것에서 시작한다 스승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여라 프로인지 아마추어인지는 남들이 평가한다 직업의 귀천? 내가 귀하게 만들면 된다 5장. 점프하라 - 덧셈 삶이 아닌 곱셈 삶을 살아라 평생 덧셈만 하다 늙어가겠는가? 곱셈 삶을 위한 방법 1 - 가장 독한 가르침을 찾아라 곱셈 삶을 위한 방법 2 - 주인이 아닐 때 주인처럼 생각하라 곱셈 삶을 위한 방법 3 - 모시는 사람을 먼저 부자로 만들어라 곱셈 삶을 위한 방법 4 -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교육 곱셈 삶을 위한 방법 5 - 긍정은 내 앞의 모든 장애물을 뛰어넘는다 곱셈 삶을 위한 방법 6 - 지금 포기하면 앞으로 뭘 해도 포기할 것이다 1학년은 10년을 다녀도 1학년이다 에필로그 무슨 일을 하든지 취해서 미친 듯이\"언제까지 힘들다고 변명만 하고, 위로만 받을 것인가? 죽자고 하면 반드시 된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청년이 그 누구도 관심 갖지 않던 농산물로 성공한 CEO가 되기까지! 성공 스토리가 아닌 ‘성공 정신’에 초점을 맞춘,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의 성공 동력! “내가 남들보다 적게 자고 더 열심히 뛰어다니는 이유는 단 하나다. 내가 가진 없이 시작하여 성공하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으니, 남들과 똑같이 먹고 자고 쉬어서는 도저히 방법이 없다는 깨우침 때문이다.” “일자리가 없다고요? 정말로 찾아보셨나요? 세상에 널린 게 일자리예요. ‘주제 파악’이 먼저입니다.” “2시간 먼저 출근하고, 2시간 늦게 퇴근하고, 2배로 열심히 일하십시오. 주인이 아닐 때 주인처럼 일해야 훗날 진짜 주인이 됩니다.” 불합리한 회사를 박차고 나와 장사꾼 길을 택해, 20년간 야채장사 한 길을 걸어온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 대학 나왔다는 자존심 다 버리고 오징어 행상 따라다니며 장사를 배우기 시작해, 트럭행상을 거쳐 전국 40여 개의 점포를 가진 대규모 농산물 판매 기업으로 성장시킨 독보적인 인물이다. ‘맨주먹 성공신화’를 일으킨 주인공이자, 많은 창업 준비생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그의 이야기는 드라마와 뮤지컬 소재로도 활용되며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다. 올해로 야채장수 경력 20년이 된 이영석은 그의 첫 책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쌤앤파커스 刊 )를 통해, 지금의 자신을 만들고 지탱해준 성공 정신에 대해 최초로 공개했다. 저자 스스로가 “뒤통수를 한 대 후려치는 듯한 책”을 지향했듯, 세상 탓, 부모 탓, 스펙 탓만 하면서 변명만 늘어놓는 이들에게, 앉아서 생각만 하고 인생 한 방을 노리는 이들에게, 비전이 없다고, 적성에 맞지 않다고 직업 바꾸기에 혈안이 된 이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위로에 익숙한 세대에게, 모든 것을 사회 문제로 돌리고 주저앉은 이들에게 전하는 이영석의 성공 메시지는 흔들리는 청춘에게, 방황하는 직장인에게 진정한 성공의 의미와 방법을 찾게 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경기가 안 좋다고 힘들다고 고민만 하는 사람들. 하지만 경기가 아무리 좋아도 문 닫는 집이 있고, 아무리 어렵더라도 잘되는 집은 여전히 잘된다. 경기가 좋기만 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안 좋아진 경기를 어떻게 하겠는가? 내가 경기를 좋게 만들 수는 없다. 하지만 안 좋은 경기 속에서도 장사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 그것이 내 역할이다.” 그의 말처럼, 세상이 녹록지 않은 것은 맞다. 하지만 그 세상 속에서도 어떻게 자신이 목표한 삶을 살아갈 것인가, 고민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몫이다. “가난하게 태어난 건 죄가 아니지만 가난하게 사는 건 죄다!” 국가대표급 장사꾼 이영석. 고추보다 매운 토종 한국식, 막강 성공 마인드를 배워라! “이 책은 평범한 우리를 위한 책이다. 부모 잘 만나 평생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면, 혹은 일찍 성공해서 걱정 없이 호의호식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 이 책은 전적으로 ‘없는 놈이 성공하는 법’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공에 관한 멋진 명언이나 타인의 그럴듯한 성공 스토리를 들먹이지 않는다. 어디서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를 하는 대신, 무식한 장사꾼이 온몸으로 부딪쳐 깨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가난은 암과 같다. 어떤 질병보다 무섭고, 고통의 근원지인 가난. 혹시 당신은 가난에 익숙해진 것은 아닌가? 병에 걸리면 음식과 습관을 바꾸고 치료에 열중하듯, 가난을 치료해야 할 병으로 여기고 삶의 습관을 완전히 바꿔라. 내 자식에게까지 가난이라는 병을 물려주지 말라.’ ‘나는 똥개다. 남들처럼 좋은 조건, 높은 스펙과는 거리가 먼 똥개. 똥개면 똥개라고 인정하는 것. 그게 뭐 어려운 일인가? 똥개든 진돗개든 어떻게 태어났느냐는 문제되지 않는다. 똥개로 태어나도 평생 똥개로 빌빌대며 살다가 죽을 것인가, 아니면 진돗개로 탈바꿈해 멋진 인생을 살아볼 것인가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덧셈 삶이 아닌 곱셈 삶을 살아라. 지금 연봉이 2천만 원이라면 내년에 얼마를 받을 거라 생각하는가? 2,200? 2,500? 자신의 몸값을 더하기하지 말라. 어떤 방법으로든 나 자신을 업그레이드해서 내년에 4천만 원 받을 생각을, 후년엔 8천만 원 받을 생각을 하라. 삶을 곱셈으로 생각하라.’ 저자의 20년 장사 내공만큼이나 탄탄한 성공 정신은 책 속에서 쉴 새 없이 튀어나온다. 쥐뿔도 없이 시작해서 산전수전 다 겪으며 깨친 내용인 만큼, 뜬구름 잡는 소리와는 거리가 멀다. 꿈부터 꾸라는 말 대신, 꿈꾸기 전에 먼저 대가를 치를 단단한 각오부터 하라고 말한다. 회사에 비전이 없다면 과감히 때려치우라고 말하지 않고, 부모나 회사는 당신에게 비전을 주지 않으니 스스로 찾으라고 말한다. 배우려면 돈 내고 배우라고 말하고, 2시간 먼저 나오고 2시간 늦게 퇴근하라고 말한다. 동화 같은 자기계발서가 아닌, 지금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직장인, 취업준비생, 창업준비생, 창업자 들이 함께 읽고 마음을 다지기에 더없이 좋은 메시지가 될 것이다.
경험으로 얻는 스본 스도
좋은땅 / 김인숙 (지은이) / 2024.11.15
43,000원 ⟶ 38,700원(10% off)

좋은땅취미,실용김인숙 (지은이)
저자가 오랜 건강 문제를 겪으며 우연히 알게 된 독특한 자연치유법 ‘스본 스도’를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스본(Sbon)’이란 사람의 신체 상태를 섬세히 살펴보고, 문제를 감지하는 손의 감각을 뜻하며, ‘스도(Sdo)’는 감지된 신경과 근육 문제를 손으로 해결하여 몸이 스스로 균형을 찾도록 돕는 방법을 의미한다. 저자는 오랜 경험을 통해 ‘스본 스도’의 원리를 이해하고 실천하며 겪은 치유의 여정을 이 책에 담았다.하체 스본 스도 위치와 도움되는 차례 번호 스본 스도 도움 없이 발가락힘 만들기 (수키 1, 2단계) 스본 스도 순서, 간격, 인내 제1장. 부위별 스본과 스도 발가락 1. 엄지발가락 스본과 스도 고양이 안테나 신경 발가락 감각신경 스도 엄지발가락 힘줄 스도 2. 엄지발가락 유연성 스본과 스도 3. 발가락 다섯 개 구부다 스본과 스도 4. 엄지발바닥 미는 힘 스본과 스도 5. 둘째 발가락 구부다 스본과 스도 1 둘째 발가락 구부다 스본과 스도 2 6. 셋째 발가락 구부다 스본과 스도 7. 엄지발가락 당기는 아다다 스본과 스도 엄지발가락 첫째 마디 당기는 스본과 스도 엄지발가락 끝부분 당기는 스본과 스도 1 엄지발가락 끝부분 당기는 스본과 스도 2 8. 발가락 네 개 당기는 아다다 스본과 스도 9.둘째 발가락 당기는 스본과 스도(굽힘근지지띠) 10. 발바닥 굳은살 위치와 원인 발목 11. 발등 당기는 아다다 힘 강화되는 스도 전경골근과 장지신근 한 번에 스도하기 12. 발목 스본과 스도 발목을 높이 올렸을 때와 낮게 올렸을 때 스본 중족골두 부위 스도 발뒤꿈치 잡고 발목 아미다 바미다 스본 스도 발목 폄근지지띠 스본과 스도 13. 허수아비 스본 14. 발목 유연성 스본과 스도 발등 경직 스본 스도 15. 발바닥 전체 통증(발등, 발바닥 푸루기) 16. 발목 굽힘근지지띠 푸루기 무릎 17. 무릎 당기는 구부다 스본과 스도 1 무릎 당기는 구부다 스본과 스도 2 엄지벌림근 스도 무릎 푸루기 18. 뒤꿈치 누르는 스본과 스도 19. 발을 밖으로 내차는 바내다 스본과 스도 20. 다리 밖으로 미는 바미다 스본과 스도 1 다리 밖으로 미는 바미다 스본과 스도 2 21. 다리 안으로 미는 아미다 스본과 스도 1 다리 안으로 미는 아미다 스본과 스도 2 22. 왼쪽 발목을 밖으로 돌리는 바도다 스본과 스도 23. 오른쪽 발목을 밖으로 돌리는 바도다 스본과 스도 24. 발목을 안으로 돌리는 아도다 스본과 스도 스프링인대 스도 25. 다리 올리는 오리다 스본과 스도 26. 정강이뼈 혈관 스도 27. 발목 밖으로 돌려서 오리다 스본과 스도 후경골근 스도 28. 발목 안으로 돌려서 오리다 스본과 스도 29. 박근 스본 스도 (무릎 위 안쪽 통증) 30. 장경인대 스본 스도 고관절 31. 다리 높이 오리다 스본과 스도 32. 발목을 밖으로 돌려 높이 오리다 스본과 스도 반막양근 스도 대내전근 스도 셋째 발가락 스도 33. 발목을 안으로 돌려 높이 오리다 스본과 스도 34 새끼발가락(4지, 5지) 스본과 스도 1 새끼발가락(4지, 5지) 스본과 스도 2 고관절 푸루기 종아리 35. 엎드려 무릎 밖으로 구부다 스본과 스도 1 엎드려 무릎 밖으로 구부다 스본과 스도 2(비복근, 가자미근) 36. 아킬레스건 스본 스도 37. 엎드려 발목을 안으로 돌려서 무릎 구부다 스본과 스도 38. 엎드려 발목을 밖으로 돌려서 무릎 구부다 스본과 스도 39. 외측 비복근 가자미근 스본 스도 40. 햄스트링 스본 스도 머리, 상체 41. 머리 앞으로 미는 아수다 스본 42. 상체 스본으로 하체 스도 확인 흉곽 스본 43. 머리 뒤로 미는 디자다 스본과 스도 44. 머리 좌우로 미는 우미다, 자미다 스본과 스도 45. 뒤로 나란히 스본과 스도 46. 옆구리 스본과 스도 47. 귓바퀴 스도 48. 흉골 스도 49. 기침, 감기 스도 50. 두판상근, 경판상근 스도 손, 손목, 팔꿈치 51. 엄지손가락 스본과 스도 52. 엄지손가락 구부려서 밀어보는 스본과 스도 53. 손 여러 증상 스본과 스도 54. 손목 스본 스도 손목 폄근지지띠 스도 55. 둘째손가락 당기는 스본 스도(손목 굽힘근지지띠) 56. 팔꿈치 스본 스도 제2장. 스본 스도 마무리 1. 걸음 스본 스도 2. 신발 스본 제3장. 새로운 용어 1. 스본 스도 용어 2. 새 언어 제4장. 스본 1. 스본으로 분별되는 0.3초 2. 명품을 분별하는 전문가처럼 3. 스본 방법 4. 스본할 때 힘이 느려지는 자세와 액세서리, 의류 5. 순간힘이 센 사람 스본 6. 스본 스도 마치기 전에 반드시 스본하기 7. 스본 스도 순서 제5장. 스도 1. 누루기 속도는 자연의 이치 2. 신경을 깨우는 스도 방법 3. 스본 스도 시간 4. 허리가 아픈데 어디를 스본 스도 할까? 5. 허리 스본 스도는 허리만 좋아지지 않는다 6. 혈관 상처 푸루기 7. 흉터 스본 스도 8. 스도와 멍 9. 스도본구 사용 방법 10. 계속 찾아내야 하는 스도 포인트 제6장. 신발과 의류 1. 나는 신발을 크게 신어요 2. 질병 없는 우리 집 고양이 3. 건강의 모든 문제점은 신발에 있다 4. 슬리퍼와 샌들을 신었더니 다시 아파요 5. 천연 섬유 옷이 날개다 6. 피부에 닿는 상표 제거 7. 피부층에 미세한 전류가 흐른다 제7장. 인내, 자세 1. 운동할수록 더 고장 나는 근육 2. 게으른 사람이 빨리 낫는다 3. 고관절은 낫는 데 오래 걸린다 4. 치유가 늦어지는 자세와 습관 5. 푹신한 소파 6. 스본 스도 후 인내하는 시간 7. 걸을 때는 몸을 잊어야 낫는다 8. 언제쯤 낫나요? 9. 만세자세 수면 제8장. 관리 1. 자동차 정비하듯 스본 스도 2. 처음부터 스본 스도다 3. 발가락이 땅에 착착 붙어요 4. 고마운 통증 5. 나이 탓이 아니었다 6. 통증 예방 7. 스본 스도는 유행하는 요법이 아니다 8. 좀 어떠세요? 묻지 않는다 9. 혈액량 증가 10개월 소요된다 10. 완치 후 관리 11. 스도너는 건강해야 한다 12. 스본 스도의 한계 13. 음식에 관한 생각 글을 마치면서도울수록 배워지는 스본 스도 KSNS는 중력의 힘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작동하는 신경으로서 무의식 속에서 내리는 명령에 따라서 근육이 움직이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지구의 중심에서 잡아당기는 중력에 의해서 우리 몸이 대칭 상태가 되지 못할 때 통증과 질병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KSNS 신경은 무의식 신경이라서 우리 두뇌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신경 시스템의 존재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중력의 힘과 조화롭지 못하면 건강에 치명적인 손상을 준다는 게 스본 스도의 근원적 원리입니다. 스본 스도는 다른 방법과 달리 살아 움직이는 상태에서 KSNS 신경 어느 부위 근육에 이상이 생겼는지 오로지 손의 감각으로 찾아서(스본) 근육이 다시 일을 시작하도록 하여 스스로 균형을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방법(스도)입니다. 교통사고나 재해로 다친 경우가 아니고 몸이 고장이 난 많은 원인은 작은 신발, 혈관을 조이는 양말, 발뼈의 스프링 작동을 방해하는 깔창입니다. 몸의 무게 중심과 균형을 잡아 주는 신경세포가 가장 많이 집중된 발을 잘 다스리면 건강은 물론 노화 방지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스본 스도는 접이식 침대와 의자만 있으면 되고 상황에 따라 다리 뻗을 공간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두 손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근육 이름 뼈 이름 몰라도 됩니다.” 공부하면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와주다 보면 배워지는 방법입니다. 요리나 수영 태권도를 책으로 배울 수 없는 거와 같이 스본 스도는 무의식의 방법입니다. 실습으로 배워집니다. ※ ‌스본(Sbon): 사람의 현재 스스로 있는 상태를 자세히 본다. 인간이 창조한 모든 아름다움은 손에서 이루어졌다. ※ ‌스도(Sdo): 몸이 스스로 회복하도록 도와준다.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손으로 찾아 손으로 도와준다. 김세연 교수님 어록 · 대한민국은 동방의 등불이 아니라 세계의 등불이다! 발가락은 몸을 순간적으로 들어 올리는 힘이 있다. 발가락 움직임에 따라서 우리 온몸의 근육이 움직여진다. 발가락 힘은 발부터 턱관절까지 힘의 속도에 영향을 준다. · ‌알프스산맥을 뛰어다니는 산양에게 발목을 보호하려고 가죽을 등산화처럼 만들어서 신고 다니게 하면 더 잘 뛸까요? 산돼지 발에 등산화를 만들어주면 발이 더 건강해질까요? 왜 이렇게 사람들은 어리석은가? · 인간이 창조한 모든 아름다움은 손에서 이루어졌다. 거대한 도시, 건축물, 예술 작품, 요리. 인간의 신경구조는 피아노, 바이올린보다 더 섬세하다. 신비한 스본 감각도 손으로만 찾을 수 있다. · 귀가 있어도 눈이 있어도 보고 듣고 깨닫는 것은 내가 똑똑해서가 아니고 하늘이 주시는 축복으로 되어요. 그저 감사할 뿐이어요. · 고집 있는 자는 그냥 두세요. 행복을 스스로 배척하는 자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왜 그런 사람과 싸우는지요. 스본 스도는 고귀한 것입니다. KSS로 건강해진 사람은 복 받은 사람입니다. 보고 믿는 사람도 복 받은 사람입니다. 때가 있어요. 목마를 때보다는 탈 때 그 가치를 느껴요. 꿀꺽꿀꺽 세 번 마시고 남은 물의 가치는 손 닦는 물이 되어집니다. · 자신이 똑똑하면 도와주기가 어려워요. 자연법칙은 인간보다 더 똑똑합니다. 