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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독서력 5~6학년
바다출판사 / 신운선, 강애띠 글 / 2013.01.30
15,000

바다출판사 독서교육신운선, 강애띠 글
어린이 독서지도를 고민하는 부모와 선생님을 위한 가이드북. 10년 넘게 아이들에게 독서 지도를 하고 있는 저자들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책을 선정하고, 읽힌 후엔 어떤 부분에 집중해 지도할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으로, 독서 지도에 문외한인 교사, 학부모를 위해 ‘독서 지도 레시피’ 코너를 두어 독서 지도에 관한 핵심적이고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독서 포트폴리오’는 언제,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좋은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고르는 기준은 무엇인지, 한 분야의 책만 읽는 편독 현상은 어떻게 고칠 수 있는지, 이해력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학습 관련서는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등 독서 지도 중 만나게 되는 고민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 주고 있다.머리말 01 입학사정관제와 포트폴리오,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 구석구석 세계 여행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지도 * 착한 경제와 착한 소비 둥글둥글 지구촌 경제 이야기 02 이 시기에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요? * 내 삶의 가치 찾기 마당을 나온 암탉 * 역사를 알면 수학이 더 즐거워 어린이를 위한 수학 역사 1 03 고학년 때는 왜 성장 동화를 읽어야 할까요? * 아픔만큼 키가 자라요 너도 하늘말나리야 * 용기와 희생으로 이룬 기적 웨인스콧 족제비 04 편독하는 아이들은 어떻게 지도할까요? * 공평함과 차별의 경계선에서 장건우한테 미안합니다 * 굿바이, 나의 밍기뉴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05 문학 작품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 조금 부족하지만 함께라면 괜찮아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 타고난 운명은 없다 하늘길 06 배경지식을 쌓기 위해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요? * 우리들의 소중한 물 어린이를 위한 환경 보고서 물 * 신나는 과학의 세계 대한민국 초등학생 첫 과학 교과서 07 고학년의 독서감상문 쓰기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비밀이 있어서 좋은 이유 클로디아의 비밀 * 소년과 소녀의 추억 만들기 소나기 08 관람 보고서는 어떻게 작성하면 좋을까요? * 그림으로 떠나는 여행 초등 교과서가 들려주는 한국 명화, 세계 명화 * 전쟁으로 보는 역사 열려라 박물관 7 09 환경·역사 신문 만드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 풍속화로 옛사람들의 삶 엿보기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영원한 삶 VS 유한한 삶 트리갭의 샘물 10 논설문 쓰기는 어떻게 할까요? * 다시 세우는 편견 없는 교실 무너진 교실 * 전쟁 없는 세상을 위하여 무기 팔지 마세요 해답“아이에게 독서지도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고 구체적 방법을 묻는 부모와 선생님,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책 10년 넘게 아이들에게 독서 지도를 하고 있어 저자들은 교사나 학부모를 대상으로 독서 지도에 관한 강의를 할 일이 많다. 이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아이에게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해야 하나요?”이다.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이다. 독서 지도 방법에 관한 책은 꽤 나와 있다. 하지만 정작 열어 보면 독서의 중요성이나 효과만 강조할 뿐, 정작 구체적인 방법들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독자들은 아쉬워하며 책장을 덮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이런 독자들의 답답함을 풀어 주는 데 역점을 두었다. 독서 지도는 단계별로 차근차근 알려 준다. 자세한 설명 없이 무턱대고 ‘이러저러해야 한다’고 지시하려 들지 않는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책을 선정하고, 읽힌 후엔 어떤 부분에 집중해 지도할지 구체적으로 지도해 준다. 독서 지도에 문외한인 교사, 학부모를 위해 ‘독서 지도 레시피’ 코너도 두어 독서 지도에 관한 핵심적이고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독서 포트폴리오’는 언제,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좋은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고르는 기준은 무엇인지, 한 분야의 책만 읽는 편독 현상은 어떻게 고칠 수 있는지, 이해력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학습 관련서는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등 지도하면서 부딪히는 고민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 준다. 독서력을 단계별로 키우고 평생 책 읽는 습관을 들여 줄 첫 단추! 이 책은 많이 읽기보다 한 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꼭꼭 씹어 읽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무엇보다 아이의 나이와 독서 흥미도를 바탕으로, 교과 과정에 맞추어 학년별로 20여 권을 엄선했다. 이 책들을 읽을 때 무엇을 중요시하며 읽도록 지도해야 하는지도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또한 아이들이 책을 다 읽은 후에 그냥 덮고 마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해 주요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책은 읽었는데 줄거리나 내용을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 많이 읽는데 공부에는 전혀 변화가 없는 아이들에겐 유용한 처방이 될 것이다. ‘이렇게 했어요’ 코너는 이 책의 독서 지도법에 따라 아이들이 실제 쓴 것이다. 책에 생동감을 더하고 교사, 학부모들이 자신감을 갖고 더 쉽게 지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아이랑 함께 더 알아보아요’ 코너에서는 관련 정보를 제공해 아이와 함께 책 읽은 느낌을 더 한층 깊고 풍성하게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 한눈에 보는‘이 책의 장점’ *일 년에 20여 권만 제대로 읽어도 독서력이 업그레이드 아이들의 나이와 독서 흥미도를 고려하여 그 시기에 반드시 읽어야 할 분야별 도서를 가려 뽑았다. 1~2학년은 26권, 3~4학년 24권, 5~6학년 20권으로 문학과 비문학 도서 등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책을 골라 편독하지 않도록 했다. *학년별 교과 과정에 맞춰 읽고, 독후 활동까지 오케이 교과서 수록 작품이나 단원별 학습 주제와 관련된 작품 혹은 학년별?교과별 학습 목표에 맞는 책들로 구성하여, 향상된 독서력이 학습 능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꼭 필요한 ‘독서 지도 레시피’로 엄마도 쉽게 가이드! 저자가 강의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을 토대로 독서 지도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을 실어, 아이들의 발달 단계를 이해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가이드했다. *어린이들이 직접 쓴 다양한 샘플 제시, 상세한 독서 지도 노하우 공개! 아이들이 직접 쓴 다양한 독서 활동지를 실어 쉽게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독서 활동지를 제공한 어린이 명단은 책 뒤에 실려 있다. 이 활동지들을 참고해 교사, 학부모들이 더 쉽게 확신을 갖고 지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에 쓰인 독서 지도 방법을 단계별로 찬찬히 따라가면 이러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 1
휴먼앤북스(Human&Books) / 조완선 글 / 2008.06.02
9,500원 ⟶ 8,550원(10% off)

휴먼앤북스(Human&Books)소설,일반조완선 글
잃어버린 고서를 찾기 위한 전쟁이 시작된다! 조완선 장편소설『외규장각 도서의 비밀』제1권. 전설로만 전해지는 고서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역사추리소설이다. 작가는 직지보다 더 오래된 금속활자가 있었다는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의 기록을 근거로, 조선의 제22대 왕 정조가 만든 외규장각 도서를 둘러싼 음모와 연쇄살인사건을 팩션으로 재구성하였다. 이 소설은 19세기 조선과 21세기 한국을 넘나들며, 한국과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국, 중국, 프랑스, 독일 사이에서 시작된 책의 전쟁을 박진감 넘치게 그리고 있다. 자국의 약탈 문화재를 지키려는 프랑스,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가 세계 최고라고 여겼던 독일, 문화재에 대한 집요한 애착을 보이는 중국의 자존심이 맞물리며 일어나는 문화적 충돌을 보여준다. 1866년 병인양요, 프랑스 함대는 강화도를 공격하여 외규장각을 불태우고 모든 도서를 약탈해간다. 그리고 세월이 흐른 현재의 어느 날, 외규장각 도서의 반환 협상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던 프랑스 국립도서관장 세자르는 지하 별고에서 한 권의 책을 발견하지만, 곧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세자르의 절친한 친구이자 직지의 발견자인 정현선 박사는 그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사건을 추적하면서, 전설의 책을 둘러싼 비밀에 다가가게 되는데…. BNF의 지하 별고 모든 살인은 흔적을 남긴다 전설의 책 문자와 기록의 신 게마트리아 숫자의 비밀 위험한 함정
파브르 곤충기 4
현암사 / 앙리 파브르 지음, 김진일 옮김, 정수일 그림, 이원규 사진 / 2008.05.20
25,000원 ⟶ 22,500원(10% off)

현암사소설,일반앙리 파브르 지음, 김진일 옮김, 정수일 그림, 이원규 사진
1907년에 완결된 는 총10권이라는 방대함을 자랑하는 책이다. 곤충을 연구한 전문학자가 직접 완역, 개성 있고 문학적인 문체는 최대한 살리고 당시 틀린 학명은 새롭게 고친 우리 실정에 맞는 완역본 (전10권)이다. 생태사진전문작가 이원규의 우리 실정에 맞는 60여 컷의 동식물 사진과 생태 특성을 알 수 있는 자세한 설명, 파브르가 직접 연구한 곤충 40여 종의 사실적인 그림,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만화가 정수일의 일러스트 등 다양한 구성을 통해 담았다. 옮긴이 김진일은 우리나라 풍뎅이를 전문적으로 분류한 전문가로서 파브르가 학위를 받았던 프랑스 곤충기에 관심을 갖고 한국의 자연과 곤충을 비교하면서 파브르가 관찰하고 연구한 지역을 발품 팔아 자주 돌아다녔으며, 40여 년을 곤충과 동고동락한 노학자의 노련함과 세밀함이 곳곳에 배어 있다.1권 옮긴이의 말 1권 맛보기 1 진왕소똥구리 2 소똥구리 사육 3 비단벌레 사냥꾼 노래기벌 4 왕노래기벌 5 암살의 명수들 6 노랑조롱박벌 7 단검으로 세 번 찌르다 8 애벌레와 번데기 9 고차원의 학설들 10 홍배조롱박벌 11 본능의 과학 12 무식한 본능 13 방뚜우산에 오르다 14 동물의 이주 15 나나니 16 코벌 17 파리 사냥꾼 18 기생쉬파리 그리고 사냥벌들의 고치 19 귀소능력 20 진흙가위벌 21 여러 가지 실험 22 둥지 바꿔치기 실험 신종(新種) 기재(記載) 찾아보기 2권 옮긴이의 말 2권 맛보기 1 아르마스 곤충연구소 2 쇠털나나니 3 미지의 감각기관 - 나나니의 송충이 찾기 4 본능론 5 호리병벌 6 감탕벌 7 진흙가위벌에 대한 새로운 연구 8 우리 집 고양이 9 붉은불개미 10 곤충 심리에 대하여 한마디 11 독거미 검정매타란튤라 12 대모벌 13 나무딸기의 주민들 14 돌담가뢰 15 돌담가뢰의 1령 애벌레 16 남가뢰의 1령 애벌레 17 과변태 찾아보기 3권 옮긴이의 말 3권 맛보기 1 배벌 2 험난한 먹을거리 3 점박이꽃무지의 굼벵이 4 배벌 연구에서 나타난 문제 5 기생곤충들 6 기생설 7 미장이벌의 고달픈 삶 8 우단재니등에 9 밑들이벌 10 진흙가위벌에게 또 다른 기생벌 11 동종이형 애벌레 12 구멍벌 13 녹가뢰, 알락가뢰 그리고 황가뢰 14 식단 바꿔보기 15 진화론에게 한 방 먹이다 16 성별 섭식량 차이 17 뿔가위벌 18 암수의 성 분배 19 알의 성 분배는 어미의 뜻대로 20 알의 성전환 찾아보기 4권 옮긴이의 말 4권 맛보기 1. 청보석나나니 2. 좀대모벌, 그리고 청보석나나니의 식량 3. 본능의 착오 4. 제비와 참새의 둥지 5. 본능과 통찰력 6. 체력 소모의 경제학 7. 가위벌 8. 가위벌붙이 9. 수지(송진) 채취 가위벌붙이 10. 작은집감탕벌 11. 진노래기벌 12. 나나니의 사냥 수단 13. 배벌의 사냥 수단 14. 황띠대모벌의 사냥 수단 15. 반론과 답변 16. 벌침의 독성 17. 하늘소 18. 송곳벌에서의 문제 찾아보기 『파브르 곤충기』 (전10권) 등장 곤충 5권 진왕소똥구리-똥구슬 / 진왕소똥구리-배 모양 경단 / 진왕소똥구리-경단의 모양내기 / 진왕소똥구리-애벌레 / 진왕소똥구리-번데기와 해방 / 목대장왕소똥구리와 소똥구리 / 스페인뿔소똥구리 / 스페인뿔소똥구리-어미의 습성 / 두 종류의 소똥풍뎅이 / 금풍뎅이-위생 문제 / 금풍뎅이-둥지 짓기 / 금풍뎅이-애벌레 / 매미와 개미의 우화 / 매미-땅속 탈출 / 매미-탈바꿈 / 매미-노래 / 매미-산란과 부화 / 사마귀-사냥 / 사마귀 -사랑 / 사마귀-알집 / 사마귀-부화 / 뿔사마귀 6권 옮긴이의 말 6권 맛보기 1 긴다리소똥구리 - 부성애 2 넓적뿔소똥구리와 들소뷔바스소똥풍뎅이 3 격세유전 4 나의 학교생활 5 팜파스 초원의 소똥구리 6 색깔 7 곤봉송장벌레 - 매장 8 곤봉송장벌레 - 실험 9 대머리여치 - 습성 10 대머리여치 - 산란과 부화 11 대머리여치 - 발음기관 12 중베짱이 13 귀뚜라미 - 굴과 알 14 귀뚜라미 - 노래와 짝짓기 15 메뚜기 - 자연에서의 역할, 그리고 발음기관 16 메뚜기 - 산란 17 메뚜기 - 마지막 허물벗기 18 소나무행렬모충나방 - 산란과 부화 19 소나무행렬모충나방 - 둥지, 그리고 사회 20 소나무행렬모충나방 - 행진 21 소나무행렬모충나방 - 일기예보 22 소나무행렬모충나방 - 나방의 탄생 23 소나무행렬모충나방 - 피부 발진 24 서양소귀나무 송충이 25 곤충의 독성 물질 찾아보기 『파브르 곤충기』등장 곤충 7권 옮긴이의 말 7권 맛보기 1 왕조롱박먼지벌레 2 의사행동 3 최면 상태, 그리고 자살 4 옛날 바구미 5 얼룩점길쭉바구미 6 곰길쭉바구미 7 본능에 따른 식물 지식 8 코끼리밤바구미 9 서양개암밤바구미 10 버들복숭아거위벌레 11 포도복숭아거위벌레 12 다른 잎말이 딱정벌레들 13 버지복숭아거위벌레 14 긴가슴잎벌레 1 15 긴가슴잎벌레 2 16 가라지거품벌레 17 큰가슴잎벌레 18 큰가슴잎벌레 - 알 19 연못 20 날도래 21 주머니나방 - 산란 22 주머니나방 - 주머니 23 공작산누에나방 24 떡갈나무솔나방(수도사나방) 25 후각 찾아보기 『파브르 곤충기』등장 곤충 8권 옮긴이의 말 8권 맛보기 1. 꽃무지 2. 완두콩바구미-산란 3. 완두콩바구미-애벌레 4. 강낭콩바구미 5. 노린재 6. 가면침노린재 7. 꼬마꽃벌-기생충 8. 꼬마꽃벌-문지기 9. 꼬마꽃벌-처녀생식 10. 유럽옻나무의 진딧물-충영 11. 유럽옻나무의 진딧물-이주 12. 유럽옻나무의 진딧물-짝짓기와 알 13. 진딧물 포식자 14. 금파리 15. 쉬파리 16. 둥근풍뎅이붙이와 수시렁이 17. 지중해송장풍뎅이 18. 곤충의 기하학 19. 땅벌1 20. 땅벌2 21. 대모꽃등에 22. 세줄호랑거미 23. 나르본느타란튤라 찾아보기 9권 옮긴이의 말 9권 맛보기 1. 나르본느타란튤라-땅굴 2. 나르본느타란튤라-가족 3. 나르본느타란튤라-오르기 본능 4. 거미의 대탈주 5. 게거미 6. 왕거미-거미줄 치기 7. 왕거미-내 친구 8. 왕거미-끈끈이 그물 9. 왕거미-전신줄 10. 왕거미-그물의 기하학 11. 왕거미-짝짓기, 그리고 사냥 12. 왕거미-소유권 13. 수학의 기념-뉴턴의 2항정리 14. 수학 공부의 기념물-나의 작은 탁자 15. 대륙풀거미 16. 뒤랑납거미 17. 랑그독전갈-거처 18. 랑그독전갈-식사 19. 랑그독전갈-독 20. 랑그독전갈-애벌레의 면역성 21. 랑그독전갈-짝짓기의 전주곡 22. 랑그독전갈-짝짓기 23. 랑그독전갈-가족 24. 도롱이깍지벌레 25. 털가시나무왕공깍지벌레 찾아보기 「파브르곤충기」등장 곤충 10권 옮긴이의 말 10권 맛보기 1. 유럽장수금풍뎅이-땅굴 2. 유럽장수금풍뎅이-첫번째 관찰 기구 3. 유럽장수금풍뎅이-두 번째 관찰 기구 4. 유럽장수금풍뎅이-윤리학 5. 고약오동나무바구미 6. 재주꾼톱하늘소와 굴벌레큰나방 7. 지중해소똥풍뎅이-아가 방 8. 지중해소똥풍뎅이-애벌레와 번데기 9. 소나무수염풍뎅이 10. 노랑꽃창포바구미 11. 채식주의 곤충 12. 난쟁이 13. 불구자 14. 금록색딱정벌레-급식 15. 금록색딱정벌레-혼인 풍습 16. 검정파리-산란 17. 검정파리-구더기 18. 구더기에도 기생벌 19. 어린 시절의 추억 20. 곤충과 버섯 21. 잊을 수 없는 수업 22. 공업화학 미완성본 1. 북방반닷불이 2. 양배추벌레 번역후기 찾아보기 「파브르곤충기」등장 곤충국내에서 완역으로 읽을 수 있는 유일한 『파브르 곤충기』 원전 탄생 100년 만에 완성한 한국 『파브르 곤충기』 결정판 파브르의 모교에서 학위 받은 국내 최고 곤충학자의 전무후무한 번역 완역 기간 3년, 편집 과정 4년, 총 7년의 긴 여정 끝에 탄생 신화 같은 존재, 파브르의 위대한 연구와 철학을 온전히 살려 전하는 깊은 울림 생태 사진 800여 컷, 세밀화 500여 컷으로 생생히 펼쳐지는 곤충 세계 무한 상상력을 자극, 호기심의 문을 열어 주는 재치 넘치는 만화 일러스트 파브르가 연구한 1,500여 종의 생물을 총망라, 한눈에 만나는 등장 생물 목록 읽고 싶어도 책이 없어 읽지 못했다! 세계적인 고전, 『파브르 곤충기』의 완역을 그동안 국내에서 구할 수 없었다면 믿을 수 있을까? 하지만 실제 서점에 나와 있는 300여 종에 달하는 파브르 관련서 중 『파브르 곤충기』 원문을 한 줄도 빠짐없이 완역한 책은 단 한 종도 없다. 모두 흥미 위주로 골라 엮은 발췌 번역본이고 일본어나 영어 번역을 중역한 경우도 많다. 1999년 탐구당에서 완역한 적이 있으나 생물학을 전공하지 않은 비전문가의 번역이어서 내용 오류가 많았던 데다 절판된 지 오래여서 현재는 아예 책을 구할 수 없다. 헌책방에서마저 품절 상태라 『파브르 곤충기』 완역판을 읽고 싶어도 읽을 수 없는 국내 독자들의 아쉬움은 무척 컸다. 『파브르 곤충기』 완역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 특히 국내에서는 『파브르 곤충기』가 주로 어린이 책으로 출간되어 왔다. 아동 독자층에 맞춰 지나친 윤문을 거치는 바람에 원전의 모습이 많이 훼손되어 알려졌으며 곤충기가 애초부터 어린이를 위한 책이었다고 오해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곤충기는 백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고전 중의 고전이며 프랑스에서는 파브르를 철학자, 시인으로 추앙할 정도로 깊이 있는 문학성을 자랑한다. 이번 완역에서는 원전 본연의 울림을 고스란히 살리는 데도 중점을 두어 곤충의 본능과 생태에 대한 숨은 비밀은 물론, 자연의 가장 작은 생명체를 통해 본 인간 세계에 대한 깊은 통찰, 삶과 죽음의 질서에 대한 촌철살인의 명문장, 신화와 시, 우화와 철학을 넘나드는 문학 고전으로서의 곤충기를 충분히 맛볼 수 있게 하였다. 완역하고 싶어도 해낼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파브르의 명성이나 곤충기의 작품성을 생각하면 『파브르 곤충기』의 국내 완역이 왜 이렇게 늦어졌는지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원전을 열어 보면 단순한 번역 기술로는 완역이 불가능함을 알 수 있다. 파브르가 56세부터 30년 동안 쏟아낸 곤충기는 모두 10권이며 원문만 20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이다. 게다가 수십 개의 단문들이 이어진 만연체를 구사하며 철학적으로 써 내려간 문장은 파브르를 시인으로 부르는 이유를 공감할 수 있을 만큼 난해하다. 무엇보다 곤충학이나 생물학에 전문 지식이 없으면 짐작조차 하기 힘든 연구 내용과 실험, 과학 일반의 정보들이 완역을 가로막은 가장 큰 장해물이었다. 파브르가 언급한 천여 종이 넘는 생물들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서는 유럽 현지의 자연과 생태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했으며 150여 년 전에 관찰된 생물들을 오늘날 확인해 밝히기 위해서는 학명 변천 등 분류학을 꿰뚫고 있는 것도 필수였다. 