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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의 모든 것
영림카디널 / 마커스 초운 지음, 꿈꾸는 과학 옮김 / 2013.10.20
35,000원 ⟶
31,500원
(10% off)
영림카디널
소설,일반
마커스 초운 지음, 꿈꾸는 과학 옮김
태양계에 속한 행성, 위성, 그리고 다른 천체를 향해 떠나는 여행.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태양계 천체들에 얽힌 신비하고 놀라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이 책은 태양계의 폭발적인 탄생부터 시작하여 태양계에 속한 8개의 행성은 물론, 소행성과 혜성에 대한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모두 담아 시간과 공간을 가로지르는 환상적인 여행으로 우리를 안내한다.데이터와 그림 설명 태양계 지도 태양계 태양계란 무엇인가? 태양계는 어디에 있을까? 어디에서 왔을까? 태양계는 유일할까? 우주공간 태양계의 생명체 외계인의 기계장치? 자연의 실험실 내행성계 태양 무엇으로 되어 있을까? 왜 태양은 뜨거울까? 어떻게 태양은 뜨거움을 유지할까? 태양에 표면이 있을까? 태양의 폭발 자석 같은 태양 태양풍 태양의 죽음 수성 두 부족 불과 얼음 행성은 어떻게 움직일까? 아인슈타인 vs. 뉴턴 금성 온실 세계 구름 세상 금성의 태양면 통과 어떻게 행성을 찾아낼까? 지구 물의 세계 베게너의 직소퍼즐 지구의 아우라 살아있는 행성 지구의 우산 지구가 둥글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달 인류가 달에 착륙하다 달 먼지의 폭포 하늘에 있는 역사책 조석 5개의 코너 큐브 이야기 마음이 개기일식 지구를 엿보던 행성
다이어트 샐러드와 소스 만들기
예신 / 배태자 글 / 2009.06.25
12,000원 ⟶
10,800원
(10% off)
예신
건강,요리
배태자 글
매일 먹는 재료라 해도 제철에 사용하면 더욱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식단이 될 수 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 그리고 해산물이 다양한 소스와 멋지게 만났을 때 맛있는 샐러드가 된다. 소스 하나하나를 바꿔가며 특별한 맛을 느껴보고 싱싱한 해산물과 각종 신선한 채소를 씻고 다듬어 상큼하고 달콤하고 매콤한 여러 특별한 맛을 내는 소스와 함께 샐러드를 완성시켜 제대로 맛이 배어날 때까지의 이야기가 담았다. 간단한 아침 식사용 샐러드 & 소스, 날씬한 몸매를 위한 샐러드 & 소스, 건강한 피부를 위한 샐러드 & 소스, 아이들 간식용 샐러드 샐러드 & 소스로 분류된다. 45가지의 샐러드와 상큼한 맛, 달콤한 맛, 매콤한 맛, 새콤달콤한 맛 등의 다양한 소스를 소개했으며, 신선한 채소와 과일, 해산물을 이용한 센스 있는 Tip을 통해 음식 만들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샐러드에 빠지지 않는 기본 채소 & 과일 소스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본 재료 알아보기 기본 계량법 샐러드, 이렇게 먹으면 더욱 맛있다. 살림 잘하는 알뜰 노하우 샐러드를 맛나게 하는 허브(Hurb) 이야기 Chapter 1. 간단한 아침 식사용 샐러드 & 소스 감귤 샐러드 & 귤 소스 베이컨 샐러드 & 양파 소스 모둠 과일 샐러드 & 딸기잼 소스 감자 샐러드 & 마요네즈 소스 어묵 샐러드 & 자장 소스 참치 감자 샐러드 & 포도씨유 소스 과일 샐러드 & 요구르크 소스 고구마 감자 샐러드 & 허니 머스타드 소스 마 샐러드 & 키위 소스 Chapter 2. 날씬한 몸매를 위한 다이어트 샐러드 & 소스 묵 샐러드 & 매실 소스 가지 샐러드 & 레몬 소스 문어 샐러드 & 와사비 소스 닭다리살 양배추 샐러드 & 참깨 소스 마늘 양파 샐러드 & 검은깨 소스 콩나물 곤약 샐러드 & 들깨 소스 채소 샐러드 & 파인애플 소스 시금치 샐러드 & 배 소스 연두부 샐러드 & 올리브유 소스 새싹 샐러드 & 검은콩 소스 해초(다시마) 샐러드 & 사과 레몬 소스 천사채 샐러드 & 딸기 요구르트 소스 해파리 오징어 샐러드 & 유자 소스 Chapter 3. 건강한 피부를 위한 샐러드 &...샐러드에 빠지지 않는 기본 채소 & 과일 소스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본 재료 알아보기 기본 계량법 샐러드, 이렇게 먹으면 더욱 맛있다. 살림 잘하는 알뜰 노하우 샐러드를 맛나게 하는 허브(Hurb) 이야기 Chapter 1. 간단한 아침 식사용 샐러드 & 소스 감귤 샐러드 & 귤 소스 베이컨 샐러드 & 양파 소스 모둠 과일 샐러드 & 딸기잼 소스 감자 샐러드 & 마요네즈 소스 어묵 샐러드 & 자장 소스 참치 감자 샐러드 & 포도씨유 소스 과일 샐러드 & 요구르크 소스 고구마 감자 샐러드 & 허니 머스타드 소스 마 샐러드 & 키위 소스 Chapter 2. 날씬한 몸매를 위한 다이어트 샐러드 & 소스 묵 샐러드 & 매실 소스 가지 샐러드 & 레몬 소스 문어 샐러드 & 와사비 소스 닭다리살 양배추 샐러드 & 참깨 소스 마늘 양파 샐러드 & 검은깨 소스 콩나물 곤약 샐러드 & 들깨 소스 채소 샐러드 & 파인애플 소스 시금치 샐러드 & 배 소스 연두부 샐러드 & 올리브유 소스 새싹 샐러드 & 검은콩 소스 해초(다시마) 샐러드 & 사과 레몬 소스 천사채 샐러드 & 딸기 요구르트 소스 해파리 오징어 샐러드 & 유자 소스 Chapter 3. 건강한 피부를 위한 샐러드 & 소스 훈재 연어 샐러드 & 청국장 소스 새우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 잣 고추장 소스 해물 샐러드 & 딸기 소스 브로콜리 샐러드 & 고추장 소스 쌀국수 샐러드 & 식초 소스 라이스 페이퍼 샐러드 & 간장 겨자 소스 주꾸미 샐러드 & 와인 소스 골뱅이 샐러드 & 초고추장 소스 오징어 도라지 샐러드 & 고추 소스 모둠 채소 샐러드 & 간장 소스 더덕 샐러드 & 된장 소스 교나 식빵 샐러드 & 레몬 올리브유 소스 Chapter 4. 아이들 간식용 샐러드 & 소스 수삼 샐러드 & 잣 소스 삼겹살 샐러드 & 땅콩 버터 소스 생선살 튀김 샐러드 & 달콤 소스 소고기 채소말이 샐러드 & 고추 간장 소스 호두 땅콩 샐러드 & 호두 소스 스팸 스크램블 에그 샐러드 & 오렌지 소스 햄 파프리카 샐러드 & 머스타드 소스 군만두 샐러드 & 참치액 소스 연근튀김 샐러드 & 카레 소스 달걀 샐러드 & 케첩 소스 딸기 샐러드 & 우유 소스
2024년 클로드 모네 명화 탁상 달력
아르누보 / 아르누보 편집부 (지은이) / 2023.10.23
10,000
아르누보
취미,실용
아르누보 편집부 (지은이)
나의 첫 수채화 컬러링북
경향BP / 박시현 (지은이) / 2018.07.25
13,000원 ⟶
11,700원
(10% off)
경향BP
소설,일반
박시현 (지은이)
스케치를 보는 순간 떠오르는 색감과 붓 터치에 손을 맡기고 집중하다 보면 그날그날 기분과 컨디션에 따라 똑같은 그림도 다르게 표현된다. 하나하나 천천히 나만의 색감을 찾아 나에게 집중하는 그 시간, 그 순간에 내가 원하는 색깔로 스케치를 하나씩 채워주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작품이 완성된다. 이 책에 수록된 스케치들을 수채화로 컬러링하면서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수채화로 컬러링하며 진정한 나를 만나는 시간 수채화에 가장 잘 어울리는 꽃 스케치 40! 예쁨 가득! 감성 충만! 당신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시간을 즐기세요! 수채화물감으로 예쁜 꽃들을 화사하게 물들여보세요! 온전히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본 적 있나요? 매일매일 바쁜 일상 속에 점점 잊혀가는 자신의 본 모습을 되찾는 꿈같은 시간 말이에요. 진정한 자신을 만나게 되었을 때의 그 감동과 설렘은 말로 표현할 수 없지요. 스케치를 보는 순간 떠오르는 색감과 붓 터치에 손을 맡기고 집중하다 보면 그날그날 기분과 컨디션에 따라 똑같은 그림도 다르게 표현되어요. 하나하나 천천히 나만의 색감을 찾아 나에게 집중하는 그 시간, 그 순간에 내가 원하는 색깔로 스케치를 하나씩 채워주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작품이 완성된답니다. 이 책에 수록된 스케치들을 수채화로 컬러링하면서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수채화물감으로 컬러링할 때 알아두면 좋은 기법 소개 물의 양으로 색 조절하는 방법 : 물의 양을 조절함으로써 한 가지 색감으로 여러 가지의 색감을 낼 수 있어요. 그러데이션 하는 법 : 물감을 진하게 칠하고 물을 섞어 자연스럽게 풀어주면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이 완성되어요. 명암 넣는 법 : 꽃과 잎에 명암을 넣을 때는 처음 칠했던 색에 ‘갈색 + 칠한 색과 같은 계열의 색’을 섞어주면 자연스럽게 명암을 표현할 수 있어요. 흰 꽃 채색법 : 흰색의 피사체에 명암을 주고 싶을 때는 ‘베이지색 + 갈색’ 또는 ‘베이지색 + 회색’으로 칠한 뒤 흑갈색으로 맞닿은 부분을 표현해주세요. 흑갈색 마무리 방법 : 명암 표현이 끝나고 마지막으로 진한 색으로 맞닿은 부분을 칠해주면 깔끔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아크릴 물감 사용법 : 꽃술이 가늘고 많은 꽃은 마지막 단계에서 각 꽃술 색에 맞는 색을 더해주면 풍성한 꽃술을 표현할 수 있어요. 포인트를 주는 방법 : 포인트를 주고 싶은 곳에는 흰색을 콕콕 찍어주면 효과가 좋아요.
수업 몰입
북스타 / 송하성.전도근 글 /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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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
학습법일반
송하성.전도근 글
자기주도학습으로 가는 최강 공부 전략! 돈 안들이고 자식을 공부 잘하게 하는 필수 지침서 !! 우리나라 학생이라면 누구나 학교에서 절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보낸다. 대학에 수석으로 입학한 학생들이나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과의 인터뷰를 보면 한결같이 수업에 충실했다고 한다. 그래서 모든 학생들이 수업에 대한 중요성은 충분히 알고 있다. 그런데 대다수의 학생들이 수업의 중요성에는 선뜻 동의하면서도 정작 수업에서는 온갖 잡념과 공상, 수면 부족으로 인한 졸음, 수업 준비 부실 등으로 수업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선생님의 강의에 대한 불만과 학원에서 선행학습을 통해 이미 진도로 나가는 내용을 배웠다는 ‘착각과 오만’도 학교 수업을 외면하게 만들고 있다. 그래서 부족한 수업 내용을 보충하기 위하여 학원을 다니고 부교재를 사서 별도의 시간을 내서 공부를 한다. 수업을 가볍게 여기고 공부를 잘하기는 정말 어렵다. 수업에 집중하지 않고 학원에만 의존하는 학생은 수업을 중요하게 여기는 학생을 따라잡으려면 몇 배의 노력이 더 요구된다. 실제로 해야 할 공부는 많지만 시간이 부족할 때, 자녀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여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 때, 다른 자녀만큼 공부에 노력하는데도 성과가 없을 때, 부모는 자녀의 수업 듣기 태도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수업은 선생님의 교과 내용에 대한 설명이나 지식을 듣기 위해 앉아 있는 시간이 아니다.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이다. 일반적으로 수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을 그 자리에서 이해하고 암기해서 모두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수업을 듣는 최상의 방법이다. 그러나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충실하지 않는 이유에는 학원 다니느라 피곤해서, 잠이 와서, 선생님이 실력이 없는 것 같아서, 학원에서 이미 배운 내용이라서 등등이다. 이유가 무엇이든지 학교 수업을 듣지 않는 것은 정말 좋지 않은 습관이다. 왜냐하면 선생님의 수업은 새로운 교과 내용을 전달하기도 하지만, 내신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험 문제를 찍어주거나 힌트를 주기 때문에 수업을 제대로 듣지 않고서는 좋은 성적을 얻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결국, 수업을 듣지 않는다는 것은 잘못된 공부 방법이다. 설령 수업이 재미없거나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해서 수업 중에 다른 공부를 몰래 하더라도 선생님의 눈치를 보면서 해야 하기 때문에 공부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얻기는 쉽지 않다. 대부분의 중·고교생들은 하루 8시간 이상 수업을 받는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할 내용이 어렵고 복잡해지면서 수업 시간도 점점 길어진다. 학생들이 배우는 데 급급하다 보면 수업 내용을 자기 것으로 소화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공부를 잘하는 학생일수록 시간관리도 잘한다. 상급 학교로 갈수록 시간에 쫓겨서 살게 되는데, 수업에 집중하지 않으면 수업 시간에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간을 투자해서 학원이나 과외를 받아야 한다. 더욱이 수업은 문제를 출제하는 선생님께서 문제를 찍어주기도 하고, 수업 태도를 반영하기 때문에 내신성적에 중요한 영향을 준다. 따라서 수업만 잘 듣는다면 시험도 잘 볼 수 있지만 평소 성적이나 수행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결국, 수업을 제대로 듣지 않는 학생들은 좋은 성적을 받기 어렵다. 그리고 수업만 집중하면 학원이나 과외를 받지 않아도 될 일을 수업에 집중하지 않기 때문에 사교육을 받아 부족한 것을 충족시켜야 한다. 이러한 공부는 비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하게 될 뿐만 아니라 사교육비를 증가시키는 매우 비효율적인 공부 방법이다. 이 책은 수업에 집중하여 사교육을 줄여보자는 의도에서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의 수업 집중과 몰입 방법에 대하여 사례를 분석하여 만들어 졌다. 따라서 이 책은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아가서 사교육을 받지 않아서 행복한 학생들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학생들이 대부분을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데, 이 수업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들을 수 있을까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하고자 한다. 따라서 이 책을 읽은 모든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하게 되어 따로 사교육을 받지 않고도 원하는 학습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1. 수업이 공부의 시작이다 수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K군 수업이란? 수업 시간에 집중해야만 하는 이유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환상적으로 수업에 집중하려면 수업 중 문제 행동이 수업 몰입을 방해한다 주의력이 부족하면 ADHD 의심해 보라 2. 몰입하려면 주의 집중력을 키워라 수업에 몰입하려면 집중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A군 주의 집중력이 필요한 이유 기질에 따른 주의 집중력 주의 집중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주의 집중력 검사 수면 시간 지나치게 줄이면 독이 된다 주변 정리가 집중력을 높인다 주의 집중의 적 스트레스 스트레스 검사 집중이 안 되면 공부 습관을 바꿔라 듣는 자세가 집중력을 키운다 유혹을 떨쳐야 주의 집중력이 생긴다 집중하려면 나태함과 뒤로 미루는 습관을 버려라 나태 정도 검사 집중의 효율성을 높이는 자투리 시간 활용 전략 수업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 3. 학습 동기가 수업에 몰입하게 한다 학습 동기가 높아야 수업에 몰입할 수 있다고 말하는 S양 내재적 학습 동기를 높여라 자아 정체감을 확립하면 수업에 집중하게 한다 자기 효능감을 가지면 수업에 자신감이 생긴다 자기 효능감 검사 긍정적 생각이 수업을 즐겁게 한다 성취감이 수업에 집중하게 한다 간절한 목표가 있으면 수업이 즐겁다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원인을 찾아라 귀인 검사 4. 예습과 복습이 수업 몰입을 돕는다 수업 전 3분과 수업이 끝난 후 3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J양 공부의 시작이 수업이라면 수업의 시작은 예습이다 수업을 즐겁게 해주는 예습 암기는 결국 복습의 반복 기억의 과정을 이해하라 장기 기억을 활용하자 장기 기억을 높이는 기적의 복습법 예습·복습 전략 검사 5. 수업 몰입의 핵심 비결 필기가 수업의 집중과 성적을 올리는 비결이라는 H군 수업에 몰입하려면 준비를 해야 한다 수업의 핵심은 선생님의 설명 수업 몰입의 노하우 학생 유형별 수업 집중 전략 질문은 수업의 보약이다 질문에도 요령이 있다 시험 문제의 보물 창고-노트 노트 필기는 시험의 족집게 성적을 올려주는 노트 필기 노하우 노트 종류에 따른 필기 방법 필기 전략 검사 6. 수업 집중을 즐겁게 하는 암기 전략 수업 시간에 암기하는 N양 수업 중 암기 전략의 필요성 효과적인 암기법 암기력 검사