출판사 서평 ‘경험으로 얻는 스본 스도(개정판)’는 저자가 오랜 건강 문제를 겪으며 우연히 알게 된 독특한 자연치유법 ‘스본 스도’를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책입니다. ‘스본(Sbon)’이란 사람의 신체 상태를 섬세히 살펴보고, 문제를 감지하는 손의 감각을 뜻하며, ‘스도(Sdo)’는 감지된 신경과 근육 문제를 손으로 해결하여 몸이 스스로 균형을 찾도록 돕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저자는 오랜 경험을 통해 ‘스본 스도’의 원리를 이해하고 실천하며 겪은 치유의 여정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책은 힘의 상태를 섬세하게 감지하는 스본과, 이를 토대로 스도를 수행하는 기술을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스본 스도는 특별한 도구나 장소 없이 오직 손으로, 필요한 경우 의자와 침대만으로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성 덕분에 누구나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실용적인 치유법이 됩니다. 저자는 이 과정을 통해 건강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균형을 잡아가는 일에 있어 인내와 관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경험으로 얻는 스본 스도(개정판)’는 특정 부위별 스본과 스도의 방법, 그리고 그에 따른 신체의 반응과 회복 과정을 상세히 다루어, 독자가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게 합니다. 발가락의 신경과 근육이 몸 전체에 미치는 영향, 척추와 골반의 균형, 신발 선택의 중요성 등 각 부위가 신체 건강에 미치는 상호 작용을 설명하며, 발의 작은 힘줄부터 전신 근육의 연쇄적 반응을 활성화시키는 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은 단순한 수기 요법을 넘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경험으로 얻는 스본 스도는 통증의 완화, 건강한 신체 균형 회복, 더 나아가 나이가 들어서도 젊고 활력 있는 몸을 유지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이야기 세계사 1 (보급판)
청아출판사 / 김경묵, 우종익 (지은이) / 2020.09.01
10,000원 ⟶ 9,000원(10% off)

청아출판사소설,일반김경묵, 우종익 (지은이)
이야기 역사 시리즈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영국 등 동서양 여러 나라의 역사를 총 15권으로 담아낸 역사서의 스테디셀러이다. 특히 번역서가 아닌 한국인 저자가 한국인의 시각으로 담아낸 각국의 역사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야기 역사 시리즈는 역사를 이야기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에피소드부터 숨겨진 비화까지, 역사의 한 축을 장식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이야기로 읽음으로써 더욱 재미있게 역사를 만날 수 있다. 또한 하나의 주제에 국한되지 않고 정치, 경제, 문화까지 폭넓게 다룬다. 모든 분야가 어우러져 한 나라의 역사를 형성하듯이 전체적인 접근으로 그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지도를 수록해 관련된 정보를 전한다.1. 문명의 시작 2. 고대 오리엔트 세계 3. 고대 그리스 세계 4. 고대 로마 시대 5. 중세 사회의 형성 6. 중세 유럽의 발전 7. 중세 유럽의 붕괴 * 위 도서는 이야기 역사시리즈 [보급판]으로 본문 내용은 동일하나 내지 인쇄가 컬러에서 흑백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야기 역사 시리즈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영국 등 동서양 여러 나라의 역사를 총 15권으로 담아낸 역사서의 스테디셀러이다. 특히 번역서가 아닌 한국인 저자가 한국인의 시각으로 담아낸 각국의 역사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00만 명이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역사서 역사를 어렵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야기 역사 시리즈는 이런 사람들의 인식의 바꾼 첫 번째 책입니다. 1983년 《이야기 한국사》의 출간을 시작으로, 《이야기 세계사》, 《이야기 중국사》 등 한권 한권마다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세계 각국의 역사를 가장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또한 청소년 추천도서는 물론,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간행물윤리위원회의 추천도서 등에 선정되면서 그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역사 한국인의 시각으로 본 세계 역사 이야기 역사 시리즈는 역사를 이야기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에피소드부터 숨겨진 비화까지, 역사의 한 축을 장식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이야기로 읽음으로써 더욱 재미있게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의 주제에 국한되지 않고 정치, 경제, 문화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모든 분야가 어우러져 한 나라의 역사를 형성하듯이 전체적인 접근으로 그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지도를 수록해 관련된 정보를 전합니다. 무엇보다 이야기 역사 시리즈는 외국 역사서들이 가지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각국 역사를 오랫동안 공부한 국내 저자들이 한국인의 시각으로 서술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나친 애국주의나 서구 편향적인 시각을 지양하고, 비교적 객관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합니다.
안중근의 동양평화론
서울셀렉션 / 안중근 (지은이) / 2018.11.15
16,000원 ⟶ 14,400원(10% off)

서울셀렉션소설,일반안중근 (지은이)
안중근의 평화사상을 전하는 기록으론 두 가지가 남아 있다. 안중근과 일본 고등법원장의 면담 내용을 기록한 '청취서'와 사형집행으로 미완성 원고로 남은 '동양평화론'이다. 유고 '동양평화론'이 사상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면, '청취서'에는 그 구체적인 실현 방안이 담겨 있다.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은 이 두 개의 원고를 묶어 한글, 영어, 일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번역해 수록했다. 서문과 해설은 이영옥 안중근의사기념관장과 서울대 명예교수이자 전 국사편찬위원회 이태진 교수가 맡았다. 이 책의 번역과 감수에는 신현하, 김월배, 손태수 교수를 비롯해 숀 노만딘, 도리우미 유타카, 왕젠런, 양수지 등 한.중.일 3개국 학자들이 참여했다. 한문으로 쓴 '동양평화론'과 예전 일본어로 쓴 '청취서'를 현대 한글, 영어, 일어, 중국어로 번역하여 누구나 쉽게 안중근의 평화사상과 비전을 접할 수 있게 하였다. 부록으로는 '동양평화론'와 '청취서'의 원문 이미지를 수록했다.(In Korean) - 서문 - 안중근의 「동양평화론」 - 「청취서」 (In English) - Foreword - Ahn Junggeun’s “A Treatise on Peace in the East” - “The Transcript of Ahn Junggeun’s Interview” (In Japanese) - 序文 - 安重根の 「東洋平和論」 - 「取書」 (In Chinese) - 序文 - 安重根的《洋和平》 - 《取》 - AppendixⅠ: 「동양평화론」 원문 - AppendixⅡ: 「청취서」 원문Ahn Junggeun’s Vision for Peace ▶한글, 영어, 일어, 중국어, 4개 언어로 읽는 『안중근의 동양평화론』 안중근의 평화사상을 전하는 기록으론 두 가지가 남아 있다. 안중근과 일본 고등법원장의 면담 내용을 기록한 와 사형집행으로 미완성 원고로 남은 이다. 유고 이 사상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면, 에는 그 구체적인 실현 방안이 담겨 있다.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은 이 두 개의 원고를 묶어 한글, 영어, 일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번역해 수록했다. 서문과 해설은 이영옥 안중근의사기념관장과 서울대 명예교수이자 전 국사편찬위원회 이태진 교수가 맡았다. “은 세계 지성을 향한 성명서로 그 논설은 명쾌하기 이를 데 없다. 그래서 미완의 글이지만 큰 울림을 준다. 안중근의 발언을 기록한 「청취서」에 담긴 동양 평화 전략은 대단히 앞서간 다. 아시아 평화 공동체와 공용화폐, 공동 군대 창설 등 안중근의 구상은 시대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것으로 유럽연합(EU)보다 반세기나 앞선 것이다.” 당시에도 한반도의 평화는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을 비롯한 서구사회의 역학관계에 좌우되었고 지금 21세기의 상황도 마찬가지이다. 이에 국내 최초로 출간되는 『안중근의 동양평화론』 다개국어 단행본은 지금 시대에도 묵직한 울림을 준다. 지금이야말로 동아시아는 에서 그 지혜를 배워야 한다. 이 책의 번역과 감수에는 신현하, 김월배, 손태수 교수를 비롯해 숀 노만딘, 도리우미 유타카, 왕젠런, 양수지 등 한?중?일 3개국 학자들이 참여했다. 한문으로 쓴 과 예전 일본어로 쓴 를 현대 한글, 영어, 일어, 중국어로 번역하여 누구나 쉽게 안중근의 평화사상과 비전을 접할 수 있게 하였다. 부록으로는 와 의 원문 이미지를 수록했다. ▶새로운 동아시아 시대를 위한 안중근의 평화비전 -왜 다시 안중근의 인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4?27 남북정상회담,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한반도의 시계는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더불어 한반도를 둘러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동아시아의 새로운 정치지형 또한 요동치고 있다. 이런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맞는 동아시아 평화에 대한 새로운 비전이 절실한 지금이다. 이 새로운 아시아 시대에 100여 년 전 안중근의 집필했던 은 그 묵직한 의미를 현재에 던지고 있고, 그 의미를 현대화하려는 시도 또한 활발하다. 안중근의 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한?중?일 삼국이 동등한 위치에서 평화공동체를 실현하자는 것과 21세기 남북한의 통일도 동북아의 평화와 연대라는 흐름 위에 함께 가야 한다는 것이다. 은 안중근이 1909년 하얼빈 의거 뒤 일본제국에 의해 사형을 선고받고 옥중에서 집필한 유고이다. 원래는 서(序), 전감(前鑑), 현상(現狀), 복선(伏線), 문답(問答) 등 총 5장으로 기획되었으나 애초의 약속과는 달리 일본은 집행을 서둘렀고 안 의사는 서와 전감을 쓴 직후에 형을 당해 미완성 완고로 남았다. 동양평화를 위해 한중일 삼국이 대등한 위치에서 평화공동체를 결성하자는 안중근의 구상은 21세기 국제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이 동아시아로 옮겨오는 문명사적 전화기인 지금의 담론과도 일맥상통한다. 그리고 미완성 원고로 남은 의 나머지 부분은 이제 21세기 우리들의 몫으로 남는다. ▶테러리스트? 평화주의자 안중근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에 울려퍼진 네 발의 총성! -안중근은 왜 이토를 쏘았나? “나는 원래 이토 히로부미를 만난 적이 없다. 그런데도 그를 죽인 것은 나라를 위해서 한 일이었으며 결코 한 개인 자격으로 한 것이 아니었다. 그러므로 본 사건은 단지 한 살인범을 심리하는 문제가 되어선 안 된다. 따라서 이 재판은 합당하지 않은 것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 안중근은 1910년 2월 7일 뤼순 고등법원장과의 면담에서 이렇게 발언한다. 안중근의 연구에서 이토 히로부미가 당시 조선과 동아시아에 미친 영향력에 관해서는 간과되는 경향이 있다. 안중근의 의거는 당시 국제정세에 대한 냉철한 판단 하에 조선의 독립과 동양평화를 위해 결행한 사건이며 안중근은 총을 들었지만 그가 겨냥한 것은 일본의 제국주의였다. 1979년 과 의 발견으로 평화주의자 안중근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되면서 그의 의거 또한 항일운동이란 좁은 시각을 벗어나 당시의 사회와 국제관계, 그리고 반제국주의와 공동체에 대한 연구로 확장되고 있다. 안중근의 은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이자 우리의 미래이다. ▶번역자 소개 번역 (영어) 손태수 孫泰洙 Sohn, Tae-soo -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번역학과 겸임교수 (일어) 신현하 申鉉夏 Shin, Hyun-Ha - 국립경상대학교 사범대학 일어교육과 명예교수 (중국어) 김월배 金月培 Kim, Weol-bae - 하얼빈이공대학 한국학과 교수 감수 이태진 李泰鎭 Yi, TaeJin -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및 인문대학 학장 -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역임, 학술원 회원 숀 노만딘 Shawn Normandin - 보스턴대학 영문학 박사 - 성균관대학교 영문과 교수 도리우미 유타카 鳥海豊 Toriumi, Yutaka - 일본 와세다대학 경제학과 졸업 -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사학과 박사 왕젠런 王珍仁 Wang, Zhenren - 대련현대박물관 및 뤼순일아감옥구지박물관 연구원 - 전 뤼순일아감옥구지박물관 부관장 양수지 楊秀芝 Yang, Xiuzhi - 홍익대 교양학부 교수나는 처음부터 목숨을 걸고 국가를 위해 힘을 다할 생각이었으니 이제 와서 죽음을 두려워하여 항고를 신청하지 않겠다. 지금 옥중에서 동양 정책 및 나의 전기를 쓰고 있으니 단지 이것을 완성하고 싶다. (중략) 따라서 내 집행은 내가 믿는 가톨릭교에서 기념해야 할 오는 3월 25일까지 유예해 주기를 탄원한다. 일한 5개조(1905년 보호조약) 및 7개조(1907년 한일협약) 협약은 한국 황제를 비롯해 한국의 온 국민이 원해서 체결한 것이 아니다. 일본이 병력의 위압으로 강제로 체결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의병을 일으켜 이에 반대하고, 이토 히로부미를 죽이게 되었다. 만약 이번 재판에 승복한다면 이 협약에 동의하는 바가 되므로 이 점에서도 불만이다. 재정 정리를 위해 뤼순에 동양평화회를 조직해 회원을 모집하고 각 회원에게서 1엔을 회비로 징수하는 것이다. (중략) 은행을 설립해 각 나라가 공유하는 화폐를 발행하면 반드시 신용을 얻게 되니 금융은 자연스럽게 돌아갈 것이다. 중요한 지역마다 평화지회를 마련하는 동시에 은행 지점을 두기로 한다. 뤼순을 경비하기 위해 일본 군함 5, 6척을 뤼순 항에 계류해 둔다. 이상과 같이 하면 뤼순을 돌려주어도 일본이 영유한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중략)세계 열강에 대비하려면 무장을 해야 한다. 일본?청?한국 세 나라로부터 각 대표를 파견해 이를 담당하게 하고, 세 나라의 강건한 청년을 모아서 군단을 편성한다. 청년들에게 각각 두 나라 언어를 배우게 하면 어학의 진보에 따라 형제 나라라는 관념이 강고해질 것이다.
