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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는 실내공기 정화식물 50
중앙생활사 / B. C. 월버튼 지음, 김광진 옮김 /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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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생활사취미,실용B. C. 월버튼 지음, 김광진 옮김
‘실내공기 질(IAQ)’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으며 사람이 동물, 식물과 서로 이로운 공생관계를 엮어 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건강한 집’을 만들기 위해서는 실내식물이 필수불가결한 요소임을 보여주는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50가지의 실내공기정화식물에 대해 논하고 분석한다. 실내공기정화식물이 가정과 사무실에서 어떤 효과를 발휘하는지 설명한다. 또한 식물을 일반적으로 흙에서 기르는 방법과 지하관수나 수경재배로 기르는 방법에 대한 정보도 담고 있다. 이와 더불어 빛, 온도 등의 재배조건, 원산지, 재배와 관리를 위한 최적의 방법 등을 소개해 놓았다. 또한 이 책에는 역자인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광진 박사가 제공한 ‘실내환경에 따른 공기정화식물 배치법’도 실려 있다.1장 실내공기 오염은 왜 위험한가 2장 식물을 통해 바라본 살아있는 생물계 3장 실내식물은 어떻게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는가 4장 실내식물 재배 가이드 5장 공기를 정화하는 실내식물 50가지 1. 아레카야자|2. 관음죽|3. 대나무야자|4. 인도고무나무|5. 드라세나 자넷 크레이그|6. 아이비(헤데라)|7. 피닉스야자|8. 피쿠스 아리|9. 보스턴고사리|10. 스파티필럼|11. 드라세나 맛상게아나(행운목)|12. 에피프레넘(골든 포토스)|13. 네프롤레피스 오블리테라타|14. 포트멈(분화국화)|15. 거베라|16. 드라세나 와네키|17. 드라세나 마지나타|18. 필로덴드론 에루베스센스|19. 싱고니움|20. 디펜바키아 콤팩타|21. 테이블야자|22. 벤자민고무나무|23. 쉐플레라|24. 꽃베고니아|25. 필로덴드론 셀륨|26. 필로덴드론 옥시카르디움|27. 산세비에리아|28. 디펜파키아 카밀라|29. 필로덴드론 도메스티컴|30. 아라우카리아|31. 호마로메나 바리시|32. 마란타 레우코네우라|33. 왜성 바나나|34. 게발선인장|35. 시서스 엘렌다니카|36. 맥문동|37. 덴드로비움|38. 클로로피텀(접란)|39. 아글라오네마 실버퀸|40. 안스리움|41. 크로톤|42. 포인세티아|43. 아잘레아|44. 칼라데아 마코야나|45. 알로에 베라|46. 시클라멘|47. 아나나스|48. 튤립|49. 팔레높시스(호접란)|50. 칼랑코에 별첨부록 실내환경에 따른 공기정화식물 배치법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임상실험을 통해 공인한 환경친화적인 실내공기정화식물 50가지에 대해 분석한 이 책은 실내공기정화식물이 가정과 사무실에서 어떤 효과를 발휘하는지 설명한다. 그리고 다양한 오염물질에 대한 효능에 따라 각 식물의 순위를 정하고 있다. 또한 식물을 일반적으로 흙에서 기르는 방법과 지하관수나 수경재배로 기르는 방법에 대한 정보도 담고 있다. [출판사 서평] * 새집증후군, 건물병증후군을 치유하는 실내식물과 재배법 소개! 포름알데히드, 벤젠, 아세톤, 암모니아와 같이 이름만 들어도 끔찍한 휘발성 물질과 독성 화학물들이 우리 주변의 도처에 깔려 있다. 집에서는 건축자재, 마룻바닥, 가구 등에 그런 물질이 들어 있다. 특히 최근에 신축했거나 리모델링한 사무실 건물에서는 독성 화학물이 원인이 되어 새집증후군, 건물병증후군이 발생하기도 한다. 새집증후군, 건물병증후군은 아토피, 알레르기, 천식, 두통, 암 등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영아돌연사증후군을 일으켜 어린 생명을 앗아가기도 한다. 대부분의 신생아들은 병원에서 퇴원하면 이제 자신을 위해 새로 꾸며진 방에서 생활한다. 그 방에는 새로 장만한 카펫, 아기 침대, 매트리스, 담요, 옷, 장난감 등이 꽉꽉 들어차 있다. 즉, 아기는 엄청나게 많은 화학물질이 배출되는 방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실내공기 오염은 생후 2주에서 1세 사이의 영아가 뚜렷한 원인 없이 갑자기 사망하는 영아돌연사증후군 또는 요람사의 주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임상실험을 통해 공인한 환경친화적인 실내식물들을 엄선하여 소개하였는데,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효과에 따라 1위부터 50위까지 순위를 매기고 상세하게 설명한다. 이 식물들은 휘발성 화학물질 제거력, 재배 및 관리의 용이성, 병해충에 대한 저항력, 증산율(가습률)의 네 가지 기준으로 평가하였다. 그리고 각각의 식물이 네 가지 개별 평가 항목에서 받은 점수를 근거로 다시 그 식물의 종합평가 점수를 산출하였다. 이 종합평가 점수가 높은 식물부터 순위대로 소개하였고, 종합평가 점수가 같이 나온 식물들의 경우에는 공기 중의 휘발성 화학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이 높은 것을 우선순위로 정하였다. *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공인한 환경친화적인 실내식물! 1위는 아레카야자. 종합평가 8.5점. 이 식물은 실내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매우 높다. 엄청나게 많은 양의 수분을 공기 속에 내뿜는다. 하루 동안 약 1리터의 수분을 증산작용으로 방출하며 공기 속에 있는 화학적인 독소를 없앤다. 또한 잎의 곡선과 직선이 매우 조화롭고 아름다워 관상용으로도 좋다. 2위는 관음죽. 종합평가 8.5점. 이 식물은 자라는 속도가 느려서 관리가 편하다. 또한 해충이나 병에 거의 걸리지 않고 잘 자라기 때문에 가정에서 기르기가 가장 쉬운 식물 중 하나이다. 뿐만 아니라 실내공기 질을 개선하는 효과가 아주 뛰어나다. 3위는 대나무야자. 종합평가 8.4. 이 식물은 공기정화 기능이 뛰어나고 무엇보다 증산율이 매우 높다. 실내공기를 쾌척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양의 수분을 뿜어내기 때문에 건조해진 실내의 습도를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인 식물이다. 또한 벤젠, 트리클로로에틸렌, 포름알데히드의 제거율도 좋다. 4위는 인도고무나무. 종합평가 8.0. 이 식물은 빛이 부족하거나 온도가 낮은 실내환경에서도 잘 견디며 관리하기도 쉽다. 포름알데히드 제거능력이 탁월하며 실내의 화학적 독소를 제거하는 능력은 물론 유해물질 제거능력까지 높아 건축가들과 실내조경 디자이너들이 선호한다. 5위는 드라세나 자넷 크레이그. 종합평가 7.8점. 이 식물은 실내의 휘발성 유해물질 중 트리클로로에틸렌을 가장 잘 제거한다.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한 장소에 잘 어울리며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인기가 높은 이 식물은 여러 품종의 드라세나 가운데서 실내공기 중의 유해성 화학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이 가장 뛰어나다. 6위는 실내 유해물질 가운데 포름알데히드 제
숲유치원과 숲학교를 위한 밧줄놀이 1
피피엔 / 알렉산드라 슈바르처.수잔 강성희 지음 / 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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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엔체험,놀이알렉산드라 슈바르처.수잔 강성희 지음
2세에서 12세까지의 아이들이 숲에서 밧줄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들을 모두 모아놓았다. 숲의 필요성, 심리운동(Psychomotorik)의 효과, 필수 매듭법, 밧줄놀이 시설 설치법, 다양한 밧줄놀이 등이 담겨있다. 또한, 밧줄 기구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밧줄을 설치하는 어른도 재미와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하는 신나는 밧줄놀이 안내서가 될 것이다.숲에서 키우는 심신 발달의 조화 심리기능과 운동기능의 조화란 무엇인가? 꼭두각시가 되어버린 아이들 숲으로 가야 하는 이유 숲 속에서 "맘껏" 활동하다 밧줄들을 이용해 할 수 있는 놀이들 밧줄놀이를 이용한 숲 속의 활동체험 숲에서 밧줄놀이 기구 다루기 밧줄놀이 기구의 놀이 규칙 교육학 차원에서 생각할 거리 아이들과 함께 숲으로 밧줄놀이를 위한 장비 장비에 대한지식 밧줄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지식 매듭에 필요한 지식 매듭법 꼰매듭{팀버 히치) 8자 매듭 8자매듭고리 8자연결 매듭 고리매듭(보울라인) 지레매듭 제풀기매듭(할터 히치) 옭매듭 걸매듭 푸르지크매듭 밧줄 발걸이 임시 안전띠 밧줄 당겨 묶기 기술 여러 나무떼 밧줄 걸기 밧줄 당겨 조이기 가르다 히치 클럼하이스트 나무사다리 그네 슬링 만들기 해먹 걸기 밧줄 배낭 설치 도움말 숲 배낭 숲에서 좋은 자리의 기준 적합한 나무들 현장 답사 꼭 살펴야 할 안전 사항들 생태학 차원에서 살필 점 설치와 철거 늘어진 밧줄 당겨 조이기 키보다 높은 곳에 줄 매기 밧줄 아래쪽으로 당겨 매기 나뭇가지에 밧줄 고정시키기 높은 가지어| 밧줄 고정시키기 나무 사다리 밧줄 타고 내려가기 유치원 근처 야외에 설치하는 밧줄놀이 기구 [밧줄놀이] 숲에서 그네 타기 숲 그네 거인 그네 육각 그네 그네 슬링 간편 밧줄그네 밧줄 회전목마 이중 회전목마 밧줄 다리 밧줄 해적 다리 십자 교차 다리 버마 다리 네팔 다리 흔들 다리 밧줄 등반 길 "산과 골짜기" 교차 다리 그네 다리 책을 내면서 부록 매듭법콘크리트 숲에서 푸른 자연의 숲으로! 요즘 아이들의 성장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그들이 마음껏 뛰어 놀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콘크리트 숲에서 산다. 그래서 어른들은 가능하면 아이들을 놀이터나 운동장, 공원으로 보내 마음껏 놀게 한다고는 하지만 그곳들도 자연의 공간은 아니다. 자연과 인간의 관계가 한층 소원해지는 속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까 하는 문제 의식과 위기 의식이 커지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 회복을 위해 아이들을 ?놀이터'가 아닌, ?자연의 터'로 보내라고 한다. 놀이터의 모래와 개울가의 모래는 다르기 때문이다. 자연 속의 모래는 마구 흩뿌려도 어른의 눈치 볼 필요가 없다. 다양한 생명체들을 같이 발견하기도 하고, 조약돌과 나뭇잎, 나뭇가지들과 함께 즉석에서 동화의 마을을 만들 수 있다. 놀이를 하며 다양한 냄새를 맡고, 다양한 촉감을 체험한다. 마음껏 뛰어도 시끄럽다고 아랫층에서 올라오지 않는다. 밧줄 메고 숲으로 - 몸과 마음이 쑥쑥! 우리의 오감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숲으로 가자. 그곳에는 온갖 체험거리들이 넘쳐난다. 여기에 밧줄놀이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이다. 시각, 후각, 청각, 촉각, 평형감각 등의 모든 감각을 일깨우는 숲에서는 아이들의 순발력과 창의력, 근력뿐만 아니라 지적 능력까지 저절로 발달한다. 밧줄 몇 개만 들고 숲으로 가자! 그러면 온갖 즉석 놀이동산이 마련되며, 아이들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온종일 이 동산에서 신나게 논다. 이 책에서는 특히 2세에서 12세까지의 아이들이 숲에서 밧줄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들을 모두 모아놓았다. 숲의 필요성, 심리운동(Psychomotorik)의 효과, 필수 매듭법, 밧줄놀이 시설 설치법, 다양한 밧줄놀이 등이다. 이 책은 밧줄 기구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밧줄을 설치하는 어른도 재미와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하는 신나는 밧줄놀이 안내서임에 틀림없다. 밧줄 메고 집으로 - 아쉬움은 남기고, 행복은 챙기고 숲에서 밧줄놀이를 하며 신나게 놀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그러다 피곤하면 해먹에 올라 쉬며 긴장을 푼다. 그것조차도 신난다. 이제 시간이 되어 아이들이 밧줄을 풀어 어깨에 둘러메고 집으로 가면, 아름다운 숲은 훼손되지 않은 채 남아, 또 오게 될 아이들을 기다린다. 밧줄놀이 기구는 쉽게 설치하고 쉽게 해체한다. 그러면서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다. 밧줄 몇 개만 지니고 숲으로 들어가면 모든 재미와 즐거움이 우리를 기다린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자연과 인간이 친구임을 몸으로 체득한다.우리는 아이들이 밖에서 노는 기회를 빼앗으면 안 된다. 오히려 그 반대여야 한다. 그럴수록 더 많은 시간을 내서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기회들을 마련해야 한다. 말하자면 가까이 있는 놀이터를 찾을 게 아니라 아이들을 데리고 아이들이 마음껏 눈으로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자연의 공간으로 가야 한다. 즉, 같은 모래일지라도 아이들에게는 놀이터의 모래와 강변의 모래가 다르다. 숲에는 우리의 감각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체험거리들이 넘쳐난다. 눈으로 보고, 코로 냄새 맡고, 온몸으로 느끼고, 귀로 듣고,머리로 생각하여 깨닫는 지각능력이 저절로 발달한다. 이처럼 살아 숨 쉬는 학습 자료를 마음껏 가지고 노는 일이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재미있고, 그럴수록 그 재미있는 인상은 오래도록 마음에 새겨져 지워지지 않는다. 평화로운 숲 속 분위기에 감싸이면 아이들은 쉽사리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아이다운 자연스런 마음의 균형을 저절로 되찾는다.
전략가의 일류 영업
세종서적 / 김유상 (지은이) / 2020.08.05
17,000원 ⟶ 15,300원(10% off)

세종서적소설,일반김유상 (지은이)
지난해 기준 국내 영업/마케팅 관련 종사자는 약 480만 명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그 어떤 기업에도 영업, 마케팅 부서가 없는 경우는 흔치 않다. 경제의 구석구석을 관통하고 연결하는, 인체의 혈액과 같은 귀한 존재들이다.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선 전문성이 필요한 직종임에도 "직장 선배에게 물어보고 일단 발로 뛰는 거지"라는 인식이 아직도 크다. 자영업을 다룬 책들은 종종 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기업에서의 영업 전략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찾아보기 어렵다. 그런 와중에 올해를 강타한 코로나19로 인해 과거식 대면 위주 영업 방법은 더욱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덜 움직이고도 더 성과를 내는 노하우를 담은 《전략가의 일류 영업》이 나왔다. 저자 김유상은 국내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에서 B2B/B2C 전략 업무와 필드 영업, 양쪽을 두루 거친 이력을 가진 영업/마케팅 전문가다. 저자는 그간의 지속적인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에서의 영업 교과서를 정리하면서 '전략적 영업법'이라는 체계를 제시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업에서의 공통적인 영업 flow를 모두 설명해준 점과 각 단계별 참신한 전략들을 공개한 점이다. 그간의 관련 책들은 특정 업종에 국한된 수기 성격이 강하거나 딱딱한 이론에 치중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기업들의 공통적인 시장조사, 전략설정, 고객 타기팅, 접근, 다양한 노하우를 통한 계약 성사, 계약 후 고객관리 방법 등, A부터 Z까지를 모두 생생하게 들려주는 책이다.추천사 / 머리말: 영업과 마케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1장 전략적으로 영업하라! 과거 스타일 VS 떠오르는 전략적 영업 ‘영업’해 보셨습니까? 세상 밖으로 나온 마케팅 그리고 전략 전략을 영업에 녹이다, 전략가의 일류 영업 마케팅 툴을 활용하면 영업의 방향이 잡힌다, STP 이론의 영업 적용 내성적인 사람도 잘할 수 있다, 전략적 영업 2장 누구나 하우투를 알게 되면 전략적 영업으로 승리한다 덕분에 회사 핵심 인재가 되었어요!: 속한 조직에서 인정받기 사업하려면 역시 영업을 알아야지: CEO 되기 You are a rock star!: 설립 초기의 회사에서 영웅 되기 엔지니어에서 영업으로 아무나 갈 수 있나요?: 성공적인 직무 전환하기 배운 게 있어서 영업한다?: 인공지능 시대, 직업으로서 영업의 의미와 매력 3장 전략적 영업의 중요 기본기: 시크릿 영업 스킬 이론 1 하루 먼저 가려다 한 달이 늦어지면 안 되겠죠?: 7:3의 법칙이란 무엇인가 각 업종별 영업 특성을 잘 알아야 일도 잘할 수 있다 모든 첫 미팅에서 이것만 실천하면 성공 확률이 몇 배로 Up! NDR 이론 Do you really know what you’re selling?: 지금 무엇을 팔고 있나요? 시장 생태계를 잘 이해하면 타고난 말발도 이길 수 있다 영업과 마케팅이 자꾸만 겹쳐요: B2B 마케팅 부서를 위한 제언 4장 전략적 영업을 체득하면 덜 일하고 더 효과를 낸다: 시크릿 영업 스킬 이론 2 효과적인 성공 습관: 타인 관점 능력 이론 영업… 술과 접대가 중요한 것 아니었나요?: 덜 힘들게 일해야 실적도 좋아진다 경쟁사와의 차이를 만드는 커스터마이징의 마법 스토리(feat. 동일 조건) 대외비 방출! 전략적 영업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1 대외비 방출! 전략적 영업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2 항상 효과가 보장되는 커뮤니케이션 삼총사: 미, 유, 칭 5장 전략적 영업의 꽃: 신규 개발 시장조사와 고객 개발, 신규 영업의 모든 것 일반적인 신규 개발의 업무 순서 영업의 스타트는 전략과 마케팅의 세팅과 점검 고객 접근 전략과 첫 미팅의 중요성 콜드 콜이란 무엇인가?: 선진국의 신규 고객 접근 매뉴얼 영업의 힘은 자료와 프레젠테이션 상황 분석, 상황 분석! 불확실성을 돌파해가며 계약까지 이끌어주는 Cooking Method(feat.제안서) 계약서 사인 1시간 전에도 상황은 바뀔 수 있다: Finishing work 정리 6장 전략적 영업의 열매: 기존 고객 관리와 리뉴얼 성공적 리뉴얼을 위한 영업비밀 노트 신규 개발 이론과의 차이점 그리고 세계적인 공통 분모(feat.신뢰성)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고객 관리 계획의 수립 형식적인 CRM은 이제 그만, 진짜 업무에 잘 활용하자 어떤 고객들은 왜 진짜 니즈를 말해주지 않을까?: 답답한 히든 니즈 이론 No pain No gain 고객 클레임 이렇게 대응하자 고객 접대 그리고 리뉴얼의 성공과 비즈니스의 헤어짐에 대하여 7장 라이브 인터뷰: 권위자들로부터 듣는 지혜 인터뷰 1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의 융합 부문 인터뷰 2 학계, 컨설팅 부문 인터뷰 3 글로벌 기업 부문 인터뷰 4 중소기업 부문 경영자와 리더를 위한 제언 / 맺음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책이 되길 기원하며남들보다 덜 움직여도 높은 성과를 내는 영업/마케팅 방법이 궁금하다면? 애프터 코로나 시대의 대안 '전략적 영업법' 지난해 기준 국내 영업/마케팅 관련 종사자는 약 480만 명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그 어떤 기업에도 영업, 마케팅 부서가 없는 경우는 흔치 않다. 경제의 구석구석을 관통하고 연결하는, 인체의 혈액과 같은 귀한 존재들이다.