단순 번역을 뛰어넘는 국내 최고 곤충학자 평생 연구의 집대성! 이렇게 까다로운 조건을 모두 갖춘 김진일 박사는 국내에 곤충학이 도입된 초기부터 50여 년을 곤충 연구에 매달려 온 국내 최고의 분류학자이자 일반곤충학자다. 지금은 곤충학자라고 해도 전문분류군만 지엽적으로 집중 연구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여서, 파브르가 연구한 다양한 곤충에 대해 김진일 박사만큼 전반적이고 해박한 지식을 갖춘 학자는 더 이상 나오기 힘든 상황이다. 게다가 그는 파브르가 살았던 프랑스 현지에서 유학하였으며 파브르가 학위를 받은 프랑스 몽펠리에 2대학에서 곤충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파브르의 자취를 따라 프로방스 지방과 몽펠리에 해변에서 수없이 채집과 연구 활동을 하였다. 이런 전력을 바탕으로 김진일 박사는 완역에 큰 벽이 되는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 단순한 번역을 뛰어넘어 국내 최고 곤충학자의 평생 연구가 곳곳에 녹아든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곤충기 정본을 내놓겠다는 평생 숙원을 이룬 김진일 박사의 열정이 그를 ‘한국의 파브르’로 부르는 가장 큰 이유다. 원전 탄생 100년 만에 완성한 한국 『파브르 곤충기』 결정판! 파브르 곤충기 원전은 1879년 첫 권을 시작으로 파브르가 86세가 되던 1909년 10권으로 완성되었다. 이후로도 파브르는 펜을 놓지 않고 11권의 출간을 준비했지만 1915년 92세로 그가 세상을 떠나면서 더 이상의 곤충기는 나오지 못했다. 프랑스에서 원전이 완성된 지 꼬박 100년이 되는 2010년, 7년여의 긴 여정 끝에 국내에서도 곤충기가 완간되었다. 한국판 『파브르 곤충기』는 2003년 기획을 시작으로 3년 동안의 번역을 거쳐 2006년 첫 권이 출간되었으며 다시 4년여의 개고와 편집 구성을 거쳐 원전과 같이 10권으로 완성되었다. 번역 원본은 프랑스 현지 도서관에 있는 모든 곤충기 고서를 조사한 뒤 그 중 곤충기를 가장 잘 고증한 것으로 정평이 난 Robert Laffont 출판사의 『Souvenir Entomologiques (?tudes sur l??instinct et les mœurs des insects)』를 채택하였으며 1989년 발행본으로 번역하였다. 이 책은 파브르가 생전에 출간한 10권의 곤충기는 물론 파브르의 죽음으로 소개되지 못한 11권의 첫 두 장까지 포함하고 있어 국내 독자들에게도 미완성본을 전할 수 있었다. 김진일 박사는 원본을 한 줄도 빠짐없이 번역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조사와 문장 부호, 행간의 숨은 의미까지 모두 살리려 노력했다. 벌레의 사소한 모습도 의인화하고, 곳곳에 시적인 표현을 담은 파브르 특유의 원문 내용은 그대로 살리되 지나친 장문은 적절히 짧은 문장으로 처리해 가독성을 높였다. 철저히 추적해 밝힌 1,500여 종의 등장 생물, 파브르의 오류도 친절히 해설 곤충, 절지동물, 척추.무척추동물, 식물, 하등식물 등 파브르가 연구한 1,500종 이상의 생물명을 우리말로 옮기는 문제는 오류 없는 번역의 시작이었다. 우선, 프랑스와 기후 조건이 비슷해 우리 자연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곤충은 학계에 등록된 정식 우리 이름을 따랐다. 독자들이 우리 산과 들에서 파브르의 관찰을 직접 재현해 볼 수 있도록 국내 분포종은 따로 아이콘을 붙여 표시하였다. 하지만 150여 년 전 유럽에서 분포하던 생물 중에는 우리나라에 없는 종이 많아서 이런 경우 국내종과 가장 가까운 우리말 이름을 일일이 새로 지어 붙였다. 원문에 실린 곤충명 중에는 틀린 학명도 많아 현재 통용되는 맞는 학명으로 추적하여 바꾸는 데 애를 썼다. 세월을 거치며 학명이 바뀐 경우도 변천된 이명의 역사를 모두 조사하여 파브르가 연구한 곤충의 정체를 정확히 밝혔다. 곤충명뿐 아니라 파브르가 오판했던 생물학적인 사실, 과학 정보도 주석에서 친절히 설명하여 과학적인 지식을 얻는 데 혼돈이 없도록 하였다. * 부록 『파브르 곤충기 등장 생물 목록』에는 곤충기에 등장하는 모든 생물의 프랑스 이름, 우리말 이름, 학명을 총망라해 실었다. 파브르가 연구한 생물이 무엇이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등장하는 권수를 함께 실어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찾아 골라 읽을 수 있다. 파브르가 된 듯 눈앞에서 만나는 800여 컷의 생생한 곤충 생태 사진 모든 살아 있는 것의 생태 현장을 포착하는 생태 사진 전문작가 이원규의 곤충 사진은 100년 전 고전 속에 박제되어 있던 곤충과 동식물에 생명을 불어넣어 독자들의 눈앞에 생생히 펼쳐 보이는 마법 같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파브르가 연구한 생물종이나 그와 가장 유사한 국내 분포종의 생태 사진을 각 권당 70~80여 컷씩 싣고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파브르가 된 듯 꿈틀대는 곤충 세계를 손쉽게 들여다볼 수 있게 하였다. 원전에 전하는 곤충 세밀화 500여 컷, 무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만화 일러스트 사진으로 만나지 못하는 150여 년 전 유럽 현지의 생물들은 원전에 전해 내려오는 세밀화로 소개했다. 각 권마다 50여 컷이 넘는 원전 세밀화를 섬세하게 복원하여 파브르가 언급하는 주요 곤충의 형태와 특징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만화 일러스트는 곳곳에 기발한 재치가 숨어 있어 곤충기를 만화로 읽는 재미까지 더하여 느낄 수 있다. 곤충의 형태와 습성은 실물 자료를 바탕으로 구현하였고 꼼꼼한 감수도 거쳤다.도미니크 수도회의 수도사처럼 흰색 바탕에 검정 날개옷으로 단장한 딱새의 일종이 제일 높은 돌 끝에 올라앉아 짤막한 노래를 부르는데 그야말로 어색하기 짝이 없다. 어쩌면 돌산 어디엔가 하늘색 알이 든 둥지가 있을 것이다. 돌산이 없어질 때 이 도미니크 수도사도 자취를 감춰 안타까웠다. 장지뱀 따위는 미련이 없지만, 이 새는 아주 좋은 이웃이 될 뻔했는데.-2권 p25 중에서새카만 머리에 몸통은 아름다운 장밋빛의 개미붙이 애벌레는 꺼멓게 변한 꿀 창고를 비집어서 여는 것 같다. 노동철에는 성충도 주홍색 바탕에 파란 장식으로 치장하고 땅속의 꿀떡 표면에 자주 등장하는데, 여기저기 갈라진 꿀통에서 새는 꿀을 핥으러 천천히 돌아다니는 것이다.-3권 p156 중에서 밤에 나온 각 송충이가 지나가고 또 지나가면서 매번 실을 남겨 놓는 것은 둥지로 되돌아올 때 쉽게 찾아올 목적으로 남긴 표지가 아님은 분명하다. 표지라면 리본 하나로 충분하다. 그렇다면 실의 용도는 아마도 둥지를 더 튼튼하게 하는, 즉 좀더 두터운 기초를 만들어 주고, 둥지가 흔들리지 않도록 수많은 줄로 묶어 주기 위함인지도 모르겠다. (- '19. 소나무행렬모충나방 - 둥지,그리고 사회' 중에서) 복숭아거위벌레는 이 조건을 훌륭하게 충족시켜 준다. 녀석은 내 탁자 위에서 제가 살던 버들잎과 똑같은 열의와 평온함을 유지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곤충이다. 철망뚜껑 밑 사육장의 신선한 모래에 버들가지를 꽂아 놓고, 시들면 즉시 연한 새잎 몇 개가 달린 가지로 달아준다. 전혀 겁을 먹지 않는 거위벌레는 돋보기 밑에서 제 솜씨에 전념하여, 돌돌 만 잎을 내가 원하는 만큼 만들어준다. ( - '10 버들복숭아거위벌레' 중에서)
보통날의 파스타
백도씨 / 박찬일 글 / 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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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씨소설,일반박찬일 글
스타 셰프가 들려주는 감칠맛 나는 진짜 파스타 이야기 이탈리아의 대표음식 파스타를 책으로 먹는다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후 돌연 유학하여 이탈리아 음식을 전공한 후 귀국, 유명 셰프이자 와인 전문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박찬일의 새로운 요리 에세이다.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를 통해 우리가 몰랐거나 잘못 이해하고 있는 이딸리아의 음식뿐만 아니라 문화와 전통에 대해 맛깔스럽고 친절하게 들려주었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경쾌하고 깊은 문체로 파스타의 유래, 파스타를 맛있게 만드는 방법과 먹는 방법, 파스타에 얽힌 에피소드를 감칠맛 나게 소개한다. 파스타는 이탈리아인들에게 있어서 우리의 \'밥\'과 같은 것이다. 음식이 문화를 반영하기에 파스타는 김치가 우리에게 그러하듯, 대표적인 이탈리아의 문화이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오랜 기간 공부한 작가의 생생한 경험과 현지의 문화와 전통이 살아 있는 사진과 맛깔 나는 글로 파스타와 이탈리아의 음식문화를 맛보게 한다. 이 책은 파스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요리 일류 셰프의 소중하고 특별한 정통 파스타 레시피도 알려준다. 크림소스를 넣지 않은 카르보나라, 흔하게 구할 수 있는 홍합으로 맛을 내는 홍합 스파게티, 국내에서는 흔하지 않은 고등어 파스타, 파스타의 깊은 맛을 제대로 알 수 있는 봉골레 스파게티 등의 레시피는 지금까지 몰랐던 진짜 파스타의 세계로 인도해 줄 것이다. pastarize, 나는 파스타가 되어버렸어 - Prologue 파스타는 어떻게 생겨난 걸까? - 파스타를 먹기 전에 01 맛있는 파스타를 위한 재료 01 신선한 달걀 한 개가 진짜 파스타를 만든다 02 파스타를 맛있게 삶는 법, 아직도 타일 벽에 던지시나요? 03 알 덴테의 진실, 과연 설익은 게 파스타일까 04 파스타 소스에 관한 딜레마 05 이탈리아 사람들이 파스타를 즐기는 법  06 파스타의 모양이 다양한 이유 02 파스타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길에서 찾다 01 피클은 없다니까, 글쎄 02 일본에서 만난 냉면과 차가운 파스타 pasta recipe 모차렐라 치즈와 바질, 토마토소스의 스파게티니 03 한국인의 파스타, 크림 카르보나라는 없다 pasta recipe 이탈리아의 카르보나라 pasta recipe 한국의 크림 카르보나라 04 푸타네스카, 창녀의 파스타가 가진 슬픈 영혼 pasta recipe 푸타네스카 스파게티 05 이탈리아에 매운 파스타는 없다? 06 토마토소스, 그 풀리지 않는 맛의 비밀 07 미트소스는 없다, 라구가 끓는다 08 프로슈토와 파스타 03 이탈리아에서 파스타를 만나다 01 라자냐냐 라자니에냐 pasta recipe 라자냐 02 라비올리, 이탈리아의 만두를 먹어나 봤나 pasta recipe 늙은 호박과 리코타 라비올리 pasta recipe 토르텔리 03 파스타 제국의 만둣국 04 뇨키와 리조토, 감자떡과 이탈리아식 볶음밥 pasta recipe 감자 뇨키 pasta recipe 치즈 리조토 05 봉골레 스파게티, 바다를 먹는다 pasta recipe 봉골레 스파게티 06 맛있는 해물 스파게티, 화이트와인부터 골라라 07 토스카나에서 만난 멧돼지 칼국수 08 타야린, 피에몬테의 역사 pasta recipe 볼로네제 소스의 타야린 09 걸인의 파스타, 로마의 고등어 파스타 pasta recipe 고등어 파스타 10 참치 스파게티, 럭셔리에서 거지까지 pasta recipe 참치 스파게티(걸인풍) pasta recipe 참치 스파게티(럭셔리풍) 11 오징어먹물 파스타, 그 미증유의 바다향 pasta recipe 오징어먹물 파스타 12 페스토의 전설, 제노바의 스파게티 pasta recipe 바질 페스토 스파게티 13 모두의 파스타, 알리오 올리오 pasta recipe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 14 서민의 벗, 홍합 스파게티 pasta recipe 홍합 스파게티 15 토스카나의 추억 파스타에 어울리는 와인 - 파스타를 먹은 후에 당신이 요리사인지 알 수 있는 방법파스타의 \'이야깃거리\'!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스타 셰프가 들려주는 감칠맛 나는 진짜 파스타 이야기! ▷ 다음 중 맞는 것은 무엇일까? - 파스타는 재료가 많이 들어간다. - 파스타는 무조건 알 덴테로 삶아야 한다. - 이탈리아는 교도소에서 파스타를 준다. 답은 바로 세 번째, 이탈리아는 교도소에서도 파스타를 준다. 왜냐고? 파스타는 이탈리아 사람들의 밥이기 때문이다. 밥은 항상 쉽게 접할 수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다. 우리나라만 해도 볶음밥, 찰밥, 죽 등 다양하지 않은가. 이런 맥락에서 첫 번째와 두 번째는 틀렸다. 파스타는 얼마든지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다. 집에 있는 마늘과 올리브오일만 넣고 만들지만 신선한 향이 매력적인 알리오 올리오, 요리 후 쓰다가 남은 재료들을 모두 넣고 만드는 만두 같은 라비올리, 또 참치 캔만 있다면 쉽게 만들 수 있는 참치 파스타 등 간단한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는 파스타의 종류는 무궁무진하다. 또, 많은 종류가 있는 만큼 파스타의 종류에 따라, 취향에 따라 알 덴테로 삶거나 푹 삶거나 덜 삶거나 다양한 조리 방법이 사용된다. 이탈리아 요리가 널리 퍼지면서 생겨난 이런 파스타에 관한 오해를 이탈리아 요리계의 \'스타 셰프\' 박찬일이 풀어준다. 이탈리아에서 요리를 배우고, 국내 유수의 레스토랑을 성공리에 론칭한 셰프 박찬일은 이미 정평이 자자한 경쾌하고 깊은 문체로 파스타의 유래, 파스타를 맛있게 만드는 방법과 먹는 방법, 파스타에 얽힌 에피소드를 감칠맛 나게 소개한다. 이탈리아 현지의 생생한 사진과 맛있는 글 음식은 문화와 깊은 관계가 있다. 그렇기에 파스타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이탈리아의 문화이다. 마치 김치에 우리네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처럼 이탈리아인들의 사는 방식을 알아야 그들의 맛도 이해할 수 있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오랜 기간 공부한 작가의 생생한 경험과 현지의 문화와 전통이 살아 있는 사진과 맛깔 나는 글 솜씨가 배어 있는 『보통날의 파스타』. 감성이 녹아 있는 사진으로 유명한 최갑수 시인과의 취재 여행에서 본 이탈리아는 독자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은 현지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해줄 것이다. 스타 셰프가 알려 주는 정통 파스타 레시피는 맛이 다르다! 단지 파스타의 \'이야깃거리\'만을 담은 것이 아니다. 이탈리아 요리 일류 셰프의 소중하고 특별한 정통 파스타 레시피를 담았다. 그리고 간단하다.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재료로 만드는 파스타를 제외하고, 한국에서도 이탈리아의 맛을 낼 수 있는 파스타들을 모았다. 크림소스를 넣지 않은 카르보나라, 흔하게 구할 수 있는 홍합으로 맛을 내는 홍합 스파게티, 국내에서는 흔하지 않은 고등어 파스타, 파스타의 깊은 맛을 제대로 알 수 있는 봉골레 스파게티 등의 레시피는 지금까지 몰랐던 진짜 파스타의 세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한다. 평범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파스타 맛에 만족하지 못하는 당신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슬로푸드의 시작점인 이탈리아의 깊이 있는 음식, 그리고 와인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정크푸드의 대안으로 시작된 슬로푸드가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아는가? 그렇기에 그들의 주식인 파스타에도 슬로푸드의 정신이 그대로 새겨져 있다. 가장 자연과 가까운 재료로 깊은 맛을 내기 위해 천천히 오래 만드는 이탈리아 요리처럼 파스타도 천천히 오래 먹어야 그 깊은 맛을 듬뿍 느낄 수 있다. 더하여 와인에 대해 일가견이 있는 저자가 파스타와 어울리는 와인을 소개한다. 이 책으로 와인과 파스타의 조화를 깊이 느껴보자. 연인을 위해, 가족을 위해, 아이를 위해, 건강을 위해 특별한 날이 아니라, 일상의 한 조각을 채우는 파스타를 즐겁게 만들어 보자. 우리에게도 평범하고 익숙한 음식이 되어가는 파스타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우리동네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
봄날 / miclub 기획, 김명하 글 / 2010.03.15
12,000원 ⟶ 10,800원(10% off)

봄날독서교육miclub 기획, 김명하 글
180만 회원들이 활동하는 여성 포털 ‘마이클럽’에서 출간한 부모교육 시리즈 2탄. 국내에 빠르게 뿌리내리고 있는 어린이도서관을 활용한 야무진 학습의 현장을 한 권의 책 속에 담았다. 엄마들이 도서관을 토대로 아이의 자율적 학습은 물론, 엄마들과의 공동체를 형성하며 공동육아의 진면목을 발견하는 과정이 생생히 드러나 있다. 이 책은 가까운 곳에 있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어린이 도서관을 재발견하는 한편 엄마들의 육아와 학습에 대한 고민에 새로운 가이드를 제시할 것이다. 추천합니다 프롤로그-사라지는 어린시절 -우리들의 어린 시절 -아이들의 어린 시절이 사라지고 있다 -어른들의 조바심과 끝없는 기대 -어린 시절과 함께 사라져가는 것들 1장 어린이도서관! 넌 뭐냐? -자발적 배움/관계의 배움/지속가능한 배움의 가능성, 어린이 도서관 시끄러운 도서관 놀이가 배움이 되는 도서관 문화를 만드는 도서관 엄마표 도서관 문턱 없는 도서관 -엉금엉금, 책 위를 기어다니는 아기 그리고 책을 읽을 수 있는 모든 아이들 또 하나의 배움터, 어린이 도서관 -어린이 도서관, 아이를 위한 가능성의 공간 -어린이 도서관, 부모를 위한 가능성의 공간 2장 아이를 위한 어린이도서관 활용법 -가르치지 않아 더 큰 배움터 책으로 놀아요, 책 먹는 아이들 -귀로 듣는 말의 체험, 책 읽어주기 -눈으로 보는 그림의 체험, 책 읽기 -묻지도, 따지지도 않아요 -책이랑 놀자 -어린이 사서가 되었어요 어린이 도서관, 문화를 만나다 -문화\'즐기기\' -문화\'만들기\' -마을 사냥을 떠나자 -마을 밖 사냥을 떠나자 아이들은 스스로 자란다 3장 부모를 위한 도서관 활용법 -\'함께\'키우는 \'우리\'아이, 다시 \'성장\'하는 부모 어린이 도서관, 부모의 제2 배움터 -상실을 넘어 공생하는 자아로 -마주 자라는 엄마 -아빠에게도 도서관 이웃이 생겼어요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함께\' 키우는 \'우리\'아이 -도서관, 마을로 스며들다 -갈등 없이 성장하는 관계가 어디 있으랴 함께 키우는 백만 가지 방법, 도서관 자원활동 -도서관 자원활동, 어떤 일을 할까요? -자원활동을 통해 이루어지는 자아의 진화 4장 우리 동네 어린이 도서관 만들기 공공 도서관의 변화를 만들어 낸 사람들, 도서관 친구들 우리 동네 마을 문고를 꽉꽉 채우기 위한 제안, 문고 친구들 공공 도서관, 마을 문고도 없다고? 도서관 만들기 프로젝트 -도서관 개관 -도서관 운영 에필로그 -게젤샤프트로서 현대적 삶 -게젤샤프트로서 도서관의 삶 -이야기를 끝마치며 부록 -지역별 도서관 정보 우리 동네에는 어떤 도서관이 있을까요? “...일본의 경우는 자치단체의 장을 뽑을 때 도서관 건립이 공약으로 제시되고, 사람들이 집을 살 때 도서관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기준의 하나로 삼는다. 그래서 도서관이 없는 자치구에서는 도서관 건립 요구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어린이문고와 이동도서관 확대는 거의 주민운동으로 추진되는 터라 주민들은 예외 없이 도서관협의회를 설치하고, 지자체들은 매년 도서관백서를 발행해 평가를 받으면서 도서관운동에 전력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다른 나라만 부러워할 일은 아니다. 동사무소에 있는 마을문고 혹은 주민 자치센터라는 훌륭한 공간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일 때이다.” (본문 중) * 여성포털 마이클럽의 부모교육서 2탄 『우리동네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은 180만 회원들이 활동하는 여성 포털 ‘마이클럽’에서 출간한 부모교육 시리즈 2탄입니다. 요즘은 부모의 정보력과 조부모의 재력, 그리고 아이의 체력 삼박자가 동원되어야 교육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우스개소리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아이가 만나는 첫 번째 선생님인 부모는 아이와의 소중한 교육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온라인 싸이트를 통해서 많은 엄마들이 이 같은 고민을 좀 더 구체적으로 드러냅니다. 그 중에서도 아이와 엄마가 함께 체험하고 공부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은 필요성에 비해 그 방법이 분명치 않았던 것에 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우리동네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은 국내에 빠르게 뿌리내리고 있는 어린이도서관을 활용한 야무진 학습의 현장을 한 권의 책 속에 담았습니다. 엄마들이 도서관을 토대로 아이의 자율적 학습은 물론, 엄마들과의 공동체를 형성하며 공동육아의 진면목을 발견하는 과정이 생생히 드러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책은 가까운 곳에 있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어린이 도서관을 재발견하는 한편 엄마들의 육아와 학습에 대한 고민에 새로운 가이드를 제시할 것입니다. (마이클럽 www.miclub.com) * 참 고마운 책 하나를 만났습니다. 