100인의 인테리어: 아이방 서재
중앙M&B / 편집부 글 / 2008.02.15
12,000원 ⟶ 10,800원(10% off)

중앙M&B집,살림편집부 글
[표지글] 집을 개조하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준비과정중 하나는 다른 집은 어떻게 꾸몄는지 리얼한 샘플을 보는 것이다. 『100人의 인테리어』는 국내외 잡지를 통해서나 접할 수 있었던 트렌디한 집 꾸밈의 예를 공간별로 나누어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최초의 인테리어 무크 시리즈다. 특히 집 개조를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인테리어 샘플 북이 될 것이다. 네 번째인 \'kid\'s room & library\'편에서는 잘 꾸며진 100개의 케이스를 통해 아이방과 서재의 효율적인 쓰임새와 데코 노하우를 보여준다. - Intro 처음 개조할 때 생기는 궁금증 * 학습 능력과 성격을 좌우하는 아이방 -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디자인하다 * 벽지와 조명을 활용하여 숙면을 취할 수 있기 분위기를 만들다 - 우리 아이를 꿈꾸게 하는 휴식처, 침실 * 놀이공간에서 학습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변화시키다 - 성장 발달에 따라 달라지는 학습 & 놀이 공간 * 수납 가구로 정리된 분위기를 만들다 - 아이방에 꼭 필요한 효율적인 수납 * 다양한 변화가 가능하도록 기본 틀을 갖추다 - 편안함이 담긴 아이방 가구 배치 * 오픈된 공간으로 진화하다 - 문화적 감성이 담긴 주거공간, 서재 * 가족의 취향과 성향을 고려하다 - 커뮤니케이션이 살아 있는 멀티 공간, 서재 * 가구 수를 최소한으로 줄여 공간을 정리하다 - 생활 속에 책이 있는 가구 배치
호류지를 지탱한 나무
집(도서출판) / 니시오카 츠네카즈, 고하라 지로 (지은이), 한지만 (옮긴이) / 2021.07.20
16,000원 ⟶ 14,400원(10% off)

집(도서출판)소설,일반니시오카 츠네카즈, 고하라 지로 (지은이), 한지만 (옮긴이)
“산에서 2000년을 산 나무가 건물의 나무로 다시 2000년을 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호류지 가람 수리 가문의 마지막 목수 니시오카 츠네카즈(西岡常一). 나무의 제2의 생에 관심 두고 10여 년 동안 목재의 노화에 관한 연구를 한 목재공학자 고하라 지로(小原二郞). 두 저자는 시종일관 나무는 생명체이니 나무가 자란 환경을 존중하고 나무를 사용할 때도 나무가 가진 특성에 맞춰 적재를 적소에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나무를 대하는 이런 태도는 우리 곁의 나무와 숲과 자연, 우리의 목조 문화를 돌아보게 한다. 출간된 지 40년이 지난 이 책을 번역 출간한 이유이다. 니시오카 츠네카즈는 20세기 중엽 반세기에 걸쳐 진행된 호류지 대수리, 나라 지역의 고대 목조건축의 수리와 복원 현장에서 몸소 배우고 경험한 것을 토대로 호류지의 히노키가 1300년을 견딜 수 있는 이유를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고하라 지로는 목재공학자답게 실험실에서 히노키를 관찰하고 여러 가지 과학적 실험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토대로 목수 니시오카 츠네카즈의 이야기와 짝을 맞추어 나간다. 히노키가 건축물에 사용된 다른 나무에 비해 오래도록 강도가 유지되는 이유를 과학적인 입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옮긴이의 말 머리말 제1장 아스카와 나무 1. 호류지 목수 제일 행복한 사람 | 최후의 동량 | 지붕 위의 당상관 | 니시오카 가문의 계보 | 네 살 때 현장에 | 흙을 잊어서는 안 된다 | 몸으로 익혀라 | 호류지 목수의 마음가짐 2. 호류지와 히노키 호류지의 히노키 | 호류지의 용재 | 아스카인들의 지혜 | 왕성과 숫돌 | 자루대패 3. 나무에 대해 나무의 수명 | 나무를 사지 말고 숲을 사라 | 나무의 편향성 | 적재를 적소에 | 나무가 죽는 이유 | 심주 제2장 나무의 매력 나무의 평가 | 나무의 구조 | 침엽수와 활엽수 | 이상재 | 나무 강도의 비밀 | 나이테의 이력 | 나무의 분포와 자원 제3장 목용빈핍 나무의 생명 | 나무의 깊이감 | 자루대패의 효용 | 기타야마 삼나무 | 나무와 디자인 | 생물적 재료학 제4장 나무는 살아있다 생물 재료 | 시험 재료 | 강도의 경년변화 | 흡습성과 신축성 | 매몰재의 노화 | 노화의 메커니즘 제5장 히노키와 일본인 침엽수 문화와 활엽수 문화 | 고대인과 나무 | 녹나무 시대 | 히노키 시대 | 활엽수의 흐름 | 히노키와 참나무 제6장 고대의 목재 운송 야마토 평야와 사원의 건립 | 기즈가와의 수리 | 도다이지의 건립 | 도다이지의 재건 | 현재의 대불전 | 가마쿠라 막부와 목재 | 에도성의 목재 제7장 히노키 단상 일본의 히노키 | 타이완의 히노키 | 야쿠시지 금당의 용재 | 헤이안신궁의 용재 | 미국의 히노키 부록: 건축 고재 자료 일람나무는 살아있다 “산에서 2000년을 산 나무가 건물의 나무로 다시 2000년을 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호류지 가람 수리 가문의 마지막 목수 니시오카 츠네카즈(西岡常一). 나무의 제2의 생에 관심 두고 10여 년 동안 목재의 노화에 관한 연구를 한 목재공학자 고하라 지로(小原二郞). 두 저자는 시종일관 나무는 생명체이니 나무가 자란 환경을 존중하고 나무를 사용할 때도 나무가 가진 특성에 맞춰 적재를 적소에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나무를 대하는 이런 태도는 우리 곁의 나무와 숲과 자연, 우리의 목조 문화를 돌아보게 한다. 출간된 지 40년이 지난 이 책을 번역 출간한 이유이다. 니시오카 츠네카즈는 20세기 중엽 반세기에 걸쳐 진행된 호류지 대수리, 나라 지역의 고대 목조건축의 수리와 복원 현장에서 몸소 배우고 경험한 것을 토대로 호류지의 히노키가 1300년을 견딜 수 있는 이유를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고하라 지로는 목재공학자답게 실험실에서 히노키를 관찰하고 여러 가지 과학적 실험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토대로 목수 니시오카 츠네카즈의 이야기와 짝을 맞추어 나간다. 히노키가 건축물에 사용된 다른 나무에 비해 오래도록 강도가 유지되는 이유를 과학적인 입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예전부터 장인들의 보석이 감춰져 있는 말에 학문적인 해설을 더하면 재미있는 책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는 고하라 지로의 말처럼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 같은 목수와 목재공학자는 현장에서 체득한, 연구실에서 연구한 결과물을 각자의 방식으로 이야기한다. 이들의 이야기는 합이 잘 맞는 두 사람이 마주 앉아 이야기 나누는 것처럼 조화롭고 생생하다. 나무는 살아있습니다. 산에 있어도 건물로 다시 태어나도 “살아있다”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의 성격이 한 사람 한 사람 다른 것처럼 나무 역시 한 그루도 같은 성격 같은 재질은 없습니다. 대체로 나무가 자란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_68쪽에서 나무의 특성을 살려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무의 마음을 읽고 나무의 성질을 알 필요가 있다. 그것은 다양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과 협력해 하나의 사업을 완성하는 것과 비슷하다. 1000년의 풍설을 견디는 건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나무의 성질을 짜맞추고 사람의 마음을 서로 맞추는 것에서 시작해야만 한다. _91쪽에서 호류지 가람 수리를 전담한 목수 가문의 마지막 목수, 니시오카 츠네카즈가 전하는 나무 이야기 호류지의 건물은 대부분 히노키로 되어 있고 중요한 부분에 모두 수령 1000년 이상의 히노키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히노키가 벌써 1300년을 견디고도 꿈쩍하지도 않습니다. 기둥이나 일부 부재의 표면은 오랜 세월의 풍화로 회색으로 변하고, 몇 개는 썩어서 부식된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대패로 표면을 2~3mm 정도만 깎아 보면 놀랍게도 여전히 히노키 특유의 향이 납니다. _66쪽에서 니시오카 츠네카즈는 20세기 최후의 미야다이쿠(사원이나 신사, 궁궐의 건물을 짓고 수리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목수)이다. 1934년부터 1985년까지 진행되었던 호류지 쇼와(昭和, 1926~1989) 대수리에 동량(목수의 우두머리), 총동량(동량을 이끄는 총괄책임자)으로 관여했다. 호류지 대수리 이외에 호린지 삼중탑, 야쿠시지 금당 재건 및 서탑 복원 현장에서도 일했다. 니시오카 츠네카즈는 네 살 때 할아버지 손에 이끌려 호류지 수리 현장에 다니기 시작했다. 흙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할아버지의 신념에 따라 3년제 농업학교를 졸업하고 벼농사를 짓기도 했다. 벼농사를 짓는 중에도 할아버지를 따라 현장에 다니면서 연장을 다루고 관리하는 법, 건물의 공포에 있는 문양이나 도안 그리기, 목수의 마음가짐 등 현장의 거의 모든 것을 경험하고 배웠다.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기만 한 나이인 네 살 때부터 호류지 수리 현장에 있었던 니시오카 츠네카즈가 20세기 중반 반세기에 걸쳐 진행된 호류지 대수리, 나라 지역의 고대 목조건축의 수리와 복원 등을 통해 몸소 배우고 경험한 것을 토대로 호류지의 히노키가 1300년을 견딜 수 있는 이유를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니시오카 츠네카즈는 일본에서 나무를 이야기할 때 일인자로 꼽힌다. 니시오카 츠네카즈는 “유능한 목수는 나무가 제2의 생을 온전히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나무가 자란 환경부터 면밀히 관찰하고 그 성질을 잘 파악해 적재를 적소에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시간이 부족해서, 돈이 없어서 기계를 사용하고 인위적으로 나무를 조작하는 것이야말로 건축물의 부재로서 제2의 생을 사는 나무의 수명을 짧게 하는 좋지 않은 방법이라는 것이다. 니시오카 츠네카즈는 호류지가 1300년이나 견딜 수 있는 것은 보기 좋은 부분을 골라 사용하기보다는 나무의 성질을 알고 적재를 적소에 구분해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햇빛이 닿아 옹이가 많고 튼튼한 부분은 기둥과 같은 구조재에, 햇빛이 닿지 않아 옹이가 빠져버려 약한 나무는 눈에 잘 띄지 않는 마감재로 사용했다. 서까래를 놓을 때에는 목재가 수심 반대쪽으로 휜다는 점을 알고 수심이 있는 쪽을 아래로 두어 지붕 하중으로 처지는 방향과 반대로 놓아야 서로 변형을 상쇄할 수 있다, 도리는 바깥으로 휘도록 놓아야 한다는 점 등 한 그루의 나무라도 나무가 자란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나무를 사용하면서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일본에 있던 양질의 히노키가 많이 없어지고 그나마 타이완의 히노키조차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것을 보고 이후 세대에서는 자신과 같은 미야다이쿠가 사라지는 건 아닌지 걱정을 하며 호류지와 같은 오랜 목조건축물을 보존하기 위해 히노키를 대신할 만한 목재를 찾거나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말도 전한다. 1908년에 태어난 니시오카 츠네카즈는 1995년 86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산에서 2000년을 산 나무가 건물의 나무로 다시 2000년을 살 수 있는 필요조건을 갖추게 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나무의 입장에서 보면 제2의 생을 살기 위해서는 3~10년 동안의 이러한 정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게 어떨까요? 지금과 같이 바쁜 시대에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_73쪽에서 호류지의 해체 수리를 통해 알게 된 것은 창건 이래 몇 차례 수리를 거치면서도 살아남은 큰 부재들은 적재를 적소에 구분해서 사용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살아있는 옹이가 많은 햇빛이 닿는 면의 나무가 강했습니다. _78쪽에서 과학 실험 데이터를 토대로 목재의 특징을 이야기한 목재공학자 고하라 지로 나무 중에서 가장 원시적인 것이 소철이고, 다음은 은행나무이다. 이들은 모두 수나무와 암나무가 있다. 지구상에 이것 다음에 침엽수인 히노키와 삼나무가 출현했고, 다시 한참 뒤에 활엽수가 나타났다. 그런데 활엽수도 초기 단계에서는 참나무나 너도밤나무와 같은 수종이었다. 그러나 진화가 진행되면서 점차 왜소해졌고 결국 정원수와 같은 작은 나무가 되었다. 이것이 나무의 진화 과정이라고 한다. _107쪽에서 강도의 변화는 셀룰로오스의 붕괴와 결정화의 조합에 의해 좌우된다. 그리고 붕괴 속도는 수종에 따라 다르다. 또한 그것은 온도가 높을수록 속도가 빠르고, 물에 잠겨있으면 더욱 빨라진다. 이것은 아주 상식적인 결론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이 실험을 진행하는 동안 아주 인상적이었던 것은 나무는 벌채하여 재목이 된 이후에도 여전히 생명체와 같은 변화를 보인다는 것이었다. _179쪽에서 1945년 교토제국대학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은 고하라 지로는 지바대학 건축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목재공학을 주 전공으로 한 학자였다. 목재공학자로서 고하라 지로는 니시오카 츠네카즈가 전하는 호류지의 나무 이야기에 보태 과학 실험과 조사를 토대로 이야기를 이어간다. 니시오카 츠네카즈가 현장에서 체득한 나무에 관한 생각을 이야기한다면 고하라 지로는 과학적 실험과 다양한 조사를 통해 나온 데이터를 토대로 그래프와 사진을 이용해 알기 쉬운 말로 자세하게 설명한다. 고하라 지로의 분석은 현장에서 몸으로 익히며 터득한 니시오카 츠네카즈의 나무에 관한 생각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되어준다. 고하라 지로는 나무의 구조와 생장 과정, 침엽수와 활엽수의 차이, 나이테의 이력, 가벼운 나무와 무거운 나무가 생기는 이유, 강도의 경년변화, 흡습성과 신축성, 노화의 메커니즘 등을 분석했다. 이 분석은 나무에 관한 기본 지식은 물론 오랫동안 나무의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한다. 고건축 수리 현장에서 10년 동안 수집한 침엽수와 활엽수, 땅속에 묻혀 있던 매몰재 조각으로 강도, 흡습성과 신축성 등을 분석한 데이터는 호류지의 나무가 1300년이나 견딜 수 있는 이유를 밝히는 근거 자료이다. 1300년 된 호류지의 옛 기둥과 새 히노키 기둥 중에서 어느 쪽이 강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으면 많은 사람이 새 히노키라고 이야기하는데 고하라 지로의 데이터에 의하면 틀린 대답이다. 나무는 벌채한 후 200~300년까지는 휨강도나 경도가 점점 올라가 두 배 정도 상승하고 이후부터 약해지기 시작한다. 1700년대에 만들어진 바이올린의 소리가 현대에 만들어진 바이올린 소리보다 청아한데 소리가 좋아지는 것은 어느 시기까지이지 무한대로 좋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몇 백 년 지난 히노키가 점점 약해져도 새 히노키와 비슷한 강도를 유지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이 책에서 고하라 지로는 목재의 과학적 분석 데이터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일본인이 옛날부터 건축재료뿐 아니라 조각의 재료로 히노키를 사용하게 된 이유를 문화사적 관점에서 설명한다. 목재의 표면에 대해 일본인이 느끼는 미감, 생물 재료로서 나무를 대하는 일본인의 태도 등을 이야기하면서 고대 한국과 일본의 목재와 목조 문화의 왕래, 비슷하면서 다른 두 나라의 차이를 이야기한다. 또한 히노키를 즐겨 사용했던 일본과 참나무를 최고로 쳤던 유럽의 문화를 각각 침엽수와 활엽수의 문화로 대비시켜 설명하면서 그것이 주는 미감의 차이가 일본 목조 문화의 고유성을 만들었다고 이야기한다. 이렇게 침엽수와 활엽수의 사용방식에서 동서양의 차이가 생긴 것은 나무의 세포구조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침엽수는 목재의 조직이 단순하고 나뭇결이 치밀해 깎아 낸 표면이 부드러운 비단과 같은 광택을 가지고 있어 백목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다. 그런데 활엽수는 조직이 복잡하고 나뭇결은 변화무쌍하며 재질은 딱딱하고 깎은 표면이 거칠다. 그래서 깎은 면 그대로는 아름답지 않지만 일단 칠을 하면 확연히 아름다워진다. _184쪽에서일본인만큼 나무를 좋아하는 민족은 많지 않다. 나무를 다루는 기술 역시 세계 제일이다.
