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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T American Accent Training
윌북 / 앤 쿡 글, 전창훈 옮김 / 2007.04.30
30,000원 ⟶ 27,000원(10% off)

윌북소설,일반앤 쿡 글, 전창훈 옮김
현재 미국 아마존 발음청취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고수하고 있는 AAT, AAT American Accent Training의 한국어판. 마이크로소프트, 델, GE 등 유수 기업들의 직원교육용 교재로 꾸준히 채택되고 있는 발음 교재로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미국 영어발음 제대로 하는 법’과 ‘제대로 듣는 법’을 알려준다. 억양과 연음, 발음과 강세 등을 포함하는 개념인 ‘액센트’의 관점에서 영어발음의 기본원리들과 풍부한 연습문제들을 수록하였으며, 200여 개의 연습문제를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 발음의 문제점을 파악한 후 CD를 따라 소리 내어 발음훈련을 하도록 구성하였다. 뒤로 갈수록 난이도를 높이는 계단식 구성으로, 한국어판 외에 저자가 미국 표준발음으로 직접 녹음한 CD 5장과 영어판 AAT를 별책으로 제공한다. 추천의 글 구성 및 활용법 일러두기 서문 발음 가이드 제1장 미국식 억양 미국식 억양 계단식 억양 음절별 강세 종합적 억양 간단한 문법 기적의 테크닉 축약된 소리 - 약음 그룹으로 묶인 단어들과 구에 대하여 제2장 연음 제3장 Cat? Caught? Cut? 제4장 미국 영어의 T 제5장 L 발음 제6장 미국 영어의 R 1∼6장 복습 및 확장 학습 제7장 TH 발음 제8장 한층 더 축약되는 발음들 제9장 V 발음 제10장 S냐, Z냐? 제11장 긴장된 모음과 이완된 모음 제12장 콧소리 자음 제13장 목에서 나는 자음 1∼13장 복습 및 확장 학습 해답편 한국인을 위한 발음강좌 역자 후기문법에 Grammar in Use가 있다면 발음에는 AAT가 있다! 1989년 초판이 나온 이래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발음을 고민하는 학습자들의 필독서가 된 바로 그 책, AAT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현재 미국 아마존 발음청취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고수하고 있는 AAT는 미국에 유학 가면 가장 먼저 공부해야 하는 책으로 꼽힌다. 일본 아마존 원서 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이며 마이크로소프트, 델, GE 등 유수 기업들의 직원교육용 교재로도 꾸준히 채택되고 있는 발음 분야의 Grammar in Use 같은 책이다. It sounds like rain에서 sounds를 강하게 발음할 때와 rain을 강하게 발음할 때 전혀 다른 뜻이 된다는 사실을 아는지? They eat them이 [데이잇뎀]이 아니라 [디-이덤]으로 발음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미국 영어발음 제대로 하는 법’을 알려준다. 아니, 그보다는 숨도 안 쉬고 수많은 단어를 빠르게 쏟아내는 원어민의 발음을 ‘제대로 듣는 법’을 속 시원히 공개한다.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억양과 연음, 발음과 강세 등을 포함하는 개념인 ‘액센트’라는 영어의 음악적 성질을 이해하지 못하면 사실상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다. 문법에 맞아도 액센트가 빠지면 상대는 내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 그래서일까? 커피 전문점에 가서 [커피]라고 정확히 발음해도 현지 점원은 알아듣지 못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책에는 액센트의 관점에서 알기 쉽게 풀어쓴 영어발음의 기본원리들과 풍부한 연습문제들이 실려 있다. 무려 200개에 달하는 연습문제를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 발음의 문제점을 파악한 후 CD를 따라 꾸준히 소리 내어 발음훈련을 하도록 고안되어 있다. 개별 단어의 발음법보다는 문장을 말하고 듣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쉬운 단어부터 시작하여 다소 긴 단락의 장문까지 뒤로 갈수록 난이도를 높이는 계단식 구성을 따르고 있다. 저자가 미국 표준발음으로 직접 녹음한 CD를 들으면서 따라 하다보면 어느새 미국식 발음에 익숙해지고 듣기 실력 또한 몰라보게 향상된다. 듣기나 말하기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 어학연수나 영어 인터뷰를 준비하는 학생, 업무상 영어를 사용해야 하는 비즈니스맨들이 단기간에 독학으로 공부하기 좋도록 짜여 있다. 한국어판 외에 5장의 CD를 별도의 케이스에 담았으며 원어를 확인할 수 있는 영어판 AAT가 별책으로 포장되어 있다. [패키지 구성] AAT 한국어판(264면) 미국식 영어발음을 가장 빠른 시간에 체득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발음의 교과서 『American Accent Training』의 한글 번역본이다. 발음의 모든 원리를 쉽게 풀어썼으며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에는 친절한 설명을 달아놓아 독학하기에 무리가 없다. AAT 영어판(216면) 미국 원서를 한 글자도 빠뜨리지 않고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가지고 다니기 편리한 휴대용 사이즈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언제든 원문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어판을 읽은 후에는 원어로 읽어보면 훨씬 이해가 쉽고 독해능력 또한 덩달아 향상된다. Audio Book(저자 직접 녹음, 총 재생시간 6시간) 저자가 책의 내용을 직접 미국 표준발음으로 녹음했다. 5장의 CD에 책 전체 내용을 고스란히 담았으며 CD만 들어도 한 권의 완벽한 책의 역할을 한다. 낱장으로 흩어지는 일을 예방하고자 별도의 케이스에 포장했다. 세계가 선택한 최고의 영어발음책 미국 아마존 발음 · 청취 부문 베스트셀러 11년 연속 1위 1989년 초판이 나온 이래로 18년간 발음 분야에서 가장 오랫동안 그리고 가장 많이 팔린 영어발음책이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발음을 고민하는 사람들의 한을 풀어주었으며,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발음학습서의 바이블로 인정받았다. 미국에 유학 가면 가장 먼저 공부해야 하는 책으로, 유학생들의 필독서 목록에 올라 있다. 과학적인 발음교정 시스템 전 세계 비영어권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씌어진 책으로, 영어발음을 익히기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발음규칙부터 억양, 연음법칙까지 발음의 모든 것을 아우르고 있다. 입술과 혀, 치아, 성대의 움직임까지 미세하게 분석해가며 발음상의 주요원리들을 논리정연하게 설명해놓았다. 저자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각종 발음을 꾸준히 연습하다보면 어느새 발음에 자신감이 붙게 된다. 입체적인 학습법 듣기만 해서는 진정한 발음공부가 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끊임없이 CD를 따라 실제로 소리 내어 발음을 연습하도록 꾸며져 있다. 약간의 공백을 두어 따라 읽게끔 되어 있으며 마치 원어민과 1대 1 수업을 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끊임없는 연습이 이어지며 독자들이 긴장하여 공부하게끔 유도하는 것도 이 책의 미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GE, 델, HSBC 등 유명 기업들의 직원교육용 교재 원어민을 제외한 해외 직원들이 영어로 능숙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발음을 교정해주는 책이다. 마이크로소프트, GE, 델, 컨버지스, 노벨, 워너 브라더스 등 유명 글로벌 기업들이 해외 콜센터 직원들에게 영어발음과 청취를 교육할 때 AAT 프로그램을 채택하고 있으며 단기간에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인을 위한 특별 강좌 수록 원어민이 듣기에 한국인이면 누구나 잘못 발음하는 20여 가지 대표적인 실수들을 요약 정리하였다. ‘아하’ 하는 탄성이 절로 날 만큼 예리한 진단과 함께 어떻게 발음해야 더 원어민 발음에 가까워지는지 해결책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통문장 발음법 기존의 발음책들이 독특한 발음이 적용되는 단어들만 가지고 설명해놓은 반면, 이 책은 전체 문장에 억양과 연음, 발음규칙 등을 적용시켰을 때 어떤 식으로 발음되는지에 더 초점을 두고 있다. 발음 하나하나의 규칙에 신경 쓰다 보면 대화할 때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책에는 원어민들이 평소 즐겨 쓰는 문장들이 예제로 나와 있으며, 자잘한 발음규칙보다는 통문장을 보다 자연스럽게 말하는 기본원리와 풍부한 예문을 제시하고 있다. 추천평 지난 10년간 기초 레벨부터 대학에서의 고급 영어회화까지 다양한 수업을 진행해왔지만 그 과정에서 직면했던 가장 큰 도전 중에 하나는 단어나 패턴이 아니라 바로 영어 고유의 자연스런 흐름과 리듬을 가르치는 일이었어요. 어떻게 문장이 음악적인 요소를 가지는지 설명하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영어의 음악성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아주 명쾌하게 설명해놓고 있어요. 영어를 말하는 스타일을 업그레이드시키는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책이 바로 그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이에요. 그런 책을 찾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 아이작 더스트(영문과 대학강사, EBS 영어 프로그램 진행자) “I beg your pardon?” 처음 샌프란시스코로 유학을 갔을 때 이 소리가 얼마나 듣기 싫었는지 모릅니다. 웬만큼 영어에 자신이 있다고 자부하던 터라 이 말을 들을 때면 은근히 자존심이 상했지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당시 친했던 미국인 친구가 제게 해준 말은 더욱 충격이었습니다. 발음이나 억양, 어느 하나의 문제라기보다는 영어를 말하는 방식 자체, 즉 총체적인 문제가 있다는 거였어요. 이런 고민 속에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이 American Accent Training이었습니다. ESL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으로, 듣고 따라 하고 녹음도 해보고 정말 아둔할 만큼 책에서 시키는 대로만 연습했어요. 역시 영어는 훈련이었습니다. 책의 내용대로 따라 하는 동안 나도 모르게 발음과 억양이 체득되었고 습관화되어 나의 영어에도 원어민 같은 어투가 배어나왔어요. - 황승연(샌프란시스코 어학원 토플 강사) 실제로 액센트보다 말할 때의 흐름이 중요합니다. 저자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패턴을 통째로 바꾸어주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제 사업뿐 아니라, 개인적 삶까지 향상되었다고 느낍니다. - Dr. 아이(이스라엘) 미국인의 발음을 마스터하고 싶어하는 모든 학습자들에게 추천합니다. 저자가 가르쳐주는 것들은 모두 단순명쾌하며 훌륭합니다. - 챠오유 왕(중국) 발음교정용 학습교재는 많이들 나와 있지만 대부분 내용이 비슷합니다. 하지만 AAT는 다른 교재들과 다릅니다. 내 발음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일깨워주고 교재의 내용을 저자가 직접 녹음해서 들려주기 때문에 믿음이 갑니다. 다른 교재보다 적어도 두 배 이상의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 아키코 후카다(일본) 미국 본토 발음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실제로 효과도 좋습니다. 이 책을 보면 답답했던 마음이 확 풀리면서 미국 발음이 과연 어떤 건지 알게 됩니다. 미국 발음을 정말 익히고 싶은 사람이라면 충격적인 인상을 받을 겁니다. - C. 크로스(네덜란드)
인체 데생과 크로키 : 기초 인물 드로잉
EJONG(이종문화사) / 히로타 미노루 (지은이), 이유민 (옮긴이) / 2020.05.15
17,000원 ⟶ 15,300원(10% off)

EJONG(이종문화사)소설,일반히로타 미노루 (지은이), 이유민 (옮긴이)
데생의 기본적인 그리는 방법부터 인물 크로키 방법, 작품화의 과정으로 발전하기 위한 요령을 소개한다. 이 책은 내 눈 앞에 있는 아름다운 사람의 형태, 색, 존재감 등을 그림에 담을 수 있도록 데생의 기본적인 그리는 방법부터 빠르게 인물의 모습을 포착하여 크로키하는 방법, 나아가 실력을 더욱 발전하기 위한 요령까지, 순서대로 소개하고 있다.들어가며...3 이 책의 사용법...6 제 1장 데생이란 무엇인가? 데생이란 무엇인가?...7 인체 데생이란 무엇인가?...8 데생 훈련 / 만화가 모치즈키 미키야...9 크로키란 무엇인가?...10 데생과 크로키 재료...12 연필 사용법...13 떡지우개 사용법...14 제 2장 인체 구조 파악하기 인체 구조 파악하기...15 STEP 1 그릴 장소 정하기...16 STEP 2 시점의 위치 확인하기...18 STEP 3 선이란 무엇인가?...20 STEP 4 머리를 구체, 정육면체, 원기둥으로 파악하기...24 STEP 5-1 인체를 직육면체 상자로 파악하기...26 STEP 5-2 인체를 구와 원통으로 파악하기...28 STEP 6 적절한 능선을 파악하여 입체감 표현하기...30 STEP 7 빛의 방향과 능선의 관계..32 STEP 8-1 앞모습의 무게중심·골격 파악하기...34 STEP 8-2 뒷모습의 무게중심·골격 파악하기...36 STEP 9 걸어갈 때에 몸의 회전 파악하기...38 STEP 10-1 근육의 구조 파악하기...39 STEP 10-2 근육 형태 주목하기...40 제 3장 인물의 움직임 포착하기 인물의 움직임 포착하기...41 STEP 1 동세 포착하기...42 STEP 2 여러 움직임 그리기...46 STEP 3 음화와 양화로 포착하기...48 Column 같은 포즈라도 보는 위치가 다르면 완전히 다른 인상이 된다...50 제 4장 신체 부위 파악하기 신체 부위 파악하기...51 머리...52 눈...54 코...55 귀 그리는 방법과 위치의 중요성...56 입...57 손과 손가락...58 발...60 제 5장 포즈와 구도 포즈와 구도...61 누드 · 서있는 자세 · 앞모습...62 누드 · 서있는 자세 · 옆모습...64 누드 · 서있는 자세 · 뒷모습...66 누드 · 앉은 자세 · 의자...68 누드 · 앉은 자세 · 바닥 · 앞모습...70 누드 · 앉은 자세 · 바닥 · 옆모습...71 누드 · 앉은 자세 · 바닥 · 뒷모습...72 누드 · 누운 자세 · 엎드린 모습...73 누드 · 누운 자세 · 바닥에 등을 댄 모습...74 누드 · 누운 자세 · 옆으로 누운 모습...76 누드와 옷 입은 모습 · 누운 자세 · 머리가 아래로 향한 모습...78 누드와 옷 입은 모습 · 누운 자세 · 세로형 작품...80 옷 입은 모습 · 누운 자세 · 가로형 작품...82 옷 입은 모습 · 앉은 자세 · 앞모습...83 옷 입은 모습 · 앉은 자세 · 옆모습...84 옷 입은 모습 · 앉은 자세 · 뒷모습...85 옷 입은 모습 · 앉은 자세 · 의자 · 앞모습...86 옷 입은 모습 · 앉은 자세 · 의자 · 옆모습...88 옷 입은 모습 · 앉은 자세 · 의자 · 뒷모습...90 옷 입은 모습 · 서있는 자세 · 앞모습...92 옷 입은 모습 · 서있는 자세 · 뒷모습...93 옷 입은 모습 · 서있는 자세 · 옆모습...94 거울...96 발레...98 제 6장 그리는 과정과 작품화 그리는 과정과 작품화...99 누드 · 서있는 자세 1...100 누드 · 서있는 자세 2...102 누드 · 서있는 자세 3...104 누드 · 앉은 자세 1...106 누드 · 앉은 자세 2...108 누드 · 앉은 자세 3...112 누드 · 파스텔 크로키...110 옷을 입은 모습 · 파스텔 크로키...114 누드 · 수채 크로키...116 옷 입은 모습 · 수채 크로키...118 거리의 사람들 스케치하기...120 무빙 크로키...122 라이브 페인팅 「바흐」...124 색채와 단색...126데생의 기본적인 그리는 방법부터 인물 크로키 방법, 작품화의 과정으로 발전하기 위한 요령을 소개합니다. 데생의 명수라고 불리는 드가는 “데생이란 형태가 아니다. 데생이란 사물의 형상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림은 3차원의 대상을 2차원에 옮기는 것인데, 이를 위해 대상의 진실, 존재의 의미를 파악하는 관찰법을 배우는 것이 데생입니다. 그렇다면 데생과 크로키는 무엇이 다를까요? 데생은 ‘보다→그리다→비교하다→수정하다→보다...’의 반복입니다. 크로키는 한정된 시간 내에 그리기 위해서, 데생의 과정 중 ‘보다’, ‘그리다’를 더 중요시됩니다. 데생에 비해 시간제한이 있어 선택의 중요성이 더 커집니다. 10분, 20분으로 시간이 길어질 경우, 데생처럼 ‘비교하다’. ‘수정하다’ 과정이 포함됩니다. 이 책은 내 눈 앞에 있는 아름다운 사람의 형태, 색, 존재감 등을 그림에 담을 수 있도록 데생의 기본적인 그리는 방법부터 빠르게 인물의 모습을 포착하여 크로키하는 방법, 나아가 실력을 더욱 발전하기 위한 요령까지, 순서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1장에서는 데생이란 대체 무엇인가를 설명합니다. 2장에서는 인체 구조를 파악해서 평면에 나타내는 법을 배웁니다. 3장에서는 항상 움직이는 몸을 생생하게 그리기 위한 동세를 이해합니다. 4장에서는 인체를 구성하는 눈, 코, 입이나 손발과 같은 각 신체 부위들을 파악합니다. 5장에서는 다양한 포즈가 게재되어 있어 구도에 대해 생각하면서 동시에 포즈집으로 활용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누드, 옷 입은 모습, 서있는 자세, 앉은 자세, 누운 자세, 앞 뒤 옆모습 등 유형별로 나누어 수록되어 있습니다. 작화를 참고하거나, 모델을 찾기 어려운 경우에 모작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6장에서는 데생과 크로키를 그리는 방법과 저자의 데생 과정을 살펴보면서 핵심을 해설합니다. 다수의 인물 스케치, 무빙 크로키 등 다양한 표현법에도 주목합니다.
