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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연습 (10만 부 판매 기념 리커버 에디션)
부크럼 / 정영욱 (지은이) /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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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럼
소설,일반
정영욱 (지은이)
나를 사랑하는 일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운 작가. 정영욱의 자존감 스테디셀러 <나를 사랑하는 연습>이 10만 부 돌파 기념 리커버 에디션을 출간한다. 고급스러운 양장 커버와 책과 잘 어우러지는 성립 작가의 일러스트 조합이 오랜 팬들에게 소장의 가치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이번 리커버 에디션에는 기존의 도서에서 볼 수 없던 총 14편의 미공개 원고가 수록되어 있다.펴내며 :: 오늘도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Chapter 1 주변에서의 연습 관계는 불호에 의해 움직인다 나도 모르게 이해를 강요받고 있다면 착한 사람이라는 프레임 앞모습보다는 뒷모습을 신경 씁니다 피하면 득이 되는 사람 내가 생각하기에 별거 아닌 일로 서운해하는 상대 너무 깊은 간섭은 상대를 불편하게 만든다 맞지 않는 신발에 발을 억지로 구겨 넣을 필요 없다 사람과 사람 사이 “널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 정말 날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 한번 떠난 마음은 돌이킬 수 없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끼게 되는 것 매번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상처를 주는 사람이 있다면 자주 표현해 주세요 그녀가 건강을 챙기는 이유 사람은 누구나 누군가를 미워해야 한다 만날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만나게 되어 있다 모르는 것보다 더 모르는 것 관계의 온도는 한 획 차이 Chapter 2 애정에서의 연습 사랑은 막을 수 없는 감정이었다 누군가에게 다시 사랑받을 수 있을까 두려워한다면 사랑은 없는 여유와 시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내가 네 인생의 퍼즐 조각이기를 바란다 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할 사람 사랑하는 사람이 여행을 떠나자고 말할 때 나의 진심이 통하려면 상대의 마음도 진심이어야 한다 나의 선의가 대중화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이 이해가 가지 않을 때 나쁜 사람을 사랑했다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아니다 싶을 때 바보 같은 사람 사랑은 주는 것보다 받는 연습이 필요한 것 부모도 사람이다 마음에도 예보가 있다면 최선의 휴일 마음은 다 가질 수도 없고 욕심은 다 채울 수 없다 배는 고픈데 입맛이 없는 날이 있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상실의 아픔에는 해결법이 없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써주세요 양심의 가책이 없는 이별 핑계보단 사과를 먼저 건네주세요 이런 사랑을 하자 지금의 사람을 사랑하세요 하루살이 같은 마음이 있다 사랑을 시작하기 전엔 외로워질 각오가 필요합니다 아름답지 않았을까요 아님 우리만 아름다운 걸 몰랐을까요 오래 헤어지는 중입니다 Chapter 3 인생에서의 연습 당신은 괜찮아지는 사람입니다 넘어져도 된다 또 쉬어가도 된다 그게 더 힘든 건지도 모르고 난 괜찮다 그렇게 살아갈 것 급할수록 천천히 빛의 속도처럼 절대적인 내려가는 것이 더 어렵다 포기하는 것이 더 두렵다 나의 삶은 타인이 대신 살아주지 못한다 꿈을 그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어려서 그런 거라고 우리가 머물던 자리 당신은 생각보다 많은 걸 가진 사람입니다 당신이 힘든 이유 위기를 기회로 만들 때 아파하지 않기 위한 다짐 도서관이라는 세상에서의 1년 현실과 게임의 공통점 후회할 일보다 떳떳한 일이 많아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보여지는 삶을 쫓는 순간 의미를 잃어버린다 사람은 마음먹은 대로 그런 사람이 된다 생각이 많은 것과 깊은 것은 엄연히 다르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대로 믿는다 어른이 되어 살아간다는 것 엄마라는 멍 시작이 두려울 때가 잦다 타인이 나를 모르듯 나도 타인을 모른다 언제나 아쉽거나 슬프기를 바랍니다 아빠를 반기는 것 예상되는 슬픔 요즘 들어 안색이 좋지 않다면 정리하는 습관이 삶을 가볍게 만듭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유토피아는 어디에도 없다 스스로에게 잘못된 위로를 가하지 말 것 침대 밑의 먼지도 어느새 이만큼 쌓이는 것처럼 별일 아닌 슬픔과 아픔은 없습니다 당신은 태어난 순간부터 특별한 사람입니다 조성아씨 저 밤하늘의 별처럼 찬란할 당신 행복은 내가 하는 것이다 마치며 :: 나를 사랑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 지금 여기에 서 있습니다“남을 위한 착한 사람이 아닌, 나를 위한 좋은 사람이 되어 살아갈 것”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문장 선정, 누적 판매량 10만 부 돌파! 공허함을 어루만지는 에세이스트, 정영욱 작가의 <나를 사랑하는 연습> 10만 부 돌파 기념 양장본 리커버 에디션 출시! “우리는 자신을 가장 먼저 사랑해야 하는 당연함을 모르고 살아간다.” 나를 사랑하는 일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운 작가. 정영욱의 자존감 스테디셀러 <나를 사랑하는 연습>이 10만 부 돌파 기념 리커버 에디션을 출간한다. 고급스러운 양장 커버와 책과 잘 어우러지는 성립 작가의 일러스트 조합이 오랜 팬들에게 소장의 가치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이번 리커버 에디션에는 기존의 도서에서 볼 수 없던 총 14편의 미공개 원고가 수록되어 있다. “우린 왜 스스로 자꾸 마음 안의 병을 키우고 살아왔는지. 멍든 것보다 아픈 위로를 기필코 나에게 건네 왔는지.“ “그 어느 역경과 슬픔에도 그대로 머물러 있지 않기를.” 누구보다 당신의 빈 마음을 알아채고, 나아가길 북돋는 정영욱 작가는 이전보다 더욱 깊어진 말들로 당신의 하루에 찾아간다. 누구나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가꾸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타인과 어우러지는 사회에서 나를 가꿀 시간과 장소는 따라 주지 않는다. 치이고 치이며, 하루를 살아가기보단 버텨내기 바쁜 우리의 모습은 자신에게 허무하기 짝에 없다. 일이나 타인이 우선시되어 버린 우리. 원만한 관계를 위해서든, 성숙한 사랑을 위해서든,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든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에 대한 애정이라는 것을, 모두가 외면한 채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 그런 당신에게 전하고 싶다. 우리는 언제까지나 삶의 지향점을 자신에게 두어야 한다고. 나를 위해서가 아닌, 결국 어우러져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을 보다 유연하게 흘러가기 위해서 말이다. 이제 차근차근 연습해 보자. 나와 주변인을 통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서, 그리고 힘겨웠던 과거를 통해서. 이제는 타인이 아닌, 나 자신만의 기준을 세울 차례이다. “나를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 지금 여기에 서 있습니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의 저자 정영욱이 전하는 자기중심적 위로와 응원! 정영욱 작가의 대표작 <나를 사랑하는 연습>이 10만 부의 누적 판매량을 돌파하며 리커버 에디션을 출간한다. 특히나 이번 에디션에 새로이 추가된 14편의 글은 독자들이 사랑하는 정영욱만의 ‘당신을 지지하는 언어’로 꽉 차 있으며, 더욱 벼리어 낸 문장들로 당신의 마음 가장 비워진 자리 가까이에 다가갈 것이다. 바야흐로 자존감의 시대. 남의 선택을 따르는 것이 아닌, 내가 선택한 길을 개척하는 것을 원하는 모든 현대인에게 ‘자존감’은 이미 하나의 기본 소양으로 자리 잡은 듯하다. 만약 우리가 처음부터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깨치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에 나를 지키기 위한 성벽이 굳건하고, 그 성벽을 무너뜨리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인 채로 생애를 살 수 있다면. 세상에 부딪히는 일이 조금은 편안하지 않을까, 즐겁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여전히 나보다는 남을 사랑하기 위해 애쓴다. 남에게 사랑받기 위해 나를 수그리기도 하고, 누군가 내뱉은 모진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도 하고, 심지어 자신에게 모진 말을 내뱉기도 한다. ‘나는 도대체 왜 이럴까?’ ‘이것밖에 못 하는 나를 누가 좋아해 주겠어?’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을 거야.’ 그러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세상에 ‘남’을 사랑해야 하는 의무를 지닌 사람은 없다. 우리가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은 오직 ‘나’이다. 사랑을 기대하지 말고, 남을 사랑하며 나의 공허함을 채우려 하지도 말고, 내가 나를 사랑하는 곧은 마음만이 오롯이 나를 채울 수 있다. 그러한 일에는 ‘연습’이 필요하다. 정영욱 작가의 도서 <나를 사랑하는 연습>은 “남에게 착한 사람보단, 적당히 이해해주면서 나에게 좋은 사람으로 세상을 살아가자.”라고 말한다. 타인의 평판을 의식하고, 친절한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무던히 노력해 온 우리의 지난날에 진정한 ‘쉼’을 제공하고, 당신의 마음을 단단하게 지지한다. “그 어느 역경과 슬픔에도 그대로 머물러 있지 않기를.” 누구보다 당신이 굳건히 나아가길 바라는 한 사람의 목소리를 통해, 이제는 깨달을 차례이다. 오직 나만이 나를 일으킬 수 있으며, 나만이 나를 나아가게 할 수 있음을. 나만이 나를 무너뜨릴 수 있음을. 당신을 불안을 지지하는 작가, 정영욱의 에디션 10만 독자가 선택한 자존감 스테디셀러, <나를 사랑하는 연습>. 나를 불편하게만 만드는 관계는 이제 그만 접어둘 것. 내가 끌려 다닌다는 느낌이 든다면. 주체를 나로 바꾸고, 편하게 생각할 것. 누구에게도 나를 구겨서 맞춰가지 말 것. 사람과 사람 간의 사이를 존중해 주세요. 삶과 삶 간의 사람과 사이를 존중해 주세요. 사람 하나만 보고 모든 걸 이해하려 하지 마세요. 관계에 대해서 조금 더 넓은 시야를 가져주세요.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외전 : 면학의 희생양 - 하
소란북스 / 임은 (지은이), 박지은 (원작)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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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북스
소설,일반
임은 (지은이), 박지은 (원작)
네이버 인기 토요 웹툰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의 첫 번째 외전소설. 본편에서 밝혀지지 않은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제 더는 못 참아!" 선택받은 귀족들만 입학할 수 있는 1군 마법학교, '지혜의 씨앗'에서 괴이한 사건이 벌어진다. 우등생으로 이름 높던 학생들이 차례차례 돌변하고, 학생들은 저주 마법사의 소행일 거라 의심하게 되는데… 이들은 평온한 일상을 무사히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과연 이 사건의 진실은?프롤로그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막간 후기네이버 인기 토요웹툰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의 첫 번째 외전소설!본편에서 밝혀지지 않은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권말에는 주인공 아멜의 어린 시절도 깜짝 등장!“카아악~퉤!!”커다랗게 벌린 입에서 가래 끓는 소리를 무섭게 내더니 침을 탁 뱉는다. 이름난 귀족 집안에서 자란 학생이 할 만한 행동이 아니다. 연속 저주 사건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여섯 명의 어린 마법사들은 범인을 찾기 위해 수사를 시작한다. 과연 이 괴이한 사건의 결말은 …?!
괜찮아, 넌 다를 뿐이야
반디출판사 / 김두응 지음 /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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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출판사
소설,일반
김두응 지음
에디슨, 안데르센, 아인슈타인, 베토벤, 김구, 빌 게이츠 등 훌륭한 위인들의 뒤에는 어김없이 훌륭한 어머니들이 있었다. 열정과 인내를 갖고 아이의 재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었던 어머니. 아이에게 꿈과 인생의 목표를 심어주고 그 꿈을 향해 묵묵히 나아갈 용기와 희망을 주었던 어머니. 스물다섯 명의 위인들과 그들 어머니와의 일화를 한 권에 고스란히 담았다. 이들은 각자 다양한 방식으로 살아갔지만, 아이 교육만큼은 최선을 다했다는 것과 아이에게 항상 격려를 잊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훌륭한 위인으로 거듭나게 된 가장 큰 격려와 응원의 말은 바로 어머니의 한 마디였다. “넌 다를 뿐이야. 넌 특별하니까.”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보고, 다시 힘차게 기운 낼 수 있는 기회를 전한다.들어가며 | 모든 어머니는 훌륭하다 1부. 당신의 믿음으로 삶의 희망을 발견합니다 01. 에디슨의 어머니, 낸시 | 바보도 어머니의 믿음으로 특별해진다 02. 페스탈로치의 어머니, 수잔나 | 어머니야말로 최고의 교육자이다 03. 안데르센의 어머니, 안네 마리 | 용기를 내게 하는 힘이자 소중한 영감의 원천 04. 피카소의 어머니, 마리아 피카소 로페스 | 어머니로 인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05. 헬렌 켈러의 어머니, 케이트 애덤스 | 희망을 놓지 않으면 자녀는 희망이 된다 2부. 당신의 말씀으로 인생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01. 아인슈타인의 어머니, 파울리네 | “남보다 뛰어나기보다는 다른 사람이 되어라.” 02. 슈바이처의 어머니, 아델레 |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03. 넬슨 만델라의 어머니, 노스케니 패니 | “덕성과 관용은 보상을 가져다준단다.” 04. 마틴 루터 킹의 어머니, 앨버타 윌리엄스 |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05. 빌 게이츠의 어머니, 메리 맥스웰 | “책임과 나눔의 정신을 잊지 마라.” 3부. 당신의 가르침대로 살아갑니다 01. 네루의 어머니, 스와루프 라니 | 책에는 수천 년이 지나도 힘을 가진 생각들이 있다 02. 저우언라이의 어머니, 천씨 | 단호하게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행하라 03. 토인비의 어머니, 세아라 | 역사를 통해 삶을 가르치다 04. 빅토르 위고의 어머니, 소피 | 좋아하는 것을 해라 05. 맥아더의 어머니, 메리 하디 | 한시라도 관심의 끈을 놓지 않는다 4부. 당신은 가장 훌륭한 삶의 거울입니다 01. 간디의 어머니, 푸틀리바이 | 절제하고 고행하며 자신을 갈고 닦는 삶 02. 마리 퀴리의 어머니, 브로니스와바 | 가장 훌륭한 유산, 대물림 되는 어머니의 교육과 정신 03. 루쉰의 어머니, 루루이 | 어려움을 극복하는 강인한 정신 04. 마더 테레사의 어머니, 드래나 베르나이 | 이웃과 나누고 희생하는 삶의 가치 05. 나이팅게일의 어머니, 프랜시스 | 다른 방식의 가르침, 또 다른 거울 5부. 당신은 늘 그리운 고향입니다 01. 베토벤의 어머니, 막달레나 | 살아가는 힘을 준 어머니의 온기 02. 김구의 어머니, 곽낙원 | 자식에 대한 헌신으로 가장 큰 애국을 실천한 여인 03. 스탕달의 어머니, 앙리엣 | 뜨거운 열정을 간직하게 해준 어머니에 대한 사랑 04. 노벨의 어머니, 안드리에테 | 자신의 고통보다 아들의 아픔을 걱정하다 05. 니체의 어머니, 프란치스카 | 아들의 모든 것을 감싸준 어머니격려가 필요한 당신께, 엄마의 따뜻한 한 마디 “넌 다를 뿐이야.”