헬로양갱의 펜과 마카 드로잉
팜파스 / 헬로양갱 (지은이) / 2020.12.02
18,000원 ⟶ 16,200원(10% off)

팜파스소설,일반헬로양갱 (지은이)
소소한 나의 하루를 좀 더 풍성하게 만들고 싶다면, 그림으로 그려보자. 그림을 잘 못 그린다는 생각은 저 멀리 떨쳐버리고, 그림을 그리는 재미에 푹 빠져보자. 이 책의 작가 헬로양갱은 펜과 마카를 이용해 감성적인 그림 그리기를 소개하고 있다. 그림 그리기가 손에 익도록 차분히 따라 그려보자. 하나씩 그림이 쌓이다 보면 어느덧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intro BASIC 그림을 그리기 전에 Basic 01 도구 알아보기 Basic 02 펜 그림 예뻐 보이게 그리기 Basic 03 마카 색칠하는 법 PART 1. FRUIT 딸기 Strawberry 체리 Cherry 레몬 Lemon 라즈베리 Raspberry 바나나 Banana 포도 Grapes PART 2. CAFE 커피 Coffee 딸기 라떼 Strawberry latte 아이스커피 Ice coffee 오렌지 주스 Orange juice PART 3. DESSERT 오픈 샌드위치 Open sandwich 까눌레 Cannele 롤케이크 Roll cake 망고 케이크 Mango cake 크루아상 Croissant 샌드위치 Sandwich 컵케이크 Cupcake 크리스마스 컵케이크 Christmas cupcake 청포도 타르트 Green grape tart 팬케이크 Pancake PART 4. CAFE 공간 그리기 PART 5. LIVING ROOM 커피 테이블 Coffee table 서랍장 Drawer 소파 Sofa 램프 Lamp 쿠션 Cushion 찻잔 세트 Teapot set 화병 Flowers PART 6. LIVING ROOM 공간 그리기 PART 7. KITCHEN 오렌지 주스 Orange juice 우유 Milk 시리얼 Cereal 쿠키 상자 Cookie box 채소 바구니 Vegetable basket 소스통 Sauce container 접시걸이 Plate rack 프라이팬 Frying pan 양초 Candle 가스레인지 Gas range 그릇 장식장 Dish cabinet PART 8. KITCHEN 공간 그리기 PART 9. MY ROOM_소중한 내 방의 사물 그려보기 옷걸이 Hanger 책상 Table 의자 Chair 화분 Plant 스탠드 Stand 이젤 Easel PART 10. MY ROOM 공간 그리기 PART 11. HOUSE 집 1 House 1 집 2 House 2 집 3 House 3 PART 12 집이 있는 거리 그리기작은 그림부터 시작해 큰 그림으로 완성 펜과 마카를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기 전에 먼저 도구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좋겠죠. 잘못 그리면 지울 수 없다는 생각에 주저하고 있다면, 펜으로 그림 그리기와 마카로 색칠하는 법을 익혀보세요. 그리고 작은 그림부터 시작합니다. 흔히 접할 수 있는 작은 과일부터 그리고 색을 입힙니다. 좋아하는 음료나 디저트로 감각을 익힌 후 좋아하는 카페의 모습을 그립니다. 내 방과 부엌에 있는 물건들도 하나씩 그려보세요. 그런 후 내 방과 부엌의 전체 모습을 그립니다. 또 예쁜 집들을 하나씩 그리며 익힌 후 집이 있는 거리의 모습을 그립니다. 작은 그림에서 시작해 점점 영역을 넓혀가는 방법으로 큰 그림의 구도 잡는 법까지 익힐 수 있습니다. 작가의 친절한 설명을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새 근사한 그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색을 잘못 칠할까 봐 두려워하지도 마세요. 그저 그림을 그린다는 즐거움과 그림을 완성해나간다는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색채의 이해
일진사 / 김용숙, 박영로 (지은이) / 2019.03.15
22,000원 ⟶ 19,800원(10% off)

일진사소설,일반김용숙, 박영로 (지은이)
현재까지 연구된 색채학의 과학적·미학적 내용을 분석하여 색채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또한 이해를 돕는 적절한 사진이나 일러스트레이션을 활용하여 보는 재미, 알아가는 재미를 한층 더하였기에, 색채를 이해하고자 하는 디자인 관련학과 학생, 컬러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학생 모두에게 효율적으로 도움을 주는 색채 지침서이다. Chapter1 색채 체계의 이해 01. 색채 표준 10 1-1 색채 표준의 발전 10 1-2 색채 표준의 조건 및 속성 11 1-3 현색계, 혼색계 13 02. 먼셀 색체계 15 2-1 먼셀 색체계의 구조, 속성 15 2-2 먼셀 색체계의 활용 및 조화 17 03. 오스트발트 색체계 20 3-1 오스트발트 색체계의 구조, 속성 20 3-2 오스트발트 색체계의 활용 및 조화 20 04. CIE, ISO 색표 23 4-1 CIE 색채 규정 23 4-2 XYZ, L*a*b 등 혼색계 체제 23 4-3 ISO 색채 규정 24 05. 기타 표준색 체계 25 5-1 NCS 표색계 25 5-2 PCCS 표색계 26 5-3 기타 표색계(DIN, JIS, RAL) 29 06. 색명 체계 31 6-1 색명에 의한 분류 31 6-2 ISCC-NBS 일반색명, 계통색명 31 6-3 표준 관용색명 34 07. 한국의 전통 색체계 43 7-1 한국의 전통 색체계 43 7-2 한국의 전통색명 44 Chapter2. 색채 지각의 이해 01. 빛과 색 48 1-1 색의 물리적 정의 48 1-2 빛의 스펙트럼 49 1-3 색채 현상 51 1-4 색의 물리적 분류 53 1-5 색의 인문학적 분류 54 02. 색채 지각 56 2-1 눈의 구조와 특성 56 2-2 시지각과 인간의 반응 57 2-3 색채 지각설 60 2-4 색각의 학설과 색맹 61 03. 색채의 지각적 특성 63 3-1 색의 대비 63 3-2 색의 동화 65 3-3 색의 잔상 67 3-4 보색 69 04. 색채 지각과 감정 효과 70 4-1 온도감, 중량감, 경연감 등 70 4-2 진출, 후퇴, 팽창, 수축 등 74 4-3 주목성, 시인성 74 Chapter3. 색채 관리 01. 색채와 소재 78 1-1 색채와 소재의 관계 78 1-2 도료, 염료, 안료 79 1-3 재질 및 광택 82 1-4 색료와 잉크 83 1-5 금속 소재 86 1-6 의류 소재 88 1-7 플라스틱 소재 89 02. 측색 91 2-1 측색기의 구조와 이해 91 2-2 측색 데이터의 종류와 표기법 92 2-3 색채 오차 판독 93 03. 색채와 조명 95 3-1 광원의 이해 95 3-2 조명 97 3-3 육안 검색 99 04. 디지털 색채 101 4-1 디지털 색채의 이해 101 4-2 입출력 시스템 103 4-3 모니터 시스템(LCD, CRT,CCD) 104 4-4 색채 관련 소프트웨어의 기능 105 4-5 디지털 색채 관리 109 05. 조색 111 5-1 CCM 111 5-2 육안 조색 112 5-3 색역(Color Gamut) 113 5-4 색료(Colorant) 114 Chapter4. 색채 계획 및 활용 01 색채 계획 118 1-1 색채 계획 118 1-2 색채 계획의 디자인 프로세스 118 02. 색채 활용 122 2-1 색채 이미지 122 2-2 생활 속의 색채 이미지 122 03. 색채 이미지 스케일 126 3-1 색채 이미지 스케일 126 3-2 언어 이미지 스케일 127 3-3 계절 이미지 스케일 128 3-4 단색 이미지 스케일 129 3-5 무채색의 이미지 패턴 130 3-6 유채색의 이미지 패턴 131 Chapter5. 색채의 혼합과 조화 01. 색채의 혼합 134 1-1 색채 혼합의 원리 134 1-2 가법 혼색과 감법 혼색 134 1-3 중간 혼색 136 02. 색채의 조화 137 2-1 색채 조화의 목적 137 2-2 전통적 조화론 139 03. 배색 효과 148 3-1 색채 설계 148 3-2 톤 배색 154 04. 배색의 실례 158 4-1 인테리어 158 4-2 패션 160 Chapter6. 색채 심리 01. 식채의 정서적 반응 164 1-1 색채와 심리 164 1-2 일반적 반응 166 02. 색채의 연상 · 상징 168 2-1 색채의 연상 168 2-2 색채의 상징 169 2-3 색채와 공감각 171 03. 색채와 문화 174 3-1 색채와 자연 환경 174 3-2 색채와 인문 환경 178 3-3 색채 선호의 원리와 유형 179 04. 색채의 기능 188 4-1 색채 조절 188 4-2 안전 색채 190 4-3 색채와 능률 197 05. 색채와 치료 200 5-1 색채 치료 200 Chapter7. 색채 마케팅 01. 색채 마케팅의 개념 208 1-1 마케팅의 원리 208 1-2 마케팅의 기능 209 1-3 색채 마케팅의 전략 210 02. 색채 시장 조사 214 2-1 색채 시장 조사 기법 214 2-2 설문 작성 및 수행 216 2-3 정보 및 유행색 수집 217 03. 소비자 행동 219 3-1 소비자 욕구 및 행동 분석 219 3-2 소비자 생활 유형 222 3-3 소비자 의사 결정 223 3-4 소비자 기호와 색채 조사 분석 224 04. 색채 마케팅 226 4-1 시장 세분화 전략 226 4-2 브랜드 이미지 전략 227 4-3 제품 포지셔닝 231 4-4 제품 라이프 사이클 232 05. 홍보 전략 237 5-1 매체의 종류 및 특성 237 5-2 매체 전략 242 부록 색채 품질관리규정 244
머릿속 정리의 기술
예문 / 도마베치 히데토 글, 김저환 옮김 / 2015.03.15
13,000원 ⟶ 11,700원(10% off)

예문소설,일반도마베치 히데토 글, 김저환 옮김
하루에도 몇 번씩 사람들은 불필요한 감정에 시달리며 피로를 느낀다. 별것 아닌 일에도 쉽게 화가 난다거나 자신감이 떨어져 업무에 집중할 수 없다거나 일요일 오후만 되면 내일 출근할 생각에 우울해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인 도마베치 히데토는 인지과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사람들의 감정이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그는 불필요한 생각들과 스트레스로 일이나 공부에 능률이 오르지 않는 이들에게 머릿속부터 깨끗이 정리하라고 조언한다. 책 속에는 인지과학에 근거를 둔 총 8단계의 ‘머릿속 정리의 기술’의 핵심 노하우가 담겨 있다. 두려움, 집중력 저하, 우울, 열등감, 불안, 강박 등 감정의 쓰레기를 다루는 법을 집중적으로 다룬 후 마지막으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얻는 생각법에 대해 설명한다.목차 프롤로그 _ 머릿속의 쓰레기통을 비우고 싶은 당신에게 1 작은 일에도 당황해서 패닉에 빠지곤 한다면 당신을 휘두르는 <감정의 쓰레기>들을 버려라 커피 없이는 업무를 시작할 수 없다면 짜증, 분노, 우울… 왜 감정에 휘둘리는가 감정에 빠져드는 것만큼 쓸데 없는 일도 없다 시야를 넓히면 머릿속은 맑아진다 감정의 쓰레기를 버리는 것부터 시작하라 긍정적인 감정이라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감정은 흘러가게 내버려둬라 목표에 집중하면 머릿속은 자연스럽게 정리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을 주체할 수 없다면 마음의 면역력을 높이는 생각전환의 기술 생각의 폭이 넓어지면 마음의 상처는 저절로 낫는다 머릿속 쓰레기통을 비우는 키워드 1 : 진정한 목표 2 어쩐지 허전하고 뭔가 부족한 것만 같아 찜찜하다면 <타인의 잣대>는 저 멀리 던져버려라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답해보자 정보를 선별해서 기억하는 뇌의 특성 타인의 잣대를 버리지 않으면 머릿속은 계속 찜찜할 수밖에 없다 원하는 것을 손에 넣었는데 왜 만족스럽지 않을까 당신이 타인의 잣대로 살고 있다는 증거 세뇌 받은 꿈에 사로잡힌 사람들 나 자신의 꿈은 두뇌를 흥분시킨다 자신의 잣대로 살아라 남의 말에 신경 쓰지 않는 기술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생각은 떨쳐내라 상식의 잣대를 버리면 초조와 불안에서 해방된다 머릿속 쓰레기통을 비우는 키워드 2 : 자기 발견 3 ‘난 원래 이래’ ‘난 어쩔 수 없어’라는 생각을 자주한다면 <어제의 나>에 대한 고정관념과 이별하라 나는 이런 사람이란 복잡한 머릿속 쓰레기를 치워 잠들어 있는 능력을 이끌어내는 8가지 방법 하루에도 몇 번씩 사람들은 불필요한 감정에 시달리며 피로를 느낀다. 별것 아닌 일에도 쉽게 화가 난다거나 자신감이 떨어져 업무에 집중할 수 없다거나 일요일 오후만 되면 내일 출근할 생각에 우울해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인 도마베치 히데토는 인지과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사람들의 감정이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그는 불필요한 생각들과 스트레스로 일이나 공부에 능률이 오르지 않는 이들에게 머릿속부터 깨끗이 정리하라고 조언한다. 책 속에는 인지과학에 근거를 둔 총 8단계의 ‘머릿속 정리의 기술’의 핵심 노하우가 담겨 있다. 두려움, 집중력 저하, 우울, 열등감, 불안, 강박 등 감정의 쓰레기를 다루는 법을 집중적으로 다룬 후 마지막으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얻는 생각법에 대해 설명한다. ‘나는 왜 이렇게 생각이 많을까?’ 복잡한 생각들로 일상이 피곤한 사람들 업무를 시작하기 전 사람들은 무슨 의식이라도 치르는 듯 저마다 커피 한잔을 뽑아 들고 하루를 시작한다. 동료와 이런저런 잡담을 나누거나 인터넷 뉴스 기사를 검색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 나름대로 슬슬 ‘업무모드’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것은 흔히 볼 수 있는 직장인들의 아침 풍경이다. 하지만 정작 ‘업무모드’로 전환해도 집중력은 오래 가지 않는다. 한 시간도 안 되어 스트레스와 피곤함만이 금세 쌓일 뿐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항상 머릿속이 찜찜하고 뒤죽박죽이야.” “일이나 공부에 집중하려면 몸과 마음을 긴장시켜야 해.” “커피를 마시거나 담배를 태우지 않으면 업무를 시작할 수 없어” “별 것 아닌 일에도 쉽게 짜증나고 화가 나.” 만약, 당신 역시 이런 상황이라면 머릿속에 쓰레기가 상당히 쌓여 있는 상태다. 불필요한 감정들과 고민들이 뒤엉켜 머릿속이 마치 안개가 낀 것처럼 뿌연 것이다. 집중이 잘 되지 않으니 업무 생산력이 오를 리 없고 삶에 활력도 점차 떨어진다. 쉽게 화를 내거나 자주 우울해지는 등의 감정기복을 겪기도 한다. 어떻게 해야 이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세계적 인지과학자 도마베치 히데토는 《머릿속 정리의 기술》에서 머릿속이 복잡한 사람들에게 문제는 상황이 아니라 나 자신이며, 머릿속 쌓인 감정과 생각들을 선별해 정리할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것들만 잘 컨트롤해도 사고가 또렷해져 놀라운 변화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가 제시하는 머릿속 정리의 기술은 총 8단계로 두려움, 집중력 저하, 우울, 열등감, 불안, 강박 등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겪는 감정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가 이야기하는 정리법은 모두 인지과학에 근거를 두고 있다. ‘청소가 필요한 건 책상이 아니라 머릿속이다!’ 인지과학 분야 세계적 석학이 말하는 8단계 심리처방 《머릿속 정리의 기술》은 총 8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장에서는 일상을 어지럽히는 ‘화’ ‘우울’ ‘상처’ 등 감정의 쓰레기에 대해 다룬다. 작은 실수에도 크게 당황하거나, 일요일 오후만 되면 다음 날 출근할 생각에 우울해지는 등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들에게 감정에 쉽게 휘둘리는 이유와 그것에 지배당하지 않는 법을 알려준다. 2장에서는 습관처럼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는 사람들을 위해 타인의 잣대에서 벗어나 진짜 나를 찾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3~4장에서는 ‘되고 싶은 나’와 ‘현재의 나’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자기이미지를 만드는 법을 단계별로 설명하고, 5장에서는 회사, 인간관계 등 삶의 모든 면에서 견디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들에게 실은 참아야 할 것들이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게 한다. 자기중심적인 삶이 얼마나 뇌를 수동적으로 만들며 우리가 왜 회사를 그만둬야 하는지 6~7장을 통해 말한다. 인생의 목표점을 세우는 데 중요한 요건들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들이다
2016 대비 사회복지사 1급 사회복지법제론
은하출판사 / 권기창 글 / 2015.05.01
24,000