우리 몸에 좋은 음식궁합수첩
동학사 / 미우라 마사요.나가야마 히사오 감수 / 2011.12.15
13,000원 ⟶ 11,700원(10% off)

동학사건강,요리미우라 마사요.나가야마 히사오 감수
어떤 음식을 함께 먹어야 그 효과가 상승할까? 음식물에는 영양소가 들어 있으며 인간은 음식물을 먹고 그 영양소를 몸 구석구석까지 전달하여 건강한 생활을 유지한다. 그런데 이러한 영양소가 우리 몸에서 그 효능을 충분히,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재료의 조합으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떤 식재료와 어떤 식재료를 함께 먹었을 때 섭취한 음식물에서 얻을 수 있는 효과가 더욱 상승할까? 그때그때 눈에 띄는 식재료를 사다가 음식을 만들거나, 단순히 먹고 싶은 음식에 필요한 식재료를 고르기 보다는 이 책을 통해 각 식재료의 영양분석을 염두에 두고 서로 잘 어울리고, 상승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식재료를 조합하여 음식을 만든다면 단순히 입으로 느끼는 맛에 그치지 않고 건강까지도 고려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 210종의 식재료 분석과 205가지 음식궁합을 활용하자! 이 책은 1장 채소, 2장 과일, 3장 어패류, 4장 육류?알류?유제품, 5장 곡류?콩류?해조류 등 총 5분야로 식재료를 분류했으며, 210가지 식재료를 영양, 품종, 선택방법, 활용방법 등으로 다양하게 분석하였다. 식재료가 갖고 있는 영양소와 칼로리는 물론 식재료를 섭취함으로써 그 식재료에 들어 있는 영양소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 식재료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기, 식재료를 가장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 등 기본적이면서도 놓치기 쉬운 내용을 자세히 다루었다. 또한, 싱싱하고 좋은 상품을 선별하는 요령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설명하였으며, 관련 품종과 종류, 식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가공품에 대한 정보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건강을 위한 음식 궁합 맞추기’ 코너에서는 각각의 식재료와 다른 식재료를 함께 먹었을 때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효과를 소개하여 건강에 좋은 음식 궁합을 즐길 수 있으며, ‘민간요법’ 코너에서는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거나 최근 많이 알려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의 이용 방법을 소개하였으므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그 밖에 풍부한 사진 자료와 식재료 관련 상식 등의 내용이 알차다. 작아서 늘 곁에 두고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책으로 단순히 입에 맞는 먹을거리가 아닌 우리 몸의 건강을 책임지는 먹을거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기 바란다.재료별 색인/이 책의 활용법/몸에 필요한 5대 영양소의 효과/기타 영양성분/주목할만한 기능성 성분/용어해설/효능별 색인 제1장 채소 몸에 좋은 채소/다양한 채소 썰기 열매채소_가지/고추/꼬투리완두/꼬투리강낭콩/누에콩(잠두)/동아/여주/오이/옥수수/오크라/풋콩/토마토/피망/호박 잎채소_겨자채/경수채/공심채/마늘/모로헤이야/미나리/배추/부추/브로콜리/셀러리/소송채/쑥갓/시금치/아스파라거스/양배추/양상추/양파/양하/죽순/청경채/콜리플라워/파 허브_차즈기/파드득나물/여러 가지 허브 싹기름채소_숙주/싹기름채소 뿌리채소_감자/고구마/연근/당근/마/생강/무/순무/우엉/토란 뿌리채소 가공품_곤약 버섯_만가닥버섯/잎새버섯/표고버섯/여러 가지 버섯 제2장 과일 몸에 좋은 과일 과일_감/감귤류/여러 가지 감귤류/딸기/망고/매실/멜론/바나나/무화과/배/버찌/복숭아/블루베리/ 비파/사과/살구/수박/아보카도/자두/참다래/파인애플/포도 견과류_땅콩/밤/아몬드/은행/호두 제3장 어패류 몸에 좋은 어패류/생선 손질하기 생선_가다랑어/가자미/갈치/꼬치고기/고등어/꽁치/날치/넙치/농어/대구/도루묵/방어/도미/벤자리/벵에돔/보구치/보리멸/볼락/붕장어(아나고)/빙어/삼치/연어/열빙어/은어/임연수어/장어(뱀장어)/잿방어/청어/전갱이/정어리/참치/학공치 조개_가리비/굴/바지락/백합/소라/재첩 기타_성게/게/새우/오징어/문어/어류가공품 제4장 육류·알류·유제품 몸에 좋은 육류·알류·유제품 육류_닭고기/돼지고기/돈육가공품/양고기/쇠고기 알류_달걀 유제품_우유/치즈/요구르트 제5장 곡류·콩류·해조류 몸에 좋은 곡류·콩류·해조류 곡류_쌀/여러 가지 잡곡/곡물가공품 콩류_대두/콩류/두부/낫토/대두가공품 해조류_다시마/미역/여러 가지 해조류
하마성경 : 사무엘서, 열왕기서
세움과비움 / 정은수 (지은이) / 2021.04.15
16,500원 ⟶ 14,850원(10% off)

세움과비움소설,일반정은수 (지은이)
성경을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접근하게 할 수는 없을까? ,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도울 수 없을까? 하마성경의 저자 정은수 소장의 출발은 여기서부터였다, 그리고 그가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고 확실하다. 그동안 들었던 지식적인 성경공부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주고, 삶의 현장에서 만난 하나님을 성경으로 풀어낸다. 사람 중심의 인본주의 생각과 관점으로 인간의 의지와 유익에 따라 합리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대로. 그에 생각에 순종하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라 말하며 성경통독의 목적은 절대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식이 아니라 그분의 성품을 배우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1부 사무엘상 사람을 준비하시는 하나님 01. 사무엘을 준비하시는 하나님 02. 하나님을 버린 이스라엘 03. 사울을 세우시는 하나님 04. 사울을 내리시는 하나님 05. 다윗을 준비하시는 하나님 2부 사무엘하 사람을 세우시는 하나님 06. 다윗을 세우시는 하나님 07. 다윗의 범죄와 징계하시는 하나님 08. 다윗을 용서하시는 하나님 3부 열왕기상 우상숭배로 분열되는 왕국 09. 열왕기상 전체 리뷰 10. 솔로몬을 세우시는 하나님 11. 하나님을 버린 솔로몬 12. 분열되는 왕국 4부 열왕기하 인간 왕의 한계와 진정한 왕을 대망 13.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14. 북이스라엘의 멸망 15. 남유다의 멸망과 새로운 왕의 준비 당신의 왕께, 당신의 왕좌를 내어드립니다. 정의호 목사 (용인 기쁨의 교회) 추천 인기 유튜버 하마성경 연구소 정은수 소장의 하나님 마음으로 성경 읽기, 하마성경 출간!!! 왜, 하나님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야 하는가 하마성경의 저자 정은수 소장은 이렇게 책을 시작한다. 성경은 일반도서가 아니다. 지식과 학문적으로 접근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오지 않는다.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읽어야 하나님의 마음과 뜻과 성품이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오랜 기간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지만 내 이성과 판단으로, 내게 유익이 되는 신앙생활을 하려고 하지,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우린 인본주의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다. 이 인본주의를 어떻게 넘어가야 할까? 답은 성경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보고 읽는 것이다. 인간의 이성과 기준으로 판단하고 읽는 것이 아닌 하나님 중심적으로 배우고, 순종해야 내 삶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그리고 모든 일은 하나님의 주권 안에 다 일어난다. 역사의 주권자는 하나님임을 인정해야 한다. 하나님은 사무엘, 다윗처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한 자들을 통해 자기 역사를 만들어 가시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성품을 발견하자 우리가 성경을 읽는 목적은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기 위함이다. 성경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성품은 너무나 다양하다. 성경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 중고등부 시절 선생님 중에 성품이 훌륭한 선생님이 있었다. 나는 그 선생님의 성품이 너무 좋아서 그분을 닮고 싶어 했다. 항상 곁에 가서 묻고, 그분의 말투도 다 따라 하고, 행동도 따라 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을 지나고 보니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그분의 성품으로 닮아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을 닮고 싶어진다. 그러면 어느새 그 사람의 성품이 나의 성품이 되게 된다. 우리가 성경을 읽는 목적도 그렇다. 성경을 읽고 그 안에 하나님의 성품을 발견하고 묵상하고 내 의지를 드리면 하나님의 성품이 나의 성품이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나도 좋아하게 되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을 나도 싫어하게 된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의 마음이 내 마음이 되고, 내 눈이 하나님의 눈으로 바뀐다. 성 경 통독의 목적은 절대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식이 아니라 그분의 성품을 배우는 것이다.❙ 사무엘을 준비하시는 하나님 성경은 책마다 핵심구절이 있다. 나는 강의를 준비하거나 말씀을 준비할 때 핵심 메시지를 한 줄로 요약한다. 그래야 내가 전할 메시지가 분산되지 않고 청중의 마음속에 들어간다. 성경에는 수많은 구절이 있지만, 각각의 책을 대표하는 핵심구절이 있다. 사무엘상의 경우는 아래 구절이 핵심이다.사무엘상 2:30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이 말씀은 사무엘서뿐만 아니라 역사서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적인 구절이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존중히 여겨주시고,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경멸하는가를 두 사람 2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서 끊임없이 비교해서 보여준다. 한나 vs 브닌나 / 사무엘 vs 엘리 / 사무엘 vs 사울다윗 vs 사울 / 다윗 vs 미갈 / 우리야 vs 다윗 / 다윗 vs 요압 ❙ 열왕기서 전체 리뷰 열왕기서를 쓴 이유는 오직 하나다. 그것만 알고 열왕기를 읽으면 된다. 그래서 열왕기 기자는 말씀을 지키지 않아 멸망된 책임이 누가 큰지에 대해서 분량을 할애하였다. 바로 솔로몬의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할애한다. 무려 전체의 50%를 차지하는 분량이다. 그리고 뒤편에 악한 왕으로 평가받는 아합 이야기가 다음으로 많은 분량이 할애 되어있다. 그래서 열왕기서는 이 두 사람이 분량을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두 명의 인물 이야기 속에서 어느 부분에서 말씀을 안 지켰는지 회상하면서 돌아보고 지금 포로공동체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시는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고 학습하고 교훈하는 책이다. 우리는 열왕기를 읽을 때마다 “왕들의 불순종과 백성들의 죄 때문에 이스라엘이 망하고 우리가 포로로 잡혀 왔구나”라는 것들을 머릿속에 넣고 읽어야 한다. 그래서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 우리도 죄의 노예로, 포로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기 원하며 쓴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삶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하나님의 언약 가운데 있는 내가 하나님 말씀을 대하는 나의 자세를 돌아봐야 한다. 그리고 내 과거의 삶도 되돌아봐야 한다. 현재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 가운데 어려운 사람이 있는가? 뭘 해도 일이 안 풀리는 사람이 있는가? 과거에 내가 어떤 말씀에서 벗어났는지? 다시 한번 되짚어 보라고 열왕기서를 쓴 것이다.
일본 만엽집은 향가였다
북랩 / 김영회 (지은이) /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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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김영회 (지은이)
향가 연구가 김영회가 독창적인 향가창작법을 통해 밝혀낸 한일 고대사의 비밀. 장장 4,516편으로 이루어진 일본 최고의 시가문학 만엽집이 신라 향가에 그 뿌리를 두고 있음을 밝힌다.책머리에 1 책머리에 2 1장 만엽집의 설계도, 신라향가 창작법 1. 보물을 감춘 자는 지도도 만든다 2. 향가는 표의문자(表意文字)로 기록되어 있다 3. 향가의 표음문자(表音文字) 표기는 미끼였다 4. 청언(請言)은 마력의 소리다 5. 보언(報言)은 연극대본의 지문이다 6. 향가의 문장은 한국어 어순법으로 되어 있다 7. 향가는 신라의 표기법인 서기체(誓記體)로 표기되었다 8. 향가의 문장은 세 줄로 꼰 새끼줄 9. 고유명사는 작품의 창작의도와 연결되고 있다 10. 여러 입은 쇠를 녹인다 11. ‘지(之)’와 신라토기 행렬도 12. 대구법(對句法)과 초신성 13. 비교법, 그리고 만엽집의 원가(原歌)와 반가(反歌) 14. 만엽집은 향가였다 2장 노래로 쓴 역사 웅략(雄略)천황과 미조법(美藻法) _ 1번가 서명(舒明)천황, 천향구산(天香具山)에 오르다 _ 2번가 효덕(孝德)천황의 정치적 고립 _ 3~6번가 제명(齊明)천황, 손자의 죽음에 오열하다 _ 7~8번가 액전왕(額田王), 대해인(大海人)의 여자가 되다 _ 9번가 유간(有間)황자 모반가 _ 10~11번가 제명(齊明)천황 사세가(辭世歌) _ 12번가 중대형(中大兄)황자, 이성산(耳成山)에 올라 나라가 편안하기를 빌다 _ 13~14번가 중대형(中大兄)황자, 제명(齊明)천황 회고가 _ 15번가 액전왕(額田王), 천지(天智)천황의 여자가 되다 _ 16번가 천지(天智)천황, 나라(奈良)를 불태우다 _ 17~19번가 액전왕(額田王)과 대해인(大海人)의 역사를 바꾼 밀애 _ 20~22번가 천무(天武)천황의 어진 정치 _ 23~24번가 십시(十市)황녀, 눈 내리는 언덕길을 넘다 _ 25~27번가 지통(持統)천황, 만엽향가의 여황 _ 28번가 지통(持統)천황, 아버지 천지(天智)천황을 무화산(畝火山)에 모시다 _ 29~33번가 한 편뿐인 천무(天武)천황 눈물향가 _ 34번가 초벽(草壁)황자 사망과 향가 폭발 _ 35~49번가 초벽(草壁)황자 사망과 등원경(藤原京)을 건설한 뜻 _ 50~53번가 문무(文武)천황, 아버지 초벽(草壁)황자 묘 참배 _ 54~56번가 초벽(草壁)황자, 해로 떠오르다 _ 57~62번가 지통(持統)천황 사망, 왜인들은 그대를 기억하리 _ 63~75번가 문무(文武)천황 사망, 활 쏘는 소리가 어찌해 이익이 되겠는가 _ 76~77번가 원명(元明)천황, 평성경(平城京) 천도 _ 78~80번가 등원경(藤原京), 귀신처럼 대단했던 그대의 기세 _ 81~82번가 안녕, 지통천황 _ 83번가 고야(高野)의 시대 _ 84번가 84번가의 비밀 _ 만엽집 권제1 최대의 미스터리 3장 일본서기 속의 향가 효덕천황 고립가(孤立歌) 제명천황 비곡가(悲哭歌) 1 제명천황 비곡가(悲哭歌) 2 제명천황 비곡가(悲哭歌) 3 제명천황 비읍가(悲泣歌) 1 제명천황 비읍가(悲泣歌) 2 제명천황 비읍가(悲泣歌) 3 제명천황 동요(童謠) 중대형황자 매화가(梅花歌) 마무리: 만엽집은 노래로 쓴 역사였다일본 최고(最古)의 시가문학, 만엽집 해독의 열쇠는 신라 향가였다! 장장 4,516편으로 이루어진 일본 最古의 시가문학 만엽집, 신라 향가에 그 뿌리를 두고 있음이 최초로 밝혀졌다! 향가 연구가 김영회 선생이 독창적인 향가창작법을 통해 밝혀낸 한일 고대사의 비밀 현대인에게 있어서 향가는 교과서에나 나오는, 정체모를 글로 여겨질 뿐이다. 그러나 고대인에게 있어서 향가는 천지신명을 어르고 달래고 위협하는 종합무대예술, 즉 뮤지컬 대본 그 자체였다. 신라 향가 해독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일본 만엽집의 해독에 도전하였다. 단순히 향가해독법을 적용해보았을 뿐인데도, 상상도 못할 결과가 깃들어 있었다. 갖가지 해독이 돌아다니지만, 어느 하나 명쾌하지 않았던 만엽집 해독의 정답은 향가였다! 이 놀라운 발견은 한국과 일본 양국 고대사의 어두운 비밀에 강렬한 횃불이 되어 타오를 것이다. 본서는 일본인들의 민족 정체성이자 마음의 고향이라고까지 일컬어지는 만엽집의 작품들이 뜻밖에도 향가였다고 결론 내리며, 그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본서를 통해 한일 고대사의 많은 수수께끼들이 풀리기를 기대해 본다. _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향가와 일본 만엽집의 작품들은 표기방식의 유사성 때문에 서로 깊은 연결고리가 있다고 여겨져왔다. 저자가 향가와 만엽집 사이 비밀의 고리를 단숨에 <향가창작법>으로 풀어버렸다. 한일 고대시가의 감춰진 통로가 열리는 충격적 시간을 맞고 있다. _ 권순긍 세명대 명예교수, 전 한국고전문학회 회장 일본이 전세계에 자랑하고 있는 만엽집에 대한 해독 프레임을 한국인이 만들어 세계인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극일이란 이렇게 품격있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한일 지성사에 있어 역사적 획을 그을 책이다. 지난 천년 한일 관계사를 언급한 책 중 하나를 고르라 하면 이 책을 골라야 할 것이다. _ 이현주 전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 전 오사카총영사 저자는 4,516개 만엽집의 작품 중 無作爲로 600여 편을 표본추출하여 향가창작법에 따라 해독을 시도한 결과 모두가 창작법에 따라 만들어졌음을 밝혀냈다. 나머지는 어떠할 것인가. 무작위로 샘플링한 작품 600여 편이 향가창작법으로 해독가능했다는 사실은 통계학적으로 볼 때 나머지도 거의 100% 향가창작법으로 해독 가능할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게 한다. _ 이대창 홍익대 교수‘향언운보언야(鄕言云報言也)’라는 6글자는 바로 앞에 놓여 있는 ‘음(音)’이라는 문자를 설명하는 구절이었다. ‘音 鄕言云報言也’는 ‘음(音)은 우리말로 보언(報言)이라 한다’로 해독이 되었다. 음(音)은 보언(報言)이고, 향가 속에는 ‘보언’이라는 구조가 있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 같았다.- ‘1. 보물을 감춘 자는 지도도 만든다’ 산 너머에서 큰 바람이 불어오는 때면 그대를 찾아가 뵈어야 한다네모두가 잠이 든 깊은 밤 나는 그대가 걱정스러워 잠들지 못한다네집에만 있어 세상 사리 모르는 여자지만 그대 짚고 가라고 여막에 매달아 놓은 영수목 지팡이[일본식 해독]산 넘어 오는 바람은 계속 불고 잠자는 밤마다 집에 있는 아내를 맘에 담고 그리네- ‘6번가’ 중 근강(近江)으로 천도한 다음 해인 668년 5월 천지천황이 포생야(蒲生野)에서 사냥행사를 열었다. 대해인황자와 여러 사람들이 참석하였다.천도를 둘러싸고 갈라진 마음들을 하나로 묶는 단합행사였을 것이다.이때 액전왕이 만든 작품이다.작품 속 붉은색은 대해인이 사용한 붉은 옷 또는 깃발이다. 훗날 대해인이 천지천황의 아들로부터 권력을 찬탈하는 임신의 난 때 그의 군사들은 자기편들끼리의 암호로 붉은 헝겊을 옷 위에 매달았다. 꼭두서니는 뿌리에서 붉은 색 색소를 추출하여 옷을 물들이는 염료이다.- ‘2) 세상을 뒤바꾼 밀애’ 중