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선 전문성이 필요한 직종임에도 "직장 선배에게 물어보고 일단 발로 뛰는 거지"라는 인식이 아직도 크다. 자영업을 다룬 책들은 종종 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기업에서의 영업 전략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찾아보기 어렵다. 그런 와중에 올해를 강타한 코로나19로 인해 과거식 대면 위주 영업 방법은 더욱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덜 움직이고도 더 성과를 내는 노하우를 담은 《전략가의 일류 영업》이 나왔다. 저자 김유상은 국내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에서 B2B/B2C 전략 업무와 필드 영업, 양쪽을 두루 거친 이력을 가진 영업/마케팅 전문가다. 저자는 그간의 지속적인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에서의 영업 교과서를 정리하면서 '전략적 영업법'이라는 체계를 제시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업에서의 공통적인 영업 flow를 모두 설명해준 점과 각 단계별 참신한 전략들을 공개한 점이다. 그간의 관련 책들은 특정 업종에 국한된 수기 성격이 강하거나 딱딱한 이론에 치중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기업들의 공통적인 시장조사, 전략설정, 고객 타기팅, 접근, 다양한 노하우를 통한 계약 성사, 계약 후 고객관리 방법 등, A부터 Z까지를 모두 생생하게 들려주는 책이다. 그리고 그 각각의 단계별로 고성과를 내기 위한 전략들을 수십 개의 비즈니스 사례/대화체와 더불어 정리해 준다. 재미있게 읽는 동안 실제 기업에서 쓰이는 영업, 마케팅의 체계를 정립하고 내공을 키울 수 있는 흔치 않은 책이라는 평가다. 한마디로 이 책을 통해 '덜 말하고 덜 만나면서 더 성과가 나오는' 영업이 가능해진다. 언택트 영업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저자의 혜안은 더욱 빛난다. 고성과 영업인을 꿈꾸는 주니어라면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직장 선배에게만 의존했던 영업 노하우와 이론 체계를 탄탄하게 갖출 수 있을 것이고, 시니어라면 그동안의 숙성된 경험에 이 책의 내용을 더해 리더십에 연결시킬 수 있을 것이다. 기업에서 영업, 마케팅 관련 종사자에게 추천할 수 있는 최선의 책이다.영업은 IQ도 EQ도 모두 잘 사용할 줄 알아야 하기 때문에 AI가 대체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의 테마처럼 영업을 전략에 기반하여 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막강한 파워를 갖게 되고 많은 조직들이 탐내는 인재가 될 수밖에 없다.-1장 “전략적으로 영업하라” 중에서 눈에 ‘전혀’ 띄지 않던 ‘내성적인’ 강 대리가 성공적으로 자신의 몸값을 높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전략적인 사고와 전략적인 영업법의 일부를 다년간 꾸준히 실행에 옮겼기 때문이다. 일단 그 친구는 ‘제품 지식’이 매우 훌륭했다. 4차 산업 시대 초기에 살고 있는 우리가 ‘제품’이라고 부르는 범위는 H/W, S/W, 서비스와 그것들이 상황별로 합해진 통합 솔루션이라 보면 된다. B2C와 B2B를 불문하고 제품에 대한 기술적, 시장적, 철학적 지식은 필수적인 기본 무기이다. 팔려면 제품을 알아야 하는 것이 너무 당연한 것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그 ‘깊이’이다. 또한 강 대리는 전략적 영업법의 측면에서 보더라도 ‘어디서 싸울 것인가?’(타깃해야 할 고객층이나 지역 등 영업 방향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3장에서 자세히 다루겠다)에 대한 전략을 고민할 줄 아는 직원이었다. 이에 대해서 수시로 점검하면서 성실했던 강 대리와 그렇지 않고서 ‘그냥 성실’했던 직원들과의 결과 차이가 컸다.-1장 “전략적으로 영업하라” 중에서 박 과장은 엔드 유저를 만나서는 제품의 기술적인 이야기로 약 80%를 채운 듯하다. B사가 판매하는 소재의 기계적?화학적 물성치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상대 제품에 대한 사전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알맹이 있는 대화가 끊이질 않았다.그것과는 달리 유통상 고객을 만나서는 기술적 대화는 약 30%, 나머지 70%는 시장 동향과 가격 추이에 대한 논리적인 견해를 들려주는 것으로 스마트하게 일했다. 고객들은 박 과장을 신뢰하기 시작했고 담당자와 회사에 대한 만족도는 높아져 갔다.-2장 “누구나 하우투를 알게 되면 전략적 영업으로 승리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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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 화앤담픽쳐스, 스토리컬쳐 (지은이)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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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화앤담픽쳐스, 스토리컬쳐 (지은이)
매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하지만 많이 조명 받지 못했던 의병의 이야기와 격변의 구한말을 살아낸 각기 다른 신분과 배경을 가진 주인공들의 농도 짙은 서사로 많은 주목을 받은 그 이야기를 한 권의 포토에세이로 담아냈다. 김은숙 작가 특유의 감각적인 대사, 장엄하고도 촘촘한 구성과 서사로 몰입감을 높인 드라마 속 스토리를 주제별로 선별하여 구성하였다. 기존의 드라마 포토에세이에 비해 방대한 양의 스틸과 대사를 담았다. 서사가 큰 드라마의 모든 것을 하나하나 톺아 이 책 한 권으로도 드라마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탁월한 영상미를 선보인 명장면을 고화질의 스틸컷으로만 담아 최고의 퀄리티로 구성했다. 드라마 비하인드 씬도 아낌없이 담아내 보는 재미를 높였으며, 드라마의 분위기를 모티브로 담은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한껏 높였다.# Part1. 상실의 시대를 건너는 불꽃 # Part2. 간절히 지키고 싶은 그 무엇 # Part3. 고귀한 운명, 선택 #Behind. 미스터 션샤인 뒷이야기 드라마 제작 현장의 미공개 화보2018 tvN 화제의 드라마 포토에세이 출간!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불꽃같은 삶 누군가, 무언가 되지 못하더라도 간절히 지켜내고자 했던 것 아무도 막지 못했던 그들의 사랑, 그리고 그들의 운명적 선택까지 찬란하고 고귀했던 대서사시를 포토에세이로 만난다! ★ 매회 방영 즉시 뜨거운 화제가 되었던 초감동 에피소드와 명대사, 탁월한 영상미를 그대로 옮겨 담아, 드라마의 감동과 여운을 고스란히 간직할 수 있는 포토에세이 ★ 애신 유진 동매 히나 희성의 매력적인 캐릭터가 돋보이는 초고화질 스틸컷 수록! ★ 미공개 현장 스틸컷부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아카이브에 버금가는 풍성한 볼거리와 소장 가치 충분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장정! 매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tvN 드라마 .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하지만 많이 조명 받지 못했던 의병의 이야기와 격변의 구한말을 살아낸 각기 다른 신분과 배경을 가진 주인공들의 농도 짙은 서사로 많은 주목을 받은 그 이야기를 한 권의 포토에세이로 담아냈다. 김은숙 작가 특유의 감각적인 대사, 장엄하고도 촘촘한 구성과 서사로 몰입감을 높인 드라마 속 스토리를 주제별로 선별하여 구성하였다. 1부 ‘상실의 시대를 건너는 불꽃’은 일본, 미국, 러시아까지 제국들이 앞 다투어 조선으로 들어오던 시기, 가늠할 수 없는 조선의 운명과, 나라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헌신, 그리고 모두가 우러르는 대가댁 애기씨의 편안한 삶을 거부하고 불꽃으로 살겠다 선언한 고애신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룬다. 2부 ‘간절히 지키고 싶은 그 무엇’은 그저 노비란 이유로 부모를 잃고 미국을 건너간 검은 머리의 미국인 유진 초이, 마찬가지로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 죽임당한 제 부모의 한을 품고 더 악랄하게 버티고자 했던 동매, 그리고 돈과 권력 앞에서 온갖 악행을 저지른 조부와 부친 때문에 룸펜의 삶을 선택했던 김희성까지. 그들이 지키고 싶어 했던 단 한 사람을 향한 순애보, 그리고 ‘울기보다는 물기를 택했던’ 히나의 삶을 담는다. 마지막으로 3부는 그들 모두가 피해갈 수 있었으나 피하지 않고 맞이한 운명적 선택에 대한 이야기로 ‘고귀한 운명, 선택’으로 엮어냈다. 드라마속 주인공들의 절절한 사랑과 세 남자의 케미 가득한 고화질의 스틸컷 대방출! 는 기존의 드라마 포토에세이에 비해 방대한 양의 스틸과 대사를 담았다. 서사가 큰 드라마의 모든 것을 하나하나 톺아 이 책 한 권으로도 드라마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탁월한 영상미를 선보인 명장면을 고화질의 스틸컷으로만 담아 최고의 퀄리티로 구성했다. 드라마 비하인드 씬도 아낌없이 담아내 보는 재미를 높였으며, 드라마의 분위기를 모티브로 담은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한껏 높였다. 이 책은 드라마의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하고픈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오래 간직하고 싶은 명장면, 명대사 “아직 유효하오? 무엇이 말이오. 같이 하자고 했던 거. 생각이 끝났소. 합시다. 러브. 나랑. 나랑 같이.” “나도 그렇소. 나도 꽃으로 살고 있소. 다만 나는, 불꽃이요.” “그리할 게 아니면 이리 합시다. 나를 그냥 정혼자로 두시오. 그대가 내 양복을 입고 애국을 하든 매국을 하든 난 그대의 그림자가 될 것이오. 허니 위험하면 달려와 숨으시오. 그게 내가 조선에 온 이유가 된다면, 영광이오.” “아무것도요. 그저.. 있습니다. 애기씨. 제가 왜 조선에 돌아 왔는지 아십니까? 겨우 한 번. 그 한 순간 때문에, 백 번을 돌아서도 이 길 하나뿐입니다 애기씨.” “허니 앞으로 어느 누구든 너를 해하려 하면 울기보단 물기를 택하렴. 알았니?”
도둑맞은 자전거
비채 / 우밍이 (지은이), 허유영 (옮긴이) / 2023.01.31
17,800원 ⟶ 16,020원(10% off)

비채소설,일반우밍이 (지은이), 허유영 (옮긴이)
현대 대만 문단을 대표하는 대만 국민작가 우밍이의 국내 첫 장편소설. 주인공 ‘청’이 자전거라는 매개체를 통해 아버지의 과거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대만 현대화 과정, 식민 시대의 역사, 전쟁에 휘말린 인간과 동식물의 일생이 켜켜이 얽혀 하나의 그림으로 직조되는 작품. “시적이고 아름다우며 환상적인 이야기, 섬세하고 상상력 넘치는 문장이 소설을 다채롭게 물들인다” “대만 100년사의 기억과 자연환경에 대한 고찰이 뛰어나며 매혹적인 서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등의 찬사와 함께 출간 직후 큰 반향을 일으킨 것은 물론, 대만 최초로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에 노미네이트되며 대만 문학사에 한 획을 그었다.1. 우리 가족이 잃어버린 철마들 2. 아부의 동굴 3. 교코의 집 4. 프시케 5. 은륜의 달 6. 자전거 도둑 7. 북미얀마 밀림 8. 칙사대도 9. 림보 10. 나무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대만 최초 맨부커상 노미네이트 & 리브르 앵쉴레르상 수상 작가 우밍이 국내 첫 장편소설 “가족과 기억, 그리고 집에 대한 깊고 온온한 사색” _맨부커 심사평 중에서 2018년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수상작이 결정되기도 전에 뜨거운 화제를 모은 작가가 있다. 후보작 《도둑맞은 자전거》의 저자 우밍이가 자신의 국적을 ‘Taiwan’에서 ‘Taiwan, China’로 바꿔 표기한 주최 측에 반의를 표한 것. 언론 보도가 이어지고 주최 측의 결정을 지탄하는 목소리와 시정을 요구하는 청원이 쇄도한 결과, 주최 측은 우밍이 작가의 국적 표기를 ‘Taiwan’으로 되돌려놓았고, 앞으로 작가의 국적이 아닌 활동 지역을 기준으로 삼겠다 밝혔다. 대만 국민작가 우밍이의 《도둑맞은 자전거》는 주인공 ‘청’이 자전거라는 매개체를 통해 아버지의 과거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대만 현대화 과정, 식민 시대의 역사, 전쟁에 휘말린 인간과 동식물의 일생이 켜켜이 얽혀 하나의 그림으로 직조되는 작품. “시적이고 아름다우며 환상적인 이야기, 섬세하고 상상력 넘치는 문장이 소설을 다채롭게 물들인다” “대만 100년사의 기억과 자연환경에 대한 고찰이 뛰어나며 매혹적인 서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등의 찬사와 함께 출간 직후 큰 반향을 일으킨 것은 물론, 대만 최초로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에 노미네이트되며 대만 문학사에 한 획을 그었다. 잃어버린 시대, 흩어진 이야기를 추적하는 삶의 대서사극 “그때 우리는 마음껏 사랑할 수도, 마음껏 애도할 수도 없었다.” 1992년 타이베이의 가장 큰 상가가 허물어지던 날, ‘청’의 아버지가 자전거와 함께 사라진다. 어린 시절 경험한 거대한 상실을 가슴에 묻어둔 채 어른이 된 ‘청’은 고물 수집가 ‘아부’를 통해 사라진 자전거의 행방에 대한 힌트를 얻게 되고, 자전거가 거쳐온 여정을 거슬러 가보기로 한다. 뜻밖에도 자전거의 궤적은 현대 대만에서 출발해 말레이반도, 북미얀마의 밀림 등 제2차 세계대전의 전장으로 이어지는데…… 제대로 알려진 적 없는 역사의 한가운데, 잊혀 스러진 이들의 이야기가 마침내 시작된다. 현대 대만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우밍이가 구축한 가장 광대한 세계! “도둑맞은 자전거를 찾아가는 여정은 상실과 이별, 삶과 죽음, 모진 시대의 애달픈 숙명을 맞닥뜨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_ 우연히 마주한 자전거에 기대어 아버지의 발자취를 더듬어가는 ‘청’, 나비 채집 공장에서 일한 어머니를 회상하는 ‘사비나’, 식민 시대의 기억을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스즈코’, 전쟁 피해자임을 고백하지 못한 채 숨죽여 사는 ‘바쑤야’ 등. 《도둑맞은 자전거》에는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지만 ‘사라진 자전거’라는 하나의 미스터리를 중심으로 씨실과 날실처럼 촘촘히 교차해 흡인력 있는 전개를 완성한다. “문학의 본질적 목적은 유희”라며 읽는 즐거움을 강조해온 우밍이 문학 특유의 환상성을 활용, 이야기를 한층 풍부하게 만든 점도 매력적이다. 특히 코끼리의 시점에서 전쟁의 슬픔을 표현하는 부분에 이르러서는 서정적 감성에 시적인 언어가 더해져 매혹적인 분위기가 절정에 달한다. 하버드대 중문학 교수이자 문학평론가 왕더웨이는 “많은 이야기가 복잡하게 얽혀 있지만 독자들은 이 소설이 ‘재미있는’ 소설이라는 사실을 금세 알아차릴 것”이라 말하며 이는 작가의 서사 장악력과 섬세한 글쓰기 덕분이라고 극찬했다. 문학을 연구하는 학자이자 작가, 열렬한 환경운동가인 우밍이는 대만문학상, 타이베이국제도서전 대상, 레드챔버의꿈상, 리브르 앵쉴레르상 등 국내외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며 단숨에 현대 대만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로 떠올랐다. 《도둑맞은 자전거》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우밍이의 장편소설이다. 베일에 싸인 시대를 톺아보는 역사소설이자 아버지의 과거를 회상하는 가족소설인 본 작품을 통해 작가는 차이나타임스 오픈북어워즈 올해의 작가상 총 6회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사라진 자전거의 행방을 찾는 이야기가 아버지에 대한 이해에 이르는 여정을 넘어 시대의 비극을 오롯이 애도하는 순간과 맞물릴 때, “사실과 허구, 환상이 유기적으로 직조된 이야기를 읽으며 현실의 장대함이 여느 판타지 소설의 세계관을 능가할 수 있음을 알았다”는 옮긴이의 말이 과언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도둑맞은 자전거》는 한 가지 단어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연결한다. 바로 ‘행복’이다. 우밍이는 ‘행복’이 가진 매력적인 힘을 소환해 그 힘으로 작품 전체를 이끌어간다. (……) 행복의 자전거가 한 바퀴 한 바퀴 돌아갈 때마다 우리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소확행’ 세대 독자들은 이 이야기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또 우밍이는 앞으로 대만 문단에 어떠한 새로운 시야를 열어줄 것인가?” _왕더웨이(문학평론가) “물을 찾아 집요하게 땅을 파 들어가는 흰개미처럼 오랫동안 ‘자연’과 ‘과거 회상’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에 천착해온 우밍이는 매번 더 깊어진 사색과 단련된 글솜씨로 독자를 마중한다. (……) 문학의 힘으로 대만의 역사를 기억하고 지키고자 목소리를 내는 작가 우밍이를 많은 독자들이 기억해주길 바란다.” _옮긴이의 말내가 들려줄 이야기는 자전거에서 시작된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도둑맞은 자전거에서 시작된다. “철마가 우리 가족의 운명을 바꿔놨어.” 어머니는 툭하면 이렇게 말했다. 어머니는 신역사주의자다. 어머니의 기억 속에는 위대한 인물도, 영웅도, 진주만 폭격도 없다. 어머니가 기억하는 건 자전거를 잃어버린 것 같은 잡다한 이야기뿐이다. 고개를 들어 얼음빛 하늘을 올려다보며 내게 더는 아버지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자고 몇 번을 다짐했다. 아버지는 이제 없다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고. 우리에겐 아직 살아야 할 많은 날이 남아 있으니 아버지와 아버지의 자전거를 잊어버리자고. 나는 가끔씩 학교에 세워진 임시 군대 막사 옆을 일부러 지나곤 했는데, 나와 비슷한 또래의 군복 입은 사람을 보면 ‘1억 불덩이’ 중 하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간절해졌다. 고사족이라고 불리는 우리가 차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군인이 되는 것이었다. 다만 그때 나는 불덩이의 비애를 알지 못했다.
서울이 품은 우리 역사
상상박물관 / 문동석 지음 / 2017.03.02
25,000원 ⟶ 22,500원(10% off)

상상박물관소설,일반문동석 지음