은하출판사취미,실용권기창 글
[본 교재의 구성 및 특징] 1. 매 단원마다 단원개요를 통해 다루어질 내용을 간략히 소개한 후 학습목표를 적시해 놓았으며, 출제경향 및 수험대책에서는 그 단원에서 출제 가능성 높은 내용에 대하여 숙지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2. 제1회 기출문제부터 가장 최근 기출문제까지 심층 분석하여 이론에 적용시킴으로써 학습하는데 그 효과를 배가시켰다. 3. 매 단원의 이론에서 그동안 출제되었던 빈도 높은 기출문제 내용은 별표시(*)를 기재하여 그 중요성을 부각시켰으며, 암기를 해야 풀 수 있는 문제는 이론 중간중간에 key point와 참고란을 만들어 암기내용을 정리/수록하였다. 4. 매 과목마다 이론을 학습한 후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응용한 실전예상문제를 바로 풀어볼 수 있게 하였으며, 이해가 부족한 부분은 자세한 문제의 해설을 통해 이론의 학습효과를 최대화하였다. 5. 시간이 부족하여 강의를 들을 수 없는 수험생이나 혼자 학습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마련한 동영상 강의는 독학하는 학습자들의 이해력을 한층 높여줄 것이며 효율적인 학습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 -독자대상:2016년 대비 사회복지사 1급 사회복지법제론 시험 준비생 -구성:매 단원별 이론+문제+최종모의고사+동영상 강의 무료쿠폰(2015년 6월 1일~2016년 시험일까지) -특징 ①최근 출제경향분석을 통한 각 단원별 핵심요약정리 ②Key Point를 통한 주요 핵심내용정리 ③자세한 해설을 통한 적중문제 및 실전예상문제 ④최근 기출문제를 분석한 최종모의고사 수록 및 자세한 해설 ⑤자세한 동영상 강의 일정은 은하출판사(www.eunhapub.co.kr)에서 참조하세요. 2016년 대비 사회복지사 1급 사회복지법제론 시험 준비생 동영상 강의 무료쿠폰(www.eunhapub.co.kr)01 사회복지법에 대한 이해 법의 개요 사회복지법의 성격 사회복지의 주체 적중문제 및 실전예상문제 02 사회복지법의 발전과정 영국의 사회복지법 발전과정 미국의 사회복지법 발전과정 한국의 사회복지법 발전과정 적중문제 및 실전예상문제 03 사회복지의 권리성 인권과 기본권 사회권적(생존권적) 기본권 사회보장수급권(사회복지수급권) 권리구제 적중문제 및 실전예상문제 04 국제법과 사회복지 국제법의 개념과 법원 국제인권규약 사회보장에 관한 국제기구와 국제선언 및 조약 아동과 장애인에 관한 선언 및 협약 사회보장협정 적중문제 및 실전예상문제 05 사회보장기본법 사회보장기본법의 의의 및 연혁 사회보장기본법의 내용 적중문제 및 실전예상문제 06 사회복지사업법 사회복지사업법의 의의 및 연혁 사회복지사업법의 내용 적중문제 및 실전예상문제 07 공공부조법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의료급여법 기초연금법 긴급복지지원법 장애인연금법 적중문제 및 실전예상문제 08 사회보험법 국민연금법 국민건강보험법 고용보험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적중문제 및 실전예상문제 09 사회서비스법 영유아보육법 아동복지법 노인복지법 장애인복지법 한부모가족지원법 정신보건법 기타 사회서비스법 적중문제 및 실전예상문제 10 판례 판례의 의의 사회복지 관련 판례 적중문제 및 실전예상문제 부록:최종모의고사
슬기로운 교사생활 (별책 부록 포함)
경향BP / 지혜쌤 카페 (지은이) / 2021.03.24
18,000원 ⟶ 16,200원(10% off)

경향BP소설,일반지혜쌤 카페 (지은이)
예비교사의 실습부터 면접, 학부모 관리, 아이들과 잘 지내는 법, 동료교사와의 관계, 교육과정 운영 계획 수립, 웹사이트와 소프트웨어 활용법, 행사 진행, 어린이집 평가제를 대비하는 방법까지 유치원&어린이집&놀이학교 교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만 0세에서 만 5세 누리과정 자료를 비롯하여 실습, 취업, 면접 등 예비교사가 궁금해하는 사안에 대한 베테랑 교사들의 꿀팁, 실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 준다. 다양한 주제에 따른 알림장 쓰는 법을 비롯하여 유아교사로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경우에 대한 Q&A도 실어 원 생활을 하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 되었을 때 쉽게 대처할 수 있다.머리말 1부 성장하는 교사 Level 1. 예비교사의 실습과 취업 1. 성공적인 실습하기 선생님들의 실습 이야기 2. 면접과 취업 이야기 선생님들의 면접 이야기 Level 2. 선배교사로 발전하기 1. 직장인으로서 하루를 준비하는 자세 선생님들의 하루 준비하기 2. 믿음 주는 교사 되기 선생님들의 학부모 관리 꿀팁 3. 행복한 선생님과 신나는 아이 선생님들의 아이와 잘 지내는 팁 4. 서로 힘이 되어 주는 동료교사 선생님들의 동료교사 이야기 5. 선임교사로서의 역할(주임, 부장, 원감) 선생님들의 주임, 부장, 원장 이야기 Level 3. 비장의 무기를 꺼내들다 1. 교육과정 운영 설문지 작성과 통계 2. 미러링 3. 음원 파일 편집 4. 큰 종이 나눠서 인쇄하기 5. 유튜브 자료 활용하기 6. 사진·그림 자료 제작 7. QR코드 제작하기 8. 포스트잇에 인쇄하기 9. 사진에서 인물만 가져오는 방법 10. 포토 동영상 제작하기 11. 바탕화면 달력으로 꼼꼼한 교사 되기 2부 실전! 유능한 교사 Level 1. 행사의 달인 1. 오리엔테이션 선생님들의 오리엔테이션 이야기 2. 입학식 선생님들의 입학식 이야기 3. 부모상담 선생님들의 부모상담 이야기 4. 교육과정 설명회 선생님들의 교육과정 설명회 이야기 5. 부모참여수업 선생님들의 부모참여수업 이야기 6. 현장체험학습 선생님들의 현장체험학습 이야기 7. 학습발표회 및 작품전시회 선생님들의 학습발표회·작품전시회 이야기 8. 영유아 모집 선생님들의 원아 모집 이야기 9. 졸업식 및 수료식 선생님들의 졸업식·수료식 이야기 10. 인수인계 선생님들의 인수인계 이야기 11. 스페셜 데이 선생님들의 스페셜 데이 이야기 Level 2. 어린이집 평가제 1. 평가제는 무엇일까요? 2. 평가제 준비, 완벽하게 끝내기 Level 3. 알림장은 이렇게 쓰세요 Level 4.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상식 Q&A <별책 부록> 1. 만 0세 보육계획안 1) 만 0세 월간보육계획안 2) 만 0세 주간보육계획안 3) 만 0세 활동계획안과 활동 자료 예시 1 4) 만 0세 활동계획안과 활동 자료 예시 2 2. 만 1세 보육계획안 1) 만 1세 월간보육계획안 2) 만 1세 주간보육계획안 3) 만 1세 활동계획안과 활동 자료 예시 1 4) 만 1세 활동계획안과 활동 자료 예시 2 3. 만 2세 보육계획안 1) 만 2세 연간보육계획안 2) 만 2세 주간보육계획안 3) 만 2세 활동계획안과 활동 자료 예시 1 4) 만 2세 활동계획안과 활동 자료 예시 2 4. 만 3세 보육계획안 1) 만 3세 연간교육계획안 2) 만 3세 주간교육계획안 3) 만 3세 활동계획안과 활동 자료 예시 1 4) 만 3세 활동계획안과 활동 자료 예시 2 5. 만 4세 보육계획안 1) 만 4세 연간교육계획안 2) 만 4세 주간교육계획안 3) 만 4세 활동계획안과 활동 자료 예시 1 4) 만 4세 활동계획안과 활동 자료 예시 2 6. 만 5세 보육계획안 1) 만 5세 연간교육계획안 2) 만 5세 주간교육계획안 3) 만 5세 활동계획안과 활동 자료 예시 1 4) 만 5세 활동계획안과 활동 자료 예시 2 7. 행사 및 기타 자료 1) 환경판과 포토존 2) 기타 환경 구성 자료 3) 교실 게시 자료 행사계획안 행사 사후평가 평가제 관련 참고 서류 평가제 관련 참고 서류 - 안전 관련 평가제 관련 서류 참고 - 면담 관련 평가제 관련 서류 참고 - 운영안내서에 들어가야 할 내용 평가제 관련 서류 참고 - 어린이집 운영일지 평가제 관련 서류 참고 - 원아 동의서 및 조사서 평가제 관련 서류 참고 - 보육일지 평가제 관련 서류 참고 - 관찰일지 평가제 관련 서류 참고 - 학기별 총 평가 평가제 관련 서류 참고 - 부모면담일지“이런 상황에서 다른 선생님들은 어떻게 했지?” “좋은 방법은 뭐가 있지?” 14만 6천 명 회원 네이버 대표 인기카페 ‘지혜쌤의 최강 유아교육 자료실’ 운영진이 만든 유아교육 바이블 유아교사가 꼭 알아야 할 유아교육 현장 이야기 대학교나 보육교사 교육원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가지고 처음 유아교육 현장에 가면 이론과 실제의 괴리감으로 딜레마를 겪는 상황이 많다. 유아교육 현장에서 매일 바쁜 하루를 보내는 초임교사들에게는 경력교사들의 이야기, 교생 실습할 때 혹은 옆 반 선생님 어깨너머로 배우는 것이 전부이다. 자기가 하는 방법이 옳은지, 자료와 방법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다른 선생님은 어떻게 학급을 운영하고 있는지 알기 어렵다. 이 책은 예비교사의 실습부터 면접, 학부모 관리, 아이들과 잘 지내는 법, 동료교사와의 관계, 교육과정 운영 계획 수립, 웹사이트와 소프트웨어 활용법, 행사 진행, 어린이집 평가제를 대비하는 방법까지 유치원&어린이집&놀이학교 교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만 0세에서 만 5세 누리과정 자료를 비롯하여 실습, 취업, 면접 등 예비교사가 궁금해하는 사안에 대한 베테랑 교사들의 꿀팁, 실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 준다. 다양한 주제에 따른 알림장 쓰는 법을 비롯하여 유아교사로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경우에 대한 Q&A도 실어 원 생활을 하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 되었을 때 쉽게 대처할 수 있다. 교육계획안과 어린이집 평가제 관련 자료 등 제공 이 책에서는 원의 학사 일정에 따라 운영되는 행사와 전반적인 교육과정 운영 내용,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을 상세하게 소개하였다. 또한 원과 학급을 운영하며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부분과 팁을 중심으로 정리하여 필요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다. 영유아기는 환경과 사물, 교구를 탐색하며 자신의 인지 구조를 확장해 가는 시기이므로 교육기관 환경 구성이 특히 중요하다. 그래서 별책 부록으로 영유아 교사를 다양한 환경 구성 자료와 원 행사 자료를 제공하고, 교사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령별 연간보육/교육계획안, 주간보육/교육계획안, 놀이(활동)계획안을 제공하고 있다. 놀이(활동)계획안에서는 놀이방법을 소개하고, 관련 활동 자료도 함께 다루었다. 특히 어린이집 교사들이 많이 부담스러워하는 어린이집 평가제를 상세하게 소개하고 핵심 포인트를 짚어 주어 잘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꿈을 불어로 꾼 날은 슬프다
문학동네 / 염명순 (지은이) / 2021.03.30
10,000원 ⟶ 9,0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염명순 (지은이)
그리운 마음일 때 'I Miss You'라고 하는 것은 '내게서 당신이 빠져 있기(miss) 때문에 나는 충분한 존재가 될 수 없다'는 뜻이라는 게 소설가 쓰시마 유코의 아름다운 해석이다. 현재의 세계에는 틀림없이 결여가 있어서 우리는 언제나 무언가를 그리워한다. 한때 우리를 벅차게 했으나 이제는 읽을 수 없게 된 옛날의 시집을 되살리는 작업 또한 그 그리움의 일이다.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 더 나아가 옛 시집을 복간하는 일은 한국 시문학사의 역동성이 드러나는 장을 여는 일이 될 수도 있다. 하나의 새로운 예술작품이 창조될 때 일어나는 일은 과거에 있었던 모든 예술작품에도 동시에 일어난다는 것이 시인 엘리엇의 오래된 말이다. 과거가 이룩해놓은 질서는 현재의 성취에 영향받아 다시 배치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현재의 빛에 의지해 어떤 과거를 선택할 것인가. 그렇게 시사(詩史)는 되돌아보며 전진한다. 이 일들을 문학동네는 이미 한 적이 있다. 1996년 11월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포에지 2000' 시리즈가 시작됐다. "생이 덧없고 힘겨울 때 이따금 가슴으로 암송했던 시들, 이미 절판되어 오래된 명성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시들, 동시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젊은 날의 아름다운 연가(戀歌)가 여기 되살아납니다." 당시로서는 드물고 귀했던 그 일을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시인의 말 개정판 시인의 말 1부 물푸레나무가 때죽나무에게 / 아침 노래 / 수국이 피는 곳 / 겨울 이야기 / 가족사진 / 봄날엔 / 비 그친 뒤 / 고양이 / 불꽃 / 꽃게 / 작은 새 / 저 햇살은 / 눈사태 2부 비눗방울 / 김장 1 / 김장 2 / 김장 3 / 춘화도 1 / 춘화도 2 / 한국 근대 여성사 / 널뛰기 / 지하철은 달린다 / 사랑의 자세 / 조난기 / 부처와의 대화 / 돼지의 해탈 / 위독하신 어머니 / 심학규 1 / 심학규 2 / 심학규 3 / 심학규 4 / 심학규 5 3부 낯선 곳에서 / 국경을 넘으며 / 나무처럼 / 바다 / 프랑스대혁명 200주년 축일에 / 카페 아르뷔스트 / 파리의 우울 / 가론강을 건널 때 / 체르노빌 / 유리 닦기 / 가을 /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 어떤 하루 / 세한도 / 황하 / 꿈 4부 저물녘 / 꼭 그런 것 같지는 않은데 / 노래에 대하여 / 비가 내리는 몇 가지 풍경 / 감기 / 우기 / 마지막 가을 / 밤의 산책 / 내 낡은 구두에게 바치는 시 / 달빛 / 입관식 / 첫눈 / 꽃다지■ 편집자의 책소개 가론강을 건널 때 내가 너무 많이 흐른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누가 나를 여기에 떨구고 간 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_「가론강을 건널 때」 부분 매일 저녁 지는 해를 바라보기 위해 우리 동네까지 자전거를 타고 오는 어떤 남학생을 아주 잠시지만 좋아했던 적이 있다. _「유리 닦기」 부분 아직 더 닳아질 마음이 남아 있구나 갈 만큼 갔다고 생각했는데 _「내 낡은 구두에게 바치는 시」 부분 198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1987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한 염명순 시인의 첫 시집 『꿈을 불어로 꾼 날은 슬프다』를 문학동네포에지 13번으로 새롭게 복간한다. 1995년 가을 문학동네 시집 9번으로 첫 시집을 묶고 26년 만이다. 총 61편의 시를 4부에 나누어 실었다. 염명순 시인은 이 시집이 출간된 1995년에 한국을 떠나 프랑스 파리에서 미술사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었다. 가도 닿지 못하는 집을 향한 쓸쓸한 향수, 잠든 도시의 창을 열고 불 밝힌 다른 집 창을 찾는 그리움은 타지에서 그를 살아 있게 하는 감각이었을까(「바다」 「심학규 4」). 그렇게 조심했지만 끝내 나를 버린 도시에서(「조난기」) 누가 어디서 나 대신 내 삶을 살고 나는 여기서 남의 삶을 연기하고 있다는 느낌(「어떤 하루」). “여행객처럼 삶을 스쳐지나가지도, 정주민처럼 영원히 눌러앉지도 못하는”(이경호) 시인이 머무는 여기는 살아갈수록 첩첩한 불명(不明)의 땅(「심학규 1」). 갈무리할 추억조차 없는 사람들은 외투를 두껍게 껴입고도 춥다(「겨울 이야기」). 불안하게 흔들리는 시선이지만 언어의 적외선으로 찍어낸 듯 선명한 풍경 그 속에는, 삶의 고단함을 꿰뚫고 지나가는 심미적 자의식이 번득이고 있다(남진우). 문학동네포에지로 시집을 복간하며 초판에 수록하지 않은 시 「꽃다지」를 맨 뒤에 새롭게 넣었다. 「꽃다지」는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기 이전 염명순 시인이 『실천문학』으로 등단하기를 바라고 투고한 시들 중 하나이다. 그러나 1985년 『실천문학』이 ‘민중교육’ 사건으로 폐간되면서 시인은 198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먼저 등단하게 된다. 이어 1987년 『실천문학』이 무크지로 환원되며 이전에 투고한 시들이 게재되어 재등단을 하게 된 사연이 있다. 이 시집에서 시인이 가장 오래전에 쓴 시는 “사랑은 상수리나무 몇 그루의 흔들림으로 시작되어/새 깃털에 묻은 잿빛의 무게만큼/깊어지는 것인지” 물었던 이십대 초반에 쓴 「꼭 그런 것 같지는 않은데」이다. 두번째가 바로 “그리워도 뒤돌아보지 말자/눈물 삼키며 떠나던 내 고향 언덕길에 핀 꽃다지” 하고 노래하는 이 「꽃다지」이다. 