FBI 관찰의 기술
리더스북 / 조 내버로 (지은이), 김수민 (옮긴이) /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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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
소설,일반
조 내버로 (지은이), 김수민 (옮긴이)
전 세계 29개국에 번역 출간된 초대형 베스트셀러이자 국내에서도 20만 부 이상 판매된 커뮤니케이션 필독서 『FBI 행동의 심리학』 저자 조 내버로가 10년 만에 완결판을 가지고 돌아왔다. 보디랭귀지 수집이 취미였던 어린시절부터 FBI에서 수사관으로 현장에서 뛴 25년, 강연과 컨설팅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만나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평생에 걸쳐 수집하고 분류하고 검증해온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신호를 집대성한 책이다. 전작 『FBI 행동의 심리학』이 비언어적 능력에 대한 개론적 분석을 담았다면, 이번에 출간한 『FBI 관찰의 기술』은 구체적인 비언어 신호를 최대한 세밀하게 제시하고 해석하는 데 집중한다. 즉, 머리에서 발끝까지 이동하며 각 신체 부위와 연관된 몸짓 및 표정 하나하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려준다. 동공의 미묘한 변화로 상대방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방법, 허리에 손을 대고 선 사람의 엄지손가락 위치가 말해주는 심리 상태, 대화할 때 상대의 복부와 다리 방향이 드러내는 속마음 등 모두 407가지에 이르는 표제 항목을 망라했다.머리말 머리 이마 눈썹 눈 귀 코 입 입술 뺨과 턱 아래턱 얼굴 목 어깨 팔 손과 손가락 가슴과 몸통, 배 골반과 엉덩이, 생식기 다리 발 마치며 감사의 글 참고문헌 찾아보기세계 최고의 비언어 행동 전문가, FBI의 ‘인간 거짓말탐지기’ 조 내버로가 돌아왔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FBI 행동의 심리학』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인간 행동 분석의 결정판! 전 세계 29개국에 번역 출간된 초대형 베스트셀러이자 국내에서도 20만 부 이상 판매된 커뮤니케이션 필독서 『FBI 행동의 심리학』 저자 조 내버로가 10년 만에 완결판을 가지고 돌아왔다! 보디랭귀지 수집이 취미였던 어린시절부터 FBI에서 수사관으로 현장에서 뛴 25년, 강연과 컨설팅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만나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평생에 걸쳐 수집하고 분류하고 검증해온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신호를 집대성한 『FBI 관찰의 기술』이다. 동공의 미묘한 변화로 감정을 알아차리는 방법, 허리에 손을 대고 선 사람의 엄지손가락 위치가 말해주는 심리 상태, 대화할 때 상대의 복부와 다리 방향이 드러내는 속마음 등 모두 407가지에 이르는 표제 항목 해석을 한 권에 담아냈다. 늘 곁에 두고 꺼내보며 참고할 만한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바이블로, 흥미로운 통찰이 가득한 이 책은 차원이 다른 소통의 세계로 독자를 이끌 것이다. 『FBI 행동의 심리학』 이후 10년 만의 완결판! 머리부터 발끝까지, 407가지 비언어 신호 완벽 분석 전 세계 29개국에 번역 출간된 초대형 베스트셀러이자 국내에서도 20만 부 이상 판매된 커뮤니케이션 필독서 『FBI 행동의 심리학』 저자가 10년 만에 야심 찬 완결판을 가지고 돌아왔다. 보디랭귀지 수집이 취미였던 어린시절부터 FBI에서 수사관으로 현장에서 뛴 25년, 강연과 컨설팅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만나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평생에 걸쳐 수집하고 분류하고 검증해온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신호를 집대성한 『FBI 관찰의 기술』이다. 전작 『FBI 행동의 심리학』이 비언어적 능력에 대한 개론적 분석을 담았다면, 이번에 출간한 『FBI 관찰의 기술』은 구체적인 비언어 신호를 최대한 세밀하게 제시하고 해석하는 데 집중한다. 즉, 머리에서 발끝까지 이동하며 각 신체 부위와 연관된 몸짓 및 표정 하나하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려준다. 동공의 미묘한 변화로 상대방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방법, 허리에 손을 대고 선 사람의 엄지손가락 위치가 말해주는 심리 상태, 대화할 때 상대의 복부와 다리 방향이 드러내는 속마음 등 모두 407가지에 이르는 표제 항목을 망라했다. 언어에 속지 말고, 몸짓을 관찰하라 일터에서 일상까지, 인간관계가 놀랍도록 달라진다 저자는 『FBI 행동의 심리학』 출간 후 만난 전 세계의 수많은 독자와 청중의 거듭되는 ‘실전 매뉴얼’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에 호응해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비언어 신호를 관찰하는 일은 범죄 수사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모든 인간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끊임없이 움직이며 몸짓과 표정으로 수천 가지 신호를 보낸다. 이를 재빨리 포착하고 제대로 해석하는 능력은 사회적 관계를 맺는 모든 사람에게, 일터부터 일상까지 인간관계의 모든 면에서 극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저자의 말처럼 “친구나 연인, 배우자를 이해하기 위해 주요 비언어 신호를 공부하는 것보다 나은 방법은 없다.” 가령, 듣기 싫은 소리나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대화할 때 우리의 얼굴은 상대를 보고 있다 하더라도 복부는 자꾸 다른 쪽을 향하려 한다. 이를 ‘복부 부정’이라 일컫는다. 만약 상대가 즐겁게 나와 대화하는 듯해도 배는 다른 쪽을 향해 있다면, 혹시 내가 불편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일이다. 몸의 신호를 포착하는 능력으로 우리는 상대의 심리를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접 의도적 비언어를 구사함으로써 자신에 대한 인식이나 감정을 바꿀 수도 있다. 말로는 충분하지 못하다. 사실상 신뢰나 호감을 얻는 기술의 상당 부분은 비언어가 좌우한다. 특정 손동작들은 자신감 있음을 명확히 드러내기 때문에 대중 앞에 서서 연설하는 정치인들이 즐겨 사용한다. 일상적 대화에서도 손으로 자신감을 드러낼 수 있다. 양손은 깍지 낀 상태에서 엄지를 세우는 행동 역시 자신감을 나타낸다. 대화할 때 일부러 이런 제스처를 취하면, 상대는 무의식적으로 나의 자신감을 감지한다. 엄지와 검지 사이의 거리로 자심감을 가늠할 수도 있다. 대개 떨어져 있을수록 확신이 강하다고 해석된다. 전직 FBI 요원이자 세계 최고의 비언어 행동 전문가 조 내버로가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의 과학을 압축해낸 『FBI 관찰의 기술』은 늘 곁에 두고 꺼내보며 참고할 만한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바이블이다. 흥미로운 통찰이 가득한 이 책은 차원이 다른 소통의 세계로 독자를 이끌 것이다.우리 가족은 공산주의자들이 장악한 쿠바에서 도망쳐 미국으로 망명했다. 당시 나는 여덟 살이었고 영어는 한 마디도 할 줄 몰랐다. 재빨리 적응하는 것만이 살 길이었다. 다시 말해 나를 둘러싼 새로운 환경을 관찰하고 이해해야 했다.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에게는 당연한 것들이 내게는 아니었다. 내가 맞닥뜨린 새로운 환경에서 유일하게 이치에 맞는 것을 해독하는 데 집중했다. 바로 보디랭귀지였다. 표정이나 눈길, 부드러운 눈빛, 긴장한 얼굴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넌지시 드러내는 메시지를 해석하는 법을 익혔다. 나는 낯선 나라에서 관찰을 통해 살아남을 수 있었다. 다른 길은 존재하지 않았다._ '머리'말에서 나는 이른 나이에 속임수에 관해 배웠다. 사람들은 입으로 거짓말을 하지만 이들의 비언어는 대개 이들이 실제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드러낸다. 물론 아이들은 거짓말에 서툴다. 이들은 말로는 부정하면서도 행동으로는 잘못을 인정하며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거짓말에 능숙해지지만, 훈련받은 관찰자라면 무언가 잘못되었거나, 문제가 있거나, 솔직하지 않거나, 말에 자신이 없음을 드러내는 신호를 잡아낼 수 있다._ '머리'말에서 모든 행동은 머리에서 시작된다. 우리의 뇌는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쉬지 않고 일한다. 뇌에서 나오는 신호는 심장과 호흡, 소화, 그리고 다른 많은 기능을 통제한다. 그러나 머리의 바깥 부분도 굉장히 중요하기는 마찬가지다. 머리카락과 이마, 눈썹, 눈, 코, 입, 귀, 턱은 일반적인 건강상태뿐만 아니라 정신적 고통까지 독특한 방식으로 전달한다. 우리는 전 생애에 걸쳐 부모로서, 친구나 직장 동료 혹은 연인으로서 속마음을 드러내는데, 이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얻으려면 머리부터 시작하는 편이 좋다. _ '머리' 에서
소나티네 앨범 1
서울음악출판사 / 젠온악보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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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음악출판사
소설,일반
젠온악보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바이어를 마치고 소나타를 연주하기 위한 준비 단계다. 모든 피아노 학습자가 사용하는 연습곡집이다. 기본적인 소나티네 외에 13개의 소곡이 추가되어 더욱 다양한 곡을 연주할 수 있다. 총 30곡이 수록되어있다.1. 3개의 소나티네 제1번 C Major Op. 20-1 3 Sonatinen 1 C-dur Op. 20-1 작곡: 쿨라우, 프리드리히(Kuhlau, Friedrich) 2. 3개의 소나티네 제2번 G Major Op. 20-2 3 Sonatinen 2 G-dur Op. 20-2 작곡: 쿨라우, 프리드리히(Kuhlau, Friedrich) 3. 3개의 소나티네 제3번 F Major Op. 20-3 3 Sonatinen 3 F-dur Op. 20-3 작곡: 쿨라우, 프리드리히(Kuhlau, Friedrich) 4. 6개의 소나티네 제1번 C Major Op. 55-1 6 Sonatinen 1 C-dur Op. 55-1 작곡: 쿨라우, 프리드리히(Kuhlau, Friedrich) 5. 6개의 소나티네 제2번 G Major Op. 55-2 6 Sonatinen 2 G-dur Op. 55-2 작곡: 쿨라우, 프리드리히(Kuhlau, Friedrich) 6. 6개의 소나티네 제3번 C Major Op. 55-3 6 Sonatinen 3 C-dur Op. 55-3 작곡: 쿨라우, 프리드리히(Kuhlau, Friedrich) 7. 소나티네 C Major Op. 36-1 Sonatine C-dur Op. 36-1 작곡: 무치오 클레멘티(Clementi, Muzio) 8. 소나티네 G Major Op. 36-2 Sonatine G-dur Op. 36-2 작곡: 무치오 클레멘티(Clementi, Muzio) 9. 소나티네 C Major Op. 36-3 Sonatine C-dur Op. 36-3 작곡: 무치오 클레멘티(Clementi, Muzio) 10. 소나티네 F Major Op. 36-4 Sonatine F-dur Op. 36-4 작곡: 무치오 클레멘티(Clementi, Muzio) 11. 소나티네 G Major Op. 36-5 Sonatine G-dur Op. 36-5 작곡: 무치오 클레멘티(Clementi, Muzio) 12. 소나티네 D Major Op. 36-6 Sonatine D-dur Op. 36-6 작곡: 무치오 클레멘티(Clementi, Muzio) 13. 소나타 제35번 (구 제48번) C Major Hob.16-35 Op. 30-1 Sonate 35(48) C-dur Hob.16-35 Op. 30-1 작곡: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Haydn, Franz Joseph) 14. 소나타 C Major K.545 Sonate C-dur K.545 작곡: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Mozart, Wolfgang Amadeus) 15. 소나타 제20번 G Major Op. 49-2 Sonate 19 G-dur Op. 49-2 작곡: 루트비히 판 베토벤(Beethoven, Ludwig van) 16. 소나타 제19번 g minor Op. 49-1 Sonate 19 g-moll Op. 49-1 작곡: 루트비히 판 베토벤(Beethoven, Ludwig van) 17. 6개의 소나티네 제1번 G Major Op. 20-1(19-1) 6 Sonatinen 1 G-dur Op. 20-1(19-1) 작곡: 얀 두세크(Dussek, Johann) 18.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 제1집 ‘프렐류드 1 C Major’ BWV.846 Das Wohltemperiertes Klavier 1 Preludium 1 C-dur BWV.846 작곡: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Bach, Johann Sebastian) 19. 아다지오 E Major Adagio E-dur 작곡: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Haydn, Franz Joseph) 20. 안단테 B♭ Major Andante B-dur 작곡: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Haydn, Franz Joseph) 21. 알레그로 F Major Allegro F-dur 작곡: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Haydn, Franz Joseph) 22. 교향곡 제94번 ‘경악’ Hob.1-94 제2악장 ‘안단테’ Symphonia No.94 (The surprise) Hob.1-94 2.Andante 작곡: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Haydn, Franz Joseph) 23. 론도 D Major K.485 Rondo D-dur K.485 작곡: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Mozart, Wolfgang Amadeus) 24. 론도 C Major Op. 51-1 Rondo C-dur Op. 51-1 작곡: 루트비히 판 베토벤(Beethoven, Ludwig van) 25. 교향곡 제1번 C Major Op. 21 제2악장 Symphonie 1 2.Andante C-dur Op. 21 작곡: 루트비히 판 베토벤(Beethoven, Ludwig van) 26. 즉흥곡집 제2집 3. B♭ Major D.935-3 Op. 142-3 Impromptus 3 B-dur D.935-3 Op. 142-3 작곡: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Schubert, Franz) 27. 스케르초 B♭ Major Scherzo B-dur 작곡: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Schubert, Franz) 28. 소나타 제13번 A Major D.664 Op. 120 [유작] 제2악장 Sonate A-dur 2.Andante D.664 Op. 120 [Posth.] 작곡: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Schubert, Franz) 29. 비앙키의 아리아 ‘Vien qu? Dorina bell’에 의한 7개의 변주곡 Op. 7에서 주제와 제1변주곡 7 Variation uber Op. 7 작곡: 카를 베버(Weber, Carl) 30. 3개의 환상곡 또는 카프리스 제1번 a minor Op. 16-1 3 Fantasies ou caprices 1.a-moll Op. 16-1 작곡: 펠릭스 멘델스존(Mendelssohn, Felix)이 책은... 기본적인 소나티네에 13개의 소곡을 추가한 소나티네 앨범 바이어를 마치고 소나타를 연주하기 위한 준비 단계다. 모든 피아노 학습자가 사용하는 연습곡집이다. 기본적인 소나티네 외에 13개의 소곡이 추가되어 더욱 다양한 곡을 연주할 수 있다. 총 30곡이 수록되어있다.
