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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그리고 결혼
하움 / 임미소 지음 /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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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움
결혼,가족
임미소 지음
연애와 결혼, 딱 두 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연애’ 파트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노라면’ 이라는 글을 시작으로 ‘사랑을 맞이할 때의 마음가짐’ 등 사랑을 꿈꾸는 많은 이들이 좀 더 지혜롭게 사랑을 찾을 수 있도록 지름길을 제시한다. 사랑도 기술이 있어야 현명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작가만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책 속에 녹아있다. 두 번째 ‘결혼’ 파트는 ‘신혼에 대한 달콤한 환상을 깨라’를 시작으로 신혼집, 요리, 외모 오래가지 못한다 등 ‘진!짜!’ 신혼부부들에게 꼭 전해 주고 싶은 말을 현실적으로 전달한다. 이밖에 ‘연애 혹은 결혼 생활을 계속 유지해 나갈 수 있는 tip’ 등 어느 하나 빠뜨리면 안 될 중요한 사랑의 노하우를 담았다.Part 1. 연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노라면 10 연애 초보자인 당신에게 11 간단한 심리검사 16 사랑을 귀로 하는 여자 17 이상형 18 결혼 안 한 당신이라면 많은 사람을 만나보라고 전해주고 싶다 20 귀 기울이기 23 사랑을 맞이할 때의 마음가짐 24 골치 아팠던 어느 날 27 한 번쯤은 애인의 회식 장소에 따라가 보자 28 이 사람과 난 달라요 31 경제 운용타입 알아보기 33 데이트 할 적에 도움 될 만한 간단한 지식 35 명품에 관하여 37 와인에 관한 아주 짧은 지식 39 미술관 데이트 41 연애결혼. Part 2. 결혼 젊은이들이여! 신혼에 대한 달콤한 환상을 깨라 46 예쁜 거, 멋있는 외모. 오래가지 못 한다 48 Step by Step 50 신혼집 지역 때문에 고민인 신혼부부들을 위해 51 꿀단지 56 신혼의 별미, 요리 57 부부는 서로 닮아간다 66 내 자신 지키기 69 성실히 사는 것만이 다가 아닌 것 같이 느껴질 때 70 신혼부부들에게 꼭 해 주고 싶은 말 1 72 신혼부부들에게 꼭 해 주고 싶은 말 2 73 그해 74 과거로의 여행 76 날자! 78 연애 혹은 결혼 생활을 계속 유지해 나갈 수 있는 Tip 1. 끊임없는 자기 개발 79 2. 육아도, 살림도, 일도 나를 위해 하는 것이라고 인식하자 81 3. 혼자만의 시간은 결혼 후 필수요소다 84 4. 공평하다는 것 86 5. 상대 배우자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자 88 6. 때로는 상대에게 엄마, 아빠가 되어줘야 한다 89 7. 진짜 성격이 좋다는 건? 92 8. 사랑은 ‘문’에서 시작 한다 94 9. 감사표현 95 You are Special! 96 공감 능력이 떨어지면 배우자는 외롭다 97 필수 불가결한 자금관리 신혼. 돈 모으는 방법의 첫 번째 열쇠! 99 경제 공부 특히 부동산에 관한 관심부터 키우자! 100 화 102 싸워야 할 땐 피 터지게 싸우자 103 결혼 그 이후 신생아 키울 때 106 아기와 가족여행 떠나기 109 Epilogue 116 ‘연애 초보자인 당신에게’ 핑계 대지 마라! 연애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요구되는 사항이 하나 있다. 바로 부지런함이다. 원래 본연의 성품이 느긋하고 게으르다 하여도 연애하기로 마음먹은 이상 고치기 바란다. 연애는 농, 식물 기르는 작 업과 같아서 물도 주고 사랑도 주고 때론 아픈 상처와 오해는 잡초 뽑듯이 뿌리 뽑아 줘야 하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지극 정성을 들여야 한다.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가만히 앉아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사랑의 결실을 맺을 생각이라면 꿈도 꾸지 말자. 또 한 가지, 자신감이야말로 나를 가장 돋보이게 만드는 기술이다. 면접관 중 한 분이 내게 이런 말을 하였다. 여러 지원자가 있는데 그 중 자신감 있는 사람을 선택하게 된다고. 살아보니 자신감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라고. 세상에서 감출 수 없는 것 세 가지로 가난, 사랑, 재채기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한 가지 더 바로 자신감이다. 사랑은 구속할수록 더 달아나고 싶어진다. 오히려 달아날까 두려워 꽉 채워 두었던 새장 문을 자신감 있게 열어놓으면 달아나려던 새도 가만있게 된다. 불안하다는 이유로 사랑한다는 이유로 상대 배우자를 구속 하지 말자. 회사 동료들과 스키장에 놀러 간다면 쿨하게 보내주자! 오히려 “다 비교해봐~ 나보다 괜찮은 사람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고 와봐!” 하며 자신감 있게 보내준다면 이보다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또 있을까. -본문 발췌-』 이 책의 목차는 연애와 결혼, 딱 두 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참 깔끔하다. 첫 번째 ‘연애’ 파트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노라면’ 이라는 글을 시작으로 ‘사랑을 맞이할 때의 마음가짐’ 등 사랑을 꿈꾸는 많은 이들이 좀 더 지혜롭게 사랑을 찾을 수 있도록 지름길을 제시한다. 두 번째 ‘결혼’ 파트는 ‘신혼에 대한 달콤한 환상을 깨라’를 시작으로 신혼집, 요리, 외모 오래가지 못한다 등 ‘진!짜!’ 신혼부부들에게 꼭 전해 주고 싶은 말을 현실적으로 전달한다. 이밖에 ‘연애 혹은 결혼 생활을 계속 유지해 나갈 수 있는 tip’ 등 어느 하나 빠뜨리면 안 될 중요한 사랑의 노하우를 담았다.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사랑을 받을 자격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녀의 책을 읽다 보면 왜 그녀가 그토록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지 정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행복한 에너지는 당신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것임을 확신한다. 사랑에 대한 관점을 현실적이지만 냉정하지 않고, 감성적이지만 추상적이지 않게 풀어냈다. 사랑은 당신을 빛나게 하며 사랑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 당신의 사랑은 이미 진행 중! 남자 VS 여자 우리는 상대에게 어떤 사랑을 원할까. 나에게 베풀어 주기만 바라는 일방적인 사랑? 아니면 상대에게 한없이 주기만 하는 외로운 사랑? 가장 이상적인 사랑은 아껴주는 마음이 서로에게 전달되는 공평한 사랑이 아닐까. 하지만 남자와 여자는 특성이 다르기에 사랑에 있어서도 접근법을 달리해야 한다. 이 책에는 당신이 남자라면 여자에게 어떤 사랑을, 여자라면 남자에게 어떤 사랑을 줘야 하는지를 각자의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풀어내고 있다. 때문에 연애와 결혼에 대해 남자와 여자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비교를 할 수 있어 사랑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와 만난 당신, 이미 사랑 진행 중 연애와 결혼, 딱 두 개의 장으로 구성된 목차… 깔끔하다. 첫 번째 ‘연애’ 파트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노라면’ 이라는 글을 시작으로 ‘사랑을 맞이할 때의 마음가짐’ 등 사랑을 꿈꾸는 많은 이들이 좀 더 지혜롭게 사랑을 찾을 수 있도록 지름길을 제시한다. 사랑도 기술이 있어야 현명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작가만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책 속에 녹아있다. 특히 연애 파트에는 데이트를 할 때 도움이 될 만한 지식부터 가장 현실적인 경제 운용 타입에 관련된 사항까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연애 실천법이 꼼꼼하게 담겨있다. 이렇게 연애의 감정이 차곡차곡 쌓이면 우리는 ‘결혼’을 준비한다. 두 번째 ‘결혼’ 파트는 ‘신혼에 대한 달콤한 환상을 깨라’를 시작으로 신혼집, 요리, 외모 오래가지 못한다 등 ‘진!짜!’ 신혼부부들에게 꼭 전해 주고 싶은 말을 현실적으로 전달한다. 이밖에 ‘연애 혹은 결혼 생활을 계속 유지해 나갈 수 있는 tip’ 등 어느 하나 빠뜨리면 안 될 중요한 사랑의 노하우를 담았다. ‘연애 그리고 결혼’ 사랑, 그 자체 그녀의 책은 첫 장을 연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사랑’ 이란 단어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사랑 그 자체의 책이다. 책을 완성하기까지 항상 배려하고 신뢰해 주시는 그 마음이 ‘참 사랑이 몸에 배신 분이구나’ 라는 걸 느끼게 해 주시는 분이었다.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사랑을 받을 자격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녀의 책을 읽다 보면 왜 그녀가 그토록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지 정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행복한 에너지는 당신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것임을 확신한다. 사랑에 대한 관점을 현실적이지만 냉정하지 않고, 감성적이지만 추상적이지 않게 풀어냈다. 사랑은 당신을 빛나게 하며 사랑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 『 사람은 빵만으로는 살 수 없다. 그 무엇보다도 사랑이 필요하다. 반드시 사랑받고 또 존중 받아야만 하는 존재들이다. 그렇다면 인생의 제2막이 펼쳐지는 결혼. 결혼은 사랑이라고 하던데 과연 나에게 결혼이란 어떤 의미이며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남들이 하는 방식에 껴 맞춰 가는 것이 옳은 정답일까? 아니다. 나답게 설립해 나가보자. 』 -본문 발췌-
플라스틱 사출 성형 조건 Control법
기전연구사 / 이성출 (지은이) / 2018.12.27
18,000
기전연구사
소설,일반
이성출 (지은이)
총론 1. 개요 2. 일반적 개념의 정의(正意)3. 플라스틱 성형품의 성형과정 3. 플라스틱 성형품의 성형과정 4. 플라스틱 사출성형기의 변천사 5. 성형기술의 본질 제1장 사출성형기와 주변기기 1. 사출성형기 2. 주변기기 제2장 금형일반 1. 2단 금형과 3단 금형 및 특수금형 2. 금형의 기본구조 3. 스프루와 스프루 부시 4. 러너, 게이트 5. 기타 사항 제3장 사출성셩조건 CONTROL법 1. 서론 2. 성형조건의 구성요서 3. 구성 요소별 성형조건 설정 요령 4. 성형조건의 구성 요소별 세부 역할 5. 플라스틱 성형품의 불량원인과 대책 6. 성형조건 접근법 7. 상황별 성형조건 구상 및 설정법 8. 테크닉을 필요로 하는 금형의 성형조건 CONTROL법 9. 성형 작업중 참고로 할 사항 몇 가지 10. 성형품의 치수 컨트롤 11. 핫 러너 금형 12. 금형 냉각시 고려사항 13. 온유기 사용 금형 14. 금형온도 컨트롤 15. 구형 사출성형기 성형조건 CONTROL법 16. 그래도 풀리지 않는 제품의 성형조건 풀이법 제4장 사출성형 기술자로서 알아야 할 일반상식 1. 서론 2. 유압 코어 금형의 코어 종류 및 작동법 3. 착색법(간단한 Coloring) 4. 원료 교환법(Purge) 5. 원료 식별법 6. 생산 및 품질 관리 7. 오바른 생산관리자로서의 구비조건 부록 1. 초보자를 위한 코너 2. 스크루 실린더 교체 요령 3. 사출기 점검 및 관리 요령 4. 이형제 종규 및 사용법 5. 회로 테스터기 사용법 6. 사출견적서 작성 요령
5억 만들기 주식 투자
타래 / 안인기 (지은이) / 2019.01.20
15,000원 ⟶
13,500원
(10% off)
타래
소설,일반
안인기 (지은이)
합리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투자이다. 그래서, 주식은 투자와 투기의 혼용이라고 할 수 있다. 투자와 투기의 기법이 다 동원된 2018년 실전 투자 와우넷스탁킹에서 1억 계좌를 5억 3,500만원으로 435% 수익률을 달성하고 이번 책에서 그 비법을 모두 공개했다.이 책을 읽기 전에 주식 투자에 성공 PART 1. 승률 100% 투자가가 되는 마인드업 1 왜 주식 투자인가? 주식 투자와 도박은 어떻게 다른가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2 적립식 펀드는 간접 투자 건강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투자에도 성공한다 주식 투자는 인내가 절반이다 3 개인 투자자가 실패하는 필연적인 이유 나의 스타일을 알아야 한다 예측보다 중요한 것은 대응이다 4 주식과 결혼하지 마라! 물타기를 하지 마라 대박의 꿈은 버려라 PART 2. 주식 투자의 기본 전략 1 실패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실패를 통해 성공으로 나아간다 성공 투자의 마인드 2 성공 투자 10계명 이익보다 위험을 먼저 생각하라 트레이딩은 습관이다. 반복적으로 훈련하라 3 왕초보를 위한 주식 투자 7계명 주도주, 테마주 고르기 위험 관리의 법칙 4 시장을 알고 투자하라 증시 사이클을 정확히 읽어라 강세시장과 약세시장의 대응 5 니프티피프티란? 차트의 세가지 속성 손절매도 중요하다 대박의 꿈은 버려라 PART 3. 좋은 주식을 선택하는 방법 1 어떤 종목에 어떻게 투자할까? 메이저의 포지션을 파악하라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 2 목표수익률을 낮춰라 성장하는 종목에 집중 투자하라 좋은 매매 시점 4가지 원칙 경기 변곡점을 파악하라 좋은 기업을 고르는 5가지 원칙 3 주식시장이 크게 상승하려면? 기업의 생애 주기 PART 4. 손해 보지 않는 주식 매매 기법 1 계좌 관리의 중요성 시간외 단일가 매매를 활용하라 TS를 능수능란하게 다뤄라 2 성공하는 추세추종 매매 외국인/기관 투자 따라하기 3 글로벌시장의 움직임을 파악하라 승률 높은 트레이더가 되는 방법 선물과 옵션을 꼭 알아야 하나요? 4 콜옵션과 풋옵션 공매도 종목에 주의하라 PART 5. 핵심 기본적 분석 + 기술적 분석 1 주가 분석 방법 핵심 기본적 분석 ER의 활용 BR의 활용 경제지표와 주가와의 관계 기업의 이력서 재무제표 기본적 분석의 요약 핵심 기술적 분석 2 찰스 다우의 다우이론 엘리어트 파동이론 사케다전법 삼산 헤드앤숄더 삼천 - 역헤드앤숄더 삼병 삼공(갭) 삼법 최적의 포트폴리오 3 추세 분석 파동 분석 패턴 분석 캔들차트 분석 보조지표 분석 핵심 거래량 분석 4 이동평균선 매매법 핵심 시장 파악법 핵심 수급 분석법 TS에 모든 정보가 있다! 0780 투자자별 매매동향 투자자별 매매동향 - 업종별·투자자별 순매수 246 외국계창구 - 매매 상위 766 프로그램매매 - 프로그램 순매수 상위 5 0124 일별 주가 0796 투자자별 매매 동향 - 종목별 투자자 기관매매동향 - 종목별 기관 매매 추이 거래원 입체분석 증권사별 매매 종목별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6 시장의 주도주란? 급등주의 특징 (단기 테마주) 급등주 매수 포인트 7 1억으로 5억을 만드는 계좌 관리법 한국경제TV 와우넷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안인기 수익 공개 PART 6. 돈맥 필살 기법 대공개 1 돈맥 필살 기법이란? 핵심 매수 포인트 메이저들의 매수 종목 전일 첫상한가주 장 초반 단타법 분봉+거래량 수반주 매매법 돌파 매수법 고가놀이 매매법 깃발형 매수법 0일선 매매법 추세추종 매매법 시초가 매수법 종가 매수법 브릿지 매수법 테마 대장주 공략법 최저바닥 매수법 뉴스스켈핑 매매법 TS 필승 화면 구성법 조건 검색식 활용법(키움증권 0150) 2 돈이 되는 상장지수펀드 [Exchange Traded Funds] 주식 대가의 주식 격언1억을 5억3,500만원으로 만든 비법 소개 주식은 투기인가? 투자인가? 투기는 시세 변동에서 발생되는 차익의 획득을 목표로 하는 거래행위이고, 투자는 장차 얻을 수 있는 수익을 위해 현재 자금을 지출하는 것이다. 즉 합리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투자이다. 그래서, 주식은 투자와 투기의 혼용이라고 할 수 있다. 투자와 투기의 기법이 다 동원된 2018년 실전 투자 와우넷스탁킹에서 1억 계좌를 5억 3,500만원으로 435% 수익률을 달성하고 이번 책에서 그 비법을 다 공개하였다. 이번 책을 통해 독자들이 주식 투자에 예측과 대응 훈련을 하여 하락장에서도 전략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 한번 고수가 되면 절대 돈을 잃지 않는다. 이 책은 여러분을 고수로 만들기 위한 책이다. 우리는 살면서 무수한 실패와 실수를 반복합니다. 우리는 그 실패가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집니다. 주식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실패를 통해 앞으로는 성공하리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매수한 종목이 최저점이 될 수 없습니다. 내가 매수한 종목은 반드시 하락도 연출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매도한 종목도 추가적인 상승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매수한 구간 이하로 주가는 하락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사색과 기억
포노(PHONO)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지은이), 김윤미 (옮긴이) / 2022.07.15
20,000
포노(PHONO)
소설,일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지은이), 김윤미 (옮긴이)
슈트라우스가 남긴 글을 모아놓은 에세이로, 그의 예술관과 인생 이야기뿐만 아니라 출판을 고려하지 않은 사적인 기록과 회고, 서신 등도 포함되었다. 독일 교양 시민이자 문화행정가로서, 오페라 지휘자로서 슈트라우스의 면모와 사유가 이 글들에서 드러난다. 슈트라우스는 모차르트의 다시없는 천재성이 세상에 남겨준 유산을 감사히 가꾸고자 했고 문학과 음악 교육의 양과 질을 높일 것을 끊임없이 역설했다. 또한 예술가의 생계 보장과 예술의 수준 유지, 선구적으로 저작권 문제까지 발 벗고 나섰다. 한정된 예산 안에서 시민들에게 가능한 한 수준 높은 예술을 제공하기 위한 제안들을 살피다 보면 당시와 오늘날의 문화계 형편이 그리 다른 것 같지 않아 씁쓸한 웃음이 난다. 확신으로 가득한 그의 글을 읽다 보면, 한 사람에게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재능이 주어졌을까 하고 그의 음악과 예술을 향한 깊은 사유와 열정에 감탄하게 된다. 또한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에 대한 소소한 기억들, 특히 자신의 음악 인생에 큰 역할을 한 부친과 스승 한스 폰 뷜로에 대한 회고가 풍부하게 등장한다. 두 사람은 당대 음악에 대해 서로 반대 입장이었지만 연주자와 지휘자로서, 슈트라우스에 대한 애정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여러 일화를 남겼다. 글 속에 드러나는 두 사람의 신경전은 유쾌하다.총서 《음악》을 위한 서문 (1903) 음악에 진보파라는 게 있는가? (1907) 레오폴트 슈미트의 《현재의 음악계》를 위한 머리말 (1908) 어느 시장님께 띄우는 공개 서한 (1913) 도시 연합 극장: 하나의 제언 (1914) 오페라 공연 목록에 관한 생각 (1922) 열 개의 황금률 (1925경) 작곡과 지휘에 관하여 (1929) 한스 디스텔의 《어느 오케스트라 단원이 지휘에 관하여》에 부치는 서문 (1931) 고전 걸작들을 지휘한 경험 예술적 유언: 카를 뵘 박사에게 (1945) 바이로이트의 〈탄호이저〉에 관하여 (1892) 〈파르지팔〉 저작권 보호 문제에 관하여 (1912) 리하르트 바그너의 종합예술작품과 바이로이트 축제 극장에 대하여 (1940경) 바그너의 《오페라와 드라마》에 관하여 (1940경 추정) 모차르트의 〈여자들은 다 그래〉 (1910) 모차르트에 대하여 (1944) 모차르트라는 챕터에 관하여 (1944) 슈베르트에 대하여 (연도 미상) 구스타프 말러 (1910) 요한 슈트라우스에 대하여 (1925) 프리드리히 뢰슈 추도사 (1925) 뮌헨 오페라 (1928) 빈 필하모닉 경축사 (1942) 작센 슈타츠카펠레 경축사 (1948) 음악 교육을 위한 시의적 단평: 한 교육자 친구에게 (1933) 인문 김나지움에 관한 편지: 리이징거 교수께 (1945) 〈요셉의 전설〉에 관하여 (1941) 〈간주곡〉에 부친 미출간 서문 (1924) 〈간주곡〉 서문 (1924) 〈이집트의 헬레나〉에 관한 인터뷰 (1928) 〈기상곡〉을 위한 머리말 (1942) 내 작품들의 좋은 조합 (1941) 선율 착상에 관하여 (1940경) 오페라 〈다나에의 사랑〉 최종 리허설에 대하여 (1944) 요제프 그레고어의 《연극의 세계사》에 관한 고찰 (1945) 마지막 메모 (1949) 한스 폰 뷜로에 대한 기억 (1909) 아버지에 대한 기억 내 어린 시절과 수련 시절 내 오페라의 첫 공연들에 대한 기억 (1942) 파울리네 슈트라우스-데 아나 (1947) 여든다섯 살 생일에 가르미슈에서 드리는 말씀 (1949)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출처 음악사에서 가장 빛나는 별 가운데 한 사람,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들려주는 예술과 인생! “청중의 가슴속에는 두 개의 영혼이 있다. 하지만 어중간한 영혼은 없다. 다시 말해 청중은 재깍 흡수되지도 않고 굉장하게 압도하지도 않는 예술에는 이해심과 호의를 보이지 않는다.” _ R. 슈트라우스 “슈트라우스의 에세이들을 읽다 보면 우리는 그의 부친이 연주하는 호른 소리를 들어보고 싶어지며 뷜로의 리허설 현장에 있어 보고 싶어진다.” _ ‘옮긴이의 말’에서 근대 독일을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지휘자,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예술과 인생에 대한 성찰 “빰- 빰- 빰~ 쿵쾅 쿵쾅 쿵쾅” 찬란한 금관에 이어 장엄한 타악이 뒤따른다. 달 너머 지구가, 태양이 떠오른다. 곧이어 초기 인류가 등장하여 도구를 집어 든다. 역사의 시작이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의 첫 장면이다. 모두의 머릿속에 각인된 이 명장면에서 되풀이하여 흐르는 음악이 바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니체의 주제를 따라 작곡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96)의 들머리이다. 독일 후기 낭만주의 시대의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리하르트 슈트라우스(Richard Strauss, 1864-1949)는 교향곡, 교향시, 오페라, 실내악, 가곡 등 서양 고전음악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걸작을 남긴 거장이다. 뮌헨의 자랑이었던 명 호른 연주자 프란츠 슈트라우스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아버지와 당대 최고의 음악가들로부터 음악을 배웠다. 여섯 살에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곡하여 일찌감치 신동으로 불리며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지만 놀랍게도 음악 학교를 다닌 적은 없고 뮌헨대학교에 입학하여 철학과 예술사를 비롯한 인문학을 공부했다. 이 책은 슈트라우스가 남긴 글을 모아놓은 에세이로, 그의 예술관과 인생 이야기뿐만 아니라 출판을 고려하지 않은 사적인 기록과 회고, 서신 등도 포함되었다. 독일 교양 시민이자 문화행정가로서, 오페라 지휘자로서 슈트라우스의 면모와 사유가 이 글들에서 드러난다. 슈트라우스는 모차르트의 다시없는 천재성이 세상에 남겨준 유산을 감사히 가꾸고자 했고 문학과 음악 교육의 양과 질을 높일 것을 끊임없이 역설했다. 또한 예술가의 생계 보장과 예술의 수준 유지, 선구적으로 저작권 문제까지 발 벗고 나섰다. 한정된 예산 안에서 시민들에게 가능한 한 수준 높은 예술을 제공하기 위한 제안들을 살피다 보면 당시와 오늘날의 문화계 형편이 그리 다른 것 같지 않아 씁쓸한 웃음이 난다. 확신으로 가득한 그의 글을 읽다 보면, 한 사람에게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재능이 주어졌을까 하고 그의 음악과 예술을 향한 깊은 사유와 열정에 감탄하게 된다. 또한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에 대한 소소한 기억들, 특히 자신의 음악 인생에 큰 역할을 한 부친과 스승 한스 폰 뷜로에 대한 회고가 풍부하게 등장한다(슈만의 스승인 프리드리히 비크에게서 피아노를 배우고 바그너와 브람스의 주요 작품들을 초연했으며 리스트의 딸인 코지마와 혼인했으나 바그너에게 아내를 넘겨야 했던 바로 그 뷜로!). 두 사람은 당대 음악에 대해 서로 반대 입장이었지만 연주자와 지휘자로서, 슈트라우스에 대한 애정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여러 일화를 남겼다. 글 속에 드러나는 두 사람의 신경전은 유쾌하다. 내가 방에 다시 들어섰을 때, 다른 쪽에서 아버지가 들어오시더니 깊이 감동하여 뷜로에게 감사 인사를 하셨다. 그거였다. 뷜로가 기다렸던 것. 성난 사자처럼 그는 아버지에게 퍼부어댔다. 그는 고래고래 소리 질렀다. “저한테 감사하실 이유 하나도 없습니다. 왕년에 여기서, 여기 이 망할 놈의 뮌헨에서, 당신이 제게 저지른 일을 저는 하나도 잊지 않았다고요. 제가 오늘 한 일은, 당신 아들이 재능이 있어서 한 거지, 당신을 위해서 한 게 아니란 말입니다.” 아버지는 아무 말 없이 대기실을 떠났다. _ 226쪽 브람스가 등장하여 젊은 후배에게 충고하는 장면도 인상적이다. 여기에 이어 나는 내 f단조 교향곡을 지휘했다. 청중 중에는 무려 요하네스 브람스가 와 있었고, 나는 내 교향곡에 대한 그의 판단을 듣기를 한껏 열망하고 있었다. 그는 말수 없는 특유의 태도로 “썩 좋아요”라고만 말했다. 하지만 명심해둘 만한 교훈을 덧붙였다. “젊은이, 슈베르트의 춤곡들을 정확히 잘 보시고 8마디짜리 단순한 선율들을 고안하려 해보세요.” 이후 나는 거부감 없이 대중적 선율도 내 작업 안에 정말로 수용하게 되었는데, 이는 무엇보다 요하네스 브람스 덕분이다(오늘날 지고하신 비평가들이 지닌 학교 지식은 그런 선율을 참으로 하찮게 평가하겠지만, 그런 선율은 정작 몹시 드물게 그리고 운이 좋아야만 떠오른다). 위대한 마이스터가 한 또 하나의 일침인 “당신의 교향곡에는 테마의 유희가 너무 많이 들어 있어요. 순전히 리듬상으로만 대비되는 많은 테마를 하나의 같은 화성 위에 이렇게 겹겹이 쌓아 올리는 것은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라는 말은 내 기억 속에 선명하게 남았다. 당시 나는 깨닫게 되었다. 리듬적으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화성적으로 바짝 강도 높게 대비되는 하나 혹은 여러 개의 주제가 시적 필연성을 통해 일시적으로 합쳐질 수 있을 때라야만, 대위법은 타당하다는 것을. _ 231-232쪽 평생을 독일 음악에 헌신하며 눈부신 성취를 이루었지만 정치적 통찰력이 부족하여 나치 정권하에서 제국음악원장직에 오르거나 뮌헨 문화 인사들의 안티 토마스 만 캠페인에 서명하는 등 돌이키기 어려운 오점을 남기기도 했다. 2차 대전 종전 직전 삶이 얼마 남지 않은 그가 열두 살 손자에게 보낸 생일 축하 편지에는 이런 씁쓸한 회한이 담겨 있다. 너도 네 지난 생일을 기억할 때는, 항상 야만을 혐오하면서 같이 기억했으면 한다. 그 야만의 만행이 우리 아름다운 독일을 잿더미로 만들어버렸구나. 내가 지금 말하는 것을 너는 네 형과 마찬가지로 잘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네가 30년 후에 이 애처로운 글을 다시 손에 쥔다면, 70년 가까이 독일의 문화, 조국의 영예와 명성을 위해 노력한 네 할아버지를 생각해주길 바란다. _ 315-316쪽 ‘옮긴이의 말’ 중 세계를 담아 낸 음악 슈트라우스는 새로운 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려고 노력한 음악가로 85세에 생을 마감할 때까지 정력적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바그너를 특히 존경했던 그는 바그너의 악극과 관현악법을 이어받았으며 교향시와 오페라, 200곡 이상의 가곡을 창작했다. 그는 음악 인생 전반부에는 화려한 교향시에, 후반부에는 웅장한 오페라에 집중했다. 교향시와 오페라의 소재는 철학과 사상, 전설 등으로 다양했고, 대학에서 철학과 예술사를 공부했던 그는 철학적, 문학적 관심과 사유의 결과를 음악 속에 녹여냈다. 문헌학자들은 음악가가 아니며, 음악가들은 철학적으로, 음악적으로 교양이 너무 부족한 상태다. 그렇지 않다면 쓸데없는 음악을, 멋모르는 오페라를 그토록 많이 쓰지는, 심지어 무대에 올리지는 않을 것이다! _ 116쪽 악극이라는 목표를 가진 바그너, 그가 말에서 태어난 운문 선율을 음 예술적 판타지가 거둔 최고의 수확으로 보는 것은 이해가 된다. (중략) 선율들은 바로 우리의 고전 대가들의 상상에서 솟아난 것이다. 이 선율들은 인간 영혼의 계시를 보여주는 최고의 상징으로 간주해야만 한다. 이들 선율이 실루엣의 아름다움과 선율 진행의 정갈함, 심오한 감정 내용 면에서 보여주는 형상은 너무나 아름답다. _ 116쪽 갑자기 떠오른 선율이 천공에서 곧장 내려와 불현듯 나를 엄습한다. 외부에서 감각적 자극이나 영혼의 동요가 없는데 떠오른다(영혼의 동요도 선율이 떠오르는 데 아주 개연성 높은 직접적 계기가 된다. 이는 전혀 딴판인 비예술적 성격의 흥분 상황에서 직접 자주 경험한 바다). _ 197쪽 지휘란 청중을 위한 것 한스 폰 뷜로가 “오케스트라 지휘를 위해 태어난 인물”이라고 할 정도로 슈트라우스의 지휘와 작품 해석 능력 역시 탁월했다. 그는 작곡가로서는 다채로운 음향을 추구했지만 지휘자로서는 정확하고 군더더기 없게 곡을 해석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손동작과 얼굴표정을 최소화하고 악보를 정확하게 재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젊은 카펠마이스터에게 남기는 글에서 “지휘할 때 땀을 흘리지 말지라, 관객의 가슴이 따뜻해져야 할 뿐”이라고 지휘자들의 과장된 몸동작을 경계했다. 또한 텍스트의 가청성에 전무후무하게 심혈을 기울인 작곡가이자 지휘자였다. 당시에는 오페라를 연주할 때 가사가 또렷이 들리지 않는 상황을 어느 정도 감수하는 분위기였지만, 슈트라우스는 청중에게 가사가 정확히 들리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런 그의 입장에 많은 후배 음악인들이 공감했고, 이후 독일 성악 연주 수준의 발전으로 이어진다. 그대의 재미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의 청중들을 기쁘게 하려고 연주한다는 점을 명심하라. _ 52쪽 지휘를 할 때 손목 관절만 까딱 움직여 사인 지시를 짧으면 짧게 할수록 실행이 더 정확하다. 이게 지휘 테크닉에서 가장 결정적인 부분이다. 같이 지휘하는 팔(일종의 지렛대 동작인데, 이 동작의 끝을 정확히 내다볼 수 있는 경우는 없다)은 오케스트라에 마비와 혼란을 가져온다. _ 62쪽 가수가 각별히 기억해둘 게 있다. 제대로 조음한 자음만이 어떤 오케스트라든 (우악스럽기 그지없는 오케스트라까지도) 뚫고 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중략) 나는 특히 바그너의 악극에서, 가령 보탄이 들려주는 이야기나 〈지크프리트〉의 에르다 장면에서 그런 경험을 했다. 성량은 크고 딕션은 안 좋은 가수는 오케스트라의 파도 속에 무력하게 침몰하는 반면, 성량은 크지 않아도 자음을 선명하게 발음하는 예술가들은 확실하게 프레이징하면서 오케스트라 교향악의 음향 홍수에 맞서 힘 안 들이고 대사를 관철해냈다. _ 179쪽 ‘음악의 글’ 시리즈 ‘음악의 글’은 음악전문출판사 포노가 선보이는 새로운 시리즈로, 음악을 좀 더 깊이 읽고 폭넓게 이해하는 통찰이 담긴 글들을 한데 모읍니다. 제1권은 최초의 근대적 음악평론가 가운데 한 사람인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의 《음악과 음악가 _ 낭만시대의 한가운데서》, 제2권은 리트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평생 헌신했던 성악가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의 《리트, 독일예술가곡 _ 시와 하나 된 음악》, 제3권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음악가, ‘미국 음악의 목소리’ 에런 코플런드의 음악 사용 설명서 《음악에서 무엇을 들어 낼 것인가》, 제4권은 프랑스 음악의 위대한 정신 클로드 드뷔시가 자신의 분신 크로슈 씨를 통해 들려주는 음악 이야기 《안티 딜레탕트 크로슈 씨》, 제5권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신학자 한스 큉의 《음악과 종교 _ 모차르트–바그너–브루크너》, 제6권은 천재에 대한 사회학적 고찰을 담은 노르베르트 엘리아스의 《모차르트, 사회적 초상》, 제7권은 작곡가, 지휘자, 저명한 음악 교육자였던 이모겐 홀스트가 집필한 음악 교육서의 고전 《음악의 ABC _ 입문자를 위한 음악 기초 문법》, 제8권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지휘자 푸르트벵글러가 격변의 시대에 예술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음과 말 _ 에세이와 강연록》, 제9권은 음악과 음악가의 위대성에 대해 논하는 아인슈타인의 고전 《음악에서의 위대성 _ 위대한 음악가는 누구인가》입니다. 제10권은 시인 오든이 “역사상 최고의 음악평론가”라 칭송했던 버나드 쇼의 《쇼, 음악을 말하다 _ 거장 극작가의 음악 평론》입니다.예술은 문화의 산물이다. ‘법’은 임의로 고안하거나 당면한 난국에 부응해서 만들어진 후에 ‘영원하다’고 선포한다. 하지만 예술의 ‘소명’은 그런 ‘법’을 따르면서 자기도취에 빠져 고답적 실존을 영위하는 게 아니다. 예술 본연의 소명은 외려 시대와 민족의 문화를 증명하는 것이다. 청중의 가슴속에는 두 개의 영혼이 있다. 하지만 어중간한 영혼은 없다. 다시 말해 청중은 재깍 흡수되지도 않고 굉장하게 압도하지도 않는 예술에는 이해심과 호의를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모든 예술 작품이 그 자체로 창작자의 의도를 완성된 형식에 다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영그는 것은 아니다. 자기들 작품을 최종적으로 기운차게 다듬고 매만지는 것, 이 작업을 시적이고 몽상가적인 예술가들이 항상 능히 감당해낸 것도 아니었다. 또 그렇게 감당해내지 못한 경우가 얼마나 많았던가.
