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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 마스터 IELTS MASTER
시원스쿨LAB /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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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LAB
소설,일반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은이)
각 영역에서 반드시 알아야 되는 모든 사항들을 꼼꼼하게 정리하였다. 실제 IELTS 시험을 보면서 축적한 기출 빅데이터를 통해 문제 유형과 빈출 토픽을 분석하였고, Speaking & Writing 최신 기출 문제집(족보)을 제공한다. Academic은 물론, General Training의 Reading Section 1 & 2, 그리고 Writing Task 1의 편지 쓰기 내용까지 완벽 정리하였다. 일반 페이퍼 시험과 컴퓨터용 시험의 답안 작성 및 시험 진행 관련하여 완벽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30일 안에 아이엘츠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하였다.머리말 목차 책의 구성과 특징 아이엘츠 소개 학습플랜 LISTENING MASTER Unit 1 IELTS LISTENING에 대한 모든 것 Unit 2 Part 1 - 두 사람 간 시설, 주거, 여행 관련 질의 응답 Unit 3 Part 2 - 한 사람의 시설, 장소, 정책 관련 설명 Unit 4 Part 3 - 두 사람 이상의 학업 관련 대화 Unit 5 Part 4 - 한 사람의 강의 또는 발표 READING MASTER Unit 6 IELTS READING에 대한 모든 것 Unit 7 READING Skills 1 - T/F/NG, Matching Features, Summary/Note/Table Completion Unit 8 READING Skills 2 - Sentence Completion, Matching Information Unit 9 READING Skills 3 Matching Headings, Y/N/NG Unit 10 READING Skills 4 Short-answer Questions, Diagram Label Completion, Multiple Choice Unit 11 READING Skills 5 General Training Section 1 Unit 12 READING Skills 6 General Training Section 2 WRITING MASTER Unit 13 IELTS WRITING에 대한 모든 것 Unit 14 Task 1 수치 데이터 Unit 15 Task 1 도해 Unit 16 Task 1 - 편지 Unit 17 Task 2 에세이 핵심 분석 Unit 18 Task 2 에세이 토픽 브레인스토밍 Unit 19 Task 2 에세이 영작 스킬 Unit 20 Task 2 에세이 아웃라인 잡기 SPEAKING MASTER Unit 21 Part 1 IELTS SPEAKING에 대한 모든 것 Unit 22 Part 1 나의 학업 또는 직업 Unit 23 Part 1 - 내가 사는 곳 Unit 24 Part 1 나와 관련된 질문 Unit 25 Part 2 사람 Unit 26 Part 2 사물 Unit 27 Part 2 사건 Unit 28 Part 3 사회적 이슈: 브레인스토밍 Unit 29 Part 3 사회적 이슈: 채점기준에 따른 답변 Unit 30 Part 3 사회적 이슈: 토픽별 표현 ACTUAL TEST Actual Test 1 IELTS on paper Actual Test 2 IELTS on computer 부록 Writing & Speaking 공식 채점기준표 별책: 정답 및 해설 Practice Test (Unit 1-30) Actual Test 1 & 2 온라인 학습자료 Speaking & Writing 최신 기출 문제집 스피킹 빈출 표현 200 IELTS Test Answer Sheets IELTS MASTER 기출 단어장 MP 3(Listening: 영국/호주 성우, Speaking: 영국/미국 성우) Reading 지문 녹음 파일 제공(영국 원어민 성우)Cambridge IELTS 학습 전 필독서! 아이엘츠에 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은 아이엘츠 기본서! - 각 영역에서 반드시 알아야 되는 모든 사항들을 꼼꼼하게 정리 - 실제 IELTS 시험을 보면서 축적한 기출 빅데이터를 통해 문제 유형과 빈출 토픽 분석 - Speaking & Writing 최신 기출 문제집(족보) 제공 - Academic은 물론, General Training의 Reading Section 1 & 2, 그리고 Writing Task 1의 편지 쓰기 내용까지 완벽 정리 - 일반 페이퍼 시험과 컴퓨터용 시험의 답안 작성 및 시험 진행 관련하여 완벽한 가이드 제공 - 30일 안에 아이엘츠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체계적 구성 - 다양한 영어 발음 정복을 위해 영국/호주/미국 성우가 모두 참여한 음원 무료 다운로드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 가장 공신력 있는 아이엘츠 해결서 - 아이엘츠에서 논란되는 부분을, 시험 주관사의 답변 내용을 바탕으로 가장 정확하게 설명 및 풀이 -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아이엘츠 전문 연구진의 노하우 집대성(아이엘츠 리스닝/리딩 과목별 만점 연구원들 + 영국/미국 원어민 연구원들 + 호주/미국 명문대 석사 출신 연구원들 + IELTS 스타 강사진) - 시험 주관사의 채점 기준과 답안 작성법에 근거한 원어민 IELTS 전문가들의 모범 답안 수록 - 아이엘츠 원서에서는 배울 수 없는 컨텐츠를 수록한, 한국인 아이엘츠 수험생을 위한 필독서 2. 빅데이터 기반 족집게 실전 문제 - 실제 시험과 동일한 형태와 구성의 실전 연습 문제(Practice Test) 및 모의고사(Actual Test) 제공 - 역대 기출 문제 중 특히 최근 5년(2019년 ~ 2024년) 시험 문제에 가중치를 반영 - Academic과 General Training 모듈 각각 두 개의 실전 모의고사 세트를 통해 충분한 실전 연습 가능 - 모의고사 1회분(Actual Test 1)은 일반 페이퍼 시험 형태로, 모의고사 2회분(Actual Test 2)은 컴퓨터 화면을 지면에 담아 제공 3. 아이엘츠 점수와 영어 실력 동반 상승을 위한 다양한 팁 제공 - 문어체(Writing), 구어체(Speaking) 영어 표현 차이 정리 - 미국식과 영국식 스펠링 비교 - Formal과 Semi-formal 톤 완벽 정리 - IELTS에 꼭 필요한 필수 영문법 정리 4. 별책으로 구성된 해설집 - 교재의 모든 문제에 대한 지문 해석, 문제 해설, 어휘 정리 등을 친절하게 정리한 해설집 제공 - 해설집을 분권으로 구성하여 보다 편하게 해설 및 해석을 대조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함 [풍부한 프리미엄 부가 자료] ■ Speaking & Writing 최신 기출 문제집(족보) 제공 ■ 영국, 호주, 미국 원어민 성우 MP 3 제공 ■ 최신 Writing, Speaking 시험 채점기준 수록 ■ 최신 Listening, Reading, Writing 시험 답안지(IELTS on paper용) 제공 ■ 아이엘츠 시험 기출 단어장 제공 ■ 아이엘츠 스피킹 빈출 표현 200 제공 ■ IELTS 스타 강사진의 친절한 온라인 강의(유료) [이 책이 필요한 학습자] - Cambridge IELTS 시리즈 학습 전 체계적인 이론 학습과 문제 유형 풀이 연습을 하기 원하는 수험생 - 아이엘츠를 준비하는 Academic / General Training 모든 수험생 - 어느 정도 영어 실력이 있지만 아이엘츠를 처음 공부하는 학습자 -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엘츠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원하는 수험생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이준석이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오픈하우스 / 우석훈, 김태은, 최광웅, 장훈, 공희준, 김홍열, 조경일, 이동호, 채진원, 이한상, 홍희경, 강지연 (지은이) /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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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훈, 김태은, 최광웅, 장훈, 공희준, 김홍열, 조경일, 이동호, 채진원, 이한상, 홍희경, 강지연 (지은이)
가히 폭발적이다. 국회의원 0선, 1985년생 36세 야당 당대표에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있다. 공영자전거 ‘따릉이’로 출근하는 야당 당대표! 세대교체, 아니 시대교체다. 이준석의 정치는 성공할 것인가? 알 수 없다. 여성가족부·통일부 폐지 논란, 반중(反中) 발언, ‘전 국민 재난지원금’ 합의 번복 등 ‘당 대표 리스크’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분명한 건 ‘이준석=변화’라는 사실이다. 그 변화를 다채로운 스펙트럼으로 들여다보았다. 정치, 경제, 언론, 학계, 빅데이터 전문가 등 12명의 논객들이 이준석 현상을 리트머스 삼아 한국 정치의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을 내다보았다. 이준석의 변화에 대한 거친 생각들, 그걸 바라보는 불안한 눈빛,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독자들. ‘이준석’에 관한 거의 모든 것, ‘해방 전후사의 인식’에서 아직도 허우적거리는 낡은 이념 정치에 날리는 일침! 『따르르 따르릉 비켜나세요, 이준석이 나갑니다 따르르르릉』이다.프롤로그/ 멀쩡한 보수의 등장 우석훈 4 1부/ 이준석의 도장깨기,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준석이 윤석열과 이재명의 승패를 가른다 김태은 28 이준석의 승리, 민심은 알고 있었다 최광웅 52 이준석, 도덕과 담합과 위선의 정치를 뛰어넘다 장훈 92 이준석은 ‘이준석 세대’를 배신하라 공희준 100 2부/ 이준석 현상의 명과 암 포노 사피엔스가 이준석을 불렀다 김홍열 148 이준석 대표의 북한관 이대로 좋을까 조경일 168 이준석 쇼크와 40대 패싱론 이동호 206 3부/ 이준석 시대의 뉴노멀 이준석의 공정론과 한국정치의 과제 채진원 230 준스토노믹스: 공정한 경쟁이 자본주의적 정의다 이한상 274 이준석, 무능해도 괜찮아 홍희경 298 에필로그/ 이준석 빼고 다 집에 가라니 공희준 328 부록/ 36세 당수를 맞이하는 46세 당직자의 충격과 공포 강지연 335설마설마했다. 국회 의석 102석을 보유한 제1 야당이 국회의원 경력이 ‘1도 없는’ 미국 하버드대학 출신 36살 정치인을 당대표로 선출했다. 박근혜 탄핵 이후 갈피를 잡지 못했던 국민의힘은 역대 최고의 투표율(45.36퍼센트)로 ‘변화’를 선택했다. 광주에서는 “80년 광주민주화운동은 단 한 번도 광주 사태였던 적이 없다”고 반성하고, 박근혜의 고향 대구에서는 “탄핵은 정당했다”고 선언한 젊은 정치인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 결과, 백팩에 공공 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국회로 출근하는 야당 당대표가 탄생했다. 전국 단위로 술 사고 밥 사고 다녔던 중진들이 나가 떨어졌다. 역시 ‘정치는 생물’이었다. 이준석은 알고 있었다. 대한민국 보수의 비극은 탄핵 이후 3년 동안 어떤 근본적인 변화도 거부해왔다는 점에 있음을. 그는 직시했다. 2022년 대선은 이념이나 지역보다 세대와 계층과 경제 계급에 달려 있음을. 여기에 문재인 정부의 실책이 잇따랐다. 조국, 부동산, 인사 실패…… 중도가 붕괴되고 청년이 흔들렸다. 이준석이 ‘별의 순간’을 잡았다. 이준석의 첫 출발은 스무스했다. 언론의 오두방정을 감안하더라도 잘하고 있다는 말이 무색하지 않다. 대구 연설로 ‘박근혜 키즈’를 극복하고, 경선 내내 그를 괴롭히던 유승민 전 의원과의 관계도 철학을 공유할 뿐이라며 일축했다. 툭하면 몽니를 부리는 김종인도 자신에게 정치 스타일을 배웠다고 공언하는 이준석을 어찌할 수 없었다. 홍준표 의원을 통 크게 끌어안더니,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국민의힘 입당도, 안철수로 상징되는 국민의당과의 합당도,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와 최재형 감사원장 등 잠재적 대선주자의 운신도 이준석에게 달려 있음을 보여주었다. 어디 이뿐인가. ‘아내를 버리란 말이냐’로 우리 사회의 연좌제를 풀어버린 노무현 전 대통령을 소환하고,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총장을 향해 “어떤 사람들과 함께하는지 보여주지 못했다”고 평가 절하하며 ‘말의 힘’을 보여주었다. 자격시험, 토론 배틀도 세간의 화제를 모으기에 충분했다. ‘이준석 현상’은 1987년 민주화 이후 뻣뻣해지고 무감각해진 제도권 정치에 대한 반란이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이준석 현상의 발원지는 ‘청년’이다. 지금 대한민국 청년들은 화가 나 있다. 기성세대에 화가 나 있고, 각박한 사회 시스템에 화가 나 있고, 두 번째 기회가 없는 비정함에 분노가 쌓였다. 이준석은 세대 변화의 신호탄이다. 이준석의 ‘공정’과 ‘능력’에 청년들이 환호하고 있다. 물론 꺼림칙하다. 영미(英美)식 의미와는 상관없이 한국식 맥락에서 재탄생한 공정과 능력주의에 반론과 비판이 따른다. 하지만 어쩌랴. 반북 보수와 경제 보수가 아닌 ‘멀쩡한 보수’가 등장했으니 말이다. 이제 이준석에게 투표하는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니다. 2022년 3월 9일 대선, 2022년 6월 1일 지방선거…… 앞으로 1년간 한국에서는 이준석으로부터 시작되는 많은 변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지역감정과 지역 분포는 해체될 것이다. 젊은 장관이 탄생할 것이고, 청년 전문가들이 각종 기관장으로 내려가는 파격이 뉴스를 채울 것이다. 세대교체, 아니 시대교체다. 올바른 조국을 위한 ‘이준석의 시간’ 이준석은 어떻게 한국 정치의 무기가 되었는가 물론 정치와 정책은 다르다. 이준석은 정책적으로도 성공할 것인가? 알 수 없다. “북한과 타협할 일 없다”는 대북관, 여성가족부·통일부 폐지 논란,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홍콩 인권을 강조한 반중(反中) 발언, ‘전 국민 재난지원금’ 합의 번복 등 ‘당 대표 리스크’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무엇보다 한국의 자본주의는 누군가의 몇 개의 정책으로 방향을 틀기에는 너무 커졌다. 조국에 반발한, 그리하여 이준석을 지지하는 청년들이 공정을 기반으로 한 능력주의에 머물 것인지, 아니면 여성혐오주의를 바탕으로 ‘마초형 극우’로 분화할 것인지, 그사이에서 이준석은 어떤 스탠스를 취할 것인지 지켜보아야 한다. 최저임금, 젠더 경제,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정책은 역사적 제도의 산물이라는 점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럼에도 이준석 현상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을 듯하다. 이준석이 무엇을 하든지, 무슨 말을 하든지, 그에게 쏟아지는 찬반양론은 세대교체?시대교체라는 시대정신으로 수렴될 것이다. 생각해보면 이준석은 10년 동안 정치판에서 굴러왔다. 페미니즘 논쟁에서 천하의 진중권 교수가 ‘여성혐오’ 이미지를 씌워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이유다. 그는 시종일관 ‘공정한 경쟁’을 이야기하며 젠더 이슈를 ‘공정’ 이슈로 치환시킨다. 공정한 경쟁이 우리 사회의 수많은 갈등을 해소하고 공정성을 끌어올리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대다수 여성들의 견해는 래디컬 페미니즘과 다르다고 단언한다. 구구절절 긴 이야기를 적지 않겠다. ‘이준석 현상’에 관한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목소리가 이를 대신할 테니. 정치, 학계, 언론, 경제, 빅데이터 전문가가 이준석 현상을 리트머스 삼아 한국 정치의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을 내다보았다. 때마침 여의도 시계는 대선으로 째깍째깍 흐르고 있다. 겉으로는 윤석열과 이재명의 싸움으로 보인다. 그러나 세상의 시선은 30대 이준석으로 모아지고 있다. 이준석의 변화에 대한 거친 생각들, 그걸 바라보는 불안한 눈빛,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독자들…… ‘이준석’에 관한 거의 모든 것, ‘해방 전후사의 인식’에서 아직도 허우적거리는 낡은 이념 정치를 향한 똥침! 『따르르 따르릉 비켜나세요, 이준석이 나갑니다 따르르르릉』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반북 보수와 경제 보수가 아닌, 기꺼이 표를 주어도 민망하지 않을 ‘멀쩡한 보수’의 탄생, 거기에 20~30대는 물론이고 10대들도 기꺼이 열광했다. 이준석에게 투표하는 것은 이제 창피한 일이 절대 아니다. 청년 보수가 주류가 되는 나라, 어색하지만 이게 바로 눈앞에 왔다. 공정에 관한 논쟁 혹은 능력에 관한 논쟁, 이런 논쟁이 많아질수록 이준석이 멀쩡한 보수임을 사회적으로 반증하는 일이다. 이준석이 ‘0선 당대표’라는 성과를 거머쥐었지만 내년 대선은 그의 또 다른 첫 시험대다. 내년 대선은 윤석열과 이재명 등 대선주자의 싸움이다. 그러나 대선 구도는 30대 이준석의 등장으로 출렁이고 있다. 훗날 우리 정치권에 이준석 키즈’ ‘이준석 세대’로 이름 붙여질 새로운 시대가 시작될지 내년 3월 판가름 난다. 단결만을 외치면서 승리한다는 것은 낡은 선거 전략이다. 폭넓은 제3지대, 스윙보터들을 공략하지 못하면 승리는 없다. 스윙보터, 중도·무당층 유권자들을 확보하는 데 ‘이준석 현상’을 활용하는 전략보다 나은 전략은 없다. 2021년 이준석 현상을 만든 부동층은 이해관계에 따라 마음이 흔들리는 유권자들이다. 이들의 마음을 열어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면 2022년 3월 대선에서 최후 승자가 된다.
먹고 싶은 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개정3판)
황금부엉이 / 오사와 히로시 글, 홍성민 옮김 / 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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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엉이
소설,일반
오사와 히로시 글, 홍성민 옮김
머리는 좋은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 산만해서 10분도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 문제는 음식이다. 아이의 두뇌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학원이나 과외가 아닌 매일 먹는 음식에 그 비밀이 있다는 것을 제대로 아는 부모는 적다. ‘집밥의 힘’이라든지 ‘밥상머리 기적’ 같은 이야기들이 언론에 노출되면서 집에서 제대로 먹이는 것이 중요하구나하는 막연한 의식은 있지만 실천으로 쉽게 이어지지는 않는다. 영양이 두뇌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시간에 쫓기고 힘에 부쳐서, 그래도 굶기는 것보다는 먹이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사 준 음식이 내 아이의 머리를 병들게 하고 있다면? 갈수록 짜증이 많고 난폭한 아이로 변하고 있다면? 책에는 아이의 머리를 망치는 음식과 피해 사례를 통해 건강하고 똑똑하게 아이를 키우기 위해 부모가 알아야 될 소중한 조언이 담겨 있다. 머리말 1장. 식생활이 인생을 좌우한다 1. 식생활이 무너지고 있다 2. 영양과 범죄는 깊은 관계가 있다 3. 청소년 범죄, ‘마음’으로 접근하라 4. 영양이 풍부해야 정신이 건강하다 5. 저혈당과 영양결핍은 공격성을 부른다 6. 저혈당 검사는 받은 적이 없어요! 7. 당신의 뇌에 설탕은 부족하지 않습니까? 8. 제대로 먹어야 제대로 산다 * 점점 멍청해지는 아이들 2장. 비타민과 미네랄이 중요하다 1. 건강보조제를 최대한 활용하라 2. 비타민과 미네랄이 중요한 이유 3. 지용성 비타민, 알고 먹자 4. 수용성 비타민, 알고 먹자 * 비타민D가 부족한 아이들 3장. 마음?정신?영양 - 새로운 의학의 조류 1. ‘몸의 이상’을 무시하는 카운슬링 2. 식생활에 무관심한 정신의학계 3. 영양으로 접근하라 4. 폐쇄적인 의료계, 대화가 필요한 환자들 5. 정신의학계는 영양을 무시한다 6. 잘못된 진단으로 시작된 10년간의 투병생활 7. 현미식으로 완치된 마음의 병 8. 식사로 치료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의 병 * 차라리 아이를 굶길까? 4장. 정신질환에는 영양요법으로 다가가라 1. 정신질환과 영양의 관계 2. 단백질이 중요하다 - 마이클 레서의 정신분열증 치료법 3. 생화학으로 접근한 정신분열증 - 칼 파이퍼의 정신분열증 연구 4. 비타민B3를 먹어라 - 아브람 호퍼의 정신분열증 연구 5 불포화 지방산 EPA를 투여하라 - 호로빈의 정신분열증 연구 * 우리 아이 두뇌를 망치는 음식 5장. 마음의 병에 걸린 사람들이 원하는 것 1. 약에 지친 사람들 2. 약을 거부하는 환자들, 약에 기대는 의사들 3. 비타민B3로 좋아졌다 4. 환자의 정신, 마음, 몸을 보라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6장. 약을 먹이기 전에 식사부터 바꿔라 1. 단 것을 좋아한 치매 노인들 2. 학교를 가지 않는 아이들 3. 일상다반사가 된 폭력 * 바른 먹거리 교육의 확산 INDEX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이 머리에 미치는 섬뜩한 폐해를 고발한다 식품첨가물과 설탕, 카페인, 항생제로 범벅된 음식이 몸에 미치는 악영향은 익히 알려져 있다. 그러나 훨씬 중요한 사실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이들 음식이 머리에 가하는 충격이다. 음식과 머리는 얼핏 보면 별 상관관계가 없어 보이기 때문에 그 해로움을 인식하기 쉽지 않지만 이들은 서로 깊은 관련이 있다. 음식물을 통해 섭취한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이 몸의 각 조직을 구성하고 혈액과 뼈를 만드는 것처럼 머리에도 영양소를 공급하게 된다. 머리는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관장하는 기관이므로 필요한 영양소가 채워지지 않으면 자율신경이 균형을 잃고 여러 장애를 일으킨다. 그 결과 자신의 행동이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 예측하거나 상상할 수 없게 되고,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혀 공격적인 행동을 취하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바로 이 점에 주목하고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의 섭취가 머리에 미치는 섬뜩한 폐해를 고발하는 책을 펴냈다. 머리에 영양소가 결핍될 경우 주의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과잉행동장애, 범죄, 정신분열 등 정신장애까지 나타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매일같이 컵라면을 먹던 일본 도호쿠 지방의 한 초등학생이 머리를 둘러싼 혈관이 터져 쓰러진 사례, 피해망상증이 있는 학생의 방 주위에 1리터짜리 콜라병이 벽을 따라 늘어서 있고 아침과 점심으로 포테이토칩만 3봉지씩 먹었다는 보고, 등교를 거부하는 학생의 집을 방 문해 보니 방안에는 청량음료 병과 담배꽁초가 여기저기 흩어진 가운데 학생은 라면을 끓이고 있었다는 기사는 단지 일본만의 사례라고 무심히 넘겨버리기 어렵다. 국내에서도 맞벌이 나간 부모 대신 스스로 라면이나 인스턴트식품으로 끼니를 때워 각종 알레르기 질환을 달고 사는 아이들의 이야기와 교실에서 선생님을 폭행한 학생의 이야기 등이 심심치 않게 언론에 보도되고 있기 때문이다. 청소년의 폭력과 범죄를 푸는 실마리는 ‘영양’에 있다 이 책은 영양과 범죄의 깊은 관련을 밀도 있게 규명하고 있다. 저자는 그 자료로 1977년 미국에서 개최된 영양문제 특별위원회 공청회 내용을 제시한다. 당시 보호관찰관이었던 리드 여사는 가족을 총으로 살해한 후 자살하려던 한 남자를 보살피게 된다. 즉시 정신병원으로 보내진 남자에게 리드 여사는 사건 발생 후 1주일이 지났을 무렵부터 비타민B3가 풍부한 항 스트레스 비타민 보조제를 주고, 신선한 야채와 단백질을 섭취하도록 지도했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 즐겨 먹던 탄산음료, 포테이토칩 등은 일체 끊도록 했음은 물론이다. 5개월 후 그 남자는 생기 넘치는 얼굴로 리드 여사의 사무실을 찾아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게 된 것과는 반대로 삶은 더 각박해지고 있다. 이유 없이 폭력을 휘두르고 난폭한 행동을 하는 학생들이 많아졌고, 사소한 일에도 화를 참지 못하고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태반이다. 청소년 범죄는 이미 전 세계적인 문제다. 일본의 경우 30년 전부터 가정 폭력이, 20년 전부터 교내 폭력이 문제시되고 있다. 저자는 특히 20년 전 교내 폭력이 일어나기 몇 년 전부터 학생들의 ‘몸의 이상’이 문제가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등이 굽고, 쉽게 골절을 일으키는 등의 증상이 나타났지만 ‘몸의 이상은 건강 문제’, ‘교내 폭력은 학교 교육의 문제’로 각각 다른 차원으로 다루었을 뿐이라고 안타까움을 토로한다. 정크 푸드와 영양 불균형에 시달리는 우리 아이를 위한 단 한 권의 책! 현미식으로 정신분열증과 우울증 환자를 치료한 일본 현미정식 지도단체 ‘창현’의 회장인 간토의 사례는 국내에서도 충분히 적용해 볼 만하다. 그 외에 단백질 섭취로 초기 정신분열증을 치료한 마이클 레서의 치료법, 비타민B3와 정신분열증의 관계를 밝힌 아브람 호퍼의 연구, 불포화 지방산 EPA를 투여해 정신분열증 환자를 치료한 호로빈의 영양요법 등이 눈길을 끈다. 뚜렷한 질환을 앓고 있지 않더라도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식품을 섭취하는 가정이나 이유 없이 산만하고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는 자녀를 둔 부모이거나 아이의 미래를 위해 해외 이민까지 불사하면서도 정작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먹을거리에 대해서는 관대한 부모라면 꼭 알아야할 조언과 실천 사례로 가득한 책이다.
