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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담은 인생의 사계절
W-Book(더블유북) / 짐 론 글, 박옥 옮김 /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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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ook(더블유북)
소설,일반
짐 론 글, 박옥 옮김
짐 론의 인격적 깊이를 보여주는 책 『내 영혼을 담은 인생의 사계절』. 변화와 역경이 동시다발적으로 몰려드는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로서는 모두의 내면에 잠자고 있는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그의 능력이 무엇보다 반가울 수밖에 없다. 그러한 우리에게 짐론은 4계절을 통하여 간이 숨 쉬고 살아가는 여정의 모든 삶 속에서 지극히 인간다운 모습 즉, 정직과 나눔,사랑, 그리고 올바른 기준을 동반해야 함을 일깨워주고 있다.제1장 인생의 주기와 사계절 제2장 환경이 상황에 미치는 영향 제3장 태도의 가치 제4장 일정하면서도 예측 가능한 변화의 방식 제5장 봄 기회,우정,사랑,생각을 활용할 수 있는 시기 제6장 여름 보호하고 성장하는 시기 제7장 가을 봄의 노동에 따른 열매를 수확하는 시기 제8장 겨울 모두에게 감사와 사랑을 나눠주는 시기 제9장 성취를 향한 전진지금 당신의 삶은 어느 계절입니까? “ 내 영혼을 담은 인생의 사계절 ” 은 사람과 조직이 평범함의 골짜기에서 탁월함의 최고봉에 오르게 되는가에 대한 창의적인 발상의 초석을 제공 해 준다 . 우리의 삶 전체를 “ 봄 ” - 기회 ,우정 ,사랑, 생각을 활용할 수 있는 시기 “ 여름 ” - 보호하고 성장하는 시기 “ 가을 ” - 봄의 노동에 따른 열매를 수확하는 시기 “ 겨울 ” - 모두에게 감사와 사랑을 나눠주는 시기에 비유하여 우리의 인생이 한 편의 철학적 일별(一瞥)이며, 인생과 사업이 어떤 면에서 계절의 변화를 닮았는지 독특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짐론인터내셔널이 출간한 수많은 창작물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작품이다. 내 영혼을 담은 인생의 사계절은 수년 동안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로써 전 세계 수백만의 독자가 이 책 을 통해 그의 가르침으로부터 인생을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살아가고자 하는 동기부여를 받아왔다 또한 이 책은 씨를 뿌리고 미래를 계획해야 하는 시기인 “봄”이 나이와 상관없이 그 때가 언제이든, 인생의 골짜기에서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한 그 날로부터 다시 시작된다는 의미 있는 용기 를 불러 일으킨다. 그렇다 . 인생의 사계절 풍족한 수확의 시기인 “가을” 을 준비할 수 있는 절대 시간 즉 , “봄” 은 언제든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것이다. “내 영혼을 담은 인생의 사계절” 책은 지금까지의 성공에 대해 강조한 여타한 다른 책과는 구별된 철학을 제공한다. 그것은 인간이 숨 쉬고 살아가는 여정의 모든 삶 속에서 지극히 인간다운 모습 즉, 정직과 나눔, 사랑, 그리고 올바른 기준을 동반해야 함을 일깨워 주고자 지적하고 있다. 추천평 이 책은 문학적 창의성 면에서도 가히 걸작이라고 할 만하다. - 로널드 L. 레이놀스(Ronald L. Reynolds) “짐 론은 최고의 동기부여가이다. 그에게는 그만의 스타일과 소재, 카리스마, 창의성 그리고 매력이 있으며 그의 말은 삶을 변화시키고 늘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아 있다. 나는 짐을 ‘수많은 강사들 중의 으뜸’으로 여긴다. 모든 사람이 내 친구 짐 론의 말을 듣는다면 세상은 훨씬 더 좋은 곳이 될 것이다.” - 마크 빅터 한센(‘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창시자이자 공저자) “나는 1972년부터 짐 론의 가르침을 받아왔다. 그때나 지금이나 그는 여전히 심오한 사상가이자 내가 아는 사람 중에서 마인드 확대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사람이다.” - 레스 브라운(연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짐 론은 명료하고 강력하며 깊은 사고를 불러일으키는 연사 중 하나이다. 그의 독특한 화술과 스타일을 따라올 사람은 거의 없다.” - 하비 맥케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EBS 다큐프라임 기억력의 비밀
북폴리오 / EBS 다큐프라임 \'기억력의 비밀\' 제작진 글, 신민섭.김붕년 감수 /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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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폴리오
소설,일반
EBS 다큐프라임 \'기억력의 비밀\' 제작진 글, 신민섭.김붕년 감수
모든 것을 기억하는 과잉기억증후군, 기억의 일부를 잃어버리는 실인증, 한 번의 충격적인 사건이 일생을 침식하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자폐증 및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이 놀라운 기억력을 보이는 등의 천재적 능력을 발휘하는 서번트 증후군까지. 이 책은 우리들을 기억력의 놀랍고도 신비로운 세계로 안내하여, 기억력에 대한 일반의 통념을 깨주고, 기억에 대한 더 새로운 세계를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우리의 뇌는 처음 태어났을 때부터 굳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먹는지, 어떻게 쓰는지, 어떻게 훈련하는지에 따라서 끊임없이 변화하며, 기억력도 예외가 아니다. 책에는 방 기억법, 점 트레이닝, 신체기억법, 핵심단어법 등 기억력을 높여 줄 두뇌 트레이닝법을 제시하여자신이 원하는 최적의 기억력을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아울러 매직넘버 7, 연상기억법, 여정기억법 등 ‘세계 기억력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챔피언 로니 화이트가 만든 그만의 기억력 비법과 그 훈련법 또한 소개하며 기억도 다른 신체의 기능과 마찬가지로 훈련하고 또 훈련할 수록 점점 더 향상될 수 있음을 밝힌다. 뿐만아니라 울대학교 소아정신과 신민섭 교수와 의료진이 서울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주일간의 작업 기억 훈련 프로젝트와 그 놀라운 성과도 함께 담고 있어 그 신빙성을 더한다.프롤로그 행복한 기억력을 찾아서 Chapter 1 인간에게 기억력이란? Brain Secret 01 모든 것을 기억하는 여자, 기억 못하는 남자 인간 달력, 질 프라이스의 고통 가장 소중한 것을 기억하지 못할 때 깊은 상처가 되는 기억, 트라우마 Brain Secret 02 뇌는 어떻게 정보를 기억할까 영화 의 주인공, 킴 픽 이야기 두뇌의 구조와 기능 기억력의 열쇠, 해마 뇌가 저장하기 좋아하는 정보 Brain Secret 03 아이가 자라면 기억력도 자란다 인간 대 침팬지의 기억력 자기 얼굴을 기억 못하는 첫돌 아기 만 2세, 기억력의 시작을 알리다 청소년기는 기억력 발달의 절정기 기억력, 훈련하면 늙지 않는다 Chapter 2 슈퍼 기억력을 가진 사람들 Brain Secret 04 F학점의 퇴학생, 로니의 비밀 2009년 미국 기억력 대회에서 우승하다 평범한 지능으로 슈퍼 기억력을 갖기까지 로니의 슈퍼 기억력 훈련법 Brain Secret 05 지능, 지식지수, 그리고 기억력 평범한 기억력, 매직 넘버 7 지식지수와 기억력 서번트 증후군의 명암 Brain Secret 06 슈퍼 기억력자들의 공통분모를 찾아라 기억력 대회에서 만난 사람들 저절로 떠오르는 연상 이미지 이야기를 만들어라 근육을 만들 듯 기억력도 훈련하다 Chapter 3 잠자는 뇌를 깨워라 Brain Secret 07 우유 한 잔의 힘 가난하면 기억력, 집중력도 떨어질까 6개월간 우유를 마신 아이들 학교 급식 캠페인이 가져온 변화 잘 먹어야 뇌도 건강하다 두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식품 Brain Secret 08 잠자는 뇌, 낮잠으로 깨운다 일본 메이젠고등학교의 낮잠 시간 카페인보다 더 강력한 힘, 낮잠 20분, 60분, 90분 낮잠의 규칙 두뇌 활동과 수면의 관계 Brain Secret 09 기억하겠다는 의지가 중요하다 인간은 누구나 변화맹이다 하루 30분 운동이 보여준 뇌의 비밀 공부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왜? 편한 것을 좋아하면 두뇌도 멈춘다 Chapter 4 기억력 실전 트레이닝 Brain Secret 10 기억력 높이는 기본 트레이닝 연상하라 나누어 묶어라 이야기를 만들어라 그림으로 상상하라 Brain Secret 11 사람을 잘 기억하고 싶을 때 특징을 잡아라 동기를 갖고, 조금씩 외워라 자주 이름을 불러라 Brain Secret 12 작업기억력이 학습 능률을 올린다 공부 잘하는 기억력 따로 있다 두 가지를 한꺼번에 입력해라 일주일 만에 변화하는 작업기억력 거꾸로 외우기, 암산하기, 단어 기억하기 Brain Secret 13 효과적인 여러가지 기억법 장소법(방 기억법) 점 트레이닝 신체 부위 결합법 핵심 단어법 마인드맵 Brain Secret 14 기억력 높이는 생활습관은 따로 있다 피곤하면 쉬어라 확인할 때 20초를 할애하라 시각은 기본, 다른 감각도 이용해라 새로운 정보, 즐겨 부르는 노래에 담아라 디지털 기기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마라 충동을 누르고 자제력을 길러라 더 많이 걸어라, 기억력이 좋아진다 꼭꼭 씹어 먹어라 정리정돈에 신경 써라 설단 현상을 막으려면 사람과의 대화를 즐겨라 사소한 일에도 기억 목표를 세워라 부록 기억력 2배로 높이는 메모의 기술 EBS 다큐프라임 프로그램 소개모든 것을 기억하는 여자, 가족을 못 알아보는 남자 - 당신을 기억력의 미스터리로 초대하는 책. “글쎄요, 누군지 모르겠는데요.” 매일 보는 아내의 사진을 눈앞에 놓고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 그러나 뒤에서 아내가 말을 걸면, 목소리로 기억을 되살리는 남자.(23p)그리고 십년 전 오늘을 바로 어제처럼 기억하는 한 여자. “1982년 12월 28일요? 일요일이었는데요, 슈퍼마켓에서 일을 하고, 저녁에는 친구들이랑 \'사랑의 시간\'이란 영화를 보러갔죠.”(16p) 이 책은 당신이 알고 있는 기억력보다 훨씬 넓고 신비한 기억력의 세계로 안내한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과잉기억증후군(18p), 기억의 일부를 잃어버리는 실인증(24p), 한 번의 충격적인 사건이 일생을 침식하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트라우마), 자폐증 및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이 놀라운 기억력을 보이는 등의 천재적 능력을 발휘하는 서번트 증후군까지. 이 책은 여러분을 기억력의 놀랍고도 신비로운 세계로 안내하여, 기억력에 대한 일반의 통념을 깨주고, 더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게 해 줄 것이다. 세계 최고의 기억력 천재들이 공개하는 기억의 기술 슈퍼 기억력을 가진 기억력 천재들이 모여서, 파이(원주율)의 소수점 뒷자리를 거꾸로 외고 바로 외는 ‘세계 기억력 대회’를 아는가? 날고 긴다는 세계의 기억력 천재들이 모두 모인 이 대회 에서 금메달을 딴 챔피언 로니 화이트가 그만의 기억력 비법을 공개한다.(77p,101p,105p) 놀라운 것은 로니 화이트의 슈퍼 기억력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는 것. 그는 한때 대학교에서 F학점을 받아 퇴학당한 적이 있는, 평범한 두뇌를 가진 사람이었다. 그런 그를 세계 기억력 대회의 챔피언으로 만들어 준 비법이 있었다. 인간의 뇌가 가장 잘 기억하는 단위인 매직넘버 7(86p), 새로운 정보를 이미 아고 있는 정보와 연결하는 앵커링(107p)을 사용하는 연상기억법, 이야기를 만들어 기억하는 여정기억법(108p) 등, 그의 하루를 따라가며 그를 슈퍼 기억력자로 만든 훈련법을 상세히 소개한다. 기억력 향상에 관한 세계적인 연구사례들과 국내 최초의 초대형 두뇌 실험 이 책에서는 독자들의 기억력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초대형 두뇌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국내 최초의 두뇌 실험을 기획하여, 그 결과를 공개했으며, 향상된 기억력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책상에 앉아서 책 내용만 암기한다고 기억력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다. 기억력을 높여서 성적을 높이고, 만나는 사람의 이름과 직함, 얼굴을 손쉽게 기억해서 사회적으로 돈독한 대인관계를 갖는 것은 다양한 생활습관과도 관계가 깊다. 이 책에서는 제이미 올리버의 급식 개선 캠페인이 학생의 성적 향상에 미친 영향(125p), 사라 매드닉 박사의 하루 낮잠 15분의 기적(139p), 브레인 푸드와 콜롬비아대학교 연구팀이 추천하는 ‘뇌에 좋은 영양소’ 등의 연구결과들을 상세히 제시하였다.(131p) 또한, 삼성서울병원과 EBS가 60명의 실험 참가자를 대상으로 90일 간 실시한 ‘나의 기억력을 높이자’ 프로젝트에서 매일 꾸준히 실시하는 운동과 공부가 기억력에 미치는 영향 또한 제시한다. (160p) 운동으로 몸을 단련하듯, 훈련으로 기억의 근육을 강화시켜라 우리의 뇌는 처음 태어났을 때부터 굳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먹는지, 어떻게 쓰는지, 어떻게 훈련하는지에 따라서 끊임없이 변화하며, 기억력도 예외가 아니다. 역대 세계 기억력 대회 챔피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기억법인 방 기억법(223p), 좌뇌만 사용하는 일반 기억 트레이닝과 달리, 우뇌를 함께 사용하는 기억법인 점 트레이닝(227p), 사람의 신체 각 부위에 기억해야 할 것을 연관지어 기억하는 신체기억법(228p), 학창시절 누구나 해봤을만한 핵심단어법(230p)등 기억력을 높여 줄 두뇌 트레이닝법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최적의 기억력을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성적 높이는 기억력은 따로 있다! 사람들은 흔히 기억력이라고 하면 학습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학습 능력은 기억력 중에서도 작업 기억에 크게 의존한다. 작업 기억이란 머릿속에 입력된 정보를 지속적으로 기억하면서 필요할 때 적절히 조합하고 조작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말한다. 요크대학교 수잔 개더콜의 연구에 의하면 성적이 좋은 아이일수록 작업 기억이 높다고 한다. 이를 토대로 서울대학교 소아정신과 신민섭 교수와 의료진이 서울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주일간의 작업 기억 훈련 프로젝트와 그 놀라운 성과가 책에 소개되어 있다. (212p) 서울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1주일 간 작업 기억 훈련을 실시한 결과 아이들의 기억력이 놀랍게 향상되었다. 아이들은 일주일 동안 매일 단어 ?억하기, 숫자 외우기, 암산하기, 짧은 이야기 듣기 등을 연습했다. 이런 단순한 훈련이 아이들의 주의력, 집중력을 향상시켜 작업 기억력을 향상시킨 것이다. 실험을 진행한 서울대학병원 신민섭 교수는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연습하면 누구나 이 아이들처럼 기억력이 좋아질 수 있다고 말한다. ‘6월’이라고 말하고, 속으로 ‘월6’이라고 한 번 더 되뇐다. 이런 식의 단순한 훈련만으로도 작업 기억력이 높아져서 공부나 일을 좀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두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218p) EBS 다큐프라임 「기억력의 비밀」 2009년 7월 20일~22일 방영된 3부작 다큐멘터리 「기억력의 비밀」은 국내 최초로 두뇌 발달과 기억력에 대해 다룬 프로그램이다. 현대 의학으로도 설명이 불가능한 비상한 기억력을 가진 사람들, 세계 기억력 대회 챔피언들의 기억력 훈련법을 담았으며, 실생활에 유용한 사람 이름과 얼굴 기억하기, 공부 잘하는 기억법 등을 소개해 각계각층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제1부 슈퍼 기억력을 찾아서 전 세계 0.0001%의 기억력 천재들을 다룬다. F학점의 노력형 천재 로니, 수십 년 전의 일도 어제처럼 생생하게 기억하는 과잉기억증후군 환자, 컴퓨터보다 빠른 계산 능력을 지닌 아이큐 70의 서번트 증후군 환자, 가족을 알아보지 못하는 얼굴실인증 환자 등을 통해 기억력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살펴본다. 제2부 잠자는 뇌를 깨워라 우유 마시기 실험, 낮잠의 제도화, 운동과 외국어 학습의 효과 측정 실험 등 세계 곳곳의 두뇌 계발 프로젝트 및 90일간의 직장인 실험을 통해 일상 속에서 뇌를 건강하게 바꾸고 기억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제3부 기억력을 높여 드립니다 집중력을 키우는 여정 기억법, 숫자 외우기 비법, 이름이나 얼굴 기억법, 무엇보다도 시험 점수를 높이는 작업 기억력 향상법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억력 훈련법을 다룬다. * EBS 다큐프라임 홈페이지 http://home.ebs.co.kr/docuprime/prev/prev_popup67.htm 추천평 기억력이 필요한 순간은 공부나 일할 때뿐만이 아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전반에 걸쳐 기억력이 작용한다.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음식을 만들 때, 물건을 찾을 때, 길거리에서 누군가 만났을 때에도 기억력이 요구된다. 가끔 우리는 기억력이 나쁘다고 걱정하며 기억력을 높이는 비결은 무엇일까 고민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경험한 모든 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기억할 수 있다면 우리가 행복할까? 고통스런 사건, 불행한 경험까지도 매 순간 기억한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EBS 다큐프라임 기억력의 비밀\'은 무조건 기억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삶의 질을 높이는 행복한 기억력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런 기억력을 갖기 위한 구체적인 훈련 방법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 신민섭(서울대학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 기억력은 학습 효과, 성적과 관련이 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골몰한다. 기억력을 높이려면 집중력, 언어 능력, 이해력이 요구되고, 이를 뒷받침하는 대뇌의 기능적인 발달이 필요하다. 수많은 상업적 교육 업체들은 두뇌 발달에 특별한 비법이 담긴 프로그램이 있는 것처럼 광고하지만, 막상 교육적 효과나 근거는 매우 빈약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 책에 담긴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들은 이제까지 들어보지 못한, 효과가 탁월한 비법들이 아니다. 방법을 비법으로 과대 포장하기보다 이론적 근거와 효과,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말하는 데 주력한다. 또한 영양, 수면, 운동과 같은 올바른 생활습관이 얼마나 뇌 기능에 중요한지 이야기하고 근거를 소개한다. 한 달에 수십만, 수백만 원 드는 비법들보다 영양이나 운동, 수면을 개선하는 노력, 즉 기본부터 챙기라고 차근차근 조언한다. - 김붕년(서울대학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
도토리의 집 2
한울림스페셜 / 야마모토 오사무 지음, 김은진 옮김 / 200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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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스페셜