2023 클로드 모네 벽걸이 달력 (행잉우드 포함)
아르누보 / 디즈니 (지은이) /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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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취미,실용
디즈니 (지은이)
인상파 양식의 창시자 중 한 사람으로, ‘빛은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 원칙을 끝까지 고수한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벽걸이 달력으로 선보인다. 모네의 대표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달력은 고급 인쇄용지로 명화의 느낌을 최대한 구현했고, 원목형 행잉우드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활용도 높은 A3 사이즈는 어디에 걸어놓아도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고 갤러리처럼 특별해진다.인상파 양식의 창시자 중 한 사람으로, ‘빛은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 원칙을 끝까지 고수한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벽걸이 달력으로 선보입니다. 모네는 대상을 뚜렷하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전통 회화 기법을 거부하고, 빛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대상의 색과 형태를 포착하여 그리는 인상주의로 당대 미술계의 새로운 움직임을 일으켰습니다. 자연을 가능한 한 있는 그대로 포착해내고 싶어 했던 모네가 그려낸 아름다운 사계절을 달력으로 감상해보세요. 모네의 대표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달력은 고급 인쇄용지로 명화의 느낌을 최대한 구현했고, 원목형 행잉우드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높였습니다. 활용도 높은 A3 사이즈는 어디에 걸어놓아도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고 갤러리처럼 특별해집니다. 모네의 아름다운 작품들로 구성된 ‘2023년 클로드 모네 벽걸이 달력’으로 행복한 2023년을 준비해보세요.
슈퍼 머니
W미디어 / 애덤 스미스 지음, 전현주 옮김, 최성환 감수 / 20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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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애덤 스미스 지음, 전현주 옮김, 최성환 감수
이 책의 저자는 개인의 지갑 안에 들어있는 달러 지폐와 미국 내에 존재하는 실질적인 부의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슈퍼 머니'라는 용어를 만들어냈다. 이 때 실질적인 부는 주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익을 의미한다. 이 책은 '슈퍼 머니'를 바탕으로 세상에 존재하는 부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는 이 세상에는 돈이 없는 사람, 돈을 가진 사람, 슈퍼 머니를 가진 사람의 세 부류가 존재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부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슈퍼 머니를 가진 사람'이 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현재 세계적인 투자자로 이름을 날리는 워렌 버핏을 세상에 처음 소개한 책이기도 하다.들어가는 말 1. 슈퍼 머니 시대 2. 인과응보 3. 또 다시 버블의 마력에 빨려들다 2006년판 서문 워렌 버핏은 누구인가? 는 무엇인가? I. 슈퍼 머니 1. 막연한 의구심 2. 유동성 : 개미투자자들의 심정 3. 슈퍼 머니는 어디에 있을까? II. 증시, 기력을 잃다 1. 금융권이 호시절과 작별하던 날 : 1970년 6월 2. 증권 브로커들이 호시절과 작별하던 날 : 1970년 9월 III. 시행착오 1. 아! 옛날이여 : 묻지마식 투자의 광풍에 휩쓸리다 2. 집단치료대상 : 천사들도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실패한 투자의 고수들 3. 다시 올 호황기를 절대 놓치지 않으려면 이것만은 꼭 명심하라 4. 나의 실패담 : 스위스은행 주식에 묻어둔 4천만 달러, 하루아침에 깡통으로 전락하다 5. 불황기에 빛나는 올바른 투자전략 : 투자의 지존이 들려주는 교훈 IV. 시스템은 붕괴할까? 1. 진정한 의미의 슈퍼 통화는 무엇일까? 2. 한 발 앞선 슈퍼 통화 창출 3.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야 한다 4. 지난 밤 편히 주무셨습니까?, 아서 번즈의 고뇌; 블랙버드를 볼 수 있는 13가지 방법; 벨리언트 왕자처럼 헤어스타일을 한 공장 근로자와 프로테스탄트 윤리; 노동과 노동의 불만족; 제너럴 모터스(GM)는 빈부격차 없는 조화로운 사회가 도래할 것이라 믿는가? 제너럴 일렉트릭(GE)은 아름다움과 진실이 보장되는 세상이 실현될 것이라 믿는가? 그리닝과 블루잉, 청교도 성직자 코튼 매더와 빈스 롬바르디 감독 그리고 성장이란 환영(幻影); 그리고 월요일 오전에 해야 할 일"1626년 원주민들은 뉴욕 맨해튼 섬을 겨우 24달러를 받고 네덜란드인 피터 마이뉴트 서인도회사 총독에게 팔아넘겼다. 누가 더 유리한 거래를 했을까? 1평방피트당 20달러로 마이뉴트 총독이 사들인 섬이 지금(1972년)은 124억 달러나 나간다. 하지만 원주민이 7% 복리로 증식시켰다면 현재 시가로 2,250억 달러가 넘어 20배나 더 나은 결과를 얻었을 것이다." 가치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의 계산 방식이다. 1. 워렌 버핏은 누구인가? 이 책 <슈퍼 머니>는 현재 세계적인 투자자로 이름을 날리는 워렌 버핏을 세상에 처음 소개했다. 워렌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의 지분을 계속 매입하자 「워싱턴포스트」 기자들이 물었다. “워렌 버핏이 누구입니까?” 그들은 워렌 버핏이 누군지 알고자 <슈퍼 머니>를 50부 주문했다. 그리고 증시에 관심이 높은 전문투자가들의 호응으로 출간되기가 무섭게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이 책의 저자 애덤 스미스와 워렌 버핏의 만남은 가치투자의 창시자인 벤저민 그레이엄이 자신의 책 <인텔리전트 인베스트>의 개정판에 실을 원고를 애덤 스미스에게 청탁하면서 이루어졌다. “원고 청탁은 당신과 워렌 버핏, 두 분께만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 말에 애덤 스미스는 “워렌 버핏이 누구죠?”라고 물었다. 1970년만 해도 워렌 버핏은 매우 낯선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애덤 스미스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재촉으로 워렌 버핏과 몇 차례 만났으며, 나중에는 자택을 방문해 저녁에 스테이크를 먹고, 아침에는 베이컨과 계란에 감자를 곁들여 먹었다. 그러는 사이 두 사람은 주변에도 알려질 만큼 아주 친해졌다. 그 후, 애덤 스미스가 텔레비전 프로그램 〈애덤 스미스의 머니 월드〉를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TV에 출연한 워렌 버핏은 오랫동안 고정출연했다. 그는 어려운 투자 상황을 야구 게임에 비유해가며 알아듣기 쉽도록 설명했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았다. "증시에서 고객은 타자이며, 시장은 포수와 같습니다. 포수인 시장은 계속 공을 잡아야 하지만 스트라이크가 없이 이루어지는 게임입니다. 시장은 매일 고객들에게 100가지나 되는 공을 던질 수 있지만 고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공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절대로 방망이를 미리 휘두르면 안 됩니다. 이것은 월가의 생존방식이 아니라 버크셔 해서웨이의 미학입니다." 2. <슈퍼 머니>는 무엇인가? ‘슈퍼 머니’는 개인의 지갑 안에 들어있는 달러 지폐와 미국 내에 존재하는 실질적인 부(富)의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저자가 만들어낸 용어이다. 이 때 실질적인 부는 주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익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구글>이라는 직장에서 일하고 받은 주급(週給)을 당신이 받은 구글 주식옵션과 비교해 보자. 구글에 대한 시장 의견이 반영된 주식옵션의 가치는 주급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규모이다. 주급으로 받은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면 그것은 그냥 돈(money)이고, 주식옵션을 현금으로 바꾸면 그것은 ‘슈퍼 머니(supermoney)’가 된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자. 1년에 10만 달러 정도를 벌어들이던 두 명의 소아과 의사가 페디아트리션(‘소아과의사들’이라는 뜻)이라는 이름의 회사를 설립한 후 언더라이터에 의뢰하여 수입(수익)의 30배로 주식을 공개 매도했다. 세후 수익이 5만 달러이므로 주식의 가치는 150만 달러에 달했다. 과거에는 청진기, 형광투시경, 롤리폽 사탕을 다 합쳐도 순자산은 고작 1만 달러밖에 되지 않았지만 현재 그들의 순자산은 150만 달러로 늘어났다. 그들은 슈퍼 통화의 대열에 진입한 것이다. 이제 세상에는 돈이 없는 사람, 돈을 가진 사람, ‘슈퍼 머니를 가진 사람’의 세 부류가 존재한다. 주식옵션을 받은 구글 직원이나 주식공개매도로 순자산을 150배로 증식한 소아과 의사들처럼 같은 나라에 살면서도 사람들은 엄청난 차이를 보게 된다.
세계 여성의 역사
파피에(딱정벌레) / 로잘린드 마일스 (지은이), 신성림 (옮긴이)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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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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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에(딱정벌레)
소설,일반
로잘린드 마일스 (지은이), 신성림 (옮긴이)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그들만의 역사,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았던 그들만의 에피소드…… 세계사가 지워버린 가장 거대한 집단, '여성'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최후의 만찬은 누가 차렸을까?' <세계 여성의 역사>는 다소 엉뚱한 질문으로 이야기의 막을 연다.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그림자 노동'을 한 투명인간 같은 존재를 향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했던 지은이는 날카롭게 지적한다. "만일 남자 요리사가 차렸다면 열광하는 추종자를 잔뜩 거느린 성인이 되어 그를 기념하는 축일이 생기지 않았을까?"라고. 중고등학교 세계사 책에 등장하는 여성의 이름은 열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다.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 7세,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와 빅토리아 여왕,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프랑스의 잔 다르크와 마리 앙투아네트, 스페인의 이사벨라 여왕, 러시아의 예카테리나 여제, 그리고……, 음? 더 이상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세계사 책에 등장하는 남성 위인이나 영웅은 몇 백 명은 될 텐데 말이다. 우리가 배웠던 역사는 정확히 말하면 '인류'의 역사가 아니라 '남성'의 역사였던 것이다. 하지만 생물학적으로 남녀의 성비는 비슷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왜 역사책에 등장하는 남성과 여성의 성비는 이토록 불균형할까? 이 책은 그 질문에 명쾌하고 선명한 답을 제시한다. 여성은 세계사 속에서 가장 학대받고 지워진 존재였다고 말이다.머리말 1부. 태초에 1. 최초의 여성 2. 위대한 여신 3. 남근의 도전 2부. 여성의 몰락 4. 하나님 아버지 5. 어머니의 죄 6. 보잘것없는 지식 3부. 지배와 통치 7. 여성의 일 8. 혁명, 거대한 동력 9. 제국의 위세 4부. 반전(反轉)의 시대 10. 여성의 권리 11. 몸의 정치학 12. 시대의 딸 옮긴이의 글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그들만의 역사,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았던 그들만의 에피소드…… 세계사가 지워버린 가장 거대한 집단, ‘여성’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은 한 번도 ‘등불을 든 여인’으로 불린 적이 없었다. 그녀는 ‘망치를 든 여인’으로 불렸는데, 조국의 국민들에게 전하기에는 그 이미지가 지나치게 거칠다는 이유로「타임스」의 종군기자가 수완을 발휘하여 수정을 가했다. 그러나 나이팅게일의 별명은 램프를 높이 치켜들고 병원을 돌아다녀서 생긴 것이 아니라, 군의 지휘관이 필요한 의약품을 주지 않자 잠겨 있는 의약품 저장실을 과감하게 공격한 덕분에 생긴 것이었다. - 머리말 중에서 신화의 세계로 날아가버린 여성들의 찬란한 역사! 흔히들 여성의 가장 오래된 직업은 ‘매춘부’라고 말한다. 그 말은 완전히 틀렸다. 지은이는 매춘부가 아니라 여신을 섬긴 ‘사제’, 즉 성직자가 여성의 가장 오래된 직업이었음을 밝혀낸다. 인류 최초의 신은 삼라만상을 낳은 위대한 어머니신, 즉 여신이었고, 그 여신을 섬기는 사제 또한 여성이었다. 인류가 자연의 지배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던 시절에 생명을 낳는 여성이라는 성은 불가사의하고 신비로운 존재였다. 지은이는 최초의 여성은 위대한 여신이었음을 밝히는 한편으로 ‘남성들의 수렵’이 아니라 ‘여성들의 채집’이 고대의 인류가 생계를 꾸려가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음을 제시한다. 그러나, 이제 남성들의 반란이 시작된다.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남근’의 역할을 깨달은 남성들은 차츰 여신과 여왕을 죽이고 왕의 자리를 차지한다. 그리고 여성들은 엥겔스의 말을 빌면 ‘세계사적으로 패배’한다. 권력을 장악한 남성들은 무소불위의 남근의 힘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실세계에서의 권위 이상의 권위를 갖는 이상적이고 절대적인 존재, 즉 남성의 모습을 한 ‘신’을 만들어냈다. 종교의 탈을 쓴 가부장은 그렇게 확립된 것이다. 기독교나 이슬람교 등 세계적인 종교가 확립되는 과정에는 반드시 여성의 커다란 조력과 자본이 있었으나 막상 확립된 종교 체계는 여성에게 ‘억압’과 ‘복종’이라는 족쇄를 선사했다. 남자만이 신의 모습을 닮았고, 신의 모습을 닮지 않은 여성은 남성보다 하찮고 보잘것없는 존재라는 ‘기적의 논리’였다. 이제 여성들은 남성과의 ‘결혼’을 통해 보호받고 통제받아야 마땅한 불완전한 존재가 되었다. 그리고 종교는 ‘여성의 몸’과 ‘성기’, 즉 남성들은 결코 경험할 수 없는 ‘생리’와 결코 가질 수 없는 ‘질’에 대해, 악마적이고 불결하며, 위험하기 짝이 없는 대상으로 규정하고 자신들의 통제 아래에 두기 시작했다. 초야권, 강제결혼, 조혼, 신부매매, 할례, 수티(인도의 아내 살해 풍습) 등이 모두 그런 논리 아래 만들어진 악습이다. ‘빵을 달라’ 앞장서 외쳤으나, 혁명이 끝나자 ‘집으로 돌아가라’ 하네... 그렇게 역사가 흘러갔다. 그동안 수많은 격동기, 즉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신대륙 이주 등의 굵직굵직한 사건이 벌어지는 와중에도 여성들의 삶만은 한결같았다. “여성들은 세계 곳곳에서 자녀를 돌보고, 우유를 짜고, 밭을 갈고, 빨래하고, 요리하고, 청소하고, 바느질하고, 환자를 치료하고, 죽어가는 사람 곁을 지키고, 죽은 자를 땅에 묻었다.”라는 지은이의 표현은 적확하다.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지만, 결코 평가받지 못하는 노동은 모두 여성들의 몫이었다. 남성들은 여성들에게 끝없는 노동만이 여성의 부활을 막는 것이라 생각하고 끊임없는 가사노동을 강요했다. ‘남자들의 일은 밤이 되면 끝나지만 여자들의 일은 밤이 되어도 끝나지 않는다’는 말이 가리키듯이, 여성들은 낮 동안의 노동을 마치고 저녁에 집에 돌아와도 가사노동이 기다리고 있다. 그런 현상은 21세기에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그렇다면, 너무 바쁜 가사노동에만 파묻혀 지내느라 여성들이 시대의 부름에 답할 시간이 없었을까? 그렇지 않았다. 미국 독립전쟁의 포탄이 머리 위를 날아다니던 전장, 치맛자락을 움켜쥐고 대포를 직접 쏜 여성들이 있었다. 혁명은 여성에게 어떤 의미였을까? 프랑스 혁명에 앞장선 이들은 거리에서 꽃 파는 소녀와 시장통의 아낙들, 매춘부들, 부르주아 여성 등 다양한 계급의 ‘여성’들이었다. 프랑스 혁명의 핏빛 소용돌이 속, ‘빵을 달라’며 베르사유 궁전으로 행진을 시작한 시위대 맨 앞줄에 그들이 서 있었다. 그러나 프랑스 혁명으로 얻은 자유, 평등, 박애의 열매는 남자들에게만 돌아갔고, 반동적인 나폴레옹 법전에 의해 여성들은 다시 가정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산업혁명이 시작되었다. 그야말로 농업 경제가 뿌리부터 뽑혀버린 ‘악마의 혁명’이었다. 농업경제 하에서 생산권과 분배권, 생산물의 처분에 대한 재량권을 갖고 있었던 여성들은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값싼 임금 노동자로 전락한다. 산업화 이전에 남녀의 공동노동이었던 전원 풍경은 사라지고 남성 노동자보다 더 적은 임금을 받으며 탄광에서, 공장에서, 하루 15~19시간씩 휴식 없이 일을 해야 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하녀’의 절규, “우리의 목을 짓누르고 있는 발을 치우라!” 그다음은 무엇이 여성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산업혁명으로 잉여 생산물이 생기자 그것을 팔아치울 시장이 필요해졌다. 그렇다. 제국주의 시대의 막이 오른 것이다. 여성들에게 제국주의는 어떤 의미였을까? 식민지 개척에도 당연히 여성은 필요하다. 그래서 그들은 여성을 머나먼 아메리카 식민지로 실어날랐다. 제국주의 시대, 식민지와 개척지에서는 하녀, ‘아내’라는 이름의 하녀가 필요했던 것이다. “(어린 여성들은) 버지니아에 도착하면 최상품 담배 120파운드의 값으로 ‘팔렸고’, 이것은 1인당 500달러에 해당하는 가격이었다. 그러면 그들은 자기를 사들인 식민지 주민들에게 넘겨져 평생 하녀나 아내로 살았다.” 이것이 아메리카 식민지로 간 여성들의 운명이었다. 대영제국의 유배지 오스트레일리아로 실려간 여성들의 삶은 더 심했다. 하녀를 넘어 ‘매춘부’ 역할이었다. 또한 제국주의의 팽창에 따라 남자들이 식민지로 가면 당연히 ‘아내’인 여성들은 말없이 따라가서 혹한과 혹서, 우글거리는 붉은 개미떼와 피를 빨아먹는 거대한 벌레들과 동거하는 생활을 군말 없이 견뎌야 했다. 그러나 여성들은 권리를 위한 싸움을 결코 포기한 적이 없었다. 시민권, 참정권을 쟁취하기 위한 길고 끈질긴 투쟁이 마침내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 교육을 통해 깨달은 수많은 여성들이 여성에게도 ‘인간의 권리’를 달라고 요구하기 시작했다. “우리 여성들에게 호의를 베풀어달라는 게 아니다. 그저 우리의 목을 짓누르고 있는 그들의 발을 치우라고 요구하는 것이다.”라는 한 여성의 말은 절절하다. 그리고 마침내 투표권을 쥔 여성들은 또 다른 투쟁, 아이 낳는 기계로만 취급되는 존재에 대한 각성, 즉 ‘몸의 해방’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다. 반동적인 정신분석학과의 싸움, 피임의 성과가 그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싸우는 여성 전사들, 양차 세계대전과 게릴라전, 대장정의 씩씩한 여성들을 거쳐, 문명의 발달로 현대의 여성들은 ‘행복한 가정주부’의 환상을 깨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연대하고 전진한다. 100년에 압축된 수천년, 여성의 삶은 전진한다! ‘최후의 만찬은 누가 차렸을까?’ 『세계 여성의 역사』는 다소 엉뚱한 질문으로 이야기의 막을 연다.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그림자 노동’을 한 투명인간 같은 존재를 향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했던 지은이는 날카롭게 지적한다. “만일 남자 요리사가 차렸다면 열광하는 추종자를 잔뜩 거느린 성인이 되어 그를 기념하는 축일이 생기지 않았을까?”라고. 중고등학교 세계사 책에 등장하는 여성의 이름은 열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다.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 7세,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와 빅토리아 여왕,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프랑스의 잔 다르크와 마리 앙투아네트, 스페인의 이사벨라 여왕, 러시아의 예카테리나 여제, 그리고……, 음? 더 이상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세계사 책에 등장하는 남성 위인이나 영웅은 몇 백 명은 될 텐데 말이다. 한 가지 더. 정치가, 성직자, 의사, 과학자, 화가, 음악가, 탐험가, 시인, 소설가, 철학자 등의 직업을 떠올릴 때 남성과 여성 중에 어떤 실루엣이 그려지는가? 당연히 남성의 실루엣이 압도적일 것이다. 그렇다. 우리가 배웠던 역사는 정확히 말하면 ‘인류’의 역사가 아니라 ‘남성’의 역사였던 것이다. 하지만 생물학적으로 남녀의 성비는 비슷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왜 역사책에 등장하는 남성과 여성의 성비는 이토록 불균형할까? 이 책은 그 질문에 명쾌하고 선명한 답을 제시한다. 여성은 세계사 속에서 가장 학대받고 지워진 존재였다고 말이다. 『세계 여성의 역사』는 현재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은 세계사적으로는 수천 년에 걸쳐 진행된 여성의 지난한 삶의 변천사를 불과 100여 년 만에 압축적으로 겪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가부장제의 희생양이자 일제 강점기의 고난을 겪은 ‘할머니 세대’와, 한국전쟁을 겪고도 민주화와 경제발전이라는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낸 ‘어머니 세대’, 그리고 고도의 경제성장기를 누리고 교육의 혜택을 받음으로써 휴머니즘에 눈뜨고 여성으로서의 삶을 예민하게 자각하고 행동하기 시작한 ‘딸 세대’가 뒤섞여 동시대를 살아가는 나라가 대한민국 아닌가. 이 책은 ‘페미니즘’의 역사가 아니고 ‘여성의 역사’라고 지은이는 잘라 말한다. 지은이는 휴머니즘의 이름으로, 여성이 ‘세계사에서 학대받았고 아직도 고통받는 가장 거대한 집단’임을 낱낱이, 생생하게, 그리고 입체적으로 입증했다. 지은이는 철저히 지워진 역사의 조각들, 그러나 기적적으로 보존되어 자신의 눈에 포착된 그 자료들은 한 땀 한 땀 섬세하게 꿰매어 가장 전복적이고 발칙한 한 권의 책으로 우리 앞에 던졌다. 그다음 부분을 채워가는 것은 독자들 각자의 몫일 것이다.역사책에 이름을 남긴 여성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다른 여성들은 어디 있었을까? (중략) 무수히 많은 여성이 가난하게 살다가 비참하게 죽었다. 단지 여성으로 태어났다는 이유 외에 달리 적절한 이유를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여성 대다수가 우연히 결정된 성의 희생자로 산 것만은 아니다. 자신에 대한 적대행위에 겁을 먹고 단념해야 한다고 느끼지도 않았다. 역사 속에는 온갖 난관과 불행에도 굴하지 않고 고난의 바다에 대항해서 무기를 들고 삶 자체를 위해 싸운 여성들이 가득하다. (중략) 또한 수백만이 넘는 여성들이 매일 아침 일어나서 불을 밝히고, 음식을 준비하고, 인간과 동물의 식사를 제공하고, 농작물을 돌보았다. 그들은 집에서 요강을 치우고, 빨래를 하고, 죽어가는 이들과 갓 태어난 아기를 돌보았다. 또한 집 밖으로 나가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팔았으며, 신전 계단을 쓸었다. 그들 대부분에 대해 우리는 어떤 이야기도 들은 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결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바로 이런 이름 없는 사람들 하나하나가 이바지한 덕분에 인류가 생존했다. 결코 찬양된 적이 없더라도 그것은 소중한 승리다. (중략) 이 책은 여성의 역사이지 페미니즘의 역사가 아니다. 내 목표는 우리 시대 모든 여성과 남성의 관심사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었다. 그들이 세계의 여성들에게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세계 여성의 역사』는 역사를 표방하는 허구가 전통적으로 주장해온 것처럼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정한 척하는 허세를 떨지 않는다. 여성은 세계사에서 학대받았고 아직도 고통받는 가장 거대한 집단이다. - 머리말에서 인류의 이야기는 여성과 함께 시작한다.
