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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한 마리가 사라졌다
유월의샘 / 홍경미 (지은이) / 2023.04.25
12,000

유월의샘소설,일반홍경미 (지은이)
언제나 그리고 끝까지 함께 한다는 사랑의 약속, 그 힐링 러브 스토리.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스토리와 캐릭터, 잘 읽히는 크고 또렷한 서체 등의 특징이 있다. 따뜻한 말 한 마디와 커피를 대신해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책이다.프롤로그 (4) 1. 소심한 양이 죽었어요 (10) 2. 양들의 첫 번째 외출 (23) 3. 양들의 두 번째 외출 (30) 4. 99마리가 중요해, 한 마리가 중요해? (40) 5. 교만한 양은 어디로 간 걸까? (48) 6. 네가 어디에 있든 내가 함께 있다 (60) 7.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 (75) 8. 내가 너의 눈물을 닦아 줄게 (98) 에필로그 (117)● 언제나 그리고 끝까지 함께 한다는 사랑의 약속, 그 힐링 러브 스토리 ●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스토리와 캐릭터! ● 잘 읽히는 크고 또렷한 서체! ● 따뜻한 말 한 마디와 커피를 대신해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책! 양 99마리를 남겨두고, 없어진 한 마리의 양을 찾아 떠나는 목자. 이 사람을 두고 실속이 없다거나, 효율이 떨어지는 일이라거나, 불확실성에 전부를 걸면 안 된다고 여기는 것이 현대인의 생각이다. 사람이 달걀도 아닌데 바구니에 나눠 담으라는 식의 생각이 과연 옳은 생각일까? 모두의 안전을 위해 소수의 안전은 희생해도 되는 걸까? 모두의 행복을 위해 소수의 행복은 무시해도 되는 걸까? 만약 그 소수에 속하는 사람이 나라면? 실제로 내가 그 한 마리의 양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작가는 신앙인이 아니더라도 현대인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간다. 양들의 마을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닮았다. 사랑할 줄 모르고 자기 밖에 모르는 게 영락없이 나의 모습이다. 교만한 양, 소심한 양, 남의 말을 잘 하는 양, 겁이 많은 양, 남의 것을 탐하는 양 들은 모두 우리를 닮았다. 내가 연약하든 힘이 세든 겁이 많든 용감하든 변함없이 나를 사랑해주는 존재가 있다면….. 나의 모습에 실망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이다. 정서적인 우울함으로 인간관계가 힘들어 질 때, 경쟁에 지쳐 무기력함을 느낄 때, 갑자기 닥쳐온 불운이나 고난으로 세상이 이해하지 못 할 외로움과 방황에 잠 못 들 때, 당신의 텅 빈 마음을 소망으로 채워줄 이야기. 바로 당신을 위한 힐링 러브 스토리이다.
신비아파트 재즈 소곡집 concert
세광음악출판사 / 조지영 (지은이) / 2020.10.01
6,000원 ⟶ 5,400원(10% off)

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조지영 (지은이)
체르니 100번 수준의 난이도로 재즈, 클래식, 가요 및 신비아파트 OST와 같이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수록하여 지루하지 않게 연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의 중간 중간 쉬어가는 페이지로 다른 그림 찾기, 숨어 있는 표정 찾기 등을 통해 책을 좀 더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 선생님만의 세련된 편곡으로, 아이들이 연주하기 쉽지만 연주회나 발표회에서 멋있게 활용 가능하도록 하였다.1. 봄날, 벚꽃 그리고 너 2. Paris Paris 3.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4.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5. 천개의 바람이 되어 6. Flying Petals ♪ 쉬어가기 - 캐릭터 길 찾기 7. 너를 만나 8. Over The Rainbow 9. 바램 10. 벚꽃 엔딩 11. 에잇 12. 찐이야 13. Fly Away 14.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15. 아로하 16. 작은 것들을 위한 시 17. Happy Things ♪ 쉬어가기 - 숨어 있는 표정 찾기 18. Resolver 19. Summer 20. 공원에서 21. Dynamite ♪ 쉬어가기 - 다른 그림 찾기 22. 여인의 향기 23. 녹턴 24. 고양이와 산다는 건 멋진 일이야 25. Stepping on the Rainy Street 26. 수고했어 오늘도 27. 얼음연못 28. Last Carnival 29. 라 캄파넬라신비아파트 재즈 소곡집[concert]는 체르니 100번 수준의 난이도로 재즈, 클래식, 가요 및 신비아파트 OST와 같이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수록하여 지루하지 않게 연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책의 중간 중간 쉬어가는 페이지로 다른 그림 찾기, 숨어 있는 표정 찾기 등을 통해 책을 좀 더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자 선생님만의 세련된 편곡으로, 아이들이 연주하기 쉽지만 연주회나 발표회에서 멋있게 활용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서정진, 미래를 건 승부사
위즈덤하우스 / 곽정수 (지은이) / 2021.01.28
16,000원 ⟶ 14,4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곽정수 (지은이)
마흔다섯, 5000만 원으로 셀트리온을 창업해 제약산업의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80조 바이오 신화를 쓴 사람. 코로나19 치료제 승인을 신청한 후 약속대로 65세 정년 퇴임해 스타트업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사람. 모든 이슈의 중심에 있는 서정진 회장을 30년간 ‘대기업 감시자’로 활약해온 곽정수 기자가 만나 22개월 동안 깊이 있는 인터뷰를 나눴다. 서정진은 명실상부한 기업 성공 신화의 주인공으로서 승승장구한 것처럼 보이지만, 성공한 기업가 이면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 서정진은 인생의 고비마다 어떤 선택으로 위기를 돌파했을까? 서정진 회장의 생생한 목소리로 직접 들어보자.[서정진 회장으로부터] 20년 항해의 고별인사 [프롤로그] 미래를 향한 끝없는 도전 PART 01 ‘흙수저’ 서정진 연탄과 쌀을 팔던 아버지 | 청와대 경호실에서 10·26 사태를 겪다 | 첫 직업은 택시 기사 PART 02 이병철과 김우중을 만나다 가장 존경하는 기업인은 이병철 삼성 창업주 | 대우 해체에 절반의 책임이 있다 | 1·2세대와 3세대 창업자의 차이 PART 03 40대 중반에 단돈 5000만 원으로 창업 나도 창업했는데 누가 못할까? | 자살 미수 사건 | 미안하다, 그리고 고맙다 | 살인과 도둑질 빼고 다 했다 | 차용증 없이 15억 원을 빌려준 친구 | 신에게 바칠 돈으로 세운 복지재단 PART 04 바이오시밀러 선구자 바이오시밀러 1호 램시마 | 서정진은 ‘사기꾼’인가? | ‘낡은 구두’를 믿은 테마섹 | 공매도 세력과의 전쟁 | 소액주주 손실 1500만 원을 메워주다 | 주가가 실적에 앞서가면 위험하다 PART 05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 2030년 매출 목표 30조 | 1년 중 200일 이상 해외 출장 | 전 세계 직판 체제 구축 | 주주가 원한다면 셀트리온 3사 합병 | 〈자전차왕 엄복동〉 손실 80억 사재로 갚다 PART 06 코로나, 위기가 곧 기회 2021년 봄에는 코로나 청정국 | 치료제로 돈 벌 생각 없다 | 북한에 치료제 무상 지원 용의 | 트럼프는 미쳤다 | 코로나 이후 하루 두 시간씩 쪽잠 PART 07 150조 중국 시장을 잡아라 중국 최대 바이오 합작 공장 설립 협약 | 서정진 회장 생각이 중국 정부와 같다 | 인구 15억의 세계 3위 제약 시장 PART 08 미국·중국·일본 이야기 예고된 일본의 수출규제 실패 | 정답 없는 친미, 친중 논쟁 | 민간의 휴먼 네트워크를 활용하라 PART 09 역사를 알아야 사업에 성공할 수 있다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는 지름길 | 친미, 반미로 싸우는 건 바보짓 | 동학혁명은 난이 아니다 | 친일파 청산 못한 게 최대 실수 | 일본 주재원이 야스쿠니에 가는 이유 PART 10 경제는 이데올로기가 아니다 경제는 실용주의다 | 40대 그룹 투자 이어달리기 | 청와대 ‘기업인과의 대화’ | 기업인이 해야 할 네 가지 일 | 정부가 국민을 가르치려 하면 안 된다 | V자가 아닌 U자 또는 W자형 경기회복 | 국민 모두 밥그릇에서 밥을 덜어내자 | 부동산 투기는 안 되고 주식 투기는 된다? PART 11 흔들리는 정부조직 대한민국이 들개 공화국이냐? | 과잉 민주주의는 독재만큼이나 나쁘다 PART 12 재계와 삼성 이야기 파운더 친구들과 박병엽 부회장 | ‘삼바’ 얘기하면 주주들이 싫어한다 | 선배님이라고 부르는 이재용 부회장 PART 13 기업은 ‘사람’이다 성공 비결은 ‘한국인’ | 출근부 없는 회사 | 서정진식 ‘거꾸로 경영’ | 노조위원장으로 불리는 회장 | 자살 직원을 회사장(會社葬)으로 치르다 |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 | 대한항공 갑질 사건의 실상 | 직원들이 무료 이용하는 영빈관 | 여직원을 위한 사내 보육원과 식당 PART 14 5단계 기업론 기업가정신은 없다 | 1~5학년 기업론 PART 15 회장은 왕이 아니다 65살 정년 퇴임 약속 | 김우중 회장의 실패에서 얻은 교훈 | 회장이 멀쩡할 때 물러나야 한다 | 셀트리온에는 비서실이 없다 | 회장 주재 회의는 모두 전화로 한다 | 이사회는 거수기가 아니다 PART 16 소유와 경영의 분리 아들에게 CEO 안 맡긴다 | 서정진 퇴임 후의 셀트리온 | 두 아들의 유학을 막은 이유 | 며느리 후보들에게 나를 미리 알리지 마라 PART 17 상속세 대타협론 국가와 가족이 반반씩 나누자 | 불법 상속은 엄단해야 한다 PART 18 인간 서정진 부인과 직원을 위해 요리하는 총수 | 동네 이발소와 목욕탕이 단골 | ‘접돌이’ 생활 30년 | 성공한 사람은 과거를 반성해야 한다 | 추진력 강한 의리파 PART 19 새로운 도전 유헬스케어 스타트업 도전 | 자가 피검사 시스템이 핵심 | 맨해튼의 4조 원 투자 제의 | 4차 산업혁명과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사업 | 제2의 전경련과 창업 아카데미 만들기 | 기업인은 정치하면 안 된다 [에필로그] 한국 재벌의 역사적 전환점 [서정진 연표] 〈포브스〉 선정 국내 부자 1위, 합계 시가총액 80조, 샐러리맨의 신화! 셀트리온 서정진 명예회장과의 22개월 동안 심층 인터뷰 마흔다섯, 5000만 원으로 셀트리온을 창업해 제약산업의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80조 바이오 신화를 쓴 사람. 코로나19 치료제 승인을 신청한 후 약속대로 65세 정년 퇴임해 스타트업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사람. 모든 이슈의 중심에 있는 서정진 회장을 30년간 ‘대기업 감시자’로 활약해온 곽정수 기자가 만나 22개월 동안 깊이 있는 인터뷰를 나눴다. 서정진은 명실상부한 기업 성공 신화의 주인공으로서 승승장구한 것처럼 보이지만, 성공한 기업가 이면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 서정진은 인생의 고비마다 어떤 선택으로 위기를 돌파했을까? 서정진 회장의 생생한 목소리로 직접 들어보자. ‘절박함을 자본으로 불가능에서 기회를 만들다’ 서정진이 서정진을 말하다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은 성공한 기업인이다. 창업 20년 만에 재계 40위권의 대기업을 일구었고, 시가총액이 조금씩 변동하는 것을 감안해도 셀트리온은 상장기업 중 9위에 올라 있어(2021년 1월 26일 기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화학 등 한국의 대표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실시간 집계하는 순위에 의하면, 서정진은 작고한 이건희 삼성 회장을 대신해 국내 부자 1위다. 《서정진, 미래를 건 승부사》는 2019년 2월부터 2020년 11월 말까지 22개월 동안 서정진 명예회장과 십여 차례 만나서 나눈 진솔한 이야기들을 서정진 회장의 생생한 어투를 그대로 실어 담은 인터뷰 책이다. 인터뷰는 5시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직접 만나 진행하기도 했고, 짧은 전화 통화로 이뤄지기도 했다. 서정진과 만난 사람들은 그의 묘한 매력에 빠진다. ‘흙수저’ 출신 특유의 소탈함과 솔직함이 넘치고, 거침없는 말투에 된장찌개 같은 특유의 구수한 말솜씨가 곁들여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큰 문제가 없는 한 그의 표현을 있는 그대로 담으려고 노력했다. 책은 총 19개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정진 회장의 어린 시절부터 은퇴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기까지 그의 과거와 미래가 씨줄로, 역사를 보는 관점과 주변국과의 이야기, 정부에 대한 직언, 기업 경영론에 이르기까지 그의 생각들이 날줄로 총망라되어 담겨 있다. 인간 서정진은 어떤 사람이고, 또 어떻게 셀트리온 신화를 만들었을까? 서정진에게서 서정진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자. 경영자 서정진에 가려져 있던 인간 서정진의 모습을 재조명하다 서정진은 충북 청주의 한 변두리 동네 기자촌에서 연탄과 쌀을 팔던 부친을 도우며 가정 형편이 넉넉지 않은 성장기를 보냈다. 택시 기사 아르바이트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미래를 위한 비전보다는 IMF 외환위기 때 직장을 잃어 어쩔 수 없이 창업했다. 사업이 제대로 안 풀려 자살 시도를 한 적도 있으며, 부도를 막기 위해 명동 사채업계를 돌며 신체포기각서를 쓴 일화도 유명하다. 스스로를 ‘접돌이 생활 30년’이라 칭할 만큼 물불 가리지 않고 상대가 꺾일 때까지 집 앞에서 기다린 적도 부지기수다. 코로나19 사태 전에는 1년 365일 중 200일 이상은 해외에 나가 전 세계 영업현장을 직접 뛰어다녔다. 70여 개국 주재원들과 하루 평균 400통의 전화를 하는데, 전 세계시장과 판매 상황을 일일이 점검하느라 하루 2시간밖에 눈을 붙이지 못해 부족한 수면은 늘 쪽잠으로 채운다. 부인과 직원을 위해 매일 직접 요리하며, 동네 이발소와 목욕탕의 단골이자, 중저가 티셔츠를 즐겨 입는 모습에서 근엄한 재벌 총수의 모습을 찾기는 어렵다. 개인적인 문제로 자살한 직원을 회사장으로 치러주고, 소액주주의 손실을 사재로 메워주기도 했다. 하지만 《서정진, 미래를 건 승부사》에서는 단순히 서정진 회장의 좋은 면만을 그리려고 하지 않았다. 인간 서정진의 실패와 과오를 있는 그대로 담아, 독자 스스로가 서정진이라는 인물을 객관적인 시선에서 직접 판단할 수 있기를 바란다. 치밀한 전략가이기보다 미래를 건 승부사, 서정진의 끝없는 도전은 계속된다 서정진은 부모에게 경영권을 물려받은 기존 2·3세 경영자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기업인 상을 보여준다. 건강이나 사법적 문제가 없다면 죽어서야 경영에서 물러났던 그룹 총수들의 오랜 관행을 깨고, 불법·편법 상속 단절을 국민에 약속하며 65살 정년 퇴임했다. “회장은 왕이 아니”며 “회장이 나이가 들면 ‘꼰대 짓’을 해서 기업을 좌초시킬 수 있다”라는 단호한 이유에서였다. 서정진 회장은 책에서 ‘U(유비쿼터스)-헬스케어’, ‘4차 산업혁명과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 앞으로의 계획과 정년 퇴임에 대한 이야기를 속 시원히 풀어놓는다. 또한 세간의 모든 주목을 받고 있는 코로나19 치료제와 관련한 내용들(개발과 승인 신청, 시판 계획, 가격 책정, 북한에 대한 무상 지원 등에 대해)을 상세히 전하며 “치료제로 돈 벌 생각이 없다”라는 소견도 담담히 밝힌다. 서정진의 정년 퇴임은 은퇴를 의미하지 않는다. 스스로도 “20년 전 창업하던 때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미 이룩해놓은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끝없이 도전에 나서는 모습에서 진정한 기업가정신을 발견할 수 있다. 《서정진, 미래를 건 승부사》 속 서정진 회장의 어록 사업 관련 · 스스로 절박하게 만들어라. 여유가 있으면 안 한다. · 상대가 꺾일 때까지 만난다. 저 사람과 꼭 거래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악착같이 달려든다. 세계 만국 공통어는 열정과 진심이다. · 나는 명품 옷이나 시계가 없다. 나를 위해 일하지 않고 회사를 위해 일한다. · 우리 비즈니스맨은 상대방 국가가 가장 가려운 부분, 그들이 즐겁게 내 말에 동의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야 한다. · 회장이 직접 뛰면 의사결정이 빨라지고 사업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 전 세계에서 비즈니스를 하려면 각국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문화와 전통을 이해할 수 있다. 인생 관련 · 성공하고 싶다면, 하루에 10명한테 미안하고, 고맙다고 진심으로 말해라. · 좋은 사람이 돼야 복받을 수 있다. 친구가 올해 5명이라면 내년에는 7명으로 늘리고, 후년에는 10명으로 늘려라.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대성할 가능성이 있다. · 어차피 정답은 없는 것이니 막힐 때마다 한 발 한 발 가다가, 상황이 바뀌면 또 가는 것이다. 그게 답이다. 경영 관련 · 회장은 왕이 아니다. 똑똑한 건 기본이지만, 똑똑한 척을 하면 보스가 될 수 없다. 부하가 따라오지 않는다. · 오래 근무한 사람이 로열패밀리다. · 직원들이 좋아하는 회사를 만들면, 저절로 좋은 회사가 된다. · 진심으로 직원들 덕분에 성공한다는 것을 경험했다. · 한 방향으로 가게 하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내가 품을 팔아야 한다. 나는 우리 직원들에게 얘기할 때 한 번에 300~400명씩 모아놓고 두 시간씩 한다. 이걸 하루에 네다섯 번 한다. 직원들이 한 방향으로 가도록 동의를 구하는 거다. · 회사가 잘되려면 노사 갈등이 없어야 한다. 직원들이 믿어줄 때까지 총수가 다가가야 한다. · 내가 제일 잘하는 것을 열심히 해서 회사, 직원, 주주, 사회에 도움 되는 일을 하려고 한다. 비즈니스를 하면서 더 중요한 것은 수치, 즉 실적보다는 명분이다. 명분을 좇다 보면 이익이 자연히 따라오고, 수치를 쫓다 보면 고객과 사업 파트너를 모두 잃는다.성공한 기업과 실패한 기업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통상적으로 쓰는 ‘성공한’ 기업이라는 말을 정확히 표현하자면 ‘아직 실패하지 않은’ 기업이라는 말이 보다 적합할 것입니다. 모든 기업은 지속적으로 혁신과 변화의 노력을 해야 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도전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도전의 노력이 정지되는 순간 그 기업은 도태되고 실패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저와 저희 그룹은 아직 실패하지 않은 기업이고 지속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해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_[서정진 회장으로부터] 지금은 서정진이 많은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필자가 2년 전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바이오산업에서 성공한 기업인 정도로만 알려져 있었다. 당시 갑작스레 인터뷰 제안을 했는데, 뜻밖에 바로 받아들여졌다. 사실 대기업 총수와의 인터뷰는 쉽사리 성사되지 않는다. 서정진을 만나고 싶었던 이유는 넉넉지 않은 집에서 성장해 자수성가에 성공한 기업인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다. 대우차에서 일하던 서정진은 외환위기로 회사가 무너진 직후인 2000년 다섯 명의 후배와 함께 단돈 5000만 원을 쥐고 창업에 뛰어들었다. 부도 위기에 처해 한때 자살 결심까지 했지만, 결국 세계 바이오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부상했다. ‘흙수저’ 서정진의 성공 스토리는 지쳐 있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_[프롤로그] 곽정수: 테마섹이 처음 투자할 때는 리스크도 있었을 텐데 어떻게 과감히 결정할 수 있었을까?서정진: 당시 테마섹 사람들이 서울 롯데호텔로 나를 불렀다. 한국 재벌 총수들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왜 셀트리온에 투자해야 하느냐고 묻더라. 내가 10년째 신고 있던 낡은 구두를 보여줬다. 나는 명품 옷이나 시계가 없다고 했다. 나를 위해 일하지 않고 회사를 위해 일한다고 말했다. 고개를 끄덕이더라. 그 신발은 5년 정도 더 신은 뒤에 버렸다. 세계 만국 공통어는 열정과 진심이다. 그것으로 무장하고 도전하면 업종 불문하고 성공할 수 있다. 특히 바이오는 우리나라에 잘 맞는 업종이다. _[PART 04 바이오시밀러 선구자]
