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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전자드럼입문
SRM(SRmusic) / 야마키타 코이치 (지은이) / 2019.05.31
12,000원 ⟶ 10,800원(10% off)

SRM(SRmusic)소설,일반야마키타 코이치 (지은이)
전자드럼 입문 교본이면서 어쿠스틱 드럼에도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의 초급부터 중급자용 드럼 교본이다. 집에서도 손쉽게 드럼 연습을 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전자드럼으로 즐겁게 혼자서도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어쿠스틱 드럼에서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이 책 하나면 드럼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다. 부록 음원은 SRMUSIC의 홈페이지(www.srmusic.co.kr)와 유튜브의 SRMUSIC의 채널에서 쉽게 들어볼 수 있다. 표지의 QR코드를 이용하면 간단히 부록 음원을 재생할 수 있다.Introduction 서장 ● 전자드럼을 연주하기 전에 ①전자드럼이란? ②악보를 보는 방법 Chapter 1 제1장 ● 전자드럼 연주의 기본자세 ①베이스 드럼 ②스네어 ③하이햇 ④리듬의 ‘앞’과 ‘뒤’ Chapter 2 제2장 ● 페달 연주의 기초 ①베이스 드럼 ②손발의 싱크 ③베이스 드럼 2연타 ④하이햇 Chapter 3 제3장 ● 16비트 리듬 ①16분음표에 익숙해지기 ②손발을 싱크시킨다 ③손발이 따로 움직이는 리듬 ④한손 16비트! Chapter 4 제4장 ● 셔플 비트 ①셋잇단음과 셔플은 어떻게 다른가? ②셔플이란? ③좌우의 터치를 바꾼다 ④베이스 드럼을 뒷박자에 넣는다 ⑤하프타임 셔플 Chapter 5 제5장 ● 다양한 그루브&필인 ①빠른 연타의 요령 ②손발을 따로 움직이는 요령 ③대표적인 필인 ④6스트로크 필인 ⑤6/8박자 그루브 실전! Drum Score I’m Not the Only One - Sam Smith - Sugar - Maroon 5 -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 BTS -전자드럼도 어쿠스틱 드럼도 이 책으로 재미있게 입문하자 이 책은 전자드럼 입문 교본이면서 어쿠스틱 드럼에도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의 초급부터 중급자용 드럼 교본이다. 집에서도 손쉽게 드럼 연습을 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전자드럼으로 즐겁게 혼자서도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이 책의 내용은 어쿠스틱 드럼에서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이 책 하나면 드럼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다. 드럼이 연주하고 싶은 분을 위한 실용적인 드럼 교본이다. 부록음원은 SRMUSIC의 홈페이지(www.srmusic.co.kr)와 유튜브의 SRMUSIC의 채널에서 쉽게 들어볼 수 있다. 표지의 QR코드를 이용하면 간단히 부록음원을 재생할 수 있다.
내운명을 뒤바꾸는 부적 대백과
문원북 / 이성천 (지은이), 장천사 (원작) / 2021.04.01
25,000원 ⟶ 22,500원(10% off)

문원북소설,일반이성천 (지은이), 장천사 (원작)
2002년 국내 처음으로 도가의 부적을 소개한 후 역술인, 불자, 무속인, 관련 종사자가 꾸준히 찾는 부적의 원조이다. 20년 동안 6쇄를 하며, 도가의 부적을 기본으로 응용과 발전을 거듭하면서 많은 부적 책이 출판되었지만, 부적을 공부하는 초학자들이 아직도 제일 많이 책이다. 도가의 부적은 중국 후한 시대 도교를 장건한 장천사가 인간을 괴롭히는 6대 귀신을 멸하라는 하늘의 명에 따라 신병을 지위하여 부적과 도술로 악귀를 물리쳤다. 그 후 옥황상제는 장천사에게 후손들이 교주(敎主)지위를 물려 받을 것을 분부하였다. 오늘날 그가 창건한 도교(道敎)의 여러가지 비법 중 부적은 지금까지 전해져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최초로 소개한 각종 질병에 효능이 있는 만응령부萬應靈府는 널리 사용되고 있다. 머리말 4 입문편11 음양과 부적13 부적에 대한 대화23 기초편 29 고문화의 수수께끼, 부적 31 부적을 그릴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점40 부적의 구성44 실용편 53 1장-재운을 부르는 부적55 빚 독촉에 사용하는 부적63 2장-택용부66 진택과 피사의 비결66 집의 악귀를 몰아내는 진택부71 3장-상희사에 사용하는 부적99 혼사에 사용하는 부적99 상사에 사용하는 부적101 4장-병 치료용 부적104 음증 영혼요법104 기절한 어린아이의 혼을 부르는 부적107 놀란 넋을 불러들일 수 있는가? 120 혼백의 안정과 정신병 치료에 쓰는 부적123 목에 걸린 가시를 녹아 내리게 하는 부적들129 기타136 5장-장천사의 악몽 진압용부163 장천사의 악몽 진압용부163 장천사의 악귀를 쫓고 병을 다스리는 부적171 장천사의 온갖 요괴를 제압하는 부적186 6장-호신, 보명, 안태 부적192 7장-태세를 안정시키는 방법210 8장-부부 전용부217 9장-총기를 밝혀주는 부적227 10장-시험에 합격하게 하는 부적 228 11장-소송에서 이기게 하는 부적 231 12장-소원을 이루게 하는 부적 233 13장-장사를 번창하게 하는 부적 235 14장-편안한 여행이 되도록 하는 부적 239 15장-부귀와 행운을 주는 부적 240 부록 243 만응령부萬應靈府 - 122 종 사람들 마다 '징크스'라는 것이 있다. 특히 운동선수 경우 시합 전 금기시하는 것, 반드시 치러줘야 할 행사, 꼭 몸에 지녀야 부적 같은 물건 등 이 그날의 승패를 좌우한고 한다. 해방 후 발견된 동의보감 중간 중간에 부적이 발견되는데 약처방과 함께 부적도 함께 처방한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부적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미신이라고 치부할 것이 아니라. 몸이 아프면 의사에게 처방을 받드시, 중요한 일을 앞두고 정신을 한곳으로 모으고 집중할 수 있다면, 종교를 떠나 긍정적인 면을 먼저 고려할 필요가 있다.
하리하라의 과학블로그 2
살림 / 이은희 지음, 류기정 그림 / 2005.11.04
13,000원 ⟶ 11,700원(10% off)

살림소설,일반이은희 지음, 류기정 그림
1권은 항생제 논란, 환경호르몬의 공격, 원자력에너지의 효용과 위험 외에도 유전자 조작 식품의 발명, 시험관 아기의 탄생, 장기이식의 발전, 백색식품 과잉에 따른 인체피해, 다이너마이트의 발명, 석유에너지의 개발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2권에서는 얼굴로 범죄자를 파악할 수있다는 골상학이나 금을 만든다는 연금술, 혈액형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혈액형이야기 등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비과학의 실체를 살펴보고 있다. 이처럼 우리 몸을 이루는 기본이 바로 세포예요. 그렇지만 우리는 세포에 대해 모르는 게 아주 많죠. 그 까닭은 무엇보다 세포가 아주 작기 때문일 거예요. 세포는 맨눈으로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 몸이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거의 잊고 지내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이 세포에 대해 알아가는 현미경 역할을 해 주었으면 해요. 도대체 이 작은 친구들이 누구이고, 무슨 일을 하며 어떻게 사는지 알려주는 역할 말이에요. - 머리말 중에서 1권 들어가는 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기를 배우다 1. 인간과 미생물의 싸움에서 인간은 승리했는가 항생제 논란 - 미생물의 번식 2. 미래의 식탁은 우리가 점령한다! 유전자 조작식품 - 분자생물학의 거장 왓슨과 크릭을 만나다 3. 자궁을 벗어난 생명의 공간들 시험관 아기의 탄생 - 시험관 아기의 탄생 4. 몸을 대체하는 기술, 생명을 대체하는 기술 장기이식의 발전 - 베이비 M 사건을 아시나요 5. 생활의 질을 위한 또 하나의 전쟁 비만 극복 프로젝트 - 장기이식의 기폭제, 면역억제제의 개발 6. '침묵의 봄'이 찾아온다 환경호르몬의 공격 - 체지방 분석의 원리 7. 밥상 위의 천사와 악마 백색식품 과잉시대 - 비타민과 무기질의 역할 8. 생명의 상아탑 위에 만들어진 노벨상 다이너마이트의 발명 - 노벨상의 거부한 과학자들 9. 매력적이 그러나 치명적인 유혹 원자력에너지의 이용 - 1986년 4월 26일을 기억하세요 10. 왜 신은 검은 에너지를 그토록 깊은 곳에 숨겨두었나? 석유화학에너지의 부작용 - 검은 황금으로 세계 경제가 흔들리다 2권 들어가는 글- 10원짜리 동전 두 개에 얽힌 추억 1. 인간의 마음은 뇌에 존재하는가, 심장에 존재하는가? 골상학VS 신경학 - 범죄자는 염색체부터 다르다? 2. 아인슈타인은 정말로 특별한 뇌를 가졌나? 뇌 구조 다시 보기 - 신경세포는 왜 여럿이 움직일까? 3. 마음에서 마음으로 생각을 전달한다 텔레파시의 과학화 - 뇌사와 식물인간 4. 보이지 않는 세계에 새로운 빛이 열리다 투시와 인공시각 - 로봇의 눈 5. 증거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과학수사의 세계 사이코메트리와 법의학 - 영혼의 어원 6. 루머에 휩싸인 혈액형의 진실을 밝혀라 혈액형 이야기 - Rh-엄마와 Rh+아기의 생명을 구하라 7. 금을 만드는 것보다 값진 연구 연금술과 핵화학 -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VS 아리스토텔레스와 철학자의 돌 8. 하늘을 보며 별을 읽는 노천 실험실 점성술과 천문학 - 그래도 지구는 돈다! 9. 우리의 몸을 관장하는 생체시계의 실체는? 바이오리듬과 건강 - 생체시계의 조절장치를 찾아라 10. 병으로 병을 치료한다 백신의 발명 - 과학이 선사하는 젊음이라는 선물
부적의 비밀
모과나무 / 일우 자현 (지은이), 김재일 (그림) / 2023.01.02
19,000

모과나무소설,일반일우 자현 (지은이), 김재일 (그림)
우리 사회에서 부적은 ‘낡은 미신’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이런 단정이 옳을까. 그림을 통해 염원을 표출하고, 상징을 통해 의미를 전달하는 방식은 구석기시대 동굴벽화부터 현대 교통 표지판 및 로고에 이르기까지 인류와 함께해온 유구한 문화다. 특히 그림을 통한 상징 표현은 동아시아 문화의 중요한 특징이기도 하다. 『부적의 비밀』은 오랜 세월 우리가 관습에 따라 부정적으로만 치부하던 부적이 ‘상징의 미학’으로서 얼마나 영향력 있는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지 다양한 사료와 도판 자료를 통해 여실히 보여준다. 이 책을 쓴 자현 스님은 국내 유일무이한 6개 분야(동양철학, 철학, 미술사학, 역사교육, 국어교육, 미술학) 박사학위 보유자로, 무엇보다 문화 파급력의 차원에서 부적이라는 코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이 지금 왜 우리의 시대적 과제인지를 일깨워준다. 『부적의 비밀』은 앞서 펴낸 『불화의 비밀』(2017), 『스님의 비밀』(2016)과 함께 기획된 ‘비밀 3부작’의 결정판으로, 저자는 그동안 60여 권의 저서를 통해 불교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주제에 녹여 대중과 소통하는 데 누구보다 탁월한 분으로 정평이 나 있다.서문 상징의 미학, 부적 Ⅰ. 부적의 의미와 기원을 찾아서 부적과 부주를 아시나요? 인류 문명과 함께한 부적 동아시아의 전통과 그림 문화 부적의 특징과 메시지 한국 부적의 원류와 흐름 Ⅱ. 문명 발전에 영향을 미친 부적의 세계 믿음의 상징, 부적 귀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과 벽사 부적 우리 삶의 부적 요소들 부적의 재료와 제작 부적이 사용되는 방식 Ⅲ. 부적의 모양과 세계 길상과 벽사 다양한 그림부적, 〈삼두일족응부〉 문자부적 그림과 글자가 결합된 부적 Ⅳ. 다양한 부적 문화 좋은 운을 부르는 길상 부적 나쁜 기운을 부르는 벽사 부적 질병을 치료하는 부적 중요한 순간에 필요한 부적 사랑과 인연에 관한 부적 출산과 가족에 관한 부적 불교와 관련된 부적 장수와 관련된 부적 특이하고 재미있는 부적들부적 문화를 음에서 양으로 끌어내는 일은 우리 사회의 낡은 믿음을 뒤엎는 시도다! 동아시아 부적 문화의 최고봉이 ‘태극기’라는 사실을 사람들은 알까? 마찬가지로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24절기 가운데 입춘날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라는 글귀를 붙이는 세시풍속 역시 오랜 부적 문화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이렇듯 우리가 평소에 잘 의식하지 못할 뿐 우리 삶 곳곳에는 부적 문화가 보편적 가치로 두루 녹아 있다. 이 책은 인간의 행복 추구와 삿된 기운을 막고 싶어 하는 우리 민족의 간절한 염원이 각종 생활 도구와 의복, 건축, 문헌, 그림, 풍습, 종교 등 문화사 전반에서 오랜 시간 우리와 함께 살아 숨 쉬고 있음을 하나씩 밝혀나간다. 그동안 주술의 상징이라고 무조건 폄하해온 우리의 부적 문화에 대해 거부감부터 드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과학이 발달하기 이전 민속신앙과 미신이 지배적이던 시대에 부적 문화가 자리 잡다 보니 주술성 짙은 부적(종이)의 형태만 부각되고, 그 안에 깃든 상징성은 철저히 외면당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부적을 음에서 양으로 끌어내는 작업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낡은 생각들을 뒤집는 다양한 시도를 보여준다. “몸에 ‘왕(王)’ 자를 새기고, 중요한 날 붉은 속옷을 입는 이유는?” 『동의보감』에도 수록된 부적의 효능 부적에는 유독 ‘왕(王)’ 자와 ‘일(日)’ 자가 많이 쓰인다. 이는 왕조 국가에서 절대적 군주권을 의미하는 권위와 나쁜 기운을 혁파하는 태양의 밝은 기운을 통해 모든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다. 이런 이유로 승리를 기원하는 부적에는 ‘임금 왕’ 자가, 시험 합격을 기원하는 부적에는 ‘날 일’ 자가 많이 등장한다. 그렇다면 부적의 글씨는 왜 붉은색일까? 『동의보감』에 따르면 부적을 쓰는 재료인 주사(朱砂)는 “불의 성질을 띠어서 색이 붉으므로 심(心)에 들어가 마음과 정신을 조절한다”고 쓰여 있다. 또 “정신을 기르고 혼백을 편안하게 하는데, 오래 복용하면 천지신명과 통한다”라고도 한다. 우리가 과학적 의서라고 여겨온 『동의보감』에 이런 주술적인 내용이 쓰여 있는 게 놀라울 따름이지만, 실제로 주사의 성분에는 마음과 정신을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을뿐더러 과거에는 부적을 태운 재를 물에 타서 먹는 일이 흔했기에 한의학에 이런 내용이 수록된 것일 테다. 이런 주사의 효능은 곧 부적의 영험함으로 연결돼, 오늘날 형식만 다를 뿐 운동선수들이 중요한 경기날 붉은 속옷을 입는 것도 이와 무방하지 않다. 즉 붉은색이 좋은 기운을 가져다준다는 믿음의 상징으로서, 붉은 속옷은 부적의 다른 의미인 것이다. 하지만 부적에서나 볼 법한 내용들, 이를테면 귀신을 보는 방법인 ‘견귀방(見鬼方)’, 남성 태아를 여성 태아로 바꾸는 ‘전녀위남법(轉女爲男法)’, 아이를 빨리 낳는 ‘최생부(催生府)’ 같은 처방이 부적책이 아닌 동아시아 최고의 의서이자 2009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동의보감』에 수록되어 있다면, 우리는 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부적의 비밀』이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핵심도 바로 여기에 있다. 『동의보감』에서 다루는 의학의 범주가 현재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차이가 있는 것처럼, 한의학보다 연원이 오래된 부적 역시 인간의 모든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당대의 고민과 생활상을 반영하는 문화적 산물로서 시대를 읽는 코드로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이다. 이런 시각에서 부적을 바라본다면 부적의 효능이 얼마나 허황한지를 논하기에 앞서, 그 옛날 부적에라도 의지해야 했던 사람들의 애환과 설움을 먼저 헤아릴 수 있지 않을까. “시대에 따라 미의 기준이 바뀌듯, 부적 역시 당시의 주된 문제의식을 공유한다. 과거에는 임신과 출산에 따르는 위험이 현재보다 현저히 컸기 때문에 이에 관한 부적이 상당했던 반면, 오늘날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불임 문제를 해소하는 부적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 또 첩과 관련한 부적은 사랑을 잃은 부인들의 애환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정황을 방증하고 있다. 물론 이런 부적들이 얼마나 효과가 있었을지 짐작해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러나 이를 통해 단순히 웃고 넘기기보다는 이렇게라도 부적에 의지해야 했던 당시 ‘웃픈’ 현실을 이해해볼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지 않을까.” _99~100쪽(‘사회상을 담고 있는 부적’ 중에서) “애플, 스타벅스 같은 현대적 로고와 우리 ‘처용도’의 공통점은?” 인류 문명과 함께해온 부적의 매력 부적이 문화를 읽는 코드로 시대를 반영해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수없이 목격하고 있다. 예컨대 애플(Apple)사의 로고인 ‘한 입 베어 문 사과’ 모양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력의 상징이며, 스타벅스의 로고는 ‘사이렌’이라는 정령을 차용해 대중들을 커피의 매력에 빠지게 한다는 점에서 현대판 주술과 다르지 않다. 이처럼 현실에 기반한 상징과 간략화한 추상적 기호를 통해 신비한 에너지를 끌어내는 방식은 분명 부적과 직결되는 측면이 있다. 그렇다면 예부터 악귀를 물리치는 부적으로 사용되어온 우리나라 벽사계의 신화 ‘처용’은 오늘날 어떻게 인식되고 있을까. 기원이 천년이 넘은 처용 설화는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처용무’를 비롯해 ‘처용가’와 ‘처용도’가 발생한 배경이 되지만, 우리에게는 교과서에서나 봤음 직한 이야기에 그칠 뿐이다. 이 책은, 부적의 기원을 찾아 거슬러 올라가는 과정에서 우리가 전혀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신화와 만나는 즐거움을 누리게 해준다. 나아가 한국의 옛 문헌과 예술작품들 곳곳에 부적이 사용되어온 방식을 통해서, 그리고 동아시아 전통과 그림 문화, 종교적 세계관을 통해서 인류와 오랜 시간을 함께해온 부적이 문화사적으로 얼마나 매력적인 아이템인지 일깨워줄 것이다. 특히 이 책(4부)에는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부적은 물론이고, 시대 흐름에 따라 의미가 재해석된 재미있는 부적들을 밝고 유쾌하게 담았다(당시 부적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다양한 사연과 고충을 상상해보는 것은 덤이다). 아울러 책 사이사이 김재일 작가가 그린 ‘현대판’ 부적은 이 책 독자라면 누구나 소장할 수 있도록 QR코드와 함께 실어 전 연령층이 부적을 이모티콘처럼 밝고 유쾌하게 접할 수 있게 했다.부적을 떠올리면 ‘낡은 미신’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허나 이러한 단정이 옳을까. 그림을 통해 염원을 표출하고, 상징을 통해 의미를 전달하는 방식은 구석기시대부터 현대 교통 표지판에 이르기까지 인류와 함께해온 유구한 문화다. 특히 그림을 통한 상징 표현은 동아시아 문화의 중요한 특징으로, 부적은 주술적 미신의 범주를 넘어 양지로 나와야 할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전통문화의 콘텐츠로 개발되어야 할 코드다. _(‘서문’ 중에서) 태극기는 『주역』을 기반으로 한다. 『주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태극과 음양 그리고 팔괘다. 팔괘는 건·태·이·진·손·감·간·곤으로, 이 중 대표적인 것이 태극기에 표현되어 있는 건(하늘)·곤(땅)·감(물)·리(불)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의 태극기는 가장 철학적인 국기인 동시에 동아시아 부적의 효시라고 이를 만하다. _(‘동아시아의 전통과 그림 문화’ 중에서) 동아시아에서 부적과 관련해 주목해야 할 또 다른 부분은 일원론을 배경으로 하는 제정일치의 사회구조다. 정교분리의 현대사회에서는 대통령이 국민을 구속할 수는 있어도 생각의 자유까지 어쩌지는 못한다. 그러나 정교일치 사회에서는 군주의 뜻을 생각으로도 거슬러서는 안 된다. 특히 정교일치 체제에서 정치의 독주는 종교나 신앙적인 부적 속에도 군주의 권위가 강하게 스며들도록 한다. 즉 부적에는 흥미롭게도 ‘군주’와 ‘정치’가 핵심 키워드로 존재하는 것이다. _42~43쪽(‘부적의 특징과 메시지’ 중에서)
하루 3줄 영어 일기
한빛비즈 / ALC 편집부 지음, 정은희 옮김 / 2017.11.27
18,500원 ⟶ 16,650원(10% off)

한빛비즈소설,일반ALC 편집부 지음, 정은희 옮김