어느 날,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쓰고 있는데 책놀이터를 취재해도 되겠느냐?\'라는 전화였지요.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이라고? 과연 어떤 책이 될지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책읽기\'가 \'학습\'처럼 생각되는 요즘, ‘도서관을 통해 공부 잘 하는 아이를 만들자.’ 뭐 이런 내용은 아닐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지요. 작가님과 한참 \'수다(?)\'를 떨다보니 생각보다 얘기가 길어졌는데도 이야기를 좀 더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글을 쓴다면 참 좋은 책 한 권이 나오겠구나 싶었거든요. 그리고 얼마 후에 글이 완성되었다는 얘기와 함께 추천사를 써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살짝 설레는 마음으로 아직 편집도 되지 않은 글을 받아들고는 하도 신기해서 읽고 또 읽었습니다. 책 속에는 그동안 어린이도서관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이 하고 싶은 모든 말이 담겨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책은 실제로 어린이도서관에서 벌어지는 일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는 지 검증된 이야기들이 펼쳐지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 큽니다. 단순히 머릿속으로 계산되거나 ‘이럴 것이다.’라는 짐작으로 쓰여진 글이 아니라 정말 도서관에서 살아가는 아이들과 어른들 이야기가 세심하게 펼쳐지기 때문에 더 깊은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어린이도서관을 통해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아직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우리 아이를 올바로 키우고 있는 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 어린이도서관을 만나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거구나.’ 하는 자신감을 갖게 하는 책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사람 모두에게 참 고마운 책이 될 것입니다. (어린이도서관 책놀이터 관장_박미숙) *‘김명하의 도서관’이 남다른 것은 어린이도서관도 많고 이에 관한 책들도 적지 않다. 도서관이든 책이든 모두 자기의 운명을 타고 태어날 것이고 자기의 사명을 다하고 있겠지만, ‘김명하의 도서관’이 남다른 것은 아마도 그녀가 유아-아동교육전문가이기 때문일 것이다. 도서관이 좋은 줄, 어린이도서관이 필요한 줄 누가 모를까마는, 아이들의 훌륭한 교육장소로서 도서관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과연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은 유아-아동교육 전문가의 친절하고 깊이 있는 안내서이자 통찰이 묻어나는 진지한 제안이다. 그러니까 어린이도서관에 대한 풍부하고 전문적인 정보는 물론이고 근대학교가 담당했던 시민교육, 상업학원이 담당하는 입시교육, 이 통을 껴안고 우리가 지향해야 할 교육에 대한 제안이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그를 단지 사랑해서는 안 되고 그를 당신으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겠는가. 김명하의 도서관 역시 아이를 사랑하는 차원을 넘어 아이교육과 도서관을 우리가 새로운 맥락에서 수용하도록 제안한다. 한 인간의 지적인 성실함과 실존적 치열함이 관류하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어린이도서관의 새로운 차원을 비로소 알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우리가 어린이도서관에 무엇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지, 하는 말이 입안에서 웅얼거릴 정도로. 동시에 이 책은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어린이도서관을 우리들 모두의 삶에 받아들이는 긴 여정을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한다. 이 책을 왜 읽어야 할까, 이유가 있다면 이런 점들이 아닐까. (평유역사가학교_이영남) * 아동들의 독서교육 장소로 도서관은 최적의 장소이다. 해마다 신학기가 되어 받는 입학 설문지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학부모님들의 유치원 교육활동에 대한 요구는 독서교육에 대한 것이다. 해가 거듭될수록 이 교육에 대한 열망은 더 높아만 가서 매주 1회 현장학습지로 도서관을 방문해 달라고 요구하는 가정도 늘어나고 있다. 아동들의 독서교육 장소로 도서관은 최적의 장소이다. 주말에는 발 디딜 틈조차 없는 것이 어린이 도서관의 현주소다. 오랜 시간 집중하지 못하는 유아들도 어린이 도서관이라는 곳에서만큼은 이제 그만 집에 가자고 칭얼대지 않는다. 글을 읽어주는 엄마의 목소리, 내가 하겠다며 또박또박 읽어 내려가는 아이의 책 읽는 소리, 무엇이 그리 우스운지 큰 웃음 줄여가며 즐거워하는 소리만 들릴 뿐이다. ‘가르치지 않아서 더 큰 배움터….’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띤 소주제이다. 지금의 시대상을 잘 반영해 주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가르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체제가 바로 어린이도서관인 것이다. ‘책으로 놀아요. 책먹는 아이’에서는 책으로는 해내지 못할 교육이 없다는 걸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학원과 컴퓨터 남용 속에 빠져있는 우리 아이들을 건져오기에 충분한 가능성도 엿보인다. 이 책을 통해 본 어린이도서관은 유치원의 교육 문화와 흡사한 점이 많았다. 자기주도적 학습, 작게 크게 통합적 교육의 힘을 아는 곳, 아이들의 따뜻한 안식처가 되는 곳처럼 말이다. 전문도서의 냄새를 풍기는 이 책이 나에게 오히려 친근하게 읽혀질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도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해보고 싶다. 가슴 뭉클한 초등학교 어느 아이의 이야기에서부터 위인의 성공기까지 우리가 그냥 지나쳐버린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우리들에게 들려준다. 100%도 아닌 101% 활용법! 나는 이 책을 모델삼아 우리 반 교실에서 작은 도서관을 열어 볼 참이다. (인천 진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교사_박가숙) * \"얘들아, 심심하니? 그럼 어린이 도서관에 가 봐.\" 요즘 초등학생들은 사교육을 받느라 시간이 없어 책 한 권 제대로 읽기가 힘들다. 재작년에 맡은 6학년 아이들 중 어머니가 필리핀인인 다문화가정의 아이가 있었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 국어 실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내 생각과는 달리, 아이의 언어 표현력은 학급에서 가장 우수했다. 일기장을 들여다보면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은지, 일기장을 빽빽하게 가득 채웠다. 아이는 학원을 다니느라 바쁜 대신, 어린이 도서관에 매일같이 다니면서 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있었다. 책을 가까이 하며 즐겨 읽는 아이들과 책과 그다지 친하지 않은 아이들의 언어구사력이나 표현력, 상상력 등의 차이가 크다는 것은 평소에도 느껴왔기 때문에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도 독서교육이었다. 많은 교사들 역시 교실, 학교에서 아이들이 책을 다양하게 많이 읽고,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또한 시간 나는 대로 도서관에 가라고 종종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도서관 예절을 지켜라, 자주 이용하라고 할뿐 자세한 이용 방법에 대해서는 얘기해주지 못한 것 같다. 초등학교에서 10년간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나중에 내 아이도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워야겠다고 생각해왔다. 이제 갓 돌이 지난 딸아이에게 틈나는 대로 책을 읽어주고 있다. 가까운 도서관에 가서 호기심을 가질만한 책을 빌려다주기도 하고, 12개월 이전 아기들에게 무료로 책을 대여해주는 서비스도 이용해보았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이 정도밖에 이용을 못했는데 이 책은 나와 같이 ‘도서관은 책 읽고, 빌리는 곳’ 정도로만 인식하고, 그렇게밖에 활용하지 못하는 부모들을 위한 좋은 길잡이가 될 듯하다. 도서관에서 만난 사람들의 생각과 경험을 담아서 더욱 생생하게 와 닿고, 수많은 도서관의 선례를 담아 교사로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풍부하다. 어린이 도서관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이렇게 많으리라? 생각하지 못한 나와 같은 부모, 교사들이 접하면 더욱 좋겠다. (초등학교 교사_이유진) *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에게 담백한 조언을 주는 책 엄마가 되기 전에는 아이 교육에 극성인 엄마들을 보며 난 저렇게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엄마가 되어보니 내 마음 속 아이를 향한 기대가 욕심이 되고, 욕심이 결국 아이를 힘들게 할 수도 있겠다 싶었다. 팔랑귀여서 그런지 첫 아이라서 그런지 주변 엄마들의 목소리에 예민해지는 것이 사실이었다. 몇 십 만 원짜리 전집을 사놓고 정작 만족하는 사람은 나였고, 필수품이 되어버린 개월별 수입 장난감들에 아이는 몇 분 이상 집중하지 못했다. 아이를 키우며 경험했던 시행착오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생각해본다. 남들이 다 하니까~, 혹은 남들보다 더 월등하게 키워야하니까 헉헉대며 아이를 키우고 싶진 않다고. 나는 아이를 위해 선택했지만 정작 아이는 행복해하지 않았다고, 진정 아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게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런 내 고민에 대해 답을 준 담백하고 소탈한 책이 바로 여기 있다. 이 책은 자기 아이가 남들보다 뛰어난 엘리트로 자라기보다는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엄마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저자의 어린 시절 소소한 추억거리들로 시작되는 이 책은 엄마들의 어린 시절까지 떠올리게 한다. 그러면서 진정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질문하게 한다. 이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내용은 실제 어린이 도서관을 다니고 있는, 그리고 백프로 이상 활용하고 있는 부모들과 아이들의 인터뷰 내용이다. 저자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의 입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또한 살아있는 그들의 체험을 통해 각지에 있는 도서관의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인터뷰를 통한 전달방식은 도서관에서 느꼈던 느낌, 개인적 의견까지 한 번에 알 수 있게 해 준다. 바로 옆에서 들려주는 듯한 이야기들 덕분에 편하게 책장을 넘기다보면 어느덧 마지막 페이지에 닿는다. 보통 도서관...하면 책을 읽고 대여하는 곳 정도로 생각했지만 이 책을 통해 도서관은 책을 읽고 대여하는 곳 이상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모든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주고, 자신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을 말이다. 지금도 어디선가 아이를 위한 진정한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그리고 자신의 아이가 무엇보다도 행복했으면 하는 엄마, 아빠들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살며시 그리게 될 미소까지 덤으로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나도 우리 아이와 함께 집을 나서야겠다. 바로 우리 동네 어린이 도서관으로! (35세, 한 아이 엄마_임송미) * 왜 아빠가 되길 원하는 너의 욕망을 펼쳐보지도 않고 포기하려고해? 나는 아빠라는 말을 좋아한다. 왠지 믿음직스럽고 왠지 정감어리며 입에 착착 달라붙는 단어! 아빠라는 말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욕망하지만, 2009년 한국 사회에서 아빠로 살아가는 것, 정말 만만치 않을 일인 것 같다. 이미 아빠가 되어 버린 주변 친구들의 한숨 소리는 공통적으로 불안의 심리를 띄고 있다. 내 아이가 영어 유치원에 다니지 않으면... 내 아이가 국제 중학교에 다니지 않으면... 내 아이가 서울대에 들어가지 못하면... 그래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자신의 아이를 이런 저런 학원으로 내몬다. 이미 아빠가 되어버린 주변 친구들의 불안과 한숨을 들을 때마다 ‘나는 아빠로서 어떻게 아이를 키울까’에 대해 잠깐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이 고민의 정도는 얕고 짧다. 이건 아직 아빠가 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좀 체 그 방법론이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내 아이를 행복하게 지혜롭고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시키고, 그럼으로써 아빠인 내 삶도 좀 더 풍요로워지는 방법론, 이것이 머릿속에 쉽게 그려지지 않고, 그래서 ‘(제대로 된) 아빠 되기’에 대한 고민은 자꾸 가슴 한 켠에서 미끄러진다. 그래서일까? 한편으론 난 아빠가 되기를 간절히 욕망하면서도, 또 다른 한편으로는 난 아빠로서 살 수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결혼을 하고 한참의 시간이 지났지만 아이를 감히 꿈꿀 수 없는 이유도 아마 이런 마음의 혼란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 책을 만난 것은 그래서 내게 행운이다. 저자 김명하는 어린이 도서관을 산책한다. 그냥 산책하는 것이 아니라 좀체 풀릴 것 같지 않은 한국 교육의 사회구조적 문제점을 개인, 집단적 차원에서 돌파할 수 있는 작지만 큰 방법론을 어린이도서관을 매개로 보여준다. 아빠 오형일, 뭐가 걱정이야? 내가 상투적으로 듣고 이야기하던 한국 교육의 문제에 대한 푸념들, 1등만 기억하는 세상에서 아빠를 두렵게 하고 한숨 쉬게 하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 그게 전부가 아쾴야! 세상에는 아빠와 아이를 행복하게 하고, 좀 더 풍성한 아이의 내일을 상상하게 하는 그런 공간과 그런 사람과 그런 움직임이 있어. 내가 한 번 제대로 보여줄게. 일단 구경해보고 다시 한 번 생각해봐. 왜 아빠가 되길 간절히 원하는 너의 욕망을 제대로 펼쳐보지 못하고 포기할려구 그래? (예비아빠_오형일)
동방교회의 신비신학
정교회출판사 / 블라디미르 로스키 (지은이), 박노양 (옮긴이) / 2019.12.20
15,000원 ⟶ 13,500원(10% off)

정교회출판사소설,일반블라디미르 로스키 (지은이), 박노양 (옮긴이)
로스키의 주요 저서이며 현대 정교회 신학 저술의 고전으로 불리는 이 책은 원래 1944년 파리에서 열두 번에 걸쳐 행해진 강연 원고였다. 당신 가톨릭 신학자들에 의한 정교회 연구가 적지 않았지만 그것들은 어느 정도 정교회를 곡해하거나 가톨릭교회의 지적 우월성을 자랑하려는 듯한 태도에 빠져 있었다. 이에 만족할 수 없었던 프랑스의 신학 지성들은 정교회의 입으로 들려지는 정교회 신학에 대해 듣고 싶어 했고, 당시 소르본느 대학에서 에티엔느 질송의 제자가 되어 동·서방 신학을 두루 연구하고 있었던 로스키에게 강연을 의뢰했다. 러시아 공산혁명으로 조국을 떠나야 했던 가난하지만 자부심에 가득차고 또 학문적 엄밀성에 있어서도 결코 뒤지지 않았던 로스키는 하느님과의 연합이라는 구원론의 핵심을 축으로 해서 삼위일체론, 창조론, 신학적 인간론, 그리스도론, 성령론, 교회론, 종말론 등 신학의 전 영역을 부정신학의 틀을 가지고 거침없이 다루어 나갔다. 이를 통해서 로스키는 거대한 신학적 체계화에 열을 올렸던 서방의 신학 전통과 부정신학을 근본으로 하는 동방의 경험적이고 신비적인 신학 전통을 대비시키면서 참된 신학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1장 서론 동방교회전통에 있어서 신학과 신비 007 2장 어둠 속의하느님 031 3장 삼위일체 하느님 065 4장 창조되지 않은 에너지들 103 5장 창조된 존재 139 6장 형상과 닮음 173 7장 성자의 경륜 205 8장 성령의 경륜 237 9장 교회의 두 가지 측면 265 10장 연합의 길 299 11장 신성한 빛 331 12장 결론 하느님나라의 잔치 361 역자 후기 381 교부 참고문헌 385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정교회에서 전통은 과거의 화석이 아니다. 전통은 교회 안에 언제나 살아있는 성령의 현존이며, 그래서 이 전통 안에 있다면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언제나 동일한 신앙과 경험으로 초대된다. 로스키가다양한 시대와 지역의 교부들을 거침없이인용해 가면서도 훈고학적 반복에 빠지지 않고 우리 시대의 신학적, 영적 문제에 대한 깊은 통찰을 빚어내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그를 우리 시대의 교부라고 생각하곤했다. 교부학에 대한그의 집념은 정교회에서는 아주 보편적인 것인데도 불구하고 서방 신학계, 특별히 프랑스의 신학 지성들에게 적지않은 영향을 주었다. 교부들의 우물에서 길어 올린 신학적 통찰이 아니었다면 발타자르, 칼 라너, 쟝 다니엘루, 이브 꽁가르와 같은 현대 카톨릭 신학자뿐만 아니라 칼 바르트 또한 그러한 신학적 업적을 이룰 수없었을 것이다. 이모든 이들이 로스키와 동시대를 살았고 또한 동일한 신학적, 지적 분위기에서 신학했다는 것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이들 선각자들의 연구와 노력으로 지금교부학은 모든 신학의 기본적인 항목이 되었다. 이와 같은 연유로 로스키는 서방에 뿌리내린 디아스포라정교회와 전통적인 정교회 국가에서는 물론이고서방 신학계에서도 의심의 여지가 없는 권위를 누린다.하느님은 이해할수 없는데, 그 이유는 그분이 삼위일체 하느님이시고 또한 삼위일체 하느님으로 스스로를 계시하시기때문이다. 아포파시스 신학의 종착점은 바로 삼위일체 하느님의 계시이며, 이 계시는최초의 사건이요, 절대적 현실이요, 또 다른 진리로부터 추론되거나설명될 수 없는 근원적 소여이다. 왜냐하면그분에 앞서는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어떤 것에도 기대기를 거부하는 아포파시스 사상은 성 삼위로 존재하시고 계시되시는 이해할수 없는 한 하느님 안에서 하나의 지주를 발견한다. 여기서 사상은 절대로 동요하지 않는 안정성을 얻고, 신학은 자신의 토대를 발견하며, 무지는 지식이 된다. 동방교회에서 하느님에 대해 말한다는 것은, 언제나 구체적인 하느님, 즉“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느님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하느님”이며, 또한 언제나 성부, 성자, 성령이신 삼위일체 하느님이시다. 교부들의 사상은하느님 존재자체와 삼위일체하느님에 관한가르침을 고유한의미에서의 ‘신학’이라고 보았다. 반면에 피조물에게 알려진삼위일체 하느님의 외적 현시들은 ‘경륜’의 영역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니케아 공의회이전의 저술가들은 말씀의 위격에 대해 말할때, 성부의 신성을 드러내는‘말하여진 말씀’이라는 표현에서 볼 수 있듯이, 종종 이 두지평을 뒤섞곤했다. 그들은, 이런 경륜의차원에서, ‘로고스’를 종종성부의 ‘힘’ 혹은 ‘능력’ 혹은‘활동이라고 말했다. 하느님과의 연합은 기도를 떠나서는결코 실현될수 없다. 기도야말로 사람과하느님과의 인격적 관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연합은 인간 인격들 안에서 실현되어야 하고, 또그것은 인격적이고 의식적이며 자발적이어야 한다. 그레고리오스 팔라마스 성인은 “기도는 이성적 피조물과 창조주 사이의 관계이기에 기도의 덕은 우리와 하느님의연합의 성사를완성한다”고말한다. “기도는 모든 덕의 지휘자”이기에 덕들을실천하는 것보다더욱 완전한것이다. 모든 덕은기도 안에서완전에 이르는데봉사해야 한다. 다른 한편, 만약 영이 끊임없이 기도를향해 정향되어있지 않다면, 덕들은 결코안정된 것일수 없다.
