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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원 스케치 수업
진선아트북 / 김충원 (지은이) / 2020.12.17
13,000원 ⟶ 11,700원(10% off)

진선아트북취미,실용김충원 (지은이)
손그림의 특별한 매력에 빠지는 시간! 스케치를 시작하는 가장 쉬운 스케치 안내서. 연필과 펜을 사용해 스케치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케치 안내서이다. 스케치를 위한 올바른 자세와 재료부터 다양한 스트로크 연습, 꼭 필요한 스케치 기법 등 기본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스케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간단한 선과 도형으로 시작하는 그림부터 완성도 있는 세밀한 그림까지, 다양한 수준의 보기 그림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스케치를 배울 수 있다. 드로잉 아티스트로서 수많은 미술 교재를 집필한 김충원의 지난 30년의 노하우를 집약해 어른과 아이, 누구나 스케치를 시작하는 첫 책으로 추천한다.시작하기 전에 스케치에 대하여 Chapter 1 스케치의 기초 준비물에 대하여 연필 잡는 법 스케치하기 좋은 자세 직선 스트로크 연습 곡선 스트로크 연습 관찰 연습 윤곽선 스트로크 연습 Chapter 2 형태 스케치 컨투어 드로잉 블라인드 컨투어 드로잉 밑그림 스케치 Chapter 3 명암 스케치 명암 스트로크 연습 컬러 스케치스케치를 배우는 것은 그림의 기초를 익히는 일! 스케치는 손을 사용해 표현하는 모든 그림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우리가 아는 수많은 예술가들의 걸작과 아름다운 건축물, 그리고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물건은 모두 스케치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그래서 스케치를 배운다는 것은 모든 그림의 기초를 익히는 일이다. 어렸을 때부터 스케치를 즐기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습관을 키우면 세상을 보는 시각이 넓어지고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발달한다. 《김충원 스케치 수업》은 기초적인 스케치 방법부터 다양한 표현 기법을 친절하게 담아,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그리고자 하는 대상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선으로 표현하는 재미를 알려 주는 스케치 기본서! 이 책의 1장에서는 스케치에 필요한 도구 설명과 스케치하기 좋은 자세, 그림 그리기 좋은 손으로 변화시키는 선 긋기 연습, 관찰 연습 등을 친절하게 다룬다. 2장에서는 ‘형태’를 정확하게 그리기 위한 기초 연습을 소개한다. 밑그림 스케치와 컨투어 드로잉, 블라인드 컨투어 드로잉을 통해 그리고자 하는 대상을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그릴 수 있다. 3장에서는 빛과 그림자를 표현하는 ‘명암’ 스케치를 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 준다. 또한 입체감을 표현할 수 있는 스크러빙, 크로스 해칭 등 다양한 기법을 소개해 나만의 개성 있는 스트로크를 익힐 수 있도록 해 준다. 낙서를 하는 기분으로 스케치를 시작해 보자! 《김충원 스케치 수업》은 막상 어렵게만 느껴지는 스케치를 다양한 보기 그림을 통해 쉽게 배우는 스케치 기본서이다. 간단한 도형과 선 긋기로 시작할 수 있는 작고 귀여운 그림부터 보조선을 그려 자세하게 관찰해 나만의 멋진 작품을 완성하는 법까지 한 권으로 알차게 담았다. ‘그림을 그린다’는 생각을 하면 무의식적으로 다르게 그리거나 잘못 그리는 것에 대한 걱정이 앞서게 되는데, 저자는 엉성하고 비뚤어진 선이라도 자신감을 갖고 그리면 얼마든지 좋은 그림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김충원 스케치 수업》과 함께 행복한 스케치를 시작해 보자.
바보가 바보들에게 세 번째 이야기 (미니북)
산호와진주 / 김수환 (지은이), 장혜민 / 2019.01.31
2,900원 ⟶ 2,610원(10% off)

산호와진주소설,일반김수환 (지은이), 장혜민
<바보가 바보들에게> 세번째 권. ‘거룩한 바보 김수환 추기경’이 ‘겉으론 잘난 척 하지만 외로운 바보들’,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매일 달려가고 있는 미련한 바보들’인 우리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로 채워져 있다. 김수환 추기경이 평생을 통해 들려준 사랑과 나눔, 자유와 인간존중, 삶과 신앙, 신뢰와 화합에 대한 메시지는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위로, 그리고 용기를 전해 줄 것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희망을 잃어버린 바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목적을 잃어버린 바보, 우울과 외로움 속에서 허덕이는 바보들에게 거룩한 바보는 따뜻한 음성으로 비록 오늘 힘들어도 용기를 잃지 말고, 세상이 비정해도 희망을 버리지 말라고 이야기 한다.엮은이의 글 교황 베네딕토 16세 위로전문 하나, 사랑의 기적 가장 큰 행복 인생이란 무엇인가? 신념은 겸손합니다 사랑의 기적 인간은 무엇인가? 가장 가치 있는 삶 참된 인생의 길 종교와 인생 마음의 창을 열고 앎과 사랑 자유와 책임의 조화 행복, 무엇이 행복일까요? 둘, 행복의 지름길 사랑의 본질 행복의 지름길 지성·양심·자유의 존엄성 참사랑의 실천 진정한 믿음의 의미 하느님으로 사는 것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 진정 풍요로운 사회 하느님을 섬기듯, 하느님을 사랑하듯 사랑 안에서 동트는 새날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인생과 믿음 셋, 상처 입은 치유자 상처 입은 치유자 바꿀 수 없는 생명의 소중함 인간의 존엄성 희망의 정의 고통이 크면 행복도 큽니다 용서는 곧 자기 해방입니다 자기 비움 지혜를 청한 솔로몬 너 어디 있느냐? 자유 의지 빛을 발하라 넷, 진실한 아름다움 진실한 아름다움 작은 마음 우리는 모두 한 형제입니다 하느님과 인간의 혈맹 사랑의 계명 작은 몸짓으로 사랑을 인생의 참된 가치 인간에 대한 질문과 답 광야의 유혹 강 다섯, 가장 위대한 사람 위대한 예술혼과 감동 가장 위대한 사람 교회의 존재 이유 죄인의 벗 하느님의 사랑 하루 10분, 하느님의 말씀 “내가 세상을 이겼다.” 하느님의 존재 정신적 가치 참으로 마음이 가난한 이는 행복합니다. 김수환 추기경 연보 김수환 추기경 문장 _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전 생애를 통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김수환 추기경, 생전에 자신을 바보라 칭하며 가장 낮은 곳에 서려했던 이 시대의 성자가 세상의 바보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김수환 추기경 선종 이후 명동 일대에는 길고 긴 인간 띠가 만들어졌다. 어떤 이는 지방에서 새벽차를 타고 올라오고 어느 앳된 얼굴의 군인은 휴가 첫날 명동으로 달려왔다. 추운 날씨에 몇 시간이나 줄을 서야 했지만 행렬은 밤이 되어도 줄어들지 않았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 때문에 그 일대 편의점의 휴지가 동이 났다. 그 길고 긴 행렬은 김수환 추기경이 평생을 통해 보여준 사랑의 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잘 났으면 뭘 그렇게 크게 잘 났겠어요. 다 같은 인간인데. 안다고 나대고 어디 가서 대접받길 바라는 게 바보지. 그러니 내가 제일 바보스럽게 살았는지도 몰라요." 김수환 추기경의 잠언집 《바보가 바보들에게 3》는 ‘거룩한 바보 김수환 추기경’이 ‘겉으론 잘난 척 하지만 외로운 바보들’,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매일 달려가고 있는 미련한 바보들’인 우리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로 채워져 있다. 김수환 추기경이 평생을 통해 들려준 사랑과 나눔, 자유와 인간존중, 삶과 신앙, 신뢰와 화합에 대한 메시지는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위로, 그리고 용기를 전해 줄 것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희망을 잃어버린 바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목적을 잃어버린 바보, 우울과 외로움 속에서 허덕이는 바보들에게 거룩한 바보는 따뜻한 음성으로 비록 오늘 힘들어도 용기를 잃지 말고, 세상이 비정해도 희망을 버리지 말라고 이야기 한다. 한 번만 더 용기를 내 살아보면, 먼 훗날 이 세상을 떠날 때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남길 수 있을 거라고, 세상은 한번 살아볼 만한 것이라고 어깨를 툭 치듯, 희망을 건넨다. 당장 오늘 하루를 살아낼 힘조차 없는 이들에게, 당장 오늘 하루가 너무 고달픈 이들에게, 이 책은 오늘의 양식이자 삶의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하느님은 이렇게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영세와 견진 성사에서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이 믿음을 주시고, 이 믿음을 깊이 사는 힘을 주십니다. 그것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 믿음을 우리가 굳게 지니고 살 때, 우리는 어떤 어렵고 힘든 상황, 어둡고 고통스러운 시간에도 마음에 빛과 희망을 지니고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우리를 이같이 사랑하시는 하느님을 마음을 다하여 사랑해야겠습니다. 또한 우리 이웃도 이같이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 본문 중에서
니체 인생론
뜻이있는사람들 /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박별 옮김 / 2017.06.15
15,000원 ⟶ 13,500원(10% off)

뜻이있는사람들소설,일반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박별 옮김
니체가 지금도 여전히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은 그의 예리한 통찰력 덕분이다. 급소를 찌르는 듯 한 날카로운 관점, 생기, 불굴의 영혼, 높은 곳을 지향하는 의지가 신선함을 던져주는 문구를 통해 발산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의 귀와 가슴에 남는 주로 짧은 경구(警句)와 문장에서 발휘되는 특성이다. 니체는 사랑의 관점을 이렇게 정의 했다. ‘사랑에 관한 온갖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단 한 가지 확실한 치료법이 있다. 그것은 자신이 더 많이, 더 넓게, 더 따뜻하게 그리고 더 강하게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에는 사랑이 제일 좋은 약이다.’작품세계│9 서문│13 제1장 인간에 대하여│21 제2장 기쁨에 대하여│53 제3장 삶에 대하여│67 제4장 마음에 대하여│103 제5장 친구에 대하여│123 제6장 세상에 대하여│137 제7장 사람에 대하여│163 제8장 사랑에 대하여│201 제9장 지(知)에 대하여│225 제10장 아름다움에 대하여│265 제11장 과거와 미래에 대하여│289 니체 연보│318 “살아 있는 인간을 위한 철학!” 니체가 지금도 여전히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은 그의 예리한 통찰력 덕분이다. 급소를 찌르는 듯 한 날카로운 관점, 생기, 불굴의 영혼, 높은 곳을 지향하는 의지가 신선함을 던져주는 문구를 통해 발산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의 귀와 가슴에 남는 주로 짧은 경구(警句)와 문장에서 발휘되는 특성이다. 니체는 사랑의 관점을 이렇게 정의 했다. ‘사랑에 관한 온갖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단 한 가지 확실한 치료법이 있다. 그것은 자신이 더 많이, 더 넓게, 더 따뜻하게 그리고 더 강하게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에는 사랑이 제일 좋은 약이다.’ 라고. “인간의 육체는 커다란 이성이고, 정신이라 불리는 것은 작은 이상이다.” ‘삶은 그 인식의 한 수단’이다. 근본적 명제를 마음에 새기고 과감하고 즐겁게 살며 즐겁게 웃을 수 있는 것이다. 예지(叡智)의 길을 전진하라. 확고한 걸음으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그대가 어떤 인간이든 간에 경험의 샘으로써 그대 자신을 섬기라! 그대의 본질에 대한 불만을 버려라. 잘살기 위해, 자신을 모독하지 않기 위해서도 이상과 꿈을 결코 버려서는 안 된다. *** 출판사 서평 “오로지 나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 니체는 잘 알려진 대로, 독일의 실존주의 철학가다. 그렇다고 흔히 말하는 난해하고 추상적인 사색으로 이론을 주장하는 사람은 아니었다. 쇼펜하우어의 의지철학을 계승하는 ‘생의 철학’의 기수이자, 키르케고르와 함께 실존주의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 니체는 도덕에 반대하는 투쟁을 펼쳤다. 그는 당시 기독교 도덕을 너무나도 현실과 동떨어진 다음 생의 것이라고 판단하고 현세에 있어서의 진리, 선, 도덕이야말로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 지금 살아 있는 인간을 위한 철학을 주장한 것이다. 철학자들은 그동안 ‘도덕’이라는 허상 안에서 지금보다 나은 세상이 존재할 것임을 설파했다. 그러나 우리가 꿈꾸는 유토피아는 없다. 현실은 철저하게 비도덕적이고, 도덕이란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니체 사상의 기본전제이다. 즉, 지금까지의 도덕은 열등한 자들이 왜곡한 삶의 해석인 노예도덕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를 깨닫지 못했던 강자들은 이러한 거짓말을 그대로 믿었다. 이에 니체는 이제 비천한 자들의 도덕을 물리치고, 강하고 충만한 군주도덕(君主道德)을 부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니체의 사상은 모든 전통적인 가치를 허물어뜨리는 데서 출발한다. 그는 기존의 관념론적·기독교적 도덕을 부정하고 그 자리에 새로운 가치를 구축하려 했다. 거짓 도덕을 물리치고 삶의 새로운 도덕을 세우고자 한 것이다. 니체의 철학, 독특한 사상은 칸트나 헤겔처럼 장대한 체계를 지향하여 정리한 것이 아니라 정열적인 문장으로 점철된 단편과 단문이 많다. 단편이라고는 하나 니체의 사상에는 매력이 있다. 예를 들어 ‘인간의 육체는 커다란 이성이고, 정신이라 불리는 것은 작은 이상이다.’와 같이 서술하고 있다. 이런 대담한 발상에는 분명 예술적인 매력이 있다고밖에 할 수 없을 것이다. 칸트와 같은 솔직한 철학자라면 자기 주상의 이유를 논하여 철학의 골자로 삼지만, 니체는 그 발상을 냉정하게 훅 던져놓은 상태이다. 이런 점에서 철학자라기보다는 예술가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니체가 바라본 삶이란 ‘힘에 대한 의지’다. 이는 물리적 힘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며, ‘힘이 곧 정의’라는 현실주의의 비관적 전망과는 다르다. 그는 힘이 사용되는 목적과 시점을 중시한다. 자기를 극복하는 것이 모든 인간의 목표가 되어야 하듯, 힘이든 권력이든 선악의 너머에 서서 새로운 변화를 창출하는 때에만 정의롭다. 니체는 또한, 삶에서 가장 위대한 단어로 ‘아모르파티’를 내놓는다. 이는 ‘운명에 대한 사랑(운명애)’로 풀이되는 말이다. 운명은 필연적인 것으로 인간에게 닥쳐오지만, 이를 인정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운명의 필연성을 긍정하고 자기 것으로 받아들여 사랑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인간 본래의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니체는 니힐리즘 철학자가 아니다. 오히려 니힐리즘을 비판하였다. 니힐리즘은 일반적으로 허무주의라고 번역되는 경우가 많다. 니힐은 라틴어로 무(無)를 의미하고, 절대 가치와 진리 등의 입장을 취하는 것이 니힐리즘이다. 현대는 가치의 상대성에 의해 절대 가치가 없는 상태에서 니힐리즘의 시대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현대인의 절대 가치는 금전과 이윤뿐이다. 인간은 어딘가에서 절대 가치를 찾지 않으면 불안을 느끼는 존재이다. 전통적 가치를 파괴하고 새 가치를 구축하자는 니체의 사상은 후세에 정치세력에 의해 왜곡 해석되어 이용되기도 했다. 그러나 사후 100년 이상 지난 지금까지도 니체 사상은 많은 철학가들의 사상에 영향을 주고 있고, 일반 독자들 사이에서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그의 사상은 21세기 들어 더욱 그 가치를 발한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 자기 자신의 개별적 생의 가치를 놓쳐버리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길’을 찾는 데 등대가 되어줄 삶의 교과서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것이다. 19세기까지 서구에서의 절대 가치와 진리는 기독교였다. 그러나 니체는 기독교 도덕은 존재하지도 않는 가치를 믿게 하는 종교라 해석한 것이다. 그런 도덕은 진짜가 아니며 살아 있는 인간을 위한 것도 아니라고 여겼다. 그렇다면 근대의 금전과 이윤은 현대의 새로운 절대 가치가 될 수 있을까? 니체는 이것을 신의 대체물로서의 가치라 여겼다. 다시 말해 니힐리즘에서 벗어나기 위한 새로운 니힐리즘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니체는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우리는 영원한 무의 세계 속에 떠다니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적고 있다. 또한 유고를 정리한 『힘에 대한 의지』에서는 “지금의 도덕에 대한 의심이 세계를 석권하게 될 것이다.”라고 적고 있다. 마치 현대의 상황을 정확하게 예언하고 있기라도 한 듯이. 니체의 철학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조금만 읽어보면 흥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니체의 문장이 독자를 흥분시키는 것이 아니라, 독자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고 있다는 생생함이 자극과 영감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이야말로 니체의 가장 큰 매력이다. 이 책은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서광』, 『즐거운 지식』 등 니체의 대표 저서를 포함, 그의 모든 저서에서 주옥같은 아포리즘을 뽑아 주제별로 배치했다. 근거 없는 희망, 알맹이 없는 치유의 말들이 횡행하는 지금, 내 운명을 내 손으로 만들어내는 힘을 키워나가려는 독자에게 이 책은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조언을 해줄 것이다. 자신을 멀리서 바라보라인간은 대부분 자신에게는 너그럽고 상대에게는 엄격하다.왜 그런가 하면, 자신을 바라볼 때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타인을 볼 때는 너무 먼 거리에서 흐릿한 윤곽만을 보기 때문이다.이 거리를 두는 방법을 벗어나 자세히 관찰하면 타인은 그다지 비난할 만한 존재가 아니고, 자신은 그다지 너그럽게 허용할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중에서 함께 살아가는 것함께 침묵하는 것은 멋진 일이다.더욱 멋진 것은 함께 웃는 것이다.두 사람 이상 함께하며 같은 체험하고 함께 공감하고 울고 웃으면서 시간을 공유하는 삶은 매우 멋진 일이다. 중에서 일상의 역사를 만들자우리는 역사라고 하는 것을 자신과는 거의 관계가 없는 멀리 떨어진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혹은, 도서관에 즐비하게 꽂혀 있는 낡은 책 속에 있는 것이라고 느끼고 있다.그러나 우리 개개인에게도 틀림없이 역사가 있다. 그것은 일상의 역사이다. 지금의 하루에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하였는지가 일상의 역사 속 한쪽인 것이다.겁을 먹은 채 착수하지 못하고 하루를 끝낼 것인지, 태만한 채로 보낼 것인지, 혹은 용감하게 도전할 것인지, 어제보다 잘할 수 있도록 무언가 노력할 것인지. 그 태도 하나하나가 자기 일상의 역사를 만든다. 중에서
명화로 읽는 합스부르크 역사
한경arte / 나카노 교코 (지은이), 이유라 (옮긴이) / 2022.10.20
16,000원 ⟶ 14,400원(10% off)