중2병의 비밀
DENSTORY / 김현수 글 / 2015.02.25
13,500원 ⟶ 12,150원(10% off)

DENSTORY육아법김현수 글
이 책에서 얘기하는 중2 아이들의 외로움은 모두 11가지다. 갑자기 변화된 몸이 주는 외로움이 있고, 변화된 몸에 적응하지 못하는 외로움이 있다. 존중받지 못하는 외로움이 있는가 하면, 부모와 세대차이를 느낄 때의 외로움도 있다. 덜 자란 전두엽과 호르몬이 주는 외로움도 중2병의 큰 원인 중 하나다. 저자는 자녀를 이해하려면, 시대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부모가 자란 시대와 지금 우리 아이들의 시대는 다르다. 가령, 부모 세대에게 공부는 '죽으나 사나' 해야 할 일이었지만, 요즘 자녀 세대에겐 '적성에 맞는 아이들이나' 하는 것일 뿐이다. 그런데도 많은 부모들이 20~30년 전의 가치관으로 아이들을 판단한다. 그러니 부모들은 도대체 아이들을 이해할 수 없고, 이해받지 못한 아이들은 부모들과 대화할 마음이 없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저자는 부모가 사춘기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바로 '이해하기'라고 말한다. 이해하기는 중2병을 예방할 수 있는 최고의 작업이고, 사춘기 자녀들과 잘 지낼 수 있는 가장 강력한힘이다. 자녀를 이해하면 부모의 마음도 편해진다. 지금 당장 원하는 결과를 내지 못하거나 성적이오르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관대해질 수 있게 된다. 그러면 부모와 아이가 불필요하게 부딪치면서 부정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는 일이 줄어든다. 이 책은 행동으로서의 처방전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다. 그러나 독자들이 사춘기 자녀를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장마다 '부모가 점검해야 할 자기 점검 팁'을 제시한다. 아이들을 위로하고, 힘나게 하는 필살기 대화법도 제시하고 있다.초대의 글 부모들은 똑똑한데 아이들은 왜 안 그럴까요? 4 프롤로그 자녀가 중학생이 된다는 것은 이별을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8 … 첫째 날 … 여는 이야기 마당 회자되는 중2병 이야기 작은 가족이 주는 외로움 요즘 아이들은 형제 없이 사춘기를 겪어내야 한다 '엄마는 너밖에 없어'의 함정 '카톡을 끊으려면 언니나 동생이 필요해' - 부모가 명심해야 할 자기 점검 Tip 정서적 외로움 마음을 놓치면 아이도 놓친다 '했냐, 안 했냐?' 대화법 "엄마는 생물학적 모친일 뿐이야" 부모의 문제일까? 아이들의 문제일까? -부모가 명심해야 할 자기 점검 Tip … 둘째 날 … 자신감이 없을 때의 외로움 집에서는 '왕자', 학교에서는 '엑스트라' "자신감은 안 파나요?" 학교에서 명찰이 필요한 이유 사랑받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 동네를 지킬 아이들, 나라를 지킬 아이들 '스케이트 타자마자 연아 될 줄 알았다' 허세·선빵이 최고의 맞불 -부모가 명심해야 할 자기 점검 Tip 잘하지 못할 때의 외로움 15세의 위기, 벼락치기로 쫓아갈 수 없는 세상 초등학교 시절에 우등생 아니었던 사람은 없다 노력과 능력의 프레임 '천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 나는 죽기로 했다' "성공하지 않은 사람은 인간이 아니잖아요" 노력하면 더 좋아질 거라는 자신감 -부모가 명심해야 할 자기 점검 Tip … 셋째 날 … 변화된 몸이 주는 외로움 올라오는 성적 욕구, 누구와 이야기해야 하나요? 남자 중학생이 건넨 명품 야동 50선 아이들은 이미 성생활을 하고 있다 비밀 공유하기 몸의 변화가 가져온 거실 혁명 -부모가 명심해야 할 자기 점검 Tip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방법론
아르고나인 / 뻬르 크리스티안센. 로버트 라스무센 글, 김은화 옮김 /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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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취미,실용뻬르 크리스티안센. 로버트 라스무센 글, 김은화 옮김
비주얼 씽킹 시리즈 6권. 비즈니스맨이라면 누구나 회사에 많은 기여를 하고 싶어 한다. 반대로 기업은 직원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고 싶어 한다. 리더는 이들의 숨은 아이디어를 어떻게 끄집어낼 수 있을까? 이를 위해선 참석자들이 평등하게 자신들을 표현할 수 있는 도구를 주어야 하는 데,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가 이런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 방법론은 지위고하와 상관없이, 달변가가 아니더라도, 파워포인트를 몰라도 누구나 똑같이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는 참가자 모두가 레고 블록을 이용해 모델을 만들도록 한다. 이후 각자 자기가 만든 모델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회의에 참여할 수 있게 한다. 이 방법론은 참가자로 하여금 레고 블록으로 만든 모델을 이용해 발언하게 하고 질문과 답변, 그리고 최종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내놓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질문-구성-공유-반영’으로 이루어지는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핵심 과정이다. 서문 도입부 - 여정! 1부.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영역 제1장 비즈니스 개선 요구 제2장 레고 블록 제3장 시리어스 플레이 정의하기 제4장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방법론 제5장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영역 심사숙고하기 2부.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 과학적인 플랫폼 제6장 지식 쌓기 - 정신에 손 빌려주기 제7장 신경 과학 - 빌더의 생각 이해하기 제8장 몰입 - 효과적인 학습의 즐거움 제9장 상상력 - 존재하지 않는 것 보기 제10장 놀이는 과정을 위한 활동이다 3부.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적용하기 제11장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제12장 레고사에 적용된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제13장 비즈니스 이외 분야에 적용된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제14장 업무에 활용하는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고찰 제15장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로 극복하기 주석 / 저자 소개 삼성, LG, 구글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주목한 매력적인 방법론!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는 변화와 혁신 속도를 높이는 강력한 체험 도구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레고 블록을 손으로 만지작거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꼭 레고사의 제품이 아니더라도 블록 장난감을 경험하지 않고 어른이 되기란 낙타가 바늘구멍을 빠져나가는 확률과 엇비슷하리라. 그런데 단순히 어린이 장난감으로 보이는 이 레고를 이용하면 메타포나 모형을 만들고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레고 특유의 조립, 분해를 이용해 2차원적인 아이디어를 3차원 아이디어로 끌어내는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LEGO Serious Play)'가 그것이다. 인간의 가능성을 드러내는 또 하나의 언어 레고 블록, 이를 이용해 추상적 개념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직접 만질 수 있게 해주는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는 지난 15년간 세계 비즈니스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되었고 또 증가 추세에 있다. 세계 유수의 기업들은 비즈니스를 개선하는 매력적인 도구로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방법론을 채택하고 있는 것이다. 레고 창립자의 손주이자 현 CEO인 키옐드 키르크 크리스티얀센은 지난 90년대 중반 회사의 전략회의가 창의적으로 흐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교수들과 함께 개선책을 찾았다. 요한 루스와 바트 빅터 교수는 전략 수립, 복합 적응 시스템, 리더십, 조직 행동 분야의 전문가였다. 이들 팀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들(단어, 포스트잇, 화이트보드) 대신 레고 블록을 활용한 전략 개념을 실험했고 마침내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라는 방법론을 개발했다. 이후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방법론은 2001년 말 시장에 등장했다. 도입 초기에는 ‘레고=아이들 장난감’이라는 선입견 탓에 확장이 지지부진했고 여러 차례 존폐위기까지 겪었지만 방법론 자체의 우수성과 문화와 지역을 초월하는 보편적인 원칙과 기술 덕분에 점차 활성화되기 시작, 세계적 기업들이 주목하게 되었다. 왜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인가? 비즈니스맨이라면 누구나 회사에 많은 기여를 하고 싶어 한다. 반대로 기업은 직원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고 싶어 한다. 리더는 이들의 숨은 아이디어를 어떻게 끄집어낼 수 있을까? 이를 위해선 참석자들이 평등하게 자신들을 표현할 수 있는 도구를 주어야 하는 데,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가 이런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 방법론은 지위고하와 상관없이, 달변가가 아니더라도, 파워포인트를 몰라도 누구나 똑같이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는 참가자 모두가 레고 블록을 이용해 모델을 만들도록 한다. 이후 각자 자기가 만든 모델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회의에 참여할 수 있게 한다. 이 방법론은 참가자로 하여금 레고 블록으로 만든 모델을 이용해 발언하게 하고 질문과 답변, 그리고 최종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내놓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질문-구성-공유-반영’으로 이루어지는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핵심 과정이다. 우리의 손은 뇌와 70~80% 연결되어 있다. 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만들면 그만큼 뇌의 움직임도 더욱 활발해진다. 한 연구에 따르면 손을 사용하면 머릿속에서 없던 아이디어도 생긴다고 한다. 레고사는 2010년 이 방법론을 일반에게도 공개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지난 수년간 많은 사람들이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를 통해 지식을 찾았고,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이 책 자체가 독자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무엇이든 가능하지 않을까? 그러니 이 여정을 모두가 즐기길 바란다.
데일카네기 불후의 3부작
책에반하다 / 데일 카네기 (지은이) / 2020.05.15
19,800원 ⟶ 17,820원(10% off)

책에반하다소설,일반데일 카네기 (지은이)
데일카네기 불후의 3부작 '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 '성공대화론'으로 구성된 상품이다.1부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서문_9 Section 1 인간관계의 기본규칙_23 1. 꿀을 모으려면 벌집을 걷어차지 마라_25 2. 인간관계의 비결_38 3. 이렇게 하면 세상을 얻지만 하지 못하면 외로운 길을 간다_50 Section 2 사람들의 호감을 얻는 6가지 방법_69 1. 어디에서나 환영받는 방법_71 2. 첫 인상을 좋게 하는 간단한 방법_84 3. 이것을 못하면 문제가 생긴다_92 4. 대화를 잘 하는 사람이 되려면_101 5.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방법_112 6. 사람들이 나를 즉시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_116 Section 3 상대를 설득하는 12가지 방법_131 1. 논쟁을 피하라_133 2. 적을 만드는 방법, 그런 상황을 피하는 방법_140 3. 잘못을 솔직하게 시인해라_152 4. 상대를 설득하는 가장 빠른 방법_159 5. 소크라테스의 비결_170 6. 불만을 해소하는 방법_176 7. 상대의 협력을 얻어내는 방법_182 8. 기적을 일으키는 방법_189 9.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_193 10.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호소법_200 11. 쇼맨십을 발휘해라_206 12. 다른 방법이 통하지 않을 때 사용하는 방법_209 Section 4 반감이나 반발을 사지 않으면서 사람들을 화시키는 9가지 방법_213 1.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_215 2. 미움을 사지 않고 비판하는 법_221 3. 자신의 잘못을 먼저 이야기해라_223 4. 명령하지 말라_227 5. 상대의 체면을 살려주어라_229 6.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법_232 7. 개에게도 좋은 이름을 지어주어라_237 8. 고치기 쉬운 잘못이라고 말하라_240 9. 즐거운 마음으로 협력하게 해라_243 Section 5 기적을 일으킨 편지들_249 Section 6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7가지 비결_261 1. 가정을 무덤으로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_263 2. 사랑하며 살자_270 3. 이혼을 피하는 방법_273 4.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비결_277 5. 여성들에게 작은 관심을 기울여라_280 6. 행복하기 위해 잊으면 안 되는 것들_283 7. 결혼생활과 성_287 2부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서문_294 1장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하는 기본 사실_300 1. 오늘에 충실해라_302 2. 걱정을 해결하는 마법의 공식_ 315 3. 걱정이 미치는 영향_ 324 2장 걱정을 분석하는 기본 테크닉_338 1. 걱정을 분석하고 해결하는 방법_340 2. 업무상의 고민을 반으로 줄이는 법 _350 3장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방법_356 1. 걱정을 머릿속에서 지우려면 _358 2. 딱정벌레에게 무릎 꿇지 마라_370 3. 걱정을 무력화 시키는 법칙_379 4. 피할 수 없으면 받아들여라_387 5. 걱정에 손절매 주문을 내라_401 6. 톱밥을 켜려고 하지마라_410 4장 평화롭고 행복한 마음을 만드는 7가지 방법_418 1. 당신의 삶을 바꾸는 몇 마디_420 2. 앙갚음은 비용이 많이 든다_438 3. 대가를 바라지 말고 선행을 베풀어라_449 4. 10억을 주면 지금 갖고 있는 것을 포기하겠는가?_ 457 5. 자신을 알고 자신의 모습을 지켜라_466 6. 레몬을 받으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_476 7. 우울증을 2주 만에 치료하는 법_486 5장 걱정을 완벽하게 극복하는 방법_506 1. 내 부모님이 걱정을 극복하신 방법_508 6장 다른 사람의 비판을 걱정하지 않는 방법_534 1. 죽은 개는 아무도 걷어차지 않는다_536 2. 이렇게 하면 비판을 받아도 상처받지 않는다_541 3. 내가 저지른 바보 같은 일들_546 7장 걱정과 피로를 막고 늘 활기차게 사는 6가지 방법_554 1. 하루를 한 시간씩 더 늘리는 방법_556 2. 피로의 원인과 대처법_562 3. 가정주부가 피로에서 벗어나 젊음을 유지하는 방법_568 4. 피로와 걱정을 예방하는 4가지 좋은 작업 습관_576 5. 피곤·걱정·분노의 원인 권태를 없애는 방법_582 6. 불면증에서 벗어나는 방법_591 8장 행복하고 성공하는 일을 찾는 방법_600 1.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 두 가지 중 하나_602 9장 돈 걱정을 줄이는 법_612 1. 모든 걱정의 70퍼센트는 돈 문제다_614 3부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1장 용기와 자신감 기르기_630 2장 준비를 통해 자신감 얻기_646 3장 유명한 연사는 연설을 어떻게 준비했나?_668 4장 기억력 향상_690 5장 청중을 깨어있게 하는 법_712 6장 성공적인 연설의 필수요소_728 7장 좋은 연설의 비결_740 8장 연설 전에 준비해야 할 것_754 9장 연설을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_772 10장 청중을 단번에 휘어잡기_790 11장 어떻게 마무리 지을 것인가?_812 12장 의미를 명확하게 하려면_828 13장 인상적이고 설득력 있게 연설하려면_848 14장 청중의 관심을 어떻게 끌 것인가?_870 15장 행동을 이끌어내는 법_888 16장 말을 잘하려면_9081부 인간관계론 워런 버핏의 인생을 바꾼 최고의 인간관계 바이블! 상대방에게 비난, 비평, 불평하지 말라 솔직하고 진지하게 칭찬하라 다른 사람들에게 간절한 욕구를 불러 일으켜라 다른 사람들에게 순수한 관심을 기울여라 웃어라 상대의 이름을 잘 기억해라 경청해라 상대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해라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이 중요하다는 느낌이 들게 하라 2부 자기관리론 쓸데없는 걱정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 고민을 없애는 최고의 방법을 제시! 인생의 최고를 원한다면 자기관리에 충실하라. 모든 조언을 모두 담아 자기관리를 해라. 자기관리 교과서. 자기관리의 최고 바이블. 3부 성공대화론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최고의 말하기 기술! 대화, 연설, 비즈니스 설득의 기술을 원한다면 성공대화에 충실하라. 가장 중요한 말하기를 모두 담아 성공대화를 해라. 성공학의 교과서. 성공대화의 최고 바이블.