꾸준히 하기 어려운 영어 공부와 일기 쓰기를 결합해서 일상에서 영어를 구사하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영어로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본인에게 맞는 방식으로 자유롭고 즐겁게 딱 3줄로 영어 일기를 써보자. 영어 실력이 향상되고 더불어 영어를 꾸준히 사용하는 습관도 기를 수 있다.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한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일기 형식으로 3줄만 쓰는 것이다. 매일 새롭게 제시되는 질문에 답하다 보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영어로 표현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게 된다.목차없는 상품입니다.조금씩, 매일, 계속! 자기계발의 3원칙을 지켜주는 영어일기 매일 한 가지 질문에 3줄로 답하기만 하면 끝! 계속하는 것이 중요한 자기계발과 영어 공부를 한번에! “올해는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올해부터는 매일 일기를 쓸 거야.” 이런 결심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일기 쓰기와 영어 공부, 둘 다 ‘계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꾸준히 하기 힘든 일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꾸준히 하기 어려운 영어 공부와 일기 쓰기를 결합해서 일상에서 영어를 구사하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영어로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영어 공부와 자기표현력 개발을 쉽고 즐겁게, 그리고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매일 한 가지 질문에 딱 3줄만 영어로 답하는 것입니다. 매일 새롭게 제시되는 366가지 질문 꾸준히 향상되는 영어 실력과 자기표현력 - 지금 눈앞에 무엇이 보이나요? -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요? - 오늘 당신을 가장 많이 웃게 한 일은 무엇인가요? 이 책에는 진지한 답변을 요하는 것부터 피식 웃음이 나오는 질문까지 모두 366개의 질문이 실려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생각나는 대로 편하게 써보세요. 일기는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니 답하기 어려운 질문에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써도 상관없습니다.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해보세요. 처음에는 생각만큼 쉽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샘플 일기를 그대로 따라 쓰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이렇게 조금씩 쓰다 보면 영어로 쓰는 습관을 길러지고, 하루하루 꾸준히 일기를 써나가며 영어 실력도 자연스럽게 향상됩니다. 가끔 예전에 쓴 일기를 다시 읽어보면, 자신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느낄 수 있어 계속해나갈 수 있는 동기 부여도 될 것입니다. 본인에게 맞는 방식으로 자유롭고 즐겁게 딱 3줄로 영어 일기를 써보세요. 이 책을 통해 영어 실력이 향상되고 더불어 영어를 꾸준히 사용하는 습관도 기를 수 있습니다. 정말 쉽다! 누구나 할 수 있다!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한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일기 형식으로 3줄만 쓰는 것입니다. 매일 새롭게 제시되는 질문에 답하다 보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영어로 표현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게 됩니다. 그날 일기의 테마가 질문으로 제시됩니다. 일상, 일, 연인 및 친구 관계 등 다양한 주제의 질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진지한 답변이 필요한 것부터 살짝 웃음이 나오는 재미있는 질문까지, 다양한 질문이 366가지나 준비되어 있어 질리지 않고 매일 3줄씩 작성할 수 있습니다. 질문에 대한 자신만의 답변을 3줄 이내로 써보세요. 가끔 답하기 곤란한 질문과 마주칠 수도 있지만 괜찮습니다. 그럴 때는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쓰세요. 질문에 대한 예시 답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소재를 정할 때 이 예시를 참고할 수도 있고 짧은 단락 독해 연습으로도 유용합니다. 초급의 경우 예시 답변을 따라 쓰며 영어 일기 쓰는 습관을 길러두는 용도로도 씁니다. 질문에 답할 때 도움이 될 만한 단어나 표현을 모았습니다. 자신의 답변과 관련된 표현이 있다면 꼭 써보세요. 일기를 쓰기 위해 찾아본 단어나 표현이 있으면 메모하세요. 혹은 질문과 상관없이 하루 중 기억에 남는 일을 기록할 수도 있습니다.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활용하세요. 초급도, 중급도, 고급도 자신의 레벨에 맞게 쓸 수 있다! 1. 초급은 샘플 일기를 따라 쓰며 영어 습관 기르기 영어로 문장을 쓰는 데 자신이 없거나 질문에 대한 답변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Sample Diary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 쓰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조금씩이라도 매일 영어 일기를 따라 써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Sample Diary를 따라 쓰면서 나중에 써보고 싶은 표현이 나오면 꼭 익혀두세요. 2. 중급은 샘플 일기를 조금씩 바꿔 써보며 실력 향상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 있지만 자유롭게 작문하는 것이 어렵다면 Sample Diary의 단어와 표현들을 살짝 바꿔서 써보세요. 자신이 알고 있는 동사, 명사, 형용사 등을 써서 문장을 고치는 연습을 해보는 거죠. 이 방법을 꾸준히 연습하면 금세 영어 쓰기 실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3. 고급은 자유롭게 쓰되 꾸준히 쓰는 습관 기르기 답변할 내용이 머릿속에 떠오르면 자유롭게 작성하세요. 일기를 쓰다 보면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표현하는 힘이 길러집니다.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이 나오면, 질문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써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고도 꾸준히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3줄 영어 일기를 먼저 써본 독자들의 후기! “하루 단 3줄을 쓰는 것으로 영어에 익숙해지게 해주는 책이다.” _あた “중학교 영어 실력인 나는 일기 3줄을 쓰는 것도 어려울까 봐 부들부들 떨었지만, 자기 레벨에 맞게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쉬웠다. 중고생에게도 추천한다!” _あゆネコまん “우리말로 일기를 쓴다 해도 주제가 떠오르지 않아서 오래 지속하기 쉽지 않다. 딸을 위해서 구입했지만 일기의 질문을 주제로 딸과 이야기하는 것이 매우 즐겁다.” _MK5 “영어를 매일 써볼 기회가 생겨서 좋다.” _ほるくまくん “1년에 걸쳐 세상에 하나 뿐인 책을 완성하는 재미!” _annapurna “영어를 잊지 않기 위한 도구” _螺旋鳥 “몇 글자로 일기를 쓰고 끝날 수도 있겠지만, 가능하면 완전한 문장으로 대답하도록 예문과 어휘 목록이 도와준다. 의외의 질문들이 재미있다.” _Tricky “계속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주기에 최적이라고 생각한다. 바쁜 가운데서도 무리 없이 매일 일기를 쓸 수 있다.” _John Smith “언제든 시작할 수 있어서 좋고, 하루 이틀 건너뛰어도 날짜는 공란이기 때문에 이어서 쓸 수 있다.” _amazonプライムカスタマ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수오서재 / 류시화 (지은이) / 2022.04.11
13,500원 ⟶ 12,150원(10% off)

수오서재소설,일반류시화 (지은이)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으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는 한편, 엮은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마음챙김의 시』로 시 읽는 기쁨을 전파한 류시화 시인이 10년 만에 내놓는 신작 시집이다. 「초대」 「살아남기」 「너는 피었다」에 위로받고 「그런 사람」 「저녁기도」 「얼마나 많이 일으켜 세웠을까」로 삶의 본질을, 「숨바꼭질」 「슬픈 것은 우리가 헤어졌기 때문이 아니라 헤어진 방식 때문」에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한다. 삶 속에서 심호흡이 필요할 때 가슴으로 암송하는 시, 세계를 내면에서 보고 마음속 불을 기억하게 해 주는 시 70편이 실렸다. 섬세한 언어 감각, 자유로운 시적 상상력이 빛난다. 우리가 귀를 막으면 다른 사람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자신이 하는 말은 들린다. 불완전한 단어들이 모여 시가 될 수 있는 것은 가슴 안에 시가 있기 때문이다. 시인에게는 그에게만 보이는 세상이 있다. 그가 그것을 시에 담으면 그 세상은 모두의 세상이 된다. 여기에 실린 시들이 그것과 같다. 시는 고독한 영혼의 소유자에게 또 다른 고독한 영혼이 보내는 메시지이다. 읽을수록 감성을 건드리는 문장과 좋아하는 시가 많아지는 시집, 또 한 권의 마음에 품는 시집이 될 것이다.초대 그런 사람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야생화 선운사 동백 나는 투표했다 한 사람의 진실 너는 피었다 바이올린딱정벌레 어떤 손 파란색 가난 제비붓꽃 누군가 침묵하고 있다고 해서 흉터의 문장 다알리아의 별에서 논 숨 콸리스 에람 내가 원하는 것 얼마나 많이 일으켜 세웠을까 떨림 파란 엉겅퀴 말더듬이의 기도 원 야생 부용 연대기 내가 좋아하는 사람 달라이 라마와 노천 찻집을 열며 꽃은 무릎 꿇지 않는다 나무 수선화 눈풀꽃이 나에게 읽어 주는 시 이보다 더 큰 위안이 있을까 곁에 둔다 살아남기 아마릴리스 나는 이따금 나를 보며 경이로워한다 숨바꼭질 기억한다 봄이 하는 일 저녁기도 마지막 안내 방송 우리가 입맞춤하는 동안 꽃의 결심 가는물달개비 슬픈 것은 우리가 헤어졌기 때문이 아니라 헤어진 방식 때문 수련은 물속에서 목말라 한다 성장 놀이 포옹 낮달맞이꽃 나라에서 잠깐 멈췄다 가야 해 금 간 영혼 비밀 쇠올빼미가 새끼 올빼미에게 불의 가시 그러하기를 슬퍼하지 않고는 사랑할 수 없다 시 - 이문재 시인에게 고독과의 화해 아직은 이른봄 접촉 결핍 델리의 새병원 꽃의 선언 바람이 불면 겨울나무가 되라는 말 늦게 출가해 경전 외는 승려가 발견한 구절 알래스카 개구리 겹쳐 읽다 어떤 사랑 오늘은 나의 몫, 내일은 신의 몫 요가 수행자의 시 시 읽기 달에 관한 명상 동박새에게 하는 당부의 말 해설_단 한 편의 시라도 주머니에 있다면(레나타 체칼스카)『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의 시인 류시화 신작 시집 섬세한 언어 감각과 서정성 - 삶 속에서 심호흡이 필요할 때 가슴으로 암송하는 시들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으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는 한편, 엮은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마음챙김의 시』로 시 읽는 기쁨을 전파한 류시화 시인이 10년 만에 내놓는 신작 시집이다. 「초대」 「살아남기」 「너는 피었다」에 위로받고 「그런 사람」 「저녁기도」 「얼마나 많이 일으켜 세웠을까」로 삶의 본질을, 「숨바꼭질」 「슬픈 것은 우리가 헤어졌기 때문이 아니라 헤어진 방식 때문」에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한다. 삶 속에서 심호흡이 필요할 때 가슴으로 암송하는 시, 세계를 내면에서 보고 마음속 불을 기억하게 해 주는 시 70편이 실렸다. 섬세한 언어 감각, 자유로운 시적 상상력이 빛난다. 우리가 귀를 막으면 다른 사람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자신이 하는 말은 들린다. 불완전한 단어들이 모여 시가 될 수 있는 것은 가슴 안에 시가 있기 때문이다. 시인에게는 그에게만 보이는 세상이 있다. 그가 그것을 시에 담으면 그 세상은 모두의 세상이 된다. 여기에 실린 시들이 그것과 같다. 시는 고독한 영혼의 소유자에게 또 다른 고독한 영혼이 보내는 메시지이다. 읽을수록 감성을 건드리는 문장과 좋아하는 시가 많아지는 시집, 또 한 권의 마음에 품는 시집이 될 것이다. 손을 내밀어 보라 다친 새를 초대하듯이 가만히 날개를 접고 있는 자신에게 상처에게 - 「초대」 부분 좋은 시는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힘이 있다. 이전 시집 해설에서 이홍섭 시인은 류시화의 시가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정화할 것이라 믿는다.”라고 썼다. 오랫동안 숙고한 언어, 명상으로부터 길어 올린 지혜, 그리고 진솔한 자기 고백이 그 길을 열어 주기 때문이다. 목련꽃 필 때쯤 이따금 혼잣말하네 슬픈 것은 우리가 헤어졌기 때문이 아니라 헤어진 방식 때문이라고 내가 원하는 것은 우리가 다시 만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만나 다른 방식으로 헤어지는 것이라고 그것만이 옛사랑을 구원할 수 있다고 - 「슬픈 것은 우리가 헤어졌기 때문이 아니라 헤어진 방식 때문」 시인의 진정한 사명은 ‘삶이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 경험할 만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일깨우는 데 있다. 류시화의 시는 중요한 실존적 주제를 다룬다. 삶, 사랑, 고독, 상실, 병, 절망, 기쁨,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관계에 대한 사색이 시마다 담겨 있다. 또한 눈 속에서 피는 야생 크로커스 꽃처럼 밝음, 긍정적인 의지, 희망을 준다. 전염병과 전쟁으로 인한 시대 상황이기 때문에 성찰의 과정을 거쳐 탄생한 한 편 한 편의 시가 더 가슴에 다가온다.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이다 모든 꽃나무는 홀로 봄앓이하는 겨울 봉오리를 열어 자신의 봄이 되려고 하는 너의 전 생애는 안으로 꽃 피려는 노력과 바깥으로 꽃 피려는 노력 두 가지일 것이니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부분 좋은 시란 무엇일까? 추천사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시인 다니카와 타로가 말하듯이 시란 무엇인가 하는 물음에는 시 그 자체로 답할 수밖에 없다. 나무에는 나이테가 있고 옹이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류시화의 시는 나무를 닮았다. 사물에 대한 새로운 인식, 관계에 대한 사색으로 시집마다 심장을 건드리는 은유들이 밑줄 긋게 한다. 동시에 시는 말을 빛나게 하는 예술이라는 정의에 맞게 단어 하나하나마다 쓰임과 울림이 깊어 오랜만에 감각의 밀도를 경험한다.(‘우리가 사랑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우리를 발견하기를’ ‘먼저 핀 꽃은 나중에 핀 꽃에 진다’ ‘남모르는 상처 입었어도/ 어투에 가시가 박혀 있지 않은 사람’ ‘내 가슴이 색을 잃었을 때/ 물감 빌려주는 엉겅퀴에게 나는 투표했다’ ‘만약 웃음이 실제로는 눈물이라면, 또 만약/ 눈물이 실제로는 웃음이라면’) 가난하다고 해도 너는 아주 가난하지는 않다 가령 아무 가진 것 없이 파란색 하나만 소유하고 있다 해도 그 파란색에는 천 개의 파랑이 들어 있다 - 「파란색 가난」 부분 만약 우리가 천사라면 시를 쓰지 않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 우리에게는 슬픈 시, 기쁜 시, 모두가 공감하는 시가 필요하다. 우리 삶의 부서지기 쉬움을, 그래서 그것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인의 내공이 느껴지는 시들이. 시집 해설에서 폴란드 크라쿠프의 야기엘론스키대학 아시아학과 교수 레나타 체칼스카는 “류시화의 시를 소리 내어 읽을 때마다 나는 몸이 떨린다. 모든 시는 자전적이지만 그의 시 속 화자는 내게 삼인칭이 될 수 없다. 그 화자는 마법처럼 나 자신이 되어 버린다. 그것이 시가 가진 힘이다.”라고 썼다. 축축한 흙 속에서 온 감각을 열고 한 촉의 희망을 기다린 자만이 꽃에 대해 말할 수 있으니까 - 「아직은 이른 봄」 부분봄이면 꽃마다 찾아가 칭찬해 주는 사람남모르는 상처 입었어도어투에 가시가 박혀 있지 않은 사람숨결과 웃음이 잇닿아 있는 사람자신이 아픔이면서 그 아픔의 치료제임을 아는 사람이따금 방문하는 슬픔 맞아들이되기쁨의 촉수 부러뜨리지 않는 사람한때 부서져서 온전해질 수 있게 된 사람사탕수수처럼 심이 거칠어도존재 어느 층에 단맛을 간직한 사람좋아하는 것 더 오래 좋아하기 위해거리를 둘 줄 아는 사람어느 길을 가든 자신 안으로도 길을 내는 사람누구에게나 자기 영혼의 가장 부드러운 부분내어 주는 사람- 「그런 사람」 부분 모든 제비붓꽃에게올해는제비붓꽃의 해누구도 그 사실을부정할 수 없다서리와 얼음도어떤 상실은그리 아름다운 색으로 바뀔 수 있는 걸까절망은 더 이상 너의 물감이 아니다너의 의무는 너 자신을 색칠하는 일과세상을 색칠하는 일둘 다이니- 「제비붓꽃」 부분 손가락을 못에 찔리거나 칼에 베이면그 순간 손가락의 존재를강렬하게 느끼게 된다마찬가지로,존재가 깊이 상처입어날개가 부러지거나심장에 금이 갈 때너는 비로소너 자신에게로 돌아온다울대를 다쳐 바람으로 대신 우는 울새처럼차갑고 고독한 행성 가장자리에서별똥별 빗금으로금 간 곳 꿰매며다시 삶에 놀라워하며- 「떨림」 전문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큰글씨책)
책에반하다 / 데일 카네기 (지은이)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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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반하다소설,일반데일 카네기 (지은이)
고민에 대한 책을 쓰면서 왜 피로 예방법에 대해 쓰고 있을 까? 답은 간단하다. 피로가 종종 걱정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모든 의사들이 피로가 신체 저항력을 떨어뜨려 감기나 다른 수백 가지 질병에 노출되게 한다고 말할 것이다. 정신과 의사는 피로가 공포와 걱정이라는 감정에 저항력을 떨어뜨린다고 말할 것이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와 고민. 현대인들의 평생 숙제인 스트레스와 고민에 대해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책.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이 책에서 배워보자. 서문 1장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하는 기본 사실 1. 오늘에 충실해라 2. 걱정을 해결하는 마법의 공식 3. 걱정이 미치는 영향 2장 걱정을 분석하는 기본 테크닉 1. 걱정을 분석하고 해결하는 방법 2. 업무상의 고민을 반으로 줄이는 법 3장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방법 1. 걱정을 머릿속에서 지우려면 2. 딱정벌레에게 무릎꿇지 마라 3. 걱정을 무력화 시키는 법칙 4. 피할 수 없으면 받아들여라 5. 걱정에 손절매 주문을 내라 6. 톱밥을 켜려고 하지마라 4장 평화롭고 행복한 마음을 만드는 7가지 방법 1. 당신의 삶을 바꾸는 몇 마디 2. 앙갚음은 비용이 많이 든다 3. 대가를 바라지 말고 선행을 베풀어라 4. 10억을 주면 지금 갖고 있는 것을 포기하겠는가? 5. 자신을 알고 자신의 모습을 지켜라 6. 레몬을 받으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7. 우울증을 2주 만에 치료하는 법 5장 걱정을 완벽하게 극복하는 방법 1. 내 부모님이 걱정을 극복하신 방법 6장 다른 사람의 비판을 걱정하지 않는 방법 1. 죽은 개는 아무도 걷어차지 않는다 2. 이렇게 하면 비판을 받아도 상처받지 않는다. 3. 내가 저지른 바보 같은 일들 7장 걱정과 피로를 막고 늘 활기차게 사는 6가지 방법 1. 하루를 한 시간씩 더 늘리는 방법 2. 피로의 원인과 대처법 3. 가정주부가 피로에서 벗어나 젊음을 유지하는 방법 4. 피로와 걱정을 예방하는 4가지 좋은 작업 습관 5. 피곤, 걱정, 분노의 원인 권태를 없애는 방법 6. 불면증에서 벗어나는 방법 8장 행복하고 성공하는 일을 찾는 방법 1.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 두 가지 중 하나 9장 돈 걱정을 줄이는 법 1. 모든 걱정의 70퍼센트는 돈 문제다고민에 대한 책을 쓰면서 왜 피로 예방법에 대해 쓰고 있을 까? 답은 간단하다. 피로가 종종 걱정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모든 의사들이 피로가 신체 저항력을 떨어뜨려 감기나 다른 수백 가지 질병에 노출되게 한다고 말할 것이다. 정신과 의사는 피로가 공포와 걱정이라는 감정에 저항력을 떨어뜨린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니 피로를 예방하는 것이 걱정을 예방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와 고민. 현대인들의 평생 숙제인 스트레스와 고민에 대해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책.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이 책에서 배워보자.