가사체 금강경과 교감본 한문 금강경
운주사 / 여천 무비, 조현춘 (옮긴이) /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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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사
소설,일반
여천 무비, 조현춘 (옮긴이)
서문 3 1장 법회가 열린 배경(法會因由分) 13 2장 수보리 장로님이 가르침을 청함(善現起請分) 15 3장 대승의 근본 가르침(大乘正宗分) 19 4장 걸림없는 보시(妙行無住分) 21 5장 부처님 모습 바로 보기(如理實見分) 25 6장 바른 믿음의 무량 복덕(正信希有分) 27 7장 깨달음이나 설법에 걸리지 않음(無得無說分) 31 8장 금강경과 깨달음(依法出生分) 35 9장 지위에 걸리지 않음(一相無相分) 37 10장 불국토 장엄(莊嚴淨土分) 45 11장 무위의 큰 복덕(無爲福勝分) 49 12장 금강경 존중(尊重正敎分) 51 13장 금강경을 받아 지니는 법(如法受持分) 53 14장 분별에서 벗어난 적멸(離相寂滅分) 59 15장 금강경을 받아 지니는 공덕(持經功德分) 71 16장 전생 죄업까지도 씻어냄(能淨業障分) 75 17장 자기중심적 생각에서 완전히 벗어남(究竟無我分) 79 18장 빠짐없이 두루 관찰함(一體同觀分) 91 19장 복덕에 걸리지 않음(法界通化分) 99 20장 모습에 걸리지 않음(離色離相分) 99 21장 설법에 걸리지 않음(非說所說分) 103 22장 깨달음에 걸리지 않음(無法可得分) 105 23장 깨끗한 마음으로 법을 잘 닦음(淨心行善分) 107 24장 비교할 수 없이 큰 복덕(福智無比分) 109 25장 중생해탈에 걸리지 않음(化無所化分) 111 26장 법신에도 걸리지 않음(法身非相分) 113 27장 단절과 소멸을 초월함(無斷無滅分) 117 28장 보답에 걸리지 않음(不受不貪分) 119 29장 고요하고 평화로운 부처님 모습(威儀寂靜分) 121 30장 대상에 걸리지 않음(一合理相分) 121 31장 지견을 내지 않음(知見不生分) 125 32장 모든 것은 지나감(應化非眞分) 127 용어 해설 133 발문 140
소설 무소유
열림원 / 정찬주 (지은이)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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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찬주 (지은이)
법정스님의 무소유 가르침을 책으로 읽는다. 30만 부 기념 개정판 출간. 특유의 불교적 사유를 바탕으로 문학작품과 산문을 써온 작가 정찬주가 무소유의 삶을 몸소 실천하시며 수많은 이들에게 무소유의 삶을 가르친 법정스님의 일대기를 소설로 써내려갔다. 법정스님 사유의 핵심이랄 수 있는 ‘무소유’ 사상의 단초를 스님이 언제, 어떻게 접하게 되었으며, 이를 또한 어떻게 자신만의 ‘법’으로 발전시켰는지, 그리고 이를 상좌 혹은 속가대중들과 어떻게 나누고 실천했는지 소설 특유의 설득력과 적확한 묘사를 통해 보여준다. 법정스님께서 살아계실 때 작가에게 ‘세상에서 살되 물들지 말라’는 의미의 ‘무염(無染)’이라는 법명을 지어주실 만큼 각별한 인연을 이어갔다고 한다. 곁에서 스님의 삶을 지켜봐온 작가는 소설 곳곳에서, 쌓아두지 말고 비울 것을 설파했던 스님의 모습, 그리고 한 발자국이라도 더 자연 속으로 은둔하려 했던 스님의 모습을 더 집중하여 묘사했다. 법정스님은 뛰어난 작가로, 또한 엄청난 법력을 지녀 만물의 흐름까지도 좌지우지하는 ‘생불’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다른 모습보다도 법정스님의 한 인간으로서의 모습에 주목한다. 청년 박재철이 어떻게 해서 큰스님이라 불리는 법정이 되었는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의 스님의 삶을 차근차근 좇아간다.스승을 그리워하며- 어떤 꽃을 피울지 생각하라 추천의 글- 스승의 고원한 영혼의 비상을 따라 1장 고향 바다 싸락눈 목포의 눈물 완행열차 2장 행자 법정 삭발 미래사 화두소리 3장 쌍계사 탑전 시자 비누조각 점심공양 도반 4장 해인사 억새풀 빨래판 할머니 5장 다래헌과 사바세계 무소유 유서를 쓰는 세상 6장 불일암, 텅 빈 충만 산짐승 식구 태풍 장날 연필 한 다스 초록빛 토끼 서 있는 사람들 7장 강원도 오두막 수류산방 흙방 연꽃 없는 연못 8장 회향, 그리고 입적 염주 한 벌 일월암 불 속의 연꽃 작가후기- 삶과 죽음마저 무소유였던 스님 이야기 법정스님 행장법정스님을 모셨던 상좌스님들이 감수하고 공인한 유일한 소설! 이 책은 특유의 불교적 사유를 바탕으로 문학작품과 산문을 써온 작가 정찬주가 무소유의 삶을 몸소 실천하고 가신 법정스님의 소박하면서도 위대한 삶을 소설화한 것이다. 법정스님이 태어나 출가하고, 수행하고, 입적하기까지의 모든 행적이 섬세하면서도 담백한 문체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법정스님 사유의 핵심이랄 수 있는 ‘무소유’ 사상의 단초를 스님이 언제, 어떻게 접하게 되었으며, 이를 또한 어떻게 자신만의 ‘법’으로 발전시켰는지, 그리고 이를 상좌 혹은 속가대중들과 어떻게 나누고 실천했는지를 소설 특유의 설득력과 적확한 묘사를 통해 잘 보여준다.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비교할 수 없는 위의(威儀)는 또한 소설의 내용에 대해 법정스님을 모셨던 상좌스님들이 공인하고 감수를 했다는 사실에서도 드러난다. 법정스님의 첫 번째 제자이며 맏상좌인 덕조스님과 길상사 주지로 봉직하며 법정스님의 유지를 받들었던 덕현스님, 그리고 법정스님과 속가의 혈연으로 맺어진 스님의 조카 현장스님이, 작가의 부탁을 받고 소설의 내용을 꼼꼼하게 읽은 후 자문과 감수를 했다. 따라서 이 책은 계통과 적법성 시비에서 자유로움을 획득하는 동시에 법정이라는 실존 인물을 다룬 전기소설로서 하나의 정전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혼탁으로 물든 세계를 구제하는 조촐한 답 법정스님이 입적한 이후, 스님이 남기신 유언이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말빚을 남기기 싫으니, 당신의 이름으로 펴낸 책을 모두 절판하라는 것이 그것이다. 이 단정하면서도 염결한 주문은 역설적으로 스님이 남긴 책들에 대한 열광적인 관심으로 이어져, 스님의 책들이 서점가의 베스트셀러의 상위를 차지하는 현상을 낳았다. 스님의 가르침을 애써 거역해가며 ‘무소유’마저 소유하고 싶어 한 대중의 욕심을 탓하기에는, 스님이 속세에 남긴 향기가 외면할 수 없을 정도로 맑은 것이었던 셈이다. 그렇다면 스님의 ‘맑고 향기로운’ 삶은 어떻게 가능한 것이었을까? 『소설 무소유』는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매우 정교한 대답이 될 수 있다. 스님의 실존적 삶을, 그 삶의 빛이 머물렀던 구석구석을 충실하게 재현하고 있는 이 소설은 청빈하고 단아한 무소유의 삶이야말로 혼탁으로 물든 이 세계를 구제할 수 있는 훌륭한, 하지만 조촐한 답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작가 정찬주의 큰스님 이야기 작가에게 『소설 무소유』의 집필은 어떻게 보면 필연적이고 운명적인 것이었다. 왜냐하면, 스님의 참모습, 본래의 모습을 세상은 그냥 내버려두고 있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법정스님과 수십 년 동안 각별한 인연을 맺어오면서 가까이에서 보고 느낀 스님 본연의 인간적인 모습, 법정스님의 표현대로라면 ‘자기다움’의 모습을 사람들이 자연스레 느끼고 그들에게 스미게 하는 것이 그가 스님으로부터 받은 가르침을 갚는 일, 즉 업을 푸는 일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작가는 출판사에 몸담고 있을 때부터 스님을 모셨고, 스님의 많은 책을 만든 것을 계기로 이후 재가제자로서의 연을 맺는다. 그리고 스님으로부터 ‘세상에서 살되 물들지 말라’는 의미의 ‘무염(無染)’이라는 귀한 법명도 얻는다. 이후 전업작가의 길로 들어선 이후에도 작가는 꾸준하게 스님을 모셔 아마도 속가의 사람들 중에선 스님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일 것이다. 법정스님을 모셨던 덕조스님, 덕현스님, 현장스님 등이 흔쾌히 이 책의 감수에 참여한 것도 다 이와 같은 각별한 인연을 입증한다. 만일 법정스님의 삶을 소재로 소설을 쓰는 것이 가능한 일이라면, 그 소설을 쓸 수 있는 유일한 자격을 가진 사람이 바로 정찬주일 것이다. 작가 정찬주가 끊임없이 큰스님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온 것은 스님의 삶 자체에 깨달음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간파했기 때문일 것이다. 『소설 무소유』는 이러한 작가의 생각이 이어져 쓰인 책이다. 상좌나 시자 스님을 제외하고는 스님의 진면목을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임이 분명한 작가 정찬주는 소설 곳곳에서, 쌓아두지 말고 비울 것을 설파했던 스님의 모습, 그리고 이해에 얽힌 주문과 요청이 넘쳐나는 대처보다는 한 발자국이라도 더 자연 속으로 은둔하려 했던 스님의 모습을 묘사하는 부분에 보다 큰 공을 들였다. 작가는 자신을 철저하게 단속하고 세상을 먼저 염려하고 근심했던 스님의 모습을,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정지화면처럼 펼쳐놓는다. 작가는 또한 세상이 아프기 때문에 나도 아프다고 설파했던 유마거사의 모습과 스님을 거의 동일하게 오마주하면서, 스님이 가르친 ‘무소유’란 기실 아무도 몰래 다른 이를 사랑하고 그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라는 의도를 드러낸다.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의 법정 일각에는 법정스님이 여러 권의 뛰어난 책을 남긴 ‘문인’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한편에서는 법정스님이 엄청난 법력을 지녀 만물의 흐름까지도 좌지우지하는 ‘생불’로 불리기도 한다. 물론 양쪽의 이야기가 전혀 틀린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등대지기를 꿈꾸었던 청년 박재철이 어떻게 해서 큰스님이라 불리는 법정이 되었는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의 삶을 차분하게 좇는다.법정은 이미 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았다. 입원 날짜가 길어지자 의사들이 연명을 위한 치료를 권유했다. 그러나 법정은 분명하고 단호하게 거부했다. 의식이 명료해질 때마다 상좌들을 불러 당부했다.“관을 짜지 말라. 승복이면 족하니 수의를 입히지 말라. 장례의식을 치르지 말고 간소하게 다비하라.”‘맑고 향기롭게’ 중앙모임 본부장 거사가 문병을 갔을 때는 법정이 거사의 손에 힘을 주며 귓속말로 말했다.“빨리 가고 싶다.”“좀 더 회복하시면 불일암으로 가셔야죠.”법정이 다시 말했다.“빨리 죽고 싶다고. 사람구실 못 하니.”병세는 날이 갈수록 오락가락했다. 의식이 명료해졌다가도 혼미해지곤 했다. 그래도 얼굴만은 깊어진 병을 견디는 사람답지 않게 해맑았다. 어떤 날은 회진하러 온 의사에게 농담을 했다.“어디 불편하신 데는 없으십니까.”“불편하니까 여기 누워 있는 거 아닙니까.”간병하던 보살들과 젊은 거사가 웃었다. 의사가 병실을 나가자마자 간병하던 보살이 법정에게 물었다.“스님, 방금 다녀가신 분이 누구신지 아시겠습니까.”“염라대왕.”송광사 주지와 영선 등 선승들이 문병을 오자 ‘선방을 지켜줘 고맙다’고 말했고, 오십여 년 동안 인연을 맺어온 현호와 현고에게는 간절하게 당부했다.“조계가풍을 잘 지켜주시오.”오랫동안 법정을 시봉했던 길상사 초대주지 청학이 광주에서 올라왔을 때는 그의 손을 쥐고 놓지 않았다. 청학과도 필담을 나누었다.“생사 경계가 어떠하십니까.”“원래부터 없다.”법정은 생사마저 무소유하고 있음이 분명했다. 입적하기 이틀 전에는 속가 가족들이 왔다. 현장의 모친은 법정의 외사촌 누이였다. 현장의 모친이 누워 있는 법정을 보자마자 울었다.“스님 아파서 마지막 보것네.”“또 보면 되제.”“어디서.”“불일암으로 와.”“나는 다리가 아파서 못 가.”“그러면 길상사로 와.”속가 친여동생에게는 한동안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말했다.“꿋꿋하게 살아라.”법정은 현장에게도 말했다.“현장법사, 내 소원이 뭔지 아는가. 하루 빨리 다비장 장작불에 들어가는 거야.”법정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전혀 없었다. 내생에 불일암이나 길상사로 다시 올 것을 발원하고 있음이 분명했다. 마침내 입적 전날이었다. 법정은 따르는 문도들에게 손수 작성한 글을 보여주었다.“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내가 금생에 저지른 허물은 생사를 넘어 참회할 것이다. 내 것이라고 하는 것이 남아 있다면 모두 맑고 향기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활동에 사용하여 달라. 이제 시간과 공간을 버려야겠다. 일체의 번거로운 장례의식은 행하지 말고 관과 수의를 마련하지 말라. 화환과 부의금을 받지 말라. 삼일장 하지 말고 지체 없이 화장하라. 평소의 승복을 입은 상태로 다비하고 사리를 찾지 말고, 탑도, 비도 세우지 말라.” 바다가 잠을 이루지 못했다.