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위로가 필요한 당신이 지금 듣고 싶은 한 마디, 위대한 위인들 역시 엄마로부터 들었던 그 한 마디였습니다. 외톨이에 친구도 없는 이상한 아이라고 놀림 받던 위인들의 학창시절, 오로지 믿어주고 격려해주던 한 사람, 바로 어머니입니다. 당신이 성공하든 하지 않든, 마음을 쓰다듬고 위로해주는 말을 해줄 사람은 바로 어머니입니다. 에디슨, 안데르센, 아인슈타인, 베토벤, 김구, 빌 게이츠…… 훌륭한 위인들의 뒤에는 어김없이 훌륭한 어머니들이 있었다. 여기 스물다섯 명의 위인들과 그들 어머니와의 일화가 있습니다. 열정과 인내를 갖고 아이의 재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었던 어머니. 아이에게 꿈과 인생의 목표를 심어주고 그 꿈을 향해 묵묵히 나아갈 용기와 희망을 주었던 어머니. 때론 스스로를 절제하고 낙담하지 않고 희생을 마다하지 않았던 어머니가 있습니다. 이들은 각자 다양한 방식으로 살아갔지만, 아이 교육만큼은 최선을 다했다는 것과 아이에게 항상 격려를 잊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훌륭한 위인으로 거듭나게 된 가장 큰 격려와 응원의 말은 바로 어머니의 한 마디였습니다. “넌 다를 뿐이야. 넌 특별하니까.” 그리고 어머니가 들려준 수많은 이야기들과 고전들, 그 이야기책들을 듣고 읽으면서 한층 더 발전하는 큰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보고, 다시 힘차게 기운 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길 기대합니다. 엄마들은 아이에게 격려와 응원의 한 마디를! 아이들은 이 한 마디에 기운내고 자신감 불끈!!‘에디슨은 남들과 다르게 생각할 줄 아는 아이야. 정말 특별한 아이라고. 천재일지도 몰라.’어머니는 에디슨이 특별하다고 생각했고, 그의 재능을 이끌어내기 위해 에디슨에게 맞는 방식으로 교육을 시작했다. 어머니는 에디슨에게 책을 많이 읽게 했다. 에디슨이 궁금해 했던 답들은 책 안에 모두 있었다. 《로마 제국 흥망사》와 같은 역사책은 물론 문학, 철학책도 읽게 했고, 점점 수준을 높여 어려운 책도 읽혔다.그리고 어머니는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에디슨의 호기심을 풀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 1부 1장에서 어머니는 고민 끝에 심리학자에게 빌 게이츠를 1년 동안 관찰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아이에게 무엇을 강요하거나 타이르려고 하지 말라.”는 답을 들었다. 그 후 어머니는 아이가 자율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자신의 교육 방식을 바꿨다. 하기 싫어하는 것은 강요하지 않았고, 빌 게이츠가 하고 싶어 하고 좋아하는 것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다.빌 게이츠는 좋아하는 것에는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빠져들었다. 빌 게이츠가 좋아한 건 책 읽기였다. 특히 백과사전 읽는 것을 좋아했다.- 2부 5장에서 “어머니는 잠자리에 누운 나에게 영국사를 처음부터 조금씩 이야기해 주셨다. 나는 언제나 기분 좋고 즐거운 마음으로 잠에 빠져들 수 있었다.”토인비가 자신의 유년 시절에 대해 쓴 회상록에서 이런 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 토인비는 회상록에 자신에게 역사가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일으켜준 사람이 어머니였다고 썼다.- 3부 4장에서
엄마와 아이 사이 아들러식 대화법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하라다 아야코 지음, 박지석 옮김 / 2016.07.12
9,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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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북스(진선출판사)
육아법
하라다 아야코 지음, 박지석 옮김
“고마워” “잘하네”란 엄마의 말 한마디는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아이에게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해 《엄마와 아이 사이 아들러식 대화법》은 아이를 성장하게 하고, 현명한 엄마로 이끄는 아들러식 대화법을 소개한다. 책은 일상생활과 학습, 인간관계를 주제로 다양한 상황별 대화 예시를 알려준다. 매일 꾸중과 큰소리로 일관하던 대화가 부드럽고 배려하는 말하기로 변하면 아이의 태도가 달라지고, 일상을 대하는 엄마의 마음도 바뀌게 된다. 아이와 수평적인 관계를 맺고 공감적인 태도로 용기를 북돋아 주는 ‘아들러식 대화법’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열어 보자. 엄마가 전하는 긍정의 말이 아이를 행복하게 하고, 엄마와 아이의 사이는 더욱 가까워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시작하며 제 1장 아이를 자라게 하는 말 주위 어른들의 말이 아이를 만든다 대화의 기본은 ‘칭찬’보다 ‘용기 북돋우기’ 말을 할 때 무엇에 주목해야 할까? 이런 곳에 대화의 씨앗이 숨어 있다! 칭찬하기·혼내기·넘어가기의 비율을 어떻게 할까?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 제2장 바른 생활습관을 기르는 말 바른 생활습관을 기르는 데 효과 있는 말은? 01 무슨 일을 해도 질질 끌고 태평스럽다 02 준비물을 자주 잊어버린다 Column 준비물을 잊어버리는 버릇은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03 아이가 자꾸 실수를 한다 04 집안일을 돕지 않는다 05 자꾸 신경 쓰이는 버릇이 있다 Column 정리를 잘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제 3 장 아이의 학습 의욕을 키우는 말 자녀가 공부에 어려움을 느낄 때 효과 있는 말은? 01 공부도 숙제도 하지 않는다 02 숙제를 적당히 때운다 03 과제가 이해가 안 돼서 부루퉁해 있다 04 집중하지 않는다 05 시험을 보고 왔는데 06 통지표를 받아오긴 했는데 07 시험 공부를 안 한다 Column 대화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제 4 장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말 인간관계를 어려워할 때 효과 있는 말은? 01 형제끼리 싸우기 시작한다 02 기운이 없다 03 교우 관계가 마음에 걸린다 04 형제(자매)끼리 서로 비교를 한다 Column 학교 선생님에게 전화가 걸려 오면 Column 친한 친구의 부모와는 연락을 하자! 제 5장 아이의 용기를 북돋우는 말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대화가 중요하다 평소와 시점을 바꿔 보자! 아침부터 밤까지 용기를 북돋우는 말하기 용기를 주는 말은 어렵지 않다 마음에 여유를 잃었을 때는 제 6장 엄마의 용기를 북돋우는 말 아이에게 지적을 하고 싶은 심리는? 스스로 용기 북돋우기 ① 그럴 때도 있다! 스스로 용기 북돋우기 ② 이상을 높게 가지지 않는다 스스로 용기 북돋우기 ③ 안 되는 것보다 되는 것, 작은 발전에 관심을 기울인다 스스로 용기 북돋우기 ④ 자신에게도 일상적으로 말을 걸자 스스로 용기 북돋우기 ⑤ 있는 그대로 마음을 느낀다 마치며현명한 엄마, 자신감 있는 아이가 되는 아들러식 대화법 말 안 듣는 아이 때문에 자꾸만 욱하는 엄마들, 이젠 욱하지 말고 대화하세요! 매일 바쁜 일상에 칭찬에도 요령이 필요하듯, 혼내는 데도 요령이 있습니다. 혼내는 법에 대해 생각하기 전에 중요한 사실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화를 내는 것’과 ‘혼내는 것’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둘을 다음과 같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어쩔 줄 몰라 화를 내는 것은 부모 위주의 태도입니다. 상대를 생각해서 사랑을 가지고 교육하는 것이 혼내는 행위입니다. 화내는 것에는 교육적인 측면이 없습니다. 즉 화내는 것은 자기중심적인 행위고, 혼내는 것은 상대중심적 행위입니다. -- 제1장 ‘혼낼 때도 요령 있게’ 가령 ‘우리 아이는 제가 일일이 간섭하지 않으면 공부를 안 해요’라며 상담을 해 오는 부모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내용을 잘 들어 보면 애초에 ‘공부를 안 하는 아이’라는 전제를 부모가 깔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즉, 부모가 간섭하면 아이가 공부를 하니까 공부를 시키기 위해서는 ‘일일이 간섭하는 상황’을 연출해야 하는 겁니다. 또 엄마가 아이에게 ‘공부 안 하면 나빠!’ 하고 말하면 말할수록, ‘너는 공부를 안 하는 나쁜 아이’라는 암시를 아이에게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때 아이가 지닌 자신에 대한 자아 이미지도 ‘나는 공부 못하는 나쁜 아이’가 되어 실제로 그런 아이가 되어 갑니다. -- 제1장 ‘말과 이미지를 동시에 바꾼다’
마음으로 그리는 소묘
좋은땅 / 이나경 (지은이) /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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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나경 (지은이)
이 책은 중학교 때부터 써 온 저자의 성장 일기이자, 이 글을 읽는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위로를 담은 글이다. 1부에서는 저자가 바라본 세상을, 2부와 3부에서는 저자가 살아온 삶을, 4부에서는 행복과 불행에 대한 통찰을, 마지막으로 5부에서는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위로를 담아 놓았다.작가의 말 1부 우리가 사는 세상 날개 방범등 달빛 가을 길 코코아 한 잔 너를 위한 시 잠 안 드는 새벽에 한 여자와 한 남자를 위한 시 그곳, 그 길에서 사랑 군밤 잡담 희망 잠 못 드는 밤 샤워 2부 진심을 담은 노래 보름달 나는 누구일까 목련화 탓 너에게 짝사랑 오늘과 내일의 사이 진심을 담은 노래 마지막 커피 베란다 봄밤 난 아직도 시인의 이름이란 까치야 상사병 3부 마음으로 그리는 소묘 나에게 귤 위로 밤 주황색 기분 여름 비 밤 클래식 산책 마음으로 그리는 소묘 병동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며 숨바꼭질 반딧불이 4부 행복과 불행 사이 책 펴내기 거울 1월의 하늘 거실에서 초콜릿 꿈 립스틱 사철나무 순간의 행복은 메마른 꽃잎이 되어 바다 우울 꽃(부제: 사랑하는 조카를 위하여) 날씨 좋은 날 그리움 벚꽃이 휘날리는 거리에서 꽃비 내리는 날에 5부 서사, 줄글로 전하는 위로 성장통을 겪는 세상의 모든 어른이에게 신발끈 절망 행복 자존감 우울을 극복하는 방법 지친 너에게 꼭 해 주고 싶은 말 극복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삶의 끝에서 나를 사랑하는 방법 행운과 행복의 차이 자주 다투는 연인들에게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 알아 두면 좋은 사실 말의 힘 짝사랑을 하고 있다면 사랑하는 그대에게 걱정으로 채우기엔 너무 아까운 시간이니까열 다섯, 나는 시로서 살기로 결심했다 투박한 시들이 당신의 삶에 윤활제가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은 중학교 때부터 써 온 저자의 성장 일기이자, 이 글을 읽는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위로를 담은 글이다. 1부에서는 저자가 바라본 세상을, 2부와 3부에서는 저자가 살아온 삶을, 4부에서는 행복과 불행에 대한 통찰을, 마지막으로 5부에서는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위로를 끓여 놓았다. 저자의 좌우명은 ‘우동 국물 같은 사람이 되자’이다. 뜨거운 우동 국물은 식탁 위에 올려놓으면 저절로 그릇이 움직이곤 한다. 저자 또한 누군가에게 따뜻함으로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이 당신에게 따뜻한 우동 국물 한 그릇과 같은 온기를 전할 수 있다면 자신의 역할은 이로서 끝이라고 담담하게 고백한다.
영어어원을 알고 나는 영어와 화해했다
하다(늘품플러스) / 신동윤 (지은이) /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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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늘품플러스)
소설,일반
신동윤 (지은이)
‘고대 인도와 유대인의 종교관’부터 ‘그리스인의 우주론’, ‘로마인의 정치론’, ‘프랑스인의 심미론’, ‘게르만족의 과학적 합리론’을 모두 받아들인 영어는 유럽 변방의 가장 보잘 것 없던 언어에서 가장 개방적인 언어가 되어 인도-유럽어 최후의 챔피언이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현재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는 국제공통어로 자리 잡았으므로 영어 어원의 추적은 ‘영어 자체의 학습’은 물론 우리와는 정반대인 ‘서구인의 사고체계’를 이해하는 중요한 방법이 될 것이다.K 무한한 우주공간 021 C 둥근 원 067 N 생명의 물 109 D 빛을 내려준 위대한 신 137 B 넓게 퍼지는 빛의 에너지 167 T 가로질러 간 거리 223 V 끝없이 퍼지는 빛의 욕망 251 M 우주의 부스러기들 281 P 공간 속의 움직임 325 R 도도하게 흘러가다 375 Y 서로 연결하다 395 G 제 발로 걸어가다 405 L 잇거나 끊다 433 S 붙거나 분리되다 465 H 순식간에 붙거나 떨어지다 523인도-유럽어족 최후의 챔피언, ‘영어’의 어원을 정복하다 인도-유럽어족은 처음에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 흰 눈 덮인 중앙아시아 코카서스(Caucasus/cauc/하얗다) 산맥 기슭에 살았으므로 백인은 얼굴이 하얀 코카시안(Caucasian/백인)이라고 불렸다. 코카시아인들은 기원전 약 5천 년경에 남하해 한 무리는 인도아대륙으로 들어가 고대 인도에 산스크리트(Sanscrit/san=saint/성스런/scrit=script/글자)어를 남겼다. 산스크리트어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인도-유럽어로써 인도-유럽어를 연구하는 데 필수적인 고전어가 됐다. 코카서스에서 남하한 또 다른 무리는 서쪽으로 진출해 이란고원에 이르러 고대 페르시아어(Persian/pers=shah=king/왕국)를 남겼다. 계속 서쪽으로 이동한 코카시아인들은 에게(Aegean)해를 넘어 그리스어(Greek)를 남기고, 차례로 라틴어(Latin), 루마니아어(Romanian), 이탈리아어(Italian), 스페인어(Spanish), 포르투갈어(Portuguese), 프랑스어(French), 독일어(German), 영어(English)를 낳았다. 역사적으로 그리스어, 라틴어, 프랑스어는 차례로 유럽지역의 국지적 공통어(lingua franca)가 됐지만 영어는 전 세계가 쓰는 최후의 국제어로 등장했다. ‘고대 인도와 유대인의 종교관’부터 ‘그리스인의 우주론’, ‘로마인의 정치론’, ‘프랑스인의 심미론’, ‘게르만족의 과학적 합리론’을 모두 받아들인 영어는 유럽 변방의 가장 보잘 것 없던 언어에서 가장 개방적인 언어가 되어 인도-유럽어 최후의 챔피언이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현재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는 국제공통어(Lingua Franca)로 자리 잡았으므로 영어 어원의 추적은 ‘영어 자체의 학습’은 물론 우리와는 정반대인 ‘서구인의 사고체계’를 이해하는 중요한 방법이 될 것이다.인간은 위험한 우주를 바라보며 매일 걱정했으므로(care), 로마의 행정관(procurator)은 시민의 안전을 <앞장서서(pro) 보살피고(care) 돌보는(cure) 자>였고, 현대의 큐레이터(curator)는 <미술관을 보살피고(care) 돌보는(cure) 자>이다. 호기심(curiosity)은 걱정스러워(curious) 꼬치꼬치 묻는(curious)는 태도이다. <둥근(c) 모양의 땅 조각(m)>들이 연결되어 울퉁불퉁한 들판(camp)을 만들었고, 병사들이 <허허벌판에서 주둔하는 것>이 야영(camping)이다. <야영하던 병사들이 적과 벌이는 싸움>은 전투(campaign)였으며, <사회적인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캠페인(campaign)>도 <전투처럼 힘차게 밀고 나가자>는 말이다. <들판에서 싸우는 전사(cambio/라틴어)>는 영어에서 우승자(champion)가 됐다. <구불구불한 평야>라는 뜻의 프랑스 <샹파뉴(Champagne)지방에서 나는 고급 백포도주>는 샴페인(champagne)이라고 부른다. 빛의 온기로 살아 온 인간은 따뜻한 목욕(bath)을 즐기는 습관을 길러 왔으므로, 로마인들은 독일의 바덴(Baden)과 영국의 바스(Bath)에 거대한 온천장을 건설했다. 인간은 뜨거운 <불에 구운(bake) 고기>가 더 잘 소화되는 것도 알았으므로, 돼지고기를 숙성시킨 뒤 살짝 익힌 베이컨(bacon)을 빵과 함께 먹었다.