한경arte소설,일반나카노 교코 (지은이), 이유라 (옮긴이)
<무서운 그림> 시리즈로 유명한 나카노 교코가 ‘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시리즈로 돌아왔다. 긴 시간 동안 신성로마제국 황제 자리를 독점하다시피 하며 유럽 중심부에 자리를 잡고 주변 국가들과 적극적인 혼인 관계를 맺으면서 그물 모양으로 영토를 확장해 나간 합스부르크왕조는 유럽사의 핵심이자 기반을 이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합스부르크의 역사를 알면 유럽사의 흐름을 자연스레 알 수 있다. 또한 긴 역사를 가진 만큼 합스부르크 가문에는 매력적인 인물이 다수 존재한다. 피비린내 나는 전쟁에 열중한 황제, 오로지 사랑 하나만 바라보았던 왕비, 정치에는 관심 없이 연금술에 빠져 있던 왕, 어머니에게 버림받은 영웅의 아들, 이국의 땅에서 기요틴의 이슬이 된 왕비…. 가혹한 운명에 맞서, 또 운명에 따라 조용히 사라져간 주인공들의 면면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나카노 교코는 이 책에서 합스부르크가를 대표하는 인물이 그려진 명화를 선정해 소개하고, 명화 속 인물에 얽힌 사건과 시대 배경을 설명하면서 화가의 이야기를 적절히 배치해 알려준다. 그리고 합스부르크가 계보도와 연표를 함께 실어 독자의 이해를 도우며, 서양사를 어려워하는 독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친근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인다. 읽다 보면 자연스레 합스부르크의 역사와 함께 명화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합스부르크 가계도 신에게 선택받은 존재, 합스부르크가 제1장 알브레히트 뒤러, '막시밀리안 1세' 제2장 프란시스코 프라디야, '광녀 후아나' 제3장 베첼리오 티치아노, '황제 카를 5세의 기마상' 제4장 베첼리오 티치아노, '군복 모습의 펠리페 황태자' 제5장 엘 그레코, '오르가즈 백작의 매장' 제6장 디에고 벨라스케스, '시녀들' 제7장 주세페 아르침볼도, '베르툼누스의 모습을 한 루돌프 2세' 제8장 아돌프 폰 멘첼, '프리드리히 대왕의 플루트 연주회' 제9장 엘리자베트 비제 르브룅, '마리 앙투아네트와 아이들' 제10장 토머스 로런스, '로마 왕(라이히슈타트 공작)' 제11장 프란츠 사버 빈터할터, '엘리자베트 황후' 제12장 에두아르 마네, '막시밀리안의 처형' 맺으며 주요 참고 문헌 이미지 출처 연표 이 책에서 다룬 화가들★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시리즈 일본 누계 35만 부 판매!★ 기요틴의 이슬이 된 마리 앙투아네트, 미남왕 펠리페, 비극적 황후 엘리자베트… 합스부르크가를 알면 유럽사가 보인다! 《무서운 그림》의 저자 나카노 교코가 명화를 통해 유럽 왕조의 역사를 들려주는 ‘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시리즈 첫 번째 책 《명화로 읽는 합스부르크 역사》 출간 시대를 대표하는 명화를 통해 배우는 역사와 인간이 직조하는 화려하고도 피로 물든 세계 유럽을 호령한 합스부르크가 650년사 《무서운 그림》 시리즈로 유명한 나카노 교코가 ‘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시리즈로 돌아왔다. 명화를 통해 유럽 왕조의 역사를 소개해줄 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시리즈는 총 5권으로 《명화로 읽는 합스부르크 역사》, 《명화로 읽는 부르봉 역사》, 《명화로 읽는 로마노프 역사》, 《명화로 읽는 잉글랜드 역사》, 《명화로 읽는 프로이센 역사》로 구성될 예정이며, 그 중 첫 책이 바로 《명화로 읽는 합스부르크 역사》다. 스위스의 보잘것없는 호족에서 급부상하여 유럽을 세계사의 중심으로 만든 합스부르크 가문은 열강의 세력 균형에 의해 우연히 굴러들어 온 신성로마제국 황제 자리를 계기로 약 650여 년에 걸쳐 긴 왕조를 유지해왔다. 그 긴 시간 동안 신성로마제국 황제 자리를 독점하다시피 하며 유럽 중심부에 자리를 잡고 주변 국가들과 적극적인 혼인 관계를 맺으면서 그물 모양으로 영토를 확장해 나간 합스부르크왕조는 유럽사의 핵심이자 기반을 이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합스부르크의 역사를 알면 유럽사의 흐름을 자연스레 알 수 있다. 또한 긴 역사를 가진 만큼 합스부르크 가문에는 매력적인 인물이 다수 존재한다. 피비린내 나는 전쟁에 열중한 황제, 오로지 사랑 하나만 바라보았던 왕비, 정치에는 관심 없이 연금술에 빠져 있던 왕, 어머니에게 버림받은 영웅의 아들, 이국의 땅에서 기요틴의 이슬이 된 왕비……. 가혹한 운명에 맞서, 또 운명에 따라 조용히 사라져간 주인공들의 면면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나카노 교코는 이 책에서 합스부르크가를 대표하는 인물이 그려진 명화를 선정해 소개하고, 명화 속 인물에 얽힌 사건과 시대 배경을 설명하면서 화가의 이야기를 적절히 배치해 알려준다. 그리고 합스부르크가 계보도와 연표를 함께 실어 독자의 이해를 도우며, 서양사를 어려워하는 독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친근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인다. 읽다 보면 자연스레 합스부르크의 역사와 함께 명화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3세기 루돌프 1세부터 20세기 프란츠 요제프까지 명화로 알아보는 합스부르크의 흥망성쇠 합스부르크 가문 사람들은 신에게 선택받은 특별한 존재인 자신들의 고귀한 푸른 피를 자랑스러워했는데, 다섯 종교와 열두 민족을 수 세기에 걸쳐 통솔하며 신성로마제국 황제의 자리를 독점하다시피 했다는 자신감이 이를 뒷받침했다. 합스부르크의 지배권은 지금의 오스트리아,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체코, 폴란드, 헝가리, 루마니아, 포르투갈, 브라질, 멕시코, 캘리포니아, 인도네시아까지 미치고 있었다. 한 사람이 가장 많은 나라의 군주를 겸한 사례도 합스부르크가였으며, 카를 5세는 유럽 역사상 가장 많은 무려 70가지 이상의 직함을 가졌다. 매우 강대한 이 일족의 기원은 의외로 오스트리아도 독일도 아닌, 10세기 말쯤 스위스 북동부의 시골 구석에서 등장한 약소 호족이다. 그리고 그 초석을 다진 것은 13세기 루돌프 1세에 의해서였다. 당시 아직 가난한 시골 호족이던 합스부르크 백작 루돌프에게 운명의 전환점이라고 할 만한 큰 기회가 오게 되는데, 바로 신성로마제국 황제 자리였다. 이 자리는 다른 제후들이 그를 꼭두각시로 삼으려는 목적으로 추대한 것이었으나, 루돌프 1세는 대관식을 치르고 5년 뒤 전쟁을 일으켰다. 그는 이 전쟁에서 승리한 후 보헤미아를 손안에 넣고 곧이어 오스트리아 일대도 자신의 영지로 삼았으며, 스위스 산속에서 오스트리아로 본거지를 옮겼다. 그 뒤 루돌프 1세는 오직 합스부르크왕조를 넓혀나가고 지키는 것만을 첫째 목표로 삼았다. 이후 15세기 말, 합스부르크가가 배출한 영웅 막시밀리안 1세가 등장한다. ‘중세 최후의 기사’라는 칭호를 얻었던 그는 항상 최전선에서 싸우며 영토를 부르고뉴, 에스파냐, 헝가리까지 확장하고 국호도 ‘독일 국민의 신성로마제국’으로 바꾸었으며, 고대 로마제국을 재건하기보다 독일어권의 합스부르크왕조를 강화하는 데 힘쓰며 실제로 유럽에서 손꼽히는 명문가로 끌어올렸다. 또한 막시밀리안 1세는 혼인 외교를 중시했는데, 이를 계기로 “전쟁은 다른 이들에게 맡겨라. 너 행복한 오스트리아여, 결혼하라!”는 유명한 가훈이 탄생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과 함께 알브레히트 뒤러의 작품 '막시밀리안 1세'를 소개한다. 이 작품은 황제가 직접 의뢰한 유채 초상화로서, 검은색 벨벳으로 만든 큰 모자를 쓰고 짙은 녹색을 배경으로 서 있는 막시밀리안 1세가 생각에 잠겨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모피 안감을 받친 상당히 호화로운 붉은색 외투를 걸치고 왼손에는 석류를 들고 있는데, 석류는 과육에 씨가 빽빽하게 들어차 있어서 ‘풍요’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한편, 무수히 많은 씨앗이 튼튼한 껍질에 감싸여 있다는 점에서 군주를 섬기는 이들의 결속을 상징하기도 한다. 많은 나라를 통괄하는 신성로마 황제에게 걸맞은 상징물이라 할 수 있다. 사전 지식 없이 이 그림을 보았다면 그저 유럽의 어느 귀족이겠거니, 하며 스쳐지나갔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막시밀리안 1세가 치열하게 살아온 과정을 알고 그림을 보게 된다면, 무거운 눈꺼풀을 한 그의 모습도 다르게 다가올 것이다. 저자 나카노 교코는 이렇게 13세기 루돌프 1세부터 20세기 프란츠 요제프까지 명화와 함께 합스부르크의 역사를 소개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역사 지식, 명화 속 숨은 정보를 알고 그림을 보면 자연스레 역사와 작품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것이다. “이토록 역사와 미술이 재밌을 줄이야!”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스토리텔링 명화 수업 특유의 명화 소개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나카노 교코는 독특한 명화 감상법과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관점 및 유려한 스토리텔링으로 수많은 팬을 사로잡고 있다. 명화 속 배경의 역사적 사실, 화가의 개인사, 그림 속 인물과 얽힌 이야기 등 역사, 문화, 예술에 대한 저자의 폭넓은 배경지식은 일반 교양 독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특히 《무서운 그림》 시리즈는 매력적인 콘셉트로 예술서 분야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과 함께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 나카노 교코는 ‘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시리즈를 통해 미술과 역사의 융합이라는 분야에 도전했다. 그중 첫 번째로 합스부르크왕조를 주목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저자는 합스부르크왕조는 베르디의 오페라 〈카를로스〉, 슈테판 츠바이크의 전기 《마리 앙투아네트》, 실베스터 르베이의 뮤지컬 〈엘리자벳〉 같은 걸작의 배경이 된 것을 비롯해 회화 작품에서도 알브레히트 뒤러, 베첼리오 티치아노, 디에고 벨라스케스, 엘 그레코 같은 천재들이 붓을 들게 했을 만큼 매력적인 인물들이 많다고 소개한다. 그들의 역사가 때로는 한없는 낭만을 일깨우고, 때로는 온몸의 털이 곤두서는 공포를 선사하며, 나아가 현대의 유럽 통합과도 겹치는 면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저자는 왜 미술과 역사의 융합에 도전했을까. 그 이유는 역사와 미술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왕과 귀족의 칭호나 이름은 발음도 어렵고 무척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카를 5세 같은 경우가 특히 그렇다. 카를과 카를로스의 어원이 같으리라는 건 상상할 수 있어도 카를 5세와 카를로스 1세가 동일 인물이라는 사실을 듣자마자 서양사가 싫어졌다는 사람도 많을 정도니 말이다. 미술 역시 미술사나 회화 양식 등 딱딱한 지식을 토대로 암기하는 방식으로만 그림을 봐 왔기 때문에 지루하고 어렵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나카노 교코는 이 책을 통해 역사와 미술을 알기 쉽게 동시에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합스부르크를 대표하는 인물과 관련된 12점의 명화 및 그와 연관된 다수의 명화들을 함께 소개하면서 명화 속 인물이 어떤 삶을 살아왔고, 그가 역사에 끼친 영향이 무엇인지 시대적 배경과 일화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나카노 교코의 현장감이 돋보이는 묘사는 소설의 한 장면 혹은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한순간에 몰입하게 하는 힘이 있어,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부여한다. 또한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명화는 마네, 벨라스케스 같이 친숙한 거장 외에도 유럽이 사랑한 독일의 국민 화가 알브레히트 뒤러, 역사화로 유명한 프란시스코 프라디야, 최초의 초현실주의 화가 주세페 아르침볼도까지 작품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어 유익하다. 그동안 역사와 미술은 어렵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다가가기 주저했더라도 명쾌하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유럽사의 흐름을 익히고, 미술에 대해 가져 왔던 선입견을 없앨 수 있을 것이다.한 사람이 가장 많은 나라의 군주를 겸한 사례도 합스부르크가였으며, 카를 5세는 유럽 역사상 가장 많은 70가지 이상의 직함을 가졌다. 마리아 테레지아의 정식 칭호도 ‘오스트리아 대공 겸 슈타이어마르크 공작 겸 케른텐 공작 겸 티롤 백작 겸 보헤미아 여왕 겸 헝가리 여왕 겸……’ 하는 식으로 ‘겸’이 장장 40번 이상 이어진다. 프란츠 요제프가 대관식을 올린 19세기 중반, 제국 말기였을 때조차 영지 면적은 러시아를 제외하고 유럽 최대였다._신에게 선택받은 존재, 합스부르크가 황량한 겨울 들판에 어슴푸레하게 날이 밝아오고 있다. 가지만 앙상하게 남은 오래된 나무들이 낮게 깔려 있고, 자갈투성이의 불모지에는 바람이 휘몰아친다. 사람들의 기진맥진한 모습을 보아하니 십자가를 내건 이 긴 행렬이 밤새도록 쉬지 않고 걷다가 겨우 휴식을 취하는 중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왜 조금만 더 가면 있는 언덕 위 수도원까지 가지 않은 걸까? 그곳에 가면 모닥불에 몸을 녹일 필요도 없고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을 텐데. 이렇게 사방이 훤히 드러난 황야 한가운데서 촛불을 몇 개씩 밝히고서(금방이라도 바람에 꺼질 듯하다) 사제(흰옷을 입고 수염을 기른 사람)에게 미사를 드리게 하다니 아무리 봐도 이상하지 않은가? 말 그대로 기이한 상황이다._제2장 프란시스코 프라디야, <광녀 후아나> 펠리페 2세가 군림했던 시기는 에스파냐의 황금시대였다. 그러나 그 황금은 잉카제국에서 약탈하거나 네덜란드 탄압을 통해 축적한 만큼 피 냄새가 잔뜩 스며들어 있었다. 그리고 끊이지 않는 음모, 반란, 종교전쟁, 이단 심문, 흑사병……. 이 절대 군주의 생애는(아버지처럼 전장을 누비고 다닌 것이 아니라, 대부분 궁전에서 서류에 파묻혀 지내느라 ‘서류왕’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는데도 불구하고) 피로 얼룩진 일생이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였다. 어째선지 결혼마저도 매번 유혈의 이미지가 떠나지 않았다. 펠리페는 네 번의 결혼을 통해 포르투갈, 잉글랜드, 프랑스, 오스트리아에서 각각 아내를 맞이했고, 모두 먼저 세상을 떠났다. 그뿐만이 아니다. 신교도 학살, 사고사, 아들 살해까지……. 하나씩 천천히 살펴보자._제4장 베첼리오 티치아노, <군복 모습의 펠리페 황태자>
이순신 여행
수경출판사(단행본) / 장정호 (지은이), 김상화 (그림) / 2018.05.31
15,000원 ⟶ 13,500원(10% off)

수경출판사(단행본)소설,일반장정호 (지은이), 김상화 (그림)
온가족이 함께 읽고 대화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이순신 책. 초등학생 자녀와 중장년 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이다. 어린이를 위한 동화나 학습만화도 아니고, 이순신 연구자나 마니아들만을 대상으로 한 딱딱한 책도 아니다. 이순신에 대한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이 수많은 사진, 삽화, 만화들과 어우러진 독특한 역사.인문 교양서이다. 저자는 이순신의 강철 같은 의지, 회계사와 같은 철두철미함, 투철한 정신력에 매료되어 수백 권의 서적과 논문을 파헤치고, 전국의 이순신 유적들을 찾아다녔다. 그 오랜 노고가 마침내 이 한 권의 책으로 갈무리되어 나왔다. 불패의 성웅 이순신을 넘어 괴로워하고 두려워하는 군인 이순신, 아들이자 아버지이자 남편이었던 인간 이순신의 참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1부 여행편 이순신은 세계대전의 영웅이었다 영웅이 떠난 자리마다 꽃이 피었다 서울 편 | 영웅의 탄생 - 광화문 광장, 충무로, 훈련원공원, 사복시 터 충청도 편 | 영웅의 성장 - 현충사, 이충무공 묘소, 해미읍성 전라도 편 | 영웅의 고뇌 - 여수 진남관, 명량해전 유적지, 고하도, 노적봉 경상도 편 | 영웅의 부활 - 통영 충렬사, 착량묘, 삼도수군 통제영, 한산도, 남해 관음포 이충무공 전몰 유허 2부 전략편 이순신과 도요토미 히데요시 - 이순신을 존경한다면 배우는 자세를 갖자 -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야망과 제2차 세계대전 무엇이 이순신을 특별하게 하는가 - 16회 이상의 출동, 23회 이상의 승리 - 환경의 열악함을 극복한 전쟁과 전투 - 방어전의 전쟁영웅 이순신 해전의 특징을 알아보자 - 이순신은 누구보다 정보를 중시했다 - 이순신은 군량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 속도의 극복 : 원거리 함포전과 거북선 - 신상필벌과 커뮤니케이션 - 지형지물의 정확한 파악 및 이용 인간 이순신 인격의 극한에 도달하다 - 이순신, 도덕 교과서 그 자체人 - 이순신과 함께 뛰는 미래온가족이 함께 읽고 대화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이순신 책! <이순신여행>은 전국 방방곡곡에 남겨진 이순신 관련 여행지와 유적지를 돌아보는 스토리텔링 인문여행서이다. 우리 땅 곳곳에서 아직도 살아 숨쉬는 이순신의 투쟁, 고뇌, 눈물의 흔적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조곤조곤 전개되는 이야기를 따라가기만 해도 이순신의 주요 전투를 파악할 수 있다. 전투 상황과 결과를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투에 임해 이순신이 느꼈던 수많은 감정들과 고뇌까지도 절절하게 느끼고 공감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를 위해 난중일기와 같은 1차 사료들을 상당수 인용ㆍ삽입하였다. 저자가 직접 찍은 5천여 장의 사진 중에서 고르고 고른 100여 장의 사진들이 현장감을 더하며, 이순신의 전략을 설명해주는 수십 컷의 삽화와 만화들이 보는 즐거움을 높여준다. 따라서 성인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과 청소년들까지도 부담 없이 읽고 즐길 수 있다.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순신 애호가와 연구자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1부에서는 이순신을 향해, 이순신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서울,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에 이르는 전국 방방곡곡의 주요 유적지를 순례하며 이순신의 피와 땀과 눈물을 되새겨본다. 2부에서는 이순신의 놀라운 업적을 가능케 했던 요인을 분석해본다. 이순신이 승리한 것은 무기가 좋아서만도 아니었고, 카리스마나 정신력이 있어서만도 아니었다. 이순신이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병참, 수송, 정찰 등에 이르는 수많은 요소들을 영화감독처럼, 오케스트라 지휘자처럼 통섭하고 융합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제껏 베일에 가려 있던 이순신의 진짜 승리 비결을 이 책에서 직접 확인해보자. ● 내용 소개 모두가 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몰랐던 진짜 이순신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고귀한 정신과 천재적인 전략, 압도적인 무력(武力)을 갖추었기에, 늘 그 업적만이 부각되어 온 성웅 이순신! 이 책은 이순신의 업적뿐만 아니라, 이순신의 마음까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씌어있다. 치밀한 분석과 방대한 자료를 통해 이순신의 전략과 철학, 의지와 신념까지 전해준다. 1부는 저자와 함께, 이순신과 함께 떠나는 여행 이야기이다. 이순신이 한 집안의 가장이자 아들로서, 공무원이자 군인으로서 치열하게 투쟁했던 흔적들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주요 유적지들을 돌아본다. 풍부한 사진과 스토리를 담고 있어 그 자체로 훌륭한 여행 가이드북으로 손색이 없다. 사랑하는 자녀, 부모님, 연인, 배우자와 함께 지금 바로 이순신 여행을 떠나보자. 2부는 역사서와 자기계발서, 전략전술 가이드북의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이순신의 놀라운 업적을 가능케 했던 요소들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소개해준다. 이순신의 승리는 우연도, 기적도 아니었다. 그것은 필연이었다.
