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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는 나라
창비 / 노회찬 (지은이) / 2018.09.17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노회찬 (지은이)
노회찬, 김대식, 김현정, 변영주, 정혜신 5명의 저자들이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닦으며 깨닫게 된 지혜를 공유하는 '지혜의 시대' 시리즈. 지난 7월 영면한 고 노회찬 의원은 학창 시절 노동운동에 몸담은 후 평생을 진보정당 운동에 헌신해왔으며, 의정 활동 내내 약자를 대변하며 촌철살인의 언변으로 시민들에게 정치를 쉽게 전달해왔다. 노회찬 의원은 지금 우리는 촛불 이후의 시대적 전환기를 지나치고 있으며, 우리 앞에 당면한 과제들을 해결해야 비로소 계속해서 전진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노 의원이 말하는 세 가지 과제들이란 공정, 평등, 평화를 우리 사회에 정착시키는 것이며, 이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치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국회가 국민의 뜻을 제대로 대변할 수 있도록 선거제도를 개편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시민들은 광장에서 촛불을 들었듯 계속해서 정치에 참여해주길 당부한다. 시민들의 참여란 인터넷 뉴스에 댓글을 쓰는 것부터 시민단체를 후원하고 정당에 가입하는 것까지 다양한 형식이 있고, 무엇이든 우리 정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노회찬 의원이 영면한 후 유가족과 협의하여 출간이 결정된 <우리가 꿈꾸는 나라>에는 노 의원을 기리는 뜻깊은 글들도 수록되었다. 지난 7월의 추도식과 영결식에서 낭독된 유시민 작가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의 추도사, 그리고 안재성 소설가가 집필한 고 노회찬 의전의 약전이다.추도사 다음 생에서 또 만나요-유시민 ∥ 꼭 필요한 사람, 노회찬-이정미 우리가 꿈꾸는 나라 우리의 전직 대통령은 몇명인가 ∥ 헌정사 70년, 개헌의 역사 ∥ 촛불이 준 과제들 ∥ 불공정의 해소는 검찰부터 ∥ 일한 만큼 먹고살 수 있는 나라 ∥ 최저임금이 평등의 답이 될 수 있을까 ∥ 얼마나 나눠쓸 것인가 ∥ 전쟁은 선택지가 아니다 ∥ 변화는 정치에서 시작된다 ∥ 개헌과 권력구조 ∥ 참여가 세상을 바꾼다 묻고 답하기 약전 멈추지 않을 진보정치의 꿈, 노회찬-안재성더 나은 내일을 여는 오늘의 교양! 노회찬, 김대식, 김현정, 변영주, 정혜신이 말하는 새로운 시대의 지혜 갈수록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며 복잡해지는 오늘날, 사람들은 그저 매일매일 도태되지 않으며 살아가기도 벅차다고 한다. 하지만 동시에 어느 때보다 많은 이들이 사회가 나아지기를, 내 삶이 행복해지기를 뜨겁게 열망하고 있기도 하다. 사회 전체적인 영역에서는 지난 촛불혁명 이후 미투 운동을 비롯해 각계각층에서 약자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개인의 삶에 있어서는 소박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 ‘소확행’ 열풍이 불고 있다. 더 건강한 삶, 나아가 더 정의로운 사회를 이뤄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지식에서 나아간 ‘지혜’라 할 수 있다. 특히 온갖 정보가 범람하여 무엇이 옳은지 개개인이 판단하기 어려운 요즘 같은 때에 시의적절한 지혜가 절실하다. ‘지혜의 시대’의 기초가 된 2018년 상반기 연속특강은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열성적으로 참여하여 매회 매진을 기록했다. 그만큼 많은 이들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데에서 나아가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현장의 열띤 반응을 접한 저자들은 강연 후 내용을 정리하고 보충하여 새롭게 집필했고, 강연장에서 미처 응하지 못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묻고 답하기’로 보강해 책에 담았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자유인, 문화인, 평화인 노회찬 그가 남긴 우리 사회의 과제와 해법 2018년 7월 영면한 고 노회찬 의원은 학창 시절 노동운동에 몸담은 이래 진보정당 운동에 헌신해왔으며, 의정 활동 내내 약자를 대변하고 촌철살인의 언변으로 시민들에게 정치를 쉽게 전달해왔다. 노회찬 의원은 지금 우리 사회는 촛불혁명 이후의 전환기를 지나치고 있으며, 우리 앞에 당면한 과제들을 해결해야 비로소 계속해서 전진할 수 있다고 진단한다. 노 의원이 말하는 과제들이란 공정, 평등, 평화를 우리 사회에 정착시키는 것이며, 이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치부터 바꿔야 한다. 국회가 국민의 뜻을 제대로 대변할 수 있도록 선거제도를 개편해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시민들이 광장에서 촛불을 들었듯 계속해서 정치에 참여해주길 당부한다. 시민들의 참여란 포털 사이트 뉴스에 댓글을 쓰는 것부터 시민단체를 후원하고 정당에 가입하는 것까지 다양한 형식이 있고, 아무리 작은 참여라 해도 함께한다면 우리 정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노회찬 의원이 영면한 후 유가족과 논의하여 출간이 결정된 『우리가 꿈꾸는 나라』에는 고인을 기리는 뜻깊은 글들도 수록되었다. 2018년 7월의 추도식과 영결식에서 낭독된 유시민 작가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의 추도사, 그리고 안재성 소설가가 정리한 고 노회찬 의원의 약전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정치사에 드물었던 정의로운 정치인으로서 노회찬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다. 깊이 없는 지식은 이제 그만,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낼 ‘지혜’를 만나다 ‘지혜의 시대’의 저자들은 활동 분야가 제각각 다르지만, 그들이 던지는 메시지에는 공통점이 있다. 다가올 미래에는 나와 너를 뛰어넘어 ‘우리’가 다 같이 함께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늘 약자를 대변해온 정치인은 국민의 참여가 정치를 바꿀 수 있다 역설하고, 세월호 유가족 등을 치유해온 의사는 타인의 고통을 폄하하지 말고 온전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 사회의 이면을 탐구해온 영화감독은 자신의 창작물을 본 관객들이 좋은 사회를 만들기를 바라고, 당사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뉴스에 담아내는 피디는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길 당부한다. 또한 뇌과학을 전공하는 과학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 스스로 지구에 보탬이 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자들의 이야기는 모두 우리가 반드시 고민해봐야 할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렇기에 ‘지혜의 시대’는 독자들에게 더 나은 내일을 가리키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고대 동아시아의 수군과 해양활동
온샘 / 한국고대사탐구학회 (지은이) / 2022.04.28
45,000

온샘소설,일반한국고대사탐구학회 (지은이)
동아시아 고대 수군사 종합 학술서. 동아시아 고대 군사사를 연구하는 신진 연구자로부터 고대사 중진·원로 연구자에 이르기까지 전문 필진 15명의 연구성과가 담겨있다.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일본, 발해, 후삼국, 고려 등 국가별·시대순으로 고대의 수군, 수전, 해적, 제해권, 해양로, 해양 정책, 해양 활동 등 다양한 논의를 담고 있다.책을 펴내며 제1장 고조선·고구려·백제의 수군과 해양활동 제1절 고조선의 산동지역 교류와 해상 교통로 ▣ 박준형 3 Ⅰ. 머리말 4 Ⅱ. 비파형동검문화기의 교류와 교통로 6 Ⅲ. 기원전 4~3세기 교류와 교통로 20 Ⅳ. 위만집권 전후 교류와 교통로 27 Ⅴ. 맺음말 35 제2절 4세기 전반 고구려의 해양활동과 황해 ▣ 이정빈 39 Ⅰ. 머리말 40 Ⅱ. 338년 고구려-후조 연합과 황해의 두 연안항로 41 Ⅲ. 341년 고구려-후조 연합의 安平 공격과 해양활동 50 Ⅳ. 安平을 통한 해양활동의 추이와 313년 낙랑 병합 58 Ⅴ. 맺음말-압록강에서 황해로- 67 제3절 광개토왕대의 대백제전 수군 운용 ▣ 정동민 71 Ⅰ. 머리말 72 Ⅱ. 수군의 편성과 활동 73 Ⅲ. 수군의 거점 설치와 운용 84 Ⅳ. 맺음말 95 제4절 660~661년 당의 고구려 공격군 편성과 水軍 운용 전략 ▣ 이민수 97 Ⅰ. 머리말 98 Ⅱ. 당의 공격군 편성 99 Ⅲ. 당의 공격로와 水軍 운용 전략 110 Ⅳ. 맺음말 130 제5절 백제의 해양 환경과 수군 운용 ▣ 이재준 133 Ⅰ. 머리말 134 Ⅱ. 백제의 해양 환경 136 Ⅲ. 백제의 공세적 수군 운용 148 Ⅳ. 백제의 수세적 수군 운용 157 Ⅳ. 맺음말 166 제2장 신라의 수군과 해양활동 제1절 신라 상·중대 船府(署)의 정비와 水軍 ▣ 정덕기 173 Ⅰ. 머리말 174 Ⅱ. 신라 船府(署)의 업무와 성격 180 Ⅲ. 船府署·船府의 정비과정과 水軍 194 Ⅳ. 맺음말 209 제2절 신라 문무왕대 삼국 통일의 완성과 水軍의 활약 ▣ 한준수 213 Ⅰ. 머리말 214 Ⅱ. 외침의 극복과 水軍力의 강화 218 Ⅲ. 나당 연합군의 덕물도 合軍과 대백제 水戰의 전개 226 Ⅳ. 나당 동맹의 결렬과 대당 水戰의 전개 236 Ⅴ. 맺음말 244 제3절 문무왕의 遺詔와 대왕암 ▣ 조범환 247 Ⅰ. 머리말 248 Ⅱ. 문무왕의 火葬 유언 250 Ⅲ. 문무왕의 장골처와 대왕암 260 Ⅳ. 맺음말 267 제4절 신라 장구진의 위치 비정에 대하여 ▣ 이상훈 271 Ⅰ. 머리말 272 Ⅱ. 장구진 관련 기록과 위치 문제 273 Ⅲ. 장구진과 장산곶의 입지 280 Ⅳ. 오차진의 장구진 가능성 286 Ⅴ. 맺음말 296 제3장 발해·일본의 수군과 해양활동 제1절 8세기 전반 발해의 해양 교통로와 제해권 범위 ▣ 신범규 301 Ⅰ. 머리말 302 Ⅱ. 道里記에서 확인되는 등주도와 압록강 하구 305 Ⅲ. 732년 등주 공격과 발해의 서쪽 제해권의 변화 313 Ⅳ. 연해주 연안 제해권 장악과 초기 일본도 324 Ⅴ. 맺음말 332 제2절 일본 헤이안시대 수군의 존재 여부 ▣ 김현경 335 Ⅰ. 머리말 336 Ⅱ. 후지와라노 스미토모의 난 340 Ⅲ. 군의 편성과 지휘관 구성 349 Ⅳ. 선박과 해안 경비 358 Ⅴ. 맺음말 364 제3절 마쓰라·아키타·쓰시마에 출현한 신라해적 ▣ 정순일 367 Ⅰ. 머리말 368 Ⅱ. 9세기 말 신라해적의 동향 370 Ⅲ. 쓰시마의 사키모리제(防人制)와 물자조달방식 377 Ⅳ. 히젠 마쓰라 군과 히고 아키타 군 384 Ⅴ. 扶桑略記의 신라해적기사를 둘러싸고 392 Ⅵ. 견훤세력과 신라해적 397 Ⅶ. 맺음말 402 제4장 후삼국·고려의 수군과 해양활동 제1절 후삼국시대의 水軍 운용과 주요 水戰 및 水路 활용 검토 ▣ 송영대 407 Ⅰ. 머리말 408 Ⅱ. 후삼국시대의 水軍 운용 410 Ⅲ. 후삼국시대 주요 水戰 사례 분석 414 Ⅳ. 陸戰에서의 水路 활용 가능성 검토 437 Ⅴ. 맺음말 444 제2절 왕건의 서남해 도서지방 경략과 해양사적 의미 ▣ 신성재 447 Ⅰ. 머리말 448 Ⅱ. 서남해 도서지방 해상세력의 동향과 존재 양태 450 Ⅲ. 서남해 도서지방의 전략적 자산과 가치 458 Ⅳ. 왕건의 도서지방 경략과 해양사적 의미 467 Ⅴ. 맺음말 475 제3절 고려 전기 水軍의 운영 ▣ 이창섭 479 Ⅰ. 머리말 480 Ⅱ. 수상 활동 군대의 명칭 483 Ⅲ. 고려 전기 수군의 발전과 변화 489 Ⅳ. 맺음말 502 참고문헌 505 찾아보기 “강력한 해군을 보유한 국가가 세계적으로 더 강력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 급변하고 있는 동아시아 국제 정세 속에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우리나라는 섬처럼 고립되어 있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려면 바다가 필요했고, 그에 따라 바다에 대한 관심(해양활동)은 더 높아졌습니다다. 그리고 앞으로 더 높아져야 합니다. 한반도·중국대륙·일본열도의 역사는 바다와 함께했습니다. 한·중·일의 교류와 전쟁은 바다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중원왕조의 침입이나 왜구의 침략은 바다를 빼놓고는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수군은 해양활동과 바다를 지키는 힘의 근원입니다. 고대 동아시아의 수군을 돌아보면서 수군의 활동과 현재적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합니다. (책을 펴내며 중에서) 최초의 동아시아 고대 수군사 종합 학술서 이 책은 해당 분야의 저명한 관련 학자들을 망라하여 준비한 최초의 동아시아 고대 수군사 종합 학술서이다. 동아시아 고대 군사사를 연구하는 신진 연구자로부터 고대사 중진・원로 연구자에 이르기까지 전문 필진 15명의 연구성과가 담겨있다.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일본, 발해, 후삼국, 고려 등 국가별・시대순으로 고대의 수군, 수전, 해적, 제해권, 해양로, 해양 정책, 해양 활동 등 다양한 논의를 담고 있다. 고조선부터 고려 전기까지 이 책 하나로 동아시아 고대 수군사 전체를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이 책의 발간을 계기로 동아시아 고대 수군사에 대한 전체적인 논의와 이해가 종으로 횡으로 더욱 확장되었으면 한다. ▣ 저자소개 ·박준형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장 겸 군사전략학과 교수 ·이정빈 충북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정동민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사문화연구소 HK연구교수 ·이민수 서강대학교 사학과 박사과정 ·이재준 건양대학교 군사학과 겸임교수 ·정덕기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육군사관학교 군사사학과 강사 ·한준수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조범환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 ·이상훈 육군사관학교 군사사학과 교수 ·신범규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 ·김현경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강사 ·정순일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송영대 건국대학교 강사 ·신성재 해군사관학교 군사전략학과 교수 ·이창섭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 충무공연구부장
저스트고 캄보디아 (2020~2021년 최신정보)
시공사 / 이주영 (지은이) / 2019.10.24
17,000원 ⟶ 15,3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이주영 (지은이)
캄보디아 주요 도시를 담은 국내 최초의 가이드북. 힌두 문화를 바탕으로 하지만 독자적인 문화로 거듭난 크메르 문화를 이해해 앙코르 유적이 더 잘 보이도록 집중 조명하면서도, 프놈펜에서 즐기는 도시 여행, 시아누크빌과 깜, 에서 즐기는 고급 리조트에서의 휴양과 고즈넉하게 여유를 즐기는 휴식 여행까지 안내한다. 관광, 미식, 쇼핑, 숙소, 현지 교통 정보는 물론이고 공정 여행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숍, 아이들을 위한 체험 여행, 지루한 밤을 달랠 만한 바와 펍 정보, 캄보디아 여행 시 주의해야 할 점과 기본 매너까지 캄보디아 현지에서 다년간 거주하며 쌓은 저자만의 여행 노하우를 꽉꽉 눌러 담았다.저자의 말 저스트고 이렇게 보세요 베스트 오브 캄보디아 캄보디아 여행의 하이라이트 캄보디아의 대표 음식 캄보디아의 길거리 음식 씨엠립의 대표 야시장 프놈펜의 시장 나들이 캄보디아에서 맛보는 열대 과일 캄보디아의 베스트 쇼핑 아이템 여행 전 캄보디아 알아보기 훑어보는 크메르의 역사 명절과 공휴일로 이해하는 크메르 1년 유적지 방문 전 힌두교 개념 잡기 힌두 문화와 앙코르 건축물 캄보디아 여행의 시작 캄보디아 기초 여행 정보 캄보디아 여행 언제 갈까? 캄보디아 여행 Q & A 캄보디아로 가는 법 캄보디아 입국하기 도시 내 교통 캄보디아 각 지역으로 이동하기 AREA 01 씨엠립 씨엠립 한눈에 보기 씨엠립으로 들어가기 씨엠립 시내 교통 씨엠립 추천 일정 관광 쇼핑 레스토랑 & 카페 스파 & 마사지 호텔 Special 앙코르 유적지 제대로 즐기기 준비편 Special 씨엠립에서 누릴 만한 다양한 공연 Special 아이들과 즐길 만한 체험 액티비티 Special 캄보디아를 대표하는 최대 담수호 톤레사프 호수 Special 씨엠립의 밤을 달래줄 추천 바 & 펍 AREA 02 프놈펜 프놈펜 한눈에 보기 프놈펜으로 들어가기 프놈펜 시내 교통 프놈펜 추천 일정 관광 쇼핑 레스토랑 & 카페 스파 & 마사지 호텔 Special 프놈펜에서 강을 즐기는 3가지 방법 톤레-메콩강 크루즈 Special 프놈펜에서 쉬어갈 만한 커피 맛 좋은 베스트 카페 Special 열대의 밤 칵테일 마시기 좋은 바 베스트 7 AREA 03 시아누크빌(깜뽕쏨) 시아누크빌로 들어가기 시아누크빌 추천 일정 관광 레스토랑 & 카페 호텔 Special 시아누크빌에서 인근 섬으로 떠나는 일일 보트 투어 & 스톱 오버 Special 시아누크빌의 숨은 진주 코롱산로엠에서의 1박 AREA 04 깜 깜 한눈에 보기 깜으로 들어가기 깜 추천 일정 관광 레스토랑 & 카페 호텔 Special 소소한 볼거리로 도시 조형을 책임지는 깜의 조형물 랜드마크 Special 깜과 에서 생산하는 알싸한 맛 깜 페퍼 Special 깜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AREA 05 으로 들어가기 관광 레스토랑 & 카페 호텔 Special 랜드마크가 되는 의 조형물 Special 환경 정화가 필요한 섬 코똔사이 Special 체험 학습장으로 삼을 만한 깜 페퍼 농장 여행 전 알아두기 여권과 비자 증명서와 여행자보험 항공권 예약 숙소 예약 환전과 여행 경비 전화와 인터넷 공항 가는 법 출국 수속 질병 없이 여행하기 캄보디아식 기본 인사법 찾아보기여행의 시작, Just go 설레는 여행의 시작은 쉽고 친절한 가이드북 저스트고와 함께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앙코르 와트와 캄보디아 주요 도시를 담은 국내 최초의 가이드북 정글 속에 묻혀 있던 미지의 사원 앙코르 와트.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에 가장 먼저 꼽히는 아시아의 여행지 중 하나다. [저스트고 캄보디아]는 앙코르 와트를 중심으로 한 씨엠립과 프놈펜, 시아누크빌, 깜, 등의 지역을 소개한 국내 최초이자 하나뿐인 가이드북이다. 힌두 문화를 바탕으로 하지만 독자적인 문화로 거듭난 크메르(캄보디아) 문화를 이해해 앙코르 유적이 더 잘 보이도록 집중 조명하면서도, 프놈펜에서 즐기는 도시 여행, 시아누크빌과 깜, 에서 즐기는 고급 리조트에서의 휴양과 고즈넉하게 여유를 즐기는 휴식 여행까지 안내한다. 관광, 미식, 쇼핑, 숙소, 현지 교통 정보는 물론이고 공정 여행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숍, 아이들을 위한 체험 여행, 지루한 밤을 달랠 만한 바와 펍 정보, 캄보디아 여행 시 주의해야 할 점과 기본 매너까지 캄보디아 현지에서 다년간 거주하며 쌓은 저자만의 여행 노하우를 꽉꽉 눌러 담아 여행이 더욱 풍성해진다. 또한 여행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위치 정보가 담긴 구글 지도를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QR코드를 제공한다. 저스트고와 함께라면 책이나 지도를 직접 들고 다닐 필요 없이 간편하고도 스마트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저스트고 캄보디아와 함께 여행해야 하는 이유 ● 앙코르 와트, 이보다 쉬울 수 없다 앙코르 와트를 비롯한 수많은 앙코르 유적의 벽면을 수놓은 부조를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라도, 크메르(캄보디아) 문화의 기초적인 이해는 매우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크메르의 건국 신화부터 역사, 힌두 문화의 기초와 주요 신, 이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크메르 문화, 앙코르 건축 유적과의 접점까지 쉽게 설명해 알고 보는 여행이 되도록 돕는다. ● 티켓부터 교통편, 준비물까지 챙겨주는 밀착형 여행 가이드 티켓은 언제 어디서 며칠짜리로 사면 좋을지, 무엇을 타고 어떤 경로로 돌아봐야 할지, 식사와 복장, 준비물은 어떻게 하면 될지 앙코르 유적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은 고민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걱정이 단번에 해결되도록 도와주는 밀착형 여행 가이드이다. ● 캄보디아 전역을 다룬 유일한 가이드북 앙코르 와트를 빼고 캄보디아 여행을 논할 수 없겠지만, 캄보디아에는 앙코르 와트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앙코르 와트와 주변 유적군, 씨엠립을 필두로 캄보디아의 수도이자 킬링 필즈의 아픔이 살아있는 프놈펜, 캄보디아의 대표 휴양지 시아누크빌, 소박한 멋을 즐기며 최고의 크랩 페퍼를 만날 수 있는 이웃 도시 깜과 까지 모두 모아 소개한다. [저스트고 캄보디아]는 캄보디아의 주요 도시만 다룬 대한민국 최초이자 하나뿐인 가이드북이다. ● 현지 전문가만의 여행 노하우 대방출 캄보디아에서 다년간 거주하며 베트남과 라오스를 드나들었던 저자는 이 책에 그녀만의 여행 노하우와 관련 지식을 풀어냈다. 특히 수년간 드나들던 음식점과 마사지 숍, 쇼핑 스폿은 그녀만의 랭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캄보디아 현지에서 묻거나 확인해야 할 번거로움을 최대한 덜고, 이 책만 있으면 다른 정보는 찾아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풍부한 정보와 팁을 곳곳에 담았다. ● 복잡한 일정 고민이 필요 없는 추천 코스 앙코르 유적을 효율적으로 돌아보는 코스, 씨엠립 시내에서 유유자적 보내는 코스를 포함해 지역별, 날짜별 코스를 다채롭게 안내해 독자는 복잡한 고민할 필요가 없다. 툭툭을 잡아타고 따라가기만 하면 최적의 동선과 편안한 여행이 완성된다. ● QR코드 찍어 스마트폰으로 보는 간편한 지도 짐 되는 휴대용 지도는 더 이상 필요 없다. 스마트폰으로 책 속에 수록된 QR코드를 딱 한 번만 스캔하면, 소개한 모든 스폿과 주요 랜드마크 위치를 화면으로 편하게 볼 수 있다. 구글 지도로 내 위치 확인은 물론, 목적지까지 거리 확인과 길 찾기 기능 역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하늘은 무너지지 않는다
토파즈 / 김견, 박성재 공저 / 2013.08.20
13,000원 ⟶ 11,700원(10% off)

토파즈소설,일반김견, 박성재 공저