Talk to My Baby 톡 투 마이 베이비
길벗스쿨 / 박현영 (지은이) /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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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영어교육
박현영 (지은이)
Talk to My Baby 톡 투 마이 베이비는 엄마가 임신을 확인한 후 영어 태담에서 생후 36개월까지 두 언어 말 걸기를 실천하며 언어 자극과 동시에 아기와의 단단한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월령별 가이드 및 표현집이다. 아기와 엄마가 생애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이 시기에 두 언어를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 이후에도 아이가 영어를 모국어처럼 흡수하고 즐길 수 있는 바탕이 된다. 육아가 처음인 부모님도, 영어가 서툰 부모님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월령별 실천법과 상황별 표현을 상세하게 담았다.Stage 1. Talk to My Fetus 우리말과 영어로 태담을 들려줘요 0~16 weeks 두 언어로 인사 나누기 17~32 weeks 태동으로 교감하여 두 언어로 말 걸기 33~40 weeks 두 언어로 칭찬과 격려하기 Stage 2. Talk to My Infant 아기의 첫 마디는 ‘엄마’와 'Mommy' 두 언어가 될 수 있어요 0~4 months 아기의 울음, 옹알이에 두 언어로 반응하기 5~8 months 아기의 첫 마디에 두 언어로 칭찬하기 9~12 months 아기의 관심과 행동에 맞춰 두 언어로 말 걸기 Stage 3. Talk to My Baby 놀이와 그림책을 통해 두 언어를 만나요 13~18 months 그림책으로 두 언어를 들려주기 19~24 months 반대말, 수, 색깔을 두 언어로 말하기 25~39 months 스토리북을 두 언어로 읽어주기 31~36 months 여러 어휘를 두 언어로 알려주기조기 영어교육 전문가, 수퍼맘 박현영의 임신에서 4세까지 이중 언어 소리 환경 만들기 프로젝트! Talk to My Baby 톡 투 마이 베이비는 엄마가 임신을 확인한 후 영어 태담에서 생후 36개월까지 두 언어 말 걸기를 실천하며 언어 자극과 동시에 아기와의 단단한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월령별 가이드 및 표현집 입니다. 아기와 엄마가 생애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이 시기에 두 언어를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 이후에도 아이가 영어를 모국어처럼 흡수하고 즐길 수 있는 바탕이 됩니다. 육아가 처음인 부모님도, 영어가 서툰 부모님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월령별 실천법과 상황별 표현을 상세하게 담았습니다. 이 책의 특장점 1. 임신 때부터 따라할 수 있는 이중 언어 소리 환경 조성의 길잡이를 제공합니다. 이중 언어 소리 환경 교육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와 자세한 실천 가이드를 통해 우리 언어 환경에서도 모국어 습득과 유사한 방식으로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제안합니다. 2. 아기의 성장 발달에 맞추었습니다. 아기의 언어와 신체, 인지 수준이 폭발적으로 성장한다는 태어나서 36개월까지 시기별, 상황별로 영어 자극을 줄 수 있는 모든 말을 담았습니다. 3. 조기 영어 교육 전문가 수퍼맘 박현영의 이중 언어 육아법을 모두 담았습니다. 우리말과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저자 본인의 언어 습득 경험과 딸에게도 전수 된 엄마표 언어 교육의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4. 영어가 서툰 부모님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영어 교육법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아이의 발달에 맞추어 어떻게 자연스러운 영어 습득 환경을 꾸려줄 것인지, 영어 학습에 대한 부모님의 공통적인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돈이 된다! 부동산대백과
진서원 / 김병권 (지은이)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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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병권 (지은이)
네이버 No.1 카페 ‘부동산스터디’에 종종 기막힌 사연이 올라온다. 보증금 날린 대학생, 분양권 사기를 당한 부부, 영문도 모른 채 세금폭탄 맞은 어르신 등. 그럴 때마다 눈에 쏙쏙 박히는 댓글로 돌파구를 제시한 초고수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부동산아저씨’다. 회원들은 앞 다투어 SOS를 요청했고, 그의 글이 업로딩될 때마다 베스트 게시물이 되었다. 그리고 1년 후 그 내용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준비마당> 부동산 공부의 시작은 부자마인드를 갖는 것부터 --------------------------------------------------------------------------------------- 001 부자의 첫걸음 - 빚지는 걸 두려워 말라! 002 종잣돈 마련 - ‘모으기’ + ‘만들기’ 병행 신공이 필요해! ★ 사례 ★ 전세자금대출로 월 30만원 절약한 사회초년생 A씨 ★ 사례 ★ 학자금대출로 빌라 매수, 남들보다 빨리 경제적 자유를 누린 B씨 ★ 사례 ★ 전업주부 Y씨, 남편 실직으로 아파트 내놓고 빌라 몸테크 시작 003 대출로 집을 장만할 때 장점 3가지 ★ 사례 ★ 친구야! 3억원 대출받아서 집을 사야 한다! 004 신혼집, 로망을 버려야 집을 빨리 산다! tip 그래도 신혼집을 전세 얻어야 하는 경우는? 005 ‘영끌’이 필요할 때는 언제인가? ★ 사례 ★ 40대 초반 부부의 전세 vs 매매 선택은? 006 지방에 살고 있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는 분들에게 ★ 사례 ★ 부동산스터디 카페 회원 L씨의 쪽지 내용 --------------------------------------------------------------------------------------- <첫째마당> 20대 독립! 전월세 완전정복! --------------------------------------------------------------------------------------- 007 왕초보 전월세 구하기 9단계 008 전세 vs 월세 가급적 대출받아 전세로! 009 집 보러 다니기 전, 전세자금대출 상담은 필수! tip 이런 사람은 전세자금대출 불가! 010 34세 이하 청년 전세자금대출 상품은? tip 소득이 적은 청년과 서민을 위한 월세대출상품 011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전세자금대출 상품은? 012 경제적 부담이 적은 집을 찾는다면 ‘임대주택’ 013 사회초년생을 위한 인터넷 허위매물 감별법 3가지 tip 허위매물 올리는 중개사무소 처벌한다! 014 신축빌라 저렴이 월세는 믿고 거를 것! 015 집 보러 다닐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 tip 좋은 집 찾는 노하우 ? 집 구경 체크리스트 016 다가구주택 전세, 집주인 대출 0원이면 안전할까? 017 계약 전 꼭 확인! ① 등기사항증명서 (feat. 등기부등본) tip 등기사항증명서를 인터넷으로 열람하는 방법 018 계약 전 꼭 확인! ② 건축물대장 tip 위반건축물은 전세자금대출이 안 될 수도 있다? 019 전월세 계약서 꼼꼼하게 잘 쓰는 방법! tip 대리인 계약 시 집주인 도장을 안 찍어도 된다? 020 24시간 안에 해약해도 계약금 돌려받을 수 없다! 021 계약 후, 반드시 받아야 할 서류 3가지! (feat. 계약서, 확인설명서, 공제증서) tip 중개수수료 부가세 10% 내기 전에 확인할 것 022 진짜 집주인이 맞는지 확인하는 방법! tip 센스 만점! 주민등록증 진위 여부 바로 확인하기 023 보증금 못 돌려받을까 걱정된다면! - ‘전세보증보험’ tip 이런 전세자금대출은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안 된다? 024 전월세 중개수수료 똑소리 나게 계산하는 방법 tip 오피스텔 중개수수료는 한도액이 없다? 025 이럴 때, 부동산 중개수수료 누가 내야 할까? 026 ‘주택임대차보호법’을 알면 보증금 지킨다! 027 집주인이 바뀌어도 전혀 걱정 없다! ‘대항력’ 028 계약기간 중 주인이 바뀌면 계약서를 다시 써야 하나? tip 임차인은 새 임대인에게 계약해지를 청구할 수 있을까? 029 임차인은 왜! ‘확정일자’를 받아야 하나? (feat. 경매와 우선선변제권) 030 ‘전입신고 + 확정일자’ vs ‘전세권등기’ 더 나은 것은? tip 이런 경우에는 ‘전세권등기’를 하는 게 낫다! 031 경매에 넘어가도 소액임차인 보증금은 안전하게! - ‘최우선변제’ tip 최우선변제의 기준시점을 선순위 담보물권 설정일로 하는 이유 032 계약기간 연장할 때 계약서 쓰는 법 (feat. 보증금 증액) 033 임차인에게 ‘자동 연장’ vs ‘재계약’ 어느 쪽이 유리할까? 034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으면? (feat. 임차권등기명령) 035 연말정산 대비 월세로 냈던 돈 세액공제 받기! 036 아파트 임차인은 이사 갈 때 ‘장기수선충당금’ 꼭 돌려받자! tip 집 팔고 나갈 때 ‘선수관리비’ 돌려받자! 037 전월세 구할 때 공인중개사를 내 편으로 만드는 비법 3가지 tip 내집마련! 공인중개사와 친해지면 좋은 4가지 이유 --------------------------------------------------------------------------------------- <둘째마당> 30대 내집마련! ① 준비 (feat. 신용관리, 청약, 대출) --------------------------------------------------------------------------------------- 038 정신 바짝! 내집마련 11단계 039 대출이자 좌우하는 ‘신용등급’은 돈이다! tip 2021년부터 ‘신용등급제’ 폐지! ‘신용점수제’ 도입! 040 집 사는 목적부터 분명하게! (실거주 vs 임대) 041 내집마련의 첫걸음, ‘주택청약종합저축’ tip 청약홈에서 주택청약 신청하는 방법 042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2021년까지만 가입 가능) tip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신규하려면? 043 청약가점제 vs 청약추첨제 차이는? tip 청약가점 높이는 꿀팁 3가지! 044 3040 청무피사를 위한 내집마련 조언 045 재개발·재건축 투자 전 필독 ① 입주권 vs 분양권 차이 046 재개발·재건축 투자 전 필독 ② 입주권과 분양권 세금은 달라요! 047 내집마련, 정확한 자금계획은 필수! 048 집을 살 때, 나에게 꼭 맞는 대출상품 찾기! tip 은행 방문 전 대출 금리 비교하는 법 049 대출용어 3형제 완전정복! - LTV, DTI, DSR tip 대출 한도가 달라진다!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 050 방공제 없이 더 많은 대출금을 원할 땐 ? MCI, MCG 051 대출상환방식 3가지 ? 만기일시상환, 원리금균등상환, 원금균등상환--------------------------------------------------------------------------------------- <셋째마당> 30대 내집마련! ② 선택 (feat. 아파트, 단독, 빌라) --------------------------------------------------------------------------------------- 052 아파트 분양(청약)받을까? 매매로 살까? 053 분양가상한제, 내집마련에 독일까? 약일까? 054 모델하우스, 이렇게 봐야 안목이 생긴다! tip 모델하우스는 최소 두 번 방문할 것 055 분양권 거래 시 중개수수료 계산법 tip 현장에서 들쭉날쭉한 분양권 중개수수료 056 ‘109㎡’면 도대체 ‘몇 평’이야? tip 계산기가 없을 때 암산으로 ‘평’ 환산하기 057 아파트 뽀개기 ① 면적 (전용면적, 공용면적, 서비스면적, 실사용면적, 공급면적, 계약면적) tip 같은 평형이어도 아파트가 오피스텔보다 실평수가 큰 이유 058 아파트 뽀개기 ② 구조 (2베이 vs 3베이, 판상형 vs 타워형, 복도식 vs 계단식) tip 아파트 살 때 꼭 확인!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 연결! 059 아파트 라이벌 1탄! 남동향 vs 남서향 060 아파트 라이벌 2탄! 학군 vs 역세권 tip 강남 8학군이란 ? 서울 시내 학군제도에 대해 061 실수요는 ‘로열동 + 로열층’, 투자는 ‘비로열동 + 로열층’ 062 ‘주택조합아파트(조합원아파트)’란? 063 한눈에 보는 지역주택조합 사업 절차 tip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마음고생의 시작이 될 수 있다 064 단독주택 투자의 핵심은 땅이다! tip 단독주택 투자가치, 최소 35평 이상이 좋다! 065 신축 시 남향보다 북향이 더 좋은 이유는? - 일조권 tip 스마트폰 없을 때 남향 vs 북향 알아내는 방법 066 신축 시 접한 도로 폭은 반드시 4m 이상! tip 단독주택 매수 시 하자보수비로 가격협상을 하자 067 단독주택 3가지 완벽 이해 ?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중주택 tip 이것만 알면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안 헷갈린다! 068 단독주택 투자가치 예측하기 ? 건폐율, 용적률 tip 실거주는 물론, 임대수익도 나오는 다가구주택 투자법 069 빌라의 정확한 평수를 알려다오! 070 좋은 빌라 고르는 방법 10가지! 071 신축빌라의 분양가 얼마가 적당할까? (feat. 원가의 비밀) 072 빌라 용어 뽀개기 - 베란다, 발코니, 테라스 073 4층 이상 빌라를 살 때, 불법확장 여부 꼭 확인! 074 신축빌라 분양시 ‘하자보증보험’ 잔존 여부 꼭 확인! tip 주의! 악덕 건축주의 하자보증보험 악용사례 075 오래된 빌라는 대지지분이 중요하다 tip 노후빌라는 옥상바닥 방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자! 076 ‘근생빌라’는 주택이 아니다! 조심 또 조심! 077 신축빌라 중개수수료가 정말 공짜? tip 빌라의 로열층은 어디인가? --------------------------------------------------------------------------------------- <넷째마당> 30대 내집마련! ③ 실천 (feat. 계약, 세금, 이사) --------------------------------------------------------------------------------------- 078 집을 살 때 꼭 확인해야 할 서류 - ‘부동산종합증명서’ 079 매매계약서의 핵심은 ‘특약사항’ (feat. 유리한 특약문구) 080 ‘주택취득자금 조달 및 입주계획서’ 작성 방법 081 중도금과 잔금, 날짜만 잘 잡아도 돈 번다 tip 매매 계약금, 꼭 10%가 아니어도 괜찮다! 082 큰돈 오고 가는 중도금과 잔금, 제대로 치르려면? 083 들쭉날쭉 법무사 등기비용, 어떻게 협상할까? 084 최대 2배 차이! 이사비 가장 싼 날은? (feat. 손 없는 날) 085 손해 보지 않는 인테리어 5단계 tip 인테리어 비용, 양도소득세로 털어버리자! 086 본격! 인테리어 진행순서 체크하기 087 주택을 샀다면 - ‘취득세’ tip 위택스에서 취득세 미리 계산해보기 088 주택을 주욱~ 보유하고 있다면? - ‘재산세’ 089 재산을 많이 갖고 있다면? - ‘종합부동산세’ 090 이익을 남겨 팔았다면? - ‘양도소득세’ (feat. 비과세와 중과세) 091 양도소득세 스스로 계산해보기 tip 홈택스에서 양도소득세 미리 계산해보기! 092 부부 공동명의 어떤 세금에 유리할까? 093 살아 있을 때 재산을 물려주면? - ‘증여세’ tip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증여하면? 할증과세! 094 사망 후 재산을 물려주면? - ‘상속세’ 095 부모님 재산을 알아내는 방법은? tip 재산보다 빚이 더 많을 땐? - ‘상속포기’ 또는 ‘한정승인’ --------------------------------------------------------------------------------------- <다섯째마당>40대 점프업! ① 경매로 5억 만들기 --------------------------------------------------------------------------------------- 096 경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버려라! tip 잘 받은 경매 1건, 대기업 과장급 연봉이 부럽지 않다! 097 한눈에 보는 경매 절차 098 경매의 2가지 종류 - 임의경매 vs 강제경매 099 나에게 꼭 맞는 입찰 계획 세우기 tip 경매물건 지역선정하기 100 본격 손품 팔기! 경매물건 검색하는 방법 101 초보자가 피해야 할 경매물건 3가지 유형! 102 초보자는 하자 없는 물건에 도전! - 권리분석 ① 말소기준권리 103 초보자는 하자 없는 물건에 도전! - 권리분석 ② 인수되는 권리 104 초보자는 하자 없는 물건에 도전! - 권리분석 ③ 임차인 분석 105 경매 현장에 답이 있다! 똑똑한 발품 팔기 순서 106 감정평가금액보다 중요한 ‘시세’ tip 시세 조사의 2가지 방법, 정공법과 우회법 107 수익과 낙찰의 기회를 동시에! 적절한 입찰가 산정하기! 108 경락자금 대출받는 방법 109 법원 방문! 입찰 참여 순서 tip 입찰할 때 필참! 반드시 챙겨야 할 준비물! 110 입찰 직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매각물건명세서’ tip 배당요구를 ‘해야 하는 권리’ vs ‘하지 않아도 되는 권리’ 111 실수 없이 입찰표 작성해서 제출하기 tip ‘0’ 하나를 더 써서 입찰보증금 3,640만원을 날린 사람이 있다! 112 살고 있는 사람 잘 내보내는 4가지 명도 비법 tip 명도할 때 임차인 이사비는 얼마가 적당할까? 113 낙찰자의 가장 큰 무기 명도확인서! tip 직장인들여! 제발, 전업투자자를 꿈꾸지 말라! --------------------------------------------------------------------------------------- <여섯째마당>40대 점프업! ② 재개발·재건축으로 10억 만들기! --------------------------------------------------------------------------------------- 114 헌집을 새집으로! 재개발 vs 재건축 차이점은? 115 재개발·재건축의 필요충분조건 116 재개발·재건축 알쏭달쏭 Q&A 5가지 117 재개발·재건축 투자할 때 주의사항 3가지 118 한눈에 보는 재개발·재건축 절차 119 투자 타이밍 적기는?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120 재개발 입주권을 받을 수 있는 조합원이 되려면? tip 현금청산자가 되지 않으려면 ‘2003년 12월 30일’을 기억해라! 121 일반분양권과 달리 조합원 입주권에만 있는 혜택 3가지! 122 재개발·재건축 수익성 지표 ① 감정평가액 123 재개발·재건축 수익성 지표 ② 비례율 tip 비례율을 직접 계산해보자! 124 재개발·재건축 수익성 지표 ③ 분담금 tip 감정가액이 낮으면 무조건 조합원에게 불리하다? 125 조합원 입주권의 P가 일반 분양권보다 저렴한 이유 126 이주비, 주거이전비, 이사비를 구분해보자 127 조합원에게 유리한 공사 방식은? 도급제 vs 지분제 tip 아파트 건축비는 평당 500만원 128 노후주택이 신축아파트로 변신! 가장 빠른 길은 ‘가로주택정비사업’어느 날 부동산스터디에 초고수 재능기부자가 등장했다! 전월세, 청약, 재개발재건축, 경매, 상가, 절세, 대출까지! 막힘없이 술술! 모르는 게 없어서 신기방기! 네이버 No.1 카페 ‘부동산스터디’에 종종 기막힌 사연이 올라온다. 보증금 날린 대학생, 분양권 사기를 당한 부부, 영문도 모른 채 세금폭탄 맞은 어르신 등. 그럴 때마다 눈에 쏙쏙 박히는 댓글로 돌파구를 제시한 초고수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부동산아저씨’다. 회원들은 앞 다투어 SOS를 요청했고, 그의 글이 업로딩될 때마다 베스트 게시물이 되었다. 그리고 1년 후 그 내용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전월세 특약 한 줄로 보증금 날리는 걸 막았어요” “위반건축물 놓쳤으면 양도세 폭탄인데! 감사해요!” “정부지원대출 갈아타니 관리비 벌었네요” “상급지 아파트 이사, 가로주택정비로 성공했어요!” 흙수저 출신, 100억 가까이 모은 자산가의 조언!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집을 살 기회는 반드시 와요!’ 20대에 부동산중개업에 입문한 후 전월세/매매, 오피스텔, 상가,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빌라신축, 경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닥치는 대로 일했다. 근로소득을 자본소득으로 바꾸기 위해 서울 변두리 빌라를 시작으로 아파트, 다가구, 상가 등을 매입하며 투자 경험을 쌓았다. 어느덧 월세소득이 월급을 추월하기 시작했고, 100억을 향해 달려가는 자산가가 되었다. 자신의 자본소득이 집 한 채로 시작되었다는 저자. 규제가 심하다고 등기 치는 걸 포기하면 부자의 길은 영영 멀어진다. 시장은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순환하는 법, 집을 살 기회는 반드시 온다. 20, 30, 40, 50대 연령별 투자 로드맵 제시!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는 1가구 1부동산대백과! ‘혜자’스러운 특별부록 - <돈이 된다! 상가투자> e-Book 그렇다면 부린이는 어떻게 집을 살 것인가? 저자는 20대, 30대, 40대, 50대로 나누어 내 집 마련 솔루션을 제시한다. 돈이 없다고 월세부터 알아보는 사회초년생에게 초저금리 전세대출을 권유하고, 신혼의 로망 때문에 신축 전세를 알아보는 부부에게는 역세권 구축 매매를 강권한다. 갑작스런 실직으로 위기에 처한 부부에게는 살던 집을 전세 주고 몸테크를 병행하는 대신, 전세금으로 수익형 투자를 추천한다. <준비마당>은 돈공부와 부자 마인드를 소개하고, <첫째마당>부터 <여섯째마당>까지는 부동산 기본기를 설명한다. 전·월세, 내집마련, 세금, 경매, 재개발·재건축 순으로 많은 양의 정보를 압축해놓았다. 이 책은 부동산의 모든 지식을 담은 대백과사전이다. 한 번 읽고 끝내는 책이 아니라 가정상비약처럼 옆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봐야 한다. 특별부록으로 제공하는 <돈이 된다! 상가투자> e-Book은 평생월세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요긴하다. 왕초보가 피해야 할 상가는 물론, 권리금, 세금, 매매가와 수익률 계산법 등이 자세히 나와 있다. 저자의 블로그를 방문하면 상담사례는 물론 개정세법과 정부규제를 확인할 수 있다.