엑설런스
다산초당(다산북스) / 도리스 메르틴 (지은이), 배명자 (옮긴이) /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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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다산북스)소설,일반도리스 메르틴 (지은이), 배명자 (옮긴이)
인간의 탁월함을 결정하는 9가지 능력으로 ‘대체될 수 없는 나’를 만들어주는 실용 인문서. 2020 인문 베스트셀러 『아비투스』로 큰 사랑을 받은 세계 최고의 컨설턴트 도리스 메르틴이 이번에는 ‘탁월함’을 주제로 돌아왔다. 우리는 코로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며 방대한 지식이나 타고난 지능만으로는 달라진 세상에 대처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자는 현재 탁월함의 기준은 완전히 달라졌으며 그 중심에 인간만이 가진 ‘감성과 감정’, ‘고민하고 성찰하는 힘’이 있다고 말한다. 즉, 아는 것이 많은 것보다 ‘깊이 공감하고 질문하는 능력’이 훨씬 중요해진 것이다. 뛰어난 혁신은 과학기술이 아닌 인간의 통찰과 아이디어, 즉 탁월함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그 무엇으로도 대체될 수 없는 인간만이 가진 9가지 탁월함이 무엇인지 어떻게 개개인이 고유한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전작 『아비투스』가 인생이란 비행기에서 퍼스트 클래스로 가는 방법을 알려주었다면 『엑설런스』는 조종석에 올라가 직접 조종대를 잡는 방법을 알려준다. 즉 어떤 변화와 극한 상황이 닥쳐도 내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비밀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한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저자답게 다양한 사례와 스토리텔링, 철학‧과학‧심리학‧경제 등 분야를 넘나드는 통찰로 독자들이 보다 민첩하고 영리하게 탁월함이란 경지에 이르도록 돕는다. 우리에게 멀게만 여겨졌던 ‘탁월함’이란 개념을 실용적, 전문적 관점에서 재해석해 새로운 삶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이 책을 통해 당당히 자기 인생의 조종대를 잡아보자.한국어판 서문 | 인생이라는 비행기에서 어느 자리에 앉을 것인가? 1장 오직 탁월한 존재만이 대체되지 않는다 VUCA 시대가 요구하는 정신 | 과감한 시도가 필요한 시점 | 코로나와 디지털화가 주는 압박 | 같이 일하는 사람에서 같이 생각하는 사람으로 | 인공지능에도 감성적 탁월함이 필요하다 | 기존 방식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 아이디어가 없으면 아무 소용 없다 | 평범함을 넘어서는 법 | 새로운 탁월함이 왜 필요한가 | 새로운 탁월함은 어떻게 만드나? 2장 열린 마음: 호기심은 초능력을 발휘하게 한다 알겠어요, 꼰대 아저씨 | MZ세대에게도 부족한 것 | 모든 것을 좌우하는 정신 과제 | ‘하던 대로 하기’의 거부하기 힘든 매력 | 성장형 사고방식이란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능력 | 왜 호기심 없는 탁월함은 불가능한가 | 미친 짓이 혁신으로 바뀌는 과정 | 고속도로 모드에서 사파리 모드로 | 야생에서는 야생의 감각이 필요하다 ❖탁월함의 비밀 ① 열린 마음을 위한 7가지 자극 3장 자기 성찰: 나의 소망과 가치를 아는 사람은 나뿐이다 반성하는 사람만이 발전한다 | 뒤돌아볼 때 보이는 것 | 당신은 승객인가 조종사인가 | 생각의 자유에는 한계가 없다 | 지나가는 생각을 낚아채라 | 탁월함은 자극과 반응 사이에 있다 |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탁월함의 비밀 ② 객관적인 관점을 위한 7가지 프레임 4장 공감: 깊은 이해심은 혁신을 창조한다 공감의 세 가지 측면 | 우리가 공감에 소홀한 이유 | 사람을 얻는 공감의 힘 | 공감은 어떻게 혁신과 성장의 동력이 되는가 | 사람은 펼쳐진 책이 아니다 | 공감은 비즈니스의 핵심이다 | 공감의 부작용 ❖탁월함의 비밀 ③ 비범한 공감 능력을 위한 7가지 제안 5장 의지: 탁월함을 습관으로 만들어라 과소평가된 능력, 근면 성실 | 모든 길은 첫걸음에서부터 | 열정만으로는 부족한 이유 | 작은 일을 무시하지 않기 |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 우선순위를 우선순위에 두기 | 탁월함은 계속 성숙해져야 한다 ❖탁월함의 비밀 ④ 최선을 다하는 7가지 방법 6장 리더십: 지시하지 말고, 영감을 불어넣어라 리더는 직책이 아니다 | 리더와 관리자를 결정짓는 요소 | 탁월한 리더십의 6가지 기준 | 고귀한 동인 | 신뢰는 일관성을 기반으로 한다 | 결과를 바꾸는 긍정적 비전 | 리더십 언어 배우기 |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는 방법 ❖탁월함의 비밀 ⑤ 새 시대의 리더십을 위한 7가지 태도 7장 평정심: 감정을 다스려야 본질에 이를 수 있다 가장 유용한 감정 | 끓어오르는 감정 가라앉히기 | 초연의 가르침 | 바꿀 수 없는 것을 다루는 법 | 평정심의 철학 | 감정에 너무 많은 공간을 허락하지 말라 ❖탁월함의 비밀 ⑥ 부정적 감정을 긍정적으로 다루기 위한 7가지 전략 8장 민첩성: 계획만 따르지 말고 변화에 반응하라 민첩한 사고방식이 중요한 이유 | 민첩함은 우리 안에 있다 | 아웃풋보다 더 중요한 것 | 모른다고 인정하기 | 결과의 탁월함을 결정짓는 것 | 자신에게 실패를 허락하라 |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 ❖탁월함의 비밀 ⑦ 더 민첩하게 계획하는 7가지 기술 9장 웰빙: 때때로 멈춰 서서 자신을 돌보아라 몸과 마음이 모든 걸 결정한다 | 끊임없는 자극 대처하기 | 스마트폰이 거부할 수 없는 존재가 된 이유 | 화가가 자신의 그림을 볼 때처럼 | 인간은 수면 중에 재생된다 | 프로답게 잠자기 | 스트레스 관리 대신 마음챙김 ❖탁월함의 비밀 ⑧ 생산성 향상을 위한 7가지 습관 10장 공명: 혁신은 홀로 태어나지 않는다 힘이 기하급수로 세지는 비결 | 이기주의가 구식인 이유 | 공명은 혼자 할 수 없다 | 서로 다른 것이 만날 때 일어나는 일 | 사교성이 최고의 자질인 이유 | 함께 진동하기 | ‘예, 하지만’에서 ‘예, 그리고’로 ❖탁월함의 비밀 ⑨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7가지 시도 마치는글 | 탁월함의 기적은 아주 가까이에 있다 참고문헌 주석인생이라는 비행기에서 당신은 승객인가 아니면 조종사인가? 사상 초유의 바이러스가 들이닥치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세상을 바꾸기 시작한 후, 우리는 그동안 정답이라고 여겼던 것들이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는 상황을 맞이했다. 이런 상황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대처법, 성공 비결은 넘쳐나지만 개인에게 바로 적용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무작정 남을 따라하는 것으로는 멀리 나아가기 어려울 뿐이다. 하지만 도리스 메르틴은 세상이 어떤 모습으로 변해도 휩쓸리지 않고 각자 고유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9가지 방법을 정리했다. 이 근원적 능력들은 누구나 이미 가지고 있으며 깨닫고 실천하기만 한다면 끝없이 발전시킬 수 있는 것들이다. 사람들은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성공과 안정, 부를 꿈꾸면서도 스스로 탁월해지려는 노력은 잘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탁월함’이란 대체 무엇인가? 탁월함은 주어진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능력이자 인간만이 가진 고민하고 성찰하는 힘의 결정체다. 세계적 컨설턴트로서 20년간 수많은 성공한 이를 만나온 저자는 어떤 위기도 능숙하게 돌파하고, 변화에 알맞게 적응하는 엘리트들의 9가지 탁월함의 핵심을 한 권의 책으로 집약해냈다. 그 9가지 능력은 바로 열린 마음, 자기 성찰, 공감, 의지, 리더십, 평정심, 민첩성, 웰빙, 공명이다. 이 능력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체화한다면 당신은 어디로든 갈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저자는 ‘탁월함의 기적’이라고 말한다. 탁월함은 아주 멀리 있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아주 가까이에 있다. 당신이 주부이든, 학생이든, 사회 초년생이든, 리더이든 누군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는 승객의 자리에서 벗어나 도약할 시간이다. 탁월함이라는 날개를 달고서 말이다. 세상이 어떤 모습으로 변해도 흔들리지 않고 내 삶을 이끄는 9가지 잠재 능력 『엑설런스』는 우리가 편협하고 뻔하게 생각했던 개념들을 깊고 넓게 재해석해 일상과 비즈니스에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공감’은 아무 때나 연민하고 동정하라는 말이 아니다. 당신이 절벽에 매달려 있는 어떤 사람을 발견했다고 치자. 어떤 준비도 없이 바로 구하려는 정서적 공감도 좋은 마음이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상황을 어떻게 잘 해결할 것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인지적 공감이다. 빠르게 구조 장비와 도와줄 사람을 몇 명 더 구해오는 사람이 훨씬 더 현명하다. 저자가 말하는 인지적·사회적 공감 능력은 상황을 미시적·거시적으로 조망하여 상대의 마음이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동의와 협력, 혁신을 이끌어내는 능력이다. 또한 ‘민첩함’은 무조건 일을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아닌, 계획주의와 완벽주의의 함정에서 벗어나 모든 변수에 빠르게 대응하는 법을 익히는 태도다. “계획만 따르지 말고 변화에 반응하라”는 말에 정답이 있다. 탁월한 이들은 상황 무마를 위한 차선책이 아니라, 감탄이 나올 만큼 단순하면서도 혁신이 돋보이는 최선책을 찾아낸다. 그리고 누군가는 ‘의지’를 자신을 마냥 소진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반면 저자는 타인의 화려한 성공 뒤에 숨어 있는 두려움과 좌절의 극복 등 숨겨진 정신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신의 삶에서도 그 점을 명확히 인식해 건강한 의지력을 발휘할 것을 독려한다. 탁월함을 갖추려면 생각보다 미묘하고 복잡한 코드를 내면화해야 한다. 하지만 이 책을 만났다면 그 복잡하고 다양한 방식을 흡수할 결심만 하면 된다. 변수는 모두의 인생에 불가피한 요소이며 특히 지금 시대는 예전보다 훨씬 빠르게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매번 새로운 방식을 배우는 것보다는 어떤 장애물에도 끄떡없는 방패 같은 자질이 필요한 시점이다. ‘엑설런스’는 당신의 좌절과 불안, 두려움을 줄일 수 있는 강인함을 선사해 세상에 더 당당히 맞서게 만들 것이다. 최정상으로 가는 탁월함의 기준은 바뀌었다, 새로운 ‘엑설런스’로 무장하라! 메타버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세상을 바꾸는 혁신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흔히 과학기술의 발전을 떠올리겠지만, 저자에 따르면 혁신을 성공시키는 것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다. 기술은 도구일 뿐이며 실제 혁신의 원천은 인간의 기발한 아이디어, 상상력, 고민에서 시작된다. 기술 트렌드 파악도 중요하지만 그 기술의 발달을 ‘이용’하는 것은 인간의 비전과 아이디어다. 그 어느 때보다 위기인 동시에 가능성을 펼칠 기회가 늘어난 시대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상투적인 표현을 저자는 최대한 실용적인 솔루션으로 구체화시켜 우리에게 보여준다. 또한 특유의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우리가 자세히 알지 못했던 다양한 인물들이 어떻게 각자의 잠재 능력을 발휘했는지 설명해 전에 없던 희망도 품게 한다. 끊임없이 동기부여를 하는 자기계발적 메시지와 철학과 사회학의 사례 및 개념을 사용한 인문학적 분석의 결합은 우리의 고정관념을 뒤집고, ‘지금 당장’ 변화하게 하는 강한 힘을 제공한다. 그리고 각 장 말미에는 ‘탁월함을 위한 7가지 비밀’들을 따로 정리해두었다. 이 비밀들은 독자가 9가지 능력을 더 빨리 체화하고 일상화하도록 돕는다. 우리는 특정 분야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일상의 순간에서도 탁월해질 수 있다. 탁월함은 완벽함과는 다르며, 내 한계를 끊임없이 넘어서고자 하는 노력이다. 바로 지금,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발휘할 시간이다.지금 당신은 인생이라는 비행기에 올라타 있습니다. 과연 어디에 앉아 있을까요? 이코노미? 비즈니스? 퍼스트 클래스? 이 세 가지 선택지 외에 다른 자리를 떠올리지 못했다면, 아직 스스로를 ‘탁월함’과 연결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는 이제 학생이든, 주부이든, 사원이든, 관리자이든 상관없이 모두 조종석에 앉아야 합니다. 남이 조종하는 대로 따르면 목적지까지 안락하게 도착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분초 단위로 세상이 변하고 있어, 직접 조종대를 쥐지 않으면 언제든 원치 않는 곳에 떠밀리듯 내릴 수 있기 때문이죠.-「한국어판 서문 | 인생이라는 비행기에서 어느 자리에 앉을 것인가?」 보통의 생각과 달리 탁월함은 완벽함이나 큰 성공을 의미하지 않는다. (…) 탁월함은 상태가 아니라 노력이다. 탁월함은 자신을 뛰어넘어 성장하고 가능성과 삶의 질을 점점 더 최정상에 가깝게 하려는 의지에서 생긴다. 이런 개념 정의에 따르면, 이미 크게 성공을 했든, 이제 막 열의를 갖고 출발선에 섰든, 탁월함은 모두에게 열려 있다.-「1장 오직 탁월한 존재만이 대체되지 않는다」 “바다 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육지가 없다고 여기는 사람은 형편없는 탐험가이다.”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의 말이다. 혁신도 마찬가지이다. 새로움에 적응하려 애쓰는 사람만이 새로운 땅으로 갈 수 있다. 우리의 인지 구조는 동화가 아니라 적응할 때 넓어지기 때문이다.-「2장 열린 마음: 호기심은 초능력을 발휘하게 한다」
글루어트
닥터다이어리 / 닥터다이어리 (지은이) / 2022.12.19
26,000

닥터다이어리취미,실용닥터다이어리 (지은이)
이중직 목회
하명 / 김승호 지음 / 2016.10.01
13,000

하명소설,일반김승호 지음
이중직 목회 안내서로서, 한국교회의 이중직 목회에 대한 연구 과정을 상세히 기술하였으며, 이중직 목회의 정의, 교단별 입장, 현황 등을 기초로 하여 이중직 목회에 대한 배경적 논의를 전개한다. 이중직 목회를 성경적으로 살펴보고, 초대교회로부터 중세와 종교개혁 시대를 거쳐 현재 미국 개신교 각 교단의 현황에 이르기까지 이중직 목회의 역사적 궤적을 탐구한다. 그리고 이중직 목회의 세 유형(소명형, 생계형, 탈진형)을 소개하고, 미국교회에서 진행 중인 이중직 목회가 목회자 개인, 교회, 교단, 가족, 지역사회 각각에게 미치는 유익을 알아보며, 이를 한국교회 상황에서 재해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이중직 목회 한계와 위험성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저자가 현재 이중직 목회를 수행하고 있는 목회자 두 명과의 대담 내용을 소개함으로, 이중직 목회를 준비하거나 시작하려는 목회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추천의 글 감사의 글 1장 이중직 목회 연구 과정 2장 이중직 목회 논의의 배경 - 정의, 교단별 입장, 직업소명설, 현황, 금지이유, 미자립교회, 성경적 교훈, 논의의 배경 3장 이중직 목회의 성경적 기초 - 구약성경의 가르침, 신약성경의 가르침 4장 이중직 목회의 신학적 기초 - 만인제사장직, 직업소명설, 하나님의 선교 5장 이중직 목회의 역사 - 초대교회, 교부시대, 중세시대, 종교개혁시대, 미국의 건국초기와 현재 6장 이중직 목회의 세 유형과 윤리적 함의 - 전통적목회모델 vs 이중직목회모델, 이중직의 세 유형(소명형, 생계형, 탈진형), 각 유형별 윤리적 함의, 각 유형별 대책 7장 이중직 목회의 유익 - 이중직 목사에게 주는 유익, 가족에게 주는 유익, 교회에 주는 유익, 교단에 주는 유익, 지역사회에 주는 유익 8장 이중직 목회의 한계 - 목사 개인에게 미치는 한계, 가족에게 미치는 한계, 교회에 미치는 한계, 교단에 미치는 한계, 지역사회에 미치는 한계 9장 이중직 목회의 실제 - 김기현 목사(로고스 교회), 양범주 목사(행복카페교회) 책 소개 본서는 국내 최초의 이중직 목회 안내서다. 1장은 한국교회의 이중직 목회에 대한 연구 과정을 상세히 기술하며, 2장은 이중직 목회의 정의, 교단별 입장, 현황 등을 기초로 하여 이중직 목회에 대한 배경적 논의를 전개한다. 3장은 신구약에 나타난 이중직 목회의 성경적 기초를 논하는데, 구약에서는 이중직 목회를 뒷받침해 줄 단초가 되는 유비적인 예들을 살펴보고 신약에서는 이중직 목회자로서의 바울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4장은 세 가지 신학적 개념(만인제사장직, 직명소명설, 하나님의 선교)이 이중직 목회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끈질기게 추적하며, 5장은 초대교회로부터 중세와 종교개혁시대를 거쳐 현재 미국 개신교 각 교단의 현황에 이르기까지 이중직 목회의 역사적 궤적을 탐구하고 있다. 6장은 이중직 목회의 세 유형(소명형, 생계형, 탈진형)을 소개하고 각 유형별 윤리적 함의를 살펴보며, 7장은 미국교회에서 진행 중인 이중직 목회가 목회자 개인, 교회, 교단, 가족, 지역사회 각각에게 미치는 유익을 알아보고, 이를 한국교회 상황에서 재해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8장은 다양한 유익에도 불구하고, 이중직 목회의 한계와 위험성을 살펴보고, 이중직 목회가 전임제 목회를 대체할 목회모델이 아니라 보완할 목회모델로 수용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마지막 9장은 저자가 현재 이중직 목회를 수행하고 있는 목회자 두 명과의 대담 내용을 소개함으로, 이중직 목회를 준비하거나 시작하려는 목회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출판사 서평 이제 목회자 이중직은 한국교회의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이중직 목회자의 수는 지역과 교단을 초월하여 급증하고 있다. 최소한 60% 이상의 신학대학원 졸업생에게 이중직 목회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그리고 이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한국교회가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목회환경에로의 진입을 의미한다. 하지만, 국내에 이중직 목회에 대한 안내서는 전무한 상황이다. 아직까지 한국교회는 전임제 목회만을 유일한 목회모델로 인식하고 있다는 증거다. 한편, 기독교 역사가 오래된 유럽과 북미에서 이중직 목회는 하나의 상식적인 목회모델로 수용되고 있다. 본서의 출간을 계기로 한국교회 역시 전임제 목회만이 유일한 목회모델이라는 신화는 깨어지게 되었다. 수면 아래 머물러 있던 수많은 이중직 목회자들이 이제는 떳떳하게 가슴을 펴고 사역을 감당할 수 있게 되었다. 본서는 전임목회 자리만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사역의 장을 안내하고 있다.