교실에서 만나는 평화·통일교육 24가지 방법
한결하늘 / 경기평화교육센터 (지은이)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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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하늘
소설,일반
경기평화교육센터 (지은이)
10여 년의 현장 경험을 바탕에 둔 평화·통일교육을 위한 안내서이자 평화·통일 교육에서 다룰 수 있는 다양한 소주제별 활동,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도움 되는 정보까지 담고 있는 책이다. 경기평화교육센터가 10여 년 동안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 곳곳을 누비며 진행한 평화·통일교육의 수업 사례들을 소개한다. 당위적인 설명, ‘답정너’와 같은 통일교육이 아닌 평화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학생들과 소통하고 학습자가 스스로 통일의 의미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해왔던 수업 내용을 실질적인 사례와 함께 보여준다. 서문 _ 4 추천사 _ 8 1장 통일의 기대와 걱정 _ 19 1) 북측 이미지로 알아보는 통일의 기대와 걱정 _ 20 2) 통일 만다라트 활동 _ 25 3) 기차로 떠나는 세계여행 _ 32 4) 퀴즈로 풀어보는 통일코리아 _ 37 읽을거리 ① : 통일의 비경제적 혜택 _ 42 읽을거리 ② : 통일의 경제적 혜택 _ 52 읽을거리 ③ : 통일비용 VS 분단비용 _ 55 2장 다르게 보는 북(北) _ 57 1) 한반도 퍼즐로 북(北) 알아보기 _ 58 2) 남북의 다름을 알아가는 게임 _ 65 (1) 남북 언어 빙고 게임 _ 65 (2) 남북 낱말 카드 맞추기 _ 69 (3) 통일 짝 빙고 게임 _ 72 (4) 남북 짝 카드 맞추기 _ 77 3) 평화통일 우표 만들기 _ 81 4) 북녘 학생 성철이의 일기 _ 86 읽을거리 : 북에 대한 가짜뉴스, 우리와 다른 점 _ 92 3장 분단의 역사와 아픔 _ 97 1) 분단카드 배열하기 _ 98 2) 사진으로 분단의 아픔 상상하기 _ 104 읽을거리 ① : 분단의 과정 살펴보기 _ 113 읽을거리 ② : 분단이 남긴 것들 _ 121 4장 통일의 방법 _ 125 1) 우리 어떻게 통일할까? 신호등 토론 _ 126 2) 화백회의로 통일학교 만들기 _ 134 3) 통일 코리아 만들기 _ 149 읽을거리 : 다른 나라의 통일 사례와 교훈 _ 163 5장 그 밖의 활동 _ 171 1) 손바닥 토크 _ 172 2) 통일 나무 만들기 _ 174 3) 통일의 꽃을 피워요 _ 176 4) 협상 게임 _ 178 5) 통일헌법 1조 만들기 _ 180 6) 남북공동선언문 퀴즈 만들기 _ 186 7) 평화의 시 짓기 _ 188 8) STOP, KEEP, START _ 190▶ 10여 년의 현장 경험을 바탕에 둔 평화·통일교육을 위한 안내서 경기평화교육센터가 10여 년 동안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 곳곳을 누비며 진행한 평화·통일교육의 수업 사례들을 소개한다. 당위적인 설명, ‘답정너’와 같은 통일교육이 아닌 평화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학생들과 소통하고 학습자가 스스로 통일의 의미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해왔던 수업 내용을 실질적인 사례와 함께 보여준다. ▶ 평화·통일 교육에서 다룰 수 있는 다양한 소주제별 활동,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도움 되는 정보까지 담고 있는 책 평화·통일 교육을 도덕, 윤리 교과에서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사회, 역사 교과 등 다양한 교과에서 다룰 수 있는 소주제별 활동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해당 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최신 정보들을 제공하여 평화·통일 수업을 준비하는 교사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 ▶ 부담 없이 적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수업 활동으로 평화·통일 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책 분단 70여 년 동안 지속되어 온 색깔 논쟁과 학생들의 무관심 등으로 인해 학교 현장의 교사들은 통일 수업에 대한 부담을 많이 느낀다. 학생들이 가볍게 할 수 있는 보드 게임, 빙고 게임, 마인드맵의 새로운 버전 등을 이용한 평화·통일 수업 사례는 교사들에게 통일 수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흥미를 바탕으로 평화·통일 주제를 다룰 수 있도록 돕는다.그동안 통일교육은 북을 안보의 대상이자 평화통일의 대상으로 규정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말을 학생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옆에 있는 친구는 미래에 너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친구이기도 하고 너를 위험에 빠지게 할 수 있는 친구야. 그러니 잘 지내보렴.’이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북측 이미지로 알아보는 통일의 기대와 걱정> 중에서 한반도 행정구역 퍼즐 수업은 남과 북을 하나의 나라, 하나의 공간으로 인식하고 남북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게 해주는 활동입니다. 한반도 퍼즐을 통해,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북의 행정구역, 도시, 음식 등을 알게 됩니다. 분단으로 알기 어려웠던 북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게 되었다면 이후에는 그 안에서 실제로 살아가고 있는 북측 주민을 구체적으로 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반도 퍼즐로 북(北)알아보기> 중에서 또한 다름을 단지 인정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다름에서 배우려고 하는 자세를 갖는다면 매우 바람직한 통일의 자세가 될 것입니다. ‘벙어리장갑’이 장애인을 차별하는 언어라는 비판이 있는데 북에서는 ‘엄지장갑’이라고 해요. 또한 유모차는 엄마만 미는 것이 아니라 아빠도 밀 수 있고 다른 사람들도 밀 수 있으니 ‘유모차’를 다르게 부르자는 사람들도 있는데 북에서는 아기가 타는 차라고 해서 ‘애기차’라고 부릅니다. 이런 말은 우리도 같이 사용하면 어떨까요? <남북의 다름을 알아가는 게임> 중에서
기독교와 자유주의
복있는사람 / J. G. 메이첸 (지은이), 황영철, 원광연 (옮긴이) /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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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
소설,일반
J. G. 메이첸 (지은이), 황영철, 원광연 (옮긴이)
1923년 출간된 는 미국의 위대한 신학자이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설립자인 J. G. 메이첸의 대표작이다. 이 책은 1920년대 초, 미국장로교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신학 논쟁’의 와중에 탄생했다. 메이첸은 이 책에서 당대의 주도적인 흐름이던 자유주의 신학을 비판하며, 성경적인 신앙이란 사실과 교리에 기초하고 있다는 점을 역설한다.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에 관한 두 입장을 명석하게 대조하여 복음적 신앙을 변증해 나가면서, 시류에 적합한 신학을 추구했던 자유주의 신학의 실체를 분명하게 파악하게 해준다. 그렇게 함으로써 성경 66권이 분명하게 선포하고 있는 ‘구속적 종교’로서의 기독교 본질을 세밀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해설의 글 서문 헌정 증보판 서론 감사의 글 머리말 1.서론 2.교리 3.하나님과 인간 4.성경 5.그리스도 6.구원 7.교회 부록 : 『기독교와 자유주의』의 유산 _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수회 헌정의 글 채드 반 딕스혼·피터 릴백·윌리엄 에드거·스코트 올리핀트·존 커리·알프레드 포이리에·켄트 휴즈·샌디 핀레이슨·칼튼 윈·레인 팁튼·이언 두기드·조나단 깁슨·엘리자베스 그로브스·스티븐 콜먼·그레고리 빌·브랜튼 크로·번 포이트레스 주 찾아보기 정통 칼빈주의 신학자 J. G. 메이첸이 선포하는 기독교 변증의 고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선정, 20세기 위대한 100권의 책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설립 90주년 기념, 헌정 증보판 1923년 출간된 『기독교와 자유주의』는 미국의 위대한 신학자이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설립자인 J. G. 메이첸의 대표작이다. 이 책은 1920년대 초, 미국장로교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신학 논쟁’의 와중에 탄생했다. 메이첸은 이 책에서 당대의 주도적인 흐름이던 자유주의 신학을 비판하며, 성경적인 신앙이란 사실과 교리에 기초하고 있다는 점을 역설한다.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에 관한 두 입장을 명석하게 대조하여 복음적 신앙을 변증해 나가면서, 시류에 적합한 신학을 추구했던 자유주의 신학의 실체를 분명하게 파악하게 해준다. 그렇게 함으로써 성경 66권이 분명하게 선포하고 있는 ‘구속적 종교’로서의 기독교 본질을 세밀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통 기독교에 대한 고전적 변론”으로 한 세기 가까이 사랑받아 온 『기독교와 자유주의』는 출간 이후 지금까지 그리스도인의 사고에 깊은 영향을 미쳐 왔으며, 당대에는 물론 현 시대에도 제기되는 전형적인 논평과 가정에 대해 갖가지 통찰력 있는 답변을 제공하고 있다. 메이첸은 정교함과 통찰, 그리고 성경의 그리스도에 대한 뚜렷한 헌신으로, 성경적 진리에 대한 진정한 믿음을 자유주의 신학의 부패한 믿음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교회에 경종을 울렸다. 본 『기독교와 자유주의』의 헌정 증보판은 1929년 메이첸이 세운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설립 90주년을 기념하고자 특별히 출간되었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수회가 쓴 18편의 헌정의 글이 추가되었다. 이 글들은 『기독교와 자유주의』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역사, 그리고 변증학, 해석학, 설교 등에 미친 메이첸 사상의 영향을 깊이 있게 논하고 있다. 이 책은 메이첸이 우리 시대에 주는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우리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점검하며, 정통 기독교의 본질을 굳게 붙잡는 귀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설립 90주년 기념, 헌정 증보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총장 피터 릴백의 서문을 비롯해 교수회(18인) 헌정의 글 추가 수록 -약 1세기 동안 꾸준히 영향력을 발휘해 온 정통 기독교 변증의 고전 -천 년 동안의 100권의 책(월드 매거진), 20세기 위대한 100권의 책(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선정 -한국 독자들을 위한 해설의 글 및 찾아보기가 실려 있어 독자의 이해와 편의를 도움 독자 대상 -기독교의 본질을 올바로 앎으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를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기독교의 근본적인 교리를 기준으로 삼아 자신이 믿고 있는 기독교가 올바른 것인지 점검하기 원하는 독자 -구 프린스턴 학파 신학자이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설립자인 J. G. 메이첸의 사상을 이해하기 원하는 독자웨스트민스터 신학교가 설립 90년을 맞는다. 이에 이 신학교의 설립자요 전 프린스턴 신학교 교수였던 메이첸을 기억하면서, 20세기 초엽 자유주의로 경도되던 장로교회를 개혁하는 험난한 여정 가운데 그를 성경적 사고를 지닌 주도적인 개혁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해준 저작을 상기하는 것이야말로, 이를 기념하는 적절한 방법이라 할 것이다. 메이첸의 엄밀한 사고와 명확한 의사전달, 자유주의에 대한 통렬한 비판 등으로 인해 그의 저작은 시간을 초월하는 가치를 지니게 되었다. 과연 『기독교와 자유주의』는 역사적 기독교를, 그것과는 미묘하면서도 확연히 구별되는 현대화하는 교회의 이질적인 신학과 구별지어 주는 생명력 있는 저작이 된 것이다. 메이첸이 보기에, 기독교와 자유주의는 상당히 비슷하지만 본질적으로 두 개의 서로 다른 종교였다. 전자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된 종교였고, 후자는 계몽주의 이후 신학자들이 선전해 온 자율적인 이성autonomous reason이라는 논지를 흡수한 사람들이 흥미를 갖도록 전자를 인위적으로 재구성한 것이었다. _서문(피터 릴백) 만약 우리가 예수의 인격에만 집중하고 그가 이룬 것을 무시하거나, 그 인물에만 집중하고 그의 메시지를 무시한다면, 우리는 영원히 암울함 속에 있게 될 것이다. 우리는 슬픔 대신 기쁨을, 연약함 대신 능력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손쉬운 타협에 의해서나, 논쟁을 회피함에 의해서나, 예수는 붙잡고 복음은 거부하면서 그것을 얻을 수는 없다. 슬퍼하던 한 무리의 사람들이 불과 며칠 사이에 영적으로 세상을 정복하게 된 자들로 변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의 생애에 대한 기억이 아니었다. 그것은 과거에 그와 가졌던 접촉이 가져다준 영감이 아니었다. 도리어 그것은 “그가 부활했다”는 메시지였다. 오직 그 메시지가 그들에게 살아 있는 구주를 줄 수 있었다. 오직 그 메시지만이 오늘날 우리에게 살아 있는 구주를 줄 수 있다. _2장 교리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기독교는 더 높은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취급되기를 거절해 왔다는 사실이다. (…) 기독교는 건강한 공동체를 이룰 것이다. 그러나 건강한 공동체를 위해서 기독교를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더 이상 기독교가 아니다. 기독교는 국제 평화를 증진시킬 것이다. 그러나 국제 평화를 증진시키기 위해 기독교를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이미 기독교가 아니다. 우리 주님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했다. 그러나 다른 모든 것들을 더하기 위해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한다면, 당신은 그 모든 것을 잃고 하나님의 나라까지 잃을 것이다. _6장 구원
밤의 징조와 연인들
민음사 / 우다영 (지은이)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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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우다영 (지은이)