시편의 사람
IVP / 김영봉 (지은이) /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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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P소설,일반김영봉 (지은이)
한국 교회의 기도 문화에 대한 탁월한 진단과 깊은 성찰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사귐의 기도』 저자 김영봉이 시편 전편 해설과 묵상집을 선보인다. 6년 동안 집필하여 완성한 이 책은 먼저 저자 자신이 시편을 통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밝히면서 시편형 인간이 되어 시편의 공동체로 나아가도록 독려한다. 평생의 신학과 통찰을 집대성하여 간결하게 녹여 낸 이 책은 저자 특유의 따스한 필치와 깊이 있고도 친절한 해설과 묵상이 빛을 발한다.시작하는 말 시편에 대해 제1권 시편 1-41편 시편 1편 말씀을 먹는 삶 시편 2편 누가 왕인가? 시편 3편 믿음으로 시작하는 하루 시편 4편 평강의 능력 시편 5편 공의의 하나님 시편 6편 눈감고 본다 시편 7편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 시편 8편 하나님에 대한 생각 시편 9편 공정하신 재판장 시편 10편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기도 시편 11편 믿음이 흔들릴 때 시편 12편 한마음으로, 진실하게 시편 13편 하나님을 더 이상 신뢰할 수 없을 때 시편 14편 우리가 서야 할 땅 시편 15편 주님의 장막에 머무는 사람 시편 16편 가장 빛나는 유산 시편 17편 주님과 함께하는 삶 시편 18편 성공과 번영 중에 드리는 기도 시편 19편 전임 예배자의 삶 시편 20편 기름 부음을 받은 이 시편 21편 왕을 위한 감사의 기도 시편 22편 메시아의 고난 시편 23편 지극한 사랑 시편 24편 하나님의 현존 가운데서 시편 25편 관계가 틀어질 때 시편 26편 바른 지향과 하나님의 은혜 시편 27편 한 가지 소원 시편 28편 반전의 기도 시편 29편 영광과 존귀를 받으실 이 시편 30편 내가 편히 지낼 때 시편 31편 믿고 사랑하라 시편 32편 용서받는 기쁨 시편 33편 찬양의 이유 시편 34편 하나님을 맛보아 알다 시편 35편 배신당한 이의 기도 시편 36편 죄는 힘이다 시편 37편 땅을 차지할 사람들 시편 38편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시편 39편 길손과 나그네 시편 40편 기다림의 능력 시편 41편 믿음의 길을 걷는 법 제2권 시편 42-72편 시편 42편 몸으로 모일 수 없을 때 시편 43편 나의 큰 기쁨의 하나님 시편 44편 무례한 기도 시편 45편 감추어진 신분 시편 46편 내가 하나님이다! 시편 47편 내 마음의 대관식 시편 48편 살아 있는 성전 시편 49편 메멘토 모리! 시편 50편 참된 예배 시편 51편 진실한 회개 시편 52편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 시편 53편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 시편 54편 기억하라! 시편 55편 배신의 아픔을 겪을 때 시편 56편 사람이 감히… 시편 57편 어둠을 깨뜨리는 믿음 시편 58편 모든 매듭을 푸시는 하나님 시편 59편 기도는 결단이다 시편 60편 위기 앞에서 시편 61편 살라는 부름 시편 62편 하나님 앞에 잠잠히 시편 63편 생명보다 더 소중한 것 시편 64편 하나님이 보신다! 시편 65편 복음의 메아리 시편 66편 회의와 불신의 밤을 지날 때 시편 67편 선택의 이유 시편 68편 지극히 낮은 곳에 오신 지극히 높으신 분 시편 69편 정직한 기도 시편 70편 구원을 호소하는 이유 시편 71편 쓸모없어져도 시편 72편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샬롬 제3권 시편 73-89편 시편 73편 진정한 복 시편 74편 희망이 없는 이유 시편 75편 진노의 잔 시편 76편 예배드리는 이유 시편 77편 묵상의 힘 시편 78편 은혜가 이긴다 시편 79편 우리가 기댈 언덕 시편 80편 진정한 회복 시편 81편 축제와 같은 삶 시편 82편 권력의 쓸모 시편 83편 약한 자 편에 서시는 하나님 시편 84편 순례길에 오른 마음 시편 85편 그날이 올 때까지 시편 86편 하나님의 성품을 따라 시편 87편 유배자가 아니라 예배자로 시편 88편 절망뿐인 기도 시편 89편 참담한 현실 가운데서 제4권 시편 90-106편 시편 90편 하나님의 영원과 인간의 순간 시편 91편 순진한 기대 시편 92편 예배를 기뻐하다 시편 93편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시편 94편 복수하시는 하나님 시편 95편 지성소에 살다 시편 96편 그분이 오셨다! 시편 97편 정의와 공평의 하나님 시편 98편 하나님을 향한 마음 시편 99편 절대치의 거룩과 절대치의 사랑 시편 100편 하나님을 안다는 것 시편 101편 왕의 기도 시편 102편 고난당할 때 시편 103편 덧없는 존재에게 임하는 사랑 시편 104편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시편 105편 역사를 기억하는 이유 시편 106편 언약만이 희망이다 제5권 시편 107-150편 시편 107편 하나님의 선하시고 인자하심 시편 108편 기도의 능력 시편 109편 기도는 과정이다 시편 110편 우리가 믿는 분 시편 111편 영원에 눈뜨다 시편 112편 경외하는 사람의 복 시편 113편 낮은 곳에 임하시는 주님 시편 114편 하나님의 영토 시편 115편 나의 하나님은 어디에 있는가? 시편 116편 하시딤이 사는 법 시편 117편 무상함을 대하는 자세 시편 118편 매일이 성일 시편 119편 율법을 따라 사는 삶 시편 119:1-40 복된 삶을 위한 기도 시편 119:41-80 고난의 유익 시편 119:81-120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이유 시편 119:121-160 그분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 시편 119:161-176 권력에의 욕구 시편 120-134편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시편 120편 영적 이방 땅에서 시편 121편 지키시는 하나님 시편 122편 거룩한 성 시편 123편 유배자로 산다 시편 124편 은혜로 사는 삶 시편 125편 내 손에 쥔 규를 내려놓고 시편 126편 포기는 없다! 시편 127편 전능자의 손길 아래 시편 128편 평화가 임하는 곳 시편 129편 아무도 당하지 못할 사람 시편 130편 깊은 물속에서 시편 131편 젖 뗀 아이의 영성 시편 132편 영원한 나라, 영원한 시민권 시편 133편 하나됨의 축복 시편 134편 가장 우선하는 일 시편 135편 예배하는 그것을 닮는다 시편 136편 그저 감사할 따름! 시편 137편 바빌론 강가에서 시편 138편 높은 분이지만 낮은 자를 보시는 하나님 시편 139편 하나님 묵상 시편 140편 뱀처럼 벼린 혀 시편 141편 유혹에 직면할 때 시편 142편 영혼이 감옥에 갇힐 때 시편 143편 기억하고 생각하라 시편 144편 보고 싶은 지도자 시편 145편 하나님이 찬양받으셔야 하는 이유 시편 146편 하나님의 하향성 시편 147편 찬양하는 이유 시편 148편 우주적 찬양 시편 149편 찬양, 두 날 가진 칼 시편 150편 처음도, 마지막도, 할렐루야! 시편의 사람 시편의 공동체 ★★★『사귐의 기도』 김영봉 목사가 들려주는 시편 묵상의 정수! ★★★ “바다 끝 흑암으로 내몰린 성도들을 구조하기 위해 밤바다를 헤매는 목회자의 면모를 보여 준다.” 한국 교회의 기도 문화에 대한 탁월한 진단과 깊은 성찰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사귐의 기도』 저자 김영봉이 시편 전편 해설과 묵상집을 선보인다. 6년 동안 집필하여 완성한 이 책은 먼저 저자 자신이 시편을 통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밝히면서 시편형 인간이 되어 시편의 공동체로 나아가도록 독려한다. 평생의 신학과 통찰을 집대성하여 간결하게 녹여 낸 이 책은 저자 특유의 따스한 필치와 깊이 있고도 친절한 해설과 묵상이 빛을 발한다. ★김기석(청파감리교회), 김회권(숭실대학교), 차준희(한세대학교) 추천! 가장 위대한 기도서, 시편을 통해 시편의 사람, 시편의 공동체로 나아가다! “시편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인생인지 제가 경험했기 때문에 그 은혜를 나누고자 이 책을 썼습니다.” -김영봉 목자의 심정과 학자의 머리를 지닌 대표적 설교자 김영봉 목사의 최신작으로 시편의 개요부터 시편 1-150편 해설과 묵상을 빠짐없이 다룬다. 온화하면서도 예리한 통찰과 평범한 듯하지만 비범한 메시지를 통해 수많은 독자를 하나님과의 더 깊은 사귐으로 이끈 저자는 시편을 어떻게 읽고 묵상했을까? 이 책은 저자 자신이 깊은 영적 어둠을 겪을 당시, 시편을 통해 극복한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한다. “시편 음송과 묵상은 하나님으로 하여금 우리 자신을 빚으시도록 내어 맡기는 과정”이라는 저자의 안내를 따라 시편의 광대한 세계로 들어가 보자. 말씀을 통해 변화되어 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허우적대는 현실에서 숨을 고르고 눈을 들어 창조주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할 수 있을 것이다. 시편은 인생이다 칼뱅은 시편을 인간의 다양한 정서를 반영하기에 ‘거울’이라고 불렀다. 시편은 희로애락, 절망과 소망, 확신과 의심, 승리와 패배 등 인간사에서 맞닥뜨리는 모든 감정을 거울처럼 가감 없이 모두 드러내기 때문이다. 그러한 까닭에 시편은 성경 속의 성경, 영혼의 해부도, 성경의 보물, 구약성경의 요체 등 다양하게 불리며 수천 년 동안 사랑받아 왔을 것이다. 이처럼 루터, 칼뱅, 본회퍼 등 믿음의 선진뿐 아니라 수많은 이들이 음송하고 낭독하며 대대손손 내려온 시편의 세계는 깊고도 광대하다. 개인이 드린 기도뿐 아니라 나라와 공동체가 드린 기도들이 한데 묶여 있어 개인이 인간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상황이 망라되어 있기 때문이다. 영혼의 어두운 밤을 겪는 이들을 위하여 저자가 수년간 시편에서 길어 올린 주옥같은 묵상과 해설은 특유의 쉽고도 간명한 문체로 흡인력 있게 읽힌다. 목회자와 평신도 모두 부담 없이 참고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주해서이자 묵상 안내서인 이 책은 학문성과 대중성 둘 다 포기하지 않는다. 저자 자신이 시편의 일차 독자가 되어 깨달은 깊은 묵상의 열매와 함께 탄탄한 학문적 연구에 기초한 해설을 제공하기에, 말씀 연구에 많은 시간을 내기 어려운 목회자뿐 아니라 인생이란 고해를 살아가는 모든 성도를 위한 책이다. 하루에 한 편씩 개인 묵상용으로 활용 가능할 뿐 아니라 소그룹이나 교회 공동체에서 함께 읽기에도 좋다. 시편의 사람, 시편의 공동체를 향하여 이 책은 저자가 섬기는 와싱톤사귐의교회에서 지난 6년간 시편 전체 묵상을 두 차례 반복하면서 숙성시킨 원고로서, 각 편은 평균 세 쪽에 걸쳐 제목-요절-해설-묵상 순으로 전개된다. 시편 전체를 조망하면서 펼쳐지는 묵상과 해설은 기도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주며 그간 시편을 편식해 온 독자들에게는 새로운 안목을 선사해 준다. 특히 책의 말미에서는 ‘시편의 사람’의 특징과 ‘시편의 사람’으로 불릴 만한 모범을 제시하면서 ‘시편의 공동체’가 되기를 촉구한다. 첨단의 기술 문명을 자랑하지만 갈수록 위태로운 현대 사회 속에서 표류하지 않기 위해 시편이 빚어내는 ‘시편의 사람’, 아름답고도 신실하며 거룩하고도 참된 사람으로 자라 가자는 저자의 초청에 귀 기울이길 바란다. ■ 독자 대상 - 고난과 절망, 질병과 고독 가운데 처한 이들 - 시편을 통해 기도를 배우고 싶은 이들 - 시편 전체를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이들 - 시편 설교를 준비하는 신학생, 목회자 - 개인 묵상용, 소그룹 나눔용 도서 - 연말연시 선물용, 소장용 도서 영적 어둠과 씨름하는 과정에서 저에게 가장 큰 도움을 주었던 것이 바로 시편입니다. 그 기간 동안 저는 매일 하루에 서너 편씩 시편을 소리 내어 읽고 그것을 저 자신의 기도로 올렸습니다. 그렇게 음송하고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얼마나 자주 무릎을 치고 감탄했는지 모릅니다. 차례로 읽어 나가며 기도하는데, 그날 펼친 시편이 전날 고민하던 문제에 대한 답이 되었고, 어느 날엔 “그렇습니다, 주님! 이것이 제 기도입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시편의 어휘와 표현이 저의 기도와 말과 글에 배어들었습니다. 이것이 저를 영적 어둠으로부터 끌어내어 준 가장 강한 힘이 되었습니다.- 시작하는 말 각 시편 안에는 한 개인이 인생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동시에 그 안에는 이스라엘 신앙 공동체의 경험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시편은 개인이 골방에서 읽고 묵상하여 자신의 기도로 올리기에 적합하고, 예배 공동체가 한목소리로 기도하기에 알맞은 ‘공동 기도서’입니다. 예배의 자리에서 울려 퍼지는 시편 낭송은 영혼 깊은 곳에 울림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그 시편은 믿음의 공동체의 영성을 만들어 갑니다. - 시편에 대해
쪼=스, 쪼그려 앉기=스쿼트
플레이북 / 김광수 (지은이)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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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북취미,실용김광수 (지은이)
스쿼트는 인체의 구조적 형태를 기능적으로 움직여야만 하는 운동 동작으로, 허리, 고관절, 무릎, 발목관절의 전체적 협응을 필요로 하는 통합적 움직임이다. 이 책에서는 특정 부위의 근육 발달을 위함이 아닌, 원활하고 효율적인 쪼그려 앉기 자세를 위한 인체의 통합적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방법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는 3가지 타입의 쪼=스 동작을 소개한다. 현대 사회의 생활 습관으로 인해 약해진 하체 및 엉덩이근육을 위한 개선 운동을 소개하고, 올바른 자세와 몸의 정렬을 유지하기 위한 바람직한 운동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 각자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해석하기 위한 테스트 방법을 살펴보고, 테스트를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여러 가지 운동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Prologue(프롤로그) Chapter 1. 운동 전 알아야 할 것들! 1. 움직임에 대한 관점 2. 잃어버린 엉덩이 (Sitting disease) 3. 앉아만 있으면 생기는 일들 __3-1. 약해지는 하체와 엉덩이가 고관절 위험까지 __3-2.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한 허리 통증 __3-3. 주객이 전도 __3-4. 대사증후군과 심혈관 질환에 노출 4. 돌아올 엉덩이 (Self 엉덩이 근육 진단법) __4-1. 엎드려 다리(엉덩이) 펴고 들기 __4-2. 천장보고 누워 한쪽 다리(엉덩이) 펴고 들기 __4-3. 옆모습(시상면)에서 골반 기울기 확인하기 5. 돌아온 엉덩이 Exercise Solution “Big 5” __5-1. 엎드려 누워 다리 접어 들기 __5-2. 옆으로 누워 다리 접어 벌리기 __5-3. 천장보고 누워 한쪽 엉덩이 들기 __5-4. 서서 엉덩이 뒤로 밀며 앉기 __5-5. 루프밴드 걸고 좌/우 옆으로 걷기 Chapter 2. (잘못된) 움직임을 찾아내고, (올바른) 움직임을 만들어라 & (몸이) 기억해라 1. 아름다운 몸매 vs 건강한 몸매 2. 나의 자세 알아보기 3. 올바른 정렬에 대하여 4. 신체유형의 Type과 그로인한 Stress __4-1 흉추 후만/굽은등 자세 __4-2 척추 전만 현상 __4-3 척추 굽은등 & 척추 전만증 __4-4 거북목 증후군 5. 골반 컨트롤 - 자연스러운 중립 __5-1. 골반 움직임 __5-2. 누운 상태에서의 골반 움직임 __5-3. 골반 중립 자세 인지하기 6. 골반 중립자세 익히기 Exercise Solution __6-1. 천장보고 누워 골반 전/후방 기울이기 __6-2. 네발기기자세 (고양이 등 & 낙타 등) __6-3. 골반 중립유지하며, 후방으로 움직이기 __6-4. 짐볼에서 골반 조절하기 7. 코어(The Core) 8. Core의 “겉” 과 “속” __8-1. 심부안정화(Local Stabilizer) 근육 __8-2. 전신 가동근(Global Muscle) __8-3. “겉” + “속” = LPHC 9. Core Exercise 전략 (Hollowing vs Bracing) 10. 쪼=스에 꼭 필요한 코어 동원 __10-1. 골반 정렬과 코어 동원 __10-2. 복식호흡의 필요성! __10-3. 천장보고 누워 횡경막 호흡운동 __10-4. 단계별 코어 컨트롤 Chapter.3 쪼=스 건강과 삶 (Health & life) 1. 개별 관절 개념 (joint by joint concept) 2. 쪼=스 의 건강 혜택 #1. 근골격계 3. 쪼=스 의 건강 혜택 #2. 대사증후군 & 근감소증 Chapter.4 나의 움직임 알아보기 (Movement Analysis) “찾아내기” Tight & Weak 1. Squat Test (전두면/ 시상면/ 수평면) 2. 움직임 분석 (Movement Analysis) __2-1. 앞면(전두면) Check Point __2-2. 옆모습(시상면) Check Point __2-3. 수평면 Check Point __2-4. 움직임 분석 차트 3. “찾아내기” Tight & Weak __3-1. Patrick Test (FABER) 고관절 복합체 기능검사 __3-2. Thomas Test 고관절 굴곡근 긴장 & 단축유무 검사 (1) __3-3. Ely’s Test 고관절 굴곡근 긴장 & 단축유무 검사 (2) __3-4. Trendelenburg Test 고관절 안정화 근육 활성도 검사 __3-5. Half Kneeling Ankle Mobility Test 발목 가동성 검사 Chapter 5. Squat Therapy 쪼=스 1. 쪼=스 란? 2. 배워봐요 (쪼=스) “5가지 Tip” __2-1. 세팅(Setting) __2-2. 하강 시 Key point __2-3. 상승 시 Key point 3. 나에게 맞는 쪼=스 찾아보기 (3가지 Type 쪼=스) __3-1. 쪼=스 (공통사항) __3-2. 쪼=스 Type 1 Basic __3-3. 쪼=스 Type 2 Hip Joint Activation __3-4. 쪼=스 Type 3 CFS (Combining Flexibility, Stability) Chapter.6 쪼=스 Solution 단계별 운동접근 1. 스승님과의 만남 2. 단계별 운동 접근 (Step By Step Training) __2-1. 고관절 움직임 익히기 ____2-1-1 벽에 엉덩이 닿기 ____2-1-2 TRX를 이용한 고관절 접기 ____2-1-3 의자 스쿼트 ____2-1-4 루프 그립을 이용한 고관절 접기 ____2-1-5 2 Step 고관절 접기 ____2-1-6 한발로 앉으며 반대쪽 발뒤꿈치 닿기 __2-2. 고관절/무릎/발바닥 안정화 ____2-2-1 앞으로 기울인 런지(1) ____2-2-2 앞으로 기울인 런지(2) ____2-2-3 한발 데드리프트 ____2-2-4 한발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무릎터치 ____2-2-5 폼롤러를 이용한 한발 고관절 접기 ____2-2-6 뒷다리 미끄러지며 고관절 접기 ____2-2-7 밴드를 이용한 고관절 안정화 운동(1) ____2-2-8 밴드를 이용한 고관절 안정화 운동(2) 에필로그똑똑하고 정확하게, Correctly Move!! 생체역학적 관점과 원활하고 효율적인 스쿼트 동작 20년 경력의 마스터 트레이너가 현장에서 느끼고 경험한 스쿼트 지도안 스쿼트는 인체의 구조적 형태를 기능적으로 움직여야만 하는 운동 동작으로, 허리, 고관절, 무릎, 발목관절의 전체적 협응을 필요로 하는 통합적 움직임이다. 이 책에서는 특정 부위의 근육 발달을 위함이 아닌, 원활하고 효율적인 쪼그려 앉기 자세를 위한 인체의 통합적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방법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는 3가지 타입의 쪼=스 동작을 소개한다. 현대 사회의 생활 습관으로 인해 약해진 하체 및 엉덩이근육을 위한 개선 운동을 소개하고, 올바른 자세와 몸의 정렬을 유지하기 위한 바람직한 운동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 각자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해석하기 위한 테스트 방법을 살펴보고, 테스트를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여러 가지 운동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성인, 시니어의 경우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의 절반 이상을 좋지 않은 자세와 움직임으로 노출되어 살아왔다. 이러한 세월의 환경을 한순간에 뒤바꾼다는 것은 사실상 무리가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하나의 쪼그려 앉기 동작을 하기 위하여 인체의 각 관절 및 근육들의 시스템을 다시 되살려야만 좋은 움직임을 실행할 수 있으며, 이러한 좋은 움직임을 통하여 각 관절 및 근육들의 원래의 기능 또는 더 향상된 몸 상태로 변화시킬 수 있다.