소설,일반
야마모토 오사무 지음, 김은진 옮김
1권 이 책이 나오기까지 제1화 탄생의 날 제2화 돌멩이 제3화 저녁 노을 제4화 이름 제5화 도깨비 제6화 공동작업장 제7화 작은 집 제8화 한 알의 도토리 에필로그 2권 한국어판 서문 제1화 교실 제2화 귤 제3화 잊혀진 아이들 제4화 미소 제5화 오리에 제6화 가케루 제7화 생명의 강 제8화 어린이 모임 제9화 하이킹 제10화 바다 에필로그 3권 한국어판 서문 제1화 엄마의 마음 제2화 기숙사 제3화 노나카 선생님 제4화 오빠의 손 제5화 미소 제6화 도라에몽 제7화 유타 제8화 해냈다 제9화 눈 제10화 달려라 에필로그 4권 한국어판서문 제1화 선생님이 좋아요 제2화 쓸쓸해요 제3화 작별 제4화 미아 제5화 바깥 세상에서 제6화 불안 제7화 북소리 제8화 이별 제9화 오오바시 다리의 남자 제10화 버려지는 사람들 에필로그 5권 한국어판 서문 제1화 학부모 간담회 제2화 소에 소 자아 제3화 할아버지 제4화 우리도 만들어요 제5화 모두의 바람 제6화 수화로 살아가는 사람들(전편) 제7화 수화로 살아가는 사람들(후편) 제8화 눈물의 졸업식 제9화 25,370원(모즈 공동작업장) 제10화 개근상(모즈 공동작업장) 에필로그 6권 한국어판 서문 제1화 금메달(안식의 마을) 제2화 씨를 뿌리는 사람들(안식의 마을) 제3화 집 구하기 제4화 신부 제5화 노부오의 눈물 제6화 개소식 제7화 졸업 제8화 이사 제9화 입소시설 제10화 카와다 이사장 에필로그 7권 한국어판 서문 제1화 조직위원회 제2화 동료 제3화 힘을 주는 사람들(전편) 제4화 힘을 주는 사람들(후편) 제5화 우치노 씨 제6화 라스트 스퍼트 제7화 목표 달성 제8화 건설 제9화 정이 오가는 마을 - 도토리 제10화 에필로그 에필로그
건축시공 현장실무
좋은땅 / 배영수 (지은이) /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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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집,살림
배영수 (지은이)
현장관리자나 건축주 그리고 건설기능인들이 정확하게 알아야 부실공사 방지가 된다. 기존의 건설현장 기능인력들이 정규과정의 교육을 받지 않고 어깨너머로 현장에서 일하면서 보고 들은 대로 일하기 때문에 몰라서 부실시공이 되기도 하고 알면서도 자기 편의주의로 일하여 부실시공이 되기도 한다. 이와 같은 부실공사를 방지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건축물이 되기를 바라면서 40년 현장실무경력을 바탕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다.머리글 제1장 가설공사 1. 가설공사 2. 시멘트 창고 3. 가설비계 4. 기준점(Bench Mark) 및 규준틀 제2장 기초공사 1. 토공사 2. 기초공사 제3장 구조체공사 1. 콘크리트 구조체공사 2. 조적공사 3. 목재 구조체공사 제4장 마감공사 1. 건식벽(경량칸막이)공사 2. 목공 인테리어 3. 미장공사 4. 방수공사 5. 건축도장 공사 6. 타일 공사 7. 단열 공사 8. 바닥 후로링공사 9. 강화마루시공 10. 섬유강화 시멘트 사이딩(최신제품) 시공법 11. 공사계약서 작성 및 첨부서류 끝맺음말- 건축주, 현장관리자, 건설기능인들 모두가 알아야 할 것들을 담았다 - 부실공사를 피할 수 있는 건축의 정석! 귀촌, 귀농, 전원주택 열풍이 불고 있다. 그러나 건축공사에 대해 모르고 진행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사기를 당하기 쉽다. 건축주나 현장관리자들이 정확한 시공방법을 모르면 부실공사로 이어지고, 공사업자들 중에서도 정확한 시공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일부 자기 편한 대로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로 인해 제대로 감독하지 않으면 제대로 시공이 이루어지지 못해 입주한 후에 곤란을 겪는 경우도 많다. 현장관리자나 건축주, 그리고 건설기능인들이 정확하게 알아야 부실공사 방지가 된다. 기존의 건설기능인들이 정규과정의 교육을 받지 않고 어깨너머로 현장에서 일하면서 보고 들은 대로 일하는 기존의 관습을 벗어나야 고질적인 부실공사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이 책은 건축주, 현장관리자 및 건설기능인들의 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기초공사부터 마감공사까지 정석대로의 노하우를 담았고, 부실공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공정에 대해서는 부실공사 사례와 정확한 시공법, 공정마다 재료를 산출하는 적산방법을 실어 정확한 공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건축주를 위해 덤터기 쓰지 않는 공사계약서 작성법 또한 소개하고 있다.
인상주의 예술이 가득한 정원 (표지 : 정원의 여인)
재승출판 / 클레어 A. P. 윌스든 (지은이), 이시은 (옮긴이) / 2019.05.17
35,000원 ⟶
3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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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승출판
소설,일반
클레어 A. P. 윌스든 (지은이), 이시은 (옮긴이)
인상주의는 정원과 원예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던 시기에 탄생했다. 이 책에서는 정원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된 여러 개념과 사건을 다루면서 인상주의 화가들의 정원 회화를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과학적, 원예학적 맥락에서 살펴본다. 주로 1874년부터 1886년까지 파리에서 열린 인상주의 전시회에 참여했거나 마네처럼 인상주의와 관련이 깊은 화가들의 작품을, 이들에게 영향을 미친 이론가, 수집가, 후원자 등의 자료를 참고하여 통합적으로 들여다본다. 이 책은 19세기와 20세기 미술에서 정원이 담당한 역할을 연구해온 결과물로, 인상주의 화가들이 정원에 대해 지녔던 애정을 본격적으로 다루었다. 인상주의의 태동과 발전, 이후 전파 과정에서 인상주의 화가들이 재현한 정원 그림을 원예 설명서, 꽃말 안내서와 보들레르, 뒤랑티, 졸라 등의 당대 문화예술인들이 남긴 문헌과 연관 지어 새롭게 해석했다. 모네, 르누아르, 피사로, 모리조, 커샛, 마네, 카유보트 등 우리에게 친숙한 화가들의 작품은 물론 인상주의를 추종한 프랑스와 여타 국가의 화가들의 작품을 살펴본다. 인상주의 화가들이 그린 정원은 개인 정원과 가족 정원부터 도시의 공원, 사교적 정원, 채소밭과 시장 판매용 정원, 그리고 화가의 정원까지 다양한 범위를 아우른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아름다운 인상주의의 정원을 거니는 듯한 환상에 빠지게 된다.서문 들어가며: 튀일리 정원에서 지베르니까지 1장 전통의 꽃들 2장 원예와 외광주의 3장 1870년 이전의 개인 정원 4장 파리의 ‘꽃다발’ 그림 5장 햇빛, 그림자, 안식처 6장 사교적 정원 7장 일하는 정원 8장 남부와 지베르니에서의 모네 9장 인상주의 정원의 열매 주석 참고문헌 도판목록인상주의 화가들이 사랑한 정원 인상주의는 정원과 원예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던 시기에 탄생했다. 이 책에서는 정원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된 여러 개념과 사건을 다루면서 인상주의 화가들의 정원 회화를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과학적, 원예학적 맥락에서 살펴본다. 주로 1874년부터 1886년까지 파리에서 열린 인상주의 전시회에 참여했거나 마네처럼 인상주의와 관련이 깊은 화가들의 작품을, 이들에게 영향을 미친 이론가, 수집가, 후원자 등의 자료를 참고하여 통합적으로 들여다본다. 인상주의 화가들이 정원을 그린 방식과 그것이 전 세계로 전파된 과정을 두루 살펴보면 인상주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그 시대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튀일리 정원에서 지베르니까지 정원에 쏟아진 빛과 색채의 향연 인상주의 화가들은 대부분 화가이자 정원사였다. 모네는 지베르니에 마련한 집에 정원을 꾸며놓고 그렸을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보르디게라, 프랑스 남부의 앙티브처럼 먼 정원들을 찾아다녔다. 카유보트는 파리 근처의 프티 젠빌리에에서 지냈고, 르누아르는 말년에 프랑스 카뉴 근처에서 반야생 상태의 정원을 가꾸며 지냈다. 책 속에 소개된 마네의 '정원에 있는 모네 가족', 르누아르의 '아르장퇴유의 정원에 있는 카미유 모네와 아들 장', 모네의 '모네의 정원에서 그림을 그리는 마네'는 인상주의의 역사에서 권위 있는 화가 셋이 아르장퇴유에 위치한 모네의 최초 정원에서 각자 작업을 했던 순간의 기록이다. 모네는 자신이 르누아르 옆에서 그림을 그리는 동안 마네가 이렇게 속삭였다고 기억했다. “저기 있는 저 친구는 재능이 전혀 없군. 자네가 친구로서 저치에게 그림을 그만두라고 조언해주게!” 이런 미묘한 경계 속에서 마네와 르누아르는 그림을 그렸고, 모네가 정원일을 하는 모습을 담은 것은 이때 마네가 그린 '정원에 있는 모네 가족'이 유일하다고 알려졌다. 이 책은 19세기와 20세기 미술에서 정원이 담당한 역할을 연구해온 결과물로, 인상주의 화가들이 정원에 대해 지녔던 애정을 본격적으로 다루었다. 인상주의의 태동과 발전, 이후 전파 과정에서 인상주의 화가들이 재현한 정원 그림을 원예 설명서, 꽃말 안내서와 보들레르, 뒤랑티, 졸라 등의 당대 문화예술인들이 남긴 문헌과 연관 지어 새롭게 해석했다. 모네, 르누아르, 피사로, 모리조, 커샛, 마네, 카유보트 등 우리에게 친숙한 화가들의 작품은 물론 인상주의를 추종한 프랑스와 여타 국가의 화가들의 작품을 살펴본다. 인상주의 화가들이 그린 정원은 개인 정원과 가족 정원부터 도시의 공원, 사교적 정원, 채소밭과 시장 판매용 정원, 그리고 화가의 정원까지 다양한 범위를 아우른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아름다운 인상주의의 정원을 거니는 듯한 환상에 빠지게 된다. 인상주의 탄생을 도운 결정적 사건들 인상주의는 1789년 프랑스 대혁명을 비롯한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1871년 파리코민 등으로 폐허가 된 프랑스에서 일어난 대원예 운동과 맞물려 정원 가꾸기를 여가 활동으로 바꾸어놓았다. 철도망의 확장으로 지방에서 수확한 꽃이 다음 날 파리로 실려와 판매되었고, 나폴레옹 3세와 센 현의 지사 오스만 남작의 개조 사업으로 오래된 도시 파리는 정형화된 정원 도시로 바뀌었다. 정원은 인상주의 이전에도 비중이 있는 주제였는데, 중세 미술에서 ‘담으로 둘러싸인 정원’은 성모 마리아의 상징이었으며 바토, 부셰, 프라고나르 같은 화가들이 그린 로코코풍 정원이나, 자기 아버지의 채소밭과 꽃밭을 그린 컨스터블의 작품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회화에 등장했다. 그러나 인상주의 미술을 거치면서 프랑스에서는 회화와 원예가 어느 때보다 긴밀해졌고 다른 유럽 국가와 미국에서도 크게 유행했다. 빼곡하게 담긴 250여 점의 아름다운 작품들 인상주의 화가들은 당시 미술의 주제였던 역사, 문학, 성경이 아닌 일상을 주제로 삼아 야외에서 작업하는 외광주의 기법을 중요하게 여겼다. 인상주의 화가들이 정원을 그린 건 꽃과 나뭇잎, 공원이나 정원에 있는 여인들의 드레스에 비친 햇빛, 마네가 〈튀일리 정원의 음악회〉에서 보여준 것처럼 당대 사람들의 여가와 사교 활동, 소박한 채소밭의 새로 파헤친 흙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다. 이들은 그림의 모티프로서, 혹은 인간의 다양한 행위와 사건이 벌어지는 무대로서 정원 자체를 사랑했다. 또한 여성 화가들에게 정원은 산책하고 바느질하고 책을 읽고 아이들과 놀아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제 생활을 그림에 담을 수 있는 공간이었다. 《인상주의 예술이 가득한 정원》은 인상주의 회화의 주제로서 정원이 지닌 특성을 살펴보고, 인상주의 화가들이 야외의 햇빛과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변화를 실감 나게 그린 250여 점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인상주의는 정원과 원예에 대한 대중적, 상업적, 정치적 관심이 유례없이 폭발하던 시기에 탄생했다. ‘식물 사냥꾼’들은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에서 이국의 꽃과 식물을 들여왔고, 새로운 품종을 교배하고 재배하면서 프랑스, 벨기에, 영국에서는 대규모 원예업체들이 상품목록과 묘목장을 급속도로 확대해 나갔는데, 19세기에는 특히 파리의 빌모랭 앙드리외(Vilmorin?Andrieux)와 트뤼포(Truffaut), 겐트의 반 우트(Van Houtte), 런던의 비치(Veitch) 등이 두각을 나타냈다. 1851년 런던에서 열린 박람회를 위해 팩스턴(Paxton)이 수정궁을 설계한 뒤로, 온실과 희귀종 식물은 사회적 신분의 상징이 되었다. 철도망이 확장되면서 리비에라에서 생산된 꽃이 파리로 실려와 판매되었다. 한편 나폴레옹 3세와 센 현의 지사 오스만(Haussmann)은 오래된 도시인 파리를 대대적인 개조 사업을 통해 현대적인 공간과 빛의 도시로 바꿔놓았으며, 이 과정에서 조성된 공원을 인상주의 화가들이 즐겨 그리게 되었다. - 서문 중에서 1878년에 원예잡지에서는 정원을 가꾸는 일을 ‘땅을 지배하고 변형하는 예술, 땅 위에서 야만을 몰아내는 문명의 이미지’로 묘사했다. 여기서 ‘야만’은 혼돈에 비견될 만한 상황으로, 19세기 후반의 프랑스에서는 1870년의 전쟁에서 프랑스를 패배하게 하고 알자스 로렌을 빼앗아갔던 독일인들을 암시하는 것이었다. 또 1871년 3월부터 5월에 걸쳐 준동했던 파리코뮌을 가리키는 것이기도 했다. 파리코뮌은 프로이센군이 파리를 공격하는 와중에 성립한 노동계급의 정부로, 프랑스 공화국의 정부군은 파리코뮌을 잔혹하게 진압했다. 이 과정에서 겨우 두 달 동안에 17,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고 중요한 건물들이 소실되었으며, 여러 정원이 훼손되었다. 이 뒤로 프랑스에서는 땅을 가꾸는 일에 가슴 아픈 뉘앙스가 담기게 되었다. 정원 조성은 그저 개인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행위가 아니라, 사기가 꺾이고 수치와 모욕을 당한 국가의 새로운 미래를 가꾸는 활동이었다. 또 프랑스가 알자스 로렌을 잃은 뒤로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식민지 경쟁에 뛰어들었던 것처럼, 정원을 통해서도 제국주의적 탐욕을 충족할 수 있었다. - 들어가며 중에서
안샘의 리코더 완전정복
일신미디어 / 안성철 (지은이)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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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안성철 (지은이)
오랜 세월 동안 초등학교 리코더를 지도해 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9단계별 레슨을 통해 점진적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초등동요, 뉴에이지, OST, KID'S POP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곡했다.< 리코더에 대하여 > 리코더의 구조와 운지법 - 6/ 바로크식과 저먼식 리코더 - 7/ 텅잉.리코더의 종류 - 8/ < 9급 초급 왼손-솔, 라, 시, 도, 레 > [ 9급 1 ] 시, 라 연습 - 10/ 이 박 저 박 - 11/ 동아따기 노래 - 11/ [ 9급 2 ] 솔 연습 - 12/ 선한 임금님 - 13/ 비행기 - 13/ [ 9급 3 ] 솔, 라, 시, 높은도 연습 - 14/ 도라송 - 14/ 도시락 - 14/ 내가 찾는 아이 - 15/ [ 9급 4 ] 솔, 라, 시, 높은도, 높은레 연습 - 16/ 딱따구리 마을 - 17/ 나비야 - 18/ 기차놀이 - 18/ 병원차 - 19/ 바쁜 꼬마벌 - 19/ 거미 CD/1 - 20/ 새들의 결혼식 - 20/ < 8급 초급 오른손-파, 미, 레, 도 > [ 8급 1 ] 파 연습 - 22/ 얼굴 그리기 - 22/ 줄넘기 - 23/ [ 8급 2 ] 미 연습 - 24/ 별이 빛나요 - 24/ 에델바이스 CD/2 - 25/ [ 8급 3 ] 레, 도 연습 - 26/ 어디까지 가느냐 개굴아 - 27/ 가을바람 - 27/ 아기 새의 눈물 - 28/ < 7급 초급 양손-도 ~ 높은 레 > [ 7급 1 ] 다장조 연습 - 30/ 곰 세 마리 - 30/ 요기 여기 - 31/ 신데렐라 - 31/ 개구쟁이 스머프 - 32/ 피노키오 - 33/ 조개껍질 묶어 - 34/ 문 리버 - 35/ 퍼프와 재키 - 36/ 가을길 - 37/ [ 7급 2 ] 부점 연습 - 38/ 유리공주와 마귀할멈 - 38/ 퐁당퐁당 - 39/ 수박파티 - 39/ 이치 비치 티니 위니 옐로우 폴카 닷 비키니 CD/3 - 40/ [ 7급 3 ] 스타카토 연주하기 - 41/ 더 이상 날지 못하리 - 41/ 종이접기 - 42/ [ 7급 4 ] 바꿈 운지 - 43/ 안녕 - 43/ 춤곡 - 44/ < 6급 중급 높은음 미, 파, 솔, 라 > [ 6급 1 ]높은 미 연습 - 46/ 미미 놀이 - 46/ 숫자풀이 - 47/ 엄마돼지 아기돼지 - 47/ 학교 가는 길 CD/4 - 48/ 젓가락 행진곡 - 49 / [ 6급 2 ] 높은 파 연습 - 50/ 빙고 - 51/ 러브 미 텐더 - 51/ 아빠 힘내세요 - 52/ 나의 친구 - 53/ [ 6급 3 ] 높은 솔, 라 연습 - 54/ 옹달샘 - 54/ 여름 냇가 - 55/ 섬집 아기 - 55/ 작은 세상 - 56/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CD/5 - 57/ 노르웨이 춤곡 - 58/ 봄 - 59/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CD/6 - 60/ [ 6급 4 ] 레가토 연주하기 - 62/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62/ < 5급 중급 임시표 연습 파샵 음과 사장조, 시플랫 음과 바장조 > [ 5급 1 ] 파샵 음과 사장조 연습 - 64/ 생일 축하 노래 - 65/ 이 몸이 새라면 - 65/ 함께 걸어 좋은 길 - 66/ 연가 - 67/ 과수원 길 - 68/ [ 5급 2 ] 시플랫 음과 바장조 연습 - 70/ 멋쟁이 토마토 - 71/ 보물 - 71/ 솜사탕 - 72/ 창문 위의 강아지 - 73/ 얼음과자 - 73/ 바람이 불어오는 곳 - 74/ 오블라디 오블라다 - 74/ 첨밀밀 - 75/ 초록 바다 - 76/ < 4급 고급 여러 임시표 심화 학습 > 4급 1 솔샵 (라플랫) 음 연습 - 78/ 올챙이와 개구리 - 79/ 4급 2 도샵 (레플랫), 레샵 (미플랫) 음 연습 - 80/ 해피 토크 CD/7 - 81/ 허쉬, 리틀 베이비 CD/8 - 82/ 오 샹젤리제 - 83/ 모두 모여라 - 84/ 4급 3 높은도샵, 높은레샵, 높은파샵 음 연습 - 85/ 아기 염소 - 86/ 겨울 제2악장 - 87/ 사랑의 인사 - 87/ 양들은 평화로이 풀을 뜯고 - 88/ 연어야 연어야 CD/9 - 90/ < 3급 고급 다, 사, 바장조 연주곡 > 피노키오 - 92/ 언제나 몇 번이라도 CD/10 - 93/ 사계 - 94/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 95/ 바람의 알레그로 CD/11 - 96/ 축하하오 기쁜 크리스마스 - 98/ 펠리스 나비다 - 98/ 창 밖을 보라 - 99/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CD/12 - 100/ < 2급 고급 더블 텅잉 > 2급 1 더블 텅잉 - 102/ 작은 별 - 103/ 뽀롱뽀롱 뽀로로 CD/13 - 104/ < 1급 최고급 연주곡 모음 > 벼랑 위의 포뇨 CD/14 - 106/ 우리는 모두 친구 - 107/ 가을 아침 CD/15 - 108/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CD/16 - 110/ 이웃집 토토로 CD/17 - 112/ 아름다운 세상 CD/18 - 114/ 개똥벌레 - 115/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 116/ 만남 - 117/ 가을 편지 - 118/ 인연 - 119/ 너의 의미 - 120/ 걱정 말아요 그대 - 121/ 러브 이즈 - 122/ 파초우 - 124/ 마이 하트 윌 고 온 - 125/ 당신의 소중한 사람 - 126/ 아이 윌 CD/19 - 127/ 할아버지의 11개월 CD/20 - 128/ 넬라 판타지아 - 129/ 여행을 떠나요 - 130/ 나무의 노래 - 131/ 마법의 성 - 132/ 이슬 - 134/ 버터플라이 왈츠 - 135/ 대황하 - 136/ 포레스트 검프 - 138/ 구름 속의 궁전 - 139/ 베토벤 바이러스 - 140/ 엔터테이너 - 141/ 소프라노 리코더 운지표 - 142/소프라노 리코더 9단계별 레슨 안샘의 리코더 완전정복 ● 오랜 세월 동안 초등학교 리코더를 지도해 온 저자 선생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9단계별 레슨을 통해 점진적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 초등동요, 뉴에이지, OST, KID'S POP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선곡 ● 조표에 관계없이 모든 곡에 ‘고정도법’으로 계이름 수록 ● 발표회용 연주를 위한 음원 20곡 QR 및 CD 수록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일반판)