후다닥 떡 만들기
성안북스 / 박영미 (지은이) / 2019.09.09
16,800원 ⟶ 15,120원(10% off)

성안북스건강,요리박영미 (지은이)
떡 만들기 전문가인 박영미 교수의 25년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누구나 집에서 ‘후다닥’ 쉽게 떡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인절미나 절편 같은 친숙한 떡은 물론, 석탄병과 두텁떡 같은 나누어 먹기 좋은 정성어린 떡, 베이킹 보다 맛있는 요즘 인기 있는 초콜릿떡케이크, 버터설기 등 우리 고유의 맛을 유지하면서 현대인들의 맛과 취향에 잘 맞는 떡들이 가득하다. 더불어 우리식 과자와 음료, 건강한 엄마표 간식까지 담고 있다. PROLOGUE Basic 1 떡 만들기의 기본 Basic 2 고물과 고명 준비하기 Basic 3 색을 더하는 재료 Basic 4 기본 도구 Part 1 우리가 좋아하는 전통 떡 백설기/콩설기 붉은팥시루떡 절편 인절미 쑥갠떡 개피떡 삼색 찹쌀떡 오쟁이떡 쇠머리떡 거피팥메시루떡 컵떡 활용하기 송편 감자송편 수수경단 약식 증편 네모부꾸미 화전 Part 2 나누기 좋은 정성어린 떡 무지개떡 대추약편 단호박떡 두텁떡 두텁메편 두텁찰편 구름떡 등태떡 석탄병 잣설기 흑임자설기 맞편 흑미영양떡 별미경단 현미인절미 밤단자 Part 3 베이킹 보다 맛있는 요즘 떡 설탕설기 고구마떡케이크 커피설기 팥설기 팥앙금떡 인절미말이 너트설기 초콜릿떡케이크 버터설기 녹차떡케이크 라즈베리설기 간편 증편 건과일찰떡 LA영양찰떡 찹쌀팬케이크 Part 4 달콤하게 즐기는 우리식 과자 개성약과 이색매작과 호두강정 양갱 견과류강정 방울쌀강정 깨엿강정 채소칩 밤초 더덕·도라지정과 사과·감자·무정과 Part 5 영양 가득한 엄마표 간식 떡샌드위치 단호박찰떡구이 떡샐러드 콩강정 홈메이드 맛동산 엄마표 강정 건빵맛탕 찹쌀호떡 멸치·새우매작과 흑미찐빵 두부쌀과자 떡바 인절미 토스트 Part 6 지혜롭고 건강한 우리 음료 식혜 오미자화채 수정과 단호박식혜 대추생강차 모과차 두유쉐이크 부록 | 우리 떡 이야기 Index★ 밥보다 간편하고 빵보다 건강하게 ★ 초보자도 집에서 후다닥 만드는 맛있고 쉬운 떡 만들기 값비싼 오븐, 많은 조리도구, 긴 발효시간은 필요치 않아요! 사람들은 대부분 떡 만들기를 어렵게 생각합니다. 떡은 떡집에서 가끔 사 먹는 음식이고, 특별한 날에나 먹는 음식이라고 여기지요. 하지만 막상 떡을 처음 만들어보는 분들은 빵보다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떡 만들기는 결코 어렵거나 많은 재료와 도구가 필요한 일이 아닙니다. 밥을 지을 때 쌀을 씻어 앉히면 되듯, 쌀가루만 있다면 언제든 금방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떡 만들기 전문가인 박영미 교수의 25년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누구나 집에서 ‘후다닥’ 쉽게 떡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절미나 절편 같은 친숙한 떡은 물론, 석탄병과 두텁떡 같은 나누어 먹기 좋은 정성어린 떡, 베이킹 보다 맛있는 요즘 인기 있는 초콜릿떡케이크, 버터설기 등 우리 고유의 맛을 유지하면서 현대인들의 맛과 취향에 잘 맞는 떡들이 가득합니다. 더불어 우리식 과자와 음료, 건강한 엄마표 간식까지 담고 있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고 당장 만들어 보고 싶은 충동이 들 것입니다. 책의 자세한 설명을 따라 하다 보면 쉽고 자랑하고 싶은 만큼 폼 나는 떡을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이제 보기 좋고 맛도 좋은 건강한 떡을 집에서 쉽게 만들어 즐기세요! 때론 아침 식사로, 때론 영양 가득한 간식으로 좋은 음식 현대인들에게 떡은 밥이나 빵처럼 자주 접하는 음식은 아닙니다. 떡은 가끔 사 먹는 음식이고 특별한 날에나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떡은 자주 먹어도 부담이 없는, 활용도가 높은 음식입니다.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밥 대신 간편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 식사로, 한창 자라나는 아이에게는 영양 가득한 간식으로, 다이어트를 위해 밀가루 음식을 줄여야 하는 여성에게는 가벼운 한 끼로 좋은 음식입니다. 쌀로 밥을 짓듯, 쌀가루만 있으면 후다닥 떡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직접 좋은 쌀과 안심할 수 있는 재료로 떡을 만들고 싶지만, 대부분은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집에서 온갖 종류의 빵을 굽는 주부들이 늘어나며 홈베이킹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지만, 떡을 만든다고 하면 “그게 가능해?”라는 질문이 돌아오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값비싼 오븐이 필요하고 오랜 발효 과정까지 거쳐 만드는 빵에 비하면 떡이야말로 ‘후다닥’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음식입니다. 쌀가루만 준비해두면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입맛에 꼭 맞는 맛있고 예쁜 떡 만들기 백설기와 절편, 시루떡, 인절미 등 우리가 흔히 접하는 떡부터 석탄병, 잣설기, 대추약편과 같이 생일상에 올리거나 선물하기 좋은 정성어린 떡, 아이들의 입맛도 사로잡는 퓨전 떡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커피 향이 은은하게 풍기는 커피설기, 아이들 생일케이크로도 좋은 초콜릿떡케이크, 컵케이크보다 더 예쁜 라즈베리설기 등 다양한 떡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떡 외에도 건강한 재료가 통째로 들어간 각종 한과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주전부리, 떡과 잘 어울리는 음료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전문가가 친절히 알려주는 ‘후다닥’ 떡 만들기! 기초부터 전문가까지 박영미 교수는 25년 간 여러 기관과 대학에서 떡 만들기를 가르쳤던 노하우를 쉽게 담아 엮었습니다. 누구보다 친절하게 ‘후다닥’ 떡 만드는 비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더구나 초보자가 만들어도 좋을 정도로 쉽고 맛있으면서도 어디 내놓아도 칭찬을 들을 만한 탐나는 레시피가 가득합니다. 떡을 만드는 기초 과정이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떡을 만들어본 적 없는 사람들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쌀가루 준비하는 법, 떡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기본도구, 각자의 취향대로 떡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색 재료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각 레시피마다 저자만의 팁과 노하우를 실어 초보자들의 실수를 줄이고 조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이제 빵처럼 떡도 직접 만들어 더 건강하게 즐겨보세요.
GA 영업의 신
한월북스 / 안주원 (지은이)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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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월북스소설,일반안주원 (지은이)
보험업계 세일즈 조직은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 한 회사에 소속되어 영업 활동을 하는 TA(Tied Agency: 전속회사)가 있고, 여러 회사의 상품을 취급하는 GA(General Agency: 독립대리점)가 있다. 한국에서는 제도적으로 TA 형태로만 오랫동안 운영되어 왔는데, 최근 들어서는 GA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지금까지 나온 보험영업 노하우 책 중에는 이런 조직의 형태를 고려한 접근이 없었다. 일반적인 세일즈 성공 이론, 개인의 경험담 위주였다면 이 책은 ‘GA’라는 조직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성공 전략서이다. 이 책의 저자 안주원 본부장은 TA 조직에서 보험영업을 시작해 현재 GA에서 본부장으로 활동 중이다. 개인 영업으로 루키 챔피언을 했고, 다시 관리자로서 챔피언 트로피를 여러 차례 수상했다. 어떻게 기초 생활 수급자에서 연봉 10억의 영업인이 되었을까? 4명으로 출발해 3년 만에 350명의 조직으로 성장시킨 비결은 무엇일까? GA에서 성공하기 위한 8가지 원칙! 30세 청년 안주원의 뜨거운 인생 이야기를 만나보자.Prologue | FC에서 국내 최연소 본부장이 되기까지 Part 01 우리 삶에 ‘퍼펙트 골드’란 없다 나의 짧은 영업 인생 첫 계약의 추억 맨땅에 헤딩도 스마트하게 ‘루키 챔피언’이 되다 오르막과 내리막, 그 쓸쓸함에 대하여 챔피언인 내가 회사를 떠난 이유 롱런의 비전 왜 미국에서는 전속사가 사라지고 있을까? GA를 고민하는 분들께 Part 02 GA 성공을 위한 8가지 원칙 Chapter 1. 영업의 기본 원리를 잊지 말라 목표 의식 간절함 신뢰 차별화 Chapter 2. 상품의 다양성을 적극 활용하라 ‘삼자대면 상담’에서 깨달은 것 진짜 보험 컨설팅을 하다 작은 보험으로 큰 인연을 맺다 [꿀팁①] 안주원 본부장 상담 RP 메모 대공개! Chapter 3. 활동 영역의 한계를 극복하라 내가 ‘플레잉 코치’를 선택한 이유 6개월 만에 지점장이 되다 투자 마인드 장착, 성공의 지름길 현장 밀착형 관리자가 되라 나, ‘보험 설계사' 안주원 Chapter 4. 설계사에서 사업가로 성장하라 ‘사업가 마인드’가 성공을 만든다 GA 수수료의 비밀 리더의 역할, ‘영업의 장’ 열기 교육은 가장 확실한 투자다 GA계의 보험 사관학교를 만들다 우리의 조직 문화, ‘칭찬'과 ‘축하’ 일도 놀이도 열정을 다해! 5년 후 3,000명 조직의 수장을 향하여 [꿀팁②] 안주원 본부장 리쿠르팅 RP 메모 대공개! Chapter 5. 영업의 신대륙, SNS 마케팅 SNS, 나부터 즐기자! 가식 대신 진심을 ‘편집’하라 지역 사회의 ‘SNS 스타’가 되자 노출로 승부하되 수다쟁이는 되지 말자! Chapter 6. 당신만의 차별화된 무기를 만들라 나만의 클로징 멘트 & 차별화된 실천 소개 요청도 차별화된 방식으로 서비스도 선물도 ‘한 걸음 더’ 또 다른 차별화 무기, DB 영업 Chapter 7. 실행에 집증하라 루틴을 만들고 도를 닦듯 반복하라 실행의 추진력, 상품에 대한 확신 실행력을 점프시켜주는 노하우 3 결국, 영업은 ‘하는 것’이다! [꿀팁③] 안주원 본부장의 지인 소개 영업 노하우 대공개! Chapter 8. 6가지 법칙으로 리더십을 키워라 한계의 법칙 & 영향력의 법칙 과정의 법칙 & 항해의 법칙 덧셈의 법칙 & 끌어당김의 법칙 Epilogue |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어떻게 기초 생활 수급자에서 연봉 10억의 영업인이 되었을까? 4명으로 출발해 3년 만에 350명의 세일즈 조직으로 성장시킨 비결은? GA 성공을 위한 8가지 원칙! 보험업계 세일즈 조직은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 한 회사에 소속되어 영업 활동을 하는 TA(Tied Agency: 전속회사)가 있고, 여러 회사의 상품을 취급하는 GA(General Agency: 독립대리점)가 있다. 한국에서는 제도적으로 TA 형태로만 오랫동안 운영되어 왔는데, 최근 들어서는 GA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지금까지 나온 보험영업 노하우 책 중에는 이런 조직의 형태를 고려한 접근이 없었다. 일반적인 세일즈 성공 이론, 개인의 경험담 위주였다면 이 책은 ‘GA’라는 조직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성공 전략서이다. 이 책의 저자 안주원 본부장은 TA 조직에서 보험영업을 시작해 현재 GA에서 본부장으로 활동 중이다. 개인 영업으로 루키 챔피언을 했고, 다시 관리자로서 챔피언 트로피를 여러 차례 수상했다. 어떻게 기초 생활 수급자에서 연봉 10억의 영업인이 되었을까? 4명으로 출발해 3년 만에 350명의 조직으로 성장시킨 비결은 무엇일까? GA에서 성공하기 위한 8가지 원칙! 30세 청년 안주원의 뜨거운 인생 이야기를 만나보자.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2030 세대의 행복 담론으로 소확행(小確幸)이란 말이 유행한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뜻이다. 이제 큰 행복은 바라지도 않는다. 큰 그릇은 꿈도 꾸지 않는다.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게으르면 좀 어때서』,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요즘 젊은 세대가 열광하는 책 제목들이다. 팽팽한 경쟁 사회 속에서 늘 채찍질하며 살아오다가 이제는 주먹 꽉 쥔 손을 펴고 놓고 싶은 것이다. 무엇을? 사실 놓고 싶은 것조차 없는 것이 우리 청년 세대의 특징이라고 하면 너무 과장일까. 여기에 조금은 조심스러운 질문을 던져보고 싶다. 너무 지쳐버린 이들에게 상처만 주는 것이 아닐까 걱정도 되지만, 꼭 물어보고 싶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어린 시절 나의 꿈은 단순하고 소박했다.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 이 꿈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함께 살 집이 필요했다. 집을 사려면 돈이 필요했다. 내가 돈의 필요성에 대해 남들보다 조금 일찍 깨닫게 된 이유다. 나에게 돈이란 내 꿈을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었다. - 「Epilogue.