우사기의 도쿄 식탁
마로니에북스 / 남은주 글 / 2010.08.17
13,000원 ⟶ 11,700원(10% off)

마로니에북스건강,요리남은주 글
가정에서 만드는 일본 요리 일본에서 직접 전하는 파워블로거 ‘우사기’의 일본요리책. 일본 요리라고 하면 왠지 재료도 구하기 힘들고, 요리 만들 때 사용해야 하는 도구도 특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고정관념을 버리게 만드는 요리책. 꾹꾹 눌러 만든 주먹밥,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오차즈케, 명란젓을 넣은 파스타. 따뜻하고 소박한 일본 요리를 가정에서 직접 만들 수 있다. 일본 요리에 꼭 들어가는 필수 소스, 일본식 밥과 반찬, 국과 전골 요리, 파스타, 덮밥, 스테이크, 카레라이스 등을 만들어 보자. 저자는 비단 일본 요리 레시피 공개에만 그치지 않고 요리에 관련한 일본어와 일본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였다. 이로써 독자는 일본 요리도 배우고, 일본 문화도 알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게 된다. 저자의 글 | 맛있는 이야기, 따뜻한 밥상 - 우사기 식당 우사기 식당에서 사용하는 조미료와 소스 우사기 식당에서 사용하는 계량법 우사기 식당에서 사용하는 조리 도구 기본소스 1. 보글보글, 국 한 그릇 미역과 두부를 넣은 담백한 미소시루 무와 유부가 있는 미소시루 한 입 깨물면 사르르 녹아내리는 순무 미소시루 돼지고기와 채소를 듬뿍 넣은 영양 넘치는 돈지루 미소시루와 찰떡궁합, 재첩이 들어간 미소시루 일본 선술집 맛을 그대로 살린 오뎅 전골 달짝지근한 소스 맛이 좋은 스키야키 은은한 향이 일품인 부추와 뭉글한 감자가 들어간 미소시루 독특하게 즐기는 우동의 새로운 맛 우동스키 가족들과 단란하게 즐기는 샤브샤브 소소한 식탁 이야기 | 테이블 위 작은 그림, 젓가락 받침과 미니 그릇 2.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따끈한 밥 그윽한 버섯의 향이 살아있는 버섯 영양밥 짭조름한 바지락과 무를 듬뿍 넣은 바지락 영양밥 은은한 봄 향기 죽순 영양밥 다섯 가지 재료의 풍부한 맛 오목밥 고소한 연어를 한 입에 쏙 연어 구이 오니기리 겉은 바삭, 안은 말랑 멸치 야끼오니기리 명란젓, 참치마요, 우메보시 오니기리 달콤한 유부와 새콤한 스시의 조화 유부 초밥 못생겼지만 맛있는 못난이 주먹밥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한 접시 뚝딱 치라시즈시 소소한 식탁 이야기 | 혼자 먹는 브런치 카페 3. 입맛 없을 때 밥 위에 솔솔, 후리카케 모두가 좋아하는 기본 후리카케 밥 먹기 전에 뚝딱 만들어내는 참치 후리카케 바삭바삭 고소한 멸치 후리카케 생강향이 은은한 멸치 미역 후리카케 사르르 고운 입자, 마른 새우 후리카케 버터를 살짝 올린 명란젓 후리카케 빵에 뿌려 먹어도 맛있는 바질 아몬드 후리카케 남은 재료로 고소하게 만든 가쓰오부시 후리카케 초간단 명란젓 양파 후리카케 고소한 맛의 마른 새우 대구 후리카케 소소한 식탁 이야기 | 꽃과 요리, 그리고 식탁 4. 직접 만드는 상큼한 피클과 샐러드 사각사각 양송이버섯과 콜리플라워 피클 아삭아삭 팽이버섯 당근 피클 알록달록 야채 피클 앙증맞은 모양의 당근 무 초조림 유자향기 그윽한 무절임 찰떡궁합 당근 참치 샐러드 아삭아삭 무 베이컨 샐러드 쫄깃쫄깃 문어 토마토 샐러드 영양 가득 두부 샐러드 포슬포슬 감자샐러드 소소한 식탁 이야기 | 휴일의 프리마켓 나들이 5. 깔끔하고 맛깔스런 일품 가정식 반찬 일본의 대표적인 가정 요리, 고기 감자조림 질리지 않는 돼지고기 생강 구이 깔끔한 맛의 통삼겹살찜 식재료의 맛을 한껏 살린 삼겹살 배추찜 건강해지는 소리가 들리는 돼지고기 야채찜 바삭바삭 맛있는 치킨 튀김 윤기가 자르르한 치킨 야채 소스 구이 식어도 맛이 좋은 고등어 미소 조림 깔끔한 맛이 끌리는 삼치 미소 구이 짭쪼롬한 연어와 달짝지근한 소스의 조화 연어 데리야키 매콤한 소스와 상큼 레몬을 더한 연어 구이 진한 양념의 깊은 맛 방어 무 조림 유자 폰즈로 향긋하게 맛을 낸 바지락 조림 쫄깃쫄깃 관자 올리브오일 소테 입맛을 돋구는 문어 오이 초무침 담백한 맛의 시금치 유부 조림 참기름의 고소한 향 연근 조림 말랑말랑 무 깨 조림 아삭아삭 고소한 당근 우엉 조림 후다닥 만드는 양배추 어묵 조림 고소하고 깔끔한 호박 조림 양념국물이 속속 배어 있는 가지 조림 좋아하는 야채만 한가득 야채 간장 조림 짭조름한 간장의 깊은 맛 문어 토란 조림 양념이 따로 필요 없는 버섯 명란젓 조림 포송포송, 달짝지근한 계란말이 부드러운 푸딩 같은 계란찜 매콤한 맛의 멸치볶음 끼니마다 건강하게 먹는 검은콩 조림 부드럽게 먹는 마른 표고버섯 조림 끈적끈적 최고의 건강식품 낫또 소소한 식탁 이야기 | 음식의 생명은 재료, 재료의 생명은 보관! 6. 후루룩 면요리 고춧가루를 풀어 얼큰한 심플 우동 달짝지근한 양념 유부를 넣은 유부 우동 더운 날 시원하게 즐기는 자루 우동 특별한 맛의 건강식을 즐기고 싶을 때, 마 미역 소바 삼겹살과 양배추를 넣은 소스 야끼소바 간장 소스 베이스의 버섯 베이컨 파스타 부드러운 버터 맛의 명란젓 파스타 옛 경양식 집의 맛을 그대로, 나폴리탄 파스타 따끈따끈 치즈가 사르르 녹아내리는 파스타 그라탕 소소한 식탁 이야기 | 도자기 마을 산책 7. 평범한 식탁을 특별하게 해주는 한 그릇 요리 여행의 향수가 묻어나는 쇠고기 덮밥 달콤한 소스 맛의 치킨 데리야키 덮밥 매콤한 겨자와 함께 먹는 담백한 연어구이 덮밥 선술집의 맛을 그대로 닭꼬치 간단하면서도 영양가 좋은 팽이버섯 덮밥 바삭바삭하게 구워낸 베이컨 달걀 프라이 덮밥 매콤달콤 파소스를 끼얹은 돼지고기 샤브샤브 덮밥 마늘향 그윽한 쇠고기구이 덮밥 이름도 재미난 오야코동 볼륨감 가득 맛깔스런 가츠동 달콤한 미소 향의 돼지고기 미소구이 덮밥 카페 런치 메뉴가 부럽지 않은 삼겹살 소스 구이 아삭한 양배추와 함께 먹는 바삭 돈가스 깨 듬뿍 치킨 담백한 맛의 연어 야채찜 레몬 갈릭 소스를 곁들인 치킨 구이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기본 햄버거 스테이크 윤기가 자르르 데리야키 햄버거 스테이크 쇠고기와 양파로 뚝딱 만드는 하야시라이스 일본 가정 요리의 단골메뉴 카레라이스 소소한 식탁 이야기 | 편리한 주방용품 수납 방법 8. 특별한 날 신경 써서 준비하는 일본식 특별 요리 바삭바삭 튀겨낸 닭 날개 튀김 관자를 듬뿍 넣은 롤 양배추 소스에 따라 다르게 즐기는 튀김꼬치 바삭바삭 맛있는 감자고로케 토마토소스의 상큼함이 그대로,대구소테 양배추를 듬뿍 넣은 기본 오코노미야끼 고소한 맛이 살아있는 시사모 프라이 집에서 먹는 카페런치 치킨 그릴 구이 세트 무즙을 올린 일본풍 비프 스테이크 바삭바삭 식욕을 돋구는 덴뿌라 소소한 식탁 이야기 | 일본 드라마 속 간단 요리, 오차즈케와 버터라이스 9. 아기자기 일본 도시락 따라하기 바쁜 아침 시간을 여유롭게 츠쿠네 데리야키 도시락 덮밥처럼 먹을 수 있는 어묵 조림 도시락 강낭콩을 쇠고기로 돌돌 말아 한 입에 쏘옥 쇠고기 롤 도시락 매콤달콤 칠리새우 도시락 고소한 소스를 곁들인 감자 조림 도시락 다이어트에 안성맞춤 야채 간장 조림 도시락 샐러드와 검은콩으로 건강하게 대구 소테 도시락 바삭바삭 재밌는 식감 새우튀김 도시락 아삭한 양배추로 든든하게 멘치가쓰 도시락 봄을 담은 도시락, 삼색 도시락 소소한 식탁 이야기 | 도시락 예쁘게 담는 방법 10. 집에서 즐기는 카페 타임, 디저트 새콤달콤 블루베리 클라푸티 영양 가득 검은깨 무스 허니 키위를 올린 레어치즈 케이크 녹색의 시원함 말차 판나코타 앙증맞은 모양의 미니 도라야키 버터향이 가득한 기본 크레페 어린이 간식으로도 좋은 흑설탕 크레페 한 입 사이즈 참치빵쿠키 달콤한 맛의 바나나 캐러멜 소테 소소한 식탁 이야기 | 일본 차 이야기소담한 일본식 가정 요리, 따뜻함을 요리하는 도쿄 식탁 꾹꾹 눌러 만든 주먹밥,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오차즈케, 명란젓을 넣은 파스타. 아련한 일본 영화에서 보았던 따뜻하고 소박한 일본식 가정 요리를 집에서 만들 순 없을까? 일본에서 직접 전하는 파워블로거 ‘우사기’의 진짜 일본식 가정 요리. 일본 요리에 빠지지 않는 기본 소스 만들기.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일본식 밥과 반찬, 국과 전골 요리. 파스타, 덮밥, 스테이크, 카레라이스 직접 차려내 근사하게 즐기는 카페 브런치 메뉴. 특별한 날 일식집에 갈 필요 없이 숨겨뒀던 솜씨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특별 요리. 맛은 물론이고 모양까지 예쁜 일본식 도시락 따라잡기. 케이크, 맛차 크레페, 토라야끼, 무스까지 집에서 즐기는 티타임, 일본식 디저트. 평범해서 더욱 소중한 일상의 일본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자.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뚝딱 차려내는 132가지 심플 레시피 일본 요리라면 구하기 힘든 고급 재료로 차려내야 할 것 같다는 부담감은 버리자.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뚝딱 차려내는 132가지 심플 레시피! 저자가 직접 가르쳐주는 요리 일본어와 맛있는 일본 요리의 비밀, 그리고 직접 여행하는 것처럼 친근하고 소소한 일본 이야기까지 맛있게 읽고 즐겁게 요리하자.
천으로 만드는 꽃
도림북스 / 유비스이 야스코 (지은이), 양정우 (옮긴이) / 2020.04.24
14,000

도림북스취미,실용유비스이 야스코 (지은이), 양정우 (옮긴이)
인두와 전용 염색 도구 등 전문적인 도구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천, 실, 바늘 등 일상에서 가까이 있는 재료로 쉽게 꽃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집에 남아 있는 자투리 천이나 못 입게 된 옷 등 남은 천을 자르고 바느질하여 귀엽고 예쁜 꽃 45가지를 만드는 과정을 사진과 그림으로 자세하게 알려줄 뿐만 아니라 각 꽃의 실물 크기 도안도 모두 담고 있다. 천으로 만든 꽃은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아름다워서 한 송이로도 분위기에 변화를 줄 수 있고, 브로치나 귀걸이 등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도 있고 선물 상자 등에 붙여서 꾸밀 수도 있고 방이나 거실 등 공간을 장식할 때 사용할 수도 있다. 좋아하는 꽃을 부담 없이 쉽게 직접 만드는 시간은 일상에 즐거움과 행복을 더해줄 것이다.천으로 만드는 꽃 차례 천으로 만든 꽃 작품 수국 클로버 장미 모란 마거리트 히비스커스 플루메리아 민들레 봄망초 양귀비 메리골드 딸기 팬지 거베라 해바라기 트위디아 수레국화 네모필라 블루데이지 아네모네 수선화 골든볼 서양말냉이 가자니아 목향장미 동백꽃 알리움 붓꽃 클레마티스 달리아 스카비오사 카네이션 은방울꽃 칼라 진홍토끼풀 앤슈리움 장미꽃봉오리 포인세티아 벚꽃 나팔꽃 참나리 프리뮬러 코스모스 카틀레야 스위트피 다양한 연출 방법 선물상자 액세서리 브로치 리스 How to make 재료와 도구 기본적인 만드는 방법 각 작품을 만드는 방법천으로 꽃을 만든다? 쉽게 만드는 패브릭 플라워에 빠져보자! 《천으로 만드는 꽃》은 인두와 전용 염색 도구 등 전문적인 도구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천, 실, 바늘 등 일상에서 가까이 있는 재료로 쉽게 꽃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집에 남아 있는 자투리 천이나 못 입게 된 옷 등 남은 천을 자르고 바느질하여 귀엽고 예쁜 꽃 45가지를 만드는 과정을 사진과 그림으로 자세하게 알려줄 뿐만 아니라 각 꽃의 실물 크기 도안도 모두 담고 있다. 천으로 만든 꽃은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아름다워서 한 송이로도 분위기에 변화를 줄 수 있고, 브로치나 귀걸이 등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도 있고 선물 상자 등에 붙여서 꾸밀 수도 있고 방이나 거실 등 공간을 장식할 때 사용할 수도 있다. 좋아하는 꽃을 부담 없이 쉽게 직접 만드는 시간은 일상에 즐거움과 행복을 더해줄 것이다. 좋아하는 꽃을 직접 천으로 만드는 기쁨 꽃을 만드는 그 시간이 주는 즐거움 소중한 나만의 꽃을 지금 만들어보자! 천으로 꽃 만들기를 해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오히려 생소하게 느끼는 사람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 꽃에는 생화, 조화, 드라이플라워, 페이퍼플라워 등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 꽃들보다 더 아름답고 눈길을 끄는 꽃을 남은 천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누구나 만들 수 있게, 쉽게! 꽃을 오래토록 간직하고 싶은 사람, 시들어가는 꽃을 보며 안타까워하는 사람,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을 원하는 사람, 나만의 꽃을 갖고 싶은 사람 등 꽃을 좋아하는 사람과 그 외의 사람 누구나 책을 보고 천으로 꽃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재료와 도구, 기본적인 꽃 만드는 방법을 아주 자세히 사진과 함께 설명한다. 다양한 꽃을 표현하기 위해 필요한 꽃잎 모양 만드는 방법 여러 가지와 간단하게 색을 입히는 방법 그리고 스티치 방법까지 상세히 알려준다. 사랑스러운 패브릭 플라워 45가지! 민들레, 벚꽃, 칼라, 클로버, 나팔꽃, 코스모스, 해바라기, 장미, 수국 등 우리가 흔히 잘 알고 있는 꽃과 서양말냉이, 앤슈리움, 트위디아 등 조금은 낯선 이름의 꽃을 포함해 천으로 꽃 만드는 방법 45가지를 소개한다. 모든 꽃은 그림과 함께 만드는 방법을 꼼꼼히 설명하며, 책처럼 꽃 만들 때 꼭 필요한 실물 크기 도안도 모두 담고 있다. 꽃의 꽃말은 무엇이며, 어떤 때 사용하는지 또는 원산은 어디인지와 만들 때 유용한 팁 등도 함께 있어 꽃에 대해 알아가는 즐거움도 더할 수 있을 것이다. 천으로 꽃을 만들며 즐거움을 느끼고, 만든 꽃으로 주위를 아름답게 만들어보자!
2023 에듀윌 취업 20대기업 온·오프라인 인적성 통합 기본서 (언어·수리·추리·공간지각)
에듀윌 / 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 2022.12.02
27,000원 ⟶ 24,3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2023년 최신판 에듀윌 취업 20대기업 온,오프라인 인적성 통합 기본서다. 영역별 모의고사 2회분씩 총 8회분의 모의고사를 모두 온라인 응시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여 어떤 영역을 온라인으로 응시하더라도 그 환경에 충분히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20대기업에서 출제된 총 104개의 세부 유형을 수록하여 20대기업 온.오프라인 인적성의 모든 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출제 유형별 정석적인 풀이 방법과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빠른 문제 풀이 방법을 수록하여 문제 풀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더해 상식,사무지각 영역 핵심개념 PDF를 제공하여 일부 기업에서 출제하는 상식, 사무지각 영역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영역별 인적성 전략이 수록된 휴대용 포켓북을 수록하여 언제 어디서든 인적성 풀이 전략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에듀윌 취업 노른자] PARTⅠ 언어 영역 CHAPTER 01 독해 핵심 이론 유형1 내용이해 유형2 글 수정 유형3 문단배열 유형4 추론 유형5 빈칸 넣기 유형6 서술방식 유형7 비판,반론 CHAPTER 02 어휘 핵심이론 유형1 단어관계 유형2 빈칸 넣기 PARTⅡ 수리 영역 CHAPTER 01 응용수리 핵심 이론 유형1 거리,속력,시간 유형2 농도와 비율 유형3 일과 일률 유형4 원가,정가,할인가 유형5 집합 유형6 방정식과 부등식의 활용 유형7 수열 유형8 경우의 수 유형9 확률 유형10 통계 CHAPTER 02 자료해석 핵심 이론 유형1 단일형 자료해석 유형2 연계형 자료해석 유형3 도표 작성 및 변환 PARTⅢ 추리 영역 CHAPTER 01 명제 핵심 이론 유형1 삼단논법 유형2 벤다이어그램 CHAPTER 02 논리추리 핵심 이론 유형1 조건추리 유형2 진실게임 유형3 수추리 유형4 문자추리 유형5 도식추리 유형6 도형추리 PARTⅣ 공간지각 영역 CHAPTER 01 평면도형 핵심 이론 유형1 전개도 유형2 종이접기 유형3 조각 유형4 다른 도형 CHAPTER 02 입체도형 핵심 이론 유형1 블록 유형2 투상도 유형3 다른 도형 PARTⅤ 실전모의고사 CHAPTER 01 언어 영역 01 실전모의고사 1회 02 실전모의고사 2회 CHAPTER 02 수리 영역 01 실전모의고사 1회 02 실전모의고사 2회 CHAPTER 03 추리 영역 01 실전모의고사 1회 02 실전모의고사 2회 CHAPTER 04 공간지각 영역 01 실전모의고사 1회 02 실전모의고사 2회 [별책] 정답과 해설 [부록] 인적성 전략 포켓북상식,사무지각 영역 핵심개념 자료집(PDF)2023 최신판 에듀윌 취업 20대기업 온,오프라인 인적성 통합 기본서 1권으로 20대기업 온,오프라인 인적성 검사 완벽 대비! 20대기업에서 주로 출제되는 언어, 수리, 추리, 공간지각 영역 수록! 2020년 상반기에 삼성그룹이 GSAT를 온라인으로 처음 도입한 이후 다른 대기업들도 점차 인적성 검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하였고, 최근에 이르러서는 다수의 대기업이 인적성 검사를 온라인으로 시행하고 있다. 인적성 검사를 온라인으로 시행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만큼 온라인 환경에서 실전과 같은 연습을 통해 익숙해지는 것이 합격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본서에서는 영역별 모의고사 2회분씩 총 8회분의 모의고사를 모두 온라인 응시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여 어떤 영역을 온라인으로 응시하더라도 그 환경에 충분히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20대기업에서 출제된 총 104개의 세부 유형을 수록하여 20대기업 온·오프라인 인적성의 모든 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출제 유형별 정석적인 풀이 방법과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빠른 문제 풀이 방법을 수록하여 문제 풀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더해 상식,사무지각 영역 핵심개념 PDF를 제공하여 일부 기업에서 출제하는 상식, 사무지각 영역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영역별 인적성 전략이 수록된 휴대용 포켓북을 수록하여 언제 어디서든 인적성 풀이 전략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마지막으로 취업인강을 7일 동안 무료 및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교재 연계 전 강좌 무료수강권, 대기업 자소서 무료강의 4강 & 자소서,면접 PDF, 수포자 부활특강 4강, 본 교재 무료특강 2강을 제공하여 대기업 최종 합격까지 빈틈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의 구성 (0) 인적성 전략 포켓북 영역별 인적성 풀이 전략 및 꿀팁을 모아 놓은 인적성 전략 포켓북을 수록하였다. 작은 크기로 휴대가 쉬워 언제 어디서든 틈틈이 인적성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1) 에듀윌 취업 노른자 대기업별 인적성 검사 출제 영역, 영역별 특징, 온라인 인적성 검사 시행 기업, 대기업 채용 동향, 기업별 인적성 검사 시험 구성 등 대기업 취업을 위한 준비생들에게 꼭 필요한 알짜 정보만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특별 구성한 영양만점 노른자 페이지를 제공한다. (2) 언어, 수리, 추리, 공간지각 20대기업에서 주로 출제하는 언어, 수리, 추리, 공간지각 영역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핵심 이론, 유형별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대표 예제, 세부유형의 다양한 문제를 학습할 수 있는 연습문제로 구성하여 영역별, 세부유형별 학습이 완벽하도록 하였다. (4) 실전모의고사 8회(영역별 2회) 영역별 실전모의고사를 2회씩 총 8회분으로 구성하여 충분한 실전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실전모의고사 8회분을 모두 온라인으로 응시할 수 있도록 전 회차 온라인 응시 서비스를 제공하여 온라인 응시 환경에서도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여기에 성적분석 서비스까지 제공하여 자신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부록) 상식,사무지각 영역 핵심개념 자료집(PDF) 상식, 사무지각 영역의 필수 개념과 연습문제를 수록한 핵심개념 자료집을 PDF로 제공해 상식, 사무지각 영역을 출제하는 일부 기업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다리는 부모가 아이를 꿈꾸게 한다
와이즈베리 / 이영미 글 /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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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베리육아법이영미 글