서울은 2천 년의 시간을 품은 역사 도시이자 한국사의 거대한 보고로서, 선조들의 삶과 문화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체험 학습의 장이다. 삼국의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진 위례에서 출발하여, 조선 왕조의 심장이었던 경복궁에서 종묘사직과 성균관 그리고 왕릉까지, 격동의 근현대사가 펼쳐진 경운궁에서 정동과 북촌을 거쳐 일제의 상흔이 뚜렷한 남산 일대와 서대문형무소까지 서울 곳곳에는 우리의 전 역사가 아로새겨져 있다. 오랜 기간 강의와 답사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과 역사를 알리는 데 앞장서 온 저자는 매년 교사, 학생, 어린이, 시민 등 다양한 독자층을 대상으로 서울 답사를 진행해 왔는데, 이 책은 이러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쓰여졌다. 비단 역사를 가르치고 배우는 이들뿐 아니라 우리 역사에 대해 알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서울 거리 곳곳에 깃든 이야기와 조상의 흔적을 알리고픈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다. 두 발로 직접 찾아가 살피고 조사한다는 '답사'의 의미 그대로,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두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생생한 역사 공부를 통해 과거에서 현재, 다시 미래로 이어지는 살아 있는 서울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저자의 말 제1부 조선시대 이전의 한성 1장 백제시대의 한성 1. 백제 700년 역사 2. 백제 위례성과 한성 3. 백제 한성시대의 역사 유적 1) 풍납토성 2) 몽촌토성 3) 석촌동 고분군 ▶더 알아보기: 백제, 한반도 차 문화, 발효 식품의 원조 2장 고구려, 신라 지배하의 한성 1. 고구려 지배하의 한성 2. 신라 지배하의 한성 3. 신라 통일기 한성 지역 4. 고구려, 신라 지배하의 한성의 역사 유적 3장 고려시대의 남경 1. 남경의 건설 과정과 국왕의 순행 2. 남경의 도시시설 제2부 조선시대의 한성 4장 조선시대의 한성부 1. 한성의 범위 2. 한성의 도로와 개천 3. 한성의 주민과 생활 5장 조선 왕조의 정궁, 경복궁 1. 조선의 개국과 경복궁 1) 태조의 한양 천도 2) 조선 왕조와 경복궁 2. 경복궁의 공간 구조 1) 삼문 구역 2) 치조 구역 3) 내조 구역 4) 외조 구역 5) 동궁동조 구역 6) 후원 구역 ▶더 알아보기: 일제 강점기의 경복궁 6장 조선 왕실이 사랑한 궁궐, 창덕궁 1. 창덕궁의 창건 2. 창덕궁의 공간 구조 1) 삼문 구역 2) 치조 구역 3) 내조 구역 4) 외조 구역 5) 동궁 구역 6) 낙선재 구역 7) 후원 구역 7장 조선 왕실 여인들을 위한 궁궐, 창경궁 1. 조선 전기 창경궁의 창건 2. 조선 후기 창경궁의 중건과 일제 강점기의 격하 3. 창경궁의 공간 구조 1) 삼문 구역 2) 치조 구역 3) 내조 구역 4) 후원 구역 8장 조선의 국가 제사 공간, 종묘와 사직단 1. 조선의 개국과 종묘 2. 종묘의 공간 구성과 제례 3.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 4. 사직의 유래와 역사 5. 사직단의 공간 구성 ▶더 알아보기: 종묘와 사직의 수난 9장 조선의 인재 양성 기관, 성균관 1. 성균관과 문묘의 유래 2. 문묘의 공간 구조 3. 성균관의 연혁과 제도 1) 성균관의 연혁 2) 성균관 유생들의 생활과 문화 4. 성균관의 공간 구조 ▶더 알아보기: 성균관 주변의 유적 10장 조선 왕조의 정통성을 드러내는 왕릉 1. 왕의 죽음부터 매장까지 2. 왕릉의 형식과 시설물 1) 진입 공간 2) 제향 공간 3) 능침 공간 제3부 근대 및 일제 강점기의 경성, 그리고 서울 11장 대한제국 황제의 궁궐, 경운궁 1. 정동과 경운궁의 역사 2. 경운궁의 공간 구조 1) 외조 구역 2) 치조 구역 3) 내조 구역 3. 외국 공사관과 외세의 활동무대 4. 황제의 길, 원구단 12장 근대 민족·건국운동의 산실, 북촌 1. 1884년 갑신정변과 북촌 2. 1919년 삼일운동과 북촌 3. 1920~1930년대 민족운동과 북촌 4. 해방 후 건국운동과 북촌 13장 일제 황민화 정책과 남산 일대 1. 일제 식민지 침략의 심장부 2. 일본 신사와 사원, 공원의 설립 3. 일제 침략에 대한 저항의 자취 14장 독립운동가의 한이 서린 서대문형무소 1. 서대문형무소의 통제 시스템 2. 서대문형무소의 역사 유적 3. 주변 역사 유적 15장 우대(상촌)의 권력과 경관의 변화 1. 조선시대의 우대(상촌) 2. 일제강점기의 우대 지역 3. 해방 이후의 우대 지역 4. 우대(상촌)의 역사 유적 16장 서울의 출발과 그 범위의 확대 1. 서울의 행정구역 2. 서울의 강남 개발 참고문헌 도판 및 사진 출처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역사 도시, 서울 서울은 참으로 오랫동안 우리 역사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해 온 도시이다. 날마다 새로운 건물과 빌딩들이 올라가고 셀 수 없이 많은 차들로 붐비는 역동적인 현대 도시이면서도, 조금만 눈을 돌리면 오랜 역사의 흔적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암사동 일대의 선사시대 유적부터 시작하여 백제, 고구려, 신라가 치열한 쟁탈전을 벌였던 삼국시대를 거쳐, 각각 400년과 500년간 지속된 고려와 조선 왕조의 유산까지, 지금의 우리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이야기들과 사실들로 가득 차 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가장 오래된 도시이자 가장 현대적인 도시, 바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다. 한반도의 중심에 위치할 뿐 아니라 한강을 낀 비옥한 평야 지대가 펼쳐진 서울은 일찍부터 많은 정치 집단들이 눈독을 들인 공간이었다. 백제, 고구려, 신라 삼국은 한강 유역을 차지했을 때 비로소 전성기를 누릴 수 있었고, 개경에 수도를 둔 고려도 여러 차례 천도를 계획했을 정도로 중요하게 여겼다. 하지만 서울이 오늘날의 모습과 위상을 갖추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조선 왕조 500년 역사로부터 비롯되었다. 조선의 개국과 신도시 한양의 설계 새 왕조를 세운 태조 이성계에게 가장 시급했던 과제는 개경을 중심으로 한 기존 세력을 누르고 새로운 권력 기반을 세우는 것이었다. 여러 후보지가 물망에 올랐지만 조선의 개국 세력들이 선택한 곳은 결국 한성, 바로 오늘날의 서울이었다. 조선을 세운 이들은 성리학적 이념에 따라 수도 한양의 공간을 새롭게 설계하였다. “제왕은 북좌남면(北座南面)하여 만백성을 굽어본다”는 『주례(周禮)』의 원칙에 따라 도성 북쪽 백악산(북악산) 아래 경복궁을 창건하고, 그 앞에 조정을, 뒤에 시장을 두었다(前朝後市). 또한 좌묘우사(左廟右社)의 원칙에 따라 궁궐 좌측에는 종묘를, 우측에는 사직단을 설치하였다. 제후국의 대로는 마차 일곱 대가 지날 수 있는 너비로 한다는 제후칠궤(諸侯七軌)의 원칙에 따라 육조거리도 설치하였다. 아울러 성균관과 문묘, 왕릉, 창덕궁과 창경궁 등을 조성하여 왕조의 통치 이념을 만방에 과시하는 한편, 새로운 지배 체제의 안정화를 꾀하였다. 한편 한성을 가로질러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청계천을 경계로 점차 북쪽은 북촌, 남쪽은 남촌이라 불리게 되었다. 북촌은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의 공간으로 지금의 계동, 재동, 가회동, 안국동과 길 건너 경운동, 관훈동, 운니동 일대를 이르며, 비교적 부유하고 권세 높은 양반 관료들이 모여 살았다. 남촌은 중구 필동을 중심으로 한 남산 기슭 일대로, ‘딸깍발이 샌님’으로 불렸던 가난한 선비들과 관청의 하급관리 및 서민층이 주로 살았다. 따라서 북촌은 양반문화가 중심을 이루었고, 상대적으로 남촌은 서민문화가 중심을 이루었다. 격동의 근현대사와 경운궁, 정동, 북촌 일본 제국주의와 서구 열강의 침략이 본격화한 19세기 말 서울은 역사의 새로운 격랑과 마주하게 된다. 이후 한국 근현대사의 흐름을 뒤바꾼 굵직굵직한 사건들은 경운궁(덕수궁)과 정동, 북촌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개화파 신진 관료들이 모여 살았던 북촌은 갑신정변(1884년)의 무대였을 뿐만 아니라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과 각종 정치운동의 배후지로서 기능하였다. 외국 공사관들이 하나둘 자리 잡기 시작한 정동 일대는 외세의 전초기지이자 이화학당, 배재학당, 손탁호텔, 정동교회 등 서구 문물이 가장 먼저 들어오는 창구 역할을 하였다. 한편 아관파천(1896년) 이후 경운궁으로 환궁한 고종은 1897년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경운궁의 면모를 일신하는 등 계몽군주로서 확고한 위상을 세우고자 했으나, 일제의 치밀한 방해와 노골적인 식민 야욕에 막혀 꺾이고 말았다. 고종황제와 운명을 같이한 경운궁도 연이은 대화재의 참화를 겪음은 물론, 일제의 편의와 도시 계획에 밀려 조각조각 잘려나갔다. 식민도시 경성의 탄생과 독립운동의 발자취 경술국치 이후 한성은 대한제국의 수도에서 경기도 행정 중심지 경성으로 격하되었다. 경성부 청사도 옛 육조거리가 아닌 현재의 신세계 백화점 자리인 남촌에 설치되었다. 경성의 행정은 이후 조선인이 아닌 일본인에게 맞춰졌다. 전차와 철도가 놓이고 도로 확장 등 새로운 도시계획이 세워진 것도 일제 식민 통치를 위한 조치였다. 옛 조선의 모든 기구들이 해체되고 국가 상징이 지워진 자리에 식민 지배를 위한 기구들(조선총독부, 조선은행, 동양척식회사, 경찰 등)과 상징들(조선신궁, 신사, 일본 사원 등)이 채워졌다. 일찍부터 일본인들이 자리 잡은 남촌(현재의 명동, 충무로) 일대가 경성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올랐으며, 일본의 국조(國祖)를 모신 남산의 조선신궁이 성역화되었다. 한편 일제 강점기 북촌은 독립운동과 각종 민족운동의 요람으로서 역할을 하였다. 1919년 삼일운동의 거사를 준비한 곳도 북촌이었고, 1920~1930년대 문화운동과 교육운동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진 곳도 북촌이었다. 역설적으로 일제에 대한 우리 민족의 저항이 가장 뜨거웠던 장소 중 하나는 서대문형무소였다. 서대문형무소는 일제의 가장 극악한 탄압과 고문이 행해진 곳이자 독립운동가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코스와 같았다. 알기 쉽게 풀어 쓴 서울 답사 안내서 이렇듯 서울은 2천 년의 시간을 품은 역사 도시이자 한국사의 거대한 보고(寶庫)로서, 선조들의 삶과 문화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체험 학습의 장이다. 삼국의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진 위례에서 출발하여, 조선 왕조의 심장이었던 경복궁에서 종묘사직과 성균관 그리고 왕릉까지, 격동의 근현대사가 펼쳐진 경운궁에서 정동과 북촌을 거쳐 일제의 상흔이 뚜렷한 남산 일대와 서대문형무소까지 서울 곳곳에는 우리의 전 역사가 아로새겨져 있다. 오랜 기간 강의와 답사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과 역사를 알리는 데 앞장서 온 저자는 매년 교사, 학생, 어린이, 시민 등 다양한 독자층을 대상으로 서울 답사를 진행해 왔는데, 이 책은 이러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쓰여졌다. 비단 역사를 가르치고 배우는 이들뿐 아니라 우리 역사에 대해 알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서울 거리 곳곳에 깃든 이야기와 조상의 흔적을 알리고픈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다. 두 발로 직접 찾아가 살피고 조사한다는 ‘답사’의 의미 그대로,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두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생생한 역사 공부를 통해 과거에서 현재, 다시 미래로 이어지는 살아 있는 서울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에서 만나는 한국 독립운동사
섬앤섬 / 윤태옥 지음 / 2018.01.25
18,000원 ⟶ 16,200원(10% off)

섬앤섬소설,일반윤태옥 지음
중국 여행 전문가이자 다큐멘터리안 윤태옥이 제안하는 새로운 중국 여행 가이드. 중국 전역에 걸친 한국 독립운동 유적지를 일일이 찾아보면서 우리가 잊고 있었던 어제의 역사와 저자가 직접 느낀 감상이 잘 드러나 있는 여행기이자 답사기이다. 만주의 평원과 베이징의 뒷골목 상하이 와이탄, 광저우나 충칭의 거리, 수저우 항저우의 관광지에서도 잠시만 숨을 고르고 고개 한번 돌려보면 우리 독립운동의 역사가 들꽃처럼 피어오른다.프롤로그 ― 여행길에서 마주친 역사의 현장 ― 9 1 베이징1 허위와 이회영 ― 감옥에서 시작하는 답사여행 ― 23 “스스로 차로불통此路不通에 뛰어든 개척자들” 2 베이징2 이육사 ― 광야의 초인만 남은 고문치사의 현장 ― 41 “둥창후퉁 28호의 허름한 그 건물” 3 상하이1 임시정부와 윤봉길 ― 제국에서 민국으로 ― 65 “살아서는 돌아오지 않는다” 4 상하이2 의열단과 사회주의 ― 상하이에 명멸했던 투사들 ― 87 “자유를 위해서라면 내 그대마저 바치리” 5 광저우 김산 ― 아리랑에 담긴 혈맹의 현대사 ― 109 “독립 투쟁의 시대, 누가 진정한 동맹이었는가” 6 난징 김원봉 ― 21세기에 부활하는 역사, 김원봉 ― 133 “남과 북의 권력이 지워버린 독립운동의 영웅” 7 타이항산 조선의용군 ― 마지막까지 항일전쟁을 치른 독립군 ― 159 “분단의 비극과 권력투쟁에 통곡한 전사들” 8 만주1 안중근과 양세봉 ― 동아시아의 영웅 안중근, 남북의 총사령 양세봉 ― 187 “죽음에 이르는 길을 다시 걷다” 9 만주2 옌볜의 조선인들 ― 가장 뜨거웠던 별들 ― 213 “기억하는 역사가 승리한다” 10 만주3 동북항일연군 ― 만주 벌판 최후의 파르티잔 허형식 ― 241 “김일성과 박정희를 조연으로 세운다” 에필로그 ― 270“중국 대륙 어디를 가든 눈길 한번 고개 한번만 돌리면 우리의 뜨거운 어제를 만날 수 있다!” 중국 여행 전문가이자 다큐멘터리안 윤태옥이 제안하는 새로운 중국 여행 가이드 옌안을 다녀오고 2년이 지난 즈음, 조선혁명군정학교를 귀띔해 주었던 지인과 차를 한 잔 하는데 그의 또 다른 질문 하나가 내 귀에 꽂혔다. “육사가 노래한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누구인지 아세요?” “……” 나는 그와 암호 같은 몇 마디를 더 주고받았다. 그제야 만주가 머릿속에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아리랑》의 김산이 유랑하던 중국 남부의 어디인가도 손에 잡히는 듯했다. 사라졌던 의열단의 김원봉도 깊은 산속에서 내려오는 기분이었다. 이렇게 해서 ‘인문기행 중국’이라는 내 여행에 ‘독립운동’이라는 새로운 주제가 추가됐다. 나는 독립운동 관련 서적을 찾아 읽기 시작했다. 이것이 2015년 봄의 일이다. 독립운동 답사여행은 그해 가을에 시작하여 2017년 초여름까지 모두 열한 차례, 남북으로는 광둥에서 만주까지, 동서로는 상하이에서 신장까지, 내륙에서는 충칭에서 옌안까지 이어졌다. 대부분 옛 중국 땅에서 벌어진 대한독립운동의 흔적을 찾아다닌 여행이다. 꼭 필요하다 싶을 때에는 국내에서 기념관과 박물관 등을 미리 찾아가기도 했다. 때로는 혼자서, 때로는 동반자들과 함께. ?프롤로그 중에서. 중국 대륙에 우리 역사가 있다 1년이면 6개월 이상을 중국을 떠도는 다큐메터리안 윤태옥은 중국 고대 이민족사부터 음식문화 주거문화에 이르기까지 말 그대로 중국통이다. 그간 펴낸 저서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도 모두 중국 관련 기획물들이다. 그런 그에게 중국은 한국 이상으로 친근하고 정겨운 곳이지만 늘 바다 건너 남의 나라일 뿐이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마치 망치로 머리를 맞은 듯 잊고 있던 것이 떠올랐다. 중국이 그냥 이웃나라가 아니라 우리 조상들이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수십 년간 피 흘려 싸워왔던 곳이며, 그런 조상들을 적극 지원하고 지지했던 동맹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싸우고 지금의 중화인민공화국을 건설하는 데 우리 조상들이 피로써 함께 하였듯이 중국은 그 기간 한국의 독립을 적극 지지하고 후원했다. 이러한 사실을 새삼 떠올리며 중국을 바라보니 중국이 더 이상 먼 나라 중국이 아니었다. 조선족이 많이 사는 동북삼성 이른바 만주 지역은 물론 광저우나 상하이 심지어 서쪽 신장 위구르 지역에 이르기까지 우리 조상들의 숨결과 유적이 없는 곳이 없었다. 이 책은 중국 전역에 걸친 그러한 한국 독립운동 유적지를 일일이 찾아보면서 우리가 잊고 있었던 어제의 역사와 저자가 직접 느낀 감상이 잘 드러나 있는 여행기이자 답사기이다. 만주의 평원과 베이징의 뒷골목 상하이 와이탄, 광저우나 충칭의 거리, 수저우 항저우의 관광지에서도 잠시만 숨을 고르고 고개 한번 돌려보면 우리 독립운동의 역사가 들꽃처럼 피어오른다. 무심코 지나던 길에서 눈길 한번 돌리니 가슴 뭉클한 우리 역사가 숨 쉬고 있는 것이다.답사여행을 준비할 때에는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으나 중국 곳곳을 다니면서 느낀 것도 독자들과 나누고 싶었다. 과거의 역사에서든 오늘의 현실에서든 주변 강대국들 가운데 과연 누가 우리의 동맹일까 하는 질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20세기 전반 조선인의 독립운동에서는 중국과 중국인이 동맹이었다. 쑨원, 장제스, 마오쩌둥과 같은 최고 권력자에서 대도시와 농촌 구석구석의 중국 인민들에 이르기까지, 상하이에서 베이징, 광저우 그리고 만주에 이르기까지 우리 독립운동의 첫 번째 동맹은 중국과 중국인이었다. 우리에게는 국제적으로 널리 승인받은 정부가 없던 상태였으니 명문 조약이랄 것은 없었다. 중국인과 조선인들 사이에 갈등도 있었다. 물론 중국은 자신의 필요에 따라 그리했고, 국익의 한계를 벗어난 적도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인들의 독립운동에서 후원자 내지 지원자로서 연합전선을 전개한 이들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중국이 최고였고 제일이었다. 나는 이번 답사여행을 베이징에서 시작하기로 했다. 베이징은 청대에는 신사상과 신문화가 조선에 전파되는 통로였다. 일제 강점기 곧 중화민국의 베이핑北平 시대에도 그랬다. 조선에서 보면 몽골과 상하이, 멀리 옌안과 충칭으로 연결되는 길목이기도 했다. 1920년대 초반에는 상해임시정부에 비판적인 인사들이 많이 모이기도 했다. 조선의 독립을 위해서는 민족유일당을 세워야 한다는 유일당 운동의 한 축도 베이징에 있었다. 조선 유학생들이 비싸지 않은 학비로 유학하는 곳도 베이징이었다. 이육사도 베이징에서 유학을 했고 《아리랑》의 김산도 이십대 초반 베이징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이육사가 일본 경찰에 끌려가 고문치사를 당한 곳 역시 베이징이다. 김원봉은 1920년대 전반 5년 여 기간 동안 베이징에 의열단 본부를 두고 수백 차례에 달하는 투쟁을 이끌었다. 독립운동 1세대인 이회영 역시 베이징에서 6년 반을 살았다. 허형식은 뒤늦게 한 사람 한 사람의 기억에 되살아나고 있다. 그의 안타까운 죽음은 위대한 죽음으로 전화되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부활하고 있는 것이다. 허형식이 살아남았으면 김일성을 대체하는 인물이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역사에 부질없는 가정을 세울 필요는 없다. 허형식과 같은 곳에서 태어난 박정희와 굳이 대비해서만 볼 필요도 없다. 그러나 역사를 흘러간 시간에 대한 반성과 반추라고 한다면 허형식은 그 옆에 김일성과 박정희를 나란히 세워두어야 제대로 조망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허형식이 살아나서 오늘의 이 형국을 본다면 무어라 말할 것인가. 김일성의 권력과 숙청에 대해, 박정희의 친일과 독재 그리고 두 거물의 권력 세습과 그 결과에 대해 과연 무엇이라 말을 할 것인가. 그리고 자신의 처참한 죽음에 대해서는 무엇이라 말할 것인가. 나는 내 졸렬한 글의 마지막 단원에서나마 허형식을 주연으로 세우고 김일성과 박정희를 조연으로 놓는다. 이게 과문한 내가 오십 줄 넘어 조금씩 읽고, 부지런히 답사하고, 동반자들과 함께 여행하면서 둔한 머리로 많은 시간 곱씹어가며 스스로 독해한 역사이다. 역사는 이긴 자의 기록이라고 한다. 그러나 역사는 또한 기억하는 자의 역사로 서서히 돌아가는 게 아닐까. 그리하여 나는 기억하려고 한다, 허형식의 위대한 죽음과, 수많은 사람을 고통에 빠뜨린 김일성과 박정희의 권력은 재평가 받아야 한다는 것을. 그것이 허형식의 가치이고 허형식의 역사가 아닐까. 20세기 전반의 독립운동사를 찾아다녔는데 그 끝이 2017년의 김정은과 박근혜에 직접 연결돼 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다. 우리가 오래 전의 일이라 생각하기 쉬운 독립운동사, 좌우의 이념갈등과 항일.친일의 논란이 결코 오늘만의 일이 아니라 지난 1세기의 역사가 얽히고설킨 실타래란 것을 새삼 발견한다. 그래서 이것을 푸는 노력 역시 짧아도 100년 정도는 걸려야 한다는 것도 사실이라고 믿는다. 과거는 용서할 수도 있고 잊을 수도 있다. 그러나 과거가 새겨서 오늘에 닿아 있는 역사는 잊을 수도 지울 수도 없다. 다만 차분하게 바라보고 풀어가는 수밖에.