쉬운 정보, 만드는 건 왜 안 쉽죠?
소소한소통(소소) / 소소한소통 (지은이) / 2021.04.24
11,200

소소한소통(소소)소설,일반소소한소통 (지은이)
정책과 현장의 간극을 메우고, 발달장애인 앞에 높게 세워진 정보 장벽을 허물기 위해 기획되었다. 간명한 글과 글을 보조하는 이미지로 이루어진 알기 쉬운 콘텐츠를 ‘쉬운 정보’라 명명하고, 누구나 쉽게 ‘쉬운 정보’를 이해하고 만들 수 있도록 상세하게 안내한다. 쉬운 정보를 제공하는 일은 의사소통을 돕는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정보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기존의 정보로부터 소외된 사람들을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한다는 중요한 의미도 있는 것이다. 발달장애인이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으려면 발달장애인이 머무는 모든 공간 속 정보가 쉬워져야 한다. 이는 몇몇 기관이나 업체의 노력만으론 한계가 있다. 더 많은 기관, 더 많은 실무자들이 쉬운 정보 제작에 동참할 때 가능한 일이다. 장벽 없는 소통과 알 권리를 고민하는 이들, 쉬운 정보에 관심을 기울이는 게 이들에게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들어가며 쉬운 정보 만들기 1. 기존 자료 검토 2. 책꼴 결정 3. 지면 구성 4. 쉬운 글 작성 5. 이미지 개발 6. 디자인 7. 편집 8. 감수 9. 인쇄?제작 + 외주 제작 나오며 부록 1 쉬운 정보 예시 2 쉬운 정보 체크리스트시각장애인에겐 점자를, 청각장애인에겐 수어를, 발달장애인에겐 쉬운 정보를! 발달장애인은 쉬운 정보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쉬운 정보는 더 많이, 더 다양하게 만들어져야 한다! 『사이보그가 되다』 작가, 김초엽 추천 “쉬운 정보를 제공하는 일은 정보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기존의 정보로부터 소외된 사람들을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한다는 중요한 의미도 있다. 그렇다면 그 쉬운 정보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다행히도 그 질문을 먼저 던지며 길을 만들어 온 이들의 지식이 『쉬운 정보, 만드는 건 왜 안 쉽죠?』에 고스란히 담겨 있기에, 우리는 정보 접근권을 향한 첫발을 지름길을 통해 내디딜 수 있다. 쉬운 정보를 제작하려는 실무자들뿐만 아니라, 장벽 없는 소통과 ‘알 권리’를 고민하는 모든 독자에게 권하고 싶다.” 모두를 위한 쉬운 정보 제작 안내서 - 누구도 정보에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위한 실제적 제안 우리나라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장애를 15개 유형으로 나눈다. 발달장애는 그중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를 아우르는 말이다. 2017년 장애인 실태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에는 약 25만 명의 발달장애인이 있다. 발달장애인은 글을 읽고 쓰는 게 원활하지 않아서 정보에 소외되기 쉽고 사람들과 교류하는 데 종종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상당수의 발달장애인은 눈높이에 맞는 정보를 제공받는다면 타인과 적절히 의사소통하며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이런 배경 아래, 2015년 11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었다. 동법 10조는 ‘발달장애인의 권리와 의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법령과 각종 복지지원 등 중요한 정책정보를 발달장애인이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작성하여 배포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발달장애인을 지원하는 복지 현장에서 이 규정을 적용하기는 쉽지 않다. 중대한 정책정보가 무엇인지, 쉬운 형태는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 『쉬운 정보, 만드는 건 왜 안 쉽죠?』는 정책과 현장의 간극을 메우고, 발달장애인 앞에 높게 세워진 정보 장벽을 허물기 위해 기획되었다. 간명한 글과 글을 보조하는 이미지로 이루어진 알기 쉬운 콘텐츠를 ‘쉬운 정보’라 명명하고, 누구나 쉽게 ‘쉬운 정보’를 이해하고 만들 수 있도록 상세하게 안내한다. 쉬운 정보를 제공하는 일은 의사소통을 돕는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정보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기존의 정보로부터 소외된 사람들을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한다는 중요한 의미도 있는 것이다. 발달장애인이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으려면 발달장애인이 머무는 모든 공간 속 정보가 쉬워져야 한다. 이는 몇몇 기관이나 업체의 노력만으론 한계가 있다. 더 많은 기관, 더 많은 실무자들이 쉬운 정보 제작에 동참할 때 가능한 일이다. 장벽 없는 소통과 알 권리를 고민하는 이들, 쉬운 정보에 관심을 기울이는 게 이들에게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쉬운 정보’ 제작에 관한 모든 것! - 쉬운 정보 전문기업 소소한소통의 기획·제작 노하우를 책으로 만난다! 형식이 쉬워 보인다고 해서 쉬운 정보를 만드는 일까지 쉬운 건 아니다. 쉬운 정보를 만드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정보 제공자가 아닌 정보 이용자의 입장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익숙한 것들을 당사자 입장에서 낯설게 바라보고, 무엇이 더 쉬운지 찾아내는 감각은 절로 키워지지 않는다. 시행착오라는 관문을 수없이 거쳐야만 가능한 일이다. 이 책 『쉬운 정보, 만드는 건 왜 안 쉽죠?』는 만 4년 동안 쉬운 정보 만들기에 앞장서 온 소소한소통의 노하우를 집약한 책이다. 쉬운 정보 제작에 관한 마땅한 지침서가 없어 애먹는 현장 실무자들을 돕기 위해 쓰였다. 소소한소통은 발달장애인의 알 권리와 주체적인 삶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쉬운 정보를 만들어 왔다. 4년간 160여 개 기관과 함께 460여 건의 쉬운 정보를 만드는 동안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그만큼 쉬운 정보 제작에 대한 지식과 지혜도 함께 쌓여 갔다. 이 책은 그렇게 쌓인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오롯이 담고 있다. 쉬운 정보를 잘 만들어 보고 싶다면, 책 속 내용을 차근차근 따라가 보자. 까다롭게 만들어야 제대로 만들 수 있는 쉬운 정보의 속성을 깊이 이해할 뿐 아니라 쉬운 정보를 제대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실제 제작에 유용한 다양한 팁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익혀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풍부한 예시 제공 - 쉬운 정보 예시(비포&애프터), 제작 체크리스트 수록 『쉬운 정보, 만드는 건 왜 안 쉽죠?』는 쉬운 정보를 만들기 위한 과정을 공정별로 상세하게 안내한다. 쉬운 정보를 만들어 보지 않은 사람도 두려움 없이 쉬운 정보를 제작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외주 업체를 통해 제작할 경우를 고려해 외주 제작 시 알아두면 좋을 도움말도 촘촘하게 넣었다. 부록은 실전에 특히 유용하다. 부록1에는 쉬운 정보의 실제 예시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쉬운 정보를 자료 성격에 따라 나누고 해당 자료의 비포&애프터를 실어, 일반 자료와 쉬운 정보의 차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부록2에는 쉬운 정보 제작 시 유념해야 할 요소들을 요약·정리해 두었다. 옆에 두고 쉬운 정보 제작 직전이나 진행 중에 한 번 더 되짚어 본다면 실무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앞에서 소개한 제작 공정은 뒤에서 하나하나 살펴볼 계획이므로 여기서는 대략의 흐름만 봐두도록 하자.
스피치 트레이닝, 60일의 기적
원앤원북스 / 임유정 지음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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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소설,일반임유정 지음
스피치가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스피치 트레이닝 워크북. 스피치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60가지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저자가 답변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독자들이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긍정적이고 자신 있는 스피치를 할 수 있도록 총 94가지의 실전 체크리스트를 수록했다. 카리스마형·관계형·논리형·감성형 등 다양한 스피치 스타일을 제시하며 자신에게 맞는 스피치 스타일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스피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O-B-C, 에피소드, 목소리, 보디랭귀지 등의 트레이닝을 통해 성공적인 스피치를 할 수 있도록 이끈다.지은이의 말 _ 이 책 한 권으로 스피치의 기적을 만나다! DAY 1~11 발표불안 트레이닝 사람들 앞에 서면 너무 떨려요 말할 내용이 기억이 안 나요 발표를 할 때 몸이 경직됩니다 익숙한 발표 장소가 아니면 더 두려워요 목소리가 많이 떨리고, 하이톤으로 올라가요 스피치 전에 부정적인 결과만 떠올라요 제가 어느 정도의 발표불안인지 궁금해요 발표불안을 없애는 비법이 있나요? 떨릴 때는 청중을 무시하면 되나요? 자신감이라는 최면을 어떻게 걸 수 있나요? 리허설을 하면 덜 불안해질까요? DAY 12~23 스피치 스타일 트레이닝 말투가 기분 나쁘다는 지적을 자주 받아요 사람마다 스피치 스타일이 어떻게 다른가요? 제가 스피치를 하면 사람들이 무서워해요 구체적인 자료가 없으면 스피치가 힘들어요 말을 맛깔나게는 하지만 알맹이가 없다네요 사람들 눈치를 보다가 할 말도 제대로 못해요 어떤 스피치 스타일을 사람들이 좋아하나요? 제 스피치 스타일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요? 엄했던 아버지의 영향인지 스피치에 자신이 없어요 스피치 스타일 형성에 스피치 경험이 영향을 주나요? 스피치 스타일 형성에 제 직업이 영향을 주나요? 스피치 멘토를 따라 하면 말을 잘하게 될까요? DAY 24~31 O-B-C 트레이닝 발표를 할 때 전체 내용 구성이 힘들어요 스피치의 시작이 너무 막막하고 힘들어요 서론에 스토리를 넣어 발표하면 긴장이 풀리나요? 본론을 잘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구조화 하면 되죠? 횡설수설 말해서 핵심이 없다는 지적을 받아요 어떤 말로 스피치 마무리를 해야 하나요? 스피치 개요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나요? 회사 PT에 O-B-C를 적용하고 싶어요 DAY 32~44 에피소드 트레이닝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전문적인 이야기로도 호감을 얻을 수 있나요? 취미나 특기를 갖고 있는 것도 호감을 줄 수 있나요? 제 이야기를 솔직하게 하는 건 어떤가요? 내가 아는 누군가를 자랑하는 건 어떤가요? 제 소신이나 철학을 이야기하는 건 어떤가요? 내 경험을 맛깔나게 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내 경험을 구체적으로 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내가 아는 정보를 논리적으로 전달하고 싶어요 애드리브 넘치는 스피치를 순발력 있게 잘하고 싶어요 타이밍에 맞는 시즌 에피소드를 써보고 싶어요 명언을 넣어서 말하는 게 참 부끄럽고 낯설어요 칭찬하는 멘트를 잘 활용하고 싶어요 DAY 45~53 목소리 트레이닝 마음에 안 드는 제 목소리, 바꿀 수 있나요? 목소리를 바꾸려면 뭘 바꾸는 게 가장 중요한가요? 좋은 목소리는 어떤 목소리를 말하나요? 부정확한 발음을 어떻게 고칠 수 있나요? 자음을 정확히 발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목소리에 힘 있는 발성을 넣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각자의 몸을 울릴 수 있는 공명점에 대해 알고 싶어요 젓가락을 입에 끼고 연습하면 목소리가 좋아지나요? 저는 모르겠는데 제 목소리가 별로라네요 DAY 54~60 보디랭귀지 트레이닝 TED에 나오는 강사들처럼 제스처를 잘하고 싶어요 보디랭귀지도 연습하면 잘할 수 있나요? 발표를 할 때 표정 짓기가 너무 힘들어요 사람들 앞에 나가 인사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시원하고 세련되게 손 제스처를 하고 싶어요 발 제스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마이크를 잡은 손 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스피치 트레이닝, 60일의 기적』 저자와의 인터뷰스피치 트레이닝으로 나 자신을 만나보자! 스피치가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스피치 트레이닝 워크북이 나왔다. 현재 라온제나 스피치 대표이자 대기업 회장 및 임원, 정치인들의 스피치 코치로 유명한 임유정 대표는 평소 스피치를 두려워하는 이들의 고민을 이 책을 통해 속시원히 풀어준다. 저자는 발표를 두려워하는 요인과 자신의 말하는 스타일, 즉 스피치 스타일이 무엇인지 객관적인 진단을 통해 스스로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스피치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60가지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저자가 답변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독자들이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긍정적이고 자신 있는 스피치를 할 수 있도록 총 94가지의 실전 체크리스트를 수록했다. 총 94가지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피치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보자. 자기 PR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진 요즘, 많은 사람들이 스피치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답답한 마음에 유명하다는 이유로 자신과 맞지 않는 스피치 스타일을 따라 했다가 오히려 낭패를 보기도 한다. 이에 대해 저자는 이 책에서 카리스마형·관계형·논리형·감성형 등 다양한 스피치 스타일을 제시하며 자신에게 맞는 스피치 스타일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스피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O-B-C, 에피소드, 목소리, 보디랭귀지 등의 트레이닝을 통해 성공적인 스피치를 할 수 있도록 이끈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것들을 단순하게 이론으로만 전달하지 않는다. 시중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스피치 이론서와 달리 저자는 독자들이 직접 연습하고 활동하며 책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이 책의 절반을 독자의 몫으로 남겼다. 꾸준한 활동을 통해 나만의 스피치 워크북을 완성해보자. 성공적인 스피치를 위한 최고의 스피치 워크북!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1장 ‘발표불안 트레이닝’에서는 발표를 할 때 왜 자꾸 떨리는지, 자신의 발표불안 정도는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발표불안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설명한다. 2장 ‘스피치 스타일 트레이닝’에서는 대표적인 스피치 스타일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자신의 스피치 스타일은 무엇인지 진단해본다. 그리고 이러한 스피치 스타일의 형성 원인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3장 ‘O-B-C 트레이닝’에서는 스피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논리인 만큼 서론·본론·결론을 의미하는 O-B-C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짜임새 있게 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수록되어 있다. 4장 ‘에피소드 트레이닝’에서는 스피치를 좀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에피소드와 관련된 트레이닝을 해본다.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에피소드는 무엇인지, 실제 성공적인 스피치를 도와주는 에피소드의 유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본다. 5장 ‘목소리 트레이닝’에서는 좋은 목소리란 무엇인지, 좋은 목소리로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한 발음과 힘 있는 발성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알아본다. 6장 ‘보디랭귀지 트레이닝’에서는 표정, 손 제스처, 발 제스처 등과 같은 다양한 보디랭귀지를 실제 스피치에서 어떻게 적용시키는지 알아보고, 실제로 보디랭귀지를 잘하는 연사나 쇼핑호스트를 찾아 그들의 행동을 기록하고 연습해본다. 이 책은 독자들이 실제로 연습해보고 기록할 수 있는 워크북이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따라하거나 녹음?녹화할 수 있고, 그것을 꾸준하게 기록할 수도 있다.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데 60일이면 충분하다. 꾸준하게 이 책을 읽고 이 책에 나와 있는 대로 따라한다면, 60일 후 몰라보게 바뀐 자신의 스피치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으로 성공적인 스피치를 향한 첫 발을 내딛어보자. 두려움은 ‘무지’에서 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잘 알지 못하면 더 떨리는 법입니다. 발표불안은 앞에 나와 발표하거나 여러 사람 앞에서 자신의 주장이나 의견을 말할 때 떨려서 말을 잘하지 못하는 증상이에요. 스피치를 할 때 자신의 능력을 맘껏 표현하기는커녕 내가 아는 10분의 1도 표현을 못하는 경우로, 발표 시간이 다가올수록 두려움은 더욱 커지고 발표 자체가 싫어지는 걸 말하죠. 저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스피치 강사니까 떨리지 않을 거라고 하는데 사실 많이 떨립니다. 특히 50~60대 남자 청중, 인원이 200명 이상인 경우 많이 떨려 발표를 하기 전에는 준비를 더욱 많이 하려고 노력해요. 발표불안의 증상은 참 다양해요. 온몸이 경직되기도 하고, 머릿속이 하얘져 아무 생각도 안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목소리 톤이 높아지고, 음성도 떨리고, 말도 빨라지는 경우도 있죠. 그리고 청중들과 아이 콘택트(eye contact)도 못하겠고, 눈을 너무 많이 깜빡거린다거나 손을 만지작거리는 등 사람들마다 다양한 발표불안의 증상을 갖고 있죠. 발표불안은 내가 해야 하는 스피치의 결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할 때, 그리고 그 성공여부가 확실할 때 더욱 커지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발표를 할 때는 의도적으로 어깨를 ‘툭’ 하고 아래로 한번 털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그런 다음 자연스럽게 손을 위로 올리며 제스처를 하면 되죠. 발표를 할 때 포인터나 마이크를 잡은 손이 너무 많이 떨려 ‘청중이 내가 떨고 있는 걸 알면 어떻게 하지? 아 창피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무대에서 느끼는 무대 공포가 7이라면 청중은 3 정도를 느낀다고 해요. 그리고 사실 사람들은 떨고 있는 나에 대해서는 별 관심도 없어요. 내가 말할 메시지에만 관심이 있죠. 실제로 스피치학원에서 자신이 말하는 모습을 처음 녹화해 보여드리면 대부분 “발표를 할 때는 많이 떨렸는데 영상을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안 떨려 보이네요”라는 말을 수강생분들이 많이 하세요. 나의 떨림은 나만 알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이것을 ‘투명성의 착각(Illusion of transparency)’이라고 하는데 나의 떨림이 그대로 투명하게 상대방에게 보일 것이라는 착각을 말하는 거예요. 사람들은 내가 떠는지 잘 몰라요. 그러니 조금 떨린다고 해도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내가 말할 메시지에만 집중하는 것이 필요해요.