2014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우다영의 첫 번째 소설집. 우리가 살아가며 겪는 모든 일들이 돌연히 벌어지는 사고에 가깝다고 말하는 소설집이다. 우연의 신비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그날의 온도처럼 아주 미세하게 달라지는 '징조'를 포착하는 작가의 살갗은 예민하고, 눈은 날카롭다. 데뷔 후 작가는 수상소감을 통해 자신에게 소설은 "키스 같은 것"이며 앞으로도 자신의 소설이 "따뜻하고 관능적이길" 바란다고 밝힌 적 있다. 그의 말처럼 우다영의 소설을 읽는 일은 메마른 입술에 닿는 키스 같을 것이다. 하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이 은밀하고 치명적이며, 이후가 더욱 궁금하고 설렐 것이다. 표제작 '밤의 징조와 연인들'은 긴 호흡으로 섬세하게 남긴 연애의 생몰에 대한 관찰기다. 작가는 '연애'라는 생생한 사건을 포획하여 호흡이 느려질 때까지 묵묵히 바라본다. 이 소설에서 사랑이 숨 트는 순간은 거짓말을 하는 순간이다. '나'는 애인인 '석'의 불안정하고 예민한 면을 견딘다. 더위에 약한 석을 위해 짐짓 쾌활하게 여름이 지나갈 때까지 석의 방에서 데이트를 하자고 제안하는 '나'와 감동하고 미안한 표정으로 나를 보는 '석'. 사랑은 그런 틈 사이에서 자란다.밤의 징조와 연인들 노크 조커 얼굴 없는 딸들 미래와 밤 기분에 이르는 유령들 셋 크림 작가의 말 작품 해설 이토록 서늘한 우연의 세계_ 한영인 “모두에게 찾아온 이상하고 비밀스러운 기미들을 우리는 어떻게 지나왔을까.” 비밀과 거짓 사이, 징조와 확신 사이 주술처럼 번지는 우연한 진실들 2014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우다영의 첫 번째 소설집 『밤의 징조와 연인들』이 출간되었다. 『밤의 징조와 연인들』은 우리가 살아가며 겪는 모든 일들이 돌연히 벌어지는 사고에 가깝다고 말하는 소설집이다. 우연의 신비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그날의 온도처럼 아주 미세하게 달라지는 ‘징조’를 포착하는 작가의 살갗은 예민하고, 눈은 날카롭다. 데뷔 후 작가는 수상소감을 통해 자신에게 소설은 “키스 같은 것”이며 앞으로도 자신의 소설이 “따뜻하고 관능적이길” 바란다고 밝힌 적 있다. 그의 말처럼 우다영의 소설을 읽는 일은 메마른 입술에 닿는 키스 같을 것이다. 하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이 은밀하고 치명적이며, 이후가 더욱 궁금하고 설렐 것이다. ■연애의 몸통에서 도려낸 비밀과 거짓말 표제작 「밤의 징조와 연인들」은 긴 호흡으로 섬세하게 남긴 연애의 생몰에 대한 관찰기다. 작가는 ‘연애’라는 생생한 사건을 포획하여 호흡이 느려질 때까지 묵묵히 바라본다. 이 소설에서 사랑이 숨 트는 순간은 거짓말을 하는 순간이다. 연애는 서로의 아름다운 면에 감탄하면 그만인 일이 아니라, 탐탁지 않은 면까지 견뎌야 하는 일이다. ‘나’는 애인인 ‘석’의 불안정하고 예민한 면을 견딘다. 더위에 약한 석을 위해 짐짓 쾌활하게 여름이 지나갈 때까지 석의 방에서 데이트를 하자고 제안하는 ‘나’와 감동하고 미안한 표정으로 나를 보는 ‘석’. 사랑은 그런 틈 사이에서 자란다. 한편 사랑이 죽어 가는 순간은 비밀이 생기는 순간이다. 파열의 순간을 침묵으로 넘길 때 이별은 실체를 드러낸다. 해외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석은 “다시는 여행을 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나는 그런 석을 그저 바라본다.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두 사람 사이에서 이미 사랑이 빠져나가고, 그 자리에는 이별의 공기가 차오른다. 감정이 숨을 죽일 때, 연애의 몸통을 가르고 그려낸 해부도는 기묘하다. 작가는 우리에게 이 해부도와 함께 가설을 던진다. 연애의 심장처럼 보이는 사랑은 사실 비밀과 거짓말 사이에 위치한 우연을 잘못 본 것일지도 모른다고 말이다. ■어두운 구덩이에서 건져 올린 빛나는 진실 우다영은 세계가 논리적 인과 관계가 아니라 무수한 우연의 집합이라고 믿는 작가다. 삶은 “발을 헛디디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구멍”(「조커」) 같은 함정으로 가득하다. 때문에 삶에서 벌어지는 기쁘거나 슬픈 사건들은 다만 함정과 함정 아닌 곳을 번갈아 디디게 되는 일일 뿐이다. 이러한 세계관 덕에 『밤의 징조와 연인들』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비애의 순간을 대하는 태도는 신비로워진다. 살면서 한 번쯤은, 그리고 하루에도 여러 번은 그런 구덩이에 빠질 수 있다는 듯한 태도를 지닌다. 오빠가 개에게 심하게 물린 순간 자신의 병이 나았다고 주장하는 여자(「조커」)와 알고 지내던 남자에게 염산 테러를 당하고도 “이건 아주 평범한 사고예요.”라고 말하는 여자(「기분에 이르는 유령들」). 그들은 모두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에게 닥친 불행을 태연하게 여긴다. 삶이 슬퍼지리라는 징조를 미리 느끼고 있던 것처럼, 그리고 그들이 불행 이후에 다시 아무렇지 않게 살아갈 것을 확신하는 것처럼. 작가는 그런 인물들을 내세워 다채로운 삶의 진실들에 가 닿기 위해 기꺼이 어둡고 깊은 구덩이로 들어간다. 그리고 빛나는 소설을 건져 올린다. 우연이라는 우리의 존재 조건을 덤덤히 받아들인 독특한 표정을 하고서. ■작품 소개 ▶밤의 징조와 연인들 이수'는 신인 큐레이터들을 소개하는 릴레이 전시에서 '석'을 만났다. 연인이 된 후 석은 그들의 만남을 두고 매번 “전혀 상관없는 궤적을 그리다가 우리가 이렇게 만나다니.”하고 경이로워한다. 우리는 왜 서로를 알아본 걸까? 그런 우리는 왜 헤어지게 된 걸까? 우리는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을까? 청춘의 시간을 함께 보낸 연인의 평범하고 특별한 연애 관찰기. ▶노크 외국계 잡지사에서 일하는 ‘나’는 ‘슈즈파파’라고 불리는 슈즈 디자이너의 인터뷰를 하기 위해 호텔로 가는 길에 어떤 여자의 전화를 받는다. 여자는 ‘내’가 오래전 잠깐 사귀었던 남자가 죽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그 때문에 자신이 ‘나’를 만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여자의 도착 시간은 점점 늦어지고, ‘나’는 결국 슈즈 디자이너의 방에서 여자를 기다리게 되는데……. ▶조커 오래전 소개팅에 나간 날, 나오기로 한 여자는 독감에 걸려 나오지 못한다. 남자가 알고 있는 여자의 정보는 어릴 적 개에 물린 적이 있다는 것뿐이다. 혼자 앉아 있는 남자에게 한 여자가 다가와 가벼운 부탁을 하고, 그 사이 이야기를 나눈다. 남자는 자기도 모르게 ‘어릴 적 개에게 물린 적이 있다’는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인 양 말하고, 여자는 남자에게 어릴 적 개에게 물린 오빠 이야기를 들려준다. 잊은 줄 알았던 이 이야기는 세월이 흘러 결혼한 남자가 아내의 친구를 만나며 반복되는데……. ▶얼굴 없는 딸들 ‘나’는 ‘오로’라는 동네에서 중학교에 입학하며 다섯 명의 친구를 사귀게 된다. 승은이, 주란이, 세희, 봄이, 경진이. 그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보며 ‘나’는 소속감과 든든함을 느낀다. 다섯 친구들과 그해 봄 전학 온 영건 언니까지, ‘나’가 이들 무리에서 경험하는 즐거움은 사실 폭력이고 비행이며, 가장 오래 남는 것은 상실이다. 여름을 지나 다시 오로에 겨울이 오기까지, 친구를 얻고 친구를 잃었던 시간. 위태롭고 따스했던 중학생 시절, 우리의 여자 친구들. ▶미래와 밤 장강명 작가의 장편소설 『한국이 싫어서』의 여자 주인공 ‘계나’가 한국을 떠나온 지 30년이 지났다. 『미래와 밤』은 행복을 찾아 한국을 떠난 계나의 미래, 그리고 계나가 떠나온 한국의 미래를 들려준다. 세월은 벌써 흐르고 흘러 노인이 된 계나와 그의 아들, 그리고 그의 딸이 살아가는 2045년이다. 내가 떠나온 후, 한국은 어떻게 되었니? 그 질문에 계나의 어린 손녀는 말한다. “한국은 이제 없잖아요.” ▶기분에 이르는 유령들 ‘현철’은 백화점 엘리베이터에서 괴한으로부터 염산 테러를 당해 하얀 뼈를 드러낸 얼굴에 붕대를 감은 채 중환자실에 누워 있는 딸의 과거를 추적한다. 딸의 친구를 통해 딸이 나이 많은 남자와 만나고 있었다는 걸 확인한 날, 공교롭게도 유부남인 범인이 딸의 이름을 알고 있었다는 얘기를 듣는다. 묻지 마 범죄인 줄 알았던 딸의 사고는 교묘하게 계획된 치정극인 걸까? ▶셋 P시에는 속담이 있다. ‘셋이 모이면 문제가 풀린다.’, ‘셋이 모이면 문제가 생긴다.’, ‘셋이 모이면 비밀이 생긴다.’ 결혼을 앞둔 ‘나’는 얼마 전 이혼한 ‘해리’, 그리고 또 한 명의 친구 ‘연희’와 함께 P시로 여행을 떠난다. 세 친구가 앉고 남은 한 자리에 한 명의 남자가 앉게 되고, 이들이 P시에 도착하기 전 기차는 고장으로 Y시에서 멈춘다. 계획이 틀어진 세 친구에게 남자는 함께 여행할 것을 제안하는데……. 변주되어 전해 오는 속담 중 세 친구에게 해당하는 것은 무엇일까? ▶크림 아버지가 재혼을 앞두고 있던 겨울, 집에는 ‘황’이 함께 살았다. 잘나가는 사진 작가였던 아버지는 형편이 좋지 않았던 황에게 흔쾌히 방을 내주었고, 황은 대신 집안일을 돕는다. 아버지의 재혼 상대자인 어린 배우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나’는 황과 은밀히 공모의 감정을 공유한다. 아버지가 새엄마가 될 배우와 저녁 식사를 제안한 날, ‘나’는 열이 난다고 거짓말을 하고 황과 단둘이 집에 남는다. 그날 밤, 황은 아이스크림을 사 달라고 조르는 ‘나’를 데리고 밤거리로 나가는데…….내가 석이를 용서했다고 생각한 일들을 석이는 자신이 나를 용서했다고 기억했다. 내가 자신을 걱정시키고 불안하게 할 때마다 그렇게 참아 주었는데도 나는 달라질 듯 달라질 듯 굴다가 결국 오늘처럼 원점으로 돌아가 버린다고 말했다. (……) “나는 노력하고 있어.” 내가 가까스로 말했다. “너에게 다가가려고 나를 바꾸고 내 삶을 변형시키고 있다고.” “나는 내가 널 위해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석이도 지지 않고 말했다. ―「밤의 징조와 연인들」 “네가 했던 가장 나쁜 짓이 뭐야?” (……) 파파의 표정은 진지했다. 나는 눈꺼풀이 자꾸 감겨서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되는대로 말했다. “실은…….” 나는 정말 그랬는지 기억을 더듬었다. “그 사람을 사귈 때 세 명의 남자를 동시에 만나고 있었어.” “지난주에 죽었다는 그 사람 말이야?” 파파는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노크」 그해 겨울이 오기 전에 두 사람이 죽었다. 한 사람은 영건 언니였다. 나는 그 소식을 뉴스로 먼저 봤다. 오토바이를 타고 해안 다리를 건너던 중학생 남녀. 헬멧을 쓰지 않고 달리다가 덤프트럭과 충돌. (……) 까진 여자애가 남자랑 놀다 죽었다고 사람들은 수군거렸다. 아무도 우리에게 영건 언니의 빈소를 알려 주지 않아 우리는 조문도 하지 못했다. 그냥 자기 몫의 의자나 차가운 길 위에서 잠시 언니의 죽음에 대해 생각했다. ―「얼굴 없는 딸들」
유향의 언덕에서 노래하리라
도서출판 누가 / 윤정혁 (지은이) / 2020.09.21
16,000
도서출판 누가
소설,일반
윤정혁 (지은이)
공부머리 만드는 초등 문해력 수업
믹스커피 / 김윤정 (지은이) / 2021.09.02
17,000원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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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
독서교육
김윤정 (지은이)
전 과목 성적을 좌우하는 학습 기초이자 미래 핵심 역량으로 떠오른 ‘문해력’을 집에서 엄마가 책 읽기로 키워줄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쉽고 자세하게 알려주는 가이드북이다. “초등 1학년 한 반에서 읽기 능력 격차가 많게는 5년 이상, 중학생 10명 중 9명은 교과서를 읽어도 그 뜻을 몰라…” ‘문해력 심각성’을 알린 이 뉴스는 대한민국 부모를 충격에 빠트렸다. 그러나 심각함만 알렸지, 그 해법은 없어서 부모들의 걱정은 더 가중되었다. 문해력이 뭔지,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답답하기만 한 부모들을 위해 지난 7년간 부모와 아이들에게 독서 교육을 해 온 저자가 자신의 육아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그 해법을 제시한다. 문해력을 키우는 데 영·유아기에는 말놀이, 유치·초등기에는 책 읽기가 가장 효과적임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 두 가지 모두 내 아이의 수준과 상황, 성향에 맞춘 개별화 교육이어야만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기에 공교육이나 사교육이 아닌 엄마표 교육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 책에는 장황한 이론보다는 실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엄마가 섬세하게 짚어주면 좋을 내용과 책을 읽은 후에 하면 좋을 활동들로 채워져 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아주 즐거워하기 때문에 이 책을 따라 하다 보면 문해력은 물론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시작하며_ 우리 아이 문해력, 어떻게 키울 것인가? 1장_ 문해력, 왜 중요할까요? 공부를 못하고 싶어서 못하는 게 아니다 -국어뿐 아닌 전 과목 성적을 좌우하는 문해력 일찍 시작할수록 효과 있는 문해력 수업 -만 4세~초등 2학년, 문해력을 결정하는 시기 잘못된 책 육아가 아이를 책맹으로 만든다 -우리 아이 문해력 해결사는 진짜 독서 하루 30분, 엄마와 함께하는 독서로 문해력 키우기 -엄마표 문해력 수업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2장_ 엄마랑 책 읽고 문해력 수업 1: 감수성 높은 마음 부자로 자라요! 나답게 살아가기 약속의 중요성 깨닫기 입장 바꿔 생각하기 사소한 갈등 해결하기 가족의 소중함 깨닫기 예쁘게 진실을 말하기 고정 관념 깨기 나누는 기쁨 알기 가치 있는 행동 실천하기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 갖기 3장_ 엄마랑 책 읽고 문해력 수업 2: 더불어 살아가는 구성원으로 자라요! 부정적인 감정 건강하게 표현하기 새로운 친구 사귀기 따돌림 문제 해결하기 장애인 입장 이해하기 규칙의 중요성 알기 민주주의의 의미 알기 투표의 의미와 가치 알기 국기에 담긴 의미 알기 문화의 다양성 존중하기 인종 간의 다름 존중하기 4장_ 엄마랑 책 읽고 문해력 수업 3: 꿈의 소중함을 깨달아요! 꿈의 소중함 알기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 찾기 나에 대해 정확하게 알기 내 마음 사랑하기 자신의 기질 이해하기 용기의 의미 알기 내 꿈의 장애물 극복하기 역경을 딛고 꿈 이루기 행운이 찾아오는 습관 깨닫기 진정한 행복 알기 5장_ 엄마랑 책 읽고 문해력 수업 4: 지구의 환경을 고민해요! 지렁이의 역할을 알고 보호하기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 실천하기 쓰레기 문제 인식하기 쓰레기 재활용 실천하기 지구 온난화 해결 방법 찾기 멸종 위기 동물 구하기 서식지 파괴에 대한 문제의식 키우기 물의 순환에 대해 이해하기 바다 오염 문제 파악하기 우주 쓰레기의 문제점 알기 수록 도서 목록 공교육으로도 사교육으로도 No답인 내 아이 문해력, 엄마표 책 읽기가 답이다! 이 책은 전 과목 성적을 좌우하는 학습 기초이자 미래 핵심 역량으로 떠오른 ‘문해력’을 집에서 엄마가 책 읽기로 키워줄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쉽고 자세하게 알려주는 가이드북이다. “초등 1학년 한 반에서 읽기 능력 격차가 많게는 5년 이상, 중학생 10명 중 9명은 교과서를 읽어도 그 뜻을 몰라…” ‘문해력 심각성’을 알린 이 뉴스는 대한민국 부모를 충격에 빠트렸다. 그러나 심각함만 알렸지, 그 해법은 없어서 부모들의 걱정은 더 가중되었다. 문해력이 뭔지,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답답하기만 한 부모들을 위해 지난 7년간 부모와 아이들에게 독서 교육을 해 온 저자가 자신의 육아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그 해법을 제시한다. 문해력을 키우는 데 영·유아기에는 말놀이, 유치·초등기에는 책 읽기가 가장 효과적임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 두 가지 모두 내 아이의 수준과 상황, 성향에 맞춘 개별화 교육이어야만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기에 공교육이나 사교육이 아닌 엄마표 교육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 책에는 장황한 이론보다는 실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엄마가 섬세하게 짚어주면 좋을 내용과 책을 읽은 후에 하면 좋을 활동들로 채워져 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아주 즐거워하기 때문에 이 책을 따라 하다 보면 문해력은 물론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추천 도서, 독후 추론과 글쓰기 활동 예시로 바로 읽고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책만 읽히면 문해력을 키워줄 수 있나요?” “우리 애는 책은 열심히 읽는데 성적이 잘 안 나와요.” “어떤 책을 읽혀야 하나요?” “다독이 좋은가요, 정독이 좋은가요?” “엄마표 책 읽기가 좋다고 해서 읽어주기는 하는데 읽고 나서 무슨 활동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강연과 상담 때 저자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들이다. 막상 설명을 들을 때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할 수 있을 것 같다가도 집에 가서 아이에게 적용하려면 무엇을 어디에서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부모들을 위해, 막막할 때마다 책을 펴 보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떤 책을 가지고 어떤 대화를 나누면 아이의 문해력을 차곡차곡 쌓아 올릴 수 있는지 구체적인 질문, 아이의 의견을 끌어내는 법, 아이의 의견을 경청하는 법, 추론을 돕는 법, 글쓰기에 자신감을 불어넣는 법, 아직 글쓰기를 못 하는 유아를 위한 표현법 등 적용 사례와 보석 같은 팁들이 있어 바로 보고 바로 활용할 수 있다. 문해력 골든타임, 만 4세~초등 2학년을 놓치지 말자! 한평생을 걸쳐 발달하는 문해력에도 적기가 있다. 문해력을 발달시키려는 구체적인 노력은 48개월부터 시작해야 하고, 늦어도 초등학교 2학년까지 기본기를 다져놔야 한다. 저자는 만 4세 이전에는 많이 들려주는 것으로 언어적 자극을 주고, 문해력이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만 4세부터는 아이가 좋아하는 여러 가지 말놀이로 자연스럽게 글자와 친해지도록 하고, 문해력 차이가 심해지는 초등 1~2학년에는 일대일 맞춤형 엄마표 책 읽기로 문해력 수업을 추천한다. 그래서 문해력 수업은 엄마표가 최고일 수밖에 없다. 엄마가 내 아이 문해력을 키우는 최고의 선생님이다. 이 책의 안내에 따라 하나하나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내 아이의 문해력은 부쩍 자라 있을 것이다.문해력이 떨어지면 읽고 쓰는 능력이 부족해서 국어 점수가 낮게 나오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사회에서 낙오자가 될 수도 있어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리고 AI가 세상을 움직인다고들 이야기하잖아요. AI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나만의 생각을 구성하고 그것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야 해요. AI가 사람보다 못한 것은 그것뿐이니까요. 그래서 문해력을 미래 권력이라고까지 표현합니다.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도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다면 문해력부터 점검해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문해력이 떨어지면 글 해석이 안 돼 문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지경에 처하거든요. 뭘 물어보는지 이해할 수 없으니 시험을 잘 보지 못할 수밖에요. 또 시험 문제를 이해했다고 하더라도 문해력이 낮으면 그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이나 글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는 과목의 수가 많아지면서 학습량이 늘어나거든요. 게다가 교과서에 등장하는 어휘 역시 종류가 다양해지고 난도가 높아져요. 그래서 2학년 때까지 문해력의 기본기를 다지지 못한 아이들은 3학년이 되었을 때 수업 진도를 따라가기 어려워집니다. 그리고 그 어려움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심해져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과서는 더욱더 어려워지니까요.