베스트 컬렉션 12
미다스북스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꿈꾸는 세발자전거 옮김, 시드니 패짓 외 그림 /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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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소설,일반아서 코난 도일 지음, 꿈꾸는 세발자전거 옮김, 시드니 패짓 외 그림
셜록 홈즈 MINI + 전집 시리즈. <베스트 컬렉션 12>는 총 56편의 셜록 홈즈 단편 중 저자 아서 코난 도일이 직접 꼽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 12편을 모은 것으로 셜록 홈즈 마니아는 물론이고 셜록 홈즈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이라면 가장 먼저 만나보아야 할 작품들이다. 무엇보다 12편의 작품을 발표된 연도순으로 수록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전체적인 시리즈 분위기의 변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독자들은 앞서 말한 네 편의 장편을 모두 수록한 영문판 《The Best Novels Collections》로 원문을 읽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보헤미아의 스캔들 11 빨강머리 연맹 51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91 얼룩 끈 121 머스그레브 가의 의식 163 라이게이트의 대지주 193 마지막 사건 225 빈집의 모험 255 춤추는 인형 289 프라이어리 학교 331 두 번째 얼룩 383 악마의 발 429 왜 Mini 플러스인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신개념 고전 필독서 《셜록 홈즈 Mini+ 전집》! 나이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추리소설이지만 그중 가장 유명하고 파급력 있는 것은 단연 셜록 홈즈 시리즈다. 1887년 첫 발표 이후 지금까지도 셜록 홈즈 시리즈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전 세계 공인 명탐정’의 대명사이며, 수많은 영화화와 드라마화 등을 통해 그 영역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기를 생각할 것도 없이 셜록 홈즈 시리즈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매력적인 문체가 빚어내는 숨 막히는 사건이 하나의 ‘세계’를 구성하고 있어 그 자체로 ‘완벽한 고전’이다. 눈을 뗄 수 없는 추리가 이어지는 사건과 치밀하면서도 대담하게 묘사된 당시의 시대적 배경 등은 셜록 홈즈를 비단 ‘흥미로운 추리소설’만이 아니라 ‘논리력과 창의력’, ‘독해력과 지식’을 키우는 양서로 활용해도 손색없게 만든다. 그렇다면 이러한 영원한 고전 추리의 명작 셜록 홈즈 시리즈를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용이한 미니 사이즈의 책으로 읽으면서 동시에 초중고 필수단어 공부까지 한다면 어떨까? 이렇게 기획한 결과 마침내 《셜록 홈즈 Mini+ 전집》이 탄생하였다. 《셜록 홈즈 Mini+ 전집》은 Mini, Memory, Masterpiece의 첫 글자를 딴 M, 학습 요소를 더했다는 의미의 +(플러스)에 세계 명작을 대상으로 구성한 전집이다. 여기에 엄선한 단편인 ‘셜록 홈즈 베스트 컬렉션 12’까지 포함되어 있다. 셜록 홈즈 시리즈는 시간이 지나도 그칠 줄 모르는 꾸준한 인기 탓에 여러 출판사에서 다양한 형태로 출간되어 왔다. 그러나 《셜록 홈즈 Mini+ 전집》은 그것만이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묵직한 느낌의 고전은 가라! 《셜록 홈즈 Mini+ 전집》만의 매력적인 사이즈와 현대적 장정! 《셜록 홈즈 Mini+ 전집》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 휴대가 용이한 매력적인 사이즈와 세련된 디자인이다. 독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한손 안에 쏙 들어오게 제작된 사이즈는 누구든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가지고 다니면서 고전 추리 명작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전이 주는 묵직함과 무거운 느낌의 틀을 깨고 보다 현대적이고 깔끔하면서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을 채택하였다. ‘고전을 잡는 자가 성공한다’라는 말이 있듯 《셜록 홈즈 Mini+ 전집》은 멀게만 느껴지던 고전을 한손 안에 쏙 들어오는 세련된 장정으로 재탄생시킴으로써 많은 이들이 고전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장편 네 편과 베스트 단편 열두 편, 장편 네 편의 영문판까지 모두 갖춘 탄탄한 구성 《셜록 홈즈 Mini+ 전집》은 장편 시리즈 4편과 저자 아서 코난 도일이 엄선한 베스트 단편 12편, 장편 4편의 영문판까지, 총 6권으로 이루어진 그야말로 꽉 찬 구성을 자랑한다. 셜록 홈즈라는 매력적인 인물을 최초로 등장시킨 장편 《주홍색 연구》는 물론이고, 홈즈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람을 죽인 사건이 등장하는 《네 사람의 서명》, 장편 시리즈 중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바스커빌 가의 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밀한 반전이 돋보이는 《공포의 계곡》까지 셜록 홈즈를 사랑하는 수많은 독자들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작품들이다. 각 작품의 도입에는 사건 발생 시기, 사건 유형, 사건 의뢰인 등 작품 전반에 관한 설명을 실어 작품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베스트 컬렉션 12》는 총 56편의 셜록 홈즈 단편 중 저자 아서 코난 도일이 직접 꼽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 12편을 모은 것으로 셜록 홈즈 마니아는 물론이고 셜록 홈즈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이라면 가장 먼저 만나보아야 할 작품들이다. 무엇보다 12편의 작품을 발표된 연도순으로 수록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전체적인 시리즈 분위기의 변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독자들은 앞서 말한 네 편의 장편을 모두 수록한 영문판 《The Best Novels Collections》로 원문을 읽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셜록 홈즈 Mini+ 전집》만의 활용법 -강조된 필수 어휘로 국어 기초 다지고, Y 시리즈로 실력 한 단계 업그레이드! 《셜록 홈즈 Mini+ 전집》만의 활용법이 있다. 이 책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가지고 다니면서 부담 없이 추리의 재미를 느끼며 읽을 수 있지만 국어 기초가 약한 학생들이라면 특히 이 책 본문 중간 중간 고딕체로 강조된 글자를 유념해서 읽도록 한다. 고딕체의 단어들은 EBS 검증 초중고 필수단어들을 선별한 것으로 이렇게 해서 익숙해진 단어들은 ‘셜록 홈즈 Y 시리즈’(《셜록 홈즈 Y 베스트 컬렉션》)를 통해 그 뜻과, 한자, 영어를 동시에 익힐 수 있으며 심화학습 단계를 통해 어휘력과 독해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상상력, 창의력, 이해력, 논리력이 향상됨은 말할 나위도 없다. 장편 네 편을 묶은 영문판 《The Best Novels Collections》은 수시로 가지고 다니면서 읽도록 한다. 어느새 원문에 친숙해질 것이다. 만일 영어를 더 공부하고자 한다면 현직 선생님이 엄선한 수능 빈출 영단어가 수록된 ‘셜록 홈즈 E 시리즈’(《셜록 홈즈 E 베스트 컬렉션》)를 활용한다. 시드니 패짓을 비롯한 최초 출판 당시의 일러스트를 빠짐없이 수록! 《셜록 홈즈 Mini+ 전집》은 저자 코난 도일마저 인정한 시드니 패짓의 일러스트를 비롯해 프랭크 와일스, 리하르트 거트슈미트 등의 초창기 일러스트를 최대한 복원, 삽입하여 원작의 느낌을 한껏 살렸다. 독자들은 각기 다른 일러스트의 느낌을 서로 비교해 가면서 읽을 수 있는 흥미롭고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당신을 상상력과 추리력의 세계로 초대할 《셜록 홈즈 Mini+ 전집》! 이제 치밀한 구성력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 추리소설의 진수를 내 손 안에 작은 책 《셜록 홈즈 Mini+ 전집》과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셜록 홈즈의 추리 과정을 함께하거나 혹은 독자 스스로 셜록 홈즈가 되어 강한 호기심을 가지고 사건의 추리 과정을 밝혀나가다 보면 어느새 헤어 나올 수 없는 상상력과 추리력의 매력적인 세계에 깊게 빠져들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해력과 논리력마저 향상될 것이다. 기존 셜록 홈즈 관련 도서들의 번역이 원서에 집중했다면 이 책은 독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좀 더 매끄럽게 현대식으로 번역하여 작품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돕고 있다. 따라서 어휘력은 물론이고 논리력, 독해력, 추리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초중고 학생들은 물론이고 추리 소설 마니아, 오랜만에 셜록 홈즈 시리즈를 다시 한 번 읽어보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까지 셜록 홈즈를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셜록 홈즈 Mini+ 전집》과의 만남은 매우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부동산 모르면 부자 될 수 없다
다다리더스 / 최진성 지음 / 2018.02.26
17,000원 ⟶ 15,300원(10% off)

다다리더스소설,일반최진성 지음
부동산을 모르면, 평범한 월급쟁이가 소박하게 꿈꾸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좀더 여유롭게 살고 싶다’는 희망과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음을 몸으로 깨달은 저자는 꼭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을 갖기를 강조하며 이 책을 썼다. 쉬운 경매로 내 집 마련하는 노하우부터 8.2 대책 등으로 부동산 규제가 많아진 현 상황에서지지 않는 투자를 하는 방법까지 아낌없이 공개했다. 특히 부동산 투자에서 늘 알쏭달쏭한 절세 노하우와 부동산으로 사업자등록을 하는 과정까지 알 수 있어 부동산 투자 초보자 뿐 아니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투자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사_부자가 되고 싶다면 아이언맨처럼! # 프롤로그_부동산을 모르면 부자가 될 수 없다 Part 1. 부동산 재테크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 1. 엄친아의 미래 평범한 월급쟁이의 삶 돈을 모으는데 왜 부자가 되지 못할까? 새로운 재테크에 눈을 뜨다 북극성, 내 삶의 기준 2. 부동산 재테크라는 길 왜 하필 부동산이야? 월급쟁이가 부동산 투자에 더 유리하다 직장인, 부동산 재테크로 당당해지다 지금 부동산에 투자해도 될까? Part 2. 부동산 투자 워밍업 1. 투자의 기본은 원칙과 목표와 전략 카지노에서 배우는 투자의 기본 투자 원칙, 목표, 전략 세우는 법 2. 투자의 성공 열쇠는? 투자금을 확보하자 열정의 끝은 어디? * 부동산 인사이트 - 부동산을 배우자 Part 3. 쉬운 경매로 재미있는 재테크 시작 1. 첫 낙찰의 추억_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아파트 낙찰받고 싶다 빈 집, 어떻게 명도해야 하나 * 부동산 인사이트 - 경매가 투자 지표다 2. 인생을 배운 내 집 마련 성공기_서울 광진구 광장동 빌라 쉽지 않은 빌라 사전조사 목숨을 건 이사비 조율? 진심은 통한다 * 부동산 인사이트 - 거주하기 좋은 아파트 VS 투자하기 좋은 아파트 3. 섣부른 판단, 애타는 9개월_인천 서구 검암동 빌라 월세 받는 빌라에 도전하다 배당, 당연히 되겠지? ‘당연히’는 없다 4. 나만의 투자 기준을 지키자_경기 군포시 금정동 아파트 투자 기준에 따라 1기 신도시로 임차권 등기를 해결하라 * 부동산 인사이트 - 경매, 어렵지 않아요! Part 4. 지지 않는 투자를 하는 방법 1. 전세가가 오르는 아파트로 가자_서울 강서구 방화동 아파트 투자하기 좋은 아파트 경매를 모르는 점유자 돈보다 마음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 부동산 인사이트 - 매도 타이밍 잡는 노하우 2. 유치권도 유치권 나름이다_서울 강서구 가양동 아파트 유치권 설정 물건에 도전하다 답은 현장에 있다 입찰가를 정할 때 * 부동산 인사이트 - 부동산, 보다 저렴하게 매입하는 방법 3. 교통 호재를 잘 활용하는 방법_경기 구리시 인창동 아파트 노력의 절정에서 만난 물건 신건에 입찰하다 점유자가 나이트클럽 사장? 괜한 걱정, 쉬운 명도 4. 경매 물건을 일반 매매로 취득하자_서울 강북구 번동 아파트 아버지를 위해 꼭 필요한 집 경매 물건을 일반 매매로 취득하는 방법 * 부동산 인사이트 - 갭 투자, 그것이 알고 싶다 Part 5. 한 수 앞 선점으로 부자 되자 1. 재건축 옆이 중요하다_서울 강동구 암사동 아파트 대단지 아파트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 재건축 이주 수요를 주목하라 * 부동산 인사이트 - 나만의 지역별 중개소장을 임명하자 2. 재건축 대신 리모델링_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아파트 화장실이 급해요 아슬아슬한 차이로 만날 수 없는 점유자 미납 관리비는 누가 내야 하나 3. 리모델링 투자, 그 후_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아파트 장애물이 생기다 위기는 또 다른 기회 말이 통하지 않는 점유자 잉여 배당금 가압류 신청을 하다 * 부동산 인사이트 - 리모델링 투자, 어떨까? 4. 근린 주택으로 눈을 돌리다_서울 송파구 석촌동 근린 주택 세상은 좁고 경매 물건은 많다 세상에 이런 일이 공유자 우선 매수를 해결하라! Part 6. 투자 고수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1.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라 초보 투자자를 위한 최상의 포트폴리오 고수 투자자를 위한 최상의 포트폴리오 2. 역발상 투자가 답이다 언론을 이용한 역발상 투자법 미분양 아파트도 좋은 투자처? 3. 어려운 세금, 쉽게 아끼는 법 취득세 절세 노하우 재산세 절세 노하우 종합부동산세 절세 노하우 양도소득세 절세 노하우 4. 부동산으로 사업자등록 해볼까?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매매사업자로 등록하면 법인을 설립하면 # 에필로그_우리는 지구에 돈 벌러 오지 않았다엄친아로 자라도 결국 월급쟁이로 살 수 밖에 없는 현실. 숨이 턱 밑까지 차오르는 생활을 하면서도 회사를 그만 둘 수 없어 다음 생에는 부자로 태어나고 싶다는 꿈을 꾸십니까? 여기, 우리와 같은 월급쟁이지만, 열정과 노력을 더해 경제적 자유를 얻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조금만 미치면, 누구나 부자의 경지에 미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부동산만 알면, 이번 생에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4년간 자산을 5배로 늘려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저자는 경매, 매매, 급매로 부동산 투자하는 방법 뿐 아니라, 8?2 대책 이후 혼란스러운 부동산 시장에서 틈새를 찾았습니다. 세금 절세하는 방법, 임대사업자 등록의 장단점과 규제를 피하는 부동산 찾는 법까지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모든 것을 이 한 권에 담았습니다. 월급으로 돈을 모으는 데 한계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100세 시대에 노후가 걱정되는 사람이라면, 종잣돈이 있지만 그 돈으로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라면, 오르는 집값에 내 집 마련이 걱정되는 사람이라면, 부자되는 부동산 재테크를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명쾌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생에는 부자로 태어날 거야.’ 팍팍한 삶에 지친 월급쟁이들이 푸념하듯 뱉어내는 소리이다. 지금보다 조금 더 여유롭고, 조금 더 풍족하게 살고 싶은 소박한 바람에 월급을 악착같이 아끼고 아껴보지만 늘 지갑은 얇고 자산은 쉽게 늘어나지 않는다. 월급을 받는 동안은 그래도 괜찮다. 월급날 맛집을 찾아다니기도 하고, 보너스 받아 여행도 가고, 월급이 오르면 부모님 용돈도 조금 더 드려보며 한 해 한 해 살 수 있다. 문제는 월급을 받지 못하는 날이 언젠가는 온다는 것이다. 그 때는 지금 소소하게 누리는 일상이 불가능해진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사는 월급쟁이 삶의 끝이 더욱 절망적인 것이다. 부자로 다시 태어나지 않는 한,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아 답답할 무렵, 문득, ‘엄친아였던 그 때 그 친구는 나보다 나을까? 선생님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고, 부모님의 자랑거리였던 그 친구는 공부도 잘했으니 지금쯤 여유롭게 살고 있겠지?’라는 엉뚱한 생각을 해본다. 정말, 그 때 그 엄친아는 쫓기듯 살아가는 월급쟁이와는 다르게 살고 있을까? 이 책을 쓴 저자 최진성씨는 엄친아였다. 원하던 학교도 갔고, 가고 싶던 직장도 들어갔다. 어른들이 말씀하시던 탄탄대로가 열릴 줄 알았다. 그러나 현실은 3교대 근무를 하는 월급쟁이일 뿐, 고인 물처럼 살아가는 것은 여느 직장인과 다르지 않았다. 누구보다 열심히 욕심껏 월급을 모았지만 생각만큼 자산이 커지지 않아 그 원인을 찾던 중 금융 상품에는 치명적인 맹점이 있음을 깨닫고 진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부자들이 절대 놓치지 않는 투자법이 ‘부동산’임을 알게 되면서 부동산 경매와 부동산 투자에 올인하기로 한다. 잠을 줄여가며 자신의 시간과 노력의 대부분을 쏟은 결과 5년간 40여 채의 부동산을 운용했고, 5배 이상의 자산 증식을 하게 되었다. 부동산을 모르면, 평범한 월급쟁이가 소박하게 꿈꾸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좀더 여유롭게 살고 싶다’는 희망과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음을 몸으로 깨달은 저자는 꼭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을 갖기를 강조하며 이 책을 썼다. 쉬운 경매로 내 집 마련하는 노하우부터 8.2 대책 등으로 부동산 규제가 많아진 현 상황에서지지 않는 투자를 하는 방법까지 아낌없이 공개했다. 특히 부동산 투자에서 늘 알쏭달쏭한 절세 노하우와 부동산으로 사업자등록을 하는 과정까지 알 수 있어 부동산 투자 초보자 뿐 아니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투자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주변 사람들의 부러움과 부모님의 기대 속에 자란 저는 평범한 월급쟁이가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 입사했을 때는 행복했습니다. 원하던 회사에서 하고 싶었던 일을 하게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우리나라 거의 모든 부모가 바라는 대로 성장 과정을 밟아온 저의 삶이 모두가 생각하는 것처럼 행복하고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건지, 일에 끌려다니는 건지 판단하기 어려웠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저축도 하면서 부지런히 사는데 정해진 틀 안에 갇혀 다람쥐 쳇바퀴 돌듯 살고 있다는 느낌을 떨쳐낼 수 없었습니다. 저보다 10년씩 연차가 많은 선배들이 높은 연봉을 받으면서도 아파트 대출이자와 자녀들 사교육비에 시달리고 노후를 걱정하는 모을 보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커졌습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 있지만 미래를 보장받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니 삶에 대한 회의감도 들었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처럼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월급의 상당 부분을 저축하고 다양한 재테크 방법을 찾았습니다. 우량주 주식을 사기도 했고 수익이 높은 펀드에도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처럼 자산이 잘 늘지 않았습니다. 답답한 생활은 계속되었고 ‘월급쟁이는 부자가 되어 여유롭게 살 수 없는 것일까?’ 하는 생각은 하루하루 커졌습니다. 그래서 부자가 된 사람들의 자서전이나 경영 서적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부자였던 사람이 아니라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책을 찾아 읽으면서 흙수저로 태어나 어떻게 금수저가 되었는지, 나도 그들처럼 지금의 삶을 바꾸어 금수저가 될 수는 없는지 그 방법을 찾으려고 애썼습니다. 책을 읽다가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공통점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시작은 모두 보잘것없고 분야도 서로 달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부자들은 그들의 자산에 부동산 비중을 점점 늘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재테크는 적금이나 펀드뿐이라고 믿었던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월급쟁이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동산 투자에 대해 꼭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이미 부자가 된 사람들의 성공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40여 채의 부동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4년 동안 5배 이상의 자산 증식을 이루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여러 가지 재테크를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꿈꾸었던 ‘보다 풍요로운 생활’은 부동산 경매를 통한 재테크와 시장 흐름에 따른 부동산 투자로 가능하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중략) 그러므로 부동산과 관련된 제반 사항과 부동산 시장을 움직이는 여러 가지 요소를 공부해야 합니다. 그저 부동산 투자를 해서 돈을 벌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부동산을 모르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더 높은 곳에서 더 멀리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자신의 자산을 키우고 원하는 삶을 이루는 데 꼭 필요한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How to 배드민턴
잇북(Itbook) / 후지모토 호세마리 지음, 김대환 옮김, 이광현 감수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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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북(Itbook)취미,실용후지모토 호세마리 지음, 김대환 옮김, 이광현 감수