지혜로운 교사는 교실 속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 / 고영규, 왕건환, 이상우, 이영기, 홍경은, 황덕현 (지은이) /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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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소설,일반고영규, 왕건환, 이상우, 이영기, 홍경은, 황덕현 (지은이)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은 다양한 문제에 부딪힌다. 학급운영, 학부모 관계, 교사 갈등, 교권침해, 학교생활…. 이때 잊지 말아야 할 것 하나, 모든 문제해결의 시작은 소통이다! 지혜로운 교사의 기본이자, 그 정점 역시 소통으로 귀결된다. 이 책은 현직 교사 6명이 실제 학교에서의 문제해결 사례를 바탕으로 지혜로운 교사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소통하는지, 또 어떻게 존중받고 회복되는지에 대한 진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추천의 말 저자의 말 머리말 이 책 활용법 PART 1 학급운영: 행복한 학급운영은 소통, 철학, 고민에서 시작돼요 1 3월 첫날, 이런 활동 어때요? 2 교사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입니다 3 학생의 의견을 자주 묻고 들어요 4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맡았다면? 5 아이들을 집중시킬 효과적인 방법은? 6 학생을 이해하려면 기질을 파악하라 Part 2 생활교육: 생활교육으로 아이들 마음에 존중과 배려를 싹 틔워요 1 친구관계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2 나는 선생님이야, 엄마가 아니라고! 3 학생이 ADHD 같아요 4 뒷담화는 여학생 갈등의 씨앗 5 학교폭력이 맞다? 아니다? 6 유튜브 때문에 학교폭력 신고를? 7 학기 중 갑자기 담임교사가 되었습니다 8 꾀병으로 하루 종일 보건실에 있겠다고? 9 학생이 교사에게 욕을 합니다 10 학생의 지나친 요구를 대하는 자세 Part 3 교권침해: 학부모와 교사의 튼튼한 신뢰가 교권침해를 예방해요 1 1:1 수업을 요구하는 학부모 2 3년 전 담임을 아동학대로 신고한다? 3 선생님, 기저귀 갈아 주실 거죠? 4 학부모의 학교폭력 의심 전화를 받았을 때 5 휴일에 걸려 온 학부모 전화는 교권침해? 6 교권보호를 위한 학부모 상담의 핵심 7 교권침해로부터 교사의 몸과 마음 지키기 8 비협조적인 학부모를 만나면 9 비과학적 신념을 강요하는 학부모 Part 4 학부모 관계: 학부모 민원 전성시대를 공감과 소통으로 이겨내요 1 학부모와 소통하여 민원을 예방하다 2 2학기 학부모 상담, 어떻게 하면 좋을까? 3 퇴근 후에도 학부모 전화를 받아야 할까? 4 MSG 알레르기니까 조심해 주세요 5 우리 애 물건을 꼭 찾아 주세요! 6 전화상담을 어떻게 준비할까요? 7 감히 나를 아동학대로 신고했다고! 8 과도한 학교폭력 관련 민원이 지속된다면 9 담임 교체를 요구하는 집단민원 10 교사의 사과를 요구하는 학부모 11 교사의 아동학대를 주장하는 학부모 12 상습 민원 학부모 대처법 Part 5 교사의 학교생활: 갈등을 극복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를 만들어요 1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2 돌봄전담사와 교사의 갈등 3 부장교사는 절대 하고 싶지 않아요 4 평교사로 퇴직 vs 관리자로 승진 5 우울하다면 자신의 마음을 돌보세요 6 1학년 담임은 극한 직업? 7 아이가 제 능력 밖인 것 같아요 8 관리자 갑질의 민낯 Part 6 법률 대응: 각종 민원과 소송, 피할 수 없다면 철저히 대비해요 1 국민신문고에 민원이 올라왔어요 2 학급 커뮤니티의 학생 사진이 초상권 침해? 3 학부모의 반복된 협박을 받는다면? 4 말이 녹음되어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어요 5 초등학생이 교사에게 성추행을? 6 억울하게 아동 성학대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었어요 7 학생이 휴대폰 불법촬영을 한 것 같아요 8 학생의 무리한 장난으로 사고가 났어요 9 자녀의 특수교육을 거부하는 보호자 10 폭탄 교사(?)를 퇴출하라 11 심각한 원격수업 관련 교권침해학급살이, 수업, 학생, 학부모, 동료 교사 무엇 하나 쉬운 것 없는 교사를 위한 특급 처방 지혜로운 교사는 교실 속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선생님의 이야기에 머리를 끄덕이며 삶의 지혜를 배우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스승과 제자 사이에 정(情)을 느끼며 배움의 기쁨을 경험하는 교실을 꿈꿉니다.” _황덕현의 말 중에서 교사는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학교는 교사와 학생, 교사와 학부모, 교사와 관리자 및 동료 교사들의 관계 맺음 속에서 학생의 바람직한 성장을 위해 존재한다. 교사와 학생의 행복은 둘의 관계 맺음에 따라 늘어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한다. 교사는 학생들과 관계가 좋을 때는 ‘교직을 선택하길 잘했다’ 하며 행복을 느끼지만, 관계가 어긋날 때는 퇴근 후까지 가슴앓이를 겪기도 한다. 또한 학부모, 그리고 관리자 및 동료 교사와의 관계 맺음에 따라 교사에게 학교는 즐거운 직장이 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한다. 최근의 사회 분위기는 교사를 삶의 지혜를 가르치는 스승보다는 교육 서비스 공급자로 인식한다. 그래서인지 교사 역시 교직에 대한 보람과 긍지보다 직업으로서의 역할에 만족하기도 한다. 그와 함께 사회가 학교를, 그리고 교사를 도움을 주려는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고 ‘공교육의 위기’ 또는 ‘학교붕괴’라는 말로 비판하거나 변화를 요구하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 사이에서 학교 현장의 교사는 정당한 권위를 상실하고 버거움을 느끼게 된다. 게다가 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는 많이 줄었지만, 학생들의 문제행동은 예전보다 훨씬 복합적이고 살펴야 할 영역이 많다. 또한 학부모들의 교사에 대한 요구와 기대는 더욱 다양해지고 양적으로도 증가했다. 지혜로운 교사는 교실 안팎의 다양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요즘 교사들이 힘들어하는 문제에 집중하다. 이 책 《지혜로운 교사는 교실 속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는 여섯 명의 현장 교원들이 교직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문제들을 모아 그 과정을 살펴보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1. 학급운영, 2. 생활교육, 3. 교권침해, 4. 학부모 관계, 5. 교사의 학교생활, 6. 법률 대응 등 모두 여섯 분야로 나누어 문제 상황에 따른 솔루션을 차근차근 제시했다. 다만, 이러한 솔루션은 저자들의 개인적인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한 것이니만큼 정답(定答)이나 정답(正答)이 될 수 없다. 다만, 교사 각자의 방식과 문제 상황에 맞게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정답을 만들어 가는 데 좋은 씨앗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 이 책을 백퍼센트 활용하려면 1. 교사들이 겪는 학급운영, 교권침해, 학부모 민원, 교직원 갈등 관련 사례를 읽어보면서 ‘만일 나에게 저런 일이 벌어진다면 어떻게 대처할까’를 생각해 본다. 2. 각 문제 상황에 대한 이해와 함께 사례에 대한 원칙적 해결방안, 실무적 해결방안, 법률적 대응방안을 구분하여 살펴본다. 3. 문제 상황에 대한 저자들의 제언(팁)을 팁을 건너띄지 말고 꼼꼼히 읽어본다. 덧. 이 모든 과정과 솔루션보다 ‘사람’, 즉 학생, 학부모, 교사에 대한 공감과 존중을 우선한다.세상은 빠르게 바뀌는데 선생님들의 시계는 그 속도를 따라가기 급급합니다.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의 미래, 학생들이 감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신념과 철학을 가지는 것은 중요하나 ‘업그레이드’되지 않는 신념과 철학 그리고 교육방법을 고집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절대적 가치를 지니는 것은 없습니다. 그때는 맞았던 것이 이제는 틀릴 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지식이 절대적으로 의미 있는 지식일까? 내가 하는 학급운영은 과연 바른 것일까? 나는 어떤 교사가 될 것인가? 끊임없이 고민하고 변화를 추구하여 나를 성장시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_ ‘학급운영’ 중에서 생활교육 프로그램은 정말 다양합니다. 수업 전에 하는 훈화나 10분 독서도 생활교육의 하나입니다. 어울림 프로그램, 회복적 생활교육, 비폭력 대화, 행복한 교실을 위한 1-2-3 매직, 사회적 기술, 학급긍정훈육법, 버츄 프로젝트 등도 많은 선생님들이 하는 생활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최근에는 진로교육과 연계된 ‘교실 속 직업놀이’도 있습니다. 프로그램마다 교육목표에 따라 자기 조절 능력, 타인과 관계 맺기, 갈등 해결 능력 등 강조하는 부분이 조금씩 다릅니다.여러 가지 생활교육 프로그램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먼저 나에게 쉽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합니다. _ ‘생활교육’ 중에서 교육공동체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교사, 학부모, 학생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마음으로 학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학부모와 학생은 교사의 교육활동을 존중하고, 교사는 학생의 학습권과 학부모의 교육권을 함께 존중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학생의 학습권과 학부모의 교육권, 그리고 교사의 교육권은 함께 존중되어야 합니다.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한다는 것은 학생의 학습권과 학부모의 교육권이 보장된다는 의미입니다. 교육활동이 보호될 때 학생은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고, 그것은 모두가 바라는 바입니다. _ ‘교권침해’ 중에서
부동산 투자의 정석
알에이치코리아(RHK) / 김원철 (지은이)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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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김원철 (지은이)
이제 부동산이 유용한 투자 자산임을 설득할 필요가 없다. 대한민국 부동산의 수십 년간의 시세 변화 그래프만 봐도, 1% 부자들의 자산 비중만 눈여겨봐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부동산 하락 시그널에 시장이 냉랭해진 요즘, 대중은 말한다. “부동산이 폭락한다는데, 지금 투자를 하라고?” “상승장을 지나며 가격이 엄청 올라버렸는데, 어떻게 집을 사?” 이때 기억해야 할 것은, 전설적인 가치투자자 찰스 멍거의 명언이다. “대중을 따라 하는 것은 평균으로 후퇴하겠다는 것이다.” 대중의 투자 열기가 식어가는 시점이야말로 투자 고수들이 시장에서 ‘좋은 물건’을 줍는 때다. 이 시대 유명 투자 고수들의 스승이자 활황과 불황을 두루 거친 1세대 투자자 부동산 김사부의 책을 읽어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무려 15년 전에 처음 출간된 《부동산 투자의 정석》은 지금까지도 ‘부동산 투자자의 교과서’ ‘부동산 투자 필독서’로 불리며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해가고 있다. 2022년 개정증보판에서는, 수많은 정책과 문화 트렌드, 소비자의 선호도 변화에 맞춰 업데이트한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상가 등의 다양한 대상에서 최고의 수익을 내는 투자 공식을 소개하는 한편, 새롭게 손질한 ‘경제적 자유 달성을 위한 20년 프로젝트’를 최초로 공개한다. 특별한 누군가가 특별한 시점에 얻은 성공담에 지쳤는가? 이 책을 읽는다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보통 사람들도 언제든지,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는 투자의 정석을 소개하기 때문이다.여는 말_또다시 쓰는 부동산 투자의 정석 1장 부동산 투자, 여전히 유효한가? : 불·호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법 찾기 01 주택은 향후 20년간 부족하다 02 선진국의 부동산 가격은 꾸준히 상승해 왔다 03 정부의 유일한 경기부양 카드는 부동산이다 04 주택이 남아도는 상황에도 오르는 부동산은 있다 2장 현명한 투자자의 정석 : 3,000만 원씩 4년간 투자해 여유롭게 살기 01 3,000만 원씩 딱 4년만 투자하라 02 전세 레버리지 투자에 대한 일곱 가지 의문들 | 김사부의 투자 Tip | 바뀌는 법규 속 탄생하는 기회 03 이처럼 단순한 투자법을 왜 따르지 못할까? 04 성공적인 투자 앞에 놓인 함정을 피하는 법 05 투자하기 전 알아야 할 것들 06 경제적 자유 달성을 위한 20년 프로젝트 3장 탁월한 투자자의 정석 : 핵심 부동산 투자로 경제적 자유 얻기 01 부동산 활황, 생각보다 길지 않다 | 김사부의 투자 Tip | 재테크 동호회 친구를 믿지 마라 따지지 말라고? 따져야 할 건 따져라! 02 핵심 부동산을 매수하기 힘든 현실적인 이유 | 김사부의 투자 Tip | 지방에도 핵심 부동산이 있나요? 03 부동산 시장 향후 20년을 좌우할 다섯 가지 핵심 키워드 | 김사부의 투자 Tip | 소형보다는 대형 부동산 가격이 더 오르던데요? 4장 투자 고수의 정석 : 2년 만에 평생 열매 맺는 머니트리 만들기 01 부동산 투자, 때를 알면 이미 고수다 02 투자의 때를 알려주는 신호들 03 고수의 눈에 들어오는 물건들 04 투자의 때가 오지 않을 것 같다면 | 김사부의 투자 Tip | 장기불황의 가능성이 희박해진 또 하나의 이유 5장 대상별 투자의 정석 : 궁합에 맞는 대상 찾아 풍요로운 삶 누리기 01 아파트 투자의 정석 | 고수를 위한 김사부의 조언 | 앞이 막히지 않은 1층 남향을 골라라 02 재건축 투자의 정석 | 고수를 위한 김사부의 조언 | 재건축, 역발상으로 접근하라 03 분양권 투자의 정석 | 고수를 위한 김사부의 조언 | 핵심 지역의 분양권은 저층이라도 매수하라 미분양, 고수의 놀이터 04 오피스텔 투자의 정석 | 고수를 위한 김사부의 조언 | 전철역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오피스텔을 매수하라 05 단독주택 투자의 정석 06 상가주택 투자의 정석 07 상가 투자의 정석 맺는 말_재테크에 지친 당신을 위하여“특정 시점, 특별한 누군가에게만 통하는 공식은 ‘정석’이 아니다!” 이제 부동산이 유용한 투자 자산임을 설득할 필요가 없다. 대한민국 부동산의 수십 년간의 시세 변화 그래프만 봐도, 1% 부자들의 자산 비중만 눈여겨봐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부동산 하락 시그널에 시장이 냉랭해진 요즘, 대중은 말한다. “부동산이 폭락한다는데, 지금 투자를 하라고?” “상승장을 지나며 가격이 엄청 올라버렸는데, 어떻게 집을 사?” 이때 기억해야 할 것은, 전설적인 가치투자자 찰스 멍거의 명언이다. “대중을 따라 하는 것은 평균으로 후퇴하겠다는 것이다.” 대중의 투자 열기가 식어가는 시점이야말로 투자 고수들이 시장에서 ‘좋은 물건’을 줍는 때다. 이 시대 유명 투자 고수들의 스승이자 활황과 불황을 두루 거친 1세대 투자자 부동산 김사부의 책을 읽어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무려 15년 전에 처음 출간된 《부동산 투자의 정석》은 지금까지도 ‘부동산 투자자의 교과서’ ‘부동산 투자 필독서’로 불리며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해가고 있다. 2022년 개정증보판에서는, 수많은 정책과 문화 트렌드, 소비자의 선호도 변화에 맞춰 업데이트한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상가 등의 다양한 대상에서 최고의 수익을 내는 투자 공식을 소개하는 한편, 새롭게 손질한 ‘경제적 자유 달성을 위한 20년 프로젝트’를 최초로 공개한다. 특별한 누군가가 특별한 시점에 얻은 성공담에 지쳤는가? 이 책을 읽는다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보통 사람들도 언제든지,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는 투자의 정석을 소개하기 때문이다. #부동산투자 #부동산김사부 #월급쟁이부자 #경제적자유 #부동산투자의정석 “투자 성공담은 집어치우고, 이제 교과서를 펼쳐라!” | 고수들의 스승 1세대 투자자 부동산 김사부의 인사이트 | 몇 년간 이어진 부동산 상승장에서 많은 사람이 두 눈으로 목격했다. 나와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이는 평범한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로 수십억대 자산가로 변모하는 과정을 말이다. 거기엔 과장도 거짓도 없었다. 그들은 일찍 부동산에 눈을 떴고, 가치 있는 물건을 저렴하게 매수했으며, 상승장을 거치며 그 부동산의 가격이 300~500% 뛰었다는 것이 팩트다. 단, 여기서 그들 모두가 마치 짜기라도 한 것처럼 한목소리로 고백하는 특별한 성공비결이 있으니, 바로 ‘운’이다. 그렇다. 그들 대부분은 우연한 계기에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고, 공부하며 쌓은 지식과 모은 종잣돈으로 투자를 실행한 시점이 마침, 부동산 가격이 저점일 때였다. 덕분에 그들은 지금으로선 상상할 수 없는 가격에 알짜 부동산을 주웠고, 그것들이 자산 형성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들의 ‘운 좋은 성공’을 두고 사람들은 말한다. “다, 옛날에나 가능했던 일이지, 이제 부동산은 틀렸어!” 2004년부터 무려 18년간 부동산 투자와 강의를 해온 1세대 투자자 부동산 김사부는 이러한 분위기에 기시감이 든다고 말한다. 하지만 예전과 다른 게 있다면, ‘부동산 투자의 대중화’로 관련 지식수준이 올라가고 투자 성공 경험이 쌓인 만큼 부동산 시장이 장기불황에 빠질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것이다. 또 저평가 자산이 드물어졌기에 더욱 정석대로 투자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한다. 이 책은 2007년에 처음 출간되어 ‘부동산 투자자들의 교과서’라는 별명이 붙으며, 지금까지도 수많은 온라인 투자 카페와 오프라인 모임에서 필독서로 소개되고 있는 《부동산 투자의 정석》의 2022년 개정증보판이다. 부동산 김사부는 은행 대출 대신 부동산의 전세 보증금을 활용하는 이른바, ‘전세 레버리지 투자’를 15년 전 책에서 최초로 소개하여 소액으로도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식을 전파했다. 그의 방식대로 투자해 엄청난 성공을 거둔 이들이 이 시대 투자 고수로 등극한 지금, 부동산 김사부는 새롭게 손질한 ‘경제적 자유 달성을 위한 20년 프로젝트’를 이번 개정증보판에서 처음 공개한다. 그는 말한다. “부는 지식에 달려 있다”고, 다만 “특정 시점, 특별한 누군가에게만 통하는 공식은 ‘정석’이 아니므로 이럴 때일수록 교과서로 돌아가야 한다”고. 당신이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는 그 흔한 진리를 믿는다면, 이 책 한 권을 읽는 준비만으로도 ‘운’을 충분히 붙잡을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 투자, 여전히 유효한가?”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재건축… 부동산 투자 에센스 부동산 투자, 여전히 유효한가? 이 책 1장의 제목이 바로 이것이다. 부동산 상승장이 지나고 이제는 시장에 ‘폭락’ 시그널이 선명해진 시점에, 대중이 가장 먼저 던지고 싶은 질문이 아닐까?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 15년 전 출간된 책의 1장 제목도 이와 동일했다는 것이다. 당시 김사부는 우리나라 주택은 향후 20년간 부족하고, 선진국의 부동산 가격은 꾸준히 상승했으며, 대한민국 정부의 유일한 경기부양 카드가 부동산인 데다, 주택이 남아도는 상황에도 가격이 오르는 부동산은 있다며 부동산 투자의 유효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책에서 사례와 자료는 업데이트했으나 그 4가지 근거는 바꾸지 않았는데, 풍성한 자료에 힘입어 설득력이 더욱 강해졌다. 2장에서는 ‘소액’의 상징적인 금액이기도 한 3,000만 원으로 4년간 투자해 여유롭게 살 수 있는 현명한 투자자의 정석을 알려준다. 특히 이 장에서는 오직 부동산 투자로, 보다 현실적이고 보다 많은 재산을 불릴 수 있는 ‘경자달 20 프로젝트’를 최초로 공개한다. 3장에서는 불황에도 끄떡없는 핵심 부동산에 투자하는 탁월한 투자자의 정석을 일러준다. 투자자라면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부동산 시장 향후 20년을 좌우할 다섯 가지 핵심 키워드도 담았다. 4장은 2년 만에 평생 열매 맺는 머니트리를 만드는 투자 고수의 정석으로, 투자의 때를 알려주는 신호와 고수들이 투자에 뛰어드는 시점과 물건을 소개한다. 5장은 실로 이 책의 제목이 왜 ‘부동산 투자의 정석’인지 알 수 있는 대상별 투자의 정석을 안내한다. 아파트부터 재건축, 분양권, 오피스텔, 단독주택, 상가주택, 상가에 이르기까지 무려 7개 대상에 투자할 때 체크해야 할 공식들을 정리했다. 다만 5장의 가장 큰 장점은 ‘TMI(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되는 너무 많은 정보)’가 없다는 것이다. 때로는 너무 많은 정보가 투자의 걸림돌이 되기에, 부동산 김사부는 부동산 초보라도 성공할 가능성이 큰 단순하고도 확실한 투자법만을 명확하게 알려준다. 부동산 활황장에서 과도하게 부풀었던 가격 거품은 꺼질 것이다. 성장성에 대한 고려 없이 ‘영끌’로 무리하게 집을 매수한 이들은 한동안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한순간 종잇장이 되는 주식이나 코인과 달리, 가격이 하락해도 ‘실물’이 남고 물가가 반영되는 부동산이야말로 초인플레이션 시대의 똑똑한 리스크 헤지 수단이라는 것만은 확실하다. 대한민국 부동산은 이제 끝났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건너뛰어도 좋다. 하지만 부동산으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싶다면, 이 책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만약 수백억을 가지고 있어도 이를 계속 사용해서 점점 돈이 사라지기만 한다면, 편안하게 돈을 쓰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불안하기 때문이다. 인간 심리는 본래 가지고 있는 돈이 기본값이다. 따라서 이 기본값이 떨어지면, 자꾸 손실을 보고 있는 것 같아서 불안감이 커진다. 따라서 얼마의 돈을 가지고 있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돈이 계속 나오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느냐이며, 진짜 여유롭게 생활하려면 얼마의 돈이 있느냐보다 얼마의 돈이 나오는 시스템이 있느냐가 중요하다. 《부동산 투자의 정석》은 바로 이런 시스템을 만드는 비결이다. / 여는 말_또다시 쓰는 부동산 투자의 정석 부동산 가격의 반등은 결국 대중들 사이에 강력한 비관주의가 자리 잡았을 즈음 시작되었고, 그 반등의 결과는 대단히 독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역사를 근거로, ‘거 봐, 역사는 반복된다니까’ 같은 논리로 다시금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말하려는 게 아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역사를 들춘 것은 부동산이 투자 가치가 있는지 아닌지를 심도 있게 고민하거나 살펴보지도 않고 그저 ‘이제 부동산 신화는 끝났어’라고 쉽게 치부해 버리면 과거처럼 뼈아픈 후회를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장 제목에 대한 답을 하겠다. 부동산 투자는 2022년인 지금 여전히 유효할 뿐만 아니라, 10년이 지나고, 20년, 30년이 지나도 여전히 유효할 것이다. 왜 그런가?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1장_부동산 투자, 여전히 유효한가?