집값 높여도 잘 팔리는 부동산 인테리어
아라크네 / 남경엽 (지은이)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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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크네소설,일반남경엽 (지은이)
부동산에 옷을 입히는 인테리어는 그 정도와 사용자의 만족도에 따라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도 하고,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인알못(인테리어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인테리어는 늘 어렵고 두려운 영역이다. 이를 해결하고자 시중에 나온 인테리어 관련 서적을 보지만, 겉모습이 화려한 스타일링 위주이거나 아니면 시공성에 중점을 둔 전문가 입장에서 쓴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에 인테리어 전문 기업 아이앤씨그룹의 대표이자, 부동산과 인테리어 정보를 담은 유튜브 채널 ‘여비TV’ 운영자로 활동 중인 남경엽 씨가 인알못들을 위해 인테리어 실전 투자서를 출간하였다. 이 책에는 자가 주택뿐만 아니라 임대용 주택에 적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모델하우스에서 차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디어, 혼자서도 척척 해내는 셀프 인테리어, 인테리어 실제 사례 등이 총망라되어 있다.프롤로그 인테리어 전성시대가 온다 PART 1 인테리어, 잘만 하면 신축주택 부럽지 않다 인테리어란 무엇인가 인테리어만 잘해도 월세 더 받을 수 있다 노후 주택, 신축이냐 리모델링이냐 인테리어 잘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인테리어는 아이덴티티가 중요하다 주방이 예뻐야 진짜 잘된 인테리어 인테리어 마감재, 어떤 걸 고를까 컬러 밸런스와 마감재를 어떻게 벤치마킹할 수 있을까 PART 2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주목하라 왜 모델하우스를 봐야 할까 모델하우스의 공간별 인테리어 공식 PART 3 임대수익률 쭉쭉 올려 주는 임대용 인테리어 비법 인테리어, 어떻게 하면 돈이 될까 직영 공사, 이렇게 하면 된다 초절감 임대용 인테리어 7단계 PART 4 돈 되는 인테리어, 혼자서도 할 수 있다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이유 가성비 높은 셀프 인테리어 초간단 셀프 인테리어 인테리어 실전 노하우 PART 5 부동산 인테리어 실전 사례 30년 된 다가구, 단독 500만 원으로 대변신 공매로 낙찰받은 주공아파트, 700만 원으로 올수리 완료 생애 첫 내 집, 4,000만 원 견적을 반값에 해결인테리어의 핵심은 ‘가성비를 높이는 것’이다 “인테리어에 대한 걱정은 이제 그만!” 인알못들을 위한 인테리어 실전 투자서 ‘인테리어 업자가 바가지를 씌우지 않을까?’ ‘부실공사를 하지 않을까?’ ‘인테리어가 예쁘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부동산에 옷을 입히는 인테리어는 그 정도와 사용자의 만족도에 따라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도 하고,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인알못(인테리어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인테리어는 늘 어렵고 두려운 영역이다. 이를 해결하고자 시중에 나온 인테리어 관련 서적을 보지만, 겉모습이 화려한 스타일링 위주이거나 아니면 시공성에 중점을 둔 전문가 입장에서 쓴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에 인테리어 전문 기업 아이앤씨그룹의 대표이자, 부동산과 인테리어 정보를 담은 유튜브 채널 ‘여비TV’ 운영자로 활동 중인 남경엽(닉네임 송도부자) 씨가 인알못들을 위해 인테리어 실전 투자서 『집값 높여도 잘 팔리는 부동산 인테리어』를 출간하였다. 이 책에는 자가 주택뿐만 아니라 임대용 주택에 적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모델하우스에서 차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디어, 혼자서도 척척 해내는 셀프 인테리어, 인테리어 실제 사례 등이 총망라되어 있다. “4,000만 원 견적을 반값에 해결” 부동산 투자자라면 반드시 인테리어를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접어들면서 은퇴를 앞둔 베이비붐 세대들이 낮은 은행이자보다 안정적인 월세 수입을 가지기 위해 너도나도 수익형 부동산에 뛰어들고 있다. 그런데 만약 이런 부동산들이 같은 입지에 연식도 비슷하다면 임차인들은 과연 어떤 상품을 선택하겠는가? 그건 두말할 것도 없이 인테리어가 잘된 곳이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 인테리어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임차인의 마음에 드는 공간을 제공하여 세입자를 빨리 들이고 다른 투자 물건들보다 잘 팔리게 할 수 있는 핵심 무기가 바로 인테리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자라면 반드시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제대로 알아야 한다. 남 대표는 자신의 블로그 ‘송도부자의 부동산 투자 다이어리(https://blog.naver.com/tough2415) 독자들을 위해 무료로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 이른바 ‘막퍼줘 프로젝트’ - 인테리어의 완성도는 물론이거니와 한번은 20년 된 86㎡(26평) 주공아파트의 인테리어 업체 견적이 4,000만 원 정도 나온 것을 1,900만 원에 마무리 지었다. 대략 2,000만 원 정도 비용을 절감한 것이다. 남 대표 또한 부동산 실전 투자자이다. 게다가 그는 연세대학교에서 실내환경디자인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삼성물산과 다른 대기업 건설사에서 15년을 근무했다. 건설사 재직 당시 그는 모델하우스 총괄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모델하우스 외관 디자인부터 내부 동선 설계, 유니트 인테리어까지 전반적인 모델하우스 건립 작업을 감독하는 역할이다. 남 대표는 이런 자신의 경력을 잘 살려 낡고 허름한 집을 깨끗하게 수리해서 높은 가격에 되팔아 큰 수익을 남겼다. 자신이 잘하는 인테리어를 투자로 제대로 연결한 것이다. 남 대표는 “인테리어가 정말 돈이 됩니까?”라는 질문을 종종 받곤 하는데, 이럴 때 이렇게 대답한다. “물론이죠. 인테리어를 잘하면 당연히 돈이 될 뿐만 아니라 더 벌어 주기도 하죠. 전세나 월세 임대료를 올려 받을 수도 있고요, 팔 때도 주변 시세보다 더 좋은 가격에 매도할 수 있습니다. 또 설령 비싸게 팔지 못하더라도 주변 물건들보다 빨리 뺄 수 있기 때문에 대출이자를 줄일 수 있으니 돈을 버는 게 맞습니다.” 『집값 높여도 잘 팔리는 부동산 인테리어』를 펼치는 순간, 당신은 이미 다른 투자자들보다 한발 앞서 나갈 것이다. “인테리어의 핵심은 가성비를 높이는 것” 가성비 좋은 진짜 인테리어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려 주는 책! 그가 인테리어를 할 때 주목하는 것은 바로 ‘모델하우스’다. 공간의 공식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이 바로 모델하우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공간의 공식에 따라 전용면적 59㎡(17평)는 밝게, 84㎡(25평)는 조금 무게감 있게, 110㎡(33평) 이상은 진한 무게감으로 연출한다. 그러한 컬러 밸런스는 주로 주방에서 많이 표현되는데, 주부들의 선호도가 높은 공간이면서 마감재가 가장 많이 보이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59㎡ 내 주방에서는 상하부장을 화이트 톤으로 맞추고 주방 벽과 하부장 상판을 그레이로 눌러 주면, 공간이 넓어 보이면서 깊이감을 줄 수 있다. 84㎡는 상부장은 화이트 톤, 하부장은 그레이 톤으로 마감하면 공간이 가벼워 보이지 않고 안정감을 줄 수 있다. 110㎡ 이상은 월넛, 오크 등 진한 컬러를 사용해 고급화할 수 있다. 바닥 마감재 컬러도 집 크기마다 달라 59~84㎡는 메이플, 110㎡ 이상은 월넛, 오크 등을 사용한다. 이처럼 콘셉트와 전체적인 컬러 밸런스가 조화로운 인테리어가 굿 인테리어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원하는 인테리어는 1,000만 원을 들여 2,000만~3,000만 원의 효과를 내는 인테리어다. 그게 바로 ‘가성비를 높이는 인테리어’인 것이다. 『집값 높여도 잘 팔리는 부동산 인테리어』를 본다면 업체에 호구가 되지 않고, 또 어떤 공정이 가성비가 좋은지를 알 수 있게 된다. 또한 이 책은 ‘막퍼줘 프로젝트’의 공정들을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가성비 높은 인테리어를 자신의 집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부동산 인테리어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담아낸 이 책은 저비용으로 고퀄리티의 인테리어에 도전해 보고 싶은 이들에게 교과서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인테리어를 처음 시작할 때 예쁜 이미지를 찾아내 그것과 비슷하게 디자인을 하려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많은 사람들이 하는 실수가 있다. 현관은 모던, 거실은 내추럴, 주방은 클래식, 이런 식으로 전부 제각각 하는 것이다. 공간이 아이덴티티를 가지기 위해서는 전체적으로 통일된 콘셉트와 조화로운 컬러 밸런스를 가져야 한다. 아무리 좋은 마감재를 사용하고 돈을 많이 들인 인테리어라 하더라도, 이 두 가지가 부실하면 좋은 디자인이라고 할 수 없다.- ‘인테리어는 아이덴티티가 중요하다’ 중에서 실크 벽지는 표면이 PVC로 코팅되어 있어 신축성이 좋고 오염됐을 때 물걸레로 닦으면 쉽게 지워진다는 장점이 있다. 또 비교적 변색이 적어 오랫동안 유지가 가능하고 이음매에 표시가 잘 나지 않는다. 그래서 분양 아파트 중 99%가 실크 벽지를 사용한다. 대신에 합지 벽지보다 가격이 높고, PVC 코팅으로 인해 친환경 소재가 아니라는 인식이 많다는 단점이 있다. 실크 벽지의 가로 길이는 106cm인데 옆으로 이어 붙여 시공한다. 그래서 문양이 큰 벽지의 경우 동일한 패턴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건설사에서는 무지 벽지를 많이 선호한다.- ‘인테리어 마감재, 어떤 걸 고를까’ 중에서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
랜덤하우스코리아 / 정목 스님 글 / 200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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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정목 스님 글
사회봉사로, 불교방송 진행자로 유명한 정목 스님이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365일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전한다. 스님이 진행하던 불교방송의 인기 음악프로그램인 ‘마음으로 듣는 음악’에 소개되었던 방송 글 중에서 사랑, 용서, 이해, 행복, 감사에 관한 주제를 담은 엄선된 100여 편의 이야기를 묶은 책이다. 소박하지만 즐거운 삶, 사랑하며 살아가기, 남을 위해서 베풀기, 미운 사람 용서하기 등 곳곳에 우리가 현실에서 부딪히는 고민에 대한 해답을 주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1995년부터 시작한 난치병어린이 돕는 운동인 ‘작은사랑’운동을 계속하고 있는 스님은 인세수익 전액을 난치병 어린이를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여는글 1. 사랑 아름다워지고 싶다면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세요 자비심 가득한 사랑의 파동을 보내세요 진리를 구하는 사람은 물처럼 부드럽습니다 사랑의 에너지는 나와 타인을 바꾸어 놓습니다 ‘침묵의 소리’ 듣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사랑의 씨앗을 뿌렸다면 사랑의 결과를 거둘 것입니다 하루하루 특별한 만남과 인연은 삶의 선물입니다 청정한 마음은 탐욕, 분노에서 벗어난 마음 조건 없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의 증거입니다 생각으로부터 해방되는 순간 고요해집니다 죽음은 성장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노년의 흰 머리카락은 히말라야 봉우리의 만년설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전하는 나비 효과를 아시나요? 훌륭한 인간관계는 춤과 같습니다 타인을 품을 수 있는 더 큰 그릇이 되세요 타인의 장점을 먼저 보는 연습을 하세요 인연이란 그저 인연일 뿐 악연도 선연도 없습니다 만물의 참된 본성을 이해하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드라마처럼 인생에도 공식이 있습니다 2. 