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중에서 이 책은 보험영업에 관한 책이다. GA라는 판매 조직에서 성공하기 위한 전략을 핵심만 충실히 담아냈다. 4명의 인원으로 출발해 350명이라는 대조직으로 성장하기까지 경험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로 잘 정리했다. 그것으로 이 책의 가치는 이미 충분할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뜨거워진다. 영업인의 관점이 아니라도 이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용기를 불러일으킨다. ‘아, 나에게도 꿈이 있었지.’ ‘이생망’을 외치는 젊은이가 있다면 직업에 상관없이 일독을 권하고 싶다. 30세 청년 안주원의 말을 전하고 싶다. “도전의 결과는 성공이거나 실패가 아니다. 도전의 결과는 성공 아니면 배움이다. 실패는 도전하지 않는 자의 몫일 뿐이다.”학창시절 내내 우리 집은 기초생활수급 대상이었다. 내 이름을 부르며 급식비 지원 서류를 받아가라는 방송이 얼마나 창피하던지. 그때부터였다. ‘정말, 나, 돈 번다!’는 결심을 한 것이.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돈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정말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었다. 치킨 배달, 웨딩홀 뷔페, 노가다는 기본이고, 고깃집 솥뚜껑까지 닦으며 닥치는 대로 일했다. 그렇게 돈을 벌어가며 대학 연극과로 진학을 했지만, 거기서도 운명의 컵은 가만 있지 않았다. - 「Prologue. FC에서 국내 최연소 본부장이 되기까지」 중에서 이런저런 고민으로 잠 못 이루던 어느 새벽녘, 땀을 흠뻑 흘리면 머리가 좀 비워질까 싶어 자전거를 끌고 나왔다. 그렇게 힘껏 페달을 밟으면서도 머리 속은 꼬리를 무는 생각으로 복잡하게 꼬여만 갔다. 머리가 복잡해질수록 다리에 힘을 더 주면서 속력이 빨라졌다. 세찬 바람이 느껴졌지만 주변 풍경은 하나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렇게 땀 범벅이 되고서야 자전거를 세웠다. 비로소 주위 모습이 눈에 들어왔는데, 우와, 아직 캄캄한 새벽인데도 하루를 시작한 분들이 너무나 많은 게 아닌가. 그 순간 머리 속에 한 가지 생각이 반짝 켜졌다. ‘어디서 일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일하느냐가 더 중요하구나.’- 「챔피언인 내가 회사를 떠난 이유」 중에서 이처럼 GA가 폭발적으로 성장한 이유는 명확하다. 우선 상대적으로 높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고, 보험상품의 폭이 넓어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작은 가전제품 하나를 사더라도 양판점이나 오픈 마켓에서 다양한 상품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사는 것이 요즘의 트렌드다. 그러니 영업력을 갖춘 젊은 영업인이라면 고객과의 접점이 훨씬 더 넓은 GA에 끌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기존의 전속사 소속 설계사들이 점차 고령화되고 있는 것도 이런 경향을 보여준다. 이들의 연륜과 공헌은 분명 존경받아야 하지만 기존의 보험사 영업 모델이 지속 가능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점점 젊고 역동적으로 변하고 있는 보험업계의 트렌드를 우리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이다.- 「왜 미국에서는 전속사가 사라지고 있을까?」 중에서
일터 영성
쿰란출판사 / 이강천 (지은이) / 2020.10.24
8,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이강천 (지은이)
‘영성 세계로의 여행’ 시리즈는 청년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경건 영성, 친교 영성, 사명 영성, 성령 영성, 전도 영성, 일터 영성, 신유 영성, 그리고 증식 영성을 귀납법적으로 풀어낸다. 실제적인 대화로 구성되어 소통과 접근성에서부터 탁월한 점을 가지고 있으며, 목회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실제적인 상황과 연관이 있어 앞으로의 여정에 도움을 준다.추천사 황덕형(서울신학대학교 총장) 김정호(바나바훈련원 원장) 지형은(말씀삶공동체 성락성결교회 목사) 송재기(경북대학교 교수/전국대학교수 선교연합회 회장 역임) 이상식(계명대 언론영상학과 교수/Visual Worship Institute Korea 대표) 유정민(캠바훈 대표) 머리말 프롤로그 1. 일터 영성의 과제 2. 하나님의 큰 그림 3. 더불어 잘사는 사회 4. 당신의 비즈니스를 박(BAK) 터지게 하라 5. 당신의 비즈니스로 알밤(All BAM) 터지게 하라 6. 코이노니아 기업의 증식‘영성 세계로의 여행’ 시리즈는 청년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경건 영성, 친교 영성, 사명 영성, 성령 영성, 전도 영성, 일터 영성, 신유 영성, 그리고 증식 영성을 귀납법적으로 풀어낸다. 실제적인 대화로 구성되어 소통과 접근성에서부터 탁월한 점을 가지고 있으며, 목회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실제적인 상황과 연관이 있어 앞으로의 여정에 도움을 준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걸어온 삶의 경험과 간증에 신학자로서 가진 신학적 논리를 더한 이 책은 청년 대학생 교육, 교회학교 교사 세미나, 제자 훈련 등 올바른 영성을 배우고 가르치는 데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영성이 회복되고, 삶 속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 가운데 영성의 여정을 순례하기를 바란다.

창비 / 안미옥 지음 / 2017.04.17
13,000원 ⟶ 11,7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안미옥 지음
창비시선 408권.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뒤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미옥 시인의 첫 시집이다. 등단작 「식탁에서」와 「나의 고아원」에서 “익숙한 것에서 익숙하지 않음을, 하찮은 것에서 하찮지 않음을 찾아내는” 비범한 시각과 “남다른 상상력과 때 묻지 않은 자기만의 목소리”를 보여주었던 시인은 등단 5년 만에 펴내는 이 시집에서 “타인의 고통과 슬픔을 맨살 같은 언어로 맞이하는 시적 환대”의 세계를 펼친다. “고통과 슬픔에 힘껏 약해지려는”(김행숙, 추천사) 간절한 마음을, “낮은 목소리의 단단한 말들”(김영희, 해설)로 엮어낸 빛나는 시편들이 잔잔하면서도 순간 날카롭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간결한 형식과 간명한 어휘를 통해 “덜 말하는 방식으로 더 말하는”(김행숙, 추천사) 안미옥의 시에는 유독 ‘마음’이라는 시어가 자주 반복된다. 시인에게 삶은, 시는 “전부 마음의 일”(「시집」)인 듯하다. 그런데 “좋은 마음”과 “슬픔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부드러움에 닿고자 하는 마음”(「네가 태어나기 전에」)이나 “나를 좋아하고 싶은 마음”(「조언」)처럼 긍정의 마음은 하나같이 부재와 결핍의 상태로 묘사된다. 여기에 “무너지는 마음”이나 “상한 마음”(「톱니」) 또는 “부서지는 마음”(「천국」)이나 “긁으면 긁히는 마음”(「꽃병」) 같은 부정의 마음이 더해진다. 그런가 하면 “살아 있는 것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이 없”(「치료탑」)는 지금, 시인은 존재와 부재, 사라지지 않는 것과 사라져버린 것에 대해 말한다.제1부“어떤 기억력은 슬픈 것에만 작동한다” 덜 말하는 방식으로 더 말하는 다단(多段)한 마음의 언어 간절하고 환하고 슬픈 안미옥의 첫 시집이 당신을 향해 온다 내게는 얼마간의 압정이 필요하다. 벽지는 항상 흘러내리고 싶어 하고/점성이 다한다는 게 어떤 것인지 보여주고 싶어 한다.//냉장고를 믿어서는 안된다. 문을 닫는 손으로. 열리는 문을 가지고 있다는 걸 잊어서는 안된다.//옆집은 멀어질 수 없어서 옆집이 되었다. 벽을 밀고 들어가는 소란. 나누어 가질 수 없다는 게//다리가 네개여서 쉽게 흔들리는 식탁 위에서. 팔꿈치를 들고 밥을 먹는 얼굴들. 툭. 툭. 바둑을 놓듯(
왕의 재정 1 (100쇄 기념 리커버 에디션)
규장(규장문화사) / 김미진 (지은이), 홍성건 (감수) / 2021.09.24
18,000원 ⟶ 16,20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김미진 (지은이), 홍성건 (감수)
2014년 출간 당시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베스트셀러이자 이후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사랑받은 《왕의 재정 1》의 100쇄 기념 리커버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왕의 재정학교’ 주 강사 김미진의 재정 강의는 유튜브 1억 뷰, 국내외 1만8천 명 수강, 국내외 교회 2만 시간을 기록했고 지금도 그 수를 더해가고 있다. ‘돈’이라는 민감하고도 중요한 주제를 ‘성경적 재정 원칙’에 따라 밀도 있게 다룬 이 책은 실제로 막대한 빚과 재정난에 시달리던 저자가 돈의 노예에서 성부가 되기까지의 간증을 사실적으로 그리며, 재물을 충성되게 다스리고 자족하는 삶을 사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감사의 글 │ 《왕의 재정 1》 100쇄를 맞이하며 감수의 글 │ 저자의 말 1강 재물의 노예 되지 않고 재물을 노예로 다스리라 - 믿음으로 사는 삶을 훈련하라 씨고구마 밭의 꿈 | 빚쟁이 하나님 | 노숙자 사역을 하다 | 말씀을 실행하시는 하나님 | 눈물의 믿음 4대 | 복 받기 위한 구제 | 꽁지 돈까지 쓰다 | 네 누운 침상이 빼앗길 것이다 | 일 년의 유예 기간 | 눈물에 말은 간장밥 | 한 지붕 두 가족 | 불의한 청지기 | 광풍을 해결하는 열쇠 | 0퍼센트 믿음에서 새로운 출발 | 세컨드 찬스를 주시다 | 믿음으로 살기로 결정하다 | 김녕 바다를 하나님께 플로잉 받다 | 다은이 우유 사건 | 해물 스파게티와 그라탕 | 설화수의 하나님 | 순종 훈련에 돌입하다 | 티코에서 벤츠까지(순종 훈련) | 안경 40박스(순종과 신뢰 훈련) | 세 종류의 믿음이 있다 | 세 가지 시험이 있다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 | 광야학교에서 겸손을 배우다 |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 2강 재물을 보물처럼 소유하지 않고 관리하라 - 청지기의 삶을 훈련하라 하나님의 재물은 어디에, 어떤 형태로, 누구에게 주어지는가? | 작은 것, 재물, 남의 것(충성 훈련) | 내 생각이 진짜로 바뀌었다 | 주께서 첫 강의를 맡기시다 | 재물에 대한 올바른 세 가지 태도 | 돈에 대해 말하는 네 가지 유형(성부, 성빈, 속부, 속빈) | 맘몬을 제거하라 | 속부를 제거하라 | 속부의 삶을 청산하다 | 노예로 파송한 4대의 자동차 | 자존심을 버리게 한 십 원짜리 등록금 | 280만 원의 노예가 되다 | 왕의 재정학교를 개설하라 |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신 근본적인 목적 | 맘몬(세상)이 만들어가는 부자, 속부 | 하나님께서 만들어가시는 거룩한 부자, 성부 | 지출의 한계를 정하라 | 성부가 되기 위한 성품 훈련1 - 겸손 | 성부가 되기 위한 성품 훈련2 - 온유한 자 | 성부가 되기 위한 성품 훈련3 - 의인 | 성부가 되기 위한 성품 훈련4 - 부지런함 | 성부가 되기 위한 성품 훈련5 - 하나님을 사랑하라 | 아름다운 성빈 | 성빈의 삶 | 성빈의 독특한 모델 - 사도 바울 | 사업할 때 거래했던 사장을 만나다 3강 재물을 다루면서도 장막생활을 하라 - 단순한 삶을 훈련하라 단순한 삶 | 자족하는 삶 | 51 대 49 | 좋은 땅! 30배, 60배, 100배 | 하나님나라 배가의 원칙 - 하늘은행이 있다 | 하늘은행에 저축하기1 - 가난한 자 | 소돔의 멸망 이유 | 하늘은행에 저축하기2 - 하나님의 사람(성빈) | 성빈 엘리야에게 공급한 가난한 과부가 성부가 되다 | 하나님의 사람이다 | 하늘은행에 저축하기3 - 하늘나라의 프로젝트 | 맘몬의 전략 회의 | 주인을 바꾸어라 | 0과 1의 차이 | 빚 갚는 자세1 - 김치와 밥만 먹다 | 빚 갚는 자세2 - 부러진 손가락 |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 성부의 부르심에 응답하라 | 하나님의 약속을 받는 자세 | 배가의 삶 - 심을 씨 | 십일조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 하나님의 공급 - 먹을 양식 | 영적전쟁을 하라 | 직원 채용 과정에서 하나님나라를 발견하다 마치는 글 《왕의 재정학교 워크북》 사용법‘왕의 재정학교’ 주 강사 김미진(NCMN 대표)의 《왕의 재정 1》 100쇄 기념 리커버 에디션 내 삶의 진정한 주인 바꾸기 2014년 출간 당시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베스트셀러이자 이후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사랑받은 《왕의 재정 1》의 100쇄 기념 리커버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왕의 재정학교’ 주 강사 김미진의 재정 강의는 유튜브 1억 뷰, 국내외 1만8천 명 수강, 국내외 교회 2만 시간을 기록했고 지금도 그 수를 더해가고 있다. ‘돈’이라는 민감하고도 중요한 주제를 ‘성경적 재정 원칙’에 따라 밀도 있게 다룬 이 책은 실제로 막대한 빚과 재정난에 시달리던 저자가 돈의 노예에서 성부가 되기까지의 간증을 사실적으로 그리며, 재물을 충성되게 다스리고 자족하는 삶을 사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철저히 성경적이고 사실적이며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재정 원칙들을 따라가다 보면, 인생의 진정한 주인이 돈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된다. 100쇄를 맞이하여, 저자와 감수자 홍성건 목사의 인사말과 도전의 글이 담겨있다.