배드민턴은 라켓과 셔틀콕만 있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전 국민의 생활체육이다. 그러나 정식 코트에서 네트를 사이에 두고 경기로서 배드민턴을 하려고 하면 라켓을 잡는 법부터 샷 기술, 풋 워크, 경기 규칙까지 배워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는 것을 금방 깨닫게 된다. 국가대표 출신의 현역 코치가 배드민턴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 배드민턴을 즐기면서 잘하고 싶은 사람, 배드민턴 정식 코트에서 선수가 되어 경기로서의 배드민턴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 등 배드민턴을 생활체육으로서 즐기고자 하는 모든 동호인을 위해 일대일 개인 레슨을 해주는 책이다. 초보자는 중급자로, 중급자는 상급자로 현재 자신의 실력을 한 단계씩 높일 수 있는 최고의 연습법을 담았다.INTRODUCTION 4/실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여섯 가지 요소 10/이 책의 활용 방법 12 Part 1 그립 라켓을 잡는다 14/엄지로 잡기 쉽게 조절한다 16/Menu001 손가락을 움직인다 18/Menu002 네 손가락을 단련한다 19/Menu003 라켓을 돌린다 20/Menu004 공중에서 셔틀콕을 받는다 21/Menu005 스윙 22/칼럼1 새로운 그립 법이나 타구 법을 유연하게 시험해보자 24 Part 2 샷 Menu006 올바른 자세를 만든다 26/Menu007 비스듬한 자세에서의 체중 이동 27/연속 사진으로 배우는 기본 클리어 28/Menu008 스윙 30/연속 사진으로 배우는 기본 스매싱 32/Menu009 노크 연습 34/연속 사진으로 배우는 스트레이트 드롭 36/연속 사진으로 배우는 크로스 드롭 38/Menu010 반복 연습 40/연속 사진으로 배우는 하프 커트 42/Menu011 스윙 44/Menu012 노크 연습 45/연속 사진으로 배우는 기본 드라이브 46/Menu013 노크 연습 48/Menu014 반복 연습 49/연속 사진으로 배우는 기본 푸시 50/Menu015 노크 연습 52/연속 사진으로 배우는 기본 언더 클리어(포핸드) 54/연속 사진으로 배우는 기본 언더 클리어(백핸드) 56/Menu016 노크 연습 58/연속 사진으로 배우는 기본 스매싱 리시브 60/몸 주변의 리시브 종류를 배운다 62/Menu017 스매싱을 받는다 67/Menu018 벽치기 68/연속 사진으로 배우는 기본 헤어핀 70/Menu019 노크 연습 72/연속 사진으로 배우는 백핸드 클리어 74/Menu020 노크 연습 76/연속 사진으로 배우는 리버스 드롭 80/Menu021 어깨부터 팔을 움직인다 82/Menu022 어깨와 팔꿈치를 움직인다 83/칼럼 2 워밍업은 기초 치기만으로도 충분한가? 86 Part 3 노크 Menu023 헤어핀 노크 88/Menu024 드롭 노크 90/Menu025 드라이브 노크 92/Menu026 스매싱&네트 하프 코트 94/Menu027 스매싱&네트 올 코트 96/Menu028 네트 앞에서 푸시 98/칼럼 3 배드민턴의 기술은 진보하고 있다 100 Part 4 단식경기 단식경기를 한다 102/단식경기의 서비스 104/Menu029 2대1 클리어/드롭 106/Menu030 올 쇼트 108/Menu031 올 롱 110/Menu032 2대1 공격과 수비 112/칼럼 4 중요한 시합에서 긴장을 푸는 방법 114 Part 5 복식경기 복식경기를 한다 116/복식경기의 포메이션 118/복식경기의 서비스 120/Menu033 3대2 공격과 수비 122/Menu034 2대2 올 쇼트 124/Menu035 2대1 푸시&리시브 126/Menu036 2대2 노 로브 연습 128/복식경기의 전위에서 사용하는 푸시의 종류를 배운다 129/칼럼 5 복식경기의 기본을 이해하고 두 사람의 약속된 플레이를 만들어가자 130 Part 6 풋 워크 풋 워크에 대한 사고방식 132/코트 위에서의 위치 선정 133/움직이기 쉬운 방향 134/Menu037 전방으로의 풋 워크 135/Menu038 후방으로의 풋 워크 136/Menu039 포핸드 앞쪽으로의 풋 워크(가까운 경우) 138/Menu040 포핸드 앞쪽으로의 풋 워크(먼 경우) 139/Menu041 백핸드 앞쪽으로의 풋 워크(가까운 경우) 140/Menu042 백핸드 앞쪽으로의 풋 워크(먼 경우) 141/Menu043 포핸드 사이드로의 풋 워크(가까운 경우) 144/Menu044 포핸드 사이드로의 풋 워크(먼 경우) 145/Menu045 백핸드 사이드로의 풋 워크(가까운 경우) 146/Menu046 백핸드 사이드로의 풋 워크(먼 경우) 147/Menu047 포핸드 뒤쪽으로의 풋 워크(가까운 경우) 148/Menu048 포핸드 뒤쪽으로의 풋 워크(먼 경우) 149/Menu049 백핸드 뒤쪽(라운드)으로의 풋 워크(가까운 경우) 150/Menu050 백핸드 뒤쪽(라운드)으로의 풋 워크(먼 경우) 151/Menu051 점프할 때의 스텝(포핸드 사이드) 152/Menu052 점프할 때의 스텝(백핸드 사이드) 153/Menu053 점프할 때의 스텝(포핸드 뒤쪽) 154/Menu054 점프할 때의 스텝(백핸드 뒤쪽:라운드) 155/Menu055 풋 워크 지시 내리기 156/Menu056 셔틀콕 옮기기 157/칼럼6 시합 중에 목소리를 내거나 감정을 표시하는 것이 좋다? 160 Part 7 트레이닝 트레이닝에 대한 사고방식 162/Menu057 차이니스 스텝 162/Menu058 라인 점프 163/Menu059 통 넘기 163/Menu060 스킵skip 164/Menu061 스킵니인skip knee in 164/Menu062 백스킵니아웃back skip knee out 165/Menu063 사이드 스텝 166/Menu064 크로스 스텝 166 /Menu065 투 스텝 앞으로 167/Menu066 투 스텝 뒤로 167/Menu067 양발 점프 168/Menu068 양발 점프 뒤로 168/Menu069 줄넘기 169/Menu070 외발뛰기 169/Menu071 외발 가위 뛰기 170/Menu072 옆으로 외발뛰기 171/Menu073 네트 밑으로 빠져나가는 사이드 스텝 172 연습 메뉴 짜는 법 174/배드민턴 경기 규칙 175/배드민턴 코트와 용품 178/배드민턴 이야기 181/CONCLUSION 183배드민턴 현역 코치의 일대일 개인 레슨 기본에 충실하고 실전에 강한 동호인용 배드민턴 연습법 그립 잡는 법, 몸을 움직이는 방법, 클리어ㆍ스매싱ㆍ드라이브ㆍ푸시ㆍ드롭ㆍ커트ㆍ헤어핀 등 각종 샷을 하는 방법, 풋 워크를 원활하게 하는 방법, 서비스하는 방법, 단식ㆍ복식 경기를 운영하는 방법 그리고 배드민턴을 잘하기 위한 트레이닝 방법까지.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이자 현재 국가대표 꿈나무 코치가 배드민턴 동호인을 위해 일대일 개인 레슨을 한다. 초보자는 중급자로, 중급자는 상급자로…… 현재 자신의 실력을 한 단계씩 높일 수 있는 최고의 연습법을 책으로 만나보자. ■ 출판사 서평 남녀노소 전 국민의 생활체육 배드민턴 기초부터 실전까지 현역 코치에게 직접 배운다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전 국민의 생활체육이다. 라켓과 셔틀콕만 있으면 학교 운동장이든 동네 뒷골목이든 장소를 가리지 않고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즐겁게 놀면서 운동도 되는 진정한 의미의 생활체육이다. 그러나 정식 배드민턴 코트에서 네트를 사이에 두고 경기로서 배드민턴을 하려고 하면 라켓을 잡는 법부터 샷 기술, 풋 워크, 경기 규칙까지 배워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는 것을 금방 깨닫게 된다. 그렇다고 바로 레슨을 신청해서 배우기에는 시간적으로도 금전적으로도 조금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배드민턴의 모든 기초와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책이 나왔다. 《How to 배드민턴》은 국가대표 출신의 현역 코치가 배드민턴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 배드민턴을 즐기면서 잘하고 싶은 사람, 배드민턴 정식 코트에서 선수가 되어 경기로서의 배드민턴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 등 배드민턴을 생활체육으로서 즐기고자 하는 모든 동호인을 위해 일대일 개인 레슨을 해주는 책이다. 쉽게 따라 하고, 실전에 바로 응용할 수 있는 《How to 배드민턴》은 당신을 배드민턴의 강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여전히 서툰 어른입니다
인플루엔셜 /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정미애 (옮긴이) /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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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셜소설,일반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정미애 (옮긴이)
《내가 공부하는 이유》, 《혼자 있는 시간의 힘》,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등의 베스트셀러로 한국과 일본의 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괴짜 교수 사이토 다카시는 이 책에서 ‘어른’이라는 꼬리표를 평생 달고 살아갈 당신이 꼭 알아야 할 45가지 삶의 태도를 ‘나-타인-세상-미래’라는 네 가지 주제로 정리했다. 문학과 역사, 교육, 철학을 아우르는 방대한 지식에 대화법, 처세, 공부법, 글쓰기 등 성인에게 꼭 필요한 삶의 기술을 접목시킨 새로운 저술 활동으로 ‘일본 CEO들의 멘토’, ‘경계를 넘나드는 괴짜 교수’로 불리는 사이토 다카시는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삶의 만족도와 행복은 결과가 아닌 과정에 있다. 결과만 중요하게 여기면 현재의 삶이 무기력하고 지루하지만, 시선을 내가 서 있는 ‘지금, 여기’에 두면 매 순간이 소중하고 즐거워진다. 당신이 몇 살이든 인생은 매일 출발선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어느 순간 목적을 잃고 ‘어차피 나는 할 수 없다’고 쉽게 포기하는 사람, 나이가 들면서 어느덧 현실에 안주하고 더 이상 꿈을 꾸지 않는 사람, 타인을 순수하게 바라보지 못하고 세상에 대해 불신의 벽을 쌓아온 사람들에게 내면의 젊음을 일깨우는 한편 설레는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희망을 되찾아줄 것이다.머리말 당신은 지금 날아가는 화살처럼 살고 있는가 제1장 어느 순간에도 정답은 내 안에 있다 - 나를 대하는 태도 아직도 콤플렉스를 감추며 살고 있는가 ‘말하는 대로’의 힘은 생각보다 세다 절대 양보해서는 안 될 한 가지 나는 과연 안목을 갖춘 사람인가 마음의 평정을 되찾는 법 이미 알고 있는 것이라도 한 번쯤은 의심하라 밝은 사람 주변에 사람이 모여든다 세상을 흑백이 아닌 회색으로 바라보는 여유 제2장 꿀을 얻으려거든 벌집을 걷어차지 마라 - 타인을 대하는 태도 왜 당신은 도와달라고 말하지 못하는가 어른에게 필요한 관계의 기술 유대감은 어떻게 유지되는가 ‘덕분에’라는 말을 늘 기억하라 사소한 선물이 깊은 인연을 만든다 움직이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건 없다 가까이에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거리가 필요한 이유 성숙한 어른의 기본 조건 남의 시간을 생명처럼 아껴라 마음을 얻는 지혜, 경청 타인의 인생을 끼니로 여겨라 진짜 일류는 타인을 모방하며 배운다 어떤 순간에도 잃어선 안 되는 것 타인의 실수에 대처하는 자세 제3장 어른이 되어서도 성장하는 사람들의 비밀 - 세상을 대하는 태도 누군가의 노력이 있었기에 현재의 내가 있다 지금 불행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열 살 아이처럼 실컷 놀아보라 부모님께 고맙다고 말해본 적이 언제인가 한계 없이 세상 모든 것으로부터 배워라 묻는 것은 한때의 수치지만 묻지 않는 것은 일생의 수치다 나만 상처받았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언제 어디서든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들의 비밀 마음을 한곳에 묶어두지 마라 제4장 당신이 몇 살이든 인생은 매일 출발선에 있다 - 미래를 대하는 태도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되려면 도전에 대한 사람들의 착각 지적 호기심이 즐거운 인생을 만든다 무덤까지 가져가야 할 습관 하나 사람은 적당히 긴장할 때 더 크게 성장한다 하지 않아도 될 일을 일부러 해보라 목표 없는 노력은 결과도 없다 인생에도 에너지 절약이 필요하다 인생은 유한함을 잊지 마라 오늘이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가장 빠른 날이다 행운을 놓치지 않는 법 혼자 있는 즐거움을 기꺼이 누려라 상상하는 사람에게는 언젠가 기회가 온다 맺음말 지금 여기를 응시하라“당신이 몇 살이든 인생은 매일 출발선에 있다” 한국과 일본의 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사이토 다카시 교수의 단단하지만 유연한 어른살이를 위한 유쾌한 제언! 작가 로버트 풀검은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라고 했다. 하지만 막상 어른이 되어 세상에 나와 보니 내 뜻대로 되는 일은 하나 없고 그간 쌓아온 지식과 경험은 세상살이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매해 나이만 먹어갈 뿐, 고질적인 불안감과 시시때때로 찾아드는 외로움, 일보다 어려운 인간관계, 습관적인 자기 비난에 치여 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무늬만 어른일 뿐 ‘되고 싶었던 나’와는 한참 동떨어진 모습으로 사는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본 적은 없는가. “나는 지금 뭘 하고 있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렇듯, 물리적으로는 성인이 되었지만 마음은 아직 유치원도 졸업하지 못한 이 땅의 ‘어른이’들에게 단순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이야기가 여기 있다. 《내가 공부하는 이유》, 《혼자 있는 시간의 힘》,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등의 베스트셀러로 한국과 일본의 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괴짜 교수 사이토 다카시는 이 책에서 ‘어른’이라는 꼬리표를 평생 달고 살아갈 당신이 꼭 알아야 할 45가지 삶의 태도를 ‘나-타인-세상-미래’라는 네 가지 주제로 정리했다. 문학과 역사, 교육, 철학을 아우르는 방대한 지식에 대화법, 처세, 공부법, 글쓰기 등 성인에게 꼭 필요한 삶의 기술을 접목시킨 새로운 저술 활동으로 ‘일본 CEO들의 멘토’, ‘경계를 넘나드는 괴짜 교수’로 불리는 사이토 다카시는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삶의 만족도와 행복은 결과가 아닌 과정에 있다. 결과만 중요하게 여기면 현재의 삶이 무기력하고 지루하지만, 시선을 내가 서 있는 ‘지금, 여기’에 두면 매 순간이 소중하고 즐거워진다. 당신이 몇 살이든 인생은 매일 출발선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어느 순간 목적을 잃고 ‘어차피 나는 할 수 없다’고 쉽게 포기하는 사람, 나이가 들면서 어느덧 현실에 안주하고 더 이상 꿈을 꾸지 않는 사람, 타인을 순수하게 바라보지 못하고 세상에 대해 불신의 벽을 쌓아온 사람들에게 내면의 젊음을 일깨우는 한편 설레는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희망을 되찾아줄 것이다. “어른이 된다는 건 가장 기본적인 것을 잊지 않는다는 뜻이다” 더 이상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당당한 어른으로 살고 싶은 당신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사는 게 너무 힘든데 속내를 털어놓을 데가 없어 외롭습니다.” “사람들이 저한테 실망할까 봐 두려워요.” “뭔가 변화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실패할까 봐 겁부터 나요,” “나이는 먹는데 이뤄놓은 것도 없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나이를 먹으면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온전히 책임질 수 있는 독립된 객체로 살아가야 한다. 여기에 예외는 없다. 하지만 아무리 지식과 경험이 쌓여도 삶의 마디마디마다 닥쳐오는 문제들은 너무 어렵고 세상에 당당하게 맞서기에 나는 여전히 부족하단 생각이 든다. 30여 년간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현대인이 겪고 있는 다양한 삶의 문제들에 대해 촌철살인의 해법을 내리는 것으로 유명한 사이토 다카기 교수는 이런 불안한 현대인들의 모습에서 한 가지 공통점을 찾아냈다. 겉으로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이는 사람일지라도 마음은 아직 성인의 반열에 오르지 못한 ‘덜 자란’ 어른들이 상당수라는 것. 각자 가진 문제는 달라도 마음속을 들여다보면 여전히 질풍노도의 중2병에 걸린 사춘기 아이의 마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모두 주변 사람들의 기대에 맞춰 사느라 전전긍긍했고, 자신의 약점을 들키지 않으려고 고군분투했으며,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세상과 사람들에 절망하고, 스스로에게 과도한 완벽주의를 기대하며 자신을 괴롭히고 있었다. 사이토 교수는 그들에게 본질의 질문을 던진다. “그것이 정말 당신의 본모습입니까?” 세상의 기준에 맞춰 과정이 아닌 결과에 집중하며 사는 사람은 어느덧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잃고 내가 아닌 세상이 원하는 삶을 살게 되며, 그런 사람들에게 인생이란 의무와 책임뿐인 마라톤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는 말한다. 조금 뻔뻔해져도 괜찮으니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수용하면서 살라고. 솔직한 내 모습으로 현재를 즐기는 것이 심리적으로 성숙한 어른의 모습이며, 그것이 곧 괜찮은 인생을 사는 법이라고. 책에서 그는 온전한 어른의 모습을 ‘열 살 아이의 모습’에 비유한다. 열 살 아이는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도리는 알고 있지만, 세상만사에 호기심을 갖고 삶을 놀이처럼 즐기며, 어느 순간에도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기 목소리를 낼 줄 안다는 것이다. 그는 말한다. 각박한 세상살이와 숨 가쁜 일상에 치여 잊고 살아왔던 순수한 열정과 호기심을 열 살 아이의 눈으로 되살리는 순간, 무미건조하고 무기력했던 삶이 다시 기대와 설렘의 순간으로 바뀐다고, 어른답게 산다는 건 결국 가장 기본적인 것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이다. “움직이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건 세상에 없다” 무늬만 어른이었던 우리 모두를 위한 45가지 셀프 성장 프로젝트 지식과 경험은 생각에 머물렀을 땐 무용지물이다. 행동으로 옮겼을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내가 어떤 사람인가? 나는 어떤 삶을 원하는가?’는 머릿속의 생각에 의해서가 아니라 내가 어떤 행동을 하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숙된 어른으로 살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나-타인-세상- 미래'라는 네 가지 주제 안에 45가지 행동 지침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책에 소개된 45가지 지침들은 결국 온전한 내 모습을 지키며 만족할 만한 삶을 살기 위해 평생 간직해야 할 기본 원칙이자 행복에 이르는 간단하지만 깊이 있는 지혜이다. 책상 위의 어려운 지식들을 삶에 곧바로 적용시킬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저자의 능력을 증명하듯, 이 원칙들은 개념적이거나 이론적이지 않다. 마음먹으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쉽고 단순한 것들이다. 아는 즉시 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이 방법들을 하나씩 내 삶에 적용시켜나갈 때 우리가 꿈꾸던 나다운 삶, 당당하고 여유로운 어른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덕분에'라는 말을 습관처럼 여겨라, 휴일에 무조건 집밖으로 나서라, 되고 싶은 모습을 상상하고 글로 기록하라, 남에게 칭찬받기를 기대하지 말고 자화자찬력을 키워라 등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씩 내 삶에 적용하다 보면 어느덧 풀리지 않던 문제들에서 해방되어 인생을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스스로 찾지 못했을 뿐, 당신이 가진 자원은 의외로 많으며 움직이는 사람에게 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오는 법이라고. “당신이 원하는 특별한 인생은 함께하는 삶 속에 있다” 어른에게 필요한 관계의 기술 저자는 이 책에서 특히 성숙한 어른으로 거듭나기 위한 조건으로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강조한다. 사회에 나와 성인으로 살면서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대인 관계이며, 많은 이가 아군 아니면 적군이라는 이분법적 논리로 타인과 함께하는 삶의 묘미를 잃은 채 살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단언한다. 내면의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끊임없는 배움의 자세이며, 진정한 배움은 ‘사람’에게서 비롯된다고. 나 말고 모든 사람을 스승이라 여기면 타인의 실수나 잘못에서도 배울 점이 있으며, 그런 태도를 가진 사람 곁에는 항상 많은 이가 모여든다는 것이다. 돈이든 정성이든 남에게 준 것은 깨끗이 잊어버리고, 나보다 나은 사람을 만나면 무조건 조언을 구한 후 실행에 옮기며,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을 만나도 함부로 비난의 말을 던지지 말라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내가 타인에게 던진 말이나 행동은 통신용 비둘기처럼 반드시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것. 그런 의미에서 곁에 있는 동료나 후배를 경쟁상대로 여겨 배제해서도 안 된다. 그 결과 고립을 자초하게 되는 것은 물론 상대로부터 얻을 수 있는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눈앞에서 놓치게 되기 때문이다. 평생 대학 교단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사회 각 분야의 리더들을 만나온 저자는 자신의 경험담을 빌어 이렇게 강조한다. “무엇보다 어른으로 살아가는 기쁨 중 하나는 후배가 지닌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며, 그것이 후일 더 큰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조건이다.” 저자는 설령 억울하고 기분 나쁜 일을 당하더라도 ‘그때 내게도 잘못이 있었을지 몰라’ ‘나는 그 사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지?’ 자문하다 보면, 불편하고 힘든 관계의 사슬도 어느덧 느슨해지고 부지불식간에 매력적이고 호감 있는 어른으로 거듭나게 될 거라고 조언한다.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불안한 오늘에서 벗어나 설레는 내일을 맞이하고 싶다면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지위와 나이를 떠나 변혁의 시대를 살아가는 성인들의 공통된 문제일 것이다. 어떤 삶을 살든 새로운 파도에 적응해가는 힘을 키워야 하는 건 온전한 어른으로 살기 위한 숙명과도 같다. 이를 위해 저자는 중요한 키워드 하나를 제시한다. 바로 ‘도전’이다. 스스로 영역을 넓혀가기 위해 언제나 도전자의 자세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방법이 의외로 간단하다. 성인이 되기 전에 갖고 있었던 왕성한 호기심과 경쾌한 상상력을 되찾으라는 것. 지난날의 경험을 송두리째 버리고 새롭게 출발할 필요도 없다. “변화는 무(無)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자신이 쌓아 올린 토대에서 이뤄져야 자연스러운 것이며, 바람직한 도전이란 무언가를 하나 더했더니 예기치 않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호기심을 갖고 세상을 바라보면 이미 알고 있는 것이라도 ‘생각해보니 참 신기하네’라는 마음이 든다. 호기심은 질문을 만들고, 그 질문은 지적 탐구로 이어져 사람을 성장시키고 삶을 풍요롭게 한다. 이렇듯 매일 성장하는 사람에게 미래는 불안한 대상이 아니라 설레는 선물로 다가서게 마련이다. 저자가 삶의 관점을 알 수 없는 미래에 두지 말고, 지금 내가 발 딛고 선 ‘지금, 여기’에 두라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오늘 내 하루에 온전히 집중하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내면의 성장을 위한 일들로 채우다 보면 지금 이 순간 해야 할 일들이 눈에 보이며, 이 순간에 집중하는 사람에게 미래를 불안해할 시간 따윈 없다는 것이다. 지금 여기에 머무르는 삶은 활기찬 하루하루로 이어지며, 활기찬 일상이 모이면 우리 인생은 더욱 젊고 푸르게 거듭난다. 그래서 저자는 이렇게 강조한다. ‘지금 여기’를 살아갈 때 우리가 바라는 매력적인 어른으로 변모할 수 있으며, 그것이 바로 나이와 상관없이 평생을 젊은이로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이라고.흔히들 자화자찬하는 사람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본다. 하지만 본인 입으로 자기 자랑을 한다는 것은 일면 스스로를 긍정하는 것이니만큼 무작정 나쁘게 볼 일은 아니다.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들어도 그것을 강점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바로 이 ‘자기 긍정’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칭찬을 듣고도 겉치레라며 무시해버리면 강점을 발견할 기회를 잃고 만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곤 한다. “빈말처럼 들려도 누군가로부터 칭찬을 받으면 일단 믿어봅시다.”- <‘말하는대로’의 힘은 생각보다 세다> 중 자기 자신과 문제가 되는 대상을 분리해야 한다. 누군가에게 “넌 왜 이렇게 소심하니?”라는 말을 들으면 비난을 들은 것 같아 화가 난다. 그러면서도 ‘나는 왜 이렇게 소심하지’라며 자책한다. 상대가 한 비난과 자신을 동일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비난은 상대의 생각이지 내 것이 아니며 그 자체로 내가 되는 건 더더욱 아니다. 타인의 과제를 내 것으로 가져와 타인의 기대를 충족시키려 애쓸 필요도 없고,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면서 타인에게 어떤 기대를 하거나 집착하는 것도 하지 말아야 한다. - <마음의 평정을 되찾는 법> 중 현실에서 벌어지는 대다수의 문제는 법원에 가져가 시시비비를 가릴 수 없는 것들이다. 또한 모든 문제에 흑백논리를 들이대 선 아니면 악이라는 식으로 판단을 내리는 것도 불가능하다. 이 세상에는 흑백논리로 판단할 수 없는, 즉 선과 악의 양극단에 속하지 않는 문제가 훨씬 더 많은 법이다. 따라서 흑백논리에 집착하면 인간관계에 균열이 생길 수밖에 없다. 어른이라면 양극단의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 이 세상에는 회색의 문제도 많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세상을 흑백에 아닌 회색으로 바라보는 여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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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출판 / 조 내버로, 토니 시아라 포인터 (지은이), 허성심 (옮긴이)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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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출판소설,일반조 내버로, 토니 시아라 포인터 (지은이), 허성심 (옮긴이)