복잡한 문제를 재미있게 풀자 미국의 유명 석유회사에 근무하면서 ‘한 드럼에 4달러’라는 광고 문구를 자신의 별명으로 삼은 아치포트라는 소년은 5년 후 자신보다 월등한 조건을 갖춘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그 석유회사의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아무리 사소하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일이라도 허투루 처리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면 상사로부터 신뢰감을 얻게 될 뿐만 아니라 머지않아 큰 성공의 디딤돌이 된다는 것이다. 최근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신입사원이 갖춰야 할 자질로 실력이나 지식보다는 인성을 중시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일 것이다. 『하늘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재미있고 지혜가 넘치는 우화들을 통해,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예전의 전문적이고 딱딱한 성공전략서나, 요즘 들어 자기계발서 분야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우화형 자기계발서(selfiction)들과 달리 이 책은 실용성과 ‘읽는 즐거움’을 짧고 명확하게 표출함으로써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즉 신입사원부터 CEO까지 유쾌하게 웃으면서 자기 역할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들어가는 글│똑똑한 우화, 즐거운 변화 1 나무위의 원숭이들 - 리더의 길 쇠못 이야기│덧니 가는 멧돼지│도마뱀│천사와 악마│쥐와 개│나무 위의 원숭이들│두번째 채용│철없는 당나귀│덫에 걸린 호랑이│사람을 안다는 것│사자의 용병술│절름발이와 맹인│해마의 종착지│항로를 바꿔라│죽은 말을 사다│비바람에 맞서 정상으로│주인과 수탉│바위를 제거하다│오만의 결과│앵무새│길을 에돌다│학 다리에 오리 다리를│물병│개구리 의사│순결한 백지│우물에 빠진 나귀│보검의 운명│창고 안의 손목시계│집단을 벗어난 들소│고양이 인형│애초의 충고자│호랑이와의 상담│교묘한 비평│항아리의 돌│활쏘기 훈련│날개│캥거루와 울타리│나무통 2 개구리의 법칙 - 감동마케팅 개구리 법칙│엘크와 방독면│피리 부는 어부│커플사과│날개의 기능에 대하여│오아시스로 가는 길│집 한 채│두 개의 시선│사막을 벗어나는 법│술집 개가 사나우면│침향목│용 잡는 기술│금으로 만든 낚시코│장사가 더 잘되는 비결│잔등의 말파리│잔디 깎는 소년│마늘과 파│가능하다│단 한 명의 승객│기분 좋은 오답│신발 광고│고객 한 명을 잃은 손실│새끼물고기가 알아준다│허리 한번 굽히면 될 것을│좋은 말의 약효│우수 품종│판매 실습 3 양떼를 살리는 방법 - 위기와 기회 철학자와 사공│퓨마 이야기│친구와 적│기러기들│호랑이에게 포고문│한 드럼에 4달러│다리 놓기와 허물기│원수를 고마워하라│멀쩡했던 이유│양떼를 살리는 방법│고양이와 호랑이│서로 다른 본성│오징어의 방어술│토끼의 논문│꿀벌과 파리│그 돌은 따뜻했다│재주넘기를 거부하다│사자의 대신│주목받기│두 가지 언어│크리스마스 트리와 일루미네이션│뚜껑만 빼놓으면│운 나쁜 농부│도끼만 있으면│꿀을 가진 나무 4 고양이와 쥐의 연맹 - 조직관리의 힘 줄다리기 실험│오리자매의 다른 길│상하이로 간 두 아들│손무의 실천│프랑스 상선의 무역│빈 자루│화미조와 돼지│사자의 계략│여우의 반격│최후의 승자│개와 당나귀│나귀를 메고 가는 부자│토끼를 먹는 법│편작의 의술│진실한 말│진실을 보는 혜안│1분, 1달러│싸게 산 건어│올빼미 울음소리│뱀의 감언이설│굶주린 여우│원숭이의 칼 갈기│두 보습│소들의 싸움│불상과 받침돌│동등한 대우│사자와 주인│단지안의 쥐들│고양이와 쥐의 연맹 5 뉴욕 잡동사니 사건 - 창의력과 도전정신 연료와 불씨│꼬마들의 눈│하늘은 무너지지 않는다│뉴욕 잡동사니 사건│대문을 열다│윈저 공작의 지혜│출입이 금지된 방│무엇이 보이는가│마지막 한 명│시가와 신사│백년해로 새우│고양이에게 수면제를│등산가와 시인│쓰레기 철학│가시철조망│두 신발장이 이야기│거미를 바라보는 시각│왜 들어가보지 않는가│월구의를 만들다│사고하기 때문에 존재한다│5판 3승제│인간관계│옥을 못 알아보고│큰 개와 강아지들│가시넝쿨 대신 소나무를 6 호랑이의 고독 - 변화와 신념의 힘 입지전적인 인물│쥐의 변신│사랑의 동반자│못│무모한 도전│행복의 씨앗│보검│두 갈래 철길│일분일초도 소중하다│강을 건너는 노인│하늘을 향한 원망│52년 만의 성과│왕이 찾는 아이│달걀 하나의 꿈│어떻게 볼 것인가│생명의 체인│부는 움직인다│말과 당나귀│대단한 하루│현실적인 요구│흡혈박쥐와 야생마│운 나쁜 거지│농부와 땅│호랑이의 고독│붕새와 참새│다 지나간다│오늘이 그날│공평한 분배 회의시간이 두렵고, 언제 밀려날지 몰라 불안하고, 어떻게든 변화에 적응하려고 발버둥치는 직장인들을 위한 실전형 자기계발서! # 현재의 리더와 내일의 리더를 위한 지침서 이제 갓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가장 힘들어하면서도 반드시 갖춰야 하는 자질들 중 하나가 바로 원활한 대인관계 형성이다. 그래서인지 최근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신입사원이 갖춰야 할 자질로 실력이나 지식보다는 인성을 중시하는 추세로 변해가고 있다. 즉 스펙보다는 사람을 본다는 것이다.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다른 사람과 잘 융화될 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설득시키고 감동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신입사원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 실린 \'한 드럼에 4달러\', \'인간관계\' 등은 신입사원이 갖춰야 할 마음자세와 대인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잘 대변해주고 있다. 미국의 유명 석유회사에 근무하면서 ‘한 드럼에 4달러’라는 광고 문구를 자신의 별명으로 삼은 아치포트라는 소년은 5년 후 자신보다 월등한 조건을 갖춘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그 석유회사의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아무리 사소하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일이라도 허투루 처리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면 상사로부터 신뢰감을 얻게 될 뿐만 아니라 머지않아 큰 성공의 디딤돌이 된다는 것이다. 회사가 번창할 때 올바르게 처신하지 못해 이웃들에게 평판이 좋지 않던 젊은 사장이 있었다. 그런데 회사가 부도 위기에 처해서야 지난 잘못을 깨닫고 겸손한 자세를 갖게 되자 동네 사람들이 모두 나와 그와의 헤어짐을 아쉬워했다는 이야기는 대인관계의 핵심을 은유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남을 자기처럼 대하고, 나 자신을 다른 사람으로 생각해보고, 자기를 자기답게 대하면 아무리 복잡하게 뒤엉킨 관계라도 간단하게 풀어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항상 밝고 적극적인 자세로 대인관계의 폭을 넓혀가는 것이야말로 신입사원들이 가져야 할 최고의 덕목이요, 이는 곧 훗날 강한 리더십과 부드러운 감성을 갖춘, 부하들에게 존경받는 리더가 되는 길이다. # 복잡한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해결하려면? 이 책은 재미있고 지혜가 넘치는 우화들을 읽으면서,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예전의 전문적이고 딱딱한 성공전략서나, 요즘 들어 자기계발서 분야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우화형 자기계발서(selfiction)들과 달리 이 책은 실용성과 ‘읽는 즐거움’을 짧고 명확하게 표출함으로써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즉 신입사원부터 CEO까지 유쾌하게 웃으면서 자기 역할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책인 것이다. 숲 속에 사는 도마뱀 세 마리가 어느 날 문득 자기네 몸 색깔과 주변 색깔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런데 서로 다른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첫 번째 도마뱀은 주변환경을 바꾸기 위해 삽과 곡괭이를 들고 나왔으며, 두 번째 도마뱀은 아예 다른 곳으로 떠나버렸다. 이와 달리 세 번째 도마뱀은 자기 몸을 햇볕에 말려 피부색을 나뭇잎 색깔과 똑같게 했다. 이 짧은 우화를 읽으면서 가만히 생각해보라, 치열한 생존경쟁과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자신이 속한 조직이 어떤 도마뱀의 방법을 따라가고 있는지를. 이는 앞으로의 발전전략을 세우는 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선택의 문제다. 즉 조직의 현재 상황과 시장환경의 변화에 따라 주도적으로 환경을 개선해나갈 수도 있고, 환경에 순응하며 천천히 돌아갈 수도 있고, 능동적으로 내부를 개혁하고 환경에 적응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이 책의 우화들 속에 오롯이 담겨 있는 단순하면서도 분명한 메시지와, 창의적이고 독특한 발상법은 쉽게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순간순간을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게 살아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 희망을 꿈꾸게 하는 172가지 우화│들어가는 글│ 직장생활에서 리더가 되어 작은 조직이라도 이끌다 보면 골치 아픈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직원들을 관리해야 하고, 시장조사와 라이벌에 대한 연구, 거래처를 만나 협상하고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 또 자리에 돌아와서도 기획서와 보고서 더미에 파묻혀야만 한다. 복잡다단한 이 시대의 리더들은 좀 더 새롭고 혁신적인 경영전략을 갈망하게 되는데, 새로운 경영기법을 강연하는 세미나와 워크숍도 있고 관련 서적도 수도 없이 많다. 그러나 대부분이 너무 전문적이고 이해하기도 힘들어서 현장 맨들은 막막하기만 하다. 바야흐로 끝 모를 긴 불황의 터널이 기다리고 있고, 자칫 조직에서 살아남는다는 것 자체가 불확실해져 버렸다. 생각해보면 참 어렵게 획득한 직장이고 밤낮으로 노력한 끝에 성취한 지위이다. 그러나 조직생활은 더욱 타이트해지고 치열한 생존경쟁을 강요한다. 어떻게든 살아남고 리더로서 성공하려면 변화관리에 능숙해져야 한다. 효과를 장담할 수 없는 과거의 원칙과 논리 이상의 새로운 전략?전술이 긴요하고 변화무쌍한 창의성이 요구되는 것이다. 그런데 천변만화(千變萬化)의 기업활동에 꼭 필요한 획기적인 생존지혜는 아무리 간절해도 제 발로 찾아오지 않는다. 누가 일러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연구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체득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172가지 짤막한 우화들을 통해 현장에서 시시각각 부딪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그에 맞는 나름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현재 리더의 위치에 있는 이들뿐만 아니라 내일의 리더들을 위한 지침서이기도 하다. 리더의 기본 덕목부터 조직관리, 현장문제에 대한 창의적인 독법, 시장을 지배하는 마케팅 기법, 발상의 전환 등 보다 나은 창의력을 요하는 직장인들을 단련시킬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간결한 현장우화를 통해 채득하게 되는 지혜는 여느 전문서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생동감을 안겨줄 것이다. 생존을 위한 무한경쟁과 끊임없는 변화를 요구받는 현장에서 난마처럼 뒤얽힌 현안들을 해결하기란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오랜 장고는 문제의 실마리를 더욱 어렵게 할 수도 있다. 복잡해 보일수록 결연한 끊고 맺음이 조직을 살리고 반전의 기회를 안겨줄 수 있다. 그래서 위기에 처할수록 의연해야 하고 결단이 확실해야 한다. 하늘이 무너질 듯 절망적인 상황일지라도 제풀에 주저앉아 낙담해서는 안 된다. 흔히 말하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는 속담은 틀렸다. 걱정 붙들어 매라. 스스로 무너지지 않는 사람 앞에 하늘은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법이니까.......
인공지능과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
타커스(끌레마) / 고선규 (지은이)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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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커스(끌레마)소설,일반고선규 (지은이)
윗집의 로봇, 아랫집의 인공지능과 함께 어울려 살아갈 시대가 머지않았다. 우리보다 로봇 활용도가 높은 일본에서는 이미 일상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과 인공지능을 만날 수 있다. 동경역에는 7개국 언어로 환승역을 안내하는 로봇 세미와 페퍼가 있고, 시내 중심가에는 로봇 바리스타 카페, 로봇 호텔, AI 꽃집도 운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AI 정치인, AI 화가, AI 닥터 등 고도의 판단력과 감각이 필요한 분야에도 AI들이 속속 진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곧 이런 풍경이 일상이 될 것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간과 AI가 ‘공존’할 새로운 플랫폼을 고민하는 책 『인공지능과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AI 리터러시(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가 우리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한다고 말한다. 특히 초고령 사회와 4차 산업혁명이 초래하는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AI와 로봇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이 책은 우리와 함께 어울려 살아가게 될 로봇과 인공지능의 사례들을 소개하고 그들과 공존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AI 리터러시를 갖추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답을 찾아가는 책이다.시작하며 제1부-인공지능을 알자 1장 인공지능은 무엇일까 인공지능(AI)의 개발 역사 인공지능의 개념 인공지능의 분류 인공지능과 기술적 특이점 논쟁 2장 인공지능 사회에 대한 전망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인가 인공지능에 대해서 기대하지만 불안감도 존재 인공지능 사회에 대한 부정적 시각(위협론) 인공지능 사회에 대한 기대론 인간 본연의 삶에 집중할 수 있는 사회 제2부-일상의 인공지능들 3장 일상에서 만나는 인공지능(AI), 그리고 빨라지는 AI의 진화 바둑, 장기, 체스를 한꺼번에 제패한 알파제로 로봇 페퍼가 안내하는 음식점 동경과 나고야 지역에서는 AI 택시를 운행 소프트뱅크는 신입사원 채용에 AI가 면접 지역정보는 챗봇으로 제공 인간과 토론하는 인공지능(AI) 등장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인공지능? AI가 국민의 행복도를 측정하는 아랍에미리트 택배 로봇이 물건을 배달하는 편의점 쇼핑 난민을 돕는 택배 로봇 4장 세계 최초 로봇 호텔, 헨나호텔의 재미있는 발상 직원이 로봇인 호텔 헨나호텔은 최신 기술의 실험 장소이자 서비스 장소 헨나호텔이 주는 시사점 로봇 서비스의 장점 5장 로봇이 커피를 만드는 카페 -인공지능(AI) 사회의 단상 여고생들이 즐겨 찾는 로봇 카페 무인 카페의 로봇 바리스타 6장 로봇이 커피를 배달하는 빌딩 -생활 인프라로 진화하는 로봇 5년 뒤 우리가 일하는 사무실 모습 새로운 이노베이션을 만들어내는 실험장으로서 카페 호텔 룸서비스를 담당하는 로봇 로봇과 인간이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배우는 학습 공간 7장 AI가 꽃 파는 꽃집 -과거 데이터로 사람들의 니즈를 예측 꽃을 판매하는 인공지능(AI) 경험칙에 갇히지 않는 존재가 인간 인공지능(AI)이 계산하는 가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제3부-확장하는 인공지능 8장 AI 정치인의 탄생은 가능한가 -시장 선거에서 AI 후보가 4천 표 이상 획득 AI 정치의 가능성 AI 정치인의 선거출마 AI를 활용한 정책개발은 더 효과적인가 AI 정치의 한계 9장 AI는 예술도 가능한가? 뉴욕 옥션에서 AI 그림이 5억 원에 낙찰 AI도 인간처럼 창작성, 예술성을 가질 수 있을까? AI 예술의 저작권 문제 인공지능(AI) 예술의 시대 인공지능(AI)의 글쓰기 감성형 인공지능(AI)은 아직도 불가능 AI는 예술작품을 창조할 인센티브를 가지고 있을까? 10장 초등학교에서 코딩·영어를 가르치는 로봇 -기계와 소통하는 방법 배우기 로봇과 함께하는 수업 나오(NAO)는 19개국 언어를 자유자재로 프로그래밍 수업에 로봇 활용 11장 병 치료를 AI에게 맡겨도 될까 AI가 암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시대 대장 내시경 AI는 머신러닝으로 학습 IBM 왓슨으로 암 유전자 해석도 진행 무한대의 데이터 학습으로 환자를 파악 AI 닥터와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 병원에서 혈액을 운반하는 로봇 제4부-인공지능 이동 서비스 12장 자율주행 자동차의 새로운 서비스 -이동편의점, 이동무인점포 늘어나는 자율주행 자동차 운행 사례 이지 라이드 자율주행 자동차 서비스 자율주행이 제공하는 이동편의점, 이동무인점포 이동을 서비스화 하는 프로젝트: 새로운 자본의 논리와 논쟁점 안전한 자율주행 자동차 사회 실현을 위한 과제 13장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우편물 배달 -사회적 과제와 제도 정비 완전 자율주행을 위한 도전 자율주행을 위한 제도와 법률 지원 14장 모빌리티 서비스(MaaS)의 이동혁명 이동 서비스 마스(MaaS)의 개념 마스 서비스의 내용과 사례 마스의 사회경제적 효과 한국 사회에 주는 시사점 제5부-평가하는 인공지능 15장 사람의 신뢰도를 AI가 평가하는 사회 인간의 신용도를 평가는 인공지능(AI)의 등장 AI가 평가하는 신용도를 신뢰할 수 있는가? AI 사회의 도래,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마치며 참고문헌AI 리터러시가 당신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한다! 일상에서 만나는 로봇부터 AI 정치인, AI 예술가, AI 닥터… 이들과 공존하기 위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윗집의 로봇, 아랫집의 인공지능과 함께 어울려 살아갈 시대가 머지않았다. 우리보다 로봇 활용도가 높은 일본에서는 이미 일상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과 인공지능을 만날 수 있다. 동경역에는 7개국 언어로 환승역을 안내하는 로봇 세미와 페퍼가 있고, 시내 중심가에는 로봇 바리스타 카페, 로봇 호텔, AI 꽃집도 운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AI 정치인, AI 화가, AI 닥터 등 고도의 판단력과 감각이 필요한 분야에도 AI들이 속속 진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곧 이런 풍경이 일상이 될 것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간과 AI가 ‘공존’할 새로운 플랫폼을 고민하는 책 『인공지능과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가 출간되었다. 일본에서 오랫동안 인공지능, 로봇, IT, SNS 등 정보과학 분야를 연구해온 저자는 2011년에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 현장에 있었다. 2011년 3월 12일 오후 3시 45분쯤 원전(원자로를 둘러싸고 있는 건물)이 폭발하는 폭발음을 직접 들으며 가까운 거리에서 사고를 겪었다. 이후 이 사고를 처리하는 과정도 직접 경험하면서 로봇을 이용한 후쿠시마 원전 해체과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 인공지능과 로봇의 효용을 확장시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응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AI 리터러시(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가 우리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한다고 말한다. 특히 초고령 사회와 4차 산업혁명이 초래하는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AI와 로봇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이 책은 우리와 함께 어울려 살아가게 될 로봇과 인공지능의 사례들을 소개하고 그들과 공존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AI 리터러시를 갖추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답을 찾아가는 책이다. 인간+AI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생각한다 인간과 AI의 올바른 관계 설정부터 사회적 해석, 정책 방향까지 지금까지 우리 사회는 로봇과 AI의 경제적 측면에 주로 주목해왔다. 개발자나 연구자들이 쓴 AI 관련 저서가 쏟아져 나왔지만, 대개 기술 분석에 초점을 두거나 AI를 경제성장의 수단이나 새로운 산업(일자리)을 창출하는 유망 분야로 다루고 있다. 반면, 이 책은 AI를 인간과 공존할 대상으로 전제하고, 인문?사회과학적 관점에서 인간과 AI의 올바른 관계 설정부터 사회적 해석, 정책 방향까지 전반을 살펴본다. 저자는 AI를 인터넷망이나 고속도로와 같은 사회적 ‘인프라’로 본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필요한 경우 그들로부터 어떻게 도움을 받을지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고령화로 인한 여러 사회문제들, 즉 부족한 일자리나 고령자 부양과 케어 등을 해결할 최적의 수단으로 AI를 인식하고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AI 리터러시가 우리 사회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현재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일본에서 이와 관련한 여러 연구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럼, 인공지능과 공존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는 인간과 AI의 관계를 재설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인공지능과 로봇을 인간의 지배를 받는 대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태계를 구성하는 ‘자율적인 액터’로 인정하고 그들과 공존하기 위해 신뢰관계를 맺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자연을 소비의 대상이나 경제적 도구라만 인식했기에 온난화 등 심각한 환경문제가 발생한 것처럼 로봇과 AI를 단순히 경제성장의 도구로만 소비한다면 동일한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위해 국가와 기업은 다양한 이노베이션 방안을 마련해야 하고, 각 개인도 AI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들과 공존하기 위해서 자신만의 기준과 답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기본소득 등 최근 논의되고 있는 정책 방안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또 책에는 저자가 오랫동안 연구하고 현장조사해온 다양한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로봇부터 세계 최초 로봇 호텔인 헨나호텔, 무인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우편물 배송, 모빌리티 서비스(MaaS)의 새로운 이노베이션과 이동혁명, 초등학교에서 코딩과 영어를 가르치는 로봇, 다마(多摩)시장 선거에서 AI 후보가 4천 표 이상 획득한 사례까지 흥미로운 내용을 수많은 자료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소개한다.