역사 ⓔ 2
북하우스 / EBS 역사채널ⓔ 지음 / 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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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EBS 역사채널ⓔ 지음
'역사ⓔ' 시리즈는 2011년 10월부터 기획.편성된 프로그램인 [역사채널ⓔ]의 내용들을 간추려 모은 책이다. [역사채널ⓔ]는 [지식채널ⓔ]의 포맷을 벤치마킹해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들을 새롭게 조명한 프로그램으로, 2011년 10월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하여 학부모, 교사, 청소년 등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이다. <역사ⓔ 2> 역시 <역사ⓔ 1>의 포맷에 따라 [역사채널ⓔ]의 방송 스크립트를 바탕으로, 해당 주제에 대한 해설을 추가로 더해 내용의 밀도를 더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현직 역사 선생님들의 감수를 통해 역사적 사실에 대한 고증과 확인 작업을 한 번 더 거쳐 그 내용을 신뢰할 수 있다. <역사ⓔ 1>에 이어 <역사ⓔ 2>에도 우리의 역사를 역동적으로 수놓은 걸출한 인물들과 사건들이 등장한다. 현대에 와서 다시 재조명 받고 있는 다산 정약용의 웅숭깊고 넓은 학문의 세계, 윤봉길 의사의 의거를 둘러싼 비밀과 같이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비롯해,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무명의 독립운동가들이 벌인 눈물겨운 투쟁, 일제강점기 다양한 방면에서 벌어졌던 탄압 등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국권 피탈의 역사 등이 담겼다. 또한 조선의 선진적인 장애인 정책 등 지금에 와서도 그 의미를 되새겨봄직한 우리 조상들의 문화와 정책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담았다.prologue 역사를 왜 배우느냐 묻는다면 1부 세상에 버릴 사람, 아무도 없다 NEMINIS 01 책의 신선, 책쾌 02 이름 없는 시인 03 조선의 공부벌레 04 당나귀를 탄 여의사 05 귀하신 몸 06 홍길동의 후예 07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2부 사라진 것들, 되살리다 ANIMUS 01 조선 최고의 실용서 02 삽살개 아리랑 03 변장한 임금 04 단 하나의 혼수 05 잃어버린 소금 06 그들만의 영웅 07 조선은 없었다 3부 시대의 맥박, 살아 있다 VIVUS 01 귀신폭탄 02 살인사건을 빌미로 살인하지 말라 03 503번의 승리 04 파락호의 비밀 05 6264 06 두 개의 폭탄 07 조선의 맥박인문.역사 베스트셀러 『역사ⓔ』! 그 두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2004년 7월, 강렬한 메시지와 영상 그리고 음악. 자연nature, 과학science, 사회society, 인물people 등 ‘e’를 키워드로 다양한 소재를 다룬 5분짜리 방송은 순식간에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EBS <지식채널ⓔ>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7년 후,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역사뿐이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역사의 작은 편린들이 그 뒤를 이었다. <역사채널ⓔ>의 시작이었다. <역사채널ⓔ>는 <지식채널ⓔ>의 포맷을 벤치마킹해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사실, 인물 들을 새롭게 조명한 프로그램이다. 죽어 있는 역사가 아니라 역사의 한 조각을 현재로 호출해내는 것, 자기 상실을 극복하는 첫 단계로서 역사적 팩트를 복기하는 것, 그것이 제작진이 <역사채널ⓔ>를 통해서 보여주고 한 바였다. 『역사ⓔ』시리즈는 2011년 10월부터 기획.편성된 프로그램인 <역사채널ⓔ>의 내용들을 간추려 모은 책이다. 역사를 아는 것, 역사를 현재의 시점에서 다시 보는 것이 결국은 자신이 딛고 있는 ‘지금, 여기’의 현실을 인식하는 출발점이라는 프로그램의 기획 취지를 책에서도 이어가고자 했다. 『역사ⓔ』는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들을 새롭게 조명하여 역사에 대한 관심을 어렵지 않게 환기시킨 덕분에 학부모, 교사, 청소년 등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역사ⓔ2』 역시 『역사ⓔ1』의 포맷에 따라 <역사채널ⓔ>의 방송 스크립트를 바탕으로, 해당 주제에 대한 해설을 추가로 더해 내용의 밀도를 더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현직 역사 선생님들의 감수를 통해 역사적 사실에 대한 고증과 확인 작업을 한 번 더 거쳐 그 내용을 신뢰할 수 있다. 학생들을 비롯해 역사의 숨겨진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일반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해설은 우리 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환기시킨다. 무엇을 기억해야 할 것인가? 무엇을 되살려야 할 것인가? 1부 ‘세상에 버릴 사람, 없다’에서는 역사에 전면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이 해낼 수 있는 몫을 다하며 동시대 사람들에게 감동과 경이를 안겨준 인물들을 다뤘다. 양반들만이 독점하던 지식의 세계를 백성들에게도 활짝 열어준 책쾌,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조선의 외교를 담당하며 당대의 코스모폴리탄으로 활동했던 조선의 역관, 선진적인 조선시대의 장애인정책을 바탕으로 신체적 결함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던 인물들이 바로 그들이다. 2부 ‘사라진 것들, 되살리다’에서는 우리가 그동안 잊고 지냈거나 외부 세력에 의해 명맥이 끊길 뻔했던 선조들의 정신과 그 소산들에 대해 다룬다. 완성된 후 170년 동안 출간되지 못하다가 눈 밝은 소장학자들에 의해 그 가치가 재발견되어 곧 완역을 앞두고 있는 조선 최고의 실용서『임원경제지』, 일제강점기를 지나며 그 명맥이 끊긴 한국의 전통 소금 자염, 일제에 의해 멸종의 위기에 처했으나 그 맥을 이어가고자 했던 이들의 노력으로 어렵사리 복원된 한국의 토종개 ‘삽살개 이야기’ 등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일본의 제2차 세계대전 패전과 함께 36년의 일제강점기 시절이 종결되면서 역사적으로 명확한 평가와 마무리가 있어야 했지만, 그렇지 못한 채 여전히 미완으로 남은 야스쿠니신사 문제와 도쿄 전범재판의 부당성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이를 통해 역사의 심판대에서 그 과오에 대해 책임을 추궁당해야 했으나 그렇지 못한 사건들에 대해 환기시키고자 했다. 3부 ‘시대의 맥박, 살아 있다’에서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시대의 변화를 이끌었거나 자신의 세계관과 철학을 증명해낸 걸출한 인물 혹은 그들이 일군 역사적 사건에 주목했다. ‘파락호’라는 오명을 쓰고도 죽을 때까지 자신의 독립운동 사실을 알리지 않았던 김용환과 침체되었던 독립운동의 물꼬를 새롭게 연 윤봉길 의사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그리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이름 없이 사라져간 ‘6264’인의 독립운동가들과 3.1 만세운동의 뿌리 역할을 했던 서당에 이르기까지 ‘현재’ 우리를 있게 한 역사의 면면을 보여준다. “양육하지 못하도록 법을 제정하라.”- 아리스토텔레스“사회에서 격리시켜라.”- 플라톤고문과 사형 집행이 이어진그들의 잔혹한 역사그렇다면 우리는?장애를 질병 중의 하나로 여겼던 조선시대장애인을 학대하는 자에게는가중 처벌을 하고장애인이 무고하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면해당 고을의 읍호를 한 단계 강등했다특히장애인의 자립을 중요하게 여겨점복사, 독경사, 악공 등장애인을 위한 전문직 일자리를 창출하고신분에 상관없이능력 위주의 채용을 했다장애인에 대한편견과 차별 없는 조선시대그 결과역사를 빛낸 수많은 장애인들조선 초기 우의정과 좌의정을 지낸척추장애인 허조중종 때 우의정을 지낸간질장애인 권균광해군 때 좌의정을 지낸지체장애인 심희수영조 때 대제학과형조판서에 오른 청각장애인 이덕수조선시대 장애인은단지 몸이 불편한 사람일 뿐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옛날의 제왕은 모두 시각장애인에게현송(거문고를 타며 시를 읊음)의 임무를 맡겼으니이는 세상에 버릴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세종실록』-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중 침략 전쟁의 실질적 지도자 일본 천황진술조차 받지 않고 면책전쟁을 결정하고 수행한 A급 전범 용의자 석방생체실험 정보를 미국에 넘겨주는 대가로 731부대의 만행 은폐“이 재판은 역사상 최악의 위선이다.”- 당시 연합군 최고사령부 장군 찰스 월로비형 집행일 교수형에 처해진 A급 전범은28명 중 단 7명나머지 용의자들도 모두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풀려났고석방된 전쟁의 주범들은정부 요직에서 활동했다심판하지 못한 전쟁범죄본질이 흐려진 전범 재판그리고여전히 청산되지 않는 과거- <조선은 없었다> 중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오색필통 / 화탁지 (지은이) /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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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탁지 (지은이)
저자는 동양의 음양오행사상을 토대로 철학과 심리학 그리고 영화를 접목시켜 자신과 타인 그리고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어려운 학술적 내용보다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겪은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한 삶에 대한 통찰을 엿볼 수 있다. 스스로 외로운 존재라 느끼며 사는 것이 무엇인가를 뼛속 깊숙이 고찰하던 시절 만나게 된 것이 명리학이었고, 신은 곧 자연이며 우리를 둘러 싼 음양오행의 기운이 곧 우주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을 때 내면으로부터의 진정한 자유와 사랑을 깨달았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말한다. 명리학은 자신을 알게 해준 스승이며, 우주와의 소통을 가능하게 해준 은인이라고. 서양의 학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가절하된 명리학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싶은 마음도 여기저기서 눈에 띈다. 결국 모든 학문의 목적은 인간을 깨닫게 해주는 데 있음을 되새기며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접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시작하는말 지금의 내 삶은 무의식의 발현이다 1부 존재가 깊어지는 시간 자신에 대하여 나는 나라서 눈물겹다 내가 느끼는 감정은 과연 누구의 것일까 의존적인, 너무나 의존적인 자식은 부모의 별책부록이 아니다 인간의 이중성, 음양의 조화를 위한 생명의 본능 벵골호랑이와의 항해 인간은 극복되어야 할 그 무엇인가 인연에 대하여 나는 너를 왜 사랑하는가 연인, 한 사람을 알 수 있는 바로미터 끌리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면 ‘운명적 사랑’ 아니다 사랑이 어떻게 안 변하니 지나친 집착은 이별을 부른다 이혼의 위기, 운명인가 선택인가 모든 인연에는 유통기한이 있다 인생에 대하여 꼰대가 진화하면 좀비가 된다 당신의 전생은 안녕하십니까 악연대처법, 과연 효과가 있을까 성공, 근기와 시기의 적절한 만남 행복과 불행은 샴쌍둥이 인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멸, 유한한 존재의 영원한 갈구 2부 인식이 확장되는 시간 명리학에 대하여 쌍둥이는 같은 삶을 살까 운명을 바꾸는 4가지 노선 중 하나, 공부 프라이드 앤 심플(pride and simple), 맥락을 읽어라 무의식은 오늘 너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고 있다 MBTI 보다 명리학 목화토금수 다섯 가지 에너지에 대하여 목기운, 천진함과 성장의 아이콘 하지만 고집불통 화기운, 밝고 열정적이나 조증과 ADHD의 위험성 토기운, 신뢰가는 중재자 하지만 고민덩어리 금기운, 눈물을 머금은 혁명의 기운 수기운, 모든 생명의 죽음 그리고 탄생의 준비 동안의 비결을 찾아라 사주를 보면 건강이 보인다 짠맛은 과연 모든 이에게 독일까 생존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먹방의 미덕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사이코패스는 타고나는가 해품달, 물안의 불 성격 및 사회성을 나타내는 열 가지 별에 대하여 내 안의 또 다른 나 솔직한 욕망의 노출심리 식신을 깔고 앉은 수상한 세 친구 욕망이라는 이름의 필요악 남자들이여 카사노바를 꿈꾸는가 남자와 여자의 사랑법, 그 관계의 역학 인기와 외로움의 상관관계 책임감 강한 그대들이여, 가끔은 실수해도 괜찮다 말 잘 듣는 아이는 과연 행복할까 효녀의 인생이 어떻게 망가지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주디> 신비로운 것들에 대하여 나는 얼마나 매력적인가 1인 미디어 시대, 도화살의 빛과 그림자 귀문관살, 나의 의지와는 다른 행동유발자 영혼을 흔드는 천재의 악마적 요소 에로스와 원진살의 상관관계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해주는 수호천사, 천을귀인 인생버스는 열두 정거장을 순환한다(12운성) 끝내는 말 혼돈은 해석되지 않은 또 다른 질서다 인간은 평생 성장통을 겪는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끝없이 사랑을 갈구하는 연약하고 불완전한 존재이다. 부모로부터의 사랑, 친구나 연인으로부터의 사랑 더 나아가 사회로부터의 인정. 그 모든 것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기에 채워지지 않으면 결핍을 느끼는 존재이다. 누구나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으로 인해 상대적 결핍과 고통은 커진다. 한 인간이 인간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사랑에는 한계가 있다. 인식을 확장해 대자연과 우주와의 소통을 통해서만이 인간은 치유 받을 수 있다. 음양오행은 결국 우리를 둘러싼 우주의 에너지이다. 저자는 동양의 음양오행사상을 토대로 철학과 심리학 그리고 영화를 접목시켜 자신과 타인 그리고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어려운 학술적 내용보다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겪은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한 삶에 대한 통찰을 엿볼 수 있다. 스스로 외로운 존재라 느끼며 사는 것이 무엇인가를 뼛속 깊숙이 고찰하던 시절 만나게 된 것이 명리학이었고, 신은 곧 자연이며 우리를 둘러 싼 음양오행의 기운이 곧 우주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을 때 내면으로부터의 진정한 자유와 사랑을 깨달았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말한다. 명리학은 자신을 알게 해준 스승이며, 우주와의 소통을 가능하게 해준 은인이라고. 서양의 학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가절하된 명리학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싶은 마음도 여기저기서 눈에 띈다. 결국 모든 학문의 목적은 인간을 깨닫게 해주는 데 있음을 되새기며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접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사람들의 인식이 보다 넓어지길 바라는 소망으로 이 글을 썼다고 한다.