물상활용비법
삼한출판사 / 이학성 지음 / 199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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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출판사
소설,일반
이학성 지음
001. 명리학의 기초지식 002. 오성설 003. 사주의 조직 004. 음양오행의 작용 005. 천간지지와 물상 006. 합형층파해의 작용 007. 신살론 008. 육신론 009. 십이운성론 010. 십이운성의 물상과 활용법 011. 천간으로 본 운세 012. 지지의 개념적 배경 013. 물상을 활용한 운명 풀이
말썽 많은 교회의 회복
북랩 / 황원선 (지은이) /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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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황원선 (지은이)
저자는 믿음의 약화로 성장이 정체되고, 파벌 싸움과 도덕적 해이가 만연하는 이 시대 한국 교회의 문제를, 1세기 고린도 교회가 씨름하던 각종 문제에 대입하며 그 해답을 구하려 한다. 고린도 교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 그리고 잃어버린 또 한 편의 편지를 보내어 문제 해결을 시도하였다. 그가 기록한 고린도전·후서는 교회 안에서 어떤 일들이 진정한 문제이며, 그 문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 것인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고린도 교회를 위한 사도 바울의 이 같은 노력은, 항상 크고 작은 문제가 있기 마련인 지역 교회를 목양하는 이 시대의 목자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 사도 바울의 고통과 눈물의 편지로 세속적 물결에 영향 받은 한국 교회를 바로 세우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서문 추천사 1부 고린도전서 제1장 교회의 소망: 고린도전서 1장 1-9절 제2장 예수님의 교회: 고린도전서 1장 10-17절 제3장 복음,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 고린도전서 1장 18-25장 제4장 복음과 성령 하나님: 고린도전서 2장 6-16절 제5장 겸손과 성숙과 연합: 고린도전서 3장 제6장 종과 종들의 관계 1: 고린도전서 4장 1-5절 제7장 순결한 교회: 고린도전서 5장 제8장 교회 안에서 해결하라: 고린도전서 6장 1-11절 제9장 육체를 경건하게 보존하라!: 고린도전서 6장 12-20절 제10장 결혼에 관하여: 고린도전서 7장 8-24절 제11장 임박한 고난을 앞둔 결혼 생활: 고린도전서 7장 25-40절 제12장 온전한 지식: 고린도전서 8장 제13장 복음과 문화: 고린도전서 9장 19-27절 제14장 죄악에 관한 경고: 고린도전서 10장 제15장 올바른 예배: 고린도전서 11장 17-34절 제16장 은사들의 근원과 목적: 고린도전서 12장 1-11절 제17장 교회 공동체 생활: 고린도전서 12장 12-26절 제18장 교회의 설립과 운영: 고린도전서 12장 27-31절 제19장 사랑의 정의 1: 고린도전서 13장 1-7절 … 155 제20장 사랑의 정의 2: 고린도전서 13장 7절 … 166 제21장 영원한 것을 추구하라: 고린도전서 13장 8-13절 제22장 방언과 예언의 의미: 고린도전서 14장 1-25절 제23장 예배와 교회의 질서: 고린도전서 14장 26-40절 제24장 부활의 논리적 증거: 고린도전서 15장 1-19절 제25장 부활의 미래와 현재의 의미: 고린도전서 15장 20-34절 제26장 부활의 몸: 고린도전서 15장 35-41절(35-58절) 제27장 부활의 영광: 고린도전서 15장 51-58절 제28장 영적 사역의 후원: 고린도전서 16장 1-12절 제29장 강하고 담대하라!: 고린도전서 16장 13-24절 2부 고린도후서 제30장 하나님의 위로: 고린도후서 1장 1-11절 제31장 신뢰의 회복: 고린도후서 1장 12-22절 제32장 적극적 신앙생활: 고린도후서 1장 23절-2장 11절 제33장 복음 사역의 영광과 축복: 고린도후서 3장 7-18절 제34장 고난의 사역: 고린도후서 4장 1-12절 제35장 고난의 유익: 고린도후서 4장 13-18절 제36장 인생의 소망: 고린도후서 5장 1-10절 제37장 그리스도인의 복음 사역 동기: 고린도후서 5장 11-21절 제38장 거룩하라!: 고린도후서 6장 14-18절 제39장 종과 종들의 관계 2: 고린도후서 7장 2-7절 제40장 경건한 근심과 슬픔: 고린도후서 7장 8-16절 제41장 헌금의 원리 1: 고린도후서 8장 제42장 헌금의 원리 2: 고린도후서 9장 제43장 진리와 영적 전투: 고린도후서 10장 1-6절 제44장 주를 위한 질투와 변명: 고린도후서 11장 제45장 육체의 가시: 고린도후서 12장 1-10절 제46장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고린도후서 13장“사도 바울의 편지에 비춰보는 21세기 한국 교회의 자화상” 무너진 한국 교회를 회복하는 바른 길 사도 바울의 편지에서 그 해답을 찾다! 우리는 정상과 비정상의 기준이 모호하고 가치관과 신념이 무너지는 급변의 시대를 살고 있다. 불공정과 불만이 만연하며, 인간의 가치가 물질로 환산되는 인간 소외의 현장을 목도하고 있다. 과학의 발전이 야기한 이 상실의 시대에 교회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회복하는 일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내리고, 옳고 그름의 분별력을 키워 무너진 질서를 회복해야 한다. 그리스도는 교회의 모습을 ‘소금과 빛’에 비유한다. 변질되지 않는 소금과 어둠 속 희망이 되는 빛은 부패된 세상에서 하나님의 의를 지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 참기독교인의 모습을 오롯이 보여 준다. 하지만 지금 교회의 모습은 어떠한가. 세상의 이익을 좇아 믿음이 변질되고, 사명감을 상실하여 희망의 빛이 사그라지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본질로 돌아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저자는 믿음의 약화로 성장이 정체되고, 파벌 싸움과 도덕적 해이가 만연하는 이 시대 한국 교회의 문제를, 1세기 고린도 교회가 씨름하던 각종 문제에 대입하며 그 해답을 구하려 한다. 고린도 교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 그리고 잃어버린 또 한 편의 편지를 보내어 문제 해결을 시도하였다. 그가 기록한 고린도전·후서는 교회 안에서 어떤 일들이 진정한 문제이며, 그 문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 것인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고린도 교회를 위한 사도 바울의 이 같은 노력은, 항상 크고 작은 문제가 있기 마련인 지역 교회를 목양하는 이 시대의 목자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 사도 바울의 고통과 눈물의 편지로 세속적 물결에 영향 받은 한국 교회를 바로 세우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
롱 게임
생각의힘 / 러쉬 도시 (지은이), 박민희, 황준범 (옮긴이) /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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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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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도시 (지은이), 박민희, 황준범 (옮긴이)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인 미국을 대체하기 위한 중국의 대전략과 그들이 100년간 이어온 ‘긴 게임’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아시아 안보를 연구하는 학자이자 바이든 행정부의 국가안보회의(NSC) 중국 담당 국장인 러쉬 도시는 이 책에서 중국공산당과 중앙 정부의 권위 있는 문서들과 고위 관리들의 연설, 회고록, 유출된 자료 등을 바탕으로 중국의 대전략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냈다. 《롱 게임》은 미국의 대중국 정책 담당자가 직접 중국의 대전략을 연구하고 뜨거운 논쟁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출간 당시부터 상당한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국제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중국 대전략의 기원부터 실체, 전망에 이르기까지 촘촘하게 집대성한 이 책은 국제 정세의 격랑 속에서 변화하는 세계 질서를 이해하고 들여다보는 데 실마리가 되어 주며, 현 바이든 행정부가 펼치는 여러 대중국 정책 방향을 살피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책은 우리에게 ‘불확실하고 긴장된 시대에 한국은 어떠한 전략을 준비하고 실행해 나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되돌려준다. 한국 또한 우리가 처한 현실을 냉철하게 돌아보고 어떠한 역할을 수행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다.옮긴이의 말 서문 1장 사고와 행동이 일관된 조직 — 대전략과 헤게모니 질서 2장 당이 모든 것을 영도한다 — 민족주의, 레닌주의 그리고 중국공산당 1부 도광양회 중국의 첫 번째 대체 전략, 약화시키기(1989~2008년) 3장 새로운 냉전이 시작되다 ― 3대 사건과 미국의 위협 4장 비장의 무기를 장악하기 ― 군사적 약화시키기 실행 5장 호의적인 의도를 보여라 ― 정치적 약화시키기 실행 6장 항구적 정상 무역 관계 ― 경제적 약화시키기 실행 2부 유소작위 중국의 두 번째 대체 전략, 구축(2009~2016년) 7장 세력 균형의 변화 ― 금융위기와 ‘구축’의 여명 8장 더 공격적으로 움직여라 ― 군사적 구축 실행 9장 지역 구조 구축 ― 정치적 구축 실행 10장 개발 열차에 탑승하라 ― 경제적 구축 실행 3부 100년 만의 대변동 중국의 세 번째 대체 전략, 글로벌 확장(2017년 이후) 11장 세계의 중심 무대를 향하여 ― 미국의 쇠퇴와 중국의 글로벌 야망 12장 우뚝 서서 멀리 보기 ― 중국의 글로벌 확장 수단과 방법 13장 미중 경쟁을 위한 비대칭 전략 결론 감사의 말 부록 주석 찾아보기중국이 말하는“역사적 기회의 시대” 2049년, 세계 패권이 뒤집힐 것인가 《롱 게임: 미국을 대체하려는 중국의 대전략》은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인 미국을 대체하기 위한 중국의 대전략과 그들이 100년간 이어온 ‘긴 게임’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아시아 안보를 연구하는 학자이자 바이든 행정부의 국가안보회의(NSC) 중국 담당 국장인 러쉬 도시는 이 책에서 중국공산당과 중앙 정부의 권위 있는 문서들과 고위 관리들의 연설, 회고록, 유출된 자료 등을 바탕으로 중국의 대전략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냈다. 《롱 게임》은 미국의 대중국 정책 담당자가 직접 중국의 대전략을 연구하고 뜨거운 논쟁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출간 당시부터 상당한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국제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대전략(Grand Strategy)은 한 국가가 안보 목적을 자체적으로 달성하는 방법에 관한 이론으로, 군사적·경제적·정치적 수단을 통해 조율되고 실행된다. 이 책은 시진핑 정부의 장기 목표인 ‘중국몽(中國夢)’은 시진핑이라는 지도자의 특성을 드러내는 캐치프레이즈가 아니라 한 국가와 사회를 완전히 장악한 중국공산당의 목표이며, 덩샤오핑, 장쩌민, 후진타오, 시진핑은 당의 사명을 전략적으로 이행해 왔다고 주장한다. 또한 중국 대전략은 중국에 가장 위협적인 미국에 정밀하게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미국의 힘과 미중 관계에 변화가 있을 때마다 대전략도 그에 맞추어 더 공격적으로 전환되었다고 말한다. 지난 100년 동안 미국에 대적할 만한 국가나 연맹은 존재하지 않았다. 제2차 세계대전 시기의 나치 독일과 일본, 전성기 소련도 미국 GDP의 60퍼센트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중국은 빠른 속도로 부상하여 2014년에 이미 조용하게 이 선에 도달했다. 이제 세계 패권을 장악하려는 야망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는 중국은 공산당 정권 출범 100주년인 2049년을 목표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꿈을 이루고자 한다. 대전략을 가진 국가는 세계 역사를 새로 쓸 수 있다 미중 패권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바이든 행정부는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 강경 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미국과 중국 모두 서로를 ‘가장 중요한 전략적 경쟁자’로 지목하고 그에 대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 지금, 미중 대립 관계가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 예상되면서 세계적으로 미중 관계와 그 본질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중국은 더 대담하게 행동했다. 인권 탄압에 대한 세계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신장위구르자치구에 강제 수용소를 열었고, ‘홍콩보안법’을 제정하면서 반환 당시 약속했던 일국양제에 대한 국제적인 약속을 위반했다. 뿐만 아니라 남중국해 섬에 미사일을 배치하고 전 세계 수십 개 국가에 대해 경제적 강압을 위협하거나 실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은 “100년 만의 대변동” 구호를 앞세워 마침내 마주한 역사적인 기회의 시대에 4차 산업혁명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치며 세계를 이끄는 국가로서 거듭나겠다는 야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러쉬 도시는 이처럼 날카롭고 긴장된 경쟁의 시간에 들어섰음에도 미국을 비롯한 세계는 여전히 중국의 대전략에 대한 중요하고도 기본적인 질문들을 제시하지 못했으며, 합의된 답도 준비되지 않았음을 지적한다. 그리고 오랜 시간 체계적으로 수집한 신빙성 있는 원문 자료들을 토대로 중국의 대전략에 관하여 어떠한 답을 제시하고자 한다. 중국이 ‘언제, 어떻게, 왜’ 기존 전략에서 다음 전략으로 전환하였는지 살펴보고, 크게 세 단계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미국을 대체하려는 첫 번째 대체 전략은 ‘약화시키기’다(1989~2008년). 톈안먼 광장 사건과 걸프전쟁, 소련의 붕괴로 사회주의 세계가 무너지고 새로운 질서가 형성되면서, 중국은 미국을 이데올로기적·군사적으로 직접적인 위협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이에 몸을 숨기고 때를 기다린다는 ‘도광양회’ 기조를 고수하며 미국과의 직접적인 경쟁을 피하는 비대칭적인 전략을 추구하였다. 중국은 미국의 힘과 영향력을 조용히 약화시키려 노력했고, 우두머리를 맡지 않고 적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발전시킨다는 전략을 흔들림 없이 고수하였다. 두 번째 대체 전략은 ‘구축’이다(2009~2016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미국이 경제적으로 휘청거리자 중국은 기존의 ‘약화시키기’ 전략에서 벗어나 아시아 지역 패권의 기반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세 번째 대체 전략은 ‘확장’이다(2017년 이후). 중국은 영국의 브렉시트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서구의 서투른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을 지켜보며 서구가 명백하게 쇠퇴의 길로 들어섰다고 판단하였다. 글로벌 리더로서 미국을 대체하고자 하는 중국의 야망은 ‘신시대’를 선언하고 일대일로와 인류 운명공동체를 주창한 중국 지도자 시진핑의 연설을 통해 과감하게 드러났다. 러쉬 도시는 중국식 질서는 현재의 질서보다 강압적이고 자유주의 가치를 훼손시키는 모습일 것이며, 한국과 일본에서의 미군 철수, 대만과의 통일,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서의 영유권 분쟁 해결과 함께 권위적인 질서가 배치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놀라운 속도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은 오랜 시간 의도적으로 조율된 대전략의 전환을 통해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신호들을 놓치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21세기 세계 질서는 우리가 여지껏 수호하고 옹호해 온 가치들에 불리한 방향으로 작동할 것이라고 엄중하게 경고한다. 포퓰리즘 정치, 민족 갈등, 불평등의 심화… 미국 패권은 저물고 있는가? 많은 분석가들은 헤게모니 질서가 강대국들의 전쟁을 통해 변화한다고 가정한다. 현재의 미국 질서 또한 제2차 세계대전의 여파로 구축된 것이며, 핵 혁명을 고려할 때 과거에 비해 전쟁 가능성이 낮아졌기 때문에 현재 세계는 근본적으로 안정되어 있다고 본다. 중국의 대전략에 회의적인 일부 전문가들 또한 중국은 아직 진정한 대전략을 형성하지 않았으며 중국의 목표 또한 불완전하고 잘 정의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와 같은 대척점에 있는 논쟁들을 가져와 일방적인 미국의 시각이나 과장된 주장이 아닌 검증을 끝낸 명백한 자료들을 통해 증명해낸다. 이해하기 어려운 중국의 행동들은 사실상 대전략의 관점에서 충분히 설명되며, 시진핑 주석의 공세적인 외교정책은 전임자들과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을뿐더러 그들이 모두 중국 대전략의 궤도를 한 번도 이탈한 적 없다는 것이다. 중국의 다음 스텝은 극명하다. 갈수록 심화되는 포퓰리즘 정치로 서구 사회는 심각한 모순에 직면했고, ‘신자유주의’는 경제적 불평등과 민족 갈등을 악화시키고 자유분방한 정보 환경에 의해 돌이킬 수 없게 붕괴되었다는 것이 중국 엘리트들이 보편적으로 공유하는 견해다. 시진핑은 1차, 2차, 3차 산업혁명이라는 각각의 기술 혁신이 세계를 재편성하였듯 4차 산업혁명을 중국이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을 기회로 본다. 중국은 세계 곳곳에서 정치적·경제적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미국의 헤게모니를 지탱하는 금융 우위를 약화시키려는 노력과 동시에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생명공학 분야에 대규모로 투자하며 비약적인 발전을 꾀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에 인민해방군 기지를 두며 군사력을 발휘하려 한다. 러쉬 도시는 미국이 중국이 취해 온 ‘약화시키기’와 ‘구축’ 전략을 역으로 구사함으로써 중국식 질서에 대응하고 질서 우위를 유지할 것을 제안한다. 중국 대전략의 기원부터 실체, 전망에 이르기까지 촘촘하게 집대성한 이 책은 국제 정세의 격랑 속에서 변화하는 세계 질서를 이해하고 들여다보는 데 실마리가 되어 주며, 현 바이든 행정부가 펼치는 여러 대중국 정책 방향을 살피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책은 우리에게 ‘불확실하고 긴장된 시대에 한국은 어떠한 전략을 준비하고 실행해 나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되돌려준다. 한국 또한 우리가 처한 현실을 냉철하게 돌아보고 어떠한 역할을 수행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다.이 험악한 경쟁의 시간으로 들어선 지금, 우리는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 중국의 야망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달성할 대전략을 가지고 있는가? 그렇다면 그 전략은 무엇이며, 무엇이 그것을 형성했고, 미국은 그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것은 이번 세기의 가장 큰 지정학적 도전에 고심하고 있는 미국의 전략가들이 물어야 할 기본적 질문들이다. 특히 상대의 전략을 아는 것이 그것에 맞서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거대한 힘들 간의 긴장이 치솟은 지금까지도 이 질문들에 대한 합의된 답은 없다._ 서문 대전략이 “경직되어 있다면” 무엇이 그것이 변화하도록 만드는가? 이 책은 대전략이 힘과 위협에 대한 인식에 의존하며, 이런 인식의 변화는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GDP 성장률이나 함대의 규모 같은 “통계적인 방법보다는 사건들, 특히 충격적인 사건에 의해서 일어난다”고 주장한다. 톈안먼 광장의 학살, 걸프전쟁, 소련의 붕괴, 글로벌 금융위기와 같은 외교적 충격 이전과 이후에 중국 문헌에서 나타나는 힘과 위협에 대한 인식을 비교함으로써, 그 변화와 전략적 조정 여부 등을 판단할 수 있다. _ 1장 사고와 행동이 일관된 조직 중국과 같은 신흥 강대국이 미국과 같은 기존 패권국을 전쟁 없이 어떻게 대체할 수 있을까? 질서 내에서 패권 국가의 위상이 강압, 합의, 정통성 같은 “통제 형태”로부터 등장했다면, 질서를 둘러싼 경쟁은 이러한 통제 형태를 강화하거나 약화시키려는 시도를 둘러싸고 벌어질 것이다. 따라서 중국과 같은 신흥 국가는 일반적으로 연속해서 추진하는 두 가지의 광범위한 전략을 통해 미국과 같은 헤게모니 국가를 평화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 _ 1장 사고와 행동이 일관된 조직
화법 중심 법인 컨설팅 실전 세무
한월북스 / 권인규, 김봉석 (지은이) /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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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월북스
소설,일반
권인규, 김봉석 (지은이)