특별함을 넘어 ‘비범’한 사람들이 있다. 긍정적인 에너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 나까지 특별한 사람처럼 느끼게 만드는 힘, 따르고 싶게 만드는 말과 행동……. 저런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에 수십 권의 자기 계발서를 읽고 명사의 강연을 찾아 듣지만 작심은 반짝 타오를 뿐. 하려고 했던 운동, 들으려고 했던 강의는 언제 끝났는지도 모르게 흐지부지된다. 문득 정신을 차리면 동경했던 이들은 또 저만치 앞서가 있다. 비범한 사람들에게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그들에게는 ‘운’이나 타고난 ‘끼’가 있다고 합리화하며 쓰디쓴 마음을 달랜다. 여기서 저자 조 내버로는 말한다. “맞다. 비범한 사람들에게는 성공할 수밖에 없는 특성이 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할 만한 것을 하라고 그는 말한다. 그리고 이 책에 ‘앞서가는 사람들의 필승 성장 비결’ 다섯 가지를 명료하게 정리해 제시한다.들어가며 | 당신은 ‘비범’해질 수 있다 1장 자기 통제력 _ 자신을 경영할 수 없다면 그 어떤 것도 지배할 수 없다 나는 내 삶을 지휘할 수 있는가 지식에 투자하라 나의 감정 습관을 파악하라 매일 아침 침대를 정돈하지 못한다면 자기 통제력이라는 불변의 성장 공식 2장 관찰력 _ 정보를 통찰력으로 바꾸는 관찰의 힘 보는 것과 관찰하는 것의 차이 관찰력은 뇌를 깨운다 비언어적 반응을 포착하라 일상 속 정보를 해독하라 예리한 관찰력이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 각성한 인식, 한 단계 더 높은 인식의 차원 호기심은 우리를 배우게 한다 마음을 알려주는 12가지 몸짓 언어 FBI 관찰력 강화 연습 배려로 사람을 얻는다 3장 소통력 _ 사람을 움직이고 변화를 만들어 내는 힘 우리는 항상 소통한다 배려, 울림 있는 소통의 조건 인정, 경청하고 알아주는 태도 올바름, 신뢰할 만한 사람이라는 신호 소통 능력자는 감정부터 다룬다 친밀감은 협상력을 높인다 눈을 보고 냄새를 맡아라 말 이상의 의미를 전하는 10가지 방법 치유자의 소통법 4장 행동력 _ 행동이 나를 말해준다 배려, 신뢰, 책임이 있는 행동 ‘좋은’ 행동을 결정하는 4가지 기준 지식 변화의 속도에 올라타라 실패할 줄 아는 영웅이 되는 것 5장 심리적 안정 _ 진정한 리더는 격려하고 다독인다 두려움은 탐험을 방해한다 작은 배려의 힘 성공적인 교류를 위한 상호 작용 모델 심리적 안정이라는 성장의 발판 마무리하며 감사의 글 참고문헌★★★ 세계적 베스트셀러 『FBI 행동의 심리학』 저자의 후속작 ★★★ 1만 건 이상의 인터뷰, 행동 연구, 조직 분석의 결정체 ★★★ 하버드 경영대학원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강의 세계 최고의 행동 분석 전문가 조 내버로가 전하는 앞서가는 사람들의 성장 전략과 실천법 “이건 단순한 책이 아니라 매뉴얼이다. 읽어라.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크리스토퍼 해드내기, 『휴먼 해킹』 저자, ‘소셜엔지니어’ CEO “조 내버로는 스승이자, 멘토이자, 안내자다.” - 로빈 드리크, 『FBI 사람예측 심리학』 저자, 전직 FBI 요원 독보적인 성장을 보장하는 단 하나의 매뉴얼 특별함을 넘어 ‘비범’한 사람들이 있다. 긍정적인 에너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 나까지 특별한 사람처럼 느끼게 만드는 힘, 따르고 싶게 만드는 말과 행동……. 저런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에 수십 권의 자기 계발서를 읽고 명사의 강연을 찾아 듣지만 작심은 반짝 타오를 뿐. 하려고 했던 운동, 들으려고 했던 강의는 언제 끝났는지도 모르게 흐지부지된다. 문득 정신을 차리면 동경했던 이들은 또 저만치 앞서가 있다. 비범한 사람들에게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그들에게는 ‘운’이나 타고난 ‘끼’가 있다고 합리화하며 쓰디쓴 마음을 달랜다. 여기서 저자 조 내버로는 말한다. “맞다. 비범한 사람들에게는 성공할 수밖에 없는 특성이 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할 만한 것을 하라고 그는 말한다. 그리고 이 책에 ‘앞서가는 사람들의 필승 성장 비결’ 다섯 가지를 명료하게 정리해 제시한다. 조 내버로는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으로 25년 간 대정보, 대테러 분야에서 활약했고, 세계 최고의 행동 분석 전문가이자 경영 컨설턴트로서 전 세계 여러 조직에 강연과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베스트셀러 작가로서도 여러 저서를 썼고 그중 『FBI 행동의 심리학』은 19개 언어로 출간되어 한국에서도 현재까지 20만 부가 팔리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잡았다. 인간 행동을 파악하고 그 안에 담긴 숨은 의미와 메커니즘을 예리하게 분석해 설득과 협상의 기회를 포착하는 조 내버로의 통찰력은 전 세계 많은 독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새로 소개하는 책 『자기 설계자』는 조 내버로의 40여 년의 경험과 통찰이 압축된 FBI식 성공학의 결정체이다. 스파이, 테러범부터 정치인, 세계적 기업의 CEO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 경험, 그리고 1만여 건의 대면 조사, 행동 연구, 조직 분석에서 불변의 성장 공식을 뽑아냈다. 저자는 모두의 마음을 사고 선두에 서서 변화를 이끄는 독보적인 존재들, 특별함을 넘어서 남다른 존재감을 지닌 이들을 ‘비범한 사람들(The Exceptional)’이라 부른다. 그리고 ‘비범한 사람들의 다섯 가지 특성’을 훈련한다면 우리도 비범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단 다섯 가지로 압축한 성장 공식이 담긴 이 책은 여러 전문가들로부터 당신을 반드시 성장시킬 ‘매뉴얼’, ‘로드맵’이라는 평, 그 자체로 ‘비범하다’는 평을 받았다. 심리학 연구뿐 아니라 ‘수초화’와 ‘신경 가소성’ 같은 뇌과학 이론으로 이해를 더하고, FBI 요원의 실제 훈련 일화, 수사 사례와 세계적 기업의 컨설팅 사례 등을 엮어 독자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FBI 요원의 감각 훈련법, 점검 질문, 연습 과제 등을 실어 원활한 셀프 멘토링을 이끌어 갈 수 있게 돕는다. 의사소통 상황에서의 주요 몸짓 언어 분석, 성공적인 교류를 위한 소통 기법도 함께 읽어볼 수 있다. 쿠바 혁명을 겪으며 난민으로 여덟 살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이주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까지 조 내버로의 이야기 또한 자기 계발의 훌륭한 모델로서 독자들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전한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할 만한 것을 하라고 조 내버로는 말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다섯 가지 특성을 삶에 적용하는 순간, 당신은 압도적 성공으로 가는 폭발적 성장의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당신이 결심하는 그 순간 성장은 시작된다 읽어라, 새겨라, 그리고 실행에 옮겨라 우리의 ‘자기 계발’은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여기에 조 내버로는 오히려 이런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지휘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계속 실패하고 있다면 당신에게는 자기 통제력이 부족한 것이다. 훌륭한 조언은 이미 차고 넘친다. 당신은 그저 그것을 받아들이고 실행할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이다. “인간은 자기 안에 있는 악마를 길들일 때 비로소 세상의 왕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기 자신의 왕이 된다.” 자기 통제력(Self-Mastery): 자신의 삶, 성장을 스스로 설계하고 지휘하는 힘. 관찰력(Observation): 작은 정보들을 포착해 상황을 전체적으로 통찰하는 힘. 소통력(Communication): 마음을 사로잡아 사람을 움직이고 변화를 만들어 내는 힘. 행동력(Action): 시의적절하게 ‘옳은’ 행동을 하여 나를 알리고 신뢰의 발판을 쌓는 힘. 심리적 안정(Psychological Comfort): 두려움을 통제하고 심리적 안정을 끌어올려 최대치의 성장을 이뤄내는 힘. 성공의 핵심은 자기 설계다 조 내버로는 자신의 성장 공식을 스스로 입증해 보인 ‘멘토’로 인정받는다. 난민으로서 여덟 살 나이에 영어를 전혀 모르는 채로 미국으로 들어와 처음에는 미국 아이들을 따라잡겠다는 의지로 공부했고, 그다음에는 다른 사람들의 행동과 관습에 담긴 사회 분위기와 문화를 파악하겠다는 마음으로 몸짓 언어를 독학했다. 비언어적 의사소통 분야에서 그만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23살 때 최연소 요원으로 FBI에 스카우트되었고, 상대의 몸짓과 표정을 읽어 협상 기회를 포착하고 친밀감을 전해 상대에게서 주요한 증언과 자백을 받아내는 소통 기법으로 25년간 굵직한 테러 사건과 간첩 사건을 맡아 해결했다. 공직을 마무리한 뒤에는 인간 행동 분석 전문가로서「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과 조직에 강연과 컨설팅을 제공하며 자신의 전문 지식을 끊임없이 업데이트하고 또 나누고 있다. 그의 삶에는 그가 제시하는 ‘비범한 사람의 다섯 가지 특성’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매일 콜라를 먹는 습관을 절제하고 대신 물을 마시고, 무의식적으로 넷플릭스를 켜려다가 단념하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운동을 하러 나가는 것, 이것이 바로 ‘자기 통제력’이다. 내가 나의 관리자이자 멘토, 마스터가 되어 성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훈련을 이어나가는 능력이 있어야만 나쁜 습관을 고치고 긍정적인 성향을 만들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여기에는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자기 분석, 성장 계획을 명료하게 세우는 자기 설계, 설정된 목표를 꾸준히 해나가는 자기 수련 등이 포함된다. 모든 일은 관계에서 시작한다. 성장의 밑바탕인 나 자신이 준비되었다면 다음으로는 사람과 사람 사이 교류에서 소통의 기회를 선점하고 영향력을 키워야 한다. 협상 자리에서 나의 제안을 듣고 상대가 입술을 한쪽으로 삐죽였다면 이것은 그가 지금 이 제안을 부정적으로 여긴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나는 그의 감정을 환기시킬 다른 제안을 던질 수 있다. 이것이 ‘관찰력’이다. 예리한 관찰력으로 정보를 빠르게 포착하고 상황을 통찰해 소통에서 기회를 선점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를 위해 비언어적 신호를 통해 상대의 의중을 간파할 수 있도록 ‘마음을 알려주는 12가지 몸짓 언어’를 함께 이야기한다. 또한 우리가 ‘보기만’ 하고 놓치는 정보들을 빠르게 파악하고 수집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실제 FBI 요원의 관찰력 훈련 과제를 제시한다. 소통에서는 무엇이 중요할까? 저자는 상대의 말이나 일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그 의미를 짚어주는 ‘인정’하는 태도가 담겨야 한다고 조언한다. 어려운 협상을 끝낸 동료나 후배에게 눈을 마주치며 “고생하셨어요.”라고 말한다면 마음을 관찰하고 알아주고 받아들여 주는 최고의 ‘소통력’을 발휘한 것이다. 이렇게 소통할 수 있다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고, 우리는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말만이 중요한 게 아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들은 모두 ‘이게 나다. 이게 나에게 중요하다. 이게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해 느끼는 감정이다.’라고 외치는 비언어적 표현이다. 우리가 날마다 하는 행동이 우리를 정의한다. 때에 맞게 올바른 행동을 한다면 타인에게 ‘같이 일할 만한 사람’이라는 신뢰감을 주고 나를 알리고 각인시킬 수 있다. 이것이 저자가 말하는 ‘행동력’이다. 비범한 사람을 결정짓는 마지막 힘은 무엇일까? 바로 ‘심리적 안정’을 전하는 능력이다. 두려움은 탐험을 방해한다. 두려울 때 우리는 행동을 멈추고 결정을 유보한다. 반면 안정되어 있을 때는 새롭게 도전하고 더 빨리 움직이고 더 유능해진다. 또한 대부분 누군가와 함께 일하는 사회에서 타인에게도 신뢰감과 안정감을 전할 수 있다면 사업상 거래나 협상, 일반적인 관계 형성 모두 원활하게 이뤄진다. 함께 성장한다는 이런 친사회적인 행동을 통해 우리는 또다시 영향력을 얻고, 더 큰 변화를 이뤄낼 힘을 얻게 된다. 두려움에도 목적이 있다. 두려움은 대부분 인간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발생한다. 그러나 두려움은 우리의 번영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오직 심리적 안정이 우리의 번영을 돕는다. 비범한 사람들은 1. 우리를 마비시키는 두려움을 최소화하고, 2. 삶을 즐기고 번영하게 해주는 심리적 안정을 최대화한다는 두 가지 목표를 이뤄 모두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노력한다. (338~339쪽) 진정한 성장은 혼자만 누리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할 때 더 의미가 있다. 두려움으로 인한 증오와 혐오가 퍼져가는 지금, 저자는 ‘선한 영향력’의 힘을 강조하며 책을 마무리한다. “최정예 군인들로 구성된 네이비 실에서는 왜 침대 정돈을 기본 훈련 중 하나로 삼는 것일까? 그것은 작은 일이라도 신경 써서 할 때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삶의 의무를 다하는 방식에 더 강한 ‘자부심’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매일 하는 작은 일에 전념하는 습관은 긍정적인 성향을 만든다. 그리고 제대로 키운다면 성향은 운명이 될 수 있다.” “자기 통제력은 어떻게든 가까스로 일을 해내거나 순간적으로 성공했다고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 제대로 하지 못하더라도 집요하게 계속할 때 생겨난다. (…) 자신에 대한 지배력을 얻으면 마음부터 몸까지, 그리고 가장 고결한 목적까지 삶의 다른 많은 측면을 지배할 수 있다.”
이야기의 핵심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리비 호커 (지은이), 안은주 (옮긴이)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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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리비 호커 (지은이), 안은주 (옮긴이)
누구든 실제 원고 집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기본 작법서다. 이론만 늘어놓는 작법서와는 다르다. 2011년부터 장편소설 26편을 쓰며, 때로는 3주 안에 작품 1편을 완성하기도 했던 리비 호커가 자신만의 글쓰기 비결인 ‘이야기 뼈대 만드는 법’을 공개한다. 프로 작가인 저자가 집필하면서 깨달은 창작 비법을 집약한 ‘이야기의 핵심’을 파악하고, ‘이야기의 뼈대 만드는 법’을 배우면 누구든 끌리는 이야기를 순식간에, 완벽하게 완성할 수 있다. 촉망받는 젊은 작가로 손꼽히는 SF 소설가 심너울 작가는 이 책을 추천하며 “이런 글쓰기 방법론은 어디서 쉽게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이 책을 읽는 도중에 곧바로 내 작업에도 적용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세계적인 판타지 소설가인 전민희 작가는 “누군가가 이 책을 따라가 내년 화제작을 써내길 바란다”는 추천의 글을 전했다. 실제로 이 책이 출간된 직후 호커는 동료 작가들에게 셀 수 없이 많은 감사 메일을 받았다. 여성 스파이 소설을 쓰는 제인 힐리, 현대 로맨스 작가인 파이퍼 휴굴리, SF 작가인 시드니 스완슨, 고딕 미스터리 작가인 폴레트 케네디 등이 흔쾌히 이 책에 도움받았음을 밝혔다. 또한 범죄소설 작가인 레베카 브래들리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적용해 촉박한 기한 내에 소설 하나를 완성할 수 있었다며 “이야기 뼈대를 한 번도 짜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현업에서 왕성히 활동하는 작가는 이야기 뼈대를 어떻게 짜는지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는 평을 남겼다.머리말_3주 안에 소설 한 권을 써낼 수 있을까? 들어가기 전에_당신이 글 쓰는 유형은 어느 쪽인가? CHAPTER 1. 끌리는 이야기의 핵심에는 무엇이 있는가 모든 이야기에는 5가지 핵심 요소가 있다 핵심 요소를 떠받치는 이야기 뼈대의 세 축 이야기 뼈대의 중심, 캐릭터 아크 주인공의 결함은 왜 필요한가 핵심 다지기 01 CHAPTER 2. 이야기 뼈대의 중심, 캐릭터 아크와 주제 주인공, 결함, 결말, 외적 목표를 먼저 설정하라 적대자를 설정해 주인공이 잘 보이게 하라 조력자를 만들어 주인공을 밀어붙여라 주제를 잘 잡으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핵심 다지기 02 CHAPTER 3. 완벽한 이야기를 만드는 비밀, 플롯 플롯은 주인공이 떠나는 여정이다 - 첫 장면 / 촉발하는 사건 / 외적 목표 발견 / 결함 제시 / 목표를 향한 돌진 / 적대자 등장 / 좌절 #1 / 결함 알아차리기 / 목표를 향한 새로운 돌진 / 적대자의 공격 / 좌절 #2 / 목표 수정 / 조력자의 공격 / 각오 다지기 / 최종 전투 / 죽음 / 결과 지금까지 만든 이야기 뼈대는 어떤 모습인가 핵심 다지기 03 CHAPTER 4. 끝까지 독자를 사로잡는 비결, 전개속도 좋은 작품은 이야기 형태가 같다 주인공이 역삼각형 구조를 따라 이동하게 하라 꼭짓점에서 심벌즈를 울려라 이야기 뼈대에 살을 붙여 세부사건을 만드는 법 핵심 다지기 04 CHAPTER 5. 이럴 때는 이야기 뼈대를 어떻게 만들까 주인공이 여러 명인 책을 쓸 때는? 시리즈에서 캐릭터 아크는? 핵심 다지기 05 맺음말_방향을 정해두고 더 자유로워져라심너울, 전민희 작가 추천! “누군가가 이 책을 따라가 내년 화제작을 써내길 바란다.” 끌리는 이야기를 빨리, 완벽히 써내는 비결은 이야기 핵심과 뼈대에 있다! 동료 작가들이 바로 집필에 적용하며 셀 수 없이 감사 편지를 보낸 화제작! 『이야기의 핵심』은 누구든 실제 원고 집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기본 작법서다. 이론만 늘어놓는 작법서와는 다르다. 2011년부터 장편소설 26편을 쓰며, 때로는 3주 안에 작품 1편을 완성하기도 했던 리비 호커가 자신만의 글쓰기 비결인 ‘이야기 뼈대 만드는 법’을 공개한다. 프로 작가인 저자가 집필하면서 깨달은 창작 비법을 집약한 ‘이야기의 핵심’을 파악하고, ‘이야기의 뼈대 만드는 법’을 배우면 누구든 끌리는 이야기를 순식간에, 완벽하게 완성할 수 있다! 작가들이 인정한 실전형 기본 작법의 힘 촉망받는 젊은 작가로 손꼽히는 SF 소설가 심너울 작가는 이 책을 추천하며 “이런 글쓰기 방법론은 어디서 쉽게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이 책을 읽는 도중에 곧바로 내 작업에도 적용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세계적인 판타지 소설가인 전민희 작가는 “누군가가 이 책을 따라가 내년 화제작을 써내길 바란다”는 추천의 글을 전했다. 실제로 이 책이 출간된 직후 호커는 동료 작가들에게 셀 수 없이 많은 감사 메일을 받았다. 여성 스파이 소설을 쓰는 제인 힐리, 현대 로맨스 작가인 파이퍼 휴굴리, SF 작가인 시드니 스완슨, 고딕 미스터리 작가인 폴레트 케네디 등이 흔쾌히 이 책에 도움받았음을 밝혔다. 또한 범죄소설 작가인 레베카 브래들리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적용해 촉박한 기한 내에 소설 하나를 완성할 수 있었다며 “이야기 뼈대를 한 번도 짜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현업에서 왕성히 활동하는 작가는 이야기 뼈대를 어떻게 짜는지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는 평을 남겼다. 『이야기의 핵심』은 어떻게 하면 끌리는 이야기를 빨리 써낼 수 있을지, 실제 이야기 뼈대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뼈대를 작성하기 위해 알아야 할 이야기 핵심은 무엇이 있는지 차근차근 간결하고 쉽게 설명한다. 핵심만 콕 집어 명료한 데다 본인이 집필할 때 느꼈던 경험까지 담겨 있으니 독자들은 그저 호커의 설명을 따라 한 장 한 장 넘기며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호커가 실제 작성했던 이야기 뼈대 작성표를 보며 이야기 뼈대 만드는 법을 익히다 보면 도대체 누가 자신이 소설 한 작품을 써내려가는 과정을 이렇게 낱낱이 보여줄 수 있을지 감탄이 나올 것이다. 오랜 시간 들여 체득했을 호커의 글쓰기 비결을 직접 들여다보고 따라 하는 것은 자신이 글 쓰는 방식이 맞는지, 쓰고 있는 글이 독자들에게 공감을 일으킬 수 있을지 고민하며, 오랜 시간을 들인 글이 막히는 바람에 갈팡질팡하던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좀 더 빨리, 완성도 높은 글을 써낼 수 있을까? 『이야기의 핵심』은 취미로 글을 쓰는 사람은 물론, 자기 이름을 단 책을 출간하고, 전업 작가가 되어 오래도록 작가 생활을 이어나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쓰인 작법서다. 빠른 시간 내에 완성도 높은 글을 써내려가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만큼, 작업 속도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들에게 한층 필요하고 절실한 작법서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에서 알려주는 기본 작법의 위력은 수많은 책을 빠른 속도로 출간하며 찬사받은 작가의 이력으로 증명된다. 호커는 2011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장편소설 26편을 출간한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워싱턴주립도서상 최종후보에도 올랐고, 대표작으로는 1만 개가 넘는 아마존 리뷰에 별점 5점에 가까운 평을 받는 등 독자와 문단 양쪽에서 높이 평가받는다. 전업 작가로서 호커는 오늘날 출판 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단호한 진단을 내린다. “무서운 속도로 작품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오랫동안 자리를 지킨 기성 출판사의 작가들도 빠른 속도로 책을 펴내는 출판 시장을 따라가기 버거운 게 사실이다. 이 시장에 발을 들여 작가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당신은 빠른 속도로 좋은 글을 쓸 줄 알아야 한다.” 지망생이라면 여러 작품으로 여러 번 도전할수록 계약 확률이 높고, 이미 출간 작가의 길에 들어선 사람이라면 빠르게 여러 작품을 내놓아야 보다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방법을 모른다면 속도와 완성도는 일견 양립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은 양쪽을 저울질하며 글을 미리 꼼꼼히 계획하고 쓰는 쪽으로 바꿔야 할지, 반대로 적극적으로 영감에 손을 내맡겨야 할지 답을 내리지 못하며 방황하기 쉽다. 리비 호커는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장편소설 한 편을 3주 만에 쓸 정도로 빠른 집필 속도를 자랑하는 자신만의 글쓰기 비법을 공개했다. 호커가 ‘보여주는’ 이야기 뼈대 만드는 법! 호커는 글을 쓰기 전에 먼저 뼈대를 짜고 계획하는 쪽이 글쓰기 속도가 훨씬 빠르다고 단언한다. 중요한 것은 이야기 전체의 ‘플롯’이 아닌 ‘이야기 뼈대’를 짜야 한다는 점이다. 호커가 이야기하는 ‘이야기 뼈대’를 만든다면, 글을 계획해서 쓸 때 우려하는 것과 달리 떠오르는 멋진 영감을 살려 그때그때 이야기 속에 집어넣을 수 있고, 작품의 완성도를 ‘이야기 뼈대’로 평가하며 다듬을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속도까지 잡을 수 있다고 자신한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본 작법을 호커는 조금도 막연하게 말하지 않는다. 자신이 원고 집필 전에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 자신의 작품을 예로 들어 구체적인 ‘이야기 뼈대 작성표’로 보여준다. 2015년 출간해 20만 부 가량 팔리며 인정받은 작품 『타이드워터Tidewater』를 구성할 때 계산한 요소들과 집필 순서, 뼈대 짤 때 유의해야 할 점을 설명하며 실제 집필 전에 사용했던 ‘이야기 뼈대 작성표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기에, 독자들은 호커의 작법을 쉽게 글쓰기에 적용해볼 수 있다. 또한 호커의 작법은 기본 작법이기에 장르를 타지 않는다. 활용해보고 감탄하며 추천한 작가들 만 보아도 주력하는 작품의 길이가 단편과 장편으로 모두 다르고, 장르 또한 다양하다. 종이책 픽션 단행본의 다양한 장르에 더해 웹소설 장르에도 적용가능하다는 점은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점차 초장편을 향해가는 웹소설 장르에서 작가들은 주인공 외에도 많은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중심 줄기에서 벗어나지 않고 흥미롭게, 그리고 빨리 그릴 수 있을지 고민에 휩싸여 있다. 이 책의 최종장인 5챕터에서는 ‘주인공이 여러 명인 책을 쓸 때는?’, ‘시리즈에서 캐릭터 아크는?’ 등으로 긴 이야기를 쓰기 전 호커의 ‘이야기 뼈대 만드는 법’을 활용해 쉽고 단단하게 이야기를 구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풍부한 예시와 구체적인 작법에 집중하라 글 쓰는 방향을 정해두고, 더 자유로워져라 호커는 끌리는 이야기가 갖는 핵심 요소들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이 요소들이 어떻게 독자들을 끌어들이는지 『롤리타』, 『샬롯의 거미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앵무새 죽이기』와 같은 유명한 명작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또한 ‘이야기 뼈대 작성표’에 그 요소들이 어떻게 담겨 있는지 핵심만 콕콕 집어 알려주기에 작법 또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제 촉박한 마감 기한을 두고서도 빠르게 글을 써내려갈 수 있고, 엄청난 시간을 들여 작성한 글을 잘라내지 않아도 되며, 쓰려는 글이 좋은 책이 될 거라는 자신감을 갖고 완성도 높은 글을 쓸 수 있다. 이제 전민희 작가의 말처럼 누군가가 이 책을 읽은 직후 내년 화제작을 써내려가길 바란다! 새로운 이야기를 창작할 때 5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이야기 뼈대를 만든다면, 그 작품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독자가 끝까지 눈을 떼지 못할 것이다.