염명순 시인의 시들은 적요한 순간 문득 들켜버리고 마는, ‘열어 보이기엔 너무 연한 상처의 속살’(「꽃게」)이자 ‘강 저편에서 쓰는 저물지 않는 사랑의 편지’(「가론강을 건널 때」)이다. “꿈을 불어로 꾼 날은 슬프다/다시는 시를 못 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아픈 꿈의 머리맡에서 누가 이마를 짚어주는 듯했는데/밥 많이 먹으라는 언니의/안부 전화가 걸려왔다.”(「꿈」) 그 저물던 여름, 우리 가족은 아직 거기서 반짝이고 있을까(「가족사진」). 누가 내 이름을 부른다 부를 때마다 뒤돌아보고픈 그리운 사람은 어둔 하늘에서 불꽃으로 흩어지고 그해 칠월 큰물 들어 차오르던 남한강변에 자주 마른 갈대처럼 쓰러지시던 어머니 장마철 습기는 끈끈하게 감겨들고 언니가 쓰다 만 그림물감과 화구통 위에 불은 잘 붙어주지 않았다 거짓말 같게도 언니는 왜 스케치북 맨 첫장에 열아홉 자화상을 그리고 떠난 걸까 거울을 앞에 놓고 낯선 죽음을 보듯 섬뜩섬뜩해지는 불꽃은 드디어 탁탁 소리를 내며 타오르고 처녀귀신이 무섭다고 일찍 빗장을 잠근 마을길, 밤하늘 위로 흰 옷자락 흔들며 초혼의 넋 거두어가는 소리로 불꽃은 멍울멍울 터지며 사그라들고 _「불꽃」 전문 #염명순 #꿈을불어로꾼날은슬프다 #문학동네포에지 ■ 문학동네포에지를 시작하며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문학동네 복간 시집 시리즈 문학동네포에지를 시작하며 1. 2020년 11월 문학동네는 복간 시집 시리즈인 문학동네포에지를 시작하며 1차분 열 권을 우선으로 선보였습니다. 2021년 3월 2차분 열 권을 새롭게 세상에 내놓습니다. 문학동네는 일찌감치 이 작업을 시도한 바 있습니다. 1996년 11월 ‘포에지 2000’ 시리즈의 펴냄 아래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그 명맥을 이어나가던 바 있습니다. “예민한 감성과 날카로운 직관으로 시대의 혼돈과 상처를 노래했던 젊은 영혼의 생생한 울림이 담긴 추억의 명시들을 독자 앞에 다시금 제시함으로써 빛나는 시의 정수를 확인하고자” 하려 함이라는 취지의 글이 떠오릅니다. 그 정신은 온전히 두고 그 매무새를 새로이 다지는 과정 가운데 문학동네포에지의 첫 행보를 내딛기까지 시간이 오래 좀 더디 걸린 것도 사실입니다. “옛 시집을 복간하는 일은 한국 시문학사의 역동성이 현시되는 장을 여는 일이 되기도 할 것”이다, 우리 스스로 선언한 책임과 의무의 말이 실은 얼마나 큰 무게인지 모르지 않은 까닭입니다. 시라는 무한과 시집이라는 열림을 끌어안으려는 데 있어 한껏 오므라들었다 힘껏 펼칠 줄 아는 시리즈라는 줄자, 이를 가능케 하는 힘은 아무려나 사랑에 있음을 이제는 깨닫고 온전히 그 순정에 기대어 용기를 낼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2. 문학동네의 구간 시집 시리즈인 문학동네포에지는 복간의 기저를 비단 문학동네에 적을 두었던 시집만을 필두로 하지 않는다는 점을 특징으로 합니다. 반드시는 아니더라도 이왕이면 읽어둬도 참 좋으련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오랜 시간 서점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시집들이 우리에게는 꽤 있었습니다. 문학동네포에지는 시간을 거슬러 찬찬히 행하는 시로의 이 뒤로 걷기를 통해 파묻혀 있을 수밖에 없었던 시집을 발굴하고, 숨어 있기 좋았던 시집을 골라내며, 책장 밖으로 떨어져 있던 시집을 집어 서가에 다시 꽂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음으로써 한국 시사를 관통함에 있어 필요충분조건이 되는 시의 독본들을 여러분들에게 친절히 제공해드릴 참입니다. 출발의 본거지는 제각각 달랐으나 도착의 안식처는 모두 한데로, 문학동네포에지 안에서 유연성 다해 섞이고 개연성 있게 엮인 가운데 한 차에 열 권씩 펼쳐질 시의 병풍은 저마다 다양한 개성으로 저마다 독특한 양식으로 저마다 특별한 사유로 시리즈라는 줄자에서 보다 큼지막한 테두리로 우리를 시라는 리듬 속에 재미 속에 미침 속에 한껏 춤추게 할 것입니다. 특히나 귀하디귀하다 싶은 것이 시인들의 첫 시집임을 알아 그 최전방에 첫 시집들을 앞서 배치한 것인데 1차분의 김언희, 김사인, 이수명, 성석제, 성미정, 함민복, 진수미, 박정대, 유형진, 박상수 시인에 이어 새롭게 출간된 2차분 역시 김옥영, 이문재, 염명순, 안도현, 정은숙, 조연호, 김민정, 최갑수, 이영주, 이현승 시인의 첫 시집임에, 복간에 있어 첫 시집을 앞서 염두에 둔다는 원칙 역시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3. 문학동네포에지는 문학동네시인선과 책 사이즈가 같습니다. 세상의 시계와는 완연히 다른 시의 시간 속에 이 두 시리즈가 맘껏 뒤섞이는 난장 속에 시집 시리즈의 건강함을 기대하였고, 맘껏 뒤섞이는 자연 속에 시집 시리즈의 무구함을 기약한 것도 애초의 기획 의도 중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표지 디자인의 중심을 컬러에 놓은 것도 둘의 공통점입니다. 문학동네시인선이 핀 꽃이거나 필 꽃이라 할 때 문학동네포에지는 꽃이 있다 떨어진 꽃자리이거나 꽃 없이 진 꽃을 기억하는 등산로 앞 의자라 할 적에 그 컬러의 생겨먹음이 필시 달라야 할 것이라는 짐작이 내내 따라붙었습니다. 힘을 빼고 또 뺐습니다. 등을 펴고 또 폈습니다. 그렇게 비우고 그렇게 꼿꼿해지는 과정 속에 문학동네포에지는 파스텔톤의 열 가지 컬러와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해설이 따로 실리지 않는 시집 시리즈, 추천사도 따로 박히지 않는 시집 시리즈, 시인의 약력과 시인의 자서와 시인의 시로만 꿰는 시집 시리즈, 시인의 시 가운데 미리 보기로 어떠한가 싶어 고른 한 편의 시를 책 뒷면에 새기는 일로 시집의 단장을 마치고 시집의 장단을 맞춘 시집 시리즈, 이에는 색보다는 물의 수위가 높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한 차에 열 권씩 출간하려는 작정은 예의 과정에서 비롯한 작정이기도 합니다. 4. 구석구석 모자람도 클 것입니다. 걸음마에 넘어짐은 자석 근처의 철심 같은 것, 하여 많은 분들이 넘어질 적마다 넘어졌구나 가리키시고 가르쳐주셔야 오랫동안 지치지 않고 씩씩하게 걸어나갈 수 있음을 압니다. 모쪼록 새롭게 시작하는 문학동네포에지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저 사랑으로 지켜봐주시면 여한이 없을 성싶습니다. “사랑이란 죽은 이도 거의 소생시킬 수 있는 것”이란 에밀리 디킨슨의 시에 힘입어 “사랑이란 죽은 시집도 거의 소생시킬 수 있는 것”이란 우리만의 변주로 그이가 부추긴 ‘사랑의 함대’를 비유 삼아 오늘 이렇게 문학동네포에지라는 배를 물위에 띄워보는 바입니다. ■ 기획의 말 그리운 마음일 때 ‘I Miss You’라고 하는 것은 ‘내게서 당신이 빠져 있기(miss) 때문에 나는 충분한 존재가 될 수 없다’는 뜻이라는 게 소설가 쓰시마 유코의 아름다운 해석이다. 현재의 세계에는 틀림없이 결여가 있어서 우리는 언제나 무언가를 그리워한다. 한때 우리를 벅차게 했으나 이제는 읽을 수 없게 된 옛날의 시집을 되살리는 작업 또한 그 그리움의 일이다.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 더 나아가 옛 시집을 복간하는 일은 한국 시문학사의 역동성이 드러나는 장을 여는 일이 될 수도 있다. 하나의 새로운 예술작품이 창조될 때 일어나는 일은 과거에 있었던 모든 예술작품에도 동시에 일어난다는 것이 시인 엘리엇의 오래된 말이다. 과거가 이룩해놓은 질서는 현재의 성취에 영향받아 다시 배치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현재의 빛에 의지해 어떤 과거를 선택할 것인가. 그렇게 시사(詩史)는 되돌아보며 전진한다. 이 일들을 문학동네는 이미 한 적이 있다. 1996년 11월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포에지 2000’ 시리즈가 시작됐다. “생이 덧없고 힘겨울 때 이따금 가슴으로 암송했던 시들, 이미 절판되어 오래된 명성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시들, 동시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젊은 날의 아름다운 연가(戀歌)가 여기 되살아납니다.” 당시로서는 드물고 귀했던 그 일을 우리는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 문학동네포에지 2차분 리스트 011 김옥영 『어둠에 갇힌 불빛은 뜨겁다』 012 이문재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013 염명순 『꿈을 불어로 꾼 날은 슬프다』 014 안도현 『서울로 가는 전봉준』 015 정은숙 『비밀을 사랑한 이유』 016 조연호 『죽음에 이르는 계절』 017 김민정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 018 최갑수 『단 한 번의 사랑』 019 이영주 『108번째 사내』 020 이현승 『아이스크림과 늑대』꿈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이고 나면어김없이 아프다아버지 왜 이렇게 먼 곳까지 오셨어요아버지의 쓸쓸한 생애는부산 근교 함경남도 단천 동산에 묻히셨어요얘야, 고향도 떠나왔는데 어딘들 못 가겠느냐꿈을 불어로 꾼 날은 슬프다다시는 시를 못 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아픈 꿈의 머리맡에서 누가이마를 짚어주는 듯했는데밥 많이 먹으라는 언니의안부 전화가 걸려왔다─「꿈」 전문
니체의 말
피플앤북스 / 신성권 (지은이) / 2022.02.07
14,500원 ⟶ 13,050원(10% off)

피플앤북스소설,일반신성권 (지은이)
철학자 니체에 대한 조명을 통해 니체 철학의 핵심이랄 할 수 있는 ‘초인’에 대한 의미를 해석, 이해하고 우리의 삶과 인생에 드리운 불확실성을 제거해 스스로 이상적인 존재로 거듭나야 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 스스로 능동적이고 이상적인 존재인 초인으로의 모습을 견지하며 사는 삶이 되어야만 비로써 우리는 니체 철학의 정수를 실현해 보았다 말할 수 있겠지만, 말처럼 쉽게 될 수 있다면 모두가 초인의 반열에 올랐을 것이라 여겨진다. 어쩌면 형이상학적 존재로의 초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지만 인간은 끊임없이 노력하는 존재이기에 초인으로서의 면모를 자기 삶의 모토로 삼을 수도 있으며, 결국 니체가 말하는 초인은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하는지의 태도와 자신만의 것을 이 세상에 가장 탁월하고 용감하게 발현해내는 사람만이 초인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머리말 4 1장 삶은 곧 고통이다 1 쇼펜하우어 : 고통과 고뇌는 인간의 운명이다 - 19 2 인간은 미정형의 동물 - 29 3 행복이란 상황을 압도하는 자신의 힘을 경험하는 것 - 36 4 고통을 창조성으로 승화시키다 - 43 2장 초인의 탄생 1 초인, 인간을 넘어서다 - 55 2 세 종류의 인간 - 61 3 권력에의 의지 - 70 4 앞으로 나아가는 화살 - 76 3장 진정한 너 자신이 되어라 1 너 자신을 항상 존귀한 인간으로 대하라 - 82 2 자신을 경멸할 수 있는 자가 초인이다 - 87 3 나의 가치는 내가 창조한다 - 93 4 상황을 압도하는 인간 - 99 5 지배적 가치에 종속되지 않는 인간 - 105 6 비천한 자와 거리를 두어라 - 114 4장 도덕이야말로 허점투성이다 1 도덕은 인간을 나약하게 만든다 - 122 2 신은 죽었다 - 127 3 충동과 욕망의 신, 디오니소스 - 137 4 항상 선하고 의로운 자들을 조심하라 - 140 5 착한 사람만큼 나쁜 사람은 없다 - 145 6 동정은 이기적이다 - 150 7 동정은 인간을 나약하게 만든다 - 154 5장 위험하게 살아라 1 후회하기 전에 위험을 무릅써라 - 160 2 창조와 광기 - 166 3 고독은 뛰어난 정신을 지닌 자의 운명이다 - 171 4 비시대성, 시대와 부조화를 자초할 용기 - 177 5 위대한 인간은 모순을 품는다 - 180 6장 유희하는 인간 1 망각의 지혜 - 188 2 신념은 감옥이다 - 192 3 힘을 빼라 - 197 4 몸을 인정하고 사랑하라 - 202 5 노동에 대한 찬사는 자기기만이다 - 207 7장 너의 운명을 사랑하라 1 아모르파티(Amor fati) - 214 2 운명애는 숙명론적 정신 승리가 아니다 - 218 3 영원회귀, 현재의 삶이 영원히 되풀이되기를 - 223 에필로그 : 초인을 위시한 괴물 - 226 부록 : 삶에 힘이 되는 니체의 명문장 - 231“삶의 지혜로 만나는 니체의 말” 현대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이자 철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프리드리히 니체는 대중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철학자다. 그의 철학은 쇼펜하우어의 영향을 받아 이성 중심의 전통적 형이상학과 결별을 선언하고 의지의 철학으로 나아갔다. ‘신은 죽었다’라는 말과 함께, 전통적인 서구의 기독교와 윤리, 도덕을 비판하고 힘에 기반한 도덕을 설파하여 당시 지식인들을 경악하게 만든 철학사의 이단아라고 불리고 있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그의 순탄치 않은 성장사와 삶은 어쩌면 그의 철학자적 면모와 닮아있으며 현대인들에게는 지식과 지혜의 경계를 넘나들며 위험과 위대함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보여주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저자는 오늘날 우리가 니체의 철학을 마주하는 것은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며 나 자신의 주체적 존재감마저 흔들리고 있는, 그래서 행복하기보다 불행함에 아우성치는 우리의 모습에 경종을 울리고 위대한 니체를 만나 우리의 삶과 인생의 올바른 가치관을 발현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자신만의 것을 이 세상에 가장 탁월하고 용감하게 발현해 내는 사람이 초인이다” 이 책은 철학자 니체에 대한 조명을 통해 니체 철학의 핵심이랄 할 수 있는 ‘초인’에 대한 의미를 해석, 이해하고 우리의 삶과 인생에 드리운 불확실성을 제거해 스스로 이상적인 존재로 거듭나야 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 스스로 능동적이고 이상적인 존재인 초인으로의 모습을 견지하며 사는 삶이 되어야만 비로써 우리는 니체 철학의 정수를 실현해 보았다 말할 수 있겠지만, 말처럼 쉽게 될 수 있다면 모두가 초인의 반열에 올랐을 것이라 여겨진다. 어쩌면 형이상학적 존재로의 초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지만 인간은 끊임없이 노력하는 존재이기에 초인으로서의 면모를 자기 삶의 모토로 삼을 수도 있으며, 결국 니체가 말하는 초인은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하는지의 태도와 자신만의 것을 이 세상에 가장 탁월하고 용감하게 발현해내는 사람만이 초인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니체는 인간을 미정형의 동물이라고 보았다. 인간 존재는 고정된 기정의 본질이 없으므로 자신을 변화시키고 자기 삶을 조형하는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인간 존재는 본질에 앞선다.”라는 사르트르의 말과 통한다. 니체를 실존주의의 선구자라고 부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실존주의는 인간 존재 그 자체를 중요시한다. 본질이 사물의 일반적 본성을 의미하는 데 반해, 실존은 사물의 개별자로서 존재를 의미한다. 인간의 본질이 애초부터 결정되어 있다면, 그에 맞춰 살면 그만이지만 인간의 본질은 미정형이므로 인간 개개인은 자신의 존재 방식을 선택하고 감당하도록 운명 지어졌다. 니체가 말하는 초인은 하늘을 날아다니거나 자동차를 한 손으로 들어 올리지는 못하지만, 삶의 모든 고통을 초극하며,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다. 초인이란 외부의 가치를 따르지 않고 자신의 가치를 만드는 사람, 인간의 불완전성이나 제한을 극복한 이상적 인간을 말한다. 항상 자기 자신을 극복하는 존재이며, 자신과 세계를 긍정할 수 있는 존재이자, 지상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 의미를 완성하는 주인의 역할을 하는 존재다. 니체는 자기 본연의 권력 의지에 충실하면서, 결코 지배적인 이념이나 외부의 일방적인 억압에 휘둘리지 말 것을 강조했다. 일명 순리대로 산다는 인간들은 개성이 부족한 집단이고 이들로부터 거리를 유지하는 파토스라는 의미에서 ‘거리를 두는 파토스’개념을 제시한 것이다. 거리를 두는 파토스는 강한 것과 약한 것, 고귀함과 저열함 등에 따라 인간을 두 유형으로 나눌 때, 전자가 후자에게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후자와 거리를 둠으로써 자기 자신을 지켜나가고자 하는 파토스다. 쉽게 말해 유행이나 지배적 이념을 맹목적으로 좇는 집단, 즉 대중으로부터 한발 물러서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라는 것이다.