나를 만나는 시간
자음과모음(이룸) / 임윤선 지음, 릴리아 그림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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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이룸)소설,일반임윤선 지음, 릴리아 그림
20여 년간 미술치료사로 활동해 온 임윤선 박사가 제안하는 마음치유. 마음 아픈 사람이 많은 세상. 회사생활로 스트레스 받는 직장인, 아이와 남편 때문에 속상한 엄마, 인생의 과도기 십 대를 지나고 있는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셀프 힐링 심리학서다. 이 책은 굳이 전문가를 찾아가지 않더라도, 값비싼 상담 진료비를 내지 않고 혼자서 자신의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탄생부터 성장까지 지금의 내가 지난날의 나를 만나기만 하면 된다. 나를 만나는 방법도 어렵지 않다. 지난날이 원했던 것들을 떠올리면서 색칠하고, 그려 보고, 짧은 글을 써 보면 된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과거의 내가 달라져야 현재의 내가 새롭게 탄생한다”는 것이다. 현재 나의 아픔은 과거로부터 비롯되었고, 그것을 벗어 버려야 마음이 치유된다는 의미가 깃들어 있다. 20여 년간 수많은 사람의 심리 상담을 하며 좀 더 독창적인 미술치료 방법을 연구해 온 임윤선 박사는 과거를 돌아보면서 현재의 나를 새롭게 탄생시키는 이 기법에라는 이름을 붙였다. 는 인간의 13단계 성장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을 필름에 담아 연결한다. 연결한 한 장면 한 장면을 되돌아보고 과거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 인생의 흐름을 객관적으로 재인식하여 새로운 나로 탄생할 수 있다.는 매 장면을 깊이 바라보고 인지할수록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되돌아보고,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얻는다.프롤로그 _기억을 더듬고 과거를 바꾸면 아픈 마음이 치료됩니다 내면아이 미술치료 나를 만나는 시간 내가 나를 새롭게 탄생시키는 순간입니다 탄생의 심리학 제일 먼저 내 삶에 들어온 사람은 엄마입니다 중간대상 심리학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영원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까꿍놀이의 심리학 진정으로 내가 꿈꾸던 가족을 만들어 봅니다 소꿉놀이의 심리학 또 다른 내가 나를 지켜 줄 수 있습니다 인형의 심리학 잘 노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게임의 심리학 나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은 바로 나입니다 선물의 심리학 삶이 아플 때 떠난 여행이 나의 마음을 어루만집니다 가족관계 심리학 내가 먼저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세요 친구의 심리학 나를 단련하기 위해 첫 도전을 해야 합니다 첫 학교에서의 분리불안 어른이 되어 가는 나를 가장 먼저 격려합니다 청소년기의 심리학 변하기로 했다면 망설이지 말고 행동해야 합니다 자아정체성 찾기 확고한 목표를 가진 사람은 기어코 성취합니다 일의 심리학 필름 속에 기적처럼 새로운 내가 담겼습니다 인생 파노라마 에필로그 _새롭게 태어난 나를 많이많이 사랑해 주세요 부록) 내면아이 미술치료 색종이로 표현하는 인생 파노라마 못 견디게 아픈 마음을 달래는 방법은 없을까? 잠 못 이룰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문득 밀려오는 공포심 때문에 밖에 나가기가 두렵다면? 지난날의 나를 만나서 달래고 보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치유되는 기적의 프로그램 내면아이 미술치료 ■■■ 책 소개 마음의 병을 얻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나를 만나는 시간》 출간 크든 작든 마음의 병을 얻은 사람들이 ‘마음치유’를 할 수 있게 만든 《나를 만나는 시간》이 출간되었다. 마음 아픈 사람이 많은 세상. 회사생활로 스트레스 받는 직장인, 아이와 남편 때문에 속상한 엄마, 인생의 과도기 십 대를 지나고 있는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셀프 힐링 심리학서다. 이 책은 굳이 전문가를 찾아가지 않더라도, 값비싼 상담 진료비를 내지 않고 혼자서 자신의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탄생부터 성장까지 지금의 내가 지난날의 나를 만나기만 하면 된다. 나를 만나는 방법도 어렵지 않다. 지난날이 원했던 것들을 떠올리면서 색칠하고, 그려 보고, 짧은 글을 써 보면 된다. 탄생부터 성장까지 나를 만나는 치유의 시간 이 책의 제목에서 말하는 ‘나’는 ‘내면아이’다. ‘내면아이’는 심리학 개념의 하나로, ‘우리 안에 살고 있는 상처받은 어린아이’를 뜻한다. 즉, 우리 안의 어린 나를 잘 달래고 보듬고 위로해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마음치유의 가장 첫 번째 단계는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다. 현실에서는 과거로 갈 수 없지만, 이 책에서는 ‘나의 탄생’ 때부터 가서 갓난아기인 나를 새롭게 탄생시킬 수 있다. 나는 나열돼 있는 물건들 중에서 아기인 내가 원하는 것들을 골라 색을 입힌다. 발달심리와 대상관계심리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성장 과정(탄생-유년기-청소년기-성인기 등) 13단계를 이런 식으로 창조해 나간다. 그려져 있는 다양한 이미지에 색상을 입히는 것에서, 더 나아가 직접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간단한 문구를 적기도 한다. 그러면서 나는 내면아이의 과거를 바꾼다. 아프고 어두운 과거를 내 자신이 원했던 건강하고 밝은 시간으로 재창조하는 순간, 오랜 마음의 상처가 점점 아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0여 년간 미술치료사로 활동해 온 임윤선 박사의 치유 프로그램 근간 나를 열렬히 사랑하게 만드는 셀프 힐링 북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과거의 내가 달라져야 현재의 내가 새롭게 탄생한다”는 것이다. 현재 나의 아픔은 과거로부터 비롯되었고, 그것을 벗어 버려야 마음이 치유된다는 의미가 깃들어 있다. 20여 년간 수많은 사람의 심리 상담을 하며 좀 더 독창적인 미술치료 방법을 연구해 온 임윤선 박사는 과거를 돌아보면서 현재의 나를 새롭게 탄생시키는 이 기법에 라는 이름을 붙였다. 는 인간의 13단계 성장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을 필름에 담아 연결한다. 연결한 한 장면 한 장면을 되돌아보고 과거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 인생의 흐름을 객관적으로 재인식하여 새로운 나로 탄생할 수 있다. 는 매 장면을 깊이 바라보고 인지할수록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되돌아보고,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얻는다. 과거의 나를 찬찬히 정리해 볼 수 있는 소중한 나만의 시간이었어요. 오랜만에 삶의 여유를 느낍니다. _일중독 P의 이야기 지금까지 저는 만나는 사람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결정되었어요. 막상 주인공으로 있어야 할 내가 없어서 그랬던 거예요. _우울한 O의 이야기 제 과거는 상을 타고 칭찬을 받고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그림들로 가득해요. 저는 사회나 사람들에게 존재성을 부여받아야 행복했나 봐요. 사랑받고 싶어서였겠죠. _완벽주의를 추구하는 M의 이야기 자신을 돌아본 사람들은 존재의 이유를 생각하며 새롭게 탄생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나를 매일매일 사랑해 주는 일이 남았다. 누군가가 나를 사랑해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누군가의 사랑이 기대에 미치지 않는다고 해서 슬퍼하는 것도 금물이다. 이 책은 내가 나를 열렬히 사랑하게 만든다. 그러고 나면 사는 것이 즐겁고 긍정 에너지가 넘쳐서 저절로 힐링할 수 있다. 이 책으로 나를 만나는 치유의 시간을 가져 보자. 이 책이 권유하는 대로 따라 하면 아픈 마음, 깊었던 상처가 서서히 치유될 것이다. 긍정의 에너지를 가진 새로운 나로 태어난다.
잡보장경
비움과소통 / 용하 (편역)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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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소통소설,일반용하 (편역)
부처님 경전은 그 무엇보다도 논리 정연한 이치로서 진리를 설파하시고 외도를 설복시키기도 하지만, 또한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는 그 경지를 설명하시기 위한 수단으로 비유설법을 자주 이용하셨다. 비유는 우리에게 친숙한 것들을 통하여 우리가 알 수 없는 경지를 공감각적으로 깨닫게 하는 통로가 된다. 불교경전을 달리 “비유의 바다(비유해)”라고 불리우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그러므로 부처님 경전에서 수없이 나오는 비유와 이야기들 하나하나가 모두 깨달음에 직통하는 화두와 다름 아님을 명심해야 하겠다. 『잡보장경』 역시 부처님의 비유설법에 해당하는 경전이라 할 수 있다. 잡보장경은 모두 10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그 안에 121편의 인연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 안에는 효행, 비방의 경계, 보시 등 우리의 일상에서 중요한 교훈에 관한 이야기도 있으며, 부처님의 교화에 관한 내용도 있으며, 부처님의 전생 이야기도 풍부하게 담겨 있다. 마치 옛날이야기를 풀어나가듯 친숙하고도 흥미롭게 전개되는 설법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그 안에 중요한 깨달음의 화두들이 담겨져 있음을 깨닫게 된다.귀경게(歸敬偈) 6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 생각과 행동 다짐 7 의상조사 일승발원문 9 서 문 17 잡보장경 제1권 1. 십사왕(十奢王)의 인연 22 2. 왕자가 제 살로 부모를 구원한 인연 26 3. 앵무새가 장님 부모를 공양한 인연 32 4. 기로국(棄老國)의 인연 34 5. 부처님이 도리천상에서 어머니 마야를 위하여 설법(說法)하신 인연 39 6.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는 옛날 어머니 가단차라의 인연 40 7. 자동녀(慈童女)의 인연 42 8. 연화부인(蓮華夫人)의 인연 47 9. 녹녀부인(鹿女夫人)의 인연 51 잡보장경 제2권 10. 육아백상(六牙白象)의 인연 58 11. 토끼가 제 몸을 구워 큰 선인에게 공양(供養)한 인연 61 12. 선(善)하고 악(惡)한 원숭이의 인연 63 13. 부처님이 지혜(智慧)의 물로 세 가지 불을 끈 인연(因緣) 64 14. 바라내국의 어떤 장자의 아들이 천신과 함께 왕을 감동시켜 효도를 행한 인연 66 15. 가시국왕의 흰 향상(香象)이 장님 부모를 봉양하고 두 나라를 화목하게 한 인연 70 16. 바라내국의 아우가 형에게 충고하고 왕에게 권하여 천하를 교화한 인연 73 17. 범마달 부인이 시기하여 아들 법호(法護)를 죽인 인연 74 18. 타표(駝驃) 비구가 비방(誹謗)을 받은 인연 76 19. 이월(離越)이 비방(誹謗)을 받는 인연 77 20. 바사닉왕의 추한 딸 뇌제(賴提)의 인연 79 21. 바사닉왕의 딸 선광(善光)의 인연 83 22. 옛날 왕자 형제 두 사람이 나라에서 쫓겨난 인연 85 23. 수달(須達) 장자의 아내가 부처님을 공양하고 그 갚음을 받은 인연 87 24. 사라나(娑羅那) 비구가 악생왕(惡生王)에게 고뇌(苦惱)를 당한 인연 88 25. 내관(內官)이 거세 당하는 소를 사서 남근(男根)을 얻은 인연 92 26. 두 내관(內官)이 도리(道理)를 다툰 인연 93 잡보장경 제3권 27. 두 형제가 함께 집을 떠난 인연 96 28. 구가리(仇伽離)가 사리불 등을 비방(誹謗)한 인연(因緣) 99 29. 용왕(龍王)의 게송(偈頌) 인연(因緣) 102 30. 제바달다가 부처님을 해치려고 한 인연 118 31. 공명조(共命鳥)의 인연 120 32. 흰 거위왕의 인연 120 33. 큰 거북의 인연(因緣) 122 34. 두 재상(宰相)의 모함한 인연 123 35. 산닭왕[山鷄王]의 인연 126 36. 길리조(吉利鳥)의 인연 127 37. 늙은 선인의 인연 128 38. 두 상인(商人)의 인연 130 39. 여덟 하늘이 차례로 법을 물은 인연 131 잡보장경 제4권 40. 가난한 사람이 보리떡을 보시(布施)하여 갚음을 얻은 인연 136 41. 가난한 여자가 두 냥을 보시하고 갚음을 얻은 인연 139 42. 건타위국의 화가(畵家) 계나(那)가 음식을 보시하여 갚음을 얻은 인연 143 43. 계이라(吏羅) 부부가 몸을 팔아 보시(布施)회를 열고 그 갚음을 얻은 인연 144 44. 사미(沙彌)가 개미를 구제하고 수명(壽命)이 길게 된 인연(因緣) 147 45. 건타국왕이 묵은 절 탑(塔)을 중수하고 목숨을 늘린 인연(因緣) 148 46. 비구가 절[寺] 벽의 구멍을 막아 목숨을 늘린 인연 148 47. 장자의 아들이 부처님을 뵙고 수명(壽命)을 늘려 주기를 구한 인연 149 48. 장자의 아들이 품팔이로 회를 베풀어 현재(現在)의 갚음을 얻은 인연 150 49. 불나(弗那)가 부처님께 한 발우의 밥을 드리고 현재의 갚음을 얻은 인연 153 50. 대애도(大愛道)가 금실로 짠 옷을 부처님께 드린 일과 또 천주사(穿珠師)의 인연 155 잡보장경 제5권 51. 천녀(天女)가 가섭부처님 탑에 화만(華)을 공양한 인연 162 52. 천녀(天女)가 가섭부처님 탑에 연꽃을 공양한 인연 164 53. 천녀(天女)가 여덟 가지 재계(齋戒)를 받들어 지니고 천상에 난 인연 166 54. 천녀(天女)가 등불을 켜 공양하고 천상(天上)에 난 인연 168 55. 천녀가 수레를 타고 부처님을 뵙고는 기뻐하여 길을 피한 인연 170 56. 천녀가 부처님께 꽃을 뿌려 꽃일산으로 화한 인연 171 57. 사리불마제가 부처님 탑(塔)에 공양한 인연 173 58. 장자(長者)의 부부가 부도(浮圖)를 만들고 하늘에 난 인연 175 59. 장자(長者) 부부가 부처님을 믿고 공경하여 하늘에 난 인연 176 60. 외도 바라문의 딸이 부처님 제자들에게 배워 재(齋)를 지내고 하늘에 난 인연 177 61. 가난한 여자가 수달(須達)에게 천[]을 보시하고 하늘에 난 인연 178 62. 장자의 딸이 아버지가 돈을 주어서 5계를 받게 하여 천상에 난 인연 179 63. 여자가 땅을 쓸다가 부처님을 뵙고 기뻐함으로써 하늘에 난 인연 180 64. 장자가 집을 지어 부처님께 공양하고 그 집을 보시함으로써 하늘에 난 인연 181 65. 부인이 사탕수수를 아라한(阿羅漢)에게 보시하고 하늘에 난 인연 182 66. 여자가 부처님 발에 향을 바르고 하늘에 난 인연 183 67. 수달 장자의 여종이 삼보에 귀의하여 하늘에 난 인연 184 68. 가난한 여자가 부처님께 걸식하고 하늘에 난 인연 186 69. 장자의 여종이 주인의 밥을 부처님께 보시하고 갚음을 얻어 천상에 난 인연 186 70. 장자가 부처님을 위해 강당(講堂)을 짓고 그 갚음을 얻어 천상에 난 인연 188 71. 장자가 왕이 탑 만드는 것을 보고, 자기도 탑을 만들어 하늘에 난 인연 189 72. 상인(商人)이 집을 지어 부처님께 공양하고 그 갚음을 얻어 천상에 난 인연 189 잡보장경 제6권 73. 제석이 일을 물은 인연 192 74. 아야교진여(阿若陳如) 등을 제도(濟度)한 인연 205 75. 차마(差摩)가 눈을 앓다가 삼보(三寶)에 귀의하여 눈이 깨끗하게 된 인연 206 76. 일곱 가지 보시(布施)의 인연 208 77. 가보왕국(迦步王國)에 가뭄이 들었을 때 부처님을 목욕시켜 비를 얻은 인연 210 78. 장자(長者)가 사리불과 마하라(摩訶羅)를 청한 인연(因緣) 211 잡보장경 제7권 79. 바라문이 여의주를 부처님께 보시하고 도를 얻은 인연 218 80. 십력가섭(十力迦葉)이 진실한 말로 부처님 발의 피를 멎게 한 인연 220 81. 부처님께서 보리수 밑에 계실 때 마왕(魔王) 파순(波旬)이 부처님을 괴롭힌 인연 221 82. 부처님께서 비구들을 위하여 이양(利養)의 화됨을 말씀하신 인연 223 83. 도둑이 피살될 때 멀리서 부처님을 뵙고 기뻐함으로써 하늘에 난 인연 225 84. 손발을 베인 사람이 부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하늘에 나게 된 인연 226 85. 장자가 좋은 꿀장[蜜漿]을 나그네에게 공양하고 하늘에 난 인연 227 86. 바사닉왕이 사람을 보내어 부처님을 청하였는데 그 사자가 하늘에 난 인연 228 87. 바사닉왕이 교화할 때 어떤 가난한 사람이 천()을 보시하여 하늘에 난 인연 229 88. 형이 아우에게 삼보(三寶)를 받들라고 권하여 하늘에 난 인연(因緣) 229 89. 아버지가 아들이 득도했다는 말을 듣고 기뻐함으로써 하늘에 나게 된 인연 230 90. 아들이 아버지의 핍박(逼迫)을 받고 집을 떠나 천상에 난 인연 231 91. 아라한 기야다(祇夜多)가 악룡(惡龍)을 몰아 바다에 넣은 인연 232 92. 두 비구(比丘)가 기야다를 보고 천상에 난 인연 235 93. 월지국왕(月氏國王)이 아라한(阿羅漢) 기야다를 본 인연(因緣) 237 94. 월지국왕(國王)이 지혜(智慧) 있는 세 신하와 친한 벗이 된 인연 239 잡보장경 제8권 95. 구시미국(拘尸彌國)의 재상(宰相) 부부가 부처님께 악심을 품었는데 부처님께서 즉시 교 화하여 수다원을 얻게 한 인연 242 96. 부처님의 아우 난타(難陀)가 부처님의 핍박을 받고 집을 떠나 도를 얻은 인연 246 97. 큰 역사(力士)가 광야(廣野)의 도적떼를 교화(敎化)한 인연(因緣) 252 98. 재상(宰相)이 법을 듣고 욕심(慾心)을 떠난 인연 257 99. 니건자(尼乾子)들이 불구덩이에 몸을 던졌다가 부처님께 제도(濟度)된 인연 260 100. 오백 마리 흰 기러기가 법을 듣고 하늘에 난 인연 262 101. 제바달다가 호재(護財)라는 술취한 코끼리를 놓아 부처님을 해치려 한 인연 263 잡보장경 제9권 102. 가전연(迦延)이 악생왕(惡生王)을 위해 여덟 가지 꿈을 풀이한 인연 268 103. 황금 고양이의 인연(因緣) 276 104. 악생왕이 오백 개의 발우를 얻은 인연 278 105. 비마천(毘摩天)에게 청하여 큰 부자(富者) 되기를 바란 인연 280 106. 귀자(鬼子)의 어머니가 아들을 잃은 인연 281 107. 하늘을 제사(祭祀)하는 주인의 인연 282 108. 나무의 신(神)에 제사(祭祀)한 인연(因緣) 283 109. 여자가 음욕(淫慾)을 싫어해 집을 나온 인연(因緣) 284 110. 불효(不孝)한 아들이 고통(苦痛)을 받은 인연 285 111. 난타왕(難陀王)이 나가사나(那伽斯那)와 변론한 인연 286 112. 불효(不孝)한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죽이려다가 도리어 남편을 죽인 인연 290 113. 바라내왕이 무덤 사이에서 부르는 소리를 들은 인연 291 114. 늙은 비구가 네 가지 결과[四果]를 얻은 인연 293 115. 여자가 지극한 정성으로 도를 얻은 인연 296 잡보장경 제10권 116. 우타선왕의 인연 298 117. 라후라의 인연 306 118. 늙은 바라문이 아첨과 거짓을 물은 인연 312 119. 바라문의 아내가 시어머니를 죽이려 한 인연 316 120. 까마귀가 올빼미의 은혜를 원수(怨讐)로 갚은 인연(因緣) 318 121. 