지구를 위해 모두가 채식할 수는 없지만
판미동 / 하루치 (지은이)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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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미동소설,일반하루치 (지은이)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하면서도 지구 환경을 걱정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에코 카툰 에세이.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자 하루치의 재기발랄한 그림과 따스한 글로 환경 문제에 대한 단상들을 3편의 그래픽노블과 70여 편의 그림을 통해 풍성하게 풀어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선량한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지구를 조금씩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가는 행위에 주목한다. 지구를 위하는 일은 아주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됨을 밝히며 어제보다 조금 나은 오늘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보자고 제안한다.intro ― 내 이럴 줄 알았지 4 등장인물 22 Part 1. 우리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 3분의 1 24,000 301호 다회용 비닐봉지 붉은 용기 안녕, 후마 비닐을 샀더니 쓰레기 귀신 생수 우리는 매일매일 이상한 채소 가게 스위치 ‘음쓰’의 세계 아버지와 자동차 그리고 라이방 점점 인류 Part 2. 선량한 사람들의 지구 활용법 달팽이 김이 남긴 자리 반려 미생물 옛날 개그 응답하라 1997 어뜨(earth) 노란 봉투 고속 충전 앙 Part 3. 어제보다 무해한 오늘 모닝 루틴 여기 붙어라 둥근 해가 떴습니다 달인의 지혜 changing 자정(自淨) 산책 = 학습 루틴 수수께끼 hippo 골목 여행가 플라스틱에 관한 오해 불미(不美) 자전거 마실 도토리 꽃주술 Part 4. 고양이가 지구를 대하는 방식 그저 고양이 공원 종교의 다양성 고양이 극장 바람 바람이 불어오는 곳 우리가 사는 집 갬 냥심비 내 자식 고양이가 간다 만남 경의선 숲길 길고양이 안내 장난감 우리 집 입주도 틈틈이 최선 어떤 대화 제자리 피콕 블루 Part 5. 지구가 멸망하기 전에 우리가 해야 할 것들 찜 흙을 가까이 맥주와 티슈 오메가3 물티슈 히어로즈 지구는 멸망하지 않습니다 지구를 노래해 outro ― 어제보다 더 의미 있는 오늘 “지구를 위해 모두가 채식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고기를 조금 적게 먹을 순 있죠.”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수상 작가 하루치의 에코 카툰 에세이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하면서도 지구 환경을 걱정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에코 카툰 에세이 『지구를 위해 모두가 채식할 수는 없지만』이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자 하루치의 재기발랄한 그림과 따스한 글로 환경 문제에 대한 단상들을 3편의 그래픽노블과 70여 편의 그림을 통해 풍성하게 풀어냈다. 이 책은 우리가 당면한 환경 문제를 정확하게 인식하면서도 모두 비건이 되어야 한다거나,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자고 극단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심각한 환경오염 실태를 보고하며 무력감이나 죄책감을 지나치게 상기시키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작가의 그림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지구를 위해 작은 무엇이라도 해 봐야지.” 하는 마음을 먹게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선량한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지구를 조금씩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가는 행위에 주목한다. 그것은 고기를 3분의 1 적게 먹는 일일 수도, 작디작은 생명을 보살피는 일일 수도, 비닐 하나를 재활용하는 일일 수도, 음식물 쓰레기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궁리를 하는 일일 수도 있다. 이 책은 지구를 위하는 일은 아주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됨을 밝히며 어제보다 조금 나은 오늘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보자고 제안한다. MZ 세대를 위한 맞춤형 지구 사용 안내서 이제는 누구나 지구가 괜찮지 않다는 것쯤은 안다. 무언가 바뀌어야 한다고도 생각한다. 채식이나 제로 웨이스트를 행하는 사람이 대단하다고는 생각하지만 문제를 인식하는 만큼 행동이 따라주지 않는다. 환경 문제에 대해 무겁고 진지하게 임하는 것만이 능사일까 의구심이 생긴다. 지구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 책은 플라스틱 제품을 덜 쓰도록 노력해야지 결심하지만, 밤이 되면 또 한 번 배달 앱을 켜고 마는 모순을 지닌 우리들도 지구를 위해 무엇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데 주목한다. 그래서 지구를 위해 채식할 수는 없어도 고기를 줄일 수는 있고, 지구 환경보다는 치아 건강이 더 중요하지만 칫솔 성분이 친환경적인지 꼼꼼히 따져 볼 수 있으며, 지구를 살리자고 조미김을 안 먹긴 힘들어도 플라스틱 없는 김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지구에 건네는 진솔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이야기와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문득 환경 인식에 대한 작가의 내공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에는 MZ 세대에 맞춤한 웹툰에서부터 그래픽노블, 일러스트레이션까지 다양한 이야기 7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보고, 느끼고, 이야기에 직접 참여하도록 이끄는 이 책은 눈물과 감동, 웃음과 허를 찌르는 통찰까지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볼거리,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기대의 발견
까치 / 데이비드 롭슨 (지은이), 이한나 (옮긴이) / 2023.01.05
20,000원 ⟶ 18,000원(10% off)

까치소설,일반데이비드 롭슨 (지은이), 이한나 (옮긴이)
플라세보 효과나 가짜 약이 병의 회복을 도울 수 있다는 이야기는 종종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가짜 심장 수술이 실제 스텐트 시술만큼이나 효과적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는가? 스스로가 심혈관 질환에 유난히 취약하다고 믿는 사람들은 남들보다 심장마비로 사망할 확률이 4배나 높다는 사실은? 『지능의 함정』의 저자인 과학 저널리스트 데이비드 롭슨은 최신 심리학의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기대하면 진짜 그 일이 벌어지게 만드는 기대 효과의 엄청난 힘과 치명적인 중요성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우리의 뇌는 예측 기계이며, 이런 뇌의 특성을 이해하고 제대로 삶에 적용하는 법을 익히면 우리의 기대는 바라던 현실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유사과학을 설파하지 않는다. 오히려 저자는 책에서 기대의 엄청난 힘을 설명하면서 기대만 한다고 해서 소망이 이루어지지는 않음을 명확히 한다. 그러나 기대의 힘을 인지하고 우리의 삶에 적절하게 적용한다면, 그 효과는 엄청난 변화를 불러올 것이다. 변화와 성장을 꿈꾸는 많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그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안내자가 될 것이다.들어가며 1. 예측 기계 2. 선의의 거짓말 3. 약은 죄가 없다 4. 집단 히스테리의 근원 5. 더 빨리, 더 강하게, 더 건강하게 6. 음식의 역설 7.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스트레스 8. 무한한 의지력 9. 미개발 천재 10. 슈퍼 노인 에필로그 감사의 글 주 역자 후기 인명 색인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더 생산적으로 살아갈 당신을 위한 단 하나의 놀라운 힘, 기대 효과 『지능의 함정』의 저자 데이비드 롭슨 신작 BBC 라디오, 「파이낸셜 타임스」, 다니엘 핑크 강력 추천 플라세보 효과나 가짜 약이 병의 회복을 도울 수 있다는 이야기는 종종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가짜 심장 수술이 실제 스텐트 시술만큼이나 효과적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는가? 스스로가 심혈관 질환에 유난히 취약하다고 믿는 사람들은 남들보다 심장마비로 사망할 확률이 4배나 높다는 사실은? 『지능의 함정』의 저자인 과학 저널리스트 데이비드 롭슨은 최신 심리학의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기대하면 진짜 그 일이 벌어지게 만드는 기대 효과의 엄청난 힘과 치명적인 중요성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우리의 뇌는 예측 기계이며, 이런 뇌의 특성을 이해하고 제대로 삶에 적용하는 법을 익히면 우리의 기대는 바라던 현실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유사과학을 설파하지 않는다. 오히려 저자는 책에서 기대의 엄청난 힘을 설명하면서 기대만 한다고 해서 소망이 이루어지지는 않음을 명확히 한다. 그러나 기대의 힘을 인지하고 우리의 삶에 적절하게 적용한다면, 그 효과는 엄청난 변화를 불러올 것이다. 변화와 성장을 꿈꾸는 많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그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안내자가 될 것이다. 우리는 보는 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믿는 대로 본다 믿는 것이 곧 현실이 된다 우리의 뇌는 몸의 감각기관들로 들어오는 많은 정보들을 어떻게 처리할까? 뇌는 사전 정보와 예측을 통해서 일부 정보는 증폭시키고 다른 일부는 무시하여 현실을 해석한다. 즉 우리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뇌가 해석한 현실을 보는 셈이다. 한마디로 우리의 마음은 현실을 바꿀 수 있다. 뇌를 하나의 예측 기계로 바라보고 이 예측 기계의 작용 원리를 알고 나면, 기대 효과를 이용해서 우리의 현실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기대 효과의 힘을 보여주는 가장 널리 알려진 사례는 플라세보 효과일 것이다. 임상시험에서 진짜 약의 약효를 검증하는 수단으로 오래 전부터 실험에 이용되어온 플라세보 효과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 바로 플라세보라는 사실을 알고 약을 복용하더라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대중매체 등을 통해서 플라세보가 무엇인지를 더 많이 접한 나라일수록 임상시험에서 진짜 약의 효과를 위협할 만큼 플라세보 약의 효과가 높았다. 또한 플라세보 약을 복용한 실험자들 중 일부는 진짜 약에서 예상되는 부작용을 겪기도 했다. 이런 부정적인 기대를 노세보라고 하는데, 자신이 다른 동년배에 비해서 심장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믿은 참가자들은 실제로 20년 후에 심장마비로 사망할 확률이 4배가량 높았다. 이런 부정적인 기대는 집단에서 전염되기도 한다. 2006년 포르투갈에서는 10대 청소년들이 어지럼증, 호흡 곤란, 피부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이기 시작하여 전국적으로 300여 명이 이 병에 걸렸다. 많은 전문가들이 병의 진단과 원인을 두고 의견이 엇갈렸으나, 결국은 포르투갈 인기 드라마가 그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드라마의 주인공이 걸린 병과 10대 청소년들이 보인 증상이 동일했기 때문이다. 드라마에 몰입한 청소년들이 드라마 속 허구의 병에 감염된 것이다. 이렇듯 우리가 타인의 감정에 감염되는 것은 우리 뇌의 거울 체계가 작동한 탓인데, 이를 통해서 우리는 타인의 신체적, 정신적 상태를 통합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미소를 짓거나 통증을 느끼듯 찡그리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타인의 표정을 모방한다. 기대 효과의 전염성이 얼마나 놀라운지를 보여주는 한 실험을 살펴보자. 이탈리아 알프스 산맥에 자리한 이 연구소는 해발 3,500미터에 위치한 탓에 고산 두통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 연구진은 이 고산 연구소로 120여 명의 학생들을 초대했다. 그리고 1명의 학생에게만 고산 두통이 생길 수도 있다는 생각을 품게 만들고, 연구소로 오기 전에 약을 챙겨야 하는지 문의하라고 당부했다. 결국 연구소로 약에 대해 문의한 학생은 35명에 달했고, 그들 가운데 고산 두통을 경험한 비율은 86퍼센트에 달했다(고산 두통에 대한 정보를 듣지 못한 학생들 중에는 53퍼센트만 두통을 겪었다). 우리는 타인의 신체적, 정신적 상태에 쉽게 감염되며, 부정적인 기대 효과로 인해서 이런 증상이 악화될 수도 있다. 운동은 왜 이렇게 힘들고, 건강식은 왜 먹고 나면 금방 헛헛해지는가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시작하지만, 운동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운동으로 몸에 있던 에너지를 소진하고 근육에 젖산이 쌓이면 피로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이 되면 더 이상은 몸을 움직일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근육에 제동이 걸린다. 하지만 정말 우리가 전력을 다했기 때문에 몸 안의 에너지가 고갈된 것일까? 2000년대 후반에 사이클 선수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실험 결과, 우리는 근육에 쌓인 피로감이 아니라 뇌가 정한 운동량의 한계에 따라 피로감을 느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우리 신체의 한계 역시 뇌가 결정한다. 한 실험에서 참가자들에게 머릿속으로 물건을 드는 등 전완근을 단련하는 훈련을 생생하게 상상하게 했더니, 현실에서도 근력이 향상되었다! 물론 이런 심적 훈련만으로 신체 훈련을 대체할 수는 없다. 그러나 운동 후에 느껴지는 근육통이 통증이 아니라, 몸이 단련되고 있다는 증거로 받아들이고, 일상 속 활동들도 주의를 기울여 운동으로 리프레이밍한다면 훨씬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기대 효과는 건강을 위해서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에도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한 실험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용량이 적혀 있는 그릇에 수프를 주고, 그 용량을 그릇의 비밀 장치로 조정하여 참가자들이 먹은 용량을 조절했다. 결과적으로 큰 용량의 그릇에 적은 양의 수프를 먹은 참자가들이 작은 그릇에 실제로는 더 많은 양의 수프를 먹은 참가자들에 비해서 훨씬 포만감을 오래 느꼈다. 우리는 위가 느끼는 포만감이 아니라 뇌가 생각한 포만감을 느끼는 것이다. 우리가 건강을 위해서 먹는 건강한 식단 역시 기대 효과의 힘을 피해가지는 못한다. 우리는 건강식을 맛없음, 배고픔, 허기 등과 같은 공복감을 느끼게 하는 단어들과 연관지어서 생각한다. 그 결과 같은 칼로리의 음식을 먹더라도 우리는 건강식이라는 꼬리표가 붙은 것을 먹으면 금방 속이 허해져서 다른 간식을 찾게 된다. 그러니 맛있는 음식에 집중하여 식사를 하고, 먹는 즐거움을 만끽함으로써 오히려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쌓이는 스트레스, 풀어주는 스트레스 믿는 대로 달라지는 정신적 에너지 우리는 스트레스를 만병의 근원이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피하려고 한다. 그런데 스트레스가 정말 나쁘기만 할까? 뉴욕 로체스터 대학교의 심리학자 제러미 제이미슨은 학교에서 운동선수인 친구들이 시합 전에는 잔뜩 고양되고 들뜨는 모습을 보이는 반면, 시험을 앞두고는 긴장한 나머지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을 목격하고, 두 가지 모두 부담이 큰 상황인데 왜 결과는 다른지를 연구했다. 그는 실험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석하는 방식에 변화를 주자, 시험 전의 불안이 오히려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음을 보여주었다. 즉 우리가 느끼는 긴장을 재평가함으로써 그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우리는 직장이나 학교에서 힘든 하루를 보내고 나면, 심적 에너지가 고갈되어 야식이나 쇼핑 리스트의 유혹에 저항하기가 무척 힘들어진다. 그러나 이 또한 우리가 그렇다고 믿을 때에만 진실이다. 우리의 심적 에너지가 무한하다고 믿는 사람들은 힘든 과제를 수행하고도 이어지는 과제에서도 집중력과 통제력을 잃지 않았다. 또한 세계적인 운동선수들처럼 자신만의 루틴이나 행운의 부적이 있다면, 의지력을 발휘하는 데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피그말리온 효과”는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개념일 것이다. 교사의 기대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이 개념은 이제 교육계를 넘어 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도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도전 과제에 대해서 좌절감을 느끼고 불안감에 휘둘리기보다는 과제의 중요성을 리프레이밍하고, 자신의 특성과 가치에 집중함으로써 부정적인 기대 효과를 줄일 수 있다. 80대의 현역 라틴 댄서와 90대의 울트라 마라토너의 비밀 하버드 대학교의 심리학자 엘렌 랭어는 1970년대에 수행한 실험에서 70-80대 노년의 참가들을 20년 전으로 돌아가 50-60대처럼 생활하도록 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놀라웠다. 불과 일주일 만에 랭어가 그들의 시계를 20년 전으로 되돌린 듯한 효과가 나온 것이다. 이후의 많은 연구들을 통해서 우리의 나이가 노년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극적으로 다른 결과를 낳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노년이 60대 언저리에 시작되고, 나이듦을 부정적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실제로도 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치매 발생률도 높았다. 80대의 나이에 라틴 댄서로 활약하는 패디 존스나 울트라 마라톤을 완주하는 초인적인 지구력을 보여준 알베르트 스트리커는 모두 인생의 후반부에 운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나이를 비관하는 바로 그 시기에 그들은 자신의 능력으로 이런 태도에 맞섰다. 이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나이듦에 관한 우리의 기대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이런 도발적인 주장은 어쩌면 3,50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론다 번의 과 같은 여러 뉴에이지식 자기계발서에 담긴 내용과 위험할 정도로 비슷하게 들릴지 모른다. (중략) 이 같은 개념은 순전히 유사과학에 불과한 반면, 이 책에 실린 연구 결과들은 전부 탄탄한 실험을 바탕으로 동료 연구자들의 검증을 거쳐 학술지에 게재되었으며, 신경계나 면역계의 작용 등 정설로 알려진 심리학 및 생리학적 기작으로 설명이 가능한 것들이다.
초판본 지킬 박사와 하이드
더스토리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은이), 마도경 (옮긴이)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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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소설,일반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은이), 마도경 (옮긴이)
2004년 한국 초연 이후 누적 관객만 120만 명. 누적 공연 회차 1100회 돌파. 단일 시즌 매출과 관객 수 한국 뮤지컬 흥행 신기록을 수립한 바로 그 작품. 대한민국 뮤지컬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지킬앤하이드]가 2018년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공연을 시작한다. 전회 매진, 전회 기립박수를 받은 작품답게 이번에도 공연이 시작되기도 전에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킬앤하이드] 하면 바로 떠오르는 뮤지컬 스타 조승우가 출연하는 날은 이미 매진 세례다. 매해 새로운 신화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지킬앤하이드]의 원작,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1886년 초판본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더해 독자들을 만난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출간될 당시에는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는 본성을 끄집어냈기에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19세기에 쓰인 이 작품이 시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는 까닭은 인간의 숨겨진 양면성을 가장 치밀하고 심도 있게 그려 냈기 때문이다. 19세기 런던, 겨울 새벽의 짙은 어둠 속에서 끔찍한 폭행 사건이 벌어진다. 가해자인 하이드는 태연자약하게 수표를 내밀고 사라지고, 남은 사람들은 그자가 얼마나 잔인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가 내민 수표가 지역의 명망 있는 의사 지킬의 것이었다는 말에 어터슨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연이어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들과 서서히 드러나는 하이드의 실체. 인간의 본성을 대상으로 한 지킬 박사의 위험한 실험은 비극적 결말을 초래한다.어떤 문에 얽힌 사연 하이드 씨 찾기 지킬 박사, 한숨 돌리다 커루 살인 사건 편지 사건 래뇬 박사의 충격적인 죽음 창가에서 있었던 일 마지막 밤 래뇬 박사의 수기 헨리 지킬이 진술하는 사건의 전모 작품 해설 _인간 본성의 양면성을 그려 낸 이야기 작가 연보대한민국 뮤지컬의 전설 원작! 선과 악의 이율배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지킬의 충격 고백! 대한민국 뮤지컬의 전설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온 바로 그 작품의 원작! 2004년 한국 초연 이후 누적 관객만 120만 명. 누적 공연 회차 1100회 돌파. 단일 시즌 매출과 관객 수 한국 뮤지컬 흥행 신기록을 수립한 바로 그 작품! 대한민국 뮤지컬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 2018년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공연을 시작한다. 전회 매진, 전회 기립박수를 받은 작품답게 이번에도 공연이 시작되기도 전에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하면 바로 떠오르는 뮤지컬 스타 조승우가 출연하는 날은 이미 매진 세례다. 매해 새로운 신화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의 원작,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1886년 초판본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더해 독자들을 만난다. 더스토리 《지킬 박사와 하이드》1886년 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치밀한 묘사로 온갖 위선을 폭로한 걸작 《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출간될 당시에는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는 본성을 끄집어냈기에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19세기에 쓰인 이 작품이 시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는 까닭은 인간의 숨겨진 양면성을 가장 치밀하고 심도 있게 그려 냈기 때문이다. 19세기 런던, 겨울 새벽의 짙은 어둠 속에서 끔찍한 폭행 사건이 벌어진다. 가해자인 하이드는 태연자약하게 수표를 내밀고 사라지고, 남은 사람들은 그자가 얼마나 잔인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가 내민 수표가 지역의 명망 있는 의사 지킬의 것이었다는 말에 어터슨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연이어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들과 서서히 드러나는 하이드의 실체. 인간의 본성을 대상으로 한 지킬 박사의 위험한 실험은 비극적 결말을 초래한다. 경건하고 선한 겉모습 속에 숨겨진 사악한 욕망이 가득한 내면을 스티븐슨만의 심리 묘사로 빅토리아 시대의 욕망으로 가득 찬 속마음을 감춘 채 겉으로는 체면을 중시했던 인간의 양면성을 꼬집는다. 이에는 사회적 위선을 폭로하는 풍자도 깃들어 있다. 내 안에 존재하는 또 다른 나 무너진 선악, 인간의 양면성 이 작품은 모호한 선악의 경계를 상징하듯 늘 안개 끼고 음산한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낮과 밤이라는 대조적인 시간을 통해 선과 악을 대비시킨다. 선과 악을 대변하는 시간과 장소 속에서 고상하면서도 한편으로 음흉한 노신사가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기적의 약물’을 발명한다. 그것의 도움으로 ‘재미있는 삶’을 즐기다가 몰락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해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는 ‘또 다른 나’를 들춰낸다. 이는 작품 속의 노신사에게서만 발견할 수 있는 모습이 아니라 어느 인간이나 가진 이중성이다. 신의 뜻을 거스르는 지킬의 실험은 선과 악의 균형이 무너진 인간에게 닥칠 수 있는 불행을 낱낱이 보여 준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내면의 악마, 그것을 철저하게 감춘 채 살아가는 위선으로 가득 찬 인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리하여 이 작품은 영국의 스토리텔러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남긴 괴기소설이면서 인간 본성의 양면성을 가장 잘 표현한 걸작으로 꼽힌다. 1886년에 출간되어 6개월 만에 4만 부가 팔릴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또한, 20세기에 들어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로 재탄생되어 현재까지 큰 명성과 사랑을 받고 있다.