광야, 신앙과 생존 사이에서
세움북스 / 김현일 (지은이) / 2022.06.05
25,000

세움북스소설,일반김현일 (지은이)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이롭게 할 건강한 설교를 발굴하고 선보이는 목적으로 기획된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인 본서는, 난해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 민수기의 내용을 건강하고 탄탄한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을 토대로 풀어낸다. 또한 강해에서 그치지 않고 성도들의 삶 가운데 민수기의 말씀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삶을 위한 풍성한 적용을 제시하고 있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세상의 방식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게 될 것이다.머리말ㆍ5 추천사ㆍ7 김근배 김병훈 김영호 김진수 이홍길 정요석 최덕수 하성한 01 광야의 신앙ㆍ민 1:1ㆍ18 02 회중 각 남자를 계수하라ㆍ민 1:2-3ㆍ22 03 책임을 다하라ㆍ민 1:4-54ㆍ25 04 질서의 하나님ㆍ민 2:1-2ㆍ30 05 하나님 중심의 삶ㆍ민 2:3-34ㆍ33 06 거룩히 구별된 사람들ㆍ민 3:1-10ㆍ39 07 이스라엘을 대신하는 레위인ㆍ민 3:11-13ㆍ44 08 하나님의 소유ㆍ민 3:14-51ㆍ48 09 일할 만한 모든 자ㆍ민 4:1-3ㆍ52 10 임무의 동등성과 그 책임ㆍ민 4:4-49ㆍ55 11 내가 그 진영 가운데 거하느니라ㆍ민 5:1-4ㆍ61 12 배상의 원칙ㆍ민 5:5-10ㆍ68 13 부부 사이의 성결ㆍ민 5:11-31ㆍ72 14 나실인: 경건의 모델ㆍ민 6:1-12ㆍ77 15 그리스도를 온전히 섬기는 삶ㆍ민 6:13-21ㆍ82 16 경건하게 사는 자를 향한 하나님의 축복ㆍ민 6:22-27ㆍ86 17 봉헌 예물을 드리라ㆍ민 7:1-89ㆍ94 18 등불을 비추라ㆍ민 8:1-4ㆍ102 19 레위인을 선물로 주심ㆍ민 8:5-26ㆍ106 20 유월절을 지키라ㆍ민 9:1-14ㆍ110 21 하나님의 심부름꾼ㆍ민 9:15-23ㆍ118 22 하나님께서 기억하게 하심ㆍ민 10:1-10ㆍ123 23 우리와 동행하면 선대하리라ㆍ민 10:11-32ㆍ127 24 떠날 때와 쉴 때의 기도ㆍ민 10:33-36ㆍ135 25 여호와의 불ㆍ민 11:1-3ㆍ141 26 은혜를 질식시키는 탐욕ㆍ민 11:4-15ㆍ149 27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ㆍ민 11:16-35ㆍ158 28 하나님의 집에 충성된 모세ㆍ민 12:1-16ㆍ167 29 가나안 땅을 탐지하라ㆍ민 13:1-33ㆍ176 30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면 인도하시리라ㆍ민 14:1-10ㆍ184 31 주의 큰 권능을 나타내옵소서ㆍ민 14:11-25ㆍ192 32 누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가?ㆍ민 14:26-45ㆍ200 33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ㆍ민 15:1-41ㆍ207 34 고라 일당의 반역: 야망ㆍ민 16:1-15ㆍ215 35 아론의 향로를 거룩히 구별하심ㆍ민 16:16-50ㆍ224 36 내가 택한 자의 지팡이ㆍ민 17:1-13ㆍ230 37 직분을 지켜 섬기라ㆍ민 18:1-7ㆍ236 38 제사장과 레위인의 분깃ㆍ민 18:8-32ㆍ243 39 부정을 깨끗하게 하는 물ㆍ민 19:1-22ㆍ252 40 약속의 땅이 허락되지 않은 이유ㆍ민 20:1-13ㆍ258 41 에돔의 저항과 아론의 죽음ㆍ민 20:14-29ㆍ267 42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ㆍ민 21:1-9ㆍ274 43 가나안 정복 예행연습ㆍ민 21:10-35ㆍ282 44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섭리ㆍ민 22:1-35ㆍ289 45 주의 백성을 누가 해하리요ㆍ민 22:36-23:26ㆍ299 46 주권자가 야곱에게서 나올 것이라ㆍ민 23:27-24:25ㆍ306 47 거룩한 질투ㆍ민 25:1-18ㆍ314 48 두 번째 인구 조사ㆍ민 26:1-65ㆍ321 49 우리에게 기업을 주소서ㆍ민 27:1-11ㆍ328 50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ㆍ민 27:12-23ㆍ331 51 정한 시기에 드리라ㆍ민 28:1-31ㆍ335 52 그리스도 안에서 바라보라ㆍ민 29:1-40ㆍ340 53 아내와 유년 여자의 서원에 대하여ㆍ민 30:1-16ㆍ343 54 하나님을 의지하는 싸움ㆍ민 31:1-12ㆍ350 55 전쟁의 목적은 승리가 아니라 순종ㆍ민 31:13-54ㆍ356 56 요단 동편 땅 목자 없는 양과 같이ㆍ민 32:1-42ㆍ361 57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찬송하라ㆍ민 33:1-56ㆍ369 58 땅 분배를 위해 제비 뽑다ㆍ민 34:1-29ㆍ375 59 도피성: 죄의 침투와 확산 방지ㆍ민 35:1-34ㆍ378 60 하나님께서 정하신 경계를 지키라ㆍ민 36:1-13ㆍ384∎세움북스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의 네 번째 책! ∎민수기의 핵심 내용을 명료하고도 쉽게 잘 설명한 책! ∎성도를 위해 삶을 위한 적용과 풍성한 교훈을 제시하는 책! ∎세상의 방식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이롭게 할 건강한 설교를 발굴하고 선보이는 목적으로 기획된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인 본서는, 난해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 민수기의 내용을 건강하고 탄탄한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을 토대로 풀어냅니다. 또한 강해에서 그치지 않고 성도들의 삶 가운데 민수기의 말씀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삶을 위한 풍성한 적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세상의 방식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하마터면 세금상식도 모르고 세금 낼 뻔했다
팬덤북스 / 최용규 (지은이) / 2020.10.30
14,000원 ⟶ 12,600원(10% off)

팬덤북스소설,일반최용규 (지은이)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를 하는 것에서 커피 음료와 담배 한 개비를 피는 것에도 다 세금이 붙어 있다. 이처럼 세금은 우리 일상생활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세금에 대한 지식을 잘 모를 뿐만 아니라, 당연히 세금 관련 업무는 세무사에게나 물어보거나 맡기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소비는 물론, 불필요한 세금까지도 더 내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서 세금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절세와는 점점 멀어지는 모습들을 보인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기본 세금상식은 물론, 직장인을 위한, 개인사업가를 위한, 부동산 보유자나 투자자를 위한 세금상식을 상황별로 모았다. 여기서 절세 비법까지도 담았다.프롤로그 세금상식만 알아도 알뜰하게 돈 벌고 낭패 보지 않는다! Chapter 1 이정도의 세금상식은 기본! 1. 온라인 세금 신고로 한방에 해결하자 2. 직장인은 연말정산, 프리랜서는 종합소득세 신고 3.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는 개인사업자 4.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모두 있는 사람의 세금신고는 어떻게? 5. 프리랜서는 근로자인가, 사업자인가? 6. 국세와 지방세, 대체 뭐가 같으며 다른가? 7. 종합소득세에서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는 무엇인가? 8. 부가가치세란 무엇인가? 9. 매출, 매출액, 매출세액은 어떻게 다른가? 10. 부가가치세 환급은 어떤 때에 받나? 11. 계산서 vs 세금계산서 12. 과세 혹은 면세 상품은 따로 있나? 13. 세금신고기한 연장도 가능하다? 14. 기타소득과 사업소득의 차이는 뭔가요? 15. 비과세 급여란? 16. 원천징수, 원천징수 의무자,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란? Chapter 2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상식 1. 장직장인에겐 차량 구매 시, 장기 렌트와 할부 구매 가운데 뭐가 더 유리한가? 2. 자동차 세금은 1월에 납부하면 이득이다? 3. 자녀 학원비와 학비는 세금 공제를 어떻게 해야 하나? 4. 월급 생활자가 납부해야 하는 세금은? 5. 연말정산을 못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6. 맞벌이 부부의 연말정산에서 세금을 덜 내는 방법은? 7. 카드 사용이 현금 사용보다 세금환급이 더 된다? 8. 중도 퇴사를 할 경우, 연말정산을 어떻게 하나? 9. 회사가 폐업한 경우, 연말정산 환급금 받을 수 있나? 10. 연말정산을 직접 할 수 있다고? 11. 결혼식 축의금에도 세금을 매기나? Chapter 3 사업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상식 1. 창업할 때 대출받은 자금은 어떻게 세금처리해야 하나? 2. 면세사업자, 과세사업자가 내는 세금 방식이 다르다? 3. 부가가치세는 언제 도입되었나? 4. 면세사업자도 장부를 작성해야 한다? 5. 간편장부 대상자와 복식부기 의무자는 어떻게 다른가? 6.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가 되는 차를 사라 7. 임대인이 세금계산서 발행 등 월세 근거를 주지 않는다면? 8. 부모님 소유 건물 무상임대, 세금이 부과될 수 있다? 9. 아르바이트의 인건비 처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10. 신용카드 매출은 어떻게 세액공제를 받나? 11. 종합소득세 신고 시 절세방법은 무엇인가? 12. 장부 작성이 중요한 이유가 뭐죠? 13. 홈택스에 신용카드를 반드시 등록해야 할까? 14. 매출이 커지면 법인사업자로 전환해야 하나? 15. 복리후생비와 접대비 관리로 세금을 줄일 수 있다? 16. 폐업했는데도 세금 신고를 해야 하나? 17. 재무제표를 볼 때 필수 체크 사항 18. 회사경비는 무조건 증빙자료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19. 세금계산서 발행 후 반품이 들어왔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 20. 3만 원 이상 경비 지출에는 간이영수증을 여러 개 받아야 하나? 21. 기부금도 세액공제가 된다는데, 얼마까지 되나? 22. 거래처 명절 선물로 산 백화점 상품권도 세금 처리가 가능하나? 23 폐업자나 취업 관련 세금 멘토링 제도가 있나? Chapter 4 부동산 보유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상식 1. 취득세와 등록세 대체 왜 나누는 건가? 2. 양도와 증여는 각각 어떻게 다른가? 3. 중과세는 어떤 때에 내는 건가? 4. 양도소득세의 세율은 어떻게 달라지나? 5. 재산세와 종부세는 어떻게 다른가? 6. 1세대 1주택자 비과세되는 양도소득세 7. 2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비과세 특례 8. 주택 수에 따른 주택임대소득 수입금액 계산법 9. 오피스텔은 세금이 많이 나온다? 10. 비과세와 감면을 구별하고 활용하자 11. 아파트 당첨권에 대한 양도소득세는 어떻게 되나? 12. 상속이 유리한가, 증여가 유리한가? 13. 부모님 집에 대출이 더 많다면, 상속받아야 하나? 14. 분할상속일 경우에 세금은 어떻게 되나?직장인, 프리랜서, 개인사업자, 부동산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상식과 절세 비법을 모두 담았다! 제대로 알면 돈이 되는 세금과 절세 교과서! #세금 때문에 머리 아팠다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세금신고를 언제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프리랜서 온라인으로 세금신고를 한방에 처리하고 싶다면, 종합소득세 신고할 때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를 모른다면, 인테리어 시설과 사무실 분양으로 쓴 비용의 부가가치세를 환급받고 싶다면, 경기 악화로 세금신고를 연장하고 싶다면, 자동차를 할부나 장기 렌트 중에 고민하고 있다면, 자녀 학원비와 학비를 공제받고 싶다면, 맞벌이 부부로 연말정산 할 때 세금을 덜 내고 싶다면, 창업할 때, 투자금을 세금 처리하고 싶다면, 간편장부와 복식부기 의무자가 어떻게 다른지 모른다면, 재무제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 궁금하다면, 폐업했는데, 세금신고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면, 아파트를 샀는데, 취등록세를 따로 계산하는 이유는? 1세대 2주택자라서 비과세 특례를 알고 싶다면, 상속이 유리한지, 증여가 유리한지 알고 싶다면, 아파트 당첨권도 과세에 해당되는지 알고 싶다면, 상속을 포기하면 빚은 어떻게 되지는 궁금하다면,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를 하는 것에서 커피 음료와 담배 한 개비를 피는 것에도 다 세금이 붙어 있다. 이처럼 세금은 우리 일상생활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세금에 대한 지식을 잘 모를 뿐만 아니라, 당연히 세금 관련 업무는 세무사에게나 물어보거나 맡기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소비는 물론, 불필요한 세금까지도 더 내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서 세금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절세와는 점점 멀어지는 모습들을 보인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기본 세금상식은 물론, 직장인을 위한, 개인사업가를 위한, 부동산 보유자나 투자자를 위한 세금상식을 상황별로 모았다. 여기서 절세 비법까지도 담았다. 일상생활과는 결코 뗄 수 없는 세금 아침에 집 앞 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를 4,400원을 주고 마신다. 끊어야겠다고 늘 마음만 먹는 담배마저 똑 떨어져 근처 편의점에서 담배 한 갑을 4,500원을 주고 구입했다. 담배 한 개비를 입에다 물고 이런저런 생각에 잠시 빠진다. 문득 중요한 약속을 깜빡 잊은 것을 알고 급하게 차에 시동을 걸어 출발하려는데 오일 경고등에 불이 들어왔다. 그래서 주유소에 들러 71,000원치 기름을 가득 채워 넣고 약속 장소로 서둘러 이동한다. 약속 시간에 조금 늦게 도착해서 미안한 마음에 점심으로 먹은 갈비탕 22.000원을 계산한다. 그와 헤어지고 집으로 오는 길에 빵집에 들러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을 22,000원을 주고 구입했다. 눈을 뜨자마자 마신 커피에는 400원의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있었고, 담뱃값 4,500원에는 담배소비세, 지방교육세, 개별소비세 등 담뱃값의 74% 정도가 되는 3,318원의 세금이 포함되어 있다. 주유소에서 넣은 기름값에는 교통 에너지 환경세, 교육세, 주행세, 부가가치세 등 가격의 62% 정도 되는 44,000원 정도의 세금이 부과되었다. 그리고 점심값에도 2,000원, 빵값에도 2,000원의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있다. 나도 모르게 오늘 하루 51,000원 정도의 세금을 낸 것이다. 이렇듯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를 하는 것에서 커피 음료와 담배 한 개비를 피는 것에도 다 세금이 붙어 있다. 이처럼 세금은 우리 일상생활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세금에 대한 지식을 잘 모를 뿐만 아니라, 당연히 세금 관련 업무는 세무사에게나 물어보거나 맡기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소비는 물론, 불필요한 세금까지도 더 내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서 세금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절세와는 점점 멀어지는 모습들을 보인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기본 세금상식은 물론, 직장인을 위한, 개인사업가를 위한, 부동산 보유자나 투자자를 위한 세금상식을 상황별로 모았다. 여기서 절세 비법까지도 담았다. 낯선, 그러나 어렵지 않는 세금상식 부가가치세, 비과세 급여,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세금계산서, 매입세액공제, 종합소득세 신고, 재무제표, 간편장부, 양도소득세, 증여와 양도, 분할상속 등…. 평소 사용하지 않는 용어들로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다. 용어들이 낯선 거지, 어려운 것은 아니다. 낯섦을 극복하는 방법은 자주 접하는 것뿐이다. 만약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동일한 내용을 천천히 두세 번만 다시 읽어 보라. 그러면 단어가 친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직접 간단한 세무업무를 실행해보면, 세금상식이 낯선 것이었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세금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소득과 관련된 세금(법인세, 소득세). 소비와 관련된 세금(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 재산과 관련된 세금(보유세. 양도소득세, 상속 증여세)으로 구분할 수 있다. 직장인은 월급에 이미 세금이 공제되어서 나온다. 매년 연말정산으로 1년만 낸 세금에 대한 정산이 진행된다. 창업을 하게 되어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으면 주로 소득에 대한 세금(종합소득세)과 소비에 대한 세금(부가가치세)을 부담하게 된다. 집을 사면 취득세, 팔면 양도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보유만 해도 재산세, 종합부동산세를 부담해야 한다. 이런 세금상식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알아 간다면 고스란히 세금이 줄어들게 된다. 이것이 바로 절세다. 반대로 세금상식에 무관심하게 되면 세금 폭탄이라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초보 직원, 초보 사장 그리고 세알못 씨가 등장한다. 독자 여러분의 평소 세금 궁금증을 그들이 대신 질문할 것이고 택스 코디가 그에 대한 답을 알기 쉽게 설명할 것이다. 조금만 인내심을 가지고 책을 읽으면 세금상식과 절세 비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결국 세금상식을 아는 만큼 돈도 더 번다.