㈜소미미디어 / 스미노 요루 지음, 양윤옥 옮김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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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노 요루 지음, 양윤옥 옮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작가 스미노 요루가 지친 사람들에게 전하는 다정하고 따스한 이야기. 자타공인 똑똑하고 당돌한 소녀 고야나기 나노카는 학교 안에는 이렇다 할 친구가 없지만 학교 밖에는 친구가 많다. 까칠하고 도도하며 꼬리가 반으로 잘린 고양이 ‘그녀’, 예쁘고 상냥하며 함께 오셀로 게임을 해주는 언니 아바즈레 씨. 그리고 항상 맛난 과자를 구워주고 함께 소설 이야기를 하는 할머니. 그리고 버려진 집 옥상에서 마주친 고등학생 미나미 언니. 학교 수업 연구 주제인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친구들과 함께 생각하며 하루하루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나노카. 그러던 어느날, 옆자리 짝꿍 키류가 학교에 나오지 않기 시작한다. 그림을 좋아하지만 놀림받을까봐 늘 그림 실력을 숨기는 소심한 키류. 나노카가 키류를 도와주려고 마음먹는 순간, 나노카를 둘러싼 세계가 변화하기 시작한다.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옮긴이의 말《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작가 스미노 요루가 지친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다정하고 따스한 이야기 자타공인 똑똑하고 당돌한 소녀 고야나기 나노카는 학교 안에는 이렇다 할 친구가 없지만 학교 밖에는 친구가 많다. 까칠하고 도도하며 꼬리가 반으로 잘린 고양이 ‘그녀’, 예쁘고 상냥하며 함께 오셀로 게임을 해주는 언니 아바즈레 씨. 그리고 항상 맛난 과자를 구워주고 함께 소설 이야기를 하는 할머니. 그리고 버려진 집 옥상에서 마주친 고등학생 미나미 언니. 학교 수업 연구 주제인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친구들과 함께 생각하며 하루하루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나노카. 그러던 어느날, 옆자리 짝꿍 키류가 학교에 나오지 않기 시작한다. 그림을 좋아하지만 놀림받을까봐 늘 그림 실력을 숨기는 소심한 키류. 나노카가 키류를 도와주려고 마음먹는 순간, 나노카를 둘러싼 세계가 변화하기 시작한다.
성경 이야기 2 (책 + CD 1장)
다락원 / 다락원 편집부 엮음 / 200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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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편집부 엮음
들어가는 말 Introduction 작가 및 작품 소개 Before You Read Chapter One Jesus Is Born 아기 예수의 탄생 The Visit of the Magi 동방 박사들의 방문 Jesus Is Baptized 세례 받은 예수님 The Temptation of Jesus 시험에 든 예수님 Comprehension Quiz Chatpter Two Jesus Cures the Sick 병자를 고치는 예수님 The Sermon on the Mount 산상 설교 Jesus Calms a Storm 폭풍을 잠재우다 Comprehension Quiz Before You Read Chapter Three The Good Samaritan 착한 사마리아인 The Good Shepherd 선한 목동 Feeding the Five Thousand 오천 명을 먹이신 예수님 Walking on the Water 물 위를 걸으신 예수님 Comprehension Quiz Chapter Four The Transfiguration 예수님의 변형 Lazarus Is Raised from the Dead 나사로를 살리다 The Entry into Jerusalem 예루살렘에 입성하다 Comprehension Quiz Before You Read Chapter Five The Last Supper 최후의 만찬 The Trial of Jesus 예수님의 고난 The Crucifixion 십자가에 못박히다 Jesus Comes Back 예수님의 부활 Comprehension Quiz 권말 부록 독해 길잡이 리스닝 길잡이 전문 번역
알프레드 프리미어 피아노 코스 제2급 레슨교재 하
상지원 / 상지원 편집부 엮음 / 200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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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상지원 편집부 엮음
시작하기에 앞서 필요한 복습 A-B 형식 낮은음자리표의 새로 나온 음-파(F) 낮은음자리표의 새로 나온 음-미(E) 새로 나온 템포-Andante(안단테) 높은음자리표의 새로 나온 음-라(A)와 시(B) 단조 다섯 손가락 형태 장조와 단조의 다섯 손가락 형태, 그리고 화음 손 교차의 아르페지오 f-p 7도 음정 D. C. al Fine 레가토 페달 새로 나온 셈여림 기호 - PP 옥타브 음정 (8도) 새로 나온 셈여림 기호 - ff A-B-A 형식 다(C)장조 음계 사(G)장조 음계 다(C)장조의 딸림 7화음 의 세 음 사(G)장조의 딸림 7화음 의 세 음 사(G)장조의 조표 하나의 8분음표와 8분쉼표 점4분음표
다섯 살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까
보리 / 오사카보육연구소 글, 이학선 옮김 / 20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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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육아법
오사카보육연구소 글, 이학선 옮김
다섯 살, 자아에 눈뜨는 시기 다섯 살 어린이는 놀이에 푹 빠져서 놀아야 한다. 동무들과 놀면서 신나게 재잘거리도록 해야 한다. 집단 속에서 놀면서 서로 생각을 나누고 경험을 주고 받아야 한다. 모래밭에서 놀이에 푹 빠져 있는 아이, 물놀이를 열심히 하는 아이, 온몸을 움직이면서 노는 아이가 말도 잘 할 수 있다.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까?』 시리즈는 일본 오사카보육연구소에서 60여명이 넘는 부모, 교사, 연구자들이 모여서 경험하고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쓴, 어린이집 보육 실천기록이다. 가정에서 부모가 어린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 지를 보여줄 뿐 아니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같은 보육 기관에서 아이들을 올바르게 돌보는데 필요한 내용들이 꼼꼼하게 적혀 있다. 각 나이별로 즐기는 놀이, 특성, 발달 모습, 궁금해 하는 문제들, 해야 할 일까지 자세히 기록하여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 지 막막한 젊은 부모나 보육 교사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추천하는 말 우리 보육을 비추어 볼 성실한 이웃의 거울 - 정병호 ■머리말 책을 펴내면서 1장 ㅣ 다섯 살, 자아에 눈뜨는 시기 다섯 살 어린이의 발달 모습 동무와 집단을 바탕으로 다섯 살 어린이 보육표 2장 ㅣ 다섯 살 어린이 보육 계획 소중하게 해야 할 활동 활동을 잘 하기 위하여 여섯 살 어린이 세계를 내다보며 3장 ㅣ 다섯 살 어린이를 돌볼 때 건강, 안전, 음식 생활 습관 놀이 표현 활동 집단 만들기 어린이 행사 4장 ㅣ 어린이집 교사와 부모가 할 일 멋진 교사 부모와 공감하는 보육 계획과 실천, 한 해 마무리 5장 ㅣ 궁금해요
치매 부모를 이해하는 14가지 방법
뜨인돌 / 히라마쓰 루이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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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건강,요리
히라마쓰 루이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치매에 관한 가장 친절하고 실제적인 설명서. 10만 명 이상의 고령 환자들을 진료해 온 전문의가 치매에 대한 통념과 오해를 바로잡고자 쉬운 언어로 써 내려간 ‘치매 설명서’다. 저자는 ‘치매의 원인’과 고령자의 ‘문제 행동’에 초점을 맞춘다. 원인을 알면 해결책이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지금까지의 치매 관련 책과는 달리, 뇌뿐 아니라 눈, 귀 등의 감각과 팔다리의 노화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치매를 다룬다. 저자의 명쾌한 분석과 실제적인 솔루션은 치매 부모와 가족의 삶을 바꾸는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들어가는 글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01 쉽게 화를 낸다. 폭력을 휘두른다. 성추행을 한다. 치매에 걸리면 사람들이 자신에게 나쁜 짓을 한다고 오해한다 청력이 저하되면 문제 행동이 나타나기도 한다 돌봐 주는 사람을 나쁜 사람이라고 단정하고 돌봄을 거부한다 우선은 진정되기를 기다린다. 소용없으면 보호 입원을 고려한다 사람은 죽기 전까지 성(性)적 생물 좋아하는 곡에 맞춰서 노래를 부르면 화도, 치매의 진행도 막을 수 있다!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02 소변을 지린다. 대변을 지린다. 기저귀를 찬다고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모르다’를 ‘알다’로 바꾼다. 이것이 용변 문제를 해결하는 비법 치매 약이 요실금을 초래하는 경우가 있다 치매가 아니어도 기침, 재채기에 소변을 지린다 취침 2시간 전에 누우면 요실금을 막을 수 있다? 요양시설 입소자의 절반이 변실금이다 변실금의 주요 원인인 변비는 주위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다 식이섬유나 치매 약이 변실금의 원인이 된다 변을 벽에 문지르는 고령자는 변을 변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03 길거리를 배회한다. 치매에 걸렸다고 목적도 없이 배회하는 것은 아니다 배회의 목적부터 찾자 변비나 좁은 시야가 원인이 되어 배회하기도 한다 자물쇠를 채운 집에 두거나 24시간 지키는 건 무리 GPS 단말기를 몸에 지니게 하고 실종되면 반경 500미터 이내를 찾는다 배회 SOS, 예방책을 알아 두자!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04 수면 시간이 부족하다. 밤낮이 바뀐다. 수면 부족으로 집에 가고 싶어 하거나 밤중에 배회한다 노화로 인한 근력 저하가 수면 부족과 치매의 원인이 된다 낮에도 실내를 밝게 하자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05 ‘도둑 망상’ 등 피해망상이 나타난다. 눈이나 뇌에 이상이 있으면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인다 감사의 말을 해 주는 것만으로도 망상을 줄일 수 있다 장기기억과 단기기억의 불일치가 피해망상을 만들어 낸다 ‘나는 훔치지 않았다!’고 정면으로 부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 칼럼 치매와 오감 · 운동신경과의 관계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06 집 안을 쓰레기통으로 만든다. 쓰레기를 쓰레기로 생각하지 않는다 갖고 싶으니까 달라고 하면 줄 때도 있다 필요 이상으로 물건을 많이 사는 것은 산 기억이 없기 때문만은 아니다 치매에 걸리면 절도를 저지르기 쉽다 집 안 사진을 찍어서 보면 쓰레기가 쌓인 것을 인식하기 쉽다 쓰레기 수거일을 잊어버려 난감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07 기다리지 못한다. 요일, 날짜, 자신의 나이도 깜빡한다. 나이에 따라 1분의 길이를 다르게 느낀다 정년퇴직과 육아 종료가 요일 감각을 둔하게 만든다 생각이 떠오르지 않으면 건망증, 기억조차 못 하면 치매 오감이 둔해진 것뿐인데 치매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손으로 비둘기 모양을 만들지 못하면 치매가 의심된다 옛날 사진으로 치매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몸과 머리를 동시에 움직이면 인지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치매는 걱정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지금을 즐기자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08 기온이나 계절을 무시한 옷차림을 한다. 치매 환자들은 왜 여름에는 두꺼운 옷을, 겨울에는 얇은 옷을 입을까? 한여름의 더운 외부보다 실내가 더 위험하다 고령자의 10%가 화상으로 입원까지 하게 된다 한겨울 밤의 목욕은 고령자에게 치명적이다 욕실은 따뜻하게, 입욕은 20분 이내로! 목욕을 할 때는 가족에게 알린다 인공호흡은 하지 않아도 심장 마사지는 반드시 해야 한다 심근경색과 뇌졸중 예방에는 식이섬유, 등 푸른 생선, 낫토, 바나나 매일매일 맨손체조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09 옷차림에 무신경해진다. 외모에 관심 있는 고령자는 많다 나이가 들면 단추의 크기가 절반 정도로 작게 느껴진다 고령자가 동전지갑을 쓰는 것은 소박해서가 아니다 면 혼방 소재를 고르고 새 옷은 세탁해서 입는다 치매에 걸려도 웃는 얼굴을 인식하는 힘은 남아 있다! 바셀린을 바르고, 실내 가습을 하고, 손톱을 자르는 것이 좋다 피부에 닿는 햇빛을 차단하고 비타민 D를 섭취하자 왜 고령 여성은 머리칼을 파랑이나 보라색으로 염색할까?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10 새로운 것을 강하게 거부한다. 신상품과 새로운 환경은 치매를 부른다? 왜 고령자에게는 스마트폰이 불편한 도구일까?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태블릿 컴퓨터를 사용하는 고령자가 있다 마사지기 부작용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고령자가 속출한다 편지야말로 최고의 선물 자신을 고령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고령자가 의외로 많다 여행과 독서가 새 물건이나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인다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11 갑자기 도로로 튀어 나간다. 치매 환자들은 차에 대한 공포심이 없고 횡단보도로 건너야 한다는 개념도 없다 사고율이 가장 높은 시각은 저녁 6시 운전자에게 과실이 없어도 사고는 일어난다 젊은 사람이 조심해야 한다 고령자의 눈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약해진다 나이가 들어서도 시력을 개선할 수 있다!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12 차를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일으킨다. 고령 운전자가 교통사고의 대부분을 일으킨다는 것은 오해다 운전하지 않게 되면 치매에 걸리기 쉽다 시력보다 주변 시야가 사고에 영향을 준다 인지기능보다 주변 시야가 사고 방지와 연관되어 있다 주변 시야는 확인해야 할 것이 많으면 좁아진다 주변 시야는 운동과 책으로 넓힐 수 있다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과 차광 안경은 고령자의 필수품 인지기능이 떨어지지 않는데도 치매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할 수 있다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13 화재를 일으킨다. 화재로 인한 사상자의 60%는 고령자 음식 냄새 맡기, 운동, 아연 섭취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하체가 약한 것도 화재의 원인이 된다 발을 들어서 걷는 습관을 들이자 담배로 인한 화재는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가스나 등유를 사용하는 난방 기구는 전기식으로 바꾼다 화재경보기를 설치한다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14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돈을 인출하지 못한다. 성년후견제도에 대해 알아 두자 경제적으로 어려워진다면 나라의 도움을 받자 꼭 알아 두세요 ! 맺는 글 감수자의 글 참고문헌“내 부모가 치매라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치매에 관한 가장 친절하고 실제적인 설명서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치매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에 추정 치매 환자는 75만 명(2018년), 추정 치매유병률은 10%(2018년) 웃돈다. 치매 환자가 늘어나면서 병증은 물론 간병하는 가족의 대응 부분에서도 어려움과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치매에 걸리면 더는 치료가 불가능하고 개선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치매 환자를 간호하거나 수발드는 것에만 집중한다. 치매 관련 책들도 이런 부분에 치중하는 경향이 많다. 그런데 이 책 『치매 부모를 이해하는 14가지 방법』은 치매를 좀 더 새로운 각도에서 본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치매를 완전히 치료할 수는 없어도 몸의 노화를 예방하거나 늦추면 문제 행동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고령자의 14가지 문제 행동’에 초점을 맞추어 원인을 분석하고 대처법을 분명하게 밝힌다. -쉽게 화를 낸다. 폭력을 휘두른다. 성추행을 한다. -소변을 지린다. 대변을 지린다. -길거리를 배회한다. -수면 시간이 부족하다. 밤낮이 바뀐다. -‘도둑 망상’ 등 피해망상이 나타난다. -집 안을 쓰레기통으로 만든다. -기다리지 못한다. 요일, 날짜, 자신의 나이도 깜빡한다. -기온이나 계절을 무시한 옷차림을 한다. -옷차림에 무신경해진다. -새로운 것을 강하게 거부한다. -갑자기 도로로 튀어 나간다. -차를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일으킨다. -화재를 일으킨다.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돈을 인출하지 못한다. 치매, 포기하면 안 된다 이 책은 우리가 쉽게 놓치는 ‘노화’의 측면에서 치매를 다룬다. 시각, 청각, 운동기능 등이 노화되어 일어나는 문제 행동은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시각은 치매와 가장 관련이 높다. 시력이 떨어져 눈을 통해 들어오는 방대한 정보들이 차단되면 인지기능이 저하되고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시력을 교정하거나 백내장 수술을 하는 것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여러 문제 행동들을 줄일 수 있다. 청력이 저하되면 대화가 어려워진다. 그대로 방치하면 소통에 문제가 생기고 인지기능이 저하되어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 정기적으로 청력 검사를 하고 보청기를 착용하면 문제 행동을 줄일 수 있다. 