내가 나에게
넥서스BOOKS / 김건주 (지은이) / 2020.03.02
13,500

넥서스BOOKS소설,일반김건주 (지은이)
사회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는 30대와 40대의 다양한 상황에 따라 공감하고 격려하며 위로하는 80개의 글이 정성스레 담겨있다. 이는 저자가 그 연령대를 살아오면서 느꼈던 고민과 애환을 돌아보며 당시 자신을 돌아보지 못했음을 안타까워하며 자신의 인생을 고스란히 담은 글이다.프롤로그 추천의 글 PART 1. 토닥토닥, 위로의 방 그러나 나의 시간이 나를 배신한 적은 없었다 홀로 사람일 수 있을 때 정글이 다시, 사람 사는 세상이 되려면 고운 빛에 눈물이 흐른 까닭은 꼰대의 침대 그때의 일은 기억의 몫으로 넘기고 기억하고 싶은 것과 지우고 싶은 것에 대한 고찰 천년의 무게를 내어 뱉으며 삶의 역설 불편하지만, 극복하고 싶지만 아픔이 아픔의 끝을 만나고 지금 만난 나의 시간의 의미 사는 것으로 죽음을 만나다 기회와 시간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안쪽에만 달려 있다 내가 나에게 진짜 나를 찾아서 나를 나답게 하는 가장 좋은 선물 살아내느라 그것으로 되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PART 2. 아자아자, 응원의 방 보이지 않아도, 잊고 있어도 내가, 내가 되는 것 오늘의 나는 오늘의 나일 뿐 후회와 걱정은 덜어내고 이별하고 다시 만나는 오늘 모든 날이 좋았다 운명의 내비게이션 오르막길이 끝나면 힘들어도, 버거워도 마음의 힘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더 늦기 전에 쉼표를 찾아서 숨을 쉬는 여백이 필요하다 자동문처럼, 자판기처럼 함께 걸을 때, 비로소 변화를 이겨내려면 생각, 목적이 아닌 삶을 위한 과정 선택의 갈림길에서 나를 위한 수고와 나를 위한 시간의 상관관계 가장 아름다운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PART 3. 두근두근, 설렘의 방 내 인생 최고의 고객 낯섦과 설렘 나이는 숫자일 뿐 머뭇거릴 까닭 공항 검색대에서 살피듯 늘 그렇게 자기 모습 잠시 보이고 그때의 헤어짐과 오늘의 만남 마법처럼 작지만 선명하게 반짝이며 다른 생각과 틀린 생각에 관하여 세월과 열정의 주름 그때 갈림길에서 최고의 순간을 위해 챙겨야 하는 것들 길고 검은 겨울밤 봄볕 좋은 날 설렘은 떠나지 않고, 오늘에 남다 사람이라 쓰다 사랑으로 쓰고 선글라스와 우산을 서로에게 선물하고 스르르 놓쳐버린 시간 날마다 다른 일상의 하루 PART 4. 도란도란, 나의 이야기 아끼고 사랑하는 것은 사랑하지 않고 사랑할 수 없다 후회 없이 사랑했다 내가 원하는 미래는 그냥 오지 않는다 더 커진 나를 만나는 나의 경주를 위해 초라한 첫걸음, 최고가 되기 위한 시작 아무리 좋아 보여도 익숙함의 함정에 빠지면 두 가지 소리 유통되는 행복, 내가 만드는 행복 익숙하지만 낯설고, 낯설지만 익숙한 완벽한 주연의 삶 자존감, 나를 지탱하는 기초 내향성과 외향성의 경계 좋은 사람 코스프레를 그만두고 세로토닌, 내 속에 있어 나를 이루는 존재 갑질의 슬픈 이야기와 을질의 슬픈 이야기 잘못에 감염된 좀비가 되어 낯선 첫걸음 조율, 나다움에 맞추어 내가 되는 시간 에필로그책을 만드는 이의 시선은 늘 독자를 향해 있다. 독자에게 진짜 필요한 책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러다 독자와 책을 만드는 내가 함께 겪고 있는 어려움을 발견했다. 매일 같은 일상, 지친 몸과 마음... 그래서 누구보다 내가 나에게 ‘위로’가 되어 주고 싶었다 사람들은 나를 이해하기보다 늘 가르치려고만 하지만... 나는 나에게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주고 싶었다 이 책은 나에게 그런 책이다 나를 이해하고 나를 위로하며 나를 격려하는 책 나의 영원한 단짝 같은 존재... 지식 유목민 김건주의 치유 에세이 《내가 나에게》는 사회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는 30대와 40대의 다양한 상황에 따라 공감하고 격려하며 위로하는 80개의 글이 정성스레 담겨있다. 이는 그가 그 연령대를 살아오면서 느꼈던 고민과 애환을 돌아보며 당시 자신을 돌아보지 못했음을 안타까워하며 자신의 인생을 고스란히 담은 글이다. 그의 문체에서는 따스함이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글을 읽다 보면 빠져드는 마력이 있다. 토닥토닥 나 자신을 위로하다 보면 어느새 쓰담쓰담 나 자신을 격려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한편의 글을 하나씩 따라가면서 나에게 인사하고 나의 안부를 물으며 나를 돌아보게 되는 신기한 책이다. 누가 시켜서가 아닌, 스스로의 다짐도 아닌... 이 책을 통해 누구보다 나 자신을 생각하고 위로하길 바란다. 그래서 건강한 나를 발견하고, 나의 정체성을 찾으며, 누구도 아닌 나답게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란다. 그래야 건강한 내가 되고, 각각의 내가 모여서 건강한 대한민국이, 따뜻한 대한민국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따스함의 자리로 당신을 초대한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기본을 실천할까
비즈니스북스 / 도스까 타카마사 글 / 2015.02.28
13,000원 ⟶ 11,700원(10% off)

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도스까 타카마사 글
2014년 한국과 일본 동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기본’ 열풍을 몰고 온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의 두 번째 책. 골드만 삭스, 맥킨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직접 경험한 저자가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지키는 ‘기본’에 대해 정리한 첫 책을 통해 사람들이 쉽게 잊고 지나쳐온 기본의 중요성에 대해 일깨워 주었다. 두 번째 책에서는 그렇게 중요한 기본을 회사 생활과 일상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준다. 첫 책을 읽고 ‘왜’ 기본에 집중해야 하는가에 공감했던 독자들에게 이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기본을 제대로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는 것이다. 1장에서는 스스로 자신감을 키우는 360도 평가의 방법과 후회를 자신감으로 바꾸는 사고 전환법, 자신을 제대로 돌아보고 장점을 발견하게 도와주는 자기 노트 활용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2장에서는 일상에서 자신감을 쌓아가는 작은 행동들을 알려주고, 3장에서는 리더십을 기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먼저 행동하는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 정답이 없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가는 사고법, 훌륭한 리더는 언제든지 좋은 팔로우가 되는 유연한 역할 분담에 대해 알려준다. 4장은 자신이 몸담은 팀의 성과를 최우선으로 하는 팀플레이 정신에 대해 강조한다. 독점하지 않고 셰어하는 의식으로 팀 성과를 끌어올리고, 다양한 업무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5분 업무술 등을 알려준다. 5장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를 어떻게 찾을 것인지 안내한다. 6장은 타인과 경쟁하지 않고 자신과 경쟁하는 진정한 경쟁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천을 찾아내 자신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언어나 기술을 배우는 최적의 방법을 알려준다. |한국어판 서문| ‘기본’의 힘을 믿어 주신 한국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실천하는 ‘기본’이란 무엇인가 Chapter 1. 자신감의 싹을 스스로 키운다 01 … 스스로를 칭찬하게 하라 02 … 360도 평가의 진정한 의미 03 … 후회를 자신감으로 바꿔 줄 스스로 돌아보기 04 … 자신을 돌아보는 거울, 자기 노트 05 … 자신감 뒤에는 반드시 숨겨진 준비가 있다 Chapter 2. 하루하루의 축적으로 자신감을 키운다 06 … 10분 전 도착을 습관화하라 07 … 새벽 두 시에 퇴근하는 상사의 자신감 08 … 정기적인 운동으로 자신감을 되찾아라 09 … 인재들은 어떻게 휴가를 보낼까 10 … 주말을 활용하는 자기 투자법 11 … 일과 삶의 균형을 잡아 주는 시간의 축 12 … 작은 졸업을 쌓아 가라 Chapter 3. 작은 리더십을 쌓는다 13 … 호흡을 하듯 리더십을 발휘하라 14 … 리더에게 필요한 작은 승리의 트로피 15 … 리더십의 첫걸음은 오너십이다 16 …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끊임없이 물어라 17 … 정답이 없는 문제를 풀어 가는 다섯 가지 단계 18 … 읽으면 세 배로 생각해 아웃풋을 도출한다 19 … 준비된 팔로어는 언제든 리더가 될 수 있다 Chapter 4. 팀의 성과를 최우선으로 한다 20 … 개인의 힘을 팀플레이로 돌린다 21 … 기브 앤드 테이크보다 셰어 앤드 셰어 22 … 자신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팀 공헌 23 … 이력서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한다 24 … 눈앞의 일과 조직에 몰두한다 25 … 5분간의 업무 기술을 위한 세 가지 단계
시작해!! 골프
브레인스토어 / 서혜진, 문성모 (지은이) / 2022.10.28
15,800원 ⟶ 14,220원(10% off)

브레인스토어취미,실용서혜진, 문성모 (지은이)
골프의 어원, 역사, 문화 등을 일종의 인문 콘텐츠로 소개하며 문을 열어, 순차적으로 골프의 경기 방법과 규칙, 준비물 및 장비, 기본적인 초급 기술부터 중급, 고급 기술까지 디테일한 설명이 이어진다. 취미로 막 골프를 접하기 시작한 이들이 가볍게 익힐 수 있는 한국식 용어 풀이나 매너와 에티켓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고 신선하다. 골프라는 세계에 이제 막 첫 걸음을 들인 이들은 물론, 기존에 해왔던 골프에서 진일보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이들에게도 크고 작은 도움이 될 정보가 가득하다.Prologue Chapter 1 골프, 첫 만남 - 01 골프의 어원 - 02 골프의 역사 - 03 골프 경기 방법과 규칙 - 04 골프 매너와 에티켓 Chapter 2 골프, 시작하기 - 01 골프의 가장 기본적인 기술, 그립 - 02 어드레스만큼은 프로처럼 - 03 테이크어웨이를 간과하지 마라 - 04 백스윙, 골퍼의 욕심이 보인다 - 05 일관적인 다운스윙이 필요하다 - 06 짜릿한 손맛은 여기에, 임팩트 - 07 힘을 빼야 하는 타이밍, 릴리스 - 08 백스윙의 거울, 폴로스루 - 09 피니시는 우아하게 Chapter 3 골프, 욕심내기 - 01 티샷 - 02 드라이버 - 03 아이언 플레이 - 04 어프로치 샷 - 05 벙커 플레이 - 06 퍼트 Chapter 4 골프, 욕심내기 01 클럽 선택 02 클럽 관리 03 골프백 04 골프공 및 관련 용품 05 골프웨어 06 골프화 07 골프 소품08 구매 팁 Chapter 5 골프, 친해지기 - 01 라운드 준비물 - 02 골프장의 구성 - 03 코스 전략 부록 01 골프 연습 02 골프 심리기술 03 골프 손상 예방 04 골프 상식05 골프용어 참고문헌나만의 스포츠 하나는 필요한 요즘, 골프 입문을 가장 쉽고 효율적으로 도와주는 방법은? 브레인스토어 [시작해!!] 시리즈 세 번째 타이틀, 『시작해!! 골프』를 곁에 두고 틈틈이 읽어보는 것! 바쁜 하루 하루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취미를 갖는 건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취미가 마음만이 아니라 몸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 스포츠 취미라면 더더욱 그렇다. 시간, 노력, 비용까지 고려해야 할 것도 많고 미리 파악,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정보도 적지 않다.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 할지, 배움에 투자해야 하는 시간과 비용을 가늠하면서 모든 것을 한꺼번에 준비하려는 순간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생각하며 떠올렸던 스포츠 취미는 곧 부담, 스트레스가 되어 더 큰 압박으로 다가온다. 나만의 스포츠 하나를 갖고 싶어 하는 수많은 독자들이 엇비슷하게 겪고 있던 어려움을 해결해주기 위해 국내 최고의 스포츠 출판 브랜드 브레인스토어에서 지난 2019년, 특별한 시리즈를 런칭했다. 바로 실용 스포츠 입문서 [시작해!!] 시리즈이다. 그해 겨울 빛을 본 첫 타이틀 『시작해!! 배드민턴』 이후 2년 6개월여 만에 후속작 『시작해!! 볼링』이 출간됐고, 그로부터 다시 5개월이 지난 2022년 10월, 새 타이틀 『시작해!! 골프』가 탄생했다. 골프는 과거에 비해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지면서 많은 이들에게 친숙한 스포츠가 되어가고 있다. 최근 10년간 한국에서 가장 큰 변화를 맞은 스포츠 종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한때는 ‘귀족 스포츠’로 불리며 특권층의 전유물 같은 놀이문화로 여겨졌으나, 이제 그런 시선은 정말 생각하기도 어려운 옛일이 됐다. TV만 틀면 나오는 것이 골프를 소재로 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골프 방송을 보고, 필드와 스크린에서 골프를 즐기며, 골프웨어를 입는 세상이다. 그리고 골프를 즐기는 세대가 점점 더 어려지고 있는 것이 뚜렷한 트렌드다. 골프가 정말 남녀노소 즐기는 대중적인 생활 스포츠가 된 것이다. 물론 아직도 마치 달라진 세상과 담 쌓은 듯 골프라는 스포츠와 거리를 두고 있는 사람들이 없지는 않다. 바로 당신의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무엇이 당신을 주저하게 하는가?! 아마 잘 몰라서, 어려울 것 같아서, 부담이 되어서…라고 말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런데 그럴 필요가 없다. 전혀 조금도 그렇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이 책 『시작해!! 골프』는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체육교육전문가인 서혜진 박사와 ‘스윙머신’ 문성모 프로가 골프에 첫 발을 들이는 독자들의 입문을 돕기 위해 나섰다. 『시작해!! 골프』는 골프의 어원, 역사, 문화 등을 일종의 인문 콘텐츠로 소개하며 문을 열어, 순차적으로 골프의 경기 방법과 규칙, 준비물 및 장비, 기본적인 초급 기술부터 중급, 고급 기술까지 디테일한 설명이 이어진다. 취미로 막 골프를 접하기 시작한 이들이 가볍게 익힐 수 있는 한국식 용어 풀이나 매너와 에티켓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고 신선하다. 골프라는 세계에 이제 막 첫 걸음을 들인 이들은 물론, 기존에 해왔던 골프에서 진일보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이들에게도 크고 작은 도움이 될 정보가 가득하다. 어렵게, 복잡하게, 부담스럽게 생각했던 골프… 이제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기는 친근한 대중 스포츠 와 함께라면, 하나도 어렵지 않다! TV로 스포츠를 시청하고, 경기장에서 관전하는 것을 넘어 일상 속에서 직접 나만의 스포츠와 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특히 많이 늘어났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올해 발간한 에 따르면 한국의 골프 인구는 2021년 약 564만 명으로, 2019년보다 무려 100만 명 가까이 늘었고, 10년 전인 2011년의 316만 명에 비해서는 약 1.8배 증가했다. 10년 사이에 골프 인구가 거의 2배나 늘어났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닌 수준으로 크게 성장한 것이다. 이제 우리 국민 10명 중에 1명은 나름의 방식으로 골프를 즐기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20대 여성의 연간 골프장 이용 회수는 2019년 평균 1.3회에서 2021년 평균 16.3회로, 약 13배 늘어났다. 1년에 한두 번 골프장을 찾던 것이 한 달에 한두 번 꼴로 바뀐 것이니 놀라운 변화가 아닐 수 없다. TV에서 크게 늘어난 다양한 골프 예능 방송, 골프웨어 등 패션으로 골프를 즐기는 세대적 트렌드, 코로나 시기에 어려워진 해외여행을 대신해 국내 골프장 라운딩 및 투어를 즐기게 된 변화 등 여러 추세가 반영된 것이다. 하지만 골프의 대중화가 완연해졌다고 해도 여전히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이들이 적지는 않다. 골프가 다른 스포츠들에 비해 더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까닭에는 단연 경기방법과 규칙, 다양하고 값비싼 장비와 도구, 게임 자체를 즐기는 데 드는 라운딩 비용, 스크린골프 비용, 레슨 비용 같은 것이 있을 것이다. 이런 현실적인 부담이나 어려움은 하루 아침에 해결할 수는 없다. 한번쯤 골프를 해보고는 싶은데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상식으로, 취미로, 재미로 골프를 알아 두는 것은 흥미로운 공부이자 미래에 대한 준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작해!! 골프』는 바로 골프를 즐길 수 없는 독자들에게도 다양한 재미를 안겨줄 수 있는 책이다. 한마디로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신박한 골프 사전’이 될 수도 있고,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골프 지식’이 될 수도 있는 책이다. 카페나 술집에서 만난 친구들이 골프 얘기에 열을 올릴 때, 여러 친구들과 함께 속한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서 골프 관련 톡, 메시지가 오갈 때 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책이 될 것이다. 그렇게 골프와의 거리를 조금씩 좁혀 놓는다면, 분명히 필드에 나가 즐겁게 골프를 만끽할 날들이 시나브로 다가올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이 책은 그 정도의 완벽한 초심자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초급에서 중급으로 넘어갈 때 나에게 맞는 새로운 골프 기술, 팁을 입수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비법이 담겨 있다. 기존에 전문성 없이 게임처럼 놀이처럼 골프를 가볍게 즐기기만 했던 이들이 친구나 지인 앞에서 발전된 실력을 선보이고 싶을 때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 실용서이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골프를 가르치는 서혜진 박사와 완벽에 가까운 교과서적인 스윙 자세로 인해 ‘스윙머신’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문성모 프로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 이제 막 골프에 입문한 초심자들과 한 발 더 치고 나가고 싶은 초중급자들이 어떻게 하면 골프를 더 잘 즐길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녹아 들어 있다. 한번쯤 읽어볼 만한 정말 흥미롭고 유익한 골프 책이 한 권 새로 나왔다. 나만의 스포츠! A부터 Z까지 제대로 알고 시작하자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 나는 그 종목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그렇다면 어디부터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운동을 할 때 가장 위험한 것이 충분한 준비 과정 없이 곧바로 시작하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제대로 갖춰진 장비, 도구 없이 운동하다 보면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시작한 운동이 도리어 건강을 해치는 행위가 되기 쉽다. 이 책은 골프에 대한 기초적인 준비 과정부터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어 무엇보다 입문자에게 안성맞춤인 실용서다. 상세한 설명과 사진! 실전에서도 따라해볼 수 있는 기술 『시작해!! 골프』에서는 티샷, 드라이버샷, 어프로치샷, 아이언플레이, 퍼트플레이 등 다양한 스윙 동작에 따라 올바르게 팔, 다리, 허리, 상체, 하체 부분 자세를 잡고 움직임을 취하는 방법 등 모든 연결 동작 과정들을 대표 사진, 연속 사진, 그리고 QR코드 동영상으로 전달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각 신체 부위별로 자세한 설명 텍스트를 곁들여 사진만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보완하며, 잘못된 동작과 자세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 마치 오프라인 레슨을 받는 듯한 정보 습득이 가능할 것이다. 배움을 위한 도전! [시작해!!] 시리즈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하지만 제대로 확실히 해보자! 흔히 입문서는 기초만 훑고 넘어가는 책일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책은 ‘베이직(basic)’을 넘어 어드밴스드(advanced)’를 지향한다. 골프를 온전히 즐기는 데 필요한 다채로운 요소들을 독자에게 아낌없이 전한다. 『시작해!! 골프』가 골프에 입문하는 이들에게 크고 작은 도움을 주는 필수 아이템과 같은 도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서혜진, 문성모 저자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골프뿐만 아니라 그 어떤 생활 체육이나 취미도 시작하는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재미’일 것이다.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운동은 지루해질 뿐이고, 지루함이 반복되면 결국 쉬이 포기할 수밖에 없다. 부디 독자들이 이 책으로 골프의 재미를 하나 둘 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벚꽃 다시 벚꽃