재즈 피아노 교본
동락(도서출판) / 박소연 (지은이) / 2020.12.16
19,500원 ⟶ 17,550원(10% off)

동락(도서출판)소설,일반박소연 (지은이)
재즈는 다양한 장르가 있는 만큼 연주 스타일도 제각기 다르다. 음악이론, 코드, 스케일, 애드립 등 재즈 피아노 연주에 필요한 내용은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실제 음악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지에 대해서는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 집을 짓기 위해 땅을 고르고 다듬고, 뼈대를 세우거나 지붕을 덮어 예쁘게 꾸미는 과정이 필요하듯 10개의 단계를 통해 화성을 채우고, 멜로디를 꾸며주는 등 재즈 피아노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저자의 강의 영상과 시범 연주, 그리고 연습에 도움을 주는 MR을 제공하여 책 한 권만으로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재즈 피아노를 접하는 입문자나 입시생에게는 실력향상의 디딤돌이 될 수 있는 기회로, 전공자나 재즈 피아노를 지도하는 선생님들께는 체계적인 수업에 도움이 될 것이다.Chapter.1 꼭 알고 있어야 할 기초 이론 1. 재즈 피아노 용어 2. 음정 3. ‘메이저 스케일’과 ‘마이너 스케일’ 4. 코드 5. 텐션 Chapter.2 보이싱 1. 가이드 톤 2. 텐션 보이싱 Chapter.3 스윙 1. 스윙 2. 스윙 컴핑 Chapter.4 보사노바 1. 보사노바란 Chapter.5 발라드 1. 발라드의 특징 2. 발라드 테크닉 Chapter.6 즉흥연주 선율 만들기Ⅰ 1. 리듬 트레이닝 2. 코드 톤 솔로 Chapter.7 즉흥연주 선율 만들기Ⅱ 1. 패싱노트 2. ‘크로매틱 어프로치 노트’와 ‘스케일 어프로치 노트’ 3. 딜레이 리졸브 어프로치 노트 4. 네이버링 노트 5. 솔로를 더욱 윤택하게 만들기 Chapter.8 스케일 1. 모드 스케일 2. 마이너 스케일 3. 비밥 스케일 4. 펜타토닉 스케일 5. 블루스 스케일 6. 그 외에 꼭 알고 있어야 할 스케일 7. 코드에 따라 사용 가능한 스케일 Chapter.9 블루스 1. 도미넌트 블루스 2. 블루스 솔로 만들기 Chapter.10 펑크 피아노 1. 펑크란 2. 왼손 베이스 연습 3. 오른손 멜로디 연습 4. 다양한 응용 방법다양한 장르만큼 연주 스타일도 제각각인 재즈! 재즈 무대를 보면 연주자의 솔로 연주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 수 있다. 음표와 함께 표현해야 할 부분이 디테일하게 나와 있는 클래식 악보와 달리 재즈는 주로 멜로디와 코드(Chord)만 나와 있는 리드 시트(Lead Sheet)를 보고 연주하는 경우가 많다. 악보만 보고 ‘재즈는 어떻게 연주해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을 가지고 살펴보면 ‘보이싱’, ‘애드립’, ‘코드 톤’ 등 익숙하지 않은 용어와 이론들에 앞서 첫걸음을 떼기 힘들어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장르와 분야가 다양한 만큼 재즈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한 권으로 정리되어 출간된 도서도 적은 편이다. 재즈의 기본기를 제대로 알려줄 수 있는 교본을 기획하는 단계에서 ‘잘 가르치는 선생’을 섭외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다. 주로 음악을 카피하고 연습하는 내용으로 진행되는 레슨이 보통이라면 본인의 확고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단계별로 레슨을 하는 저자 박소연 선생의 원고는 ‘잘 가르치며 언제든 준비된 선생’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효과적으로 잘 가르친다는 것은 저자가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라임 피아노(Lime Piano)’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재즈를 배우고 싶어하는 입문자, 그리고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입시생들, (특히 필수과제인 ‘코드초견’에 대한 준비를 탄탄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좀 더 체계적인 내용으로 레슨 내용을 구성하고자 하는 선생님들께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한 번쯤은 재즈 연주를 자유롭게 펼쳐보고 싶다면, 낯선 용어에 첫 걸음을 떼기가 힘들었다면, 효과적인 솔로 연주에 대한 팁을 얻고 싶다면, ‘재즈 피아노 교본’을 통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달라이 라마의 입보리행론 강의
불광출판사 / 달라이 라마 (지은이), 뻬마까라 번역 그룹 (엮은이), 이종복 (옮긴이)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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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소설,일반달라이 라마 (지은이), 뻬마까라 번역 그룹 (엮은이), 이종복 (옮긴이)
선한 마음을 단련시키는 완벽한 실천 수행법 《입보리행론》, 전 세계인이 감동한 달라이 라마의 《입보리행론》 핵심 강의를 담았다.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 삶의 방식이며, 지혜와 내면의 평화 그리고 행복의 원천이다. 전 세계인의 정신적 스승, 달라이 라마의 불교관이다. 항상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기원하며, 이타 정신을 강조하는 그는 타인을 위할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고 말한다. 불교는 우리 안의 자애와 연민을 일깨워 살아 있는 모든 존재를 보호하라고 가르치는 종교이다. 달라이 라마는 이러한 가르침을 철저히 실천하며 평화주의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불교에서는 달라이 라마의 이 같은 삶을 ‘보살의 삶’이라고 말한다. 보살이란, 용기와 신념을 갖고 모든 중생의 행복을 위해 깨달음을 얻으려 노력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즉, 불교가 제시하는 완전한 인격체이며, 우리 모두가 이 생에서 도달해야 할 삶의 목표이다. 이러한 보살의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문헌이 바로 《입보리행론(入菩提行論)》이다. 《입보리행론》은 8세기 인도 승려 샨띠데바의 저술로, 보살 수행의 입문서 중 가장 널리 알려진 논서이다. 이 속에는 보살의 마음, 즉 우리 안의 선한 마음을 내면에서 끌어내는 방법과 그 마음을 물러남 없이 견고하게 지키고 실천하는 방법이 담겨 있다.들어가며 감사의 글 게송 역자들의 글 보살의 길 제1장 보리심의 이로움 제2장 공양과 정화 제3장 보리심 제대로 이해하기 제4장 보리심의 불방일(不放逸) 제5장 정지(正知)의 수호 제6장 인욕(忍辱)의 실천 제7장 정진(精進)의 실천 제8장 선정(禪定)의 실천 제9장 지혜(智慧)의 실천 제10장 회향(廻向) 역자 후기 용어 해설 참고 문헌선한 마음을 단련시키는 완벽한 실천 수행법 《입보리행론》, 전 세계인이 감동한 달라이 라마의 《입보리행론》 핵심 강의 “저에게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 삶의 방식이며, 지혜와 내면의 평화 그리고 행복의 원천입니다.” 전 세계인의 정신적 스승, 달라이 라마의 불교관이다. 항상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기원하며, 이타 정신을 강조하는 그는 타인을 위할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고 말한다. 불교는 우리 안의 자애와 연민을 일깨워 살아 있는 모든 존재를 보호하라고 가르치는 종교이다. 달라이 라마는 이러한 가르침을 철저히 실천하며 평화주의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불교에서는 달라이 라마의 이 같은 삶을 ‘보살의 삶’이라고 말한다. 보살이란, 용기와 신념을 갖고 모든 중생의 행복을 위해 깨달음을 얻으려 노력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즉, 불교가 제시하는 완전한 인격체이며, 우리 모두가 이 생에서 도달해야 할 삶의 목표이다. 이러한 보살의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문헌이 바로 《입보리행론(入菩提行論)》이다. 《입보리행론》은 8세기 인도 승려 샨띠데바의 저술로, 보살 수행의 입문서 중 가장 널리 알려진 논서이다. 이 속에는 보살의 마음, 즉 우리 안의 선한 마음을 내면에서 끌어내는 방법과 그 마음을 물러남 없이 견고하게 지키고 실천하는 방법이 담겨 있다. 달라이 라마는 《입보리행론》을 수없이 많이 강의해 왔으며, 이 책은 1991년 8월 프랑스 남서부 지방인 도르도뉴(Dordogne)에서 일주일 동안 수천 명의 청중을 대상으로 강연한 내용의 정수를 추린 것이다. 28년이 흐른 지금 한국에서 첫 출간하게 되었지만, 그 가르침은 시간의 간극을 전혀 느낄 수 없을 만큼 생생하다. 우리 안의 선한 본성을 드러내고 행동으로 옮기는 데에도 지혜가 필요하다 “모든 존재가 똑같이 행복을 바라는데, 어째서 나만 행복하기를 바라는가? 어째서 자신은 괴로움으로부터 지키려고 하면서 다른 이들은 그대로 내버려 두어야 하는가?” 이타심을 강조하는 달라이 라마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일견 도덕 교과서 같은 말이지만, 정신적 스승 달라이 라마의 입에서 나오면 그 무게감이 다르게 느껴진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남’에 대해 몇 번이나 생각할까. 어쩌다 한 번 타인을 돕겠다고 나섰다가 왠지 손해 본 것 같고, 자신의 선행을 알아주지도 않는다며 불만을 토로한 것은 또 몇 번인가. 모든 사람은 조금이나마 이타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이타심은 너무 빨리 한계에 도달한다. 그래서 달라이 라마는 타인을 돕는 선한 마음에는 반드시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남을 도왔다며 나를 내세우는 우쭐한 마음, 미움, 분노 등의 감정을 넘어, 있는 그대로 타인의 고통을 직시하고 그들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살피려면 지혜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입보리행론》은 바로 이 지혜를 다룬 문헌이다. 타인을 위한 이타심, 즉 선한 마음을 키우고 단련시키는 데 필요한 지혜를 얻는 내용이 중심을 이룬다. 《입보리행론》은 어떻게 하면 이타심을 일으키는지 설명한다. 그리고 이 마음이 퇴보하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육바라밀(六波羅蜜)이라고 불리는 수행 방법이 대표적이다. 보시(布施)·지계(持戒)·인욕(忍辱)·정진(精進)·선정(禪定)·지혜(智慧)의 여섯 가지를 가리키는 이 육바라밀 수행법은 이타 정신을 함양하려는 보살들이 필수로 실천해야 하는 수행법이다. 달라이 라마가 아름답고 지혜로운 내용에 감동하여 눈물 흘린 입보리행론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 망명 정부를 이끌며 철저한 비폭력 노선을 견지해 오고 있다. 피해자의 입장이면서도 분노하지 않고, 오히려 악행을 저지른 가해자를 염려한다. 씻을 수 없는 그들의 죄는 어리석음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입보리행론》에서 말하는 높은 차원의 이타심은 이처럼 악행을 저지른 가해자들도 제도하여 선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을 추구한다. 달라이 라마는 말한다. “지금 나의 적이 누리는 것처럼 보이는 기쁨은 실제로 시작도 끝도 없는 윤회하는 삶 속에서 일어나는 한 번의 파도에 불과하다. 그러니 지금 악행을 저지르는 이의 행복을 시기하거나 화를 낼 것이 아니라 연민의 마음을 닦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 이처럼 달라이 라마는 자신의 삶을 예로 들며 진리와 소통하는, 간단하면서도 마음을 움직이는 방식을 전통적인 불교의 가르침 속에서 보여준다. 자비심을 근원으로 삼아 연기(緣起)를 이해하고, 방편을 통한 자비의 실천으로 행복의 테두리를 넓힐 때, 비로소 보살행을 성취할 수 있다는 가르침이다. 또 우리 안의 선한 본성은 누구도 훼손시킬 수 없으며, 그 마음은 무한대까지 확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인간의 본성을 간결하고 가슴에 와닿는 말로 설명하며, 우리가 간직하고 있는 사랑과 다정함의 잠재된 힘을 조금이라도 빨리 일깨우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는 길을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찾아 쉽게 설명한다. 그 가르침이야말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삶의 방향과 의미이다. 수많은 대중에게 《입보리행론》을 강의해온 달라이 라마는 지금도 그 가르침에 감동하여 가끔씩 눈물을 흘린다고 한다. 그만큼 진심으로 《입보리행론》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따르기 때문일 것이다. 시적인 은유가 주는 감동, 진정한 깨달음에 이르는 길은 쉽고 편안하다 《입보리행론》은 보살이 되려고 맹세한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이다. 불교에서는 보살을 ‘고통에 빠져있는 모든 중생이 구원받을 때까지 결코 열반에 들지 않겠다고 맹세한 수행자’로 표현할 만큼 이타 정신으로 무장한 존재로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보살이 되겠다고 맹세하는 마음을 ‘보리심(菩提心)’이라고 하는데, 이 ‘보리심을 발현하기 위한 실천방법을 논한 책’이 바로 《입보리행론》이다. 이 논서는 8세기경, 성자로 칭송받는 인도 승려 샨띠데바가 저술했으며, 보살의 수행에 관해 가장 잘 설명한 문헌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모든 티베트불교 종파의 스승들이 높이 추앙하는 논서이며, 백 명 이상의 뛰어난 스승들이 이 논서에 관한 주석을 썼을 정도이다.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심 수행법은 육바라밀이다. 제1장은 보리심의 찬탄, 제2장은 삼귀의와 참회, 제3장은 보리심에 대한 맹세, 제4장은 이 맹세를 지키기 위한 길, 제5장은 정지(正知)의 수호, 제6장은 인욕(忍辱) 제7장은 정진(精進), 제8장은 선정(禪定), 제9장은 지혜(智慧)를 설명하며, 마지막 제10장은 모든 붓다와 보살을 찬탄하는 것[廻向]으로 내용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육바라밀의 보시가 제2장에 담겨있고, 제5~9장에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의 순으로 육바라밀의 실천을 설명하고 있다. 보시란 바라는 마음 없이 타인을 정신적, 물질적으로 돕는 행위를 말하고, 지계는 수행을 하면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을 말하며, 인욕은 어떠한 모욕을 받아도 참고 견디는 마음을 말한다. 정진은 이 모든 노력을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것을 말하며, 선정은 마음을 집중시켜 어떠한 경우도 동요하지 않는 상태로 들어가는 것을 뜻한다. 마지막으로 지혜는 이 모든 수행을 통해 얻은 결과로, 세상의 실상을 제대로 꿰뚫어 볼 수 있는 지혜를 얻은 경지를 말한다. 즉, 진리에 눈뜬 상태이며, 깨달음을 얻은 것을 의미한다. 보리심, 육바라밀, 회향(廻向) 등 보살이 갖춰야 할 모든 것을 유려한 시문으로 표현한 이 논서는 복잡하고 방대한 불교 교리를 암송하기 쉽게 만든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바꿔 말해 교리를 아름다운 노래 가사로 만들었다고도 할 수 있다. 지금도 티베트 승려들은 물론, 전 세계 많은 불자들은 이 게송을 암송하며 보살의 길을 걷고 있다. 별, 신기루, 혹은 불꽃과 같이, 마술로 일어난 환영, 이슬, 혹은 물거품과 같이, 꿈, 섬광, 혹은 구름과 같이, 모든 이루어진 것들을 이렇게 보아야 한다. _13쪽 땅에 닿기를 원하는 이에게는 섬이 되고, 빛을 원하는 이에게는 등불이 되고, 쉴 곳이 필요한 이에게는 쉼터가 되며, 하인이 필요한 이에게는 하인이 될 수 있기를. _66쪽 모든 것은 익숙해지면 [견디기] 쉬워진다. 그러니 작은 고통에 익숙해짐으로써 큰 고통을 견뎌낼 수 있게 된다. _108쪽달라이 라마에게 불교란 교리 또는 종교가 아니라 삶의 방식이며, 지혜, 내면의 평화 그리고 행복의 원천이다. 불교는 우리 안의 자애와 연민을 일깨워 우리에게 이 지구상에 있는 모든 살아 숨 쉬는 존재들을 보호하라고 가르친다. 연민의 길이란 타인의 괴로움을 더 이상 보고만 있지 않겠다는 자비의 마음을 일으키는 것이며, 고통받는 사람들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기 위해 먼저 자신의 마음을 닦아 나아가는 보살의 길을 말한다. 달라이 라마는 이 책에서 티베트에 머물렀을 때 승원 대학에서 닦은 방대한 배움의 결과를 선사한다. 그 결과란 심오한 지식, 인간의 조건, 책임감 있고 선량한 사람이 된다는 진정한 의미에 관한 그의 비범한 식견이다.