이 책은 치매를 늦출 수 있는 ‘가족 등 주위 사람이 취해야 할 행동’과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본인이 취해야 할 행동’ ‘주위 사람이 하기 쉬운 실수’까지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놓아서 언제든지 찾아 읽기 편하다. 우선, 목차를 보고 필요한 항목부터 읽기를 권한다. 다양한 사례들이 망라되어 있어서 스스로의 장래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 돌봄을 받는 사람, 돌보는 가족들까지 꼭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전문의로서의 경험과 더불어 다양한 논문을 토대로 최신 지식을 알려 준다. 다방면의 지식을 활용해야 하는 임상의들에게도 반가운 책이다. 10만 명 이상의 고령자를 진료한 의사, 치매의 정체를 말하다 이 책의 저자는 안과 의사다. 안과는 고령 환자가 많이 찾는 곳이다. 저자는 10년간 10만 명이 넘는 고령자들을 진료하면서 주위를 난감하게 하는 고령자의 행동과 가족의 고민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그리고 고령자나 치매 환자, 가족에게 필요한 것은 복잡한 이론서가 아니라 원인과 대처법이라는 것을 절감했다. ‘치매의 정체’를 몰랐을 때는 저자도 고령 환자를 자주 언짢게 하고 소통에 애를 먹었다. 그때마다 국내외의 최신 논문과 자료들을 탐독했다. 환자와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진료 커뮤니케이션’도 연구했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뇌의 문제와 더불어 신체의 세부적인 부분까지 다루면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해결책까지 담았다. “쉽게 화를 내는 것에는 치매 외에도 여러 원인이 있다. 우선, 귀가 잘 들리지 않으면 화를 조절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돌보는 사람이 “식사합시다” 하고 밥을 먹여 주려 한다. 그런데 고령자는 그 말을 듣지 못하고 아무 말도 없이 갑자기 자기 입에 뭔가를 쑤셔 넣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뭐 하는 거야!” 하고 불쑥 화를 낸다. 혹은 “샤워합시다” 하고 고령자의 옷을 벗기려는데 잘 듣지 못하고 갑자기 자신의 옷을 벗긴다고 생각해서 저항하기도 한다. 그래서 고령자의 귀가 어둡다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대체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다’고 답답해하는 일이 조금은 줄어들 것이다. … 정면에서 천천히 낮은 목소리로 말하면 그나마 알아듣기 쉽다. 고령자는 높은 소리보다는 낮은 소리를 더 잘 듣는다.“ -25~26쪽 치매에 대한 근거 없는 치료법이나 공포심을 부추기는 정보가 넘쳐난다. 그런 흐름이 만들어지는 것은 치매에 대한 편향된 정보와 쉽게 파악하기 어려운 개념 때문이다. 치매를 두려워만 해서는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 이 책은 치매 부모와 가족의 삶을 바꾸는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나는 의료 현장에서 치매 환자를 포함해 많은 환자를 만난다. 단, 전공이 안과라서 ‘안과 의사가 어떻게 치매 책을 썼지?’ 하고 의아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치매라고 하면 정신과, 심료내과(내과적 증상을 나타내는 신경증이나 심신증을 치료 대상으로 하는 진료과목), 신경외과 혹은 뇌외과(뇌를 대상으로 치료하거나 수술하는 외과)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안과 의사로서 치매에 관해 말할 수 있는 중요한 내용이 있어서 펜을 들었다. 안과에는 고령자들이 많이 내원하는데, 지금까지 10만 명이 넘는 고령자를 진료했다. 안과만큼 고령자를 많이 대하는 진료과는 없을 것이다. 또, 안과에 내원하는 고령자는 치매인 사람, 치매가 막 시작된 사람, 단순 노화인 사람 등 그야말로 다양하다. 즉, 나는 안과 의사로서 다양한 타입의 고령자들을 많이 만나고 있다.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서 국내외의 방대한 의학 논문을 참고했다. 의학적 전문 지식을 여러 각도로 보고 실제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쉽게 화를 내는 것에는 치매 외에도 여러 원인이 있다. 우선, 귀가 잘 들리지 않으면 화를 조절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돌보는 사람이 “식사합시다” 하고 밥을 먹여 주려 한다. 그런데 고령자는 그 말을 듣지 못하고 아무 말도 없이 갑자기 자기 입에 뭔가를 쑤셔넣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뭐 하는 거야!” 하고 불쑥 화를 낸다.혹은 “샤워합시다” 하고 고령자의 옷을 벗기려는데 잘 듣지 못하고 갑자기 자신의 옷을 벗긴다고 생각해서 저항하기도 한다. 그래서 고령자의 귀가 어둡다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대체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다’고 답답해하는 일이 조금은 줄어들 것이다.
아이의 평생을 결정하는 행복한 3살
프리미엄북스 / 루스 P. 뉴턴 글, 전제아 옮김 / 200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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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루스 P. 뉴턴 글, 전제아 옮김
아이가 엄마와 맺는 정서적 유대 관계인 애착은 신체는 물론 감성과 정서 등 모든 성장 발달의 바탕이자 원동력이다. 엄마를 신뢰하고 의지하는 \'안전 애착\' 아이는 적극적으로 주변을 탐색하며 새로운 것을 배워나간다. 또한 스스로 정서를 조절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할 줄 안다.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고 믿고 어른이 되어서도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는다. 이해심, 창의성, 통찰력, 계획성, 동기부여, 유머감각 등을 심어주는 \'안전 애착\'은 엄마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이다.추천하는 글 프롤로그 1장 건강한 애착과 우뇌 육아 01. 부모와 아이를 위한 건강한 애착 부모로서의 본능을 일깨운다 엄마와 아기, 유대와 애착 아기도 상실감을 느낀다 아기는 애착으로 자신을 보호한다 애착 유형을 판단하는 낯선 상황 실험 안전 애착 아이에게 안전감을 느끼게 한다 아이에게 안전감을 준다 불안-회피 애착 불안-양가 애착 혼란 애착 보통 부모가 가장 좋은 부모다 02. 애착과 두뇌 이야기 신뢰가 안전 애착의 기초가 된다 아기의 기분에 동조해 준다 새로운 자극이 아이 두뇌를 키운다 불쾌한 감정을 오래 방치하지 않는다 아이는 엄마 곁에서 자유롭게 탐색한다 우뇌 육아를 시작한다 아이를 두렵게 만드는 좌뇌 대화 2장 애착이 싹트는 임신과 출산 03. 임신과 출산,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준비한다 임신, 몸과 마음의 변화가 시작된다 임신 초기, 아기와의 유대를 준비한다 임신 중기, 엄마와 태아의 유대가 깊어진다 임신 후기, 태아가 엄마의 생체리듬을 따른다 출산, 무엇보다 산모의 안정을 생각한다 아기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낀다 아기와 상호작용을 시작한다 출산 후 우울증에 대처한다 04. 1개월, 부모와 아기 모두 보살핌이 필요하다 아기의 특성을 파악한다 아기의 신호를 읽고 적절한 반응을 보인다 애착은 아기가 느끼는 감각에서 출발한다 부모의 결혼 생활이 아이의 정서에 영향을 미친다 부부 갈등을 먼저 해결한다 행복한 부모가 긍정적인 감정을 만든다 아빠가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한다 부모의 정서 조절도 중요하다 정서 조절을 고려해 맞벌이 여부를 결정한다 일이 많은 부모일수록 화를 잘 낸다 3장 애착이 자라는 2~12개월 05. 2개월, 아기와 유대를 형성한다 부모를 믿고 의지하게 한다 안정적인 유대관계가 두뇌 발달을 돕는다 우는 이유를 알아내 바로 달래준다 아기의 감정을 말로 표현해 준다 아기에겐 따뜻한 스킨십이 필요하다 엄마가 편안해야 애정 표현도 잘할 수 있다 건강한 정서를 키우는 놀이 - 흥미를 키워주는 배 문지르기, 말 걸기 06. 4개월, 안전 애착의 기초를 닦는다 적절한 상호작용이 두뇌 발달을 돕는다 우울한 부모, 불행한 아이 부모의 갈등이 아이에게 혼란을 준다 단단한 가정 속에서 정서가 건강한 아이로 자란다 건강한 정서를 키우는 놀이 - 엄마와 아기 모두 즐거운 손 뻗기, 소리 내어 웃기 07. 6개월, 규칙적인 일과로 균형을 잡아준다 일과를 설명해 준다 두뇌가 발달할수록 감정 조절에 관여한다 놀이의 ‘활기 효과’ 엄마의 괜한 걱정이 아이에게 상처를 준다 규칙적인 일과가 아이를 안심시킨다 건강한 정서를 키우는 놀이 - 인과관계를 배우는 까꿍 놀이 08. 9개월, 아이의 든든한 안전기지가 되어준다 엄마의 행동을 따라 하며 배운다 아기의 든든한 안전기지, 엄마 더 많이 달래준다 부모가 아이의 활동성을 위축시킨다 아이를 탈출구로 삼지 않는다 건강한 정서를 키우는 놀이 - 호기심을 키우는 숨기기, 흉내 내기 09. 12개월, 아이가 엄마와의 분리를 연습한다 규칙적인 일과로 흥분을 가라앉힌다 두뇌 발달과 정서 조절 “안 돼” 대신 질문을 한다 마음껏 탐색하도록 지켜봐준다 엄마를 돌보는 아이 아이 자신을 위해 엄마를 찾게 한다 건강한 정서를 키우는 놀이 - 탐색을 즐겁게 하는 숨바꼭질 4장 애착이 자리 잡는 18개월~4세 10. 18개월, 아이의 흥분과 불안을 이해한다 급격한 감정 변화를 조절해 준다 아이의 긍정적인 감정을 유지시켜 준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한다 ‘괜찮다’고 안심시켜 준다 손상된 애착 관계 규칙적인 일과와 신체 접촉으로 안정감을 회복시킨다 건강한 정서를 키우는 놀이 - 자신감을 키우는 이름 붙이기, 대답하기 11. 2세, 감정을 건강하게 발산하도록 돕는다 엄마 감정을 다치지 않고 아이 기분을 받아준다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설명해 준다 차분하게 말하고 다음 할 일을 미리 알려준다 육아엔 창의성이 필요하다 아이 스스로 참여하도록 이끌어준다 아이에게 선택권을 준다 건강한 정서를 키우는 놀이 - 활기를 주는 찾기, 긴 문장 만들기 12. 3세, 건강한 자존감을 심어준다 가족의 일원임을 느끼게 한다 아이와 더 많이 대화한다 우울한 엄마와 보낸 첫 일 년 훈육보다 상호작용이 먼저다 변화를 겪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한다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고 설명한다 건강한 정서를 키우는 놀이 - 자존감을 키우는 선택하기 13. 4세, 사회성과 사고력을 키워준다 아이가 하는 질문엔 간단하게 답한다 아이의 풍부한 상상력을 이해한다 아이도 우울증에 걸린다 자연스럽게 놀이를 접하게 한다 아이와 더 많이 부대끼며 놀아준다 건강한 정서를 키우는 놀이 - 사고력을 높이는 질문하기건강한애착이행복한아이를만든다 부모가 자주 눈을 맞추고 말을 걸고 놀아주면 아이에게 건강한 애착이 형성된다. 건강한 애착을 지닌 아이는어려운 일이 생기면 언제든 부모가 도와주리라 믿는다.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세상을 탐색하고 배워나간다. 첫 3년, 아이의 정서와 성격이 결정된다 아이는 태아 시절부터 태어난 후 십수 년 간 멈추지 않고 성장 발달한다. 눈도 제대로 맞추지 못했던 아이가 곧 엄마와 표정 놀이를 하고, 허공에서 발차기를 하던 두 발로 바닥을 딛고 일어서서 걸음을 떼기 시작한다. 옹알이를 하는가 싶더니 어느새 하루에도 수십 가지 질문으로 엄마 아빠를 괴롭힌다. 태어나 첫 3~4년 동안 아이가 자라는 모습은 그야말로 눈부시다. 이 기간 동안 아이는 신체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급격한 성장 발달을 보인다. 두뇌의 90% 정도가 완성되는 이 몇 년 간은 특히 감정과 정서에 관여하는 우뇌 성장에 있어 결정적인 시기라 할 수 있다. 3~4세 무렵이면 아이의 성격과 감성, 정서의 바탕이 결정되는 것이다. 아기가 엄마에게 갖는 친밀감인 \'애착\'은 이 모든 성장 발달에 필요한 요건들을 만족시키고자 하는 본능이라고 할 수 있다. 갓 태어난 아기는 배고픔, 불쾌감, 스트레스 등을 해결하기 위해 울음으로 엄마를 자신 곁에 머물게 하고 또 요구를 해결하게 한다. 조금 더 자라서는 탐색, 안정, 만족 등을 얻기 위해 엄마에게 매달리거나 눈을 맞추고 상호작용을 시도한다. 아이가 보내는 이런 신호를 잘 알아채고 필요로 하는 것을 만족시켜 주면, 아이는 엄마를 믿고 의지하며 건강한 애착을 형성해 간다. 행복한 3살을 보낸 아이는 자신감 넘치는 어른으로 자란다 건강한 애착을 심어주고 나아가 건강한 정서를 키워주기 위해, 아이의 두뇌 발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갓 태어난 아이는 \'우뇌\'로 생각하고 대화한다. 정보를 받아들이고 감정에 주로 관여하는 우뇌를 통해 부모의 표정과 몸짓, 말투 등을 읽는다. 때문에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라도 부모의 생각, 느낌, 감정 등을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다. 아이에게 건강한 애착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부모도 \'우뇌\'로 대화를 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부모로서의 본능에 귀를 기울여 아이를 돌보고, 애정과 관심을 따뜻한 신체 언어로 표현해 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잘 알아채서 원하는 것을 충족시키고, 반응을 살피고, 자주 눈을 맞추며 말을 걸고, 적극적으로 놀아주고 신체 접촉을 해주면 아이는 자신이 이해받는다고 느낀다.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이 생기면 부모가 해결해 줄 것을 믿고 탐색하고 배우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자신이 하게 되는 새로운 경험과 도전 들이 그만한 가치가 있으며, 처음엔 어렵고 두려워도 결국 해낼 수 있다고 여긴다. 그렇게 자존감을 키워가고, 자신감 넘치는 어른으로 자란다. 부모의 관심과 보살핌, 사랑을 충분히 받으며 보낸 \'행복한 3살\'이 바람직한 정서, 좋은 성격을 지닌 어른으로 자라게 한다. 우리 아이, 건강한 애착을 지녔을까? 애착은 \'안전 애착\'과 \'불안-회피 애착\' \'불안-양가 애착\' \'혼란 애착\' 등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 가장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는 \'안전 애착\' 아이는 주변을 적극적으로 탐색하며 새로운 것을 배워나가고 성장 발달에 필요한 자극과 경험을 얻는다. 호기심을 느끼거나 궁금한 것을 관찰하기 위해 엄마 곁에서 떨어져 멀리까지 가지만, 시시때때로 엄마에게 돌아온다. 불안하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엄마가 충분히 달래줄 때까지 곁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곧 안정감을 회복하고 다시 주변을 탐색한다. 이제까지의 경험을 통해 엄마가 자신을 지켜줄 것이라고 믿는 덕분이다. 이와 반대로 \'불안-회피 애착\' 아이는 엄마와 떨어져도 크게 동요하지 않거나, 다시 엄마와 만나도 매달리지 않는다. 우리는 이런 아이를 보고 흔히 \"얌전하다\"고 말한다. 엄마 없이도 아이가 상황에 잘 적응하는 듯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경우 실제로 아이는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아이가 엄마에게 매달리지 않는 것은 엄마가 자신을 도와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외에 \'불안-양가 애착\' \'혼란 애착\'은 각각 엄마의 일관성 없는 반응, 정신적 외상으로 인해 형성되는 것으로,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영유아기 아이가 엄마에게 매달리고 떼를 쓴다고 해서 미리부터 독립심이 부족하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지금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관심과 애정, 이해와 사랑이다. 충분히 다독이고 달래서 안전 애착이 자리 잡도록 도와야 한다. 아이의 신호에 적절하게 반응한다 울음, 매달리기, 칭얼거리기, 떼쓰기 등이 모두 아이가 엄마에게 보내는 신호다. 늘 관심을 갖고 세심하게 살펴 아이의 요구를 충족시켜 준다. 간혹 버릇이 나빠진다는 생각에 우는 아이를 방치하는 부모들이 있다. 애착이 자라는 3~4세 아이에게 \'독립심\'을 강요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 아무리 도움을 청해도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아이는 부모를 믿지 못하며, 자신을 가치 없는 존재로 인식한다. 떼를 쓰며 울거나 칭얼거릴 때는 아이가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에 공감해 주고, 설명해 주고, 다독여서 스스로 정서를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게 해주어야 한다. 적극적으로 상호작용을 하고 놀아준다 미국의 발달심리학자 앨런 쇼어 박사는 \"부모와 아기가 주고받는 상호작용은 아기의 생리 체계 형성과 두뇌 발달의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다\"라고 했다. 아이는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나 자신\'에게 집중해 있던 시각을 돌려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는다. 부모와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상대의 감정에 공감하고 원만한 관계를 맺는 법을 배운다. 놀이 역시 마찬가지다. 아이는 주거니 받거니 하는 놀이를 통해 상대의 감정을 읽고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를 알아간다. 발달단계를 이해하고 정서 조절을 돕는다 아이는 성장 발달하면서 다양하고 급격한 감정 변화를 보인다. 자주 웃고 적극적으로 상호작용을 하는 6개월을 지나 9개월이 되면 낯가림을 하면서 자주 보챈다. 18개월이 되면 불안감과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심리적인 갈등을 분노와 공격성으로 드러내기도 한다. 이는 두뇌 발달에 따른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이런 아이의 감정 변화를 이해해서 긍정적인 감정은 키워주고 부정적인 감정을 줄여주어야 한다. 그럼으로써 아이는 스스로 정서를 조절하는 법을 익히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탐색을 멈추지 않는다. 부모 자신의 정서를 돌보고 안정된 부부 관계를 유지한다 부모의 불안정한 정서는 표정이나 말투, 몸짓 등을 통해서 드러나기 마련이다. 말을 못하는 아기라도 부모의 감정 상태를 알아채고 그에 영향을 받는다. \'우뇌\'로 비언어적 언어를 읽어내기 때문이다. 부모 사이에 갈등이 있으면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아기도 불안해하기 마련이다. 반대로 미소와 웃음, 온기로 가득 찬 가정 속에서는 편안하고 즐거운 감정을 느낀다. 이는 아이의 정서 조절에 영향을 미치고, 그대로 성장 발달로 이어진다. 아이가 안정된 정서를 갖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스스로를 잘 돌보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다. [아이의 평생을 결정하는 행복한 3살]의 저자, 루스 P. 뉴턴은 애착과 정서 조절에 대해 오랜 연구를 해왔다. 이 책엔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가 아이에게 건강한 정서를 심어줄 수 있는 방법들이 쉽고 간결하게 정리돼 있다. 저자의 말처럼 건강한 애착을 심어주는 것은 \"이해심, 창의성, 통찰력, 계획성, 의욕, 유머 감각 등 훌륭한 자질을 선물하는\" 일이다. 이 책을 통해 부모들이 아이의 감정과 요구를 깊이 이해해서, 아이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도록 돕기를 기대한다.