ESG 에센스
한국표준협회미디어 / 문성후 (지은이)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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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미디어
소설,일반
문성후 (지은이)
지금의 ESG에는 너무도 많은 거품이 껴있다. 소위 전문가들이 훈수하는 ESG를 하려면 지구를 바꾸어야 될 정도로 과제도 크다. 그러다보니 더 어렵고 복잡한 이론만 중소·중견기업 경영진에게 늘어놓는다. 결국 모두 거품이다. ESG는 실천가능 할 때 의미가 있다. 모든 기업의 목표가 세계 평화와 지구 온난화의 완전 해소에 있진 않다. 사람도 그렇듯 기업도 모두 크기가 있고, 감당할 능력이 다 다르다. 중소·중견기업에게 걸맞은 ESG가 따로 있다는 얘기다. ESG 에센스만 뽑아 정리한 이 책은 ESG에 첫발을 내딛는 기업, 특히 중소·중견기업 경영진들이 꼭 알아야 할 ESG의 개념과 관련 제도 등을 핵심만 뽑아 정리한 ESG 실전 지침서이다.제1장. ESG 완전정복 01. ESG 에센스 <ESG 경영의 7가지 죄악> 제2장. K-ESG 이니셔티브 01. K-ESG 가이드라인 <SEE가 ESG로 바뀐 이유> 02. K-택소노미 <비콥, 우등생을 넘어 모범생으로> <ESG 자가 진단표> 제3장. 2022 ESG 정책 트렌드 01. 새정부 정책 트렌드 02. 2022 ESG 제도 03. 탄소경제 04. 협력사 지원 05. 재해예방 06. 주주관여 07. 노동이사제 부록. ESG 모범규준중소·중견기업을 위한 ESG 실전 지침서 지금의 ESG에는 너무도 많은 거품이 껴있다. 소위 전문가들이 훈수하는 ESG를 하려면 지구를 바꾸어야 될 정도로 과제도 크다. 그러다보니 더 어렵고 복잡한 이론만 중소·중견기업 경영진에게 늘어놓는다. 결국 모두 거품이다. ESG는 실천가능 할 때 의미가 있다. 모든 기업의 목표가 세계 평화와 지구 온난화의 완전 해소에 있진 않다. 사람도 그렇듯 기업도 모두 크기가 있고, 감당할 능력이 다 다르다. 중소·중견기업에게 걸맞은 ESG가 따로 있다는 얘기다. ESG 에센스만 뽑아 정리한 이 책은 ESG에 첫발을 내딛는 기업, 특히 중소·중견기업 경영진들이 꼭 알아야 할 ESG의 개념과 관련 제도 등을 핵심만 뽑아 정리한 ESG 실전 지침서이다. 이제 ESG는 거시적 담론이 아니라 실전이다 ESG는 이제 제도와 정책으로 다가오고 있다. 사실 ESG는 2004년 UN에서 등장해서 어언 20여 년을 이어오고 있는 키워드다. 그러다 2021년부터 급격하게 경영 트렌드로 부각되면서 여기저기서 온통 ESG가 마치 새로운 경영 트렌드인 것처럼 지난 한 해를 보냈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ESG위원회도 만들고, 사외이사도 여성으로 충원하고, ESG팀도 신설하고, 지속가능보고서도 열심히 만들었다. 하지만, 실전은 이제부터다. 지난 1년이 ESG를 거시적 담론으로 바라보며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길 때이다. 정부도 올해 구체적인 ESG 추진을 위해, 지난해 부지런히 K-ESG 가이드라인, K-택소노미를 발표했다. 더욱이 2022년은 새정부가 출범하고, 코로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기업들의 ESG 경영 환경도 급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철저히 대비하지 않으면 많은 본격적으로 시행될 ESG 제도와 정책을 따라가기 어려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효율적으로 ESG를 추진할 수 있는 가이드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지선의 매칭 콩쿠르 2 (스프링)
음악세계 / 이지선 (지은이) /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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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소설,일반
이지선 (지은이)
체르니 30번 이상 난이도로 콩쿠르 참가에 필요한 곡집이다. 18명의 콩쿠르 레슨 마스터의 추천으로 이루어진 42곡을 난이도에 따라 1, 2권으로 구성하였다. 저자의 경력에 비춰 실제 연주하기에 가장 효율적인 운지법과 페달링을 기보하였으며, 곡의 이해를 돕기 위해 수록곡마다 곡의 이해를 돕기 위해 특징과 팁을 넣었다.01 Popcorn | A. Yuyama 10 02 Etude Allegro | Nakada Yoshinao 16 03 Titanium Toccata | D. Alexander 22 04 Sonata in A Major W.55 No.4(H.186) | C. P. E. Bach 27 05 Prelude ‘Cantos de Espagna’ Op.232 | A. Albeniz 36 06 Tico Tico no Fuba | Z. Abreu 43 07 Prelude in C ‘Harp’ Op.12 No.7 | S. Prokofieff 49 08 Variations on a Theme by N. Paganini | I. Berkovich 56 09 Sonata in A Major L.391 | D. Scarlatti 68 10 Le Papillon | C. Lavallee 74 11 Etude Op.76 No.2 | J. Sibelius 83 12 15 Etudes de Virtuosite Op.72 No.6 | M. Moszkowski 88 13 Scherzo-Valse | E. Chabrier 94 14 ‘Viennese Waltz’ Variations on a Popular Op.12 | C. Czerny 105 15 The Erlking | F. Schubert-F. Liszt 116 16 Caprice Espagnol Op.37 | M. Moszkowski 127 17 Toccata | A. Khachaturian 149 18 *Four Hands* Hungarian Dances No.1 for 4 Hands | J. Brahms 163 저자 프로필 182 공동 선곡자 프로필 183체르니 30번 이상 난이도로 콩쿠르 참가에 필요한 곡집입니다. 18명의 피아노 학원 원장선생님들의 추천으로 선곡된 참신한 곡들과 저자의 매칭 추천 가이드로 곡의 특징과 연주자의 특성에 맞게 매칭(연결)하여 입상의 가능성을 높힐 수 있는 곡집입니다. 두 명이 함께 칠 수 있는 4 Hands 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18명의 콩쿠르 레슨 마스터의 추천으로 이루어진 42곡을 난이도에 따라 1, 2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저자의 경력에 비춰 실제 연주하기에 가장 효율적인 운지법과 페달링을 기보하였습니다. 3. 곡의 이해를 돕기 위해 수록곡마다 곡의 이해를 돕기 위해 특징과 팁을 넣었습니다. 4. 각 곡에 맞는 매칭 추천 가이드로 연주자에게 꼭 맞는 곡을 선곡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5. 세미나와 유튜브, 네이버 카페를 통해 관련 자료와 모범 연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탄핵은 무효다
실레북스 / 류여해, 정준길 (지은이)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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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레북스
소설,일반
류여해, 정준길 (지은이)
류여해 교수와 정준길 변호사가 함께 쓴 책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다시 평가하고 있는 책이다.이 책을 쓰면서 4 1장 정의의 탈을 쓴 불의, 탄핵 15 2장 유인과 기획의 탄핵 29 1. 스스로 탄핵의 유도탄이 된 노무현 30 2. 기획된 폭풍 탄핵에 휘말린 박근혜 45 3장 우리가 알아야 할 탄핵에 관한 모든 것 109 4장 탄핵은 무효다 131 1. 국회의 탄핵결정은 무효 132 2. 국회, 적법하지 않은 절차로 탄핵소추 134 3. 말도 안 되는 탄핵소추 사유, 읽어 보지도 않은 국회의원들 140 4. 위법한 추가 소추 내지 소추 취소 146 5. 너무나 성의 없이 작성된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의결서 148 6. 탄핵소추 사유에 대한 충분한 조사 없이 탄핵소추서가 작성되었다 155 7. 국가와 헌법을 먼저 생각하는 에드먼드 로스 같은 국회의원은 진정 없는가 157 8. 결국, 탄핵은 무효다 161 5장 박근혜·노무현 대통령 탄핵 재판을 둘러싼 진실 vs 거짓 163 1. 상반된 조건에서 시작된 탄핵재판 164 2. 탄핵재판 과정에서 길을 잃은 적법절차 원칙 175 3. 신속성만을 앞세운 불공정한 탄핵재판 192 4. 헌법재판의 독립은 아직 멀었다 209 6장 탄핵재판의 결론, 이미 예정되어 있었다 211 1. 박 대통령 탄핵, 사실상 검찰에서부터 결정되었나? 212 2. 헌법재판소의 잘못된 사실 인정 217 3.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요건 추가 221 4. 두 대통령에 대한 중대성 판단, 헌법재판소의 잘못 227 5. 노 대통령의 탄핵결정문 다시 쓰기 253 6. 소수 의견 공개의 문제점 256 7장 모든 것이 잘못된 탄핵 259 1. 여론이 무시된 탄핵소추 260 2. 잘못된 뉴스가 잘못된 여론을 만들다 266 3. 숨겨진 이슈, 미혼 여성 대통령에 대한 편견과 비하 298 4. 분열의 상징, 노란 리본 VS 태극기 310 5. 검찰에 의해 사실상 결론이 정해진 탄핵재판인가? 317 6. 탄핵 재판 결과 후, 검찰의 두 대통령에 대한 수사 329 7. 헌법재판소의 권한 남용 335 8. 탄핵 후 정치상황 338 8장 이제는 우리가 문재인의 탄핵을 준비하고 외칠 때 343 1. 박 대통령 탄핵, 막을 수 없었나? 344 2. 문재인의 하야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자 349 에필로그 _ 새로운 세상, 진정한 보수우파의 시대가 올 것이다 360정치의 양극화, 경제 위기와 민생 파탄, 극대화되는 분열과 갈등, 국가 안보의 위협… 이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탄핵을 탄핵해야 한다! “오래전부터 기획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_박근혜 (2017년 1월 25일 정규재TV)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들이 없었으면 탄핵은 애초에 불가능했다. 금메달을 준다면 비박계에 주어야 한다.” _박지원 (2017년 11월 18일 스페셜경제) 국회와 헌법재판소는 탄핵 과정에서 적법절차의 원칙과 헌법재판소법 제32조, 제40조를 철저하게 무시하였다. 국회와 헌법재판소는 탄핵소추 및 재판 과정에서 적법절차의 원칙을 위배하였고, 신속하게 탄핵재판 결정을 한다는 이유로 헌법재판소법 32조 단서를 명백히 위반하여 수사기록을 받아 증거조사 전에 미리 검토하여 탄핵사유가 있다는 예단을 형성하는 등 헌법재판소법 제40조에 따른 형사소송 규칙을 준용하지 않음으로써 중대한 절차적 하자를 범하였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무효와 석방을 외치며, 보수의 진정한 가치 정립을 위해 두려움 없이 정진하고 있는 류여해 교수와 정준길 변호사가 함께 쓴 《탄핵은 무효다》가 출간되었다. 저자들은《탄핵은 무효다》를 통해 거짓이 진실을 덮고, 법치가 정치에 굴복한 사건인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예리한 통찰과 법리로 다시 평가하고 있다. 또한 우리를 속인 거짓 선동과 유언비어의 실체와 근원을 낱낱이 파헤쳐,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왜 무효이며 진실이 무엇인지, 국민들이 유언비어에 속아서 촛불을 들게된 진실을 명명백백히 알리고자 한다. 저자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분명히 무효라고 외친다. 탄핵 과정과 결정문을 백 번 천 번을 법리적으로 분석한 결과 탄핵은 무효임이 명백하다. 탄핵소추 및 탄핵재판 과정에서 박 대통령의 기본권을 침해하여 적법절차의 원칙을 위반하였고, 헌법재판소는 불법적으로 수사기록을 받아 탄핵재판 전에 미리 검토하여 탄핵사유에 대한 예단을 형성한 후 대부분의 자료를 증거로 채택하는 위법을 저질렀다. 그리고 실체가 없는 공익실현의무 위반과 근거없는 법 준수 의지 미흡을 이유로 박 대통령에게 잘못된 탄핵결정을 내렸지만, 헌법재판소가 인정한 박 대통령 탄핵의 핵심사유인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설립 모금 강요죄는 최근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났음을 지적한다. 저자들은 탄핵소추 및 탄핵재판의 전 과정이 법률적으로 무효임을 하나하나 치밀하게 밝히면서, 헌법재판관들이 오히려 직권남용의 범행을 저지른 탄핵대상자임을 국민 앞에 고발하고 있다. 아울러 저자들은 박지원 의원에게 탄핵의 금메달감이라는 칭송을 받은 탄핵배신파들이 보수우파 분열의 책임자들로서 그들이 중심이 된 보수우파 통합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함을 지적하면서, 진정한 보수우파 통합의 원칙과 방향을 간결하고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더 나아가 일부 정치세력과 언론이 거짓선동으로 속아서 촛불 든 민심을 등에 업고 권력을 쥐게 된 문재인 정권이 국가의 정치경제, 안보 등 근간을 흔들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문재인 정권을 탄핵하거나 하야시켜야 하는 이유와 방안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제는 당당히 전면에 나서서 탄핵무효와 박 대통령 석방을 외쳐야 한다. 과연 탄핵은 정의로운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정당한가? 대한민국의 분열과 갈등은 날로 심화되고 있다. 최근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치세력과 국민 간의 분열은 가깝게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둘러싼 찬성과 반대로 인한 대립에서 기인하고, 좀 더 멀리 보면 헌정 사상 최초로 추진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기화로 본격화되었다.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 시절 탄핵이라는 제도를 처음 체험했고, 그 이후 10여 년간 정치는 대화와 타협보다는 대결과 정쟁으로 치달았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이후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더 이상 보기 어려워졌고,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추진해야 하는 그 무시무시한 ‘탄핵’이라는 단어를 국민들이 이제는 일상생활에서 너무나도 쉽게 접하게 되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경우 어떤 이유로 무엇 때문에 탄핵되는지 국회의원들도, 국민들도 정확히 알지 못한 채 매일같이 쏟아지는 뉴스와 특검의 브리핑이 막연히 진실이려니 생각하는 가운데 탄핵소추와 헌재 결정이 순식간에 이루어졌다. 어느덧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의 광풍이 지나간 지 2년 반이 지났다. 국민들도 이제는 좀 더 차분해졌고 헌정사상 가장 오랫동안 구속되어 있는 박 대통령을 보면서, 우리가 이제 진지하게 서로에게 질문할 때가 되었음을 느낀다. 선거를 통해 국민이 선택한 국민 대표기관인 대통령을 또 다른 국민 대표기구인 국회가 앞장서서 탄핵을 충분히 조사 없이 밀어붙이고. 국민에 의해 선출되지 않은 권력기관인 헌법재판소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탄핵으로 물러나게 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할까? 과연 두 대통령에 대한 탄핵, 특히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정의로운가? 이에 저자들은 유도된 탄핵이라는 평가를 받는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과 기획된 탄핵이라고 말할 수 있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법리적으로 살피며, 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잘못된 것인지를 국민들에게 밝히고자 한다. 거짓과 선동으로 국민을 속인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다! 2017년 3월 10일 현직 대통령의 탄핵이라는 헌정사상 전대미문의 사건이 대한민국을 강타했다. 2016년 4월 세월호 사건의 정부 대응 문제, 10월부터 언론 등에 의해 무차별적으로 제기된 최순실 게이트 등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법적인 검증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탄핵당했다. 음모가들의 탄핵 기획, 근거 없는 유언비어, 무분별한 언론 보도, 추측을 더한 종편 패널들의 발언, SNS를 통해 여과 없이 국민에게 전달된 거짓 소문들, 그리고 촛불에 영향받은 비겁한 국회의원들과 헌법재판관들…. 탄핵의 수혜로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다. 하지만 문 정부의 낭만적인 대북 정책, 유령 같은 소득주도 성장론, 흔들리는 한미동맹 등으로 인해 국민의 불안과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등 국민 여론을 무시한 인사 등으로 문 정부의 레임덕은 본격화되었다. 더 이상 지켜보고 있을 수 없다. 이 시점에서 어쩌다 국민들이 여론과 음모가들의 기획에 속아 촛불을 들었는지, 헌재가 내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판정이 왜 잘못이며 무효인지 하나하나 정확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탄핵소추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정치적 이해관계에만 골몰한 정치권, 진실의 발견보다는 원칙 없는 신속성만을 앞세운 헌법재판소의 공정하지 못한 탄핵 재판 진행과 결론의 문제점, 특히 헌법재판소법 제32조를 위반하여 불법적으로 수사기록을 받아 박 대통령을 탄핵한 것에 대해서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 더불어 박 대통령을 무자비하게 탄핵하고, 구속해 아직도 감옥에 있게 만든 문재인 대통령에게 인과응보의 진리를 깨우치게 하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게 해야 한다. 우리와 함께 왜 탄핵이 무효인지 진실을 알아가는 여정을 떠나보자!법적인 관점에서 보면 대통령이자 사인으로서 기본권을 가지는 두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는 헌법원리인 적법절차 원칙에 위반하므로 무효이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재판 과정은 명백하게 헌법재판소가 법과 적법절차의 원리를 위반하였으므로 무효이다. 헌법재판소가 헌법재판소법 제32조 단서에 반하여 검찰로부터 공범의 수사기록을 받은 것은 직권남용에 의한 권리행사방해죄에 해당한다.그뿐만이 아니다.헌법재판소는 자의적인 법 해석을 통해 탄핵요건으로 사안의 중대성을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 노 대통령은 천당으로, 박 대통령은 지옥으로 보낸 것은 권력분립 원리와 국회 입법권을 근본적으로 침해한 것이므로 오히려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탄핵을 받아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는 모두 헌법에서 보장 하는 기본권의 주체이기도 한 대통령이 공무담임권과 직업의 자유를 침해 하는 공권력의 행사에 해당한다.따라서, 탄핵소추 과정에서 헌법상 원리인 적법절차의 원리를 준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명백히 위반하였으므로, 국회의 자율권을 고려하더라도 이는 무효이다.아울러 국회가 다른 헌법 규정상 소추 사유가 되지 않음이 명백하거나 혹은 과거 헌법재판소 결정에 의해 소추 사유가 될 수 없음이 명백한 사유까지 포함시키거나 정치적인 이유로 탄핵사유를 포함시켜 무리하게 탄핵 소추한 것은 그 권한을 남용한 것이다 헌법재판소는 탄핵재판 과정에서 신속성만을 강조하면서 실체적 진실 발견을 애써 외면하고 검찰로부터 불법적으로 제출받은 수사기록에 의존해 심증을 형성하였으며, 적법절차의 원칙을 위반해가면서 탄핵재판을 진행하였다.