법인 영업은 일반 보험 영업과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다. 법인에 필요한 법무, 세무 정보를 완전히 이해해야만 제대로 된 컨설팅이 가능하다. 그런데 풍부한 지식과 정보만 갖추면 영업이 술술 풀릴까? 아니다. 아무리 방대한 데이터가 있어도 고객을 설득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영업은 결국 상품 또는 서비스를 팔기 위해 고객의 마음을 사는 일이다. 게다가 법인 영업은 훨씬 더 까다롭고 눈이 높은 고객을 상대해야 한다. 법인 CEO에게 꼭 필요하지만 그들이 모르는 정보를 정제되고 유려한 화법으로 전달하여 마지막 1%, 화룡점정을 찍어야 한다. 이 책은 이를 위한 지식과 화술을 제공한다. 책에 수록된 세무 정보를 숙지하고, 현장 상황이 반영된 ‘실전 화법’을 읽고 연습하면 영업 성공을 향한 자신감이 차오를 것이다.머리말 1부. 기본 지식 편: 실력 기르기 Topic 01. 법인과 재무제표 Ⅰ. 토픽 소개 Ⅱ. 핵심 정리 1. 법인 시장의 이해 2. 컨설팅 준비 과정 3. 재무 정보의 파악 방법 4. 재무제표의 종류 5. 재무상태표 6. 손익계산서 7. 자본변동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현금흐름표 8. 외감기업 재무제표 vs. 일반기업 재무제표 Topic 02. 세법의 주요 개념 Ⅰ. 토픽 소개 Ⅱ. 핵심 정리 1. 국세 및 지방세의 종류 2. 제척기간과 소멸시효 3. 출자자의 제2차 납세의무 4. 수정신고, 기한후신고, 경정청구 5. 가산세 6. 특수관계인의 범위 Topic 03. 법인세와 소득세 과세체계를 이해하라 Ⅰ. 토픽 소개 Ⅱ. 핵심 정리 1. 법인세 vs. 소득세 2. 법인세 과세체계와 세무조정 3. 주요 법인세 세액공제 4. 소득세법상 과세되는 소득의 종류 5. 비과세, 분리과세, 분류과세, 종합과세 6. 소득세 과세체계: 종합소득, 퇴직소득, 양도소득 7. 4대보험료(2022년 기준) Topic 04. 상속세와 증여세 과세체계를 이해하라 Ⅰ. 토픽 소개 Ⅱ. 핵심 정리 1. 상속 관련 민법 주요 내용 2. 상속세와 증여세 비교 3. 상속세 과세체계 4. 증여세 과세체계 5. 재산 평가 방법 6. 상속세 절세 방안 Topic 05. 회사법과 주식회사 Ⅰ. 토픽 소개 Ⅱ. 핵심 정리 1. 상법상 회사의 종류와 특징 2. 주식회사 설립 절차 3. 주식(株式) 4. 주주(株主) 5. 기관(주주총회, 이사회, 감사) 6. 이사와 감사의 보수 7. 자본금 10억 원 미만 소규모 주식회사의 특례 8. 유한회사 주요 사항 2부. 실전 화법 Part 1: 소득 설계 편 Topic 06. CEO 소득 설계의 기본은 급여와 퇴직금이다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각 법률상 임원의 보수 - 체크포인트 2: 급여 인상 효과 예시 - 체크포인트 3: 임원 퇴직금의 세법상 한도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07. CEO에게 퇴직연금만으로는 부족하다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퇴직연금제도의 이해 - 체크포인트 2: 퇴직연금 인출 시 세제 - 체크포인트 3: 퇴직금 재원 마련(퇴직연금 vs. 보험상품)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08. 법인의 정관을 정비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정관의 주요 기재 사항 - 체크포인트 2: 주식회사 정관변경 절차와 등기사항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09. 배당을 적절하게 활용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상법상 배당 규정 요약 - 체크포인트 2: 배당소득 이중과세 조정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10. 이익소각을 활용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이익소각 활용 개요 - 체크포인트 2: 배우자 등 이월 과세 - 체크포인트 3: 상법상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절차 - 체크포인트 4: 자기주식 취득과 가지급금 상환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11. 가지급금을 해소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가지급금의 세법상 불이익 - 체크포인트 2: 가지급금 해결 방안 요약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12. 특허권 양수도는 신중하게 활용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특허권 이전의 세금 및 절세 효과 - 체크포인트 2: 특허권 양도 시 주요 세무 이슈 Ⅲ. 토픽을 마치며 Part 2: 주식 이동 편 Topic 13. 자본준비금 감액배당을 활용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자본준비금 감액배당의 의의 - 체크포인트 2: 자본준비금 감액배당의 세무 처리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14. 비상장주식 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세법상 비상장주식의 평가 방법 - 체크포인트 2: 비상장주식 평가 사례 - 체크포인트 3: 주식 상속·증여·양도 시 세액 계산 사례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15. 명의신탁 주식을 실소유자로 환원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과점주주의 세법상 의무와 명의신탁 주식의 리스크 - 체크포인트 2: 명의신탁 주식의 해결 방안 - 체크포인트 3: 실소유자 확인 절차 간소화 제도/명의신탁 주식의 증여의제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16. 저가 및 고가 거래는 증여세가 과세될 수 있다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주식 양수도가액과 세법상 특수관계인 - 체크포인트 2: 자사주 취득을 통한 명의신탁 주식 해결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17. 가업승계 지원제도를 적절히 활용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가업상속 공제제도 개요 - 체크포인트 2: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제도 - 체크포인트 3: 창업자금 증여세 과세특례제도 - 체크포인트 4: 상속세 연부연납 특례 Ⅲ. 토픽을 마치며 Part 3: 법인전환 편 Topic 18. 성실신고 대상 고객에게 법인전환을 제안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성실신고 대상자 기준 - 체크포인트 2: 법인사업자 vs. 개인사업자 세금 비교 - 체크포인트 3: 법인설립 절차 - 체크포인트 4: 상황별 법인전환 방법 요약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19. 부동산이 없는 개인사업자라면 일반양수도를 제안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영업권 양수도를 통한 절세 효과 - 체크포인트 2: 관련 예규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20. 부동산이 있는 개인사업자라면 포괄사업양수도나 현물출자를 제안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법인전환 시 양도소득세 이월과세 - 체크포인트 2: 현물출자와 포괄사업양수도 비교 - 체크포인트 3: 세감면 포괄양수도 및 세감면 현물출자 관련 예규 Ⅲ. 토픽을 마치며 Part 4: 부동산 법인 편 Topic 21. 부동산 법인을 활용하면 절세가 가능하다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개인기업과 법인기업의 차이 - 체크포인트 2: 법인의 부동산 취득세 - 체크포인트 3: 임대소득, 양도소득의 세금 비교(개인 vs. 법인)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22. 부동산 법인에 가수금을 활용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가수금과 이자소득 - 체크포인트 2: 특정 법인과의 거래를 통한 이익의 증여(상증법 제45조의 5) Ⅲ. 토픽을 마치며 Part 5: 보험 활용 편 Topic 23. 사업의 리스크를 종신보험으로 헤지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상속의 승인과 포기 - 체크포인트 2: 상속세 신고 기한과 세부담 - 체크포인트 3: 법인 보험계약을 활용한 리스크 관리 및 재원 마련 방안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24. 부부 임원이나 동업 경영자라면 법인 교차계약을 활용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본인 및 배우자 상속세 계산 예시 - 체크포인트 2: 부부 임원 법인계약 교차플랜 - 체크포인트 3: 동업 경영자 법인계약 교차플랜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25. 보험계약을 현물배당 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상법상 현물배당 관련 규정 - 체크포인트 2: 현물배당의 절세 효과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26. 보험료를 손비 처리 하면 법인세 이연 효과가 발생한다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보험료 납입액의 세무 처리 - 체크포인트 2: 보험계약 단계별 회계 처리 - 체크포인트 3: 보험계약 현물지급 시 세무 처리 - 체크포인트 4: 정기보험 납입보험료의 손비 처리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27. 종신보험 보험차익 비과세를 활용한 자산배분플랜을 제안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보험차익 비과세 요건 정리 - 체크포인트 2: 정기예금 vs. 종신보험 절세 효과 예시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28. 종신보험 3대 플랜을 활용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3대 플랜의 개요 및 장점 - 체크포인트 2: 3대 플랜의 절세 효과(1) – 세대생략 상속 효과 - 체크포인트 3: 상속받은 보험계약의 평가 - 체크포인트 4: 3대 플랜의 절세 효과(2) – 소득세, 상속세 비과세 효과 Ⅲ. 토픽을 마치며2022년 개정세법 완벽 반영!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지막 1%는 정보가 아닌 화술이다! 영업 현장의 실제 상황을 반영한 실전 대화법! 이번 개정판에서는 2022년 최신 세법과 변화한 현실을 토대로 다음 사항을 반영하였다. 1부 ‘지식 기르기’에서는 ‘세법의 주요 개념’ 토픽을 추가했다. 실전 화법도 결국 어느 정도의 지식이 뒷받침되어야 제대로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국세기본법에 나와 있는 세법의 기본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법인세 과세체계 등 나머지 부분의 지식 정보도 보강했다. 2부 ‘실전 화법’에서는 소득 설계, 주식 이동, 법인전환, 부동산 법인 편으로 나누어 관련 토픽을 재구성했고, 마지막에 보험 활용 편을 신설했다. 법인 CEO 입장에서 보험을 활용해 절세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법인 영업은 일반 보험 영업과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다. 법인에 필요한 법무, 세무 정보를 완전히 이해해야만 제대로 된 컨설팅이 가능하다. 그런데 풍부한 지식과 정보만 갖추면 영업이 술술 풀릴까? 아니다. 아무리 방대한 데이터가 있어도 고객을 설득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영업은 결국 상품 또는 서비스를 팔기 위해 고객의 마음을 사는 일이다. 게다가 법인 영업은 훨씬 더 까다롭고 눈이 높은 고객을 상대해야 한다. 법인 CEO에게 꼭 필요하지만 그들이 모르는 정보를 정제되고 유려한 화법으로 전달하여 마지막 1%, 화룡점정을 찍어야 한다. 『화법 중심 법인 컨설팅 실전 세무』는 이를 위한 지식과 화술을 제공한다. 책에 수록된 세무 정보를 숙지하고, 현장 상황이 반영된 ‘실전 화법’을 읽고 연습하면 영업 성공을 향한 자신감이 차오를 것이다. 실전보다 훌륭한 연습은 없다!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화법! 현직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이 압축된 법인 영업의 핵심 스킬! 보험 영업은 무형의 미래가치를 판매하는 일이고 상품 내용도 복잡하다. 그래서 고객의 니즈를 환기시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고객의 문제점을 간파하는 능력을 기르는 한편, 세일즈 프로세스에 따른 실전 화법을 숙달하고 자유롭게 응용하는 테크닉을 발휘해야 한다. 그래야만 계약 체결이라는 탐스러운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또한 실전 화법을 익혀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말로 고객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면 좋은 성과를 보다 쉽게 도출할 수 있다. 즉, 실전 화법은 최소의 노력과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가져오는 최고의 비법이다. 『화법 중심 법인 컨설팅 실전 세무』는 법인 영업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화법을 담고 있다. “감동은 디테일에서 나온다.”라는 말이 있다.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디테일한 부분까지 챙겨서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 현직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가 현장의 세세한 상황까지 반영해 만든 실전 화법을 꾸준히 연습한다면 영업의 핵심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CEO는 개인으로 보면 한 명의 임원이지만 한편으로는 법인의 오너 경영자인 경우가 많다. 법인 입장에서는 CEO에게 지급하는 급여를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다. 법인에 충분한 수익 창출력과 지급 능력이 있다면 가장 큰 기여를 하는 CEO에게 더 많은 급여를 정당하게 지급할 수 있다. 법인의 이익 규모를 고려해 적절하게 인상된 급여를 책정하면 법인 입장에서도 법인세를 절감할 수 있다.★ 실전 화법 中CEO: 그런데 급여를 올리면 소득세도 올라가고 4대보험료도 올라갈 텐데 그다지 효과가 없는 게 아닌가요? FP: 물론 급여를 인상하시면 소득세와 건강보험료 부담이 지금보다는 조금 커지기는 할 텐데요. 대신 급여 인상분이 법인에서 비용 처리가 되기 때문에 생각하시는 것보다 그리 크게 오르지는 않을 겁니다. 한편 적절한 급여 인상은 불필요한 가지급금 발생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급여를 인상하면 회사의 주식 가치도 낮출 수 있습니다. 즉, 급여 인상으로 당장은 다소 세금이 증가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큰 절세가 가능합니다. CEO: 글쎄요. 말씀만 들어서는 얼마나 절세가 되는지 감이 잘 안 오네요. FP: 여기 제가 예시 자료로 가지고 온 것이 있는데요. 현재 대표님의 연간 보수 8,400만 원을 1.2억 원으로 인상하시면 세부담이 굉장히 많이 늘어날 것이라 생각하시죠? 그런데 실제로 계산해 보면 그리 많은 세부담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비록 소득세와 건강보험료가 늘어나긴 하지만, 한편으로 급여와 건강보험료 증가분은 법인세 계산 시 추가 손비로 처리되기 때문에 소득세와 법인세를 고려한 순세부담 증가액은 약 340.6만 원입니다. 인상액 대비 약 9.5%(=340.6만 원/3,600만 원)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급여를 인상하면 상증법상 주식 가치도 하락하여 주식 이동 시 유리해진다는 이점도 있습니다.- 「Topic 06. CEO 소득 설계의 기본은 급여와 퇴직금이다」 중에서 대부분 중소기업 CEO들은 정관의 의미와 필요성을 잘 알지 못한다. 법인의 정관은 설립 시 작성해야 하는 필수 서류다. 하지만 이후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세법이나 상법 변경 시 해당 내용을 정관에 반영해 줄 필요가 있다. 이 경우 상법상 정관변경 절차를 거쳐야 한다. 특히 임원 보수 규정이나 임원 퇴직금 규정, 임원 상여금 규정, 임원 유족보상금 규정과 같은 내용은 정관의 일부인 별도 규정으로 상세하고 명확하게 기재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세무 리스크를 예방해야 한다. ★ 실전 화법 中FP: 지난번에 제공해 주신 정관 규정을 꼼꼼하게 검토해 왔습니다. 검토한 내용을 토대로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을 말씀드릴까 합니다.?CEO: 현재 정관은 몇 년 전에 바뀐 세법을 반영해 임원 퇴직급여 부분만 개정했습니다. 그런데 정관을 또 변경할 필요성이라도 있나요?FP: 정관은 회사의 자치 법규입니다. 현재 정관에서 당장 어떤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정관에는 회사의 여러 중요한 사항, 즉 임원의 급여나 상여금, 퇴직금은 물론이고 주주총회, 이사회, 감사와 같은 기관에 대한 규정뿐만 아니라 주주의 주식양도, 주식매수선택권, 배당 등 주요 의사 결정과 관련된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의 실정에 맞게 되어 있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표님 회사는 이미 몇 년 전에 점검을 받으셨지만, 몇 가지 부분에서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해 드리고자 합니다.CEO: 그렇군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의 정비가 필요한가요??FP: 네, 현재 회사 정관에 대해 하나씩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제O조 ‘목적’을 보면 회사는 전자부품 제조업과 이에 부대되는 사업 일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대표님 회사가 제조업 이외에도 해외 부품을 수입해서 국내에 판매하는 사업과 본사 건물 일부를 임대하는 사업도 하고 계시지요? ?CEO: 맞습니다. 전에는 제조만 하다가 사업 다각화 목적으로 상품 수입 및 판매업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본사 건물을 신축하면서 남는 공간은 임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꼭 정관에 규정해야 하나요? ?FP: 새로운 사업이 추가되었다면 정관에 규정이 필요하고 등기사항에도 추가하셔야 합니다. 만일 이러한 절차를 생략하면 세무상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정관과 등기에 부동산 임대업이 없는 상태에서 타인에게 부동산을 임대하면 임대 부동산을 업무무관자산으로 보게 되므로 세법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Topic 08. 법인의 정관을 정비하라」 중에서 요즘에는 중소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배당을 하는 경우가 늘었지만, 여전히 부담해야 하는 세금 때문에 배당을 꺼리는 경우도 많다. 일반적으로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배당을 하면 배당소득세를 납부해야 하는데, 배당소득을 포함한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해당하여 상당한 세금을 납부할 수 있으며 건강보험료 부담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식발행초과금과 같은 자본준비금을 재원으로 배당하면 배당소득세 부담이 없다. 따라서 그동안 세금 때문에 배당을 꺼리던 법인에서도 이를 활용하면 효율적으로 배당을 할 수 있다. ★ 실전 화법 中FP: 잉여금이 많아지면 회사 주식 가치가 올라가고, 결국은 대표님 상속세나 증여세와 연결되어 막대한 세금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소 세금이 나오더라도 정기적으로 배당을 통해 잉여금을 관리해 나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혹시 몇 년 전에 외부에서 투자를 받으셨나요? CEO: 네, 사업이 어려웠을 때 다행히 외부에서 투자를 받아 자본금을 증자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투자를 못 받았으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회사를 정리할 뻔했죠. 그 이후부터 사업이 조금씩 잘되기 시작했고 배당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FP: 그러시군요. 방금 대표님께서 세금 때문에 배당을 하는 게 고민이라고 하셨는데, 혹시 세금 없이 배당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한번 검토해 보시겠습니까? CEO: 아니, 배당을 하는데 세금이 없다고요? 우리 세무사도 기본으로 15.4%는 내야 하고 연간 배당소득이 2천만 원을 넘으면 1년 치 소득을 전부 합산해서 다시 신고해야 한다고 하던데요. FP: 일반적인 배당은 그렇습니다. 그런데 혹시 자본준비금 감액배당이라고 들어 보신 적 있으신지요? 대표님 회사는 예전에 외부 투자를 받으면서 액면가의 수십 배로 증자를 했습니다. 이때 주식 발행가액과 액면가액의 차이가 여기 재무상태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주식발행초과금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CEO: 아, 기억납니다. 우리가 액면가액이 주당 5천 원인데 그때 증자하면서 주당 10만 원 정도에 발행했습니다. FP: 네, 액면가와 발행가액의 차액인 주당 95,000원만큼이 주식발행초과금으로 표시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를 재원으로 활용하면 세금 없이도 배당을 할 수 있습니다. 이걸 감액배당이라고 하는데요. 오래전에는 주식발행초과금 같은 자본준비금은 원칙적으로 결손금 보전에 사용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1. 4. 15. 상법이 개정되어서 자본금의 1.5배를 초과하는 준비금은 주주총회에서 감액할 수 있고 이를 재원으로 주주에게 배당하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 「Topic 13. 자본준비금 감액배당을 활용하라」 중에서
오크나무 이야기
지식과감성# / 오크나무 (지은이)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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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크나무 (지은이)
수용자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다. 교도소, 구치소에 수감 중인 수용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주기 위한 카페의 수록된 글들을 정리하여 수록하였다.1편 교도소 생활가이드 (카페 스토리) 1 루빈의 컵 2 내일이면 교도소에 갑니다 3 범죄자에서 그의 연인으로 4 부모마음, 자식마음 5 그냥 이대로 헤어져야 할까요? 6 이제 이혼을 생각해야 할 때인가 봅니다 7 엄마, 저 이제 괜찮아요 8 신뢰 없는 사랑은 하루도 버틸 수 없다 9 배우자는 공범입니다 10 남편에게 싫은 소리를 했어요 11 고난은 행복의 전령이다 12 어디 좋은 변호사 없나요? 13 아픈 사람인 우리가 치료자입니다 14 감옥으로 보내는 편지 2편 범죄와 마음치유 1 과연 재수가 없어 걸린 걸까요? 2 성폭력 범죄, ‘빼박’입니다 3 어디까지가 정당방위인가? 4 일부러 구속되는 사람들 - 법무부 자식들 5 음주운전 - 방심이 부른 참사 6 고의로 범죄를 유발하는 사람들 7 죄가 되는지 모르고 한 일인데 처벌받나요? 8 도대체 그런 범죄행위를 왜 하는 걸까요? 9 아드님이 가방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10 양극성 장애(Bipolar Disorder) - 조울증 11 교도소 생활을 진짜 힘들게 하는 것들 12 용서가 치유의 시작입니다 3편 미결수용 가이드 1 경찰에 체포, 구속영장이 청구된 경우 대처요령 2 국선변호인 제도 3 형사사건에서 국선변호인의 도움을 받는 방법과 절차 4 피고인의 반성문 5 구속적부심이나 보석청구를 해야 할까? 6 법원에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 7 미결수용 중 징벌을 받으면 안 되는 이유 8 미결수용자의 거실지정 및 생활 9 죄수의 딜레마와 변호사 선임 10 구속피고인의 항소와 상고 11 형사 합의를 위한 - 협상의 기술 12 보이스피싱 전달책과 인출책 13 2주짜리 상해진단서 14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15 술에 취해서 기억이 안 난다고요? 16 당당함이 멋있다 17 재판에서 감형을 받기 위한 노력 18 무인증명을 통한 수용자의 업무대리 19 기소유예, 선고유예, 집행유예 4편 기결수용 가이드 1 교도소의 휴가 – 귀휴제도 2 가족들의 소풍 - 가족만남의 날 행사 3 가석방에 대한 오해와 진실 4 수용자의 분류처우와 REPI 등급 5 교도소에서 몸이 아플 때 - 진료와 치료 6 까마귀라 불리는 그들 - CRPT(기동순찰팀) 7 밖에 있는 사람도 힘들잖아요 8 남편 새끼 펜팔 중 9 미지정수용동, 그 두 배의 긴 시간 10 교도소의 관계방정식 11 교도소, 징벌에 처해진다는 것 12 남자교도소의 성추행 13 교도소 적응기간 14 수용자의 입실거부 15 교도소 그 멈춰진 시간 속에서 16 교도작업과 운영지원작업 17 보고문 활용법 18 교도소 필수과정 집중인성교육 19 교도소 검정고시반 5편 수용자가족 가이드 1 탄원서 작성방법 2 구속집행정지 vs. 형집행정지 vs. 귀휴 3 협의 이혼 촉탁 4 호적에 빨간 줄 - 범죄경력조회 5 일반접견의 모든 것 6 장소변경접견(특별접견)에 대하여 7 수용자의 권리구제 8 출소하면 두부를 주는 이유 9 수용자 가족 및 출소자 긴급복지지원제도 10 법무부 온라인 민원서비스 이용하기이 책은 교도소, 구치소에 수감 중인 수용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주기 위한 카페의 수록된 글들을 정리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인터넷 사용이 되지 않는 갇힌 공간에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통로가 되어 주기를 희망합니다. 이 책은 수용자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입니다. 희망을 주는 이야기이자 마음치료의 시작이 되어 주는 이야기입니다. 본문 <머리말>에서 바다로, 산으로 3박 4일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보다 오히려 당신과의 10분 만남을 기대하며 밤잠 설레고 기다리는 사람이 당신 가족입니다. 아무 일 없이 잘 살아갔으면 알지도 못했을 그 사랑을 당신은 그 못난 행동 때문에 감옥에서 얼떨결에 알아가고 있네요. 수도원과 감옥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고통과 외로움을 겪는다는 것, 그리고 갇힌 자라는 사실이 같음에도 수도원에는 감사가 있고, 마음에 변화가 있습니다. 감옥은 불평만 있고 변화를 해 나가지 못합니다. 감옥을 진짜 감옥에서처럼 살아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삶, 새로운 관계는 시간이 거저 가져다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감사와 인내, 그리고 그 속에서 조금씩 변해 가는 삶을 통해서 찾아오는 것 같네요. 오크나무 변화를 위해 오늘 몸에서 흘린 땀과 눈에서 흘린 눈물이 미래에는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인고(忍苦)의 선물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장자