비채 / 미야베 미유키 글, 권영주 옮김 / 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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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소설,일반미야베 미유키 글, 권영주 옮김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2권. 데뷔 27년, 출간작 60여 종, 수상 및 노미네이트 27건, 미스터리차트 28회 랭크인.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리며 굵직한 상을 휩쓸어온 희대의 이야기꾼 미야베 미유키가 가족과 인연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비적인 작품을 펴냈다. '가족이 만능의 묘약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후루하시' 가문의 비극에서 소설은 시작된다. 사무라이이자 도가네 번의 시종관(주군의 의복과 일용품을 관리하는 직책)이던 소자에몬의 뇌물 수취증서가 발견된 것. 개 한 마리 베지 못하는 유약한 성격의 소자에몬은 기억에도 없는, 그러나 자신의 글씨를 완전 빼닮은 수취증서 앞에 끝내 할복하고 만다. 아버지의 결백을 믿었던 둘째 쇼노스케는 에도의 쪽방촌으로 올라와 수취증서의 배후를 찾아 진실에 조금씩 다가간다. 벚꽃이 처연히 흩날리는 봄의 에도, '가족'의 재건을 꿈꾸는 쇼노스케에게 가족에 대한 신념이 산산조각 나는 사건이 잇따르고, 후루하시 가문처럼 그의 운명도 바람 앞의 촛불처럼 흔들리는데…. 2014년 1월 1일, 일본 NHK 특집드라마로도 방영되어 화제를 모았다.제1화 도미칸 나가야 9 제2화 미야노 애향록 201 제3화 납치 321 제4화 벚꽃박죽 447천태만상 속 인간의 심연을 집요하게 파고든 인간드라마! 300만 미스터리 팬들의 심장을 겨눈 미야베 미유키 신작 《벚꽃, 다시 벚꽃》출간! ‘후루하시’ 가문의 비극에서 소설은 시작된다. 사무라이이자 도가네 번의 시종관(주군의 의복과 일용품을 관리하는 직책)이던 소자에몬의 뇌물 수취증서가 발견된 것. 개 한 마리 베지 못하는 유약한 성격의 소자에몬은 기억에도 없는, 그러나 자신의 글씨를 완전 빼닮은 수취증서 앞에 끝내 할복하고 만다. 아버지의 결백을 믿었던 둘째 쇼노스케는 에도의 쪽방촌으로 올라와 수취증서의 배후를 찾아 진실에 조금씩 다가간다. 벚꽃이 처연히 흩날리는 봄의 에도, ‘가족’의 재건을 꿈꾸는 쇼노스케에게 가족에 대한 신념이 산산조각 나는 사건이 잇따르고, 후루하시 가문처럼 그의 운명도 바람 앞의 촛불처럼 흔들리는데…. 일본 추리서스펜스대상(1989), 야마모토슈고로상(1993), 나오키상(1998), 마이니치출판대상 특별상(2001) 등 출간하는 작품마다 굵직한 상을 휩쓸며 ‘일본 추리소설의 여왕’ ‘마쓰모토 세이초의 장녀’ 등 다양한 애칭을 얻은 미야베 미유키! 올해로 데뷔 27년차를 맞는 일본의 대표 작가답게 이 소설 속에는 수천 갈래의 ‘맛’이 깃들어 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이토록 흡인력 있는 작품을 선보이며 대중성과 작품성에서 공히 높은 별점을 얻는 작가는 국적을 막론하고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소설에서도 작가만의 특기가 유감없이 발휘되었는데, 그중에서도 등장인물 각각에 대한 세심한 묘사와 남다른 애정, 그리고 따듯한 인간미가 단연 돋보인다. 엄밀히 말해 ‘연작소설’이라고 이 작품을 소개한 바 있는 작가는 소설 전체의 뼈대가 되는 네 편의 이야기 속에 천태만상의 다양한 인간군상을 담았다. 특히 ‘권선징악’이라는 단순한 결말구조와는 차별된 구성이 눈에 띈다. 이는 작가가 악인에게조차 연민을 갖고 그가 끝내 악행을 저지를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보여주며 주인공 또한 사건에 휘말릴 수밖에 없었던 까닭을 세심하게 드러내기 때문인데, 이는 작가의 다른 소설에서도 드러나는 주요 특징이다. 이 같은 필력 덕택에 독자들은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을 단순한 픽션이 아닌 ‘우리 일상의 이야기’로 느끼며 숨 고를 새 없이 빠져들게 된다. 일본 추리소설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가 말하는 가족과 운명의 굴레, 일순 세상을 뒤덮는 벚꽃처럼, 젊은 사무라이의 운명이 시작되었다! 작품을 탈고한 직후 미야베 미유키는 PHP연구소 인터뷰를 통해 ‘가족이 만능의 묘약일까?’라는 질문에서 이 작품이 시작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가족의 불행한 속사정은 겉으로는 전혀 드러나지 않지만, 작가는 그 상처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그들의 면면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집어 드는 누구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속내를 들킨 듯 찔끔하기도 하고 깊이 공감하며 웃고 울고 감동하게 된다. 가장 가깝기에 아프고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어주지 못해 죄책감을 느끼는, 가족으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손을 내미는 가슴 따뜻한 소설인 셈이다. “그대가 어렸을 때 사토에가 곧잘 이런 말을 하더구나. 둘째 아들은 울보라 난감하다, 툭하면 훌쩍거린다고. 그 아이는 제 핏줄이 아닙니다, 쓸개 빠진 소자에몬의 피를 물려받았습니다, 했지.” 도코쿠의 온화한 목소리로 들어도 괴로운 말이었다. _84쪽 이처럼 폐부를 찌르는 날카로운 표현과 상황묘사는 날이 선 유리조각처럼 곳곳에 박혀 책을 덮은 후에도 마음 깊은 곳을 울린다. 그것은 이 책의 원제에 영감을 준 고슈 지방의 표현 ‘사사라 호사라(ささらほうさら, 뒤죽박죽)’ 같은 굴곡진 인생을 대변하는 미야베 미유키식의 특별한 서사구조이자 심연을 파고들어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그녀만의 이야기 방식일 것이다. 낚싯바늘은 물고기가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끝이 구부러져 있거든. 거짓말도 그렇구나. 남을 낚기는 쉽지만 일단 걸리고 나면 좀처럼 빠지지 않는다. 그래도 빼려고 들면 그냥 찔려 있을 때보다 더 깊이 남에게 상처를 주고 자신의 마음까지 후벼 파게 되는 것이야. _401쪽 명예와 권력을 탐한 자들의 욕망과 아귀다툼, 그리고 사랑을 지키기 위한 여인의 헌신까지… 《벚꽃, 다시 벚꽃》에는 인생의 안타까움과 감동, 씁쓸함, 그리고 쪽방촌 난민들의 따뜻한 인간미가 녹아 있어 마음에 벚꽃 향을 잔잔히 물들인다. ‘일본 추리소설의 여왕’이라는 애칭이 무색하지 않은 걸작이자,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마음에 울림을 남기는 이 작품은 제20회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한 번역자 권영주의 번역으로 한층 맛깔스럽고 유쾌하며 깊이 있는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시민의 물리학
플루토 / 유상균 (지은이) / 2018.08.01
16,500원 ⟶ 14,850원(10% off)

플루토소설,일반유상균 (지은이)
물리학과는 별로 인연이 없는 보통 사람들에게 물리학의 기본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게 핵심 목표인 정통 물리학 책이다. 다만 어려운 이론과 법칙, 복잡한 수식이 아니라 물리학으로 대표되는 과학의 역사를 통해 설명한다. 더불어 지금까지의 물리학을 세워온 인류의 지성들이 ‘당대 진리’에 대한 비판적 생각과 합리적 의심이 없었다면, 상식에 반하는 기상천외한 발상에 개방적이지 않았다면 지금의 물리학과 과학은 결코 없었음을 생생히 보여준다. 물리학은 2,500년 전 그리스 자연철학에서 시작해 몇 번의 ‘혁명’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과학이 혁명을 거치면서 세상 보는 눈을 바꿀 때마다 인류는 세상 보는 눈을 변화시켰다. 과학 발전의 역사는 곧 혁명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추천의 글 ◆ 물리학을 이해하는 데 도움 줄 단단한 디딤돌 | 장회익(서울대학교 물리학과 명예교수) ◆ 깊은 생각, 삶의 성찰로 이끄는 과학책 | 최무영(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 지은이) ◆ 문과, 이과를 넘어 시민의 교양으로 | 강내희(지식순환협동조합 대안대학 학장) ◆ 인문학과 정통 물리학의 재미있는 만남 | 박인규(서울시립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저자의 글 여는 글 - 과학,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시민의 반려 학문 왜 시민인가?˙ /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뀌는 배움 / 모든 곳에 통하는 보편성˙/ 상식을 뒤집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물리학˙/ 자연을 통합해온 물리학˙/ 대립을 넘어서는 물리학 / 밀고 당기면서 함께 나아가는 과학˙/ 모든 기술이 꼭 필요한 걸까? 1장 드디어 과학이 시작되다 - 그리스 자연철학 탈레스, 과학의 시작˙/ 변화에 대해 생각하는 헤라클레이토스와 파르메니데스˙/ 피타고라스는 말한다, 세상은 모두 수!˙/ 뭔가 익숙한 숫자 7 / 그리스 시대의 원자론, 현대과학을 여는 열쇠가 되다 / 수학에서 세계의 본질을 찾아 헤맨 플라톤˙/ 모든 것에는 목적이 있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 물리법칙을 아름답게 표현한 아르키메데스의 시도 2장 위대한 거인의 어깨 위에 우뚝 선 뉴턴 - 고전물리학의 시작 지구가 움직인다, 코페르니쿠스˙/ 별과 행성에 관한 세 가지 법칙, 케플러 / 좌표계란 엄청난 도구, 데카르트˙/ 최초의 근대 과학자, 갈릴레이 / 뉴턴 있으라 1 미래는 결정되어 있다! / 뉴턴 있으라 2 하늘과 땅은 똑같은 세상˙/ 또 하나의 클래식, 고전역학˙/ 뉴턴의 운동법칙 세 번째 / 뉴턴 법칙의 확장, 운동량과 에너지˙/ 드라마틱한 성공과 골치 아픈 실패˙/ 남은 문제들˙/ 커져가는 뉴턴 역학에 대한 반발˙ 3장 전기와 자기, 빛의 정체를 밝히다 - 전자기학의 탄생 빛은 입자인가? 파동인가?˙ / 이중틈새에 의한 간섭실험이 증명한 ‘빛은 파동이다!’˙/ 전기력과 자기력˙/ 패러데이가 발명한 전기장과 자기장 / 전기는 자기를 만들고, 자기는 전기를 만들고…˙/ 맥스웰, 전자기학을 완성하다˙/ 빛의 정체를 밝히다˙/ 인간은 볼 수 없는 빛 / 새로운 물리학의 징조˙/ 우리의 19세기를 돌아보며 4장 상대성이론이 세상을 뒤집어놓다 - 현대물리학의 시작 이것은 빨간 장미야˙/ 갈릴레이의 상대성원리˙/ 빛은 어떻게 전파되는 걸까?˙/ 빛의 속력은 언제나 같고, 시간과 공간 모두 상대적이다 / 갈릴레이와 무엇이 다른가?˙/ 3차원 공간에서 4차원 시공간으로 /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공식˙/ 일반상대성이론을 만들어낸 가장 즐거운 상상˙/ 시공간은 평평하지 않다˙/ 중력이란 시공간의 구부러짐˙/ 일식이 보여준 드라마틱한 중력˙/ 쪼그라드는 우주는 용납할 수 없다!˙/ 우주는 팽창한다˙/ 죽음의 별 블랙홀˙/ 고독한 아인슈타인˙ 5장 이상한 나라의 양자역학 - 현대물리학의 또 한 축 최초의 양자물리학자 플랑크˙/ 다시 시작된, 빛은 입자인가? 파동인가? / 원자가 실제로 존재한다!˙/ 믿기 힘든 이상한 생각˙/ 빛만 파동? 입자도 파동!˙/ 불확정성원리와 고전물리학의 붕괴˙/ 양자역학을 반석 위에 올린 또 하나의 방정식˙/ 양자역학에 확률을 도입한 보른˙/ 원자 속 어딘가에 전자가 분포할 확률은?˙/ 수소 말고 다른 원자들은?˙/ 새롭게 등장한 스핀 / 물리학을 둘러싼 보수파와 진보파˙/ 알쏭달쏭한 상보성원리˙/ 양자역학과 특수상대성이론의 만남 / 원자 속으로 들어가다˙/ 대통일을 위한 꿈˙/ EPR 역설, 아인슈타인의 반격˙/ 살아 있기도 하고 죽어 있기도 한 슈뢰딩거의 고양이 / 양자역학을 둘러싼 오해˙ 6장 혼돈과 복잡성까지 끌어안은 물리학 - 복잡계 과학의 또 다른 혁명 혼돈의 조건 나비효과 / 비선형과 토끼의 운명˙/ 부분 속의 전체 / 수많은 개별 입자로 이루어진 세계˙/ 열역학과 통계역학˙/ 열역학의 세 가지 법칙˙/ 엔트로피와 질서˙/ 시간은 왜 미래로만 흐르는가?˙/ 열린시스템에서 저항하는 존재들˙/ 질서도 혼돈도 아닌 복잡계˙/ 임계점을 지나 스스로 만들어내는 질서˙/ 대표적 복잡계, 생명˙/ 새로운 과학혁명˙ 닫는 글 -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과학 과학혁명 그 이후˙/ 과학자의 역할˙/ 자본주의와 과학기술˙/ 시민과학자, 우리 모두 삶의 혁명으로˙ 주석과 참고문헌 인물 찾아보기 시민과 물리학의 낯선 조합? 이 책의 제목인 ‘시민의 물리학’에서 ‘시민’과 ‘물리학’의 조합이 낯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면? 우선 ‘시민’이란 단순히 ‘시(市)’에 사는 구성원을 뜻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한 도시를 넘어 한 국가, 또는 국가마저 넘는 범위의 구성원으로서 정치적인 권리를 갖고 그 권리를 행사하는 사람을 말한다. 동시에 가지고 있는 권리를 제대로, 적극적으로 행사해야 하는 의무도 갖고 있다. ‘시민정신’이나 ‘시민혁명’의 ‘시민’이 이런 의미의 시민일 것이다. 그리고 이 부분에서 물리학으로 대표되는 과학(물리학이 원래 자연을 탐구하는 오래된 학문이므로)과 시민이 만난다. 깨어 있는 시민은 세상을 바꾸는 동력이 되어왔다. 가깝게는 지난 2016년 촛불집회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과학 역시 그렇다. 과학의 역사는 세상을 바꿔온 혁명의 역사다. 과학은 한 단계씩 발전할 때마다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다시 보게 해주었고, 인류의 역사를 바꿨다. 지동설은 지구를 우주의 중심에서 몰아냈고, 진화론은 인간의 특별한 지위를 박탈했으며, 만유인력 법칙은 분리되었던 하늘과 땅의 세계를 통합시켰고, 상대성이론은 절대 시공간의 가능성을 끝내버렸으며, 양자역학은 우주가 관찰자와 무관하게 이미 결정되어 있다는 뉴턴의 세계관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이제 현대과학은 기존의 관점을 또 한 번 넘어서 물질과 생명과 인간을 연결 짓는 또 다른 변화의 물줄기를 만들고 있다. 합리적 태도, 비판적 입장, 개방적 자세, 보편성이 과학이 가진 미덕이다. 이러한 과학의 특성이 없었다면 과학은 지금까지 발전해올 수가 없었고, 우리는 여전히 몇 천 년 전 조상들과 그다지 다를 바 없는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시민도 마찬가지다. 앞으로도 갈 길이 멀기는 하지만, 우리 시민이 비판적이고 합리적인 자세로 세상을 바라보고, 포용력 넘치는 개방성과 보편성을 갖추지 못했다면, 과연 지금 같은 기본권을 누리고 세상을 바꾸겠다는 꿈을 꾸며 살아갈 수 있었을까? 시민이라면 알아야 할 ‘과학’ 갖춰야 할 ‘과학정신’ 몇 년 전 한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비극이 있었다. 바로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몇 십 명이나 되는 사람이 목숨을 잃은 사건이다. 가습기 살균제를 만든 회사에서는 제품에 들어간 물질의 유해성을 몰랐다고 주장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가장 큰 문제는 그 물질을 조사한 후 안전성을 보증해준 과학자들이다. 실제로 파악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과학기술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 전문가 집단에 대한 맹신이 너무나 위험함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건이었다. 현대사회가 과학기술로 만들어진 사회이기 때문에 이와 비슷한 사례는 부지기수였고, 앞으로도 없을 거라는 보장이 없다. 보통 사람이라면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처럼 어려운 과학지식, 그 맹점을 파고들어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 주장을 하며 사리사욕만 챙기는 일부 전문가 집단들. 이들이 우리 시민의 생명을 노리고 있다는 게 과격하기만 한 주장일까? 셀 수 없이 쏟아지는 신기술, 신제품의 위해성을 알기 위해 모든 과학지식을 다 이해하면 좋겠지만,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우리는 주어진 정보를 토대로,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의심해볼 수는 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문제제기를 하는 거다. 시민이라면 알아야 할 과학은 과학지식 그 자체일 수도 있지만 바로 ‘과학한다는 것’의 본질인 ‘과학정신’이라고 할 수 있다. 2,500년 동안의 물리학 혁명들, 세계관의 혁명들 상당히 거창하게 시작하기는 했지만, 《시민의 물리학》은 물리학과는 별로 인연이 없는 보통 사람들에게 물리학의 기본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게 핵심 목표인 정통 물리학 책이다. 다만 어려운 이론과 법칙, 복잡한 수식이 아니라 물리학으로 대표되는 과학의 역사를 통해 설명한다. 더불어 지금까지의 물리학을 세워온 인류의 지성들이 ‘당대 진리’에 대한 비판적 생각과 합리적 의심이 없었다면, 상식에 반하는 기상천외한 발상에 개방적이지 않았다면 지금의 물리학과 과학은 결코 없었음을 생생히 보여준다. 물리학은 2,500년 전 그리스 자연철학에서 시작해 몇 번의 ‘혁명’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과학이 혁명을 거치면서 세상 보는 눈을 바꿀 때마다 인류는 세상 보는 눈을 변화시켰다. 과학 발전의 역사는 곧 혁명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잠깐! 다른 과학 분야도 많은데 하필 물리학이냐고? 물리학은 본래 자연의 본질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지금은 물리학 분야 자체도 많이 세분화되어 있지만, 근대과학에 이르기까지 과학은 곧 물리학이었다. 자연을 살피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시민의 물리학》은 그리스의 철학자 탈레스로부터 시작한다. 이렇게까지 멀리까지 거슬러올라가는 이유는 이때 ‘과학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자연에 대해 인간을 지배하는 존재, 의심을 품을 여지도 없이 그냥 주어진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탈레스를 위시해 고대 그리스의 자연철학자들은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자연을 주어진 그대로 보기를 거부했다. 합리성과 비판성이라는 과학정신의 시작이자 과학의 시작이다. 당대 많은 철학자들이 지금 우리가 보기에는 얼토당토않은 주장을 펼쳤지만 중요한 건 ‘의심’과 ‘질문’이기에 이들은 ‘과학의 문을 열어젖힌’ 사람들이 맞다!(1장) 하지만 그리스가 로마에 의해 멸망하면서 아주 오랫동안 과학은 정체를 겪어야 했다. 그럼에도 그 사이 그리스 문헌들을 끊임없이 번역하고 연구한 아랍의 과학자들과 실용적인 수학과 측정을 토대로 자연현상을 이해하려 했던 실증적 장인들 덕분에 16세기에 이르러 갈릴레이, 케플러, 데카르트 등의 거인의 어깨 위 우뚝 선 뉴턴이 등장할 수 있었다. 만유인력 법칙과 뉴턴의 운동법칙 세 가지로 이전까지의 세상과 완전히 다른 세상을 열어젖힌 뉴턴 역학의 등장이다.(2장) 이어 서로 별개의 현상이라고 생각했던 전기와 자기현상, 그리고 빛까지 통합시킨 전자기학이 등장하면서 우리는 또다시 새로운 자연을 발견한다. 전자기학의 등장은 고전물리학의 완성과 동시에 현대물리학으로 넘어가는 디딤돌이 되어주었다.(3장) 바로 ‘빛’에 대한 호기심이 아인슈타인으로 하여금 특수상대성이론과 일반상대성이론을 세우게 해주었고(4장), 플랑크와 보어를 비롯해 많은 젊은 학자들이 원자 같은 아주 작은 입자의 세계에 관해 고민하게 해주었기 때문이다(5장). 그리고 이제 인류는 또 다른 과학혁명을 마주하려고 한다. 바로 복잡계 과학의 등장이다. 고전역학이든 상대성이론이든 양자역학이든 잘 선택된 대상 두 개에 대해서만 완벽하게 운동을 기술할 수 있다. 하지만 주위를 조금만 둘러봐도 알 수 있듯이 이 세상은 두 개의 상호작용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런데 인류는 컴퓨터라는 기술의 발전으로 두 개가 넘는 세상에 대해서도 기술할 있게 되었다. 그것이 열역학과 카오스이론으로 대표되는 복잡계 과학이다. 복잡계 과학의 혁명성 중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과학으로 기술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점이다. 도시와 인구와의 관계, 지진이 일어나는 횟수와 규모와의 관계, 지구 역사에서 있었던 대량 멸종의 강도와 빈도, 인간이 일으킨 전쟁의 규모와 빈도의 관계 등 그 경향성을 파악할 수 있게 되면서 이전에는 과학의 영역이 아닌 곳마저도 과학의 영역에 포함되고 있다(6장). 《시민의 물리학》은 이렇듯 고대 그리스에서 뉴턴의 고전역학을 거쳐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 최근의 복잡계 과학까지 물리학으로 대표되는 과학의 혁명적 발전을 따라가면서 물리학에 대해 기본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물리학 역사의 ‘혁명’적 관점을 짚어가면서 시민인 우리가 과학정신을 갖춰야 하는 이유와 그럴 수 있도록 실마리를 제시한다. 농사짓는 물리학자의 성실한 시도 《시민의 물리학》의 저자인 유상균은 경남 함양에서 농사를 짓는 농사꾼이자 일주일의 적지 않은 시간을 강의를 위해 서울로, 전주로 향하는 고속버스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물리학자다. 처음에는 평범하게 강의실과 연구실에서 시간을 보내던 물리학자는 자본주의의 폐해를 목격하면서 자연 속으로,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야겠다고 결심한다. 환경과 생태에 대한 지대한 관심으로 농사를 짓고, 물리학을 넘어 여러 영역의 사람들과 함께 부단히 가르치고 배움으로써 자본주의를 극복하고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건강하게 사는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대학 졸업 후 일찍 자리잡아 교수가 되었지만, 교수 자리에 안주하기를 거부하고 미국 유학 후에는 대안대학인 경남 함양의 녹색대학교, 그리고 지금은 서울의 지식순환협동조합 대안대학에서 과학을 가르치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 꿈으로 가득차 있다. 대부분이 과학에 공포감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저자의 강의를 들으면서 과학의 매력에 푹 빠져들어 ‘창작의 영감’을 얻기도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저자 유상균의 쉽지만 예리하고, 푸근하지만 묵직한 설명을 읽으면 과학과 물리학의 매력에 푹 빠질 것이다. 과학은 어느 학문보다도 먼저 기존의 세계관을 총체적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동설은 지구를 우주의 중심에서 몰아냈죠? 진화론은 인간의 특별한 지위를 박탈했죠? 만유인력 법칙은 분리되었던 하늘과 땅의 세계를 통합시켰고, 상대성이론은 절대 시공간의 가능성을 끝내버렸으며, 양자역학은 우주가 관찰자와 무관하게 이미 결정되어 있다는 뉴턴의 세계관을 무너뜨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현대과학은 기존의 관점을 또 한 번 넘어서 물질과 생명과 인간을 연결 짓는 또 다른 변화의 물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스는 16~17세기에 성립된 근대과학의 씨앗이 뿌려진 곳이자 최초로 과학적 사고가 등장한 곳입니다. 물론 당시의 사상을 현대적 의미의 과학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토머스 쿤이 말한 패러다임이 존재하지 않고 과학의 핵심이라고 할 실험과 검증도 없었으니까요. 여러 철학자들이 나름의 논리적 근거로 자신의 주장을 펼쳤지만, 그들이 제시한 다양한 주장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그럼에도 그리스 시대는 신화에서 벗어나 인간 스스로 세계의 본질에 관해 사유하기 시작한 과학혁명의 시대였으며 지금도 과학 문화의 중요한 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