때를 찾는 지혜, 인생 사계절 석하리듬
가람 / 소재학 (지은이) /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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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소설,일반소재학 (지은이)
동양미래학자 소재학 교수는 ‘무엇을’, ‘어떻게’를 고민하기 이전에 ‘언제(때)’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누구나에게 성공과 실패의 시기가 존재하며, 그 시기를 10년을 주기로 순환하는 인생의 사계절 ‘석하리듬’으로 설명한다. 인생은 무수한 선택의 순간들로 이루어져 있기에 우리는 선택들 앞에서 늘 고민한다. 특히 중요한 결정의 순간에 앞서 지금이 자신 있게 나아갈 때인지, 한 발 물러서 숨을 고를 시기인지를 안다면 보다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자신의 때를 안다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 지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석하리듬’은 석하 소재학 교수가 직접 개발한 동양미래예측 방법론으로 사람의 흥망성쇠가 10년을 주기로 일정한 반복의 패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10년 안에 대자연의 흐름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즉 ‘석하리듬’에 의하면 누구나 10년을 주기로 2년의 봄, 3년의 여름, 2년의 가을, 3년의 겨울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 정도 차이가 있을지라도 누구나 성공의 시기와 실패의 시기가 있으며, 이는 규칙성을 가지고 있기에 불시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예측이 가능한 것이라는 것이다.때를 찾는 지혜, 인생 사계절 ‘석하리듬’ 누구에게나 자신의 몫이 있다. 13 때를 찾는 지혜, 인생 사계절 ‘석하리듬’ 17 진짜 성공 비결 자신만의 때를 찾는 것 23 충무공 이순신의 전승 비결, 때에 맞춰 싸워라! 28 석하리듬의 겨울, 물러날 때를 아는 법(실패하는 진짜이유) 33 한 치 앞을 볼 수 있을까? 41 예언과 예측, 과연 미래는 정해져 있을까? 51 동양미래학과 서양미래학, 한국의 미래학 54 동서양 미래학의 예측대상과 예측관점 58 동양 미래예측학 ‘석하명리’ 61 동양 미래예측학의 3가지 방법론 63 성공시기 찾는, 동국대 GFCA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 69 2019년 황금 돼지해와 춘하추동 2019년 황금 돼지해 복 많이 받으세요! 77 4개의 새해, 동지와 입춘, 신정과 구정 78 새 희망, 새 봄의 길목, 진정한 새해 입춘 80 중국 4대 미인과 왕소군 84 호지무화초 춘래불사춘(胡地無花草 春來不似春) 86 기해(己亥)년 황금 돼지해 정말 행운을 가져올까? 87 동양미래예측학 ‘석하명리’ 관점으로 보는 돼지띠 90 황금 돼지띠와 궁합이 맞는 띠가 있을까? 93 2019 황금 돼지해, 뱀 닭 소띠 삼재의 허실 95 2019년 대한민국의 페미니즘은? 98 2019년 대한민국 국운 부동산 경제 전망 101 터닝 포인트, 하지와 단오 103 시간의 기준, 하지와 정오 107 표준시와 우리나라 시간의 정확한 경계 109 결실의 계절 가을의 문턱, 입추 113 입동과 연예계 11월 괴담 115 입하와 연예계 5월 괴담 119 작은 설, 동지와 크리스마스 유래 121 정유(丁酉)년 10월, 큰 변화와 결실의 계절 125 한국동양미래학회 캄보디아 고아원 자매결연 및 후원 130 2018 송년 및 2019 미래비전 콘서트 136 지혜롭고 현명한 삶 운명, 정해진 것과 선택할 수 있는 것 141 천 냥 빚 갚는 말 한 마디 145 튀어야 산다? 고정관념을 지켜라 149 허상 속에 가려진 참 모습을 봅시다 153 ‘빨리빨리’보다 느림의 철학, 느림의 지혜 156 부분과 전체, 오행 상생 상극과 편생 편극 160 위편삼절과 주역 164 보통 사람, 팔자 바꿔 부자가 되고 성공하는 방법 168 재물운 좋아지게 하려면 아내를 사랑하라 177 부동산운 좋아지려면 어머니께 효도해라 180 국가대표 유도선수 특별 프로그램(골드실버 체질요법) 진행 183 하원정미래학회와 ‘현인의 삶’ 194성공하고 싶다면 때를 살펴라!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은 무엇을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라고 묻는다. 하지만 성공할만한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좋은 마케팅 전략을 동원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노력이 부족했을까? 운이 나빴을까? 이런 질문들에 동양미래학자 소재학 교수는 ‘무엇을’, ‘어떻게’를 고민하기 이전에 ‘언제(때)’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누구나에게 성공과 실패의 시기가 존재하며, 그 시기를 10년을 주기로 순환하는 인생의 사계절 ‘석하리듬’으로 설명한다. 인생은 무수한 선택의 순간들로 이루어져 있기에 우리는 선택들 앞에서 늘 고민한다. 특히 중요한 결정의 순간에 앞서 지금이 자신 있게 나아갈 때인지, 한 발 물러서 숨을 고를 시기인지를 안다면 보다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자신의 때를 안다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 지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때를 찾는 지혜, 인생 사계절 ‘석하리듬’ 미래예측학 1호 박사로 알려진 동양미래학자 소재학 교수가 수년간 매일경제, 한경매거진, 매경 럭스맨, 리더스 월드, 브레이크 뉴스, 특급 뉴스 등의 매체에 기고했던 칼럼들을 모아 “동양미래학자 소재학 교수의 때를 찾는 지혜, 인생 사계절 석하리듬”이라는 다소 긴 이름의 저서를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책 제목의 일부이기도 한 ‘석하리듬’은 석하 소재학 교수가 직접 개발한 동양미래예측 방법론으로 사람의 흥망성쇠가 10년을 주기로 일정한 반복의 패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10년 안에 대자연의 흐름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즉 ‘석하리듬’에 의하면 누구나 10년을 주기로 2년의 봄, 3년의 여름, 2년의 가을, 3년의 겨울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 정도 차이가 있을지라도 누구나 성공의 시기와 실패의 시기가 있으며, 이는 규칙성을 가지고 있기에 불시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예측이 가능한 것이라는 것이다. 물론 사람의 삶에는 10년 주기 석하리듬만이 아니라 더 큰 주기와 환경적 요인, 선택적 요인 등도 변수로 영향을 미치기에 석하리듬 만으로 모든 부분을 세세하게 규정하거나 논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변수들에도 불구하고 이 10년 주기 ‘석하리듬’이 정도 차이는 있을 지라도, 성공과 실패의 시기를 가장 명쾌하게 나타내주는 주기이며 흐름이기에 이를 찾아 적절히 활용한다면 한 번뿐인 삶을 보다 성공적이며 행복하게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소재학 교수는 인생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 무조건적인 노력보다 자신만의 때(타이밍)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아는 것이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지혜가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행복한 삶을 위한 선택, 사업.창업.투자 전 필독서 이 책은 소재학 교수의 다른 저서들처럼 전문 서적이 아니고, 쉬운 문구와 비교적 굵은 글씨체로 되어 있는 교양서적으로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세상을 살아가며 만나는 어려운 문제들, 당장은 답이 없어 보이는 문제들에 대한 해법들이 자연스럽게 제시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저자 소재학 교수는 책을 통해, 지금 내가 힘든 것, 혹은 그때 힘들었던 것이 어찌 보면 내 탓 어찌 보면 원인 제공한 누군가의 탓이고, 현실에서 그렇게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누군가의 잘못이라기보다 그 시기 그러한 상황으로 유도될 수밖에 없었던 시절 탓이고, 타이밍이 진짜 주된 요인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다보면, 내가 겪는 힘든 상황이 이렇게 때(타이밍)가 주범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에 자신을 탓하며 의기소침 할 필요도 없고, 누군가를 원망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납득하게 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상대를, 아이를, 부모를, 아내를, 남편을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게 된다. 그러다 보니 보다 원만한 인간관계, 보다 화목한 가족관계, 보다 행복한 부부관계를 원한다면 누구나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기도 하다. 또한 책 표지에 ‘사업?창업?투자 전 필독서’ 혹은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절대 사업 하지 마세요’라는 문구를 통해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성공’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인이 바로 자신의 때(타이밍)이기에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 때를 찾아 투자 등의 큰 결정을 할 것을 강조한다. 결국 자신의 때를 아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인생의 지혜이며 성공의 비결이고, 보다 행복한 삶을 위한 전제조건이라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누구에게나 저마다의 몫이 있음을 알고 조급해 하지 말라는 당부도 잊지 않는다. 1장 때를 찾는 지혜, 인생 사계절 ‘석하리듬’에서는 석하리듬에 대한 개념 정리를 비롯하여 동양미래예측학에 대한 학문적 논의도 이어간다. 특히 대자연의 사계절을 빗대어 설명한 인생사계절 ‘석하리듬’의 사계가 흥미로우며, 석하리듬의 겨울이 오는 15가지 징조는 참고할만하다. 2장 2019년 황금돼지해와 춘하추동에서는 황금돼지해와 관련된 행운이나 황금돼지해를 둘러싼 여러 가지 속설들을 해부해 허와 실을 밝히고, 삼재와 아홉수, 상충살 등에 대해서도 학문적 근거를 들어가며 전혀 근거 없는 미신이라는 것을 밝혀 나간다. 특히 2019년의 특별한 흐름, 대한민국의 국운과 부동산, 경제에 관한 전망은 눈여겨볼만하다. 3장 지혜롭고 현명한 삶을 통해서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할 수 있게 한다. 과연 운명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질문을 던진 저자는 운명이란 단순히 주어진 것이라기보다 주어진 것과 선택할 수 있는 부분으로 나누어 생각해야 할 것을 주장한다. 결국 인생은 자신에게 주어진 큰 흐름을 알고, 그 흐름 안에서 자신의 노력을 더해갈 때 성공적이며 행복한 인생으로 한걸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몫’과 ‘때’가 있다. 책 속으로 들어가 보면 저자 인사말 전 가장 먼저 만나는 문구가 있다. “너무 조급해할 필요는 없다. 남들이 다 차지할 것 같지만 누구에게나 저마다의 몫이 있게 마련이다. 무조건 부지런하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또한, 무턱대고 노력만 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가을이 되어야 밤을 주울 수 있듯 자신만의 때가 되어야 원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다. 아무 때나 산에 간다고 밤을 주울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그래서 세상 모든 일에는 노력 못지않게, 혹은 노력 이상으로 때가 중요한 것이다.” 분문 “누구에게나 자신의 몫이 있다” 내용 중 일부이다. 또한 아래는 “운명, 정해진 것과 선택할 수 있는 것” 내용중 한 문장이다. “대자연의 법칙은 우리가 싫어하든 좋아하든, 가을이 지나면 어김없이 겨울이 오게 되어 있다. 오직 겨울은 겨울만큼의 시간이 지나야 봄에게 자리를 양보하게 되어 있다. 대자연에 사계절이 있듯이 우리의 인생에도 반복되는 사계절의 규칙이 있다. 욕심을 버리고 때에 맞추어 나간다면 한 번뿐인 삶을 보다 성공적이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노력으로 정해진 대자연의 법칙을 바꿀 수는 없어도 자신의 선택과 노력으로 따뜻한 겨울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저자는 누구에게나 ‘자신의 몫’과 ‘때’가 있으니, 당장 힘들어도 조급해 하지 말고 때를 기다릴 것을 강조한다. 저자 석하 소재학 교수는 동양미래학자 겸 대한민국 미래예측학박사 1호로 사주 명리학, 풍수지리, 주역 등 동양 역학의 미신적 요소를 벗기고 동양역학의 이론적 체계를 세우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동·서양 미래학의 접목을 통해 동양미래예측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성공과 실패의 시기에 규칙성이 있다는 것을 밝히고, 이를 찾을 수 있는 동양미래예측학을 창시하였으며, 개인이나 집단의 미래예측 툴인 10년 주기 인생 사계절 ‘석하리듬’을 개발하였다. 특강이나 방송, 칼럼, 강연 활동을 통해 성공과 실패의 시기,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 등 자신만의 때를 찾는 방법을 전파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참 사람의 가치를 회복할 수 있도록 현대인의 삶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주는 이 시대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석하 소재학 교수는 모든 동양역학의 기본 이론인 음양오행설의 성립원리를 밝히는 “음양오행의 원리이해”와 성공과 실패의 시기를 예측하고, 선천적으로 타고난 적성 및 진로 성향 등을 분석 할 수 있는 동양미래예측학 ‘석하명리’ 전문 이론서 “논리로 푸는 사주학 1~4권” 등을 펴냈다. 또한 자신이 창시한 동양미래예측학 ‘석하명리’ 이론을 토대로 서양미래학자들과 공동으로 동서양미래예측방법론을 정리한 “미래예측방법론 BIBLE”과 대한민국 각 분야의 미래전망을 조명하는 “대한민국미래보고서”, “아포리아 시대 51색의 행복” 등을 공동 집필하기도 하였다. 책은 도서 출판 가람에서 출판 하였으며, 본문 197쪽, 정가 12,000원에 인터넷 서점에서는 10% 할인하여 10,800원에 판매하여 선물용으로도 부담 없다. 2019년 새봄을 앞두고,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에게 자신만의 때를 찾을 수 있고,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 ‘동양미래학자 소재학 교수의 때를 찾는 지혜 인생사계절 석하리듬’을 선물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기회는 누구에게나 있지만가을이 되어야 밤을 주울 수 있듯이자신만의 때가 되어야 원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다.아무 때나 산에 간다고 밤을 주울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누구에게나 자신의 몫이 있다. 대자연의 법칙은 우리가 싫어하든 좋아하든, 가을이 지나면 어김없이 겨울이 오게 되어 있다.오직 겨울은 겨울만큼의 시간이 지나야 봄에게 자리를 양보하게 되어 있다.대자연에 사계절이 있듯이 우리의 인생에도 반복되는 사계절의 규칙이 있다. 욕심을 버리고 때에 맞추어 나간다면한 번뿐인 삶을 보다 성공적이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노력으로 정해진 대자연의 법칙을 바꿀 수는 없어도 자신의 선택과 노력으로 따뜻한 겨울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운명, 정해진 것과 선택할 수 있는 것
비용의 아내
소와다리 /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김동근 (옮긴이) / 2020.02.09
9,800원 ⟶ 8,820원(10% off)

소와다리소설,일반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김동근 (옮긴이)
1945년 7월, 태평양 전쟁 막바지. 도쿄 대공습으로 집을 잃고 쓰가루 고향집으로 피난을 간 다자이 오사무가 그곳에서 구상하고 집필한 일곱 편의 단편을 모아 1947년 8월에 출간된 책이다. 머지않아 모습을 드러낼 <사양>과 <인간실격>의 흔적들을 간간히 엿볼 수 있으며 주저리주저리 길게 늘어지는 다자이 오사무 특유의 ‘요설체’를 소와다리만의 직역체로 충실히 옮겨 원문의 독특한 분위기를 그대로 맛볼 수 있다.따앙땅땅 남녀평등 친구 대접 메리 크리스마스 아버지 어머니 비용의 아내다자이 오사무, 죽기 1년 전. 그의 나이 30세, 스승 이부세 마스지의 중매로 이시하라 미치코와 결혼하여 도쿄 미타카에 자리를 잡은 다자이 오사무는 아내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단기간에 많은 수작들을 쏟아내며 전성기를 맞이한다. 하지만 자기 자신의 의지박약과 방탕함을 소설의 재료로 소비해야 하는 비극을 타고난 그의 삶은 여전히 불안하다. <비용의 아내>는 1945년 7월, 태평양 전쟁 막바지. 도쿄 대공습으로 집을 잃고 쓰가루 고향집으로 피난을 간 다자이 오사무가 그곳에서 구상하고 집필한 일곱 편의 단편을 모아 1947년 8월에 출간된 책이다. 머지않아 모습을 드러낼 <사양>과 <인간실격>의 흔적들을 간간히 엿볼 수 있으며 주저리주저리 길게 늘어지는 다자이 오사무 특유의 ‘요설체’를 소와다리만의 직역체로 충실히 옮겨 원문의 독특한 분위기를 그대로 맛볼 수 있다.<메리 크리스마스> 중에서그리고 오늘 밤 5년 만에, 더군다나 전혀 뜻하지 않게, 나를 만났으니, 엄마가 더 기쁠까 아이가 더 기쁠까, 누가 더 기쁠까? 나는 어째서인지 이 아이의 기쁨이 엄마의 기쁨보다 순수하고 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로 그렇다면 나도 이제부터 내 소속을 분명히 해둘 필요가 있다. 엄마와 아이에게 똑같이 반반씩 나뉘어 속하는 건 불가능하다. 그럼 오늘밤부터 나는, 엄마를 배신하고, 이 아이와 친해질란다. 혹 아이 엄마가, 싫은 기색을 보이더라도, 상관없어. 사랑을, 해버렸으니까. <아버지> 중에서있다! 있어! 몸이 성치 않은 집사람이, 하얀 가제 마스크를 쓰고, 작은아들을 등에 업고, 찬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쌀 배급 줄 속에 서 있었다. 집사람은, 나를 못 본 척하고 있었지만, 그 옆에 서 있는 큰딸은, 나를 발견했다. 딸내미도, 엄마 흉내를 내려고, 작고 하얀 가제 마스크를 썼다. 그런데 백주 대낮에, 술에 취해서 이상한 아줌마와 걸어가는 아버지를 보고 달려들 기세라, 아버지는 숨이 멎을 뻔했지만, 엄마는 별일 아니라는 듯, 딸내미 얼굴을 포대기 자락으로 덮는다.“따님 아니세요?”“농담도.”