용서 달이 두 번 바뀔 동안 이웃의 신발을 신고 걸어 보세요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것은 자신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나와 똑같이 다른 사람도 삶에서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몸으로 드러내는 게 병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세상의 주인이 되세요 폭력은 무지에서 나옵니다 ‘나’ 자신을 가장 낮은 사람으로 여기세요 행동의 주인이 되면 운명의 주인이 됩니다 증오심은 타인도 파괴하지만 자신도 파괴시킵니다 우리 모두는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길을 찾을 때는 언제일까요? 명예도 지나치게 집착하면 추한 것입니다 남을 비난하는 사람을 불쌍하게 여기세요 부정적인 에너지는 결국 자신에게 되돌아옵니다 근거 없는 비난은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내면의 힘은 역경이 길러줍니다 월계관도 장미꽃도 가져 가십시오 ‘이코노미’는 ‘하늘의 조화와 질서’입니다 삶에서 만나는 모든 것은 자신이 행동한 결과입니다 미래는 인간 의지에 의해 바꿀 수 있습니다 삶과 싸우려 하지 말고 삶을 받아들이세요 삶 곳곳에 고통이란 지뢰가 숨어 있습니다 화를 내는 순간 자신은 ‘화’가 될 것입니다 칭찬과 비판은 양쪽에 나 있는 칼날입니다 3. 이해 지혜로운 사람들은 세상의 이익을 등지고 내면을 향합니다 마음속에 몇 마리의 원숭이가 살고 있나요? 하루 중 깨어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십니까? 하늘나라에 들기 위해선 어린이와 같아야 합니다 삶에 변화가 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나세요 마음의 속도를 늦추세요 모든 것이 한 생각에서 일어났다가 사라져 갑니다 침묵을 통해 자신을 비워 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인내심이 아닐까요? 분노의 해독제는 인내심입니다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요? 그치지 않는 번뇌로 마음이 괴로운가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제 이름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행은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것입니다 내가 주인이 되는 삶을 사십시오 사물을 보는 방식만 바꿔도 세상은 달라집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은 세상을 힘들게 살아갑니다 삶의 진실은 위기의 순간에 찾아옵니다 두려움을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마주 하세요 영원히 살고 싶은 냉동 인간의 헛된 꿈 거울 속 표정은 내 마음을 비추어줍니다 4. 행복 마음을 쉬는 법을 배우세요 늦은 시간, 밤하늘의 별 보기를 잊지 마세요 유유히 흐르는 강을 좋아하는 이유 삶은 하나의 놀이이며 유희입니다 생텍쥐페리의 ‘경이로운 고독’이란 ‘텅 빈 충만’ 절굿공이를 내리치며 배우는 세상 경험도 값진 것입니다 마음속에 여백을 남겨 두는 건 어떨까요? 마음의 짐이 무거워도 내려놓지 못하는 건 아닌가요? 천천히 사는 삶이란 하루를 소중하게 보내는 삶 생각은 우리를 묶어 놓을 수 있습니다 마음 하나 바꿈으로써 삶이 달라집니다 가난한 부탄 왕국이 왜 행복지수가 높을까요? 미소와 눈물은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복잡한 삶을 단순화하려면 충동에 이끌리지 마세요 ‘나’를 놓아 버리는 경험을 해 보세요 사람의 한 생에서 근심과 걱정이 없을 수 있나요? 우주의 별빛과 달빛을 마음 가득 들여 놓으세요 행복과 기쁨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마음에 좋은 그림을 그리세요 5. 감사 과일을 먹을 때 과일 나무를 키운 사람을 생각해 보세요 살아 있다는 사실에 대해 감사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삶에서 유머란 참 필요한 것입니다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면 자신을 한번 돌아보십시오 부정적인 마음을 밝은 에너지로 바꾸세요 영혼이 별을 여행한답니다 오직 그대 자신을 등불로 삼으십시오 일본 원주민 아이누족 이야기 우리 모두에게는 내면을 치유하는 힘이 있습니다 매일 감사하는 일을 한 가지씩 적어 보세요 매일 하는 일을 감사히 여기세요 밝고 긍정적인 사람 주위엔 늘 감사할 일만 일어납니다 틱낫한 스님의 ‘마음을 다함’ ‘지금, 현재 이 순간’을 살아가세요 고요한 마음이란 뭔가를 ‘알지 않으려는’ 마음입니다 가난한 여인의 꺼지지 않는 등불 인생이란 새로운 산이 계속 나타나는 것 인생이란 속으로 자꾸 깊어져야 합니다 세상은 연극 무대, 한바탕 잘 어울리다 가면 됩니다 죽음을 인식하며 사는 삶은 욕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스무 살 어린 나이에 첩첩산중에서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주지스님과 나, 두 사람 밖에 없던 산중 절은 절이라고 부르기엔 너무나 어설픈 누옥이었지요. 식량을 구하러 주지스님이 마을에 내려가신 어느 날, 인기척에 문득 돌아보자 낯선 사내들이 서 있었습니다. “물 좀 주시구려”하는 그들의 말에 정신없이 바가지를 내밀었던 나는 문고리에 숟가락 꽂아 문단속 한 뒤 저녁내 방안에 숨어 있었지요. 땅꾼이었던 그들은 이미 떠났고, 도대체 내가 뭘 무서워하는 거지? 하는 의문과 함께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떠올랐을 때는 달빛이 마당에 휘영청 할 무렵이었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의 조화라고 하지만, 그 마음이 어디 있는지조차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달빛이 마당에 가득하던 그 밤, 문풍지에 어른대던 나뭇가지 하나에도 조바심하던 그 마음은 정말 어디에 있던 것일까요? 또 한번 책을 펴낼 수 있기까지엔 숨어있는 분들의 도움이 컸습니다. 이 책은 마음으로 듣는 음악이란 FM프로그램의 방송원고가 그 모태인 까닭에 많은 곳에서 인용해 온 글들과, 적지 않은 선지식의 생각과 정서가 함께 묻어 있습니다. 마땅히 인용 대상이 되었던 한 권, 한 권의 책 제목을 거명함이 옳으나 그렇게 하지 못함은 읽고 난 뒤 머리 속에서 오랫동안 둥글어져 왔던 내용이라 원전을 일일이 지적해 밝힐 수 없을 만큼 내 것, 네 것 구별 없이 체화되어버린 탓입니다. 따라서 이 책의 저자 또한 특정한 개인으로 하는 것 또한 타당치 않은 일일지 모르지만, 함께 원고를 집필하고 정리해준 분들의 뜻과 책을 내는 원래의 목적이 제가 10년간 이끌어 왔던 아픈 어린이돕기 운동에 경제적 보탬을 주고자 하는 터라 의 대표자인 제 법명을 찾기 쉬운 이정표처럼 세울 뿐입니다. 많은 분들의 마음 닦는 길에 등불이 되고 세상 모든 아픈 어린이들이 아픔과 가난을 딛고 일어서는데 이 책이 작은 힘 되기를 두 손 모아 발원합니다.
여성, 존엄을 외치다
분도출판사 / L. 줄리아나 M. 클라센스 (지은이), 정혜진 (옮긴이) / 2021.08.19
23,000

분도출판사소설,일반L. 줄리아나 M. 클라센스 (지은이), 정혜진 (옮긴이)
전쟁, 강간, 헤테라키, 빈곤이라는 폭력적 상황에 창의적인 방식으로 저항했던 구약성경의 여성 인물들을 탐색하고 있다. 그들은 여성, 남성, 아이의 몸과 영혼을 공격하고 침해하며 파괴하려 하는 생명 부정의 상황에 맞섰다. 그들의 공통점은 분명한 폭력뿐 아니라 때로는 알아보기 쉽지 않지만 분명 해를 끼치는 폭력적 상황에 굴복하기를 거부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이 다루는 여성 인물들의 저항이 모두 본질적으로 비폭력적이라는 것이다. 감사의 글 서문 1장 전쟁의 폭력에 저항하다 1. 집단적 폭력 이해하기 2. 리츠파의 애도(2사무 21장) 3. 아비가일의 환대(1사무 25장) 4. ‘오늘날’의 리츠파와 아비가일 2장 강간의 폭력에 저항하다 1. 끔찍한 강간 실태 2. 타마르의 외침(2사무 13장) 3. 수산나의 기도 4. 강간 없는 세상 3장 가부장제, 아니 헤테라키(복합지배체제)의 폭력에 저항하다 1. 가부장제에서 헤테라키로 2. 입타의 딸을 위한 비가(판관 11장) 3. 츨롭핫의 딸들, 결단하다(민수 27장) 4. 가부장제를 쳐부순다? 4장 위태로움의 폭력에 저항하다 1. 최악의 폭력, 빈곤 2. 하가르의 눈물(창세 16, 21장)과 사라의 웃음(창세 18, 21장) 3. 룻과 나오미 그리고 타마르의 탄력성 4. 이야기를 바꾸면, 공동체가 바뀐다 결론: 구약성경에 나타난 여성의 저항 1. 이야기하기 2. 기억하기 3. 구원 4. 주체성 5. 복합성 6. 희망 후기 색인“나를 이렇게 대하지 마시오. 나는 사람이니 인간답게 대하시오.” 구약의 세계는 폭력으로 점철된 세계다. 그 세계에서는 특히 가장 취약한 구성원인 여성과 아이들의 생명과 안녕이 늘 위협을 받았다. 여성들에게 특히 큰 피해를 가했던 것은 전쟁과 성폭력으로 인한 신체적 폭력만이 아니었다. 구약성경의 세계에서는 구조적 폭력의 수많은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구약에는 상호 연결된 여러 형태의 억압과 지배로 이루어진 세계가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구약의 세계는 가난과 자원 부족이 특히 여성을 위험에 빠뜨리는 얼마나 무참한 폭력인지 보여 준다. 이 책은 자신에게 큰 위해를 가하는 자와 그런 상황에 맞서기 위해 다양한 창조적 수단을 사용한 용감하고도 매력적인 구약 성경 속 여성들의 이야기다. 이 여성들은 자신의 존엄성이 훼손당하는 상황, 즉 여성의 자기 가치가 침해당하고 충만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그들의 능력을 가로막는 상황에 다양하고 다면적인 방식으로 대응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여성 인물들의 저항이 모두 본질적으로 비폭력적이라는 것이다. 물론 히브리 성경에는 폭력적인 저항을 한 여성들도 있다. 장수 시스라의 관자놀이에 말뚝을 박아 죽인 야엘의 이야기와, 홀로페르네스를 유혹하고서 그의 목을 베어 버린 유딧의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폭력이 폭력을 낳는 지금의 이 폭력적인 세계에서 폭력 저항은 더 이상 선택지가 아니다. 이 책은 네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전쟁의 폭력에 저항하다”는 무척이나 다른 방식으로 집단적 폭력에 저항한 여인들의 이야기다. 하나는 무자비하게 살해된 아들들을 애도한 리츠파 이야기이고, 다른 하나는 환대를 통해 또 다른 비극이 일어나는 것을 막아 낸 아비가일의 이야기이다. 2장 “강간의 폭력에 저항하다”에서는 타마르 이야기와 수산나 이야기를 살펴볼 것이다. 두 이야기는 강간과 성폭력 상황에서 여성 저항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보여 주는 사례다. 3장 “헤테라키의 폭력에 저항하다”에서는 불의한 가부장적 권력에 저항한 딸들의 이야기를 소개할 것이다. 입타의 딸과 츨롭핫의 딸들 이야기는 불의에 저항하는 다양한 방식에 대해 탐구한다. 4장의 “위태로움의 폭력에 저항하다”에서는 하가르와 사라 이야기와 룻과 타마르 이야기를 살펴볼 것이다. 자원의 부족은 인간의 물질적·심리적 안녕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4장에서는 자원 부족이 야기한 비인간화에 창의적인 방식으로 저항하는 여성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성경 본문을 여성의 저항이라는 관점에서 읽는 일은 중요하다. 구약성경이 여성의 삶을 전하는 풍부하고 다양한 방식을 폭넓게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성경의 여러 부분에 나오는 서로 다른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그때나 지금이나 여성 저항의 다채로운 성격을 우리가 더 잘 이해하게 해 준다. 마지막으로, 성경 본문은 여성들이 그들의 인간적 존엄이 침해당할 때 저항했던 다양하고, 복잡 미묘한, 그러나 강력한 수단들을 전해 준다. 이 본문들은 오늘날 여성들이 직면한 복잡한 문제들을 숙고하는 대화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성경 본문과 현대사회에서 나타나는 억압, 위태로움, 트라우마 문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최상의 자원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형태의 폭력에 관심을 갖고 정교한 젠더 분석까지 결합했다. 성경 윤리는 물론 여성주의 성경 해석에 관심을 가진 모든 이에게 필독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사무엘기 하권 21장 1-14절에는 지독하게도 잔인한 폭력의 서사가 등장한다. 사울의 아들 둘과 손자 다섯이 살해되고, 시신은 토막 난 채 들판에 뿌려진다. 사울의 후손인 이들은 폭력의 악순환에 희생자가 되었다. … 그런데 이 대학살 한가운데서 최악의 인권유린이 일어난다. 죽은 자들을 제대로 매장하는 최소한의 예우조차 없었던 것이다. 바로 이 대목에서 우리는 아들을 잃고 통곡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만난다. 이 가슴 아픈 이미지는 자녀를 잃는 재앙에 직면한 어머니들을 떠올리게 한다. 오늘날에도 매일 수천, 수백 명의 어머니가 자녀를 잃고 있다. 사무엘기 하권 21장 10절에서 죽은 사울왕의 부인이었던 리츠파는 사울의 딸인 메랍이 낳은 아들들과 자기의 두 아들이 무자비하게 죽임을 당하자 애곡을 한다. … 리츠파는 성경 본문에서 폭력에 맞서 저항한 여성의 주요 사례라 할 수 있다. 사무엘기 하권 13장에는 타마르와 그의 이복 오빠인 암논의 이야기가 나온다. 이 이야기는 강간의 실상을 생생하게 그릴 뿐 아니라 (성)폭력에 맞서 저항한 한 여성에 대한 강렬한 증언이다. 이 심란하기 그지없는 이야기는 암논이 휘두르는 압도적인 폭력 앞에서 타마르가 얼마나 무력했는지 보여 준다. 그런데 실제로 강간이 일어나기 전에 암논은 그의 간교한 친구 여호나답과 함께 타마르가 빠져나갈 수 없도록 음모를 꾸민다. 이 두 친구가 치밀하게 세운 계획 속에서 타마르는 말없이 따를 수밖에 없는 거듭된 명령의 대상일 뿐이다.