하치 이야기 : 개정판
책이있는마을 / 신도 가네토 글, 이관수 그림, 박순복 옮김 /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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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있는마을소설,일반신도 가네토 글, 이관수 그림, 박순복 옮김
일본 열도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개와 인간 간의 따뜻한 교감을 그리고 있는 책이다. 시골 어느 농가에서 태어나 서울 은사의 집으로 보내진 강아지 \'하치\'는 주인 우에노 교수의 지극한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난다. 따뜻한 마루에서 벼룩을 잡아주고, 함께 목욕을 할 정도로 유달리 하치에게 애정을 쏟던 우에노 교수. 어느 날 아침 강의 도중 뇌출혈로 쓰러져 유명을 달리하면서, 하치는 하루아침에 주인을 잃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다. 하지만 이집 저집 좇겨다니고 정처없이 돌아다니는 중에도 아침 출근길 우에노 교수를 시부야 역까지 배웅하고 저녁에는 마중나가던 기억은, 그후 10여년 동안 한결같이 계속 된다. 가슴을 울리는 잔잔한 글과 파스텔톤 삽화가 아름다운, 어른들을 위한 동화. 이 작품은 헐리우드에서 리처드 기어 주연의 동명의 영화로 만들어져 더욱 주목을 받았다. 17개월의 짧은 행복, 그리고 10년의 긴 기다림! 흔히 충견(忠犬)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이야기가 많다. 이를테면 주인을 위험에서 구해내고 대신 죽었다거나, 주인이 죽은 걸 알고 곡기를 끊었다거나, 다른 곳으로 팔려가서 옛 주인을 못 잊어 다시 돌아왔다거나 하는 등의……. 최근, 이주일 씨의 병상을 지키다가 홀연히 사라진 진돗개와 진도에서 주인의 시신 운구를 반대하며 식음을 전폐한 진돗개 이야기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처럼 ‘사람보다 나은 개’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 사회에 진한 감동과 함께 잔잔한 경종을 울려준다. 부모의 죽음 앞에서 유산 싸움을 벌이는 인간 세태에 비하면, 주인의 주검을 지키는 충직한 개의 모습은 차라리 숭고하기까지 하다. 일본 열도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도쿄 시부야 역, 한 마리의 개가 10년을 한결같이 주인을 마중나왔다. 세상을 떠난 주인은 끝내 돌아오지 않았지만, 그 개는 죽음에 이르기까지 주인을 기다렸다. 70여 년이 지난 지금 그 개는 동상이 되어서 여전히 시부야 역을 지킨다. 그 개의 이름은 하치. 일본의 대표적 충견이다. 이번 책이있는마을에서 출간된 는 바로 일본의 대표적 충견, 하치의 실화를 다룬 소설이다. 이 소설의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923년 11월, 아키다 현 오다테. 흰눈이 펑펑 내리는 어느 겨울날, 한 농가에서 아키다견의 혈통을 이어받은 다섯 마리의 강아지가 태어난다. 마세 과장은 그중 황금빛 바탕에 흰 털 무늬가 있는 강아지를 자신의 은사 우에노 교수에게 보내기로 한다. 이듬해 1월, 태어난 지 겨우 두 달밖에 안 된 강아지는 도쿄로의 낯선 여행을 시작한다. 이틀에 걸쳐 기차를 타고 시부야의 우에노 교수집에 도착한 강아지는 초죽음 상태이다. 이틀간의 기차 여행이 어린 강아지에게 무리였던 것이다. 그러나 우에노 교수의 지극한 정성으로 인해 강아지는 겨우 원기를 되찾게 된다. 황금빛 털과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강아지는 단번에 우에노 교수의 귀여움을 독차지한다. 교수는 땅을 박차고 서 있는 이 강아지의 다리가 ‘팔(八)’자를 닮은 것을 보고 \'하치(八이라는 뜻의 일본어)’라는 이름도 지어준다. 우에노 교수의 하치에 대한 사랑은 유별나다. 함께 공원 산책하는 것은 기본이고, 볕드는 마루에서 벼룩을 잡아주는가 하면, 첨벙첨벙 목욕도 함께 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부둥켜안고 자기까지 할 정도이다. 그 바람에 우에노 부인은 하치에게 질투까지 느낀다. 하치는 우에노 교수의 지극한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며 성견으로 자라난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매일 아침 출근하는 교수를 시부야 역까지 배웅하고 저녁에는 마중나간다. 마치 교수의 사랑에 보답이라도 하려는 듯. 그렇게 하치는 교수와 행복한 일상을 보낸다. 그러나 그런 행복도 잠시. 1925년 5월 21일, 우에노 교수는 강의 중에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쓰러져 유명을 달리한다. 교수의 죽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하치는 시부야 역에서 여전히 교수를 기다린다. 한 해, 두 해가 지나도 아랑곳 않고 우에노 교수를 계속해서 기다리는 것이다. 마침내 1935년 3월 8일, 17개월의 짧은 행복과 10년의 긴 기다림 끝에 눈 내리는 시부야 역에서 하치는 영영 눈이 되어버리고 만다. 는 하치라는 개의 탄생에서, 성장, 죽음에 이르는 13년의 삶을 통해서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이다. 사랑은 무엇보다도 신뢰이다. 신뢰가 없으면 사랑이 싹트기 어렵다. 사람과 사람이, 그리고 사람과 동물이 서로 맺어질 수 있는 것도 신뢰 때문이다. 신뢰가 없는 세상은 불모와 마찬가지이다. 신뢰야말로 사랑의 가장 기본적인 바탕임은 새삼 강조할 필요도 없다. 우에노 교수와 하치는 사람과 동물로 만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에노 교수와 하치는 서로의 마음을 잘 이해하였다. 그것은 그들 둘 사이에 신뢰가 바탕이 된 사랑이 흐르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물론 개는 인간의 언어를 말할 수 없다. 그렇다고 인간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는 것까진 아니다. 하치가 매일 역에 마중나간 것은 우에노 교수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심에서가 아니다. 그것은 자신을 하나의 온전한 생명으로 인정해준 교수에 대한 감사의 표시에서이다. 또한 그것이야말로 하치의 진정한 사랑법이기도 했다. 그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하치는 역으로 발을 옮겼던 것이다. 우에노 교수를 향한 일편단심은 하치만의 미덕이다. 사실 그것은 인간이 타인에게서 항상 느끼고 싶어하는 감정이다. 하지만 인간에게서 그 감정을 느끼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인간만큼 이기적인 존재가 어디 있는가? 그런 점에서 하치는 비록 개이지만 강한 마음을 지닌 존재이다. 자신의 사랑을 실천할 줄 아는 강한 마음의 소유자이다. 신뢰와 사랑의 불모로 가득 찬 이 세상에서 가 커다란 감동으로 다가올 수 있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우에노 교수와의 사랑을 실천하고 죽어간 하치에게서 같은 인간 사이에서도 느끼기 힘든 그런 아름다운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는 어쩌면 우리 모두가 잊고 살았던 사랑, 우정 그리고 신뢰에 대해 다시 한번 곱씹어보게 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임에 틀림없다.
헤어디자이너를 위한 고객과의 대화법
아이스토리(ISTORY) / 하시모토 마나부 지음, 김은혜 옮김 /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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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토리(ISTORY)소설,일반하시모토 마나부 지음, 김은혜 옮김
헤어샵 비즈니스 분야의 실용서. 매출부진에 관한 분석, 개선방향, 고객과의 카운슬링을 통한 매출 신장 등을 총 6장으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저자는 미용기술에는 기본 매뉴얼이 있기 때문에 성실히 익히면 어느 정도 비슷한 스타일의 미용기술이 가능하지만, 매출을 올리기 위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시스템화 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스타일리스트 개인의 역량에 의존 할 수밖에 없다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즉 대부분의 헤어샵에서 신속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기술에 관한 기본확립처럼,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카운슬링과 효과적인 고객응대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확립하여 익히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대부분 미용업계에서 발생하는 여러 사례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매출증진을 위한 비즈니스업계의 최전선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 시작하며 005 커트 기술에는 기본 기술이 있으면서, 어째서 카운슬링에는 기본 기술이 없을까? 카운슬링 회화술 1장 당신이 매출을 늘리지 못하는 진짜 이유 고객의 발길이 끊긴 이유는 헤어샵에 갈 의미가 없기 때문에 021 스타일리스트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는 진짜 이유 027 ‘남성미용사가 먹히지 않는 시대가 다가온다’의 진위 034 여성의 심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미용사로서의 성공은 어렵다 040 손님에게 ‘사랑받는 기술’을 몸에 익혀라 045 사실은 알고 싶지 않았던, 당신의 지명고객이 오르지 않는 이유 052 카운슬링 회화술 2장 지금의 상태를 바꾸는 첫걸음은 카운슬링 재검토부터 매출이라는 수확물이 자라는 농장 만들기 061 ‘오늘은 어떻게 해드릴까요?’라고 질문하는 한, 매출은 오르지 않는다 068 ‘카운슬링은 헤어스타일에 대한 고민을 듣는 것’이 상식. 하지만 아무도 그 사실을 모른다 074 미용사의 지향성이 매출 신장의 걸림돌이 된다 080 카운슬링 회화술 3장 모든 손님을 반드시 재방문하게 만드는 카운슬링 기술 매출 UP을 위한 레시피를 손에 넣어라 089 모든 고객을 반드시 재방문하게 만드는 카운슬링 기술의 진행방식 094 고객의 요구를 명확하게 파악하라 101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구체적인 제안을 한다 107 제안내용의 세부사항을 조정해 결정을 유도한다 113 카운슬링 회화술 4장 잘 나가는 스타일리스트의 조건을 갖춰라 ① 당신의 목표 매출에 필요한 고객수를 확실하게 확보하는 방법 지금 당장 단골고객의 방문 사이클을 단축시키지 못하면, 그걸로 끝이다 129 우선은 영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라 135 기존의 매출을 하락시키는 부주의한 ‘언어 습관’을 개선해라 141 고객의 방문 사이클을 단축시키는 ‘계기’를 만들어라! 149 ‘공격은 최고의 방어’라는 말처럼, 제안이야말로 최고의 ‘방어·유실고객 대책’ 155 고객이 주저하는 스타일을 완성시키면 매출이 오른다 162 카운슬링 회화술 5장 잘 나가는 스타일리스트의 조건을 갖춰라 ② 당신의 ‘VIP고객’을 늘리기 위한 무기와 사용방법 전체 매출의 80%를 결정하는 20%의 우수고객을 만들어라 171 단 한 번의 접객으로 신규고객을 우수고객으로 만드는 ‘비장의 무기’ 177 단 한 번의 접객으로 신규고객을 우수고객으로 만드는 ‘비장의 무기’ - 실천편 183 한 번의 카운슬링으로 10번 이상의 예약을 성사시키는 방법 189 한 번의 카운슬링으로 10번 이상의 예약을 성사시키는 방법 ? 실천편 196 ‘매장판매 제품은 물건이 아닌 해결책’ 이러한 사고전환으로 매출 3배 신장 203 카운슬링 회화술 6장 새로운 시대, 성공하는 스타일리스트의 업무기술 새로운 시대의 히어로&히로인은? 213 앞으로의 10년, 성공하는 스타일리스트의 업무기술 사례 ① 219 앞으로의 10년, 성공하는 스타일리스트의 업무기술 사례 ② 226 ‘여성 고객을 여자로 만들어라’는 의미는? 232 앞으로의 미래, 미용업계는 ‘인생 서포트업’이 된다 238 마치며 245 저자는 어떤 문제를 제기했나? 미용 커트에는 기본 기술이 있기 때문에 성실히 익히면 누구나 비슷한 스타일의 커트를 할 수 있지만, 매출을 올리기 위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는 기본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 이러한 이유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센스를 가진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매출이 오르지만, 부족한 사람은 훌륭한 기술을 가지고 있어도 매출은 제자리걸음을 걷게 된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어떤 대안을 제시했나? 대부분의 헤어살롱에서 신속하게 해결해야할 과제는 기술에 관한 기본확립처럼,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카운슬링과, 효과적인 접객 커뮤니케이션 법을 익히고 실천해야 지금의 상황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대화문을 토대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커트 기술에는 기본 기술이 있기 때문에 성실히 익히면 누구나 비슷한 스타일의 커트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카운슬링에 필요하고, 매출을 올리기 위해 필요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는 기본 방법론이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매출을 올리는 대인관계 센스를 가진 사람은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아도 실적이 따라오는 반면, 기술은 있지만 센스가 부족한 사람은 실적부진에 시달리게 됩니다.’- 6페이지 스타일리스트 “오늘은 어떻게 해드릴까요?” 고객 “오늘은 짧게 잘라주세요.” 스타일리스트 “짧게 말이죠, 어느 정도 잘라드릴까요?” 고객 “음, 어느 정도 자르면 좋을까요?” 스타일리스트 “잡지를 보면서 함께 찾아볼까요?” 이곳에 100명의 미용사가 있다면, 99명은 ‘뭐가 문제죠?’라고 생각 하겠지요. - 24페이지 고객 “오늘은 짧게 잘라주세요.” 스타일리스트 “짧게 자르고 싶으시군요. 혹시 짧게 자르고 싶은 이 유를 물어봐도 될까요?” 고객 “산뜻하게 기분전환 하고 싶거든요.” 스타일리스트 “산뜻하게 기분전환이라……. 무슨 안 좋은 일이라도 있으셨어요?” 고객 “사실은 최근에 어머니를 간병하느라 조금 지친 상태거든요. 그래서 기분전환이라도 해볼까 해서요.” 스타일리스트 “어머, 힘드시겠어요. 산뜻하게 기분전환을 하려면 짧게 커트하는 것 말고도 볼륨감 있는 파마로 인상을 부드럽게 바꾸거나, 밝은 색으로 염색을 하는 방법도 추천하는데요. 어떠세요?” 고객 “파마, 괜찮겠네요.” 스타일리스트는 얼마만큼 자르겠다는 형태론이 아닌, 고객의 목적이나 감정인 ‘심리세계’를 먼저 이해하고, 공감해야 합니다. - 26페이지
우리 아이의 머릿속
랜덤하우스코리아 / 맬리슨 고프닉 글, 김아영 옮김 /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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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육아법맬리슨 고프닉 글, 김아영 옮김
뇌과학, 심리학, 철학, 교육학, 인류학에 걸친 수십 년의 연구로 밝혀낸 아이들의 놀라운 능력과 가능성에 대한 보고서 『우리 아이의 머릿속』은 아이들이 어른들의 보살핌과 사랑 덕분에 놀이를 통해 세상을 탐구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고, 그 과정을 통해 인류의 발전에 공헌하고 있음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그리고 생각하게 된다. 지금 우리가 아이들에 성장과 경쟁의 논리만을 강요하면서 아이들이 인류에 공헌할 기회와 가능성을 줄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저자가 밝히듯, 이 책은 아이와 아이의 학습 과정에 대한 철학적 관점을 제시한다. 아이의 거짓말, 엉뚱한 상상, 시간관념, 윤리의식, 기억력, 주의력 등의 비밀을 명쾌하게 파헤침으로써 부모를 비롯한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어떤 역할을 해줄 수 있는지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엄마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갓난아기의 눈빛에는 사랑과 도덕의 근원이 담겨있다. 논이 공간을 돌아다니는 유아의 끊임없는 탐색에는 과학적 발견의 실마리가 들어 있다. 세 살짜리 아이의 터무니없는 흉내내기 놀이는 우리가 어떻게 미래를 상상하고 소설을 쓰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내는지 설명해준다. 세 아들의 엄마이기도 한 저자 앨리슨 고프닉은 최근 수십 년간 뇌과학 분야의 혁명적인 발전 속에서 아이의 인지능력 연구를 주도하며 동료 과학자들과 함께 놀라운 발견들을 쏟아내었다. 이러한 발견과 실험 결과들은 각종 언론매체에 일부 소개되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저자는 새로운 과학적 발견들을 단순히 소개하거나 실용적인 육아 팁으로 단편적으로 연결 짓는 일반적인 자녀교육서의 한계에서 벗어나, 지금까지의 학문적 결실을 집대성하여 아이의 정신세계가 어른과 어떻게 다른지 총체적으로 규명하고, 인생에서 유년기가 갖는 의미를 재조명한다.추천의 글 머리말 1장 가능성의 세상 : 아이들은 왜 흉내 내기 놀이를 할까 반사실적 사고의 힘 l 아이들의 반사실적 사고 : 미래에 대한 계획 l 과거의 재구성 l 가능성 상상하기 l 상상과 인과관계 l 아동과 인과관계 l 인과관계와 가능성 l 지도와 청사진 l 인과관계 지도 l 블리켓 탐지기 2장 상상 속 친구 : 허구 속에 담긴 진실 던저와 찰리 라비올리 l 괴상한 것이 정상이다 l 마음의 지도 만들기 l 가상의 친구와 심리 지식 l 자폐증, 인과 관계, 상상력 l 지도와 허구 l 마음과 사물이 다른 이유 l 영혼 기관사 l 놀이의 효과 3장 플라톤의 동굴 탈출하기 : 어린아이, 과학자, 컴퓨터가 진리를 찾아내는 방법 관찰 : 아기의 통계학 l 실험 : 사건 일으키기 l 시범 : 엄마의 실험을 지켜보기 l 마음 이해하기 4장 아기가 된다는 것 : 의식과 주의 외인성 주의 l 내인성 주의 l 아기의 주의 l 어린아이와 주의 l 아기가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l 여행과 명상 5장 나는 누구인가? : 기억, 자아, 마음속의 소리 의식과 기억 l 아이들과 기억 l 어떻게 아는지를 알기 l 자아를 구성하기 l 아이들과 미래 l 의식의 흐름 l 지금 이 순간을 살기 l 내부 의식, 자유연상, 최면 사고, 그리고 통찰 명상 l 의식은 왜 변하는가 l 나를 찾아가는 지도 : 의식을 형성하기 6장 헤라클레이토스의 강과 루마니아의 고아들 : 어린 시절은 이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삶의 주기 l 유전의 역설 l 아기가 부모를 기른다 7장 사랑하는 법 배우기 : 애착과 정체성 사랑의 이론 l 사회적 일부일처제와 대행부모 l 인생의 날씨 l 내면의 아이 8장 사랑과 법칙 : 도덕성의 뿌리 모방과 공감 l 분노와 복수심 l 공감 너머에 있는 것 l 사이코패스 l 트롤리 딜레마 l 나와 다른 것 l 범위 넓히기 l 규칙 따르기 l 아기들의 규칙 l 고의적 행동 l 원인으로서의 규칙 l 규칙의 위험 l 허클베리 핀의 지혜 9장 아이들과 삶의 의미 경외심 l 마법 l 사랑 l 결론 감사의 글 주 참고 문헌 찾아보기 옮긴이의 글학습과 인지발달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 앨리슨 고프닉이 세 아이를 키우며 밝혀낸, 아이들의 놀라운 능력과 가능성! 아기가 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어린 시절은 어떤 방식으로 성인기의 삶에 영향을 끼칠까? 2500년간 서양철학사에서 아이들은 배제되었다. 아이들은 ‘불완전한 어른’으로 취급받았고, 상상과 현실을 구별하지 못하며 옳고 그름에 대한 개념이 없는 비도덕적인 존재로 여겨졌다. 앨리슨 고프닉은 최근 수십 년간 뇌과학 분야의 혁명적인 발전 속에서 아이의 인지능력 연구를 주도하며 동료 과학자들과 함께 놀라운 발견들을 쏟아내었다. 이 새로운 과학에는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오래되고 심오한 의문에 대한 답이 있다. 엄마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갓난아기의 눈빛에는 사랑과 도덕의 근원이 담겨 있다. 