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세계사 명장면
이다미디어 / 역사미스터리클럽 지음, 안혜은 옮김 /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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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미스터리클럽 지음, 안혜은 옮김
지도로 읽는다 시리즈. 이 책은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바로 역사와 지리의 결합이다. 역사와 지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한 장의 지도로도 얼마든지 살아 있는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읽는 역사책이 아니라 보는 역사책이다. 사람 중심의 역사가 아니라 땅 중심의 역사를 보여준다. 세상을 바꾼 세계사 명장면을 올컬러 그래픽지도 위에다 생생하게 재현한다. 지도를 통해 크게는 대륙과 해양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세력의 판도와 국경의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사의 큰 흐름을 한눈에 꿰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책의 세계사 명장면 97가지는 인류사의 변곡점을 이루는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다루고 있다. 문명의 발전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전쟁과 각 종교와 민족이 대립하고 충돌하게 되는 원인과 이유를 지도를 통해 설명한다. 그리고 대립 관계에 있는 지역의 주변국들의 정치적, 종교적, 민족적 특징과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지휘관의 전술 등 교과서에서 가르치지 않는 역사적 사실도 공개한다.들어가는 글/ 누구나 꼭 외워두고 싶은 세계사 명장면 97가지 1장 | 인류의 탄생과 문명의 발전 세계 4대 문명의 특징/4대 문명의 ‘지리적 공통점’은 큰 강 중심의 농경문화 언어 발생의 미스터리/‘인도ㆍ유럽어족의 이동’으로 인도와 유럽의 언어가 같다 중국 춘추전국 시대/춘추오패와 전국칠웅 거쳐 진시황이 최초로 중국 통일 동서양 잇는 3개의 실크로드 /초원길, 오아시스길, 바닷길 등 동서양 잇는 3가지 교역로 페르시아제국의 흥망성쇠/에게 해에서 인더스 강까지, 오리엔트를 통일한 대제국 그리스 아테네와 아고라/아테네의 아고라는 시민의 정치 광장이자 시장 불교의 발생과 전파 경로/인도 브라만교에 반발한 붓다가 출가 후 불교 창시 제2차 페르시아 전쟁-마라톤 전투/대군 페르시아에 승리한 ‘소수 아테네군’의 포위 전술 제3차 페르시아 전쟁-살라미스 해전 /살라미스의 좁은 해협으로 진격한 페르시아군의 참패 펠로폰네소스 전쟁-시라쿠사 전투/시칠리아 섬의 지배권 놓고 아테네와 스파르타 격돌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 원정/대국 페르시아를 멸망시키고 그리스와 오리엔트를 융합 로마 가도의 건설과 확장/‘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유럽 지배자 로마의 자부심 100년 포에니 전쟁의 발발/제2차 포에니 전쟁 때 한니발이 알프스를 넘어 로마 정벌 진시황의 중국 통일/중국 최초의 통일 국가인 진나라는 15년 만에 멸망 유방과 항우의 대결-해하 전투/‘사면초가’의 유래인 유방과 항우의 명승부 카이사르의 갈리아 원정/갈리아 정복한 카이사르, 로마제국의 1인 독재자 기독교의 유럽 확산/1세기 초 유대교에서 분리된 기독교는 유럽 전역에 전파 종이의 발명과 전파/후한의 채륜이 종이 발명, 당나라 때 이슬람으로 유출 삼국지 적벽대전/유비와 손권의 5만 동맹군이 조조의 30만 대군을 격퇴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훈족 침략으로 게르만족이 유럽 전역으로 연쇄 이동 서로마제국의 멸망/게르만족의 대이동으로 서로마제국은 멸망 2장 | 종교의 대립, 국가의 충돌 수나라의 탄생과 멸망/400년 만에 통일한 문제, 중국의 대운하 만든 양제 당나라의 300년 번영/동서양 문화 교류와 교역으로 300년 황금기의 성당 시대 이슬람교의 탄생과 헤지라/무함마드는 200명의 무슬림과 메카에서 메디나로 이주 현장법사의 《대당서역기》/인도 경전을 번역한 현장이 당나라 불교의 전성기 주도 ‘세계의 수도’ 당나라 장안성/인구 100만의 장안성은 세계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 이슬람 세계의 확대와 지하드/무함마드 계승자들의 교세 확장 위한 지하드 당나라 안사의 난/양귀비에게 홀린 현종은 절도사 안녹산의 반란으로 실각 바이킹의 유럽 침략/‘바다의 민족’ 바이킹이 유럽 전역에 뿌리내렸다 프랑크 왕국의 분열/샤를마뉴의 프랑크 왕국이 독일, 영국, 프랑스로 분할 레콘키스타-국토회복운동/이베리아 반도 회복 위해 이슬람 세력과 800년 전쟁 송나라의 건국과 멸망/5대10국의 난세를 평정한 송나라는 원나라에 멸망 신성로마제국의 탄생/작센 왕조의 오토 1세가 신성로마제국 황제에 즉위 로마 교회의 동서 분열/동로마와 서로마 교회는 서로 파문하면서 분열 카노사의 굴욕/신성로마제국의 황제, 로마 교황에게 무릎을 꿇다 십자군 대원정/성지 예루살렘 탈환 위해 200년 동안 7차례 대원정 몽골제국의 탄생과 분할 통치/몽골 고원의 칭기즈 칸이 역사상 최대의 대제국 건설 백년전쟁-오를레앙 전투/프랑스의 구세주 잔 다르크, 백년전쟁의 승리를 이끌다 잉카제국 번영의 비밀/총 4,200km의 ‘왕의 길’로 광대한 영토의 제국을 통치 페스트의 전염 경로/실크로드와 몽골 침략 통해 페스트가 전 유럽을 초토화 르네상스와 대부호의 관계/메디치가 등 대부호 후원으로 르네상스 문화 꽃피웠다 정화의 남해 대원정/남경에서 아프리카 해안까지, 정화의 7차례 대원정 오스만군의 콘스탄티노플 침공/비잔티움제국의 대성벽을 무너뜨린 비밀 병기 ‘거포’ 3장 | 제국주의의 승자와 패자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발견/인도를 찾아 대서양 서쪽으로 항해하다 신대륙을 발견 제국주의의 식민지 경쟁/대항해 시대 유럽 제국주의, 식민지 침략과 자원 강탈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서구 교회가 신·구교로 분열 오스트리아 빈 공방전/12만 오스만군의 맹공 물리친 오스트리아군의 ‘지리적 이점’ 대서양의 삼각무역/영국이 미국과 아프리카 잇는 삼각무역으로 노예 수출 주도 남미에서 유럽으로 감자 전파/아일랜드와 프로이센에서 대량 생산하며 주식으로 정착 레판토 해전의 전말/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대결, ‘신의 바람’은 누구 편인가 네덜란드의 80년 독립전쟁/종주국 스페인 탄압에 맞서 개신교 상공업자들 독립 투쟁 아르마다 해전-무적함대의 패배/무적함대 패전은 스페인 몰락, 대영제국 탄생의 신호탄 30년전쟁-신?구교의 종교 전쟁/신성로마제국이 붕괴하고, 유럽 근대 국가의 탄생 청나라의 영토 확장/만주족이 세운 청나라가 ‘이민족 중화제국’을 완성 청교도혁명-영국 의회와 국왕의 대립/의회파 지도자 크롬웰이 왕당파 물리치고 공화국 설립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합스부르크가와 부르봉가가 스페인 왕위 승계로 충돌 인도 플라시 전투/제국주의 영국과 프랑스가 인도에서 벌인 식민지 전쟁 유럽 3국의 폴란드 분할/120년간 지도에서 사라진 폴란드의 비극적 망국사 4장 | 혁명과 전쟁의 시대 영국의 산업혁명/방적기와 증기기관 발명한 영국은 ‘세계의 공장’으로 보스턴 차 사건/영국의 착취와 탄압에 대한 미국 독립전쟁의 서막 미국 독립전쟁-요크타운 전투/영국의 식민지 13개 주가 미국으로 독립해 새 출발 루이 16세를 처형한 프랑스혁명/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해 프랑스혁명이 불붙었다 트라팔가르 해전/나폴레옹을 물리친 영국은 100년간 ‘바다의 지배자’ 라틴아메리카의 독립운동/식민지 출신의 백인들이 라틴아메리카 해방을 주도 워털루 전투-나폴레옹 황제의 몰락/워털루에서 패한 나폴레옹은 세인트헬레나 섬으로 유배 그리스의 독립운동/유럽 열강이 지원한 그리스가 오스만제국의 지배에서 독립 중국과 영국의 아편전쟁/영국에 패한 청나라는 강대국의 먹잇감으로 전락 반세기 만에 유럽 철도망 완성/증기기관차와 철도망이 유럽을 하나로 연결하다 프랑스의 2월 혁명/산업자본가와 노동자의 혁명으로 봉건 왕조 붕괴 태평천국의 난/농민들의 무장 투쟁이 중국 대륙을 피로 물들이다 크림 전쟁-러시아의 남하 정책/흑해 오스만 함대 공격한 러시아가 연합군에 참패 애로 전쟁의 원인과 결과/영?프 연합군에 항복한 청나라의 몰락 인도 세포이 항쟁/동인도회사의 세포이들이 일으킨 인도 최초의 대항쟁 19세기 이탈리아 통일 전쟁/마젠타?솔페리노 전투에서 승리한 사르데냐 왕국의 좌절 남북전쟁과 게티즈버그 전투/3일간 공방전 벌인 남북은 각각 5만 명의 사상자 발생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독일 통일의 주도권 놓고 쾨니히그레츠에서 격돌 프로이센-프랑스 전쟁/비스마르크가 던진 미끼를 덥석 문 나폴레옹 3세 러시아-오스만 전쟁/러시아의 남하 정책으로 발칸 반도의 오스만과 충돌 청나라-프랑스 전쟁/베트남 지배권을 둘러싼 두 나라의 ‘식민지 쟁탈전’ 조선의 동학 농민 운동/‘청일전쟁의 불씨’를 지핀 한반도의 농민 반란 청일전쟁/일본은 청군을 몰아내고 조선을 본격적으로 지배 미국-스페인 전쟁/신흥 강국 미국의 부상과 무적함대의 쓸쓸한 침몰 열강의 아프리카 침략과 분할/서구 열강은 아프리카에서 식민지 쟁탈을 가속화 남아프리카 전쟁/남아프리카 침략한 영국이 네덜란드계 보어인 제압 청나라 의화단 운동/호국과 민족주의를 내세운 반제국주의 농민 투쟁 5장 | 세계대전과 냉전 시대 서구 열강의 태평양 분할/하와이를 손에 넣은 미국은 실질적인 ‘태평양 지배자’ 러일전쟁/육?해전에서 러시아 제압한 일본이 아시아 강자로 부상 제1차 러시아혁명/‘피의 일요일 사건’으로 노동자의 무장봉기 발발 신해혁명-손문의 삼민주의/철도 국유화 반대 투쟁 시작, 무장 혁명으로 청나라 멸망 제1ㆍ2차 발칸 전쟁/러시아가 지원한 발칸동맹, 오스만제국에 선전포고 제1차 세계대전-타넨베르크 전투/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독일과 러시아 전쟁 제1차 세계대전-베르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바로 역사와 지리의 결합이다! 이 책은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바로 역사와 지리의 결합이다. 역사와 지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한 장의 지도로도 얼마든지 살아 있는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읽는 역사책이 아니라 보는 역사책이다. 인간이 살고 있는 사회는 결코 과거와 단절됨이 없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그래서 땅에 기록된 역사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에 그치지 않고, 현재를 만나고 미래를 내다보게 하는 힘이 있다. 인간이 같은 역사를 되풀이하는 것도, 전쟁이 일어난 곳에서 다시 일어나는 것도 대부분 지형학적인 이유 때문이다. 인간은 바뀌지만 산천은 유구한 법이다. 우리가 유럽 중심의 세계사나 중국 중심의 아시아사, 그리고 미국 중심의 현대사를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도 바로 지리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름조차 낯설고 외우기 힘든 다양한 나라와 민족, 종교, 문화 등도 세계사 공부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들이다. 그런데 지도를 통해 역사 공부를 하다보면 어렵고 복잡한 세계사를 쉽게 이해하고 명쾌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사람 중심의 역사가 아니라 땅 중심의 역사를 보여준다. 세상을 바꾼 세계사 명장면을 올컬러 그래픽지도 위에다 생생하게 재현한다. 지도를 통해 크게는 대륙과 해양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세력의 판도와 국경의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사의 큰 흐름을 한눈에 꿰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세상을 바꾼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다루는 세계사 명장면 97가지 이 책의 세계사 명장면 97가지는 인류사의 변곡점을 이루는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다루고 있다. 문명의 발전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전쟁과 각 종교와 민족이 대립하고 충돌하게 되는 원인과 이유를 지도를 통해 설명한다. 그리고 대립 관계에 있는 지역의 주변국들의 정치적, 종교적, 민족적 특징과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지휘관의 전술 등 교과서에서 가르치지 않는 역사적 사실도 공개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지도는 세계지도, 시가지도, 전쟁지도, 전투 진영지도 등 다양하다. 여러 형태의 지도에다 텍스트와 도판을 결합해 세계사 명장면을 한 장의 지도에 압축해놓았다. 민주주의가 시작했다는 그리스 아테네의 도시지도, 유비와 조조가 격돌하는 삼국지 적벽대전, 이슬람교의 탄생과 무함마드의 헤지라, 기독교를 신.구교로 나눈 루터의 종교개혁, 미국 남북전쟁의 승패를 가른 게티즈버그 전투 등등 세계사의 주요 장면들을 다루고 있다. 지도를 보고 읽는 것만으로도 역사적 사건의 진실과 실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지도를 보는 동안 ‘역사적 현장’에서 ‘역사적 인물’을 만나고,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흥미진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세계사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이다. 지도 위에서 역사의 사실과 진실을 발견하고, 이해하고, 상상한다는 것은 신나는 일이다. ■ 책의 내용과 특징 올컬러 그래픽지도를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는다! 이 책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들을 시대 순으로 나열해 설명하고 있다. 동서양을 넘나들며 통사적으로 역사를 이해하는 방식은 지역별 상호 관계를 파악하며 세계사의 전체상을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에 등장하는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계사의 흐름이 전후와 인과 관계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세계 4대 문명이 비슷한 시기에 큰 강 유역에 성립되었고,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동지중해 패권 다툼이 끝나는 시기에 로마가 지중해의 새로운 패자로 등장했다. 같은 시기인 기원전 3세기에 중국에서는 시황제가 최초로 통일 국가 진나라를 세웠다. 그리고 유럽 대륙의 기독교 확산 이후 게르만족의 대이동으로 서로마제국이 멸망했다. 7세기 아라비아 반도에서 탄생한 이슬람교가 동서로 세력을 확대하는 동안 중국에서도 당나라 왕조가 시작해 서로 교류하며 300년 전성기를 이끌었다. 15세기 조선 기술과 항해술이 발달하면서 포르투갈과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 등 해양국가가 새로운 제국주의 강자로 부상하면서 프랑스, 프로이센, 중국 등 기존의 대륙국가 강자들이 밀려나기 시작했다. 서구 제국주의 국가들이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 등 각지로 식민지 쟁탈전에 뛰어들면서 세계의 패권은 대륙국가에서 해양국가로 주인공이 바뀌었다. 제국주의 국가들이 식민지 개척에 열을 올리는 동안 유럽 각지에서는 시민계급이 형성되고 근대국가가 탄생하기 시작했다. 이후 선발 제국주의와 후발 제국주의가 충돌하면서 제1.2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졌고, 참혹한 전쟁이 끝난 후에는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초강대국으로 새롭게 등장하게 되었다.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북트리거 / 강양구 (지은이)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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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트리거
소설,일반
강양구 (지은이)