데이비드 호크니
시공아트 / 마르코 리빙스턴 (지은이), 주은정 (옮긴이) / 2019.11.28
22,000원 ⟶ 19,800원(10% off)

시공아트소설,일반마르코 리빙스턴 (지은이), 주은정 (옮긴이)
시공아트 60권. 1981년 젊은 미술사가였던 마르코 리빙스턴이 쓴 데이비드 호크니에 관한 최초의 연구서다. 젊은 호크니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거장의 미래를 예견한 이래 1987년, 1996년, 2017년 거듭 개정판이 나오며 이 책은 호크니 예술의 눈부신 발전과 영광을 함께한 유일무이한 해설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요크셔 풍경화, 아이폰, 아이패드 그림 등 첨단 기기를 다룬 최근작에 대한 입체적 해설과 40여 년 동안 저자와 호크니가 나눈 우정을 회고한 ‘개인적 생각’이 추가되었다. 특히 호크니가 에이즈로 친구들을 잃고 그가 속했던 동성애 커뮤니티가 무너진 후 더욱 활발한 창작으로 좌절을 극복해 가는 부분은 깊은 감동을 준다.개정증보판 서문 서문 1 다재다능함의 증명 2 자연주의의 시도 3 새로운 매체의 탐색 4 풍경의 재구성 5 더 자세히 들여다보기 맺음말: 개인적인 생각 도판 목록 참고 문헌 찾아보기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현대미술의 전설 데이비드 호크니 예술의 완벽한 길잡이 ‘호크니 현상’을 예견한 마르코 리빙스턴의 역작 최신 개정증보판으로 만나다 2019년 3월~8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데이비드 호크니》전은 37만 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다. 특히 ‘취향’을 중시하는 2030세대가 몰려 문화계의 화제가 되었다. 이는 전 세계적 현상으로, 2012년 요크셔 풍경화를 모은 전시 《데이비드 호크니: 더 큰 그림》은 런던에서만 6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대규모 유럽 순회전으로 ‘호크니 붐’을 이어간 바 있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1981년 젊은 미술사가였던 마르코 리빙스턴이 쓴 데이비드 호크니에 관한 최초의 연구서다. 젊은 호크니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거장의 미래를 예견한 이래 1987년, 1996년, 2017년 거듭 개정판이 나오며 이 책은 호크니 예술의 눈부신 발전과 영광을 함께한 유일무이한 해설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 개정증보판에는 요크셔 풍경화, 아이폰, 아이패드 그림 등 첨단 기기를 다룬 최근작에 대한 입체적 해설과 40여 년 동안 저자와 호크니가 나눈 우정을 회고한 ‘개인적 생각’이 추가되었다. 특히 호크니가 에이즈로 친구들을 잃고 그가 속했던 동성애 커뮤니티가 무너진 후 더욱 활발한 창작으로 좌절을 극복해 가는 부분은 깊은 감동을 준다. 문화 아이콘 데이비드 호크니, 스타성에 가려진 현대미술 거장의 진면목 데이비드 호크니는 영국 팝아트의 기수로서 일찌감치 대중적 인기와 상업적 성공을 거머쥐었다. 매력적인 언변과 재치로 늘 대중 매체의 주목을 받았고, 영화감독 데이비드 린치가 호크니의 작품 [멀홀랜드 드라이브](1980)에서 제목을 따오는 등 영화계와 패션계의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영향력을 떨치기도 했다. 하지만 저자는 폭넓은 대중적 각광 탓에 호크니 작품의 중요성이 가려지는 경향이 있었다고 말한다. 자유롭게 다양한 양식을 변주하고 판화, 무대 미술, 사진 등을 넘나든 것은 자신의 ‘영웅’ 피카소처럼 양식, 매체를 고집하기보다 그 가능성을 확장하고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데이비드 호크니를 유명하게 한 1970년대의 수영장 그림, 2인 초상화, 1980년대 포토콜라주, 그리고 거대한 풍경화로 돌아온 최근 행보까지 그는 늘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하고 탐색을 거듭하여 자신만의 독창적 세계를 이루었다. 20대 시절 호기롭게 [다재다능함의 증명]이라는 작품을 발표한 후 자신의 말을 증명하기로 작정한 듯 팩스, 프린터, 컴퓨터 드로잉 등으로 회화의 범주를 넓히는 등 새로운 지식과 기술에 대한 탐구를 멈추지 않았다. 요크셔 풍경화, 아이패드 그림 등 최신작 275점과 함께 ‘살아 있는 전설’ 호크니의 인간적 면모를 만나다 판화 작품에 치중되었던 국내 전시가 아쉬움을 남겼다면, 이번 개정증보판에 추가된 70여 점의 신작 도판은 1990년대 중반 이후 호크니 예술의 발전 과정 전체를 살펴볼 수 있게 해 준다. 특히 아이폰, 아이패드 그림, 6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데이비드 호크니: 더 큰 그림》전의 요크셔 풍경화, 현대 무용과 결합한 비디오 영상 작업 등 현재 진행형인 작가의 작업 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자 마르코 리빙스턴은 이번 개정증보판에서 호크니와의 40여 년이 넘는 교유를 회고하는 후기를 추가했다. 호크니는 왕립미술대학 재학 시절 동료 학생으로부터 용기를 얻어 당시 금기와도 같았던 동성애 성향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저자는 미술사학자로서 ‘엄밀성을 잃을 위험에도’ 불구하고 같은 동성애자로서 남성 누드에 대한 기존의 시각을 전복시키는 등 관습적 사회 제도에 대해 질문을 던져 온 호크니의 작업 세계를 지지하고, 그의 모델이자 조언자로서 겪은 인간적 면모와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있는 그대로
에디터 / 정준영 (지은이) /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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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소설,일반정준영 (지은이)
2500여 년 전 붓다가 지혜를 얻는 방법으로 활용했던 수행법이자 붓다의 핵심 가르침인 위빠사나. 최근 서양에서는 심리치료에 위빠사나의 기능을 활용하여 명상이란 이름으로 소개되기도 한다. 그러나 위빠사나는 단순한 이완이나 힐링을 넘어 완전한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이다. 초기불교 연구와 함께 위빠사나 수행 30여 년. 오랜 수행 지도뿐만 아니라 탄탄한 학문적 배경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써 내려간 정준영의 위빠사나 이야기. 흔들림 없는 마음의 평화와 괴로움 없는 행복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의 수행 교과서이자 지혜를 얻는 방법이 담겨 있다. Prologue PART 1 위빠사나의 이해 meditation story_1 1. 위빠사나(Vipassan?)란 무엇인가? 1) 위빠사나의 의미 2) 수행법으로써의 위빠사나 3) 붓다의 중심 가르침 PART 2 위빠사나 수행의 시작 meditation story_2 1. 불교수행의 대명사, 마하시 위빠사나 1) 마하시 위빠사나의 특징과 체제 2. 마하시 위빠사나의 기본 수행법 1) 앉아서 하는 수행(좌선) 2) 걸으며 하는 수행(행선) 3) 서서 하는 수행(주선) 4) 누워서 하는 수행(와선) 5) 항상 깨어 있음(생활선) 6) 앉음, 닿음(좌선의 보완) PART 3 위빠사나의 수행의 진행 meditation story_3 1. 위빠사나 수행의 핵심 기능 1) 이름 붙이기 2) 주시 3) 알아차림 4) 의도 2. 위빠사나 수행의 장애 1) 통증 2) 가려움 3) 졸음 4) 망상 5) 특별한 경험 PART 4 위빠사나 수행의 발전 meditation story_4 1. 마하시 위빠사나 수행법 총정리 1) 수행의 발전 과정에서 주의할 것들 2. 위빠사나 수행의 발전 과정 1) 자아에서 무아로 가는 과정 2) 위빠사나 수행의 발전 단계 3. 위빠사나 수행과 지혜 1) 무상, 고, 무아의 체험 2) 진정한 행복으로 이르는 길 PART 5 순룬과 쉐우민 위빠사나 수행법 meditation story_5 순룬 위빠사나 1. 순룬 위빠사나의 이해 1) 독특한 이력의 순룬 사야도 2) 미얀마인과 수행 2. 순룬 위빠사나 수행법 1) 앉아서 하는 수행 2) 힘들지만 순수한 수행 meditation story_6 쉐우민 위빠사나 1. 쉐우민 위빠사나의 탄생 1) 쉐우민 위빠사나의 핵심 2) 쉐우민 위빠사나의 특징 2. 쉐우민 위빠사나의 기본 수행법 1) 앉아서 하는 수행 2) 걸으며 하는 수행 3) 일상에서의 알아차림 Epilogue초기불교 학자이자 명상지도자 정준영의 위빠사나 이야기 2500여 년 전 붓다가 지혜를 얻는 방법으로 활용했던 수행법이자 붓다의 핵심 가르침인 위빠사나. 최근 서양에서는 심리치료에 위빠사나의 기능을 활용하여 명상[mindfulness]이란 이름으로 소개되기도 한다. 그러나 위빠사나는 단순한 이완이나 힐링을 넘어 완전한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이다. 초기불교 연구와 함께 위빠사나 수행 30여 년. 오랜 수행 지도뿐만 아니라 탄탄한 학문적 배경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써 내려간 정준영의 위빠사나 이야기. 흔들림 없는 마음의 평화와 괴로움 없는 행복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의 수행 교과서이자 지혜를 얻는 방법이 담겨 있다. 각 장의 구성 1. 위빠사나의 이해 현대인들은 위빠사나 수행을 ‘지혜의 계발’보다 ‘사띠명상’ 혹은 특정 방식의 수행법으로 이해하기도 한다. 따라서 위빠사나 수행법을 익히기 전에 위빠사나가 무엇인지 살펴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내적 관찰을 의미하는 사전적 의미에서 실천적 의미, 경전적 의미, 수행방법으로써의 의미까지 꼼꼼히 살펴봄으로써 위빠사나를 제대로 이해하는 길이 될 수 있다. 2. 위빠사나의 시작 오늘날 진행되는 다양한 위빠사나 수행법 중에 가장 널리 알려진 마하시 사야도(큰스님)의 방법을 소개한다. 앉고, 걷고, 서고, 눕고, 일상에서 알아차리는 다섯 가지의 수행방법을 독자들이 실제로 따라해 볼 수 있도록 이론적 배경뿐만 아니라 일러스트를 곁들여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수행자는 개념에서 벗어나 실제를 바라보는 훈련을 시작하게 된다. 3. 위빠사나의 진행 위빠사나 수행을 진행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네 가지 핵심 기능인 이름 붙이기, 주시, 알아차림, 의도에 대해 먼저 살펴보고, 수행 도중 만나게 되는 대표적인 장애인 통증, 망상, 졸음에 이어 열심히 수행한 수행자들에게 나타나는 특별한 경험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핵심 기능의 계발과 장애의 극복은 수행자가 개념에서 벗어나 실제를 바라보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훈련 과정이다. 4. 위빠사나의 발전/ 위빠사나 수행의 본격적인 발전 과정을 다루고 있다. 위빠사나 수행의 발전 과정은 지혜의 성숙 과정이고, 지혜의 성숙은 현재 경험하는 현상에서 자아관념이 얼마나 빠져나가느냐의 문제에 달려 있다. 쉽게 말해 자아에서 무아로 가는 과정이 위빠사나 수행의 발전 과정이다. 5. 순룬과 쉐우민 위빠사나의 수행법 마하시 위빠사나 이외에도 단순한 명쾌한 순룬 위빠사나와 최근 들어 수행자들이 늘고 있는 쉐우민 위빠사나 수행법을 빼놓을 수는 없다. 순룬과 쉐우민의 위빠사나는 마하시 수행법과 달리 전통적 방식에 얽매이지 않으며, 각 사야도의 실천과 해석이 묻어 있는 수행법이라고 볼 수 있다. 순룬 위빠사나는 독특한 호흡을 사용하고, 쉐우민 위빠사나는 마음을 강조하는 수행을 진행한다.저자 서문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빠른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불만족에서 벗어나기 위해 계발한 2500여 년 전통의 수행법이 위빠사나이다.”초기불교에서는 무엇이든 있는 그대로의 실제를 분명히 알 수 있다면 지혜를 키우는 것이며 위빠사나라 부른다. 그러나 나타나는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몸과 마음의 현상을 살피려고 하면 어느 순간 선입견이 떠올라 기억이라는 색깔이 입혀진 대상을 보게 된다. 이것이 우리의 삶이고, 일반적인 인식 과정이다. 위빠사나는 이러한 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에서 시작된다. 우리의 선입견은 기억에 의존하고 고정시키려는 속성이 있어 현재 변화하는 실제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안타깝게도 머릿속에서 만들어진 고정된 생각은 변화하는 실제의 모습을 덮으려 노력한다. 이 과정에서 괴로움(苦)이 발생한다. 내가 바라는 생각에 비해 실제의 변화가 너무나 빨라 덮을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생각은 실제의 모습을 조정할 수 없다. 이것은 불만족을 만든다. 즉, 괴로운 것이다. 위빠사나는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려는 시도이다. 가능한 관념과 생각에서 벗어나 실제의 변화하는 모습을 바라보려는 시도다. 하지만 오랜 시간 고정된 생각에 익숙해진 마음은 빠르게 변화하는 실제를 바라보기 어렵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붓다는 여덟 겹의 길(八正道)을 제시한다. 그중에서도 집중을 통해 설명되는 바른 노력, 바른 주시, 바른 집중이 개념을 벗어나 실제를 바라보는 지름길이 되어 준다. 특히 상좌부불교에서는 바른 주시의 특성을 더욱 부각하여 수행의 구체적인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와 같은 수행 과정을 통해 수행자가 끊임없이 노력할 때 그는 빠르게 변화하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는 힘을 얻게 된다. 이것이 지혜를 키워나가는 위빠사나 수행이며, 불만족(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이다. 무상은 개념이 아닌 ‘실제(reality)’를 말하는 것이다. 실제 하는 것 중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따라서 위빠사나 수행자는 개념이 아닌 실제 하는 현상을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만약 개념이나 이미지를 대상으로 삼는다면 집중력은 키울 수 있을지 모르지만, 무상하다는 실제는 보기 어렵다. 몸이나 마음이 괴로운 사람, 그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이 수행을 통하여 ‘나’라는 생각의 허와 실을 정확하게 보게 될 것이다.
그럼, 이만…… 다자이 오사무였습니다.
현인 /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박현석 (옮긴이)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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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소설,일반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박현석 (옮긴이)
다자이 오사무의 데뷔작이라 할 수 있는 '추억'에서 대표작인 '인간실격', 그리고 생의 마침표인 '유서'까지. 다자이 오사무 자신이 말하는 인간 다자이 오사무에 관한 글들. 그리고 이어서 마음의 자서전이라 할 수 있는 '인간실격'까지.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다자이 오사무의 생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그를 통해서 그의 대표작인 '인간실격'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1. 추억 2. 도쿄 팔경 3. 15년간 4. 고뇌의 연감 5. 인간실격 6. 나의 반생을 말하다 7. 유서 8. 다자이 오사무 연보 나의 반생은 홧술의 역사다.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 중 한 명인 다자이 오사무는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멈춰 서 종종 자신의 생을 돌아보는 작품을 썼는데 그러한 작품들을 한 권으로 묶어보는 것도 재미있는 작업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이번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물론 그의 작품 대부분이 자신의 생을 이야기한 것이기는 하나, 이 책에 실은 작품들은 그 시점에서 자신의 생 전체를 돌아본 작품들이다. 20대 중반에 유서를 쓰는 심정으로 자신의 어린 시절을 돌아본 「추억」, 30대 초반에 청춘에 대한 결별의 인사로 쓴 「도쿄 팔경」, 30대 중반에 자신의 작품을 주축으로 도회에서의 생활을 돌아본 「15년간」, 말년에 자신의 사상적 흐름을 돌아본 「고뇌의 연감」, 그리고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쓴 「나의 반생을 말하다」까지. 위의 작품들을 읽고 난 뒤에 이 책에 함께 수록한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이자 마음의 자서전이라 할 수 있는 「인간실격」을 접한다면 다자이 오사무에 대해서는 물론 그의 문학에 대해서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아울러 이번 책과 함께 출판한 『그럼, 안녕히…… 야마자키 도미에였습니다.』는 다자이 오사무의 마지막 여인으로 말년의 다자이 오사무의 버팀목이 되어주다 함께 세상을 떠난 야마자키 도미에의 일기를 중심으로, 역시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사양」의 창작에 얽힌 이야기와 다자이 오사무의 자살에 관한 글들을 한데 묶은 책이다. 2권의 책을 함께 읽는다면 인간 다자이 오사무를 여러 각도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완전히 넋을 놓은 경험, 그때까지의 내게는 한 번도 없었다. 뒤에서 누군가가 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언제나 어떤 태도를 취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세세한 몸짓 하나하나에도, 그는 당황하여 손바닥을 바라보았다, 그는 귀 뒤쪽을 긁으며 중얼거렸다, 등과 같이 일일이 설명문을 덧붙이고 있었기에 내게 있어서 문득이라거나, 나도 모르게라는 동작은 있을 수 없었던 것이다. ―「추억」 중에서 그녀석도 점점 속물이 되기 시작했어. 그와 같이 무지한 험담이 미풍과 함께 소곤소곤 내 귀에 들어왔다. 나는 그때마다 마음속으로 강하게 대답했다. 나는 처음부터 속물이었어. 자네는 눈치 채지 못했었나? 반대였다. 문학을 일생의 업으로 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어리석은 사람들은 오히려 나를 친해지기 쉽다고 간주했다. 나는 희미하게 웃을 뿐이었다. 만년청춘은 배우의 세계이다. 문학에는 없다. ―「도쿄 팔경」 중에서 자신을 틀렸다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그것만으로도 이미 존경할 만한 인물이다. 헛똑똑이는 영원히 유들유들 부끄러움을 모르는 법이다. 천재의 성실함을 그릇되게 전달하는 것이 이런 사람들이다. 그리고 오히려 속물의 위선에 지지를 보내는 것이 이런 사람들이다. 일본에는 헛똑똑이들만 바글바글해서 국토를 전부 메웠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15년간」 중에서
산동네 공부방, 그 사소하고 조용한 기적
책으로 여는 세상 / 최수연 글 / 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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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여는 세상소설,일반최수연 글