The Message 더 메시지
MdS커뮤니케이션 / 박영미 지음 /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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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영미 지음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7개국에 수출되어 사랑받아온 컬러링북 <뷰티풀 데이>가 스크래치 아트북으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꽃과 식물이 주제인 <The Flower 더 플라워>와 친근한 동물 그림으로 구성된 <The Zoo 더 주>, 그리고 글자와 화려한 이미지의 조합 <The Message 더 메시지> 총 3권으로 구성된 이 스크래치 아트북은 선을 따라 긁기만 하면 화려하고 환상적인 무지갯빛 세상이 펼쳐진다. 각 권마다 8장의 퀄리티 높은 그림이 담겨 있는 이 시리즈는, 예시 그림을 따라 선만 따라 긁어도 좋고, 선과 면을 긁어도 좋다. 예시 그림은 책뿐 아니라, QR코드를 찍어 어디서든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스크래치북의 고질적인 문제인 긁을 때 손에 묻어나는 현상이 없고 긁힘이 좋아, 독자에게 오로지 스크래치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심지어 가루를 먹어도 좋을 만큼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만들어져 성인뿐 아니라 아이들도 안심하고 스크래치를 할 수 있다. 그림에 자신 없는 사람도 스크래치 전용펜 하나면, 검은 바탕에 수놓듯 화려한 무지갯빛 선을 긁어 완성도 높은 그림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도서에는 스크래치 전용펜이 함께 들어 있어 펜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한 장 한 장 뜯어 완성된 그림을 액자에 끼워도 좋다.끈적이지 않는 스크래치 아트북 글자와 이미지의 화려한 세계로 초대합니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7개국에 수출되어 사랑받아온 컬러링북 《뷰티풀 데이》가 스크래치 아트북으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꽃과 식물이 주제인 《The Flower더 플라워》와 친근한 동물 그림으로 구성된 《The Zoo더 주》, 그리고 글자와 화려한 이미지의 조합 《The Message더 메시지》 총 3권으로 구성된 이 스크래치 아트북은 선을 따라 긁기만 하면 화려하고 환상적인 무지갯빛 세상이 펼쳐진다. 각 권마다 8장의 퀄리티 높은 그림이 담겨 있는 이 시리즈는, 예시 그림을 따라 선만 따라 긁어도 좋고, 선과 면을 긁어도 좋다. 예시 그림은 책뿐 아니라, QR코드를 찍어 어디서든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스크래치북의 고질적인 문제인 긁을 때 손에 묻어나는 현상이 없고 긁힘이 좋아, 독자에게 오로지 스크래치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심지어 가루를 먹어도 좋을 만큼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만들어져 성인뿐 아니라 아이들도 안심하고 스크래치를 할 수 있다. 그림에 자신 없는 사람도 스크래치 전용펜 하나면, 검은 바탕에 수놓듯 화려한 무지갯빛 선을 긁어 완성도 높은 그림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도서에는 스크래치 전용펜이 함께 들어 있어 펜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한 장 한 장 뜯어 완성된 그림을 액자에 끼워도 좋다. ‘뷰티풀데이 힐링 스크래치 아트’ 시리즈는 한번 긁으면 놓을 수 없는 마력의 스크래치의 세계로 빠져들기 충분하다. 복잡한 마음을 내려놓고 검은 바탕에 화려한 무지갯빛을 수놓아보자.
80/20 법칙
21세기북스 / 리처드 코치 지음, 공병호 옮김 /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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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리처드 코치 지음, 공병호 옮김
『80/20 법칙』 2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80/20 법칙’을 자기계발과 사업에 활용하여 큰 성공을 거둔 뒤 케이프타운과 지브롤터,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가장 화창한 지역을 옮겨다니며 ‘80/20 법칙’에 따라 살고 있는 『80/20 법칙』의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최소한의 노력으로 일의 성공과 일상의 행복을 성취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50%를 투자하면 50%를 얻는다는 사회적 통념이 정말로 자연스럽고 공정한 것일까? 리처드 코치는 50 대 50의 사고방식은 우리 의식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위험한 생각이라 말한다. 투입과 결과의 인과관계에는 반드시 불균형이 존재하며, 80%의 결과물은 20%의 원인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이 불변의 진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면, 시간관리나 자기관리 그리고 인맥관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세일즈 및 마케팅 등 경영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0년간의 시대 변화를 반영하여 특히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네트워크 시대에 걸맞은 80/20 법칙의 재해석, 80/20 법칙의 90/10?99/1 버전으로 이익을 얻는 방법, 잠재의식을 이용하여 자신의 삶에 원하는 영향을 끼치는 방법, 의식과 무의식 활용법, 80/20 법칙이 미래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밖에 없는 객관적 근거 등 총 다섯 개 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역자 서문 - 불변의 법칙을 이용한 인생 승리법 2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서문 - 여전히 유효한 80/20 법칙 1부 80/20 법칙이란 무엇인가 1장 성공의 비밀 2장 20은 80보다 크다 2부 더 적게 일하고 더 즐겁게 사는 길 3장 자유선언 4장 시간혁명의 7단계 5장 라이프스타일을 혁신하라 6장 좋은 인맥을 만드는 80/20 법칙 7장 꿈을 성취하는 10가지 방법 8장 돈을 버는 투자 10계명 9장 행복으로 가는 7가지 습관 10장 당신의 숨겨진 친구 3부 적게 투자하고 크게 성공하는 길 11장 80/20 법칙으로 성공한 기업들 12장 몰락하는 기업들의 자화상 13장 80/20이란 단순화의 힘 14장 핵심 고객을 확보하는 4단계 15장 성공으로 가는 10가지 포인트 16장 새로운 눈으로 보는 경영의 ABC 4부 80/20 법칙의 미래 17장 80/20 네트워크로 성공하라 18장 80/20이 90/10이 될 때 19장 80/20 미래에서 당신의 자리 5부 다시 살펴보는 80/20 법칙 20장 80/20 법칙의 2가지 차원 주와 참고문헌“80을 만드는 20에 몰입하라” 최소한의 노력으로 일과 생활을 완전히 바꾸는 불변의 진리, ‘80/20 법칙’ 『80/20 법칙』은 전 세계 36개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초판 출간 이후 20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80/20 법칙’은 삶과 사업 등 거의 모든 현상을 관통하는 불변의 법칙이다. 투입의 20%가 성과의 80%를 낳는다는 이 법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면 혁명에 가까운 시간관리나 자기관리 그리고 인맥관리가 가능해진다. 개인은 더 행복하고 효과적으로 살아갈 수 있으며,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은 훨씬 더 많은 이윤을 얻을 수 있다. 이 법칙은 모든 개인과 조직이 더 적은 노력과 비용, 투자를 들여 더욱 가치 있는 결과를 얻도록 해준다. 「패스트 컴퍼니」 「포브스」 「포춘」이 선정한 ‘우리 시대 최고의 젊은 혁신가’ 중 한 사람인 팀 페리스(Tim Ferriss)의 말처럼 “이 책을 읽고 활용”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지금과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36개국 번역 출간.100만 부 판매 돌파! 당신의 일상을 바꿀 최고의 지침서 전 세계 36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100만 부 이상 판매된 『80/20 법칙』이 20주년을 맞아 개정증보되었다. ‘80/20 법칙’을 자기계발과 사업에 활용하여 큰 성공을 거둔 뒤 케이프타운과 지브롤터,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가장 화창한 지역을 옮겨다니며 ‘80/20 법칙’에 따라 살고 있는 『80/20 법칙』의 저자 리처드 코치는 이번 책을 통해 최소한의 노력으로 일의 성공과 일상의 행복을 성취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50%를 투자하면 50%를 얻는다는 사회적 통념이 정말로 자연스럽고 공정한 것일까? 리처드 코치는 50 대 50의 사고방식은 우리 의식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위험한 생각이라 말한다. 투입과 결과의 인과관계에는 반드시 불균형이 존재하며, 80%의 결과물은 20%의 원인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이 불변의 진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면, 시간관리나 자기관리 그리고 인맥관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세일즈 및 마케팅 등 경영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0년간의 시대 변화를 반영하여 특히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네트워크 시대에 걸맞은 80/20 법칙의 재해석, 80/20 법칙의 90/10?99/1 버전으로 이익을 얻는 방법, 잠재의식을 이용하여 자신의 삶에 원하는 영향을 끼치는 방법, 의식과 무의식 활용법, 80/20 법칙이 미래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밖에 없는 객관적 근거 등 총 다섯 개 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20%의 노력만으로 충분하다! 더 적게 일하고 자유롭게 돈 벌며 원하는 대로 사는 방법 누구나 적게 일하고 자유롭게 돈 벌며 원하는 대로 살기를 꿈꾼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힘들게 일하는 데서 뿌듯함을 느끼는 근로윤리에서 벗어나야 하며, 여유로움에 대한 죄의식을 버려야 한다. 1. 타인으로부터 부탁받은 일을 한다 2. 항상 같은 일을 같은 방법으로 한다 3. 특별히 소질이 없는 일을 한다 4. 재미없는 일을 한다 5. 항상 방해받는 일을 한다 6. 타인은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는 일을 한다 7. 원래 예상한 시간보다 두 배나 더 걸린 일을 계속한다 8. 신뢰할 수 없는 사람,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과 일한다 9. 사이클을 예상할 수 있는 일을 한다 10. 전화 받는 일을 한다 위에서 한 가지라도 해당되는 항목이 있다면 당신은 결코 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없다. 기존 상식을 뒤집는 당신만의 ‘시간활용법’을 찾고, 가치가 낮은 활동을 지금 당장 중단하라. 타인의 명령에 따르거나, 남의 기대에 맞는 일을 하거나, 참석이 당연시되는 회의에 참석하거나, 누구나 하고 있는 일을 똑같이 하거나, 사회적인 관습을 따르느라 가장 귀중한 20%의 시간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흔히 50%를 투자하면 50%를 얻는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자연스럽고 공정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리처드 코치는 “50 대 50의 사고방식은 우리 의식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위험한 생각”이라며 “노력과 보상은 비례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일하는 방식을 마음대로 바꿀 수 없다. 상사가 허락하지도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가? ‘이런 조언은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에게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결코 삶을 변화시킬 수 없다. 80/20 법칙의 밑바탕에는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또 ‘그것을 위해 현재의 무엇을 버릴 것인가’하는 근본적인 문제가 숨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행복으로 가는 길을 열어줄 아주 특별한 숫자, ‘80/20’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행복을 손에 넣어라! 80/20 법칙이 정말 행복을 증폭시킬 수 있을까? 리처드 코치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았고 『80/20 법칙』을 통해 그것을 알려준다. 80/20 법칙에 따르면, 인생을 통틀어 전체 행복의 80%는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의 20% 안에서 생긴다고 한다. 따라서 인생에서 행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꼈을 때를 파악하여 그런 시간을 최대한으로 늘리고, 또 자신이 가장 불행하다고 느꼈을 때를 파악하여 그런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 리처드 코치는 자신을 우울하게 하거나 비참하게 만드는 사람과 연결되는 상황을 피하고,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안겨주는 일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어려운 목표를 세워 실패하는 것보다 조금 쉬운 목표를 세우고, 성과와 행복이 상충된다면 행복을 선택하라고 말한다. 죄책감과 약점에 대한 기억은 없애고, 자신이 행한 선행과 성취, 지금까지 받은 모든 긍정적인 피드백을 최대치로 키우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만약 현재 당신이 불행하다 느끼고 있다면 그 또한 당신이 한 선택이다. 자신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완벽히 통제할 수는 없겠지만 일상의 사건들은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없는 행복한 일상을 꿈꾸는가?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반드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가? 『80/20 법칙』에 그 해답이 있다. 삶의 방식을 스스로 선택하고, 그 삶을 온전히 누리는 순간을 결코 미루지 말라. 우리는 흔히 50%를 투자하면 50%를 얻는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자연스럽고 공정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50 대 50의 사고방식은 우리 의식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위험한 생각이다. 80/20 법칙이란 두 개의 인과관계에 불균형이 존재함을 뜻한다. 이 비율은 65 대 35, 70 대 30, 75 대 25, 80 대 20, 95 대 5, 99.9 대 0.1 또는 이 사이의 다른 어떤 수치로도 구성될 수 있으며 두 숫자의 합이 반드시 100일 필요도 없다. 80/20 법칙을 적용해보면 불균형의 정도가 우리가 예상했던 수치를 뛰어넘는 데 놀라게 된다. 회사 간부들은 특정 구매자와 특정 제품이 다른 구매자나 제품보다 더 많은 이익을 안겨준다는 사실을 예상하고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비율을 확인해보면 너무 놀라 말문이 막힐지도 모른다. 교사들도 소수의 학생이 대부분의 교칙위반이나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는 있지만, 직접 조사해보면 그 불균형의 정도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알게 된다. - 1장 성공의 비밀 측정하는 양의 80%가 사람이나 사물의 20%에서 창출된다는 사실은 오래전부터(아마 1950년대부터) 빈번하게 관찰되었다. 그 수치가 정확하게 80/20인 경우는 드물겠지만 80/20은 이와 같은 불균형적인 관계를 상징하는 숫자가 되었다. 또한 관례적으로 80/20을 말할 때 20%는 하위가 아닌 상위를 나타내고, 실제로도 상위의 중요한 소비자나 원인에 중점을 두게 된다. 판촉을 원하거나, 생산하는 맥주 종류에 대한 고객들의 생각이 알고 싶은 맥주 회사라면 당연히 상위 20%를 연구하는 것이 가장 유용하다.- 2장 20은 80보다 크다
대학생을 위한 부동산 대출형 펀드 가이드
생각나눔(기획실크) / 이준 (지은이) /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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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
소설,일반
이준 (지은이)
부동산 운용사 쪽이나 그 비슷한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도서는 총 3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장에서 펀드와 부동산 신탁의 기본 구조, 각 포지션의 역할과 간략한 계약 방법, 주로 사용하는 용어 등을 다루었다. 2장에서는 가상의 5개의 프로젝트를 설정하여 여러 상황별로 1장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해서 서류 작성 및 관리, 자금 관리 등을 어떻게 하는지 설명하였다. 마지막엔 펀드 설정에서 중요한 신탁계약서와 운용지시서를 좀 더 심도 있게 다루었다.서문 대체투자 펀드매니저가 되기까지 1부: 펀드 전체 구조 1장 펀드 기본 구성 1. 펀드 구조도 펀드구조도와 각 이해관계인의 역할 │ 적격투자자에 대해서 │ 펀드신탁의 방법(신탁계약와 전담중개업무계약) 2. 부동산신탁 부동산신탁의 구조(관리형토지신탁) │ 유보공사비와 트리거 수수료 │ 자금집행 순서 2장 펀드 제안서의 작성 과정 및 구성 1. 딜 제안 OEM 펀드에 대해서 │ 자본시장법 보는 방법 2. 펀드제안서(Information Memorandum)의 구성 펀드제안서 정의 │ 펀드의 배당방법 │ 펀드유형의 분류(개방형 vs 폐쇄형, 추가형 vs 단위형) │ 대출개요(Waterfall) │ 이자제한법 │ 일시대와 한도대 3. 고객 수익률 계산 고객 수익률 계산 시 알고 있어야하는 핵심개념(판매금액, 설정금액, 투자금액) │ 펀드보수계산과 대출이자계산의 기준 2부: 가상 프로젝트 1장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첫 번째 프로젝트] A시 도시형 생활주택 개발사업 후순위 PF대출 Term Sheet의 의미 │ 시공사 및 신탁사의 책임준공의무 │ 펀드제안서의 구성 및 작성요령 │ PF대출의 구조 │ All-In 금리에 대해서 │ 자금관리방법 │ 목표수익률 계산법 │ 대출약정서 │ 관리형토지신탁계약서 [두 번째 프로젝트] B시 주상복합 개발사업 후순위 PF대출 사모사채 투자 SPC를 활용한 사모사채 투자구조 │ 분할상환 위험 │ 우선수익권 근질권의 이해 │ 임의결산 방법 │ 미인출수수료에 대해서 [세 번째 프로젝트] C시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 후순위 PF 셀다운 셀다운의 이해 │ 대출채권 자산양수도에 대해서 │ 우선수익권의 순위 │ 상환가능성분석 계산방법 │ 자산양수도계약서 │ 관리형토지신탁 변경계약서 2장 유동화 대출(ABL: Asset Backed Loan) [네 번째 프로젝트] D시 공동주택 개발사업 시행이익유동화 대출 시행이익유동화 대출의 이해 │ 시행이익유동화 핵심 리스크 │ 수익권 근질권에 대해서 │ 상환가능성 분석 계산 시 주의사항 [다섯 번째 프로젝트] 시공사 장래매출채권 유동화(사모사채 투자방식) 금전채권신탁의 개념과 구조 │ 해결 불가능한 리스크 │ 사모사채 투자방식에 숨어 있는 리스크 3부: 펀드 설정 관련 업무 1장 신탁계약서 2장 운용지시서 1. 계약체결 운용지시 2. 자금인출 운용지시 3. 이자수취 및 임의결산 운용지시 4. 상환결산 운용지시★ “부동산 운용사에 가려면 뭘 공부하고 뭘 알아야 하나요?” ★ 펀드 운용 실무 전 꼭 마스터해야 하는 선행학습서! ★ 교수님은 안 알려주는 ‘실무 중의 진짜 실무’ ★ 펀드에 진심인 저자가 알짜만 추린 비법 노트! ★ 부족한 내 학점을 감춰주는 실무 면접? 제목처럼 대학생을 생각하면서 쓰인 이 책은 부동산 운용사 쪽이나 그 비슷한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일반적인 ‘실무는 이렇게 한다.’라는 것도 있고, ‘앞으로 이런 것을 준비하면 좋다.’, ‘면접 때 이런 답변을 하면 좋게 보일 수 있다.’ 등 해당 학생들이 취업을 준비하며 알면 너무 좋은 내용들이 담겨 있다. 대부분의 전문 서적은 해당 분야에서 오래 몸담으신 분들이 쓰시는데, 이 책은 주니어가 쓴 전문서적이다. 내용 깊이가 다를지 모르겠지만, 독자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잘 알고 있는 저자가 좀 더 가까운 시선에서 그들에게 전해주는 실용서라고 할 수 있다. 도서는 총 3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장에서 펀드와 부동산 신탁의 기본 구조, 각 포지션의 역할과 간략한 계약 방법, 주로 사용하는 용어 등을 다루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펀드 제안서의 구성과 고객 수익률 계산까지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2장에서는 가상의 5개의 프로젝트를 설정하여 여러 상황별로 1장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해서 서류 작성 및 관리, 자금 관리 등을 어떻게 하는지 설명하였다. 마지막엔 펀드 설정에서 중요한 신탁계약서와 운용지시서를 좀 더 심도 있게 다루었다.