여종이 염소와 싸운 인연 320깨달음에 직통直通하는 지혜의 보고, 비유의 바다[譬喩海] 부처님께서 보리수나무 아래 금강좌(金剛座)에서 깨달음을 이루신 순간 펼쳐진 진리의 세계는 불가사의한 경지이며, 혹ㆍ업ㆍ고(惑業苦)에 얽힌 채로 생을 영위하는 우리 중생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당시 부처님은 그 깨달음을 그대로 안고 바로 열반(涅槃)에 들려고 하셨답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이내 자비를 행하셔서 교진나를 위시한 다섯 비구에게 최초로 법을 말씀하시었고, 이를 필두로 우리에게 방대한 진리의 보고를 남기셨습니다. 이렇듯 부처님 경전은 그 무엇보다도 논리 정연한 이치로서 진리를 설파하시고 외도(外道)를 설복시키기도 하지만, 또한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는 그 경지(境地)를 설명하시기 위한 수단으로 비유설법을 자주 이용하셨습니다. 비유는 우리에게 친숙한 것들을 통하여 우리가 알 수 없는 경지를 공감각적으로 깨닫게 하는 통로가 됩니다. 불교경전을 달리 “비유의 바다(譬喩海비유해)”라고 불리우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처님 경전에서 수없이 나오는 비유와 이야기들 하나하나가 모두 깨달음에 직통(直通)하는 화두와 다름 아님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잡보장경(雜寶藏經)』 역시 부처님의 비유설법에 해당하는 경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잡보장경은 모두 10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그 안에 121편의 인연(因緣)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그 안에는 효행(孝行), 비방(誹謗)의 경계(境界), 보시(布施) 등 우리의 일상에서 중요한 교훈에 관한 이야기도 있으며, 부처님의 교화에 관한 내용도 있으며, 부처님의 전생 이야기도 풍부하게 담겨 있습니다. 마치 옛날이야기를 풀어나가듯 친숙하고도 흥미롭게 전개되는 설법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그 안에 중요한 깨달음의 화두들이 담겨져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예를 들어 제1권에 나오는 노인을 내다버리는 풍습이야기를 보면 이것이 우리가 익히 들어왔던 고려장 이야기임을 알 수 있는데, 나의 이기적인 행위가 어떻게 스스로에게 과보(果報)로 돌아오는지 직접적으로 깨닫게 해줍니다. 제2권에 나오는 흰 코끼리가 스스로 어금니를 뽑는 이야기는 일체중생이 반연하는 삼독심(三毒心탐진치)을 버리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반증하며, 우리가 악습을 타파하기 위하여 용맹한 결단을 내릴 것을 독려합니다. 이와 같은 비유의 인연담을 통하여 얻는 가장 큰 깨달음은 바로 우리의 삶, 나의 이 찰나의 손짓 하나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인연의 소산이며, 또한 얼마나 위대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 씨앗인지,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감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소중한 경전말씀을 법보시하고자 이번에 『잡보장경』10권을 출간하였습니다. 본 『잡보장경』 10권은 동국대학교 역경원 한역본을 근간으로 하여 불자님들이 보시기에 보다 편하도록 편역한 것입니다. 부디 이 인연으로 『잡보장경』의 부처님 말씀을 들으시는 모든 불자님들이 소소한 삶의 지침을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어둠이 가시지 않은 어느 적막한 새벽에 무심코 접한 하나의 이야기가 곧 깨달음을 향한 크나큰 화두가 될 수 있으니, 여러 불자님들이 부디 이 인연으로 무한한 환희심(歡喜心)과 공덕심(功德心)을 얻으시길 부처님께 기원 드립니다.※ 부처님이 도리천상에서 어머니 마야를 위하여 설법하신 인연부처님께서 사위국에 계시면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나는 지금 도리천에 올라가 여름 안거를 지내면서 어머님을 위해 설법하고자 한다. 너희 비구들 중에 가고 싶은 사람은 나를 따라 가자.”이렇게 말씀하시고, 곧 도리천에 올라가 한 나무 밑에 앉아 여름 안거를 지내면서, 어머니 마야와 한량없는 하늘들을 위해 설법하셨다. 그리하여 그들이 모두 진리를 보게 되자 다시 염부제로 돌아오셨다.비구들이 아뢰었다. “놀랍습니다. 세존께서는 어머님을 위하여 90일 동안 도리천에 머무셨습니다.”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오늘만이 아니다. 나는 지나간 세상에서도 어머니를 위하여 그 괴로운 일을 제거해 드렸느니라.”그때 비구들이 여쭈었다. “과거의 그 일은 어떠하였습니까?”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먼 옛날 설산(雪山) 기슭에 원숭이 왕이 있어 5백 마리 원숭이를 거느리고 있었다. 그때 어떤 사냥꾼이 그물을 쳐서 그들을 둘러싸자 원숭이 왕이 말하였다. ‘지금 너희들은 조금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너희들을 위하여 저 그물을 찢으리니, 너희들은 모두 나를 따라 나오너라.’ 그는 곧 그물을 찢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모두 그것을 벗어나게 되었다. 그때 어떤 늙은 원숭이가 새끼를 업고 가다가 발이 미끄러져 깊은 구렁에 떨어졌다. 원숭이 왕은 어머니를 찾았으나 있는 곳을 알 수 없었다. 그러다가 어느 깊은 구렁을 보고 그 곁으로 갔는데, 어머니가 그 속에 있는 것을 보고 여러 원숭이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들은 힘을 내어 나와 같이 어머니를 건져 내자.’여러 원숭이들은 서로 꼬리를 붙잡고 구렁 밑으로 내려가 어머니를 잡아당겨 내어 고난을 벗어나게 하였다. 그리고 또 오늘 어머니의 고난을 제거해 드렸다. 그때에는 깊은 구덩이의 어려움에서 건져 내었고, 지금은 삼악도(三惡道)의 어려움에서 어머니를 건져 낸 것이다.”부처님께서 이어 말씀하셨다. “부모를 구제하면 큰 공덕이 있느니라. 나는 어머니를 구제하였기 때문에 세상마다 어려움이 없었고, 스스로 부처를 이루게 된 것이다. 이런 이치가 있기 때문에 너희 비구들은 각각 부모에게 효순하고 공양하여야 하느니라.”
황금물고기
문학동네 / 르 클레지오 글, 최수철 옮김 /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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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르 클레지오 글, 최수철 옮김
황금 물고기 해설 ㅣ 표류, 혹은 근원에로의 항해 르 클레지오 연보 새로운 출발, 시적 모험, 관능적인 희열이 넘치는 작품, 지배적인 문명 너머 또 그 아래에서 인간을 탐사한 작가. - 2008 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 ‘현대 프랑스 문단의 살아 있는 신화’ ‘살아 있는 가장 위대한 프랑스 작가’로 불리며 2008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르 클레지오의 작품으로, 현대 문명의 난폭함과 현대인의 정신적 공황을 다뤘던 초기 작품과 달리 서양 문명을 탈출하여 자연으로 회귀함으로써 인간의 강인한 생명력과 원시의 힘을 그려낸 후기 대표작 가운데 하나이다.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나고 자랐는지도 모른 채 예닐곱 살에 인신매매단에 납치되어 숱한 고난과 역경을 겪으며 세상을 표류하던 한 어린 소녀의 ‘근원 찾기’를 작가 특유의 서정적 언어로 아름답게 그려낸 이 작품은 1997년 프랑스에서 출간되자마자 순수문학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의 자리를 지켰다. 2008년 노벨 문학상 수상 1997년 장 지오노상 수상 프랑스 현대 문단의 살아 있는 신화로 불리는 르 클레지오의 『황금 물고기』는 1997년 프랑스 갈리마르 사에서 출간되자마자 순수문학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의 자리를 지킨 작품으로, 예닐곱 살 때 유아 인신매매단에 납치돼 팔려간 한 소녀의 인생역정을 다루고 있다. 물화되고 기능화된 현대 도시문명의 공격적인 현실 앞에서 인간의 자리와 삶의 의미에 대한 전면적인 회의를 수행하는 과정을 다룬 초기 작품들에서, 파나마 등지에서 인디언들과의 생활을 통과제의처럼 치르고 난 뒤 기계문명의 부정적인 그림자를 뒤로하고 인간의 본원적인 감성과 자연의 매혹이 영원한 침묵 속에 배어 있는 시원의 땅으로 찾아들어간, 필력 30년을 넘어선 작가 르 클레지오의 사상적 변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왜 언젠가는 달아나지 않을 수 없는가” “예닐곱 살 무렵에 나는 유괴당했다.” 소설의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된다. ‘밤\'이라는 뜻의 라일라라는 이름의 이 소녀에게 남은 어린 시절의 기억, 그러니까 자신이 누구이며 어디서 왔는지 밝혀주는 유일한 기억은 햇살이 내리쪼이는 눈부시게 하얀 거리, 비명처럼 고통스레 내지르는 까마귀 울음소리, 그리고 어린 그녀를 잡아 검은 자루 속에 집어넣는 커다란 손뿐이다. 그녀는 랄라 아스마라는 노파의 집으로 팔려가 그 집에서 잔심부름을 하며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지만, 그녀에게는 세상 전부인 그곳에서의 삶도 언제나 그녀의 여린 육체를 탐하는 노파의 아들이 있고 그녀를 학대하는 며느리가 있기에 그리 녹록치 않다. 노파가 죽고 나자 오갈 데 없어진 라일라는 우연히 알게 된 거리의 여자들이 살고 있는 수상한 여인숙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그녀는 그 아름다운 ‘공주님’들(라일라는 창녀들을 그렇게 부른다)과 살면서 세상에 눈떠간다. 숱한 역경과 고난을 거쳐 프랑스로 밀입국한 라일라의 삶에, 그때부터 자기를 찾기 위한 기나긴 항해가 시작된다. 그녀는 스스로에게 묻는다, “왜 언젠가는 달아나지 않을 수 없는가?” 표류가 끝나는 곳, 그곳에서 그녀는 황금의 물고기로 다시 태어났다 급류를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처럼 언제나 다른 사람, 다른 사물들 사이를 누비며 살아가고 싶어하는 그녀. 그러나 그녀는 발 딛는 곳 어디에서도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이방인임을 절감하며 끊임없이 표류한다. 프랑스를 전전하다 미국으로 그곳에서 다시 프랑스로, 그리고 아프리카로. 마침내 아프리카의 모래 먼지 자욱한 땅, 그녀의 조상이 수천 년 전부터 간단없는 삶을 살아왔던 그 땅에 발디딘 순간, 그녀는 본디 자기가 서 있어야 할 곳, 나고 자란 그곳에 돌아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이제까지의 기나긴 표류가 결국 이곳으로 돌아오기 위한 오랜 항해였음을 깨닫게 된다. 세상이라는 탁류에 휘말린 물고기이지만 그녀에게는 원래부터 황금 비늘이 달려 있었고, 아프리카 모래사막 위에서 그녀는 드디어 그 황금 비늘을 번뜩이는 황금 물고기로 다시 태어나게 된 것이다. 이제 그녀의 기억은 그녀가 유괴되었던 15년 전을 뛰어넘어 영겁의 시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말라붙은 소금처럼 새하얀 거리, 부동의 벽들, 까마귀 울음소리 가득한 사막에서 그녀는 자신의 흑진주처럼 까만 속살 아래 메아리치는 심장 박동 같은 북소리, 그녀 부족의 노랫소리를 듣는다. 유럽인들이 짐승 굴이나 진배없는 지하동굴 속에서 근근이 살아가고 있을 무렵에 이미 문명화된 삶을 누렸던 이들이 부르는 시원(始原)의 노래, 우리 시대의 랭보 르 클레지오가 들려주는 것은 바로 이 생생한 태고의 노랫소리이다.
2022 조구만 일력
더퀘스트 / 조구만 스튜디오 (지은이)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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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소설,일반조구만 스튜디오 (지은이)
귀여운 그림체, 그러나 마냥 귀엽지만은 않은 메시지로 사랑받고 있는 조구만 스튜디오의 일력. 2022년의 동반자가 될 일력을 위해 365개의 그림을 그리고, 365개의 글을 적었다. 특별하거나 엄청나진 않지만 소소한 재미, 즐거움, 슬픔, 우울, 화까지 다채로운 감정들을 그림과 글, 그리고 사진으로 담았다.[상반기] INTRO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하반기]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OUTRO브라키오 & 공룡 친구들과 함께하는 조구만 스튜디오의 2022년 일력! 우리의 조구만 날들을 하루하루 잘 꿰고 있나요? 귀여운 그림체, 그러나 마냥 귀엽지만은 않은 메시지로 사랑받고 있는 조구만 스튜디오가 만든 최초의 일력이 출간됐습니다. 2022년의 동반자가 될 일력을 위해 365개의 그림을 그리고, 365개의 글을 적었지요. 일력 속에 사실 대단한 메시지는 없어요. 다만 보통의 하루 속에 ‘피식’ 하고 웃기거나 쉬어갈 수 있는 순간들이 있을 뿐이죠. 특별하거나 엄청나진 않지만 소소한 재미, 즐거움, 슬픔, 우울, 화까지 다채로운 감정들을 그림과 글, 그리고 사진(매달 말일은 포토데이~!)으로 담았습니다. 자, 그럼 조구만 존재들과 함께 2022년을 준비해볼까요? 조구만 스튜디오의 첫 번째 일력! 365개의 그림 × 365개의 말 ‘올해는 아무 말이나 해보고 싶어서’ 우리 그동안 열심히 달려왔잖아요. 바이러스 가득한 세상에서, 열돔 같은 더위 속에서 나름대로 잘 견뎌왔던 것 같아요. 2022년에는 나에게 조금은 느슨한 일상은 선물하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조구만 존재들의 조구만 날들’ 그 무엇이 되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를 좀 못 찾아도 괜찮아요(그래도 내가 나인 건 변하지 않으니) 그냥 평범한 하루하루를 평범하게 살면 그것으로 충분해요. 그 시간들에 《2022 조구만 일력》이 함께 한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아요. 《2022 조구만 일력》의 특별한 구성! 1. 조구만 감성이 가득한 다채로운 365개의 그림과 사진, 글! 킥킥 대며 웃기도 하고, 멈칫 하는 감정을 느끼게 하기도 하는 조구만 존재들의 일러스트와 글, 그리고 사진이 담겨 있어요. 조구만 일력 한 권이면 하루가 좀 더 몽글몽글해질 거예요. 2. 상반기, 하반기 2권 1세트, 뒷면은 백면이라 마음껏 뜯어도 돼요~! 1권당 192장씩, 총 384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튼튼한 사용을 위해 상하권 세트로 만들었지요. 다이어리 꾸미기, 편지지, 메모지 혹은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활용을 위해 뒷면은 백지입니다. 과감하게 찢어도 다음 날엔 영향을 받지 않아요. 3. 튼튼한 스프링 제본으로 제작! 1년 내내 잘 사용하기 위해 스프링제본으로 만들었어요.(시중에 없는 특별 사이즈로 주문 제작!) 중간에 제본이 뜯어지거나 받침대가 망가지는 일은 절대 없죠. 하루하루 일력을 넘기기도, 그림을 뜯지 않고 소장하기에도 좋은 제본 방식입니다. 4. 다꾸용 와글와글 스티커! 일력 속에 들어있는 그림들과 저자가 직접 쓴 월, 요일, 숫자 등을 모아 스티커로 만들었어요. 총 84개가 다글다글 있어요. 다이어리 꾸미기나 그 어디라도 마음껏 사용하세요.
쉽고 귀여운 간단 일러스트 그리기
봄봄스쿨 / 가나헤이 글, 김현화 옮김 / 2014.11.25
9,800원 ⟶ 8,820원(10% off)

봄봄스쿨취미,실용가나헤이 글, 김현화 옮김
일러스트를 보고 ‘나도 저렇게 그려보고 싶다’는 꿈을 꿔본 적이 있는 보통 사람들을 위한 일러스트 트레이닝북이다. 보기에도 쉬어보이는 예시와 간단한 기법으로 일러스트 그리기를 돕는다. 책엔느 저자의 소소한 비법과 포인트가 가득 담겼기 때문에 초보자도 자신 있게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을 것이다. 그냥 주어진 예시를 보고 따라 그리고 몇 번 연습해 보자. 언뜻 보았을 때 존재감이 느껴지는 그림도 자그맣고 간단한 그림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것이다. 이 책을 덮을 즈음에는 여러분도 이러한 그림을 거뜬히 그릴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여러분은 메시지 카드, 편지지, 예쁜 글씨, 장식 테두리, 다이어리, 학습노트 등에 자신만의 개성 있는 예쁜 일러스트로 꾸밀 수 있다. 자신 있게 다이어리, 카드, 종이컵, 책갈피 등에 나만의 색깔을 넣어보자.인사말 1. 그림 도구와 사용법 윤곽선을 그리는 도구/색칠하는 도구/그 밖의 도구/디지털 도구로 일러스트 그리기/선을 그리는 방법/무늬를 그리는 방법 2. 3단계로 간단한 일러스트를 그려보아요 연필/편지/선물/컵/꽃/나무/열쇠/책/아기 돼지/너구리/여우/고양이/강아지/토끼/작은 새/펭귄/코알라/다람쥐/곰/쥐/원숭이/판다/사슴/물고기/오징어/문어/집/의자/텔레비전/수납장/포트/새장/우산/도넛/케이크/컵케이크/아이스크림/버섯/사과/맥주 3. 캐릭터를 그려보아요 인물을 그리는 비법/2등신(꼬마 캐릭터)/성별을 구분해서 그리는 방법/연령을 구분해서 그리는 방법/복장/계절별 복장/다양한 표정/여러 가지 포즈/여러 가지 포즈 모음/동물 그리기/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자 4.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편지나 다이어리를 장식해 보아요 아기자기한 사물을 그리는 비법/아기자기한 사물로 선을 장식하자/공부/직업/가구/패션/여가/실내/음식/디저트/봄/여름/가을/겨울/사람/아이콘/문자?기호 5. 일러스트의 배색을 따져보아요 배색에 따른 느낌의 차이/배색 샘플 6. 일러스트를 다양하게 활용해 보아요 편지지 세트/수제 봉투/메모걸이/포장 리본/종이컵/빨대/포스트잇/미니 일러스트/입체 카드/플라스틱판 액세서리/부록/얼굴 그림 리스트를 활용하는 법 책을 마무리하며 잠깐 쉬어가기 티끌도 모이면/마스킹 테이프를 활용해 보아요/여백 공략! 제1탄/여백 공략! 제2탄 여백 공략! 제3탄/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사진 합성하기 부록 얼굴 그림 리스트 메시지 카드귀여워서 OK! 간단해서 OK! 펜을 쥘 힘만 있다면 이미 당신은 일러스트레이터! 잡지, 인터넷, 만화, 다이어리에 등장한 귀엽고 예쁜 그림을 보고 따라 그리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 적이 있나요? 아니면 그리기에 소질 있는 친구의 개성 넘치는 노트를 보고 부러워한 경험이 있나요? 이 책은 일러스트를 보고 ‘나도 저렇게 그려보고 싶다’는 꿈을 꿔본 적이 있는 보통 사람들을 위한 일러스트 트레이닝북입니다. 철저하게 초보자를 위해 구성된 책이기 때문에 ‘균형. 비례. 원근법’ 등의 미술 이론은 무시해도 좋습니다. <쉽고 귀여운 간단 일러스트 그리기>는 보기에도 쉬어보이는 예시와 간단한 기법으로 일러스트 그리기를 돕습니다. 저자의 소소한 비법과 포인트가 가득 담겼기 때문에 초보자도 자신 있게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습니다. 그냥 주어진 예시를 보고 따라 그리고 몇 번 연습해 보세요. 언뜻 보았을 때 존재감이 느껴지는 그림도 자그맣고 간단한 그림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책을 덮을 즈음에는 여러분도 이러한 그림을 거뜬히 그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메시지 카드, 편지지, 예쁜 글씨, 장식 테두리, 다이어리, 학습노트 등에 자신만의 개성 있는 예쁜 일러스트로 꾸밀 수 있습니다. 자신 있게 다이어리, 카드, 종이컵, 책갈피 등에 나만의 색깔을 넣으세요!