기법캘리그라피
이화문화출판사 / 이형우 지음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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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문화출판사
소설,일반
이형우 지음
1. 한글 서예의 기초 이론 (1) 한글의 서체 (2) 서예의 용구 (3) 용구의 사용과 관리 (4) 자세 (5) 집필법 (6) 완법 (7) 기초운필 (8) 기본획연습(가로, 세로획) 2. 궁중서체 익히기 3. 가ㆍ갸에서 쯔ㆍ찌까지 익히기 4. 문장 연습하기 5. 반듯한 글씨체 (1) 반듯한 글씨체 (2) 반듯한 글씨체 (3) 반듯한 글씨체 6. 강한 글씨체 (1) 강한 글씨체 (2) 강한 글씨체 (3) 강한 글씨체 (4) 강한 글씨체 7. 다양한 모양의 한글체 8. 반흘림체 9. 흘림체 10. 작품 만들기 11. 참고작품
부동산 경매 오늘부터 1일
스마트북스 / 김재범 (지은이)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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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북스
소설,일반
김재범 (지은이)
경매 전문가인 저자 김재범이 지난 20여 년 동안 경매현장에서 체득한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강의현장에서 수강생들이 자주 하는 질문과 실수에 대한 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부동산 경매 기초서류부터 저자만의 알짜배기 경매물건 고르는 법, 권리분석 노하우, 현장답사 노하우, 명도 노하우를 꽉꽉 담았다. 법을 전공하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저자가 10,000건 이상의 경매물건을 분석하며 현장에서 발로 뛰며 얻은 지식과 정보, 노하우이기에 독자들에게 경매에 대한 혜안을 열어줄 것이다. 아울러 [특별부록] 3종 세트로 ① [부동산 셀프 등기법], ② [현장답사 체크리스트], ③ [김재범의 경매특강](총 10강좌, 5시간)도 제공된다. 부동산 경매에 관심은 있으나 기초지식이 없어 엄두가 안 나는 사람들, 경매를 시도해 보긴 했지만 입찰에 자꾸 실패한 사람들, 그리고 섣불리 경매시장에 달려들었다가 이익을 거의 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머리말―특급 경매 전문가의 기초부터 다지는 설명과 노하우를 만나보세요 이 책의 특징 1장 부동산 경매에 첫발을 내딛는 당신에게 [경매 생초보의 좌충우돌 도전기] 난생처음 경매를 만나다 1. 시대에 따라 달라진 부동산 경매 풍경 [사례] 경매로 월세가 따박따박 2. 경매공부를 왜 해야 할까? 3. 투자 실패의 3가지 유형과 처방 매매차익을 노릴까, 임대수익을 노릴까? 투자지역을 명확하게 정하지 않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먹으려고 한다 [자기진단 테스트] 나에게 맞는 경매 부동산 유형은? [솔루션] 나에게 맞는 경매 부동산 유형 2장 알짜배기 경매물건 찾는 법 [경매 생초보의 좌충우돌 도전기] 똑소리 나는 그녀의 경매 부동산 쇼핑법 1. 경매과정을 그림으로 한눈에 보자 [사례] 전세금을 못 받아 경매를 신청한 이씨 경매과정 한눈에 보기 [사례] 전세로 살던 빌라에 입찰을 결심하다 [잠깐] 낙찰/패찰/유찰 [잠깐] 부동산 경매도 종류가 많다고? 2. 좋은 경매물건 어디서 찾을까?-대한민국 법원경매정보 사이트 [사례] 알짜 경매물건 찾는 법, 한 수 배우다 [실습] 대한민국 법원경매정보에서 경매물건 검색하기 3. 사설 경매정보, 이것만은 기억하자 [잠깐] 알짜배기 부동산 정보 사이트 4. 매각공고 확인하는 법 [사례] 날짜를 착각해 헛수고만 하고 돌아갔다 5. 놓치면 안 되는 특별 매각조건 3가지 [사례] 사소한 실수로 내집마련의 꿈을 날렸다 [사례] 농지취득 자격증명서 챙기기 [사례] 주무관청의 매각허가서 챙기기 6. 채권자 매수신고가 뭐지? [잠깐] 개별매각/일괄매각/과잉매각이 뭐지? [잠깐] 한 토지에 A은행도, B은행도 경매를 신청했다-중복사건 7. 감정평가서 제대로 보는 법 [사례] 감정평가서만 믿고 정보 수집에 소홀했다가 돈을 잃은 박사장 8. 현황조사서 제대로 보는 법 9. 매각물건명세서의 체크 포인트 [사례] 경매서류를 열람하다가 무안을 당한 이유 [잠깐] 법원의 경매정보, 맹신해서는 안 된다 [잠깐] 똑똑하게 경매를 활용하는 기업 고객 3장 경매물건 분석 첫걸음 ―부동산 기초 서류 마스터하기 [경매 생초보의 좌충우돌 도전기] 부동산 서류 5총사를 만나다 1. 토지/단독주택의 등기부 보는 법 2. 아파트/오피스텔의 등기부 보는 법 [잠깐] 등기부등본으로 건물 모양 그려보기 [잠깐] 등기부등본의 순위번호는 중요하다 [잠깐] 등기부등본에 나오는 건축물 구조 알아보기 [실습] 등기부등본 열람하기 3. 건축물대장 체크하기 [실습] 건축물대장 열람하기 [잠깐] 건폐율과 용적률 마스터하기 4. 토지대장에서 꼭 확인할 것 [실습] 토지대장 열람하기 5. 지적도/임야도 제대로 보는 법 [실습] 지적도 열람하기 6.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보는 법 [사례] 유씨가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보고 화들짝 놀란 이유 [실습]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열람하기 7. 지목과 용도지역 알아보기 [잠깐] 시나리오로 알아보는 지목과 용도지역 [잠깐] 다가구주택/다세대주택/연립주택 쉽게 정리하기 4장 권리분석의 기본기 ① ―등기부상의 권리가 사례와 함께 쏙쏙 [경매 생초보의 좌충우돌 도전기] 이 아파트는 왜 낙찰자들이 자꾸 매수를 포기할까? 1. 권리분석은 왜 중요한가? [사례] 권리분석을 잘못해서 입찰보증금을 날린 경우 [잠깐] ‘권리가 있다’고 알리는 게시판, 등기부 2. 말소기준권리 바로보기 3. 채권과 물권에 대해 알아보자 4. 권리분석의 2가지 기본원칙 5. 경매사건의 단골손님 근저당권 [사례] 근저당권을 제대로 몰라 보증금을 날린 용주 씨 [상황] 은행이 재팔 씨 아파트에 근저당권을 설정했다 [상황] 재팔 씨가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카드대금도 연체했다면 [실습] 아파트의 근저당권 권리분석 [사례] 근저당권이 있는 신도시 아파트 [잠깐]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에 주의해야 하는 이유 [잠깐] NPL이 뭐지? - 근저당권도 사고팔 수 있다 6. 토지경매에서 매우 중요한 지상권 [상황] 남의 땅 위에 건물을 지은 경우 [사례] 김포시, 지상권이 있는 91평 토지의 가치 [상황] 고양시, 지상권이 있는 151평 토지의 가치 [상황] 근저당권자와 지상권자의 이름이 같은 경우 [사례] 인천의 근린상가를 낙찰받았는데, 구분지상권이 있었다 [잠깐] 내 토지의 편익을 위한 지역권/입찰할 토지에 지역권이 설정되어 있다면 7. 주택 입찰자라면 꼭 알아야 할 전세권 [사례] 건물에만 전세권이 설정된 경우 [실습] 전세권의 인수와 소멸 8. 내 자리 맡아줄래?, 가등기 [사례] 주택에 가등기가 설정되어 있는 경우 9. 다재다능한 담보가등기 [상황] 담보가등기가 있는 경매 주택 10. 아는 만큼 보이는 환매특약 등기 [사례] 환매특약등기가 있는 전원주택을 낙찰받은 이유 11. 돈 받을 때까지 꼼짝 마, 가압류 [사례] 돈을 받지 못한 납품업자 방 씨의 희망 [상황] 아파트에 전 소유자의 가압류가 있는 경우 12. 가처분이 무서운 이유 [상황] 사기를 당해 아파트 소유권이 이전된 경우 13. 경매에 자주 등장하는 가처분 유형 [상황] 경매 상가에 가처분 등기가 있는 경우 [상황] 고의로 소유권을 이전해 준 경우 [사례] 경매 아파트에 소유권 이전 말소 가처분이 있는 경우 [사례] 경매물건에 근저당권 말소 가처분이 있는 경우 [잠깐] 가처분과 닮았지만 다른 예고등기 14. 주택 입찰자라면 임차권 [사례] 근저당권이 있는 아파트의 임차권 [사례] 임차권이 있는 아파트의 근저당권 [사례] 임차권과 근저당권 설정일이 같은 경우 15. 임차권에서 주의할 점 [사례] 아파트를 낙찰받았는데, 전세금을 물어주게 생겼다 [상황] 세입자가 임차권을 이어받은 경우 [상황] 등기부에는 근저당권이 있는데, 실제로는 빚이 없는 경우 16. 확정일자를 받은 임차인/소액 임차인 [사례] 서울시 임차보증금 1억 2,000만원인 세입자가 있는 경우 [사례] 서울시 임차보증금 1억원인 세입자가 있는 경우 [사례] 쪽방주택과 임차인 10명 [사례] 임차권을 분리해도 소용없다 17. 임차권만 알고, 임차권 등기를 모르면 헛공부 [사례] 입지가 뛰어난 소형 아파트, 왜 입찰자가 혼자였을까? [잠깐] 경매가 갑자기 취소되었는데, 세입자가 왜 당황했을까? 18. 상가 입찰 시 주의할 점 [사례] 법을 잘 몰라 알짜 상가를 놓쳤다 [잠깐] 상가 권리금은 어떻게 될까? [잠깐] 권리금법의 구체적인 내용 19. ‘토지 별도 등기 있음’ 문구를 보았다면 [잠깐] 집합건물 경매에서 알박기 5장 권리분석의 기본기 ② ―등기부 외의 권리 마스터하기 [경매 생초보의 좌충우돌 도전기] 등기에 나오지 않는 권리도 있다고? 1. 유치권자와 흥정하는 법 [사례] 신축건물에 들어선 유치권 현수막 [사례] 공사대금을 받기 전에는 못 나간다는 리모델링 업자 [잠깐] 공사업자가 유치권을 헐값에 사라는 경우 [잠깐] 토지에 대한 유치권을 행사할 수 없는 경우 [잠깐] 대여금이나 매매대금으로는 유치권을 주장할 수 없다 2. 법정지상권이 있는 토지 [사례] 경매 토지에 주인이 다른 건물이 있는 경우 [사례] 근저당권이 설정된 토지의 주인이 건물을 산 경우 [잠깐] 토지뿐 아니라 집도 담보로 요구하는 경우 [잠깐] 법정지상권이 없는 건물주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3. 경매 토지에 나무나 농작물이 있다면 [사례] 땅값 못지않은 나무 값 [사례] 나무를 등기한 경우 4. 분묘기지권이 있는 토지 [사례] 무덤 덕에 전원주택을 짓게 된 사연 [사례] 분묘기지권에 대한 편견을 뒤집은 전설 5. 다세대주택, 연립주택의 대지권 미등기 6장 [실전] 현장 경매물건 분석하기 [경매 생초보의 좌충우돌 도전기] 권리분석이 몇 분 만에 뚝딱 1. 배당표가 왜 중요할까? [사례] 선순위/후순위 근저당권 있는 빌라 [사례] 선순위 근저당권, 후순위 가압류 있는 아파트 [사례] 선순위 가압류, 후순위 근저당권 있는 오피스텔 [사례] 선순위/후순위 가압류 있는 10평 상가 [사례] 권리가 여러 개 설정된 아파트 2. 선순위 임차인이 있는 다세대주택 [잠깐] 경매비용은 얼마나 드나? 3. 선순위 전세권자가 있는 오피스텔 4. 선순위 가등기가 있는 빌라 5. 아파트 세입자의 증액 보증금 6. 임차인이 많은 다가구주택 7장 현장답사, 10년 다닌 고수처럼 [경매 생초보의 좌충우돌 도전기] 부동산 경매의 꽃, 현장답사 1. 공인중개사 내 편 만드는 법 [사례] 현장시세를 잘못 파악해 손해본 윤씨 2. 경매 주택 현장답사 노하우 [사례] 임차인 덕분에 술을 얻어먹은 사연 [잠깐] 세대합가 확인하는 법 3. 좋은 경매 주택 알아보는 법 [잠깐] 다세대주택의 재개발 가능성 체크하는 법 [잠깐] 겨울의 일조량 확인하기 4. 오피스텔의 현장답사 노하우 [잠깐] 구조를 불법 변경한 오피스텔에 주의하자 [체크리스트] 주거용 부동산(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의 현장답사 5. 상업용 부동산의 현장답사 노하우 [사례] 현황조사서의 월세가 시세보다 2배 부풀려진 속사정 [사례] 상가의 공용 관리비가 너무 높은 경우 [사례] 경업 금지 특약, 상가번영회에서 해결해 준다더니 6. 좋은 경매 상가 알아보는 법 [사례] 주점을 고시텔로, 경매 상가를 보는 눈 [잠깐] 경매 상가의 권리금을 알아봐야 하는 이유 [잠깐] 펜션 사업을 위해 경매물건을 알아보고 있다면 [체크리스트] 상업용 부동산의 현장답사 7. 알짜 경매 토지 빨리 찾는 법 [사례] 절벽에 휴게소를 차릴 뻔한 사연 [체크리스트] 알짜배기 토지를 빨리 가려내는 법 8. 현장에서 토지를 빨리 찾는 법 9. 인기 있는 경매 토지의 특징 [사례] 현재 토지에 진입로가 있다고 맹신하지 말자 [체크리스트] 토지 주변 하천·개울 [사례] 낙찰 후 전기를 끌어와야 하는 경우 10. 토지 시세 알아보는 법 [잠깐] 전망에만 매료되어 계절 요인을 놓치지 말자 [잠깐] 공장 경매 도전하기 [체크리스트] 토지의 현장답사 8장 드디어 입찰―낙찰률과 수익률 높이는 법 [경매 생초보의 좌충우돌 도전기] 입찰장에서 현장실습을 하다 1. 다양한 입찰방법 [사례] 점심시간에 기간입찰을 한 경우 [잠깐] 입찰 경쟁률이 낮은 기간입찰, 어떻게 하면 되나? 2. 드디어 입찰일, 준비물을 챙겨보자 [잠깐] 전문가에게 대리입찰을 맡기려면 3. 입찰표 작성법 [사례] 입찰표의 글씨 하나로 시끄러워진 경매 법정 [잠깐] 경매물건의 사건번호는 꼭 기억하자 [잠깐] 입찰가격과 보증금액 쓸 때 주의점 [잠깐] 실수로 입찰보증금을 더 많이 넣었다면 4. 입찰가 산정할 때 주의할 점 [사례] 낙찰가율로 산정했다가 손해본 경우 [잠깐] 입찰가의 숫자에도 선호 유형이 있다 5. 매매차익/임대수익, 입찰가 정하는 법 [사례] 매매차익을 위해 단독주택에 입찰하는 경우, 입찰가 산정법 [사례] 임대수익을 위한 오피스텔 입찰가 산정법 [잠깐] 유찰 후 저감률이 왜 법원마다 다를까? [잠깐] 유찰 시 법원별 저감률 알아보기 6. 두근 두근, 입찰 시작 전에 체크할 것 7. 입찰봉투 작성해 입찰하기 8. 개찰, 최고가 매수신고인이 되다 [잠깐] 최고가 입찰자가 2명 이상이라면 9. 차순위 매수신고인, 제가 할게요! 10. 개찰 후 1분 안에, 공유자 우선매수 청구 [사례] 부부 공동명의 아파트 지분이 경매로 넘어간 경우 [잠깐] 임차인 우선매수 청구권 11. 매각허가 결정 [사례] 전원주택의 매각허가 결정일을 놓친 경우 12. 도시인이 농지취득 자격증명서 받는 법 [사례] 법인도 농지취득 자격증명서를 받을 수 있을까? 13. 매각허가 결정 확정 14. 낙찰잔금 납부하기 [사례] 매각허가 결정을 받고도 동분서주한 김씨 [사례] 낙찰자가 된 임차인 김씨, 상계신청으로 대출 없이 잔금 납부 [사례] 은행의 채무인수로 잔금을 수월하게 낸 이씨 [사례] 낙찰잔금을 못 냈지만, 며칠 후 소유권 취득 가능해진 박씨 [잠깐] 은행에서 대출액 알아보기 [잠깐] ‘배당이의’의 불똥이 낙찰자에게 튄 사연 [잠깐] 낙찰물건이 훼손되었다면 매각대금 일부반환을 신청하자 9장 시나리오별 명도 노하우 [경매 생초보의 좌충우돌 도전기] 윈-윈, 원만하고 빠른 명도를 위하여 1. 명도의 5가지 기본원칙 [사례] 헬스클럽의 ‘바지 사장’과 명도합의를 한 경우 [잠깐] 명도합의, 이사비용은 얼마가 적정할까? 2. 시나리오별 명도 5단계 전략 3. 연체관리비도 낙찰자가 내야 할까? [사례] 전주인이 관리비를 6개월이나 연체한 경우 4. 점유자 유형별 명도의 기술 [사례] 유치권자에게 부동산을 쉽게 인도받은 경우 5. 명도 시 임차인이 재계약을 원할 때 6. 부동산을 비워 달라는 인도명령 [사례] 인도명령을 잘못 신청한 경우 [잠깐] 점유자의 인적사항을 알 수 없는 경우 [잠깐] 점유자가 도중에 바뀌지 않도록 주의한다 7. 명도 시간을 줄이는 송달의 기술 8. 낙찰자가 가진 최후의 카드 강제집행 [사례] 이씨가 남의 짐을 껴안고 살게 된 이유 [잠깐] 빈집을 명도하는 법 부록_셀프 등기법 & 현장답사 체크리스트 1. 소유권 이전 등기 촉탁 신청 2. 인도명령 신청하는 법 3. 강제집행 하는 법 4. 유체동산 경매신청 하는 법 주거용 부동산(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 현장답사 체크리스트 상업용 부동산 현장답사 체크리스트 토지 현장답사 체크리스트 에필로그―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 경매 “아, 현장 사례로 공부하니 다르네” ‘경매정보 업계 1위 지지옥션’전담강사 김재범의 부동산 경매 오늘부터 1일 10,000건 경매사건 분석, 1,000건 경매진행 김재범의 현장 밀착형 부동산 경매 입문서! 지금이야말로 경매공부를 할 때다! 『부동산 경매 오늘부터 1일』에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경매 전문가인 저자 김재범이 지난 20여 년 동안 경매현장에서 체득한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강의현장에서 수강생들이 자주 하는 질문과 실수에 대한 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부동산 경매 기초서류부터 저자만의 알짜배기 경매물건 고르는 법, 권리분석 노하우, 현장답사 노하우, 명도 노하우를 꽉꽉 담았다. 법을 전공하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저자가 10,000건 이상의 경매물건을 분석하며 현장에서 발로 뛰며 얻은 지식과 정보, 노하우이기에 독자들에게 경매에 대한 혜안을 열어줄 것이다. 아울러 [특별부록] 3종 세트로 ① [부동산 셀프 등기법], ② [현장답사 체크리스트], ③ [김재범의 경매특강](총 10강좌, 5시간)도 제공된다. 부동산 경매에 관심은 있으나 기초지식이 없어 엄두가 안 나는 사람들, 경매를 시도해 보긴 했지만 입찰에 자꾸 실패한 사람들, 그리고 섣불리 경매시장에 달려들었다가 이익을 거의 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1. 특급 경매 전문가의 탄탄 설명 & 노하우 공개 ―경매진행, 권리분석, 현장답사, 명도, 강제집행까지 알짜배기 입문서 부동산 경매,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쉬운 책은 너무 쉬워서 남는 게 없고, 어려운 책은 무슨 말인지 이해조차 어렵다. 경매로 몇 년 만에 얼마 벌었다는 책은 눈길을 끌지만, 그것만으로 실제 경매를 하기는 어렵다.『부동산 경매 오늘부터 1일』은 초보자 입장에서 경매의 단계를 세세하게 분류한 뒤, 각 단계별로 꼼꼼하게 세 번, 네 번 다듬고 중요한 부분을 짚었다. 부동산 경매 기초서류 5총사 보는 법부터 권리분석을 통해 하자 없는 깨끗한 물건을 골라내고, 현장답사를 하여 효과적으로 입찰하고, 셀프 등기를 하는 마지막 단계까지 모든 지식을 꽉꽉 눌러 담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머릿속에 부동산 경매의 기초회로가 확실하게 자리잡을 것이다. 2. 돈이 보이는 경매 고수의 100% 노하우 공개 실제 경매사건을 바탕으로 법원의 문건접수내역부터 각종 서류를 꼼꼼하게 분석하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입찰자가 간과하기 쉬운 함정, 자칫 놓치기 쉬운 기회를 포착하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유치권’, ‘예비등기’, ‘토지별도 등기가 있는 다세대주택’, ‘임차인의 우선변제권’, ‘전입신고일과 근저당권 설정일이 같은 경우’ 등 중요한 각종 최신 판례까지 꼼꼼하게 실었다. 최신지식을 가짐으로써 자칫 저지르기 쉬운 큰 실수를 막을 수 있으며, 아울러 남들이 놓치는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3. 아파트/빌라/단독주택부터 토지/공장용지까지 총망라 “말소기준권리만 외우면 되는 것 아니야?” 경매공부는 ‘암기’로 하는 것이 아니다. 판사의 판결이 ‘판례’로 남듯, 경매사건도 수많은 사례를 남긴다. 이 사례들이 모이고 정리되어 이론의 기틀이 된다. 부동산 경매현장에서 일어난 실제 사례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독자들이 머리를 긴장시켜 외우지 않아도 머릿속에 상황이 그려지므로 오래 기억할 수 있으며, 다양한 경매물건의 핵심을 꿰뚫는 통찰력이 생길 것이다. 아파트·다세대주택·다가구주택·단독주택 등 주택부터 상가·공장용지·토지까지, 임차권부터 까다로운 유치권/지상권까지, 현장감 넘치는 사건분석과 실전 경매 노하우를 제공한다. 특히 탄탄한 법률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제 경매사건 분석은 여러분의 경매 수준을 한 차원 높여줄 것이다. 4. [특별부록] 3종 세트 ―① 부동산 셀프 등기법, ② 현장답사 체크리스트 노트, ③ 김재범의 경매 특강 총10강까지!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아낄 수 있는 셀프등기법, 경매 초보자들이 지레 겁먹는 인도명령 신청, 강제집행, 유체동산 경매신청 등을 소개하고, 주택/상가/토지 등의 <현장답사 체크리스트>도 제공한다. [김재범의 경매 특강](총10강좌, 5시간) 유튜브 QR 코드를 책에 수록했다. 경매의 종류, 경매진행, 권리분석 기본기부터 저당권, 지상권, 전세권, 가등기, 환매특약등기, 가압류, 가처분, 주택임대차보호법, 유치권, 법정지상권 등 실제 경매에서 자주 접하는 기초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부동산 경매 초보자, 경매를 시도해 보긴 했지만 입찰에 실패한 사람, 그리고 섣불리 경매시장에 달려들었다가 이익을 거의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추천사 & 구독자들의 말 김재범 선생님의 알기 쉬운 경매 강의는 매번 수강생들의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그 명쾌한 강의를 책으로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지지옥션 경매자문센터 강은 팀장 현란한 무용담이 아니라 실제 사례를 통해 다양한 현장감각을 익힐 수 있고, 설명을 돕는 자료로 경매에 더욱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서울시 노원구 상계2동 김호석 책도 강의도 정말 깔끔 그 자체입니다. _부 ** 경매이론 국내 최고 같아요. 가장 전문적이면서도 이해하기 편합니다. _y ** 지금까지 올라온 귀한 명강의, 모두 몇 번씩 반복 시청 중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_ 제 ****경기도 성남시의 공자철 씨(41세)는 투자목적으로 경매물건을 검색하던 중 수도권 변두리의 전원주택을 발견했다. 집에 딸린 농지도 넓고 건물외관이나 구조, 입지도 나무랄 곳이 없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유찰을 거듭하여 최저매각가격이 감정가 대비 41%까지 떨어졌다.원인을 분석해보니 역시 권리상 하자가 있었다. 선순위로 환매 특약 등기가 있어서 경매로 매각된 후에도 소멸되지 않고 낙찰자에게 인수되는 것이다. “그럼 그렇지.” 잠시 실망했지만 포기하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곧바로 환매특약 등기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고, 결국 낙찰을 받아 큰 수익을 얻었다. 공씨는 어떻게 큰 수익을 얻었을까?공씨가 입찰한 전원주택은 환매기간이 약 1년 6개월 남았고, 환매대금은 5억원이었다. 이미 몇 차례 유찰된 물건이라 공씨가 입찰할 당시 최저매각가격이 3억 2천만원이었는데, 그는 약 3억 5천만원에 낙찰받았다. 설혹 1년 6개월 후에 환매권이 행사되어도 5억원에 되팔면 되기 때문이다.공씨의 분석은 정확했고, 그는 1억 5천만원의 이익을 기대하며 1년 6개월을 기다렸다. 그런데 환매권자가 약정기간이 되었는데도, 어찌된 일인지 환매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결국 그 특약은 효력을 잃었고 전원주택은 이제 완벽하게 공씨의 소유가 되었다. 현재 그 전원주택의 시세는 경매 당시의 감정가인 8억원을 넘는다. 공씨는 2년 만에 4억 5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얻은 셈이다. 지금 그는 10억원 이하로는 팔 생각이 없다고 한다. - 김씨가 낙찰받은 아파트의 임차인인 최대철 씨는 부인과 자녀들만 먼저 이아파트로 이사하여 주민등록도 이전했다(2021년 2월 21일). 세대분가가 이루어진 것이다. 세대주인 최씨는 약 3개월 후에 이 아파트로 이사하고 전입신고를 했다(2021년 5월 19일). 다시 세대합가를 한 것이다.그런데 임차인의 대항력은 세대주가 아니라 가장 먼저 전입신고를 한 세대원의 전입신고일이 기준이 된다. 그러므로 최씨의 가족들이 먼저 이사하고 전입신고를 한 다음 날인 2021년 2월 22일 새벽 0시에 대항력이 생겼다. 은행의 근저당권 설정일이 같은 해 3월이었으므로, 최씨의 임차권은 선순위여서 낙찰자인 김씨는 보증금 1억 5천만원을 돌려주어야 한다. 입찰 전에 이 사실을 알았다면, 입찰을 포기하든지 입찰가를 팍 낮추어 썼을 텐데……. 임차인이 세대합가를 했다면 법원의 현황조사서에 그 내용이 기재되므로, 입찰자는 세대주의 전입신고일과 함께 혹시 세대합가를 했는지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 입지가 뛰어난 소형 아파트, 왜 입찰자가 혼자였을까?송지혜 씨(35세)는 마음에 드는 소형 아파트를 발견하고 세대열람을 해보았는데, 전입신고가 된 세대가 없었다. 입찰을 한 송씨는 낙찰에 성공했다. 그런데 입지, 편의시설 등이 좋았음에도 왜 입찰자가 송씨뿐이었을까? 뒤늦게 알고 보니 송씨가 세대열람을 했을 때는 분명히 없었는데, 선순위 임차인이 있었던 것이다.부동산 경매사건은 배당요구의 종기가 지난 후에 일반인들에게 공고된다. 그런데 그 임차인은 배당요구 종기가 지나자마자 다른 주소지로 이사를 갔기에, 송씨가 세대열람을 했을 때 세입자가 없는 것으로 나온 것이다. 선순위 임차권은 매각 후에도 인수되므로 낙찰자인 송씨가 보증금을 돌려주어야 한다. 결국 송씨는 물건을 포기했고 입찰보증금을 손해를 보았다. -