마흔에 관하여
한겨레출판 / 정여울 (지은이) / 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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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
소설,일반
정여울 (지은이)
조곤조곤 독자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잘 다린 손수건처럼 은근한 위로를 건네는 작가, 문학과 심리학을 아우르며 '상처'와 '성장'을 이야기하는 작가 정여울이 이번엔 '마흔'이란 소재로 삶을 이야기한다. <마흔에 관하여>는 '마흔'을 전후로 느낀 변화와 깨달음을 매일매일 세심히 기록하며 새로이 자라나는, 모두를 위한 성장 에세이다. 죽음을 생각할 때 삶이 더욱 유의미해지듯, 우리는 '마흔'이란 시간을 마주할 때 청춘과 노년의 의미 또한 이해하게 된다. <마흔에 관하여>를 통해 저자는 서른에게는 불안한 청춘을 보다 멀리서 관망할 수 있는 지혜를 주고, 마흔에게는 지금 이 순간을 오롯이 그러쥐고 만끽해야 할 당위를 설명하고, 쉰에게는 '중년'의 새로이 솟아나는 힘과 용기를 잊지 말 것을 당부한다.프롤로그: 마흔은 그런 것이 아니라고요 1부 새로움의 시간 설레고 기특하며 눈부신 시간 날마다 배우며 동시에 가르치는 삶 누가 뭐래도, 매일 새로울 권리 결코 행복을 피하지 마 2부 나다울 시간 피스메이커를 졸업하며 내 안에서 피어오르는 시간의 힘 거절해야 나 자신이 된다 ‘조직’을 버리고 ‘나’를 찾다 멀어져야 비로소 아름다운 것들 3부 화해의 시간 미처 몰랐던 나 자신의 안부를 묻다 내면의 아이에게 귀를 기울이다 콤플렉스에 건넨 악수 콤플렉스가 ‘빛’이 되다 잘 가라, 슬픈 유전자 4부 깊이에 눈뜨는 시간 예술이 내 어깨를 토닥일 때 이제는 조금 느리게 걸어도 괜찮아 나의 아름다운 ‘무능력의자’ 마흔, 끝나지 않은 향연 마흔에 보았네 스물에 못 본 그 꽃 ‘사랑’이라 쓰고 ‘삶’이라 읽는다 5부 실현의 시간 조심하느라 낭비한 시간들이여, 안녕 욕망의 대체재란 없다 감사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힘들 땐, 비밀의 화원 아직도, 더더욱 설렐 수 있는 용기 아름다운 나이 듦을 생각하다 에필로그: 우리들의 찬란한 마흔을 위하여 “마흔은 처음으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 시작한 나이입니다” 작가 정여울이 섬세한 시선으로 좇은, 홀가분하고도 뜨거운 ‘마흔의 순간’들 조곤조곤 독자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잘 다린 손수건처럼 은근한 위로를 건네는 작가, 문학과 심리학을 아우르며 ‘상처’와 ‘성장’을 이야기하는 작가 정여울이 이번엔 ‘마흔’이란 소재로 삶을 이야기한다. 신간 《마흔에 관하여》는 ‘마흔’을 전후로 느낀 변화와 깨달음을 매일매일 세심히 기록하며 새로이 자라나는, 모두를 위한 성장 에세이다. 죽음을 생각할 때 삶이 더욱 유의미해지듯, 우리는 ‘마흔’이란 시간을 마주할 때 청춘과 노년의 의미 또한 이해하게 된다. 《마흔에 관하여》를 통해 저자는 서른에게는 불안한 청춘을 보다 멀리서 관망할 수 있는 지혜를 주고, 마흔에게는 지금 이 순간을 오롯이 그러쥐고 만끽해야 할 당위를 설명하고, 쉰에게는 ‘중년’의 새로이 솟아나는 힘과 용기를 잊지 말 것을 당부한다. ‘마흔’은 사실 마흔을 통과했고 통과해야 할 우리들 인생의 아침과 저녁을 아우르는 이름일지도 모른다. “나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 절대로 20대나 3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그때는 영혼의 허기가 너무 심각했기 때문이다. 항상 사랑에 굶주렸고, 타인의 관심에 일희일비했고, ‘나는 재능 있는 사람인가’에 대한 물음이 지나쳐 스스로를 학대했다. 돌이켜보니 젊음이란 본래 그런 것이다. 좀 더 자신감 있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성격으로 타고났다면 좋았겠지만, 나는 예민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타고났기에 더더욱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수 없었다. 마흔은 내가 처음으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 시작한 나이다. 30대까지만 해도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야 한다’는 강박만 있었지 진심으로 꾸밈없이 나를 보듬지 못했다. 마흔 이후 나는 내 ‘그림자’를 완전히 받아들이기 시작했다.”(7쪽) “먼 훗날 노년기에 접어들어 ‘이미 다 지나온 중년’에 대해서 사후적으로 평가하는 글이 아니라, 지금 중년의 문턱에 접어들면서 생생하게 느낀 싱그러운 감정과 에피소드를 ‘바로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21쪽) 책은 마흔의 면모를 크게 ‘새로움’ ‘나다움’ ‘자신과의 화해’ ‘깊이’ ‘실현’ 이렇게 다섯 주제로 나누어 묘파해나간다. 마흔에 대한 오해와 불신을 파헤치며 시작해(〈마흔은 그런 것이 아니라고요〉), 중년의 홀가분함과 깊이를 이해하고, 나이 듦의 찬란함을 발견하며(〈우리들의 찬란한 마흔을 위하여〉) 글을 맺는다. 이 책은 여지껏 분투하며 인생이란 삶을 올라온 자기 자신에 대한 치하, 정상에서 헤아려보는 삶의 너비와 깊이, 하산하는 길의 구애받지 않는 홀가분함 등, ‘마흔’의 모든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마흔은 노년 앞에 낀 부록이 아니다” 온몸으로 껴안아야 할 이 시간, 마흔 “마흔을 넘어서며 내게 쏟아진 축복 중 하나는 바로 이것이었다. 내 생각을 말하기 위해 그 어떤 권위의 힘도 빌리지 않기. 칭찬받지 않아도 좋으니, 그냥 내 의견을 말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 만족하기. 더 멋지고 대단한 문장을 만들기 위해 타인의 말을 인용하지 않기. 그렇게 할 수 있는 용기를 준 것이 내 나이 마흔의 힘이었다.”(68~69쪽) “마흔의 문턱을 넘으며 가장 후회되는 것은?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해봤다. 전광석화처럼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어떤 목소리가 튀어나왔다. 조심하고, 또 조심하느라 허비한 모든 시간이 아까웠어. 네가 여자라는 이유로, 또는 너의 환경 때문에, 네가 가지지 못한 모든 것들 때문에 몸 사리고, 주저하고, 망설였던 모든 시간들이 아깝지도 않니.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내 안의 또 다른 나는 그렇게 속삭이고 있었다.”(207쪽) 겪지 않고는 모르는 것들이 있다. 젊음을 지나온 사람만이 ‘젊음’이 무엇인지 안다. 마흔이 지나면 보이는 것은 무엇일까. 저자 정여울은 본인 특유의 솔직하고도 담담한 고백과 시적이고도 따스한 문체로 마흔이 되었을 때 비로소 보인 소중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새로 시작하라’라는 흔한 나이 듦에 대한 경계와는 사뭇 다르다. 자기계발적 외침도 아니다. 이 모든 기록은 저자 정여울이 중년의 시선으로, 여성의 시선으로, 문학의 시선으로 바라본 삶에 대한 절절한 기록이기 때문이다. 마흔이 새로울 수 있다면, 그것은 젊어봤고, 아파봤고, 자신에게 각박히 채찍질해왔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불안과 불확신 속에서 무작정 달려온 자신에게 위로를 건넨 경험과 나 자신과 타인을 뒤늦게 용서하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던 순간들을 잊지 않고 기록한 이 책은, 마흔에만 비로소 느낄 수 있는 환한 설렘과 기쁨, 진득한 위로와 치하로 가득하다. 지금 이 순간을 온몸으로 껴안을 때, 우리는 다시 태어난다고 토닥인다. “하루 종일 여러 가지 업무와 인간관계에 치여 집에 돌아오면 그렇게 힘들다가도 나도 모르게 이렇게 중얼거리곤 했다. “《마흔에 관하여》 원고 써야 하는데.” 이 책을 쓸 생각을 하면 이상하게도 내 지친 감성의 근육 어디선가 상쾌한 에너지가 샘솟았다. 마치 눈에 보이지 않는 천사의 따스한 손길이 내 지친 등짝을 가만가만 토닥여주는 느낌이었다. 어쩌면 그 누구도 아닌 내가 살아온 그 모든 과거의 힘이, 내가 지나쳐온 모든 시간이 나를 지켜주는 느낌이었을지도 모른다. 힘겨울 때마다 나를 지켜주었던, 그동안 포기하지 않고 견뎌왔던 시간의 향기가 나를 매번 다시 ‘글 쓰는 사람’으로 살아 있게 만들었다.”(9~10쪽)나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 절대로 20대나 3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그때는 영혼의 허기가 너무 심각했기 때문이다. 항상 사랑에 굶주렸고, 타인의 관심에 일희일비했고, ‘나는 재능 있는 사람인가’에 대한 물음이 지나쳐 스스로를 학대했다. 돌이켜보니 젊음이란 본래 그런 것이다. 좀 더 자신감 있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성격으로 타고났다면 좋았겠지만, 나는 예민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타고났기에 더더욱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수 없었다. 마흔은 내가 처음으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 시작한 나이다. 30대까지만 해도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야 한다’는 강박만 있었지 진심으로 꾸밈없이 나를 보듬지 못했다. 마흔 이후 나는 내 ‘그림자’를 완전히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래, 중년은 노년의 앞 페이지에 살짝 끼워진 부록이 아니다. 어쩌면 가장 지혜롭게 삶을 바꿀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중년이다. 청년처럼 다급하지 않게, 노년처럼 마음과 몸의 거리가 너무 많이 멀어지지 않게. 결코 내려가는 일만 남은 것이 아니다.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젊은 시절과는 달리, 이제 어떤 조직에 속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한 나 자신이 되기 위해 새롭게 자신을 단련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가 열리는 시기다. 높은 봉우리를 향해 올라가기만 하는 시기가 아니라, 우리가 올라온 봉우리의 넓이와 깊이까지 헤아릴 수 있는 시기다. 어쩌면 나에게 필요한 ‘불혹’이란, 이렇듯 굳이 더 권위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지 않고도 내 의견을 그저 나의 것이라는 이유만으로 당당하게 그러쥘 수 있는 용기가 아닐까. 마흔을 넘어서며 내게 쏟아진 축복 중 하나는 바로 이것이었다. 내 생각을 말하기 위해 그 어떤 권위의 힘도 빌리지 않기. 칭찬받지 않아도 좋으니, 그냥 내 의견을 말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 만족하기. 더 멋지고 대단한 문장을 만들기 위해 타인의 말을 인용하지 않기. 그렇게 할 수 있는 용기를 준 것이 내 나이 마흔의 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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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스 / 핸디스 소잉스토리 (엮은이)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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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핸디스 소잉스토리 (엮은이)
소잉 핸드메이드 서적 "Sewing Harue : 소잉 하루에" 시리즈 13권. 이번 오버록 미싱으로 만드는 핸드메이드 아이옷 개정판 에서는 우리아이를 위한 사랑스럽고 다양한 옷을 소개한다. 일상복 / 외출복 / 언더웨어&홈웨어의 3가지 주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24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모든 작품의 실물크기 패턴이 포함되어 있으며, 작품의 제작과정을 All Color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작품을 보다 편하게 제작할 수 있다. Harue Tip으로 아이와 함께 만드는 액세사리와 아이옷 만들기에 자주 사용되는 오버록 미싱에 대한 설명도 함께 담았다. 뿐만 아니라 Harue Sewing Tip으로 소잉의 기초와 기초 부재료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 소잉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도 쉽게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003 Prologue 005 Contents 006 Index 010 Theme 1 - 편하게 입는 일상복 026 Theme 2 - 나들이가요! 외출복 046 Theme 3 - 언더웨어&홈웨어 054 Epilogue 056 Harue Tip 아이와 함께 만드는 액세서리 058 Harue Sewing Tip 070 기초 부자재 072 Harue Tip 오버록 미싱에 대하여 076 How to make한국의 대표적인 소잉 핸드메이드 서적 "Sewing Harue : 소잉 하루에"가 [오버록 미싱으로 만드는 핸드메이드 아이옷]이라는 주제로 소잉 피플들과의 열세 번째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개정판)소잉 하루에 Vol. 13 오버록 미싱으로 만드는 핸드메이드 아이옷]은 우리아이를 위한 사랑스럽고 다양한 옷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상복 / 외출복 / 언더웨어&홈웨어의 3가지 주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24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작품의 실물크기 패턴이 포함되어 있으며, 작품의 제작과정을 All Color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작품을 보다 편하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Harue Tip으로 아이와 함께 만드는 액세사리와 아이옷 만들기에 자주 사용되는 오버록 미싱에 대한 설명도 함께 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Harue Sewing Tip으로 소잉의 기초와 기초 부재료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 소잉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도 쉽게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개정판]소잉 하루에 Vol.13 오버록 미싱으로 만드는 핸드메이드 아이옷"과 함께 우리아이를 위한 옷을 직접 만들어 아이에게 웃음을 선물하세요! 1. 다양한 아이템 소개와 친절하고 자세한 제작 과정이 담긴 핸드메이드 D.I.Y 서적! 다양한 남성복&아동복을 만들고 싶은 소어들을 위한 D.I.Y 서적! 만들고 싶은 디자인을 선택하고 패턴을 따라 그린 다음, 마음에 드는 원단을 고르고 설명서를 따라 차근차근 만들어가다 보면 어느새 나의 손길이 가득 담긴 남성복이 완성됩니다. 2.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 소잉을 시작하기 전 준비해야할 도구부터 심지의 종류와 기초 봉제방법까지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책 속에 담긴 모든 작품의 제작 방법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All Color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소잉이 서툰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3. 실물크기 패턴 2매(4면) 24작품 수록 작품 제작에 있어 가장 중요한 패턴! 만들고 싶은 작품을 선택하고, 바로 베껴서 사용할 수 있는 실물크기 패턴이 2매(4면) 24작품 수록되어 있어 패턴을 제작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쉽고 편하게 마음껏 소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초등 부모 공부심리백과
스쿨라움(김영사) / 박희정, 최연신 글 /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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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라움(김영사)
학습법일반
박희정, 최연신 글