야오네 집 : 한 아기의 눈물겨운 체험담
행복한만화가게(열림원) / 이지현 지음 / 2006.10.20
8,500원 ⟶ 7,650원(10% off)

행복한만화가게(열림원)육아법이지현 지음
행복을 듬뿍 담은 부모 성장 만화! 차근차근 행복을 배워나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웃음과 눈물로 그려낸 육아만화 『야오네 집』. 출산율이 세계 최저인 우리나라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즐거움을 온몸으로 말하는 만화가가 있다. 그 만화가는 바로 정체를 알 수 없는 귀여운 딸 \'아냥\'과 지구에 적응을 못한 남편 \'나룽\', 그리고 아직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둘째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야오\'다. 이 책은 단순한 \'육아만화\'를 넘어서 \'부모 성장 만화\'로 향한다. \'야오\'는 \'아냥\'을 함께 노는 친구라고 여기고 있다. 사랑하는 \'나룽\'과 결혼해서 살다보니 행복했고, 함께 놀 친구를 더 필요로 했다. 그리고 기꺼이 \'야오\'와 \'나룽\' 사이에서 태어나준 \'아냥\'이를 키워야 할 아이가 아니라 함께 노는 친구로 여김으로써 새삼 배우고 깨닫고 부모로 성장해 갔다. \'야오\'는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자신을 버린다면 이 세상에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더 추가될 뿐이라고 생각하며, \'아냥\'에게 \'모든 것을 희생하는 모습\'이 아닌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자신의 다짐대로,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일은 멋지고 신나는 일이라는 것을 매일 실감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아냥\'의 모습을 만화로 그려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우리도 자신의 가족처럼 세상 사는 즐거움을 만끽하도록 이끈다. 프롤로그 - 사랑하는 내 딸에게 0~12개월 아기라는 것은.. 아기라는 것은 ㅣ 아기의 시 ㅣ 불량 부모 ㅣ 그런 자세는 곤란해! ㅣ 두 얼굴을 가진 아기 ㅣ 업그레이드 아냥 ㅣ 구구단을 외자 ㅣ 모유 수유의 참모습 ㅣ 흘러간 옛 노래 ㅣ 말을 배우는 시기 ㅣ 아냥이의 개성 ㅣ 당황 vs. 황당 13개월~16개월 천국에서 가까운 곳 토닥토닥 ㅣ 천국에서 가까운 곳 ㅣ 식생활 변천사 ㅣ 끄적끄적 일기 1 ㅣ 외면당하다 ㅣ 특이한 버릇 1 ㅣ 특이한 버릇 2 ㅣ 아냥, 수상해 ㅣ 여시가 되다 ㅣ 걷는 아기 ㅣ 아냥, 거리에 서다 ㅣ 예감 적중! ㅣ 끄적끄적 일기 2 ㅣ 책 읽어주세요 ㅣ 플립북 ㅣ 언어 폭발 ㅣ 봉숭아 꽃물 ㅣ 성장일지 ㅣ 엄마 마음 ㅣ 천생 여자 ㅣ 끄적끄적 일기 3 ㅣ 마력의 자장면 ㅣ 야오랜드 야간 개장 ㅣ 코딱지와의 대화 ㅣ 야오네 팁 1 일상이야기 1 난 언제나 부자 거미군의 선행 ㅣ 부부 탐구 ㅣ 난 언제나 부자 ㅣ 대박의 꿈 ㅣ 반신욕조를 사다 ㅣ 어린 시절의 꿈 ㅣ 최고의 예술 작품 ㅣ 꿀꿀한 이유 ㅣ 천국을 구경하다 17~24개월 지금은 한창 귀여울 때 양보를 배웠나요? ㅣ 누구 핏줄이라서? ㅣ 함께 노래 불러요 ㅣ 엄마가 만만해? ㅣ 신발이 울었쪄? ㅣ 아기시절 1단계 수료 ㅣ 길을 걷다 ㅣ 지금은 한창 귀여울 때 ㅣ 끄적끄적 일기 4 ㅣ 유명메이커 옷을 구입하다 ㅣ 아냥은 명상 중 ㅣ 이모가 되고 싶어 ㅣ Step by Step ㅣ 끄적끄적 일기 5 ㅣ 엄마, 힘내세요! ㅣ 마음에 담아두다 ㅣ 마감 후유증 ㅣ 사물의 재발견 ㅣ 자기만의 언어 ㅣ ...-_- ㅣ 아냥은 어디에서 왔는가? ㅣ 선악과를 맛보다 ㅣ 협상의 길 ㅣ 벌써 2년 ㅣ 끄적끄적 일기 6 ㅣ 야오네 팁 2 일상이야기 2 평범한 밥상 147cm로 살아가기 ㅣ 뒤늦은 변명 ㅣ 진정한 엄마 모습 ㅣ 이건 비밀인데... ㅣ 남편의 옛애인 ㅣ 평범한 밥상 ㅣ 난감한 자웅동체 25~30개월 마음이 자라나다 두 갈래의 길 ㅣ 든든한 원군을 얻다 ㅣ 너무 쉽게 닮아가네 ㅣ 목마른 자, 우물을 파라 ㅣ 반성의 기미를 보이다 ㅣ 호칭의 재정립 ㅣ 아냥이 아플 때 ㅣ 어처구니 삼단논법 ㅣ I am free ㅣ 아냥이는 반항기? ㅣ 청개구리 타령 ㅣ 내게 강 같은 평화 ㅣ 그날이 왔다 ㅣ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ㅣ 선도부장 아냥 1 ㅣ 선도부장 아냥 2 ㅣ 친절한 아저씨 ㅣ 정말로 원하는 건 ㅣ 마음이 자라나다 ㅣ 프린세스 메이커 ㅣ 영재 신드롬 ㅣ 30개월 다이제스트 ㅣ 그레샴의 법칙 ㅣ 인체의 신비 ㅣ 립서비스의 생활화 31~36개월 딸의 선물 핑계 본능 ㅣ 알면서도 모르는 척? ㅣ 모르면서 아는 척 ㅣ 예의 바른 어린이 ㅣ 쭈쭈와 찌찌 ㅣ 딸의 선물 ㅣ 모성애는 어디에 있을까? ㅣ 분노 통제 노하우 ㅣ 어른이 된다면... ㅣ 어디서 나온 거냐? ㅣ 창의력 대장이구나! ㅣ 공존하는 두 마음 ㅣ 투명한 친구들 ㅣ 투명친구 확장판 ㅣ 공자님 말씀 에필로그 - 조건 없는 사랑
피어리스
수오서재 / 유나양 (지은이) / 2021.05.10
15,000원 ⟶ 13,500원(10% off)

수오서재소설,일반유나양 (지은이)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승산이 없다. 나 혼자 길을 가면 비교 대상이 없다. 성공도 행복도, 내 삶의 기준은 내가 세운다.” 할리우드 스타들과 세계 상위 1%에게 사랑받는 하이엔드 브랜드 ‘YUNA YANG’을 만들고 키워온 패션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나양. 유나양은 서울에서 성장해 패션의 본고장 밀라노와 영국의 명품 브랜드를 거쳐 뉴욕에서 10년간 쉼 없이 20차례 뉴욕 패션위크 컬렉션을 치르며 냉정한 뉴욕 패션계에 단단히 뿌리를 내렸다. 톱모델이자 일론 머스크의 어머니 메이 머스크, 그래미상 수상 가수 캐리 언더우드, 전설적인 슈퍼모델 캐롤 알트, 영화배우 다나이 구리라 등이 ‘유나양’의 팬. 이름만 들어도 아는 명품 브랜드와 이미 자리 잡은 전 세계 수많은 디자이너 브랜드들과의 경쟁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기에 그녀는 창의적인 마인드로 남들이 시도하지 않는 도전을 해왔다. “나만의 길을 갔다. 그리고 살아남았다”라고 말하는 유나양은 자신만의 독특한 영감과 창의성으로 20세기 폭스사, 조지 루카스 필름, 록 밴드 시빌 트와일라잇 등 미국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사로잡았을 뿐 아니라 세계 단일 점포 매출 1위 이세탄 신주쿠, 미국 삭스 피프스 애비뉴 등 세계 유수의 럭셔리 백화점들과 협업하며 ‘유나양(YUNA YANG)’을 글로벌 명품 시장에서 굳건히 입지를 다지게 만들었다. “너처럼 하면 안 돼”, “넌 너무 이상해”, “포기해, 불가능한 일이야”라는 편견과 고정관념, 차별에도 “내 마음 가는 대로!”, “내 행복이 최고의 성공”, “나만의 길을 만들어버리자”라는 독특한 신념으로 세상을 매혹시킨 유나양의 이야기가 펼쳐진다.들어가는 글_ 오늘도 두려움 없이 1. 세상에 없는 카테고리 Show must go on - 한계는 없다 실패라고 생각한 순간, 나를 일으켜준 것 - 도전하는 삶 영원한 적도 영원한 편도 없다 - 작은 인연들 비록 오랜 시간이 걸릴지라도 - 존재하지 않는 카테고리 만들기 나만의 방식으로, 나만의 원칙으로 - 브랜드 아이덴티티 만들기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순간 모든 것은 끝난다 - 세상을 잘 사는 법 디자인이 전부가 아니다 - 패션디자이너의 본질 패션으로 소통하라 - 패션디자이너의 사회적 역할 세상을 디자인하는 사람 - 패션디자이너의 책임감 2. 진심의 힘 한 번 뛰어나기는 쉽지만, 항상 잘하기는 어렵다 - 진정한 프로의 자세 나는 ‘이상한 동양 여자애’ - 편견을 극복하는 가장 쉬운 방법 ‘나 자신’으로 사는 사람은 아름답다 - 메이 머스크 다양성, 미의 새로운 기준 - 대샤 플란코 세상에 시시한 일이란 없다 - 작은 일도 큰일처럼 공평한 기회, 공정한 평가 - 진심의 힘 “자신의 실수에 관대해졌으면 좋겠어” - 좋은 리더의 조건 장점을 극대화하라 - 각각의 재능 나를 일으켜 세우는 것도 나를 무너지게 하는 것도 - 결국, 사람이 답이다 조금 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서 - 사회적 기업 프로젝트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자세 - 경청의 힘 3. 다르게 걷기 어려움에 대응하는 나의 방법 - 정공법 진짜가 아니면 아무 소용없는 거니까 - 말을 잘한다는 것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 - 성공적인 협업을 위하여 프로는 핑계를 대지 않는다 - 진정한 겸손 나는 365일 24시간 디자인한다 - 디자이너의 영감 소소한 기쁨을 함께 나눌 사람이 있다는 것 - 성공한 인생의 필수 조건 인생은 아무도 모른다 - 나는 나! 비교하지 않는 삶, 비교되지 않는 삶 - 진정한 자유 스스로에게 자유를 허하라 - 나를 찾기 위한 노력 눈을 감고 세상을 봐라 -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 가슴 뛰는 삶을 찾아서 - 나를 설레게 하는가 이렇게 또 한 수 배웠습니다 - 좋은 감각 키우기 완벽한 인생은 없다 - 삶의 여백 나가는 글_나에게 묻고 나의 길을 간다 부록_YUNA YANG COLLECTION“행복한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나만의 방식으로 나만의 브랜드를 가꿔온 세계적인 디자이너 ‘유나양(YUNA YANG)’의 일과 삶의 방식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승산이 없다. 나 혼자 길을 가면 비교 대상이 없다. 성공도 행복도, 내 삶의 기준은 내가 세운다.” 할리우드 스타들과 세계 상위 1%에게 사랑받는 하이엔드 브랜드 ‘YUNA YANG’을 만들고 키워온 패션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나양. “너처럼 하면 안 돼”, “넌 너무 이상해”, “포기해, 불가능한 일이야”라는 편견과 고정관념, 차별에도 “내 마음 가는 대로!”, “내 행복이 최고의 성공”, “나만의 길을 만들어버리자”라는 독특한 신념으로 세상을 매혹시킨 유나양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1.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 유나양은 서울에서 성장해 패션의 본고장 밀라노와 영국의 명품 브랜드에서 활동하고 세계의 수도 뉴욕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10년간 쉼 없이 20차례 뉴욕 패션위크 컬렉션을 치르며 냉정한 뉴욕 패션계에서 단단히 뿌리를 내린 그녀는 할리우드 스타와 세계 상위 1%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톱모델이자 일론 머스크의 어머니 메이 머스크, 그래미상 수상 가수 캐리 언더우드, 유명 저널리스트 앤 커리, 에미상 수상배우 안나 건, 전설적인 슈퍼모델 캐롤 알트, 영화배우 다나이 구리라, 다비 스탠치필드, 브리타니 스노우, 줄리안 허프 등이 ‘유나양’의 팬이다. 이름만 들어도 아는 명품 브랜드와 이미 자리 잡은 전 세계 수많은 디자이너 브랜드들과의 경쟁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기에 그녀는 창의적인 마인드로 남들이 시도하지 않는 도전을 해왔다. 유엔(UN) 창의경제 포럼 한국 대표 연사로도 선 그녀는 “나만의 길을 갔다. 그리고 살아남았다”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그녀는 자신만의 독특한 영감과 창의성으로 20세기 폭스사, 조지 루카스 필름, 록 밴드 시빌 트와일라잇 등 미국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사로잡았을 뿐 아니라 세계 단일 점포 매출 1위 이세탄 신주쿠, 미국 삭스 피프스 애비뉴 등 세계 유수의 럭셔리 백화점들과 협업하며 ‘유나양(YUNA YANG)’을 글로벌 명품 시장에서 굳건히 입지를 다지게 만들었다. # 2. 서울, 밀라노, 영국, 뉴욕… 나의 걸음이 새로운 길이 되기까지 어학연수차 갔던 밀라노에서 운명처럼 패션을 만난 그녀는 밀라노 명품 브랜드, 영국 독립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2010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로 뉴욕 패션위크에 데뷔했다. 당시만 해도 한국은 중저가 상품들을 생산해내는 수주국가라는 인식이 강했기 때문에 한국 출신이라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이엔드 패션계는 전통적인 패션 강국인 프랑스, 이태리, 일본과 몇몇의 미국 디자이너들의 각축장이었다. “장담하건대 넌 이 옷을 이 가격에 한 벌도 못 팔 거야”, “부모님은 세탁소 하시니?”, “투자는 누가 해줘?”라는 말들이 뒤따랐다. 게다가 아시아 이름으로 하이엔드 브랜드를 성공시키기는 불가능하다는 주변의 만류도 컸다. “브랜드명인 ‘YUNA YANG’은 동양적인 이름이고, 발음하기 어려워. 고가 시장에서 동양적인 브랜드 이름은 성공하기 힘들어. 성은 지키더라도 이름은 영어 이름으로 바꾸면 어때? 알렉산더 왕, 제이슨 우, 베라 왕, 바바라 부이처럼?” 오합지졸 패션 팀에 미국 패션계 인맥 제로, 든든한 배경도 없이, 누가 들어도 네이티브가 아닌 영어 실력…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 그녀의 도전은 누가 봐도 무모했다. 자신의 어린 시절 가족 안에서 불리던 이름을 지켰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했다. 업계에서 알려진 성공 문법을 뒤집고 콧대 높은 뉴욕 패션계를 자신만의 개성과 창의성으로 매료시켰다. 그녀의 뉴욕 패션위크 데뷔 쇼는 ‘패션 바이블’로 통하는 미국의 권위 있는 패션 매체 〈WWD(Women’s Wear Daily)〉를 통해 ‘진정한 승리자’라는 평을 받았다. 유나양은 한국 디자이너 최초로 〈WWD〉의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 이후, 〈뉴욕 매거진〉 ‘9인의 디자이너’, 〈맨해튼 매거진〉 ‘5인의 주목해야 할 디자이너’, 〈모제 매거진〉 ‘5인의 디자이너’, 외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오사카 명품 백화점 우메다 한큐 백화점 ‘4인의 크리에이터’ 등에 선정되었다. 어떻게 내가 이 터프한 패션계에서 살아남아 여기까지 왔나. 