직장인 공부법
21세기북스 / 이형재 (지은이) /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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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이형재 (지은이)
직장인도 공부해야 하는 시대다. 업무에 필요한 공부, 영어 등 모든 직장인들이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또 계획을 세우지만 좀처럼 성공하지 못한다. 왜? 직장인에게는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야근, 회식에 매일 피곤한 직장인들, 과연 우리는 워라밸을 지키며 공부할 수 있을까? 여기 흔쾌히 “할 수 있다!”라고 답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회사 다니면서 13년째 공부한 이형재다. 미국 공인회계사(USCPA), 국제재무분석사(CFA), 국제재무위험관리사(FRM), 공인중개사 등 그간 그가 합격한 시험만 해도 10여 개에 달한다. 그는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를 결심한 직장인들에게 “나를 위한 공부를 하자, 그리고 기왕이면 적게 공부하자”라고 말한다. 그가 13년 동안 어떻게 적게 공부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위와 같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는지 그 핵심 비결을 이 책에서 모두 전수한다. 퇴근 후 1시간, 주말을 활용하는 공부 시간 창출의 노하우, 적게 공부하고 빨리 합격하는 시험의 기술, 그리고 업무-공부 간의 균형을 잡는 법까지. 그의 13년 공부 비결을 이 책에서 아낌없이 풀어놓는다.프롤로그│공부 인생 2회차, 직장 다니면서 공부해 보겠습니다 제1장 다시 공부라는 것을 시작해보자 직장인, 공부 예열의 3단계 진짜 내 것과 내 것이 아닌 것을 구분하자 성공하는 목표를 세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공부 선택의 3가지 원칙 공부에도 미니멀리즘이 필요하다 직장인, 지금 당장 공부하라 …직장인이 공부에 실패하는 4가지 이유 제2장 직장인의 공부, 주말에서 시작된다 공부하기 싫은 직장인을 위한 현실적인 공부 전략 하나를 제대로 공부하는 데 필요한 시간 공부의 밀도를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 주말 공부 …공부하는 주말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 직장인의 평일, 퇴근 후 1시간을 지켜라 시간 창출의 비밀, 업무 환경을 분석하라 …공부 시간을 만드는 3가지 팁 공부가 잘되는 나만의 장소를 찾는 법 제3장 가장 현실적인 직장인 공부법 한 번에 할 수 있는 공부량을 늘리는 방법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암기 습관 바쁜 직장인을 위한 효과적인 암기법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기 위한 3-STEP 공부법 공부하기 싫을 때 공부하는 법 공부 시간을 단축시키는 독서 기술 실력 향상의 비밀, 한계를 뛰어넘는 법 공부 습관을 만드는 직장인 일상생활 관리법 …공부하는 것을 회사에 비밀로 해야 하는가? 제4장 적게 공부하고 빨리 합격하는 시험 준비의 모든 것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는데 왜 떨어졌을까? 시험에 대한 흔한 착각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 합격하는 사람 vs. 불합격하는 사람 공부에 실패하는 결정적인 계기 합격을 향한 자극 만들기 적게 공부하고 빨리 합격하는 방법 효과적인 객관식 공부법 1점을 올리는 주관식 답안 작성법 혼자 공부하면서 방향을 잃지 않는 법 …자격증 공부, 이것부터 생각하자 제5장 공부하는 직장인을 위한 마인드셋 다시 공부하기 전, 생각해봐야 할 3가지 당신도 스스로 발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슬럼프를 만든 건 나 자신이었다 …실패에 좌절하지 않아도 된다 실패했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공부의 부작용을 생각하라 그럴싸한 조언의 함정 …쓸데없는 조언에 흔들리지 않는 법 감정이 소모된 상태에서 공부에 집중하는 법 공부하기에 좋은 나이네요 올라갔으면 내려갈 방법쯤은 알아야 한다 에필로그│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감사하다 참고 도서직장인의 공부는 이제까지와는 다르다! 공부 인생 2회 차, 다시 공부라는 것을 시작해보자 바야흐로 직장인 자기계발의 시대다. 지금까지 입시와 취업을 위해 미친 듯이 공부한 우리는 이제 승진과 이직, 그리고 퇴직 후의 삶을 걱정하며 공부해야 해는 시대에 살게 됐다. 남들보다 자격증 하나 더 있고, 언어 하나 더 할 수 있다는 것이 나의 가치를 증명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그런데 일하며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자신의 워라밸을 지키며 공부할 수 있을까? 여기 이 질문에 흔쾌히 “그렇다!”라 답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기왕이면 적게 공부하자”라는 모토 아래 미국 공인회계사(USCPA), 국제재무분석사(CFA), 국제재무위험관리사(FRM), 공인중개사 등 한 가지만 합격해도 감지덕지인 이 시험들에 모두 합격한 13년 차 직장인 공부의 달인 이형재다. 그는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을 앞두고 1년 만에 행정고시(재경직)에 합격해 직장생활을 하며 공부하기 시작했다. 쉬지 않고 무려 13년째 공부해온 그는, 쉽게 공부를 포기하고 마는 직장인들에게 공부의 동기를 제공해주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해주고자 이 책을 썼다. 그는 당당하게 “직장인의 공부는 이전과는 달라야 한다. 직장인이 되었으니, 직장인에 맞는 공부를 하자”라고 말한다. 지금까지 무슨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주말을 침대에서 보낸 직장인들이 이 책과 함께 다시 공부라는 것을 시작하길 바란다. 왜 공부하겠다는 결심만 반복할까? 직장인 공부의 고질병을 해결할 공부 예열의 3단계! 직장인의 공부는 대개 결심에서 멈춘다. 결심한 순간 새벽반 영어 강의를 등록하고, 인터넷 강의를 결제한다. 하지만 인강은 OT강의에서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새벽반 영어 강의는 헬스클럽 정기권이 되어버린다. 왜 직장인의 공부는 매번 결심에서 멈출까? 왜 더 나아가지 못할까? 저자 이형재는 공부에 실패하는 직장인들에게 공부 예열 3단계를 거칠 것을 강조한다. 공부 예열 3단계란 ‘나를 이해하고, 공부할 의욕을 충전해, 이를 실천할 공부법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다. 없는 시간을 쪼개서 공부해야 하는 직장인들이기에, 공부하는 목표부터 착실하게 고민하고, 시간을 내고 싶을 정도로 필요하고 즐거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예열의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는 공부를 시작할 때 단순히 목표만을 설정하고 공부한다. 하지만 목표뿐인 공부는 사람을 쉽게 지치게 하고, 결국은 뼈아픈 실패를 맛보게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듯, 공부도 마찬가지다. 나를 알고, 효율적인 공부법을 알면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다. 무작정 인강, 학원부터 결제했던 우리도 이젠 똑같은 실수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다. 퇴근 후 1시간, 그리고 주말을 쪼개라! 내 일상에 공부라는 라이프스타일을 더하는 법 직장인에게 공부가 버거운 이유, 바로 시간 부족이다. 그리고 이 책을 당당히 “직장인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공부법”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퇴근 후 1시간, 그리고 주말을 쪼개며 공부해온 저자 이형재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공부 시간을 만드는 다양한 방법을 터득했다. 그리고 각 시간대별, 본인의 집중력에 따라 어떤 공부를 할 것인지를 파악해 계획을 세운다. 직장인의 삶에 공부라는 라이프스타일을 퍼즐처럼 끼워 맞춘 것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불필요한 내 삶 속 불필요한 생활습관도 하나둘씩 정리되기 시작했다. 하나의 결심이 선순환을 만드는 순간이다. “주말에 공부하라니! 주말은 쉬라고 있는 거 아니야?” 당연하다. 직장인은 주말에 취미 생활도 해야 하고, 휴식도 취해야 하며, 가끔 있는 경조사도 챙겨야 한다. 이렇게 바쁜 주말에도 공부한다면, 과연 우리는 체력과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을까? 이 질문도 마찬가지다. 저자가 말하듯, 우리가 원하는 주말은 보람찬 주말이지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울적한, 의미 없는 주말이 아니다. 주말엔 ‘스라밸(study & lifebalance)’을 염두에 두고 휴식과 여가생활 그리고 공부의 조화를 이루는 데 중점을 둔 계획을 세워야 한다. 주말을 온전히 공부에 쏟을 필요도 없지만, 주말에 약간의 공부가 얹어지면 그 순간 우리의 주말은 더욱 보람차고 알찬 시간이 된다. 침대에서 뒹굴 대며 주말을 보낸 것을 후회한 적이 있는가? 이제야말로 제대로 된 주말공부를 시작하며 내 일상에 공부라는 라이프스타일을 적용해야 할 시점이다. 읽기만 해도 공부 뽕이 차오른다! 오늘은 사표 대신 이 책을 펼쳐라! 『직장인 공부법』은 총 다섯 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제1장 ‘다시 공부라는 것을 시작해보자’에서는 회사 업무에 시달리다 어느새 인생의 방향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직장인들에게 다시 공부를 시작해보자 제안한다. 특히 어떻게 하면 나에게 초점을 맞춰 공부할 수 있을지, 어떤 목표를 세울지를 함께 고민해본다. 제2~3장에서는 직장인들이 보다 공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직장인들에게 가장 부족한 건 공부할 의지가 아니다. 바로 공부할 시간이 가장 부족하다. 2장에서는 어떻게 하면 바쁜 평일, 주말에 시간을 쪼개서 시간을 만들 수 있을지 각종 노하우를 전하고, 3장에서는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부 방법들을 소개한다. 13년 차 직장인이자, 수험생인 이형재는 그간의 경험을 통해 다양한 공부의 스킬들을 쌓아왔다. 3장은 그런 노하우의 총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제4장에서는 시험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에게 적게 공부하고 빨리 합격하는 법을 나눈다. 직장에 다니며 10개의 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이형재의 시험 전략부터 답안 작성법까지 말 그대로 시험의 ‘기술’을 얻어갈 수 있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공부하는 직장인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나눈다. 13년 동안 공부를 해오면서 본인이 고민했던 것들, 어리석은 시행착오들을 나눈다. 직장인 공부 선배의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다시 공부를 결심한 직장인들이 보다 편하게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직장인의 공부라는 진부할 수 있는 주제에 이토록 현실적인 대답을 내놓은 사람이 또 있을까? 그의 공부습관을 따라 책을 읽다보면 “집중력이 떨어졌을 때 어떻게 해야 집중할 수 있을까?, 이 두꺼운 수험서를 언제 다 읽지?”와 같은 질문들이 하나둘 해결되기 시작한다. 혹자는 이야기한다. 주말에 공부하라는 말을 누가 못하냐고, 너무 당연한 소리 하는 거 아니냐고. 하지만 실제로 실천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 실제로 고민하고, 행동하며 결과를 꾸준히 낸 사람이기에 이 책은 현실적이고, 의미 있게 다가온다. 모든 직장인이 오늘은 사표 대신 이 책을 펼치길 바란다.많은 직장인 이 순간에도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있다. 이직이든 퇴사든 노후 준비든,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나뿐 아니라 많은 직장인이 큰 비용과 시간을 치르며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그렇다면 공부를 해서 성과를 본 직장인은 얼마나 될까? 내 주변을 봐도 영어 학원에 다니다가 얼마 못 가 그만두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공부하겠다는 결심은 쉽지만, 실제 성과를 얻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어떤 공부를 할지’, ‘어떻게 목표를 세울지’에 대한 고민 없이 시작하면 큰 시행착오를 겪기 쉽고 원하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어렵다. ― 【직장인, 공부 예열의 3단계】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 이번에도 잘 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는 나의 성장을 저해한다. 무엇인가를 다시 시작하려면 이전의 성공 경험은 잊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자격증 시험공부를 하는 경우, 이직을 준비하는 경우, 새로운 제2외국어를 공부하는 경우 모두 마찬가지다. 처음 출발하는 지점에서 객관적으로 나의 실력을 평가해봐야 한다. 성장은 내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 【진짜 내 것과 내 것이 아닌 것을 구분하자】 직장인은 주말에 취미 생활도 해야 하고, 휴식도 취해야 하며, 가끔 있는 경조사도 챙겨야 한다. 이렇게 바쁜 주말에 하루 10시간씩 공부한다면, 과연 우리는 체력과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을까? 우리가 원하는 것은 보람찬 주말이지 피곤하고 의미 없는 주말이 아니다. 따라서 직장인이 주말 공부를 계획할 때는 ‘스라밸(study & lifebalance, 공부와 삶의 균형)’을 염두에 두고 휴식과 여가생활 그리고 공부의 조화를 이루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 ― 【공부의 밀도를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 주말 공부】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창비 / 정호승 (지은이) /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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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정호승 (지은이)
따뜻하고 정갈한 언어로 인생의 소중함을 일깨워 한국시단의 서정시인 중 첫손에 꼽히는 정호승의 초기작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의 개정증보판. 정호승 시의 수많은 미덕 가운데서도 삶에 대한 긍정과 자연에서 유래한 근원적 사랑이 편재한다.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생활과 관계를 고민하는 우리에게 맞춤한 메시지가 되어준다. 이 시집이 아름답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근대가 초래한 마음의 공허에 대한 본원적인 성찰이 담겨 있다. 누구나 사랑하는 문장 덕분에 한국 시문학의 독자층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다수의 시가 교과서에 수록되는 등 그야말로 한국 서정시의 얼굴이라 할 수 있다.제1부 사랑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남한강 꽃 지는 저녁 석련(石蓮) 수련 발자국 윤동주의 서시 정동진 고래를 위하여 리기다소나무 당신 첫마음 꽃다발 문득 풍경 달다 자국눈 첫눈이 가장 먼저 내리는 곳 철길에 앉아 너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입산 후회 별똥별 꿈 수선화에게 절벽에 대한 몇가지 충고 바닷가에 대하여 나무들의 결혼식 결혼에 대하여 반지의 의미 제2부 우박 달팽이 달팽이 나비 잠자리 개미 개미 밤벌레 나뭇잎을 닦다 소록도에서 온 편지 싸락눈 오동도 질투 가을 사막 나뭇잎 사이로 새벽 거지인형 그리운 목소리 귀뚜라미에게 받은 짧은 편지 마음의 똥 새벽의 시 새들은 지붕을 짓지 않는다 손가락 글씨 새똥 자살에 대하여 종소리 안개꽃 봄비 제3부 세한도 우물 성의(聖衣) 검은 민들레 나의 조카 아다다 겨울한라산 길 떠나는 소년 밤눈 쓰레기통처럼 길바닥 새벽김밥 나의 혀 산낙지를 위하여 겨울잠자리 가을폭포 목련은 피고 아버지들 약현성당 오병이어(五餠二魚) 마더 테레사 수녀의 미소 서울의 성자 제4부 불국사 첫편지 보길도에서 새벽에 사랑하게 되면 쓸쓸하다 아버지의 편지 오빠 잠들기 전에 하는 작은 기도 너의 창에게 바란다 첫눈 엽서 연애편지 쓰지 않은 일기 길 친구에게 첫눈 오는 날 만나자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풀잎소리 낙엽 제비 봄기차 산정호수 불일폭포 보름달 해설│유성호 시인의 말“이 시들은 가난한 마음에 맑은 물결이 되어 영원히 흐를 것이다” 서정예술의 정점에 선 실존적 사랑의 고백록 미발표작을 더해 20여년 만에 재출간된 정호승의 명작 따뜻하고 정갈한 언어로 인생의 소중함을 일깨워 한국시단의 서정시인 중 첫손에 꼽히는 정호승의 초기작 『외로우니까 사람이다』가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총 20만부 이상 판매된 『외로우니까 사람이다』는 1990~2000년대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이자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다. 초판(열림원 1998) 출간 무렵 쓰인 미발표작 스물한편과 ‘어른이 읽는 동시’로 선보인 시집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열림원 2002)에서 선별한 네편을 더해 제4부에 수록함으로써, 외로움과 상처를 근거로 인간의 보편적 실존을 노래한 정호승 시의 완결판이 ‘지금’ 다가왔다는 평가(해설 유성호)가 무색하지 않도록 재출간의 의미를 더했다. 20여년 저편에서 발화된 이 시집은 ‘거리두기’와 ‘격리’로 인해 유난히 외로움이 많은 이 시대의 독자들을 다시 한번 위안과 희망의 차원으로 이끈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에는 정호승 시의 수많은 미덕 가운데서도 삶에 대한 긍정과 자연에서 유래한 근원적 사랑이 편재한다.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생활과 관계를 고민하는 우리에게 맞춤한 메시지가 되어주며, 영원히 흐르는 물결처럼 이 시집이 그 생명력을 유지해가리라 저자 스스로 의심하지 않는 것(시인의 말)도 그러한 이유에서다. 사랑을 길어내는 ‘눈물’과 ‘외로움’ 이 시대를 보듬는 따뜻한 정호승의 시 정호승의 시를 읽으면 가장 먼저 슬픔과 그리움이 스며든다. 그러나 그 슬픔은 비극적이거나 감상적이지 않고 오히려 독자를 차분한 자기성찰로 이끈다. “눈물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볏단처럼 쓰러져간 벗들”을 기리는 사회적 발언을 내뱉을 때조차 그 목소리는 “기다리는 자의 새벽별”과 “새벽의 고요한 눈길”이 되기를 바라는 식으로 따뜻하다(「아버지의 편지」). 이는 시인 스스로가 다른 존재를 향한 연민과 타인을 향한 끝없는 사랑을 지녔기 때문이다.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눈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방울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기쁨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 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 나무 그늘에 앉아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의 모습은 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움인가 이 시집에 수록된 그의 대표작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구절에서도 드러나듯이 ‘눈물’은 정호승의 연민과 사랑을 상징하는 시어다. “바위도 하나의 눈물”(「석련石蓮」)이고, 하늘에서 반짝 낙하하는 유성을 보면서도 “내가 너의 눈물이 되어 떨어”(「별똥별」)진다고 한다. 투명한 감정의 결정체인 눈물은 다른 사랑을 불러오는 매개가 되며, “이러한 ‘눈물’의 연쇄를 통해 정호승 시는 슬픔의 에너지를 연꽃으로 피어나게끔 해”(해설)준다. ‘외로움’ 또한 정호승의 시를 경유하면 한 차원 승화된 감정으로 탈바꿈한다. 그를 대표하는 또다른 수록작이자 이 시집의 제목을 품고 있는 「수선화에게」에는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라고 쓰여 있다. 정호승에게 외로움은 존재가 근원적으로 품고 있는 운명적인 마음이다. 그래서 이 시집을 읽다보면 외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기보다는 그것에 순응하면서도 다른 외로운 존재를 보듬는 심상이 생겨난다. “지금 시대의 외로운 마음들에게” 앞으로도 영원히 읽힐 따스한 목소리 이 시집이 아름답기만 한 것은 아니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에는 근대가 초래한 마음의 공허에 대한 본원적인 성찰이 담겨 있는데, 이 또한 거대한 에너지가 되어 독자의 몸과 마음을 움직인다. “나뭇잎에 앉은 먼지 한번 닦아주지 못하고 사람이 죽는다면/사람은 그 얼마나 쓸쓸한 것이냐”(「나뭇잎을 닦다」)라는 물음을 그냥 지나치기란 쉽지 않다. 인간이 저지른 파괴가 기후위기와 전염병으로 되돌아오는 세상에서 ‘나뭇잎’으로 표상되는 자연을 보듬는 시심(詩心)은 그 자체로 미래로 올곧게 나아가는 힘이 되어준다. 그밖에도 이 시집 곳곳에는 생태에 대한 관심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가 돋보인다. “새들은 지붕을 짓지 않는다/잠이 든 채로 그대로 눈을 맞기 위하여/잠이 들었다가도 별들을 바라보기 위하여”(「새들은 지붕을 짓지 않는다」)라는 깨달음이 이를 잘 보여준다. 새집의 형태를 단순한 새의 습성으로 파악하기보다는 새와 자연이 조응하는 호혜적 관점으로 바라본 것이다. 이러한 날카로운 포착이 이 시집의 잎과 가지를 오늘도 더욱 푸르고 풍성하게 하는 영양분이다. “이 시집에는 나의 대표성을 지닌 시들이 실려 있다”라며 정호승은 ‘시인의 말’을 통해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시집은 누구나 사랑하는 문장 덕분에 한국 시문학의 독자층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다수의 시가 교과서에 수록되는 등 그야말로 한국 서정시의 얼굴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시편을 더하고 기존 발표작을 세심하게 다듬으며 이번 개정증보판을 묶었는데, 이를 세상에 내놓으며 “시인은 늙어가도 시와 시집은 늙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언제 읽어도 이 시집이 눈물과 함께 사랑의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그 여전한 젊음 덕분일 것이다.