놀이 공간을 돌아다니는 유아의 끊임없는 탐색에는 과학적 발견의 실마리가 들어 있다. 세 살짜리 아이의 터무니없는 흉내 내기 놀이는 우리가 어떻게 미래를 상상하고 소설을 쓰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내는지 설명해 준다. 정신과 의사들이 심리적 문제의 징후로 바라보았던 아이들의 ‘상상 속 친구’는 타인의 심리에 대한 아이들의 지식과 상상력의 증표다. 우리가 아이들에 대해 알게 된 것은 바로 이 최근의 연구들 덕분이다. 이러한 발견과 실험 결과들은 EBS 다큐멘터리 \'아기 성장 보고서,\'아이의 사생활\', 각종 자녀교육서에 소개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저자는 새로운 과학적 발견들을 단순히 소개하거나 실용적인 육아 팁으로 단편적으로 연결 짓는 일반적인 자녀교육서의 한계에서 벗어나, 지금까지의 학문적 결실을 집대성하여 아이의 정신세계가 어른과 어떻게 다른지 총체적으로 규명하고, 인생에서 유년기가 갖는 의미를 재조명한다. 가령, 아이의 이마에 스티커를 붙이고 거울을 보게 하면, 18개월 정도를 기준으로 자신이라는 것을 알아보고 스티커를 떼려 한다는 실험은 여기저기에서 단편적으로 소개된 바 있다(185쪽). 저자는 한 차원 깊게 이 실험을 다루고 있다. 아이가 노는 모습을 비디오로 촬영하고, 도중에 아이 몰래 이마에 스티커를 붙인다. 다음에 촬영된 비디오를 아이에게 보여주면, 세 살짜리 아이는 비디오 속의 아이가 자신임을 알아보지만, 스티커를 뗄 생각은 하지 못한다. 반면에 다섯 살짜리 아이는 즉시 이마의 스티커를 뗀다. 저자는 아이들이 5세 이후에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을 통합하는 자아의 개념을 형성하게 된다고 지적한다. 더 큰 만족을 위해 현재의 만족을 잠시 유예시키는 유명한 마시멜로 실험(81쪽)에서도 저자는 단순히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결론만을 부각시키지 않는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어른스러운 능력, 즉 실행 통제 능력은 아이들이 세상의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세 살 이후에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아이들의 다양한 전략(딴 생각하기, 노래 부르기, 마시멜로 쳐다보지 않기 등)을 소개한다. 유년기의 상처는 평생 지울 수 없다는 가정을 입증하는 사례로 널리 알려진 ‘루마니아 고아들’ 사례에서도 저자는 다른 가능성을 언급한다(212쪽). 영국 중산층 가정에 입양된 루마니아 고아들 중 상당수는 시간이 흐른 후 정상으로 회복되었음을 지적하며, 회복된 아이에게 초점을 맞추느냐 회복되지 못한 아이에게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론으로 이어짐을 지적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실험과 연구들을 통해 아이의 사고와 심리의 특징들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 아이들은 과거에 벌어지지 않았던 일들을 상상하고 추리할 수 있을까?(39쪽) ⊙ 세상을 사진 찍듯 한눈에 파악하고 기억하는 천재적인 자폐아도 상상 속 친구를 만들거나 흉내 내기 놀이는 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84쪽) ⊙ 아기는 “예쁜 아가”에서 ‘쁜아’는 단어가 아니고 ‘예쁜’과 ‘아가’만 단어라는 것을 통계학적인 방법으로 배운다.(109쪽) ⊙ 아이들은 기계를 작동시키는 문제에서 원인을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에 훨씬 더 집요하게 매달린다. 무언가에 정신없이 빠져드는 아이들의 습성은 학습의 원동력이다.(119쪽) ⊙ 아기의 행동에 반응하는 ‘갈색 덩어리’ 실험에서 아기들은 덩어리를 사람처럼 대했다. 아기들은 통계적 유형에 따라 타인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다. 청각 장애가 없는 부모에게서 태어난 청각 장애아는 언어를 통한 심리적 상호 작용을 배우지 못해 타인의 심리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129쪽, 132쪽) ⊙ 세 살짜리 아이에게 과거의 사건을 물어보면, 엄마의 얘기를 그대로 따라한다. 이와는 달리 다섯 살짜리 아이는 좀 더 독창적인 기억을 할 수 있다. 엄마가 유치원에서 아이를 데려오면서 “오늘 어땠니?”라고 물어보면, 아이는 별 대답을 하지 못한다. 아이들은 기억에 자유롭게 접속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사건별로 하나하나 물어보면 비로소 기억을 떠올린다.(178~179쪽) ⊙ 네 살이 넘은 아이들은 지금 당장은 필요하지 않지만 사막에 가려면 선글라스가 필요하고 눈 덮인 산에 가려면 따뜻한 외투가 필요하다는 것, 즉 미래의 필요를 예상할 수 있다.(187쪽) ⊙ 자살 위험이 높은 십대들은 자아의 개념에 일관성이 없고,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 특히 미래의 자신을 잘 연결시키지 못한다.(200쪽) ⊙ 12개월 된 아기들은 양육 방식에 따라 ‘안정 애착’, ‘불안 애착’, ‘회피 애착’, ‘혼란 애착’ 등의 애착 유형을 보여주며, 자신의 경험에 따라 양육자가 어떻게 행동할지 예측했다.(233쪽) ⊙ 14개월 된 아기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상대방도 좋아하리라 가정하며, 18개월 된 아기는 타인의 취향이 자신과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아주 어린 아기들도 타인을 도우려 애쓰며 어떻게 하면 타인을 기쁘게 할 수 있는지 안다.(266~267쪽) ⊙ 두 살 이상인 아이들은 허가, 금지, 의무, 규칙 개념을 잘 이해하며, 같은 잘못이라도 고의성이 있을 때 더 문제 삼았다.(284~287쪽) 고프닉은 관련 학문들의 방대한 연구 성과는 물론, 문학과 예술, 대중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적재적소에 인용하며 재기발랄한 문체로 사적인 경험과 학문적 영역을 효과적으로 통합한다. 그러면서 인간의 가장 큰 특징인 환경과 자신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키우는 시기가 바로 유년기이며, 어른과는 다른 아이의 뇌구조와 심리는 불완전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고 유연하게 모든 가능성에 열려 있는 아이의 창조성을 의미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발견과 통찰은 세상을 좀 더 낫게 만드는 게 기여한다. 양육자는 아이들을 이해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줌으로써 그들이 앞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다. 그리고 빈곤한 아동에게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는 헤드스타트 같은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삶과 그 부모들의 삶, 그리고 이 사회를 바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뇌과학, 심리학, 철학, 교육학, 인류학에 걸친 수십 년의 연구와 5년간의 집필로 완성, 아이의 의식구조와 심리를 총체적으로 규명한 기념비적 저서! 1장 가능성의 세상 : 아이들은 왜 흉내 내기 놀이를 할까 프로이트와 장 피아제가 지지했던 종래의 생각은, 영유아의 감각, 지각, 경험이 바로 ‘지금’이라는 시점과 ‘여기’라는 공간에 국한된다는 견해다. 한편, 사람들은 아이들이 흉내 내기 놀이를 하는 이유가 그저 현실과 환상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여겼다. 그러나 아이들은 현실과 다른 세계를 상상할 수 있으며, 허구와 현실을 정확히 구분한다. 아이들은 다양한 놀이를 통해 물리적 현상과 타인의 심리에 내재하는 인과관계를 터득하며, 이러한 인과관계에 따라 가상의 세계를 창조한다. 이것이 바로 인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상상력의 원천이다. 2장 상상 속 친구 : 허구 속에 담긴 진실 아이들의 상상 속 친구(Imaginary Companion)는 심리적인 문제의 징후로 여겨져 정신과 치료의 대상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상상 속 친구가 있는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과 별로 차이가 없다. 오히려 상상 속 친구는 아이들이 심리적 인과관계를 이해하고 상상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아이들은 십대로 성장하면서 특이한 언어, 특이한 지형, 특이한 역사까지 있는 가상의 우주인 패러코즘(Paracosm)을 창조한다. 소설가들은 일반인들에 비해 어릴 적 상상 속 친구와 패러코즘을 잘 기억한다. 자폐증이 있는 아이들에게는 상상 속 친구가 없다. 타인의 심리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삶에서 필요한 것들을 대부분 타인에게 의존하는 인간에게 타인의 심리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활용하는 능력(마키아벨리적 지능)은 생존을 위해 필수적이다. 3장 플라톤의 동굴 탈출하기 : 어린아이, 과학자, 컴퓨터가 진리를 찾아내는 방법 수많은 실험을 통해 아이들이 관찰을 통한 통계적 확률과 스스로의 실험을 통해 학습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이들은 집요한 탐구와 끝없는 모방을 통해 기계를 어떻게 작동하는지, 타인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터득해 나간다. 4장 아기가 된다는 것 : 의식과 주의 아기가 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어른들이 스스로를 훈련시켜 유용성을 기준으로 특정한 대상에만 주의를 집중한다면(스포트라이트 의식), 어린 아이들은 별다른 목적의식 없이 모든 대상을 생생하게 의식한다(등불 의식, Lantern Consciousness). 이러한 상태는 어른들이 여행이나 명상을 할 때와 유사하며, 지극한 행복감과 마음의 평화를 불러온다. 낭만파 시인들은 아이들이 무한한 경외감으로 세상을 경험하기 때문에 유년기를 특별히 가치 있는 시기로 여겼다. 학습과 변화에 유리한 이런 의식 상태는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하다. 5장 나는 누구인가? : 기억, 자아, 마음속의 소리 우리 내부의 자서전 작가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시켜 개인의 역사를 집필한다. 아기들은 특정 시기까지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알아보지 못하며, 비디오에 나온 자신의 모습과 현재의 자신을 연결시키지 못한다. 놀이공원에서 재미있게 논 유아에게 저녁 때 “오늘 뭘 했니?”라고 물어보면 “아무 일도 없었어요”라고 대답한다. 기억에 자유롭게 접속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유아는 자신이 정보를 들은 출처를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법적인 증언을 할 때 유도심문에 쉽게 걸려든다. 자서전적 기억이 없는 유아들은 현재를 있는 그대로 경험하며 유연하게 변화해간다. 이러한 영유아의 정신세계에 대한 이해는 아이들을 성인의 관점에서 대하는 교육이나 법제도를 올바로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된다. 6장 헤라클레이토스의 강과 루마니아의 고아들 : 어린 시절은 이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유년기가 우리 인생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주는 예로 루마니아의 고아들 사례는 널리 알려져 있다. 영국의 중산층 가정에 입양된 루마니아 고아들 상당수는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그러나 몇몇은 장애에서 결코 회복되지 않았다. 이 이야기는 회복된 아이들에게 초점을 맞추느냐 회복되지 못한 아이들에게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론으로 이어진다. 한편 페닐케톤뇨증(Phenylketonuria, PKU)이라는 희귀 질환은 과거에는 전적으로 유전의 문제였지만,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이 발견된 현대에는 환경의 문제가 되었다. 부모는 자식들을 각기 다르게 대한다. 아기와 부모의 관계는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상호작용을 통해 선순환이나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 빈곤 아동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은 악순환 고리를 끊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7장 사랑하는 법 배우기 : 애착과 정체성 어머니를 비롯한 양육자는 그저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연약한 개인일 뿐이지만, 아이에게는 사랑과 배려의 개념을 가르쳐주는 절대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행복한 유년기를 보낸 부모는 자신의 자녀에게도 행복한 유년기를 제공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행복하지 못한 유년기를 보냈더라도 어린 시절의 경험과 이후의 사건들을 논리정연하고 사려 깊게 진술하는 부모들 역시 부모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했다. 개인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자서전적 기억은 부정확하다. 자서전적 기억을 논리적으로 해석하고 일관된 정체성을 형성한 부모들은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 자식들의 인생도 바꿀 수 있었다. 8장 사랑과 법칙 : 도덕성의 뿌리 갓난아기나 어린 아이는 한때 우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비도덕적인 생명체가 아니다. 아주 어린 아기에게도 타인의 마음에 공감하고 이타심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리고 아무리 어린 아이라 해도, 세상에는 반드시 따라야만 하는 규칙이 있고 때로는 그 규칙이 바뀔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잘 이해한다. 바로 이렇게 규칙을 존중하면서도 타인을 사랑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인간은 도덕적 깊이와 유연성을 조합하는 특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저자는 허클베리 핀의 예를 들어 이러한 논지를 표현한다. 허클베리 핀은 탈주 노예 짐을 고발해야 하는 규칙과 짐에 대한 애정 사이에서 고민하다 마침내 규칙을 버린다. 9장 아이들과 삶의 의미 모든 부모들이 느끼듯 아이들은 양육자에게 삶의 의미를 느끼게 한다. 끝없이 진실을 탐구하고 상상하며 사랑과 공감을 표현하는 아이들은 어른에게 진실, 상상, 사랑의 의미를 가르쳐준다. 양육자의 사랑 속에서 보호받으며 세상의 인과관계를 학습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만드는 아이들의 능력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능력, 즉 자신과 세계를 바꾸는 능력을 한눈에 보여준다. 이 책에 쏟아진 세계 언론과 학계의 찬사 아이 마음의 비밀을 밝힌 최신 과학이론을 총망라한 전무후무한 책이다. 해박한 지식을 위트 있게 풀어내어 우리가 어떤 과정을 거쳐 어른이 되었는지 매혹적인 이야기로 들려준다. - 뉴욕타임스 아기의 의식에 관한 가장 의미심장한 저서. 인지발달 분야에서 고프닉에 필적할 만한 전문가는 찾기 어렵다. 저명한 발달심리학자가 전문용어를 배제하고 알기 쉽게 해석하여 아이라는 존재에 대해 탁월한 관점을 제시했다. - 파이낸셜타임스 이 책은 현재 인지과학 분야를 주름잡고 있는 스티븐 핑커 등의 진화론적 관점에 대한 신선한 대안을 제시한다. 고프닉은 진화가 우리의 두뇌구조를 형성했다는 것을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석기시대에 진화하여 두뇌에 내장된 인지 모듈보다는 생물학적 성향을 뛰어넘어 완전히 새로운 환경을 창조할 수 있는 인간의 인지능력에 더 초점을 맞춘?. - 아메리칸사이언티스트 고프닉의 문체는 친근하면서도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녀는 일반인이 읽기 쉽게 매우 명료하고 흡인력 있는 문장으로 심오한 주제들을 전략적으로 작은 부분들로 나누어 제시함으로써 영유아를 상대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상적인 책을 써냈다. 페이지마다 도발적인 실험과 놀라운 통찰로 가득하다. 이 책을 모든 부모에게, 그리고 한때는 아이였던 모든 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 가디언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흥미로운 책이다. 인간의 마음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 특히 스티븐 핑커의 독자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것이다. - 라이브러리저널 고프닉은 최근까지 아이들은 철학자들의 관심의 대상조차 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아이들이 오히려 어른들보다 의식 면에서 더 깨어있음을 논리적으로 제시한다. 사랑, 진실, 인생의 의미라는 철학적 질문들과 관련,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인간의 조건과 사랑의 본질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아이들에게서 찾을 수 있음을 밝혀내었다. - 퍼블리셔스위클리 최고 수준의 과학서로 앨리슨 고프닉은 친숙해 보이는 어린 아이들이 사실은 신비에 싸여 있다는 점을 보여주며, 생애 초기의 총체적인 모습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 하워드 가드너,『다중지능』 저자 아기들의 사고와 학습에 대해 사려 깊고 신중하게 접근한 고프닉의 연구는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하는 동시에 성인의 의식과 창조성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고프닉은 아기를 대상으로 했던 실험들을 진화심리학의 견해와 대조하여 참신한 방식으로 묘사해냄으로써 명석하고 흡인력 있는 글을 써냈다. 또한 편견 없이 비판적인 태도로 적절한 의문을 던짐으로써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했다. 이 책을 관통하는 통찰력은 부모들과 과학자들뿐만 아니라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품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 리사 랜들, 하버드대학교 물리학 교수, 『숨겨진 우주』 저자 이 시대 최고의 작가, 앨리슨 고프닉이 인류의 역사에서 내내 신비에 싸여 있던 마음의 작용, 즉 아이들의 마음에 대해 밝혀낸다. - 다니엘 레비틴,『뇌의 왈츠』『1만 시간의 법칙』 저자 정말로 의식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어린 아이의 마음은 낯설고 놀라운 세계다. - 템플 그랜딘,『나는 그림으로 생각한다』 저자 아동의 정신적 발달에 대해 최신 과학이 밝혀낸 놀라운 발견에 대해 이야기한다. 고프닉이 들려주는 흥미롭고 통찰력 있는 이야기는 비현실적인 세계에 대한 아이들의 상상이나 동경을 오래되고 심오한 철학적 의문들과 연관 짓게 해 준다. 이 책은 우리를 사람답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매혹적인 이야기를 감동적이고 생생하며 훌륭하게 묘사한다. - 프랭크 설로웨이,『타고난 반항아』 저자 아기가 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이 놀랍도록 흥미로운 책에서 앨리슨 고프닉은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것들을 떠올리게 해 준다. 책을 읽어가는 동안, 고프닉은 우리에게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요소들과 더불어 마음이 형성되는 과정에 대해 엄청난 지식을 전해 준다. - 조나 레러,『탁월한 결정의 비밀』
착한 아이 버리기
다다서재 / 송주현 (지은이) /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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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서재육아법송주현 (지은이)