글항아리 / 장주 (지은이), 김갑수 (옮긴이) / 2019.02.28
25,000
글항아리
소설,일반
장주 (지은이), 김갑수 (옮긴이)
번역을 더욱 가다듬고 원문을 수록한 전면개정판이다. 『장자』로 박사학위를 받고 40년 가까이 장자와 도가를 연구해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전문가인 김갑수 교수가 펴내는 『장자』 완역으로 글항아리 동양고전 시리즈의 11번째 책이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한문 원문을 수록하고, 번역을 더욱 매끄럽게 전반에 걸쳐서 다듬었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도 전체적으로 수백 군데를 고치기도 하고, 하나의 문장이나 혹은 하나의 문단 전체를 다시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증보판이 아니라 ‘개정증보판’이라는 말을 쓴 것입니다”라고 역자는 말했다.개정증보판을 펴내며 머리말 해제 1. 장자의 전기 2. 『장자』의 성립 3. 장자의 사상과 지향 4. 『장자』에 나오는 주요 개념 제1부 내편內篇 제1편 소요유逍遙遊 제2편 제물론齊物論 제3편 양생주養生主 제4편 인간세人間世 제5편 덕충부德充符 제6편 대종사大宗師 제7편 응제왕應帝王 제2부 외편外篇 제8편 병무騈拇 제9편 마제馬蹄 제10편 거협?? 제11편 재유在宥 제12편 천지天地 제13편 천도天道 제14편 천운天運 제15편 각의刻意 제16편 선성繕性 제17편 추수秋水 제18편 지락至樂 제19편 달생達生 제20편 산목山木 제21편 전자방田子方 제22편 지북유知北遊 제3부 잡편雜篇 제23편 경상초庚桑楚 제24편 서무귀徐無鬼 제25편 칙양則陽 제26편 외물外物 제27편 우언寓言 제28편 양왕讓王 제29편 도척盜? 제30편 설검說劍 제31편 어부漁父 제32편 열어구列禦寇 제33편 천하天下 찾아보기개정증보판을 펴내며 머리말 해제 1. 장자의 전기 2. 『장자』의 성립 3. 장자의 사상과 지향 4. 『장자』에 나오는 주요 개념 제1부 내편內篇 제1편 소요유逍遙遊 제2편 제물론齊物論 제3편 양생주養生主 제4편 인간세人間世 제5편 덕충부德充符 제6편 대종사大宗師 제7편 응제왕應帝王 제2부 외편外篇 제8편 병무騈拇 제9편 마제馬蹄 제10편 거협 제11편 재유在宥 제12편 천지天地 제13편 천도天道 제14편 천운天運 제15편 각의刻意 제16편 선성繕性 제17편 추수秋水 제18편 지락至樂 제19편 달생達生 제20편 산목山木 제21편 전자방田子方 제22편 지북유知北遊 제3부 잡편雜篇 제23편 경상초庚桑楚 제24편 서무귀徐無鬼 제25편 칙양則陽 제26편 외물外物 제27편 우언寓言 제28편 양왕讓王 제29편 도척盜 제30편 설검說劍 제31편 어부漁父 제32편 열어구列禦寇 제33편 천하天下 찾아보기번역을 더욱 가다듬고 원문 수록한 전면개정판 40년 장자를 읽은 전공자에 의한 새로운 장자 완역(내·외·잡편 완역) 음미할수록 흥미롭고 읽을 때마다 새로운 장자, 간단명료한 문체로 분명한 내용 전달 이 책은 『장자』로 박사학위를 받고 40년 가까이 장자와 도가를 연구해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전문가인 김갑수 교수가 펴내는 『장자』 완역으로 글항아리 동양고전 시리즈의 11번째 책이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한문 원문을 수록하고, 번역을 더욱 매끄럽게 전반에 걸쳐서 다듬었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도 전체적으로 수백 군데를 고치기도 하고, 하나의 문장이나 혹은 하나의 문단 전체를 다시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증보판이 아니라 ‘개정증보판’이라는 말을 쓴 것입니다”라고 역자는 말했다. 이 책이 의도하는 주요 독자는 학자가 아니라 일반인이며 가능한 한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말을 주된 번역어로 쓰고, 간단명료한 문체로 내용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렇다고 원래 텍스트의 자구를 무시하거나 또 그것이 가지고 있는 의미에서 벗어나도록 허용한 것은 아니다. 텍스트에 충실하되 우리말의 어법에 맞아야 한다는 원칙을 일관되게 적용했다. 『장자』는 문장 자체도 해독이 까다롭고 때로는 진짜 무슨 의도로 썼는지 아무도 모르는 부분도 꽤 있다. 게다가 그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 역시 보통 우리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곳이 많다. 그래서인지 우리말 번역서 가운데 아무리 읽어도 도대체 무슨 뜻인지 말이 안 되는 문장이 자주 있다. 특정 문장이 우리말 어법에 전혀 안 맞거나,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불분명하거나, 문맥이 전혀 통하지 않거나 하는 치명적인 문제들이 대부분의 번역서에서 발견된다. 물론 이 책도 그러한 문제에서 완전히 자유롭다고 확신은 못하지만 먼저 우리말이 되게 하고, 하나하나의 문장이 전체 문맥의 흐름에 맞아서 그 문단이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도록 하는 데 가장 중점을 두었다. 물론 그것은 『장자』의 원문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도 안에서라는 전제가 깔려 있다고 역자는 계속 강조한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번역이라 원문과 어려운 글자나 어구에 대한 풀이를 상세하게 곁들이지 않았고, 이런 학술적 내막은 차후에 전문 역주서를 통한 학술번역을 통해 해소할 생각이다. 이번 『장자』 완역본엔 역자 김갑수 교수의 오랜 연구 공력과 철학이 함께 담겨 있다. 머리말에서 그는 장자를 허무주의자라고 규정한다. “장자는 허무주의자입니다. 혹은 자연주의자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전에는 장자를 허무주의자, 불가지론자 등으로 규정하는 데 대하여 많은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장자』를 음미해보면 장자를 포함한 그의 추종자들은 대개 허무주의자이고 불가지론자들이라는 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장자는 현실도피주의자는 아닙니다. 장자는 오히려 세상의 그 어떤 철학자보다 현실과 철저하게 마주했고, 현실을 꿰뚫어보면서 현실의 부정적인 면을 바로잡으려고 했습니다. 장자는 우리가 그냥 당연하다고 믿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의심하고, 우리의 몸과 마음을 구속하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부정하고 거부했습니다. 세상에서 나의 개인적인 생명보다 중요한 것은 없으며, 그 생명을 위한 최선의 삶은 그때그때 아무런 근심걱정 없이 즐겁게 사는 것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장자에게 있어 돈이라든가, 명예라든가, 사회적 지위라든가 혹은 신이든, 국가든, 인류든 그 어떤 것도 나의 개인적인 생명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따라서 세상에서 나의 생명과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나의 자유로운 삶을 제약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부정적으로 보았습니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고, 세상에 자연 이외에 절대적인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는 점에서 장자는 허무주의자 혹은 자연주의자이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 개인이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고 또 이 세상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것이며 삶은 충분히 즐길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보았다는 점에서 낙천주의자입니다. 그래서 나는 장자를 낙천적 허무주의자로 규정합니다.” 장자의 전기 장자는 언제 어디서 태어났고 언제 죽었는지, 구체적으로 언제 어떤 일을 했는지 등의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조차 명확한 것이 전혀 없다. 대개 장자의 성은 장莊이고 이름은 주周이며 자는 자휴子休라는 정도만 알려져 있을 뿐이다. 장자에 대한 기록 가운데 가장 이른 것으로는 『장자』를 들 수 있다. 『장자』에는 장자가 대화에 직접 등장하는 문장이 있고, 장자에 대해 설명하는 문장이 있기도 하다. 특히 「천하」 편에는 장자의 사상적 특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밖에 전국시대의 기록으로 『순자』와 『여씨춘추』 등에도 장자에 대하여 언급하거나 장자의 말을 인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기록들에는 장자가 언제 적 사람인지, 어디 출신인지, 어떤 일을 했었는지 등 구체적인 문제에 대한 언급이 없다. 체계적으로 장자의 전기를 쓰고자 한 시도는 사마천의 『사기』 「노자한비열전老子韓非列傳」이 가장 이르다. 그러나 공자를 제외한 다른 제자백가가 그렇듯이 장자에 대한 기록도 그렇게 분명한 것은 아니고 대략적인 추정치에 불과하다. 이제 『사기』의 기록을 따라가면서 장자의 전기와 관련된 것을 추적해보자. 사마천은 먼저 장자의 출신지와 활동 연대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장자는 몽蒙 지방 사람이고 이름은 주周다. 그는 일찍이 칠원리漆園吏를 지냈으며, 양梁나라 혜왕惠王, 제齊나라 선왕宣王 등과 같은 시대를 살았다. 사마천은 장자를 몽 출신이라고 했는데, 몽이 어디에 있는지, 어느 나라에 속하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다. 역대로 『사기』의 기록 가운데 몽이라는 지명을 어디에 있는 땅으로 보느냐에 따라 장자의 출신 국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게 갈라졌다. 즉 송宋나라, 양梁나라, 초楚나라, 제齊나라, 노魯나라 등 여러 가지 학설이 있다. 유향劉向·고유高誘·반고班固·장형張衡 등은 장자를 송나라 사람이라고 주장했으며, 당대唐代의 학자들은 『한서』 「지리지」의 “양나라는 큰 현이 여덟 개 있었는데, 그 중 세 번째로 큰 것이 바로 몽이다”라는 기록에 의거하여 장자를 양나라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예를 들면 『수서隋書』 「경적지經籍志」와 『경전석문經典釋文』 「장자서록莊子序錄」, 『사기회주고증史記會注考證』 등에서는 장자를 양나라의 몽현蒙縣 사람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밖에 송대宋代의 악사樂史(『태평환우기太平?宇記』), 주희朱熹(『주자어류朱子語類』) 등은 장자를 초나라 사람이라고 주장했고, 석지장釋智匠의 『고금악록古今樂錄』에서는 장자를 제나라 사람이라고 했으며, 마숙馬?, 염약거閻若? 등은 석지장의 주장에 반대하면서 노나라 사람이라고 했다. 특히 근대의 왕수롱王樹榮은 「장자는 바로 자막이다莊周卽子莫說」는 논문에서 『맹자』의 “자막子莫은 중中을 지켰다”는 기록의 자막子莫이 바로 장자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하면서 자막은 노나라 사람이며, 노나라에 몽이라는 지방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상의 여러 가지 학설 가운데 장자가 송나라 혹은 양나라 사람이라는 주장 외에 초나라, 제나라, 노나라 사람이라는 주장들은 근거가 부족하다. 다만 송과 양은 같은 나라이거나 동일한 지역에 대한 다른 명칭일 수 있다. 양샹쿠이楊向奎는 『사기』 「한세가韓世家」의 “문후文侯 2년에 (…) 한나라는 송나라의 도읍인 팽성彭城을 치고 송나라 임금을 붙잡았다”라는 기록을 인용하면서 송나라가 한韓나라의 침략으로 인해 천도한 뒤 몽 부근 상구商丘 일대가 양梁나라의 침략을 받았을 것이며, 따라서 장자가 태어난 시기에는 송나라는 이미 멸망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러나 몽이 양 나라의 땅으로 귀속되었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하더라도 『장자』에서 송나라와 장자를 연계시키고 있는 기록이 발견되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오히려 장자가 송나라의 멸망을 직접 목격했을 것이라는 팡커方克의 주장이 더 타당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장자가 송나라 사람이었다는 점을 받아들이더라도 오늘날로 치면 구체적으로 어디쯤일까 하는 문제가 남는다. 크게 두 가지 주장이 있다. 하나는 허난 성 상추商丘라는 주장이고, 다른 하나는 안후이 성 멍청蒙城이라는 주장이 그것이다. 다음에 장자는 칠원리를 지냈다고 했는데, 칠원漆園이 지명인지 아니면 글자 그대로 옻나무밭인지도 분명하지 않지만 대개 당시에 옻나무를 나라에서 직접 경영했을 것이고, 장자는 관영 옻나무밭을 관리하는 말단관리였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장자가 정식으로 밥벌이를 한 것은 이것이 전부였던 것 같다. 이 밖에는 다른 기록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장자가 위나라를 찾았을 때 당시 위나라의 재상으로 있던 장자의 친구 혜시가 자기 자리를 빼앗길까 위협을 느꼈다는 이야기나, 장자가 먹을 것이 떨어져 구걸을 나갔다는 기록 등만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장자가 다른 일자리를 갖지 않았을 것이 확실한 것 같다. 사마천은 장자가 태어난 해나 죽은 해를 정확하게 알지 못했기 때문에 대략적인 활동 시기를 양나라 혜왕이나 제나라 선왕 등과 같은 시대라고 추정했다. 양나라 혜왕의 재위 기간은 기원전 370년부터 기원전 318년까지이고, 제나라 선왕의 재위 기간은 기원전 319년부터 기원전 301년까지다. 따라서 사마천의 추정에 따르면 장자는 기원전 370년에서 기원전 301년 사이에 살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근현대에 이르러 장자의 활동 연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었고 학자마다 나름의 근거를 제시하면서 각기 다른 견해를 제시했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학자로는 마쉬룬馬敍倫, 뤼전위呂振羽, 판원란范文瀾, 양롱궈楊榮國, 원이둬聞一多 등 다섯 사람을 들 수 있다. 이들 다섯 사람의 견해에 따르면 장자의 활동 연대는 아무리 소급하더라도 상한선이 기원전 375년(원이둬)을 넘지 않으며 하한선은 기원전 275년(뤼전위)을 벗어나지 않는다. 이는 기원전 370년에서 기원전 301년 사이에 살았을 것이라고 추정한 사마천의 견해에서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장자의 활동 시기를 빠듯하게 잡는다면 사마천의 견해에 따라 기원전 370년에서 기원전 301년의 약 70년 사이라고 할 수 있고, 좀 넉넉하게 잡으면 기원전 375년에서 기원전 275년의 100년 사이에 살았다고 확정하더라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장자』의 성립 우리가 보는 『장자』라는 책은 장자 한 사람의 손에 의해 완성된 것이 아니라 그와 그의 후계자들의 공동저작집이다. 『장자』는 70여 편이 전해져 왔었는데, 위진魏晉시대에 이르러 각 주석가들이 각기 자신들의 기준에 따라 편수나 편차를 다시 정비했다. 예를 들어 최선崔?은 27편으로 정리하여 주석했고, 상수向秀는 26편으로, 곽상郭象은 33편으로, 이이李?는 33편으로, 사마표司馬彪는 52편으로, 맹씨孟氏는 52편으로 정리하여 주석을 붙였다. 현재까지 온전하게 전해오고 있는 유일한 주석본은 진晉나라의 곽상郭象이 33편으로 정리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보통 『장자』라고 말하면 바로 이 곽상이 정리한 책을 말한다. 곽상은 『장자』를 크게 내편과 외편 그리고 잡편으로 분류했다. 내편에 속하는 것은 「소요유逍遙遊」 「제물론齊物論」 「양생주養生主」 「인간세人間世」 「덕충부德充符」 「대종사大宗師」 「응제왕應帝王」 등 7편이다. 외편은 「병무騈拇」 「마제馬蹄」 「거협??」 「재유在宥」 「천지天地」 「천도天道」 「천운天運」 「각의刻意」 「선성繕性」 「추수秋水」 「지락至樂」 「달생達生」 「산목山木」 「전자방田子方」 「지북유知北遊」 등 15편이다. 잡편은 「경상초庚桑楚」 「서무귀徐無鬼」 「칙양則陽」 「외물外物」 「우언寓言」 「양왕讓王」 「도척盜?」 「설검說劍」 「어부漁父」 「열어구列禦寇」 「천하天下」 등 11편이다. 이 가운데 내편에 속하는 7편은 장자의 직접적인 저작 혹은 그의 말이나 생각을 기록한 것이고, 외편과 잡편에 속하는 26편은 장자의 제자 혹은 그의 사상을 추종하는 후대인들이 지은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장자의 사상과 지향 △ 학문적 경향과 중심 사상 장자의 학문적 경향에 대해 사마천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그의 학문은 탐구하지 않은 분야가 없었지만 중심 사상은 노자老子에 근거한다. 그러므로 10여만 자로 이룩된 그의 저서는 대체로 우화의 형식을 띠고 있다. 그는 「어부」 「도척」 「거협」 편 등을 써서 공자孔子의 추종자들을 공격하면서 노자의 학술을 밝혔다.” 사마천은 장자 사상의 주요 목적이 공자를 공격하고 노자를 선양하는 데 있다고 보았다. 그래서 『장자』의 주요 저작이라고 평가되는 내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장자가 도통한 어부의 제자로 나오는 「어부」 편, 흉악하기로 유명한 도둑 집단의 우두머리 도척을 훈계하러 갔다가 도리어 도척으로부터 훈계를 듣는다는 내용의 「도척」 편, 세상 혼란의 원인이 인의仁義 등에 있고 유가와 묵가는 백성을 착취하는 큰 도둑(제왕을 포함한 지배 집단)을 위한 충실한 앞잡이에 불과하다는 주장을 펴는 「거협」 편 등에 대해 주목한 것이다. 사마천은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그는 여러 가지 사실들을 연관 지어 글을 잘 썼으며, 허황된 이야기를 가져다가 사실과 비슷하게 설명하는 방법으로 유가와 묵가의 학설을 비판했다. 비록 당대의 석학이라 할지라도 그의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그는 호탕하고 도도한 말투로 자신의 견해를 표현했기 때문에 왕공대인王公大人(왕족과 귀족 등 지배층)이라 하더라도 그를 부릴 수 없었다.” 사마천의 눈에 비친 장자는 유가와 묵가를 비판하고 지배자에게 협조하지 않는 아웃사이더였고 반항아였으며, 또 그 어떤 것에도 구속되는 것을 거부하는 자유주의자였다. 『장자』에는 장자를 초빙하려고 사람을 보내온 제후들이 몇 있었던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그런 고사, 특히 「추수」 편의 고사를 사마천은 다음과 같이 각색하여 소개한다. “초楚나라 위왕威王이 장자의 학식과 인격이 뛰어나다는 소문을 듣고, 그를 영접하기 위해 많은 예물을 들려 사람을 보내 재상의 벼슬을 내리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그때 장자는 강가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그는 왕의 사신을 돌아보지도 않고 웃으면서 그들에게 말했다. ‘천금은 큰돈이고 재상은 높은 벼슬입니다만, 당신들은 제사에 희생물로 쓰이는 소를 보지 못했소? 수년 동안 잘 먹여주고 아름다운 무늬를 수놓은 비단 천으로 장식을 해주면서 정성껏 보살핍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사당으로 끌고 들어가는데, 그때 가서는 돌보아주는 이 아무도 없는 송아지로 되돌아가고 싶어도 이미 때는 늦은 겁니다. 당신들은 어서 돌아가시오. 나를 방해하지 마시오. 나는 차라리 작은 개울 속에서 맘껏 자유로움을 만끽할지언정 통치자가 씌워주는 굴레에 나를 가두고 싶지는 않소. 나는 죽을 때까지 관직에 나가지 않고 나의 삶을 즐길 것이오.’” 「외물」 편에는 장자가 당장 끼니를 때울 식량이 없어서 황하를 관리하는 관리인 감하후監河侯에게 곡식을 빌리러 갔다는 우화가 실려 있다. 그뿐만 아니라 「산목」 「추수」 「열어구」 편 등에는 초라한 행색과 핏기 없는 얼굴을 한 장자가 그려지고 있다. 그처럼 가난한 처지에서 고통스럽게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높은 관직과 많은 재물을 모두 거절했다는 것이다. 위의 고사가 사실에 근거한 것인지 아닌지는 확인할 길이 없다. 그러나 장자는 몹시 가난했고, 그렇다고 해서 벼슬길을 찾아 나설 마음은 조금도 없었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비록 주변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구걸은 할지언정 임금에게 머리를 숙이지 않겠다는 것이다. 권력에 협조하지 않는 것은 모든 사회 규범이나 제도가 인민의 불평등과 부자유의 원천이라고 보는 그의 기본적인 노선과 일치한다. 특히 「추수」 편에 실린 원래 고사나 사마천이 그리고 있는 위의 인용문을 볼 때 장자가 관직에 나가기를 거부하는 직접적인 이유는 권력자가 씌워주는 굴레를 받아들이느니 차라리 가난할지언정 자유롭게 살겠다는 것이다. 권력자의 앞잡이가 되기를 거부하고 몸과 마음이 자유로운 개인으로 남겠다는 것, 이것이 장자가 일상에서 추구하는 최고의 목표다. 장자가 관직에 대한 미련이 없었던 것은 사회 제도나 규범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그의 기본 사상에 비추어볼 때 당연한 일이기도 할 뿐만 아니라 가난한 삶 그 자체가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즉 장자는 가난을 즐겼다. 「천운」 편에서 노자가 공자에게 이렇게 말한다. “옛날의 지인至人은 인仁이라는 길을 빌렸고, 의義라는 집에 머물면서 소요의 터에서 노닐었고, 손바닥만 한 경작지로 먹고 살았으며, 남에게 손 벌리지 않을 정도의 밭에 의지하고 살았지요. 소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오. 손바닥만 한 땅은 가꾸기 쉽지요. 남에게 손 벌리지 않을 정도의 밭은 힘을 쓸 일이 없으니까요. 옛날에는 이런 것을 진실의 열매를 따면서 노는 것이라 했소.” 먹고사는 데 큰 힘이 들지 않을 정도의 삶, 가난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정신의 풍성함, 장자는 그런 삶을 실천했다. 장자는 부유함 그 자체가 죄악이고 또 구속이며, 가난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또 자유로운 삶을 보장한다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산목」 편에서는 누더기옷을 입고 위나라 왕을 만나러간 장자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거기에 그려진 장자의 행색은 그야말로 거지 그것이었다. 그는 성긴 천조각으로 기운 옷을 입고 있었고, 낡아 헤어진 신발을 삼끈으로 얽어 묶은 채로 왕 앞으로 걸어갔다. 왕의 눈에는 그저 가련하고 황당하기까지 한 모습이었다. 위나라 왕은 그러한 장자를 보고 물었다. “선생은 왜 그렇게 피폐해져 있는 것이오?” 장자가 대답했다. “저는 가난할 뿐 피폐한 것이 아닙니다. 선비로서 도와 덕에 대한 뜻을 품고 있으면서 그것을 실천할 수 없는 것이 피폐한 것입니다. 옷이 헤지고 신발이 구멍 난 것은 가난한 것이지 피폐한 것이 아닙니다. (…) 지금 저는 어리석은 군주와 세상을 어지럽히는 신하들이 다스리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피폐하지 않으려고 해도 그게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이 문장의 요지는 백성들의 고단한 삶의 책임은 위정자들에게 있다는 점을 일깨우기 위한 것이지만, 자발적으로 선택한 가난한 삶을 즐기는 당당한 장자의 모습을 여기서도 엿볼 수 있다. △ 장자가 추구했던 것 장자 철학의 핵심은 개인의 행복 추구에 있다. 어떻게 하면 한 세상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그의 철학적 문제의식의 핵심이다. 장자가 생각한 행복한 삶이란 다른 것이 아니라 마음에 근심걱정이 없고, 몸이 편안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몸과 마음이 아무런 속박이나 제약을 받지 않을 때 비로소 행복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몸과 마음이 자유로운 사람을 장자는 지인至人, 진인眞人, 신인神人 혹은 성인聖人이라고 불렀다. 사람에게 있어 부자유는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면이 더 크다. 우리가 흔히 겪는 크고작은 두려움이나 근심걱정에 시달리는 것, 여러 가지 욕망의 노예가 되는 것, 불쾌한 기억으로 괴로워하는 것, 가족이나 친지 혹은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갈등 등과 같은 것은 육체적인 것이라기보다 정신적인 것이다. 즉 몸을 직접적으로 얽어매거나 우리에 가두어둠으로써 발생하는 부자유가 아니라 정신적 혹은 심리적 제약에서 오는 부자유인 것이다. 장자는 이처럼 정신이 자유롭지 못할 때, 마음이 편치 못할 때 우리는 고통을 느끼며 행복이라는 이상적인 삶으로부터 멀어진다고 생각한 것이다. 『장자』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된 내용은 개인의 자유를 제약하는 모든 요소를 비판하면서 그로부터 벗어나는 길을 제시하는 것이다. 