5,000여건의 상담 사례를 통해 밝힌 공부 문제의 진실 자녀의 공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아이의 공부 문제와 관련된 사례 중 가장 핵심적인 사례를 뽑아 11가지 주제로 나누고 각 주제별로 원인과 분석 그리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전국적으로 5000여 건이 넘는 학부모와 학생 상담을 통해 정리한 공부 문제 해결의 핵심 내용이 모두 들어 있어, 아이의 공부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실천 매뉴얼이 되어준다. 또한 이 책은 공부 문제를 다루면서, 그 바탕에 있는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을 주목하고 있다. 부모는 아이가 왜 공부 때문에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는지, 아이는 왜 부모가 공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것 때문에 화를 내는지 이해할 수 있다면 공부 문제로 인한 부모와 자녀간의 극단적인 갈등은 많이 사라지리라는 것. 어떻게 아이와 소통을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부모들에게 대화의 물꼬를 터주는 책이다. 프롤로그 1부 공부 마인드 전환 1 행복한 공부로 이끌어주는 첫 번째 키워드 달콤 쌉싸래한 공부의 추억! 2 행복한 공부로 이끌어주는 두 번째 키워드 꿈을 심어주는 부모가 되라 3 행복한 공부로 이끌어주는 세 번째 키워드 학습동기 -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힘 4 행복한 공부로 이끌어주는 네 번째 키워드 마음의 힘! 자아존중감 5 행복한 공부로 이끌어주는 다섯 번째 키워드 시험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 - 시험 스트레스 증후군 │2부│ 행복한 공부 체화 6 행복한 공부로 이끌어주는 여섯 번째 키워드 정신일도 하사불성 - 집중력 7 행복한 공부로 이끌어주는 일곱 번째 키워드 공부의 필요충분조건 - 물리적 환경 8 행복한 공부로 이끌어주는 여덟 번째 키워드 공부의 디딤돌? 걸림돌? - 정서적 환경 9 행복한 공부로 이끌어주는 아홉 번째 키워드 공부의 기초공사 - 뇌력 키우기 10 행복한 공부로 이끌어주는 열 번째 키워드 공부는 기억 만들기 게임 - 반복학습과 기억력 11 행복한 공부로 이끌어주는 열한 번째 키워드 개성을 살려야 공부가 편해진다 - 공부 스타일 공부의 즐거움을 여는 첫 번째 문 - 바라보는 마음 바꾸기 : “공부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고 싶지 않니?” 첫 번째 이야기, 공부의 당위성 : 공부, 자신을 지키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얻는 일 두 번째 이야기, 공부의 즐거움 : 너는 공부의 단맛을 아니? 세 번째 이야기, 공부의 학습동기 : 꿈을 가지고 공부해봐! 공부의 즐거움을 여는 두 번째 문 - 마음의 힘 키우기 : “너를 믿어봐, 그러면 네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단다!” 세종대왕 할아버지 도와주세요! 1 네 번째 이야기, 자아존중감 : 나는 참 괜찮은 아이야! 다섯 번째 이야기, 자신감 : 어깨를 활짝 펴, 너는 할 수 있어! 여섯 번째 이야기, 시험스트레스 :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를 날려버려! 공부의 즐거움을 여는 세 번째 문 - 실천력 기르기 : “급할 거 없어, 하나씩 해나가면 돼!” 세종대왕 할아버지 도와주세요! 2 일곱 번째 이야기, 끈기 : 끈기를 가지고 한 단계씩! 여덟 번째 이야기, 집중력 : 놀라운 집중력을 공부에 쏟아봐! 아홉 번째 이야기, 공부환경 :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책상 주변을 깨끗이! 열 번째 이야기, 기초학습과 뇌력 : 공부를 잘하려면 기초학습이 필요해 열한 번째 이야기, 반복학습과 기억력 : 한번 배우면 까먹지 않는 방법 없을까?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공부 심리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것이 공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출발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으며 행복한 공부를 위한 특별한 동행을 시작한다! 내 아이가 공부 잘 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는 아마 없을 것입니다. 특히 자녀 교육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대한민국의 부모들 중에는 말입니다. 학교 수업이 끝나면 학원 두세 곳은 기본이고 학습지며 과외까지 아이를 쉴 틈 없이 몰아붙여서라도 어떻게든 공부 잘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이런 부모의 바람과는 다르게 많은 아이들은 공부가 점점 싫어지고 올라가지 않은 성적에 괴로워합니다. 부모들은 자기 딴에는 많은 돈을 들여 아이를 공부시키는 데도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는 아이에게 화가 나고 아이들은 그런 자신에게 화를 내는 부모가 밉습니다. 이렇게 서로에게 화가 나고 미운 상태가 지속이 되다보면 공부가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부모 자식 간의 관계에 균열이 생기고 심해지면 아이가 가정으로부터 일탈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공부 문제를 다루지만 그 바탕에는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와 소통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공부 문제가 발생하고 그 공부 문제로 인해 부모와 자녀간의 다툼이 발생하는 근본 원인이 바로 소통의 미흡 혹은 부재에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아이가 왜 공부 때문에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는지, 아이는 왜 부모가 공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것 때문에 화를 내는지 이해할 수 있다면 공부 문제로 인한 부모와 자녀간의 극단적인 갈등은 많이 사라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서로를 이해하려고 해도 막상 어떻게 어디서부터 풀어가야 할 지 막막한 것이 현실입니다. 우선 부모가 무언가를 준비해서 아이들에게 다가가야 할 텐데 특히 공부 문제와 관련해서는 아이에게 제대로 이야기를 해주기가 사실 난감합니다. ‘공부해!’ ‘공부해야, 나중에 잘 먹고, 잘 산다’ ‘공부안하고 뭐가 될래?’ 라는 말밖에 해주지 못한 부모라면 더욱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답답할 것입니다. 그리고 설령 얘기를 한다고 해도 아이가 잔소리로 받아들인다면 안하느니 못한 얘기가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어떻게 아이와 소통을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부모들에게 대화의 물꼬를 터주는 책입니다. 부모편을 통해서는 내 아이가 공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부모로써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운다면 아이편을 통해서는 공부에 대해 자신이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대신 전달합니다. 아직 부모의 말이 잔소리나 훈계처럼 느껴지는 아이에게는 직접 공부에 대해 얘기하기 보다는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읽히는 게 효과적입니다. 부모님이 먼저 두 권의 책을 읽고 나서 아이에게 공부 동화인 ‘공부 맛 좀 볼래?’를 읽어 주거나 아이가 읽게 한 후 서로의 생각들을 자유롭게 나누다 보면 실타래처럼 꼬여있던 공부문제가 하나 둘 씩 해결될 것입니다
나의 F코드 이야기
심심 / 이하늬 (지은이)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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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소설,일반
이하늬 (지은이)
정신과 질병은 F코드로 분류되어 있다. F41.2 혼합형 불안 및 우울장애, F32 우울병 에피소드, F42 강박장애, F313 양극성 정동장애 등 평범한 직장인인 저자 이하늬의 F코드는 지난 4년 동안 계속 쌓여 갔고 그 후 삶은 아주 많이 달라졌다. 저자는 '생존을 위해', '좀 덜 힘들게 살기 위해' 자신이 갖고 있는 여러 F코드를 당당히 밝힌다.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 질환은 분명 힘들고 삶을 위태롭게 하는 ‘무서운 질병’이지만 비염, 고혈압처럼 '치료하고 관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질병'이라고 자신의 경험과 전문가 의견에 근거해 분명히 이야기한다. 그리고 정신과 진료, 약물 치료, 심리치료 같이 우울증 환자가 궁금해 하는 이야기부터 인간관계, 연애, 직장 생활 등 평범한 일상에 우울증이 미치는 영향까지, ‘덜 우울하고, 덜 아픈 나’로 사는 법을 차근히 들려준다. 깊고 깊은 우울 속에서 처연하게 고통을 기록하는 일에서 벗어나 자신의 병을 알아차리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관리하는 과정을 담백하게 보여주는 이 책은 우울증과 함께 조금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을 안내하는 지도다.추천의 말 머리말 | 나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고 있습니다 1장. 우울증에 걸리면서 알게 된 것들 그때 정신과에 갔어야 했다 우울증이 아니라고 하면 어쩌지 내가 만난 첫 번째 의사 _ TIP 1. 정신과를 갈 때 고려할 3가지 _ TIP 2. 심리검사는 얼마나 맞을까? 기억이 뭉텅뭉텅 잘려나간 느낌 항우울제의 기쁨과 슬픔 _ TIP 3. 약은 어떤 원리로 작동할까? 2장. 병원도 가지만 상담도 받아요 심리치료는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너 지금 무슨 생각해? _ 심리치료에서 얻은 것 1 _ TIP 4. 나에게 맞는 상담소 찾는 법 우울증의 원인 찾아 헤매기 불안할 때는 잠시 멈추기 _ 심리치료에서 얻은 것 2 _ TIP 5. 심리상담사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가치가 0인 일은 없다 _ 심리치료에서 얻은 것 3 _ TIP 6. 어떤 심리치료가 있을까? 심리치료를 종결하던 날 _ TIP 7. 어떤 치료자를 만나고 있나요? 3장. 우울증이라고 다 똑같은 건 아닙니다 완벽한 무언가가 되어야 했을까? _ 나의 환우들 1 절대 우울증에 걸리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은 없다 _ 나의 환우들 2 불편한 건 맞지만 잘못한 건 아니야 _ 나의 환우들 3 일상을 버티게 하는 힘, 지지와 이해 _ 나의 환우들 4 _ TIP 8. 입원이 필요하신가요? 망설였지만 꼭 필요했던 일 계속 말하기 이렇게 반응해줘 우울증 환자의 연애 나는 왜 연애에 목맸을까 수면제를 모았다 _ TIP 9. 자살 사고를 알아차리고 돕는 법 힐링 서적이 말하지 않는 것들 4장. 오늘도 우울증과 살고 있습니다 나는 만성 우울증이다 나를 끊임없이 살피는 일 _ 나의 우울증 관리법 1 _ TIP 10. 우울증은 완치될 수 있는가? 루틴이 가져다준 안정감 _ 나의 우울증 관리법 2 _ TIP 11. 나아지고 있음을 자각하는 법 우울증이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 우울증 3년 반, 그리고 조울증 참고문헌우울증과 조울증, 그 힘든 길을 먼저 걸었던 사람으로서 고행길의 초입에서 혼란스러울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하고 실질적인 조언. _김지용,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팟캐스트 진행 《어쩌다 정신과 의사》 저자 “나는 F코드가 여러 개다. F32 우울병 에피소드, F42 강박장애…. 정신과에서 주는 F코드들을 얻고 나서 내 삶은 아주 많이 바뀌었다.” 우울에 불안, 약간의 강박과 살아가는 보통 삶에 대한 이야기 각 질병에는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질병분류기호가 있다. 암은 C, 감염성 질환은 B, 신경계통 질환은 G로 시작한다. 정신과 질환에는 F로 시작하는 분류기호를 부여한다. 다른 질병기호와 달리 F코드는 1995년 정신보건법 제정 이후 오랫동안 당사자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정신과 진료 이력이 민간보험 가입이나 취업을 가로막는 사회적인 ‘낙인’으로 작용해왔기 때문이다. 정신 질환에 관한 부정적인 편견을 없애기 위해 정신과라는 이름을 정신건강의학과로 바꾸고, 경증 우울증을 F코드에서 제외하고, 정신과 상담만 받을 경우에는 Z코드를 쓸 수 있게 하는 등 제도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여전히 정신 질환을 내과나 외과 질환 같은 ‘병’으로 인식하는 정도는 매우 낮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하는 에 따르면 한국인은 네 명 중 한 명꼴로 평생 한 번 이상의 정신질환을 겪는다. 최근 몇 년 사이, 정신 질환은 누구나 겪을 수 있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여전히 정신과는 어떤 병원보다 문턱이 높고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는 것을 알리는 일에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그래서 정신과에 다닌다는 것은 회사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도, 사람들의 편견에 고통받을 수도, 민간보험 가입을 거절당할 수도, 결혼할 때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걱정과 두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이다. 《나의 F코드 이야기(심심 刊)》에는 편견으로 얼룩진 단어 F코드가 당당히 등장한다. F41.2 혼합형 불안 및 우울장애, F32 우울병 에피소드, F42 강박장애, F313 양극성 정동장애 등 평범한 직장인인 저자 이하늬의 F코드는 지난 4년 동안 계속 쌓여 갔다. 그리고 그의 삶은 아주 많이 달라졌다. 머뭇거리며 찾아간 정신과에서 처음 F코드를 받아 들었던 그는 ‘망했다’라는 생각과 함께 1년 정도면 자신의 우울증이 완전히 나을 거라는 기대를 품었다. 특별한 사건 없이 ‘어쩌다 덜컥’ 우울증에 걸린 거니까. 몇 개월 사이 급격히 지칠대로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완치에 대한 희망으로 꼬박꼬박 정신과 약을 먹고 열심히 심리치료를 했다. 운동도 하고 여행도 하고 우울증에 도움이 될 만한 책도 많이 읽었다. 그렇게 4년을 보냈지만 그는 여전히 우울증과 살아가고 있다. 처음 생각과 달리 우울증은 만만한 것이 아니었다. 저자는 ‘생존을 위해’, ‘좀 덜 힘들게 살기 위해’ 자신이 갖고 있는 여러 F코드를 당당히 밝힌다.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 질환은 분명 힘들고 삶을 위태롭게 하는 ‘무서운 질병’이지만 비염, 고혈압처럼 ‘치료하고 관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질병’이라고 자신의 경험과 전문가 의견에 근거해 분명히 이야기한다. 그리고 정신과 진료, 약물 치료, 심리치료 같이 우울증 환자가 궁금해 하는 이야기부터 인간관계, 연애, 직장 생활 등 평범한 일상에 우울증이 미치는 영향까지, ‘덜 우울하고, 덜 아픈 나’로 사는 법을 차근히 들려준다. 깊고 깊은 우울 속에서 처연하게 고통을 기록하는 일에서 벗어나 자신의 병을 알아차리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관리하는 과정을 담백하게 보여주는 이 책은 우울증과 함께 조금 더 건강히 살아갈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을 안내하는 지도다. “인생이 망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하나의 문이 닫히고 다른 문이 열린 것일 뿐.” 정신과 진료, 약물 치료, 심리치료부터 인간관계와 연애, 직장 생활까지 ‘덜 우울하고 덜 아픈’ 나로 사는 법 열심히 밥벌이를 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연애를 하고, 친구들과 만나 수다를 떠는 보통 일상을 살아가던 저자는 우울증 진단 이후 완전히 뒤바뀐 자신의 삶과 그 과정에서 느낀 여러 감정들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출근시간이 다 되었지만 도저히 침대 밖으로 나올 수 없었을 때의 무기력감, 우울증을 부정했지만 병원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지 못할까 봐 걱정했던 때의 초조감, 자신도 모르게 약에 취해 정신없이 먹다 잠들었을 때의 자괴감, 필요한 물건을 빠뜨렸을까 봐 쉽사리 현관문을 나서지 못했을 때의 불안감,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싶었던 때의 절망감 등 수많은 감정의 결들은 우울증의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다. “우울증을 부정하던 나는 우습게도 병원에서는 우울증 진단을 받지 못할까 봐 안절부절했다. (…) 우느라 걷지 못할 정도는 아닌데 병원에 와도 되는 걸까? 정말 우울증이면 이렇게 옷을 차려입을 마음도 없어야 하는 게 아닐까? 대기실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보고 뭐라고 생각할까? 의사가 내 차림새를 보고 선입견을 갖지는 않겠지? 증상을 말했는데도 오버한다고 생각하면 어쩌지? 아, 그러면 정말 창피한데. 남들도 다 이 정도는 힘든데 괜히 병원에 왔나? 지금이라도 나갈까?”(33~34쪽) “저녁 약에 취했을 때,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무언가를 먹었다. 컵라면, 식빵, 삶은 계란, 김밥 등 종류를 가리지 않았다.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입에 무언가를 넣고 싶은 욕구였다. 눈이 거의 감긴 상태에서 무슨 맛인지도 모른 채 먹기 시작했고 다 먹기 전에 잠드는 일이 많았다. 아침에 일어나면 침대 주변에서 전날 밤에 먹다 남은 음식을 목격할 수 있었다.”(72쪽) 저자는 독자들을 우울의 깊은 바닥으로 끌어내리거나 애써 괜찮다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불편하고 힘들지만 가끔은 괜찮은, 우울증과 함께 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처음 병원에 갔던 강렬한 기억부터 자신에게 맞는 의사를 찾기까지의 시행착오 과정, 약물에 대한 두려움(1부)은 물론, 자살 사고, 인간관계의 어려움, 우울증을 커밍아웃하는 일까지(3부), 우울증 환자라면 누구나 느끼는 불안, 답답함, 두려움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 “나는 약물의 효과를 꽤 봤다. 몇 달간 약을 복용하니 일상생활이 가능해졌다. 못 먹고 못 자고, 생각이 버벅거리던 발병 초기에 비해 어느 정도 에너지가 쌓인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즈음 죽고 싶다는 생각이 고개를 들었다. 이 세계에서 내가 뿅하고 사라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에 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죽었으면 했다.“(227쪽) “마치 손에 쥔 모래처럼 사람들이 내 곁을 떠났다. 연인은 내 우울증이 힘들다며 그걸 핑계로 헤어지자고 통보했다. 친구는 너는 왜 맨날 바쁜 척하냐며 앞으로는 먼저 연락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 하지만 나는 슬픔을 느끼면서도 그들을 잡으려는 노력은 할 수 없었다. 다시는 먼저 연락하지 않겠다는 친구의 메시지에 나는 답하지 못했다.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할 말이 너무 많아서였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나는 입을 다물었다. 그를 이해시킬 자신도, 거기 쓸 에너지도 없었다. 이렇게 살다가는 주변에 아무도 안 남겠다 싶었지만 그럼에도 관계와 관련된 모든 노력이 너무 버거웠다.“(281쪽) 책에는 그동안 자세히 공개되지 않았던 우울증 당사자의 심리치료 경험이 상세히 묘사되어 있다.(2부) 정신과 진료와 심리치료를 병행하기까지의 과정, 첫 상담을 받고 나서의 실망감,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들여다보기 시작하면서 느낀 변화, 불안과 강박을 줄이기 위한 노력 등 심리치료에 대해 궁금한 이야기들이 촘촘히 담겨 있다. “언제 상담을 시작할 수 있을까? 의사는 내게 컵에 생긴 균열을 없애면 일상생활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이후에 컵을 튼튼하게 하는 것은 약물보다는 심리치료가 효과적이라고 했다. 