미술관에 간 심리학
믹스커피 / 윤현희 (지은이) / 2019.04.08
17,800

믹스커피소설,일반윤현희 (지은이)
그림 속 화가들의 삶을 바탕으로 심리학을 엮어냈다. 심리학 박사인 저자는 화가들이 작품에 담아놓은 생각과 감정에 공감하고, 그러한 생각과 감정의 스펙트럼을 형성한 화가들의 인생을 전반적으로 돌아본다. 그리고 그를 통해 떠오르는 심리학 개념과 현상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미술사조와 작가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므로 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미술 전공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림 속 화가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지은이의 말 _ 심리학과 미술의 만남, 과거 화가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기쁨 1장. 나이브 아트와 긍정심리학 천진한 에너지와 동심의 세계 :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자기 치유적 삶과 창작물 : 헤르만 헤세 주말 화가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 앙리 루소 숲속의 세렌디피티, 클림트의 풍경화 : 구스타프 클림트 2장. 아방가르드 화가들과 아들러 심리학 17세기의 아방가르드, 조망의 확장 : 디에고 벨라스케스 현재성의 미학 : 에두아르 마네 발레리나가 있는 풍경 : 에드가 드가 세상을 바꾼 세잔의 사과 : 폴 세잔 3장. 추상의 세계와 게슈탈트 심리학 어린아이의 눈으로 : 파블로 피카소 색채를 통한 감정의 치유 : 바실리 칸딘스키 우주의 진실에 다가가다 : 피에트 몬드리안 균형에 도달하는 길 : 파울 클레 4장. 화가 내면의 상처와 표현주의 내 영혼이 물감처럼 하늘로 번질 수 있을까? : 빈센트 반 고흐 상처와의 처절한 대면 : 에드바르트 뭉크 벌거벗은 영혼, 인체의 정신분석적 탐구 : 에곤 실레 골목길의 미학 : 모리스 위트릴로 5장. 여성 화가의 정체성: 전문성과 여성성 사이에서 제비꽃 장식을 한 여인 : 베르트 모리조 미국적인 독립성, 페미니즘의 향기 : 메리 카사트 내 삶의 주인공은 나 : 수잔 발라동 상처는 나의 힘 : 루이스 부르주아 참고문헌 도판 목록 인물과 용어 해설 미술관에서 찾은 예술가의 삶과 심리 위대한 예술작품 속에 숨겨진 심리학을 만나다! 이 책은 그림 속 화가들의 삶을 바탕으로 심리학을 엮어냈다. 심리학 박사인 저자는 화가들이 작품에 담아놓은 생각과 감정에 공감하고, 그러한 생각과 감정의 스펙트럼을 형성한 화가들의 인생을 전반적으로 돌아본다. 그리고 그를 통해 떠오르는 심리학 개념과 현상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게다가 미술사조와 작가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므로 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미술 전공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림 속 화가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화가의 삶을 들여다보면 그림이 더 잘 보인다! 에드가 드가는 왜 사람의 얼굴을 자세히 그리지 않았을까? 뭉크는 왜 절규하는 그림을 그렸을까? 에곤 실레 작품에는 왜 누드가 많을까?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화가들의 그림을 보다 보면 궁금한 점이 하나둘 생기곤 한다. 그림은 위안을 주거나 정체성을 드러내는 삶의 도구다. 따라서 그리는 사람의 삶의 태도나 가치관, 심리 상태가 반영될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미술작품을 통해 화가의 삶을 돌아보는 것은 그림을 감상하는 또 다른 방법이 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대가들의 그림을 통해 긍정심리학, 아들러 심리학, 게슈탈트 심리학 등 다양한 심리학 개념을 떠올린다. 그리고 화가들의 내면에 자리 잡은 상처를 들여다본다. 그 과정에서 저자 스스로도 위안을 받을 뿐만 아니라 독자들이 삶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돌아보게 한다. 이 책을 읽고 바쁜 일상에 지친 이들이 힘을 얻고 살아나갈 희망을 얻기를 바란다. 미술과 심리 공부를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책! 이 책은 크게 5가지 주제로 나누어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활동했던 화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그와 관련된 저자의 생각과 심리학 개념을 설명한다. 1장에서는 아웃사이더 아트라고도 불리는 나이브 아트와 긍정심리학을 연계해 설명한다. 제도권 내에서 그림을 배우지 않았으나 심리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스스로 우뚝 선 화가들의 소박한 그림과 그들의 인생을 따라가다 보면 긍정심리학을 이해할 수 있다. 2장에서는 시대가 규정한 가치에서 벗어나 외부의 비평에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완성해나간 아방가르드 화가들의 인생을 따라가본다. 그들의 그림을 보면, 인간은 역동적으로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존재이며 고유한 세계관으로 현상을 해석한다는 점에서 아들러 심리학을 떠올리게 한다. 3장에서는 추상의 세계와 게슈탈트 심리학의 관계를 살펴본다. 20세기에는 회화가 일방적인 소통에서 작가와 감상자 간의 긴밀한 상호 소통으로 옮겨왔다. 본질과 비본질을 변별해 핵심만 그림에 담고자 하는 것은 게슈탈트 이론과 맞닿아 있다. 4장에서는 화가가 가진 상처와 표현주의에 대해 알아본다. 표현주의 화가들은 내면의 열망과 상처를 과장된 색과 단순화된 구도를 통해 표현했다. 이런 작품들은 임상심리학과 정신의학적 주제들을 내포하고 있어 꼼꼼히 살펴볼 만하다. 5장에서는 전문성과 여성성 사이에서 정체성을 정립하고자 노력했던 여성 화가들의 삶을 돌아본다. 여성에게 강요되는 전통적 가치를 거부하고 전문 화가로서의 정체성을 추구한 여인들의 용기 있는 행보는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현대 여성들에게도 많은 공감과 울림을 안겨준다.칼 융은 예술 창작의 과정이 이러한 성장을 돕는다고 생각했다. 칼 융 학파의 이론은 일생을 통한 인간의 내면 성장 과정을 강조하며, 이 과정에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여러 가지 예술적 표현 방법들을 응용한다. 말하자면 헤르만 헤세의 일기와 작품들은 칼 융의 이론을 중심으로 한 분석치료의 성공적인 사례가 되는 셈이다. 1950년대 미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잭슨 폴록(Jackson Pollock) 역시 그의 작품 초기에는 칼 융의 정신분석 이론을 적용했고, 자신의 무의식 저변에 대한 강한 탐구가 드러난다. 헤세는 그의 편지에서 드로잉과 회화가 갖는 성장을 유도하는 치료 효과를 잘 설명하고 있다. 새로운 회화의 방향을 모색하던 마네는 벨라스케스의 17세기 전위 양식에서 모티프를 얻는다. 원근법의 전통을 완전히 벗어나 회화의 평면성을 강조하고 빛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고전적인 매끄러운 붓터치와 대조되는 거친 붓터치를 시도했다. 그는 결코 보헤미안이 아니었고 자신을 인상파로 간주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의 화풍은 클로드 모네와 에드가 드가를 비롯한 알프레드 시슬레, 카미유 피사로 등 인상주의 화가들, 보들레르와 에밀 졸라 같은 비판적인 문인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다. 반면 주류사회의 비평가들과 대중들에게 엄청난 비판을 받았고, 이런 비난에 마네는 깊은 상처를 받았다. 바실리 칸딘스키는 제1차 세계대전과 러시아 혁명, 그리고 나치의 부상으로 인한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 오데사(우크라이나의 항구 도시), 러시아, 독일, 프랑스 등 유럽을 떠돌며 살아야 했다. 3개의 국적을 가졌고 세 명의 여인과 삶을 함께했던 칸딘스키에게 예술의 근원이자 영감의 토대는 고향인 러시아의 문화와 정서였다. 현대 미술에서 추상화라는 장르를 개척한 그였지만, 초기 작품들은 사실을 보이는 대로 재현한 구상화를 즐겨 그렸다. 그래서 러시아 전래동화와 민요 등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표현한 작품들이 많다. 후기의 작품들에서는 러시아적 모티프가 추상화된 형태로 사용된다.
된다! 깨비의 DSLR & 미러리스 사진 수업
이지스퍼블리싱 / 박기덕 (지은이) / 2022.01.03
18,000원 ⟶ 16,200원(10% off)

이지스퍼블리싱소설,일반박기덕 (지은이)
우리 아이의 활짝 웃는 얼굴, 눈에만 담기엔 아쉬운 풍경, 공유하고 싶은 공간과 음식, 정성껏 준비한 상품… 일상에서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것은 매 순간 있다. 하지만 셔터 버튼만 탭하면 쉽게 찍히던 스마트폰 카메라와 달리 카메라의 복잡한 기능과 낯선 용어는 장벽이 되기 쉽다. 이 책은 입문자에게 카메라가 넘어야 할 장벽이 아니라 모든 순간을 더 빛나게 기록할 도구가 되도록 도와준다. 먼저 카메라 기초 조작법부터 차근차근 시작한 다음 ISO, 셔터 속도, 조리개 등 낯선 용어를 세세한 설명과 그림으로 하나하나 살펴본다. 그리고 반복 실습을 하다 보면 저절로 카메라가 손에 익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글과 사진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영역을 영상 강의로 채우고 실습 해설 파일로 꼼꼼히 보탰다. 어느새 일상 속 간직하고 싶은 모든 순간을 흔들림 없이, 원하는 색감 그대로 담아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첫 번째 강의 이것만은 꼭! 카메라 기초 지식 1장 입문자를 위한 초간단 카메라 사용법 1 촬영 전 카메라 만져 보기 2 아는 만큼 사진이 좋아지는 촬영 모드 2장 카메라의 초점 & 흔들림의 원리와 작동법 1 사진을 완성하는 3가지 요소 2 흔들림을 잡는 확실한 방법 - 셔터 속도 3 원하는 곳에 초점을 잡는 법 - 측거점 4 노출과 노출 보정 3장 카메라의 노출과 조작법 1 한번에 적정 노출을 만드는 측광 모드 2 구도를 바꿔도 노출 유지하는 노출 고정 3 셔터 속도와 조리개를 여유롭게, ISO 4 심도와 아웃포커싱의 마법사 - 조리개 5 명확하고 풍부한 색감을 위한 화이트 밸런스 & 픽처 스타일 & HDR 4장 이제 반자동, 수동 모드를 쓴다 - 촬영 모드 파헤치기 1 촬영 모드를 결정하는 기준 2 자동 모드로 잘 찍는 방법 3 반자동 모드로 잘 찍는 방법 ① - P 모드 4 반자동 모드로 잘 찍는 방법 ② - S(Tv) 모드 5 반자동 모드로 잘 찍는 방법 ③ - A(Av) 모드 6 수동 모드(M 모드)로 잘 찍는 방법 두 번째 강의 사진에 날개를 다는 셔터 속도와 조리개 5장 셔터 속도가 우선인 사진 1 셔터 속도가 노출에 미치는 영향 2 흔들림을 방지하는 셔터 속도 3 셔터 속도에 따른 피사체의 움직임 4 빠른 셔터 속도로 촬영하는 사진 5 느린 셔터 속도로 촬영하는 사진 6장 조리개가 우선인 사진 1 조리개가 사진에 미치는 영향 2 노출 조절이 필요할 때 3 심도를 조절할 때 4 보케와 빛 갈라짐 효과가 필요할 때 5 인물을 촬영할 때 6 풍경을 촬영할 때 세 번째 강의 누구나 프로처럼, 사진 구도와 M 모드 7장 좋은 사진을 만드는 구도와 구성 1 사진 구도의 기본 2 더 좋은 느낌을 만드는 구성 요소 3 인물 사진에서의 빛과 유의점 8장 M 모드 정복! 전문가처럼 촬영하기 1 M 모드로 촬영하기 전 기억해야 할 8가지 2 풍경 사진 촬영하기 3 실패 없는 야경 사진 촬영하기 4 노을 사진 촬영하기 5 더 예쁜 접사 촬영하기 6 실내 전경 촬영하기 7 생동감 넘치는 사진 촬영하기 8 인물 사진 촬영하기 9 무대 공연 촬영하기 10 벌브 모드로 불꽃과 별 궤적 촬영하기 11 HDR로 계조를 살리는 사진 촬영하기카메라 입문 강의만 600회 이상! 강의실의 셔터 소리와 수강생의 사소한 질문까지 모두 담았다! “글과 사진만으로는 이해가 어려워요!”, “초보도 혼자서 할 수 있을까요? 혼자 공부해도 충분! 평생 교육원, 문화 센터 강의 교재로도 추천! 내 손으로 하지 않으면 절대 배울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이 한 번이라도 더 카메라를 들여다보고, 더 많은 피사체를 촬영하고, 여러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습 문제와 해설집 PDF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습 문제는 깨비 선생님이 600회가 넘는 입문자 강의를 하면서 실제로 학생들과 풀어온 문제들을 고스란히 담았답니다. 또, 처음 카메라를 잡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3개의 강의로 가볍게, 8개의 장으로 꼼꼼하게 구성했어요. 여기에 유튜브 채널에서 저자와의 1:1 강의받는 것처럼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 보세요. 독학으로도 금세 카메라와 친해지기 충분하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강의 교재로도 추천합니다. 깨비 쌤의 유튜브 강의실 : youtube.com/parkkeedurk 이지스퍼블리싱 자료실 : easyspub.co.kr “매일 사진을 찍지만 여전히 카메라가 낯설어요” DSLR & 미러리스 기종 막론 카메라 기초 조작법부터 차근차근! 스마트폰으로는 ‘카메라’ 앱을 열고 촬영 버튼을 누르면 간단하게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죠. 하지만 렌즈와 바디가 분리된 묵직한 카메라를 처음 손에 쥐었다면 수많은 버튼이 낯설고 복잡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M 모드, ISO, 조리개, 셔터 속도, 노출 보정… 카메라 좀 만져 봤더라도 원하는 사진이 나오지 않아 답답했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이 책은 오늘 카메라가 처음인 사람도, 매일 사진을 찍지만 여전히 카메라가 낯선 사람도 제대로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카메라가 DSLR이든 미러리스든, 또 그 카메라가 니콘이든 소니든 말이죠. 카메라의 필수 기능은 물론이고 ‘사진’이라는 결과물이 나오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카메라의 구조도 찬찬히 뜯어 볼 거예요. “사진이 흔들리게 나와요!”, “너무 밝게 나오는데 어떻게 하죠?” ISO, 셔터 속도, 조리개… 낯선 개념은 그림과 반복 실습으로 머리에 쏙! 카메라 조작법이 손에 익었다면 이제 각 버튼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할 차례입니다. 왜 사진이 흔들리게 나오는지, 왜 배경은 밝고 사람은 어둡게 나오는지 등 사진을 찍으면서 겪었던 실패한 사진들의 원인을 파악하고 또 해결할 수 있게 도와드릴 거예요. ISO, 셔터 속도, 조리개 등 다소 낯설 수 있는 개념들은 그림을 이용해 머리로 이해하고, 반복 실습으로 손에도 익히게 될 것입니다. 이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 나가다 보면 나중엔 어떤 환경에서든 저절로 카메라를 설정해 촬영하는 자신을 발견할 거예요. “왜 내가 찍은 사진은 뭔가 엉성하죠?” 사진의 구도와 구성을 이해하면 누구나 프로가 된다! 이상하게 같은 공간, 같은 피사체를 찍어도 다른 사람 사진과 내 사진이 달라 보인다면, 카메라 기능은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알지만 이상하게 사진이 엉성해 보인다면 이제 사진의 구성과 구도를 생각해 볼 차례입니다. 살짝 구도를 틀고 구성을 더하거나 빼는 것만으로 같은 풍경, 인물도 완전히 다르게 나오는 몇 가지 팁을 알려 드릴게요.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뭘 할 수 있나요?” 카메라로 모든 순간을 더 빛나게 기록해 보세요 이 책을 꼼꼼히 모두 읽고 나면 처음 카메라를 쥐었을 때의 막막함은 사라져 있을 겁니다. 카메라의 모든 기능이 한눈에 보일 테고요. 내가 찍은 사진이 왜 흔들렸는지, 피사체가 왜 어둡게 나오는지, 풍경 사진의 색감이 왜 선명하지 않은지도 설명할 수 있을 거예요. 언제 어디서든 척척 카메라를 만져 원하는 사진을 찍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같은 풍경도 나만의 특별한 사진이 되고,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내 손으로 기록할 수도 있죠. 또는 평범한 일상을 사진이라는 기록물로 차곡차곡 쌓을 수도 있을 거예요. 이제 카메라는 여러분이 넘어야 할 장벽이 아니라 모든 순간을 더 빛나게 기록하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이런 분에게 이 책을 추천해요!] ▶ 카메라는 난생처음 쥐어 보는 입문자 ▶ 우리 아이의 모든 순간을 남기고 싶은 엄마, 아빠 ▶ ‘좋아요’를 부르고 싶은 유튜버, SNS 사용자 ▶ 취미지만 제대로 배우고 싶은 생활 사진가 ▶ 내 손으로 상품 홍보 사진을 찍고 싶은 마케터·쇼핑몰 운영자
튜즐 당구 시스템
글로벌콘텐츠 / 무랏 튜즐 (지은이), 박천수, 박지수 (옮긴이) / 2020.04.25
15,000

글로벌콘텐츠취미,실용무랏 튜즐 (지은이), 박천수, 박지수 (옮긴이)
터키 출신의 세계적인 선수 무랏 튜즐이 직접 정리한 것으로, 기본 시스템으로는 해결하기 애매한 배치도 비교적 쉽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복잡한 이론 설명을 지양하고, 회전량에 따른 코스의 변화와 조준점에 따라 달라지는 도착지점을 삽화를 통해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감사의 말 서문 part 01 튜즐 시스템(회전) 테이블값의 계산 득점을 위한 올바른 선의 결정 1. 튜즐 시스템 - 단쿠션 출발 2. 튜즐 시스템 - 장쿠션 출발 3. 튜즐 시스템 - ¼ 테이블 응용 4. 튜즐 더블레일 시스템 5. 튜즐 더블레일 시스템 - ¼ 테이블 응용 6. “튜즐 - 몰” 시스템 part 02 튜즐 시스템(무회전) 1. 튜즐 무회전 시스템 2. 튜즐 무회전 시스템 - ¼ 테이블 응용 3. 튜즐 부가점 시스템 용어 부록 당구의 튜즐 시스템 한눈에 보기 많은 당구 동호인들이 득점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쓰리쿠션 시스템을 연구한다. 이 책은 터키 출신의 세계적인 선수 무랏 튜즐(세계 85위)이 직접 정리한 것으로, 기본 시스템으로는 해결하기 애매한 배치도 비교적 쉽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복잡한 이론 설명을 지양하고, 회전량에 따른 코스의 변화와 조준점에 따라 달라지는 도착지점을 삽화를 통해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튜즐 시스템은 회전을 주고 치는 방식과 무회전으로 치는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회전을 주는 튜즐시스템은 단쿠션에서 출발하는 경우와 장쿠션에서 출발할 경우, 그리고 1/4로 축소한 응용시스템, 더블레일 시스템까지 실전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수구의 진로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튜즐 시스템의 기본이 되는 테이블 값은 플레이어의 스트로크와 회전량에 따라 달라지므로 일정한 스트로크로 치는 연습을 해두면 실전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스트로크는 너무 강하게 치거나 지나치게 밀어치기 보다는 부드러운 샷을 권하고 있다. 튜즐 무회전 시스템은 회전 시스템 보다 더 많은 연습량을 요구한다. 그러나 안정적인 구사만 가능하다면 보다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수구의 지배력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회전 시스템에 비해 상대적으로 복잡한 계산을 피할 수 있어 편리하다. 저자는 당구대의 상태와 특성을 크게 고려하지 않고도 안정적인 득점이 가능하다는 점이 튜즐시스템의 장점이라고 강조한다. 따라서 다양한 환경의 당구대에서 게임을 하게 되는 당구 동호인들에게 매우 유용한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튜즐 당구 시스템은 중급 이상의 동호인은 물론 당구 시스템을 처음 접하는 당구 동호인들의 득점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사야서, 하나님의 비전
복있는사람 / 박영선 (지은이) /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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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소설,일반박영선 (지은이)