개인의 자유를 제약하는 것들을 살펴보면 첫째, 도덕·이념·제도·법률 등 사회적인 것 둘째, 오래 사는 것, 돈과 재물, 사회적 지위, 명성 등에 대한 욕망과 관련된 것 셋째, 공포·불안·우울·분노·증오·질투 등 심리적인 것 등이 있다. 장자에 따르면 이런 것들은 모두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것, 습득된 것 혹은 사회적인 것들이다. 사회는 인간의 본성에 따라 형성된 것이라는 견해도 있고, 사회는 인간의 본성에 반하는 것이지만 인간은 마땅히 사회를 형성하고 살아야 한다는 견해도 있다. 춘추전국 시기에 이미 이 점과 관련한 논쟁이 활발하게 전개되었는데, 여기서 핵심이 되는 문제를 우리는 인성론이라고 부른다. 장자가 생각한 인간의 자연적 본성에 가장 부합하는 사회는 지배와 피지배, 가진 자와 못가진 자, 유식한 사람과 무식한 사람 등은 말할 것도 없고 어떠한 종류의 차별도 없는 자연스러운 공동체다. 거기서는 굳이 어떤 정해진 법률이나 제도도 없고, 각 개인에게 도덕이나 규율, 법률을 요구하는 것도 없다. 그저 자기 뜻대로 살면 서로 충돌하지도 않고 저절로 잘 굴러갈 것이라고 믿었다. 왜냐하면 장자는 모든 욕망과 이기심은 불평등을 기초로 한 사회, 경쟁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각자가 후천적으로 습득한 것이고, 인간의 이러한 학습된 욕망과 이기심으로 인해 사회가 혼란에 빠졌으며, 그러한 과정에서 여러 가지 심리적 불안정이 초래되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장자는 인류가 축적해온 모든 문명과 역사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한다. 그에 따르면 인류 전체로 보나 개인적인 면에서 보나 사람은 문명을 통해서는 결코 자유로워질 수 없고 행복해질 수 없다. 그런데 장자가 보기에 세상에는 온통 몸과 마음을 구속하는 것들뿐이다. 그리고 그런 것들은 모두 후천적인 것, 인위적인 것들이다. 장자가 유가와 묵가 등 제자백가를 몽땅 비판한 것도 바로 그런 이유에서다. 학문은 인류 문명의 한 가지이고, 문명이라고 부르는 것은 기본적으로 비자연적이며 대개는 반자연적이다. 따라서 장자가 볼 때 그것은 모든 문제의 출발점이다. 장자가 주장하는 것은 때로 우리를 어리둥절하게 하고, 마치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며, 때로는 열등한 패배자의 푸념처럼 들리기도 한다. 장자의 생각은 지나치게 이상적이고, 인류가 현재 처한 상황이나 지향하고 있는 방향에서 볼 때 그의 주장은 대부분 이미 실현 불가능한 꿈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원론적으로 볼 때 그의 지적은 정확했고, 또 여러 가지 면에서 그의 주장은 여전히 유효하다. 장자를 포함한 우리 누구도 그가 제기한 이상적인 삶을 살 수는 없다. 적당한 선에서 현실과 타협하면서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을 최대한 지켜내는 것이 실질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문명을 몽땅 내버리거나 깡그리 외면하고 살 수는 없지만 그것으로 인해 자신의 타고난 자연성이나 자유가 구속되고, 자신이 외물, 즉 욕망이나 이념, 도덕, 제도의 주인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의 노예가 되어 외물에 이리저리 끌려 다니거나 심리적 평형을 잃을 정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우리도 동의할 수 있는 교훈이다. 『장자』에 나오는 주요 개념 장자 사상을 이해하기 위해 핵심이 되는 몇 가지 개념을 간결하게 정리해둔다. 이 몇 가지 개념만 분명히 해두어도 『장자』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도道 도는 대개 진리라는 개념으로 이해된다. 『장자』에서 말하는 도를 진리라는 말로 이해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진리라는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도는 장자를 포함한 도가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학파에서도 가장 중요하거나 혹은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도道라는 글자는 길을 뜻한다. 사자나 노루 등 동물이 다니는 길, 사람이 다니는 길, 바람이나 물이 다니는 길, 수레나 배가 다니는 길, 해나 달이 다니는 길 등 도는 무언가가 다니는 길을 가리키는 글자다. 모든 것은 정해진 길로 다니지만, 그 길은 다 다르고, 각기 제 갈 길이 있다. “모든 길은 하나로 통한다[道通爲一]”는 명제에서 보면 이런 모든 길을 포괄하는 길, 그것이 도가에서 강조하는 도다. 즉 모든 길을 하나로 통합하는, 차원이 다른 그 길을 도라고 한다. 그런 점을 강조하여 대도大道, 즉 큰 도라고 부르기도 한다. 요즘 우리가 사용하는 개념으로 바꿔보면 도는 바로 자연의 질서다. 도 자체가 자연의 질서를 뜻하는 말이지만, 그것을 특별히 강조하기 위해서 천도天道라는 말을 사용하며, 그와는 반대로 인간사회의 질서를 인도人道라고 말한다. 『장자』에서 사용하고 있는 도라는 말은 단순히 자연의 질서만을 뜻하는 개념이 아니라 때로는 모든 존재의 원천이며 모든 변화의 원인자라는 의미까지 포괄하는 개념이다. 도의 개념을 자연의 질서라는 뜻으로만 한정한다고 해도 인간은 그것을 결코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장자에 따르면 시간과 공간은 무한하고 따라서 자연의 질서 역시 무한하지만, 개인은 물론 인류 자체가 유한하기 때문이다. 자연의 질서 혹은 모든 존재의 근원이며 모든 변화의 원인자라고 할 수 있는 도를 우리의 지적인 능력으로 알 수는 없지만, 우리는 그것을 얻거나[得道] 터득할 수 있다[體道]. 도를 얻었다거나 도를 터득했다는 말은 우리가 어떤 물건을 손에 넣었다거나 새로운 규칙을 익혔다는 것과는 다르다. 득도나 체도는 도의 상태가 되었다는 뜻이다. 즉 우리의 정신과 몸의 기능이 타고난 자연 상태를 회복했다는 의미다. △ 천天과 인人 『장자』뿐만 아니라 중국 고대에서 천天이라는 글자는 하늘, 자연, 천부적인 것, 자연적인 것 등을 나타내고, 인人이라는 글자는 사람, 후천적인 것, 사회, 인륜, 인위적인 것 등을 나타낸다. 장자는 천과 인, 즉 자연과 인간, 자연적인 것과 인위적인 것을 엄격하게 구분한다. 유가에서는 천을 도덕적 근원으로 삼고, 그 도덕을 사회 질서의 바탕으로 삼는다. 즉 유가에서 주장하는 봉건적 윤리도덕이나 사회제도는 모두 천에 근거한 것이고 따라서 그것은 영원불변의 것이다. 노자나 장자는 이것을 비판한다. 모든 도덕적 규범, 모든 사회 제도 등은 결코 천, 즉 자연이나 내재된 자연이라고 할 수 있는 인간의 본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사회 규범이나 제도 등은 모두 우리가 필요에 의해서 만든 것이고 따라서 얼마든지 변하거나 없앨 수 있다는 것이 도가의 기본적인 인식이다. 유가와 마찬가지로 장자 역시 천인합일을 주장한다. 그러나 그 구체적인 내용은 다르다. 유가에서는 사회적 규범이나 도덕은 인간의 천부적인 것 중에서 가장 빼어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완전히 구현하는 것이 바로 천인합일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장자는 그것과 상반되는 주장을 펼친다. 유가에서 주장하는 여러 가지 규범이나 도덕은 모두 후천적인 것이고 인위적인 것이며, 나아가 그것은 인간의 자연적 본성을 왜곡하고 어지럽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태어나서 알게 모르게 익혀온 여러 가지 규범이나 도덕이나 상식 등과 같은 것들을 몽땅 씻어내버려야 비로소 우리는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회복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그것이 바로 장자가 지향하는 천인합일이라고 할 수 있다. △ 덕德과 성性 덕과 성은 모두 인간의 타고난 본성이나 사물의 자연성을 가리킨다. 덕과 성은 자연의 질서로서의 도가 사람이나 사물에 내재된 것이다. 덕이나 성은 선도 악도 아니다. 장자는 그것을 선이라든가 혹은 악이라고 규정하는 것 자체가 인간의 본성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덕은 앞에서 설명한 도와 한 쌍이 되어 도덕道德이라고 쓰기도 한다. 도덕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말하고, 사람에게서는 자연과 인간의 일치, 천인합일의 경지를 뜻한다. 천인합일이라고 해서 거창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타고난 그대로의 상태, 갓 태어난 어린아이와 같이 순진무구한 정신의 상태를 가리킨다. 덕은 이처럼 타고난 원래의 순진무구한 정신 상태를 나타내는 말이지만, 그것을 특히 강조하여 지덕至德이라고도 하고 그런 경지나 상태에 있는 사람을 지인至人, 진인眞人, 신인神人 혹은 성인聖人이라고 한다. △ 무위無爲와 자연自然 무위無爲나 자연自然은 모두 자연[天]의 작용을 형용하는 말이다. 무위는 말 그대로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고, 자연은 저절로 그렇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안 한다는 의미의 무위는 가만히 있는 것을 뜻하는 말이 아니라 우리가 의식적으로 혹은 어떤 의도나 목적을 가지고 행위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아무런 의식이나 의도가 없는 행위는 다른 말로 저절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위와 자연은 거의 같은 의미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자연의 운동을 무의식적이고 무목적적인 작용이라고 규정할 수 있고, 자연의 그러한 작용과 마찬가지로 의도된 목적이나 의식 없이 행위하거나 살아가는 것을 인간에게 적용할 때 그것이 바로 무위다. △ 소요유逍遙遊 소요逍遙는 별다른 목적 없이 이리저리 어슬렁거린다는 뜻이고, 遊는 역시 목적 없이 그냥 논다는 뜻이다. 소요유는 별다른 목적 없이 마음 내키는 대로 이리저리 서성이면서 자유롭게 노니는 것을 말한다. 장자는 이런 소요유하는 삶, 애써 무언가를 추구하거나 이루려고 하지 않고 또 다른 사람을 간섭하거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간섭받지 않는 삶을 꿈꿨다. 그저 할 일 없이 빈둥대기도 하고 뒹굴기도 하는 그런 삶을 가장 이상적인 삶으로 보았고, 그것이 바로 장자가 말하는 소요유다. 장자의 친구 혜시가 장자의 학설을 크기만 했지 쓸모가 없는 나무에 비유하면서 비꼬자 장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런데 자네는 큰 나무를 가지고 있으면서 그것이 쓸데없다고만 탓하는군. 자네는 왜 그것을 아무것도 없는 마을의 텅 빈 들판에 심어놓고, 그 곁을 아무것도 안 하면서 그저 왔다 갔다 하거나 그 아래 누워 뒹굴거리거나 하지 않는가? 그렇게 하면 도끼날에 찍혀 일찍 베어지는 일도 없고, 아무도 해를 끼치려 하지 않을 텐데, 쓸모없음이 무슨 근심거리가 되겠나?” 소요유라는 말은 여기서 비롯된 것이다. 소요유의 유遊 자를 우리는 놀다의 뜻으로만 풀이하는데, 즐겁게 노는 것, 그 어떤 것에도 속박당하지 않고 노는 것을 말한다. 「응제왕」 편에 “유심어담遊心於淡”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마음을 담담하게 풀어놓는 것”을 뜻한다. 소요유도 역시 마음을 담담하게 풀어놓고 무심하게 지내는 것을 말한다. △ 심재心齋와 좌망坐忘 장자 수양론을 대표하는 말. 심신을 고요한 상태로 유지하여 결국 자신의 존재마저 잊어버리는 경지에 이르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경지에 도달한 상태를 상아喪我, 망기忘己, 무기無己 등이라고 하는데, 이는 자신과 대상을 구별하지 않는 흐리멍덩한 정신상태를 가리킨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물아일체라는 것은 바로 이처럼 자신과 대상에 대한 구별을 없애버린 정신상태 혹은 심리상태를 가리킨다. △ 절성기지絶聖棄智 문명을 버리고 인위로부터 벗어날 것을 주장하는 말. 중국 고대에는 불의 사용, 어로나 수렵, 농경법, 문자, 생활 도구 등과 여러 가지 윤리도덕에서부터 사회 규범과 제도 및 법률 등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문명이라고 부르는 모든 것은 성인에 의해 발명되고 제정되었으며, 그에 대한 지식 역시 성인에 의한 것이라고 믿었다. 따라서 성인과 지식을 끊어버리라는 말은 바로 문명을 버리고, 문명 이전의 자연 상태로 돌아가자는 것을 의미한다. △ 지덕지세至德之世 장자의 이상사회를 가리키는 말. 구체적으로 말하면 원시적 자연공동체와 같은 형태의 사회를 말하며 그 중요한 특징은 최소한의 도구만 사용하고, 경제적으로 자급자족하며, 지배나 피지배 혹은 가진 자와 못가진 자 등 어떤 사회적 차별도 존재하지 않는 사회다. 건덕지국建德之國, 유소씨지민有巢氏之民, 지생지민知生之民, 수인씨지민燧人氏之民, 신농지세神農之世 등도 역시 이상사회 혹은 이상적인 사회를 사는 인민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들 용어의 공통점은 모두 인류가 문명사회로 들어서기 이전의 세상이나 그런 세상에서 사는 사람들을 나타내고 있다. 앞에서 지덕至德은 순진무구한 정신 상태를 강조한 말이라고 설명했다. 모든 사회구성원이 바로 순진무구한 정신상태를 가진 사람들로 이루어진 사회, 아직 문명에 물들지 않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사회를 장자는 이상적인 사회로 보았고 그래서 그것을 지덕지세라고 불렀다.북쪽의 컴컴한 바다에 곤鯤이라는 물고기가 살고 있다.
처음하는 왕초보 총무업무
지식만들기 / 손원준 (지은이)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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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준 (지은이)
왕초보 초보 탈출 3권. 초보자의 신속·정확한 업무처리를 위한 총무업무서다.제1장 총무는 무슨 일을 해야 하나? 01. 총무담당자가 갖추어야 할 능력 ┖ 경영자의 업무 보좌 기능 ┖ 부서 간 조정 기능 ┖ 사내활동 지원 기능 ┖ 대외절충 기능 ┖ 자산관리 기능 02. 총무의 업무분장 제2장 사무환경관리 01. 사무와 사무관리 ┖ 사무란 무엇을 말하는가? [사례] “사무의 기능” [사례] “사무의 특징” 사무관리 정의, 목적 사무관리 기능 사무관리 과정 ┖ 사무표준화 정의 목적 대상 구비조건 효과 02. 사무실 환경관리 ┖ 사무실의 위치와 건물선택 [사례] “사무실 임차 시 주의해야 할 법적 문제” ┖ 사무실의 배치 사무실 배치의 원칙 책상 배치 방식 ┖ 사무기기의 구입과 관리 기기 구입 [사례] “기기구입 시 고려 사항” [사례] “기기 유지 관리요령” 사무기기의 사용 ┖ 사무환경 채광 [사례] “채광에서의 유의사항” 조명 열환경(온도, 습도) 음환경(소리) 공기환경 색채 환경 공간 환경 03. 사무실 환경개선 ┖ 기존 사무실의 문제점 ┖ 사무실 환경개선의 필요성 ┖ 사무실 환경개선 단계 준비 단계 조사 분석 단계 계획 단계 실시설계 단계 설계완료 ┖ 사무공간의 구분/환경계획 사무공간 면적 산출기준 사무환경 계획 04. 사무실 이전관리 ┖ 사무실 선택 시 체크 포인트 ┖ 사무실 계약 시 체크 포인트 ┖ 사무실 이전 시 체크 포인트 제3장 자산관리 01. 자산관리의 단계별 절차 ┖ 자산의 취득 및 등록절차 ┖ 재물조사 재물조사의 목적 조사실시전 협조 및 준비사항 재물조사반 편성 재물조사실시 방법 재물조사 처리결과 재물조사 후 조치사항(총책임자) ┖ 자산 변동 및 손·망실 02. 차량관리 ┖ 운전자관리 운전자와 교통사고 운전자 관리규정 차량운행관리 ┖ 차량관리 현금구매, 리스, 렌터카의 비교 신규차량 구차량의 처리 ┖ 차량운행내역의 기록 차량사용신청 차량사용일지의 기록 ┖ 차량주유 ┖ 차량주차 ┖ 차량의 수리 및 정비 ┖ 자가운전 [사례] 법인차량 이전 준비서류 03. 비품, 소프트웨어 등 물품의 구매 ┖ 비품, 소모품, 상품 등의 구매관리 구매의 책임과 담당 구매방법 구매승인권한 구매계약 구매원칙 ┖ 소프트웨어 관리 소프트웨어 관리대상 회사 소프트웨어의 관리실태 정품소프트웨어 라이센서의 확보 소프트웨어 관리 [사례] 소프트웨어 저작권 상식 [사례] 자산의 관리번호 부여 노하우 04. 건물 등 부동산 관리 ┖ 사무실의 임대차 사무실 계약 시 [사례] "임대인 준비사항" [사례] "임차인 준비사항" [사례] "사무실 임대차계약 시 꼭 알아야할 용어 " 사무실 이전 시 ┖ 사무실 냉난방 관리 난방관리 냉방관리 ┖ 사무실 청소 관리 ┖ 사택관리 임차사택 자가사택 입주순위 입주절차 입주자 의무 입주자의 금지사항 퇴거 [사례] 법인이 사택으로 아파트 등 주택 임차 시 유의사항 제4장 문서관리 01. 문서관리가 왜 필요한가? [사례] “문서관리의 원칙” ┖ 용어정의 ┖ 문서관리의 기능과 작성원칙 ┖ 문서의 종류 ┖ 문서관리의 표준화 ┖ 문서의 성립 및 효력발생 요건 ┖ 문서의 접수 02. 문서의 작성요령 ┖ 문서의 구성 ┖ 문서작성 요령 및 주의사항 ┖ 문서의 기안 ┖ 문서작성의 일반사항 용지의 규격 용지의 지질 및 중량 용지의 여백 문서의 용어 용지 및 글의 색채 문서의 수정 항목의 구분 문서의 “끝”표시 첨부물의 표시 금액의 표시 문서의 면표시 ┖ 문서의 주요항목의 작성방법 03. 문서의 접수 및 발송 방법 ┖ 문서의 접수 및 발송 ┖ 문서의 배부 및 반송 04. 문서의 관리방법 ┖ 용어의 정의 ┖ 문서의 관리 ┖ 전자문서의 보존방법 ┖ 문서표지의 기표방법 ┖ 문서의 통제 05. 파일링시스템 ┖ 파일링시스템의 기본원칙 ┖ 파일링시스템에 임하는 자세 ┖ 파일링시스템 용어의 정의 ┖ 파일링 도구 파일링 비품분류 파일링 용품분류 ┖ 파일링시스템 단계별 실무기법 파일링시스템의 실시단계 분류 파일링 방법(문서편철) 비규격 문서의 파일링 보관 06. 문서분류체계 07. 전자문서의 관리/보안 ┖ 시스템 접속(사용자 인증)에 따른 관리/보안방안 ┖ 작성에 따른 관리/보안방안 ┖ 전송에 따른 관리/보안방안 ┖ 보관에 따른 관리/보안 방안 ┖ 폐기에 따른 관리/보안 방안 08. 회사 사규의 관리 ┖ 법적으로 규제된 회사사규 ┖ 기타 임의규정 ┖ 사규의 작성법 ┖ 규정 개정 시 조, 항, 호 등의 표기방법 09. 매뉴얼의 관리 [사례] '나'를 혁신시키기 위한 10가지 지침 제5장 행사관리 01. 연간 행사계획과 행사준비, 진행요령 [사례] “연간행사 계획 시 유의점” ┖ 행사기획의 절차 ┖ 특별행사매너 02. 시무식과 종무식 경영방침발표회 ┖ 시무식과 종무식 시무식 종무식 ┖ 경영방침발표회 03. 워크숍의 준비와 진행 ┖ 워크숍의 목적 ┖ 워크숍의 기대효과 ┖ 워크숍의 구성 ┖ 워크숍 기획과 진행절차 [사례] “워크숍 기획안에 들어가야 할 내용” 워크숍 후보지 선정 워크숍 내용과 일정계획 예상 소요비용 ┖ 워크숍 진행형태 ┖ 워크숍 토론 및 발표 [사례] “워크숍의 효과적인 진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 ┖ 워크숍 결과보고 및 설문지 작성 04. 체육대회 ┖ 체육대회 장소 섭외 ┖ 체육대회 시나리오 05. 의전 ┖ 의전이란? ┖ 기념일 지원 ┖ 경호 및 수행지원 [사례] 피드백이 없으면 성공적인 변화는 없다 제6장 계약·법률관리 01. 인장관리 ┖ 인장의 종류 [사례] “법인인감, 사용인감, 직인의 차이” ┖ 인장의 신조 및 개각 ┖ 인장의 규격 ┖ 인장의 등록 ┖ 인감의 날인절차 및 관리방법 ┖ 인장의 반납 02. 주주총회의 개최 및 준비 ┖ 주주의 기본 권리 ┖ 주주총회의 역할 ┖ 주주총회의 개최 ┖ 주주총회 관련 준비물 ┖ 주주총회 준비 일정표 03. 이사회 개최 및 준비사항 ┖ 상무회 ┖ 이사회의 개최준비 ┖ 회의소집 ┖ 회의진행 ┖ 이사회의 의사 결의 ┖ 의사록 작성 ┖ 사후관리 04. 법인등기가 필요한 경우 05. 본점 이전등기 ┖ 주주총회/이사회 결의 ┖ 등기소 접수 ┖ 사업자등록 정정신고 06. 임원 취임 변경 중임등기 ┖ 취임등기 ┖ 중임등기 ┖ 퇴임등기 ┖ 임원 변경등기 방법 07. 대표이사 주소변경 등기 08. 지점설치 이전 폐지등기 ┖ 이사회 결의 ┖ 등록면허세 신고 및 납부 ┖ 등기신청 제7장 비서업무관리 01. 비서와 비서의 자질 ┖ 민첩성과 침착성 ┖ 적응력 ┖ 정확성 ┖ 분별력 ┖ 기획능력과 융통성 ┖ 능동적인 태도 ┖ 친절 ┖ 책임감과 포용력 02. 일정과 시간관리 ┖ 효율적인 시간관리 방법 ┖ 시간일정표의 용도 ┖ 비서의 시간관리 요령 ┖ 상사의 일정 및 시간관리 유의사항 03. 사무환경 관리 ┖ 비품관리 ┖ 소모품관리 ┖ 집무실 정리 체크리스트 04. 전화응대 ┖ 전화응대의 기본 원칙 ┖ 전화를 걸 때 유의사항 ┖ 전화를 받을 때 유의사항 ┖ 전화 연결 응대 ┖ 상사 부재 시 전화응대 ┖ 기타 유의 사항 05. 방문객응대 ┖ 내방객 응대 ┖ 소개 예절 ┖ 여러 가지 경우의 응대 06. 회의준비 및 운영 ┖ 회의 중 비서의 업무처리 ┖ Conference call(전화회의) ┖ 사후 처리 07. 출장준비 및 사후관리 ┖ 출장업무 ┖ 예약업무 ┖ 출장일정표 작성과 출장 후 사후처리 ┖ 출장보좌업무 ┖ 해외출장 08. 정보관리 ┖ 상사의 지시에 따른 정보수집 및 보고 방법 ┖ 수집된 정보의 보고 요령 ┖ 비서의 기밀유지와 보안 ┖ 정보감각을 키우는 방법 10 09. 경조사 ┖ 경사의 종류 ┖ 조사의 종류 ┖ 조문 시 복장 ┖ 병문안 ┖ 상사의 조치사항 ┖ 상활별 경조사 문구 ┖ 상사가 화환 조치를 원할 경우 10. 골프 및 각종 예약 ┖ 공연, 식당, 교통편의 예약 ┖ 예약 후 비서가 해야 할 일 ┖ 식당 예약 시 유의할 사항 ┖ 공연 / 영화 등의 예매 시 유의할 사항 ┖ 골프 부킹도서구입 회원에게 드리는 1 + 1의 혜택 도서를 구입하면 유료사이트 이용료 만원 무료 + 인터넷을 통한 Q&A까지 이지경리(www.ezkyungli.com)는 현재 월 1만원의 요금으로 세무회계와 인사총무 등 다양한 기업실무정보를 제공하는 유료사이트입니다. 저희 도서를 구입하면 도서와 함께 인터넷 정보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변경된 업무 내용을 몰라 실수한 경험이 없으십니까? 아직도 모르는 내용을 찾아서 많은 시간을 투자해 무료 정보를 찾아 인터넷을 헤매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책을 들고 다니기 불편하신 분은 인터넷을 통해서 인터넷을 잘할 줄 모르는 분은 도서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초보자의 신속·정확한 업무처리를 위한 총무업무서 회사에서 총무업무를 처음 접한 실무자 자산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실무자 문서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실무자 행사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실무자 비서업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실무자 계약업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실무자1. 총무담당자가 갖추어야 할 능력총무관리는 그 영역이 명료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회사에서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부서, 모든 고충을 처리하는 곳 또는 기타 잡무에 속하는 모든 일을 하는 부서라는 인식이 강하다.총무부는 회사 내에서 핵심부서로 꼽힌다. 중요하지 않은 부서가 없겠지만 총무는 회사 전체의 살림살이를 맡고 있는 까닭에 그 기능을 결코 과소평가할 수 없다. 총무부에서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회사 전체가 비틀거릴 수 있다.총무업무의 본질은 경영자와 다른 부서에 대한 서비스 제공이며, 총무의 역할은‘관리와 조정’이다. 여기서 관리란‘경영자원인 사람, 물건, 돈, 정보 등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해서 기업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뜻한다.다양한 총무의 업무를 기능별로 크게 나누면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 범위가 된다. 2. 사무실 이전계획임대차 계약 해약통보(2∼3개월 전) 입주해있는 빌딩의 입주계약서를 확인한 후에 건물주에게 이전의사를 통보한다. 이전통보는 계약서에 근거해서 일찍 하는 것이 좋다전화이전수속(2개월전) 현 소재지 관할 전화국에 이전주소를 통보하면 되고, 전화 철거는 원하는 날짜에 해주므로 2∼3일전에 예약을 해두는 것이 좋다.이전안내문 발송새로 이사한 사무실에서의 기업활동이 원할해지기 위해서는 이전안내, 보고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안내장에는 필히 새 전화번호와 약도를 삽입한다. 우체국에 주소변경 연락이전 후에도 이전 전의 주소로 편지나 서류 등이 발송되어 오곤 한다. 이전 전에 관할 우체국에 "주소 이전 신고용 엽서"를 이용해서 주소이전 신고를 해두면 된다. 3. 차량관리자동차의 취득은 갑작스레 구입하지 말고 우선 어느 방법에 의한 이용이 좋은 지를 비교 ? 검토해 보는 것이 좋다. 직접구매를 할 것인가? 리스(Lease)를 이용할 것인가? 렌터카를 이용할 것인가?자동차의 취득에 수반되는 요구목적, 사용목적, 사용전망 상황 등에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구입한다. 이는 고정자산의 경우와 마찬가지로서 사전정보 입수의 정확성, 매매교섭 절차와 계약방법의 적절성 등이 특히 중요성을 갖는다.자동차의 보관 ? 보수와 관련해서는 우선 주차장이 문제가 된다. 자사 구내에 여유가 충분한 주차장을 확보한 기업체는 별도로 치고, 좁은 주차장이라든가 임차 주차장 등의 경우는 치밀한 운영 ? 관리가 필요하다. 차량의 보수는 자동차마다 보수 책임자를 정해놓고 책임 있게 관리시킬 필요가 있다.자동차의 취득에 준하는 것으로서 이용취급과 직종, 자동차의 종류에 따라 차량검사료, 보험료 등의 비용 부담방법과 정도가 달라진다. 한편, 가솔린, 오일 등의 주입은 회사가 거래하는 지정 주유소에서 주입하는 것이 좋다.