금이 간 상태에서는 컵을 튼튼하게 하려고 해봤자 소용없다는 것이다.”(85쪽) “나는 불안에 잡혀 사는 사람이었다. 불안을 다루는 방법은 물론 불안을 다룰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 당연히 상담에서 ‘~할까 봐 무서워요’, ‘~할까 봐 걱정돼요’, ‘~하면 어쩌죠?’라는 말을 많이 했다. 상담을 하며 걱정과 불안 보따리를 줄줄이 풀어놓자 선생님은 불안도 다룰 수 있다며 ‘잠시 멈추기’를 제안했다. 불안한 생각이나 불안을 유발하는 행위를 ‘잠시’ 멈추는 것이다.”(113쪽) 《나의 F코드 이야기》는 우울증을 ‘완치’보다는 ‘관리’의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이끈다.(4부) 우울증을 진단받은 저자는 1년이라는 숫자에 얽매였다. “1년 미만은 ‘어쩌다’ 우울증 정도로 여길 수 있지만, 1년이 넘어가면 빼도 박도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한다. 1년이면 나을 거라고 생각했던 우울증이 계속 이어지자 그는 “우울증의 멱살이라도 잡고 흔들고” 싶을 정도로 깊은 절망에 빠졌다. 상담 선생님은 우울증은 시간에 비례해 회복되지 않는다며 그에게 물결 모양 그래프를 보여주었다. 선은 오르내렸지만 큰 흐름으로는 상승 곡선이었다. “오늘이 한 달 전보다 우울할 수 있지만 다시 올라갈 것”이라는 선생님의 말은 그를 다시 회복의 길에 들어서게 했다. “행복은 멀리 있는 단어였지만 ‘덜 우울한 상태’는 까치발을 하고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이미 1년을 넘긴 시점이어서 그 숫자를 붙잡고 있는 게 의미가 없기도 했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기간보다는 이전보다 얼마나 나아졌는지를 떠올리고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다는 생각에 초점을 맞췄다.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를 조절한 것도 도움이 됐다.”(252쪽) “우울증이라고 다 똑같은 건 아닙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우울증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나의 F코드 이야기》에는 저자의 경험 외에도 우울증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3부) 자신의 이름을 밝히고 우울증을 공개한 매우 외향적인 성격의 원영, 경조증 증상이 있지만 약물 치료보다는 자신의 상태를 세밀히 살피고 관리하는 지훈, 우울증인지도 모른 채 2년간 집에만 틀어박혀 있던 문희, 조울증으로 수차례 강제입원을 하며 세상과 단절되었던 은일, 그 외에 다양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은 환우들의 이야기는 우울증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우울증 환자에 대한 틀에 박힌 생각을 깨트린다. 이는 우울증이 우리의 일상에 언제든 깊숙이 자리할 수 있음을, 별나거나 불운한 누군가가 겪는 안타까운 병이 아니라 ‘특별한 일 없이도 내 인생에 언제든 생길 수 있는 병’이라는 점을 환기한다. ‘이상한 사람’, ‘함께 일하기 힘든 예민한 사람’, ‘늘 슬픔에 잠겨 있는 사람’이라는 우울증 환자에 대한 고정관념은 우울증 자체를 아주 가볍게 다루거나, 꺼내서는 안 될 것처럼 여기게 했다. 저자는 “너 우울증이냐?”라는 ‘농담’과 우울증을 앓는 친구에게 안부조차 제대로 묻지 못하는 ‘경계’가 우울증을 단단히 둘러싸고 있다고 지적한다. “우울증 환자에게 우울증 같지 않다는 말, 부족한 게 없는 데 왜 우울증이냐는 말은 위로가 아니다. 이 말은 우울증의 스테레오 타입을 강화하며 그래서 당사자 입장에서는 스스로 우울증을 증명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한다. 우울증은 특정 성격을 가진 사람만 걸리는 게 아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우울증 환자가 있다. 어쩌면 스테레오 타입에 속하는 사람이 더 적을지도 모른다.”(204쪽) 그 외에도 저자는 우울증을 앓고 있음에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우울증에 관한 정보들을 정신과 전문의를 비롯한 전문가를 인터뷰해 상세히 소개한다. 정신과를 갈 때 고려해야 할 3가지, 약물 중독 및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 심리치료의 종류 등 사소해 보이지만 중요한 정보들이 11가지 TIP으로 알기 쉽게 담겨 있다. 당신이 덜 아프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유별난 누군가’가 아닌 ‘평범한 우리’를 위한 응원가 우울증을 진단받고 ‘내 인생은 망했다’고 생각했던 저자는 지금 자신의 병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힘들다가, 괜찮다가, 불편하다가를 반복하는 우울증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편견이 덜한 가족과 동료들, 지지해주는 친구들까지 있어서 큰 어려움 없이 자신의 병에 대해 이야기했던 그는 자신이 “그저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역시 사회적 편견을 피할 수 없었다. 직장 동료와의 갈등으로 인해 우울증이 심해지자 저자는 병가를 신청하며 상사에게 문제를 알렸다. 그러자 상사는 ‘우울증 때문에 네가 예민하게 문제를 받아들이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상황과 맥락이 아닌 개인의 ‘우울증’에 초점을 맞춘 상사의 태도에 저자는 충격을 받았다. 이어 그는 자신이 겪은 일이 조직이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우울증에 걸린 노동자 개인의 문제로 귀결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고 회사에 공식적으로 문제 해결을 요구한다. “몇 주 동안 고민한 끝에 나는 회사에 분리와 병가 외의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애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일이 커질 것이고 그로 인해 힘들어질 것임을 알았다. 하지만 적어도 내 안의 의문은 해소되는 느낌이었다. 이게 맞는 방향이었다. 우울증을 알리면서 생각한 것을 떠올렸다. 계속해서 말하기.”(197쪽) 저자는 이 일을 계기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덜 아프게 살아가기 위해, 그 누구에게도 미안하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의 우울증에 대해 더 열심히 말하겠다고 결심한다.(199쪽) 나약해서 우울증에 걸린 것이 아니라고, 우울증 때문에 어떤 점은 불편하지만, 어떤 점은 생각보다 괜찮다고, 우울증이어도 웃긴 것을 좋아한다고, 자책과 비난은 우울증을 더 키울 뿐이라고, 우울증도 다른 질환처럼 관리하며 살아갈 수 있는 병이라고. 그리고 그렇게 말하다 보면 언젠가 각종 정신 질환을 앓는 많은 이가 어떤 두려움도 없이 자신에 대해 말할 수 있을 것이라 희망한다. 그래서 이 책은 ‘유별난 누군가’가 아닌 ‘평범한 우리’를 위한 이야기이다.F코드들을 얻고 나서 나는 바뀌었다. 이전의 삶과 지금의 삶은 다르다. 고작 우울증으로 뭐 그렇게까지 삶이 달라졌나 싶을 수 있지만 나는 그렇다. 모든 것에 흥미를 잃었다. 매 순간이 무의미했고 고통스러웠다. 질문이 떠오르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우울증으로 얻은 것도 여럿이지만 역시 우울증에 걸리기 전이 나았다. 그렇다고 죽지도 못할 것이기에 방법을 찾아야 했다. 어차피 살 거라면 덜 힘들게 살아야지. 지금은 우울증 이전의 내가 기억나지 않는다. 무엇보다 기억할 필요를 못 느낀다. 치유의 첫 단계에 들어선 나는 이전과 같지 않다. 많은 것이 바뀌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인생이 망했다는 생각도 안 한다. 그냥 하나의 문이 닫히고 다른 문이 열린 것일 뿐.
책 잘 읽는 아이로 키우는 독서놀이법 : 개정판
즐거운상상 / 이용.이은주 글 /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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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
이용.이은주 글
어떤 책도 잘 읽을 수 있게 도와주는 신통방통 독서놀이법 대부분의 아이들은 도통 책 읽기에 관심이 없어한다. 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도 그저 읽기만 할 뿐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책 읽는 재미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도 모르는데 어른들은 책을 읽으라고만 한다. 때로는 관심이 지나쳐 시험공부처럼 가르치려 든다. 그런 방법으로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책을 잘 읽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이제 책 읽기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이라면 책을 읽는 방법, 독서전략도 재미있게 가르쳐야 한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강요를 하면 오히려 멀어지게 할 뿐이다. 초등학교에서 \'읽기능력\'은 곧 \'학습능력\'과 연결된다. 그래서 전략적인 책 읽기, 효율적인 책 읽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다. 독서전략은 아이들이 책을 잘 읽고 유능한 독자가 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책을 읽고도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는 아이들은 책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셈이다.『책 잘 읽는 아이로 만드는 독서놀이법』은 초등 저학년이 꼭 알아야 할 핵심적인 독서전략 10가지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독서 놀이를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놀이를 하면서 책 읽는 방법을 배운 아이들은 조금씩 책 읽기에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머리글 부모님과 선생님 읽어보세요 이 책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Part 1 교과서 핵심 독서전략, 독서놀이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1. 낱말 놀이로 독서의 기초를 다져요 2. 대장과 졸병을 찾아라! 3. 동시를 읽고 요모조모 따져봐요 4. 이어질 내용을 상상하며 읽어요 5. ‘그림’ 읽기로 관찰력과 상상력을 키워요 6. ‘그림’ 읽기로 재미와 내용의 깊이를 더해요 7. 듣기를 잘하면 읽기도 잘해요 8. 이어주는 말을 살피며 읽어요 9. 나의 생활과 생각을 연결하며 읽어요 10. 체험활동으로 배경지식을 쑥쑥 쌓아요 Part 2 전략활용하여 책 읽기, 실전! 독서놀이법 1.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2. 동시 읽기 3. 심술쟁이 내동생 싸게 팔아요! 4. 고구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5. 방귀 뀌고 도둑 잡고 6. 붕어빵 가족 많은 아이들이 책 읽기에 관심이 없다. 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도 그저 읽기만 할 뿐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책 읽는 재미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도 모르는데 어른들은 책을 읽으라고만 한다. 때로는 관심이 지나쳐 시험공부처럼 가르치려 든다. 그런 방법으로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책을 잘 읽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아이들에게 먼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책을 읽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책을 읽는 방법, 즉 ‘독서전략’은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책을 잘 읽도록 도와준다. 특히 이제 책 읽기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이라면 책을 읽는 방법, 독서전략도 재미있게 가르쳐야 한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강요를 하면 오히려 멀어지게 할 뿐이다. 초등학교에서 ‘읽기능력’은 곧 ‘학습능력’과 연결된다. 그래서 전략적인 책 읽기, 효율적인 책 읽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다. 독서전략은 아이들이 책을 잘 읽고 유능한 독자가 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책을 읽고도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는 아이들은 책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셈이다. 책 읽기는 길 찾기와 비슷한 면이 있어 읽는 목적과 어떻게 읽을 것인지 전략을 분명하게 세우지 않으면 어느새 길을 잃고 헤매기 십상이다. 『책 잘 읽는 아이로 만드는 독서놀이법』은 초등 저학년이 꼭 알아야 할 핵심적인 독서전략 10가지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독서 놀이를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놀이를 하면서 책 읽는 방법을 배운 아이들은 조금씩 책 읽기에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교과서 핵심 독서전략, 독서놀이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독서놀이법은 책 읽는 방법인 전략을 놀이화하여 하나 하나 직접 해보며 익히는 방법이다. 대학원에서 독서교육을 전공한 저자들은 학교와 현장에서 15년 이상의 경험을 쌓은 독서지도 전문가들로,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독서전략을 더 재미있게, 더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실제 수업에서 활용한 결과, 아이들의 독서 흥미와 동기를 자극하는 독서놀이법을 개발하였다. ‘반짝! 생각 났어’, ‘오잉 이게 뭐지’ 카드를 활용하여 ‘이름으로 그림 문자 만들기’, ‘나도 동시 평론가!’ ‘무한도전 책 읽기’, ‘낱말 보물찾기’, ‘낱말 보물찾기’, ‘다섯 고개 만들기’, ‘빈칸에 이어주는 말 넣기’, ‘북토킹’과 밤을 새가며 잠들기 전까지 책을 읽는 ‘무한도전 책 읽기’까지 당장 활용해 보고 싶은 독서놀이가 가득하다. 책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 책 읽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책 읽기가 재미있고 즐거워지는 독서놀이법의 세계로 안내해 보자. 단계별로 놀이를 하다보면 어느새 전략이 머리에 쏙쏙, 자신감은 쑥쑥! 이 책은 교과서 핵심전략 10가지를 4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단계별로 다양한 독서놀이법과 활동 예를 담고 있다. 아이들이 단계별로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전략을 배우고 책 읽기에 점차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각 단계는 다음과 같다. ·‘1단계 - 전략 알아보기’ 에서는 전략과 친근해질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2단계- 전략과 친해지기’에서는 전략을 이해하고 친해질 수 있는 재미난 독서 놀이법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3단계 - 전략 요조모조 활용하기’에서는 독서놀이법으로 연습한 전략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무리 많이 알고 있어도 활용하지 못하면 죽은 지식이나 마찬가지이다. 다양한 활용법으로 아이들은 이제 독서전략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4단계 - 나도 이제 독서왕’ 은 재미있게, 때로는 힘겹게 배운 독서전략이 어떻게 도움이 된다는 걸까? 이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덧붙여 놓았다. 독서전략을 알면 정말 책 읽기가 쉬워질까, 논술이 재미있어질까? 궁금한 독자라면 4단계를 반드시 읽어야 한다. 그동안 왜 독서놀이법으로 전략을 배웠는지 상기시켜 준다. 단계별로 설명하여 미처 몰랐던 방법들, 혹은 알면서도 무심코 넘어간 부분들, 아이가 혼자 책 읽는 경우 놓쳐버리기 쉬운 것들을 콕콕 찍어 조목조목 알려준다. 그래서 아이가 책을 잘 읽도록 하는 방법을 몰라 답답해하던 엄마, 선생님까지 책 앞으로 바짝 끌어당긴다.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고 자기주도적인 활동을 유도하는 책! 초등 저학년이 혼자서 한권의 책을 제대로 읽어 내는 것은 쉽지 않다. 4단계를 거치며 독서놀이법으로 배운 전략을 활용하여 글쓰기의 연습문제를 통해 하나하나 해결하는 사이, 책 읽는 방법을 다시 한번 떠올리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각 장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쓴 글과 예시가 충실하게 수록되어 있어 아이는 ?신감을 갖게 되고, 엄마와 선생님은 자기주도적인 활동이 되도록 도움을 받는다. 엄마와 선생님을 위한 전략 활용 글쓰기 - 실전 독서놀이법‘ 수업안 수록 이 책의 두 번째 파트에는 ‘실전 독서놀이법’ 수업안을 수록하였다. 이는 첫 번째 파트에서 배운 10가지 독서전략을 책을 읽는 과정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 전 과정을 모델링하여 보여준다. 6개의 독서놀이법 수업안에는 책을 활용하여 읽기 전·중·후에 할 수 있는 놀이와 지도할 때 유의할 점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수업안에 따라 현직 교사의 경우 학교 현장에서 교과와 관련해서 독서지도를 체계적으로 해볼 수 있고, 글쓰기나 논술을 지도하는 선생님과 독서지도에 경험이 없는 학부모도 쉽게 아이들과 해 볼 수 있다. 이번 주말에는 온 가족이 거실에서 하는 1박 2일 독서캠프를 계획해 보자. ‘즐거운 퀴즈대회’의 낱말 보물찾기, 다섯 고개 만들기, 빈칸에 이어주는 말 넣기를 하고, 밤을 새가며 잠들기 전까지 책을 읽는 ‘무한도전 책 읽기’에 도전해 보자. 책 읽기가 재미있는 놀이처럼 생각될 것이다.