비탈진 골목 끝에서 만나는 희망의 공부방, 그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20년 전 33살의 젊은 나이에 부산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여 산다는 감천동 산동네에 들어가 공부방을 열고 그곳에서 산동네 사람들과 함께 살아온 최수연 씨의 이야기다. 산동네 사람들과 이웃이 되어가는 과정, 공부방에서 아이들이 변해가고 자라는 모습, 가슴아프고 재미난 산동네의 일상, 대학생 자원교사들의 에피소드가 진솔하게 그려져 있다. 가난하기에 엄마 아빠 모두 밤늦도록 일을 해야만 겨우 먹고 살 수 있었고, 때문에 ‘육아’는 사치였던 산동네에서 아이들은 방치되기 일쑤였다. 제대로 보호받지 못한 아이들은 또다시 사회의 어두운 구석으로 밀려나 부모의 가난이 되물림 되는 일이 많았다. 바로 그 아이들에게 집이 되고, 엄마가 되고, 골목 가득 노랫소리, 웃음소리를 채워 놓은 산동네 작은 공부방의 이야기가 정겹게 펼쳐진다.1장 엄마였고 집이었어, 산동네 공부방은… 공부방 뭐하는 곳이고? 공부방에 선생님은 없다. 공부방 투어에 나서다 공부방을 찾아 헤매다 집을 떠나 산동네로 지금도 생생한 아이들과의 첫만남 책걸상 이별식 부업 전선에 뛰어들다 서러웠던 손지갑 행렬 어쩐지 첫 느낌이 좀 다르더라고요 공부방 1주년 기념과 똥차 사건 7평 작은 방에서 열린 마을 잔치 공부방, 화장실 딸린 집으로 이사하다 2장 아이들, 아름다운 변화를 시작하다 이모, 내가 해결한다고 했잖아요! 이모들은 왜 파란색 딸딸이만 신어요? 괜찮아, 공부방이 있으니까 정희, 공부방의 보물로 돌아오다 중학생 1기 아이들의 반란 우리가 있다 아이가! 아이야, 넌 다른 미래를 살 거야 세상에서 가장 소박한 소원 우리가 만든 마을 도서원 어때요? 옹이 없는 나무는 없단다 필구, 이해인 수녀님을 만나다. 3장 감천2동의 아름다운 이웃, 우리누리 공부방 감천동 산동네 낮 풍경 가장 좋은 선생님은 엄마 글 모르는 기 죄가? 공부방 아버지들의 수다 우리누리 한방 진료실 풍경 할머니의 난감한 냉장고 두 번 다시 그런 일이 없기를 굿하는데 장단이 없다 산동네 사람들의 희망은 벼랑 끝에 4장 이모 삼촌들, 골목 끝에서 행복을 배우다 할매 다 섰는기요? ‘우리’와 ‘이 자식’ 바바리맨의 이단 옆차기 처녀, 주례를 서다 이보다 더 재밌을 수 없다, 공부방 뒤풀이! 하늘나라 그곳에 삼촌이 있다.부산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산다는 감천동 산동네… 그 산동네 작은 공부방에서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한 아름답고 정겨운 20년 이야기 ! 서른셋, 산동네 아이들의 이모가 되다 이 책은 20년 전 33살의 젊은 나이에 부산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여 산다는 감천동 산동네에 들어가 공부방을 열고 그곳에서 산동네 사람들과 함께 살아온 최수연 씨의 이야기다. 책 1장에는 지은이가 산동네에 공부방을 시작해서 꾸려나가는 과정과 산동네 사람들의 이웃이 되어 가는 과정이, 2장에는 공부방에서 아이들이 변해가고 자라는 모습들이, 3장에는 가난한 산동네의 가슴 아프고 재미난 일상들이, 4장에는 공부방의 대학생 자원교사인 이모 삼촌들의 울고 웃기는 에피소드가 진솔하게 그려져 있다. 경상도 아주머니 아저씨들, 그리고 공부방 이모 삼촌들의 정겹고 재미난 사투리와 입담은 배꼽이 빠질 만큼 재미있다. 왜 그녀는 ‘감천동’에서 ‘공부방’을 열었을까? 부산 감천동 하면 사진 동호회의 출사 장소로 꼽히는 곳 가운데 하나다. 비탈진 산동네에 가난한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모습 그리고 옥상마다 파란색 물탱크가 얹혀있는 모습이 언뜻 보면 이국적으로 보이기까지 하고, 좁다랗고 비탈진 골목들은 여러 가지 감정들을 자아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감천동은 그리 낭만적인 동네는 아니다. 오히려 부산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기로 유명한 곳이다. 지은이가 감천동에 공부방을 시작한 20년 전은 더더욱 그랬다. 가난하기에 엄마 아빠 모두 밤늦도록 일을 해야만 겨우 먹고 살 수 있었고, 그런 사람들에게 ‘육아’는 사치나 마찬가지였다. 산동네 아이들은 학교에서 돌아와도 딱히 반겨줄 사람이 없었고, 혼자서 밥을 챙겨먹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연탄불도 꺼뜨리지 않고 갈아야 했다. 아이들은 방치되기 일쑤였고, 제대로 보호받지 못한 아이들은 또다시 사회의 어두운 구석으로 밀려나 부모의 가난이 되물림 되는 일이 많았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라도 가장 시급한 것이 바로 아이들 교육이었고, 그것은 단순히 공부를 지도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엄마의 빈자리를 대신해주는 것이어야 했다. 그래서 산동네 공부방은 아이들에게 엄마가 되고 집이 되어야 했다. 산동네 공부방, 그 사소하고 조용한 기적 가난한 산동네에는 싸움 소리가 끊기는 날이 없고, 술 취한 아버지들의 살림살이 때려 부수는 소리도 낯설지 않은 곳이다. 그런데 공부방이 생기고부터 아이들 웃음소리가 골목골목 들리기 시작하고, 아이들은 스스로 무언가를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머니들의 노랫소리, 아버지들의 웃음소리가 감천동 산동네에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새까맣게 잊어버린 이름 ‘이웃’을 만날 수 있다. 추천평 우리는 늘 행복합니다 우리는 늘 행복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걷는 이 길에서 메마름을 적시는 자비의 마음, 어둠을 밝히는 사랑의 손길이 더 많이 더 정성스럽게 빛을 밝히는 세상에 살고 있어 행복합니다. - 이해인 (수녀, 시인) 20년, 그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아담하고 착한 처녀가 산동네에서 살기 시작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가난하게 살기 위해서였습니다. 머지않아 착한 젊은이들이 산동네 삶을 살려고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산동네 사람들의 친구가 되고 가족이 되었습니다. 이제 아담한 큰 이모님이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아리송한 지식 이야기도 아니고, 그럴 듯하게 꾸민 이야기도 아닙니다. 더불어 가난하게 살아온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입니다. 복되어라, 감천동 이모 삼촌들과 가족들이여! - 정호경 (안동교구 신부)
천웨이동 서유기 2
위즈덤(WISDOM) / 오승은 원작, 천웨이동 글, 펑차오 그림, 전기정 옮김 /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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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WISDOM)소설,일반오승은 원작, 천웨이동 글, 펑차오 그림, 전기정 옮김
도교·불교·유교 철학을 아우르는 동양 고전 판타지 문학의 백미! 중국 명(明)대 오승은이 쓴 전 100회의 장편소설이자 『삼국지연의』, 『수호전』, 『홍루몽』과 더불어 중국 4대 명저로 불리우는 『서유기』. 7세기에 삼장법사가 당 태종의 칙명을 받아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이라는 세 제자와 함께 서역으로 대승 불경을 구하러 가는 구도기가 천웨이동의 손에서 쉽고 재미있게 다시 태어났다. 용맹하나 성격이 불같은 손오공과 간계하고 탐욕스러운 저팔계, 우직하나 좀 미련한 듯한 사오정이 독실하지만 무능력해 보이는 삼장법사를 수행하며 서역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이들 일행이 도중에 인간세상의 온갖 재난을 상징하는 81가지 재난을 극복한 후에 불경을 구해 돌아와 성불하는 것이 『서유기』의 주요 내용이다. 그러나 성격이 판이한 네 인물의 조화는 『서유기』의 재미를 더했고, 특히 불의에 맞서 박진감 넘치게 싸우는 손오공의 기개는 독자들에게 많은 용기와 꿈, 그리고 도전정신을 심어주었다. 도교와 불교의 결합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인과응보와 권선징악이 해학과 풍자 속에서 잘 드러나있는 서유기를 화려하고 역동적인 그림 속에서 만나보자! 제1장 삼장법사와 함께 서역으로 향하는 손오공 줄거리 서유기 이슈 리더쉽과 만난 서유기 제2장 삼장법사, 금란가사를 되찾고 저팔계를 얻다 줄거리 서유기 이슈 리더쉽과 만난 서유기서유기가 얼마나 재미있는 책인지를 일깨워준 보물 같은 작품 탄생! 도교·불교·유교 철학을 아우르는 동양 고전 판타지 문학의 백미! 서울대를 비롯한 전국 주요 대학의 교양 필독서! ● 자유자재의 변신술을 부리며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나는 손오공이 불가의 자존심 삼장법사, 사고뭉치 저팔계, 과묵한 신사 사오정과 함께 불경을 구하기 위해 서역으로 가며 펼치는 유쾌하고 환상적인 이야기. ● 삼장법사를 잡아먹으면 불로장생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에 수시로 출몰하여 삼장법사 일행을 공격하는 요괴 무리들. 한때 요괴였으나 삼장법사의 제자로 거듭나 스승님을 괴롭히는 요괴들을 물리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 “깨달음을 얻으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삼장의 가르침 속에서 이들은 분노와 탐욕이라는 내부의 적은 물론 수많은 요괴들로 화현된 외부의 적과 치열하게 싸운다. 이들은 과연 무사히 불경을 구해 원하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까? 01. 『서유기』의 배경 『서유기』는 중국 명(明)대 오승은(吳承恩 : 1500∼1582)이 쓴 전 100회의 장편소설로, 『삼국지연의』, 『수호전』, 『홍루몽』과 더불어 중국 4대 명저(四大名著)로 불린다. 7세기에 삼장법사(三藏法師)가 당(唐) 태종의 칙명을 받아 손오공(孫悟空), 저팔계(猪八戒), 사오정(沙悟淨)이라는 세 제자와 함께 서역으로 대승(大乘) 불경을 구하러 가는 구도기를 그린 작품이다. 관음보살의 안배에 따라 불법(佛法)으로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서역으로 향하는 삼장법사가 손오공을 비롯한 세 시종의 수행을 받지만, 실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은 손오공이다. 그는 자연의 정기가 충만한 존재로, 천계, 불계, 인간계, 요괴들의 세계와 계급을 가리지 않고 두루 인연을 맺는다. 그리고 그런 손오공은 사실상 모든 세계의 지배자를 상징하는 ‘옥황상제’의 자리를 넘보며 거침없이 도전한다. 저자는 이런 손오공의 행보를 통해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인 사회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려 했으며, 기존의 질서를 뒤흔들고 조롱함으로써 현실세계 지배계급의 타락상과 추악함을 고발한다. 이 작품에는 유불선의 도(道)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 특히 요괴와 신선, 그리고 인간이 함께 도를 논하는 장면 등은 여러 세계가 자연스럽게 결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자연의 정기를 받고 태어난 돌 원숭이 손오공이 불교에 귀의하는 부분에서는 도교와 불교의 결합을 극명하게 보여주며, 인과응보와 권선징악이 해학과 풍자를 통해 잘 드러난다. 02. 『서유기』의 주인공 손오공 『서유기』의 핵심 내용은 삼장법사가 고통 받는 백성을 제도하기 위해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서역에서 불경을 구해 온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칫 무거워질 수도 있는 내용은 주인공을 비롯해 조연으로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에 의해 발랄한 드라마로 승화된다. 주인공이 ‘사람’이 아니라 하늘과 땅의 정기를 비롯해 해와 달의 정화를 받아들인 돌 원숭이 손오공이라는 점에서 『서유기』를 만나는 사람들은 잔뜩 긴장감을 가지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된다. 『서유기』에 등장하는 원숭이들의 모습은 인간세상의 온갖 행동들을 그대로 닮아 있다. 평소에 인간들이 하는 행동을 원숭이들이 한다는 점에서 조금은 우스꽝스럽고 희화적으로 보이지만 그게 바로 작가가 은근슬쩍 드러내려는 것이다. 작가는 원숭이들의 모습이나 행동을 통해 인간사회의 현실과 욕망을 무겁지 않게 보여주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돌 원숭이 손오공이 죽음에 대해 고민한 끝에 영생불사를 찾아 떠나는 장면도 그다지 절망적이거나 고통스럽게 그려지기보다는 ‘고민하기 때문에 훌쩍 떠나는’ 것으로 그려진다. 손오공이 머무는 곳은 항상 시끌벅적하고, 그가 이끄는 무리들은 손오공과 함께 흥겨운 잔치를 벌인다. 그는 항상 다른 누군가의 의견에 따르거나 휘둘리기보다는 자기 삶을 적극적으로 개척한다. 그는 자신의 판단에 따라 원숭이들의 왕이 되었고 도를 찾아 나섰으며 마침내 영생불사의 도를 깨치게 된다. 그가 사는 세상이 그렇듯이 그 또한 신선이나 요괴, 짐승과 사람을 가리지 않고 친구로 삼는다. 그는 그만큼 열려 있고 언제나 자유롭다. 그는 필마온이나 제천대성이라는 신분으로 천계를 누비기도 하고 자기 멋대로 반도회에 들러 맛있는 음식을 해치우기도 하며 심지어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는가!” 하고 외치면서 옥황상제의 자리까지 넘본다. 03. 『서유기』의 줄거리 오래국 화과산 위에 있는 큰 돌에서 태어난 손오공은 72가지 변신법과 구름 타는 법 등을 익힌 뒤 용궁에 가서 여의봉을 빼앗고, 천계를 어지럽히며 옥황상제가 되겠다고 소란을 피운다. 이에 석가여래가 일명 ‘부처님 손바닥 벗 어나기 게임’을 제안하면서 만약 손오공이 이기면 소원대로 옥황상제의 자리를 물려주겠다고 말한다. 손오공은 식은 죽 먹기라는 듯 썩소를 날리며 수만 리를 날았건만 결국 부처님의 손바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벌로써 오행산 아래에 꼼짝없이 눌려버린다. 그 후 오백 년이 지난 어느 날, 불경을 구하러 서역으로 향하던 삼장법사가 오행산 근처를 지나다가 손오공을 구해주고 첫 번째 제자로 삼는다. 삼장법시의 두 번째 제자가 된 저팔계는 원래 은하수의 천봉원수였는데 술기운에 항아를 희롱하는 바람에 옥황상제에게 벌을 받고 쫓겨나 돼지의 형상을 하고 살아가다가 천신만고 끝에 삼장법사를 만나 서역행에 합류하게 되었다. 하늘나라에서 권렴대장을 지낸 사오정은 연회에서 유리잔을 깨뜨린 죄로 유사하에서 강 건너는 사람을 잡아먹고 지내다가 삼장법사를 만나 세 번째 제자가 된다. 말수가 적고 위급한 상황에서도 한 발짝 늦게 나타나긴 하나 충직하게 삼장법사를 수행한다. 『서유기』의 줄거리는 단순하다. 용맹하나 성격이 불같은 손오공과 간계하고 탐욕스러운 저팔계, 우직하나 좀 미련한 듯한 사오정이 독실하지만 무능력해 보이는 삼장법사를 수행하며 서역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이들 일행이 도중에 인간세상의 온갖 재난을 상징하는 81가지 재난을 극복한 후에 불경을 구해 돌아와 성불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러나 성격이 판이한 네 인물의 조화는 『서유기』의 재미를 더했고, 특히 불의에 맞서 박진감 넘치게 싸우는 손오공의 기개는 독자들에게 많은 용기와 꿈, 그리고 도전정신을 심어주었다. 04. 『서유기』에 등장하는 도교와 불교의 조화 원래 삼장(三藏)법사란 경장(經藏), 율장(律藏), 논장(論藏)에 정통한 승려를 가리키는 말이었는데, 중국에서는 서역에서 들여온 불경을 번역하는 사람을 삼장법사라 부르기도 했다. 『서유기』의 삼장법사는 원래 당(唐) 현장(玄. : 602?~664년)을 모델로 해서 가공된 인물인데, 삼장법사가 『서유기』에서 당 태종의 환대를 받은 것처럼 현장 또한 인도에서 불경을 가지고 돌아와 645년에 당 태종에게 대환영을 받았으며, 당 태종(太宗)은 그가 74부 1,335권의 경전을 번역할 수 있도록 후원하기도 했다. 한편 당(唐) 황실은 현종이 무이궁(武夷宮 : 혹은 우이궁)이라는 도가 사원을 건립하는 등 불교 못지않게 도가를 숭상했다. 이렇게 국가 전체적으로 유행한 불가와 황실에서 집중적으로 육성한 도가는 서로 적절한 균형을 이루면서 당(唐)의 번영과 더불어 황금기를 누렸다. 이런 불가와 도가의 절묘한 결합은 『서유기』에서 손오공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잘 드러난다. 내부 반란을 일으킨 손오공을 자력으로 제압하지 못한 옥황상제가 불가의 대표인 석가여래에게 도움을 청하고, 결국 손오공 제압이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한 이들은 도가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옥황상제의 주재로 열린 잔치에서 화려하게 회합한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는
arte(아르테) / 아시자와 요 (지은이), 김은모 (옮긴이)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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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소설,일반아시자와 요 (지은이), 김은모 (옮긴이)