2003년부터 지금까지 '질문하는 기자'로 살고 있는 강양구가 우리 사회의 수상한 질문과 위험한 생각들을 큐레이션해서 보여 준다. 저자는 사회(1장), 자연(2장), 기술(3장), 신체(4장), 인간(5장)에 대한 사회 통념에 질문을 던지며, 관습적인 사고의 균열을 날카롭게 파고든다. 선거, 결혼 제도, 시험 제도 등 여태껏 당연하게 여겨 왔던 것들을 논쟁의 한복판으로 끌어들여 우리 사회에 온당한 제도인지 묻는가 하면, 인공지능, 빅데이터, 생명공학, 블록체인 등 과학의 최전선에 있는 지식을 체계적이고 밀도 높게 담아내며 그 이면을 비판적으로 파헤친다. 저자는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사회제도, 인간에 대한 지식, 과학기술 등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다양한 지식과 사실들 사이에서 대안적인 관점을 포착해 대중 친화적인 언어로 소개한다. 특히 십 대를 염두에 두고 쓴 이 책은 복잡하고 난해한 사회문제를 관습과 타성에서 벗어나 사고하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준다.1장 사회 ― 뒤집어 보다 ‘위험한’ 선거에 반대한다 _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그들은 결혼해서 행복했을까 _일부일처제는 합리적인 혼인 제도일까? 2040년, 지방 도시가 사라진다 _지방 도시를 살리는 것이 가능할까? 한국 과학, 노벨상은 글렀다 _과학 연구 풍토, 이대로 괜찮은 걸까? ‘시험 잘 보는 법’보다 중요한 것 _우리가 시험으로 평가받는 것은 당연할까? 2장 자연 ― 다시 생각하다 우리는 왜 핵 발전소를 포기하지 못하는가 _핵에너지는 대체 불가능할까? 이상한 게임, 미세 먼지 주범 찾기 _미세 먼지는 중국 탓일까? 누가 도시를 구할 것인가 _도시는 환경 파괴적이고, 시골은 친환경적이다? 머리 잘린 ‘라이언 킹’, 세실의 비극 _맹수와 인간이 공존할 방법은 없을까? 오늘 점심은 메뚜기 파스타 어때요? _징그러운 곤충을 어떻게 먹지? GM 먹을거리의 진실, 당신의 선택은 _GM 작물, 안전하기만 하면 먹어도 될까? 3장 기술 ― 넘어서다 우리가 몰랐던 ‘100세 시대’의 진실 _연명 의료, 과연 얼마나 의미 있을까? 4차 산업혁명의 그늘, ‘로봇세’로 막자 _4차 산업혁명은 장밋빛 미래를 약속할까? 실리콘밸리는 왜 아날로그에 열광할까 _아날로그는 ‘구식’이라고? 비트코인 열풍, 손가락 말고 달을 보자! _암호화폐는 거품일 뿐일까? 그는 내게 반했을까? 데이터는 안다! _빅데이터는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4장 신체 ― 재구성하다 인간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할까 _유전자 가위는 과연 유전병 치료에만 사용될까? 당신의 몸을 ‘칩’ 위에 올려놓기 _내 몸과 똑같은 ‘아바타’를 만들 수 있을까? 요구르트의 꿈, 김치의 꿈, 유산균의 꿈 _몸속 미생물은 박멸의 대상일 뿐일까? 학교에 갑자기 ‘거북이’가 많아진 이유 _디스크 수술은 꼭 해야 하는 걸까? 5장 인간 ― 비틀어 보다 ‘집단 지성’인가, ‘집단 바보’인가 _‘우리’는 ‘나’보다 똑똑하다고? 억대 연봉자가 세상을 바꾸는 똑똑한 방법 _세상을 바꾸는 데는 열정만으로 충분할까? 우리는 모두 사이보그다! _자연과 인공을 나누는 확실한 경계가 존재할까? 그들은 어떻게 ‘한계’를 극복했을까 _인간의 한계는 육체의 한계로만 규정될까?질문하기를 가르치지 않는 사회 침묵이 미덕인 시대 ― "일단, 멈춰라! 그리고 의심하라!" 과학도, 사회도, 우리 존재도 그를 둘러싼 지식, 신념, 상식도 모두 의심하라! 2003년부터 지금까지 '질문하는 기자'로 살고 있는 강양구가 우리 사회의 수상한 질문과 위험한 생각들을 큐레이션해서 보여 준다. 저자는 사회(1장), 자연(2장), 기술(3장), 신체(4장), 인간(5장)에 대한 사회 통념에 질문을 던지며, 관습적인 사고의 균열을 날카롭게 파고든다. 선거, 결혼 제도, 시험 제도 등 여태껏 당연하게 여겨 왔던 것들을 논쟁의 한복판으로 끌어들여 우리 사회에 온당한 제도인지 묻는가 하면, 인공지능, 빅데이터, 생명공학, 블록체인 등 과학의 최전선에 있는 지식을 체계적이고 밀도 높게 담아내며 그 이면을 비판적으로 파헤친다. 저자는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사회제도, 인간에 대한 지식, 과학기술 등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다양한 지식과 사실들 사이에서 대안적인 관점을 포착해 대중 친화적인 언어로 소개한다. 특히 십 대를 염두에 두고 쓴 이 책은 복잡하고 난해한 사회문제를 관습과 타성에서 벗어나 사고하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준다. 정형화된 학교 교육과 단편적인 지식의 공허함에서 탈피하고 싶다면, 지금까지의 관습적인 지식을 뒤돌아보고 통념대로 흘러가는 세상에 브레이크를 걸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야 한다. 지식의 반감기가 짧아지는 시대, 저널리스트의 예민한 촉수로 큐레이션한 이 시대의 ‘교양’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나날이 새로워지는 과학기술은 보통 사람들이 그 발전 속도를 따라잡기 힘들 정도이고, 오랜 시간 사회를 떠받쳐 왔던 제도, 법률, 가치관 등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이 빠른 속도로 바뀌고 있다. 변화의 최전선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수많은 지식과 개념이 탄생하고 발전하며 소멸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고리타분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교양이 여기저기 넘쳐 나는 상황이다. 저자는 30년 전 십 대였을 때 읽었던 책이 아직도 여러 대학의 필독서로 추천되고 있다고 꼬집는다. 이를테면 과학 고전으로 꼽히는 제레미 리프킨의 『엔트로피』와 제임스 왓슨의 『이중나선』, 역사학 필독서에서 빠지지 않는 E. 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엔트로피』는 치명적인 오류 때문에 사실상 용도 폐기되었으며, 『이중나선』이나 『역사란 무엇인가』는 출간 이후 학계에서 위상과 의미가 크게 바뀌었지만 아무런 맥락 없이 버젓히 ‘고전’이라는 이름으로 추천되고 있다. 저널리스트의 예민한 촉수로 시대의 고민과 논쟁, 지적 성취를 더듬어 세상에 부지런히 전달해 온 저자는 이런 현실을 안타까워한다. 의례적이고 상투적인인 지식이 범람하면서, 당대에 꼭 필요한 교양이 소홀히 취급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은 바로 이런 고민에서 나온 책이다. ‘지식 큐레이터’를 자처하는 저자는 현실과 겉돌고 있는 케케묵은 교양을 과감히 도려내고, 우리 시대 지식의 최전선에서 어떤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지 대중의 언어로 친절하게 알려 준다. 급변하는 시대, 지식의 반감기가 갈수록 짧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저자의 큐레이션은 드넓은 지식의 세계를 탐사할 때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의례적 지식, 상투적 개념, 뻔한 상식을 향해 ‘수상한 질문’을 던지고, ‘위험한 생각’을 펼치다!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에서 주목한 것은 통념을 깨는 새로운 아이디어다. 우리가 은연중에 ‘원래 그래!’ 하고 상식처럼 받아들이는 인식들에 의문을 제기하고, 구체적인 현실과 연구 결과에 기반하여 제시하는 분석은 흥미를 더한다. 저자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간 원고를 집필하는 과정에서 직접 만난 국내외의 지식인, 당시 읽었던 책들 가운데 우리 시대의 시민과 함께 고민해야 할 아이디어가 무엇인지 신중하게 가려내, 이를 철저하게 대중 친화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해당 아이디어를 둘러싼 논쟁과 후속 연구들을 검토해 타당성을 입증했으며, 가장 최신의 정보를 전하고 그런 정보가 이 시점에 왜 중요한지 자신만의 관점으로 정리하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큐레이션한 이 시대의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을 담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일까?’, ‘일부일처제는 합리적인 혼인 제도일까?’, ‘우리가 시험으로 평가받는 것은 당연한 것일까?’ 등의 수상한 질문을 던지며 사회제도와 관습을 뒤집어 보고, ‘핵에너지는 대체 불가능할까?’, ‘도시는 환경 파괴적이고 시골은 친환경적일까?’, ‘GM 작물, 안전하기만 하면 먹어도 될까?’ 등의 묵직한 질문으로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인식을 비틀어 보기도 한다. 그럼으로써 우리가 상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지식 체계는 사실 편견에 근거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환기한다. 이를테면 민주주의의 근간이라고 생각해 왔던 선거보다 제비뽑기가 훨씬 민주적일 수도 있으며, 시골보다 도시 문명이 훨씬 친환경적일 수 있다는 식이다. 당연하다고 여겼던 통념이 알고 보면 우리의 도덕과 윤리를 배반하기도 하며 현실을 제대로 포착해 내지 못한다는 깨달음은 사고의 틀을 깨는 통쾌함을 안겨 준다. 평소 과학기술과 사회가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화를 만들어 가는지 고민해 온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의 깊은 내공이 느껴지는 질문도 들어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장밋빛 미래를 약속할까?’, ‘빅데이터는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유전자 가위는 과연 유전병 치료에만 사용될까?’, ‘연명의료는 과연 얼마나 의미 있을까?’ 등은 모두 과학기술에 관한 고립된 논의를 사회와 연결시키는 물음이다. 과학기술의 현주소를 총체적으로 조망하면서도 미시적인 내용을 놓치지 않은 논의를 따라가면, 인공지능, 빅데이터, 생명공학, 블록체인 등 최신 과학기술에 대해 비판적인 성찰을 할 수 있다. 과학기술이 일상생활로 깊숙이 들어왔을 때 일어날 삶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지 미리 답해 본 ‘위험한 생각’을 접하는 지적 쾌감도 크다. 기술에 대한 밀도 높은 논의와 상상력이 어우러져 먼 미래(어쩌면 가까운 미래)를 입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시대 고민과 논쟁, 지적 성취! 이 모든 것이 총망라된 지식의 최전선으로 초대하다 예나 지금이나 학자들의 질문은 늘 궁극적이었다. 인간과 세계에 대해 근원적인 물음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 또한 늘 당대의 치열한 논리 체계와 해석이 동원된 지적 도전이었다. 하지만 이들 학자, 또는 전문가 집단의 역동적인 성취를 일반 대중이 쉽게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다.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은 이 간극을 메우기 위한 노력이 집약된 결과물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디어에는 가능한 한 정확하게 출처를 밝혀 놓았다. 특히 저자의 사고에 실마리를 제공했던 책, 각 에세이에 언급된 사례를 살필 수 있는 책, 본문에서 소개했던 것과는 다른 결의 주장이 담긴 책 등을 폭넓게 소개하고 있다. 그가 선별하고 배치한 책들의 목록은 해당 논의의 위상과 사회적 맥락을 거시적인 시각에서 그려 보고 비판적인 독서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여기에는 독자들이 지식 그 자체게 매몰되지 않고, 책 속의 문제의식을 우리 시대의 화두로 받아들이며 치열하게 고민했으면 좋겠다는 저자의 바람이 실려 있기도 하다. 특히 십 대를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쓴 그는 이렇게 당부한다. “독자 여러분이 이 책을 읽고 나서 관심 있는 주제가 있다면 직접 그런 분들의 강연이나 책을 직접 찾아서 접하기를 권합니다. 저처럼 사고가 넓어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제비뽑기 민주주의 혹은 추첨 민주주의의 아이디어는 간단합니다. 선거 대신 제비뽑기로 국회의원 같은 대표를 뽑자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아무나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되면 나라 꼴이 어떻게 되겠어요?’ 하는 반론이 들리는 듯합니다. 그런데 바로 그 ‘아무나’ 정치를 할 수 있어야 하는 게 민주주의 아닌가요?지금은 제도로 정착된 ‘국민참여재판’을 도입할 때도 같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법을 모르는 일반 시민이 판결에 참여하는 게 문제가 있다는 반론이었지요. 하지만 2008년부터 도입해 이제 만 10년을 넘긴 국민참여재판 제도를 보면, 배심원 판결과 판사 판결이 93% 정도 일치합니다. 오히려 1심 파기율(1심의 판결이 항소심에서 뒤집힌 비율)은 배심원이 참여한 재판보다 판사만 결정한 일반 재판이 더 높습니다.(‘위험한 선거’에 반대한다) 먼저 한 가지 통념부터 깨고 시작합시다. 우리는 은연중에 도시는 ‘환경 파괴’, 시골은 ‘환경 보존’ 같은 이분법에 빠져 있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따져 보면 진실은 정반대입니다. 하버드대학의 경제학 교수 에드워드 글레이저(Edward Glaeser)는 『도시의 승리』라는 책에서 “오히려 도시가 훨씬 더 환경친화적”이라고 주장합니다.… 예를 들어 여기 400명이 살아가는 마을을 만들어야 한다고 합시다. 도시라면 한 층에 네 채가 들어가는 25층짜리 아파트를 지을 경우, 건물 하나만 올려도 가구당 4인 기준으로 100가구(400명)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골에서는 4인이 들어갈 집 100채를 따로따로 지어야 합니다. 당연히 훨씬 더 많은 논밭이 집터로 파괴되어야 합니다. (누가 도시를 구할 것인가)
About Tea 어바웃 티
디자인이음 / 오니시 스스무 지음, 히라사와 마리코 그림, 박문희 옮김 /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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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음
건강,요리
오니시 스스무 지음, 히라사와 마리코 그림, 박문희 옮김
홍차 생산지와 종류, 직접 홍차를 끓이는 방법까지 홍차에 대한 지식을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함께 친절하게 알려준다. 찻잎을 우려내는 과정부터 잔을 고르는 일까지 맛있는 홍차를 끓이는 팁이 수록되어 편하게 홍차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홍차 그림책 『About tea(어바웃 티)』는 홍차 생산지와 종류, 직접 홍차를 끓이는 방법까지 홍차에 대한 지식을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함께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홍차의 은은한 매력을 오롯이 담아냈다. 맛있는 홍차를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며 우리 모두를 감싸 안는 홍차 한 잔의 훈훈함을 직접 느껴보라고 권한다. 홍차를 마시며 만끽하는 느림의 여유, 그 시간의 시작에 이 책이 있다. ■ 출판사 서평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홍차 한 잔의 마법 홍차를 떠올려보세요. 커피는 익숙한데 홍차는 어려우신가요. 홍차는 커피와는 또 다른 매력의 소유자입니다. 『About coffee』로 커피를 맛있게 만드는 마법을 경험했다면, 이번엔 맛있는 홍차를 끓일 차례입니다. 찻잎을 우려내는 일부터 홍차의 향을 음미하는 것까지 홍차는 당신에게 삶의 여유를 선물할 거예요. 이 책에는 홍차 생산지부터 종류, 끓이는 방법 등 홍차의 다양한 지식을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함께 담았습니다. 찻잎을 우려내는 과정부터 잔을 고르는 일까지 맛있는 홍차를 끓이는 팁이 군데군데 들어 있어요. 나를 만족할 만한 홍차를 끓여보세요. 그리고 소중한 사람에게 홍차를 끓여주세요. 그럼 당신은 이제 자유롭게 홍차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을 읽고 나면 홍차 전도사가 되기를 자청할지도 몰라요.
싱글로 가는 골프 스코어 카드
고려닷컴 / 홍상태 지음 / 200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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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닷컴
취미,실용
홍상태 지음
휴대하기 간편한 골프 스코어 카드. 스코어 분석 방법, 숏게임 연습 방법, 퍼팅 향상을 위한 15가지 기술, 골프의 13가지 원칙, 숏게임의 셋업과 정렬, 스윙 체크 리스트 등 저자만의 골프 비법이 들어 있다.스코어 카드 기입 방법 스코어 분석 상식 숏게임 연습 방법 퍼팅 퍼팅 향상을 위한 15가지 기술 기타 게임 골프의 5대 법칙 골프의 13가지 원칙 숏게임의 셋업과 정렬 스윙 체크 리스트 스코어 카드 전국 골즈장 주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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