“부모가 따듯한 마음으로 기다려준다면,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현직교사로 고군분투해 온 저자 이영미가 화제의 블로그 ‘모성애결핍증 환자의 아이 키우기’를 통해 이 시대 수많은 부모와 고민을 나누면서 깨달은 기다림의 지혜를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공부에 무관심한 아이,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 학원 안 보내고 집에서 놀면서도 한글과 영어는 물론, 자립심까지 가르치는 엄마 이영미의 교육법이 공개된다. 10만 부모를 웃고 울린 우리네 평범한 부모가 아이와 함께 사는 감동의 이야기가 독자를 찾아간다. 성적이 좋은 아이가 아니라, 스스로 살아갈 힘을 가진 아이가 되기를…. “세상의 많은 부모들에게 간곡히 부탁하고 싶다. 아이를 아는 부모가 되자고. 아이가 무얼 하고 싶어하는지, 자신을 향해 무얼 말하고 있는지 눈 맞추고 귀 기울여 들어주자고. 아이가 얼마나 똑똑하고 장래성이 있느냐만 보지 말자고 아이의 꿈을 대신 꾸려 하지 말자고. 자식을 죽음의 문턱까지 보내본 내가 얻은 교훈이다. 자식은 내 옆에서 살아 숨쉬어 주는 것으로, 오직 아침마다 두 눈을 떠서 날 보아주는 것, 그것만으로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세상의 많은 엄마들은 모르는가 보다.“차 례 책을 펴내며 1장 아이들이 정말 원하는 건 뭘까? 지금의 네 마음을 알아줄게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현명한 부모들은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유치원에 보낸 편지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생각하는 아이, 기다리는 엄마] 결국 자퇴를 선택한 우리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창가의 토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에 내가 하는 아홉 가지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원으로 놀아주기] 우리 집 두 아이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나보다 작은 형] 수학여행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광릉 숲에서 보내는 편지] 시댁이 있어 가르칠 게 있다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숲속 수의사의 자연 일기] 딸아 딸아 우리 딸들아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양성평등 자녀 교육법] 저는 당신을 만났습니다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불편해도 괜찮아] 2장 배움과 놀이, 두 마리 토끼 잡기 게으른 엄마의 두 마리 토끼 잡기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Re: 글자는 어떻게 가르치냐고요?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 Re: 일기 쓰기, 독후감 쓰기는 어떻게 돕냐고요?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엄청나게 큰 라라] 누나 대학 가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내가 변했다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Who Moved My Cheese?)] 예슬이도 변했다 Re: 왕왕초보에게 왕초보가 드리는 글 Re: 아이를 위해 영어를 공부하겠다는 엄마들에게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엄마표 생활영어 표현사전] 가르칠 땐 보일 듯 말 듯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뉴욕을 알면 영어가 보인다] 우리 엄마는 모성애 결핍증 환자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나는 아이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 좋은 부모 강박증에 걸린 것은 아닐까?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 치유이다.] 자식 농사라는 게…… ‘공부 잘 하지’ 대신 ‘열심히 해’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3장 생활 속의 발견 TV님, 고맙습니다 안전불감증 부모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아이들이 위험하다] 헌책방을 뒤지는 엄마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밥상머리 경제교과서] 우리 집 가난해요?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개밥바라기별] Birthday Party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빈센트 반 고흐, 내 영혼의 자서전] 디지몬은 여행 중이야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내 아이를 살리는 비폭력대화] 4장 사랑이 최고의 교육 나는 어머니의 딸, 내 딸들의 엄마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엄마 살아계실 때 함께 할 것들] 모성애 결핍증 아줌마가 [가시고기]를 읽고 가장 좋은 교육은 정서적 안정에서부터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우리 아이를 위한 부부 사랑의 기술] 엄마가 된 동생 경민에게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렴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부부, 심리학에게 길을 묻다] 엄마 아빠는 사랑하는 중!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당신, 꼭 나보다 오래 살아요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냉정과 열정 사이] 남편의 요술 망원경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아빠 공부] 아침은 아버지와 마주 앉아 먹자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왕상한 교수의 딸에게 쓰는 편지] 5장 꽃들에게 희망을 선생님 미워요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나를 찾아가는 감성치유] 사랑하는 학년 반 공주들에게 사랑하는 우리 학년 반 예쁜 공주님들에게 학년 반 어머님들께 드리는 편지 학년 반 어머님들께 드리는 편지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꼭 같은 것보다 다 다른 것이 더 좋아] 가출을 꿈꾸는 아이들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미안해 스이카] 푸른 신호등을 모르던 시골뜨기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앵무새 죽이기] 왜 공부를 해야 하느냐고 묻는 아이들에게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성적은 짧고 직업은 길다] [준비가 알차면 직업이 즐겁다] 이거 선생님께 드릴 촌지야!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용서해, 테오]추천평 와이즈베리“엄마 이상해졌어.” “맞아, 착해졌어.” 두 아이의 대화에 갑자기 눈물이 왈칵하고 쏟아졌다. 아이들이 부모의 노력과 변화를 느끼는 순간의 감격이란. 이 책을 통해 세상 모든 부모들이 이런 순간을 맞게 되기를 바란다. - 블로거 민호윤호맘 이 책을 읽고 이 시대의 부모에게 필요한 기다림의 자세한 어떤 것인지 느낄 수 있었다. 아이를 꿈꾸게 하고, 아이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부모가 되는 경험을 선물 받기를 바란다. - 안정옥 고2,중2 두 아이를 키우면서 전 아이들을 도와줄 시기를 놓쳤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으로 소중한 기회를 선물 받았습니다. ‘나는 아이에게서 나의 꿈을 꾸지 않으려 한다. 그저 내 도움이 필요한 시기를 놓치지 않으려 노력할 뿐.’ 이 구절을 늘 가슴에 담고자 합니다. - 허현숙 강렬한 햇빛은 새싹을 나무로 만들고 온화한 햇빛은 떡잎을 거목으로 만든다. 새싹이 빨리리 자라기를 바라는 조급함 마음에서 강렬한 빛이 나오고, 믿으며 기다리는 마음이 온화한 빛을 낸다. 평범한 나무가 아닌 거목을 키우고 싶은 분들게 꼭 권하고 싶다. - 이명숙
2019 대한민국 트렌드
한국경제신문 / 최인수, 윤덕환, 채선애, 송으뜸, 김윤미 (지은이)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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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최인수, 윤덕환, 채선애, 송으뜸, 김윤미 (지은이)
국내 1위 온라인리서치 기업 마크로밀 엠브레인이 130만 명의 소비자 패널들에게 리서치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면밀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변화의 흐름을 읽어낸 트렌드 전망서다. 비슷한 조건의 소비자들에게 같은 테마의 질문을 2~3년마다 반복해 던져서 얻은 유의미한 데이터이기 때문에, 반짝하는 유행이 아니라 한 해를 지배할 중장기적 트렌드를 전망하고 있다. ‘경제는 심리’라는 말이 있듯이, 대중 소비자들의 큰 흐름을 읽기 위해서는 현재 소비자들의 감정을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오늘의 결핍이 내일의 니즈(needs)가 되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2018년을 살았던 한국인의 결핍이 무엇인지 연구하여 2019년의 니즈를 분석했다. 2019년, 대한민국 소비자들은 과연 어떤 변화의 흐름에 반응할 것인가. 특히 《2019 대한민국 트렌드》에는 저자인 마크로밀 엠브레인이 일본 마크로밀 본사와 공동으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에 사는 대중 소비자들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생각을 비교?분석한 ‘[특별기획] 서울 vs. 도쿄 vs. 베이징,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바라보는 3가지 다른 시선’을 담았다. 중국에서는 AI 로봇이 환자를 진단하며, 일본에서는 이미 호텔과 일반 매장에서 AI 로봇이 일을 하고 있다. 당신이 여전히 ‘ICT 강국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면, 그리고 중국은 여전히 ‘짝퉁’을 잘 만드는 나라, 일본은 ‘고리타분한 기술’을 고집하는 나라라고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 그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지금 중국과 일본은 대단히 격렬하게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서문_ 당신이 통제하거나, 혹은 관심 없거나 Part 1. 1인 체제의 나비효과 : 1인 체제가 불러온 소비 축소, 개인 공간의 확대 1. 워라밸도, 소확행도 혼자가 제맛 2. 가장 갖고 싶은 건 나만의 공간 3. 홈트족, 집에서 운동하는 사람들 4. 가정간편식, 이 정도면 훌륭하네 5. 꼭 밖에서 놀 필요 있나요 Part 2. 유튜브홀릭 : 유튜브, ‘새로운 경험’을 충족하는 저렴한 방법 1. 없는 게 없는 유튜브 신세계 2. 일단 댓글 먼저 보고 3. 유튜버, 연예인 부럽지 않아요 4. 취향 발견의 공간, 동네 책방 5. 떠나야 휴가인가, 푹 쉬면 휴가지 6. 개취입니다, 취존하시죠 Part 3. 인간관계 리셋 : 알고 보니 문제는, ‘아는 사람’ 1. 인간관계, 갈수록 어려워지네 2. 통화는 불편하니 카톡주세요 3. 차츰 익숙해지는 무인 계산대 Part 4. 회사가 개인을 통제하기 힘든 시대 : 퇴사와 창업, 다른 이유 같은 뿌리 1. 돈 쓸 시간도, 시간에 쓸 돈도 없다 2.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소비를 한다 3. 워라밸, 저만 못하는 거 아니죠? 4. 퇴사하겠습니다 5. 동료는 친구가 아니잖아요 6. 문화센터로 퇴근한다 Part 5. 꼰대 거부 현상 : 꼰대의 소통 방식이 불편한 이유 1. 미투, 권위적 사회에 균열을 내다 2. 점점 커지는 소비자의 목소리 3. 더 이상의 갑질은 그만 4. 소수자를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 Part 6. ‘우리나라’에서 ‘나의 나라’로 : 모든 사회 이슈를 ‘나’의 시점으로 바라보다 1.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청원합니다 2. 법, 지키면 손해 같은 느낌적인 느낌 3. 정치 성향, 좌로 이동 4. 내 소원이 굳이 통일까지는 아닌데요 5. 쓰레기 대란을 겪어보니 6. 한옥마을은 몸살 앓는 중 7. 술, 이거 참 쉽지 않다 특별 기획. 서울 vs. 도쿄 vs. 베이징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여는 세 도시의 상상 미주 조사 개요주도적으로 통제하거나, 아무것도 안 하거나 1인 체제가 뒤바꾼 ‘나의 생활공간’ - 1인 체제가 불러온 소비 축소 - 유튜브홀릭 - 인간관계 리셋 - 꼰대 거부 현상 2019년, 대한민국 소비자들은 어떻게 변하고, 무엇을 살 것인가? 2019년 소비 트렌드는 ‘1인 체제가 뒤바꾼 생활공간’에 주목해야 한다. 대중 소비자들은 자신의 생활공간을 ‘주도적으로 통제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하거나’ 하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단순히 다른 사람들과 직접적으로 ‘덜 교류하는’ 차원을 넘어, ‘완벽하게 혼자서’ 자신의 삶을 재구성하려고 했다. 시간을 통제하고, 일의 방식과 일을 자기 스타일로 통제하고, 자신이 통제 가능한 공간에서만 생활하려 한다. 그러면서도 예전처럼 불안해하거나 외로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덜 피곤해하며 평온해한다. 이제 모든 사회적 이슈는 ‘내가 개입되어 있거나’ 혹은 ‘관심이 없거나’ 둘 중 하나가 된다. 2018년 사람들이 가장 자주 경험한 감정은 ‘귀찮다’라는 감정이다. 이제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슈가 있어도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면 이런 문제들을 ‘귀찮아’한다. 저자들은 최근 3년 동안의 대중 소비자들의 삶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면서 한 가지 뚜렷한 방향성을 발견했다. 그것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권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는 것이다.《2016 대한민국 트렌드(집: 불안, 정서적 허기, 저렴한 욕구 해결이 향하는 곳)》에서는 ‘집’에서 다양한 욕구를 해결하고자 하는 방향성을 이야기했고,《2017 대한민국 트렌드(연결된, 그러나 사회적이지 않은, 신(新)개인의 탄생)》에서는 ‘파편화되어가면서 여전히 불안한 개인’에 대해 이야기했으며,《2018 대한민국 트렌드(철저히 ‘개인화 된 사회성’의 등장, 그리고 ‘1인 체제’)》에서는 ‘1인 체제’가 일상이 되어가면서 변해가는 인간관계를 이야기했다. 그리고 《2019 대한민국 트렌드》에서는 이 연속선상에서 1인 체제가 불러온 ‘통제 가능성’의 관점으로 2019년 트렌드의 큰 흐름을 보고 있다. “나의 일, 시간, 생활공간, 삶은 내가 통제한다” 완벽하게 혼자서, 자신의 삶을 재구성하다 1인 체제의 나비효과는 소비가 축소되고, 개인공간을 확대하는 것으로 연결된다. ‘타인의 영향’을 덜 받는 개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소비 상황에서 타인의 영향을 덜 받는다는 것은 우선 소비자들이 개인의 필요를 한층 더 꼼꼼히 따져서 소비하는 상황을 스스로 만든다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현재의 소비자들은 스스로 자신의 상황을 최적화하고 꼼꼼하게 고민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꼼꼼한 소비의 결과는 ‘소비의 축소’ 일 수 있다. ‘함께’ 구매하는 상황보다는 스스로 생각할 때에도 훨씬 덜 쓴다고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1인 체제가 의·식·주 전방위에 걸쳐 영향을 주면서 다양한 분야의 소비 취향의 변화를 유도하게 될 것이다. 우선 현재의 소비자들은 좀 더 ‘큰 방’을 원한다.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고, 다양한 활동을 집 안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욕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많은 소비의 의례(Ritual)가 변화하고 있다. 배달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고, 집에서 식사를 간단하게 해결하고자 한다. 이렇게 되면 기존의 배달과 가정간편식에 대한 소비자의욕구와 함께 관련 시장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경험도 저렴한 유튜브로 대리만족하는 유튜브홀릭이 되고 있다.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은 유튜브였다. 10대들의 경우 2위 사용 앱인 ‘카카오톡’보다 무려 4배나 더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에서 휴식하는 과정에서도 인간의 뇌는 본능적으로 ‘새로운 경험’을 찾는다. 그리고 소비자들은 마침내 ‘다양성’과 ‘새로움’, 게다가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끝내주는 공간’을 찾았다. 피곤한 몸은 한곳(집)에 머무르면서 돈과 시간을 아끼며 쉬면 되고, 새로운 자극을 찾는 뇌는 새로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일거양득의 공간. 이것이 2018년 현재의 유튜브다.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이 더 불편해 인간관계 리셋을 원한다. 이제 사람들은 완벽하게 혼자서 자신의 삶을 재구성하려고 한다. 시간을 통제하고, 일의 방식과 일을 자기 스타일로 통제하고, 자신이 통제 가능한 공간에서만 생활하려 하는 것이다. 무인점포나 무인판매기 등의 비대면 서비스는 지금도 일상화되어가는 중이지만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왜냐하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점원이 응대하는 것은 자신의 쇼핑 활동을 ‘방해’한다는 인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인간관계는 통제가 가능한, 자기중심성이 극대화된 형태로의 변화가 불가피해 보인다. 과거처럼 싫지만 ‘억지로 유지하는 인간관계’는 사라지게 될 가능성이 크다.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쓰고, 경제활동을 하고 싶어 하는 경향은 직장에까지 연결되어 회사가 개인을 통제하기 힘든 시대가 된다. 지금의 일터(직장)에서의 일이 아닌, 새로운 전문성을 쌓는다는 것은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과는 일을 대하는 방식에 있어서 질적으로 다를 가능성이 높다. 핵심은 ‘자발적 동기’에 있다.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쓰고, 경제활동’을 하고 싶어 하는 경향이 점점 더 강화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권위에 기대지 않는, 새로운 리더십을 요구하는 흐름은 꼰대 거부 현상으로 드러나고 있다. 시대적으로나 상황적으로 조직의 감정 관리는 핵심적인 경영관리의 대상이 되었다. 이런 시대적인 상황에서 ‘꼰대 선배’로 상징되는 권위적인 조직의 위계 문화는 더 이상 생존을 보장하기 어렵게 된 것 같다. 이제 모든 사회적 이슈는 ‘내가 개입되어 있거나’ 혹은 ‘관심 없거나’ 둘 중 하나가 될 뿐이다. 핵심적인 연결 고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통으로 고민하는 ‘자신의 문제’, 즉 ‘먹고사는 문제’와 어떻게 연결하는가에 달려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내 문제’가 아니라면 사람들은 아무리 의미 있고 역사적인 이벤트라 하더라도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문제든 ‘참여를 통해 자신의 문제처럼’ 전환한다면, 전체 대중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1. 1인 체제의 나비효과: 1인 체제가 불러온 소비 축소, 개인 공간의 확대 “나는 우리나라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 - 55.2%(2012년) → 31.4%(2017년) 1인 체제가 견고하게 자리 잡아가면서, 불안하거나 외로워하기보다는 편안하고 평온하게 ‘혼자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키워드: 정주 의사의 감소, 횰로(HYOLO), 다시 큰 방을 원한다, 비싸게 결혼을 왜 해, 소비 축소] 2. 유튜브홀릭: 유튜브, ‘새로운 경험’을 충족하는 저렴한 방법 “나만의 시간에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 5.6%(2017년) → 26.2%(2018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유튜브의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유튜브가 대체하고 있는 소비자의 행동에 대해 살펴본다. 현재의 소비자들은 유튜브를 통해 ‘짧은 여행’을 즐기고 있는듯하다. [키워드: 유튜브로 대리 만족하다, 유튜브 중독=새로움 중독, 유튜브, ‘과정’을 검색하다, 새로운 문화 권력 유튜브, 갓튜브] 3. 인간관계 리셋: 알고 보니 문제는, ‘아는 사람’ “나는 가끔 몇 번 보지 못한 관계의 타인이 더 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 47.9%(그렇다), 38.9%(아니다) SNS 사용을 통해 살펴본 한국 사회의 최근 인간관계는 급격하게 달라지고 있다. 이미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을 불편해하고, 그래서 밀어내고 있었다. 이런 과정이 1인 체제를 견고하게 하는 하나의 동력이 되고 있는 듯하다. [키워드: 인정 욕구, 아는 사람 밀어내기, 음성 통화 포비아, 전화 통화하는 사이가 진짜 친구, 인간관계 통제 욕구, 혼자 내버려둬, ‘진짜 친한 사이’ 구분법] 4. 회사가 개인을 통제하기 힘든 시대: 퇴사와 창업, 다른 이유 같은 뿌리 “일을 열심히, 성실하게 하다 보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42.2%(2016년) → 39.6%(2018년) 최근 심각한 취업률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쉽게 조직을 그만두는 트렌드의 원인과 이유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한다. 흥미로운 점은 달라 보이는 퇴사와 창업의 이유가 본질적으로 그 뿌리가 같았다. [키워드: 퇴사 학교, 돈과 시간이 만드는 뫼비우스 순환, 자발성, 퇴근 학습길] 5. 꼰대 거부 현상: 꼰대의 소통 방식이 불편한 이유 “문제가 되는 꼰대의 특징: 서열에 의한 옮고 그름 판단” - 59.7%(1위) ‘꼰대’로 대표되는 한국 사회의 권위주의 문화와 이에 대한 요즘 사람들의 반응과 생각을 담았다. 꼰대가 부적응적인 것은 단순히 권위주의 문화가 완화되고 있다기보다는 ‘상황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는 근래의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키워드: 탈권위주의, 시대의 불확실성, 조직의 감정 자본을 중시하라] 6. ‘우리나라’에서 ‘나의 나라’로: 모든 사회 이슈를 ‘나’의 시점으로 바라보다 “남북한 관계가 좋아지는 것과 나의 삶이 좋아지는 것과는 별로 관계가 없다” - 49.1%(그렇다), 34.1%(아니다) 2018년 한 해를 뒤흔들었고 현재 진행형인 ‘북한’에 대한 이슈를 다룬다. 사람들은 북한에 대해 많은 것을 궁금해했지만, 오래된 의심은 여전히 남아 있는 듯하다. 이것과 관련해서 ‘국가적 이슈’를 다룰 때 꼭 필요한 소통의 방법에 대해 논의한다. [키워드: 북한이라는 금기, 환경 이슈가 훅 들어온 이유, 당신의 문제로 만들어야 한다] 7. [특별 기획]서울 vs. 도쿄 vs. 베이징: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여는 세 도시의 상상 “4차 산업혁명 시대가 기대된다” - 51.0%(서울) vs. 22.8%(도쿄) vs. 67.5%(베이징) 4차 산업혁명과 기본 소득제에 대한 서울, 도쿄, 베이징 시민들의 태도를 비교해서 살펴본다. 흥미로운 대목은 베이징 시민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지금 당장 자신들이 처해 있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키워드: 현실 문제의 돌파구, 베이징이 다른 두 도시와 다른 이유, 머릿속으로만 아는 서울 시민, 무관심한 도쿄 도민, 현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베이징 시민] 특별 기획 ‘서울 vs. 도쿄 vs. 베이징’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각각 어떻게 보고 있을까? 《2019 대한민국 트렌드》에는 저자인 마크로밀 엠브레인이 일본 마크로밀 본사와 공동으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에 사는 대중 소비자들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생각을 비교?분석한 ‘[특별 기획] 서울 vs. 도쿄 vs. 베이징’을 담았다. 중국에서는 AI 로봇이 환자를 진단하며, 일본에서는 이미 호텔과 일반 매장에서 AI 로봇이 일을 하고 있다. 