May’s Table 메이스테이블
나무수 / 메이 글 / 2015.03.12
16,800원 ⟶ 15,120원(10% off)

나무수건강,요리메이 글
마샤 스튜어트, 도나 헤이, 구리하라 하루미…. 이들의 공통점은 레시피를 소개하고 멋진 비주얼의 요리 화보를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테이블과 부엌을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리스트’라는 것이다. 연희동에서 쿠킹스튜디오 ‘메이스테이블’을 운영하며 TV, 매거진, 광고, 쿠킹 클래스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메이. 스타일리시한 살림과 라이프스타일로 주목을 받으며 그녀만의 브랜드를 확고히 하고 있다. 전통과 현대, 동서양을 함께 아우르는 요리에 대한 폭넓은 관심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다져진 그녀의 취향은 메이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만들어 냈다. 이 책은 그동안 <가족 식탁>, <오니기리>, <소박한 한 그릇>으로 그녀만의 요리 색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저자가 처음으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살림 노하우를 함께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Prologue 봄, 여름, 가을, 겨울. 한 해의 기록을 갈무리하며 Intro 연희동 쿠킹 스튜디오 메이스테이블의 하루 SPRING 01 LIVING STORY 메이스테이블 봄맞이 대청소 02 MAY’S RECIPE 몸과 마음에 따뜻한 봄기운을 불어 넣어주는 봄나물 냉이무침 봄채소밥 프레시치즈와 시금치샐러드 03 GOOD ITEMS 부엌에서 보내는 시간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살림살이 이야기 04 GOOD ITEMS 요리가 더 맛있어지는 그릇 이야기 05 LIVING STORY 봄맞이 손수작 이야기, 부엌에 생기를 더하는 키친 패브릭 06 MAY’S RECIPE 감사를 전하는 5월, 선물하기 좋은 요리 선물용도시락세트 불고기덮밥|중국식오이절임|토마토그린빈샐러드 우엉영양밥|브라우니|모둠 생과일 어른도시락 달걀소보로덮밥|연근조림|표고버섯볶음|세발나물 어린이도시락 동그랑땡|코울슬로 07 GOOD ITEMS 내게 설렘을 주는 도시락통 08 LIVING STORY 기분 좋은 요리 선물 포장 아이디어 09 LIVING STORY 정성 어린 보자기를 활용한 포장법 SUMMER 10 MAY’S RECIPE 계절을 간직하는 가장 로맨틱한 방법, 병조림 복숭아병조림과 팬케이크 레몬자몽청 방울토마토마리네이드 11 MAY’S RECIPE 새콤하고 아삭함이 살아있는 피클 채소피클 오이피클|아스파라거스피클|고추간장절임|연근유자피클 12 MAY’S RECIPE 직접 키운 가든 채소와 물 오른 신간 보도자료 여름 과일로 즐기는 샐러드 수박샐러드 살구구이와 루콜라샐러드 주키니호박샐러드 에그샐러드 13 MAY’S RECIPE 심신을 치유하는 허브, 더 특별하게 즐기맛있는 요리가 있어 특별해지는 일상, 작은 아이디어를 더해 즐거워지는 살림! 연희동 인기 쿠킹스튜디오 ‘메이스테이블’의 사계절 이야기를 담은 라이프 스타일링북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한 따뜻한 요리와 푸드스타일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요리연구가, 메이. 그간 다수의 요리책을 출간해 국내외 독자들을 만나온 그녀가 이번에는 자신의 쿠킹스튜디오로 우리들을 초대한다. 연희동에서 인기 요리 클래스를 운영 중이기도 한 저자는 ‘요리란 레시피를 담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담는 것이고, 라이프스타일을 구성하는 큰 축’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쿠킹클래스를 찾는 사람들에게 단순히 레시피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라이프스타일에 영감을 불어넣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녀가 실제로 즐겨 만드는 사계절의 요리 레시피는 물론 요리를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노하우, 탁월한 안목과 취향으로 골라낸 살림살이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 또한 부엌과 살림의 의미를 되짚어보게 하는 따뜻한 에세이가 더해져 독자들에게 지루한 노동에 그칠 수 있는 살림을 즐겁고 크리에이티브한 활동으로 바꿔갈 에너지와 영감을 선물할 것이다. 미국의 마샤 스튜어트, 호주의 도나 헤이, 영국의 나이젤라 로슨, 일본의 구리하라 하루미가 있다면 한국에는 메이, 그녀가 있다! 마샤 스튜어트, 도나 헤이, 구리하라 하루미…. 이들의 공통점은 레시피를 소개하고 멋진 비주얼의 요리 화보를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테이블과 부엌을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리스트’라는 것이다. 연희동에서 쿠킹스튜디오 ‘메이스테이블’을 운영하며 TV, 매거진, 광고, 쿠킹 클래스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메이 역시 스타일리시한 살림과 라이프스타일로 주목을 받으며 그녀만의 브랜드를 확고히 하고 있다. 그녀는 재일교포인 아버지와 요리 솜씨 좋은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한식과 일식을 두루 접하며 성장했고, 미국에서 생활하며 새로운 요리와 리빙 트렌드에 관심을 키워 갔다. 전통과 현대, 동서양을 함께 아우르는 요리에 대한 폭넓은 관심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다져진 그녀의 취향은 메이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만들어 냈다. 이 책은 그동안 <가족 식탁>, <오니기리>, <소박한 한 그릇>으로 그녀만의 요리 색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저자가 처음으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살림 노하우를 함께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연희동 인기 쿠킹클래스 ‘메이스테이블’의 사계절 레시피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정갈하고 멋스러운 요리와 선물하기 좋은 요리, 포장법까지 함께 배우는 메이표 쿠킹클래스는 주부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책에는 봄의 봄나물 요리와 도시락, 여름의 병조림과 샐러드, 허브 요리, 가을의 절임 요리와 양념장, 겨울의 냄비 요리와 파티 요리, 주전부리 등 그녀가 실제로 사계절에 가장 즐겨 만드는 요리 레시피를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생생한 요리 과정 이미지와 친절한 레시피 소개는 마치 그녀의 쿠킹클래스를 찾은 듯한 느낌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작은 아이디어로 요리를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스타일링 노하우를 담아 이 책과 함께하면 누구나 자신의 부엌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될 수 있다. 소소한 일상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라이프스타일리스트, 메이. 그녀가 손으로 만들어가는 핸드메이드 부엌 이야기 꼼꼼한 살림꾼이자 뛰어난 안목으로 유명한 저자의 살림살이 컬렉션과 야무진 살림 솜씨도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재미이다. 친정엄마와 시어머니께 물려받은 살림살이부터 황학동 벼룩시장과 해외 앤티크마켓에서 만난 빈티지 생활용품, 신혼 때 장만해 오랜 시간 함께 해온 살림 등, 세월의 흔적과 이야기가 깃든 오래된 살림살이들은 보는 것만으로 눈이 즐겁다. 또한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해서 사용하는 보자기, 앞치마 등 패브릭 소품에도 그녀만의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15년 이상 요리를 직업으로 삼고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해온 그녀가 아끼는 그릇들 역시 특별하다. 단순히 예쁘고 화려한 그릇보다는 요리를 돋보이게 해주는 실용적인 그릇을 선호하는 그녀답게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 두고 잘 쓸 수 있는 다양한 그릇 컬렉션을 소개한다.
별 헤는 밤 천문우주 실험실
어바웃어북 / 김지현.김동훈 지음, 강선욱 그림, 박승철 사진 / 2011.10.24
20,000원 ⟶ 18,000원(10% off)

어바웃어북소설,일반김지현.김동훈 지음, 강선욱 그림, 박승철 사진
우주여행을 시작한 당신의 손을 잡아줄 스무 개의 이야기와 실험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 세상에서 가장 크고 놀라운 과학관 ‘우주’. 이 책은 ‘별은 왜 반짝일까?’라는 기초적인 물음에서부터 태양계, 변광성, 성단, 성운, 우리은하, 별의 일생, 블랙홀 등 천문우주 분야의 핵심적인 스무 개의 주제를 화려한 그래픽과 쉽고 재미있는 글로 풀어내고 있다. 신화와 전설, 역사와 예술을 종횡무진 오가며 일상의 언어로 우주여행을 막 시작한 여행자들을 우주의 관광명소로 안내한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54개 별자리를 다룬 스무 번째 이야기 ‘별이 찾아온 밤, 사계절의 별자리’에서는 천체사진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에 1000여 장의 작품급 천체사진을 남긴, 고(故) 박승철님의 별자리 사진을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 밤하늘의 사계를 통째로 옮겨 놓은 이 장을 통해서 우리는 언제라도 밤하늘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매 주제 마지막에는 가늠하기 어려운 대상인 우주를 간단한 실험을 통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놓는다. 실험실을 벗어난 실험들은 커피 한 잔으로 나선팔이 휘감겨 도는 우리은하를 만들고, 종이 상자와 모기장으로 상대성이론의 핵심 개념인 ‘휜 공간’을 구현한다. 드라이아이스 몇 덩어리와 헤어드라이어기만 있으면 안방에서 혜성의 꼬리와 조우할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새롭게 바뀐 융합형 과학교과서는 천문우주 관련 내용의 비중이 커졌다. 첫 단원이 ‘우주의 기원과 진화’, 그 다음이 ‘태양계와 지구’ ‘생명의 진화’다. 이 책은 자체가 한 권의 융합형 과학교과서로, 간단한 실험을 통해 우주의 현상을 증명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교과 과정에서 다룰 수 없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머리말 _ 밤하늘에 대한 동경은 우리의 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일지도 모른다 ■ 신화와 전설을 품은 밤하늘 _ 별이 빛나는 밤 별은 왜 반짝일까? / 도시보다 시골 하늘에 별이 더 많은 이유 / 몇 등성까지 보일까? / 밤하늘의 별을 다 셀 수 있을까? / 방향을 알면 별이 보인다 [우주를 품은 사람들] 별의 밝기로 별의 분류 체계를 만든 히파르코스 [Astronomy Lab] 별이 반짝이는 이유 [Astronomy Lab] 전등 빛이 방해하는 밤하늘 ■ 밤하늘 여행자를 위한 길잡이 _ 하늘지도로 별 찾기 별자리는 양치기의 작품 / 밤하늘의 보물지도, 성도 / 모든 별이 다 이름을 가질 수는 없어 밤하늘의 보석목록 / 한국에서 보이는 별자리는 몇 개일까? [우주를 품은 사람들] 용맹한 장수이자 천재적인 과학자였던 ‘조선의 다빈치’ 이천 [Astronomy Lab] 별자리 촬영하기 ■ 우주의 비밀에 한 발짝 더 다가서기 _ 눈동자와 망원경 그대의 눈에 들어오기까지, 250만 년을 달려온 별빛 / 어두워지면 색을 잘 분간하지 못하는 사람의 눈 / 깜깜한 영화관과 암적응 / 최초의 망원경은 안경점에서 탄생 / 클수록, 잘 분리해 보여줄수록 뛰어난 망원경 / 망원경으로 우주의 심연 들여다보기 [우주를 품은 사람들] 천왕성을 발견해 미지 세계의 존재를 일깨운 허셜 [Astronomy Lab] 망원경 원리 알아보기 [Astronomy Lab] 초간단 망원경 만들기 ■ 태양을 중심으로 형성된 가족 _ 태양계 태양계 가족들 / 하루가 일 년보다 긴 행성, 수성 / 해가 서쪽에서 떠 동쪽으로 지는 금성 달처럼 모양을 바꾸는 수성과 금성 / 지구와 닮은꼴의 붉은 행성, 화성 / 화성인, 그리고 그들이 만든 운하 / 화성은 달이 두 개 [우주를 품은 사람들] 화성인과의 조우를 꿈꾼 몽상가, 로웰 [Astronomy Lab] 화성은 왜 붉을까? ■ 표면이 가스로 둘러싸인 _ 가스행성들의 세계 목성, 대세였던 천동설에 찬물을 끼얹다 / 바람둥이 제우스의 연인들, 목성의 위성이 되다 / 토성의 고리는 사라지기도 한다 / 망원경을 통해 발견한 최초의 행성, 천왕성 / 펜 끝에서 발견된 행성, 해왕성 / 굿 바이~ 명왕성 [우주를 품은 사람들] 태양계에서 퇴출된 명왕성을 발견한 톰보 [Astronomy Lab] 태양계 규모 가늠하기 ■ 46억 살의 푸른 행성 _ 지구 창조의 시간 / 지구와 만날 수 있는 빛은 정해져 있다 / 지구이 자전과 공전이 만드는 현상들 [우주를 품은 사람들] ‘조선의 코페르니쿠스’ 홍대용 [Astronomy Lab] 별의 거리를 재는 연주시차 [Astronomy Lab] 북극성은 절대 움직이지 않을까? ■ 주기적으로 차고 기우는 _ 달 음력을 알면 달이 보인다 / 달에도 바다와 대륙, 계곡이 있다 / 사라지지 않는 발자국 / 지구 그림자에 가려진 달 / 달에 관한 소소한 상식들 [우주를 품은 사람들]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디딘 암스트롱 [Astronomy Lab] 달이 차고 기우는 이유 [Astronomy Lab] 달 표면의 크레이터 만들기 ■ 태양계의 작은 화석 _ 소행성 예견된 위치에서 발견된, 첫 번째 소행성 세레스 / 어린왕자의 소행성 B612는 어디에 있을까? / 특이한 소행성들 / 공룡은 소행성 충돌 때문에 멸종되었다? [우주를 품은 사람들] 행성의 거리에 규칙성이 있다고 믿은 보데 [Astronomy Lab] 쌍안경으로 소행성 베스타 관찰하기 ■ 밤하늘의 방랑자 _ 혜성 태양계의 변방에 있는 혜성의 고향 / 혜성은 더러운 얼음 덩어리 / 다시 찾아오는 혜성 /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대혜성 삼총사 [우주를 품은 사람들] 혜성의 회귀를 예측한 핼리 [Astronomy Lab] 긴 꼬리를 휘날리는 혜성 만들기 ■ 별똥별이 벌이는 빛의 축제 _ 유성우 혜성이 남기고간 부스러기 / 콩알보다 작은 티끌이 거대한 빛줄기로 / 별똥별은 새벽을 좋아한다 / 오랜 방랑의 마침표로 지구에 선사하는 마지막 선물 / 유성우계의 스타 6인방 [우주를 품은 사람들] 유성의 정체 규명에 단초를 제공한 스키아파렐리 [Astronomy Lab] 황홀한 빛줄기의 유성우 관찰하기 ■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 _ 태양 태양까지 걸어가면 얼마나 걸릴까? / 2억 개의 원자력 발전소 / 태양 속에서 백만 년을 여행하는 빛 / 태양의 흑점은 실제로 검지 않다 / 일식, 달 그림자 속에 들어간 지구 [우주를 품은 사람들] 태양 빛의 지문의 읽어낸 프라운호퍼 [우주를 품은 사람들] 안전한 태양 관측법을 고안한 샤이너 [Astronomy Lab] 페트병으로 태양의 크기 재기 ■ 밤하늘의 유혹 _ 숨겨진 짝별 찾기 북두칠성에 숨겨진 시력검사용 별 / 별들이 모여 사는 여러 방법 / 아버지가 잘못 만든 망원경? / 혼자보다 여럿이 좋은, 대표적인 다중성 [우주를 품은 사람들] 연주시차로 별까지의 거리를 구한 베셀 [Astronomy Lab] 거문고자리의 다중성모빌 만들기 ■ 밤하늘의 등대 _ 변광성 고래자리의 이상한 별, 미라 / 변광성은 우주의 거리 측정자 / 악마의 별, 알골 / 대낮에도 보이는 별 [우주를 품은 사람들] 천문학의 혁명적 진보를 이끈 여성 리비트 [Astronomy Lab] 변광성 삼총사를 찾아라! ■ 밤하늘의 수채화 _ 성운 스스로 빛을 내는 성운 / 파란색으로 물든 성운 / 우주의 검은 그림자, 하지만 별들의 요람 / 겨울 하늘의 꽃, 오리온 대성운 [우주를 품은 사람들] 아름다운 성운과 성단 목록을 만든 메시에 [Astronomy Lab] 성운 속의 티끌은 어디에서 올까? ■ 별무리 보석상자 _ 성단 함께 태어나는 별 / 불규칙하게 무리지어 있는 어린 별들 / 둥근 별무리, 구상성단 / 성단 관찰하기 [우주를 품은 사람들] 최고의 맨눈 관측 천문학자 브라헤 [Astronomy Lab] 우주 공간의 북두칠성 만들기 ■ 우주가 만든 바람개비 _ 우리은하 헤라 여신의 젖이 흘러 은하수를 이루다 / 태양은 은하의 중심이 아니다! / 은하의 모습을 밝혀준 천리안, 전파 [우주를 품은 사람들] 우리은하 속 태양계의 위치를 밝혀낸 섀플리 [Astronomy Lab] 은하의 나선팔 만들기 ■ 은하수 너머의 우주 _ 외부은하 은하를 ‘희뿌연 구름 덩어리’ 성운으로 여기다 / 마침내 은하가 된 안드로메다 / 우리은하의 이웃들 / 은하들의 모양내기 / 은하의 거리를 알려주는 변광성 [우주를 품은 사람들]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허블 [우주를 품은 사람들] 행성 운동의 비밀을 푼 케플러 [Astronomy Lab] 국부은하군 모형 만들기 ■ 탄생에서 초신성 폭발까지 _ 별의 일생 늙을수록 점점 커지는 별 / 질량이 큰 별은 짧고 굵게 산다 / 시한부 생명인 태양, 최후는 어떤 모습일까? / 대낮에도 빛나는 별 초신성 [우주를 품은 사람들] 우주의 기원을 ‘빅뱅 이론’으로 설명한 가모브 [Astronomy Lab] 별들의 수명 알아맞히기 ■ 시공간을 구겨 넣은 우주의 검은 구멍 _ 블랙홀 블랙홀은 빛의 감옥이다! / 블랙홀은 주변에 있는 것들을 모조리 빨아들이는 괴물? / 질량이 별의 운명을 결정한다 / 별이 보내는 마지막 구조신호 / 굽은 공간에서 휘어지는 빛 [우주를 품은 사람들] 현대 물리학의 혁명가 아인슈타인 [Astronomy Lab] 블랙홀 공간 구부리기 ■ 별이 찾아온 밤 _ 사계절의 별자리 별 하나에 낭만, 별 하나에 과학 서쪽 하늘로 붉은 태양이 내려가고 어둠이 몰려오면 별빛이 우리를 유혹한다. 이런 밤하늘을 보고 어떤 이는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 또 어떤 이는 꿈을 꿨다. 그리고 우리는 낭만과 과학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다. “나는 지금 아를의 강변에 앉아 있다. 욱신거리는 오른쪽 귀에서 강물 소리가 들려온다. 별들은 알 수 없는 매혹으로 빛나고 있지만 저 맑음 속에 얼마나 많은 고통을 숨기고 있을까. 이 강변에 앉을 때마다 목 밑까지 출렁이는 별빛의 흐름을 느낀다. 나를 꿈꾸게 만든 것은 저 별빛이었을까?” 이 글을 쓴 주인공은 화가 빈센트 반 고흐다. 아를 강변에서 본 별빛에 매료된 고흐는 캔버스에 출렁이는 별빛을 담는다. 이 작품이 유명한 이다. 우리는 이 그림에서 밤하늘에 또렷하게 모습을 드러낸 북두칠성을 만날 수 있다. 