타이거 우즈
1984 / 제프 베네딕트, 아먼 케티언 (지은이), 강한서 (옮긴이) /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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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취미,실용
제프 베네딕트, 아먼 케티언 (지은이), 강한서 (옮긴이)
타이거 우즈도 골프 코스 밖에서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의 진실한 가족사와 개인의 삶이 제한된 인터뷰, 섬세하게 구성된 보도자료, 신화적인 이야기, 반쪽 진실, 난해한 광고 활동, 지라시, 일간지 헤드라인 등을 통해 영원히 베일에 싸여 있을 것 같던 그에게 난잡한 사생활이 폭로되는 추락의 길을 걷게 된다. 연이어 터지는 추문으로 이혼에 이르고, 그는 성 중독 치료를 받기에 이른다. 그리고 마흔두 살의 타이거는 새로운 시작에 나섰다. 많은 기자와 평론가들은 타이거가 투어 대회로 돌아온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틀린 말은 아니었다. 타이거가 겪었던 끝없는 어둠 속으로의 추락은 어찌 보면 다른 유명인사나 배우, 음악가, 운동선수들을 집어삼키고는 했던 어두움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타이거는 양지로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으며 10년 넘도록 헤맨 끝에 세상으로 나왔다. 『뉴욕 타임즈』의 기자로 오랫동안 활동했던 제프 베네딕트와 아먼 케티언은 이 책의 탄생을 위해 타이거 우즈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책을 20권 넘게 정독했으며, 3년에 걸쳐 타이거 우즈와 인연이 있었던 250명이 넘는 인물들과 400여 차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렇게 해서 세상에 알려진 타이거의 이야기이다. 역사상 최고의 골퍼이면서 그 이면에 감춰져 있던 이야기들이 연대기 순으로 펼쳐진다. 평범함을 거부했던 부모로부터 시작된 전설의 서막부터 2018년 초까지의 타이거와 타이거 주변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PROLOGUE 011 CHAPTER 1 디 엔드 021 CHAPTER 2 가족 이야기 026 CHAPTER 3 스타 탄생 041 CHAPTER 4 신동 058 CHAPTER 5 타이거 우즈가 누군가요? 072 CHAPTER 6 더 높은 곳으로 094 CHAPTER 7 엄청난 아마추어 113 CHAPTER 8 부유한 친구들 132 CHAPTER 9 돌진 149 CHAPTER 10 헬로 월드 176 CHAPTER 11 명인열전 199 CHAPTER 12 열광 218 CHAPTER 13 변화Ⅰ 229 CHAPTER 14 이용당하다 236 CHAPTER 15 본능 250 CHAPTER 16 알아냈어요 261 CHAPTER 17 궁금한 것 더 없는지? 280 CHAPTER 18 한 수 위 295 CHAPTER 19 매정한 305 CHAPTER 20 걸릴 듯 말듯 319 CHAPTER 21 변화 II 335 CHAPTER 22 플레이할 수 없는 곳 359 CHAPTER 23 사망 370 CHAPTER 24 째깍, 째깍, 째깍…… 387 CHAPTER 25 그냥 좀 아플 뿐이라고 406 CHAPTER 26 의사 아니면 주술사 417 CHAPTER 27 추락 429 CHAPTER 28 꺼질 줄 모르는 화염 446 CHAPTER 29 인과응보 461 CHAPTER 30 그칠 줄 모르는 수치심 474 CHAPTER 31 결별 490 CHAPTER 32 사람이었다 502 CHAPTER 33 돌아올 수 없어 521 CHAPTER 34 방향을 잃었어 537 CHAPTER 35 차근차근 하나씩 551 도움 주신 분들 559 NOTES 563 역자의 말 671타이거가 10대였을 때부터 타이거에 관한 책을 쓰고 싶었다. 나는 타이거가 알려지지 않을 것이라 여겼다. 이 책은 내가 틀렸음을 증명했다. 타이거에 대한 제대로 된 전기이다. ━ MICHAEL BAMBERGER, senior writer for Sports Illustrated and author of Men in Green 꼼꼼하게 작성했으며, 읽기 쉽게 엮어졌고, 흥미로움이 끊이지 않는다. 제프 베네딕트와 아먼 케티언의 ‘타이거 우즈’는 골프천재라는 타이틀 뒤에 오랫동안 가려져 있던 인간을 보여줬다. 만들어진 신동부터 외로운 영웅 그리고 치욕의 유명 인사까지, 모든 과정이 눈을 뗄 수 없게 할 것이며 때때로 신랄한 느낌도 줄 것이다.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까지 말이다. ━ JEFFREY TOOBIN, author of American Heiress: The Wild Saga of the Kidnapping, Crimes, and Trial of Patty Hearts 리어 왕이 골프를 했다면, 또는 위대한 러시아의 소설가가 현대 미국의 대다수 아버지와 아들에 대해 관심을 뒀더라면 그 결과는 이 책이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보이는 타이거의 승천과 추락은 가공할 만하며 동시에 통렬하게 한 명의 작은 사람임을 알게 할 것이다. 사람임을 알게 ━ WRIGHT THOMPSON, senior writer, ESPN The Magazine 골프 신동부터 외로운 영웅 그리고 치욕의 유명인사까지 타이거 우즈도 골프 코스 밖에서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의 진실한 가족사와 개인의 삶이 제한된 인터뷰, 섬세하게 구성된 보도자료, 신화적인 이야기, 반쪽 진실, 난해한 광고 활동, 지라시, 일간지 헤드라인 등을 통해 영원히 베일에 싸여 있을 것 같던 그에게 난잡한 사생활이 폭로되는 추락의 길을 걷게 된다. 연이어 터지는 추문으로 이혼에 이르고, 그는 성 중독 치료를 받기에 이른다. 그리고 마흔두 살의 타이거는 새로운 시작에 나섰다. 많은 기자와 평론가들은 타이거가 투어 대회로 돌아온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틀린 말은 아니었다. 타이거가 겪었던 끝없는 어둠 속으로의 추락은 어찌 보면 다른 유명인사나 배우, 음악가, 운동선수들을 집어삼키고는 했던 어두움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타이거는 양지로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으며 10년 넘도록 헤맨 끝에 세상으로 나왔다. 이렇게 새롭게 태어난 그는 자신의 자녀들과 새로운 세대의 골프선수들 그리고 팬들에게 살아있는 전설이 어떠한지를 보여줄 준비를 마치고 필드로 돌아왔다. 『뉴욕 타임즈』의 기자로 오랫동안 활동했던 제프 베네딕트와 아먼 케티언은 이 책의 탄생을 위해 타이거 우즈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책을 20권 넘게 정독했으며, 3년에 걸쳐 타이거 우즈와 인연이 있었던 250명이 넘는 인물들과 400여 차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렇게 해서 세상에 알려진 타이거의 이야기이다. 역사상 최고의 골퍼이면서 그 이면에 감춰져 있던 이야기들이 연대기 순으로 펼쳐진다. 평범함을 거부했던 부모로부터 시작된 전설의 서막부터 2018년 초까지의 타이거와 타이거 주변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포기를 모르는 불사신 2021년 2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골프 복귀가 불투명했던 타이거 우즈, 차량이 전복된 사고라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할 것이라는 많은 이들의 예측과 편견을 깨고 연말에 그는 다시 필드에 나타나 존재감을 과시했다. 비록 비공식 이벤트 대회였지만 아들과 함께 나와 세계의 골프 팬들을 열광케 했다. 카메라에 잡힌 타이거 우즈는 시종일관 편안하고 순수한 표정이었다. 그에게 포기라는 단어는 없는 듯했다. 그는 두 살부터 TV에 등장했고, 유년 시절 동안 지면이나 잡지에 실리면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의 부모인 얼과 쿨티다는 골프 신동의 정해진 미래를 담보로 교습비 없이 레슨을 받을 수 있도록 알선했다. 당대의 주니어 골퍼들은 유복한 가족의 든든한 지원을 받으며 성장하는 선수들이 대부분이었다. 타이거는 소위 ‘가진 자’들을 향한 복수의 아이언 날을 세웠고, 라이언 아머, 트립 퀴니, 스티브 스콧 등 그런 ‘가진 자’ 출신 선수들을 무너뜨리곤 했다. 외동으로 자란 그에게 믿고 의지해야 할 대상은 부모뿐이었다. 그의 부모 역시 그런 식으로 교육했다. 그의 아버지는 골프 멘터와 절친한 친구의 역할을, 어머니 쿨티다는 엄하게 가르치며 헌신으로 그를 보호했다. 이렇게 다져놓은 성공의 길은 아들 외에는 절대로 들어올 수 없는 어마어마한 난공불락의 요새와 다름없었다. 그들의 집안 법도는 명료했다. 가족이 전부였다. 이러한 동력은 타이거를 신비에 싸인 골퍼로 완성시켰다. 골프 천재 타이거 우즈 스포츠 종목 중 골프는 기본적으로 백 명이 넘는 선수가 출전해 4일 동안 30킬로미터에 가까운 거리를 걸어가며 사이사이에 초고도의 집중력으로 달걀 크기 정도의 묵직한 골프볼을 정해진 타수에 기준해 홀에 보내는 것이 목표이다. 다른 스포츠 못지않게 섬세하고 민첩한 감각이 필요한 것이 골프이다. 물론 타이거 우즈 이전에 잭 니클라우스, 벤 호건, 샘 스니드, 바이런 넬슨 정도가 괜찮은 승률의 선수였다 하더라도 그들의 우승 확률은 20%를 넘지 못했다. 더군다나 그들이 투어에서 활동할 때에는 선수들도 그리 많지 않았고, 상향 평준화도 되어 있지 않았다. 그 시기의 경쟁도 물론 치열했지만, 골프에 관한 모든 것들이 현대화한 동안 남다른 분위기로 필드를 휘어잡았던 이가 바로 타이거 우즈이다. 우승 한 번으로 돈방석에 앉고 끝나는 데에서 멈추지 않은 타이거는 25% 수준(2021년 기준)의 승률을 자랑하며 전무후무한 근성과 기질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골프에 관한 한 우즈의 업적은 독보적이다. 메이저 대회를 우승한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며, 최연소이기도 하다. 메이저 우승 통산 14승, 투어 통산 82승, 통산 승수로는 유럽, 아시아, 비공식 대회 등에서의 우승을 포함하면 100승을 훌쩍 넘는다. 투어 역대 최다 연속 본선 진출 기록 8년 동안 142경기이며, 최장기간 세계 랭킹 1위 기록인 683주도 보유하고 있다. 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열한 차례나 수상했고, 시즌 최저타상의 영예도 아홉 차례나 누렸다. 그가 투어에서 거둬들인 공식 상금은 1억 천만 달러가 넘는다. 그가 등장하는 대회에선 갤러리 입장 기록과 TV 시청률은 항상 기록을 경신했다. 그가 투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으로 활동해 온 20년 동안 PGA 투어의 상금 규모는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한마디로 말해 타이거 우즈는 총체적으로 골프의 얼굴을 완전히 갈아치운 골프 천재이다. 마이클 조던은 우즈를 다음과 같이 평했다. “지구상에서 나의 유일한 영웅은 타이거 우즈이다.”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1
푸른역사 / 김형민 지음 / 2017.10.21
15,000
푸른역사
소설,일반
김형민 지음
1990년대 초 PC통신 〈하이텔〉에서 온라인 글쓰기를 시작해 ‘산하’라는 닉네임으로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역사 이야기꾼 김형민 저자가 2015년 초부터 주간지 《시사IN》에 연재하고 있는 역사이야기 중 2016년까지 연재한 100여 꼭지를 새롭게 손본 책. 이순신 이야기에서는 거북선을 타고 일본군을 무찌르는 성웅의 모습이 아닌 아들을 잃고 통곡하는 아버지의 슬픔, 부하도 무기도 없는 해군 총사령관으로서의 어려움에 눈을 돌린다. 민주주의의 초석을 닦은 6월 항쟁 이야기에서는 너무나도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큰일을 감행할 수 있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다이나믹’하게 펼쳐지는 대한민국의 일상에서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과거의 조각들을 아들과 딸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우리의 앞길을 알기 위해서는 지나온 길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는 믿음으로 역사 속 여러 장면들을 되살려 2017년 대한민국을 곱씹는다.● 딸이 아빠에게 쓰는 편지01_우리는 120년 전의 병신년과 다를 수 있을까02_“몸을 팔았다고? 너희는 나라를 팔았다”03_‘금수저’ 김경징과 ‘흙수저’ 강진흔04_굽기보다 곧기를 택한 검군 그리고 검사 윤석열05_관동대학살 때의 일본인과 만보산 사건 당시 조선인의 광기06_암태도의 서태석, 송곳 같은 인간07_친일파 경찰 음모를 폭로한 백민태08_재벌 가문이 소환한 평강공주 이야기09_재상 이장용, 쿠빌라이에게 결연히 맞서다10_돌아온 3월, “대한독립 만세”11_숙부를 때려죽인 홍윤성, 그러나 ‘공신’이라는 이유로 면책12_생명을 살리고 죽인 두 얼굴의 과학자13_총리에서 국회의원까지, 특혜를 제도로 아는 사람들14_임시정부는 정부가 아니다?15_스무 살 노동자 문송면의 눈동자를 삼키다16_무산자, 여성 …… ‘우리에게도 투표권을 달라’17_아들 권오설을 빼앗긴 아버지의 슬픈 춤18_관제 폭력배?어용 시위대의 끈질긴 역사19_연좌제, 후쿠자와 유키치의 비웃음이 들린다20_박정희에 결코 굴복하지 않았던 신학도들21_〈님을 위한 행진곡〉이 불편한 사람들22_개발 논리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가는 ‘흥수아이’들23_구의역 청년, 그 죽음이 헛되지 않으려면24_평범한 사람들이 1987년 6월을 달구다25_섬마을 교사, 그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26_후지무라 신이치, ‘과거와 현재의 대화’를 왜곡하는 사람들27_“영국은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28_‘김일성 외삼촌’이면 독립운동도 인정 못 해?29_조선판 사드 논란 ‘모문룡 사건’30_“민중은 개돼지”라던 나 아무개 씨를 위한(?) 상소문31_“사드 말고 대책이 있냐”라고 묻는 너에게32_역사 속 ‘미러링’이 건네는 고민거리33_이화학당의 배꽃은 홀로 피지 않는다34_헌법의 의미를 끄집어내고 윤을 낸 김제동35_여자 국가대표 선수들, 고생했어요36_서영춘, 배삼룡, 구봉서 …… 그 코미디언들은 왜 넘어지기만 했을까37_이임보와 왕진이 전하는 망국신의 그림자38_황우석 연구소를 고등학생에게 추천하는 공공기관이 있다. 아직도39_백남기 씨는 왜 그런 삶을 살았을까?40_백남기 씨 사인 논란으로 본 ‘전문가’의 민낯41_김제동이 실추했다는 ‘군인의 명예’는 어디에?42_니시와 우라누스, 그런데 정유라는?43_정난정, 진령군, 최순실 …… ‘순수한 마음으로’ 나라를 망친 그들44_2016년 겨울, 우리에게 닥쳐온 ‘발미’45_영화 〈자백〉, 고문의 현존을 증명하다46_오뚝이 김종필, 역사에 죄를 짓네47_한국전쟁 때도 7시간이 문제였다48_최후의 20세기 인물, 피델 카스트로49_왕을 죽게 한 비선, 나라를 망친 애국심50_‘어둠의 세력’, 6월 항쟁의 열기를 ‘지역감정’으로 잠재우다● 참고문헌똑똑, 역사를 노크합니다사십대 아빠가 십대 딸과 떠나는 역사 여행627년의 검군과 2017년의 윤석열627년, 진평왕(제 26대 왕)이 다스리던 신라는 전쟁과 기근에 허덕이고 있었다. 백성은 말할 것도 없고 낮은 벼슬아치들까지 배를 곯는 처지였다. 나라의 곡식을 관리하는 창예창唱?倉의 관원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한자리에 모인 창예창 관원들 중 한 사람이 목소리를 낮추면서 말했다. “나라도 나라지만 당장 내 식구들 끼니가 더 걱정이네. 우리 이 창고의 곡식을 나누세. 우리만 입을 다물면 돼. 기록도 우리가 하고 집행도 우리가 하는데 못 할 일이 뭔가.” 창예창의 곡식을 빼돌리자는 말에 둘러앉아 있던 모두가 아연실색했지만 결국은 계획을 완성하고 역할 분담까지 끝냈다. 하지만 뜻밖의 장애물에 부딪힌다. 검군劒君이라는 사람이었다. “나라의 곡식을 사사로이 챙길 수는 없네.” 갖가지 회유와 설득 앞에서 웃음을 지었다던 검군은 결국 동료들이 준 독이 든 음식을 먹고 죽어갔다. 지난 18대 대통령선거 때 이 나라의 정보기관이 선거에 개입해서 야당 후보를 헐뜯는 댓글을 달고 일반 국민에게도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협박을 퍼부었다. 검찰은 수사에 들어갔지만 곧 벽에 부딪치고 만다. 장관부터 검사장까지 수사를 가로막느라 눈에 핏발이 섰고, “야당 도와줄 일 있냐?”는 윽박지름이 난무했던 것이다. “나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습니다”라고 부르짖던 한 엘리트 검사는 변두리로 쫓겨나 한직을 전전해야 했다. 하지만 이 같은 불의는 오래가지 않았다. “굽은 건 저들이고 곧은 건 저인데 제기 되레 도망간다면 장부가 아니다”라는 검군의 마음으로 버틴 덕일까. 정권과 검찰 상층부로부터 노골적인 ‘디스’를 당하던 검군 같던 이, 윤석열 이천지청장은 서울중앙지검장이라는 요직으로 금의환향했다. 역사는 그렇게 새롭게 단장하고 우리 곁으로 다가선다.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100여 꼭지의 역사 조각들1990년대 초 PC통신 〈하이텔〉에서 온라인 글쓰기를 시작해 ‘산하’라는 닉네임으로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역사 이야기꾼 김형민(SBS CNBC PD)은 2015년 초부터 주간지 《시사IN》에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전2권)는 이 중 2016년까지 연재한 100여 꼭지(1권 50꼭지, 2권 47꼭지)를 새롭게 손본 책이다. 딸에게 담담하게 들려주는 저자의 옛날이야기는 거창하지 않다. 너무 흔해서 지겨울 법한 이순신 이야기에서는 거북선을 타고 일본군을 무찌르는 성웅의 모습이 아닌 아들을 잃고 통곡하는 아버지의 슬픔, 부하도 무기도 없는 해군 총사령관으로서의 어려움에 눈을 돌린다. 민주주의의 초석을 닦은 6월 항쟁 이야기에서는 너무나도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큰일을 감행할 수 있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이 같은 관점 아래 저자는 ‘다이나믹’하게 펼쳐지는 대한민국의 일상에서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과거의 조각들을 아들과 딸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우리의 앞길을 알기 위해서는 지나온 길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는 믿음으로 역사 속 여러 장면들을 되살려 2017년 대한민국을 곱씹는다. ‘오래지 않은 과거’와 ‘오래된 과거’의 교차저자는 각 꼭지마다 ‘옛날’과 ‘오늘’을 교차시켜 역사가 단순히 옛날이야기만이 아니라는 점을 되새기게 한다. “이런 게 역사라는 거야. 오늘 일어나는 일은 비슷하게라도 일어났던 일이야. 똑같지는 않더라도 말이야.”한국전쟁과 세월호의 비극을 ‘7시간’이라는 키워드로 교차시킨 꼭지는 역사를 보는 저자의 이 같은 관점이 두드러진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3시경, 북한 인민군이 국군의 뒤를 찌르기 위해 강릉 근처 정동진에 기습 상륙했다. 그러나 이 절체절명의 순간에 육군참모총장 채병덕은 전날 미군 군사고문단과 가진 술자리 후 새벽 2시에 귀가한 터라 인사불성이었다. 작전국 책임자였던 장창국 작전국장의 집에는 전화가 없어서 연락이 닿지 않았다. 급하게 찾은 신성모 국방부장관의 비서실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장관님은 영국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에 일요일에는 아무도 만나시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으십니다.” 덕분에 국방부장관과의 연락은 전화가 아닌 대면으로 진행해야 했다. 그렇다면 이승만 대통령은? “경회루에 낚시 가셨습니다.” 결국 대통령에게 보고한 시간은 오전 10시 30분이었다. 전쟁의 첫날 7시간은 그렇게 한심하게 지나갔다. 대통령에게 보고되는 데만 7시간이 걸린 것이다.세월호라고 다를까. 모든 국민이 당일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생생하게 떠올리는 2014년 4월 1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은 무엇을 했는지 정확히 밝히지 못했다. 수십 차례 보고를 받았다는데 기계적인 지시 몇 마디가 다였다. 그 외 어떤 대처를 했는지는 묵묵부답인 가운데 아이들이 배 안에 갇혔음을 5000만 국민 가운데 가장 늦게 알아차린 이가 되었다. 게다가 최근에는 보고 시점 조작 의혹까지 제기된 실정이다. 최초 보고가 10시가 아닌 9시 30분이었다는 것이다. 이런 무책임한 나라가 나라일 수 있을까? 이런 어이없는 지도자가 지도자일 수 있을까?모든 일의 풀림과 헝클어짐은 그 일의 시작점에서 비롯되게 마련이다. 하물며 전쟁이나 그에 준하는 대재앙을 만났을 경우 첫 출발점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상상하기 어려운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재난을 맞은 국가 지도부의 부실한 대응은 그 자체로 재앙이다. 한국전쟁과 세월호는 이 같은 역사의 진리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역사다.평범한 사람들의 최선을 다한 삶이 만든 역사1988년 한 주부가 밤에 길을 가다가 대학생들에게 성추행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그 주부는 입 안에 들어온 대학생의 혀를 깨물었다가 그게 죄가 돼서 구속되었다. 여자가 술을 막고 식당을 경영하고 밤늦게 혼자 다니는 행위를 ‘무슨 일을 당해도 싸다’고 여기던 당시의 분위기가 투영된 판결이었을까. 하지만 사람들은 이 말도 안 되는 판결에 불복해 움직였다. 데모도 하고 소리도 지르고 판사를 윽박지르기도 했다. 그 덕분에 판결은 뒤집혔다. 문제를 문제로 봤던, 그래서 바로잡고자 행동했던 평범한 이들이 최선을 다한 결과였다.‘백주의 테러는 테러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이가 있었지만, ‘탁! 치니까 억! 죽었다’고 강변하는 이가 있었지만, 평범한 이들의 힘으로 일군 2016년 11월과 12월의 광장은 그래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웅변한다. 역사는 ‘특별하지 않을지라도 결코 빛나지 않을지라도’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던 이들이 살아낸 삶의 총합이다. 저자가 딸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에는 이 같은 평범한 사람들의 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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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 P&P(부동산금융 전문가 네트워크) 지음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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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P&P(부동산금융 전문가 네트워크) 지음