박영선 목사의 후기 설교 대표작. 이사야서 설교를 통해 박영선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실력 있는 자유인을 기르는 하나님의 훈련이요, 신앙인이라는 존재를 위대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섭리라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선포한다. 선지자 이사야는 남유다 왕국의 멸망을 예언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선언한다. 하나님께 진실하지 못한 배교와 불순종과 악행을 꾸짖는다. 이와 함께 하나님의 백성의 운명이 다만 율법적·도덕적 기준에 달린 것이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한다. 창조주이자 주인이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에 담긴 용서와 회복을 선포하고 있다.머리말 01 역사의 이해 (사 1:2-9) 02 하나님의 진노 (사 2:2-4) 03 하나님의 반전 (사 4:1-6) 04 이사야의 소명 (사 6:8-13) 05 임마누엘 (사 7:10-17) 06 두 아들 (사 8:16-18) 07 한 아기 (사 9:1-7) 08 내 거룩한 산 (사 11:1-9) 09 바벨론의 폭력 (사 14:12-23) 10 모압의 안심 (사 16:6-10) 11 셋이 복이 되리니 (사 19:19-25) 12 하나님의 심판 (사 23:1-9) 13 만민을 위한 연회 (사 25:1-8) 14 심판에서 의를 배우다 (사 26:8-15) 15 하나님의 역설 (사 29:15-24) 16 역사의 주인 (사 31:1-4) 17 공의의 왕 (사 32:1-8) 18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라 (사 35:1-10) 19 살아 계시는 하나님 (사 37:14-20) 20 히스기야의 기도 (사 38:1-8) 21 너희는 위로하라 (사 40:1-8) 22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사 41:1-10) 23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사 42:1-9) 24 너는 내 것이라 (사 43:1-7) 25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라 (사 44:1-10) 26 나는 여호와라 (사 45:1-8) 27 너희는 장부가 되라 (사 46:1-13) 28 바벨론의 길 (사 47:1-15) 29 그의 종 야곱의 구속 (사 48:17-22) 30 나의 종이 되어 (사 49:1-7) 31 주의 용감한 종 (사 50:1-11) 32 의를 아는 자들 (사 51:1-8) 33 우리 하나님의 구원 (사 52:1-12) 34 고난 받는 종의 모습 (사 53:1-6) 35 종의 고난 (사 53:4-6) 36 종의 침묵 (사 53:7-9) 37 종의 책임 (사 53:10-12) 38 너는 노래할지어다 (사 54:1-10) 39 하나님의 초청 (사 55:1-13) 40 구원하시는 신비한 방법 (사 56:1-8) 41 통회하는 자의 마음 (사 57:14-21) 42 물 댄 동산 같겠고 (사 58:6-12) 43 신적 개입 (사 59:1-21) 44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사 60:1-9) 45 영광을 나타낼 자 (사 61:1-11) 46 하나님의 손의 왕관 (사 62:1-12) 47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사 63:15-19) 48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사 64:1-12) 49 하나님의 답변 (사 65:17-25) 50 하나님의 꿈 (사 66:15-24) 에필로그 1 율법주의 (엡 1:3-6) 에필로그 2 영광의 자유 (엡 4:13-16)박영선 목사의 후기 설교 대표작 말씀 사역 40년, 그의 설교는 지금도 살아 있다! “이사야서는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하나님의 비전, 하나님의 꿈을 드러내고 성취해가는 생생한 하나님의 역사 현장입니다.” 성경에 드러난 모든 서술들은 ‘하나님의 꿈’이고, 그 꿈은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예수님 안에서, 역사와 우리의 실존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비전, 창조의 꿈입니다. 하나님은 그 영광의 자리에 믿음과 사랑을 함께 나눌 대상으로 우리를 부르시고 명예로운 자유를 주셨습니다. 이사야서 설교를 통해 박영선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실력 있는 자유인을 기르는 하나님의 훈련이요, 신앙인이라는 존재를 위대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섭리라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선포합니다. ――― “이사야서는 66장에 걸친 장엄한 드라마로 이스라엘 역사 속 하나님의 일하심이 오늘 우리에게도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선지자 이사야는 남유다 왕국의 멸망을 예언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선언합니다. 하나님께 진실하지 못한 배교와 불순종과 악행을 꾸짖습니다. 이와 함께 하나님의 백성의 운명이 다만 율법적·도덕적 기준에 달린 것이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합니다. 창조주이자 주인이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에 담긴 용서와 회복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심판 너머의 회복은 법보다 은혜가 우위에 있다는 사실을 부각하면서도, 율법의 소용은 무엇인가에 대해 이사야는 참으로 깊은 기독교 신앙의 가르침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의 목적, 그 대상에 대한 의도와 내용이 자유와 책임의 관점에서 소개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유란 권리이자 또한 책임입니다. 선민에게 주어진 지위를 왜곡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긴 모습에서 우리는 책임은 내버린 채 자유를 권리로만 오용한 실례를 이사야서에서 보게 됩니다. 선택에는 자유가 전제되어 강요나 협박이 없는데, 이것은 책임 있는 자유를 발휘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책임이 담긴 선택은 분별과 지혜를 담은 경험으로 쌓이게 됩니다. 경험은 정답을 모아 놓은 것이 아니라, 시행착오의 과정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실패의 경험을 통해 올바른 지혜에 이를 수 있습니다. 숱한 실패 속에서 경험이 쌓여 갈 때 안목이라는 지혜에 이르는 것입니다. 실패와 후회의 과정 없이 언제나 완벽함만을 이루겠다는 신앙 이해로는 현실을 살 수도, 명예로운 실존에 도달할 수도 없습니다. 도전과 위협, 유혹 속에서 사는 인생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어 가신다는 것을 모르면 명분 뒤에 숨어 살다 내세로 도망가게 됩니다. 이사야서를 통해 신앙생활은 실력 있는 자유인을 기르는 하나님의 훈련이요, 신자라는 존재를 위대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섭리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특징 - 박영선 목사의 후기 설교 대표작 - 이사야서 본문을 오늘의 청중에게 현실성 있게 풀어내며, 인간의 자유란 무엇이며 그것이 어떻게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자리 잡을 수 있는지를 치열하게 해명한다. 독자 대상 - 이 시대에서 그리스도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 - 말씀 안에서 인간의 자유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 - 복음 메시지를 선포하고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선교단체 간사 - 박영선 목사의 저서를 애독하는 독자이렇게 놀라운 반전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 질문이 주어집니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이사야가 이렇게 답합니다. “제가 가겠습니다.” 이 간단한 대답에는 간단하지 않은 여러 가지 복잡한 내용이 뒤섞여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참담한 역사적 현실, 돌이킬 수 없는 위기 상황, 하나님의 진노와 멸망밖에 남은 것이 없는 시점에서 이사야는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라는 하나님의 질문 앞에 서게 됩니다. 이 질문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남은 것이 심판과 진노밖에 없는 상황에서 누구를 보낸다는 것은 심판과 멸망이 아닌 다른 무엇이 준비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이사야가 당연히 가겠다고 한 것입니다. 이사야라는 이름은 ‘하나님은 구원이시다’라는 뜻입니다. 이런 자리에 뛰어든 이사야는 무슨 담력이나 거대한 사명감을 가졌다거나, 다른 사람들과 비교될 만한 뛰어난 사람의 대표가 아닙니다. 온 세상을 뒤흔드는 하나님의 심판과 진노 앞에서 하나님이 내미시는 하나의 손길로서, 역사와 온 세상의 운명을 바꾸시는 하나님의 반전의 도구로서, 하나님의 구원을 외쳐야 할 존재로서 부르심을 받는 것입니다. 그 사명은 9절에 나옵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사 6:9-10). 그가 이런 사명을 받습니다._‘04 이사야의 소명’ 제가 이 이사야서 설교들에 대한 제목을 “이사야-하나님의 비전”으로 붙였습니다. 우리말 표현에 적당한 것이 없어서 영어인 “비전”(vision)으로 한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기쁘신 뜻”입니다. 성경에 드러난 모든 서술들은 하나님의 꿈입니다. 인류 역사와 우리 개개인에게 가지는 하나님의 의지입니다. 그 기쁘신 뜻입니다. 그것이 이루어질 것입니다._‘15 하나님의 역설’ 자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우리의 인생을 마음껏 살며, 열심히 누리게 할 권리를 줍니다. 하나님은 창조와 구원 사역에서 우리를 그의 동반자로, 동역자로 삼으시고 함께 긴밀한 관계를 만들자고 요구하십니다. 신앙이란 다만 우리에게 정당한 기회를 주고 책임지게 하고 명예롭게 되게 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목적하시는 그의 영광을 우리로 찬송하게 하고 또 우리를 그의 영광이 되게 하며, 그의 창조와 구원에서 우리를 동역자로 삼아 주십니다. 사랑이란, 사랑해야 할 윤리적, 도덕적, 종교적 책무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유대 관계를 긴밀하게 하는 내용인 것입니다._‘46 하나님의 손의 왕관’
경제e : 경제로 보는 우리 시대의 키워드
북하우스 / 지식채널e 글 /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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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우스소설,일반지식채널e 글
2015년 9월 방송 10주년을 맞이한 EBS <지식채널ⓔ>의 특별 기획 시리즈인 ‘경제 시리즈’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낸 것이다. 이 책은 경제 이슈에 대한 5분 분량의 방송 스크립트를 바탕으로 해당 주제에 대한 해설을 추가로 더해 내용의 밀도를 더했으며, 국가의 경제정책에 대한 자문 및 연구를 수행하는 KDI 경제정보센터의 감수 과정을 거쳐 내용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더하였다. 개인의 자산을 증식시키는 방법을 알려주거나 복잡한 숫자와 수식에 기대 경제를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경제적인 삶을 영위해가는 주체인 ‘사람’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통계와 수치 뒤에 가려진 노동하는 인간, 소비하는 인간에 대한 조명을 통해 독자들에게 먹고 일하고 소비하며 살아가는 ‘경제’의 가치와, 올바른 성장과 공정한 분배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프롤로그_붉은색 태그 1부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01 최초의 위대한 경제학자 02 사이먼의 경고 03 게임의 법칙 04 깨지지 않는 가격 05 신용의 조건 06 비극의 탄생 07 산다는 것 2부 누구를 위한 것인가 01 시장이냐 정부냐 02 돈의 마술 03 원과 달러 04 돈의 홍수 05 고통을 재는 방법 06 그의 메시지 07 피케티가 마르크스에게 3부 무엇을 할 것인가 01 어느 경제학자의 도전 02 최저임금 03 납세자 04 시장에서 생긴 일 05 감정, 노동자 06 마이너리티 리포트 07 뜻밖의 선택EBS <지식채널ⓔ> 특별 기획 <경제 시리즈> 단행본 전격 출간! 『지식ⓔ』 『역사ⓔ』를 잇는 또 하나의 시리즈 『경제ⓔ』 ! 『경제ⓔ』는 2015년 9월 방송 10주년을 맞이한 EBS 의 특별 기획 시리즈인 ‘경제 시리즈’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낸 것이다. 경제 시리즈는 성장과 분배, 소비와 노동 등 경제 분야의 다양한 개념과 전 지구적인 경제 이슈를 다루고 있으며, 애덤 스미스부터 토마 피케티에 이르기까지 경제사의 중요한 이론과 법칙을 세운 경제사상가들의 목소리를 인용하여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경제 쟁점들을 쉽고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경제ⓔ』는 100만 명의 독자들이 선택한 인문 베스트셀러 『지식ⓔ』, 역사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역사ⓔ』의 계보를 잇는 시리즈다. 경제 이슈에 대한 5분 분량의 방송 스크립트를 바탕으로 해당 주제에 대한 해설을 추가로 더해 내용의 밀도를 더했으며, 국가의 경제정책에 대한 자문 및 연구를 수행하는 KDI 경제정보센터의 감수 과정을 거쳐 내용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더하였다. 『경제ⓔ』는 개인의 자산을 증식시키는 방법을 알려주거나 복잡한 숫자와 수식에 기대 경제를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경제적인 삶을 영위해가는 주체인 ‘사람’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통계와 수치 뒤에 가려진 노동하는 인간, 소비하는 인간에 대한 조명을 통해 독자들에게 먹고 일하고 소비하며 살아가는 ‘경제’의 가치와, 올바른 성장과 공정한 분배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출판사 리뷰 10년 역사에 빛나는 EBS <지식채널ⓔ>의 특별 기획 <경제 시리즈> 단행본 전격 출간! 『지식ⓔ』 『역사ⓔ』를 잇는 또 하나의 시리즈 『경제ⓔ』 『경제ⓔ』는 5분 동안 전해지는 강렬한 메시지와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당대의 예민한 시사 쟁점들을 제시하고 생각할 화두를 던져왔던 EBS의 간판 프로그램 <지식채널ⓔ>의 특별기획물이었던 <경제 시리즈>의 내용을 간추려 모은 책이다. 『경제ⓔ』는 100만 명의 독자들이 선택하고, 대한민국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호평한 인문 베스트셀러 『지식ⓔ』,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역사 분야 스테디셀러로 굳건히 자리를 잡으며 학생과 선생님,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역사ⓔ』를 잇는 또 하나의 시리즈로, 경제 분야의 주요 개념들과 현재 전 지구적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경제 이슈들을 <지식채널ⓔ> 특유의 포맷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냈다. 누구에게 붉은색 태그를 줄 것인가? 누구에게 붉은색 태그를 주지 않을 것인가? 일찍이 카를 마르크스는 “만물은 늘 모순을 만나 새롭게 변화하고 발전해나간다. 그 토대가 되는 것은 관념이 아닌 먹고, 일하고, 소비하며 살아가는 경제”라고 일갈했다. 이처럼 경제는 삶의 근간을 이루는 생산과 소비, 분배와 관련된 일체의 활동들로서 통계와 수치, 이론과 공식 같은 추상적인 담론과 관념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문제이다. 『경제ⓔ』는 개인의 자산을 증식시키는 방법론을 알려주거나, 경제가 돌아가는 원리에 대한 거시적인 차원에서의 복잡한 설명을 들려주는 대신, 경제적인 삶을 이어나가는 주체인 개별적인 인간들의 모습과 경제학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하는 가치를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책은 모든 경제 문제의 출발점인 ‘희소성의 원칙’과 그로 야기되는 선택과 분배의 기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인간의 욕망은 무한하지만, 이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자원은 유한하다는 희소성의 원칙을 응급상황 시 부상자들에게 주어지는 4가지 색 트리아지 태그와 연결지어 설명하면서 부족한 자원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독자들을 환기시킨다. 『경제ⓔ』는 총 3부로 구성되었다. 각 부는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의 세 가지 커다란 물음으로 시작된다. 이 세 가지 질문은 경제의 기본 개념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 각국에서 실행되고 있는 다양한 경제 정책들이 궁극적으로는 누구를 위한 것인지, 올바른 성장과 분배를 위해 경제 행위의 주체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담아내고자 한 방송 프로그램 및 단행본의 의도를 보여준다. “부와 영광을 쟁취하기 위한 모든 추악한 소동은 보통 사람들의 복지에 기여할 때 궁극적인 정당성을 갖는다” 『경제ⓔ』는 독자들이 경제의 기본적인 개념 및 경제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쉽게 이해함과 동시에 현실적인 경제 이슈들에 대해 자신만의 비판적인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이를테면 대공황 시기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변화를 거듭해온 세계경제사 전반을 훑어주면서 환율의 개념, 기축통화의 의미, 일본과 미국에서 있어왔던 양적완화의 양상, 금리 인상/인하가 우리의 현실 경제에 미칠 영향 등까지 꼼꼼하게 짚어주는 식이다. 뿐만 아니라 『경제ⓔ』는 경제학의 중요한 이론과 법칙을 세운 인물들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들려줌으로써 경제학이 어렵다는 선입견을 덜어내고, 경제라는 주제에 대한 독자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했다. 특히 경제학자들의 사상적 배경이 되었던 시대적·개인적 상황에 대한 설명을 통해 경제 개념의 정확한 이해와 오독을 바로잡고자 했다. 최초의 근대적인 의미의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 대공황 시기의 장기불황을 타계할 방안으로 정부의 기능에 주목했던 존 메이너드 케인스, 이와는 반대로 작은 정부와 자유로운 시장을 지지했던 자유주의 경제학의 거두 하이에크, 자본주의의 내재적 속성인 불평등에 대해 지적하며 부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제언하고 있는 토마 피케티 등 걸출한 경제사상가들의 이야기는 경제사의 맥을 잡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경제ⓔ』는 ‘지금, 여기’에서 벌어지고 있는 경제적인 쟁점들을 다루는 데에도 소홀하지 않고자 했다. “이 세상의 모든 탐욕과 야망의 목표, 부와 권력과 명성을 추구하는 목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부와 영광을 쟁취하기 위한 모든 추악한 소동은 보통 사람들의 복지에 기여할 때 궁극적인 정당성을 갖는다”고 답했던 애덤 스미스의 말을 지표로 삼아, 간접세를 둘러싼 조세 형평성의 문제와 전 지구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증세 논란(납세자),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을 바탕으로 측정되는 경제고통지수가 보여주는 지표와 현실 사이의 간극(고통을 재는 방법), 최저임금을 둘러싸고 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논쟁(최저임금), 대형유통업체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공정거래(시장에서 생긴 일), 21세기 피에로라고 할 수 있는 감정 노동자들의 고통스러운 현실(감정, 노동자) 등 숫자와 통계 뒤에 가려진 현실 경제의 민낯을 제대로 들여다보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