일곱별이 국자 모양을 하고 있는 북두칠성은 밤하늘에서 찾기 쉬운 별이다. 하지만 북두칠성에 숨겨진 별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국자 손잡이 끝에서 두 번째 별인 미자르 옆에는 약한 빛을 내는 알코르가 있다. 짝꿍처럼 서로 가까이 있는 두 개의 별을 ‘짝별’ 또는 ‘이중성’이라고 한다. 시인 윤동주는 가을 밤하늘의 별을 하나 둘 헤이며 추억, 사랑, 시, 어머니 등 아름다운 말 하나씩을 불러본다. 이렇게 쓰인 시가 ‘별 헤는 밤’이다. ‘별 헤는 밤’의 배경이 되는 계절은 왜 하필 가을일까? 대기가 불안정하거나 구름이나 먼지가 많아 하늘이 불투명하면 별이 잘 보이지 않는다. 또 인공불빛과 먼지들로 밝아진 도심의 밤하늘은 그 너머에 있는 별빛을 가린다. 대기가 불안정한 여름을 지나고 윤동주가 올려다본 가을 밤하늘은 대기가 안정되고 투명해 수많은 별이 보석처럼 빛났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 세상에서 가장 크고 놀라운 과학관은 다름 아닌 ‘우주’다. 이 책은 우주가 품고 있는 신화와 전설, 그리고 과학을 통해 누구라도 밤하늘을 보며 낭만과 과학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게 한다. 커피와 우유를 섞는 순간, 은하가 탄생한다! 가장 간단한 실험으로 만나는 가장 심오한 우주 누구나 우주를 동경하지만 과학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 어려운 까닭은 우주라는 공간이 인간의 감각을 뛰어 넘는 광활한 공간이라 그 크기와 깊이를 쉽게 가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숲속에 있으면 숲 전체의 모습을 알 수 없듯이 평생 지구를 벗어나기 어려운 우리가 우주 곳곳에서 펼쳐지는 현상을 이해하는 것 역시 쉽지 않다. 이 책은 가늠하기 어려운 대상인 우주를 간단한 실험을 통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 놓는다. 커피 한잔이면 당신의 눈앞에서 우리은하가 모습을 드러낸다. 따뜻한 물에 커피가루를 넣고 스푼으로 한 방향으로 빠르게 돌리다가 위에서 우유를 몇 방울 떨어뜨린다. 잠시 후면 찻잔에 여러 개의 나선팔이 휘감겨 도는 우리은하가 둥실 떠오른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의 핵심 개념인 ‘휜 공간’을 이해하는 것이 힘에 부친다면, 종이 상자와 모기장만 준비하면 된다. 또 아이스크림을 사면서 드라이아이스를 몇 덩어리 받았다면 당장 혜성을 만들어볼 수도 있다. 헤어드라이어기 바람 한 방이면 안방에서 혜성의 꼬리와 조우할 수도 있다. 뉴턴이 쿵하고 떨어진 사과 한 알을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도출했듯이, 이 책은 가장 간단한 실험을 통해 가장 심오한 우주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 과학은 복잡한 실험 도구들로 둘러싸인 실험실에만 있지 않다. 축소되고, 단순해지고, 변형되어서 우리의 일상 도처에 흩어져 있지만, 좀처럼 ‘내가 과학이오!’하고 내색하지 않을 뿐이다. 천문우주 실험실의 문을 두드리는 순간, 당신은 우주여행의 첫 발을 내딛게 된다. 황홀한 사진과 일러스트에 한 번, 쉽고 재미있는 글에 또 한 번 매료 화려한 외서들과 달리 국내 천문우주 관련 책은 텍스트 위주로 구성돼 있어, 시각적 만족이 덜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을 펼치는 순간 화려한 그래픽과 아름다운 천체사진들이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저자가 호주, 몽골 등지에서 찍어온 사진과 허블우주망원경 등 천체망원경이 포착한 우주는 한 장 한 장이 모두 그림처럼 아름답다. 천체망원경도 포착하지 못한 우주의 심연은 오랫동안 별과 행성을 그려온 천문일러스트레이터가 생생하게 구현해 냈다. 저자는 우주여행을 안내하는 가이드가 되어 우주 이곳저곳을 친절히 안내한다. ‘별은 왜 반짝일까?’라는 기초적인 물음에서부터 우주탄생, 블랙홀까지 천문우주 분야의 핵심 주제 스무 개를 일상의 언어로 쉽게 풀어낸다. “별의 수명은 질량에 따라 달라진다. 질량에 따라 짧게는 수백만 년에서 길게는 수천억 년을 살기도 한다. 덩치가 큰 사람이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을 많이 먹듯이, 무거운 별은 강한 에너지를 뿜으면서 내부의 물질을 빨리 태워버린다.(261p)”, “예상했던 것보다 적은 수의 유성이 떨어지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그 유성 하나하나가 먼 옛날에 태어난 혜성이 남긴 부스러기로, 태양계 공간의 방랑을 끝내고 지구의 품 안에 들어오면서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빛줄기를 선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157p)” 과학자의 눈과 시인의 감성으로 풀어낸 각각의 주제는 마치 한 편의 이야기처럼 재미있게 읽힌다. 이 책의 마지막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54개 별자리를 다룬 ‘별이 찾아온 밤, 사계절의 별자리’다. 별자리의 모습은 익숙한 일러스트 대신 고(故) 박승철님이 남긴 50여 장의 실제 사진으로 깊이를 더했다. 박승철님은 천체사진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에 1000여 장의 작품급 천체사진을 남긴 천체사진 전문가다. 우리나라 밤하늘의 사계를 통째로 옮겨 놓은 이 장을 통해서 우리는 언제라도 밤하늘을 만날 수 있게 됐다. ◎ 융합형 교과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교양 모두를 잡는다! 융합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최근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가 대변신했다. 가장 큰 특징은 천문우주 관련 분야의 중요성과 비중이 확대된 점이다. 융합형 과학교과서는 ‘우주의 기원과 진화’라는 단원으로 문을 연다. 이어지는 단원이 ‘태양계와 지구’, ‘생명의 진화’다. 학생들은 허블의 법칙을 통해 우주의 팽창을 이해하고 우주의 나이를 구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며, 별이 탄생하고 적색거성과 초신성을 거치며 소멸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은하의 크기와 우주의 구조 등을 알아야 한다. 태양계, 소행성, 혜성, 변광성, 성단, 성운, 우리은하, 별의 일생, 블랙홀 등을 다루는 이 책은 자체가 한 권의 융합형 과학교과서다. 또한 간단한 실험을 통해 우주의 현상을 증명하고 이해하는 과정은 교과 과정에서 다룰 수 없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천문우주과학의 눈으로 분석한 고흐의 과 , 신윤복의 , 조토의 등의 예술 작품은 과학책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지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우주를 품은 사람들’ 코너에서는 ‘천문학의 아버지’ 히파르코스에서부터 ‘빅뱅 이론’을 주장한 가모브까지 스물한 명의 천문학자들의 족적을 더듬어본다. 신화와 전설, 역사와 예술, 과학사를 아우르는 이 책은 공식과 요점정리로 우주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교양의 지평을 넓히며 우주를 즐겁게 여행할 수 있게 한다.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추네.” 어린 시절 불렀던 동요처럼 밤하늘의 별은 보석처럼 반짝인다. 그렇다면 실제로 별의 밝기가 변하면서 반짝이는 것일까? 투명한 유리잔에 물을 3분의 2 정도 채우고 동전을 하나 떨어뜨린 뒤 물이 잠잠해 질 때까지 기다린다. 젓가락으로 살며시 물을 저으면서 동전을 관찰해본다. 동전은 어떻게 보이는가? 물이 잔잔할 때 물 속에 들어 있는 동전은 뚜렷하게 잘 보이지만, 물을 저어 흔들면 동전은 일그러져 보인다. 동전에서 반사돼 나온 빛이 물의 요동으로 인해 이리저리 흔들리기 때문이다. 같은 원리로 우주에서 날아오는 별빛은 지구의 대기권을 통과하면서 대기의 요동으로 흔들리게 된다. 이렇게 흔들리는 별빛을 지상에서 보고 있으면 반짝이는 것처럼 보인다. -별이 빛나는 밤/ 별은 왜 반짝일까?(14p) 지표면을 덮고 있는 물이 혜성이 전해 준 것이라는 가설도 설득력이 있다. 지구 생성초기에 태양계 가장자리에서 날아온 많은 혜성이 지구와 부딪쳤다. 혜성은 지구 중력에 이끌려 빠른 속도로 부딪친다. 충돌이 만들어내는 충격파는 굉장한 열을 만들어 내고, 혜성이 품고 있던 물은 순식간에 증발해 버린다. 공기는 수증기의 형태로 혜성의 물을 머금고 있다가 가끔씩 비를 내렸다. 비가 올 때마다 낮은 지대로 빗물이 모이면서 바다가 생겼다. 이 가설이 사실이라면, 지구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넓은 바다를 채우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혜성이 지구에 떨어져야 할까? 지름 200킬로미터쯤 되는 혜성이 200개 정도 충돌하면 가능하다고 한다.혜성의 충돌은 지구 생명체의 진화 과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조심스러운 주장이기는 하지만, 혜성이 지구의 생명 탄생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혜성이 지구에 ‘생명의 씨앗’을 전해주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혜성에는 물과 더불어 탄화수소와 단백질을 이루는 아미노산도 함께 있다. 생명의 씨앗을 드는데 필요한 물질이다. -지구/ 창조의 시간(91p)
통섭과 투자
에프엔미디어 / 마이클 J. 모부신 (지은이), 이건, 오인석 (옮긴이), 신진오 (감수) /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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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미디어소설,일반마이클 J. 모부신 (지은이), 이건, 오인석 (옮긴이), 신진오 (감수)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아우른 ‘통섭적 관점’을 바탕으로 더 나은 투자 결정을 내리도록 이끄는 책. 경제, 경영은 물론 물리학, 생물학, 사회학, 심리학, 복잡계 과학 등을 넘나들며 투자의 지혜를 찾아낸다. 투자와 세상을 통섭적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해온, 워런 버핏의 평생 파트너 찰리 멍거의 사고방식 ‘정신적 격자 모형’을 내세운다.추천의 말 홍춘욱 머리말 1부. 투자철학 들어가는 글 1장. 카지노 주인이 되라: 투자 과정과 투자 결과 한 장 더 | 재무장관의 값진 조언 | 과정이 우선이다 2장. 투자 전문가로서의 사명감과 자산운용사의 이익 경쟁자 분석 | 승자 분석 | 투자 전문가로서의 사명감과 자산운용사의 이익 3장. 베이브 루스 효과: 기댓값의 빈도와 크기 베이브 루스 효과 | 손실 회피 | 주가 상승/하락, 확률 | 기댓값의 유용성 | 대가들의 공통점 4장. 확고한 이론이 되려면: 상황 기반 분류 상황과 속성 | 이론 구축의 3단계 | 상황에 따라서 5장. 위험을 다루는 사업: 위험, 불확실성, 그리고 예측 난해한 분야 | 불확실성에서 확률로 | 예측이 배당률에 미치는 영향 6장. 전문가는 다를까?: 전문가들의 실제 능력 인간 vs 인공지능 | 전문가들이 잘하는 분야는? 7장. 연속 성공 현상: 연속 성공 기량과 확률 연속 성공 현상 | 연속 성공과 기량 | 동전 던지기 | 연속 성공과 운 8장. 시간은 우리 편: 근시안적 손실 회피와 포트폴리오 회전율 단판 승부와 100판 승부 | 주식 위험 프리미엄 | 장기 보유의 장점 | 백문이 불여일견 9장. 경영진 평가 경영진의 중요성 | 리더십 | 성과 보상 | 자본배분 | 결론 2부. 투자 심리 들어가는 글 10장. 아침부터 몰려오는 스트레스 얼룩말은 위궤양에 걸리지 않는다 | 펀드매니저들이 위궤양에 걸리는 이유 | 투자 기간 단기화 | 오디세우스를 모방하라 11장. 타파웨어 파티: 타파웨어 파티가 투자자에게 주는 교훈 공짜 구두 닦기 | 인간의 본성을 이용 | 타파웨어 파티의 핵심 교훈 | 투자 심리 12장. 준비 완료!: 감정과 의사결정 감정과 의사결정 | 경험 체계와 분석 체계 | 감정 휴리스틱 | 경험 체계의 오류 | 개인의 감정과 집단의 감정 13장. 구피의 짝짓기: 모방이 투자에 미치는 영향 모방하는 구피 | 긍정적 피드백과 부정적 피드백 | 앞의 개미를 따르다 | 군집행동 사례 14장. 행동재무학을 경계하라: 행동재무학 오용의 위험성 삼단논법 유감 | 멍청한 짓? | 핵폭탄을 찾아라 | 다양성과 시장의 효율성 15장. 케인스 가라사대: 대중이 예상하는 ‘대중의 견해’는? 예상의 두 측면 | 투기와 사업 | 손님 수 예상 | 착각 16장. 자연주의적 의사결정 총잡이와 트레이더 | 의사결정 트리 | 자연주의적 의사결정과 투자 | 유의 사항 17장. 중요도 평가 정보의 중요도 평가 | 중요도 배분 | 표본 추출의 오류 | 주가에 이미 반영된 정보 3부. 혁신과 경쟁 전략 들어가는 글 18장. 라이트 형제의 혁신: 혁신이 불가피한 이유 재조합으로 도약하라 | 부는 어떻게 창출될까? | 이리하여 사람이 별에 이르다 | 창조적 파괴가 생활의 일부가 되다 19장. 더 나은 성과를 위한 가지치기: 두뇌 발달 과정과 비슷한 혁신 얕은 지식이 더 위험할 수 있다 | 혁신의 역동성 | 투자자들이여, 머리를 써라 20장. 변화에 앞서 나가기: 창조적 파괴와 기댓값 연결하기 권위의 상실 | 골디락스: 너무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딱 알맞은 상태 | 송구영신 | 몸이 더 이상 마음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여기다 | 기대치와 혁신 21장. 당신의 포트폴리오에는 초파리 같은 종목이 있습니까?: 산업의 가속적 변화가 투자자들에게 던지는 시사점 생애 주기가 아주 짧은 초파리 | 속도의 함정? | 투자자들의 진화 22장. 승리의 비결: 장기 전망과 단기 전망 사이의 균형 중장기 전략 수립하기 | 딥 블루의 교훈 | 성공 전략 | 단순 규칙 전략 23장. 적자생존: 적합성 지형과 경쟁우위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타이거 우즈의 스윙 교정 | 적합성 지형 | 적절한 점프는? | 상황에 맞는 전략 채택하기 24장. 현재 상황이 미래에도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큰코다친다: PER 평균을 쓰는 어리석음 사회보장제도의 허점 | 비정상성과 과거 PER | 과거가 미래의 서막이 되지 못하는 까닭 | 일정 범위 안에서 움직이는 변수 | 원인을 자세히 뜯어보기 25장. 쓰러졌는데 일어설 수 없어요: 평균회귀와 턴어라운드 수익률과 성장 | 파산, 세금, 평균회귀 | 쓰러졌는데 일어설 수 없어요 26장. 참호전을 벌이면서 적과 협력한 사례: 게임 이론을 통해 협력과 경쟁 관계 파악하기 생사를 가르는 전투 중에 있었던 사례 | 연애와 결혼이 다른 이유 | 가격과 수량 27장. 성장에 대한 지나친 기대: 기업의 성장 한계에 대해 믿기지 않는 복리의 마술 | 현실성 검증 | 규모가 클수록 성장은 둔화되거나 멈춘다 | 공중누각에 피신하기를 거부하라 4부. 과학과 복잡계 이론 들어가는 글 28장. 다각도로 검토하라: 성공 투자를 위한 조직화에 대한 고찰 개미의 뇌 | 놀라운 미로 찾기 사례 | 다양성 확보하기 | 창의력과 투자 29장. 허니에서 머니까지: 집단의 지혜와 변덕 똑똑한 개미 | 방문판매원들이여, 개미를 본받으라 | 수수께끼 같은 의사결정 시장 | 주식시장은 최후의 벌 떼인가? | 군중의 영리함 30장. 여론: 집단의 힘을 문제 해결과 예측에 활용하기 군중의 정확성 | 건초 더미에서 바늘 찾기 | 여론으로 황소의 무게를 재다 | 여론으로 프린터 매출액 예상하기 | 실제 세계에서는 어떤가? 31장. 두 세계의 꼬리: 두꺼운 꼬리와 투자 경험과 노출 | 꼬리 이야기 | 두꺼운 꼬리가 투자자들에게 의미하는 것 32장. 두꺼운 꼬리의 비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역설에서 얻을 수 있는 두 가지 교훈 베르누이의 도전 | 무엇이 정상인가? |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역설과 성장주 투자 | 두꺼운 꼬리의 비밀 33장. 도어맨의 망상: 남의 말에 의존하면 투자 위험이 커지는 이유 뉴턴을 넘어서 | 분류 시스템 | 복잡계처럼 작동하는 주식시장 | 얻은 정보를 활용하기 34장. 라플라스의 악마를 찾아서: 시장에서 인과관계의 역할 진화의 산물 | 라플라스의 악마 | 시장 해석하기 | 투자 위험 35장. 파워 법칙: 파워 법칙과 투자 지프의 법칙 | 더욱 많은 것들이 변한다 | 파워를 잡아라 36장. 숫자의 피라미드: 기업 크기, 성장률, 그리고 가치 왜 커다란 동물은 많지 않은가 | 생태적 지위를 찾아라 | 대표님, 우리 회사가 포춘 50에 진입했습니다! 그러니 당신은 해고입니다 | 과거에서 도출한 전망 37장. 투자 심리가 뒤바뀐 이야기: 시장 등락 탐색하기 허시퍼피와 다우의 개 | 에취! | 경제학자들이여, 미스터 마켓을 만나라 | 인간의 본성은 진보하지 않는다 | 자신의 견해를 유지하라 38장. 성공적인 주주가 되는 길: 투자수익에서 자기친화성 찾기 나는 할 수 있다 | 성공적인 주주가 되는 길 | 예술을 덜 추상적으로 만들다 | 질서와 무질서 맺음말 부록 감수의 말 신진오 주석투자 능력을 쑥쑥 키우는 찰리 멍거식 생각법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아우른 ‘통섭적 관점’을 바탕으로 더 나은 투자 결정을 내리도록 이끄는 책. 경제, 경영은 물론 물리학, 생물학, 사회학, 심리학, 복잡계 과학 등을 넘나들며 투자의 지혜를 찾아낸다. 책은 특히 투자와 세상을 통섭적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해온, 워런 버핏의 평생 파트너 찰리 멍거의 사고방식 ‘정신적 격자 모형’을 내세운다. 멍거의 조언에 따라 여러 학문에 걸친 통섭적 사고를 하려고 할 때 직면하는 문제는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점이다. 《통섭과 투자》는 이때 독자들이 방대한 지식의 바다에서 헤매지 않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포커 전문가들의 전략을 구피의 짝짓기, 주가의 급등락과 비교 분석해 유사성을 찾아내는가 하면 대니얼 카너먼의 전망 이론, 나심 탈레브의 기댓값 분석, 게임 이론, 시장 심리 변동 메커니즘 등 많은 이론을 녹여놓았다. 저자 모부신은 월가에서 손꼽히는 투자 전략가이자, 복잡계 분야와 이종 학문의 통섭적 연구를 주도하는 산타페 연구소의 이사회 의장으로,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에서 투자론을 강의하며 최우수 강의에 수여하는 딘스 어워드 상을 두 차례나 받은 인물. 이 책은 투자자를 주 대상으로 하지만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LA타임스〉 등 미국 유력 언론으로부터 ‘지적 즐거움’을 주는 책으로 주목받았으며 〈비즈니스위크〉에선 최고 경영서로 선정되었다.마이클 루이스(Michael Lewis)의 《머니볼(Moneyball)》에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구단주 폴 디포데스타(Paul DePodesta)는 라스베이거스에서 블랙잭을 하고 있었다.