당신이 여전히 ‘ICT 강국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면, 그리고 중국은 여전히 ‘짝퉁’을 잘 만드는 나라, 일본은 ‘고리타분한 기술’을 고집하는 나라라고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 그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지금 중국과 일본은 대단히 격렬하게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수도인 서울, 베이징, 도쿄에 거주하는 20대부터 50대까지의 시민 각 1,000명에게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현상들을 똑같이 질문했다. 그들과 우리는 ‘거대한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서 사람들의 사용 습관과 환경을 고려하면, 심플한 몇 가지 전망은 가능하다. 복잡하고 어려운 현상이라고 설명하지만, 4차 산업혁명을 생산성과 노동의 관점에서 보면 단순하다. 생산성은 급증할 것이고, 이에 따른 노동력은 덜 필요해질 것이다. 여기에 최저임금의 상승이라는 한중일 3국의 상황을 겹쳐보면, 일본은 이미 ‘무인점포’를 포함한 환경이 급격하게 진행되어 있다. 한국에서도 패스트푸드점을 중심으로 무인판매대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며, 편의점, 마트, 패스트푸드점, 커피 전문점 할 것 없이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이 현상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둘러싼 ‘일자리’의 문제는, 상대적으로 일자리의 절대 수가 여유가 있는(일자리의 질(質) 문제와는 관계없이) 일본의 경우는 제외하고, 한국과 중국에서 상당히 심각한 문제(또는 논쟁적인 이슈)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이것에 관한 정부 정책은 지속적으로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2019 대한민국 트렌드》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대중소비자들의 경험과 욕망이 가까운 미래를 전망하는 가장 중요한 변인이 될 수 있다는 가정을 전제한다. 그래서 ‘현재’를 살아가는 대중소비자들의 삶의 방식과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유에 집중한다. ‘경제는 심리’라는 말이 있듯, 대중 소비자들의 큰 흐름을 읽기 위해서는 현재 소비자들의 감정을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국내 1위 리서치 전문 기업 마크로밀 엠브레인은 131만 명 소비자 패널을 통해 소비자들의 심리와 감정을 분석하여, 대중 소비자들의 큰 흐름을 살펴보고 전망한 2019년 트렌드를 《2019 대한민국 트렌드》에 담아냈다. 내 주변 사람들, 고객들, 소비자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2019 대한민국 트렌드》를 통해 현재의 대중적 삶을 이해하고, 정리하며, 2019년 이후 그들의 행동을 전망해볼 수 있을 것이다. 마크로밀 엠브레인은 최근 3년 동안의 대중 소비자들의 삶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면서 한 가지 뚜렷한 방향성을 발견했다. 그것은‘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권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는 것이다.《2016 대한민국 트렌드(집: 불안, 정서적 허기, 저렴한 욕구 해결이 향하는 곳)》에서는 ‘집’에서 다양한 욕구를 해결하고자 하는 방향성을 이야기했고,《2017 대한민국 트렌드(연결된, 그러나 사회적이지 않은, 신(新)개인의 탄생)》에서는 ‘파편화되어가면서 여전히 불안한 개인’에 대해 이야기했으며,《2018 대한민국 트렌드(철저히 ‘개인화 된 사회성’의 등장, 그리고 ‘1인 체제’)》에서는 ‘1인 체제’가 일상이 되어가면서 변해가는 인간관계를 이야기했다. 이제 사람들은 단순히 다른 사람들과 직접적으로 ‘덜 교류하는’ 차원을 넘어, ‘완벽하게 혼자서’ 자신의 삶을 재구성하려고 했다. _ ㆍ <서문> 중에서 여가 활동에 대한 앞으로의 전망에서 가장 유심히 들여다봐야 할 데이터는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는 것에 대한 태도 변화다(5.6% → 26.2%). 이 데이터 속에는 일상적인 피로감도 포함되어 있지만, 충분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하는 능동적 외부 활동에 대한 위축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이렇게 되면 적극적인 야외 활동보다는 실내 활동이나 가까운 지역(교통이 편리한)에서의 활동이 더 잦아질 가능성이 높다. 데이터에도 일부 유사한 자료가 나타난다. 일단 외출하기보다는, ‘집에서 놀기’를 더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아졌다(집에서도 충분히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82.3%, 외출하는 것이 종종 귀찮게 느껴진다: 67.0%). 이렇게 되면, 만약 휴가를 가도 다양한 활동(액티비티)보다는 숙소에서 머물며‘`휴식`’을 갖는 사람들이 현재보다 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나는 여행을 가도 액티비티를 즐기기보다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61.3%). 이른바 ‘호캉스족’의 증가다. 이 회피적 여행 동기(일과 가사에서 단순히 해방되려는 동기에서 가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숙소’의 안락함이다. 따라서 당분간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보다는 숙소나 공간의 질이 좋은 여행 프로그램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_ ㆍ <PART 2. 유튜브홀릭> 중에서
나는 아직 엄마가 되려면 멀었다
센추리원 / 박대진 글 / 20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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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원육아법박대진 글
소르본대학 인문학 박사, 교육 컨설턴트가 제시하는 아이와 엄마 모두 행복해지는 길. 아이가 행복하려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아이가 그것을 찾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지금 엄마들에게 필요한 것은 ‘Stop & Think!’다.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이 ‘정말로 내 아이의 행복을 위한 일인지’를 일단 멈춰 서서 생각해봐야 한다. 내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바꿔야 할 점은 없는지, 내 아이를 조금 더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제대로 행동하자는 것이다.Prologue | 엄마의 욕망은 무한하지만 아이의 자원은 유한하다 Chapter 1 “내가 아이에게 좋은 엄마이긴 한 걸까?” 엄마들도 모르게 진행되는 ‘최초의 계약’ 사교육이 엄마의 마음을 사로잡는 순간 학원 선생이 자기 아이를 학원에 보내지 않는 이유 공부, 해결해야 할 ‘문제’인가 혼내야 할 ‘잘못’인가 머리 좋은 우리 아이, 공부는 왜 못할까? 우리 아이만 너무 뒤처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스스로 느끼고 생각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아이들 중하위권을 위한 사교육은 없다 아이에게‘득’이 아닌‘독’이 되는 사랑 Chapter 2 “나보다는 멋진 인생을 살게 하고 싶어요” 엄마들이 외면하고 있는 아주 불편한 진실 \'좋은 대학에 가야 행복해질 수 있어’라는 거짓말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게 먼저다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학원이 아니라 시간이다 사과나무와 떡갈나무가 같은 속도로 성장할 필요가 있을까? Chapter 3 “아무리 극성을 부려도 불안한 마음을 떨칠 수가 없어요” 주변 엄마 따라 강남 간다 사교육은 엄마의 불안을 먹고 자란다 수학이 약하다고? 학원 하나 더 다녀! 아이를 ‘키운다는 것’과 ‘가르친다는 것’ 아이를 가르칠 때마다 조금씩 줄어드는 엄마의 자원 Chapter 4 “엄마가 욕심내서 미안해” 내 아이를 망치는 사교육 증후군 무기력을 학습하는 아이들 배는 가라앉는데 앞만 보고 나아가라 한다 아이가 자라면 엄마의 욕심도 함께 자란다 오늘 행복한 아이가 내일도 행복하다 아이에게 엄마는 마지막 보루다 Chapter 5 “엄마가 되는 일에도 준비가 필요하네요” 나는 어떤 엄마인가? 공감하는 부모는 이렇게 생각한다 관심의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 아이의 숨겨진 마음 읽기 학원은 포기해도 학교 수업은 절대 포기하지 마라 Chapter 6 “결국은 내 아이가 답이다” 아이와 부모 중 적어도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우리 시대의 예의를 다시 생각한다 공부 체력을 기르는 5가지 방법 공부에 방해되는 요소를 구체적으로 관리하라 아이의 때와 엄마의 때는 다르다 Epilogue | 아이와 엄마 모두 행복해지는 길이렇게 해도 불안하고, 저렇게 해도 불안한 대한민국의 엄마들 Stop & Think! 매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60만 명의 아이들 중 명문대학이라는 목적지에 도달하는 아이들은 대략 5퍼센트 안팎이다. 나머지 95퍼센트는 필연적, 구조적으로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다. 그렇다고 나머지 95퍼센트의 아이들에게 너희들 가운데 대다수는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겠지만 어쩔 수 없으니 받아들이라고 말할 것인가? 아니면 과정이 중요하니 그걸로 위안을 삼으라고 말할 것인가? 공부 순위로 인생이 결정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불행은 시작된다. 상대평가인 공부는 분명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아이들의 숫자가 정해져 있다. 성적으로만 따지면 불행한 아이가 나올 수밖에 없는 현실인 것이다. 아이가 행복하려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아이가 그것을 찾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학업이 아니라 그에 맞는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그러니 일단 멈춰라. 지금 엄마들에게 필요한 것은 ‘Stop & Think!’다.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이 ‘정말로 내 아이의 행복을 위한 일인지’를 일단 멈춰 서서 생각해봐야 한다. 내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바꿔야 할 점은 없는지, 내 아이를 조금 더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제대로 행동하자는 것이다. 내 아이만 너무 뒤처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흔들리는 맘(Mom)의 맘(心)부터 잡아라! 주변에는 안 그래도 불안한 엄마들의 심리를 자극하는 학원 홍보물이 넘쳐난다. 그중에서도 학원 설명회는 가뜩이나 불안함을 느끼는 엄마들을 모아놓고 초조함을 더욱 고조시킨다. 이제 막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에게 ‘이때가 아니면 안 된다’ 혹은 ‘지금 시작해도 늦었다’라며 교회 부흥회 마냥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간 자녀를 둔 엄마들에게는 각종 경시대회, 토플, 토익 등의 중요성까지 들먹이며 노골적인 불안 조장 마케팅을 펼친다. 엄마들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아이는 아이답게 키우겠다며 버티던 엄마들도 사교육의 문을 두드린다. 그렇게 사교육 시장은 엄마들의 불안을 먹고 자란다. 사교육 업자들에게 엄마들의 불안은, 자신들의 배를 불리기 위한 또 다른 기회이자 희망인 셈이다. 그런데 엄마들의 바람과 달리 아이들의 성적은 도통 오르지 않는다. 상위권 학생들의 진도에 맞춰 나가는 학원에 발을 담근 순간, 아이들에게 공부는 지겹고 싫은 것이 되어버린다. 공부의 양이 늘어날수록 공부에 대한 흥미가 줄어들고, 집중력은 떨어진다. 무기력을 학습하고 무늬만 모범생이 되는 아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의 공부시간은 늘어 가는데 성적은 계속 떨어지는 이 아이러니한 현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자녀가 당신에게 요구하는 건 자기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달라는 것이지, 온 시간을 다 바쳐서 자기들의 잘잘못을 가려달라는 게 아니다 흔히 공부만 잘해서 되는 세상이 아니라고, 성적보다는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지만 아직 부모들에게는 공부가 너무도 중요하다. 우리는 여전히 좋은 대학을 가야만 좋은 직장이 보장되고 안정된 인생을 영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의 눈이 아닌 엄마의 눈으로, 아이의 언어가 아닌 엄마의 언어로, 아이의 꿈이 아닌 엄마의 꿈으로 아이를 ‘사육’하면서도 끝까지 ‘양육’이라고 믿는 것이다. “자녀가 당신에게 요구하는 건 자기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달라는 것이지, 온 시간을 다 바쳐서 자기들의 잘잘못을 가려달라는 게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아무도 돌보지 않는 정원에는 잡초가 주인이듯, 엄마가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아이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아이의 ‘장점’ 역시 다른 감정들에 의해 가려지게 된다. 이에 저자는 엄마가 되는 일에도 준비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도 엄마가 되는 법을 배우지 못했으므로 시행착오를 겪고 헤매는 게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고 토닥인다. 결국 엄마도 완벽한 어른이 아니고 부모의 자리는 늘 현재진행형이며 그저 아이와 같이 성장통을 겪으며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나의 욕심이 아이를 지치게 하는 건 아닐까?’, ‘아이의 꿈과 나의 꿈을 혼동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과연 지금 나의 행동이 진정 내 아이의 행복을 위한 것일까?’, ‘내가 정말 아이에게 좋은 엄마이긴 한 걸까?’ 등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봤을 질문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있는 이 책은, 자신의 주관과 사교육 사이에서 흔들리는 엄마들에게 머리가 아닌 가슴에서 시작되는 놀라운 변화를 선물할 것이다.
한 줄 필사성경 세트 (전7권)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지은이) / 2022.04.13
110,000원 ⟶ 99,0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두란노 편집부 (지은이)
성경 필사에 도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전권 필사를 한번쯤 소망한다. 본문이 있는 필사성경은 페이지가 마주 보고 있거나, 한 페이지 안에 반으로 나뉘어 쓰게끔 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이라면 본서는 말씀 한줄, 필사 한줄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본문을 필사하면서 헷갈리거나 틀릴 확률도 대폭 감소할 뿐 아니라 시간도 반으로 줄어든다. 7권 세트로 구약 5권, 신약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잘 펼쳐지는 제본으로 뒤비침이 적은 용지에 오랜 시간 필사하거나 보관하여도 무방하여 자신의 기록이나 가족이나 교회의 신앙 유산으로 물려주어도 좋다. 7권 세트를 담을 수 있는 특별제작 박스에 담겨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용으로도 좋다.1권 창세기- 민수기(444쪽) 2권 신명기- 사무엘하(428쪽) 3권 열왕기상-에스더(444쪽) 4권 욥기-이사야(500쪽) 5권 예레미야-말라기(488쪽) 6권 마태복음-요한복음(336쪽) 7권 사도행전-요한계시록(420쪽)본문이 있는 필사성경의 새로운 세계, 말씀 한 줄, 필사 한 줄로 필사가 가뿐하다! 성경 전권 필사, 당신도 할 수 있다! 답이 없는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은 어디서 답을 찾을까. 성경 말씀은 시대를 초월해 삶과 신앙의 수많은 문제들이 기록되어 있고 그 답을 이미 알려주고 있다. 말씀을 가까이하는 것이 삶과 신앙의 지혜를 얻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말씀 생활의 여러 방법 중 성경 필사는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확실하고 또 시간과 에너지를 들이는 만큼 집중하여 말씀을 자신의 삶 속으로 파고들게 할 수 있다. 성경 필사에 도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전권 필사를 한번쯤 소망한다. 그만큼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성경이 인쇄되어 있어 바로 보면서 쓴다면 이 소망은 현실이 될 수 있다. 본문이 있는 필사성경은 페이지가 마주 보고 있거나, 한 페이지 안에 반으로 나뉘어 쓰게끔 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이라면 본서는 말씀 한줄, 필사 한줄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본문을 필사하면서 헷갈리거나 틀릴 확률도 대폭 감소할 뿐 아니라 시간도 반으로 줄어든다. 고급 펼침, 가죽 제본, 믿음의 선물 7권 세트로 구약 5권, 신약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잘 펼쳐지는 제본으로 뒤비침이 적은 용지에 오랜 시간 필사하거나 보관하여도 무방하여 자신의 기록이나 가족이나 교회의 신앙 유산으로 물려주어도 좋다. 인생의 절박한 순간이나 평온한 순간이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집중하기 원하는 분들 혹은 목적을 가지고 기도하는 기간 중 말씀으로 응답받기 원하는 분, 소그룹에서 필사를 통해 신앙생활의 유산을 남기고자 하는 분들에게 은혜의 시간이 될 것이다. 7권 세트를 담을 수 있는 특별제작 박스에 담겨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용으로도 좋다. #특징 V. 성경 본문이 인쇄되어 어디서든 필사할 수 있다. V. 말씀 한 줄, 필사 한 줄로 필사가 간편해진다. V. 고급 표지에 쉽게 펼쳐져 오랜 시간 편안하게 필사할 수 있다. V. 성경 장절, 소제목까지 인쇄되어 필사 후 온전한 성경이 된다. V. 용지 뒤비침이 적어 눈부심이 덜하고 필기감이 좋다. V. 필사 시간이 짧아져 목적성 필사와 전권 필사가 용이하다. V. 가족이나 단체, 소그룹에서 믿음의 유산으로 남길 수 있다.
파브르 곤충기 5
현암사 / 앙리 파브르 지음, 김진일 옮김, 정수일 그림, 이원규 사진 / 2008.09.10
25,000원 ⟶ 22,500원(10% off)

현암사소설,일반앙리 파브르 지음, 김진일 옮김, 정수일 그림, 이원규 사진
1907년에 완결된 는 총10권이라는 방대함을 자랑하는 책이다. 곤충을 연구한 전문학자가 직접 완역, 개성 있고 문학적인 문체는 최대한 살리고 당시 틀린 학명은 새롭게 고친 우리 실정에 맞는 완역본 (전10권)이다. 생태사진전문작가 이원규의 우리 실정에 맞는 60여 컷의 동식물 사진과 생태 특성을 알 수 있는 자세한 설명, 파브르가 직접 연구한 곤충 40여 종의 사실적인 그림,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만화가 정수일의 일러스트 등 다양한 구성을 통해 담았다. 옮긴이 김진일은 우리나라 풍뎅이를 전문적으로 분류한 전문가로서 파브르가 학위를 받았던 프랑스 곤충기에 관심을 갖고 한국의 자연과 곤충을 비교하면서 파브르가 관찰하고 연구한 지역을 발품 팔아 자주 돌아다녔으며, 40여 년을 곤충과 동고동락한 노학자의 노련함과 세밀함이 곳곳에 배어 있다.1권 옮긴이의 말 1권 맛보기 1 진왕소똥구리 2 소똥구리 사육 3 비단벌레 사냥꾼 노래기벌 4 왕노래기벌 5 암살의 명수들 6 노랑조롱박벌 7 단검으로 세 번 찌르다 8 애벌레와 번데기 9 고차원의 학설들 10 홍배조롱박벌 11 본능의 과학 12 무식한 본능 13 방뚜우산에 오르다 14 동물의 이주 15 나나니 16 코벌 17 파리 사냥꾼 18 기생쉬파리 그리고 사냥벌들의 고치 19 귀소능력 20 진흙가위벌 21 여러 가지 실험 22 둥지 바꿔치기 실험 신종(新種) 기재(記載) 찾아보기 2권 옮긴이의 말 2권 맛보기 1 아르마스 곤충연구소 2 쇠털나나니 3 미지의 감각기관 - 나나니의 송충이 찾기 4 본능론 5 호리병벌 6 감탕벌 7 진흙가위벌에 대한 새로운 연구 8 우리 집 고양이 9 붉은불개미 10 곤충 심리에 대하여 한마디 11 독거미 검정매타란튤라 12 대모벌 13 나무딸기의 주민들 14 돌담가뢰 15 돌담가뢰의 1령 애벌레 16 남가뢰의 1령 애벌레 17 과변태 찾아보기 3권 옮긴이의 말 3권 맛보기 1 배벌 2 험난한 먹을거리 3 점박이꽃무지의 굼벵이 4 배벌 연구에서 나타난 문제 5 기생곤충들 6 기생설 7 미장이벌의 고달픈 삶 8 우단재니등에 9 밑들이벌 10 진흙가위벌에게 또 다른 기생벌 11 동종이형 애벌레 12 구멍벌 13 녹가뢰, 알락가뢰 그리고 황가뢰 14 식단 바꿔보기 15 진화론에게 한 방 먹이다 16 성별 섭식량 차이 17 뿔가위벌 18 암수의 성 분배 19 알의 성 분배는 어미의 뜻대로 20 알의 성전환 찾아보기 4권 옮긴이의 말 4권 맛보기 1. 청보석나나니 2. 좀대모벌, 그리고 청보석나나니의 식량 3. 본능의 착오 4. 제비와 참새의 둥지 5. 본능과 통찰력 6. 체력 소모의 경제학 7. 가위벌 8. 가위벌붙이 9. 수지(송진) 채취 가위벌붙이 10. 작은집감탕벌 11. 진노래기벌 12. 나나니의 사냥 수단 13. 배벌의 사냥 수단 14. 황띠대모벌의 사냥 수단 15. 반론과 답변 16. 벌침의 독성 17. 하늘소 18. 송곳벌에서의 문제 찾아보기 『파브르 곤충기』 (전10권) 등장 곤충 5권 진왕소똥구리-똥구슬 / 진왕소똥구리-배 모양 경단 / 진왕소똥구리-경단의 모양내기 / 진왕소똥구리-애벌레 / 진왕소똥구리-번데기와 해방 / 목대장왕소똥구리와 소똥구리 / 스페인뿔소똥구리 / 스페인뿔소똥구리-어미의 습성 / 두 종류의 소똥풍뎅이 / 금풍뎅이-위생 문제 / 금풍뎅이-둥지 짓기 / 금풍뎅이-애벌레 / 매미와 개미의 우화 / 매미-땅속 탈출 / 매미-탈바꿈 / 매미-노래 / 매미-산란과 부화 / 사마귀-사냥 / 사마귀 -사랑 / 사마귀-알집 / 사마귀-부화 / 뿔사마귀 6권 옮긴이의 말 6권 맛보기 1 긴다리소똥구리 - 부성애 2 넓적뿔소똥구리와 들소뷔바스소똥풍뎅이 3 격세유전 4 나의 학교생활 5 팜파스 초원의 소똥구리 6 색깔 7 곤봉송장벌레 - 매장 8 곤봉송장벌레 - 실험 9 대머리여치 - 습성 10 대머리여치 - 산란과 부화 11 대머리여치 - 발음기관 12 중베짱이 13 귀뚜라미 - 굴과 알 14 귀뚜라미 - 노래와 짝짓기 15 메뚜기 - 자연에서의 역할, 그리고 발음기관 16 메뚜기 - 산란 17 메뚜기 - 마지막 허물벗기 18 소나무행렬모충나방 - 산란과 부화 19 소나무행렬모충나방 - 둥지, 그리고 사회 20 소나무행렬모충나방 - 행진 21 소나무행렬모충나방 - 일기예보 22 소나무행렬모충나방 - 나방의 탄생 23 소나무행렬모충나방 - 피부 발진 24 서양소귀나무 송충이 25 곤충의 독성 물질 찾아보기 『파브르 곤충기』등장 곤충 7권 옮긴이의 말 7권 맛보기 1 왕조롱박먼지벌레 2 의사행동 3 최면 상태, 그리고 자살 4 옛날 바구미 5 얼룩점길쭉바구미 6 곰길쭉바구미 7 본능에 따른 식물 지식 8 코끼리밤바구미 9 서양개암밤바구미 10 버들복숭아거위벌레 11 포도복숭아거위벌레 12 다른 잎말이 딱정벌레들 13 버지복숭아거위벌레 14 긴가슴잎벌레 1 15 긴가슴잎벌레 2 16 가라지거품벌레 17 큰가슴잎벌레 18 큰가슴잎벌레 - 알 19 연못 20 날도래 21 주머니나방 - 산란 22 주머니나방 - 주머니 23 공작산누에나방 24 떡갈나무솔나방(수도사나방) 25 후각 찾아보기 『파브르 곤충기』등장 곤충 8권 옮긴이의 말 8권 맛보기 1. 