주식투자 처음공부
이레미디어 / 성상민 (지은이) / 20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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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디어소설,일반성상민 (지은이)
시장이 상승세일 때는 투자 실력과 관계없이 자산이 불어난다. 그러나 장이 하락하거나 횡보하는 상황에서도 좋은 수익률을 꾸준히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변화하는 시장에 영향 받지 않고 꾸준히 수익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시장이 돌아가는 원리에 대한 지식을 공부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수다. 감에 따라 움직일 때 투자는 위험에 빠진다. 사실 주식투자는 정석대로 투자한다면 그리 위험하지 않다. 많은 이들이 시장에서 실패하는 이유는 공부하지 않고 잘못된 방식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투자의 길에 들어설 때 좋은 멘토나 책을 통해 올바른 길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처음공부’ 시리즈 세 번째 책 《주식투자 처음공부》는 초보자에게는 좋은 멘토이자 양서로 투자 결정을 할 때 봉착하는 막막함을 단박에 해결해 줄 것이다. 11년 째 시장에 참여하면서 꾸준히 수익을 올리고 있는 저자의 족집게 설명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정보의 취사선택이나 해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보자들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 맞는 증권사 찾기, 투자 시 유용한 HTS 세팅 방법, 다양한 주식 매매 전략, 기업의 본질을 파악하는 방법, 차트의 구성 요소, 배당주 투자와 ETF 투자 등 주식투자에 관한 모든 것을 《주식투자 처음공부》 딱 한 권으로 끝장 내자.추천사 기초부터 차근차근 현명한 투자자들의 길잡이 저자의 말 투자 기본기와 마인드를 기르는 가장 좋은 시작 Chapter 1 주식투자 어디까지 알고 있나? 01 주식투자하려면 이것 먼저! ① 주식투자는 무엇일까? ② 우리가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③ 끝나지 않는 고민, 직접투자와 간접투자 ④ 주식에도 종류가 있다 ⑤ 주식시장의 참여자들 02 주식은 어디서 사고팔까? ① 발행시장과 유통시장 ② 주가지수 알기 ③ 이웃 나라의 주식시장 03 주식투자 성공 키워드 네 가지 ① 다양한 투자의 유형 ② 투자를 망치는 편향과 오류 ③ 사이클 이해하기 ④ 합리적인 목표 수익률 [summary] [독자들과 나누고픈 소중한 경험] 세 가지만 지키면 주식투자에서 실패하지 않는다 Chapter 2 처음 주식을 매수할 때 필요한 것들 01 주식 계좌와 거래 시스템 ① 나에게 맞는 증권사 고르기 ② 온·오프라인으로 계좌 개설하기 ③ 거래 시스템 설치하기 02 매매하기 가장 적절한 조건을 세팅하는 법 ① 투자에 유용한 HTS 화면 만들기 ② 차트의 구성 요소 03 주식시장의 기본 규칙들 ① 주식시장이 열리고 닫히는 시간 ② 주식시장 거래 규칙 [summary] [독자들과 나누고픈 소중한 경험] 거래 수수료를 줄이는 최고의 방법 Chapter 3 매매, 이것만은 알고 한다 01 알고 보면 어렵지 않은 매매 주문 ① 호가 창 파악하기 ② 매매 주문 창 파악하기 ③ 매매 주문의 종류 ④ 매매 주문 체결 원칙 02 사고팔기, 하나의 방법만 있는 게 아니다 ① 분할 매수와 분할 매도 ② 물타기와 불타기 ③ 현금 비중 관리 ④ 손실 제한 [summary] [독자들과 나누고픈 소중한 경험] 하락장에서는 어떻게 매매해야 하나요? Chapter 4 투자 종목,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01 종목 선택을 위한 기초 지식 ① 효율적 시장 가설과 랜덤 워크 이론 ② 톱다운 방식과 보텀업 방식 ③ 금리, 환율, 주식의 삼각관계 ④ GDP와 버핏 지수 ⑤ 섹터의 순환, 주도 섹터와 대장주 ⑥ 수급과 실적 02 제대로 된 정보를 얻는 방법 ① 공시와 찌라시 ②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 [summary] [독자들과 나누고픈 소중한 경험] 주식시장의 소음을 줄이는 세 가지 방법 Chapter 5 주린이를 위한 전자공시 활용법 01 전자공시를 알면 기업이 보인다 ① 전자공시와 사업보고서 ② 기업의 교과서, 사업보고서 ③ 공시 뒤 숨겨진 진실 ④ 상장폐지 종목만은 피하자 02 주식 수가 변하면 주가는 움직인다 ① 증자와 감자 ② 주식 연계 채권 삼총사 03 최대주주로 기업의 미래를 판단한다 ① 지분공시 ② 자사주 매입 및 소각 04 실적 발표보다 빨리 사업 현황을 아는 방법 ① 유형자산 취득 ② 수주 공시 05 인수합병과 기업분할 ① 인수합병 ② 기업분할 [summary] [독자들과 나누고픈 소중한 경험] 재무제표에서 숨겨진 부채를 찾아 위험을 피하자! Chapter 6 주린이를 위한 재무제표 기초 수업 01 재무제표는 기업의 성적표 ① 재무제표는 도대체 왜 봐야 할까? ② 재무제표의 삼위일체 -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02 재무상태표의 기초 이해하기 ① 기업의 건강진단서, 재무상태표 ②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자산 항목 ③ 재무상태표의 재무비율 03 손익계산서의 기초 이해하기 ① 기업의 성과보고서, 손익계산서 ② 좋은 기업을 찾는 지표, 영업이익률과 ROE ③ PER의 다양한 활용 04 현금흐름표의 기초 이해하기 ① 기업의 혈류, 현금흐름을 추적하라 ② 기업의 상태를 파악하라 ③ 이익의 신뢰성을 확인하라 ④ CAPEX와 FCF [summary] [독자들과 나누고픈 소중한 경험] 싼 게 비지떡? 밸류 트랩을 피하자! Chapter 7 투자의 대가처럼 가치투자하기 01 기업의 적정 가치 찾기 ① 가치투자는 무엇일까? ② 가치투자의 장점 02 가치투자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 ① 그레이엄의 2대 핵심 개념 ② NCAV 전략 03 가치투자의 완성자, 워런 버핏 ① 좋은 기업을 장기 보유하라 ②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오는 공만 노려라 04 월스트리트의 전설, 피터 린치 ① 다양한 투자 유형 ② 따분한 기업에 투자하라 05 대가들의 투자에는 공통점이 있다?! [summary] [독자들과 나누고픈 소중한 경험] 성장성 있는 기업을 골라내려면 Chapter 8 주가의 흐름은 차트로 알 수 있다 01 주가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차트 ① 주가의 역사, 차트 ② 달리는 말에 올라탈 것인가 02 캔들과 차트 ① 캔들은 나무, 차트는 숲 ② 지지와 저항, 추세와 돌파 ③ 반전의 신호 03 이동평균선 ① 이동평균선에서의 지지와 저항 ② 수렴과 확산 ③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라는 함정 04 거래량 ① 거래량은 거짓말 탐지기 ② 거래 주체와 창구 분석 05 다양한 보조지표 [summary] [독자들과 나누고픈 소중한 경험] 차트와 실적 연결해서 보기 Chapter 9 은행 이자보다 나은 배당투자 01 배당투자를 하는 이유 ① 배당의 의미 ② 배당투자하기 전 꼭 알아야 할 것 02 배당투자 노하우 ① 배당투자의 본질 ② 다양한 배당투자의 유형 ③ 배당 재투자하기 03 배당투자 이것만 주의한다! ① 배당투자, 그 최적의 시기 ② 배당수익률과 배당성향의 함정 [summary] [독자들과 나누고픈 소중한 경험] 배당주의 주가가 오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Chapter 10 개별주 투자가 어렵다면 ETF는 어떨까? 01 ETF의 실체를 파헤친다! ① 패시브 투자의 진화 ② ETF 투자의 유용성 02 여러 가지 ETF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① ETF 이름의 비밀 ② 유형별 ETF ③ 위험한 ETF도 있다 03 ETF 투자 이것만 주의한다! [summary] Chapter 11 투자 전 주린이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01 환상을 버리고 합리적으로 투자하라 ① 합리적인 수익률을 추구한다 ② 특별한 기법 같은 건 없다 02 좋은 기업을 싸게 사서 오래 보유하라 ① 좋은 기업이란? ② 싸게 산다 ③ 오래 보유한다 03 지금 당장 투자를 시작하라 ① 단 1주라도, 당장 주식투자를 시작한다 ② 내 지갑이 향하는 곳을 유심히 살핀다 ③ 일상생활을 놓치지 않는다 보너스 챕터 착한 기업에 투자하는 방법, ESG 투자처음부터 주식투자 제대로 해보자 주식계좌 개설부터 실전 투자까지 한 권으로 끝장 내는 주식투자 입문서의 결정판! 시장이 상승세일 때는 투자 실력과 관계없이 자산이 불어난다. 그러나 장이 하락하거나 횡보하는 상황에서도 좋은 수익률을 꾸준히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변화하는 시장에 영향 받지 않고 꾸준히 수익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시장이 돌아가는 원리에 대한 지식을 공부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수다. 감에 따라 움직일 때 투자는 위험에 빠진다. 사실 주식투자는 정석대로 투자한다면 그리 위험하지 않다. 많은 이들이 시장에서 실패하는 이유는 공부하지 않고 잘못된 방식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투자의 길에 들어설 때 좋은 멘토나 책을 통해 올바른 길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처음공부’ 시리즈 세 번째 책 《주식투자 처음공부》는 초보자에게는 좋은 멘토이자 양서로 투자 결정을 할 때 봉착하는 막막함을 단박에 해결해 줄 것이다. 11년 째 시장에 참여하면서 꾸준히 수익을 올리고 있는 저자의 족집게 설명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정보의 취사선택이나 해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보자들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 맞는 증권사 찾기, 투자 시 유용한 HTS 세팅 방법, 다양한 주식 매매 전략, 기업의 본질을 파악하는 방법, 차트의 구성 요소, 배당주 투자와 ETF 투자 등 주식투자에 관한 모든 것을 《주식투자 처음공부》 딱 한 권으로 끝장 내자! 한 권으로 끝장 내자! 주린이 탈출을 돕는 투자 멘토 시리즈 세 번째 가치투자연구소의 ‘주식판사’가 나섰다, 《주식투자 처음공부》! 투자 불안감을 한방에 날려줄 《주식투자 처음공부》만의 특장점! 01 쌩초보도 이해하기 쉽도록 풀컬러 도표와 차트를 이용한 완전 세심하고 꼼꼼한 설명 02 투자할 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꿀팁, HTS 검색식 03 네 마녀의 날? 라운드 피겨? 담배꽁초 투자법? 아는 사람만 아는 보너스 투자 방법 04 왕초보 투자자가 꼭 알고 싶었던 주식과 현금의 적절한 보유 비율 05 주식 잘 사고 잘 파는 저자만의 노하우 06 재무제표가 알려 주는 좋은 기업의 확실한 기준 07 차트가 말해 주는 주가에 관한 또 다른 정보 08 배당투자를 결정할 때 필요한 PER, PBR, 배당수익률 09 종목 선정이 두려운 독자를 위한 저자의 ETF 추천 종목 10 주식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ESG 투자 부록 별첨 주변의 소문이나 기대감에 더는 속지 말자! 주식투자 제대로 하는 가장 완전한 방법 《주식투자 처음공부》 20~40대뿐만 아니라 장년층과 노년층, 미성년자로 개인 투자자의 연령층이 확대되면서 주식 거래 활동 계좌 수가 5000만 개를 훌쩍 넘었다. 그러나 2020년 이후 동학개미가 대거 진입한 폭등장에서 시장 참여자들 모두가 수익률을 올렸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아직도 많은 수의 개인 투자자들이 주가가 오를 때 다른 이들을 따라 담고 주가가 떨어지면 공포에 질려 내던지기를 반복하고 있고, 주변의 소문과 기대감만으로 매매하고 있어 높은 수익률을 올린다면 그야말로 행운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개인 투자자들이 기본적으로 온갖 정보와 고도의 분석, 전문적인 거래법 등으로 주도면밀하게 무장한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하기란 역부족이다. 이렇듯 기울어진 운동장에서의 주식투자라는 현실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무방비 상태의 잘못된 투자 방식은 주식투자를 ‘위험’한 방향으로 끌고 간다. 《주식투자 처음공부》는 나에게 맞는 증권사를 찾고 투자 시 유용한 HTS 화면을 세팅하는 법, 다양한 주식 매매 전략, 기업의 본질을 파악하고 가치를 판단하는 법, 차트를 구성하는 각 요소 등을 실제 프로그램을 통해 바로바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방비 투자에서 자신만의 무기를 지닌 전사로 태어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자의 노하우가 녹아든 세심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주식투자 기준을 세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저자가 안내하는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부담스러워 참여하기 망설여지는 독자라면 배당주 투자와 ETF 투자를 통해 부담감을 덜어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려고 마음먹었거나, 직접 시장을 경험하며 주식투자가 위험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는 투자자에게 《주식투자 처음공부》는 주식투자를 제대로 하는 가장 훌륭한 교과서가 될 것이다. 투자할 때 유용한 HTS 화면 세팅부터 자신만의 투자법을 정립하기까지 모조리 다 알려 주는 입문서의 결정판! 주식시장이 상승에 상승을 거듭한 덕분에 투자에 대한 인식이 활발해지면서 주식 초보자를 위한 책이 많아졌다.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한 주린이에게 《주식투자 처음공부》만큼 딱 알맞은 책은 없을 것이다.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진짜 필요한 자료들만 모았기 때문이다. 이미 10년 이상 꾸준한 수익을 내면서 격변하는 주식시장의 온갖 상황을 톡톡히 경험해 온 저자는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만을 골라 실제 투자에 써먹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설명했다. 지금껏 확실한 수익을 거둘 수 있었던 핵심 비결만을 골랐다. 저자는 ‘시가총액 얼마 이상’ 등 구체적인 조건을 걸어 종목을 검색하거나, ‘PER’, ‘PBR’ 등 필요한 조건만 가지고 데이터를 정렬하여 결괏값을 도출하는 HTS 활용법으로 이론과 실전 사이의 간극을 좁혔다. 단순히 주식을 사고파는 것에서 나아가 다양한 매매 방법을 제시하며 주식과 현금의 적정 비율 관리 해법도 찾아 준다. 전자공시를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업의 중요한 정보와 재무제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좋은 기업을 찾기 위한 구체적인 수치를 해석하는 법까지, 저자의 친절한 설명을 통해 독자들은 자칫 수많은 정보의 파도에서 좌초될 수 있는 초보자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것이다. 또한 펀더멘털과 기술적분석에 대한 설명을 통해 주식의 가치와 가격의 차이는 매력적인 투자 동기가 될 수 있지만 한 가지 방법에 매몰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과 그러한 매몰의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훌륭한 보조 도구로서 차트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자세히 안내한다. 은행 이자보다 더 나은 배당투자를 위해 배당 종목을 선정할 때 유용한 기준을 알려 주고 배당금을 다루는 법도 알아본다. 세부적인 종목 선정과 매매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도움이 될 만한 ETF 종목도 추천하고 있다. 현명한 투자자 대다수는 대중을 거스르는 투자를 한다! 정보가 빠르지 않아도! 시드머니가 적어도! 초보자가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 ‘단기간에 대박!’ 이러한 투자 기법은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지만 시장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투자자의 마음을 흔들기에 안성맞춤인 말이다. “장기적인 관점과 복리를 활용하면 충분히 부를 이룰 수 있다.”는 마인드로 투자에 임해 온 저자는 “주식 시장에는 믿음을 가져서 좋을 만한 것들이 별로 없지만, 복리에 대한 믿음 하나 정도는 가져볼 만하다.”고 이야기한다. 이를 바탕으로 크게 버는 것보다는 잃지 않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방어적인 매매를 지향한다면 설령 완벽히 준비되지 않았더라도 재기 불가능할 정도의 실패는 겪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 “많은 이들이 상승하는 주식에 취할 때 냉정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하락하는 주식에 절망하고 낙담할 때 되려 뜨거워져 매수 대상을 골라낸다면 주식투자는 자산 증대에 큰 도움을 주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주식투자 처음공부》는 투자에 관한 저자의 진중하고 심도 깊은 관점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네이버 카페 ‘가치투자연구소’,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로 주식투자 방법을 설파해 온 그의 안내는 왕초보도 올바른 투자 마인드를 확립하고 단시간에 거액을 모을 수 있다는 함정을 피해 제대로 된 정보만 취사선택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주식투자는 말 그대로 양날의 검입니다. 투자자가 바른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주식시장은 자산 증대에 큰 도움을 주는 좋은 친구가 되고, 투자자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주식시장은 큰 손실을 안겨 주는 원수 같은 놈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바른 방향의 투자는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_저자의 말 중에서 많은 사람이 주식시장에서 실패하는 것은 잘못된 방식으로 투자를 하기 때문이지 주식투자 자체가 본질적으로 위험한 행위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올바른 방식으로 투자에 임한다면 주식은 인플레이션으로부터 투자자들을 보호해 줄뿐만 아니라 이를 초과하는 자산 증식의 효과까지 가져다주는 든든한 우군이 될 것입니다. _Chapter 1 주식투자 얼마나 알고 있나? 중에서 투자에 있어 장기 투자 마인드를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마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더라도 투자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는 공감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몇 번 주식을 사고팔다 보면 아마 금세 저와 비슷한(사고 나니 주가가 떨어지고, 팔고 나니 주가가 오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해당 시점에라도 다시금 제가 드린 이 말씀을 떠올리시고, 조금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과 주가의 변화를 바라보는 것을 연습할 필요가 있겠구나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_Chapter 2 처음 주식을 매수할 때 필요한 것들 중에서
네메시스
비채 / 요 네스뵈 글, 노진선 옮김 / 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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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소설,일반요 네스뵈 글, 노진선 옮김