즐거웠던 순간도, 힘들었던 순간도 많았다. ‘유나양’이라는 동양적인 이름의 브랜드로는 절대 명품 브랜드로 성공할 수 없다는 혹평, 이미 자리 잡고 있는 명품 패션 강대국 출신들의 텃세, 아시아 디자이너들은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창조성은 부족하다는 선입견, 여타 대규모 브랜드들처럼 빠른 속도로 회사 규모를 키우기 위해서는 투자를 받고 생산량을 늘리라는 조금은 강압적으로 느껴졌던 조언들…. 나를 의기소침하게 만들고 ‘내가 한 선택들이 맞는 것인가’ 흔들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만큼 악조건의 기세는 거세고 드셌다. 그때마다 나는 되뇌었다. ‘내 인생이야. 내가 믿는 대로 용기 내고 도전하고, 그렇게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살자.’ 아무도 대신 살아줄 수 없는, 대신 살게 내버려둘 수 없는, 그렇게 소중한 나의 인생이었다. 그 인생의 주인공은 나였다. 결과의 성공 유무와 관계없이 나는 나의 길에서 유일무이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였다. -본문 중에서 # 3. “싫은데요” 타협 없이, 비교 없이, 두려움 없이! 마음을 사로잡은 진심의 힘 “당신 참 이해할 수 없네요. 내 말대로 하면 쉬운 길이 펼쳐진다는데 왜 마다하죠?” 패션 관계자들이 가격을 낮추고 대량 생산을 전개해 중저가 라인을 론칭해보라며 ‘내 말대로만 하면 널 스타로 만들어줄 수 있어’라며 강력한 확신으로 유나양에게 제안하고 조언했다. 그녀의 대답은 한결 같았다. “싫어요.” 유나양의 비전은 지역사회 공방과 협업해 최상의 퀄리티의 컬렉션을 만들어 엄마가 딸에게, 그 딸이 또다시 자신의 딸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소 100년 이상 지속되는 명품 브랜드를 키워내는 것이었다. 긴 호흡과 멀리 내다보는 안목으로 끈기 있게 일궈내는 단단한 성장. 그녀가 원하는 ‘유나양’의 모습이었다. “저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벌고 싶다거나 개인적으로 유명해지고 싶다는 목표로 이 일을 시작하지 않았어요. 뉴욕 패션계에서는 많이들 밟은 수순이 있어요. 패션지에 좋은 리뷰가 실리고, 상을 받고, 투자를 받아 회사를 급속히 키우고, 고급 백화점에 입점해요. 런칭 후 5년 정도가 되면 대기업 등에 브랜드를 팔거나 저가 세컨드 라인 제품을 대량 판매해 돈을 많이 벌고 손 터는 거죠. 그렇게 되면 그 브랜드는 사라지게 되요. 그 길은 제 길이 아니었어요. 저는 제가 추구하는 여성상과 관심 있는 사회 이슈를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과 공유하는 수단으로서 패션이라는 매개체를 선택했습니다. 세상의 일반적인 기준과는 다른 목표를 세웠기에 나만의 방식, 선례가 없는 새로운 방식으로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길을 구축해야만 했어요. 제가 생각하는 디자이너는 상품만 만드는 사람이 아닌 세상을 디자인하는 사람이니까요.” ‘자기 인생의 재미를 깨달음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유나양. 남들이 좋다고 하는 길이 아닌, 남들이 안전하다고 하는 길이 아닌, ‘나만의 길’을 가는 그녀의 이야기가 가볍고 경쾌한 발걸음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오늘도 두려움 없이, 피어리스(fearless) “성공의 기준도, 행복의 기준도, 만족의 기준도 내가 세운다!” 세상에 없는 카테고리를 만들어내는 ‘유나양의 말들’ “당신이 생각하는 ‘열심히’는 무엇인가?” 나는 불안에 쫓겨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행동하는 것을 ‘열심히’라고 규정짓는 사람들을 경계한다. 왜 넌 열심히 하지 않느냐고, 혹은 게으르다고 꾸짖는 사람들에게 되묻곤 한다. 도대체 그 ‘열심히’는 무엇인가? “세상에 작은 일은 없다.” 더 큰 일에 집중하라는 조언을 받을 때 나는 생각한다. ‘내가 이렇게 작은 프로젝트도 바이어를 만족시킬 수 없다면 어떻게 더 큰 프로젝트를 함께할 수 있을까?’ 세상에 작은 일은 없다. 시시한 일이라고 여겨 시시하게 해버리면 그야말로 시시한 사람이 되는 것이니까. “가장 소중한 건 현재의 나의 시간.”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고 지금의 시간을 희생하고 싶지 않다. 지금 이 순간이 즐거워야만 최고의 결과물이 나온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나 자신이 누군가에게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 경력을 보고 인맥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간단하다. 함께 일한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니 그들이 나의 추천인이 되어주고, 그들이 새로운 기회로 이어준다. 이것이 전부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다. “옷은 스스로 이야기한다.” 브랜드의 핵심이자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최상의 컬렉션이다. 누군가에게는 답답하게 보일지라도 긴 호흡과 멀리 내다보는 안목으로 규모에 연연하지 않으며 일궈내는 단단한 성장. 내가 원하는 유나양의 모습이다. “우리와 일할 자격이 없는 사람과는 일하지 않는다.” 스펙이 좋아도, 능력이 뛰어나도 우리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과는 일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남에게 보이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 느껴지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최선이라고 말하는 많은 것들이 나에게는 최악인 경우가 많다. “나만의 길을 만들어버리자.” 패션은 순위를 겨루는 분야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서로 다른 개성을 발휘해 저마다 새로운 콘셉트와 창조성을 뽐내는 분야라고 여긴다. 모두가 샤넬이나 크리스챤 디올처럼 될 수는 없다. 그렇지만 각자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 과정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다. “내가 10년 후에 지금의 결정을 후회하지 않을까?”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가장 깊이 던지는 질문이다. 10년 후의 내 모습을 상상하며 고심 끝에 내리는 차분한 결정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만큼 후회가 없다. 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또 원하지 않는지, 어떤 일을 해야 기쁜지, 어떤 일을 하고 싶지 않은지, 우리는 그것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Youneverknow.” 뉴요커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모르는 일이다. 인생은 아무도 모른다. 내일의 내가 어떻게 될지. 오늘의 내가 작다고 내일의 내가 작지는 않다. “포기해. 불가능한 일이야”, “네가 옷을 이 가격에 한 벌이라도 판매하는 건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내가 지금 확실히 말해줄 수 있어”, “투자는 누가 해줘?”, “부모님은 뭐 하시니?”, “팀원들은 누구야?” 데뷔 전 가장 많이 들었던 말들. 프레스나 바이어와 미팅할 때마다 들었던 말들. 나를 기죽게 했던 이 모든 말들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변변한 투자자도 없이, 누가 들어도 네이티브가 아닌 영어 실력에, 팀이라고는 맨해튼에서 부동산 중개업자로 활동하는 대학교 때 친구의 친언니, 그 언니가 소개시켜준 헬스트레이너 동생이 전부였던 나에게 하이엔드 패션계는 배타적이었다. 어떤 바이어들은 “브랜드 이름이 너무 이상해서 도대체 어떻게 발음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라고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양’인가요? ‘’인가요?” 물었고, 한 홍보사 직원은 도대체 이런 말도 안 되는 홍보 예산으로 무슨 데뷔 쇼를 하느냐고 대놓고 짜증을 냈다. 한국 출신이라 어렵다는 의견도 지배적이었다. 세계 패션계에서 한국은 중저가 상품들을 훌륭한 퀄리티로 생산해내는 수주국가라는 인식이 강했고, 하이엔드 패션계는 전통적인 패션 강국인 프랑스, 이태리, 80년대 이후부터는 일본과 몇몇 미국 디자이너들의 각축장이었다. 지금 돌아보면 누가 봐도 나의 도전은 무모했다. 오합지졸 패션 팀에 미국 패션계 인맥 제로, 든든한 배경도 물론 없는 ‘fresh off the boat(보트에서 막 내린 사람, 외국에 막 도착한 순진하고 어수룩한 외지인을 일컫는 영어 관용구)’ 아시안 여성 독립디자이너 브랜드, 고생만 하다 실패할 게 빤한 길에 박수를 쳐주는 사람은 없었다. - Show must go on 새로운 도전은 항상 무섭고 힘들다. 결과를 예측할 수 없어서 위험 부담이 크다. 하지만 예상 가능한 기존의 디자인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디자이너의 컬렉션을 보러 오는 것만큼 지루한 일이 있을까? 예측이 어려운 디자이너로 존재해야만 경쟁이 치열한 뉴욕 패션위크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나는 지금도 매 시즌 컬렉션 디자인 단계에서 ‘이번 시즌에 한 피스도 판매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마음으로 나를 다잡는다. 창조적인 결과물에 혹평이 무평보다는 낫다. 디자이너로서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든 안주하는 순간 끝난다는 위기감이 항상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 실패라는 생각한 순간, 나를 일으켜준 것
말로 배우는 헬라어 문법
비블리아 / 지종엽 (지은이) / 2023.02.10
29,000원 ⟶ 26,100원(10% off)

비블리아소설,일반지종엽 (지은이)
헬라어 문법을 수학 공식 외우듯이 하는 게 아니라 헬라어로 된 쉬운 말부터 하나하나 배워나가면서 그 안에 들어있는 문법 규칙을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방식이다. 헬라어 문법은 복잡해 보이지만 일정한 패턴이 있기에 그 패턴만 익히면 의외로 쉽게 배울 수 있다. 이 책으로 하루 한 과씩 49일을 공부해 보자. 아마도 신약성경 헬라어 원전을 보는 눈이 열리는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제1장비동사(구문) 1 주어+비동사+형용사(보어) … 10 2 주어+비동사+명사(보어) … 16 3 주어+비동사+전치사구 … 21 4 비동사 2인칭(현재/단수) … 27 5 비동사 3인칭(현재/단수) … 34 6 비동사(현재/복수) … 41 7 비동사(과거/단수) … 50 8 비동사(과거/복수) … 55 제2장일반동사(구문) 9 현재동사(단수) … 62 10목적격(명사) … 70 11(단수/주어)동사+목적어(단수) … 77 12동사+주어(단수)+목적어(단수) … 85 13(복수주어)동사+목적어(단수) … 93 14동사+주어+목적어(단수/대명사) … 99 15동사+주어+목적어(복수/대명사) … 104 16동사+주어(복수)+목적어(복수) … 109 제3장소유격, 여격, 수동태(중간태) 17소유격(단수) … 118 18소유격(복수) … 126 19여격(단수) … 131 20여격(복수) … 136 21수동태/중간태(단수) … 141 22수동태/중간태(복수) … 146 제4장미래, 과거, 아오리스트, 완료 23미래(단수) … 152 24미래(복수) … 160 25과거(단수) … 168 26과거(복수) … 176 27아오리스트(단수) … 184 28아오리스트(복수) … 193 29현재완료 … 201 30과거완료 … 210 제5장관계대명사, 부정사, 분사 31관계대명사 … 220 32부정사 … 230 33현재분사(주격) … 235 34현재분사(목적격) … 244 35현재분사(소유격) … 250 36현재분사(여격) … 256 37아오리스트분사(주격) … 262 38아오리스트분사(목적격) … 276 39아오리스트분사(소유격) … 286 40아오리스트분사(여격) … 296 제6장명령법, 가정법, 소원법 41명령법(2인칭) … 308 42명령법(3인칭) … 314 43가정법(현재) … 320 44가정법(아오리스트) … 329 45소원법(현재) … 338 46소원법(아오리스트) … 347 제7장전치사 47전치사(여격) … 358 48전치사(소유격) … 363 49전치사(목적격) … 369신학교에서 힘들게 헬라어 문법을 배우면서도 원전을 보는 데 실패하는 이유는 복잡한 문법 체계를 표로 외우는 공부 방식 때문입니다. 표 하나에 어미변화가 열 개 이상 나오는데 이런 표들이 수십 개나 됩니다. 이런 표들을 수학공식을 외듯이 외어야 하는데 일반인의 머리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언어학자들은 외국어 학습은 어린아이가 말을 배우듯이 하는 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같은 말을 자꾸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언어를 배우게 되고 그 안에 들어있는 문법 규칙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 책의 진행방식은 기존의 문법책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헬라어 문법을 수학 공식 외우듯이 하는 게 아니라 헬라어로 된 쉬운 말부터 하나하나 배워나가면서 그 안에 들어있는 문법 규칙을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방식입니다. 헬라어 문법은 복잡해 보이지만 일정한 패턴이 있기에 그 패턴만 익히면 의외로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으로 하루 한 과씩 49일을 공부해 보세요. 아마도 신약성경 헬라어 원전을 보는 눈이 열리는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성경을 원전으로 보려는 거룩한 열정으로 헬라어를 배우기로 마음먹은 당신! -이전에 배운 헬라어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지만 그래도 미련이 남은 당신! -기어력이 나빠서 헬라어 문법을 도저히 외울 수 없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