부동산 각 분야에 근무하는 전문가들이 활발하게 교류하는 커뮤니티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P&P’가 부동산금융 분야 취업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총망라하였다. 전작 《부동산금융 커리어 바이블》이 부동산금융 분야로의 입문서 성격이었다면 이 책은 각 회사에서 실제로 행하는 프로젝트를 소개해 실제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내용은 기관 투자자, 외국계 투자사, 증권사, 자산운용사, 리츠(REITs) AMC, 부동산컨설팅회사, 전문직(감정평가사) 등에 대한 업무 소개, 필요 역량, 입사 및 향후 진로 등을 담은 , 실물형 펀드와 개발 사업으로 나누어 실제 업무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하나의 가상 사례로 서술한 , 회사별로 각 회사의 구성원들이 실제로 수행하는 업무를 소개하는 , 실물형 펀드와 개발형 펀드로 나누어 오피스 매각 딜(Deal)과 홈플러스 개발 선매입 프로젝트를 담은 , 마지막으로 P&P 멘토링 클래스에 참여한 멘티들 인터뷰를 담은 로 구성되어있다.프롤로그 STEP 01 부동산금융 개관 01. 부동산금융 업계 이해 1. 기관 투자자(연기금, 공제회, 은행, 보험) 2. 외국계 투자사 3. 증권사 4. 자산운용사 5. 리츠 AMC 6. 컨설팅, 브로커리지(Brokerage, 매입매각) 회사 7. 전문직 02. 기관 투자자보험사 중심 1. 생명보험사 업계 소개 및 역할 2. 필요 역량 3. 생명보험사 입사 및 향후 진로 4. 생명보험 업계 이슈 INTERVIEW (전)현대라이프생명 (현)테라펀딩 김현태 수석 | 크라우드펀딩, 새로운 형태의 부동산 공모 펀드 | 03. 외국계 투자사 1. 외국계 투자사 업계 소개 및 역할 2. 필요 역량 3. 외국계 투자사 입사 및 향후 진로 INTERVIEW 칼라일 그룹(Carlyle Group) 최성용 전무 04. 증권사 1. 증권사 업계 소개 및 역할 2. 필요 역량 3. 증권사 입사 및 향후 진로 4. 증권 업계의 이슈: 투자 규제 수단 NCR제도 INTERVIEW 동부증권 신수근 차장 05. 자산운용사 및 리츠 AMC | 자산운용사 | 1. 자산운용사 업계 소개 및 역할 2. 필요 역량 3. 자산운용사 입사 및 향후 진로 4. 부동산 펀드 업계의 최근 이슈 INTERVIEW 코람코자산운용 조광래 차장 | 리츠 AMC | 1. 부동산금융 시장에서 자산관리회사의 역할 2. 필요 역량 3. 리츠 업계의 최근 이슈 INTERVIEW 코람코자산신탁 조장희 부장 06. 건설사 건설사 부동산 개발 업무의 이해 INTERVIEW 롯데자산개발 이창재 책임 OPINION | 부동산 디벨로퍼로서의 보람 | 한국토지주택공사 최기헌 차장 07. 부동산 신탁사 1. 부동산 신탁사 업계 소개 및 역할 2. 필요 역량 3. 신탁사 입사 INTERVIEW 한국자산신탁 박준철 차장 08. 부동산 컨설팅펌 1. 부동산 컨설팅 업계 소개 및 역할 2. 필요 역량 3. 부동산 컨설팅 입사 및 향후 진로 INTERVIEW CBRE코리아 정원구 차장 09. 전문직-감정평가 1. 감정평가 업계 소개 및 역할 2. 필요 역량 3. 감정평가법인 입사 및 향후 진로 INTERVIEW 메이트플러스감정평가법인 강재성 평가사 10. 부동산금융 시장 이해 1. 부동산 개발금융 2. 실물 부동산 P&P(Property&Professional) 소개 STEP 02 가상 종합 프로젝트 01. 실물형 펀드 가상 프로젝트 서울 강남 오피스 빌딩 투자 사업(부동산 펀드 구조) 1) C전자, 본사 사옥 매각 T/F 발족 2) 매각 절차 개시: 매각자문사 선정 3) 매각 절차 개시: 티저(Teaser) 및 비밀유지약정서 4) 자산운용사: 투자 검토 개시 5) IM 수령 및 현장실사 6) 현금흐름 추정 및 투자 구조 수립 7) 기관 투자자 검토 개시 8) 입찰 준비 9) 입찰서 제출(前) 10) 입찰서 제출(後) 11) 우선협상자 선정(前) 12) 우선협상자 선정(後) 13) 정밀실사 개시 14) 투자자 PT 15) 담보대출 협의 16) 실사 보고서 수령 17) 매매계약서 협의 18) 투자위원회 승인 19) 매매계약서 합의 20) 매매계약서 체결 및 자금 인출 21) 차기 프로젝트 02. 오피스텔 개발 사업 가상 프로젝트 위례 신도시 오피스텔 개발 사업(미분양 담보대출 확약 구조) 1) 용지 공급 공고 2) 개발사업2팀 주간 회의 3) 사업성 검토 4) 수주 심의 5) 입찰 6) 계약 7) 설계 및 인허가 검토 8) 시공사 검토 9) PF대출 검토 10) 인허가 협의 11) 브릿지론 협의 12) 설계 확정 13) 브릿지론 및 토지 중도금 납부 14) PF대출 협의 15) 시공사 협의 16) 사업성 평가 의뢰 17) 신탁 협의 18) 텀시트 협의 19) 미분양 담보대출 확약 협의 20) 텀시트 확정 21) 사업성 평가 완료 22) PF대출 승인 준비 23) 현장 방문 24) 인허가 완료 25) 시공사 수주 심의 26) 증권사 담보대출 확약 승인 27) PF대출 승인 28) PF대출 약정 협의 29) PF대출 약정 30) PF대출 인출 31) 차기 프로젝트 STEP 03 회사별 가상 프로젝트 01. | 보험사 | 미분양 아파트 담보대출 1. D-15 전략적 자산운용 결정 및 미팅 2. D-14 자료 수령 3. D-10 현장 방문 4. D-08 전략회의 부의 5. D-04 준법감시팀 계약서 협조 의뢰 및 집행 품의 6. D-01 승인 완료 및 날인 7. D-Day 드디어 인출 02. | 자산운용사 | 상가 구분건물 실물 매입 프로젝트 1. 딜 소싱 단계 2. 딜 미팅 및 익스클루시브(Exclusive) 3. 자료 검토 및 매입 구조 4. 현장조사와 세부 검토 단계 5. 투자자 모집 단계 6. 투자집행 및 딜 클로징 단계 03. | 증권사 | 역세권 오피스텔 신축 프로젝트 1. D-180 프로젝트 접수 및 사업성 검토 2. D-170 제안서 제출 및 금융자문계약 체결 3. D-160 브릿지 대출 주선 개시 및 제반 용역 의뢰 4. D-130 브릿지 대출 승인 및 기표 5. D-100 시공사 선정 및 사업성 검토 6. D-040 내부 투자 심의 및 대주단 승인 진행 7. D-020 당사자 간 최종 조건 조율 8. D-Day 날인 및 기표 04. | 리츠 AMC | 실물 오피스 매입 프로젝트 1. D-6개월 매각 정보 입수 2. D-5개월 입찰 참여 3. D-4개월 우선협상자 선정 4. D-3개월 투자기관 및 대출기관 초기 미팅 및 매매 조건 변경 협의 5. D-2개월 리츠 법인 설립 및 영업인가 신청 6. D-1개월 투자기관 및 대출기관 모집 7. D-14일 투자기관 투자 심의 및 대출기관 대출 심의 8. D-07일 매매계약서 및 대출약정서 9. D-01일 자본금 증자 10. D-Day 대출금 기표 및 매매 대금 지급, 그리고 소유권 이전 05. | 건설사 | 아쿠아리움 민간투자 개발 1. D-200 발주 정보 수집 단계 2. D-150 발주 정보를 통한 컨소시엄 구성 단계 3. D-090 입찰공고 및 내부 사업 참여 심의 준비 4. D-080 제안 단계 5. D-Day 우선협상 대상 선정 및 협상 단계 6. D+060 실시 협약 및 토지 계약 7. D+090 SPC 법인 설립 8. D+090 실시 설계 및 인허가 관리 9. D+150 대출 약정 10. D+180 공사 현장 인계 및 준공 관리 06. | 대기업 디벨로퍼 |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 1. 업체 선정 2. 문화재 시·발굴 조사 3. 환경영향평가 4. 교통영향분석 및 개선대책 5. 관광지 조성계획 승인 6. 사업계획 승인 7. 건축허가 및 착공 8. 에피소드 07. | 신탁사 | 공동주택 개발 사업 1. D-60 사업 발굴 및 사업 접수 2. D-55 사업 구도 결정 3. D-50 사업 참여자 결정 및 내부 보고 4. D-45 주관 부서(담당자 포함) 현장 답사 및 분양성 검토(마케팅 분석) 용역 의뢰 5. D-30 내부 수주 심의 준비 6. D-20 1차[실무 및 리스크(RM) 회의] 수주 심의 진행 7. D-10 2차(경영 의사 결정 회의) 수주 심의 진행 8. D-02 내부 계약 체결 및 집행 품의 9. D-day 계약 체결 08. | 법무법인 | 프로젝트 체험하기 1. 양해각서(MOU) 작성 및 체결 2. 법률실사의 진행 3. 매매계약서 준비 4. 담보대출약정서 준비 5. 매매계약서 협상 6. 담보대출약정서 협의 7. 매매 완결 09. | 감정평가 | LH 우량 토지 베스트 컬렉션 2012~2014 1. 킥오프 미팅(업무 시작) 2. 현장 방문 전 사전 준비 단계 3. 현장 출장 4. 강원권 출장 5. 충청권과 전라권 출장 6. 경상권 출장 7. 중간 보고서 작성 8. 최종 보고서 작성 및 클로징 9. 마치며 STEP 04 케이스 스터디 01. 실물형 펀드 Case Study 1. CBD Y빌딩 프로젝트 1) 건물 개요 2) 위치 3) 투자 포인트 4) 펀드 개요 5) 펀드 구조 6) 투자 금액 7) 펀드 설정 일정 8) 주요 매매 조건 9) 임대차 현황 10) 임차인 분석 11) 임차 기간 분석 12) 오피스 공실률 현황 13) 경쟁 빌딩 임대가 분석 14) 매매 사례 분석 15) 예상 배당수익률 16) 가정(Assumption) 17) 추정 손익계산서 2. 시장 분석(Market Analysis) 1) 매매 시장 분석 2) 임대 시장 분석 3) 리스크 관리 방안 4) 딜 리뷰 02. 개발형 선매입 펀드 Case Study 홈플러스 개발 선매입 프로젝트 1) 울산 홈플러스 개발 부지 2) 위치 3) 투자 포인트 4) 펀드 개요 5) 펀드 구조 6) 자금 내역 7) 주요 매매 조건 8) 임대차 조건 9) 대출 텀시트(Term Sheet) 10) 임차인 분석 11) 대형 마트 시장 분석 12) 대형 마트 거래 시장 13) 시장 분석 14) 연간 배당금 및 분배율 15) 리스크 분석 16) 딜 리뷰 OPINION | 물류 산업의 투자를 통한 선순환을 기원하며 | ㈜에니영 신기동 대표이사 P&P 멘토링 클래스 소개 STEP 05 인터뷰 01. 자산운용사 이지스자산운용 공석현 02. 증권사 신한금융투자 장현석 03. 신탁사 생보부동산신탁 박성준 04. 신탁사 대한토지신탁 이영원 05. 신탁사 아시아신탁㈜ 임효묵 06. 현대건설 팽윤 07. 리서치/LM 한화63시티 이송미 08. 젠스타 이시욱 09. 부동산 컨설팅 CBRE코리아 배상원 10. 부동산 컨설팅 PM 글로벌PMC 이새나리 부동산금융 전문가를 위한 미래 설계 로드맵 대학생, 취업 준비생, 이직 희망자를 위한 핵심 가이드 부동산금융 분야 취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가이드북이 탄생했다. 현업 전문가들의 생생한 실무 정보를 담고 있는 《부동산금융 프로젝트 바이블》은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면서 관련 정보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신뢰할 만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전작 《부동산금융 커리어 바이블》이 부동산금융 분야로의 입문서 성격이었다면 이 책은 한 발 더 나가 각 회사에서 실제로 행하는 프로젝트를 소개해 실제 업무에 대한 이해도까지 높였다. 부동산금융 분야 취업에 대한 생생한 정보 총망라 내용은 총 5개 스텝으로 구성되었다. 은 기관 투자자, 외국계 투자사, 증권사, 자산운용사, 리츠(REITs) AMC, 부동산컨설팅회사, 전문직(감정평가사) 등에 대한 업무 소개, 필요 역량, 입사 및 향후 진로 등을 담았다. 는 실물형 펀드와 개발 사업으로 나누어 실제 업무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하나의 가상 사례로 기술했다. 비록 가상의 사례지만 최대한 실제와 유사하게 기술해 독자들이 가장 흥미를 느끼는 파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는 회사별로 각 회사의 구성원들이 실제로 수행하는 업무를 소개한다. 는 실물형 펀드와 개발형 펀드로 나누어 오피스 매각 딜(Deal)과 홈플러스 개발 선매입 프로젝트를 담았다. 앞에서 가상의 사례를 보았다면 ‘STEP 04’에서 실제 프로젝트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 수 있다. 에서는 P&P 멘토링 클래스에 참여한 멘티들 인터뷰가 이루어졌다. 이제는 다양한 부동산 분야에 진출해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고 있는 ‘주니어’들의 이야기를 통해, 고민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를 준비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인사이트 제시 인터넷상으로 볼 수 있는 정보는 한정되어 있고, 신뢰도나 내용적인 측면에서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정보와 기회에 대한 목마름은 취업 준비생과 이직자에게 가장 큰 현실적 장애물이고, 이를 위한 마땅한 해결책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부동산금융, 개발, 컨설팅, 전문직 등 종사자들로 구성된 ‘부동산금융 전문가 네트워크’인 ‘P&P’가 힘을 모았고,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으로 만들어졌다. 국내외 부동산금융 시장의 정보 공유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설립된 ‘P&P’는 부동산 각 분야에 근무하는 전문가들이 활발하게 교류하는 커뮤니티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부동산금융 분야에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준비생이라면 평소에 느끼던 궁금증과 고민을 이 한 권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주니어들의 생생한 취업기와 업무 적응기는 부동산금융 분야 진출에 대한 지표가 되기에 충분하다. 또한, 각 분야별 시니어들의 인터뷰를 통해 현직 전문가들도 현재의 위치에서 먼 미래의 계획까지도 생각해볼 수 있다. 부동산금융 업계에는 다양한 플레이어가 활동하고 있다. 기관 투자자, 외국계 투자사, 증권사, 자산운용사, 리츠(REITs) AMC, 부동산컨설팅회사, 전문직(변호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등) 등이 대표적이다. 모든 비즈니스가 그렇듯이 이 각각의 이해 관계자 또는 협력 업체들이 서로 협업을 잘할 때 탁월한 성과가 나온다. 각각의 플레이어들의 역할들을 살펴보자._15쪽, ‘STEP 01 부동산금융 개관’ 中강남 테헤란로에 있는 오피스 빌딩의 소유주인 C전자는 최근 관련 업종의 성장성 저하 및 이에 따른 부채 비율 증가에 따라 부득이하게 본사 사옥의 매각 후 재임차(Sale & Leaseback)를 추진하게 되었다. 총무팀의 정매각 차장이 실무 담당자로, 재정팀의 유상무 상무가 매각 총괄 임원으로 내정되어 공식적인 ‘사옥 매각 T/F’를 출범하게 되었다. 재정팀장인 유 상무는 재정팀과 회계팀에서만 근무한 탓에 부동산에 대해서는 거의 문외한이므로 실질적인 매각 거래(Deal)는 총무팀 부동산 파트를 맡은 정매각 차장이 리드할 예정이며, 최고가로 처분하는 것이 T/F의 절대적인 지상과제였다. 이번 사례에서는 C전자가 매각을 추진 중인 본사 사옥의 매입을 검토하고 있는 G자산운용사의 실무 담당자 박자산 과장이 최운용 팀장의 지도로 K연기금 곽기금 과장과 H보험사 장보험 매니저 등 업무 관계자들을 만나 협력하고 투자를 끌어내는 과정을 담았다. 이 과정에서 자산운용사는 어떻게 딜을 발굴하고 매도자와 협상하며 금융기관들로부터 어떻게 투융자를 유치해 성공적인 딜 클로징을 끌어내는지를 살펴보도록 한다. _151쪽, ‘STEP 02 가상 종합 프로젝트’ 中 자산실사 초기 자료를 바탕으로 티저(Teaser, 투자제안서 전 단계의 투자 상품의 약식 설명서)를 작성해 자산실사 초기 자료를 바탕으로 티저(Teaser, 투자제안서 전 단계의 투자 상품의 약식 설명서)를 작성해 투자기관 및 대출기관과의 미팅을 잡았다. 우선 우리가 주요 투자처로 생각하고 있는 C사를 방문해 티저를 바탕으로 리츠 상품을 설명했다. C사의 초기 의견은 투자 부동산인 A빌딩에 대한 관심은 있으나 매매금액이 자신들 생각보다 다소 높다는 의견이다. 주요 대출기관으로 생각하고 있는 D사에서도 C사와 같이 매매금액이 자신들이 생각하고 있는 금액보다 다소 높으며 매매 대금이 일부 조정되면 충분히 대출이 가능할 것 같다는 의견이다. 투자 및 대출기관 담당자들 또한, 내부 심의를 거쳐 투자 및 대출이 확정되기 때문에 매매 대금이 어느 정도 수준이면 가능하다는 확답을 주지는 못하지만, 평소 우리와 관계가 좋은 기관들이므로 담당자들의 개인 의견임을 전제로, 내부 심의를 올려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다._250쪽, ‘STEP 03 회사별 가상 프로젝트’ 中
에마
시공사 / 제인 오스틴 지음, 최세희 옮김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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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제인 오스틴 지음, 최세희 옮김
2017년 제인 오스틴 사후 200주년을 앞두고 시공사에서 국내 최초로 '제인 오스틴 전집'을 출간한다. 오늘날 셰익스피어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영국 작가이자, '제인주의자(Janeite)'라 불리는 열혈 독자들을 수도 없이 만들어내며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오스틴은 국내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고전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1815년 출간된 '에마'는 작가로서 오스틴의 역량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에 쓰여진 작품으로, 사랑스럽지만 한편으로는 자기중심적이고 다소 철없기까지 한 ‘에마’의 사랑과 성장을 그렸다. 부유한 집안의 막내딸로 별다른 고민 없이 살아온 에마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부와 지위를 과시하고, 전적으로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주변 사람들의 애정 문제에 간섭하는 등 안하무인인 아가씨이다. '오만과 편견'의 엘리자베스나 '이성과 감성'의 엘리너처럼 앞선 작품들에서 가난하지만 분별 있는 여성을 주로 다루었던 오스틴은 이 작품에서는 이례적으로 자신이 그간 비판하고 풍자해온, 지체 높고 부유하지만 속물적인 인물을 전면에 내세웠다. 에마는 그릇된 처신으로 인해 곤경을 겪고 분별력과 인간성을 두루 갖춘 신사 나이틀리 씨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차츰 성숙한 인간으로 변모해가는데, 로맨틱 코미디의 효시로 평가되는 오스틴의 작품답게 표면적으로 ‘낭만적인 사랑과 결혼’이라는 주제에 충실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미워할 수 없는 에마라는 인물과 그녀가 벌이는 웃지 못할 해프닝을 통해 상류계급의 허위와 모순, 도덕의식 같은 문제들을 위트 있게 다루었다.추천의 말 6 제1권 9 제2권 227 제3권 467 해설_철부지 귀족 아가씨의 성장담에 숨은 현대적 여성성 723 제인 오스틴 연보 731제인 오스틴 사후 200주년 기념 국내 최초 전집 출간! 초기작과 미완성 소설 3편 국내 초역 마틴 프라이어 주한영국문화원장의 추천사 수록 ■ 전집 소개 역사적인 데뷔작부터 미완성 유작에 이르기까지 제인 오스틴의 전 작품을 망라한 결정판! 시공 제인 오스틴 전집 “제인 오스틴은 모든 작가들이 꿈꾸는 별과 같은 존재다.” _조앤 K. 롤링 2017년 제인 오스틴 사후 200주년을 앞두고 시공사에서 국내 최초로 ‘제인 오스틴 전집’을 출간한다. 오늘날 셰익스피어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영국 작가이자, ‘제인주의자(Janeite)’라 불리는 열혈 독자들을 수도 없이 만들어내며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오스틴은 국내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고전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특히 키라 나이틀리 주연의 2005년 작 <오만과 편견>을 비롯, 오스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상 작품들이 꾸준히 소개되면서 국내외 어느 현역 작가 못지않게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그간 오스틴의 작품은 대표작 한두 종을 위주로 여러 출판사에서 드문드문 소개되는 데 그쳤으나, 이번에 출간되는 ‘시공 제인 오스틴 전집’은 첫 출간작인 《이성과 감성》부터 대표작 《오만과 편견》, 오스틴 사후에 발표된 《노생거 수도원》과 《설득》까지 장편소설 여섯 편을 빠짐없이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10대 시절 오스틴의 반짝이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중편 <레이디 수전>과, 아버지의 죽음을 마주하고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 써 내려간 <왓슨 가족>, 죽기 직전까지 집필 의지를 꺾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마지막 소설 <샌디턴> 등 지금껏 한 번도 정식으로 소개된 적 없는 초기작과 미완성 유작들을 한 권으로 엮어 국내 초역으로 선보인다. 정확하고 감각적인 번역으로 원작의 묘미를 살리고, 독자들이 보다 편히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당대 영국의 관습과 표현 등은 충실한 주석을 달아 보완했다. 이에 더해 영국 문화를 알리는 가장 공신력 있는 기관인 주한영국문화원의 추천을 받은 이번 전집은 제인 오스틴을 아끼고 사랑하는 한국 독자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 작품 소개 “기뻐해야 할 일이 더 있다는 것을 잊으셨네요. 그 결혼을 주선한 사람이 저라는 사실 말예요.” 상류계급 출신의 예쁘고 발랄한 아가씨 에마 우드하우스. 스스로 독신주의자라 주장하는 그녀의 취미는 뜻밖에도 ‘중매 서기’다. 가정교사 테일러 양이 계획대로 결혼에 골인하자, 에마는 자신의 탁월한 안목에 더욱더 확신을 갖고서, 절친 해리엇을 다음 타깃으로 정한다. 하지만 에마의 섣부른 계략은 친구들 사이에서 일대 파란을 일으키고, 남들의 사랑에 정신이 팔린 사이 그녀 앞에 운명의 상대가 나타나는데……. 1815년 출간된 《에마》는 작가로서 오스틴의 역량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에 쓰여진 작품으로, 사랑스럽지만 한편으로는 자기중심적이고 다소 철없기까지 한 ‘에마’의 사랑과 성장을 그렸다. 부유한 집안의 막내딸로 별다른 고민 없이 살아온 에마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부와 지위를 과시하고, 전적으로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주변 사람들의 애정 문제에 간섭하는 등 안하무인인 아가씨이다. 《오만과 편견》의 엘리자베스나 《이성과 감성》의 엘리너처럼 앞선 작품들에서 가난하지만 분별 있는 여성을 주로 다루었던 오스틴은 이 작품에서는 이례적으로 자신이 그간 비판하고 풍자해온, 지체 높고 부유하지만 속물적인 인물을 전면에 내세웠다. 에마는 그릇된 처신으로 인해 곤경을 겪고 분별력과 인간성을 두루 갖춘 신사 나이틀리 씨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차츰 성숙한 인간으로 변모해가는데, 로맨틱 코미디의 효시로 평가되는 오스틴의 작품답게 표면적으로 ‘낭만적인 사랑과 결혼’이라는 주제에 충실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미워할 수 없는 에마라는 인물과 그녀가 벌이는 웃지 못할 해프닝을 통해 상류계급의 허위와 모순, 도덕의식 같은 문제들을 위트 있게 다루었다. 《에마》는 1996년 귀네스 팰트로 주연의 동명 영화와 2009년 BBC 텔레비전 시리즈로도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수소수
상상나무(선미디어) / 임창수 (지은이)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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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임창수 (지은이)