처음 시작하는 매니큐어 플라워
라의눈 / hina공작실 지음, 안나진 옮김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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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의눈
취미,실용
hina공작실 지음, 안나진 옮김
빼어난 감성과 탁월한 스타일링, 감탄을 자아내는 테크닉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새로운 작품의 출시마다 완판 행렬을 이어가는 핸드메이드 사이트 minne의 운영자 hina 공작실의 책이다. 핸드메이드에 입문하는 독자들도 책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면 멋진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와이어로 모양을 잡고, 매니큐어를 발라 막을 만든 후 말려 탑코트를 강화제처럼 덧발라 말리면 순식간에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액세서리가 완성된다. 와이어로 꽃잎 만들기, 하트 만들기, 별 만들기 등 모양을 잡는 방법과 매니큐어를 발라 색감을 입히는 방법, 이렇게 완성한 모티프를 액세서리로 만드는 방법까지 상세히 수록되었다.Step 1 매니큐어 플라워의 기본 매니큐어 플라워란?……………………………………… 6 기본 도구……………………………………………………………… 8 기본 재료…………………………………………………………………… 9 매니큐어……………………………………………………………10 액세서리 부품………………………………………………………11 기본 만들기 와이어로 모양 만들기① 1장씩 만들기…………………… 12 와이어로 모양 만들기② 꼬면서 만들기…………………… 13 와이어로 모양 만들기③ 한꺼번에 만들기……………… 14 게이지가 없을 때……………………………………………………15 와이어로 모양 만들기④ 하트 모양…………………………16 와이어로 모양 만들기⑤ 프리핸드로 만들기……………17 매니큐어로 막 만들기……………………………………………18 부품 달기① 와이어로 고리 만들기…………………………19 부품 달기② 대 만들어 붙이기………………………………20 부품 달기③ 와이어로 고정하기………………………………21 부품 달기④ 대에 붙이기…………………………………… 22 Step 2 액세서리 만들기 데이지 귀걸이…………………………………25 꽃봉오리와 아침이슬 귀걸이………………28 코튼 펄과 꽃 귀걸이…………………………28 물망초 귀걸이…………………………………29 반짝반짝 물방울 귀걸이…………………… 30 프린지 귀걸이…………………………………31 꽃잎 목걸이……………………………………33 프레임이 달린 목걸이……………………… 35 국화 목걸이……………………………………35 벚꽃 목걸이……………………………………37 팬지 목걸이……………………………………37 땡땡이 목걸이…………………………………39 파스텔 컬러 머리핀…………………………… 40 수선화 머리핀…………………………………41 벚꽃 빗핀………………………………………43 라일락 빗핀…………………………………… 43 헤어클립…………………………………………… 45 꽃 U핀 비녀……………………………………45 나비 브로치……………………………………47 플란넬 플라워 모자 핀………………………49 원형 모자 핀…………………………………… 49 이니셜 체인 반지……………………………… 51 미니 별 너클링 &핑키링 ……………………………………… 53 미니 하트 팔찌……………………………… 55 글라스 마커……………………………………57 커트러리 바구니………………………………59 플라워 리스……………………………………61 액자……………………………………………………… 62 Step 3 액세서리 만들기 <응용 편> 딥아트에 도전!………………………………………………… 64 필요한 도구………………………………………………… 65 기본 만들기………………………………………………… 66 딥액의 장점과 만들 때 포인트… ……………………… 67 수국 귀걸이………………………………………………… 70 애너벨 코튼 펄 이어 훅……………………………………… 70 작은 보라색 꽃 귀걸이…………………………………… 71 잎사귀 귀걸이……………………………………………… 71 꽃잎 팔찌…………………………………………………… 73 스퀘어 모자이크 팔찌………………………………………… 73 모자이크 하트 목걸이………………………………………… 75 파란 양귀비 비녀……………………………………………… 76 연꽃과 담수 펄 비녀……………………………………… 77 취급 시 주의사항……………………………………………… 78 와이어 패턴………………………………………………… 79와이어와 펜치, 바르다 남은 매니큐어만 있으면 10분 안에 완성되는 매니큐어 플라워! 와이어로 모양을 잡고, 매니큐어를 발라 막을 만든 후 말려 탑코트를 강화제처럼 덧발라 말리면 끝! 여기에 귀걸이 꽂이나 핀 대, 팔찌 체인에 붙이면 순식간에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액세서리가 완성된다. 와이어로 꽃잎 만들기, 하트 만들기, 별 만들기 등 모양을 잡는 방법과 매니큐어를 발라 색감을 입히는 방법, 이렇게 완성한 모티프를 액세서리로 만드는 방법까지, 순식간에 머릿속에만 맴돌던 아이디어가 아름다운 나만의 오리지널 액세서리로 탄생한다! 해외에서 인기 있는 핸드메이드의 한 분야인 딥아트, 드디어 한국에 첫 출간! 국내에도 점차로 딥아트 유저들이 늘고 있다. 딥아트 관련 서적으로는 국내 유일, 국내 최초로 출간되는 『처음 시작하는 매니큐어 플라워』는 핸드메이드에 입문하는 독자들도 책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면 멋진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hina 공작실이 알려주는 대로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독자여러분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응용해 귀엽고 깜찍한, 아름답고 우아한 작품을 만드는 작가가 되는 경험을 한다. 일본 최고의 핸드메이드 사이트, minne의 운영자 “hina 공작실”의 책을 이제 한국에서도 볼 수 있다! 국내에도 팬을 거느린 크래프트 작품 판매 사이트인 민네minne는 같은 이름의 잡지도 발행하고 있을 정도로 일본에서 수공예 하면 떠올리는 대표적인 온라인 공간이다. minne의 운영자인 hina 공작실의 책을 국내 처음으로 라의눈에서 출간했다. 빼어난 감성과 탁월한 스타일링, 감탄을 자아내는 테크닉으로 똘똘 뭉친 minne의 작가들과 작품들은 일본에서 여성들에게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새로운 작품의 출시마다 완판 행렬을 이어가는 핸드메이드 사이트다. 이곳의 운영자 hina 공작실의 책은 일본에서 출간마다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보다 간단하고 쉽게 딥아트, 레진아트를 이해하고 작품을 만드는데 도움이 얻을 것이다. 이 책에 쏟아진 독자들의 찬사 ★★모든 액세서리가 섬세하고 정말 예뻐요!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작지만 존재감 있는 액세서리! 바르다 남은 매니큐어를 활용할 수 있어 좋아요.★★★ by GUTI ★★표지에 반해 책을 구입하여 곧바로 하나 만들어보았어요. 책에서 알려준 방법에 내 스타일을 어레인지 해 순식간에 뚝딱. 매니큐어 막을 잘 만들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알려주는 대로 침착하게 했더니 성공했습니다. 너무 귀여워요!★★ by ハナコ
아재개그를 권함
뿌리와이파리 / 김철호 (지은이)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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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철호 (지은이)
뿌리와이파리 한글날 시리즈. 아재개그는 놀이요, 공부요, 자세요, 지혜다! 베스트셀러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의 저자 김철호가 들려주는 유쾌하고 슬기로운 언어생활을 위한 6가지 지침. 인생의 정체, 본질, 목적이 뭔지는 누구라도 알기 어렵지만 웃음 넘치는 일상이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만큼은 틀림없다. 그리고 틀림없이, 우리는 모두 나를, 세상을, 내 눈앞의 ‘당신’을 알고 싶고, 소통하고 싶다. 게다가 이 책을 읽고 나면 이제 (웬만해선) 썰렁할 수 없다. 그러니 당신과 당신 눈앞의 그 ‘당신’께, 아재개그를 권한다. 프롤로그 ‘잣이오, 갓이오’에 대한 기억 제1부 아재개그가 어때서?: 말과 말놀이 ‘꼰대개그’는 아재개그가 될 수 없다―‘아재개그’의 빛과 그림자 누구나 ‘아재’가 될 수 있다―말놀이는 본능이다 아재개그는 시공을 관통한다―말놀이는 어디나 있다 아재개그가 시시껄렁하다고?―말놀이는 중요하다 아재개그를 권장하는 여섯 가지 이유―말놀이는 쓸모가 많다 제2부 누나, 눈 와!: 맥락 놀이 지네한테 가장 치명적인 병?―맥락이란 무엇인가 벽지의 벽지 가게, 오지게 먼 오지―소리로 놀기 어떡하면 서울대를 나올 수 있나요?―뜻으로 놀기 형편없다, 다 내 편이다―낱말 쪼개기 제3부 여드름과 고드름: 소리 즐기기 말도 안 되는 소리는 ‘개소리’―소리에 대하여 벌 보고 벌벌 떨지 말고 벌을 주세요―소리 즐기기 설운 날에 선운사에 … 지지지 …―시와 소리 제4부 저지르고 보는 거야!: ‘말놀이 고수’로 가는 길 현자는 고향에서 대접을 받지 못한다―준비운동 유치? 그건 유치원생의 걱정!―말놀이 연습 듣는 이 없어도 아재는 즐겁다―혼자 즐기는 말놀이 아재개그가 돈 벌어주네―네이밍과 카피 왜? 아!―말놀이에서 말공부로 에필로그 즐거움은 절대선이다세상의 모든 말장난을 위한 유쾌한 변론! 그리고 아재개그 고수로 가는 길안내 먼저 선은 긋고, 양반김과 함께 즐거운 아재개그의 세계로! 엥, 아재개그를 권한다고? 먼저, 선을 긋자. 아재개그는 이 책에서 ‘썰렁하기 십상인, 아재(?)들의 개그 일반’을 가리킨다. 권력질, 갑질, 차별과 편견, 조롱과 혐오를 담은, 불편하고 분노를 부르는 ‘꼰대개그, 부장님개그’는 ‘아재’도 아니고 ‘개그’도 아닌 언어폭력이다. 당근, 그건 사라져 마땅하다. 남는 것은 젖먹이에서 1020, 아재, 아지매를 거쳐 할아버지, 할머니에 이르는 모든 인간의 언어본능에서 나오는 말장난, 말놀이, 언어유희고, 이 책은 그 ‘가지가지 말장난을 보고서 쓴 보고서’이자 ‘세계 최초의 아재개그 연구서’이자 즐거운 인생으로 손짓하는 초대장이자 당신을 아재개그 고수로 만들어주는 처세실용서다. 소설가 반 선생이 들려준 어릴적 오라버니와의 대화. “반씨가 양반이에요?” “그럼. 우리나라엔 원래 양반이 양씨와 반씨밖에 없었어. 그런데 김씨가 자기도 끼워달라고 해서 생겨난 게 ‘양반김’이야.” 이런 아재개그를 권하는 아재 김철호는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책을 100권쯤 편집하고 20권쯤 번역하고 베스트셀러 『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와 『언 다르고 어 다르다』를 비롯해 한국어 관련 책 7권을 쓴 ‘글밥’에, 터키 여행가이드로 ‘말밥’ 10년을 먹은 아재개그 고수다. 장사치에게 ‘이건 뭐요?’ 해서 ‘잣이오’ 하니 잣을 집어먹고 ‘갓이오’ 하니 떠나갔다는 고전해학과 5대독자 이름 ‘배 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갑자동방삭치치카포사리사리센타워리워리세브리깡……’ 같은 전설의 만담에서 시작해, 미적지근한 세숫물이나 숭늉을 놓고 ‘장인 이마빡 씻은 물 같다’던 어머니의 양육과 바둑 두며 ‘돌이 죽지 사람이 죽냐?’고 일갈하던 선배의 죽비를 자양분 삼아, 자신의 두 발로 세상 헤쳐오며 일상으로 날려왔던 아재개그들의 크고 작은 영광과 상처를 다 끌어안고 이제는 (봉화로 귀촌하야) 거울 앞에 선, 거기서 여전히 아재개그를 던지며 나중에 ‘가서, 즐거웠더라고’ 말하리라는 말놀이꾼, 그가 들려주는 아재개그의 세계, 그가 안내하는 아재개그 고수로 가는 길이 이 책 『아재개그를 권함』이고. ‘뿌리와이파리 한글날’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그건 본능인 데다가 쓸모도 그리 많다니,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어 언어는 인간의 본능(스티븐 핑커, 『언어본능』)이고, 말놀이는 언어의 보편적 속성이다. 다시, ‘말’도 ‘놀이’도 사람의 본능이다. 말장난-말놀이-언어유희, 그러니까 아재개그는 우리 모두의 본능이란 말이다. 누구나 할 수 있고, 실제로 모두가 하고 있다. 아재개그는 시공을 관통한다. 아재개그를 ‘일부’ ‘아재’들의 전유물로 생각하는 건 ‘경기도 오산’이다(오산시민 여러분, 선을 넘은 건 아니지요?). 젖먹이 아기는 엄마와 까꿍놀이를 할 때부터 말과 소리로 의도적/비의도적으로 말놀이를 하며 자신과 세상을 알아가고, 소통한다. 좀 자라면 수수께끼(감은 감인데 못 먹는 감은?)를 알게 되고, 1020이 되면 인터넷 공간에서 닉네임(명예의전당감인 ‘안졸리나젤리’와 닮은살걀, 수없는씨박, 곤드레만드레난쉬해버렸어 등등)을 짓고 ‘천재’는 ‘천하에 재수없는 놈’이라는 걸 깨달으며 또 한편 슈퍼주니어의 와 힙합의 ‘펀치라인’에 열광한다. 요 몇 년 잘나가는 , 하상욱의 SNS 시들과 최대호 시인의 『읽어보시집』은 새삼 말해 무엇하랴. 그리고 한참 건너뛰어 할아버지-할머니도 아재개그를 하는데, 이건 뻥튀겨서 뽀빠이 이상용의 걸작, 어느 ‘새 신자 할머니’ 이야기로 퉁치자. 열성 신도인 며느리의 권유로 교회 새 신자 교육을 받은 충청도 할머니가 동네 할머니들과 둘러앉아 나물을 다듬다가, 교회에서 배운 것을 자랑하고 싶어 한마디 내뱉는다. “예수가 죽었댜.” 그러자 옆에 앉은 할머니가 묻는다. “예수가 누구여?” 다른 할머니가 끼어든다. “이 집 며늘애가 아부지, 아부지 했잖여. 이 집 사둔영감인개비지.” 물었던 할머니가 놀란다. “그려? 그럼 문상이라도 가봐야 되는 거 아녀?” 그 순간 새 신자 할머니가 종지부를 찍는다. “일어. 사흘 만에 깨났댜.” 그러니까 (약간 ‘오바’하자면) 남녀노소 누구나 다 한다는 말인데, 지은이는 더 나아가 각잡고 ‘여섯 가지 이유’를 들어 아재개그를 권장한다. 말놀이는 쓸모가 많다는 것이다. 첫째, 말놀이는 말공부다. 둘째, 말놀이는 상상력을 키워준다. 셋째, 말놀이는 기억을 돕는다. 넷째, 말로 먹고살 수도 있다. 다섯째, 글(특히 운문)을 쓰고 네이밍과 카피 뽑는 능력을 키워준다. 여섯째, (뭐니뭐니 해도 이게 가장 큰 미덕인데) 웃음과 즐거움으로 삶을 풍요하게 해준다. 이쯤 되면, 아재개그를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말인데, 당신과 당신의 ‘당신’께 아재개그를 권함! 그럼, 뭐가 문제인가. ‘아재개그 하지 마라’는 반응을 생각해보자. 어떨 때 나오는가. 그게 썰렁하거나 춥거나 허탈하거나 짜증날 때다(아예 이런 유의 타박, 야유조차 할 수 없고 실은 언어폭력인 ‘꼰대개그, 부장님개그’에 대해서는, 우리 아까 선을 그었다). 문제는 과녁을 빗나가거나, 때와 곳과 상황과 분위기하고 어그러진 개그다. 그런 개그는 대가를 치러야 하고, 대개는 치른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헷갈릴 수도 있으니 (범죄적인) 부장님개그는 차치하고 김 과장님의 ‘썰렁한 아재개그’를 떠올려보자. 그 김 과장님은, 아니면 이를테면 박 교수님은 왜 또 굳이 그걸 날렸을까. 곧잘 싸아~하게 만드는 분이. 역시 분위기 파악 안 되는/안 하려고 작심한 분인가. 아재개그-말놀이는 자아와 세계를 깊이, 혹은 뒤집어 살피고 궁구하는 측면과 그 세계-상대방과 소통하(고자 하)는 측면, 둘을 가지고 있다. 