명당이 부자를 만든다 (만가(상여소리) 수록)
행복을만드는세상 / 공문룡 지음, 김종철 감수 / 2017.09.20
15,000원 ⟶ 13,500원(10% off)

행복을만드는세상소설,일반공문룡 지음, 김종철 감수
저자가 50여 년을 외길 풍수로 살아가면서 때로는 무릎을 치고 더러는 탄식을 금치 못했던 풍수의 오묘한 이치를 모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려고 만화로 풀어 풍수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담았다.제1장 쉽게명당찾는생활풍수인테리어 왜 사람들은 명당(明堂)을 찾을까? ▶ 13 명당(明堂)이란? ▶ 31 형국론(形局論)이란? ▶ 45 어디가 명당일까? ▶ 123 입수란 무엇일까? ▶ 139 청룡백호란 무엇일까? ▶ 144 전순(氈脣)이란 무엇일까? ▶ 170 선익(蟬翼)이란 무엇일까? ▶ 177 혈상(穴象)이란 무엇일까? ▶ 183 안산(案山)이란 무엇일까? ▶ 191 사격(砂格)이란 무엇일까?▶ 204 오행염(五行廉) ▶ 229 발복(發福)과 재액(災厄)이란 무엇일까?▶ 245 제2장 만가(상여소리) 만가(상여 나갈 때 부르는 노래) ▶ 256머리말 풍수 지리는 동양문화의 뼈대랄 수 있는 주역을 모체로 삼아 발전해온 문화유산이다. 고대 중국에서 발원한 이 독특한 사상이 우리에게 전해진 뒤로 썩 오랜 세월에 걸쳐 사람들의 정신에 혹은 실생활에 적잖은 영향을 주었다. 근자에 들리는 말로는 동양의 풍수지리가 이미 오래 전부터 서방세계로 건너가 다각적인 연구를 거쳐 그들 나름대로 실생활에 보탬을 꾀하고 있다는 것이다.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최고의 덕목으로 삼는 서양 인들이 동양의 풍수지리를 수용한다는 것은 그들 상식으로도 납득할 만한 소지가 충분하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풍수지리가 삶의 질을 높이는 면에서 긍정적인 구실을 한다는 점이 객관성 있게 받아들여진 다는 얘기다. 이 책자를 만들게 된 뜻도 그런 사회 현상을 인식한 기획의 하나다. 본인이 50여 년을 외길 풍수로 살아가면서 때로는 무릎을 치고 더러는 탄식을 금치 못했던 풍수의 오묘한 이치를 모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려고 만화로 만들었다. 조금이라도 풍수지리에 호감을 지닌 사람들이나 조상의 슬기를 받아들여 삶의 질을 높이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기꺼이 작은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
프렌즈 유럽 : 베스트 시티 48
중앙books(중앙북스) / 박현숙, 황현희, 유진선, 박정은 (지은이)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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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박현숙, 황현희, 유진선, 박정은 (지은이)
유럽 여행 정보는 인터넷으로 조금만 검색해 봐도 그 양이 어마어마하다. 관건은 정보의 정확성인데, 방대한 것에 비해 그 정확성을 검증하기란 쉽지 않다. 『프렌즈 유럽 베스트 시티 48』은 10년 이상 유럽을 여행한 베테랑 작가 네 명이 철저히 검증, 엄선한 내용만을 담고 있어 그 어떤 정보보다 믿을 수 있고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프렌즈 유럽 베스트 시티 48』최신 개정판은 유럽의 물가 변동이 최종 업데이트되는 2019년 6월까지의 정보를 발 빠르게 입수하여 반영했다. 또한 2019년에 설립 60주년을 맞아 새롭게 달라진 유레일 패스 정보와 티켓 활용법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올해 처음 유레일 패스로 여행할 수 있게 된 영국의 기차 여행 정보를 대폭 추가하는 것은 물론, 변동된 지역별 교통 정보를 가장 빠르게 업데이트했다. 그밖에 최신 융프라우 철도 할인 쿠폰까지 담았으니 알뜰 여행자라면 주목하자.지은이의 말 일러두기 저자가 꼽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베스트 10 저자가 꼽은 유럽의 즐길거리 베스트 10 ● 유럽 여행 핵심 루트 짜기 클래식 유럽 15일|클래식 유럽 21일|클래식 유럽 29일|독일 핵심 일주 8일|스위스 일주 10일|이탈리아 핵심 일주 15일|프랑스 핵심 일주 15일|이탈리아&스위스 15일|프랑스&스위스 일주 15일|프랑스&이탈리아 21일|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일주 21일 ● 어트랙션 Attractions 영국 UNITED KINGDOM 런던 London|윈저 Windsor|케임브리지 Cambridge|옥스퍼드 Oxford 벨기에 BELGIUM 브뤼셀 Brussels|브뤼헤 Brugge 네덜란드 NETHERLANDS 암스테르담 Amsterdam|잔세스한스 Zaanse Schans 독일 DEUTSCHLAND 뮌헨 M?nchen|퓌센 Fuessen|프랑크푸르트 Frankfurt|하이델베르크 Heidelberg 체코 CZECH 프라하 Prague|체스키크루믈로프 Cesky Krumlov 오스트리아 AUSTRIA 빈 Wien|잘츠부르크 Salzburg 이탈리아 ITALY 로마 Rome|베네치아 Venezia|피렌체 Firenze|나폴리 Napoli|밀라노 Milano 스위스 SWITZERLAND 인터라켄 Interlaken|취리히 Z?rich|루체른 Luzern|베른 Bern 스페인 SPAIN 마드리드 Madrid|톨레도 Toledo|바르셀로나 Barcelona 프랑스 FRANCE 파리 Paris|베르사유 궁전 Chateau de Versailles |오베르쉬르우아즈 Auvers-sur-Oise| 퐁텐블로 성 Cheteau de Fontainebleau|지베르니 Givemy|몽생미셸 Mont St. Michel| 생말로 St. Malo|니스 Nice|칸 Cannes|에즈 Eze|그라스 Grasse|생폴드방스 St. Paul de Vence|방스 Vence|까르쉬르메흐 Cagnes-sur-Mer|모나코 공국 Principaute de Monaco 그리스 GREECE 아테네 Athens|크레타 Creta|산토리니 Santorini|미코노스 Mykonos|자킨토스 Zakynthos ● Theme Special 세계 최대의 반 고흐 작품을 소장한, 반 고흐 미술관 뮌헨 최고의 미술관, 알테 피나코테크 합스부르크 왕가의 모든 것, 미술사박물관 봄 향기 가득한 르네상스 미술품의 보고, 우피치 미술관 스페인 왕가의 방대한 수집품, 프라도 미술관 ● 여행 준비&실전 1장 나만의 여행 계획하기 어떤 여행을 할까│정보는 어떻게 모을까│여행 준비 다이어리│루트를 만들자 2장 출발 전 신나는 여행 준비 여권 만들기│알뜰 여행을 위한 각종 카드│여행자보험│항공권 구입│철도 패스 구입│환전하기│짐 꾸리기 3장 두근두근 비행기 여행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기│기내 서비스 이용하기│환승 및 유럽 입국하기│한국으로 귀국하기 4장 유럽 교통의 모든 것 철도│버스│페리│비행기 5장 현지 여행의 모든 것 도시 여행의 노하우│현지인과 통(通)하였느냐?│편안한 잠자리│맛있는 유럽│ 걱정 뚝! 소식 전하기│똑똑한 쇼핑 노하우│유럽의 사건 사고 유형│문제 해결 마법사“해외여행의 진수(眞髓), 유럽 누구나 꿈꾸는 해외여행지, 유럽”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프렌즈」가 소개하는 유럽 여행법! 『프렌즈 유럽 베스트 시티 48』 2019~2020년 최신판! 유럽 여행에서 빠져서는 안 될 코스를 엄선!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유럽 12개국 48개 도시 핵심 가이드 『프렌즈 유럽 베스트 시티 48 19~20』이 매력적인 이유 7가지 2019~2020년 최신 유럽 여행 정보 수록 유럽 12개국 48개 핵심 도시 완전정복 가이드 일정별·국가별·테마별 가장 알차고 효율적인 여행 루트 소개 2019년 달라진 유레일 패스 정보와 티켓 활용법 업데이트 알뜰 여행자를 위한 융프라우 철도 할인 쿠폰 수록 |부록1| 유럽 전도와 최신 철도, 버스 노선도 증정 |부록2| 가이드 없이도 든든한 4대 박물관 해설 핸디북 증정 ▶책의 구성 1. 2019~2020년 최신 유럽 여행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유럽 여행 정보는 인터넷으로 조금만 검색해 봐도 그 양이 어마어마하다. 관건은 정보의 정확성인데, 방대한 것에 비해 그 정확성을 검증하기란 쉽지 않다. 『프렌즈 유럽 베스트 시티 48』은 10년 이상 유럽을 여행한 베테랑 작가 네 명이 철저히 검증, 엄선한 내용만을 담고 있어 그 어떤 정보보다 믿을 수 있고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프렌즈 유럽 베스트 시티 48』최신 개정판은 유럽의 물가 변동이 최종 업데이트되는 2019년 6월까지의 정보를 발 빠르게 입수하여 반영했다. 또한 2019년에 설립 60주년을 맞아 새롭게 달라진 유레일 패스 정보와 티켓 활용법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올해 처음 유레일 패스로 여행할 수 있게 된 영국의 기차 여행 정보를 대폭 추가하는 것은 물론, 변동된 지역별 교통 정보를 가장 빠르게 업데이트했다. 그밖에 최신 융프라우 철도 할인 쿠폰까지 담았으니 알뜰 여행자라면 주목하자. 2. 베테랑 유럽 여행 작가들이 꼽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베스트 10 & 즐길거리 베스트 10 유럽을 처음 가 본 이들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여행해야 하나’ 당황할 수 있다. 특히 대륙 전체가 박물관을 연상케 하는 유럽은 이와 관련한 수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넘쳐난다. 이때 『프렌즈 유럽 베스트 시티 48』만 있으면 여행 설계가 한결 쉬워진다. 책 서두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베스트 10’과 ‘즐길거리 베스트 10’ 파트를 가장 먼저 확인해보자. 이는 네 명의 유럽 전문 작가가 오랜 기간 현지를 드나들며 같은 장소를 수없이 둘러본 후 엄선한 곳들이니 그대로 믿고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일단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이나 로마의 포로 로마노, 빈의 쇤부른 궁전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 베스트 10’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여행 루트를 짜볼 것. 여기에 바르셀로나에서 플라멩코 감상하기, 나폴리에서 갖가지 피자 즐기기, 프라하 구시가지에서 쇼핑하기,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파노라마 루트 열차타기 등의 ‘즐길거리 베스트 10’을 추가하면 최상의 유럽 여행 루트를 완성할 수 있다. 3. 낯선 유럽을 두려워하지 말자! 여행의 기술 & 완전 정복 『프렌즈 유럽 베스트 시티 48』에서 제시하는 ‘여행의 기술’과 ‘ 완전 정복’은 낯선 곳이 두려운 초보 여행자들의 똑똑한 현지 가이드가 되어 준다. ‘여행의 기술’에는 시내 관광에 꼭 필요한 관광안내소, 환전소, 경찰서 등 기초 정보를 소개하고, 그 도시로 들어가는 국제국내 교통편과 시내를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는 교통편을 제시한다. ‘○○ 완전 정복’에는 도시마다 효율적인 관광 동선과 관광 시간을 제시하여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도록 했으며, 여행의 하이라이트와 여행자의 나침반이 되어주는 랜드마크, 베스트 추천 코스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다. 처음 유럽을 방문하는 초보 여행자라도 『프렌즈 유럽 베스트 시티 48』을 꼼꼼하게 마스터하면 여행하는 데 무리가 없다! 4. 완벽한 유럽 여행을 위한 일정별·국가별·테마별 베스트 루트 추천 『프렌즈 유럽 베스트 시티 48』에는 가장 대중적인 클래식 루트, 한 지역을 집중적으로 여행하는 마니아 루트를 제시했다. 루트별 일정뿐만 아니라 실제 관광 시간, 교통 어드바이스 등을 함께 수록해 여행자가 일정을 계획할 때 응용할 수 있도록 했다. ‘클래식 루트’는 15일, 21일, 29일로 나누어 유명한 도시들을 고루 돌아볼 수 있으며 유럽 초보 여행자들에게 알맞다. ‘마니아 루트’는 유럽 전역을 돌아보는 여행을 경험한 사람 중에서 꼭 가보고 싶은 지역만 집중적으로 여행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알맞다. ‘마니아 루트’는 어떤 형태로든 이미 유럽을 경험해봤거나 꼭 가보고 싶은 지역만 집중적으로 여행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알맞다. 나에게 맞는 루트를 골라 여행 일정을 계획해 보자! 5. 가이드 없이도 든든한 유럽 4대 박물관 해설북 증정! 『프렌즈 유럽 베스트 시티 48』은 유럽 여행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유럽의 4대 박물관미술관(오르세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영국 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상세 해설 가이드를 핸디북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박물관에는 온종일 관람해도 모자랄 정도로 많은 작품이 있는데, 그중 놓치면 안 되는 하이라이트 작품을 핸디북에서 상세하게 해설하고 있다. 오늘! 박물관 관람 일정이 있다면 묵직한『프렌즈 유럽 베스트 시티 48』은 잠시 숙소에 두고, 해설 핸디북만 챙겨 박물관으로 가자. 현지 가이드 없이도 똑똑하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마음의 힘이 필요할 때 나는 달린다
빌리버튼 / 김세희 (지은이) /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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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버튼소설,일반김세희 (지은이)
저자는 달리기를 동적 명상 혹은 기도하는 상태와 같다고 말한다. 달리는 동안 자신과 대화할 수 있는 내면의 통로가 열리기 때문이다. 달리기 하나로 갑자기 인생의 바뀌진 않지만 마음의 근력이 없을 때는 체력이 살아갈 힘이 된다. 삶의 방향성을 잃어 헤매고 있다면 일단 나가서 달려보자. 달리는 동안 느끼는 몰입의 즐거움이 경직되어 있던 마음과 일상에 쉼표가 되어 줄 것이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앉아서 공부만 하던 사람이 어쩌다 달리기를 시작하게 되었을까? PART 1. 내 마음 이해하고 존중하기 정신과 의사의 정신 건강 그냥 살자, 그냥 달리자 우선순위 정하기 마음먹으면 된다는데, 마음은 어떻게 마음먹어요? 시작하기 전에 이미 멈출 준비가 되어 있다 절실해야 마주할 수 있다 목표를 세우지 않아도 괜찮아 목표보다는 균형 잡기 의식이 몸을 지배한다 지금, 여기, 나에게 맞는 속도 삶은 기쁨과 슬픔, 행복과 우울의 순환이다 나를 평가하는 주체는 나 자신이다 만 명의 사람이 있으면 만 가지 달리는 모습이 있다 아모르파티! 자신을 사랑하기 PART 2. 마음의 근력 키우기 마라톤 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새댁, 그러다 죽어! 내 페이스대로 이끄는 힘 나를 향한 용기와 믿음 힘든 건 싫어! 조급해지는 마음 다스리기 하루의 삶이 기도가 되고 수행이 된다 회복하는 시간 성취감 뒤에는 상실감도 찾아온다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다시 시작해 볼까 PART 3. 정신과 의사의 마라톤 이야기 어쩌다 마라톤 이쯤이면 나도 마라톤 고수 10번의 봄 산길 달리기, 트레일러닝 금수산 산악 마라톤 제주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TNF 100, 1박 2일 달리기 하이원 스카이러닝 수직 마라톤, 123층을 뛰어오른다고? 빗속 달리기 세계 6대 마라톤 베를린 마라톤 보스턴 마라톤 도쿄 마라톤 시카고 마라톤 런던 마라톤 PART 4. 달리기 심리학 내일과 이어진 오늘 소리 내어 힘을 얻기 현재에 집중하기 이미 거슬릴 준비가 되어 있다 대화가 안 통해요 달리기의 치료적 효과 동적 명상 비약물적 치료 방법 마음의 창문 집중력과 기억력 강화 러닝 하이 반작용 금단증상 에필로그나를 살리는 마음 근력 키우기 달리기는 삶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 『자존감 수업』 저자 윤홍균 정신과 의사 추천! *** 『그냥 살자』 저자 신영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추천! *** 마라톤 전 국가대표 권은주 감독 추천! *** 오픈케어스쿨 함연식 감독 추천! 정신과 의사라고 하면 남들보다 강한 정신력과 인내심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하루에 수많은 이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듣고 상담하려면, 정신과 의사 역시 자신의 내면을 돌보고 살펴야 한다. 20여 년 가까이 정신과 의사로 살면서 중심을 잡을 수 있었던 건 ‘달리기’였다. 달리기는 의사로서의 내면을 성찰하는 데 큰 힘이 되었고, 나아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경청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도 새벽마다 달리며 힘들고 지친 이들의 정신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원동력을 얻고 있다. 저자는 달리기를 동적 명상 혹은 기도하는 상태와 같다고 말한다. 달리는 동안 자신과 대화할 수 있는 내면의 통로가 열리기 때문이다. 달리기 하나로 갑자기 인생의 바뀌진 않지만 마음의 근력이 없을 때는 체력이 살아갈 힘이 된다. 삶의 방향성을 잃어 헤매고 있다면 일단 나가서 달려보자. 달리는 동안 느끼는 몰입의 즐거움이 경직되어 있던 마음과 일상에 쉼표가 되어 준다. 출발선에서 두려웠던 마음은 어느새 사라지고, 끝까지 달리다 보면 결승선에 마중 나와 있는 또 다른 나를 만날 수 있다. 달리기가 끝난 후에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인생을 다시 살 순 없지만 마라톤은 나의 의지로 다시 시작하고 마무리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출발선에서 시작도 안 해보고, 결승선까지 달려보지도 않고 레이스를 끝낼 것인가? 온전히 나만의 힘으로 레이스를 이끌어가다 보면 머지않아 삶의 출구도 곧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마라톤 하는 정신과 의사 앉아서 공부만 하던 사람이 어쩌다 달리게 되었을까? 저자는 의과대학 시절 유급의 불안감에 밤을 새워가며 시험공부를 할 때, 위에 연차 선생님과의 관계가 어려워 힘들 때, 상담하면서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낄 때 달리러 나갔다. 몸을 움직이면서 긴장을 낮추고 생각과 감정을 관찰했다. 달리기의 효능을 알고 했던 것은 아니지만 돌아보니 나름의 자가 처방이 되었다. 그래서 진료실 한쪽에 있는 의료진 소개란에 진료 경력과 함께 마라톤 경력을 소개하고 있다. 마라톤은 인내심과 정신력이 필요한 운동이기에 환자들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털어놓길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그랬듯 많은 이들이 운동이나 달리기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하나의 방편으로 삼길 바랐다. 정신과 의사이기 때문에 남다른 정신력이 있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저자 역시 끝까지 완주하지 못하고 중도 포기했던 적도 있다. 비록 완주하지 못 했지만 삶의 균형을 찾는 법을 배웠고 아쉬움은 있어도 후회는 없었다고 말한다. 어쩌면 단단한 마음으로 삶의 태도를 갖추는 과정을 달리기에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달려보지 않았더라도 저자의 글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같이 달리고 있는 느낌이 들며, 나도 한 번 용기 내어 달려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그냥 살자, 그냥 달리자 제일 좋은 건 그냥 달리는 것이다 저자의 달리기 과정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삶이 나에게만 벅찬 것이 아니란 사실을 깨닫게 된다. 작은 사건에도 외상후스트레스 장애를 겪기도 하고, 업무와 대인관계에 과부하가 걸리면 번아웃이 오기도 한다. 때로는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마음의 병이 깊어지기도 한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삶은 기쁨과 슬픔, 행복과 우울의 순환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좋고 나쁨의 상대적인 평가를 하기보다는, 주어진 하루의 삶을 인정하고 그냥 살자며 담담하게 처방한다. 누군가에게는 그냥 산다는 것이 한심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냥 한다는 것은 누구보다 몰입하고 있다는 반증이며, 아이러니하게도 더 즐겁게 오래 지속할 수 있다고 말한다. 행복하면 좋고 우울하면 나쁜 것이 아니라 하나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며, 목표 달성의 성과가 아닌 자신만의 숨은 보폭을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 때로는 걸어도 되고 지치면 쉬어가도 된다는 위로를 받을 수 있다. 타인이 정해 놓은 시선과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마라톤 50회 이상 완주, 세계 마라톤 완주! 지금까지 노력해 온 나 자신을 믿자 흔히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곤 한다. 출발선의 섰을 때의 긴장과 두려움, 달리는 동안 포기하고 싶은 심정과 그래도 하는 데까지 해보자는 갈등, 결승선에 도착했을 때의 성취감과 몰입감이 삶의 과정과 닮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렇다면 42.195km의 긴 코스에서 난관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통과할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다. 저자는 베를린, 보스턴, 도쿄, 시카고, 런던 마라톤을 포함해 50여 차례 완주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고, 이렇게 달려서 뭐 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대회가 끝난 후에는 극심한 후유증에 시달리며 무기력한 시기를 지독하게 겪기도 한다. 그럼에도 그 시간을 무사히 견디고 나면 다시 다음 대회를 준비한다. 달리기가 아니더라도 무언가를 자신의 힘으로 이뤄본 사람들은 안다. 지금 내가 하는 것이 최선이며, 끝났을 때 전해지는 쾌감을 알기에 한 발 한 발 내딛게 되는 걸 말이다. 달리기 역시 끝이 있으며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시작만 한다면 다시금 삶을 마주할 수 있고, 끝난 후에는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적어도 달리는 동안 홀가분함을 느낄 수 있다면, 달리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걸 알게 된다.