현대의학이 밝혀낸 가장 놀라운 항산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몸 안의 독성산소를 이상적으로 제거해주는 가장 바람직한 천연 항산화제 수소수가 바로 그 답이다. 산소는 수소를 만나면 순수한 물이 된다. 이 평범한 진리가 우리 건강에 대한 패러다임을 놀랍게 변화시키고 있다.Part 1_ 수소수 완전정복 전 세계 기적의 물을 찾아서 노화와 질병은 활성산소가 원인이다 독성산소와 질병 사망원인 1, 2, 3위는 성인병이 만든다 항산화제란 무엇인가 항산화제로서의 수소수(水素水) 오타 교수의 논문에서 밝혀진 항산화 수소수 뇌와 인체 구석구석까지 씻어내는 수소수 가장 이상적인 물, 수소수 41 좋은 수소수란 무엇인가 Part 2_ 질병에 대응하는 수소수 당뇨병의 예방과 개선에 탁월한 수소수 수소수로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막아라 암(癌)의 적수는 수소수 피부를 보호하라(아토피, 기미, 주근깨, 여드름) 다이어트와 피로회복 치매를 예방하라 남성들의 공통고민, 전립선과 성기능 운동능력 향상과 수소수 체온상승과 면역력 강화, 숙취해소 염증을 잡아라 고통스런 변비에서 해방 Part 3_ 수소수를 체험한 사람들 국내체험사례 01 소화불량, 속쓰림, 헛배부름 증상에서 해방 02 고혈압과 위장병, 염증이 호전 03 혈압약과 전립선약을 중단하다 04몸이 가벼워지고 걷기가 편해져 05 1개월 만에 혈당 수치가 대폭 떨어지다 06 당뇨병의 각종 합병증이 개선 07 다이어트가 되면서 혈압과 당뇨가 안정되다 08 고혈압 당뇨가 정상수치로 개선 09 어지럼증이 사라지고 주근깨가 옅어져 10 통증은 물론 성격까지 바뀌었다 11 치매약 복용으로 생긴 불면증이 점차 좋아지다 12 두통과 혈압이 개선되다 13 알레르기 비염과 아토피 피부염에서 해방되다 14 항암치료와 수소수를 병행하며 암 호전 15 암이 흔적만 남은 상태로 16 “더 이상 항암치료 안해도 됩니다” 17 만병의 근원이 혈관에서 시작돼 18 약 없이 각종 질병이 개선 19 전립선 증상이 호전되다 20 뾰루지와 주름이 사라지며 탱탱해지다 21 머릿결이 좋아지고 머리숱도 많아지다 일본체험사례 01 변의 악취가 말끔히 해소 02 여드름과 변비를 해결한 수소수 03 이젠 나도 생얼 미인 04 탈모가 멈추다 05 전립선암 재발, 전이 걱정 사라지다 06 담관암 극복 후 복직 07 식욕도 생기고 체력도 붙어 08 숙취의 고통이 사라지다 09 수족 냉증 해결 10 여성들의 원인모를 다양한 증상을 호전시켜 11 전신 아토피에서 탈출 12 투석을 면하다 13 지방간이 없어지다 Part 4 궁금합니다 수소수인체의 70%가 물, 물이 몸을 살린다 몸을 해독하는 깨끗한 물, 수소수가 답이다. 100세 장수시대를 여는 건강한 물! 수소수 얼마전 언론을 통해 음료로 판매이던 수소수가 그 함량이 낮고 효과도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 무더기로 고발된 내용이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가 되었다. 수소는 이미 인체에 독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문제는 물에 수소의 용존율을 장시간 높이지 못한다는데 있었다. 수소는 워낙 가벼워 잘 날라가 시간이 흐를수록 사라지기 때문이다. 수소수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그렇게 많은 회사들이 수소수를 음용으로 판매하고 또 다양한 수소수 생성기가 제작되고 있는 것을까? 이 질문에 가정 속 시원히 대답하며 수소수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친 책이 발간됐다. 바로 ‘질병과 노화를 막는 힘, 수소수’(상상나무)란 책이다. 이 책은 30여년간 의료기기 연구 및 제작의 외길을 걸어오며 가장 이상적인 수소수기 제조에 앞장서고 있는 (주)애코시스 임창수 대표가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저술한 책이다. 우선 이 책은 노화와 각종 질병의 원인이 유해산소(활성산소)에 있음을 설명하고, 독성산소를 제거하는 수소, 항산화제로서의 수소수를 설명한다. 그리고 각종 질병에서 수소수가 어떠한 효과로 예방과 개선을 돕는지, 국내, 일본의 수소수 체험 사례 등을 제시한다.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해산소(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하여 우리는 건강한 물을 마셔야 한다. 그 물이 바로 건강한 물로 일컬어지며 “수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물”인 수소수이다. 수소수는 독성산소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똑똑한 물이다. 또한 수소분자의 크기가 0.3나노미터이므로 뇌를 비롯한 인체 구석구석까지 도달, 효과적으로 독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체내에 흡수되었을 때 독성산소가 없으면 쌓이지 않고 몸 밖으로 배출되어 잔류되지 않기에 수소수는 많이 마셔도 안전하다. 이 책에서는 건강의 새로운 패러다임, 건강의 새로운 열쇠로 ‘수소수’를 제시하며 온 가족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건강 지침서라고 밝히고 있다. 특히 좋은 수소수란 수소용존량이 많고 수소용존 시간이 길며 온도변화에도 용존량이 높은 수소수라고 말한다. 또 수소수의 3대 효능·효과는 먼저 활성산소의 해(害)를 제어하고 에너지 대사를 좋게 하며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임 대표가 책에서 소개한 수소수 생성기(상상수소샘 디스펜서)는 가벼워서 잘 날아가는 성질의 수소를 장시간 녹이기 위해 6중 티타늄백금을 이용, 잘게 쪼개진 수소 분자를 물 분자 사이에 장시간 용존시키는 기술을 담아냈다. 이 분야에서 13개 특허출원을 가진 임 박사는 “최대 용존 수소량이 1,200ppb 이상, 용존 기간이 3일, 고온에서도 수소가 용존되는 기술은 국내는 물론 해외업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모두 8부로 이뤄진 이 책은수소수를 통해 내 건강을 손쉽게 지키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건강서적의 스터디셀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역사적으로 18~20세기 초는 헬스케어 1.0 시대로 분류되며, 공중보건의 시대였다. 이 시대는 전염병 예방과 확산방지가 그 과제였고, 따라서 가장 중요한 혁신은 시민들을 전염병에서 구해줄 전염병백신의 개발이었다. 헬스케어 2.0 시대인 20세기는 질병치료의 시대였다. 제약 및 의료기기 회사와 병원들이 환자를 대상으로 질병에 대한 치료법과 신약을 개발하던 시대다. 이 시기를 거치면서 의학이 발달됨에 따라 세계인의 자연수명이 길어졌다. 세상은 헬스케어 1.0 시대와 2.0 시대를 지나 헬스케어 3.0 시대가 되었다. 21세기 이후인 3.0 시대는 질병치료에서 생명연장으로 가는 백세건강 시대로서 자연수명과 건강수명의 일치가 가장 중요한 삶의 지표로 여겨지고 있다. 이제 삶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바로‘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되었다. 늙고 병드는 것, 즉 노화와 질병은 증상에 따라 그 원인과 처방이 각각 다른 것이 상식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상식을 뒤집는 연구 결과들이 네이처 매디슨(Nature Medicine)을 비롯한 현대 의학 연구에서 속속 밝혀지고 있다. 현대인의 3대 사망원인인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을 비롯하여 당뇨, 고혈압, 치매, 염증, 아토피 피부질환 등 모든 질병의 90%가 바로 독성산소가 원인이다. 따라서 몸을 산화시켜 녹슬게 하는 독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시키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이 현대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매일 숨쉬며 들이마시는 산소의 일부(2%~3%)가 나쁜 활성산소, 즉 독성산소가 되어 인체를 노화시키고 질병을 유발한다면, 몸 속 독성산소를 씻어주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요, 지름길이다. 이 책에서는 현대의학이 밝혀낸 가장 놀라운 항산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몸 안의 독성산소를 이상적으로 제거해주는 가장 바람직한 천연 항산화제 수소수가 바로 그 답이다. 산소는 수소를 만나면 순수한 물이 된다. 이 평범한 진리가 우리 건강에 대한 패러다임을 놀랍게 변화시키고 있다. 100세 시대! 오래 살 뿐만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이 이 책을 통해 찾길 바란다.연구진은 세계의 기적의 물을 분석해 본 결과, 일반적인 물에는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수소’가 대량으로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마침내 밝혀냈다. 수소가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인체의 질병을 막아준다는 연구를 하던 연구진은 물의 성분뿐 아니라 수소용존량을 기준으로 기적의 물을 분석하였고, 기적의 물들의 유일한 공통점은 단 한가지, 수소를 다량으로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수소수는 물 그 자체로만 평가한다고 해도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이상적인 물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여기에는 올바른 정수 방법과 전기 분해 방식을 통해 만들어진 수소수라는 전제 조건이 있다. 처음 수소수가 만들어질 당시부터 의도된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결과만을 두고 본다면 정수와 전기분해를 거치며 만들어진 수소수의 물은 가장 좋은 물의 이상적인 전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전기분해(전해)방식을 통해 만들어진 수소수는 이 같은 좋은 물의 기본요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물이다. 우리가 수소수를 마시면 혈액에 녹아든 수소수는 1분 후에는 뇌에 도달한다. 뇌는 인체가 사용하는 산소량의 약 20%를 필요로 하는 곳이다. 혈액 속에 녹아 있는 수분은 산소도 공급하기 때문에 충분한 물을 마시면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도 들게한다. 그런데 한편으로 뇌가 산소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은 그 속에서 발생하는 독성산소도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하루
느린걸음 / 박노해 (지은이), 안선재(안토니 수사) (옮긴이)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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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걸음
소설,일반
박노해 (지은이), 안선재(안토니 수사) (옮긴이)
한국사회를 충격적 감동으로 뒤흔든 <노동의 새벽>의 '얼굴 없는 시인'이자,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으로 민주화운동을 이끈 '혁명가' 박노해. 1998년, 7년 6개월 만에 감옥 독방에서 풀려나와 자유의 몸이 된 '지구시대의 유랑자'로 '다른 길'을 찾아 걸어왔다. '박노해 사진에세이'는 20여년에 걸쳐 기록해온 그의 '유랑노트'이자 길 찾는 이들의 가슴에 띄우는 '두꺼운 편지'이다. 그 첫 번째 시리즈는 <하루>. 2014년 펴낸 <다른 길> 이후 5년 만의 새 책이다. <하루>라는 평범하고도 경이로운 제목 아래 티베트, 볼리비아, 파키스탄, 인디아, 페루, 에티오피아 등 전 세계 11개 나라에서 시인이 마주한 다양한 하루가 37점의 흑백사진과 이야기로 펼쳐진다.서문 긴 하루의 생·9 작품 여명에 물을 긷다·26 아침마다 꽃·30 찻잔에 햇살을 담아·32 카르툼 새벽 시장·36 오래된 티크 나무 다리·38 인레 호수의 고기잡이·42 씨앗을 심는 사람·44 목화송이를 따는 소녀·46 갠지스강의 여인들·48 티베트 고원의 보리 수확·50 볼리비아 광부들의 퇴근길·54 눈부신 지상의 시간·56 당당한 귀항·58 안데스 고원의 감자 수확·60 흙지붕 마당의 담소·64 가자 야크들아, 초원의 집으로·66 네 아이의 엄마·70 형제 이발소·72 ‘날라리 선생’의 참교육·74 맨발의 메시처럼·78 물소와 함께 물장구·80 나무를 키우는 소녀·82 사막을 건너 장터로 가는 길·86 고산족 여인들의 작품·88 재래시장의 생기·90 께로족 마을 총회·92 황야의 ‘걷는 독서’·94 하루 일을 마치는 인사·98 고요 속의 묵상·100 아빠가 돌아올 때·102 흐르는 강물에 몸을 담고·106 이라와디강가의 빨래·108 석양빛의 라자스탄 여인·112 지상의 저녁 밥상·116 자전거를 타고 귀가할 때·118 짜이를 마시는 시간·120 다시 길 떠나는 새벽·122 약력·127 저서·132박노해 시인이 지구시대 유랑자로 20여년간 기록해온 사진과 글을 담은 시리즈 출간 그 첫 번째 책 『하루』 티베트에서 페루, 에티오피아 등 지구 인류의 다양한 하루를 담아낸 37점의 흑백사진과 이야기를 통해 ‘내가 살고 싶은 하루’를 그려보기를 한국사회를 충격적 감동으로 뒤흔든 『노동의 새벽』의 ‘얼굴 없는 시인’이자,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으로 민주화운동을 이끈 ‘혁명가’ 박노해. 1998년, 7년 6개월 만에 감옥 독방에서 풀려나와 자유의 몸이 된 ‘지구시대의 유랑자’로 ‘다른 길’을 찾아 걸어왔다. 는 20여년에 걸쳐 기록해온 그의 ‘유랑노트’이자 길 찾는 이들의 가슴에 띄우는 ‘두꺼운 편지’이다. 그 첫 번째 시리즈는 『하루』. 2014년 펴낸 『다른 길』 이후 5년 만의 새 책이다. 『하루』라는 평범하고도 경이로운 제목 아래 티베트, 볼리비아, 파키스탄, 인디아, 페루, 에티오피아 등 전 세계 11개 나라에서 시인이 마주한 다양한 하루가 37점의 흑백사진과 이야기로 펼쳐진다. 감사하고 감동하고 감내하며 살아가는 하루 “나는 하루 하루 살아왔다 감동하고 감사하고 감내하며” ― 박노해 손에 핏방울이 맺혀가며 흰 목화솜을 따는 파키스탄 소녀들에게, 캄캄한 지하 갱도에서 세상의 빛을 캐는 볼리비아의 광부들에게, 덕분에 나의 하루도 있었다고 ‘감사’할 수 있는 하루. 만년설산 시린 바람을 맞으며 저 높은 곳에 희망의 씨알을 심어가는, 300년의 푸른 숲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한 그루의 나무를 키워가는, 숭고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벅차게 ‘감동’할 수 있는 하루. 먼 길을 걸어 하루치의 물을 지고 오는 에티오피아의 어머니처럼, 폭음이 울리는 땅에서 먹을 것을 구해 들고 귀가하는 아버지처럼, 사랑과 희망이 있어 기꺼이 그 삶의 무게를 ‘감내’하는 하루. 박노해 시인의 사진 속 ‘하루’에는 ‘감동하고 감사하고 감내하며’ 살아가는 지구마을 사람들의 하루가 담겨있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일상이 저마다의 신성한 의식이 되는 그런 하루가 펼쳐진다. 우리가 지나쳐온 하루가, 우리가 진정 원하는 하루가 나직이 흘러간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선물인 하루, 그 하루의 경이를 마주하며 오늘 이 하루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한 편의 시와 같고, 한 권의 사상서와 같은 책 “‘하루’. 참으로 평범하고도 경이롭고, 흔하고도 무서운 말이 ‘하루’다. 내가 나 자신의 하루를 살지 않는다면 무언가 내 하루를 앗아가고 만다. 내가 나 자신을 연구하지 않는다면 누군가 나를 연구해 써먹어 간다. 모든 악의 세력이 지배하려는 최후의 목적지, 세계화된 자본권력이 점령하고자 하는 최후의 영토는 나 개인들의 내면과 하루 일과가 아닌가. 지금 우리의 내면과 일상은 소리 없는 전쟁터다. 여기가 이 시대의 최전선이다. 그리하여 일도 사랑도 혁명도 그 모든 것의 목적은 지금 여기의 하루, 진정한 나로 살아있는 하루다.” (서문 「긴 하루의 생」 중에서) 그의 사진은 그의 사상이다. 첫 테마가 ‘하루’인 이유가 여기 있다. 우리의 하루가 지닌 혁명성이 바로 여기 있다. 그리하여 작고 평범한 듯한 우리의 하루하루는 그의 사진과 사상을 통해, 훨씬 더 고귀하고 장엄한 것임을 느끼게 한다. 이는 ‘박노해 사진전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사진캡션과 결합되며 그 감동이 증폭된다. 시인이 사진을 찍던 순간 마주했던 삶의 화두와 사진 속 사람들이 들려준 지혜의 이야기들이 단 10여 줄의 글로 응축된 37개의 사진캡션. 우리 곁에 늘 빛나고 있었지만 알아보지 못하여 지나쳤던, 그리고 이제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들을 향하여 시인이 바치는 한 편의 시와 같다. 또한 이 책은 새로운 삶의 혁명을 참구해온 시인의 고뇌와 생각이 깊이 자리 잡고 있는 한 권의 사상서와 같다. 그 글들은 우리에게 말을 거는 것만 같다. 이 지상에 이렇게 많은 다른 삶의 이야기들이 있다고, 나에게도 나만의 다른 길이 있다고, 우리 함께 걸어가 보자고 손을 내미는 것만 같다. 박노해 시인의 일생을 압축한 서문 「긴 하루의 생」 한 사람의 생애란 결국 하나의 이야기이며, ‘에세이’란 그 이야기를 남겨놓는 것이다. 의 첫 책인 『하루』 서문에는 박노해 시인의 자전적 이야기인 「긴 하루의 생」이 실려있다. 「긴 하루의 생」은 시인의 어린 시절 이야기로 시작한다. “긴 하루였다. 나의 어린 시절은. 이른 아침 새소리에 눈을 뜨면, 붉게 물든 감 잎사귀와 시든 꽃잎이 떨어진 마당을 쓰는 건 나의 일이었다. 대빗자루 자국이 난 정갈한 흙마당에 햇살이 빛나면 아침밥을 짓던 어머니가 마루에 나를 앉히고서 ‘애썼다. 차암 곱지야’ 미소를 지었다. 물동이를 인 누나 뒤를 종종종 따라 샘터에 다녀와 찬물로 얼굴을 씻고 학교에 갈 때면, 내 머리 위로 고추잠자리와 참새들이 나를 놀리며 따라다녔다. 작은 도서관에서 허기진 배보다 더 허기진 꿈으로 까만 씨알 같은 활자들을 읽으며 시간도 잊은 채 가슴 콩닥이는 모험에 빠져들었다. 동무들이랑 바닷물에 뛰어들어 놀다가, 정미소 마당에서 기마놀이 닭싸움 공차기 구슬치기를 하느라 해가 저무는 줄도 몰랐다. 밥을 먹고서 숙제를 하는 둥 마는 둥 하고는 좋아하는 소녀에게 몰래몰래 편지를 쓰고 지우며 비밀스레 가슴앓이 하는 밤이었다. 호롱불 아래 묵주기도를 하는 엄마 무릎에 누워 깜빡 잠이 들었다가 어둠에 빛나는 총총한 별들을 바라보다 이불 속으로 파고들어 세상모르게 단잠에 들었던 날들. 그 시절 우리의 하루는 긴 하루였다. 가난도 불운도 어쩌지 못한 충만한 하루하루였다. 달콤하고 기름진 것도 없고 재미난 기계도 없었지만, 그 결여와 심심함이 오히려 인간적 풍요와 관심을 북돋던 시절. 그토록 빛나던 긴 하루가 우리에겐 살아있었다.” (서문 「긴 하루의 생」 중에서) 그리고 시인이 특별히 풀어놓는 또 다른 ‘긴 하루’의 이야기는 “하루의 무게”를 절감한 군사독재 시절 고문의 체험이다. “군사독재에 맞서다 안기부 지하 밀실에 끌려가 고문을 당할 때였다. 50여 명이 24시간 교대로 자행하는 고문장의 하루하루는 의지도, 생각도, 투지도 작용할 수 없는 오직 비명만이 가득한 새하얀 시간이었다. 그들이 요구하는 건 간단했다. ‘단 한 명만 불어라!’ 그러나 만약 내가 한 명의 동지를 불고 나면 그들은 최후까지 밀어붙일 것이었다. ‘하나만 더. 하나만 더!’ 그것을 뚫고 나가는 나의 주문은 단 한 마디였다. ‘하루만 더. 하루만 더! 나 여기까지 살아왔는데, 그래 오늘 하루가 나의 끝이다, 내 생의 마지막 하루다. 그러니 오늘 하루만 더! 죽는 최후의 순간까지 하루만 더!’ 그렇게 24일이 지났던 것 같다. 인생이건 역사건, 결정적 대목은 이 한 마디가 아닐까. ‘하나만 더’에 맞서 ‘하루만 더’. 사람은 ‘하나만 더’에 타협할 때, 그 하나가 꺾일 때, 하나하나 결국 자신을 다 내어주게 되는 것이니. 그리하여 나의 사명은 단 하루다. 우리 희망도 사랑도 혁명도 단 하루다. ‘하나만 더에 맞서 하루만 더’.” (서문 「긴 하루의 생」 중에서) ‘하루’라는 한 의미가 나오기까지, 그리고 한 장의 사진이 나오기까지 작가가 걸어온 긴 여정. 그 길을 동행하는 동안 내가 진정 나로 살아있었던 ‘긴 하루’, 그 많은 하루하루 가운데 그립고 눈물 나는 ‘긴 하루’를 떠올리게 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아트프린팅과 영역글 동시 수록 박노해 시인은 처음부터 ‘흑백필름 카메라’라는 쉽지 않은 작업의 조건을 선택했다. 줌이 되지 않는 수동 카메라를 들고 대상과의 육친적 교감을 통해 그 삶과 내면 깊은 곳까지 들어간 박노해 시인. 그리고 현란한 빛을 거둬낸 자리에 대상의 본질만을 남긴 흑백사진. 그의 사진은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정통 아날로그 방식으로 인화된 사진이다. 암실에서 손으로 한 장 한 장 인화한 아날로그 사진만의 매력을 책에서도 구현하기 위해 인쇄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유럽 유수의 뮤지엄과 출판인들도 인정한 아트프린팅 기법으로 37점의 흑백사진을 담아냈다. 마치 전시장의 사진이 눈앞에서 깊고도 선명하게 펼쳐지는 감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책의 만듦새에도 공을 기울였는데, 선명한 연둣빛 천으로 감싼 표지는 책을 든 독자들의 '하루'에 푸른 생기가 깃들기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시리즈의 눈에 띄는 점 중에 하나는 한글과 나란히 수록된 영문이다. 번역을 맡은 안선재 서강대학교 명예교수(떼제공동체 수사)는 40권 이상 한국 시, 소설의 번역서를 펴낸 한국문학 번역의 독보적인 대가이다. 박노해 시인의 대표작인 『노동의 새벽』, 『사람만이 희망이다』,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등을 번역해온 안선재 교수는 박노해 시인의 작품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 『하루』를 영역했다. 한글의 운율과 감동까지 살린 영문 동시 수록은, 글로벌 시대 한국문화와 역사에 관심이 깊은 세계인이 함께 읽는 한국 출판의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노동하고, 사랑하고, 아이를 키우고, 나무를 심고, 저항하고, 기도하고, 죽음을 맞기까지, 자신만의 고유한 삶을 살아가는 지구 인류의 지혜와 이야기를 담아낸 가 한 권 한 권 더해갈수록, 그 내용만큼이나 아름다운 책의 가치도 더해질 것이다. 나의 하루하루에 선물이 되어줄 책 지난 2010년 박노해 시인의 첫 사진전 개최 이후 그동안 ‘박노해 사진전’에 다녀간 관람객은 25만여 명에 달한다. 이번 책 『하루』에 담긴 사진 작품도 전시장에서 직접 볼 수 있다. 박노해 사진전 展(2019.6.22~2020.1.10)이 열리고 있는 종로구 통의동 '라 카페 갤러리'에는 전국 곳곳의 관람객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찾아오고 있다. 사진전을 보며 "하루 속에 영원을 살아가야 한다는 말, 잊지 않겠습니다", "하루하루가 고통인 줄 알았는데 사랑이고 감사였습니다", "하루라는 축복과 선물을 받아갑니다”, “또 하루를 살아갈, 그래서 평생을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라는 관람평, 아니 삶의 고백이 이어지고 있다. 방명록에 진심을 담아 빼곡히 써 내려간 이야기와 전시장에 툭, 떨어진 눈물방울이 가장 정직한 비평이자 답례일 것이다. 전시장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낸 『하루』가 ‘내 손 안의 갤러리’로 펼쳐진다. “지금 여기, 지구 인류의 다양한 하루를 마주하며 우리가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묵상하며 내 안에 이미 있는 빛나는 길을 찾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하루, 긴 하루, 나만의 다른 하루를.” (서문 「긴 하루의 생」 중에서) ‘하루’라는 평범하고도 경이로운 세계를 향한 무한한 갈래의 길을 내 앞에 펼쳐 보이는 『하루』.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멀고 높고 깊은 곳의 바람이 내 가슴을 울리며 나를 그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이 지상의 여러 마을과 길들과 하루를 걸으며 마침내 나 자신에게 이르기를. 세계의 하루를 만나며 내가 살고 싶은 하루를 그려보는 책, 내 하루 하루에 선물이 되어줄 책이다. 나는 하루하루 살아왔다. 감동하고 감사하고 감내하며. 그 시절 우리의 하루는 긴 하루였다. 가난도 불운도 어쩌지 못한 충만한 하루하루였다. 달콤하고 기름진 것도 없고 재미난 기계와 텔레비전도 없고 스마트폰도 컴퓨터도 없었지만, 그 결여와 심심함이 오히려 인간적 풍요와 우애와 관심을 북돋고 자기 앞가림하는 능력과 더불어 사는 능력을 키워주던 시절. 여백과 여운이 넘치는 유장한 시간은 나를 주체적으로 살아 움직이게 하는 넉넉한 무대가 되고, 상상력과 창조성과 이야기를 낳게 하고, 어른들 몰래몰래 아찔한 모험과 탐험의 열정을 불태우게 하던 시절. 그토록 풍요로운 가난과 그토록 빛나던 긴 하루가 우리에겐 살아있었다.