꽃무지 2. 완두콩바구미-산란 3. 완두콩바구미-애벌레 4. 강낭콩바구미 5. 노린재 6. 가면침노린재 7. 꼬마꽃벌-기생충 8. 꼬마꽃벌-문지기 9. 꼬마꽃벌-처녀생식 10. 유럽옻나무의 진딧물-충영 11. 유럽옻나무의 진딧물-이주 12. 유럽옻나무의 진딧물-짝짓기와 알 13. 진딧물 포식자 14. 금파리 15. 쉬파리 16. 둥근풍뎅이붙이와 수시렁이 17. 지중해송장풍뎅이 18. 곤충의 기하학 19. 땅벌1 20. 땅벌2 21. 대모꽃등에 22. 세줄호랑거미 23. 나르본느타란튤라 찾아보기 9권 옮긴이의 말 9권 맛보기 1. 나르본느타란튤라-땅굴 2. 나르본느타란튤라-가족 3. 나르본느타란튤라-오르기 본능 4. 거미의 대탈주 5. 게거미 6. 왕거미-거미줄 치기 7. 왕거미-내 친구 8. 왕거미-끈끈이 그물 9. 왕거미-전신줄 10. 왕거미-그물의 기하학 11. 왕거미-짝짓기, 그리고 사냥 12. 왕거미-소유권 13. 수학의 기념-뉴턴의 2항정리 14. 수학 공부의 기념물-나의 작은 탁자 15. 대륙풀거미 16. 뒤랑납거미 17. 랑그독전갈-거처 18. 랑그독전갈-식사 19. 랑그독전갈-독 20. 랑그독전갈-애벌레의 면역성 21. 랑그독전갈-짝짓기의 전주곡 22. 랑그독전갈-짝짓기 23. 랑그독전갈-가족 24. 도롱이깍지벌레 25. 털가시나무왕공깍지벌레 찾아보기 「파브르곤충기」등장 곤충 10권 옮긴이의 말 10권 맛보기 1. 유럽장수금풍뎅이-땅굴 2. 유럽장수금풍뎅이-첫번째 관찰 기구 3. 유럽장수금풍뎅이-두 번째 관찰 기구 4. 유럽장수금풍뎅이-윤리학 5. 고약오동나무바구미 6. 재주꾼톱하늘소와 굴벌레큰나방 7. 지중해소똥풍뎅이-아가 방 8. 지중해소똥풍뎅이-애벌레와 번데기 9. 소나무수염풍뎅이 10. 노랑꽃창포바구미 11. 채식주의 곤충 12. 난쟁이 13. 불구자 14. 금록색딱정벌레-급식 15. 금록색딱정벌레-혼인 풍습 16. 검정파리-산란 17. 검정파리-구더기 18. 구더기에도 기생벌 19. 어린 시절의 추억 20. 곤충과 버섯 21. 잊을 수 없는 수업 22. 공업화학 미완성본 1. 북방반닷불이 2. 양배추벌레 번역후기 찾아보기 「파브르곤충기」등장 곤충국내에서 완역으로 읽을 수 있는 유일한 『파브르 곤충기』 원전 탄생 100년 만에 완성한 한국 『파브르 곤충기』 결정판 파브르의 모교에서 학위 받은 국내 최고 곤충학자의 전무후무한 번역 완역 기간 3년, 편집 과정 4년, 총 7년의 긴 여정 끝에 탄생 신화 같은 존재, 파브르의 위대한 연구와 철학을 온전히 살려 전하는 깊은 울림 생태 사진 800여 컷, 세밀화 500여 컷으로 생생히 펼쳐지는 곤충 세계 무한 상상력을 자극, 호기심의 문을 열어 주는 재치 넘치는 만화 일러스트 파브르가 연구한 1,500여 종의 생물을 총망라, 한눈에 만나는 등장 생물 목록 읽고 싶어도 책이 없어 읽지 못했다! 세계적인 고전, 『파브르 곤충기』의 완역을 그동안 국내에서 구할 수 없었다면 믿을 수 있을까? 하지만 실제 서점에 나와 있는 300여 종에 달하는 파브르 관련서 중 『파브르 곤충기』 원문을 한 줄도 빠짐없이 완역한 책은 단 한 종도 없다. 모두 흥미 위주로 골라 엮은 발췌 번역본이고 일본어나 영어 번역을 중역한 경우도 많다. 1999년 탐구당에서 완역한 적이 있으나 생물학을 전공하지 않은 비전문가의 번역이어서 내용 오류가 많았던 데다 절판된 지 오래여서 현재는 아예 책을 구할 수 없다. 헌책방에서마저 품절 상태라 『파브르 곤충기』 완역판을 읽고 싶어도 읽을 수 없는 국내 독자들의 아쉬움은 무척 컸다. 『파브르 곤충기』 완역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 특히 국내에서는 『파브르 곤충기』가 주로 어린이 책으로 출간되어 왔다. 아동 독자층에 맞춰 지나친 윤문을 거치는 바람에 원전의 모습이 많이 훼손되어 알려졌으며 곤충기가 애초부터 어린이를 위한 책이었다고 오해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곤충기는 백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고전 중의 고전이며 프랑스에서는 파브르를 철학자, 시인으로 추앙할 정도로 깊이 있는 문학성을 자랑한다. 이번 완역에서는 원전 본연의 울림을 고스란히 살리는 데도 중점을 두어 곤충의 본능과 생태에 대한 숨은 비밀은 물론, 자연의 가장 작은 생명체를 통해 본 인간 세계에 대한 깊은 통찰, 삶과 죽음의 질서에 대한 촌철살인의 명문장, 신화와 시, 우화와 철학을 넘나드는 문학 고전으로서의 곤충기를 충분히 맛볼 수 있게 하였다. 완역하고 싶어도 해낼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파브르의 명성이나 곤충기의 작품성을 생각하면 『파브르 곤충기』의 국내 완역이 왜 이렇게 늦어졌는지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원전을 열어 보면 단순한 번역 기술로는 완역이 불가능함을 알 수 있다. 파브르가 56세부터 30년 동안 쏟아낸 곤충기는 모두 10권이며 원문만 20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이다. 게다가 수십 개의 단문들이 이어진 만연체를 구사하며 철학적으로 써 내려간 문장은 파브르를 시인으로 부르는 이유를 공감할 수 있을 만큼 난해하다. 무엇보다 곤충학이나 생물학에 전문 지식이 없으면 짐작조차 하기 힘든 연구 내용과 실험, 과학 일반의 정보들이 완역을 가로막은 가장 큰 장해물이었다. 파브르가 언급한 천여 종이 넘는 생물들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서는 유럽 현지의 자연과 생태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했으며 150여 년 전에 관찰된 생물들을 오늘날 확인해 밝히기 위해서는 학명 변천 등 분류학을 꿰뚫고 있는 것도 필수였다. 단순 번역을 뛰어넘는 국내 최고 곤충학자 평생 연구의 집대성! 이렇게 까다로운 조건을 모두 갖춘 김진일 박사는 국내에 곤충학이 도입된 초기부터 50여 년을 곤충 연구에 매달려 온 국내 최고의 분류학자이자 일반곤충학자다. 지금은 곤충학자라고 해도 전문분류군만 지엽적으로 집중 연구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여서, 파브르가 연구한 다양한 곤충에 대해 김진일 박사만큼 전반적이고 해박한 지식을 갖춘 학자는 더 이상 나오기 힘든 상황이다. 게다가 그는 파브르가 살았던 프랑스 현지에서 유학하였으며 파브르가 학위를 받은 프랑스 몽펠리에 2대학에서 곤충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파브르의 자취를 따라 프로방스 지방과 몽펠리에 해변에서 수없이 채집과 연구 활동을 하였다. 이런 전력을 바탕으로 김진일 박사는 완역에 큰 벽이 되는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 단순한 번역을 뛰어넘어 국내 최고 곤충학자의 평생 연구가 곳곳에 녹아든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곤충기 정본을 내놓겠다는 평생 숙원을 이룬 김진일 박사의 열정이 그를 ‘한국의 파브르’로 부르는 가장 큰 이유다. 원전 탄생 100년 만에 완성한 한국 『파브르 곤충기』 결정판! 파브르 곤충기 원전은 1879년 첫 권을 시작으로 파브르가 86세가 되던 1909년 10권으로 완성되었다. 이후로도 파브르는 펜을 놓지 않고 11권의 출간을 준비했지만 1915년 92세로 그가 세상을 떠나면서 더 이상의 곤충기는 나오지 못했다. 프랑스에서 원전이 완성된 지 꼬박 100년이 되는 2010년, 7년여의 긴 여정 끝에 국내에서도 곤충기가 완간되었다. 한국판 『파브르 곤충기』는 2003년 기획을 시작으로 3년 동안의 번역을 거쳐 2006년 첫 권이 출간되었으며 다시 4년여의 개고와 편집 구성을 거쳐 원전과 같이 10권으로 완성되었다. 번역 원본은 프랑스 현지 도서관에 있는 모든 곤충기 고서를 조사한 뒤 그 중 곤충기를 가장 잘 고증한 것으로 정평이 난 Robert Laffont 출판사의 『Souvenir Entomologiques (?tudes sur l??instinct et les mœurs des insects)』를 채택하였으며 1989년 발행본으로 번역하였다. 이 책은 파브르가 생전에 출간한 10권의 곤충기는 물론 파브르의 죽음으로 소개되지 못한 11권의 첫 두 장까지 포함하고 있어 국내 독자들에게도 미완성본을 전할 수 있었다. 김진일 박사는 원본을 한 줄도 빠짐없이 번역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조사와 문장 부호, 행간의 숨은 의미까지 모두 살리려 노력했다. 벌레의 사소한 모습도 의인화하고, 곳곳에 시적인 표현을 담은 파브르 특유의 원문 내용은 그대로 살리되 지나친 장문은 적절히 짧은 문장으로 처리해 가독성을 높였다. 철저히 추적해 밝힌 1,500여 종의 등장 생물, 파브르의 오류도 친절히 해설 곤충, 절지동물, 척추.무척추동물, 식물, 하등식물 등 파브르가 연구한 1,500종 이상의 생물명을 우리말로 옮기는 문제는 오류 없는 번역의 시작이었다. 우선, 프랑스와 기후 조건이 비슷해 우리 자연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곤충은 학계에 등록된 정식 우리 이름을 따랐다. 독자들이 우리 산과 들에서 파브르의 관찰을 직접 재현해 볼 수 있도록 국내 분포종은 따로 아이콘을 붙여 표시하였다. 하지만 150여 년 전 유럽에서 분포하던 생물 중에는 우리나라에 없는 종이 많아서 이런 경우 국내종과 가장 가까운 우리말 이름을 일일이 새로 지어 붙였다. 원문에 실린 곤충명 중에는 틀린 학명도 많아 현재 통용되는 맞는 학명으로 추적하여 바꾸는 데 애를 썼다. 세월을 거치며 학명이 바뀐 경우도 변천된 이명의 역사를 모두 조사하여 파브르가 연구한 곤충의 정체를 정확히 밝혔다. 곤충명뿐 아니라 파브르가 오판했던 생물학적인 사실, 과학 정보도 주석에서 친절히 설명하여 과학적인 지식을 얻는 데 혼돈이 없도록 하였다. * 부록 『파브르 곤충기 등장 생물 목록』에는 곤충기에 등장하는 모든 생물의 프랑스 이름, 우리말 이름, 학명을 총망라해 실었다. 파브르가 연구한 생물이 무엇이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등장하는 권수를 함께 실어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찾아 골라 읽을 수 있다. 파브르가 된 듯 눈앞에서 만나는 800여 컷의 생생한 곤충 생태 사진 모든 살아 있는 것의 생태 현장을 포착하는 생태 사진 전문작가 이원규의 곤충 사진은 100년 전 고전 속에 박제되어 있던 곤충과 동식물에 생명을 불어넣어 독자들의 눈앞에 생생히 펼쳐 보이는 마법 같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파브르가 연구한 생물종이나 그와 가장 유사한 국내 분포종의 생태 사진을 각 권당 70~80여 컷씩 싣고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파브르가 된 듯 꿈틀대는 곤충 세계를 손쉽게 들여다볼 수 있게 하였다. 원전에 전하는 곤충 세밀화 500여 컷, 무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만화 일러스트 사진으로 만나지 못하는 150여 년 전 유럽 현지의 생물들은 원전에 전해 내려오는 세밀화로 소개했다. 각 권마다 50여 컷이 넘는 원전 세밀화를 섬세하게 복원하여 파브르가 언급하는 주요 곤충의 형태와 특징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만화 일러스트는 곳곳에 기발한 재치가 숨어 있어 곤충기를 만화로 읽는 재미까지 더하여 느낄 수 있다. 곤충의 형태와 습성은 실물 자료를 바탕으로 구현하였고 꼼꼼한 감수도 거쳤다.도미니크 수도회의 수도사처럼 흰색 바탕에 검정 날개옷으로 단장한 딱새의 일종이 제일 높은 돌 끝에 올라앉아 짤막한 노래를 부르는데 그야말로 어색하기 짝이 없다. 어쩌면 돌산 어디엔가 하늘색 알이 든 둥지가 있을 것이다. 돌산이 없어질 때 이 도미니크 수도사도 자취를 감춰 안타까웠다. 장지뱀 따위는 미련이 없지만, 이 새는 아주 좋은 이웃이 될 뻔했는데.-2권 p25 중에서새카만 머리에 몸통은 아름다운 장밋빛의 개미붙이 애벌레는 꺼멓게 변한 꿀 창고를 비집어서 여는 것 같다. 노동철에는 성충도 주홍색 바탕에 파란 장식으로 치장하고 땅속의 꿀떡 표면에 자주 등장하는데, 여기저기 갈라진 꿀통에서 새는 꿀을 핥으러 천천히 돌아다니는 것이다.-3권 p156 중에서 밤에 나온 각 송충이가 지나가고 또 지나가면서 매번 실을 남겨 놓는 것은 둥지로 되돌아올 때 쉽게 찾아올 목적으로 남긴 표지가 아님은 분명하다. 표지라면 리본 하나로 충분하다. 그렇다면 실의 용도는 아마도 둥지를 더 튼튼하게 하는, 즉 좀더 두터운 기초를 만들어 주고, 둥지가 흔들리지 않도록 수많은 줄로 묶어 주기 위함인지도 모르겠다. (- '19. 소나무행렬모충나방 - 둥지,그리고 사회' 중에서) 복숭아거위벌레는 이 조건을 훌륭하게 충족시켜 준다. 녀석은 내 탁자 위에서 제가 살던 버들잎과 똑같은 열의와 평온함을 유지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곤충이다. 철망뚜껑 밑 사육장의 신선한 모래에 버들가지를 꽂아 놓고, 시들면 즉시 연한 새잎 몇 개가 달린 가지로 달아준다. 전혀 겁을 먹지 않는 거위벌레는 돋보기 밑에서 제 솜씨에 전념하여, 돌돌 만 잎을 내가 원하는 만큼 만들어준다. ( - '10 버들복숭아거위벌레' 중에서)
명품 초등맘
북플러스(학원사) / 박라 글, 김은실 감수 / 20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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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러스(학원사)학습법일반박라 글, 김은실 감수
여름 상설 공연
민음사 / 박은지 (지은이)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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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박은지 (지은이)
민음의시 288권. 박은지 시인의 첫 시집. 시인은 201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간결하고 명징한 언어로 여기와 저기, 현실과 환상이라는 대립되는 두 세계를 오가며 “균형 잡힌 사유와 감각을 보여 주는” 시라는 평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박은지의 시는 낭떠러지 끝에 선 듯한 현실 인식으로부터 촉발되는 듯 보이지만, 시에서 드러난 현실은 단지 무력함과 공포만으로 가득 찬 곳이 아니다. 오히려 현실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 그러므로 반드시 지켜져야만 하는 세계이기도 하다. 이런 현실 속에서 사랑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이중의 노력이 필요하다. 현실에 의해 자신이 망가지지 않아야 하고, 현실을 망가뜨리지도 않아야 하는 것이다. 그 사실로부터 땅에 단단히 발을 붙이고 ‘먼 곳’을 향하는 박은지의 시적 환상이 펼쳐진다.1부 창밖엔 꽃눈 내가 꾸고 싶었던 꿈 13 횡단열차 14 몽타주 16 그렇게 여름 18 밤을 건너는 손바닥 20 짝꿍의 자랑 23 눈을 뜰 수 있다면 26 창밖이 푸른 곳 28 짝꿍의 모래 30 짝꿍의 이름 33 아끼는 비밀 36 작은 물결 38 하염없이 긴 계단 40 공동주택 42 2부 두 손은 한 줌의 재 녹지 않는 눈 45 의자들 47 계단과 물 50 주말 상설 공연 52 생존수영 54 반듯한 사랑 56 구름 위에서 달을 볼 때 58 옥탑에게 61 산비둘기 찾아와 둥지를 틀고 64 가족일기 66 공유지 68 텐트 앞에서 70 새로 산 공책 72 쓴 적 없는 일기 75 뜸하게, 오늘 77 3부 봄의 끝에서 펄럭이는 정말 먼 곳 81 언제나처럼 작고 텅 빈 83 검정 몰래 84 예고편 86 죽은 나무들 88 점, 선, 면 90 쉬운 일 92 서로를 볼 수 없는 곳에 앉아 같은 소리를 들었다 94 비를 쏟아 낸 얼굴 96 거울을 보니 검은 개가 98 선명한 기준 100 계약직 102 녹음의 기원 104 ( )에게 105 잠의 방향 112 가족일기 프리퀄 114 기념 촬영 116 빈 118 이별 일기 120 보리 감자 토마토 122 못다 한 말 124 작품 해설 125 꿈과 돌의 시 _김보경(문학평론가)징검다리 같은 슬픔을 건너며, 요괴와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꿈 박은지 시인의 첫 시집 『여름 상설 공연』이 민음의 시 288번으로 출간되었다. 박은지 시인은 201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간결하고 명징한 언어로 여기와 저기, 현실과 환상이라는 대립되는 두 세계를 오가며 “균형 잡힌 사유와 감각을 보여 주는” 시라는 평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박은지 시인은 데뷔 소감에서 “발밑이 무너지거나, 흩어진 나를 찾아 이리저리 뛰거나, 가만히 울면서 오늘을 보낼 때”마다 시의 힘을 빌렸다고 말했다. 박은지의 시는 낭떠러지 끝에 선 듯한 현실 인식으로부터 촉발되는 듯 보이지만, 시에서 드러난 현실은 단지 무력함과 공포만으로 가득 찬 곳이 아니다. 오히려 현실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 그러므로 반드시 지켜져야만 하는 세계이기도 하다. 이런 현실 속에서 사랑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이중의 노력이 필요하다. 현실에 의해 자신이 망가지지 않아야 하고, 현실을 망가뜨리지도 않아야 하는 것이다. 그 사실로부터 땅에 단단히 발을 붙이고 ‘먼 곳’을 향하는 박은지의 시적 환상이 펼쳐진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매일같이 펼쳐지는 환상의 무대를 약속하는 제목 ‘여름 상설 공연’은 현실과 환상의 팽팽한 공존을 예감하게 한다. 박은지의 시에서 환상은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마법 같은 순간이 아닌, 바로 여기에 다시 돌아올 것을 약속하는 환상이다. 환상적인 세계의 시작과 끝, 시도와 실패를 매일같이 반복할 것을 약속한다. 박은지 시인은 이 약속을 함께하자고 손을 내민다. 벗어날 수 없는 곳에서 가장 먼 곳을, 매일 실패하는 곳에서 가장 불가능한 것을 함께 꿈꿔 보자고. ■ 낭떠러지의 꿈 낭떠러지의 꿈은 이어지고 짝꿍은 종일 낭떠러지 아래서 이름을 주웠다 봄꽃을 닮은 이름, 달리기를 좋아하는 이름, 잘 웃는 이름 주워도 주워도 주워지지 않는 이름을 붙들고 엉엉 울었다 잠에서 깨면 그 이름을 잊는다고 엉엉 울었다 ―「짝꿍의 이름」에서 박은지의 시에서 진실은 침묵하는 사람들의 표정 뒤로 감춰진다. 러시안룰렛을 가르치는 선생님은 게임의 룰을 알려 주는 대신 “넌 이렇게 이해가 한 박자 늦다”(「죽은 나무들」)며 다그치고, 예언자는 “너는 더 착해질 수 있을 거야”(「쓴 적 없는 일기」)라고 말하며 화자의 두 눈과 두 귀를 가릴 뿐이다. 낭떠러지가 많은 마을에 사는 아이에게 낭떠러지가 위험하다고 말해 주는 이도 없다. 아무도 진실을 알려 주지 않기에 인물들은 짐작에 몰두하고, 짐작은 꿈으로 번진다. 박은지의 인물들은 그렇게 꿈에서도 현실의 무게를 고스란히 안고 있지만, 그 모습이 무력하게만 느껴지지는 않는다. 박은지의 시에서 꿈은 진실에 우회해 다가가는 길이자, 사라진 친구들을 다시 만나는 방식, 사랑을 지킬 수 있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시인의 말을 통해 “나 진짜 열심히 사랑할 거야 더 많이 더 오래 성실하게”라고 건넨 다짐과 약속에도 사랑에 대한 시인의 태도가 녹아 있다. 열심히 하는 사랑이 무엇인지, 그것으로 우리가 무엇을 지켜 낼 수 있을지, 정답은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러나 박은지의 시는 바로 그 불분명함으로부터 꿈을 꾸기 시작한다. 눈을 감지 않고도 펼쳐지는 꿈, 현실 가운데 펼쳐지는 기묘한 꿈은 사랑이 불가능한 세계의 풍경을 조금씩 바꿔 놓는다. ■ 요괴의 춤 요괴는 환영의 춤을 추었네 작은 새의 날갯짓 같기도 하고 삽질 같기도 한 춤. 나는 손과 발을 깨끗이 씻고 요괴가 끓여 준 수프를 먹었다 그러곤 요괴에게 이름을 물었지 우리는 해가 뜰 때 일어나 밭을 일구었고, 해가 지면 집으로 돌아와 꿈으로 엮은 노래를 불렀네 ―「보리 감자 토마토」에서 박은지 시의 인물들은 산책을 하다가, 열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다가, 교실에 가만히 앉아 있다가 문득 기묘한 존재들을 마주친다. 모든 계절을 한 번에 살아 내는 나무, 숲을 헤매다 마주친 요괴, 문설주에 바른 양의 피를 넘어 교실로 들어오는 악마가 마치 평범한 일인 듯 일상 속에 등장한다. 이렇게 현실로 태연히 걸어 들어온 기묘한 존재들은 현실의 시공간 사이사이에 환상을 겹겹이 포개어 놓는다. 요괴, 비밀, 발소리 같은 환상이 현실과 뒤섞이고, 그 가운데로 들어가는 인물들을 따라 우리의 감각은 비현실적인 세계를 향해 활짝 열린다. 오늘에 붙박여 있으면서도 과거-현재-미래를 한 번에 살아 내는 모습을 그려 본다. 까마득히 먼 미래에도 거듭될 실패를 예감하면서, 밥을 지어 먹고 춤추고 노래한다. 이런 인물들의 모습들은 일상의 슬픔을 견디는 우리의 모습과도 닮았는데, 그 모습이 위안이 되는 것은 슬픔 위로 내려앉은 환상의 풍경이 우리가 아는 슬픔을 조금 더 머물 만한 장소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그렇게 『여름 상설 공연』은 슬픔 앞에서 가져 볼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을 상상하게 한다. 오늘의 슬픔을, 어쩌면 슬픔 다음에 올 풍경까지도 가만히 마주하고 들여다볼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을.갓 쏟아진 물이었을 때그곳에 숨어 들어가낮잠을 잤다꿈에서는 친구였던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었고날이 맑았다 선명하게빛을 가르는 건 나무뿐인 곳에서 머리카락은 금방 자라고너의 빗질을 따라 꿈이 흘렀다―「내가 꾸고 싶었던 꿈」에서 창밖은 푸르고, 우리는 매일 모여 너의 이름을 지운다. 지우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처럼.오늘 너의 이름은 눈으로 하자. 꼭꼭 뭉쳐도 그럴듯하고, 입속에 넣고 휘파람을 불어도 좋지. 흘러내리는 이름을 물감 삼아 그림을 그렸다.―「창밖이 푸른 곳」에서 그림자를 밟으며 아끼는 비밀을 꺼내 놓는다다정하게 대해 달라는 말 대신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된다 약속하며물빛을 칠한 비밀을 꺼내 놓는다비밀을 들고 달아나는 사람이 많았어다들 잘 살고 있으면 됐어 괜찮아매번 다른 색을 칠해 놓았으니까어느 비밀이 진짜 비밀인지 아무도 모르겠지그럼 그건 아직도 나의 비밀일까―「아끼는 비밀」에서
관계력
클레이하우스 / 김단 (지은이)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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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하우스소설,일반김단 (지은이)