2023 ALL-IN-ONE 군무원 정보사회론
시대고시기획 / 조한 (지은이) / 2023.01.10
25,000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조한 (지은이)
꼼꼼하고 알찬 이론 정리와 이론과 연계된 다양한 보충?심화 내용 수록! 방대한 정보사회론 이론의 출제경향을 분석하여 꼼꼼하고 알차게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식화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도식화하였으며, 학습 내용과 연계된 보충·심화를 ‘개념 더하기’, '확인 문제', ‘OX 문제’ 등으로 상세하게 정리하여 학습의 이해를 돕도록 하였습니다. 파트별 기출 ‘Full수록 합격’으로 이론 다지기! 출제경향을 반영한 기출 문제를 파트별로 수록하여 학습한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고 확실히 숙지할 수 있습니다. 시작부터 합격까지 SD에듀와 함께! ALL-IN-ONE 기본서로 시작해서 기출문제 시리즈, FINAL 봉투모의고사 시리즈, '면접관이 공개하는 군무원 면접 합격의 공식'으로 합격까지, SD에듀와 함께 합니다.PART 01 정보사회론 특별부록 CHAPTER 1 정보사회론 핵심요약본 CHAPTER 2 한 번쯤은 짚고 넘어가야 하는 ICT 용어정리 PART 02 정보사회의 기초 CHAPTER 1 정보 CHAPTER 2 정보화 사회 CHAPTER 3 정보사회 이론 Full수록 합격 PART 03 정보사회의 현실 CHAPTER 1 정보화의 리스크와 정보 윤리 CHAPTER 2 지식재산권과 개인정보보호 CHAPTER 3 정치영역의 정보화 CHAPTER 4 경제영역의 정보화 - 비즈니스 혁신 CHAPTER 5 전자상거래 Full수록 합격 PART 04 정보 커뮤니케이션 CHAPTER 1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CHAPTER 2 커뮤니케이션 이론 CHAPTER 3 뉴미디어의 기본 CHAPTER 4 미디어의 발달과정 Full수록 합격 PART 05 네트워크와 정보보안 CHAPTER 1 네트워크 CHAPTER 2 인터넷 CHAPTER 3 해킹과 정보보안 Full수록 합격 PART 06 정보사회의 새기술 CHAPTER 1 사물인터넷 CHAPTER 2 데이터베이스 CHAPTER 3 빅데이터 Full수록 합격군무원 시험 완벽 합격! 군무원 수험서도 이제 달라져야 합니다. 공무원·군무원 시험에 대한 관심은 점점 더 높아지고, 준비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SD에듀의 공무원·군무원 시리즈는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이론에 완벽 반영하여 수험자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학습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한 기본서입니다. 본 도서가 공무원·군무원 합격의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길 바라며, 수험생 여러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천웨이동 서유기 5
위즈덤(WISDOM) / 오승은 원작, 천웨이동 글, 펑차오 그림, 전기정 옮김 /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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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WISDOM)
소설,일반
오승은 원작, 천웨이동 글, 펑차오 그림, 전기정 옮김
도교·불교·유교 철학을 아우르는 동양 고전 판타지 문학의 백미! 중국 명(明)대 오승은이 쓴 전 100회의 장편소설이자 『삼국지연의』, 『수호전』, 『홍루몽』과 더불어 중국 4대 명저로 불리우는 『서유기』. 7세기에 삼장법사가 당 태종의 칙명을 받아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이라는 세 제자와 함께 서역으로 대승 불경을 구하러 가는 구도기가 천웨이동의 손에서 쉽고 재미있게 다시 태어났다. 용맹하나 성격이 불같은 손오공과 간계하고 탐욕스러운 저팔계, 우직하나 좀 미련한 듯한 사오정이 독실하지만 무능력해 보이는 삼장법사를 수행하며 서역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이들 일행이 도중에 인간세상의 온갖 재난을 상징하는 81가지 재난을 극복한 후에 불경을 구해 돌아와 성불하는 것이 『서유기』의 주요 내용이다. 그러나 성격이 판이한 네 인물의 조화는 『서유기』의 재미를 더했고, 특히 불의에 맞서 박진감 넘치게 싸우는 손오공의 기개는 독자들에게 많은 용기와 꿈, 그리고 도전정신을 심어주었다. 도교와 불교의 결합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인과응보와 권선징악이 해학과 풍자 속에서 잘 드러나있는 서유기를 화려하고 역동적인 그림 속에서 만나보자!제1장 오계국왕을 살리고 나라를 되찾은 손오공 줄거리 서유기 이슈 리더쉽과 만난 서유기 제2장 손오공, 최강의 적 홍해아를 물리치다 줄거리 서유기 이슈 리더쉽과 만난 서유기서유기가 얼마나 재미있는 책인지를 일깨워준 보물 같은 작품 탄생! 도교·불교·유교 철학을 아우르는 동양 고전 판타지 문학의 백미! 서울대를 비롯한 전국 주요 대학의 교양 필독서! ● 자유자재의 변신술을 부리며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나는 손오공이 불가의 자존심 삼장법사, 사고뭉치 저팔계, 과묵한 신사 사오정과 함께 불경을 구하기 위해 서역으로 가며 펼치는 유쾌하고 환상적인 이야기. ● 삼장법사를 잡아먹으면 불로장생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에 수시로 출몰하여 삼장법사 일행을 공격하는 요괴 무리들. 한때 요괴였으나 삼장법사의 제자로 거듭나 스승님을 괴롭히는 요괴들을 물리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 “깨달음을 얻으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삼장의 가르침 속에서 이들은 분노와 탐욕이라는 내부의 적은 물론 수많은 요괴들로 화현된 외부의 적과 치열하게 싸운다. 이들은 과연 무사히 불경을 구해 원하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까? 01. 『서유기』의 배경 『서유기』는 중국 명(明)대 오승은(吳承恩 : 1500∼1582)이 쓴 전 100회의 장편소설로, 『삼국지연의』, 『수호전』, 『홍루몽』과 더불어 중국 4대 명저(四大名著)로 불린다. 7세기에 삼장법사(三藏法師)가 당(唐) 태종의 칙명을 받아 손오공(孫悟空), 저팔계(猪八戒), 사오정(沙悟淨)이라는 세 제자와 함께 서역으로 대승(大乘) 불경을 구하러 가는 구도기를 그린 작품이다. 관음보살의 안배에 따라 불법(佛法)으로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서역으로 향하는 삼장법사가 손오공을 비롯한 세 시종의 수행을 받지만, 실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은 손오공이다. 그는 자연의 정기가 충만한 존재로, 천계, 불계, 인간계, 요괴들의 세계와 계급을 가리지 않고 두루 인연을 맺는다. 그리고 그런 손오공은 사실상 모든 세계의 지배자를 상징하는 ‘옥황상제’의 자리를 넘보며 거침없이 도전한다. 저자는 이런 손오공의 행보를 통해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인 사회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려 했으며, 기존의 질서를 뒤흔들고 조롱함으로써 현실세계 지배계급의 타락상과 추악함을 고발한다. 이 작품에는 유불선의 도(道)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 특히 요괴와 신선, 그리고 인간이 함께 도를 논하는 장면 등은 여러 세계가 자연스럽게 결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자연의 정기를 받고 태어난 돌 원숭이 손오공이 불교에 귀의하는 부분에서는 도교와 불교의 결합을 극명하게 보여주며, 인과응보와 권선징악이 해학과 풍자를 통해 잘 드러난다. 02. 『서유기』의 주인공 손오공 『서유기』의 핵심 내용은 삼장법사가 고통 받는 백성을 제도하기 위해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서역에서 불경을 구해 온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칫 무거워질 수도 있는 내용은 주인공을 비롯해 조연으로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에 의해 발랄한 드라마로 승화된다. 주인공이 ‘사람’이 아니라 하늘과 땅의 정기를 비롯해 해와 달의 정화를 받아들인 돌 원숭이 손오공이라는 점에서 『서유기』를 만나는 사람들은 잔뜩 긴장감을 가지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된다. 『서유기』에 등장하는 원숭이들의 모습은 인간세상의 온갖 행동들을 그대로 닮아 있다. 평소에 인간들이 하는 행동을 원숭이들이 한다는 점에서 조금은 우스꽝스럽고 희화적으로 보이지만 그게 바로 작가가 은근슬쩍 드러내려는 것이다. 작가는 원숭이들의 모습이나 행동을 통해 인간사회의 현실과 욕망을 무겁지 않게 보여주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돌 원숭이 손오공이 죽음에 대해 고민한 끝에 영생불사를 찾아 떠나는 장면도 그다지 절망적이거나 고통스럽게 그려지기보다는 ‘고민하기 때문에 훌쩍 떠나는’ 것으로 그려진다. 손오공이 머무는 곳은 항상 시끌벅적하고, 그가 이끄는 무리들은 손오공과 함께 흥겨운 잔치를 벌인다. 그는 항상 다른 누군가의 의견에 따르거나 휘둘리기보다는 자기 삶을 적극적으로 개척한다. 그는 자신의 판단에 따라 원숭이들의 왕이 되었고 도를 찾아 나섰으며 마침내 영생불사의 도를 깨치게 된다. 그가 사는 세상이 그렇듯이 그 또한 신선이나 요괴, 짐승과 사람을 가리지 않고 친구로 삼는다. 그는 그만큼 열려 있고 언제나 자유롭다. 그는 필마온이나 제천대성이라는 신분으로 천계를 누비기도 하고 자기 멋대로 반도회에 들러 맛있는 음식을 해치우기도 하며 심지어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는가!” 하고 외치면서 옥황상제의 자리까지 넘본다. 03. 『서유기』의 줄거리 오래국 화과산 위에 있는 큰 돌에서 태어난 손오공은 72가지 변신법과 구름 타는 법 등을 익힌 뒤 용궁에 가서 여의봉을 빼앗고, 천계를 어지럽히며 옥황상제가 되겠다고 소란을 피운다. 이에 석가여래가 일명 ‘부처님 손바닥 벗 어나기 게임’을 제안하면서 만약 손오공이 이기면 소원대로 옥황상제의 자리를 물려주겠다고 말한다. 손오공은 식은 죽 먹기라는 듯 썩소를 날리며 수만 리를 날았건만 결국 부처님의 손바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벌로써 오행산 아래에 꼼짝없이 눌려버린다. 그 후 오백 년이 지난 어느 날, 불경을 구하러 서역으로 향하던 삼장법사가 오행산 근처를 지나다가 손오공을 구해주고 첫 번째 제자로 삼는다. 삼장법시의 두 번째 제자가 된 저팔계는 원래 은하수의 천봉원수였는데 술기운에 항아를 희롱하는 바람에 옥황상제에게 벌을 받고 쫓겨나 돼지의 형상을 하고 살아가다가 천신만고 끝에 삼장법사를 만나 서역행에 합류하게 되었다. 하늘나라에서 권렴대장을 지낸 사오정은 연회에서 유리잔을 깨뜨린 죄로 유사하에서 강 건너는 사람을 잡아먹고 지내다가 삼장법사를 만나 세 번째 제자가 된다. 말수가 적고 위급한 상황에서도 한 발짝 늦게 나타나긴 하나 충직하게 삼장법사를 수행한다. 『서유기』의 줄거리는 단순하다. 용맹하나 성격이 불같은 손오공과 간계하고 탐욕스러운 저팔계, 우직하나 좀 미련한 듯한 사오정이 독실하지만 무능력해 보이는 삼장법사를 수행하며 서역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이들 일행이 도중에 인간세상의 온갖 재난을 상징하는 81가지 재난을 극복한 후에 불경을 구해 돌아와 성불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러나 성격이 판이한 네 인물의 조화는 『서유기』의 재미를 더했고, 특히 불의에 맞서 박진감 넘치게 싸우는 손오공의 기개는 독자들에게 많은 용기와 꿈, 그리고 도전정신을 심어주었다. 04. 『서유기』에 등장하는 도교와 불교의 조화 원래 삼장(三藏)법사란 경장(經藏), 율장(律藏), 논장(論藏)에 정통한 승려를 가리키는 말이었는데, 중국에서는 서역에서 들여온 불경을 번역하는 사람을 삼장법사라 부르기도 했다. 『서유기』의 삼장법사는 원래 당(唐) 현장(玄. : 602?~664년)을 모델로 해서 가공된 인물인데, 삼장법사가 『서유기』에서 당 태종의 환대를 받은 것처럼 현장 또한 인도에서 불경을 가지고 돌아와 645년에 당 태종에게 대환영을 받았으며, 당 태종(太宗)은 그가 74부 1,335권의 경전을 번역할 수 있도록 후원하기도 했다. 한편 당(唐) 황실은 현종이 무이궁(武夷宮 : 혹은 우이궁)이라는 도가 사원을 건립하는 등 불교 못지않게 도가를 숭상했다. 이렇게 국가 전체적으로 유행한 불가와 황실에서 집중적으로 육성한 도가는 서로 적절한 균형을 이루면서 당(唐)의 번영과 더불어 황금기를 누렸다. 이런 불가와 도가의 절묘한 결합은 『서유기』에서 손오공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잘 드러난다. 내부 반란을 일으킨 손오공을 자력으로 제압하지 못한 옥황상제가 불가의 대표인 석가여래에게 도움을 청하고, 결국 손오공 제압이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한 이들은 도가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옥황상제의 주재로 열린 잔치에서 화려하게 회합한다.
환경아빠 서진석의 아이와 함께 떠나는 365일 자연체험여행 : 자연의 품에서 자란 아이들은 생명력이 넘친다
한울림 / 서진석 글 / 200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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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
육아법
서진석 글
회색 빛으로 가득한 도시에 살다보니 사람들은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을 점점 더 원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부모들도 자연체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이들이 더 많이 자연과 함께할 시간을 원하며 그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고 싶어한다. 이 책은 가족문화 만들기에 앞장서는 저자가 아이들과의 진정함 체험을 하며, 자연과 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 속에서 소개하는 자연체험놀이는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뛰어논 경험을 바탕하였고, 저자 자신의 어릴 적 뒷동산의 추억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지난 몇 년간의 경험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의 자연체험놀이는 자연과 호흡하던 우리 어릴 적 자연놀이로 돌아가는 것이자, 자연에 겸손해지는 놀이이자, 자연을 천천히 음미하는 놀이다. 이러한 놀이를 자연에 대한 따뜻한 감수성과 환경에 대한 깊은 철학을 바탕으로 소개하고 있다.아이들의 그림에 자연이 돌아와야 한다 요즘 아이들의 그림을 보면 그림에서 산과 강, 들이 사라져버렸다.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나무를 보고, 동물을 만나던 예전 아이들과는 달리 그림책이나 텔레비전, 비디오 등을 통해 자연 사물에 대한 정보를 먼저 접하기 때문에 자연과 내가 ‘함께’라는 경험이 부족해서일까? 환경아빠 서진석은 이렇게 말한다. 아이들 그림 속으로 자연을 불러들이는 방법에 지름길은 없다. 그저 몇 마디 설명으로 그림 속에 나무를 불러오는 것이 아니라, 먼저 아이들 마음속에 나무를 불러와야 한다. 금방 자연 속으로 풀어헤쳐지는 아이들을 보면, 그네들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음을 느낀다. 그것을 믿어야 할 것이다. 농약을 쳐서 빠른 효과를 내는 것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볏짚을 까는 마음일 것이다. 그러다 보면 어느 날, 아이들 그림 위에 푸르른 숲이 살아나지 않을까. 자연은 새로운 것으로 가득 차 있다. 자연이 줄 수 있는 흥분, 기쁨, 신비함은 무궁무진하다. 풀 한 포기만 헤쳐보아도, 나무껍질에 돋보기만 갖다대보아도, 땅 한줌만 파보아도 숨어 있던 새로움이 폴짝폴짝 튀어나온다. 이러한 자연환경과 나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자연환경 속에서 자연과 직접 만나봐야 한다. 아이들은 자연환경이 만들어내는 갖가지 맛과 향기를 한껏 만끽할 수 있는 체험을 통해 숲 속의 한 그루 나무와 집 근처의 야생화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 진정한 체험을 위해서는 자연과 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 자연을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아이의 체험만 소중히 여기는 인간중심적인 자연체험여행은 아이에게나 자연에게 자칫 독이 될 수도 있다. 아이가 자연의 모든 생명을 존중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아는 마음씨를 지닐 때, 자연은 온 가슴을 열어 아이를 친구로 맞아줄 것이다. 그러면서 아이들도 자연 속에 숨어 있는 상상력을 발견하고, 자연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될 것이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방해하는 어른들의 ‘이름강박증, 설명강박증’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자연을 접하게 하면서, 무의식중에 사물의 이름을 가르치고 설명을 덧붙이며 지식이나 이론을 먼저 주입시키려고 한다. 하지만 이 때문에 아이가 나름의 방식으로 자연을 감상하고, 체험하는 것을 오히려 방해하게 된다. 그렇다면 자연을 재미있게 즐기는 데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아이와 더불어 자연을 즐기기 위해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저 아이들의 호기심 방향을 따라 그 호기심의 속도로 즐기면 그것이 가장 즐거운 자연체험이 된다. 이때 부모가 할 일은 아이가 스스로 느낌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이의 호기심에 맞추어 같이 놀면서 아이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 되는 것이다.