『착한 아이 버리기』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30년간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하며 목격한 ‘아이의 정체성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태어나 처음 경험하는 사회생활에 당황하고 좌절하고 고민하는 아이들. 저자는 아이들이 여러 문제를 겪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아이들 스스로 갈등을 해소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돕는다. 어른의 말을 잘 듣는 착한 아이, 보호자의 기대대로 움직이는 로봇 같은 아이가 아니라 자기 욕망을 솔직히 드러내고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 자신의 취향을 자랑스러워하며 타인에 의해 흔들리지 않는 아이로 이끌어주기 위한 ‘정체성 수업’. 블로그와 브런치를 운영하며 수많은 양육자에게 멘토로 자리매김한 저자의 이 찬찬한 돌봄의 기록은 아이를 돌보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것이다.1. 아이들이 키우는 아이들 승부욕 깨우기 조금 늦된 아이 아이를 바꾼 한 순간 롤 모델이 필요한 아이들 아이에게 갈등을 권장한다 공감하고 위로하는 아이들 형제 관계의 어려움 아이들이 만드는 작은 공화국 교실 안의 치열한 멜로드라마 2. 타고나는 아이, 변화하는 아이 이기적인 아이 만들기 리더가 탄생하는 과정 자라고 싶은 대로 자라는 아이 똑똑한 건 끝까지 잘 듣는 거야 가난은 아이에게 무엇을 줄까 아이들의 스트레스 아이는 자신의 인생을 산다 폭력적인 아이의 속사정 작가의 말욕망을 인정받은 아이가 단단한 어른이 됩니다 30년간 초등학생을 담임한 교사의 감동적인 기록 ‘아이의 정체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김중미, 서천석 강력 추천! ★ 브런치 160만 뷰 화제의 글! 『착한 아이 버리기』는 30년 간 초등학생을 담임한 교사가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하며 목격한 ‘아이의 정체성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태어나 처음 경험하는 사회생활에 당황하고 좌절하고 고민하는 아이들. 저자는 아이들이 여러 문제를 겪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아이들 스스로 갈등을 해소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돕는다. 블로그와 브런치를 운영하며 수천 명의 양육자에게 멘토로 자리매김한 저자의 이 찬찬한 돌봄의 기록은 아이를 돌보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것이다. 태어나 처음 겪는 문제 앞에서 흔들리는 마음 아이가 건강한 정체성을 만들어가야 할 시기 교실이라는 작은 사회에서 시작하는 인생 첫 사회생활. 왜 친구들이 날 알아주지 않지? 왜 다들 쟤하고만 놀지? 왜 애들이 나보고 나댄다고 하지? 어리둥절하고 혼란스럽지만 어른들에게 물어볼 수 없는 고민, 스스로도 깨닫지 못하는 미묘한 감정이 쌓여간다. 사소한 것에도 화가 나고 눈물이 터지는 저학년을 지나 친구들에게 내가 어떻게 보일지 관심이 생기는 중학년을 거쳐 집과 학교에서 자아를 분리하는 고학년으로 아이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간다. 그러나 아이가 ‘자기 자신에 대해 알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학교와 가정의 교육 방향은 공부 잘하는 아이, 말 잘 듣는 아이에 맞춰져 있고 학습 능력과 인성을 키워준다는 온갖 지침서와 멘토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아이의 타고난 성향과 개성은 묻히고 만다. 30년간 초등학교 아이들을 담임하며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수많은 제자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본 저자는 말한다. 아이의 성향은 잘 바뀌지 않으며, 각자의 성향에 맞게 자신만의 정체성을 다듬어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저자의 정체성 수업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서로 눈치만 보던 아이들이 토론하며 승부욕을 깨우게 하고, 매사 소극적인 아이가 장기를 발휘할 기회를 슬쩍 마련해주고, 아이들이 다툼을 통해 공격성을 다스리고 조절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고,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문제와 친구의 사정을 깨달을 수 있도록 생각할 시간을 준다. 아이들을 섣불리 가르치거나 훈계하지 않고 세심히 살피고 기다려주는 정체성 수업이다. 세상에 욕망 없는 아이는 없다 착한 아이도 말 잘 듣는 아이도 없는 세상을 위해 보호자는 자신이 양육하는 아이가 고분고분한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리더가 되는 아이, 친구가 많은 아이가 되길 바란다. 그러나 저자는 아이에게 보호자의 욕망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아이 자신의 욕망을 들여다봐줄 때 아이가 제대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 공부해야 하지만 더 놀고 싶은 마음, 동생이 미운 마음, 이성 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 아이의 욕망을 모른 척하거나 무시하면 아이는 점점 더 속마음을 숨기려 하고 수동적인 아이가 된다. 착한 아이로 칭찬받기 위해 남의 눈치만 보다 줏대 없는 어른이 될 수 있다. 마음속 욕망을 인정받고 타고난 성향을 존중받은 아이는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건강하게 다듬어가며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 어른의 말을 잘 듣는 착한 아이, 보호자의 기대대로 움직이는 로봇 같은 아이가 아니라 자기 욕망을 솔직히 드러내고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 자신의 취향을 자랑스러워하며 타인에 의해 흔들리지 않는 아이, 이기적으로 선택하되 배려심도 가진 아이로 이끌어줘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기회를 주면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아이들 가르치지 않고 기다려주는 찬찬한 돌봄의 기록 아는 것도 자꾸 질문하는 아이, 욕을 입에 달고 사는 아이, 친구를 경쟁자로만 보는 아이, 동생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아이… 어른들이 ‘문제가 있다’고 단정하는 아이지만 저자는 아이들 각자의 속사정을 헤아리려 노력한다. 그저 타고난 성향에 맞지 않게 양육된 아이이고 누구도 마음을 들여다봐준 적 없는 아이일 뿐이라고 이해하며 아이의 성격이 굳어지기 전에 변화할 기회를 만들어주고 꾸준히 지켜본다. 또한 학교와 가정에서 일관된 방식으로 아이를 이끌어주기 위해 보호자와 함께 고민하며 방법을 찾아간다. “아이를 섬세하게 관찰하고 아이가 먼저 움직일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겸손한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책”(서천석)이자 “학교란 아이들이 또래와 놀며 배우고 성장하는 곳, 믿을 만한 어른과 상호작용을 하며 타인의 자리를 알고 함께 사는 법을 배우는 곳”(김중미)이라는 깨달음을 주는 책이라는 추천사처럼 이 책은 갈팡질팡하는 교육 정책과 팬데믹 속에서 혼란을 겪는 아이들과 보호자들에게 한 줄기 희망을 전한다. “30여 년간 아이들을 담임하며 아이의 정체성이 만들어지고 성장하는 순간을 보호자들에게 알리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저자는 이미 브런치와 블로그를 통해 수백 만 독자와 양육자들에게 자녀 양육의 멘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자의 이 찬찬한 돌봄의 기록은 아이를 돌보는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겸손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아이들이 다툴 때 어른이 잘잘못을 가려주는 판사 역할을 할 필요는 없다. 매사 지나치게 질문하는 아이에게 일일이 나서서 대답해줄 필요도 없다. 적당히 모른 척하면 아이들은 어른에게 의존하지 않고 각자의 지식과 논리를 끌어와 잘잘못을 가리기도 하고, 답을 구하기도 한다. 아이들 사이에 일어나는 많은 다툼 중 교사에게 알려지는 건 극히 일부다. 아이들은 어떤 사건을 선생님께 알리고(일러바치고) 어떤 건 모른 척해야 하는지 본능적으로 안다. 괜히 알렸다가 친구들의 미움을 받은 경험 때문이다. 그래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의 다툼은 더 교묘하고 비밀스러워진다. _본문 62면 중에서
하나님의 때 + 햇살콩 말씀 365 세트 (전2권)
규장(규장문화사) / 햇살콩 (지은이) / 2020.03.04
24,300원 ⟶ 21,87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햇살콩 (지은이)
내 마음속의 난로
호랑이출판사 / 봄눈별 (지은이) / 2018.05.01
12,000

호랑이출판사소설,일반봄눈별 (지은이)
인디언 플루트, 칼림바, 행드럼 등을 연주하며 듣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온 음악가 봄눈별이 이번에는 생활 틈틈이 써 내려간 문장으로 독자에게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는 누구나 아픔을 겪는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왜 그 사람은 내게 그렇게 말했을까. 나는 왜 이것밖에 되지 않을까. 예기치 않은 불행과 타인이 뱉은 말 한마디에, 스스로 세운 기준 앞에서도 우리는 좌절하고 상처받는다. 그것은 저자 봄눈별 또한 다르지 않다. 누구보다 아픈 경험을 지닌 봄눈별은,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들에게 약하고 부족한 자기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보라고 권한다. 이는 체념이나 자기애에 빠지는 것과 다르다. 오히려 '그런 모습을 지닌' 나를 기꺼이 존중하는 일이다. 봄눈별은, 자신의 약하고 부족한 모습을 받아들이는 일은 다른 사람의 삶 또한 고귀하고 소중한 것임을 잊지 않을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고 말한다. 개인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만으로는 버거운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봄눈별은 언제나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고난을 떠넘겨 온 사회에 책임을 물으면서도 그러한 사회 구조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일상에 대한 존중을 잃지 않는다. 14번 메르스 환자와, 폐지를 주워 손주에게 자장면을 사 먹이는 할머니와, 밤늦게 세탁기를 돌릴 수밖에 없는 이웃집 아주머니의 삶 또한 나만큼 소중한 것이므로. 봄눈별은 꿈 앞에서 망설이는 이들에게 우선 깨작거려 보라고 권한다. 자기 인생을 걸거나 반드시 이뤄야겠다는 다짐이나 기한을 정해두지 않고 꾸준히, 재미로 해 나간다면 그 모든 과정이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이 되기 때문이다. 봄눈별의 따뜻한 응원이 담긴 책이다.응원하는 마음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분의 삶도 문득 2008년 1월 1일 화요일의 일기 가난이 죄가 아닌 이유 꿈꾸는 노동"행복해지고 싶다면, 따뜻하고 쑥스러운 말들을 시작해 보세요." 음악가 봄눈별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3년간 꾸준히 독자의 마음을 움직여 온 독립서점 스테디셀러 인디언 플루트, 칼림바, 행드럼 등을 연주하며 듣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온 음악가 봄눈별이 이번에는 생활 틈틈이 써 내려간 문장으로 독자에게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2016년 초판 출간 이래 몇몇 독립서점에서만 유통되어 온 〈내 마음속의 난로〉가 더 많은 독자와 만나고자 국제표준도서번호(ISBN)를 부여받아 새롭게 출간되었다. 부제도, 목차도 따로 없지만, 자신과 타인을 응원하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일러 주는 이 책은 오랜 시간 독자들의 선택을 받아 왔다. 우리는 누구나 아픔을 겪는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왜 그 사람은 내게 그렇게 말했을까. 나는 왜 이것밖에 되지 않을까. 예기치 않은 불행과 타인이 뱉은 말 한마디에, 스스로 세운 기준 앞에서도 우리는 좌절하고 상처받는다. 그것은 저자 봄눈별 또한 다르지 않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행하다고 생각하면서 지낸 적이 있었다. 그런 마음으로 울거나 화를 내거나, 어딘가에 적었던 기억이 난다. - p.10 나는 언제나 한결같이 가난을 감추기 위한 소비를 하며 아무리 애써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속에 끝없는 공허를 채우고 있었다. - p.93 새벽녘 피투성이가 되도록 맞기만 하는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울다가 속옷 바람으로 파출소까지 뛰어갔던 나는 다시 또 울음을 터뜨릴 수밖에 없었음을 지금에 와서도 가슴 아프게 기억한다. - p.132 무엇보다 나는 내가 누구인지조차 알지 못했다. 나는 무엇을 위해 태어났으며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꿈은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했다. - pp.170~171 다른 사람의 삶을 존중하는 것은 곧 내 삶에 대한 응원과 다르지 않다 누구보다 아픈 경험을 지닌 봄눈별은,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들에게 약하고 부족한 자기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보라고 권한다. 슬픔이 찾아왔을 때는 하염없이 울어도 된다고. 애써 강해 보이려 노력하지 않아도 좋다고. 완벽한 사람이 되지 않아도 괜찮다고. 이는 체념이나 자기애에 빠지는 것과 다르다. 오히려 '그런 모습을 지닌' 나를 기꺼이 존중하는 일이다. 봄눈별은, 자신의 약하고 부족한 모습을 받아들이는 일은 다른 사람의 삶 또한 고귀하고 소중한 것임을 잊지 않을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고 말한다. 예컨대 아픈 친구의 말을 자르지 않고 끝까지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이 되어 보는 것이다. 그럴 때 자기를 인정하고 다른 사람에게 기대는 일은 훨씬 수월해진다. 누군가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을 응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염없이 울고 슬픔을 다 쏟아낸 텅 빈 가슴을 만들어요, 친구. 새로운 슬픔이 세차게 밀려들어올 수 있게… 우선은 마음껏 슬퍼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p.70 할 말을 다 하지 못하는 마음의 병. 하고픈 말을 다 표현하지 못하는 마음의 병. 솔직한 자신을 감춰야만 하는 마음의 병.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먼저 끝까지 귀담아 들어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 pp.14~15 행복해지고 싶다면, 따뜻하고 쑥스러운 말들을 시작해 보세요. - p.51 이 세상 모두가 나처럼, 행복한 삶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어요. 그러니 이 세상 모두가 나처럼, 소중하고 아름답고 고귀하다는 것을 나도 모르게 잊어서는 안 됩니다. - p.54 삶이란, 외롭고 아픈 친구를 위해 김치를 담그는 것 개인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만으로는 버거운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봄눈별은 언제나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고난을 떠넘겨 온 사회에 책임을 물으면서도 그러한 사회 구조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일상에 대한 존중을 잃지 않는다. 14번 메르스 환자와, 폐지를 주워 손주에게 자장면을 사 먹이는 할머니와, 밤늦게 세탁기를 돌릴 수밖에 없는 이웃집 아주머니의 삶 또한 나만큼 소중한 것이므로. 사회는 가난한 자들에게 고난을 떠안기도록 구조화되어 있으므로, 그들이 그토록 불행하다고 단정 짓는 가난으로부터 쉽게 벗어날 수 없게 만든다. - pp.165~166 그녀가 창녀가 되었다는 사실보다 먼저 바라봐야 할 점은, 그녀를 돈으로 사고파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엄연히 존재함으로써 이 끔찍한 시스템이 견고할 수 있다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일관되게 약자의 희생을 강요하는 방식으로만 말이다. - p.99 일을 멈추는 순간 삶을 담보할 수 없는 불안함은 가장 활력이 넘쳐야 할 시기를 가장 힘든 시기로 만들어버리고 있었다. 결혼, 가족, 질병과 가난… 돈이 없으면 풀 수 없는 시험문제들이 산더미 같았다. - p.119 그저 세탁기 소리가 완전히 멈추고 가루비누의 냄새가 더 이상 나지 않으면 오늘도 지하 101호의 하루가 끝났다고 마음속으로 수고하셨노라고 되뇔 뿐이다. - p.107 꿈은 이루는 것이 아니라 꾸는 것 봄눈별은 꿈 앞에서 망설이는 이들에게 우선 깨작거려 보라고 권한다. 자기 인생을 걸거나 반드시 이뤄야겠다는 다짐이나 기한을 정해두지 않고 꾸준히, 재미로 해 나간다면 그 모든 과정이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이 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외롭더라도 언젠가 비슷한 길을 가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응원을 주고받으며 꿈꾸는 삶을 주저하지 않아도 좋을 것이다. 봄눈별의 따뜻한 응원이 담긴 와 함께 한 걸음씩 꿈꾸는 삶을 살아가자. 나의 그 꿈이 진정한 나의 꿈이라면, 그 꿈을 언제까지 이뤄야 한다는 기한을 두지 않고 그 꿈을 일생의 친구로 삼고자 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꿈을 이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언제까지나 꿈을 꿀 수 있는 삶의 용기를 잃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 p.22 삶의 재미를 얻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마음 역시 지니는 것이 좋다. 이 같은 꿈꾸는 삶의 추구가 처음에는 외로운 길을 가는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언젠가 그 길 위에서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게 될 것이므로 외로움 역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p.182 출판사 소개 호랑이출판사는 일상 속에 가라앉은 이야기를 길어올려 작자와 독자 모두의 존엄을 도모하는 작은 출판사입니다. 호랑이출판사의 책은 전국의 작은 책방에서 위탁 판매하고 있으며, 아래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facebook.com/tigerbooks2014 instagram.com/tigerbooks2014 tigerbooks2014@gmail.com 실망스런 마음이란 지금 이 순간의 삶을 시험 점수처럼 바라보는 이에게 자주 나타나게 되고 응원의 기운이란 지금 이 순간의 삶을 작은 아가처럼 바라보는 이에게 자주 일어나게 된다. 무엇을 얻기 위해 간디의 자서전을 읽을 것인가. 바로 응원이다. 간디의 삶이 아닌 그대의 삶을 살기 위한 간디의 응원을 받는 것이다. 꿈을 포기하지 않는 방법은 그 꿈을 언제까지 이뤄야 한다는 기한을 두지 않는 것이다. 꿈을 이루지 못했다고 좌절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꿈꾸는 삶을 즐길 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