암 치유 아로마테라피
티움 / 하세가와 노리코 (지은이), 김윤탁 (옮긴이) / 2020.05.30
14,800

티움건강,요리하세가와 노리코 (지은이), 김윤탁 (옮긴이)
현대의학은 암 세포 극복만이 아니라 그에 따르는 과정에도 더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되었는데 그런 측면에서 아로마테라피는 암 치유를 위한 매우 효과적인 보조요법이다. 이 책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암 치유 아로마테라피》는 어떻게 하면 아로마테라피를 통한 암 치유를 극대화 할 수 있는지 매우 입체감 있게 전달해준다. 아로마테라피를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암이 발생하는 근본원인에서부터 인간이 가지는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이론과 실제 임상을 함께 보여준다. 1장에서는 아로마테라피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한다. 2장은 아로마테라피가 암 환자에게 어떻게 효용이 있는지 사례를 통해서 보여준다. 3장은 이론적인 측면에서 아로마테라피가 암 치유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4장은 암 치유를 위한 에센셜 오일 활용법을 소개한다. 5장은 아로마테라피의 심리적 측면과 실천법 그리고 주의사항이다. 6장은 암 증상에 따른 아로마테라피 방법이고 7장은 아로마테라피에 쓰이는 에센셜 오일에 대한 설명이다. 역자 후기 08 감수의 글: 지금 주목 받고 있는 아로마테라피(의료법인 사단 하신 후생회 구단 크리닉 원장 아베 히로유키) 08 추천의 글: 암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의욕과 희망을 주는 책( 호시 약학대 명예 교수 이시카와 노부오) 10 프롤로그: 마음과 몸을 치유하는 아로마테라피 16 1장 아로마테라피란 Partl. 왜 아로마테라피에 주목할까? 24 part2. 아로마테라피의 역사 30 2장 아로마테라피와 마사지 partl. 아로마테라피 마사지 40 part2. 암 환자와 아로마테라피 56 3장 암을 치유하는 아로마테라피 part1. 아로마테라피의 심리적 효과 60 그림1, 갑작스러운 가족사망에 따른 체내 호르몬 변화 61 그림2. 레몬 향을 맡을 때의 체내 호르몬 변화상태 65 그림3, 피로와 아로마의 상관관계 실험Ⅰ 67 그림4. 피로와 아로마의 상관관계 실험 II 69 그림5. 에센셜 오일의 의학적 효능 70 그림6, 마음상태와 아로마의 상관성 71 Part2. 아로마테라피의 약리작용 76 그림7. 에센셜 오일의 흡수와 호르몬 분비 77 그림8. 피부의 에센셜 오일 흡수 79 그림9, 라벤더 오일 사용 후 혈중 리날룰 농도의 변화 80 그림10. 시상하부의 역할 83 그림11. 대뇌의 주요역할 84 그림12. 뇌간 84 그림13. 대뇌 변연계의 역학 85 4장 아로마테라피로 암 치유하기Ⅰ- peartl, 에 센셜 오일의 기초지식과 구입 시 주의사항 88 part2, 에센셜 오일의 추출방법과 사용상 주의할 점 91 Part3. 아로마테라피 방법 94 그림14. 아로마테라피 방법 95 그림15. 아로마테라피 방법(도해) 96 Part4. 에센셜 오일 블렌딩 107 5장 아로마테라피로 암 치유하기Ⅱ - partl. 아로마테라피 마사지를 받는 사람의 마음가짐 116 part2. 아로마테라피 마사지를 하는 사람의 마음가짐 129 part3. 아로마테라피 마사지 할 때 주의사항 132 그림16. 림프절의 위치 133 part4. 아로마테라피 마사지의 방법과 순서 137 그림17. 아로마테라피 마사지 전에 해야 할 명상 138 그림18. 발 반사점과 척추 139 그림19. 발 반사요법과 아로마테라피 마사지 142 그림20, 손 반사점과 아로마테라피 마사지 145 그림21. 인체 골격도 146 그림22, 척추 단면도 147 그림23. 등의 아로마테라피 마사지 149 그림24, 어깨와 목의 아로마테라피 마사지 150 그림25. 전신 아로마테라피 마사지 151 그림26. 반듯이 누워서 하는 아로마테라피 마사지 154 그림27. 머리와 얼굴의 아로마테라피 마사지 1550 그림28. 스스로 하는 아로마테라피 마사지 157 6장 암 증상에 따른 아로마테라피 part1. 암에 따른 증상과 통증 160 그림 29. 통증 이론 (게이트 컨트롤 설 ) 163 part2. 암에 따른 증상과 증상을 치유하는 아로마테라피 167 part3. 각 증상별 처방 예 177 part4. 에센셜 오일의 약효와 올바른 사용법 195 7장 에센셜 오일의 종류와 특징 part1. 암 환자에게 권하는 에센셜 오일 202 저자 후기 225성공하든 실패하든 관계없이 매우 지난할 수밖에 없는 암 치유 과정. 그 치유에 따르는 고통은 당사자가 아니면 그 누구도 알 수 없을 만큼 힘들다. 그러다 보니 치유를 돕는 가족과 보호자도 그 고통을 나눠질 수밖에 없다. 현대의학은 암 세포 극복만이 아니라 그에 따르는 과정에도 더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되었는데 그런 측면에서 아로마테라피는 암 치유를 위한 매우 효과적인 보조요법이다. 이 책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암 치유 아로마테라피》는 어떻게 하면 아로마테라피를 통한 암 치유를 극대화 할 수 있는지 매우 입체감 있게 전달해준다. 아로마테라피를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암이 발생하는 근본원인에서부터 인간이 가지는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이론과 실제 임상을 함께 보여준다. 1장에서는 아로마테라피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한다. 2장은 아로마테라피가 암 환자에게 어떻게 효용이 있는지 사례를 통해서 보여준다. 3장은 이론적인 측면에서 아로마테라피가 암 치유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4장은 암 치유를 위한 에센셜 오일 활용법을 소개한다. 5장은 아로마테라피의 심리적 측면과 실천법 그리고 주의사항이다. 6장은 암 증상에 따른 아로마테라피 방법이고 7장은 아로마테라피에 쓰이는 에센셜 오일에 대한 설명이다. 암 세포가 전이된 부위를 제거하는 수술이든 약물, 방사선 요법이든 간에 대증적 요법이 시행되고 나면 회복은 오롯이 환자의 몫이다. 이 때 저자는 환자의 마음가짐부터 이야기한다. 우선적으로 암과 싸우려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이야기한다. 암 치유의 시작은 마음가짐부터이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아로마테라피의 과정이 대단히 명상적이기도 하다.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3
대원씨아이(만화) / 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은이) / 2018.08.22
7,0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은이)
20여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녀석들이 보고 싶어 새로 그리고 있습니다." 이노우에 타케히코 작가의 SNS에 올라온 한 장의 그림은 <슬램덩크>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주인공 '강백호'의 스케치 일러스트와 함께 손글씨로 쓰여진 그의 말이 있었기 때문이다. 곧 이어 <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의 소식이 들렸다. 2018년 올해 한국에서도 출간되는 <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의 표지는 모두 이노우에 타케히코가 새로 작업한 컬러 일러스트로 만들어졌다. 기존 오리지널판이 31권인데 비해 신장재편판은 20권으로 새롭게 구성되었다. 그리고 그 각각의 표지가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 등 그리운 얼굴들이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장식되어있다. 단행본 각권마다의 소제목도 변경된다. '첫 시합 능남전', '북산 문제아 집단' 등 권마다 주제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제목들로 이루어졌다. 3권 '첫 시합 능남전 1'과 4권 '첫 시합 능남전 2'은 현 내 베스트4로 꼽히는 강호 능남고와 첫 대결을 그려내었다. 비록 연습시합에 불과하지만 '강백호'가 입부한 이후 처음으로 있는 경기이기에 북산고 팀으로서의 '강백호'의 첫 활약을 지켜볼 수 있다.#25 두 사람의 숙명적인 만남#26 비밀무기 강백호!#27 투지에 불타는 주장#28 능남의 실력#29 초고교급#30 COUNTER ATTACK#31 근질근질#32 위험 인물#33 두근두근#34 주역등장!!#35 뭐야, 이 녀석은?!#36 유감독의 오산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아직도 기억나는 그 이름 《슬램덩크》가 완결된지도 벌써 2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도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 등의 이름을 들으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그 때를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뛸 만큼 당시 《슬램덩크》의 인기는 대단했다. 만화작품인데도 불구하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강백호’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대학농구에서는 뛰어난 선수가 나타나면 00대학의 ‘정대만’, 00대학의 ‘서태웅’ 같은 별명이 붙었다. 작가 이노우에 타케히코가 작품 속에서 만들어낸 《슬램덩크》의 캐릭터들은 드라마틱한 설정을 갖고 있었다. 단순히 주인공인 ‘강백호’뿐만 아니라 ‘정대만’, ‘송태섭’, ‘채치수’ 등 다른 멤버들의 이름까지도 기억 속에 선명하다. 개성적이고 뚜렷한 인물의 성격뿐만 아니라 멤버 하나하나를 그려낸 세밀한 이야기가 《슬램덩크》를 더욱 매력적이게 한 요소일 것이다.20여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슬램덩크 신장재편판》“녀석들이 보고 싶어 새로 그리고 있습니다.”이노우에 타케히코 작가의 SNS에 올라온 한 장의 그림은 《슬램덩크》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주인공 ‘강백호’의 스케치 일러스트와 함께 손글씨로 쓰여진 그의 말이 있었기 때문이다. 곧 이어 《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의 소식이 들렸다. 올해 한국에서도 출간되는 《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의 표지는 모두 이노우에 타케히코가 새로 작업한 컬러 일러스트로 만들어졌다. 기존 오리지널판이 31권인데 비해 신장재편판은 20권으로 새롭게 구성되었다. 그리고 그 각각의 표지가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 등 그리운 얼굴들이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장식되어있다. 단행본 각권마다의 소제목도 변경된다. ‘첫 시합 능남전’, ‘북산 문제아 집단’ 등 권마다 주제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제목들로 이루어졌다. 신장재편판 1권 <강백호>에서는 농구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던 북산고 문제아 ‘강백호’가 농구부에 입문하는 과정을 그려냈다. 2권 <풋내기 슛>은 농구부 입부 후 주인공 ‘강백호’가 지겨운 훈련 과정에도 불구하고 유도부의 입부 권유를 뿌리치는 등 팀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3권 <첫 시합 능남전 1>과 4권 <첫 시합 능남전 2>은 현 내 베스트4로 꼽히는 강호 능남고와 첫 대결을 그려내었다. 비록 연습시합에 불과하지만 ‘강백호’가 입부한 이후 처음으로 있는 경기이기에 북산고 팀으로서의 ‘강백호’의 첫 활약을 지켜볼 수 있다. 5권 <송태섭과 정대만>은 ‘강백호’와 ‘서태웅’ 외에 북산고 농구부의 또 하나의 앙숙인 ‘송태섭’과 ‘정대만’의 등장을 알린다. 부상당했던 ‘송태섭’이 팀에 복귀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6권 <북산 문제아 집단>에서는 북산고의 문제아로 전락했던 ‘정대만’이 과거를 버리고 농구부로 복귀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은 2018년 8월 중순 전 20권 중 1∼6권이 먼저 출간될 예정이다. 뒤를 이어 7∼10권(9월 출간 예정), 11∼14권, 15∼20권으로 총 네 번에 걸쳐 발행된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
쌤앤파커스 /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노경아 옮김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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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소설,일반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노경아 옮김
90세를 바라보는 이나모리 회장이 평생 배운 인생 교훈과 깨달음을 9가지 주제, 27가지 키워드로 집대성한 책. 기존의 책들이 기업 성공 스토리나 경영 인사이트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 책은 이 시대의 존경받는 어른이 건네는 금과옥조 같은 인생훈을 담고 있다. 사라져가는 진정한 인간성에 대해, 인간으로서 올바른 가치를 추구하는 것에 대해서 무겁지 않게 그러나 깊이 있게 사유와 경험담을 풀어놓았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지식이나 능력이 아니다. 오히려 개인이든 조직이든 ‘재능’을 경계하고, 탐욕·화·어리석음이라는 ‘3독毒’을 주의하라고 일침한다. 그는 경영 일선에서 혹은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인간으로서 올바른 일을 올바르게 하는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던졌다고 말한다. 그리고 매일 잠자리에 누울 때마다 ‘신이시여, 죄송합니다.’를 되뇌며 반성하고 자계했다고 고백한다. 또한 저자는 “일과 인생의 성공 = 사고법 × 열의 × 능력”이라는 자신만의 인생 방정식을 소개하며, 똑같은 열의와 능력을 가져도 사고법이 마이너스냐 플러스냐에 따라 일과 인생의 결과가 완전히 달라진다고 강조한다.시작하며 _ 60년 가까이 회사를 경영하며 내가 배운 단 한 가지 인간으로서 올바른 일을 올바르게 하고 있는가? 일과 인생의 성공 방정식 재능과 열정이 아무리 뛰어나도 사고법이 마이너스라면 플러스 사고법 vs. 마이너스 사고법 홀딱 반할 만큼 멋진 사람이 될 것 1. 큰 뜻을 품을 것 고상하고 큰 꿈을 그려라 01 명랑미래에 대해 한없는 낭만주의자가 되라 02 원망‘반드시 된다’고 믿으면 ‘반드시 된다’ 03 신념신념은 깜깜한 터널을 밝히는 횃불이다 2. 항상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할 것 밝은 마음에는 반드시 행운이 깃든다 04 진보가능성을 믿어야 노력할 수 있고 진보할 수 있다 05 견명단 하나의 목표를 정해 필사적으로 매달려라 06 자연내 마음에 불을 붙일 사람은 나 자신뿐 3. 노력을 아끼지 말 것 진정한 만족감은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07 근면성실함은 그 자체로 훌륭한 인간성이다 08 향상‘만생종’일수록 하루하루를 진지하게 09 열의인생은 전력질주로 풀코스를 뛸 수 있는 마라톤이다 4. 성실하게 일할 것 올바른 일을 올바르게 추구한다 10 진지쉬운 길 말고 어려워도 올바른 길을 선택하라 11 의지최고의 목표를 세우고 수직 등반으로 맞붙을 것 12 용기자신을 버릴 수 있는 사람은 강하다 5. 창의적으로 궁리할 것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 모레가 나으면 된다 13 완벽자신감은 완벽을 추구하는 자세에서 나온다 14 도전투지와 승부근성은 성공의 윤활유 15 공부하루에 한 가지씩 창의적인 일을 궁리하라 6. 좌절하지 말 것 고난은 하늘이 준 멋진 선물이다 16 고난고생을 견디다 보면 어느샌가 훌쩍 자라 있다 17 인내괴롭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것, 과거의 업보를 떠나보내는 것 18 적극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 행운도, 불운도 에너지다 7. 순수한 마음을 유지할 것 성공 유전자를 깨우는 것은 남을 위하는 아름다운 마음이다 19 감사어떤 경우든 천진난만하게 감사하자 20 지족‘만족할 줄 아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행복해진다 21 반성부지런히 가꾼 ‘순수한 마음’은 남들도 알아본다 8. 겸허할 것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억눌러야 한다 22 극기시련 때문이 아니라 시련에 대처하는 태도 때문에 망한다 23 정진타고난 성격은 못 바꿔도 인격은 가다듬을 수 있다 24 무사자신을 버리는 행동이 ‘큰 사랑’으로 이어진다 9. 세상과 남을 위해 행동할 것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고 상대에게 진력하라 25 이타남을 도우려는 마음은 나에게 더 큰 행운으로 되돌아온다 26 공헌세상을 위해 베푸는 것은 빚을 갚는 일이다 27 조화사랑하는 마음은 저항할 수 없는 ‘우주의 의지’가 발현된 것 마치며 _ 성공은 매일의 평범한 노력이 쌓여 실현된다 ’플러스 사고법’으로 ‘타력의 바람’을 내 편으로 만든다“인간으로서 올바른 일을 올바르게 하는가?” 경영의 신神, 이나모리 가즈오의 27가지 인생 키워드 아날로그 인생훈이 주는 묵직한 감동 경영의 신神, 이나모리 가즈오 철학을 집대성한 27가지 금과옥조 인생 키워드 교세라 명예회장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철학을 집대성한 책. 90세를 바라보는 그가 60년 가까이 경영을 하며 배우고 깨달은 점을 27가지 인생 키워드로 묶었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지식이나 능력이 아니다. 오히려 개인이든 조직이든 ‘재능’을 경계하고, 탐욕·화·어리석음이라는 ‘3독毒’을 주의하라고 일침한다. 기존의 책들이 기업 성공 스토리나 경영 인사이트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 책은 이 시대의 존경받는 어른이 건네는 금과옥조 같은 인생훈을 담았다. 사라져가는 진정한 인간성에 대해, 인간으로서 올바른 가치를 추구하는 것에 대해서 무겁지 않게 그러나 깊이 있게 사유와 경험담을 풀어놓았다. 전 세계 탑 경영자들이 가장 존경하는 경영자 경영의 신神,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철학을 집대성한 책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명예회장은 ‘살아 있는 경영의 신’, ‘전 세계 탑 경영자들이 가장 존경하는 경영자’로 명망이 높다. 손정의, 마윈을 비롯해 수많은 경영자들로부터 최고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온 ‘경영자들의 큰 스승’이기도 하다. 27세에 창업한 교세라를 세계 100대 기업으로 성장시켰고, 맨주먹으로 뛰어든 이동통신 사업 KDDI도 성공시켰으며, 거액의 부채를 안고 파산에 이른 일본항공을 여든이 넘은 나이에 떠맡아 2년 만에 기적적으로 회생시켰다. 그는 일본항공의 부활에 대해 “내 만년을 망치는 것이 아닐까? 싶은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아무 연고도 없는 웬 노인이, 보수도 받지 않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동동거리며 ‘인간으로서의 자세’를 역설하는 모습에 임직원들의 마음이 움직인 것인지 가까스로 성공했다.”고 위트 있게 자평했다. 인간으로서, 올바른 일을 올바르게 하고 있는가? 나는 매일 밤, 잠자리에 누워 되뇐다. ‘신이시여, 죄송합니다!’ 이 책은 90세를 바라보는 이나모리 회장이 평생 배운 인생 교훈과 깨달음을 9가지 주제, 27가지 키워드로 집대성한 책이다. 기존의 책들이 기업 성공 스토리나 경영 인사이트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 책은 이 시대의 존경받는 어른이 건네는 금과옥조 같은 인생훈을 담고 있다. 사라져가는 진정한 인간성에 대해, 인간으로서 올바른 가치를 추구하는 것에 대해서 무겁지 않게 그러나 깊이 있게 사유와 경험담을 풀어놓았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지식이나 능력이 아니다. 오히려 개인이든 조직이든 ‘재능’을 경계하고, 탐욕·화·어리석음이라는 ‘3독毒’을 주의하라고 일침한다. 그는 경영 일선에서 혹은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인간으로서 올바른 일을 올바르게 하는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던졌다고 말한다. 그리고 매일 잠자리에 누울 때마다 ‘신이시여, 죄송합니다.’를 되뇌며 반성하고 자계했다고 고백한다. 또한 이나모리 회장은 이 책에서 “일과 인생의 성공 = 사고법 × 열의 × 능력”이라는 자신만의 인생 방정식을 소개하며, 똑같은 열의와 능력을 가져도 사고법이 마이너스냐 플러스냐에 따라 일과 인생의 결과가 완전히 달라진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독자들에게 ‘플러스 사고’를 하기 위한 27가지 인생 키워드를 소개한 것이다. ‘이나모리 철학의 집대성’으로 불리는 이 책은, 일본에서도 출간 즉시 12만 부 이상 판매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비즈니스 리더 1만 명이 고른 최고의 책으로 2017년 ‘탑포인트TOPPOINT’ 대상을 수상했다. 최첨단 기술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세상에서 이나모리 회장의 아날로그 인생훈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낄 가장 본질적인 영역의 허전함을 위로하며 묵직한 감동을 준다.나는 오랫동안 이 방정식의 값을 최대화하려고 매일 죽을힘을 다해 일에 매진해왔다. 또 이 방정식을 통해서만 내 인생, 즉 교세라와 KDDI의 발전, 그리고 일본항공의 부활을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나의 인생 방정식 : 인생과 일의 결과 = 사고법 × 열의 × 능력나는 그다지 풍족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중학교와 대학교 입학 시험, 그리고 취직시험에 모조리 실패했다. ‘어려서부터 이처럼 많은 좌절을 경험한 데다 능력도 그다지 뛰어나지 못한 내가 남들보다 더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오랫동안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고민 끝에 하나의 방정식을 생각해냈다. 바로 앞에 소개한 방정식이다.내가 만든 인생 방정식에서, 결과값을 크게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가 바로 이 ‘사고법’이다. 왜냐하면 앞에서 말한 ‘능력’과 ‘열의’의 점수는 0점에서 100점까지지만, ‘나쁜 사고법’과 ‘좋은 사고법’의 점수는 마이너스 100점에서 플러스 100점까지로 그 범위가 훨씬 넓기 때문이다. ‘능력’이나 ‘열의’는 물론 높을수록 좋다. 그러나 그보다 ‘사고법’이 마이너스인지 플러스인지가 더 중요하다. 사고법 수치의 높고 낮음이 인생과 일의 성과를 결정적으로 좌우하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과 인생의 성공 방정식 일본이 전쟁에서 패한 지 3년도 채 되지 않았을 때라 내가 살던 가고시마 시내는 아직 온통 쑥대밭이었다. 당시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도 판잣집 같은 허술한 건물이었는데, 해안 가까이에 위치한 덕분에 사쿠라지마(가고시마 북쪽에 있는 화산섬 - 옮긴이)가 연기를 뿜는 것을 교실에서 정면으로 볼 수 있었다.그때 우리 국어 선생님은 굉장한 낭만주의자였다. 평소 수업 때마다 유명한 작가들의 소설 등을 가지고 수업을 했는데, 하루는 수업 중에 불쑥 이런 말을 하셨다.“나는 매일 사랑을 합니다.”무슨 말인가 싶어 귀를 기울였더니 선생님은 이런 설명을 덧붙이셨다.“나는 매일 사쿠라지마를 보며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옵니다. 그 사쿠라지마를 사랑합니다. 웅장한 산그늘,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연기, 그 끓어오르는 열정을 동경합니다.”패전 직후라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 만큼 가난한 시절이었는데도, 선생님은 우리가 멋진 꿈을 꿀 수 있도록 희망을 주었다. 그 덕분에 나도 밝고 즐겁고 희망적인 꿈을 가지려고 매일 노력하며 살게 되었다. 물론 현실은 결코 녹록치 않았다. 나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 결핵을 앓다 죽을 뻔했다. 중학교 입시에 두 번이나 실패했고 대학 입시도 낙방했다. 대학 졸업 후에도 희망하는 회사에 취직하지 못했다. 그야말로 온통 좌절로 얼룩진 청춘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에 대한 낭만과 낙관을 잃지 않았던 것, 보람 있게 살려고 노력할 수 있었던 것은, 그때 그 국어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이었다.- 미래에 대해 한없는 낭만주의자가 되라 주위를 둘러보면, 그다지 똑똑해 보이지 않는 사람인데도 신념에 기초하여 위험을 짊어지고 최고의 노력을 거듭한 끝에 성공을 거두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반대로, 머리 좋고 재능 있는 사람이 온갖 지혜를 동원하여 용의주도하게 일을 추진했는데도 결국 실패하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이렇게 다른 결말을 맞이한 이유가 무엇일까? 성공의 열쇠는 어디에 있을까? 바로 순수하고 굳센 마음이다. 그 마음에서 나온 신념에는 어떤 지혜로운 전략과 전술에도 없는 강력한 힘이 숨어 있다.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이들이라면 더더욱, 반드시, 신념의 힘을 믿어야 한다. 한없이 순수하고 강렬한 신념을 가슴에 품고 한결같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런 ‘사고법’으로 힘껏 살다 보면 인생은 더욱 충실해질 것이고, 이 사회 역시 더욱 풍요롭고 아름다워질 것이다- 신념은 깜깜한 터널을 밝히는 횃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