미스터리 작가인 아시자와 요가 선보이는 첫 공포 소설이다. 현실의 요소들과 허구적 상상력을 교묘하게 뒤섞은 일명 ‘모큐멘터리’ 형식으로, 언론뿐 아니라 서점 직원들까지도 직접 출판사로 전화를 걸어 이 책이 실화인지 문의했던 작품으로 유명하다. 그도 그럴 것이 아시자와 요 본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데다 실제의 지역과 출판사를 배경으로 하여, 실제 인물들과 함께 괴이 현상을 따라가는 플롯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아시자와 요는 책을 덮는 순간 곧바로 무서운 감정이 휘발되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괴담이 아닌 “사람들의 일상에 맞닿아 있어 현실적인 긴장감을 내내 안겨주는 공포 소설”을 쓰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래서인지 이 작품에는 사람들이 매일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도쿄메트로부터 가구라자카의 언덕 등 일본 구석구석의 풍경이 정밀하게 담겨 있다. 또한 미스터리 작가 특유의 소설적 장치와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거듭되는 반전이 백미다. 하나의 괴담으로부터 시작해 새로운 괴담들이 잇따라 찾아드는 독특한 소설의 전개와 가늠할 수 없는 힘을 가진 숨겨진 실체에 대한 공포는 책의 마지막 장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여기에 사건의 실체를 파헤쳐 들어가는 추리가 더해지면서 아시자와 요만의 탁월하고도 매력적인 ‘오컬트 미스터리 소설’이 탄생했다.얼룩 … 007 저주 … 045 망언 … 091 악몽 … 139 인연 … 187 금기 … 237 옮긴이의 말 … 268꼬리에 꼬리를 물고 찾아드는 여섯 편의 괴담, 깊은 어둠 속에 도사리고 있던 단 하나의 실체! ★ 일본 아마존 미스터리 서스펜스 부문 랭킹 1위 ★ ★ 일본서점 대상 후보작 ★ 인간의 감정에 대한 세밀한 묘사와 뛰어난 현장감을 작품에 담아내는 작가 아시자와 요의 소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는』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아시자와 요는 2012년 『죄의 여백 罪の余白』으로 제3회 야성시대 프론티어 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2016년 『용서받을 생각은 없습니다 許されようとは思いません』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후보, 제38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후보에 오르면서 단숨에 미래를 촉망받는 미스터리 소설가로 이름을 알렸다. 2021년 『더러워진 손을 그곳에서 닦지 않는다 汚れた手をそこで拭かない』로 일본 최고의 대중문학상인 제164회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며, 명실공히 최고의 대중문학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는』은 미스터리 작가인 아시자와 요가 선보이는 첫 공포 소설이다. 현실의 요소들과 허구적 상상력을 교묘하게 뒤섞은 일명 ‘모큐멘터리’ 형식으로, 언론뿐 아니라 서점 직원들까지도 직접 출판사로 전화를 걸어 이 책이 실화인지 문의했던 작품으로 유명하다. 그도 그럴 것이 아시자와 요 본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데다 실제의 지역과 출판사를 배경으로 하여, 실제 인물들과 함께 괴이 현상을 따라가는 플롯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아시자와 요는 책을 덮는 순간 곧바로 무서운 감정이 휘발되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괴담이 아닌 “사람들의 일상에 맞닿아 있어 현실적인 긴장감을 내내 안겨주는 공포 소설”을 쓰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래서인지 이 작품에는 사람들이 매일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도쿄메트로부터 가구라자카의 언덕 등 일본 구석구석의 풍경이 정밀하게 담겨 있다. 또한 미스터리 작가 특유의 소설적 장치와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거듭되는 반전이 백미다. 하나의 괴담으로부터 시작해 새로운 괴담들이 잇따라 찾아드는 독특한 소설의 전개와 가늠할 수 없는 힘을 가진 숨겨진 실체에 대한 공포는 책의 마지막 장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여기에 사건의 실체를 파헤쳐 들어가는 추리가 더해지면서 아시자와 요만의 탁월하고도 매력적인 ‘오컬트 미스터리 소설’이 탄생했다. “지금까지 나의 미스터리 작품이 그랬듯 ‘하지만 가장 무서운 것은 인간이다’라는 전개의 결말을 독자들은 예상했을 텐데, 저는 그 예상을 전복하는 방식으로 공포감을 주기 위해 이 소설을 썼습니다. 누군가의 악의로부터 끔찍한 결과가 초래된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서로를 도우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멈출 수 없어서 점점 더 끔찍해져만 가는 상황이 가장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_ 작가의 말 “조금만 더 있으면 연기 속에서 사람이 보일 거야. 희미했던 윤곽이 꿈을 꿀 때마다 조금씩 다가와 선명해질 거야….” 『아니 땐 굴뚝에 연기는』은 미스터리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나’에게 느닷없이 들어온 괴담 원고 청탁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거절할 말을 고민하며 메일을 열어본 나는 ‘가구라자카’라는 지명을 본 순간 머리가 멍해져 아무 생각도 할 수 없게 된다. 어렴풋이 떠오른 하나의 기억에 이끌려, 깊은 곳에 숨겨둔 한 장의 포스터를 꺼내 본다. 포스터에는 붉은색이 핏자국처럼 흩뿌려져 있다. 8년 전 우연히 친구를 통해 듣게 된 한 괴이 현상 이야기. 그리고 느닷없이 목숨을 잃은 친구……. 그 처참했던 과거의 기억이 선명히 되살아났다. 8년간 그 기억으로부터 도망치듯 살아왔음을 깨달은 나는, 그때의 괴이 현상을 소설로 발표해 지금이라도 사건의 진상을 밝힐 단서들을 모으기로 결심한다. 나의 경험인 첫 번째 괴담 「얼룩」이 세상에 공개되자 괴이 현상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하나둘 나를 찾아온다. 자신에게 씐 저주가 가족들에게 번지지 않도록 액막이를 하고 싶다는 여성(「저주」), 친절한 이웃의 오해로 순식간에 일상이 망가져버린 남자(「망언」), 어느 날부터 자신이 불타 죽는 꿈을 반복해 꾸는 여자(「악몽」), 괴이 현상이 일어나는 집으로 이사해 온 대학생(「인연」) 등 나는 그들의 사연을 괴담으로 집필해 《소설 신초》에 발표하기 시작한다. 따로따로 연재했던 이 괴담들을 책으로 출간하기 위해 한꺼번에 읽어보게 된 어느 날. 그제야 이야기마다 진실의 조각들이 하나씩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된 나는 그 조각들을 홀린 듯 맞춰본다. 이 모든 사건들을 하나로 엮는 단 하나의 힘이 있음을 직감한 바로 그 순간, 내 앞에 괴이 현상의 실체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 『아니 땐 굴뚝에 연기는』은 어디까지나 괴담을 중심에 두고 있으나 복선 회수 및 독자에게 놀라움을 주는 방식은 미스터리 소설과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 이야기의 구도가 바뀌면서 숨겨진 사실이 밝혀지는 쾌감과 그 진상에서 비롯되는 약간의 섬뜩함이 괴담과 어우러져 독자에게 만족감을 선사한다. 이렇듯 『아니 땐 굴뚝에 연기는』은 괴담과 미스터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_ 옮긴이의 말 이 책의 독자들이 보내는 찬사! ★★★ 실제 지명, 실제 인물, 이야기까지도 실제인 것만 같아 소름이 끼쳤다! ★★★ 모든 이야기가 하나로 연결되는 마지막에서 엄청난 공포와 카타르시스가 있다. ★★★ 끝에 끝까지 이어지는 긴장감, 잔상이 오래도록 남는 공포 소설이다.마우스를 쥔 손이 굳었다. 입안이 대번에 바짝 말랐다.머리에 번쩍 떠올랐던 나의 체험담이 바로 가구라자카에서 일어난 일이었던 것이다. _ 「얼룩」 “죽은 남자 친구가 나오코를 만나고 싶은 마음에 포스터를 더럽혀서 가구라자카로 불러들이는 거 아니겠냐는 거야.”“듣고 보니 가구라자카에 도쿄메트로의 광고물이 전부 모이는 집적소가 있어서 광고물에 뭔가 문제가 생기면 제가 그쪽으로 출장을 나가게 되더라고요.”쓰노다 씨도 굳은 얼굴로 말했다. _ 「얼룩」 “어지간히 확신이 있는 게 아니라면 남에게 의지하는 편이 나아.” 기미코 씨가 목소리를 한 톤 낮추어 말했다.“아니면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났을 때 스스로를 믿은 걸 후회할 테니까.” _ 「저주」
친절한 아기 수첩
예담Friend / 김수연 엮음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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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Friend육아법김수연 엮음
신생아 부모들에겐 육아의 기초를, 미래의 내 아이에겐 특별한 선물을! 예방접종 스케줄, 개월별 발달 정보와 성장 기록을 결합한 국내 최초 아기 수첩 초보 부모들은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은 넘치지만 정작 아기를 위해 무엇을 먼저 해주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것이 현실이다. 신생아 부모들에게 육아의 기초를 만들어주는 친절한 가이드이자, 아이에게 남겨줄 소장 가치 100%의 『친절한 아기 수첩』이 예담friend에서 출간되었다. 『친절한 아기 수첩』은 신생아 시기에 가장 중요한 예방접종 관련 정보와 함께 부모가 놓쳐서는 안 될 육아 정보를 개월별로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아기가 얼마나 자랐는지, 아기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한 달씩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장정과 디자인으로 우리 아기를 위한 특별한 성장 다이어리로 손색이 없다. 프롤로그_육아에도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우리 아기를 소개합니다 Part1. 건강한 아기로 키워요 1. 예방접종, 꼭 맞혀야 할까요? 2. 아기의 예방접종, 편리하게 관리하세요 3. 예방접종 피해 국가 보상 제도 4. 해외 방문 시 꼭 확인하세요 5. 예방접종을 통해 막을 수 있는 질병들 6. 예방접종 Q&A 7. 예방접종 시 주의 사항 8. 소아용 표준 예방접종 일정표 Part2. 우리 아기는 쑥쑥 자라고 있어요 1. 우리 아기 나이 계산하기 2. 우리 아기의 성장(신체 발육) 기록하기 3. 이달의 우리 아기 생후 1개월생후 2개월생후 3개월생후 4개월생후 5개월생후 6개월생후 7개월 생후 8개월생후 9개월생후 10개월생후 11개월생후 12개월생후 13개월생후 14개 월생후 15개월생후 16개월생후 17개월생후 18개월생후 19개월생후 20개월생 후 21개월생후 22개월생후 23개월생후 24개월 Part3. 우리 아기와 함께한 날들 1. 육아 만년 달력 2. 기억하고 싶은 너의 순간 부록. 병원 갈 때 꼭 챙기세요 예방접종 방문 예정 일정 우리 아기 예방접종 기록 우리 아기 성장(신체 발육) 기록 생후 0~24개월 표준 성장 도표 신생아 부모들에겐 육아의 기초를, 미래의 내 아이에겐 특별한 선물을! 예방접종 스케줄, 개월별 발달정보와 성장기록을 결합한 국내 최초 아기 수첩 부모는 갓 태어난 아기를 위해 어떤 일부터 해야 할까?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접할 수 있는 육아 정보는 많아졌지만, 피로감만 쌓일 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나 초보 부모들은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은 넘치지만 정작 아기를 위해 무엇을 먼저 해주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것이 현실이다. 신생아 부모들에게 육아의 기초를 만들어주는 친절한 가이드이자, 아이에게 남겨줄 소장 가치 100%의 『친절한 아기 수첩』이 예담friend에서 출간되었다. 『친절한 아기 수첩』은 병원에서 무료로 나누어주는 ‘아기 수첩’과 확연히 다르다. 기존의 ‘아기 수첩’은 간단한 정보와 함께 예방접종 상황과 아이의 발달 정도만 기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접종 여부 확인을 위한 문서로만 쓰이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친절한 아기 수첩』은 신생아 시기에 가장 중요한 예방접종 관련 정보와 함께 부모가 놓쳐서는 안 될 육아 정보를 개월별로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아기가 얼마나 자랐는지, 아기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한 달씩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장정과 디자인으로 우리 아기를 위한 특별한 성장 다이어리로 손색이 없다. “부모가 직접 발달 상태를 확인하며 아기의 성장을 기록하세요” 아기발달전문가 김수연의 조언이 담긴 체계적인 아기 수첩 아기가 태어나서 24개월까지 2년 동안 놀라운 변화가 연속해서 일어난다. 목도 가누지 못하던 아기가 제 발로 일어나 걸어 다니며, 우는 것이 의사소통의 전부였던 아기가 말을 하기 시작한다. ‘아기 수첩’은 아이가 학교를 가거나 여행이나 유학, 취업 등으로 해외에 나가게 되었을 때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서 꼭 보관하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예방접종 기록과 함께 반짝반짝 빛나는 2년간의 성장 과정을 『친절한 아기 수첩』에 남겨보자. 많은 발달이 복합적으로 일어나는 이 시기 아기의 발달 상태를 월별로 기록하면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제때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친절한 아기 수첩』은 아기발달전문가 김수연 박사의 핵심 가이드를 개월별로 담았다. 아기의 발달을 돕는 육아법과 집에서 할 수 있는 발달 검사, 먹거리 정보, 초보 아빠를 위한 육아 팁까지 다방면의 핵심 정보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함께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외에도 아기의 머리둘레와 체중, 신장을 측정하는 법과 이를 달마다 기록하는 성장 일지, 0∼24개월 표준 성장 도표까지 실려 있어 실제 우리 아기의 성장을 집에서도 평가해볼 수 있도록 했다. “너를 만난 건 내 생애 가장 특별한 일이야” 소중한 우리 아기에게 전하는 2년간의 기록 『친절한 아기 수첩』은 총 3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모의 역할 중 가장 먼저 수행해야 하는 일은 예방접종을 통해 아기가 질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다. 이에 1장에서는 아기에게 꼭 필요한 예방접종 상식을 담았다. 2장은 0∼24개월까지 개월별로 나누어 아기의 성장 발달을 확인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해당 개월의 왼쪽 페이지에는 김수연 박사의 핵심 육아 정보가, 오른쪽 페이지에는 성장 일지로 구성되어 있다. 3장은 육아 만년 달력으로 부모의 일정을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로 활용 가능하며 함께 제공되는 ‘육아 스티커’로 첫 옹알이, 첫 걸음마 등 아기의 특별한 날을 스티커로 간편하게 남길 수 있다. 이 모든 내용을 2년 동안 꼼꼼하게 기록한 후 자녀가 청소년이 되었을 때 선물하면 어떨까. 훗날 부모가 손수 적은 성장 다이어리를 물려받은 아이는 자신이 태어난 후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언제 처음 걸음마를 떼고, 엄마 아빠를 말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부모는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기록된 아기 수첩을 통해 아이는 자신이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자란 소중한 존재인지 알게 될 것이다.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4 : 왕국의 성립 (청장년)
두란노 / Lifeway Adults 지음, 김병훈 외 감수 / 2017.08.08
7,000

두란노소설,일반Lifeway Adults 지음, 김병훈 외 감수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조망하는 성경 공부 교재이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의 말씀을 따르지 않은 채 바라는 인간의 갈망과 시도가 얼마나 헛되고 어리석은 것인지, 진정 무엇을 바라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하여 다윗과 솔로몬과 욥이 깨달은 하나님의 지혜를 전한다. 이 책에는 세션의 주제를 다각도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자료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영적 거장들의 샘물 같은 명언과 복음적인 핵심 교리, 그리고 깊이 있고 통합적인 이해를 위한 자료 도표와 성경의 흐름과 메시지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매주 읽을 성경 본문을 실었다. ‘가족 성경 읽기표’는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다운받을 수도 있다.발간사/ 감수사/ 추천사/ 활용법 Unit 1 왕이신 하나님(사무엘상하) Session 1 왕을 요구하는 것은 Session 2 초대 왕 사울이 몰락한 이유 Session 3 자기 백성을 위해 싸우는 왕 Session 4 친구가 되어 주시는 왕 Session 5 약속을 이루시는 만왕의 왕 Session 6 왕에게도 구원자가 필요하다 Unit 2 가장 지혜로우신 하나님(열왕기상,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Session 7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왕 Session 8 지혜는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것이다 Session 9 솔로몬의 성전이 의미하는 것 Session 10 한때 지혜로웠으나 어리석어진 왕 Session 11 솔로몬이 인생의 의미를 돌아보다 Session 12 욥이 고난의 딜레마를 경험하다 Session 13 하나님의 백성이 시편으로 노래하다 부록 1 사무엘의 생애/ 부록 2 왕국에서 예수님 바라보기/ 부록 3 다윗의 적 / 부록 4 지혜 문학 / 부록 5 성전 / 부록 6 만왕의 왕 / 주“《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4 _ 왕국의 성립은 영원한 왕국에서 진정한 행복을 주시는 분이 완전하신 왕,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보여 준다” [이 책은]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들을 위하여 싸워주고 보호할 지도자로 왕을 요구한다. 이제 더 이상 하나님이 세우시는 사사가 아니라 다른 나라와 같이 왕이란 존재가 자신들을 다스리길 원한다. 결국 그들의 소원대로 왕이 세워지는데, 초대 왕 사울부터 다윗, 솔로몬은 각자 나름대로 왕의 면모를 갖춘 출중한 이들이다. 그러나 그들의 삶과 정치력은 이스라엘 백성의 기대와 달리 결함을 드러내고, 결국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경고하신 대로 그 왕들 때문에 다시 하나님 앞에서 부르짖게 된다. 후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의 말씀을 따르지 않은 채 바라는 인간의 갈망과 시도가 얼마나 헛되고 어리석은 것인지, 진정 무엇을 바라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하여 다윗과 솔로몬과 욥이 깨달은 하나님의 지혜를 전한다. 이 책에는 세션의 주제를 다각도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자료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영적 거장들의 샘물 같은 명언과 복음적인 핵심 교리, 그리고 깊이 있고 통합적인 이해를 위한 자료 도표와 성경의 흐름과 메시지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매주 읽을 성경 본문을 실었다. ‘가족 성경 읽기표’는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다운받을 수도 있다. 사사를 거절하고 왕을 요구한 이스라엘! 그들은 간절히 원했던 그 왕, 그 나라, 그 행복을 얻었을까? 헛된 갈망을 품고 좌충우돌하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에게 묻는다. - 성경에 흐르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일관성 있게 공부하기 원하는 분 - 구약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를 찾기 원하는 분 -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성경 속에서 찾아 신앙과 연결시키고, 이를 통해 영적 분별력을 갖기 원하는 분 - 교회와 가정에서 전 세대가 동일한 본문으로 말씀을 공부하며 신앙적으로 소통하기 원하는 분 - 출애굽기 ~ 신명기를 배우고 영적 성장을 기대하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