요 네스뵈의 전격 크라임노블. 2010 에드거상 노미네이트작. <박쥐>가 요 네스뵈를 작가로 만들어주었고, <레드브레스트>가 그를 작가로 살게 했으며 <스노우맨>이 오늘의 명성을 가져다주었다면, <네메시스>는 서로 분산된 듯 보였던 전작들을 하나로 묶어 해리 홀레 시리즈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시리즈로 우뚝 서게 한 작품이다. 오슬로에서 벌어진 은행 강도 사건으로 소설은 시작된다. 전 과정을 철저하게 준비했으며 놀랍도록 침착하게 범죄를 마친 강도가 창구 직원을 총으로 쏘고 달아난 사건이다. 범인의 강도 행각을 수사하는 데 총력이 집중되는 가운데 해리만이 범인의 '불필요한 처형'에 주목한다. 한편, 옛 여자친구 안나의 집에서 시간을 보낸 해리는 이튿날 안나가 죽은 채 발견되자 충격에 휩싸인다. 설상가상으로 모든 증거들이 해리를 가리키는 가운데 엘렌 사건 후 해리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볼레르는 어떻게든 해리를 체포하려 한다. 제1용의자가 되어 사건을 수사해야 하는 해리. 그가 놓친 것은 대체 무엇이었을까.복수심에 지배당한 삶, 모든 것을 바꾼 속죄! 형사 해리, 죄와 벌의 무간지옥에 빠지다! 《네메시스: 복수의 여신》과 함께 요 네스뵈가 왔다. 《박쥐》가 그를 작가로 만들어주었고, 《레드브레스트》가 그를 작가로 살게 했으며 《스노우맨》이 오늘의 명성을 가져다주었다면, 《네메시스》는 서로 분산된 듯 보였던 전작들을 하나로 묶어 해리 홀레 시리즈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시리즈로 우뚝 서게 한 작품이다. 출간을 맞아 한국을 찾은 요 네스뵈는 기자들을 만나 자신은 스릴러를 그리 즐겨 읽는 편도 아니며, 스릴러 작가가 될 거라곤 생각지 못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실 그의 소설은 사회비판적 성격이 짙은 사회파 추리소설과 좌충우돌 성장 끝에 소년다움을 잃고 상처를 얻는 과정을 가슴 아프게 담아낸 성장소설, 누가 범인인지 수사망을 좁혀가는 스릴러, 개인사와 역사의 수레바퀴가 얽히고설키는 역사소설, 그리고 슬픔을 겪는 이들의 몸부림을 지켜보는 듯한 순수소설 사이, 그 어디쯤에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스릴러다운 소설 《네메시스》는 그럼에도 여전히 애잔하고 아름다우며 우아하다. 두 번의 살인사건, 두 개의 현장, 그리고 단 하나의 동기! 오슬로에서 벌어진 은행 강도 사건으로 소설은 시작된다. 전 과정을 철저하게 준비했으며 놀랍도록 침착하게 범죄를 마친 강도가 창구 직원을 총으로 쏘고 달아난 사건이다. 범인의 강도 행각을 수사하는 데 총력이 집중되는 가운데 해리만이 범인의 ‘불필요한 처형’에 주목한다. 한편, 옛 여자친구 안나의 집에서 시간을 보낸 해리는 이튿날 안나가 죽은 채 발견되자 충격에 휩싸인다. 설상가상으로 모든 증거들이 해리를 가리키는 가운데 엘렌 사건 후 해리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볼레르는 어떻게든 해리를 체포하려 한다. 제1용의자가 되어 사건을 수사해야 하는 해리. 그가 놓친 것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역사성 짙은 전작 《레드브레스트》를 탈고한 요 네스뵈가 진짜 크라임 노블을 쓰고 싶었다며 내놓은 소설 《네메시스》는 해리 홀레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이다. 지금까지 총 10권이 출간된 해리 홀레 시리즈의 중심축에 해당하는 타이틀인 셈이다. 《네메시스》의 성공 없이는 전세계적 성공을 거둔 《스노우맨》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니,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어느 정도 마무리짓는 동시에 확장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해야 했던 것. 물론 요 네스뵈는 이 모든 요건을 완벽히, 심지어 재미있게 소화해냈다. 시리즈를 관통하는 하나의 사건(프린스 사건)과 개인적 사건(안나 사건) 그리고 해리가 수사를 맡은 사건(은행강도 사건)을 ‘복수’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엮어냈으며, 스릴감과 반전 또한 눈부시다. 그 결과 《네메시스》는 전작 《레드브레스트》와 후속작 《데빌스 스타》와 함께 이른바 ‘오슬로 3부작’으로도 불리게 되었다. 가장 복수심 강한 자들만이 살아남은 세상. 타인의 행복을 짓밟은 자, 함부로 행복해하지 마라. ‘네메시스’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복수의 여신이다. 인간의 오만을 향한 신의 분노, 정의의 분노, 사랑의 분노를 상징하는 의인화된 여신이다. 나르키소스를 수선화로 만들어버린 이야기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인간 주제에 지나치게 아름다웠던’ 나르키소스를 향한 네메시스의 분노에는 ‘타인의 행복을 짓밟은 주제에 그토록 행복하다니’ 하고 복수의 칼을 가는 우리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다. 작가는 우리 안에 숨은 네메시스를 흔들어 깨우며 타인의 행복과 자신의 불행 중 어느 쪽이 더 치명적이냐고 집요하게 묻는다. 우리가 살아가는 문명화된 사회조차도 알고 보면 법으로 보복을 정당화하는 시스템이 아니냐고 힐난한다. 뜨거운 복수, 차가운 복수, 미숙한 복수, 철저한 복수…. 참으로 다양한 복수의 과정과 결과가 세밀하게 묘사되는 이 소설을 읽다 보면 타인을 향한 듯 보이는 복수의 화살이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소름 끼치게 깨닫게 된다. 사실, 《네메시스》
매일 입고 싶은 앞치마
즐거운상상 / 부티크사 편집부 지음, 남궁가윤 옮김 /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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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상상취미,실용부티크사 편집부 지음, 남궁가윤 옮김
입기 편한 기본 앞치마, 가벼운 외출에도 어울리는 원피스 앞치마, 홈파티용 멋스러운 앞치마, 카페스타일 허리 앞치마 등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디자인의 앞치마 29가지를 담았다. 일본 대표 실용서 전문 출판사인 부티크사의 책으로 앞치마의 촉감이나 입었을 때의 느낌도 꼼꼼하게 따졌다.Part 1 기본 앞치마 1 꽃무늬 앞치마 2 스트라이프 앞치마 3 북유럽풍 프린트 앞치마 4 하프리넨으로 만든 튼튼한 앞치마 5 앞뒤 두 번 묶는 폭이 낙낙한 앞치마 6 심플한 리넨 앞치마 7 살로페트 데님 앞치마 8 살로페트 줄무늬 앞치마 Part 2 원피스 앞치마 9 브이넥 원피스 앞치마 10 짧은 길이의 귀여운 원피스 앞치마 11 줄무늬 면으로 만든 셔링 원피스 앞치마 12 더블 거즈로 만든 셔링 원피스 앞치마 13 점퍼스커트 스타일 데님 원피스 앞치마 14 점퍼스커트 스타일 리넨 원피스 앞치마 15 심플한 카슈쾨르 원피스 앞치마 16 이중 배색 카슈쾨르 원피스 앞치마1 Part 3 특별한 날에 입는 앞치마 17 풍성한 허리 주름 줄무늬 앞치마 18 풍성한 허리 주름 패치워크 앞치마 19 수국 무늬 베이직 앞치마 20 수국 무늬 에코백 21 잔꽃무늬 포인트 핫핑크 앞치마 22 프릴로 포인트를 준 도트 앞치마 23 홀터넥 플레어 앞치마 24 프릴을 단 홀터넥 플레어 앞치마 25 화이트 리본 앞치마 26 잔꽃무늬 주방 장갑 27 잔꽃무늬 다용도 덮개 Part 4 허리 앞치마 28 수채화 무늬 배색 허리 앞치마 29 북유럽풍 꽃무늬 허리 앞치마 30 베이직 허리 앞치마 31 베이커리 프린트 에코백 32 심플 허리 앞치마 33 미니 허리 앞치마 * 바느질법 기초 & 부분 바느질 * 앞치마 만들기를 시작하기 전에 마음에 드는 앞치마를 입으면 요리도 집안일도 즐거워져요! 기본 앞치마, 원피스 앞치마, 허리 앞치마까지 세상의 모든 앞치마를 한권에 다 담았습니다. 일상에서도 가벼운 외출에도 Good! 당신이 상상하는 모든 디자인의 앞치마를 다 모았습니다 세상의 별별 스타일 앞치마를 이 한권으로 집안일이나 작업할 때 꼭 필요한 아이템, 바로 앞치마입니다. 또 자주 빨아야 하기에 금방 낡아져 주기적으로 구입하게 되지요. 시중에서 파는 기본 스타일의 앞치마도 좋지만 용도에 따라 뭔가 색다른 앞치마로 기분전환하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마음에 드는 천으로 직접 앞치마를 만들어 입어보면 어떨까요? 앞치마는 옷보다 훨씬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거든요. 《매일 입고 싶은 앞치마》는 입기 편한 기본 앞치마, 가벼운 외출에도 어울리는 원피스 앞치마, 홈파티용 멋스러운 앞치마, 카페스타일 허리 앞치마 등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디자인의 앞치마 29가지를 담은 책입니다. 일본 대표 실용서 전문 출판사인 부티크사의 책으로 앞치마의 촉감이나 입었을 때의 느낌도 꼼꼼하게 따졌답니다. 직접 만들어 더욱 마음에 드는 앞치마로 기분 좋은 시간을 즐겨 보세요. 핸드메이드의 또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01_ 집안일이나 작업할 때, 기본 앞치마 8가지 제일 먼저 소개하는 것은 가장 무난한 기본 앞치마입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기본적인 스타일의 앞치마로 꽃무늬, 스트라이프, 북유럽풍 프린트, 민무늬 옷감 등으로 만든 8가지 앞치마를 소개합니다. 앞치마를 여미는 방법도 변화를 주었어요. 끈을 묶지 않고 어깨끈을 교차할 수도 있고, 뒤판은 앞에서, 앞판은 뒤에서 끈을 묶어 체형과 상관없이 몸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드립니다. 좋아하는 패턴의 원단을 골라 만들어 보세요. 02_ 외출할 때 입어도 좋은, 원피스 앞치마 8가지 잠깐 외출할 때 입을 수 있어 활용도 높은 원피스 앞치마, 입어보셨나요? 하루 종일 입고 있어도 편안한 착용감이 매력있지요. 브이넥 원피스 앞치마는 무릎까지 오는 길이로 레깅스나 바지 위에 입어도 잘 어울리고, 짧은 길이의 원피스 앞치마는 풍성한 스커트나 바지와 겹쳐 입어도 날씬하게 보여 일상복으로 입어도 손색이 없어요. 더블거즈나 부드러운 면으로 원피스 앞치마를 만들어 레이어드해서 입으면 집 앞의 가벼운 외출에도 무리가 없답니다. 따뜻할 때에는 시원한 원단으로, 쌀쌀해지면 따뜻한 원단으로 만들어 일년 내내 원피스처럼 즐겨보세요. 03_ 특별한 날 입는 앞치마 8가지 홈파티를 하거나 손님을 맞을 때, 요리 교실에 가는 등 조금 특별한 날에는 멋있는 스타일의 앞치마를 입고 싶어집니다. 그럴 때 어울리는 앞치마 8가지를 소개합니다. 허리 부분에 풍성한 주름을 잡거나 가슴 바대와 치마에 민무늬와 줄무늬로 패턴에 변화를 주기도 하고, 프릴이나 리본을 더해 디테일을 살려주었어요. 홀터넥처럼 목 뒤에서 끈을 묶도록 한 카슈쾨르 스타일의 세련된 앞치마와 잔꽃무늬나 프릴로 포인트를 준 앞치마는 손님을 대접하는 자리에 잘 어울려요. 04_ 심플하고 맵시있는 허리 앞치마 5가지 TV 인기 프로그램 ‘윤식당’에서 박서준 앞치마 기억나시나요? 박서준이 입었던 스타일인 가슴바대가 없는 ‘허리 앞치마’ 도 소개합니다. 허리에 주름을 넉넉하게 잡은 단순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앞치마는 무릎까지 오는 길이라서 편하게 입을 수 있고, 무릎 위 길이는 더 맵시가 납니다. 심플한 허리 앞치마는 카페 스타일 앞치마로 양쪽 주머니가 있어 작업용으로 편리해요. 허리 앞치마는 만드는 방법도 정말 간단합니다. 허리 앞치마에 도전해보세요.
경매고수 따라하기
미래와경영 / 이운택 (지은이) / 2020.01.17
24,000원 ⟶ 21,600원(10% off)

미래와경영소설,일반이운택 (지은이)
법원경매라는 시스템을 활용하는 재테크로 대다수의 입찰자들은 낙찰만 받으면 무조건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지고 판단이 흐려진다. 이는 냉철한 판단을 요하는 경매에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부동산 경매는 이론만으로 성공할 수 없고 물건을 보는 눈과 현장 판단, 더불어 오랜 경험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좀 더 풍요로운 삶을 위한 기반 마련에 모든 노력을 마다하지 않는 이 시대의 진정한 주인들에게 그 어렵다는 부동산 경매를 누구나 따라하면 실패하지 않는 재테크의 지름길을 안내하는 길을 제시한다. 그냥 따라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그동안 필자가 부딪혔던 수많은 사례를 통해 경매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부동산 경매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의 입장에서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남들은 잘 알지 못하고 누구도 알려 주지 않는 경매고수의 경험을 고스란히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또한 잡다한 지식만을 전달하려는 목적이 아닌 꼭 필요한 핵심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 많은 이들에게 ‘나홀로경매’가 자신감을 키우는 멘토가 될 수 있기를 저자는 기대한다.prologue Chapter 01 재테크의 새로운 패러다임 01 경매가 블루오션인 이유 매수가격은 내가 정한다 공정하고 투명한 매각절차 다양하고 풍부한 물건 정확한 수익성을 예측가능한 과학적인 투자 고수익 블루오션이다 취득에 따른 규제가 적다 02 초보가 경매고수 되는 길 입찰물건 선택의 차별화 정확한 권리분석은 경매의 첫걸음 입찰경쟁률과 낙찰가의 상관관계 물건의 하자치유와 입지선택 시장상황에 따른 대처방법과 명도전략 모의입찰로 실전경험을 쌓자 03 변하지 않는 경매의 대원칙 입찰 목적과 멘토의 필요성 물건정보의 선택 입찰물건의 권리분석 자금운용계획 및 수익성분석 입찰가격을 정하는 기준 점유자 명도대책 수립 모의투자와 경매함정 피하기 Chapter 02 물건 분석요령과 현장조사방법 01 입찰물건 분석방법 등기부는 부동산의 이력서 감정평가서는 물건 가치평가의 척도 법원이 작성하는 매각물건명세서 집행관의 현황조사서 및 전입세대열람 건물의 이력서 건축물관리대장 토지의 가치정보 토지이용계획 토지 / 임야대장 및 지적도와 임야도 02 입찰 전 현장조사방법 공부와 실제현황의 일치 여부 점유자 확인 및 월차임, 공과금 미납 여부 허위임차인의 존재 여부 확인 건축물의 관리상태와 리모델링, 수선 여부 주거 편의성과 시세 파악 Chapter 03 돈 되는 물건 고르기 01 정말 쉽다! 아파트 경매 살면서 돈 버는 아파트 아파트 경매 입찰방법 돈 되는 아파트의 조건 수익형 오피스텔 경매 02 인기상한가 단독주택 낙찰받기 단독주택 열풍은 이제 시작 별장 같은 전원주택 낙찰받기 수익형 다가구주택(원룸) 경매 투자전략 돈 되는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 03 반값으로 상가 낙찰받자 돈 되는 상가 고르는 방법 상가입찰 시 고려할 점 소자본으로 하는 아파트단지 내 상가 수익형 상가주택을 노려라 04 황금알을 낳는 토지 경매 반드시 오르는 땅이 있다 【실전사례분석 1】 감정가의 33배에 낙찰된 15평 맹지 【실전사례분석 2】 감정가의 46배에 낙찰된 27평 도로 토지 경매 입찰 전략 돈 되는 땅 고르는 방법 절대로 입찰하면 안 되는 땅 Chapter 04 경매절차와 입찰실무 01 경매진행절차 강제경매와 임의경매 경매절차 및 진행순서 02 경매개시결정 및 매각준비 경매신청서 작성 경매개시결정 배당요구 및 채권최고 매각준비 03 입찰준비 입찰방법과 준비서류 입찰표 작성요령 입찰이 무효처리가 되는 경우 최고가매수신고인의 결정 04 매각결정 및 대금납부 매각불허가결정 매각대금납부 매각대금 미납 시 법원의 조치 Chapter 05 점유자 내보내는 방법 01 명도처리 핵심실무 체납관리비 처리방법 점유자 쉽게 내보내는 방법 02 인도명령 및 강제집행 인도명령은 매각대금납부와 동시에 점유이전금지가처분 강제집행은 최후의 수단 03 명도 관련 판례분석 Chapter 06 권리분석 핵심체크 01 권리분석을 하는 이유 【실전사례분석】 권리분석의 필요성 02 권리분석 체크리스트 반드시 확인해야 할 내용 물권의 종류와 내용 인수주의와 소멸주의 말소기준권리 【실무분석】 매각으로 인수할 권리와 소멸되는 권리 【실전사례분석 1】 저당권 / 근저당권 【실전사례분석 2】 압류등기 【실전사례분석 3】 가압류 【실전사례분석 4】 담보가등기 - 배당을 요구한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 【실전사례분석 5】 경매개시결정 기입등기 【실전사례분석 6】 경매신청한 선순위전세권 03 낙찰자가 인수하는 권리와 소멸하는 권리 선순위전세권 및 선순위임차권(임차인) 【실전사례분석 1】 배당요구를 하지 않은 선순위전세권(임차권) 【실전사례분석 2】 낙찰자가 인수하는 선순위임차인 【실전사례분석 3】 배당요구종기 이후 배당요구한 선순위전세권 선순위가등기 및 선순위가처분 【실전사례분석 1】 낙찰자가 인수하는 선순위가등기 【실전사례분석 2】 매각으로 소멸시킬 수 있는 선순위가등기 【실전사례분석 3】 낙찰자가 인수하는 선순위가처분 【실전사례분석 4】 경매신청으로 말소되는 선순위가처분 【실전사례분석 5】 목적달성한 선순위가처분 【실전사례분석 6】 정지조건부가등기 【실전사례분석 7】 말소되지 않는 후순위가처분 예고등기 【실전사례분석 1】 소유권말소 예고등기 【실전사례분석 2】 저당권말소 예고등기 【실전사례분석 3】 원인무효인 저당권에 대한 저당권말소 예고등기 선순위지상권 및 선순위지역권 【실전사례분석 1】 낙찰자가 인수하는 선순위지상권 【실전사례분석 2】 매각으로 소멸하는 선순위지상권 【실전사례분석 3】 선순위지역권의 소멸과 인수 매각으로 소멸하는 가압류 【실전사례분석 1】 전 소유자에 대한 가압류권자의 경매신청 【실전사례분석 2】 현 소유자에 대한 가압류권자의 경매신청 유치권 및 법정지상권 【실전사례분석 1】 유치권 신고 있음 【실전사례분석 2】 법정지상권 성립 여지 있음 환매등기 【실전사례분석】 환매기간이 도래한 환매특약등기 분묘기지권(墳墓基地權) 【실전사례분석】 분묘기지권 성립 여지 있음 이중경매(二重競賣 / 중복경매) 【실전사례분석】 무잉여 중복경매(이중경매) Chapter 07 주택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정복하기 01 주택임대차보호법 적용범위 실질적인 주거로 사용하는 경우 【실전사례분석】 업무시설 임차인의 적용범위 점포와 주택이 공존할 때 적용범위 임차주택이 미등기, 무허가건물인 경우 주택임차인이 특별법인인 경우 【실전사례분석 1】 법인임차인이 보호받는 경우 【실전사례분석 2】 보호대상에서 제외된 법인임차인 주택임차인이 외국인일 경우 【실전사례분석】 외국인 주택임차인 02 임차인의 대항력 임차인의 대항력 요건 대항력의 취득과 소멸 【실전사례분석 1】 전입신고를 다르게 한 임차인 【실무분석 1】 입주 후 전입신고 전에 근저당권이 설정된 경우 【실무분석 2】 가압류된 주택을 임차한 경우 【실전사례분석 2】 실제 표시가 공부와 다른 경우 【실무분석 3】 선순위가등기(가처분)가 된 주택을 임차했을 경우 【실무분석 4】 대항력 없는 임차인의 대위변제 【실무분석 5】 동거가족만 전입신고를 한 경우 【실전사례분석 3】 점유보조자의 대항력 【실무분석 6】 일시적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한 경우 【실무분석 7】 두 필지 위에 축조된 주택의 전입신고 【실무분석 8】 주민등록만 그대로 둔 채 이사한 임차인 【핵심체크 ①】 임차인의 무상거주확인서의 효력 【핵심체크 ②】 매각으로 소멸되는 최선순위 전세권자의 대항력 임대인의 지위승계 【실무분석1】 제3자에게 주장할 수 있는 대항력 【실무분석 2】 임차권의 양도와 대항력 【핵심체크】 임대인의 동의 없는 전대차 【실무분석 3】 가압류된 주택을 양수인과 계약한 경우 03 우선변제권 우선변제권의 성립요건 및 확정일자 권리분석을 통한 임차인 대책 우선변제권 실무분석 【실무분석 1】 경매개시결정 이후에 받은 확정일자 【실무분석 2】 확정일자가 근저당보다 빠를 경우 【실무분석 3】 확정일자 받은 선순위임차인이 많을 경우 【실무분석 4】 다수의 근저당 설정일이 확정일자와 같을 경우 【실무분석 5】 확정일자부 임차인이 재전입한 경우 【핵심체크 ①】 상환이행판결을 받은 확정일자부 임차인의 경매신청 【핵심체크 ②】 보증금반환채권 양수인의 우선변제권 【핵심체크 ③】 용도변경된 임대차의 우선변제권 【핵심체크 ④】 대지만 매각될 경우의 우선변제권 04 최우선변제권 소액임차인의 최우선변제권 최우선변제액 배당범위 05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과 대항력 상가권리금의 구제 여부 06 주택상가임대차 핵심실무분석 【실무분석 1】 한 채의 주택에 소액임차인이 많을 경우 【실무분석 2】 임차인으로부터 주택을 전차한 경우 【실무분석 3】 대항력 있는 확정일자부 임차인의 매각기일 이후에 한 배당요구 【실무분석 5】 임대보증금 감액 시 임차인의 지위 【핵심체크 ①】 임대보증금의 감액청구와 대항력 【핵심체크 ②】 임대차계약 갱신과 2년 미만의 임대차 【핵심체크 ③】 다수의 명의로 임대차계약서가 별도 작성된 경우 【핵심체크 ④】 공유자 중 일부와 한 계약의 유효성 【핵심체크 ⑤】 단기간의 거주 목적으로 인한 전출신고 【핵심체크 ⑥】 배당요구종기 전에 주민등록을 이전한 경우 【핵심체크 ⑦】 대지에만 설정된 근저당권 이후에 계약한 임차인의 대항력 Chapter 08 배당을 알면 경매가 쉬워진다 01 배당의의 및 배당절차 배당의의 배당절차 02 배당순위와 배당대상 배당 기본원칙 배당순위별 채권상세분석 조세채권의 법정기일 03 배당실무분석 【실무분석 1】 다수의 물권상호간의 배당 【실무분석 2】 확정일자를 갖춘 소액임차인 【실무분석 3】 선순위가압류와 후순위근저당권의 배당범위 【실무분석 4】 다수의 가압류 상호간의 배당방법 【실무분석 5】 서로 다른 다수의 권리가 혼재할 경우 【실무분석 6】 다가구주택(원룸)에서 다수의 임차인 배당 【실무분석 7】 일반조세채권과 다른 권리의 배당 【판례분석】 ① 경매신청 임차인의 배당 【판례분석】 ② 배당에서 제외된 일반채권자의 부당이득반환청구권 【실전사례분석 