나의 비정규 노동담
임시제본소 / 강민선 (지은이)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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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제본소
소설,일반
강민선 (지은이)
비정규직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작가 지망생의 노동 에세이. 20세기 마지막 해인 2000년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식당 종업원, 야간 청소부, 녹즙 배달원, 콜센터 상담원, 서점 계산원, 카페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직종을 체험하고 쓴 자기 탐사록이다. ‘나’는 어느 날 문득 전철을 타고 과거에 일했던 장소에 가서 글을 쓰고 돌아온다. 이미 사라진 곳도 있고, 여전히 남아 있는 곳도 있다.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또 없는 대로 남아 있는 기억을 붙잡아 기록한다. 일과 장소와 사람을 중심으로 연결된 노동의 기억은 개인의 고백으로 멈추지 않고 우리의 세상과 마주한다. 글쓴이에게 노동은 돈벌이 수단이기도 했지만 여러 명의 타인이 되어 보는 시간이었다. 학교를 다니고 전공인 문예창작을 공부하며 소설을 쓰는 ‘나’가 진짜일 뿐 직업은 언제든지 갈아입을 수 있는 옷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긴 시간을 가로지른 탐사의 여정 끝에 깨닫게 된다. 진짜라고 믿었던 자아는 허공에 살았고, 실제의 삶은 언제나 이 시간들 속에 있었다.크리스마스이브 저녁, 합정역 근처의 한 레스토랑 앞이었다. 그때 전철역 플랫폼 앞에서 나는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 만약 나를 아는 누군가가 우연히 내 이력서를 본다면 난 끝장이겠군. 구직 활동이 한창이었던 어느 날이었다. 나는 나의 거의 모든 개인 정보와 함께 쉬지 않고 일을 구하려했다는 것 외에는 달리 증명할 게 없는 이력들을 줄줄이 적은 곳에 3×4cm 크기의 증명사진까지 떡 붙여놓고 닥치는 대로 메일을 보냈다. 종이 한 장에는 내가 밟아온 길이 선명히 그려져 있었다. 신발 밑창의 문양까지 그대로 드러나 있는 오프로드 진창이었다. 이런 걸 도대체 몇 통이나 보낸 거야. 어느 날 갑자기 수치심을 느낀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처럼 서둘러 벗은 몸을 가리고 싶어졌다. -2019년, 회상 中 나는 몇 번이나 이 골목에 대한 기억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왜였는지는 모르겠다. 스물두 살은 처음으로 내가 직접 돈을 벌어야겠다고 결심한 나이였고, 육체 노동의 뻐근함을 처음으로 느꼈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스물두 살이라는 나이는 너무나 젊고 싱그러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나이가 분명했고, 또래 친구들과 다른 방식으로 그해의 봄을 보낸 나를 어떤 형태로든 기록하고 싶었던 것 같다. 하지만 쓰고 싶은 마음만으로는 아무것도 쓸 수 없었다. -2000년, 봄 中 2019년, 회상 … 10 2000년, 봄 … 19 2001년, 야간 비행 … 37 2002년, 비상구 … 55 2003년, rhapsody … 69 2005년, call me by … 81 2007년, let me in … 97 2011년, book shock … 115 2012년, 작별 인사 … 135 2018년, 임시제본소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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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난적 / 임근동 (역주) /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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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산스크리트 원문의 직역과 (샹까라와 라마누자의 산스크리트 해석에 의거한) 방대하고도 세심한 주석을 통해 《바가바드기타》(‘성스러운 신에 대한 노래’라는 뜻)를 새롭게 번역하고 해석한 책이다. 2015년 산스크리트어 학자인 마하 짜끄리 시린턴Maha Cakri Sirindhorn 공주의 수상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이자 국내 최초 유일의 <세계 산스크리트 상 World Sanskrit Award>(2019) 수상자이기도 한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학과의 임근동 교수가 <도서출판 사문난적>에서 펴낸 역주본이 바로 이 획기적인 연구의 결과물이다.일러두기 서문 해제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부록《바가바드기타》의 번역과 해석의 새로운 지평 인도의 육파철학 가운데 하나인 베단타학파에는 《우파니샤드》 《바가바드기타》 《브라흐마수트라》, 이렇게 세 가지 소의경전所依輕典이 있습니다. 베단타학파는 8세기경의 인물인 샹까라를 종주로 하는 불이론不二論적 베단타학파와 11세기경의 인물인 라마누자를 종주로 하는 한정불이론限定不二論적 베단타학파 이렇게 양대 학파가 있습니다. 따라서 《바가바드기타》의 주석서들 가운데 샹까라와 라마누자의 주석서가 최고의 권위를 가지며, 이 주석서들은 산스크리트로 되어 있습니다. ― 역주자, <해제> 가운데서 국내 최초로 산스크리트 원문의 직역과 (샹까라와 라마누자의 산스크리트 해석에 의거한) 방대하고도 세심한 주석을 통해 《바가바드기타》(‘성스러운 신에 대한 노래’라는 뜻)를 새롭게 번역하고 해석한 책이 출간되어 관련 학계만이 아니라 힌두 문화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는 일반 대중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5년 산스크리트어 학자인 마하 짜끄리 시린턴Maha Cakri Sirindhorn 공주의 수상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이자 국내 최초 유일의 <세계 산스크리트 상 World Sanskrit Award>(2019) 수상자이기도 한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학과의 임근동 교수가 <도서출판 사문난적>에서 펴낸 역주본이 바로 이 획기적인 연구의 결과물이다. ‘한국인도학회장’과 ‘국제인도아세안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임 교수는 무려 1,760여 개에 달하는 주석을 붙여 《바가바드기타》의 산스크리트 원전 완역과 이 원전에 대한 주석-해석적 연구라는 새로운 지평을 연 것이다. 더욱이 이 역주서가 베단타학파의 양대 종주이자 힌두 최고의 산스크리트 학자로 추앙받는 샹까라와 라마누자의 주석에 전적으로 의거하고 있다는 점에서 임 교수의 작업은 관련 분야의 그 어떤 연구자도 범접할 수 없는 빛나는 업적으로 간주될 것임에 분명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번역-주석본의 학술적 가치는 국내의 관련 분야 연구에 있어서만이 아니라 또한 세계적으로도 《바가바드기타》 연구에서 획기적인 것으로 평가받음과 동시에, 장구한 역사를 갖고 있는 힌두 문화와 사상에 대한 폭넓은 이해의 통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힌두 문화와 사상의 연구에 대한 세계적인 학자인 임 교수의 이 같은 작업은 이미 2012년에 펴낸 《우파니샤드》에 이은 두 번째 결실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고 하겠다. 왜 《바가바드기타》인가? 힌두Hindu(인도) 문명은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에 속한다. 티베트의 남서부에서 발원하여 아라비아 해로 흘러드는 ‘인더스Indus’ 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이 문명권에 ‘힌두’라는 이름을 붙인 것도 그 까닭이다. 왜냐하면 ‘힌두’의 어원이 바로 산스크리트어로 큰 강(大河)을 의미하는 ‘신두Sindhu(Indus)’에서 유래하며, 이 힌두라는 말에서 바로 ‘인도’라는 말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힌두의 사상적, 문화적, 철학적 사상의 바탕이 되는 ‘힌두이즘(인도의 종교)’은 그 기원이 B.C 1500년경으로까지 거슬러 오르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로서, 그 자체로 인도의 문명 전체를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그것은 하나의 종교일 뿐만 아니라 인도의 사회 · 관습 · 전통 등 모든 것을 포괄하는 것으로 힌두의 생활방식이자 힌두 문화의 총체를 의미한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좁은 의미의 힌두이즘은 인도에서 고대의 신화로부터 전승된 브라만교에 불교 및 토착신앙이 결합된 하나의 민족 종교로서, 카르마(業, Karma)와 윤회설을 바탕으로 윤회의 고통으로부터 해탈하는 것을 이상으로 삼고 있다. 이 윤회사상의 근본 바탕이 이론적-철학적으로 마련된 것은 4개의 《베다》 경전과, 힌두의 스승과 성현들의 사상이 기록되어 있는, 제5의 경전으로 불리는 《우파니샤드》로부터이다. 《바가바드기타》는 바로 이러한 5경으로 대표되는 힌두 정신의 핵심과 정수를 서사시라는 문학적 형식 속에 담고 있는 하나의 성전으로 널리 평가받고 있는 터이다. ‘경전의 경전’으로서의 《바가바드기타》 신에 대한 신애(信愛)의 실천을 강조하는 《바가바드기타》는 힌두의 고대 서사시 《마하바라타》의 제6권 <비스마파르마>의 일부로서 전체 18장 700송의 시로 구성된, 가장 중요하고도 영향력 있는 힌두이즘의 성전이다. 원래는 별개의 것으로 성립되어 《마하바라타》 속에 편입된 것으로 간주되는 이 경전은, 힌두이즘의 내부에서 보자면 ‘다르마’에 기초한 브라만교와 각성(인식)에 근거한 고행주의, 그리고 헌신에 근거한 유신론의 종합으로서 힌두이즘의 정신적 의미의 핵심을 형성하고 있다. 《라마야나》, 《바가바탐》과 더불어 고대 힌두의 3대 서사시를 형성하고 있는 《마하바라타》(‘위대한 바라타 왕조’ 혹은 ‘위대한 인도의 역사’ - ‘바라트’는 인도 정부에서 사용하는 자국의 공식 명칭이기도 하다)는 후기 ‘베다’ 시대에 해당하는 기원전 10세기경에 있었던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창작된 것이다. 따라서 그것은 인도인들에게만이 아니라 인류사적으로도 고대 문학의 중요한 유산이기도 하다. 인도인들은 흔히 “세상의 모든 것이 마하바라타에 있고, 마하바라타에 없는 것은 세상에도 없다”고 말할 정도로 그것은 인류의 온갖 사상과 철학과 종교의 박물지를 형성하고 있다. 이 서사시의 작가인 비야사는 왕과 영웅들의 이야기에 인도의 고대 신화를 함께 엮어 넣음으로써 힌두이즘의 기본 교의인 다르마(법, Darma)와 카르마, 아트만(자아), 목샤(해탈) 등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이 때문에 《마하바라타》는 영웅 서사시로서의 문학인 동시에 종교적 경전으로서의 의미도 함께 갖는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바가바드기타》는 이러한 경전 속에 있는 또 하나의 경전, 말하자면 ‘경전의 경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 《바가바드기타》의 사상사적 위상 역사적 관점에서 《바가바드기타》는 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신애)’이라는 주제를 요가yoga(마음이 한 대상에 집중되어 산만하지 않고 제어된 상태) 사상을 통해 힌두교에 도입한 경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과 자아의 동일성을 최고의 경지로 간주함으로써 신애를 통한 해탈의 길을 최고의 가르침으로 삼고 있는 이 사상은 강렬한 사랑의 감정이라기보다는 신에게 정신을 집중하고 마음을 다하는 명상적-요가적인 태도를 강조함으로써, 베다의 의례를 중심으로 한 고대 힌두이즘을 넘어서 대중적 신앙 운동이 전개되는 중세 힌두이즘의 기초를 놓게 된다. 이 기초 때문에 힌두이즘은 또한 오늘날의 대중적 종교로 변모할 수 있었던 터이기도 하다. 힌두이즘 내에서 《바가바드기타》는 인간의 가르침이 아니라 최고 신, 즉 주님(이스바라)의 계시와 같은 가르침이 담겨 있는 성스러운 경전으로 간주된다. 《바가바드기타》의 사상적 핵심은 또한 요가-철학적, 실천적 인간관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거기에서 이상적 인간은 끝없는 욕망과 갈구의 갈등과 악순환, 대립과 혼란을 넘어서 평안santi을 얻은 무욕의 인간이 된다. 그렇기에 영육이원론의 사상으로서 요가 철학이 추구하는 인생의 최고 목표는 정신과 물질의 차이를 분명히 깨달아 정신을 물질세계의 속박으로부터 해방시키는 해탈moksa이라고 할 수 있다. 《바가바드기타》에는 이 해탈의 길로 제시되는 세 가지 방법, 즉 요가로는 지혜의 요가, 행위의 요가, 신애의 요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존재하는데, 이 가운데 신애의 요가가 최상의 방법이 된다. 하지만 《바가바드기타》의 사상은 또한 존재하는 모든 것을 하나의 궁극적 실재로 환원하는 일원론적이며 유신론적인 사상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독특성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 경전은 우파니샤드의 주류 사상인 일원론적 형이상학을 따르고 있으며, 베단타 사상의 주류에 속하는 근본 이유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바가바드기타》의 주석으로서의 사상사 《바가바드기타》 속에 드러나 있는 신에 대한 신애의 실천은 카스트나 남녀의 구별을 초월하여 모두가 최고신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함으로써 (철저히 ‘베다’에 의존하고 있는) 정통적인 고대 브라만교의 사상과 입장을 달리한다. 이 서사시는 신의 본질과 인간이 어떻게 신을 알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광범위하게 고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궁극적 실재는 끄리스나와 동일시되는 인격신으로 묘사된다. 그러나 최고신을 내재정신이라거나 초월적 절대자, 즉 궁극적으로는 각 개인의 영혼이 자각된 상태로도 해석됨으로써 힌두이즘의 전통에서 신과의 신비한 합일로 이끄는 방법들은 모두 신에 접근하는 하나의 방법에 대한 서로 다른 측면에 불과한 것으로 간주된다. 《바가바드기타》 라는 서사시의 위대함은 힌두이즘의 목적과 수단 모두를 서술함으로써 인도 전 시대의 종교사상과 실천의 개요를 제시한다는 점에 있다. 고대와 현대에 걸쳐 많은 주석서와 해설서가 등장했지만,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주석서는 위대한 철학자 샹까라의 것이다. 또한 라마누자의 주석서 또한 고대의 중요한 주석서 가운데 하나이다. 현대의 주석서로는, 물론,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마하트마 간디의 것도 존재한다. 그는 이 위대한 경전에 대한 찬사로서 다음과 같이 언급한 바 있다. 실망이 나를 직시하고 외로이 한 줄기 희망의 빛도 보이지 않을 때, 나는 《바가바드기타》로 되돌아간다. 나는 《바가바드기타》의 이 구절 저 구절을 찾아보며 나를 짓누르는 비극 속에서도 얼른 미소 짓는다. ― 마하트마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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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언론사 / 정찬도 (지은이)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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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도 (지은이)
성도들이 묻고 싶지만 묻지 못하는 질문들, 자신만 모르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에 마음에 담아뒀던 질문들, 파편적인 정보는 얻을 수 있는데 흡족한 답을 얻지 못했던 질문들, 그리고 보다 나은 성도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성도들이 직면하고 있는 지금의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해결해야 하는지를 전하고자 했다.저자서문 추천사. 김하연 목사, 신원하 교수, 송영목 교수 하나님 사랑 LOVE YOUR GOD 1 하나님이 없습니까? 2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끊어야 합니까? 3 타로 카드(TARO Card)는 해도 됩니까? 4 기복주의 신앙이 꼭 나쁜 겁니까? 5 우린 어떤 복을 추구해야 합니까? 6 ‘주여’라고 안 하면 안 됩니까? 7 기도는 누구에게 하는 겁니까? 8 이단과 사이비는 뭡니까? 9 신사도운동은 뭡니까? 10 성령 운동에 참여해도 됩니까? 11 천국을 갔다 올 수 있습니까? 12 ‘주일성수’와 ‘3교대 근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3 자기 교회로 오라는데 어떻게 합니까? 14 교회 투어족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5 가정예배란 무엇입니까? 16 큐티, 어떻게 합니까? 17 반려견 세례도 가능합니까? 18 혼전임신으로 태어난 아이도 유아세례 가능합니까? 19 온라인 성찬도 가능합니까? 20 주일에 점심 식사를 꼭 먹어야 합니까? 이웃 사랑 LOVE YOUR NEIGHBOR 21 가족 간의 ‘정치적 갈등’ 어떻게 해야 합니까? 22 자녀 양육은 엄마의 몫입니까? 23 ‘분노 조절’을 어떻게 합니까? 24 자살해도 구원 받습니까? 25 구원의 확신 없으면 구원 못 받습니까? 26 고인의 명복을 빌면 안 됩니까? 27 왜 장례식 때 여러 번 예배를 드립니까? 28 친구가 동성애자인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29 불신자와 결혼을 해도 됩니까? 30 성격 차이로 이혼해도 됩니까? 31 십일조 꼭 해야 합니까? 32 착한 거짓말이 가능합니까? 33 교파와 교단이 뭡니까? 34 교회법이 왜 필요합니까? 35 치리회는 왜 필요합니까? 36 시벌을 거부하면 어떻게 됩니까? 37 교회에서 다단계를 해도 됩니까? 38 질병이 죄 때문에 생깁니까? 39 교회 봉사 안 하면 벌 받습니까? 40 나는 이미 구원 받았는데, 왜 선을 행해야 합니까?‘성도들의 질문에 답하는 책’ 오래도록 묻고 또 물어왔지만 아무도 속 시원히 대답해주지 않은 궁금증을 해소하는 책 “목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목사님! 궁금한 게 있습니다” 성도라면 누구나 한번쯤 용기 내어 묻거나 기회를 얻어 내뱉었던 말입니다. 이 책은 성도들이 묻고 싶지만 묻지 못하는 질문들, 자신만 모르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에 마음에 담아뒀던 질문들, 파편적인 정보는 얻을 수 있는데 흡족한 답을 얻지 못했던 질문들, 그리고 보다 나은 성도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성도들이 직면하고 있는 지금의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해결해야 하는지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이 책은 성도들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면서도 성경적이고 개혁신학적인 입장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 개혁신학의 원리로 교회를 온전케 하며 성경적 교회로 세워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빠의 교육법
서교출판사 / 김석 (지은이), 공성애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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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김석 (지은이), 공성애
제주도 의사 김석이 두 아들과 함께 삶의 여정을 떠나는 과정을 담은 교육 에세이이자 지난 8년간의 자녀 교육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은 교육 백서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어려운 노하우들이 있다.들어가기 전에: 더 늦기 전에 내 삶에 던져진 물음표 추천의 글: 내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책 1장 우리 집을 소개합니다 1. 7시간 게임하는 집 2. 바구니가 필요한 집 3. 계약서로 도배한 집 4. 잔소리 없는 집 5. 거실에 TV 없는 집 강의노트 1: 아들의 마음을 움직여라 2장 대한민국 아빠들에게 1. 단 1분이라도 2. 미 하원의장과 내 친구 3. 아이들은 기다리지 않는다 4. 아빠가 해준 게 뭔데? 5. 친구보다 가성비 높은 아들 6. 남자들의 똥고집 7. 아부하는 아빠가 되자! 8. 아버지 효과에 대한 증거 강의노트 2: 아버지, 당신은 중요한 인물입니까 3장 아들과 친해지는 13가지 방법 1. 스킨십이 필요해 2. 육룡이 나르샤 3.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같이 보기 4. 기다림은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 5. 말없는 느낌표! 6. 같이 걷는 100미터 7. 함께하는 하굣길 8. 할 수 있다면 뭐든 함께 9. 사소하지만 중요한 것 10. 힘든 시기에 지켜준 것 11. “아들들” 하고 부르며 집에 들어가기 12. 관계를 이어가는 대화 13. 소중한 이른 귀가 강의노트 3: 가랑비에 옷 젖는다 4장 아들 마음을 헤아려라 1. 물어보지 않은 죄 2. 아들 얘기 경청부터 하기 3. 아빠, 왜 때려 4. 체벌은 노!노!노! 5. 자존심을 지켜주자 6. 집에서 나가라 7. 토론에서 져주기 8. 그래도 새치기는 안 되지 9. 하기 싫은 얘기도 있다 10. 아들에게 선택을 11. 공감하고 인정하기 12.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13. 실수한 그 사람이 가장 가슴 아프다 14.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 15. 객관적 자료 보여주기 16. 공평한 가위 바위 보 17. 토론에서 공평한 기회를 강의노트 4: 아빠는 훌륭한 상담사 5장 엄마는 아들을 모른다 1. 남편은 슈퍼맨이 아니었다 2. 여자가 모르는 남자들의 심리 3. 잔소리 없이 아들을 잘 키울 수 있을까 4. 컴퓨터가 2대라니 말이 돼? 5. 엄마 양육 독박 강의노트 5: 남편은 인생의 동업자 6장 어허, 인성보소! 1. 어허, 인성보소! 2. 조심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 돼라 3. 아빠 먼저 실천을 4. 장갑 두 켤레 사 온 아들 5. 쇼미 더 양보 6. 기부의 효과 7. 예의가 몸에 배도록 하자 8. 칭찬에 투자하기 9. 봉사활동 같이하기 10. ‘미안해’ ‘고마워’ 쉽게 말하기 11. 자동차 탑승 예절 12. 밥상머리 이야기 13. 겸손에 대하여 14. 수와 현 15. 큰아들도, 작은아들도 아닌 그냥 아들 16. 자유로운 영혼 17. 오냐오냐 강의노트 6: 사회에 나가기 전에 키워야 하는 것들: 인성, 매너, 배려, 겸손 7장 공부의 진실 1. 내가 맞았다! 2. 팩트 체크 3. 책이 맞았다! 강의노트 7: 공부에 대한 의사 아빠들의 생각 8장 극강 캠프 1. 공부 한번 해보자 2. 타고났다는 말 3. 꿈을 이루려면 등산하듯이 4. 꿈이 있다면 공부해라 5. 극강 캠프 1차 6. 극강 캠프 2차 7. 극강 캠프 3차 - 밤새워 책읽기 8. 극강 캠프 4차 - 12시간 연속 공부하기 후기 아들을 알아야 행복해진다남아 선호 사상이 팽배하던 과거와는 달리 오늘날 우리 사회는 여아 선호 성향이 짙게 깔려 있다. 가정의 생계는 남자가 책임져야 한다는 오래된 성역할로 인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늘어난 탓도 있겠지만, 이런 성 선호 현상이 자리 잡게 된 데에는 여자 아이들이 남자 아이들보다 공부도 잘하고 성장 과정에서 말썽 피우는 일도 적다는 선입견의 지분이 크다. 쉽게 말하면 아들보다는 딸을 키우는 일이 훨씬 쉽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 그 키우기 어렵다는 아들을 둘이나 키우는 아빠가 있다. 이 책은 제주도 의사 김석이 두 아들과 함께 삶의 여정을 떠나는 과정을 담은 교육 에세이이자 지난 8년간의 자녀 교육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은 교육 백서다. “아이들과 대화를 많이 나눠야 한다.”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아빠가 되어야 한다.”처럼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어려운 노하우들이 있다. 저자는 이런 것들이 실천되기만 하면 자녀들과의 관계 개선은 물론 성적 향상과 동기부여까지 따라온다는 것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을 읽은 아빠 독자들은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거울 삼아 더 좋은 아빠와 남편이 되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이며, 엄마 독자들은 남편과 아들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자녀들을 사랑하면서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들에게 일독을 권한다.이 책은 지난 8년간 내가 아들들과 하루하루 몸으로 부딪쳐 살면서 얻은 깨알 같은 노하우를 담은 것이다. 내가 그랬듯이, 아들을 사랑하면서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길이 없어 막막한 동료 아빠들에게 대방출하고자 한다. 소소하지만 중요한 것들이 담겨 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고, 지속할 수 있기에 효과가 확실하다.아들들과 노는 인생의 즐거움을 모르는 아빠들에게 더 늦기 전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속상한 아들도 없고 ‘독박 육아’로 힘든 엄마도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이다.- <들어가기 전에> 중에서
나는 몸신이다 : 기적의 건강밥상
동아일보사 / 채널A[나는 몸신이다] 제작팀 글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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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채널A[나는 몸신이다] 제작팀 글