어쩌면, 김 과장님한테는 어색하고 껄끄러운 그 상황, 그 자리를 딴에는 부드럽고 매끄럽게 풀어보려는 갸륵한 마음도 있었던 게 아닐까. 그 김 과장님과 박 교수님, 그리고 사실 그런 사람 되고 싶지 않은 우리 모두를 위해, 지은이는 ‘아재개그 고수로 가는 길’을 제4부로 달아두었다. 맥락을 알고, 소리로 놀고, 뜻으로 놀자. 낱말을 쪼개고 붙이고 까뒤집고, 하여튼 놀자, 놀자, 놀자꾸나. 뻔해보일지도 모르지만, 그 비결을 책소개글에 낱낱이 다 풀어놓을 수도 없고, 또한 가라사대 ‘현자는 고향에서 대접을 받지 못’하는 법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준비운동부터 해야 한다는 거 아닌가. 지은이 말마따나, 인생의 정체, 본질, 목적이 뭔지는 누구라도 알기 어렵지만 웃음 넘치는 일상이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만큼은 틀림없다. 그리고 틀림없이, 우리는 모두 나를, 세상을, 내 눈앞의 ‘당신’을 알고 싶고, 소통하고 싶다. 게다가 이 책을 읽고 나면 이제 (웬만해선) 썰렁할 수 없다. 그러니 당신과 당신 눈앞의 그 ‘당신’께, 아재개그를 권한다. ‘아재개그’를 안 좋은 버릇으로 폄하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아재개그’라는 말부터 중립적이지가 않다. 나는 이 책에서 아재개그가 적극적으로 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습관임을 보여주려 한다. 가볍게만 보이기 쉬운 말장난의 배후에 숨은 의미와 가치를 들여다봄으로써, 평가절하된 말놀이의 위상을 찾아주자는 것이 내 의도다. _머리말 나의 경험으로 확신하건대, 누구에게나 아재개그 본능이 있다. 봉화로 귀촌해 살게 된 뒤로 동네 카페에서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 몇 있다.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더운 여름날 카페에 모이면 주로 주문하는 것이 ‘아아’, 즉 ‘아이스 아메리카노’다. 더위가 살짝 누그러진 어느 날, 일행 하나가 주문을 하며 발길질하는 시늉을 한다. “난 찬 거.” 그러자 옆에 있던 젊은 일행이 두 발을 가지런히 모으며 말한다. “난 안 찬 거.” 사람 나고 말 났지, 말 나고 사람 나지 않았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언어도 변한다. 언어를 변하게 하는 것은 사람이다. 사람이 말을 주물러대면 말은 변할 수밖에 없다. 말을 줄이고 늘이고 쪼개고 붙이고 비틀고 바꾸고 하는 행위는 ‘내가 바로 언어의 주인이다’ 하는 무언의 선언이다.한편 말이 변한다는 것은 곧 사람살이가 변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사람살이가 말을 변하게도 하지만, 말의 변화가 사람살이의 변화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생각이 에너지다’라는 광고 카피가 있었다. 말은 생각에서 나온다. 생각은 사람살이를 바꾸는 힘이다. 말놀이는 말을 생동하게 함으로써 우리 삶을 생동하게 한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지식노마드 / 최윤식, 최현식 (지은이)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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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식, 최현식 (지은이)
앞으로 5년 한국의 상황에 영향을 미칠 대외적 요인과 대내적 요인, 그리고 부동산 시장을 덮칠 큰 변화와 그 속에서 대안적 투자 기회를 잡는 법까지 세밀하게 시나리오를 검토한다. 그리고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핵심을 설명하고, 중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그림으로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해서 독자들이 미래를 통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차례 들어가는 말 PART 1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1장 한국를 둘러싼 외부 환경 01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02 앞으로 5년이 중요하다 03 한국의 금융위기 피할 수 없다 04 한국의 미래, 4가지 시나리오 05 한국, ‘잃어버린 20년’ 피하기 어렵다 06 현실이 진리다 2장 한국의 내부 현실 분석 01 표면적 상황마저… 이상징후 02 내부 상황(체감경기)은 하강 징후 ‘더욱 뚜렷’ 03 예견된 위기 04 예견된 위기, 그 원인(1) 부채 위기 05 예견된 위기, 그 원인(2) 패러다임 전환기 06 예견된 위기, 그 원인(3) 미중 패권전쟁 07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의 행보 예측 08 북핵 협상의 변화 가능성 09 중국과의 무역협상 1차 타결 후, 다음 타겟은 한국 10 예견된 위기, 그 원인(4) 글로벌 정세의 변화 11 예견된 위기, 그 원인(5) 한국 성장 시스템의 한계 3장 한국의 금융위기 가능성 01 금융위기 시나리오 점검 02 또다른 시나리오, 중국이 먼저 금융위기 맞는 경우 03 최악의 시나리오 가능성은? 04 핫머니가 노리는 중국의 아킬레스건 05 중국이 금융위기를 피할 수 없는 근본 이유 06 뜻밖의 미래, 2개의 와일드카드 PART 2 앞으로 20년, 한국의 미래 4장 금융위기 이후에 일어날 일들 01 제2의 외환위기 가능성은 없는가? 02 IMF 외환위기에서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교훈 03 고장 난 성장 시스템 04 금융위기 발발 이후 20년 예측 05 한국경제 성장의 레버리지가 붕괴하고 있다 06 앞으로 20년, 세계 시장의 절반 잃는다 07 좀비기업의 절반 이상 파산한다 08 시스템 위기를 넘어설 수 있는가? 5장 금융위기 이후의 대한민국 20년 01 중산층 붕괴의 심화 02 자영업자의 절반이 파산한다 03 인구구조 3가지 변화 충격 04 국민연금의 배신 05 시간이 없다 06 20년 후, 제3의 금융위기 가능성 PART 3 한국 자산시장의 미래 6장 주식시장과 환율의 미래예측 01 외국 자본 이탈의 미래 징후 02 한국 기준금리 5%의 시대가 온다 03 ‘한국은 다르다’는 신화 04 코스피지수 1000이 무너지는 날 05 위기 이후, 한국 주식시장의 미래예측 06 원-달러 환율 1500원 이상 7장 한국 부동산의 미래예측 01 부동산 가격 정상화 국면 02 한국 부동산, 일본형 폭락은 없다? 03 한국 부동산의 미래는 가격 정상화 04 한국의 부동산 버블은 어느 정도일까? 05 이것이 한국과 일본 부동산 시장의 차이 06 한국의 가계 부채, 절대 안전하지 않다 07 금융위기가 발생하면 단기간에 주택가격은 얼마나 떨어질까? 08 2020년 이후, 한국의 부동산 가격 8장 부동산 이후,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01 세 가지 질문(1) 무엇을 사야 하나? 02 세 가지 질문(2) 얼마에 사야 하나? 03 세 가지 질문(3) 얼마나 보유해야 하나? 미주‘금융위기를 거쳐 잃어버린 20년으로 간다!’ 이것이 가장 가능성이 큰 한국의 미래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2012년부터 시작된 한국 경제의 위기 징후가 겉보기 숫자에 가려 잠복해 있다가 2018년부터 표면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한국의 금융위기는 2019년말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금융위기를 거쳐 ‘잃어버린 20년’으로 가는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는 알면서도 피하기 어려운 ‘예견된 미래’가 되었다. 이제 위기를 막기 위한 대비의 시간은 지났다. 예견된 위기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집중해야 할 때이다.” 한국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앞으로 5년 동안 진행될 한국의 미래의 핵심 내용이다. 저자는 2013년에 발간한 <2030 대담한 미래>를 통해 한국 경제의 성장 시스템을 혁신하지 못하면 ‘잃어버린 10년’의 장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70-80%라는 예측 시나리오를 발표해 충격을 주었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난 지금 한국 기업은 이미 몇몇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정체되기 시작했고, 개인들의 실질 소득이나 생활의 질도 오래 전부터 정체되기 시작했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이 점점 더 사라지며 사회 전반에 냉소적 분위기가 팽배해지기 시작했다. 지난 6년 동안 브렉시트와 트럼프의 당선이라는 뜻밖의 변수로 인해 위기 진행이 1~2년 늦춰졌지만, 그 시간을 시스템을 혁신하는 데 쓰는 대신 단기적인 미봉책으로 일관하며 허비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분명하게 말한다. 이제 위기를 막을 수 있는 시간은 지났다. 지금은 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지, 위기 속에 어떤 기회가 있는지 연구해서 하루라도 빨리 ‘위기대응전략’을 세우고 실행에 옮겨야 할 때이다. 저자는 앞으로 5년 한국의 상황에 영향을 미칠 대외적 요인과 대내적 요인, 그리고 부동산 시장을 덮칠 큰 변화와 그 속에서 대안적 투자 기회를 잡는 법까지 세밀하게 시나리오를 검토한다. 그리고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핵심을 설명하고, 중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그림으로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해서 독자들이 미래를 통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미중 무역전쟁은 시작일 뿐이다. 미래에도 패권을 유지하려는 미국과 새로운 미래의 패러다임에서 패권을 차지하려는 중국이 싸우는 핵심 전쟁터는 금융시장과 미래기술이다. 따라서 무역협상에서 타협하더라도 미중 패권전쟁은 앞으로 5년 동안 계속될 것이다. * 중국은 금융위기를 피할 수 없다. 2008년 이후 선방해온 것처럼 보이는 중국의 경제지표는 빚을 늘려서 만들어온 것일 뿐이다. 중국 공산당 정부라도 무한정 수입을 초과해서 빚을 무한정 늘려갈 수는 없다. 미국의 공격을 상쇄하기 위해 중국 정부는 부채 축소와 구조조정을 미루고 있는데, 이는 위기 요인을 더 키우게 될 것이다. * 미중 무역협상이 타결되면 미국의 다음 타겟은 한국과 일본이 될 것이다. 무기 판매의 주요 시장이고, 미국 러스트벨트 지역의 주요 산업인 철강과 자동차의 주요 수출국이기 때문이다. 중간 선거 이후 트럼프의 재선가능성은 더 높아졌다. 트럼프는 재선을 위해 자신의 공약을 더 거칠게 밀어부칠 가능성이 크다. * 미 연준의 금리 인상은 속도 조절의 가능성만을 내비쳤을 뿐 근본적인 기조가 바뀐 것은 아니다. 유로존의 경제 역시 부채 축소의 과정을 끝내고 반전을 시작하고 있다. 유로존 역시 2~3년의 시차를 두며 금리 인상과 더불어 은근한 보호무역주의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 세계적인 금리 인상 흐름은 2019년말에 2000조원에 육박하게 될 한국의 가계부채라는 도화선에 불을 붙이며, 한국 금융위기가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1997년처럼 외환위기로 발전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잃어버린 20년’이라는 예견된 위기로 가는 관문이 될 것이다. * 가계부채는 도화선에 불과하며, 낡은 시스템이 한국 경제의 근본문제이다. 시스템 혁신에 실패한 한국은 금융위기를 피할 수 없다. 일뿐 반도체 등 소수를 제외한 주력 산업 대부분에서 이미 중국에 추월당하고 있으며, 미래 산업에서는 미국과 유럽, 일본의 선진국이 쳐놓은 진입장벽에 가로막혀 있는 ‘넛크래커 현상’이 한국 위기의 본질이다. * 넛크래커 현상, 저출산 고령화 등이 맞물리면 한국이 맞게 될 가장 가능성이 큰 미래는 ‘잃어버린 20년’이다. * 금융위기를 계기로 부동산 버블이 터지며 ‘부동산 가격 정상화’ 흐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다. 버블 붕괴 전의 일본보다 덜 올랐으니 덜 떨어지겠지만, 부동산 시장의 정상가격을 향한 하락은 피할 수 없는 대세가 될 것이다. * 우리에게는 미국, 중국, 인도 등 거대한 나라가 연이어 경제 회복과 성장을 이어가는 시대적 행운이 있다. 이들 세 나라에 대해 연구하면 절호의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위기의 핵심을 정확히 통찰하고, 위기에 대응하는 시나리오를 구축해야 한다. 자기만의 위기 대응 시나리오가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5년 후 당신의 미래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미래는 부정적으로 보면 안 된다. 긍정적으로 봐서도 안 된다. 미래는 ‘객관적’으로 보도록 노력해야 한다. 대신 그것이 위기이든 기회이든, 다가올 미래를 대하는 태도가 긍정적이어야 한다. 두 가지 태도를 뒤바꾸면 미래는 재앙이 된다! 중국은 한국을 추월하기 시작했고, 출구가 될 미래 산업에서는 일본과 독일이 앞선 기술로 한국과의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미국이 중국의 도전을 막기 위해 보호무역 정책을 펴면서 한국의 길도 동시에 막고 있으며, 유럽도 곧 이런 움직임에 동참할 가능성이 크다. 앞으로5년마저 허비하거나 잘못된 정책을 구사하여 시스템 혁신에 실패하면 한국의 출구는 완전히 막히고, 가계 영역발 금융위기가 터지고 여기에 제조업 공동화가 겹치면서 중산층은 이중의 타격을 입을 것이며, 실업대란이 한국을 강타할 것이다. 문제는 금융위기가 끝이 아니라는 점이다. 2008년 이후 아시아는 부채를 급격하게 늘렸다. 1990년대 중후반의 아시아 외환위기 시기보다 부채 비중이 높다. 아시아만이 아니다. 신흥국 전체로 확대해도 마찬가지 결과를 보인다. 2015년 말 기준으로, 국제금융협회IIF는 2008년 이후 지난 7년 동안 18개 주요 신흥국의 가계·기업·정부의 총부채가 28조달러(약 3경 2,368조원)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그중에서도 지난10년간 비금융권 기업의 부채 증가 규모가 무려 5배 이상이다.국제결제은행BIS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중앙은행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찍어서 시장에 뿌린 돈이 대략 8조달러(약9,400조원)이다. 이중에서 미국이 약4조5천억달러를 차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자금의 상당 부분이 신흥국의 자산시장과 신흥국 기업의 달러 부채로 흡수되었다. 국내 한 경제연구원의 추정에 의하면, 2008년 이후6년 동안 신흥국의 주식과 채권 투자, 기업 대출로 선진국에서 유입된 자금이 약3조5,000억달러(약4,130조원)이다.