‘인간은 누구나 우월성을 추구한다’는 아들러의 말과 이를 증명하는 도파민의 작용을 전제로, 인간관계에서 벌어지는 향상욕의 충돌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찾는다. 스스로 향상욕을 충족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그것을 배출하려고 하고, 이 지점에서 수많은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 심심치 않게 터지는 여러 갑질 논란, 악성 댓글 문제 등도 결국 스스로 처리하지 못한 향상욕의 비뚤어진 발현이 그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최초의 인간관계인 부모와의 관계에서 안정 애착을 갖지 못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이 문제를 극복하고 관계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저자는 자신의 주장에 설득력을 더하기 위해 다양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개인적인 상처와 아픔마저 고스란히 드러내고, 관계 맺기에 서툴렀던 과거의 실패담까지 공개한다. 따라서 이 책은 저자가 쓰는 자기 반성문인 동시에,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한 대안까지 담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좋은 관계를 위해서는 오롯이 혼자 설 수 있는 게 먼저라고 이야기하는, 흥미로운 통찰을 전하는 인간관계 심리 전략서다.들어가며_나는 나의 삶을 개선할 수 있다 1장. 나를 만드는 최초의 관계 2장. 어른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 3장. 인간을 보는 창 4장. 관계력 강화 5장. 공감능력의 가치 6장. 유혹자의 삶 7장. 두려움 없이 제안하기 8장. 관계의 독 9장. 관계력 향상을 위한 9가지 조언 나오며_나를 용서하기 위한 반성문한국의 로버트 그린이 탄생했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강력 추천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말고, 누구도 지배하려 하지 말라” “몇 번을 읽어도 흥미롭다. 어떻게 이런 통찰이 가능한지 신기할 정도다.” _김경일(인지심리학자) 이 책은 ‘인간은 누구나 우월성을 추구한다’는 아들러의 말과 이를 증명하는 도파민의 작용을 전제로, 인간관계에서 벌어지는 향상욕의 충돌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찾는다. 스스로 향상욕을 충족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그것을 배출하려고 하고, 이 지점에서 수많은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 심심치 않게 터지는 여러 갑질 논란, 악성 댓글 문제 등도 결국 스스로 처리하지 못한 향상욕의 비뚤어진 발현이 그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최초의 인간관계인 부모와의 관계에서 안정 애착을 갖지 못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이 문제를 극복하고 관계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저자는 자신의 주장에 설득력을 더하기 위해 다양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개인적인 상처와 아픔마저 고스란히 드러내고, 관계 맺기에 서툴렀던 과거의 실패담까지 공개한다. 따라서 이 책은 저자가 쓰는 자기 반성문인 동시에,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한 대안까지 담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좋은 관계를 위해서는 오롯이 혼자 설 수 있는 게 먼저라고 이야기하는, 흥미로운 통찰을 전하는 인간관계 심리 전략서. “사실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 메시지는 간단하다.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자. 차분해지자. 진정한 의미에서 나의 일을 찾음으로써 관계에 대한 기대를 덜어내자. 마음속 깊이 숨어 있는 불안정 애착을 걷어내자. 타인에게 내가 먼저 공감해주자. 유혹자로 살며 두려움 없이 제안하자.” _본문 중에서 우월성 추구는 인간의 본능이며, 모든 관계는 향상욕의 충돌이다 김단 작가의 『관계력』은 아들러 심리학과 도파민의 작용 원리를 기반으로 관계력을 회복하는 법을 알려주는 심리 전략서다. 이를 생생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기 위해 저자는 최신 뇌 과학과 심리학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는 것을 넘어, 관계에 서툴렀던 자신의 과거를 고백하고 반성한다. 안정 애착을 갖지 못한 채 성인이 된 그는 매사에 극심한 불안을 느끼며, 관계에 이리저리 휘둘렸다. 가만히 혼자 앉아 있지 못해, 자격 없는 사람들에게 맹목적으로 의지하거나 친구와의 관계에서 늘 우위에 서려고 발버둥 쳤다. 타인에게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자극적으로 말하고 과하게 행동했고, 그 결과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관계를 맺는 게 불가능했다. 그는 ‘인간은 누구나 우월성을 추구한다’는 아들러 심리학을 접하며, 관계에 실패한 자신의 근본 원인을 비로소 이해한다. 바로 자신의 과업을 통해 향상욕을 해소하지 못했기 때문에 타인과의 관계에서 향상욕의 배출을 시도했다는 걸 깨달은 것이다. 그런데 자신이 원하는 것 이상의 인정을 해주는 타인은 없다. 다른 사람들 역시 자신의 향상욕 처리에 급급할 뿐이니까. 저자는 ‘우월성 추구’라는 창으로 인간관계의 양상을 바라보자 문제를 해결할 답도 간단히 찾을 수 있었다. 그건 바로 타인과의 관계가 아니라 자신의 과업을 통해 향상욕을 해소하는 것이다. 그러니 자신에게 의미가 있고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거기에서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를 내면서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면, 관계에 관한 대부분의 문제는 자연스레 풀린다. 역설적으로 오롯이 혼자 있을 수 있는 힘이 있을 때 관계력 역시 회복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이 자신의 반성문임을 분명히 밝히며, 불안하거나 열등감에 시달리거나 타인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 발타자르 그라시안보다 근본적이고, 데일 카네기보다 현실적이다 많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인간관계에 관한 고전들이 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과 데일 카네기의 책들이 대표적인데, 본질을 꿰뚫어 보는 빛나는 통찰로 우리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들을 준다. 김단 작가의 『관계력』은 그 고전들의 아성에 겸허히 도전한다. 특히 이 책에는 타인과의 비교가 너무나 투명하게 이뤄지는 한국 사회에 필요한 더 현실적이고 근본적인 처방이 가득하다. 아들러 심리학과 최신 뇌 과학 이론을 근거로 문제의 진단과 해결 방안을 제안한 저자는,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기술로써 ‘공감’과 ‘유혹’과 ‘제안’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한다. 이 세 가지 기술이 우리 삶을 얼마나 송두리째 바꿔놓는지 보여주고, 어떻게 이 기술들을 습득할 수 있는지도 알려준다. 더구나 이 모든 건 흥미진진한 사례와 시원하고 강렬한 문체로 전달되기에,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다 읽힐 정도로 독서 그 자체의 재미도 대단하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몇 번을 읽어도 흥미롭다. 어떻게 이런 통찰이 가능한지 신기할 정도다”라고 극찬하며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처럼 저자는 자신이 찾은 과업인 ‘글쓰기’를 통해 향상욕을 충족하는 데 성공했다. 인문학 기반의 자기계발서 집필을 일생의 과업으로 삼은 그의 결과물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한국의 로버트 그린이 탄생했다”는 평가가 결코 과장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상대로부터 원하는 것을 얻는 당당한 유혹자로 사는 비법 저자는 우리가 먼저 타인에게 공감을 해주는 것만으로 많은 것이 바뀔 수 있다고 말한다. 상대의 존재 자체를 알아봐주고 환대해주는 인사, 호기심을 갖고 해주는 적절한 호응, 상대와 나의 유사성을 찾는 노력, 고민을 듣고 해주는 지지와 응원 등을 통해 상대를 완전한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건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기에, 자신의 분주한 입을 잠시 닫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또한 저자는 독자들에게 유혹자로서 살 것을 권한다. 유혹하는 쪽이 유혹당하는 쪽보다 심리적 안정의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다. 유혹자로 살며 상대로부터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능력은 그 사람의 사회적 능력이기도 하다. 이때 중요한 사실은 진심이나 진정성에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긴장감을 유발하고 상대가 나에게 감정적 투자를 할 시간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도파민의 작용으로 시작된 유혹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신뢰와 안정감을 바탕으로 하는 동반자적 사랑으로 넘어가는데, 저자는 여기에서 만족하지 말고 ‘동반 성장’을 통한 유혹의 극치를 추구할 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저자가 마지막으로 강조하는 것이 제안이다. 제안을 잘하는 사람만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확보하기에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다. 맥락과 배려라는 제안의 성공 방정식만 잘 이해하면 제안은 결코 어려운 기술이 아니다. 결국 관계력을 키우고 싶다면, 우선 온전한 나로 사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오롯이 혼자 설 수 있는 사람만이 타인에게 공감할 수 있고, 타인을 유혹할 수 있고, 타인을 배려하며 제안할 수 있다.유감스럽게도 이미 과거에 벌어진 일은 우리의 의지로 바꿀 수 없다. 학대의 경험이든 억압의 경험이든 눈물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냈던 처절한 기억이든 과거와 그 기억들로 인한 상처는 어쩔 수 없이 우리 안에 살아 숨 쉬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시급한 일은 우선 자신이 가진 안 좋은 성격적 자질을 자각하는 것이다. 자각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오히려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이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도 있다. 그리고 자신 안에 도사리는 결핍을 원료 삼아 가치 있는 것을 세상에 내놓을 수도 있다. _「안정 애착이 없는 성인이 되었더라도」 인간 본연의 힘은 오롯이 혼자 있을 수 있는 능력이 있을 때 발휘된다. 뒤에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결론적으로 ‘관계력’은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혼자 있을 수 있는 능력이 갖춰져 있을 때 발휘된다. 혼자임을 자각하고 즐기는 사람은 쉽게 휘둘리지 않으며,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도 자신의 삶에서 가볍게 밀어낼 수 있다. 그때야 비로소 관계 전반에서 협상력을 획득하게 되고,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하게 된다. 그 시간적, 심적 여유를 통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더욱 몰입할 수 있고, 건강 관리를 비롯한 자기계발에도 더욱 에너지를 쏟을 수 있다. 이런 시간이 쌓여 개인의 매력이 점점 커지는 것이다. _「결핍이 있는 사람들의 무기」 자신의 과업에서 이미 향상욕을 충족하고 있는 사람들은 타인을 대할 때, 대화에 집중하며 상대방 자체에 호기심을 갖는다. 그들은 대개 친절하고 경청하는 태도를 보인다. 구태여 관계에 있어 우위를 점하려 하지 않는다. 타인은 본능적으로 높은 사회성을 보이는 그들에게 끌린다. 이것이 내가 정의하고자 하는 ‘관계력’이다. 관계력은 상대에게 의존하지 않고, 구태여 지배하지 않으려는 상태인 차분함과 평정심에서 비롯된다. 그러니 만약 우리가 자신의 과업에서 향상욕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 사실을 인지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우월감 배출의 통로로 삼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_「비뚤어진 향상욕의 배출」
이명난청 완치설명서
피톤치드 / 민예은 (지은이)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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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건강,요리민예은 (지은이)
저자 민예은 원장은 현대 의학으로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이명난청 분야에 긴 시간과 집중된 에너지를 쏟아왔다. 그 결과 귀의 기능을 되살릴 수 있는 치료 시스템을 얻을 수 있었다. 부산, 포항, 제주 등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호주 등 해외에서도 이비안을 찾아올 정도로 명성이 높다. 이비안한의원은 국내 한의원 중 이명난청 분야에서 가장 많은 논문을 집필한 곳이기도 하다. 이 책 1부에서는 이명, 2부에서는 난청, 3부에서는 어지럼증, 4부에서는 귀가 망가진 이유, 5부에서는 평생 쓸 귀를 건강하게 지키는 지름길을 소개한다. 챕터마다 실제 환자 사례들이 있어서 감정이입이 되고 그들의 병세가 차차 좋아지는 과정을 읽으며 희망을 찾게 된다. 다양한 상황과 나이, 환경에 따라 이들을 어떻게 진료하고 용기를 주고 지난한 과정을 헤쳐 나왔는지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환자에게 특별한 문제나 잘못이 있어서가 이명난청이 온 게 아니라, 열심히 살다보니 몸이 힘들어 병이 왔다며 잠시 쉬어가자고 따뜻하게 위로한다.PART 1 이명, 소리가 만들어내는 고통 chapter 01 이명은 느끼기 전부터 시작된 병이다 chapter 02 암보다 이명이 더 힘들어요 chapter 03 일하는 곳이 너무 시끄러워요 chapter 04 이명, 나이 들면 참고 살아라? chapter 05 갱년기, 산후는 이명에 취약하다 chapter 06 잘 낫는 이명이 따로 있다 chapter 07 이명, 정말 나을 수 있을까? PART 2 난청, 소리로부터 멀어지는 고립 chapter 01 나도 모르게 당하는 소음공격 chapter 02 노인성 난청은 치료할 수 없다? chapter 03 갑자기 안 들려요 chapter 04 돌발성 난청, 이것만 기억하라 chapter 05 우리 아이 이제 못 듣게 되나요? chapter 06 돌발성 난청 단계별 치료프로그램 chapter 07 백신 후유증과 난청 PART 3 어지럼증, 공포가 만든 감옥 chapter 01 세상이 빙빙 도는 이석증, 왜 생겼을까? chapter 02 메니에르, 또 어지러울까 봐 불안해요 chapter 03 어지럼증이 유발되는 질환 chapter 04 이관장애, 귀가 먹먹하고 꽉 막힌 느낌 PART 4 귀가 망가진 숨겨진 이유 chapter 01 잠이 부족하면 이명난청은 멈추지 않는다 chapter 02 스트레스와 화병으로 귀가 운다 chapter 03 과로와 불규칙한 생활, 몸과 귀를 망가뜨린다 chapter 04 몸 감각과 이명과의 관계 chapter 05 만성중이염, 난청이 될 수 있다 chapter 06 코가 막히면 귀도 숨을 못 쉰다 PART 5 평생 쓸 귀, 건강하게 지키는 지름길 chapter 01 정확한 진단이 완치로 가는 첫걸음 chapter 02 맞춤소리로 유모세포를 되살리다 chapter 03 막힌 청신경 순환길을 열어라 chapter 04 이명난청을 위한 맞춤한약이 따로 있다 chapter 05 5대 숨길을 열어주는 활비치료 chapter 06 마음을 만져 이명난청 치료를 돕는다 chapter 07 이명난청 완치를 돕는 생활요법“낫기 위해 해볼 건 다 해봤습니다. 정말 나을 수 있나요?” 정확한 진단이 완치로 가는 첫걸음 이명난청 환자에게 희망이 되는 책! 이명난청으로 고생한 사람들은 이명난청에 대해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명난청 질환은 쉽게 치료되지는 않지만, 결코 불치가 아니다. 올바르게 치료하면 충분히 개선되고 치료된다. 이명난청을 진료하면서 가장 안타까운 점은 치료를 쉽게 포기하는 환자가 많다는 것이다. 의사들이 먼저 포기를 권하기도 한다. 특히 전공의 중에서도 이명난청의 호전과 완치를 경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명난청 치료는 불치’라는 한계를 만들어 놓으니 환자들이 더욱 쉽게 포기하는 것이다. 평생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생각에 고통과 불편함을 감수하는 환자들이 많다. 한번 나빠진 귀 건강은 브레이크를 밟지 않으면 절대로 적당한 선에서 저절로 멈추지 않는다. 그래서 치료할 수 있을 때 제대로 치료해야 한다. 저자 민예은 원장은 현대 의학으로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이명난청 분야에 긴 시간과 집중된 에너지를 쏟아왔다. 그 결과 귀의 기능을 되살릴 수 있는 치료 시스템을 얻을 수 있었다. 부산, 포항, 제주 등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호주 등 해외에서도 이비안을 찾아올 정도로 명성이 높다. 이비안한의원은 국내 한의원 중 이명난청 분야에서 가장 많은 논문을 집필한 곳이기도 하다. 이 책 1부에서는 이명, 2부에서는 난청, 3부에서는 어지럼증, 4부에서는 귀가 망가진 이유, 5부에서는 평생 쓸 귀를 건강하게 지키는 지름길을 소개한다. 챕터마다 실제 환자 사례들이 있어서 감정이입이 되고 그들의 병세가 차차 좋아지는 과정을 읽으며 희망을 찾게 된다. 다양한 상황과 나이, 환경에 따라 이들을 어떻게 진료하고 용기를 주고 지난한 과정을 헤쳐 나왔는지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환자에게 특별한 문제나 잘못이 있어서가 이명난청이 온 게 아니라, 열심히 살다보니 몸이 힘들어 병이 왔다며 잠시 쉬어가자고 따뜻하게 위로한다. 이명난청 완치 사례를 통한 치료 포인트 제시 100세까지 건강한 귀로 사는 생활 관리법 소개 스트레스ㆍ이어폰 과다 사용 탓? 이명난청 젊은 층도 방심 못해 눈은 보고 싶지 않거나 피로하면 감으면 된다. 하지만 귀는 눈처럼 스스로 외부 자극을 차단할 수 없다. 소음 공격에 무방비인 것이다. 현대인들은 일상에서 자동차 경적, 매장의 홍보용 음악, 공사장 소음 등 무수한 소리에 둘러싸여 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도, 카페나 식당에 가도 모든 시간, 모든 장소에 소리로 가득하다. 최근 영상 컨텐츠 산업의 발달로 이어폰 사용시간은 더욱 늘어났다. 그렇게 다양한 생활 소음에 무뎌지며 관대해진 사이에 우리의 청각기관은 서서히 손상되고 있었다. 여기에 더하여 손상이 회복되는 시간마저 가지지 못하는 생활을 반복하면서 악순환의 굴레에 빠지게 된 것이다. 대표적인 귀 질환인 이명난청을 노화로만 연관 짓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나이와 상관없이 이명환자 들이 늘고 있다. 그 원인은 다양하다. 한 사람의 건강 상태와 질환에 대응하는 정도는 선천적 체질과 신체조건, 그리고 그 사람이 살아온 환경과 생활 습관과 관계가 깊다. 그야말로 인구수만큼 발병의 이유가 다양하다. 따라서 이명난청이 완치될 수 있는지, 치료 시기는 어느 정도가 될지에 대한 답은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어떤 치료 계획을 가지고 어떤 순서로 어디까지 치료하는지에 따라, 치료 호전율과 치료 기간이 달라진다. 저자는 정확한 진단 후에 소리재활치료로 유모세포를 살리고 막힌 청신경 순환길을 열어준다. 또한 이명난청을 위한 맞춤한약과 5대 숨결을 열어주는 활비치료, 마음을 만져 정신적 안정과 평안으로 치료에 집중하게 한다. 또한 생활 속에서 운동, 수면요법, 식이요법, 호흡법, 귀 마사지 등으로 간단하게 이명난청을 예방하고 완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이명난청으로 고생하고 아픔을 겪고 소외되며 고립감을 느끼는 환자나 환우들에게 희망을 준다. 환자 한 명 한 명을 정성으로 오랜시간 살피며 이들의 몸의 회복에 집중하면서 귀 질환을 고쳐 나간다. 물론 치료를 빨리하면 빨리할수록 좋겠지만 늦지는 않았으니 이제부터라도 내 귀를 살피며 고쳐보자고 한다. 실제로 낙담하며 마지막 심정으로 찾아왔다가 저자를 만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이들이 많다. 이들의 진료 과정과 처방, 치료를 보며 독자들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겠다는 빛을 만나게 된다.소리감옥, 이명은 처음엔 약간 성가신 정도지만 진행이 되면 견딜 수 없는 고통에 삶을 가두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환자가 이명을 어떻게 느끼든지 간에 이명은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라는 점이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이명을 방치하다가, 일상이 무너진 다음에야 병원을 찾는다. 이명은 난청의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도록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경고음이다. 따라서 이명은 치료가 잘 되고 재발률도 낮은 초기에 치료해야 한다. 잠들기 전 5분 이상 이명이 지속된다면 치료를 시작하자. 이명은 우리 몸 어딘가가 기능이 떨어지거나 병들고 있으니 적절한 조치를 하라고 뇌가 보내는 SOS이다. 이명을 귀의 질병으로만 여긴다면 치료 방법이 제한되고, 치료가 어려워 환자가 헤매게 된다. 약해진 몸의 기능과 체력을 함께 회복시키고 끌어올려야 이명의 치료 결과가 좋아진다. 처음에는 밤에 잠깐, 낮에 잠깐 들리다 말던 이명이 점점 들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결국 일상이 되는 것은 이명이 심해지고 있다는 뜻이다. 또한 이명 치료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청각을 인지하는 청각신경로에 이명이 고착되기 전에 양한방 통합의료 관점으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우리 삶 곳곳에 다양한 소음이 도사리고 있다. 물론 소리가 클수록 이명이 생길 확률이 높다. 하지만 반드시 큰 소리에만 손상을 입는 것은 아니다. 데시벨이 낮은 소음도 지속되면 소음형 이명이 생길 수 있다. 사람마다 몸 상태, 청각기관의 예민함 정도 등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생활 속에서 유모세포를 손상하는 원인을 파악하여 멀리하고, 자극을 덜 받아야 한다. 귀가 쉴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도 필요하다. 소음 노출 현장 근무자들의 이명난청 발병은 근로자 개인의 주의와 노력만으로 예방하기 어렵다. 그렇기에 관리자는 근로자에게 이명난청과 같은 청력 장애와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소음을 줄이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