1】 원인무효인 근저당권에 기한 임의경매 【실전사례분석 2】 배당요구 철회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 【실전사례분석 3】 경매개시결정 이후에 등기한 임차권자 Chapter 09 경매함정 완전분석 01 세대합가 【실무분석】 일시적 전출 이후 재전입 【실전사례분석】 보이지 않는 폭탄 세대합가 02 대위변제 【실무분석】 갑자기 나타난 대항력 【실전사례분석】 사라진 말소기준등기 03 임차권 양도와 전대차의 대항력 전대차의 대항력 성립조건 【실무분석】 전차인의 대항력 04 대지권미등기 및 토지별도등기 대지권미등기 【실전사례분석】 대지권 미등기인 아파트 대지권 없음 【실전사례분석】 대지권 없는 건물만 매각 토지별도등기 【실전사례분석】 낙찰자가 인수하는 토지별도등기 05 공유지분경매와 공유물분할경매 공유지분경매 공유지분을 입찰할 때 주의할 점 【실전사례분석】 토지 및 건물 지분매각 공유자우선매수권 공유물분할경매 【실전사례분석】 공유물 분할을 위한 형식적 경매 06 허위임차인 가려내기 허위임차인 판단기준 【실전사례분석 1】 대항력을 취득한 허위임차인 【실전사례분석 2】 소멸된 전세권의 허위임차인 07 환지예정물건 【실전사례분석】 새집 줄게 헌집 다오 Chapter 10 법정지상권으로 큰돈 벌자 01 법정지상권 투자전략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 건물만 매각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는 토지만 매각 02 법정지상권의 성립요건 및 효과 건물의 전세권과 법정지상권 저당물의 경매로 인한 법정지상권 【실전사례분석 1】 토지만 매각 【실전사례분석 2】 건물만 매각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법정지상권 입목의 경매로 인한 법정지상권 관습법상 법정지상권 03 법정지상권의 성립범위 성립하는 법정지상권 【판례분석】 ① 토지에 저당권설정 당시 건축 중인 건물 【판례분석】 ② 건물공유자의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 【판례분석】 ③ 구분소유적 공유지분과 법정지상권 【판례분석】 ④ 소유자가 다른 동질성 없는 신축건물 【판례분석】 ⑤ 지하층 골조공사 후 대지에 대한 경매가 진행된 경우 성립하지 않는 법정지상권 【판례분석】 ① 공동저당권 설정 후 신축한 건물 【판례분석】 ② 나대지상 환매특약등기 후 신축한 건물 【판례분석】 ③ 건물 건축을 동의하고 나대지에 근저당권을 설정한 경우 Chapter 11 유치권으로 대박나기 01 유치권의 개요 및 성립요건 유치권의 정의 유치권의 성립요건 02 유치권의 종류와 실무분석 필요비와 유익비 【실전사례분석】 주택 인테리어비용 유치권에 기한 형식적 경매 【실전사례분석】 유치권의 형식적 경매 공사대금과 유치권의 성립범위 【실전사례분석 1】 공사대금 채권에 기한 유치권 【실전사례분석 2】 토지 부합물과 유치권 【실전사례분석 3】 건축자재 매매대금채권 【핵심체크 ①】 조경업자의 수목식재대금 【핵심체크 ②】 목적부동산의 일부만을 점유할 경우 【핵심체크 ③】 유치권 포기약정 【핵심체크 ④】 공사대금채권의 소멸시효 【핵심체크 ⑤】 토지와 관련된 유치권 성립 여부 【판례분석】 ① 건물청구권과 유치권 【판례분석】 ② 독립된 부동산으로서의 건물 요건 【판례분석】 ③ 건물 신축공사 대금과 토지와의 견련관계 03 허위유치권 깨트리기 허위유치권 판별방법 【실전사례분석 1】 신의칙에 반하는 유치권 【실전사례분석 2】 필요비 및 유익비에 기한 유치권 허위유치권의 경매방해죄 04 유치권 소멸 및 해결방법 유치권이 성립할 확률은 20% 미만 허위유치권의 법률적 대응방법 부록 관할법원 및 집행방법 모두가 부동산 경매로 제대로 돈을 벌고 싶어 한다. 돈이 되는 물건을 선정하여 권리분석과 수익성분석, 현장분석을 통해 입찰 여부를 결정하고 얼마에 낙찰받을 것인지를 결정하는 일은 꽤나 흥분되는 일이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것이 돈 버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떤 물건이 돈이 되고 어떻게 분석을 해서 돈이 되어 가는지를 경험하고픈 분들에게 꼭 필요하며, 부동산 경매로 돈 버는 방법을 설명하고 그 과정을 따라함으로써 독자들이 돈 버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또한 필자가 경험한 수많은 경매를 통하여 돈이 되는 물건과 고생만 하고 돈이 되지 않는 물건의 차이가 무엇인지, 입찰해야 할 물건과 입찰하면 안 되는 물건은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명쾌한 해답을 구할 수 있는 내용으로 대한민국 부동산경매교과서로 자부할 수 있는 부동산경매의 정석을 알려주고 돈이 되는 물건들의 실전사례를 통해 따라 하기만 해도 돈 벌 수 있는 고수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돈 버는 경매를 알게 해주는 핵심 내용은 어려운 경매를 정말 쉽게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경매를 추구하는 필자의 실전투자의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냉철한 투자원칙에 입각한 경매로 초보탈피를 할 것인가 아니면 남들의 성공만을 쫓는 초보투자자로 남을 것인가. 진정한 경매고수가 되기 원한다면 이 책을 통해 고수의 노하우를 당신의 것으로 만들기를 바란다. ‘나홀로경매’에 날개를 달아주는 멘토 같은 책 법원경매라는 시스템을 활용하는 재테크로 대다수의 입찰자들은 낙찰만 받으면 무조건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지고 판단이 흐려진다. 이는 냉철한 판단을 요하는 경매에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부동산 경매는 이론만으로 성공할 수 없고 물건을 보는 눈과 현장 판단, 더불어 오랜 경험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좀 더 풍요로운 삶을 위한 기반 마련에 모든 노력을 마다하지 않는 이 시대의 진정한 주인들에게 그 어렵다는 부동산 경매를 누구나 따라하면 실패하지 않는 재테크의 지름길을 안내하는 길을 제시한다. 그냥 따라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그동안 필자가 부딪혔던 수많은 사례를 통해 경매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부동산 경매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의 입장에서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남들은 잘 알지 못하고 누구도 알려 주지 않는 경매고수의 경험을 고스란히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또한 잡다한 지식만을 전달하려는 목적이 아닌 꼭 필요한 핵심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 많은 이들에게 ‘나홀로경매’가 자신감을 키우는 멘토가 될 수 있기를 저자는 기대한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돈 버는 경매고수의 노하우 경매고수가 투자하는 물건은 어떤 물건이고 반드시 투자하면 안 되는 물건은 어떤 물건인가? 경매고수가 입찰하는 물건에는 뭔가 특별함이 있을까? 남들은 쳐다보지도 않는 곧 쓰러질 것만 같은 40~50년 된 건물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현장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법률관계를 꼼꼼히 살피며 사람이 거주할 수 없을 정도의 폐가에도 주목한다. 깨끗하게 정리된 땅보다는 넝쿨이 우거지고 웅덩이가 깊게 파인 흠결 많은 토지를 더 선호하며 남들이 기피하는 물건에 관심을 갖고 모래 속의 진주를 찾듯이 대박을 이어간다. 이 책은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돈 되는 물건의 기준을 제시하고 법률적 해결방법을 통해 완성되는 고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낱낱이 공개하고 있다. 또한 돈 되는 물건을 선택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현장조사방법과 입찰실무, 점유자 내보내는 방법, 권리분석의 핵심내용과 경매함정 정복하기, 법정지상권과 유치권으로 큰 돈 버는 방법을 실전사례분석을 통해 독자들에게 공개하였다. 어려운 경매를 쉽게 요약하여 핵심내용을 전하고 경매이론에 기초한 사례를 통한 설명은 독자들로 하여금 재미있는 경매가 되기에 충분하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돈 되는 경매를 모토로 하고 있는 이운택 원장의 경매연구와 오랜 기간 실전투자, 경매교육을 통해 집대성된 이 책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부동산 경매 교과서로도 손색이 없다.
조경수 컨테이너 재배 신기술
푸른행복 / 권영휴, 김석진, 김수진, 권윤구, 한상균, 정준래 (지은이) / 2018.06.27
18,000원 ⟶ 16,200원(10% off)

푸른행복소설,일반권영휴, 김석진, 김수진, 권윤구, 한상균, 정준래 (지은이)
조경의 가장 주요한 소재 중의 하나는 조경수라고 할 수 있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조성하려면 고품질의 조경수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균일한 품질의 수목을 적기에 생산하여 공급할 수 있는 재배 기술과 공사 현장에 적합한 규격화 및 표준화, 효율적인 유통 체계가 필요하다. 조경수 품질의 고급화, 균일화, 표준화와 계절적인 요인에 장애를 받지 않고 식재가 가능한 컨테이너 재배에 대해 생산 기술을 중심으로 기술하였다.머리말 Chapter 01 컨테이너 재배 기술 01│개요 02│조경수 컨테이너 재배 기술 Chapter 02 컨테이너 재배를 위한 준비 01│조경수 생산을 위한 농장 조성 과정 02│컨테이너 재배를 위한 포지 선정과 설계 03│컨테이너 재배를 위한 용기 준비하기 04│컨테이너 재배를 위한 토양 준비하기 Chapter 03 컨테이너 재배 과정과 방법 01│개요 02│유묘 생산 과정 03│성목 생산 과정 04│컨테이너 재배 형태 05│수종별 출하 용기 및 재배 기간 Chapter 04 컨테이너 재배 유지 관리 01│개요 02│관수 및 배수 관리 03│시비 관리 04│전정 관리 05│잡초 관리 06│풍해 관리 07│월동 관리 08│병충해 관리 Chapter 05 판매 및 유통 01│개요 02│컨테이너 재배 수목 출하 Chapter 06 컨테이너 재배 국외 사례 01│조경 선진국의 컨테이너 재배 사례 부록│성목 재배용 컨테이너 용기 참고문헌휴면 농지를 이용한 새로운 비전과 귀농·귀촌 고소득을 위한... 조경수 컨테이너 재배 신기술! 조경의 가장 주요한 소재 중의 하나는 조경수라고 할 수 있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조성하려면 고품질의 조경수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균일한 품질의 수목을 적기에 생산하여 공급할 수 있는 재배 기술과 공사 현장에 적합한 규격화 및 표준화, 효율적인 유통 체계가 필요하다. 미국, 캐나다, 독일, 네덜란드 등 해외 조경 선진국에서는 조경수 생산에 컨테이너 재배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고 연중 수목을 판매한다. 아울러 농장에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작업을 기계화하여 규격화된 고품질의 조경수를 생산하고, 조경수 생산의 산업화를 확고하게 구축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선진화된 녹화 기술을 구축하려면 식물 소재 생산 및 유통 체계의 표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에 본 저서는 조경수 품질의 고급화, 균일화, 표준화와 계절적인 요인에 장애를 받지 않고 식재가 가능한 컨테이너 재배에 대해 생산 기술을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이재명, 한다면 한다
매직하우스 / 백승대 (지은이) / 2021.05.23
16,000원 ⟶ 14,400원(10% off)

매직하우스소설,일반백승대 (지은이)
이재명이라는 지도자가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과 성남시장, 경기도 지사를 하면서 보여왔던 각종 정책을 소개한 책이다. 그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면 그가 가고자 하는 길이 실현 가능한지 가늠할 수 있다.Prologue ……… 04 제1장 성남시장이 된 소년공 01 1964년생 이재명 ……… 16 02 소년공 출신 이재명 ……… 21 03 5월 광주와 이재명 ……… 25 04 연수원 시절에 만난 노무현, 조영래 ……… 30 05 왜 성남에서 인권운동을 시작했는가? ……… 34 06 파크뷰 특혜분양사건의 전말 ……… 38 07 성남시의료원 설립운동 ……… 44 08 시장실 개방 ……… 47 09 성남시 모라토리엄 ……… 51 10 성남시 무상교복 ……… 55 11 공공 산후조리원 ……… 59 제2장 디테일에 강한 유능한 진보 01 경기도 계곡 내 불법 점유시설물 강제철거 ……… 68 02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 ……… 72 03 억울한 지역이 없어야 한다 수원산 터널 ……… 076 04 어린이집 건강과일 공급사업 ……… 79 05 수술실 CCTV 설치 ……… 82 06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 87 07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 ……… 90 08 코로나와 신천지 ……… 93 09 노동자 휴게권은 최소한의 존엄 지키는 문제 ……… 99 제3장 기본소득, 기본대출, 기본주택 01 불법사채업체와의 전쟁 극저신용대출 ……… 106 02 선별복지 보편복지 ……… 111 03 보편적 재난기본소득 ……… 115 04 선별지원이 갖고 온 보궐선거 참패 ……… 122 05 기본소득이 필요한 이유 ……… 128 06 기본소득 목적 기본소득토지세 ……… 135 07 서민 빚 탕감 프로젝트 ……… 142 08 서민대출의 희망 기본대출 ……… 148 09 성장을 가로막는 부동산 불로소득 ……… 154 10 주거권 보장을 위한 장기공공임대주택 ……… 159 11 불로소득 주택정책에서 기본주택으로 ……… 164 제4장 이재명의 색깔 01 2030 세대의 민주당 심판 ……… 174 02 고위층, 공직할지 부동산사업할지 선택하라 ……… 181 03 대장동 공공개발 ……… 185 04 친일 작곡가가 만든 ‘경기도의 노래’ 폐지 ……… 192 05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 ……… 197 06 모두의 것을 모두에게, 공익개발이익 환원제 ……… 204 07 사람에 함부로 하는 것은 혁신이 아니다 ……… 209 08 부동산 백지신탁제 ……… 214 09 공공건설 원가공개 ……… 220 10 선택적 모병제 ……… 223 11 10년 된 이해충돌방지법 ……… 229 12 필리버스터와 테러방지법안 ……… 234 13 세월호의 진상규명 ……… 238 제5장 억강부약 대동세상을 향하여 01 전투형 노무현 ……… 244 02 2017년 대선 출마선언문 ……… 254 03 이재명은 성공하는 샌더스가 되어야 한다 ……… 266 04 더 큰 전쟁을 준비하자 ……… 271 05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정치다 ……… 276 06 재산비례 벌금제를 도입하자 ……… 281 07 펄프를 수입해서 신문지를 수출하는 나라 ……… 287 08 종교가 된 천안함 폭침 사건 ……… 294 09 개성공단은 다시 열려야 한다 ……… 300 10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 305 11 다시, 정치란 무엇인가? ……… 310 Epilogue ……… 316디테일에 강한 유능한 진보 이재명 이 책은 왜 지금 이재명이라는 지도자가 필요한지에 대해 그가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과 성남시장, 경기도 지사를 하면서 보여왔던 각종 정책을 소개한 책이다. 그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면 그가 가고자 하는 길이 얼마나 실현 가능한지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이 그동안 해 왔던 사업을 보면 그가 왜 ‘디테일에 강한 유능한 진보’라고 불리는지 잘 알 수 있다. 그가 해 왔던 사업들에는 유난히 ‘전국 최초’라는 타이틀이 많이 따라다닌다. 그만큼 이재명은 정책 개발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도 창의적이다. 이재명이 이렇게 창의적인 정책들을 많이 할 수 있었던 것에는 거대한 담론에 매몰되지 않고, 일반 서민들의 눈높이에서 아주 작은 성과들을 이루어냈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말했다. “작은 일 잘하는 사람이 큰일도 잘한다. 작은 일도 못 하는 사람에게 큰일 맡기면 갑자기 잘할 수 없다. 작은 권력에 부패한 사람은 큰 권력에는 더 부패한다. 기득권자이거나 기득권과 결탁한 자는 기득권과 싸우지 않고, 기득권자와 싸우지 않으면 적폐청산 공정사회 건설은 불가능하다.”라고. 전투형 노무현 노무현의 개혁정책은 끝내 성공하지 못했지만,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역대 대통령 1위를 줄곧 지키고 있다. 그만큼 국민은 노무현의 꿈과 희망에 대해 그리고 적폐세력들과 끝없는 싸움을 여전히 지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노무현의 모습을 이재명에게서 본다는 사람들이 많다. 노무현보다 오히려 더 강력하게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정치인으로 이재명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재명은 성남시장 시절에는 박근혜 정부와 성남시의 복지정책 시행을 두고 내내 갈등했다. 무상교복, 무상산후조리원을 보편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이재명과 선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박근혜 정부와 싸웠지만 끝내 이재명은 관철했다. 지난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인한 촛불집회에서 이재명은 첫날부터 박근혜 하야를 외쳤다. 정치인 중에 가장 선명하게 박근혜의 책임을 물었다. 그리고 촛불집회 기간 중엔 박근혜에게 뇌물을 공여한 재벌그룹의 회장을 구속하라고 정치인 중에 제일 먼저 주장했다. 이재명의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대출 등 각종 정책을 발표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경기도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도지사의 직책을 이용해서 작게나마 시작하고 있다. 구호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성과들을 이루어내면서 자신의 정책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이재명의 기본 시리즈 정책은 모두 상위 10% 부자들의 증세를 통해서 90%의 행복을 만드는 정책이다. 당연히 이재명의 정책은 대한민국 기득권 세력들과의 기나긴 싸움을 해야 한다. 이재명의 거의 모든 것은 이재명의 페이스북에 있다 이 책을 만드는 데 있어서 가장 신경 쓴 것은 사안별로 이재명이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했고 어떤 말을 했는지 짚어보는 것이었다. 그래서 최대한 이재명의 가장 정확한 워딩을 찾아서 실었다. 다행히 이재명은 페이스북을 잘 활용하고 있다. 이재명의 페이스북이야말로 이재명 정책과 사상의 보고이다. 때문에 이 책을 만드는 데 있어서 가장 많이 활용된 것은 이재명의 페이스북이었다. 이재명의 페이스북에는 보수언론에서 앞뒤 자르고 왜곡해서 악의적으로 보도했던 이재명의 말과 행동에 대한 정확한 표현이 있다. 이 책은 그래서 이재명과 인터뷰를 하고 쓴 책은 아니지만, 이재명을 인터뷰한 것보다 더 효과적인 이재명의 페이스북을 읽으면서 이재명이 하고 싶은 얘기를 최대한 들을 수 있었다. 이재명의 거의 모든 것은 이재명의 페이스북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쓰면서 이 말을 하고 싶다. “이재명이 있는 경기도로 이사가고 싶었던 분들 이제 이사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재명이 당신들 곁으로 갑니다.”5월 광주는 나의 사회의식을 비로소 단련시켰다. 광주를 만나지 못했다면 나는 한낱 개가 되고 말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광주는 나의 구원이었고 스승이었고 내 사회의식의 뿌리였다. 나를 바꿔 놓았다. 경기 북부는 그간 안보로 인해 많은 희생을 감내해 왔다. 이제는 억울한 사람, 억울한 지역이 없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공정한 세상이다. 수술실 CCTV 설치는 환자와 의료진 간의 신뢰 회복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하고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