기사단장 죽이기 1
문학동네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홍은주 (옮긴이) /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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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홍은주 (옮긴이)
무라카미 하루키가 7년 만에 선보인 본격 장편소설. 1979년 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이래 작가 인생 40여 년. 한때 개인주의와 허무주의를 대표하는 청춘의 전유물로 여겨지기도 했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문학은 이제 세대와 국경을 아우르는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다. 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지금까지 구축해온 작품세계를 다양하게 변주하며 현세대 독자에게 던지는 메시지이자, 소설 속 그림 '기사단장 죽이기'가 그렇듯이 한 사람의 예술가로서 내면 깊은 곳까지 내려가 농축한 결과물이다. 현대사회에서 장편소설이라는 형식의 이야기가 어떤 힘을 지니는지, 소설가가 안팎의 문제에 맞서 싸워나가는 방법은 무엇인지, 그동안 '무국적 작가'로 불려온 하루키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내놓은 대답을 이 작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십대 중반의 초상화가 '나'는 아내에게서 갑작스러운 이혼 통보를 받고 집을 나와서 친구의 아버지이자 저명한 일본화가 아마다 도모히코가 살던 산속 아틀리에에서 지내게 된다. 그리고 어느 날 천장 위에 숨겨져 있던 도모히코의 미발표작인 일본화 '기사단장 죽이기'를 발견한다.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의 등장인물을 일본 아스카 시대로 옮겨놓은 듯한 그 그림을 가지고 내려온 뒤로, '나'의 주위에서 기이한 일들이 잇달아 일어난다. 그리고 얼마 후 '나'의 앞에 '기사단장'이 나타난다. 아마다 도모히코의 그림 속 기사단장의 모습과 똑같은, 수수께끼의 구덩이에서 풀려난 '이데아'가.프롤로그 1 혹시 표면이 뿌옇다면 2 다들 달에 가버릴지도 모른다 3 그저 물리적 반사일 뿐 4 멀리서는 대부분의 것들이 아름다워 보인다 5 숨이 끊어지고 손발도 차가우니 6 지금으로선 얼굴 없는 의뢰인입니다 7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기억하기 쉬운 이름 8 모습을 바꾼 축복 9 서로의 일부를 교환하는 일 10 우리는 무성하게 자란 초록 풀을 헤치고 11 달빛이 그 아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비추었다 12 그 이름 없는 우편배달부처럼 13 그건 지금으로서는 그저 가설일 뿐입니다 14 이렇게까지 기묘한 일은 처음이다 15 이건 단지 시작일 뿐이다 16 비교적 좋은 하루 17 어째서 그렇게 중요한 것을 놓쳤을까 18 호기심이 죽이는 건 고양이만이 아니다 19 내 뒤에 뭐가 보여? 20 존재와 비존재가 조금씩 섞여드는 순가 21 작지만 베이면 틀림없이 피가 나지 22 초대는 아직 유효합니다 23 전부 이 세상에 진짜로 있어 24 순수한 1차 정보를 수집할 뿐 25 진실이 사람에게 얼마나 깊은 고독을 가져오는지 26 이 이상의 구도는 있을 수 없다 27 모양은 그렇게 생생히 기억하면서 28 프란츠 카프카는 비탈길을 좋아했지 29 거기 포함되었을지도 모르는 부자연스러운 요소 30 그런 건 아마 상당히 개인차가 있지 않나 31 어쩌면 지나치게 완벽했는지도 모른다 32 그의 전문 기능은 매우 귀한 대접을 받았다아내의 갑작스러운 이혼 통보 후, 나는 산꼭대기 집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 외딴섬처럼 고독하고도 평화로운 나날이었다. 기사단장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1Q84』 이후 7년, 무라카미 하루키의 모든 것이 여기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7년 만에 선보인 본격 장편소설 『기사단장 죽이기』(1권 「현현하는 이데아」, 2권 「전이하는 메타포」) 한국어판이 7월 12일 출간된다. 지난 2월 24일 일본 신초샤에서 출간한 지 138일 만이다. 일본 출간 당시 130만 부 제작 발행으로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도 지난 6월 30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2~5일 만에 온라인 4대 서점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예판기간중에 2쇄 10만 부(7.4.), 3쇄 10만 부(7.10.) 추가 제작에 돌입했다. 이는 국내 출판계에서는 이례적인 일로『1Q84』에 이어 또 한번의 하루키 열풍을 예고한다. 이곳은 정말로 현실세계일까? 인생의 공백을 메우려는 이들의 미스터리한 여정 삼십대 중반의 초상화가 ‘나’는 아내에게서 갑작스러운 이혼 통보를 받고 집을 나와서 친구의 아버지이자 저명한 일본화가 아마다 도모히코가 살던 산속 아틀리에에서 지내게 된다. 그리고 어느 날 천장 위에 숨겨져 있던 도모히코의 미발표작인 일본화 를 발견한다. 모차르트 오페라 의 등장인물을 일본 아스카 시대로 옮겨놓은 듯한 그 그림을 가지고 내려온 뒤로, ‘나’의 주위에서 기이한 일들이 잇달아 일어난다. 골짜기 맞은편 호화로운 저택에 사는 백발의 신사 멘시키 와타루가 거액을 제시하며 초상화를 의뢰하고, 한밤중에 들리는 정체 모를 소리를 좇아 집 뒤편의 사당으로 가보니 돌무덤 아래에서 방울이 울리고 있다. 멘시키의 도움으로 돌무덤을 파헤쳐보니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지어놓은 듯한 원형의 석실이 드러난다. 그리고 얼마 후 ‘나’의 앞에 ‘기사단장’이 나타난다. 아마다 도모히코의 그림 속 기사단장의 모습과 똑같은, 수수께끼의 구덩이에서 풀려난 ‘이데아’가. 아내와의 이별, 그리고 고독한 여행, 구덩이와 벽 등의 폐쇄공간, 불가사의한 존재와의 만남, 『기사단장 죽이기』에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문학세계 속 독자적인 요소들이 집대성되어 있다. 오페라, 클래식, 재즈, 올드 팝까지 여러 장르의 음악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인물의 심상을 대변하고, 주인공 ‘나’와 멘시키, 그리고 메신키와 13세 소녀 마리에의 관계는 하루키가 가장 좋아하는 영문학 작품으로 꼽았으며 직접 번역까지 한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의 오마주로도 읽힌다. 주인공의 기이한 체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는 에도시대 작가 우에다 아키나리가 쓴 괴이담 『하루사메 이야기』가 직접 인용되는데, 이 역시 하루키가 예전부터 즐겨 읽으며 “오랫동안 이 이야기를 모티프로 한 소설을 쓰고 싶었다”고 밝혔던 작품이다. 작가생활 초기에 그가 주로 썼던 일인칭 시점으로 돌아온 것도 ‘하루키 월드’의 매력이 한층 짙게 느껴지는 이유다. 현실과 비현실이 절묘하게 융합된 모험담은 『태엽 감는 새』부터 『1Q84』까지 기존 장편소설에서 꾸준히 이어져온 플롯이지만, 이번에는 그에 더해 현대사 속 실제 사건을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아마다 도모히코는 2차세계대전 당시 오스트리아 빈에 유학중이었다가 나치 저항운동에 휘말렸고, 피아니스트였던 그의 동생은 난징전투에 투입되어 강압적 명령에 의한 학살을 체험하고 그 트라우마를 견디지 못하고 자살한다. 어떤 의도로 창작했는지, 왜 발표하지 않고 천장 위에 숨겨두었는지 수수께끼로 가득한 라는 그림에는 그런 거대한 부조리와 폭력에 맞서려한 노화가의 의지가 생생히 드러나 있다. 또한 ‘나’는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상실감과 상처를 극복해나가는 동시에 그림이라는 수단을 통해 아마다 도모히코의 의지를 잇는 역할을 한다. 이런 식의 유사 부자관계 역시 전작들에 비해 보다 유기적이고 심층적으로 그려졌다. 또한 ‘나’가 집을 나와 한 달여간 정처 없이 여행하는 도호쿠 지방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의 참상이 남은 곳으로, 하루키는 재작년 가을 직접 이 지역을 차로 여행했던 경험을 살려 소설 전반에 치유와 재생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모차르트와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이데아’와 ‘메타포’라는 추상적 개념, 불교적 색채를 지닌 고전소설 등을 주요 모티프로 등장시키면서도 이야기의 골자는 현실의 문제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셈이다. “나이에서 오는 책임감과 함께,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작가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현실과 비현실, 실재와 관념의 경계를 꿰뚫는 이야기의 힘 대범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무라카미 하루키 월드의 집대성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이래 작가 인생 40여 년. 한때 개인주의와 허무주의를 대표하는 청춘의 전유물로 여겨지기도 했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문학은 이제 세대와 국경을 아우르는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다. 『기사단장 죽이기』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지금까지 구축해온 작품세계를 다양하게 변주하며 현세대 독자에게 던지는 메시지이자, 소설 속 그림 가 그렇듯이 한 사람의 예술가로서 내면 깊은 곳까지 내려가 농축한 결과물이다. 현대사회에서 장편소설이라는 형식의 이야기가 어떤 힘을 지니는지, 소설가가 안팎의 문제에 맞서 싸워나가는 방법은 무엇인지, 그동안 ‘무국적 작가’로 불려온 하루키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내놓은 대답을 이 작품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장편소설은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다양한 SNS와 대치중입니다. 단문이 소비되는 요즘,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글을 쓰는 것이 저에게는 중요한 일입니다. 이야기라는 것은 즉각적인 효력은 없지만 시간의 도움을 얻어 반드시 인간에게 힘을 준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되도록 좋은 힘을 주고 싶다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_무라카미 하루키(아사히 신문 인터뷰, 2017.4.17.)시간이 흐른 뒤 돌이켜보면 우리 인생은 참으로 불가사의하게 느껴진다. 믿을 수 없이 갑작스러운 우연과 예측 불가능한 굴곡진 전개가 넘쳐난다. 하지만 그것들이 실제로 진행되는 동안에는 대부분 아무리 주의깊게 둘러보아도 불가해한 요소가 전혀 눈에 띄지 않는다. 우리 눈에는 쉼없이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지극히 당연한 일이 지극히 당연하게 일어나는 것처럼 비치는 것이다. 깊숙이 들여다보면 어떤 인간이든 저 안쪽에 반짝이는 무언가를 갖고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잘 찾아내어, 혹시 표면이 뿌옇다면(뿌연 경우가 더 많은지도 모른다) 헝겊으로 말끔히 닦아준다. 그런 마음가짐이 으레 작품에 배어나오기 때문이다. 즉 우리 인생에는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잘 보이지 않을 때가 왕왕 있다는 말이죠. 그 경계선은 꼭 쉬지 않고 오락가락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날 기분에 따라 멋대로 이동하는 국경선처럼요. 그 움직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자신이 지금 어느 쪽에 있는지 알 수 없어지니까요.
천 번의 죽음이 내게 알려준 것들
포레스트북스 / 김여환 (지은이)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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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여환 (지은이)
극심한 암성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마음으로 돌보고, 천여 명이 넘는 환자들에게 누구보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임종 선언을 했던 호스피스 의사 김여환. 수없이 임종 선언을 했어도 여전히 누군가의 죽음에 담담해질 수 없다고 말하는 그녀는 시한부 인생을 살았던 환자와 가족들을 만나고 떠나보내면서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게 됐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깨달은 삶과 죽음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호스피스 병동에는 모든 걸 내려놓고 평안하게 마지막을 준비하는 환자도 있지만, 불효가 한으로 남아 떠나는 부모를 고집스레 붙잡는 자식, 환자 앞에서 돈 때문에 싸우는 가족, 아내의 속을 무던히도 썩이고 마지막에서야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남편도 있다. 저자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배운 것은 이해, 연민, 사랑처럼 따뜻한 단어만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이곳에 와서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촘촘히 얽힌 돈과 욕심, 그것들이 빚어낸 갈등과 비극에 관해 더 많이 알게 되었다고. 지극히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마지막 순간을 통해, 잠시라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의 마지막을 상상해볼 수 있길 바란다.이야기를 시작하며 우리가 죽음을 배워야 하는 이유 1부 도저히 이겨낼 수 없을 것 같은 절망에 맞닥뜨렸을 때 호스피스 의사로 산다는 것 우울한 환자를 변화시킨 봉사자의 한마디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는 환자들의 공통점 우리는 죽음 직전까지 행복해야 한다 죽음과 죽어감에 대한 진실 2부 아무리 애를 써도 누군가를 용서할 수 없을 때 여보, 진작 이렇게 좀 해주지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힘들다는 당신에게 환자 앞에서 돈 때문에 싸우는 가족 죽음의 존엄성을 지켜주는 사람들 인생의 끝자락에 찾아오는 분노의 시간 3부 그래서 오늘이 마지막이었으면 하는 극단적인 바람이 들 때 환자와 의료진의 관계 죽음이 아니라 삶의 완성을 준비하는 곳 마지막을 응시하고 살아야 하는 이유 살아 있을 때 좀 더 잘할걸 호스피스에 대한 오해 4부 그럴 때 나는 당신이 호스피스 병동을 찾았으면 한다 죽는 것보다 두려운 것은 통증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 모르핀 우리 병동 행복 봉사단 웃음보다 울음이 먼저 죽으면, 더 이상 아프지 않을까요? 5부 죽음은 그 모든 문제에 정답을 가지고 있다 내일 뵐게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상처의 교환 좋은 죽음이란 인생의 마지막 상자를 쌓는 법 이야기를 마치며 환자들이 들려준 인생의 비밀 참고문헌 천 번의 임종 선언을 한 의사가 기록한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 “죽음은 모든 문제에 정답을 가지고 있다” 극심한 암성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마음으로 돌보고, 천여 명이 넘는 환자들에게 누구보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임종 선언을 했던 호스피스 의사 김여환. 수없이 임종 선언을 했어도 여전히 누군가의 죽음에 담담해질 수 없다고 말하는 그녀는 시한부 인생을 살았던 환자와 가족들을 만나고 떠나보내면서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게 됐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깨달은 삶과 죽음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호스피스 병동에는 모든 걸 내려놓고 평안하게 마지막을 준비하는 환자도 있지만, 불효가 한으로 남아 떠나는 부모를 고집스레 붙잡는 자식, 환자 앞에서 돈 때문에 싸우는 가족, 아내의 속을 무던히도 썩이고 마지막에서야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남편도 있다. 저자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배운 것은 이해, 연민, 사랑처럼 따뜻한 단어만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이곳에 와서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촘촘히 얽힌 돈과 욕심, 그것들이 빚어낸 갈등과 비극에 관해 더 많이 알게 되었다고. 지극히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마지막 순간을 통해, 잠시라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의 마지막을 상상해볼 수 있길 바란다. 죽음은 독학할 수 없다. 타자로부터 배워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이 등 뒤로 들이닥쳤을 때 호스피스에 오는 것이 아니라, 건강할 때 먼저 세상을 떠나는 선배에게 죽음을 배워야 한다. 시간과 마음을 투자해서 죽음을 배우면 죽음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삶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도저히 이겨낼 수 없을 것 같은 절망에 맞닥뜨렸을 때, 아무리 애를 써도 누군가를 용서할 수 없을 때, 그래서 오늘이 마지막이었으면 하는 극단적인 바람이 들 때, 그럴 때는 나는 당신이 호스피스 병동을 찾았으면 한다. 죽음은 그 모든 문제들의 정답을 가지고 있다. - [본문 중에서]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배우다 “우리는 죽음 직전까지 행복해야 한다” 남아 있는 사람들이 후회하는 모습은 자주 본다. 살아 계실 때 좀 더 잘해드릴걸, 김치찌개 먹고 싶다고 했을 때 사다 드릴걸, 그때 그런 말은 하지 말걸……. - [본문 중에서] 죽음을 떠올리는 것을 금기시하는 우리는, 죽음의 맨얼굴을 애써 보지 않으려 하다가 부모나 배우자, 자식처럼 가까운 사람을 잃고 나서야 허둥지둥 죽음에 관해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며 또다시 현재에만 집중한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호스피스 병동의 환자처럼 임종실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인생이라는 웅장한 공연의 커튼이 내려가는 그 순간, 당신과 나는 무엇을 뜨겁게 느끼면서 육체와 이별하게 될까. 저자는 편안하게 삶을 끝내는 환자들에게 공통점이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두 가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 첫 번째는 자신이 암에 걸렸고 더 이상의 적극적인 치료가 무의미하다는 사실이고, 두 번째는 죽음은 인생의 실패가 아니라 누구나 거쳐 가야 하는 과정이라는 사실이다. 간혹 가족들은 죽음을 앞둔 환자에게 사실을 알리면 상태가 나빠지리라 생각하고 감추는 경우가 있는데 자신의 상태를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 환자들이 의외로 통증 조절도 수월하고, 심적으로도 더 편안해한다. 자신의 몸에 일어나는 일을 알고 숨이 찬 것과 무슨 영문인지도 모른 채 숨이 찬 것은 공포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불안과 두려움에 시달리는 환자는 심리적인 압박감 때문에 더 숨이 차고, 숨이 차오르면 그만큼 더 불안하고 두렵다. 그러니 가족들은 암 환자를 나약한 존재로 단정 짓지 않고 아프기 전과 같은 인격체로 보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모든 죽음은 슬프다. 하지만 슬픔 속에서 떠나더라도 우리는 죽음 직전까지 행복해야 한다. 우리가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기억은, 죽음이라는 끝맺음이 아니라 죽기 전까지 행복하게 살았던 시간이다. 죽어가는 사람도 심장이 멈추기 직전까지는 살아 있는 사람이기에, 덜 아프고 덜 고통스럽게 마지막 순간을 보내야 할 권리가 있다. 저자는 호스피스 병동에서도 사람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의료의 도움을 받으면 죽기 직전까지 고통스럽지 않게 살 수 있다는 의학적인 상식도 독자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한다. 호스피스 병동은 죽음이 아니라 삶의 완성을 준비하는 곳이므로. 자신의 마지막을 응시하는 삶 “나는 죽을 준비 다 했어, 이제 잘 살기만 하면 돼” 탤런트 박원숙 씨는 어느 프로그램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죽을 준비 다 해놨어. 이제 잘 살기만 하면 돼” 점점 불안해져 가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느 때보다 ‘죽음’이란 단어를 가깝게 느낀다. 권력자, 성직자, 재벌, 노숙자 누구도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죽음을 통해 배우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삶’이다. 끝이 있는 삶이기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찾아야 한다. 글을 쓸 때 첫 문장보다 마지막 문장을 먼저 생각하면 좋다. 마지막 문장을 생각한 뒤 글을 써나가면 흐름에 일관성이 생기고, 글 전체가 한 호흡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인생도 글쓰기와 다르지 않다. 자신의 마지막을 응시하는 것은 삶에 일관성을 부여하는 일이다. 살다 보면 순간순간 중요한 갈림길에 서게 된다. 그때마다 자신의 마지막을 상상하며,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한다면 인생의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 죽음은 호스피스 병동에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밥을 먹다가, 잠을 자다가, 운전을 하다가, 죽음이 가자고 하면 우리는 두말없이 따라가야 한다. 누구나 죽음은 처음 해보는 경험이기에 앞선 이들의 경험은 절대적으로 도움이 된다. 가장 건강할 때 자신의 죽음과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을 준비해 두면, 남은 인생은 선물처럼 주어지고, 인생을 더욱 더 활기차고 평온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이에게 죽음을 배웠거나 삶의 과정에서 죽음과 가까이 맞닿아 있었던 사람들은 죽음을 잘 수용한다. 내가 본 바로는 자식을 앞세운 부모나 장애인이 그랬다. 삶이 고달팠던 사람에게 죽음이 좀 더 쉬운 걸 보면 인생은 공평한 것 같기도 하다. 아버지에게 치료가 무의미하다는 말을 해도 불효자식이 아니다. 아내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말을 해도 잔인한 남편이 아니다. 우리는 그를 사랑하지만, 나쁜 소식을 알려야 한다. 우리는 그를 사랑하므로, 나쁜 소식을 더욱 알려야 한다.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환자는 그의 성정대로 뒷정리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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