하버드 스트레스 수업
와이즈맵 / 왕팡 (지은이), 송은진 (옮긴이)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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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맵
소설,일반
왕팡 (지은이), 송은진 (옮긴이)
꿈의 직장으로 알려진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연구개발, 사원 복지 못지않게 공들여 투자하는 분야가 바로 ‘스트레스 관리’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부정적 감정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업무 효율을 떨어뜨리고, 우울증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이는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다. 세계 최고의 지성이 모인 하버드와 MIT 역시 학생들의 스트레스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극심한 경쟁을 극복해야 하는 프로 스포츠 구단, 스트레스의 최전선에 놓인 군대, 경찰, 소방관, 의료기관 또한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구글, 페이스북, 하버드, MIT 그리고 보스턴 레드삭스 등 세계 최고의 조직에서 공통적으로 채택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이 있다. 하버드 의대의 허버트 벤슨 교수가 40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해낸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인 ‘SMART(Stress Management and Resiliency Training)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기업이나 조직뿐만 아니라 개인의 일상에 적용해 스트레스를 긍정의 에너지로 전환시키기 위한 가이드북 《하버드 스트레스 수업》이 출간되었다.추천사 한국독자를 위한 서문_코로나 블루와 싸우는 한국독자를 위하여 서문_하버드 의대는 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했을까 PART1. 스트레스를 간과해서는 안 되는 이유 1장. 스트레스가 삶에 끼치는 영향 뇌를 퇴화시키는 스트레스 심장에 가장 위험한 요소 전 세계는 지금 스트레스와 전쟁 중 어릴 적 스트레스가 만들어낸 트라우마 스트레스가 임산부에게 치명적인 이유 스트레스와 불면증의 상관관계 노안과 백발의 결정적인 원인 스트레스가 우울증을 유발하는 2가지 원인 스트레스는 정말 나쁘기만 할까? 2장. 하버드 의대 40년 연구 성과, ‘SMART 프로그램’ 코로나 시대에 필수적인 스트레스 관리법 구글, 페이스북이 선택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1.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2. 스트레스 해소의 4가지 열쇠 3. 이완훈련, 스트레스 해결의 첫 걸음 SMART 프로그램의 효과 및 과학적 증거 PART2.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SMART 프로그램 1장. 현재 나의 스트레스 지수는?_스트레스 발견하기 스트레스 신호에 대처하기 위한 습관 만들기 1. 스트레스를 경고하는 6가지 신호 2. 회복력을 높이는 10분 훈련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3가지 습관 1. 호흡 살피기 2. 몸 상태 살피기 3. 복식호흡 연습하기 TIP_있는 그대로의 나에게 집중하기 2장. 내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은? _인지 향상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생각의 굴레’ 부정적 생각이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1. 나쁜 결과만 생각해내는 ‘자동적 사고’ 2. 극단적 사고가 불러오는 잘못된 선택들 생각을 전환해 스트레스에 대처하기 1. 정말 스트레스 받을 만한 상황인가? 2. 스트레스 상황을 받아들이기 좋은 생각을 만들어주는 일상 습관 1. 스트레스 다이어리 쓰기 2. 좋은 일, 나쁜 일, 평범한 일 공유하기 TIP_당신만 모르고 있는 진짜 당신의 이야기 3장. 감정을 갉아먹는 스트레스와 이별하기_감정 쓰레기 배출하기 부정적 감정을 만드는 2가지 요인 1. 부정적 감정은 전염된다 2. 이유 없이 욱하는 순간 스트레스로 폭발할 것 같을 때 TIP_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나는 10가지 방법 4장. 긍정심리학의 힘_긍정적 감정 깨우기 긍정적 감정을 만드는 7가지 방법 1. 기분 좋은 느낌 찾기 2. 긍정적 감정 공유하기 3. 이상적인 모습 상상하기 4. 포스트잇 연습 5. 감사 일기 쓰기 6. 공감 능력 키우기 7. 소확행 발견하기 TIP_긍정적 감정을 찾아서 5장. 마인드풀니스 수업 _내면 탐색하기 왜 지금 여기에 집중해야 하는가? 마음챙김의 힘 긴장을 풀어주는 이완훈련 여유를 찾아주는 일상 훈련 1. 식사 솔루션 2. 걷기 솔루션 3. 개인 맞춤형 솔루션 TIP_지금, 여기, 나에게 집중하기 6장. 아주 작은 습관의 힘_생활 개선 스트레스에 영향을 주는 식사 습관 1. 스트레스가 초콜릿을 부르는 이유 2. 스트레스를 악화시키는 식습관 3. 하버드식 스트레스 해소 식단 4. 균형 잡힌 한 끼 식사 운동 습관 1. 명상운동 2.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14가지 요가 수면 습관 3원칙 관계 습관 TIP_창의력의 재발견 SMART 프로그램 핵심 정리구글, 페이스북, 하버드, MIT, 보스턴 레드삭스… “세계 최고의 조직들이 선택한 하버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하버드 의대 강력 추천》《아마존 베스트 셀러》 스트레스는 주로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조치를 취하지 않는 데서 발생합니다. 문제를 인식하는 순간 바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이든, 설사 해결되지 않더라도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단순한 사실만으로도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는 크게 줄어듭니다. 그것이 스트레스 관리의 핵심입니다. -제프 베조스(아마존 CEO) 구글은 왜 ‘스트레스 관리’에 주목하는가! 꿈의 직장으로 알려진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연구개발, 사원 복지 못지않게 공들여 투자하는 분야가 바로 ‘스트레스 관리’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부정적 감정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업무 효율을 떨어뜨리고, 우울증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이는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다. 세계 최고의 지성이 모인 하버드와 MIT 역시 학생들의 스트레스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극심한 경쟁을 극복해야 하는 프로 스포츠 구단, 스트레스의 최전선에 놓인 군대, 경찰, 소방관, 의료기관 또한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구글, 페이스북, 하버드, MIT 그리고 보스턴 레드삭스 등 세계 최고의 조직에서 공통적으로 채택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이 있다. 하버드 의대의 허버트 벤슨 교수가 40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해낸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인 ‘SMART(Stress Management and Resiliency Training)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기업이나 조직뿐만 아니라 개인의 일상에 적용해 스트레스를 긍정의 에너지로 전환시키기 위한 가이드북 《하버드 스트레스 수업》이 출간되었다. 하버드 의대 40년 연구 성과, ‘SMART 프로그램’! 하버드식 스트레스 관리법인 ‘SMART 프로그램’은 미국 전역은 물론 캐나다, 남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 보급돼 운영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중국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하버드 스트레스 수업》의 저자 왕팡 박사는 하버드 의대에서 허버트 벤슨 교수와 스트레스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현재 중국 광안문 병원 전문의이자 SMART 프로그램 중국 센터를 담당하고 있는 그녀는 SMART 프로그램을 동양인에게 최적화하는 연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그녀는 우리가 스트레스를 관리해야만 하는 이유를 과학적인 근거와 함께 제시하며, 누구나 쉽게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이 책에 충실히 담아냈다. 몸과 마음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발현되는 스트레스 신호를 발견하는 방법부터 스트레스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호흡법, 명상 훈련, 올바른 식습관, 운동법, 수면법 등을 활용한다면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던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성공을 원한다면 스트레스부터 관리하라! 이 책은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스트레스를 다루고 있다. Part1에서는 스트레스의 원인과 영향을 과학적 증거를 통해 제시하고 있으며, Part2에서는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관리하기 위한 ‘SMART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1장과 2장에서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인을 인지적 차원에서 다루고, 3장에서는 부정적 감정이 어떻게 스트레스로 발전하는지에 대한 원인과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4장에서는 긍정적 감정을 일으켜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다양한 팁을 제공하고, 5장과 6장에서는 마음챙김과 일상의 습관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상세히 제공한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의 영향 없이 살 수는 없으며 스트레스가 삶에 부정적인 영향만 미치는 것은 아니라고 왕팡 박사는 말하고 있다. 결국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개인의 태도에 따라, 그를 관리하는 방법에 따라 부정적으로도 긍정적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고 말이다. 우리의 삶을 스트레스와 떨어뜨려 생각할 수 없다면 우리는 이 스트레스를 현명하게 관리하고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스트레스의 압박을 느끼는 모든 이에게 새로운 삶의 전환점이 되어 줄 것이다.스트레스 관리는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의 일상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이 책은 동양인에게 최적화한 SMART-C 프로그램을 기초로 전문적인 스트레스 관리법을 소개한다. 전체 내용은 ‘스트레스 상황에 우리 몸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가?’, ‘스트레스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라는 두 가지 질문의 답이 되어줄 것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이며,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셀프 스트레스 관리법을 안내함으로써 독자들이 스스로 몸과 마음의 건강 수준을 향상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도록 하는 데 이 책의 목적이 있다.-「서문」 중에서 스트레스 경고 신호를 알아차리려면 자신의 마음과 몸의 상태에 집중해서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기간(하루, 일주일, 한 달)을 정해서 표를 만들고, 해당 기간에 신체, 감정, 생각, 행위, 관계, 내적 가치 총 여섯 가지 방면에서 어떤 변화가 출현했는지 꼼꼼하게 기록해보자. 원래부터 있었던 특징이라면 스트레스 경고 신호라고 할 수 없다. 예컨대 원래 성격이 내향적이어서 사람들과 만나거나 교유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면 관계 경고 신호에 해당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경고 신호는 극적이지 않다. 오히려 매우 안정적으로 슬며시 나타나고, 여러 가지가 동시에 출현하기도 한다. 훈련을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 경고 신호의 규칙, 출현 빈도 등을 알아낸다면 스트레스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Part2「1장. 현재 나의 스트레스 지수는?」 중에서 화가 머리끝까지 난 채로 메일을 쓰고 씩씩거리며 ‘보내기’ 버튼을 누르는 순간, 손가락을 떼기도 전에 방금 왜 그렇게 감정을 가라앉히지 못했는지 후회한 적이 있는가? 길고 긴 하루를 마치고 파김치가 되어 귀가해서는 별것도 아닌 일로 가족과 싸운 일이 있는가? 기억하자. 우리는 이미 일어난 상황을 바꾸지 못한다. 다만 상황에 대한 태도와 반응을 바꿀 수 있을 뿐이다. 급성 스트레스 사건에 노출되었다면 ‘멈춤-호흡-생각-선택’을 떠올려라. 이 프로세스가 당신이 지금껏 해온 습관적인 스트레스 반응 대신 적절한 적응반응을 내놓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Part2「3장. 감정을 갉아먹는 스트레스와 이별하기」 중에서
기도인생
두란노 / 류태영 지음 / 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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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류태영 지음
기도에 관련된 책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오지만 온전히 기도 인생을 산 사람, 자신이 몸소 체험한 간증만으로 기도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은 별루 없다. 이 책은 행복한 기도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 류태영 박사의 기도인생 이야기이다. 그의 기도인생을 통해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떠한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얼마나 든든하고 행복한지 가슴 깊이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을 처음 믿게 된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새벽마다 하나님과 교제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그가 어려서부터 농촌을 잘살게 하겠다는 꿈을 갖게 된 것도, 그 꿈을 잃지 않고 기도하고 실천함으로써 덴마크와 이스라엘에 유학을 가게 된 것도, 동양인으로서는 최초로 이스라엘 벤구리온 대학에서 교수를 하게 된 것도, 청와대에서 초대 새마을운동 담당이 되어 대통령을 도와 새마을운동을 추진하게 된 것도, 모두 기도의 힘이었다. 머리말 弟1部 내 인생의 첫 번째 기도 어머니 등에 업혀 처음 간 교회_ 12 새벽길을 달리는 소년_ 15 주일학교에서 배운 5가지 기도_ 27 어머니가 보여 주신 기도의 본_ 35 弟2部 삶 속에서 가까워진 기도 나에게 따뜻한 담요가 되어 주신 하나님_ 52 하나님은 나의 가정교사_ 58 열여덟 늦깎이 중학생이 되다_ 62 새벽종을 치며 하나님과 온전히 교감하다_ 72 弟3部 꿈을 위한 기도를 쉬지 않다 고등학교 입학을 위한 칠전팔기 기도_ 80 “하겠습니다”의 신앙_ 94 기도, 감사, 꿈의 삼박자_ 99 마침내 정식 기도학교에 입학하다_ 103 弟4部 산을 옮기는 기도 새 역사를 위해 덴마크 땅을 밟다_ 110 덴마크어를 익힌 기적의 학습법_ 118 나의 꿈의 지경을 넓히다_ 129 방언처럼 터진 히브리어_ 138 弟5部 기도의 힘을 전하다 스릴만점의 학술발표_ 146 150년 된 런던 교회에 서다_ 157 대표기도의 원칙_ 163 弟6部 기도한 것 이상으로 들어주시는 하나님 아내의 끈질긴 기도숙제_ 172 농촌을 향한 나의 꿈을 펼치다_ 181 셀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_ 189 바쁠수록, 힘들수록, 빌사일삼_ 198만약 제게 기도하지 말라고 한다면 그것은 제 숨통을 끊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기도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자, 하나님과 인간을 연결시켜 주는 유일무이한 커뮤니케이션 통로이다. 그래서인지 기도에 관련된 책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오고 있다. 대부분 기도의 정의, 기도의 방법, 기도의 유익, 기도의 응답 등에 관한 이론서이거나, 자신의 간증을 조금 곁들인 책들이다. 하지만 온전히 기도 인생을 산 사람, 특별히 한국 사람으로서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자신의 인생길을 걸어온 사람이, 자신이 몸소 체험한 간증만으로 기도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은 아마도 이것이 처음일 것이다. 저자인 류태영 박사는, 하나님과 기도를 빼고는 도저히 설명이 안 되는 인생을 살았다. 그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두메산골에서 머슴의 다섯째 아들로 태어나, 우리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고생을 하면서도 그것을 고생으로 여기지 않고, 하나님이 기도를 통해 심어 주신 꿈을 향해 달려갔다. 초등학교 5학년, 하나님을 처음 믿기 시작할 때부터 하나님은 그의 손을 꼭 붙들고 새벽부터 그의 인생길을 지도하셨다. 하나님은 그의 가정교사이셨고, 그는 충실한 학생이 되어 자신의 인생을 순종과 기도로 하나님께 내어 맡겼다. 어려서부터 그의 꿈은 ‘농촌을 잘살게 하겠다’는 것 하나였다. 하나님은 그의 꿈을 이뤄 주시기 위해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덴마크와 이스라엘 유학을 보내 주셨고, 4년 만에 석사와 박사학위는 물론 동양인으로서는 최초로 이스라엘 국립대학의 교수가 되게 하셨다. 또한 대한민국 농촌을 부흥시킨 새마을운동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요긴하게 사용하시고, 70대 중반이 넘은 지금까지 그의 꿈을 들어 농촌 부흥에 사용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그의 인생을 통해 기도하는 인생이 얼마나 복된지 넘치도록 보여 주셨다. 이 책을 읽다보면 기도하는 인생이 얼마나 행복한지, 얼마나 평안한지, 얼마나 힘이 있는지 느끼게 될 것이며, 자신 또한 기도하는 인생이 되기를 열렬히 사모하게 될 것이다.
[블루] 개역개정 두란노 성경전서 NKR42ETU - 단본.색인
두란노 / 두란노서원 출판부 (지은이) /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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