페미니즘의 도전 (리커버)
교양인 / 정희진 (지은이) / 2020.09.30
16,000
교양인
소설,일반
정희진 (지은이)
페미니즘에 대해 많은 이들이 갖고 있는 선입견을 깨주는 책이다. 저자는, 페미니즘은 여성의 참혹한 현실을 고발하는 학문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며, 여성의 눈으로 이 세계를 다시 들여다보자고, 여성의 목소리로 이 세계를 재구성해보자고 요청한다. 기존 여성주의 책들이 여성주의 사유 방식을 받아들이지 못한 사람들에겐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이론적인 책들이었다면, 이 책은 기초부터 시작한다. 여성주의란 무엇인지, 그것이 왜 필요한지, 여성주의를 통해 나와 세상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저자가 말하는 다른 목소리에는 여자뿐 아니라, 장애인, 유색 인종, 성판매 여성 등 지금까지 세상에서 소외되어 있었던 변방의 목소리들도 포함된다. 저자는 여러 다양한 목소리들이 경쟁하고 소통하고 공존하는 그런 세상을 만들자고 한다. 이 책에는 여성운동가이자 여성학자로서, 저자 자신이 겪은 수많은 관계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는 때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다른 이들을 보아 왔으며, 그것이 상대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었는지를 솔직하게 고백한다.15주년 기념판 머리말 개정증보판 머리말 머리말 | 1부 | “태초에 목소리가 있었다” 위험한 여성들 | ‘대중적인’ 여성운동가? |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 | 협상과 공존의 사유, 페미니즘 | 공략하지 말고 낙후시켜라 어머니는 말할 수 있을까? 어머니가 없는 사람들 | 움직일 수 없는, 변할 수 없는 여성 | “성(姓)을 갈다”, 어머니의 섹슈얼리티 | ‘더러운’ 노동, 불가능한 임무 | 혐오스런 아줌마, 신성한 어머니 여성주의, ‘가장 현실적인’ 세계관 여성주의가 필요한 이유 | 말과 성차별 | 여성주의 언어란 무엇인가 | ‘위안부 누드’의 지배 에로티시즘 정치학 | 여성 정치인 시대? | 공주는 여성일까 사랑과 섹스 남자는 외롭다? 여자는 더 외롭다! | 여성의 섹스, 남성의 섹스 | 다이어트와 섹스 | 스와핑에 대하여 | 여관의 정치경제학 | 늑대와 여우의 사랑? | 그들이 ‘화학적 거세’를 선호하는 이유 | 2부 | 가정폭력의 정치학 진보와 보수는 누구의 전선인가 | 진보의 개념을 넓히다? | 인류 공통의 역사, 가정폭력 | 가정은 사회가 아닌가 | 무엇이 정치적인 문제이고, 그것은 누가 정하는가 ‘피해자다움’이라는 성역할 피해의식은 남성의 전유물 | 남성 언어로 말하기의 고통 | 피해자 중심주의와 여성 범주의 딜레마 여성의 눈으로 다시 보는 인권 누가 인간인가? 그것은 누가 정하는가? | 성폭력 가해자의 인권? | 개인적인 것은 왜 정치적인 것인가? | 여성 인권 문제와 탈식민주의 | 인권의 시각에서 다시 묻는 여성 차별과 폭력 | 무엇이 인간의 권리인가? 나이 듦, 늙음 그리고 성별 한국 사회의 연령주의 정치학 | 여성의 늙음과 남성의 나이 듦 | 여성의 순환에 의존하는 남성 질서 | 영화 〈집으로〉와 〈죽어도 좋아〉의 여성 노인 | 몸에 새겨진 계엄령 | 3부 | ‘성판매 여성’의 인권 성매매, 근절과 허용의 크레바스로부터 |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문제라고 보는가’ | ‘성판매 여성’이라는 범주 | ‘강제’와 ‘동의’의 구분은 ‘중요하다’ | 권력은 듣는 자에게 있다 | 성과 사랑은 노동이어야 한다 성매매를 둘러싼 ‘차이’의 정치학 국가, ‘포주’에서 ‘보호자’로 | ‘성판매 여성’과 ‘페미니스트’ | 왜 구매자인 남성의 이름은 없는가 | 성폭력, 인신매매로서 성매매 | 성 노동자로서 성판매 여성 | ‘제국’적 상황, 성폭력과 ‘성 노동’을 넘어서 | 여성 억압을 누가 말할 것인가? 군사주의와 남성성 〈알 포인트〉의 근대성과 남성성 비판 | 군사주의와 성별화된 시민권 | 한국 ‘평화운동’의 군사주의와 남성성 | 남성 섹슈얼리티와 군사주의 | 남성 연대 대신 타자와의 연대를 글로벌 자본주의와 남성성, 폭력의 시장화 오래된 논쟁, 폭력의 ‘이유’ | 남성 실업과 폭력의 산업화 | 폭력의 시장화와 노동 개념의 변화 | 국가의 탈영토화와 국민에 대한 방치 | 인간 - 개인, 타자, 잉여로 후기 주석 참고문헌여성주의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어낸 획기적인 저작 ‘남성 언어’로 길들여진 세상에 던지는 도발적 문제 제기 ‘페미니즘 교과서’로 평가받으며,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이끌어낸 《페미니즘의 도전》이 출간 15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머리말과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페미니즘의 도전》은 ‘페미니즘’이라는 논쟁적 주제를 다룬 책으로는 이례적으로 오랜 시간 독자들이 찾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 책에서 정희진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담론을 ‘여성의 언어’로 재해석하여 우리 안에 강고하게 뿌리 내린 남성 중심 세계관의 편견과 선입견을 가차 없이 드러냄으로써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초판 출간 후 《페미니즘의 도전》은 인식의 지평을 넓혀준 책으로서 수많은 독자들의 격찬을 받았으며, 한겨레가 뽑은 ‘2005 올해의 책’, 2012년 출판인들이 직접 뽑은 ‘함께 읽고 싶은 100권의 책(백책백강 프로젝트)’, 2018년 한겨레 창간 30주년 특집 기획 ‘책으로 본 한국 사회 30년’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페미니즘의 도전》은 새로운 대안적 인식론으로서 페미니즘이 지식의 형성 과정, 권력의 작동 지형과 역사를 파악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대학의 글쓰기 수업이나 토론 수업의 교재로도 널리 쓰이고 있다. “도전은 지속적인 모색이고, 사유이며, 자기 변화이다.” ‘인식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가져온 문제작 《페미니즘의 도전》에서 여성학자 정희진은 ‘여성의 눈’으로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을 새롭게 들여다볼 것을 요청한다. 이 책에서 정희진은 가정폭력, 성과 섹스의 문제, 성판매 여성 문제, 군사주의 문화, 동성애 등 우리 사회에서 논란이 된 여러 이슈와 사건들을 여성의 시각에서 재해석한다. 찬성 아니면 반대라는 단순한 이분법적 시각을 뛰어넘는 정희진의 새로운 재해석은 새로운 발견, 새로운 각성을 낳는다. 나아가 저자는 여성과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성판매 여성 등 오랫동안 소외당해 온 우리 사회의 ‘다른 목소리’들이 서로 경쟁하고 소통하고 공존하는 세상을 꿈꾼다. 페미니즘은 투쟁과 쟁취가 아닌 협상과 사유, 공존과 상생의 길이다. “나는 안다는 것은 상처받는 일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다는 것, 더구나 결정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삭제된 역사를 알게 된다는 것은, 무지로 인해 보호받아 온 자신의 삶에 대한 부끄러움, 사회에 대한 분노, 소통의 절망 때문에 상처받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여성주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지 않는다. 더욱이 편안할 수는 없다. 다른 렌즈를 착용했을 때 눈의 이물감은 어쩔 수 없다. 여성주의뿐만 아니라 기존의 지배 규범, ‘상식’에 도전하는 모든 새로운 언어는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삶을 의미 있게 만들고, 지지해준다. 여성주의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의문을 갖게 하고, 스스로 자신을 정의할 수 있는 힘을 준다. 대안적 행복, 즐거움 같은 것이다.” 기존 여성주의 책들이 여성주의 사유 방식을 받아들이지 못한 사람들에겐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이론적인 책들이었다면, 이 책은 기초부터 시작한다. 여성주의가 무엇인지, 그 개념에서부터 그것이 필요한 이유와 여성주의를 통해 달라질 나와 세상의 모습을 이해하기 쉽게 써 내려간다. 저자의 주장은 때로 도발적이고 상식을 벗어난 듯 보여 선뜻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일반적인 상식이라는 것이 결코 상식이 될 수 없음을 이 책은 알게 해준다. 그것은 오랫동안 우리 사회를 지배해 온 가부장제 사회의 남성 지배 이데올로기가 주입한 또 다른 ‘편견’일 뿐이다. 이 책은 보편이라 믿고 객관이라 믿었던 세계가 편견과 왜곡에 의한 것이었음을 깨닫게 해주는 명쾌한 도전이며, 인식의 지평을 균열시키는 위험한 글이다. 앞으로 우리 사회의 페미니즘이 성차에 대한 문제 제기를 ‘넘어’ 사회 현상 자체를 파악하는 주요한 장치로서, ‘절망 사회’의 대안적 인식론으로서, 상상력의 마르지 않는 수원(水源)으로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여성주의는 “흘러간 사상”, “한때의 유행”이 될 수 없는 사유다. 여성주의는 고갈되지 않는, 깊이를 알 수 없는 유유한 수원이다. 현실이 바로 그 수원이기 때문이다. 나는 안다는 것은 상처받는 일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다는 것, 더구나 결정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삭제된 역사를 알게 된다는 것은, 무지로 인해 보호받아 온 자신의 삶에 대한 부끄러움, 사회에 대한 분노, 소통의 절망 때문에 상처받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우리아이 부자습관
스마트북스 / 더리치 아카데미 (지은이)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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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더리치 아카데미 (지은이)
재테크·부동산·습관·자녀교육·마케팅 분야 전문가 8인이 아이의 ‘경제지능’을 키우는 법을 알려주는 종합 교육서이자, 한 권으로 끝내는 우리아이 ‘돈 공부’ 매뉴얼이다. 유대인, 독일, 미국, 프랑스, 뉴질랜드 등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자녀 경제교육법의 핵심을 정리했다. 또 영유아 때부터 시작하는 저축습관/기부습관, 연령별 경제교육법, 부자습관 팁, 올바른 용돈 사용법, 연령별 홈아르바이트 추천목록,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경제교육법을 살펴본다. 언제부터 돈에 대해 가르쳐야 할까? 아이가 몇 살이든 바로 지금부터이다.【머리말】 우리아이 부자습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프롤로그】 자녀 경제교육: 재테크·자녀교육·습관·마케팅 8명의 전문가가 뭉쳤다 【부모 부자습관 테스트】 【우리아이 경제교육을 위한 부모 10계명】 1장 엄마 아빠도 경제를 몰랐어 얘들아, 나도 경제를 배워본 적이 없단다 소중한 첫통장에 대한 아쉬움 | 나는 소작농의 삶을 살고 있었구나 | 절박하게 경제공부 시작하다 | 경제 까막눈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 아이에게 물려줄 것은 똑똑한 부자습관 아이의 경제적 자유를 위해 필요한 3가지 요소 공부만 잘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 포기하지 않는 끈기 | 돈에 대한 확고한 마인드 | 부모의 관심과 부에 대한 교육 |【실천TIP】끈기를 기르는 부자습관 팁 선진국의 자녀 경제교육 미국: 중학생 때부터 일자리 찾기 | 독일: 4세부터 경제관념 키우기 시작 | 프랑스: 독립심을 키워라 | 뉴질랜드: 돈 다루는 습관 상속 |【한눈에 보기】세계 여러나라의 경제교육 특징 | 미리 만족시키는 한국 부모 | 부모는 더 이상 램프요정이 아니다 2장 우리가 몰랐던 부자의 경제교육 세계를 이끄는 유대인 교육의 5가지 힘 유대인 교육의 힘은 가정으로부터 | 하브루타 교육 | 스스로 생각하는 개성존중 교육 | 전인교육으로 독립을 찾아가게 | 성인식에서 받는 3가지 선물 유대인 경제교육의 비밀은 가족식탁에서 시작된다 유대인의 가족식탁 | 영유아 때부터 저축습관, 기부습관, 경제관념까지 | 부모의 일터에 아이를 데려가는 이유 가족식탁을 넘어 4차 산업혁명으로 마따호쉐프를 아십니까? | 생각의 차이 | 부모와의 정서적 교감 | 질문교육의 중요성 | 유대인의 경제교육, 조지 소로스, 워런 버핏의 경제교육 들여다보기 세계 부자들의 특별한 교육법 부자들은 왜 모두 신문배달을 했을까? | 부자 마인드 기르기 | 유치원 교육이 달랐다 | 역경을 이기는 힘, 훈련이 필요하다 한국 부자는 이렇게 교육했다 편지로 전한 근검 덕목 | 한국의 노블리스 오블리주 | 정회장네 밥상머리 교육 | 자녀의 부자교육, 부모가 먼저다 3장 아이 부자습관,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연령별 경제교육은 이렇게 나는 나쁜 엄마야 | 신나는 부자놀이 | 돈의 가치 알려주는 법 |【한눈에 보기】연령별 추천 홈아르바이트 |【사례】 석이의 인생 최고 멘토는 부모 |【실천TIP】용돈기입장 |【사례】예진이의 홈아르바이트 체크리스트 |【실천TIP】나의 홈아르바이트 체크리스트 아이와의 돈 이야기에 자유로워져라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돈을 가르쳐라 | 아이에게도 자기 돈이 필요하다 | 부모의 소득·부채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눠야 하는 이유 | 돈보다 중요한 가치를 놓치지 마라 집안일은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경제공부다 집안일이 아이의 행복과 성공에 미치는 영향 |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심부름 습관 |【한눈에 보기】연령별 집안일 추천목록 | 인재로 키우려면 집안일은 필수다 자녀 용돈 사용설명서 용돈은 언제부터 주는 것이 좋을까? | 용돈은 얼마를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 용돈을 주는 간격은 얼마가 좋을까? | 용돈기입장은 꼭 써야 할까? | 용돈계약서를 반드시 쓰자 |【한눈에 보기】용돈계약서 돈보다 중요한 7가지 부자습관 시간관리 습관 | 건강관리 습관 | 정리정돈 습관 | 독서습관 | 기록습관 | 자기통제 습관 | 대인관계 습관 |【한눈에 보기】아이의 버킷리스트 강점을 함께 찾아내라 강점을 살린 고유의 브랜딩 | 엉뚱한 상상력과 도전정신 | 차별화가 답이다 | 내 아이 강점 어떻게 살릴까? 역경지수를 높여라 부자의 필수조건 | 고통을 마주하는 담대함 | 자존감이 높아야 역경지수가 높다 | 부모가 개입해야 할 때 4장 부자가족, 부모가 먼저다 부모의 부자 마인드가 성공하는 자녀를 만든다 부모의 생각대로 크는 아이들 | 부모의 고정관념이 자녀의 부를 막는다 | 경제적 청사진을 좌우하는 어린시절 3가지 요인 | 경제적 청사진을 새로 만들기 위한 4가지 요소 | 부모의 마인드부터 바꿔야 하는 이유 행복한 자존감이 먼저다 부모와 자존감 | H씨의 자존감 양육법 | 메뚜기 콤플렉스 | 자존감 높이는 법 | 자존감 낮은 A씨의 변화 | 내 아이의 자존감 체크하기 |【실천】 자존감 설문지 돈에 당할 것인가? 돈을 다룰 것인가? 엄마, 우리도 큰 집으로 이사가요 | 당신의 소비습관은? | 재벌2세가 꿈인 아이들 | 부자와 빈자의 차이 | 부자로 살려면 목표부터 돈이 일하게 하는 아바타 시스템을 만들어라 부자 시스템 구축하기 | 당신이 늘 시간이 부족한 이유 | 절약보다 중요한 것은 경험이다 | 돈이 스스로 일하게 하라 | 취미나 특기 소득으로 연결하기 |【실천TIP】아이가 아바타 시스템에 눈을 뜨게 하려면 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 가족 어떻게 변해야 할까?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학만이 능사가 아니다 | 인공지능, 재앙일까 축복일까? | 한국형 나노 디그리가 온다 | 내 아이를 블루오션에 빠뜨려라 | 어려서부터 이과적 소양을 길러라 | 젊어서 빠르게 부자되는 법 | 부자가 되려면 학습태도를 바꿔라 5장 우리아이, 더 큰 부자로 키워내기 자녀도 이해하는 자본주의를 가르쳐라 100년 전, 200년 전, 그리고 현재 | 일상에서 배우는 경제질서 | 세계의 다양한 자본주의 어려서부터 투자에 눈을 뜨게 하라 시장에서 배우는 경제 | 삶의 치열함을 익히는 판매경험 | 돈의 흐름 인식하기 일상에서 협상을 경험하게 하라 협상은 사소한 것부터 | 아이의 협상력 키우는 법 아이의 브랜드 어떻게 키울까? 퍼스널브랜드 필수 시대 |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고 강화하는 법 기업가 정신을 통해 더 크게 키워내라 기업가 정신이란? | 성공에는 합당한 이유가 있다 | 일상을 성취로 채우는 연습 부자들의 행복한 나눔 습관, 기부 행복한 부자들의 기부 | 기부가 어떻게 부와 행복을 가져올까?재테크·부동산·습관·교육·마케팅 분야 전문가 8인이 뭉쳤다 한 권으로 끝내는 우리아이 ‘돈 공부’ 매뉴얼 많은 부모들이 아이에게 가장 바라는 것 중 하나는 명문대 진학이다. 그런데 내 아이가 좋은 대학을 나오면 좋은 직업을 가지게 되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과거에는 부모의 이런 염원이 어느 정도 들어맞았지만, 이제 평생직장은 사라지고 대학 졸업자의 절반이 미취업자 신세인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 이런 시대에 내 아이가 경제적 자유를 누리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우리아이 부자습관』은 재테크·부동산·습관·자녀교육·마케팅 분야 전문가 8인이 아이의 ‘경제지능’을 키우는 법을 알려주는 종합 교육서이자, 한 권으로 끝내는 우리아이 ‘돈 공부’ 매뉴얼이다. 유대인, 독일, 미국, 프랑스, 뉴질랜드 등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자녀 경제교육법의 핵심을 정리했다. 또 영유아 때부터 시작하는 저축습관/기부습관, 연령별 경제교육, 부자습관 팁, 올바른 용돈 사용법, 연령별 홈아르바이트 추천 목록,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경제교육법을 살펴본다. 언제부터 돈에 대해 가르쳐야 할까? 아이가 몇 살이든 바로 지금부터이다! 재테크·부동산·습관·자녀교육·마케팅 분야 전문가 8인이 핵심만 추린 세계의 자녀 경제교육법 유대인은 걸음마를 하기 전부터 동전을 쥐어주며 늘 저금통에 저축하는 습관을 가르치며, 어릴 때부터 저축습관과 기부습관을 기른다. 또 남자 만 13세, 여자 만 12세 성인식에서 친척들에게 받은 적지 않은 축하금을 종잣돈으로 스스로 관리하게 하여 돈 관리법과 투자법을 일찍부터 익히게 한다. 독일의 부모 또한 일찍 경제관념을 가르친다. 보통 4세부터 용돈을 조금씩 주며 푼돈의 가치를 가르치고, 9세까지는 주급, 그 이후엔 월급으로 용돈을 주는 등 꼼꼼하게 규칙을 세우고 실천하게 된다. 법적 아르바이트 가능 연령인 13세부터는 스스로 용돈을 벌어 쓰면서 자연스럽게 경제적인 자립을 연습한다. 『우리아이 부자습관』은 유대인, 독일, 프랑스, 미국, 뉴질랜드 등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자녀 경제교육법을 알아본다. 영유아 때부터 시작하는 저축습관/기부습관, 다양한 연령대별 경제교육법 돈의 가치를 알게 하는 데 어린 나이란 없다. 워런 버핏은 “6세에 돈에 대한 공부를 시켜도 되는가?”라는 질문에 “이미 늦었다”라고 답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만 5세 아이는 5달러로 무엇을 살 수 있는지 판단할 능력이 있고, 만 7~8세 아이는 저축과 투자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으며, 만 13~14세가 되면 계좌를 개설해 주식을 고르고 거래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자녀의 경제교육은 언제부터가 좋을까? 아이마다 성장속도의 편차가 있지만, 보통 만 4세부터는 동전과 지폐의 차이를 알게 되고 돈의 금액도 구분하기 시작한다. 『우리아이 부자습관』은 영유아 때부터 시작하는 저축습관/기부습관 가르치는 법, 장난감을 통한 마트놀이, 시장놀이부터 시작하여 연령대별 다양한 경제교육법을 담고 있다. 돈 관리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용돈 사용설명서 용돈은 7세부터 간헐적으로 주고 보통 초등학교 1학년부터는 정기적으로 주는 것이 좋다. 초등 저학년의 경우 주당 2천~6천원, 평균 만 원 정도가 적당하다. 용돈을 처음 줄 때는 간격이 일주일을 넘지 않는 것이 좋고, 초등 3~4학년이 되면 주기를 2주 단위로 늘리고, 고학년이 되면 한 달 단위로 늘리는 것이 좋다. 아이의 책상 위에 투자, 저축, 소비, 기부 저금통을 각각 마련해 놓고, 3:3:3:1 법칙을 알려주는 것도 좋다. 3:3:3:1의 법칙이란 전체 용돈의 30%는 투자, 30%는 저축, 30%는 소비, 10%는 기부를 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아이 부자습관』은 아이의 연령대별, 상황별 용돈 관리법과 용돈기입장 사용법, 그리고 용돈 계약서까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최고의 경제공부, 연령별 홈아르바이트 추천 목록 미네소타대학 명예교수 마티 로스만의 2002년 연구에 따르면 어릴 때부터 집안일을 해온 아이들은 통찰력, 책임감, 자신감이 더욱 높았다. 하버드의대의 조지 베일런트 교수가 11~16세 아동 456명을 약 35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성인이 되어 성공한 삶을 꾸린 아이들의 유일한 공통점은 바로 어린 시절부터 경험한 집안일이었다. 아이가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집안일을 돕고 그 대가로 용돈을 받는 것은 살아 있는 경제교육이다. 간단한 심부름은 3세 정도부터 가능하다. 아이와 어느 정도 의사소통이 될 때에는 저금통을 곁에 두고 심부름을 해서 받은 동전을 스스로 저금통에 넣어 저축하는 교육을 하는 것도 좋다. 5세 아이의 심부름 용돈은 200~300원 정도가 적당하다. 『우리아이 부자습관』은 <연령별 홈아르바이트 추천목록>을 소개하며, 아울러 홈아르바이트를 효과적으로 시키고 관리하는 노하우도 소개한다. 아이의 ‘경제지능’을 높이는 실천 팁 언제부터 아이에게 돈의 가치를 가르치는 것이 좋을까? 3세 무렵부터는 아이의 주장도 강해지고 호기심과 독립심도 커지는 시기인 만큼 소소한 경제교육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500원을 저금통에 넣을 때는 동전 하나를 준비하지 말고, 100원짜리 5개로 준비하자. 동전을 저금통에 하나씩 넣을 때 나는 경쾌한 소리를 들으면서 교육효과가 더 커진다. 초등학교 입학할 즈음엔 용돈 기입장을 쓰도록 가르치되, 용돈을 알뜰하게 쓰면 10%를 올려주고, 반대라면 20% 정도 깎는 것도 좋다. 장난감 가게나 마트에 갈 때 아이가 자신의 돈 일부를 챙겨가게 해서, 그 돈을 쓸지 여부를 스스로 결정하게 하는 것도 좋다. 또한 중고용품 가게나 프리마켓에 아이가 쓰지 않는 물건을 팔아 용돈을 모을 기회를 갖는 것도 좋다. 『우리아이 부자습관』은 연령대별로 아이의 경제지능을 높이는 팁들을 소개한다. 실제로 저자가 아이와 함께 실천하면서 다듬고 발전시킨 팁이라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의 ‘경제지능’을 높이는 부모의 말 훈련법 한 사람이 돈에 대한 청사진을 어떤 식으로 계획할지는 어렸을 적에 돈과 부, 부자에 관해 어떤 말을 들으며 자랐는지, 어떤 사람을 보고 자랐는지, 어떤 경험을 했는지가 중요하다. 한마디로 부모가 부에 대해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면 자녀 또한 그럴 가능성이 높다. 부자는 끈기와 돈에 대한 확고한 마인드, 그리고 부모의 관심과 부에 대한 교육이 만들어낸 하나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아이와 돈에 관한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할까? 집안의 수입이나 자산, 부채에 대한 이야기해야 할까? 『우리아이 부자습관』은 아이의 경제지능을 키우는 부모의 말, 태도, 훈련법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장차 자녀가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성인으로 성장하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다.돈의 가치를 알게 하는 데 어린 나이란 없다. 세계적 거부인 워런 버핏은 “6세에 돈에 대한 공부를 시켜도 되는가?”라는 질문에 “이미 늦었다”라고 답했다. -머리말 결론적으로, 공부를 잘하는 것과 부자가 되는 것은 아무 상관관계가 없다. 부자가 되는 것은 끈기와 돈에 대한 확고한 마인드, 그리고 부모의 관심과 부에 대한 교육이 만들어낸 하나의 결과물이란 것을 기억하자. 독일의 부모들은 우리 부모들보다 아이에게 경제관념을 일찍 가르친다. 보통 4세부터 용돈을 조금씩 주며 푼돈의 가치를 가르치고, 9세까지는 주급, 그 이후엔 월급으로 용돈을 주어 꼼꼼하게 규칙을 세운다. 13세가 되면 법적으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용돈을 벌어 쓰면서 자연스럽게 경제적인 자립이 가능해진다.
재와 환상의 그림갈 14 +
대원씨아이(단행본) / 주몬지 아오 (지은이), 시라이 에이리 (그림), 이형진 (옮긴이)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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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주몬지 아오 (지은이), 시라이 에이리 (그림), 이형진 (옮긴이)
하루히로 일행이 타계 파라노로 흘러들어갔을 때 그림갈에서는 엄청난 이변이 일어나려고 했다…. 격동하는 세계에서 그 남자는 가면 속에 얼굴을 감추고 홀로 오르타나로 향한다…. “나는, 내 마음을 따르고 있는 건가…? 그렇다면 아무런 문제도 없어.”하루히로 일행이 타계 파라노로 흘러들어갔을 때 그림갈에서는 엄청난 이변이 일어나려고 했다…. 격동하는 세계에서 그 남자는 가면 속에 얼굴을 감추고 홀로 오르타나로 향한다….“나는, 내 마음을 따르고 있는 건가…? 그렇다면 아무런 문제도 없어.”여행을 계속하는 란타의 악전고투를 그린 단편 에피소드《가면유정》. 그리고 뜻을 이루기 전에 죽은 의용병 견습생 마나토의 마음을 그린《부탁이니까, 조금만 더》. 시호루와 유메가 길드에서 만난 스승들과의 교류를 그린《오늘은 잘 자》등 TV 애니메이션용 특전 소설도 포함해 총4편의 에피소드를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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