현대인들에게 빈발하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병···. 잘못 길들여진 식습관을 고치기 위한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치유 효과가 입증된 몸신들의 건강 밥상을 소개한다. 나아가 평생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제안한다. 몸신의 건강법은 큰돈 들이지 않고 매일 일상에서 쉽게 해볼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법이다. 재료는 어디에나 있는 마트나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고, 레시피는 재료의 영양 가치를 살려 최대한 간단하다. 수년에 걸쳐 터득하고 효과를 본 건강법을 아무런 대가 없이 시청자와 독자에게 공개하고 나눠준다.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잡고 밥상을 바꾸기만 했는데 각종 질병에서 벗어나는 효과를 체험하면서 건강이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 책은 중금속과 독소, 나트륨, 염증 물질 등 우리 몸에 온갖 병을 만드는 요소들을 제거하는 밥상부터 생체 나이를 되돌리고 면역력을 강화함으로써 젊고 건강한 몸을 만들어주는 회춘 밥상에 이르기까지 노화를 늦추고 질병에도 걸리지 않을 수 있는 식습관 비결을 담았다.책을 펴내며) 잘못된 식습관이 부른 질병, 건강한 식습관으로 고친다 몸신 가족을 소개합니다 몸신 주치의를 소개합니다 ● 몸신 건강법 1 중금속에 오염된 내 몸 살리기 만성피로와 집중력 저하의 원인, 중금속에 몸이 병들어간다 SOLUTION_ 몸속에 쌓인 중금속 빼주는 식품 & 운동 ● 몸신 건강법 2 나트륨으로 신음하는 내 몸 살리기 적당하면 약, 과하면 독이 되는 나트륨. 중독이 문제! SOLUTION_ 나트륨에 신음하는 내 몸 살리는 방법 세 가지 하나, 먹은 나트륨을 배출하라 둘. 적게 먹어라 셋. 짠맛에 길들여진 미각을 되돌려라 ● 몸신 건강법 3 암, 치매 일으키는 ‘몸속 쓰레기’ 염증 제거하기 혈액 속에 떠다니는 몸속 쓰레기 염증은 만병의 근원 SOLUTION_ 몸속 쓰레기 염증, 확실하게 없애는 방법 세 가지 하나. 혈관 속 염증을 잡는 비타민 P를 먹어라 둘. 뼈의 염증을 잡는 비타민 D를 먹어라! 셋, 면역력에 도움 주는 비타민 C를 먹어라 ● 몸신 건강법 4 생체 나이 되돌리는 타임머신! 텔로미어 길이 늘이기 노화와 수명을 결정하는 생체 나이 거꾸로 줄일 수 있다 SOLUTION_ 텔로미어 늘여 생체 나이를 되돌리는 습관 식습관_ 단백질, 오메가 3, 비타민을 먹어라 운동습관_ 하루 30분 이상 걸어라 생활습관_ 7시간 이상 숙면하라 ● 몸신 건강법 5 만병의 근원, 몸속 독소를 제거하라 만병일독설 ‘모든 병은 하나의 독에서 비롯된다’ SOLUT잘못된 식습관이 부른 질병들, 건강 밥상으로 고친다! 현대인들에게 빈발하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병···. 평소 잘못된 식생활과 식습관이 주요 원인이라고 해서 ‘생활습관병’이라고 불리는 병이다.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혈관병은 한국인 사망 원인 중 약 40%를 차지하는 대표 질환으로 많이 먹는 식습관과 비만이 주된 요인이고, 대장암과 유방암은 지방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주로 하는 서구식 식습관이, 위암은 짠 음식과 탄 음식을 많이 먹는 식습관이 주된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2014년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의하면 성인 2명 중 1명은 비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가운데 한 가지 이상의 질병을 갖고 있다고 하고, 남성이 여성보다 많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병률이 증가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 책은 잘못 길들여진 식습관을 고치기 위한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치유 효과가 입증된 몸신들의 건강 밥상을 소개한다. 나아가 평생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제안한다. 누구나 손쉽게 평생 건강 유지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식습관! 몸신의 건강법은 큰돈 들이지 않고 매일 일상에서 쉽게 해볼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법이다. 재료는 어디에나 있는 마트나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고, 레시피는 재료의 영양 가치를 살려 최대한 간단하다.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하는 몸신들은 수년에 걸쳐 터득하고 효과를 본 건강법을 아무런 대가 없이 시청자와 독자에게 공개하고 나눠준다.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잡고 밥상을 바꾸기만 했는데 각종 질병에서 벗어나는 효과를 체험하면서 건강이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 책은 중금속과 독소, 나트륨, 염증 물질 등 우리 몸에 온갖 병을 만드는 요소들을 제거하는 밥상부터 생체 나이를 되돌리고 면역력을 강화함으로써 젊고 건강한 몸을 만들어주는 회춘 밥상에 이르기까지 노화를 늦추고 질병에도 걸리지 않을 수 있는 식습관 비결을 담았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건강 프로그램 1위의 비법을 책으로! 방송이 매회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2015년 한국갤럽이 발표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건강 프로그램’ 1위로 선정된 데는 출연하는 몸신들의 비법을 다양한 채널을 동원해 사전 검증하고 확인함으로써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얻는 결과라 할 수 있다. 몸신들이 오랜 기간 실생활에서 터득한 비책이긴 하나 가정의학전문의, 한의사, 의학전문기자, 임상영양학자 등의 ‘몸신 가족’뿐 아니라 매회 관련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로 구성된 ‘몸신 주치의’들이 나와 몸신들의 비법에 대해 날카로운 검증과 의학적인 근거를 밝힘으로써 건강법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 <나는 몸신이다: 기적의 건강밥상>에서는 방송에서 식생활 면에서 특히 반향이 컸던 건강밥상을 선별해 보다 이해하기 쉽고 따라하기 편하게 구성했다. ‘몸신’이란? 자신만의 독특한 건강법을 개발해 그 효과를 입증받은 이들로, 프로그램 제작진은 수소문을 통해 각 분야의 몸신을 발굴했다. 그리고 이렇게 찾아낸 몸신들은 스튜디오에서 출연자나 방청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비책을 시연해 시청자들이 그 결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몸신 주치의들이 효과를 의학적으로 진단해 보완해주었다. [내용 소개] ■암, 치매 일으키는 몸속 쓰레기 ‘염증’ 어떻게 없앨 수 있나? 우리 몸은 미세먼지나 오염된 공기와 물, 음식 등을 통해 외부로부터 각종 바이러스나 세균, 독성물질이 매일 유입된다. 그러면 면역세포들이 바이러스, 세균, 독성물질들과 싸움을 하게 되는데, 이때 생긴 잔해물이나 찌꺼기들이 바로 염증이다. 염증이 다 나쁜 것만은 아니다. 문제는 만성염증이다. 만성염증은 피부에 상처가 나거나 종기가 났을 때 생기는 누런 고름과 달리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오랜 기간에 걸쳐 몸속 여기저기에 생겨 잠복해 있다가 각종 암부터 동맥경화, 간염, 장염, 퇴행성관절염, 치매에 이르기까지 여러 질병을 초래한다. 염증 위험수치 추정하는 자가진단법 / 몸신 가족들의 염증수치 검사 과정과 결과 / 몸속 쓰레기 ‘염증’ 확실하게 없애는 방법 3가지 ■노화와 수명을 결정하는 생체 나이, 어떻게 줄일 수 있나? 인간의 노화와 수명을 결정하는 것은 실제 나이가 아니라 몸속 노화 속도에 따라 나이를 먹는 생체 나이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생체 나이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체 나이는 유전자 꼬리(염색체 말단)에 달려 있는 텔로미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텔로미어는 나이가 들면서, 즉 노화하면서 점점 짧아진다. 텔로미어가 짧으면 신체적 기능도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생체 나이는 우리의 생활상을 그대로 반영하는 거울과 같아서 우리가 먹고 생활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텔로미어 길이를 늘이기도 줄이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텔로미어를 늘여 생체 나이를 되돌릴 수 있을까. 생체 나이 체크 자가진단법 / 몸신 가족들의 텔로미어 측정 과정과 결과 / 텔로미어 늘여 생체 나이 되돌리는 식습관-운동습관-생활습관 *‘생체 나이 되돌리기 한 달 프로젝트’ ■국내 사망원인 1위 혈관 질환, 생활 속 해독 밥상으로 잡는다! ‘모든 병은 하나의 독에서 비롯한다!’ 공기나 일상 생활용품, 바르지 못한 먹거리를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오는 독소가 우리 몸 스스로 감당할 수준을 넘어서면 신체 고유의 방어시스템이 작동하지 못하게 되고, 독소를 배출하는 각 장기에 질병을 유발하며, 각종 암의 원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두통이 잦거나,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무겁거나, 비만이거나,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몸 안에 ‘독소’가 쌓이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한때 영화계의 디바에서 자연치유사로 돌아온 문숙이 온몸이 뒤틀릴 정도로의 만성통증과 우울증, 공항장애로 한때 시력을 잃었다가 자연치유식으로 건강을 되찾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해독밥상 노하우를 공개한다. 장기의 독소를 제거하는 오색 밥상 5가지 / 혈관의 독소를 제거하는 안티 콜레스테롤 밥상 5가지 ■하루 1만 개 암세포 자라는 내 몸의 면역력, 어떻게 지키나? ■암세포가 지나다니는 통로 림프, 림프순환음식으로 시원하게
바쁜 직장인이 월 천만 원 버는 시크릿 공식!
보스북스 / 김상준 (지은이) / 2021.05.05
15,200
보스북스
소설,일반
김상준 (지은이)
성공을 꿈꾸는 더 많은 사람에게 무자본 창업과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전략서다. 온라인 창업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하는 두꺼운 책과는 다르게 이 책은 수많은 인플루언서를 육성한 실전 노하우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제1장. 월급 노예에서 당장 벗어나라 1. 언택트 소비 비대면 시장에 가파른 성장성 2. 예측 가능한 2030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3. 변화하지 않는다면 자신만 손해일 뿐이다 4. 자본주의를 모르면 생존에 위협을 받는다 5. 돈에는 진짜 돈과 가짜 돈이 있다 6.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7. 월급 노예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8. 생각보다 가난은 잔인하다, 자본소득을 세팅하자 제2장. 항아리 공식을 이해하자 1. 부자가 되려면 항아리 공식을 알아야 한다 2. 물을 채운 항아리는 꿀단지가 된다 3. 24시간을 48시간으로 시간 늘리는 방법 4. 처음이 어려울 뿐이다 5. 부자가 되려면 자판기를 설치하라 6. 투자금 없이 온라인에 나만의 빌딩을 만드는 방법 7. 열심히 일하는데 가난해지는 이유 8. 물고기 말고 물고기를 잡는 배를 선택해야 한다 9.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처럼 보이는 사람으로 살 것인가 제3장. 당장 시작하는 스마트 스토어 1. 스마트 스토어 개설 왕초보도 한 번에 2. 스마트 스토어 판매 과정을 알면 돈을 벌 수 있다 3. 스마트 스토어 판매 관리 페널티 완벽하게 숙지하기 4. 스마트 스토어 판매자 등급 및 굿 서비스 기준 5. 스마트 스토어 리스크 없이 위탁 배송으로 시작하자 6. 스마트 스토어 SEO를 통해 상위 노출 노하우 7. 스마트 스토어 가격 비교 매칭 상위 노출 노하우 8. 스마트 스토어 검색 알고리즘을 파악하라 9. 스마트 스토어 실패하는 이유, 재무적 사고의 중요성 제4장. 블로그에서 답 찾기 1. 블로그 운영만으로 요식업 프랜차이즈 대표가 되었다 2. 브랜드 블로그 절대 실패하지 않는 육성 방법 3. 올리는 사람 위주가 아닌 방문 이웃의 구미에 맞게 4. 브랜드 블로그 수입 첫 번째 애드포스트 연결 5. 네이버는 똑똑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6. 브랜드 블로그의 또 다른 수입 쿠팡파트너스 7. 브랜드 블로그 수입의 또 하나 체험단 8. 기자단도 좋은 경험과 수익이 뒤따른다 9. 브랜드 블로그 수입 두 번째 끝판왕 책 출판, 기업 강연 제5장. 유튜브가 대세다 1. 연 광고 매출 18조 괴물 플랫폼 유튜브 2. 조회 수 급상승하는 채널 주제 선정 방법 3. 유튜브 알고리즘 쪼개기! 구독자 늘리는 2가지 방법 4. 유튜버 무료로 홍보하는 2가지 방법 5. 유튜브 성공하지 못하는 2가지 이유 6. 유튜브 시작 전 필수적인 체크 사항 7. 유튜브 수익 구조 얼마를 벌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8. 유튜브 무조건 성공할 수 있는 비법 제6장. 전자책을 아시나요? 1. 요즘 대세 PDF 전자책 부업이란 2. 나의 경험을 콘텐츠로 무료 전자책 출판 3. 전자책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4. 전자책 만드는 공략집 5. 무조건 팔리는 전자책 시크릿 공식 6. 전자책 판매 등록 업체 공략 7. 전자책 필수 요소 4계명 8. 스토어, 블로그, 유튜브, 전자책 한 번에 연결하는 방법저자는 앞을 봐도 뒤를 봐도 깜깜한 바닥 생활을 경험했고 가장 불행한 환경에서 출발했다. 그러던 와중에 마케팅을 알게 되어 가난의 터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자신만의 노하우로 온라인 창업은 어렵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걱정을 하기보다 바로 실천하고 실행하라는 뜻으로 이 책을 썼다. 1인 기업인 또는 적지 않은 수익을 올릴 좋은 기회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다. PDF 전자책은 당신의 모든 지식을 판매할 수 있고 블로그 상위노출 네이버 알고리즘을 파악하고 스마트 스토어에 누구나 하루 2시간만 투자하면 억대 연봉을 만들 수 있다. 온라인 강의 역시 언택트 시대에 대비하여 최고의 돈 파이프라인을 생성할 수 있다. 이것만 가지고 있다면 바쁜 직장인이어도 월 천만 원 버는 시크릿 방법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온라인 무자본 창업은 결코 어렵지 않다. 무자본 창업을 통해 월 천만 원 버는 진짜 노하우를 알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으로 시작하자. 성공을 꿈꾸는 더 많은 사람에게 무자본 창업과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전략서다. 온라인 창업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하는 두꺼운 책과는 다르게 이 책은 수많은 인플루언서를 육성한 실전 노하우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바뀐 비대면 시장에서 온라인 창업은 많은 이들의 관심사일 것이다. 저자의 실전 노하우와 실제 온라인 창업에 꼭 필요한 절차와 방법들이 가득한 이 책을 통해 돌파구가 없는 삶을 살고 있거나 현재 무자본 창업에 관심이 있는 초보라도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얻길 바란다.
탐정은 이미 죽었다 3
영상출판미디어 / 니고 쥬우 (지은이), 우미보즈 (그림), 김민준 (옮긴이) /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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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니고 쥬우 (지은이), 우미보즈 (그림), 김민준 (옮긴이)
한때 명탐정의 조수였던 나, 키미즈카 키미히코는 어느 날 나츠나기, 사이카와, 샤르와 함께 유괴를 당했다. 그리고 시에스타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알게 되었다. 망연하게 있는 우리 앞에 생전의 시에스타와 꼭 빼닮은 수수께끼의 소녀가 나타나서 방금 본 과거 영상에는 어떤 문제점이 있다고 말하는데…….6 years ago Nagisa제1장6 years ago Yui제2장5 years ago Charlotte제3장에필로그girl's dialogue프롤로그한때 명탐정의 조수였던 나, 키미즈카 키미히코는 어느 날 나츠나기, 사이카와, 샤르와 함께 유괴를 당했다. 그리고 시에스타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알게 되었다. 망연하게 있는 우리 앞에 생전의 시에스타와 꼭 빼닮은 수수께끼의 소녀가 나타나서 방금 본 과거 영상에는 어떤 문제점이 있다고 말하는데…….“아무래도 역시 나는 사람의 감정을 읽는 게 서툴렀던 모양이야.”그건 완전무결한 시에스타가 저지른 실수였다. 명탐정이지만 그렇기에 깨닫지 못했던 작은 마음. 우리는 그 과오를 좇으면서 《명탐정》을 잇는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된다. 명탐정은 이미 죽었다. 죽음의 진상도 밝혀졌다. 그래도 에필로그가 되기에는 아직 이르다.제15회 MF문고J 라이트노벨 신인상 《최우수상》 수상작.명탐정과 조수가 죽음으로써 헤어지고 1년 뒤──.평범한 일상에 안주하던 명탐정의 조수, 키미즈카 키미히코의 앞에 한 소녀가 나타나 사람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한다.멈춰 있던 조수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고, 탐정의 유지를 잇는 이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유시민과 함께 읽는) 유럽문화이야기 1
푸른나무 / 유시민 편역 / 199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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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
소설,일반
유시민 편역
안방에서 책한권을 읽으며 세계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안내한 유럽문화 소개서. 영국,프랑스,독일편이다. 영국인의 특징과 예절문화 등을 시작으로 각 나라마다특징적인 음식문화, 레저와 오락,문화,노동문화,대화 와 제스처,자랑거리를 사진과 함께 흥미있게 엮었다.001. 국민성과 정체성 002. 영국인의 특징 003. 태도와 가치관 004. 인간관계와 행동양식 005. 예절문화 006. 강박관념 007. 레저와 오락 008. 음식문화 009. 관습과 전통 010. 문화와 언론 011. 조직과 제도 012. 기업문화와 노동문화 013. 대화와 제스처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각국 사람들의 가치관과 생활양식, 전통 등을 소개한 책. 내국인조차 외국인 취급을 하는 잉글랜드인들의 외국인 혐오증,자기네만이 진짜 문명화한 겨레라고 굳게 믿는 프랑스인들의 우월감,공과 사의 구별이 철저한 나머지 `머리가 네모난 로봇 같은` 독일인들의 철저함 등 세 나라의 문화적 특성을 재미있게 서술했다.
35년 1
비아북 / 박시백 지음 /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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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북
소설,일반
박시백 지음
일본에 강제 병합된 1910년부터 1945년 해방까지 일제강점기 우리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연속선상에 있고, 연결되어 있다. 작가는 《조선왕조실록》 집필이 강제로 멈춰버린 시기 이후의 역사에 주목했다. 식민지의 삶이라는 오욕의 역사가 우리의 ‘현재’와 바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원형의 시간, 청산되지 않은 과거사를 생생히 복원한다. 단순히 박제된 정보를 전시하고 나열하는 역사가 아니라, 우리의 사회적 현실과 호흡하는 소통으로서의 역사. 이처럼 원형으로서의 역사와 현재의 우리를 비교하는 일은 곧 ‘왜 역사를 배우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가닿는다. 역사를 바라보는 민족주의적.국가적 시각에서 벗어나 세계사적 맥락을 고려했다. 일제강점기 35년의 역사는 일제의 탄압과 우리의 저항이라는 이분법적 구도가 아니라, 제국주의 열강들의 식민지 수탈과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을 통한 전 지구적이며 유기적인 정세 속에서 흘러온 것이다.|프롤로그| 1910년대 전반, 세계는 제1장 조선총독부 총독에 의한 통치 헌병·경찰의 무단통치 차별과 동화주의 사상, 언론, 종교, 교육의 통제 식민지 경영과 경제의 장악 문명화와 홍보 제2장 식민지의 삶 친일의 선봉들 관리들과 하층의 친일 지주와 소작인 그리고… 늘어나는 이민자들 제3장 망명하는 사람들 초기의 망명가들 신민회와 기획 망명 상하이로 간 사람들 대종교 인사들 제4장 국내의 저항 신민회의 해체 마지막 의병항쟁 비밀결사 대한광복회 그 밖의 움직임들 제5장 해외의 저항 연해주의 독립운동 만주의 독립군 기지 건설운동 미국 내의 독립운동 박용만과 이승만 하와이의 분열 중국 내의 독립운동 |부록| 1권 연표 1권 인명사전 1권 사료 읽기 참고문헌믿고 읽는 박시백의 대하역사만화 박시백 화백의 신작 《35년》은 일본에 강제 병합된 1910년부터 1945년 해방까지 일제강점기 우리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연속선상에 있고, 연결되어 있다. 작가는 《조선왕조실록》 집필이 강제로 멈춰버린 시기 이후의 역사에 주목했다. 식민지의 삶이라는 오욕의 역사가 우리의 ‘현재’와 바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작업을 마치자마자 독립운동의 현장을 찾아 중국을 비롯한 전국을 답사했고, 각종 자료 수집과 공부에 매진한 지 5년여 만에 그 결과물을 내놓게 되었다. 박 화백은 전작에서 이성계의 어린 시절을 묘사하며 변발을 한 모습으로 그렸다. 이 한 컷은 독자들에게 그 당시 시대상과 인물을 압축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35년》 1권에서 이회영 6형제 일가 60여 명이 가산을 처분하고 망명길에 오르는 한 컷의 그림은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안겨준다. 여러 설명을 한 컷의 그림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만화만이 가지는 매력이다. 박 화백은 작업을 돕는 어시스턴트 한 명 두지 않고 자료 조사와 정리, 콘티와 밑그림, 펜 작업, 채색 등 모든 과정을 직접 도맡아 했기 때문에 일정은 더뎠지만 장인의 작품처럼 완성도는 높아졌다. 친일부역의 역사만이 아니라 치열한 항일투쟁의 역사로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민주공화국을 탄생시킨 ‘35년’이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 사회의 원형을 확인할 수 있는 35년! 일제강점기 35년의 역사, 즉 근세에서 근대로의 이행을 통해 조선인은 근대인으로 변모했다. 일본의 폭압적인 통치하에서 내적 갈등을 거듭한 식민지인이자 근대화된 신분?토지제도를 경험한 세대, 무엇보다 독립을 향한 끊임없는 투쟁을 지속한 혁명가로서의 조선 민중들. 그들은 현재 한국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에 가장 가까운 원형(原型)이다. 박시백의 《35년》은 이 원형의 시간, 청산되지 않은 과거사를 생생히 복원한다. 단순히 박제된 정보를 전시하고 나열하는 역사가 아니라, 우리의 사회적 현실과 호흡하는 소통으로서의 역사. 이처럼 원형으로서의 역사와 현재의 우리를 비교하는 일은 곧 ‘왜 역사를 배우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가닿는다. 저자 박시백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왜 역사를 배우는가.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고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흔히 답한다. 하지만 나랏일을 하는 이가 아닌 평범한 우리에게는 좀 추상적인 답변이다. 혹자는 역사에서 살아갈 지혜를 얻는다고도 한다. 그런데 항일투쟁의 길은 고난과 죽음의 길이었던 반면 친일 부역의 길은 안락과 영화의 길이었다. 후자처럼 사는 게 역사에서 얻는 지혜가 되어버리고 만다면 역사를 배우는 건 너무 참담한 일이 된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는 미래의 역사다. 이런 의미에서 역사를 배우는 일은 빛과 어둠, 그 명암의 흔적을 기억해내기 위함이다. 가장 밝게 빛나던 인물들뿐만 아니라 시대의 어둠 앞에서 자신의 안락과 영화만을 좇았던 이들의 면면을 들여다보는 일이 필요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거울을 바라보며 자신의 옷매무새를 가다듬듯, 일제강점기의 인물들과 시공간은 지금 한국 사회를 비추는 거울상으로 기능한다. 역사를 배우는 동시에 만들어나가는 우리는, 그 거울상(이자 원형)이 가진 명암을 바탕으로 오늘의 역사를 더 정확하고 상세히 기록하고 기억해야 한다. 그것이 ‘참담하지 않을’ 앞으로의 역사를 위한 길이므로. 인물과 사건이 살아 숨 쉬는 35년! 3.1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2019년까지 전 7권 출간이 예정된 《35년》은, 가혹한 탄압으로 조선을 집어삼킨 조선총독부와 경찰들, 일신의 부귀와 영달을 위해 나라와 동족을 팔아넘긴 친일파들, 민중의 들끓는 저항이 폭발했던 3?1혁명의 순간들과 그 이후의 대중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과 분열, 식민지 경성에서 벗어나 간도, 연해주, 상하이, 하와이를 넘나들며 해외에서 독립의 가능성을 모색했던 이들, 무장투쟁과 의열투쟁으로 독립을 향한 의지를 보여준 봉오동?청산리전투와 의열단의 의거, 사회주의 운동을 통해 다른 세계를 꿈꾸었던 이르쿠츠크파와 상하이파 고려공산당 등 수많은 인물과 단체가 씨실과 날실처럼 교차하며 역사적 현실이 가감 없이 그려진다. 박 화백은 만평작가 출신답게 촌척살인의 감각으로 당대의 사건과 인물들을 현재적 시점에서 재해석하고 입체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또한 부록으로 수록된 연표를 통해 각 연도별로 국내와 세계의 사건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인명사전에서는 독립운동가와 친일반민족행위자 등 《35년》(1~3권 기준)에 등장하는 인물 중 300여 인의 생애에 대한 촘촘한 정리를 곁들였다. 만화를 통해 스토리로 이해하고, 부록을 통해 다시 한 번 내용을 정리하면서 살아 숨 쉬는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만나보자. 세계사적 맥락에서 새롭게 바라본 35년! 《35년》의 또 다른 특징은 역사를 바라보는 민족주의적?국가적 시각에서 벗어나 세계사적 맥락을 고려했다는 점에 있다. 일제강점기 35년의 역사는 일제의 탄압과 우리의 저항이라는 이분법적 구도가 아니라, 제국주의 열강들의 식민지 수탈과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을 통한 전 지구적이며 유기적인 정세 속에서 흘러온 것이다. 이를테면 1917년 러시아혁명이 일어나 볼셰비키 정권이 들어서자, 독립운동 진영에서도 이에 발맞춰 이동휘가 한인사회당을 조직한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제창된 윌슨의 민족자결주의는 내재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식민지 국가에서 독립을 염원하는 민중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고, 여운형은 급변하는 정세를 주시하며 신한청년당을 조직해 대대적 독립운동을 준비한다. 이처럼 《35년》 각 권의 프롤로그에는 세계사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전사(前史)를 소개하여, 우리의 일제강점기를 기존과 다른 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다. 이 같은 세계사적 맥락은 그간 일제강점기를 다뤄 온 많은 역사서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기도 하다. 한반도가 처한 지정학적 상황을 이해하면서도, 이를 그저 치욕의 역사로 기억하거나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형태로만 인식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어떤 역사나 문명이든 태어나고 성장하며 소멸해가는 과정은 총체적 관계 속에서 발생한다. 비극적 역사일수록, 그 역사적 사실의 기원으로부터 정당한 교훈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세계사적 토대가 필수적이다. 사관과 관점이 균형 잡힌 35년! ‘아는 만큼 보인다’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보이는 앎’을 왜곡하지 않고 이해하려는 능동적 태도가 우선해야 한다. 지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사태를 거치며, 우리는 역사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균형 감각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전작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 철저한 조사와 고증을 바탕으로 조선왕조사의 숨겨진 재미를 선사했던 박시백 화백은, 《35년》을 통해 다시 한 번 그 흐름을 잇는다. 저자는 일제강점기 역사의 좌우 대립이라는 해묵은 논쟁에 함몰되지 않으면서, ‘적극적인 사관(史官)’의 위치에서 기계적 중립을 거부한다. 관조의 자세에서 벗어나 왜곡되지 않은 사관(史觀), 흔들리지 않는 관점, 그리고 충실한 역사 해석만이 우리에게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35년》은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가 간행한 《한국독립운동의 역사》(전 60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의 《친일인명사전》(전 3권)을 기본 텍스트로 삼았고, 그밖에도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우리역사넷 등 인터넷 연구 자료와 단행본들도 참고해 공부하며 스토리를 짜는 준비 기간만 4년여가 걸렸다. 또한 7명의 현직 역사 교사(김종민, 남동현, 문인식, 박건형, 박래훈, 정윤택, 차경호)가 편집에 참여하여 역사적 사실관계를 바로잡았고, 밀도 있는 작품을 독자에게 전하기 위한 교정과 정리에 심혈을 기울였다. 다양한 쟁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35년! 일제강점기는 대개 유관순의 3?1만세운동과 안중근의 의거, 김좌진의 청산리전투 등 일부 영웅적 인물과 사건에만 치중해 각인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식민지를 살아가며 독립을 위해 애쓴 수많은 민중들과 그들이 남긴 유산은 훨씬 광범위하다. 《35년》은 그 수많은 역사적 쟁점 중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예컨대 임시정부의 활동과 분열, 사회주의 운동의 분화 등 비교적 소외되었던 복잡한 쟁점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정리했다. 각 장의 첫머리에는 지도와 함께 대표적 사건이나 인물이 인포그래픽으로 소개된다. 지리적 정보와 함께 제시되는 사진 자료와 간략한 내용 정리를 통해, 독자가 텍스트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처럼 만화와 교과서(역사 부도) 구성과의 결합으로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교육 현장에도 실질적인 연계와 활용이 가능하며, 수업을 통해서는 상세히 알 수 없었던 쟁점들을 보완하는 보조 교재로서도 손색이 없다. 만화로 역사를 기록한다 역사는 언제나 3차원적이다. 우리가 역사를 이해하는 방식은 언제나 1차원적 텍스트를 통해서였지만, 식민지 조선을 뛰어다니며 만세를 외쳤던 이들은 분명 우리와 같은 시공간 안에서 숨 쉬던 이들이다. 만화는 그런 현실의 시공간과 가장 가깝고, 그들이 살았던 삶을 생동감 있게 기록할 수 있는 효율적인 매체다. 박시백 화백은 만화를 프로덕션 분업 체제로 제작하는 최근의 추세와 달리 콘티 작업부터 그림과 채색까지 모든 과정을 홀로 담당한다. 작업일정은 더디지만 일반 학습만화처럼 정보와 그림이 따로 놀지 않고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완성도 높은 교양만화를 선보인다. 또한 만화 속 인물의 대사도 작가의 손글씨로 직접 그려 글과 그림의 전달력을 높였다. 저자는 작가의 말에서 “일제 강점 35년의 역사는 부단한, 그리고 치열한 항일투쟁의 역사”라고 말한다. 더불어 “가급적 더 많은 독립운동가들과 친일부역자들을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이 책을 출간했다고 밝힌다. 물론 일제강점기를 다룬 많은 책들이 이와 비슷한 무게감을 가지겠지만, 중요한 것은 《35년》이 만화라는 사실이다.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만화로 기록한다는 것은, 사료의 텍스트가 가진 딱딱함을 부드러운 선으로 바꾸고, 독립운동가들의 피 끓는 외침을 컷과 컷의 간극으로 표현하며, 그들이 흘린 피로 색을 칠하는 작업이 아닐까.
한복선의 우리 음식: 우리 집에 꼭 필요한 생활요리 대백과
리스컴 / 한복선 글 /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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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컴
건강,요리
한복선 글
중요무형문화제 제 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이수자’인 한복선 선생님의 노하우를 한 권의 엮은 책으로 우리 음식에 대한 이해를 넓혀준다.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기 좋은 우리 음식을 소개하는데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선별, 간단한 레시피로 정리하여 요리 솜씨가 부족한 초보 주부라고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일상적인 요리 외에도 명절음식과 제사음식, 상 차리는 방법 등 초보 주부들에게 꼭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익힐 수 있는 307가지의 요리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실용적이다. 다른 요리책에서 는 느낄 수 없는 장인의 맛과 멋이 담겨 있는데, 궁중음식, 향토음식 등 우리 음식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정갈한 요리법을 알려준다. 손님 초대,파티 등 특별한 날 선보이면 좋을만한 레시피가 한가득 담겨있다. 기본 익히기 간단한 조리 용어 쉽게 익히기 음식의 제 맛을 내주는 양념 공식 국·찌개 맛있게 끓이는 비결 어머니의 손맛, 장 담그기 우리 음식 알기 계절 따라 준비하는 밑반찬·저장음식 일 년 열두 달 즐기는 명절·절기음식 한눈에 알 수 있는 제사상 차리기 기본 이론 특별한 날의 별미, 궁중음식 지역마다 특색 있는 전국 향토음식 약이 되는 건강 식재료 일 기본 반찬, 김치 담그기 제철 재료로 담그는 기본 반찬, 장아찌·피클 과일로 만드는 저장식품, 과일청·과일주 매일매일 국·찌개·반찬 부드럽고 구수한배추속대국 진한 감칠맛이 일품시금치 조개된장국 얼큰한 체력 보충식육개장 구수하고 깊은 맛사골우거지국 대표적인 속풀이 탕황태해장국 매일 먹어도 맛있는미역국·쇠고기무국 영양 만점 고깃국갈비탕·설렁탕 시원하고 칼칼한서더리탕·오징어무국 시원한 여름 냉국 세 가지오이냉국·미역냉국·콩나물냉국 숙취 해소에 제격콩나물국·콩나물국밥 봄을 느끼게 해주는달래된장찌개 누구나 좋아하는 맛청국장찌개·참치김치찌개 단백질이 풍부한순두부찌개·되비지찌개 얼큰하게 끓인돼지고기 감자찌개·두부 고추장찌개 칼칼하고 시원한 맛해물매운탕 푸짐하게 즐기는감자탕·알탕 불고기와 낙지의 조화불낙전골 한국식 샤브샤브국수전골 여름철 별미열무보리비빔밥·열무냉면 입맛 없을 때 간편하게 즐기는김치온면·김치비빔국수 국물 맛이 진한 닭 칼국수 국밥처럼 끓인아욱수제비 생선회를 얹어 비빈참치회덮밥 손님 상차림에 제격잡채 무굴생채와 곁들이는돼지고기 보쌈 술안주로 안성맞춤두부김치 쫄깃하고 매콤한낙지볶음 웰빙 간식가지 가지전·해물파전 노릇노릇 구수한김치적·애호박부추전 깻잎 향이 잘 어우러진깻잎전유어·깻잎나물 고소하고 촉촉한삼색나물 입맛 돋움 쌈 요리양배추·다시마쌈 새콤달콤한 기본 반찬미역오이초무침 두 가지 맛으로 즐기는두릅 밀전병무침 도라지와 오이의 조화도라지 오이생채 씹는 맛과 향이 일품오이볶음·냉이무침 젓국으로 볶아 더 맛있는애호박 새우젓볶음 밥반찬으로 손색없는고구마줄기볶음·고구마조림 꼬들꼬들 씹히는 맛미역줄기볶음 담백한 기본 나물가지나물·숙주나물 우리 집 기본 반찬콩나물무침 고기요리와 최고의 궁합상추겉절이·양배추생채 오돌오돌 씹는 재미가 그만톳나물 무침 새콤달콤 무쳐야 제 맛삼색무생채·수박껍질생채 아삭아삭 시원한오이지무침·오이지냉국 쌉쌀한 향과 씹는 맛이 별미더덕구이·더덕생채 된장 양념을 발라 구운가지 애호박구이 입맛 돋우는 매콤한 반찬풋고추찜 비타민과 칼슘의 조화멸치꽈리고추조림·마늘종새우볶음 지진 두부를 응용한두부조림·무채 두부찜 영양 만점 밑반찬달걀찜·콩자반 바삭바삭 고소한다시마·깻잎·김·감자부각 반찬으로, 술안주로도 그만매듭자반 도시락 반찬으로 좋은보리새우볶음·북어포볶음 쫄깃하고 감칠맛 나는 밑반찬꼬막무침 야들야들한 속살이 별미게장 신선한 재료로 매콤하게 무친어리굴젓·꽃게무침 바특하게 조린 반찬북어찜 무를 넣어 담백한고등어조림 초대 상차림 단골 메뉴갈비찜 누구나 좋아하는 한식 대표 반찬불고기 매콤해서 더 맛있는닭 매운찜 영양 많은 밑반찬닭 섭산적·장조림 일 년 열두 달 절기·명절음식 쫀득쫀득 씹히는 맛이 일품떡국 쇠고기와 떡의 조화떡산적 솔잎 향 가득한 추석 떡송편 구수한 가을철 국토란국 오곡밥과 함께 먹는 대보름나물묵은 나물 가지 곡식으로 지은 대보름 음식오곡밥 설날에 먹는 별미요리떡찜 갖은 재료를 간장 양념으로 볶은궁중떡볶이 갈빗살과 수삼의 조화수삼떡갈비 찹쌀밥으로 만든 별미 한과약식 애호박을 넣고 빚은 만둣국편수 가지 색, 가지 맛삼색전 동짓날의 시절음식동지팥죽·단팥죽 녹두 반죽에 팥소 넣어 지진 전빈자병 보는 것만으로 화사한진달래화전 쌉쌀한 수삼과 달콤한 소스의 조화수삼 배생채·배 홍시채 제사상에 올리는 기본 음식삼탕·삼적 팥고물을 켜켜이 안쳐 찐 떡시루떡 특별한 날의 별미요리, 궁중음식 색이 화려한 전채요리구절판 색과 맛의 조화화양적 생선살과 고기를 꼬치에 꿰어 구운사슬적 톡 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겨자채 고소한 잣 소스로 버무린대하찜 하얀 청포묵을 초간장으로 무친탕평채 색색의 고명을 얹어 찐두부선 모양도 맛도 일품오이선·배추선 아작아작 씹는 맛이 좋은죽순채·죽순찜 찹쌀가루 묻혀 튀긴 더덕전병섭산삼 주안상의 별미요리대합구이 새우의 감칠맛이 그대로새우전유어 짭조름한 고급 밑반찬홍합초 세 가지 양념으로 무친 마른반찬삼색 북어보푸라기 짭조름하게 볶은 장아찌무갑장과·오이갑장과 색이 화려한 채소 숙회미나리강회 익힌 무로 담근 부드러운 김치무송송이 완자를 띄워 끓인 궁중 탕초교탕·어알탕 쑥의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애탕 담백한 맛의 궁중전골두부전골 궁중 연회음식의 대표신선로 시원하고 깔끔한 맛명란두부찌개·굴두부조치 짭짤하고 구수한 된장찌개절미된장조치 오이가 들어간 고추장찌개오이감정 갖은 재료가 어우러진 비빔밥골동반 간장 양념으로 버무린 비빔국수골동면 달걀로 빚어 부드러운 온면난면 궁중 수라상의 별미만두규아상 포 뜬 생선에 소를 채운어만두 우유의 고소한 맛이 별미타락죽 새콤달콤한 맛궁중유자화채 전국 방방곡곡 향토음식 무나물 넣고 돌돌 만 메밀빈대떡메밀전병 끓이면서 먹는 쟁반국수어복쟁반 개성지방의 향토음식조랭이떡국 즉석에서 손쉽게 만드는날떡국 부드러운 감자반죽이 입에 착~감자수제비 미역국에 끓인 제주도식 메밀수제비메밀저배기 새알심 대신 칼국수, 강원도식팥칼국수 쇠고기 국물에 끓인 메밀칼국수칼싹두기 장국에 말아먹는 메밀묵 김치무침메밀묵밥 소박하게 즐기는 별미밥무밥·김치밥 새콤 달콤 매콤한 함흥냉면회냉면 시원하고 감칠맛 나는 물냉면평양냉면 따끈하고 구수한 국밥온반 쇠고기 국물로 끓인 잔치국수온면 달착지근한 맛이 일품단호박죽 되직하게 쑨 호박죽호박범벅 구수하게 끓인 된장죽근대죽 촉촉하게 볶은 쇠고기 채소볶음쇠고기배추 두루치기 가지 묵이 조화를 이룬묵전 구수한 버섯전, 씹는 맛 좋은 나물전표고버섯전·고사리전 쫄깃해서 입에 착 붙는감자전 삼삼하고 담백한 채소전배추적·무적 구수한 무 조림무왁저지 고소하고 짭조름한호두장아찌 매콤한 생선찜과 콩나물의 조화아귀찜 매콤 새콤하게 삭힌 생선 무김치가자미식해 몸에 좋은 건강·사찰음식 영양 가득 고소한 냉국수콩국수·깨국수 여름철 다이어트에 제격우무냉국·검은콩 우무냉국 섬유질 풍부한 변비개선식고구마 우유죽·고구마밥 속을 편안하게 하는 가을 보약서여향병·마찜 단백질이 풍부한 영양 전콩부침 영양 가득 한 끼 식사콩죽 탈모 예방에 좋은검은깨죽 입맛 살려주는 원기 회복식전복죽 환자 회복식, 어린이 건강식으로 으뜸잣죽 열을 식혀주는 여름 건강죽녹두죽 더위에 지쳐 기력 없을 때맥문동죽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죽흰죽·마죽 후루룩 마시는 식사대용 음료대추미음·속미음 고소한 맛의 영양 만점 국들깨 미역국 부드럽고 고소한 볶음나물머위 들깨볶음 봄철의 별미두릅회·죽순회 고기와 함께 지진 누름적두릅적 사찰식 절임 반찬산초장아찌·죽순장아찌·참죽장아찌 깔끔하고 담백한두부 톳무침 자연의 맛과 향을 살린송이 박나물볶음 영양 만점 보양식삼계탕 강장·강정식하수오 달걀조림 스태미나에 좋은 고단백 건강요리장어구이 어린이 영양식굴전 천연 피로회복제매실청·매실장아찌 인삼이 들어간 원기 회복 음료생맥산 장 건강에 좋은 두 가지 음료구기자바나나 주스·송화밀수 물 대신 마시면 좋은 건강차결명자·쑥차·하수오 검은콩차 몸에 좋은 재료를 달여 만든계피차·제호탕·봉수탕 입덧을 가라앉혀 주는 임신 초기식미역양배추말이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쑥 콩가루국·잔멸치 당근볶음 임신 중기 체중관리에 좋은우엉곤약조림 철분 풍부한 임신 중기 건강식간 메밀전·양배추 고구마 생채 산모와 아기에게 유익한미역국 옹심이 자양강장에 좋은호두죽 임신 후기 부종을 가라앉혀 주는 복령두부찜 어혈을 풀어주는 임신 후기 건강식가자미조림 사계절 김치·장아찌 대표적인 김장김치통배추김치 담백하고 깔끔한백김치 아작아작 씹히는 무김치총각김치·깍두기 시원한 국물 맛으로 즐기는동치미 상큼한 맛이 입맛을 돋우는오이소박이 칼칼한 매운맛이 입맛 살려주는풋고추소박이 시원한 여름 김치열무물김치 봄나물로 담근두릅물김치·돌나물물김치 새콤하고 시원한 맛나박김치 간장으로 담그는 물김치장김치 푹 익혀야 제 맛파김치·부추김치 익을수록 더 맛있는갓김치 배추와 무를 섞어 담근 김치섞박지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진양배추 섞박지 씁쓸한 맛이 입맛을 살려주는고들빼기김치 쌉쌀하면서 씹히는 맛이 별미도라지김치 입맛 돋우는 데 최고깻잎김치 부드럽고 구수한 여름 김치가지김치 풋풋하고 상큼한얼갈이배추김치 샐러드처럼 즐기는 즉석 김치참나물 겉절이·배추속대 겉절이 간장물을 부어 익힌송이장아찌·풋고추장아찌 쌉쌀하면서 향긋한도라지장아찌 웰빙 디저트 떡·한과·음료 향긋한 유자향이 일품유자단자 영양 만점 백설기신과병 달착지근하고 맛있는물호박떡 여름철 계절식상추떡 가지 고물로 빚은 앙증맞은 떡삼색경단 쑥 향 가득한 찹쌀경단쑥구리단자 막걸리로 발효시킨 여름 떡증편 쑥과 함께 빚은 친근한 떡쑥개떡 검은깨·송화·콩가루로 빚은 전통 한과 다식 진득진득 달콤한 한과개성약과 몸에 좋은 ?료로 만든 달콤한 정과도라지 산사정과 소를 넣어 돌돌 만 밀쌈깨소병 조청을 발라 달콤한개성주악 생강 모양의 고급 다과생란 계피 향 가득한 음료와 다과수정과·곶감쌈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전통 음료식혜 새콤달콤한 여름 음료보리수단 생강물에 배를 넣어 익힌 화채배숙 빛깔과 맛이 예술진달래화채·귤화채 시원하게 즐기는 여름 음료수박화채흔히 외국에서 먹는 김치 맛은 더 특별하다고 한다. 먹을거리에는 사람의 정서가 묻어있기 때문이다. 음식에는 그 나라의 환경과 역사, 전통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때문에 문화 콘텐츠로서 음식의 가치는 남다르다. 우리 음식은 영양은 부족함이 없으면서 칼로리는 낮은 웰빙음식이다. 또 건강에 좋은 발효음식, 신선하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자연음식으로 맛이나 모양, 영양적으로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과거, 음식 노하우를 전수받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손맛과 입맛, 지방에 따라 달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방 고유의 향토음식이나 전통음식의 대가로 일컬어지는 종부(宗婦)들을 만나보면 열의 아홉은 어머니 또는 시어머니로부터 솜씨를 물려받았다고 입을 모은다. 이제 중요무형문화제 제 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이수자’인 한복선 선생님의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전수받을 수 있다. 『한복선의 우리음식』은 친정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우리 음식을 정갈한 사진과 함께 집대성해 딸에게, 며느리에게 대물림 할 수 있는 책이다.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익힐 수 있는 307가지의 요리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실용적이다. 집집마다 꼭 한권 갖춰야할 우리음식 교과서 『한복선의 우리음식』은 요리연구가 한복선 선생님의 우리 음식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40년의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아 신세대 주부들에게 조근조근 나누는 미덕은 우리 음식과 닮아 있다. 이 책은 일상생활 365일 활용하기 좋은 우리 음식들을 모았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선별, 간단한 레시피로 정리하여 요리 솜씨가 부족한 초보 주부라도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기본기를 익히는 데 활용할 만한 요리 교과서로서의 의미를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매일매일 국·찌개·반찬 ▲일 년 열두 달 명절·절기음식 ▲특별한 날의 별미요리, 궁중음식 ▲전국 방방곡곡 향토음식 ▲몸에 좋은 건강·사찰음식 ▲사계절 김치·장아찌 ▲웰빙 디저트 떡·한과·음료 등 7가지 파트로 나눠 307가지의 요리를 담아냈다. ‘매일매일 국·찌개·반찬’은 최근 가장 많이 응용되는 요리들을 모았다. 여러 날을 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과 일품요리, 기본 국·찌개를 소개한다. 같은 재료라도 조리법에 따라 새로운 요리가 되는 한국 음식의 특징이 잘 드러난다. ‘일 년 열두 달 명절·절기음식’은 꼭 알아야 할 명절음식 외에도 제사음식과 상 차리는 방법을 함께 소개해 요리 경험이 적은 초보 주부에게 유용한 정보가 된다. 손님맞이 상차림은 ‘궁중음식’파트를 응용해 보자. 특별한 날,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입맛 없는 날 한 끼 식사로는 ‘향토음식’, 계절별로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할 때 ‘건강·사찰음식’을 제안해 본다. ‘전통음식이라 너무 고루하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는 접어 두어도 좋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실용적인 메뉴가 주를 이루어 맛도 좋고 만드는 방법도 간편하다. 그밖에 한국인의 전통 저장음식 김치·장아찌와 식사를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우리 식 디저트 떡·한과·음료까지 모두 다 들어있다. 저자는 요리 포인트와 맛내기 비결, 영양소를 살려 조리하는 방법 등도 차근차근 짚어준다. 또한 전통음식의 유래와 기본 용어, 재료의 설명까지 이어져 우리 음식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우리 음식을 향한 저자의 사랑과 그만의 손맛이 잘 드러나는 책이다. 이 책의 특징 * 활용도 높은 307가지 요리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실용적인 요리 307가지를 엄선하였다. 기본 밑반찬부터 손님맞이 음식, 부모님 생신 상차림까지 365일 식단을 한 권으로 해결한다. 책 뒤쪽 ‘찾아보기’는 조리법 재료별로 요리를 구분해 ‘뭘 해먹을까·’ 하는 고민을 해소해 준다. * 친정엄마에게 전수받는 요리 노하우 조리 용어와 양념 공식 등 기초 정보부터 재료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살리는 비결, 다른 재료로 비슷한 맛을 내는 방법 등이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 책 한 권을 숙달하면 어머니의 손맛을 체계적으로 대물림할 수 있다. * 쉽게 설명한 명절·제사 음식 차리기 명절 음식 장만 스트레스는 이제 그만. 초보 주부들이 놓치기 쉬운 명절·제사음식 만들기와 차리기 비법이 다 들어 있다. 제사상에 올라가는 삼적, 삼탕, 시루떡 등의 음식과 제사상 진설 방법도 한눈에 알 수 있게 정리했다. * 맛과 멋이 살아있는 궁중음식 조선시대 궁중에서 전해 내려오는 메뉴들은 귀한 손님을 대접하는 요리로 응용하면 좋다. 색색의 재료를 보기 좋게 담아내는 구절판, 잣 소스를 넣어 고소한 대하찜, 연회상의 주요리 신선로 등 맛과 색, 모양이 돋보이는 품격 있는 요리가 가득하다. * 그리운 고향의 맛, 향토음식의 재연 이 책에는 팔도의 차이점과 지역 특산물, 특색 있는 향토음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대체할 수 있는 재료를 함께 소개하고 있어 퓨전 요리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고향의 맛이 그리울 때는 『한복선의 우리 음식』을 펼쳐라. * 계절의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사계절 식탁 제철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은 식탁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엿볼 수 있게 한다. 봄철 입맛을 되살리는 여러 가지 나물 요리,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을 견디게 하는 다양한 보양식 등 계절에 어울리는 밑반찬·저장음식을 모두 담았다. * 음식이 곧 약, 몸에 좋은 건강요리 약이 되는 건강 식재료를 요리에 적극 활용했다. 만드는 방법 또한 복잡하지 않아 꾸준히 만들어 먹으면 보약이 따로 필요 없는 메뉴들이다. 자양강장에 좋은 구기자, 위를 편안하게 해주는 마, 우울증을 해소하는 대추 등 내 몸에 꼭 필요한 재료로 영양 만점 보양식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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